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출항시간은 당초 시간보다 늦어진 15일밤 9시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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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의 출항시간은 당초 시간보다 늦어진 15일밤 9시가 되었고, 그것이 운명이 되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5일 밤 10시 30분~ 11시 경 군산근처 바다에서 찌지직(잠수함과충돌) 소 리와 함께 이미 15도 정도 기울어지는 사고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잔잔했습니다. 영국의 해상센터 기록 4월16일 1시41분 8시1분 AIS기록 없음(일부로 끔) 뱅골수로에서 세월호는 06:26분부터 정지해 있었습니다. 아고라 이어 4월16일 오전 7시 20분 에 세월호 조난 보도가 방송됩 니다. 일 오전 7시 40분 청상어로 세월호 중앙을 피격합니다. 그후 세월호가 생각보다 빠르 게 가라않지 않 아 두 번째 시 도를 합니다.(큰 배는침몰하는데 시간걸림) 16 국군의 청상어 경어뢰란? 1만2천톤 퇴역군함을 경어뢰로 침몰시키는 동영상이다.

2 MK-50으로 보이고 MK-54와 탄두액션이 동일하다. 한국형 경어뢰 청상아리. 1995년 개발시작하여 2005년에 실전배치를 위해 테스트 2013년 4발중 3발 명중했다고 함. 청상어는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자체개발한 경어뢰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다음으로 개발에 성공하였다.[2012년 6월 27일에 훈련중이던 대한민국 해군의 호위함 FF961 청주함에서 원인 미상의 청상어 오발사고가 발사하였다. 발사관에서 사 출되어 바다에 빠진 어뢰는 초기표적정보등이 입력되지 않아서 신관이 활성화되지 않고 해저 로 가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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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적 회피기동과 어뢰음향대항체계를 고려한 경어뢰의 효과도 분석 그후 세월호는 45도(45도아닙니다.다른사진참조) 급격이 기울기 시작합니다.

5 다음은 폭발에 따른 개스향을 맡은 고 박수현군의 영상캡쳐입니다.

6 그런데도 너무 느리게 가라앉습니다. 또 다시 잠수함 충돌을 시도합니다. 위의 이미지. 그 후의 행동들. 이런 관통 각도의 유사성만으로도 경어뢰는 당연히 의심되야 한다. 필자는 상식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경어뢰 피격설을 제기하는 것이다 좀 더 뒤집혀진 선체 중앙 용골이 드러난 그림이다. 버블개스의 열과 압력에 의한 손상으로 보이는 동그란 손상 부위가 역력하고 관통파공부위과 벡터 관계를 추정해볼 수 있다. 이러한 사진을 보고 경어뢰를 의심하지 않는 자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거나 상식을 저버린 무지한 자일 것이다.

7 ====================================== 선체의 설계도에서 표현해보자.

8 선저의 파공 부위와 2층 화물칸 선수의 4번째 깨진-그을린 창을 연결하면 이러한 벡터가 나온다. 연료탱크를 뚫고 엔진실을 살짝 걸치고 안정기동력실을 거쳐 1층화물칸을 관통하고 나서 2층 화물칸의 격막을 스폴레이션으로 두들긴 것으로 보인다. 경어뢰에 장착된 관통탄두 EFP (explosively formed projectile)의 알기 쉽게 도해해 보면,

9 선체의 8개의 압연강 후판을 관통한 후에 9번째 격막인 2층화물칸(C갑판) 공간에서 스폴레시션 타격으로 마무리된다. 경어뢰 탄두직경이 32CM라는 점을 감안하면 관통 파공은 10~15CM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관통벡터는 엔진실 밑의 선박연료탱크, 그리고 엔진실 귀퉁이를 살짝 스치고 빌지-벨라스트 시스템의 폐쇄 순환파이프, 능동 안정기 동력실, 1층화물칸, 2층 화물칸을 관통한 것으로 보인다. 평면도 E,D,C갑판에서 그 손상 부위를 표현해보면, 이렇다. E갑판에는 엔진, 발전기, 응축냉방기, 해수폐쇄순환처리(빌지-밸라스트시스템)시설, 능동 핀안정기실 모든 유틸리티들이 놓여 있는 곳이다. 배가 완전히 뒤집혀진 이후부터 우현 흘수선 밑의 해수흡입구로부터 몰보라, 햐얀 연기,

10 검은 연기, 잿빛연기, 검은물이 솟구친 것은 빌지-밸라스트 해수순환 폐쇄 시스템이 파괴되어 선내의 에어 포켓들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역류한 것으로 판단된다. 흘수선 밑의 해수 흡입구는 내부 해수처리 폐쇄순환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다.

11 이게 역류했다는 것은 이러한 폐쇄 순환시스템이 특정 부위가 파괴됐다는 것을 의 미한다. 이러한 해수순환 폐쇄 시스템의 특정 부위가 파괴된 것이다

12 수많은 해수 흡입구의 해수밸브들 중에서 하나가 고장이나 점진적인 침수로 침몰한 600명 승객을 태운 오세아나호의 경우를 보면, 배밑 중앙선과 흘수선 바로 밑에 해수흡입구가 존재한다. 밸브 하나가 고장나 이러한 작은 틈새로 침수가 지속된다 폐쇄 파이프를 통한 역류가 일어나고 침수에 의해 정전이 일어나며 엔진이 멈추고 능동핀안정기를 그 기능을 잃어 좌우 롤링이 가속화되고

13 침수가 출렁되고 한쪽으로 쏠리면서 '수면효과'가 더해지면서 복원력을 잃게 됩니다.

14 이렇게 외경사로 기울어지고 바닷물이 갑판으로 넘쳐나서 2차 침수가 이루어져 침몰하게 된다 세월호는 선체구조상 복원점이 높기 때문에 외경사가 촉진할 수 있지만 침몰의 1차 이유가 될 수 없다. 더구나 오세아노호는 심한 파도 속에서 발생했지 만 세월호는 잔잔한 바다를 항해 중이었다.

15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선동하는 과적은 1차 침몰 원인이 될 수 없다. 세월호는 침몰이 일어난 날, 물류담당직원들이 전산조작으로 지난 158회의 운항 중에 5번째로 적은 화물량 1157톤을 싣고 있었다. 180톤을 줄여 977톤으로 기록하여 연이어 구속된 것은 한국선급에서 허가받은 화물량이 987톤이기 때문이다.

16 언론매체가 주장하는 것은 승용차무게와 화물차에 실린 화물까지 2000톤을 추산하 여 더하여 선동하는 것인데 그런 논리라면 다른 날의 화물에도 똑같은 가산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다른 대부분의 운송한날에 4000~5000톤 이상을 싣고 운항을 한 셈이다. 이런 간단한 상식을 뒤엎고 언론쥐새끼들이 선전공세와 난동을 피우는 것은 국민과 유족들이 바보이길 절실히 바라는 것이겠지만 니들이 그렇게 쉽게

17 취급할 우리 백성들이 아니란게 문제일 것이다 세월호는 기름이 유출됐다. 기울어져 갑판으로 바닷물이 넘치기 전에 이미 경유와 벙커씨유가 혼합된 선박연 료의 유출이 광범위하게 확인되고 있다. 파공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하다. 가벼운 경유 유막이 광벙위하게 확인된다. 진한 갈색의 벙커씨유가 바닷속에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침몰로 바닷물이 갑판으로 넘쳐 들어오기 전에 광범위한 선박연료 유출(아래 그림)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18 우현 선수 2층 화물칸 '4번째 창문'은 침수 전에 이미 깨져 있고 그슬려있다.

19 이미 이 상태에서도 '4번째'창문이 깨져 있고 그슬려 있다. 양쪽 창문과 다르고 창문 밑이 검뎅이흔적으로 그을려 있다. '4번째깨진창문'도 바닷물과 수위가 비슷해지자 물위에 경유 화재 유막들이 밀려와 하얀연기와 잿빛 연기를 분출한다. 아래그림 참조

20 필자가 전개한 경어뢰 피격론에 대해서 반론이나 이견, 다른 해석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 활발한 상식적, 과학적 근거 중심의 논의가 진행되길 필자는 희망한다. 추가: 서프 독자의 이견 제기로 확인해본 결과,

21 우현 선수 4번째 깨진 창문 밑의 검뎅이는 오마나호에의 2층 화물칸 창문에서 녹 물의 흔적일 가능성이 확인 되었습니다. 오마나호의 2층화물칸은 유리창이 없는 듯이 보이는데 세월호의 '4번째 창문'도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지만 선수의 8개 창문에서 유일하게 깨져있다는 측면에서 완전 배 제하지 않고 유보적인 단서로 놔두겠습니다 추후 좀더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이 게시글의 핵심은 세월호 갑판이 바닷물이 넘치기 전에 선체 주변에는 경유와 벙커씨유가 많은 양이 유출되어 있고, 선저 해수흡입구와 2층 화물칸 선수 4번째 창문에서 화재에 의한 잿빛 연기와 검은 연 기가 솟구치는 현상이 주요한 단서들을 해석하고, 선저의 둥그런 하얀자국과 관통파공으로 의심되는 현상을 통합하여 분석하는게 목적입니다. 이견이나 잘못된 단서와, 참고자료가 있으면 꼭 댓글로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용접을 시도합니다.(오전10시이후) 그러나 증거인멸이 너무 어설펐습니다.

