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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친화적 조림기술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연구 [Ⅷ]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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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8 차년도 완결보고서 환경친화적 조림기술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연구 Practical Application Research on Eco-Friendly Silvicultural Techniques and Development of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Techniques in Natural Hardwood forests 2007년 12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부지방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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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 출 문 동부지방산림청장 귀하 본 보고서를 환경친화적 조림기술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연구 의 제 8 차년도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용역기관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 장 : 우 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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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과제 수행 참여 연구원 과 제 명 연 구 책 임 자 연구수행참여자 소속기관 성 명 소속기관 성 명 1) 환경친화적인 조림기술 실연연구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이돈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권기철 충남대학교 권기원 서울대학교 김우성 환경임산자원학부 산림과학부 서울대학교 임상준 서울대학교 한새롬 산림과학부 산림과학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박필선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배기강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박고은 2)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기술 실연연구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신만용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한원성 강원대학교 산림경영조경학부 김지홍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정상영 국민대학교 전어진 산림자원학과 국민대학교 황주호 산림자원학과 3) 산림 신소득 자원 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실연연구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김갑태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김남호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엄태원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안효현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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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 1 장 총 괄 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9 제 2 절 연구 요약 10 제 3 절 국유림 경영 현대화 산학 협동 실연 연구 (1990년~1999년) 요약 57 제 2 장 환경친화적 조림 기술 실연 연구 제 1 절 연구 배경 및 목적 71 제 2 절 연구 내용 및 방법 72 제 3 절 연구 결과 및 고찰 77 제 4 절 적 요 97 제 3 장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제 1 절 연구 배경 및 목적 103 제 2 절 연구 내용 및 방법 104 제 3 절 연구 결과 및 고찰 108 제 4 절 적 요 150 제 4 장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연구 제 1 절 연구 배경 및 목적 155 제 2 절 연구 내용 및 방법 156 제 3 절 연구 결과 및 고찰 157 제 4 절 적 요 173 참 고 문 헌 175 부 록 부 록 1 천연 활엽수림 보육방안 의사 183 결정 프로그램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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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 1 장 총 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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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 1 장 총 괄 연구과제명 환경친화적 조림기술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연구 (제 8 차년도) 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온대 북부림인 강원도 평창군 가리왕산 일대의 천연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보속생산의 기반을 구축하고, 대경 활엽수재의 지속적인 생산과 다양한 부가가치 의 창출이 가능한 천연활엽수림 관리를 위해 천연갱신 및 양묘, 조림, 산림 작업기술, 경영, 다목적 생산 및 활용 등의 분야에 대해 지난 10년간 (1990년~1999년)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입지 환경에 맞는 숲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자 시범림(택벌림, 이단림, 산벌림)을 조성하기 위한 택벌림화 작업지, 이단림화 작업지, 산벌림화 작업지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시범지에 대하여 앞으로 임분의 다양한 변화 양상을 정밀 조사함으로 서 산림의 구조와 동태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무육 방안 및 산림작업법을 제시 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숲의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현장에 보급 하고 실현하는데 안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천연활엽수림 에 적합한 한국형 산림 관리 기술 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장기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위한 시범림(model forest) 조성은 우리나라 숲 생태 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날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다양한 산림 기능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목재뿐만 아니라 야생화, 종자, 약초, 수액, 야생동물, 휴양 등 다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이용과 관리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특히 시범림은 현장 학습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농산촌의 소득 증대 방안을 찾아내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방안의 제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강원도 평창군의 가리왕산과 같은 온대북부의 숲은 앞으로 북한의 산림연구를 위한 전 진기지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한국형 산림 관리 기술 의 교육 연구 및 실연의 현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범림 조성이 매우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천연 활엽수림에 대해 고급 활엽수재의 지속 생산, 다기 능 숲으로 유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입지에 맞는 숲 조성 등을 위한 무육 체계를 확 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환경친화적 조림기술과 미래지향적 산림작업 기술을 구 축함으로서 고급 활엽수 대경재 생산 및 기타 소득자원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관리를 위한 한국형 종합 산림관리 모델 을 제시하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목표이다

14 제 2 절 연구 요약 (2000년 년) 1. 1차년도(2000년)의 연구 결과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1997년 작업지 및 비작업지의 천연갱신 양상 비교 연구 치수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산벌림화 작업지에서는 층층나무(9,900본/ha), 다릅나무, 물푸레나무, 고로쇠나무, 신갈나무의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택벌림화 작업지 또한 층층 나무 실생묘가 2,907본/ha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고로쇠나무의 근주맹아 가 1,995본/ha로 나타났으나, 다른 수종의 치수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른 산림작업지에 비해 산벌림화 작업지에서 비교적 많은 치수들이 나타났는데, 이는 산벌림화 작업지의 경우 층층나무의 하종량이 상대적으로 많을 뿐 아니라 산벌림화 작업의 목적에 따르는 작업형태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단림화 작업지에서는 층층나무를 제외한 나머지 수종의 경우 실생묘의 형태보다는 근주맹아의 형태로 갱신되고 있었다. 치수의 갱신형태에 따른 생장을 관찰한 결과, 산벌림화 작업지에서는 뿌리맹아에 의해 갱신된 치수가 실생묘나 근주맹아에 비해 묘고 및 근주직경에서 모두 월등한 생장을 나 타내고 있었다.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발생된 고로쇠나무 치수의 묘고와 근주직경 생장 속도는 실생묘가 가장 늦게 나타났으며 뿌리맹아와 근주맹아는 비슷한 생장속도를 보이 고 있었다. 이단림화 작업지에서의 근주직경 생장은 실생묘와 뿌리맹아, 근주맹아가 모 두 비슷한 생장양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묘고의 생장은 근주맹아, 뿌리맹아, 실생묘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맹아 갱신된 치수의 초기 생장이 실생묘에 비해 우수 하다는 일반적인 견해에 부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각 작업지내 천연하종량을 보면, 산벌림화 작업지는 층층나무 종자(240,000립/ha), 물 푸레나무, 팥배나무의 순이었다. 택벌림화 작업지는 음나무 종자(575,455립/ha) 다량 유 입되었으나, 종자의 충실도가 낮아 실생묘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그 외 까치박달나 무, 황벽나무, 신갈나무의 순으로 종자가 많았다. 비작업지로 유입된 주요 종자는 당단 풍나무(63,333립/ha), 물푸레나무, 팥배나무, 피나무의 순이었다. (2) 천연활엽수 혼효림과 활엽수 단순림의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임분동태 연구 신갈나무 순림의 직경급 분포는 직경급 20cm 이하의 수종이 주로 분포하는 임분과 어린 치수가 대부분 고사된 임분으로 11~20cm 직경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두 가

15 지 임분형으로 조사되었다. 신갈나무-피나무 혼효림은 신갈나무가 상층을 우점하고 있 으며, 천이가 진행되면서 신갈나무와 피나무와의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되는 임분 형과 천연갱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중층 및 상층을 우점하고 있는 신갈나무와 피나무의 임분으로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는 2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순림과 혼효림의 연륜생장을 비교하면, 약 35년 전부터 신갈나무-피나무 혼효림 지역 에 생육하는 신갈나무의 연륜생장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순림지역의 신갈나무는 1962년 경부터 현재까지 종간경쟁으로 수고생장이 더디어졌으며, 혼효림 지역의 신갈나무는 다 른 수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였다고 판단된다. 또한 피나무와의 혼효되어 나타 나고 있는 지역은 피나무가 수종 특성상 양료 요구도가 높은 수종으로 신갈나무 단순림 지역보다 토양 양분 상태가 양호하여 신갈나무의 생장이 양호하였다고 판단된다. 신갈나무 순림지역내 생육하는 직경경급 10cm 신갈나무의 연년재적생장량은 40년경 에 m3으로 최고치에 달했다가 그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biomass 자체만으로 볼 때 경제적인 벌기령은 약 50년경으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직 경급 20cm의 신갈나무의 연년재적생장량은 50년경에 0.008m3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총평균재적생장량은 임목을 벌채한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생장을 하고 있었다. 직경급 30cm의 61년생 신갈나무의 경우 연년재적생장량은 30년에서 50년 사이에 0.008m3 이상의 생장을 보였으며 50년 이후 점차 감소하였다. 그러나 최근 2 년 사이 다시 0.02m3 정도의 높은 재적생장량을 나타냈다. 신갈나무-피나무 혼효림지역에 생육하는 35년생 직경 10cm 신갈나무의 연년재적생장 량은 15년경에 급격히 증가하여 20~30년 사이에 0.002m3이상의 생장을 나타냈으며 35 년 이후에도 0.001m3정도의 꾸준한 재적증가가 예상된다. 순림과 혼효림 지역의 생육조 건 차이는 있지만 같은 직경급으로 비교할 때 혼효림지역의 신갈나무의 생장이 훨씬 더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피나무가 상대적으로 신갈나무에 비해 상대적 으로 양료 요구도가 높은 수종임을 감안할 때, 혼효림 지역의 입지가 단순림 지역의 입 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신갈나무-피나무 혼효림지역에 생육하는 63년생 직경급 20cm 신갈나무는 총평균재적 생장량이 63년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m3 정도의 재적생장을 나타냈다. (3) 강우와 낙엽에 의해 유입되는 양료 년 택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지에서 강우와 낙엽에 의하여 유입되는 양료 년 6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측된 총 임외강우량은 1,168.2mm였고, 전체 강 우의 대부분이 8월, 9월에 집중되어 있었다. 수관통과우량은 택벌림화 작업지, 비작업 지, 낙엽송 조림지의 순으로 많았으며, 수간류량은 비작업지, 택벌림화 작업지, 낙엽송 조림지의 순으로 그 양이 많게 나타났다

16 수관차단량은 인공림(18.7%), 비작업지(9.5%), 작업지(0.5%)의 순으로 나타났다. 침엽 수가 활엽수에 비해 수관차단량이 높았고, 수관통과우는 산림작업 후 임분 밀도나 수관 층의 변화 등에 따른 영향을 보이고 있으나 수간류는 그러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각 임분별 수간류량을 상호 비교한 결과 유입된 수간류양은 비작업지(1.4%), 택벌림 화 작업지(1.2%), 낙엽송 조림지(0.5%)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임분별 수간류의 산도는 활엽수 임분인 비작업지와 택벌림화 작업지의 산도보다 침엽수인 낙엽송 조림지 의 수간류 산도가 아주 강한 산도를 보였다. 수관통과우 또한 수간류와 마찬가지로 낙엽송 조림지의 산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3개 임분에서 7월중 ph는 수간류가 낮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오랫동안 수피 부분에 축 적된 대기 강하물과 수피 부분이 풍화되면서 생선된 수소이온이 강우에 용탈되어 수간 을 타고 내려오기 때문이다. 토심별(10~20cm, 30~40cm, 50~70cm) 토양수의 ph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7 월초에는 비작업지의 토심 10~20cm의 토양수에서 작업지와 ph 1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ph값의 변화는 7월에서 8월로 진행되면서 비작업지와 작업지, 인공림 모두 산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비작업지의 토심 10~20cm의 토양수를 제외 하고는 약산성으로 변했다. 토심 30~40cm 토양수 ph는 7월에서 10월로 가면서 점차 약산성으로 변해가고 있으 며, 토심 10~20cm 토양수 ph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토심 50~70cm 토양수 ph 또한 비슷한 값을 보이고 있다. 토심에 따른 토양수 ph 변화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시간이 진행되면서 ph 1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약산성으로 변 화하고 있다. 강우의 성분 중 Ca이 34.55ppm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 Na이 높았다. 대부 분의 이온들이 1.0ppm 이상의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계절별로는 6월과 8월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7월과 9월에 높은 농도를 보였다. 이는 강우의 성분 농도의 변화는 대기 화학적 환경, 강우량, 다음 강우까지의 기간, 강우강도 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관통과우를 통해 유입되는 물질의 양은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성분 이 7월과 8월에 낮았고 9월에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높은 농도를 보인 것은 양이온의 경우 암모니아태 질소였고, 음이온의 경우 Cl와 SO 4이 대체로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작업지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수간류에 함유된 성분들의 월별 변화 경향은 수관통과우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서 6월과 9월이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 수간류 로 유입되는 물질의 양 중 양이온인 K의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Na과 Cl의 농도 가 높게 조사되었다. 수간류를 통해 임상으로 유입되는 물질의 양중 비작업지에서는 K의 양이 5.9kg/ha로 가장 많이 유입되고 있으며 택벌림화 작업지에서는 Cl, Na, Ca가 약 0.3kg/ha정도 유입 되며 K의 양이 0.5kg/ha으로 가장 많았다. 임외 강우에서는 Ca가 35.9kg/ha으로 가장

17 많이 유입되었다. 수간류를 통해 유입되는 NH 4는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0.1kg/ha정도가 유입되고 비작업지와 낙엽송 조림지에서는 거의 유입되는 양이 없었다. K에 경우는 조 사기간내에 비작업지에서만 5.9kg/ha의 양이 유입되었고 수관통과우로 유입되는 양은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23.9kg/ha, 비작업지에서 18.6kg/ha, 낙엽송 조림지에서 10.5kg/ha 이 유입되었다. Ca의 경우는 다른 조사구에 비해 비작업지의 수관통과우를 통해 가장 많은 양인 142.1kg/ha이 유입되고 있으며 임외강우로도 35.9kg/ha이 유입되고 있었다. 낙엽으로 유입되는 물질의 양은 대부분이 N성분이 대부분으로 낙엽송 조림지에서 12 kg/ha, 비작업지에서 24kg/ha, 산벌림화 작업지에서 29kg/ha, 이단림화 작업지에서 26kg /ha,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26kg/ha이 낙엽으로 유입되고 있었다.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1) 작업종별 고정 표본지 설치와 정밀 임분조사 결과(제 1 차년도) 1998년 작업지의 임분구조는 작업 후 3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전체적으로 양호한 임 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작업종별 작업 면적에서 일부를 고정표본지로 설치하였지만 이 지역은 작업 후에 조사된 임분조사 자료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기 때 문에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작업 후에 목표 임분형을 향하여 안정적으로 생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각 작업종별로 ha당 778본~877본의 임목이 분포되어 있으며 ha당 축적도 95m3~135m3으로 양호한 임상을 유지하고 있다. 임분의 공간구조나 생장상 태도 양호하여 목표로 하는 임분형으로 유도하는데 필요한 적합한 작업이 이루어진 것 으로 평가된다. 특히 가장 중요한 작업종별 3차원 공간구조를 보면 택벌림과 이단림으로 조성하는데 요구되는 공간적 구조의 골격을 갖춘 것으로 파악되었다. 앞으로 이 작업지의 경영 모 니터링을 통하여 가능한 짧은 시간 내에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작업의 시기와 지침을 제시할 것이다. 지난 1994년에 최초로 작업이 이루어진 후 6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고정표본지를 설 치하고 정밀 임분조사가 실시된 1994년 작업지의 작업종별 임분 현황은 그 동안 상당 한 생장을 통하여 임분구조의 변화를 겪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작업지는 1994년 당 시에 상당한 강도의 무육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본수는 1998년 작업지에 비하여 상대적 으로 적지만 평균직경이나 평균수고 등과 같은 개체목의 크기는 큰 폭의 생장을 한 것 으로 나타났다. 즉, ha당 본수는 작업종별로 510본~523본으로 다소 적으나 평균 흉고 직경은 18.4cm~19.1cm로 중경급에 상당한 임목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작업종별 ha당 재적은 87.8m3~107m3로 상당한 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18 또한 임분의 3차원 공간구조는 전체적으로 목표 임분형과 유사한 공간구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임목본수가 적어 임분내에 상당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도 잠재적인 생 장능력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2) 입지유형별 임분조사 및 경쟁관계 구명 (제 1 차년도) 대상지의 동사면 입지조건을 갖는 임분을 대상으로 해발고와 지형조건에 따라 9개의 입지유형별로 임분조사를 하고 수종분포, 생장조사, 경쟁관계를 파악했다. 우선 해발고 700m 이상의 임분에서는 직경 및 수고생장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생육조 건을 보이며 입지조건에 따라 능선, 사면, 계곡의 순서로 좋은 임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 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700m 미만의 지역에서는 계곡, 능선, 사면의 순서로 양호한 축적을 보여 다소 다른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해발고 700m~1,000m 지역의 능선이 양 호한 직경 및 수고분포를 보여 가장 좋은 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유형별 수종분포는 능선에는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있으며, 사면과 계곡에는 물푸 레나무, 고로쇠나무, 신갈나무, 피나무, 다릅나무 등의 유용 활엽수가 고루 분포되어 있 다. 이것은 지난 10년간의 정기평균생장량에 근거하여 분석된 임목별 경쟁지수에 의해 서도 확인되는데, 수종별 중요치와 경쟁지수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확히 일치하지 는 않지만 입지유형별로 분포하는 중요한 수종의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앞으로 입지유형별 경영계획의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앞으로 수행될 서사면, 남사면, 그리고 북사면 임분 등 에 대하여도 이러한 임분조사와 분석이 이루어지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분 관리 정보 및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3) 수종별 생장 (제 1 차년도) 연구 대상지에 분포하는 천연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해발고 및 입지유형별로 직경생장 량 및 직경생장율을 추정하였다. 예상하였던 것과 같이 수종별 생장상태는 입지조건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와 같이 파악된 수종별 직경생 장량 및 직경생장율은 임분 내에 분포하는 수종별 직경급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현재 나타난 수종별 생장의 경향만으로 수종별 생장의 우열이나 또는 생장에 근거하여 입지 유형에 적합한 수종을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즉, 직경생장율은 그 임목의 생장량과 직경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생장율이 높은 것만으로 수종 자체의 생장능력을 우수한 것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특히 천연 활엽수림과 같은 이령림의 경우에 는 그 임목의 크기와 주변 임목과의 경쟁관계에 따라 생장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앞에 서 분석된 입지유형별 경쟁관계의 자료를 이용하여 경쟁지수를 독립변수로 포함시킨 수

19 종별 생장식을 개발함으로써 수종별 생장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앞으 로 다른 사면에 대한 수종별, 입지조건별 생장 측정자료의 수집과 분석이 완료되면 이 러한 생장예측식을 개발할 예정이다. (4) 연구 대상지의 미기후 추정 수치지도로부터 연구 대상지를 사방 100m 간격의 격자, 즉 1ha 단위로 구분하여 총 2,400개의 격자점별 해발고 자료를 수집한 후, 이 자료에 근거하여 다양한 지형인자를 정량화하여 지형기후학적 방법에 의해 월별 기후-지형 추정식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 서 추정한 미기후는 각 격자점별로 월 평균기온, 월 최고기온, 월 최저기온, 상대습도, 강수량, 일조시수 등의 6개 기상인자로 총 72개의 기후추정식으로부터 월별 평년기후값 을 추정하여 지형에 따른 미기후 분포를 예측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결과는 현 단계에서 연구 대상지 내에 정규 기상관측소나 무인자 동 기상관측소에 의하여 장기간 수집된 기후값이 없기 때문에 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최근 연구 대상지 내에 무인자동 기상 관측소를 설치하여 기후자료를 수집하고 있어 앞으로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후평년치 를 보정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로부터 얻어진 결과는 앞으로 적절한 보정을 통하여 장기적으로는 연구 대상지의 미기후 분포와 식생, 토양, 임상, 생장 등의 관계를 구명하 여 미기후가 연구 대상지 내의 식생분포 및 생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힘으로 써 천연 활엽수림의 생태적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1) 주요 산채의 생태적 특성 및 생장 산림무육작업이 임간의 초본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참취, 괭이눈, 회리바 람꽃, 산괴불주머니 등은 시범작업으로 인한 광량 증가로 새롭게 출현하였고, 송이풀, 파리풀 및 대사초는 시범작업 이후 없어지거나 매우 감소한 종이었다. 노루귀, 단풍취 및 관중은 시범작업으로 상대우점치가 감소하였고, 뫼제비꽃과 벌깨덩굴은 시범작업으 로 상대우점치가 다소 증가하였다. 더덕의 생장과 생리적 특성을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 광량이 풍부한 구내포장에서의 광합성능이 크게 나타나고, 본당의 출엽수와 줄기길이도 크게 나타나, 더덕이 호광성 식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낙엽송 간벌지에서의 생장도 비교적 양호하였다. 더덕 의 임간재배는 간벌림이거나 벌채 후의 조림지에서 가장 적절한 것으로 여겨진다

20 곰취는 엽수, 묘고 및 엽장에서 낙엽송 간벌지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엽록소함량은 임간포장의 차광구에서 가장 높았고, 광합성능은 대학 포장의 차광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곰취는 잎을 따는 엽채류로 생장량으로 보아서는 토양수분이 적절히 공급되 면서 광량이 너무 부족하지 않는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곰취의 경우에도 해발고가 낮고 건조하기 쉬운 경작지 근처보다는 임간의 습윤한 환경이 유지되는 간 벌지나 천연림 보육지에서의 재배가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참취는 생장량이나 엽록소함량 및 광합성능 등이 모두 광량이 많고 보다 건조한 환 경인 구내포장에서의 참취의 성장이 월등히 좋게 나타났다. 참취는 잎을 따는 엽채류 로 생장량으로 보아서는 토양수분은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광량이 충분한 환경을 선 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참취의 경우 해발고가 낮고 건조하기 쉬운 경작지 근처의 야 산이나 임도변, 개벌 후의 조림지 등에서 임간재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여겨진다. 2000년 5월 20일에 임상별로 실시한 더덕과 도라지의 산파 결과는 발아는 별로 문 제가 없을 것이이지만, 어린 묘들이 임간에 무성한 다른 식물들과 경쟁에서 이기고 살 아남아 왕성하게 생장할 것인가는 추후 더 조사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2) 주요 식물자원을 이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 제작 생태관광 대상지는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리~곰돌이 삼거리~통나무집~마항치~가리왕 산~통나무집~삼거리~장전리 에 걸쳐 있는 임도 주변의 숲이며, 생태관광 대상자원은 대상지의 숲의 산림생물자원 ~ 목본, 초본식물, 이끼, 지의, 버섯, 나비와 나방무리, 풍 뎅이류의 곤충무리, 옆새우와 반딧불이, 벌레무리의 알과 식흔, 벌레집 등, 조류와 포유 류, 경관자원, 숲 가꾸기의 현장을 활용하여 탐방객들이 몸으로 체험하고, 관찰함으로써 자연과 숲의 중요성,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한다. 주요 식물자원을 이용한 생태관광의 해설자료는 개화시기와 해설지점에 따라 서로 다 르게 작성되어야 하며, 주요 해설지점은 임간묘포, 곰돌이 삼거리, 한계령풀 군락지, 임간묘포장, 통나무집, 123임반 경계부, 마항치, 가리왕산 등산로변, 가리왕산 정상부 등으로 정했으며, 구체적인 해설자료는 별도로 정리하였으며, 추후 보완할 것이다. (3) 주요 동물자원을 이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 제작 연구 대상지에서 매우 다양한 나비류가 관찰되었으나 함정트랩에 모여든 벌레무리는 그 종류가 매우 적은 편이이었다. 제 2차 년도에 곤충상에 대한 보충조사가 더 이루어 져야 곤충상에 대하여 정확히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21 2. 제 2 차년도(2001년) 연구 결과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산림작업지내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생장 1990년 간벌작업지와 비작업지(대조구)의 식생 및 주요 활엽수종의 최근 10년간 직경 생장을 조사한 결과 고로쇠나무는 1990년 간벌작업후 10년간의 평균흉고직경생장 이 1.8mm로 비간벌지의 평균 1.2mm보다 좋은 생장을 보였다. 그러나 간벌작업후 11년째 에는 상층 수관이 맞닿아 직경생장이 1.0mm로 둔화되어 간벌지의 고로쇠나무와 차이가 없었다. 이처럼 직경 생장이 둔화되므로 고로쇠나무의 직경생장을 증가시키려면 다시 간벌작업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음나무의 경우 고로쇠나무와 달리 간벌작업 후 11 년이 지난 지금까지 흉고직경생장량이 평균 1.7mm로 비간벌지의 1.4mm에 비해 좋았다. 물푸레나무와 신갈나무의 경우는 간벌작업지나 비간벌지에서 직경생장 차이가 없었으나 년평균 1.4~1.6mm의 꾸준한 생장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물푸레나무와 신갈나무가 간벌에 따른 직경생장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개 개 임목의 임분내 위치와 주변목과의 거리, 임분 밀도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물 푸레나무와 신갈나무 대부분이 간벌작업을 실시하기 전부터 상층수관부를 점유하여 수 관층을 폭넓게 형성하며 우점하고 있어, 1990년에 실시된 간벌에 의한 수관의 소개, 임 분 밀도의 감소, 수관층 경쟁 해소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 강우와 낙엽 낙지에 의해 유입되는 양료 강우와 낙엽에 의해 유입되는 양료를 볼 때, 월별 평균 임외강우량은 7월에 196mm이 었고, 7월 이후 점차 감소하였다. 7월부터 10월까지의 총 임외 강우량은 551mm가 유입 되었다. 수관통과우량은 택벌림화 작업지, 비작업지, 인공림(낙엽송 조림지)의 순으로 많았다. 이는 임분 밀도에 따른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수간류량은 비작업지, 택벌림화 작업지, 인공림(낙엽송 조림지)의 순이었다. 활엽수림이 낙엽송조림지보다 수간류량이 많은 이유는 수형과 수피구조의 차이에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수형의 경우 낙엽송의 가지분포가 수평적인데 반해 활엽수류는 전반적인 수형이 깔때기 모양으로 수간류 집적 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각 작업지별 강우 차단은 택벌림화 작업지(710본/ha)에서 가장 낮았고 그 다음이 비 작업지(1,440본/ha)였다. 낙엽송 조림지(2,000본/ha)는 활엽수림보다 강우 차단율이 높

22 았다. 강우 차단율은 임분 밀도, 수종, 강우량, 강우 강도, 공중 습도 등 여러 가지 요인 에 의하여 결정되나 이 연구지역에서는 임분 밀도에 의한 차이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7월부터 10월중에서는 9월에 강우차단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9월에 임상으 로 유입되는 강우 유형과 임분구조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 시기에 임관의 잎은 이미 충분히 울폐되어 성숙된 반면 강우량 및 강우 강도는 낮아서 높은 차단율을 나타냈다. 임외 강우에서는 뚜렷한 산도의 변화가 없이 평균 ph 5.8(pH 5.7~5.9)의 값을 나타 냈으며, 수간류의 산도는 낙엽송조림지 평균 산도가 ph 4.6(pH 4.1~5.0)으로 가장 낮 게 나타났으며 비작업지의 평균 ph 5.7(pH 5.5~5.8)과 택벌림화 작업지의 ph 5.8(pH 5.6~6.0)보다 높은 산성을 나타냈다. 수관통과우는 낙엽송조림지의 산도가 평균 ph 5.5(pH 4.6~5.1)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비작업지(평균 ph 5.6), 택벌림화 작업지(평 균 ph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임외 강우의 산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평균 ph 5.8(pH 5.7~5.9)로 거의 일정한 값 을 나타냈으며, 가장 산도가 높은 것은 수간류의 형태로 인공림으로 유입된 강우에서 평균 ph 4.6(pH 4.6~5.2)으로 비작업지의 평균 ph 5.7(pH 5.5~5.8)과 택벌림화 작업 지의 평균 ph 5.8(pH 5.6~6.0)보다 높은 값을 보였다. 수관통과우 또한 인공림 지역으 로 유입되는 강우(평균 ph 5.5)에서 비작업지(평균 ph 5.6)와 택벌림화 작업지(평균 ph 5.9)보다 높은 산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수간류의 ph가 수관통과우에 비해 낮 은 것은 오랫동안 수피 부분에 축척된 오염물질이 강우와 함께 수간을 타고 내려오는 것과 수피 부분이 풍화하면서 수소이온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토심별(10~20cm, 30~40cm, 50~70cm) 토양수의 ph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전 체적인 ph값의 변화는 7월(비작업지 : ph 5.8, 산벌림화 작업지 : ph 6.1, 낙엽송 조림 지 : ph 6.2) 에서 8월(비작업지 : ph 6.0, 산벌림화 작업지 : ph 6.3, 낙엽송 조림지 : ph 6.4)로 진행되면서 비작업지와 작업지, 인공림 모두 ph 값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 이고 있다. 이는 8월중 강우의 부족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산림작업지와 비작업지에 강우를 통해 유입되는 물질의 양 중에서 Cl은 비작업지에서 19.6kg/ha으로 가장 많았다. NO 3는 택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지에서 20.5kg/ha, 14.2kg /ha으로 가장 많았고 낙엽송 조림지와 임외강우에서는 적었다. SO 4의 유입량은 비작업 지에서 14.2kg/ha으로 가장 많았다. Na은 비작업지(6.6kg/ha), 작업지(4.6kg/ha), 인공림 (3.3kg/ha), 임외강우(1.3kg/ha)의 순으로 그 양이 많았다. 그 외 Mg이 비작업지와 작업 지에서 8.1kg/ha이 유입되고 있었다. 전체적인 양을 볼 때 비작업지로 유입된 양료의 양 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작업지, 인공림의 순이었다. 10월까지 임상으로 유입된 낙엽 낙지량은 산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지에서 2,143kg/ ha, 2,140kg/ha로 임상으로 유입되는 양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이단림화 작업지 (1,755kg/ha), 택벌림화 작업지(1,612kg/ha), 낙엽송 조림지(1,019kg/ha)의 순으로 나타

23 났다. 낙엽송 조림지의 낙엽 낙지량이 적은 이유는 낙엽송의 생리적인 특성상 낙엽이 떨 어지는 시기가 늦은 겨울까지 계속되기 때문이다. 비작업지와 산벌림화 작업지가 이단 림화 작업지, 택벌림화 작업지보다 낙엽 낙지량이 더 많았다. 비작업지의 낙엽 낙지량이 많은 것은 산림작업지보다 임목의 본수 밀도가 높기 때문이며, 비작업지에서는 수관의 속개로 인한 수관층의 발달로 다른 산림작업지보다 낙엽 낙지량이 많은 것으로 생각된 다. 대부분의 낙엽 낙지는 10월에 임상으로 유입되고 있다. 낙엽으로 유입되는 물질의 대부분이 N성분으로 낙엽송 조림지에서 12kg/ha, 비작업지에서 24kg/ha, 산벌림화 작업 지에서 29kg/ha, 이단림화 작업지에서 26kg/ha,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26kg/ha이 임상으 로 유입되고 있었다. 한편 신갈나무림의 낙엽 낙지량은 평년과 비슷하게 10월 하순에 모두 낙엽 되었다. 채 집망에 수집된 잎과 소지는 각각 3,203kg/ha 및 215kg/ha이었으며, ha당 총 3,491kgg 정도가 임지로 환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별 낙엽 낙지량은 8월에 145kg/ha, 9월에 378kg/ha이었고, 낙엽량이 가장 많은 10월 초순에 2,382kg/ha, 10월 하순에 513kg/ha 으로 총 3,418kg/ha이었다. 낙엽낙지는 도토리의 낙과보다 조금 늦게 시작되어 10월 초 중순에 집중되고 있었다. (3) 1997년, 1998년 산림작업지 및 비작업지의 천연갱신 비작업지(대조구)에서 치수의 전체 개체수는 1,800본/ha로 주로 고로쇠나무(800본/ ha), 들메나무(400본/ha), 복장나무(300본/ha), 물푸레나무(200본/ha) 등이 발생했다. 비 작업지는 조밀한 수관층으로 인하여 임상으로 광이 유입되지 않아, 유묘일때 내음성을 갖고 있는 고로쇠나무를 비롯한 몇몇 수종만이 발생하였다. 택벌림화 작업지(산림작업후 임분밀도 : 710본/ha)에서는 총 4,600본/ha의 치수가 발 생하고 있었으며 이 중 층층나무 실생묘로 2,900본/ha이 발생하였고 고로쇠나무(600본/ ha), 복장나무(400본/ha), 들메나무(300본/ha), 물푸레나무(300본/ha)의 순으로 치수가 발생되었다. 1997년 산림작업 당시 시업 후 어느 정도의 충분한 공간이 만들어져 후계림 조성을 위한 치수 발생을 유도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으나, 현재로서는 치수발생 전에 초본류가 하층을 점유하여 활엽수 치수가 발생되기 어렵다. 그러나 초본류가 적은 곳에서는 초기 선구수종으로 알려져 있는 층층나무가 충분한 광을 받아 많은 양이 실생묘로 발생되고 있었고, 고로쇠나무는 산림작업 후 주로 근주맹아로 나타나고 있었다. 이단림화 작업지(산림작업후 임분밀도 : 599본/ha)는 소계곡을 경계로 택벌림화 작업 지와 인접하여 비슷한 환경요인을 가지고 있다. 초본류와 조릿대가 밀생하고 있지만 택 벌림화 작업지와 마찬가지로 광이 유입되는 지역에서는 층층나무가 5,400본/ha, 난티나 무 3,200본/ha, 고로쇠나무, 피나무가 각각 2,300본/ha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단림화 작

24 업지는 택벌림화 작업지보다 다양한 수종이 나타났다. 광이 충분히 유입되는 곳에서는 층층나무가 발생되고 있었으며, 초본류와 덩굴류로 광이 유입되지 못하는 곳에서는 고 로쇠나무, 난티나무 등이 근주맹아의 형태로 발생되었다. 특히 신갈나무 근주맹아가 2,300본/ha이 발생하고 있었다. 산벌림화 작업지(산림작업후 임분밀도 : 577본/ha)는 주로 소경급 위주의 형질 불량목 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상층을 차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로 인해 다른 작업지 에 비해 중층과 하층에 공간이 많이 생겨 많은 치수가 발생되었다. 특히 층층나무와 물 푸레나무가 각각 22,133본/ha, 17,267본/ha으로 많은 수의 실생묘 치수가 발생되고 있 었으며, 그 다음으로 실생묘로 다릅나무의 치수가 3,933본/ha이 발생되었다. 각 작업종별 고로쇠나무 근주맹아의 묘고생장을 보면 이단림화 작업지에서 165.8cm로 가장 좋은 생장을 나타냈으며, 택벌림화 작업지(86.5cm), 비작업지(67cm), 산벌림화 작업 지(17cm)의 순이었다. 실생묘로 갱신되고 있는 다릅나무의 평균묘고는 이단림화 작업지 에서 평균 32cm로 다른 산림작업지(14~18.7cm)보다 묘고 생장이 좋았다. 뿌리맹아로 발생된 물푸레나무의 평균 묘고는 이단림화 작업지(38.7cm), 택벌림화 작 업지(30.7cm), 산벌림화 작업지(23.3cm), 비작업지(7cm)의 순이었고, 물푸레나무의 평균 근주직경은 산림작업을 실시한 지역(3.5~3.9mm)이 비작업지(1.8mm)보다 좋았다. 층층나무의 평균 묘고는 이단림화 작업지와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66.0cm와 47.4cm로 18.8cm와 16cm의 값을 보인 산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에 비해 좋았다. 산벌림화 작업지 에 층층나무 치수(22,133본/ha)가 상당히 많은 것에 비해 묘고생장 값이 작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고정조사구 내 발생된 층층나무 치수가 1 년생이기 때문이다. 1998년 비작업지(대조구)에서 주로 실생묘로 발생된 고로쇠나무의 치수가 800본/ha이 었으며, 1997년 비작업지와 달리 뿌리맹아로 발생된 고로쇠나무가 1,800본/ha이었다. 특이한 것은 침엽수종인 전나무 실생묘가 533본/ha이었다. 택벌림화 작업지(산림작업후 임분밀도 : 522본/ha)에서는 실생묘로 발생된 물푸레나무 의 치수가 4,933본/ha으로 가장 많았다. 이단림화 작업지(산림작업후 임분밀도 : 311본/ha)에서는 물푸레나무(실생묘)의 치수 가 3,733본/ha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층층나무(실생묘, 1,333본/ha) 의 치수였다. 택벌림화 작업지와 이단림화 작업지에서는 물푸레나무 치수가 주로 실생 묘로 갱신되고 있는데 이는 주변의 모수로부터의 종자 유입량이 많고, 입지조건(수분, 광) 또한 양호하여 갱신되는 치수의 양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산벌림화 작업지(산림작업후 임분밀도 : 400본/ha)에서는 물푸레나무와 층층나무가 각 각 800본/ha, 733본/ha으로 다른 산림작업 지역보다 적은 양의 치수가 발생되었다. 1997년 산벌림화 작업지에서 많은 양의 치수가 발생된 것에 비해 1998년 산벌림화 작 업지에서 치수발생량이 적은 것은 이 지역이 전석지로서 주요 활엽수종의 종자 발아 및 활착이 어렵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25 각 산림작업지에서 근주맹아의 형태로 주로 발생된 고로쇠나무의 평균 묘고는 이단림 화 작업지(81cm)에서 좋은 생장을 보였고, 비작업지(58cm), 택벌림화 작업지(45cm)와 산 벌림화 작업지(45cm)의 순이었다. 이단림화 작업지(9mm), 비작업지(7.5mm), 택벌림화 작 업지(5.8mm), 산벌림화 작업지(3.8mm)의 순으로 근주직경의 차이를 나타냈다. 이단림화 작업지에서 고로쇠나무의 평균 묘고 생장과 근주 직경 생장이 높은 것은 다른 산림작업 지에 비해 근주맹아의 형태로 발생된 고로쇠나무 치수가 많았기 때문이다. 실생묘로 갱신되는 다릅나무의 평균묘고는 비작업지에서 평균 162.5cm이었고, 이단림 화 작업지(24cm), 산벌림화 작업지(7cm), 산벌림화 작업지(6.5cm)의 순이었다. 평균 근주 직경은 비작업지(16.5mm)에서 가장 좋았고, 나머지 3개의 작업지에서 4.9mm~1.1mm의 값 을 나타냈다. 이처럼 비작업지에서 다릅나무의 묘고 생장과 근원경 생장이 좋게 나타나 고 있는 것은 비작업지 내 고정조사구의 토심이 대부분 전석지로 된 산림작업지에 비해 양호하고, 소규모이지만 지역에 따라 광이 임상까지 충분히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푸레나무의 평균 묘고는 비작업지와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30cm가 넘는 값을 보였고 산벌림화 작업지와 이단림화 작업지에서는 각각 23.8cm와 25.5cm의 값을 나타냈다. 1998년 각 산림작업지별 물푸레나무의 평균근주직경은 택벌림화 작업지(4.7cm), 비작 업지(4.6cm), 이단림화 작업지(4.1cm), 산벌림화 작업지(3.3cm)의 순이었다. 층층나무의 평균 묘고는 이단림화 작업지에서 35.5cm로 가장 좋은 값을 나타냈고, 택 벌림화 작업지(23.9cm), 산벌림화 작업지(14.3cm), 비작업지(5.5cm)의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주 직경 또한 평균묘고의 생장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이단림화 작 업지에서 치수의 생장이 좋은 것은 치수발생 형태에 따른 것과 작업후 임분이 상층과 하층으로 구성되어 중층의 영향을 받지 않고 광이 임상으로 많이 유입될 수 있었고, 수 관울폐도(이단림화 작업지 : 66.1%) 또한 다른 산림작업지(택벌림화 작업지 : 85.1%, 산벌림화 작업지 : 77.8%)에 비하여 훨씬 낮았기 때문에 실생묘로 갱신되는 층층나무의 생장이 양호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1) 작업종별 고정 표본점 설치와 정밀 임분조사 결과 (제 2 차년도) 1998년에 작업종별로 실시된 작업지와 1995년에 작업종별로 시업이 실시된 임분을 대상으로 고정표본점을 설치하고 정밀 임분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는 앞으로 시간이 경 과되면서 목표 임분형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장기 경영 모니터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 영구표본점을 통하여 앞으로 각 작업종별로 보속림 실현을 통한 산림의 지속적 생산성 유지의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업후 각각 3년과 6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작업종별로 임분통계량 현황, 3차원 임분구조, 그

