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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學 術 調 査 報 告 第 226 冊 국도대체우회도로(효현-내남) 구간 내 경주 부지리유적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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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學 術 調 査 報 告 第 226 冊 국도대체우회도로(효현-내남) 구간 내 경주 부지리유적 2015 ( 財 ) 慶 尙 北 道 文 化 財 硏 究 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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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2 원색사진 1. 조사대상지 원경 3

6 1 2 3 원색사진 2. 1호묘 조사 중 전경(1) 토층(2) 유물출토상태(3) 출토유물(4) 4 4

7 1 2 3 원색사진 3. 5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3) 출토유물(4) 4 5

8 1 2 3 원색사진 4. 9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내부, 3:부곽) 출토유물(4) 4 6

9 1 2 3 원색사진 5. 20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내부, 3:주구) 내부 출토유물(4) 4 7

10 원색사진 6. 20호묘 주구 출토유물(1), 부지리 철기 출토유물(2) 출토유물 문양 세부(3~5) 8

11 Ⅰ. 머리말 19 Ⅱ. 유적의 위치와 환경 자연 지리적 환경 역사 고고학적 환경 26 Ⅲ. 조사범위 및 방법 조사범위 조사방법 유적의 층위 37 Ⅳ. 조사내용 호묘 호 수혈유구 호 수혈유구 호분 51 1) 4-1호묘 51 2) 4-2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 수혈유구 호묘 호묘 154 9

12 22. 22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호묘 171 Ⅴ. 고 찰 176 Ⅵ. 맺음말 190 <부록> 학술자문위원 의견서 271 <출토유물목록>

13 지도 및 도면목차 지도 1. 조사대상지 지질도(S=1:25,000) 24 지도 2. 조사대상지 토양도(S=1:25,000/출처:흙토람) 25 지도 3. 조사대상지 1918년 지형도(S=1:25,000) 28 지도 4. 조사대상지 및 주변유적 분포도(S=1:25,000) 29 지도 5. 조사대상지 및 주변 지형도(S=1:5,000) 33 도면 1. 시굴조사 및 발굴조사 범위 35 도면 2. 유구분포도(S=1:300) 39 도면 3. 1호묘 및 출토유물 41 도면 4. 1호묘 출토유물 45 도면 5. 1호묘 출토유물 47 도면 6. 2호 수혈유구 49 도면 7. 3호 수혈유구 50 도면 8. 4호분 및 4-1호묘 52 도면 호묘 출토유물(16~20) 제사토기유물(21 22), 4-2호묘 출토유물(23) 54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56 도면 11. 5호묘 57 도면 12. 5호묘 출토유물 61 도면 13. 5호묘 출토유물 67 도면 14. 5호묘 출토유물 71 도면 15. 5호묘 출토유물 74 도면 16. 5호묘 출토유물 76 도면 17. 5호묘 출토유물 78 도면 18. 5호묘 출토유물 79 도면 19. 5호묘 출토유물 81 도면 20. 5호묘 출토유물(72~80) 주변수습유물(81) 83 도면 21. 5호묘 주변수습유물 85 도면 22. 6호묘 및 출토유물 86 도면 23. 7호묘 및 출토유물 88 도면 24. 7호묘 출토유물 91 도면 25. 8호묘 및 출토유물 94 11

14 도면 26. 9호묘 97 도면 27. 9호묘 출토유물( :내부, 109~114:부곽) 99 도면 28. 9호묘 출토유물(108:내부, 115:부곽), 10호묘 및 출토유물(117~120) 102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05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 상부수습유물(127) 107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10 도면 호묘 출토유물 113 도면 호묘 114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16 도면 호묘 출토유물 118 도면 호묘 출토유물 119 도면 호묘 122 도면 호묘 출토유물 125 도면 호묘 출토유물 126 도면 호묘 128 도면 호묘 출토유물 131 도면 호묘 133 도면 호묘 출토유물(170~181) 내부수습유물( ) 135 도면 호 수혈유구 138 도면 호묘 139 도면 호묘 140 도면 호묘 출토유물 145 도면 호묘 출토유물(193~196:내부, 197~212:주구) 148 도면 호묘 주구 출토유물(213~220) 주구 내부수습유물( ) 152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55 도면 호묘 출토유물(228~230), 22호묘 및 주변수습유물(231) 158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232~235), 24호묘 출토유물( ) 161 도면 호묘 163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 상부수습유물(240~244), 26호묘 출토유물(245) 165 도면 호 27호묘

15 도면 호묘 출토유물 170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72 도면 호묘 출토유물(256), 지표수습유물(257~261)

16 사진목차 원색사진 1. 조사대상지 원경 3 원색사진 2. 1호묘 조사 중 전경(1) 토층(2) 유물출토상태(3) 출토유물(4) 4 원색사진 3. 5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3) 출토유물(4) 5 원색사진 4. 9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내부, 3:부곽) 출토유물(4) 6 원색사진 5. 20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내부, 3:주구) 내부 출토유물(4) 7 원색사진 6. 20호묘 주구 출토유물(1), 부지리 철기 출토유물(2) 출토유물 문양 세부(3~5) 8 원색사진 7. 조사대상지 위성사진 22 원색사진 8. 시굴조사대상지 및 트렌치(1:전경, 2:Tr.15, 3:Tr.17, 4:Tr.25, 5:Tr.5, 6:Tr.6) 36 사진 1. 조사대상지 원경 193 사진 2. 1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194 사진 3. 1호묘 유물출토상태(1) 조사 후 전경(2) 출토유물(1~3) 195 사진 4. 1호묘 출토유물 196 사진 5. 1호묘 출토유물 197 사진 6. 2호 수혈유구 조사 중 전경(1) 토층(2), 3호 수혈유구 조사 중 전경(3) 토층(4) 198 사진 7. 3호 수혈유구 소성부 전경(124) 토층(3) 조사 후 전경(5) 199 사진 8. 4호분 조사 중 전경(1), 4-1호묘 전경(2:조사 중, 3:조사 후) 200 사진 호묘 토층(1) 유물출토상태(23) 남동모서리(4) 남단벽(5) 남서모서리(6) 동장벽(7) 201 사진 호묘 서장벽(1) 해체 단면(2:서장벽, 3:남장벽) 제사토기유물 출토상태(4) 출토유물(16~18) 202 사진 호묘 출토유물(19 20) 제사토기유물(21 22), 4-2호묘 조사 중 전경(12) 출토유물 (23 24) 203 사진 12. 5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204 사진 13. 5호묘 유물출토상태(1~4) 북서모서리(5) 북단벽(6) 북동모서리(7) 남동모서리(8) 205 사진 14. 5호묘 남단벽(1) 남서모서리(2) 동장벽(3) 서장벽(4) 해체 단면(5:남단벽, 6:동장벽) 206 사진 15. 5호묘 출토유물 207 사진 16. 5호묘 출토유물 208 사진 17. 5호묘 출토유물 209 사진 18. 5호묘 출토유물

17 사진 19. 5호묘 출토유물 211 사진 20. 5호묘 출토유물 212 사진 21. 5호묘 출토유물 213 사진 22. 5호묘 출토유물 214 사진 23. 5호묘 출토유물 215 사진 24. 5호묘 출토유물(75~80) 주변수습유물(81~84) 216 사진 25. 6호묘 조사 중 전경(1) 토층(2) 출토유물(85), 7호묘 전경(3:조사 전, 4:조사 중) 217 사진 26. 7호묘 유물출토상태(1) 시상 세부(2) 남단벽(3) 동장벽(4) 조사 후 전경(5) 출토유물 (86~88) 218 사진 27. 7호묘 출토유물 219 사진 28. 7호묘 출토유물(95~99), 8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220 사진 29. 8호묘 토층(1) 유물출토상태(23) 남단벽(4) 출토유물(100~105) 221 사진 30. 9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222 사진 31. 9호묘 부곽(1:전경, 2:유물출토상태, 3:남벽, 4:서벽, 5:북벽, 6:동벽) 동장벽 (7) 서장벽(8) 223 사진 32. 9호묘 남동모서리(1) 남단벽(2) 남서모서리(3) 북서모서리(4) 북단벽(5) 북동모서리(6) 조사 후 전경(7) 224 사진 33. 9호묘 해체 단면(1:서장벽, 2:남단벽) 출토유물(106~108:내부, :부곽) 225 사진 34. 9호묘 부곽 출토유물 226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출토유물( ) 227 사진 호묘 출토유물( ), 11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서장벽(3) 228 사진 호묘 토층(1) 유물출토상태(23) 동장벽 해체 단면(4) 출토유물(121~124) 229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서장벽(5) 시상 세부(6) 230 사진 호묘 남단벽(1) 출토유물( ) 상부수습유물(127), 13호묘 조사 중 전경(2) 유물출토상태(34) 231 사진 호묘 서장벽(1) 목탄흔(2) 출토유물(128~131) 232 사진 호묘 출토유물 233 사진 호묘 출토유물( ), 14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후) 234 사진 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3) 출토유물(138~141) 235 사진 호묘 출토유물

18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237 사진 호묘 유물출토상태(12) 동장벽(3) 남동모서리(4) 서장벽(5) 북서모서리(6) 238 사진 호묘 북단벽(1) 남단벽(2) 출토유물(147~151) 239 사진 호묘 출토유물 240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241 사진 호묘 유물출토상태(1~3) 동장벽(4) 남동모서리(5) 서장벽(6) 북서모서리(7) 242 사진 호묘 남단벽(1) 남서모서리(2) 북단벽(3) 시상 세부(4) 해체 단면(5:동장벽, 6:남단벽) 출토유물( ) 243 사진 호묘 출토유물 244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5) 북단벽(6) 245 사진 호묘 서장벽(1) 조사 후 전경(2) 출토유물(170~173) 246 사진 호묘 출토유물 247 사진 호묘 내부수습유물( ), 19호 수혈유구(1:조사 중, 2:조사 후) 토층(3) 목탄흔(4) 248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주구 토층(3) 주구 유물출토상태(4) 249 사진 호묘 주구 유물출토상태(12) 조사 중 전경(3) 토층(4) 유물출토상태(5~7) 250 사진 호묘 유물출토상태(1~3) 남단벽(4) 남서모서리(5) 서장벽(6) 북서모서리(7) 251 사진 호묘 시상 세부(12) 조사 후 전경(3) 출토유물( ) 252 사진 호묘 출토유물 253 사진 호묘 출토유물(191~196:내부, :주구) 254 사진 호묘 주구 출토유물 255 사진 호묘 주구 출토유물 256 사진 호묘 주구 출토유물(217~222) 주구 내부수습유물( ) 257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5) 서장벽(6) 258 사진 호묘 출토유물 259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서장벽(3) 시상 세부(4) 주변수습유물(231) 260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유물출토상태(3) 출토유물(232~235) 261 사진 호묘 전경(1:조사 전, 2:조사 중) 토층(3) 유물출토상태(4) 262 사진 호묘 유물출토상태(1) 북단벽(2) 서장벽 및 시상 세부(34) 서장벽 해체 단면(5) 출토유물( )

19 사진 호묘 조사 중 전경(1) 유물출토상태(2) 출토유물( ) 상부수습유물(240~244) 264 사진 호묘 조사 중 전경(1) 서장벽(2) 시상 세부(3) 유물출토상태(4) 서장벽 해체 단면(5) 출토유물(245) 265 사진 호묘 조사 중 전경(1) 토층(2) 유물출토상태(3) 출토유물(246~248) 266 사진 호묘 출토유물 267 사진 호묘 출토유물(253), 28호묘 전경(1:조사 중, 2:조사 후) 268 사진 호묘 토층(1) 출토유물( ), 지표수습유물(257~261) 269 사진 78. 학술자문회의

20 본 보고서는 경주 국도대체우회도로(효현-내남) 구간 내 유적에 대한 보고서이다. 1. 유구 1) 도면의 방향표시는 磁 北 이다.(1996년 기준:도자각 7 15 서편향) 2) 유구의 토층도와 단면도에 표기된 수치는 해발고도를 나타낸다. 3) 도면의 축소비는 목곽묘 석곽묘 옹관묘 수혈유구 1/30, 석실묘 1/30 1/40을 기준으로 하였다. 4) 유구의 규모는 장축과 단축의 최대치를 기준으로 하였고, 완전히 남아있는 경우는 단면선을 기준으로 하였다. 5) 토층도의 색조는 新 版 標 準 土 色 帖 ( 日 本 色 彩 硏 究 所, 2002) 을 기준으로 하였다. 6) 유구의 출토번호와 유물번호는 동일하다. 2. 유물 1) 유물 설명의 일련번호는 유물의 도면번호 및 사진번호와 일치한다. 2) 도면의 축소비는 토도류 1/3, 금속류 석기류 1/2, 기와류는 1/4을 기준으로 하였다. 3) 유물설명에서 기형에 대한 내용은 도면으로 대신하고 성형과 소성 및 정면수법 등의 관찰내용을 중 심으로 기술하였다. 4) 토기에서 器 高 는 중심축을 계측하였으며, 片 은 잔존상태의 최대치를 기준으로 하였다. 5) 기와의 외 내면에 타날흔, 포흔과 제작흔적이 확인되는 경우는 평면도를 탁본도로 대신하였고, 두 께는 종 횡 단면이 겹치는 부분을 기준으로 하였다. 6) 금속류 석기류에서 폭은 단면 위치를 기준으로 하였다. 7) 토기류의 색조는 新 版 標 準 土 色 帖 ( 日 本 色 彩 硏 究 所, 2002) 을 기준으로 하여 선정하였다

21 Ⅰ. 머리말 경주 부지리유적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효현-내남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로 인해 실시된 구제발굴조사이고, 경주시 현곡면에서 양북면에 이르는 총연장 45.1km의 우회도로 중 조사대상지는 경주시 효현동~내남면 노곡리 구간에 해당한다. 사업시행에 앞서 이에 대한 지표조사 1) 는 본 연구원에서 의뢰받아 2000년 9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 지 실시하였으며 총 28개소의 유적이 확인되었고 그 중 시 발굴조사가 필요한 유적은 16개소에 이른 다. 실시설계변경에 따라 발굴조사가 필요한 6개소 중 화곡리지석묘1, 화곡리고분군A, 부지리지석묘군 은 (재)신라문화유산조사단에서 2007년 4월 시 발굴조사를 담당하였고, 화천리유물산포지, 화천리고 분군1은 본 연구원에서 2009년 3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기존의 조사 현황을 아래의 표로 정리하였다. 2)3)4) [표 1] 사업구간의 조사 현황 연 조 사 명 지표조사 유적명 조사기관 조사내용/경과 번 경주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효현-내남)구간 문화재 시굴 및 발굴조사 2) 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효현~ 내남) 건설공사구간내 유적(2차) 시굴 및 발굴조사 3) 화곡리 지석묘1 화곡리 고분군A 부지리 지석묘군 화천리 유물산포지 화천리 고분군1 경주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효 현-내남) 건설공사구간내 유적(3 차) 시굴조사 4) 부지리 추정고분 (재)신라 문화유산 조사단 (재)경상 북도문화 재연구원 (재)경상 북도문화 재연구원 화곡리 지석묘1구역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1동 확인 발굴조사 완료 화천리 유물산포지 중 3개소에서 청 동기시대 주거지, 조선시대 수혈유 구 주거지 주혈, 시대미상 적석 등 확인 발굴조사 완료 삼국시대 목곽묘 석곽묘 등 5기의 유구 확인 발굴조사 완료 금번 조사대상지는 지표조사 당시 대안노선에 해당한 부지리추정고분 으로 우회도로의 나들목 설계 에 포함되어 있었다. 지표조사에서 토기 및 자기편이 채집되어 시굴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조사단 의견이 있었으며 신라문화유산조사단에서 조사한 유적의 조사단의견 역시 매장문화재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어 별도로 발굴조사가 추진되어야 한다는 조사단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은 본 연구원에 의뢰한 후 문화재청 허가를 득하였다(제 호). 문화재청 허가 이후 시굴조사 는 2011년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하였으며 삼국시대 분묘유적이 5기 확인되어 유구가 확인된 트 렌치를 중심으로 1,374m2에 대해 발굴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시굴조사 시 전문가검토회의 신청과 발 1) 慶 尙 北 道 文 化 財 硏 究 院, 2000, 慶 州 市 國 道 代 替 迂 回 道 路 ( 孝 峴 - 內 南 間 ) 文 化 遺 蹟 地 表 調 査 報 告 書. 2) (재)신라문화유산조사단, 2007, 경주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효현-내남)구간 문화재 발(시)굴조사 약보고서. 3)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9, 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효현~내남) 건설공사구간내 유적(2차) 發 ( 試 ) 掘 調 査 略 報 告 書.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11, 慶 州 花 川 里 遺 蹟. 4)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11, 경주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효현-내남) 건설공사구간내 유적(3차) 발(시)굴조사 약보고서. 19

22 굴변경허가는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별도의 회의 없이 발굴로 전환하였다. 발굴조사는 2013년 7월 11일 부터 착수하여 11월 29일까지 완료하였으며, 삼국시대의 목곽묘, 석곽묘, 석실묘, 옹관묘 등 분묘유구 26기, 시대미상의 수혈유구 3기 등 총 29기의 유구가 조사되었다. 유물은 개, 고배, 개배, 파수부배, 유 개소옹, 단경호, 장경호, 대부장경호, 전, 기와, 이식, 철령, 철탁, 유자이기, 도자 등 삼국시대 분묘유적 에서 주로 확인되는 것으로 총 341점이 출토되었다. 조사를 완료하기 전에 유적의 처리방안 및 성격 파 악 등에 대한 학술자문회의를 2013년 11월 18일 개최하였으며 이 시기의 일반적인 무덤구조에 해당하 는 것으로 조사완료 후 공사를 시행하여도 무방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후 조사에 대한 기록 을 철저히 하여 현장을 철수하였으며 유적은 공사를 시행해도 좋다는 보존조치가 통보되었다. 부지리유적은 발굴조사를 통해 5세기 후반~6세기 대 하위집단의 무덤자료를 확보하였다는 데 성과 가 있었으며 현재 도로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시 발굴조사의 조사단 구성은 아래와 같다 5). 조사단 구성 <시굴조사> 조 사 단 장 : 김수남(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 책임조사원 : 손정배(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조 사 원 : 함윤아(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준 조 사 원 : 류지화(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전미영(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보 조 원 : 문채민(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발굴조사> 조 사 단 장 : 김수남(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 자 문 위 원 : 이성주(경북대학교 교수) 책임조사원 : 권혜인(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책임연구원) 조 사 원 : 정은정(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준 조 사 원 : 정 원(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배아람(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보 조 원 : 허지영(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아울러 현장에서 출토유물 및 도면 자료 정리는 상기의 조사원들이 담당하였고, 유구의 실측에 있어 당시 본 연구원의 최은영이 참여하여 도움을 주었다. 5) 구성원의 소속과 직책은 조사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 20

23 보고서 발간에 있어 전체적인 진행은 권혜인이 하였으며, 각 업무분담은 다음과 같다. 유 물 복 원 : 김옥순 금속유물 보존처리 : 임민정, 박현, 김동윤 유물실측 및 제도 : 문채민, 임민정, 박현, 임경진, 허수빈, 곽세진 도면 및 사진 편집 : 문채민 원 고 작 성 : Ⅰ장 머리말 권혜인 Ⅱ장 유적의 위치와 환경 정은정 Ⅲ장 조사의 범위와 방법 권혜인 Ⅳ장 조사내용 정은정, 문채민, 임민정, 박현 Ⅴ장 고 찰 정은정 Ⅵ장 맺음말 권혜인 교 정 : 권혜인, 정은정, 문채민 교 열 : 김광명 출 판 : 동아문화사 유물 및 자료 관리 : 배은영 이 외 현장조사 및 보고서 발간의 행정업무는 행정관리실에서 수고하였으며, 조사 기간동안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적으로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감사 드린다. 21

24 원색사진 7. 조사대상지 위성사진 22

25 Ⅱ. 유적의 위치와 환경 1. 자연 지리적 환경 6) 경상북도의 동남쪽에 위치하는 경주시는 동쪽으로 동해와 접해 있으며, 서쪽은 영천시와 청도군, 남 쪽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북쪽은 포항시와 맞닿아 있다. 경주시의 지리적 좌표는 동경 ~129 31, 북위 ~36 04 에 해당된다. 경주지역의 지형은 태백산맥의 주간이 남으로 이어지며 지맥인 동대산맥( 東 大 山 脈 )과 주사산맥( 朱 砂 山 脈 ), 금오산맥( 金 鰲 山 脈 ), 비파산맥( 琵 琶 山 脈 ) 등이 남북과 동서로 둘러싸여 있다. 크게 동쪽의 해안 지역, 중앙의 분지지역, 서쪽의 산악지역으로 구분된다. 해안지역은 대체로 급한 산지가 이어진 동대산 계를 이루고 있어 하천이 짧고 평야가 적은 편이다. 중앙의 분지는 토함산(해발 745m), 금오산(494.6) 등에 둘러싸여 있으며 하천에 의해 형성된 화강암 침식분지이다. 서쪽은 단석산(827.2)을 중심으로 단 석산계를 형성해 도덕산(702), 주사산(562), 구미산(594) 등이 솟아 있다. 경주 서면의 인내산에서 발 원한 형산강은 시의 중앙을 북류하여 흐르고 그 주변에는 형산강의 상류인 대천이 남쪽으로 흐르고 서 쪽 경계의 서천, 중심부의 남천과 북천이 형산강으로 합수한다. 형산강과 그 지류 주변으로는 안강 (북) 건천(서) 내남(남) 등 비옥한 충적평야지대가 발달하여 오랜 기간 동안 인류 문화가 형성 발전 되는 밑바탕이 되었다. 이처럼 경주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경주분지는 산지로 둘러싸여 남북방향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자 연요새적인 성격과 더불어 경상도 내륙과 동해안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측면에서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였으며 이러한 지리적 배경이 사로의 발전과 신라의 성립에 큰 역할을 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주의 지질은 대부분 경상분지지체에 속하고, 양북면 어일리 범곡리와 천북면은 포항분지지체에 속한다. 경상분지 지역은 경산계의 퇴적암을 뚫고 관입한 불국사관입암층으로 화강암과 반암이 주류를 이룬다. 조사대상지가 속한 내남면 부지리 일원은 적색 녹회색셰일, 사암 및 혼펠스로 구성된 대구층 과 충적층이 형성되어 있다. 조사대상지역인 내남면은 경주시의 남단에 위치하며 서쪽으로 산내면, 북쪽으로 건천읍과 경주시내, 동쪽으로 외동읍, 남쪽으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계를 이룬다. 내남면 부지리 주변으로는 북쪽으로 벽도산(424), 망산(232.7), 보갓산(227), 남쪽으로는 수무산(251.6), 준주봉(354) 등 낮은 구릉이 형성 되어 있고, 형산강을 건너 동쪽으로는 금오산이 솟아 있다. 동쪽으로는 800m 떨어져 형산강이 북류하 고 북쪽으로 200m 떨어져 인천이 형산강으로 합류한다. 조사대상지는 이러한 낮은 구릉과 하천변에 형성된 충적대지 사이에 형성된 독립된 소구릉으로 보갓 6)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11, 慶 州 花 川 里 遺 蹟. 영남문화재연구원, 2011, 慶 州 九 於 里 古 墳 群 Ⅱ- 木 槨 墓 -. 전게서 4) 참고. 23

26 조사대상지 충적층 언양화강암 (각섬석화강암, 흑운모화강암 및 반화강암질각섬석화강암) 불국사화강암 (흑운모화강암 및 각섬석화강암) 안산암 (안산반암, 각력질안산암 및 안산암) 대구층 (적색세일, 사암, 녹회색세일 및 호온휄스) 1,000m 지도 1. 조사대상지 지질도(S=1:25,000) 24

27 조사대상지 ,000m 지도 2. 조사대상지 토양도(S=1:25,000/출처:흙토람) 25

28 산 남쪽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277-3번지 일원이며 수리적위치는 북 위 , 동경 이다. 조사대상지 주변에는 내남초등학교가 동편에 위치하고 부지리 냄 비마을 과 인접하며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가 남-북으로 위치한다. 2. 역사 고고학적 환경 7) 신라는 경주분지에 자리잡고 있던 사로국이 주변 읍락국가들을 흡수 통합하면서 성립된 국가로 4세 기 마립간기에 들어서면서 점차 광역의 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추어 갔다. 삼국사기 초기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57년 사로6촌의 촌장들이 박혁거세를 거서간으로 추대하고 국호를 서야벌( 徐 耶 伐 )이라 칭한 후 유리니사금( 儒 理 尼 師 今 ) 9년에 6촌을 6부로 고치고, 지증왕 4년에 국호를 신라라 하였다고 한다. 사로 국은 당시 알천양산촌( 閼 川 楊 山 村 ) 돌산고허촌( 突 山 高 墟 村 ) 무산대수촌( 茂 山 大 樹 村 ) 자산진지촌( 觜 山 珍 支 村 ) 금산가리촌( 金 山 加 里 村 ) 명활산고야촌( 明 活 山 高 耶 村 )의 6촌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3세기 대 작성된 삼국지 동이전 에 따르면 3세기 전반에는 적어도 사로국은 진한을 구성하는 12개 읍락국가 중의 소국에 지나지 않으므로 삼국사기 초기 기록에 대한 연구는 기년이나 개별 기사를 그대 로 믿을 수 없지만 나름의 의미를 두고 연구를 진행하는 이른바 수정론 의 입장이 주된 연구경향으로 받 아들여지고 있다. 이후 지증왕 법흥왕대의 정치 사회적 개혁을 토대로 진흥황대에 주변지역의 활발한 정복활동을 전 개하였고 660년 백제를,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 676년 당군을 축출하면서 삼국을 통일하였다. 고려 태조 18년(935)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항복하자, 나라를 없애고 9주의 하나인 경주라 칭 하였다. 태조 23년(940)에 6부 명칭을 개정하면서 경주대도독부로 승격하였으며, 성종 14년(995) 경주 대도독부가 동경유수관으로, 현종 3년(1012) 경주방어사로 강등되었다가 현종 5년(1014) 안동대도호 부로 개칭되었다. 여러 차례 개칭된 후 충렬왕 34년(1308)에 몽고의 압력에 의해 계림부로 불리어졌다. 조선 초기 8도체제가 확립됨에 따라 경상도의 감영이 설치되어 태종 8년(1408) 무렵 경상도의 감영 이 상주목으로 옮겨졌다. 태종 13년(1413) 계림부가 경주부로 개칭되었고 경주부에는 경상좌도의 감영 이 설치되었고 세조 12년(1466) 진관체체하에서 경주진관이 설치되어 경주부윤이 병마절제사를 겸임 하였다. 선조 34년(1601) 경상도 감영이 대구부에 정착되면서 경주부는 점차 축소되었으며, 효종 1년 (1650) 목으로 강등되었다가 여러 개편을 거쳐 숙종 5년(1679) 경주부로 승격되어 조선 말 지방제도 개 혁 때까지 그대로 지속되었다. 고종 32년(1895)에 동래부 소속의 경주군으로 되었다가 광무 10년(1896)에 대구부 소속이 되었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 폐합에 의해 12개면의 경주군이 되었고 해방 후 1949년 안강읍을 포함한 3읍 10개면이 되었다가 1955년 경주시로 승격되었다. 7) 聖 林 文 化 財 硏 究 院, 2013, 경주 국도대체우회도로(내남-외동) 구간내 유적(3차) 慶 州 堤 內 里 新 羅 墓 群 참고. 26

29 내남면은 조선시대에는 경주부에 속하였다가 1906년 경주군 내남면으로 불리게 되면서 31개 법정동 으로 구성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의해 명계, 노곡, 월산, 이조, 용장, 배리, 율동, 망성, 화 곡, 부지, 덕천, 상신, 안심, 박달, 비지, 탑리 등의 16개 법정리로 개편되었다. 1975년 10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으로 율동과 배리가 경주시로 편입되어 법정동은 13개, 행정동은 34개로 분동되었다. 1989년 군 명칭 환원으로 월성군 내남면을 옛날의 지명과 같이 경주군 내남면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1995년 경주시 군이 통합되어 경주시 내남면으로 불리게 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8). 부지( 鳧 池 )는 마을 서쪽에 산이 오리모양이며 앞으로 흐르는 냇물을 보고 있어 내면부락( 川 面 鳧 落 )이 라한 것이 변화되어 냄비라고 부르다가 내면부락의 鳧 자와 와지리( 臥 池 里 )의 池 를 따서 부지리가 되 었다 9). 고고유적을 살펴보면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는 도시전체가 유적이라 불릴 만큼 선사시대 이래 다양 한 유적이 분포한다. 경주지역에서 구석기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하였음은 지표채집유물로 알려진 바 있 고, 최근 경주 대본리유적 10) 이 발굴조사되어 구석기시대를 규명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양남면 하서리, 황성동 267번지, 월정교 남편농지, 대본리유적이 있으며 빗살무 늬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조사대상지 주변은 형산강과 지천이 형성한 하천 충적지에 청동기시대 입석, 지석묘 등이 주로 분포 하고 구릉에는 삼국~통일신라시대 고분군, 토기요지, 와요지, 야철지 등이 입지하고 있다. 특히, 남산 일원에는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다수의 절터가 확인되는데 경주시 인왕동( 仁 旺 洞 )을 비롯한 4개 동과 경주군 내남면( 內 南 面 ) 용장리( 茸 長 里 ) 등 1,813만 4,635km2의 지역이 1985년 사적 제311호 경주남산 일원 으로 지정되었다. 조사대상지는 삼국시대 고분군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부지리 고분군Ⅲ 11) 의 남쪽 구릉이다. 부지리 고분군Ⅲ의 입지는 선상지에 솟은 낮은 구릉으로 동쪽의 남산과 형산강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 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신라석정은 냄비마을 내에 위치하여 용천수가 풍부한 선상지형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지리 유물산포지는 석갓산(87)의 남동쪽 구릉 일대로 외말의 동쪽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통일신라~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유물이 확인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조사대상지 주변 반경 0.5km 내에는 북서쪽에 통일신라시대 우물인 신라석정, 서쪽에 부지리 지석묘군, 남동쪽에 통일신라~ 조선시대 유물이 확인된 부지리 유물산포지가 위치하고 있다. 조사대상지를 중심으로 1km 반경 내에는 북쪽에 부지리 고분군Ⅱ, 남서쪽에 부지리 고분군Ⅰ, 서쪽 에 덕천리 고분군Ⅰ, 남동쪽에 이조리 입석이 위치하는데 부지리 고분군Ⅰ에는 경덕왕릉이 포함되어 있 다. 부지리 고분군Ⅰ Ⅱ는 각각 보갓산과 성부산 지맥의 끝부분으로 형산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형산강변의 새들 한가운데에는 이조리 입석이 분포한다. 경덕왕릉(사적 제23호)은 신라 제35대 경덕왕(742~765, 김헌영)의 능으로 봉분 주위에 호석을 세우고 방향에 따라 12지신상을 8) 경주시청 홈페이지( 9) 慶 尙 北 道 慶 北 鄕 土 史 硏 究 協 議 會, 1991, 慶 北 마을 誌. 10)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11, 경주 대본리 유적. 11) 國 立 慶 州 博 物 館 慶 州 市, 2008, 文 化 遺 蹟 分 布 地 圖 - 慶 州 市. 27