22 현재까지 드러난 결과를 볼 때 정부는 세월호의 여러가지 폭발 및 선저하부파공을 감추려고 증거조작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 부터는 시간상의 의혹에 대해서입니다. 첫 번째 사고발생 시각 - 최초 사고 발생, 4 월 15 일 밤 11 시경 두 번째 구조요청 시각 - 처음 조난신고 4 월 16 일 새벽, 그리고 16 일 7 시경 세 번째 해경 도착 시각 - 발표 9 시 26 분 또는 35 분(그러나 사실이 아님.) 네 번째 <가만 있으라> 방송 시각 - 9 시 41 분 그런데 뜻밖에 복병이 두라에이스호(김어준 kfc 참조) 세월호는 AIS 가 꺼져있습니다. 그것도 일부로...(방송한사람은, 1.1 등항해사 2.해경 둘중 하나입니다.(언론에 의하면 선장이 두 번 구조됩니다. 한번은 속옷, 한번은 일반옷) 그시각 사고 소식을 접한 해군참모총장은 통영호의 발진을 명합니다. 그런데 높은 분이 막았습니다.(막을 수 있는 통솔권자: 1.대통령 2.합참의장) 해군 조난 구조함 "통영호" 해군참모 총장이 두번이나 투입요청 국방장관의 거짓말 <가만 있으라,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어이없는 방송을 하고 사라진 선장과 선원들을 박근혜씨는 <살인마>라고 불렀습니다. 오로지 그 방송 때문에 300 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정부와 모든 방송과 언론은 <가만 있으라>라고 방송했다는 선장과 선원들에게 세월호 참사의 모든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투입을 막을수 있는사람은? (막을 수 있는 통솔권자: 1.대통령 2.합참의장)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합니다.

23 구명벌이 46 개중 45 개가 고장이라고요? 아닙니다... 구명벌 46 개중 2 개만 떨어트렸습니다. 이유는 나머지 구명벌은 쇠줄에 묶여있었습니다. 그러나 300 여명 학살의 책임이 단지 <가만 있으라>라는 방송과 선장과 선원들에게만 있는 것일까요? 그 방송은 정말로 세월호 선장만이 했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선장은 그전에 구조됨. (가만히있으라 마지막 방송시간 9 시 41 분) 그럼 그전에 구출된 사람은? 두가지 결론에 이릅니다. 1.청상어의 피격 2.내부에서 폭발을 일으킨 사람 (선장보다 먼저구조한 이사람) 단원고 상황판에 적혀 있던 해경의 세월호 침몰 현장 도착시간은 9 시 26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제일 먼저 선장과 선원들을 구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있으라>라는 문제의 그 방송은 최소한 9 시 41 분까지도 계속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 시 41 분은 26 분에 도착한 해경이 선장과 선원들을 세월호에서 구출해 낸 이후의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9 시 41 분에도 승객들에게, 학생들에게 <가만 있으라>고 악마의 방송을 했던 것은 누구였단 말일까요?

24 만약 선장과 선원들이 사라진 후 <조타실>을 장악한 것이 해경이라면, 그리고<가만 있으라>라는 방송을 계속했던 것도 해경이라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당연히 해경과 처음부터 이 사건을 기획한 자들과 총책임자인 박근혜씨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선장과 선원들이 아니라 박근혜씨와 일단의 관련자들이 모두 교수형에 처해져야 할 것입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경비정 123 정의 김경위는 세월호가 너무 기울고 경사가 져서 세월호 선체 내부로 진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밖으로 나온 승객들만 구출하고 20 분도 넘게 30 분도 넘게 쳐다보고만 있었던 것에 대한 구차한 변명이었지요. 그러나 참으로 어이없게도 해경, 자신들이 직접 촬영한 구조 동영상에는 세월호 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의 모습이 촬영되어 있습니다. 해경이 밧줄을 타고 세월호의 조타실로 진입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 조타실 앞의 빨간원안이 밧줄을 타고 조타실로 진입하고 있는 해경의 모습입니다. 해경 왈, 경사가 져서, 위험해서 세월호 선체 내부로 진입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조타실에 진입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조타실에는 왜 진입했던 것일까요? 코난님이 올려주신 국민뉴스 K 의 동영상을 보시면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했다는 것을 국민뉴스 K 도 알고 있습니다.

25 &pageIndex=1 <경비정에서 조타실까지는 불과 4m 였습니다. 구조대원이 한 명이라도 올라가 방송시설을 작동시키거나 비상벨만 눌렀어도 승객들이 탈출 가능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몇 분 뒤 실제 구조 대원이 밧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26 그러나 선원들과 마찬가지로 탈출을 알리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국민 tv 뉴스 k, 오른쪽 아래 빨간원, 조타실안의 해경) 그렇습니다. 해경은 가장 중요했던 세월호 조타실로 진입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유없이 <위험해서 올라갈 수 없었다던 세월호로 밧줄을 타고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을 거면서 위험해서 못 올라갔다던 세월호에 올라갔을 리는 없습니다. 분명히 조타실로 진입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했던 그 때 그 시각은 몇 시였던 것일까요?

27 이제부터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시각, 그리고 선장과 선원들을 구출한 시각, 그리고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한 시각들을 철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가만 있으라> 라고 했던 그 악마의 방송...그 살인 방송을 누가? 언제부터 했었는지 반드시 가려야 하니까요. 그 때 세월호에서 안내 방송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분들은 분명히 <조타실>의 지시에 따라 방송을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방송한사람 1.해경 2.이미지에서 선원이외의 사람 방송과 언론은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시각을 9 시 28 분경 내지 35 분경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습니다. 해경은 9 시 28 분 훨씬 이전에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단원고 상황판에 적힌 해경 도착 보고 시간은 9 시 26 분, 그러나 아이들이 남긴 문자에 의하면 해경이 도착한 시각은 9 시 22 분이었습니다. 09:22 배 안 기울기가 45 도야. 데이터도 잘 안 터져. 근데 지금 막 해경 왔대. <9 시 22 분, 지금 막 해경 왔대>

28 저는 지난 글에서 유조선 두라에이스호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했다고 말한 9 시 23 분을 기준으로 <두라에이스호>의 뒤를 바짝 쫓아갔던 해경의 도착시각은 늦어도 9 시 26 분경이 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을 this 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다름 아니라 두라에이스호는 9 시 14 분에 이미 세월호에 접근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다름 아닌 타이핑해서 공개한 진도 관제센터의 기록이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09:14] 진도 VTS 세월호 : 주변에 어선들까지 다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29 DOOLA ACE 진도 VTS : 옆에 보트가 탈출하네요. 좌현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접근이 위험합니다. 아무튼 최대한 안전거리 확보해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진도 VTS DOOLA ACE : 최대한 빨리 접근 바랍니다. 인명 구조에 적극 협조바랍니다. 9 시 26 분도, 23 분도, 22 분도 아닌 9 시 14 분. 이 때 유조선 <두라에이스호>는 세월호에 이미 접근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때 특히 좌현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접근이 위험합니다. 라고 말한 <두라에이스호>의 발언을 유의해서 봐야 하는데 그 중 <옆에 보트가 탈출하네요.> 라고 한 말, 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또 잘 기억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9 시 14 분경, <두라에이스호>가 접근하자 세월호에서 탈출하는 보트. 이 보트가 선장과 선원들이 탈출하는 보트는 아니었다.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어떻게 9 시 14 분에 보트가 탈출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다음에 다시 확인해 보기로 하고 아래 해경의 구조 동영상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9 시 14 분, 세월호에 도착하기 바로 전의 유조선 <두라에이스호>를 부리나케 쫓아가고 있는 해경경비정의 영상을 말입니다.

30 <해경 구조 동영상> 위 화면은 세월호에 접근하고 있는 <두라에이스호>를 바로 뒤쫓아 가던 해경이 촬영한 것입니다. 그런데 빨간원안의 유조선 <두라에이스호>의 도착시간이 9 시 14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라에이스호>를 바로 뒤쫓아가고 있는 해경경비정의 도착시각은 늦어야 1~2 분, 해경은 최소 9 시 15~16 분에는 세월호에 도착했다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해경은 아이들이 말한 9 시 22 분보다 최소 6 분은 더 일찍 도착해 있었던 것이지요. 9 시 16 분, 해경 도착,

31 그렇다면 9 시 16 분 이후의 <가만 있으라, 대기하라>는 방송을 무조건 선장이 지시했다고 단정할 수 없게 됩니다. 먼저 살펴본 동영상에서 우리는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해경이 밧줄을 타고 조타실로 진입하고 있는 문제의 이 장면, 그렇다면 이 때의 시각은 몇 시 몇 분이었던 것일까요? 이 장면은 2 개의 구명벌이 내려진 이후의 장면입니다. 맨 앞에 있던 구명벌이 내려진 이후 즉, 선장과 선원이 구조된 이후의 시간인 것은 맞습니다. (선장과 선원들이 구조되고 있을 당시에 해경이 구명벌을 바다에 떨어뜨렸지요.)

32 국민뉴스 k 는 위의 장면에서 <갑판위로 빠져 나온 선원들을 모두 구조한 경비정은 다시 세월호와 멀어집니다.> 라고 말합니다만 그러나 아래 사진의 선장과 선원들이 빠져나가던 당시는 이제 막 구명벌이 바다에 내려진 순간이었고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하고 있는 위의 사진은 구명벌이 함미쪽으로 떠내려가고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는 순간으로 두 사진은 약간 다릅니다. 해경경비정이 도착,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간 후 승객들은 바다로 뛰어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해경이 도착한 것을 안 승객들은 당연히 탈출을 시도했을 것입니다. 세월호 선장이 <봉 같은 것을 잡고 대기하라>고 한 것은 해경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라는 말이었을테니까요. 그런데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떠났던 해경경비정은 세월호에 다시 접안하고 해경은 세월호의 <조타실>로 진입을 합니다.