26 리고 생장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각 작업종에 맞는 적합한 시업이 이루어진 것으 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상태에서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만, 결국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하는 점이 앞으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판 단하여야 할 과제로 생각된다. (2) 입지유형별 임분 및 경쟁관계 (제 2 차년도) 연구지의 서쪽 사면 임분을 대상으로 입지유형별 임분조사와 경쟁관계 구명에서는 연 구 대상지의 천연 활엽수림에 대하여 방위, 해발고, 지형별 입지유형을 구분하고 이에 근거한 임분조사를 실시하여 각 입지유형별 활엽수림의 수종구성, 생장특성, 그리고 경 쟁관계를 구명하였다. 서사면의 경우 해발고 700m 이상과 이하의 지역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특히 작년도 연구와는 달리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양호한 임분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 으로 파악되었다. 서쪽 사면의 수종분포는 신갈나무의 경우 해발고에 관계없이 능선에서는 30~61%의 출현빈도를 보이나, 해발고가 낮을수록 능선 이외에서는 출현빈도가 감소하였다. 반면 물푸레나무와 고로쇠나무는 해발고가 낮고 계곡으로 갈수록 출현빈도가 증가했다. 다릅 나무는 해발고에 관계없이 능선에서 출현빈도가 높았다. 또한 서쪽 사면은 해발고 700m 이상 사면, 계곡, 능선의 순서로 생장이 좋았다. 그러나 해발고 700m 미만은 능 선, 사면, 계곡의 순으로 생장이 좋아 해발고에 따라 다른 생장특성을 보였다. 특히 700m 미만 지역의 현재의 생장상태가 상대적으로 우수하여 앞으로 적절한 시업이 이 루어진다면 더 좋은 임분구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목 간 경쟁관계 구명으로 어떤 수종들이 입지유형별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또는 피압을 받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한다면 시업에서 잔존시킬 수종 선택 및 앞으로의 목 표 임분형으로 유도할 때 시업의 지침을 결정하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서사면 임분 의 입지유형별 경쟁관계는 해발고에 따른 특징적인 패턴은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입지조건에 따라서는 특징적인 경쟁 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능선의 경쟁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발고 1,000m 미만의 지역에서는 능선, 계곡, 그리 고 사면의 순서로 경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1,000m 이상의 사면과 계곡은 거의 비슷한 정도의 경쟁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3) 수종별 생장 (제 2 차년도) 천연 활엽수의 수종별 생장특성은 다양한 입지조건과 주변목들과의 경쟁 때문에 동령 림과는 확연히 다른 특성을 보인다. 천연 활엽수림의 생장 및 수확 패턴 구명에 필요한

27 자료를 수집하고 작업종별로 최종적인 보속생산의 양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하 기 위해 수종별 생장패턴의 구명은 중요한 과제임과 동시에 생태적 산림관리를 위한 정 보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도에는 서사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입지조 건에 생육하는 활엽수의 생장조사를 통하여 수종별, 직경급별 직경생장량과 생장율을 제시하였다. (4) 작업종별 시범지의 임분 구조 변화에 대한 장기예측 각 작업종별 시범지에 대한 장 단기적 시업 및 지속가능한 무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는 일정 기간 임분구조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해발고에 따라 1997년과 1998년으로 구분하여 조성된 각 작업종별 시범지에서 수집된 자료에 근거하 여 임분 현황, 치수 발생량, 시업후의 임분구조 변화, 생장률을 추정하고 이를 통해 각 시범지의 작업종별 임분구조 변화에 대한 장기예측을 실시하였다. 택벌림화 작업지의 경우 1998년 작업지는 이행기간인 30년 내에 택벌림으로의 유도 가 유망한 임분으로 판단되나, 1997년 작업지는 다소 축적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 러나 이 분석에서 진계생장되는 임목의 본수는 분석에 반영하였으나 향후 30년 동안 6~12cm 정도의 소경급에 해당하는 재적은 감안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추정치는 다소 낮게 계산된 것이다. 또한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의 경우에는 수직구조의 문제로 전나 무 수하식재에 의한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수하식재될 전나무의 재적을 포함 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목표 임분형에 도 달하기 위해서는 직경급별 본수와 재적의 비율을 고려하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앞 으로의 무육 과정에서 직경급별 본수의 조절이 필요하다. 이단림화 작업으로 시업이 이루어진 1997년과 1998년 작업지의 임분에 대하여 생장 률을 고려한 장기예측을 보면 30년 후 ha당 533본과 353본이 남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중 150~200본은 이단림의 상층에 포함된 임목이고 나머지는 시업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에 발생하는 치수와 함께 하층을 유지한다. 따라서 1997년 이단림화 작업지의 하층 에는 최소한 ha당 350본 이상이 확보되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1998년 작업지의 경우에는 하층의 임목 본수가 200본 내외로 적기 때문에 장기간 임분 상황을 관찰하고 필요시 보완 식재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산벌림화 작업지는 1997년과 1998년 작업지에 상관없이 모두 부가가치가 높은 우량 한 임목 위주의 수확이 가능하며, 이 임목들의 수확 이후에는 산벌작업에 의한 갱신을 통하여 후계림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산벌림화 작업에서의 문제점은 현재의 임상과 지형 조건을 고려할 때, 일정한 시간 내에 충분한 갱신이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 것과 원하는 수종들로 후계림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 등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앞 으로 무육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28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1) 주요 산채의 생태적 특성 및 생장 1997년 10월에 지역별로 식재된 곰취를 조사했다. 광선이 충분한 임간포장(124임반, 통나무집 위)이나 임간묘포(소나무림)에서는 거의 모두 개화했다. 임간식재 지역 중 낙 엽송 간벌지에서 생장이 가장 좋고 개화율도 약 75%였으나, 소나무림이나 신갈나무림 에서는 10% 미만이 개화했다. 엽록소함량은 광량이 풍부한 임간포장이나 임간묘포에서 자라는 곰취가 임간에서 자란 개체보다 낮았으나, 생장이 더 좋고 개화도 많았다. 임간 식재 시험구 간 곰취 잎의 엽록소함량은 수관울폐도가 낮고 경쟁식생이 적은 소나무림 과 낙엽송 간벌지에서 자라는 것에서 높았고, 신갈나무림에서 자라는 것은 낮았다. 엽록소함량을 측정한 결과, 60~70% 정도 차광이 이루어지는 낙엽송간벌지와 소나무 림 하에서는 엽록소함량이 9월초까지 높게 유지되고, 경쟁식생이 적어 곰취의 생장이 좋고 많이 개화했다. 참취와 고려엉겅퀴는 광량의 차이에 따른 엽록소함량의 차이가 적 었으나, 개화결실에는 광량이 풍부할수록 좋았다. 더덕도 신갈나무림에서는 개화결실한 개체가 없었으나, 광량이 확보되고 경쟁식생이 적은 소나무림과 낙엽송간벌지에서는 개 화 결실하는 개체가 소수 확인되었다. 서덜취의 경우 광량 차이에 따른 엽록소함량의 차 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광량이 풍부할수록 개화결실에 좋은 결과를 보였다. (2) 주요 식물자원을 이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 제작 주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을 이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를 제작했고, 야생화의 개화시 기를 조사한 결과 222종의 야생화가 계절을 달리 하며 개화하였다. (3) 주요 동물자원을 이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 제작 연구대상지에서 포획된 나비류는 8과 58종이었으며, 네발나비과가 21종으로 가장 다 양하였고, 뿔나비과와 왕나비과는 각각 1종만이 포획되었다. 연구대상지의 지표곤충류는 포획된 개체가 적으나 5과 19종이었고, 딱정벌레과가 8종으로 가장 다양하였다. (4) 신갈나무림의 종자생산량 신갈나무림의 도토리 생산량은 조사지역에서 평년과 비슷했지만, 시기별 도토리 낙과 량은 8월 하순-9월 18일 65.5kg/ha, 9월 18일-10월 4일 3.5kg/ha, 10월 4일-10월 19 일 39.8kg/ha로 평년에 비하여 매우 적었다

29 3. 제 3 차년도(2002년) 연구 요약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생장 특성 작업지별 월별 직경생장을 보면 6월부터 8월까지 모두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비작 업지와 택벌림화 작업지가 산벌림화 작업지에 비해 생장이 좋았다. 비작업지의 생장이 양호한 것은 평균 흉고 직경이 25.6cm로 택벌림화작업지와 산벌림화작업지의 27.5cm 와 26.9cm에 비해 다소 낮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대상지내 주요 활엽수의 월별 흉고직경 생장을 조사한 결과 가장 좋은 생장을 보 인 것은 신갈나무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0.30mm였다. 그 다음 음나무가 0.28mm의 생 장을 보였고, 물푸레나무, 고로쇠나무, 피나무 순으로 좋은 생장을 보였다. (2) 작업지별 양료순환 체계 연구 각 임분별로 월별 강우의 유입량(수간류+수관통과우)을 보면, 8월, 7월, 6월 순으로 많았고, 9월 강우가 가장 적었다. 수관통과우량은 전체 강우유입량과 거의 비슷한 경향 을 보였는데 97년과 98년 택벌림화작업지 > 비작업지 > 인공림(낙엽송 조림지)의 순 으로 많았으며 전체 강우 유입량에 대한 비율은 비작업지만 99.4%이고 다른 임분은 모 두 99.6%로 임분내 유입되는 강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간류 유입량을 비교한 결과, 비작업지가 총 7.3mm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해발고가 낮은 98년 택벌림화작업지가 5.2mm로 두 번째였고, 해발고가 높은 97년 택벌림화작 업지와 낙엽송 조림지가 각각 4.8mm와 4.3mm로 나타났다. 수간류에 의한 유입량을 조 사한 결과 활엽수림이 침엽수림인 낙엽송 조림지에 비해 높게 나온 것은 수형과 수피구 조의 차이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임외 강우의 강우량에 따른 ph의 변화를 살펴보면 강우량이 가장 많은 8월의 ph가 높고 강우가 작을수록 낮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수관통과우의 월별 ph를 조사한 결과 9 월이 가장 높았고, 6월이 가장 낮았다. 수간류에 의한 ph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낙엽송 조림지가 평균 4.61(4.22~5.07)로 비작업지 5.36, 98년 택벌림화작업지 5.32 그리고 97택벌림화작업지 5.10 등 다른 활엽수 임분에 비해 낮은 ph를 나타냈다. 낙엽송조림지의 A층 토양내 토양수의 평균 ph만 6.83으로 우리나라 산림 평균에 비 해 낮았으나 97년 택벌림화작업지와 비작업지의 A층 토양내 토양수의 평균 ph는 각각 7.05와 7.24로 다소 높은 값을 보였다

30 임외우의 주요 치환성 양이온 Na +, Mg 2+, K +, Ca 2+ 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K+의 농 도가 평균 3.68mg/L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Ca 2+ 과 Na + 이 각각 1.09mg/L, 1.06mg/L로 비슷한 농도를 보였고 Mg 2+ 은 0.11mg/L로 가장 낮은 농도를 보였다. 수관통과우 내에 있는 치환성 양이온 중 농도가 가장 높은 것은 K + 이었으며, 다음으 로 Ca 2+, Na +, Mg 2+ 순이었다. 월별 농도를 분석한 결과 대체로 강우량과 반대의 경향 을 보이고 있으며, 낙엽이 떨어지는 10월의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관통과우에 유입되는 양료 양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유입되는 양료는 K + 로 98 년 택벌림화작업지의 경우 총 47.5kg/ha의 양이 유입되었으며, 낙엽송 조림지가 34.7kg/ha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Ca 2+ 와 Na + 가 비슷한 유입량을 보였는데 임분별로는 98년 택벌림화작업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작업지에 유입되는 수간류의 월별 농도변화를 살펴보면 6, 10월의 농도가 높고 강 우량이 많은 7~9월의 농도가 낮았다. 수간류에 함유된 양료들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K + 의 농도가 가장 높았고 Ca 2+, Na +, Mg 2+ 순이었으며, 모두 수관통과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수간류에 함유된 K + 의 평균 농도는 98년 택벌림화작업지가 평균 9.25mg/L 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낙엽송조림지가 평균 7.07mg/L의 농도를 보였다. Ca 2+ 도 98년 택벌림화작업지가 4.25mg/L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고, 다음은 97년 택벌림화작업지 가 2.02mg/L의 농도를 보였다. Na + 의 농도는 각 임분별로 평균 0.94~1.37mg/L로 대 체로 비슷한 농도를 보였으며, Mg 2+ 도 0.33~0.50mg/L으로 임분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 지 않았다. 수간류에 의해 유입되는 양료의 총량을 분석한 결과 수관통과우에 비해 유 입량이 작아 전체적인 양료의 유입량은 낮았다. 낙엽, 낙지의 유입량을 조사한 결과 97년 산벌림화작업지가 3,651kg/ha로 가장 높고, 비작업지와 97년 택벌림화작업지가 각각 3,000kg/ha, 2,986kg/ha로 비슷한 값을 보였 으며, 낙엽송조림지가 2,322kg/ha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각 조사구별로 낙엽에 의하여 임상으로 유입되는 전질소 함량을 분석할 결과 산벌림 화작업지가 42.2kg/ha로 가장 높은 질소 유입량을 나타내었으며, 비작업지가 약 32kg/ ha였고, 97택벌림화작업지와 낙엽송조림지는 약 30kg/ha로 비슷한 유입량을 보였다. 낙엽에 의해 유입되는 양료의 양을 각 임분별로 조사한 결과 Ca 2+ > K + > Mg 2+ > Na + 순으로 나타났으며, 임분별로는 산벌림화작업지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택벌림화 작업지, 비작업지, 낙엽송조림지 순이었다. (3) 천연활엽수림 장기생태연구지 125임반(북사면)에 고도별로 설치되어 있는 자동온도측정장치에 의한 온도를 조사한 결과 연평균 기온은 750m, 1,000m, 1,200m가 각각 9.5, 8.8 그리고 7.3 으로 조 사되었으며, 월 평균 기온은 해발고 1,200m에서는 12월에 -8.6 로 가장 낮은데 반해

31 750m 지역에서는 12월 평균기온이 -5.9 로 약 2.7 의 차이가 났다. 최대 온도는 750m에서는 2001년 7월 평균 20.9 로 1,200m의 18.9 에 비해 2 차이가 났다. 조사지의 경사는 전체적으로 평균 32.5 로 경사가 매우 심한 지역이었으며, 북쪽 사면 쪽이 남쪽 사면보다 다소 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지 내에 출현하는 수종은 신갈나무, 당단풍 등이 주로 출현하였으며 총 35수 종이 분포하였다. 조사구내에 출현하는 수종 중 중요도가 가장 높은 수종은 신갈나무로 서 평균 24.3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당단풍(12.0), 철쭉(11.5), 고로쇠나무(7.0), 피나 무(6.6), 까치박달나무(4.7)등의 순으로 높은 우점도를 보였다. 각 조사지별 밀도는 51본-148본까지 출현하였으며, 평균 100본/0.04ha로 나타났다. 조사지 전체의 총 출현 본수는 2,501본/ha으로 다소 높은 밀도를 보였다. 25개 조사지 에 대한 출현 종수, 종다양도 및 균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출현 종수는 평균 14.5이었 으며, Shannon 종다양도 지수(H)는 2.062이었으며, Simpson의 종다양도 지수(D)는 0.818이었고, 균등도(E)는 0.775로 나타났다. TWINSPAN을 이용하여 군집을 분류한 결과 4개의 임분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우점도 를 기준으로 신갈나무-철쭉 군집, 신갈나무-당단풍 군집, 신갈나무-거제수 군집 및 고 로쇠-까치박달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CCA ordination에 의한 1ha 장기생태조사지의 식생-환경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음나무 와 물푸레나무, 산벚나무는 지형적인 요인 즉, 능선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릅나무, 고로쇠나무 등은 방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음나무의 수하식재 연구 1999년 식재 당년에는 낙엽송조림지 숲틈 지역이 97%로 매우 높은 활착을 보인 반 면, 낙엽송 조림지내와 천연림은 각각 74%와 55%로 저조했다. 이는 낙엽송조림지는 야 생동물에 의한 식해 피해, 천연림은 낮은 광조건으로 초기 이식 쇼크에 의해 고사가 많 은 것으로 생각된다. 낙엽송림과 낙엽송림 숲틈 지역에서 맹아발생에 의해 활착율이 높 아졌으며, 광조건이 좋은 숲틈 지역에서의 높은 고사율은 상층 소개로 하층 초본이 침 입하여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음나무 묘목의 식재시 초기 3~4년까지는 풀베 기를 해서 초본이나 덩굴류에 의해 피압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음나무 묘목의 생장 특성을 보면 광 조건이 좋은 낙엽송 숲틈 지역이 가장 양호한 생 장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낙엽송림, 천연림순으로 나타났다. 음나무의 수하식재는 초본 과의 경쟁 및 야생동물의 피해가 없으면 대체로 높은 활착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 으며, 자라면서 광을 요구하기 때문에 점차 상층수관을 열어줌으로써 음나무 묘목의 생 장을 촉진시키는 임분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32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1) 작업종별 경영 모니터링 (1차) 작업종별 경영 모니터링은 1997년에 각 작업종별로 시업이 이루어진 고지대 시범림 을 대상으로 시업 후 5년이 경과된 후의 임분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작업종별로 설치 된 고정 표본점에 대한 정밀 임분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는 시간 경과에 따른 작업종별 임분구조 변화를 구명하여 장기적으로 보속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여 예측하고, 시업 후 5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임분구조의 변화를 비교함으로써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 가 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 결과 각 임분은 현재 양호한 임분구조와 생장상태를 유지하며 목표 임분형 으로 점차 유도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1차적인 작업종별 시업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현재의 각 작업종별 임분구조와 생장상태를 고려하 면 앞으로 추가적인 시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목표 임분형으로 변환시키기 위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앞으로 3~5년 이내에 추가적인 시업이 요구된다. (2) 입지유형별 임분조사 및 경쟁관계 구명 (3차) 입지유형별 임분조사 및 경쟁관계 구명에 관한 연구는 연구 대상지의 남쪽사면을 대 상으로 입지유형을 해발고와 지형조건으로 구분한 후, 입지유형별 수종분포 양상, 수종 별 생장과 경쟁관계의 구명을 통하여 임분구조, 수종 구성, 생장, 경쟁관계 등을 파악하 였다. 이는 입지유형에 따른 산림 생태계의 생산력 구명과 생태적 산림관리 방안 제시 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 대상지의 남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임분현황은 해발고가 낮아질수록 ha당 본수는 증가하지만, ha당 흉고단면적과 재적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즉, 연구 대상지 의 남쪽사면은 해발고 1,000m 이상이 ha당 본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흉고직경과 수고 가 모두 우수한 생장을 나타내고 있어 가장 양호한 임상과 임분 구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남쪽사면의 입지유형별 수종의 출현빈도는 신갈나무가 해발고에 관계없이 능선과 사 면에서는 가장 높았으며, 해발고가 낮아질수록 신갈나무의 출현빈도는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푸레나무는 해발고와 지형조건에 관계없이 주요 출현 수종으로 파 악되었고, 느릅나무도 해발고 700m미만의 능선을 제외한 입지유형에서 출현하여 남쪽 사면의 주요 수종임을 알 수 있다. 고로쇠나무의 경우에는 해발고 1,000m 미만의 능선 을 제외한 입지조건에서 출현빈도가 높고, 수분조건이 비교적 양호한 계곡에서 다른 지 형조건보다 출현 빈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33 입지유형별 생장분석 결과를 보면 지형조건에 따른 해발고별 생장은 차이가 있었다. 해발 1,000m 이상에서는 사면보다 능선과 계곡이 양호한 생장을 보였다. 특히 능선에 서 최근 5년간 생장량이 가장 양호했다. 해발 700~1,000m에서는 능선에 비해 사면과 계곡이 양호한 생장을 보였으며, 해발 700m 미만에서 최근 5년간 생장은 지형조건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입지유형별 경쟁관계는 연구 대상지가 천연 활엽수림이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주변 임 목의 수고와 지하고를 고려한 경쟁지수 모형인 H-H1과 H-H2가 입지유형별로 가장 적 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도출된 최적 경쟁지수 모형에 의해 추정된 각 임목의 경쟁지수와 앞에서 분석된 입지유형별 수종의 상대 우점도 간에는 다소 다른 결과를 나타내어, 앞으로 입지유형별로 분포하는 수종의 특성을 구명하는데 중요한 자 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3) 수종별 생장조사 (3차) 남쪽사면의 수종별 생장을 분석한 결과는 입지유형별로 수종간의 출현빈도와 경쟁력 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천연 활엽수림은 해발고 및 지형조건에 따른 출 현수종의 분포뿐만 아니라 수종별 생장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 남쪽사면을 대상으로 파악된 수종별 직경생장량과 직경생장률은 임분내의 수종별 직경 급과 수령에 관련이 있으며, 특히 직경 생장률은 임분 밀도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 때문 에 현재의 수종별 경향만으로 생장의 우열을 구분하거나 입지유형에 적합한 수종으로 선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4) 천연 활엽수림의 최적 임분밀도 제시 본 연구에서는 천연 활엽수림의 입지유형별 최적 밀도의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Curtis(1982)가 제시한 상대밀도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상대밀도가 2.9 이하에서는 임 목의 생육공간에 여유가 있어 아직 간벌이 불필요하고, 3.8 이상에서는 경쟁이 심하여 간벌이 시급한 것으로 기준을 설정하였다. 연구 대상지에 설정되어 임분조사가 실시된 81개 표본점에 대하여 이 기준을 적용한 결과, 약 10%인 9개 표본점 만이 상대밀도가 2.9 이하였고, 약 70%인 57개 표본점은 상대밀도가 3.8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반적으로 무육관리가 필요한 임분으로 파악되었다.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1) 주요 산채의 생태적 특성 및 생장생리 조사 연구

34 1998년도 시범작업지에서 초본식물 분포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참취, 괭이눈, 회리바 람꽃, 산괴불주머니 등의 몇 종은 시범작업 이전에는 분포하지 않았던 식물 종으로 시 범작업으로 인한 광량증가로 출현할 수 있었다고 판단된다. 한편, 송이풀, 파리풀 및 대 사초는 시범작업 이후 없어지거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종으로 판단되었다. 노루귀, 단 풍취 및 관중은 시범작업으로 상대우점치가 감소하였고, 뫼제비꽃과 벌깨덩굴은 시범작 업으로 상대우점치가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고려엉겅퀴, 참취, 곰취 및 참나물 등 주요 산채류의 종자발아 특성을 조사한 결과, 종자 전처리를 실시하고 봄에 파종한 발아시험에 비하여 가을파종에서 참나물과 곰취는 비교적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나 참취와 고려엉겅퀴의 경우에는 봄파종과 비슷한 발아율 을 보여 가을파종의 효과가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야생의 산채류는 일반적으로 작물에 서 권장되는 호르몬이나 priming 등의 효과가 크지 않으며 자연상태와 흡사한 가을파종 이 일반적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라 판단된다. 특히 곰취와 참나물의 경우 다른 종자처리법에 의한 발아촉진보다 가을파종이 발아율 제고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유묘의 엽록소함량 비교하였다. 고려엉겅퀴 엽록소함량의 경시적 변화는 임간 묘포와 낙엽송림(간벌지)에서는 9월 측정까지 대체로 엽록소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 고,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에서는 6월 측정에서 최대치를 보였다가 감소하는 경향이었 다. 참취의 경우는 고려엉겅퀴와 거의 같은 경향이었다. 이는 호광성 식물인 고려엉겅퀴 와 참취가 상대적으로 광량이 부족한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에서는 광량의 부족에 일찍 적응을 한 탓이라 여겨진다. 곰취 엽록소함량의 경시적 변화는 임간묘포와 낙엽송림(간벌지)에서는 9월 측정까지 대체로 엽록소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에서는 6, 8, 9월 측 정이 거의 같은 값이거나 약간 증가하는 수준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고려엉겅퀴와 참취 와는 다른 경향으로 곰취의 광량요구도가 고려엉겅퀴와 참취보다는 낮은 것에 기인하는 결과라 판단된다. 발아유묘의 광합성율을 측정한 결과, 모든 측정에서 시기나 산채종의 구별없이 광량이 풍부한 임간묘포에서 광합성율이 최대치를 보였다. (2) 주요 동 식물자원을 이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 제작 식물자원을 활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의 개발은 해마다 달라지는 개화식물종과 개화 시기의 정확한 자료를 얻고자 연구대상지에서 시기별로 개화하는 야생화, 곤충류 및 산 림작업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들을 촬영, 수집하여 작성하였다

35 4. 제 4 차년도(2003년) 연구 요약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생장 특성 작업지별 월별 직경생장 차이를 비교한 결과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4.70mm로 가장 좋 은 직경 생장을 보였고, 산벌림화 작업지가 1.71mm로 가장 낮은 생장을 보였으며, 계 절별 생장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1일 평균 온도가 대부분 10 C 이하로 내려가는 가을 에는 수피가 수축되어 흉고직경이 오히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지내 분포하는 주요 활엽수의 월별 흉고 직경생장을 조사한 결과 가장 양호 한 생장을 보인 수종은 2002년과 마찬가지로 신갈나무가 가장 좋은 생장을 보였으며, 신갈나무 다음으로는 음나무로 총 0.28mm의 생장을 보였고, 그 외 물푸레나무, 고로쇠 나무, 피나무 순으로 비슷한 생장을 보였다. (2) 작업지별 양료순환 체계 연구 각 임분별 월별 강우 유입량(수간류 + 수관통과우)은 태풍과 장마로 인해 7월, 8월, 9월에 많은 강우가 유입되었으며, 6월과 10월에는 100mm 안팎의 매우 적은 유입량을 보였다. 임분별로 보면, 낙엽송 조림지가 가장 적은 유입량을 보였고, 작업지에 가장 많 은 양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관통과우량은 전체 강우유입량과 거의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작업지 > 비작업지 > 낙엽송 조림지의 순이었으며, 전체 유입량의 99%를 차지했다. 수간류 유입량은 비작업지가 총 6.14mm로 가장 많았고, 작업지와 낙엽송 조림지가 각각 4.98mm, 4.96mm로 나타났는데, 이는 낙엽송 조림지보다 활엽수림에서 높게 나온 것은 수형과 수피구조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임외 강우의 월별 ph 변화는 월별 변화폭은 작았으나, 대체로 강우량과 비례하여 강 우량이 증가하는 7월과 8월에 ph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고, 강우량이 적은 6월에 가 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수관통과우의 월별 ph를 조사한 결과 10월이 가장 높았고, 6월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분별로는 작업지와 비작업지는 비슷하였고, 낙엽 송 조림지가 가장 낮았다. 수간류에 의한 ph의 변화 역시 수관통과우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낙엽송조림지가 평균 4.72로 비작업지 5.94, 작업지가 5.32를 나타냈다. 각 임분별 토양수의 월별 ph 변화는 A층, B층 모두 6월에 가장 높고, 10월에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으며, 임분별 비교에서는로는 낙엽송 조림지가 비작업지와 작업지에

36 비해 낮은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외 강우의 월별 치환성 양이온 및 무기 음이온 농도를 조사한 결과, 치환성 양이온 중에서는 K+의 농도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Ca 2+ 과 Na + 순으로 나타났으며, Mg 2+ 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음이온은 SO 2-4 >Cl - >NO - 3 순으로 나타났다. 수관통과우 월별 치환성 양이온 및 무기 음이온 농도 비교한 결과, 임외 강우와 마찬 가지로 치환성 양이온 중에서는 K + 이었으며, 다음으로 Ca 2+, Na +, Mg 2+ 순이었다. 월 별 농도 분석에서는 대체로 강우량과 반대의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낙엽이 떨어지는 10월의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관통과우에 유입되는 양료 양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유입되는 양료는 Cl - 가 가 장 많이 유입되었으며, Mg 2+ 이 가장 적게 유입되었다. 월별 변화에서는 강우량의 변화 에 따라 강우량이 많은 7월과 8월, 9월에 많은 양이 유입되었으며, 강우량이 적은 6월 과수간류내에 포함된 월별 치환성 양이온 및 무기 음이온 농도를 조사한 결과, 수관통 과우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수관통과우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임분별로는 낙엽송 조림지가 활엽수 임분보다 높게 나타났다. 수간류에 의해 유입된 양료량을 조사한 결과, 수관통과우와는 다르게 SO - 4 가 가장 많 은 유입량을 보였으나, 치환성 양이온의 경우, 수관통과우와 마찬가지로 K + 이 가장 많 은 유입량을 보였으며, Mg 2+ 는 거의 검출이 되지 않았다. 임분별 토양 층위(A층, B층)에 따라 월별로 채취한 토양수의 이온농도를 분석한 결과, 월별로는 전체적으로 6월에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냈고, 10월로 가면서 점차 낮아졌으 며, A층이 B층보다 높은 농도를 보였다. 이온별 농도 비교에서는 Cl - 와 Ca 2+ 이 가장 높 았으며, Na +, Mg 2+ 와 K + 이 가장 낮았다. 임분별로는 활엽수 임분이 낙엽송 임분보다 높게 나왔다. 임상으로 유입되는 낙엽, 낙지량을 조사한 결과, 97년 산벌림화 작업지가 3,018kg/ha 으로 가장 많았고, 비작업지가 2,829kg/ha, 97년 택벌림화 작업지가 1,744kg/ha였으며, 비슷한 값을 보였으며, 낙엽송 조림지가 1,133kg/ha으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낙엽, 낙지에 의한 양료 유입량을 비교한 결과, 전질소 함량은 비작업지가 56kg/ha로 가장 많은 유입량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유입량을 보인 임분은 97년 택벌림화 작업지 로 24kg/ha의 유입량을 보였다. 치환성 양이온은 Ca 2+ > K + > Mg 2+ > Na + 순으로 나 타났는데, 임분별로는 산벌림화 작업지 > 택벌림화 작업지 > 비작업지 > 낙엽송 조림지 순이었으며, 모든 임분에서 9월보다 10월에 많은 유입량을 나타냈다. (3) 1997년 작업지 및 비작업지의 천연갱신 비교 각 임분별 천연갱신 치수 발생을 조사한 결과, 비작업지의 경우, 고로쇠나무가 950ha /본으로 가장 많이 갱신되었으며, 복장나무가 700ha/본, 물푸레나무와 까치박달나무가

37 650ha/본이 갱신되었다. 신갈나무, 다릅나무, 층층나무, 피나무 등의 수종은 임상으로의 광유입이 원활하지 못하여 거의 갱신이 되지 않았다. 택벌림화 작업지에서는 까치박달 이 2,171ha/본으로 가장 많은 갱신을 보였으며, 복장나무, 층층나무, 고로쇠나무순으로 많은 치수가 발생하였는데, 다릅나무, 층층나무, 피나무 등은 비작업지와 마찬가지로 거 의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택벌림화 작업의 경우, 작업 후 상층이 열리면서 충분한 광이 유입되어 초본류가 하층을 우점한 것으로 나타나다. 이단림화 작업지는 택벌림화 작업지와 인접하여 환경요인이 비슷하기 때문에 택벌림화 작업지와 마찬가지로 광이 유 입되는 지역에서는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가 많은 발생량을 보이고 있으며, 초본류와 덩굴류로 인해 광이 유입되지 못하는 장소에서는 다른 작업지와는 달리 난티나무도 발 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벌림화 작업지는 작업에 의해 중층과 하층에 공간이 많이 발생함으로써 치수 발생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장 많은 발생량을 보인 수 종은 물푸레나무였고,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 다릅나무 순으로 많은 발생량을 보였다. 주요 활엽수종의 천연갱신 치수 발생을 조사한 결과, 2002년과 마찬가지로, 물푸레나 무가 가장 많았고,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순으로 나타났으며, 신갈나무가 가장 낮은 발생량을 보였다. (4) 124임반 산림입지지도 산림관리도 작성을 위해 124임반의 일부 인공조림지를 제외한 천연활엽수림 지역 (183ha)을 대상으로 총 45개 조사구에 대하여 입지 및 토양 특성과 식생 자료를 분석하 였다. 124임반의 해발고는 530~1370m에 분포하며, 방위는 북동에서 북서사면으로 경 사는 10 ~37 (평균 21 )였다. 능선부위에는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다릅나무, 사시나무 등이 주로 우점하고 있었으며, 초본류에서는 넓은잎외잎쑥, 애기나리, 족도리풀, 오리방 풀 등이 분포하고 있었다. 사면부위에서 주로 출현한 수종으로는 복장나무,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등이 있었으며, 초본류에서는 참나물, 큰개별꽃, 벌깨덩굴 등이 나타났다. 계곡 부위경우, 복장나무, 난티나무, 고로쇠나무, 음나무, 들메나무, 가래나무 등이 출현하고 있었으며, 초본류에서는 십자고사리, 관중, 큰개별꽃 등이 분포하고 있었다. 토양 A층의 깊이를 조사한 결과, 깊이가 평균 11cm 정도로 나타났으며, 전석지로 A층 의 존재하지 않는 지역부터 28cm까지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는데, 해발고가 낮은 곳에 분포하는 조사구에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토양의 토양수분 함량을 분석한 결 과, A층의 토양수분 함량이 평균 19.1%로, B층의 토양수분 함량 평균 11.4%보다 높게 나타났다. 토양의 ph를 분석한 결과, A층 토양은 3.91~6.11, B층은 4.6~5.8의 값을 나타냈으 며, B층에서 ph가 낮게 나타난 지역은 주로 계곡 부위였으며 경사가 급한 지역인 것으 로 나타났다

38 전질소함량은 A층에서 0.15%~1.94%의 값을 나타냈고, B층에서는 0.19%~0.55%을 나타냈는데, 높은 값을 나타낸 지역은 A층과 달리 계곡 부위를 벗어나 A층의 깊이가 깊은 사면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6년 조사에서는 토양 중 전질소 함량이 A층 0.084%~1.988%, B층 0.056%~1.96%이었는데, 올해와 비교할 때 A층에서는 최저값이 0.15%로 전질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었으며 최고값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B층에 서는 최저값은 높아졌으며 최고값은 오히려 낮아졌다. 출현하는 종의 개체수가 많은 지역은 주로 사면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계곡부위 와 능선지역에서 출현 개체수가 적었다. 종다양도는 0.903~1.322의 값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평균 1.163으로 임반의 평균 0.83보다 높은 값을 나타냈다.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1) 작업종별 경영 모니터링 (2차) 작업종별 경영 모니터링을 위해 저지대 시범림에 대한 작업종별 경영 모니터링, 연구 대상지의 북사면을 대상으로 한 입지유형별 임분구조 파악과 경쟁관계 구명, 천연 활엽 수림의 관리 방안 제시, 각 작업종에 대한 경영분석, 그리고 활엽수림의 관리방안에 대 한 경영기술 교재를 작성하였다. 작업종별 경영 모니터링의 결과에 의하면, 1998년에 시업이 이루어진 저지대 시범지 는 임분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양호한 임분구조와 생장상태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20 30년 후에는 목표 임분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를 위해서는 현재의 각 작업종별 임분 조건을 고려하여 앞으로 추가적인 시업을 해 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5년 정도 후 추가적인 시업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 북사면 지역의 입지유형별 임분 구조와 경쟁관계 구명 북사면 지역을 대상으로 천연 활엽수림의 입지유형별 임분조사와 경쟁관계 구명한 결 과, 임분밀도를 나타내는 ha당 본수, 흉고단면적, 그리고 재적은 해발고 1,000m 이상의 고지대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해발고 700 1,000m 사이의 지역은 ha당 본 수는 적지만 상대적으로 큰 임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ha당 흉고단면적이나 재적이 고지 대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와는 반대로 저지대의 경우, 전반적으로 해발고 700m 이상과 비교하여 임분 현황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사면의 수종 구성을 보면, 해발 1,000m 이상에서는 고로쇠나무, 거제수나무, 신갈

39 나무, 층층나무의 4개 수종이 우점했고, 해발 700 1,000m에서는 신갈나무가 가장 높 은 출현을 보였는데, 사면은 거제수나무와 물푸레나무, 계곡에서는 고로쇠나무 등이 우 점했다. 해발 700m 미만은 지형조건에 따라 박달나무, 고로쇠나무, 팥배나무, 산벚나 무, 산뽕나무, 가래나무가 많이 분포했다. 북사면의 직경 생장은 해발고와 지형조건에 관계없이 최근 5년간의 생장이 최근 10 년간과 비교하여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지역의 직경생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형질이 불량하거나 주변 임목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임목을 제거하여 적정한 임분 밀도 를 유지하는 것이 요구된다.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최적 경쟁지수 모형은 직경보다 수고를 고려하여 경쟁목을 선정하는 방법이 더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입지유형별로 경쟁상태가 양호한 수종 을 보면 해발고 1,000m 이상에서는 고로쇠나무였고, 700 1,000m의 능선은 신갈나무, 물박달나무, 계곡에서는 고로쇠나무가 선정되었다. 그리고 해발고 700m 미만에서는 산 벚나무, 산뽕나무, 물푸레나무, 가래나무가 경쟁력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3) 수종별 생장조사 (4차) 북쪽 사면의 수종별 생장을 분석한 결과, 직경생장은 해발고 및 입지유형별로 출현하 는 수종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천연 활엽수림은 해당 임목의 크기와 주변 임목 과의 경쟁관계 등이 생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종별 생장과 연관하여 입지유형별 경쟁관계의 자료를 파악하여야 보다 정확한 입지유형과 수종별 생장과의 관계를 구명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4) 입지 유형별 활엽수림의 관리 방안 제시 본 연구에서는 천연 활엽수림의 입지유형별 최적 밀도의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Curtis(1982)가 제시한 상대밀도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상대밀도가 2.9 이하에서는 임 목의 생육공간에 여유가 있어 아직 간벌이 불필요하고, 3.8 이상에서는 경쟁이 심하여 간벌이 시급한 것으로 기준을 설정하였다. 연구 대상지에 설정되어 임분조사가 실시된 81개 표본점에 대하여 이 기준을 적용한 결과, 약 10%인 9개 표본점 만이 상대밀도가 2.9 이하였고, 약 70%인 57개 표본점은 상대밀도가 3.8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반적으로 무육관리가 필요한 임분으로 파악되었다.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1) 주요 산채의 생태적 특성 및 생장생리 조사 연구

40 1998년도 시범작업지에서 초본식물 분포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참취, 괭이눈, 회리바 람꽃, 산괴불주머니 등의 몇 종은 시범작업 이전에는 분포하지 않았던 식물 종으로 시 범작업으로 인한 광량증가로 출현할 수 있었다고 판단된다. 한편, 송이풀, 파리풀 및 대 사초는 시범작업 이후 없어지거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종으로 판단되었다. 노루귀, 단 풍취 및 관중은 시범작업으로 상대우점치가 감소하였고, 뫼제비꽃과 벌깨덩굴은 시범작 업으로 상대우점치가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고려엉겅퀴, 참취, 곰취 및 참나물 등 주요 산채류의 종자발아 특성을 조사한 결과, 종자 전처리를 실시하고 봄에 파종한 발아시험에 비하여 가을파종에서 참나물과 곰취는 비교적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나 참취와 고려엉겅퀴의 경우에는 봄파종과 비슷한 발아율 을 보여 가을파종의 효과가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야생의 산채류는 일반적으로 작물에 서 권장되는 호르몬이나 priming 등의 효과가 크지 않으며 자연상태와 흡사한 가을파종 이 일반적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라 판단된다. 특히 곰취와 참나물의 경우 다른 종자처리법에 의한 발아촉진보다 가을파종이 발아율 제고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유묘의 엽록소함량 비교하였다. 고려엉겅퀴 엽록소함량의 경시적 변화는 임간 묘포와 낙엽송림(간벌지)에서는 9월 측정까지 대체로 엽록소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 고,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에서는 6월 측정에서 최대치를 보였다가 감소하는 경향이었 다. 참취의 경우는 고려엉겅퀴와 거의 같은 경향이었다. 이는 호광성 식물인 고려엉겅퀴 와 참취가 상대적으로 광량이 부족한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에서는 광량의 부족에 일찍 적응을 한 탓이라 여겨진다. 곰취 엽록소함량의 경시적 변화는 임간묘포와 낙엽송림(간벌지)에서는 9월 측정까지 대체로 엽록소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에서는 6, 8, 9월 측 정이 거의 같은 값이거나 약간 증가하는 수준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고려엉겅퀴와 참취 와는 다른 경향으로 곰취의 광량요구도가 고려엉겅퀴와 참취보다는 낮은 것에 기인하는 결과라 판단된다. 발아유묘의 광합성율을 측정한 결과, 모든 측정에서 시기나 산채종의 구별없이 광량이 풍부한 임간묘포에서 광합성율이 최대치를 보였다. (2) 주요 동 식물자원을 이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 제작 식물자원을 활용한 관찰학습 해설자료의 개발은 해마다 달라지는 개화식물종과 개화 시기의 정확한 자료를 얻고자 연구대상지에서 시기별로 개화하는 야생화, 곤충류 및 산 림작업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들을 촬영, 수집하여 작성하였다

