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羊 새 해 福 많 이 받 으 세 요 극장의 문턱을 넘으면 일상적 삶으로부터의 거리 두기 가 시작됩니다. 어두컴컴한 칸막이 속 실재하지 않는 세계와의 환상적인 조우. 지난 한 해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을 찾은 여러분들의 가슴 한편엔 어떤 색깔의 꿈과 상상을 담

Size: px
Start display at page:

Download "靑 羊 새 해 福 많 이 받 으 세 요 극장의 문턱을 넘으면 일상적 삶으로부터의 거리 두기 가 시작됩니다. 어두컴컴한 칸막이 속 실재하지 않는 세계와의 환상적인 조우. 지난 한 해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을 찾은 여러분들의 가슴 한편엔 어떤 색깔의 꿈과 상상을 담"

Transcription

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5 공연프로그램 해외공연통신 레퍼토리 연극의 메카 베를린 아이스 핫 노르딕 댄스 플랫폼 line-up

2 靑 羊 새 해 福 많 이 받 으 세 요 극장의 문턱을 넘으면 일상적 삶으로부터의 거리 두기 가 시작됩니다. 어두컴컴한 칸막이 속 실재하지 않는 세계와의 환상적인 조우. 지난 한 해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을 찾은 여러분들의 가슴 한편엔 어떤 색깔의 꿈과 상상을 담아가셨는지요 을미년( 乙 未 年 ) 청양( 靑 羊 )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들은 저마다 어제와 내일 사이 오늘 이라는 매일의 칸막이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극장의 파수꾼으로서 2015년 한 해도 정성스런 무대와 객석을 준비하려 합니다. 일상을 비켜간 매일의 작은 칸막이마다 맑고 푸른 빛 담아낼 줄 아는 극장이 되겠습니다. 베풀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과 설렘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직원 일동 사진 민영주(STUDIO JODAN)

3 1 January Contents 년 1월호 극장과 나 통권 60호 표지 아르코예술극장 공연운영부 하우스팀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고혜민, 이선미, 김수정, 하원빈, 권수안, 이주담, 권오선, 이인혜, 정재이, 한하헌, 허동경, 강희원, 신윤희, 정다희, 정고운, 홍유 사진 민영주 (STUDIO JODAN) 프로그램 캘린더 04 1월 공연 Spotlight 공연프로그램 라인업 10 다양한 예술로 거듭나는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이주영 공연중 16 창작 뮤지컬 육성 지원 사업 소개 오픈런뮤지컬컴퍼니 <곤, 더 버스커> HJ컬처 <파리넬리> 달 컴퍼니 <런웨이 비트> 20 극단 목화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22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이은서 <반야삼촌> 박연정 <망구( 望 九 )-그믐달> 이정표 <이정표의 노래-경계의 정체성 3.4> 진윤경 <피리, 실크로드를 만나다!> 유민희 <Song of Life Ⅳ - 無 言 歌 > 전효인 <B.C.> 28 서울문화재단 2014 유망예술지원사업 NewStage <안전가족> <날개, 돋다> <디스 디스토피아> 30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스테이지 컷 36 댄스시어터샤하르 <한여름밤의 호두까기 인형> 38 극단 산수유 <괴물> 40 이희문컴퍼니 <이희문 오더메이드레퍼토리 快 (쾌) > 42 트러스트무용단 <계보학적 탐구> 객석 44 이경옥무용단 <심청> 심정민 46 서울발레시어터 <RAGE> 김예림 48 (주)연극열전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전정옥 페스티벌 50 레퍼토리 연극의 메카 베를린을 가다 56 열정과 냉정 사이의 아이스 핫 노르딕 댄스 플랫폼 예술자료원의 '기록으로 만나는 공연예술' 58 5 th Story _ 연출가 임영웅과 <고도를 기다리며> 아뜨락 SPAF 제11회 젊은 비평가상 결과 외 66 대학로 공연소식 48 *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발행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길 발행인 권영빈 편집인 유인화 기획 편집 이효정 편집위원 김의숙, 김소연, 김선욱, 이유진, 허선영, 김진이, 이혜민(연수단원) 디자인 studio sihowork 인쇄 반디컴피앤씨

4 1 January program calendar 1 thu 2 fri 3 sat 아대 7pm [창작산실] 오픈런뮤지컬컴퍼니 <곤, 더 버스커> 아소 7pm 이은서 <반야삼촌> 대대 3pm, 7pm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극단 목화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J-PAC <날아라 하늘아> 대대 8pm (주)연극열전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대소 7pm 이정표 <이정표의 노래-경계의 정체성 3.4> 아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4 sun 5 mon 6 tue 7 wed 8 thu 9 fri 10 sat 아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대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대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아대 2pm, 6pm <곤, 더 버스커> 아소 3pm, 7pm <반야삼촌> 대대 2pm, 6pm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대소 7pm 진윤경 <피리, 실크로드를 만나다!> 아소 8pm <반야삼촌> 아대 8pm <곤, 더 버스커> 아소 8pm <반야삼촌> 대소 7:30pm 유민희 <Song of Life Ⅳ - 無 言 歌 > 아대 8pm <곤, 더 버스커> 아대 8pm <곤, 더 버스커> 아소 2pm, 4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외투> 대대 7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안데르센> 대소 11am, 3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아대 8pm <곤, 더 버스커> 아소 2pm, 4pm <외투> 대대 4pm, 7pm <안데르센> 대소 11am, 3pm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아대 3pm, 7pm <곤, 더 버스커> 아소 2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엄지공주> 대대 11:30am, 4pm <안데르센> 대소 11am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대3 대학로예술극장 3관 11 sun 12 mon 13 tue 14 wed 15 thu 16 fri 17 sat 아대 2pm, 6pm <곤, 더 버스커> 아소 2pm, 4pm <엄지공주> 대대 11:30am, 4pm <안데르센> 대소 11:30am, 3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아소 11am, 2pm <엄지공주> 대소 11am, 3pm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아소 2pm, 4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배쇼! 배쇼! 신밧드!> 대대 4pm, 8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하트비트> 대소 11am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아소 2pm, 4pm <배쇼! 배쇼! 신밧드!> 대대 4pm, 8pm <하트비트> 대소 11am, 3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왜 왜 질문맨> 아소 11am <배쇼! 배쇼! 신밧드!> 대소 11am, 3pm <왜 왜 질문맨> 아소 2pm, 5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오돌또기> 대대 11am, 4pm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날아라 하늘아> 대소 11am, 3pm <왜 왜 질문맨> 아대 7pm [창작산실] HJ컬쳐(주) <파리넬리> 아소 2pm, 5pm <오돌또기> 대대 11am, 4pm <날아라 하늘아> 대소 11am, 4pm <왜 왜 질문맨> (4pm 공연 시상식) 18 sun 19 mon 20 tue 21 wed 22 thu 23 fri 24 sat 아대 4pm, 8pm <파리넬리> 극단 사다리 <왜 왜 질문맨> 아대 2pm, 6pm <파리넬리> 아대 8pm <파리넬리> 아소 4pm, 8pm 박연정 <2014 망구( 望 九 )-그믐달> 아대 4pm, 8pm <파리넬리> 아대 대소 8pm <파리넬리> 8pm 2014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 NewStage <날개, 돋다> 아소 8pm 전효인 <B.C.(Before Christ)> 대대 8pm (주)극단민들레, (주)이다엔터테인먼트 가족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대소 8pm <날개, 돋다> 아대 3pm, 7pm <파리넬리> 아소 6pm <B.C.(Before Christ)> 대대 3pm, 7pm <마당을 나온 암탉> 대소 3pm, 7pm <날개, 돋다> 25 sun 26 mon 27 tue 28 wed * 문화가 있는 날 29 thu 30 fri 31 sat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사정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대 2pm <파리넬리> 대대 3pm <마당을 나온 암탉> 대소 3pm <날개, 돋다> 대대 4pm, 8pm <마당을 나온 암탉> 대대 4pm <마당을 나온 암탉>* 아소 8pm 극단 목화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대대 4pm, 8pm <마당을 나온 암탉> 대소 8pm 2014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 NewStage <안전가족> 아소 8pm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대대 8pm <마당을 나온 암탉> 대소 8pm <안전가족> 아대 7pm [창작산실] 달 컴퍼니 <런웨이 비트> (~2.8) 아소 3pm, 7pm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2.8) 대대 3pm, 7pm <마당을 나온 암탉> (~3.1) 대소 3pm, 7pm <안전가족> (~2.1) 4 5

5 Spotlight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2015년도 공연프로그램 대관 무용 임학선댄스위 임학선 신작공연 판옥선의 기적 대관 무용 지구댄스시어터 마리아 콤플렉스Ⅲ 제작 복합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대관 무용 (사)한국무용협회 제36회 서울무용제 대관 무용 국립현대무용단 기획공연 구분 장르 단체명/개인명 공연명 대관일정 창작산실 뮤지컬 오픈런뮤지컬컴퍼니 2014년도 창작뮤지컬 육성지원사업 <곤, 더 버스커> 창작산실 뮤지컬 HJ컬쳐(주) 2014년도 창작뮤지컬 육성지원사업 <파리넬리> 창작산실 뮤지컬 달 컴퍼니 2014년도 창작뮤지컬 육성지원사업 <런웨이 비트> 제작 다원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공연예술스타트업 대관 무용 장유경무용단 푸너리 대관 무용 월륜조흥동무용단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지정 기념공연 <조흥동 춤의 세계> 대관 무용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2015 SCF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 대관 무용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가제) 대관 무용 윤미라무용단 윤미라무용단 2015 <바람의 길 - 바람에게 말하다> 대관 무용 김용걸 댄스씨어터 비애모( vie 愛 mort ) 대관 무용 정혜진 2015 최현우리춤원 정기공연 대관 연극 이은서 반야삼촌 대관 연극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대관 무용 콜렉티브에이 Fake diamond 대관 가무극 (재)서울예술단 가무극 저 매화에 물을 주어라 대관 무용 (사)한국춤협회 제29회 한국무용제전 -글로벌 아트춤축제 -옹고이지신 대관 무용 김은이 배꽃춤판 장단 곶 - 디딤마루 여섯번째 이야기 대관 무용 한국현대춤협회 현대 춤 작가 12인전 대관 연극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현재 미정 대관 무용 국립현대무용단 기획공연 대관 무용 (사)한국현대무용협회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대관 무용 전미숙 무용단 Amore amore mio 대관 무용 연낙재 제2회 대한민국전통무용제전 대관 무용 댄스컴퍼니더바디 댄스컴퍼니 더바디 2015 정기공연 <고함> 대관 무용 김영희무트댄스 김영희무트댄스 정기공연 2015 살풀이 (돌아서서) 대관 무용 댄스포럼 평론가가 뽑은 제18회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대관 무용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2015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대관 무용 창무회 제21회 2015 창무국제무용제 제작 복합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마로니에 여름축제 대관 무용 박명숙무용단 2015 박명숙의춤 유랑 流 浪 (Jouney into Shadowland) 대관 무용 (사)한국발레협회 2015 K-BALLET WORLD (국제발레축제) 대관 무용 (사)국수호 디딤무용단 한일수교 50주년기념, 1400년전 -한국 일본문화의 뿌리찾기- 백제 기악무 미마지 춤의 귀환 구분 장르 단체명/개인명 공연명 대관일정 대관 무용 박연정 AYAF 2014 공연예술분야 창작자 공연 2014 망구 ( 望 九 ) - 그믐달 대관 무용 전효인 B.C.(Before Christ) 공동 연극 극단 목화 왜 두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제작 다원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공연예술스타트업 대관 다원 MJ플래닛 눈 먼 이야기꾼의 심학규 이야기 대관 연극 한국연극연출가협회 2015 신춘문예 단막극전 대관 연극 한국연극연출가협회 2015 아시아연출가 워크샵 페스티벌 대관 무용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제15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대관 무용 최상철현대무용단 최상철현대무용단 공연 대관 무용 배상복. 여미도 BnS Chum 배상복, 여미도 BnS Chum Company <Improvisation> Companmy 대관 무용 아지드현대무용단 Interview 대관 무용 (사)한국무용협회 2015 젊은안무자창작공연 대관 연극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현재 미정 대관 무용 (사)한국현대무용협회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6 대관 연극 맨씨어터 프로즌 (Frozen) 대관 연극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제23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한국본부 대관 무용 창무회 제21회 2015 창무국제무용제 제작 복합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마로니에 여름축제 대관 무용 국립현대무용단 기획공연 대관 연극 극단 북새통 청소년은 볼수 없는 청소년 이야기 <러브> 제작 복합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대관 연극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구분 장르 단체명/개인명 공연명 대관일정 대관 기타 이정표 이정표의 노래 - 경계의 정체성 대관 기타 진윤경 피리, 실크로드를 만나다 대관 기타 유민희 Song of Life IV - 無 言 歌 대관 연극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한국본부 대관 연극 서울문화재단 2014 유망예술지원사업_NewStage 제작 다원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공연예술스타트업 무용 (사)한국현대 무용진흥회 2015 SCF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 2015 SCF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 대관 연극 극단 동 쉬또 야 젤라찌 (무엇을 할 것인가) 대관 연극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만들기 열 한 번째 (두 작품) 대관 무용 세계무용연맹 2015, International Dance Day 대관 연극 극단 차이무 달빛요정과 소녀 대관 연극 극단 이티에스 BENT 구분 장르 단체명/개인명 공연명 대관일정 대관 연극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제11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대관 무용 연낙재 제2회 대한민국전통무용제전 대관 다원 PADAF 2015 PADAF 대관 연극 연희집단The광대 굿모닝 광대굿 공동 뮤지컬 이다엔터테인먼트, 극단 민들레 마당을 나온 암탉 대관 연극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제23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대관 연극 극단 실험극장 다우트 (Doubt) 대관 무용 세계무용연맹 2015, International Dance Day 대관 연극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카프카의 <심판> - 가제 대관 다원 무브먼트당당 벗어난 원리들 대관 무용 (사)트러스트무용단 계보학적 탐구 대관 무용 GROUND ZERO Project GROUND ZERO Project Agape 대관 다원 PADAF 2015 PADAF 대관 연극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제23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대관 연극 마방진 강철왕 대관 무용 (사)무용문화포럼 2015 (사)무용문화포럼 Festival SP <춤- 그리고, 읽고, 담다> 대관 연극 극단 사개탐사 순수한 타바스코 제작 복합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대관 무용 이동원 이동원 - 원 댄스 프로젝트 그룹 <두 명의 무용수 6명의 무용수 - 다시 작성하기> 대관 연극 극단 풍경 자코메티의 아뜰리에 대관 연극 떼아뜨르 봄날 해피투게더 대관 무용 Laboratory Dance Project (가칭)15th Laboratory Dance Project- Graying 대관 무용 (사)무용문화포럼 2015 (사)무용문화포럼 광복70주년 그시대의 춤꾼 제작 복합 공연예술센터(문화사업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대관 무용 (사)한국발레연구학회 KBA 창작페스티벌 대관 뮤지컬 (주)이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 작품 및 공연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8 9

7 Spotlight 다양한 예술로 거듭나는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글 이주영(어린이문화연대 대표) 2011년 7월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연극으로 공연되었던 극단 민들레의 <마당을 나온 암탉> 축하드립니다! 영국 출판전문잡지 <The Bookseller>가 마당을 나온 암탉 을 올해의 책 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14년 12월 중순에 영국 교포가 황선미 작가한테 보내온 문자 3 3 다. 2014년 초에 영국에서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 이 출판되어 인기를 끌었고, 세계에서 주목하는 런던도서전( )에서 황선미 작가를 오늘의 작가 (Author of the Day)로 선정했다. 그리고 런던도서전 기간 내내 런던 서점가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 을 특별 전시하였다. 12월까지 6쇄를 찍을 정도로 영국 독자들 반응이 뜨거웠다. 그 사이 영국 대형체인 서점인 워터스톤즈, 인디펜던트 지에서 올해의 책 으로 선정했고, 연말에 출판전문잡지 더 북셀러 에서도 올해의 책 으로 선정했다는 것이다. 영미권 독자들도 공감을 한다니 기쁜 소식이다. 황선미 작가의 그림동화책 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 애니메이션 그림책 마당을 나온 암탉 은 2000년 5월 사계절출판사에서 초판이 나왔는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비롯한 여러 독서 단체에서 추천도서로 선정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꾸준히 독자들 사랑을 받아서 2011년 5월에 100만부 돌파 기념잔치를 했다. 2003년 일본으로 수출하였고, 2011년 중국, 2012년 중국과 폴란드에서 출판되었다. 2013년에는 베트남, 이탈리아, 대만, 아랍(레바논), 인도네시아와 미국에서 번역하였다. 미국 펭귄출판사에서 한국 동화로는 처음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 을 일반 소설로 출판하면서 영어권에 소개되었고, 2014년 영국의 전통 있는 출판사 원 월드(One World)에서 나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브라질, 러시아, 헝가리, 네덜란드, 체코, 터키, 그리스, 독일, 스페인, 루마니아, 불가리아,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태국, 몽골에서 출판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 번역 출판이 최근에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앞날이 크게 기대된다