33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떠났던 해경이 무슨 이유로 돌아왔으며 무슨 이유로 세월호의 <조타실>에 진입해야 했을까요? 그런데 또 해경은 왜? <조타실>로 진입했으면서 세월호 내부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요? 그 이유는 위의 사진에 나타난 바다로 뛰어들고 있는 승객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9 시 52 분. 구조된 승객들을 태운 전남 행정선이 세월호 현장을 떠나는 장면입니다. 왼쪽의 검은 몸체의 선박이 행정선, 오른쪽 세월호 함미 끝부분에 보이고 있는 선박이 해경경비정입니다.

34 그리고 구조된 승객들을 실은 전남 행정선이 떠나고 세월호 선수쪽에 해경경비정이 모습을 보이는 9 시 53 분 그 시각. 더 이상 바다로 뛰어드는 승객은 아무도 없습니다. 갑판으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복도로 나와 함미쪽으로 나오면 얼마든지 바다로 접근이 가능한데 왜 아무도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경이 도착한 것을 알고 있을텐데 승객들은 왜 아무도 뛰어내리지 않는 것일까요?

35 우리는 9 시 41 분에도 <가만 있으라>던 그 악마의 방송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했을 수 밖에 없었던 시각이 최소 9 시 16 분경이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짓보도를 일삼는 언론들은 선장, 선원의 탈출시각을 9 시 35 분경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사실로 인정해 준다 하더라도 9 시 41 분에 있었던 <가만 있으라>던 방송은 선장이나 선원들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 9 시 16 분경에는 현장에 도착했을 해경경비정이 9 시 35 분에서야 선장과 선원들을 구조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36 해경은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기관실쪽에서 손짓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관사, 선원인줄을 모르고 구조했으며 또, 조타실 쪽에서 손짓하는 사람이 있어서 선장이 근무하는 조타실인 줄도 모르고, 선장인줄도 모르고 긴급히 구조했다고 이미 말했으니까요. 즉, 해경이 선원들을 태운 시각은 늦어도 9 시 16 분에서 20 분경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은 <가만 있으라>는 악마의 방송이 계속됐던 9 시 41 분경에는 선장과 선원들이 세월호에 없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9 시 16 분에서 20 분경에도 선장과 선원들은 이미 세월호를 떠나고 없었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가만 있으라>는 방송은 계속되고 있었지요. 그런데 선장과 선원들이 떠난 후 해경은 세월호로 돌아와 <조타실>에 진입했다는 것을, 그리고 그 후 세월호에서는 승객들이 더 이상 아무도 바다로 뛰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9 시 55 분의 사진. 이 한가한 바다. 저 배안에 500 여명의 승객이 발이 묶여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그리고 이 해경정복 차림이 아닌 이 자는 누구일까요? 아무도 못 뛰어내리는 것을 확인하러 나온 중요한 인물 아닐런지?) 선장과 선원들이 떠난 버린 이후, 조타실을 장악했던 것은 해경이었습니다.

37 그런데 이 후 승객들은 더 이상 탈출을 못합니다. 누가 탈출하려던 승객들의 발을 묶었을까요? 세월호가 진도관제센터와 교신하던 9 시 14 분, 선장은 <지금 배가 너무 많이 기울어서 탈출이 불가능합니다.> 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배가 너무 많이 기울어서 500 여명의 승객이 자력으로는 탈출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렸습니다. 그리고 제발 구조해 달라고, 해경 좀 빨리 와 달라고 애타게 요청했습니다. 선장은 또 말했지요. <승객이 너무 많아서 헬기 가지고는 안 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해경이 도착했더니 어떻던가요?

38 승객들이 자력으로는 탈출할 수 없다고 분명히 알렸는데 구조를 위해 도착한 것은 달랑 경비정 한 대, 고무보트 하나, 헬기 세대. 박근혜씨, 당신과 당신 정부는 승객들을 모두 죽이려고 작정한 것이지요? <두라에이스호>도 있었다구요? 그래서 <두라에이스호>가 세월호의 요구대로 세월호의 좌현으로 배를 붙였습니까? <두라에이스호>는 세월호의 좌현으로 배를 대지 않았습니다. 떨어져서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선장이 <탈출하라> 지시하지 않아서 승객들이 다 죽게 된 것이라구요? 아닙니다. 다시 말해 주겠습니다. 선장은 분명히 <지금 배가 너무 많이 기울어서 탈출이 불가능합니다.>라고 정확하게 알렸습니다. 자력으로는 탈출 불가능하다고, 많은 장비와 인원을 보내서 속히 구조해 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두라에이스호> 선장은 9 시 23 분경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 침몰 직전인거 같습니다.>라고. 박근혜씨, 당신들은 <침몰 직전>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릅니까?

39 <배가 너무 많이 기울었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릅니까? 박근혜정부, 당신들은 <침몰 직전>인 배, 또 너무 많이 기울어서 자력으로는 움직일 수 없는 승객들을 일부러 방치해서 300 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학생들을 죽게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학살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 침몰 중인 배의 <조타실>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그 배의 <조타실>을 장악하고 나자 그나마 바다로 뛰어들던 승객들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경악할 진실 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 그리고 그 시각 승객들에게 <구명조끼 끈이나 묶으면서 가만 있으라> 라고 한 것은 바로 당신들이란 뜻입니다. 침몰하는 배에서는 쥐새끼 조차도 도망쳐 나오는 법입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물에 빠지지도 않았는데 수장되어야 했을까요? 그것은 박근혜 정부 당신들이 <자력으로 탈출 불가능하니 구조해 달라>라는 그들의 요청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죽일 작정으로 <가만 있으라>라고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 말이 틀렸습니까?

40 내 말이 틀렸다면 이제 당신들이 세월호 <조타실>을 장악하지 않았다는 것, <가만 있으라>라는 방송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아이들이 남긴 동영상은 말하고 있습니다. 선장과 선원들이 떠나버린 그 후... 해경이 <조타실>을 장악한 그 시간에 그 때에 <가만 있으라>라는 방송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박근혜씨! 다음 계획은 현 국가분열, 정부불신, 사회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전시체제로 전환한 후 북한과 한 판 전쟁으로 전국민을 몰살시키는 것이라고 하던데 사실입니까? 이번 사건과 6.4 일 지방선거에 국민이 일어서면 원전폭발을 일으키실 겁니까? 그래서 모든 것을 감출려고 하시는 겁니까? 원전까지?????????? 그리고 님들은 아래의 기사 캡처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승객과 차량은 날짜가 바뀔때마다 그 수가 틀려집니다.. 가장 작은수로 계산을 하겠습니다.(말이 안 되는 의혹) 단원고 339명 선원17명 세월호 알바및직원 20명 자가용 124대 화물차 48대 배로 차량을 이동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화물차1대당 사람1명 자가용은 2명이 상(여행목적) 그럼 339명+선원17명+알바및직원20명자가용248명(최소)+화물차48 명 뉴스에서 나온 일반인 실종자가족 제외하고 계산해도 672명입니다. 그럼 정부에서 말하는 자동차들은 1.단원고 학생이 몰고 차에 올렸을 경우(그럼차 량올린사람은 실종자에서제외됨)

41 2.모든 자동차 회사에서 기존의 물류(기존거래처) 시스템을 버리고 차를 선적했을 경우 3.중고차라 가정하면 제주도에서 중고차를 외지에서(인천항근처) 구입할 경우 (배로이송) 하루에 1대가 안됩니다(제주도민 관련자증언) 4.476명에서 단원고 빼면 137명(직원포함 운영했다는?) 단체 관광객이 많을 경우 승선인원 921명에서 80%이상 승선한다는 것은 중학생만 되도 생각할수 있는 기본 입니다. 5.유병언 회장은 예언가라 2014년 4월 16일전에 모든 재산을 현금화해 빼돌림. 모든 정황으로 볼 때 정부와 유병언 회장이 짜고 치는 고스톱 이란 걸 국민들이 모를 꺼라 생각하십니까? 2부는 이번 주에 추가해서 올립니다. 학생들이 계란냄새 난다고 말한 것과 비슷한 화학물질 황화수소(HYDROGEN SULFiDE) 일반적 특성 화학물질군 : 무기가스 썩은 달걀 냄새를 가진 무색의 가스나 액체 유해성 분류 독성물질, 자극성물질 긴급한위험 유해성 정보 증기와 공기의 혼합물은 폭발적일 수 있음 가연성 가스로 화재를 일으킬 수 있음 가스 흡입을 하지 말 것 위험성 지수 - CERCLA 지수(0-3) : 보건=3, 화재=3, 반응성=0,지속성=0 - NFPA 지수(0-4) : 보건=4, 화재=4, 반응성=0

42 라면을 먹다가 물을 엎었는데 다리 전체화상? 한미합동훈련 표 세월호가 지나간 곳이 빨간 네모? 김어준의 kfc와 동일한 자료들 - 새벽 03시 46분경 AIS 1차 끊김 [관련 기사 침몰 세월호, 새벽부터 신호끊겨 미궁 ] - 새벽 06시 11분경부터 약 5분간 AIS 2차 끊김 [관련기사 흑산도 앞 유병언 4월21일 이전에 외국으로 도피했군요 그럼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에 게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한 거군요.. 위키리스크가 말하는 세월호 top 다음 장은 2부로 넘어갑니다.

