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인 지회 2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대대급교회 부흥에 군선교 활성화 답 찾자! 9월 1일 세미나 개최 1:1 결연 후 대대급교회 변회된 사례 발표 동부 지회 특전사 사자교회 새 성전 헌당 군선교교역자 노고에 감사 표해 대대급교회 위한 선교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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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날까지, 비전2020을 향하여 신 앙 전 력 화 민 족 복 음 화 기독인재양성 국가발전기여 기독문화창달 2016 한국교회 군선교 핵심사역 1.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건축 2. 진중수세신자의 자대정착과 양육(대대급교회의 영적부흥) 3. 비전2020실천운동 사역계속(전도, 세례, 양육, 연결, 관리) 4. 선샤인 캠페인 계속(사고가 없는 건강한 병영 만들기) 5. 군선교연합회 정기후원 참여( ) 창간 1987년 1월 22일 구독문의 : (02) ~4 (국)7746~8 제314호 2016년 9월 30일(금요일) 발행 극동방송,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향한 성도의 후원 결집 한국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열망으 고백했다. 정영숙 권사도 연무대군인 로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의 벽돌 교회에 갈 때마다 큰 감동을 느낀다 이 한 장, 한 장 쌓이고 있다. 특히 9월 며 좁은 공간에 빽빽하게 앉아 있는 28일에는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 장병들을 보면서 새 예배당이 더욱 절 사)이 특별생방송 모금 프로그램을 편 실해 졌다 고 전하기도 했다. 9월 28일 생방송 건축후원 모금 실시 약10억원 헌금 결실 집 팔아 1억 헌금 약정도 엄마, 아빠 마음 한 곳에 군목파송 각 교단 등도 약정금의 빠른 시일 내 완결 재확인 자, 자녀를 군대 보낸 어머니 등의 인 아직 분담금을 헌금하지 못한 교단은 터뷰가 방송됐다. 또 그 교단별로 연무대군인교회를 위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이 군 종목사 파송 40주년 기념사업으로 진 해 기도하며 새 예배당 건축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 행되고 있는 만큼 각 교단의 관심이 모 현재 모금된 건축후원금은 현 성, 연무대군인교회와 관련한 사연들 메인패널의 대화 중간 중간에는 육 이고 있다. 군선교연합회에서는 9월 재까지의 모금액은 8,570,055,715원 을 소개하면서 청취자의 마음을 움직 군훈련소에서 근무하는 장병, 육군훈 각 교단별로 열리는 총회를 방문, 연무 (7월 31일 기준/군선교연합회 입금 였다. 련소에 자녀를 보낸 어머니 등의 전화 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에 대한 공감대 액-3,675,886,737원 연무대군인교회 입 인터뷰 내용이 함께 송출돼 청취자들 를 형성하기 위해 힘썼다. 금액-4,894,168,978원). 약 75억원이 더 이번 방송은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 특히 예장합동총회의 경우 당초 6억 헌금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연무대군 로 출근시간대인 아침 7~8시에 방송 방송이 진행되면서 많은 사연들 원이 분담됐지만 현재 7억 5천만원을 인교회는 군선교의 요람으로서 매년 됐다. 특별생방송은 민 군공동건축위 도 모였다. 지난 21일에 아들이 육군훈 헌금한 바 있으며 향후 분담금을 15억 약 20만 명에게 세례를 주고 있다. 하지 원장 김진영 장로와 연무대군인교회 련소를 수료했다는 한 여성도는 아들 원으로 증액, 헌금할 계획도 세우고 있 만 시설이 노후화 되고 비좁아 교회당 담임 김종천 목사, 군선교연합회 홍보 이 찬양만 불러도 위로를 받는 곳이 연 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을 찾았던 장병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 대사 정영숙 권사가 함께 연무대군인 무대교회이고 예수님을 모르는 전우 예장통합총회의 경우는 지난 26~29 나 기다리거나 다른 종교시설로 찾아 교회의 현장을 소개하는 한편 청년들 들도 교회를 가기를 원한다 면서 감사 일까지 열린 총회 기간 동안 군선교 홍 가기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상반 을 위한 건축비 후원을 호소했다. 의 인사를 전하며 건축비 후원에 대한 보부스를 마련해 연무대군인교회 새 기 중 헌당을 목표로 새 예배당이 지어 의지를 나타냈다. 예배당 건축을 독려했다. 이외에도 분 지고 있는 만큼 한국교회가 깊은 청년 담금을 모두 헌금한 교단은 교단별로, 사랑을 보여 줄 때임에는 틀림이 없다. 배당 건축비 모금을 위한 특별방송으 특히 김종천 군종목사는 연무대 의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9월 28일 하루 동안 전화안내로 섬김을 다한 국군중앙교회, 연무대군인교회의 성도, 군선교연합회 상근사역들의 모습. 군인교회의 담임으로서 가슴 따뜻해 또한 한 전도사는 7년 전부터 연무 지는 사연을 소개하는 등 현장의 이야 대군인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힘을 모아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공감대를 형 최근 시력이 안 좋아져 거의 안보일 지 을 세우겠다는 단체, 손자 5명이 군생 1구좌 10만원, 장의자 50만원, 기 성했다. 한번은 한 장병이 초콜렛파이 경이 됐다면서도 가진 재원을 전부 헌 활을 하고 있다는 노 권사까지 크고 작 둥 100만원, 1평 300만원으로 구성된 한편 이번 방송은 9월 28일 특별생 로 헌금을 했더란다. 마음에 너무 감 금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오기도 했다. 은 손길이 연무대를 향해 모아졌다. 후원약정으로 진행된 이번 모금방송을 방송 일주일 전인 9월 20일부터 건축 통해 약 5억 여원이 헌금된 것. 입금 기 당위성을 담은 1분 토킹방송이 편성됐 준이기 때문에 약정 금액까지 헌금된 으며 22일부터는 육군훈련소장 서상 특히 군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 건축에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을 합치면 이번 방송을 통해서만 약 10 억여 원의 건축비가 모금된 것이다. 동이 되서 다음 주에 광고를 했는데 이밖에도 부모로부터 땅을 증여받 초콜렛파이가 엄청 쌓였다고. 그것을 았는데 이것을 매매한 비용을 헌금하 보며 이 아이들에게 연무대군인교회 겠다는 성도와 집이 팔리면 그 중 1억 먼저 군 생활을 경험하고 군인교회 다면 모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 국 장로, 육군군종목사단장 이정우 군 에서의 은혜는 맛있는 간식보다 더 기 원을 헌금하겠다고 한 성도, 독거어르 를 통해 은혜 받은 선배로서 아버지와 인다. 여기에 특별 생방송에 앞서 진행 종목사를 미롯한 12명의 군종목사, 군 다려 지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고 신, 폐지를 주워 파는 어르신과 함께 형님들이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된 사전홍보 방송을 통해 모인 4억여원 에서 예수 믿고 목회의 길을 걷는 목회 이 한 곳으로 모인 시간이었다. 더 좋은 군선교교역자 시스템 위해 머리 맞대 제16회 심포지엄서 군목, 교역자 파트너십 주제 개선책 내 놓는다 감신대, 감리교군선교회, 광림 예수소망 로고스 사랑의 경동 안동성결 신반포중앙교회 후원 육군 제1970부대 우리는 명절감사예배 드려요 합동제사는 인권침해 여지 전 군에서 감사예배 드려지길 육군 제1970부대 한마음교회(담 한국군선교신학회(회장 이종윤 목 이를 위해 10월 6일 감리교신학대학 사), 한국군선교연구소(소장 소강석 목 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제16회 군 사) 정책분과위원회(분과장 정재원 군 선교신학심포지엄에서 군종목사와 군 한국 군종목사단에서는 심포지엄 후 종목사), 한국군종목사단(단장 황성준 선교교역자의 관계를 중심으로 효율적 군종목사)이 함께 군선교교역자 제도와 운영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건축헌금참여안내 02) 군선교연합회 041) 연무대군인교회 건축헌금온라인송금안내 공군 초대군종감 임동선 목사 별세 진중세례 등 고국군선교사역에 크게 기여 초대 공군군 롯한 각 군 신병교육대의 진중세례식을 사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여지 종감을 지낸 임 위해 미주 예비역 군목회의 일원으로 가 있어 왔었기 때문. 동선 목사가 9 후원, 참여함으로써 조국의 군선교 사 역에 크게 기여했다. 들의 의견이 담긴 설문조사를 마친 상 임 서정식 목사)가 추석을 맞아 감사 태다. 예배를 드렸다. 대부분의 생활관에 서 목사는 부디 이것이 전군에 확 월 24일 소천했 서는 명절 아침마다 합동제사를 지 산되어 육, 해, 공군, 해병대 모든 부 다. 향년 93세. 1970년 LA 한인사회의 대표적 이민 각 군 군목단의 중령 이상으로 구성된 내게 되는 현 상황에서 같은 시간에 대에서 유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동양선교교회에 교회인 동양선교교회를 개척, 1990년 인 군선교 사역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 실행위원회를 소집, 심포지엄의 결과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은 각자의 종교에 따라 의미 있는 명절 따르면 지난 9 원로목사로 추대되기까지 담임목사로 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으로 제도개선책을 내놓을 것으로 신선한 시도로 보인다. 의식이 거행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월 10일까지 남미 4개국 단기선교를 다 복음을 전한 고인은 1989년 월드미션대 머리를 맞대고 있다. 군선교교역자 시 군선교교역자 시스템 개선의 방향은 보인다. 또한 군종목사단과 군선교교역 대부분의 기독용사들이 절은 하지 그러면 개인의 인권이 더욱 더 보장 녀왔고 직후 폐렴증세로 입원 중에 일 학교 설립을 비롯해 7개의 신학대와 35 스템이 더욱 체계화, 전문화, 정예화 될 체계화, 전문화, 정예화이다. 이 세 가지 자협의회, 군목파송 10개 교단과의 회 않지만 서서 대기 하는 등의 모습으 된 선진 대한민국 군대가 될 것 이라 주일 만에 별세했다. 눈 감을 때까지 선 개의 지교회를 세우는 등 이민선교의 수 있도록 군선교교역자들의 대대급군 기준에 맞도록 군선교교역자들의 제도 의를 거쳐 최종 개선책을 국방부에 건 로 참여하게 되는데 강제성이 있어 고 당부했다. 교하겠다 고 고백하던 그대로였다. 세계적 선구자였다. 특히 임 목사는 소 인교회 사역의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적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 의할 예정이다. 유교식 제사를 드리지 않는 기독용 는 것이 골자다. 를 위해서 군종목사들과 군선교교역자 특별히 임 목사는 지난 1995년부터 2011년까지 거의 매년 육군훈련소를 비 천하기 직전까지 90세가 넘는 고령에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집회를 인도했다.