41 5. 제 5 차년도(2004년) 연구 요약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주요 활엽수종의 월별 직경생장 특성 작업지별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생장을 조사한 결과,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7.1mm로 가 장 좋은 직경 생장을 하였고, 비작업지에서 6.3mm, 산벌림화 작업지에서 5.2mm의 생장을 나타냈다. 또한 1일 평균 온도가 대부분 10 C 이하로 내려가는 가을에는 수피가 수축되 어 흉고직경이 오히려 줄어들었다. 연구대상지 내 월별 흉고직경 생장을 조사한 결과, 신갈나무(0.75mm/년)가 가장 좋은 생장량을 보였는데, 이는 2002년 연구 결과 및 이 지역에서 가장 우점종이며 양호한 생 장을 보인다는 2세부과제(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실연 연구)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신갈나무 다음으로 물푸레나무(0.64mm/년), 음나무(0.54mm/년), 고로쇠나무(0.48 mm/년), 피나무(0.45mm/년)로 나타났다. (2)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수하식재 1997년에 실시된 택벌림화 작업지내에 수하식재된 전나무 묘목 57본을 대상으로 신 초 생장량을 조사한 결과, 4본이 정단부가 고사하였으며, 나머지 53본의 평균 신초 생 장량은 8.4cm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양료순환 연구 각 임분별 월 강우 유입량을 조사한 결과, 태풍과 장마로 인해 호우가 내렸던 7월, 8 월, 9월이 비슷했고, 6월과 10월에는 100mm 안팎의 적은 유입량을 보였다. 임분별로는 비작업지 1,522mm, 간벌작업지 1,651mm, 낙엽송 조림지 977mm로 나타났다. 수관통과우량은 임내 강우유입량과 거의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작업지 > 비작업지 > 낙엽송 조림지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임내로 유입되는 강우 중 수관 통과우가 차지하 는 비율은 모두 99%이상으로 전체 유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간류 유입량은 비작 업지 5.9mm, 작업지 4.88mm, 낙엽송 조림지 3.0mm로 나타났다. 임외 강우의 월별 ph 변 화는 월별 변화폭은 작았으나, 강우량이 많은 7월과 8월에 ph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 고, 강우량이 적은 6월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각 조사지역에서 수관통과우의 월별 ph를 조사한 결과 10월이 가장 높았고, 6월이

42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분별 수관통과우의 평균pH 크기는 비작업지 5.63, 간벌 작업지 5.87, 낙엽송 조림지 5.19로 나타났으며, 수간류는 비작업지 5.56, 간벌작업지 5.77, 낙엽송 조림지 5.05로 나타났다. 각 임분별 토양수의 ph를 조사한 결과 A층, B층 모두 6월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하였고, 10월에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임분별로는 비작업지의 경우 A층 6.80, B층 6.67, 간벌작업지는 7.02, B층 6.90로 나타났으며, 낙엽송 조림지가 A층 6.46, B층 6.29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임외 강우의 월별 치환성 양이온 및 무기 음이온 농도를 조사한 결과, 치환성 양이온 중에서는 K + 의 농도가 평균 1.02mg/L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Na + 과 Ca 2+ 이 각각 0.58mg/L, 0.32mg/L로 비슷한 농도를 보였으며, Mg 2+ 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음이 온 중에서는 Cl - 가 1.59mg/L로 가장 높았으며, SO 2-4 와 NO - 3 는 1.48mg/l과 1.59mg/lL 를 나타냈다. 수관통과우 내에 있는 치환성 양이온 중 농도가 가장 높은 것은 K + 으로 임분별 평균 농도가 비작업지 4.78mg/l, 간벌작업지 4.23mg/l, 낙엽송 조림지에서 5.40mg/l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Ca 2+, Na +, Mg 2+ 순이었다. 무기 음이온 중에서는 Cl - 가 비작업지 7.85mg/ l, 작업지 5.81mg/l, 낙엽송 조림지에서 10.43mg/l으로 가장 높았으며, NO - 3 가 가장 낮 았다. 한편, Mg 2+, Ca 2+ 과 Cl - 이온의 경우, 비작업지에서 간벌작업지보다 높은 농도를 보였으며, Na + 과 K + 이온은 간벌작업지보다 낙엽송 조림지에서 높은 농도를 보인 것으 로 나타났다. 수관통과우에 의해 유입되는 양료량을 계산한 결과, Cl - 가 가장 많이 유입되었으며, Mg 2+ 이 가장 적게 유입되었다. 월별로는 강우량이 많은 7월과 8월, 9월에 많은 양이 유입되었으며, 강우량이 적은 6월과 10월에 유입량도 적었다. 수간류내에 포함된 월별 치환성 양이온 및 무기 음이온 농도를 조사한 결과, 수관통과 우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수관통과우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낙엽송 조림 지에서 높은 농도를 보였다. 수간류에 의해 유입된 양료량을 조사한 결과, SO - 4 가 가장 많은 유입량을 보였고, 치 환성 양이온중에서는 K + 이 가장 많은 유입량을 보였으며, Mg 2+ 의 경우, 수관통과우와 마찬가지로 거의 검출이 되지 않았다. 임분별로 토양 A층과 B층에서 채취한 토양수의 이온농도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6월에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냈고, 10월로 가면서 점차 낮아졌다. A층이 B층보다 높은 농도를 보였다. 이온별 농도 비교에서는 Cl - 와 Ca 2+ 이 가장 높았으며, Na +, Mg 2+ 와 K + 이 가장 낮았다. 임분별로는 활엽수 임분이 낙엽송 임분보다 높게 나왔다. 임상으로 유입되는 낙엽, 낙지량을 조사한 결과, 97년 산벌림화작업지가 3,018kg/ha 으로 가장 많았고, 비작업지가 2,829kg/ha, 97년 택벌림화작업지가 1,744kg/ha였으며, 낙엽송조림지가 1,133kg/ha으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43 낙엽, 낙지에 의한 양료 유입량을 비교한 결과, 전질소 함량은 비작업지가 56kg/ha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낮은 유입량은 97년 택벌림화 작업지로 24kg/ha이었다. 치환성 양 이온은 Ca 2+ > K + > Mg 2+ > Na + 순으로 나타났는데, 임분별로는 산벌림화작업지가 가 장 많은 양료의 유입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택벌림화작업지, 비작업지, 낙엽송조림지 순 이었으며, 모든 임분에서 9월보다 10월에 많은 유입량을 나타냈다. (4) 천연활엽수 혼효림과 활엽수 단순림의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임분 동태 연구 연구 대상지역을 해발 100m 간격으로 구분한 결과, 연구지 대부분은 700~1,300m의 고도에 분포했으며, 20 가 넘는 경사가 급한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향 분석도로 볼 때 대상지역(1,321ha)의 국소적인 지형변이가 상당히 심하게 나타나고 있었는데, 평 지는 11%(150ha)이며, 북향의 면적 비율은 11%(140ha)였다. 그 외 북동향 11%(148 ha), 동향 10%(135ha), 남동향 12%(161ha), 남향 11%(144ha), 남서향 12%(153ha), 서 향 11%(141ha), 북서향 11%(149ha)였다. 123임반 조사지역에서 나타난 주요 수종은 능선부위에서 신갈나무, 다릅나무, 고로쇠 나무 등, 초본류로 넓은잎외잎쑥, 단풍취, 참나물 등이 나타났다. 사면부위에서 목본 신 갈나무, 물푸레나무, 복장나무 등, 초본 쥐손이풀, 노루오줌, 오리방풀, 큰개별꽃, 벌깨덩 굴, 제비꽃류, 사초류 등이 분포했다. 계곡부 주요 수종은 들메나무 등이 우점하고 있으 며, 주로 능선부위의 우점종으로 나타나는 신갈나무가 계곡부위까지 나타나고 있었다. 하층 초본류는 관중, 고사리류, 벌깨덩굴이 나타났다. 123임반의 토양 A층 평균 깊이는 22cm로 토양 층위 발달이 좋은 지역인 것으로 생 각되며, 토양 수분 함량은 A층은 평균 34.7%로 18.1~51.9%, B층은 평균 33.9%로 14.3~43.8%으로 나타났다. A층 ph(h 2O) 값은 4.2~5.7, B층은 4.6~5.8으로 나타났다. 전질소 함량은 대부분 지역에서 0.5% 이하로 나타났는데, 능선-사면지역의 질소함량이 1.0%이상, 계곡-사면이 0.1~0.3%로 낮았다. 124임반 능선부위에는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다릅나무, 사시나무, 거제수나무, 산벚나 무 등, 초본류로 넓은잎외잎쑥, 애기나리, 족도리풀, 오리방풀, 은꿩의다리, 분취, 노루오 줌 등이 분포했다. 사면부위는 신갈나무, 복장나무,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귀룽나무 등, 초본류로 참나물, 큰개별꽃, 벌깨덩굴, 단풍취, 진범, 박새, 곰취, 노루삼 등이 나타났다. 계곡부위는 복장나무, 난티나무, 고로쇠나무, 음나무, 들메나무, 가래나무 등, 초본류로 십자고사리, 관중, 큰개별꽃 등이 분포했다. 124임반 조사지 전체의 토양 A층의 깊이는 평균 11cm로 전석지로 A층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부터 28cm까지 고르게 분포했으며, 해발고가 낮을수록 깊어졌다. 124임반 A 층의 토양수분 함량은 16.3%~40.7%, B층의 토양수분 함량은 15.0%~26.9%였다. 전질 소 함량은 A층 0.15%~1.94%, 사면에서 계곡이 시작되는 지점은 1.0%이상의 높은 값

44 을 나타냈다. B층은 0.19%~0.55%로 나타났는데, A층과 달리 계곡 부위를 벗어나 A층 의 깊이가 깊은 사면지역에서 높았다. A층 토양의 ph(h 2O) 값은 3.91~6.11로서, 대부 분 지역이 ph 3.9~5.5의 산성 토양이었고, 일부 전석지에서 약산성을 나타냈다. 125임반 사면에 주로 분포하는 수종은 산벚나무, 다릅나무, 물푸레나무였으며, 능선에 는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있었다. 계곡부에는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난티나무가 있었다. 초본류로는 관중, 박새, 큰개별꽃, 벌깨덩굴, 얼레지, 한계령풀, 꿩의바람꽃, 곰취, 참나 물, 은꿩의다리, 분취, 서덜취, 미역취, 십자고사리 등이 나타났다. 125임반 A층 토양의 깊이는 평균 15cm로, A층의 깊이가 낮게 나온 곳은 주로 계곡부 였으며, A층 토양수분 함량은 23.4%에서 66%까지로 나타났다. 토양 A층 ph(h 2O) 값 은 3.78~5.91로 나타났으며, 전질소 함량은 대부분의 지역이 1.0% 이하를 나타냈으나, 은 돌이 많은 전석지에서는 1.5% 이상의 높은 함량을 보이기도 하였다. 126임반과 127임반 사면에는 고로쇠나무, 느릅나무가 우점수종이었으며, 계곡부에는 고로쇠나무, 느릅나무, 다릅나무, 능선부에는 신갈나무가 우점했다. 그 외 당단풍나무, 피나무, 물푸레나무 등이 생육했다. 주요 초본은 개시호, 참취, 기름나물, 넓은잎외잎쑥, 회리바람꽃, 산거울, 더덕, 단풍마, 국화마, 바디나물, 오리방풀, 가는잎쐐기풀, 물통이, 승마, 흰물봉선, 구릿대, 눈괴불주머니 등이 나타났다. 126임반과 127임반 A층 토양의 평균 깊이는 20cm로 토양 층위 발달이 좋았다. 127 임반은 계곡을 중심으로 사면방위가 크게 남동과 남서로 나뉘는데 남동쪽 지역의 수분 함량이 남서쪽 지역에 비해 낮게 나타나며 남서쪽지역의 수분함량은 125임반과 거의 비슷했다. 토양 A층의 ph 값은 4.3~6.8로 나타났다. 거제수나무는 까치박달나무, 마가목, 복장나무, 부게꽃나무, 산겨릅나무, 층층나무, 함 박꽃나무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주로 해발 1,100m 부근까지 능선과 사 면지역에 군락을 이루며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경급은 대부분 21~40cm사이에 분포하며 51cm이상의 대경급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고로쇠나무는 난티나무, 노린재나무, 느릅나무, 두릅나무, 들메나무, 병꽃나무, 복장나 무, 황벽나무와 높은 정의 관계를 나타냈고, 수분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계곡부와 사면 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직경급은 대경급이 적었지만 역 J자형을 나타내고 있다. 난티나무는 두릅나무, 병꽃나무, 복장나무, 함박꽃나무, 회나무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 타내고 있다. 대부분 해발 1,000m 부근 습윤한 계곡과 계곡 사면에 군집을 이루며, 북 동쪽보다는 북서쪽에 주로 나타났다. 직경급은 전형적인 역 J형을 나타내고 있다. 느릅나무는 물박달나무, 물푸나무, 산뽕나무, 생강나무와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 으며, 해발고 1,000m 부근이나 그 보다 낮은 지역으로 경사 20 가 넘는 경사지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직경급은 31cm이상 중경급의 개체들이 일부의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으 며, 51cm이상 대경급 개체도 1개체이지만 나타나고 있었다. 다릅나무는 당단풍나무, 물박달나무, 부게꽃나무, 산돌배나무, 생강나무, 쪽동백나무,

45 철쭉과 비슷한 입지에서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발고가 비교적 높은 지역과 일부 큰 계곡부를 제외한 능선과 사면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거제수나무와 마찬가지로 근주 부분과 흉고 아랫부분으로 부후되어 대경급의 개체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들메나무는 왕버들와 비슷한 입지에서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해발고가 아주 높은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대부분이 30cm이의 직경급에 속하 며 일부 개체들만 대경급에 나타나고 있다. 물푸레나무는 박달나무, 산뽕나무, 생강나무, 소나무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1,200m 이상의 해발고가 높은 지역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 이하의 능선과 능 선사면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경급의 개체는 조사되지 않았지 만 많은 양의 갱신치수들이 발생되어 10cm이하의 개체수가 976본이 나타났다. 복장나무는 분비나무, 산겨릅나무, 시닥나무, 층층나무, 함박꽃나무, 회나무와 정의 상 관관계를 보이며, 주로 북쪽사면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부분이 11cm이상 직 경급의 개체수는 적었으나 10cm이하 직경급 개체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었다. 산벚나무는 산뽕나무, 생강나무, 소나무, 왕버들, 지렁쿠나무, 층층나무, 호랑버들과 정 의 상관을 보였다. 대부분 단목으로 해발고가 낮은 지역부터 높은 지역까지 북쪽사면에 주로 나타났으며, 20cm 이하의 소경급 개체들이 일부 지역에 부분 갱신되었다. 신갈나무는 철쭉, 피나무와는 정의 상관을 보이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층의 우점수 종으로 나타나고 있다. 직경급은 11~20cm 직경급의 개체수가 1,235본, 51cm이상의 대 경급도 89본으로 나타났으며, 1m 이상의 흉고직경도 일부지역에서 나타났다. 음나무는 전나무, 쪽동백나무, 철쭉과 정의 상관을 나타냈는데, 해발고가 비교적 높은 지역의 능선과 사면에 분포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11~40cm 직경급이 많이 나타났다. (5) 박새(초본류)의 분포 특성과 임도 건설후 절토면과 성토면으로 유입되는 초본류와 목본류 동태 연구 박새의 분포특성을 조사한 결과, 박새가 주로 나타나고 있는 지역은 주로 사면과 능선 지역이었으며, 상층에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층층나무, 찰피나무, 거제수나무, 음나무 등 주로 교목이 분포하는 지역을 선호하고 있었다. 함께 나타나는 초본으로는 수분이 많은 지역에 나타나는 관중을 비롯하여 천남성, 풀솜대, 오리방풀, 단풍취, 노루오줌, 꿩 의다리아재비 등과 함께 분포하였다. 연구대상지에 시설된 임도의 절토면을 대상으로 경과 년수에 따른 식생변화를 조사한 결과, 절토 작업 후 1년까지는 발견된 식생이 없었으며, 2년 후부터 곰취, 까치수영, 넓 은잎외잎쑥, 새콩, 달맞이꽃, 이고들빼기, 양지꽃, 사초류 등의 초본이 나타나기 시작하 였다. 그리고 임도 작업 후 7년이 경과한 후 목본도 나타나기 시작하여 절토면의 피복 이 정착단계로 접어들기 시작하였다. 주로 발견된 수종은 초본으로는 곰취, 까치수영,

46 넓은잎외잎쑥, 며느리 배꼽, 숙은노루오줌, 이고들빼기, 졸방제비꽃, 사초류 등이 분포하 였고, 목본으로는 거제수나무, 층층나무, 다릅나무, 신갈나무, 당단풍나무, 호랑버들나무, 철쭉, 개벚지나무, 참싸리, 족제비싸리 등이 분포하였다.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1) 수종별 직경 수고생장 예측식 개발 연구 대상지의 천연 활엽수림에는 다양한 유용 수종이 분포하고 있다. 천연 활엽수림 의 생장과 수확 패턴을 파악하고 작업종별 보속생장과 관련된 수확량을 정확히 예측하 기 위해서는 천연 활엽수림 내의 수종별 생장의 예측이 필수적인 과제이다. 따라서 금 년도 연구에서는 지난 4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수집한 108개 표본점에서 측정한 수종 별 직경생장 자료에 근거하여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고로쇠나무 등 14개 주요 수종에 대한 직경 및 수고생장 예측식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직경 및 수고생장 예측 모형을 적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통계 검정을 통한 수종별 최적 직경 및 수고생장 예 측식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종별 생장예측식 개발을 위해 사용된 직경 및 수고생장 모형은 그동안 일반적으로 알려진 모형 이외에 단계별 회귀기법 모형을 추가하여 각각 8개와 7개의 모 형을 적용하였다. 음나무를 제외한 나머지 수종의 생장 예측식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결 정계수는 모두 0.7 이상으로 양호하였으며, 독립자료를 사용하여 본 연구에서 개발된 수종별 직경 및 수고예측식의 추정능력을 검증한 결과 우수한 추정능력을 보였다. (2) 작업종별 보속림 가능성 분석 고지대와 저지대의 작업종별 시범지에 대한 임분구조의 장기예측은 시업 후 3년이 경 과된 시점에서 치수발생 현황, 임분구조, 그리고 생장률 자료에 근거하여 분석하였다. 이 분석에서는 향후 30년 간의 임분통계량을 매 5년마다 주기적인 임분조사를 통하여 목표임분형의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시업을 실시한다는 가정과 매 시업마다 적합한 벌 채가 이루어진다는 조건으로 임분구조의 변화를 예측하였다. 택벌림화 작업지의 경우 현재의 임분조건으로 볼 때 저지대는 목표임분형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고지대의 경우에는 목표 축적인 ha당 300m3에 이 르지 못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이 분석에는 진계되는 임목의 재적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또한 이 임분은 수직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나무의 수하식재를 계획하 고 있기 때문에 목표 재적의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단림화 시범 지의 경우에는 다른 작업종에 비하여 생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30년 후의 ha당 재적이

47 고지대는 164m3, 그리고 저지대는 241m3으로 추정되었다. 이단림 조성에서 상층의 본수 는 충분한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저지대의 경우 하층의 본수가 200본 내외로 적기 때문 에 진계 상황을 면밀히 관찰함과 동시에 필요하다면 인공적인 식재를 통해 보완하는 방 법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산벌림화 작업에 의해 시업이 이루어진 고지대와 저지대 시범림은 산벌작업에 의한 갱신준비가 완료되는 30년 후의 ha당 본수는 각각 465본과 291본이며, ha당 재적 은 247m3와 281m3로 주로 중 대경급 위주의 임목으로 양호한 임분구조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결국 산벌림화 작업지는 고지대와 저지대에 상관없이 모두 부가가치 가 높은 우량한 임목 위주의 수확이 가능하며, 이 임목들의 수확 이후에는 산벌작업에 의한 갱신을 통하여 후계림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3)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1차) 천연 활엽수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입지유형에 따른 임분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임목자원뿐만 아니라 환경생태자원과 관련된 산림 통계 자료의 수집이 가능한 표본설계 방안을 제시하고 이 표본설계에 따라 측정된 입지 유형별 임분구조에 따른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금년도 연구에서는 연구 대상지의 동쪽 사면을 대상으로 해발고와 지형조건별로 자료 를 수집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표본설계는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에 적합한 임목자원 및 환경생태 등의 다양한 인자를 포함하면서 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중원의 표 본점이 제시되었다. 동쪽 사면에 대한 입지유형별로 3반복의 표본점 설치를 통해 총 27 개의 표본점 측정을 한 후, 입지유형별 임목자원 및 환경생태자원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분산분석 및 Duncan의 다중검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상의 분석결 과로부터 해발고 및 지형조건별로 각각 임목자원과 환경생태자원으로 구분하여 적합한 관리방안이 제시되었다. (4) 천연 활엽수림의 경영기술 교재 작성 천연 활엽수림의 경영기술 교재는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와 관련하여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림조사 방법으로 천연 활엽수림에 적합한 표본설계 방법, 표본점 배치방법, 각 표본점별 조사항목의 도출, 각 조사항목의 측정방법, 그리고 이에 대한 통계적 분석 방법을 제시하였다. 지속가능한 산리관리에 적합한 표본설계 방법으로 사방 400m 간격으로 표본점을 설 치하는 계통적 추출법을 제시하였으며, 표본점은 조사항목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표본 점의 중심에서 반경을 달리하는 원형표본점으로 하였다. 표본점에서의 조사항목은 크게

48 임목자원과 환경생태 조사항목으로 대별하여 가능한 범위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에 적합한 조사항목을 제안하였다. 먼저 임목자원 조사항목에는 수종, 흉고직경, 수고, 수 령, 직경생장량, 수피 두께의 측정과 함께 고사목, 벌채목, 수목피해, 그리고 수관층의 조사가 포함된다. 한편 환경생태 조사에서는 치수조사, 하층식생조사, 그리고 토양조사 를 실시하여 다양한 산림환경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경영기술 교재에서는 이와 같이 제시된 조사항목에 대한 측정방법뿐만 아니라 수 집된 자료를 이용하여 산림통계를 산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특히 야외조사에서 수 집된 자료의 통계적 가공을 통해 산림의 총 생체량이나 탄소고정량 등의 도출방법을 제 시하였다.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1) 주요 산채의 생태적 특성 및 생장생리 조사 연구 산채류의 생장에 영향하는 생리적 특성을 비교하고자 고려엉겅퀴, 참나물, 개미취 이 식묘에 대하여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율을 측정한 결과, 고려엉겅퀴의 엽록소 함량은 임 간묘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참나물의 경우, 이식 활착이 제대로 된 소나무림, 낙엽송 간벌지와 식갈나무림에서만 엽록소함량 측정이 가능했으며, 모든 시기에서 낙엽송 간벌지에서 엽록소 함량이 더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미취의 엽록소 함량은 토양 수분 조건이 좋은 낙엽송 간벌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엽록소 함량을 보였다. 생육장소에 따라 엽온과 기온의 편차가 큰 값을 보인 것은 고려엉겅퀴와 개미취였고, 참나물은 상대적으로 작은 값을 나타냈다. (2) 임간 이식된 주요 산채종의 생장 조사 이식활착된 주요 산채류의 임상별 생장량을 측정한 결과, 조사기간 동안 고려엉겅퀴는 모든 생장관련형질에서 임간묘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참나물은 낙엽송 간벌지에 서, 개미취는 임간묘포에서 상대적으로 생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채류의 생장관련형질의 측정 결과로 미루어 볼 때, 고려엉겅퀴는 다소 습한 환경이 유지되는 숲내, 숲 가장자리 등에서 임간재배가 가능할 것이라 판단되며, 참나물은 다소 습한 토양환경이 유지되며 비음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임내가, 개미취는 간벌강 도가 높게 유지되는 임내 또는 개벌 후의 조림지, 임간포지 등에서 생장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49 6. 제 6 차년도(2005년) 연구 요약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묘의 생장 연구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수하식재된 전나무의 평균 신초 생장량은 7.9cm/yr이었다. (2) 양료순환 연구 강우에 의한 양료 유입 중 질소(NO - 3 )는 비작업지에서 23.2kg/ha, 간벌작업지에서 24.8kg/ha, 낙엽송 조림지에서 20.7kg/ha가 유입되었으며, 낙엽낙지에 의한 전질소 유 입은 비작업지에서 46.7kg/ha,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40.5kg/ha, 산벌림화 작업지에서 40.1kg/ha, 낙엽송 조림지에서 17.6 kg/ha가 유입되었다 (3) 주요 활엽수 종자 유입량 연구 각 작업지별 주요 활엽수종의 종자유입량은 거제수나무는 택벌림화작업지, 비작업지, 산벌림화작업지 순으로 유입량이 많았으며, 신갈나무는 산벌림화작업지에서,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는 비작업지에서 유입량이 많았다. (4) 천연활엽수림내 주요 활엽수종의 분포 특성 연구 생장띠로 측정한 주요활엽수종의 생장은 간벌작업지에서 신갈나무 6.0mm/yr, 물푸레나 무 5.5mm/yr, 음나무 4.7mm/yr, 고로쇠나무 3.6mm/yr, 피나무 1.3mm/yr이었고, 비작업지에 서 신갈나무 3.2mm/yr, 물푸레나무 2.6mm/yr, 음나무 2.2mm/yr, 고로쇠나무 0.2mm/yr, 피 나무 1.6mm/yr이었다. (5) 임분에 따른 탄소 순생산량 및 토양 탄소 호흡량 조사 임분별 연간 평균 토양 호흡은 천연활엽수림 3.3μmol/m /s, 낙엽송조림지 2.7μmol/m /s, 잣나무조림지 3.0μmol/m /s이었으며, 연간 탄소축적량은 천연활엽수림 1,913kg/m3, 낙엽송조림지 1,610kg/m3, 잣나무조림지 1,560kg/m3이었다

50 (6) 소나무 모수 작업 후 천연갱신 양상 연구 소나무 모수작업후, 치수 발생량은 평균 28,222본/ha였으며, 평균 근원경과 평균 묘고 는 각각 1.7mm, 5.5cm였다. 평균 근원경 및 평균 묘고와 경사도와의 상관지수는 각각 -0.78, -0.94로 경사도에 따라 생장량이 감소하였다. 소나무 치수의 T/R ratio는 1년생 은 1.5, 2년생 이상 치수는 이었다. 거리별로는 모수에서 2m 떨어진 지점에서 가장 많 이 발생하였으며, 5m 지점에서 가장 적었다.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1)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2차) (2) 작업종별 수종별 최적 임목본수의 산정

51 (3) 새로운 작업예정지의 임분조사 및 작업종별 시뮬레이션 (4) 활엽수림 관리 소프트웨어의 개발

52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연구 (1) 주요 초본식물의 정밀 분포조사 주요 초본식물 분포조사에서는 총 69종의 식,약용식물종이 확인되었으며, 특기할 종 은 병풍쌈으로 이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식물체에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어린 식 물체는 나물로 먹는다. 한국 및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조사구에서 총 66종이 관찰되었으나 밀도와 빈도에서 높은 29개 종들을 대상으로 분 석하였다. 개체의 크기를 고려하지 못하는 관계로 큰개별꽃의 상대우점치가 15.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밖에 주요 식물종은 얼레지, 참나물, 현호색, 벌깨덩굴, 박새, 풀솜대, 넓은잎외잎쑥, 서덜취, 투구꽃, 홀아비바람꽃, 꿩의바람꽃, 곰취, 족도리풀 등 이 었다. 임외에 흔히 분포하는 수리취, 참취, 이고들빼기, 개미취 등은 지극히 적은 개체가 분포하였다. (2) 식물종간 및 식물의 분포와 환경인자들과의 상관관계 분석 초본식물의 분포에 대한 종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서덜취와 진범; 족도리풀과 단풍 취, 하늘말나리 및 참취; 현호색과 피나물, 각시서덜취; 피나물과 투구꽃; 진범과 복수 초; 참취와 단풍취; 관중과 천남성; 용둥굴레와 태백제비꽃; 곰취와 박쥐나물, 투구꽃 및 단풍취 간에는 비교적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환경요인에 대한 선호도가 비슷한 종들 간 높은 정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 나물과 상관이 인정된 식물종은 없었으나, 곰취 : 박쥐나물, 투구꽃, 단풍취와 정의 상관 이 인정되어, 곰취가 이들 식물종들과 함께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식물종들의 분포와 환경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산채류에서 곰취는 수관울폐도와 높은 부의 상관이, 박쥐나물은 해발고와 정의 상관이, 단풍취는 지형과는 정의 상관이, 토양산도와 토양수분과는 부의 상관이 각각 인정되었다. 약용식물류에서 관중과 천남성은 지형과 수관울폐도 및 경사도와는 높은 정의 상관 이, 토양산도와 토양수분과는 높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족도리풀은 토양산도와 토 양수분과는 높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정한 보호식물 3종에 서는 환경인자와의 상관이 인정되지는 않았다. (3) 중왕산 북사면에서 관찰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Ⅱ급 식물종 본 조사지에서 분포가 확인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Ⅱ급 식물종은 한계령풀, 노랑무 늬붓꽃, 큰영련초, 가시오갈피나무 등이었다

53 7. 제 7 차년도(2006년) 연구 요약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묘의 생장 특성 1997년에 실시된 택벌림호 작업지내에 2001년에 수하식재된 전나무 묘목 36본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6년 평균 묘고와 근원경은 각각 116cm와 26.3cm였으며, 평균 신초생장량은 7.2cm로 2004년의 8.4cm, 2005년의 7.9cm에 이어 신초생장량이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천연활엽수림, 잣나무 조림지와 낙엽송 조림지내 매토종자와 종자 유입량 임분별 매토종자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잣나무 조림지에서는 목본 61개, 초본 276 개가 발생했으며, 낙엽송 조림지에서는 총 214개, 신갈나무 임분에서는 총 115개가 발 생했다. 그러나 조사대상지내 발생한 수종 중 유용활엽수의 매토종자는 없었다. 종자채집망을 통한 종자 유입량을 보면 잣나무 조림지에 일부 종자가 유입되었으나 나머지 두 임분의 경우 낮은 종자 유입량을 보였다. 따라서 신갈나무림이나 낙엽송, 잣 나무 조림지의 경우 유용활엽수 중심의 천연활엽수림으로임분을 유도하기 위해 우량 종 자의 파종이나 수하식재가 필요하다. (3) 천연활엽수 혼효림과 활엽수 단순림의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임분동태 연구 연구대상 산림의 전체적인 수종 구성을 지형별로 비교한 결과, 계곡부는 고로쇠나무 (24%), 신갈나무(14%), 난티나무(9%), 복장나무(8%), 능선부는 신갈나무(38%), 물푸레 나무(12%), 고로쇠나무(11%), 다릅나무(9%), 피나무(8%), 사면부는 신갈나무(23%), 고 로쇠나무(19%), 물푸레나무(12%), 피나무(10%), 다릅나무(6%), 산정부는 신갈나무 (47%), 복장나무(12%), 고로쇠나무(11%), 물푸레나무(9%), 피나무(9%), 다릅나무(5%) 순이었다. (4) 소나무 모수 작업 후 천연갱신 양상 연구 소나무 천연임분에서 모수(보잔목) 작업 후 임상에 유입된 치수 발생량과 묘고 및 근 원경을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 조사구와 하지 않은 조사구를 비교한 결과, 2006년에 새

54 로 이입된 소나무 치수는 풀베기 작업이 실시된 조사구에서 8,000본/ha가 추가로 발생 했으나 풀베기 작업을 하지 않은 대조구에서 3,000본/ha 또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고사율도 풀베기 작업이 실시된 조사구는 평균 10.1%에 비해, 풀베기를 하지 않은 곳은 49.9%와 47.2%로 매우 높아 소나무의 천연갱신을 위해서는 풀베기 작업 등 인위적인 작업이 필요했다.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임목자원 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도 건전한 천연활엽수림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의 임분 밀도, 임목간 경쟁상태, 종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보육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연구대상지의 108개 표본점에 대한 임분 밀도, 경쟁상태, 종 다양 성의 임분 조건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후 적합한 보육방안을 제시했다. 가장 조건이 좋은 임분 유형 1은 전체 표본점의 11%인 12개인데, 특별한 무육 없이 현 단계의 상태에서 일부 형질 불량목이나 폭목을 제거하도록 했다. 또한 임분 유형 2 는 현재 임분 밀도, 경쟁 상태, 종 다양성 중 가장 문제가 되는 지수를 개선하는 방향으 로 무육하며, 결과적으로 임분 유형 1의 구조로 유도하도록 했다. 임분 조건이 열악한 임분 유형 3과 4는 단계별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즉, 첫 번째 단계에서는 임분 유형 2 와 같은 보육 방안을 적용하여 한 단계씩 임분 상태를 개선하고, 다음 단계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 임분 상태를 파악하여 적합한 보육방안을 수립하도록 했다. 연구 대상지의 남쪽 사면에 대한 입지유형별 관리방안은 해발고 및 지형 조건에 따라 다르다. 임목자원은 해발고별로 차이를 보였지만, 지형조건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다. 특히 해발고가 높을수록 임목자원은 양호했지만, 생장률은 반대 경향을 보였다. 해발고 가 높은 지역은 현재 임분 구조를 유지하면서 생장률을 제고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 며, 해발고가 낮은 지역은 체계적인 시업을 통해 현재의 임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환 경생태인자의 경우에도 하층식생의 종수, 벌채목, 토양습도 등이 해발고별로 차이를 보 이는데, 이를 고려한 해발고별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지형조건에 따른 환경생태인자는 B층 토심과 낙엽층의 두계가 사면이나 능선에 비해 계곡부위의 조건이 불량한 것으로 분석되어 이를 고려한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작업종별 갱쟁관계의 구명은 3개 임분을 표본으로 선정해 임분 현황에 따라 하나씩의 작업종을 배정한 후 5년 간격으로 25년간 시업 후 변화된 임목 간의 경쟁 상태를 파악 했다. 3가지 작업종을 각각 적용한 임분에 대해 시간 경과에 따른 경쟁지수를 추정하고 임분 구조의 변화 양상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제시된 시업 강도는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 다. 택벌림화 작업지의 경우 시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입목간 경쟁이 완화되어 충분한 생장능력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택벌림 구조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단림 화 작업지도 적용된 시업의 강도가 적합하며 또한 목표 임분형인 이단림의 유도가 어렵

55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단림화 작업지의 경우 경쟁지수가 다소 높은 것은 주로 하층목의 생육조건에 기인한 것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산벌림화 작업지 의 경우 매 5년마다 ha당 흉고단면적의 8%를 제거하면 처음에는 시업에 의한 경쟁상태 의 완화가 다소 느리지만 15년 후부터는 생장이 상당히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과 같이 3가지 작업종을 각각 적용한 임분에 대해 시간 경과에 따른 경쟁지수를 추정하고 임분 구조의 변화 양상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는데 적당한 것으 로 예측됐다.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연구 (1) 주요 초본식물의 정밀 분포조사 주요 초본 식물의 분포 특성을 조사한 결과, 홀아비바람꽃의 상대우점치가 7.8%로 가 장 높게 나타났다. 그 밖에 주요 식물종은 얼레지, 현호색, 대사초, 박새, 벌깨덩굴, 큰 개별꽃, 풀솜대, 참나물, 숲개별꽃, 꿩의바람꽃, 피나물, 단풍취, 투구꽃, 곰취, 서덜취 등 이었다. (2) 식물종간 및 식물의 분포와 환경인자들과의 상관관계 분석 주요 초본류들간의 상호관계와 환경 변이에 따른 분포 특성을 조사한 결과, 산채류에 서 단풍취는 토양산도, 박쥐나물은 낙엽퇴의 두께, 서덜취는 해발고와 정의 상관이 있었 다. 모시대는 방위, 낙엽퇴, 토심과 정의 상관, 토양산도와는 부의 상관이 있었다. 주요 약용식물과 환경인자 간의 상관에서 박새는 경사도와 부의 상관, 토양산도와 정의 상관 이 있었고, 현호색은 해발고와 정의 상관, 경사와 부의 상관이 있었다. 진범은 상층우점 종과 정의 상관, 족도리풀은 방위 및 토심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참당귀는 해발고, 복 수초는 낙엽퇴와 정의 상관이 있었다. 보호식물인 금강(진부)애기나리, 금강제비꽃 및 한계령풀은 환경인자와 상관이 없었으며, 태백제비꽃은 우점종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56 8. 제 8 차년도(2007년) 연구 요약 가.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1)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 묘의 생장 특성 1997년에 실시된 택벌림화 작업지내에 2001년에 수하식재된 전나무 묘목 36본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묘고와 근원경은 각각 122cm와 29.1mm였다. 2007년 평균 신 초생장량은 6.8cm로 2004년 8.4cm, 2005년 7.9cm, 2006년 7.2cm에 이어 신초 생장량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으나, 임관이 열리면 빠른 생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 신갈나무 우점림내 임목의 탄소 축적량 중왕산 지역 60-70년생 신갈나무림내 전체 임목(지상부 전체와 뿌리 포함)의 탄소 축적량은 해발 1,300m에서 북사면 120tonC/ha, 남사면 112tonC/ha, 해발 1,000m에서 북사면 131tonC/ha, 남사면 119tonC/ha, 해발 800m에서 북사면 144tonC/ha, 남사면 130tonC/ha이었다. 이 중 수피를 제외한 수간부의 비율은 53-63%로 나타났다. 중왕산 지역 해발 800m 이상에서는 해발고가 낮을수록 탄소 축적량이 증가했으며, 북사면이 남사면보다 탄소 축적량이 더 많았다. 이 임분에서 연간 임목내 축적되는 탄소량은 해발 1,300m에서 북사면 7.1tonC/ha/yr, 남사면 7.8tonC/ha/yr, 해발 1,000m에서 북사면 9.8tonC/ha/yr, 남사면 8.0tonC/ha/yr, 해발 800m에서 북사면 8.1tonC/ha/yr, 남사면 8.2tonC/ha/yr로서, 이 중 수피를 제외한 수간부의 비율은 38-50%로 분석됐다. 중왕산 지역에서 매년 임목에 축적되는 탄소량은 남사면과 북사면 간 큰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결과에서 수간목부의 탄소 축적량은 수확 후 대부분 목재로 사용되어 고정되 므로 앞으로 탄소 배출권의 사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3) 활엽수림내 매토종자 123임반 천연활엽수림 내 택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지의 토양에서 추출된 종자의 수 종 구성은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두 임분에서 공통적으로 거제수나무, 까치박달 나무, 층층나무, 산딸기, 양지꽃, 제비꽃속이 나타났다. 까치박달나무와 음나무의 경우 추출한 종자가 모두 활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택벌림에 출현한 거제수나무, 산딸 기, 괴불나무속, 제비꽃속은 각각 12.9%, 6.9%, 12.2%, 0.5%만이 발아했다. 초본 종자

57 또한 사초속을 제외하고 발아율이 낮았다. 두 임분에서 출현한 매토종자의 총 개체수를 알아보면 택벌림 작업지에서는 1,600개, 비작업지에서는 1,792개가 발생해 간벌작업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적었고, 매토종자를 통해 상층 임분을 구성할 수 있는 수종은 거제 수나무와 층층나무로 나타났다. (4)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분포 거제수나무와 다릅나무는 일부 지역에서 중경급으로 우점하고 있었으며, 임연부 등 광이 충분한 곳에서 치수가 많이 발생되고 있었다. 이 나무들은 대경급으로 커지면서 근주부터 흉고 부위가 부후된 비율이 높았다. 고로쇠나무는 소경급이 많아 점차 우점도 를 높일 것으로 보였다. 난티나무와 피나무도 개체수가 적지만 상층 구성종으로 유지될 수 있다. 느릅나무와 들메나무는 대경급이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다른 수종과의 경쟁에 서 치수가 밀리고 있었다. 물푸레나무와 복장나무는 아직 대경급은 많지 않으나 많은 지역에서 많은 치수가 나타나 갱신되고 있었다. 신갈나무는 대부분 지역에 우점하고 있 으며, 앞으로도 한동안 우점수종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음나무는 대경급으로 일부에 산재하고 있었으며, 야생조수에 의해 의외의 지역에서 치수가 출현했다. 이상의 결과에서 신갈나무와 피나무는 앞으로도 계속 골격수종으로 무육하고, 고로쇠 나무와 복장나무는 이를 보조하여 함께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진다. 음나무는 특용수로서 계속 가꾸고, 물푸레나무와 복장나무는 치수가 많이 나타나므로 적절히 솎 아줄 필요가 있다. 거제수나무와 다릅나무는 대경급에서 부후율이 높으므로 중경급에서 간벌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판단된다. (5) 소나무림의 모수림 작업 (보잔목법) 후 천연갱신 양상 소나무 임분에서 모수림 작업 후 임상에 유입된 치수 발생량을 보면 비교해서 풀베기 를 하지 않은 곳(29,367본/ha)보다 풀베기를 한 곳(35,000본/ha)이 더 많았다. 또한 평 균 묘고를 보면 풀베기 처리를 하지 않은 곳이 풀베기를 한 곳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높은 고사율을 고려하면 소나무 천연갱신 치수의 성공적인 활착과 소나무 천연갱신을 성공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사후관리가 꼭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6) 활엽수림 실연작업지의 임분구조 변화 1997년 조성한 3개 실연작업지(산벌림화, 택벌림화, 이단림화)를 2007년 7-9월 조사 했다. 산벌림화 작업지는 임분재적이 98.1m3/ha로서 10년간 20% 이상 늘어났고, 하층 임목 본수가 약 30% 정도 늘어났다. 이단림화 작업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상층임목보