43 2부 중요한 링크 자료는 마지막장에 많이 나온다는 괴담이. (한국어, 일어, 영어 같이 있는 자료는 외국기자가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4월16일밤 '세월호' 구조 열망 속 새누리당 단독 입법처리 5가지("No. years' aspirations in architecture legislative process alone five kinds of sugar saenuri) (' 歳 月 号 ' 構 造 熱 望 の 中 セヌリ 党 単 独 立 法 が 成 立 5つ) 사고 석달 전 靑 에 청해진 운영실태 등 민원 접수돼있더군요...(현재는 삭제됨) "선내에 실종자들 살아있다" 주장 나와 가족 '발동동'(16~17일) 이후 해경은 모든 민간 구조대원들을 방해하며 언딘을 기다립니다. 아래링크는 언딘의 실체입니다. [단독]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습니다. 1부 후반 참조(통영함도, 누리안도) 해경과 언딘 카르텔, 폭로하는 국방부!! (통영함 막은 보도내용) 아래의 1, 2번은 이득이 생길 수 없습니다. (그럼 거짓으로 감춰야만 이득을 취하는 집단은 누구일까요?) 또 한 희생자가 많을수록 국조원 조작사건이 감춰지지 않을까요? 1.지금까지 거짓으로 치부되어 온 동영상입니다.(지인들 포함) 하지만 모두 정부에 속았습니 다. 실종자들과 일치하며 거짓이라고 올리는 사람들이 정부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아래 링크를 보시면 국가에서 거짓 이라한 모든 자료가 진실입니다. 2[또다른 사례]한세영양 "살아있었다", 사실인가요? 오보인가요?(한세영양아버님이진짜라함) 아래의 3개의 동영상을 올리고 동영상 내용을 모두 받아 적었습니다. 4월 18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대책을 마련한 후에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합니다.

44 그런데 뉴스와 언론들이 모든 것을 거짓으로 방송합니다. 이에 격분한 실종자 어머니는 4월18일 밤에 아프리카TV를 찾아가고 언론보도를 요청합니 다. 실종자 어머니 같은 날 홍가혜 구조대원이 인터뷰를 합니다. 3가지를 모두 비교해보니 100% 일치합니다. 3가지 모두가 거짓이거나 모두 가 진실이거나 두가지중 하나라고 추론 합니다. 희생자 가족은 아이들이 살아날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에 청와대 행진을 결의합니다.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서 19일'청와대 방문' 논의 115&articleId= &pageIndex=1 여러 가지 동영상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특전사예비군중령, 진도여객선 대책회의, 학부모 인터뷰, 다이빙벨, 이종인대표 인터뷰외 20여가지 자료) 생존자 살이있다 문자와(Turned survivors have characters and)( 生 存 者 生 きている 文 字 と) CNN, "세월호 침몰은 인재..물속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있다"(CNN "No. sinking time and talent've hit any object likely to be in the water.") CNN 歳 月 号 の 沈 没 は 人 災 水 の 中 のどの 物 体 とぶつかった 可 能 性 ある Text 해경 수의 계약 업체 (주)언딘 - 새누리당 지방선거 후보 海 警 随 意 契 約 会 社 ( 株 )オンディン-セヌリ 党 地 方 選 挙 候 補 언딘 논란을 보다 보니 이상하네요(Ver. 2) オンディン 会 社 論 難 を 見 ていると 不 思 議 ですね(Ver.2)

45 세월호 참사]"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 歳 月 号 の 惨 事 ]"なぜ 母 を 悪 魔 にさせるの?お 母 ちゃんで 暮 らしたい" 訴 え Best 자료(リリース)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 進 歩 客 船 水 没 惨 事 ] 国 内 放 送 局 の 両 方 を 除 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 放 送 とのインタ ビュー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 進 歩 客 船 水 没 惨 事 ] 国 内 放 送 局 の 両 方 を 除 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 放 送 とのインタ ビュー 세월호 유가족 억울함 호소, 이상호 기자 분노 폭발 "연합뉴스.. ("Appeal No. bereaved years chagrin, anger explosion reporter Lee Sang-ho, "Yonhap News.") 年 月 号 の 遺 族 の 悔 しさ 訴 え イ サンホ 記 者 の 怒 り 爆 発 " 連 合 ニュース " [세월호 참사] 앞다퉈 구조선에 올라탄 선원들, 웃으며 휴대폰 통화까지 [No. disaster time] on Red apdatwo lifeboat crew, smiled to mobile calls [ 年 月 号 の 惨 事 ] 先 を 争 って 救 助 船 に 乗 った 乗 組 員 笑 って 携 帯 電 話 で 通 話 まで] [충격] 세월호 침몰 수시간 전에 국정원이 보고 받았다 4 청와대서 석달 전 세월호 참사 준비됐다 2호선 열차충돌 목격자증언으로 보면 충격상쇄아이템일수도 Id= &pageIndex=1

46 "쾅 소리나더니 불꺼지고 비명..대처 안내 없었다" 헐~난리가 났군 난리가 났어!!!!!!!!!!!!!! (정부의 일반시민 감시프로그램) Id= &pageIndex=1 세월호 조문광고 사건의 할머니로 지목된 노인 대역등장? Id= &pageIndex=1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중의 일부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많은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전문]여고3년생 박대통령,헌법을 위반하셨습니다 글화제 이 여고생은 박 대통령이 위반한 헌법 조항에 대해 제1조 1항과 2항 대한민국은 민주공 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해경과 "언딘" 카르텔, 폭로하는 국방부!!... <청와대, 정부부처에 SNS 대응지침 내린 정황>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는 아니고 댓글 컨트롤 타워인가 시사인 기사입니다. 미국 교민들 "세월호 진실, 우리가 외신에 알릴게요" =P0001 진도 VTS와 이종인 김어준의 kfc 번외편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1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2

47 故 문명자 청와대 기자님이(부군이) 허락하여 주셔서 올립니다(내가본박정희와김대중) 책한권 340페이지입니다. 고발뉴스 진실...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 현장체험..다음의 희생자는 당신의 가족입니다.. 이내용 안보시면 후회하실겁니다.. gobalnews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1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2 (언딘+해경) VS 이종인 [단독]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정부의 일반시민 감시프로그램) Id= &pageIndex=1 행진을막는 경찰관은 권력남용 불법(Police officers march to prevent abuse of illegal) 1. 실종자 가족들의 청와대로의 이동을 막는 것은 위법한 즉시강제이고, 위법한 공무집행에 대한 저항은 공격적인 폭력이 아닌한 정당행위로써 처벌할 수 없습니다. (2009도2114, 2007 도9794) 판결문 --> 위법한 집회 시위가 장차 특정지역에서 개최될 것이 예상된다고 하더라도, 이와 시간적 장소적으로 근접하지 않은 다른 지역에서 그 집회 시위에 참가하기 위하여 출발 또는 이동하는 행위를 함부로 제지하는 것은 경찰관직무집행법 제6조 제1항의 행정상 즉시강제인 경찰관의 제지의 범위를 명백히 넘어 허용될 수 없다. 2. 인근에서의 청와대로의 행진 역시,'평화적인 시위'인 경우에는, '미신고' 또는 '금지통고처 분'을 이유로 막거나 강제해산 시킬 수 없습니다. (대전지법 2009고단2786) 판결문 --> 피고인 이** 등 17명이 자진해산요청을 따르지 아니한 채 14:40경 청와대에 항 의서한문을 제출하겠다고 하면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작하자, 위 경비계장이 계속하여 14:40경 1차 해산명령을, 14:45경 2차 해산명령을, 14:55경 3차 해산명령을 각 발하였음에도 피고인 이** 등 집회참가자들은 지체 없이 해산하지 아니하였다.

48 관할경찰관서장은 피고인 이**을 비롯한 집회참가자들의 평화적 시위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 이 있었음에도 단순히 미신고집회라는 이유만을 들어 이들에게 해산명령을 하였으니, 그 해산 명령은 적법하다고 볼 수 없고, 위법한 해산명령에 응하지 아니한 행위는 당연히 위법하지 아 니하다.출처)법제문제공자 과천에서 느티나무집님의 소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외의 시기적 사건들 어제 새벽 3시 10분발 데스크 검열 없는 타임에 나온 국민일보 인터넷판 쿠키뉴스 보도를 보면 세월호 직원들과 선주인 청해진 해운이 통화하면서 이미 국정원과 관련기관에도 침몰 수 시간 전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씁니다. 해당기사 보도위치 반면 국민일보 기사에는 동일한 정보인데도 국가정보원 이야긴 쏙 빠져 있습니다. 10 대 일간지는 국정원이 통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49 맞나 봅니다. 다음은 데스크를 거친 어제 10시판 국민일보 해당기사입니다 보다시피 국정원 단어는 빠져 있죠? 참으로 어두운 세상입니다. 거대한 마귀가 이 나라를 덮고 있는 듯합니다. 이 판국에 판단기능 상실하고 무조건 복종하라는 개독장로들 보면 가서 뺨이라도 한 대 때려주고 싶군요

50 주예수여 저의 폭력성을 용서하여 주십시요. 다만 이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한 무리들에게 분노가 일어남은 어쩔수가 없군요.. 저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ㅠㅠ 저는 이 보도를 보면서 국정원이 보고받았다는 사실을 본 순간 충격상쇄아이템이 떠올랐습니다. 보도출처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으로 위기에 몰려있던 박근혜정부와 국정원이 아닙니까?