2 종합 경인 지회 2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대대급교회 부흥에 군선교 활성화 답 찾자! 9월 1일 세미나 개최 1:1 결연 후 대대급교회 변회된 사례 발표 동부 지회 특전사 사자교회 새 성전 헌당 군선교교역자 노고에 감사 표해 대대급교회 위한 선교비 전달 세례와 위문 활동 이어가 군선교연합회 경인지회(이사장 권용각 감 독/지회장 박정일 목사)는 지난 9월 1일 선 특전사령부 사자교회(담임 이경수 군 린교회(담임 권구현 목사) 세미나실에서 군 종목사) 새 성전이 25일 헌당됐다. 사자 종목사, 군선교교역자, 자매교회 관계자 등 교회 새 성전은 특전사령부에 부대이동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급교회의 성장을 함에 따라 건축된 것으로 국가예산이 투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입됐다. 새 성전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세미나에서는 특별강의와 함께 사례 그간 사자교회를 담임했던 역대 담임 군 발표 등을 통해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교제 종목사들이 함께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의 시간을 가졌다. 빛냈다. 지회장 박정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세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라는 찬양으로 미나는 17사단 군종참모 정한진 목사의 기 시작된 예배 및 헌당식에서는 박동현 군 군선교연합회 동부지회(지회장 한용국 목 베풀었고 이어 9월 3일은 2사단 기드온교회 도와 이사장 권용각 감독의 인사말 순으로 종목사(비호여단)가 기도를 정영준 군 사)가 대대급교회에서 사역하는 군선교교역 (담임 성일현 군종목사)에서는 원주중부장 진행됐다. 종목사(경기동부군목단 총무)가 성경봉 자들을 초청,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9월 로교회 후원으로 79명의 병사들에게 진중세 독을 했다. 8일 임원회의를 개최한 동부지회는 회의 후 례식을 베풀었다. 아울러 11사단 사자교회 권 감독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로든 지휘관을 전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우중대 스가랴교회 이혜정 목사의 사례와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굳게 사역하시는 대 것 이라고 지휘관 전도에 대한 중요성을 강 예본교회(담임 조환국 목사)와 자매결연한 이어 이정우 군종목사(육군군목단 단 대대급교회 활성화와 병사들의 신앙심 고취 (담임 손준철 군종목사)에서는 9월 17일 예 대급 목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조하는 한편 더 중요한 것은 담임목사의 사 1175야공단 사랑의157교회 이대한 목사의 장)는 마태복음 16: 13~19 말씀을 인용 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선교교역자들의 수 장통합 함해노회 군선교부후원으로, 9월 24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서 사명을 다해주는 명감과 지속적인 목회가 첫째 관건이며 둘째 자매결연 이후의 변화에 대한 사례가 발표됐 해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라는 제목의 말 고와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자리를 마 일은 21사단 기드온교회에서 주님의 교회 후 한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기에 우리경인지회 는 목회자의 본질적 접근, 즉 새벽기도회와 고 예본교회 전도부장의 교회가 할 사역에 씀을 선포했다. 련했다. 또한 이와 합께 1군 지역 대대급교회 원으로 164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지원을 아끼지 않을 주일성수 온전한 십일조 등을 지키며 가르치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것 이라고 말했다. 는 목회가 특수목회를 하는 여러분에게 더 이어 전 국방대학원교회 담임 김홍태 목사 중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자교회 새 성전은 지하 1층을 한편 경인지회는 지난 2월 17일 32개 지역 포함한 지상 2층으로 건축됐다. 대진면 교회가 육군 제17사단 내 32개 대대급교회와 적 6,480 (1,964평), 연면적 1595 (483 가 특별강사로 나섰다. 그는 대대급교회의 이날 세미나에서는 자매결연 활성화 토론 1:1 결연을 맺고 군선교에 동참하기로 하는 평)으로 지어졌으며 공사는 2013년 3월 활성화 방안 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회도 함께 개최됐다. 인천 계양구 단비교회 등의 지역의 일반교회와 대대급교회이 1:1 부터 2016년 7월까지 진행됐다. 군인교회 특성을 잘 파악하여 어떤 방법으 (담임 이영선 목사)와 자매결연한 17사단 토 사역에 앞장서오고 있다. 오고 싶은 군인교회? 사모에게 답을 찾다 나는 누구인가? 메시지 전해 인생 가치 찾을 것 주문 9월 1~2일 예장합동 군선교전략 캠프 사모 간증에 감동 고백했다. 일반교회와 달리 사례금도 없 다. 그는 군생활 21개월을 보람되게 보내기 을 뿐더러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위해서는 폭넓은 사귐과 독서를 해야 되고 군 문제가 내심 마음에 걸렸다고. 생활을 하면서 나와 나 자신, 나와 이웃, 나와 정 사모는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내가 환경, 나와 절대자와의 관계를 돌아보아야 한 사역하지 네가 사역하냐? 고 물으시며 의 다 며 내 인생의 가치를 찾고, 절대자를 통해 무감도 자그마한 순종 이라고 알려주셔 무너진 관계가 회복되어야 나를 찾을 수 있는 서 힘이 됐다 고 말했다. 처음에는 용사들 강연이 끝난 후 한 장병은 지금까지 장래 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가 2016년 9월 13일 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했는데 교육을 받고 나 육군 제2공병여단 장병들의 일일 멘토로 나 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내 자신을 찾을 수 섰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9월 24일에는 삼겹살을 들고 36사단 신교 대를 찾았다. 올해 들어 신교대 상승교회에 서 세례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훈련교관 어졌다. 지난 8월 28일 육군 제36사단 상승교회(담 과 조교들에게 삼겹살로 위문 한 것. 동부지 임 유무열 군종목사)에서 강원노회(백석)후 회 관계자는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원으로 240명의 병사들에게 진중세례식을 알리는 복된 시간을 나눴다 고 전했다. 위문, 세례 특명! 하나님을 전하라 삼겹살 위문으로 하나님 나라 전하는 계기 만들어 서, 무너진 관계의 회복을 장병들에게 주문했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군선교 한편 진중세례식과 신교대 위문 활동도 이 강원영동 지회 순복음춘천교회, 2군단 공병여단서 종교교육 실시 기회가 주어진다 고 말했다. 병사들을 위한 선교비도 함께 전달했다. 처음에는 군선교사역을 부정적이고 이 무서운 군인아저씨로만 보였는데 시간 냉소적으로 보았는데 지금은 그들이 나의 이 지나면서 딸 들과 비슷한 나이의 청년 아들이이에요. 으로 보였고 또 시간이 지나니 아들로 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아산온천호텔에 여 엄마의 마음으로 용사들을 대하게 되 서 열린 2016년도 제 10회기 합동교단 총 었다는 고백이다. 정 사모는 사모는 엄마 대대를 순회하며 나는 누구인가?(병영생활 한편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 회군선교사회(회장 이강배 목사) 군선교 의 손길을 느끼도록 내 가족처럼 용사들 강원영동지회(지회장 최선길 목사)가 육 속의 자아정체성 형성) 라는 주제로 안보특 를 실천하는 순복음춘천교회는 논산 육군훈 전략캠프 에 참가한 군선교교역자들을 감 을 대하고 용사들이 사모에게 대접을 받 군 제22사단과 23사단 등 지역 내 부대에서 별 종교교육을 실시한 것. 련소 진중침례,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 동하게 한 사모의 간증이다. 는 느낌이 들게 해야 한다 면서 용사들이 세례와 위문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오고 싶은 교회를 만드는 사역을 하는 것 이번 특별 강연에서는 방문하는 부대마다 례 및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 부활절 계란 나 임훈진 목사를 내조하고 있는 정복순 지휘과과 모범 사병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 누기, 사랑의 온차 보내기, 15사단 초급간부 사모는 군선교전략캠프 사례발표자로 나 는 한편 간식을 제공해 위문의 의미도 함께 행복플러스 행사, 기하성 군종목사 간담회, 와 군선교교역자의 사모로서의 삶을 나눴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려움을 당하 담았다. 특비 강연 중간 마다 특전사와 대통 2군단 연합 찬양제, 7사단 군종병 신앙수련 다. 정 사모는 군인교회에서의 사모의 역 고 있는 군선교사들과 교회 리모델링하는 령 경호실 생활을 나누면서 특공무술도 선보 회, 15사단 MCF 조찬기도회, 군장병 문화활 할을 소개하면서 처음에는 군선교사역 하고 있는 교회를 돕는 모금을 진행해 전 여 더욱 흥미로운 시간을 만들었다. 동, 문서보급, 장병위문활동 등으로 헌신하 을 부정적이고 냉소적으로 바라봤다 고 달하기로 하기로 했다. 장병들에게 최고 인기인 삼겹살 위문도 이 어졌다. 9월 8일에는 23사단 59연대 맹방소 9월 3일에는 22사단 동해군인교회(담임 박충환 군종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강 이 사모의 역할 이라고 강조했다. 게 세례를 베풀었다. 동노회 군경부의 후원으로 120명의 장병들 초 80명의 장병들에게 삼겹살로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동해청운교회에서 후원했다. 22일에는 강릉중앙감리교회 군선교회가 나섰다. 군선교회의 후원으로 하조대소초 50 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이어 11일에는 23사단 동해안등대교회(담 명에게 삼겹살을 대접하고 위문할 수 있었던 임 전준택 군종목사)를 방문, 강원동노회 여 것. 강릉중앙교회는 29일에도 22사단 55연대 고 있다. 전도회연합회의 후원으로 164명의 장병들에 279포병 70명을 위문했다. 제3야전군사령부 선봉대교회 60만 국군 장병을 그리스도에게로 이 목사는 강연을 통해 폭넓은 사귐과 독 표어 믿음의 진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마4:23) 육군 3군 예하 70명의 군종목사님, 381명의 군선교 교역자, 415동의 교회를 섬기는 군선교의 선봉교회 담임 이향인 군종목사 이사장 권용각 감독 지회장 박정일 목사 총무 이인구 목사 서기 황태하 장로 사무국장 오광열 장로 이 사 장 : 권용각 감독 명예이사장 : 이태수 목사 이 사 : 목사 - 강 대석, 강대식, 고신일, 김명완, 김창욱, 김흥규, 도상엽, 라건국, 박삼열, 손신철, 이동원, 장성현, 주승중, 윤보환 장로 - 김욱환, 오계수, 이정철, 이풍구, 허 돈, 황태하 집사 - 김준홍, 성현모 지 회 장 : 박정일 목사 총 무 : 이인구 목사 명예지회장 : 서승웅 장로 사 무 국 장 : 오광열 장로 부천지구회 : 지구회장 - 김창욱 목사 총무 - 김욱환 장로 사 역 자 : 상담/사무 - 정애순 목사, 손윤자 권사, 이선희 권사 찬양 - 남미향 목사 문화 - 김정호 집사 세 례 담 당 : 육군 제17사단 정한진 군종목사 자 원 봉 사 : 육군 제17사단 충성교회 여전도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경인지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사서함 호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18(구월동 ) 인천기독교회관 ) / FAX 032)

3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신앙전력화 3 특집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핵심은 필승의 정신전력 바른 사생관으로 강군 만들고 장병을 모범국민으로 1인 1종교갖기 통한 신앙전력화는 입증된 최고의 전력 단순한 종교생활에서 실제 전력화 되도록 제도적 뒷받침 필요 신앙전력화는 전군을 신자화함으로써 강한군대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특히 신앙 전력은 장병들의 사생관을 올바로 세우고 두려움을 이기게 함으로써 때로는 전쟁의 판도를 크게 바꾸어 놓는 무형의 전력이다. 특히 지난 1960년대 말 일어난 1인 1종교 갖기의 전군신자화운동은 1976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신앙전력화 라는 친필휘호제자로 전국의 정신전력의 절대적 가치로 자리매김 됐다. 그 로부터 40년이 되는 해를 맞는 시점에 최근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가안보와 국군장병들의 정신무장이 더욱 중요시됐다. 북핵문제와 사드배치 등으로 국가안보가 대내외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고 있는 것이다. 무장 공비가 출몰 잦던 1960~70년대 장병들의 마음 판에 심겨져 나라를 굳건히 지키게 했던 힘 신앙전력. 그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날의 신앙전력화운동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군대에서 전력을 평가할 때 크게 유형전력과 무형전 들의복음화를 통해 민족복음화를 이룬다는 선교적 목 력으로 나눈다. 유형전력은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힘 표와 기독교신앙적으로 바른 국가관과 사생관을 세운 이다. 병력, 장비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한 가지는 무 다는 목적으로 세워지게 된다. 군복음화후원회는 교파 형전력이다. 즉 장병들의 정신력 보이지 않는 힘이다. 와 교회를 넘어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만든 기관으로 기독교 군선교 후원 단일창구로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 싸워서 지지 않는 용기, 죽음을 무릅쓰고 전장으로 중이다. 뛰어들 수 있는 용기가 바로 무형전력이다. 이것을 위 해서는 바른 사생관은 필수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국 1980년대 들어 전군신자화운동이 잠시 주춤하게 된 군은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이 4대 종단을 자유 다. 1980년부터 외압에 의해 군대 내에서 종교를 강조 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 말라는 지침이 하달되면서 위기를 맞게 된 것. 그 바로 신앙을 통해 국군의 무형전력을 극대화시키겠다 속에서도 여전히 교회당은 지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주춤한 것도 잠시 군대 내에서 새로운 전도 는 것이다. 물결이 일어 났다. 1990년 육군 교육사사령관으로 김 부대원 전원에게 세례를 주고 신자 되게 하라! 