30 조사대상지 ,000m 지도 3. 조사대상지 1918년 지형도(S=1:25,000) 28

31 원고개못 월성재 3 대체 남 -내 ),20 13년 부 속 철 도 강 고 국 도 용장교 화 천 66 용장리 -내 20 물운고개 도 화 간 남 0 65 사 곡 공 로 등알 용장교 완 2년 천 01, 냄비 부지리 덕천터널 현동 인천교 부지교 고안저수지 탈바꿈산 인천교 공 화실터널 53.0 용장 부지 면 용장교 속 머소 남 산 형 부 성부산 내 배양골 보현암 69 경 완공 고 17 화실터널 10 보갓산 (화천 경 15 화곡저수지 강정 앞비파 300 공사 망성도예 0 도로 11 강정산 우회 6 서당쌍못 내남초교 55.2 조사대상지 64 석갓산 덕천리 외말 오배지 와룡사밑못 62 새미산 새비산 독소저수지 신평보 무재당산 구왕골 32 이조 남성 이조천교 신을 삼보사 구왕골 904 천 이 조 리 광석교 904 이 조 천 리 904 지은사 47 백운교 용산 명신암 너죽골못 1,000m 너죽골 신경주전기사업소 지도 4. 조사대상지 및 주변유적 분포도(S=1:25,000) 29 경부고속국도 덕천터널 상신3리마을회관 하별내 52 내남농공단지 성천교 경주시국대도(내남-외동)공사중 전포 46 용산 해동사 수리뫼 이조교 이조천교 68.6 고당사 덕 56.8 가암 이조리 56 남진체육공원 광석 와룡사 63 틈수골 현동지 국도 오리발저수지 서리밭저수지 경주 화실 아름다운공원펜션 금실산 오리발산 방안지 뒷비파 망성교 방성교 새말 두능 용보 0 숭모제 금오사 내남휴게소 GRS (2013년 8월) 원고개 망 성 리 도람못 (2013년 2월) 미타사 희강왕릉(사적220호) 15 중각단수치지형도 보림선원 노곡 경주노곡실버타운 노곡1리노곡경로회관

32 조각한 판석을 세워 조각하였다. 덕천리 고분군Ⅰ은 경부고속철도 화실터널부지에 해당하는 고분군의 서쪽 사면부로 경덕왕릉 서편에 해당한다. 이곳 일부( 가 지구)와 북서쪽 일대( 나 지구)를 포함하여 2005~2006년까지 신라문화유산조 사단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가 지구에서는 청동기시대 전기~중기에 조성된 주거지와 삼국~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지상식 건물지, 목탄가마, 공방지, 폐기장 등이 조사되었다. 서편 구릉에서는 고 려시대 이후의 토광묘 11기와 기와가마 2기도 조사되었고 이곳은 덕천리 유적Ⅱ로 표기하고 있다. 나 지구에서는 청동기시대 전기에 조성된 취락, 7세기 대에 해당하는 석실묘 2기와 삼국시대 목탄가마가 7 기 조사되었다. 조사자는 이 석실묘가 부지리 고분군Ⅰ의 범위가 서쪽으로 더 확장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목탄가마는 이곳의 옛 이름이 숯가마골(지금의 현동)인 것을 통해서도 숯 생산이 매우 활발하였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조사자는 이곳에서 생산된 목탄이 인근의 덕천리 야철지에 공급되었을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 12). 조사대상지 반경 2km 내에는 삼국~통일신라시대 고분인 망성리 고분군Ⅱ Ⅵ, 화곡리 고분군Ⅱ, 화 곡리 화곡지 고분군Ⅰ Ⅱ, 화곡리 서당곡 토기요지, 덕천리 고분군Ⅱ~Ⅴ가 형산강 서안에 위치하고 형산강 동안에는 용장리 비파곡 고분군, 용장리 백양곡 고분군, 용장리 용장계 고분군Ⅰ~Ⅲ, 용장리 틈 수곡 고분군, 이조리 용산곡 고분군Ⅰ Ⅱ가 분포하고 있다. 형산강 서안의 덕천리 고분군Ⅴ와 덕천리 유물산포지Ⅳ는 이조천과 형산강이 합류하는 지점과 인접 한 곳으로 무재당산 구릉(덕천리 고분군Ⅴ)와 신은들(덕천리 유물산포지Ⅳ)에 위치하고 있다. 덕천리 고 분군Ⅴ는 북동쪽에 덕천리 고분군Ⅲ과 인접하고 있기도 하지만 주택건립으로 2002년에 발굴이 이루어 진 덕천리 고분군 유적이 위치하는 곳이다. 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 한 결과 5세기 적석목곽분 5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에서는 마구, 기마인물형토기, 환두대도, 단야구, 금동제 장식 등의 유물이 출 토되어 적석목곽분 축조집단의 신분을 나타내 주고 있다 13). 덕천리 유물산포지Ⅳ는 경부고속철도 건설 공사로 2004~2006년까지 영남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이곳에서는 청동기시대~ 조선시대에 이르는 대규모 유적이 확인되었는데 북쪽은 도로유구, 가운데는 원삼국시대 무덤군, 남쪽은 청동기시대 주거지가 주로 조사되었다 14). 화곡리 고분군Ⅱ, 화곡리 화곡지 고분군Ⅰ Ⅱ, 화곡리 서당곡 토기요지는 화곡지 주변으로 분포하 는데 화곡지 인근은 화곡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으로 2005~2007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화 곡지 남쪽에 위치한 지석묘는 조사결과 탁자식으로 매장주체부가 없고 청동기시대에 조성되었지만 통 일신라시대까지 제의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어 조사자는 제단 유적으로 보고하였다 15). 화곡 지 북쪽의 화곡리 화곡지고분군Ⅱ에서는 5~6세기 수혈식 석곽묘가 대규모로 발굴되었고 다량의 토 12) 한국철도시설공단 신라문화유산조사단, 2008, 慶 州 德 泉 里 遺 蹟 - 京 釜 高 速 鐵 道 慶 州 區 間 德 泉 里 2 次 文 化 遺 蹟 -. 13) 中 央 文 化 財 硏 究 院, 2005, 慶 州 德 泉 里 古 墳 群. 14) 嶺 南 文 化 財 硏 究 院, 2008, 경부고속철도 건설공사구간내 慶 州 德 泉 里 遺 蹟 Ⅰ. 嶺 南 文 化 財 硏 究 院, 2008, 경부고속철도 건설공사구간내 慶 州 德 泉 里 遺 蹟 Ⅱ. 嶺 南 文 化 財 硏 究 院, 2009, 경부고속철도 건설공사구간내 慶 州 德 泉 里 遺 蹟 Ⅲ. 嶺 南 文 化 財 硏 究 院, 2009, 경부고속철도 건설공사구간내 慶 州 德 泉 里 遺 蹟 Ⅳ. 嶺 南 文 化 財 硏 究 院, 2009, 경부고속철도 건설공사구간내 慶 州 德 泉 里 遺 蹟 Ⅴ. 15) 盛 林 文 化 財 硏 究 院, 2008, 慶 州 花 谷 里 祭 壇 遺 蹟. 30

33 기가 부장된 점으로 보아 인근의 생산유적과 관련된 장인집단의 무덤군으로 추정하였다 16). 화곡리 화 곡지고분군Ⅰ Ⅱ 사이의 곡간지에는 기존에 알려진 서당곡 토기요지가 북편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2005~2007년까지 성림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확인된 생산유적이 남편으로 위치하고 있다. 유적 조사결과 공방지와 관련한 자연수로 및 구, 가마, 회구, 녹로축혈, 수비시설, 집수시설, 건물 지, 우물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었고 토기생산 관련 유물이 다량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토제품을 제 작 생산 폐기하는 일련의 공정을 짐작할 수 있는 장인집단의 공방유적임이 밝혀졌다 17). [표 2] 조사대상지 주변유적 일람표 유적번호 유적명 시대 이격거리 비고 1 망성리 유물산포지Ⅱ 통일신라 2.5km 2 망성리 지석묘Ⅱ 청동기 2.6km 3 망성리 지석묘Ⅲ 청동기 2.6km 4 망성리 토기요지Ⅰ 삼국~통일신라 2.5km 5 망성리 토기요지Ⅱ 삼국~통일신라 2km 6 망성리 고분군Ⅱ 삼국 2km 7 망성리 고분군Ⅳ 삼국 1.7km 8 망성리 토기요지Ⅲ 삼국~통일신라 1.8km 9 망성리 와요지Ⅱ 삼국~통일신라 1.6km 10 용장리 유물산포지 삼국 1.5km 11 화곡리 고분군Ⅱ 삼국 2km 12 화곡리 서당곡토기요지 삼국~통일신라 2km 13 화곡리 화곡지고분군Ⅰ 삼국~통일신라 2km 14 화곡리 화곡지고분군Ⅱ 삼국~통일신라 1.6km 15 화곡리 생산유적 삼국~통일신라 1.8km 성림문화재연구원 16 화곡리 신라분묘군 삼국 1.7km 성림문화재연구원 17 화곡리 제단 유적 삼국 1.8km 성림문화재연구원 18 부지리 고분군Ⅱ 삼국 400m 19 부지리 신라석정 통일신라 250m 20 부지리 고분군Ⅲ 삼국 인접 21 부지리 유물산포지 통일신라~조선 350m 22 부지리 지석묘군 청동기 300m 23 경덕왕릉 통일신라 600m 사적 제23호 24 부지리 고분군Ⅰ 삼국 500m 25 덕천리 고분군Ⅰ 삼국 600m 26 덕천리 유적Ⅱ 청동기~조선 1km 신라문화유산조사단 27 덕천리 석실분 삼국 1.3km 28 덕천리 토기요지 통일신라 1.2km 신라문화유산조사단, 2008, 慶 州 德 泉 里 遺 蹟 기재됨 29 덕천리 야철지 삼국 1.7km 30 덕천리 고분군Ⅱ 삼국 1.3km 31 덕천리 유물산포지Ⅰ 삼국 2km 32 덕천리 고분군Ⅳ 삼국 2.1km 16) 聖 林 文 化 財 硏 究 院, 2007, 慶 州 花 谷 里 新 羅 墳 墓 群. 17) 聖 林 文 化 財 硏 究 院, 2012, 경주 화곡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지구내 慶 州 花 谷 里 生 産 遺 蹟. 31

34 유적번호 유적명 시대 이격거리 비고 18)19) 33 덕천리 유물산포지Ⅱ 삼국~조선 1.9km 34 덕천리 지석묘Ⅱ 청동기 2.3km 35 상신리 지석묘군 청동기 2.8km 36 덕천리 고분군Ⅴ 삼국 1.6km 37 덕천리 고분군 삼국 1.7km 중앙문화재연구원 38 덕천리 고분군Ⅲ 삼국 1.2km 39 덕천리 지석묘Ⅰ 청동기 1.5km 40 덕천리 유물산포지Ⅳ 삼국 1.1km 41 덕천리 유적Ⅰ 청동기~조선 1.3km 영남문화재연구원 42 이조리 입석 조선 750m 43 이조리 고분 삼국 1.1km 44 충의당 조선 1.2km 경상북도민속자료 제99호 45 이조리 토기요지 삼국 1.8km 46 이조리 고분군 삼국 2km 47 월산리 지석묘군 청동기 2.1km 48 월산리 유적 18) 청동기~조선 2.5km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49 월산리 고분군Ⅱ 삼국 2.5km 50 경주 남산일원 통일신라 1.1km 사적 제311호 51 노곡리 유물산포지 삼국 2.6km 52 노곡리 대마곡유물산포지Ⅰ 삼국 2.6km 53 이조리 용산곡고분군Ⅱ 삼국 2km 54 이조리 용산곡고분군Ⅰ 삼국 1.6km 55 용산서원 조선 1.8km 경상북도기념물 제88호 56 이조리 용산곡유물산포지 청동기~삼국 1.5km 57 용장리 틈수곡유물산포지 통일신라~고려 1.3km 58 용장리 틈수곡성혈바위Ⅲ 시대미상 1.3km 59 용장리 틈수곡성혈바위Ⅰ 시대미상 1.3km 60 용장리 틈수곡성혈바위Ⅱ 시대미상 1.4km 61 용장리 틈수곡토기요지 통일신라 1.1km 62 용장리 천룡곡고분군 삼국~통일신라 1.7km 63 용장리 틈수곡와요지 통일신라 1.4km 64 용장리 틈수곡고분군 삼국~통일신라 1.1km 65 용장리 지석묘Ⅰ 청동기 1.2km 66 용장리 용장계고분군Ⅰ 삼국~통일신라 1.4km 67 용장리 번지유적 19) 삼국 1.6km 세종문화재연구원 68 용장리 용장계고분군Ⅲ 통일신라 2km 69 용장리 용장계고분군Ⅱ 통일신라 1.8km 70 용장리 백양곡고분군 삼국 1.9km 71 용장리 백양곡유물산포지 삼국 1.9km 72 용장리 비파곡고분군 통일신라 2.2km 73 용장리 약수곡유물산포지 청동기~조선 2.7km 74 용장리 약수곡고분군 통일신라 2.7km 18)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9, 慶 州 月 山 里 遺 蹟. 19) (재)세종문화재연구원, 2013, 경주 용장리 번지 일원 주택단지 조성부지내 유적 문화재 발굴조사 약식보고서. 32

35 등알 공용장2리마을회관 (부 지 1 리) 화곡천 55.3 정 부지교 부지교 54.5 부지1리마을회관 공 용장교 인천교 부 지 65.2 리 냄비 51.4 경부고속국도 내남초교 김 전 들 석갓산 (부 지 2 리) 60.1 공부지2리마을회관 외말 개 안 들 m 시굴조사 범위 발굴조사 범위 53.2 지도 5. 조사대상지 및 주변 지형도(S=1:5,000) 33

36 Ⅲ. 조사범위 및 방법 1. 조사범위 유적은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277-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부산지방국토관리 청에서는 효현~내남간 교통 문제를 원활히 하기 위해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을 설립하였 다. 이번 조사대상지는 2000년 지표조사를 통해 문화재가 확인된 구간(나들목) 중 하나로, 지표조사 시 부지리추정고분 으로 보고되었으며 문화유적분포지도 에는 경주 부지리고분군Ⅲ 으로 표시되었다. 시 굴조사 당시 조사면적은 6,853m2이며 시굴조사대상지 내 28개의 Trench를 설치하였다. 이 중 Tr.3~6 에서 목곽묘, 석곽묘 등의 유구와 삼국시대 토기편, 조선시대 자기편 등이 확인되었다. 유구와 유물이 확인된 곳을 중심으로 발굴조사대상지를 선정하였다. 발굴조사면적은 유구와 유물이 확인된 Tr.3~6을 중심으로 1,374m2이며 시굴조사대상지의 남동쪽 부 분에 해당한다. 유적은 독립구릉(72)의 동쪽사면 해발 63~68m에 입지하고 있으며 동쪽은 도로조성으 로 인해 구릉이 절단되었다. 독립구릉 주변으로는 평야(김전들)가 조성되어 있으며 남동쪽으로 200m 떨어져 석갓산(87.9)이 있다. 유적에서 확인된 유구는 인접하고 있는 주변 문화재(부지리고분군Ⅱ 등)와 유사한 성격의 삼국시대 분묘유구가 확인되었으며 유구는 급경사인 남동쪽을 제외한 전면에 분포한다. 유구의 장축방향은 등고 선방향과 평행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유적의 남쪽부분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석곽묘, 석실묘 등 총 4 개의 무덤 유형이 분포하고 있으며 유구의 잔존상태는 그리 양호하지 못한 편이다. 2. 조사방법 발굴조사는 크게 제토 개별 유구조사 항공촬영으로 진행하였다. 유적은 조사 착수 당시 산림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시굴조사는 본 연구원의 다른 팀이 진행했었기에 조사 착수 전 현장답사를 통해 유적 의 상태와 정황을 파악하고 사진을 촬영하였다. 제토는 시굴조사 결과에서 유구가 확인된 범위 1,374m2에 대해 굴삭기를 사용하여 전면 제토하였으 며, 제토방향은 구릉 사면에 입지하므로 고도가 높은 곳(서쪽)에서 낮은 곳(동쪽)으로 진행하였다. 제토 깊이는 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구가 확인되는 층까지 하였다. 제토의 적재는 작업의 효율성과 주 변 환경의 안전을 고려하여 조사경계 밖에 마련하였다. 동쪽 부분은 도로와 인접하는 곳으로 사면 붕괴 에 의해 안전관리상의 문제로 제토 후 일부만 적재할 제토들로 성토하였다. 굴삭기는 표토층을 제거하 면 유구가 노출되는 상황이어서 02를 선택하여 이용하였고, 유구의 석재들이 노출되면 인부를 투입하 34

37 도면 1. 시굴조사 및 발굴조사 범위 35

38 원색사진 8. 시굴조사대상지 및 트렌치(1:전경, 2:Tr.15, 3:Tr.17, 4:Tr.25, 5:Tr.5, 6:Tr.6) 36

39 여 바로 유구의 윤곽을 확인하는 작업에 몰두하였다. 개별 유구 조사는 기존의 시굴조사 결과를 통해 삼국시대의 고분(석곽묘, 목곽묘)임을 인지하고 유구 성격에 맞춰 조사단계별로 사진촬영 및 실측을 기본으로 하였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윤곽선을 기준으로 중앙에 유구의 단축방향으로 一 자상(2분법 수평제토)의 둑을 남기고 둑의 토층양상과 내부시설, 출토유 물을 확인하면서 내부토를 제거하는 순으로 조사하였다. 중복된 유구는 평면에서 유구의 윤곽과 탐색피 트 설치로 선후관계를 확인한 후 후대에 조성된 유구부터 조사를 진행하였다. 실측은 유구의 평면, 단 면, 입면 등을 1/10로 작성하였고 사진은 조사단계별로 고공촬영기(붐캠),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여 다 양한 각도에서 촬영하였다. 각 유구에서 출토된 유물은 노출하여 사진 촬영 후 위치와 양상을 유구와 함께 실측하여 기록하고 유물봉 투에 도면 표기와 동일한 유물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수습하였다. 수습된 유물은 유물목록을 작성하고 현장 에서 유물세척과 복원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는데, 조사 완료 시점의 수습유물은 세 척작업까지 하여 유물목록에 등록하고 복원작업은 본 연구원에서 진행하여 완료하였다. 복원작업이 최종 완료되면 유물목록이 수정 보완하여 새로 작성되었고 이를 기본으로 실내의 보고서작업이 이뤄진다. 항공촬영은 유적의 입지나 지형을 나타내는 유적 원경과 유구 분포를 직상방에서 볼 수 있는 유적 전 경을 소형 헬리콥터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촬영하였다. 유구 전경 사진은 붐캠을 이용하여 촬영하였는 데, 일부 배치를 보여주기 위해 유구를 그룹화하여 단계별 전경 사진을 항공촬영 시 소형헬리콥터를 이 용하기도 하였다. 3. 유적의 층위 유적은 조사대상지는 해발 63~68m의 낮은 구릉지에 해당한다. 동쪽부분은 조사 실시하기 이전에 도 로가 조성되면서 절토되어 단애부를 형성하고 있었다. 유구는 표토층을 제거하면 풍화암반층이 바로 확 인되므로 따로 둑을 남기지 않고 서쪽 경계면을 기본토층으로 삼아 퇴적된 층위를 살펴보면 아래의 사 진과 같다. (포토층) (암갈색사질점토+암반립 다량) (풍화암반층 ) 37

40 조사대상지의 서쪽은 대부분 암반이 노출된 상태였고 동쪽의 구릉 사면으로 갈수록 퇴적토의 양이 많 았다. 동쪽 사면에서는 Ⅰ층 아래 Ⅱ층은 없고 암반편이 다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이 일부 확인되 었는데, 황갈색사질점토층과 풍화암반층에서 삼국시대 유구가 확인되었다. 제토 및 탐색트렌치 조사 시 Ⅲ층에서 무문토기 저부편과 마제석검편이 확인되어 청동기시대 문화층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지하고 확인하였으나 해당 시기의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38

41 68m 67m 67m 66m 65m 64m 63m 62m 61m 63m 62m 61m 1호 2호 3호 4-1호 5호 6호 7호 28호 8호 9호 10호 11호 12호 13호 14호 15호 16호 17호 18호 19호 20호 21호 22호 23호 24호 25호 26호 27호 4-2호 Y= X= Y= X= m 도면 2. 유구분포도(S=1:300) 39

42 Ⅳ. 조사내용 1. 1호묘 (1) 유구(도면 3, 사진 2~3-2) 1호는 목곽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조사경계면에 인접해 위치하며 남단벽은 경계면 밖으로 확장되어 확 인되었다. 유구는 해발 67.48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북쪽으로 1.4m 떨어져 2호 수혈유구 가, 북쪽으로 3.8m 떨어져 4-1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유구는 표토 제거 후 확인되는 풍화암반층을 기반으로 조성되었고 제토 시 상부에 유물 상부가 노출 된 채 묘광이 확인되었다. 조사방법은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치하여 퇴적양상을 우선 파악하였고 이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여 유구 및 유물의 현황을 파악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0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 규모는 길이 409cm, 너비 128cm, 깊이 21cm 이고, 내부 규모는 길이 345cm, 너비 68cm이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바닥은 풍화암반층을 그 대로 이용하였다. 유구 축조방법은 우선 묘광을 장방형으로 굴착한 후 바닥에 별다른 시설은 하지 않고 목곽을 안치하 였으며 유물은 북단벽에 부장하였다. 서장벽 남쪽에 일부 충전석으로 추정되는 석재가 소량 확인되나 기본적으로 묘광과 목곽 사이에는 흙을 이용하여 충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내부 퇴적양상은 10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명황갈색사질점토, 황갈색사질점토, 갈색사질점토가 순차 적으로 퇴적되어 있으며 내부는 점성과 풍화암반편이 혼입된 정도에 따라 구분된다. Ⅸ, Ⅹ층은 충전토 로 풍화암반편이 다소 혼입되었다. 유물은 북단벽에만 부장되었으며 토기류 24점, 철기류 1점으로 총 25점이 출토되었다. 기종을 살펴 보면 개배가 9set, 파수부배, 배, 장경호, 대부장경호가 각 1점, 유개대부장경호 등 총 24점이 출토되었 다. 유물의 배치를 보면 소형기종인 개배, 파수부배, 배는 북단벽의 동편을 중심으로 확인되며 장경호, 대부장경호 등 중 대형기종은 북단벽의 서편에서 출토되었다. 유일한 철기유물인 철겸은 개배 사이의 바닥에서 출토되었다. (2) 유물 1. 배(도면 3, 사진 3) 북단벽 6번 개배 아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도 동 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외면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4.6cm, 口 徑 9.9cm 40

43 Ⅰ: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6) - 풍화암반편 포함 Ⅱ: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포함, 점성 있음 Ⅲ: 갈색사질점토(10YR4/4) Ⅳ: 황갈색사질점토(10YR5/6) Ⅴ: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6) - 풍화암반편 역석 포함 Ⅵ: 황갈색사질점토(10YR5/6) Ⅶ: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점성 있음 Ⅷ: 황갈색사질점토(10YR5/8) - 역석 포함, 점성 있음 Ⅸ: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포함 Ⅹ: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4/3) - 풍화암반편 포함 Ⅹ Ⅵ Ⅶ Ⅰ Ⅱ Ⅴ Ⅳ Ⅷ Ⅲ Ⅸ 67.2m 67.2m m (8의 下 ) 도면 3. 1호묘 및 출토유물 41

44 2. 개배(도면 3, 사진 3) 개 북단벽의 북동모서리 근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 은 회황색(2.5Y, 7/2)이다. 개신과 드림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횡장방형 투창 3개와 장방형 투창 1개를 뚫었다. 개신의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7.8cm, 口 徑 12.4cm, 꼭지 徑 4.9cm 배 북단벽의 북동모서리 근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 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4.9cm, 口 徑 11.2cm 3. 개배(도면 3, 사진 3) 개 북단벽의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과 드림이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 내외면과 드림 외면 일부, 개신 내면 전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 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장방형 투창을 5개 뚫었다. 개신 내외면에는 회전물 손질정면흔이 뚜렷하다. 高 6.7cm, 口 徑 12.0cm, 꼭지 徑 4.6cm 배 북단벽의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뚜껑받이턱 일부만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색 (7.5Y, 6/1)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4.8cm, 口 徑 10.1cm 4. 개배(도면 3, 사진 4) 개 북단벽의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 및 드림의 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으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과 드림에 작은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황색(2.5Y, 7/2)이며, 속심은 회갈색(5YR, 4/2)이다. 드림 내외면 일부와 개신 내면 전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횡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꼭 지 단부 일부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42

45 高 7.6cm, 口 徑 12.2cm, 꼭지 徑 4.5cm 배 북단벽의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만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를 사용하였으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 다. 배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4.8cm, 口 徑 11.0cm 5. 개배(도면 4, 사진 4)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황회색(2.5Y, 6/1)이며, 속심은 회색(5Y, 5/1)이다. 드림 내외면 일부와 개신 내면 전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횡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목리조정흔이 있다. 高 7.2cm, 口 徑 12.8cm, 꼭지 徑 4.5cm 배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 일부만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회갈색(5YR, 4/2) 이다. 배신 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배신 외면 일부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5.1cm, 口 徑 11.5cm 6. 개배(도면 4, 사진 4)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와 속심은 회색(5Y, 5/1)이며, 개신 내면 전체와 드림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횡장방형 투창을 3개 뚫었다. 신부 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6.5cm, 口 徑 12.0cm, 꼭지 徑 4.5cm 배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회색(N, 5/0)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5.4cm, 口 徑 11.6cm 7. 개배(도면 4, 사진 4) 개 북단벽 중앙에 있는 6번 개배 아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 및 드림 각 일부가 결실되 43

46 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드림이 약간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회색(10Y, 6/1)이다. 개신 내면과 드림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개신 외면에 2줄의 침 선을 돌려 3단 구획하였으며 1 2단에 8치구, 3단에 4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6.7cm, 口 徑 12.7cm, 꼭지 徑 4.9cm 배 북단벽 중앙에 있는 6번 개배 아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뚜껑받이턱 일부만 결실되 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외면 일부와 바닥 외면에는 옅은 황색(2.5Y, 6/3)을 띤다. 구연부 내 외면 일부와 배신 내면 전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바닥에는 X 자 선각을 하였다. 高 5.1cm, 口 徑 4.8cm 8. 개배(도면 4, 사진 4)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턱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외 면 일부와 내면에는 회색(N, 5/0)을 띤다. 개신과 드림의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 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목리조정흔이 있다. 高 6.3cm, 口 徑 10.8cm, 꼭지 徑 2.8cm 배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와 속심은 회색(5Y, 5/1)이며, 배신 외면 일부에 회황색(2.5Y, 6/2)을 띤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5.1cm, 口 徑 11.3cm 9. 개배(도면 4, 사진 4) 개 북단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 전체와 개신 및 구연부의 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으로 추정되며, 투 창흔이 4개 있다. 개신 외면에는 목리조정흔이 있다. 現 高 5.0cm, 口 徑 13.2cm 배 북단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44

47 도면 4. 1호묘 출토유물 45

48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 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전체, 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5.4cm, 口 徑 11.1cm 10. 개배(도면 4, 사진 5)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턱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은 회색(N, 5/0)을 띤다. 개신과 드림의 외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개신 외면에는 목리조정흔이 있다. 高 5.6cm, 口 徑 10.6cm, 꼭지 徑 3.0cm 배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내면 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4.8cm, 口 徑 10.3cm 11. 파수부배(도면 4, 사진 5) 북단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와 파수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에는 봉상파수를 부착하였으며, 하위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바닥 외면 일부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9.2cm, 口 徑 10.6cm 12. 장경호(도면 4, 사진 5) 북단벽 북서모서리 근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의 극히 일부만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 와 속심은 회색(7.5Y, 5/1)이며,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 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말각평저이다. 경부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17.7cm, 口 徑 11.1cm, 胴 最 大 徑 15.8cm 13. 대부장경호(도면 4, 사진 5) 북단벽에 인접해서 12번 장경호와 나란히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와 대각 대부분이 결실 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4/1)이며, 속심은 암적갈색(2.5YR, 3/2)이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 46

49 대경은 중상위에 있으며, 대각에는 6개의 투창흔이 있는데 결실된 면이 정연한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파쇄로 추정된다. 동체 내면에 지두흔이 있다. 現 高 19.0cm, 口 徑 12.1cm, 胴 最 大 徑 16.7cm 14. 유개대부장경호(도면 5, 사진 5) 개 북단벽 서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개신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 14 도면 5. 1호묘 출토유물 47

50 색(5Y, 4/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드림 외면 일부 및 개신 내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장방형의 투창을 4개 뚫었다. 개신에 1 2줄의 침선을 돌린 후 그 사이에 9치 구의 점열문을 시문하였다. 개신의 내면 가운데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7.8cm, 口 徑 15.3cm, 꼭지 徑 4.2cm 대부장경호 북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대각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있 으며, 대각에는 2단 교호로 횡장방형 투창을 7개 뚫었다. 경부에 1 2 1줄의 돌대를 돌리고 돌대 사이 에는 각 8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상위에도 9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외 면에 타날흔과 목리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대각의 단부 일부에 짚흔이 확인 된다. 高 32.7cm, 口 徑 14.1cm, 脚 底 徑 17.6cm, 胴 最 大 徑 26.0cm 15. 철겸(도면 4, 사진 5) 북단벽 중앙의 8번 개배 아래에서 출토되었으며, 선단부를 포함한 신부 일부가 결실되었다. 잔존하 는 배부와 인부는 거의 직선적이며, 선단부로 가면서 약간 휘어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다. 기부는 형에 가깝게 구부려 제작하였다. 기부 뒷면 일부에 길이방향의 목질흔이 희미하게 관찰된다. 現 長 16.3cm, 身 部 斷 面 cm, 基 部 高 0.6cm, 重 量 34.6g 2. 2호 수혈유구 (1) 유구(도면 6, 사진 6-12) 2호 수혈유구는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7.48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북쪽으로 2.4m 떨 어져 3호 수혈유구가, 북동쪽으로 60cm 떨어져 4-1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조사방법은 유구의 중앙에 둑을 남기고 피트를 넣어 퇴적양상을 확인한 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여 내부시설 및 유물의 유무를 확인 하였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타원형이고 주축방향은 N-10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유구는 풍화암반층을 U 자형으로 굴착하여 조성하였고 규모는 길이 212cm, 너비 140cm, 깊이 7cm이다. 내부퇴적양상은 3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숯 및 암반편이 포함된 암갈색사질점토, 황갈색사질점토, 갈 색사질점토가 순차적으로 퇴적되었다. 유구의 바닥 중앙에는 길이 103cm, 너비 92cm 규모로 소토 및 숯 이 부정형으로 확인되며 깊이는 최대 6cm 정도이다. 출토유물은 없다. 48