51 더욱이 남재준은 사령관 재임시절 연평해전 때 아군을 죽게 한 책임도 있고 뒤가 구린 자이니 정권에 더욱 안달함으로써 자리를 보전받으리라 보았는데 역시나... 저의 상상을 받쳐주는 보도가 나오는군요 남재준 제2연평해전때 북한도발정보 묵살하여 아군 몰살보도 년 7월 아시아나기 꼬리착륙으로도 안 덮여지고

52 htm 관련보도영상 여수 기름유출로도 안 덮여지고(하단 링크 참조)

53 경주리조트붕괴 대학생 떼죽음으로도 안 덮여지니

54

55 큰 게 하나 필요하다 했는데 얼씨구나 싶었던 걸까요? 국민들의 관심을 딴데로 돌리고 온갖 악법을 통과시키고 부정선거 이슈와 간첩조작 이슈를 덮으려고 그 소중한 구조시간대에 높으신 분들이 사고규모를 키우기 위해 의논하신 건가요? 설마 그건 아니시죠?

56 설마 그럴려고 아침 7시 20분전후 조난된 세월호를 아침 10시가 다 되도록 그렇게 내버려 둔 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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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그게 들통 날까봐 방송뉴스 다 편집 조작하고 방송사와 신문통제하는거 아니죠?

59 그거 때문에 선원들 긴급 구속하고 해경 관제센타와 제주센타가 7시전후 교신기록을 편집조작 후 삭제한 건 아니죠?

60

61 그냥 심심해서 삭제 증거인멸하신 거 맞죠? 제발 이게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해경에 긴급투입된 검경수사팀도 사실은 교신기록 증거인멸을 돕기위해

62 파견되었다는 소문이 돌던데 설마 수사관들이 디가우징 장비들고 간건 아니시죠? 그건 정말 간첩들이 퍼뜨리는 거라 믿을께요 저는 순수하고 순진하고 착하거든요 저는 아무리 봐도 국정원과 해경속에 구원파조직이 있는거 같아요 그들은 비밀조직이고 서로서로 밀어주잖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청해진 실세 세모 유병언이 어찌 출국금지직전에 증거인멸하고 재산 다 정리해서 해외로 튑니까??? 충격상쇄사건?? -여수기름유출 방송보도영상 왜 편집되었나? leid=

63 뉴스타파 - 드러나는 진실... 수색도 배도 총체적 부실 ニュースで 明 らかになる 真 実 捜 索 も 船 も 総 体 的 な 手 抜 き (Breaking news - revealed the truth... 'search is collectively bad stomach 경찰이 민간인 잠수부 투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는 증언: (Civilian police diver testified that commitment without permission) ( 警 察 が 民 間 人 ダイバーの 投 入 を 許 可 していないと 証 言 ) 구조요청시간(Structure and Time)( 救 助 要 請 の 時 間 ) Id= &pageIndex=1 상황실종자가족(Situation the families)( 行 方 不 明 者 家 族 ) 간첩사건덮으려 세월호 침몰(No. years of covering up espionage sinking incident) (スパイ 事 件 を 隠 そうと 歳 月 号 沈 没 ) =125&PHPSESSID=74890da1b10e3f66e2074af96fafebf8 Jtbc학부모와 인터뷰 5분후부터(Interviews with parents after five minutes Jtbc) (Jtbc 保 護 者 とインタビュー5 分 後 から) 유가족(The survivor)( 遺 族 ) 세월호가족및홍다혜동영상(Video call your family and Hong dahye years) *Best* ( 歳 月 号 の 家 族 やホンダヒェ 電 子 透 かし) 세월호 분석영상2(2 years arc image analysis)( 歳 月 号 分 析 映 像 2) Id= 아프리카 부모영상(Parents Africa Video)(アフリカ 行 方 不 明 者 の 両 親 映 像 ) 청와대방문한다하자 제지(Let's visit the presidential Paper)( 大 統 領 府 訪 問 すると 警 察 制

64 止 ) 정부 에어포켓이라 못뚫는곳이라한곳 기름통분노( 政 府 エアポケットは 開 けれない 所 と 言 った 所 は 油 桶 憤 怒 ) (Punching the air pocket because the government never called one place where anger sump) 실제현장에선(The actual crime scene)( 実 際 の 現 場 では) 경찰 실종자 가족 청와대행 저지(Bongja presidential seal Jersey police line)( 警 察 行 方 不 明 者 家 族 のことで 大 統 領 府 入 り 阻 止 ) Id= &pageIndex=1 정부 추가교신 왜숨기나(Why is the government hiding more senior or)( 政 府 追 加 交 信 な ぜ 隠 すのか) 실종자 가족 대표의 분노(Wrath of the families represented)( 行 方 不 明 者 家 族 の 代 表 の 怒 り) d=k153&pageindex=1 진도 체육관] 청와대로 가자..카메라 부수고 극박한 상황.(Come to the Blue House. Frivolous circumstances camera pole broke)( 珍 島 体 育 大 統 領 府 に 行 こう カメラ 壊 し て 危 険 な 状 況 ) Id= &pageIndex=1 민간잠수사는들러리(Private dive live bridesmaid)( 民 間 潜 水 士 はひきたて 役 ) 상황보고서발견 뉴스타파(Breaking news discovery status report)( 状 況 報 告 書 発 見 ニュスタ パ) 뉴스타파 - 계속되는 말 뒤집기...무능한 정부, 커.(Flip words continued... incompetent government, big) (ニュスタパ- 続 いて 話 裏 返 すこと 無 能 な 政 府 )

65 기자님들 부탁합니다(Thank you in gijanim)( 記 者 さんたちお 願 いします ) Id= &RIGHT_DEBATE=R5 여러가지영상(Various video)( 様 々な 映 像 ) Id= &pageIndex=1 세월호 7시20분 해경신고 완전자료(7:20 call time report complete data Coast Guard)( 歳 月 号 7 時 20 分 海 警 申 告 完 全 資 料 ) &pageindex=1 윤비 [세월호 참사]신고 40여분 전 '인지'..사건 새국면?(40 minutes ago Report 'or'.. saegukmyeon case?) (ユンビ[ 年 月 号 の 惨 事 お 届 け40 分 前 なのか ユンビ[ 歳 月 号 の 惨 事 ] 申 告 40 分 前 ' 認 知 ' 事 件 の 新 たな 局 面 OMM=R7 사고시간7시(Thinking time 7:00)( 事 故 時 間 7 時 ) 오전 7시 20분쯤 선장은 구조신호를 보냈다는 내용(7:00 a.m. 20 minutes the captain sent a distress signal to Content) 증언자 --> 선장은 7시 20분에 이미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8시58분이 아니라 (Witnesses -> Captain 7:20've already requested structure. 58 minutes, not 8:00) 午 前 7 時 20 分 ごろ 船 長 は 救 助 信 号 を 送 ったという 内 容 봤다는 다른 증언자---> 세월호 침몰 최초 보도 뉴스는 오전 7시 30분경 입니다. (Other witnesses saw ---> No. sank the first time reported that News 7:30 a.m.) 見 たという 他 の 証 言 者 ---> 歳 月 号 の 沈 没 最 初 に 報 道 ニュースは 午 前 7 時 30 分 ごろです 많은자료(Many data)( 多 くの 資 料 ) 팽목항 못구한것아닌 안구한것(Mokhang right eye by a non-pins will be obtained) (ペンモク 港 助 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じゃない 助 けようとしなかった)

66 19일 오전10시 팽목항 정부 브리핑 결과 정부는 고의로 구할노력도 안했다 (Deliberate efforts to get the government anhaetda) (19 日 午 前 10 時 ファングモクハン 政 府 のブリーフィングの 結 果 政 府 は 故 意 に 入 手 しようもない と 述 べた) 아이좀꺼내주세요(Kids get out of here)( 子 供 たちを 取 り 出 してください) 다이빙벨 사용 불허, 이종인 대표 결국 회항(Prohibit use of diving bells, Lee, Jong representatives eventually diverted) (ダイビンベル 使 用 許 可 不 許 イジョンイン 代 表 結 局 回 航 )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German Foreign, Park Geun-hye of Korea press 'Dogs') (ドイツの 外 信 韓 国 メディアはパクグンへ 大 統 領 の'ペット') 희생자 손과 발이 왜 이리 깨끗한가 프랑스 뉴스 영상 파문("Why do the victims hands and feet kkaekkeuthanga"... French News Video stir) ( 犠 牲 者 の 手 と 足 がなぜ こんなにキレイか...フランスのニュース 映 像 波 紋 ) (Why so kkaekkeuthanga victims hands and feet "... French News Video stir) (video) =du (Article)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암덩어리' 그대로 국회 통과(Contributions US defense agreement 'cancer lumps' as Congress passed) ( 韓 米 防 衛 費 分 担 金 協 定 ' 悪 性 腫 瘍 'そのま ま 国 会 通 過 ) 철도요금 인상, 세월호 침몰 국가의 눈물 시기에 채택? 누리꾼 "용감하네" (Rail fare hikes, call the sinking time when the country adopted the tears? Netizens