8 삶과 죽음을 다루는, 가슴 아픈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의 다양한 해외번역판 그림책 아이들이 죽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은 학습 관련 서적도 아니고 단순한 재미나 웃음거리를 주는 가벼운 아이들은 모조리 죽어 작품이 아니다. 아주 가슴 아픈 이야기, 삶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비참한 짐승으로 되어 버렸다. 그런데도 국내에서 100만부를 넘어 꾸준히 독자들 사랑을 받고 있고, 2011년 이후 몇 흉내만 내는 동물로 되어버렸다. 년 사이에 2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어서 더 의미가 크다. 우리 속에 갇혀 살찌는 먹이, 알 잘 낳는 먹이 무럭무럭 키 크는 먹이만 주는 대로 받아먹는 끔찍한 짐승들 아이들이 없다 (이오덕, 얘들아 너희들의 노래를 불러라, 고인돌 53쪽)에서 간추린 이 시처럼 마당을 나온 암탉 의 주인공 잎싹 은 양계장에서 주인이 주는 대로 먹이를 받아먹으면서 오직 알 잘 낳는 닭으로만 살았다. 그런 삶을 너무나 끔찍하게 여기다 못해 죽음을 무릅쓰고 양계장을 탈출한다. 먹이를 먹지 않고, 알을 낳지 못하는 폐계가 되어 구덩이에 버려진다. 그 구덩이에서 겨우 탈출해 양계장 마당으로 가지만, 그 마당 폴란드 브라질 프랑스 체코 - 시 아이들이 없다 중 역시 자유롭지 못한 곳임을 알고 들판으로 탈출한다. 늪지 언덕과 들판에서 족제비에 쫓기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선택한다. 족제비한테 물려간 오리 대신 알을 품어서 초록이를 탄생시키고, 그 초록이를 키우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는다. 그러나 초록이가 다 자란 어느 날 초록이는 다른 오리들을 따라서 멀리 떠나가고, 떠나는 초록이를 배웅하던 잎싹이는 뒤에서 덮친 족제비 먹이가 된다. 권정생의 몽실 언니 에 버금가는 가슴 아픈 이야기다. 그래도 몽실 언니 에서는 주인공들이 살아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데, 마당을 나온 암탉 에서는 나그네 청둥오리와 주인공 잎싹이 모두 족제비한테 잡아먹힌다. 잎싹이가 목숨을 걸고 일본 중국 베트남 독일 양계장을 탈출한 목적이 자기가 낳은 알을 사람들 먹이가 아니라 병아리로 태어나게 하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자기 알은 낳지 못하고, 나그네 오리 새끼 한 마리만 겨우겨우 키워서 날려 보낸다. 이렇게 가슴 아픈 이야기가 독자들한테 사랑을 받는 까닭은 년 동안 꾸준히 좋은 평을 받아왔다. 극단 민들레에서는 연극, 인형극, 테이블연극, 무엇일까? 세계로 나가고, 다양한 예술로 거듭나는 까닭은 무엇일까? 오브젯연극, 국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넘어서는 진화를 실험해 왔다. 보편 진리의 감동이 표현해내는 다양한 예술 연극 무대와 소품 전체를 책 모양을 넣어서 꾸미기도 했고, 암탉 캐릭터도 다양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작품 하나로 한 극단에서 다양한 실험을 한 사례도 흔치 않은 일이다. 나아가 곧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뮤지컬로도 공연할 예정( ~3.1)이란다. 외국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만 많았는데, 이제 우리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마당을 나온 암탉 이 시대와 세대, 우리 겨레는 물론 다른 겨레까지 아우를 수 있는 뮤지컬이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된다. 까닭은 인류가 추구해 온 보편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그 절망적인 현실을 넘어서 희망을 꿈꾸는 믿음. 그 믿음을 실천하기 2011년 5월 14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100만부 기념잔치 때는 백창우와 굴렁쇠 위해 고난과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그 용기를 잃지 않는 굳센 아이들이 백창우가 작사 작곡한 마당을 나온 암탉 을 노래로 불렀다. 동화책에서 태도. 곧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사는 삶에 대한 추구는 인류한테 주어진 화두이자 굴러 나온 노래였다. 또 초등학교 5학년 한 학급 어린이들이 직접 각색하고 연출한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탄탄한 구성 하에 이야기로 만들었고, 어린이극으로 연극을 했는데, 어른들이 만든 연극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등장인물들 성격이 각각 또렷하고 독특해서 흥미를 끌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의 손으로 동화를 연극이라는 또 다른 예술로 바꿔내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은 이런 요소 때문에 독자들한테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고, 여러 마당을 나온 암탉 이 2011년을 기점으로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세계로 나아가게 된 2014년 11월 황선미 작가가 진행한 <마당을 나온 암탉> 북콘서트 가지 예술로 발전하고 있다. 극단 민들레(대표 송인현)에서 연극으로 만들어져 10여 2011년 7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개봉했던 <마당을 나온 암탉> 포스터 길목에는 영화가 있다. 오돌또기에서 6-7년 공을 들여 만든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12 13

9 암탉>은 책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면서 300만 관객을 끌었다. 이 영화에서는 책에 김환영이 그린 암탉과는 또 다른 암탉을 창조했다. 등장인물도 새로 만들어 넣고, 간략히 쓴 작은 사건을 더 크게 확대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 오성윤 감독의 독특한 감성을 잘 살려냈다. 중국으로도 수출하였고, 독일이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으로도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나갔다. 또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저학년들이 읽기 좋은 애니 그림책으로 만들기도 했다. 책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고, 그 영화를 바탕으로 또 다른 책을 만든 것이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김환영이 맨 처음 책에 그린 잎싹 과 오성윤이 영화에 그린 잎싹 이 다르듯이 프랑스나 브라질, 폴란드나 미국에서 번역한 책에 실린 잎싹 이 모두 다르다. 송인현이 연극을 만들면서 새로 만든 잎싹 도 다른 느낌을 준다. 같은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 (금) ~ 3. 1(일) 화, 목 4pm, 8pm / 수 4pm / 금 8pm / 토 2pm, 6pm / 일, 공휴일 2pm (월 공연 없음) 잎싹 이라는 암탉에 대한 이미지가 국가와 작가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2015년 1월부터 무대에 올라가는 뮤지컬에서는 잎싹 이 또 어떤 이미지로 표현될 것인지 궁금하다.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는 작품의 힘 문의 관람료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5,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도서관친구들 이라는 독서운동 단체에서 애니메이션 배경지인 우포늪에 세우는 자연생태도서관(관장 이인식)과 함께 마당을 나온 암탉 마을 을 만들자는 협의를 하고 있다. 자연생태도서관 한쪽에 양계장과 마당을 만들고, 잎싹이 돌아다닌 길을 만들고, 공연시간 80분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주)극단민들레, (주)이다엔터테인먼트 연출 송인현 그 길을 따라가면서 폐계를 버리던 구덩이나 족제비와 초록이 집을 만들 예정이다. 원작 황선미 우포늪을 찾는 어린이들이 직접 닭장에 들어가 갇혔다가 나와서 그 길을 따라 가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 마을 이다. 이러한 공간예술은 마당을 나온 암탉 마을 을 또 다르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 캐릭터 부산에 책과 아이들 이라는 어린이전문서점이 있다. 1층에는 넓은 마당과 서점과 식당, 2층은 영화감상실과 독서토론장과 도서관, 3층은 살림집, 5층은 전시장으로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전문서점은 온 가족이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대기업 부장을 그만두고 어린이전문서점을 하게 된 연유가 재미있다. 식구들이 마당을 나온 암탉 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런데 돌아가면서 각자 자기가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 가운데서 누구 같다고 생각하는가를 이야기했는데, 아버지가 닭장에 갇혀서 알만 낳은 암탉 같다고 했단다. 그 말에 식구들이 너무 마음이 안 돼서 회의를 했고, 식구들이 모두 대기업 부장을 그만두는데 찬성했다고 한다. 식구들 지지를 받고 회사를 나와서 서점을 같이 하고 있는데, 책이 잘 안 팔려 힘들기는 하지만 마음은 너무 편하고 사는 맛이 난단다. 국내 아동출판계 사상 생존작가 작품 최초로 100만부 판매 기록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220만 명 관람 소설,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보여졌던 마당을 나온 암탉 은 어린이를 위한 성장동화로 인식이 되어있지만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화법을 선택했다. 예를 들어, 어린이들도 쉽게 볼 수 있게 하려면 이유식을 만들 듯 답을 정해주는데 이런 화법이 오히려 어린이와의 소통을 단절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른들이 봐도 유치하지 않을,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해석하게 만들고 싶었다. 또한 설명적인 장치들은 없애버리고 최소한의 무대장치와 소품, 의상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전통적 색감과 형태미를 통해 한국적 정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이끌어내려 노력했다. 전통은 낡은 것이 아닌 가장 익숙한 것이라는 믿음으로 한국적인 미학과 철학을 공연 속에 담아내어 관객들이 느끼길 바란다. - 연출가의 말 "단 한 번만이라도 알을 품을 수 있다면. 그래서 병아리의 탄생을 볼 수 있다면."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 양계장에 갇혀 알을 낳는 것이 운명인 글을 쓰신 이주영 선생님은 어린이문화연대 대표이자 경민대학교 독서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십니다. 삐삐야 미안해, 아이코 살았네 와 같은 동화를 쓰셨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은 이처럼 한 사람, 한 집안의 삶을 바꿔줄 수 있는 힘을 가진 작품이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독자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고, 올바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나라 사람들이 더 다양한 예술로 거듭나는 잎싹 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잎싹은 소망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잎싹이 알을 낳지 못하는 것을 안 주인은 잎싹이 폐계가 되었다 판단하고 닭장 속에서 꺼내 들판에 버린다. 가까스로 살아난 잎싹은 알을 발견하고 자신의 알처럼 품어 초록머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거친 들판에서 떠돌이 생활이 시작된 잎싹과 초록머리는 족제비의 공격을 피하다가, 초록머리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14 15

10 공연중 오픈런뮤지컬컴퍼니, 탄탄프로젝트 뮤지컬 <곤, 더 버스커> 뮤지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창작뮤지컬 콘텐츠 기반 구축 및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작품제작과 인력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토) ~ 1. 11(일) 평일 8pm / 토 3pm, 7pm / 일 2pm, 6pm (월 쉼) 1.3(토) 7pm (3시 공연 없음) [대본공모 > 시범공연 > 우수공연 > 재공연]의 작품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단계별 지원사업 과 창작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는 아르코 창작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창작뮤지컬의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공연시간 연출 안무 출연 120분 박용전 최인숙 김신의, 허규, 김보강, 문의 김효정, 데빈 외 관람료 R석 50,000원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2014년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공연일정 관람연령 S석 30,000원 8세 이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품명 곤, 더 버스커 바람직한 청소년 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공연일정 1.3(토) ~ 1.11(일) 1.17(토) ~ 3.1(일) 주홍글씨 아트원씨어터 1관 1.17(토) ~ 1.25(일) 현재 대한민국의 음악 소비자들이 즐겨듣는 음악과 비교하면, 뮤지컬 무대의 파리넬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1.17(토) ~ 1.25(일) 음악은 시대적으로나 형식적으로 다수의 대중과는 꽤 동떨어져 있다고 달빛요정과 소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1.20(화) ~ 2.8(일) 할 수 있다. 이 점은 작품의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에 힘입어 어떻게든 가야십이지곡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런웨이 비트 아트원씨어터 2관 아트원씨어터 1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1.24(토) ~ 2.1(일) 1.30(금) ~ 2.8(일) 1.31(토) ~ 2.8(일) 용인되었지만, 종종 관객을 뮤지컬 무대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온 것 또한 사실이다. 동시대 음악과의 간극을 확연히 좁혀, 보다 다양하고 많은 관객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음악으로서의 어법을 그 안에 함께 담아내는 일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아보카토 아트원씨어터 2관 2.7(토) ~ 2.15(일) 인물이나 장면을 표현하는데 음악의 장르를 짝 지워 사용한 것이 musical 봄날 아트원씨어터 2관 * 상기 일정은 공연 단체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21(토) ~ 3.1(일) 곤, 더 버스커 음악의 기술적 특징으로 두드러진다. 주인공 곤이에게 쓰이는 음악의 장르들은 어쿠스틱한 밴드 음악 혹은 어쿠스틱 기타 반주로 일관되게 흘러가는 느낌이 있고, 그 외의 인물들이나 장면에도 음악의 장르적 차이를 통해 각각의 개성과 분위기가 부여되도록 하였다. 이렇게 창조된 음악은 작품 전체에서 또 다른 재미와 역동성을 살려 줄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내 노랠 멈추면 니가 사랑한다 고백한 나는 없는거야 주인공 최곤은 자신이 만든 음악을 거리에서 자유롭게 연주하며 살고 싶어 2015년 창작뮤지컬 육성 지원사업 안내 구분 사업명 작품 제작 지원 대본공모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 창작인력 육성 아르코 창작 아카데미 공모대상 미발표 신규 작품 재공연 작품 작가 작곡가 지원내용 상금, 16년 시범공연 제작지원 공연제작 지원금 2억원~3억원 2년 무상교육 과정, 창작 조사 연구비 지원 접수기간 7.1 ~ ~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대본공모 우수작 선정 2014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육성사업 우수공연 선정작 하는 길 위의 예술가 버스커 다. 곤은 거리공연에서 만난 후천적 청각장애 댄서 니나, 스트리트 드러머 원석과 함께 니나잘해 라는 팀을 만들어 전국 버스킹 투어를 한다. 신생방송국 SKS는 서바이벌 오디션 열풍에 편승해 게릴라 버스커 K 라는 쇼를 기획한다. 출연진을 모집하던 중 니나잘해 의 공연영상을 본 제작진은 본선에 그냥 진출시켜준다며 이들에게 접근한다. 제작진은 청각장애 댄서 니나가 엄마를 찾는다는 억지 감동팔이 사연으로 시청률 올리기에 성공하고, 모기획사의 연습생을 가짜 버스커로 투입해 * 자세한 공모 안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디션 결과까지 조작하려 한다. 서로에게 조금씩 빠져들고 있던 곤과 니나. 하지만 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거부반응을 보이면서 팀은 갈등에 빠지는데 16 17

11 HJ컬쳐(주) 뮤지컬 <파리넬리> 뮤지컬 달 컴퍼니 뮤지컬 <런웨이 비트> 뮤지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토) ~ 1. 25(일) 평일 8pm / 토 3pm, 7pm / 일, 공휴일 2pm, 6pm (월 쉼) 1.17(토) 7pm / 1.21(수), 1.23(금) 4pm, 8pm / 1.25(일) 2pm (토) ~ 2. 8(일) 평일 8pm / 주말 3pm, 7pm / 1. 31(토) 7pm / 2. 8(일) 3pm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연령 8세 이상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시간 110분 공연예술센터 공연시간 140분 공연예술센터 주최 달 컴퍼니 연출 김민정 연출 김운기 출연 고유진, 루이스초이, 출연 김수민 고상호 강지혜 문의 안유진, 이준혁, 김호섭, 문의 박혜미 이세나 외 관람료 R석 77,000원 원종환 외 관람료 R석 50,000원 S석 55,000원 S석 30,000원 A석 33,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2015년 당신의 첫 감동의 순간, 뮤지컬 <파리넬리> 청소년들의 꿈과 낭만 그리고 사랑과 우정이 FARINELLI 뮤지컬 <파리넬리>는 시대에 의해, 운명에 의해 거세당해야만 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 옮겨낼 예정이다. 아름답고 화려한 목소리 뒤에 숨겨진 이면의 이야기에 집중한 본 작품은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가 아닌 인간 카를로 브로스키 의 삶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작품이 될 것이다. 플라워 시절 대표곡 눈물 에서 울게 하소서 를 레파토리로 사용하기도 했던 고유진 과 국내 최초 독일에서 카운트테너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한 최고의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 가 2015년 카스트라토 파리넬리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가혹한 운명, 진실한 사랑의 구원 화려한 목소리 뒤에 숨겨진 이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Runway BEAT 패션(fashion)을 만나다. 눈과 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 <런웨이 비트>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왕따), 자퇴,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 청소년기에 겪게 될 수 있는 어둡고 심각한 문제들을 밝고 화사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펑키한 음악과 무브먼트를 통해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앞만 보고 달리고, 우선은 저질러보고, 고민하고 싸워가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오그라들 정도로 유치하더라도 그게 청춘이라는 것. 그리고 꿈이 있는 청춘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성장해가며, 사랑해가며,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1717년 이탈리아 나폴리.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카를로 브로스키로 태어나 천재적인 패션센스와 디자인 능력을 가진 소년 비트 가 폐교 위기에 처해있는 신의 뜻으로 카운터테너가 된 파리넬리. 그는 형 리카르도와 함께 음악 청산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학교생활에 별 흥미가 없던 평범한 소녀 여행을 시작하며,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이탈리아를 넘어 전 유럽을 지수 는 비트 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유명 모델 미니 에게 이용당하며, 흔드는 카스트라토가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형 리카르도의 음악에 반에서 왕따인 컴퓨터 오타쿠 완규 는 비트 를 통해 본인의 잠재력을 찾아 회의를 느끼게 되고, 서로를 속고 속이는 냉정한 오페라 무대와 모든 학교에서 가장 멋진 남자로 변신하게 된다. 비트 는 이 일을 계기로 학교 축제 여자들에게 사랑 받으면서도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운명 속에서 갈등하게 패션쇼의 메인 디자이너 겸 연출을 맡게 된다. 학교 축제를 겸한 꿈의 무대에서 2014년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 된다.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년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 비트 는 자신의 잠재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게 되고, 모델인 미니 가 그가 디자인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는다. 모두의 힘을 모아 진행한 패션쇼는 대성공을 거두게 되고, 이로써 폐교위기의 학교를 구해낸다. 하지만 새로운 브랜드 에로스 의 전속모델이 되면서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된 미니. 비트 와 완규 그리고 지수 를 포함한 친구들은 상업적인 어른들의 세계에서 미니 를 구해내기 위해 또 한 번 그들만의 새로운 패션쇼를 기획한다.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패기 그리고 열정이 어른들과의 경쟁에서 무너질 위기에 처하지만 이를 극복해 가면서 고교시절의 추억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깨닫게 된다

