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전례와일상의거룩한표징 하느님의집과인간의집문 에콘카펠라리주교저. 안명옥주교역 보라, 내가문앞에서서문을두드리고있다. 누구든지내목소리를듣고문을열면, 나는그의집에들어가그와함께먹고그사람도나와함께먹을것이다. ( 묵시 3,20) 이는그리스도께서라오디케이아의초대그리스도교공동체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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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7호 발행인 김운회 편집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주소 (200-948)

10 (나해) 복음을 살고 전하는 춘천교구 공동체 새 복음화를 위한 시대적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제1독서 (2012 성유축성미사)

1 제1617호 발행인 김운회 편집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주소 ( )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번지 전화 033) 팩스 033) 이메일 누리집 QR코드로 스마트폰에서 춘천주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 복음을 살고 전하는 춘천교구 공동체 새 복음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실천하는 신앙인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제1독서 (2012 성유축성미사) 제2독서 화 답 송 부 속 가 복음환호송 복 음 2 특집 전례와 일상의 거룩한 표징 문 3 오늘의 말씀 한결같은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이종찬 신부 4 사목 단상 그 집 앞 5 열린 마당 6월, 예수 성심 성월

특집전례와일상의거룩한표징 하느님의집과인간의집문 에콘카펠라리주교저. 안명옥주교역 보라, 내가문앞에서서문을두드리고있다. 누구든지내목소리를듣고문을열면, 나는그의집에들어가그와함께먹고그사람도나와함께먹을것이다. ( 묵시 3,20) 이는그리스도께서라오디케이아의초대그리스도교공동체에하신말씀으로요한묵시록에기록되어있습니다.

2 특집전례와일상의거룩한표징 하느님의집과인간의집문 에콘카펠라리주교저. 안명옥주교역 보라, 내가문앞에서서문을두드리고있다. 누구든지내목소리를듣고문을열면, 나는그의집에들어가그와함께먹고그사람도나와함께먹을것이다. ( 묵시 3,20) 이는그리스도께서라오디케이아의초대그리스도교공동체에하신말씀으로요한묵시록에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은늘벽이나, 동굴, 또는천막을이용하여보호받으려합니다. 하지만인간은이제한된공간안에서자력으로만살수없기에살아가는데필요한사람을만나고물건을얻기위하여자유롭게출입을할수있는문을내지않을수없습니다. 인간은문뒤쪽에있는공간안에홀로머물거나다른사람들과함께머무르기위해서문을열기도하고닫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당신을세상의빛과진리와생명이실뿐아니라또한문이라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요한복음을통해당신을착한목자로소개하시면서말씀하십니다. 나는양들의문이다. 나보다먼저온자들은모두도둑이며강도다. 그래서양들은그들의말을듣지않았다. 나는문이다. 누구든지나를통하여들어오면구원을받고, 또드나들며풀밭을찾아얻을것이다. 도둑은다만훔치고죽이고멸망시 키려고올뿐이다. 그러나나는양들이생명을얻고또얻어넘치게하려고왔다. ( 요한 10,7-10) 주교는성전봉헌예식을거행하기전에하느님집의문을주교지팡이로두드리며 주님께서말씀하셨습니다. 나는문이다. 내게들어오는이는구원을받을것이다. 하고분명한목소리로말합니다. 그러고나서 성문들아, 머리를들어라. 오랜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임금님께 서들어가신다. ( 시편 24,9) 하고시편 24 장을노래합니다. 문은생명의길을열어주지만죽음의길도열어줍니다. 미국극작가손튼와일더의작품 긴성탄만찬 에는여러세대가함께사는한가족이두개의문사이에놓인긴식탁에서성탄식사를하는장면이나옵니다. 한쪽에있는생명의문을통하여가끔유모차가들어옵니다. 때때로한남자나여자가식탁에서일어나혼자서두번째문을나갑니다. 이문이죽음의문입니다. 그리스도교의신앙은그문뒤에그리스도께서서계신다고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라오디케이아의공동체에당신삶과죽음을내어맡긴사람은당신과함께만찬을들게될것이라고말씀하셨습니다 를전후한순교자들의시복시성을위한기도를바칩시다