58 다 경제적/형질적으로 더 가치있는 하층임목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며, 여기 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123임반 택벌림화 작업지는 ha당 본수가 767본으로서 이단림화 작업지보다 많았으 며, 이 중 흉고직경 16cm 이하의 임목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수고는 11.3m이고, 대경급의 평균수고는 19.3m에 달하여 다른 작업지에 비해 수고가 높고, 수 고급의 분화가 잘 이루어졌다. 수관면적은 이단림화 작업지와 달리 각 층별로 균등하게 분포해 있다. 임분재적은 137.1m3/ha로서 지난 10년간 2배 가까운 생장을 보였고, 각 직경급별로 임목본수가 약 20% 정도 늘어났다. 따라서 이 임분은 앞으로 불량한 수형 의 나무들 위주로 솎아내면서 임분 전체의 형질을 개선시키는 무육작업이 필요하다. 121임반 산벌림화 작업지는 다른 작업지에 비해 소경급이 적어서 임분밀도가 가장 낮았다. 1997년 당시 작업후 소경급과 하층의 임목본수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거의 변화가 없어서, 산벌림으로서 후계목의 정착 및 생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임분재적은 148.5m3/ha로 매우 높고, 1997년 시업후 63.8m3/ha보다 2배 이상 많이 자 랐는데, 조사지내에 거제수나무, 층층나무 등의 폭목이 다수 나타난 것이 원인으로 파악 된다. 따라서 작업지내 폭목과 형질이 불량한 대경급 임목의 제거가 필요하다. (7) 참나무류 임분의 우량대경재 생산 가능성 진단 조사 계획 많은 활엽수림에서 대경급의 경우 수간이 부후된 경우가 많아 앞으로 대경급 생산을 위해서는 여기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신갈나무는 과거 산불 피해를 받았거나 근주 맹아로 자란 것들에서 부후된 것이 많고, 굴참나무는 굴피 채취로 인한 상처에서 목재 부후균이 침입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선 우리나라 활엽수림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참나무류 임분을 대상으로 수간부가 부후되지 않고 건전한 나무가 얼마나 되는지 조사 할 필요가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우선 조사계획을 세워 향후 동부지방산림청 및 평창 국유림관리소와 공동으로 연구하고자 했다. 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1)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4차) 천연 활엽수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 면에 대한 입지유형별 임분 현황을 파악했다. 해발고 및 사면별 임목자원과 환경생태자 원에 대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입지유형별로 3반복씩 총 27개의 표본점을 측정한 후 분산분석 및 Duncan의 다중검정을 실시했다. 북쪽 사면의 임목자원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현재의 임상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생장을 유지할 수 있

59 는 방안의 수립이 필요한 반면 해발 1,000m 미만에서는 임분 구조의 개선과 생육공간 의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시업이 필요하다. 환경생태인자의 경우에도 해발 고별로 차이를 보이는 하층식생의 종수, 수목피해 상황, 고사목의 본수 등의 특성을 고 려하여 적합한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임목자원통계 중에서 ha당 흉고단면적과 재적만이 지형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형조건에 따른 환경생태통계는 고사목과 일부 토양 조건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와 같은 북쪽 사면의 지형조건별 특성을 고려한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한편 지난 4년 동안의 연구를 종합하 여 사면방향에 따른 입지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2)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에 대한 경영 모니터링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의 경영 모니터링은 시업이 이루어진 후 10년이 경과된 시점 에서 임분 현황과 직경분포 및 수고분포의 임분 구조의 변화, 생장특성, 그리고 3차원 공간구조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현 시점에서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 가능 성을 점검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시업의 시기와 양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했다. 각 작업 종별 고지대 시범지는 시업의 특성에 따라 특징적인 임분 현황과 생장 상태, 그리고 공 간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업 후 10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목표 임 분형으로 유도하는데 필요한 기간은 20년이다. 현재의 각 작업종별 임분 상태를 고려할 때 즉각적인 추가 시업과 함께 임분 변화를 모니터링 한 후 약 10년 뒤에 2차 추가시 업을 적용하면 큰 무리 없이 목표 임분형에 도달 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 관련하여 각 작업종의 특성에 맞는 시기별 시업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3) 입지유형별 미기후가 임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 구명 입지유형별 미기후 특성이 임목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연구 대상지의 입지유형을 사면방향(4), 해발고(3), 지형특성(3)의 총 36개 유형으로 구분한 후, 각 입 지유형별 평년 기후치를 지형기후학적 방법으로 추정했다. 평년 기후치로부터 임목생장 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17개 기후변수를 입지유형별로 도출했다. 한편 입지유 형별 직경생장, 수고생장, 재적생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임분조사를 했으며, 직경생장 량, 수고생장량, 그리고 재적생장량의 추정에 적합한 회귀추정식을 17개 기후변수로 개 발했다. 입지유형별 직경생장량은 건조지수에 의하여 최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조지수는 총강수량에 대한 연 평균기온의 비에 의하여 계산되기 때문에 강 수량이 많아 수분조건이 양호한 입지조건에서 직경생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편 수고생장량은 건조지수와 월 평균 일조시수의 2개 기후변수의 조합에 의해 잘 추정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적생장량 추정식에 포함된 기후변수는 건조지수와 월 평균

60 상대습도로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입지유형별 직경생장, 수고생장, 재적생장을 추정하기 위해 사용한 17개 기후변수 중에서 공통적으로 포함된 건조지수가 입지유형별 생장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변수임을 알 수 있다. 다.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연구 (1) 주요 자원식물(다릅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 조건 구명 다릅나무와 들메나무, 들메나무와 피나무, 팥배나무와 복장나무, 복장나무와 당단풍나 무는 부의 상관을 보여 서로 다른 환경조건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가목과 상관 관계가 인정된 수종은 없었다. 팥배나무와 함박꽃나무, 철쭉, 개암나무 그리고 고로쇠나 무, 마가목과 개암나무는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 비슷한 환경조건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족도리풀과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 조건을 규명하기위해 조사한 내용에서는 상관관계가 인정된 것이 없었다. 선구수종에 속하는 다릅나무는 해발고가 비교적 높은 지역과 일부 큰 계곡부를 제외 한 능선과 사면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고사목에 의해 숲틈이 생기거나 임도 건설에 의 해 공간이 열려 충분한 양의 광이 유입되는 곳에서는 다릅나무 치수가 상당히 많이 나 타나고 있다. 123임반에서 127임반까지의 1,329ha를 대상으로 조사한 다릅나무의 분포 특성은 해발 900 ~ 1,000m 사이의 능선과 사면에 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중요도 값 이 높게 나타나는 지역은 대부분이 경사가 아주 급한 지역들이었다. (2)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 기술 자생초본식물의 종자수득율이 매우 낮아 재배를 하고자 한다면 가을에 충분한 양의 열매를 채취하는 일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자생초본류의 종자는 비립(쭉정이)이 많아 발아율이 작물종자에 비하여 매우 낮고, 생육조건에 따라 변이가 크다. 설상화와 관상화 를 가진 취나물류에서는 설상화의 경우 결실하지 못하므로 종자수득율이 매우 낮다. 모든 자생식물종들의 발아도 전광이 비치는 임간포장보다는 수관에 의해 광선이 차단 되는 숲 내에서 보다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자생초본류의 번식에는 임간에 가을파종하 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곰취의 경우 40% 이상의 발아율을 보인 것은 특기 할 좋은 결과였다. 생태학적 식 약용식물 재배관리라 함은 자생하는 산지에서 자생식물종을 재배관리하 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재배관리가 된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숲은 천이라는 자연의 발달과정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천이에 역행하는 재배관리는 매 우 힘들고 성공하기가 힘들지만 천이방향을 예측하고 그에 알맞은 식물종의 선택과 재 배관리법을 적용하면 힘을 덜 들이고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61 제 3 절 국유림 경영 현대화 산학 협동 실연 연구 (1990년~1999년) 요약 본 연구는 산림청 동부지방관리청 평창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지역을 대상으로 천 연 활엽수림 및 소나무림에 대한 조림체계와 경영체계가 일치되는 모델을 개발하여 우 리 나라 국유림 경영의 현대화를 도모하고, 다목적 경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1990년도 부터 1999년도까지 10년간 연구를 수행하였다. 가. 경영 체계화 연구 (1) 각 경영방법별 시업 후 임분변화 조사 (1996~1998) 이미 작성된 영림계획서의 보완과 수정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행될 시업 을 위한 기본자료로서의 활용을 위해 연구를 수행 작업 형태 * 이단림화 작업 (209ha) : 폭목 중심의 제거를 위한 소반별 폭목과 불량목의 본수와 재적을 파악 및 이단 림의 상층과 하층 구분을 위한 소반별 상, 하층의 분기점 예측을 통해 앞으로 10 년간 골고루 분기점에서의 임목 제거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 * 산벌림화 작업 (229ha) : 30년 후에 산벌작업에 의하여 갱신이 이루어지도록 폭목과 불량목 중심의 무육 에 의하여 유도하는 소반으로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 * 택벌림화 작업 (119ha) : 양질의 임목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재의 구조상 주로 과다한 소경급의 본수를 줄 여 나머지 잔존하는 소경급이 빠른 속도로 중경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 임분변화 : 각 작업종별로 시업후 3년간의 연평균 직경생장률은 1.8~2.5%, 재적 생장률은 4.5~6.3%로 시업 전에 비해 증가하여 현재의 구조와 생장률만으로 목표 하는 임 분으로 유도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97년도 시업 예정지의 작업방법별 경영분석 (1996~1997) 시업 전, 후의 임분구조 에측을 통해 시업의 강도와 방향에 대한 지침 제공 * 택벌림화 작업소반 : 이상적 택벌림 임분구조를 위해 약간의 소경급 벌채 필요 * 이단림화 작업소반 : 대경급의 형질불량목과 폭목 벌채 필요

62 * 산벌림화 작업소반 : 중첩된 수관층 소개를 통한 수고의 단층 유도 필요 * 합리적인 경영을 위한 영림계획서 수립을 위해 121임반의 소반을 현재의 6개 소 반에서 13개 소반으로 재편 * 125임반은 현재 12개의 소반을 16개로 재편 (3) 쳔연 활엽수림 경영을 위한 영림계획서 모델 작성 (1996~1998) 현대화된 영림계획 수립에 필요한 세부적인 내용과 정보를 포함하는 과학적 영림계획 서 모델 제시 * 천연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임분조사를 통하여 임분현황과 생장율에 근거 한 미래 임분구조를 예측하고, 경영에 필요한 정리기 결정 * 소반별 작업종 선정을 위해 택벌림화 작업, 이단림화 작업, 그리고 산벌림화 작업 중에서 임분의 특성에 따라 소반별로 선택 * 소반별 작업종에 따라 합리적인 영림계획서 작성 및 시업 전후 정밀 임분조사를 통한 시업의 지침과 시업 성사 여부 확인 (4) 활엽수 장령림 경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1998) 우리나라 전체 쳔연 활엽수림의 경영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택벌림화 작업, 이단 림화 작업, 산벌림화 작업의 3가지 작업종 중 사용자의 의사 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 보를 제공 (5) 작업지에 대한 현황조사 및 장기계획 수립(1999) 각 작업지에 대한 세부 임분조사를 통해 작업지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장기적인 경영 계획 수립 1997년 작업지 * 임목밀도 ha당 650 ~ 750본, 직경생장율 1.7 ~ 2.2%, 재적생장율 3.4 ~ 6.6% * 세 작업종 모두 재적생장율이 최소 4% 이상으로 예상되어 목표 임분형으로 유 도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1998년 작업지 * 임목밀도 ha당 375 ~ 675본, 직경생장율 1.6 ~ 2.3%, 재적생장율 3.2 ~ 6.9% * 저지대에서 택벌림화 작업지와 이단림화 작업지의 생장율이 비슷한 반면, 산벌림 화 작업지는 다소 낮은 것으로 추정되나 저지대는 임분밀도가 낮고 수고생장이 우 수하여, 주어진 기간 내에 목표 임분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작업지별 장기 경영계획의 수립을 위한 임분축적과 본수 예측(30년간 5년 간격) * 택벌림화 작업지는 해발고도에 관계없이 목표로 하는 ha당 300m3의 축적을 확보 하고 본수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

63 * 이단림화 작업지는 1997년 작업지와 1998년 작업지가 각각 ha 당 150m3과 200m3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 산벌림화 작업지는 1997년 작업지와 1998년 작업지가 각각 ha 당 263m3과 181m3 이상으로 중 대경급 위주의 임목으로 구성되어 부가가치가 높은 상당한 양 의 수확이 가능 (6) 국유림 경영 현대화 산학 협동 실연 연구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1999) 지난 10년간 연구결과를 요약하여 인터넷에 연결함으로써 천연 활엽수림의 경영과 관 련된 정보획득을 손쉽게 하고 연구 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함. 나. 최적 환경 요인 및 입지 구명 연구 (1) 수종별 최적환경 조건 구명 연구 (1996~1999)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생산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며, 환경 보호, 수자원 함양, 야생동물 서식지 보존, 경관보호, 종다양성 보존 등 산림의 구조적 안정성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환경 특성과 수종 분포와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했다. 1) 음나무의 최적 입지 (1996) * 지형 : 주로 능선-사면에 분포 * 해발고 : 1,000 ~ 1,200m * 토양 : 수분 및 양분요구도와 유기물함량이 높은 곳 2) 고로쇠나무의 최적 입지 (1997) * 지형 : 북동쪽과 북서쪽의 계곡과 계곡-사면에 분포 * 해발고 : 900 ~ 1,200m * 토양 : 평균 ph 4.5(산성) 3) 층층나무의 최적 입지 (1997) * 지형 : 북동쪽과 북서쪽의 사면과 계곡사면에 분포 * 해발고 : 800 ~ 1,200m에 분포 * 토양 : 토양 ph 4.5 ~ 5.7, A층 토양 깊이 14.3cm 4) 거제수나무의 최적 입지 (1998) * 해발고 : 1,000 ~ 1,200m에 분포

64 * 토양 : 수분과 유기물 함량이 높고 약산성 5) 분비나무의 최적입지(1998) * 지형 : 북서사면. 경사도 평균 25 * 해발고 : 1,000 이상 고산지대 * 토양 : 토양습도가 비교적 높은 지역 6) 다릅나무의 최적 입지(1999) * 지형 : 북동과 북서 사면의 큰 계곡부의 소능선에 주로 분포 * 해발고 : 800 ~ 1,200m * 토양 : ph(h 2O) A층 5.23, B층 4.58, 전질소 함량 A층 평균 0.33%, B층 평균 0.20%, 수분 함량 A층 35.58%, B층 34.39% (2) 입지 지도 작성 수종 분포 특성과 지형 및 토양 특성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통해 수목의 분포 적지 를 파악하고, 이를 통한 입지 지도를 작성함으로서 산림시업의 효율성을 증진 1) 124임반 (1996, 2004) 1996년 * 토양 전질소 함량 : A층 0.08 ~ 1.99%, B층 0.06% ~ 1.96%로 지역에 따라 큰 차이 * 토양 유기물 함량 : A층 7.6%~27.34%, B층 3.44%~27% * 토양 ph(h 2O) : 4.6~5.2가 가장 많이 분포하여 전체적으로 산성토양 * TWINSPAN에 의한 임분형 구분 : 고도가 높은 지역: 신갈나무 우점, 거제수나무-활엽수 혼효림 분포; 고도가 낮 은 지역: 소나무림과 낙엽송 조림지 분포; 계곡부: 가래나무와 난티나무; 능선 부: 고로쇠나무와 피나무; 사면부: 층층나무, 개벚지나무 등이 우점 2004년 * 토양 전질소 함량 : A층 0.15 ~ 1.94%, B층 0.19% ~ 0.55% * 토양 유기물 함량

65 : A층 10.0%~59.4%, B층 6.6%~16.2% * 토양 ph(h 2O) : A층 3.9~6.1로 일부지역에서 강한 산성, B층 4.6~5.8 * TWINSPAN에 의한 임분형 구분 : 고도가 높은 지역: 신갈나무 우점, 거제수나무-활엽수 혼효림 분포; 고도가 낮 은 지역: 소나무림과 낙엽송 조림지 분포; 계곡부: 가래나무와 난티나무; 능선부: 고로 쇠나무와 피나무; 사면부: 층층나무, 개벚지나무 등이 우점 2) 125임반 (1997) * 토양 수분 함량 : A층 23.4~66%, 북동쪽 능선에서 북서와 서쪽으로 가면서 증가 * 토양 전질소 함량 : A층을 대상으로 0.5%이하, ~1.0%, ~1.5%, 1.5% 이상의 4등급으로 구분. 대 부분 의 지역이 1.0%이하이며, 북동쪽 능선과 사면, 북쪽 사면, 북서쪽 능선에서 낮음. * 토양 ph(h 2O) : ph 3.8 ~ 5.9. 서쪽 능선부에서 낮고 서쪽의 계곡과 능선부, 북동쪽 사면이 높음. * 토양 A층 평균 깊이 : 8~35cm였으며, 계곡부에서 앝고, 북동쪽 능선부의 경사가 완만한 지역에서 깊 음. * TWINSPAN에 의한 임분형 구분 : I 사면부 산벚나무, 다릅나무, 물푸레나무, II 계곡사면부 고로쇠나무, 물푸레나 무, 개벚지나무, III 능선부 신갈나무, 당단풍나무, IV 능선무 신갈나무, 까치박달나 무, V 계곡부 당단풍나무, 난티나무, VI 계곡부 고로쇠나무, 난티나무, VII 사면부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VIII 계곡부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3) 126임반, 127임반 (1998) * 토양 수분 함량 : A층 21.7%~54.1%로 대부분 20~40% 범위내 분포. * 토양 전질소 함량 : 0.16~1.90%이며 능선-사면지역에서 높고, 계곡-사면이 낮음. * 토양 ph(h 2O) : A층 ph 4.3~6.8로 대부분 산성토양. * 토양 A층 평균 깊이

66 : 평균 20cm였으며 토양 층위 발달이 좋은 비교적 비옥한 지역. * TWINSPAN에 의한 임분형 구분 : 사면형: 고로쇠나무, 느릅나무; 계곡-사면형: 고로쇠나무, 느릅나무, 다릅나무; 산정-능선형: 신갈나무 4) 123임반 입지지도 작성 * 토양 수분 함량 : A층 18.1 ~ 51.9%, 거제수나무, 복장나무, 함박꽃나무, 마가목 등 정의 상관 * 토양 전질소 함량 : A층 0.2 ~ 0.6%, B층 0.1 ~ 0.4%, 난티나무, 들메나무, 층층나무, 황벽나무, 회나무, 사시나무, 음나무, 고로쇠나무, 개암나무, 거제수나무, 복장나무, 함박꽃나 무, 마가목 등 정의 상관 * 토양 ph(h 2O) : 4.5 ~ 5.3, 난티나무, 들메나무, 층층나무, 황벽나무, 회나무, 사시나무, 음나무, 고로쇠나무, 개암나무 등 정의 상관 * 토양 A층 평균 깊이 : 21.8cm * TWINSPAN에 의한 임분형 구분 : 사면 계곡부 중하부지역의 물푸레나무-다릅나무 분포지, 능선하부의 다릅나무 분포지, 사면의 신갈나무-피나무 분포지, 능선하부의 물푸레나무-신갈나무 분포지, 계곡사면의 물푸레나무-들메나무 분포지, 능선상부의 신갈나무 분포지, 사면상부의 고로쇠나무-신갈나무 분포지, 계곡상부의 고로쇠나무-난티나무 분포지 다. 육림작업기술의 체계화와 산림 작업기술의 개발 (1) 유용활엽수림의 경영방식별 육림기술 체계화 방향 (1996) * 택벌림화 작업지 : 구조개량을 위한 천연림 보육과 전나무 수하식재 실시 및 천연림 보육산물로 집 재거리 300m이내의 것은 기계화 시험작업으로 작업기술을 구명 * 이단림화 작업지 : 시험적인 인공 수하식재 실시 * 산벌림 작업지 : 도태간벌을 실시하여 현행 택벌작업종으로 실행하고 산물은 기계화 집재

67 (2) 활엽수림 보육작업 (1997) 활엽수 육림기술 개선을 위해서 하층벌 형태의 천연림 보육작업은 지양되도록 조치하 고, 보육과 간벌은 상층벌 방식의 도입한다. 기술 지침서를 참고하고 영림계획 편성시 반영사항으로는 산벌림의 간벌주기는 15년 이상으로, 택벌림과 이단림의 하층임분의 수 종구성비 개량을 위해 전나무류와 음수활엽수의 인위적 보완 조림 반영 (3) 기계개발과 집재 실연작업 (1997) 택벌림화, 이단림화, 산벌림화 작업을 실시했을 때 보육작업의 강도, 임분조건에 따른 기술적용, 집재작업의 결과와 경제성 분석 및 집재의사의 결정을 위한 정보를 얻기 위 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아울러 보육 및 집재작업의 기술보급과 교육도 겸함 (4) 천연활엽수림 영림계획 편성사례 평가 분석 (1998) * 계획 편성전 고려되어야 할 사항 : 천연활엽수림 경영을 위해 우선 결정해야 할 사항은 경영대상 수종과 작업종 이다. 연구 대상지에 설정된 작업종은 택벌림, 이단림, 산벌림 * 유용활엽수 혼효림 : 신갈나무를 축으로 하여 피나무, 팥배나무, 마가목, 층층나무, 고로쇠, 음나 무, 산벗나무, 들메나무, 느릅나무, 물푸레나무, 황벽나무, 박달나무 등 다양한 수종으로 구성 (5) 집재작업에 대한 농용 트랙터 가선 집재 방식 적용 (1999) 시간당 약 4m3 (3인 기준, 상향, 실 작업시간) 생산하였고, 트랙터 집재는 시간당 약 1.7m3 (2인 기준, 상향, 실 작업시간)을 생산 라. 천연 활엽수 및 소나무의 천연갱신에 관한 연구 (1996~1999) 평창관리소 관할 활엽수림 내에 생육하는 식생을 대상으로 임분내 종자 및 치수발생 량 파악에 의해서 갱신여건을 대표적인 7가지 우세수종 별로 파악하였고, 인위적인 벌 채지와 자연적인 임내공간의 치수발생을 대상으로 갱신방향을 모색 (1) 천연갱신에 관한 생태학적 정보 획득 (1996~1999) 천연활엽수림 및 침엽수림 천연갱신에 관한 연구를 종합, 분석하여 임상분류를 실시하 고 경영 수종을 선발하여, 각 임상별 천연갱신 양상에 대한 정보 및 주요 수종별 천연 갱신 양상에 대한 정보를 체계화

68 거제수나무 : 비산되는 종자이므로 종자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발아를 위해서 광물질 토양의 노출이 필요함.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 발아의 걸림. 발아 후 갱신치수는 다량의 광선 요구 고로쇠나무 : 내음성은 강하나, 치수의 내건성이 약하므로 50% 이상의 피음을 요 구함. 우량 형질의 임목 조성을 위해 높은 초기 밀도 유지. 맹아갱신력은 높음 난티나무 : 수분 요구도가 높고 내음성이 약하므로 60% 가량의 상층 울폐도를 유 지하여 보습과 광선 유입을 유지. 치수 활착을 위해서 관목류 및 기타식생으로부터 경 쟁 요인 제거 들메나무 : 종자 발아를 위한 광물질 토양 노출 필수. 치수 활착을 위해 다량의 수분과 광선 요구. 지피식생에 의한 치수의 피압이 우려되어 임지 정리작업 도입 필수 물푸레나무 : 종자 결실의 풍흉이 심함.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발아의 걸림. 치수활 착 시 지피식생에 의한 피압이 우려되므로 임지정리작업의 도입이 필수 신갈나무 : 종자공급의 문제 및 두꺼운 낙엽층 및 조릿대 밀생 지역에서는 종자 발아의 걸림. 치수 발생 후, 50% 이상의 상대조도 요구. 맹아갱신력 높음 음나무 :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발아의 걸림. 유령목 생육에 다량의 광선 요구 전나무 : 내음성은 강하나, 유령목 단계에서 생육 극히 저조 층층나무 : 동물에 의한 종자 산포. 발아와 치수 활착을 위해서 다량의 광선 요구 피나무 : 종자 충실률 낮고 이중 휴면성으로 인하여 종자 공급이 어려움.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발아의 걸림이 되므로 광물질 토양 필요. 맹아 갱신력이 매우 높음 (2) 천연갱신 보완을 위한 임간묘포 조성, 묘목 생산 및 식재 기술 (1996~1999) 정상적인 묘목 생산과 경영관리가 이루어지는 실용화 차원의 임간묘포를 조성 운영하 면서 관련 기초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 임간묘포를 조성을 위한 작업 * 간벌목의 근주 부분이나 암석 기타 지장물을 제거하기 위해 소형 굴삭기 필요

69 * 200마력을 지닌 소형굴삭기 1대와 약 5~10인의 인부가 본 지역에서 약 1,000 ~ 1,500m2 안팎의 포지를 조성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 164임반 낙엽송림 수하식재 (임도변) * 임관밀도를 각각 200본/ha, 350본/ha, 500본/ha구로 조절 * 각각 50m x 30m 넓이의 3개 수하식재 시험구를 조성 * 2 ~ 5년생 전나무, 종비나무, 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 침엽수와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고로쇠나무, 느티나무 등 활엽수 총 8개 수종으로 서로 다른 수종을 교 대로 혼식하는 형태로 반복 식재 수하식재된 묘목의 활착 및 생리 상태 * 잣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가 활엽수보다는 다소 양호 * 중간 수준 40 ~ 60%, 다소 불량 10 ~ 20%, 다소 양호 25 ~ 45% * 활엽수 묘목 : 중간수준 30 ~ 50%, 다소 양호 20 ~ 35%, 불량 20 ~ 50% 마. 다목적 생산 및 활용 연구 (1) 산림 부산물 생산량 (1996~1999) 대상지역에서 채취 이용되는 산림부산물인 주요 산채들의 증식방법과 임간재배 기술 및 야생화의 자원화를 위한 체계적인 자료 제시 1) 산채, 약용식물 및 야생화 분포 : 총 136종 분포, 약용식물 131종, 식용식물(약용가능) 56종 2) 조사대상지역(총 2300ha, 활엽수림 1,600ha)에서 생산될 수 있는 산채 생산량 * 곰취 : 생중량 48tons/year, 건중량 9tons/year * 참나물 : 생중량이 48tons/year, 건중량 10tons/year * 더덕 : 생중량 2tons/year, 건중량 0.5tons/year * 도토리 : kg/ha, 이 중 53.9%는 야생동물, 31.5%는 사람에 의해 소비되 고, 임내로 환원되는 양은 14.6% 3) 조사지역의 산채 채취 실태 : 지역주민의 산채 채취 경력 평균 14.1%년, 산채채취를 위한 입산 일수 평균 12.6일/년, 산채 채취 가구 총가구의 24.9%이며, 가구당 산채채취인 평균 1.21인

70 4) 주요 야생초본식물의 종자발아에 냉습적처리와 지베렐린 처리가 미치는 효과 : 참취, 더덕, 고려엉겅퀴, 단풍취 및 동자꽃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지베렐린 처리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며, 농가에서 손쉬운 냉습적 처리만으로도 야생초본식 물의 발아촉진효과는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판단 5) 임간식재된 더덕의 생장 : 포장에 비해 매우 부진하나 광량이 많고 하층식생의 발달이 덜한 낙엽송림 지역 에서 양호하고, 숲이 밀하고 하층식생이 발달한 신갈나무림에서 부진 6) 도토리 및 낙엽낙지 유입 * 도토리 유입량 : 1,638kg/ha(28.86%) * 각두 유입량 : 360kg/ha(6.35%) * 낙엽낙지 유입량 : 3,680kg/ha(64.81%) * 낙엽분해율 : 47.38% (2) 조류 군집 및 소형 포유류 (1996~1999) 1) 야생동물과 이들의 먹이 식물상에 대한 분포 : 청설모, 멧토끼, 다람쥐, 멧돼지 등의 4종의 포유류와 고라니가 분포하며, 먹이로 삼는 식물은 30여종 2) 사냥을 위한 사냥막 설치 : 노루와 고라니가 사냥대상이 될 것으로 판단 4) 야생조류의 군집 이들의 식이식물 : 9개과 20여종 분포하며, 텃새 13종, 나그네 새 1종, 여름철새 6종이 분포 5) 어류의 분포 : 5개과 7개종 분포 6) 조사지내 야생조류는 상층임관부에서 둥지자원과 먹이자원을 획득하는 수관층 채이길드와 나무구멍 영소길드에 속한 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7) 123임반 조류 및 포유류 분포 * 조류 분포 : 벌채 전 14종 23쌍 번식 수에서 벌채 후에는 8종 12쌍으로 감소하 였고, ha당 번식 쌍수는 2.3 쌍에서 1.2쌍으로, 종다양도 지수는 2.57에서 1.98로 감소 * 소형 포유류 : 대륙밭쥐는 벌채 전 16개체에서 벌채 후 1개체만 포획되었으며, 흰넓적다리 붉은쥐도 벌채 전 10개체에서 벌채 후 3개체로 급격히 감소

71 8) 125임반 지역 조류 및 소형 포유류 군집 분포 * 조류 : 텃새 14종, 여름철새 7종 서식. 쇠박새, 동고비, 오목눈이, 흰배지빠귀 등 우점 * 소형 포유류 : 전지역이 전석지인 택벌림 작업 예정지에서는 흰넓적다리붉은쥐 4개체, 대륙밭쥐 3개체가, 이단림 작업 예정지에서는 흰넓적다리붉은쥐 6개체, 대 륙밭쥐 3개체가 포획되었고, 산벌림 작업 예정지에서는 흰넓적다리붉은쥐 2개체, 대륙밭쥐 5개체, 쇠뒤쥐 2개체가 포획되었다. 9) 들꿩의 서식밀도 : 우리나라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서식 밀도를 가 지고 있었으며, 여름철에 가장 많은 관찰빈도를 나타냈다. 10) 5년간 다람쥐 관찰밀도 (1994~1998) : 연간 다람쥐 관찰밀도는 해마다 달랐으 나, 같은 기간동안 매년 도토리 생산량의 변화와 동일한 경향을 보여, 다람쥐 밀도와 도 토리 생산량 사이에는 매우 깊은 관계가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11) 가리왕산 지역에 서식하는 중 대형 포유류는를 대상으로 서식흔적을 조사한 결 과 전체 12종으로 관찰됐다. 동계 조사에서는 총 200개, 하계 조사에서는 총 194개의 서식흔적을 확인하였다. 12) 동계에는 산림지역보다 임도에서 더 많은 서식흔적이 발견되었고 이와 반대로 하계에는 산림지역에서 더 많은 서식흔적이 확인되었다. 13) 122임반 지역에서 동계와 하계에 서식흔적이 확인된 포유류는 총 8종이었는데 동계에는 두더지, 청설모, 삵을 제외한 5종의 서식흔적이 확인되었고 하계에는 두더지, 멧돼지, 노루 등 7종의 서식흔적이 확인되었다. 14) 122임반 지역에서 계절별로 확인된 서식흔적은 동계보다 하계에 더 많은 서식 흔적이 발견되었다. 15) 가리왕산 지역 중 대형 포유류의 하계 서식 흔적 : 총 10종이 발견되었으며, 121임반에서 8종, 122임반에서 7종, 124임반과 126임반에서 각각 5종, 125임반에서 2종의 서식흔적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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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제 2 장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Practical Application of Eco-Friendly Silvicultural Techniques 이돈구 1, 권기원 2, 임상준 1, 박필선 1, 권기철 3, 김우성 1, 한새롬 1, 배기강 1, 박고은 1 Don Koo LEE 1, Ki Won KWON 2, Sang Jun IM 1, Pil Sun PARK 1, Ki-Cheol KWON 3, Woo Sung KIM 1, Sae Rom HAN 1, Ki Kang BAE 1, and Go Eun Park 1 1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Dept. of Forest Sciences, Seoul Nat'l University 2 충남대학교 환경임산자원학부 Division of Environmental Science & Forest Resources, Chungnam Nat'l University 3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Research Institute for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Seoul Nat 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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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제 2 장 환경친화적 조림기술 실연 연구 제 1 절 연구 배경 및 목적 강원도 평창군 가리왕산 및 중왕산은 온대 북부림으로 대부분 천연활엽수림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지난 10년간(1990년~1999년)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는 보속생산의 기반을 제시하여 지속적인 대경 활엽수재 생산은 물론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천연활 엽수림으로 만들기 위해, 양묘, 천연갱신, 숲가꾸기, 작업기술 적용, 다목적 생산 및 활 용 등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현장에서 직접 얻은 것으로 우리나라 천연활엽수림 관리에 적합한 한국형 산림 관리 기술 의 일부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친환경적 천연활엽수림 관리 방안을 개발하기 위해 택벌림화 작업, 이단 림화 작업, 산벌림화 작업의 시범지를 조성하였으며, 이후의 임분 변화 양상을 정밀 조 사함으로써 앞으로의 산림 동태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무육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고정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가리왕산-중왕산 지역에서 천연활엽수림의 탄소축적량과 연간 탄소축적량을 분석 할 필요가 있다. 기후나 식생, 온도, 수분 등 여러 환경인자는 탄소의 순환 및 축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기에 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 천연활엽수림의 후계림 조성은 직접 식재하는 인공조림이 있으나, 최근 농 산촌 인구 의 고령화와 노임 상승으로 지형이 험준한 우리나라 산림에서는 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 니라, 환경친화적 산림작업을 위해 앞으로 천연갱신으로 유도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즉, 천연 활엽수림은 상대적으로 인공림에 비해 자연적 성격을 띠고 있는 산림이 고 천연활엽수림 관리가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산물을 창출하는 방향으 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천연갱신은 경영 목적에 맞는 안정적인 미래 임분 조성을 위해 가장 적합한 방법이지만 자연적 과정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산림을 조성하기가 어렵고 높은 가치의 자원을 얻기에도 역부족이다. 결국, 천연갱신을 통해 천연 활엽수림 의 후계림 조성이 성공되기 위해서는 산림의 구조 및 속성 그리고 자연적 변화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시행되는 인위적인 관리 및 조절이 필요하다. 천연갱신 성공을 위한 요구조건으로는 주로 충실하고 건전한 종자의 충분한 공급과 성공적인 종자 발아 및 활착, 그리고 높은 치수 생존력 등이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각 수종의 생장과 입지와의 상호관계를 파악하여 각 수종별로 적절한 생육조건을 파악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연 상태의 산림에서는 모수에 의한 종자공급이 원활하다 할지라도 종자발아와 치수생존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천연갱신에 의 한 활엽수종들의 갱신을 효과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유용 활엽수종들의 치수 발생

76 상황을 파악하여 천연갱신이 원활하지 못한 원인을 밝혀내고 적절한 치수 보육법을 적 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1997년에 산림작업이 실시된 123임반 작업지에 수하 식재된 전나무 묘목의 생장율과 고사율을 조사하여 수하식재의 성공가능성을 알아보고, 신갈나무림을 대상으로 탄소 축적량을 추정하고자 하며, 121임반과 123임반의 산벌림화, 택벌림화, 이단림화 작업지의 조성후 10년간 임분구조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 2 절 연구 내용 및 방법 가. 연구 대상지 (그림 2-1) (1)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 묘의 생장 - 123임반 다소반 내 택벌림화 작업지 (1ha) (2) 신갈나무 우점림내 임목의 탄소 축적량 - 123~127임반 (3) 활엽수림내 매토종자 - 123임반 다소반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 및 비작업지(대조구) (4)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분포 - 123~127임반에서 조사된 352개 표준지 (5) 소나무림의 모수림 작업 (보잔목법) 후 천연갱신 양상 (동부지방산림관리청, 평창국유림관리소와 공동연구) - 163임반 (6) 활엽수림 실연작업지의 임분구조 변화 - 121임반 (1997년 산벌림화 작업지, 약 2ha) - 123임반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 약 1ha) - 123임반 (1997년 이단림화 작업지, 약 1ha) (7) 숲의 양분 유입과 관리 기술 교재 작성

77 1997년 이단림화 작업지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 전나무 수하식재 실험구 비작업지 (대조구) 무인기상관측장치(CR10X) 무인기상관측장치(CR10X) 1997년 산벌림화 작업지 소나무 천연갱신 조사구 임반 경계선 임 도 그림 2-1. 연구 대상지 위치도 나. 연구 방법 (1)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 묘의 생장 1997년에 실시된 택벌림화 작업지내에 2001년 수하식재된 전나무 묘목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유묘의 생장량(묘고, 근원경) 및 고사량 등을 조사했다. (2) 신갈나무 우점림에서 임목의 탄소 축적량 가리왕산-중왕산 내 신갈나무림에서 임목의 탄소 축적량과 연간 탄소 축적량을 측정 하기 위해 해발고(1,200m, 1,000m, 800m)와 사면 방향(남, 북)에 따라 6개의 조사지를 선정했으며, 각 조사지별로 3개씩의 조사구를 설정하여 임분조사를 실시했다(표 2-1 참 조). 또한 각 조사지별로 대표목을 선정하여 수간석해를 하고, 각 부위(수피부, 목질부, 엽부, 근부)별로 탄소량을 분석했다

78 표 2-1. 가리왕산-중왕산 연구 조사지의 임황 조사구 해발고 (m) 지형 * 사면 방향 경사도 ( ) 임령 (년) 합성치 ** (%) ha당 본수 표본목 수 *** 주요 수종**** J-01 1,275 US NE ,725 - PD, APM J-02 1,300 US NE , J-03 1,275 R NE ,225 - MA J-04 1,300 US SE , J-05 1,275 R SE ,300 - UD, APM J-06 1,250 US SE ,450 - APM J-07 1,000 MS NE , J-08 1,000 MS NE ,250 - KS J MS NE ,075 - TA, APM J-10 1,000 MS SE , J-11 1,000 MS SE ,175 - FR J-12 1,050 MS SE ,100 - FR J R NW ,275 6 FR J V NE ,575 - APM, FR J LS NW ,750 - MA, FR J MS SE ,200 5 PDS J MS SE ,275 - PDS, MA J R SE ,325 - FR * 지형 : R; 능선, US; 사면 상부, MS; 사면 중부, LS; 사면 하부, V; 계곡 ** SV : 신갈나무의 합성치, SV = (상대밀도 + 상대피도) / 2 *** 임목의 바이오매스와 탄소 축적량 측정을 위해 수집된 표본목의 수 *** 주요 수종 : APM; 고로쇠나무 Acer pictum subsp. mono, FR; 물푸레나무 Fraxinus rhynchophylla, KS; 음나무 Kalopanax septemlobus, MA; 다릅나무 Maackia amurensis, PD; 사시나무 Populus davidiana, PDS; 소나무 Pinus densiflora, TA; 피나무 Tilia amurensis, UD; 느릅나무 Ulmus davidiana 신갈나무의 탄소량을 알아보기 위해 37본의 표본목 전체로부터 지상부 1.2m 부위의 단판을 채취하여 수피, 변재부, 심재부를 각각 2반복 실험하였다. 또한 잎은 표본목의 잎을 전량 수거한 후 수관층에서 최하층과 최상층의 것을 제외하고 임의로 추출하여 2 반복 실험하였다. 탄소 분석에 이용된 시료는 각 부위별로 74개씩, 총 296개이다. 건조된 시료는 80 이상에서 항중에 이를 때까지 48시간 다시 건조한 후 시료의 건 중량을 0.01g 단위로 측정하였다. 건조된 시료 약 4g을 도가니에 담아 600 전기로에 넣고 6시간 작열시킨 후 건중량에서 회분량을 빼어 부위별 소실량을 계산하였다. 부위 별 소실량은 Chapman의 식(1976)을 이용해 유기탄소량을 산출했다. 이렇게 얻어진 자료들은 logw = AlogD 2 H + B의 대수회귀식에 적용시켜 각 조사구 별로 부위별 상대식을 유도한 후 임분의 총 탄소 고정량을 계산하였다