51 67.3m 67.3m 67.3m Ⅲ Ⅰ Ⅰ: 암갈색사질점토(10YR3/3) - 풍화암반편 숯 포함 Ⅱ: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숯 소토 포함 숯 Ⅱ 도면 6. 2호 수혈유구 3. 3호 수혈유구 (1) 유구(도면 7, 사진 6-3~7) 3호 수혈유구는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7.53m 선상에 축조되었고 4-1호 석곽묘의 북단벽 일부를 파 괴하고 후축 조성된 유구로 북쪽으로 인접하여 5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조사방법은 유구의 중앙에 둑을 남기고 피트를 넣어 퇴적양상을 확인한 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여 내부시설 및 유물의 유무를 확인하였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타원형이고 주축방향은 N-50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유구는 풍화암반편이 다 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고 규모는 장축 332cm, 단축 229cm, 깊이 34cm이다. 내부퇴적양상은 5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Ⅰ층: 풍화암반알갱이가 포함된 황갈색사질점토, Ⅱ층: 입자 가 고운 탁한 황갈색점질토, Ⅲ층: 숯 소토립이 일부 혼입된 탁한 황갈색사질점토, Ⅳ층: 풍화암반편 이 다량 포함된 황갈색사질점토, Ⅴ층: 숯 목탄이 다량 혼입된 층이다. 유구의 중앙에는 소토 및 숯이 집적된 아궁이가 조성되어 있으며, 아궁이 주변 및 남쪽 벽면을 따라 할석이 1단 가량 돌려져 있다. 할 석의 크기는 대략 30cm 내외로 상면에는 그을음이 묻어 흑색을 띤다. 바닥은 서쪽으로 갈수록 점점 높 아지는 형태로 조성되어 있고 동쪽보다 30cm 가량 높다. 출토유물은 없으나 내부 제토 시 백자편이 출 토되었다. 49

52 Ⅳ Ⅱ Ⅴ Ⅲ Ⅵ Ⅰ 67.3m Ⅰ: 황갈색사질점토(10YR, 5/6) - 풍화암반편 포함 Ⅱ: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 5/4) Ⅲ: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 5/4) - 숯 소토 포함 Ⅳ: 황갈색사질점토(10YR, 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Ⅴ: 목탄 숯 Ⅵ: 숯 소토 : 소결 67.3m 67.3m 도면 7. 3호 수혈유구 50

53 4. 4호분 4호분은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7.3m 선상에 위치하며 4-1호는 석곽묘, 4-2호는 옹관묘로 구분된 다. 4-1호의 북단벽은 3호 수혈유구가 후축 조성되어 일부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호석 및 봉토는 확인되지 않으나 이격된 거리로 보아 한 봉토 내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된다. 2기 모두 등고선과 나란하 게 조성되었다. 1) 4-1호묘 (1) 유구(도면 8, 사진 8~10-4) 4-1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서쪽 해발 67.32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동쪽으로 60cm 떨어져 6호 목곽묘가, 남서쪽으로 60cm 떨어져 2호 수혈유구가 위치하며, 후축 조성된 3호 수혈 유구에 의해 북단벽 대부분은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조사방법은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 트를 설치하여 퇴적양상을 파악한 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6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315cm, 너비 135cm, 깊이 25cm 이고 내부 규모는 잔존길이 241cm, 너비 61cm이다.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풍화암반편이 다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2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풍화암반편이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과 풍화암반편이 다량 혼입된 명황갈색사질점토층이 차례로 퇴적되었다. 벽석은 최대 3단 정도 남아있으며 20cm 내외의 천 할석을 주로 종평적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양장벽 의 경우 단벽과 물리게 축조되었으나 남동모서리 부분은 단벽보다 안쪽으로 들려 장벽열을 축조하였다. 유물은 양단부장으로 토기 7점이 출토되었다. 북단벽에는 대각이 결실된 대부장경호 2점이 부장되었 고 남단벽에는 소형기종인 개배 2set, 대부배 1점이 부장되었다. 이외 서장벽에서 80cm 떨어져 제사토 기로 추정되는 대부장경호와 대부완 각 1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16. 개배(도면 9, 사진 10) 개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드림턱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회갈색(7.5YR, 4/2)이다. 꼭지와 개신 외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의 상위 외면에 점토 보강흔이 있다. 高 4.6cm, 口 徑 8.2cm, 꼭지 徑 2.5cm 배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51

54 67.2m m 4-2호 B 3호 수혈유구 4-1호 67.2m Ⅰ Ⅱ A B B A B Ⅲ Á Á Ⅲ Ⅰ: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등색 점토립 풍화암반편 포함 Ⅱ: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Ⅲ: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도면 8. 4호분 및 4-1호묘 52

55 내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의 깊이는 얕은 편이며,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3.3cm, 口 徑 10.0cm 17. 개배(도면 9, 사진 10) 개 남단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일부만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회색(N, 4/0)이다. 개신 내면과 드림의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횡장방형 투창 을 3개 뚫었다.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6.0cm, 口 徑 11.3cm, 꼭지 徑 4.2cm 배 남단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옅은 황색(2.5Y, 6/3)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은 깊은 편이며, 기면은 마모가 심하다. 高 5.0cm, 復 元 口 徑 10.0cm 18. 대부배(도면 9, 사진 10) 남단벽 중앙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 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 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의 투창을 5개 뚫었다. 동체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대각 단부 일부 에는 짚흔과 소성시의 이물질이 확인된다. 高 14.5cm, 口 徑 8.4cm, 脚 底 徑 10.0cm 19. 대부장경호(도면 9, 사진 11)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경부와 동체는 일부가, 대각은 전체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 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회갈색(5Y, 4/2)이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 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대각에는 투창흔이 7개 있는데 결실된 면이 정연한 것으로 보 아 의도적인 파쇄로 추정된다. 경부에 2 1 1줄의 돌대를 돌렸으며 돌대 사이에 각 6치구의 밀집파상 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있다. 동체 하위 외면에는 대각의 접합 강화를 위해 여러줄의 침선을 넣었다. 現 高 24.0cm, 口 徑 15.9cm, 胴 最 大 徑 21.4cm 20. 대부장경호(도면 9, 사진 11) 북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경부와 대각은 대부분, 동체는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53

56 도면 호묘 출토유물(16~20) 제사토기유물(21 22), 4-2호묘 출토유물(23) 54

57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와 속심은 회색(7.5Y, 6/1)이 며, 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갈회색(10YR, 4/1)을 띤다. 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대각에는 6개의 투창흔이 있는데 결실된 면이 정연한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파쇄로 추정된다. 경부에 2 1 1줄의 돌대를 돌리고 그 사이에 각 7치구의 밀집파상문 을 시문하였다. 경부와 동체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 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現 高 20.2cm, 胴 最 大 徑 19.5cm 제사토기유물 21. 대부완(도면 9, 사진 11) 서장벽에서 80cm가량 떨어진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제사용 토기로 추정된다. 완신 일부와 대 각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 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은 암적갈색(2.5YR, 3/2)이다. 완신 내외면과 대 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의 투창을 뚫었다. 완신 내외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대각 일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高 9.0cm, 口 徑 10.2cm, 復 元 脚 底 徑 6.4cm 22. 대부장경호(도면 9, 사진 11) 서장벽에서 80cm가량 떨어진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제사용 토기로 추정된다. 구경부 대부분과 동 체 일부 및 대각 대부분이 결실되어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 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와 속심은 회색(N, 6/0)이며,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 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6개 뚫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부에 2 1 1줄 의 돌대를 돌린 후 돌대 사이에 각 5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있으며, 경 부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동체 하위 외면에는 대각 접합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줄의 횡침선을 넣었다. 高 24.9cm, 復 元 口 徑 13.2cm, 復 元 脚 底 徑 14.9cm, 胴 最 大 徑 20.4cm 2) 4-2호묘 (1) 유구(도면 8 10, 사진 11-12) 4-2호는 옹관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7.39m 선상에 축조되었으며, 4-1호와 한 봉토 내에 위치 한 배장묘로 생각된다. 4-1호 서장벽에서 17cm 떨어져 인접해 위치한다. 옹관묘의 상부 및 동쪽은 유 실되었다. 묘광의 잔존규모는 길이 60cm, 너비 30cm, 깊이 4cm이며, 평면형태는 타원형으로 추정된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39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내부는 굴광된 묘광선에 붙여 옹관을 배치하였고 옹관의 저부 남쪽에 파수부배 1점이 확인된다. 옹관 의 잔존규모는 길이 47cm, 너비 21cm 정도이고, 흑색 연질토기이다. 55

58 67.3m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2)유물 23. 파수부배(도면 9, 사진 11) 옹관의 남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 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 며, 속심은 황회색(2.5Y, 6/1)이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에는 파수 가 부착되어 있다. 동체 하위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바닥에는 짚흔이 있다. 高 9.7cm, 復 元 口 徑 8.8cm 24. 장란형옹(도면 10, 사진 11) 옹관으로 사용된 연질 토기이며, 동체는 복원이 불가능하여 하위 일부만 실측을 하였다. 태토는 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흑색이며, 속심과 내면에는 회색 (7.5Y, 5/1)이다. 동체 외면에는 격자문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마모가 되어있다. 現 長 10.1cm 5. 5호묘 (1) 유구(도면 11, 사진 12~14) 5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7.61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남동모서리와 인접하여 3호 수혈유구가, 북서쪽으로 2.6m 떨어져 7호 목곽묘가, 북쪽으로 2.6m 떨어져 17호 석곽묘 가 위치한다. 조사방법은 유구의 중앙에 둑을 남기고 피트를 넣어 퇴적양상을 확인한 후 평면제토를 실 시하여 내부시설 및 유물의 유무를 확인하였다. 유구확인 작업 시 묘광선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봉 56

59 Ⅵ Ⅱ Ⅳ Ⅰ-2 Ⅰ-1 Ⅴ Ⅲ Ⅵ 67.0m Ⅰ-1: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8) - 5cm미만의 풍화암반편 포함 Ⅰ-2: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8) - 3cm미만의 풍화암반편 포함 Ⅱ: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6) - 0.5cm가량의 풍화암반편 포함 Ⅳ: 황갈색사질점토(10YR5/6) Ⅴ: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8) - 점성 있음 Ⅵ: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67.0m 67.0m (56의 下 ) ,35(46의 下 ) (42의 下 ) 71 25(45의 下 ) (48의 下 ) (71의 內 ) m 도면 11. 5호묘 57

60 토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내부조사를 시행하면서 벽석 외곽에 탐색피트를 설치하여 퇴적양상 및 묘광선을 확인하는 작업을 병행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3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 규모는 길이 443cm, 너비 235cm, 깊이 98cm 이고, 내부 규모는 길이 366cm, 너비 98cm이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함 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크게 5개의 층위로 구분되는데 풍화암반 편이 다량 포함된 명황갈색사질점토 황갈색사질점토 갈색사질점토가 퇴적되어 있으며, 풍화암반편 의 크기나 점성에 따라 구분된다. 벽석은 양장벽의 경우 최대 4~5단 잔존하고 횡평적 및 종평적을 혼용하여 쌓았다. 양단벽은 최대 3단 잔존하고 최하단은 비교적 큰 할석을 평적 내지 수적하였고 주변과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2단으로 쌓아 벽석을 축조한 부분도 있다. 북단벽 모서리는 최하단에서 거의 수직에 가깝게 올려 맞물리게 축조한 후 상단의 벽석을 쌓았다. 남단벽의 경우는 모서리 벽석을 쌓을 때 다소 모를 죽여 둥글게 축조하는 경향을 띠나 16호 석곽묘의 경우처럼 의도적으로 반원형으로 단벽을 축조하지는 않았다. 남단벽쪽에 기형이 둥 근 대형의 호류만 매납한 점으로 볼 때 벽석 축조 시 매납하는 유물의 기종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모서 리를 죽여 축조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바닥은 다른 시설 없이 풍화암반층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유물은 양단벽 및 중앙에서 총 86점이 출토되었는데 토기류는 78점, 철기류는 8점이다. 우선 토기의 기종을 살펴보면 유개고배, 연질유개소옹, 개배, 단경호, 장경호, 대부장경호, 삼이부호 등이 양단벽에 부장되었다. 유물의 출토위치를 보면 북단벽쪽에는 고배, 개배, 연질유개소옹 등 소형유물 69점이 주로 부장되어 있으며 단벽 중앙에 매납된 호를 반원형으로 둘러싼 형태이며 여러 기종이 겹쳐져 확인된다. 북동쪽에는 최하단의 고배와 상단의 개배가 set로 부장되었고 연질유개소옹은 대부분 유물의 최상단에 서 확인되었다. 이중 31번 유개고배에서는 생선뼈가 남아 있는 상태로 확인되었다. 남단벽에서 확인된 9점의 토기는 장경호, 단경호, 대부장경호, 삼이부호로 크기가 큰 호류만 매납된 특징을 보인다. 대부 장경호의 경우 대각을 파쇄하여 매납한 경우도 있으나 획일적이지는 않다. 양단벽의 유물부장공간의 바 닥은 유구 중앙의 바닥 높이에 비해 5~10cm 정도 낮은 상태로 확인되었는데 의도적으로 바닥을 낮추어 조성한 것은 아니고 유물의 압력에 의해 바닥이 내려앉은 현상으로 추정된다. 철기류는 주로 중앙부 및 동장벽에 인접해 확인되며 판상철기 2점, 유자이기 1점, 도자 3점, 겸형철기 2점이 확인되었다. 이외 제토 시 주변에서 수습된 마제석검편 1점, 기대 대각 1점, 고배 2점이 확인되었다. (2) 유물 25. 고배(도면 12, 사진 15)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한 곳에서 45번의 개배 아래에서 출토되어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 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기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4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배신 외면에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고, 대각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확인된다. 高 9.2cm, 口 徑 9.8cm, 脚 底 徑 7.1cm 58

61 26. 고배(도면 12, 사진 15)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46번의 개배 아래에서 출토되어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 및 대각의 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4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배신과 대각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 으며, 대각 접합부 내면에는 점토접합흔이 확인된다. 高 9.2cm, 口 徑 9.9cm, 脚 底 徑 7.2cm 27. 고배(도면 12, 사진 15)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한 곳에서 44번의 개배 아래에서 출토되어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 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배신 내면에 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9.4cm, 口 徑 10.2cm, 脚 底 徑 7.4cm 28. 고배(도면 12, 사진 15) 북단벽쪽 동편에 치우친 곳에서 48번의 개배 아래에서 출토되어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 연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며 구연부가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4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대각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대각 접합부 내면에는 점토접합흔이 있다. 高 9.8cm, 口 徑 8.7cm, 脚 底 徑 6.9cm 29. 고배(도면 12, 사진 15) 북단벽쪽 동편에 치우친 곳에서 47번의 개배 아래에서 출토되어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 연부와 배신 및 대각의 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 량하여 배신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외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高 9.9cm, 口 徑 10.0cm, 脚 底 徑 7.0cm 30. 유개고배(도면 12, 사진 15) 개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턱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개신이 약간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 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과 드림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의 상위 외면에는 점토보강흔이 있다. 개신 내면에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59

62 高 5.7cm, 口 徑 11.5cm, 꼭지 徑 3.7cm 고배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대각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 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와 배신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의 투창을 4개 뚫었다. 배신과 대각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9.6cm, 口 徑 10.2cm, 脚 底 徑 8.2cm 31. 유개고배(도면 12, 사진 15) 개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개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 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4cm, 口 徑 11.4cm, 꼭지 徑 3.9cm 고배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구연부와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황갈색(10YR, 4/2)이다. 기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 각에 4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배신과 대각 외면에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대각 단부에 짚흔 이 부착되었다. 배신 내면에 물고기뼈가 출토되었다. 高 9.5cm, 口 徑 10.3cm, 脚 底 徑 7.2cm 32. 유개고배(도면 12, 사진 16) 개 북단벽쪽 북동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꼭지의 단부 일부는 회백색(7.5Y, 7/1)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 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9cm, 口 徑 11.8cm, 꼭지 徑 4.1cm 고배 북단벽쪽 북동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대각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 부 외면과 배신 및 대각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4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으며, 내외 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9.5cm, 口 徑 9.8cm, 脚 底 徑 7.1cm 60

63 도면 12. 5호묘 출토유물

64 33. 유개고배(도면 12, 사진 16) 개 북단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 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꼭지 단부 일부는 회색(7.5Y, 6/1)이다. 꼭지 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꼭지 접합부 내면에는 점토접합흔이 확인된다. 개신의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6cm, 口 徑 10.6cm, 꼭지 徑 3.8cm 고배 북단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4개의 장 방형 투창을 뚫었으며,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10.0cm, 口 徑 10.0cm, 脚 底 徑 7.8cm 34. 유개고배(도면 12, 사진 16)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과 드림 일부가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 단부 및 개신 내면과 드림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 내면에는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꼭지의 단부 일부에 이물질과 짚흔이 확인된다. 高 5.7cm, 口 徑 11.1cm, 꼭지 徑 3.9cm 고배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4개 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대각 내외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9.6cm, 口 徑 10.3cm, 脚 底 徑 8.3cm 35. 유개고배(도면 12, 사진 16) 개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 하다. 개신과 드림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 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4cm, 口 徑 11.7cm, 꼭지 徑 4.1cm 62

65 고배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4개의 장방형 투 창을 뚫었으며, 내외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9.7cm, 口 徑 10.3cm, 脚 底 徑 7.7cm 36. 유개고배(도면 12, 사진 17) 개 북단벽쪽 71번 대부장경호 내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외면 일부에는 회색(7.5Y, 4/1)을 띤다. 개신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외면에 목리조정 흔이 있다.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과 소성시의 이물질이 확인된다. 高 5.4cm, 口 徑 11.8cm, 꼭지 徑 4.2cm 고배 북단벽쪽 서편에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대각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대각이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내면과 대각 외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으며, 배신과 대각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대각 단부 일부에 짚흔이 있다. 高 9.3cm, 口 徑 9.0cm, 脚 底 徑 8.1cm 37. 유개고배(도면 13, 사진 17) 개 북단벽 서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과 드림이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10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과 드림의 내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4.8cm, 口 徑 11.3cm, 꼭지 徑 3.3cm 고배 북단벽 서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 연부 외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의 투창을 4개 뚫었다. 高 10.0cm, 口 徑 10.5cm, 脚 底 徑 6.8cm 38. 유개고배(도면 13, 사진 17) 개 63

66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꼭지와 개신 상 위 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개신 내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 추형이며, 개신 상위에 점토보강흔이 있다. 高 5.2cm, 口 徑 12.3cm, 꼭지 徑 3.2cm 고배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대각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 (2.5YR, 3/2)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 형의 투창을 4개 뚫었다. 배신과 대각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0.4cm, 口 徑 10.1cm, 脚 底 徑 7.0cm 39. 유개고배(도면 13, 사진 17) 개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과 드림 일부가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 다. 꼭지 외면과 개신 내면 및 드림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꼭지 단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高 5.7cm, 口 徑 11.3cm, 꼭지 徑 4.1cm 고배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 에 4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배신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대각 내면 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0.6cm, 口 徑 10.2cm, 脚 底 徑 7.7cm 40. 유개고배(도면 13, 사진 18) 개 북단벽쪽 56번 연질유개소옹의 아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시계방향 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2cm, 口 徑 12.0cm, 꼭지 徑 3.9cm 고배 64

67 북단벽쪽 56번 연질유개소옹의 아래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대각 단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와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 을 4개 뚫었다. 배신 내면에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9.9cm, 口 徑 10.1cm, 脚 底 徑 7.5cm 41. 유개고배(도면 13, 사진 18) 개 북단벽쪽 서편에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갈색(7.5YR, 4/3)이다. 꼭지와 개신 상위 외면 일부에 회색(5Y, 6/1)을 띤다. 개신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4.9cm, 口 徑 12.6cm, 꼭지 徑 3.3cm 고배 북단벽쪽 서편에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과 대각 단부의 일부가 결실되었 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 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색(5YR, 4/3)이다.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배신과 대각 내외면에 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0.5cm, 口 徑 10.5cm, 脚 底 徑 7.5cm 42. 유개고배(도면 13, 사진 18)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 및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 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에 점토보강흔이 있다. 高 5.4cm, 口 徑 12.6cm, 꼭지 徑 3.3cm 고배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대각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7.5Y, 6/1)을 띤다. 배신 내외면과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 형 투창이 3개 뚫려있으며, 배신과 대각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0.3cm, 口 徑 10.5cm, 脚 底 徑 6.9cm 43. 유개고배(도면 13, 사진 18) 개 북단벽쪽 71번 대부장경호의 내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65

68 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외면 일부와 내면 전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4.7~5.5cm, 口 徑 10.0~12.3cm, 꼭지 徑 3.6cm 고배 북단벽쪽 71번 대부장경호의 내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대각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 다. 배신 내면 전체와 외면 일부, 대각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대각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8.4cm, 口 徑 9.9cm, 脚 底 徑 7.4cm 44. 배(도면 13, 사진 19)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해 출토되었으며, 27번의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 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암회색(N, 3/0)과 암적갈색(10R, 3/2)이다. 기외면 일부와 내면 은 회색(N, 5/0)을 띤다. 배신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되며, 바닥 외면에는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3.1cm, 口 徑 10.3cm 45. 개배(도면 13, 사진 19) 개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해 출토되었으며, 25번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꼭지 및 개 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 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과 드림 내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 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5cm, 口 徑 10.7cm, 꼭지 徑 3.6cm 배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해 출토되었으며, 25번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구연부가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 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바닥 외면 일부는 회색(N, 4/0)이다. 구연부와 배신 내면 일부에 자 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내외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바닥 외면에는 물손질정면흔이 확인된다. 高 4.0cm, 口 徑 9.0cm 46. 개배(도면 13, 사진 19) 개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26번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개신 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 66

69 도면 13. 5호묘 출토유물

70 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 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0cm, 口 徑 11.2cm, 꼭지 徑 3.4cm 배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26번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 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 일부와 배신 내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高 3.2cm, 口 徑 10.3cm 47. 개배(도면 13, 사진 19) 개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29번의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꼭 지와 개신 및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 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 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5.1cm, 口 徑 11.7cm, 꼭지 徑 3.7cm 배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29번의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 연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 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외면에는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3.9cm, 口 徑 9.7cm 48. 개배(도면 13, 사진 19) 개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28번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드림 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드림이 약 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꼭 지 접합부 내면에 점토접합흔이 있다. 개신 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7cm, 口 徑 11.8cm, 꼭지 徑 3.8cm 배 북단벽쪽 동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28번 고배와 세트로 추정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 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완형에 가깝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 다. 배신과 바닥 외면에는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4.0cm, 口 徑 10.6cm 68

71 49.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19) 개 북단벽쪽 63번 단경호 상부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적갈색(2.5YR, 5/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흔이 있다. 高 4.7cm, 口 徑 9.3cm, 꼭지 徑 3.0cm 소옹 북단벽쪽 63번 단경호 상부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적갈색(2.5YR, 5/6)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7.2cm, 口 徑 8.2cm 50.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0) 개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해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상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 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5.3cm, 口 徑 11.0cm, 꼭지 徑 3.6cm 소옹 북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해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외면 일부에는 박리가 되어 있으며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갈색(7.5YR, 5/6)이며, 속심은 옅은 황갈색(10YR, 5/3)이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황회색(2.5Y, 5/1)을 띤다. 동체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6.8cm, 口 徑 9.1cm 51.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0) 개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적갈색(2.5YR, 4/8)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0cm, 口 徑 9.8cm, 꼭지 徑 2.4cm 소옹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과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적갈색(2.5YR, 4/8)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내외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7.7cm, 口 徑 8.3cm 69

72 52.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0) 개 북단벽쪽 서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황갈색(10YR, 6/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3.8cm, 口 徑 10.8cm, 꼭지 徑 3.2cm 소옹 북단벽쪽 서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적갈색(2.5YR, 4/6)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하위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7.6cm, 口 徑 8.2cm 53.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0) 개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와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적갈색(5YR, 4/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개신 외면 일부에는 명갈색(3.5YR, 5/6)이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 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0cm, 口 徑 3.2cm, 꼭지 徑 10.2cm 소옹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적갈색(5YR, 4/6)이며, 동체 외면 일부에는 명갈색(7.5YR, 5/6)을 띤다. 동체 하위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 흔과 지두흔이 있다. 기외면의 일부는 마모가 심하다. 高 7.9cm, 口 徑 7.6cm 54.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0) 개 북단벽쪽 서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적갈색(2.5YR, 4/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외면에는 돌대를 돌렸다. 高 5.0cm, 口 徑 9.8cm, 꼭지 徑 2.9cm 소옹 북단벽쪽 서편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와 속심은 적갈색 (2.5YR, 4/6)이며, 동체 외면 일부에는 등색(7.5YR, 6/6)을 띤다. 동체 하위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 70

73 도면 14. 5호묘 출토유물 56 71

74 으며,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7.7cm, 口 徑 7.8cm 55.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0)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 대부분과 개신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 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적갈색 (5YR, 4/8)이며, 개신의 내면 가운데 일부에는 흑갈색(10YR, 3/1)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高 5.2cm, 復 元 口 徑 10.3cm, 復 元 꼭지 徑 3.1cm 소옹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적갈색(5YR, 4/8)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7.6cm, 口 徑 9.8cm 56.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1) 개 북단벽쪽 63번 단경호와 72번 대부장경호 사이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 일부 및 드림 은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 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갈색(7.5YR, 5/6)이며, 속심은 갈회색(10YR, 4/1)이다. 꼭지의 형태는 단 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4.0cm, 復 元 口 徑 11.3cm, 꼭지 徑 2.9cm 소옹 북단벽쪽 63번 단경호와 72번 대부장경호 사이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등색 (7.5YR, 6/6)이며, 속심은 적갈색(2.5YR, 4/6)이다. 동체 하위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10.3cm, 口 徑 9.7cm 57.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1) 개 북단벽 72번 대부장경호 상부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 및 드림의 각 일부가 결실되 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적갈색 (5YR, 5/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 지두흔이 있다. 現 高 4.4cm, 口 徑 11.4cm 소옹 72

75 북단벽 72번 대부장경호 상부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 반 정도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어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 조는 옅은 갈색(7.5YR, 5/4)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하위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10.4cm, 復 元 口 徑 8.5cm 58.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1) 개 북단벽쪽 71번과 72번 대부장경호 사이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의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 는 등색(7.5YR, 7/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으로 추정되며, 개신 내면에는 물손 질정면흔이 있다. 現 高 4.5cm, 復 元 口 徑 11.2cm 소옹 북단벽쪽 71번과 72번 대부장경호 사이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 반 정도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 의 색조는 옅은 적갈색(2.5YR, 4/4)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하위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11.0cm, 復 元 口 徑 9.6cm 59. 유개소옹(도면 14, 사진 21) 개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와 드림 대부분 및 개신의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 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적갈색 (5YR, 5/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으로 추정되며, 개신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기내외면 일부에는 마모가 되어 있다. 現 高 4.3cm, 復 元 口 徑 11.0cm 소옹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 반 정도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 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옅은 황등색 (10YR, 6/4)이며, 속심은 명적갈색(2.5YR, 5/6)이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황회색(2.5Y, 4/1)을 띤 다. 동체 내면 하위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10.3cm, 口 徑 10.5cm 60. 삼이부호(도면 15, 사진 21) 남단벽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색(7.5Y, 5/1)이 73

76 60 61 도면 15. 5호묘 출토유물 74

77 다. 동체 하위 외면에 회색(7.5Y, 6/1)을 띤다. 구연부 외면과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다. 동체 상위에 耳 를 3개 부착하였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과 목리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점토대접합흔과 내박자흔이 있다. 高 34.9cm, 口 徑 14.3cm, 胴 最 大 徑 31.4cm 61. 삼이부호(도면 15, 사진 21) 남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耳 의 한 개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바닥 외면 3곳에는 이상재에 의해 회색(7.5Y, 6/1)을 띠며, 한 곳은 살짝 들어가 있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상위 외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있으며, 바닥은 원저이다. 동체 상위에는 耳 가 3개 부착 되어 있다. 동체 외면에는 타날흔과 목리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34.6cm, 口 徑 13.5cm, 胴 最 大 徑 31.7cm 62. 단경호(도면 16, 사진 22) 남단벽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 부와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다. 동체 외면에는 타날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고, 내면에는 점토대접합흔, 내박자흔,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23.0cm, 口 徑 15.2cm, 胴 最 大 徑 22.7cm 63. 단경호(도면 16, 사진 22)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의 단부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구연부와 동 체 상위 외면 일부에는 회색(7.5Y, 6/1)을 띤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에 가깝다. 동체 외면에 타날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 였고,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22.8cm, 口 徑 15.3cm, 胴 最 大 徑 24.5cm 64. 단경호(도면 16, 사진 22) 남단벽 서편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은 회색(5Y, 6/1)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다. 동체 외면에는 타날흔과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있다. 동 체 하위에는 이상재에 의해 2곳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高 36.7cm, 口 徑 21.6cm, 胴 最 大 徑 34.1cm 75

78 63 62 도면 16. 5호묘 출토유물 64 76

79 65. 단경호(도면 17, 사진 22)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회색(5Y, 6/1)이다. 바닥 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구연부 내면과 동체 상위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 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다. 동체 외면에는 타날흔과 목리조정흔이 있 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있다. 高 30.7cm, 口 徑 17.1cm, 胴 最 大 徑 31.5cm 66. 장경호(도면 17, 사진 22) 남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해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 경부와 동체의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 다. 경부에 2 1 1줄의 돌대를 돌리고 그 사이에 각 5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중위에도 돌대를 1줄씩 돌리고 그 상위에 5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과 회전물손질 정면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있다. 高 29.4cm, 口 徑 17.0cm, 胴 最 大 徑 26.6cm 67. 장경호(도면 18, 사진 22) 남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 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경부와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의 위치는 중위이며, 바닥의 형태는 말각평 저이다. 경부에 2 1 1줄의 돌대를 돌리고, 그 사이에 각 6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중 상위와 중위에 돌대를 1줄 돌렸으며 그 상위에 6치구의 밀집파상문을 2조, 돌대 사이에는 1조를 시문하 였다. 경부와 동체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동체 외면에 타날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동체 하위 와 바닥 외면 일부에는 소성시의 이물질이 확인된다. 高 29.0cm, 口 徑 17.5cm, 胴 最 大 徑 27.2cm 68. 장경호(도면 18, 사진 23) 남단벽쪽 동장벽에 인접해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바닥 외면 일부에는 황회색(2.5Y, 6/1)을 띤다. 구경부 내외면과 동체 상위 외면 및 바닥의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 다. 경부에는 2 1 1줄의 돌대를 돌려 4단 구획한 후 1단에는 8치구, 2~4단에는 5치구의 종집선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중상위에 돌대를 1줄 돌리고, 8치구의 종집선문을 시문하였는데 상위에는 4단 교호로 하위에 2단 교호로 있다. 경부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과 목리조정흔이 있으 며,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있다. 77

