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 O M Y U 말씀 2009 년 5 월 3 일 / 제 40 호 담임목사지상설교부활하신그리스도고전 15:3-10 자기백성을위해자기의생명을내어 수의부활을부인할명백한증거를제시 진정한왕, 그분은죽으실뿐 주신분은오직예수그리스도밖에없 하지못했습니다. 그리스도부활의역사 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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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동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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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표 1. 교제와 협력 2. 기독교 문화창달 3. 세계를 품은 동명인 일어나 함께 가자 (아가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제40호 / 2009. 5.

062-232-1757, 010-4601-6098 5월 가정의 달 다채로운 행사 계획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회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평쳐질 예정이 다.

어린이 주일(3 일)에 영아부에서는 저금통 나눔 행사를 하고, 유년부에서는 5월 3일 ~ 24일 매주 솜사탕 축제를 한다. 3일 저녁예배시간은 유치부 주관 영아 유 치부 헌신예배(3일)와 함께 전가족예배를 드린다.

한편, 동명고등학교에서는 15일 백합관에서 선생 님이 학생들의 발을 씻어주며 섬김의 본을 보이는 세족식을 하며 스승의 날을 뜻깊게 보낸다.

또한 5월 가정의 달 행사와 별도로 5월에는 23일(토) 전남노회 주일학교 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회 어린이 그림 글짓기 대회가 동명고등학교에서 펼쳐지고 중등부에서는 31일 성경강림주일을 맞이하여 반별 기도 온도계 에 스티커를 붙이는

.. 4월 12일(주일)에는 온 교회가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부활주일로 지켰다. 주일 였다.

옛사 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으 로 변화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씀하 부활절축하음악예배를 드렸다.

/ 조창오 기자 최순아 집사 이배준 집사 이재영 집사 김영실 집사 60주년 기념교회 개척팀이 필요합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교사, 전도인, 찬양대원 등 30여명 * 동명교회 인터넷방송(www.dmchurch.

목사)에서 가졌다. 44명 이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펼 친 작은자의 집 은 양로원 과 요양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곳으로 사회복지시설이다.

1 지 표 1. 교제와 협력 2. 기독교 문화창달 3. 세계를 품은 동명인 일어나 함께 가자 (아가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제40호 / (주일) 발행처 :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동명교회 발행인 : 이상복 제작편집 : 신문발행위원회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 / T , 월 가정의 달 다채로운 행사 계획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회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평쳐질 예정이 다. 어린이주일(3일)을 시작으로 어버이주일(10일), 교사교육대회 및 부흥 회(16-17일), 전남노회 그림 글짓기 대회(23일) 등을 한다. 어린이 주일(3 일)에 영아부에서는 저금통 나눔 행사를 하고, 유년부에서는 5월 3일 ~ 24일 매주 솜사탕 축제를 한다. 3일 저녁예배시간은 유치부 주관 영아 유 치부 헌신예배(3일)와 함께 전가족예배를 드린다. 어버이주일(10일)에는 청년회에서 대예배시 부모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유년부에서는 2 부 예배 후 본당 앞에서 부모님을 위해 축복하는 시간을 갖고, 초등부에서 는 요절암송대회를 한다. 한편, 동명고등학교에서는 15일 백합관에서 선생 님이 학생들의 발을 씻어주며 섬김의 본을 보이는 세족식을 하며 스승의 날을 뜻깊게 보낸다. 스승의 주일(17일)에는 유년부에서 어린이들이 예배 의 인도를 맡아, 선생님께 감사의 시간을 갖고, 고등부에서도 선생님께 감 사하는 특별행사를 계획중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 행사와 별도로 5월에는 23일(토) 전남노회 주일학교 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회 어린이 그림 글짓기 대회가 동명고등학교에서 펼쳐지고 중등부에서는 31일 성경강림주일을 맞이하여 반별 기도 온도계 에 스티커를 붙이는 "기도 온도를 올려라"는 행사를 하고 31일 주일밤에는 동명고등학교 헌신예배를 드린다. / 선만호 기자 2008년 가정의 달 전가족예배 특송 부활의 기쁨을 온 누리에... 4월 12일(주일)에는 온 교회가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부활주일로 지켰다. 주일 였다. 또한, 각 교회학교별로 부활절 특별 행사를 가졌고(관련기사 4면), 주일밤에는 낮예배에서 담임목사님은 부활의 역사성 과 의미를 말씀하며 부활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복음이며, 이 복음을 다른 사 람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며 우리의 옛사 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으 로 변화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씀하 부활절축하음악예배를 드렸다. 최재훈 집 사의 지휘로 연합찬양대와 관현악단이 칸 타타 'I AM'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했 고, 칸타타 사이에 영화 The passion of The Christ' 영상으로 예수님의 고난과 십 자가, 부활을 표현했다. / 조창오 기자 최순아 집사 이배준 집사 이재영 집사 김영실 집사 60주년 기념교회 개척팀이 필요합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교사, 전도인, 찬양대원 등 30여명 * 동명교회 인터넷방송( 사회복지 교육이수자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 실시 구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 공식장로)에서는 지난 2월에 실시한 사회복지 이론교육에 대한 현장실습과 봉사 활동 을 4월 25일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작은자의 집(원장 최 상민 목사)에서 가졌다. 44명 이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펼 친 작은자의 집 은 양로원 과 요양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곳으로 사회복지시설이다. 양로원은 가정 이 어려운 노인들로 45명이 기거를 하시고, 요양원은 1, 2급 환우분(중 풍 혹은 치매환자 40여명)들이 요양을 하고 있다. 일행은 현지에 도착하여 시설에 관계된 여러 가지 상황설명을 듣고 이 어서 22명씩 2개반으로 나누어 양로원과 요양원에서 각자 임무를 부여 받아 세신과 청소, 말씀 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폈고, 박성순 장로는 색소폰 연주로 강양원 장로는 아코디온 연주로 어른들에게 즐거운 시간 을 마련해 드렸다. 복지시설을 방문한 성도들은 한결같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길 정말 잘 했다"고 하면서 노인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 명했다. 한편 김공식 위원장은 "금번에 참 여하지 못한 분들은 별도로 구제복지위원회 에서 연락을 드리기로 하였으니 이론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반드시 현장실습 및 봉사를 하여주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동 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매월 독거노인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는데, 지난 4월 16일에도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였다. * 설교 mp3 다운받기 동명교회 인터넷방송( * 기독교광주방송(999khz, FM103.1Mhz)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 CBS TV 강단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55분

2 D O M Y U 말씀 2009 년 5 월 3 일 / 제 40 호 담임목사지상설교부활하신그리스도고전 15:3-10 자기백성을위해자기의생명을내어 수의부활을부인할명백한증거를제시 진정한왕, 그분은죽으실뿐 주신분은오직예수그리스도밖에없 하지못했습니다. 그리스도부활의역사 만아니라부활하고승리하심 습니다.

예수의부활을부 게주셨으니 ( 마 28:19) 예수그분이바로영원한진리이시고 러분과함께하시기를주님의이름으로 인하기위해펜을들었던뉴올레이슨은 2) 성전청결과속죄 ( 마 21:12-17, 눅 영원한선지자이십니다. 축복합니다. 벤허 라는소설을쓰게됩니다. 24:44-53, 제사장 ).

