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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부 대한의학회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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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Ⅰ. 대한의학회의 태동 제1부 대한의학회 약사 Ⅰ. 대한의학회의 태동 1 분과학회의 발달과 분과학회협의회의 필요성 대두 1966년 분과학회협의회 가 설립되기까지 의학의 각분과 학술단체들은 구심점 없이 활 동하였다. 이들 분과학회를 지원하는 통합된 지원체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분과학회 들은 의학과 의료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학술단체를 설립함으로 써 의학 발전에 기여하였다. 학술단체의 설립동기에는 학술연구뿐 아니라, 보건 활동 등 사회 활동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학회는 조선신경정신의학회로 1945년 9월 해방과 거의 동시에 조직되었다. 그 후 각종 분과학회가 창설되었다. 이렇게 설립된 각 분과학회는 집담 회를 개최하고 학회지를 발간하는 등의 학술 활동을 하였다. 이러한 학회지로 가장 먼저 창간된 것은 1949년 10월 창간된 대한내과학회지이다. 1950년까지 신경정신의학회, 소아과 학회, 방사선의학회, 피부비뇨기과학회, 생리학회, 내과학회, 미생물학회, 병리학회, 의사학 회, 약리학회, 외과학회, 산부인과학회, 이비인후과학회, 해부학회, 안과학회, 생화학회 등의 분과학회가 결성되는데, 이 시기에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통하여 의학의 중요 학회가 대부 분 창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들 각 분과학회의 활동이 활성화되는 1950년에 전쟁이 발발 하여 그 활동은 대부분 정지되었다. 그러나 전쟁 중에도 군진의학을 중심으로 학술지를 간 행하는 등 활동에 노력하던 우리 의학 학술계는 전쟁이 종료되면서 대한위생학회(현 대한 예방의학회의 전신)를 설립하는 등 재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전쟁 후 학술활동 재개의 배경 에는 전쟁의 참상을 경험하면서 보건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한 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의학 3

4 대한의학회 40년사 학술단체는 미국의 선진 의학 지식을 받아들여 우리나라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였 고, 그 과정에서 학회의 수가 증가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대한의학회의 전신인 분과학회협의회가 창립되던 1966년 당시 34개에 달하는 학회가 활 동하고 있었다. 이들 각 분과학회는 독자적인 학문분야를 개척하는 등의 노력을 경주하였는 데 예를 들어 1961년 창립된 대한소화기병학회는 일반적인 의학의 전공 분류를 넘어 특정 질병군에 대하여 관심있는 다양한 전공의 의학자들이 설립한 학회이다. 이와 같이 학술단체 들은 변화하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학술단체 연합 체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였다. 즉 각 분과학회 활동을 종합적으로 조감하고 기획하고 활 성화하는 기구가 필요함을 인식하게 만들었다. 학회 창설 연도 등을 정리한 다음에서(표Ⅰ- 1) 알 수 있듯 다양한 학회들의 형성을 통해 대한의학회의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분과학회협의회가 1966년 처음 설립될 당시 참여하였던 학회는 1945년에 창립한 신경정 신의학회, 방사선의학회, 소아과학회, 피부비뇨기과학회, 생리학회, 내과학회 등 6개 학회, 1946년에 창립한 미생물학회, 병리학회 등 2개 학회, 1947년에 발족한 의사학회, 외과학회, 약리학회, 산부인과학회, 이비인후과학회, 해부학회, 안과학회 등 7개 학회, 1948년 창립한 예방의학회, 생화학회 등 2 개 학회, 1950년 창립한 교통의학회 등이다. 그중 1952년 전문의 제도 출범 당시 전문과목으로 인정된 분야가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정신과, 안 과, 이비인후과, 피부비뇨기과, 방사선과 등 9개 과목이었다. 학회는 창립되었으나 전문과목 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나중에 전문과목으로 추가된 분야가 병리과, 예방의학과 등 2개 과목 이고, 출범 당시에 전문과목에는 포함되어 있으나 후에 학회가 창립 된 과목은 정형외과 (1956년 창립) 등 이다. 전문학회에서 회원 자격을 인정하는 것으로 전문의 자격을 인증하 는 외국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전문의 제도는 출범부터 달랐다. 표 Ⅰ-1 학회 창설 순서 1945년 1945년 1945년 1945년 1945년 1945년 1946년 1946년 1947년 1947년 1947년 9월 10월 10월 11월 11월 12월 5월 10월 4월 5월 5월 조선신경정신의학회(학회지 창간 1962년 4월) 조선방사선협회(학회지 창간 1964년 5월) 조선소아과학회(학회지 창간 1958년 1월) 조선피부과 비뇨기과학회(학회지 1960년 1월) 조선생리학회 조선내과학회(학회지 창간 1949년 10월) 대한미생물학회(학회지 창간 1958년 6월) 조선병리학회 대한의사학회 조선약리학회(학회지 창간 1964년 7월) 조선외과학회(학회지 창간 1959년 4월) 4

5 Ⅰ. 대한의학회의 태동 1947년 1947년 1947년 1948년 1948년 1950년 1953년 1953년 1956년 1956년 1956년 1957년 1958년 1958년 1958년 1958년 1959년 1961년 1961년 1961년 1961년 1966년 1966년 5월 10월 11월 6월 9월 4월 10월 11월 3월 5월 11월 11월 6월 6월 6월 8월 1월 3월 10월 11월 12월 5월 5월 조선산부인과학회(학회지 창간 1958년 12월) 조선해부학회 조선안과학회(학회지 창간 1958년 6월) 조선생화학회(학회지 1964년 5월) 대한나예방협회( 大 韓 癩 豫 防 協 會 ) 조선교통의학협회(학회지 창간 1964년 2월) 대한위생학회 대한결핵학회 대한나협회 대한정형회과학회 대한마취과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대한체질인류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대한혈액학회(학회지 창간 1966년 6월) 대한나학회(학회지 창간 1960년 8월) 대한기생충학회(학회지 창간 1963년 6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소화기병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핵의학회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각 분과학회의 수가 증가하면서 의학계 내부에는 의학발전과 각 분과학회 상호간의 유대 강화, 그리고 학회와 의사회 사이에서 상호협조와 조정을 담당할 기구 조직의 필요성이 대두 하였다. 또 1960년대 당시 대한의학협회의 대의원 배정에 관해 시도의사회와 분과학회가 갈 등하면서 의사들이 분과학회 협의체 구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66년 대한의학협회 대의 원회의 대의원을 배정하면서 개원의를 대표하는 시도의사회에 11명을, 의과대학 연구자를 대표하는 분과학회에 22명을 배정하자 시도의사회가 반발하였고 결국 대의원수를 조정하게 되었다. 이 조정 과정에서 분과학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대한의학협회의 운영을 효율화하는 수단의 하나로 분과학회협의회의 설립을 고려하게 되었다. 1966년 당시 대한의학협회의 명 주완 회장은 서울대학교 병원장 김성환 교수에게 분과학회 협의체의 설립을 요청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의학 학술단체의 협의체인 분과학회협의회가 구성되는 절차를 밟게 되는데, 이 과정은 의학의 주요한 부분인 의학연구와 교육을 담당한 학술단체 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이에 어울리는 조직과 상호협력을 시작하게 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은 1966년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라는 명칭으로 처음 활 동을 시작한 이후로도 계속 반복되어 의학자들의 자기 인식과 상호 협조, 의학계 전체에 대한 봉사로 나타나게 되었다. 5

6 대한의학회 40년사 제1부 대한의학회 약사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1 시대구분의 원칙 대한의학회는 대한의학협회 산하의 분과학회협의회 로 출발하였다. 1966년 출범 당시 분과학회협의회는 각 분과학회들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비교적 소규모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하였다. 그에 비하면 오늘날 그 후신인 대한의학회 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종류, 그리고 규모 면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발전을 잘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서는 일부 작위적이기는 하나 의학회의 발전 단계를 시대별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구분 방법 은 우선 인물을 중심으로 인물의 활동과 업적을 중심으로 하는 방법 또는 의학회의 발전과 성격변화를 중심으로 구분하는 방식이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하여 본 결과는 의학회 회장의 활동과 업적이 의학회의 성격변화와 비슷하게 분리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구분한 의학회의 시대구분을 고문, 자문위원 회의를 거쳐 확정하였고 다음에 기술한다. 표 Ⅱ-1 대한의학회의 발전 단계 시대구분 여명기 ( ) 기반정립기 (1972~1988) 김성환, 전종휘 회장 분과학회협의체로서 대한의학협회(의사단체)와 각 분과학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함 대한의학협회의 활동 중 학술 및 전문의제도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데 국한됨 이문호 회장 의학 학술단체의 주체로 자기 인식을 하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시기 전문의고시를 주도적으로 수행함 학술발전을 위한 기반마련 (영문초록집 발간, 국제학회 개최, 학문 지원사업 등)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에 노력 6

7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정착기 (1988~1994) 발전기 (1994~ ) 이문호 회장 대한의학회로 개명하고 명실상부한 의학 학술계의 대표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한 시기 전문의 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졸업후 의학교육에까지 확대 의학연구의 전기를 마련함: 의학통계조사사업, 영문학술지 간행, 분쉬의학상 제정, 기초의학 발 전 사업 수행, 암분야 한-미 공동 연구사업 등 김영명, 김광우, 지제근, 고윤웅 회장 의학회의 존재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전시키고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시기 회원학회의 발전을 위한 사업: 의학회 학회 인준 및 평가지침의 작성, 학회 운영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창립 지원, 대한의학회 홈페이지 개설, 학회임원아카데 미 개최 의학 연구의 발전을 위한 사업: 쉐링임상의학상 제정, 대한의학회 회장상 시상, 전문의 제도 유지 및 수련 강화: 전문과목학회 대표자 회의, 세부전문의제도 관련 사업, 졸업 후 의학교육 연구, 임상수련에 관한 연구 의학정보 구축 및 국제적 교류 사업: 국제학술대회 개최지원 사업, KoMCI 발간, KoreaMed 운 영지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창설 지원 그 외 다양한 정책연구와 사회적 봉사 및 활동 여명기 여명기(1대 김성환 회장~5대 전종휘 회장 시기)는 1966년부터 1972년에 이르는 시기이 다. 이 시기에는 분과학회협의회 로 출발하였고 많은 행사나 사업을 수행하기 보다는 정기 적인 평의원회와 이사회 개최를 통해 조직을 유지하였다. 또 분과학회협의회의 필요성을 회원학회에 인식시키고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이 기간의 업적은 의학계와 사회 일반에 분과학회협의회 의 존재와 그 추구하는 바를 인식시켰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당시 의 주된 활동은 전문의 고시 관리 참여, 학회조성금 지원, 종합학술대회 개최 등이었으므로 대한의학협회 의 사업 중 학술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기 분과학회협 의회 는 김성환(1대~2대, ~1969.2) 교수와 전종휘 교수(3대~5대, ~1972.3) 두 분이 회장으로서 이끌었다. 기반정립기 이 두 분 회장에 이어 1972년 3월 이문호 교수가 6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는데 1988년 대한 의학회로 개명할 때까지 16년 간을 분과학회협의회가 오늘날 대한의학회라는 독립적인 기 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 기반정립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시기 분과학회협의회는 대 한의학협회의 산하기구라기 보다 독자적인 책무를 지닌 학술연구 단체로 인식하고 이 기능 7

8 대한의학회 40년사 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시기 분과학회협의회는 전문의 고시를 국립보건원에서 법적 대표단체인 대한의학협회 주관으로 민간 이양하는 일을 관철시켰고, 전공의 교육 및 수련에 관한 업무를 강화하였으며 (병원신임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개원의들에 대한 임상 보수교육, 영문 한국의학초록집과 학술용어집을 발간하는 등 학술 분야와 전문의 교육 등의 영역을 발전시켰다. 정착기 정착기(1988년~14대 이문호 회장 1994년)는 우리나라 의학연구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 여해야 하는 조직으로서 자기를 파악한 시기이며, 대한민국 의학 연구 발전의 초석을 놓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자임하였다. 1988년에는 분과학회협의회 에서 대한의학회 로 개명하 였다. 그리고 의학 연구와 의학 전반에서 그동안 추진한 기초의학진흥사업, 국제교류사업, 학술지 발간사업, 의학교육 활성화 사업 등의 업무를 더욱 활발히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의학회는 의학연구를 지원하고, 분과학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구로서 자리잡게 되었 다. 이 시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개원의 연수강좌를 위한 임상의학 총서 발간, 워크샵 개최, 의학용어집 발간, 국제학회 개최, 의학연구 지원 (장학사업), 의학통계 조사사업, 의과대학 학습목표 설정 사업, 영문학술지 간행, 분쉬의학상 제정, 기초의학 발전 사업 수행, 한-미 암 공동 연구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며,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시행하는 학술총람 (의학분야) 사업을 유치하고 수행하였다. 발전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또 국제적 수준의 학술연구지원 단체로 활동한 발전기 (15 대 김영명 회장~현재)는 대한의학회 발족 이후 역대 회장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대한의학회가 그간의 사업을 확장시키고 국제적인 수준의 학술연구단체가 되며, 의학발전 에 필요한 기구들을 후원하는 발전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 시기 대한의학회의 주요한 사 업은 다음과 같다. 1) 회원학회의 발전을 위한 사업: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인준 및 평가지침의 작성, 학회운 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창립지원, 대한의학회 홈페 이지 개설, 학회임원아카데미 개최 2) 의학 연구의 발전을 위한 사업: 쉐링임상의학상 제정, 대한의학회 회장상 시상 8

9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3) 전문의 제도 유지 및 수련 강화: 전문과목 학회 대표자 회의, 세부전문의제도 관련 사업, 졸업후의학교육 연구, 임상수련에 관한 연구 4) 의학정보구축 및 국제적 교류 사업: 국제학술대회 개최 지원 사업, KoMCI 발간, KoreaMed 운영,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창설 지원 5) 그 외 다양한 정책연구와 사회적 봉사 및 활동: 사이버학술대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 표준설명동의서식 제작, 근거중심의학 논의, 보완대체의학 관련 논의, 학회 구분의 개편, 상대가치 개발연구, 정부 정책에 관한 의학회의 입장 표명, 임상의사를 위한 강좌 개설 등 이다. 2 여명기(1966년~1972년) 분과학회 협의회의 성립 우리나라에 현대 의학이 뿌리내리기 시작하면서 여러 분과학회가 창립되었다. 이러한 발전에 맞추어 각 분과학회를 대표하고, 통합하는 기구의 필요성을 의학계가 통감하게 되었 다. 1966년에 이르러서는 분과학회의 협의체 구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1966년 5월 대한의학협회 총회에서 분과학회 협의체 구성에 관한 발의가 있었고 1) 당시 대한의학협회장으로 당선된 명주완 회장은 의료인 중 개원의, 교수 및 보건 공무원 사이의 협조를 강조하였으며, 특히 분과학회와 지역의사회 사이에 협조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의학 교육과 연구를 주로 하여 의학 발전에 힘쓰는 분과학회와 임상 의료에 주력하는 지역의사회 사이의 조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결국 의협 집행부가 당시 34개 분과학회를 통괄할 기구 로서 협의회 구성을 진병호 학술이사에게 의뢰하기로 결의함으로써 분과학회협의회 설립 이 시작되었다 (1966년 5월 19일 대한의학협회 상임이사회). 이어 같은 해 7월 13일 각 분과학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분과학회 협의체 구성에 관하여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다음날 분과학회협의회 구성을 위하여 전국 의과대학장회의를 개최 하고 이 회의에서 학회의 발언권 강화와 각 학회의 공동 이익 추구를 위해 학회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그 절차를 맡을 5인 (김성환, 정대협, 이문호, 남기용, 정일천) 의 기초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성 과정을 위임하였다. 그해 9월 8일에는 준비위원회 (의과대 1) 당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정대협 선생이 발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의학회 홍한표 전 국장 회고 9

10 대한의학회 40년사 학장회의)를 다시 열고 27개조 및 부칙으로 된 협의회 회칙을 심의 채택하고 그 명칭을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로 결정하는 한편 평의원을 선출하였다. 이어서 1966년 10월 6일 첫 번째 평의원회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이 임원을 선출함으로써 정식으로 발족되었다. 한편 분과학회협의회 발족당시 이미 설립된 34개의 분과학회 중 32개가 회원으로 참여하 였으며, 나머지 학회도 그 후 참여하게 되었다. 창립 학회는 다음과 같다.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안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방사선의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마취과학회 대한결핵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소화기병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대한핵의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대한교통의학회 대한나학회 대한해부학회 대한생리학회 대한생화학회 대한약리학회 대한기생충학회 대한미생물학회 대한의사학회 대한체질인류학회 한편 대한의학협회는 1967년 4월 분과학회협의회를 의협의 공식 기구로 인정하였고 1974 년 정관 제9장에 분과학회협의회 조항을 신설하여 분과학회협의회의 활동을 공식적인 대한 의학협회의 활동으로 규정하였다. 현재 대한의학회는 의사협회 산하 분과학회 협의체로서 각 학회의 학술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 조직의 구성과 발전 분과학회협의회 창설 이후의 회장단 등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 시기에는 임원 임기가 1년이었으며 협의회의 기능도 다양하지 않아 이사진이 단출하였다. 1대 ( ~ ) 2대 ( ~ ) 3대 ( ~ ) 회 장 金 星 煥 부 회 장 鄭 壹 千 감 사 金 箕 洪 기 획 이 사 鄭 大 浹 학 술 이 사 李 壽 鍾 재 무 이 사 南 基 鏞 회 장 金 星 煥 부 회 장 王 宗 舜 감 사 金 起 鎬 張 信 堯 기 획 이 사 朴 鍾 茂 학 술 이 사 朱 仁 鎬 재 무 이 사 朱 一 4대 ( ~ ) 5대 ( ~ 회 장 全 鍾 暉 회 장 全 鍾 暉 부 회 장 朱 槿 源 부 회 장 李 文 鎬 감 사 崔 日 薰 金 基 鈴 감 사 李 秉 賢 金 基 鈴 기 획 이 사 李 文 鎬 기 획 이 사 洪 淳 珏 학 술 이 사 金 箕 洪 학 술 이 사 車 永 善 재 무 이 사 李 根 泰 재 무 이 사 李 定 均 회 장 全 鍾 暉 부 회 장 朱 槿 源 감 사 朴 鍾 茂 朱 一 기 획 이 사 李 文 鎬 학 술 이 사 金 箕 洪 재 무 이 사 金 起 鎬 10

11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분과학회협의회의 발족을 전후하여 대한의학협회와 분과학회협의회 사이의 관계에 관한 우려가 분과학회협의회와 의협 양쪽에서 제기되고 있었다. 당시 의협 대의원회에서 시도지 부와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분과학회들은 분과학회의 협의체는 의협시도지부보다 상 위에 위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이를 의협에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함으로써 갈등이 생기 게 되었다. 결국 분과학회협의회의 지위를 대한의학협회 정관에 의거하지 않도록(별도의 조직으로 규정함으로써) 함으로써 지위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또 의협 내에서는 분과학 회협의회가 별도의 단체로 세력화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러한 갈등의 해결을 위해 분과학회협의회 회원들이 의학협회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임으로 써 위기를 극복하게 되었다. 2) 여명기의 활동: 평의원회와 이사회 활동 1966년부터 1972년까지 분과학회협의회는 본격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협의회 행사로는 1년에 4회 개최하는 이사회와 1회 개최하는 평의원회가 전부였고 독자적 인 활동을 기획하고 시행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었다. 특히 1969년 3대 회장으로 전종휘 교수(가톨릭의대 내과학)가 재임할 때까지 분과학회협의회 구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회 가 있어서 어려움이 컸다는 기록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필요성을 인식하고 협의회 존재 를 인식하게 되면서 참여를 주저하던 학회도 이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1971년 전 종휘 회장이 세 번째로 연임 할 무렵에는 명실공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학술단체협의체 로 활약 하게 되었다. 창설이후 전종휘 회장까지 10년의 기간은 분과학회협의회가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여명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분과학회협의회의 주된 사업은 전문의 고시 관리, 학회조성금 지원, 종합학술대회 개최 등이었고 의협 사업 중 학술적 업무를 수행 하는 조직으로 제한되어 있었고 자체적으로 기획한 활동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2) 분과학회협의회의 첫 번째 평의원회(총회)에서 명주완 당시 의협회장은 분과학회협의회가 의협에 대항하는 세력단 체가 아니라 의협에 협력하는 단체가 되어 달라, 또 지금까지 분과학회는 그간 의협에 대해 너무 냉담하였으나 앞 으로는 의협을 통해 의학진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가 되며, 의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는 취지의 축사를 하였다. 이러한 의협의 요청에 대해 분과학회협의회도 적극적인 협조의지를 보였는데, 당시 김성환 회장이 의학협 회에서 격론이 예상되었던 회비 인상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한 것이 그 예이다. 김성환 회장은 의협이 시도하는 획 기적인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회비인상이 불가피하므로 분과학회협의회가 솔선해서 이행하겠다는 견해를 밝힌 것이다. 또한 분과학회협의회는 발족한 직후인 1966년 11월 5일 임시총회에서 구성한 기관지 발간 7인 특별 위원회와 조세대책 15인투쟁위원회에 김성환 회장이 참여한 것을 비롯하여 의협의 의학교육 및 학술진흥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의학협회와의 관계를 유지하였다. 11

12 대한의학회 40년사 학회 조성금의 지급을 통한 학회 지원 당시 분과학회협의회의 예산은 별도의 회비 등의 재원이 없었다. 그러므로 1966년 첫 해 예산인 192,000원은 당시 의협에서 조성한 분과학회 조성금에서 일부 전용한 금액이었다. 그 후 의학협회가 회원 회비 중 분과학회조성금을 분과학회협의회로 배정하고 1970년부터 다시 이 금액 중 일부를 회원학회의 발전을 위해 활용하도록 매년 회원학회에 지급하기 시작하였다. 이 예산은 각 학회의 운영이나 학술활동을 위해 사용되었다. 1970년과 1971년 에 지급된 학회 조성금은 다음 표와 같다. 이 조성금은 1974년부터 기초학회와 그 외 학회에 달리 지급되다가 2000년부터 기초분야 회원학회에만 지급되고 있다(2005년 현재 10개 기초 의학 학회에 4백만원씩 지원하고 있음). 표 Ⅱ 년, 1971년 학회 조성금의 추이 연도 회원 학회 별 지급 계 ,000원(35학회) 4,200,000원 ,000원(35학회) 4,200,000원 회장 선출에 관한 에피소드 분과학회협의회의 초기 회장 선출은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를 평의원회에서 추인하 는 방식이었다. 회장 선출 방식은 분과학회협의회가 발전하고 참여가 늘어나면서 직접투표 제 또는 전형위원회의 추천을 중심으로 선출하자는 견해가 제기되었다. 평의원회에서 회장 선출 방식 변경 안이 통과됨에 따라 회장 선출 방식은 직선제로 변화한다. 3) 이렇게 바뀐 회장 선거 제도에 따라 김성환, 전종휘 회장에 이어서 6대 회장으로 이문호 교수가 선출되고 1972년 3월 회장으로 취임하였는데 1994년 2월 퇴임할 때까지 22년간 재임하였다. 3) 회장 선출에 관한 이문호 전임 회장의 회고는 다음과 같다. 협의회 초창기에는 대체로 임원 선거를 전형위원제로 실시했다. 그 뒤 1971년 4월 선출한 5대 회장 (전종휘 교수) 부터는 직접투표제로 전환되었다. 그런데 직접투표제로의 전환시 의견이 분분했다. 종전대로 전형위원제로 후보를 정하자는 안과 후보제가 아닌 개인이 직접 원하는 사람을 투표해 최고득점자를 선출하자는 의견이었다. 그 결과 재석 30명 중 19명이 직접 투표를 찬성했다. 직접투표제로 가결된 것이다. 이에 따라 곧 직접투표에 들어갔다. 회장선거 투표결과 재석 29명 중 전종휘 9표, 이병현 6표를 얻어 최고득점자로 전종휘 교수가 회장으로 유임되었 다. 연이어 진행한 부회장 투표 결과는 이문호 11표, 김기령 7표로 내가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과거에는 협의회 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적어 20명 안팎의 저조한 참석률을 기록했으나 5대 임원선거부터는 높은 관심도를 보인 선거였다. 또 경쟁의식도 생겨 열기가 가득한 각축장을 방불케 했다. 12

13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3 기반정립기(1972년~1988년) 1988년까지 16년은 분과학회협의회가 오늘날 대한의학회라는 독립적인 기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독자적인 책무와 기능을 기획하고 수행하 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분과학회협의회는 전문의 고시를 국립보건원에서 대한의학협회로 민간이양하도록 하였고, 전문의 교육 및 수련에 관한 업무 를 강화하였으며 (병원신임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개원의에 대한 임상보수교육자료와 의 학용어집을 발간하고, 한국의학초록집을 영문으로 발간하는 등 학술과 전문의 고시 등의 영역에서 발전을 추구하였다. 이 시기를 대한의학회 발전에서 기반정립기로 보는 것은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구성 및 임원 이 기간 동안 활발해진 협의회의 활동을 반영하여 이사의 기능과 종류가 늘어났다. 즉 전문의 고시를 시행하는 주체가 됨으로써 1974년, 제8대 회장단에는 고시이사 직을 신설하 고, 수련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반영하여 수련교육이사, 간행이사, 보험이사 등 의 직책도 계속 신설하였고 그만큼 분과학회협의회의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6대 ( ~ ) 7대 ( ~ ) 8대 ( ~ ) 회 장 李 文 鎬 부 회 장 王 宗 舜 감 사 全 鍾 暉 朴 秀 淵 기 획 이 사 申 洪 秀 학 술 이 사 朴 龍 輝 재 무 이 사 朱 鼎 均 회 장 李 文 鎬 부 회 장 金 起 鎬 감 사 全 鍾 暉 金 命 鎬 기 획 이 사 朴 容 喆 학 술 이 사 鄭 雲 赫 재 무 이 사 李 謹 洙 회 장 李 文 鎬 부 회 장 金 起 鎬 金 箕 洪 감 사 全 鍾 暉 金 昇 元 기 획 이 사 朴 容 喆 학 술 이 사 徐 丙 卨 재 무 이 사 金 鍾 殷 고 시 이 사 金 世 景 9대 ( ~ ) 10대 ( ~ ) 11대 ( ~ ) 회 장 李 文 鎬 회 장 李 文 鎬 회 장 李 文 鎬 부 회 장 金 箕 洪 金 起 鎬 부 회 장 金 起 鎬 金 箕 洪 부 회 장 金 起 鎬 金 箕 洪 감 사 朴 容 喆 金 昇 元 감 사 全 鍾 暉 金 昇 元 감 사 全 鍾 暉 金 昇 元 기 획 이 사 白 萬 基 기 획 이 사 白 萬 基 기 획 이 사 朱 正 和 학 술 이 사 張 友 鉉 학 술 이 사 申 萬 鍊 학 술 이 사 白 萬 基 재 무 이 사 朱 正 和 재 무 이 사 柳 在 德 재 무 이 사 柳 在 德 수련교육이사 崔 基 洪 고 시 이 사 李 容 珏 고 시 이 사 李 容 珏 고 시 이 사 金 永 明 무임소이사 朴 琇 誠 13

14 대한의학회 40년사 12대 ( ~ ) 회 장 李 文 鎬 부 회 장 蘇 鎭 琸 朴 琇 誠 高 光 昱 감 사 高 在 炅 金 喆 珪 기 획 이 사 高 應 麟 학 술 이 사 張 友 鉉 재 무 이 사 林 漢 鍾 수련교육이사 崔 基 洪 고 시 이 사 金 永 明 간 행 이 사 池 堤 根 보 험 이 사 金 東 集 무임소이사 崔 三 燮 학회 인준사업의 시작 학회 인준 사업은 분과학회협의회로 가입하려는 학회의 조직과 운영이 일정 수준 이상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학회의 가입을 승인하는 사업이다. 이와 같이 회원학 회 가입에 일정한 기준을 정한 것은 학회 조직의 합리적이며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우수한 학술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대한의학회는 회원 단체로 가입 신청한 학회에 대해 학회 인준사업 기준에 의한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 평가 사항에는 학회조직에 관한 사항이 있어 학회조직이 일정한 형태를 따르도록 하고 있다. 인준사업은 점차 그 형태를 갖추어 합리적인 평가가 가능할 수 있게 되었는데, 현재 인준사업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로 나뉘어 실시되고 있다. 현재의 회원 인준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걸쳐 이루어지며, 본심사를 통과한 학회에 대해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인준하게 된다. 사전심사에서 평가하는 항목은 학술활동, 학술지의 수준, 회칙의 타당성 등이며, 특히 학술지의 심사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에서 심의 함으로써 그 타당성을 담보하고 있다. 한편 본심사에서는 관련학회의 의견을 조회하고 심사 위원들이 5개 항목에 관하여 심사한 점수를 바탕으로 평가하고 있다. 2001년 회원 분류를 개정하기 이전까지 인준 조건을 충족시킨 학회에게 분과학회협의회 의 정회원, 혹은 준회원 자격을 부여하였고, 학회 조성금을 지급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인준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재정적인 이익에 그치지 않는다. 즉 분과학회협의회의 회원 학회로 인준받는 것은 의학계에서 정통학회임을 인정한 것이 되며, 정부나 사회의 지원을 얻기에 용이한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다. 그 외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분과학회협의회 회원학회가 되는 것이 학회 기능을 발휘하는 데 유리하였다. 인준사업을 시작한 후 회원학 14

15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회의 수는 점차 증가하여 2006년 현재 138개 회원학회가 가입한 상태이다. 회원인준 활동 은 분과학회협의회의 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각 의학 연구 단체가 운영을 개선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기초의학 발전을 위한 사업: 기초의학 현황 조사 및 기초의학 진흥기금 적립 대한의학회는 1980년대 초반 이후 기초의학 진흥을 위한 사업 여러 가지를 시작하였다. 1982년 기초의학위원회를 설치하고 기초의학 교육 현황을 연구하여 우리나라 의학교육에 서 기초의학 교육이 당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시켰다. 특히 기초의학 진흥을 위하여 분 과학회협의회는 대한의학협회가 기초의학진흥기금을 적립하도록하였다. 당시 인력과 시설 면에서 기초의학 분야의 어려운 상황을 조사를 통하여 확인하였으나 문제 해결은 기초의학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분과학회협의회는 1984년부 터 기초의학진흥기금을 적립하기 시작하였으며 대한의학협회 회원 연회비에 2,000원씩 특 별회비를 추가하는 것이었다. 특별회비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5,000원으로 인상하였고, 기금 8억원을 마련하였다. 이 기금을 재원으로 기초의학 연구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 기금은 현재 대한의사협회 학술국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 기금을 마련하는데 당시 분과학회협의회의 이문호 회장이 크게 공헌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기초의학 진흥을 위하여 1993년 기초의학협의회가 결성되었다. 기초의학 진흥은 각 의과대학이 독자적으로 추진해야 할 몫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과 학회협의회가 기초의학 진흥 사업을 하는 이유는 의과학의 발전에는 정부의 지원과 함께 의학계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반한 것이었다. 표 Ⅱ-3 기초의학 발전을 위한 대한의학회의 사업 목록 1989년 11월 1991년 3월 1993년 3월 1996년 3월 1996년 8월 1997년 5월 1999년 1월 2000년 3월 2000년 3월 기초의학 교실 현황 조사 발표 (연구논문) 우리나라 의과대학의 기초의학 전임교육 실태 기초의학 교육 현황조사 보고서 의사국가시험에 기초의학 과목 반영에 관한 연구 발간 기초의학 전공자의 군특례보충역 편입 가능성 검토 연구 실험동물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심포지움, 워크샵 의과대학생의 의학교육 및 의료에 대한 의식 조사 보고서 발간 동물시험 지침서 제작 및 설명회 기초의학 조교 (교수요원) 수련 지침 발간 15

16 대한의학회 40년사 의학통계 조사사업 1985년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학회 단위 연구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시작한 사업으로서 분과학회협의회 이문호 회장과 장우현 학술이사가 창안한 사업이다. 당 시 보건의료에 관련 통계 자료는 많은 부분 의료선진국의 것을 원용하였는데 이 경우 국내 의료상황과 맞지 않아 보건의료정책 입안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판단하여 이 사업을 시작하였다. 한국 현실을 반영하는 통계자료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토대가 되며 미래 복 지 사회를 건설하는 초석이 된다는 것이다. 이 사업 결과는 대한의학회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하는 것 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논문은 학술지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 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표와 같이 다른 잡지에 게재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다른 학회지에도 게재토록 하였다. 표 Ⅱ-4 의학통계 조사사업 과제 목록 (대한의학회 의학통계 조사사업 과제 모음집) 연구 주제 주관학회 연구책임자 발표지 1985년 1 The Nationwide Epidemiological Study of Mental Disorders in Korea 신경정신의학회 이정균 JKMS 1987;2(1): The Frequency Distribution of Cardiovascular Diseases in 13 Hospital Admitted Patients in Korea 순환기학회 박옥규 JKMS 1987;2(3): 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Ketoacidosis Among Korean Diabetic Patients 당뇨병학회 최영길 JKMS 1987;2(1):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of Bacteria Isolated in 1985 임상병리학회 이삼열 JKMS 1987;2(1): Some Problems in the Analysis of Hospital In-Patients Morbidity Statistics 예방의학회 고응린 JKMS 1987;2(1): 년 6 한국 연안해수 및 어류에 있어서의 Vibrio vulnificus 분포와 분리균의 생물학적 성상-제1보:Vibrio vulnificus의 항생제 감수성과 혈청형 분포 미생물학회 하대유 7 Distribution and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Vibrio vulnificus in Coastal Waters and Fishes of Republic of Korea-I. Susceptibility to Various Antibiotics, Alone and in Combination and the Distribution of Serotypes of V. vulnificus 한국 연안해수 및 어류에 있어서의 Vibrio vulnificus 분포와 분리균의 생물학적 성상-제2보: Vibrio vulnificus의 세포외독소의 생물학적 성상 미생물학회 하대유 대한미생물학회지 1988;23(1):

17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연구 주제 주관학회 연구책임자 발표지 Distribution and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Vibrio vulnificus in Coastal Waters and Fishes of Republic of Korea-II. Biological Properties of Extracelluar Toxins Produced by V. vulnificus Recent Trends of Syphilis Prevalence in Normal Population in Korea-1986 A Survival Study of Surgically Treated Lung Cancer in Korea Multicenter Report on Dialysis and Transplantation in Korea, 년 대한미생물학회지 1988;23(1):35-49 피부과학회 이정복 JKMS 1988;3(1):13-7 흉부외과학회 손광현 JKMS 1991;6(2): 신장학회 고광욱 JKMS 1988;3(4): Epidemiologic Study on Psoriasis 피부과학회 박윤기 Annals Dermatology 1992;4(1): The Incidence of Congenital Color Deficiency among Koreans 안과학회 김홍복 JKMS 1989;4(3): Comprehensive Clinical and Statistical Analysis of Hemophilia in Korea 혈액학회 김길영 JKMS 1989;4(1): A Survey of Externally Recognizable Genitourinary Anomalies in Korean Newborns 비뇨기과학회 김시황 JKMS 1989;4(1): Computerized Quality Control of Radioimmuniassay in Korea 핵의학회 박수성 JKMS 1988;3(3): 년 16 Trends in Radiation Therapy Facilities 치료방사선과학회 박찬일 JKMS 1993;8(4): 전국주요도시 대학병원에서 분리된 Salmonella균에 관한 연구 임상병리학회 서진태 18 A Study on Salmonella Species Isolated from Several University Hospitals in Korea 한국에 있어서의 공중화분에 관한 알레르기학적 대기 생물학적 연구 A National Study in Biopsy-Confirmed Thyroid Diseases among Koreans: An Analysis of 7758 Cases 알레르기학회 대한의학협회지 1989;32(11): 출판되지 않음 병리학회 김성호 JKMS 1990;5(1): 의료보험 적용인구의 의료이용도와 가입기간의 관계 예방의학회 한달선 예방의학회지 Change in Medical Care Utilization over Time in Early Years of Insurance Coverage 1990;23(2): 년 20 Variations of the Ventral Rami of the Brachial Plexus 해부학회 정인혁 JKMS 1992;7(1): Seroepidemiological Observation of Taenia solium Cysticercosis in Epileptic Patients in Korea 기생충학회 조승열 JKMS 1993;8(2): Prevalence of Otitis Media and Allied Diseases in Korea 이비인후과학회 김종신 JKMS 1993;8(1): Serum Lipid Level and Risk Factors in Selected Korean Adults 순환기학회 이정균 대한순환기학회지 1995;25(2):