79 (3) 활엽수림내 매토종자 123임반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임상으로 유입되는 종자량과 매토종자량을 비교했다. 1 식생조사 - 상층식생 : 123임반 활엽수림중 택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지를 대상으로 20m 20m 크기의 조사구를 각각 3개씩 설정하여 상층식생조사 - 하층식생 : 각 군락별 종조성(floristic composition)이 비교적 균질한 입지에 1m 1m의 방형구를 4개씩 설치하여 방형구내 출현하는 식물종을 조사. 2 토양 채취 천연활엽수림내 택벌림 작업지와 비작업지에 30m 30m의 크기로 설치된 조사구를 대상으로 2007년 5월에 매토종자 토양을 채취했다. 각 조사구에서 1m 1m 크기의 방 형구를 8개 설치한 후, 다시 각 방형구마다 2개의 토양채취지점을 선택했다. 채취 지점 을 대상으로 직경 10cm 크기의 토양 채취 코어를 이용하여 낙엽층과 깊이 10cm까지 토 양을 5cm와 10cm로 나누어 채취했다. 그림 6-2. 매토종자 토양 채취를 위한 소조사구 3 매토종자 추출 및 발아실험 채취한 토양에서 활력을 가진 종자의 양을 알기위해 종자추출법을 사용했으며, 종자 의 휴면 타파를 위해 3 에서 4주간 저장했다. 종자는 0.2mm 체(sieve mesh number 50)에 토양 샘플을 놓고 물로 씻으면서 추출했다. 추출한 종자는 동정한 뒤 growth chamber에서 발아한 것을 활력있는 것으로 판정했다. 종자 추출 후 남은 토양은 plant culture dish에 담아 growth chamber에서 발아시켜 유묘의 종과 개체수를 산정했다. 발아실험을 시행한 growth chamber의 온도는 25 에서 16시간, 20 에서 8시간이 었고, 습도는 80%였으며 발아실험은 4주동안 진행되었다. 발아하지 않은 개체는 종자를

80 절개하여 배의유무를 확인 한 후 생사를 판정하였다. 토양 내 추출 종자 및 발아된 유 묘를 동정하기 위해 원색대한식물도감(이창복, 2003)과 原 色 日 本 植 物 種 子 写 真 図 鑑 ( 石 川, 1994), 原 色 図 鑑 芽 ばえとたね( 浅 野, 1995)을 참고했다. (4)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분포 중왕산과 가리왕산 지역에 출현하는 12개 주요 수종(거제수나무, 고로쇠나무, 난티나 무, 느릅나무, 다릅나무, 들메나무, 물푸레나무, 복장나무, 신갈나무, 음나무, 층층나무, 피나무)의 직경급 분포 현황을 파악함으로서 천이과정과 미래 임상을 예측하고 무육 방 안을 제시했다. (5) 소나무림의 모수림 작업 (보잔목법) 후 천연갱신 양상 (동부지방산림관리청, 평창국유림관리소와 공동연구) 풀베기 작업을 한 곳과 안한 곳의 치수 발생량을 비교하기 위해 기설치된 6개의 조사 구(2m 2m, 1m 5m 3ea)에서 천연갱신된 치수의 개체수, 묘고, 근원경을 측정했다. (6) 활엽수림 실연작업지의 임분구조 변화 1997년 조성한 121임반 산벌림화 작업지, 123임반 택벌림화 작업지 및 이단림화 작 업지에서 30m 30m 크기의 조사구를 설정하여 정밀임분조사를 실시했다. 이 자료를 토 대로 지난 10년간 임분구조(평균 흉고직경, 재적, 임분밀도 등)의 변화를 분석했다. (7) 숲의 양분 유입과 관리 기술 교재 작성 지난 3년간 중왕산 지역에서 활엽수림과 낙엽송 조림지에서 조사한 양료 순환 자료를 토대로 양분의 산림내 유입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했다. (8) 참나무류 임분의 우량대경재 생산가능성 진단 (동부지방산림관리청, 평창국유림관리소와 공동연구) 2007년도는 참나무류 임분 중 천연림보육 대상 임지에서 미래목을 조사하여 실생목 과 맹아목, 부후목의 비율, 수령 등을 종합 분석하여 향후 우량대경재로 생장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분석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을 바탕으로 동부지방산림관리청 및 평창국유림관리소 등과 협의하여 2008년도 공동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81 제 3 절 연구 결과 및 고찰 가.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 묘의 생장 1997년에 실시된 택벌림화 작업지내에 2001년에 수하식재된 전나무 묘목 36본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묘고와 근원경은 각각 122cm와 29.1mm였다. 2007년 평균 신 초생장량은 6.8cm로 2004년 8.4cm, 2005년 7.9cm, 2006년 7.2cm에 이어 신초생장량이 매년 계속 줄어들고 있었다(표 3-1). 매년 신초생장량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로는 택벌 림화를 위한 간벌작업을 시행한지 10년이 경과되어 임관이 다시 울폐되고 있기 때문에 생장이 저조해 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실제 생장이 불량한 묘목은 초본이나 하층식생에 의해 피압받거나 상층 임목의 수관이 울폐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피압된 전나무 묘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활력을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고사된 것도 전혀 없다. 따라서 간벌이나 택벌 작업 후 임관이 소개되어 광 환경이 좋 아지면 다시 좋은 생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갱신을 위한 수하식재 묘 로써 전나무의 기능은 아직 상실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대해 장시간의 관찰 이 좀 더 필요하다. 표 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 묘의 신초 생장량 (cm) 평균 신초생장량 최대 신초생장량 최소 신초생장량 그림 3-1. 하층식생에 의한 피압으로 생장이 불량한 묘목(좌측)과 임관의 열림으로 생장이 우량한 묘목(우측)

82 나. 신갈나무 우점림내 임목의 탄소 축적량 중왕산 지역 60-70년생 신갈나무림내 전체 임목(지상부 전체와 뿌리 포함)의 탄소 축적량은 해발 1,300m에서 북사면 120tonC/ha, 남사면 112tonC/ha, 해발 1,000m에서 북사면 131tonC/ha, 남사면 119tonC/ha, 해발 800m에서 북사면 144tonC/ha, 남사면 130tonC/ha로서 해발 800m 이상에서는 해발고가 낮을수록 탄소 축적량이 증가했으며, 북사면이 남사면보다 탄소 축적량이 더 많았다(그림 3-2 참조). 이렇듯 북사면이 남사 면보다 임목의 탄소 축적량이 더 많은 이유는 광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잎의 중량 이 북사면에서 남사면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토양 수분 등의 생육환경도 더 유리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표 3-2 참조; 권기철, 2006). 이러한 결과는 북사면의 식생 이 남사면보다 다양하고 생산성도 높으며 주로 토양 수분 함량과 식물체의 증산작용에 기인한다는 여러 연구들(Minckler, 1961; Finney 등, 1962; 박봉규과 이현순, 1981; 박은숙, 1987; Brunori 등, 1995; 권기철, 1998)과 같다. 본 연구지의 바이오매스 현존량을 다른 연구와 비교하면, 박인협 등(2003)이 연구한 강원도 춘천 지방의 50년생 신갈나무림(지상부 438ton/ha, 전체 ton/ha)보다는 적지만, 충북 충주 지역의 67년생 신갈나무림 지상부 125.8ton/ha(송칠영과 이수욱, 1996)에 비해서는 높게 나타났다. 한편, Ovington(1962)에 의하면 42년생 Quercus 속 의 지상부 현존량이 러시아에서 약 ton/ha이라고 하였으며, Ovington(1965)은 온대지방 참나무속의 평균치를 174.6ton/ha라고 하였다. 또한, Burgess(1981)는 온대 활엽수림의 평균치가 ton/ha라고 하였는데, 중왕산 지역은 이보다 더 높은 값을 보였다. 그 이유는 조사 지역의 임분이 장령림인데다 임분밀도가 비교적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하부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약 16-17%의 중량비를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강원도 춘천 지방 신갈나무림의 지하부 비율 11.5%(박인협 등, 2003)보다 크지만, Post oak와 Blackjack oak 혼효림에서 지하부 비율이 17.76%이었다는 연구 결과(Johnson과 Risser, 1974)와 유사하다. 박인협 등(2003)의 연구 결과보다 본 연구에서 지하부의 비 중이 크게 나타난 이유로는 평균 흉고직경급에서 본 연구 조사지가 더 작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온대지방 산림 생태계에서 지하부의 중량은 지상부 중량의 약 20%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Rodin과 Bazilevich, 1967; Johnson과 Risser, 1974; Canadell 등, 1999; Laclau, 2003), 본 연구에서도 지상부 대비 지하부의 중량은 약 20% 내외로 나타났다. 한편, 연간 임목내 축적되는 탄소량은 해발 1,300m에서 북사면 7.1tonC/ha/yr, 남사 면 7.8tonC/ha/yr, 해발 1,000m에서 북사면 9.8tonC/ha/yr, 남사면 8.0tonC/ha/yr, 해 발 800m에서 북사면 8.1tonC/ha/yr, 남사면 8.2tonC/ha/yr로서 남사면에서는 해발고가 낮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반면 북사면에서는 해발 800 m 부위보다 해발 1,000 m 부위

83 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3-3 참조). 그 이유는 해발 1,000m 부근 북사면 지역의 입지 환경이 양호하여 생장이 더 좋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이돈구, 1995; 권기 철, 2006). 한편 중왕산 지역에서 매년 임목에 축적되는 탄소량은 남사면과 북사면 간 큰 차이가 없었다. 그림 3-2. 해발고에 따른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신갈나무림의 임목 탄소 저장량 표 3-2. 중왕산 지역 신갈나무림의 부위별 탄소 축적량 (tonc/ha) 위 치 수간목부 수피부 생지부 잎 지상부 합계 뿌리부 전체 해발 1,300m, 북사면 (57) (6) (19) (1) (83) (17) (100) 해발 1,300m, 남사면 (53) (5) (24) (1) (84) (16) (100) 해발 1,000m, 북사면 (58) (7) (16) (2) (83) (17) (100) 해발 1,000m, 남사면 (59) (8) (16) (1) (84) (16) (100) 해발 800m, 북사면 (57) (7) (18) (1) (83) (17) (100) 해발 800m, 남사면 (63) (7) (12) (1) (84) (16) (100) * 괄호 안은 전체 현존량에 대한 각 부위별 백분율 (%)

84 신갈나무림의 연간 순생산량에 대한 다른 연구들과 비교하면, 박인협 등(2003)은 강 원도 춘천 지방에서 50년생 21.85ton/ha/yr(지상부 19.61ton/ha/yr), 박관수(2003)는 평창 지역 52년생 10.31ton/ha/yr, 영동 지역 35년생 11.36ton/ha/yr, 광양 지역 42년 생 5.79ton/ha/yr라고 하였다. 그 외 박인협과 문광선(1994)은 전남 모후산 지역 지상 그림 3-3. 해발고에 따른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신갈나무림의 연간 임목 탄소 저장량 표 3-3. 중왕산 지역 신갈나무림의 부위별 연간 탄소 축적량 (tonc/ha/yr) Site 수간목부 수피부 생지부 잎 지상부 합계 뿌리부 전체 해발 1,300m, 북사면 (40) (4) (15) (24) (83) (17) (100) 해발 1,300m, 남사면 (41) (4) (20) (19) (84) (16) (100) 해발 1,000m, 북사면 (38) (4) (19) (23) (84) (16) (100) 해발 1,000m, 남사면 (47) (6) (15) (16) (84) (16) (100) 해발 800m, 북사면 (40) (5) (19) (19) (83) (17) (100) 해발 800m, 남사면 (50) (5) (11) (18) (84) (16) (100) * 괄호 안은 전체 생산량에 대한 각 부위별 백분율 (%)

85 부 11.1ton/ha/yr, 이수욱과 박관화(1986)는 강원 홍천 지역의 36년생 12.72ton/ha/yr 로 보고하였다. 박인협 등(2003)이 보고한 강원도 춘천 지방 신갈나무림의 연간 순생산 량과 비교하면 비슷한 위도에 있는 중왕산 지역 신갈나무림이 적었는데, 중왕산 지역의 조사지들이 해발 800m 이상의 비교적 높은 곳에 위치하여 평균 온도가 더 낮고 토양도 전석지가 많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반면 박관수(2003)가 연구한 해발 1,140m에 있는 평창 지역 신갈나무림과 비교하면 연간 순생산량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해발 940m에 서 조사된 광양 지역 신갈나무림보다는 조금 높게 나타났다. Whittaker(1966)는 온대활엽수림의 연간 순생산량이 유령림 9ton/ha/yr 내외, 장령림 13~21ton/ha/yr, 노령림 29~40ton/ha/yr, 성숙림 41~52ton/ha/yr라고 하였는데, 이상 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면 중왕산 지역 신갈나무림의 연간 순생산량은 지상부는 10~15ton/ha/yr로서 장령림 단계의 연간 순생산량 범위 안에 있었다. 한편, 표 3-3에서 연간 순생산량 전체에 대한 뿌리의 비율을 보면 대체적으로 16~17%인데, 자작나무, 너도밤나무, 아까시나무, 상록활엽수 및 침엽수류의 순생산량 전체에 대한 뿌리의 배분이 11~33%라고 한 只 木 과 峰 屋 (1968) 및 四 大 學 合 同 調 査 班 (1966)의 보고들과 비슷하게 나타난 것이다. 다. 활엽수림내 매토종자 123임반 천연활엽수림 내 택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지의 토양에서 추출된 종자의 수 종 구성은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표 3-4). 두 임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수종으로는 거제수나무, 까치박달나무, 층층나무, 산딸기 등이었고, 초본으로는 양지꽃, 제비꽃속이 나타났다. 추출한 종자는 발아실험을 통해 활력을 검증하였는데 발아되는 종과 개체수가 제한적이었다. 추출한 종자는 종피와 함께 형체는 유지하고 있으나 배 또는 배유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까치박달나무와 음나무의 경우 추출한 종자가 모두 활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택벌림에 출현한 거제수나무, 산딸기, 괴불나무속, 제비꽃속은 각각 추출종자의 12.9%, 6.9%, 12.2%, 0.5%만이 발아하였다. 초본 종자 또 한 사초속을 제외하고 추출종자의 발아율이 낮았다. 그림 3-4. 매토종자 분석용 시료 채취와 활엽수 종자 (거제수나무, 신갈나무, 느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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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두 임분 내 1m 8m 크기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매토종자의 총 개체수를 알아보면 택 벌림 작업지에서는 1,600개, 비작업지에서는 1,792개가 발생했다. 따라서 간벌작업의 유무에 따른 매토종자량의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매토종자를 통해 상층 임분을 구성할 수 있는 수종은 거제수나무, 층층나무로 나타났다. 라.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분포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주요 활엽수종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 할 것인지 알아보고자 각 수종별 직경급 분포를 분석했다. 1 거제수나무는 일부지역에서 군락을 이루며 우점하고 있었다. 대부분 21~40cm 사 이에 분포하며, 51cm이상의 대경급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대경급의 거제수나무가 없 는 것은 근주부터 흉고부위 사이가 썩어서 고사하는 개체들 때문에 대경급의 거제수나 무가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생각된다. 숲내에서 거제수나무의 갱신치수는 나타나지 않 았으며 숲내에서도 교란을 받아 갭이 형성되어 임상으로 광이 유입되는 지역에서만 거 제수나무 치수가 발생되고 있었다. 또한 임도가 건설되면서 생긴 절토면으로 충분한 양 의 광이 유입되면서 거제수나무 치수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그림 3-5 a). 2 고로쇠나무는 대경급의 개체수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소경급의 개체가 많다. 숲이 점차 안정한 상태로 변화되면서 흉고직경 10cm 이하의 고로쇠나무가 많이 나타나고 있 어 시간이 지나면서 우점할 것으로 판단되며, 낮은 직경급의 고로쇠나무가 많은 것으로 보아 천연갱신이 잘 되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그림 3-5 b). 3 난티나무는 전체적인 출현 개체수는 적으나 안정적인 직경급 분포를 나타내고 있 었다. 천이가 진행되면서 난티나무는 우점군집을 이루지는 못하지만 상층을 구성하는 수종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림 3-5 c). 4 느릅나무는 51cm이상 대경급 개체도 일부 나타나고 31cm 이상의 개체들도 나타나 고 있다. 수분 조건이 양호한 계곡부위에 주로 나타나고 있는 느릅나무는 다른 수종과 의 경쟁과 광 등의 입지환경 경쟁으로 어린 치수가 고사되고 있다(그림 3-5 d). 5 다릅나무는 천이 초기단계에 광량이 충분한 지역에 많이 나타나며, 숲이 안정 상 태가 되면 개체수가 감소된다. 거제수나무와 마찬가지로 다릅나무도 근주부터 흉고부위 가 부후되어 대경급의 개체들이 나타나지 않았다. 다릅나무는 양수로서 매우 큰 숲틈이 발생하지 않으면 초기 생장이 불량하여 연구지역 내 숲의 중층을 차지하는 당단풍나무 와 고로쇠나무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 고사되고 있었다(그림 3-5 e). 6 들메나무 대부분이 30cm이하의 직경급에 속하며 일부 개체들만이 대경급에 나타 나고 있다. 10cm이하의 낮은 직경급의 개체수가 적어 일부지역에서만 들메나무가 상층 의 우점수종으로 남을 것이다(그림 3-5 f)

88 No. of species No. of species Ⅰ Ⅱ Ⅲ Ⅳ Ⅴ Ⅵ~ Ⅰ Ⅱ Ⅲ Ⅳ Ⅴ Ⅵ~ DBH class DBH class (a) 거제수나무 (b) 고로쇠나무 No. of species No. of species Ⅰ Ⅱ Ⅲ Ⅳ Ⅴ Ⅵ~ Ⅰ Ⅱ Ⅲ Ⅳ Ⅴ Ⅵ~ DBH class DBH class (c) 난티나무 (d) 느릅나무 No. of species No. of species Ⅰ Ⅱ Ⅲ Ⅳ Ⅴ Ⅵ~ Ⅰ Ⅱ Ⅲ Ⅳ Ⅴ Ⅵ~ DBH class DBH class (e) 다릅나무 (f) 들메나무 No. of species No. of species Ⅰ Ⅱ Ⅲ Ⅳ Ⅴ Ⅵ~ Ⅰ Ⅱ Ⅲ Ⅳ Ⅴ Ⅵ~ DBH class DBH class (g) 물푸레나무 (h) 복장나무 그림 3-5. 주요 수종별 직경급 분포

89 7 물푸레나무는 대경급의 개체는 조사되지 않았지만 많은 양의 갱신치수들이 발생되 어 10cm 이하의 개체수가 976본/ha이 나타났다. 대부분의 개체들이 20cm이하에 분포하 고 있어 천이가 진행되면서 물푸레나무가 분포하는 지역에서는 상층의 우점수종으로 발 전될 것이다. 물푸레나무의 갱신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낙엽송 간벌 지에서도 많은 양의 물푸레나무 갱신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그림 3-5 g). 8 복장나무는 조사된 대부분이 11cm이상 직경급의 개체수는 적었으나 10cm 이하 직 경급 개체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천이가 진행되면서 복장나무가 중층과 상층 으로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그림 3-5 h). 9 신갈나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점하고 있으며 대부분 군락을 이루고 있다. 안정 적인 직경급 분포를 나타내지 않고 있으나 교란이나 고사목 등에 의해 소규모라도 갭이 형성되면 신갈나무의 갱신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11~20cm 직경급의 개체수가 1,235본 /ha로 앞으로도 한동안 신갈나무가 우점할 것이다(그림 3-6 a). 10 음나무는 단목 형태의 대경급으로 일부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다른 활엽수들에 의해 상층이 어느 정도 울폐되어 천연갱신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음나무 종 자는 야생조수에 의해 이동되어 음나무 모수가 없는 지역에 나타나기도 하였다. 대부분 의 개체들이 11~40cm 직경급에 분포하고 있다(그림 3-6 b) No. of species No. of species Ⅰ Ⅱ Ⅲ Ⅳ Ⅴ Ⅵ~ Ⅰ Ⅱ Ⅲ Ⅳ Ⅴ Ⅵ~ DBH class DBH class (a) 신갈나무 (b) 음나무 No. of species No. of species Ⅰ Ⅱ Ⅲ Ⅳ Ⅴ Ⅵ~ Ⅰ Ⅱ Ⅲ Ⅳ Ⅴ Ⅵ~ DBH class DBH class (c) 층층나무 (d) 피나무 그림 3-6. 주요 수종별 직경급 분포

90 11 층층나무는 선구수종으로서 교란을 받거나 갭이 형성된 지역에서 천연갱신이 이루 어지고 있으나 광이 불충분한 지역에서는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경급은 나타 나지 않고 대부분 30cm 이하의 직경급에 분포하고 있다(그림 3-6 c). 12 피나무는 중경급과 대경급의 개체수가 적게 나타났으나 안정적인 직경급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신갈나무가 우점하는 군집내에 함께 분포하면서 갱신이 이루어지고 있 다(그림 3-6 d). 마. 소나무림의 모수림 작업 (보잔목법) 후 천연갱신 양상 (동부지방산림청 및 평창국유림관리소와 공동 연구) 소나무 천연임분에서 모수림 작업 (보잔목법) 후 임상에 유입된 치수 발생량을 조사 한 결과, 2006년도와 비교해서 풀베기를 하지 않은 곳에서는 25,333본/ha에서 29,367 본/ha로 늘어난 반면, 풀베기를 한 곳은 치수 발생량이 45,333본/ha에서 35,000본/ha 로 줄어들었다. 그 이유를 보면, 우선 겨울철 야생동물에 의한 식해가 컸고, 풀베기 처 리를 한 곳에서 잘리지 않고 남은 풀이 도장하면서 소나무 치수가 고사한 경우도 있었 다. 또한 풀베기 작업시 소나무 치수가 풀과 함께 잘린 경우도 있었는데, 작업자의 세심 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전년도에 tag가 부착된 치수의 고사율도 풀베기 작 업이 실시된 조사구(평균 고사율 32.5%)가 풀베기작업을 하지 않은 곳(평균 고사율 20.0%)보다 높았다(표 3-5). 한편, 2007년에 새로 발생한 소나무 치수는 풀베기작업이 실시된 조사구가 7,500본 /ha으로서 풀베기 작업이 실시되지 않은 곳 4,000본/ha에 비해 적게 나타났다. 또한 평 표 3-5. 풀베기작업 처리에 따른 소나무 천연갱신 치수 발생 및 생장 비교 전체치수량(본/ha) 년 발생치수량 (본/ha) 2007년 발생치수량 (본/ha) 2006년도 고사율(%) 2007년도 고사율(%) 풀베기 한 곳 48,000 45,333 35,000 8,000 7, 풀베기 안한 곳 35, ,367 3,333 4, 평균 근원경(cm) 평균 묘고(cm) 풀베기 한 곳 풀베기 안한 곳

91 균 묘고를 보면 풀베기 처리를 하지 않은 곳이 풀베기를 한 곳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매년 소나무 치수의 고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소나무 치수의 형질과 밀 도를 유지하고 소나무 천연갱신을 성공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풀베기 작업과 사후관리가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그림 3-7). 그림 3-7. 초본과의 경쟁에 따른 소나무 천연갱신 양상을 위한 조사구 (각 조사구별로 왼쪽은 풀베기작업 처리구, 오른쪽은 대조구) 바. 활엽수림 실연작업지의 임분구조 변화 1997년 조성 실연작업지의 3개 작업종별로 10년전과 현재를 비교하고, 추가 시업을 검토했다. 우선 표 3-6에서 각 작업종별 주요 수종을 보면, 123임반 이단림화 작업지는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신갈나무, 당단풍나무 등이 자라며, 약 10여개 수종이 상층과 중 층을 이루고 있다. 123임반 택벌림화 작업지는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신갈나무, 까치박 달나무, 당단풍나무 등이 있고, 약 14개 수종이 상층과 중층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121임반 산벌림화 작업지에서는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물푸레나무, 당단풍나무, 거제수 나무 등이 나타나고 있어서 123임반 작업지와 다소 다른 수종 구성을 보였다. 또한 하 층을 구성하고 있는 수종이 적고 개체수도 예상보다 적어서 하층의 치수를 늘일 수 있 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표 3-7은 1997년 조성한 실연작업지의 임황이다. 이단림화 작업지는 ha당 본수가 812본이며, 이 중 흉고직경 16cm 이하의 임목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수 고는 9.8m이고, 대경급의 평균수고는 17.1m에 달한다. 수관면적지수(수관면적/임분면 적) 약 20에 달하며, 이 중 40%가 중층 이하에 분포해 있다. 이것은 중하층 임목이 다 른 실연작업지에 비해 다수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분재적은 98.1m3/ha인데, 이것은 1997년 시업전 115.7m3/ha에 비해 적지만, 시업후 80.1m3/ha과 비교하면 지난 10년간

92 표 년 조성 실연작업지의 작업종별 주요 수종 작업종 임소반 면적 주 요 수 종 이단림화 123다 약 1ha 택벌림화 123다 약 1ha 산벌림화 121나 약 2ha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신갈나무, 당단풍나무, 물푸레나무, 층층 나무, 팥배나무, 까치박달나무, 느릅나무, 피나무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신갈나무, 까치박달나무, 당단풍나무, 거 제수나무, 난티나무, 시닥나무, 나래회나무, 산겨릅나무, 음나 무, 팥배나무, 피나무, 황벽나무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물푸레나무, 당단풍나무, 거제수나무, 느 릅나무, 다릅나무, 마가목, 산겨릅나무, 산벚나무, 전나무, 층층 나무, 팥배나무 표 년 조성 실연작업지의 임황 작업종 경급 (cm) ha당 본수 평균 수고 (m) 평균 지하고 (m) 수관면적 (m2/ha) 재적 (m3/ha) 소경급 (6-16) , 이단림화 중경급 (18-28) , 대경급 (>30) , 합 계 , 소경급 (6-16) , 택벌림화 중경급 (18-28) , 대경급 (>30) , 합 계 , 소경급 (6-16) , 산벌림화 중경급 (18-28) , 대경급 (>30) , 합 계 , 표 년 조성 실연작업지의 작업종별 재적 변화 (m3/ha) 작업종 1997년 시업전 1997년 시업후 잔존 간벌 (%) 1997년 생산예상재적 2007년 현재 재적 이단림화 (31) 택벌림화 (24) 산벌림화 (26)

93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표 3-8 참조). 그림 3-8과 3-9에서 1997년 작업전후와 2007년 현재의 직경급별 및 수고급별 임목본수를 비교해보면 소경급은 525본/ha에서 689본/ha로 약 30% 정도 늘어났으며, 하층목은 140본/ha에서 322본/ha으로 수고생장 이 촉진되었다. 이단림화 작업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상층임목보다 더 경제적으로나 형 질적으로 가치있는 하층임목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며, 여기에 대한 연구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123임반 택벌림화 작업지는 ha당 본수가 767본로서 이단림화 작업지보다는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 이 중 흉고직경 16cm 이하의 임목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론적 으로 이상적인 택벌림의 직경급대 본수 비율을 보통 7:2:1로 보고 있는데, 본 실연 작 업지에서 각 직경급에 따른 임목본수가 이와 비슷하게 맞았다(그림 3-8c 참조). 택벌림 화 작업지의 전체 평균 수고는 11.3m이고, 대경급의 평균 수고는 19.3m에 달하여 다른 작업지에 비해 수고가 높고, 1997년 작업 전후와 비교해 수고급의 분화가 잘 이루어졌 다(그림 3-9 참조). 수관면적지수(수관면적/임분면적) 약 22이고, 이단림화 작업지와 달 리 각 층별로 균등하게 분포해 있다. 임분재적은 137.1m3/ha인데, 이것은 1997년 시업 후 73.4m3/ha에 비해 2배 가까운 생장을 보인 것이며, 시업전 96.5m3/ha보다도 더 높은 것이다. 그림 3-8에서 1997년 작업 전후와 2007년 현재의 직경급별 임목본수를 비교 해보면 1997년 작업 전 840본/ha, 1997년 작업 후 664본/ha, 현재 767본/ha로서 각 직경급별로 임목들이 모두 10~20% 가량 안정적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이 임분은 앞으 로 불량한 수형의 나무들 위주로 솎아내면서 임분 전체의 형질을 개선시키는 무육작업 이 필요하며, 수고가 높은 임목이 매우 많기 때문에 간벌 작업이 필요하다. 121임반 산벌림화 작업지는 ha당 본수가 667본으로서 다른 작업지에 비해 임분밀도 가 가장 낮다. 표 3-7에서 각 직경급별로 ha당 본수를 비교하면 중경급이나 대경급의 본수는 각각 211본/ha, 100본/ha로 다른 작업지와 비슷한 수준인데, 흉고직경 16cm 이 하의 소경급이 356본/ha로 적기 때문이다. 그림 3-8 및 3-9를 보면, 1997년 당시 작 업후 소경급과 하층의 임목본수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거의 변화가 없음을 볼 때, 산 벌림으로서 후계목의 정착 및 생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이유로는 우선 임내 광환경의 열악을 들 수 있다. 산벌림화 작업지의 수관면적은 24,228m2/ha로서 다른 작업지(이단림화 20,265m2/ha, 택벌림화 22,275m2/ha)에 비해 크다. 더구나 산벌림화 작업지내 대경급의 평균 지하고가 8.6m로서 다른 작업지에 비해 많이 낮을 뿐만 아니라, 수관면적지수도 24로서 매우 높은 점을 볼 때 상층목의 수관이 매우 넓게 퍼져있어서 중하층 임목을 심하게 피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현재 이 지역은 폭목과 일부 형질이 불량한 대경급 임목의 제거가 우선적으로 필요하 다. 산벌림화 작업지의 임분재적은 148.5m3/ha로 매우 높고, 1997년 시업후 63.8m3/ha 보다 2배 이상 많이 자란 것이다. 그 이유는 조사지내에 거제수나무, 층층나무 등의 폭 목이 다수 나타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94 (a) 1997년 작업전 (b) 1997년 작업후 (c) 2007년 현재 그림 3-8. 실연 작업종별 직경급별 본수의 변화

95 (a) 1997년 작업전 (b) 1997년 작업후 (c) 2007년 현재 그림 3-9. 실연 작업종별 수고급별 본수의 변화

96 (a) 이단림화 (b) 택벌림화 (c) 산벌림화 그림 실연 작업종별 수간급, 수관급, Kraft 수형급의 본수 비교

97 그림 3-10은 각 실연 작업지에서 주요 수종에 대한 수간급, 수관급(수관활력도), Kraft 수형급을 나타낸 것이다. 이단림화 작업지를 보면 신갈나무가 수간급 A가 가장 많은데, 이것은 Kraft 수형급에서 나타났듯이 큰 개체가 많기 때문에 천연림 간벌작업 에서 형질이 좋은 것만 남았기 때문이다. 고로쇠나무는 중경급과 소경급이 많아서 형질 이 불량한 개체가 많으나, A급 형질을 가진 개체도 많기 때문에 간벌을 통해 좋은 형질 을 가진 개체들을 큰 나무로 가꿀 수 있다. 택벌림화 작업지를 보면 수간급 A는 신갈나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대 경급에 신갈나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 개체의 신갈나무 중에 는 과거 상처로 인해 내부가 부후된 것들이 여럿 육안으로도 식별이 되었으며, 이런 것 들은 수간급을 C로 했다. 중경급이나 소경급이 많은 고로쇠나무, 복장나무, 기타 여러 활엽수를 보면 수간급 B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무육작업을 통해 수형을 개선시킬 수 있 을 것이다. 대부분의 임목이 수간급 B 이상의 양호한 형질을 보이고 있으나, 하층을 이 루는 소경급중 고로쇠나무의 수형이 나쁜 것들이 많으므로 간벌 등 무육작업을 통해 적 절히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산벌림화 작업지에서는 아직 소경급 위주인 고로쇠나무가 수간급 A를 가장 많이 차지 하고 있었다. 반면 물푸레나무는 큰 직경급이 많으면서도 수간급이 신갈나무보다 떨어 (a) (b) 그림 임반 이단림화 작업지 임분구조도와 수관투영도(a) 및 시업후 예상도(b)

98 지는 것으로 나왔다. 다른 작업지에 비해 여러 활엽수종이 뚜렷한 우점종 없이 균질하 게 자라고 있다. 그림 3-11은 현재 123임반 이단림화 작업지의 임분구조도와 추가 작업 후의 예상도 를 나타낸 것이다. 추가 작업의 기준은 수간 형질급이 나쁜 것(C)을 우선 솎아내고, 수 관이 심하게 중첩된 곳에서 중층 위주로 제거했다. 이 경우 임목본수는 ha당 812본에서 544본으로 33% 줄어들고, 임분재적은 98.1m3/ha에서 84.7m3/ha으로 14% 감소하며, 수 관울폐도는 77.1%에서 66.3%로 낮아진다. 이 수관울폐도는 상층부터 하층까지 모두 포 함한 것이므로, 실제 임내의 광환경은 하층에 훨씬 많이 빛이 들어오도록 개선되며, 이 때 치수 발생 외에 초본류의 발생도 많아질 것이므로 여기에 대한 관리 방안도 함께 모 색할 필요가 있다. 그림 3-12는 123임반 택벌림화 작업지의 임분구조도 및 수관투영도와 추가 작업 후 의 예상도이다.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추가 간벌 작업의 기준은 수간 형질급과 수관 활 력도가 열등한 것(C 등급)을 우선하여 각 수고급별로 일정한 비율로 솎아냈다. 이 경우 임목본수는 ha당 767본에서 444본으로 42% 줄어들고, 임분재적은 137.1m3/ha에서 106.5m3/ha으로 24% 감소한다. 수관울폐도는 75.8%에서 68.7%로 낮아지는 것으로 예 측됐다. (a) (b) 그림 임반 택벌림화 작업지 임분구조도와 수관투영도(a) 및 시업후 예상도(b)

99 그림 3-13 위쪽은 121임반 산벌림화 작업지의 임분구조도와 수관투영도를 나타낸 것 이며, 아래쪽에 추가 작업 후의 예상도를 그렸다. 임목 제거의 기준은 1차적으로 수간 형질급이 나쁜 것(C)을 우선했고, 그 외 거제수나무, 층층나무 등 임내에서 폭목으로 자 라 임내에 치수들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임목들을 제거했다. 그 결과 예상되는 임목 본수는 ha당 667본에서 444본으로 33% 줄어들고, 임분재적은 148.5m3/ha에서 90.0m3 /ha으로 39% 감소한다. 수관울폐도는 81.7%에서 69.3%로 낮아진다. 상층의 폭목들을 제거했기 때문에 임관의 소개로 임내에 많은 양의 빛이 한꺼번에 들어와 기존 임목에 대한 간벌 충격(thinning shock)가 올 수 있으며, 각종 초본류의 왕성한 침입도 견제할 필요가 있다. 우선 하층의 치수가 많이 올라오지 않고 있으므로 임내 정리 및 여기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임간묘포에서 생산된 유용 활엽수종 묘목의 식재도 고려할 수 있다. (a) (b) 그림 임반 산벌림화 작업지 임분구조도와 수관투영도(a) 및 시업후 예상도(b) 사. 숲의 양분 유입과 관리 기술 교재 작성 - 별책으로 제출

100 아. 참나무류 임분의 우량대경재 생산가능성 진단 조사 계획 (동부지방산림관리청, 평창국유림관리소와 공동연구) 평창 국유림관리소 관내 가리왕산 및 중왕산 지역의 참나무류 임분은 대부분 신갈나 무 우점림이므로 이것을 기준으로 계획했다. 양양 지역의 굴참나무 우점림이나 기타 활 엽수림의 경우에도 이 조사 계획서를 준용할 수 있다. 가. 조사구 선정 각 조사대상 임분은 평균 직경급이 큰 곳부터 작은 곳까지, 상층부 임령이 높은 곳부 터 적은 곳까지 가능한 골고루 포함되도록 선정한다. 선정된 임분을 대표할 수 있는 곳 에 조사구를 선정하며, 그 크기는 임상의 균일성에 따라 15m 15m부터 30m 30m, 또 는 그 이상까지 다양화할 수 있다. 나. 조사목 선정 조사구내 임목을 대상으로 미래목을 선정한 후, 모든 미래목에 대해 흉고(지상부 1.2m) 부위에서 생장추를 이용해 생장편(core)을 채취한다. 다. 조사 방법 각 조사목에서 생장편은 중심부를 지나도록 1-2개씩 채취한다. 생장편을 통해 내부의 부후가 확인되었거나, 육안으로 조사목을 관찰했을 때 흉고 부위 위쪽에서 수피가 갈라 졌거나 큰 상처를 입은 경우에는 모두 벌채한다. 벌채한 나무는 1m 간격으로 끊어서 수 직적, 수평적 부후 정도를 측정한다. 그 외 일반 조사항목은 수종명, 흉고직경, 수고, 지하고, 고사지 유무, 외형적 피해 상 황, 육안으로 각 미래목의 수형급(수관급), 수피의 상처 유무, 지제부의 상태, 발생 기원 (실생, 맹아)로 한다. 그 외 조사지의 개황(해발고, 지형, 사면방향, 경사도, 토성, 토양습 도, 토심 등)을 기록한다. 라. 분석 참나무류 임분의 직경급별, 임령별 부후율을 분석한다. 또한 각 개체목별 기원(맹아, 실생)에 따른 부후율을 분석한다

101 제 4 절 적 요 가. 1997년 택벌림화 작업지내 전나무 수하식재 묘의 생장 특성 1997년에 실시된 택벌림화 작업지내에 2001년에 수하식재된 전나무 묘목 36본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묘고와 근원경은 각각 122cm와 29.1mm였다. 2007년 평균 신 초생장량은 6.8cm로 2004년 8.4cm, 2005년 7.9cm, 2006년 7.2cm에 이어 신초 생장량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 고사한 개체는 없었으며 활력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간벌이나 택벌 작업에 의해 임관이 열리면 생장이 다시 왕성해져 골격 수종으로서 자랄 것으로 기대된다. 나. 신갈나무 우점림내 임목의 탄소 축적량 중왕산 지역 60-70년생 신갈나무림내 전체 임목(지상부 전체와 뿌리 포함)의 탄소 축적량은 해발 1,300m에서 북사면 120tonC/ha, 남사면 112tonC/ha, 해발 1,000m에서 북사면 131tonC/ha, 남사면 119tonC/ha, 해발 800m에서 북사면 144tonC/ha, 남사면 130tonC/ha이었다. 이 중 수피를 제외한 수간부의 비율은 53-63%로 나타났다. 중왕산 지역 해발 800m 이상에서는 해발고가 낮을수록 탄소 축적량이 증가했으며, 북사면이 남사면보다 탄소 축적량이 더 많았다. 이 임분에서 연간 임목내 축적되는 탄소량은 해발 1,300m에서 북사면 7.1tonC/ha/yr, 남사면 7.8tonC/ha/yr, 해발 1,000m에서 북사면 9.8tonC/ha/yr, 남사면 8.0tonC/ha/yr, 해발 800m에서 북사면 8.1tonC/ha/yr, 남사면 8.2tonC/ha/yr로서, 이 중 수피를 제외한 수간부의 비율은 38-50%로 분석됐다. 중왕산 지역에서 매년 임목에 축적되는 탄소량은 남사면과 북사면 간 큰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결과에서 신갈나무 우점림에서 수간목부의 탄소 축적량(60-84tonC/ha)은 수 확 후 대부분 목재로 사용되어 고정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 탄소 배출권의 사정에 중요 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다. 활엽수림내 매토종자 123임반 천연활엽수림 내 택벌림화 작업지와 비작업지의 토양에서 추출된 종자의 수 종 구성은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두 임분에서 공통적으로 거제수나무, 까치박달 나무, 층층나무, 산딸기, 양지꽃, 제비꽃속이 나타났다. 임상에서 추출한 종자는 종피와 함께 형체는 유지하고 있으나 배 또는 배유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까치박달나무