2 2 D O M Y U 말씀 2009 년 5 월 3 일 / 제 40 호 담임목사지상설교부활하신그리스도고전 15:3-10 자기백성을위해자기의생명을내어 수의부활을부인할명백한증거를제시 진정한왕, 그분은죽으실뿐 주신분은오직예수그리스도밖에없 하지못했습니다. 그리스도부활의역사 만아니라부활하고승리하심 습니다. 죽으시고다시사신이도예수 성을부인하던죠시맥도웰이라는사람 으로완전한왕이되셨습니다. 밖에없습니다. 은오히려 기독교의역사적증언 이 하늘과땅의모든권세를내 주님을찬양합니다. 부활의주님이여 라는책을썼습니다. 예수의부활을부 게주셨으니 ( 마 28:19) 예수그분이바로영원한진리이시고 러분과함께하시기를주님의이름으로 인하기위해펜을들었던뉴올레이슨은 2) 성전청결과속죄 ( 마 21:12-17, 눅 영원한선지자이십니다. 축복합니다. 벤허 라는소설을쓰게됩니다. 24:44-53, 제사장 ). 고린도에는예수님의부활을의심하 부활의역사성은부활을친히목격한 주님은예루살렘에입성하신후에성 3. 오늘우리에게주시는의미 는사람들이있었습니다. 당시의고린도 많은증인들뿐아니라, 예수를믿지않 전에가셔서양, 비둘기, 돈바꾸는자들 1) 예수그리스도의부활은오늘을 는헬라의큰도시였습니다. 철학이발 는팔레스틴과유대인들도인정하였습 을내어쫓으십니다. 이것은성전을정결 사는우리에게도구원의복음입니다. 달했고, 음란의영으로가득한항구도 니다. 케하는일이지만, 더중요한의미는자 내가복음을부끄러워하지아니하노 시였습니다. 온갖불신앙과세상의것들 신이영원한속죄의제물이라는사실을 니이복음은모든믿는자에게구원을 로넘쳐나던고린도를향해, 사도바울은 2. 신학적및성경적의미 드러내는것입니다. 주시는하나님의능력이됨이라먼저는 부활장을써보낸것입니다. 만약에죽 예수그리스도의 그리스도 라는직 주께서내귀를통하여내게들려주 유대인에게요그리고헬라인에게로다. 은자의부활이없다면우리의믿음도 임이죽음과부활에어떻게연관되는지 시기를제사와예물을기뻐하지아니하 ( 롬 1:16) 헛것이고, 우리는여전히죄인이고, 가 살펴봅니다. 시며번제와속죄제를요구하지아니하 2) 선교사들이목숨을걸고전해준 장불쌍한자일것입니다. 그러나주님 1) 예수님이나귀를타고예루살렘에 신다하신지라그때에내가말하기를내 복음을우리또한다른사람에게전해 은살아나셨습니다. 바울은부활장에 입성하십니다 ( 마 21:1-11, 왕 ). 가왔나이다. 나를가리켜기록한것이 야합니다. 서세가지를말합니다. 이모습은다윗이그의아들솔로몬을 두루마리책에있나이다. ( 시 40:6-7) 3) 하나님의은혜로사울이변하여바 왕으로세울때에, 기혼에서기름붓고 만약그리스도가부활하지않았다면 울된것처럼, 우리의옛사람이예수그 1. 부활의역사성 아버지가타는나귀를타고올라오던그 속죄는미완성입니다. 죽으시고부활한 리스도의부활을믿는사람으로변화 기독교역사상많은이단들과대적들 모습입니다. 스가랴선지자의예언과같 예수그리스도는영원한대제사장이십 되는큰은혜와축복이있기를바랍니다. 이예수의부활을부인하려고갖가지가 이예수님이왕으로서예루살렘에들어 니다. 설들을만들어냈습니다. 도적설, 환상 오시는것입니다. 시온딸에게이르기 3) 성경대로 ( 눅 24:27, 선지자 ). 사랑하는성도여러분! 설, 기절설, 도덕감화설등이있습니다. 를네왕이임하나니그는겸손하여나 주님이말씀한것은한점한획도틀 성경의말씀처럼더욱견고하며흔들 그러나기독교초기의유대종교지도자 귀, 곧멍에메는짐승의새끼를탔도다. 림없이그대로다이루어졌습니다. 리지말고, 주의일에힘쓰는자들이되 들은예수의부활을부인할어떤증거도 ( 슥 9:9) 이에모세와및모든선지자의글 기를주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제시하지못했습니다. 이제예수그리스도가사망을이기고 로시작하여모든성경에쓴바자기에 성도들을그토록잔인하게핍박했던 승리하셔서진정한하늘과땅의모든인 관한것을자세히설명하시니라 ( 눅 2009 년 4 월 12 일주일설교 로마정부도 300 년동안단한번도예 류의왕이신것을선포하는것입니다. 24:27) 이달의말씀내아들아만일네마음이지혜로우면나곧내마음이즐겁겠고만일네입술이정직을말하면내속이유쾌하리라 ( 잠 23:15,16) 신앙상담 입니다. 예수 라는이름은그가태어날때그의아버지요셉에게주신이름입 둘째, 예수님은 임마누엘 이라는이름을가지고있었습니다. 임마누 구원받은자들이그리스도인으로서살아가도록우리를인도해가십니다. 우리 니다. 아들을낳으리니이름을예수라 엘 은 하나님이우리와함께계시다 가임마누엘의예수님과함께할때우 하라이는그가자기백성을그들의죄에 라는의미입니다. 보라처녀가잉태하 리의삶속에는평화와사랑이넘칠것 서구원할자이심이라하니라 ( 마 1:21). 여아들을낳을것이요그이름은임마 입니다. 이이름을통해서예수님께서이땅 누엘이라하리라하셨으니이를번역한 셋째, 예수님은 그리스도 라불리 에오신목적이무엇인지알수있습니 즉하나님이우리와함께계시다함이 웠습니다. 그리스도 라는이름은구 다. 그것은바로죄인들을불러구원하 라 ( 마 1:2 3). 약에서는메시아로불리웠습니다. 하나 시기위함입니다. 아담의죄로인해죽 하나님은이스라엘백성을출애굽시 님께서는이스라엘백성에게 메시아 었던사람들을십자가의보혈로대속하 키셨습니다. 애굽에서노예생활하고있 를보내주시겠다고하셨습니다. 메시 시고사망에서생명으로, 죽음에서영 었던이스라엘백성들을구원하시고, 아 라는이름은 기름부음을받은자 생으로구원하셨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과그의백성 으 라는의미입니다. 종말에구원을이룰사 문. 예수님의이름은왜여러가지인가요? 답. 예수님의이름은원래 예수 라는 이름하나이지만, 그분의사역과관련해 특별한의미를지닌다양한이름으로 불리셨습니다. 첫째, 일반적으로가장잘알려진 예수 라는이름은 구원자 라는뜻 우리도사탄의권세아래있었던사람들입니다. 그러나이땅에오신하나님의독생자예수로인해우리의죄와허물이깨끗하게되었습니다. 죄의권세아래에서의인이되었습니다. 예수의이름만이우리의구원주가되십니다. 다른이로서는구원을얻을수없나니천하인간에구원을얻을만한다른이름을우리에게주신일이없음이니라 ( 행 4:12) 로서언약을맺으셨습니다. 그리고이스라엘백성들에게성막을만들라고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과함께하시겠다는말씀입니다. 그리고하나님은 1년에한차례지성소에서이스라엘백성을만나주셨습니다. 지금예수님은임마누엘이라는이름으로우리와함께계십니다. 구약에이스라엘백성과함께하셨던하나님처럼죄에서구원받은우리와함께하십니다. 명을가진이름입니다. 예수님은우리의죄를구원하시기위해이땅에오셨습니다. 그리고십자가에죽으심으로우리를죽음에서구원하셨습니다. 이제그예수님은세상종말에다시오실것입니다. 우리구원의완성을이루기위해우리에게다시오실것입니다. 다시오셔서우리를영원한나라로인도할것입니다. 그때까지승리하는동명의성도들이되시기를바랍니다.