18 대한의학회 40년사 연구 주제 주관학회 연구책임자 발표지 1990년 24 Incidence Estimation of Genitourinary Cancer in Korea 비뇨기과학회 이종욱 JKMS 1992;7(2): Epidemiology of Cerebrovascular Disease in Korea 신경과학회 노재규 JKMS 1993;8(4): Apolipoprotein E Genotypes of Normal and Hyperlipidemic Subjects 내분비학회 최영길 JKMS 1993;8(4):262-6 한국인 임산부에서의 기형아 발생에 대한 임상통계적 고찰 산부인과학회 출판되지 않음 1991년 27 농촌 지역의 질병실태 조사연구 예방의학회 (공중보건의협의회) 김한중 단행본 28 한국인 소아에서의 표준 골 연령과 정상범위에 관한 연구 방사선의학회 연경모 대한방사선의학회지 1996;34(2): 년 전국 장내원충 감염의 역학적 검사 기생충학회 출간되지 않음 건강통계자료 수집 및 측정의 표준화 예방의학회 출간되지 않음 1993년 29 Current Status of Tsutsugamushi Disease in Korea 미생물학회 장우현 JKMS 1995;10(4): The Prevalence of Atopic Dermatitis in Korean Children and Adolencents 피부과학회 김정원 단행본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의 전국적 발병율 조사 및 등록연구 당뇨병학회 출간되지 않음 1994년 31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Urinary Stones in Korean 비뇨기과학회 김세철 JKMS 1998;13(2): 전국 취학연령 아동의 사시 빈도 조사 안과학회 김순현 33 An Epidemiologic Survey of Strasbismus among School-Children in Korea 초음파상 한국 정상태아의 주수에 따른 신체 각부위의 초음파의학회 표준평균치에 대한 연구 Estimation of Gestational Age from Ultrasonic Measurement of Fetal Growth Parameter in Korean Normal Pregnancy: A Prospective Evaluation 1995년 박용균 대한안과학회지 1997;38(12):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5;38(12): Productivity of SCI Korean Medical Papers: 의학회 이춘실 JKMS 1999l14(4): 한국 소아 사망원인의 조사분석 연구 소아과학회 이하백 A Study for Causes of Death in Korean Children 소아과학회지 1998;41(8): 응급환자의 현황과 응급의료의 실태 응급의학회 김세경 The Present Status of Emergency Care in Emergency Centers 대한응급의학회지 1997;8(3): 년 37 REAL Classification of Malignant Lymphomas in the Republic of Korea: Incidence of Recently Recognized Entities and Changes in Clinicopathologic Features 병리학회 이중달 Cancer 1998;83(4):

19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연구 주제 주관학회 연구책임자 발표지 우리나라 담석증의 역학에 관한 연구: 전국적 다기관 소화기학회 협동 조사 성적 The Epidemiologic Study on Korean Gallstone Disease: A Nationwide Cooperative Study 한국의사의 지역분포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의학회 관한 연구 1997년 Comorbid Mental Disorders among the Patients with Alcohol Abuse and Dependence in Korea Incidence of Presbycusis of Korean Populations in Seoul, Kyunggi and Kangwon Provinces 1998년 국내 노인 시설에서의 건강 및 의료관련 교육 프로그램 실태 조사 Clinical Characteristics of Korean Breast Cancer Patitents in 1998 Metabolic Characteristics and Prevalence of Osteoporosis among Women in Tae-An Area 1999년 Multicenter Study on the Prevelence of Perennial Allergic Rhinitis and Allergy-Associated Disorders 119 구급대를 통한 서울지역 외상환자 진료체계에 대한 응급의학회 통계분석 Prehospital Trauma Care System in Seoul by 119 Rescue Services 한국인의 악성림프종의 통계와 조직학적 분석 (과거분류법과 새로운 분류법에 따른 분석) 혈액학회 한국인 악성림프종 환자에 대한 고용량 항암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의 현황 2000년 강진경 대한소화기학회지 1998;32(5): 출판되지 않음 신경정신의학회 조맹제 JKMS 2002;17(2): 이비인후과학회 김희남 JKMS 2000;15(5):580-4 대한의학회 김인규 단행본 외과학회 안세현 JKMS 2000;15(5): 내분비학회 윤현구 JKMS 2001;16(3):323-7 이비인후과학회 민양기 JKMS 2001;16(6): 서길준 대한응급의학회지 2001;12(2):160-9 출판되지 않음 46 한국 소아 알레르기 질환에 관한 전국적 역학조사 소아과학회 이하백 단행본 47 우리나라에서 위식도 역류질환의 유병률 소아기학회 최명규 The Prevalence of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in Korea 지역사회 거주 비치매 및 치매노인에서의 ApoE allele 신경정신의학회 빈도 분포에 관한 역학적 연구 2001년 Epidemiologic Survey of Head and Neck Cancers in Korea Prevalence and Clinicopathologic Features of Mucinous Cystic Tumor and Intraductal Papillary Mucinous Tumor 병리학회 of Pancreas in Korea 대한내과학회지 2000;58(2):126-8 출판되지 않음 이비인후과학회 김광문 JKMS 2003;18(1):80-7 강대영 대한병리학회지 2003;37(4):

20 대한의학회 40년사 연구 주제 주관학회 연구책임자 발표지 50 Low Birth Weight, Very Low Birth Weight Rates and Gestational Age-Specific Birth Weight Distribution of 신생아학회 전정식 JKMS 2005;20(2):182-7 Korean Newborn Infants 2002년 51 한국에서 버거병에 관한 조사 혈관외과학회 권굉보(박장상) Buerger's Disease in Korea 대한혈관외과학회지 2005;21(2): 한국인에서 골육종 유병률에 관한 조사 정형외과학회 김병성 출판되지 않은 상태 한국인에서 신세포암종의 유형에 대한 발생빈도에 관한 연구 병리학회 한운섭 출판되지 않은 상태 2003년 Screening for Chlamydia and Gonorrhea by Strand 52 Displacement Amplification in Homeless Adolescents 비뇨기과학회 조용현 JKMS 2004;19(4): Attending Youth Shelters in Korea 정상한국인의 내부 실질장기 무게에 대한 통계학적 기초자료 마련 법의학회 이한영 출판되지 않은 상태 한국인에서 전극부 백내장의 유병률과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안과학회 주천기 출판되지 않은 상태 2004년 53 전국 주요 시도별 주민 4,137명의 장내 기생충 감염현황(2004년도) 기생충학회 채종일 Status of Intestinal Parasite Infections among 4,137 감염과화학요법 Residents from Provinces Nationwide and Metropolitan 2006;38(4): Areas in the Republic of Korea 우리나라의 난청선별검사를 시행한 군에서 신생아 난청의 전국적 발생빈도 조사와 이와 연계된 선천성 이비인후과학회 출판되지 않은 상태 난청 환자의 Database 구축 병원기반 다의료기관 뇌졸중 자료은행(Korean Stroke Registry)을 이용한 전국 규모의 뇌졸중 역학 및 뇌졸중학회 출판되지 않은 상태 치료성과 분석 2005년 한국인의 PSA, free PSA 및 연령에 따른 전립선암의 검출률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연구 비뇨기과학회 출판되지 않은 상태 한국인 소아 및 청소년에서 인슐린양 성장인자-1과 인슐린성장인자 결합단백-3의 정상치 연구 소아내분비학회 출판되지 않은 상태 한국 소아 재생불량성빈혈의 발생빈도와 치료에 대한 분석 소아혈액종양학회 출판되지 않은 상태 우리나라의 난청 선별검사를 시행한 군에서 신생아 난청의 전국적인 발생빈도 조사와 이와 연계된 선천성 난청 환자의 database 구축 이비인후과학회 출판되지 않은 상태 20

21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의학용어 정리사업 의학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대부분은 외국에서 도입한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개념의 용어 를 여러 가지로 사용하거나 일본식 용어, 혹은 원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과학회협의회는 대한의사협회의 재정 지원을 받아 의학 용어 정리사업을 시작하였다. 1977년 발간한 의학용어 제1집은 의료보험 시작과 맞추어 용어 2만여개를 정리하였다. 이 사업은 그후에도 계속되고 확대되어 1983년 24개 분과학회가 참여하여, 4만여 용어를 정리한 제2집을 발간하였다. 그 이후로도 의학용어 사전 편찬 사업은 계속되어 의학용어를 정리하기 위해 의협 발간 의학용어집 제2집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용어집 의학부분을 통합 정리하여 1992년 의학용어집 제3집을 발간하였다. 제3집에는 가능한 많은 용어 번역과 관련된 대립의견을 수용하고, 표준어와 외국어한글표기법 등을 반영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모두 13만여 용어를 정리하였다. 2001년 발간된 의학용어집 제4집은 40여개의 분과학회와 국어학자, 사전편찬 전공자가 참여하였다. 제4집 간행에는 지금은 쓰지 않는 고어와 잘못된 용어를 삭제하고 주요 영어용어 5만 여개를 사전식으로 배열하고, 가능한 한 개념, 한 구조 에 우리용어 하나로 통일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어려운 일본식 한자용어 대신 토박 이말 용어를 많이 채택하였다. 우리말로 잘 번역된 학술 용어는 그 개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어의 개념을 잘 반영한 어휘를 사용하면 의학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의학의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말 의학용어의 급진적 도입에 대하여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이의 조정이 필요하다. 의학교육의 활성화와 발전 대한의학회 회원학회를 구성하는 각 개인은 의학연구자이면서 대학에서 교육자로서 활 동한다. 따라서 의학회는 의학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수행하였다. 의학교육과 관련한 기반정립기의 활동으로는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창설을 지원하였다. 이미 1971년 창립되어 의학교육 향상을 도모하고 의과대학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하던 한국의학 교육협회 의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학계의 합의가 있어 의과대학 운영에 따른 논의, 교육 자문, 정보교환 등의 기능을 능동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84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의 구성을 지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분과학회협의회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논의의 기회를 21

22 대한의학회 40년사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하였다. 이후로도 분과학회협의회는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와 공 동으로 1994년부터 지금까지 20차례의 의학교육 합동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의학연구자의 교류 지원: 의학교육자 명록 발간 분과학회협의회를 창설하기 위하여 1966년 7월 14일 전국 의과대학장회의를 개최할 때 분과학회협의회는 각 의과대학의 범위를 넘어서는 공동체 구성을 목표의 하나로 하였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사업의 하나가 의학교육자 명록 발간이다. 의학교육자 명록은 전국 의과대학의 의학교육자의 명단 및 전공 자료를 제공하여 상호 교류의 기반 및 의학교육 현황을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되었다. 이 명록은 1980년 창간호 발간 이후 1983년, 1987년, 1994년, 1997년까지 5회 발간되었다. 전문의 고시 민간 이양과 시행 전문의 고시 관리 운영은 한국사회 전문직의 자율성을 보여주는 전형적 사업이다. 지금과 같이 대한의학회가 전문의고시를 주관하기까지의 발전과정은 타분야에서도 참고해야 할 대표업적이다. 4) 이문호 교수가 분과학회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전문의 시험 민간 이 관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1970년대 초까지 당시 전문의 시험의 시행에 있어 문제채택, 채점 등의 필기시험과정이나 구두시험에 이르기까지를 거의 모두 각 학회에서 전담하다시 피 했고 보건사회부는 시험일자 결정과 시험위원의 위촉, 채점의 집계 발표 같은 극히 사무 적인 과정만을 맡고 있었다. 또 미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의 전문의자격시험 사무는 각 학회 가 독자적이며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의 자격시험은 민간이 관장하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었다. 그러나 분과학회협의회가 법인격을 갖추지 않아 일단 대한의학협회 가 이관받고 분과학회협의회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방침을 정하고 보건사회부와 협의하였 다. 오랜 협의 끝에 1972년 10월 보건사회부 위임을 통해 1973년부터 분과학회협의회가 전 문의자격시험을 주관하게 된다. 보건사회부는 1972년 10월에 의사 치과의사 전문의 인 4) 1967년 4월 보건사회부에서 개최한 제20차 의사전문의자격시험심의위원회에서는 학회 위상문제로 의견충돌이 있었 다. 당시 심의위원회는 실기시험위원수 및 각과 배점은 당해 분과학회에 일임했으며, 각과 100 점 만점으로 한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것은 당시 분과학회협의회가 이미 창립되었음에도 아직 분과학회협의회의 사업으로 충분히 연 구되어 있지 않아 전문의 시험은 학회별로 집행한 단계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의협과 각 분과학회 대표들이 보건 사회부에 다음해부터 전문의 시험을 군의요원소집 시기에 앞선 3월 중에 실시하도록 하는 등 전문의 시험 관계에 대해 건의했지만, 분과학회협의회는 보건사회부 및 국립보건원과 긴밀히 협조, 상의할 입장에 있지 못했다. 그러나 차차 이 차이를 타개해 나가게 된다.(이문호 의학사랑 60년) 22

23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정규칙(보건사회부령 405호) 을 제정하여 의사단체가 자격시험을 주관할 근거를 마련한 후 분과학회협의회는 전문분과학회장 회의(1972년 12월)를 개최하여 전문의 고시위원회 규정, 전문의고시관리위원회 운영규정을 마련, 1973년 2월 전문의고시를 최초로 민간단체 에서 시행하기에 이른다. 5)6)7) 전문의 자격관리는 대한의학회가 의학계에서 갖는 책임을 극명하게 표현한다. 대한의학 회는 전문의로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여 전문성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의료계의 5) 이에 관한 이문호 회장의 회고담이다. "이형호 장관이 전문의 시험문제를 의협으로 이관토록 한 이면에는 허용( 許 溶 ) 당시 보건연구원장의 많은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그분이 의협(분과학회협의회)으로의 이관이 순조롭 게 진행되도록 힘써 주셨던 것이다. 1972년 7월 27일 허용 원장은 이제 전문의 국시를 의협(분과학회협의회)에 완 전 이관할 단계가 됐다 고 밝히고 전문의시험 이관과 함께 의사의 지시를 받는 의료보조원 국시도 의협으로 이관 토록 추진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의협에서의 이관요구도 나오고 있으므로 전문의 시험 이관을 위한 법개정을 곧 할 단계라고 말했다. 이관은 1973년에 실시할 것이며, 전문의 시험 관계 소관은 그 동안 잘 협조해 주 고 있는 의협에 일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이를 빠른 시일 안에 집행토록 적극 협조할 것이 라고 말해 강한 소신을 나타냈다. 이에 다음해 내가 새 분과학회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첫해부터 명실공히 학회에서 관장할 수 있는 전문의시험 관장문제에 대한 해결의 싹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생각지도 않았던 일종의 보너스를 받은 셈이다(이문호, 의학사랑 60년)" 6) 전문의 고시가 민간에 이양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민의료법(후에 의료법으로 개칭) 에 의 해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전문의 제도는 그 초기 8년 동안은 서류 심사에 의하여 전문과목표방허가증을 발급하 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전문의 인증을 위한 시험제도는 1960년에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시험 업무를 국립보건 원에서 관장하였으나 1973년 2월 13일의 제 15차 전문의자격인정시험부터는 대한의사협회의 주관으로 실시하여 오 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시험의 운영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가, 시험의 실질적인 주관은 각 전문학회가 담당하고 있음은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다. 전문의제도 출범 당시 표방 허가 과목은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비뇨기과, 정신과, 정 형외과 및 방사선과 등 10개 과목이었고 학문의 발전과 분화에 따라 1962년에 신경외과, 마취과(후에 마취통증의학 과로 개칭), 임상병리과(후에 진단검사의학과로 개칭), 해부병리과(후에 병리과로 개칭), 예방의학과가 추가 신설되 고, 피부비뇨기과는 피부과와 비뇨기과로, 정신과는 신경정신과로 개칭되어 17개 과목이 된다. 1962년 결핵과가, 1975년에는 성형외과가 신설되어 모두 19개 전문과목이 되었고, 1982년에는 신경정신과가 신경과와 정신과로, 방사 선과가 진단방사선과와 치료방사선과 (후에 방사선종양학과로 개칭)가 분리 증설되고, 재활의학과가 신설되어 22개 의 전문과목이 되었다. 1985년에 가정의학과가 신설되어 23개 전문과목이 되었는데 현재는 그 후 신설된 핵의학과,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가 추가되어 26개 전문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김건상, 김진규, 전문의수급과 대한의학회의 입장, 대한병원협회지 2004년 3,4월) 7) 표 전문의 자격시험의 역사적 변동 1951 국민의료법 및 시행세칙 : 전문과목 표방 허가제도 출발 1952 최초로 전문과목 표방 허가증 발부(서류전형, 10명) 년까지 총 1427명의 허가증 발부 1960 전문과목 표방 허가 자격시험(제1회 전문의 고시): 국립보건연구원이 관장 1964 전문의 고시를 필기와 실기로 구분하여 실시 1967 보건사회부령을 통해 전문의 고시를 1차와 2차로 구분하여 시행 1973 대한의사협회 주관으로 이관 1974 전문과목 표방 허가를 전문의 자격증으로 개칭하여 발급 1977 문제은행 관리 방식 채택 1986 채점 및 관리에 전산화 도입 1995 응급의학과, 산업의학과, 핵의학과가 추가되어 총 26개 전문과목에 전문의 자격 부여 23

24 대한의학회 40년사 수준을 유지하고 모든 의료인의 질적 수준을 유지시키는 교육과 평가를 체계화하는 한국사 회에서 획기적인 제도를 정립하였다. 한편 1973년 이후 배출된 전문의 현황은 다음 표와 같다. 표 Ⅱ 년 이후 전문의 배출 현황 연도 전문의 수 연도 전문의 수 , , , , , , , , , , , , , , , , , , , , , , , ,513 계 61,824 전공의 수련제도 평가 및 관리: 전공의 지도감독 1970년대 초반부터 의학계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반에 걸쳐 복잡하고 곤란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떠올랐다. 특히 수련의인 인턴과 레지던트들의 신분 및 대우문제 등으로 인해 빚 어진 파업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로 의료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문제는 보건사회부와 문화교육부뿐만 아니라 국무총리실 심지어는 청와대까지 파급되었고, 이 문제의 해결에는 의협이나 병원협회는 물론 대학이나 분과학회협의회도 무관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는 전공의수련제도 개선 및 전문의 시험 개선에까지 확대되었다. 8) 8) 당시 사건은 다음과 같다. 1971년 6월 16일 오전 국립의료원 인턴 32명 전원은 월급 1만9천원을 50% 인상하고 의 24

25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수련 제도 개선에 포함되었던 수련병원 지정업무도 처음에는 보건사회부 산하 국립보건 원이 관장하였다. 1963년부터 대한의학협회가, 1967년부터는 대한병원협회가 위임받아 수 행하고 있다. 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분과학회협의회는 매년 전공의 지도감독사업 을 실시하고, 실사를 시행하는 각 회원학회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 실사 결과는 병협에 제출되어 수련병원 지정 기준 및 전공의 정원책정과 병원 표준화 사업의 기초 자료 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1997년 대한의학회는 전공의 수련교육 업무지침을 마련하여 전공의 수련교육의 내실화를 유도하고 있다. 수련병원지정 업무, 전문의 고시업무 모두를 초기에는 보건사회부가 직접 수행하였다. 그러나 이 업무는 정부가 감당하기 어려워 대학교수들이 주도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분과학회협의회가 형성되기 이전에는 보건사회부가 각 학회로부터 자문을 받아 그 절차나 내용 등을 결정하였다. 그후 분과학회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학회의 협의체인 분과학회협의회 의 활동을 통해 수련의 질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의료인이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등 소득이 있었다. 즉 피교육자인 전공의의 대우에 관한 기준과 평가를 통해 이들이 불이 익 받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한 것과 교육의 내실화를 꾀한 것 등이 업적이라 하겠다. 임상의학 발전을 위한 활동: 임상교재 발간 사업 의사 전문직의 전문성은 학술활동과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강화되고 유지될 수 있다. 이 원칙 아래 분과학회협의회는 특히 수련을 마친 후 교육 측면에서 취약한 개원의를 대상으로 교육 자료 개발에 힘썼다. 1986년 임상교재(의학총서) 고혈압 편을 시작으로 10편에 달 무직 수당 1만원을 지급할 것 등을 요구하며 집단사표를 제출한다. 이후 대학병원 인턴과 수련의들이 봉급 인상과 신분 보장을 요구하며 병원을 떠나 이 사건을 1차 수련의 파동 이라고 부른다. 이 인턴 파업으로 시작된 의료 파 동으로 전국 병원은 마비 상태에 빠진다. 당시 국 공립대 인턴 레지던트들은 인턴은 일반공무원 3급을, 레지던트 3 급갑 대우를 할 것 공무원에 준하는 신분을 보장해 줄 것, 의무직 수당을 지급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정부당국은 병원을 떠난 인턴 레지던트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사표를 수리하겠다며 강경책으로 맞섰으나 동조 파업만 확대시 켰을 뿐, 사태 해결의 기미를 찾지 못했다. 인턴 사표 제출에 동조한 서울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 국립대병원 레지던트 4백명은 1971년 7월6일 보수개선 요구를 내걸고 48시간 총파업에 돌입했고, 7월13일에는 사립대 부속병원 및 일반병원의 수련의들도 시한부 동조 파업을 벌여 전국 사태로 번졌다. 결국 당국은 국립대부속 병원 인턴들에게 공무원으로서의 신분 보장과 처우 개선을 약속, 사태가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처우개선 약속이 이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1971년 9월4일 서울대 부속병원 인턴 39명 전원이 월급 인상, 공무원 신분보장, 해외여행 억제 철폐 등 3개 요구조건을 다시 내걸고 병원을 떠나는 사태가 재발하여 2차 수련의 파동 이 발생하였다. 인턴들이 떠나가 자 서울대 레지던트 1 2 3년 차 1백11명 전원이 무기한 동조 파업 돌입에 돌입했고 연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국립의료원 등 수련의들도 이에 동조, 집단 사퇴한다. 의료 파동이 전국으로 확산돼 병원 기능이 마비되자 교수들 이 중재에 나섰고 정부는 결국 3만~4만원선의 월급과 수련의 기간 1년 단축, 해외여행제한 완화 등 개선책을 내놓 고 1972년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처우 개선 약속은 수포로 돌아갔다. 그해 겨울 국회예결위에서 예산 을 삭감했기 때문이다.(한국대학신문 대학 50년, 대학가 100대 뉴스, 25

26 대한의학회 40년사 하는 임상교재를 '의학총서'라는 명칭으로 발간하여 개원의들의 졸업후 임상교육에 활용하 도록 하였다. 표 Ⅱ-6 임상교재 발간 실적 발간일 1986년 7월 1986년 10월 1986년 12월 1987년 4월 1987년 4월 1987년 9월 1988년 6월 1988년 7월 1992년 6월 1992년 6월 교재 이름 임상교재(의학총서) 고혈압 임상교재(의학총서) 불면증 임상교재(의학총서) 설사 임상교재(의학총서) 급성복증 임상교재(의학총서) 소아의 발진성 질환 임상교재(의학총서) 법의학 임상교재(의학총서) AIDS: 본체, 현황 및 대책 임상교재(의학총서) 임상병리검사 임상교재(의학총서) 당뇨병의 치료 임상교재(의학총서) 암의 진단과 치료 국제교류 사업 : 대한의학회 주최 국제 학술회의와 국제학회 참가여비 보조금지급 사업 의학은 보편적인 지식에 근거하면서 우리나라 사회 문화적 환경에서 발생한 환자를 돌 보는 학문이다. 학문적 보편성은 임상 진료의 근본적인 요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의학 도입 초기부터 외국의 최신 학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발전하였다. 분과학회협의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의학의 국제화를 지원하였다. 1980년부터 2001년까지 30회에 걸쳐 분과학회협의회는 여러 가지 주제의 국제의학심포지움을 직접 개최하여 국내 의학연구자 들이 외국 학자들과 교류하고, 외국의 최신 연구 상황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초창기 에는 개별 회원학회의 능력이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에 대한의학회가 직접 개최하였으나 회원학회의 능력이 커진 현재는 대한의학회가 직접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대신 정책을 바꿔 회원 학회가 주최하는 국제 심포지엄 지원 사업으로 전환하였다. 또 외국의 최신의학 정보를 현장에서 접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알아보도록 해외에서 개최 되는 국제학회에 참석하는 연구자들의 여비를 보조하는 사업을 1983년 이후 시행하고 있으 며 2005년까지 모두 134명의 연구자들이 여비 보조를 받았다. 이러한 지원 사업은 의학분야 가 선도적으로 다른 학분분야보다 국제화를 달성하는데 기여하였다. 대한의학회가 주최한 국제학회와 회원학회를 지원한 내용은 표 Ⅱ-7, Ⅱ-8과 같다. 26

27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표 Ⅱ-7 대한의학회 주최 국제의학심포지움 제목 회차 일시 제목 장소 핵의학의 임상적 이용 서울대병원 A 강당 한국형 출혈열 남서울호텔 볼룸 항생제에 관하여 서울대병원 A 강당 암에 관하여 서울대병원 A 강당 파종성 혈관내 응고(DIC) 서울대병원 A 강당 아스피린 롯데호텔 크리스탈룸 ~18 면역학 서울대병원 A 강당 ~15 말초신경 충남 도고호텔 고혈압과 협심증(니페디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볼룸 호흡생리와 폐기능 검사 신라호텔 영빈관 렙토스피라 증에 관하여 프라자호텔 덕수홀 한일합동의학심포지움(한일수교 20주년 기념) 서울대병원 A 강당 세프트리악손(항생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AIDS 프라자호텔 덕수홀 Rickettsial Disease 서울대병원 소아진료부 강의실 Hepatitis B Immunization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암의 연구와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 서울중앙병원 심혈관 전기 생리학 서울대병원 소아병원 강의실 혈전증과 혈전용해 치료 하이얏트 호텔 현대의학에서 BRM 연구의 현황과 향후방향 올림픽 파크텔 장수와 노인병 서울교육문화회관 암의 분자생물학 (Molecular Biology of Cancer) 서울대학교 문화관 평활근(Smooth Muscle) 연세의대 243호 강의실 Free Radicals in Biology and Medicine 서울의대 대강당 건강과 장수 - 암화와 노화의 제어 힐튼호텔 ~14 Symposium in Pharmacological Receptors and Channels in Medicine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30 Gene and Human Disease 한국과학기술회관 ~24 Healthy Aging for Functional Longevity 경주현대호텔 ~29 외분비선 기능에 과한 국제심포지엄 연세대학교 상남경영관 인삼의 암예방 효과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서울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27

28 대한의학회 40년사 표 Ⅱ-8 대한의학회의 국제학술대회 개최 지원을 받은 학회 연 도 지원학회 심포지움 주제 금액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한일호흡기심포지움 5,000,000원 1998 대한방사선학회 제11차 세계유방초음파학회 5,000,000원 대한산부인과학회 The First Asian Congress on 3D Ultrasound in Obstertics and Gynecology 5,000,000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9차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학술대회 5,000,000원 1999 대한병리학회 The 2nd Conjoint Meeting of the Japanese, Korean, Australasian and Hong Kong Division of the IAP and Pathology Association 5,000,000원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 추계학술대회 5,000,000원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차 국제뇌혈관외과학회 5,000,000원 2000 대한화학요법학회 3rd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imicrobial Agents and Resistance 5,000,000원 대한비과학회 10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Endoscopic Surgery of the Nose and Paranasal Sinuses 5,000,000원 2001 대한소아신장학회 제8차 아시아소아신장 학술대회 10,000,000원 대한혈액학회 The 29th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Hematology 10,000,000원 2002 대한임상심의기구위원회 인체를 대상으로하는 연구의 윤리적, 법적 측면에 관한 워크샵 10,000,000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The 6th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 on Immuno- & Molecular Biology in Otorhinolaryngology 5,000,000원 대한안과학회 The 1st Meeting of Asian Angle-Closure Glaucoma Club ,000,000원 대한간학회 제1회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제 간 심포지엄 10,000,000원 2003 대한기생충학회 제9회 한일 기생충학 포럼 10,000,000원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제2회 동아시아 감염관리학회 10,000,000원 의료정보학회 2003 아시아 태평양 한중일 의료정보학술대회 10,000,000원 28

29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연 도 지원학회 심포지움 주제 금액 정신치료학회 International Forum on Taopsychotherapy and Western Psychotherapy 10,000,000원 제14차 국제심초음파학회와 Echo Seoul 2004 (14th International 2004 심초음파학회 Congress of Cardiac Doppler Society in conjunction with Echo Seoul ,000,000원 약리학회 제17차 한일 약리학 공동 심포지엄 10,000,000원 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제5차 아시아 태평양 두개안면성형외과 학술대회 10,000,000원 대한산부인과학회 제19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산부인과 학술대회 10,000,000원 2005 순환기학회 제1차 아시아 태평양 심방세동 심포지엄 10,000,000원 면역학회 제13차 국제 사이토카인 학술대회(ICS2005) 10,000,000원 계 25학회 195,000,000원 영문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JKMS) 발간 우리나라 의학의 연구 결과를 해외에 소개하고 의학정보를 국제적으로 교류하기 위해 1986년 영문의학잡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를 발간하였다. 이 학술지 내용은 1989년부터 Index Medicus에 등재되었다. 학술지의 위상은 계속 높아져 1999년 SCI-Expanded 등재잡지가 되고, 이어 2005년 SCI에 등재되었다. 1986년 9월 창간호를 1회 발간한 이후 1987년부터 1992년까지는 년 4회 (계간 - 3, 6, 9, 12월)로 출간하다가 1993년부 터는 년 6회 (격월간 - 2, 4, 6, 8, 10, 12월)를 발간하였다. 매호 약 4,000부를 발행하여 회원 학회 소속 회원과 의과대학 등에 배부하였다. (표 Ⅱ-9는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된 논문의 수 증가 양상을 반영한 것으로 그간 발전을 잘 드러낸다.) 29

30 대한의학회 40년사 표 Ⅱ-9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발표 논문 수 연도 발행회수 발표 논문수 연도 발행회수 발표 논문수 Original Article 년 1권 12 Case Report 년 6권 기타 년 4권 38 계 131 Original Article 년 4권 26 Case Report 년 6권 기타 년 4권 30 계 152 Original Article 년 4권 36 Case Report 년 6권 기타 년 4권 52 계 165 Original Article 년 4권 63 Case Report 년 6권 기타 년 6권 77 계 174 Original Article 년 6권 76 Case Report 년 6권 기타 년 6권 87 계 년 6권 95 Original Article 년 6권 Original Article 57 Case Report 39 기타 6 계 년 6권 Case Report 49 기타 6 계 207 Original Article 69 Original Article 년 6권 Case Report 48 기타 6 계 년 6권 Case Report 50 기타 6 계 215 Original Article 년 6권 Case Report 41 기타 6 계

31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그림 Ⅱ- 1 JKMS 게재 논문수변화(1987~2005) 4 정착기(1988년~1994년) 1988년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는 조직을 체계화하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하여 대 한의학협회 의학회(대한의학회)로 개명하였다. 그 이후 대한의학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 다. 이 시기에는 대한의학회가 대한민국 의학 연구 발전의 초석을 놓는다는 역할을 적극적 으로 자임하였다. 1988년에서 1994년까지 대한의학회는 이전에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한 기초의학 진흥사업, 국제교류사업, 학술지 발간사업, 의학교육 활성화 사업 등의 업무를 계 속 수행함으로써 대한의학회가 의학연구를 지원하고, 분과학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구라 고 인식하고 사업을 수행하였다. 이 시기를 대한의학회의 정착기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시기 에 수행한 대표적인 사업은 개원의 연수강좌 발간, 워크샵 개최, 의학용어집 발간, 국제학회 개최, 의학연구 지원 및 장학사업, 의학통계조사사업, 의과대학 학습목표 설정 사업, 영문학 술지 간행, 분쉬의학상 제정, 기초의학 발전 사업 수행, 암분야 한-미 공동 연구사업 등이다. 31

32 대한의학회 40년사 구성 및 임원 13대 (1988.4~1991.3) 14대 (1991.4~1994.3) 회 장 李 文 鎬 회 장 李 文 鎬 부 회 장 朴 琇 誠 崔 基 洪 張 友 鉉 부 회 장 金 相 仁 吳 興 根 金 東 集 감 사 金 龜 子 金 鎭 福 감 사 金 龜 子 金 鎭 福 기 획 이 사 崔 三 燮 기 획 이 사 金 光 宇 학 술 이 사 朴 贊 雄 학 술 이 사 李 純 炯 재 무 이 사 元 致 奎 재 무 이 사 李 禎 均 수련교육이사 蔡 洙 應 수련교육이사 金 鍵 相 고 시 이 사 高 潤 雄 고 시 이 사 趙 漢 翊 간 행 이 사 池 堤 根 간 행 이 사 池 堤 根 보 험 이 사 金 東 集 보 험 이 사 金 炯 黙 무임소이사 李 大 一 무임소이사 崔 三 燮 金 永 明 高 昌 舜 의학발전을 위한 협의체 창설 지원: 기초의학협의회 발족 1993년 7월 기초의학연구협의회로 출범한 후 1995년 기초의학협의회로 개칭하였다. 9) 문 교부의 기초의학연구비 항목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필요와 기초의학의 진흥을 염원하는 기초의학자들의 의지가 결집되어 발족된 단체이다. 기초의학협의회는 기초의학 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통하여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의학수준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의학회는 운영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1993년부터 매년 기초의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3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의학학술 지원: 연구장학사업(후지사와 연구장학금 사업) 대한의학회는 일본 후지사와제약에서 후원을 받아 부교수 이하의 젊은 의학자가 일본 지역 단기연수와 학술대회 참가하는 경우 지원하였다. 이것은 젊은 연구자들이 해외의 최신 9) 현재 대한기생충학회, 대한해부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미생물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약리학회, 대한생리학회, 대한생화학 분자생물학회, 대한의사학회 등 9개 학회가 대표를 파송하였다. 32