12 공연중 극단 목화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연극 1990년 초연 1992년 제28회 동아연극상 대상 수상작 제14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국내 초청작품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목) ~ 2. 8(일) 평일 8pm / 토 3pm, 7pm / 일 4pm (월 쉼) 쉼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 뒤에 슬픈 현실이 잔잔히 배어 나오는 한국식 블랙코미디 - 한겨레신문, 정상영 기자 결코 웃지 못할 상황인데도 터지는 웃음, 목 뒷덜미로 싸늘하게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느낌! 강렬한 현실풍자, 재치 있는 언어유희가 담긴 이 작품은 한국 연극계의 독보적 거장, 오태석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도덕성조차 무너져버린 이 시대에 기적적인 인간미를 가진 청년 정세명, 관객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그의 기구한 인생을 따라가며 연극적 즐거움에 동참하지만, 어느덧 연민과 서글픔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부조리함과 마주하게 된다. 심청이는 왜 또다시 뛰어드는가! 요즘 서울에서 벌어지는 사회상에 놀란 용왕은 심청이를 동행하고 서울 나들이를 나왔다가 동대문 정세명을 만난다. 때마침 용왕이 지갑을 날치기 당하는 순간 끼어들었다가 패거리들한테 아킬레스건을 다쳐 노점상을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문의 관람료 전석 30,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시간 90분 연출 오태석 출연 송영광, 김준범, 이승배, 윤민영, 정지영 외 하지 못하게 되면서 정세명의 기구한 인생은 시작된다. 정세명은 화염병을 만들다 화상을 입어 흉악하게 일그러진 안면을 공사장 안전모로 가리고 손님이 던지는 공 맞아주는 인간 타깃이 되지만 일을 거들던 종업원이 피살되면서 그도 폐업하고, 용왕의 주선으로 군산 앞바다에서 새우잡이 배를 타게 된다. 그러나 새우잡이 배는 명분일 뿐 실체는 용왕이 몸 파는 여자를 배에 싣고 낙도를 돌며 매춘사업 벌이는 것임을 알고 용왕을 처치한다. 그러나 일이 꼬여 자신이 여자들을 납치해 몸값을 흥정하는 유괴범이 되는데

13 공연중 ARKO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는 젊은 예술가 들의 창작열정을 소개하는 행사다.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박연정 망구( 望 九 ))-그믐달 무용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참여 예술가 20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AYAF 2014 공연예술 창작자 부문(ARKO Young Art Frontier) 에 선정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역량있는 젊은 예술가들 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있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 지원하고자 차세대예술인력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연예술분야 20명의 젊은 예술가를 선정하여 조사연구, 해외리서치 및 작품제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화) 4pm, 8pm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문의 관람료 전석 20,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시간 주최 안무 출연 주관 후원 75분 박연정 박연정 박연정, 안정아, 차혜리 공연기획 MCT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은서 반야삼촌 연극 망구( 望 九 )는 90세를 바라본다는 뜻으로 81세, 곧 여든 한 살의 별칭이다.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토) ~ 1. 6(화) 월, 화 8pm / 토 7pm / 일 3pm, 7pm 그믐달, 소멸이 아닌 되돌아가는 달. 늙은 이들에게도 꽃같은 청춘도 사랑도 열정도 있었다. 그래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문의 관람료 전석 20,000원 관람연령 14세 이상 공연시간 100분 각색/연출 이은서 출연 김승언, 이윤화, 박윤석, 이영수, 박옥출 외 절절 절시구 저절 절절 시구 얼시구 먼 날은 후려치고 앞날은 당겨서 놀다 가자 오늘!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 무대가 지금, 여기 로 옮겨졌다 김포에서 어머니 그리고 조카 선희와 함께 <정순자 왕갈비>를 운영하는 반야. 감독인 매형이 새장가를 들어, 부인과 함께 작품 구상을 한다고 김포에 오고 부터 반야 집안 사람들은 이상한 시간에 자고 이상한 시간에 밥을 먹는다. 열심히 일하던 반야는 매형의 새 와이프 리나를 쫓아다니고, 동욱은 병원 일을 뒤로 한 채 하루가 멀다하고 김포의 반야 집을 찾는다. 평생 자기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헌신하며 살았던 매형 인생의 총체를 보기 시작한 반야, 모든 것이 회의적이다. 인생의 반을 걸어왔는데, 어두운 숲 속에서 길을 잃었네 과거는 쓸데 없는 일에 낭비해버렸고, 현재는 뭐라할 수 없을 정도로 터무니 없다. 그래서 미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각자의 시간에서 각각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그리고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

14 이정표 진윤경 이정표의 노래 - 경계의 정체성 3.4 전통예술 피리, 실크로드를 만나다! 전통예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ㆍ편곡, 가야금, 노래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진윤경 공연예술센터 이정표 공연예술센터 출연자 바얀 / 율리아 바오 (토) 7pm 편곡 대금 Linda Oh 이아람 (일) 7pm 타블라 / 구성모 양금 / 윤은화 문의 국악타악 홍상진 문의 타악 / 김태정 관람료 전석 10,000원 기타 오정수 관람료 전석 10,000원 첼로 / 길희정 관람연령 8세 이상 베이스 사명훈 관람연령 8세 이상 기타 / 심규민 공연시간 75분 드럼 송준영 공연시간 90분 동시대적인 한국 노래의 향연! 피리는 과연 무엇인가? 피리의 경이롭고도 아름다운 여정 전통음악의 옷을 빌려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노래 안에 담은 컨템포러리 음악회로 일종의 자서전이다. 스스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생각, 일기와 같은 무경계 0.4 기억에 없는 나의 음악의 시작점 이 끊임없는 질문에 기인하여 피리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큰 더블리드와 관대로 이루어진 구조적 모습을 간직한 채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서쪽의 아르메니아- 악기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곳에서 만난 세상과 사람들의 삶과의 조우를 통해 실크로드를 거쳐 동북아시아로 들어왔던 피리의 1500년 발자취를 추적해보며, 통찰력 깊은 노래들이 장르를 허무는 경계적 음악 위에 유려하게 펼쳐진다. 경계의 시작 1.4 음악에 선 긋기를 시작하다 우주베키스탄, 동쪽의 한국, 중국, 일본에 퍼져 조금씩 다른 음색과 연주법을 한국 고유의 악기에서 벗어나 범아시아적 루트를 가지고 존재하는 피리로 2014년 여름, 경계( 境 界 )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 떠난 뉴욕 여정에서 Linda Oh 라는 뉴욕 재즈계의 걸출한 신성을 만나 그녀만의 섬세한 감수성이 담긴 노래를 한국의 장단, 악기, 전통노래를 통한 재즈와의 크로스오버 시도로 새롭게 완성하여 선보인다. 절제된 가야금 사운드와 국악과 양악을 같은 선상에서 이해하는 작곡가이자 멜팅 팟(melting pot) 2.4 경계인 3.0 경계의 정체성 3.4 정체성의 혼란 無. 텅 비어버림. 이도 저도 아닌. 경계( 境 界 )에 있으면 어때, 경계인 자체로의 정체성. 그저 노래. 음악. 가지고 존재하는 피리. 피리의 근원지로 기록되어 있는 구자(현 중국 신장지역의 쿠차)를 비롯하여 실크로드를 따라 피리가 이동했다고 기록된 둔황, 투루판, 카슈가르, 파미르 고원으로 이어지는 그녀의 실크로드 음악여행 첫 번째 이야기이다. 마주하는 시간. 척박한 땅으로부터 넓은 세상과 수천 년의 시간을 마주하며 우리에게 온 피리의 경이롭고도 아름다운 여정이 영상과 함께 펼쳐진다. 연주자 겸 보컬리스트 이정표의 역량이, 월드뮤직에 조예가 깊은 뉴욕 재즈뮤지션 Linda Oh의 감각적인 편곡 위에서 빛을 발한다

15 유민희 전효인 Song of Life Ⅳ - 無 言 歌 전통예술 B.C.(Before Christ)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연령 8세 이상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예술센터 공연시간 80분 공연예술센터 공연시간 60분 (화) 7:30pm 주최 출연 유민희 조용민, 유호식, 김성현, (금) ~ 24(토) 금 8pm / 토 6pm 안무 출연 전효인 김평수, 임진호, 지경민, 문의 곽재혁, 김지현 외 문의 이경구, 전효인 관람료 전석 10,000원 관람료 전석 20,000원, 학생 10,000원 꽤나 세련된 원시인이 현대무용으로 나타났다! <B.C.(Before Christ)>에 등장하는 원시인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원시시대 의 원시인 모습이 아니다. 이들은 현 시대, 즉 21세기 의 원시인이다. 21세기의 사물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 원시시대에 행해졌을 듯한 기원적인 행사를 하지만, 왠지 세련되고도 독특한 느낌이다. 21세기 와 원시인 이 만나 만들어진 세련된 원시인 들에게는 나름의 문화가 있고, 삶의 방식이 있으며, 이들만의 믿음이 있다. 이러한 이들의 삶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이다. 당신은 이들을 향해 웃음지을 것인가? 동정의 눈길을 보낼 것인가? 이들의 눈에는 우리가 원시인 일 수도 있다.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음악을 고민하다 한국의 전통악기들로만 구성된 사운드를 지켜내고자 하는 작곡가 유민희는 전통음악이 가지고 있는 본질을 살리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음악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Song of Life Ⅳ - 無 言 歌 에서 삶의 이야기를 그녀의 표현방식으로 담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각자 자신만의 느낌과 해석으로 자신의 삶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Program 1_ 생황과 실내악을 위한 내 마음 (2011) 2_ 여행 (초연) 3_ 자화상 Ⅰ. 푸른시내 (초연) 4_ 소나기 (초연) 5_ 자화상 Ⅱ. 일그러진 자아 (초연) 6_ 자화상 Ⅲ. 목걸이 (초연) 7_ 영웅을 만나다 (초연) 8_ 어느 맑은 날 (초연) 9_ 마음의 전쟁 (2013) 현 시대 모든 것은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원시인 은 세련될 수 없을까? 숟가락, 젓가락, 볼펜, 공책, 신발, 옷 등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건물, 도로, 그리고 도시의 모습까지 모든 게 세련되길 원하고 있다. 인간 역시 스스로 세련된 외형을 갖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성형을 하는 이유도 스스로 생각하는 세련된 얼굴을 가지기 위함이며, 사용하는 물건과 몸에 걸치는 모든 것들, 그리고 키우는 반려동물까지 세련된 모습으로 꾸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즉, 현 시대 모든 것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려고 노력 하고 있다. 그렇다면 원시인 에게 세련된 디자인 을 입힌다면 어떻게 될까? 원시시대의 원시인은 분명 세련된 모습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 못했을 것이다. 생존 이 삶의 목적이었을 테니까 말이다. 이러한 원시인 에게 세련된 디자인 을 입히는 것은 지금, 21세기니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안무의 포커스를, 원초적인 인간에 가장 가까운 원시인 에게 세련된 디자인 을 입히는 것에 맞춰, 결국 세련된 원시인 을 탄생시키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또한, 다소 진지하고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관객들과 작품 사이에 생성되는 세련되고도 원시적인 감정 을 공유해보려 한다

16 공연중 서울문화재단 2014 유망예술지원사업 NewStage 안전가족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목) ~ 2. 1(일) 평일 8pm / 토 3pm, 7pm / 일 3pm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원작 지오르고스 란디모스 <송곳니> 각색/연출 김수정 출연 박경찬 박설헌 박세인 문의 노기용 김미수 김수정 관람료 전석 20,000원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관람연령 17세 이상 공연시간 90분 방식을 채택한다. 정보를 통제하는 것도 보이지 않는 폭력의 한 가지 양상이 될 수 있다. 정보통제는 곧 세뇌로 이어진다. 집단은 기존 질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로운 질서를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결국에는 개인의 감정과 욕구까지 억압하게 된다. 이 안에서 개인은 무력하게 굴복하거나, 극단적인 상황을 자각하고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연극 <안전가족>은 폭력 과 세뇌 에 대처하는 두 가지 선택을 보여준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아이들을 집안에서만 키우는 부모가 있다.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집 밖으로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은 아버지뿐이다. 자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어머니는 갈비뼈가 부러진 채로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타고서만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성인이 되어 성욕이 주체가 안 되는 기용을 위해 회사의 경리 미쓰김을 데려온다. 큰 딸 세인과 작은 딸 미수는 미쓰김을 통해 바깥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점점 더 키워 가는데...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날개, 돋다 연극 대중적이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청소년연극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인간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을 시작한다. 나는 누구지? 청소년기에 시작된 질문은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지속된다. 인간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시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마주하는 긴 시간을 통해 비로소 아이는 어른이 된다. 연극 <날개, 돋다>는 획일화가 강요되는 현실에도 치열하게 자신을 찾아가고 마주보는 청소년들의 모습과 성장을 그리고 있다. 이미 어른이 된 이들에게도 여전히, 그 질문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한다. 연극 <날개, 돋다>에서 주인공 연이는 돋아난 날개를 스스로 자르고 만다. 자신에게 돋아난 날개가 어떤 모습일지 지켜볼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에 의해 날개가 잘리우고 마는 지금의 청소년들처럼.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고, 어른에겐 아이를 기다리며 지지해주는 용기가 필요하다. 난 내가 뭔지 모르겠어 옷 짓는 엄마, 나무꾼 아버지와 함께 산 속에 살고 있는 연이는 산 아래에 있는 마을이 늘 궁금하다. 어느 날, 아버지 몰래 마을에 내려갔다가 얼떨결에 거울을 훔치게 되고 다음 날, 연이의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돋는다. 연이는 갑작스런 자신의 변화가 혼란스러워 산 속으로 숨는다. 산 속의 신비로운 폭포에서 백로와 만나고 있는 엄마를 보게 되고 연이는 엄마로부터 자신이 전설 속의 선녀라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 (목) ~ 1. 25(일) 평일 8pm / 토 3pm, 7pm / 일 3pm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극본/연출 이래은 공연예술센터 출연 김승언, 이미라, 조의진, 여기는 당연히, 극장 디스 디스토피아 것밖에 할 일이 없는 걸까? 어른들은 문지방을 밟지도, 밤에 휘파람을 불지도, 밥상머리에 앉아서 다리를 떨지도 말라고 했는데? 정말 다리를 떨어도 되는 걸까? 이제 곧 미래 세대는 세계를 향해 밀고 나온다. 미래 세대는 폐허가 된 디스토피아에서 무엇을 잡을 것인가? 문의 관람료 전석 10,000원 관람연령 11세 이상 주최 강혜련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 달과아이 극단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수) ~ 2. 8(일) 평일 8pm / 토 3pm, 7pm / 일 3pm 이 세계를 디스diss할 것인가 또는 디스this 디스토피아를 직시할 것인가? 과거는 현재의 형태로 지나가며, 현재는 과거 앞에서 어쩔 줄 모른다. 과거 세대는 우리에게 전시되고, 우리는 과거 세대에게 전시된다. 이미 유물이 우리가 배우고, 알고, 믿고 있는 것들이 진실인가? 연극 <안전가족>은 그리스 장편독립영화 <Dogtooth, 송곳니>를 현재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아버님과 어머님은 아이들에게 집 밖의 세계는 생명을 위협하는 괴물들이 가득한 곳이라고 가르치며 집안에서만 아이들을 키운다. 아이들은 안전한 집안에서 부모가 만들어 놓은 질서를 지키며 공연시간 80분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문의 관람료 전석 20,000원 관람연령 17세 이상 공연시간 90분 극본/연출 구자혜 출연 윤현길, 이리, 장윤실, 박경구, 조경란 외 되어버린 혁명인가? 여전히 유효한 혁명인가?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 이미 세계는 디스토피아다. 그 폐허 속에서 파묻힌 책에는 무엇이 적혀 있을까? 전 세대의 혁명의 에너지를 스포츠의 은유를 통해, 부유하는 현세대의 불안을 다리 떨기를 통해 관객에게 전이시키고, 우리는 다음 세대를 향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혁명의 그날이 온다 살아가려고 하지만,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의심까지 억누를 수는 없다. 한때 혁명을 꿈꿨던 1세대. 그리고 1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혁명을 꿈꿨던 견고하게 보였던 삶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외부와 단절된 채로 살아가고 있는 이 우스꽝스러운 가족을 통해 강요된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는 씁쓸한 우리의 자화상을 엿볼 수 있다. 폭력 과 세뇌 에 대처하는 두 가지 선택 다리 떤다고 엄마, 아빠에게 탁구 라켓으로 뺨을 맞은 그날 밤, 동네 전봇대에 기대어 서서 우유를 소주처럼 벌컥벌컥 마시며 휘파람을 불었어요 혁명의 기운은 이어지지 않고, 꼰대질만 남아버린 디스토피아. 한때 우리는 2세대. 이들에게서 3세대가 태어난다. 그리고 영원히 받아들여지지 않을 언저리가 태어난다. 이곳은 디스 디스토피아이다. 아이들은 이미 고추에 털이 난 채로 태어나며, 먹을 것이 없는 아이들은 가슴에는 휴지를 넣고 허벅지를 면도칼로 그어서 생리를 하는 것처럼 다닌다. 디스토피아의 한쪽에는 수정, 착상된 아이들이 뭉쳐져 있는 언저리 지대가 있다. 드디어 혁명의 그 날이 온다. 현대사회에서 폭력 은 직접적인 형태로 드러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폭력 인지 세상을 향해 라켓을 들지 않고는 살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세상을 향해 어른들은 모두 라켓을 들고 흔들리는 땅을 향해 뛰어 나간다. 그리고 3세대와 조차도 깨닫지 못하도록 은밀하게 일어나기도 한다. 폭력을 가하는 자는 라켓을 휘둘러도 공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왔다. 그러나 우리는 라켓을 놓을 언저리 아이들만이 디스토피아에 남아 그들끼리의 의식을 행한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내거나, 아예 보이지 않도록 은폐하는 수 없다. 우리는 지금 도대체 무엇을 잡아야 하는가? 끊임없이 다리를 떠는 디스토피아를 살아간다