D O M Y 선 2009년 5월 3일 / 제40호 U 3 교 5월 동명신문 선교단신 공베드로, 이선아 선교사 (캄보디아) - 2월 8일, 예수마을 깔멧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드림 - 교회 내에 있는 유치원 과정과 영어 교실, 한국어 교실을 통해 지역 사회에 유익을 주고, 이웃들의 마음 을 여는 계기가 되도록 -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지난 3월 15일 '예일(예수제일) 장로교회'를 개척하 여 예배를 드림 교회가 부흥 할 수 있도록 - 최선 선교사 승은이 동생을 임신함.

3 D O M Y 선 2009년 5월 3일 / 제40호 U 3 교 5월 동명신문 선교단신 공베드로, 이선아 선교사 (캄보디아) - 2월 8일, 예수마을 깔멧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드림 - 교회 내에 있는 유치원 과정과 영어 교실, 한국어 교실을 통해 지역 사회에 유익을 주고, 이웃들의 마음 을 여는 계기가 되도록 -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교사 - 잔톨, 석보이, 바 따나, 스레이눗, 소피어 등) - 39명의 헌신자들이 올 한해 교사와 각 부서에서 섬 기기로 작정하고 헌신예배를 드렸는데 이분들 모두 주 안에서 승리하도록 - 요한이가 4개월 남은 마지막 고등학교 학기를 잘 마치고, 치유하심이 있도록 김해영, 최 선 선교사 (미국 애틀란타) - 김해영 선교사 비자문제가 잘 해결됨 감사 - 지난 3월 15일 '예일(예수제일) 장로교회'를 개척하 여 예배를 드림 교회가 부흥 할 수 있도록 - 최선 선교사 승은이 동생을 임신함. 순산할 수 있 도록 - 승은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여 영어 작문과 스피치 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수학성적도 우수하여 1주일에 한번씩 특별반에서 교육을 받게 됨, 학업 뿐 아니라 바르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주영찬, 임주은 선교사 (AX국) 년 1월 말까지 비지니스 비자로 1년 연장함, 하 지만 1년 동안만 한시적으로 연장된 것이므로 영구적 인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요청 - 양육그룹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양육반, 찬양인도 를 위한 기타반, 말씀묵상과 좋은 엄마되기반의 세 그 룹으로 나누어 운영 중인데 양육 받는 지도자들이 견 고히 설 수 있도록 - 지진의 충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야오자매가 충격에서 빨리 회복 되도록 - 생활터전이 파괴된 형제들의 집과 돈사와 사과 과 수원이 복구가 잘 되도록 신규 협력선교사 송병의, 엄한나선교사 파송지역 : 인도네시아 바탐 사 역 : 교회개척, 유치원사역 파송기관 : MS 김광수, 최보라 선교사(다니엘, 미사엘, 르무엘) 파송지역 : T국 사 역 : 교회, 제자양육, 아카데미, 태권도 파송기관 : 개혁총회 김용식 선교사(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마이 대학생 4명 본 교회 방문 태국 치앙마이 김용식, 최영숙 선교사와 치앙마이 대학생 4명(뻔, 패이스, 린, 땀)이 3월 31일부터 5 월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5월 1일부터 4일까 지 우리교회를 방문한다. 이번 비젼 트립은 한국의 15개처 교회와 3개의 대학을 돌며 한국교회의 영 성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광주LMTC 소식 MS 전국 LMTC 1일수련회 및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방문 광주LMTC에는 현재 70여명이 훈련 중인데 그 중 24 명이 4월 25일(토) 오전에 경기도 화성에 있는 세계총 회선교회 선교센터에서 MS 전국 LMTC 1일 수련 회를 오전에 참석하고, 1시간 거리에 있는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을 방문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은 예약을 통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짜임 새 있는 구성과 프로그램으로 안내해 주어 큰 은혜가 되었다. 선교사님들의 생전의 삶의 흔적들을 통해 그 분들의 생이 우리 삶의 곳곳에 녹아 흐르고 있는듯 했 / 박정철 기자 다. 주의 청년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 공군광주기지교회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에 소재한 공군광주기지교회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 을 잉태 양육하고자 하는 헌 신적인 사랑과 군 선교에 대한 절실한 사명의 바탕 위에 세워진 교회로서, 공 군 제 1전투비행단을 중심으로 장병들 의 바른 신앙생활과 부대 내 복음 전파 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공군광주기지교회의 담임으로 섬기 고 있는 김동환 목사(38)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하였고, 가족으 로는 오수현 사모(37)와 딸 혜원(10), 혜 주(7), 혜인(3)이 목회를 돕고 있다. 김동환 목사는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 배를 드리는 온전한 교회를 만드는 사 역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황금어장이라 불리는 군부대 안에서 청년들을 복음화 시키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제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 다. 김목사는 공군의 장병들은 세상과 단절되어 생활하고, 부대 생활의 여러 고충으로 인해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보면 생동감이 넘치고 열정이 가득한 이 시대의 평범한 청년들 이기도 하다 고 말한다. 그는 또한 군 부대를 황금어장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청년들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현 실적으로는 기도와 관심이 많이 부족한 것 또한 사실 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김목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이런 현실 속에서도, 바쁜 일 과와 육체적으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교회에 와서 헌 신하는 젊은 병사들의 모습이며, 김목사 는 이들을 보석과 같은 청년들 이라 고 자랑삼아 말한다. 공군광주기지 교회의 주요한 사업으 로는 첫째, 비록 적은 수이지만, 교회의 성도들과 장병들이 힘을 합하여 도산동 일대의 불우 이웃과 부대 내의 불우 장 병을 돕는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 을 전파하고 있으며, 둘째로는 신병교육 ㆍ종교 안보 강연회를 통한 장병들의 인 성교육과 신앙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장병 찬양제ㆍ엘리웃 찬양예 배 등을 통하여 영성이 자라날 수 있도 록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장병들이 그리스 도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에, 교회의 가장 큰 사명과 목표는 바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예 배와 교육 및 위문활동에 힘쓰고 있다. 군 교회를 그리스도를 모르는 장병들이 힘들 때 찾을 수 있는 위안과 안식의 장 소가 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군 생활 도 중에 최소한 몇 번이라도 교회라는 곳 을 경험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교회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장병들 중에는 모태 신앙을 가지고서 도 군대 내에서는 불신자와 같이 사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군에 들어와 예수를 믿게 되고 신앙의 성장을 이루는 청년들 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군 교회는 민간 교회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민간교회의 청년들이 대부 분 군 교회를 거쳐 가야 하는 것을 생각 한다면 좀 더 긴밀하지 못한 민 군 교 회의 연합이 아쉽기만 하다. 따라서 서 로가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지 못한다 면 한국의 교회들은 이 시대의 청년들 을 더 많이 잃어버리게 될 지도 모른다 고 김목사는 우려하고 있다. 현재 교회내의 특별한 기도제목에 대 하여 김목사는 군 교회의 사정상 여러 장비와 기물의 노후로 인해 예배의 지장 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교회의 빔 프로 젝트가 노후되었지만 교회의 재정으로 는 그것을 쉽게 교체하기 힘든 상황 가 운데 있다. 또한 장병들의 신앙 성장에 필요한 서적도 부족하고, 민간교회의 활 발한 위문 활동도 아쉽기는 마찬가지 이 다. 김목사는 "모든 장병들은 대한의 아 들이므로 한국 교회 성도님들의 더 많 은 기도와 관심이 있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하며 좀 더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협력과 지원 을 부탁하고 있다. <교회 연락처>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사서함 1호 담임목사 김동환( ) 국민은행 김동환 / 김철수 기자

D 4 O M Y 교 U 육 2009년 5월 3일 / 제40호 동명교육기획 - 교육 미래를 바라보다 다양한 오감학습과 상호관계를 통한 사회성 형성, 어릴 때부터 심어주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o o o 함께가자 영아부편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 와 체험들이 많이 개발되어 상품화 된 사 회에 살아가고 있만, 자녀교육 만큼은 어 렵다는 말을 하는

그 러던 중 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받고, 영아 부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 다. 아이를 데리고 영아부에서 예배를 드 리다가 교사로 섬겨줄 것을 권유받고 교사 로 봉사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고 배 우지 않은 것 같았지만 영아부를 보내는 어머니들이 영아부에서는 안 하는 것 같 지만 집에 오면 다 따라한다 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도 영이 있기 때문에 모태 신앙이 중요하고 어린 자녀를 양육한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다.