33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의학 정보를 직접 경험하고 발전시킬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것이었으나 2000년도부터 사정에 의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1988년부터 1999년까지 12년 간 연구자 120명을 지원하였다. 장학금 지원 상황을 다음 표에 정리하였다. 표 Ⅱ-10 후지사와 연구장학금 지원 상황 연 도 인 원 금 액 연 도 인 원 금 액 명 8,100,000원 명 16,056,000원 명 2,400,000원 명 9,000,000원 명 17,172,040원 명 8,720,800원 명 16,755,760원 명 8,638,800원 명 19,919,980원 명 11,780,000원 명 16,707,340원 명 10,200,000원 의학학술상의 제정과 시상 (분쉬 의학상) 대한의학회는 의학학술활동의 수월성을 향상시키고 세계의학과 겨루는 한국의학을 만들 어가기 위하여 한국 최고 권위의 의학학술상을 제정하기로 하고 1990년 9월 한국베링거인 겔하임과 공동으로 분쉬의학상을 출범시켜 현재 이르고 있다. 10) 분쉬의학상은 매년 가장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의학인을 객관 적이며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당해 연도까지 최고 의 업적으로 낸 연구자들에게 시상하는 최고의 의학상으로 자리잡았다. 2000년부터는 젊은 의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연구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젊은 의학 자상'을 신설하여 임상의학분야와 기초의학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분쉬의학상 역대 수상자는 다음 표에 정리하였다. 10) 리하르트 분쉬 박사는 1869년 독일 슐레지엔의 히르슈베리크에서 태어나 1894년 그라이프스발트 대학에서 의학박 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유명한 내과의였던 피르호 교수 문하에서 수련의로 일했으며 일본 왕실의 시의이자 도 쿄대학 내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벨츠 박사의 주선으로 1901년 11월 고종의 시의로 한국에 왔다. 시의로서뿐만 아니라 개인 진료소를 열어 민간 의료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1905년 4월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압력으로 한국을 떠났고 1908년에 다시 아시아로 돌아왔으나 장티푸스에 걸려 1911년 3월 41세의 젊은 나이로 중 국 칭따오에서 사망했다. 그의 일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활동을 고종의 독일인 의사 분쉬 라는 책으로 출 판되었다. (고종의 독일인의사 분쉬, 리하르트분쉬, 김종대 역, 학고재, 1999) 33

34 대한의학회 40년사 표 Ⅱ-11 분쉬의학상 수상자 회수 연도 수상자 회수 연도 수상자 1회 1991 장우현 (서울의대 미생물학) 13회 2003 본상: 김종성 (울산의대 신경과학) 2회 1992 김재협 (전남의대 생리학) 젊은의학자상: 이석형 (가톨릭의대 병리학) 3회 1993 김동집 (가톨릭의대 내과학) 젊은의학자상: 서창희 (아주의대 내과학) 4회 1994 홍기환 (부산의대 약리학) 14회 2004 본상: 정헌택 (원광의대 면역학) 5회 1995 이부영 (서울의대 정신과학) 젊은의학자상: 강덕희 (이화의대 내과학) 6회 1996 조경우 (전북의대 생리학) 젊은의학자상: 김하일 (연세의대 생화학) 7회 1997 허갑범 (연세의대 내과학) 15회 2005 본상: 박승정 (울산의대 내과학) 8회 1998 한만청 (서울의대 방사선과학) 젊은의학자상: 김성준 (서울의대 생리학) 9회 1999 이희발 (순천향의대 내과학) 젊은의학자상: 김민선(울산의대 내과학) 10회 2000 본상: 정명희 (서울의대 약리학) 16회 2006 본상: 이경수 (성균과의대 영상의학과) 젊은의학자상: 김현아 (한림의대 내과학) 젊은의학자상: 강현재 (서울의대 내과학) 11회 2001 본상: 이정용 (가톨릭의대 병리학) 젊은의학자상: 국현 (전남의대 약리학) 젊은의학자상: 이민구 (연세의대 약리학) 12회 2002 본상; 최병인 (서울의대 방사선과학) 젊은의학자상: 강경훈 (서울의대 병리학) 젊은의학자상: 송병철 (제주의대 내과학) 의과대학 교육의 개선: 의과대학 학습목표 제정과 의학교육합동세미나의 개최 대한의학회는 의학교육분야에서 각 의과대학의 전국적 교류를 통해 의과대학 학습목표 를 제정하였다. 의학 교과목의 학습목표는 담당 교수들이 기대하는 의과대학생의 행동변화 와 습득 능력을 글로 풀어 정리한 것이다. 학습목표는 의과대학의 수준 및 의과대학의 교육 목표, 평가 방식 등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과 지침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제정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각 의과대학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표준화하는데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의과대학 학습목표를 제정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이며 예방의학회 등 관심 있는 분과학회를 중심으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분과학회협의회는 그 운동을 분과학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1980년대 초반 이후 의과대학 교육 전반에 관한 학습목표 제정 사업을 시작하였다. 1988년 각 학회가 참여한 6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기초의 학분야에서 시작하여 1990년 임상의학편이 출간된 이후 두차례에 걸쳐 개정하였다. 이 학습 목표는 의과대학 교육과 학생 평가에 사용되고 있다. 의과대학 학습목표"는 1993년, 1994년에 개정 간행되었다. 1993년과 1994년 간행한 의과 대학 학습 목표는 강의와 실습 교육에 널리 활용되었다. 정기적이며 능동적인 학습목표 개정 작업은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학문 영역의 융합,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 및 건강증진 사업 34

35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을 수행할 수 있는 의사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1999년에는 기초의학 분야의 학습목표집을 또다시 개정하였고, 2000년에는 임상의학편을 개정하였다. 학습목표 개정 작업은 2003년부터 의과대학장협의회로 이관하여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의과대학 학습목표는 기능과 계통 중심으로 구분한 '영역', 아래 '대항목'과 '중항목', '소항 목'을 배치하여 아래로 갈수록 구체적인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학습목표에는 단순히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의학적 지식을 넘어 환자의 권리 등에 관한 항목과 기능 및 태도 등을 포함하였다. 이것은 교육자와 학생들이 학습목표의 설정에 있어 구체성을 요청하 였기 때문이었다. 대한의학회는 학습목표의 합리적인 제 개정 과정을 통해 타당성과 전체적 조율을 꾀하 였다. 즉 학습목표 중앙실무위원회에서 각 분과학회에 의과대학 학습목표 개정 위원회 구성 을 요청하고 이 분과 위원회의 대표 위원을 대상으로 학습목표 기술방법 훈련 등 실무 연수 교육을 실시하였다. 대표자들은 다시 분과위원회의 위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함께 시안 을 제정, 제시하였다. 이렇게 취합한 자료는 인쇄자료로 출판, CD-Rom과 웹사이트를 통해 게시하여 의과대학 교육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정 작업은 대한의학회라는 분과학회 협의체를 통해 더욱 능률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 다. 다음에 나열한 것과 같은 문제는 각 분과학회 차원에서는 해결할 수 없고 연합체를 통한 논의만이 이를 해결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문제란 어떤 학습 목표가 여러가지 학과목에 서 중복설정되는 문제, 동일한 수준의 지식에 관해 그 중요성 평가가 각 학회별로 다른 점 등이었다. 중복되는 학습 목표는 관련성과 중요성이 큰 학과목에 설정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었다. 해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 상충 등을 해결하는데 분과학회 협의체인 대한 의학회가 기여하였다. 대한의학회는 이해 조정 역할만 한 것이 아니었다. 의학교육에 있어 장기적인 목표와 의학 학문의 변화 추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의학연구자들로 구성된 성격을 십분 활용하여 의학 교육의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였다. 한편 학습목표 제정뿐 아니라 제정된 학습목표를 적극적으로 의과대학 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1995년 의과대학 학습목표 활용을 위한 워크샵 을 실시하였으며 의과대학생 의 의학교육에 관한 견해를 종합하여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1999년 의과 대학생의 의학교육 및 의료에 대한 의식 조사 보고서 를 발간하였다. 35

36 대한의학회 40년사 의학교육에 관한 연구와 심포지엄 대한의학회는 의과대학 신증설에 관한 심포지엄(1994년), 전임의 제도 현황 조사 연구보 고서(2000년), 졸업후 의학교육 제도에 관한 연구(1996년, 2000년) 등의 사업을 통해 의학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학부 교육과 졸업후 교육을 망라하여 필요한 사안을 논의할 장을 마련하고 대안을 마련하였다. 특히 의학의 발전으로 졸업후 의학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나 의과대학 을 졸업한 이후에는 의과대학 졸업생의 거의 모두가 전공의 과정에 들어가 단과전문의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임상의사가 되기 위한 거의 유일한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수련과 정의 개선과 관련하여 대한의학회는 전공의 수련교육업무지침 11) 을 마련하여 이를 전공 의 수련 교육의 내실화의 근거로 활용하였다. 이후 전공의 수련 교육업무는 발전기에 훨씬 체계적으로 정립되었다. 예를 들어 2003년 인턴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공통 술기를 동영 상으로 정리, 제공함으로써 크게 호응을 받았다. 12) 전문과목의 신설 등에 관한 견해의 제시 대한의학회는 전문과목의 신설과 관련하여 수요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합 리적인 견해를 보건당국에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예를 들어 1990년 보건사회부로부 터 응급의학 및 산업의학의 전문과목 신설에 대한 대한의학회의 의견 요청을 받아 전문과목 신설을 유보하는 의견서를 제출하였다 (그 이후 필요성을 인정하여 이들 과목에 대한 전문 11) 전문의수련지침: "전문의를 배출하는 대한의학회 소속 학회의 전공의 수련 업무 관리는 전문의의 수련및자격인 정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4516호) 의 규정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다음 세부 사항을 이행하여야 한다" 1) 수련책임자(수련병원의 진료과장)는 대통령령 상의 연차별 수련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공의의 연간 수련 계획을 수립하여 수련시작 3개월 이내에 학회에 보고하고 학회는 이를 대한의학회에 제출해야 한다. 2) 전공의는 전공의 수첩의 수련사항을 매월 작성하되 익월 5일까지 수련책임자의 확인을 받는다. 학회는 1년에 1회 이상 연차별 자격심사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 3) 전문학회는 전문의 고시 출제계획표를 매년 7월에 발표하고 이를 전공의에게 알린다 4) 각 학회는 전문의 고시 출제문제 중 주관식 문항을 40% 이내에서 출제할 수 있다. 5) 대한의학회는 각 학회 전공의의 수련을 보다 충실하게 하고자 자율평가와 전공의 연수 강좌 등을 전문의 평 생연수 교육과 연계하여 중요한 진료기법과 최신 의료지견을 합리적 교육기법을 활용하여 성실히 매년 정기 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장한다 6) 대한의학회는 4년차의 수련실태를 수시로 점검한다. 12) 자료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을 제작한 공통술기는 기도 관리(기관삽입술), 손씻기, 정맥주사법, 중심정맥주사법, 동맥혈채취법, 동맥캐뉼라 천자삽입법, 흉강천자, 복수천자, 요추천자, 비위관삽입법, s-b tube 삽입법, 도뇨관삽입법, 피부봉합법, 절개배농법, 관장, 비경검사법, 이경검사법, 안저검사법 등이다. 36

37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과목 신설을 당국에 요청하였다), 이 활동은 정부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학전문가로 서 갖는 책임을 다하는 것인 동시에 의료계를 대표하는 기구로서 그 위상을 새롭게 하였다. 국제 공동연구: 한미 암공동연구 사업 1986년 10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 Dr. Samuel I Broder 소장과 대한의학회 (KAMS) 이문호 회장 사이에 한 미간 암공동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조인이 이루어짐 으로써 대한의학회 안에 한미암공동연구협력위원회가 특별위원회로 설치되어 국내 암 연 구자들의 단기 (1 3개월) 미국 연수와 한미공동암학술모임 등을 개최하였다. 1995년 7월 4일 서울에서 미국국립암연구소 Dr. F. Welsch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996년도 사업으 로 미국국립암연구소 특강 시리즈 비디오 테이프를 복사하여 회원 기관에 배포하였다. 그러 나 이 사업은 국립암센터와 한미암공동연구협력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2000년 12월 국립암 센터로 업무를 이관하였다. 이 공동연구 사업을 통해 1986년부터 1996년까지 1회에 4명에서 12명까지가 단기연수로 미국과 공동암연구를 하였다. 이 사업은 미국 의학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의학이 발전했다는 것을 인정받은 동시에 국내 의학이 미국의 방법론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기할만하다. 5 발전기(1994~현재) 1994년에서 2006년에 이르기까지의 기간 동안 대한의학회는 그간의 사업을 확장시키고 국제적 수준의 학술연구단체가 되며, 의학발전에 필요한 기구들을 후원하는 발전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 대한의학회의 주요한 사업은 다음과 같다. 1) 회원학회의 발전을 위한 사업: 의학회 학회 인준 및 평가지침의 작성, 학회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창립 지원, 의학회 홈페이지 개설, 학회임원 아카데미 개최, 2) 의학 연구의 발전을 위한 사업: 쉐링임상의학상 제정, 대한의학회 회장상 시상, 3) 전문의 제도 유지 및 수련 강화: 전문과목학회 대표자 회의, 세부전문의제도 관련 사 업, 졸업후의학교육 연구, 임상수련에 관한 연구 37

38 대한의학회 40년사 4) 의학정보구축 및 국제적 교류 사업: 국제학술대회 개최지원 사업, KoMCI 발간, KoreaMed 운영,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창설 지원 5) 그 외 다양한 사회적 봉사 및 활동: 사이버학술대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 표준설명동의서식 제작, 근거중심의학 논의, 보완대체의학 관련 논의, 학회 구분의 통합, 상대가치 개발연구, 정부 정책에 관한 의학회의 입장 표명, 임상의 사를 위한 강좌 개설 등이다. 구성 및 임원 발전기에는 대한의학회의 사업영역과 관심분야가 늘어남에 따라 하여야 할 사업의 양이 증가하고 사업 수행의 일관성을 중요시 하여 그간 의협의 학술국 직원에 의하여 보조 업무 로 수행되던 의학회 사무도 독립된 사무국의 설치를 고려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1992년 사 무실을 넓혀 이전하였는데, 이와 같은 사무국의 운영은 대한의학회 발전에 크나큰 전환기가 되었다. 사무국 이전과 병행하여 영문직명의 확정과 사무의 전산화 작업도 수행하고 회보도 재발간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15대 (1994.4~1997.3) 16대 (1997.4~2000.3) 회 장 金 永 明 부 회 장 金 基 容 李 成 洛 池 堤 根 감 사 元 致 奎 李 珍 鏞 기 획 이 사 金 鍵 相 학 술 이 사 徐 正 燉 재 무 이 사 陳 秀 一 수련교육이사 李 武 相 고 시 이 사 盧 英 茂 간 행 이 사 朴 贊 一 의료제도이사 安 允 玉 무임소이사 李 根 高 潤 雄 康 珍 敬 孟 光 鎬 (95.6~97.3) 회 장 金 光 宇 (97.4~99.5) 池 堤 根 (99.6~2000.3) 부 회 장 丘 秉 參 高 潤 雄 감 사 李 重 達 金 仁 哲 기획조정이사 李 正 相 (97.4~98.4) 崔 鏞 (98.5~2000.3) 학술진흥이사 朴 相 哲 기초의학이사 金 景 煥 임상의학이사 李 明 哲 의학교육이사 徐 德 俊 수련교육이사 盧 英 茂 고 시 이 사 金 聖 德 간 행 이 사 趙 昇 烈 재 무 이 사 宣 熙 湜 의료정보이사 延 炳 吉 보건교육이사 安 允 玉 보 험 이 사 金 漢 中 의료제도이사 文 玉 綸 홍 보 이 사 李 允 聖 무임소 이 사 柳 承 欽 朴 貴 媛 38

39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17대 (2000.4~2003.3) 18대 (2003.4~2006.3) 회 장 池 堤 根 회 장 高 潤 雄 부 회 장 高 潤 雄 金 仁 哲 金 鍵 相 부 회 장 金 鍵 相 宣 熙 湜 李 武 相 金 聖 德 감 사 李 禎 均 宣 熙 湜 盧 英 茂 기획조정이사 金 聖 德 감 사 李 根 南 宮 成 銀 학술진흥 겸 기초의학이사 金 世 鍾 (2000.4~2000.8) 기획조정이사 孫 明 世 학술진흥이사 任 廷 基 (2000.9~2003.3) 학술진흥 겸 기초의학이사 金 東 龜 기초의학이사 安 英 秀 (2000.9~2003.3) 임상의학 겸 수련교육이사 金 辰 圭 수련교육이사 崔 仲 煥 (2000.4~2001.2) 의학교육이사 鄭 明 鉉 수련교육 겸 임상의학이사 李 哲 (2001.3~2003.3) 고 시 이 사 黃 仁 洪 고 시 이 사 鄭 明 鉉 간 행 이 사 趙 昇 烈 간 행 이 사 趙 昇 烈 재 무 이 사 崔 宗 相 재 무 이 사 崔 宗 相 의료정보이사 李 榮 成 의학교육이사 徐 德 俊 보건교육 겸 의료제도이사 趙 秀 憲 의료정보이사 李 榮 成 보 험 이 사 朴 相 根 보건교육 겸 의료제도이사 安 允 玉 홍 보 이 사 安 明 玉 (2003.4~2004.6) 보 험 이 사 孫 明 世 朴 京 雅 (2004.7~2006.3) 홍 보 이 사 朴 貴 媛 무임소 이 사 柳 承 欽 무임소 이 사 柳 承 欽 金 辰 圭 池 勳 商 (2003.4~2004.7) 尹 容 範 기초의학발전을 위한 지침의 개발 및 기초학회 조성금 지급 대한의학회는 기초의학 조교 수련 지침서를 발간하여 부족한 기초 교원의 수를 충원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2000년 6월). 또한 기초의학에서 간과하기 쉬운 문제였던 실험동 물의 관리에 관한 지침서를 제작,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의학연구의 수준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였다(2000년 5월). 한편 여명기에 시작한 학회조성금을 임상의학 분과학회에는 더 이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는 지적에 따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기초의학 학회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전환하 였다. 13) 대한의학회가 지원한 학회조성금을 다음 표에 정리하였다. 13) 1974년 이후로 기초분야와 임상분야 회원학회에 학회조성금은 차등적으로 지원되고 있었다. 지원된 학회 조성금 은 표에 정리하였다. 39

40 대한의학회 40년사 표 Ⅱ-12 학회조성금 지원 현황 연도 기초학회 기타학회 계 ,000원(35학회) 4,200,000원 ,000원(35학회) 4,200,000원 ,000원(35학회) 4,200,000원 ,000원(35학회) 4,180,000원 ,000원(8학회) 130,000원(27학회) 5,430,000원 ,000원(8학회) 131,111원(27학회) 5,460,000원 ,000원(7학회) 187,500원(28학회) 7,000,000원 ,000원(35학회) 7,000,000원 ,000원(7학회) 200,000원(29학회) 8,600,000원 ,000원(7학회) 300,000원(30학회) 12,500,000원 ,000원(7학회) 300,000원(30학회) 12,500,000원 ,000,000원(7학회) 300,000원(33학회) 16,900,000원 ,500,000원(7학회) 400,000원(36학회) 24,900,000원 ,700,000원(7학회) 400,000원(36학회) 26,300,000원 ,700,000원(7학회) 400,000원(36학회) 26,300,000원 ,700,000원(7학회) 400,000원(39학회) 27,500,000원 ,700,000원(7학회) 400,000원(42학회) 28,700,000원 ,700,000원(7학회) 400,000원(42학회) 28,700,000원 ,700,000원(7학회) 400,000원(43학회) 29,100,000원 ,000,000원(8학회) 400,000원(42학회) 32,800,000원 ,200,000원(8학회) 450,000원(42학회) 36,500,000원 ,500,000원(8학회) 500,000원(43학회) 41,500,000원 ,000,000원(8학회) 500,000원(43학회) 45,500,000원 ,000,000원(8학회) 500,000원(43학회) 45,500,000원 ,500,000원(8학회) 500,000원(43학회) 49,500,000원 ,500,000원(9학회) 500,000원(42학회) 52,500,000원 ,000,000원(9학회) 500,000원(42학회) 57,000,000원 ,000,000원(9학회) 500,000원(43학회) 57,500,000원 ,000,000원(10학회) 500,000원(43학회) 61,500,000원 ,000,000원(10학회) 500,000원(43학회) 61,500,000원 ,000,000원(10학회) 500,000원(44학회) 62,000,000원 ,000,000원(10학회)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40,000,000원 40

41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학술연구단체의 설립 지원: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임 상연구심의기구협의회 학술연구를 지원하는 단체 설립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여, 대한의학학술 지편집인협의회, 대한임상연구심의기구협의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등의 설립을 지원하 였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는 의학학술지의 편집 및 발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편집에 관한 규정을 협의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발행하는 의학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 하고 이를 통하여 의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의학회에서 지원하여 설립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설립과정을 거쳤다. 1995년 2회 개최된 논문작성 및 심사에 관한 워크샵에서 편집인 협의체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창립을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1995년 9월 논문작성 및 심사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하여 워크샵에 참석한 편집인을 대상으로 편집인 협의체의 설립 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의학회 이사회에서 (1) 협의체 설립에 산파역할을 하고, (2) 협의체의 사업에 재정적으로 보조하기로 결정하였다. 준비 절차를 거쳐 1996년 2월 22일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창립총회를 통해 박찬 규 연세의대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을 선출하고 같은 해 3월 28일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회원은 각 의학학술지발간 단체회원과 개인회원 및 특별회원 등으로 구성하였 고 대한의학회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02년 대한의학회 제25차 이사회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가칭)의 설립 타당성을 인정 하는 연구 결과 보고를 받은 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후 2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4년 4월에 출범하였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 의 석학을 구성원으로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사업을 행함으로써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의학의 전문분야별 로 제1분회부터 제7분회까지 7개 분회를 두고, 각 분회에는 전공분야별로 분과를 두었다. 의학한림원은 원로회원 23분과 정회원 205분에 달하는 석학들의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하여 미래의학의 방향 제시와 한국 의학의 수준 향상 및 선진화를 유도하고, 독립성, 자율성 및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 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대한의학회는 국내 각 의과대학과 병원의 임상연구심의기구 (IRB) 협의체인 대한임상연 구심의기구협의회(Korean Association of Institutional Review Boards)의 설립을 지원하였 는데, 이 단체는 2002년 설립되었으며, IRB 위원을 교육하고 각 연구기관에서 운영 중인 41

42 대한의학회 40년사 IRB의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기관들은 연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연합체의 성격을 지닌 것들로서 대한의학회 관련 단체로 존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의학회의 활동을 전문화시 킬 뿐 아니라 그 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대한의학회는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학회의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학술 활동을 조율하고 방향성을 제시 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의과대학 교육의 개선: 의과대학 학습목표 선정,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창립, 의학교육합 동세미나, 대한의학회 회장상 시상 학습목표 제정뿐 아니라 제정된 학습목표를 적극적으로 의과대학 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 록 1995년 의과대학 학습목표 활용을 위한 워크샵 을 실시하였으며 의과대학생의 의학 교육에 관한 견해를 종합하여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1999년 의과대학생의 의학교육 및 의료에 대한 의식 조사 보고서 를 발간하였다. 또한 대한의학회는 의사국가시험제도의 개선을 위하여 의사국가시험제도 개선작업 및 출제요원 워크샵,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창립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였다. 의사국가시험은 보건복지부의 소관업무로 대학 교수들이 개인자격으로 참여하여 오던 사업이었으나 평가 의 원칙과 방법 등의 인식이 늘어나면서 학습목표에 근거한 출제와 합리적인 합격선의 중요 성이 대두되면서 점차 대한의학회를 통한 관련학회들의 통합적인 참여와 협조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14). 한편 의학교육이 정부의 행정적인 집행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인식이 싹트게 되어 2003년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독립기구로 탄생하면서 의학 관련 평가 작업을 효율적이며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는데, 창립에 대한의학회 임 원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한편 대한의학회는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한국의학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의학교육 합동 학술대회를 지금까지 20차례에 걸쳐 개최하였는데, 여기서는 의학교육의 다양한 주제를 놓 14) 의과대학 학부생의 교육 정상화를 위해 의사국가시험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대한의학회는 1977년 이후 의사국가시험의 민간단체 주관을 위한 기초 작업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민간 주관으로 의사국가시험을 이관 하는 것은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이 지난 1994년에야 의사국가시험원이 의사시험을 주 관하게 된다.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친 노력으로 의사국가시험을 전담할 민간 기관을 2003년에 설립함으로써 일 관성과 인력확보문제, 평가의 정당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42

43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고 함께 토론하였다. 이 합동학술대회는 의학교육에서 문제가 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논의하 여 개선방향을 마련하는 장으로 기능하여 왔다. 표 Ⅱ-13 의학교육 합동학술 대회의 주제 회차 일시 주제 제1차 1994년 3월 21세기를 향한 의과대학 교육 제2차 1994년 11월 의학과 교육과정의 재조명 제3차 1995년 11월 의과대학 교수제도-구분과 역할 제4차 1996년 11월 의과대학에서의 인성교육 제5차 1997년 11월 의과대학 신설과 의학교육 제6차 1998년 11월 한국의과대학인정평가위원회 활동 상황 보고 및 토론 제7차 1999년 11월 의과대학 교육목표 재조명 제8차 2000년 11월 의사와 사회 제9차 2001년 5월 바람직한 임상의학 교육 제10차 2001년 11월 졸업후 의학교육(GEM)에서 대학의 역할 제11차 2002년 5월 바람직한 의과대학생 선발에 관하여 제12차 2002년 11월 학생평가 제13차 2003년 5월 의학교육에서의 리더쉽 제14차 2003년 11월 의학교육에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제15차 2004년 5월 의학교육에서의 의사소통 교육 제16차 2004년 11월 교수개발(Faculty Development) 제17차 2005년 5월 임상의학교육 제18차 2005년 11월 의학교육의 질 향상 그리고 전국의과대학 졸업 생 중 모범적으로 학업에 전념한 졸업생에게 대한의학회 회장 상을 시상하기로 결정하고 1998년 졸업생부터 시상하였으며, 1998년 서울의대 김세중 학생 이 수상한 후 매년 학교마다 1인씩 시상하고 있다. 전문의 수련 지침의 제시 등 수련의 내실화 대한의학회는 매년 학회별로 전공의 지도감독사업 시행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그리고 감독 사업의 결과를 병협에 제출함으로써 효율을 높이고, 수련병원 지정 기준 및 전공의 정원책정과 병원 표준화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1997년 대한의학회는 전공의 수련교육 업무지침을 마련하여 이를 통해 전공의 수련교육의 내실을 기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 전공의 수련교육에서 전공의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인 인턴수련 43

44 대한의학회 40년사 교육 및 진료지침서 를 1999, 2000, 2003년에 발간하였고, 2003년에는 공통술기 동영상을 제작, 제공하였다. 세부전문의 제도의 운영 세부전문의 제도는 2001년부터 논의를 시작하였다. 세부 전문분과'라 함은 국내의료법에 서 인정하는 법정 26개 전문과목 학회가 자체적으로 정한 규정과 기준에 따라 세분화된 전문분야로 인정한 후 이를 대한의학회가 회원학회로 받아들인 전문분야를 말한다. 세부전 문의제도는 해당 세부전문분야의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의사를 양성함으로써 학문과 의료기술의 발전에 공헌하고 의사 개인의 자기 발전을 도모하며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의료법 등의 근거는 없으나 자체적으로 엄격한 수련 기준을 마련하여 회원학회로 하여금 임상능력과 연구능력을 갖춘 의학자로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한 것이다. 2006년 11월까지 인정되고 있는 세부전문의는 내과학 회, 정형외과/성형외과, 소아과학회에서 파생된 19개이며 다음 표에 기술하였다. 표 Ⅱ-14 법정 전문과목 학회(모학회)별 세부전문의 인증일자 (인증기간) ( ) ( ) ( ) 법정 전문과목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세부전문의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내분비-대사내과, 신장내과, 혈액종양내과, 감염내과, 알레르기내과, 류마티스내과 수부외과 소아감염, 소아내분비, 소아소화기영양, 소아신경, 신생아, 소아 신장, 소아심장,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 소아혈액종양 임상의학 발전을 위한 활동: 임상의학 세미나, 쉐링 임상의학상 1998년 이후 대한의학회는 임상의학 교재를 발간하는 사업을 중단하고 또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활동을 대한의학회가 직접 수행하지 않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 다.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상의사를 위한 기초신경해부학" 통합 강좌는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하는 교육으로서 대한의학회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대한의학회 는 현재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으며 임상 현장에서 진료에 임하는 모든 의사들 이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안전망으로서 임상진료지침은 임상의료가 최신의 학문적 성과를 44

45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반영하고 의사들에게 규범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한편 쉐링임상의학상은 국내 임상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이 분야 연구자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임상의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1명을 선정하 여 시상한다. 분쉬의학상이 연구업적, 논문의 질과 연구의 독창성으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것과는 달리 이 상은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를 평가하는 상이며 연구업적과 논문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후보자는 임상의학분야에서 질환의 예방, 진 단, 치료 또는 재활에 있어 독창적인 방법과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외로 전파하여 국제적으 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야 한다. 또는 외국의 혁신적 의료기술을 한국에 선구적으로 도입해 대중화한 공로가 인정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임상 의료현장에 큰 도움이 되는 창조적 방법 을 개발한 의학자도 가능하다. 쉐링 임상의학상의 도입 및 운용은 국내 임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것이므로 그 대상자도 산하 회원학회에 입회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의사로서 의사면 허증을 받은 후 20년 이상 의료 또는 연구에 종사하고 우리나라 임상 의학 발전에 끼친 공로가 인정되는 자로 한정된다. 제1회 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는 울산의대 외과학 이승규 교수로 간이식 기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고 제2회 수상자는 골수이식분야에 서의 업적을 인정받은 가톨릭의대 내과학 김춘추 교수가 수상하였다. 학회분류 체계연구 1995년 이미 99개의 학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었다. 99개의 회원학회는 정회원학회, 준회원학회로만 분류하고 있었다. 그러나 계속 세분화되는 회원학회를 어떻게 분류하는 것 이 현명한지, 앞으로 몇 개의 학회를 회원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어떻게 회원학회의 성격을 분석하고 학술활동을 평가하여야 할지 등이 큰 과제로 부각되었다.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1996년 3월 14일부터 기존의 정 준회원 분류를 탈피한 새로운 분류 체계 확립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우선 근대의학의 발전과정을 의학사적인 측면에서 고찰하였고 대 한의학회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일본의학회와 미국을 포함한 유럽의 의학분류 시스템을 점검하였다. 학회 분류체계 연구에서는 회원학회에 소속된 각 개인 회원의 주민번호와 면허번호를 통해 몇 개의 학회에 동시에 가입되어 있는가를 조사한 후 각각의 학회에 가입된 비율을 통계 처리하여 모학회와 여기서 파생된 세부학회 그리고 한층 더 나아간 초세부 전문학회와 의 상관관계를 유추해냈다. 연구 당시 107개 회원학회의 회원 65,601명을 대상으로 이들 45

46 대한의학회 40년사 회원이 몇 개의 학회에 소속하면서 학문적인 연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파악했는데, 이것 은 학회분류에 있어서 일본이나 미국 등 의학연구 선진국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독창적인 연구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이 연구는 원래 1996년 3월에 시작하여 그 해 말에 연구를 완성 할 예정이었으나 회원학회에 소속된 개개인의 동일인 여부를 파악하는 작업과 수 차례의 이사회 검토를 거쳐 1999년 7월 13일에 최종 확정하게 되었다. 무려 3년 4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친 셈이다. 새로운 학회분류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회원구분이 명확해졌으며 이 분류체계 는 현행 회원학회 인준심사와 학회 학술활동 평가의 초석이 되었다. 학회 임원 아카데미 및 학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대한의학회는 회원학회가 서로의 활동을 벤치마킹하여 개선점을 발견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은 1995년부터 2001년까 지 매년 개최되었는데, 포럼을 통하여 전문의 인력수급에 관한 사항, 국 영문 논문 초록 작성법, 학문세분화 시대의 기간( 基 幹 ) 학회 운영, 개원의협의회와 학회, 학회 조직과 운영의 활성화, 세부전문의 인증제도, 학회분류체계 연구, 의과대학 학습목표 등 수련 교육을 포함 한 학회의 활성화에 관한 중요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2002년부터는 학회의 신임 이사장, 회장 등 학회운영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학회 임원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하고, 모든 회원학회의 회 칙을 모아 발간하는 등의 사업을 수행하였다. 학회 임원 아카데미와 학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에서는 학회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데, 특히 각 학회의 회무 수준을 의학회가 발굴하여 바람직한 사례와 그렇지 못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논의를 제공함으로써 구체적인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런 사례토의는 학술대회 개최, 분과학문의 수용, 임원제도의 운영 등의 주제에 따라 세분화되고, 각각의 논의에 도움이 되는 학회 예를 들면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기생충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사례 등이었다. 46

47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표 Ⅱ-15 학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의 주제 1) 1차 : , <대한의학회의 발전><학회의 조직과 운영><학회 학술 활동 활성화> 2) 2차 : , <학회와 연구회><학회 대표의 선발과 역할><학회 업무> 3) 3차 : , <의과대학 학습목표의 개선><학회 분류 체계 연구><국내외 학술대회 현황> 4) 4차 : , <학회 분류 체계><Cyber 학술대회><전문의 인력 수급 심포지엄> 5) 5차 : , 6) 6차 : , <재단법인 한국의학원 안내><학술지 및 학술발표의 질적 향상><개원의협의회 및 세부학회 와의 바람직한 관계 설정> <의학 관련 학술단체 센서스 결과><학술단체 영문 명칭의 개념적 차이와 학회 임원의 영문 직명에 대한 고찰><학회 조직과 운영의 활성화> 회원학회의 학술활동 지원 사업 대한의학회는 회원학회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학학술지 발전을 위한 워크샵 (1989년, 1991년 등)을 개최하고 회원단체 학술지 ISSN 부여 작업 지원, 회원단체 학술지 정기간행물 등록 작업 지원을 하는 등 회원학회가 학술지를 통한 학술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였다. 이 워크샵을 통하여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창립과 운영을 지원는 정책 이 수립되었다. 국제교류 지원: 국제의학심포지움 지원 회원학회가 국제의학심포지움을 개최하는 경우 이에 소요되는 경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외국의 선진 학문과 지식을 도입하여 소비하던 것에서 적극적으로 의학지식 을 자체 생산하고, 이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까지 우리 의학이 발전했음을 드러 내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1998년부터 시작하여 2005년까지 각 학회에 매회 500만원에서 1,000만원씩 총 25회 지원하였다. 의학학술지 DB 작성: KoMCI, KoreaMed의 작성과 정보 제공 한국의학학술지인용색인(KoMCI)과 KoreaMed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대한 의학회의 지원을 통해 구축하고 운영하는 의학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이다. KoreaMed는 국내 의학학술지가 국제적으로 진출하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에 소속된 등재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경우 KoreaMed 의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996년 3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47