17 공연중 제11회 서울 안데르센 하트비트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날아라 하늘아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공연문의 (사)아시테지 한국본부 ~3 공연예매 하트비트 1월 13일(화) ~ 1월 14일(수) 4pm, 8pm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1월 8일(목) ~ 1월 10일(토) 평일 11am, 3pm / 토 11am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아시테지 겨울축제 왜 왜 질문맨 외투 엄지공주 배쇼! 배쇼! 신밧드! 오돌또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주최 (사)아시테지 한국본부 공연시간 70분 관람연령 11세 이상 관람료 1층 20,000원 2층 15,000원 감독 배은욱 연출 극작 음악 김두환 출연 김재호, 정지훈, 정도훈, 김나율 정송이 공연시간 50분 관람연령 3세 이상 관람료 전석 20,000원 각색 고명희, 김조민 연출 출연 연주 이야기꾼의 책공연 여진우, 조혜연 이수민, 심상학, 조아라 안데르센 1월 8일(목) ~ 1월 11일(일) 목 7pm / 금 4pm, 7pm 주말 11:30am, 4pm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시간 90분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료 1층 20,000원 2층 15,000원 극본 연출 출연 이윤택 이윤주 박인화, 이승헌, 홍민수, 배보람, 김아라나 외 귀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소리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리가슴 속 울림소리, 하트비트! <하트비트>는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집단 따돌림과 내 손에 있으면 모든 것이 장난감 이야기와 음악까지 더해지면 그 어디든 극장 비싼 장난감은 필요 없다. 주변 모든 것이 놀이가 되는 싱싱한 순간들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10곡 이상의 노래와 다양한 만들려고 한 연극이다. 신나는 놀이로 시작해 물건들이 펼치는 마법을 거쳐 연극계의 거장 이윤택, 아동극에 꽂히다. 음악, 강렬한 비트 등으로 표현되는 송스루(Song Through) 형식의 뮤지컬 커다란 역사의 소용돌이 속까지 안내한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풍부한 감성을 <안데르센>은 성공한 작가 안데르센이 아닌 배우가 되기 위해 가출한 어린 안데르센의 모습으로부터 출발한다. 27세부터 자서전을 쓰기 시작한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가 이윤택이 선별한 다섯 편의 동화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연희단거리패 배우들의 동물마임, 그림자놀이, 타악 퍼포먼스이다. 2013년 3월 일본 하키페스티벌 공식참가를 시작으로 서울특별시, 경기도, 울산광역시, 강원도 교육청 우수문화콘텐츠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150회 이상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Must-see 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키워나간다. 직접 놀이를 만들 줄 알고 함께 놀 줄 아는 어린이는 삶에서도 함께 주인이 된다. 우리가 목격한 장면들이다.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가정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물체(오브제)로부터 연극적 언어를 발견하여 이야기꾼과 물체놀이, 실시간 음악연주라는 요소를 결합하여 표현해냈다. 종이인형, 꼭두마임 등은 작품의 재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동화 속에 감춰진 결핍된 자아로서의 안데르센을 들여다보게 하면서 인간 존재의 예술적 승화를 이야기하는 안데르센의 숨겨진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눈을 감은 어른들과 입을 닫은 아이들 새 학기 한강예술고등학교 타악반에 모인 반장 미리, 학교짱 강태풍, 날라리 이슬 그리고 전학생 천둥. 서로를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흐르면서 천둥은 반장에게 사랑 고백을 하게 되고 반장을 짝사랑하던 태풍은 그 사실을 알게 이야기꾼과 물건들의 연극 있는 그대로에서 서로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소중히 여긴 이들의 이야기. 궁궐을 박차고 찾아온 평강, 온달은 어떻게 보았을까? 온달과 평강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 격동기 삼국시대의 초승달 같은 삶이 눈앞에 세계적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숨겨진 자전적 이야기 된다. 한편 태풍을 좋아하는 이슬은 반장에 대한 질투로 반장의 북채를 생생하게 살아난다. 단지, 이야기꾼과 물건만으로... 열네 살 소년은 시장의 추천서를 받아 배우의 꿈을 안고 코펜하겐의 극장관리인을 찾아온다. 남루한 옷차림에 볼품없는 소년은 배우를 하기에는 좀 못생겼고, 작가가 되기에는 문법학교조차 다니지 못한 몽상가일 뿐이다. 극장관리인에게 소년은 자신이 쓴 다섯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꿈을 향한 열망과 불멸의 영혼을 노래하는 소년의 이야기는 닫혀있던 극장관리인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소년의 이름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결핍과 몽상이 낳은 불멸의 작가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연희단거리패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이윤택이 1986년 부산 가마골소극장에서 창단한 단체이다. 한국 연극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1990년대 한국 실험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메소드 연극집단으로 성장했다. 이후 밀양에 연극촌을 세우고 이상주의 연극공동체 라는 연극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밀양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달 이라는 어린이음악교육극단을 만들어 가족극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매년 여름 해외 우수 가족극 초청, 협력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부러뜨린다. 하지만 이슬이를 왕따 시키는데 가담하지 않던 천둥이 오히려 태풍에게 괴롭힘과 폭력을 당하게 되는데.. 동화가 꽃피는 나무 2006년 공연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던 기획자, 연출 및 작곡가, 인형극 전문가 등이 힘을 합하여 결성한 단체로 창작 위주의 뮤지컬과 인형극을 제작하고 공연하는 극단이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위한 뮤지컬, 퍼포먼스,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연간 300회 이상 활발히 공연하고 있다. 이야기꾼의 책공연 만약 어린이, 청소년 시절부터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즐기고 직접 자신만의 표현양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야기꾼이 된다면? 이야기는 놀이, 이야기는 우리 삶 그 자체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어린이 청소년을 찾아가기에 적합하며 높은 수준의 연극을 탐구하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이 풀꽃 속의 우주임을 알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 세계와 마주하려 한다. 그 안에 깃든 예술을 발견하여 어린이와 동심을 가진 어른을 잇는 곳에 이야기꾼이 있고자 한다

18 날아라 하늘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1월 16일(금) ~ 1월 17일(토) 11am, 4pm 공연시간 70분 관람연령 3세 이상 관람료 1층 20,000원 2층 15,000원 극본 김혜순 연출 장경욱 작 편곡 손진숙 안데르센 명작 동화 <미운 오리새끼>의 21세기 버전 뮤지컬!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새끼 는 성장하면서 홀로 고난을 이기고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자신의 정체성을 획득한다. 미운 오리새끼 에게 오리 가족의 의미는 사랑이 결핍된 곳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날아라 하늘아>는 우아한 겉모습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데 있어 아빠의 사랑과 형제애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획득한다. 미운 오리는 가족과 주변 친구들과의 다른 모습으로 인해 받는 심적 고통과 주변의 폭력에 의한 공포를 가족의 헌신적 사랑의 보살핌 속에서 극복하고 자신의 아름다운 정체성을 극복한다. 이는 한 부모 가정의 어린이,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모든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시사해준다. 아이들은 물질적으로 안정된 환경뿐만 아니라 애정을 먹고 자라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가족에게 닥친 시련과 극복을 사랑으로 극복해 가는 훈훈한 이야기를, 무용과 음악이 어우러져서 시청각적인 아름다움과 극적 재미를 느끼며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로 만들려고 한다.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1월 11일(일) ~ 1월 13일(화) 일 11:30am, 3pm / 월 11am, 3pm / 화 11am 공연시간 50분 연출 신인선 관람연령 3세 이상 출연 신지현, 이인호, 송영숙, 관람료 전석 20,000원 신인선 각색 안지민, 이은진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왜 왜 질문맨 1월 14일(수) ~ 1월 17일(토) 평일 11am, 3pm / 주말 11am 공연시간 60분 관람연령 3세 이상 관람료 전석 20,000원 연출 협력연출 출연 나카지마 켄 탁호영 성경철, 임선영, 설재영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출연 전지석 조은진 최흥일 위세희 최지연 양심규 외 미운 오리새끼 하늘이가 아름다운 백조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뮤지컬 화창한 봄날, 알을 품고 있던 엄마백조는 사냥꾼이 쏜 총에 맞아 쓰러지면서 오리에게 백조 알을 부탁한다. 아들과 둘이 살고 있던 오리는 알에서 깨어난 아기백조에게 하늘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빠가 되어 하늘이를 사랑으로 보살피지만 소심하고 깡마른 하늘이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오리들에게 J-PAC / J-Performing Arts Company 언어가 중심이 되는 연극에서 탈피하여 연극, 음악, 무용 등의 진보적인 결합체인 Performing Arts라는 개념의 새로운 연극양식과 뮤지컬의 창조를 지향하는 단체이다. 놀림을 당한다. 어느 날 하늘이는 우연히 아빠오리가 친아빠가 아님을 알고 충격을 받아서 집을 나와 밤거리를 헤맨다. 하늘이를 먹잇감으로 노리던 여우는 하늘이에게 진짜 엄마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꼬여 하늘이를 죽음의 다리로 끌고 가는데... 초등 교과서에 실린 명작을 인형극으로 만나다 놀이극으로 정평난 세계적 극단 가제노꼬큐슈와 초등학교 통합교과서에 수록된 세계명작도서 <커다란 순무>는 러시아 극단 사다리의 협업작 민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어른이 모두 공감하는 성장 스토리! 받아들일 수 있는 웰메이드 인형극으로 만들어졌다. 아기자기한 무대에서 아이들의 질문이 반가운 한편, 대답하기 곤란했던 경험이 있는 어른들과 펼치는 인형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자극을 주는 것은 무슨 대답을 들어도 질문을 멈출 수 없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을 위해 물론, 배우와 관객이 힘을 합쳐 순무를 뽑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협동과 만든 공연이다.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더불어 예상할 수 없는 질문맨의 나눔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 공연 안에 숨어있는 다양한 활약에 공연 내내 웃음의 소용돌이가 끊임없이 회오리친다. 질문맨의 주제들을 통해 아이들은 시적인 상상력을 배우고, 자연의 고마움과 가족의 몰아치는 질문을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듯이.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2012년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자유경연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순도 100% 웃음의 소용돌이 코.믹.액.션.활.극 왜 하늘은 파랗지? 왜 애벌레는 나비로 변해?... 끊임없이 질문하기 좋아하는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줄 따뜻한 감성 어드벤처 7살 호영이가 슈퍼히어로 질문맨으로 변신한다. 질문맨은 왜? 라는 소리를 오래된 가뭄으로 먹을 것이 거의 다 떨어져 배가 고픈 할머니와 손자는 먹을 들으면 뭐든지 먹어버리는 괴물 바쿠를 무찌르기 위해 신기한 나라의 것을 구하러 나간 할아버지를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나 빈 수레만 끌고 멀고먼작은섬으로 모험을 떠난다. 질문맨은 물음표도사, 무셔무셔왕무셔, 돌아온 할아버지를 맞이하며 가족들은 실망한다. 할머니는 마지막 남은 순무 딩동땡아저씨, 미스터미스테리 등을 만나면서 겨우겨우 괴물 바쿠가 사는 한 덩어리를 찾아내고, 기쁨에 찬 가족들은 할머니의 마지막 순무 요리를 곳에 도착하는데... 질문맨과 괴물 바쿠가 벌이는 숨가쁜 회오리 대결. 과연 기다린다. 이때 배가 고팠던 쥐가 부엌으로 숨어 들어와 온 가족을 위한 최후의 승리자는? 순무를 훔쳐가 버리고 가족들은 쥐와 대 결전을 벌인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쥐는 마지막 순무를 깊은 우물 속에 빠뜨려버리고 마는데... 극단 가제노꼬큐슈 어린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라는 구호 아래 현재 일본에서 7작품, 약 600회의 공연을 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인형극연구소 인스 인형, 가면, 오브제를 창작의 핵심으로 이용하여 적극적인 해외공연 등을 통해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연극적 상상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2011년 설립한 실험창작극단이다. 인형극=아동극 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아이와 어른 모두 큰 눈 뜨고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독특하고 섬세한 무대를 만들어 내기 위해 부지런하고도 집중력 있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간다. 극단 사다리 1988년 어린이를 위해 공연하는 교육극단 사다리 로 출발하여 서울어린이연극제 최우수작품상 및 연출상을 다수 수상하였고, 시카고, 싱가포르, 시애틀 등 국내외 주요 인형극 및 어린이연극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그 작품성과 실험성을 인정받고 있다

19 외투 1월 8일(목) ~ 1월 9일(금) 2pm, 4pm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엄지공주 1월 10일(토) ~ 1월 12일(월) 토 2pm / 일 2pm, 4pm / 월 11am, 2pm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배쇼! 배쇼! 신밧드! 1월 13일(화) ~ 1월 15일(목) 화, 수 2pm, 4pm / 목 11am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오돌또기 1월 16일(금) ~ 1월 17일(토) 2pm, 5pm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 50분 연출 및 무대디자인 공연시간 50분 예술감독 서은영 공연시간 60분 연출 김예나 공연시간 50분 연출 성민철 관람연령 3세 이상 윤시중 관람연령 3세 이상 연출 장윤정 관람연령 5세 이상 출연 김예나, 전영희, 김지혜, 관람연령 3세 이상 협력연출 오경헌 관람료 전석 20,000원 출연 염용균 권제인, 임세운, 관람료 전석 20,000원 출연 장윤정 관람료 전석 20,000원 전신영, 전호현, 정수연 관람료 전석 20,000원 출연 성민철, 장정인, 강희 대본 윤조병 문숙경 2014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Asian Arts Awards 수상 우리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가장 작은 인형극 후드득, 바스락, 킁킁! 온 몸으로 즐기는 신개념 4D 이야기체험극 서울어린이연극상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최고인기상 2014 한국연극지 베스트7 에 뽑힌 붓바람 공연팀, 극단 하땅세의 신작 입체동화극 <엄지공주>는 영 유아기 어린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지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특별히 창작된 새로운 형식의 체험 배쇼 신밧드 는 페르시아어로 되어라 라는 뜻인 베쇼우에 어원을 두고, 배 를 타고 항해하는 신밧드의 모험과 한편의 쇼 를 합친 단어로 배우와 4관왕 수상작 가족창작극 <오돌또기>는 오래 전 제주도에 살았을 한 해녀 가족의 <붓바람>으로 세계 최고의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연극이다. 아동문학의 최고 거장으로 손꼽히는 안데르센의 명작동화를 아이들이 다함께 신밧드가 되어 모험을 즐기자는 마법의 주문이다. 배우들의 이야기이다. 척박한 제주섬의 환경에서도 끈질기게 삶을 이어갔던 아시아아트어워드의 대상을 받은 극단 하땅세가 러시아 대문호 고골리의 소재로, 동화책을 엄마가 읽어주듯 차분하게, 책 속 등장인물이 살아 움직임과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여기에 놀이적 제주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과 신나는 놀이로 무대에 옮겨 놓았다. 소설 <외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눈덮인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움직이듯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인다. 공연 내내 엄마와 요소를 더하여 아이들이 직접 연극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서울맹학교 조향 제주의 초가집과 마당에서 친구처럼 함께 놀며 자라던 가축들, 해녀 엄마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따뜻한 휴머니즘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끊임없이 소통하는 작품으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보고 느끼는 클래스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 준 향기는 시각, 청각, 촉각 뿐 아닌 후각까지 고달프지만 부지런한 삶, 그 터전이 되었던 바다, 해맑은 아이들의 놀이가 옥종근 작가가 1년간 수공예로 제작한 미니어처 무대와 새롭게 선보이는 3D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자극하여 아이들을 진정한 아라비안 나이트의 세계로 초대한다. 인형극, 오브제극, 마임극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객에게 보여진다. 입체영상기법 등은 아름다운 장면들을 선사할 것이다. 테이블 위에 펼쳐지는 환상동화 천일야화, 향기로 물들다 물질하는 어멍과 오줌싸개 아이들이 떠드는 제주의 따뜻한 이야기 다시 만날 수 없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겨울 마을! 어느 마을의 마음씨 착한 아주머니는 아기를 하나 보내달라고 매일 기도를 아주 먼 옛날, 칼리프 하룬 아르 라시드가 다스리던 시대에 가난한 짐꾼 - 이야기 하나! 낡고 허름하지만 삶의 흔적과 손때가 묻은 초가집 한 채. 어머님이 남겨주신, 오래되어 모기장같이 얇아진, 외투를 입고 다니는 한다. 간절한 아주머니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로 한 요술 할머니는 작은 씨앗 신밧드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짐꾼 신밧드는 우연히 자신과 이름이 가족처럼 지내는 가축들과 엄마와 두 아이의 일상을 만나본다. 아카키는 반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다. 재봉사 뻬뜨로가의 꼬임에 빠져 외투를 하나를 준다. 아주머니는 그 꽃씨를 심고 정성스럽게 가꾸었더니 꽃에서 똑같은 바그다드 최고의 부자 - 뱃사람 신밧드를 만나게 된다. 뱃사람 - 이야기 둘! 오줌싸개 아들이 또 사고를 쳤어요!! 이불이며 옷가지를 당장 외상으로 수선하고 행복해 하는 것도 잠시, 길에서 외투를 동네불량배에게 작고 예쁜 엄지공주가 태어난다. 그런데 어느 날, 창 밖에서 엄지공주를 본 신밧드는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까? 거친 풍랑부터 시작해서 빨아오라는 엄마의 성화에 울며 집을 나서지요. 하지만 이 개구쟁이가 빼앗긴 아카키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하지만, 친구 올레야를 두꺼비는 엄지공주에게 한 눈에 반해 잠든 공주를 데리고 연못으로 간다. 전설 속 괴조 로크새를 만난 이야기, 다이아몬드 계곡, 무시무시한 거인에서 조용히 빨래만 하고 올까요? 제외하고는 모두가 무관심이다. 아카키가 시름시름 앓아가고 있을 때, 두꺼비와 결혼을 해야 하는 엄지공주는 착한 잠자리의 도움으로 연못에서 요술을 부리는 노인의 이야기까지... 뱃사람 신밧드는 짐꾼 신밧드에게 때로는 - 이야기 셋! 해녀엄마의 하루하루는 편안할 날이 없지만 오늘도 엄마는 마을에는 외투 유령 이 나타나서 주민들이 두려움에 떤다. 결국 외투 유령 은 탈출을 하는데... 용감하게, 때로는 지혜롭게 헤쳐 나온 자신의 모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물질을 나선다. 열길 물속을 누비는 우리의 해녀엄마와 함께 푸르고 주인을 찾아다닌 아카키의 외투였고 죽음을 문턱에 둔 아카키를 살려낸다. 아름다운 제주의 바닷 속으로 우리도 풍덩~ 극단 하땅세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왕자>를 만든 창작팀이 주축이 되어 2008년 창단한 극단이다. <붓바람>, <하땅세>, <싱크로나이즈>, <천하제일남가이> 같이 개성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다양한 계층의 관객과 평단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유수의 연극제에서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을 휩쓰는 등 창작 역량을 나날이 늘려가고 있다. 하땅세 본래의 뜻은 하늘을 우러러 보고, 땅을 우러러 보고, 세상을 살펴본다 이지만, 항상 하늘부터 땅까지 세게 간다. 는 정신으로 작업한다. 아름다운 세상 / Theatre Prodution Areumdaunsesang 극단 아름다운 세상은 지난 2002년 10월 예술 공간인 무대 를 통해 사람들에게 우리가 점차 잃어가는 소중한 것, 그리운 것을 일깨우고 아름다운 꿈을 주고자 창단되었다. 이를 위해서 뮤지컬, 인형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항상 관객과 함께하는 열린 공연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studio 나나다시 베를린에서 시작되어 움직임과 스토리텔링, 로드씨어터를 연구하는 창작스터디그룹으로, 나 와 또다른 나 다시 사이에 있는 진짜 나 를 찾아서 삶을 여행중인 극단이다. 센토리 향기연구소 향 문화, 후각예술 전파를 위해 교육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후각예술의 인식과 이해를 더하기 위해 음악 극 회화 등의 다양한 문화와의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안무가 석수정 창작을 바탕으로 무용과 연극, 뮤지컬 작업을 해왔으며 비전공 무용수들과 커뮤니티 댄스 작업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의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자파리연구소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족창작극 전문 극단이다. 놀이, 쓸모없는 짓 등의 의미를 가진 제주어 자파리 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허튼 장난처럼 보이는 모든 행위와 놀이 속에서 창조가 시작된다. 가장 제주다운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무대로 옮겨내는 비상한 재주를 가졌다. 인형극, 마임극, 오브제극, 샌드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자파리연구소만의 독특한 미술과 인형,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라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미지 전개 방식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20 스테이지 컷 바람 속 보이지 않는 공기 눈 속 보이지 않는 비 꽃 속 보이지 않는 향기 여름밤으로 구름 속 숨어있는 무지개처럼, 믿음 은 보이지 않는 것 을 믿는 것. 자신을 지켜준다고 믿는 마음 속 호두까기 인형과의 옮겨진 신비롭고 아름다운 상상 속 대화. 환상의 호두까기 인형 댄스시어터샤하르 <한여름밤의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 ~4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36 37