오늘의말씀 한결같은사랑에찬미와감사를 이종찬라우렌시오신부후평동성당보좌 우리는공기가있어숨을쉴수있는것, 물을마실수있는것, 흙이있어딛고설수있는것등우리의노력없이도우리에게제공되고있는것들에대해너무도당연하다는생각을갖곤합니다. 아니당연하다고생각조차못할정도로그고마움을잊고지냅니다. 늘우리곁에너무도가까이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은분명한목소리로 주님께서하신모든말씀을실행하겠습니다. 주님께서말씀하신모든것을실행하고따르겠습니다. 하고크게외쳤을것입니다. 그러나그러한마음도잠시, 감사와찬미의다짐은무너집니다. 그들은또다시의심하기시작했고, 주변에한눈을팔기시작했습니다.

어느것하나도당연한사랑은없어보입니다. 모두부족함을참아주고, 감싸주고, 기다려주고, 이해해줍니다. 그렇게더가까이다가서려는노력과그렇게하고자하는결심에서주어지는사랑임을새롭게깨닫습니다. 우리에대한하느님의사랑도당신의자유로운결단과선택이었습니다.

3 오늘의말씀 한결같은사랑에찬미와감사를 이종찬라우렌시오신부후평동성당보좌 우리는공기가있어숨을쉴수있는것, 물을마실수있는것, 흙이있어딛고설수있는것등우리의노력없이도우리에게제공되고있는것들에대해너무도당연하다는생각을갖곤합니다. 아니당연하다고생각조차못할정도로그고마움을잊고지냅니다. 늘우리곁에너무도가까이있기때문입니다. 극적으로이집트를탈출한이스라엘역시매순간자신들을이끌어가시던하느님의사랑의손길을느끼며자신들에대한하느님의사랑을깊이체험하였을것입니다. 그들이홍해를건널때, 광야에서물과만나와메추라기를먹을때도항상하느님사랑의이끄심이함께하심을체험하였습니다. 그러니오늘시나이산에서계약을맺으며이스라엘의온백성은그사랑앞에얼마나커다란감사와찬미를드렸을까요? 그들은분명한목소리로 주님께서하신모든말씀을실행하겠습니다. 주님께서말씀하신모든것을실행하고따르겠습니다. 하고크게외쳤을것입니다. 그러나그러한마음도잠시, 감사와찬미의다짐은무너집니다. 그들은또다시의심하기시작했고, 주변에한눈을팔기시작했습니다. 그들은자신들에대한한결같은사랑이담긴계약과율법을하느님께대한진정한감사와찬미에서살지못하고결국에는형식과의무에얽매인율법주의에빠지고말았습니다. 그들을이집트에서체험한한결같은사랑과그계약에대한감사의마음은그렇게기억저편으로사라져갔습니다. 과연우리에게주어진사랑은당연한것일까요? 부모님께로부터받아온사랑, 신자들로부터받는사랑, 동료사제들로부터받는사랑. 어느것하나도당연한사랑은없어보입니다. 모두부족함을참아주고, 감싸주고, 기다려주고, 이해해줍니다. 그렇게더가까이다가서려는노력과그렇게하고자하는결심에서주어지는사랑임을새롭게깨닫습니다. 우리에대한하느님의사랑도당신의자유로운결단과선택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이집트종살이에허덕이는이스라엘을탈출시키시고그들을당신의백성으로삼으신것은분명고통에신음하는이스라엘의처지에함께하시고자하신하느님의결심이셨습니다. 더욱이외아들마저내어주신그사랑은우리와같아지시기를자처하신하느님의결정적인결단이었습니다. 십자가를통해보여주신하느님의사랑은아버지의뜻에순명하고자하신아드님의힘겨운결단이며, 그리스도의땀과피를통한결실이었습니다. 분명우리에게주어진하느님의사랑은우리를끝까지사랑하고자하신의지의결실입니다. 오늘그리스도의성체성혈대축일을지내면서, 마지막만찬때에파스카음식을나누시며보여주신예수님의찬미와감사의모범을본받아야하겠습니다. 매미사안에서갱신되고더욱굳건해지는새계약에참여하며, 우리구원을위한그리스도의피와땀이어린사랑의수고에감사와찬미를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그놀라운사랑에대한찬미와감사의마음으로우리가슴에사랑의불씨를지펴야하겠습니다. 냉담교우들의회두를위한우리의기도와노력이필요합니다 3