진영 중장이 부임하면서 부터다. 그는 소속 군종목사 를 초청, 개인적으로 1000만 원을 헌금해 십자가 달아 주기 전도세례운동 을 시작할 것을 요청했다. 신앙전력화는 곧 전군신자화 이를 바탕으로 1996년 2월 국가는 애국애족 운동, 다. 전군신자화운동이라는 말은 군은 신앙전력화운동, 교회는 21세기 기독교운동 을 하자는 비전 2020 실천운동 이 시작됐고 여전히 이어 한국이 낳은 전혀 새로운 용어 이며 국제적으로도 뜨거운 관 심을 받고 있는 운동이다. 군대 국군장병들의 신앙전력화를 위한 군종활동에 필요한 기동력 확보를 위해 오타바이를 기증하고 있는 군선교연합회 설립 자 고 한경직 목사. 지고 있다. 진중에서 세례받은 장병들은 1004군인교회 를 통해 양육되고 지역교회로 연결돼 전역 후에도 신 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내에서 1인이 기독교, 천주교, 결국 1970년 9월 16일 1군사령부에서 열린 사단급 1차 진중세례운동이 전군에 걸쳐 시작된 것. 1971년 9 불교, 원불교 중에서 1종교를 갖 이상 감독 군종장교 회의를 개최하게 됐는데 이 자리 월 21사단 66연대에서 당시 연대장이던 유정묵 대령 제2차 진중세례운동이 확장되면서 1997년 4월 19일 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 에서 신자화 운동에 대한 지침이 정식으로 하달됐다. 이 전군신자화운동은 지휘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 7200명이 세례를 받았고 매년 약 20만 명이 세례를 받 다며 153명의 장병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는데 제1차 는 수준에 이르게 됐다. 전군신자화 운동의 으로써 모든 병력을 신자화하 문을 연 한 신 장군. 겠다는 20세기 큰 기적 중의 기 사고자 수 급감, 효과 만점 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나는데 2012년 5월 19 진중세례운동의 불씨가 됐다. 곧이어 1971년 11월에는 보병 26사단에서 1,460명 일 육군훈련소에서 9519명(수세 8506명, 축복기도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이 전군신자화운동은 군종장 1960년대부터 시작된 전군신자화운동의 효과는 당장 이, 12월에는 5사단에서 1,005명이 이듬해진 1972년 명)이 모인 가운데 세례식이 열렸다. 이는 세계 최 교가 아니라 종교를 갖고 있지 않던 한 장군에게서 시 피부에 와 닿을 정도였다. 전군신자화운동이 태동됐던 1 월 28사단 81연대에서 1,009명이 세례를 받는 등 진중 대 규모 단회 진중세례 결실 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작됐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장군을 통해서 군복음화 군사령부는 1971년 군종업무 지침에 이 운동을 정식으 세례식의 규모가 커졌다. 가 불길처럼 번져 나갈 수 있도록 앞서 일하고 계셨던 로 채택했는데 이 운동이 진행되면서 사고사수가 급감 그러던 중 1972년 4월 기적적인 일이 벌어진다. 당 받고 있으며 매주 기쁨과 찬송이 드려지고 있다. 또한 것이다. 한 것이다. 즉 신자수가 많아질수록 보호사병의 수가 감 시 20사단 군종참모였던 김태동 군종목사와 전 사단 1004군인교회에서는 260여명의 군종목사들과 400여 소됐고 군의 각종 사고들이 눈에 띄게 줄어 든 것이다. 군목들의 헌신으로 인해 3,478명 수세라는 기적적인 명의 전담 군선교교역자들로 하여금 장병들이 양육되 일을 만들어 낸 것이다. 고 있다. 전군신자화를 통한 신앙의 전력화는 여전히 당시 1군 사령관 한신 장군은 군내에 보호사병 즉 여전히 육군훈련소에서는 매년 7~8만 명이 세례를 출감자 이상 성격자, 무의탁 사병, 극빈가정 출신 사병 전군신자화운동의 뚜렷한 성과를 확인한 육군은 등 군의 문제 장병이 13,000여명이나 된다는 보고를 받 1974년 인사 사업 중에서 1973년 말 48%였던 종교인 이 같은 진중세례는 현재까지 이어져와 연간 15만 았다. 이는 1개 사단의 병력으로 국력의 낭비이며 군대 수를 50%로 증가시키기로 정책사업을 책정하고 전군 ~20만에 육박하는 세례신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황 내의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한 장군은 깊이 고 에 시달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전군신자화 운동은 육 금어장이 되고 있다. 민할 수밖에 없었다. 군에서 정책적으로 권장하는 업무로 진행하게 됐고 군 그가 문제장병을 해소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전군신 종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자화 운동이다. 부대를 살펴보니 문제없이 군대생활을 하는 장병의 대부분이 신앙을 갖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에 그는 문제장병 전부를 교회로 보내 신앙생활하게 세계 어디에도 없는 대한민국 군선교 신앙전력화의 두 가지 의미 1976년 당시 육군 14대 군종감을 역임 중이던 문은 였고 이로 인해 많은 효과를 보게 됐다. 두려움을 용기로, 신앙으로 무장하라 오늘까지 일해오신 하나님께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 화 휘호를 받아 전군 각급부대에 전파했으며 현재까지 다고 볼 수 있다. 첫째는 국가의 안보가 위기사태일 수 의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남겨두신 것으로 해석할 수 군종병과의 이념으로 그 뿌리를 내리고 있다. 록 장병들의 정신전력은 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무 있는 대목이다. 성장한 군선교, 컨트롤타워 필요 려 신앙전력화에 불이 활활 타오르게 되는 계기가 됐 하게 군복무에 임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신앙의 철판 해지고 인성교육이 부족해짐에 따라 점차 젊은이들이 으로 가슴을 무장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군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재밌게도 군대에 갔다 온 청년들이 전역 후에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사드배치 문제와 북핵문제로 령관의 의지에서 시작된 운동을 통해 1970년 7만 8천 가 늘어났고 진중세례식이 곳곳에서 행해짐에 따라 한 시국이 어려운 때에 게다가 몇몇 장성들의 군납비리 1백76명이었던 군내 기독교 신자수가 1987년에는 그 국교회는 군선교를 효율적으로 후원하고 컨트롤하기 문제로 안보가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이 상황 속에서 장 군대는 광야대학이다. 그곳에서 배우고 느끼고 변화 두 배를 훨씬 뛰어넘는 18만8천4백39명이 된 것. 위한 기구의 필요성에 절감했다. 그렇게 세워진 것인 병들이 더욱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신앙으로 된다. 우리가 군선교를 하는 이유는 신앙을 전수해줌 군복음화후원회 현재의 군선교연합회다. 무장시켜야 한다는 사실이다. 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을 만드는 것이다. 전군신자화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신자들이 군복음화후원회는 1972년 5월 29일 60만 국군장병 국은 국가 안보와 군 정신 무장 강화에 특별히 관심을 군신자수(명) 군사고자수(명) 신앙전력화는 끝나지 않아 통해 한국교회는 분명히 발전해 왔다 , , , ,102 19,248 오히려 그 삶을 잘 개척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둘째는 신앙전력화가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을 기억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군에서 일어난 전군신자화운동을 군신자수 증가 대비 사고자수 감소 현황 다. 당시 북한에 비해 경제적, 군사적으로 열세였던 한 디에 두어야 되는냐가 모든 지휘관의 고민이 될 수밖 셋째는 교육의 측면이다. 핵가족과 이기주의가 만연 전군신자화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신자수 연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자연히 정신무장의 구심점을 어 장공비 침투 중으로 시국이 어려울 때 장병들이 담담 에도 없는 대한민국의 군선교의 씨앗이 되었다. 1군사 늘어났고 맘모스 합동진중세례식이 시작되게 된다. 제 1 21사태와 울진 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은 오히 에 남겨 두셨다. 한 신 장군을 통해 군선교의 길을 열고 신앙전력화는 대한민국에 세 가지 큰 의미를 전달했 이같은 노력은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는 세계 어디 군종장교들은 보호사병 선도를 위해 전력을 기울 하지만 하나님께서 군대라는 황금어장을 한국교회 식 목사는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6월 26일 신앙전력 하고 그들에게 세례를 주어 성실한 신자로 만들라고 지시했다. 진행 중이다. 전군신자화운동은 1976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신앙 전력화 라는 친필휘호제자로 전국의 정신전력의 절대적 가 치로 자리매김 됐다. 14,708 11,200 9,041 하지만 현재 한국교회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세 대한민국에서의 신앙전력화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 상에서도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 매년 기독신자수가 다. 군종목사들과 군선교교역자, MCF들로 말미암아 줄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는 이제는 특별한 내용도 아 여전히 군에 복음이 선포되고 장병들이 신앙으로 양육 니다.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에 없었다. 이를 위해서는 대대급교회의 부흥이 절실하다. 훈련 1969년 1군사령관으로 취임한 한 신 장군은 정신무 소에서 세례를 받았더라도 여전히 갓난아기와 같은 신 장강화는 곧 전군을 신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앙이기 때문이다. 군종목사를 중심으로 군선교교역자 당시 1군 군종참모인 한준섭 군종목사(대령)에게 군종 와 MCF들이 힘을 합쳐 대대급교회를 살리는 일에 앞 활동 강화를 지시하게 된다. 장서야 할 때이다. 곧 두려움을 이기는 힘을 신앙에서 찾겠다는 한 장 특히 한 신 장군과 김진영 장로의 경우처럼 믿음의 군의 의지가 반영됐다. 1 21사태와 울진 삼척 무장 공 지휘관의 헌신은 군선교에 있어서 절대적이라고 할 수 비 침투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모금된 방위성 있다. 믿음의 지휘관을 키우고 양육하는 일, 이들을 위 금이 군에 희사됐는데 한 신 장군은 그중 550만원으로 해 기도하는 일 지금 우리가 할 일이다. 오토바이 53대를 구입, 1군 산하 군종장교들의 기동용 군선교에는 기도와 물질후원이 절실하다. 여전히 비 으로 지급하며 군종활동 강화를 요구했다. 가 새는 예배당이 존재하고 있다. 아직 교역자가 세워 또한 예하 부대를 순시할 때 마다 꼭 그 부대의 신자 지지 않은 대대급교회도 여럿 존재하고 있다. 현황을 묻고 비율이 적은 부대에 대해서는 신자가 적 군선교는 군선교 현장과 한국교회가 함께 만들어 나 은 이유에 대해 문책하며 부대장에게 먼저 솔선수범해 가는 곳임을 잊지 말자. 우리가 기도와 물질로 적극 후 서 교회에 나가라고 권고할 정도였다고 한다. 원할 때 군선교 현장은 진정한 황금어장으로 유지될 4성 장군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은 부대장들은 군 수 있다. 물을 주는 아볼로의 역할은 바로 한국교회가 종장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활동하도록 독려했고 이로 인해 신자수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된다. 1972년 육군제20사단 진중세례식 장면. 3,478명이 세례를 받은 이날 진중세례식은 당시 세계최대의 맘모스 세례식으로 기록됐다. 우측 사진은 세례를 집례하고 있는 한경직 목사. 청년전도의 문을 열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편집국>

4 목회 4 군목 칼럼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군선교교역자 향유옥합 다음 세대를 위한 말씀의 파수꾼, 군선교사 주여 나를 보내소서~(사6:6) 육군 제52사단 212연대 관동교회 선교는 어려운 과제가 따른다 자칫 족복음화의 지름길이 됨을 직시하 황금어장이라 말하는 군선교를 하면 신앙권면이 인권침해로 변질 면서 사명을 다하기까지 자랑스럽 시작한지도 어연 16년째가 된다. 되어 상급자도 간부도 함부로 말할 게 이 길을 가려한다. (1113공병단전도사 시절부터) 군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하지만 여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 대가 좋아 군인과 결혼하고 군교회 기에 굴복하여 물러 설수가 없는 곳 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를 섬기면서 군선교의 중요성을 알 이 군 선교의 중요성이다. 제아무리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 게 되었다 여러 부대를 거치면서 영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치라 (겔 3:17) ⑥ 절기(명절)에는 세례식과 특별 간식으로 ⑦ 매주 전입신병 환영과 끝으로 관동교회의 사역을 간략하 교육 ⑧ 전역자와 생일자축하 ⑨ 분 기별 신병교육을 한다. ⑩ 수시로 지 게 소개하려한다. 박연자 목사 섬긴다. ① 매일 새벽기도를 하고 있다. 간 휘관 및 간부를 방문하여 관계유지 부들과 군종들이 모여서 교회와 부 와 협조요청, 특별히 군선교의 중심 대와 나라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로 역활을 하는 ⑪ 군종형제들과 분기 하루를 시작한다. ② 수요일에는 단 별 단체외출과 단합을 통해 군선교 계별 성경공부 ③ 토요일에는 군종, 동력자임을 인식시킨다. 육으로 목말라하는 청년들을 보면 두루 찾아다닌다 해도 철통같이 깨 군종목사가 되어 군선교를 감당하 서 군 선교는 더욱 내게 필연이란 어 무장하는 자에게는 덤벼들 수 없 면서 성경이 새롭게 보일 때가 있다.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을 것이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주신 사명인지 확인하기 까지는 혼 처럼 온유하라는 주님의 가르침을 마다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세례를 찬양단이 모여 말씀 큐티와 청소, 찬 나의 소망이 있다면? 부대가 복음 란도 있었지만 결국 분명한 소명임 기억하면서...더구나 오늘의 군을 이 받고 중생의 체험과 변화가 되도록 양연습을 하고 ④ 주일예배는 오전 화 되고 관동교회의 모든 성도가 예 을 확신하고 지금의 군 선교 현장에 루는 신세대들은 물질만능의 사회 도와줘야 한다. 뿐만 아니라 몸이 늘 과 오후로 드린다. ⑤ 각종 훈련마다 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변화되는 서 있다.