21 스테이지 컷 위태롭고 적나라한, 우리시대 괴물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의 극단적이고 일그러진 일상. 이 시대 루저(loser)들이 감내해내는 비난과 아픔. 들추어본다. 편견과 통념으로 둘러쳐진 허상 속에 안도하며 살고 있진 않는지, 괴물이 되어가고 있진 않는지... 극단 산수유 <괴물> ~14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38 39

22 스테이지 컷 유쾌, 상쾌, 통쾌, 불쾌, 그리고 야릇한 쾌들... 시대의 변화를 새로 입은 실험적 전통음악의 도전과 파격. 무대와 객석을 하나로 엮은 소리꾼 이희문의 신명났던 굿판 놀음. 현대적 어법을 담아낸 굿과 재담 이희문컴퍼니 <이희문 오더메이드레퍼토리 快 (쾌) > ~14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40 41

23 스테이지 컷 톱니바퀴처럼 돌고 도는 시간의 무한 연속 모든 것은 죽고, 모든 것은 또다시 꽃을 피운다. 모든 것은 파괴되고, 모든 것은 새롭게 결합된다. 세계는 동일한 것의 영원한 반복. 오브제와 맞물린 조형적 몸짓들이 강렬한 이미지를 드리웠다. 트러스트무용단 <계보학적 탐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42 43

24 객석 한국무용계열의 컨템포러리댄스를 이끄는 이경옥 2014 무용 창작산실 중 이경옥무용단 <심청> 이기적인 바람은 없었을까... 이렇게 인간 본성의 복잡미묘함을 음울한 몽환이 짙게 깔린 환상의 세계로 그려내는 것은 이경옥이 일관되게 지향해온 바다.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는 장치, 영상, 조명과 같은 무대기술이다. 무대의 글 심정민(무용평론가 비평사학자) 높이와 넓이를 채우는 뒷막은 푸른 계열의 투명한 형상들을 흡수하여 심해나 우주를 떠도는 듯한 인상을 심어놓는다. 이러한 뒷막은 중앙의 구멍으로 인해 한층 창의적인 장치로 거듭난다. 구멍에서 나온 무용수들은 경사로를 통해 바닥에 안착함으로써 동선에 다변화를 꾀한다. 둥근 구멍은 때로 심해의 블루홀이나 우주의 블랙홀처럼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구멍으로 작용한다. 그 구멍 위로 거대한 눈동자가 비춰질 때면 뒷막이 앞으로 전진하여 동공의 크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심청>에서는 압도적으로 확대시키기도 한다. 여기에 심청과 심봉사의 플라잉퍼포먼스가 가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층 높이의 거울구조물은 위치와 각도에 따라 조명을 변화무쌍하게 반사하여 수면 아래서 굴곡된 빛이나 우주를 수놓는 인상적인 움직임으로 각인된다. 공중에서 줄에 매달려 움직인다는 것은 춤과는 다른 기술을 필요로 하고 상대적으로 위험도도 성운을 연상시킨다. 이경옥은 그동안 높기 때문에 전문적인 훈련을 필요로 한다. 여러 무대기술과의 협업에 많은 공을 심청 역의 심주영과 심봉사 역의 정성태는 들여왔는데 이번 작품에서 정점을 찍었다. 3-4년간 배운 플라잉퍼포먼스로, 심미적인 우리나라 무용계는 1980년대부터 급격한 주관처가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아니라 연극, 오페라, 창극, 뮤지컬 등에서 마음의 심연에 뚜렷한 선형을 새겨간다. 양적 팽창과 질적 상승을 이루어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나눠지다 수없이 다루어온 심청 을 자신만만하게 음악은 장면의 분위기에 따라 국악이나 심연의 파동을 넘어 심청을 찾아 만나는 창작여건이 그 이전 시대보다 좋아진 보니 사업의 응집력이 떨어진다는 자기만의 관념과 감각으로 비틀어본다. 클래식 혹은 둘을 섞은 음악을 적절하게 심봉사의 모습은 천륜으로 이어진 둘의 것만은 사실이나, 근 몇 년 사이 작품제작에 문제제기가 적지 않았다. 결국 2014년부터 심청의 지극한 효심과 심봉사의 애틋한 사용함으로써 청각적인 표현영역을 관계를 은유한다. 이를테면 크리스토퍼 들어가는 비용이 천정부지로 뛰고 대중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직접 운영하기에 부정 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가족이라는 확장하였다. 엔딩장면에는 아무래도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 에서처럼 골 깊은 외면으로 유료관객 수가 줄어들면서 이르렀다. 올해의 경우, 장르 구분 없이 최소단위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본성을 우리의 감성을 진솔하고 농후하게 갈등에도 불구하고 시공간을 관통하여 창작자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빙점 이하다. 65건이 응모되었으며 서류심사와 파헤친 것이다. 그리고 이를 장치, 영상, 담아낸 판소리가 제격이다. 상반신에 서로를 향할 수밖에 없는 부녀( 父 女 )의 현 상황을 인지한 공공적인 지원기관에서 인터뷰심사 그리고 실연심사를 거쳐 조명, 음악, 의상, 안무가 어우러진 수영복 컨셉과 하반신에 발레튀튀 연과 같은 것이다. 한 가지 아쉬움이라면, 무용가의 창작활동을 고취시키고자 여러 최종적으로 9편의 작품(대극장 4편, 소극장 협업으로 실현한다. 컨셉을 섞어놓은 의상 역시 빼놓을 수 군무에서 뚜렷하게 각인되는 동작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목을 5편)이 무대 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경옥의 <심청>은 원전의 이야기를 없다. 이와 같이, 작품을 이루는 요소들이 이미지가 형성되지 않아 안무가 다른 집중시키는 지원프로그램이라 한다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내러티브하게 따라가기보다 인당수에 각각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하나의 주제를 요소들에 비해 약하게 느껴졌다는 점이다. 창작산실을 꼽을 수 있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총 몸을 던지는 장면에 초점을 맞추어 표현하기 위해 한데 어우러지는 방식은 창작산실은 우수공연의 자생력 확보와 7차례에 걸쳐 펼쳐진 창작산실의 첫날을 심청과 심봉사의 관계 속에 본성을 최근의 춤(즉 컨템포러리댄스) 의 <심청>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대표 공연레퍼토리 육성을 목적으로, 장식한 것은 이경옥의 <심청>이었다. 파헤친다. 심청이 죽음으로써 아버지를 주도적인 특질이다. 통해 한국무용계열의 컨템포러리댄스를 창작에서 유통까지 공연제작의 전 이경옥은 잘 알려진 동화를 나름의 눈뜨게 하려는 것은 단지 지극한 효심에 실제로 이경옥은 한국무용계열의 성취하려는 이경옥의 일관된 의지와 과정을 지원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컨템포러리한 의해서일까? 딸을 사지( 死 地 )로 몰아넣은 컨템포러리댄스를 대표하는 무용가로 추구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더 나아가 창작지원사업이다. 2011년 발레에서 한국무용으로 만들어왔는데 이번 <심청> 심봉사에게 과연 애틋한 부정을 찾을 수 지칭될 수 있다. 그것은 장치와 영상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 시작되어 2013년 현대무용과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설명될 수 있다. 있는 것인가? 그 이면에 영원히 벗어나고 조명, 음악, 의상 분야와의 협업뿐 아니라 창작산실 지원사업이 작년 이상의 성과를 한국무용으로까지 확대되었는데, 장르별 안무가 이경옥은 그 동안 무용뿐 싶은 의무라는 굴레, 상황이 만들어낸 다양한 영역의 움직임을 넘나드는 안무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25 객석 제임스 전 안무의 세련된 현대성, 아름다운 춤어휘 2014 무용 창작산실 중 서울발레시어터 <RAGE> 보다 섬세한 표현들이 드러났는데, 아름다운 선율과 대조적으로 코를 감싸 쥐고 악취를 피하던 여자들은 앞발을 든 동물처럼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오염된 사회에 적응하는 일그러진 인간상을 연기했다. 제임스 전의 거침없는 암호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놓치기 쉽다. 그럼에도 이번 작품에서 소소한 의도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RAGE>가 관객에게 미니멀리즘 이라는 암호를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임스 전 특유의 격정적 춤이 음악, 무대미술 곳곳에 규칙처럼 장착된 미니멀리즘은 이 작품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흥미로움이 된다. 특히 음악적 통일성은 확실한 안무의도와 매치되는데, 20세기 현대음악 글 김예림(무용평론가) 동작연결은 아름다움과 위트, 상징과 과하지 않도록 중화시키는 장치로 의상, 작곡가들 가운데 미니멀리즘으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용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 인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제임스 위태롭게 기울어진 가운데 20여명 대표되는 필립 글래스(Philip Glass)와 만드는 가운데 나타나는 관능적 표현의 고마운 작품이기도 한 <RAGE>는 제임스 전 안무의 <RAGE>가 12월 전이 안무한 <RAGE>는 현대사회에 군무수의 몰아치는 춤은 마치 관객에 대한 존 애덤스(John Adams), 그리고 아르보 강조는 베자르와 제임스 전을 잇는 공통된 주역무용수로서 그의 몸에 꼭 맞는 18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대한 분노와 그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선제압 같다. 공격적 세상을 표현하기 페르트(Arvo Part)와 르네 오브리(Rene 취향이다. 조르주 돈이 허공에 두 줄의 선을 작품을 만났다는 점에서 모리스 베자르와 공연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초공연활성화추진단이 질주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창작발레이다. 동화적 환상이나 근본적 위해 격투동작이 발레 안에 섞여들었고 이러한 움직임의 반복은 점층적으로 Aubry)까지 단조로움의 반복이라는 공통된 특성으로 작품을 꿰뚫는 선곡은 제임스 긋고는 이마에 손을 댄 채 떠오르지 않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장면과, 불현듯 생각난 조르쥬 돈처럼 안무자와 서로를 위한 시너지효과로 빛났다고 할 수 있다. 주관하는 창작산실사업 은 예술가에게 철학 관념을 소재로 안무해온 제임스 고조되는 현악의 리듬과 조화를 이룬다. 전의 음악성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것을 적기 위해 어느 주머니에 있는지 최적의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수작품을 제작/생산하는 것을 전이 사회적 관점을 주제로 다룬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발레를 압도적 무대세트인 기울어진 건물은 삐뚤어진 시각과 사회 부조리를 상징하는 아르보 페르트의 거울 속의 거울(spiegel im spiegel) 에 맞춘 정운식의 모르는 펜을 찾느라 더듬고 끄적이는 정운식의 모습은 갑자기 삽입된 마임으로 <RAGE>는 현대인들이 느끼는 분노의 원인이나 형성과정보다 분노를 마주한 목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 무용은 배우고 성장한 그가 한국 사회에 정착한 것으로 창문이 있어야 할 곳들에 뻥 뚫린 솔로는 모리스 베자르가 말러교향곡 우연이든 의도된 것이든 두 작품이 연작인 다음 나타나는 반응과 대처, 극복의 과정을 2011년 발레 분야를 시작으로 2013년 후 무용수에서 안무가로 또 무용단의 어둠은 마치 해골의 두 눈처럼 공허한 5번 4악장에 맞춰 조르주 돈에게 안무한 듯 기막힌 연결이 되었다. 통해 인간성의 존중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무용과 현대무용분야가 신설되었는데, 리더이자 교육자가 되면서 부딪혔을 도시의 모습을 나타낸다. 현대 도시의 <아다지에토>를 연상시키며 깊은 인상을 <분노>라는 제목을 앞세웠지만 그 뒤의 세 장르 모두 다른 집행기관을 두어 시대적 고민은 녹록치 않았을 것이다. 시각적 안정감은 건축과 지형의 수평에서 남긴다. 강인한 남성의 몸으로 표현된 후반의 군무가 도입부의 강렬한 상처와 연민을 비춰 관객과 공감하고자 통일되지 못한 기준 속에서 진행되기도 한국에서 민간 발레단을 창단하여 20여 온다. <RAGE>의 수평 파괴는 혼돈뿐 처연한 고독이라는 공통점을 갖는 이 임팩트를 넘어서지 못하는 아쉬움도 한 것이다. 근래 만난 제임스 전의 작품 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추진되고 있다. 년간 이끌어온 제임스 전의 관심이 이제 아니라 착시를 통한 그릇된 가치관을 장면은 마치 고인이 된 베자르에 대한 있었지만 단 한 장면만으로도 누구의 가운데 가장 세련된 현대성을 띈 작품으로 우수작품 공연 은 지난 5월부터 단계별 판타지에서 현실로, 개인에서 사회로 나타내는 것으로 실제로 기울어진 세트를 오마쥬 같다. 한때 제임스 전이 몸담았던 작품인지 알 수 있는 독창성 확립에 있어서 명료한 구성과 아름다운 춤어휘가 돋보인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최종 9개 작품을 옮겨진 것은 섣부르지 않은 신중한 시점에 계속 보다보면 바닥이 기울어진 듯한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에서의 경험은 높은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작품 <RAGE>는 수작이었다.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으로 대극장(4개)과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착시를 느끼게 된다. 창작에 대한 안목과 취향에 상당한 영향을 달리는 군중들의 거친 숨소리가 어둠 소극장(5개)에 나뉘어 약 2주간 집중 <RAGE>는 강렬한 도입이 인상적이다. 푸른 조명 아래 정운식과 김은정의 미치고 있는 것 같다. 발레의 절제된 정형을 속으로 사라지는 엔딩으로 숨죽인 객석에 공연되었다. 뒷벽을 가득 메운 거대 빌딩세트가 노련한 듀엣이 빛난 중반 아다지오는 과감히 흐트러트려 직설적 움직임을 긴 여운을 남겼다. 노장 정운식의 건재함이 46 47