48 대한의학회 40년사 의 구성과 동시에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2년에 가까운 준비기간을 거쳐 1997년 12월 KoreaMed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현재 KoreaMed는 논문서지뿐 아니라 국내 의학 학술지평가' 과정을 통과한 국내 의학학술지 110여종에 발표된 논문의 영문 서지정보 및 초록정보, 제공학술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학학술지인용색인(KoMCI)은 매년 KoreaMed에 등재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전 체에서 인용한 국내 참고문헌을 분석하여 제공하는 정보로 인용문헌 분석자료 및 인용정보, 인용도 그리고 한국의학학술지의 서지정보를 매년 제공하고 있다. 인용색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KoMCI Web은 국내 유일의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이며, 검색을 통 해 자신의 논문이 어느 연구자에게 인용되고 있는지, 자신의 논문의 참고문헌 수, 참고문헌 중 우리나라 학술논문 수, 인용된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일부 자신의 논문을 인용한 논문으로 직접 연결도 가능하다. 대국민 사회적 활동의 강화: 건강자료에 대한 평가, 표준설명동의서식 개발, 학술 심포지엄 대한의학회는 1999년 건강보도의 실태와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 를 개최하고 국내 공중파 TV를 통한 건강정보의 적절성 평가 연구" 보고서를 발간(1999년)하는 등 건강정보 와 관련된 언론의 행태를 평가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에는 인터넷 의학정보 웹사이트 인증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올바른 의학정보 유통을 권장하고 유해한 정보를 차단하는 사업을 수행하였다. 인증제도는 건강관련 모든 웹사이트 또는 검색엔진에 등록된 일부사이트를 대 상으로 형식, 내용을 평가하여 인증/권고/불합격으로 판정하여 결과를 홍보하도록 하는 사 업이었으며 후속작업으로 인터넷 건강정보 토론회(2001년), 국내 인터넷 건강정보의 실태 와 평가기준 개발 보고서(2002년) 등의 사업을 수행하였다. 대한의학회는 현재도 건강자료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건강정보를 평가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의학회는 건강정보를 평가하는데서 더 나아가 국민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 기 위한 대한의학회 건강자료 시리즈를 제작 배포하였다. 대한의학회 건강자료시리즈 No.1 은 CD-Rom에 저장된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형태로 건강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대한의학회는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의사의 의료 활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으 로써 불필요한 갈등의 발생과 이로 인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표준설명동의서식 을 개발하 였다. 동의서식은 우선 각 진료과목별로 의료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되는 질환을 선별하여 질환별, 진료내용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 18개과에 걸쳐 182개 항목 48

49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에 관한 표준설명동의서식을 제공하였다. 대한의학회는 의학계의 관심사 중 전문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또한 보건정책을 통해서 국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주제에 관한 학술심포지엄을 다양하게 개최하였 다. 대한의학회가 개최한 심포지엄 주제는 다음 표와 같다. 표 Ⅱ-16 대한의학회 개최 심포지엄 주제목록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작업 의료보장 개혁과제 추진방안 토론회 양한방협진체계의 발전방향에 관한 심포지움 남북한 통일의료제도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한 심포지움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연명치료 중단의 법 정책적 대토론회-보라매 병원 사건을 중심으로 Evidence-based Medicine 토론회 및 워크샵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자 초청 합동 토론회 안락사 존엄사에 관한 심포지엄 종합보고서 발간 한국의료윤리심의기구협의회 출범식 및 공청회 디지털시대 의학학술 DB 및 콘텐츠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관한 세미나 의료기술 기술수준 조사 CAM(보완의학/대체의학) 관련 대책 회의 대한의사협회 각종 학술 활동의 총괄 대한의사협회에서 3년 단위로 개최하는 종합학술대회에 대한의학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 아 학술대회의 주제를 결정하고 새로운 학문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도입하며, 사회의 변화 를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의학의 영역을 확장하였다. 그 외에 대한의학회는 의학학술용 어의 번역과 출간 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초의학 진흥기금의 활용이나 국제교류, 국제 학술대회 추진 지원 사업 등에 있어 이를 평가하고 기획 지원하는 업무를 총괄하여 왔다. 49

50 대한의학회 40년사 대한병원협회의 병원 신임업무 참여 전공의 정원 책정을 결정하는 전문과목별 수련병원별 전공의 정원 책정은 1967년 이후 대한병원협회에 설치된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다. 대한의학회는 각 회원학회가 수행하는 수련병원 실태조사 업무를 병원 신임에 반영하도록 하는 기능을 담당 하여 위원회에 전문과목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의 수련의 질적인 측면을 보장하며 정원책정에서 보다 많은 전공의를 확보하려는 병원의 입장과 수련의 질을 유지하 려는 학회의 입장을 조정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수의 활동은 여명기를 거쳐 발전기에 이르는 기간에 일한 역대 회장단과 이사진의 노력과 대한의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시키려한 각 회원학회의 노력이 맺은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회원 학회의 증가 대한의학회의 회원을 개인이 아니라 각 학회로 규정함으로써 학회의 결성을 촉진하는 기능을 하였다. 분과학회를 결성하고 그 학회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연구자들이 학문 영역에 진입하는 방식이다. 광복 이전부터 구성되었으며 특히 광복 이후 적극적으로 구성되 었던 학회들의 기능과 존재를 인정해 주고 지원하는 사업(학회 조성금 지급사업)을 통해 학회가 결성되는데 기여하였다. 한편 의학회를 통한 개개 연구자들 사이의 학술활동 교류를 체계화하고 다른 학문분야의 발전 및 강 단점을 파악하면서 자기 학문 영역에도 도입함으 로써 학문의 체계화와 발전이 촉진된다. 학문의 체계화는 학회의 결성, 학술잡지의 발간을 통해 촉진되는데, 이러한 발전 요소들을 의학회에 회원으로 가입하려는 경우 평가항목에 반영함으로써 더욱 촉진되어 왔다. 대한의학회 회원 신청 학회와 회원 학회수의 증가를 살 펴보면 다음과 같다. 표 Ⅱ-17 회원가입 신청 현황(1994년 이후) 연도 학회수 가입 신청

51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표 Ⅱ-18 회원학회 수의 변동 정회원학회 준회원학회 정회원학회 준회원학회 ~ ~ ~ ~ 년부터 정회원학회와 준회원학회의 구분이 없어짐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수 변동 그림 Ⅱ- 2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수 변동 총회원학회 정회원학회 준회원학회 51

52 대한의학회 40년사 예산의 증가 대한의학회의 재정은 회원의 입회금과 연회비 및 부담금 그리고 보조금 및 찬조금, 기타 수입금 등에 의해 충당되고 있으며 그 예산은 다음과 같이 증가하였다. 표 Ⅱ-19 예산의 추이 연도 예 산 연도 예 산 연 도 예 산 1966년 192,500원 1981년 21,295,949원 1996년 667,993,726원 1967년 294,100원 1982년 36,776,499원 1997년 814,575,749원 1968년 339,300원 1983년 45,972,819원 1998년 822,189,779원 1969년 379,100원 1984년 58,011,099원 1999년 846,541,409원 1970년 416,600원 1985년 101,207,479원 2000년 840,218,929원 1971년 561,990원 1986년 97,772,886원 2001년 806,231,244원 1972년 395,261원 1987년 131,124,495원 2002년 869,229,462원 1973년 378,008원 1988년 142,532,088원 2003년 904,591,887원 1974년 3,427,849원 1989년 175,985,662원 2004년 977,423,064원 1975년 7,626,442원 1990년 222,383,917원 2005년 1,017,049,648원 1976년 5,457,842원 1991년 315,042,084원 2006년 1,243,145,331원 1977년 9,415,546원 1992년 342,204,178원 1978년 16,352,134원 1993년 420,534,916원 1979년 17,740,142원 1994년 477,177,974원 1980년 27,064,255원 1995년 545,260,586원 예산이 크게 증가하긴 하였으나 의학회의 활동에 비하면 매우 적은 비용이다. 부족한 비용을 활용하여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의학회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의학회 가 영문학술지를 간행하고 학문 지원 사업과 학회 지원 사업 등에서 활동을 확장하려면 재정의 다변화와 수입의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활동영역의 확대 대한의학회 발전에서 주목할 점은 활동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한 점이다. 우리나라 의학 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그때그때 수행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대한의학회의 활동영역은 평의원회와 이사회 등을 통해 회원단체 사이의 교류를 증진한 것과 회원 단체들 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전공의 교육과 전문의 고시 및 전문적인 학술분야를 지원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이 기능은 점차 확대되어 의학연구의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 기초 52

53 Ⅱ. 대한의학회의 변천 의학과 의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제언과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으며, 대한의학회가 영문학술 지를 발간하고 의학정보망을 구축하는 작업 등으로 국제 교류에까지 확대되었다. 이제 대한 의학회는 산하 학술 지원 단체들의 결성을 지원하고 이들 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인력 등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의 활동은 의학전문성을 기초로 정부 각 기관에 정책 자문과 제안 등으로 확대 되었으며 특히 최근 이 기능의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의료인력 수급이나 교육 정책, 건강보험과 관련된 정책의 수립 및 대체의학 등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 의학 연구자의 입장 을 의학회가 대표하는 것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정책 기능 외에도 국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학정보의 질을 평가해 소비자 가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까지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53

54 대한의학회 40년사 참고도서 대한의학회 자료 평의원회 자료(1988~2006) 이사회 자료(1966~2006) 회보(1988~2006)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연제집, 2000 대한의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2006 한국현대의학사: 1988, 대한의학회, 1988 의학통계조사사업 과제모음집, 대한의학회, 2006 한국의 의료환경: 의료환경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결과보고서, 2000 임종환자의 연명치료 중단에 관한 대한의학회 의료윤리지침 제1보, 2002 학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자료집:1995~2002, 대한의학회, 2002 대학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약사, 1979 기창덕, 한국개화기 의문화연표(1864~1910), 아카데미아, 1999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의학연구업적보고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06 대한의학협회, 대한의학협회 70년사: 1979, 대한의학협회, 1979 문태준, 의사 의학협회, 샘터, 1985 의료보험연합회, 의료보험의 발자취, 의료보험연합회, 1997 의학신보, 한국의학 100년사(1884~1983), 의학출판사, 1984 이문호, 의학사랑 60년 전종휘, 우리나라 현대의학 그 첫 세기, 인제연구장학재단, 1987 전종휘, 한국현대의학 의료문화연표: 1875년~1993년, 인제연구장학재단, 1994 전종휘, 의학사개론, 형설출판사, 1981 조선의사협회, 조선의보 영인본(1930년~1937년), 1987 한국여자의사의사회, 한국여자의사 90년: 1986, 한국여자의사회, 1986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의과대학 학습목표 2004,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55 부 록 제1부 대한의학회 약사 부 록 1 대한의학회 자문위원의 대한의학회 발전을 위한 좌담회와 역대임원의 회고담 대한의학회 자문위원의 대한의학회 발전을 위한 좌담회 - 일시 : (목) 16:00 - 장소 : 의학회 사무실 - 참석 : 김영명, 지제근, 서정돈, 박용현, 김철수, 한운섭, 경만호 자문위원, 김건상 회장 대한의학회와 존재 목표 김건상 : 예년의 자문위원회에서는 얼굴 뵙고 환담하는 가운데 말씀을 듣고 그랬었는데 요... 이번에 이렇게 유난스럽게 하는 이유는 금년이 대한의학회가 창립 40주년이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의학회의 현재 역할, 위상이나 미래에 대한 말씀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마침 저희가 40년사를 써야 되는데, 그 중 의학회의 미래라는 챕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모두 한사람이 쓰는 것보다는 여러 자문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정리해서 한 챕터를 싣는 게 더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정말 참석해주셔서 고맙 습니다. 미리 자료를 챙겨서 보내드려서 대개는 보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오늘은 한시간 반이나 두시간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55

56 대한의학회 40년사 김건상 : 지난 40년간 의학회가 활동을 해왔는데, 처음 의학회가 출범할 당시에 추구했던 목적과 같이 현재 제대로 가고 있나에 관해서 말씀을 좀 먼저 듣고 싶습니다. 제가 조사를 해봤더니 1966년~1967년 기록들이 다 남아있습니다. 1966년 창립 총회 때 받아들인 회칙에 서 제시했던 목적에는 의학의 발전과 회원의 유대, 이 두 가지가 키워드였습니다. 현재의 회칙은 거기에 학회 지원과 의사회와 의학계의 협조 이런 키워드 두 개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의학회를 직접 맡아오셨던 전임 회장님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의학회 외부에 계신 분들께서 저희 의학회가 창립 목적대로 잘 가고 있는지,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데, 경만호 회장님께 먼저 부탁 드릴까요? 경만호 : 저는 일반적인 말씀만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의학회 활동이, 저희들 이 인터넷 홈페이지로 대략 살펴보니, 36가지나 되더군요. 10억 정도에 불과한 예산을 가지 고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시는 것을 보니 분명 아이디어가 부족하시지는 않고, 자금만 더 충분히 공급이 된다면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하실 거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지난 (2006년도의) 선거 때엔 후보자가 8명이나 난립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또한 의학 학회 회장들이 주로 1년 이상 순번제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 결국 우리 의료계가 현재 상당히 분열의 조짐이 많이 보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다른 나라 일본 같은 경우도 의사협회가 쪼개졌다가 또다시 합쳐지는 과정을 겪었 듯이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있는 동안만큼은 잘 협조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복지부에서 발송된 공문이 의협을 거치지 않고 직접 처리되는 경우를 몇 번 봤습 니다. 만약 정부에서 이런 쪽으로 활동 하다 보면 의사의 분열이 더 심해지지 않겠나 우려 됩니다. 그리고 오늘 주제는 역할과 위상이지만 아까 말씀 드린대로 학회가 굉장히 난립하 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의학회의 운영에 대해서는 서울시의사회에서도 벤치마킹을 해야될 정도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더 말 씀드릴 건 없고요. 제가 개인적인 제안을 하자면 한광수, 김재정 회장의 면허취소 문제, 과징 금 문제 해결에 협조 해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의학회에서 큰 행사를 유치하거나 많은 학회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할 때 의사신문을 활용하여 홍보 등을 하시면 함께 상승할 수 있는 길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 저희 서울시의사회에서는 의학회에 매년 2,500 만원밖에 지원을 못해드리지만 이번 40주년 행사 때 필요하면 될 수 있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전에 산하 단체 지원을 위해 서울시의사회에서도 예산을 확보했는데, 56

57 부 록 의학회에서 이것을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의학교육평가원의 구성도 개선해야 될 점 중에 하나이라고 생각되는데, 의학회에서 흡수 를 하든지 아니면 집행부를 다시 선임하셔서 그 기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활용 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재 의사협회 학술국에서 하는 역할, 연수교육과 같은 업무를 의학회에 서 총괄하는 쪽으로 시스템이 갈 수 있도록 하고 그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를 보니까 인턴 수련교육 술기 동영상은 참 훌륭한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교육 과 관련해서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면 환자가 왔을 때 어디까지 검사해야 하는지, 앞 으로 어떤 업무를 해야 할지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건상 : 고맙습니다. 의학회의 역할을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고,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주문을 하셔서 잘 알아들었습니다. 이제는 그 동안 쭉 의학회를 이끌어 오신 회장님 들께서 저희가 원래 지금 초심대로 잘 가고 있는 건지, 또 여건변화에 따라서 역할변화가 있어야 되는 건지 귀한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명 : 지금 생각해보면 이전에는 의학회의 역할이 상당히 단순했다고 봅니다. 아마 전문의고시와 관련된 업무가 주가 되고 학회관리나 학술대회 업무, 교수 해외 연수 지원, 외국학자 초청 지원 그런 일이였습니다만, 오늘 모임이 있다고 해서 한번 생각해보니, 그동안 에 잘 이끌어 왔는데, 여건이 엄청나게 바뀐 것 같아요. 1908년 한국의사연구회라는게 처음 생길 때, 60명의 의사가 모여서 의사단체를 처음 만들었는데, 지금은 8만명이 넘는 의사회원 이 있고, 지금 경 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의사단체가 바로 자고 나면 새로 하나 더 생길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그렇게 많이 생긴다는 것은 의사가 많아지면서 전문분야가 많아지고 해야될 일들이 다양해진다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의학회가 원래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봤더니, 방금 경 회장님 하신 말씀 중에도 약간 언급된 것 같고, 외국의 예를 봐도 소위 학술관련 사업하고 관계되는 것은 의학회서 대개 맡아서 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사회적으로 의료가 의사만의 업무가 아닙니다. 이젠 모든 단체나 모든 국민이 의료에 대해서 한 마디씩 보태는 데다가 최근에는 의료에 대한 상식, 건강상식이 넘쳐나는데, 아주 중요한 문제가 터지더라도 의학계가 너무 말을 아끼기만 하고 권위있는, 책임있는 의견 57

58 대한의학회 40년사 이나 답변을 주는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학술관련 사업을 맡는 의학회에서 책임져야 할 것인데도 말입니다. 잘못된 상식이라던가, 잘못된 정보 같은 것은 사전에 바로 잡아줘서 백성들이 일반 국민들이 생각할 때, 건강하고 관계된 문제는 의사 단체 중에도 어느 단체에서 하는 말을 우리가 제일 믿을만하다 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우리 의료가 여러 가지로 발전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생겼고, 그중에 특히 제일 심각한 것은 단시일 내에 의사를 너무 양산한 데다가 그것도 검증되지 않은 교육기관에서 그렇게 하였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어떤 면에서 보면 학술관련 사업을 책임져야 할 대학을 근거로 하는 의학교육자들이 어떤 작용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라도 이걸 바로 잡기 위해서 뭐를 해야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해 보니 제가 의학회를 맡고 있을때보다는 여러분들이 더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가야될 일도 너무 많아졌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좀 늦었지만은, 40주년을 기해서 이런 모임을 갖는다는 것은 상당히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 모임에서 그치지 말고, 좀 더 확대된 기회를 만들어가지고, 우리나라 의학, 의료계에 전반적인 문제점과 과제를 총체적으로 나열하면서 의사들이나 단체들이 과연 이 문제들의 경중, 자신들이 제대로 일들을 하고 있느냐, 아니면, 서로 중복되가지고 진짜 해야될 일들은 못하고 있지 않은지를 재점검하고, 정비하는 기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부의 관점에서 본 대한의학회 김건상 : 예. 고맙습니다. 점점 책임이 버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허허. 서정돈 총장님 저희 학술이사를 역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뒤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으셨습니다. 의학회 학술활동의 내용을 아시면서도, 제3자의 입장에서 보실 수 있는 시각이 있으시겠군요. 서정돈 : 저는 김영명 회장님이 취임하시면서 학술이사로 임명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김 영명 회장님께서 파격적인 인사를 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학술이사는 주로 기 초에서 하는 게 보통이었으니까요. 회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부분 이 그때는 무척 단순했던 것이 이사진이 아주 단출했었고, 업무 내용이 지금에 비하면 상당 히 적고, 덜 복잡했습니다. 아까 김영명 회장님이 처음에 40년전에 출범할 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도, 지금 이제 10년 정도 지났는데,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의학 회의 기능도 계속 진화해 나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 단체와 의학연구가 양 58

59 부 록 적, 질적으로 굉장히 변화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최근에 10년은 6년 간 의과대학 학장으로 있었고 이후에는 학교 일을 했는데, 그 과정 에서 임상의사의 관점에서라기보다 연구자나 교육자의 측면에서 의료계를 자주 보게 되었 습니다. 과거에 의료가 그런 식으로 전문성을 지녀 간섭 받지 않았던 것은, 나쁘게 말하면, 의학정보를 의사가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지금은 수업을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이 전문의보다 훨씬 더 나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변화가 많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번 황우석 교수로 인해서 연구와 관련된 윤리가 중시되었듯이, 의료의 지불제도가 변화 됨으로써 진료와 관련된 윤리나 갈등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이렇게 의료 의 지식자체하고 관련된 문제뿐 아니라 그런 도덕적인 측면, 윤리적 측면에서 상당히 앞장 서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윤리 가이드라인은 수익을 목표로 삼는 기업에서도 가장 중요할 정도이니 앞으로 의료기관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은 어떤 분야에서는 대단히 강조되어야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의료제도 지불제도가 변해가 는 것이 그게 의학회 자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의사 한분 한분이 윤리적인 베이스에서 그런 갈등을 느끼면서 진료에 임하게 되었고, 연구 지원에 있어서도 과거에 교육부에서도 기초의학연구비라던지, 의료계를 위한 연구비가 있 었는데 지금 거의 다 없어진 것 같습니다. 바이오 메디신이란게 메디신은 어디 가버리고 바이오 쪽으로만 다 들어가 버리고... 그게 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메디신 쪽은 그동안에 하는 일을 빼앗긴 면이 있지 않은가 싶어서요. 그리고 이제 졸업 후 교육과 의과대학생 교육에 관해서 말해보면, 이제 각 분야마다 열심 히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 그것에 비하면 협력은 잘 안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전문대학원이 출범하면서 더 그런데, 그리고 지금 전환되는 학교와 하나도 전환 안되는 학교가 서로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커리큘럼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해 야 하느냐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의학전문대학원이 본격 적으로 출범하는 이 시기가 대한의학회로서는 새로운 출구를 찾을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 이 듭니다. 결론은 앞으로 의사단체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지고, 갈등도 훨씬 더 많아지고, 여러 가지 문제도 점점 더 증폭 될 수 있는데, 아까 처음에 말씀하셨듯이, 왜 대한의학회 사무실에 이런 문제에 감각을 가진 의사가 한명도 없는가 하는 문제의식도 있습니다. 사실 이문호 교수님이 회장을 하시던 시절부터 수시로 이제 의협회장님하고 관계가, 상당 59

60 대한의학회 40년사 히 위기의식이 들 정도로까지 어려워지기도 했는데. 그럴때마다 보면 대한의학회가 어느 정도 의협으로부터 독립하느냐 하는 논의가 큰 이슈가 돼서 정말 긴장할 때가 많았습니다. 또 의학회가 지금 하고 있는 많은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독립적 재원이 필요하 고, 물론 상당히 애를 많이 써야 하겠지요. 예를 들어 저는 KoMCI 등의 간행은 아주 본격적 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재원이 또 마련되어야 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더 일을 많이 하셔야 하는데, 답답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40주년을 계기로 해서 미래지향적인 좋은 대책들을 마련해 주십사하는 부탁입니다. 김건상 : 예. 고맙습니다. 김철수 병협 회장님, 병협 쪽에서 보시는 의학회의 역할이나 위상에 대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파트너로 훌륭한지요? 김철수 : 수련 쪽에서 보면 의학회에서 충분히, 흔들림 없이 자기의 역할을 잘해 왔다고 봅니다. 의학회와 의협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제가 잘 몰라서 수련부분에 대한 얘기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분과학회와 의학교육자의 관점에서 본 의학회 김건상 : 예. 고맙습니다. 한운섭 선생님 오늘 학장협의회 회장자격으로 오시긴 했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학회 활동을 하셨으니까, 의학회의 역할이나 기능 중에 중요한 것이 학회 를 지원하는거거든요? 이런 지원이 그동안 제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었는지 더 바라시는게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운섭 : 우선,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세부적인 것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여러 선생님 말씀하셨다시피 의학회에서 굉장히 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계시고, 학문적 유관단체들이 추종하는 수장역할을 하는 역할을 부족한 예산에도 충실히 수행하셨다고 회고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에 사실 많은 발전을 이루셨습니다. 아 까 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학회 입장에서 보면 사실 의학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란 학술 과 친목인데, 현재 의학회의 기구자체는 의학회 기능자체가 수평적으로 분산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업무마다 이사를 만들어서 그렇게 방만한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구조개편의 시스템을 연구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학술분야만해도 학술진흥이사, 무슨 기초의학이사, 60

61 부 록 임상의학이사와 같이 사업의 아이템에 따라서 이사 수만 계속 늘려났거든요? 그래서 이런 게 과연 효율적인가 하는 것이죠. 부회장도 아이템을 맡아서 분야를 맡아서 무슨 무슨 부회 장 이렇게 가는데, 과연 이 시스템이 효과적일지 다시 한번 재고하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말씀드린 것 같이, 의사는 의사협회라는 하나의 통일된 기구를 통해서 협력해야 하겠지만, 사안에 따라서 업무와 협력과는 별개의 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사협회는 개원의와 봉직의, 이 두 그룹이 이끌어가고 있는데, 우리 의학회에 참된 위상은 의사협회 내에서의 위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들어 개원의 쪽이 상당히 위상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건 당연합니다. 교육을 맡은 사람은 각 분야에서 특성있고 전문화된 목소리라는 건 당 연한거죠. 그런데 이제 그런 당연한 것이 혹시 화합의 장을 깰 수 있는 그런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협회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할 수 있는 폭넓은 확장의 기회가 되 어야 합니다. 병협, 개원의, 의학회 각각이 다른 입장을 갖는 것을 서로 반대되는, 혹은 틀린 입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깨달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 다. 학장협의회도 마찬가지로 학장협의회 안에 사립의과대학장협의회가 생겼고, 의학전문 대학협의회가 생겼고, 공립의과대학장협의회도 생겨나게 되었는데, 저는 그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특수한 바운더리에서 속한 집단은 그런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전체 학장협의회가 깨지는 것은 아니고, 그런 독특한 목소리를 들어서 그걸 소화해서 소위 그 반영할 수 있는 그러한 폭넓은 아량을 좀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보면 과거 의학회는 의사협회에서 상당한 지원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 데 결국 문제는 학문적인 의사협회의 백그라운드를 왜 의학회에서 책임져야 하는가입니다. 의학회는 상당히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시면 과연 어떻게 좀 더 효율성 을 가지고 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문제에 관해서 다른 단체와 같이 협력 하는 것이 의의도 있습니다. 그래서 법인이 나올 수도 있고, 어떤 문제에는 협회가 나올 수도 있고, 많은 협회들과 수평적인 협조를 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의학교 육이라 함은, 의학교육은 우리 총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은 교육부에 소속된 의과대학 생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복지부산하의 전문교육을 병원협회와 의학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학회에서도 담당하고 있구요. CME나 UME쪽을 보면 의학교육 전반을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으며 교육부와 복지부를 함께 끌어들여 컨센서스를 이룰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업을 이룬다면 모든 교육원의 61

62 대한의학회 40년사 필요를 채울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업의 일부만을 수행하더라도 굉장히 광범위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업은 의학회 혼자서 할 수도 없는 것이니, 지금 수직적 관계와 수평적 관계를 많이 정착시켜야 할 것입니다. 학장협의회도 노력하고 의학회도 노력해서 소위 의학교육에 정통성을 우리가 나름대로의 undergraduate postgraduate education을 이 색적으로 갈 수 있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개발해서 정부 당국, 교육부나 복지부에 제안해서 따라오도록 이렇게 가야될 거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금 의학전문대학은 그렇지만, 학위제도나 이런 여러 가지에 대해서 교육받고, 저희가 연구해서 드릴테니까 참고적으로 그렇게 시작하자고 계속 제안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사안 에 따라서는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대화 상대에게 상당히 높은 효과를 내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의학회에서 하고 있는 활동과 그 이사들을 학술이라던지, 고시수련이라던지, 정보제도개편 이라던지, 혹은 기획홍보와 같은 몇가지 아이템으로 묶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재무가 있어야 되겠죠. 지금 의학회의 가장 취약점은 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는 재원확보 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예를 들면 의협회비의 일정부분은 의학회로 넘어오도록 하는 제도적으로 마련한다든지 한다면 의학회도 힘을 가지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 회장님부터 현재까지 의학회가 해온 일은 잘하셨고, 광범위한 일을 그동안에 열심히 하셨는데, 향후에 이런 활동을 국제적으로 알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모두 알리려 한다면 상당히 돈이 많이 들어가고, 힘이 많이 드실겁니다. 사업의 방향을 바꾼다면, 예를 들어, 학회지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cne도 SCI에 등재되어 있지만 각 학회의 학술지를 SCI에 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지원해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서 각 학회의 학술지들이 올라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 소위 진정한 의미의 봉사를 연구해보시고, 또 영어번역도 의학회에 예산 여유가 있다면 상설해 두어 각 학회의 애로점을 도와주는 그런 내실의 확보도 중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국제학회 개최에 있어서도 물론 이런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가 있지만 우리의 학회가 그런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각 학회를 도와주는 그러한 갖가지 다방면적인 시스템을 연구하면, 의학회는 아마 의사 사 회 내에서 확고히 자리잡고 의사들도 이런 면에 긍지를 가지고 살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저희가 한의학, 대체의학에 대한 입장을 의학회 나름대로 정하여 소위 각 학회가 연구하는 주제에 관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면 한의학도 우리가 어느 정도 끌어들여서 안고 갈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62

63 부 록 김건상 : 예, 고맙습니다. 이거 오늘 좌담회 혼자 다 말씀해 주신 걸로 충분한 것 같습니 다. 학장협의회 회장이시니까 의학교육문제를 특히 역점을 두시고 말씀하셨는데, 지적하신 문제점들을 누군가 해결해야 된다 생각하셔서 김영명 선생님께서 의학교육협의회장을 하 실 때, 의학교육평가원을 만드셨습니다. 그 기능이 좋아지면, 한운섭 회장님께서 바라신 역 할을 할 것 같구요, 잡지 문제도 이제 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날로 활동이 왕성해지고, 바람직하게 잘하고 있으니 조금씩 요구하신 사항들이 충족 될 것으로 믿구요, 조직과 재정 문제는 조금 있다가 다시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용현 선생님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전반적인 문제, 예를 들어 의학회의 위상이나, 정체성 그런 문제에 관해서 느끼신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박용현 : 저는 의학회에는 아무 보직도 안 맡았는데, 의협에서도 맡은 책임이 하나도 없었고, 병협의 부회장만 맡았기 때문에 문제점이나 의학회 발전방향에 대해 말씀드릴게 없고, 그냥 제가 의료계를 떠난 다음의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의학은 그동안에 상당히 많이 발전을 했다고 생각되는데, 의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옛날같지 않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제 가 의과대학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선배 의사님들을 보는 일반인들의 시각과 지금 대학 교수나 대학원교수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시대가 그렇게 변했기 때문에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거기에 대한 일말의 책임이 저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의사협회, 의학회, 병원협회에서 이런 문제를 방치하는 것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내가 보기엔 우리 자라나는 2세들은 옛날 의사를 지망할 때 자부심과 존경 받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 지원했듯이 지금도 의과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의업을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돈벌이로 생각한다면은 다른 과를 지망하지 의사를 지망하지 않 을 것 같거든요. 이런 자부심과 존경을 회복 하기 위해서 의사협회도, 병원협회도, 의학회도 좀 같이 모여서 협력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옛날엔 의사협회가 의료계의 수장격이라고 인정받았는데, 국회나 보건복지부에서 보면 같은 직무단체장이라고 해도 약 사협회나 한의사협회는 우리보다 로비력도 좋고, 위상도 다른 단체보다 낮아진 것 같습니 다. 물론 이것이 의학회 일은 아니지만도, 의사협회를 포함해서 우리가 모두 반성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리고 의협회장이라고 해서 사회적 대접을 옛날의 의협회장만큼 받느냐, 의 학회에서도 회장이 이전 의학회 회장만큼 존경받는냐 이걸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아까 그런 의미에서는 김영명 선생님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의사협회가 전문학회를 해오면 63

64 대한의학회 40년사 서 학문발전부문이라는 의학회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큰 성과를 거두었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의학회나 의사협회 모두가 전문가의 옷을 벗고 국민들과 같은 위치에 섬으로써, 위 상을 높일 생각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은 국민이고, 우리는 우리라고 하면 안될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 TV에서는 의학상식도 다 한의사들이 얘기하는 걸. 내가 느끼 기에 전부 한의사들이라 이거지. 한의사들의 이야기가 더 큰 신뢰를 얻을 정도가 되도록 한의사학회든지 또는 다른 보건단체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는 뭘하는가 반성해 야할 것 같고.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때만 보더라도 AHA나 AMA 등의 홍보활동은 상당히 활발한데, 의학회는 물론 예산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반 대중 국민들을 위해서 얼마나 홍보를 하였고 또 일반 국민들이 의학상식을 알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는가 반성해야 될 것 같네요. 하여튼 좀 더 의학발전, 학문발전에서 대중적인 의학상( 像 )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회장 선출 제도 김건상 : 예, 고맙습니다. 포괄적으로 거의 저희가 듣고 싶은 말씀을 다 해주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제 범위를 의학회로 좀 좁혀서 몇 가지 아이템을 다시 의견을 좀 여쭙겠습 니다. 한운섭 회장님, 의학회 조직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깊이 새겨 들어야 될 부분이 있습 니다. 이사 문제, 그런 것도 있지만, 우리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저희들 회장을 뽑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분들이 해오셨고, 저도 뭐 마땅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일각에서는 의학회가 지나치게 장자존속제 같이 인브리딩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우연히 저도 의학회 부회장을 두 번 했구요. 제 전임자도 의학회 부회장을 두 번 하셨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 그 의학학술단체에 인물이 많은데, 의학회에 공헌할 기회가 조금 소외당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우려의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 좋을지 지제근 회장님께서 좋은 말씀 있으시면 먼저 말문 열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제근 : 나는 그런 장자제도, 그런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 사실 다른 단체에 서 회장 뽑는 것 때문에 말썽이 있거나 과열되고 그럴 때 항상 의학회 얘기를 해요. 예측 가능성 있게 다음 주자를 뽑는 그런 제도가 좋다. 특히 우리의 차기회장제도는 참 좋다고 생각을 해요. 64

65 부 록 차기회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이렇습니다. 그동안에 두 번 부회장을 재임하 신 분들이 회장으로 선출되는 것이 이번에 4번째이기 때문에, 지금 두 번째 부회장 한사람 이 누구야. 하고 나서 그 사람이 회장이 되는 것이 거의 관례가 되었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지금쯤 아까 전에 김영명 선생님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 고 생각해요. 그래서 의제를 꺼내신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해요. 다른 선생님들의 의견도 물어 보시죠. 저는 그래서 회장이 부회장을 잘 인선하면 현재의 방식을 답습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건상 : 그러니까, 장점이 많은 만큼, 또 그 제도가 잘못 운영되는 경우도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서정돈 총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정돈 : 전, 김영명 선생님이 회장으로 선임되실 때, 그때 분위기가 좀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하게 느꼈습니다. 그 때부터 투표하셨죠? 어쨌든 지금 이제, 의협회장님은 직선제로 바뀌었죠. 지금까지 사실은 의협회장은 직선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의사 협회 회장님은 그렇게 개인이 회장직에 도전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문화가 갖추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의학회는 개인회원이 아니고 학회가 회원이니 개인이 회장이 되는 문제가 조직 하고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명 선생님 하실 때에는 많지 않은 이사가 모여 가지고, 회장님의 리더쉽에 따라서 이렇게 일해도 소박하게 일하면서 회무가 잘 수행 되고 했지만, 지금 굉장히 일이 많아졌는데, 그 일을 유기적으로 해낼 수 있을만한 인재를 끌어 모으는 힘은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자꾸 이사진을 늘리는 정책을 편 것이고, 한편으론 이사진을 늘리기 위해서도 조직을 확장한 경우도 사실 없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 다. 이렇게 규모가 충분히 커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 직선제를 하는 때도 사실 거의 장자존 속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어도 김건상 선생님이 어떤 때에 는 과거에서부터 여러 가지 세미나 주제하고, 어떤 내부적인 프로젝트로 연구보고서 내고 할 때 보면 야.. 굉장하구나! 할 정도로 일을 잘 하셨기 때문에 장사존속 대열에 들어가게 되니까, 한동안은 지금처럼 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김건상 : 예.. 그런 판단 하에 아마 지금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자료 보내드 린 것 중에 모 대학 교수가 신문에 글을 쓰신 게 있습니다. 이 분이 의협 학술이사도 하셨고, 65