대학에 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번에 취업 준비로 삼성에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최종 합격이 되어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어렸을 때부터 하 나님을 아는 지식을 심어주었던 결과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아부는 여러 가지 교육활동 등을 통 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있다. 다양한 시청각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있 다.

뿐만 아 니라 세계적인 아이들로 자라기 위해 언 어를 다스리는 훈련을 하고 있으며, 나만 이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김인순 영아부 부장 사랑의 동전 쌓기를 통해 또 다른 친구들 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이 드린 주일헌금의 10%를 선교헌금으로 지 정하여 드리면서 선교의 마인드를 가르 치고 있다.

아직 영아부에 오시 지 않은 부모님이라면 가능한 빨리 영아 부에 등록하시어 예배드리는 습관을 지 도해 보시기 바란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나오시면 놀라운 일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서두르지 마 시고. 일관성 있게 빠지지 않고 다닌다면 아마도 가장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4 D 4 O M Y 교 U 육 2009년 5월 3일 / 제40호 동명교육기획 - 교육 미래를 바라보다 다양한 오감학습과 상호관계를 통한 사회성 형성, 어릴 때부터 심어주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o o o 함께가자 영아부편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 와 체험들이 많이 개발되어 상품화 된 사 회에 살아가고 있만, 자녀교육 만큼은 어 렵다는 말을 하는 것이 엄마들의 이구동 성으로 하는 말이다. 따라서 사십 후반의 나이에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체험했던 것을 토대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 기 위해 자녀교육에 있어 필요한 것이 무 엇인지를 나누어 보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자 나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하나님을 좀 더 알고,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였다. 그 러던 중 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받고, 영아 부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 다. 아이를 데리고 영아부에서 예배를 드 리다가 교사로 섬겨줄 것을 권유받고 교사 로 봉사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좋은 부모 됨과 영적인 아이로 기르고자 하는 신념 하나로 함께하게 된 영아부, 그것이 초석이 되어 지금 영아부에 부장으로 10년 가까이 섬기고 있으며, 20여년의 세월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할 수 없었던 일이다. 아이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고 배 우지 않은 것 같았지만 영아부를 보내는 어머니들이 영아부에서는 안 하는 것 같 지만 집에 오면 다 따라한다 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도 영이 있기 때문에 모태 신앙이 중요하고 어린 자녀를 양육한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다. 그때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 아부에 나가 예배드리는 습관을 가르쳤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야 결실하여 그 열매를 먹고 있는 중이다. 우리 딸아이는 잘 성장 하였고 예배드리는 것, 봉사하는 것, 공부 하는 것 모든 분야에 열심히 했다. 대학에 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번에 취업 준비로 삼성에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최종 합격이 되어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어렸을 때부터 하 나님을 아는 지식을 심어주었던 결과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아부는 여러 가지 교육활동 등을 통 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있다. 다양한 시청각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있 다. 어리다고 집중하지 않을 것 같지만 대 견하게도 다른 부서에 뒤지지 않을 만큼 예배에 잘 집중하여 참여한다. 이러한 것 이 아이들에게 훈련이 아닌가 싶다. 기본 적인 생활습관과 사회적 상호관계를 배 우며 다양한 오감활동 등을 통해서 아이 들의 인지발달 부분을 돕고 있다. 뿐만 아 니라 세계적인 아이들로 자라기 위해 언 어를 다스리는 훈련을 하고 있으며, 나만 이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김인순 영아부 부장 사랑의 동전 쌓기를 통해 또 다른 친구들 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이 드린 주일헌금의 10%를 선교헌금으로 지 정하여 드리면서 선교의 마인드를 가르 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성령님께서 아이들 한 사람 한 사 람을 변화시켜주는 장소라 생각한다. 우 리 영아부는 교사가 70명 정도 계신다. 모 두가 개별로 아이를 돌보기에 사랑과 정 성으로 기르고 있다. 아직 영아부에 오시 지 않은 부모님이라면 가능한 빨리 영아 부에 등록하시어 예배드리는 습관을 지 도해 보시기 바란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나오시면 놀라운 일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서두르지 마 시고. 일관성 있게 빠지지 않고 다닌다면 아마도 가장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현재 엄마들은 교육에 대해서 너무나 많이 알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교 육을 빠트린다면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후회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청소년기가 되면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싫어하는 모습을 본다. 하지만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은. 영아부 때부터 꾸준히 예배를 드리는 훈련이 되어있다면 절대로 다른 길로 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기 주님 부활하심을 기뻐하며 영아부에서 사랑부까지 각 교회학교들 다채로운 행사로 부활하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다. 대 상 : 광주동명교회 교회학교 전 교사 장 소 : 광주동명교회 문화관 아트홀(2층) 각 부 모임장소 일 정 : 2009년 5월 16일(토) ~ 17일(주일) 첫째날(16일) 강사 : 김현철 목사 7:00 ~ 8:20 : 세미나 8:20 ~ 8:30 : 휴식 8:30 ~ 9:30 : 교사 일일부흥회(사회 : 김현철 목사) 둘째날(17일) 3:30 ~ 4:50 : 각부 사례발표(사회 : 문경준 집사) (영아, 유치, 유년, 초등, 중등, 고등부) 5:00 ~ 6:00 : 교사위로회 및 식사 6:00 ~ 6:40 : 찬양대 연습(지휘 : 최재훈 집사) 7:00 ~ 8:00 : 교육협의회 헌신예배 지난 부활주일에는 동명교회 미래 의 주역들인 각 부 주일학교 학생들이 다채로운 행사와 퍼포먼스로 부활하 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시간 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 학생들은 부 활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며, 구체적인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또 예 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지상명령 을 실천하기 위해 중등부는 동명동 일 대 학원가에 복음을 전하였다. 영아부 - 예수 다시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를 선포하며 말 씀과 인형극으로 영성을 회복하고 아 이들과 십자가를 만들어 보는 활동 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예수님 다 시 사셨네! 하며 일어나 힘있게 움 직이는 모습이 참으로 예뻤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영아부 친구들의 부활의 소망을 가지며 위대한 한 평 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유년부 -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의 무 덤을 지키던 병사들도, 새벽에 예수님 을 찾아간 여인들도, 그리고 광주 동 명 유년부 친구들 모두 부활의 예수님 을 만났답니다. 교육관 꾸미기, 설교, 인형극, 찬양, 게임, 선물교환 등의 다 채로운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보며, 몸으로 표현하고, 입술로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등부 - 부활을 기뻐하며 초등부에서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이 경자 선생님의 지도 아래 초등부 여 러 친구들이 함께 열심히 준비하여 ' 빌라도는 살아있다.' 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였다고 하지만, 결국 우 리 모두가 빌라도와 다름 없는 예수 님을 죽인 자라는 사실을 연극을 통 해 다시 확인했습니다. 어리지만 최 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다른 많은 친구들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부 -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 사랑부는 누가복음을 바탕으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 일생을 표현한 부활절 기념 성극을 준비하여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의상과 소품 등 정성스 레 준비한 여러 가지 모습들을 바라 볼 때 그 누구보다도 부활하신 예수 님을 기뻐하는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때문이다. 앞으로 동명교회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꼭 영아부에 아이 들을 맡기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예배 에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아이 와 함께 영아부에서 찬양하며 봉사하신 다면 더 좋을 것이다. 영아부 때부터 말씀을 암송하고, 열심 히 찬양했던 아이들이 현재 열심히 공부 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을 본다. 아이들은 순식간에 자란다. 앞으로 부모 교육과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대안이라 면, 바로 아이에게 마땅히 가르치기를 시 작하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그리하면 늙 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잠언 22 장 6절)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5 월 가정의 달 이제 부모님들의 현명한 판 단이 필요하며 결단이 필요하리라 본다. 아이의 장래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모든 영아부 친구들이 말씀 과 찬양 기도로 무장하여 세상을 변화시 키는 주역으로 부모보다 더 위대한 생을 살아가므로 장래에 크게 쓰임 받는 아들 딸들로 자라는 것을 목적으로 영아부에 서는 비전을 실행해 가고 있다. 말씀은 부 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원한 가치라 생각한다.