80 도면 17. 5호묘 출토유물 78

81 67 도면 18. 5호묘 출토유물 68 79

82 高 35.1cm, 口 徑 16.3cm, 胴 最 大 徑 27.6cm 69. 유개대부장경호(도면 17, 사진 23) 개 북단벽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갈회색(10YR, 4/1)이며, 속심은 옅은 적 갈색(5YR, 4/3)과 회색(5Y, 5/1)이다. 꼭지 일부에는 회색(7.5Y, 6/1)을 띤다. 드림 외면 일부와 개신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0cm, 口 徑 12.7cm, 꼭지 徑 3.5cm 대부장경호 북단벽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와 대각 전체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경부와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 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갈색(7.5YR, 4/2)이다. 경부와 동체 내외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 최대경은 중위에 있으며, 대각에는 투창흔이 5개 있는데 결실된 면이 정연한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파 쇄로 추정된다. 동체 하위 내면에는 소성시의 이물질이 부착되어 있다. 現 高 15.4cm, 口 徑 11.3cm, 胴 最 大 徑 15.1cm 70. 대부장경호(도면 19, 사진 23) 남단벽쪽 중앙에 있는 호의 상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 일부와 대각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구경부가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경부 내외면과 동체 상위 외면 및 하위 내면에 자연유 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있으며, 대각에는 투창을 8개 뚫었는데 결실된 면이 정연한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파쇄로 추정된다. 경부 상위와 중위에 2줄, 하위에 1줄의 돌대를 돌리고 그 상위에 7치 구의 종집선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중상위에 돌대를 돌렸는데 그 상위에 7치구의 종집선문을 3단과 2단 교호로 시문하였으며, 하위 돌대 아래에도 7치구의 종집선문을 시문하였다. 경부 내면에는 물레성형흔 이 뚜렷하다. 동체 외면에는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現 高 38.1~38.9cm, 口 徑 18.7~22.2cm, 胴 最 大 徑 32.9cm 71. 대부장경호(도면 19, 사진 23) 북단벽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경부와 대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기면에 기포가 생성되었으며, 대각과 동체가 일그러져서 한 쪽으로 기울어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경부 내외면과 동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대각 상 하단에 장방형의 투창을 각 8개씩 서로 엇갈리게 뚫었다. 경부에 2 2 1줄의 돌대를 돌린 후 각 돌대 사이에 7치구의 종집선문 과 점원문을 번갈아 시문하였으며 동체 중상위와 중위에 돌대를 1줄 돌린 후 상위에 3단, 돌대 사이에 80

83 70 71 도면 19. 5호묘 출토유물 81

84 2단으로 7치구의 종집선문과 점원문을 번갈아 시문하였다. 경부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동체 내 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동체 하위 외면에 소성시 다른 개체의 토기편이 부착되었고, 대각 단부에는 짚흔과 이물질이 확인된다. 高 37.8cm, 口 徑 19.0cm, 脚 底 徑 21.0cm, 胴 最 大 徑 31.0cm 72. 대부장경호(도면 20, 사진 23) 북단벽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 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져서 동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동체와 대각에는 기 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다. 구경부와 동체 및 대각 외면 일부와 바닥 내면,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있으며,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8개 뚫 었다. 경부 외면에 2 1 1줄의 돌대를 돌린 후 각 돌대 사이에 7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경 부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동체 내면에는 물레성형흔과 내박자흔이 있다. 동체 외면에 다른 개체 의 토기편이 붙어있다. 高 28.7cm, 口 徑 14.0cm, 脚 底 徑 15.3cm, 胴 最 大 徑 23.3cm 73~75. 도자 유구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다. 신부의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장방형이다. 유물 번호 도면번호 사진번호 規 格 (cm/g) 長 身 部 長 身 部 斷 面 重 量 설 명 ( 現 ) 5.2 ( 現 ) 신부 선단부, 莖 部 말단부 결실. 신부 폭 莖 部 로 가면서 넓어짐. 莖 部 거의 전체적으로 길이방향 목질흔 희미하게 잔존. 莖 部 斷 面 cm 완형. 신부 폭 莖 部 로 가면서 약간씩 넓어짐. 관 부 철제 柄 緣 金 具 극히 일부 잔존. 莖 部 斷 面 cm 완형. 신부 폭 莖 部 로 가면서 약간씩 넓어짐. 莖 部 거의 전체적으로 길이방향 목질흔 희미하게 관찰. 莖 部 斷 面 cm 겸형철기 동장벽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한쪽 단부를 포함한 신부 일부만 남아있다. 두께 0.2cm 정도의 철판 을 이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유물 번호 도면번호 사진번호 規 格 (cm/g) 長 身 部 斷 面 重 量 설 명 8.1 ( 現 ) 신부 단면 이등변삼각형에 가까운 것으로 추측됨 ( 現 ) 신부 단면 세장방형에 가까움. 82

85 도면 20. 5호묘 출토유물(72~80) 주변수습유물(81)

86 판상철기 신부 양 측선 일부와 공부 일부가 결실되었다. 두께 0.2cm 정도의 철판을 이용하여 말단부는 좌 우를 말아 올려 공부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신부 단면 형태는 세장방형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공부 내 면 일부에 길이방향의 목질흔이 남아있다. 유물 도면번호 規 格 (cm/g) 설 명 번호 사진번호 長 身 部 斷 面 銎 部 斷 面 徑 重 量 ( 現 ) ( 現 ) 53.8 동장벽에서 북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 신 부 폭 선단부까지 거의 일정. 공부 단면 위가 열린 횡타원형에 가까움. 동장벽 중앙에서 출토. 신부 폭 선단부로 가면 서 줄어듬. 공부 단면 위가 열린 편원형으로 추정. 80. 유자이기(도면 20, 사진 24) 동장벽에서 북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다. 신부 일부가 결실되었으며, 공부는 일부만 남아있 다. 유자이기로 추정되며, 刺 는 위치만 확인되고 모두 결실된 상태이다. 두께 0.2cm 이내의 철판을 이용 하여 제작하였다. 신부 폭은 거의 일정하다가 선단부에서 줄어든다. 신부 단면 형태는 세장방형에 가까 운 것으로 보이며, 공부 단면은 위가 벌어진 편원형으로 추정된다. 刺 는 좌 우 양 측변에 대칭되게 배 치한 것으로 추측되며, 2개가 확인된다. 現 長 11.0cm, 身 部 斷 面 cm, 現 銎 部 斷 面 徑 cm, 重 量 31.5g 주변수습유물 81. 마제석검(도면 20, 사진 24) 석질은 이암이며, 신부 일부와 병부가 남아있다. 신부 중앙에는 능이 져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단면은 능형으로 추정된다. 전면은 마연되어 있으며, 후면의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現 長 6.0cm, 現 幅 2.7cm, 現 厚 0.7cm 82. 고배(도면 21, 사진 2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대부분과 대각의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와 속심은 회색(N, 5/0)이다. 대 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0.0cm, 復 元 口 徑 10.6cm, 脚 底 徑 7.6cm 83. 고배(도면 21, 사진 2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대부분과 대각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양호하다. 기내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대각 단 부 일부에 회백색(5Y, 7/2)을 띤다. 대각에는 장방형 투창을 4개 뚫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10.0cm, 復 元 口 徑 9.5cm, 復 元 脚 底 徑 9.2cm 84

87 도면 21. 5호묘 주변수습유물 84. 기대 대각(도면 21, 사진 24) 경질 토기이며, 대각의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대각에는 기포가 생성되어 있으며, 단부가 약간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과 속심 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단부 내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대각 외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장방형의 투창을 교호로 뚫었으며 결실로 인해 투창의 개수는 알 수 없다. 대각 외 면에는 2줄의 침선을 돌리고 그 상위에 6 7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現 高 13.8cm, 復 元 脚 底 徑 28.0cm 6. 6호묘 (1) 유구(도면 22, 사진 25-12) 6호는 목곽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6.95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서쪽으로 60cm 떨어 져 4-1호 석곽묘가, 남서쪽으로 5m 떨어져 1호 목곽묘가 위치한다. 유구는 경사면 아래쪽인 동장벽과 양단벽 일부가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치한 후 피트조사를 실시 하여 퇴적상황을 우선 파악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S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잔존규모는 길이 176cm, 너비 55cm, 깊이 10cm 이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바닥은 풍화 암반층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내부 퇴적양상은 단일층으로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함된 황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유물은 북단 85

88 Ⅰ: 황갈색사질점토 (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Ⅰ 66.6m 66.6m 66.6m 도면 22. 6호묘 및 출토유물 벽과 접해 장경호 1점이 부장되었다. (2) 유물 85. 장경호(도면 22, 사진 25) 북단벽에 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와 동체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 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10R, 3/3)이다. 동체와 바닥 외면 일부에 회황색(2.5Y, 6/2)을 띤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 이다. 경부 중위에 1줄의 돌대를 돌린 후 그 상 하위에 각 4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중 상위에서 바닥까지 선문을 겹쳐 타날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토대접합흔과 내박자흔이 있다. 高 22.2cm, 復 元 口 徑 14.3cm, 胴 最 大 徑 22.2cm 86

89 7. 7호묘 (1) 유구(도면 23, 사진 25-3~26-5) 7호는 위석식목곽묘로 조사구역 남서쪽 해발 67.82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남동쪽으로 2.6m 떨어져 5호 석곽묘가, 북쪽으로 2.5m 떨어져 14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조사 전 유구내부에는 석재가 불규칙적으로 함몰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조사방법은 우선 유구의 중앙 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치하여 함몰된 돌을 제거하면서 퇴적양상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층위별로 하강하면서 평면제토를 실시하였다. 서장벽의 경우 충전석 전체가 유구 중앙 내부로 밀린 상태로 확인 되어 함몰된 벽석의 대부분은 묘광과 목곽 사이의 충전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유구의 장축방향은 N-13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 규모는 길이 301cm, 너비 151cm, 깊이 19cm, 내부 규모는 길이 197cm, 너비 93cm이고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다. 목곽과 묘광 사이에는 10~30cm 크기의 할석을 이용하여 충전하였다. 바닥에는 유물부장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전면 2~5cm 크기 의 역석이 1~2단 깔려 있다. 내부는 단일층으로 풍화암반편이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유구는 우선 기반층인 풍화암반층을 장방형으로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고 유물이 부장된 북단벽의 경우 8~9cm 정도 깊이 굴착하여 길이 92cm, 너비 63cm 정도의 부장공간을 별도로 설치하였다. 유물부 장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바닥에는 시상석을 설치하고 목곽을 안치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유물 을 매납한 후 묘광과 목곽 사이에는 석재와 흙을 이용하여 충전하였다. 북단벽에는 묘광선에 인접해 유 물이 부장되어 있고 별도의 보강시설을 하지 않았다. 유물은 개배 4set, 연질개, 고배 2점, 잔, 파수부배, 소옹, 단경호, 호가 각 1점씩, 대부호가 2점으로 총 18점이 출토되었다. 유물의 배치를 보면 중 대형기종인 호류의 외곽에 소형기종인 고배, 소옹, 잔 등이 매납되었다. (2) 유물 86. 개(도면 23, 사진 26)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명적갈색 (5YR, 5/8)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現 高 1.6cm, 復 元 꼭지 徑 2.4cm 87. 고배(도면 23, 사진 26)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다. 유물의 잔존양상으로 보아 고배의 대각으로 추정 되며 대각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고운 점토이며, 소 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대각에 기포가 생성되었고,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10Y, 5/1)이며, 속심은 회적색(2.5YR, 4/2)을 띤다. 기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 상단 에 3개의 장방형 투창, 하단에 4개의 제형 투창이 남아있으며, 대각 단부에 짚흔이 관찰된다. 87

90 67.6m Ⅰ: 황갈색사질점토 (10YR5/6) - 풍화암반립 포함 Ⅱ: 황갈색사질점토 (10YR5/6) - 풍화암반립 포함 Ⅱ Ⅰ Ⅱ 67.6m 67.6m 도면 23. 7호묘 및 출토유물 現 高 5.0cm, 復 元 脚 底 徑 7.0cm 88. 고배(도면 23, 사진 26)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배신의 일부와 대각만 남아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배신에 기포가 생성되었으며, 배신과 대각이 약간 일 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과 배신 내면 일부는 옅은 황등색(10YR, 7/3)을 띤다. 배신 내면과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 상단에 장방형 투창, 하단에 제형 투창을 각 4개씩 서로 엇갈리게 뚫었다. 대각 단부에 짚흔과 이물질이 부착되었다. 現 高 8.2cm, 脚 底 徑 7.2cm 88

91 89. 개배(도면 23, 사진 27) 개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색(5YR, 4/3)이다. 개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장방형 의 투창을 3개 뚫었다. 개신 외면에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4.3cm, 口 徑 9.3cm, 꼭지 徑 2.4cm 배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옅 은 적갈색(2.5YR, 4/3)이다. 바닥 외면은 회황색(2.5Y, 6/2)을 띠며,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 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외면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3.6cm, 口 徑 8.9cm 90. 개배(도면 24, 사진 27) 개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 (2.5YR, 3/2)이다. 꼭지 외면 일부에는 옅은 적갈색(2.5YR, 4/3)을 띤다. 개신 내면과 드림 내외면 일 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횡장방형 투창을 3개 뚫었다. 개신 상위에 침 선을 돌리고 그 사이에 삼각거치문을 시문하였다. 高 4.6cm, 口 徑 9.5cm, 꼭지 徑 3.2cm 배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배신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 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高 2.6cm, 口 徑 8.7cm 91. 개배(도면 24, 사진 27) 개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 하다. 개신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7.5Y, 5/1)을 띤다. 개신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장방형의 투창을 대칭되게 2개 뚫었다. 개신 중하위에 각 1줄의 침선을 돌리고 그 하 위에 삼각거치문을 시문하였다. 高 4.7cm, 口 徑 9.1cm, 꼭지 徑 2.6cm 89

92 배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 일하다. 바닥 내외면에는 회색(10Y, 6/1)을 띤다. 배신 하위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3.4cm, 口 徑 7.8cm 92. 개배(도면 24, 사진 27) 개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암적 갈색(2.5YR, 3/2)이다. 개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대각도치형이며, 장방형 의 투창을 3개 뚫었다. 개신 상위에 침선을 2줄 돌리고 그 사이에 삼각거치문을 시문하였으며, 외면에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5.2cm, 口 徑 9.1cm, 꼭지 徑 3.3cm 배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은 회 색(N, 4/0)이다. 배신 내면 일부에는 회색(N, 4/0)을 띠며,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에는 자연 유가 관찰된다. 배신 외면에는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3.0cm, 口 徑 7.9cm 93. 잔(도면 24, 사진 27)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기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신부의 형태는 방형이다. 바닥 외면에 물손질정면흔이 있으며, 짚흔 도 관찰된다. 高 3.6cm, 口 徑 6.8cm 94. 소옹(도면 24, 사진 27)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황회 색(2.5Y, 4/1)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색(5YR, 4/4)이다. 동체 하위 외면 일부에는 옅은 황갈색(10YR, 5/4)을 띤다. 동체의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8.9cm, 復 元 口 徑 11.8cm 90

93 도면 24. 7호묘 출토유물

94 95. 파수부배(도면 24, 사진 28)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암적 회색(10R, 3/1)이다. 바닥 외면은 회황색(2.5Y, 7/2)을 띤다. 기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 체 중위에 봉상파수를 1개 부착하였으며, 하위 외면에는 점토보강 후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9.4cm, 口 徑 9.8cm 96. 단경호(도면 24, 사진 27)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 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회색(5Y, 6/1)을 띤다. 구연부와 동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 최대경의 위치는 중위이며, 바닥의 형태는 가운데가 들린 말각평저이다. 구연부 내면에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동체의 중위 이하에는 선문 타날 후 목리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과 내박자흔, 지두 흔이 있다. 바닥 외면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20.6cm, 口 徑 12.9cm, 胴 最 大 徑 20.8cm 97. 호(도면 24, 사진 28)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 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 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적색(2.5YR, 4/2)이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 대경의 위치는 중위로 추정되며, 바닥의 형태는 가운데가 약간 들린 말각평저이다. 동체의 중위 이하에 는 선문 타날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동심원상의 내박자흔이 있다. 바닥 외면에는 짚 흔이 있다. 現 高 15.6cm, 復 元 胴 最 大 徑 16.5cm 98. 대부호(도면 24, 사진 28)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경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기면에 기포가 생성되었으며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은 암적회색(10R, 4/1)이다. 동체와 대각 외면 일부에 회 황색(2.5Y, 6/2)을 띤다. 기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의 위치는 중하위에 있으며, 대 각에 8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 내박자흔이 있다. 대각 내면에 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구경부는 경부를 잘라내어 짧게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高 25.9cm, 口 徑 11.5cm, 脚 底 徑 13.9cm, 胴 最 大 徑 23.2cm 99. 대부호(도면 24, 사진 28) 북단벽의 유물부장공간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와 대각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92

95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내외면과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 최대경의 위치는 중위로 추정되며, 대각에 6개의 투창흔이 있다. 동체 내면에 내박자흔이 있다. 現 高 10.3cm, 復 元 胴 最 大 徑 12.9cm 8. 8호묘 (1) 유구(도면 25, 사진 28-1~29-4) 8호는 목곽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8.02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북쪽으로 1.4m 떨 어져 10호 석곽묘가, 북서쪽으로 1.4m 떨어져 9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유구는 상부가 대부분 삭평되었 고 북단벽이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치하고 피트조사를 실시한 후 평면제토를 시행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2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잔존길이 289cm, 너비 120cm, 깊 이 11cm이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바 닥에는 유구의 중앙에 2~5cm 정도 크기의 역석이 소량 확인되는 점으로 보아 바닥 전면에 시상석을 설 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내부에서 확인되는 석재는 출토위치 및 묘광선과 유물의 위치로 보아 석곽의 벽 석보다는 묘광과 목곽 사이의 충전석으로 보이나 잔존상태가 불량하여 명확히 알 수 없다. 내부퇴적양상은 단일층으로 풍화암반립이 다량 포함된 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유물은 양단부장으로 토기류 총 7점이 출토되었다. 남단벽에는 유개고배, 배, 단경호, 대부호 등 총 5 점이 출토되었고 북단벽에는 단경호, 대부호 각 1점씩 총 2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100. 유개고배(도면 25, 사진 29) 개 남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 대부분과 개신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 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 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 외면에 1줄의 횡침선을 돌렸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現 高 3.5cm, 꼭지 徑 2.7cm 고배 남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배신과 대각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기내외면 일부는 회색(10Y, 5/1)을 띤다. 대각 상단에 2개의 투창흔이 남아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다. 現 高 2.6cm 93

96 67.9m 67.9m A B B B A Ⅰ Ⅰ: 갈색사질점토(10YR4/6)-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B Á Á 67.9m 도면 25. 8호묘 및 출토유물

97 101. 배(도면 25, 사진 29)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었고 구연부는 타원형으로 일그러졌다. 기내 외면과 속심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바닥 외면에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구연부 외면과 동 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구연부와 동체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동체 하위 외면에는 점토접합 후 물손질정면을 하였고 소성시 다른 개체의 토기편이 부착되었다. 高 9.8cm, 口 徑 8.9cm 102. 단경호(도면 25, 사진 29) 남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었고, 바닥이 일그러져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 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의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 을 하였다. 高 10.4cm, 口 徑 10.5cm, 胴 最 大 徑 15.4cm 103. 단경호(도면 25, 사진 29) 북단벽 서쪽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 대부분과 동체 일부만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 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흑색이며, 속심은 옅은 황 갈색(10YR, 5/4)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내면 일부에 옅은 황갈색(10YR, 5/4)을 띤다. 동체 외면 에 격자문 타날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선문 내박자흔이 있다. 現 高 8.7cm, 口 徑 17.1cm 104. 대부호(도면 25, 사진 29)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와 대각의 대부분만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대각의 단부 일부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대각에 7 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바닥 내면에는 도구로 누른 흔이 있으며, 대각 단부에 이물질이 확인된다. 現 高 13.0cm, 脚 底 徑 10.3cm, 胴 最 大 徑 15.0cm 105. 대부호(도면 25, 사진 29) 북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 일부와 대각의 대부분만 남아있다. 태토 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황색 (2.5Y, 5/2)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색(2.5YR, 4/3)이다. 동체 외면과 대각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 찰된다. 대각에 7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동체 내면에 물손질정면흔이 있으며, 짚흔이 관찰된다. 現 高 6.6cm, 脚 底 徑 10.7cm 95

98 9. 9호묘 (1) 유구(도면 26, 사진 30~33-2) 9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서쪽 해발 68.0m 선상에 축조되었고 인접유구로는 남동쪽으로 1.4m 떨어져 8호 목곽묘가, 동쪽으로 60cm 떨어져 10호 석곽묘가, 북서쪽으로 3.2m 떨어져 11호 석 곽묘가 위치한다. 조사방법은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치하여 퇴적양상을 파악한 후 평 면제토를 실시하였다. 유구확인 작업 시 양장벽 일부는 후대교란에 의해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8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247cm, 너비 127cm, 깊이 32cm, 내부 규모는 길이 195cm, 너비 68cm이다.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 하였다. 내부는 크게 5개의 층위가 확인된다. 대체로 풍화암반편이 포함된 황갈색사질점토 갈색사질 점토가 교차로 퇴적되어 있으며 점질성이 있는 편이다. 벽석은 최대 2단 정도 남아있다. 10~30cm 크기의 천 할석을 이용하여 최하단석은 수적하였고 그 위 의 경우 평적 또는 수적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동장벽의 경우 암반층에 거의 붙여 벽석을 쌓은 것으로 판단된다. 모서리는 거의 직각으로 맞물리게 축조되었다. 바닥은 양단벽에서 대략 20cm 폭을 제외한 중 앙에 1~3cm 크기의 역석을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다. 특히 북단벽 바닥에는 3매의 할석을 모양으로 두고 벽석의 양모서리에 유물을 부장하였다. 치아나 이식 등 두향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은 확인되지 않 으나 머리쪽 유물부장양상이 대체로 소형기종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확인된 석재는 두침석의 역할을 하 지 않았을까 추정된다. 남단벽 동쪽 모서리에는 타원형의 묘광을 굴착하여 별도의 유물부장공간을 설치 하였다. 총 7매의 할석을 수적하였는데 남동모서리부터 5매를 세워 잇대어 쌓은 후 마지막 2매는 상부 에 횡평적하여 높이를 맞추었다. 유구의 축조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장방형의 묘광을 굴착한 후 벽석을 쌓고 바닥에 시상석을 설치하였 다. 그 후 북단벽에 3매의 할석을 두고 유물을 부장하였다. 그리고 남동모서리에는 별도의 묘광을 굴착 한 후 벽석을 쌓고 유물을 부장한 것으로 생각된다. 유물은 북단벽 중앙 및 부곽에서 토기류 15점, 철기류 1점으로 총 16점이 출토되었다. 우선 북단벽 에는 합, 단경호가 단벽의 양모서리에서 출토되었으며 중앙에는 도자가 1점 확인되었다. 부곽에는 유개 고배 4set, 단경호 3점, 동체편 1점 등 총 12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106. 합(도면 27, 사진 33) 개 북단벽쪽 북동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은 회 적색(2.5YR, 5/2)이다. 꼭지 외면과 개신 내외면과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보주형이다. 개 신 외면에 14줄의 횡침선을 돌려 14단을 구획한 후 단에 삼각집선문을 시문하였고, 2 4 6~ 단에는 반원점문을 시문하였다.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며, 드림 외 96

99 Ⅵ Ⅳ Ⅴ Ⅰ-2 Ⅲ Ⅰ-1 Ⅱ Ⅰ-2 Ⅵ 67.8m Ⅰ-1: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5cm미만의 풍화암반편 포함, 점성 있음 1-2: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1cm미만의 풍화암반편 포함, 점성 있음 Ⅱ: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6) - 4.5cm미만의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Ⅳ: 갈색사질점토(10YR4/6) - 풍화암반편 포함, Ⅲ층에 비해 편의 크기 큼 Ⅴ: 황갈색사질점토(10YR5/6)-점성 있음 Ⅵ: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67.8m 67.8m m 도면 26. 9호묘 97

100 면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11.4cm, 口 徑 19.2cm, 꼭지 徑 3.2cm 대부완 북단벽쪽 북동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완신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완신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7.5Y, 6/1)이며, 속심은 회색(N, 5/1)이다. 완신 내외면 일부에 회색(N, 4/0)을 띤다. 구연 단부와 완 신 및 대각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완신 중상위와 중위에 2 1줄의 돌대를 돌린 후 각 돌대 상 위에 반원점문을 시문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과 지두흔,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구연 단부에 짚 흔이 관찰된다. 高 11.1cm, 口 徑 18.3cm, 脚 底 徑 8.3cm 107. 단경호(도면 27, 사진 33) 북단벽쪽 북서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완형이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동체와 바닥 외면 일부에 회색(10Y, 5/1) 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 태는 원저이다. 동체 외면에 타날 후 상위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동체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동체 상위 외면에는 소성시의 이물질이 부착되었다. 高 11.5cm, 口 徑 10.0cm, 胴 最 大 徑 14.7cm 108. 도자(도면 28, 사진 33)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신부 및 莖 部 가운데 일부가 결실되어 세 부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莖 部 말단도 결실되었다. 신부 폭은 거의 일정하다가 莖 部 가까이에서 넓어진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 등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제형으로 추측된다. 莖 部 거의 전체적으로 길이방향의 목질흔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現 長 5.1, 6.3, 2.0cm, 現 身 部 長 5.1, 2.5cm, 身 部 斷 面 cm, 莖 部 斷 面 cm, 重 量 10.0g 부곽 출토유물 109. 유개고배(도면 27, 사진 33) 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 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개신 외면의 직경 11.0cm 정도는 겹침소성으로 인해 회색(7.5YR, 6/1)을 띤다. 꼭지의 상위 외면에 회전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5.9cm, 口 徑 12.9cm, 꼭지 徑 2.7cm 고배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배신과 대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98

101 도면 27. 9호묘 출토유물( :내부, 109~114:부곽)

102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은 (7.5Y, 6/1)이다. 대각 내외면 일부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대각 상단에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高 8.1cm. 口 徑 11.3cm, 脚 底 徑 6.9cm 110. 유개고배(도면 27, 사진 33) 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 가 불량하여 개신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 와 개신의 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기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에 1줄의 횡침선을 2조 돌린 후 각 침선 하위에 삼각집선문, 반원점문을 시문하 였다. 高 5.6cm, 口 徑 10.6cm, 꼭지 徑 2.6cm 고배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가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회색(N, 3/0)이다. 배신 내면 일부는 회백색(5Y, 7/1)을 띤다. 구연부 외면과 배신 및 대각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 각 상단에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배신 내면과 대각 단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高 7.2cm, 口 徑 10.2cm, 脚 底 徑 6.7cm 111. 유개고배(도면 27, 사진 34) 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 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은 회색(N, 5/0)이다. 개신 외면 일부에 회색 (5Y, 5/1)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기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8cm, 口 徑 11.7cm, 꼭지 徑 2.7cm 고배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와 대각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 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내면 일부에 자 연유가 관찰된다. 대각 상단에는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기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7.3cm, 口 徑 10.8cm, 脚 底 徑 6.7cm 112. 유개고배(도면 27, 사진 34) 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고운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10R, 3/3)이 다. 개신 내면 일부에는 암적갈색(2.5YR, 3/3)을 띤다. 개신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100

103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내면에 지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6.3cm, 口 徑 12.5cm, 꼭지 徑 2.7cm 고배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고 운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의 하 위 내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대각 상단에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高 7.4cm, 口 徑 10.4cm, 脚 底 徑 6.9cm 113. 호(도면 27, 사진 34) 연질 토기이며, 단경호의 저부로 추정된다. 동체 하위와 바닥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백색(5Y, 7/2)이며, 속심 도 동일하다. 동체 외면 일부에는 회색(7.5Y, 5/1)을 띤다. 바닥의 형태는 중앙이 약간 들린 말각평저이 다. 동체 외면에 타날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現 高 6.8cm 114. 단경호(도면 27, 사진 34)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와 동체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백색(5Y, 7/2)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 체 외면 일부에는 회색(7.5Y, 5/1)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말각평저이다. 동체의 외면 일부에 선문 타날흔이 남아있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과 동심원상의 내박자흔, 지두흔이 있다. 復 元 高 15.0cm, 口 徑 11.3cm, 復 元 胴 最 大 徑 17.5cm 115. 단경호(도면 28, 사진 34) 연질 토기이며, 구경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 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백색(5Y, 7/2)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는 회색(7.5YR, 5/1)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중앙이 들린 말각평저이다. 동체 외면에 격자문 타날흔이 희미하게 남아있으며, 내면에는 동심원상의 내박자흔이 있다. 高 18.2cm, 口 徑 12.4cm, 胴 最 大 徑 18.6cm 116. 동체편(사진 34) 연질 토기이며, 단경호로 추정되는 동체편 일부만 남아있어 실측이 불가능하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황색(2.5Y, 4/2)이며, 속심은 갈색 (7.5YR, 4/4)이다. 동체 내면은 회황색(2.5Y, 6/2)을 띤다. 동체 외면에 격자문 타날을 하였으며, 내면 에 선문 내박자흔이 있다. 101

104 m Á A 67.8m Á 119 (120의 下 ) A B B Ⅰ: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포함 67.8m Ⅰ B B 도면 28. 9호묘 출토유물(108:내부, 115:부곽), 10호묘 및 출토유물(117~120) 102

105 10. 10호묘 (1) 유구(도면 28, 사진 35-1~4) 10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서쪽 해발 67.93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서쪽으로 60cm 떨어져 9호 목곽묘가, 남쪽으로 1.4m 떨어져 8호 목곽묘가 위치한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이분법으로 평면하강하여 유구 및 유물의 현황을 파악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8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159cm, 너비 72cm, 깊이 12cm 이다.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단일층으로 풍화암반 편이 혼입된 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벽석은 서장벽에 인접해 1매만 확인되었다. 바닥에는 유구의 중앙을 중심으로 2~5cm 크기의 역석이 1단 정도 소량 확인되나 대부분 유실되어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 이다. 유물은 남단벽에서 개, 고배, 단경호, 호 각 1점씩 총 4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117. 개(도면 28, 사진 35) 남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 대부분과 개신의 일부만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옅은 황색(2.5Y, 6/3)이며, 속심은 회올 리브색(5Y, 6/2)이다. 개신의 내외면 일부는 회색(5Y, 5/1)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現 高 3.5cm, 꼭지 徑 2.6cm 118. 고배(도면 28, 사진 35) 남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배신과 대각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 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흑색이며, 속심과 기내면 일부는 회색(N, 5/0)을 띤다. 대각 상단에는 장방형 투창이 1개 남아있다. 배신의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목리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8.4cm, 復 元 口 徑 10.0cm, 復 元 脚 底 徑 6.0cm 119. 단경호(도면 28, 사진 36) 남단벽 중앙에 있는 120번 호 아래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경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 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황색(2.5Y, 7/2)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기내외면 일부는 회색(N, 6/0)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 는 중앙이 들린 말각평저이다. 동체 외면에 타날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선문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 이 있다. 高 18.8cm, 口 徑 12.7cm, 胴 最 大 徑 19.3cm 103

