NSU PLUS The cultivation of the servant leader 2008 VOL.12 FOR YOUR SUCCESS VISION VENTURE VITALITY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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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U FOCUS 남서울 교직원 일본 연수 기행 2008 남서울대학교 교직원 해외연수 기행 이윤석 대학본부장을 필두로 2008년 7월 7일에 1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원이 출발기도로 1주일간의 일본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일본의 명문대학 견학과 지역별 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대학의 발전에 이바지함에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탐방해 본다. 연수단장_ 이한용 교수(운동건강학과) 기간_ 2008년 7월 7일 ~ 7월 13일 장소_ 일본 동경 및 북해도 지역 위해 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일본 동경 1일차 7월 7일 월요일_ 이른 아침 연수단원들은 김포공항에 모였다. 연수단 학교 2008 일본 15명으로 구성된 남서울대 동경 을 염원하는 기도를 한 후 모여 연수단의 안전과 성공 은 아침 일찍 김포공항에 준비된 버스를 이용하여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후 다. 하였 탑승 기에 비행 으로 가는 대학으로 향하였다. 1995년 의 교원 양성소인 동경학예 첫 방문 목적지로 일본 제일 에서는 교수 및 교원을 을 체결한 학예대학은 일본 협정 교류 학생 및 교류 본교와 학술, 오래 학교에서부터 출발하였으며 있으며, 1873년 동경사범 중점적으로 육성을 하고 을 지니고 있었다. 구석도 역시 고풍스런 모습 된 역사와 함께 캠퍼스 구석 내리 가 흐르다가 비까지 잠시 부터 날씨 2일차 7월 8일 화요일_ 이른 아침 의 대표적 사회복지법원이며 노인 복 도착한 곳은 일본 는 길을 달려 오전 연수단이 2000년부터 시작된 일본 하였다. 동경 홍제원장은 방문 원을 홍제 동경 지요양시설인 여 고령화 사회에 직면하여 설명하면서 한국이 향후 점을 문제 와 의의 의 보험 의 개호 하 서 보다 발전된 제도를 운영 의 시행착오를 잘 따져 보고 러 제도를 시행할 때 일본 길 바란다고 하였다. 세계 7 명문사학 와세다 대학은 의 일본 3일차 7월 9일 수요일_ 125년 전통 및 연구소와 협정을 맺고 5만 5천 전 세계 540개 대학 개국에 대학 사무소를 두고 8백 들이 2천여명의 교수와 3천 여 명의 세계 각국의 학생 명의 일본인 학생과 2천4백 글로 된 대학운영진과 함께 고 1천여명의 직원들로 구성 여명의 강사 및 연구진 그리 중국 정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앞으로의 125년을 향해 위한 하기 육성 를 리더 벌 와세다 대학은 2005년 본교 한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다음으로 많은 220여명의. 오전 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협정을 맺어 현재까지 성공 와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 북쪽에 위치한 사이타마 단은 약 2시간을 동경외곽 연수 서 이어 에 방문 와세다 대학 장애자 인 종합 재활센터인 국립 전통의 일본의 대표적 장애 년 30, 하여 이동 로 현으 재활원을 방문하였다. 하코네 연수단은 이날 동경 주변 버스로 약 가벼운 마음이었다. 동경에서 로 지친 4일차 7월 10일 목요일_ 강행군으 에 모두가 조금은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일정 자연 호를 가운데 두고 다양한 한 하코네 국립공원은 화산 1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 공 었다. 연수단은 하코네 국립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곳이 자원과 자연경관을 즐길 로 측으 운영 상황을 국립공원 그곳에서 국립공원 현황과 하여 방문 소를 사무 원 관리 부터 보고를 받았다. 자 로 시청 복지 지원과 책임 을 방문한 연수단은 삿포 시청 로 삿포 오전 _ 일 5일차 7월 11일 금요 점을 질문하는 기회를 가졌 스의 사례를 듣고 궁금한 갖고 지역밀착형 복지서비 22% 높은 및 직원들과 간담회자리를 로 이는 일본 전체 평균인 북해도 전체의 경우 약 30%, 19% 이 이상 65세 G-8 회담이 열린 다. 삿포로시의 경우 할 수 있다. 이어 연수단은 고령사회임을 말해준다고 높은 매우 체가 도전 것으로 북해 삿포로 시를 출발 하였다. 한 노보리 베츠를 향하여 유명 으로 온천 와 축제 귀신 되는 아름다 토야 호수가 있으며 또한 위에서 보트에 의해 발사 을 먹고 마침 토야 호수 저녁 에서 호텔 잡은 에 토야 호수 토야 호수 주변에 자리 볼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 는 눈이 있지만 여름에는 철에 겨울 다. 있었 수가 운 불꽃놀이를 볼 한다. 