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나의 분위기와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 곤하여서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고 위문하여 말씀과 기도와 간식으로 삶을 사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군 관련 인사들이 예사 이경훈 군종목사 롭지 않게 보일 때가 많다. 모세가 군 (수도방위사령부 3033부대) 종목사님으로 보일 때가 있고, 다윗이 군 출신 왕으로 보일 때가 있다. 고넬 (육군 제52사단 212연대 관동교회) 료가 신실한 군인 집사님으로 보일 때 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신앙의 주님께서 원하시고 필요로 하셔서 고 자랐기 때문에 군생활의 참된 의 개를 떨 구는 저들에게 제대로 들리 가 있다. 군대 용어들이 등장할 때면 위기, 국가의 위기는 왜 왔을까? 백성 나 같은 부족한자도 쓰신다는 사실 미를 깨닫지 못할 때 절망하고 방황 는 설교를 하기위해 더욱 많은 설교 군 현장에서의 경험들과 오버랩될 때 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 을 날이 갈수록 깨닫는다. 뿐만 아니 하기도 한다. 예기치 못한 위기의 순 준비를 해야 한다. 복음의 본질을 더 가 많다. 시편 18편, 다윗의 승전 찬양 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하 라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목 간에는 뛰어난 학력이나 신체조건 욱 명확히 하면서도 장병들이 쉽게 에 나오는 하나님은 나의 요새, 나의 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심판할 것 회를 한다면 영적, 물적 모든 자원을 이나 부유한 생활환경도 아무런 쓸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피할 바위, 나의 산성이시라는 표현들 이라고 오랜 세월 경고해 오셨다. 그러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 모가 없다. 오직 기독교의 은혜와 진 언어와 눈높이로 복음을 전하려는 도 부대의 작전 상황들과 연관되어 보 나 백성들이 끝내 하나님의 말씀을 듣 혜를 늘 체험한다. 간식비와 비품들, 리의 복음만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노력이 필요하다. 소망하기는 군선 일 때가 있다. 오늘 군선교 현장에 서 지 않아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에 포로 본당리모델링, 교육관 건축 등을 통 된다. 군선교사로서 상처받고 좌절 교사로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 있는 우리 모두에게 그러하듯이 군대 로 끌려오게 된 것이다. 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체적으로 하는 젊은 영혼과 삶을 나누며 상담 하여 죽은 영혼을 살리며 잠자는 영 의 환경과 마주했던 성경의 사람들에 파수꾼은 자기 나라로 적군이 접근 경험하면서 사명이 다하는 그날까 하고 위로하는 이 일이 얼마나 보람 혼을 깨우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 게 하나님은 진정한 구원의 주님이셨 해 오는 것을 보면 나팔을 불어 자기 지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할 있고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따라서 하려 한다. 오늘도 한국교회의 주역 을 것이다. 백성에게 경고를 해야 한다. 백성들이 것을 다짐도 한다. 그러나 갈수록 군 군 선교는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해 이 될 장병들을 위한 군복음화가 민 초임지였던 강원도 원통의 GOP 연 그 나팔 소리를 듣고 경고를 무시해 대에서의 군선교 이후, 공병부대, 군수 서 적군이 이르러 그들을 덮치면 그들 부대, 병원부대들을 다니다가 수도 서 이 죽은 것은 자기들의 탓이 된다. 나 울을 지키는 수방사의 한 예하부대에 팔 소리를 들었지만 경고를 무시했기 오게 되었다. 7년 동안 전후방 시골 마 때문이다. 한편, 파수꾼의 나팔 소리 을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도회지에 를 듣고서 경고를 받아들인 사람은 자 서 군선교를 하게 되었다. 도심 속의 기의 생명을 건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전방 이라는 말이 있는데, 국민들의 평 파수꾼이 적군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 안한 삶을 위해서 부대 장병들이 밤낮 으로 GOP 부대처럼 어려운 근무를 서 병영 상담 착한아이 콤플렉스 내담자) 상담관님, 저는 참 이상해요! 상담자) 그래요... 형제님은 늘 타인 받기 위해 과도한 역할을 하는 것을 반 노감, 수치심과 두려움과 죄책감이 복 고도, 나팔을 불지 않아서, 백성이 경 누가 무엇을 시킬 때 저는 거절을 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훌륭한 성품을 복하게 되고 그렇게 하다 보니 자기주 합적으로 내면에 자리하고 있지요. 고를 받지 못하고, 적군이 이르러 어떤 잘하지 못해요. 제 옆에 있는 후임은 가지고 계시군요! 장을 하지 않고, 못하게 되는 순응하는 이러한 심리적인 문제로 인하여 낮 고 있다. 예배를 위해 소초에 주 1회, 선 사람이 죽게 되었다면, 하나님은 그 사 선임이 심부름을 시켜도 본인이 하기 살아가면서 이타적인 삶을 사는 것 내면의 심리적인 기제를 갖게 된답니 은 자존감을 갖게 되고 마음의 평안과 도활동을 위해 주 2회... 여느 GOP의 군 람이 죽은 책임을 파수꾼에게 물으시 싫을 때나 자기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은 참으로 훌륭하고 귀한 것이고 아무 다. 성장기에 그런 심리적인 기제를 사 기쁨을 상실하게 된다면 삶의 균형을 종목사님들처럼 열심히 군선교 활동을 겠다고 하셨다. 생각할 때면 하지 못하겠다고 거절하 나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은 아니랍니다. 용하도록 반복적으로 생활하다 보면 잃게 되겠지요. 이런 마음으로 계속해 항상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고 주 서 생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변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으로 자신 내면의 억눌림과 분노, 불안감 등을 버 도 모르게 굳어지게 되지요. 그렇다 보 려야 하겠지요. 그것을 버리는 것은 단 니 자신의 내면에 잠재력이 있음에도 번에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하면서 항상 초병 근무자들을 만나고 최근 군선교를 다음세대 선교의 최 는 등 분명하게 의사표시를 해요. 저는 그런데 문제는 늘 자신보다 타인을 있다. 그런데 며칠 전 새벽기도회 본문 후의 보루 라고 말하게 되었다. 캠퍼스 제 마음이 하고 싶지 않아도 하겠다고 우선순위에 두고 생활하다 보니 자신 은 뒷전이고 그나마 사람들이 그런 착 에서, 사회에서 청년들이 하나님께 잘 말해요. 속 마음은 정말 하기 싫어요. 군선교 현장이든, 국내외의 어떤 선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저는 왜 하기 싫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한마음을 알아주면 좋은데 인정도 받 교 현장이든 하나님께서 모든 선교사, 마지막 골든타임은 군선교의 시계 속 것일까요? 그런데 이미 그렇게 결정된 지 못할 때는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지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주신 소 에 있는지도 모른다. 군종목사님들, 군 것이라 번복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요. 만 속으로는 슬프고 힘들어 한다는 것 명은 에스겔에게 주셨던 이 파수꾼의 선교교역자님들, 군인 집사님들, 신우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려고 생각하다가 이지요. 형제님의 문제는 대부분의 많 사명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에스겔 회 형제들이 가장 보람을 느끼던 순간 도 막상 그 순간이 되면 속마음과 다르 을 말씀의 파수꾼 으로 부르셨다. 파수 은 장병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꾼은 다가올 위험한 상황을 경계하며 의 말씀에 변화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 영토를 지키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에 스겔을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의 말 으로 에스겔 3장 17절 말씀이 나왔다. 이 숙 목사 (육군 제26사단 57전차대대 온누리교회/ 육군 제27사단병영상담관) 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신을 희 모든 증상에는 목적과 의미가 있다 착한아이 콤플렉스 란 말을 들어보 생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인정을 받 고 하였는데 그러한 심리적인 기제와 으려는 경향도 생깁니다. 이 때 자신이 문제에서 하나님의 뜻과 의미를 깨닫 은 사람들도 느끼고 겪는 문제일 수 있 셨는지요? 착한아이 콤플렉스란 타인으로부터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인 게 된다면 문제가 해결되겠지요. 우리 게 엉뚱하게 표현하고 나서 나중에 후 어요. 늘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을 의식 착한아이라는 반응을 듣기 위해 자신 정받지 못하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 의 내면에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삶이 회해요. 하기 싫지만 하는 편이고 나중 하며 생각하고 표현하는 유형이라고 의 내면의 욕구나 의견, 소망을 억압하 도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에게서 잘못 무엇인지를 알고 비워내고 하나님이 의 사람이 되는 그 순간이 아니던가? 에 그런 나를 몰라주는 것이 속상하고 볼 수 있지요. 타인을 배려하고 의식하 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심리적인 콤 을 찾기도 한답니다. 원하시는 모습으로 채워가는 것이 무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군선교사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것 또 면서 생활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겠 플렉스를 말한답니다. 이러한 사람들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는 대부분 씀을 전할 파수꾼으로 부르시고 하나 이 다시 한 번 다음세대 청년 장병들을 한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대 지요? 문제는 형제님이 그런 훌륭한 은 일반적으로 부모의 기대와 주변의 은 성장기에 상처받은 어린 시절이 그 그래도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다 님의 말씀을 맡기셨다. 에스겔 당시 유 위한 말씀의 파수꾼 으로 세워지는 말 고 있어요. 저는 늘 착한아이라는 소리 선택과 결정을 하고 나서 행복하지 않 환경에 순응하기 위해 부모의 요구나 내면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 는 것이 악한아이 콤플렉스보다는 낫 다 백성들은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에 씀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드린다. 를 듣지만 늘 행복하지는 않았어요. 다는 것이겠지요. 기분에 맞추어 살면서 칭찬과 인정을 다. 분리와 상실을 경험하고 억압된 분 다는 것을 인식하기예요!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 용사가 하나님께 돌아와야 교회와 나라에 희망이 있다! 이사장 이승희 목사 이사장 허상봉 목사 부이사장 오정호 목사 이 사 장 허상봉 목사 회 계 이광환 안수집사 부이사장 정영협 목사 지 회 장 오정무 목사 사무국장 양중현 장로 총 간 지회장 오정무 목사 무 김정태 목사 사 차유미 집사 서 총무 김정태 목사 기 김갑수 장로 자문이사 : 고 용일 목사, 곽성영 감독, 김기중 목사, 김부원 목사, 김용호 목사, 김주원 목사, 김호덕 목사, 김형환 목사 변대원 목사, 안상열 목사, 안신의 목사, 이종현 감독, 하정호 목사, 함경보 목사 (가나다순) 부이사장 : 오정호 목사, 정영협 목사 (취임일자순) 운영이사 : 장 세일 목사, 김석산 목사, 김등모 목사, 김명기 목사, 김 혁 목사, 설광동 목사, 최공칠 목사, 조상용 목사 한국진 목사, 박욱병 목사, 박용래 목사, 정명건 목사, 최광섭 목사, 김호성 목사, 강판중 목사, 이강재 목사 김종태 목사, 신윤진 목사, 안명헌 목사, 박태수 목사, 정현권 목사, 박경배 목사, 이효원 목사, 이기영 목사 이병후 목사, 최재식 목사 (취임일자 순) 감 사 : 김양흡 목사, 김대년 장로 부지회장 : 곽요한 목사, 이성호 목사, 김성천 목사 협동총무 : 엄상신 목사 여선교회장 : 김영숙 권사 여선교회 고문 : 정순복 장로, 백은숙 장로, 김용부 권사, 김선자 권사, 성석남 권사, 권원숙 권사 지구회장겸 운영이사 : 계룡지구 이강훈 목사, 금산지구 유병국 목사, 논산지구 이영제 목사, 보령지구 최태순 목사 부여지구 이상덕 목사, 서천지구 김기선 목사, 청양지구 박종현 목사 엇보다 중요하겠지요. 회장 신현진 목사 서기 김동식 목사 회계 홍석환 장로 총무 남보식 장로 총무 이인순 장로 사무국장 김용관 장로 사무차장 임태성 목사 운영이사회 명단 이 사 장 : 이승희 목사 명예이사장 : 박성순 목사 총무이사 : 신현진 목사 서기이사 : 김동식 목사 운영이사 : 류정현 목사 박진국 목사 김정성 목사 황수원 목사 김영석 목사 이종태 장로 장지현 장로 신경식 장로 김봉자 권사 김지원 권사 김호애 권사 권명환 권사 정영주 집사 부이사장 : 박창식 목사 이건호 목사 박병욱 목사 김태열 장로 유선자 권사 감사이사 : 이덕희 목사 박장희 장로 조승희 목사 최원주 목사 김장교 목사 임용택 목사 류만육 목사 윤필은 목사 김종대 목사 홍석환 장로 김승조 장로 정동도 장로 신유식 장로 임종복 장로 오정석 장로 이원유 집사 이옥한 권사 오경희 장로 김태희 권사 이화자 권사 백은자 권사 권영혜 정교 김호순 권사 임원 명단 회 장 : 신현진 목사 부 회 장 : 류정현 목사 이종태 장로 신경식 장로 김봉자 권사 서 기 : 김동식 목사 부 서 기 : 이화자 권사 회 계 : 홍석환 장로 부 회 계 : 김호애 권사 총 무 : 남보식 장로 이인순 장로 부 총 무 : 정동도 장로 김지원 권사 김태희 권사 협동총무 : 임종복 장로 백은자 권사 사무국장 : 김용관 장로 사무차장 : 임태성 목사 간 사 : 김경숙 집사 군선교를 통한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다함께 후원회원이 되어주십시오. 개인회원 : 월 1만원 이상, 가족회원 : 월 2만원 이상, 평생회원 : 5백만원 이상 계좌번호 : 대구은행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대경지회 농협은행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대경지회 Hompage : / mmctk@hanmail.net 비전2020운동을 실천하는 비전2020운동을 실천하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중부지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대경지회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신도안2길 95번지 본부교회내 ,3444(fax겸용) (육)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34 서현빌딩 802호 / FAX /