106 120. 호(도면 28, 사진 36)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동체의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과 동체 내외 면 일부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 와 바닥의 외면에 회전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現 高 11.4cm, 復 元 胴 最 大 徑 16.0cm 호묘 (1) 유구(도면 29, 사진 36-1~37-4) 11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북서쪽 해발 67.74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남동쪽 3.2m 떨어져 9호 석곽묘가, 남동쪽으로 2m 떨어져 12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조사 전 유구는 벽석과 유물 상부가 노출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조사방법은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치하여 퇴 적양상을 파악한 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30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231cm, 너비 91cm, 깊이 15cm 로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다. 묘광은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고 내부는 풍화암반편이 포함된 갈 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벽석은 양장벽 최하단석 일부만 남아있으며 20cm 전후 크기의 소형 할석을 묘광에 거의 붙여 축조하였다. 벽석은 대체로 수적 또는 횡평적을 혼용하여 축조하였다. 바닥은 별다른 시설이 확인되지 않으며 풍화암반층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유물은 총 4점이 남단벽 및 중앙에서 출토되었는데 남단벽에는 배 1점, 단경호 2점으로 총 3점의 토 기류가 매납되었고 철기인 도자 1점이 유구의 바닥 중앙에서 확인되었다. (2) 유물 121. 배(도면 29, 사진 37)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구연부가 약간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갈회색(7.5YR, 5/1)을 띠 며 자연유가 관찰된다. 바닥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동체 하위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9.8cm, 口 徑 10.0cm 122. 단경호(도면 29, 사진 37) 남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 색(10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구연부와 동체 104

107 67.6m 67.6m Á 123 Á B Ⅰ: 갈색사질점토(10YR4/4)-풍화암반편 포함 Ⅰ B A A B B 67.6m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05

108 내외면 대부분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의 하 위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확인된다. 高 15.7cm, 口 徑 12.4cm, 胴 最 大 徑 18.0cm 123. 단경호(도면 29, 사진 37)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반 정도와 동체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 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 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외면 일부와 바닥 외면은 회황색(2.5Y, 7/2)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와 바닥의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 성형흔과 지두흔이 있다. 高 15.7cm, 復 元 口 徑 11.3cm, 胴 最 大 徑 17.6cm 124. 도자(도면 29, 사진 37)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다. 신부는 莖 部 와 연결된 극히 일부가 잔존하며, 선단부를 포함한 대부분 은 결실되었다. 莖 部 는 완형으로 남아있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제형에 가 깝다. 莖 部 거의 전체적으로 길이방향의 목질흔이 희미하게 관찰된다. 길이 1.0cm 정도의 철제 柄 緣 金 具 로 추정되는 일부가 도자와 분리되어 남아있으며, 외면 일부에 목질흔이 남아있다. 現 長 9.2cm, 現 身 部 長 2.7cm, 身 部 斷 面 cm, 莖 部 斷 面 cm, 重 量 14.2g 호묘 (1) 유구(도면 30, 사진 38~39-1) 12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서쪽 해발 67.76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북서쪽으로 2m 떨어져 11호 석곽묘가, 동쪽으로 50cm 떨어져 13호 석실묘가 위치한다. 조사 전 상부는 대부분 삭 평되어 벽석 상단 및 내부토가 유실된 채 확인되었고 식목뿌리로 인한 교란으로 일부 벽석은 이탈된 상 태로 확인되었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치하여 퇴적양상을 파악한 후 평 면제토를 실시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51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245cm, 너비 98cm, 깊이 23cm 이고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다. 묘광은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다. 내부는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 함된 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으며 식목뿌리로 인해 부식기가 있다. 벽석은 남장벽쪽 최하단석이 그나 마 정연하게 남아있으나 다른 벽석은 대부분 제 위치에서 이탈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남장벽은 30cm 크 기의 할석을 수적하여 축조하였다. 북장벽과 동단벽의 경우 20cm 크기의 할석이 유구 안쪽으로 불규칙 하게 확인되는데 이러한 정황이 혹시 석곽의 벽석이 아닌 묘광과 목곽 사이의 충전석이 내부로 함몰되 어 나타난 현상일 가능성도 고려하였으나 퇴적층위나 잔존하는 유구형태를 볼 때 목곽묘로 볼 수 있는 106

109 67.7m Á 67.7m A A Á B B Ⅰ: 갈색사질점토(10YR4/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B 67.7m Ⅰ B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 상부수습유물(127) 적극적인 증거가 부족하여 우선 석곽묘로 인지하고 내부조사를 시행하였다. 바닥에는 5cm 크기의 비교 적 큰 역석을 2단 정도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다. 유물은 동단벽쪽 북장벽 묘광선과 인접해 배 1점이, 남장벽과 인접해 도자 1점이 출토되어 총 2점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제토 시 상부수습유물로 개편 1점이 있다. (2) 유물 125. 배(도면 30, 사진 39) 동단벽쪽 북장벽 묘광선과 인접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 107

110 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 심도 동일하다. 동체 외면 일부에는 회백색(5Y, 7/2)을 띤다. 동체의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9.3cm, 口 徑 10.3cm 126. 도자(도면 30, 사진 39) 남장벽 중앙에서 출토된 도자로 신부 가운데 일부가 결실되어 두 부분으로 분리된 상태이며, 莖 部 말 단이 결실되었다. 신부 폭은 거의 일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장방형이다. 신부 및 莖 部 일부를 제외한 거의 전체적으로 길이방향의 목질흔이 관찰된다. 現 長 8.9, 5.5cm, 現 身 部 長 8.9, 0.9cm, 身 部 斷 面 cm, 莖 部 斷 面 cm, 重 量 12.0g 상부수습유물 127. 개(도면 30, 사진 39)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 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드림 내면 일부 는 회색(N, 4/0)을 띤다. 개신 내면과 드림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개신 외면에 횡침선과 돌 대를 각 1줄씩 돌린 후 침선 상위와 돌대 하위에는 반원점문을 시문하였고, 그 사이에는 사격자문을 / \ 순으로 시문하였다.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드림 내면에 짚흔이 확인된다. 現 高 5.9cm, 復 元 口 徑 21.0cm 호묘 (1) 유구(도면 31, 사진 39-2~40-2) 13호는 석실묘로 조사구역 중앙 해발 67.66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서쪽으로 50cm 떨어 져 12호 석곽묘가, 북동쪽으로 4.5m 떨어져 20호 석실묘 주구가 조성되었다. 조사 전 유구의 상부는 대부분 유실되었고 남단벽 벽석 일부와 유물 상부가 노출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내부조사는 일부 확인 되는 벽석을 기준으로 둑을 설정하고 평면을 하강하면서 유물 노출 및 벽석확인 작업을 병행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3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잔존규모는 길이 250cm, 너비 180cm, 깊 이 8cm 정도이고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풍화암반편이 다량 혼입된 갈색사 질점토로 채워져 있었다. 벽석은 대부분 유실되어 남단벽 1매 정도만 제위치일 것으로 판단된다. 바닥 에는 2~5cm 크기의 역석을 1~2단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다. 유물을 기준으로 북편의 시상석에는 역석 을 깐 후 불을 땐 흔적으로 검게 그을린 부분이 남아있었고 시상석 사이에서 소량의 숯 목탄이 확인되 었다. 서장벽쪽 벽석이 유실된 바닥에는 붉게 피열된 흔도 확인되는데 석실묘를 축조할 당시 불과 관련 된 의례행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석실묘 중앙에 밀집된 상태로 확인되는데 유개고배 4set, 단경호 1점, 수키와 2점, 전 2점, 이 108

111 식 1점 등 총 14점이 출토되었다. 이중 이식은 136번 전을 수습한 후 아래쪽 시상석 사이에서 확인되었 는데 이식 같은 장신구류는 피장자가 착장하여 함께 묻혔을 가능성이 높은 유물이므로 이식 상부에서 확인되는 유물은 추가장 시 매납되었을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즉 유구의 잔존상태 가 불량하여 명확하게 알 수 없으나 유물의 출토위치로 보아 최소 2차례 이상 추가장이 이루어 졌을 것 으로 판단된다. (2) 유물 128. 유개고배(도면 31, 사진 40) 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 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4/1)이며, 속 심은 회황갈색(10YR, 5/2)이다. 꼭지 내외면과 개신 및 드림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기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4.3cm, 復 元 口 徑 10.9cm, 꼭지 徑 4.5cm 고배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기외면 일부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배신 내면에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3.9cm, 口 徑 9.7cm, 脚 底 徑 4.4cm 129. 유개고배(도면 31, 사진 40) 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회색(N, 4/0)이다. 꼭지 내외면과 개신 및 드림 외면 대부분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기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4.2cm, 口 徑 10.5cm, 꼭지 徑 4.6cm 고배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과 배신 및 대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 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황회색(2.5Y, 4/1)이며, 속심은 회색(N, 4/0)이다. 배신과 대각 내외면의 일부에는 암회황색(2.5Y, 5/2)과 옅은 갈색 (7.5YR, 5/3)을 띤다. 기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4.3cm, 口 徑 9.7cm, 脚 底 徑 4.6cm 130. 유개고배(도면 31, 사진 40) 개 109

112 67.5m : 목탄 67.5m : 목탄 소토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13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4/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과 드림 내외면 일부는 회황색(2.5Y, 6/2)과 갈회색(7.5YR, 5/3)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의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4.4cm, 口 徑 10.9cm, 꼭지 徑 4.6cm 고배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뚜껑받이턱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석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4/1)이며, 속심은 회 색(N, 5/0)이다. 배신 내외면 일부는 회황갈색(7.5YR, 5/2)을, 대각 외면 일부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기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3.9cm, 口 徑 9.5cm, 脚 底 徑 4.4cm 131. 유개고배(도면 31, 사진 40) 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외면과 드림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보주형이다. 개신 외면에 3줄의 침선을 돌려 4단 구획한 후 1단에 소국화문, 2단에 삼각거치문, 3 4단에 반원점문을 시문 또는 압인하였으며,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 다. 高 4.5cm, 口 徑 9.6cm, 꼭지 徑 2.0cm 고배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외 면과 대각 내외면 일부는 회황갈색(10YR, 5/2)을 띤다. 기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대각 단부 2곳에 소성시의 다른 개체의 토기편을 받침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高 3.9cm, 口 徑 9.3cm, 脚 底 徑 4.7cm 132. 호(도면 31, 사진 41)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은 회황갈색(10YR, 6/2)이다. 바닥 외면은 황회색(2.5Y, 6/1)을, 동 체 내외면 일부에는 암올리브회색(2.5Y, 3/1)과 흑색(N, 2/0)을 띠며,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에 가깝다. 동체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고,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바닥 가장자리 일부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現 高 11.9cm, 復 元 胴 最 大 徑 11.6cm 111

114 133. 수키와(도면 32, 사진 41) 경질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우측과 하단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좌측 상단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10Y, 5/1)이며, 속심은 암적회색(10R, 3/1)이다. 내외면 일부는 암회색(N, 3/0)을 띠며, 자연유가 관 찰된다. 외면에 타날 후 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포목흔과 합칠흔이 있다. 와도흔은 양측에 내 면으로 각 1/2정도가 있으며, 그 옆에는 분한계선이 있다. 長 23.4cm, 幅 11.6cm, 厚 1.3cm 134. 수키와(도면 32, 사진 41) 경질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좌측과 하단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하단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10R, 3/2)이다.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5Y, 6/1)을 띠며, 외면 일부에 자연 유가 관찰된다. 외면에는 타날을 하였으며, 상위에는 1줄의 횡침선을 돌렸고, 내면에는 포목흔과 합철 흔이 있다. 와도흔은 우측에 내면으로 2/3정도가 있으며, 좌측의 내면으로 1/2 정도가 있다. 現 長 10.3cm, 幅 10.8cm, 厚 1.2cm 135. 전(도면 32, 사진 42) 경질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좌측의 상단부 일부와 우측 전체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 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 과 기면 일부는 회색(10Y, 6/1)이다. 평면과 횡단면의 형태는 장방형이다. 전면에는 종방향으로 물손질 정면을 하였다. 現 長 13.2cm, 幅 16.1cm, 厚 5.5cm 136. 전(도면 32, 사진 42) 경질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상단 일부와 하단 전체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도 동일 하다. 기외면 일부에는 회색(N, 4/0)을 띤다. 전의 상부형태는 凸 모양이며, 횡단면은 장방형이다. 상단 의 돌출된 부분에 면깎기조정을 하였고, 그 외의 기면은 종방향의 물손질정면을 하였다. 現 長 18.2cm, 幅 16.7cm, 厚 5.7cm 137. 이식(도면 31, 사진 41) 유구의 중앙에서 136번 전을 수습한 후 아래쪽 시상석 사이에서 출토되었다. 세환이식 1점으로 외연 극히 일부가 결실되긴 하였으나 완형에 가까운 동소지만 남아있다. 평면 형태는 위가 살짝 눌린 원형에 가까우며, 단면은 원형으로 보인다. 外 徑 cm, 斷 面 徑 cm, 重 量 2.8g 112

115 도면 호묘 출토유물 113

116 67.6m B B Ⅰ Ⅱ 67.6m Ⅰ: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5/4) Ⅱ: 갈색사질점토(10YR4/4)-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B B A 67.6m Á A Á 도면 호묘 호묘 (1) 유구(도면 33, 사진 42-12) 14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중앙 해발 67.69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동쪽으로 40cm 떨어져 15호 옹관묘가, 남쪽으로 2.5m 떨어져 7호 목곽묘가 위치한다. 유구의 상부 및 벽석의 대부분 이 유실되어 서장벽 일부만 남아있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20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잔존규모는 길이 143cm, 너비 90cm, 깊이 10cm이고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묘광은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고 내부는 희미한 황갈색사질점토와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함된 갈색사질점토가 퇴적되어 있다. 벽석은 서장벽 최하단석 3매만 남아있으며 30cm 크기의 할석을 횡평적하여 축조하였다. 바닥은 별다른 시설이 확인되지 않으며 풍화암반층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출토유물은 없다 호묘 (1) 유구(도면 34, 사진 43-1~3) 15호는 옹관묘로 조사구역 중앙 해발 67.57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동쪽으로 30cm 떨어 114

117 져 16호 석곽묘가, 남서쪽으로 1.8m 떨어져 7호 목곽묘가 위치한다. 처음 유구 확인 시 대형호가 매납 된 원형의 굴광선이 확인되어 16호 석곽묘의 제사유구일 가능성을 염두하고 조사를 착수하였으나 조사 를 진행하는 중 호의 남쪽에서 구연부와 함께 벽석이 추가로 확인되어 합구식의 옹관묘로 생각된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6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255cm, 너비 116cm, 깊이 50cm이고 평면형태는 장타원형이다. 유구는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고 내부는 풍화암반립이 다량 혼입된 갈색사질점토와 황갈색사질점토가 퇴적되었다. 서장벽에는 벽석으로 추정되는 할석 2매가 남아있어 출토정황으로 보아 석곽옹관묘일 가능성이 높다. 축 조방법을 살펴보면 묘광을 굴착한 후 할석을 이용하여 벽석을 쌓고 내부에 옹관을 안치하였다. 특히 주옹 으로 사용된 대호가 놓이는 지점은 굴광을 깊이 굴착하여 바닥의 높이가 차이난다. 구연부가 물리는 부분 은 유실되었으나 아마 주옹의 구연부에 부옹의 구연부를 끼워 넣어 막음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옹 은 북쪽에 위치하며 남쪽으로 구연부가 놓인 상태이고 부옹은 주옹에 비해 작은 크기의 호를 이용하였다. 유물은 주옹과 부옹 사이에서 확인되며 묘제로 이용된 대호 2점을 포함하여 유개고배 2set, 연질유개 소옹, 대각, 암키와, 배 저부, 동체편 등 총 12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138. 유개고배(도면 34, 사진 43) 개 유구의 중앙에서 서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는 일부가 결실되었고 개신과 드림은 일부가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 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는 점토보강흔이 있다. 高 5.4cm, 復 元 口 徑 13.0cm, 꼭지 徑 2.7cm 고배 유구의 중앙에서 서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 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대각의 내면 일부에 회백색(5Y, 7/1)과 회색(5Y, 5/1)을 띤다. 구연부 외 면과 배신 내면 및 대각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 하단에는 횡장방형 투창을 3개 뚫었다. 배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일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高 6.5cm, 口 徑 9.4cm, 脚 底 徑 6.7cm 139. 유개고배(도면 34, 사진 43) 개 유구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 전체와 개신 및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115

118 67.5m Ⅰ: 갈색사질점토(10YR4/4) - 0.5cm가량의 풍화암반편 포함 Ⅱ: 갈색사질점토(10YR4/6) - 역석다량 포함 Ⅲ: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Ⅳ: 갈색사질점토(10YR4/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67.5m , Ⅳ Ⅱ Ⅲ Ⅰ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16

119 現 高 4.8cm, 口 徑 13.2cm 고배 유구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뚜껑받이턱 일부가 결실 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장방형 투창을 대칭되게 2 개 뚫었다. 배신과 대각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7.7cm, 口 徑 11.0cm, 脚 底 徑 7.1cm 140. 배 저부(도면 34, 사진 43) 유구의 중앙에서 서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다. 배의 저부로 추정되며 동체와 바닥 일부가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으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회색(N, 5/0)이다. 동체와 바닥 내외면 일부 에는 회색(N, 5/0)을, 내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 된다. 동체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흔과 깎기조정흔이 있다. 現 高 5.5cm 141. 고배(도면 34, 사진 43) 유구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다. 고배의 대각으로 추정되며 일부 결 실된 대각만 남아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 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대각 외면 전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상단에는 방형, 하단에는 횡장방형의 투창을 교호로 각 5개씩 뚫었다. 대각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現 高 3.0cm, 脚 底 徑 8.0cm 142. 유개소옹(도면 34, 사진 44) 개 유구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대부분이 결실된 것 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 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개신 상위 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6/2)을 띤다. 꼭 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5.3cm, 復 元 口 徑 12.7cm, 꼭지 徑 2.5cm 소옹 유구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동체는 일부가 남아있고, 바닥은 일 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외면의 색조는 명적 갈색(5YR, 5/6), 속심과 내면의 색조는 등색(7.5YR, 6/6)이다. 동체 하위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다. 現 高 3.9cm 117

120 143 도면 호묘 출토유물 118

121 144 도면 호묘 출토유물

122 143. 대호(도면 35, 사진 44) 옹관묘에서 부옹으로 사용되었으며 묘의 남쪽에 위치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구연 부와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적갈색(10R, 4/3)이 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 이다. 동체 외면에는 타날흔과 목리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바닥 은 이상재로 인해 일그러져 있으며, 이상재가 있던 곳은 짚흔이 확인된다. 高 58.6cm, 復 元 口 徑 29.7cm, 復 元 胴 最 大 徑 55.5cm 144. 대호(도면 36, 사진 44) 옹관묘에서 주옹으로 사용되었으며 묘의 북쪽에 위치한다.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와 동체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 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2.5YR, 3/4)이다. 동체 하위에 이상재가 있었 던 외면에는 갈회색(10YR, 3/4)을 띤다. 구연부 외면 일부와 동체 외면 상위에서 중위 일부에는 자연유 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다. 경부 내면에는 점토대접합흔과 지 두흔이 있다. 동체 외면에는 격자문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지두흔과 격자문 내박자흔, 물손질정면 흔이 있다. 동체 하위에는 이상재에 의해 오목하게 들어간 곳이 있다. 現 高 98.0cm, 復 元 胴 最 大 徑 93.7cm 145. 동체편(사진 44) 서장벽 중앙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다. 단경호의 동체로 추정되는 편의 일부만 남아있어 실 측이 불가능하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4/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내면에는 점토대접합흔과 내박자흔이 있다 암키와(도면 36, 사진 44) 경질로 서장벽 중앙에 인접해서 출토되었으며, 상단부와 좌측 일부가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6/1)이며, 속심도 동 일하다. 외면 일부에는 회백색(5Y, 7/2)을 띤다. 외면에는 무문 타날을 하였으며, 상단부에는 깎기조정 을 하였다. 내면에는 횡방향의 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좌측면 전체에 와도흔이 있다. 現 長 13.8cm, 現 幅 18.1cm, 厚 1.4cm 120

123 16. 16호묘 (1) 유구(도면 37, 사진 45~47-2) 16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7.55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서쪽으로 30cm 떨어져 15호 옹관묘가, 경사면 아래인 동쪽으로 인접해 17호 석곽묘가, 동쪽으로 2m 떨어져 18 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16호의 경사면 아래쪽으로는 17 18호가 등고선과 나란하게 서로 인접하여 확 인되므로 한 봉토 내의 유구일 가능성을 염두하고 조사에 착수하였으나 봉토와 관련된 흔적은 확인되지 않아 우선 개별 번호를 부여하여 따로 기술하였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 치하여 퇴적양상을 파악한 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여 유구 및 유물의 현황을 파악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0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300cm, 너비 148cm, 깊이 64cm 이고 내부 규모는 길이 212cm, 너비 66cm이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묘광은 풍화암반편이 다 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다. 내부퇴적양상은 3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풍화암반 편이 다량 포함된 황갈색 갈색류의 사질점토층이 순차적으로 퇴적되었다. 벽석은 최대 5단 정도 남아있으며 20~40cm 크기의 할석을 이용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특히 큰 할석 은 최하단석 축조 시 이용되고 벽석의 상부로 갈수록 비교적 작은 크기의 할석을 쌓은 경향성이 보인다. 남단벽은 의도적으로 모를 죽여 평면 반원형으로 단벽을 조성하였다. 동장벽은 최대 4~5단 남아있으며 벽석 크기에 맞추어 2단 정도만 쌓은 부분도 있다. 최하단은 수적 또는 횡평적하였고 최상단은 종평적 하여 벽석을 쌓았다. 서장벽의 최하단은 횡평적하였고 최상단은 종평적하였다. 모서리에서 40cm 떨어진 벽석부터 모를 죽여 둥글게 벽석을 쌓았다. 북단벽은 3단 잔존하며 남단벽과 달리 모서리는 거의 직각으 로 맞물리게 축조하였다. 최하단석은 수적하였고 다른 벽석과 마찬가지로 최상단의 벽석은 종평적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바닥에는 전면 2~5cm 크기의 역석을 1~2단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다. 유물은 양단부장 및 중앙부장으로 양단벽에는 토기류를 유구의 중앙에는 철기류가 매납된 상태로 총 15점이 출토되었다. 북단벽에는 동장벽에 인접해 파수부배 1점이 출토되었고 대다수의 토기류는 남단 벽에서 확인되었다. 남단벽에는 벽석에 바로 붙어서 단경호, 대부장경호, 장군형토기 등 호류를 우선 매 납하고 소형기종인 유개고배, 파수부배는 호 상부나 호의 전면에 놓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중 대부장 경호는 대각을 파쇄한 상태로 매납하였다. 철기는 유구의 중앙과 서장벽에 접하여 각각 도자와 철겸이 출토되었다. (2) 유물 147. 유개고배(도면 38, 사진 47) 개 남단벽 154번 단경호 상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회 색(N, 3/0)이다. 개신 하위와 드림 및 내면 일부는 암회색(N, 3/0)을 띤다. 개신 내면과 드림 내외면 일 121

124 A Ⅳ Ⅰ Ⅱ Ⅲ Ⅳ Á 67.3m Ⅰ: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5/4) - 풍화암반편 포함 Ⅱ: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Ⅳ: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A Á 67.3m A Á 157 B m B 67.3m B B 도면 호묘 122

125 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의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 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2cm, 口 徑 12.0cm, 꼭지 徑 2.7cm 고배 남단벽 154번 단경호 상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옅은 적 갈색(2.5YR, 4/3)이다. 대각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10Y, 7/1)을 띤다. 기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 다. 배신의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4.8cm, 口 徑 11.1cm, 脚 底 徑 5.9cm 148. 유개고배(도면 38, 사진 47) 개 유구의 중앙에서 남쪽에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 및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 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 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회색(N, 3/0)이다. 개신 하위와 드림 외면, 개신 내면 일부에 암회색(N, 3/0)을 띤다. 개신 내면과 드림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의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高 5.0cm, 口 徑 12.2cm, 꼭지 徑 2.8cm 고배 유구의 중앙에서 남쪽에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과 대각의 극히 일부가 결 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갈색(7.5YR, 4/3)이다. 대각 단부 일부는 회백색(7.5Y, 7/1)을 띤다. 구연부와 배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高 5.0cm, 口 徑 11.2cm, 脚 底 徑 6.5cm 149. 유개고배(도면 38, 사진 47)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 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과 드림 외면 일부는 회색(5Y, 4/1)을 띤다. 개신 내면과 드림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 을 하였다. 高 5.6cm, 口 徑 12.5cm, 꼭지 徑 2.9cm 고배 서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 123

126 은 갈색(7.5YR, 4/3)이다. 대각 단부 일부는 회백색(7.5Y, 7/1)을 띤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 으며, 대각의 접합부 내면에는 점토접합흔이 있다. 高 5.0cm, 口 徑 11.1cm, 脚 底 徑 5.5cm 150. 고배(도면 38, 사진 47) 남단벽 155번 대부장경호의 상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극히 일부와 대각 전체가 결실 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 는 갈회색(7.5Y, 5/1)이며, 속심은 회갈색(7.5YR, 5/2)을 띤다. 배신 내면 일부는 회적색(2.5YR, 4/2) 과 회색(N, 4/0)을 띤다. 구연부 외면과 배신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바닥 외면에 대각의 접 합이 용이하도록 여러줄의 횡침선을 돌렸다. 現 高 4.7cm, 口 徑 11.8cm 151. 고배(도면 38, 사진 47) 남단벽 155번 대부장경호 상부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 및 대각의 일부가 결실되었 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대각에 1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배신의 하위 외면에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 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이 있다. 高 8.0cm, 口 徑 12.5cm, 脚 底 徑 7.0cm 152. 파수부배(도면 38, 사진 48) 북단벽 동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 중위에 봉상파수를 부착하였다. 동체 내외 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며, 하위 외면에는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10.0cm, 口 徑 10.0cm 153. 단경호(도면 38, 사진 48) 남단벽쪽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 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 은 회적색(2.5YR, 4/2)이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 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내외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하위 외면에는 면깎기조정을 하였 다. 바닥 내면에는 원상의 도구흔이 있다. 高 12.0cm, 口 徑 9.4cm, 胴 最 大 徑 15.3cm 154. 단경호(도면 38, 사진 48)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만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 124

127 도면 호묘 출토유물

128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바닥 내외 면 일부는 회백색(5Y, 7/1)을 띠며,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중앙이 약간 들린 평저에 가깝다. 동체 외면 중위에 점토대접합흔이 있 으며, 하위에는 면깎기조정을 하였고, 내면에는 점토대접합흔과 물레성형흔이 확인된다. 高 14.4cm, 口 徑 11.8cm, 胴 最 大 徑 16.6cm 155. 대부장경호(도면 38, 사진 48)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경부 및 동체 일부와 대각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동체에 기포가 생성되었고, 구경부가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 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대각에 6개의 투창흔이 있는데 결실된 면이 정연한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파쇄로 추정된다. 동체 중상위에서 하위까지 선문 타날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과 도면 호묘 출토유물

129 내박자흔이 있다. 現 高 23.9cm, 口 徑 14.7cm, 胴 最 大 徑 18.9cm 156. 장군형토기(도면 39, 사진 48) 남단벽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 단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 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적갈색(10R, 4/3)이다. 좌측 측면의 외면 일부는 회적색(2.5YR, 4/2)을 띤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성형방법은 좌측 측면을 바닥으로 사용하여 동체를 만든 후 우측 면을 따로 만들어 접합하였으며, 동체의 윗부분을 뚫어 구연부를 접합한 것으로 보인다. 구연부와 동체 내면에 물레성형흔과 점토접합흔이 있으며, 동체 외면에는 점토보강흔이 확인된다. 高 20.0cm, 口 徑 11.6cm 157. 도자(도면 39, 사진 48)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인부 일부와 莖 部 말단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남아있는 신부 폭은 거의 일정하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장방형이다. 신부 및 莖 部 일부에 길 이방향의 목질흔이 남아있다. 現 長 13.6cm, 推 定 身 部 長 9.4cm, 身 部 斷 面 cm, 莖 部 斷 面 cm, 重 量 10.3g 158. 철겸(도면 39, 사진 48)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되었으며, 인부 일부가 결실되었다. 배부와 인부는 거의 직선적이며, 선단부로 가 면서 완만하게 휘어진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다. 기부는 형에 가깝게 구부려 제작하였다. 長 19.1cm, 身 部 斷 面 cm, 基 部 高 0.7cm, 重 量 53.6g 호묘 (1) 유구(도면 40, 사진 49~51-6) 17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7.41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서쪽으로 인접하여 16호 석곽묘가, 동쪽으로 인접하여 18호 석곽묘가 위치하고 남쪽으로 2.6m 떨어져 5호 석곽 묘가 위치한다 호 석곽묘와 한 봉토내 유구일 가능성이 있으나 봉토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 개별 유구로 인지하고 기술하였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치하여 퇴적양상을 파 악한 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여 유구 및 유물의 현황을 파악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9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316cm, 너비 193cm, 깊이 65cm 이고 내부 규모는 길이 195cm, 너비 58cm이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묘광은 풍화암반편이 다 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다. 내부퇴적양상은 3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풍화암반 127

130 B 66.8m Ⅰ Ⅱ Ⅲ B Ⅰ: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포함 Ⅱ: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Ⅳ: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A Ⅳ 66.8m Ⅳ Á 66.8m 160 A Á B 161 B C 66.8m Ć C Ć 도면 호묘 128

131 편이 포함된 황갈색 갈색사질점토가 순차적으로 퇴적되었다. 벽석은 최대 5단 정도 남아있으며 20~50cm 크기의 할석을 이용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벽석 축조방 식을 보면 장벽과 단벽의 차이가 확인되는데 장벽의 경우 길이 20~40cm 크기의 할석을 횡평적하여 쌓 은 후 상부의 3~5단에서는 종평적하여 벽석을 쌓았으나 단벽은 길이 40~50cm 크기의 할석 1매를 중 앙에 1매 수적하여 쌓고 모서리에 소형할석을 채워 넣듯이 쌓았다. 대체로 벽석의 크기는 균일하지 않 으며 높이를 맞추기 위해 벽석을 2단으로 쌓은 경우도 있다. 16호와 같이 단벽을 의도적으로 둥글게 축 조하지는 않았으나 상부로 갈수록 모서리를 모죽임한 경향은 보인다. 바닥에는 전면 1~5cm 크기의 역 석을 1~2단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다. 북단벽 바닥에는 유물을 부장하고 전면에 2매의 편평한 할석을 양장벽에 붙여 의도적으로 설치하였는데 용도는 불명확하다. 유물은 북단벽 및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토기류 2점, 철기류 9점으로 총 11점이 출토되었다. 기종을 살펴보면 파수부배와 단경호 각 1점씩 북단벽에 접해 양모서리에 매납되었고 유구의 중앙 서장벽에 인 접해 도자 1점이 출토되었다. 단경호가 매납된 동장벽 쪽에 접해 확인되는 석재 옆에는 철령 1점, 철탁 4점이 겹쳐진 상태로 확인되었고 인접하여 공구로 추정되는 도자형철기 3매가 포개어진 상태로 확인되 었다. 특히 철령에는 직물흔이 남아있으며 철령과 철탁의 출토상태로 보아 줄이나 끈으로 묶여진 상태 로 매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유물 159. 파수부배(도면 41, 사진 51) 북단벽쪽 북서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구연부가 타원형으로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은 회색(7.5Y, 6/1)이다. 동체 하위와 바닥 외면 일부에 회백색(N, 7/0)을 띤다. 구연부 와 동체의 내외면 및 파수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 중위에 봉상파수를 부착하였다. 동체의 하위 외면 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9.5cm, 口 徑 9.2cm 160. 단경호(도면 41, 사진 51) 북단벽쪽 북동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하위 외면 일부에 회백색(2.5Y, 7/1)을 띤다. 구연 단부와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로 위치 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의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2.3cm, 口 徑 9.4cm, 胴 最 大 徑 15.2cm 161. 도자(도면 41, 사진 52) 유구의 중앙 서장벽에 인접해서 출토되었다. 신부는 선단부를 포함한 일부가 결실되었고, 莖 部 는 신 부와 연결된 극히 일부만 남아있다. 신부 폭은 莖 部 로 가면서 약간씩 넓어진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 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장방형이다. 129