102 와 음나무의 경우 추출한 종자가 모두 활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택벌림에 출현 한 거제수나무, 산딸기, 괴불나무속, 제비꽃속은 각각 12.9%, 6.9%, 12.2%, 0.5%만이 발아했다. 초본 종자 또한 사초속을 제외하고 발아율이 낮았다. 두 임분에서 출현한 매 토종자의 총 개체수를 알아보면 택벌림 작업지에서는 1,600개, 비작업지에서는 1,792개 가 발생해 간벌작업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적었고, 매토종자를 통해 상층 임분을 구성 할 수 있는 수종은 거제수나무와 층층나무로 나타났다. 라. 가리왕산-중왕산 지역내 주요 활엽수종의 직경 분포 거제수나무와 다릅나무는 일부 지역에서 중경급으로 우점하고 있었으며, 임연부 등 광이 충분한 곳에서 치수가 많이 발생되고 있었다. 이 나무들은 대경급으로 커지면서 근주부터 흉고 부위가 부후된 비율이 높았다. 고로쇠나무는 소경급이 많아 점차 우점도 를 높일 것으로 보였다. 난티나무와 피나무도 개체수가 적지만 상층 구성종으로 유지될 수 있다. 느릅나무와 들메나무는 대경급이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다른 수종과의 경쟁에 서 치수가 밀리고 있었다. 물푸레나무와 복장나무는 아직 대경급은 많지 않으나 많은 지역에서 많은 치수가 나타나 갱신되고 있었다. 신갈나무는 대부분 지역에 우점하고 있 으며, 앞으로도 한동안 우점수종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음나무는 대경급으로 일부에 산재하고 있었으며, 야생조수에 의해 의외의 지역에서 치수가 출현했다. 이상의 결과에서 신갈나무와 피나무는 앞으로도 계속 골격수종으로 무육하고, 고로쇠 나무와 복장나무는 이를 보조하여 함께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진다. 음나무는 특용수로서 계속 가꾸고, 물푸레나무와 복장나무는 치수가 많이 나타나므로 적절히 솎 아줄 필요가 있다. 거제수나무와 다릅나무는 대경급에서 부후율이 높으므로 중경급에서 간벌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판단된다. 마. 소나무림의 모수림 작업 (보잔목법) 후 천연갱신 양상 소나무 임분에서 모수림 작업 후 임상에 유입된 치수 발생량을 보면 비교해서 풀베기 를 하지 않은 곳(29,367본/ha)보다 풀베기를 한 곳(35,000본/ha)이 더 많았다. 그러나 치수의 고사율을 보면 풀베기 작업이 실시된 조사구(평균 고사율 32.5%)가 풀베기작업 을 하지 않은 곳(평균 고사율 20.0%)보다 높아 전년도의 조사결과와 상이했다. 겨울철 야생동물에 의한 식해가 컸고, 풀베기 처리를 한 곳에서 잘리지 않고 남은 풀이 도장하 면서 소나무 치수가 고사한 경우도 있었다. 평균 묘고를 비교하면 풀베기 처리를 하지 않은 곳이 풀베기를 한 곳보다 더 큰 것으 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년 소나무 치수의 고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소나무 치수의 형

103 질과 밀도를 유지하고 소나무 천연갱신을 성공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바. 활엽수림 실연작업지의 임분구조 변화 1997년 조성한 3개 실연작업지(산벌림화, 택벌림화, 이단림화)를 2007년 7-9월 조사 했다. 산벌림화 작업지는 임분재적이 98.1m3/ha로서 10년간 20% 이상 늘어났고, 하층 임목 본수가 약 30% 정도 늘어났다. 이단림화 작업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상층임목보 다 경제적/형질적으로 더 가치있는 하층임목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며, 여기 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123임반 택벌림화 작업지는 ha당 본수가 767본으로서 이단림화 작업지보다 많았으 며, 이 중 흉고직경 16cm 이하의 임목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수고는 11.3m이고, 대경급의 평균수고는 19.3m에 달하여 다른 작업지에 비해 수고가 높고, 수 고급의 분화가 잘 이루어졌다. 수관면적은 이단림화 작업지와 달리 각 층별로 균등하게 분포해 있다. 임분재적은 137.1m3/ha로서 지난 10년간 2배 가까운 생장을 보였고, 각 직경급별로 임목본수가 약 20% 정도 늘어났다. 따라서 이 임분은 앞으로 불량한 수형 의 나무들 위주로 솎아내면서 임분 전체의 형질을 개선시키는 무육작업이 필요하다. 또 한 수고가 큰 임목이 많으므로 상층 임목에 대한 간벌 작업이 필요하다. 121임반 산벌림화 작업지는 다른 작업지에 비해 소경급이 적어서 임분밀도가 가장 낮았다. 1997년 당시 작업후 소경급과 하층의 임목본수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거의 변화가 없어서, 산벌림으로서 후계목의 정착 및 생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임분재적은 148.5m3/ha로 매우 높고, 1997년 시업후 63.8m3/ha보다 2배 이상 많이 자 랐는데, 조사지내에 거제수나무, 층층나무 등의 폭목이 다수 나타난 것이 원인으로 파악 된다. 따라서 작업지내 폭목과 형질이 불량한 대경급 임목의 제거가 필요하다. 사. 참나무류 임분의 우량대경재 생산 가능성 진단 조사 계획 많은 활엽수림에서 대경급의 경우 수간이 부후된 경우가 많아 앞으로 대경급 생산을 위해서는 여기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신갈나무는 과거 산불 피해를 받았거나 근주 맹아로 자란 것들에서 부후된 것이 많고, 굴참나무는 굴피 채취로 인한 상처에서 목재 부후균이 침입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선 우리나라 활엽수림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참나무류 임분을 대상으로 수간부가 부후되지 않고 건전한 나무가 얼마나 되는지 조사 할 필요가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우선 조사계획을 세워 향후 동부지방산림청 및 평창 국유림관리소와 공동으로 연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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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제 3 장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개발 실연 연구 Development of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Techniques in Natural Hardwood Forests 신만용 1, 김지홍 2, 한원성 1, 정상영 1, 전어진 1, 황주호 1 Man Yong SHIN 1, Ji Hong KIM 2, Won Sung HAN 1, Sang Young CHUNG 1, Eo Jin JEON 1, and Joo Ho HWANG 1 1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Dept. of Forest Resources, Kookmin University 2 강원대학교 산림경영조경학부 Division of Forest Management and Landscape Architecture, Kangwon Nat'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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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제 1 절 연구 배경 및 목적 천연 활엽수림은 목재로서 잠재적 효용성이 높고 친환경적 산림경영의 취지에 적합하 기 때문에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천연 활엽수림은 전체 산림면 적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활엽수림에 대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 해서는 체계적인 관리방안의 수립이 필요하다. 특히 산림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증대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주된 목표인 것을 고려할 때, 천연 활엽수림에 대한 합리적인 경영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 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본 연구에서는 산림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대 에 적합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천연 활엽수림의 보속경영 실현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를 수행해 왔다. 이는 우리나라 천연 활엽수림에 적합한 새로운 경영기술을 개발함으로 써 목표 임분형인 보속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함과 동시에, 온대 중 북부지방의 천연 활 엽수림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특히 우리나라 천연 활엽수림의 보속생산 체계의 확립이라는 장기적인 목표의 실현과 이 미 제시된 3가지 경영방안에 대한 실용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 속가능한 천연 활엽수림 관리방안 수립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다. 즉, 본 연 구에서는 우리나라 천연 활엽수림을 대표하는 하나의 시범림으로서 강원도 평창의 국유림 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활엽수림 관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7년 동안 다양한 방안을 강 구하여 왔다. 금년에는 천연 활엽수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의 수립에 필요한 다음과 같은 4가지 세부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첫째, 천연 활엽수림의 경제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를 증대할 수 있도록 입지유형별 지속가 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을 대상으로 9개 입지유형에 대한 임목자원 및 생태환경 특성을 파악하여 그 특성에 적합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지난 3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얻어진 각 사면별 관리방안을 통합하여 천연 활엽수림의 종합적인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둘째, 해발 고도에 따라 고지대와 저지대로 구분하여 조성된 작업종별 시범지 중에서 97년도에 시업이 이루어진 고지대의 작업종별 시범지에 대한 정밀 임분조사를 실시하 여,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임분의 양적변화 및 공간적 분포 변화를 파악하여 목표 임분형 유도에 필요한 시업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셋째는 연구 대상지 2,400ha에 대해 지형-기후 추정법에 의한 입지유형별 미기후를 추정하여 연구대상지의 임목 생장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밝힘으로써 천연 활 엽수림의 생태적 관리방안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했다

108 제 2 절 연구 내용 및 방법 가. 연구 대상지 본 연구는 세부 연구과제별로 연구 대상지를 선정하여 수행하였다. 금년도 입지유형 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연구는 전체 연구 대상지 중에서 북쪽 사면( )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수치지도와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전체 연구 대상지 인 2,399ha 중에서 북쪽 사면에 해당하는 임분을 입지유형에 따라 선정하였다(그림 3-1). 이들 북쪽 사면 임분을 대상으로 해발고도에 근거하여 고지대(1,000m 이상), 중 지대(700 1,000m), 저지대(700m 미만)의 3가지로 구분하였으며, 또한 각 해발고도별 로 능선, 사면, 계곡의 3가지 지형조건으로 분류한 후 3반복의 표본점을 임의로 설치하 여 임분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림 2-1. 연구 대상지의 표본점 위치도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에 대한 경영 모니터링 연구는 1997년에 조성되어 각 작업종 의 특성에 맞게 시업이 이루어진 123 임반과 121 임반의 고지대 시범림을 대상으로 수 행하였다 (그림 2-1). 각 작업종별 시범지는 시업 후 5년이 경과된 시점인 2002년에 임분 구조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1차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그 당시에 각 작업종별로 조성된 0.09ha(30m 30m)의 크기의 고정 표본점에 대한 정밀 임분 조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입지유형별 미기후가 임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한 연구 는 연구 대상지 전체에서 과거의 연구를 통해 수집한 입지유형별 표본점 자료를 사용하 였다

109 나. 연구 방법 (1)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4차)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측면에서 천연 활엽수림은 침엽수림과 비교하여 효용성과 중 요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천연 활엽수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해서는 기존의 임 목자원 위주의 산림통계 이외에 다양한 산림환경통계의 파악과 그 특성에 따른 산림 관 리방안의 수립이 요구된다. 한편 천연 활엽수림은 종 구성과 생태적 특성이 입지유형에 따라 다른 것으로 파악되 고 있다. 따라서 천연 활엽수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해서는 입지유형별로 나타 나는 다양한 임분 통계의 차이를 파악하여 각 입지유형에 따른 관리방안을 제시할 필요 가 있다. 즉,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목자원 통계 외에 다 양한 산림환경 통계의 파악과 분석을 통해 입지유형별 차이에 근거한 관리방향을 설정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사면별로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에 따른 입지유형별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금년도 연구는 북쪽 사면 에 분포한 임분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1) 북쪽 사면을 대상으로 해발고도(1,000m 이상, 700 1,000m, 700m 미만)와 지형 특성(능선, 사면, 계곡)의 9가지 입지유형에 대하여 3반복으로 총 27개의 표본점을 설치 한 후 다양한 항목을 측정하였다. 2) 각 표본점에 대한 조사항목은 임목자원 조사 및 환경생태 조사로 구분하여 수집했 다. 3) 조사방법은 표본점의 중심으로부터의 반경을 1m, 2m, 5m, 10m, 그리고 15m의 5 가지로 변화시키면서 각 표본점에 따라 조사항목을 달리하여 측정하였는데, 각 표본점 의 반경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항목을 조사하였다(그림 2-2). 1 반경 1m : 하층식생 조사 2 반경 2m : 치수 및 관목 조사 3 반경 5m : 고사목 조사, 벌채목 조사, 산림피해 현황 조사 4 반경 10m : 흉고직경 20cm 미만의 임목조사 5 반경 15m : 흉고직경 20cm 이상의 임목조사 6 반경 15m 외곽 : 토양조사

110 그림 2-2.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표본점 설계 4)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임목자원 및 환경생태 조사항목에 대한 특성을 통계 분석 에 의해 구명하였다. 5)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특성에 근거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금년도에 수행된 북쪽 사면의 조사를 마지막으로 전체 36개 입지유형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완수하였으며, 결국 금년도 연구에서는 북쪽 사면에 대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외에 전체 36가지 입지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2)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에 대한 경영 모니터링 연구 대상지 중에서 해발고도 1,000m 내외의 지역에 작업종별로 설치된 고지대 시범 지는 1997년에 조성된 후 각 작업종의 특성에 맞게 시업이 이루어졌다. 이 임분들은 시 업이 이루어진 후 정밀 임분 조사가 수행되었으며 고정 표본점으로 관리되어 왔다. 시 업 후 5년이 경과된 시점인 2002년에 각 작업종별 시업지의 임분 구조 변화를 조사하 였는데, 이는 시간이 경과되면서 각 작업종의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 가능성을 1차적 으로 점검한 것이었다. 금년은 각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가 조성되어 시업이 이루어진지 10년이 되는 해이 다. 따라서 작업종별 시업이 이루어진지 10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각 작업종별 시범지의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 가능성에 대한 파악과 추가시업에 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즉, 임분 현황과 임분 구조의 변화를 분석하여 추가적인 시업의 양과 시기를 결정할 수

111 있는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금년도 연구에서는 고지대 시범지의 각 작업 종별 고정 표본점에서 정밀 임분 조사를 실시하여, 지난 10년 동안의 생장량을 포함한 임분통계량의 변화를 파악하고 그 결과에 근거하여 시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다 음과 같은 연구를 수행하였다. 1) 택벌림화 시범지, 이단림화 시범지, 그리고 산벌림화 시범지 내에 설치된 0.09ha 의 고정 표본점에 대한 정밀 임분 조사를 실시하였다. 정밀 임분 조사는 표본점 내 흉 고직경이 6cm 이상 되는 모든 임목을 대상으로 수종명, 흉고직경, 수고, 지하고, 8방위 수관폭, 임목의 X-Y좌표, 직경 생장량을 측정하였다. 2) 이와 같이 수집된 자료에 근거하여 임분 현황, 직경분포, 수고분포, 생장률 분석, 공간구조 변화 등을 분석하였다. 3) 이상과 같은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시점에서의 각 작업종별 시범지에 대한 모니 터링 결과에 따라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시업량과 벌채목의 선목 등과 같은 무육정보를 제공하였다. (3) 입지유형별 미기후가 임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 구명 임목의 생장은 다양한 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그 중에서 기후인자가 임목 생장 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지난 2000년의 1차년도 연구에 서는 연구 대상지의 지형인자를 정량화하고, 연구 대상지 주변의 정규 기상관측소로부 터 수집된 기후값을 이용하여 연구 대상지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형-기후 관계식을 개발 함으로써 연구 대상지의 미기후를 추정한 바 있다. 또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동안 사면방향(동, 서, 남, 북), 해발고도(700m 이하, 700 1,000m, 1,000m 이상), 그 리고 지형조건(능선, 사면, 계곡)에 따른 36가지 입지유형별 임분 조사를 통해 연구 대 상지의 입지유형별 생장특성을 파악하였다. 금년도에는 1ha 격자 단위로 추정된 연구 대상지의 월별 기온(평균, 최고, 최저기온), 상대습도, 강수량, 그리고 일조시수의 분포를 36개 입지유형별로 분류하고, 각 입지유형 에 따른 미기후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입지유형별 미기후 특성이 임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천연 활엽수림의 입지유형별 생태적 관리방안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112 제 3 절 연구 결과 및 고찰 가.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4차) 본 연구에서는 입지유형에 따른 천연 활엽수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 기 위해 그림 2-2의 표본점 설계에 따라 연구 대상지의 입지유형을 사면, 해발고, 지형 조건으로 구분하고 연차적으로 매년 사면별 임분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도출했다. 금년 연구에서는 지난 3년간 동, 서, 남사면에 이어 북사면을 대상으로 입지유형별 임목 자원 및 환경생태자원의 조사로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금년도 북쪽 사면의 입지 유형별 임분 조사를 통해 전체 4가지 사면에 대한 연차별 조사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사면 조건을 포함한 전체 36가지 입지유형에 대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 안을 제시하였다. (1)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임목자원 통계량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을 대상으 로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에 따라 입지유형을 9가지로 구분하고 3반복으로 표본점을 총 27개 설치하여 임분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표 3-1과 같다. 표 3-1. 연구 대상지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임목자원통계 요약 구분 고지대 중지대 저지대 임분변수 N/ha BA/ha (m 2 ) V/ha (m 3 ) DBH (cm) HT (m) 직경생장률 (%) 능선 사면 계곡 능선 사면 계곡 능선 사면 계곡 전체적으로 연구 대상지 북쪽 사면의 임분 통계량은 해발고도의 관점에서 보면 고지 대가 중지대 및 저지대에 비하여 양호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그 동안의 연구에서 나타난 다른 사면의 임분 통계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다. 즉, 다른 사면에서는 고지대와 중지대의 임분 통계량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저지대

113 는 고지대 및 중지대에 비해 훨씬 불량한 임분 현황을 보이고 있었다. 다른 사면에서는 이러한 임분 현황의 결과로 고지대와 중지대는 임분 조건이 양호하지만 생장률은 낮게 나타났으며, 저지대는 반대로 생장률이 높은 결과를 보였다. 금년도 연구 대상지인 북쪽 사면에서는 해발고도별 임분 현황이 생장률에 영향을 미친 정도가 다른 사면과는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즉, 밀도가 높고 임목축적이 많은 고지대의 생장률은 중지대나 저지대 에 비해 다소 낮기는 하지만, 다른 사면들 처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한편 지형조건에 따른 임분 통계량을 보면 사면이 능선이나 계곡에 비해 양호한 임상 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형조건에 따른 생장률의 경우에도 어떤 특징적 인 경향을 찾을 수 없는데, 이는 이전 연구에서 수행하였던 동쪽, 서쪽 그리고 남쪽 사 면의 경우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표 3-2는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에 대한 임목자원통계가 입지유형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다. 임분 밀도의 지표가 되는 ha당 본수는 해발고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다. 즉, 연구 대상지 의 경우 해발고도에 따른 본수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ha당 재적, 평균 흉고직경, 그리고 평균 수고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표 3-2). 하지만 다른 임분 밀도측정의 지표가 되는 통계량인 ha당 흉고단면적은 직경생장률과 함께 해발고도 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표 3-2. 연구 대상지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임목자원통계에 대한 분산분석 결과 DBH HT ** significant at 1% level, * significant at 5% level, and NS non-significant. 반면에 능선, 사면, 그리고 계곡부위로 구분한 지형조건에 따른 임분 통계량은 ha당 흉고단면적과 ha당 재적에서 그 차이가 인정되었고 나머지 통계량은 차이를 입증할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특히 ha당 흉고단면적은 천연 활엽수림의 임분 밀도를 측정함 에 있어 의미 있는 통계량이기 때문에, 앞으로 북쪽 사면의 경우 산림관리에 필요한 무 육계획을 수립할 때 지형조건에 따른 임분 밀도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모든 임분통계량에서 통계 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이상의 분산분석 결과 중에서 유의성이 인정된 임목자원 통계량에 대하여 실제적으로

114 해발고도 또는 지형조건에 대해 어느 정도의 통계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Duncan의 다중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표 3-3과 같다. 여기서 a, b, c와 같이 다른 문자 로 구분된 것은 5%의 유의수준에서 차이가 인정되었음을 나타낸 것이며, 동일한 문자 는 차이가 없음을 의미한다. 표 3-3.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임목자원통계에 대한 Duncan의 다중검정 결과 (m 2 ) (m 3 ) DBH 해발고도별 다중검정 결과를 보면 ha당 본수는 해발고도 700 1,000m의 중지대가 가장 많지만 통계적으로는 700m 미만의 저지대에 대해서만 차이를 인정할 수 있다. 또 한 ha당 재적도 고지대가 가장 큰 값을 보이면서 중지대 및 저지대와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으나, 중지대와 저지대의 재적은 유사한 값을 보이고 있으며 통계적으로도 차 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반면에 평균 흉고직경과 평균수고는 모두 고지대, 저지대, 중지 대의 순서로 큰데, 평균 흉고직경과 평균수고 모두에서 고지대와 중지대만이 통계적 차 이가 인정되었다. 일반적인 해발고도에 따른 임분 현황은 해발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 후조건으로 인해 불량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은 이런 일반적 인 특성과는 전혀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다른 사면의 경우에는 저지대의 임분 현황이 가장 불량하고 중지대는 대부분 매우 양호한 결과를 보였지만, 북쪽 사면은 고 지대의 임분 현황만이 양호할 뿐 나머지 중지대와 저지대가 상대적으로 불량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직경생장률에도 영향을 미쳐 해발고도 별로 생장률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른 사면에서는 낮은 축적을 보유하고 있는 저지대의 생장률이 상대적으로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북쪽 사면의 경우에 는 이러한 일반적인 경향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지 중에서 북쪽 사면의 지형조건에 따른 임분 현황은 ha당 흉고단면적과 재 적의 경우에만 일부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천연림의 임분 밀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인 ha당 흉고단면적의 경우 능선, 사면, 계곡의 순서로 높게 나타 났다. 하지만 능선과 사면 그리고 사면과 계곡은 각각 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인 차이 를 찾을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지형조건에 따른 ha당 흉고단면적은 능선과 계곡의 경

115 우에만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ha당 재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즉, ha당 재적의 경우에도 능선, 사면, 그리고 계곡의 순서로 양호한 조건을 보이고 있 지만, 실제 능선과 계곡부위의 ha당 재적만이 통계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차이를 보이 고 있다. 계곡부위는 능선이나 사면에 비해 수분조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생장조건이 우 수한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연구 대상지에서의 지형조건별 임분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항상 계곡 부위의 조건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 대상지 의 경우 계곡 부위가 대부분 전석지로서 생육조건이 불량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 된다. (2) 입지유형별 환경생태 통계량의 분석 결과 표 3-4는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에 중요한 지표가 되는 다양한 환경생태통계에 대해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을 대상으로 입지유형에 따라 측정하여 요약한 결과이다. 북쪽 사면의 하층식생 종수를 해발고도별로 보면 다른 사면과는 달리 고지대에서 상대적으로 다양한 종이 출현하고 있으며, 지형조건에 따라서는 특징적인 차이를 찾을 수 없다. 북 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치수발생도 해발고도나 지형조건에 따라 어떤 특징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고지대와 저지대에서는 사면의 치수발생이 가 장 많지만, 중지대는 계곡이 ha당 21,762본으로 가장 많고 반대로 사면은 가장 적은 것 으로 분석되었다. 북쪽 사면의 수목피해을 보면 고지대와 중지대는 덩굴피해가 주로 나 타나고 있지만 저지대는 수목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3-4. 연구 대상지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환경생태통계 요약 구분 임분변수 하층 식생 종수 치수 (본/ha) 수목피해 고사목 (본/ha) 벌채목 (본/ha) 토양조건 토심(cm) 답압 습도 A층 B층 정도 A층 B층 낙엽층 (cm) 능선 12 6,104 없음 양호 약건 약건 2.3 고지대 사면 14 11,412 덩굴피해 양호 약건 약건 2.3 계곡 11 6,104 덩굴피해 보통 적윤 적윤 0.5 능선 3 6,104 덩굴피해 보통 약건 약건 2.7 중지대 사면 덩굴피해 보통 약건 약건 2.0 계곡 8 21,762 덩굴피해 양호 적윤 약건 0.8 능선 8 6,900 없음 보통 약건 약건 1.5 저지대 사면 3 9,819 없음 보통 약건 약건 2.3 계곡 6 3,715 없음 보통 적윤 적윤

116 한편 고사목의 경우에도 입지유형에 따라 특징적인 경향을 보이지는 않지만 고지대에 서는 사면, 중지대는 능선, 그리고 저지대는 사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벌채목은 9개 입지유형 중 6가지 유형에서 발견되었는데 해발고도의 관점에서 보 면 중지대에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지형조건으로는 주로 능선에 벌채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심을 보면 A층 토심은 입지유형별로 어떤 뚜렷한 특징을 찾을 수 없다. B층 토심의 경우에도 해발고도별로는 뚜렷한 경향을 발견할 수 없지만, 지형 조건에서는 계곡부위가 상대적으로 토심이 깊은 것으로 분석되어 작년도에 조사된 남쪽 사면과는 반대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 2006). 답압의 정도는 상대적으로 고지대가 가장 양호하며, 중지대와 저지대는 비슷한 조건 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형조건별 답압의 정도는 어떤 특징적인 경향을 찾을 수 없었 다. 한편 토양습도는 연구 대상지가 북쪽을 향하고 있는 조건으로 인해 A층과 B층에 관 계없이 해발고도별로 유사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형조건별 토양습도를 보면 계 곡은 적윤이지만 사면과 능선은 모두 약건인 것으로 분류되었다. 낙엽층의 두께는 해발 고도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지형조건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능선 과 사면이 계곡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엽층이 두꺼운 것으로 분석되었다. 금년도 연구에서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을 대상으로 조사한 환경생태통계에 대하여 해발고도 및 지형조건에 따라 통계적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분산분석을 실시 한 결과는 표 3-5와 같다. 표 3-5.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환경생태통계에 대한 분산분석

117 하층식생의 종수는 해발고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지형조건 및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의 상호작용에서 어떤 통계적인 차이도 인정되지 않았다. 반면에 치수 발생 상황에서는 해발고도나 지형조건별로 차이가 없지만 두 가지 요인의 상호작 용에서는 5% 수준에서 유의적이 차이가 발견되었다. 수목피해는 하층식생의 종수와 마 찬가지로 해발고도에 따른 차이는 확인되었지만, 지형조건이나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의 상호작용에서 통계적인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고사목의 경우에는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에 대해 각각 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인 차 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고사목 본수의 차이를 인정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에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의 벌채목 현황은 해발고도, 지형조건, 그로고 이들의 상호작용 모두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북쪽 사면의 토양조건은 입지유형별로 다른 사면과는 다른 독특한 결과를 보이고 있 다. 조사된 모든 토양인자에 대하여 해발고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토심, 답압의 정도, 토양습도, 그리고 낙엽층의 두께 모두에 대하여 해발 고도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다른 사면과는 다소 다 른 결과이다. 하지만 지형조건에 따른 토양특성을 보면 낙엽층 두께를 제외한 A층 토 심, B층 토심, 답압 정도, 그리고 A층과 B층의 토양습도에서 모두 1% 유의수준에서 차 이가 인정되었다. 반면에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의 상호작용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면, 모 든 토양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분산분석에서 얻어진 결과를 보면 일부 환경생태자원에서 입지유형별로 통계적인 차 이가 인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분산분석의 결과만으로는 어떤 요인들 간에 차 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 본 연구에서 분류한 입지유형은 해발고도와 지형조건을 각각 3가지로 구분하였기 때문에, 통계적인 차이가 인정될 경우 각각 3쌍의 비교가 필요하다. 분산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한 쌍의 차이만 확인되어도 유의적인 차 이가 인정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해발고도 또는 지형조건 간에 실제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분산분석에서 통계적인 차이가 인정된 환경 생태 변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조합이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차이를 보이는지 확 인하기 위해 Duncan의 다중검정을 실시하였다(표 3-6). 해발고도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된 환경생태통계는 하층식생의 종수, 수목피해, 그 리고 고사목의 본수이며, 토양조건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발고도별 하층 식생의 종수를 보면 1,000m 이상의 고지대가 중지대 및 저지대에 비하여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통계적인 차이가 인정되었다. 하지만 중지대와 저지대는 하층식생의 종수 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수목피해와 고사목의 경우에는 중지대가 가 장 크며 다음은 고지대와 저지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Duncan의 다중검정 결과 를 보면 수목피해는 고지대와 저지대, 그리고 고사목 본수는 고지대와 중지대 그리고

118 고지대와 저지대 간에는 통계적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수목피해는 중지 대에서 덩굴피해 등이 현저히 많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사목 본수는 중지대와 저지대 간에만 차이가 인정되었는데 중지대에서 고사목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표 3-6.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환경생태통계에 대한 Duncan의 다중검정 결과 한편 지형조건별로는 고사목의 본수, B층 토심, 답압의 정도, 그리고 A층과 B층의 토 양습도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Duncan의 다중검정 결과를 보면, 고사목은 사면, 능선, 계곡의 순서로 많았는데, 사면 과 계곡부위의 고사목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모든 토양조건은 해발고도의 관점에서는 통계적으로 인정할만한 차이가 없었지만, 지형조건에서는 많은 토양인자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우선 B층 토심의 경우 계곡, 능선, 그리고 사면의 순서로 토심이 깊은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능선과 사면의 차이는 미미하여 통계적으로 그 차이를 인정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계곡 부위의 B층 토심은 능선이나 사면과 비교하여 훨씬 깊은 것 으로 측정되어 그 차이가 인정되었는데, 이는 연구 대상지의 남쪽 사면과는 정반대의 결과이다(동부지방산림청, 2006). 이와 같은 결과는 A층 및 B층의 토양습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토양습도의 경우 계곡부위 만이 능선 및 사면과 차이가 인정되었다. A층 습도는 계곡은 적윤인 반 면 능선과 사면은 약건으로 평가되어 북쪽 사면은 전반적으로 적윤에서 약건의 범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B층 토심의 경우에는 계곡은 적윤에 가깝지만 능선과 사면은 약건의 조건을 보여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토양 답압의 정도에서도 계곡 부위가 능선이나 사면에 비해 양호한 조건을 보이 면서 통계적으로 차이가 인정되었다. 즉,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 능선이나 사면조건을 갖는 지역은 토양 답압율이 50% 이상인 반면 계곡부위는 그보다 낮은 10 50%로 차 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119 (3) 북쪽 사면의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에 대하여 각 입지유형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을 제시하기 위해 각 입지유형별 임목자원 및 환경생태자원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하였다. 연구 대상지는 다양한 유용 활엽수가 혼효되어 있는 천연 활엽수림으로써 입지 유형별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생산과 생태적으 로 건전한 산림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연구 대상지는 천연 활엽수 림에 대한 우량한 목재생산과 생태적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재 임분 구조에 근 거한 합리적인 관리방안이 필요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해 시간 경과에 따른 임 분 생산력과 생태적 건전성의 변화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1) 해발고도에 따른 관리방안 1 임목자원통계 북쪽 사면의 해발고도별 임분 현황을 보면 고지대가 중지대나 저지대에 비하여 상대 적으로 양호한 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해발고도 700 1,000m 에 분포하는 중지대의 임분 현황이 다른 사면 방향에 비해 양호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 되었다. 이는 동쪽, 서쪽, 그리고 남쪽 사면에서는 중지대의 임분 현황이 양호했던 것과 는 확연히 다른 결과이다(동부지방산림청, 2004, 2005, 2006). 다만 임분 밀도의 측도 인 ha당 흉고단면적은 해발고도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표 3-2), ha당 본수는 중지대가 고지대에 비해 많았는데 이는 중지대가 작은 임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ha당 재적의 측면에서 보면 본수는 중지대가 상대적으로 더 많았지만 큰 임목으로 구성된 고지대의 입목축적이 중지대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파 악되었다. 한편 저지대의 ha당 본수는 고지대나 중지대에 비해 적었지만 ha당 재적은 중지대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저지대에 분포하는 입목의 크기가 중지 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평균 흉고지경과 평균 수고에 대 한 Duncan의 다중검정에서도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북쪽 사면의 해발고도에 따른 임 목자원은 고지대가 가장 양호하고 중지대와 저지대는 상대적으로 불량한 상태를 유지하 고 있다. 이상의 결과는 이전의 동쪽, 서쪽, 그리고 남쪽 사면의 임목자원통계 분석 결과와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직경생장률의 경우에도 다른 사면 방향에서는 임목이 작고 재적이 적은 저지대의 직경생장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임분 조건이 양호한 중지대와 고지 대는 직경생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북쪽 사면에서는 임분 현황 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해발고도별 직경생장률의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해발고도별 직경생장률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은 아니다. 북쪽 사면의 임목자원통계는 다른 사면방향에 비해 양호하지 못하면서도 직경생장률

120 은 %의 범위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임분 조건이 양호하지 못한 상태에서 생장률이 낮은 것은 앞으로의 산림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는 현재의 임상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생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의 수립이 필요하다. 고지대는 직경생장률이 1.3%로 추정되어 재적생장률로 환산하면 약 % 내외 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중지대는 직경생장률이 고지대에 비하여 다소 높은 1.7%이며 저지대의 1.9%보다는 다소 낮지만 전체적으로 임분 현황과 생장 조건이 함께 불량한 상태이다. 결과적으로 해발고도 1,000m 미만에서는 임분 구조의 개선과 생육공간의 확보를 위 해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시업이 요구된다. 북쪽 사면의 산림관리 목표는 해발고도에 관 계없이 직경생장률을 2%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육 관리가 필요하다. 2 환경생태 통계 입지유형별 환경생태 통계에 대한 분석결과는 임목자원 통계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에 필요한 정보로 활용된다. 특히 환경생태 정보를 대상으로 시간 경과에 따른 변 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산림관리 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합한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해발고에 따른 환경생태 통계의 현황을 보면 하층식생의 종수는 고지대가 가장 많고 중지대 및 저지대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 상태의 종다양성은 고지대가 중 지대 및 저지대에 비해 양호한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종다양성 측정을 통해 하층식생 종수와 이에 근거한 종다양성이 유지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치수의 경우에는 해발고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천연 활엽수림의 치수는 후계림의 지속적인 확보 및 임분 구조의 유지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현재 해발 고도별로 어느 정도의 치수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량한 임목자원의 확보 및 생장률 촉진을 위한 시업을 시행한다면 더 많은 치수를 확보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관 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쪽 사면의 수목 피해는 중지대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다른 사 면 방향에 비해 중지대의 임목축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 다. 대부분의 수목 피해가 덩굴에 의한 것임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무육에서는 덩굴을 제거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고사목의 경우에도 중지대가 가장 많았는데, 이러한 현황 은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측정은 가능하지만 현 단계에서 인위적인 조정이나 관리는 어렵다. 하지만 중지대에 고사목이 많은 결과가 임분 현황에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며, 앞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그 밖의 토양조건과 관련된 환경생태 인자는 해발고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 었다. 토양 조건의 경우 해발고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121 라는 측면에서는 이러한 변수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시간경과에 따른 변화의 추이를 지 속적으로 측정하여 그 변화에 따른 적합한 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 2) 지형조건에 따른 관리방안 1 임목자원통계 표 3-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임목자원통계 중에서 ha당 흉고단면적과 재적만이 지형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분 밀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ha당 흉고단 면적과 재적은 모두 능선, 사면, 계곡의 순서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통계적으 로는 능선과 계곡에서만 차이가 인정되었다. 따라서 북쪽 사면의 경우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해 우량한 임목자원을 육성하여 최종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생산을 위해 지형조건은 능선과 계곡의 조건을 구분하여 시업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다 른 임목자원통계, 즉 ha당 본수, 평균 흉고직경, 평균수고, 그리고 직경생장률은 지형조 건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부 임목자원통계는 해발고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지형 조건에 따라서는 ha당 흉고단면적과 재적에 서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연구 대상지의 북쪽 사면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한 임목자원의 육성을 위해 해발고도뿐만 아니라 지형 조건에 따라서도 적합한 시업 및 관리계획의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 2 환경생태통계 북쪽 사면의 지형조건에 따른 환경생태통계를 보면 고사목과 일부 토양 조건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지만(표 3-6), 하층식생의 종수, 수목피해, A층 토심, 그리 고 낙엽층의 두께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고사목의 경우 사면, 능선, 계곡의 순서로 고사목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통계적으로는 사면의 고사목 발생이 계곡과 비 교하여 차이가 인정되었다. 고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관점에서 볼 때 임목간의 경쟁에 의해 자연적으로 고사하는 임목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천연림 보육 등과 같은 시업을 통해 임분 밀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고사목은 해발고도에 따 라서도 차이가 인정되었기 때문에 가장 고사가 많이 발생한 고지대의 사면, 그리고 중 지대의 능선과 사면에 대하여는 앞으로 이러한 점을 고려한 관리계획이 요구된다. 환경생태통계 중에서 지형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는 다른 변수는 B층 토심, 답 압의 정도, 그리고 A층과 B층의 습도이다. B층 토심의 경우 계곡 부위가 능선이나 사면 에 비해 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답압의 정도는 계곡이 능선이나 사면과 차이는 있지 만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토양습도의 경우 A층과 B층 모두 사 면과 능선은 습한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계곡은 약습으로 분류되어 차이를 보였다. 토양 습도는 시간경과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인위적인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환경생태통

122 계 중에서 통계적으로 차이가 인정된 요인의 경우 모두 계곡 부위의 조건이 능선 및 사 면과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어 이를 고려한 관리계획의 수립이 요구된다. (4) 전체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 지난 4년 동안 연구 대상지의 사면 방향에 따라 매년 1개씩의 사면 방향에 대해 해발 고도 3가지와 지형조건 3가지의 9가지 입지유형별로 임목자원 및 환경생태특성을 분석 하고 각 입지유형별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금년도에는 마지막으로 북쪽 사면의 조사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사면 방향 4가지를 포함한 총 36개의 입지유형에 따른 임목 자원 및 환경생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각 입지유형에 적합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즉, 지난 4년 동안 조사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연구 대상지의 종합 적인 입지유형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 대상지 전체의 입지유형별 관리방안은 4간 연구를 통해 분석한 입지유형별 임분 현황, 생장 특성, 환경생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시하였다. 표 3-7은 현재의 평균 흉고직경과 상대밀도를 고려하여 입지유형별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산정하는 기준 을 제시한 것이다. 즉, 평균 흉고직경에 따른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추산하는데 사용된 ha당 본수와 평균 흉고직경과의 관계를 상대밀도 2.9와 3.8로 구분하여 제시한 것이다. 최대 허용 임목본수는 현재의 직경분포를 고려할 때 간벌이 시급한 등급에 속하는 상 대밀도 3.8 이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ha당 임목 본수의 최대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임분 현황에서 파악된 ha당 임목 본수와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비교하면 입 지유형별로 해당 임분을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 지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표 3-7. 평균 흉고직경과 상대밀도에 따른 ha당 최대 허용 임목본수의 산정 기준

123 임분 밀도 외에 입지유형별 관리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참고한 다른 지침은 직경생장률 과 환경생태적 특성이다. 표 3-8은 최대 허용 임목본수와 현재의 임목본수의 비교, 직경 생장률 그리고 환경생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입지유형별 관리방안을 요약한 결과이다. 즉, 생장률의 경우 최근 5년 동안의 직경생장률이 2% 이하일 경우는 임분 밀 도의 조절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각 입지유형에 대한 환경생태 인자, 즉 종 다양성, 고사 및 벌채목 현황, 그리고 토양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양호, 보 통, 불량의 3단계로 구분하여 요약하였다. 1) 동쪽사면 고지대의 경우 지형조건에 관계없이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훨씬 초 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경생장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무육간벌을 통해 지형조 건에 따른 임목본수를 300~450본 정도로 유지시키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 한 생태적 특성에 있어서 다른 지형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능선은 보통으로 나타나, 능선의 경우 임목의 생장과 환경생태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한 임분 관리가 필요한 것으 로 평가되었다. 중지대는 고지대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형조건에서 현재의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 본수를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능선과 사면의 경우 최근 5년 동안의 직경생장률 이 각각 1.6%와 1.7%로 추정되어, ha당 300본 이상을 제거한 530본과 630본을 각각 유지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계곡의 경우에는 최근 5년 동안의 직경생 장률이 2%로 비교적 생장이 양호하기 때문에 다른 지형조건에 비해 다소 적은 200본 정도를 감소시킨 ha당 780본이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환경생태적 특성을 보면 능선과 계곡은 불량하고 사면은 보통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능선과 계곡의 경우에는 앞 에서 언급한 밀도 조절 외에 종 다양성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무 육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저지대의 경우 능선, 사면, 계곡 모두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본수보다 적을 뿐만 아니라 직경생장률도 %로 매우 양호하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임목자원 의 육성을 위한 무육작업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생장률 등을 지속 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그 결과에 따라 무육작업의 시기를 결정하도록 한다. 저지대의 생 태적 특성을 보면 능선과 사면은 보통으로 평가되었으나 계곡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 다. 계곡의 경우 앞으로의 시업계획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요구된다. 하지만 토양 인자 등과 같이 대부분의 환경생태인자는 인위적인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의 생태적 변화 추이를 고려하여 시업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2) 서쪽사면 고지대는 능선, 사면, 계곡 모두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초과하고 있