D O M Y U 2009년 5월 3일 / 제40호가정의달 5 가정의달칼럼 우리에게서하나님의모습이드러날때까지 우리에게서하나님의모습이드러나고, 하나님의마음이발견될때까지... 목사님께서목회방침을 ' 일어나함께 가자!' 로정하시고, 실천사항으로각가 정에게가정예배, 온전한십일조, 소그 룹모임, 24 시간사회봉사그리고주 1 끼 금식을부탁하셨습니다.

우리는하나님 의가족으로다시태어났습니다. 우리는 ' 믿음의역사와사랑의수고와우리주 예수그리스도에대한소망의인내 ' 를 보이는하나님의자녀로, 예수님의제자 로살아야하겠습니다. 가정은아버지를필요로합니다. 아버 지가살아야가정이삽니다. 가정이야말 로아버지가일하실곳이요, 가정이야말 로일할만한가치가있는곳입니다. 가 정이야말로아버지당신의이름을남기 는곳이기때문입니다.

5 D O M Y U 2009년 5월 3일 / 제40호가정의달 5 가정의달칼럼 우리에게서하나님의모습이드러날때까지 우리에게서하나님의모습이드러나고, 하나님의마음이발견될때까지... 목사님께서목회방침을 ' 일어나함께 가자!' 로정하시고, 실천사항으로각가 정에게가정예배, 온전한십일조, 소그 룹모임, 24 시간사회봉사그리고주 1 끼 금식을부탁하셨습니다. 또우리는지난 3 월초 2 주간 ' 교회와가정비전을확인 하는특별새벽기도회 ' 도가졌습니다. 5 월가정의달을맞이하면서우리는이 를얼마나실천하고있는지점검하고한 번더힘을낼때입니다. 성경말씀처럼 (' 여호와께서집을세우지아니하시면세 우는자의수고가헛되며...' 시 127:1), 하나님이가정을세우셨습니다. 예수님 도혼인잔치에서그가정을위하여최초 의표적을행하셨습니다. 우리는하나님 의가족으로다시태어났습니다. 우리는 ' 믿음의역사와사랑의수고와우리주 예수그리스도에대한소망의인내 ' 를 보이는하나님의자녀로, 예수님의제자 로살아야하겠습니다. 가정은아버지를필요로합니다. 아버 지가살아야가정이삽니다. 가정이야말 로아버지가일하실곳이요, 가정이야말 로일할만한가치가있는곳입니다. 가 정이야말로아버지당신의이름을남기 는곳이기때문입니다. 아버지학교는아버지들이인생학교에 서스승찾기를통하여자신의삶의목 적을발견하고, 제자훈련을통하여 우 리에게서하나님의모습이드러나고, 하 나님의마음이발견될때까지 변화와 성숙을이루어사명에헌신하는자가되 도록돕습니다. 강영우박사가 " 인간과인간이만나면 역사가이루어지고, 하나님과인간이만 나면기적이이루어진다." 고말했듯이, 우리도아버지학교에서예수님을만나 기적을일으킬때입니다. 예수님은우리 가평생닮아가야할최고의남성모델 이십니다. 예수님은열심히일하셨지만, 밤이맞도록기도하시면서하나님과영 적인교제를쉬지않으셨습니다. 예수님 은끊임없이시험과유혹을당하셨지만, 결코죄에빠지지않으시고성결하셨습 니다. 예수님께서는때로는눈물을흘리 셨지만, 결코좌절하시거나감상적이시 지않고진리위에굳건히섰습니다. 예 수님은불의에는분노하셨지만, 끝까지 용서하시고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승이셨지만, 제자들의발을씻기시는 겸손과섬김을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본체이셨지만, 하나님과동등 됨을취하지아니하시고자기를낮추시 고죽기까지순종하셨습니다. 이것이우 리를아버지로남편으로가정에세우신 하나님의뜻입니다. 그러나아버지는공사중입니다. 아 버지들이아버지학교에서우리의삶 의문제를감당할수있도록돕는교제 (Welcome), 우리의초점을하나님께맞 추는예배 (Worship), 우리의믿음을강 하게만드는말씀 (Words), 우리의재 능을발견하게하는사역 (Works), 우리 의사명을완수하는복음증거 (Witness) 의소그룹공동체훈련을통해서잘배 워각가정에서본을보이는삶을살것 임경섭장로 ( 가정대학아버지학교팀장 ) 입니다. 교육은기적을만듭니다. 진리 가생각을바꿉니다 (Truth changes the mind). 믿음이삶을바꿉니다 (Faith changes the life). 사랑이사회를바꿉 니다 (Love changes the society). 소 망이세상을바꿉니다 (Hope changes the world). 진정한변화는진리이신예 수님을만날때입니다. 우리도예수님을인격적으로만날뿐 만아니라, 우리의자녀들도예수님을 만나도록다리를놓아주어야할때입 니다. 지금이야말로우리의믿음을보일 때이며, 우리가정및직장이야말로우 리의믿음을펼쳐보일장소입니다. 우 리의믿음이교회안에갇혀있지않고 가정에서일터에서살아날때입니다. 지난날의크고작은실수를이제는회 개하고돌아설때입니다. 거짓을버리고, 탐욕을버리고, 예수님을바라볼때입니 다. 함께기도할때입니다. 가정의달에 가정대학의모든프로그램들이여러분 모두를예수님과함께기다겠습니다. 가정의달특집 고희를넘은부부의헌신적사랑 온세상이형형색색으로, 초록으로싱싱함을자랑하는이계절에세월의자리가비켜간듯무심하게하루하루를지내는곳, 인광치매병원을찾았다. 언제나같은자리에같은표정으로조광심권사님이계시고역시그옆자리에김경태집사님이계신다. 조광심권사님은식당이지하에있을때식당봉사부장으로열과성을다해섬겼던분이라고많은분들이기억하고계신다. 언제나어른들의그림자를밟지말라는선친의말씀을기억하며많은목회자, 전도사님을깍듯이섬기며식당에온많은성도들에게늘넉넉하게주려고했던조권사님. 별명이오죽하면 " 잡사게 " 권사일정도였다고한다. 조권사님이이렇게건강할때식당봉사에매진할수있었던것은김경태집사님의외조가있었기에가능한일이었다. 시도때도없이교회와수양관식당봉사에매달려야했을때김집사님은집에와서저녁밥을하지않아도된다고하시면서식당봉사할수있도록오히려뒷바라지를해주셨기때문이다. 김경태집사님은총각때부터예수님을믿고있었고군대에서군의병으로있을당시배운기술로많은사람에게의료봉사를했다고하신다. 조광심권사님은처녀때심하게앓았는데김집사님이치료해주어서생명의은인이라고부모님이결혼을시키셨다고하신다. 결혼후여러차례아내에게전도를하던차에어느날조권사님이많이아프시다꿈을꾸셨다고하신다. 넓은광야에큰사각유리기둥이보이더니흰두루마기를입은분이 " 너이리로올라오라 " 고해서양손을유리기둥에대올라가니 " 너희는마음에큰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믿으니근심하지말라 " 는말씀을주셨 김경태집사, 조광심권사가정 (833구역) 다고한다. 그래서박집사란분에게성경에이런구절이있으면교회에가겠다고하니까그분이요한복음 14장 1절말씀이라고하셔셔교회에다니기시작하셨다고한다. 그리고두분이참으로충성되이교회를섬기셨다. 3남 1녀의자녀를다출가시킬때쯤조권사님에게치매의증상이나타나더니점점증상이심해져처음에는 3개월정도입원했다한달뒤퇴원하기를반복하기를 7, 8년정도반복하다이제이병원에온지 10 년째이다. 거의말씀을하지않고무표정한권사님을한결같이간병해오신김집사님을모르는사람이없다. 어지간한다른환자의보호자들도이곳에붙박이로계시는집사님을보시고이런사람없다고입을모으신다. 요즘같이남의손을쉽게빌릴수있는세상에알아보지도못하는아내에게지극정성을눈이오나비가오나한결같이몇시간씩한두해도아니고오랜세월지키고계신분은흔치않으니말이다. 전도사님과함께방문한날도여전히병원휴게실에가니정성껏약을먹이고계신다. 이미식탁에는손수끓여오신전복죽, 큼직한딸기, 몸에좋은홍삼을한상차려놓으셨다. 입을벌리지않으려는아내에게먹여주고김도먹기좋게찢어입에넣어주고남은것은집사님당신이싹싹쓸어드신다. 멀리풍암지구에서운전해와서다시다음날을위해시장보고아침일찍죽끓여서오신다. 긴병에효자없다고하는데오랜시간한결같은모습으로아내를위해정성을들이시는집사님을보고고개가절로숙여진다. 부지런하고정갈한모습으로이것저것챙기시는집사님을보니권사님은비록 치매에걸렸지만다른환자에비해참행복하다는생각이절로든다. 3남 1녀의자녀들이사회에서성공했고 78세의나이에도이렇게아내를돌볼수있는힘이있으니참감사하다는생각을한다. 모든결혼서약에서아내가 ( 남편이 ) 병들때나가난할때나부할때나서로사랑하겠느냐고물어본다. 그말씀을받는젊은신혼부부에게그때그말씀이흔한주례사로넘어가기십상이다. 그리고시간이가면서다르다는이유로쉽게화내고갈라서기도한다. 그런면에서우리에게부부사랑의본을보이신김경태집사님의아내사랑은참으로귀하고아름답다. 하나님의말씀을한결같이실천하시는김집사님의남은생애, 주님안에서늘기뻐하고감사하는생활이넘치시길빈다. 김연숙전도사님과함께사랑하는아내의손꼭잡고김집사님이주님앞에서는날까지주님을붙드시길간구고축복하며돌아왔다. " 새계명을너희에게주노니서로사랑하라내가너희를사랑한것같이너희도서로사랑하라. 너희가서로사랑하면이로써모든사람이너희가내제자인줄알리라 " 하신주님의말씀처럼우리에게주어진사명을잘가꾸는동명의가정들이더욱많아지길소망한다. / 이경자기자