66 대한의학회 40년사 모 대학의 병원장도 하셨는데, 결국 요약하면, 의학회 회원들이 의학회에 대한 관심이 떨어 지는 것이 그들만의 리그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는 뉘앙스를 주시거든요? 저희로서는 귀담아 들을 부분이고, 지금은 뭐 현재 시스템에 별 문제가 없지만 이대로 계속 갔을 때 그게 어떤 금이 가는 그런 단초를 제공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보시죠. 박용현 선생님, 회장을 뽑는대 대해서 다른 좋은 아이디어 있으십니까 박용현 : 아.. 저는 절차를 잘 모르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지금 저기 다 걸려있으신 분 보세요. 다 훌륭하신 분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의협회장 선거 끝난 다음에 잡음이 많았지만 의학회장 선출된 다음에는 그런 소리를 들은 적 없거든요. 그러니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바꾸시지 뭐 굳이 바꾸실 것까지야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김건상 : 김영명 선생님, 그럼 염려가 많으신 선생님께서 한 말씀 해 주시죠(웃음). 김영명 : 선출 방법을 살펴 보면 우선 대학총장, 의료원장, 학장 선출 모두 선거를 하는데, 입후보한 사람 중에서 뽑는단 말이예요. 이게 과연 정말 민주적인 방법이고, 좋은 사람을 뽑는 방법일지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 다음이 교황식이라고 하는데, 교황식이 될 때에는 그 대주교님들이 대게 누구라는 걸 다 압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직접 다 투표 해도 되는데, 우리가 지금 하는 선거 방식은 모르는 사람들이 입후보하겠다고 나선 중에서 뽑는 것이기 때문에 옆에서 누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참 문제가 많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의협의 역사를 보더라도 의협이 한때 선거는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해 한번 추대 방식을 시도한 것으로 아는데, 그때 문태준 선생님이 경선 없이 추대되었다가 회장을 역임하고 또 업적도 많이 남기셨거든요. 추대를 통해 결과적으로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으로 의료계에 수장이 되었다 고 이렇게 외부에 내놓으면 좋은데, 만약 선거를 통해서 그게 몇 표차로 몇 십표 차로 뭐 누구와 어떻다 이런 말이 나오면 이게 내부의 지지도 별로 안 되고 대외적으로 정부 등과 교섭할 때도 힘이 참 약해 보여요. 그런데 의학회는 의사협회와 달라. 이해관계가 없고 또 학문적인 진리를 중심하니 이게 변동이 그렇게 심하지 않단 말이 야. 그러니까 의학회는 뭐 인물이 많이 나서는 방식으로 해도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보다 더 좋은 형식은 그 시대에 필요하고 능력이 충분한 사람이 나설 수 있는 제도를 고안해봤으 66

67 부 록 면 좋겠다는 생각이지. 예를 들어서 차기 회장이나 차차기 회장을 우리가 뽑으면 그 사람을 부회장으로 선출하자는 거야. 부회장은 차기회장이 되니까 그분이 맡아야 될 때는 우리나라 국내정책은 어떻겠냐.. 그다음에 국제정책은 어떻겠냐, 또 의료계는 어떻겠냐 하는 여건들 을 생각한 후, 그런 여건 아래서 학회를 끌고 나갈 사람이 어떤 사람이면 좋겠냐 하는 것이 지. 의료시장개방도 국제화가 될 것이라면 의학회 회장은 국제적인 감각이라던가, 국제적 인 교섭능력이라던가, 뭐 이런것들이 상당히 갖춰진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의 여건 이 몇 가지 나오면 이것을 바탕으로 인물을 살펴보는 의원들이 모여서 사람들을 심사 한 후에 적합한 사람을 복수로 한다던가, 뭐 삼수를 한다던가, 이렇게 해서 그 사람들을 상대로 투표를 하는 것과 같이 하자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좀더 많은 표로 영광스럽게 된 사람은 힘을 가지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이걸 당장하자는 건 아니고, 절차상의 문제로 뭐가 있는지를 분석해서, 그 다음에 리드 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가지고 그 근거 아래서 검색해 보자는 거에요. 무조건 하지 말구. 재정의 문제 김건상 : 예. 알겠습니다. 처음부터 자문위원님들이 의학회 재정문제를 지적을 해주셨는 데, 그게 사실 저희 약점입니다. 작년부터는 10억이 넘어서 금년부터는 11억정도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 경직성 예산이라서 의학회사업에 쓸 수 있는 돈이 부족합니다. 분쉬의학상 8천 몇백만원이나 되는 예산은 그저 다 나가고 맙니다. 의학회 사업 예산을 이사 수로 나누어보니까, 한 분의 이사가 연간 예산을 900만원씩 쓰고 있고, 회장, 부회장 같이 돈 안쓰는 사람을 빼도 13명의 이사가 남는데, 그 경우에는 1500만원 정도가 남습니다. 이것 을 가지고는 의학회 사업하기 참 부족합니다. 어떤 단체든지 회비수입이 기간 수입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몇퍼센트가 되는 게 아이디얼 할까요. 지금 현재 회비 수입이 총 예산의 6.1%입니다. 여러 가지 학회 지원 사업은 전체 지출의 17.5%가 되거든요? 조금 걷어서 많이 나누어드리고 있는 셈이지요. 이렇다면, 회비를 인상하는 것이 첫 번째 재정문제의 돌파구 가 아닐까 하는 명제가 금방 나옵니다. 회비를 인상하는 몇가지 방안들이 있는데, 우선 회원 들의 양해를 얻어서 회비를 점차적으로 인상해 나가거나 일률적으로 인상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구요, 두 번째로 학회에 따라서 차등화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학회도 학회지만, 의학 회에서 맡은 역할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래서 회장선출권이 있는 평의원 학회하고, 총회 만 참석하는 학회에 차등을 두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지금 전체예산에서 회 67

68 대한의학회 40년사 비의 비중이 적다고 올리는 일은 좀 설득력이 약할 것 같고, 우리가 정말 하고 싶은 사업이 있는데, 돈이 모자라서 못하는 것들이 있다는 얘기를 먼저 꺼내면 아마 회원들이 납득할 것 같은데, 조직을 운영하고 계시는 경만호 회장님이나, 김철수 회장님이 회비 인상을 어떻 게 했으면 좋을지 묘안을 좀 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8개 학회 중에 가군, 나군, 다군이 있어서요, 가군이 회장 선출권도 있고 좀 권한이 좀 많습니다. 서울시의사회는 회원 이 다 한 사람씩이니까 회비가 다 똑같겠구요. 종사하는 영역에 따라서 뭐.. 가나다 차이가 있겠지만 말이지요. 병협은 병원 베드수로 회비를 받으시죠? 비전의 제시와 회원학회의 부담 증대 박용현 : 돈 없이 무슨 일을 합니까? 저는 부담없이 내라고 해요. 왜냐하면, 의사협회비는 개인이 내는 것이고 의학회비는 전문 학회에서 내는 것 아닙니까? 전문학회가 대개는 비지 니스가 되요. 제일 어려운 데가 외과학회예요. 외과학회는 스폰서가 없지만 적자는 없습니 다. 학회의 능력 많은 데는 많이 내고 회원 적은 곳은 적게 내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사실 학회들 돈 많아요. 예를 들어 국제학회 개최하고 나면 수익이 있습니다. 그 수익은 물론 학회발전에도 쓰지만 일부는 공동으로 의학회발전을 위해서, 의사의 사회적 위상 수립과 학문발전에 쓰게 내놓도록 한다면 그게 아까울 건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쓴 내용을 알려 드려야 하지요. 그러니까 회장님이 의욕적으로 비젼 제시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의학회는 앞으로 5년이고 10년이고 여러분 학회를 위해서 이렇게 쓰겠다. 지원해 달라. 이렇게 해야 주지. 그냥 돈만 내라면 내겠습니까? 김건상 : 그래서 결국은 회비를 차등화하는 쪽으로 제시해주신 것 같은데.. 그게.. 지제근 : 이게 좋은 예일지는 몰라도, 그전에 의협에 상대가치개정위원회에서 상대가치연 구를 위한 연구비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각 학회에 말을 했어요. 당신들 상대가치 개정 하는 연구니까, 학회의 회원수를 기초로 할당 했거든요. 그러니까 내과는 한 1500만원 부담하 고 병리학과도 한 300~400만원 부담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도 깜짝 놀란 것은 학회에서 대단히 협조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의협 이름으로 했는데도, 열심히 하더라고요. 68

69 부 록 박용현 : 장기적으로 의학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도모해서, 키우기 위해 서, 이러 이러한 비젼을 제시하고 필요한 예산을 내놓으라는데.. 누가 안 내놓겠어요~ 김영명 : 저도 100% 공감하는 게요, 어느 정도 부담을 늘려도 그건 얼마든지 낼 수 있다 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기록을 보니까 의협이 이렇게 재정적으로 이렇게 힘이 막강해진 것은 5.16 이후 정기신고제 덕에 되었더라고요. 정기신고제 없을 때에는 30%밖에 안냈대.. 정기신고제 된 다음은 100% 내야지만. 지금은 회비 안내겠다는 이들도 흔하고, 회비 안내는 사람들이 뭐 굉장히 늘어나고 있는데, 의학회가 의협의 예산을 의존해 가지고 하려고 하면 혹시라도 어려워질지도 몰라. 김건상 : 예.. 재정에 대해서 지금 위기를 느끼는 거가 선생님이 지금 말씀하신 그런게 곧 닥쳐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런 때 저희가 자생력이 있어야 하지 않느 냐 하는 그런 생각도 좀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수익 구조의 개발 김철수 : 회비도 중요하지만 의학회가 조금 위상에 비해서 홍보가 좀 모자란 것 같아요. 또 한가지로는 의학회 자체로도 수익사업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것도 해야죠. 좋은 쪽으로 하는 출판사업도 하고 수입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건상 : 요번에 저희 의학회잡지요, 그거를 제가 들고 다니면서, 돈 있는 분들한테 설명 드려도, 이게 우리나라에 둘 밖에 없는 SCI 코어 잡지이고, 몇 천부가 나가고 뭐 독자층이 이렇다고 설명을 드렸더니, 광고하시겠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지금 6개의 광고가 확보가 되었고, 금년에 아마 10개 내지 12개 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또 수익사업이라 하면 수익사업입니다. 재정문제는 저희가 해야 될 일이 많아진 거에 비하면 넉넉하지 않다 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앞으로 의학회 내에 역학관계가 어떻게 변화가 되느냐에 따라 서 저희가 홀로 서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로 걱정스럽 긴 합니다. 그래도 오늘 말씀들로 힘을 얻었습니다. 한운섭 :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사실 학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의사협회가 의학회를 통해서 학회 지원금을 되돌려 준다는 생각이 많았지. 그래서 그게 무슨 얘기냐, 69

70 대한의학회 40년사 간단히 말하면, 의사협회에 돈을 내더라도 그것이 결국은 일정 부분 학회로 되돌아온다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학회에 몇십만원 내더라도 그중에 어떤 포션은 학회 의 학술활동 지원으로 준다 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거든요. 이러니 의사협회비를 얼마 낸다고 하면 의사협회의 활동뿐 아니라 의학회가 쓸 돈도 같이 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 회원학회의 생각을 고려를 하셔서, 진행하셔야 하겠습니다. 김건상 : 예, 고맙습니다. 지제근 : 선생님들 계시니 얘기해보고 싶은 게.. 의학학술지원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기 초 단체가 학회를 지원하는 금액, 개인 말고. 전부를 재단으로 들어오도록 하면 상당한 액수 예요. 물론 그게 지금 대부분 한국의학원으로 가지 않습니까? 자문위원님들을 통해서 의학 원과 담판 짓는 것이 어떨까요. 회장님이 의학원장님과 직접 단판하기가 참 곤란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김건상 : 지금 인위적으로 학회는 이쪽으로, 개인은 저쪽으로, 이렇게 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의학원이 학회와 개인 거를 다하고 있어서 저희가 목표로 삼는 회원 학회 지원을 우리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학술재단에 대해서 언급 을 하셨으니까,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메디슨이 같이 출연을 해서 의학회가 학술지원재단을 만들었는데, 메디슨 경영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원래 목표했던 것만큼은 못 가고 지금 연간 8~9천정도의 과실금을 가지고 의학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중 주요 한 사업 중의 하나가 KoMCI입니다. 그 사업은 전액 거기서 다 지원을 받거든요. 그런데 그 단체가 공익단체로 보는 단체의 자격을 얻은 후로 1년 2~3개월 지났습니다. 그래서 아까 지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학회가 업체로부터 받는 지원을 지원재단을 통해서 흘러가도록 해가지고 1년 2~3개월 된 사이에 지금 7천만원 정도의 오버헤드를 마련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지금 페이스대로 나가면 1년에 한 6~7천은 추가로 들어오구요, 말씀하신대로 학회지원 금 보조금이 거의 대부분 이쪽으로 온다면 한 2억원 정도까지도 매년 기대할 수 있어서 또 하나의 재원이 됩니다. 또 회비인상하고, 광고비 거두는거 하고, 지원재단을 통해서 오버 헤드를 저희가 콜렉트하는 것과 같은 노력들이 조금씩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구요, 70

71 부 록 대한의학회의 지원 사업 김건상 : KoMCI는 제 생각에는 정부 돈을 써야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나와야 되거든요? 어떤 형태로든지 그건 정부 지원으로 바꾸겠습니다. 코리아메드 가 아시아지역 Index Medicus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서 태평양사무국에서 아시아 지역에 인덱스 사업을 하면서 모델을 코리아메드로 하기로 결정 을 했습니다. 현재 KoMCI의 노하우를 트레이닝 받기 위해서 WHO에서 두 사람이 의학회 에서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하고 의학회 사무실하고 같이 지금 도와 주고 있구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가 회원 학회들의 경쟁력이 강화되면 의학회도 그만큼 위상이 올라가고, 또 회원 학회 의 경쟁력이 강화됨으로써 국제적으로 한국의학의 위상이 높아질거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회가 튼튼해지도록 지원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 니다. 직접 보조금을 드리는 방법은, 우리 학회가 1년에 400만원씩 드리고 있구요. 학회에서 무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하면 거기에도 지원금을 드리고, 전국 규모의 조사사업을 한다 는 것도 좋은 아이템을 선별해서 돈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직접 지원말고 아까 간접지 원, 한운섭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학술잡지가 질이 올라가도록 해야되지 않느냐 하셨는데, 예를 들어 편집인협의회를 통해서 하는 지원 등을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학술활동의 피드백 나머지 하나가 지금 학술활동 자체를 평가해서 자꾸 피드백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회 학술활동 평가서를 만들어 매년 학회로부터 정기보고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데 그 규정에 의하면 3년 동안 일정수준에 미달한 학회가 있으면 경고장을 받고, 경고장 받은 이후에도 두 번 이상 미달이 되면 퇴출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27개 학회가 경고장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잘못하면 제 임기 중에 퇴출당하는 학회가 있을 걸로 생각이 되는데 제가 그 학회를 시간나는 대로 분석 해봤더니 퇴출했으면 좋겠다는 학회도 있습니다. 이제 는 시대에 맞지 않는 그런 학회도 있고... 회원들도 굉장히 노력을 하고 꼭 있어야되는 학회 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관심이 적어서 발전을 못하고 있는 학회도 있었습니다. 이제 학회 를 분류해서 지원육성할 학회하고, 정말 퇴출시킬 학회하고, 모( 母 ) 학회와 그저 통합 시켜 야 될 학회를 나눠야 할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고민은 저희 평가서라는게 과연 남의 학회를 평가할 만큼 훌륭한 잣대가 되느냐 하는 겁니다. 또 학회마다 사정이 다를텐데, 71

72 대한의학회 40년사 이걸 일률적으로 적용을 해서 이런 결과가 온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되어 지금 학회장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 만난 게 아니라 결론을 낼 입장은 아닌데, 이게 제 생각에는 잘하는 학회는 칭찬하고, 못하는 학회는 피드백을 하는게 왜 그런 의무의 일종 이 되었는데, 그 방법론에 대해서 조금 더 사실 좀 스마트한게 있을 수 있겠는가.. 그 점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제근 : 경고하는 것은 참 좋은 제도예요. 예를 들면 옛날에 의사학회가 탈락될 뻔 했잖 아요. 그것이 서울대학교에서 의사학교실을 다시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보면 이번에 우리 학회 경고장 받았어요.., 회장이 뭐 난리가 났어요. 그러면서 회의를 몇 번하고 그랬대요. 지금 의학회에서 하는 방법은 적절합니다. 물론 설문을 직원이 작성해도 괜찮을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고, 아주 총무가 앉아서 하루 이틀 해야지 될 수 있게, 그렇게 그 평가서를 만드는데 좀 더 신경을 쓰도록 유도하는 것 등은 아주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해 요. 그리고 써낸 거 지금 무조건 믿는거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실사를 해 봐야지.. 김영명 : 의과대학인정평가서라는 게 있거든요.. 그 기준에 미달하면 인정을 못받는거죠? 의학회는 학회들의 자생적 연합체란 말이예요, 그리고 의학회는 학술을 진흥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해야지.. 그러니까 퇴출시켰다는 표현은 안썼으면 좋겠고~ 가능하면 컨설트 할 수 있는 기구를 통해서 보완할 수 없는지 살펴보고 그래도 안되면 자체 회수를 하도록 유도를 해야지, 퇴출이라는 것은 퇴출당하는 학회의 회장의 성향에 따라 일 진행하는데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건상 : 예.. 그렇습니다. 대개 취지는 잘 이해하시면서도 그렇지요. 김영명 : 제가 책임지던 학회가 하나 있어요. 그게 지금 아직 남아있는지는 모르지만, 시대 적으로 독립학회가 되기 어렵다고 보아요. 그런 것은 가서 잘 컨설트를 하게 되면, 다른 쪽에 통합 할 수도 있는 거고.. 하여튼. 퇴출시킨다는 그런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건상 : 아~ 예~ 알겠습니다. 이제 그런말은 안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허허~ 72

73 부 록 법인화 필요성 한운섭 : 의학회가 법인화하겠다는.. 그런 말을 들었는데, 그런 생각은 안해보시는지..? 김건상 : 법인화를 해야될 필요가 있으면,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장 법인화 해야 하느냐.. 아직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런데 더러 의학회에 대해 큰 기대를 품고서, 그래 서 의학회를 통해서 어떤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싶어하는 단체들이 정부를 포함해서 좀 있습 니다. 그런 경우 의학회에 법인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요구가 자꾸 높아지면 법인화를 고려할 수 있겠죠, 법인화는 의협과 결별과 같은 것이 절대 아니구요. 그동안 법인 화되는 논의가 의협과 결별하는 것처럼 자꾸 연계되어서 왔기 때문에 저희가 말을 꺼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법인화하지 않으면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 주 생긴다면, 그때 법인화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실력이나 사회적 요구나.. 꼭 그게 지금 당장 법인화 해야 되는 건 아니구요- 지제근 : 내가 이번에 통계청에서 KCD-5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확장 연구를 의 뢰받아 계획서를 다 쓰고 나니 용역 과제 연구소를 적으라는데, 내가 소속기관을 적어야 되잖아요? 학교는 인제 끝났고, 그래도 의학회가 이제 제일 가까워서 대한의학회라고 썼더 니 그쪽에서 거기 법인인감증명서를 제출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 법인아닌데요?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법인이 아니면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경우가 생깁니다. 저든지 누구든지, 정년한 사람이든지 아니면 학회하고 관련없이 의학회 이름으로 하고 싶을 때, 의학회가 법인이래야 되요. 박용현 : 그게요, 수명이 점점 길어지잖아요? 개업한 분은 한 70까지 산다고 치고 봉직하 는 분들이 전국에 한 만 명 정도 된다면 이 분들한테는 이게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꺼예요. 이게 65세 지난 다음에 어디 다시 취업을 안하고 혼자 있는 분들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연구도 못하고 어디 소속이 있어야지 65세 지난 다음에 어디 취업을 안하고 혼자 계시는 분들이.. 그게 좀 심각한 문제예요. 그것을 잘 고려를 한번 해보세요. 한운섭 : 재정적인 면에서도 어떤 기부 창구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73

74 대한의학회 40년사 지제근 : 나는 사단법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김건상 : 최근에도 복지부에서 표준진료지침을 연간 몇 십억씩 하고 싶다고 하는데, 만약 각 학회가 다 참여하면 의학회가 프로젝트 진행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당시 상담 하는 뉘앙스를 바탕으로 보면 앞으로 정부도 굉장히 투명해지기 때문에 임의 단체하고는 계약이 어려워지지 않는가, 그런 사례들이 축적이 되면 저희가 법인화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의협에서 독립한다 와 같은 시각에서 보지만 않았으면 합 니다. 지제근 :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내과학회도 사단법인인데.. 뭐.. 못할게 뭐 있겠어요. 의학회의 조정 기능 김건상 : 예.. 그.. 의학회가 하고 있는 일 중에 지원하거나 진행하는 일들이 주된 일이긴 한데, 자꾸.. 뭐라 그럴까.. 영역이기주의라고 할까.. 뭐랄까 그런 일들 때문에 저희 회원간에 는 갈등이 생기고 그럽니다. 그런 것들을 해소하는 데도 의학회가 조정자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성공사례가 있다면 성형외과에 수부재건외과학회, 정형외과에 수부외과학회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같은 학문을 하면서도 서로 굉장히 배타적이고 조금씩 갈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학문영역이 같으니까 백그라운드가 정형외과가 되었건, 성형외과가 되었건 합쳐야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논리나 필요성은 인정하는 분위기 가 싹텄습니다. 물론 각 학회를 만드신 원로들이 승락하시기 전에는 안된다 하는 분위기 가 있었는데 그래도 우리 의학회가 상당히 조정역할을 잘해서 두 학회가 하나로 합쳤습니 다. 그런 성공사례가 있긴 하지만, 소아과가 소아청소년과로 바꾸고 싶어하는데 내과에서 반대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그 고윤웅 회장님이 나서서 양쪽을 잘 조정해서 합의를 했죠. 그 회의록도 남아있는데 지금 이제 내과 집행부가 바뀌니까 조금 딴 얘기도 나오고 그러고 있습니다. 어차피 그건 아직 미완단계이지만, 그런 조정역할에 깊숙이 관여해야 하는지 선 을 어떻게 긋느냐가 어려운 일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더 불거질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의학회가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할지.. 좀.. 고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4

75 부 록 김영명 : 저도 이번에 그 기사를 보고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사장이 바뀌니까 바뀐 이사장이 의학회가 월권이다 의학회가 이런 역할을 할 수가 있느냐 이런 인상을 주게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는데 내가 보기에 앞으로 그런 일이 상당히 많이 생길 가능성이 있단 말이예요. 같은 의학 분야 내에서도 한의과하고 치과라던가 또 딴 분야하고도 겹치는 문제 들이 생길거예요 그런데 우선은 이권이 많이 생기지 않았을 때는 타협하고 협상하는 게 가장 바람직 할 겁니다. 그러나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당사자간의 합의뿐 아니라 관련된 학회들이 다 모인데서 무슨 원칙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요. 박용현 : 저는 조정을 좀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속하는 외과만 해도 겹치는 데가 있는 것 같아요. 유방을 산부인과에서 하고, 또 어떤 것은 이비인후과에서 하는 것처럼 많이 있습니다. 학문적 연구는 같을지 모르지만, 거기에 속하는 소속 그 회원들이라면 소외 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분화가 진행되어 한 장기에 열 개 학회가 다 달라붙는다면 그 열 개 학회의 전문분야로 다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문제죠. 어느 정도 조정을 더 하셔야 될 거 같은데.. 그게 오히려 저희들끼리 싸웠을 때 당연히 안되니까 의학회가 보다 객관적으 로 해달라는 것이지요. 의학회에는 무슨 답안이 마련되어 있을 꺼 아니예요? 최종 의협 결정 기구에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정도 의견을 내시는 방향에서 정리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자기네들 끼리는 절대 해결 못해요 김영명 : 아니 저.. 연구는 몰라도.. 진료는 전부 그렇게 됐어요. 전부. 비만 같은 것은 안하는 학회가 없어요. 진료에 대한 것은 우리가 손을 못 댈지 몰라도 원칙적인 것은 우리가 될 수 있는 한은 지침에다가 원칙을 자꾸 만들어야 되지요, 김건상 : 예.. 그래서 지금 의학회가 여러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그게 학술이나 연구분야 라고 생각이 되면 의학회 입장이라는 거를 컨센서스를 모아서 발표하고 그게 가이드라인이 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7월 11일에 저희가 논문 이중게제 문제.. 거기에 대해서 의학회 입장을 발표할 생각입니다. 저희도 지금 초안을 만들고 있거든요? 김영명 : 우리가 이제 말씀하신대로 회장님이나.. 의학회 임원이 발표하는 것도 있겠지만 은, 컨센서스 미팅을 개최하는게 좋을 거예요 75

76 대한의학회 40년사 김건상 : 예.. 좋은 말씀.. 제가 귀담아듣겠습니다. 컨센서스 미팅하고 미리 세워둔 프린스 플에 의해서 결정하는 그 프로세스 기구와 프로세스 그 두 가지를 연구하겠습니다. 지제근 : 그래도 어쨌거나.. 여기서 조정은 할 수 밖에 없어요. 여기서도 그거 안하면, 그럼 누가 하겠습니까? 국제 협력 김건상 : 예.. 알겠습니다. 국제화시대라고 하는데 아까 한운섭 회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국 제화에 대비해서 의학회가 뭔가 노하우도 전수하고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시는데 그동안에도 임원아카데미나 학회활동활성화 포럼 같은데서 저희들이 그런 활동을 많이 해왔는데, 이번 3년 동안에 그걸 좀 더 강화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의학회가 제공해야 할 지는 연구 를 해봐야 하겠지만, 하여튼 국제화를 아주 하나의 화두로 정해서 그걸 좀 매진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하는 일이 의학회부터 영문홈페이지도 갖고, 영문회칙을 갖자. 그래서 이제 영문회칙은 지금 초안을 만들어서 검토를 부탁 드렸구요, 영문홈페이지는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이제 샘플로 학회들한테 제공을 할 것입니다. 이제 국제학회를 유치하거나 국제학술기구에 임원이 되거나 이런 것들을 학회들한테 노하우를 전수하는 그 런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최근에 그 조사를 했더니, 지금까지 40개 학회에서 답이 왔는데, 국제학회에 이미 임원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분들을 어떻게 모아서 전략 이 무엇인지, 우리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 무엇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지를 전수하는 기 회를 의학회에서 한번 가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동안 알아보니까 CIOMS라고 WHO 산하에 의학학술단체가 있는데, 이것은 그러니까 국제의학회 같은 기구가 있습니다. 지금 그쪽하고 접촉하고 있는 중인데, 의학회부터 그런데 좀 가입을 하고, 정기총회 같은데 정회원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그걸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화에 대비해서 선생 님 혹시 충고 주실거 있으시면.. 학회의 국제화! 김영명 : 그런데 우리 의학회에 해당되는 미국 학회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AAMC(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에 딘스 클럽(Dean's Club)이란 것을 보면 학장 될 사람 그런 사람들을 모아서 딘쉽(dean-ship)에 대한 코스를 하고 그러더라구 요? 내용이 좋은 모양인데, 학회에도 국제화에 대해서 그런 코스 같은 거 있는지.. 76

77 부 록 김건상 :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에 그런 강좌 시리즈가 있어요. 꼭 저희에게 맞는건 아니지만, 갖다 쓸만한게 있습니다. 그쪽 강사진들이 퀄리피케이션이 어느 정도인지 보고 저희가 쓸 수 있으면 저희 임원아카데미 과정을 좀 더 강화해서 한 코스를 만들까..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 아카데미를 지금 춘천가서 1박 2일로 하는데 2박 3일 정도로 코스를 늘리고 전반부는 총론 같은 걸로 하고 후반부는 방을 나누더라도 학술잡지는 학술잡지, 국제임원, 혹은 국제화면 국제화를 정해서 선택코스를 들을 수 있는 쪽으로 가야되지 않을까.. 또 그런 생각을 하는데.. 지제근 : 국제화하고 관련되어서요, 지난번에 김건상 회장님께서 한번 얘기했나..? 우리 나라에서 아까 얘기한 것처럼 국제학회 임원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거기가서 그냥 학회에서 발표하는게 아니라 거기 무슨 이사회든지 가서 투표도 하고, 자기가 의장도 되고 그랬을 때, 그 사람들이 그런 것을 훈련 받을 데가 없거든요. 그런 것은 반드시 의학만은 아닐 수도 있어요. 아까 말하셨던 그런 기관에 있다면, 그런 고위자 회합에 대비한 수련 과정을 만들어 주는 게 국제화에 대비해서 의학회에서 사업을 하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까 회원학회를 상대로 이번에는 국제학회 임원용 세미나나 워크샵을 한다해서 외국사람들을 부를 수도 있고, 국내에서도 훌륭한 강사진을 초빙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 구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의학회 차원에서 하는게 좋을지 어떨지는 몰라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새 영문논문들을 굉장히 많이 쓰는데, 그 영문 논문을 쓰는 방법에 대한 강좌를 계통적으로 하는 데가 없어요. 산발적으로 옛날에 서울대학교에서 하다가 한 4년하다가 그만두었는데 서울대학교에서 했을 때, 굉장히 인기가 있었어요. 학교에서 돈을 주고 보내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정을 개설하면 아마 많이 올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는 레지던트용으로.. 국제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참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지금 영어하고 우리말하고 너무 섞어 써 가지고, 문제가 보통 문제 가 아니예요. 우리말은 우리말대로 모르고, 영어는 영어대로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김건상 : 예. 알겠습니다.. 허허, 할 일이 많습니다. 77

78 대한의학회 40년사 대한의학회의 미래에 대한 기대 김건상 : 좋은 말씀을 대개 다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아이템은 대한의학회에 바라는 점, 미래는 어떻게 되느냐.. 현재 부족한 점은 뭐고 미래는 어땠으면 좋겠다.. 그 말씀 을 듣고자 이렇게 시나리오를 만들었는데.. 아까 말씀하신 내용 중에 상당부분 포함이 되어 있어서요. 꼭 바라는 점이나 미래가 아니더라도, 마무리 말씀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김영명 :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그저 내가 할 때는 고시업무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았는 데, 지금은 많이 넓어졌어요. 그런데 지금도 보면, 의료계가 의학계가 해야 할 일중에 사실은 아무도 관심 안 가지는게 꽤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최소한도 교수들의 모임, 학자들의 모임에서 해야 될 일은 지금 몇 가지, 가이드라인에 대한 거라든지 나왔습니다만, 특히 졸업 전하고 평생교육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분산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교육이 여기 저기서 부분적으로 하고 있으니 의학회에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 될 것입니다. 한운섭 : 하여튼 여태까지 잘 해오셨고, 여러 일 진행하고 계신데, 향후 국제화에 알맞은 변신을 하셔야 할 것 같고, 교육도 그런 측면에서는 세계화 추세에 따라서 많은 의학교육도 변화가 있어야 될 줄로 압니다. 그래서 학장협의회에서도.. 학회도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저희가 강조해서 노력을 경주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졸업후 교육과 맞물 려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학장협의회의 큰 이슈로 되고 있습니다. 회원학회의 소속감을 높이는 것과 관련해서는 의학회에서 사실은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사실 의학회라는 건 회원이 학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학회가 잘 되야지 의학회도 잘되고, 학회가 국제화되야지 의학회도 국제화도 될 수 있지요. 기본적으로는 기본 교육도 학생중심 의 교육으로 바뀌듯이, 의학회 자체도 회원학회 중심으로 관심의 폭을 좁혀서 생각하시면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제근 : 오늘 얘기들 많이 나누셨고, 그 동안에 의학회 주문도 많고, 그걸 다 수용하다보 면 의학회가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다 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아까 김영명 선생 님 말씀대로 중복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의학회에서 하는 일 중에 방대하지만 지금 국시원에 이관할 것은 그렇게 하고 의학교육평가원에서 주로 다룰 문제는 그쪽에서 다루도 록 하고, 학장협의회, 병협 등에도 필요한 것은 공동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학회에서 제일 중요하게 해야 할 것은 우리나라 의학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 78

79 부 록 다. 그것은 어떤 거냐 하면, 아까 서정돈 선생님.. 박용현 선생님도 그러셨는데, 의학계를 떠나보면, 지금 의학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안에 있으니까 잘 모르는데, 바이오 사이언스에 의학은 끼지도 못하며 바이오의 중심에 의학이 들어있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SCI 논문에 거의 3분의 1이 의학논문인데도 그걸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SCI 논문중에서 상당한 비율을 의사들이 쓴다는 것. 그걸 알려줘야 해요. 의학이 과학에 아주 핵심인 것을 알릴 주체는 의학회 밖에 없어요. 그래서 거기에 매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그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인 큰 문제는 미국에서는 의과대학에 있던 사람들이 여기와서 의과대학에 들어갈 수 없어 전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으로 가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전부 안티메디컬이 된다구요. 자기네들이 여기오면 메디칼센터에 들어갈 줄 알았더니, 못들어간다구요. 그 사 람들을 포용하고, 의학을 중앙에 세우는 이 일을 의학회에서 맡아서 거기에 제일 큰 힘을 경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왕규창 서울의대 학장 말씀이 이번에 BK 이차 사업에서 의학 이 송두리째 과학분야에서 제외되었답니다. 그래서 연세대 학장하고 서울대 학장하고 교육 부 가서 따졌다고 하는데, 그게 현실이라고요. 그러니까 그 것을 우리가 지원 해 줘야 한다고 요. 이런 것이 학교에서 할 일이 아니고, 의학회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건상 : 중요한 일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용현 : 뭐.. 다 겹치는 얘기지만, 우리 의학수준의 레벨에 비해선, 우리가 너무 안 알려 져 있고, 사실은 위상도 너무 떨어져 있고, 그거를 전문학회에서 하는 건 한계가 있잖아요. 외과학회에서 우리 수준을 알릴 수 있는 거, 외과학회에서 일반대중을 접할 수 있는 거 보다 는, 그걸 뭉뚱구려서 공통부분이 있을 거 아니예요? 그거를 좀 10년, 20년 앞을 내다보고 지금보다 더 키워야지, 10년 20년 후에 후배에게 똑같은 얘기 나오지 않게.. 각 분야, 각 대학, 각 학회에서 잘하고 있는데, 이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디가 의학회라고 생각하니까 잘 해주세요. 김건상 : 많이 도와주십시오.. 오늘 장시간 훌륭한 말씀 잘 들었구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이게 원고로 정리가 되려면 소제목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뒤에 나오는 소제목들을 먼저 얘기 하신 분도 있고 해서 말씀하신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약간 편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초고가 되면 미리 보내드려서 확인을 하는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79

80 대한의학회 40년사 대한의학회 역대임원의 회고담 醫 學 會 40년을 돌아보며 金 基 鈴 (연세대학교 명예교수ㆍ본회 고문) 나와 의학회( 醫 學 會 )와의 관계를 되돌아 볼 때 1970년 3월의 제4대 회장인 전종휘( 全 鍾 暉 ) 집행부에서 2년간 감사를 맡아 일한 것이 인연이며, 당시의 의학회의 정식 명칭은 대한 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大 韓 醫 學 協 會 分 科 學 會 協 議 會 )였다. 돌이켜 생각하니 지내온 숱한 일들이 어울려서 주마등처럼 머리에 떠오르며 특히 젊고 의욕이 왕성했던 젊은 시절의 보람찬 일들이었기에 더욱 감회가 깊다. 당시에 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회장으로서 한창 일할 나이였다. 1971년 4월에 서울의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된 의협의 정기총회에서 의학회 파견 대의 원으로서 지금의 전문의시험을 정부의 주관으로부터 다시 의협으로 되찾아오려는 일을 추 진하며 머리를 조아려서 열띤 토론을 벌였던 일이며, 또한 10월에 제7차 시마오(CMAAO, 아시아대양주의학협회연맹)총회를 우리나라에 유치하여 서울의 조선호텔에서 집행위원으 로 동분서주하며 15개국으로부터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성황을 이룬 일들이 아직도 보람찬 추억으로 떠오른다. 그 후로 전문의시험은 1973년 2월 20일에 우리 의협에서 분과학회협의회의 주관으로 첫 번째 시험을 실시함으로써 마침내 369명의 전문의를 배출하게 되었다. 이밖에도 1972년 5월에 대한의학협회의 법제이사가 된 나는 그해 11월에 한ㆍ일 양국간 의 의학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서 의협 대표인 한일의학문화조사단의 부단장으로서 일본 의사회( 日 本 醫 師 會 )를 방문하여 여러 가지 현안문제를 논의하였으며, 1973년 5월 19일에는 제1회 의협-변협공동세미나를 발족해서 매년 의료와 법률에 얽힌 상호간의 여러 가지 문제 를 해결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또한 1974년 3월과 1979년 7월에는 의료인을 위한 법률지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대한의학 협회의 이름으로 각각 의료법해설 과 신의료법해설 책자를 출간해서 전국의 회원들에 게 배포하였고, 그 후에 1987년 4월부터 94년 4월까지 의학회 파견 대의원으로서 의협의 대의원총회 부의장을 역임하던 때에는 총회에서 대한의학협회의 명칭을 대한의사협회로 80