124 표 3-8. 연구 대상지의 입지유형별 관리방안의 요약 입지유형 동 서 남 북 고지대 중지대 저지대 고지대 중지대 저지대 고지대 중지대 저지대 고지대 중지대 저지대 변수 N/ha (cm) 최대 직경생장률 허용 본수 (%) 생태적 특성 잔존 임목본수 능선 보통 400 사면 양호 450 계곡 양호 300 능선 불량 530 사면 보통 630 계곡 불량 780 능선 보통 - 사면 보통 - 계곡 불량 - 능선 양호 700 사면 보통 490 계곡 불량 480 능선 양호 650 사면 보통 700 계곡 보통 560 능선 불량 820 사면 불량 - 계곡 불량 - 능선 보통 650 사면 불량 600 계곡 불량 510 능선 보통 850 사면 양호 460 계곡 불량 1000 능선 보통 830 사면 양호 940 계곡 양호 - 능선 불량 400 사면 보통 550 계곡 불량 430 능선 불량 630 사면 불량 710 계곡 보통 550 능선 불량 480 사면 불량 510 계곡 불량 - 으며, 최근 5년간의 직경생장률도 2% 미만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능선은 700본, 상대적으로 임목의 크기가 큰 사면과 계곡은 각각 490본과 480본을 남기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생태적 특성에 있어서는 계곡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생태적 안정성 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능선과 사면은 각각 보통인 것으로 분석되어 현 상태를 유지

125 할 수 있는 무육작업이 고려되어야 한다. 중지대 역시 고지대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형조건에서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 목본수를 초과하고, 사면을 제외하고는 직경생장률도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어 임분 밀 도를 낮추는 조치가 필요하다. 즉, 능선은 47%를 제거한 650본, 사면은 39%를 제거한 700본, 그리고 계곡은 35%를 제거한 560본을 잔존시키도록 하였다. 생태적 특성에 있 어서는 모든 지형조건이 보통 이상인 것으로 평가되어 중지대의 경우 임분 밀도 관리 위주의 무육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지대는 사면과 계곡은 동쪽 사면의 저지대와 마찬가지로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 용 임목본수에 미달하며, 최근 5년간의 직경생장률도 2% 이상으로 아직까지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임분 밀도 관리를 위한 무육작업은 현시점에서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된 다. 능선의 경우에는 현재의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상회하고 있는데, 직경생 장률이 2.5%로 양호한 상태임을 감안하여 잔존 임목의 본수를 허용 최대 임목본수와 동일한 820본으로 유지하도록 조치하였다. 다만 저지대의 생태적 특성은 지형조건에 관 계없이 모두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이를 개선하는 무육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3) 남쪽사면 고지대의 능선, 사면, 계곡 모두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본수보다 많이 분포 하고 있으며 직경생장률도 모두 2% 미만으로 나타나 무육작업을 통해 능선은 650본, 사면과 계곡은 각각 600본과 510본 정도를 남기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생태적 특성에 있어서도 능선을 제외하고는 불량한 것으로 분석되어 무육작업시 생태적 다양성과 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수종 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중지대의 능선, 사면, 계곡 모두 고지대와 마찬가지로 임분 밀도가 대단히 높으며, 직 경생장률에 있어서 능선과 사면은 최근 5년간의 직경생장률이 2% 미만인 것으로 분석 되었다. 따라서 임분 밀도 조절을 위해 각각 전체 임목본수의 40%, 34%, 41%의 무육 간벌로 850본, 460본, 1,000본을 잔존시키도록 하였다. 생태적 특성에 있어서는 계곡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무육간벌시 제거목은 종 다양성을 고려해 비교적 개체수가 많은 수종 위주로 선정하여야 한다. 저지대의 경우 서쪽사면이나 동쪽사면의 저지대와는 달리 직경생장률은 양호한 상태 를 유지하고 있지만, 능선과 사면의 임분 밀도는 허용 최대 임목본수를 상회하고 있다. 따라서 능선과 사면은 무육간벌을 통해 각각 ha당 830본과 940본이 유지되도록 조치해 야 한다. 하지만 계곡은 임분 밀도가 적정선보다 낮기 때문에 현 수준을 유지하면서 앞 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직경생장률이 2% 미만으로 떨어지면 무육작업을 실시 하도록 한다. 한편 저지대의 생태적 특성은 지형조건에 관계없이 모두 보통 이상인 것 으로 판명되었다. 따라서 저지대의 경우에는 능선과 사면에 대한 밀도 조절과 임분 변

126 화를 파악하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계획이 필요하다. 4) 북쪽사면 북쪽 사면의 임분은 임목자원뿐만 아니라 생태적 특성에서도 상대적으로 불량한 상태 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북쪽 사면에 대한 관리는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 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지대의 경우 모든 지형조건에서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초과하고 있으며 직경생장률도 2% 미만으로 저조하게 나타나, 무육간벌을 통해 능선은 400본, 사면과 계곡은 각각 550본과 430본을 남기도록 하였다. 또한 생태 적 특성에 있어서는 사면만 보통이고 능선과 계곡은 불량한 것으로 평가되어 이를 고려 한 무육이 요구된다. 중지대의 경우 고지대와 마찬가지로 능선, 사면, 계곡 모두 임분 밀도가 높으며 직경 생장률이 낮은 상태로 무육간벌을 통해 능선, 사면, 계곡의 잔존 임목본수를 각각 630 본, 710본, 550본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생태적 특성에 있어서 계곡은 보통이 지만 능선과 사면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지역의 산림관리는 임목 생장 의 촉진뿐만 아니라 지형조건별로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이 지역의 경우 밀도 관리를 통해 생장이 촉진됨과 동시에 생태적 특성도 개선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확인하고 적합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무육작업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평가와 추가적인 시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저지대는 능선과 사면이 모두 현재 임목본수가 최대 허용 임목본수를 상회하고 계곡 은 반대로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지역의 최근 5년 동안의 직경생장률은 상대적으로 높은데, 능선은 2.4%, 사면은 1.3%, 그리고 계곡은 2.0%로 추정되어 사면 을 제외하고는 양호한 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능선과 사면에서 각각 15%와 17%씩의 임목을 무육간벌을 통해 제거하여 최종적으로 ha당 480본과 510본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생태적 특성에 있어서는 지형조건에 관계 없이 모두 불량한 것으로 분석되어 이 지역의 산림관리도 임목 생장의 촉진과 함께 생 태적 다양성과 건전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무육 작업을 실시한다. 나.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에 대한 경영 모니터링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는 10년 전인 1997년에 조성되어 택벌림, 이단림, 그리고 산 벌림을 최종 목표 임분형으로 정하고 각 작업종의 특성에 맞게 시업을 한 후 고정 표본 점으로 관리되고 있는 임분이다. 각 작업종별 시범지는 30m 30m(0.09ha)로 조성되었 으며, 시업 후 5년이 경과된 2002년에 1차적으로 시간 경과에 따른 임분 구조의 변화

127 를 조사하여 분석한 바 있다. 금년에는 각 작업종별로 시업이 이루어진 후 10년이 경과 된 시점에서 임분 현황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시업의 필요성을 평가함과 동시에, 본 연 구에서 정리기로 정한 30년 동안에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해 당 고정 표본점에 대한 정밀 임분 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작업종별 고지대 시 범지의 경영 모니터링은 시업이 이루어진 후 10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임분 현황과 직경 분포 및 수고분포의 임분 구조의 변화, 생장특성, 그리고 3차원 공간구조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현 시점에서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 가능성을 점검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시업의 시기와 양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1) 택벌림화 작업지의 임분 변화 1 임분 현황 고지대 택벌림화 작업지는 2007년 현재 10개의 유용 활엽수가 분포되어 있다. 이 임 분에서 소 중 대경급에 모두 분포하면서 골격을 유지하고 있는 수종은 신갈나무이다. 직 경급별 분포를 보면 음나무와 신갈나무가 대경급에 분포하며, 중경급에는 신갈나무, 느 릅나무, 그리고 거제수가 분포하고 있다. 그리고 소경급에는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물푸 레나무, 피나무, 거제수, 복자기나무, 까치박달나무, 그리고 당단풍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 3-9는 택벌림화 작업지에 대해 1997년, 2002년, 그리고 2007년에 각각 조사된 임분 현황을 분석하여 비교한 것이다. 택벌림화 작업지는 정리기인 30년 동안 주기적인 시업을 통해 택벌림으로 유도하기 위한 작업종이다. 이 임분의 ha당 본수를 보면 지난 10년 간 진계에 의해 12본이 증가 표 3-9. 택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임분통계량의 변화 비교 구분 연도 경급 DBH (m 2 ) (m 3 )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전체 소경급 택벌림화 중경급 작업지 대경급 전체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전체

128 하였으며, ha당 흉고단면적은 10년 간 3.2m 2 가 직경급별로 골고루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ha당 재적의 경우에도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10년 간 약 23% 증가한 31.7m 3 가 늘었으며 전체 직경급에서 재적의 증가가 있었다. 평균직경과 평균수 고도 지난 10년 동안 각각 1.3cm와 1.9m가 증가하였다. 시간 경과에 따른 임분 통계량 의 변화는 시업후 처음 5년 보다는 후반부 5년의 증가가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는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기 위한 시업을 했을 때, 임분 구조의 변화로부터의 안정과 본격적인 생장의 발현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 다. 2 직경 분포 택벌림의 직경분포는 역 J자형의 분포를 유지하면서 목표직경 이상에서 연년생장량 만큼씩을 수확해도 직경분포의 변화가 없는 것이 이상적인 형태이다. 즉, 택벌림은 전형 적인 지수감소형 직경분포를 유지하면서 어떤한 조림적인 작업에도 직경분포의 변화가 없는 형태를 의미한다(동부산림관리청, 2001). 표 3-10은 택벌림화 작업지를 대상으로 1997년, 2002년 그리고 2007년에 5년 간격으로 조사한 직경분포를 요약한 결과이다. 표 택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직경분포 비교 직경(cm) N/ha N/ha 직경(cm) 1997년 2002년 2007년 1997년 2002년 2007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택벌림화 작업지의 경우 시업이 이루어진 1997년과 5년이 경 과된 시점인 2002년 사이에는 10cm 이하의 임목이 생장을 통해 약간 오른쪽으로 이동 하였을 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2007년 의 경우에는 직경분포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 상위 직경으로의 이동이 활발했던 것으 로 분석되었다. 이는 택벌림화 작업의 특성상 시업을 통해 잔존 임목의 생육공간이 확

129 보되었지만, 초기에는 시업에 따른 구조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장이 저조하였고 시업 후 5년 정도가 경과된 이후에는 시업 결과에 대해 본격적인 반응을 보여 직경분포 의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시업이 이루어진 후 10년이 경과된 2007년 현재 택벌림화 작업지의 직경급별 본수를 보면 택벌림의 이상적인 직경급별 본수분포인 소 중 대경급의 비율이 7:2:1인 것과 비교 하여 소경급의 비율이 높은 반면 중경급과 대경급의 비율은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 다. 결국 현재의 직경분포를 택벌림에서 요구하는 이상적인 구조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과정에서 이행 기간을 단축하려면 생육공간의 확보와 생장의 촉진을 위해 시기별로 적합한 무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즉, 상위 직 경급으로의 이동을 촉진하여 적합한 직경분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임분 구조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무육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 3 수고 분포 택벌림화 작업지의 수고분포는 택벌림의 특성상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목표 임분형으 로 유도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정이 필요하다. 우선 택벌림의 수직 구조는 다층을 기본으로 하며, 가능하면 수직공간의 폭이 넓어 무육과 갱신작업에 유연 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택벌림의 경우 최대 수고가 25m 이상을 유지하면서 수직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요구된다. 표 3-11은 택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수고분포를 요약한 결과이다. 택벌림화 작업이 시행된 1997년과 시업 후 5년이 경과된 2002년의 경우 수고의 범위는 4 21m인 반 면, 10년이 경과된 2007년에는 5 23m로 수직공간이 확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임분의 경우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5m 이상의 수직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앞 으로 시간이 경과된 후 조사해 보아야 하지만, 이 지역의 해발고도가 1,100m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수고가 최대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유추된다. 이러한 수직구조의 한계 는 전나무 등과 같은 음수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수종을 수하식재하면 어느 정도 보완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택벌림화 작업지의 수직구조는 표 3-11에서 보는 바와 같 이 입목이 전체 수고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다층의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 악되었다. 수고급에 따른 수종의 구성을 보면 상층(14m 이상)에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그리고 거제수가 비교적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일부 느릅나무, 음나무, 그리고 까치박달나무 등 도 분포하고 있다. 중층(8 14m)에는 고로쇠나무, 복자기나무, 까치박달나무, 피나무, 당단풍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으며, 하층(8m 미만)에는 피나무, 복자기나무, 당단풍나무, 난티나무, 까치박달나무가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임분의 수고 분포를 보면 상층에 주로 신갈나무와 음나무가 분포하고 있으며, 나머지 수종이 중층과 하층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30 표 택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수고분포 비교 수고(m) N/ha N/ha 수고(m) 1997년 2002년 2007년 1997년 2002년 2007년 생장 특성 택벌림에서 요구하는 이상적인 직경급별 재적분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수 분포와 함께 생장 잠재력의 파악과 생장을 촉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무육작업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 표 3-12는 택벌림화 작업지의 최근 5년 및 10년 동안의 직경, 수고, 재적 생장량 및 생장률을 요약한 결과이다. 직경 생장량의 경우 직경급이 커짐에 따라 생장량이 큰 것으로 나타나 전형적인 천연림의 생장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직경 생 장량은 2.13cm인 반면, 최근 5년 동안에는 1cm로 나타나 최근 생장이 다소 둔화된 것으 표 택벌림화 작업지의 최근 5년 및 10년간 직경, 수고, 재적 생장량과 생장률 구분 직경 수고 재적 생장 최근 5년 최근 10년 생장량 생장률 생장량 생장률 소경급 ± ± ± ±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소경급 ± ± ± ±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소경급 ± ± ± ±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131 로 평가되었다. 직경생장률은 전체적으로 1.5% 내외를 보이고 있다. 수고생장은 직경생장과는 달리 직경급이 커짐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고생장량은 최근 5년 동안 평균적으로 약 0.54m 자랐으며, 최근 10년 동안에는 1.21m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수고생장률을 보면 1%를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이는 수고생장의 일반적인 특성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되며, 직경생장과 마찬가 지로 최근 5년 동안의 생장이 10년 동안의 생장과 비교하여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 나 시업을 통한 생육공간의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직경생장 및 수고생장이 모두 관여된 재적생장의 경우에는 연평균 약 0.04m 3 정도 증가하였으며, 생장률로 보면 최근 5년간은 3.7% 그리고 10년간은 약 4.1%로 나타났 다. 재적생장량도 직경생장량과 마찬가지로 직경급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여 천연 활엽 수림의 생장특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재적생장률이 약 4% 정도 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정리기 동안에 목표 임분형인 택벌림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추 가적인 시업을 통한 생장 촉진이 필요하다. 5 공간 구조 그림 3-1은 고지대 택벌림화 작업지에 대하여 시업이 이루어진 1997년과 5년이 경 과된 시점인 2002년 그리고 10년이 경과된 2007년의 3차원 임분 공간구조와 수관투영 도를 나타낸 것이다. 택벌림화 작업지의 3차원 공간구조를 보면 천연림 특유의 다층 수 직 구조를 이루고 수평적으로 임목들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어, 택벌림으로 유도하기 위 한 시업이 의도대로 이루어졌으며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임분의 수관 울폐도는 1997년에 83.9% 그리고 2002년에 85.9%로 공간적으로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시업 후 10년이 지난 2007년 현재 수관 울폐도는 92.8%로 급 격히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표 3-13). 이는 시업 후 5년이 경과하면서 수관 울폐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임분 내의 경쟁이 심해진 것을 의미한다. 한편 수관 면적의 합계를 보면 표본점의 면적이 900m 2 (0.09ha)인 것에 비하여 2002년에는 약 1.9배인 1,687m2로 나타났지만, 2007년에는 3배가 넘는 2,763m 2 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수 관이 천연 활엽수의 특성상 수직적으로 다층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중첩에 의한 결과이지만,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현재에는 과다한 중첩으로 인한 입목간의 심 한 경쟁과 그로 인한 생장 감소가 예상된다. 그림 3-1의 수관투영도에서 보듯이 조만간에 생육 공간의 확보를 위한 임목간의 경 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재적생장을 촉진하여 빠른 시간 내에 목표 임분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추가적인 시업을 고려할 시기로 평가된다. (2) 이단림화 작업지의 임분 변화 1 임분 현황

132 년도 3차원 수관모델 수관 투영도 1997년 2002년 2007년 그림 3-1. 택벌림화 작업지의 시기별 3차원 임분 공간분포와 수관투영도 표 택벌림화 작업지의 시기별 수관 울폐도 및 면적의 변화 구분 1997년 2002년 2007년 수관 울폐도(%) 수관 투영면적(ha) 수관면적 합계(m 2 ) 1, , ,763.8 이단림화 작업지의 경우에도 택벌림화 작업지와 마찬가지로 신갈나무가 주축을 이루 고 있다. 즉, 신갈나무는 모든 직경급에 골고루 분포하여 이 임분의 골격 수종임을 알 수 있다. 이 임분에서 대경급을 이루고 있는 수종은 신갈나무뿐이며, 중경급에는 신갈나

133 무 외에 층층나무와 물푸레나무가 분포하고 있다. 또한 소경급에는 물푸레나무, 고로쇠 나무, 신갈나무, 복장나무, 팥배나무, 까치박달나무, 그리고 당단풍나무가 분포하여 전체 적으로 총 8개의 활엽수종이 분포하고 있다. 표 3-14는 이단림화 작업지를 대상으로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임분 현황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이다. 이단림화 작업지는 지난 10년 동안 일부 입목의 진계와 동시에 고사 가 일어나 ha당 본수는 결과적으로 34본이 감소하였으며, 임분밀도의 다른 지표가 되는 ha당 흉고단면적은 10년 간 다소 적은 2.4m 2 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ha당 재적의 경우에는 10년간 26.9m 3 이 증가하였지만, 1997년도에 시업후의 ha당 재적이 95.7m 3 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증가율은 28.1%로 택벌림화 작업지에 비해 오히려 높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업후 10년이 경과된 시점인 2007년 현재의 ha당 재적의 절대값은 택벌림화 작업지에 비해 40m 3 이상 적다. 이는 이단림화 작업의 특성에 따른 결과이지만 대경급 입목의 재적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표 이단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임분통계량의 변화 비교 구분 연도 경급 (m 2 ) (m 3 ) DBH 이단림화 작업지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전체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전체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전체 한편 이단림화 작업지의 평균직경과 평균수고의 변화를 보면 택벌림화 작업지와 큰 차이가 없다. 이단림화 작업지는 직경이 1.3cm 그리고 수고는 1.7m 정도 증가하였는 데, 이는 택벌림화 작업지에 비해 축적의 차이가 큰 것을 감안할 때 평균수고의 차이가 거의 없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이단림화 작업의 특성에 따른 시업 초기 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되지만, 분명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앞으로 수고분포의 변 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134 2 직경 분포 표 3-15는 이단림화 작업지에 대한 연도별 직경분포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이다. 이단 림화 작업지의 직경분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수직구조를 상 하층으로 분리한 후 상층 의 본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지난 연구를 통하여 연구 대상지의 이단림은 상 하층을 분리하는 직경의 분기점이 대체로 흉고직경 16 18cm 범위에 있었 던 점을 감안하면, 이 임분은 이단림화 작업 이후에 상층목의 본수가 1997년에 154본, 2002년에도 154본, 그리고 2007년에는 생장을 통한 직경이동으로 인해 165본으로 증 가하였다. 따라서 앞으로 이 임분에서 목표로 하는 상층의 본수 150본 내외를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표 이단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직경분포 비교 N/ha N/ha 직경(cm) 직경(cm) 1997년 2002년 2007년 1997년 2002년 2007년 또한 이단림화 작업에서 고려하여야 할 다른 점은 하층 본수의 확보이다. 시업 후 10 년이 경과된 현재 하층의 본수는 흉고직경 6cm 이상이 579본으로, 치수를 포함하면 하 층의 본수 확보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임분은 이단 림화 작업으로서 1단계 작업의 결과는 성공적인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현재 이단림화 작업지의 직경분포는 확연하지는 않지만 상층 과 하층의 두 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어 목표로 하는 이단림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단림의 상층과 하층의 구분을 직경급으로 구분할 때 상층과 하층의 구분이 되는 흉고직경 분기점을 16 18cm로 보면 여전히 이 직경에 ha당 110본의 임 목이 생육하고 있기 때문에 수고분포를 고려한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3 수고 분포 이 임분의 평균 수고는 12.7m로 나타났는데, 앞으로 이단림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135 임분 전체의 평균수고 관점보다는 상 하층의 목표 평균수고를 설정하고, 상 하층을 확실 히 구분하기 위한 작업계획이 필요하다. 즉, 이단림에서는 상 하층의 평균수고의 차이가 최소한 5m 이상은 되도록 유지하여 상층과 하층이 서로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최소화하도록 각각 관리할 필요가 있다. 표 3-16은 이단림화 작업지의 수고분포를 연도별로 비교한 결과이다. 현재 이단림화 작업지의 수고분포는 수고가 12 14m로 중간층에 해당하는 입목의 본수가 약 120본이 므로 상 하층으로 분리하기 위한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하다. 표 이단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수고분포 비교 N/ha N/ha 수고(m) 수고(m) 1997년 2002년 2007년 1997년 2002년 2007년 이단림화 작업지를 조성하기 위해 1997년에 시업을 했을 때의 수고별 본수비율을 보 면, 8m 미만, 8m 14m, 그리고 14m 이상이 26:44:30의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 만 5년이 경과된 2002년에는 그 비율이 23:38:39을 나타내고 있어, 하층 및 중층의 비 율이 다소 감소하고 상층은 9% 증가하였다.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2007년에는 10:48:42로 하층이 높은 비율로 감소한 반면 중층이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분포를 보 이고 있다. 따라서 수고분포의 관점에서는 이단림의 두개 층의 분기점이 수고급의 상층 에 포함되는 14 16m의 범위가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범위에 분포하는 본수는 133본으로 상당히 많은데 앞으로 목표 임분형인 이단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 로 이 부분의 입목 본수의 비율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 4 생장 특성 표 3-17은 이단림화 작업지의 최근 5년 및 10년 동안의 직경, 수고, 재적 생장량 및 생장률을 요약한 결과이다. 직경생장량과 재적생장량은 직경급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고 있지만 수고생장량은 반대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생장 패턴은 천연 활엽수림에 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특성이며, 최근 5년간의 생장량이 지난 10년 동안의 생장량과

136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감소하였지만 그 크기는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택벌 림화 작업지에 비해 직경 및 수고 생장량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현재의 임분 밀도가 택벌림화 작업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데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5년간의 직경생장률이 1.85%인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표 이단림화 작업지의 최근 5년 및 10년간 직경, 수고, 재적 생장량과 생장률 구분 생장 최근 5년 최근 10년 생장량 생장률 생장량 생장률 소경급 ± ± ± ± 직경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소경급 ± ± ± ± 수고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소경급 ± ± ± ± 재적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수고생장은 직경생장과는 달리 직경급이 커짐에 따라 감소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고생장량은 최근 5년 동안 평균적으로 약 0.7m 자랐으며, 지난 10년 동안에는 1.55m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고생장률은 1.5%로 상대적으로 양 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적생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0.04m 3 정도 자란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적생장률의 경우에는 최근 5년간은 4.8% 그리고 10년간은 약 5.2%로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재적생장률은 약 5% 내외를 유지하 고 있는데, 현재 임분 밀도가 낮기 때문으로 평가되며 이를 유지하면서 목표 임분형인 이단림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시업을 통한 생육공간의 재분배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 다. 5 공간 구조 그림 3-2는 고지대 이단림화 작업지에 대한 3차원 임분 공간구조와 수관투영도를 연 도별로 비교한 것이다. 이단림화 작업지 공간구조에서 중요한 것은 목표한대로 수고층

137 이 상층과 하층의 2개 층으로 유지되고 있느냐 하는 점이다. 시업 초기에는 어느 정도 이단림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간이 경과되면서 수고생장에 의해 상 하층의 구분 이 불명확해졌기 때문에 추가 시업을 통해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이단림화 작업지의 수관울폐도는 시업 직후 (1997년)에 67.9%였고 5년 경과된 2002 년도 3차원 수관모델 수관 투영도 1997년 2002년 2007년 그림 3-2. 이단림화 작업지의 시기별 3차원 임분 공간분포와 수관투영도 표 이단림화 작업지의 시기별 수관 울폐도 및 면적의 변화 구분 1997년 2002년 2007년 수관 울폐도(%) 수관 투영면적(ha) 수관면적 합계(m 2 ) 1, , ,

138 년에 81.4%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시업이 된 후 10 년이 지난 2007년에는 91.5%의 높은 울폐도를 유지하고 있었다(표 3-18). 한편 수관 면적의 합계를 보면 1997년에는 표본점의 면적의 약 1.5배인 1,314m 2, 2002년에는 약 1.8배인 1,637m 2, 그리고 2007년에는 약 2.7배인 2,407m 2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천연 활엽수의 수직구조가 다양한 입목의 수관중첩을 유지하기 때문으 로 해석할 수 있지만, 택벌림화 작업지와 비교했을 때 수관 울폐도가 높은 것에 비해서 는 수관중첩의 정도가 다소 덜 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단림화 작업지의 경우에도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현 시점에서는 앞으로 입목간의 경쟁으로 인한 생장 감소를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비교적 양호한 생장상태를 유지하면서 빠른 시 간 내에 목표 임분형인 이단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업이 필요한 것으로 평 가된다. 추가적인 시업의 시기와 양은 목표 임분형인 이단림으로 정리기 동안에 유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 (3) 산벌림화 작업지의 임분 변화 1 임분 현황 고지대 시범지 중에서 산벌림화 작업지에 분포하는 수종은 총 12개로 다른 작업지에 비해 다소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대경급의 경우 다릅나무와 신갈나무가 분포하고 있 으며, 중경급에는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느릅나무, 다릅나무, 거제수, 그리고 산겨릅나무 등 비교적 많은 수종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소경급에는 고로쇠나무, 물푸레 나무, 팥배나무, 느릅나무, 층층나무, 다릅나무, 신갈나무, 전나무, 당단풍나무, 마가목, 그리고 산겨릅나무가 분포하고 있다. 이 임분의 전체 직경급에 분포하고 있는 골격수종 은 신갈나무와 다릅나무이며 그 밖의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그리고 느릅나무 등과 같은 수종도 소경급 및 중경급에 분포하면서 앞으로 이 임분의 주축을 이루는 수종이 될 것 으로 보인다. 표 3-19는 산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임분 현황을 요약한 결과이다. 시업 후 10년이 경과된 산벌림화 작업지는 다른 작업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임분 밀도를 보이고 있다(표 3-19). 지난 10년 동안 상당히 많은 입목이 고사하여 ha당 본 수가 944본에서 844본으로 100본이 감소하였지만, ha당 흉고단면적은 33.2m 2 로 가장 밀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본수가 많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54.4m 3 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매우 높은 임목축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 다. 재적의 증가율도 31.3%로 다른 작업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와 더불어 평균직경과 평균수고의 경우에도 지난 10년 동안 각각 2cm와 2.2m가 성장 하여 현재 20.3cm와 15.2m를 보여 다른 작업지에 비해 상당히 큰 임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39 표 산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임분통계량의 변화 비교 구분 연도 경급 DBH (m 2 ) (m 3 )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전체 소경급 , 산벌림화 중경급 작업지 대경급 전체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전체 직경 분포 표 3-20은 산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직경분포를 요약한 결과이다. 산벌림화 작업지 는 천연 활엽수림의 전형적인 특징인 역 J자형 분포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형태를 보이 고 있다. 다른 작업종과 비교하여 중경급의 본수가 상당히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직경분포의 특징은 다른 작업종과는 구별되는 산벌림화 작업방법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된다. 특히 산벌림화 작업지는 시업 후 10년 동안 많은 입목이 고사하였으며, 일부 입 목은 진계된 것으로 파악되어 임분 구조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산벌림화 작업의 최종 목적은 우량 대경급을 육성하여 수확하고 산벌작업에 의한 갱 신방법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산벌작업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중 대 경급의 본수가 많아야 한다. 현재의 임분은 중경급의 본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 타났지만, 대부분이 직경 36cm 미만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대경급의 본수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시업계획의 수립과 실행이 요구된다. 3 수고 분포 산벌림화 작업은 현재 천연 활엽수림에 적용하고 있는 천연림 보육 방법과 매우 유사 하다. 따라서 택벌림화 작업이나 이단림화 작업과는 달리 특정한 직경을 중심으로 집중 적인 벌채가 이루어지도록 미리 계획하는 작업이 아니라, 현재의 임분에서 형질 불량목 과 폭목 위주의 벌채를 통하여 잔존목의 형질을 개선하고 생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작업 방법이다. 표 3-21은 산벌림화 작업이 시행된 후 10년이 경과된 시점까지 5년 간격으로 수고

140 표 산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직경분포 비교 직경(cm) N/ha N/ha 직경(cm) 분포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이다. 표에서 보듯이 산벌림화 작업을 시행한 1997년에는 수 고의 분포범위가 3 19였으나 2007년에는 6 22m의 분포를 보여 지난 10년 동안 상 당한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산벌림화 작업이 우량 형질의 입목만을 잔존시 키는 시업이고, 이와 동시에 수직구조로는 상층임목 위주로 잔존시키기 위해 주로 하층 의 불량목을 제거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산림벌림화 작업지는 종국적으로 수직구조가 단층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에도 이 임분은 그러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임분의 경우 수직구조를 보면 하층(8m 이하)에 해당하는 본수의 비율이 비교적 적 게 나타났다. 또한 이 임분은 시업 직후에는 중층(8 14m)과 상층(14m 이상)의 비율이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상층에 해당하는 본수의 비율이 매우 높아 시업 후에 수직 구조의 개편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생장 특성 표 3-22는 산벌림화 작업지의 최근 5년과 10년간의 직경급별 흉고직경, 수고, 그리 고 재적에 대한 생장량과 생장률을 추정한 결과이다. 이 임분의 최근 5년간의 직경 생 장량은 소경급에서 0.88cm이고 중경급에서는 1.15cm, 그리고 대경급에서는 1.05cm로 택벌림화 작업지는 물론 이단림화 작업지와 비교하여도 생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 다. 이러한 결과는 직경 생장률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소경급과 중경급의 직경생장률이 1.32%와 0.80%로 상당히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처럼 산벌림화 작업지의 생장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은 임분 밀도가 다른 작업종을 적용한 임분과 비교하여 높기 때문 이다. 따라서 이 임분을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밀도조절이 우선적으로 고 려되어야 할 과제이다

141 표 산벌림화 작업지의 연도별 수고분포 비교 수고(m) N/ha N/ha 수고(m) 1997년 2002년 2007년 1997년 2002년 2007년 산벌림화 작업지의 수고생장도 직경생장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 다. 전체적으로 최근 5년간의 수고생장량은 0.46m에 불과하며, 수고생장률도 1% 미만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재적생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5년간과 10년간의 재적생장률을 보면 3% 내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다른 작업종과 비교 하여 상당히 낮은 것으로, 결국 이 임분은 형질이 불량한 소경급 위주의 벌채 작업으로 인하여 중 대경급의 비율이 높아 생장률이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결과적으로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임분을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생장률 을 개선할 수 있도록 밀도조절에 의한 생육공간의 확보가 필요하다. 표 산벌림화 작업지의 최근 5년 및 10년간 직경, 수고, 재적 생장량과 생장률 구분 직경 수고 재적 생장 최근 5년 최근 10년 생장량 생장률 생장량 생장률 소경급 ± ± ± ±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소경급 ± ± ± ±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소경급 ± ± ± ± 중경급 ± ± ± ± 대경급 ± ± ± ± 전체 ± ± ± ±

142 5 공간 구조 산벌림화 작업지에 대한 시기별 3차원 공간분포와 수관투영도를 비교한 결과는 그림 3-3과 같다. 이 임분의 직경분포와 수고분포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산벌림화 작업지는 다른 작업종을 적용한 임분과 비교하여 임분 구조에서 특징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간분포 분석에서도 확인되는데, 택벌림화 작업지에서 볼 수 있는 수직적인 다층 년도 3차원 수관모델 수관 투영도 1997년 2002년 2007년 그림 3-3. 산벌림화 작업지의 시기별 3차원 임분 공간분포와 수관투영도 표 산벌림화 작업지의 시기별 수관 울페도 및 면적의 변화 구분 1997년 2002년 2007년 수관 울폐도(%) 수관 투영면적(ha) 수관면적 합계(m 2 ) 2, , ,

143 구조와 이단림화 작업지에서 나타나는 상 하층의 구조와는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 임분은 상층을 점유하고 있는 입목이 많아 시간이 경과하면서 수직적으로 단층으로 유 도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산벌림화 작업종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산벌림화 작업이 적용된 직후인 1997년에 임분의 수관 울폐도는 89.6%로 여전히 높 은 수관 밀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업 후 5년 동안 고사 등의 이유로 수관울폐 도가 약 4% 정도 감소하였는데, 2007년의 울폐도는 98%로 작업지 중에서 가장 높다 (표 3-23). 이 임분이 비교적 큰 임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임목 본수도 많은 것을 고려 할 때, 수관울폐도가 높은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림 3-3의 수관투영도를 보면 시업 후 초기에는 많은 임목이 좌측 하단에 밀집되어 있었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공간 밀 도가 매우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임분을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하기 위 해서는 생육이 부진한 작은 입목 위주의 제거와 함께 전체적인 공간 배치를 고려한 무 육을 통한 밀도조절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4) 작업종별 목표 임분형 유도 가능성 분석 고지대에 설치된 각 작업종별 시범지는 정리기를 30년으로 하여 지난 1997년에 조성 되었다. 각 작업종의 특성에 맞게 시업이 이루어진 후 10년이 경과된 것이다. 정리기의 초반 10년이 경과된 시점에서의 각 작업종별 임분 현황 및 생장특성을 고려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임분구조 변화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근거하여 향후 20년 동안 목표 임분 형인 택벌림, 이단림, 그리고 산벌림으로의 유도 가능성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시업 계획 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는 각 작업종별로 시업이 이루어진지 10년이 경과되었기 때 문에 추가적인 시업의 시기 및 방법 등을 고찰하기 위함이다. 1 택벌림화 작업지 택벌림화 작업지의 현황에 근거하여 향후 20년 동안 목표 임분형인 택벌림으로 유도 하기 위한 시업 시나리오와 그에 근거한 시기별 ha당 본수와 재적 예상치는 표 3-24와 같다. 이 시업 시나리오는 택벌림화 작업지의 현재 임분 상황을 고려하여 시업 후 10년 이 경과된 현재와 앞으로 10년 후에 추가적인 시업을 하도록 계획하였다. 시업을 통해 제거되는 임목은 전체 본수의 15%로 그중에서 13%는 소경급 그리고 나머지 2%는 중 경급에서 제거하여 택벌림의 구조에 맞도록 대경급의 본수를 늘리면서 직경급별로 적정 본수비율을 유지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매 5년 간격으로 고사 등 자연적 또는 인위적 인 영향에 의해 5%의 임목이 감소하는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 경우 직경급별 감소본수 는 소 중 대경급의 감소비율이 3:1:1이 되는 것으로 예상하였다. 택벌림화 작업지의 경우 현재의 평균 재적생장율은 3.7%이다. 따라서 시업 후의 생장 율과 시간이 경과하면서 변화하는 생장률은 3.7%에서 4.2%의 범위로 추정하여 적용하

144 였다. 이와 같은 시나리오에 근거하여 예상한 5년 간격의 ha당 본수와 재적을 보면(표 3-24), 정리기가 끝나는 20년 후의 ha당 본수는 471본이고 재적은 276m 3 가 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와 같은 예상은 향후 20년 동안의 진계생장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 재적은 300m 3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 임분은 10년 간격으로 목표 임분형인 택벌림으로 유도하기 위한 시업을 지 속할 경우 20년 후에는 택벌작업에 의한 연년생장량 만큼의 수확이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 경우 매년 수확할 수 있는 재적은 생장률 4%를 적용할 경우 ha당 12m 3 인데, 특히 목표 직경인 흉고직경 40cm 이상만 수확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은 임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현재의 택벌림화 작업지는 앞에서 언급한 전제 조건, 즉 10년 간격의 시업을 통해 무육작업을 할 경우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가 가능 하다. 표 택벌림화 작업지의 시간 경과에 따른 ha당 본수 및 재적 변화 추정치 구분 본수 감소 경급별 감소 비율(%) 예상 재적 비율(%)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생장률(%) N/ha V/ha 현재 시업 전 시업후 년 후 년 후 시업 전 시업 후 년 후 년 후 이단림화 작업지 이단림화 작업지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ha당 재적은 가정 적은 반면 재적 생장률은 4.8%로 다른 작업지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이단림화 작업지도 10년 간격으로 시업을 계획하되 시업에 의해 제거되는 임 목본수는 전체의 10%를 유지하고 5년 간격의 본수감소 비율은 5%로 설정하여 시간경 과에 따른 임목본수와 재적의 변화를 예상하였다(표 3-25). 특히 시업에 의하여 제거되 는 임목은 수직구조로 볼 때 상층과 하층의 경계가 되는 임목과 형질 불량목으로 제한 하였다. 이 경우 흉고직경이 18 24cm의 범위에 포함되는 임목으로 소경급에서 7% 그 리고 중경급에서 3%가 제거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5년 마다 고사 및 다른 이유로 인 해 5%의 임목이 감소되는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10년까지는 소경급과 중경급에서 각각 4%와 1%가 감소되는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15년 후부터는 대경급의 비율이 늘어

145 나기 때문에 소 중 대경급에서 각각 3%, 1%, 그리고 1%의 감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 고 시간경과에 따른 본수 및 재적의 변화를 추정하였다. 표 3-25를 보면 이단림화 작업지는 이행기간이 끝나는 20년 후에 ha당 본수는 490 본이고 ha당 재적은 215.2m 3 가 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행기간이 끝나고 이단림이 완성되면 상층 임목은 수확할 수 있는데, 상층은 흉고직경 30cm 이상의 중경급과 대경 급으로 이루어진 ha당 160본 내외의 임목으로 구성될 것이다. 이 경우 수확량은 ha당 약 140m 3 이며, 상층을 수확한 후에 남겨지는 하층의 임목본수는 ha당 330본이지만 20 년 동안의 진계생장을 고려하면 500본 내외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단림화 작업지의 경우에도 앞으로 20년 동안 시업 시나리오를 유지한다는 조건에서 목표 임분형으로의 유도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표 이단림화 작업지의 시간 경과에 따른 ha당 본수 및 재적 변화 추정치 구분 본수 감소 비율(%) 경급별 감소 비율(%) 예상 재적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생장률(%) N/ha V/ha 현재 시업 전 시업후 년 후 년 후 시업 전 시업 후 년 후 년 후 산벌림화 작업지 현재 산벌림화 작업지는 다른 임분에 비하여 임목축적이 매우 높고 생장률은 낮은 상 태이다. 따라서 이 임분은 다른 작업지보다도 우선적으로 추가적인 시업이 필요하다. 지 난 10년 동안에도 높은 임분 밀도로 인해 많은 수의 임목이 고사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산발림화 작업지의 시업 방향은 우선적으로 임분 밀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작업지와 마찬가지로 10년 간격으로 추가적인 시업을 하되 벌채되는 임목 본수를 전체의 20%로 설정하여 임분 구조의 변화를 예측하였다. 이 경우 제거되는 임 목은 산벌림화 작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경급에 15% 그리고 중경급에 5%를 배정하였 다. 또한 고사로 인한 5년 간격의 본수 감소 비율은 다른 작업지와 마찬가지로 5%로 설정하였으며, 소경급과 중경급에서 각각 4%와 1%의 본수 감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 였다(표 3-26)