사목단상 그집앞 오가며그집앞을지나노라면 / 그리워나도몰래발이머물고 오히려눈에띌까다시걸어도 / 되오면그자리에서졌습니다. 위노래는중학교음악시간에배워서, 짝사랑 (?) 하던여학생이있던시절부터즐겨부르던가곡입니다.

그무엇이무엇이든간에마음설레게하는것임에는틀림없는것같습니다. 이글을읽고계시는형제 자매님들에게는그무엇이있나요? 어지럽고빨리돌아가는일상속에서잠시나마발걸음을멈추게하고그시간만큼은순수하고경건한마음으로이끌어주는잠깐의행복이있나요?

나역시누군가에게는관심을주어야하는것임을잊어서는안되겠죠? 사랑하는사람이머무는집, 그집앞을수없이왔다갔다하면서도발이떨어지지않는그마음! 그마음그대로예수님은자기자신을통째로내어놓으십니다.

4 사목단상 그집앞 오가며그집앞을지나노라면 / 그리워나도몰래발이머물고 오히려눈에띌까다시걸어도 / 되오면그자리에서졌습니다. 위노래는중학교음악시간에배워서, 짝사랑 (?) 하던여학생이있던시절부터즐겨부르던가곡입니다. 서정적인가사와멜로디가귀와입에착착붙어서그런지제맘속을거쳐간수없이많은짝사랑의여인들이생길때마다자연스럽게흥얼거리게됩니다. 이노래의정점은개인적인의견으로마지막부분인 되오면그자리에서졌습니다. 가아닐까생각합니다. 다시걸어갔다가도돌아오며또다시발길을멈추게하는그무엇! 그무엇이무엇이든간에마음설레게하는것임에는틀림없는것같습니다. 이글을읽고계시는형제 자매님들에게는그무엇이있나요? 어지럽고빨리돌아가는일상속에서잠시나마발걸음을멈추게하고그시간만큼은순수하고경건한마음으로이끌어주는잠깐의행복이있나요? 사람의마음은여름에는겨울이그립고겨울에는여름이그리워지기마련입니다. 자신에게없는것을더욱갈망하기마련이죠. 자신의주변에늘변함없이있는것은소중 함을잠시잊고지내면서도그것이없을때혹은필요할때, 아쉬워하는것이우리들의습성인것같습니다. 반대로누군가에게우리는마음설레게하는존재이며필요한존재입니다. 나역시누군가에게는관심을주어야하는것임을잊어서는안되겠죠? 사랑하는사람이머무는집, 그집앞을수없이왔다갔다하면서도발이떨어지지않는그마음! 그마음그대로예수님은자기자신을통째로내어놓으십니다. 피와살로서양식이되어주셨고, 어느특정장소가아니라세상어느곳이라도빠짐없이헤아리시기위해승천하심으로써우리들에게서늘우리주변에머무르시죠. 사랑하는형제 자매여러분! 그렇다면이제우리는어찌해야할까요? 사랑밖에모르는그분이내앞에계속서성임을알면서도눈길조차주지않는다면틀림없이마음이메마른사람이겠죠? 예수님은늘우리마음의문이열리기를기다리십니다. 변함없는마음으로그집앞에서계신분은예수님이라는사실잊지마세요! 벽진실아닌진실을좇던마음. 참된행복을가로막던내안의벽신앙은견고한벽너머로나를인도하네. 4 젊은이들은교회의미래 - 성경과말씀안에서복음의길로인도

열린 마당 6월, 예수 성심 성월 가톨릭교회는 해마다 6월을, 인간에 대한 무한한 인간적 신적인 사랑을 표 현하는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과 묵상을 강조하며 예수 성심 성월로

전국 각 성당에서는 성시간과 성체 강복 등 예수 성심 을 공경하는 신심 행사를 통해 기도와 희생, 보속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것을 다짐한다.