26 객석 다시 체홉을 생각하다!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1898년 오시프 브라즈가 그린 코안경을 쓴 체홉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이곳 은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의 공간인 펜실베니아주 아저씨>의 세레브랴코프가 되기도 하는 이 역전의 상황은 상상의 허용치를 넘어서는 인용의 결과인 셈이다. 듀랑의 바냐가 삶에 대한 좌절과 절망을 숱하게 경험한 듀랑의 희곡을 성공적으로 무대화 하는 관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에서 전환 지점으로서 침묵 의 시간은 한 치의 글 전정옥(연극평론가, 상명대학교 교수) 벅스카운티다. 체홉을 좋아했던 지식인 부모로부터 바냐와 소냐와 마샤라는 <바냐 아저씨>의 바냐이면서도 극작과 연극에 대한 미련을 접지 못한 <갈매기>의 의혹조차 얻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그것은 오히려 해프닝처럼 무시당한 채 이름을 선물 받은, 이제는 하릴없이 시간을 트레플레프, 급기야는 누이 집에 기숙하는 요란하고 떠들썩한 스파이크에 자리를 죽이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늙은 먼지 같은 존재인 <벚나무 동산>의 소린이 내줄 뿐이다. 세레브랴코프가 별장을 남매의 시골 별장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되기도 하며 여전히 모스크바를 꿈꾸는 팔겠다고 공포하던 책상 위에 올라가, <세자매>의 올가로 마무리 되는 이 역전의 제대로 살았다면 자신도 쇼펜하우어나 연출을 맡은 오경택은 체홉의 상황은 또 얼마나 흥미로운가. 도스토예프스키가 되었을 것이라는 바냐의 희곡들을 조직하면서 듀랑이 적용했던 절규가 미친 파급의 수위는 아닐지라도, 이 웃음의 이론들이 늙은 남매의 시골 상상의 허용치를 넘어서는 인용이 폭발한 바냐의 설움이 연 체홉으로 가는 별장에서 적시적소 그 기능을 수행하는데 웃음 에서 멈추었다면 그것은 해프닝으로 비상구는 또 어떠한가. 체홉으로 가는 주력한다. 오경택의 연출에서 그 기능은 마감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듀랑은 확실한 길 찾기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는 체홉의 인물들에서 비켜나있는, 오히려 체홉이 그의 모든 창작인생을 통해 결국 너무나 제정신이다. 카산 스파이크 역할에서 빛을 말하고자 했던 삶에 대한 허망함과 인간에 발한다. 미래에 대한 어설픈 환상을 대한 연민이라는 메시지까지 놓치지 결국 듀랑의 체홉도 가장 체홉적인 바라보는 카산드라의 재능이 주변 않으며 메타적으로 재생산된 체홉식 것으로 마무리되는 것인가? 꿈은 허황된 인물들의 상황과 접목되면서 만들어 내는 희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이를 위해 것이며 사랑은 상처를 동반하는 고통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웃음 은 어릿광대의 행동과 말장난이 가져오는 희극의 우발적인 웃음과 동일한 맥락일 것이며, 가장 영화로웠던 마샤의 듀랑은 부차적 플롯과 의외의 상황을 가지고 연극을 산만하게 만들지 않으며, 인용이라는 시스템 안에서 연극이 단순한 같고, 삶은 항상 인간을 짝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삶을 버텨내야 한다는 체홉의 철학을 지지한다면, 듀랑의 상황을 한 순간의 비극으로 몰아넣는 해프닝이나 시트콤으로 끝나지 않도록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라 스파이크는 희극적 전복의 가장 전형적인 하는 그런 전환의 지점을 친절히 만들어 하더라도 종국에 가장 체홉적인 것이 많지는 않지만 현대작가들의 손으로 작가 스스로가 코미디 라고 장르를 코미디 안에 조율된다는 점에서 듀랑의 예가 될 것이다. 놓는다. 이것은 결국 연극이 체홉으로 가기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할 새롭게 탄생한 체홉 식의 희곡들이 있다.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홉의 희곡은 작품은 특별하다. 위한 일종의 비상구인 셈일 터인데, 코스튬 수밖에 없는 결론에 이른다. 삶에 절망한 체홉의 인물들, 그 20년 비극의 자장 안에서만 소비되어 왔다. 광고 문구처럼 연극 <바냐와 소냐와 파티가 끝난 후 자매의 묵살된 행복에 후를 상상한 레자 드 웨트의 세자매 는 이것은 연극 무대에서의 체홉 뿐만 체홉의 희곡들이 어떤 방식으로 마샤와 스파이크>를 이해하기 위해서 대한 푸념들과 스스로 쓰고 연출한 연극이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아니라 체홉의 희곡으로부터 새롭게 듀랑의 희곡 안에 조직되었는지에 대한 체홉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주변에 의해 방해를 받자 폭발하는 바냐의 위해 혁명군의 정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스토리적 상상을 시도한 문학작품의 궁금증은 연극 속에서 남매로 등장하는 체홉 없이도 연극은 충분히 재미있다. 해묵은 설움들이 바로 그 전환의 지점이다. 체홉의 마샤를 선보였고, 보리스 아쿠닌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늙고 병약해진 바냐와 소냐의 반복된 행동들에서 풀린다. 그러나 인용 출처로서의 체홉 희곡들을 관객들은 이 지점을 연극을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갈매기 에서 체홉의 트레플레프가 베르쉬닌과 혁명군의 정부가 된 마샤의 남매는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면서 알고 있다면 상황이 유발하는 웃음 이외에 어렵지 않게 인지할 수 있다. 자매들의 누군가에게 타살되었다는 가정 하에 20년 뒤 해후에서 코미디는 한 치도 작가 체홉을 인용 하기 시작한다. 관객이 기대하는 상상의 허용치, 그것을 감정적 논쟁을 진정시키며 침묵의 소리를 젊은 작가를 죽인 범인을 추적했다. 이 허용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코미디에 갈매기 를 여는 마샤의 대사처럼 내 넘어서는 데서 발견되는 특별한 웃음 의 들어보라는 바냐의 조언과 전화기를 손에 작품들은 동시대 연출가들이 새롭게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작가 듀랑은 인생을 애도 한다는 소냐의 말에 듀랑의 혜택이 있다. 어쩌면 듀랑이 체홉을 들고 문자를 주고받느라 연극을 방해하는 읽어내고 있는 현대연극무대에서의 사회성이 결여된 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바냐는 하루 종일 체홉이나 인용하고 통해 얻고자 했던 웃음 의 무게중심은 스파이크에게 옛날엔 다 우표를 핥아서 체홉과는 별개로, 희곡 텍스트로서의 성격의 희극성, 역전과 반복에 의한 있을 것인가 묻는다. 체홉의 희곡 속에서 오히려 이곳인지 모른다. 배우가 되어 붙였다 는 바냐의 반복된 대사에서다. 체홉으로부터 새로운 스토리적 상상을 상황의 희극성, 그리고 말의 재치 있는 인용 한 인물들은 물론이고, 듀랑은 집으로 돌아온 마샤가 <벚나무 동산>의 시도한 독립된 희곡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변형을 통한 언어의 희극성이라는 웃음에 체홉의 희곡 속 인물들의 다양한 상황들을 라네프스카야와 <갈매기>의 아르까지나 연출적 아이디어가 아니라 배우들의 있다. 한국무대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의 관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편의 작품 안에 끌어와서 그것을 에피소드로 엮어 그리고 <세자매>의 마샤가 되는 이 연기와 인물들의 상호관계 그리고 대표적인 코미디 작가 크리스토퍼 듀랑의 놀랍도록 조직적으로 체홉의 희곡들을 전체적인 구조물로서의 희곡을 완성한다. 상황들의 퍼즐이 상상의 허용치였다고 스토리의 디테일한 조직적 운영을 희곡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는 담아낸다. 비록 체홉이 의도했던 코미디는 곧 인용 은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한다면, 오래된 집을 팔아야겠다고 하며 중심으로 하는 연극에서 이 지점은 결국 그 스토리적 상상의 최근 예라고 하겠다. 아닐지라도 체홉이 거두절미한 한 편의 스파이크 의 주된 창작 방법인 셈이다. 늙은 형제들을 겁박하는 모습에서 <바냐 연출가가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며 48 49

27 페스티벌_해외공연통신 했다. 행정감독 토비아스 바이트(Tobias 수 있다는 것이다. 샤우뷔네의 기념품 티셔츠에 투어버스가 그려져 있는 것이 Veit)에 따르면 샤우뷔네의 프로그래밍 이해된다. 레퍼토리 연극의 메카 베를린을 가다 샤우뷔네에서 도이체스 테아터 베를린 앙상블과 폭스뷔네까지 Berlin 전략은 오스터마이어가 직접 연출하는 <햄릿>, <자에는 자로>, <리처드 3세(2015년 아비뇽 초연 예정)>, <헤다 가블러>, <민중의 적> 등 셰익스피어, 입센 등 고전 작품의 현대화 작업과 함께 새로운 현대극 개발로 이원화되어 있다. 또한 해외에서 연출가를 초빙해오는 오스터마이어의 탁월한 안목으로 샤우뷔네와 작업을 하는 연출가들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현대 연극 개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4월 국제창작희곡축제(F.I.N.D., The Festival of International New Drama)를 통한 새로운 희곡 쓰기에도 박차를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와 그의 페르소나 라스 아이딩어(Lars Eidinger) 베를린의 럭셔리 거리인 쿠담(Kurfürstendamm)거리에 위치한 샤우뷔네는 영화관을 개조한 기다란 건물 외형을 따라 세 개의 블랙박스 극장을 가지고 있다. 호칭은 단순히 A, B, C로 부르고 있는데, 객석의 위치를 어느 방향으로나 옮길 수 있는 가변형 극장일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A홀과 B홀 또는 B홀과 C홀을 연결하여 쓸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는 A, B, C홀을 다 연결하여 초대형 공연을 할 수도 있겠으나, 그런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2014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의 시즌 중에는 39개의 레퍼토리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는데, 무대 세트 보관소가 베를린시 외곽에 있다고 하니 거의 매일 밤 다른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내리는 노하우가 글 임수연(문화사업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연극 프로듀서) 가하고 있다. 사샤발츠(Sasha Waltz)가 경이롭다.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하니, 오늘은 A홀 셋업, B홀 프리미어, 오스터마이어와 공동으로 맡았던 예술감독 C홀 철수, 이를 위한 세트 운반을 정리해서 실행하면 된다는 아주 심플한 직무에서 떠난 후 무용 공연은 전혀 하지 답변이 돌아온다. 경험의 축적과 뛰어난 배우들의 끊임없는 리허설을 않지만, 초빙 연출가인 팔크 라이터(Falk 통한 노하우임이 틀림없다. 극장을 방문한 12월 9일 세 개의 홀에서는 지난 12월 9일과 10일 양일간 베를린을 방문했다. 폴란드 크라코우 신곡연극제(Krakow Divine Comedy Festival)로 향하는 길에 베를린에서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 연출, 베를린 앙상블(Berliner Ensemble)의 <셰익스피어 소네트(Shakespeare Sonette)>와 토마스 오스터마이어(Thomas Ostermeier) 연출, 샤우뷔네(Schaubühne)의 <악마(Dämonen, 2010)>를 보고 갈 계획이다. 주어진 꼬박 서베를린에 위치한 샤우뷔네 극장 전면 왼쪽부터 A홀 <햄릿> 무대, B홀 <악마> 무대, C홀 <레옹스와 레나> 무대 설치 중 이틀의 시간동안 샤우뷔네와 베를린 앙상블은 물론, 도이체스 테아터(Deutsches Theater), 폭스뷔네(Volksbühne Berlin)를 방문하여 극장 프로그램의 특징과 교육프로그램, 극장 투어까지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짰다. 보통 프로그램 섭외를 위해서는 축제나 각국의 문화원 등이 주최하는 포커스 씨어터 또는 아트마켓에 참여하기 마련이지만, 짧은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스터디 투어 겸 공연 관극, 미팅을 촘촘하게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연중 시즌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연이 마무리되는 우리 극장들의 풍경과 달리 Schaubühne Berlin 샤우뷔네 프로그램 전략 & 해외투어를 주요 미션으로 하는 극장 샤우뷔네 가장 먼저 방문한 샤우뷔네는 베를린의 주요 극장 중 유일하게 서베를린에 위치하고 있다. 예술감독 겸 극장장인 토마스 오스터마이어가 세계 연극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커짐에 따라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그의 연출작으로는 2010년 씨어터올림픽의 초청으로 내한한 <햄릿(Hamlet)>과 세계연극계에서 막 두각을 나타내던 2005년 LG아트센터의 초청으로 공연된 <인형의 집-노라>가 있다. 샤우뷔네는 Richter)가 안무가 아누크 반 다이크(Anouk van Dijk)와 대부분의 작품에서 콤비를 이루어 작품을 만들고 있어, 무용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샤우뷔네는 시 정부와 연방 정부 지원 조건으로 해외 투어를 전략적인 미션으로 삼고 있어 종종 두 개 이상의 세트를 만들어서 투어를 한다. 실례로 2013년에 민중의 적 공연 가능성을 협의했는데, 영국 바비칸 센터와 일주일의 각각 오스터마이어 연출의 <햄릿>과 <악마(Dämonen)>, 패트릭 왱거로트(Patrick Wengenroth) 연출의 <레옹스와 레나(Leonce and Lena)> 공연의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라스 아이딩어가 이 세 개의 무대 중에 <햄릿>, <악마>에서 주연을 맡고 있고, 이번 시즌에만 <따르뛰프>, <자에는 자로>, <헤다 가블러>에서 주연을 하는 것은 물론, 2015년 공개되는 오스터마이어의 신작 <리차드 3세>에서 타이틀롤을 연습하고 있다고 하니 바쁘게 돌아가는 레퍼토리 시스템에 적응하는 배우의 암기력과 능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토마스 오스터마이어는 라스 아이딩어를 가리켜 믿을 수 없도록 놀라운 최고의 배우 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튿날 관극한 <악마>에서 발기불능 권태로움에 빠진 남편을 연기했는데, 장난꾸러기처럼 베를린의 주요 극장들은 매일 다른 레퍼토리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의 초청으로 2007년 루크 퍼시발(Luk 시간차를 두고 공연할 수 있다는 제안을 받기도 놀다가도 갑자기 광증에 빠진 듯 호령하기도 하는 카리스마에 관객들이 공연들을 올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Perceval) 연출의 <세일즈맨의 죽음>과 2014년 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 연출의 <노란 벽지(The Yellow Wallpaper)>를 공연하기도 했다. 세트를 영국과 한국으로 런칭하고 배우들이 바비칸 공연을 마치고 바로 서울로 올 매료당했다. 연기 잘하는 배우 아름답기도 하지! 50 51

10월추천dvd

10월추천dvd 2011 10 DVD CHOICE dvd dvd?!!!! [1] [2] DVD NO. 1898 [3] Days of Being Wild 지금도 장국영을 추억하는 이는 많다. 그는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배우였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은 장국 영을 더욱 애잔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 이 장국영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More information

광주시향 최종22

광주시향 최종22 광주시향 최종22 2015.8.26 4:22 PM 페이지1 VOL.7 2015. 09 9월 4일(금) Masterwork Series Vl 프랑스 기행 9월 22일(화) 가족음악회 팝스콘서트 광주시향 최종22 2015.8.26 4:23 PM 페이지23 20세기 이전의 유명한 작곡가가 쓴 비올라 곡은

More information

글청봉3기 PDF용

글청봉3기 PDF용 + 32009. CONTENTS 014 016 018 021 026 048 062 080 100 102 105 108 110 120 122 125 CHINA Neimenggu CHINA Sichuan INDIA Chennai 02 014 015 016 017 018 019 020 > 022 023 wh a t makes YOU HAPPY?

More information

178È£pdf

178È£pdf 스승님이 스승님이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알라는 위대하다! 위대하다! 알라는 알라는 위대하다! 특집 특집 기사 특집 기사 세계 세계 평화와 행복한 새해 경축 세계 평화와 평화와 행복한 행복한 새해 새해 경축 경축 특별 보도 특별 특별 보도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도가니! 스승님과의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More information

º´¹«Ã»Ã¥-»ç³ªÀÌ·Î

º´¹«Ã»Ã¥-»ç³ªÀÌ·Î 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More information

*074-081pb61۲õðÀÚÀ̳ʸ

*074-081pb61۲õðÀÚÀ̳ʸ 74 October 2005 현 대는 이미지의 시대다. 영국의 미술비평가 존 버거는 이미지를 새롭 게 만들어진, 또는 재생산된 시각 으로 정의한 바 있다. 이 정의에 따르 면, 이미지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지는 보는 사람의, 혹은 이미지를 창조하는 사람의 믿음이나 지식에 제한을 받는다. 이미지는 언어, 혹은 문자에 선행한다. 그래서 혹자는

More information

2012 4 www.dalseo.daegu.kr APRIL 2012 02 04 04 Vol.200 06 07 08 10 11 12 13 14 16 19 22 23 XXXXXX XXXXXX XXXXXX XXXXX XXXXXX XXXXX XXXXXX XXXXXX XXXXX XXXXX XXXXXX XXXXX XXXXXX XXXXX XXXXXX 4 APRIL 2012

More information

5 291

5 291 1 2 3 4 290 5 291 1 1 336 292 340 341 293 1 342 1 294 2 3 3 343 2 295 296 297 298 05 05 10 15 10 15 20 20 25 346 347 299 1 2 1 3 348 3 2 300 301 302 05 05 10 10 15 20 25 350 355 303 304 1 3 2 4 356 357

More information

어린이 비만예방 동화 연극놀이 글 김은재 그림 이 석

어린이 비만예방 동화 연극놀이 글 김은재 그림 이 석 캥거루는 껑충껑충 뛰지를 못하고, 여우는 신경질이 많아졌어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두 이상해졌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멧돼지네 가게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염소 의사 선생님은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상수리나무 숲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 지 우리 함께 숲으로 가볼까요? 이 동화책은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More information

3¿ù.PDF

3¿ù.PDF 창의와 열정으로 고객의 행복을 창조하는 선진일류 공기업 3 제35호 2010년 3월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의 공기업 중랑구시설관리공단으로 오세요. 소중한 한분 한분에게 행복한 웃음과 건강을 드리고자 유익한 소식과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발행처 : 중랑구시설관리공단 편집 : 창의경영추진반 주소 : 서울특별시 중랑구 도당길 175번지 전화 : 02-3422-4831~4

More information

741034.hwp

741034.hwp iv v vi vii viii ix x xi 61 62 63 64 에 피 소 드 2 시도 임금은 곧 신하들을 불러모아 나라 일을 맡기고 이집트로 갔습니다. 하 산을 만난 임금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원하시는 대로 일곱 번째 다이아몬드 아가씨를

More information

ÆÞ¹÷-Æîħ¸é.PDF

ÆÞ¹÷-Æîħ¸é.PDF H.E.L.P. Vol. SUMMER Vol. WINTER 2015. vol 53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4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5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 Walk Together 탐방길곳곳에서기다리고있는조별미션활동! 남한산성 탐방길에는

More information

•••••1301(•••).pdf

•••••1301(•••).pdf 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Happy Place + 은빛 추억이 새록새록, 태백산 눈축제 태백산에 하얗게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축제가 시작된다. 태백산 눈축제 는 은빛 으로 옷을 갈아입은 태백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More information

2015년9월도서관웹용

2015년9월도서관웹용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후회의 문장들 사라져 버릴 마음의 잔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해에도 배추농사에서 큰돈을 남은 평생 머릿속에서 맴돌게 될 그 말을 다시 떠올려보 만졌다 하더라도 지난 여름 어느 날 갑자기 들기 시작한 았다. 맺지 못한 채 끝나버린 에이드리언의 문장도 함께. 그 생각만은 변함없을 것 같았다. 같은 나이의 다른 아이 그래서

More information

001-015_¸ñÂ÷(02¿ù)

001-015_¸ñÂ÷(02¿ù) JAPAN Global 한국 팝음악, 즉 K-POP이 일본 내 한류 열풍의 선봉에 나섰다. 인기 걸그룹 카라가 도쿄 아카사카의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_ 이태문 통신원 또다시 열도 뒤흔드는 한류 이번엔 K-POP 인베이전 아이돌 그룹 대활약 일본인의 일상에 뿌리내린 실세 한류 일 본에서 한류 열풍이 다시 뜨겁게

More information

<34BFF9C8A320B4DCB8E9B0EDC7D8BBF32E706466>

<34BFF9C8A320B4DCB8E9B0EDC7D8BBF32E706466> 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More information

내지1-41

내지1-41 04 05 07 10 12 20 21 37 42 47 61 62 66 68 71 78 4 Daehangno Culture Guide 5 Daehangno Culture Guide www.daehangno.or.kr 6 7 Daehangno Culture Guide www.daehangno.or.kr 8 www.daehangno.or.kr 9 P.21 A18

More information

152*220

152*220 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More information

#遺€?됱궗?뚮뱾168?