밤 불꽃놀이를 실시한다고 주변 호텔과 식당들이 매일 삿포로를 개척하기 오는 길에 북해도 개척기에 방문하였다. 0분정도 떨어진 오타루를 로에서 북서쪽으로 1시간3 삿포 는 했다 을 역할 트 위해 초창기 게이 한 널리 알려진 아름 영화 러브레터 등에 등장 나무의 뮤직비디오, 일본 가시 모의 조성 가수 기가 오타루는 한국 해낸 온고이지신의 한 본보 이용해 새로운 것을 창조 을 옛것 루는 오타 고 인일 다운 작은 항구도시다. 그리, 일본의 지역발전 프로그램 식당과 상점으로 개조하고 하여 활용 를 창고 의 한 도시가 될 듯 하 기도 하다. 과거 유리공예와 오르골로 유명 의 베네치아를 벤치마켓하여 리아 이탈 이 일찍 으로 리에 넘쳐나는 촌일품 운동의 영향 고 한다. 200m 남짓한 길거 포도주도 유명세가 더해졌다 릿과 초콜 에는 해 최근 고 되었다. 그리 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생각 디어의 전환, 발상의 전환 아이 는 시키 발전 으로 장점 관광객을 보면서 단점을 보는 기회였다. 에서 삿포로로 6일차 7월 12일 토요일_ 토야 호수 홋가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잠시, 우리 연수단은 귀국을 위해 lak) 크(C 라고 외친 클라 라)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 ous biti am be, oys B 에는 감사의 이도 대학에 들렸다. 이곳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께 연수단과 함께 동행해 주신 에서 기안 비행 귀국. 하다 있었다. 교수의 동상으로 유명 로 가는 비행기에 오를 수 훨씬 편안해진 마음으로 집으 는 모두 단 연수 다. 드렸 예배를 간략히 7일차 7월 13일 일요일_ 주일 아침 06 07 www.n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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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U FAMILY CSU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TEP 01 WWW.CALSTATE.EDU STEP 02 STEP 03 STEP 04 10 11 www.n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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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PLUS 남서울대의 문화 졸업작품전 및 학술제 6 7 졸업시즌에 가까워올수록 학과별로 졸업관 련 행사를 많이 준비합니다. 대표적으로 공 학계열학과는 졸업생들이 개발한 작품을 전시하고 예능계열학과는 학생들의 예술작 품으로 전시회를 갖기도 합니다. 또한 인문 우리대학은 상시 학생들의 음악회, 사진전시회, 파티, 공연 등 다양한 학생활동이 사회 상경계열은 학술제를 통하여 전공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젊음을 이곳 남서울대학교에서 발산해보세요! 련 발표회를 갖고 보건의료계열학과는 전 8 공의 특색에 맞는 의료시술을 서비스하기 도 합니다. 학생축제 우리 남서울대학교는 1년에 2번 학생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한번은 봄 5월경에 열리는 한울마당과 가을 10월경에 열리는 다울체전이 열립 6 갤러리 이앙에서 졸업작품전시회를 했다 7 내가 진행하는 학술제에서 감히 누가 핸드폰을!! 8 건축제 컷팅식 니다. 우리 대학의 학생축제는 술없는 축제 로 전국에서 유명하답니 다. 저희 대학을 방문하시는 손님들께서는 대단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희 대학을 이끄시는 이사장님과 총장님의 강한 의지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9 음악발표회 10 매년 본교 합창단인 남서울코서스라인(지휘 김성은교수, 아동복지학과)의 정기 연주회가 2 열린다. 남서울코러스라인은 본교 재학생으 로 구성된 선교합창단으로서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을 인생의 주인공되게 해 주신 하나 님을 고백하는 이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 리 대학은 음악관련 학과는 없지만 기독교 1 1 으샤! 힘을 모아 이기자! 2 예쁘신 여자분만 때려주세요 3 가수 부럽지 않아! 4 두 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5 우리의 꿈은 월드컵! 학교로서 찬양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평범 한 학생들을 통하여 이러한 훌륭한 활동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3 4 9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한다 10 뮤지컬 같은 안무도 멋지게 학생선거 11 13 매년 11월만 되면 우리대학을 이끌 학생대표를 뽑는 선거의 날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미국대통령선거가 있 었고 우리대학의 2009년을 이끌 학생회장을 뽑는 선 거가 있었습니다. 