132 現 長 9.0cm, 現 身 部 長 8.2cm, 身 部 斷 面 cm, 莖 部 斷 面 cm, 重 量 5.5g 162~164. 도자형철기 동장벽쪽에 접해 확인되는 석재 옆에서 출토되었으며, 도자의 莖 部 가 없고 신부만 있는 형태이다. 신 부 폭은 말단부로 가면서 거의 일정하다. 신부 단면 형태는 선단부와 가까운 쪽에서는 날이 서 있는 이 등변삼각형이며, 말단부로 가면서 장방형이나 제형으로 바뀐다. 유물 도면번호 規 格 (cm/g) 번호 사진번호 長 身 部 斷 面 重 量 설 명 완형 완형 말단 한쪽 모서리 결실 철령(도면 41, 사진 52) 동장벽쪽에 접해 확인되는 석재 옆에서 출토되었다. 본체의 외연 일부가 결실되긴 하였으나 완형에 가깝다. 구형의 본체와 鈕 는 일체로 주조되었다. 鈕 의 방향과 본체 하단에 뚫린 鈴 口 의 연장방향은 직 교를 이룬다. 鈕 의 가운데에는 원형의 구멍이 뚫려 있다. 본체의 내부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 본 체 외면 곳곳에 직물흔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高 4.1cm, 鈴 徑 cm, 重 量 19.3g 166~169. 철탁 동장벽쪽에 접해 확인되는 석재 옆에서 출토되었다. 凸 자상으로 자른 두께 0.1cm 정도의 얇은 철판 을 좌 우는 원통형으로 둥글게 말고 위쪽은 접어 닫은 형태이다. 천장부의 모양은 형에 가까운 것으 로 보인다. 상부에서 底 緣 까지 아래로 내려가면서 신부 폭은 약간 넓어진다. 천장부에 구멍이 관찰된다. 신부 단면 형태는 위가 열린 타원형이나 원형에 가깝다. 유물 도면번호 規 格 (cm/g) 설 명 번호 사진번호 長 斷 面 經 重 量 底 緣 일부를 포함한 신부 일부 결실. 내부에 단면 방형의 철제 舌 고착된 상태. 추정 舌 斷 面 cm 底 緣 극히 일부 결실되었으나 완형에 가까움. 내부에 단 면 방형의 철제 舌 고착된 상태. 추정 舌 斷 面 cm 底 緣 일부를 포함한 신부 일부 결실. 내부에 단면 방형의 철제 舌 고착된 상태. 신부 외면 일부 사방향 목질흔 관찰. 추정 舌 斷 面 cm 완형. 단면 방형의 철제 舌 로 추정되는 것이 신부와 분리 되어 잔존. 舌 長 4.1cm, 舌 斷 面 cm 130

133 도면 호묘 출토유물 131

134 18. 18호묘 (1) 유구(도면 42, 사진 ) 18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동쪽 해발 66.93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서쪽으로 인 접하여 17호 석곽묘가, 남서쪽으로 3m 떨어져 5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호 석곽묘와 한 봉토내 유구일 가능성이 있으나 봉토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 개별유구로 보고 기술하였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 앙에 둑을 설정하고 피트를 설치하여 퇴적양상을 파악한 후 평면제토를 실시하여 유구 및 유물의 현황을 파악하였다. 유구는 경사면에 조성되어 유실이 심하며 벽석이 정연하지 못한 상태로 확인되었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6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잔존규모는 길이 325cm, 너비 171cm, 깊이 40cm이고 내부 잔존규모는 길이 275cm, 너비 50cm이다. 유구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묘광은 풍화암 반편이 다량 포함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다. 내부퇴적양상은 2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풍화암반편이 혼입된 갈색사질점토가 퇴적되었다. 벽석은 최대 3단 남아있으며 20~30cm 크기의 할석을 이용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벽석의 크기는 균 일하지 않고 서장벽과 북단벽 일부만 확인되었다. 서장벽은 2~3단 잔존하며 길이 40cm 전후 할석을 수 적하여 최하단석을 축조한 후 상부는 30cm 전후 할석을 횡평적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모서리는 거의 직각으로 맞물리게 조성하였다. 북단벽의 경우 1단 잔존하며 대부분의 벽석이 유실되어 축조방식을 파 악하기는 어렵다. 바닥에는 전면 2~5cm 크기의 역석을 1~2단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고 유물이 주로 부 장된 남단벽의 경우 시상석이 확인되지 않는다. 이외 북단벽 바닥쪽에 할석이 비정형적으로 확인되는데 벽석이 함몰된 것인지 다른 목적을 두고 의도적으로 설치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9호묘, 17호 묘의 예처럼 바닥에 의도적으로 석재를 배치한 경우가 확인되므로 시설물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 유물은 양단벽 및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토기류 11점, 철기류 1점으로 총 12점이 출토되었다. 기종 을 살펴보면 북단벽에 단경호 1점이 매납되었고 유구의 중앙 서장벽에 인접해 도자 1점이 확인되었다. 나머지 유물은 대부분 남단벽에서 확인되는데 기종을 살펴보면 개, 고배, 단경호, 부가구연대부장경호, 대부호 등 10점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내부 조사과정에서 배와 대각편이 수습되었다. (2) 유물 170. 개(도면 43, 사진 54)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 는 단추형이다. 개신의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개신 외면에는 겹침소성흔 이 있다. 高 5.0cm, 口 徑 10.0cm, 꼭지 徑 2.7cm 171. 개(도면 43, 사진 54)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132

135 B 66.5m Ⅱ Ⅰ B Ⅰ: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포함 Ⅱ: 갈색사질점토(10YR4/6) - 풍화암반편 다량 역석 소량 포함 Ⅲ: 황갈색사질점토(10YR5/6) A Ⅲ 66.5m Á 66.5m 175 A Á B 181 B 도면 호묘 133

136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 는 단추형이다. 개신의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4cm, 口 徑 12.1cm, 꼭지 徑 2.6cm 172. 개(도면 43, 사진 54)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 신의 하위 외면 일부는 회백색(7.5Y, 7/1)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내외면에 물레성형 흔이 있으며, 상위 외면에는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5cm, 口 徑 12.0cm, 꼭지 徑 2.8cm 173. 개(도면 43, 사진 54)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 일부와 드림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의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 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現 高 4.4cm, 꼭지 徑 2.9cm 174. 고배(도면 43, 사진 55)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대각의 반 정도와 배신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 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 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대각 상단에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으며, 하단에는 1개의 투창흔이 남아있 다. 배신의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이 있다. 現 高 7.6cm, 復 元 口 徑 10.5cm 175. 단경호(도면 43, 사진 55) 북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하위와 바 닥 외면 일부에 회색(N, 5/0)을 띤다. 구연 단부와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 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의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 형흔과 원상의 도구흔이 있다. 高 10.0cm, 口 徑 8.8cm 176. 단경호(도면 43, 사진 55)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일부와 동체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 134

137 도면 호묘 출토유물(170~181) 내부수습유물( )

138 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 며, 속심은 회색(N, 6/0)이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중앙이 약간 들린 말각평저 이다. 구연부 외면에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으나 희미하게 남아있다. 동체의 하위 외면에 타날 후 회전 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15.8cm, 復 元 口 徑 11.1cm, 復 元 胴 最 大 徑 16.5cm 177. 단경호(도면 43, 사진 55)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동체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동최대경의 위치는 중위로 추정되며, 바닥은 중앙이 약 간 들린 말각평저이다. 구연부 외면에 단치구의 파상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과 물손질정 면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동심원상의 내박자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現 高 2.9, 9.8cm, 復 元 口 徑 12.0cm, 復 元 胴 最 大 徑 17.7cm 178. 단경호(도면 43, 사진 55)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경부와 동체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 일하다. 구경부 내면과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 태는 중앙이 약간 들린 말각평저이다. 구경부 중앙 외면에 다치구의 밀집파상문을 시문하였으며, 내면 에는 점토접합흔이 있다. 동체 중하위 외면에 1줄의 횡침선을 돌렸으며, 그 하위에는 타날 후 회전물손 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 선문 내박자흔, 지두흔, 물손질흔이 있다. 現 高 7.2, 11.6cm, 復 元 口 徑 13.6cm, 復 元 胴 最 大 徑 18.7cm 179. 부가구연대부장경호(도면 43, 사진 55)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경부 및 대각 일부와 동체의 반 정도가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 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구경부와 동체의 기포가 생성되었 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색(7.5Y, 4/3)이다. 구경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대각에 8개의 투창흔이 있다. 구경부 중위 외 면에 2줄의 돌대를 돌린 후 그 상 하위에 각 5치구의 삼각거치문을 시문하였다. 동체 상위 외면에 1줄 의 돌대를 돌린 후 그 이하에는 선문 타날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선문 내박자흔과 물 손질정면흔이 있다. 現 高 22.5cm, 復 元 口 徑 15.1cm, 復 元 胴 最 大 徑 19.5cm 180. 대부호(도면 43, 사진 55)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와 대각의 일부만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10R, 3/3)이다. 동체 내외면과 대각의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8개의 투창흔이 있다. 동체 외면에 타날 136

139 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과 선문 내박자흔이 있다. 現 高 6.0cm 181. 도자(도면 43, 사진 55)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신부 선단부가 결실되었다. 신부 폭은 莖 部 로 가면서 점차 넓어진다.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제형에 가깝다. 신부와 莖 部 경계 일부와 莖 部 대부분 에 길이방향의 목질흔이 희미하게 관찰된다. 現 長 14.5cm, 現 身 部 長 9.6cm, 身 部 斷 面 cm, 莖 部 斷 面 cm, 重 量 22.6g 내부수습유물 182. 배(도면 43, 사진 56) 경질 토기이며, 배의 신부 일부로 추정된다. 구연부의 반 정도와 배신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 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의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의 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現 高 3.0cm, 復 元 口 徑 11.4cm 183. 대각편(도면 43, 사진 56) 경질 토기이며, 소형의 고배나 대부완의 대각으로 추정된다. 대각의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 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 황색(2.5Y, 6/2)이며, 속심과 내면 일부는 회색(N, 4/0)을 띤다. 대각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 다. 대각 하단에 2개의 투창흔이 남아있다. 現 高 1.9cm, 復 元 脚 底 徑 6.2cm 호 수혈유구 (1) 유구(도면 44, 사진 56-1~4) 19호 수혈유구는 조사구역 중앙 해발 67.53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북서쪽으로 2.6m 떨어져 13호 석실묘가, 남서쪽으로 1.8m 떨어져 14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내부조사는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치하고 이분법으로 평면제토를 실시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50 -E로 등고선과 직교한다. 규모는 길이 95cm, 너비 45cm, 깊이 7cm이고 평 면형태는 장타원형이다. 유구는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조성하였고 내부는 명황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유구의 바닥 중앙에는 다량의 숯과 목탄이 확인되며 풍화암반층을 이용한 바닥에는 탄화된 흔적 이 남아있다. 출토유물은 없다. 137

140 67.4m Ⅱ Ⅰ Ⅰ: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6) Ⅱ: 명황갈색사질점토(10YR6/6) 소토립 포함 : 숯 목탄 67.4m 도면 호 수혈유구 호묘 (1) 유구(도면 45 46, 사진 57~60-3) 20호는 석실묘로 조사구역 중앙 해발 66.54m 선상에 축조되었으며, 동쪽으로 60cm 떨어져 21호 석 곽묘가, 남서쪽 대각선 방향으로 4.5m 떨어져 13호 석실묘가 인접해 위치한다. 석실묘는 후대교란으로 인해 남단벽 일부 및 동장벽 대부분이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S이며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 규모는 길이 388cm, 잔존너비 235cm, 깊이 67cm 이고 내부 규모는 길이 212cm, 너비 143cm이다. 내부 평면비는 1:1.48로 평면형태는 방형이다. 유구는 암반편이 다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크게 보아 8개의 층위 로 구분된다.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함된 적갈색사질점토 갈색사질점토 황갈색사질점토 순으로 퇴적 되어 있으며 하층으로 갈수록 퇴적된 내부토의 색이 밝다. 벽석은 최대 3단 잔존하며 동장벽의 경우 1매의 벽석만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벽석이 가장 잘 남아있 는 서장벽의 경우 최대 3단 잔존하며 길이 40~50cm 크기의 비교적 대형의 할석을 횡평적 내지 수적하 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특히 벽석 사이사이에는 소형할석과 흙을 보강하여 조성하여 벽석 간 높이를 맞 추었다. 북단벽은 1단 잔존하며 40~50cm 정도 비교적 균일한 크기의 할석을 수적하여 벽석을 축조하 였다. 남단벽은 최대 3단 잔존하고 40cm 크기의 할석을 횡평적 내지 수적하여 최하단을 쌓고 상부는 20cm 크기의 소형 할석을 종평적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바닥은 전면에 2~10cm 크기의 역석을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고 시상석 위에서는 소형 할석이 수 매 잇대어 배치한 상태로 확인되었다. 아마 시상을 구분하 는 구획석렬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138

141 66.8m Ⅰ Ⅱ-3 Ⅱ-1 Ⅲ Ⅰ Ⅱ-2 Ⅳ-1 Ⅳ-2 Ⅷ Ⅶ-1 Ⅶ-2 Ⅵ Ⅴ 65.8m 주구Ⅰ: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포함 내부 Ⅰ: 적갈색사질점토(5YR4/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Ⅱ-1: 회황갈색사질토(10YR4/2)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Ⅱ-2: 갈회색사질토(10YR4/1)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Ⅱ-3: 회황갈색사질토(10YR4/2)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Ⅳ-1: 갈색사질점토(10YR4/6) Ⅳ-2: 갈색사질점토(10YR4/6) Ⅴ: 탁한황갈색사질토(10YR5/4)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Ⅵ: 황갈색사질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Ⅶ-1: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5/4) Ⅶ-2: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5/4)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Ⅷ: 황갈색사질점토(10YR5/6) (215의 下 ) 도면 호묘 139

142 65.8m 65.8m B A Ⅱ-1 Ⅲ Ⅶ-1 Ⅷ Ⅶ-2 Ⅰ Ⅱ-2 Ⅵ Ⅱ-3 Ⅳ-1 Ⅳ-2 Ⅴ B Á Ⅰ: 적갈색사질점토(5YR4/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Ⅱ-1: 회황갈색사질토(10YR4/2)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Ⅱ-2: 갈회색사질토(10YR4/1)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Ⅱ-3: 회황갈색사질토(10YR4/2)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Ⅳ-1: 갈색사질점토(10YR4/6) Ⅳ-2: 갈색사질점토(10YR4/6) Ⅴ: 탁한황갈색사질토(10YR5/4)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Ⅵ: 황갈색사질토(10YR5/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Ⅶ-1: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5/4) Ⅶ-2: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5/4) - 풍화암반편 소량 포함 Ⅷ: 황갈색사질점토(10YR5/6) 65.8m 188 A Á 196 B B 190 Ć C 65.8m 193 C Ć 도면 호묘 140

143 경사면 위쪽으로는 석실과 1.4m 정도 떨어져 반원형의 주구가 확인되었다. 주구가 확인된 경우는 본 유적에서 유일한 예로 주구의 규모는 잔존길이 612cm, 너비 133cm, 깊이 14cm이고 남-북 방향으로 바 닥이 점차 낮아진다. 유물은 석실 내부에서 총 23점이 출토되었는데 기종을 살펴보면 토기류는 유개고배 4set, 유개단경 호 4set, 유개대부배 1set, 단경호 1점으로 총 19점이, 금속류로는 이식 2점과 도자 2점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위치를 보면 유물의 대부분은 남쪽 동장벽에 인접해 밀집된 상태로 확인되었으며 유개대부배 1set, 이식 2점과 도자 1점은 북서모서리 및 서장벽과 인접한 바닥에서 확인되었다. 출토된 이식으로 보아 두향은 북향이다. 주구에서 확인된 유물은 총 26점으로 대부분 파쇄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기종을 살펴보면 개, 고배, 배, 대부완, 단경호, 병 등이다. 그리고 주구 내부 조사과정에서 개 2점이 수습되었다. (2) 유물 184. 유개고배(도면 47, 사진 60)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에는 회색(N, 4/0)을 띤다. 꼭지와 개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 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4.3cm, 口 徑 10.5cm, 꼭지 徑 5.1cm 고배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 은 동일하다. 배신 외면 일부에 황회색(2.5Y, 4/1)을, 내면 일부에 회색(N, 5/0)과 회백색(7.5Y, 7/1) 을 띤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며, 뚜껑받이턱 상면과 대각 단부 일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高 4.1cm, 口 徑 5.0cm, 脚 底 徑 9.6cm 185. 유개고배(도면 47, 사진 60)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과 개신 내면 일부에는 회색(7.5Y, 4/1)을 띤다. 개신 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 형이며,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4.7cm, 口 徑 10.8cm. 꼭지 徑 5.0cm 고배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141

144 속심은 황회색(2.5Y, 4/1)을 띤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며, 뚜껑받이턱 상면에 짚흔이 확 인된다. 高 4.2cm, 口 徑 10.4cm, 脚 底 徑 4.3cm 186. 유개고배(도면 47, 사진 61)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에는 회색(N, 4/0)을 띤다. 꼭지와 개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 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4.7cm, 口 徑 11.0cm, 꼭지 徑 4.8cm 고배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과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N, 5/0)을, 대각 내외면 일부에는 회백색(5Y, 7/2)을 띤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4.1cm, 口 徑 9.8cm, 脚 底 徑 4.9cm 187. 유개고배(도면 47, 사진 61)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의 극히 일부와 드림 일부가 결실되 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 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의 내면은 회색(N, 4/0)을 띠며,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꼭지의 단부 일부에 짚흔이 있다. 高 4.6cm, 口 徑 10.9cm, 꼭지 徑 4.8cm 고배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뚜껑받이턱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5Y, 4/1)을 띤다. 배신 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 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뚜껑받이턱 상면과 대각 단부 일부에 짚흔이 있다. 高 4.1cm, 口 徑 10.0cm, 脚 底 徑 4.8cm 188. 유개대부배(도면 47, 사진 61) 개 북서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142

145 (7.5Y, 6/1)이며, 속심과 개신 내외면 일부는 회색(N, 4/0)을 띤다. 꼭지와 개신 및 드림 외면에 자연유 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보주형이다. 개신의 상위 외면에 횡침선을 1줄 돌렸고, 소성시의 이물질이 부착되었다. 드림 외면에는 짚흔이 관찰된다. 高 3.2cm, 口 徑 8.0cm, 꼭지 徑 3.0cm 대부배 북서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 단부가 극히 일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올리브색 (5Y, 6/2)이며, 기내면 일부는 회색(10Y, 4/1)이다. 구연부 외면과 동체 및 대각 내외면에 자연유가 관찰된 다. 대각에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구연 단부에 다른 개체의 편이 부착되어 있는데, 세트인 개의 편 으로 보인다. 구연부와 동체 외면에 석립이 부착되었으며, 구연 단부와 대각 단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高 10.2cm, 口 徑 9.8cm, 脚 底 徑 6.6cm 189. 유개단경호(도면 47, 사진 61)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드림 내외면 및 개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개신 외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며, 드림 단부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4.1cm, 口 徑 10.2cm, 꼭지 徑 5.0cm 단경호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 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 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의 하위 외면 일부는 회백색(2.5Y, 7/1)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 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와 바닥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과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4.0cm, 口 徑 11.8cm, 胴 最 大 徑 17.2cm 190. 유개단경호(도면 47, 사진 61)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개신의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물레 성형흔이 있다. 꼭지 일부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4.5cm, 口 徑 9.9cm, 꼭지 徑 5.5cm 단경호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 143

146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황색(2.5Y, 6/2)이다. 구연부 내외면, 동체 상위 외면 및 하위 내면과 바닥 내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의 형태는 중위에 있으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 외면 에 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13.8cm, 口 徑 10.0cm, 胴 最 大 徑 16.1cm 191. 유개단경호(도면 47, 사진 62)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 하위와 드림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 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 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개신 외면 일부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에 침선을 1줄 돌린 후 침선 위에 삼각거치문을, 아래에 반원점문을 시문하였다. 개신의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6.1cm, 復 元 口 徑 13.0cm, 꼭지 徑 3.2cm 단경호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 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와 바닥 외면 일부에는 회백색(7.5Y, 8/1)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 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 외면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15.3cm, 口 徑 11.4cm, 胴 最 大 徑 17.7cm 192. 유개단경호(도면 47, 사진 62) 개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10R, 3/3)이다. 꼭지와 개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 신 상위에 침선을 1줄 돌린 후 그 위에 삼각거치문, 아래에 반원점문을 시문하였다. 개신의 내면에 시계 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6.9cm, 口 徑 13.2cm, 꼭지 徑 3.2cm 단경호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 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은 회백색(5Y, 7/1)이다. 동체와 바닥 내외면 일부에 회백색(5Y, 7/1)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16.1cm, 口 徑 12.6cm, 胴 最 大 徑 18.4cm 144

147 도면 호묘 출토유물

148 193. 단경호(도면 48, 사진 62) 동장벽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완 형에 가깝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와 바닥 내외면 일부에 회백색(5Y, 7/1)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 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16.4cm, 口 徑 12.2cm, 胴 最 大 徑 18.7cm 도자 신부 단면 형태는 이등변삼각형이며, 莖 部 단면은 장방형이다. 유물 도면번호 規 格 (cm/g) 번호 사진번호 長 身 部 長 身 部 斷 面 重 量 ( 推 定 ) 설 명 동장벽에 인접하여 출토. 완형. 신부 폭 莖 部 로 가면서 넓어짐. 관부 길이 0.5cm 정도의 철제 柄 緣 金 具 로 추정되는 일부 잔존. 신부 일부 및 莖 部 거의 전체적으로 길이방향 목질흔 관찰. 莖 部 斷 面 cm , 6.1, 3.0 ( 現 ) 3.0, 4.2 ( 現 ) 유구의 중앙에서 서장벽쪽으로 치우쳐 출토. 신 부 선단 포함한 일부, 莖 部 말단 포함한 일부 결 실. 세 부분으로 분리된 상태. 신부 폭은 莖 部 로 가면서 약간 넓어짐. 신부 일부, 잔존하는 莖 部 거의 대부분에 길이방향 목질흔 희미하게 관찰. 莖 部 斷 面 cm 196. 이식(도면 48, 사진 62) 유구의 중앙에서 북서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동지금장제로 추정되는 세환이식 1쌍이다. 1점은 금박 극히 일부가 남아있으며, 동소지는 외연 극히 일부가 결실되긴 하였으나 완형에 가까우며, 나머지 1점은 금박은 모두 결실된 상태이며, 동소지도 외연 일부가 결실된 상태이다. 평면 및 단면 형태 는 원형에 가깝다. 現 外 徑 , cm, 斷 面 徑 , cm, 重 量 g 주구 출토유물 197. 개(도면 48, 사진 62)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 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 내외면과 개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중앙에 구멍이 관통되어 뚫려있다. 드림 외면 일 부에 짚흔이 관찰된다. 高 3.8cm, 口 徑 9.1cm, 꼭지 徑 2.8cm 146

149 198. 개(도면 48, 사진 62)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반 정도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 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개신 의 상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과 물손질정 면흔이 있다. 高 4.5cm, 口 徑 10.2cm, 꼭지 徑 4.8cm 199. 개(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내면 일 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5.0cm, 復 元 口 徑 11.8cm, 꼭지 徑 5.0cm 200. 개(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꼭지 및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 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꼭지 내면에 점토접합흔이 있으며, 개신의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4.9cm, 口 徑 11.5cm, 꼭지 徑 4.9cm 201. 개(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내면 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내외면에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4.9cm, 口 徑 11.3cm, 꼭지 徑 5.1cm 202. 개(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개신 일부와 드림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 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와 개신 외면 일부에 자 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개신 내면에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現 高 4.1cm, 꼭지 徑 5.2cm 203. 개(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꼭지 및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 및 개신과 드림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보주형이다. 개신 상위 외면에 횡침선을 1 줄 돌린 후 그 상위에 삼각집선문을, 하위에는 반원점문을 시문하였다. 꼭지와 개신 외면에 이물질이 부 147

150 도면 호묘 출토유물(193~196:내부, 197~212:주구)

151 착되었으며, 드림 내면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5.4cm, 口 徑 10.9cm, 꼭지 徑 2.4cm 204. 개(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꼭지 전체와 개신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고운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은 암적갈색 (2.5YR, 3/3)이다. 개신의 내면 일부에 회색(N, 4/0)을 띤다. 꼭지와 개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 된다. 꼭지의 형태는 보주형이다. 개신 외면에 줄의 횡침선이 남아있으며, 내면에는 지두흔 이 있다. 現 高 7.0cm, 꼭지 徑 3.3cm 205. 고배(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 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하위 외면에 점토보 강흔이 있으며,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5.9cm, 口 徑 10.0cm, 脚 底 徑 6.0cm 206. 고배(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배신과 대각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 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의 하위 외면에 는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9cm, 口 徑 9.5cm, 脚 底 徑 6.3cm 207. 고배(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배신과 대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배신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은 회황색 (2.5Y, 7/2)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및 대각 내면 일부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구연부 및 대 각 외면과 배신 내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3개의 투공을 뚫었다. 뚜껑받이턱에 소성시 다 른 개체의 토기편이 부착되었다. 高 5.9cm, 口 徑 11.3cm, 脚 底 徑 6.1cm 208. 고배(도면 48, 사진 63)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배신 일부와 대각의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내면에 시 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다. 現 高 5.8cm, 口 徑 10.1cm 149

152 209. 고배(도면 48,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배신 일부와 대각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는 불량하여 구연부와 배신에 기포가 생성되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6/1)이 며, 속심은 회황갈색(10YR, 5/2)이다. 배신 외면 일부에 회황색(2.5Y, 6/2)을 띤다. 구연부 및 배신 외 면과 대각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 상단에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는데, 1개는 일부만 뚫려있다. 배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구연부 외면에 다른 개체의 토기편과 짚흔이 확인된다. 現 高 5.0cm, 口 徑 10.1cm 210. 배 저부(도면 48,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배의 저부로 추정된다. 동체의 일부와 바닥만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외면 일 부는 황회색(2.5Y, 4/1)을 띤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와 바닥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現 高 4.0cm 211. 배(도면 48,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대부분과 동체의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갈회색(10YR, 4/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내외면과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 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現 高 7.0cm, 口 徑 9.5cm 212. 대부완(도면 48,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완신의 반 정도와 대각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 립과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 심은 적갈색(10R, 4/3)이다. 완신의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 토접합흔이 있다. 대각에 칼집흔이 등간격으로 있으나,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 구연 단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現 高 11.1cm, 口 徑 18.0cm 213. 완(도면 49,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완신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 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바닥 외면 일부에 회황색(2.5Y, 6/2)을 띤다. 바닥의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완신 내면에 점토접합흔과 지두흔, 물손질정면흔 이 있다. 高 10.5cm, 口 徑 17.0cm 150

153 214. 단경호(도면 49,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은 회색(N, 5/0)과 회갈색 (5YR, 4/2)이다. 동체 하위와 바닥 외면 일부는 회백색(7.5Y, 7/1)을 띤다. 구연부 외면 일부에 자연유 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로 추정된다. 동체의 바닥 외면에 면깎기 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13.5cm, 口 徑 10.3cm, 胴 最 大 徑 17.2cm 215. 단경호(도면 49,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 태가 불량하여 구연부와 동체에 작은 기포가 다량 생성되었으며, 구연부가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 의 색조는 회색(5Y, 4/1)이며, 속심과 바닥 외면에는 회황색(2.5Y, 6/2)이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 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와 바닥 외 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바닥 외면 일부에 짚흔이 확인된다. 高 15.2cm, 口 徑 10.5cm, 胴 最 大 徑 17.3cm 216. 단경호(도면 49, 사진 64)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반 정도와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올리브색(5Y, 6/2)이며, 속심은 회백색(5Y, 7/1)이다. 동 체 외면 일부는 회색(7.5Y, 6/1)을, 바닥 내외면은 회황색(2.5Y, 7/2)을 띤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 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상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와 바닥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이 있다. 동체 외면에 이물질이 부착되었다. 高 13.9cm, 復 元 口 徑 11.1cm, 胴 最 大 徑 16.2cm 217. 단경호(도면 49, 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반 정도와 동체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백색(5Y, 7/1)이고, 속심도 동일하다. 동 체의 내외면 일부는 회색(N, 4/0)을 띤다. 바닥의 형태는 원저이다. 동체 외면에 타날을 하였으며, 내면 에는 내박자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現 高 4.8, 5.1cm, 復 元 口 徑 12.4cm 218. 단경호(도면 49, 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반 정도와 동체 일부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백색(7.5Y, 7/1)이며, 속 심도 동일하다. 바닥의 형태는 말각평저이다. 구연부 내면에 내박자흔이 있으며, 동체 내면에는 내박자 흔이 있다. 151

154 도면 호묘 주구 출토유물(213~220) 주구 내부수습유물( )

155 現 高 3.4, 4.1cm, 復 元 口 徑 13.0cm 219. 병(도면 49, 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전체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고운 점토이며, 소성상태 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색(5YR, 4/4)이다. 동체의 하위 외면 일부에는 옅은 적갈색(2.5YR, 4/4)을 띤다. 동체의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은 말각평저이다. 동체 하위와 바닥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現 高 9.0cm, 胴 最 大 徑 12.3cm 220. 대부호(도면 49, 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동체는 일부가 남아있으며, 대각은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도 동일 하다. 동체의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現 高 5.5cm, 脚 底 徑 6.8cm 221. 동체편(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단경호의 동체편으로 추정되며 편의 일부만 남아있어 복원 실측이 불가능하다. 태토 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 심도 동일하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으며, 내면에 격자문 내박자흔이 있다 동체편(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단경호의 동체편으로 추정되며 편의 일부만 남아있어 복원 실측이 불가능하다. 태토 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갈회색(10YR, 5/1)이며, 속심은 회백색(5Y, 7/1)이다. 동체 외면에는 이상재로 인해 회황색(2.5Y, 7/2)을 띤다. 동체 내외면 일 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 외면에 선문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있다. 동체 하위 외 면 1곳에 이상재흔이 남아있다. 주구 내부수습유물 223. 개(도면 49, 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꼭지 및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 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다. 개신 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다. 高 5.2cm, 口 徑 11.5cm, 꼭지 徑 5.1cm 224. 개(도면 49, 사진 65)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153