81 부 록 개칭하자는 개원의들의 끈질긴 제안을 놓고 해를 거듭하면서 열띤 토론을 거듭하며 학회측 결의에 따라서 이를 반대했던 일들이 지금은 씁쓸한 옛 추억으로 떠오른다. 이제는 의학회 가 날로 일진월보하여 139개 학회를 회원으로 망라한 어엿한 세계적인 전문 학술 연구 단체 로 성장했으며, 또한 의협의 명칭도 개원의들이 원한 대로 대한의사협회라는 이름으로 바뀌 었으니 하는 말이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볼 때 광복 이후로 우리나라 대학의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연구된 학술논문 가운데서 한국인 의사로서는 처음으로 1960년 7월에 미국의 AMA Archives of Otolaryngology 72:73-74, 1960호에 나의 논문인 "Tumors of the Larynx"가 게재된 것이 무척이나 기쁘고도 자랑스러웠으며, 또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새로운 의학 분 야로서 대학에서 처음으로 1977년 2월에 음성전문진료실을 개설해서 음성장애환자를 전문 적으로 진료하는 한편, 우리나라에서의 음성언어의학을 체계적으로 연구 개발함을 목적으 로 1980년 11월에 대한음성언어의학회를 창립한 일은 학문적인 면에서 나의 일생일대의 개척분야였다고 자부한다. 그 후에도 1983년 10월에는 아시아ㆍ오세아니아이비인후과학회 총회를 우리나라에 유치 해서 대회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또한 1986년 8월에는 세계 음성의학자회의(CoMeT)를, 그리고 1988년 10월에는 세계이비인후과의학자회(CORLAS) 의 위성심포지엄을 각각 유치해서 두 대회의 학술대회장으로서 회의를 성공리에 끝냈다. 지금도 연로하지만 국내외의 의학단체에서,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의학회의 고문으로 있 으며, 세계이비인후과의학자회 원로회원 및 세계이비인후과학회연맹 고문으로 있음을 더 없이 행복하게 생각한다. 81

82 대한의학회 40년사 의학회 활동에 대한 회고와 바램 김 영 명 우리나라 의사들의 단체로는 대한의학협회(현재는 대한의사협회임)와 대한병원협회가 법정단체이며 의학회는 의협의 산하단체로서 그리 큰 역할이나 역량이 없었으나 대학교수 로서 그래도 가장 관련성이 많은 듯이 느껴지던 단체가 의학회였다. 그리고 이 의학회하면 이문호교수님을 연상할 만큼 대등하게 생각할 정도로 강력한 지도력과 영향력을 오랬동안 행사해 오셨는데 그분이 갑자기 회장 직을 내 놓으시겠다고 하시어 평의원회에서 후임선출 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참석하였던 제가 아무 준비도 없이 갑작이 후임 회장 직을 맞게 되어 무척이나 당황하였던 기억이 난다. 나이로 보나 그간의 활동으로 보나 역량 으로 보아도 그분의 큰 지도력을 따라갈 엄두도 못 내고 나름대로의 고민을 하던 끝에, 젊고 유능한 새 인재들을 발굴하여 조직화 하고 업무를 전문화할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같이 일하실 분을 물색하던 중 다행이도 좋은 분들을 모시게 되어 이사별 업무를 재 분담하고 관련 위원회를 활성화하며 학회들의 공동관심사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세미나 등의 모임을 활성화하여 참여의 폭을 넓히는데 주력하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이 과정에 서 우리 의학계에는 참으로 유능하고 숨은 인재들이 너무나 많음을 절감하였다. 나는 의학 회 뿐만 아니라 병원협회의 이사로서도 제법 오랫동안 병원 표준화와 수련이사 업무를 책임 져 보았으며, 의학교육학회를 위시하여 의과대학인정평가사업, 의학교육협의회 등의 책임 도 맡아보며 할 일은 많은데 어딘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자주 느껴 보곤 하였다. 많은 경우 의학회가 법정 단체가 못되어 구속력과 집행력이 없다는 말도 들어 왔지만 오늘날과 같이 다원화되고 탈 권위주의화하고 분업화된 사회에서 대학교수들의 관심사를 책임지고 밀어 줄만한 단체가 분명하지 않다는 느낌을 가지곤 하였다. 의학교육의 제도적 발전과 지원책을 강구하는 일, 졸업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져가는 현실에서 전공의 교육을 책임지고 제도적 발전과 내실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지원하는 일, 교수의 역할과 연 구업무 및 국제적인 활동을 체계적이고 제도적으로 밀어줄 수 있는 일, 사회적으로 중요성 이 급증하는 의료제도와 건강문제에 대하여 각종 매스콤과 시민단체들이 제각기 단편적인 문제제기와 편향된 개선책을 제시하는 동안 전문가적이고 학자적인 견지에서 책임있고 믿 을만한 정보와 의견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일, 개보험제도 도입후 보험재정의 보호를 절대 82

83 부 록 적인 명제로 알고 국민의 건강과 의료의 질적인 왜곡을 심화시키는 현실에서도 원칙적이고 전문적인 주장을 펼 수 있는 전문가 단체가 없다는 일 등 산적하고 긴박한 현실을 생각할 때마다 교수들의 단체인 의학회가 언제까지 분과학회협의회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틀에 박힌 역할에만 안주하고 있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하였다. 앞으로 의학계 내에서도 전공과 소속, 집단의 이해에 따라 서로 다른 주장이 있을 수 있으며 사회 전반적인 분권화와 자율화 경향에 따라 그 경향이 심화될 조짐을 감안할 때 의학회가 회원학회를 관장한다는 책임감 보다는 회원 학회와 교수 분들의 관심 분야별 모임과 의견 수렴의 기회를 더욱 다양화하고 활성화 하여 오해와 분렬이 고착화 되기 전에 합의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설득하고 화합하는 기틀과 전통을 쌓아 가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교수님들의 전공과 관심사 및 활동 분야에 따라 더 많은 단체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 여 이들 단체를 묵을 수 있는 틀과 협의 조정 할 수 있는 기전을 마련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 보았으면 한다. 83

84 대한의학회 40년사 기억을 더듬어서 백 만 기 대한의학회 40주년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됨에 따라 조선의학협회 는 새 간판을 달고 서재필 박사를 초대 회장으로 모셨다. 1948년 대한민국이 건립되어 대한의학협회 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대 한의학회 의 전신인 분과학회협의회 는 1966년에 창립되었다. 본 분과학회협의회는 학회 와 기타 봉직회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위해 필요했던 것이다. 한때 대한의학협회란 명칭을 갖고 개원의 김병국 대의원과 학회의 이문호 대의원 사이에 총회가 있을 때면 설전이 벌어지곤 했다. 지금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로 나뉘어져서 별일 없는 것 같은데, 그때는 감정 싸움이 대단했다. 두 분간에 오해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현재의 대한의학회 의 독립성은 이문호 교수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몇 년 동안 의협과 의학회(당시는 분협이라고 했다)에서 학술이사와 기획이사직을 맡아서 일을 거들었다. 1974년 재미한국인의사 수백명이 고국을 찾아왔다. 의협의 종합학술대회에 맞추어 내한 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미합동학술대회가 된 셈이다. 그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할 대사 건이었다. 언론계에서도 크게 취급해 주었다. 왕래가 자유롭지 못했던 때다. 그 후로 한미한 국인의사 종합학술대회가 교대로 이루어졌다. 종전에는 의협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와 각 분과학회가 제각기 개최해 왔었다. 그것을 의협 종합학술대회와 각 분과학회의 학술대회를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면 좋겠다는 의협쪽의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조건이 여의치 않아 각 학회의 학술대회는 각 학회 의견에 맡기고, 의협 주체로 하는 종합학술대회만 가졌는데 대성황을 이루었다. 큰 방을 판자로 칸막이를 하다보니 서로 옆방 강연 소리가 들려 불평이 많았다. 인기가 있던 강좌는 보험 관련 강연장으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포스터 전시장도 인기가 있었다. 각 대학교수들의 특강에서는 교수들이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 이것 역시 불평의 대상이 되었다. 그 동안의 전문의 고시에는 난관도 많았고, 문제 또한 많았다. 자리잡지 못하고 조령모개식 으로 허둥지둥 했다고 하는 것이 옳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자세히 얘기하면 말이 길어진다. 84

85 부 록 의학회에서 주관해서 고시 문제를 질서 있게 해줄 것을 주문 받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장소였다. 몇 백명의 출제위원과 선택위원을 수용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실무진들 이 동분서주해서 찾아낸 곳이 의정부에 있는 조그마한 호텔이었다. 막상 가보니 침침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고, 방도 좁고 도저히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없었다. 그 곳으로 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밖에 없었다. 알고 보니 이 호텔은 호텔이 아니라 소위 외인을 상대로 하는 유곽 같은 곳이었다. 그래도 위원들 은 불평을 하면서도 열심히 자기 맡은 작업을 끝내고 시험 날짜에 무사히 모든 일을 맞추었 다. 그 당시를 생각하면 감회가 깊다. 교수들이나 실무진이나 합심해서 잘 해주었다고 지금 도 감사하고 있다. 경제원 통계국이란 곳에서 사람이 찾아와서 과학용어를 통일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의학 관계는 의협에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얼마 후 과기처 모국장이 만나자고 하더 니 같은 이야기였다. 학술부 직원과 상의해서 각 학회에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학술부에서도 참고가 될만한 대본을 준비했다. 막상 일을 벌리고 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다. 보조원도 몇 사람 임시 고용해서 작업을 진행시키기로 했다. 학회에서 보내온 것과 학술부 에서 준비한 대본과 상호 보완해가면서 결국 방대한 의학용어집 초고가 만들어졌다. 의학회에서도 상용의학용어집을 만들기로 했다. 위원회가 구성되고 작업이 시작되었으 나 생각대로 진행은 안되고 고생 끝에 제1집이 나오고 3집까지 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 만 어려웠다. 그 후 보완해서 훌륭한 용어집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대작 학술총람(의학편) 을 학술원 부탁으로 의학회가 맡았다. 편집 책임자는 이제구 교수였고, 전문원은 이문호 교수 외 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그 동안 우리나라 에서 출판된 연구논문의 초록을 집대성한 것으로 몇 년에 걸쳐 10여권의 대작을 만들어 낸 것이다. 어느 날인가 이문호 교수가 의학백서 를 내보자고 말을 꺼냈다. 나는 그것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 있으면 우리나라에 현대의학이 도입 된지 백년이 된다. 기념으로 백년사를 우리 의학회에서 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더니 그것도 좋은 생각이라면서 한국현대의 학사 를 내기로 했다. 1985년에 출간할 예정으로 집필자를 선정하고 몇 차례 회의를 거쳐 진행했다. 그러나 사 정이 있어 1985년을 그대로 넘기로 1988년에야 출간이 가능하게 됐다. 내용을 보면 분야별 분단 집필했기 때문에 1983년에 끝낸 것도 있고, 1985년까지 기록한 것도 있다. 필자들의 85

86 대한의학회 40년사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 글을 통해 그 분들에게 편집자로서 뜨거운 경의와 감사를 다시 한번 드리는 바다.(사 본문 608쪽 13p) 분과학회협의회 약사 도 각 학회의 협조를 얻어 만들었다. 우리나라 의학회나 연구회가 총망라된 책이다. 내용은 비교적 충실하고 참고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만든 지가 오래되 어 현재와는 많은 거리가 있겠지만 그 당시까지의 학회 내용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일본에서 의학자명부를 본 이문호 교수는 우리나라도 만들어 보자고 해서 의학자명부가 나왔다. 범위는 각 의과대학 전임강사 이상과 종합병원의 과장급으로 하기로 했다. 지금도 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래 전에 일을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쓴 글이라 내용이 잘못된 곳이 많을 줄로 안다. 너그럽게 보아주시기 부탁드리며 서툰 글을 맺는다. 86

87 부 록 모든 의사는 본질적으로 그 역할은 선생이다. 서 덕 준(의학교육이사) 모든 의사는 본질적으로 그 역할은 선생이다. 선생의 첫번째 역할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전문지식을 잘 전달하여 이해, 설득시켜 따르도 록 하는 것이다. 이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수련병원에서는 전공의를, 병원에서는 환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물론 이 교육은 그 원리에 따라 교육목표의 설정, 교육 내용 및 수준의 결정, 합당한 교육방법의 실시와 더불어 최종적으로 교육평가가 이루어져 피드백 되어 목표에 도달하였는지 검정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수정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의학회가 분과학회협의회로 출발하여 그 역할이 고시, 수련업무 등 교육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었다. 대한의학회에서의 교육부분은 1997년 3월까지 는 무임소이사가 그 역할을 맡아 타 의학교육 관련기관과의 협의 업무 등을 맡아왔었다. 1997년 4월 제16대 김광우회장님부터는 교육부분을 보다 전문화하기 위하여 의학교육이 사 를 두게 되었다. 그해 3월 회장님으로부터 의학교육이사를 맡으라는 부탁을 받고 상당 히 당황스러웠다. 3월부터 교학부학장을 맡아 학교 업무도 상당히 바빠 시간을 내기 어렵다 고 하니 한국의학교육학회 섭외이사를 맡은 적도 있고 의학교육계에서 추천하였으니 업무 는 이메일로 보고 한달에 한번 이사회에 참석하면 된다고 설득하셨다. 그러나 부산에서는 아침 7시에 개최되는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그 전날 서울에 도착해야 하는 어려움은 물론 이사회 후 오전 업무를 비워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주 업무 중 하나인 의과 대학 각 영역의 학습목표를 재개정하는 등 교육업무는 보람된 일이라 생각하고 맡기로 하였 다. 20명 가량의 이사 중 지방에서 참석하는 사람은 나 하나로서 참석할 때 마다 많은 분들 의 격려를 받았고 나 자신 의료계를 아는 값진 시간이었다. 회장님은 볼 때마다 촌에서 힘들게 올라와 수고한다 는 말씀에 촌이 아니고 지방 으로 표현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 다. 16대 기간인 1997년부터 2000년은 의약분업 문제로 우리 의료계가 너무 힘든 시기로서 2000년 10월 25일 롯데호텔에서는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가 개최되었다. 이때 우리 의료계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우리를 바라보는 약사를 비롯한 타 의료직의 시각과 더불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도 함께 느꼈다. 이 토론회에서 의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무척 큰 보람을 느꼈으며, 이는 이후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설립 87

88 대한의학회 40년사 등 우리 의료계의 공익부분인 교육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대한의사협회의 교육위원회 업무를 맡는데도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이 기간에 대한의학회에 서 제정한 각 학회(교과목) 학습목표를 개정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급속히 증가하는 의학 교육의 량과 더불어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졸업 후 전공의 교육을 받는다는 관점에서 학부 의 학습목표 수준을 교육현실에 맞추어 필수항목을 제시하도록 하고 지식뿐만 아니라 임상 수기와 태도도 일부 포함되도록 노력하였다. 이 작업은 1999년 기초의학, 2000년 임상의학 학습목표집으로 완성되어 책자와 더불어 대한의학회 홈페이지에 파일로 올려 많은 의학교 육자들이 현장에서 필요에 맞추어 편집하여 이용하도록 하였다. 이 학습목표는 이후 교육현 장에서 직접 이용하는 대학의 입장에서 학장협의회 주관으로 필수 의학교육 학습목표를 제정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지금까지 활용되고 있다. 2000년 제 17대 대한의학회 회 장이셨던 지제근선생님께서 계속 3년간 의학교육이사를 맡으라는 권유에 힘들었지만 나 자신 의학교육에 대해 더욱 많은 공부와 더불어 우리 의료계 전체에서의 의학교육기관들의 역할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는 이후 실시된 의과대학 인정평가의 기준전문위원과 기획전문위원을 맡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1997년부터 맡은 학장협의회 전문위원 의 업무에도 큰 보탬이 되었다. 돌이켜 보면 지방의 기초의학을 전공하는 교수로서 매월 개최되는 이사회에 6년간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어려움은 있었지만, 우리나라 대부분 행정과 교육이 서울 중심인 점 을 인정한다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시기였고 보람된 날들이었음을 감사드린다. 88

89 부 록 대한의학회 40년사에 붙여 유 승 흠(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필자는 1980년대 초부터 대한의학협회(현 대한의사협회) 의료보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하기 시작하였고, 의협 기획실 관련 정책연구 등에 적극 참여하였다. 1994년부터 의협 학술 이사와 기획이사를 각각 3년씩 담당하였고, 국제업무를 5년간 겸무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아세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의 부회장과 부의장을 각각 2년, 4년 하였다. 대한의학회에는 1990년대 들어 기획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5대 째 계속 무임소이사를 맡아오고 있다. 이 중 첫 3년은 당시 제도 상 겸임발령 없이 의협 학술이사로서 의학회 일을 하였다. 의협과 의학회의 업무를 6년 동안 겸임하였기에 두 기관 의 활동을 엄격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는 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의 창설을 들고 싶다. 대학에 재직하므로 의학교육이 주 요 관심사 중 하나일 것은 당연하다. 의학교육 관련 업무를 여러 조직에서 다루었으나, 상호 정보 교환 등이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었기에 유성희 의협회장에게 의학교육협의회의 설립 을 적극 건의하여 이를 창립하였고, 의협 학술이사가 의교협 간사를 맡도록 하였다. 그 동안 이런 협의회를 만들자고 거론된 바는 더러 있었어도 실현이 되지 않았다. 필요성 을 별로 느끼지 않았으며, 의료계에 조직이 많은데 새 조직을 또 만들어 무슨 소용이 있겠느 냐고 회의적이었다. 의교협을 1996년에 만들어 의견을 교환하면서 점차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역할도 생겼다. 당시에 의과대학이 계속 신증설 되고 있어 이를 협의회 차원에서 중지를 모아 반대하였다. 지난 10년 간 신설된 학교가 전혀 없었는데, 각급 단체가 힘을 모은 노력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교육부가 배려하여 학술진흥재단 연구비로 의과대학 설립의 합리적 결정을 위한 준칙주의 도입방안 을 연구개발하여 1997년에 제출하고 이를 적용하도록 요청하였다. 아울러 의교협에서는 1997년에 의과대학 인정평가제도 도입을 추진하였다. 강제성이 없 으므로 성공적이기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으나, 의료계가 자발적으로 시작한 인정평 가업무는 오륙년이 지나자 정착하게 되었고, 재단법인 의과대학인정평가원(의평원)으로 확대 발전되었음은 매우 흐뭇한 일이라 하겠다. 의평원의 출범으로 의교협의 해체가 논의되 었으나 필자는 의교협 회원단체 구성원 중 한사람으로서 의교협의 존속을 강력하게 주장하 89

90 대한의학회 40년사 여 다행하게도 존속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둘째는 연구업무이다. 의학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1995년에 의사인력 수급정책을 연구하였으며, 같은 해에 의협의 재정 지원으로 전립선비대증을 대상으로 진료지침(clinical practice guideline)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01년에 연구비를 지원하여 8개 질병군별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활용 방 안 연구를 하도록 의학회에 제안하였고, 이사회에서는 경험이 있는 필자가 연구책임을 맡도 록 하였다. 관련 학회들과 상의하여 시행하려 하였으나 8개 질병군이 보건복지부가 질병군 (DRG)별 수가체계를 전면 실시하고자 이런 연구를 하게 한다고 어떤 학회가 연구를 거절 하여 힘들게 연구를 마무리 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셋째는 의학용어집과 남북한 의학용어집 출간이 가능하도록 계속 후원하였다. 이 사업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꼭 하여야 할 일 중 하나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의협에서 재정지원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배려하였다.(상세한 것은 대한의사협회지 2002;45(10): 참조) 넷째는 한중 수교 5주년을 기념하여 1997년에 베이징에서 기념 학술대회를 가진 일이다. 국내에서 28개 주요 학회가 참여하였다. 항공기 2대를 전세로 띄웠는데, 공항을 북경과 대련 으로 분산하여야 했기에 쉽지 않았다. 학회를 마친 뒤에는 7개의 여행 코스를 만들어서 운영 하였는데 반응이 좋았다. 필자는 사무총장 직을 맡았는데, 항공기 도착시간과 개회시간사이 에 여유가 없어서 밤새 만든 이름표를 버스별로 분류하고 객실 열쇠를 버스에서 배부하여 도착 즉시 각자 방에 짐을 두고 대회장에 입장하도록 하여 정시에 개회식을 치렀다. 마치 군대 작전을 하듯 하였던 기억이 새롭다. ( 97 한-중의학학술대회 보고서 참조) 다섯째는 전문의고시 관련 업무이다. 같이 의협 학술이사( )를 하는 고 김광우교 수가 전문의고시 고시장으로 유한대학을 쓰도록 부탁하였다. (당시 필자는 학교법인 유한 학원의 이사장) 그간 서울고등학교 등을 임대하여 고시장으로 썼는데, 난방을 비롯하여 여 러 가지 불편이 있었다. 유한공업고등학교와 유한대학 교사는 냉난방이 잘 되고, 화장실이 매우 깨끗하며, 교직원들이 수험생과 시험요원들에게 친절하여 좋은 평을 받고 있어 지금까 지 매년 고시장으로 사용하기에 기쁘다. 그 후 소문이 나서 전문의 고시 뿐 아니라, 국시원에 서 시행하는 직종들의 시험장으로도 유한학교를 사용하게 되었다. 40 중반에 의학회에 관여하여 이순을 넘겼기에 이리저리 얽힌 이야기들이 많으나, 제한된 지면이므로 나머지는 훗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90

91 부 록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시절에 생각나는 일들 이 용 각 대한의학회 전신인 분과학회협의회가 발족한 1966년 5월부터 1988년 지금의 대한의학회 로 개칭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40년의 역사가 흘렀다. 그간에 여러 선배들이 우리 의학회 를 이끌어 왔는데 이분들 중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분을 찾는다면 단연 이문호 교수를 지목 하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 이문호 교수는 1972년부터 1994년까지 장장 22년 동안 본 의학 회를 이끌어 육성시켜 왔다. 내가 이교수의 부름을 받고 분과학회협의회의 고시이사로 일한 기간은 1976년 3월부터 1982년 3월까지 짧지 않은 6년간이었다. 나와 함께 몸담은 분들을 열거하면 회장 이문호, 부회장 김기호와 김기홍, 기획이사 백만기와 주정화, 학술 신만연, 재무 유재덕, 그리고 고시 이용각 교수들이었다. 내가 회고할 수 있는 것은 전문의고시를 주관하는 본 학회의 활동 발자취이다. 처음에는 "전문의 표방과목 허가증"을 발행하는 정부 즉, 지금의 보건복지부의 고시 업무를 우리 분과학회협의회가 실무 협조하는 형식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사부(보 건복지부) 담당관이 입회하는 절차를 취했다. 그러다가 이문호 회장의 끈질긴 설득과 요구 를 수용한 보사부는 결국 이 업무를 우리 의학회에 이관하였고, 이것이 발전되어 국가고시 원이 설립된 것이다. 내가 전문의 고시업무를 담당한 1976년에는 우리나라 모든 조건이 그렇듯이 우리 의학계 의 형편도 어려웠다. 국가고시인 전문의 고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 누출 예방이다. 이를 위해서 이문호교수는 각 전문의학회의 출제위원은 물론 고시이사인 나 까지도 출제장 소에 대한 비밀보안 유지를 하였고, 100여명이 넘는 출제위원과 행정 담당자들은 의학협회 마당에 집합시켜 놓고 몇대의 버스에 태워서 어딘지 모른 곳으로 떠났다. 하루 아침에 포로 로 잡혀가는 기분이었다. 처음에는 서울 시내를 빙빙 돌다가 도착한 곳이 서울 남산 밑의 회현동 허름한 여관이었다. 이 비좁은데서 출제에서부터 시험시작까지 3일간을 꼼짝 없이 갇히는 신세가 되었고, 외부 전화도 다 봉쇄한 터라 출제 교수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 었다. 91

92 대한의학회 40년사 문제은행에서 문제 선택이 끝나면 필사들이 철필로 기름 원지에 이들 문제를 긁어 넣으면 이것을 다시 교정하고 이어서 이 원지를 인쇄기에 구워서 수동으로 문제를 인쇄하였다. 한 과목에 문제지가 여러 장이니 수백명의 20여개 과로 인쇄하고 철하는 작업이라곤 완전히 돗떼기 시장이었다. 한번은 의정부시의 번화가 골목 유흥가 허름한 여관방에 교수들이 감금 되기도 했다. 자연히 교수들의 불평이 대단했으나 이문호교수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재정 형편도 개선되가면서 이름 있는 호텔을 사용하니 출제위원 교수들도 한결 흡족한 표정 들이 었다. 그 중 제일 많이 애용한 곳이 충청남도 온양읍 지나서 도고온천호텔이었다. 여기는 바로 근처에 도고 골프장이 있어서 출제를 끝낸 교수들이 시험지가 서울로 운반 되고 고시 가 시작한 시간에 맞추어 라운딩을 즐겼다. 이문호 교수의 철저하고도 완벽에 가까운 출제 기밀유지 덕분에 의사 전문의고시 수십 년에 불상사 하나 없었고 이것이 정부가 고시업무를 완전히 대한의학회에 이관하는데 결정 적 역할을 하였다. 여기 하나 기록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필답고시의 합격점 문제이다. 내가 고시이사로 있을 때 처음에는 합격 점이 70점이었다. 본인이 속한 외과전문의 고시 성적은 유달리 합격률이 낮아 매년 40%에서 60%정도를 맴돌았고, 자연히 고시 낙방자가 누적되어 그 수가 백수십 명에 이르렀다. 성적표를 살펴보니 합격자의 대부분이 70-75점대 이고 낙방자의 대부분이 69-65점대 였다. 복지부에서 관장하는 보건관계 자격시험을 조사 해보니 한결같이 60점이 합격선이었다. 그때 복지부 당국에 왜 의사만 합격점을 높였느냐고 항의를 하니 그의 대답인즉, 그것은 (구) 대한의학협회서 그렇게 결정한 것 이라는 말이다. 나는 이문호교수, 김기호, 백만기 교수들과 협의해서 합격점을 60점으로 바꾸었다. 솔직히 말해서 전문의 고시는 자격시험이고 일정기간의 전문의 수련을 인정된 병원에서 마친 사람은 모두 합격시키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외과학 전문의 응시자는 그 다음 회에 누적된 낙방자 백 여명이 자격증을 따게 되었고 그들의 기쁨과 활동은 대단했다. 고시 관장 이외의 이문호 교수의 업적과 지도력은 오늘의 대한의학회 기반을 세계적 수준 으로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자타가 인정할 것이다. 92

93 부 록 의학회 40년사 장 우 현 필자는 1982년 5월부터 1988년 4월까지 대한의학회 분과학회협의회 학술이사로, 1988년 5월부터 1991년 4월까지 대한의학회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추진하였던 몇가지 사업을 돌 이켜 보고자 한다. 1 기초의학 요원 육성 방안 1980년대에 의학계에서는 기초의학 전공교수수의 부족을 심각하게 느끼기 시작하여 이 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1982년 11월에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내에 특별위원회 로 기초의학위원회를 설립하였다. 여기서 잠시 그 당시의 기초의학 전공 수급에 대하여 언급하기로 한다. 기초의학교수의 부족 현상은 의과대학의 수적증가에 교수의 공급이 미치지 못하는 상대 적 부족현상이었다. 즉, 1950년대에 9개교였던 의대가 60년대에 4개교가, 70년대에 7개교가, 80년대에 3개교가 증설되어 총 23개교가 되었다. 한편 의과대학 졸업생이 교수로 되기까지 에는 졸업 후 5년 이상의 교육연구과정과 군복무기간 3년이 소요되어 적어도 8년 이상이 걸리게 되는 것이 실정이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반적인 사회현상이 기초의학에 뜻이 있어도 개인적 혹은 가족의 형편 상 뜻을 접고 임상의학 쪽으로 방향을 잡는 사람도 많았다. 필자가 의과대학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보면, 1 2학년 때는 기초의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20% 내외의 학생도 4학년 졸업 임시가 되면 불과 5% 이내로 떨어지고 군 복무를 마치고 나면 1% 이내로 떨어지는 것이 당시의 실정이었다. 의과대학 교육과정상 기초의학 전공교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신설 의과대학 교육 에 꼭 필요한 기초의학 전공자의 양성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기였다. 우선 기초의학위원회에 서 기초의학요원 확보방안 백서를 제작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를 의과대학장협의회 에서 토의하여 협조를 구하고 국방부에 기초요원에 대한 군복무보류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교육부에는 인력양성에 필요한 장비와 연구비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으나 아무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93

94 대한의학회 40년사 결국 자구적으로 기초의학 진흥을 1983년도에 분과학회협의회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기초의학 진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0억원의 진흥기금을 조성하도록 결정하 고 의협총회 부의안건으로 채택 범의학계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1984년도 의협대의원총회에서 기금모금운동에 전회원이 동참할 것을 호소하여 우선 회 원 1인당 2천원씩 의협회비 납부 시에 같이 내기로 의결하였다. 1985년도에는 의협대의원총 회에서 진흥기금 납부액을 1인당 5천원으로 인상하고 1988년까지 매년 납부토록 의결하였 다. 또한 이때부터 별도로 큰 액수를 기부하는 고마운 회원도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협조하 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 기금은 의학협회내에 기초의학진흥기금 운영위원회에서 운영키로 하고 해부학 등 기 초의학분야와 기타 운영위원회에서 규정한 분야에 대해서는 교육과 연구의 진흥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2후지사와( 蕂 澤 ) 장학금 기초의학을 전공하는 젊은 조교수, 전임강사와 조교들에게 국제학회 참석을 독려하던 중 1988년 일본 후지사와 제약사의 협력으로 후지사와 장학금을 선정했다. 해마다 수명의 연구 인력에게 일본 및 동남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 학회 참가비를 제공하는 장학금이다. 당시의 상황으로는 획기적인 기회였다. 3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창간 우리나라 의학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제간의 의학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영문잡지 발 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사회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잡지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편집위원회에서는 잡지명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로 정하고 그 내용은 종설, 원저, 증례 등으로 하고 1회에 1-편 정도를 게재하기로 하였다. 우선은 계간으로 발행하고 추후에 월간으로 하기로 하고 1986년 8월 20일에 창간호를 발간하였다. 창간호의 종설은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Royal S. Yallow여사의 Method for Concentration of Urinary Immunoreactive Insulin Assay었고 모두 12편의 논문을 실었다. 이렇게 창간호 는 출판되었으나 그 후 우리나라 최초의 영문 의학종합잡지로는 원고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94

95 부 록 시간이 지나면서 연구 환경의 점진적 개선과 국제사회 참여를 위한 연구 인력의 꾸준한 노력과 분발로 지제근 교수, 박찬일 교수, 조승열 교수 등의 간행위원장을 거치면서 잡지는 점점 더 충실해졌다. 드디어 1999년 10월 조승열 편집위원장의 노력으로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지는 SCI-E에 등재되는 세계적인 잡지로 인정되었다. 이 얼마나 장하고 고마운 일인가? 잡지를 발간한지 꼭 13년 만의 일이다. 초대 간행위원장으로서 마음이 벅차 오르며 그동안 노력하신 편집위원들 그리고 원고를 투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 금할길 없었다. 여기에는 당시 회장이었던 지제근 교수의 탁월한 재능과 후원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우리 모두가 마음속으로 경축하는 바이다. 95

96 대한의학회 40년사 의학회와 의권투쟁 지 제 근 대한의학회의 현재 명칭인 대한의학회 를 풀어쓰면 대한의사협회의학회 이다. 즉 의학회 는 정관상 대한의사협회 (이하 의협)의 구조안에 있는 기구다. 그러나 대외 적으로는 대한의학회 란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의학회 는 그동안 의협의 공익성 을 대표하여 왔고, 특히 대한의학협회 가 대한의사협회 로 이름을 바꾼 이후에는 더 욱 의협의 학술적인 면과 기타 공익성을 추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지난 2000 년도의 의약분업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을 치루면서 의사들의 반발이 의협을 중심으로 한 각종의 대규모 궐기대회 그리고 집단파업 등으로 이어지면서 투쟁의 정당성은 뒤로 밀리고, 의사들은 사회에서 이익집단으로 매도당했다. 이와 같은 의권쟁취를 위한 투쟁은 2000년부터 시작하여 상당기간 지속되었다. 의협은 의권쟁취투쟁위원회를 설치하였고 또 투쟁의 방법과 강도를 조절하기 위한 각종회의를 소 집하였다. 그중에 시도의사회장회의와 확대간부회의에는 의학회장도 포함되어 있었고 경 우에 따라 의학회의 입장을 개진하여야 할 때도 있었다. 또 장충체육관, 과천정부청사앞, 가톨릭의대 마리아홀 등에서 개최된 각종 궐기대회에서 띠를 두르고 구호를 외치고 손을 흔들고 하여야 했다. 의사 파업을 결정한 회의에 참석했다는 사실 때문에 검찰에 불려간 적도 있다. 공익성을 대표하는 의학회의 책임자로서 이러한 의협의 투쟁대열에 얼마나 적극 적으로 참여할 것인가, 또 어떤 자문을 하여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해 상당히 심각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개원의, 병원봉직의는 물론 교수, 전공의들에게까지 이어진 파업과 더불어 각종 국 내외 학술행사가 취소되었고, 급기야는 2000년에 개최 예정이던 대부분 학회의 가을학회를 열수 없는 사태가 되었다. 학회 창립 이후 한번도 거르지 않았던 학회들의 실망은 컸다. 이러한 학회들의 학술활동 단절과 실망에 대한 의학회로서의 대책을 의논한 결과 모든 학회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행사를 갖기로 하였다. 즉 의학회는 한국 의료계의 현주소를 재조명하고 의료환경의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시내 롯데 호텔에서 개최하여, 약 1,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하였고, 그 결과물을 출판물로 발간하여 지금까지 중요한 자료로 제공되고 있다. 96

97 부 록 이와 같이 이익추구와 공익성의 중간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를 경험하였거니와 이러 한 사항들은 앞으로도 의학회가 당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의권투쟁에서의 의학회의 역할은 후세에 평가될 일이겠으나 5년이 지난 현재 당시 회장으로서 나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개인이 아니라 의학회라는 단체를 중심으로 결정하였기 때문이 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생겼을 때 문제의 근본을 객관적으로 그리고 학문적으로 찾아내어 그것을 판단의 근거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투쟁의 와류에서 의학자다운 태도를 견지하지 못하였으나 후회는 없다. 오히려 우리 나라 의료 현실과 개원하고 있는 동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결국 의협은 이익추구와 공익성을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97