67 "'m brave) 鉄 道 料 金 の 引 き 上 げ 歳 月 号 の 沈 没 国 家 の 涙 時 期 に 採 択 ネチズン"いさましいね" 이것을 좋아하는 것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헤이글 미국방, 한미 방위비 비준안 통과환영 (Hye this is like the United States and saenuri heyigeul per room, welcome US pass defense bijunan) (セヌリ 党 ヘイグル 米 国 防 韓 米 防 衛 費 批 准 案 通 過 歓 迎 CNN" 無 人 機 北 朝 鮮 のものでもないお もちゃ) 김어준 정청래 CNN "무인기 북한 것 아닌 장난감"([Gimeojun, jeongcheongrae CNN "Is not North UAV toy] (キム オジュン ジョンチョンレ CNN 無 人 機 北 朝 鮮 ことなくおもちゃ") 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 입 닫은 교수들(Control NIS interview suspicion, mouth closed, professors) ( 国 家 情 報 院 のインタビュー 統 制 疑 惑 口 止 め 教 授 たち) Id= &pageIndex=1 聞 こ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 見 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 [세월호 참사] 해수부 위기관리 매뉴얼 보니.. "대형사고땐 충격상쇄 아이템 발굴하라"[No. years disaster] saw haesubu crisis management manual. "Major accidents when I dig your items offset the impact" [ 歳 月 号 の 惨 事 ] 海 洋 水 産 部 危 機 管 理 マニュアルみたら" 大 型 事 故 の 際 はショック 相 殺 アイテム 発 掘 しなさい"] &allcomment=t 해외 공관, 외신 세월호 부정보도 막기 위해 총력 (Foreign embassies, foreign call time to prevent all-out negative news) 海 外 公 館 外 信 歳 月 号 不 正 報 道 防 ぐために 総 力 海 外 駐 在 の 文 化 院 長 電 話 に 職 員 の 書 き 込 み 遊 び まで 해외 주재 문화원장 전화에 직원 댓글놀이까지 (Culture abroad Play Director Comments on the phone to staff) 海 外 公 館 外 信 歳 月 号 不 正 報 道 防 ぐために 総 力 海 外 駐 在 の 文 化 院 長 電 話 に 職 員 の 書 き 込 み 遊 び まで

68 단독] "부검신청 받겠다" 해놓고.. 가능한 병원'0곳'("Autopsy application batgetda" '0 hospitals where haenotgo. ') 解 剖 申 請 受 ける"しておいて 可 能 な 病 院 '0 所 ' 4월16일밤 '세월호' 구조 열망 속 새누리당 단독 입법처리 5가지("No. years' aspirations in architecture legislative process alone five kinds of sugar saenuri) (' 歳 月 号 ' 構 造 熱 望 の 中 セヌリ 党 単 独 立 法 が 成 立 5つ) 아래 소설은 -출처-다음카페 "세월호와 대한민국"입니다. 1) 사고 하루 전, 남재준 국정원장의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있었음. 2) 사고 하루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원으로 임명 함. 국가안전보장회의는 국가의 [ 재난위기상황관리팀장 ]을 맡게 되어 있음 ( 제 20조 ).. ( ).. ( ). 3) 사고 하루 전, 선장 대신 1등항해사가 선장노릇을 해도 되도록 법이 개정됨. 4) 사고 하루 전,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5) 사고 하루 전, 세월호에 승선하기로 한 서울 면목고 학생들과의 계약이 취소됨. ( 세월호 정원이 921명이므로, 두 학교 모두 이용 가능 ).. ( ).. ( ). 6) 사고 하루 전,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됨. 7) 사고 하루 전, 일등항해사 신정훈이 입사함

69 . 8) 사고 하루 전, 조기장 입사함( 세월호 안전담당 ). 9) 사고 하루 전, 짙은 밤안개 속에서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뿐이었음. 이날 출항 예정이었던 여객선은 모두 10척이었으나, 모두 취소됨.. ( ).. ( ). 10) 사고 하루 전, 한미연합군사훈련 지역에 대한 국립해양조사원 항행경보 상황판. 붉은색 박스 항행금지구역, 옅은 하늘색 박스 사격구역 표시. 사격훈련구역도라는 화면 좌측 맨위 체크박스 표시도 되어있음. 11) 사고 당일, 세월호 운항 항로에 '사격훈련 항행경보' 발령

70 . 본 괴담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건 사고가 날 때마다 소설을 집필하고 싶습니다. 본 내용을 읽어 주신 모든 분에게 하나의 괴담소설을 선물로 드립니다. 故 문명자 청와대 기자님이(부군이) 허락하여 주셔서 올립니다(내가본박정희와김대중) 책한권 340페이지입니다. 한글파일 다운로드 가능 먹고 사느라 시간이 없어 하루에 3시간씩 잠을 자며 소설을 작성했습니다. 너무나 시간이 부족하여 자료가 부족합니다. 이것으로 마치고 특별판을 작성하여 다시금 소설 을 작성하겠습니다. 소설가 freemicro

71 예언: 2014년 6월~7월 사이에 원전부품 불량으로(계획) 사고가 일어난다. [스크렙]자료가 좀 있는데 정리가 덜되서... 일단 요거라도 공유 합니다... 이것은 국내 원전의 건설 시기별 표 입니다...

72 이것은 지역 위치별 표 입니다...

73 부산 경남이 왜 위험하느냐?? 단순히 고리원자력 구닥다리 고물 고리1호기만의 문제 때문이냐... 아닙니다... 지도 보세요... 저렇게 굴비엮듯 저리 많은것이 옆에옆에 죽~~ 늘어져서 있지요...

74 요것도 문제 많은 울진원자력 구글 사진... 왜 문제냐...? 다음 사진에 답이 있습니다...

75 위에 왼족 상단에 집모양 엎어진 것같은 흰 모양... 저 부분을 확대 한 것이 아래 사진 입니다...

76 퍼렁 네모... 저게 문제 입니다... 핵폐기물...입니다..네모안에 저것들이... 별 묘책이 없어 저렇게 저기다 쌓아놓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방사능 사고...

77 그런것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점에 대한 고민도 한번씩 하는것이 미래에 닥칠 사건들에 놀라지 않고 당황하지 않고 견디며 살아갈 수 잇는 방법이 아닐까... 세월호에서도 봤듯... 어차피 국가는 국민을 거지같이 보니까... 국가는 나를 내가족을 내 가정을 돌봐주지 않으니까... 고 박수현 군이 남긴 세월호의 엄청난 진실 고 박수현 군은 우리에게 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2장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박수현군은 40여장의 사진을 남겼지만 현재 공개되어 우리가 잘 아는 사진은 2장뿐 입니다.) 박수현 군의 아버지 박종대 씨는 이 사진이 진실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 다며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셨습니다. [박종대 씨/고 박수현 군 아버지의 jtbc 인터뷰] 휴대전화가 아들의 유일한 유품인데요. 발인 입관할 때 그쪽에서 전달을 받았습니다. 그래

78 서 마지막 휴대전화를 열어봤는데 메모리카드가 남아 있었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심정에서 열어봤는데 사진 한 40여 장과 동영상 3개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들이 그런 관찰력이 있기 때문에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지 않았나 생각했고, 그걸 주의 있게 보던 중 많은 부분이 의문이 들어서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아고라에서는 서현엄마 님께서 오래전부터 이 2장의 사진에 담긴 의미를 분석해내기 를 원하셨지만, 저도 그동안 속 시원한 답을 찾지 못해 거의 포기한 상태였었습니다. 그러나 서현엄마 님께서는 집요하게 이 문제를 제기하셨고, 그리하여 이제 첫 번째 난간 사진에 대한 분석은 현묘 님 같은 분들을 통해 분석이 조금씩 진행되어 가고 있 습니다. 저는 회사 업무가 너무 바빠, 서현엄마 님이나 현묘 님 같은 분들에게 댓글을 통해 간혹 관련된 정보들을 알려드리거나 분석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는 점들만 말씀드리 는 차원에 머물렀습니다만, 이제 전 이 2장의 사진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 글을 써보 겠습니다. 저는 천안함 사건 때 미국 핵잠수함 충돌설을 주장함으로써 경찰서에 몇 번 불려가 고생을 좀 한 바도 있고, 믿었던 신상철 씨로부터 자신의 좌초설과는 다른 황당한 주 장을 한다고 서프라이즈 강퇴라는 조치를 당한 바도 있으며, 또 당시 너무 무리를 한 관계로 건강도 많이 상했었기 때문에 정말 이런 글은 다시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저는 당시의 제 추론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오류가 없다고 생각하 고 있습니다. 천안함은 좌초가 아니라 충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박수현 군이 남긴 사진(특히 2번째 사진)에서 너무도 충격적이고 중차대 한 정보를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해서 또 건강에 좀 무리가 가더라도 다시 본격적 인 분석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동안 그토록 피하려 했건만 결국 이것도 제 운명인가 봅니다. 저는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과적이니 구원파니, 부정부패니 하는 것과는 별 관계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세월호와 쌍둥이 배인 오하나마호는 5월 22일 자 jtbc뉴스( 보면 그동 안 규정톤수의 2.4배나 되는 엄청난 과적을 하고 운항을 해왔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 었습니다. 물론 옳은 일은 아닙니다. 또 구명 뗏목이 작동하지 않게 방치한 점은 희 생을 키운 측면이 있으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79 그동안 저나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그런 문제들보다 경어뢰 피격이나 잠수함 충돌의 가능성에 더 주목해왔습니다. 그러나 박수현 군의 사진은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고 도저히 상상하기도 힘든 측면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박 수현 군의 사진은 엄청난 진실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저의 추론이 황당한 얘기라고 폄하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저의 추론이 맞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천 안함 때도 그랬듯, 세월호도 우리가 통상적으로 경험해왔던 경험치를 훨씬 벗어난 곳 에 진실이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박수현 군이 남긴 결정적인 증거를 해석해 내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이제 저의 추론을 네티즌 여러분들과 바른 언론에서 검 증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첫 번째 사진에 대한 분석부터 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박수현 군의 난간 사진 분석 지난달 30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세월호의 항적도 자료를 보면, 침몰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새벽 6시 11분 57~16분 57초까지 5분간 세월호의 항적도에서 AIS(선박 자동식별시스템) 신호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노 컷 뉴 스 AIS신호가 도대체 왜 사라졌을까요? 신호가 사라진 시간 6시 11분 57초~ 6시 16분 57초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80 (세월호 항적도로, 중간에 사라진 부분이 보인다) 박수현 군의 난간 사진은 바로 이 상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AIS신호가 다시 회복되는 6시 16분 57초에서 약 9분 뒤에 아래의 난간촬영사진 을 남긴 것입니다. 수현군이 머물던 객실은 우현 4층 B-19호 객실이었습니다. 우현 쪽에 있던 수현 군 이 어떤 현상을 감지하고 좌현 4층 중앙부갑판 뒷쪽에 있는 계단 앞의 난간 쪽으로 급히 달려가 찍었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난간의 개폐장치는 우현에는 없고 좌현에만 있습니다. 혹은 수현 군이 배안에서 좌현 쪽에서 아침 산책을 하다가 우연 히 목격하고 찍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박수현 군은 분명히 6시 11분 57에 발생한 이상현상을 감지하고 그 이상현상을 말해 줄 수 있는 사진을 찍으려 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신 박종대 씨는 이 사 진에 대한 분석을 jtbc나 뉴스타파에 의뢰한 것입니다.