6 우리가족가정예배 문화 2009 년 5 월 3 일 / 제 40 호 가정예배를드리면... 김영식장로, 김선옥권사 (561 구역 ) 할렐루야주님의이름으로문안드립 간을가정예배로시작했습니다. 예배 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도소그룹과가정예 니다. 월간동명에박장로님과이집사 시간은 10 분정도로하였고교회주보 우리사람에게는하나님이주신그 배를적극권장하고계십니다.

너무사양하는것도본이되지않는것 교독하거나합독하고성경말씀에의미 위치에서최선을다할때하나님과사 가정예배는매일꿈을꾸고비전을이 같아서지난 20 여성상가정예배를드렸 를간단히풀이하고말씀을묵상하고 람앞에서부끄럽지않은인생을살아 루어가는과정인것을확신합니다. 던대로진솔하고있는그대로소개해 예배인도자가마무리기도하고주기도 갈것입니다. 우리인간의영혼을살펴보면그사 드리겠습니다.

6 6 우리가족가정예배 문화 2009 년 5 월 3 일 / 제 40 호 가정예배를드리면... 김영식장로, 김선옥권사 (561 구역 ) 할렐루야주님의이름으로문안드립 간을가정예배로시작했습니다. 예배 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도소그룹과가정예 니다. 월간동명에박장로님과이집사 시간은 10 분정도로하였고교회주보 우리사람에게는하나님이주신그 배를적극권장하고계십니다. ( 여 ) 님이가정예배드리는가정으로추 에가정예배순서에따라드렸습니다. 릇이각각다릅니다. 천됐으니그동안경험과과정을써달 예배인도자가순서에따라사도신경 어떤그릇은커야음식을담고, 어떤 사랑하는성도님, 꿈과비전을가진 라고부탁해서처음에는사양하였으나 을함께고백하고찬송과본문말씀을 그릇은작아야제몫을하듯이각자의 백성은망하지않는다고하였습니다. 너무사양하는것도본이되지않는것 교독하거나합독하고성경말씀에의미 위치에서최선을다할때하나님과사 가정예배는매일꿈을꾸고비전을이 같아서지난 20 여성상가정예배를드렸 를간단히풀이하고말씀을묵상하고 람앞에서부끄럽지않은인생을살아 루어가는과정인것을확신합니다. 던대로진솔하고있는그대로소개해 예배인도자가마무리기도하고주기도 갈것입니다. 우리인간의영혼을살펴보면그사 드리겠습니다. 문으로마칩니다. 가정예배는주일예배 가정예배를드리면서내가누구인지 람을알수있습니다. 가정예배는영혼 성경본문과목사님설교말씀을깊이 를알고확인합니다. 이잘되고범사가잘되며강건하기를 1980 년대중반가족의동의를얻어 묵상하고되새겨보는시간이기도합니 성경말씀에비추어내가지금어디 기원하시는하나님의큰축복의통로입 교회주보에가정예배지침대로예배를 다. 로가는지와내가어디에와있는지를 니다. 드리기시작했습니다. 에벤에셀의하나님은혜에감사합니 확인할수있습니다. 처음예배를드릴때는어색하고분 다. 좋은교회를허락하시고존경하는 예배에성공해야영원한승리자입니 위기가썰렁하고부끄럽기도하였습니 목사님과천사같은교우들을만나서 사랑하는동명의성도여러분! 다. 먼훗날당신이시작한가정예배가 다. 예배의모범이잘준비되지못하고 기쁨으로신앙생활을하게하신하나님 아직가정예배를드리지않는가정이 아름다운결실로당신에게돌아올그 의욕만앞섰던것같습니다. 예배를인 을찬양합니다. 가정예배를드리면가 있다면곧시작하십시오. 시작이반이 날을기다리며성구한구절을선물로 도하면서시간이흐를수록예배가서 정에서자연히대화가이루어지고갈 라는말이있습니다. 오랫동안예배를 드립니다. 서히정착되어가고가정예배는하루일 등이나다툼이있어도가정예배를드 드리다보면형식으로흐를수있습니 과중우선순위가됐습니다. 예배시간 리면다해소되고자연히가정이화목 다. 이점을명심하고예배마다하나님 무슨일을하든지주께하듯하라 은아침에일어나서 ( 오전 6 시전후 ) 드 하게됩니다. 가정예배는이변이없는 께서목전에서보고열납하신다는것 ( 골로새서 3 장 23 절 ) 리고특별한일이없는한하루의첫시 한드렸고, 국내나해외여행중에도드 을잊어서는안됩니다. 구역탐방 소그룹의본이되는 743 구역 지난 4월 17일제법쌀쌀함이느껴지는늦은오후 7교구장김석순전도사님과함께양산동산자락에위치한 743구역을방문했다. 여러권사님과집사님이반갑게맞아주셔서감사했고, 잠시앉아교제한후예배인도자조명옥집사님이하나님의은혜에의하여믿음으로부활과영생을감사하자라는주제로인도하셨다. 그은혜에감사하여각자각자가실천할수있는두가지를다짐하는시간을가졌다. 먼저김영자권사님께서는하나님의말씀을열심히읽어성령님이함께하사날마다은혜받음감사하며, 그사랑에감사하여전도하는삶을살아갈수있기를다짐하셨고, 정유주집사님께서작은죄라도회개하고, 마음을항상정결히하며살아가는삶이길다짐하셨다. 박미자권사님께서는성령님의도우심으로말씀을읽고깨달아서다른이들에게부활하신주님을자랑하며살수있기를다짐하셨고, 나정자집사님께서는성경을읽어가고있는데, 읽는데만열심내지않고성령님이함께하심을기도하며읽어나갈 수있기를, 좀더나를내려놓을수있는삶을살아가기를다짐하셨다. 