98 대한의학회 40년사 2 대한의학회 사업 및 활동 현황 기획정책 1. 분과학회 협의회 약사 편찬 규 격 : 국판 면 수 : 486면 (화보: 32면) 부 수 : 2,000부 인 쇄 : 발 행 : 수록내용 : 분과학회 연혁 및 회칙, 역대회장 사진화보 2. 한국현대의학사 편찬 1985년 한국의학 도입 100년을 조명하고 2세기를 맞은 우리의 의학사 정립을 기하고자 1982년 6월 편찬위원회(위원장:백만기)를 구성하고 11개 분야별 집필자를 통해 자료수집, 고증, 사료보완, 감수 등을 거쳐 1988년 발간함. 11개 분야별 집필담당 분 야 집필담당 분 야 집필담당 한국근대의학의 발달사 이영택 의학분야 연구활동 고광욱 의과대학교육 (기초 임상) 이유복 학회활동 백만기 학위제도 및 대학원 신동훈 종합병원 (대학병원 제외) 장선택 전문의 제도 김근호 의사단체 정희영 의학도서 및 의학잡지 전종휘 보건지표 차철환 의료제도 의료보험 김기령 3. 의학교육자명록 발간 각 의과대학병원 및 기타 관련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Teaching Staff의 인적사항을 정리, 수록하여 상호교류를 통한 유대강화로 학술발전을 이루기 위해 1980년 창간호를 발간하고, 98

99 부 록 1983, 1987, 1991, 1994, 1997년에 걸쳐 발간하였으며,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에서 발간하는 의과대학교육현황과 내용 면에서 중복이 된다고 평가되어 의학교육자명록의 수록 내용을 의과대학교육현황에 모두 반영하기로 협의되어 발간사업을 종료함. 4. 의학회 총람 발간 일간보사 의학신문사와 공동으로 대한의학회와 산하 회원 학회의 연혁, 역대 임원, 조 직, 교육, 학술, 연구, 간행 등 중요사업에 관한 자료를 수록한 의학회 총람을 발간하고 있음. 발 간 일 면 수 면 면 면 5. 대한의학회 현황 발간 발 간 일 면 수 부 수 면 500부 면 500부 면 500부 면 500부 6. 대한의학회 회원명부 발간 발 간 일 면 수 부 수 ,025면 1,000부 7.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회칙 모음집 발간 책 명 발 간 일 면 수 부 수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회칙(2002) 면 2,500부 8.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1995년부터 7회에 걸쳐 매년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포럼을 통해 전문의 인력 수급에 관한 사항, 국 영문 논문 초록 작성법, 학문 세분화시대의 기간 학회 99

100 대한의학회 40년사 운영, 개원의협의회와 학회, 학회 조직과 운영의 활성화, 세부전문의 인증제도, 학회 분류체 계 연구, 의과대학 학습목표 등 수련, 교육을 포함한 학회의 활성화에 관한 중요한 내용들을 다루었으며, 2002년부터는 학회 회장, 이사장 등 학회 임원을 대상으로 학회 임원 아카데미 과정으로 발전시켰음. 1차 : (금), 서울중앙병원 2차 : (화), 서울중앙병원 3차 : (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4차 : (수),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 5차 : (수),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 6차 : (금),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 7차 : (금),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 9.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자료집 발간 책 명 발 간 일 면 수 부 수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자료집( ) 면 200부 10. 학회 임원 아카데미 학회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한단계 발전시켜 학회 회장, 이사장 등 학회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학회 임원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음. 1기 : (목) ~ 15(금), 춘천 두산리조트 1층 다이아몬드볼룸 2기 : (목) ~ 5(금), 춘천 두산리조트 2층 에메랄드홀 3기 : (목) ~ 3(금), 춘천 두산리조트 2층 에메랄드홀 4기 : (목) ~ 25(금), 춘천 두산리조트 1층 다이아몬드홀 5기 : (목) ~ 10(금), 춘천 두산리조트 2층 에메랄드홀 100

101 부 록 11. 기획조정위원회 워크샵 기획조정위원회 워크샵을 통하여 회원학회 학술활동 평가, 회칙 및 가입 인준 심사 등과 의학회의 주요 현안 문제를 토의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2000년 : 1차 ( ~6.18) 2001년 : 1차 ( ~4.7), 2차 ( ~2.16) 2002년 : 1차 ( ), 2차 ( ) 2003년 : 1차 ( ~7.5), 2차 ( ~2.14) 2004년 : 1차 ( ) 2005년 : 1차 ( ) 2006년 : 1차 ( ) 12.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2000년 의료대란으로 인해 각 회원학회의 학술대회가 개최되지 못하여, 의학회 주관으로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회원학회의 학술대회를 대체하고, 한국의 의료환경 을 발간함. 1) 일 시 : (토) 09:00~19:00 2) 장 소 : 호텔롯데 2층 크리스탈볼룸 3) 등록인원 : 1,837명 4) 주 최 : 대한의학회 5) 후 원 : 대한의사협회 6) 특 징 : 1 전시 - 75면 (회원학회, 전공의협의회, 의학연구정보센터, 보건연구정보센터) 2 사이버 의학학술대회와 동시 개최 ( 3 인터넷 생중계 ( - 발표장, 전시장 다채널 생중계 7) 연제집 책 명 :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연제집 발 행 일 : 면 수 : 291면 부 수 : 2,000부 101

102 대한의학회 40년사 8) 결과 보고서 책 명 : 한국의 의료환경 발 행 일 : 면 수 : 462면 부 수 : 1,000부 13. 기획조정위원회 관련 사업 1) 의과대학 신증설에 관한 Symposium - 의과대학 신증설은 필요한가? ( ) 2) 전국 교육행사시설 현황(1995) 발간 ( ) 3)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 ) 4) 학회 분류체계 연구 결과보고서 ( ) 5) 이문호 명예회장 흉상제막식 ( ) 6) 대한의학회 발전 세미나 ( ) 7) 연명치료 중단의 법 정책적 대토론회 - 보라매병원 사건을 중심으로 ( ) 8)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초청 합동토론회 ( , , ) 9) 대한의학회 임 위원 워크샵 ( ) 10) 의료인력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면허제도 강화 방안 토론회 ( ) 11) 회원학회 정기보고서에 의한 학술 활동 평가 (2003년 12월부터 평가) 12) 평의원 구성 학회 대표자 회의 ( ) 13) 의료기술 기술수준 조사 조사지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회 ( ) 14) 제19대 임원 워크샵 ( ) 15) 제19대 임원 위원 워크샵 ( ) 16)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 학술대회, 기념식, KoMCI Journal Web 개통식 ( ) 14. 정보위원회 관련 사업 1) 학회 Internet Web Server 사용을 위한 워크샵 ( ) 2) 대한의학회 의료정보 세미나 - 학회 정보화 증진 방안 ( ) 3) Evidence-based Medicine 토론회 및 워크샵 ( ) 4) 의학 논문 작성에서 국산 통계 풀그림 활용 워크샵 ( ) 102

103 부 록 5) 사이버 의학학술대회 개최 (2000년 제3회부터 의학연구정보센터와 공동 주관) 6) 디지털시태 의학학술 DB 및 콘텐트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대한 세미나 ( ) 7) 광역 의학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에 관한 세미나 ( ) 8) 의학정보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DRM 서비스 설명회 ( ) 9) 의학 학술 정보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 ) 10) 인터넷 초고속망의 활용과 전망에 대한 심포지엄 ( ) 11) 국가 보건의료정보화 및 표준화 사업에 관한 심포지엄 ( ) 12) 의학연구 및 진료, 교육에서의 인터넷 초고속망의 활용 경험과 향후 전망에 대한 심포지엄 ( ) 15. 건강자료심의위원회 관련 사업 1) 건강자료 활성화에 관한 세미나 ( ) 2) 대한의학회 건강자료 시리즈(No.1) 제작, 배포 ( ,000부) 16. 보건정책위원회 관련 사업 1) 의료보험 진료 및 진료비 산정 기준 ( ) 2) 국내 일간지에 게재된 보건의료 정보의 적절성 평가 연구 발간 ( ) 3) 양한방 협진 체계의 발전 방향에 관한 심포지움 ( ), 결과보고서 (1998.3) 4) 남북한 통일의료제도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한 심포지움 ( ), 최종보고서 ( ) 5) 토론회 - 건강보도의 실태와 개선 방안 ( ) 6) 국내 공중파 TV를 통한 건강정보의 적절성 평가 연구 발간 ( ) 7) 표준설명동의서식 작성을 위한 워크샵 ( ) 8) 인터넷 건강정보 토론회 - 인터넷 건강정보 이대로 좋은가? ( ) 9) 한국의료윤리심의기구협의회 출범식 및 공청회 ( ) 10) 인터넷 건강정보 인증기준 개발에 관한 연구 보고서 발간 ( , 67면, 500부) 11) 수술 검사 표준설명동의서식집 발간 ( ) 12) 보완대체요법 근거수준 결정 방법론 개발과 적용 최종본 발간 ( , 783면) 103

104 대한의학회 40년사 13) 보건복지부 임상진료지침 개발 정책모형 수립 및 사례지침 개발 연구 ( ) 14) 임상진료지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워크샵 ( ) 17. 회보발간 창간호 발간이래 1989년까지 속간하였음. 1997년 4월 제37호부터 재발간, 현재 년5회, 4,000부를 인쇄하여 배포하고 있음. 2006년도 발간 제81호 (2006년 3월) 제82호 (2006년 5월) 제83호 (2006년 7월) 제84호 (2006년 11월) 제85호 (2007년 1월) 104

105 부 록 학술진흥 1. 학술총람 학술원에서 1901년부터 79년까지의 우리나라 의학잡지에 발표된 논문 및 증례보고 초록 을 학술총람에 수록 편찬함에 있어 원고수집 및 편집교정 작업을 본회가 위임받아 연차 사업으로 추진하여 1990년까지 발행하였음. 1집(1977~1979논문) 발행 2집(1975~1976논문) 발행 3집(1973~1974논문) 발행 4집(1971~1972논문) 발행 5집(1969~1970논문) 발행 6집(1980~1981논문) 발행 7집(1965~1968논문) 발행 8집(1960~1964논문) 발행 9집(1901~1945논문) 발행 10집(1982~1983논문) 발행 11집(1983논문) 발행 12집(1984논문) 발행 2. 임상교재(의학총서) 발간 개원의의 선호도 높은 임상교재를 제작, 개원가에 보급하여 연수교육 교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10권이 발간되었음. 1 고혈압( ) 2 불면증( ) 3 설사( ) 4 급성복증( ) 5 소아의 발진성 질환( ) 6 법의학( ) 7 AIDS : 본체, 현황 및 대책( ) 8 임상병리검사( ) 105

106 대한의학회 40년사 9 암의 진단과 치료( ) 10 당뇨병의 치료( ) 3.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책자 발간 (1972, 500부) 경제기획원 통계국의 위촉에 의하여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책자를 발간 각 병원 및 의학 계에 배부함. 4. 의학통계 조사사업 1985년 우리나라 의학통계 자료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통계조사 사업을 매년 수행하고 있음. 연도 번호 연 구 과 제 연구기관 지원금액 우리나라 정신장애자의 역학적 조사연구 신경정신의학회 300만원 2 우리나라 순환기계 질환의 발생 빈도 및 분포에 관한 연구 순환기학회 300만원 3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유병율 당뇨병학회 300만원 4 항생제 내성균주의 빈도 임상병리학회 300만원 5 우리나라 병원통계의 현황과 문제점 예방의학회 300만원 6 의사국가시험 제도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의학회 300만원 7 한국 연안 해수 및 어류에 있어서의 bibrio vulnificus 분포와 분리균 의 생물학적 성상 미생물학회 300만원 8 최근 일반 건강인에 대한 매독혈청 검사 성적 년 피부과학회 300만원 9 한국인 폐암의 조직형, 병기, 수술율 및 생존율 흉부외과학회 300만원 10 한국에서의 투석요법 및 신장 이식 환자 현황에 관한 조사 연구 신장학회 300만원 11 건선에 관한 역학적 조사 피부과학회 300만원 12 한국인의 색각이상 안과학회 300만원 13 우리나라의 소아 혈우병 환자의 유병율, 유형 및 합병증에 관한 연구 혈액학회 300만원 14 신생아에서 외형상 검진된 비뇨기계 선천성 기형 빈도 조사 비뇨기과학회 300만원 15 전국 핵의학 검사실을 대상으로한 방사면역측정법의 정도 관리 핵의학회 300만원 16 전국 치료방사선과 환자 치료에 관한 Quality assurance program의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 치료방사선과학회 300만원 17 한국에 있어서의 공중회분에 관한 알레르기학적 대기생물학적 연구 알레르기학회 300만원 18 한국에서 분리된 Salmonella균속에 관한 조사연구 임상병리학회 300만원 19 한국인 갑상선 종양의 병리학적 검색 병리학회 300만원 20 의료보험 작용 인구의 의료 이용도와 가입기간의 관계 예방의학회 300만원 106

107 부 록 연도 번호 연 구 과 제 연구기관 지원금액 한국성인 신체에 여러부위에 대한 국소해부학적 및 형태 계측학적 연구 해부학회 500만원 22 우리나라 간질환자에서의 유구낭미충항체 양성율 조사 기생충학회 500만원 23 한국인의 중이염에 대한 유병율 조사 이비인후과학회 500만원 24 한국인의 혈중지질에 대한 연구 순환기학회 500만원 25 한국인 임산부에서의 기형아 발생에 대한 임상통계적 고찰 산부인과학회 500만원 26 한국에서의 비뇨기종양 역학적 조사 비뇨기과학회 500만원 27 국내 뇌혈관 질환의 역학적 분포 및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 신경과학회 500만원 28 한국인 고지혈증의 표현형 분포조사 내분비학회 500만원 29 농촌지역 주민 질병 실태조사(공중보건의 활동) 예방의학회 (공보의협의회) 1,000만원 30 한국인 소아에서의 정상 골년령에 관한 연구 방사선의학회 1,000만원 31 전국 장내 원충 감염의 역학적 조사 기생충학회 1,000만원 32 건강 통계자료 수집 및 측정의 표준화 예방의학회 1,000만원 년부터 1992년까지 7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쭈쭈가무시병의 혈청학적 조사 연구 한국의 서로 다른 지역 환경에서 생활하는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아 토피 피부염의 유병률과 타아토피질환 발생의 연관 관계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에 대한 역학조사 미생물학회 피부과학회 1,000만원 1,000만원 35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의 전국적 발병율 조사 및 등록 연구 당뇨병학회 1,000만원 36 전국 국민학교 학생의 사시 유병률 조사 안과학회 1,000만원 37 한국인에 있어 요로결석에 대한 역학조사 비뇨기과학회 1,000만원 38 한국인의 임신주수에 따른 정상태아의 각 부위별 계측에 관한 연구 초음파의학회 1,000만원 39 SCI에 색인되는 학술지에 게재된 한국 의학논문들 : 1990년-1995년 의학회 1,000만원 40 한국 소아 사망 원인의 조사 분석 연구 소아과학회 1,000만원 41 응급 환자의 현황과 응급 의료의 실태 응급의학회 1,000만원 42 한국의사의 지역 분포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의학회 1,500만원 43 한국인 악성 림프종의 특성 분석 - 최신 REAL 분류에 따른 전국 대 상의 조사 연구 병리학회 1,500만원 44 한국인의 담석 성분과 그 종류의 파악을 위한 전국적 역학 조사 소화기학회 1,500만원 45 한국 알코올 남용 및 의존 환자들의 병발 정신 질환에 관한 연구 신경정신의학회 1,500만원 46 한국에서의 류마토이드 관절염 및 퇴행성 골관절염의 역학 조사 정형외과학회 1,500만원 47 한국인의 노인성 난청의 유병률에 대한 조사 이비인후과학회 1,500만원 48 국내 노인 시설에서의 건강 및 의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실태조사 의학회 1,000만원 년 한국인 유방암의 전국적 조사 연구 외과학회 1,000만원 50 해안 지역 한국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율과 골대사 지표의 관찰 내분비학회 1,000만원 107

108 대한의학회 40년사 연도 번호 연 구 과 제 연구기관 지원금액 한국인의 알레르기성 비염과 알레르기 관련 호흡기 질환의 발병율 에 대한 복수의료기관 연구 1) 한국인의 악성 림프종의 통계와 조직학적 분석 (과거 분류법과 새로운 분류법에 따른 분석) 2) 한국인 악성 림프종 환자에 대한 고용량 항암 요법 및 자가조혈 모세포이식의 현황 이비인후과학회 혈액학회 1,000만원 1,000만원 구급대를 통한 서울지역 응급의료체계에 관한 통계 조사 연구 응급의학회 1,000만원 54 한국 소아알레르기 질환에 관한 전국적 역학조사 소아과학회 1,000만원 55 지역사회 거주 비치매 및 치매노인에서의 ApoE allele 빈도 분포에 관한 역학적 연구 신경정신의학회 1,000만원 56 우리나라에서 위식도 역류 증상의 유병률과 임상 양상; 표본 인구조사 소화기학회 1,000만원 57 한국인 췌장 점액성낭성 종양에 대한 전국적인 역학조사 및 병리학 적 예후인자에 대한 연구 병리학회 1,000만원 58 한국인 두경부암에 대한 역학조사 이비인후과학회 1,000만원 년도 저출생 체중아에 대한 전국조사 신생아학회 1,000만원 60 한국인에서 신세포암종의 유형에 대한 발생빈도에 관한 연구 병리학회 1,000만원 61 한국인에서 골육종 유병률에 관한 조사 정형외과학회 1,000만원 62 버거씨병 환자의 발생 빈도에 대한 전국적 조사 통계 혈관외과학회 1,000만원 63 정상 한국인의 내부 실질장기 무게에 대한 통계학적 기초자료 마련 법의학회 1,000만원 64 우리나라 청소년의 클라미디아 유병률 및 감염 위험인자에 관한 조사 비뇨기과학회 1,000만원 65 한국인에서 전극부 백내장의 유병률과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안과학회 1,000만원 66 우리나라의 난청 선별검사를 시행한 군에서 신생아 난청의 전국적인 발생빈도 조사와 이와 연계된 선천성 난청 환자의 database 구축 이비인후과학회 1,000만원 67 전국 장내 원충류 감염 실태조사 기생충학회 1,000만원 병원기반 다의료기관 뇌졸중 자료은행(Korean Stroke Registry)을 이용한 전국 규모의 뇌졸중 역학 및 치료성과 분석 한국인의 PSA, free PSA 및 연령에 따른 전립선암의 검출률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연구 한국인 소아 및 청소년에서 인슐린양 성장인자-1과 인슐린성장인자 결합단백-3의 정상치 연구 뇌졸중학회 비뇨기과학회 소아내분비학회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71 한국 소아 재생불량성빈혈의 발생빈도와 치료에 대한 분석 소아혈액종양학회 1,000만원 72 우리나라의 난청 선별검사를 시행한 군에서 신생아 난청의 전국적인 발생빈도 조사와 이와 연계된 선천성 난청 환자의 database 구축 이비인후과학회 1,000만원 전국 병, 의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장기 이식 실태 조사 이식학회 1,000만원 108

109 부 록 5. 국제의학 심포지움 국제의학 최신정보 상호교류 및 학술진흥 도모 차 일 시 제 목 장 소 핵의학의 임상적 이용 서울대병원 A강당 한국형 출혈열 남서울호텔 볼룸 항생제에 관하여 서울대병원 A강당 암에 관하여 서울대병원 A강당 파종성 혈관내 응고(DIC) 서울대병원 A강당 아스피린 롯데호텔 크리스탈룸 ~18 면역학 서울대병원 A강당 ~15 말초신경 충남 도고호텔 고혈압과 협심증(니페디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호흡생리와 폐기능검사 신라호텔 영빈관 렙토스피라증에 관하여 프라자호텔 덕수홀 한일합동의학심포지움(한일수교20주년 기념) 서울대병원 A강당 세프트리악손(항생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AIDS 프라자호텔 덕수홀 Rickettsial Disease 서울대병원 소아진료부 강의실 Hepatitis B Immunization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암의연구와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 서울중앙병원 심혈관 전기생리학 서울대병원 소아병원 강의실 혈전증과 혈전용해 치료 하이얏트호텔 현대의학에서 BRM연구의 현황과 향후방향 올림픽파크텔 장수와 노인병 서울교육문화회관 암의 분자생물학 (Molecular Biology of Cancer) 서울대학교 문화관 평활근 (Smooth Muscle) 연세의대 243호실 ~25 Free Radicals in Biology and Medicine 서울의대 대강당 건강과 장수 - 암화와 노화의 제어 서울힐튼호텔 ~14 Symposium on Pharmacological Receptors and Channels in Medicine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30 Gene and Human Disease 한국과학기술회관 ~24 Healthy Aging for Functional Longevity 경주 현대호텔 ~29 외분비선 기능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연세대학교 상남경영관 인삼의 암예방 효과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대한서울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109

110 대한의학회 40년사 6. 국제의학 심포지엄 지원 2001년까지는 의학회 주관으로 국제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2002년부터는 회원 학회로부터 신청을 받아 선정, 지원하고 있음. 신청학회 대 회 명 일시/장소 지원금액 소아신장학회 제8차 아시아소아신장 학술대회 ~9.11 제주 롯데 1,000만원 혈액학회 IRB협의회 이비인후과학회 안과학회 간학회 기생충학회 병원감염관리학회 의료정보학회 정신치료학회 심초음파학회 약리학회 The 29th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Hematology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의 윤리적, 법적측면에 관한 워크샵 The 6th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 on Immuno-& Molecular Biology in Otorhinolaryngology The 1st Meeting of Asian Angle-Closure Glaucoma Club 2002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 간 심포지엄 제9회 한일 기생충학 포럼 (Forum Cheju - 9) 제2회 동아시아 감염관리학회 2003 아시아 태평양, 한중일 의료정보학술대회 (APAMI & CJK MIC 2003) International Forum on Taopsychotherapy and Western Psychotherapy 제14차 국제심초음파학회와 Echo Seoul 2004 (14th International Congress of Cardiac Doppler Society in conjunction with Echo Seoul 2004 제17차 한일 약리학 공동 심포지엄 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제5차 아시아 태평양 두 개안면성형외과 학술대회 산부인과학회 순환기학회 면역학회 생리학회 제19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산부인과 학술대회 제1차 아시아 태평양 심방세동 심포지엄 제13차 국제 사이토카인 학술대회(ICS2005) 제6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생리학회 ~8.29 COEX ~6.21 서울대병원 ~10.20 제주 롯데 ~11.8, 팔레스호텔 신라호텔(서울) 그랜드힐튼(서울) 메리어트호텔(서울) 인터불고호텔(대구) 롯데호텔 Hilton Hotel 전북의대 워커힐호텔 COEX(서울) 잠실롯데호텔 잠실롯데호텔 메리어트호텔 1,000만원 1,000만원 5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10

111 부 록 7. 분쉬의학상 시상 우리나라에서 시상되고 있는 각종 의학상이 제정취지와는 달리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우리나라의 의학분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학술상을 제정, 시상함 으로서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학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하기 위하여 1991년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의 후원에 의해 매년 시상하 고 있으며, 2000년부터는 젊은의학자상을 새로 만들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본상 3천만 원, 젊은의학자상 1천만원)과 메달, 상패가 수여된다. 1991년 제 1회 수상자 : 張 友 鉉 (서울의대 미생물학) 1992년 제 2회 수상자 : 金 在 浹 (전남의대 생리학) 1993년 제 3회 수상자 : 金 東 集 (가톨릭의대 내과학) 1994년 제 4회 수상자 : 洪 起 煥 (부산의대 약리학) 1995년 제 5회 수상자 : 李 符 永 (서울의대 정신과학) 1996년 제 6회 수상자 : 曺 景 宇 (전북의대 생리학) 1997년 제 7회 수상자 : 許 甲 範 (연세의대 내과학) 1998년 제 8회 수상자 : 韓 萬 靑 (서울의대 방사선과학) 1999년 제 9회 수상자 : 李 熙 渤 (순천향의대 내과학) 2000년 제10회 수상자 : 鄭 明 熙 (서울의대 약리학) - 본상 2000년 제10회 수상자 : 金 賢 娥 (한림의대 내과학) - 젊은의학자상 2001년 제11회 수상자 : 이정용 (가톨릭의대 병리학) - 본상 2001년 제11회 수상자 : 이민구 (연세의대 약리학) - 젊은의학자상 2002년 제12회 수상자 : 최병인 (서울의대 방사선과학) - 본상 2002년 제12회 수상자 : 강경훈 (서울의대 병리학) - 젊은의학자상 2002년 제12회 수상자 : 송병철 (제주의대 내과학) - 젊은의학자상 2003년 제13회 수상자 : 김종성 (울산의대 신경과학) - 본상 2003년 제13회 수상자 : 이석형 (가톨릭의대 병리학) - 젊은의학자상 2003년 제13회 수상자 : 서창희 (아주의대 내과학) - 젊은의학자상 2004년 제14회 수상자 : 정헌택 (원광의대 미생물학) - 본상 2004년 제14회 수상자 : 강덕희 (이화의대 내과학) - 젊은의학자상 2004년 제14회 수상자 : 김하일 (연세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 - 젊은의학자상 111

112 대한의학회 40년사 2005년 제15회 수상자 : 박승정 (울산의대 내과학) - 본상 2005년 제15회 수상자 : 김성준 (서울의대 생리학) - 젊은의학자상 2005년 제15회 수상자 : 김민선 (울산의대 내과학) - 젊은의학자상 2006년 제16회 수상자 : 이경수 (성균관의대 영상의학) - 본상 2006년 제16회 수상자 : 국 현 (전남의대 약리학) - 젊은의학자상 2006년 제16회 수상자 : 강현재 (서울의대 내과학) - 젊은의학자상 8. 쉐링임상의학상 시상 한국 의학의 수월성을 확인하고 임상의학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 한국쉐링의 후원으로 2004년 10월 19일 제정하여, 대한의학회 총회 석상에서 시상함. 2005년 제1회 수상자 : 이승규 (울산의대 외과학) 2006년 제2회 수상자 : 김춘추 (가톨릭의대 내과학) 9. 암분야 연구사업 한미암공동연구협력위원회(NCI KAMS Cooperative Cancer Research Program) 1986년 10월 미국 국립 암 연구소 (NCI) 소장 Dr. Samuel I Broder와 대한의학회 (KAMS) 李 文 鎬 회장 사이에 한 미간 암 공동연구 협력에 관한 조인이 이루어짐으로써 대한의학회 안에 한미 암 공동연구 협력위원회가 특별위원회로 설치되어 국내 암 연구자들 의 단기(1~3개월) 미국 연수와 한미 공동 암 학술모임 등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995년 7월 4일 서울에서 미국 국립 암 연구소 DR. F. Welsch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1996년 도 사업으로 미국 국립 암 연구소 특강 시리즈 비디오 테이프를 복사하여 회원 기관에 배포 하였다. 그러나 이 사업은 국립암센터와 한미암공동연구협력위원회의 요청에 의하여 2000년 12 월 국립암센터로 업무를 이관하였다. 1986~ 단기연수 12명 4명 4명 8명 112

113 부 록 10. 후지사와 연구장학금 지원 1988년부터 젊은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해외의 최신 의학 정보 체득의 기회 를 부여하기 위해 일본 후지사와제약 후원으로 일본 지역 단기연수와 학술대회 참가에 한하 여 연구장학금을 부교수 이하의 젊은 의학자에게 지원하여 왔으나 2000년도부터는 후원 업체의 사정에 의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이다. 인 원 금 액 인 원 금 액 명 8,100,000원 명 16,056,000원 명 2,400,000원 명 9,000,000원 명 17,172,040원 명 8,720,800원 명 16,755,760원 명 8,638,800원 명 19,919,980원 명 11,780,000원 명 16,707,340원 명 10,200,000원 11. 신경해부학 통합강좌 일 시 장 소 비 고 1차 ~17 가톨릭의대 3층 강의실 및 해부학 실습실 기초과정 2차 ~20 가톨릭의대 해부학 교실 및 실습실 고급과정 3차 ~30 가톨릭의대 해부학 교실 및 실습실 기초과정 4차 ~3 가톨릭의대 3층 강의실 및 해부학 실습실 고급과정 12. 국제학회 참가여비 보조금, 외국학자 초청여비 보조금 지원 국제학회에 참가하는 의과대학 기초의학교실 조교수 이하(조교 포함) 교직원과 국내에 서 개최되는 기초학회에 초청하는 외국학자의 여비를 보조함. 국제학회 참가여비 보조금 외국학자 초청여비 보조금 비고 명 (750,000원) 명 (318,560원) 9명 (800,000원) 명 (400,000원) 1명 (316,000원) 명 (1,083,600원) 3명 (892,080원) 명 (1,290,000원) 1명 (200,000원) 명 (1,335,000원) 명 (695,000원) 명 (1,340,000원) 1명 (268,000원) 명 (3,600,000원) 명 (2,400,000원) 2명 (600,000원) 113

114 대한의학회 40년사 국제학회 참가여비 보조금 외국학자 초청여비 보조금 비고 명 (1,200,000원) 5명 (1,200,000원) 명 (1,200,000원) 4명 (1,600,000원) 명 (1,600,000원) 4명 (1,600,000원) 명 (800,000원) 1명 (400,000원) 명 (1,200,000원) 1명 (400,000원) 명 (4,000,000원) 명 (2,800,000원) 명 (3,600,000원) 4명 (1,600,000원) 명 (3,600,000원) 1명 (400,000원) 명 (4,400,000원) 2명 (800,000원) 명 (6,700,000원) 2명 (1,400,000원) 명 (6,200,000원) 2명 (1,600,000원) 명 (8,900,000원) 2명 (2,000,000원) 명 (7,500,000원) 1명 (800,000원) 명 (8,200,000원) 2명 (1,500,000원) 13. 기초의학 진흥사업 기초의학육성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기초의학 본연의 교육 연구 수행에 필수적인 인력, 시설, 장비, 연구재원을 위해 현재까지 기초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진흥사 업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1) 의과대학(기초)실태조사 및 기초의학교실설치 기준안 작성사업 (1982) 2) 기초의학진흥백서 (-기초의학교육 현황분석 및 진흥방안을 중심으로-, 1984) 3) 우리나라 의과대학의 기초의학 전임교원 실태 (1991) 4) 기초의학교육 현황조사 보고서 (1993) 5) 기초의학교육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 6) 의사국가시험에 기초의학 과목 반영에 관한 연구 (1996.3) 7) 기초의학 전공자의 군특례보충역 편입 가능성 검토 연구 (1996.8) 8) 실험동물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심포지움 ( ) 9) 실험동물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워크샵 ( ~10) 10) 의과대학생의 의학교육 및 의료에 대한 의식 조사 보고서 발간 ( ) 11) 동물실험 지침서 제작 및 설명회 ( ) 12) 기초의학 조교(교수요원) 수련 지침 발간 ( ) 114

115 부 록 14. 의학용어 제정사업 국민과 의료인 사이의 원활한 정보전달, 의료인 사이의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하여 의학용어의 표준화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1976년 의학용어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1977년 의학용어집 제1집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의학용어집은 의사국가시험과 전문의자격시험의 출제, 의료보험 실무 등 의료에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적절히 활용되어 있으며, 현대의학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용어의 제정과 기존용어의 보완 작업이 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1집 1977년 (약 2만 용어) 국 판 : 311면 2집 1984년 (약 6만 용어) 국배판 : 861면 3집 1992년 (약 12만 용어) 국배판 : 1517면 4집 2001년 (약 11만 용어) 국배판 : 1514면 필수의학용어집 (2006년 1월) 국배판 : 379면 15. 학술위원회 관련 사업 1)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세미나 ( ) 2) 심포지엄 동서의학 교섭의 역사 ( ) 3) 장기이식에 대한 심포지엄 ( ) 4) 최근 문제가 되는 감염성 질환에 대한 심포지엄 ( ) 5) 21세기 첨단 영상의학에 관한 심포지엄 ( ) 6) 전임의제도 현황 조사 연구 (2000.6) 7) 2001년 임상의학 심포지엄 - 안락사 존엄사에 대한 의학적 접근 ( ) 8) 2002년 임상의학 심포지엄 - 근거바탕 의학의 임상 적용 ( ) 9) 임종환자의 연명치료 중단에 관한 대한의학회 의료윤리지침 제1보 발간 ( ) 10) 대한의학회 임상진료 지침 심포지엄 ( ) 11) 심포지엄 EBM 확립을 위한 임상연구 활성화 방안 ( ) 12) 의학학술상 시상규정 현황집 발간 ( , 202면, 300부) 115

116 대한의학회 40년사 교육평가 1. 의과대학 교과목 학습목표 제정사업 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초, 임상 학습목표의 설정에 따른 의과대학 학습을 유도하기 위하여 의과대학 교과목 학습목표를 제정하였으며, 대학의 교과구성을 중심으로 실정에 맞 게 개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하여 사용의 주체가 의과대학생과 교수임을 고려하여 의과대학 교육협의체인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로 사업을 이관하여 2004년부터는 한국의과 대학장협의회에서 개정작업을 주관하고 있음. 1988(기초의학)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병리학, 약리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예방의학 1990(임상의학Ⅰ) 내과학, 일반외과학, 소아과학, 산부인과학, 정신과학, 정형외과학, 신경외과학, 흉부외과학, 안과학, 이비인후과학, 피부과학, 비뇨기과학, 진단방사선과학, 마취과학, 신경과학, 임상병리과학 1993(임상의학Ⅱ) 가정의학, 면역학, 법의학, 보건의료법규, 성형외과학, 응급의학, 의공학, 의학유전학, 임상약리학, 재활의학, 지역사회의학, 진단학, 치과학, 핵의학, 행동과학 1994(학습목표 개정판) : 기초의학편, 임상의학Ⅰ편 1999(학습목표 개정판) : 기초의학편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병리학, 약리학, 미생물학(면역학 포함), 기생충학, 예방의학, 법의학, 의공학, 의료윤리학, 의사학 2000(학습목표 개정판) : 임상의학편 내과학, 소아과학, 산부인과학, 정신과학, 외과학, 정형외과학, 신경외과학, 흉부외과학, 성형외과학, 신경과학, 피부과학, 이비인후과학, 안과학, 비뇨기과학, 마취과학, 임상병리과학, 진단방사선과학, 방사선종양학, 가정의학, 응급의학, 재활의학, 핵의학, 행동과학, 임상약리학, 의학유전학, 지역사회의학, 산업의학, 보건의료관계법규학, 치과학 2004(의과대학 학습목표) :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1판 116