5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엄마 와 아빠 를 찾습니다! 파워메시지 정영숙 권사 (탤런트 / 군선교연합회 홍보대사) 나침반 특히 이곳 연무대군인교회에서만 보니 현재 건축 중인 새 예배당이 빨 보면 참 어려움도 많았지만 엄마 와 울을 붉혔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처럼 매년 20만 명 가까운 장병들이 예수 리 완공됐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기 아빠 의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기도 휴대폰이나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도가 생깁니다. 와 헌신으로 난관을 이겨냈습니다. 그 짠한 마음은 더해졌습니다. 오피니언 5 군생활에서 나의 비전찾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받는 다고 하니 군선교 현장이 황금 장병들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지난 28일에는 극동방송이 생방송 그런데 어느 날은 어머니가 찾아 어장은 황금어장이구나 하는 감탄이 씨앗이 옥토에 뿌려지는 상상을 해봅 모금을 진행했는데요. 장병들을 향한 왔지만 아들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 다 나옵니다. 니다. 이 씨앗이 잎을 내고 열매를 내 성도님들의 뜨거운 마음도 느낄 수 니다. 내 아들만 같아서 부대를 찾아 우리나라에는 말에 관한 격언과 속 여러분! 혹시 I메시지 화법이라고 아 하지만 주일 예배를 드리고 싶어 많은 이들을 배불리는 모습을 그려봅 있었습니다. 왔다는 어머니의 사연이 또 한 번 눈 담이 참 많습니다. 그만큼 언어생활이 시나요? 갈등이나 불만이 있을 때 그것 도 드리지 못하는 아들들이 있습니 니다. 이들의 믿음이 큰 기둥이 되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군인교회를 통 물을 글썽이게 했습니다. 중요한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말 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I메시지 와 You 다. 현재의 예배당이 좁고 낡은 탓입 다음세대가 기대어 쉴 수 있는 버팀 해 젊은이들이 예수를 믿어 십자가 그것이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요?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 가는 말이 메시지 화법 이 두 가지가 있다는 것입 니다. 예배당에 들어와 예배를 드리 목으로 자라는 꿈을 꾸어 봅니다. 의 군병으로 거듭하고 하나님의 교 아들이 잘 지내는지 한 번이라도 보기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 우리 속담에 니다. 는 아들들은 행운입니다. 식당에서 이들이 군에서 만난 예수님. 그 예 회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기도 위해 몇 시간씩이나 버스를 타고 머리 는 말조심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One Way Jesus christ! 쭈그려 앉아 예배드리는 아들들도 수님이 군생활은 물론 앞으로의 삶 와 물질로 헌신하며 사랑으로 양육 에는 한가득 아들이 먹을 음식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뿐임을 그나마 다행입니다. 예배당을 코앞에 까지 책임져 주실 것을 확신하게 때 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 오는 사랑. 아들이 먹는 모습이라면 고백하는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두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아들들이 문이죠. 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뤄질 그 피로도 느끼지 못하는 그 사랑. 때면 언제나 힘이 샘 솟습니다. 먼 길 많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신지 이 곳 논산까지 마다하지 않고 와야 요? 이들도 우리의 아들입니다. 엄마 는 자녀가 배불리 먹는 모습 만 보아도 배가 부르다는 말이 있지 칭찬에는 I메시지 가 더욱 효과적이었 성경에서도 잠언만 보더라도 입을 지만 꾸중에는 더 마음에 상처로 남았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 다는 결과가 나와 흥미롭습니다. 칭찬 여러분들이 이 새 생명을 얻은 아 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 의 경우 당신이 이래 저래 해서 잘했습 기와 같은 장병들의 엄마가 되어 주 니라(13:3), 미련한자는 교만하여 입으 니다 가 아닌 당신이 한 일을 통해 내 것이라는 우리의 기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했는데 하는 이유이겠지요. 예배당에 빼곡히 사회에서 교회에 발걸음을 돌렸던 요. 우리 아들들이 말씀을 배불리 먹 아주 오래 전 우정의 무대 라는 프 지 않겠습니까? 이들이 마음 놓고 찬 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 기분이 좋아졌다 와 같은 I메시지가 기 앉아 말씀을 듣고 신나게 율동하며 아들들이 제 발로 예배드리러 왔지 는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르신가요? 로그램을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영 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14:3), 악인은 억에 남았다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아들들의 모습을 볼 때면 만 교회에 사람이 많아 예배를 드릴 그렇다면 여러분이 바로 이 아들들 뽀빠이아저씨 로 더욱 유명한 이상 적 부모님이 되어 주지 않겠습니까?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꾸중 받을 때는 어땠을까요? 오히려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하길 잘했다 수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그 실망이 의 엄마 이며 아빠 인 것입니다. 용 씨가 MC를 맡았던 프로그램입니 여러분의 기도와 물질 하나하나가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12:13), 꾸중 시에는 잘 할 줄 알았는데 실망했 는 뿌듯함 마저 듭니다. 하나님을 알 크겠습니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 여러분 지금 우리 아들들이 마음 다.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국군 장병 연무대군인교회의 벽돌이 되고 우리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 다 고 말을 들은 것이 두고 두고 남았다 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만 이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가 놓고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연무대 들이 어머니를 찾는 장면입니다. 제 젊은이들을 지키는 방벽이 될 것입 에서 보전하느니라(21:23) 등 말에 대 는 것입니다. 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 것만 난한 장병들을 하나님은 얼마나 기 군인교회 새 예배당이 진행 중입니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를 외치며 엄마 니다. 지금 그 사랑을 보여 주시지 않 한 내용이 나옵니다. 같아서 입니다. 다리고 계셨을까요? 그렇게 생각해 다. 건축이 시작되기까지의 과정을 품으로 달려가는 아들의 모습에 눈시 으시겠습니까? 사 설 군선교교역자 제도개선 긍정적 작용 할 것 무조건 I메시지를 사용하라는 말은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I 아닙니다.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고 의 메시지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고 익혀 사소통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이 말 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입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오해가 생기 I메시지 화법을 구사하는 방법은 첫 기도 하고 싸움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 째 타인의 행동이나 상황을 말합니다. 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언어생활에 둘째 그에 따른 결과를 말합니다. 그리 대해 늘 점검해 봐야 합니다. 고 나의 감정을 말합니다. 특히 크리스천이라면 언어에 더욱 이 글에서는 어떤 화법이 더 좋느냐 한국군선교신학회와 한국군선교 이 갈렸을 때에 함께 해결해 나가려 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쳤다 내용이 공론화 된다는 것이다. 군선 민감해야 합니다. 크리스천은 분별된 에 대한 논쟁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 연구소, 군종목사단 등이 함께 모여 는 의지가 필요하다. 동역자 이기 는 것이 흥미를 끈다. 서로의 어려움 교는 실제적으로 장병들에게 복음을 사람들이며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만 우리의 언어생활이 사람을 죽이는 군선교교역자 제도개선에 나서기로 때문이다. 과 고민을 알고 함께 헤쳐나가는 것 전파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하는 군 예수님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렇 언어가 아닌 사람을 살렸으면 한다는 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망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자존심 했다. 군선교교역자 운영제도에 대 한 군종목사가 군선교교역자들 이 진정한 파트너십의 시작일 것이 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들에 의해서 한 전반적인 분석과 함께 머리 맞대 과의 마찰 때문에 사역이 너무 힘들 기 때문이다. 양 측의 의견이 정책에 좌지우지 된다. 내놓을 개선안도 기대를 모은다. 다 고 전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 대고 고민해 볼 일이다. 첫째 욕 하지 않습니다. 욕 은 우리 을 상하게 해 포기하게 만드는 꾸중이 하지만 군대 안에서의 이야기기 의 심령을 멍들게 합니다. 다른 이에게 아니라, 잘못된 것은 지적하되 다시 해 군선교교역자 운영제도는 정년제 한 부대의 군종장교로서 예하대대의 때문에 그 관계성에 대해서는 누구 도 상처지만 내 마음에도 상처를 주는 볼 수 있도록 하는 언어생활을 하자는 등과 관련해 진통이 있어왔다. 군선 군선교교역자에게 일을 맡겼을 때에 이번 정책 개선에 대한 움직임은 도 공론화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이 행동입니다. 최근 병영문화 혁신 등으 것입니다. 잘 한 것이 있으면 더 잘할 교교역자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군선교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 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것이 공론화 로 언어폭력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 수 있도록 북돋아 주자는 것입니다. 는 사안이기도 하다. 운영제도 개선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되고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장이 마 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폭력이 언어폭 앞에서도 말했지만 크리스천에게 언 련됐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력입니다. 우리는 욕 을 하지 않음으로 어생활을 매우 중요합니다. 병영문화 수 있다. 써 조금 더 건강한 언어생활을 할 수 의 변화도 바른 언어생활에서 시작될 있습니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을 위해서는 당사자 간의 수많은 소 또 한 군선교교역자는 말한다. 군 첫째 군선교교역자들이 사역 가 통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다양성 종목사들이 군선교교역자와의 소통 운데 겪는 어려움들이 해소될 것에 속에서 효율성도 따져야 하는 부분 을 늘렸으면 좋겠다 고. 분명 군대는 대한 기대다. 이번 개선안에는 군선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군종목사단 이다. 즉 한 사안으로 인해 군선교 현 상하관계가 존재하지만 동역자로 봐 교교역자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중앙위원 회의, 군선교교역자협의회 둘째 무시하는 말 을 하지 않습니다. 장에서 문제점이 생긴다면 떄로는 달라는 것이다. 때로는 사례도 없이 내용과 함께 군선교교역자들의 처우 와의 회의, 군종목사파송10개 교단의 우리는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합니다. 비 그 의견을 덮어줘야 하는 일이 생길 하고 있는 사역이 관계 문제로 고민 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 회의를 거쳐 최종 국방부에 발전 건 록 전우의 모습 속에서 티끌을 볼지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될 때도 있다고 했다. 이런 의견들은 다. 그간 민간인으로서 군인교회를 의안을을 내놓겠다는 계획으로 진행 도 무시하는 말보다는 격려하는 말을 10월 6일이면 군선교신학심포지 분명 일부일 테지만 시사하는 바는 섬기는 데서 오는 어려움과 후원금 되고 있는 군선교교역자 운영시스템 해 봅시다. 넌 이것도 못하는 바보냐? 엄이 열린다. 이날 주제는 군종목사 크다. 서로 알기에 힘써야 한다는 의 등 활동비 부족에서 오는 어려움에 개선 사업. 가 아니라 조금더 노력해 보자 고 이야 와 군선교교역자의 파트너십이다. 미다.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 이다. 군선교를 함께 해나가는 입장에서 그런 점에서 이번 군종목사와의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의 관계 파트너십과 교역자 운영시스템을 개 둘째 심포지엄을 통해 군종목사 는 매우 중요하다. 이와 함께 의견 선하기 위해 군종목사, 군선교교역 와 군선교교역자의 파트너십에 대한 손안에서 펼쳐지는 군선교! 많은 회의와 소통을 통해 하나님 기하는 선임이 되어 봅시다. 분명히 전 의 마음이 전해지고 더 내실 있는 군 우의 마음에 격려가 되어 다음에는 조 선교사역을 만들기 위한 기초석이 금 더 나아져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할 때이다 클릭 클릭 03 말 을 한 번 돌아봅시다. 발행인 편집인 편집주간 발행처 곽선희 이학수 김대덕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등록번호 종로 라00006( ) / 제3종 우편물(나)급인가(1987년 1월 23일) 편집국 우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0, 101호(군선교연합회관)