조명옥 ( 김한택 ) 집사님께서는하나님의은혜가나의삶속에항상머물러말씀과기도, 전도하는일에더욱더열정을가지고열심히전도할수있기를다짐하셨다. 교회와구역, 가정을위해전체기도한후김석순전도사님께서하나님께서 743구역을사랑해주셔서그분을경외하며믿음으로살게해주심과본이되는구역되게해주심을감사하며, 구역원들의가정가정위에하나님의함께하심이항상함께하여그분의영광드러내는 743구역원들이되기를기도하셨다. 나정자집사님이한상가득간식을대접해주셔서각가정들의소망들을나누며함께교제하는시간들을가졌다. 언제나듬직하신박미자 ( 김만기 ) 권사님은부부가열심히하나님을섬기고쓰임받을수있기를, 신학교를다니고있는아들진혁이가다윗과같이쓰임받을수있기를, 딸들의삶속에하나님의인도하심이있기를소망하셨고, 나정자 ( 허상회 ) 집사님께서는남편의사업번창과아이들이말씀안에서자신들의길을걸어갈수있기를소망하셨다. 기도에힘쓰시는정유주 ( 민영량 ) 집사님께서는성령안에서살아가는부부되기를, 자녀들가정이말씀으로붙잡혀살아가고손자들이건강히커갈수있기를소망하셨다. 기쁨으로감사함으로살아 가시는김영자권사님께서는수술이잘되어건강하게살아가고있는데더욱더감사하며살아갈수있는축복주시기를소망하셨고, 구역원들모두가열정이대단하다고칭찬하시는예배인도자조명옥집사님께서는하나님의은혜로전도에더욱집중할수있도록건강을지켜주시며경제가안정될수있기를, 아이들이하나님의사랑가운데말씀에순종하는삶을살아가기를소망하셨다. 오손도손서로를위해기도해주고섬겨주는본이되는구역이라고칭찬하시는전도사님말씀과같이따뜻함과포근함이넘치는구역을탐방하게됨을감사하며 743구역가정가정위에자녀들위에하나님의사랑이늘함께하시기를기도드린다. / 곽필권기자 바로잡습니다 지난달 4월호 ( 제39호 ) 동명신문 5면구역탐방 (641구역 ) 기사에서 가정마다사랑이넘치는 641 구역, 640지역지역장이신이회동집사님과여러분 ~, 김미화집사 ( 양이례성도 ) 님께서는남편의구원과아이들이건강하게잘자라기를소망하였다., 갓결혼한정청일성도 ( 김은정 ) 님께서는태중의아이건강과 ~ 로바로잡습니다.

행 2009년 5월 3일 / 제40호 7 사 지하철 전도대 문화행사 전도 활동 전도훈련위원회(위원장 신신 우 장로)에서는 4월 26일(주일) 저녁예배시간에 지하철전도대 발대식을 가졌다.

제5기 중보기도학교 개강 4월 24일(금)~25일(토) 1 박 2일로 화순금호리조트에 서 제5기 중보기도학교가 열렸다. 이번 중보기도학교 에는 87명(초신자 52명, 재 교육 35명)이 입학하여 성 황리에 시작을 하였다.

여호수아를 위해 중보기 도 한 성경적 모델" 강의와 김희준 장로의 "체계적 중 보기도 사역과 기도자격과 의무의 필요성" 강의가 있 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사명의 의무를 다 할 것을 마지막으로 서약하면서 중보기도학교를 이수하였고 제5기 중보기도 사역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위로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뤄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 그레이스 중창단 특송 2009년 광주 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4월 12일 주일 새벽 5시 광주중앙교 회에서 드렸다.

궂은 날씨에도 본교회 연합 찬양대를 비롯하여 CBS권사합창단, 운남중앙교회, 광 주성도교회, 동신교회, CBS여성합창단, 새밝교회, 광주 전남 사모합창단, 광주겨자씨교회, 송정중앙교회 등 10 개 교회와 단체가 참여하여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며 선 교를 위해 한 마음을 모았다.

석한 이날 부활 절 연합예배에서 강상원 목사(새밝교회)가 '고난, 죽음, 부 활'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고, 광주시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 U대회 유치와 경제회복 등에 대해 합심하여 기도하 는 특별순서를 가졌다. 또한 본교회 그레이스 중창단이 헌 금찬송 순서를 맡아 은혜의 찬송을 드렸다.

미국 출신 변호사로서 그동안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댄 목사는 김선영 사모와 함께 열 정적인 설교와 헌신적인 봉사로 영어 예배부를 섬 인 성도들이 참여하여 그 리스도의 죽음의 의미와 유월절의 의미를 묵상하였 다.

부활절행사 지난 4월 10일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성 금요일(ood Friday) 행사 가 있었다.