의미한다. 인간이 예 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께 구원을 받는다는 그리스도교의 구원 진리를 요약한 개념이다.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 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묵상한다. 6월 15일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한국 교회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 을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자,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5 열린 마당 6월, 예수 성심 성월 가톨릭교회는 해마다 6월을, 인간에 대한 무한한 인간적 신적인 사랑을 표 현하는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과 묵상을 강조하며 예수 성심 성월로 지내고 있 다. 교회는 특별히 성월기도로서 예수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 를 바 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전국 각 성당에서는 성시간과 성체 강복 등 예수 성심 을 공경하는 신심 행사를 통해 기도와 희생, 보속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것을 다짐한다.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 삼위일체(三位一體)란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한 분이신 하느님 이라는 뜻으로, 세 위격이 완전히 구별되는 동시에 한 신성을 이루고 계심을 의미한다. 인간이 예 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께 구원을 받는다는 그리스도교의 구원 진리를 요약한 개념이다. 따라서 삼위일체 대축일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일치로 모인 백성 (교회 헌장 4항)인 교 회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 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 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한다. 6월 15일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한국 교회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 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자,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 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6월 24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 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 로 정하였다. 1992년에는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로 바꾸고, 2005년부터는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 기로 하였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 며 노력하고 있다. 밀알 하나 박빈 <10> 농촌의 복음화 - 농촌은 우리의 생명과 신앙의 모태 5

교구소식및교회알림 교육 피정 제단체모임 각본당알림 부제서품식 6. 30( 토 ) 10:30, 교동성당김효식이냐시오신학생 ( 양양본당 ) 사제성화의날 6. 15( 금 ) 15-18 시, 홍천성당교구주보예수성심대축일이자사제성화의날입니다. 신자분들의기도부탁드립니다. 대진성당설립감사미사 6.

26( 화 ) 10:00, 교육원대강당주제 : 스마트폰문화와활용강사 : 최기홍바르톨로메오 ( 문화홍보국장 ) 회비 : 10,000 원 ( 간식포함 ) 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 성전건립기금모음거두리청년일일호프 6. 9( 토 ) 15 시 ~ 6. 10( 주일 ) 자정까지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 제 2 회청년도보순례 7.