117 부 록 A. 환자, 의사, 사회 B.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C. 세포와 대사 D. 생식, 발생, 발달, 노화 E. 인체 반응, 병태생리 F. 증상 G. 병력 청취와 진찰 H. 검사 I. 치료 J. 감염 K. 알레르기-면역계통 L. 혈액-림프계통 M. 정신계통 N. 신경계통 O. 순환계통 P. 호흡계통 Q. 소화계통 R. 내분비계통 S. 근육골격계통 T. 피부-감각계통 U. 신장-비뇨계통 V. 생식계통 W. 출산과 발생 이상 X. 손상과 중독 2006(의과대학 학습목표) :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1차 개정판 A - X : 기존 분류 사용 별표 추가 : 1. 진찰 검사, 2. 조치 치료, 3. 증상 증세 4. 질병 증후군 2. 의학교육 합동학술대회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와 한국의학교육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대회로 봄에는 한 국의학교육학회 주관으로, 가을에는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11 차 대회부터 대한의학회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고 있음. 11차 : ~25, 경희의대, 바람직한 의과대학생 선발에 관하여 12차 : ~23, 대전유성호텔, 학생평가 13차 : ~24, 제주그랜드호텔, 의학교육에서의 리더십 14차 : ~22, 대전유성호텔, 의학교육에서의 프로페셔널리즘 15차 : ~29, 서울아산병원, 의학교육에서의 의사소통교육 16차 : ~20, 대전유성호텔, 교수개발 17차 : ~28, 대구인터불고호텔, 임상의학교육 18차 : ~19, 대전유성호텔, 의학교육의 질 향상 117

118 대한의학회 40년사 19차 : ~27, 연세대학교 새병원, 의학교육에서의 E-Learning의 활용 20차 : ~18, 대전유성호텔, 바람직한 의학교육 - 선발에서 졸업까지- 3. 대한의학회 회장상 시상 1998년에 대한의학회 회장상을 제정하여 각 대학 졸업식장에서 6년 동안 모범적으로 학 업에 전념한 전국 의과대학 졸업생에게 시상하고 있다. 연 도 시상인원 6명 32명 32명 36명 37명 40명 41명 41명 41명 4. 전공의 지도감독사업 전공의 수련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각 학회별로 전공의 수련 실태 조사를 실시하 여 전공의 정원 책정에 반영하고 있음. 1) 전공의 지도감독 평가회 ( ) 2) 전공의 임상 수행 능력 평가를 위한 토론회 ( ) 3) 수련 교과과정 개선을 위한 토론회 ( ) 4) 전문과목학회 수련교육이사 워크샵 ( ) 5.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 지침서 발간 발 간 일 면 수 부 수 비 고 면 2,500부 초판 면 2,500부 1차 개정판 면 4,500부 2차 개정판 면 5,500부 2차 개정판 2쇄 면 5,500부 2차 개정판 3쇄, 공통술기 동영상 모음집(Ⅰ) 면 5,800부 2차 개정판 4쇄, 공통술기 동영상 모음집(Ⅰ) 6. 전문의 제도에 관한 연구 (1972~ ) 1) 전문인력 수급계획 작성을 위한 세미나 (1991) 2) 전문의 인력 수급 계획 수립 워크샵 (1992) 3) 전문의제도 개선에 관한 조사 연구 (1992) 118

119 부 록 4) 전문의제도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 (1992) 5) 전문의 인력 수급 및 정책과제에 관한 세미나 ( ) 6) 전문의시험 및 제도개선을 위한 세미나 (1994) 7) 졸업후 의학교육제도의 현안에 관한 세미나 ( ~7) 8) 졸업후 의학교육제도 발전을 위한 심포지움 ( ) 9) 졸업후 의학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 ( ) 10) 졸업후 의학교육제도 및 전문의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 (1995.3) 11) 독일의 졸업후 의학교육제도에 관한 조사 연구 ( ~16) 12) 독일 의학교육 및 의료제도에 관한 조사연구 보고회 ( ) 13) 통일후-독일 의학교육 연구시찰 보고서 ( ) 7. 전문의고시 지침서 발간 전문의자격시험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관리운용에 참고자료로 삼고, 한편 임기마다 바뀌 는 관련 책임자들에게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도모하게 하고자 1987년 지침서를 제작하여 발간하였으며, 1997년 1월 보완, 제작하였으며( , 111면, 1,000부), 2003년 8월에 다 시 개정, 제작함(204면, 600부). 8. 전문의 자격시험 2차시험 시행지침 (1993) 2차시험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학회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범위내에서 체계화되고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험 시행의 지침서를 제작, 발간함. 9.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26개 학회 - 부산 경남지역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26개 학회 - 광주 전남지역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26개 학회 - 대구 경북지역 서울의대 국제회의실 26개 학회 - 서울 경기지역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26개 학회 - 전주 전북지역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26개 학회 - 대전 충남지역 119

120 대한의학회 40년사 서울의대 분관 의학교육연수원 신경과, 산업의학과, 핵의학과, 응 급의학과 서울의대 분관 의학교육연수원 26개 학회 - 전국 서울의대 분관 의학교육연수원 성형외과, 응급의학과 피부과 피부과학회 사무실 신경과 삼성서울병원 직무교육장 외과 양평 남한강연수원 해부병리과 연세의대 병리학교실 세미나실 신경외과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 금강홀 정신과 서울대 임상의학연구소 강당 산부인과 가톨릭의과학연구원 1002호 내과 대한의사협회 7층 사석홀 외과 천안 교보생명 인재개발원 소아과 서울쉐라톤워커힐호텔 2층 로즈룸 비뇨기과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방사선종양학과 가톨릭의대 201호 강의실 외과 양평 한화콘도 소아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전시실 예방의학과 보광 휘닉스파크 2층 에메랄드 이비인후과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병원 청 파회의실 방사선종양학과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1026호 외과 양평 한화리조트 안과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소아과 서울아산병원 6층 소강당 흉부외과 정동진 썬크루즈 5층 타이타닉 산부인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소강당 비뇨기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제1회 의실 120

121 부 록 외과 양평 한화리조트 소아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소강당 피부과 대한피부과학회 사무실 흉부외과 김대중컨벤션센터 산부인과 서울아산병원 6층 세미나실 응급의학과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의국 외과 양평 한화리조트 1층 매실 소아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임상제2강의실 10. 전문의 자격시험 업무의 지원 (1970~ ) 1) 전문의 자격시험 시행 2) 전문의 자격시험 평가회 3) 전문의시험 출제문제 분석작업 4) 전문의시험 문제은행 정리작업 5) 문제은행 관리 전산화 사업 6) 전문의시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시험문항개발 워크샵 ( ) 7) 문제은행 전산화를 위한 문항분류에 대한 세미나 ( ) 8) 전문의시험 업무 개선을 위한 워크샵 ( ) 9) 전문의고시 업무 개선에 대한 세미나 ( , , , ) 10) 전문의고시 1차시험 외부 자율시행제도 신규 도입 (1996) 11) 전문의고시 업무 개선을 위한 단기연수 ( ~21), 보고서 (1997.3) 12) 문제은행 전산화 프로그램 설명회 ( ) 13) 고시 업무 개선 단기연수 ( ~11.2, 캐나다 RCPSC 및 MCC, 미국 ABMS) 14) 의사 국가시험과 전문의자격시험의 합격선 설정에 관한 심포지엄 ( ) 15) 제46회 전문의 자격시험 관련 사전 워크샵 ( ) 16) 전문의 고시의 합격률 변화에 대한 연구 보고서 발간 ( ) 17) 의학교육에서의 측정평가이론 활용에 관한 워크샵 ( ) 18)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세미나 ( ) 19) 문항 개발 워크샵 고급과정 ( ) 121

122 대한의학회 40년사 20) 전문의자격시험 2차 실기시험 개선에 관한 세미나 ( ) 21) R형 문항 개발 워크샵 ( ) 11. 세부전문의 제도인증위원회 1) 세부전공 전문의자격 인증제도에 관한 세미나 ( ) 2) 유사 전문의 자격 인정 및 자격 남발에 대한 입장 표명( ) 3) 세부전문의 제도인증 규정 및 세부전문의 제도인증위원회 규정 제정 ( ) 4) 세부전문의 제도 인증 학회 학회명 세부전문과목명 인증기간 인증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내분비-대사내과 대한내과학회 신장내과 혈액종양내과 감염내과 알레르기내과 류마티스내과 대한수부외과학회 수부외과 소아감염 소아내분비 소아소화기영양 소아신경 대한소아과학회 신생아 소아신장 소아심장 소아알레르기및호흡기 소아혈액종양

123 부 록 학술지 1. 영문의학잡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JKMS) 발간 선진된 한국 의학을 해외에 소개하고 국제간의 의학 정보의 교류를 위해 영문의학잡지를 1986년부터 발간하고 있으며, 1989년 10월 16일 세계적 의학색인지인 Index Medicus에 국 내에서는 Yonsei Medical Journal에 이어 두번째로 등재되었으며, 1990년 2월 2일 문공부에 정기간행물로 등록(바-1333)을 하였으며, 제11권 3호(1996.6)부터는 발행부수를 5,500부로 늘려 배포처를 확대하였다. 1999년 8월 Science Citation Index - Expanded(SCI Search)에 Vol.14(1)(1999.2)부터 등재되기 시작하였으며, 2005년 1월부터는 SCI Core Journal에 등재 되었다 창간호 (Vol 1, No.1) 1987~1992 년 4회 (계간 - 3, 6, 9, 12월) 1993~현재 년 6회 (격월간 - 2, 4, 6, 8, 10, 12월) 2. KoMCI(한국의학학술지 인용정보) 발간 책 명 발 간 일 면 수 부 수 KoMCI 면 2,000부 KoMCI 면 2,000부 KoMCI 면 2,000부 KoMCI 면 2,000부 KoMCI 면 1,000부 KoMCI 면 1,000부 - KoMCI Web ( 개통 ( ) - KoMCI Journal Web 개통 ( ) 3. 간행위원회 관련 사업 1) 국내 의학 학술지 발전을 위한 워크샵 ( ) 2) 논문작성 및 심사에 관한 워크샵 ( ) 3) KoMCI 2000 출판기념회 ( ) 4) 의학 학술지 발전 세미나 ( ) 123

124 대한의학회 40년사 기 타 1. 학회조성금 지급 1970년부터 각 학회의 발전을 위한 학회조성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음. 기초학회 기타학회 계 ,000원(35학회) 4,200,000원 ,000원(35학회) 4,200,000원 ,000원(35학회) 4,200,000원 ,000원(35학회) 4,180,000원 ,000원( 8학회) 130,000원(27학회) 5,430,000원 ,000원( 8학회) 131,111원(27학회) 5,460,000원 ,000원( 7학회) 187,500원(28학회) 7,000,000원 ,000원(35학회) 7,000,000원 ,000원( 7학회) 200,000원(29학회) 8,600,000원 ,000원( 7학회) 300,000원(30학회) 12,500,000원 ,000원( 7학회) 300,000원(30학회) 12,500,000원 ,000,000원( 7학회) 300,000원(33학회) 16,900,000원 ,500,000원( 7학회) 400,000원(36학회) 24,900,000원 ,700,000원( 7학회) 400,000원(36학회) 26,300,000원 ,700,000원( 7학회) 400,000원(36학회) 26,300,000원 ,700,000원( 7학회) 400,000원(39학회) 27,500,000원 ,700,000원( 7학회) 400,000원(42학회) 28,700,000원 ,700,000원( 7학회) 400,000원(42학회) 28,700,000원 ,700,000원( 7학회) 400,000원(43학회) 29,100,000원 ,000,000원( 8학회) 400,000원(42학회) 32,800,000원 ,200,000원( 8학회) 450,000원(42학회) 36,500,000원 ,500,000원( 8학회) 500,000원(43학회) 41,500,000원 ,000,000원( 8학회) 500,000원(43학회) 45,500,000원 ,000,000원( 8학회) 500,000원(43학회) 45,500,000원 ,500,000원( 8학회) 500,000원(43학회) 49,500,000원 ,500,000원( 9학회) 500,000원(42학회) 52,500,000원 ,000,000원( 9학회) 500,000원(42학회) 57,000,000원 ,000,000원( 9학회) 500,000원(43학회) 57,500,000원 ,000,000원(10학회) 500,000원(43학회) 61,500,000원 ,000,000원(10학회) 500,000원(43학회) 61,500,000원 ,000,000원(10학회) 500,000원(44학회) 62,000,000원 ,000,000원(10학회) -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 40,000,000원 ,000,000원(10학회) - 40,000,000원 124

125 부 록 2. 대한의학회 연도별 예산 대한의학회 발족이래 연도별 예산규모는 아래 표와 같음 연 도 예 산 연 도 예 산 연 도 예 산 1966년 192,500원 1980년 27,064,255원 1994년 477,177,974원 1967년 294,100원 1981년 21,295,949원 1995년 545,260,586원 1968년 339,300원 1982년 36,776,499원 1996년 667,993,726원 1969년 379,100원 1983년 45,972,819원 1997년 814,575,749원 1970년 416,600원 1984년 58,011,099원 1998년 822,189,779원 1971년 561,990원 1985년 101,207,479원 1999년 846,541,409원 1972년 395,261원 1986년 97,772,886원 2000년 840,218,929원 1973년 378,008원 1987년 131,124,495원 2001년 806,231,244원 1974년 3,427,849원 1988년 142,532,088원 2002년 869,229,462원 1975년 7,626,442원 1989년 175,985,662원 2003년 904,591,887원 1976년 5,457,842원 1990년 222,383,917원 2004년 924,423,064원 1977년 9,415,546원 1991년 315,042,084원 2005년 1,017,049,648원 1978년 16,352,134원 1992년 342,204,178원 2006년 1,243,145,331원 1979년 17,740,142원 1993년 420,534,916원 125

126 대한의학회 40년사 3 대한의학회 출판자료 목록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의학용어집 1집 대한의학협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약사 핵의학의 임상적 이용 (1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한국형 출혈열 (2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항생제에 관하여 (3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의학교육자명록(1980) 암에 관하여 (4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파종성혈관내응고(DIC) (5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Seoul International Aspirin Symposium (6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회보( , 1997-현재) 면역학 (7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말초신경 (8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고혈압과 협심증(니페디핀) (9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의학교육자명록(1983) 의학용어집 2집 호흡생리와 폐기능검사 (10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기초의학 진흥 백서 -기초의학교육 현황분석 및 진흥방안을 중심 으로 렙토스피라증에 관하여 (11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한일합동의학심포지움(한일 심포지엄) 수교 20주년 기념) (12차 국제의학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Korean Institute of Medical Sciences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126

127 부 록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세프트리악손(항생제) (13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임상교재(의학총서) 고혈압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14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임상교재(의학총서) 불면증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임상교재(의학총서) 설사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전문의 고시 지침서 대한의학협회 임상교재(의학총서) 급성복증 임상교재(의학총서) 소아의 발진성 질환 임상교재(의학총서) 법의학 의학교육자명록(1987) The 1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Rickettsial Disease (15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의과대학 학습목표, 기초의학편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한국현대의학사 대한의학회 임상교재(의학총서) AIDS : 본체, 현황 및 대책 대한의학회 임상교재(의학총서) 임상병리검사 대한의학회 Hepatitis B Immunization (16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국내 의학 학술지 발전을 위한 워크샵 (보고서) 대한의학회 병원 및 지역 암 등록 사업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국내 의학 학술지의 국제적 색인지에의 등재 현황 대한의학회 기초의학 교실 현황 대한의학회 기초의학 교실 현황 (연구논문) 대한의학회 The 17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Recent Advances in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대한의학회 의과대학 학습목표, 임상의학편 대한의학협회 의학회 The 18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ardiovascular Electrophysiology 대한의학회 우리나라 의과대학의 기초의학 전임교육 실태 대한의학회 전문인력 수급계획 작성을 위한 세미나 결과 보고서 대한의학회 항암요법의 임상시험에 관한 한미 공동 워크샵 대한의학회 전문의 인력수급 심포지움 대한의학회 The 19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rombosis and Thrombolytic Therapy 대한의학회 127

128 대한의학회 40년사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의학교육자명록(1991) 대한의학회 의학박사 학위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대한의학회 의학박사 학위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전문의 인력 수급 계획 수립 워크샵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의학용어집 3집 대한의학협회 전문의제도 개선에 관한 조사 연구 대한의학협회 임상교재(의학총서) 당뇨병의 치료 대한의학회 임상교재(의학총서) 암의 진단과 치료 대한의학회 전문의제도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 대한의학협회 현대의학에서 BRM연구의 현황과 향후 방향 (20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의학 학술지 발전을 위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의학 학술지 발전을 위한 워크샵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기초의학교육 현황조사 보고서 대한의학회 The 21th International Symposium of KAMS -Longevity and Senile Disorders- 대한의학회 의료보험 진료 및 진료비 산정 기준 대한의학협회 의과대학 학습목표, 임상의학편(2) 대한의학협회 의학회 전문의 인력 수급 및 정책 과제에 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전문의 자격시험 2차시험 시행지침 대한의학협회 의과대학 학습목표, 기초의학편 대한의학협회 의학회 의과대학 학습목표, 임상의학편(1) 대한의학협회 의학회 전문의시험 및 제도개선을 위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의학교육자명록(1994) 대한의학회 의학회 총람 대한의학회/ 일간보사 의학신문사 기초의학 교육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대한의학회 졸업후 의학교육제도의 현안에 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의과대학 신증설에 관한 Symposium -의과대학 신증설은 필요한가? 대한의학회 졸업후 의학교육제도 발전을 위한 심포지움 대한의학회 암의 분자생물학(Molecular Biology of Cancer) (22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전문의시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시험문항개발 워크샵 대한의학회 졸업후 의학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 대한의학회 의과대학 학습목표 활용을 위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의과대학 학습목표 활용을 위한 워크샵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평활근(Smooth Muscle) (23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문제은행 전산화를 위한 문항분류에 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졸업후 의학교육제도 및 전문의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 대한의학회 128

129 부 록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전국 교육행사시설 현황(1995) 대한의학회 학회 운영 활성활를 위한 FORUM 대한의학회 논문작성 및 심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전문의시험 업무 개선을 위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Free Radicals in Biology and Medicine (24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의사국가시험 기초의학 과목 반영에 대한 연구 대한의학회 건강과 장수 - 암화와 노화의 제어 (25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현황(1996)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FORUM 대한의학회 전문의시험 업무 개선에 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기초의학 전공자의 군특례 보충역 편입 가능성 검토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전문의 고시 지침서 대한의사협회 통일후-독일 의학교육 연구시찰 보고서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업무 발전을 위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의학교육자명록(1997)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현황(1997) 대한의학회 실험동물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심포지움 대한의학회 학회 대표자 회의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국내 일간지에 게재된 보건의료 정보의 적절성 평가 연구 대한의학회 Symposium on Pharmacological Receptors and Channels in Medicine (26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전공의 지도감독 평가회 대한의학회 전문의 고시 업무 개선에 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양한방 협진 체계의 발전 방향에 관한 심포지움 대한의학회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FORUM 대한의학회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FORUM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남북한 통일의료제도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한 심포지움 대한의학회 양한방 협진체계의 발전방향에 관한 심포지움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남북한 통일의료제도 정책개발 심포지움 최종보고서 대한의학회 학회 분류체계 연구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전공의 임상 수행 능력 평가를 위한 토론회 대한의학회 학회 Internet Web Server 사용을 위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실험동물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장기이식에 대한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Gene and Human Disease (27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129

130 대한의학회 40년사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전문의 고시 업무 개선에 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최근 문제가 되는 감염성 질환에 대한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수련교과과정 개선을 위한 토론회 대한의학회 의과대학생의 의학교육 및 의료에 대한 의식 조사 보고서 대한의학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FORUM 대한의학회 의과대학 학습목표(기초의학편) 개정판 대한의학회 심포지엄 동서의학 교섭의 역사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현황(1999) 대한의학회 인턴 수련교육 지침서 대한의학회 세기 첨단 영상의학에 관한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의료정보 세미나 - 학회 정보화 증진 방안 대한의학회 이문호 명예회장 흉상제막식 대한의학회 전문의 고시 업무 개선에 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현황 대한의학회 국내 공중파 TV를 통한 건강정보의 적절성 평가 연구 대한의학회 토론회-건강보도의 실태와 개선 방안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대한의학회 학회 발전을 위한 포럼 : Year2000 대한의학회 Healthy Aging for Functional Longevity (28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의과대학 학습목표(임상의학편) 개정판 대한의학회 동물실험 지침 대한의학회 기초의학 조교(교수요원) 수련 지침 대한의학회 외분비선 기능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29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워크샵 교재 대한의학회 전임의제도 현황 조사연구 대한의학회 의학회 총람 대한의학회/ 일간보사 의학신문사 인턴 수련교육 지침서(개정판) 대한의학회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연제집 대한의학회 한국의 의료환경-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세부전공 전문의자격 인증제도에 관한 세미나 결과보고서 대한의학회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대한의학회 의학용어집 4집 대한의사협회 인삼의 암예방효과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30차 국제의학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Evidence-based Medicine 토론회 및 워크샵 대한의학회 표준설명동의서식 작성을 위한 워크샵 대한의학회/21세기의 료법률연구소 130

131 부 록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의학 논문 작성에서 국산 통계 풀그림 활용 워크샵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합동토론회 회의록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현황 ( )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2001년 임상의학 심포지엄 - 안락사, 존엄사에 대한 의학적 접근 대한의학회 인터넷 건강정보 토론회 - 인터넷 건강정보 이대로 좋은가? (현 황과 평가기준안 발표)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발전 세미나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회원명부 (2001) 대한의학회 학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 대한의학회 연명치료 중단의 법 정책적 대토론회 대한의학회 KoMCI 2000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정보 대한의학회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 교과과정 대한의사협회 의료윤리지침(제1보), 병원윤리위원회 대한의사협회 한국의료윤리심의기구협의회 출범식 및 공청회 대한의학회 디지털시대 의학 학술 DB 및 콘텐츠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 대한의학회 개 질병군별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 보건복지부 의사 국가시험과 전문의자격시험의 합격선 설정에 관한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수술 검사 표준설명동의서식집 대한의학회/ 21세기의료법률연구소 임종환자의 연명치료 중단에 관한 대한의학회 의료윤리지침 제1보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회칙(2002) 대한의학회/ 의학신문사 학회 임원 아카데미 대한의학회 학회운영활성화를 위한 포럼 자료집( )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임상의학 심포지엄 - 근거바탕 의학의 임상 적용 대한의학회 제46회 전문의자격시험 관련 사전 워크샵 자료집 대한의사협회 전문의 고시의 합격률 변화에 대한 연구 보고서 대한의학회 KoMCI 2001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정보 대한의학회 국가과학기술전자도서관(NDSL) 게이트웨이를 통한 광역 의학전 자도서관 서비스 계획 및 향후 발전 전망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 초청 합동토론회 회의록 대한의학회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 지침서(2003)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년도 제46회 전문의자격시험 평가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임위원 워크샵 대한의학회 KoMCI 2002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정보 대한의학회 전문의 자격시험 지침서 대한의사협회 전문의 적정 수급을 위한 대토론회 대한의학회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증 등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131

132 대한의학회 40년사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의학정보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DRM 서비스 설명회 대한의학회 제2기 학회 임원 아카데미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임상진료 지침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의료인력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면허제도 강화 방안 토론회 보건복지부/대 한의학회/WHO 인터넷 건강정보 인증기준 개발에 관한 연구 보고서 대한의학회 의학 학술 정보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대한의학회/의학연구 정보센터/한국의학도 서관협의회/한국교육 학술정보원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 지침서(2004)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년도 제47회 전문의자격시험 평가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창립총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년도 정기 문제은행 정리작업 대한의사협회 KoMCI 2003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정보 대한의학회 전문과목학회 수련교육이사 워크샵 대한의학회 심포지엄 EBM 확립을 위한 임상연구 활성화 방안 대한의학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 우리나라 보건복지정책 실패한 '국가사회주의'인간? '낭만적통합 주의'인가? 국회의원 안명옥 제3기 학회 임원 아카데미 대한의학회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제2차 정기총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 지침서(2005)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의학회 총람 2005년 대한의학회/ 의학신문사 년도 제48회 전문의자격시험 평가회 대한의사협회 인터넷 초고속망의 활용과 전망에 대한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세기 환경변화에 따른 기초의학 발전방안 기초의학협의회 의학학술상 시상규정 현황집(2005.4) 대한의학회 보완대체요법 근거수준 결정 방법론 개발과 적용 (요약본) 대한의학회 건강자료 활성화에 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년도 정기 문제은행 정리작업 대한의사협회 KoMCI 2004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정보 대한의학회 신경해부학 통합강좌(기초과정) 대한의학회 보완요법 근거 수준 결정 방법론 개발과 적용 (요약본)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국가 보건의료정보화 및 표준화 사업에 관한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의료기술 기술수준조사(최종 보고서) 대한의학회 132

133 부 록 번호 발간일 자료(도서)명 발행처 시험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세미나(고급과정)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15년사 대한의학회/한국베링 거인겔하임 신경해부학 통합강좌(고급과정) 대한의학회 제4기 학회 임원 아카데미 대한의학회 보완대체요법 근거수준 결정 방법론 개발과 적용 (최종본) 대한의학회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 지침서 2006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 초청 합동토론회 회의록(2006년) 대한의학회 의학 연구 및 진료, 교육에서의 인터넷 초고속망의 활용 경험과 향후 전망 에 관한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제19대 임원 워크샵 대한의학회 의학 분류 체계 (허선)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제19대 임원/위원 워크샵 대한의학회 년도 정기 문제은행 정리작업 대한의사협회 신경해부학 통합강좌 (기초과정) 대한의학회 전문의자격시험 2차 실기시험 개선에 관한 세미나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대한의학회 의학통계 조사사업 과제 모음집 대한의학회 제5기 학회 임원 아카데미 대한의학회 제20차 의학교육합동학술대회-바람직한 의학교육 (선발에서 졸업까지) 대한의학회/한국의과 대학장협의회/한국의 학교육학회 R형 문항 개발 워크샵 대한의학회 신경해부학 통합강좌(고급과정)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심포지엄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학술 활동 평가 기준 설명회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개발 정책모형 수립 및 사례지침 개발연구 대한의학회/ 보건복지부 임상진료지침 개발 정책모형 수립 및 사례지침 개발연구(별책부록) 대한의학회/ 보건복지부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 지침서 2007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의과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건강보험 심사 평가 자료 활 용을 통한-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 개발 워크샵 대한의학회 133

134 대한의학회 40년사 4 대한의학회 회칙 제 정: 개 정: / / / / / / / / / / / / / / 제1장 총 칙 제1조 (명칭 및 사무소) 본회는 의료법에 의하여 설립된 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의 분과학회협의체 로서 대한의사협회 의학회(대한의학회,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s)라 칭하며 사무소 를 서울특별시에 둔다. 제2조 (목적 및 사업) 본회는 의학 발전과 각 회원학회의 지원, 상호간의 유대강화 및 학회와 의사회 간의 상호 협조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며 다음 사업을 한다. 1. 의학 연구 발전에 관한 사항 2. 전공의 교육을 포함한 의학교육 및 보수교육에 관한 사항 3. 회원학회의 지원 및 교류에 관한 사항 4. 의학 학문성과의 국제 교류에 관한 사항 5. 학술지 발간에 관한 사항 6. 전문의 수련 자격 인정에 관한 사항 7. 기타 본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항 제3조 (구성) 본회는 의학 관련 학회로 구성한다. 제2장 회원 제4조 (회원의 구분 및 자격) 1 본회 회원은 '가'군 학회, '나'군 학회, '다'군 학회로 한다. 2 회원학회는 본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회원 인준 및 심사에 관하여는 따로 정한다. 3 대한의사협회 정관 제51조에 의한 신설학회는 본회가 회원학회 중에서 추천한다. 제5조 (권리와 의무) 1 회원은 회칙과 본회의 결정사항을 준수하고 입회금 및 연회비등 기타의 부담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2 회원은 본회 회장의 선거권 및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의 피선거권을 갖는다. 3 회원은 매년 학회 활동 사항 등을 보고하여야 한다. 제6조 (회원징계) 회원으로서 본회의 목적에 위배하거나 제5조의 규정에 의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 을 때는 이사회의 의결로서 경고, 자격정지 또는 제명처분을 할 수 있다. 134

135 부 록 제3장 임 원 제7조 (임원) 본회는 다음 임원을 둔다. 1. 회 장 1명 2. 부회장 5명 이내 3. 이 사 17명 이내 4. 감 사 2명 제8조 (임원의 의무) 1 회장은 본회를 대표하고 회무를 통리한다. 2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고 회장이 부여한 업무를 관장하며 회장 유고시는 회장이 지명하는 자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 3 이사는 이사회를 구성하여 제25조에 의한 업무를 분담 처리하며 회장 부회장이 동시에 유고시 에는 이사 서열에 따라 회장직을 대행한다. 4 감사는 회무를 감사하고 그 결과를 평의원회에 보고한다. 제9조 (임원의 임기)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제10조 (임원 등의 선출) 1 회장과 감사는 평의원회에서 선출하며 부회장과 이사는 회장이 제청하여 평의원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다만, 불가피할 경우에는 추인을 받는다. 2 차기회장은 보임 1년 전에 평의원회에서 선출한다. 제11조 (임원의 보선) 1 회장과 감사의 결원이 생긴 때에는 평의원회에서 선출한다. 2 부회장과 이사의 결원이 생긴 때에는 회장이 제청하여 평의원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다만, 불가피할 경우에는 추인을 받는다. 제12조 (명예회장) 1 본회에 명예회장을 둘 수 있다. 2 명예회장은 본회 회장을 역임한 자 중에서 이사회의 추천을 거쳐 평의원회에서 추대한다. 제13조 (고문 및 자문위원) 1 본회에 고문과 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 2 고문 자문위원은 본회 및 의학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 중에서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회장이 위촉한다. 3 고문과 자문위원의 임기는 임원의 임기와 같다. 4 회장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자문위원회를 소집하고 그 회의의 의장이 된다. 제4장 회 의 제14조 (회의종류) 회의는 총회, 평의원회, 이사회 및 각 위원회로 한다. 135

136 대한의학회 40년사 제15조 (총회의 구성) 총회는 제4조 1항에서 규정한 회원으로 구성한다. 다만 회원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회원은 총회에 참석할 수 없다. 제16조 (총회 소집) 1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한다. 2 정기총회는 연 1회 회장이 소집한다. 3 임시총회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재적 회원 3분의 1 이상 또는 평의원회의 요구가 있을 때 회장이 이를 소집한다. 4 회장은 총회의 의장이 된다. 제17조 (총회 인준사항) 총회는 평의원회에서 결의된 사항 중 다음 사항을 인준한다. 1. 회칙 제정과 개정에 관한 사항 2. 예산, 결산 및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 3. 임원 인준에 관한 사항 4. 입회비, 연회비 및 기타 부담금에 관한 사항 5. 기타 평의원회에서 제출된 사항 제18조 (총회 의결) 1 총회는 재적 회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 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며 가부동 수일 때에는 의장이 결정한다. 2 총회에 참석한 회원학회 대표는 총회 결과를 소속학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19조 (평의원회의 구성) 평의원회는 별표 1의 회원학회로 구성한다. 제20조 (평의원회 소집) 1 평의원회는 정기평의원회와 임시평의원회로 한다. 2 정기평의원회는 연 1회 회장이 소집한다. 3 임시평의원회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재적 평의원 3분의 1 이상 또는 이사회의 요구 가 있을 때 회장이 이를 소집한다. 4 회장은 평의원회의 의장이 된다. 제21조 (평의원회 의결사항) 평의원회는 다음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1. 예산과 결산에 관한 사항 2. 회칙 제정과 개정에 관한 사항 3.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 4. 회원학회 인준 및 대한의사협회 가입 추천에 관한 사항 5. 임원 선출에 관한 사항 6. 입회비, 연회비 및 기타 부담금에 관한 사항 7.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안건에 관한 사항 136

137 부 록 8. 회원학회 징계의 재심에 관한 사항 9. 기타 이사회에서 제출된 사항 제22조 (평의원회 의결) 1 평의원회는 재적 평의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 평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며 가부동수일 때에는 의장이 결정한다. 다만, 회칙 개정과 긴급 토의사항은 재적 평의원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 평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2 의장은 제21조 각호의 사항 중 이사회가 요청하는 사항에 한하여 서면결의를 부의할 수 있다. 다만, 서면결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차기 평의원회에서 추인을 받아야 한다. 3 평의원회에 참석한 평의원은 평의원회 결과를 소속학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23조 (이사회 구성) 1 이사회는 회장, 부회장 및 이사로 구성하며 회장은 이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단, 차기회장 은 이사회에 배석할 수 있다. 2 이사회는 정기이사회와 임시이사회로 한다. 3 정기이사회는 연 6회로 하며 임시이사회는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이사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을 때 이를 소집한다. 제24조 (이사회의 의결) 이사회는 재적이사 과반수 출석으로 성립되고 출석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며 가부동수일 때는 의장이 결정한다. 단, 회원 징계와 긴급 토의사항은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제25조 (이사회 및 이사의 임무) 1 이사회는 본회의 운영 및 발전을 위하여 제반시책과 사업을 연구계획하며 다음 업무를 담당한다. 1. 본회 목적과 사업수행에 관한 사항 2. 평의원회에서 위임된 사항 3. 세입세출 예산편성, 추경예산 및 결산에 관한 사항 4. 예비비 사용승인에 관한 사항 5. 대한의사협회 파견 대의원 추천에 관한 사항 6. 평의원회 소집 및 제안에 관한 사항 7. 각 위원회 위원의 선출에 관한 사항 8. 각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9. 서무 및 회계에 관한 사항 10. 회칙 및 규정에 관한 사항 11. 회원징계에 관한 사항 12. 기타 회무 운영에 관한 사항 2 이사는 기획조정 학술진흥 기초의학 임상의학 의학교육 수련교육 고시 간행 재무 의료정보 보건교육 보험 의료제도 홍보 업무를 분담하며 무임소이사는 회장이 위임하는 업무를 분담한다. 3 이사의 업무 분담에 관한 사항은 따로 정한다. 137

138 대한의학회 40년사 제26조 (위원회) 1 이사회는 본회의 업무 수행을 위하여 다음 위원회를 두며 위원의 임기는 임원의 임기와 같다. 1. 기획조정위원회 2. 학술위원회 3. 수련교육위원회 4. 고시위원회 5. 간행위원회 6. 보건정책위원회 7. 정보위원회 2 이사회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위원회 외에 특별위원회를 둘 수 있다. 3 각 위원회의 위원은 회장이 위촉하며, 위원장은 해당 소관 업무의 담당이사가 된다. 다만, 사업 수행을 위하여 이사 외의 인사를 위원장으로 위촉할 수 있다. 제27조 (위원회 운용) 1 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용할 수 있다. 2 위원회별 위원 수와 각 소관 업무 등은 따로 정한다. 제5장 협의회 제28조 (협의회) 1 본회에는 필요에 따라 협의회를 둘 수 있다. 2 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하여는 따로 정한다. 제6장 재정 제29조 (재정) 본회의 재정은 다음의 수입금으로 충당한다. 1. 입회금 2. 연회비 및 부담금 3. 보조금 및 찬조금 4. 기타 수입금 제30조 (회계년도) 본회의 회계년도는 4월 1일부터 다음해 3월 31일까지로 한다. 제31조 (예산과 결산) 1 회계년도의 예산과 사업계획은 정기평의원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2 기정예산의 추가경정을 할 때에도 평의원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3 회계년도의 세입세출 결산은 정기평의원회 전에 감사를 거쳐 정기평의원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138

139 부 록 제7장 사무기구 제32조 (사무기구) 본회의 회무 처리를 위하여 사무기구를 둔다. 제8장 보 칙 제33조 (규정제정) 본회의 사무기구 운용에 필요한 규정은 대한의사협회의 규정을 준용하여 이사회 에서 따로 정한다. 제34조 (시행세칙) 본 회칙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 정한다. 제35조 (준용규정) 본 회칙에 규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는 대한의사협회의 규정을 준용한다. 부 칙 1. 본 회칙은 대한의사협회의 인준을 받은 날부터 시행한다.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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