#遺€?됱궗?뚮뱾168? www.icbp.go.kr ISSN 2005-8632 4 2010. Vol.168 The Bupyeong Saramdul 02 Vol.168 Vol.168 03 04 Vol.168 Vol.168 05 06 Vol.168 Vol.168 기획 孝 2010년 3월 25일 발행 07 미니뉴스 부평구민 DNA에는 효(孝)가 있다 부평장애인복지관의 나눔 행사

More information

(연합뉴스) 마이더스

(연합뉴스) 마이더스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2012. 04 Vol. 98 Cover Story April 2012 _ Vol. 98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www.yonhapmidas.co.kr Contents... 14 16 20 24 28 32 Hot News 36 Cover Story 46 50 54 56 60

More information

01정책백서목차(1~18)

01정책백서목차(1~18) 발간사 2008년 2월, 발전과 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출범한 새 정부는 문화정책의 목표를 품격 있는 문화국가 로 설정하고, 그간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권한과 책임의 원칙에 따라 지원되고, 효율의 원리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과감한 변화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문화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란 국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문화적 삶과 풍요로움을

More information

041~084 ¹®È�Çö»óÀбâ

041~084 ¹®È�Çö»óÀбâ 1998 60 1 1 200 2 6 4 7 29 1975 30 2 78 35 1 4 2001 2009 79 2 9 2 200 3 1 6 1 600 13 6 2 8 21 6 7 1 9 1 7 4 1 2 2 80 4 300 2 200 8 22 200 2140 2 195 3 1 2 1 2 52 3 7 400 60 81 80 80 12 34 4 4 7 12 80 50

More information

다 함께 모였습니다. 예술가와 시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까지.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소리가 아르코예술극장의 겨울밤을 반짝이게 했습니다. 마음으로 준비한 새해 선물 <당신을 위한 노래>처럼 여러분들의 2015년 한 해도 예술 한 조각으로 따스해질 수

다 함께 모였습니다. 예술가와 시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까지.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소리가 아르코예술극장의 겨울밤을 반짝이게 했습니다. 마음으로 준비한 새해 선물 <당신을 위한 노래>처럼 여러분들의 2015년 한 해도 예술 한 조각으로 따스해질 수 행복한 설 맞으세요! Interview 최태지 국립발레단 명예예술감독 공연예술센터 2015년 주요 사업 2014 공연예술스타트업 쇼케이스 뮤지컬 연습 현장 2015. 02 다 함께 모였습니다. 예술가와 시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까지.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소리가 아르코예술극장의 겨울밤을 반짝이게 했습니다. 마음으로 준비한

More information

**09콘텐츠산업백서_1 2

**09콘텐츠산업백서_1 2 2009 2 0 0 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발간사 현재 우리 콘텐츠산업은 첨단 매체의 등장과 신기술의 개발, 미디어 환경의

More information

110-121¿¹¼ú°¡À̾߱â

110-121¿¹¼ú°¡À̾߱â 9 6 9 2 40 4 9 1 15 2 13 3 1 1 22 113 1960 2 12 40 1987 1960 1 114 3 4 5 2 6 1. 1962년 작 집 2. 1938년 작 언덕 위의 파밭 3. 2000년 작 연못 4. 1992년 작 연못 5. 2000년 작 설경색 6. 1972년 작 산 문화예술 이천삼년 사월호 115 1921 5 17 4 10 6

More information

도서관문화 Vol.51 NO.9(2010.9) 가을은 독서의 계절?! 16

도서관문화 Vol.51 NO.9(2010.9) 가을은 독서의 계절?! 16 특집 도서관문화 Vol.51 NO.9(2010.9) 가을은 독서의 계절?! 16 특집 : 독서관련 단체의 독서축제 가을독서문화축제, 부산으로 가다 17 도서관문화 Vol.51 NO.9(2010.9) 부산 가을독서문화축제의 이모저모 18 특집 : 독서관련 단체의 독서축제 19 도서관문화 Vol.51 NO.9(2010.9) 20 특집 : 독서관련 단체의 독서축제

More information

......-....4300.~5...03...

......-....4300.~5...03... 덕수리-내지(6장~8장)최종 2007.8.3 5:43 PM 페이지 168 in I 덕수리 민속지 I 만 아니라 마당에서도 직접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장팡뒤의 구조는 본래적인 형태라 고 할 수는 없으나, 사회가 점차 개방화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폐쇄적인 안뒤공간에 위치하던 장항 의 위치가 개방적이고 기능적인 방향으로 이동해가는 것이 아닌가 추론되어진다.

More information

0.筌≪럩??袁ⓓ?紐껋젾001-011-3筌

0.筌≪럩??袁ⓓ?紐껋젾001-011-3筌 3 4 5 6 7 8 9 10 11 Chapter 1 13 14 1 2 15 1 2 1 2 3 16 1 2 3 17 1 2 3 4 18 2 3 1 19 20 1 2 21 크리에이터 인터뷰 놀이 투어 놀이 투어 민혜영(1기, 직장인)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가치가 있는 일을 해 보고 싶 어 다니던 직장을 나왔다. 사회적인 문제를 좀 더 깊숙이 고민하고, 해결책도

More information

82-대한신경학0201

82-대한신경학0201 www.neuro.or.kr 2010 1 Vol. 82 www.neuro.or.kr 01 5 January 2010 2007 Newsletter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 2010 NO.82 2010.JANUARY C o n t e n t s 04 05 06 10 13 17 18 20 22 25 28 32 33 36

More information

[NO_11] 의과대학 소식지_OK(P)

[NO_11] 의과대학 소식지_OK(P) 진 의학 지식과 매칭이 되어, 인류의 의학지식의 수준을 높 여가는 것이다. 하지만 딥러닝은 블랙박스와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는 단지 결과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의 의학지 식의 확장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실제로 의학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게 될 때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 이해

More information

쌍백합23호3

쌍백합23호3 4 5 6 7 여행 스테인드글라스 을 노래했던 하느님의 영원한 충만성을 상징하는 불꽃이다. 작품 마르코 수사(떼제공동체) 사진 유백영 가브리엘(가톨릭 사진가회) 빛은 하나의 불꽃으로 형상화하였다. 천사들과 뽑힌 이들이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하며 세 겹의 거룩하심 가 있을 것이다. 빛이 생겨라. 유리화라는 조그만 공간에 표현된 우주적 사건인 셈이다.

More information

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안 경 광 학 과 세부내용 - 남을 도와 준 경험과 보람에 대해 말해 보세요. - 공부 외에 다른 일을 정성을 다해 꾸준하게 해본 경험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 남과 다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가장 고민스러웠던 또는 어려웠던 일과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자신의 멘토(조언자) 또는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More information

.....6.ok.

.....6.ok. Ⅳ 성은 인간이 태어난 직후부터 시작되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므로 성과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성가치관은 평생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 성문화의 토대가 된다. 그러므로 성과 건강 단원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피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성매매와 성폭력의 폐해, 인공임신 중절 수술의 부작용 등을 알아봄으로써 학생 스스로 잘못된 성문화를

More information

愿묒쭊援??섏젙諛깆꽌?댁?0907

愿묒쭊援??섏젙諛깆꽌?댁?0907 광진구 상징물 1. 광진구 마크 녹음이 가득한 아차산과 한강에 비친 아차산의 음영을 나타내는 두 삼각형, 광진 나루를 보여주는 돛단배로 이루어져 있다. 광진구의 유구한 역사와 미래를 나타내 는 백색과 한강의 깨끗한 환경을 상징하는 청색을 바탕으로 광진구의 힘찬 도약과 화합을 상징한다. 2. 새 - 까치 3. 나무 - 느티나무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모양이

More information

¿©¼ºÀαÇ24È£

¿©¼ºÀαÇ24È£ Contents ㅣ반딧불이ㅣ뒤엉켜 버린 삶, 세월이 흘러도 풀 수 없는.. 실타래 벌써 3년째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가족들과 제주로 내려오게 되었답 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엄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다 여기서 고향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More information

국가별 한류현황_표지_세네카포함

국가별 한류현황_표지_세네카포함 지구촌 지구촌 Ⅰ 아시아대양주 Ⅱ 아메리카 지구촌 Ⅲ 유럽 Ⅳ 아프리카중동 지구촌 한류현황 개요 지구촌 지역별 한류 동호회 현황 Ⅰ. 아시아대양주 뉴질랜드 대만(타이뻬이)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파키스탄 피지 필리핀 호주 (1) 일반 현황 10 (2) 분야별 현황 11 12 (1)

More information

2014 경영학회_브로셔 내지

2014 경영학회_브로셔 내지 2014 08. 18-08. 20 2 02 03 04 05 05 05 06 07 08 08 08 09 10 11 12 13 16 17 19 22 23 23 23 24 24 25 25 27 28 29 30 30 32 33 34 34 35 35 35 37 37 38 39 39 40 42 43 44 44 44 46 47 49 50 51 3 4 5 6 7 8 9 10

More information

02 THEATER 04 NEWS 05 PEOPLE 06 REVIEW 12 SPECIAL 14 SPECIAL 15 SPECIAL 16 COLUMN No.61 2008.10.10~10.24 NEXT plus NEXT plus NEXT plus NEXT plus

02 THEATER 04 NEWS 05 PEOPLE 06 REVIEW 12 SPECIAL 14 SPECIAL 15 SPECIAL 16 COLUMN No.61 2008.10.10~10.24 NEXT plus NEXT plus NEXT plus NEXT plus No.61 2008.10.10~2008.10.24 영화진흥위원회와 씨네21이 만드는 새로운 영화잡지 매월 2, 4주 발행 난 다른 영화 본다! 의 가가와 데루유키 상상마당에서 10월의 단편상상극장 장애와 영화의 9번째 만남, 장애인영화제 초월적 모더니티 프랑스

More information

Quartet X. 2002 < > < 2.0>, , < >, < >, < >. 300.,, (< >), (KBS < >, < >, < >, MBC < >, < >, , <, >, EBS ). < >(2005 ) 2 < >(2007 ), (20

Quartet X. 2002 < > < 2.0>, <B9>, < >, < >, < >. 300.,, (< >), (KBS < >, < >, < >, MBC < >, < >, <TV >, <, >, EBS <TV >). < >(2005 ) 2 < >(2007 ), (20 Q U A R T E T X Quartet X. 2002 < > < 2.0>, , < >, < >, < >. 300.,, (< >), (KBS < >, < >, < >, MBC < >, < >, , , EBS ). < >(2005 ) 2 < >(2007 ), (2005 )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ore information

해피메이커 표지.indd

해피메이커 표지.indd Contents _ 02 _ 04 _ 06 _ 08 _ 14 _ 15 _ 16 _ 21 _ 24 _ 30 _ 32 _ 35 _ 38 _ 44 _ 56 _ 62 _ 66 _ 68 _76 _84 _86 _92 _112 COVER STORY CEO Message 02 03 KSD HISTORY HISTORY 2006-2010 2011-2012 04 05 ISSUE

More information

레이아웃 1

레이아웃 1 03 04 06 08 10 12 13 14 16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현이가 이 곳 태화해뜨는샘에 다닌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해샘에 처음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남을 의식해 힘들어하고, 사무실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신경 쓰여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우리 소현이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More information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로 정책을 함께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각 기관별 정부3.0 과제에 적용하여 국민 관점의 서비스 설계, 정책고객 확대 등 공직사회에 큰 반향을 유도하여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More information

985-2.pdf

985-2.pdf 2 3 4 5 6 7 8 9 2 24 14 16 50 66 71 26 10 20 27 35 30 37 46 70 62 10 11 12 13 14 15 16 17 www.hanasia.com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www.hanasia.com 38 39 2011년 4월 3일 제985호

More information

경영학회 내지 최종

경영학회 내지 최종 2014 08. 18-08. 20 2 02 03 04 05 05 05 06 07 08 08 08 09 10 11 12 13 16 17 19 22 23 23 23 24 24 25 25 27 28 29 30 30 32 33 34 34 35 35 35 37 37 38 39 39 40 42 43 44 44 44 46 47 49 50 51 3 4 5 6 7 8 9 10

More information

¼øâÁö¿ª°úÇÐÀÚ¿ø

¼øâÁö¿ª°úÇÐÀÚ¿ø 13 1. 객사(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8호) 객사는 영조 35년(1759년)에 지어진 조선 후기의 관청 건물입니다. 원래는 가운데의 정당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대청, 오른쪽에 서대청, 앞쪽에 중문과 외문 그리고 옆쪽에 무랑 등으로 이 루어져 있었으나, 지금은 정당과 동대청만이 남아있습니다. 정당에서는 전하 만만세 라고 새 긴 궐패를 모시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More information

1220½É¹Ì¾Èâ27È£º»¹®

1220½É¹Ì¾Èâ27È£º»¹® CONTENTS 1220심미안창27호본문 1904.1.29 4:51 페이지3 CTP175아트지 3인3색 문화이야기 광주브랜드 브랜드: 이것은 주문呪文이 아니다 이향준_ 전남대 철학연구교육센터 연구원, 재단 운영위원 도시 브랜드 는 시민생활의 총체적 이미지에서 힘을 얻는다 도시의 트랜드 -옛길의 향기와 문화, 예술 조덕진_ 무등일보 아트플러스 편집장, 재단

More information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More information

통계내지-수정.indd

통계내지-수정.indd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01 16 22 28 32 36 40 44 50 54 58 02 62 68 90 94 72 98 76 80 102 84 03 04 106 142 110 114 118 122 126 130 134 148 154 160 166 170 174 138 05 178 182 186 190 194 200 204 208 212

More information

화보 끝없는,, 끝나지 끝나지 않는 않는 즐거움 끝없는 얼음벌판 인제빙어축제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지류와 내린천의 관문인 소양호, 눈 덮인 내설악의 환상적인 경관을 배경으로 은빛 빙어를 주제로 펼쳐 지는 축제가 있다. 바로 인제빙어축제이다. 인제빙어축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 민국 대표축제이다. 10회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 100만 명 돌파(2007년 기준,

More information

더바이어102호 01~09

더바이어102호 01~09 www.withbuyer.com Highquality news for professionals www..kr Tel. 031)220-8685 2 Contents 01 02 08 17 18 TEL. 064720-1380~87 04 06 08 10 12 14 17 18 www.withbuyer.com 3 20 23 24 26 24 26 28 29 30 32 33

More information

평생교육원 모집안내-2013학년도

평생교육원 모집안내-2013학년도 Sunlin College Life Long Education Center 선린대학교평생교육원 Sunlin College Life Long Education Center 일반 교양과정 문예창작 성공하는 여성의 삶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문예창작에 대한 기초적인 창작이론 및 실제를 통하여 창작 력을 배양하며, 문단에 등단할 수 있도록 하여 창작활동과

More information

77

77 76 77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78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79 80 II 81 82 II 83 84 II 85 86 II 87 s t r e t c h i n g 88 II 89 90 II 91 d a n c e s p o r t s 92 II 93 ;4#; 94 II

More information

<3635B1E8C1F8C7D02E485750>

<3635B1E8C1F8C7D02E485750> 역사로 읽는 우리 과학 교사용 지도서 자연 6-1 초등학교 교육과정 해설(Ⅱ) STS 프로그램이 중학생 과학에 관련된 태도에 미치는 효과 관찰 분류 측정훈련이 초등학생의 과학 탐구 능력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 국민학교 아동의 과학 탐구능력과 태도 향상을 위한 실 험자료의 적용 과학사 신론 중 고등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 연구 과학사를 이용한 수업이 중학생의 과학과

More information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More information

Print

Print 22-12324-4TEL:3668-3114 FAX:742-3387 TEL:3668-3120 FAX:745-9476 TEL:3668-3109, 2279-0867~8 TEL:3668-3127 TEL:3668-3123, 3128, 3162 www.saeki.co.kr, www.pentaximaging.co.kr Small 의 큰 스타일을 경험하다 당신의 카메라만으로도,

More information

°ÇÃà8¿ùÈ£Ãâ·Â

°ÇÃà8¿ùÈ£Ãâ·Â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2 I I 3 4 I I 5 6 I I 7 8 I I 9 10 I NEWS 2010년 7월 10일(토) 지난 6월 21일 발표된 '제23회 광주광 역시 미술대전' 심사결과 건축 부문의 44점 출품 작품 중, 대상에 김아름, 김 지인, 한강우 팀이 출품한 The line : Time passage 이

More information

±³À°È°µ¿Áö

±³À°È°µ¿Áö 은 국민과 경찰이 함께 하는 역사와 체험의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우리나라 경찰 역사의 귀중한 자료들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박물관은 역사의 장, 이해의 장, 체험의 장, 환영 환송의 장 등 다섯 개의 전시실로 되어 있어 경찰의 역사뿐만 아니라 경찰의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찰의

More information

2015-05

2015-05 2015 Vol.159 www bible ac kr 총장의 편지 소망의 성적표 강우정 총장 매년 1학년과 4학년 상대로 대학생핵심역량진단 (K-CESA)을 실시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이 진 단은 우리 학우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인으로서 핵심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를 알아보는 진단입니다. 지난번 4학년 진단 결과는 주관처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More information