81 이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결이 너무 잔잔하고 배 운항이 생기는 물결이 보이지 않으므로 이 시간에 배가 멈춰있었을 것이라고 추론했었습니다. 저는 꼭 그렇게 단정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배가 멈춰있었을 가능성이 많긴 하지만 증거가 되진 못합니다. 세월호는 워낙 크고 높은 배라 저 난간을 찍은 곳에선 배 주변 물결이 카메라에 잡히 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배가 기울었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수현 군의 아버지로부터 분석 을 의뢰받은 뉴스타파에서는 다음과 같은 분석을 내놓은 바가 있습니다.

82 뉴스타파는 해당 사진 화면을 분석한 결과 촬영 위치는 4층 좌현 쪽 난간이었고, 배가 바다 쪽으로 경미하게 기울어있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지 난 4월 28일 보도한 바 있다. 취재진은 이후 다른 기계설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진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했다. (중략) 그 결과 박 군의 난간 사진은 수면으로부터 17.4미터 높이에서, 4층 데크 바닥으로부터 바 다 쪽으로 15도 기울어진 채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촬영 위치에서 수평선 까지의 거리 14,898미터를 알아냈고, 시뮬레이션 화면과 사진에 나온 바다와 하늘의 비율을 서로 맞춘 결과 카메라가 실제로는 5도로 기울어져 있었다는 분석 값을 얻어냈다. 문제는 5도 기울기가 배에 이상이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느냐 다. 고 씨는 선박의 복원력 을 감안할 경우 이 정도 기울기로 배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만약 한 장의 사진이라도 선박의 복원력을 벗어나는 20도 이상의 기울기가 나타났거나, 다른 시간대 에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5도의 기울기가 지속됐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세월호에 이상이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박 군의 사진 만으로는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 다 5도 정도는 배가 조류나 파도의 영향으로 흔들려서 생기는 기울기의 범위 안에 있기 때문 이다. (중략) 박종대 씨는 아들이 사진을 촬영한 16일 오전 6시26분에 배가 이미 기울고 있

83 는 상태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했지만 이 사진을 분석한 정보만으로는 당시 배의 이상 여부를 판정하긴 힘들었다. 저는 뉴스타파의 이런 분석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근 이 사진은 바다 속의 검은 괴물체를 찍은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많은 공감을 나타낸 바 있었지만, 저의 최종 결론은 그것 을 이 사진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잠수함 또는 잠수정으로 판단하기도 힘들 다는 얘깁니다. 잠수함으로 의심하는 이유는 <서현엄마>님께 아라현 님이라는 분께서 메일을 보낸 내 용이 사진을 포트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콘트라스트 처리 수준을 높혀 보니 아래 와 같은 사진이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84 <콘트라스트 처리 수준에 따른 바다난간 사진(아라현 님의 처리)> <아라현> 님이 처리한 결과를 보면 해수면 밑에 어떤 검은 괴물체가 잠겨있었던 것으 로 추측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단순히 콘트라스트 처리만 높여서 저런 결 과가 나올까 하는 의심이 들어 제가 포토샵으로 콘트라스트 수준을 높여 봤습니다.

85 포토샵으로 콘트라스트를 +19로 처리한 결과 포토샵으로 콘트라스트를 +63로 처리한 결과

86 포토샵으로 콘트라스트를 +73로 처리한 결과 파도의 모양의 조금 짙게 보일 뿐 잠수함으로 볼만한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 다. 특정 이미지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아라현 님이 처리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그리 유의미한 결과가 아닌 것 같습니다. <화성에서온>님께서도 이런 지적을 하신 바 있습니다. 박수현 군이 정말 잠수함의심 물체를 찍으려했다면 난간 쪽 끝까지 가서 바다를 찍었을 것이라는 얘깁니다. 타당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이 사진에 대한 저의 결론은박수현 군이 찍으려 했던 것은 난간 자체라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피사체를 사진의 가운데에 오도록 담으려합니다. 박군은 난간에 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이상한 현상을 목격했고 그것을 사진에 담으려 했던 것입 니다. 그러나 그 이상현상은 그 원인이 이미 6시 16분 57초에 사라졌기 때문에 6분 이 지난 뒤에는 그 현상을 카메라에 담는 데 실패한 것입니다. 박수현 군이 과연 난간 사진을 이 한 장만 찍은 것일까 6시 26분 이전에 그러니까 6

87 시 11분 57초에서 6시 16분 57초 사이에 또는 바로 직후에 찍은 사진은 없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이 담긴 핸드폰은 해경 쪽에서 박수현 군 입관 직전에 전해 준 것이니 그 사이에 누군가 찍혀있는 사진을 삭제했을 가능성도 우리는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현재 볼 수 있는 난간 사진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 사진에서 현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세월호에서 6시 11분 57초부터 6시 16분 57초 직후까지 이 상현상이 발생했고 박수현 군은 그것을 목격했으며, 이 사진은 그 이상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박군이 난간 자체를 찍은 것이며, 이상현상을 카메라에 담는 데는 실패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난간이라는 이 물체가 전기가 흐를 수 있는 도체 또는 반도체라는 점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박수현 군이 어떤 스파크 같은 현상을 보지 않았 나 추측해봅니다. 그러나 박수현군은 두 번째 사진인 조명사진에서는 자신이 느낀 이상현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 박수현 군의 조명 사진 분석 박수현 군의 두 번째 사진은 7시 36분에 찍은 아래의 천장 조명등 사진입니다.

88 그동안 우리는 이 사진을 놓고 배가 상당히 많이 기울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느니, 거 울 속에 비친 걷는 사람의 모습이 이상하다느니 하는 추측을 해왔었지만, 그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얘깁니다. 이 사진 자체만을 보고 우리가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천정의 조명등이 가운 데 큰 조명들 말고 주변의 둥근 테두리 부분에 적어도 조명등이 7개 이상은 있는 것 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 한 개만 켜져있다는 점입니다. 조명등을 꺼두었거나 전기시스 템에 어떤 이상이 있었던 게 아닌가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등들은 켜져 있으니 정전은 아닙니다. 이 사진을 의미있게 분석해보려면 세월호가 정상적으로 운행할 때는 이 조명등이 어 떤 모습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저는 처음 이 사진을 보면서 가운데 큰 조 명 주변에서 보랏빛 형광을 내는 저 조명이 좀 이상하다싶었지만 실제로 세월호에 저 런 형광조명등이 있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어 분석을 진행해갈 수 없었습니다. 게 다가 지금은 (주)청해진해운의 홈페이지( 폐쇄되어있습 니다, 그러나 다행히 저는 이 조명등의 평소 모습을 youtube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 다. 청해진해운의 홈페이지에 있던 세월호 홍보영상 중에 있었습니다. 세월호 홍보동영상 여기서 확인한 저 조명등의 평소 모습은 이러했습니다.

89 세월호 홍보동영상에서 평상시 이 조명은 가운데 큰 조명 말고 주변 테두리에 8~9개 의 조명등이 있고, 그 중에 5개가 켜져있습니다. 전력절감을 위해 5개만 켰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박수현 군의 사진에서는 단 1개 밖에 켜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 보랏빛 형광의 모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월호 홍보 영상에서는 보랏빛 형광의 모습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은색 금속 테두리만 있을 뿐입니다.