6 교구소식및교회알림 교육 피정 제단체모임 각본당알림 부제서품식 6. 30( 토 ) 10:30, 교동성당김효식이냐시오신학생 ( 양양본당 ) 사제성화의날 6. 15( 금 ) 시, 홍천성당교구주보예수성심대축일이자사제성화의날입니다. 신자분들의기도부탁드립니다. 대진성당설립감사미사 6. 24( 주일 ) 14 시주례 : 교구장김운회루카주교 교구회의건축위원회 : 6. 12( 화 ) 10 시 사제영명축일축하드립니다! 6. 21( 목 ) 알로이시오임홍지신부 ( 원로사제 ) 6. 21( 목 ) 루이스방기태신부 ( 솔모루보좌 ) 문화홍보국두번째문화특강 6. 26( 화 ) 10:00, 교육원대강당주제 : 스마트폰문화와활용강사 : 최기홍바르톨로메오 ( 문화홍보국장 ) 회비 : 10,000 원 ( 간식포함 ) 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 성전건립기금모음거두리청년일일호프 6. 9( 토 ) 15 시 ~ 6. 10( 주일 ) 자정까지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 제 2 회청년도보순례 7. 13( 금 ) 9 시 ~ 15( 주일 ) 19 시풍수원성당 곰실공소 (87km) 준비물 : 미사도구, 썬크림, 여벌옷, 침낭, 세면도구, 미니가방등회비 : 50,000 원 / 선착순 50 명마감 : 6. 23( 토 ) 까지, 청소년국으로 청소년국 ' 공소어린이초대의날 ' 신청 6. 16( 토 ) 10 시 ~ 17( 주일 ) 19 시춘천교구청탐방, 절두산성지남산타워및명동대성당, 롯데월드선착순 70 명 ( 전화로인원확인바랍니다.) 청소년국 지역예비신학생모임 6. 17( 주일 ) 14 시, 각지역별우두 / 스무숲 / 홍천 / 일동 / 교동 / 옥천동 평협월례회의 6. 15( 금 ) 18:30, 말딩회관 2 층 평화의기도모임 6. 11( 월 ) 19 시, 강릉사천면애지람 영동지역성경특강주제 : 오경 ' 길을이끄시는하느님 ' 6. 22( 금 ) 시, 솔올성당강사 : 안소근수녀 ( 서울가톨릭교리신학원교수 ) ** 신청및티켓구입은각본당사무실 사목국성경부 재속프란치스코회월모임 6. 17( 주일 ) 13:30, 강릉사천면애지람 운전기사사도회월모임춘천지역 : 6. 10( 주일 ) 18 시, 사회복지회관영북지역 : 6. 20( 수 ) 19:30, 교동성당 초등부복사단전례교육 6. 23( 토 ) 15 시 ~ 24( 주일 ) 16 시, 교육원준비물 : 미사도구, 필기구, 세면도구, 묵주참가비 : 30,000 원 / 인원 : 70 명마감 : 6. 19( 화 ) 까지, 청소년국으로 제 99 차 ME 주말 6. 22( 금 ) ~ 24( 주일 ), 인제다물피정의집대상 : 결혼 5 년이상부부, 신부님, 수도자 , 소년원봉사자모집합니다반주가능한분대환영합니다 유호순아녜스 영동지역은혜의밤 6. 11( 월 ) 19 시, 입암성당열처녀비유 ( 서울교구이석선교사 ) 춘천지역구반장학교 6. 14( 목 ) 10 시, 말딩회관 2 층 성령쇄신봉사회기도모임매주화요일 20:30, 애막골소성당 21:30 미사있습니다 ( 화 ): 이상기가브리엘 6. 19( 화 ): 최운식아오스딩 ( 의정부교구회장 ) 포콜라레 6 월모임 ( 주일 ) 14:00, 퇴계성당춘천여자 / 춘천남자여자큰 3 젠 / 여자 3,4 젠 / 남자 3,4 젠 성소모임수시로신청가능합니다 수도회일시장소문의기타예수회 6. 16( 토 ) 공동체탐방 vocsj@daum.net 예수고난수녀회 6. 17( 주일 ) 춘천수녀원 성소상담언제나환영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6. 17( 주일 ) 14시 강릉임당동성당 샘물모임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6. 17( 주일 ) 14시 서울돈암동수녀원 수원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6. 17( 주일 ) 14시 수원수녀원 빈마음모임 춘천막국수춘천막국수, 쟁반막국수, 메밀묵사발메밀삽겹정식, 편육, 부침류 ( 강원대병원정문앞 ) 홍웅기사도요한 오소연에밀리아나 6 교구지역의복음화율 10% 달성 속초회집속초시장사동 549 국내산어종만사용, 물회 잡어탕 ( 점심식사 ) 신자방문시 10% 할인혜택 , 박암미카엘 김선희미카엘라 알파문구후평점사무, 전산, 화방, 환경용품학교관공서유치원남품, 배달가능 , / F 심숙자엘리사벳

사회복지시설알림 1366 강원센터는 1 년 365 일 24 시간가정폭력 성폭력피해등여성긴급전화 ( 국번없이 ) 1366 / www.1366.or.kr 갈바리노인복지센터어르신모집노인장기요양보험 1~3 등급어르신주야간보호시설 : 센터내 9-18 시까지보호 033-644-3477, 3474 애지람생활재활교사직원모집여 1 명 / 마감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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