156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4/1)이며, 속심과 내면 일부는 회색(7.5YR, 5/1)이다. 꼭지 및 드림 내외면과 개신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내면에 소국화문이 압 인되었다. 개신 상위에 2줄의 침선을 돌리고, 상위에 소국화문 가운데에 삼각집선문 하위에 반원점 문을 시문 또는 압인하였다. 高 5.2cm, 口 徑 11.5cm, 꼭지 徑 4.1cm 호묘 (1) 유구(도면 50, 사진 66) 21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북동쪽 해발 65.56m 선상에 축조되었다. 서쪽으로 60cm 떨어져 20 호 석실묘가, 북동쪽으로 2.4m 떨어져 24호 석곽묘가, 남동쪽으로 3.2m 떨어져 22호 석곽묘가 조성되 었다. 유구는 조사 전 근래의 쓰레기가 매납된 교란구덩이에 의해 벽석이 유실되었고 인근 나무뿌리로 인해 벽석의 위치가 이탈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교란된 흙은 우선 제거한 후 유구의 중앙으로 추정되는 위치 에 둑을 설정하고 내부 조사를 실시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2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잔존규모는 길이 300cm, 너비 100cm, 깊 이 43cm이고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유구는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고 급경 사면에 축조되어 벽석 및 내부토의 유실이 심한 편이다. 내부는 풍화암반편 및 소토립이 포함된 황갈색 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벽석은 서장벽 최하단석과 남단벽 벽석 1매 정도만 남아있으며 서장벽의 경우도 식목뿌리에 의해 바 닥에서 떠 이탈된 상태로 대부분 확인되었다. 바닥에는 1~5cm 크기의 역석을 깔아 시상을 설치하였다. 유물은 양단부장으로 토기류 10점이 출토되었다. 북단벽에는 단경호 1점이 확인되었고 남단벽에는 유개고배 2set, 유개대부배, 합, 단경호 등 총 9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225. 유개고배(도면 50, 사진 67) 개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의 하 위 내외면 일부에 회색(10Y, 5/1)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상위 외면에 회전깎기조정 을 하였다. 高 6.0cm, 口 徑 12.5cm, 꼭지 徑 2.7cm 고배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 154

157 Ⅰ: 황갈색사질점토(10YR5/6) - 풍화암반편 소토립 소량 포함 B 65.0m Ⅰ B A m Á A Á B B m 227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55

158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은 회색(5Y, 6/1)이다. 대각 내외면 일부에 회백색(5Y, 7/2)을 띤다. 대각 상단에 장방형의 투창을 3개 뚫었다. 배신과 대각 내 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高 7.6cm, 口 徑 11.4cm, 脚 底 徑 6.8cm 226. 유개고배(도면 50, 사진 67) 개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 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7/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과 드림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N, 4/0)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며, 개신 외면에 회전깎기조정을 하였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6.8cm, 復 元 口 徑 13.5cm, 꼭지 徑 2.5cm 고배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10Y, 5/1)이며, 속심은 회백색(5Y, 7/1)이다. 구연부와 배신 및 대각 내외면 일부에 회백색(5Y, 7/1)을 띤다. 대각 상위에는 장방형의 투창을 3개 뚫 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7.7cm, 口 徑 12.1cm, 脚 底 徑 6.9cm 227. 유개대부배(도면 50, 사진 67) 개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 하위 외면과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개신 상위 외면에 1줄의 침선을 돌리 고 그 위에 삼각거치문을, 아래에 반원점문을 시문하였다. 개신 외면에 다른 개체의 점토가 붙어 있으 며, 겹침소성흔이 뚜렷하다. 개신의 내면 일부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6.2cm, 口 徑 13.3cm, 꼭지 徑 3.2cm 대부배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대각에 기포가 생성되어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 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와 대각 내외면 일부에 회색(N, 5/0)을 띤다. 구연부와 동체 외면은 일부, 내 면은 전체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장방형의 투창을 6개 뚫었다. 동체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뚜렷 하다. 高 11.5cm, 口 徑 10.0cm, 脚 底 徑 7.7cm 156

159 228. 합(도면 51, 사진 67) 개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꼭지 및 개신과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소 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개신에 기포가 생성되었고, 드림은 약간 일 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 내면 일부에 회황색(2.5Y, 7/2)을 띤다. 꼭지 및 개신과 드림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의 중하위에는 작은 원형 투공을 1개 뚫었다. 개신 외면에 줄의 횡침선을 돌렸으며, 내면에는 물 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9.9cm, 口 徑 20.7cm, 꼭지 徑 7.8cm 대부완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완신과 대각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불량하여 구연부가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대각 단부 일부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구연부 및 대각 외면과 완신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 9개의 제형 투창을 뚫었다. 완신 하위 외면에 점토보강 후 회 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12.5cm, 口 徑 21.9cm, 脚 底 徑 12.4cm 229. 단경호(도면 51, 사진 67) 북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구연부가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황회색(2.5Y, 6/1)이며, 속 심도 동일하다. 동체 외면 일부는 회백색(2.5Y, 7/1)을 띤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 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가운데가 약간 들린 말각평저이다. 동체의 중하위 외면에 타날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점토접합흔과 내박자흔, 도구로 누른 흔이 있다. 高 14.1cm, 口 徑 10.2cm, 胴 最 大 徑 16.4cm 230. 단경호(도면 51, 사진 67)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대부분과 동체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 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백색(2.5Y, 7/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중앙이 약간 들린 말각평저이다. 동체 중 하위 외면에 사선문 타날 후 일부에 회전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동심원상의 내박자흔이 있 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15.0cm, 復 元 口 徑 11.5cm, 胴 最 大 徑 17.4cm 157

160 m 64.7m 도면 호묘 출토유물(228~230), 22호묘 및 주변수습유물(231) 158

161 22. 22호묘 (1) 유구(도면 51, 사진 68-1~4) 22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동쪽 해발 65.04m 선상에 축조되었다. 북동쪽으로 2m 떨어져 23 호 석곽묘가, 북서쪽으로 3.2m 떨어져 21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유구확인 시 벽석의 대부분은 유실되 어 서장벽 일부만 확인되었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6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잔존규모는 길이 240cm, 너비 54cm, 깊이 21cm 이고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황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벽석은 서장벽 최하단석 일부만 확인되며 대부분 횡평적하여 축조하였다. 바닥시설은 벽석 하단에 일부 역석 1단 정도 남아있는 정황을 보아 시상을 설치하였으나 대부분 유실된 것으로 생각된다.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은 없으며 제토 시 석곽묘 동쪽 경사면 아래에서 개배 1set가 완파된 상태로 수 습되었다. (2) 유물 주변수습유물 231. 개배(도면 51, 사진 68) 개 경질 토기이며, 꼭지 전체와 개신 및 드림의 극히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5/1)이며, 속심은 갈회색(10YR, 4/1)이 다. 개신과 드림 내면 일부에 회색(N, 4/0)을 띤다. 개신과 드림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개신 상위 외면에 꼭지와의 접합이 용이하도록 나선형의 침선을 돌렸다. 드림 외면 일부에 짚흔이 관찰된다. 現 高 2.5cm, 口 徑 7.9cm 배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반 정도와 배신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과 바닥 외면은 옅 은 황색(2.5Y, 6/3)을 띤다. 구연부 외면과 배신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하위 외면에 점토접합 후 물손질정면을 하였다. 뚜껑받이턱에 다른 개체의 토기편이 부착되었다. 高 3.1cm, 口 徑 7.8cm 호묘 (1) 유구(도면 52, 사진 69-1~3) 23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동쪽 해발 63.97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서쪽으로 2m 159

162 떨어져 22호 석곽묘가, 북서쪽으로 4.8m 떨어져 24호 석실묘가 위치한다. 유구의 상부 및 벽석의 대부 분은 유실되었고 유물의 상부가 노출된 상태로 내부조사를 착수하였다.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치한 후 이분법으로 평면하강하면서 유물노출 및 내부시설을 확인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2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216cm, 너비 89cm, 깊이 10cm 로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고 내부는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함된 탁한 황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으나 삭평되어 내부토는 소량 남아 있었다. 벽석은 서장 벽 2매만 남아있으며 대부분 유실되었다. 바닥에는 5cm 크기의 역석이 1단 정도 확인된다. 유물은 양단부장으로 남단벽에서 고배 1점이 출토되었고 북단벽에서 단경호 1점, 유개파수부배 1set, 이식 1점 등 총 5점이 확인되었다. 이식으로 보아 두향은 북쪽으로 추정된다. (2) 유물 232. 고배(도면 52, 사진 69) 남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배신과 대각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 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황색(2.5Y, 7/2)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과 대각 외면 일부는 회색(N, 4/0)을 띤다. 대각 상단에 3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다. 배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대각 내면에는 지두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 은 편이다. 現 高 8.0cm, 脚 底 徑 7.4cm 233. 유개파수부배(도면 52, 사진 69) 개 북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반 정도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 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은 회황 색(2.5Y, 7/2)이다. 개신 내외면 일부에는 밝은 황색(2.5Y, 7/3)을 띤다.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 으며 내외면에는 회전물손질정면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現 高 4.5cm, 口 徑 12.6cm 파수부배 북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 단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4/1)이며, 속심은 회색(7.5Y, 7/1)이다. 바 닥 외면은 회황색(2.5Y, 7/2)을 띤다. 구연부 및 동체 내외면과 파수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 중위에 봉상파수를 부착하였다. 동체 하위 외면에 면깎기조정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 고, 소성시의 이물질이 부착되었다. 高 9.8cm, 口 徑 8.6cm 234. 단경호(도면 52, 사진 69) 북단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반 정도와 동체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 160

163 B 63.8m Ⅰ B Ⅰ: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 5/4)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A 63.8m Á m A Á B B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232~235), 24호묘 출토유물( )

164 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일부에는 갈회색(10YR, 5/1) 이며, 속심은 회적색(2.5YR, 6/2)이다. 동체와 바닥 내외면 일부에는 황회색(2.5Y, 6/1)을 띤다. 구연 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가운데가 약 간 들린 말각평저이다. 구연부 내면에 점토접합흔이 있다. 동체의 중하위 외면에는 타날 후 회전물손질 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12.3cm, 復 元 口 徑 10.4cm, 胴 最 大 徑 15.3cm 235. 이식(도면 52, 사진 69) 북단벽 중앙의 바닥석 사이에서 출토되었다. 세환이식 1점으로 외연 일부와 양쪽 단부가 결실된 동소 지만 남아있다. 평면 및 단면 형태는 원형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現 外 徑 cm, 現 斷 面 徑 cm, 重 量 1.3g 호묘 (1) 유구(도면 53, 사진 70~71-5) 24호는 석실묘로 조사구역 북동쪽 해발 64.29m 선상에 축조되었다. 남서쪽으로 2.4m 떨어져 21호 석곽묘가, 남동쪽으로 4.8m 떨어져 23호 석곽묘가, 북서쪽으로 1.6m 정도 떨어져 25호 목곽묘가 위치 한다. 조사 전 북단벽 및 서장벽 일부만 확인되었으며 서장벽의 경우 나무뿌리에 의해 유실되었다. 잔존 너비로 보아 석실묘로 추정된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9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의 잔존규모는 길이 259cm, 너비 140cm, 깊 이 27cm이고 풍화암반편이 다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후대 퇴적토를 제외한 3개의 층위로 구분되며 풍화암반편이 포함된 갈색사질점토와 탁한 황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벽석은 서장벽과 북단벽 최하단석 일부가 남아있으며 기본적으로 횡평적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바 닥은 10cm 미만의 역석을 1~2단 깔아 시상을 설치하였으나 반 이상 유실되었다. 북단벽 시상위에는 길 이 30cm 미만의 할석이 수 매 엇갈리게 놓인 상태로 확인되었는데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 유물은 북서모서리에서 대부배 1점, 중앙에서 유개단경호가 확인되어 총 3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236. 대부배(도면 52, 사진 71)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 및 동체와 대각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 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하여 구연부와 대각이 약간 일그러졌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황 회색(2.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구연부 및 동체와 대각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 에 4개의 장방형 투창을 뚫었으나, 1개는 관통되지 않았다. 동체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대각 단 162

165 64.0m Ⅰ: 명황갈색사질토(10YR6/6) -후대퇴적토 Ⅱ: 갈색사질점토(10YR4/6)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Ⅲ: 갈색사질점토(10YR4/4)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부식기 있음 Ⅳ: 탁한황갈색사질점토(10YR5/4)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64.0m 64.0m B B A A Ⅳ Ⅲ 236 Ⅱ 237 Ⅰ Á B B Á 도면 호묘 부에는 짚흔과 이물질이 확인된다. 高 12.1cm, 口 徑 10.1cm, 脚 底 徑 6.7cm 237. 유개단경호(도면 52, 사진 71) 개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과 드림의 반 정도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 는 사립과 소량의 석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개신과 드림 내외면 일부는 회백색(2.5Y, 7/1)을 띤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 이며, 개신의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5.0cm, 復 元 口 徑 11.8cm, 꼭지 徑 5.7cm 단경호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 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바 닥 외면 일부에 회황색(2.5Y, 7/2)을 띤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있으며, 바닥은 평저이다. 동체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며, 하위 외면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다. 高 14.5cm, 口 徑 10.9cm, 胴 最 大 徑 15.2cm 163

166 25. 25호묘 (1) 유구(도면 54, 사진 72-12) 25호는 목곽묘로 조사구역 북동쪽 해발 64.31m 선상에 축조되었다. 남동쪽으로 1.6m 떨어져 24호 석 실묘가, 남서쪽으로 4.6m 떨어져 21호 석곽묘가 위치한다. 유구의 대부분이 유실되어 일부만 잔존한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8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잔존규모는 길이 166cm, 너비 33cm, 깊이 2cm로 암반편이 다량 혼입된 황갈색사질점토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 함된 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다. 유구의 대부분 유실되어 내부토도 일부만 확인된다. 유물은 서장벽에 인접해 개, 고배 총 2점이 출토되었고 상부 제토 시에 개, 고배, 대부배, 호 등 5점의 유물이 수습되었는데 25호 출토품일 가능성이 있다. (2) 유물 238. 개(도면 54, 사진 72) 서장벽에서 북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의 일부와 꼭지가 남아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5/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내면에는 시계방향의 물레성형흔이 있다. 現 高 2.2cm, 꼭지 徑 5.3cm 239. 고배(도면 54, 사진 72) 서장벽에서 북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배신의 일부와 대각이 남아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7.5Y, 6/1)이며, 속심 도 동일하다. 대각 외면 일부에는 회백색(5Y, 7/1)을 띤다. 배신의 바닥 내외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現 高 4.2cm, 口 徑 4.3cm 상부수습유물 240. 개(도면 54, 사진 72) 경질 토기이며, 꼭지와 개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 태가 불량하여 개신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 색(5YR, 4/3)을 띤다. 개신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굽형이며, 개신 내면에 물레성형흔이 있다. 꼭지 단부와 개신의 내면 일부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4.4cm, 口 徑 10.3cm, 꼭지 徑 4.3cm 241. 고배(도면 54, 사진 72)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대부분이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 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내 164

167 64.2m 64.2m 64.2m Ⅰ: 갈색사질점토(10YR4/6)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Ⅰ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 상부수습유물(240~244), 26호묘 출토유물(245)

168 면에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高 4.6cm, 復 元 口 徑 10.0cm, 脚 底 徑 4.7cm 242. 고배(도면 54, 사진 72)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 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색(5Y, 5/1)이다. 배신 내외면 일부 에 회색(5Y, 6/1)을 띤다. 구연부 일부에 짚흔이 관찰된다. 高 4.5cm, 口 徑 10.3cm, 脚 底 徑 5.2cm 243. 대부배(도면 54, 사진 72) 경질 토기이며, 동체의 일부가 결실된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 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내면에는 지 두흔이 있다. 경질이나 소성도가 낮은 편이다. 高 8.7cm, 復 元 口 徑 8.8cm, 脚 底 徑 7.1cm 244. 호 저부(도면 54, 사진 72) 경질 토기이며, 일부 결실된 바닥과 동체의 일부가 남아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 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색(2.5YR, 4/4)과 회색(N, 4/0)이다. 동체 하위 외면 일부에 회황색(2.5Y, 6/2)을 띤다. 동체 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 된다. 바닥은 원저로 추정된다. 동체 외면에 타날흔, 목리조정흔, 물손질정면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점 토대접합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現 高 23.7cm 호묘 (1) 유구(도면 55, 사진 73-1~5) 26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북서쪽 해발 67.35m 선상에 축조되었다. 북쪽으로 3.6m 떨어져 27호 석실묘가, 남서쪽으로 5m 정도 떨어져 13호 석실묘가 위치한다. 상부의 부식토를 제거하자 서장 벽 일부와 바닥석 상부가 노출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1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잔존규모는 길이 290cm, 너비 112cm, 깊이 22cm이며 풍 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풍화암반립이 포함된 갈색사질점토층으로 채워져 있었다. 서장벽은 최하단석만 확인되며 30~40cm 크기의 할석을 횡평적하여 벽석을 축조하였다. 바닥에는 10cm 미만의 역석을 1~2단 깔아 시상을 설치하였다. 유물은 북서모서리 바닥에서 대각 1점이 깨진 상태로 출토되었다. 166

169 67.1m 67.1m 호 67.3m 67.3m 67.3m 호 Ⅰ: 갈색사질점토(10YR4/4) - 풍화암반편 다량 포함 Ⅰ 도면 호 27호묘 167

170 (2) 유물 245. 대각(도면 54, 사진 73) 북서모서리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대각의 일부만 남아있고 형태로 보아 호류의 대각으로 추정된 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대각이 약간 일그러져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2.5Y, 3/3)이다. 대각에는 8개의 칼집흔이 있 는데 관통되지 않았다. 대각의 단부 일부에 짚흔이 관찰된다. 現 高 2.7cm, 脚 底 徑 10.4cm 호묘 (1) 유구(도면 55, 사진 74-1~3) 27호묘는 조사구역 북동쪽 해발 67.47m 선상에 축조되었다. 남쪽으로 3.6m 떨어져 26호 석곽묘가, 남동쪽으로 7.8m 떨어져 20호 석실묘의 주구가 위치한다. 조사 전 유물의 상부가 노출된 상태로 확인 되었고 벽석의 대부분이 유실되어 묘형을 정확히 알 수 없다. 우선 유구의 중앙에 둑을 설정하고 이분법 으로 제토하면서 평면하강하여 유물노출 및 유구현황을 파악하였다. 잔존상태가 불량하여 묘제의 종류 는 알 수 없으나 출토유물로 보아 석실묘로 추정된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3 -E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묘광규모는 길이 275cm, 너비 131cm, 깊이 9cm이 고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풍화암반편이 다량 포함된 갈색사질점토로 채워 져 있다. 바닥에는 시상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암반층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유물은 동장벽 및 남단벽 주변에서 토기류 10점이 출토되었다. 기종을 살펴보면 개, 파수부배, 병, 유 개대부직구호, 단경호, 암키와가 공반되었다. (2) 유물 246. 개(도면 56, 사진 74) 유구의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개신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회황색(2.5Y, 6/2)이다. 꼭지와 개신의 외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꼭지의 형태는 보주형이며, 가장자리에는 직사각형의 점토 를 붙였으며, 상면에는 원형의 구멍을 뚫었다. 개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구연부 외면 일부에 는 짚흔이 확인된다. 高 4.9cm, 口 徑 9.8cm, 꼭지 徑 2.2cm 247. 파수부배(도면 56, 사진 74) 동장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는 일부가 파수는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태토 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168

171 속심은 암적갈색(10R, 3/3)이다. 동체와 바닥 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동체 내외면 일부에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 외면에는 판상파수를 부착하였으며, 하위에는 깎기조정흔이 있다. 동 체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뚜렷하다. 高 10.0cm, 口 徑 10.0cm 248. 파수부배(도면 56, 사진 74) 남단벽에서 서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 및 파수가 일부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은 회적색(2.5YR, 4/2)과 암회색(N, 3/0)이다. 기내외면의 자연유가 관찰된 다. 동체 외면에는 봉상파수를 부착하였으며, 하위에 깎기조정흔이 있다. 現 高 9.7cm, 復 元 口 徑 10.0cm 249. 병(도면 56, 사진 75) 동장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암회색(N, 3/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외면 일 부에는 회갈색(5YR, 4/2)과 회황갈색(10YR, 6/2)을 띤다. 구연부와 동체 상위 외면에는 자연유가 관찰 된다. 동최대경은 중위에 위치하며, 바닥의 형태는 평저이다. 동체 하위 외면은 면깎기조정을 하였다. 高 10.6cm, 口 徑 5.8cm, 胴 最 大 徑 12.3cm 250. 단경호(도면 56, 사진 75) 북단벽 중앙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동체의 일부가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동체 상위 외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동체 내면에 점토대접합흔이 있다. 現 高 10.1cm 251. 유개대부직구호(도면 56, 사진 75) 고배 동장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배신 외면 일부 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내면에는 물레성형흔이 있으며, 구연부 외면에는 짚흔이 확인된다. 직구 호의 개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高 3.8cm, 口 徑 9.9cm, 脚 底 徑 5.3cm 대부직구호 동장벽에서 출토된 경질 토기이며, 동체의 일부와 대각 전체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백색(2.5Y, 7/1)이며, 속심은 옅은 적갈 색(2.5YR, 4/4)이다. 구연부와 동체 내외면 일부에 암회색(N, 3/0)을 띤다. 구연부와 동체의 외면에는 169

172 도면 호묘 출토유물

173 자연유가 관찰된다. 대각에는 6개의 투창흔이 있으며, 동체 하위 외면에는 대각 부착시의 횡침선이 있 다. 동체 내면에 지두흔이 있으며, 외면에는 다른 개체의 토기편과 소성시의 이물질이 확인된다. 現 高 9.3cm, 口 徑 8.0cm, 胴 最 大 徑 18.0cm 252. 암키와(도면 56, 사진 75) 경질로 남단벽 중앙에서 출토되었으며, 상단부의 일부만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 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6/1)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외면에는 무문 타날 후 물손질정면을 하였으며, 내면에는 포목흔과 물손질정면을 하였다. 現 長 8.7cm, 現 幅 10.1cm, 厚 1.4cm 253. 암키와(도면 56, 사진 76) 연질로 유구의 중앙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상단부의 일부가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흑갈색(10YR, 3/1)이며, 속 심과 내외면 일부에는 옅은 황등색(10YR, 6/4)이다. 외면에는 격자문 타날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으 며, 내면에는 포목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現 長 8.2cm, 現 幅 15.9cm, 厚 1.3cm 254. 암키와(도면 56, 사진 75) 연질로 동장벽에서 북쪽으로 치우친 곳에서 출토되었으며, 상단부와 우측면 일부가 남아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황색(2.5Y, 7/2)이며, 속 심도 동일하다. 내외면 일부에는 회색(5Y, 5/1)을 띤다. 외면에는 선문타날을 하였으나 일부에만 남아 있으며, 내면에는 포목흔, 합철흔, 연철흔이 있으며 일부에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우측면에 1/2가량의 와도흔이 있다. 現 長 22.8cm, 現 幅 14.9cm, 厚 1.0cm 호묘 (1) 유구(도면 57, 사진 76-1~77-1) 28호는 수혈식석곽묘로 조사구역 남서쪽 해발 67.77m 선상에 축조되었다. 인접유구로는 북쪽으로 2m 떨어져 7호 목곽묘가, 동쪽으로 1.7m 떨어져 5호 석곽묘가 조성되었다. 조사 전 다량의 호편이 파 쇄된 상태 위에 벽석으로 추정되는 석렬이 놓인 상태로 확인되었으며 암반층을 굴착한 묘광선이 일부 확인되어 우선 석곽묘로 인지하고 조사를 진행하였다. 유구의 주축방향은 N-28 -W로 등고선과 평행하다. 잔존규모는 길이 205cm, 너비 100cm, 깊이 17cm 로 풍화암반층을 굴착하여 묘광을 조성하였다. 내부는 다량의 토기편과 함께 갈색사질점토로 채워져 있 171

174 67.6m Ⅰ Ⅰ: 갈색사질점토(10YR 4/4) 67.6m 67.6m 차 1차 255 도면 호묘 및 출토유물 172

175 다. 토기편 하부에는 10cm 미만의 역석이 1단 정도 확인되는 점으로 보아 시상석이 설치되었으나 대부 분 유실된 것으로 생각된다. 유물은 대호 2점이 출토되었다. (2) 유물 255. 대호(도면 57, 사진 77) 북단벽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잔존기형으로 보아 대호의 구연부로 추정된다. 구연부 일부만 남 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 조는 회색(N, 6/0)이며, 속심은 회백색(2.5Y, 7/1)이다. 기내면에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외면에 는 타날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내박자흔과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기내외면 일부는 마모가 되어 있다. 現 高 22.5cm, 復 元 口 徑 53.0cm 256. 대호(도면 58, 사진 77) 북단벽에서 출토된 연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저부 일부는 도면복원 하였고, 동체 일부는 복원 실측 이 불가능하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 (5Y, 6/1)이며, 속심은 회황색(2.5Y, 7/2)이다. 기외면 일부에는 회황색(2.5Y, 7/2)을 띤다. 구연부 외 면 일부에는 물손질정면흔이 있으며, 내면에는 정선된 점토대접합흔, 지두흔, 물손질정면흔이 있다. 저 부 내면 일부에는 지두흔, 조임흔, 물손질정면흔이 있으나 마모로 인해 흔만 남아있다. 기내외면은 마모 가 심하다. 現 高 10.0, 12.4cm 지표수습유물 257. 배(도면 58, 사진 77) 경질 토기이며, 구연부와 배신의 반 정도가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 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5Y, 5/1)이며, 속심은 회색(N, 4/0)이다. 구연부 내외면과 배신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의 하위 외면에는 면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바 닥에는 X 자를 선각하였다. 高 3.9cm, 復 元 口 徑 11.7cm 258. 소옹(도면 58, 사진 77) 연질 토기이며, 동체의 일부와 바닥만 남은 것을 도면복원 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가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옅은 황등색(10YR, 6/4)이며, 속심은 명적갈색(5YR, 5/6)이다. 동체 외면 일부에 황갈색(2.5Y, 4/1)을 띤다. 동체 하위 외면에 깎기조정흔이 있으며, 내면에 는 물레성형흔이 있다. 現 高 7.7cm 173

176 도면 호묘 출토유물(256), 지표수습유물(257~261) 소형 대부완(도면 58, 사진 77) 경질 토기이며, 완신의 일부가 남아있다. 태토는 세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불량 하여 완신에 기포가 생성되어 있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회색(N, 4/0)이며, 속심은 암적갈색(10R, 3/2) 이다. 완신 내면에는 자연유가 관찰된다. 배신 하위 외면에는 5개의 투창흔이 있다. 완신 외면에는 삼각 거치문을 시문하였으며, 하위에는 점토보강흔이 있다. 現 高 3.2cm 260. 무문토기 저부(도면 58, 사진 77) 동체 하위 일부만 남아있으며, 바닥은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석영과 운모가 함유된 정선된 점토 이며,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기내외면의 색조는 적갈색(5YR, 4/6)이며, 속심도 동일하다. 기내면에는 174

177 지두흔이 있다. 現 高 2.0cm 261. 토구(도면 58, 사진 77) 경질 토기이며, 한쪽면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며, 소성상태가 양 호하다. 기외면의 색조와 속심은 황회색(2.5Y, 6/1)이며, 외면 일부는 암갈색(7.5Y, 3/3)을 띤다. 외면 에는 횡방향과 종방향으로 얇은 침선을 넣었다. 現 徑 cm, 厚 2.2cm 175

178 Ⅴ. 고 찰 경주 부지리유적은 경주시 효현동에서 내남면 노곡리에 이르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구간 내에서 확 인된 유적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산277-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유적은 경주 문화유적분포지도에 부지리고분군Ⅲ 으로 명명된 구릉의 남쪽 일부에 해당하며 발굴조 사 결과 삼국시대 목곽묘, 석곽묘, 석실묘, 옹관묘 등 분묘유구 26기와 수혈유구 3기로 총 29기의 유구 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개, 고배, 개배, 파수부배, 단경호, 장경호, 대부장경호, 수키와, 전, 이식, 판상 철기, 철탁, 철령, 철겸 등 총 341점이 출토되었다. 본 장에서는 다수가 확인된 삼국시대 분묘유구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살펴보겠다. [표 3] 유구현황표 연번 유구종류 유구수 출토유물 시대 1 목곽묘 5 개, 고배, 개배, 파수부배, 단경호, 장경호 등 삼국 2 석곽묘 15 유개고배, 개배, 유개옹, 단경호, 대부장경호, 합 등 삼국 3 석실묘 4 유개고배, 유개단경호, 수키와, 전, 이식 등 삼국 4 옹관묘 2 유개고배, 파수부배, 대호 등 삼국 5 수혈유구 3 시대미상 합계 유적의 입지 유적은 해발 71.7m 독립된 구릉의 남동사면에 위치한다. 내남면 부지리 주변에는 북쪽으로 벽도산 (424), 망산(232.7), 보갓산(227), 남쪽으로는 수무산(251.6), 준주봉(354) 등 낮은 구릉이 형성되어 있 고, 형산강을 건너 동쪽에는 금오산이 솟아 있다. 조사대상지의 동쪽으로는 800m 떨어져 형산강이 북 류하고 북쪽으로 200m 떨어져 인천이 형산강으로 합류한다. 조사대상지는 형산강의 하천변에 형성된 충적대지 및 선상지 지형 사이에 형성된 독립된 소구릉에 위치한다. 유적 주변의 구릉지에는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를 통해 다수의 삼국시대 고분군이 확인되었다. 유적 주변 반경 1km 내외에서 확인되는 고분군으로는 부지리고분군Ⅰ~Ⅲ, 덕천리고분군Ⅰ~Ⅲ Ⅴ, 이조리 고분군, 경덕왕릉, 덕천리유적 등이 있다. 유적 주변 고분군의 발굴조사된 예를 살펴보면 대체로 5~6 세기에 해당하는 적석목곽묘, 석곽묘, 석실묘 등이 주로 확인되었다. 육안으로 비교적 확인하기 쉬운 고 분군과 달리 현재 논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는 충적지상에는 유적 조사예가 많지 않다. 그러나 경부고속 철도 건설공사로 2004~2006년까지 영남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조사된 덕천리유적에서 청동기시대 ~조선시대에 이르는 대규모 유적이 확인된 바 있으므로 향후 이와 유사한 유적이 추가로 확인될 가능 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176