학생회장의 후보는 본인의 공약사항 5 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학생들의 마음을 이끌어야만이 당선된 이 후 본인의 공약사항은 학생들과의 약속이기 았다고 생각합니다. 축제기간때만 되면 각가지 소품을 들고나와 거리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유세때 를 장식하고 학과의 특색에 맞는 분장과 단장으로 학과의 전공을 살 가 되면 본인의 색깔을 과시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 려 자기들만의 것을 알리는 자리로 무척 볼거리도 많고 함께 즐길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또한 체전때에는 그동안 갈고 닦은 체력을 과시 하며 다양한 체육종목 등으로 승부를 겨루지만, 그래도 체육계열학과 에서 거의 우승을 하는 것은 좀 불만입니다. 으로 유세를 하는데, 올해는 지난 그 어느해보다도 다 양한 방법이 동원되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11 후보자의 적극적인 홍보 12 후보자를 지지하는 응원단의 춤사위 13 어느 해보다 규모나 참여율이 높은 선거였다 12 17 www.nsu.ac.kr 당선이 될것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머니머니 해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나름대로의 우리들만의 문화의 축제로 자리잡 16 저희 대학의 축제는 다른 대학과는 달리 규모도 작고 아기자기한면은
WELL-BEING PLUS B E ST 18 19 www.n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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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BAL PLUS 콩글리쉬? 영어는 자신 있다고? 하지만 영어로 말했는데도 외국인이 나 몰라라 한 다면? 그렇다면 곰곰이 생각해 보라, 우리끼리만 아는 콩글리시 는아 닌지. 엉터리 영어, broken English로는 백 번을 말해도 What? 이라 는 대답만 돌아올 것이다. 진정 통하고 싶다면, 제대로 말하라. Old Miss Supermarket 쓰지 않는 이란 표현을 잘 arket rm pe su 선 에 한 외국 점 정도는 돼야 도 초대형종합상 r pe 다. 쓴다 하더라 su 상점도 은 큰 규모의 같 와 트 마 월 혀 다. 도. 그러니 전 보긴 힘들 정 인 국 market 으로 외 켓을 본 우리나라 슈퍼마 은 않 지 하 r pe 신 su rmarket 대 당할까. supe 들은 얼마나 황 라고 해야 맞다. e grocery stor gs a few thin d me to buy My mom aske grocery store. for her at the 물건을 사 오라 퍼에서 몇 가지 (우리 엄마가 슈 미혼 여성에 대 한 존칭인 mis s 와 나이 들었음 하는 old 을뜻 를 합해, 노처녀 를 흔히 old m iss 라고 부 르지만 이 역시 영어에는 없다. 제대로 된 표 old maid 현은. 이는 과거 m aid 가 처녀, 미혼여성 가리킨 데서 유 을 래한 표현이다. old maid spinster 대 신 라고 쓸 수도 있 다. My eldest sist er is an old m aid. (나의 큰 누나는 노처녀입니다.) She is an ol d maid, old enough to be mother. your (그 여자는 네 어 머니뻘 정도 되 는 노처녀야.) 시네.) Back Number 선수의 등번호 를 흔히 back number 다. 그러나 등 라고 한 에 붙은 번호 가 ba ck number 라면 가슴에 붙은 넘버는 front num 가? 틀렸다. ber 인 정답은 unif or m n u m be 표현으로 pl r. 같 은 ayer numbe r, jersey nu 가 있다. mber 라고 한 Center 소비자상담전화(상담처)를 흔히 Call 않는 쓰지 전혀 다. 그러나 이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ter 대신 cus 말로, 전형적인 콩글리쉬다. Call Cen 라고 쓰 가능) tomer service center(center는 생략 는 게 맞다. 24시간 가동합니다.) 27 www.nsu.ac.kr omer Service. Thank you for contacting our Cust 주셔서 감사합 문의해 에 담처) 화(상 상담전 소비자 (우리 회사 니다.) are available 24 Our Customer Service Consultants hours a day for your convenience. 고객의 편의를 위해 (우리 회사 소비자상담전화(상담처)는 26 At that tim e, his back number 23 one of best uniform is seller. (그땐 그의 백 넘버 23번 유 니폼이 하나의 였지.) 베스트셀러 Number61, Go Park! (박 찬호 선수 파 이팅!) Cal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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