1028½É¹Ì¾Èâ30È£º»¹®

1028½É¹Ì¾Èâ30È£º»¹® 1028심미안창30호본문 1976.4.7 12:24 AM 페이지3 CTP175 특집기획 광주비엔날레의 혁신과 과제 스무 살의 광주비엔날레, 어디로 가야하나 조덕진_ 아트플러스 편집장 광주비엔날레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담론의 새로운 정립을 통한 혁신 과제 김옥조_ 미술평론가, 편집국장 광주비엔날레와 문화사대주의 정인서_ 서구문화원장,

More information

2010.05 내지 뒷

2010.05 내지 뒷 VISION 2015 R D Global Leader 2 0 1 0 5 163 vol_ 163 KAERI MAGAZINE 2 0 1 0 M A Y C O N T E N T S 2010 +05 KAERI MAGAZINE 04 18 28 42 02 04 06 08 10 11 12 14 16 18 20 22 24 26 28 32 34 36 37 38 40 44 46

More information

<B3EDB9AEC0DBBCBAB9FD2E687770> (1) 주제 의식의 원칙 논문은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야 한다. 주제 의식은 논문을 쓰는 사람의 의도나 글의 목적 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협력의 원칙 독자는 필자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엄격성의 원칙 감정이나 독단적인 선언이

More information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 피터드러커의 혁신과 기업가정신 허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Doing Better Problem Solving Doing Different Opportunity ! Drucker, 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Drucker,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More information

Ä¡¿ì_44p °¡À» 89È£

Ä¡¿ì_44p °¡À» 89È£ 2012 vol.89 www.tda.or.kr 2 04 06 8 18 20 22 25 26 Contents 28 30 31 38 40 04 08 35 3 photo essay 4 Photograph by 5 6 DENTAL CARE 7 Journey to Italy 8 9 10 journey to Italy 11 journey to Italy 12 13 Shanghai

More information

Gwangju Jungang Girls High School 이상야릇하게 지어져 이승이 아닌 타승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텔에 여장을 풀고 먹 기 위해 태어났다는 이념 아래 게걸스럽게 식사를 했다. 피곤하니 빨리 자라는 선생님의 말 씀은 뒷전에 미룬 채 불을 끄고 밤늦게까지 속닥거리며 놀았다. 몇 시간 눈을 붙이는 둥 마 는 둥 다음날 이른 아침에

More information

untitled

untitled THENATIONAL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YEARBOOK 2005 Ⅰ. Ⅱ. Ⅲ. 3. 31. 가곡 계면조 한바탕 4. 15. 민속악단 정기공연 11. 24. 민속음악대제전 9. 1. 무용단 정기공연 창작무용 5. 26. 창작악단 제2

More information

ITFGc03ÖÁ¾š

ITFGc03ÖÁ¾š Focus Group 2006 AUTUMN Volume. 02 Focus Group 2006 AUTUMN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 모두를 가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 곳에 서서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이

More information

09 ½ÅÇù 12¿ùb63»ÁöFš

09 ½ÅÇù 12¿ùb63»ÁöFš 2009 +12 Special Theme 04 06 08 In Happy 10 14 17 18 20 22 With 24 27 28 30 31 32 34 2009. 12 Vol.432 Essay Story Guide 04 Special Essay DECEMBER 2009 05 Special Story 06 DECEMBER 2009 07 Special Guide

More information

Çѹ̿ìÈ£-197È£

Çѹ̿ìÈ£-197È£ 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More information

È޴ϵåA4±â¼Û

È޴ϵåA4±â¼Û July 2006 Vol. 01 CONTENTS 02 Special Them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autiful Huneed People 03 04 Special Destiny Interesting Story 05 06 Huneed News Huneed

More information

www.lig.co.kr Smart Invest 22 만화창업열전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화이팅!코리아 창업주에게 배운다 기업가 정신의 실천적 선각자 두산그룹편 연강 박두병 글 만화 유영수 미래경제 선도하는 바른 뉴스 경제신문 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성공과 투자의 파트너 언제 어디서나

More information

*표지-결혼과가정 2012.10.23 3:59 PM 페이지1 태산아이인쇄그룹(국) 2261-2488 2540DPI 175LPI James W. Knox 시리즈 성령의 열매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352쪽 값 12,000원 성경적 종말론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220쪽 값

More information

에너지절약_수정

에너지절약_수정 Contents 산업훈장 포장 국무총리표창 삼성토탈주식회사 09 SK하이닉스(주) 93 (주)이건창호 15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00 현대중공업(주) 20 KT 106 두산중공업 주식회사 24 (사)전국주부교실 대구지사부 111 한국전력공사 30 (주)부-스타 36 [단체] (주)터보맥스 115 [단체] 강원도청 119 [단체] 현대오일뱅크(주) 124 [단체]

More information

CT083001C

CT083001C 발행인 : 송재룡 / 편집장 : 박혜영 / 편집부장 : 송영은 경희대학교 대학원보사 1986년 2월 3일 창간 0244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전화(02)961-0139 팩스(02)966-0902 2016. 09. 01(목요일) vol. 216 www.khugnews.co.kr The Graduate School News 인터뷰 안창모 경기대학교

More information

141018_m

141018_m DRAGONS JEONNAM DRAGONS FOOTBALL CLUB MATCH MAGAZINE VOL.136 / 2014.10.16 Preview Review News Poster PREVIEW K LEAGUE CLASSIC 32R JEONNAM VS SEOUL / 14.10.18 / 14:00 / 광양축구전용구장 서울과 뜨거운 한판 승부!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More information

<5BB0EDB3ADB5B55D32303131B3E2B4EBBAF12DB0ED312D312DC1DFB0A32DC0B6C7D5B0FAC7D02D28312E28322920BAF2B9F0B0FA20BFF8C0DAC0C720C7FCBCBA2D3031292D3135B9AEC7D72E687770>

<5BB0EDB3ADB5B55D32303131B3E2B4EBBAF12DB0ED312D312DC1DFB0A32DC0B6C7D5B0FAC7D02D28312E28322920BAF2B9F0B0FA20BFF8C0DAC0C720C7FCBCBA2D3031292D3135B9AEC7D72E687770> 고1 융합 과학 2011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 빅뱅 우주론에서 수소와 헬륨 의 형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4 서술형 다음 그림은 수소와 헬륨의 동위 원 소의 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 우주에서 생성된 수소와 헬륨 의 질량비 는 약 3:1 이. (+)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기적 중성인 중성자

More information

에스디엘팜플렛-최종.cdr

에스디엘팜플렛-최종.cdr SELF-DIRECTED LEARNING 대불대학교 목포상공회의소 디자인센터 전북케이블TV 공영통신 송웰빙병원 서울 대영/동부교통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354-1번지 3층 TEL 062 374 0650 FAX 062 383 4118 CRASH COURSE 우편원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 구분 우편원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특강

More information

2006.5ø˘ øÏæ - ª¡ˆ.pdf

2006.5ø˘ øÏæ - ª¡ˆ.pdf 2006. 05 17 18 2006. 05 19 20 2006. 05 21 22 2006. 05 23 24 01 26 2006. 05 27 28 2006. 05 29 30 2006. 05 31 32 2006. 05 33 02 34 2006. 05 35 36 2006. 05 37 38 2006. 05 39 03 04 40 2006. 05 41 05 42 2006.

More information

CC......-.........hwp

CC......-.........hwp 방송연구 http://www.kbc.go.kr/ 텔레비전의 폭력행위는 어떠한 상황적 맥락에서 묘사되는가에 따라 상이한 효과를 낳는다. 본 연구는 텔레비전 만화프로그램의 내용분석을 통해 각 인 물의 반사회적 행위 및 친사회적 행위 유형이 어떻게 나타나고 이를 둘러싼 맥락요인들과 어떤 관련성을 지니는지를 조사하였다. 맥락요인은 반사회적 행위 뿐 아니라 친사회적

More information

전도정책자료집-1

전도정책자료집-1 6 *부록_ 작은 자와 함께하는 희망교회를 위한 아티클 부록 1 작은 자와 함께 하는 희망교회 / 신명기 신학과 주석에 근거하여 - 황성일 교수 (광신대학교) 부록 2 한민족사랑교회 탈북민을 위한 사역 최금호

More information

(-) : (), ()....... () : (-), (-). HP.... (-) :. (-) :. BGM volume :. SE volume :. Voice volume :. Output sound test :. (-) :. () :. ON. () :. ON. (-)

(-) : (), ()....... () : (-), (-). HP.... (-) :. (-) :. BGM volume :. SE volume :. Voice volume :. Output sound test :. (-) :. () :. ON. () :. ON. (-) 남코의 초 울트라 기대작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그간의 테일즈 시리즈...판타지아,데스티 니의 뒤를 잇는 최신작이 드디어 나왔다. CD3장이라는 방대한 용량으로 멋진 그래픽과 탄탄 한 성우진의 보이스가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이다. 또 새로운 배틀 시스템은 전잔보 다 더욱 신속한 공격을 할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감춰진 모든 베일을 던져 버리고 우리

More information

*팜플렛 A5양면2011-최종

*팜플렛 A5양면2011-최종 2011 KAPP SYMPOSIUM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창의적인 피아노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 일시 2011년 6월 18일(토) 9:00AM ~ 5:00PM 장 소 상명대학교 아트센터(서울캠퍼스) 주 최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Piano Pedagogy http://www.pianopedagogy.or.kr 협 찬 (주)코스모스악기,

More information

가해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쌍해서이다 가해하고 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아서이다 보복이 두려워서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화가 나고 나쁜 아이라고 본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이 없다 따돌리는 친구들을 경계해야겠다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More information

쓰리 핸드(삼침) 요일 및 2405 요일 시간, 및 요일 설정 1. 용두를 2의 위치로 당기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를 설정합니다. 2. 용두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요일을 설정합니다. 3. 용두를 3의 위치로 당기고 오늘 와 요일이 표시될 때까지 시계방향으로

쓰리 핸드(삼침) 요일 및 2405 요일 시간, 및 요일 설정 1. 용두를 2의 위치로 당기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를 설정합니다. 2. 용두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요일을 설정합니다. 3. 용두를 3의 위치로 당기고 오늘 와 요일이 표시될 때까지 시계방향으로 한국어 표준 설정안내 서브 초침 시간 및 설정 1. 용두를 2의 위치로 뽑아냅니다. 2. 용두를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모델에 따라 다름) 를 전날로 설정합니다. 3. 용두를 3의 위치로 당기고 현재 가 표시될 때까지 시계방향으로 돌립니다. 4. 용두를 계속 돌려 정확한 오전/오후 시간을 설정합니다. 5. 용두를 1의 위치로 되돌립니다. 169 쓰리

More information

학부모신문203호@@

학부모신문203호@@ 02 05 06 08 11 12 2 203 2008.07.05 2008.07.05 203 3 4 203 2008.07.05 2008.07.05 203 5 6 203 2008.07.05 2008.07.05 203 7 8 지부 지회 이렇게 했어요 203호 2008.07.05 미친소 미친교육 촛불은 여전히 건재하다! 우리 학부모들은 근 2달여를 촛불 들고 거리로

More information

untitled

untitled 0 4 06 08 69 14 19 28 32 34 36 44 48 Contents 39 42 64 66 10 24 51 54 58 62 75 76 Gallery 극지사진 콘테스트 지상전 아! 미래의 땅 아름다운 극지 대상 은하수의 별자리 관측 최한진(제24차 월동연구대) 극지연구소는 제1회 소내 극지사진 콘테스트를 6월 20일~7월 9일에 걸쳐 개최했다.

More information

01 02

01 02 아라뱃길 아라뱃길의 수향4경으로 대포분수, 아라뱃길 이야기마당 등 시민을 위한 친수 공간과 야생초화류가 만발하는 야생화 테라스 가든을 조성할 예정인 이곳은? (4p 참조) 1 귤현워터프론트 2 시천워터프론트 3 환경교 4 마리나리조트 2011년 8월호 뱃 아라 길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문의 : 042-629-2230)

More information

(지도6)_(5단원 156~185)

(지도6)_(5단원 156~185) 1 _ 2_ 3_ 4_ 01 158 159 참고 자료 160 161 162 163 02 164 165 참고 자료 166 167 168 169 활 동 지 03 170 171 172 173 활동의 결과이다. 신경 세포와 신경 세포 간에 화학 물질을 방출하여 전기 신호를 전달해 주는 시냅스 활동은 우리 뇌가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변한다. 기분 나쁜 경험을 하면

More information

한류 목차2_수정 1211

한류 목차2_수정 1211 Ⅰ-Ⅰ 아시아대양주 Ⅰ-Ⅱ 아메리카 지구촌 Ⅱ-Ⅰ유럽 Ⅱ-Ⅱ 아프리카 중동 지구촌 한류현황 개요 464 377 228 233 234 213 142 36 76 2012 2012 2013 2013 2012 2012 2013 2013 2012 2012 2013 2013 2012 2012 2013 2013 지구촌 지역별 한류 동호회 현황 Ⅰ 지구촌 한류현황Ⅱ Ⅰ.

More information

감사회보 5월

감사회보 5월 contents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동정 및 안내 상장회사감사회 제173차 조찬강연 개최 상장회사감사회 제174차 조찬강연 개최 및 참가 안내 100년 기업을 위한 기업조직의 역 량과 경영리더의 역할의 중요성 등 장수기업의 변화경영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윤정구 이화여자대학교

More information

03 ¸ñÂ÷

03 ¸ñÂ÷ 양 희은 강 석우의 커버스토리 인기코너 남자는 왜 여자는 왜 를 이끌어 가고 있는 김용석, 오숙희 씨. 2007 06 I 여성시대가 흐르는 곳 I 04 >>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의 소순임 씨를 찾아서 I 창 가 스 튜 디 오 I 08 >> 여성시대의 남자 김용석, 여성시대의 여자 오숙희 I 편 지 I 14 >> 아이들의 용돈 외 I 여성시대 가족을

More information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page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page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1 문학의! 대한민국 문한 전문 사이트 문학의 사이트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등록하고 싶은 분은 위에 메일로 보내주세요. 궁금한 부분은 대표 전화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화창한 오후마다 우린 느긋이 배를 타지 제1장 토끼굴 속으로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제4장

More information

2002report220-10.hwp

2002report220-10.hwp 2002 연구보고서 220-10 대학평생교육원의 운영 방안 한국여성개발원 발 간 사 연구요약 Ⅰ. 연구목적 Ⅱ. 대학평생교육원의 변화 및 외국의 성인지적 접근 Ⅲ. 대학평생교육원의 성 분석틀 Ⅳ. 국내 대학평생교육원 현황 및 프로그램 분석 Ⅴ. 조사결과 Ⅵ. 결론 및 정책 제언 1. 결론 2. 대학평생교육원의 성인지적 운영을 위한 정책 및 전략 목

More information

À¯¾ÆâÀÇ°úÇмÒÃ¥ÀÚ.PDF

À¯¾ÆâÀÇ°úÇмÒÃ¥ÀÚ.PDF 제1 부 제2부 제1 부 과학적 탐구기능 창의적 기능 창의적 성향 물체와 물질에 대해 알아보기 생명체와 자연환경 소중하게 여기기 자연현상에 대해 알아보기 간단한 기계와 도구 활용하기 멀리 보내기 변화시키기 띄우기 붙이기 궁금한 것 알아가기 적절한 측정 유형 선택하기 적절한 측정 단위 선택하기 적합한 측정 도구 사용하기 측정 기술 적절하게 적용하기 알고 있는

More information

ÃÊ2)03È£³ëº§»óiÇؼ³ÇÊ

ÃÊ2)03È£³ëº§»óiÇؼ³ÇÊ 초등학교 학년 별책부록 호 www.nobelsangi.com 듣기와 말하기 first [f ;Rst 퍼-스트] 첫째 third [^ ;Rd 써-드] 셋째 second [s k nd 세컨드] 둘째 fourth [f ;R^ 포-쓰] 넷째 fifth [fif^ 피프쓰] 다섯째 seventh [s vân^ 세븐쓰] 일곱째 sixth [siks^ 식스쓰] 여섯째

More information

<3032BFF9C8A35FBABBB9AE5FC7A5C1F6C7D5C4A32E696E6464>

<3032BFF9C8A35FBABBB9AE5FC7A5C1F6C7D5C4A32E696E6464>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생활 문화 매거진 235 Cover Story ISSN 2005-2820!!2 3! 3 201002 002 !!4 5! 201002 !!6 44 7! 201002 !!8 February 2010 VOLUME 35 Publisher Editor-in-Chief Editor Planning & Advertising Advertising Design

More information

ÄÄÅõ½º_ÃÖÁ¾ IR00609

ÄÄÅõ½º_ÃÖÁ¾  IR00609 Investor Relations 2007 Creating Fun Games for All Platforms Creating Fun Games for All Platforms INTRODUCTION 3 Creating Fun Games for All Platforms 5 6 7 Creating Fun Games for All Platforms 9 10 Extend

More information

관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비상시 대응력 강화 훈련 상설화 어느 때보다 슬프고 가슴 아팠던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이러한 때에 문화예술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애도하는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비상시 대응력 강화 훈련 상설화 어느 때보다 슬프고 가슴 아팠던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이러한 때에 문화예술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애도하는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2014. 06 관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비상시 대응력 강화 훈련 상설화 어느 때보다 슬프고 가슴 아팠던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이러한 때에 문화예술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애도하는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인 공연장 다섯 곳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공연예술센터는 기존에

More information

¿øÀü¼¼»ó-20È£c03ÖÁ¾š

¿øÀü¼¼»ó-20È£c03ÖÁ¾š 아름다운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원전세상 원전세상은 원전가족과 함께하는 건강 환경 종합지입니다. 성공노하우 대리점 탐방 원전가족한마당 또 하나의 가족 스파젠 제품리뷰 활성산소 2005 년 총권 20호 www.onejon.co.kr Contents 05 11 26 34 4 onejon world 2005 5 6 onejon world 2005 7 8 onejon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