7 행 2009년 5월 3일 / 제40호 7 사 지하철 전도대 문화행사 전도 활동 전도훈련위원회(위원장 신신 우 장로)에서는 4월 26일(주일) 저녁예배시간에 지하철전도대 발대식을 가졌다. 지하철전도대 는 1년에 2번 봄, 가을 문화행사 와 전도행사를 하는데 첫 번째 행사로 4월 28일(화) 2시~4시 남 광주역에서 지역주민과 승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버댄스, 레크레이션, 몸찬양, 아셀하프 단 공연과 함께 전도활동을 펼쳤다. 가을에는 문화의 전당역 에서 전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제5기 중보기도학교 개강 4월 24일(금)~25일(토) 1 박 2일로 화순금호리조트에 서 제5기 중보기도학교가 열렸다. 이번 중보기도학교 에는 87명(초신자 52명, 재 교육 35명)이 입학하여 성 황리에 시작을 하였다. 이 상복 담임목사의 첫 강의 " 중보기도는 주님이 희생으로 얻으신 통치의 특권 으로 주신사역"과 박영균 목사의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 성령의 치유사역을 경험하게 될 것" 강의에 이어, 김효민 목사가 "우리의 손 안 에 그리스도의 영적전쟁의 통치권을 주신 것"을 강의 하고, 한성희 목사의 "모세 는 여호수아를 위해 중보기 도 한 성경적 모델" 강의와 김희준 장로의 "체계적 중 보기도 사역과 기도자격과 의무의 필요성" 강의가 있 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사명의 의무를 다 할 것을 마지막으로 서약하면서 중보기도학교를 이수하였고 제5기 중보기도 사역이 시작되었다. 원로 은퇴 목사, 장로 위로회 구제복지위원회와 친교위원회에서는 원로목사, 은퇴 목사, 원로장로, 은퇴장로, 은퇴전도사를 모시고 4월 18 일(토) 위로회를 가졌다. 신안 임자도에서 펼쳐진 이번 위로회에는 최기채 원로목사님을 비롯하여 30여명이 참 여하여 꽃박람회를 둘러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위로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뤄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 그레이스 중창단 특송 2009년 광주 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4월 12일 주일 새벽 5시 광주중앙교 회에서 드렸다. 2500여명이 참 제8회 아가페 선교 합창제 참가 제8회 아가페 선교 합창제가 4월 20일(월) 오후 7시에 송정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본교회 연합 찬양대를 비롯하여 CBS권사합창단, 운남중앙교회, 광 주성도교회, 동신교회, CBS여성합창단, 새밝교회, 광주 전남 사모합창단, 광주겨자씨교회, 송정중앙교회 등 10 개 교회와 단체가 참여하여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며 선 교를 위해 한 마음을 모았다. 본교회에서는 최재훈 집사 지휘로 80여명의 찬양대원이 참여하여 I AM" 칸타타 중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와 넉넉히 이기느 니라 를 찬양했다. 석한 이날 부활 절 연합예배에서 강상원 목사(새밝교회)가 '고난, 죽음, 부 활'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고, 광주시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 U대회 유치와 경제회복 등에 대해 합심하여 기도하 는 특별순서를 가졌다. 또한 본교회 그레이스 중창단이 헌 금찬송 순서를 맡아 은혜의 찬송을 드렸다. 청년기도학교 영어 예배부 소식들 우리 지역 내의 다민족 선교의 장이자 공동체인 영어예배부에 4월 특별한 행사들이 있었다. 댄전도사 목사 영어예배 부의 전담사역자로 봉사 해 오고 있는 댄 혼보스텔 (Daniel Hornbostel) 전 도사가 지난 4월 23일 목사 안수를 받았다. 미국 출신 변호사로서 그동안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댄 목사는 김선영 사모와 함께 열 정적인 설교와 헌신적인 봉사로 영어 예배부를 섬 인 성도들이 참여하여 그 리스도의 죽음의 의미와 유월절의 의미를 묵상하였 다. 부활절(Easter)인 12 일에는 성도들이 준비해 온 음식을 한 곳에 모아 나 누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묵상했다. 음식 나눔 행사는 평소 영어 예배가 끝나고 식사를 하는 교육관 4층 에서 실시했다. 겨왔으며, 향후 선교의 비전을 갖고 기도하며 준 비 중이다. 부활절행사 지난 4월 10일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성 금요일(ood Friday) 행사 가 있었다. 해마다 부활절 직전 금요일 저녁 7시에 교육관 1층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에는 구약 의 유월절을 기념하며 구운 양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은 무교병 그리고 쓴나물을 나누며 말씀을 묵상 그 외 소식 영어 예배부는 매주일 오전 11시 30 분부터 교육관 3층에서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며, 점심 식사 후 두시 삼십분부터 네 시까 지 성경공부를 진행한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5월 2일에 보성 녹차밭과 화순 안양산 휴양림에서 춘 계 야외예배를 실시할 예정이며, 5월 10일에는 시 내의 고아원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된다. 이 모든 행사에 영어 예배부에서는 본 교회 성도 여러분의 하고, 마지막으로는 떡과 포도즙을 나누면서 성찬 식을 거행한다. 올해에도 약 20명 가량의 내외국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기도학교를 통해 청년들 개인의 영적생활 뿐만 아 니라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용 사들을 세워가기 위한 청년기도학교에 초대합니다. *일 *강 시 : 5월 9일(토), 16일(토) 오후2시~6시 사 : 최용준 선교사(KWA 전략선교사), 조완순 선교사(순회선교단 기도24 365본부장) *장 소 : 문화관 아트홀 * 참 가 비: 5,000원(청년외에 누구나 참여 가능) 김성애 권사 결혼 금혼식 기념문집 본교회 김성애 권사가 부부간의 갈 등을 해소하고 가정을 지키는 삶의 지 혜가 담긴 금혼식 기념 문집 김성애 가 전하는 110가지 이야기 (지구문 학)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동안 김 권 사의 강의, 강연을 모으고 설교속의 예화나 좋은 글 등을 모아 결혼 50주 년을 맞으면서 그 동안의 에피소드와 신앙, 가족애까지 한 곳에 모아 출간하였다.

8 D 8 O M Y U 교육프로그램 2009년 5월 3일 / 제40호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09년 4월 새가족부 등록 현황 : 39명 출석 중 33명 새가족부 등록 김경욱 김흥남 김옥련(764구역) 김익혁 주미화 김은솔 김용준(642구역) 김정순(361구역) 김종형(청년부) 김충녕(642구역) 마옥순 문연주(634구역) 박영훈(714구역) 서귀석(청년부) 임규호(청년) 심재경(5별) 오동섭(725구역) 이민교(861구역) 이종두(281구역) 이평수 장금진 정은희(862구역) 정정은(244구역) 조창현(청년부) 조현택(723구역) 최백환(661구역) 최웅철(763구역) 한보경(355구역) 홍금영 25인승 교회버스 구입 운행 홍혜영(642구역) 황광숙(542구역) 4월호 이름 정정 김경주, 정은심 집사, 김한나(762구역) 차량관리위원회(위원장 박규혁 장 로)에서는 25인승 차량을 새로 구입하 여 5월부터 교회버스로 운행한다. 5월부터 개편된 버스시간표는 교회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으며, 교회홈페 이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최기채 원로목사 소설집 "파도야 쉬어가자" 출간 본교회 최기채 원로목사님이 새로운 소설집 파도야 쉬어가 자 를 출간하였다. 시를 쓰는 목회자로도 유명한 최기채 목사님 이 2006년 <문학나무>에 관방천 으로 소설부문 신인작품상에 당선 후 네번째로 출간한 이번 소설은 오랜 기간 목회자로 임상목 회를 바탕으로 '정승봉'이라는 한 인물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담 았다. 최목사님은 자수성가한 주인공의 험한 인생여정을 통해 인 생의 부질없음과 인간의 연약함, 그리고 그 속에 나타난 희망을 이야기하며, 글을 읽는 이들에게 인생의 참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였다. 5월의 행사 3(주) 어린이 주일 영 유치부 헌신예배(전가족 예배) 10(주) 어버이 주일 경로대학 헌신예배 17(주) 교육협의회 헌신예배 24(주) 가정대학 헌신예배 31(주) 동명고등학교 헌신예배 건국 패밀리생유산균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 건국햄 유산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합니다. 변비 개선(장내 독소 배출 변비 설사 개선) 장기능 개선(스트레스 항생제 인스턴트로 손상된 장) 성장 촉진(키 성장 소화기능 향상) 피부 개선(건강한 세포 아토피 피부에 효과) 면역력 강화(감기 식중독 예방) 암과 노화 예방 비타민 생성 콜레스테롤 저하 특수코팅 분말로 되어 장까지 내려가 효능이 탁월 광주대리점 / 대표 정순옥 집사(241구역) (상담문의 : , ) 메디플러스 토털케어빌딩 상가입주자 모집 동림동2 3지구 신 택지개발지구 (택지지구내 모든 아파트 준공) 우미린 아파트 입구에 위치 병의원이나 학원 입점 환영 본 교회 교인 할인 및 환영 연락처 : , (오전연락요망) 편석원, 김정선 집사(743구역)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