179 [삽도 1] 유적 주변 삼국시대 고분군 분포도 2. 유구 유구는 구릉의 해발 63~68m 능선상에 위치한다. 다른 삼국시대 고분과 마찬가지로 유구의 주축방향 은 모두 등고선과 나란하게 입지하며 조사구역 남동쪽의 급경사지 및 북서쪽을 제외한 전역에서 골고루 확인되었다. 묘제의 종류는 목곽묘, 석곽묘, 석실묘, 옹관묘로, 확인된 유구의 기수로 보자면 주로 조성된 묘제는 석곽묘이다. 석곽묘로 분류한 유구 중에는 유구의 잔존상태가 불량하여 석곽묘와 목곽묘의 구분이 모호 하나 우선 석곽묘의 범주에 넣어 고려한 것도 있다. 각 묘제 간 입지의 차이는 크지 않으나 유적 중앙에서 주로 확인되는 석곽묘를 중심으로 남쪽에는 목 곽묘가, 북쪽으로 갈수록 석실묘가 조영되는 경향성이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이 목곽묘에서 석실 묘로 전환되는 시기성을 반영하여 고분군 조성의 입지차가 나타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하기는 어 177

180 렵다. 위석식목곽묘 20) 인 7호의 경우 출토된 고배를 통해 볼 때 5 세기 후엽으로 추정되므로 석실묘가 조성되기 전 석곽묘와 위 석식목곽묘가 혼재되어 조성되었고 묘제 선택의 다양성이 유존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유적에서 남서쪽으로 1.7km 떨어진 해발 158m 무재당산의 사면에서 확인된 덕천리고분군(2005, 중앙 문화재연구원)의 경우 확인된 분묘가 모두 5세기 중 후엽에 해 당하는 적석목곽묘인 점으로 보아 신분계층 및 집단에 따라 다 양한 묘제가 선택되어 사용되었고 분묘를 조성하는 입지차도 있 [삽도 2] 유구현황표 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부지리고분군Ⅲ이 위치하는 구릉의 전체가 발굴조사되면 좀 더 명쾌하게 밝혀질 것으로 생각된다. 1) 1) 목곽묘 목곽묘는 5기가 조사되었으며 1호, 6호, 7호, 8호, 25호가 해당한다. 유구 간 중복관계는 없으며 모 두 단독묘로 조성되었다. 이 중 잔존상태가 양호한 유구는 1호와 7호 목곽묘로 나머지 3기는 대부분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 다. 목곽묘는 모두 등고선과 나란하게 조성되었고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다. 묘광의 장 단축비는 1호의 경우 3.19:1이고 7호의 경우 1.99:1로 1호가 7호에 비해 세장하다고 볼 수 있다. 충전방식을 통해 볼 때 1호는 순수목곽묘이고 7호, 8호(?)는 위석식목곽묘에 해당한다. 1호의 경우 동장벽 남편에서 소형할석이 소량 확인되나 기본적으로 목곽을 안치한 후 흙을 이용하여 충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8호의 경우 확인된 벽석 및 묘광선과 출토유물의 위치를 통해 볼 때 위석식목곽묘일 가능성 이 높다고 생각된다. 보강석은 석곽묘의 벽석에 비해 크기가 균일하지 않고 고르게 다듬지 않은 석재를 이용하여 배열하다보니 다소 엉성하게 남아 있다. 바닥시설은 별다른 시설 없이 기반층을 그대로 이용한 경우와 역석을 1 ~ 2단 깔아 시상을 마련한 경 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5기의 목곽묘 중 시상석을 깐 경우는 7 8호 위석식목곽묘 2기이다. 유물의 부장위치를 보면 양단부장한 8호를 제외한 4기는 모두 북단벽 내지 서장벽에서 확인되므로 한 쪽의 벽면을 이용하여 유물을 부장하는 경향을 선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중 7호 목곽묘는 북단벽에 별도의 유물부장공간을 마련하여 유물을 부장하였다. 2) 석곽묘 조사구역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수혈식석곽묘는 총 15기로 봉토는 대부분 삭평되었고 묘제간 중복조 성된 경우는 없다. 옹관묘가 배장묘로 조성된 4호분을 제외한 대다수는 단독묘로 조성되었고 개석이 확 20) 용어와 관련하여 목곽과 묘광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보강한 경우 종래 신라식목곽묘, 목곽위석묘, 위석(식)목곽묘, 사방적석식목곽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리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보강석의 축조방법을 두고도 충석식, 축석식 등 새로운 용어가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는 연구자간 묘제의 기원과 계보, 구조를 바라보는 인식 차 등 복합적인 관점 이 내재되어 다양한 용어채택이 이루어진 것으로 아직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는 돌을 돌린다 는 의미가 내포된 위석식목곽묘란 용어를 우선 따랐으며 향후 연구성과에 따라 용어정립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178

181 인되는 경우는 없다. 석곽묘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석곽묘 내부의 평면비율은 9호의 경우 2.86:1, 5호의 경우 3.73:1 로 평균 3:1 정도이다. 벽석의 축조는 할석과 천석을 이용하였으며, 일부 수적한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횡 종평적을 혼용하여 축조하였다. 바닥시설은 기반층인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 한 것과 역석을 1~2단 깔아 시상을 마련한 것 I II III-1 III-2 [삽도 3] 석곽묘 시상 위치에 따른 분류 으로 구분된다. 석곽묘 15기 중 생토면을 그 대로 이용한 것(Ⅰ)은 4-1호, 5호, 11호, 14 호로 26% 차지하고 나머지 74% 해당하는 유 구는 바닥에 역석을 깔아 시상을 마련하였다. 바닥에 역석을 깐 경우 시상을 마련한 위치에 따라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유형을 살펴보면 우선 바닥 전역에 설치한 경우(Ⅱ), 양단벽에 일정 간격을 두고 바닥의 중앙을 중심으로 설치한 경우(Ⅲ-1), 한쪽 벽면에 치우쳐 설치한 경우(Ⅲ-2)이다. 시상의 잔존상태가 양호한 유구를 중심으로 구분해 보면 Ⅱ의 경우 16호, 17 호, 21호 석곽묘가, Ⅲ-1의 경우 9호, 10호, Ⅲ-2의 경우 12호, 18호 석곽묘가 해당된다. 유물 부장양상은 부장위치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잔존상태가 양호한 유구를 중심으 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표 4] 석곽묘 유물부장 위치 연번 유구명 Ⅰ양단부장 Ⅱ양단+중앙 Ⅲ한 쪽 단벽+(중앙) 비고 1 4-1호 2 5호 단벽호형기미 3 9호 부장곽 4 16호 단벽호형 5 17호 6 18호 7 21호 양단부장의 경우 대다수 토기류를 중심으로 매납되었고 철기류가 매납된 경우 양단벽과 중앙에서 유 물이 확인된다. 가장 많은 수의 유물이 확인된 5호를 살펴보면 양단벽에 토기류가 매납되고 양장벽의 중앙에서 철기류가 확인되었다. 토기는 기종에 따라 구분되어 매납된 양상이 확인되는데 남단벽에는 비 교적 중 대형의 호류만 매납되었고 북단벽에는 개, 고배, 개배, 연질옹 등 소형기종과 함께 호가 매납 되었다. 특히 호만 매납된 북단벽은 남단벽과 달리 벽석을 약간 둥글게 축조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매납할 유물의 기종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벽석의 모양이 축조되었음을 보여 준다고 생각된다. 16호 의 경우 의도적으로 남단벽을 반원형의 형태로 축조하였는데 1점만 유물이 매납된 북단벽과 달리 다수 유물이 남단벽에서 확인되므로 5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벽석을 조성할 때 유물부장기종이나 수를 고 려하였음을 알 수 있다. 179

182 수혈식석곽묘의 단벽의 형태를 의도적으로 둥글게 축조하는 경향은 울산 경주 자료를 중심으로 종래 신라식석곽묘 혹은 이형(울산식)석곽묘 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연구되었으며 많은 수가 확인된 울산의 조일리고분군을 표지로 한 조일리식석곽묘 21) 로 명명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경주, 울산 지역뿐만 아 니라 영천, 밀양, 울진 등 범신라권역에 광범위하게 확인되고 있다. 2)3)4) 2009~2011년에 발굴조사된 영천 화남리고분군 22) 의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단벽형태에 따라 단벽호형 석곽묘 로 명명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양단부장이 주류이며 방형의 단벽부 에는 소형토기가, 호형의 단벽부에는 대형토기가 매납되며 호형의 단벽이 주로 남쪽에 위치한다고 하였 다. 이러한 경향은 유물부장공간을 극대화하기위한 축조기획에서 비롯되었으며 재지계 목곽묘의 축조 기술이 계승된 것으로 이해하였다 23). 상기 연구성과를 볼 때 기종을 구분하여 매납하는 방식, 호형의 단벽이 남쪽에 설치되는 점 등 본 유 적의 5호와 16호의 경우와 유사하며 유물부장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축조기획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은 경청할 만 하다. 16호의 경우 김동숙의 분류안에 따르면 B유형에 속한다. 다만 목곽묘 축조기술의 차용 으로 계기적 변화가 이루어진 점은 본 유적에서 계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부리지고분군의 발굴사례가 축적되면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북단벽에 유물이 부장된 9호는 유일하게 남동모서리 외 곽에 별도의 부장공간을 마련하여 유물을 부장하였다. 이와 유사한 예로 부지리고분군에서 남동쪽으로 직선거리 9km 떨어진 제내리고분군 24) 에서는 18-1호의 경우 북동장벽에 연접하여 원형의 부장곽이 설 치된 평면 ㅏ 자형 주부곽식 석곽묘가 조사되었다. 석곽묘의 장벽에 연하여 부장곽을 원형으로 축조한 형태는 경주 인왕동, 사라리, 동산리, 안계리, 조양동, 구어리, 경산 신상리, 대구 가천동, 성주 성산동, 군위 고곡리, 울산 다운동, 중산동, 율동, 밀양 신안유적 등 경주 및 외곽지역에 주로 분포한다고 한다 25). 9호의 경우 장벽이 아닌 모서리에 부장곽을 설치한 것으로 축조위치는 다르나 석곽의 외곽에 부장곽을 덧대어 원형으로 축조한 점은 공통이다. 5)6) 피장자의 두향을 알 수 있는 자료로 23호 출토 이식을 통해 볼때 두침은 북향으로 추정된다. 20호 석 실묘의 경우도 북단벽 인근에서 이식이 확인되므로 두향은 북쪽으로 판단된다. 특히 유물부장양상에서 유구의 잔존상태가 가장 양호한 5호의 경우 기종을 고려한 매납방식의 차이가 확인되므로 부지리고분군 내에서 두향을 북쪽으로 정하고 머리맡에 소형기종을 매납하는 부장양상은 공통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상으로 통해 볼 때 부지리고분군 내에서도 같은 묘형의 묘제를 사용하더라도 유구를 축조하는 방 식, 유물을 매납하는 형태, 시상대의 위치 등 다양한 방식이 채택되고 있으면서도 두향, 부장 위치 별 기종구성 차이 등 의례와 관련된 공통분모도 유존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는 큰 범위 내에서 경주지역에서 확인되는 석곽묘의 축조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1) 조수현, 2008, 早 日 里 式 石 槨 墓 의 築 造 背 景 硏 究 - 蔚 山 慶 州 地 域 을 中 心 으로-, 韓 國 上 古 史 學 報 第 61 號. 22) 聖 林 文 化 財 硏 究 院, 2012, 신녕-영천1 국도확장공사 구간 내 永 川 華 南 里 新 羅 墓 群 Ⅰ Ⅱ. 23) 金 東 淑 姜 良 知, 2011, 永 川 地 域 短 壁 弧 形 石 槨 墓 의 構 造 檢 討, 聖 林 考 古 論 叢 제2 3호. 24) 聖 林 文 化 財 硏 究 院, 2013, 경주 국도대체우회도로(내남-외동) 구간내 유적(3차) 慶 州 堤 內 里 新 羅 墓 群. 25) 전게서 p

183 경주 부지리고분군 16호 석곽묘 영천 화남리고분군 11호 석곽묘 경주 부지리고분군 9호 석곽묘 [삽도 4] 유물부장양상 주변유적과 비교 경주 제내리고분군 18-1호 석곽묘 3) 석실묘 석실묘는 4기가 확인되었고 13호, 20호, 24호, 27호묘가 해당된다. 대부분 횡혈식설실묘로 추정되나 20호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석이 심하게 유실되어 정확한 형태는 알 수 없다. 20호의 경우 유일하게 주구가 확인된 유구로 경사면 위쪽 석실과 1.4m 떨어져 반원형의 주구가 남아 있다. 석실내부에는 시상석 상면에서 수 매의 할석이 확인되는데 시상을 구분하는 구획석렬일 가능성이 있다. 24호 바닥에서 확인되는 석렬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20호 석실묘의 연도는 남아 있지 않지만 종평적된 남단벽의 축조상태로 보아 우편연도로 추정된다. 27호의 경우 대부분의 벽석이 유실되어 정확한 묘형을 파악하기 어려우나 출토유물로 보아 석실묘로 추정하였다. 이 밖에 13호 바닥에서는 소토 및 목탄흔이 확인되는데 불과 관련된 제의행위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 된다. 181

184 [표 5] 분묘유구 조사현황표 연번 1 2 유구 번호 1호 목곽묘 4-1호 석곽묘 4-2호 옹관묘 규모(cm) 묘광 내부 장축방향 해발 (m) 바닥 시설 유물부장위치 주요기종 점수 비고 N-10 -E 북단벽 개배,대부장경호 (241) 61 N-16 -E 양단벽 개배,대부장경호 7 (60) (30) 4 N-39 -E 남쪽 옹관,파수부배 2 배장묘 제사 토기 3 5호 석곽묘 N-13 -E 양단벽, 중앙 유개고배,개배,장경호, 대부장경호 호 목곽묘 (176) (55) 10 N-S 북단벽 장경호 1 5 7호 목곽묘 N-13 -E 역석 북단벽 개배,고배,파수부배, 대부호 호 목곽묘 (289) N-12 -W 역석 양단벽 유개고배,단경호,대부호 7 7 9호 석곽묘 N-8 -E 68.0 역석 북단벽,중앙,부곽 유개고배,합,단경호, 장경호,도자 호 석곽묘 11호 석곽묘 N-8 -W 역석 남단벽 개,고배,호 N-30 -E 남단벽,중앙 호 석곽묘 N-51 -W 역석 남동모서리,남장 벽 배,도자 호 석실묘 (250) (80) 8 N-3 -W 역석 중앙 유개고배,단경호,수키와, 전,이식 14 제의 12 14호 석곽묘 (143) (90) 10 N-20 -E 상부 수습(1) 182

185 연번 유구 번호 15호 옹관묘 16호 석곽묘 17호 석곽묘 18호 석곽묘 20호 석실묘 21호 석곽묘 22호 석곽묘 23호 석곽묘 24호 석실묘 25호 목곽묘 26호 석곽묘 27호 석실묘 28호 석곽묘 규모(cm) 묘광 내부 장축방향 해발 (m) 바닥 시설 유물부장위치 주요기종 점수 비고 N-16 -W 내부 유개고배,연질옹,암키와, 대각 N-10 -E 역석 양단벽,중앙 유개고배,단경호, 장군형토기,도자,철겸 N-9 -E 역석 북단벽,중앙 파수부배,단경호,철령, 철탁,도자형철기 11 (325) (171) 40 (275) 50 N-6 -E 역석 양단벽,서장벽 개,고배,단경호,장경호, 대부장경호,도자 (235) N-S 역석 양장벽,북서모서 리 유개고배,유개호,유개대 부배,단경호,이식,도자 23 주구 (28) (300) (100) 43 N-12 -W 역석 양단벽 유개고배,합,단경호 10 (240) (54) 21 N-16 -W 역석 N-2 -E 역석 양단벽 고배,유개파수부배,이식 5 두향 북쪽 (259) (140) 27 N-19 -E 북서모서리,중앙 유개단경호,대부배 3 (166) (33) 2 N-8 -W 서장벽 개,고배 2 상부 수습(5) (290) (112) 22 N-1 -W 역석 북서모서리 대각 N-3 -E 동장벽,남단벽 개,파수부배,병, 암키와 10 (205) (100) 17 N-28 -W 역석 내부 대호 2 183

186 3. 유물 부지리고분군에서 확인된 유물은 수습유물을 포함하여 토도류 310점, 금속류 30점, 옥석류 1점으로 총 341점이다. 이 중 고분군 내에서 출토위치가 명확한 유물은 토도류 292, 철기류 30점으로 총 322점 이 출토되었다. 유구별 부장유물 수는 대체로 10~15점 내외가 매납되었으나 가장 많은 수의 유물이 확 인된 5호의 경우 86점이 출토되었다. 토도류의 기종구성을 보면 유개고배, 개배, 파수부배, 유개대부배, 잔, 유개옹, (유개)단경 호, 장경호, (유개)대부장경호, 이부호, 병, 합, 장군형토기, 수키와, 암키와, 전 등이 확인되었 다. 금속유물은 이식, 유자이기, 판상철기, 도 자, 도자형철기, 철겸, 겸형철기, 철령, 철탁 등 이 출토되었다. 전체유물 중 토도류는 322점 중 292점이 출토되어 90%의 비중을 점유하며 금속류는 10%로 유물의 대다수는 토도류이다. 수혈유구 내에서 확인된 유물은 없으므로 유구 내부에서 확익된 유물은 모두 분묘출토품이다. 내부출토 유물 중 편을 제외한 토도류 288점의 기종 및 구성비율을 살펴보면 유개고배, 개배, 단경호, 유개소옹 순으로 확인되며 개 고배 37%, 개배 13%, 단경호 10%, 유개소옹 8%로 총 68% 점유율을 보 이며 다수의 기종을 차지한다. [삽도 5] 유구별 유물수량 [삽도 6] 토도류 현황 부지리유적에서 확인되는 유물은 5세기 중엽에서 6세기 후반으로 비정되며 대부분 단각고배가 확인 된 이른바 신라후기양식토기단계에 해당한다. 유물의 편년 및 분기설정을 위해 각 기종별 형식분류가 필요하나 유구별 기종구성의 차이가 있고 6세기로 편년되는 유구가 집중분포하므로 여기서는 기존 신 184

187 라고분 편년연구 26) 를 근거로 대략적인 변화상을 언급하고자 한다. Ⅰ단계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유구는 1호 목곽묘로 형식분화가 분명한 고배가 확인되지 않으나 주기종인 개배 및 장경호, 대부장경호를 통해 연대를 추론할 수 있다. 1호 목곽묘에서는 총 25점이 확인 되며 개배가 총 19점 확인되었다. 개는 대각도치형(굽형)과 단추형이 확인되나 주류는 대각도치형이고 개신에는 밀집파상문이 시문되었다. 장경호의 경부는 돌대에 의해 3단 구분되고 구연은 안으로 내경하 는 기미가 남아 있다. 대부장경호는 유개식과 무개식 모두 확인되며 3단 구분되는 경부는 밖으로 외반한 다. 유개대부장경호는 대각도치형 개와 함께 확인되었으며 대각은 돌대에 의해 2단 구분되고 상하교호 투창이 총 7개 뚫려 있다. 개신 상면에는 점열문이, 대부장경호 경부에는 밀집파상문이 시문되었다. 7) 다음으로 5호 석곽묘 출토품이다. 5호에서는 총 86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유적에서 가장 많은 수가 확 인되었다. 이단투창고배는 확인되지 않으나 유개일단투창고배 및 장경호, 대부장경호의 특징을 보면 다 음과 같다. 개는 대부분 대각도치형으로 일부 굽형이 소량 확인된다. 1호와 달리 손잡이에 투창이 뚫려 있는 경우는 한 점도 없다. 일단투창고배는 기고가 10cm 전후로 배신과 대각의 비는 1:1에 가깝다. 대각 은 완만하게 내려오다 대각단에서 외반하며 4개의 장방형 투창이 뚫려 있다. 장경호는 돌대에 의해 경부 가 3~4단 구분되고 구연은 외반한다. 대부장경호는 돌대에 의해 경부가 3단 구분되고 대각에는 1단에 투창이 뚫려 있다. 출토된 유물을 통해 장경호 및 대부장경호의 경부에는 밀집파상문, 집선문, 집선문+원점문 등 다양한 문양이 시문되어 있다. 이단각의 유개식대부장경호의 존재나 내경하는 경부를 가지는 장경호 등으로 보 아 1호가 5호보다 약간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이외 4호 출토품도 동시기로 생각된다. Ⅰ단계의 연대는 대략 5세기 중엽으로 추정된다. Ⅱ단계는 이단투창고배가 소량 확인되며 고배의 배신과 대각의 높이 비율이 1:1에 가깝고 대각은 凡 자형으로 외반된다. 개신의 상면에는 삼각집선문이 시문되었고 18호 석곽묘의 경우 이단투창고배와 함 께 부가구연장경호가 공반된다. 부가구연장경호의 경부는 직립에 가깝게 외반한다. 부지리고분군 내에 서 전형적인 단각고배의 형태가 확인되기 이전의 시기로 고배배신 및 대각의 형태가 소형화되는 등 과 도기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부가구연장경호 역시 경부가 거의 직립에 가까워 다음 단계의 강하게 외반하는 구연과 달라 이른 시기 속성을 보여준다. 7호 목곽묘, 10호 석곽묘, 18호 석곽묘가 해당되며 연대는 5세기 후엽으로 생각된다. Ⅲ단계는 전형적인 단각고배가 부장되는 시기로 부지리유적 내에서는 석실묘 축조 이전 단계에 해당 한다. 고배는 16호 석곽묘에서 무투창고배가 확인되지만 대부분 대각 하부에 돌대가 돌아가는 형태로 각의 상단에 투창이 3개 뚫려 있다. 개와 고배배신의 결합형태가 구형이며 대부분 유개식이다. 개는 단 26) 李 熙 濬, 1998, 4~5세기 新 羅 의 考 古 學 的 硏 究, 서울 大 學 校 大 學 院 考 古 美 術 史 學 科 文 學 博 士 學 位 論 文. 金 龍 星, 2003, 皇 南 大 塚 南 墳 의 年 代 와 被 葬 者 檢 討, 韓 國 上 古 史 學 報 42. 김용성, 2009, 신라왕도의 고총과 그 주변, 학연문화사. 최병현, 2011, 신라 후기양식토기의 편년, 嶺 南 考 古 學 59. 최병현, 2014, 5세기 신라 전기양식토기의 편년과 신라토기 전개의 정치적 함의, 고고학 연구자별 상대편년은 대체로 유사하나 절대연대와 관련한 연대차가 유존하므로 최근 5~7세기 대 유물의 편년을 종합고 찰한 최병현의 안을 토대로 기술하였다. 185

188 추형 손잡이가 부착되었고 개신 상면에 삼각집선문과 콤파스문인 반원점문이 새겨져 있다. 16호의 경 우 단각고배와 함께 경부가 강하게 외반하는 대부장경호가 공반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대부장경호는 매 납되지 않고 단각고배, 단경호, 합이 주요 기종으로 매납되는 시기이다. 합은 21호와 9호 석곽묘에서 확인되었는데 대각의 투창의 유무, 기면의 분할에 따른 문양대의 위치 등 9호가 늦은 속성을 가지고 있 다. 21호 출토 합은 기면이 돌대에 의해 다분할되어 있으나 문양은 시문되지 않았고 대각에 투창이 뚫 려 있다. 16호, 23호, 21호 석곽묘가 해당되며 6세기 전반으로 생각된다. Ⅳ단계는 주로 석실묘 출토품이 해당되며 단각고배, 단경호가 주요 기종으로 매납되었고 석실 내부 에서 전단계에 확인되지 않은 병, 기와, 전이 새로이 확인되었다. 고배는 대각의 길이가 현저히 짧아져 무투창단각고배가 주로 확인되며 개신 상면에는 삼각집선문과 반원점문이 전단계에 이어 계속 시문되 었다. 전대와 비교했을 때 고배의 형식학적 구분은 크게 확인되지 않는다. 13호 석실묘의 경우 그은 무 늬인 삼각집선문, 반원점문과 함께 찍은 무늬인 소국화문이 각 단위별로 새겨져 있다. 9호 출토 합은 보 주형 손잡이에 개신 전면 및 완신에 삼각집선문과 반원 점문이 시문되어 있으며 모두 그은 무늬이다. 9호 석곽 묘, 13호, 20호 석실묘가 해당되며 인화문토기의 편년 을 근거로 대략 6세기 후반으로 비정코자 한다. 철기유물은 총 30점이 확인되었으며 종류 및 구성비 율을 보면 도자, 이식, 철탁, 도자형철기, 철겸 순으로 [삽도 7] 금속류 현황 확인되었고 농 공구류가 61%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 한다. 도자 철겸은 삼국시대 중 소형 고분군에서 주 로 확인되며 6세기 대 이후 부장유물 수의 감소에 따라 자연히 매납량이 적고 형태변화도 거의 없다. 본 유적에서 도자와 철겸이 함께 확인된 경우는 16호 석곽묘뿐이고 개별 한 점 씩 부장되어 있는 경우 가 다수이다. 그 다음 많은 수가 확인된 유물은 의기류인 철탁과 철령으로 16%를 차지한다. 철령과 철탁은 모두 17 호 석곽묘 출토품으로 북단벽 인근에서 겹쳐진 상태로 출토되었다. 철령은 본체와 뉴를 일체로 만든 주 조품이며 외면에 직물흔이 확인된다. 철탁은 모두 4점이 확인되었으며 0.1cm 두께의 철판을 말아 제작 된 단조품이다. 4점 모두 평면형태가 원추형이다. 철탁의 출토 예를 살펴보면 인근 경주 제내리유적 14호 석곽묘에서는 철제지팡이와 함께 다수의 철탁 이 확인되었다. 보고자는 철제지팡이에 철탁을 결구한 형태로 이는 종교지도자의 무구 또는 제구로 판 단된다고 하였다 27). 8)9) 철탁의 연구성과에 따르면 6세기 대 이후 횡구 횡혈식석실분을 중심으로 출토예가 많으며 대부분 표 면에 유기물흔이 남아 있고 주위를 천으로 장식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매장공간의 중앙에서 확인된 경우 피장자의 허리춤에 착장하여 부장되었을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28). 27) 전게서 24) pp.342~ ) 金 東 淑, 2000, 嶺 南 地 方 의 6~7 世 紀 代 墳 墓 出 土 鐵 鐸 에 관한 硏 究, 慶 北 大 學 校 考 古 人 類 學 科 20 周 年 紀 念 論 叢, 慶 北 大 學 校 人 文 大 學 考 古 人 類 學 科. 186

189 본 유적 17호와 제내리유적 예를 보면 모두 석곽묘에서 확인되었고 최근 발굴조사된 김천 용전리유적 4-1호 석곽묘 29), 구미 신당리유적 6호 석곽묘 30) 등 경주 이외의 지역의 석곽묘 출토 예가 왕왕 확인되 고 있는 점으로 보아 6세기 이후 다양한 묘제에서 매납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토위치 역시 북단벽 동장벽에 접해 확인되므로 착장형 보다는 두부쪽에 부장된 경우이므로 출토정황에 따른 다양한 매납방 식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10)11) 29) 경북문화재연구원, 2013, 경북김천혁신도시부지내 金 泉 龍 田 里 遺 蹟 Ⅱ-1 券 -, p ) 경북문화재연구원, 2015, 구미 국가산업 제4단지 확장단지 내 구미 신당리유적Ⅱ-3구역-, p

190 [삽도 8] 부지리고분군 출토 토기의 각 단계별 유물현황 구분 개배 개 고배 장경호 대부장경호 단경호 배 합 기타 Ⅰ 1목-5 5석-32 1목-12 5석-66 1목-14 5석 옹-23 Ⅱ 7목-88 7목-92 10석 석 석-176 7목-95 Ⅲ 15옹 석 석 석 석 석 석-156 Ⅳ 9석 실 실 실 실 실-188 9석 실

191 [표 6] 분묘출토 유물 일람표 기종 토도류 금속류 연 번 유구호수 유 개 고 배 개 고 배 개 배 대 부 완 완 배 유개 파수 부배 파 수 부 배 유개 대부 배 대 부 배 잔 유 개 소 옹 소 옹 장란 형옹 유개 단경 호 단 경 호 장 경 호 (대) 호 유개 대부 장경호 대부 장경호 대 각 대부 (직구) 호 삼이 부호 병 합 장군형 토기 수 키 와 암 키 와 전 이 식 유 자 이 기 판 상 철 기 겸 형 철 기 도 자 도자형 철기 철 겸 철 령 철 탁 기타 합계 1 1호목곽묘 호석곽묘 호옹관묘 호제사토기 호석곽묘 호목곽묘 호목곽묘 호목곽묘 호석곽묘 호석곽묘 동체편 호석곽묘 호석곽묘 호석실묘 호옹관묘 호석곽묘 동체편 호석곽묘 호석곽묘 호석실묘 호주구 호석곽묘 동체편 호석곽묘 호석실묘 호목곽묘 호석곽묘 호석실묘 호석곽묘 2 2 계

192 Ⅵ. 맺음말 부지리유적은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산277-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표조사 시 부지리추정고분 으로 보고된 곳으로 文 化 遺 蹟 分 布 地 圖 의 부지리고분군Ⅲ 으로 명명된 구릉의 남쪽 일부에 해당한다. 유적은 해발 63~68m의 낮은 구릉사면에 입지하고 있는데 유적의 동쪽부분은 기존 의 도로 조성에 의해 단애면을 이루고 있다. 유구는 약간의 완만한 경사면을 이루고 있는 부분에서 확인 되었다. 유적에서 확인된 유구는 삼국시대의 목곽묘, 석곽묘, 석실묘, 옹관묘, 수혈유구 등 총 29기의 유구가 확인되었고, 유구는 급경사를 이루는 동쪽부분을 제외한 전면에 분포하고 있다. 유물은 개, 고배, 개배, 파수부배, 단경호, 장경호, 대부장경호, 이식, 판상철기, 철탁, 철령, 철겸 등 총 339점이 출토되었다. 유적내에서 4가지 유형의 무덤이 조성되었는데, 그 중 석곽묘의 비중이 높고 서로 중복조성된 예는 없다. 유물부장은 대체로 양단부장이며, 9호는 별도의 부장곽을 축조하였는데 군위 고곡리유적, 성주 성산동유적, 경주 사라리유적 등에서 유사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목곽묘 조성을 필두로 석실묘까지 6세기대에 서로 혼재하는 양상이 보인다. 유물은 토도류의 출토 비중이 가장 높으며 기종별로 보면 유개고배가 많이 출토되었고, 철기류는 농 공구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17호 석곽묘에서 출토된 철탁과 철령은 김천 용전리유적, 구미 신당리 유적, 경주 제내리유적의 6세기대 석곽묘에서 출토사례가 있다. 출토유물로 보아 유구는 유적의 남쪽에 서 북쪽으로 갈수록 시기가 늦어짐을 알 수 있었고, 유적의 조성시기는 5~6세기대로 6세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경주지역 5~6세기대 고분문화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경주지역 하위집단 무덤의 성격과 특징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자료를 확보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도로구간이라는 제한된 범위만 조사되었기에 이 구릉 일대의 고분군을 파악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으며 추후 이 일대 를 조사할 수 있는 기회로 기초 자료가 축적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190

193 Research Report of Antiquities Vol. 226 The Buji-ri site, Gyeongju 2015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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