6 기획 6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산자와 죽은자가 함께하는 에덴낙원 크리스천은 천국 이 있기에 장례도 다르다 군인은 죽음의 두려움 뛰어 넘은 사람 올바른 사생관 필요 크리스천은 천국 이 있기에 생명까지 내놓을 수 있는 것 기독교만의 장례문화 만들어 다음세대에 올바른 내세관 세워줘야 에덴낙원은 부활교회 소망가든 소망안식처 낙원호텔로 갖춰진 네트워크 시스템 군인은 죽음을 초월한 존재다. 아니 죽음을 초월해야만 하는 존재다. 국가를 위해 부름 받은 존재로서 때로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 군인이기 때문. 군대 안에서의 사생관 확립은 곧 전투력으 로 이어진다. 신앙이 곧 전력 이라는 관점 에서 볼 때 종교활동의 의미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전쟁 때 군종제도가 정식으로 시작 된 이유도 장병들이 죽음의 공포에 떨지 않 고 싸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 카튜사 병사의 신앙의 철판을 가슴에 무장시켜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 라는 간곡한 편지로부터 군종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즉 천국을 꿈꾸 기에 목숨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다는 설명 이 된다. 크리스천도 마찬가지다. 크리스천은 이 땅 에 부름받은 하나님의 군대다. 그렇기 때문 에 천국을 꿈꾸는 크리스천이야 말로 주어 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다. 사생관이 온 전히 확립된 신앙이야 말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되는 것이다. 본지는 4회에 걸쳐 사생관과 기독교장례문 화의 연관성 을 살펴볼 예정이다. 기독교만 의 장례문화를 온전히 확립시켜 천국소망 을 심어줄 때에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세 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호에서는 올바른 에덴낙원은 부활교 회 소망가든 소망안식처 낙원호텔로 갖 춰진 특별한 시스템으로 기독교 장례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는 에 덴낙원선교회를 집중조명한다. <편집자 주> 없이 세상의 방식을 따라가거나 기독교적이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혼합종교의 형태가 되 어버린 관습을 답습하는 것이 전부이다. 어느 곳에서도 성경적인 대안이나 모델을 제시하 지 못해 천국으로 가는 새로운 시작인 구별된 성도의 죽음이 철저히 훼손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교계에서는 신학적 논증, 공공성을 갖 춘 추모공간 조성 등 기독교적 장례문화를 만 들어가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부활 을 소망하는 종말론적 신앙공동체를 위한 사 역이 (재)에덴낙원선교회(이사장 곽요셉 목 사)로 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에덴낙원은 천국을 준비하는 산자를 위 한 공간 그리스도인들이 사명을 위해 기꺼이 목숨 이것이 크리스천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에덴낙원선교회는 공유의 개념을 바탕으 까지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천국 을 소망하기 지상명령인 영혼구원 의 초점이 흐려졌다. 장 로 여러 회원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부활을 때문이다. 우리는 군대에 부름 받은 군인들과 례문화 또한 그렇다. 장례식장에 가면 한쪽에 소망하는 종말론적 신앙공동체를 이루는 복 같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을 받았고 사명 는 찬송소리, 한쪽에는 목탁 두드리는 소리, 음과 교회의 회복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한쪽에는 곡소리로 고인의 숭고한 뜻마저 훼 있다. 손되고는 한다. 경기도 이천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에덴낙 기독교적인 장례문화가 전무하다 보니 온 원은 삶에 어두운 곳으로 남아 있는 죽음의 갖 종교가 섞여 버려 기독교만의 분별됨이 없 공간을 가장 밝은 안식처로 변화시키는 것을 어진 것이다. 그곳에서 고인의 삶을 돌아보고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는지 의문이다. 크리스천에게 죽음의 의미는 세상과 다르 다. 세상에서의 죽음은 두려운 것으로 터부 하는 중에 고인을 추모하게 된다. 지금까지 벌써 많은 부활소망가든과 부활 카페의 소모임실에는 유가족들이 모여 고 이 공간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경건한 마음 소망안식처에서 장례예식이 이뤄졌다. 여러 인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 목적으로 세워졌다. 천국을 준비하는 모든 성 으로 주님 앞에 서 있는 우리 자신을 보게 되 성도들이 에덴낙원에 고인을 모실 수 있게 된 장비도 갖출 계획이다. 최신식 시설을 갖춘 도들, 특별히 산 자의 일상이 함께 있는 공간 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성도 한 분 한 분을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 강의실이 있어 군종목사수련회 등 다양한 세 이며 동시에 고인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 위해 준비되었다는 것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 다. 참석했던 성도들은 에덴낙원에서 드린 예 미나를 진행할 수 있고 연회홀에서는 평생 기 안에서 교제하는 구별된 공간으로 마련했다. 다.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신다고 하신 하 배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를 가장 풍성하게 경 억으로 남길 여러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시 되거나 숨겨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 적이 어린아이로부터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이 많았다. 그래서 무덤이나 묘역은 산 자와 죽 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신앙에 대해 이 은 자를 단절시키고 이별의 슬픔과 절망으로 야기할 수 있어 아름다운 교제와 회복이 있는 을 위해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사생 몰고 가는 삶의 종결이라는 의미로 전락하고 곳이 바로 에덴낙원이다. 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았다. 하지만 우리가 접하는 문화는 그렇지가 않 더욱이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 다. 이미 문화에서는 천국 에 그렇게 큰 의미 는 그리스도인들마저도 불경건한 형식과 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함께 하는 성 도의 안식처 에덴낙원 를 두지 않는다. 지금, 여기서, 편하게 사는 습이 난무하는 세상의 죽음과 장묘 문화 속에 에덴낙원은 총 1만여 평 부지에 조성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도록 만든다. 서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는 상황으로 생각 부활교회, 에덴낙원호텔 그리고 에덴가든으 로 구성된다. 현재 부활교회가 완공되었고, 부 활교회 내에 부활소망가든 과 부활소망안식 처 가 운영되고 있다. 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음을 실제 군선교연합회와 MOU 기독문화 만들어 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 하나는 부활소망안식처 로 몸이 다시 지난 7월 군선교연합회와 에덴낙원은 특별 살고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 성도의 고백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선교연합회 회원교회 있는 가장 밝고 경건한 봉안당은 천연대리석 들 중 교회장지가 필요한 교회가 있다면 별도 과 브론즈 커버로 정결하게 준비되어 있다. 의 교회예산에 대한 부담없이 이곳을 사용할 후손에게 남기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고인의 수 있도록하는 것이 골자다. 신앙의 유산을 마음에 새기게 된다. 더욱 이번 협약을 통해 에덴낙원호텔, 에 덴가든 등으로 생긴 수익금의 일부를 군선교 예산 부담 없는 교회장지로 고인의 뜻 이어가 를 위해 후원하는 등의 계획도 함께 수립해 지금 다양한 교단의 많은 회원교회들이 가 나라 확장을 위해 마음을 모으며 함께 기독 놓았다. 군선교연합회와 에덴낙원이 하나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 11:27) 라는 입해서 부활소망가든을 회원교회의 교회장 험할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고, 교회에서 항상 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하고 마음을 모 말씀을 마주치며 부활교회 안으로 들어가면 지로 삼아 이용하고 있다. 어느 교회든지 회 기도하시던 고인이 돌아가셔서도 교회와 교 은 것이다. 아름답고 경건한 채플과 만난다. 부활교회는 원교회로 가입하면 해당 교회의 교회장지로 회 뜰에 안장되어 늘 기도하시던 그 모습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인 교회의 정의대로 누 부르며 이용할 수 있고 실제로 회원교회들은 떠올릴 수 있어 힘이 된다며 감격했다. 구든지 개인적으로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교회 홈페이지에 에덴낙원을 자신들의 교회 직접 전화로 문의하여 군선교연합회 후원 교회라고 밝히면 에덴낙원 회원교회로 참여 하실 수 있는 방법 및 시설 이용과 혜택에 대 산 자들의 쉼과 회복의 공간 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일을 통해 더불어 성도의 마지막 장례예식이 진행되 현재 가족호텔인 에덴낙원호텔과 에덴가 많은 교회들이 올바른 교회론 위에 바로 세워 는 곳으로 이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님 든이 막바지 공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덕평 져 복음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이 주시는 평강을 깊이 경험할 수 있다. 경건 IC에서 에덴낙원까지는 약 6km 정도로 서울 역사가 있을 것을 확신하며 함께 동역하는 본 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정면의 십자가 과 수도권에서도 오고 가며 언제든지 들릴 수 군선교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귀한 통로가 될 를 바라보며 묵상 기도할 수 있고 고개를 들 있는 조건을 갖췄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간이다. 어 천정을 바라보면 그곳에서도 십자가와 마 73객실의 다양한 형태의 객실은 편안한 쉼 에덴낙원선교회가 공공성 을 목적으로 기 주하게 된다. 그리고 유리로 된 벽면 너머로 을 제공하며 고인을 생각하는 날 각처에 흩 독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게 됨에 따라 대한민 푸른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다보면 주님의 어져 있는 가족들이 함께 모이기에 적격이다. 국 기독군인들은 청년세대와 장년세대를 아 품 안에 있는 편안함을 선물로 경험한다. 카페와 라이브러리카페 그리고 레스토랑은 우르는 사생관이 온전히 확립되는 기초석이 지역 명소로 꾸며질 계획이다.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활교회에서는 두 가지 형태의 장례예식 이 진행된다. 하나는 부활소망가든 에서 너 카페에서 바라보는 3000여 평의 가든은 테 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장지로 소개하고 있다. 교회장지를 마련하지 마 가든으로 꾸며져 계절의 다양한 면들을 느 는 말씀에 따라 시편 23편의 푸른 초장과 쉴 못해 고민하는 많은 교회에 큰 도움이 될 전 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만한 물가가 그려지는 푸른 잔디로 둘러싸인 망이다. 고요한 연못 가운데 있는 구별된 제단으로 회원교회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교단연 나아가 고인의 화장한 유골을 정성껏 뿌려 합으로 구성된 운영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회 안장한다. 원교회로 인정되며 별도의 교회예산 부담 없 측백나무로 울타리 쳐진 이곳에서 하나님 이 에덴낙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 의 사랑이 증거 된 예수님의 십자가와 우리를 다. 현재 회원교회 신청 중으로 일정한 인원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예수님의 기도하는 손 이 차면 회원교회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더 을 바라보며 천국을 향한 새로운 시작을 소망 이상 신청을 받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에덴낙원 연락처는 , 홈페이 지는 <편집국>