90 그런데 세월호에 최근에 탑승했던 한 승객분들께서 블로그에 아래와 같은 사진들을 남긴 바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때 쓰는 장식물이 둘러져 있고 보랏빛 형광 꼬마전구들이 달려있다

91 장식물을 달아놓았다

92 위의 사진들로 미루어 볼 때, 은색 금색 테두리에 최근 크리스마스 트리 때 쓰는 어 떤 장식물을 달았고, 거기에 형광을 발하는 조그만 꼬마전구들을 최근에 달아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수현의 군의 조명사진에는 이 형광꼬마전구들 중 상당부분이 꺼져있는 것으 로 보입니다. 박수현 군은 멀쩡한 전구들이 원 테두리 가장 바깥 쪽 8~9개 전구 중에 다 나가고 1 개만 남고, 그 안에 동그라하게 장식을 하고 있던 형광꼬마전구들도 반 정도가 갑자 기 나가버리는 이상현상을 찍으려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AIS신호장치가 끊어지고, 멀쩡했던 전구들이 나가버리게 된 원인은 과연 무엇 이었을까요? 저는 이것이 세월호가 특정한 파장의 전자기파 공격을 간헐적으로 계속 받았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이 전자기파가 바로 세월호의 AIS항적이 끊어졌던 이유이며 그것이 바로 침몰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는얘기입니다. 즉, 전자기파로 공격하는 EMP(Electromagnetic Pulse)폭탄 즉 전자기 펄스탄, 또는 전자폭탄(E-bomb)이라고 불리는 폭탄에 피격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EMP란 바 로 전자기파를 말합니다. emp탄은 인명을 살상하지 안고 각종 전기, 전자장치의 기 능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우리는 그동안 경어뢰나 훈련용 어뢰를 맞았다거나, 내부 폭발이 있었을 거라는 추측들은 해왔습니다. 크게 벗어난 추측은 아니었지만, 세월호 가 피격당한 것은 바로 EMP 폭탄이었던 것입니다. EMP탄(또는 EMP총)은 전구의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93 위 링크 기사를 보면 "국내에서도 최은하 광운대 전자물리학과 교수팀이 소형 EMP총으로 컴퓨터 모니터나 전구와 같이 작은 전자제품의 작동을 멈추는 데 성공한 바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월호는 6시 11분 57 ~ 16분 57초 뿐만 아니라 침몰 직전까지 계속해서 여러 번 AIS신호가 끊어졌습니다. 기사로 확인되는 것만 5번 정도 됩니. 세월호는 앞서 새벽 3시 40분 40초~43분 28초(2분 48초간), 4시 5분 32초~8분 19초 (2분 47초간)에도 항적도에서 AIS신호가 사라지는 기현상이 반복됐다. ( 노컷뉴스 세월호는 침몰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전 8시와 8시 48분 무렵 선박 자동 식별장치 (AIS) 신호가 각각 30초 안팎으로 끊겨 많은 의문을 낳았다.

94 (헤럴드 경제 2_BK) 세월호 자동식별장치(AIS) 기록 (해양수산부 제공) 세월호의 이상징후를 보였던 시간은 15일 밤부터 계속해서 여러번 있었습니다. ( 실제로 생존자 가운데 한 명인 서희근(53) 씨는 지난 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고 전날인 15일 밤 10~11시쯤 세월호가 변산반도와 군산 앞바다를 지나 던 중 갑자기 15도가량 기울었다가 바로 섰다"고 증언했다.해병대 출신인 서 씨는 " 쾅하고 잠깐 기울었다 원위치로 왔기 때문에 감각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했을 것"이라며 "이상하다고 느껴 선상으로 나와보니 잔잔한 바다를 지나고 있어 예 감이 안 좋았다"고도 했다.기관실에 있던 승무원 전모(61) 씨도 "사고 당일 오전 7 시 40분쯤 일지를 쓰는데, 둔탁한 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증언했다.또다른 승무원 송모(20) 씨 역시 "승객 배식이 한창 이뤄지고 있던 때부터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며 "그때가 오 전 8시 조금 전이었다"는 증언을 내놨다. 위의 증언들은 다 맞는 얘기들이었습니다.

95 기관실 승무원 전 씨의 7시 40분쯤이라는 증언이 바로 박수현 군이 조명사진을 찍었 던 7시 36분이라는 시간과 일치하는 증언입니다. 세월호는 계속해서 전자기파에 노출되면서 각종 조종장치나 기계장치들이 정상적으 로 작동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전자기파의 방해를 받은 세월호는 정상항로를 이탈 하며 운행할 수밖에 없었고 ( 가뜩이 나 늦어진 제주도 도착예정시간보다 1시간 30분 더 지연될 거라고 알릴 수밖에 없 었습니다. ( 조종 이 생각한 대로 되지가 않았으니까요. (신고된 항로를 벗어나 태안반도 앞에서 단축항로도 운항한 흔적이 보인다. 세월호의 조타수를 맡았던 조모 씨도 5도만 돌리려고 했는데 100도 돌아갔다며 진 술하였으며 선박 진행 방향을 바꿨는데 갑자기 뱃머리가 돌면서 키가 제대로 작동 하지 않았다고 하여 사고 당시 키가 고장 났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이 진술은 사실입니다. 전자기파의 방해를 받은 조타기는 제대로 작동할

96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정비불량 때문이 아니냐며 청해진해운 측 책임으로 모는 것은 부당합니다. 사정이 이러한 데도 합수부는 침몰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AIS 항 적 공백에 대해 엉뚱한 의견을 말하며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 니다. 이는 고의적인 은폐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2_BK 한편 합수부는 세월호 침몰 전 30초간 항적 공백은 사고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하 고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합수부는 전문가에 자문해 세월호의 항적 공백은 데이터 충돌 등을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의견을 들은 것으로 알 려졌다. 이렇게 세월호는 Emp탄의 전자기파 공격으로 AIS신호, 전구, 조타기 등의 기계장치 가 이상현상을 보였던 것입니다. 영화 같은 이야기지요. 영화매트릭스 2와 트랜스포머2, 다크나이트에서도 등장했었고, 얼마 전 SBS에서 방영된 <쓰리데이즈>에서도 EMP 폭탄이 등장했었지요. 이것이 영 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이미 현실화 된지 오래이며, 미국만 보유한 것도 아니며, 우리나라도 개발을 완료해서 실험을 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 EMP 폭탄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면서, 이번 세월호 사건과의 관련성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이에 대해 알면 그동안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의 문점들이 일거에 모두 다 풀리게 됩니다. 3. EMP 폭탄과 세월호 사고의 관련성 1) 계란냄새 및 화상 환자와의 관련성 EMP(Electromagnetic Pulse)를 만드는 기술에는 펄스 전력(Pulsed Power)방식과 자장 압축(MGC)방식이 있습니다. 펄스전력 방식은 배터리에 내 내장된 전기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짧은 시간 안에 고출력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방식이고, 자장 압축 방식은 화약으로 폭발에너지를 발생시켜 순간적인 고출력 전자기파를 방출, 전 자기파 주변의 폭약을 폭파시킴으로써 압축된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방식입니다.

97 여기서 우리는 화약으로 폭발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자장압축방식에 유념해야합니다. 고 박수현 군은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를 이번에는 핸드폰 동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삶은 달걀 냄새! 그것은 바로 화약 냄새였던 것입니다. 세월호가 피격당한 전자폭탄은 바로 화약의 폭발에너지를 이용하는 자장압축방식이었던 것입니다. 이 방식은 바로 한국이 개발해왔던 EMP폭탄 방식입니다. 화약의 폭발에너지라면 당연히 뜨거운 열도 동반하게 됩니다. 수습된 시신 중에 화상환자가 7명 있었고, 학생들의 카톡 메시지 중에 앗 뜨겅 이라 는 내용이 있었던 것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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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해경 일지에서 화상 환자 7명이 확인된다. (하단 2명 + 3명 + 2명)> 그리고 객실에 있던 승객들에게 가만이 있으라 했던 이유도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세월호 전체가 전자기폭탄에 피격된 건 아니겠지만, 화약이 폭발했던 부분에서는 뜨 거운 열이 발생했기 때문에 객실 안이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죠. 전자기파에 반응한 금속 물체 중에는 일부 녹아내린 금속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세월 호 내부가 수압에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도, 학생이 문이 안 열린다고 한 것도 그와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문이 안열린 이유는 시건장치의 금속 이 녹아서 그럴 수도 있겠고, 또 배가 너무 기울어져있어 약한 힘으로는 열리지 않았 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한국의 EMP탄 개발 현황 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자기 펄스탄(EMP Bomb), 지하벙커. 동굴파괴 폭탄 (GBU-28/37), BLU-82 특수목적탄, 열 압력 폭탄(BLU-118/B), 흑연폭탄(CBU-94/B) / 연합 뉴스 아래에 링크를 걸어논 관련기사와 자료들을 좀 보시죠.

100 2008년 프리존뉴스 기사 <북한의 핵과 미사일, 대응 수단은 EMP 폭탄 뿐 > 2009년 7월 7일 조선닷컴 기재 기사 < 軍, 100m 이내 첨단무기 무력화하는 전자폭탄 기술 첫 개발> 월간항공 2009년 8월호 기사 <한국의 새로운 비대칭무기, EMP> ubtype=viewdetail&v_id=12736 국방부 자료 <2008년 국방과학연구소 고반복 전자기펄스(EMP) 발생 기술, 2007 신 에너지 물질을 적용한 고폭화약 조성설계(국), 2005년 초강력 전자기 펄스발생 고폭 화약장치, 고출력 마이크로파 효과분석기술 등 확인 가능) r/common/download.action%3fsiteid%3dmnd%26fileseq%3do_ &cd=6 &hl=ko&ct=clnk&gl=kr 2005년 프리존뉴스 기사 <국과연, EMP폭탄 개발 돌입 : EMP발생 고폭화약장치 연 구기관으로 광운대 선정 > 한국방위산업연구회 <미래 요구되는 비살상용 포병탄약 개발 방향> l&datanum=87&openarticle=true&docid=1xandw4l 통일뉴스 2013년 3월 19일 기사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있었네요. 잠수함의 나라만 틀리게 나옵니다.2~3개월전에 계획 한것이기에다른나라잠수함은 아닐겁니다..

세월호 소설입니다

세월호 소설입니다 세월호 소설입니다. 세월호는 한번의 폭격이 아닌 두 번의 폭격입니다 (폭격=경어뢰) 헬리콥터 사진에는 누가 조 타실의 평형수를 열어서 급하게 기울었는지 증빙의심 동영상 있습니다 두개의 파공에서 기름 이 치솟는 사진과 동영상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공이 없다고 저에게 많은 사람들이 음모라 했습니다. 파공을 찾으면 인정할 수 있 다고..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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