7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군선교 MCF노트 선교 최후의 보루, 군 선교를 위한 제안 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한 용사들이 전역 후에 사회의 구 는 것으로 이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 성원으로 생활하면서 장차 우리 사 우리 부대는 91정비대대로서 앞 대대는 25여명의 초급간부들이 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군선교 현장 회를 이끌어 갈 구성원이라고 생각 자리 91의 의미를 구원 의 의미를 영성수련회를 수료하고 지금은 대 에 대한 글을 부탁받고 감히 내가 하면 얼마나 선교의 현실이 어려운 담아 구원대대로 불리고 기독교의 대 매월 MCF 자체 모임간에 40여명 이러한 글을 써서 다른 선교의 현장 가 하는 마음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감사와 의 간부들이 모여 나라와 군와 하나 사랑이 넘치는 부대라는 이름하에 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 여러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즉 부 다. 또한 TEE성경공부 2개 과정을 대에 보직되는 순간 91점 이상의 멋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되어 진 군 생활을 하는 부대, 아홉 번(9)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 - 국군의 날을 축하하며시인 김소엽 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전파될 수 있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복음의 최 는가하는 생각이 들어 낯이 뜨거워 후의 보루, 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집니다. 동시에 현장에서 기도하며 군의 특수성으로 용사들에게 하나 고민했던 내용들을 같이 공유하고 님의 말씀을 전해지면 대부분의 신 전파한다면 군에서 하나님의 나라 병들은 거리낌 없이 교회에 등록하 께서 군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감사하고 한 가지(1) 선행을 하는 부 역은 대대에 많은 결실을 맺고 있습 가 더 확장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몇 고 많은 형제들이 세례를 받고 하나 보내신 하나님의 큰 섭리 속에 있음 대, 아홉 번(9) 넘어져도 항상 일(1) 니다. 하나님의 역사속에 주일에는 일터에서 맘 놓고 일하고 글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님의 역사 속에 변화하는 모습을 볼 을 인식했으면 합니다. 어 나는 부대, 신앙적으로 구원(91) 100여명 이상의 형제들이, 수요일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 대대 등의 의미를 부여하여 기독문 는 80여명의 형제들과 함께 은혜의 화가 조성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 (3군지사/중령) 광장 시와 묵상 (90) 지금까지 저와 부대를 지켜주시 신동주 집사 7 (MEAK 문화전문위원, 대전대 석좌교수) 우리는 오늘도 잠을 편히 자고 군은 절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 그리고 부대 내에서 하나님의 선 선교 최후의 보루입니다. 최근 전입 회에서 청년들이 복음을 받지 않으 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본이 되고 섬 온 100여명의 신병들이 있습니다. 니 최후의 선교현장 군에서 하나님 기는, 넘어선 자의 삶을 살아야 됩니 이 결과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애 대까지 활성화된 MCF 모임을 통해 이들을 분석을 해보면 5명 정도는 을 만나도록 예비하심이라는 생각 다. 용사들을 한 부하로 보지 않고 잃 기하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주님께 영광돌리고 있으며 지금은 학교시절 친구 따라 교회를 몇 번 이 듭니다. 일선 현장에 있는 지휘 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헤매는 목 는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분 교회 리모델링 진행과 함께 악한 마 기업은 해외로, 외국인 유학생은 국내로 정도 다녔고, 성실하게 교회에 다녔 관으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자와 같은 심정으로 우리를 위해 자 위기가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귀가 틈타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습 나라는 눈부시게 발전하고, 우리는 던 인원은 5명 내 정도였습니다. 서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기 목숨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마음 마지막으로 용사들뿐만 아니라 니다. 돌이켜 보면 모두 하나님의 은 친구와 함께 차를 마시며 여가를 즐기고 있다 우리는 전시라는 것도 잊고 그 5명 마저도 예수님을 구주로 먼저 현역 간부들은 나를 하나님 으로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간부들에게도 복음의 씨앗이 심겨 혜이고 제가 한 건 기도와 간구 뿐입 영접하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진 께서 군에 보내신 이유를 정확히 인 목표달성만을 위해 용사들에게 지 지도록 지속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원은 거의 없으며 부모님의 권유 식하여야 합니다. 나를 군에 보내 휘를 했다면 이젠 한 영혼, 한 영혼 상급부대에서 추진하는 폭발적인 역사하시는 현장을 경험하며 다시 로만 다니던 용사들이었습니다. 나 신 데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하 을 귀중한 하나님의 자녀로 생각하 반응을 보이는 영성수련회에 간부 한번 모든 내 삶은 하나님의 주권아 우리는 안일하게도 전쟁의 참상을 잊고 머지 90여명은 거의 교회를 다니지 심과 섭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진 고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들이 적극 참석토록 하고 이들이 대 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선교 우리말 우리글을 맘대로 쓰면서도 도 않고 복음에 대한 소식을 전혀 급하고 좋은 가정을 꾸려 사는 것도 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스럽 대 기독간부(MCF) 및 TEE성경공부 최후의 보루인 군이 그 역할을 잘 감 듣지 않은 용사들이었습니다. 이러 중요하지만 나의 군 생활은 하나님 게 전파되고 이는 예수님을 영접하 와 연계하여 양육을 한다면 많은 결 당할 것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줄도 모르고 하루하루 복에 겨워 살고 있다 군종병 DAY 구별된 시간, 구별된 삶 우리는 [대한민국]을 목소리 높여 외치며 세계10강의 경제력과 G20의장국 되어 세계를 주도하는 부강한 나라 되었으니 과분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다. 그 력으로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는데 갑자기 대대장님께서 나를 로 상황이 좋지 않았던 교회당을 때문인지 이등병 신분인 나는 긴 지혜도 얻게 되었다. 부르시더니 당번병을 하면서 대 영내에 새로 건축하여 헌당할 수 그대들은 대한민국의 국력 장이 풀린 나머지 뜻하지 않은 사 이런 계기를 통해 나는 내가 하 대 군종병으로 교회에 헌신하라 있는 기쁨도 우리에게 덤으로 주 그대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 딸 고를 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중대 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은혜를 나 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것이 정 어졌다. 우리나라를 지키는 사자들이여 에서 관심병사로 취급받기 시작 혼자가 아닌 우리 대대 사람들도 말로 주님이 우리 부대 병사들을 군생활의 우선 순위를 오로지 하였다. 좋지 않은 시선들은 나에 알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매일 20 섬기라는 주님의 뜻이구나 생각 하나님께 드렸더니 하나도 버릴 게 우울증과 조울증 상태가 오게 시 기도 모임을 만들었다. 하나님 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대대 것이 없는 군 생활, 뜻깊은 군생활 했고, 이러한 생각들은 나에게 군 은 믿음의 동력자들은 한 두 명씩 장님께 말씀드렸다. 덕분에 시간 이 된 것 같아 이제 전역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튼튼한 울타리며 기둥이여 생활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 보내주셨고, 비록 소수이지만 우 이 좀 넉넉해진 나로서는 병사들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먼 그대들 더욱 절절한 애국의 정신과 삶의 목적을 상실했다. 학업은 저도 들게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 리는 우리 조국, 육군, 군단, 사단 에게 일일이 찾아가 주님의 말씀 저 감사하고, 일심교회 목사님, 대 강인한 체력으로 단련하고 무장하여 나를 짓눌렀다. 성적은 바닥으로 은 이런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리고 우리 공병대대와 일심교회 을 시시때때로 전할 수 있게 되 대장님과 모든 간부님들 사랑하 향했다. 내가 가는 길의 확신을 잃 이런 상황을 탈피할 수 있는 아이 그리고 각 개인의 기도제목을 놓 었고, 그 결과 하나님의 도우심으 는 선 후임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철통같이 지키고 었다. 대부분 대학생들의 고민은 디어를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기 고 합심해서 기도를 올려 드렸다. 로 교회에 참석하는 병사들이 두 감사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지 나의 대학 생활에도 똑같이 적용 도였다. 매일 일과가 끝난 20시 나 우리의 매일 끊임없는 기도를 통 배로 늘게 되었고 계속 부흥하고 금도 군 안에서 내적으로 힘들어 천만년 부강하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되었다. 는 조용한 도서관에서 내 모든 힘 해서 하나님의 응답들이 계속 쏟 있다. 하는 전우들에게 나는 이 말을 꼭 대한민국을 자손만대 이어가자 듦을 다 털어놓고 기도를 하기 시 아져 나왔고 우리는 그런 주님을 작하였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더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 조현민 청년 (육군 15사단 공병대대 군종병 전역) 이 고단한 생활 가운데 있었던 나에게 탈출구가 바로 군대였다. 매일 밤 20시에 하나님께 구별 전하고 싶다. 하나님을 찾으십시 해 드렸던 이 시간은 내 인생에서 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우 군에 입대한 나는 육군 훈련소 이었지만, 나는 하나님께 군생활 하루는 기도모임 중 부대의 많 너무나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군 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길로 주님 를 거쳐 15사단 공병대대로 전입 을 잘 적응하고 부대에 도움이 될 은 영혼들을 놓고 힘쓰라는 감동 생활의 사고뭉치가 대대 군종병 은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을 오게 되었고 보직으로는 생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도 을 주셔서 남은 군생활은 대대 이 되어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하 듣지 못한 야전공병으로 임무를 움의 기도를 하였다. 감사하게도 군종병으로 일하고 싶었다. 하지 나님의 도구가 되었고 그 계기를 *조현민 청년는 지난 7월 21일부 수행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기도가 끝나면 나는 오로지 하나 만 부대의 군종병은 부보직이었 통해 선교사라는 큰 꿈을 꾸게 되 로 전역했으며 현재 미국 시카고 미국에 유학했다는 신분 때문에 님께로부터 얻을 수 있는 평안함 으므로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 었다. 또한 우리의 기도는 병영 외 그랬던지 선임들과 간부님들에게 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고 그 원동 었다. 하지만 계속 기도하고 있었 부에 있고 건물이 낡아 여러 가지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 이사장 이 철 감독(전) 지회장 최선길 목사 총무 강성오 목사 회계 이상용 목사 사무국장 정세환 장로 중이다 <편집자 주> 우리나라를 독립정신으로 수호해서 [시작노트]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튼튼한 국방과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행사에 그쳐서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는 그 정신이 사라지고 있는 듯 하여 안타깝기 그지없다. 10월 26일은 안중근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이또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이기도 하다. 목숨 바쳐 나라를 식민지하에서 구하여 한국을 동양평화의 중심지로 삼고 한.중.일이 평화로 공존해야 된다는 그의 동양 평화론은 EU보다 70년을 앞당긴 놀라운 역사의식였음을 상기하면서 다시 금 애국심을 고취시키자. 튼튼한 국방이 없이는 평화도 없다. 바른 신앙으로 애국애족하는 결실을 고문 강성찬 목사 고문 김동건 목사 고문 동창배 목사 이사장 최임곤 목사 지회장 박종철 목사 총무 서종표 목사 서기 이충일 목사 사무국장 정규자 전도사 간사 최정미 집사 이 사 장 : 이 철 감독(전) 회 계 : 이상용 목사 운영이사 : 김 충렬 목사, 김한구 감독, 문재황 목사 서 기 : 이만익 목사 박삼열 목사, 박신진 목사, 박홍길 목사 감 사 : 김현일 목사, 황영호 장로 서석근 목사, 이명형 목사, 이흥재 목사 임인채 목사, 전세광 목사, 전영섭 목사 홍성천 목사 지 구 장 : 김백주 목사(속초), 김정식 목사(강릉) 고 문 : 강성찬 목사, 김동건 목사, 동창배 목사 회 계 : 추이엽 목사 사 : 김동석 장로 김흥갑 목사(고성), 박재성 목사(양양) 이 사 장 : 최임곤 목사 감 유재석 목사(삼척), 최철규 목사(동해) 이 지 구 장 : 이재식 목사(전주) 서양훈 목사(익산) 오용교 목사(정읍, 고창) 이성율 목사(군산) 김성식 목사(부안, 김제) 사무국장 : 정규자 전도사 지 회 장 : 최선길 목사 사무국장 : 정세환 장로 부지회장 : 김 성진 목사, 오길원 목사, 한남석 목사 간 총 에 위치한 무디신학교에서 공부 용맹하라 더욱 용맹하라 사 : 최정미 집사 무 : 강성오 목사 사 : 이재식 목사, 정덕만 목사, 이덕용 목사, 유병근 목사, 이병우 목사, 황인철 목사, 임건호 목사, 배성기 목사, 송병희 장로 지 회 장 : 박종철 목사 총 무 : 서종표 목사 서 기 : 이충일 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영동지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전북지회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2-6, 사랑관 1층 / (FAX겸용) 전북 군산시 신금길 49 (중동) , / FAX:

8 특별기획 8 제314호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한국교회 군선교 군선교연합회 MEAK 중부지회 허상봉 이사장 인터뷰 군선교는 다함께 하는 것입니다 군선교연합회 사역은 100% 성도들의 후원 헌금으로 운영돼 군선교의 결실 은 다음세대를 이끄는 한국교회 청년전도의 힘! 군선교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입해서 보냈습니다. 제가 군선교에 애착을 갖는 이유는 20 제가 시무하는 동대전성결교회는 해 대 후반 거듭난 은혜를 체험하기 전까지 외파병부대의 위문이 절실함에 공감하여 복음의 감격과 올바른 신앙생활을 제대 2017년에도 계속하기로 하고 관계기관에 로 못했기 때문입니다. 20대 초반에 방황 일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을 하였습니다. 삶에 대한 방향성과 자신 에 대한 정체성도 없었습니다. 허망하고 헛된 세속적인 욕망의 포로였습니다. 저 지난 5월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진중세례식에 참여한 장병들이 연무관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군선교의 모든 결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한국교회가 만들어 온 것이다. 지역 내에 있는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 배당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텐데요. 는 나와 같은 젊은이들이 없기를 희망합 네. 중부지회를 후원하는 많은 후원회 니다. 그러기에 군에 입대하는 젊은이들 원들께서 힘을 모아 주셔서 올해 말 까지 에게 복음으로 가치관을 확실하게 심어주 1억원을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한 헌금으 군선교의 중심은 바로 후원자 다. 지역교 살고,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기치 는 것도 각 지회의 활약이 있기에 가능한 일 이처럼 각 사역은 그 사역의 목적대로 한국 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 로 드릴 예정입니다. 건축모금이 되는 것 회에서 군인교회로 흘러가는 재원의 대부분 아래 똘똘 뭉친 한국교회는 군선교를 통한 다.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대로 맡겨진 일 교회에 청원해 재원을 마련한다. 그렇기 때문 니다. 젊은 날, 방황했던 시기를 생각하며 을 보면서 넉넉한 분들이 더 헌금을 해주 이 후원자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군종목 민족복음화, 이를 넘은 세계복음화의 꿈을 에 최선을 다하며 가지각색의 사역을 해나가 에 진행되는 사역마다 재원확보를 위해 고민 군대 안의 많은 젊은이들이 그리스도 안 셨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봅니다. 장병들 사를 파송하고 있는 10개 교단을 비롯한 대 꾸고 있다. 고 있는 지회가 있기에 군선교는 더욱 풍성해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된다. 에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이 쾌적한 상황 속에서 예배드리는 기쁨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군 선교사 을 얻을 수 있도록 공사기한 안에 완공되 함께하는 군선교 다 함께 짓는 연무대 역은 하나님이 제게 맡겨주신 귀한 사역 고 재원의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기도와 현재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이 건축 중 이기에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교회 뿐만 아니라 개인회원, 가족회원, 교 군대와 민간, 교회간, 교단간, 기관간의 각 회회원들의 기도와 헌금이 모였기 때문에 모 자의 역할을 가지고 수많은 열매를 맺고 있 든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군선교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과 사역 진다. 는 군선교, 그 한 목소리를 모은 것이 군선교 100% 후원사업 투명한 재정관리 필수 정책이다. 군선교 사역은 100% 한국교회의 소중 이다. 160억 원 가량의 후원금이 필요한 상 중부지회 사역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꿈 꾸시는 군선교는 무엇인가요? 을 위한 재원확보가 군선교연합회에 맡겨진 원활한 군선교사역의 지원을 위해 군선교 한 헌금으로 진행된다. 그만큼 재정의 투명 황. 이를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향유옥합 가장 큰 임무라고 할 수 있다. 이 둘이 병행될 연합회는 교육사업과 건축사업 등을 주무로 한 운영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며, 군선교연 을 깨뜨리며 기도하고 있다. 군선교의 요람 1985년 4월 12일 조직된 중부지회는 대 군선교의 발전은 곧 한국교회의 발전이 때 한국교회의 마지막 보루인 군선교 현장이 맡는 선교팀과 군선교연합회 내부 업무와 군 합회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다. 일각 인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돼 더 많은 장 한민국의 중심인 대전과 대한민국 국군의 었습니다. 이 사역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 온전히 황금어장이 될 수 있다. 목파송교단, 국내 외 지회 관련 업무를 관장 에서는 타 선교기관과 비슷하게 후원금의 병들이 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꿈을 함께 중심인 육 해 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도록 더욱 많은 교회들이 동참하기를 바 10~20%를 운명비로 공제해 사용하고 있는 꾸고 있는 것이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 중앙본부 네트워크 선교팀 기획행정팀 거점으로 전군복음화를 위해 핵심적 역할 랍니다. 모든 분야의 선교가 새로운 전략 이 사역에는 군종목사, 군선교교역자 MCF 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군 을 수립하여야 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그 군선교연합회가 군선교를 위해 모금하는 등 군선교 현장뿐만 아니라 군종목사파송10 선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저는 군 러나 군선교는 대한민국에 군인이 있는 후원금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목적후 개 교단과 한국교회 성도들의 땀과 기도가 선교의 목적은 청년들에게 복음을 바르게 한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주님의 명 원금이고 하나는 회원후원금이다. 우선 회원 함께 하고 있다. 데 사실무근이다. 건축사업, 교육사업 총괄 / 군종목사, 군선교교역자 인사관리 등 지회, 군목파송교단 관련 업무, 사무실 내부 행정관리 등 후원재정팀 후원회원 확보 및 관리 / 재정관리 업무 총괄 등 홍보미디어팀 영상, 신문, 보도기사 발행, SNS, 홈페이 관리 등 전하여 정신을 차리고 바르게 살면서 개 령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군선교연합회는 후원금. 개인, 가족, 교회, 단체 네 가지로 분 하지만 여전히 75억원 가량의 건축비가 부 인과 가정과 국가에 기여하며 하나님 나 소수의 뜻 있는 사람이 모여서 헌신하는 류되는 군선교연합회의 후원회원들은 각각 족한 상태로 이를 위한 작정기도도 이어지 라를 확장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선교단체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책임을 지 구좌당 5,000원, 10,000원, 50,000원을 군선교 고 있다. 또한 개미군단들이 작은 힘들을 모 위해 연무대군인교회를 비롯한 지역의 32 고 감당하는 선교단체가 됐으면 합니다. 를 위해 보내오고 있다. 이렇게 모아진 헌금 아주고 있다. 방송사도 특별방송을 편성하고 사단과 전방부대의 진중세례식을 주관 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하는 기획행정팀, 모든 회계를 관장하고 후 이 군인교회와 일반교회를 하나로 묶는 중간 모금을 위해 앞장서 나가고 있는 중이다. 분 원하고 민 군연합성회를 통해 지역의 에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 탁드립니다. 군선교연합회는 구슬을 꿰는 실과 같은 원회원들을 관리하는 후원재정팀, 군선교뉴 역할을 하고 있는 군선교연합회의 운영비로 명히 군선교에 감동받은 성도들이 물이 바다 너지를 결집시키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 역할을 맡는다. 젊은 장병들에게 복음이 선 스, 신문, SNS를 통해 군선교 정책과 각종 미 사용된다. 그나마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법 덮음같이 몰려 들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니다. 또한 군인신자 양육, 사랑의 온차 보 모든 선교는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결실 포되고 은혜가 부어지는 군선교 현장과 뒤 담을 전하는 홍보미디어팀이 사역하고 있다. 인이사회가 책임지고 운영비 부족분을 충당 내기 운동, 파송예배 주관, 군인신자 지역 을 맺을 수 있습니다. 재정은 선교사역을 군선교 결실은 모든 한국교회가 만들어 교회 연결, 대대급교회 지원, 군인교회 시 위한 실탄입니다. 군선교는 현재를 위해 설 보수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후원하면서 미래에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하고 있다. 에서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재정적으로 돕는 후원교회가 군선교사역이라는 테두리 안에 전국 16개 지회 빈틈없는 사역 가능해 또 하나는 목적후원금이다. 어떤 특정한 그간 한국교회 군선교는 많은 결실을 만들 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 군 군선교연합회는 서울을 본부로 국내 16 사역을 위해 따로 청원을 하고 모금하는 것 어 왔다.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은혜이며 특히 올해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아랍 있는 사역입니다. 또한 부대에 방문할 수 선교연합회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개 지회, 해외 10개 지회로 구성돼 있다. 가 으로 용도에 맞춘 즉 그 한 가지 사역만을 위 일하심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동참한 한국교 에미리트에 파견된 아크부대등 국제사회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고 군과 교회 교회 군선교 사역의 컨트롤타워라고 할 수 장 먼저 설립된 맏이 지회인 중부지회부터 해 사용된다. 회와 성도들의 섬김이 양분이 되어 많은 결실 의 평화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가 밀접한 관계에서 선한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막내지회인 경인지회까지 각 지역별로 군선 현재 한창 핫이슈인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을 맺게 되었음은 분명하다. 높이기 위해 험지에 파병된 장병들을 저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동 한국교회는 교회성이 매우 강하다. 교회를 교사역을 펼쳐 나가고 있다. 각 지회를 통해 건축을 보면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에는 한국교회의 성장이 멈추고 학원선교의 와 육군군종목사단장 대령 이정우 군종 참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관심입니 먼저 생각한 후, 교단을 그 이후 연합이다. 연 전방의 교회가 세워지고 젊은 장병들이 세 160억 원이라는 건축비가 소요된다. 이 건축 길이 막혀 있는 가운데 지금도 군선교 현장 목사 등 5명이 현장을 방문해서 위문 했 다. 여러분의 한통의 전화로 한 명의 세례 합성은 선택사양이므로, 한국교회가 교회, 교 례를 받기도 한다. 또한 민간교회와 군인교 에 필요한 비용은 군목파송 교단과 전통적으 에서는 매년 15만 명 이상의 장병들이 세례 으며, 모든 경비를 저희 동대전성결교회 교인을 만들 수 있고, 종교 안보 강연과 정 단을 넘어 연합하는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회의 가교 역할을 통해 교회를 지원하거나 로 군선교를 해오고 있는 대형교회, 군인교 를 받는다. 이 모든 것들이 한국교회 전체 가 부담하였고, 동명부대 장병들이 고국 신교육을 통하여 건강한 군인을 양성하는 가 힘들다.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성회를 여는 등 사역도 회, 개미군단의 건축비 후원으로 충당된다. 가 만들어 온 것임을 더 발전되어 갈 것임 의 가족들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컴퓨 일에 이바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하 다양하다. 건축비 후원의 결과는 을 통해 전 을 군에서 은혜 받은 장병들로 인해 한국교 터실의 열악한 시설을 보고, 마음이 아파 여 군선교에 동참해주시면 주님이 기뻐하 해지고 있으며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만 회가 재부흥의 길을 걷게 됨을 믿어 의심치 서 본인의 사비로 신형 컴퓨터 17대를 구 시는 큰 힘이 되겠습니다. 을 위해 사용된다. 않는다. 하지만 군선교의 현장에서만큼은 다르다. 1004군인교회를 향한 교회, 교단, 유관기관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 등의 대형 들의 마음은 하나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사역에 있어 지역의 교회의 힘을 모을 수 있 한국교회 군종목사파송 60주년 기념사업 <편집국> 함께 하는 군선교, 다함께 짓는 연무대 지금도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한국교회 다음세대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애들이 예배당에만 오면 그렇게 울어요. 한 발만 교회당에 올려놓아도 눈물을 뚝뚝 흘리며 들어와요. - 연무대군인교회 김종천 담임목사 그만큼 우리 예배가 위로가 되고 장병들의 힘이 되는 것이겠죠. 건축현장 젊은 장병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너무 감동이 되지만 빼곡히 앉아 예배드리는 장병과 밖에 - 정영숙 권사(탤런트/군선교연합회 홍보대사) 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아들이 육군훈련소를 수료했는데 연무대교회에서의 찬양과 예배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해요. 믿지 않는 - 군에 아들을 보낸 한 어머니 아이들도 교회에 가고 싶어 안달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업후원 물질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계속연무대군인교회 건축비 후원을 해 야 하는데 생활의 어려움이 있어서 - 두번째 건축헌금을 하겠다고 전화해 온 권사 독거어르신, 폐지줍는 어 르신들과 함께 돈을 모아 연무대군인교회로 헌금하 겠습니다. - 사랑의 쌀나누기 한국교회 연무대교회 건축후원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군종목사 파송 10개 교단 (공동회장 교단장) 건축비 후원참여안내 한국교회와 성도 1004군인교회와 성도 후원금 계좌 : 국민 SC 하나 기업 우체국 씨티 외환 농협 수협 사업총괄 민 군 공동건축위원회(위원장 김진영 장로) <예금주 :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연무대건축)>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담당/문의 군선교연합회 연무대교회 건축 담당자 (02) ~3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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