146 표 산벌림화 작업지의 시간 경과에 따른 ha당 본수 및 재적 변화 추정치 구분 본수 감소 비율(%) 경급별 감소 비율(%) 예상 재적 소경급 중경급 대경급 생장률(%) N/ha V/ha 현재 시업 전 시업후 년 후 년 후 시업 전 시업 후 년 후 년 후 산벌림화 작업지는 현재의 ha당 재적이 228.2m 3 로 임목축적이 상당히 많지만, 정리 기가 만료되는 20년 후에도 크게 증가하지 않은 273.7m 3 이 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특 히 현재의 ha당 본수가 844본으로 매우 많은데, 20년 후에는 거의 절반으로 감소한 440본이 될 것으로 평가되었다. 결과적으로 산벌림화 작업지의 경우 표 3-26에서 제시 한 시나리오대로 시업을 할 경우 20년 후에는 중경급과 대경급 위주의 임목으로 구성된 우량한 임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즉, 다른 작업지와는 달리 이 임분은 수관층이 단층화되면서 충분한 생육공간과 함께 우량한 임목으로 구성되어 산벌작업에 의한 갱신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임분 구조를 유지할 것이다. 다. 입지유형별 미기후가 임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 구명 (1) 연구 대상지의 입지유형별 미기후의 추정 산림 지역은 기상관측망의 밀도가 낮기 때문에 보통 그물망 기후추정법(Nakai, 1987; 신만용과 윤진일, 1992; 신만용 등, 2001)에 의해 일정한 간격의 격자 단위로 미기후를 추정하고 있다. 이 기법은 격자별 지형인자와 실측 기후치로부터 지형-기후 관계식을 도출 적용함으로써 월별 기후 평년값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남한 지역에 분포된 70여개의 정규 기상관측소 중 연구 대상지와 지리 적으로 가까운 대관령, 영월, 원주, 인제, 홍천, 태백, 강릉, 동해, 인제, 제천, 그리고 춘 천의 11개 관측소로부터 수집된 기후자료와 미기후에 영향을 많이 미치면서 비교적 정 량화가 용이한 지형인자를 이용하여(수자원공사, 1993) 지형기후학적 방법으로 연구 대 상지의 미기후를 추정하였다

147 일반적으로 임목생장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기상인자는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 온, 상대습도, 강수량, 그리고 일조시수로 알려져 있다(Sander, 1971; 정영관 등, 1982; 손영모와 정영관, 1994). 본 연구에서는 이상의 6개 기상인자를 수치화된 지리지형 변 수에 회귀시켜 월별 평년기후값을 도출하였으며, 기후값이 수집된 11개 정규 기상관측 소가 위치한 지점의 지형변수를 정량화하였다. 국지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인자는 총 17개 종류의 162개(과학기술처, 1992)로서 각 격자점별 해발고도를 이용하여 계산 하였으며, 연구 대상지의 수치지도로부터 얻어지는 사방 100m 간격으로 이루어진 총 2,400개의 각 격자별 해발고도 자료를 사용하여 연구 대상지의 지형인자를 정량화하였 다. 또한 기상관측소에서 수집된 격자점에 대한 기후값과 정량화된 지형인자 자료를 이 용하여 연구 대상지의 월별 평년 기후값의 추정 회귀식을 작성하였다(신만용 등, 2001). 이를 위해 먼저 월별 기후치별로 후보 지형인자를 선정한 후, 다중선형 회귀분석 기법 에 의하여 추정식을 작성하였다. 중회귀계수의 추정은 최소자승법을 사용하였고, 월별 기후치별 최적 독립변수의 조합을 선정하기 위해 전향선택법을 채택하여 변수 선택과 함께 회귀계수를 추정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연구 대상지에 대해 작성된 72개의 월별 기후치별 지형-기후 추정식을 이용하여 6개 기상인자에 대한 월별 평년기후값을 추정하였다. 입지유형별 미기후 추정을 위해 연구 대상지를 사면 방향(동, 서, 남, 북), 해발고도(1,000m 이상, 700 1,000m, 700m 미만), 그리고 지형조건(능선, 사면, 계곡) 의 구분에 따라 총 36개의 입지유형으로 분류한 후(그림 3-4), 연구 대상지의 각 입지 유형별 미기후 자료를 정리하였다. (2) 입지유형별 생장량 측정 입지유형별 생장특성의 파악을 위해 각 입지유형에 대해 20m 20m (0.04ha)의 표본 점을 3반복으로, 총 108개의 표본점을 설치하여 각 표본점에 포함된 흉고직경 6cm 이 상의 모든 임목에 대해 최근 5년 동안의 흉고직경 정기평균 생장량을 추정하였다. 이를 위해 각 임목에 대해 생장추를 이용하여 목편을 채취하고, 실내에서 연륜측정기로 최근 5년 동안의 생장량을 파악하였다. 이와 같이 얻어진 직경생장량을 입지유형별로 요약하 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고생장량은 직경-수고 관계에 근거하여 각 입지유형별 수고곡선식을 도출하고, 수 고곡선식에 5년 전과 현재의 직경을 적용하여 최근 5년 동안의 정기 평균 수고생장량을 추정하였다. 또한 이와 같이 얻어진 5년 전의 직경 및 수고 그리고 현재의 직경과 수고 를 단목 재적식에 적용하여 최근 5년 동안의 정기평균 재적생장량을 산출하였다. (3) 입지유형별 기후변수의 도출 연구 대상지의 입지유형별 기후 조건이 임목 생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 기 위하여 5년간의 흉고직경, 수고, 재적의 정기평균 생장량과 지난 연구(산림청, 2000)

148 에서 추정한 연구 대상지의 평년 기후치 간의 상관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임목생장 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17개의 기후변수가 평균 온도, 최대 온도, 최저 온도, 상대 습도, 강수량, 일조시수에 의하여 입지유형별로 도출되었다(표 3-27). 사면 방향 해발고도 지형 조건 그림 3-4. 연구 대상지의 입지유형 구분도

149 표 개 기후 평년치를 이용하여 추정된 기후변수 기후변수 설 명 X 1( ) 온량지수 X 2( ) 한랭지수 X 3(mm/ ) 건조지수 X 4(%) 월평균 상대습도 X 5(%) 생장기간 동안의 평균 상대습도 X 6(%) 생장기간 초기 3개월 동안의 평균 상대습도 X 7(mm) 연 총강수량 X 8(mm) 월 평균 강수량 X 9(mm) 생장기간 동안의 총 강수량 X 10(mm) 생장기간 초기 3개월 동안의 총 강수량 X 11(mm) 비생장기간 5개월 동안의 총 강수량 X 12(hours) 월 평균 일조시수 X 13(hours) 연 총일조시수 X 14(hours) 생장기간 동안의 총일조시수 X 15(hours) 생장기간 초기 3개월 동안의 총일조시수 X 16( ) 생장기간 동안의 월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차이의 합 X 17( ) 비생장기간 동안의 월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차이의 합 이들 기후변수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임목의 생장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의 7개월 간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생장기간의 초기 3개월은 4월부터 6월까지의 자료를 사용하 였다. 또한 비생장기간은 11월부터 3월까지의 5개월간을 의미한다. 온량지수(X 1)와 한 랭지수(X 2)는 월 평균 기온을 이용하여 계산하였고(김광식, 1975; 임경빈 등, 1996), 건 조지수(X 3)는 강수량과 평균 기온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계산하였다(Kramer, 1988). 나 머지 기후 변수는 월별 상대 습도, 강수량, 그리고 일조시수로부터 임목 생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기후변수로서 기존에 추정된 기후 평년치를 변환하여 구하였다. 한편 변수 X 16과 X 17은 각각 생장기간과 비생장 기간의 월별 최고기온과 최저기온간의 차를 누적시킨 값이다. 상관분석을 통하여 직경생장에 미치는 17개 기후변수별 경향을 일차적으로 분석한 후, 입지유형별로 나타나는 지난 5년간의 흉고직경, 수고, 그리고 재적에 대한 정기평균 생장량의 차이가 입지유형별 기후조건 중에서 어떤 기후 요인에 의한 것인지를 구명하 기 위하여 정기평균 생장량과 기후변수간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4) 입지유형별 미기후와 생장과의 관계 표 3-28은 최근 5년간의 직경생장량, 수고생장량, 재적생장량을 36개 입지유형별로 추정하여 요약한 결과이다. 직경생장량의 경우 전체적으로 cm의 범위를 보

150 표 연구 대상지의 최근 5년 동안의 입지유형별 단목 생장량 추정치 직경 생장량 수고 생장량 재적 생장량 사면 해발고도 지형조건 (cm) (m) (m 3 ) 능선 ,000m 사면 이상 계곡 능선 동 사면 ,000m 계곡 능선 m 사면 미만 계곡 능선 ,000m 사면 이상 계곡 능선 서 사면 ,000m 계곡 능선 m 사면 미만 계곡 능선 ,000m 사면 이상 계곡 능선 남 사면 ,000m 계곡 능선 m 사면 미만 계곡 능선 ,000m 사면 이상 계곡 능선 북 사면 ,000m 계곡 능선 m 사면 미만 계곡 이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해발고도가 높을수록 생장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수고생장량 은 m로 입지유형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적생장량의 경우에는 m 3 의 범위에서 입지유형별로 차

151 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위, 해발고도, 그리고 지형조건에 따라 변이를 보이고 있는 직경생장량, 수고생장량, 그리고 재적생장량에 대해 통계적 차이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분산분석을 실시한 후, 유의적 차이가 인정된 경우 Duncan의 다중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표 3-29와 같다. 방 위별 직경생장량은 서쪽 사면, 동쪽 사면, 북쪽 사면, 그리고 남쪽 사면의 순으로 우수 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방위별 직경생장량은 2개의 그룹으로 구분되는데, 동쪽 사면과 서쪽 사면이 생장이 우수하며, 이들은 남쪽 사면과 북쪽 사면의 직경생장량에 비해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해발고도별 직경생장량을 보면 저지대, 중지대, 고 지대의 순서로 양호한데, 이는 해발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경생장이 저조한 결과를 보 인 것이다. 표 입지유형별 단목 생장량에 대한 Duncan의 다중검정 결과 사면 해발고도 지형조건 입지유형 Duncan의 다중검정 직경생장량 수고생장량 재적생장량 동 1.46 a 0.59 a ab 서 1.52 a 0.61 a a 남 1.26 b 0.44 b b 북 1.28 b 0.60 a ab 1,000m 이상 1.21 b 0.47 b ab 700 1,000m 1.32 b 0.60 a a 700m 미만 1.61 a 0.61 a b 능선 1.30 b 0.46 b b 사면 1.48 a 0.62 a a 계곡 1.35 ab 0.60 a ab 저지대의 직경생장은 중지대 및 고지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중지대와 고지대는 통계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한편 지형 조건별 직경생장량의 경우에는 사면, 계곡, 능선의 순서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유형별 수고생장도 직경생장과 대체적으로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방위별 수고생장량은 서, 북, 동, 남쪽 사면의 순서로 우수한데, 통계적으로는 서, 북, 동쪽 사 면의 수고생장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장이 가장 저조한 남쪽 사면만 이 다른 사면의 수고생장과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다. 해발고도별 수고생장의 경우에 도 직경생장과 마찬가지로 해발고도가 낮을수록 우수하지만 중지대와 저지대는 거의 차 이가 없으며 고지대와는 통계적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형조건에 따른 수고생 장을 보면 직경생장과 동일하게 사면, 계곡, 능선의 순서로 양호한데, Duncan의 다중검 정 결과를 보면 사면과 계곡은 차이가 없었지만, 이들의 수고생장은 능선의 수고생장에

152 비해 통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정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연구 대상지의 입지유형별 직 경생장과 수고생장은 미미한 차이는 있으나 상당히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입지유형별 재적생장의 경우에는 직경생장이나 수고생장과 비교하여 유사성과 차이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방위별 재적생장은 서, 북, 동, 남쪽 사면의 순서로 양호한데, 이는 수고생장의 순서와 동일한 것이지만 직경생장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결과이다. 특 히 해발고도에 따른 재적생장은 직경생장이나 수고생장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해발고도별 재적생장량은 중지대, 고지대, 저지대의 순서로 높았는데, 이는 현재의 임목 축적이 높은 700m 이상의 중지대와 고지대의 임분 밀도가 저지대에 비해 훨씬 높 아 낮은 생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생장량의 관점에서는 임목 축적이 적은 저지대에 비해 큰 값을 보인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직경생장이나 수고생장은 임분 밀도가 낮 은 저지대가 중지대나 고지대보다 생육공간의 확보에서 유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생장량 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형 조건별 재적생장량의 경우에는 사면, 계곡, 능선의 순서로 높게 추정되어, 직경생장이나 수고생장과 동일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입지유형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 17개 기후변수가 흉고직경, 수고, 그리고 재적의 정기평균 생장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표 3-30과 같다. 입지유형별 직경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수 중에서 한랭지수, 건 조지수, 상대습도, 그리고 강수량과 관련된 기후변수는 양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고, 온 량지수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한편 일조시수와 관련된 기후변수도 음의 상 관을 보이고 있으나 직경생장과는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 표 기후변수와 입지유형별 정기평균 생장량의 상관분석 결과 정기평균 생장량 정기평균 생장량 기후변수 기후변수 흉고직경 수고 재적 흉고직경 수고 재적 X * * X * X * * X ** ** X ** * X X ** ** X X ** * X X ** * X X ** * X X ** * X * X ** * Significant at 5% level, ** Significant at 1% level

153 수고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수를 보면 건조지수와 일부 강수량과 관련이 있는 기후변수가 양의 상관이 인정되었을 뿐 나머지 기후변수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조지수가 강수량과 평균기온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산출하는 기후변수임을 감안하면 입지유형별 수고생장량은 모두 강수량과 관련된 기후변수에서만 상관관계가 인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수고생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기상인자가 수분조건임 을 의미하는 결과이다. 반면에 입지유형별 재적생장량과 17개 기후변수와의 상관분석 결과는 다소 다르게 나 타났다. 우선 온량지수와 양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으며, 한랭지수 및 상대습도와 관련 된 기후변수에 대해서는 음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이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고 상 대습도가 낮은 것이 재적생장에 유리한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입지유형별 평균기온이나 상대습도의 조건보다 기온은 높고 습도는 낮은 조건에서 생장 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이러한 결과를 일반적인 현상으로 해석하는 것에 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표 3-31은 36개 입지유형별로 나타나는 흉고직경, 수고, 재적의 정기평균 생장량이 17개 기후변수 중에서 어느 변수에 의하여 가장 잘 설명되는가를 알기 위하여 기후-정 기평균 생장량 최적식을 도출한 결과이다. 연구 대상지와 같은 온대북부의 천연 활엽수 림의 입지유형에 따른 직경 생장량은 건조지수(X 3)에 의하여 가장 적합하게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최적 직경생장량 추정 회귀식의 결정계수는 0.72인 것으로 나타 났다. 건조지수는 총강수량에 대한 연 평균기온의 비에 의하여 계산되기 때문에 강수량 이 많아 수분조건이 양호한 입지조건에서 직경생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입지유형별 수고생장량은 건조지수(X 3)와 월 평균 일조시수(X 12)의 2개 기 후변수의 조합에 의해 잘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고생장량 추정식의 결정계수 는 0.93으로 매우 높은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재적생장량 추정식의 경우에도 2개 기후변수가 관여하고 있는데, 건조지수(X 3)와 월 평균 상대습도(X 4)이다. 결과적으로 입 지유형별 직경생장, 수고생장, 그리고 재적생장을 추정하기 위해 사용한 17개 기후변수 중에서 공통적으로 건조지수가 포함되어 입지유형별 생장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표 기후변수에 의한 입지유형별 최적 생장량 추정식 종속변수 최적 회귀식 흉고직경 생장량 Y = X 수고 생장량 Y = X X 재적생장량 Y = X X

154 제 4 절 적 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목표가 산림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산림의 경제적 환 경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임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 산림 면적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는 천연 활엽수림에 대해서도 적합한 관리방안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 는 이를 위해 연구 대상지의 천연 활엽수림에 대한 입지유형별 산림관리 방안의 제시,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에 대한 경영 모니터링, 입지유형별 미기후가 임목 생장에 미치 는 영향 구명, 그리고 천연 활엽수림의 보육방법 의사결정 프로그램의 개발 등의 연구 를 수행하였다. 연구 대상지의 북쪽사면에 대하여 각 입지유형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입지유형별 임목자원 및 환경생태자원의 분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 결과를 도출했다. 북쪽 사면의 임목자원은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에서 현재 임상 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생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반면, 해발 1,000m 미만에서는 임분 구조의 개선과 생육공간의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시업이 필요 하다. 환경생태인자의 경우에도 해발고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 하층식생의 종수, 수목 피해 상황, 고사목의 본수 등을 고려해야 한다. 임목자원통계 ha당 흉고단면적과 재적만 이 지형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지형조건에 따른 환경생태통계는 고사목과 일 부 토양 조건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북쪽 사면의 지형조건별 특성을 고려한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한편 지난 4년 동안의 연구를 종합하여 사면방향 에 따른 입지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작업종별 고지대 시범지의 경영 모니터링은 시업이 이루어진 후 10년이 경과된 시점 에서 임분 현황과 직경분포 및 수고분포의 임분 구조의 변화, 생장특성, 그리고 3차원 공간구조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현 시점에서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 가능성 을 점검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시업의 시기와 양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했다. 각 작업종 별 고지대 시범지는 시업의 특성에 따라 특징적인 임분 현황과 생장 상태, 그리고 공간 구조를 유지하고 있었다. 시업 후 10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목표 임분형으로 유도되기 까지 남은 기간은 20년이다. 현재의 각 작업종별 임분 상태를 고려할 때 즉각적인 추가 시업과 함께 임분 변화를 모니터링 한 후 약 10년 후에 2차 추가시업을 적용하면 큰 무리 없이 목표 임분형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각 작업종의 특성 에 맞는 시기별 시업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 입지유형별 미기후 특성이 임목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연구 대상지의 입지 유형을 사면방향(4), 해발고(3), 지형특성(3)의 총 36 유형으로 구분한 후, 각 입지유형 별 평년 기후치를 지형기후학적 방법으로 추정하였다. 평년 기후치로부터 임목생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17개 기후변수를 입지유형별로 도출했다. 한편 입지유형

155 별 직경생장, 수고생장, 재적생장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임분조사를 실시했으며, 직 경생장량, 수고생장량, 재적생장량의 추정에 적합한 회귀추정식을 17개 기후변수를 사 용하여 개발했다. 입지유형별 직경생장량은 건조지수에 의하여 최적으로 추정할 수 있 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조지수는 총강수량에 대한 연 평균기온의 비에 의하여 계산되기 때문에 강수량이 많아 수분조건이 양호한 입지조건에서 직경생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 났다. 한편 수고생장량은 건조지수와 월 평균 일조시수의 2개 기후변수의 조합에 의해 잘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적생장량 추정식에 포함된 기후변수는 건조지수와 월 평균 상대습도로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입지유형별 직경생장, 수고생장, 그리고 재적 생장을 추정하기 위해 사용한 17개 기후변수 중에서 공통적으로 건조지수가 포함되어 입지유형별 생장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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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제 4 장 산림자원의 개발 및 다목적 이용 연구 Development of Forest Resources and Its Multiple Uses 김갑태 1, 엄태원 1, 김남호 1, 안효현 1, 김희정 1 Gap Tae KIM 1, Tae-Won UM 1, Nam Ho KIM 1, Hyo Hyun KIM 1, and Hee Jeong KIM 1 1 상지대학교 산림자원학과 Dept. of Forest Science, Sangj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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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제 1 절 연구 배경 및 목적 산지자원화 계획의 성과와 반성 (1998, 산림청, 171쪽) 에서는 산나물 재배자는 1997년 28,000명으로 늘었으나 산지재배는 인공재배의 2%에 불과하여 앞으로 산지재 배에 대한 기술개발과 자금지원 등 적극적인 개선책이 요망된다 고 지적하고 있다. 또 한 현행 산채채취 관행은 산림생태계의 교란, 산림자원의 훼손은 물론 부산물자원의 고 갈을 초래하는 위험 수준으로 임간재배의 필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산채 중에서 곰취, 참취 및 더덕 등은 농가에서 재배되기도 하나 농약이나 비료의 시용으로 품질이 떨어지고 병이 발생하는 등으로 산에서 채취된 고품질의 산채에 비해 그 품질의 수준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탄소배출권을 비롯하여 보건 휴양 등 산림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의 증대로 인해 산림 의 효율적 관리와 자원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단기소득인 산림부산물 생산과 산림무육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으며, 숲에서 채취되어 식용이나 약용으로 인기가 높은 산채류를 친자연적인 방법으로 임지 내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생태적 혼농임업기술 의 개발과 적용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속생산이 가능한 생태적 혼농임업은 숲의 환경조건과 임내에서 생산하고자 하는 식 물종의 생태적 특성이 조화롭게 결합될 때 가능하다. 현재까지 가리왕산의 연구대상지 에는 단기임업소득원으로 생산가능한 식물종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임상도 다양한 편이다. 주요 식물종의 생리생태학적 특성을 구명하여 여타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 록 식물종에 따른 혼농임업의 적합한 임분조건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취지로 지금까지 곰취, 당귀, 더덕, 참나물, 참취 등에 대한 임간재배 시험 을 통하여 일부 식물종은 그 재배법을 이미 여타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07년부 터 다릅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현호색을 대상으로 분포와 서식처 환경조건을 조사하여 생태적 특성을 구명하고 채종과 종자발아 및 임간재배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에 이 연구는 2007년도 과업으로 오갈피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개시호을 대상으 로 분포와 서식처 환경조건을 조사하며, 종자를 채취하여 종자특성을 조사하고자 한다. 주요 자원식물(다릅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조건 * 서식처의 특성을 조사하여 종의 생태적 특성을 구명 : 서식처의 목본식물 및 초본 식물 분포, 토양특성, 지형적 특성 등을 조사하여 해당 종의 생태적 특성을 구명한다. * 주요 자원식물의 채종 및 종자특성 구명 : 시기별로 종자 성숙에 따라 채종하고 종 자수득율, 천립중, 종자의 형태적 특성 등을 조사하고, 다음해의 발아사험 공시재료로 활용한다. * 주요 식약용식물의 임간재배 기술

160 제 2 절 연구 내용 및 방법 가. 연구대상지 주요 자원식물(다릅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개시호)의 연구대상지는 123임반의 마항 치 고개에서 시작하여 가리왕산과 중왕산의 능선과 사면부를 조사하였다. 나. 연구방법 (1) 주요 자원식물(다릅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 조건 구명 초본식물 분포조사를 2007년 6월 ~ 8월에 4m2 (2m x 2m)의 방형구 25개를 조사하 였다. 초본식물의 분포조사에서는 초본의 종명, 개체수를 기본으로 하고, 토심, 낙엽퇴의 두께, 해발고, 경사도, 방위 등을 함께 조사하였다. 목본식물(다릅나무, 마가목)의 분포조사는 2007년 8월에 400m2(20m 20m)의 방형구 를 다릅나무와 마가목이 주로 분포하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설치하였으며 해발고, 경사, 방위 등의 환경조건과 낙엽층의 깊이, 토심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123임반에서 127임반내에 다릅나무가 나타나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방형구를 설 치하고 흉고직경 2cm 이상의 목본류를 대상으로 수종명, 흉고직경, 층위별 평균수고, 우 점종, 식피율 등을 조사하였다. (2) 주요 자원식물의 채종 및 종자특성 구명 주요 초본식물을 대상으로 시기별 종자 성숙에 따른 종자 수득률, 천립중, 종자의 형 태적 특성 등을 조사하고, 2008년 주요 초본류 발아시험의 공시재료로 사용할 것이다

161 제 3 절 연구 결과 및 고찰 가. 주요 자원식물(다릅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조건 구명 주요 자원식물로 선정된 다릅나무, 마가목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조건을 분석한 결과를 표 3-1에 나타냈다. 해발고가 높아질수록 신갈나무는 정의 상관을 나타냈고 방 위에 따라서는 정향나무와 물푸레나무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표 3-1. 주요 목본식물의 종간 및 환경조건과의 상관관계 분석 sp1 sp2 sp3 sp4 sp5 sp6 sp7 sp8 sp9 sp10 sp11 sp12 sp13 sp14 sp15 sp16 sp17 sp18 sp19 sp20 sp21 sp22 sp23 sp24 sp25 sp26 sp2.463* sp ** -.426* sp sp * sp sp * *.173 sp * sp ** sp sp sp ** sp **.167 sp ** 1.000** ** 1.000** sp sp ** sp * sp sp ** sp * sp sp ** sp sp24.676* sp ** sp * ** sp * sp ** *, ** 는 각각 5%, 10% 유의 수준에서 상관의 통계적 유의성이 있음을 나타냄 SP1 해발고, SP2 방위, SP3 경사, SP4 지형, SP5 수고, SP6 식피율, SP7 상층수종, SP8 다릅 나무, SP9 들메나무, SP10 고로쇠나무, SP11 팥배나무, SP12 함박꽃나무, SP13 철쭉, SP14 개암나무, SP15 생강나무, SP16 정향나무, SP17 국수나무, SP18 노린재나무, SP19 복장나무, SP20 당단풍나무, SP21 까치박달나무, SP22 마가목, SP23 음나무, SP24 신갈나무, SP25 참 회나무, SP26 피나무, SP27 층층나무, SP28 물푸레나무

162 수종간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다릅나무와 들메나무, 들메나무와 피나무, 팥배나무와 복장나무, 복장나무와 당단풍나무는 부의 상관을 보여 서로 다른 환경조건을 갖는 것으 로 조사되었다. 마가목과 상관관계가 인정된 수종은 없었다. 팥배나무와 함박꽃나무, 철 쭉, 개암나무 그리고 고로쇠나무, 마가목과 개암나무는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 비슷한 환경조건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족도리풀과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 조건을 규명하기위해 조사한 내용에 서는 상관관계가 인정된 것이 없었다. 선구수종에 속하는 다릅나무는 해발고가 비교적 높은 지역과 일부 큰 계곡부를 제외 한 능선과 사면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고사목에 의해 숲틈이 생기거나 임도 건설에 의 해 공간이 열려 충분한 양의 광이 유입되는 곳에서는 다릅나무 치수가 상당히 많이 나 타나고 있다. 123임반에서 127임반까지의 1,329ha를 대상으로 조사한 다릅나무의 분포 특성은 해 발 900 ~ 1,000m 사이의 능선과 사면에 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중요도 값이 높게 나 타나는 지역은 대부분이 경사가 아주 급한 지역들이었다(그림 3-1). 조사구내 다른 수종들과의 비율에서는 10%를 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형별 특성에서는 능선에서 9.3%, 사면 6.4%, 산정 5.4%, 계곡 3.8%로 능선 부위에 주로 나 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그림 3-2). 다릅나무의 직경급별 분포에서는 소경급의 개체수는 ha당 약 800본으로 나타났으나 중경급에서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해 ha당 약 100본 정도였다. 40cm 이상의 대경급은 거 의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다릅나무가 선구수종으로서 천이가 진행되면서 근주부분이 썩어 도복되어 대경급의 다릅나무 개체수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3-1. 해발고에 따른 다릅나무의 분포 양상

163 산정, 5.4 계곡, 3.8 사면, 6.4 능선, 9.3 그림 3-2. 지형특성에 따른 다릅나무의 분포 No. of species Ⅰ Ⅱ Ⅲ Ⅳ Ⅴ Ⅵ~ DBH class 그림 3-3. 다릅나무의 직경급 분포 나.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 기술 이 부분의 서술은 해마다 반복되는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를 해 달라는 요청을 수용하여 이번 보고서에는 현재까지 연구결과를 집대성하여 현장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식 약용식물의 임간재배 기술에 관한 부분을 보고서에 삽입합니다

164 (1) 주요 식 약용식물 종자특성 및 발아조건 구명 식 약용식물의 재배를 위하여서는 이들 종에 대한 체계적인 번식법을 잘 알아야 한다. 종자의 특성이나 발아율 등의 기본자료가 절실히 요구되나 자료는 빈약하다. 현장시험 한 일부 자료를 제시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과 앞으로 밝혀야 할 점들을 설명합니다. 강원도 평창군 가리왕산, 중왕산 지역에서 채취한 곰취를 비롯한 15종의 자생초본류 의 종자특성인 1,2차 정선에서의 종자 수득률, 천립중, 종자길이와 폭을 표 3-2에 보였 다. 곰취를 비롯한 10종이 수과에 속하고, 누룩치, 참당귀, 참나물은 분과, 독활은 장과, 하늘말나리는 삭과였다. 하늘말나리와 참당귀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생초본 종자가 7mm 미만의 길이와 3mm 미만의 폭을 지닌 세립종자들이었다. 실중(천립중)도 수리취가 6.48g으로 최대치였으며, 산비장이, 누룩치, 하늘말나리가 5g 이상이었고, 미역취는 0.52g으로 가장 작은 값을 보였다. 종자 1차 정선에서 종자수득율은 장과인 독활이 42.20%로 가장 높았고, 분과인 누룩치가 40.78%, 참나물이 28.30%로 높은 편이었다. 참당귀가 1차 정선에서 종자수득율이 3.94%로 가장 낮았다. 2차 정선인 수선에서 종자 수득율은 독활이 30.54%로 가장 높았고, 누룩치와 참나물이 높았다. 수리취가 2차 정선 에서 0.36%로 종자수득율이 가장 낮았고, 개미취, 미역취, 참당귀 등도 종자수득율이 1% 미만이었다. 대체로 자생초본의 종자수득율이 목본식물이나 작물종에 비하여 매우 낮았다. 표 3-2. 몇 자생초본류의 열매형, 종자수득율 및 종자크기 식물종 열매형 종자수득율(%) 천립중 종자크기(평균±표준오차; mm) 풍선 수선 (g/1,000) 길이 폭 관모 곰취 수과 ± ± 참취 수과 ± ± ±0.40 개미취 수과 ± ± ±0.89 고려엉겅퀴 수과 ± ± 큰엉겅퀴 수과 ± ± 각시취 수과 ± ± 서덜취 수과 ± ± ±0.78 산비장이 수과 ± ± ±0.53 수리취 수과 ± ± ±0.66 미역취 수과 ± ± ±0.43 누룩치 분과 ± ± 참당귀 분과 ± ± 참나물 분과 ± ± 독활 장과 ± ± 하늘말나리 삭과 ± ±

165 자생초본식물의 종자수득율이 매우 낮아 재배를 하고자 한다면 가을에 충분한 양의 열매를 채취하는 일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자생초본류의 종자는 비립(쭉정이)이 많아 발아율이 작물종자에 비하여 매우 낮고, 생육조건에 따라 매우 변이가 크다는 점을 충 분히 고려해야 한다. 설상화와 관상화를 가진 취나물류에서는 설상화의 경우 원천적으 로 결실하지 못하므로 종자수득율이 매우 낮다. 표 3-3. 시험지별 몇 자생초본류의 발아율(가을파종시험) 시험지 발아율(%) (상대광도 %) 참나물 참당귀 독활 고려엉겅퀴 곰취 참취 임간묘포(100%) 37.5a 22.0c 11.5b 6.5b 15.5b 4.0 소나무림(9.1%) 42.5a 83.0a 10.5b 22.0a 44.5a 9.3 낙엽송 간벌지 (16.8%) 26.5ab 64.0b 31.0a 6.0b 49.0a 15.0 신갈나무림(8.1%) 17.0b 19.0c 10.0b 5.5b 44.0a 9.0 평균 분산비 값 5.09* 44.36** 12.15** 5.86* 7.41** 0.21 ** 과 * 는 시험지간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됨을 나타냄 (각각 유의수준 1, 5%) 발아율 옆에 쓰인 알파벳은 평균값들 간의 테스트에서 5% 유의수준에서 유의차를 나타냄 현지에서 채종 정선된 자생식물 종자를 이용한 발아시험에서 참나물을 비롯한 6종의 자생초본 발아율은 시험지간 차이가 있었다. 평균발아율은 참당귀가 47.00%로 가장 높 았고, 곰취가 38.25%, 참나물이 30.88%, 독활이 15.75%, 고려엉겅퀴가 10.00% 였고, 참취가 9.32%로 가장 낮았다. 모든 자생식물종들의 발아도 전광이 비치는 임간포장보다 는 수관에 의해 광선이 차단되는 숲 내에서 보다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위에 나타난 발아율은 봄파종에 의한 발아율보다 대체로 높았다. 자생초본류의 종자를 실험실에 보 관하였다가 여러가지 종자 전처리를 시행하고 파종시험하였으나 무처리 가을파종보다 발아율이 낮았다. 자생초본류의 번식에는 임간에 가을파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 다. 특히 곰취의 경우 40% 이상의 발아율을 보인 것은 특기할 좋은 결과였다. (2) 주요 식 약용식물의 해충 식 약용식물의 임간재배는 원칙적으로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는 수준이어서는 곤란 하다. 소득을 위하여 임간에 지나치게 많은 특정의 식물종 개체수를 늘이는 것은 자칫 하면 고랭지 채소밭의 병해충 발생과 같은 문제를 낳는다. 임간재배에서도 자생하던 수 준에서 지나치게 넓은 면적에서 경작지 수준으로 단일 종의 개체가 늘어나면 양료의 흡

166 수이용과 순환에 장애가 발생하고 병해충의 발생을 필연적으로 부르게 된다. 특정종의 최적지에 소면적의 집중재배지를 여러 곳에 조성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재배식물이 아닌 자생식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여 자세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이미 기록된 해충들에 대한 정보를 다음 표 3-4에 보였다. 사람들이 봄철에 즐겨먹는 두릅나 무에는 많은 잠재해충이 있다. 만약 두릅나무를 집약적으로 재배하는 경우 이들 곤충들 이 언제든지 경제적 피해 허용수준을 넘는 해충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표 3-4. 몇 자생식물을 기주나 먹이로 이용하는 벌레 식 약용 자생식물종 수리취 참취 참당귀 더덕 인삼 두릅 음나무 복분자 오미자 다래 오갈피나무 머루 으름덩굴 딱총나무 생강나무 가해 해충(기주나 먹이로 이용) 광대거품벌레, 제비말매미충, 암어리표범나비 참취수염진딧물 바른장님노린재, 홍줄노린재, 산호랑나비 더덕수염진딧물 가루깍지벌레 두릅나무잎벌레, 큰우단하늘소, 애기우단하늘소, 새똥하늘소, 붉나무진딧물, 남방뿔노린재, 두릅나무잎벌fp, 큰우단하늘소, 붉나무진딧물, 루이스긴나무좀 뿔수염진딧물, 딸기진딧물 우수리매미충, 식나무깍지벌레,미국흰불나방 목화진딧물, 노랑가슴녹색잎벌레 붉나무소리진딧물, 중국관총채벌레, 녹색가위뿔노린재 녹색네모하늘소, 머루박각시, 털보꼬리박각시 미국흰불나방, 으름밤나방 중국관총채벌레, 딱총나무수염진딧물, 딱총나무진딧물, 두점알벼룩잎벌레 대벌레, 소주홍하늘소, 미국흰불나방 (3) 자생식물의 영양가치 표 3-5에는 가장 많이 소비하는 채소인 배추와 주요 산채류의 성분을 비교한 표이다. 곰취, 참취, 수리취, 두릅, 음나무순 등의 산채류들이 배추에 비하여 월등히 열량이나 영 양소 및 비타민 함량도 높고,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높음을 인정할 수 있는 자료이 다. 이러한 영양소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생 산채류를 활용한 기능성식품 및 약품의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최근 곰취 추출 물이 항돌연변이성 (항암작용) 및 유전독성 억제 효과가 크며 (함승시 등, 1998), 저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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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지방단백질의 산화에 대한 항산화 효과가 강함을 정성원 등(1998)이 밝힌 바 있다. 이 승필 등(1995)는 더덕은 재배장소에 따라 dimethylbenzene 등의 주요 방향성분이 변화 하며, 더덕의 향을 내는 것은 여러 가지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했으며, 김상국 등(1999)은 재배지의 표고가 높을수록 향기성분이 증가하며, 더덕의 산지재배는 해발고 700m 이상이 좋다고 보고하였다. 더덕추출물을 투여한 흰쥐에서 항산화계 효 소활성이 높아졌음(한은경과 조수열, 1997), 흰쥐의 간에서 지질과 혈청에서 콜레스테롤 이 감소했으며(한은경 등, 1998), 도라지와 더덕의 첨가식이가 흰쥐의 혈청과 간장의 지 질성성분을 효과적으로 줄인다(김소영 등, 1993)는 등의 보고가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참취의 건분 및 에탄올 추출물이 지방대사와 항산화능을 높인다는 보고(김주희와 김미경, 1999; 이혜진 등, 2001; 임과 이, 1997) 등이 많은 이들의 산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농촌진흥청(2000)에서는 산채류로부터 신규생리활성물질의 분리 및 이용에 관한 연 구 라는용역연구를 통하여 복분자, 음양곽, 고려엉겅퀴, 냉이, 고사리 등이 항산화 활 성이 높게 인정되고, 고려엉겅퀴, 곰취, 생열귀, 참취, 고사리, 복분자, 음양곽 등이 항노 화 효과가 높음을 밝혔다. 숲을 관리하고 산채를 생산해야할 임업인들도 이러한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4)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의 원칙 - 생태학적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 관리 생태학적 식 약용식물 재배관리라 함은 자생하는 산지에서 자생식물종을 재배관리하 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재배관리가 된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숲은 천이라는 자연의 발달과정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천이에 역행하는 재배관리는 매 우 힘들고 성공하기가 힘들지만 천이방향을 예측하고 그에 알맞은 식물종의 선택과 재 배관리법을 적용하면 힘을 덜 들이고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고랭지채소밭의 경우 초기에 비교적 쉬운 농사였으나, 일정기간이 지나 산비탈에 조 성된 밭의 표토유실이 심해지면서 다량의 비료와 대면적 동종 작물 재배로 인한 병해충 의 창궐로 다량의 농약이 필요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고랭지 채소농사는 더 없이 고달 프고 힘든 작업이며, 생산된 채소 또한 무공해 채소가 결코 아니게 되고 말았다. 대관령 에서 시작된 대규모 목장이 이제는 골칫거리가 되었듯 고랭지 채소밭도 골칫거리로 되 는 것은 예측된 결과였다. 생태학적 식 약용식물의 임간재배에 필요한 몇 가지 생태학적 기본원리를 설명합니다. 식생천이( 植 生 遷 移 ; Vegetation succession) 수중생활을 하던 말( 藻 類 ) 종류가 상륙에 성공하여 육지식물의 조상이 되었고, 육지식

169 물들은 보다 빛에너지를 많이 받는 방향으로, 포자번식에서 종자번식으로 꾸준히 진화 하였다. 키가 작은 초본보다는 키가 큰 목본식물이 빛에너지를 확보하기에 보다 유리하 여 대부분의 초원이 숲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육지는 숲으로 뒤덮히는 천이과정 을 밟게 되었다고 여겨진다. 식생의 이러한 변화를 천이( 遷 移, succession)라 하며, 이 는 일반적으로 한 곳의 식물상이 자연적으로 환경과 더불어 변화하면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안정된 숲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지구상의 식물들은 대부분 그림 3-4와 같 은 식생천이가 진행된다. 그림 3-4. 식생발달의 과정(식생천이) 식물은 햇빛을 많이 받기 위하여 보다 높게 자라는 방향으로, 보다 넓은 환경범위에 서 적응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서식환경에 여러 가지 식물 종들이 어울려 사는 방향으 로 진화하고 있다. 육상식물이 출현한 이후, 4억3천 만 년 전부터 숲은 육지의 우점 생 태계로 자리 잡았다. 여러 차례의 지각변동과 빙하기와 같은 기후변화를 겪으면서 일부 의 분류군들은 멸종하고, 새로운 식물분류군들이 출현하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천이와 숲가꾸기 식 약용식물의 임간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숲의 천이방향을 어떻게 조정하면서 지속가능 한 숲 생산을 우리가 바라는 소득이 높은 숲, 생물다양성이 높은 숲, 여가공간인 숲을 만들어 가는가는 숲 관리를 맡은 사람의 몫이다. 우리는 이를 통하 여 지역 소득증대와 자연환경 보존과 지속가능한 산림생산을 가능하게 하고자 한다. 숲 생태계에서는 에너지의 흐름과 물질의 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숲생태계는 크고 작은 목본식물이 우점하는 생태계이기는 하나 초본식물, 토양생물, 동물, 곤충류, 박테리 아, 곰팡이 등의 많은 구성원들이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건강한 생명공동체이다. 또한 생명체들의 삶에 영향하는 기후, 토양인자들이 생명체들과

170 긴밀한 상호관계를 가지며 생태계의 건강을 함께 지켜가고 있다. 임간재배에서 경작지와 같이 비료나 농약의 시용은 숲 생태계의 이러한 양료순환과 에너지 흐름을 교란시켜, 지속가능한 산림생산이 불가능하게 할 우려가 크다고 하겠다. 숲의 구성분자인 일부 벌레무리들을 제거하고자 농약을 시용한다면 목적 해충은 물론 여타 곤충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양료 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며, 포식자의 변화는 물론 숲 생태계 전체의 건강성이 훼손되고 지속가능한 생산은 불가능해진다. 숲 생태계는 생물도시( 生 物 都 市 )다 (다양성이 높은 생태계) 숲 생태계의 가장 큰 특성은 크고 작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각 종의 적소에 어울려 균 형을 이루고 살면서 다양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온대나 한대에 비하여 열대림에서 의 생물다양성은 매우 높다. 생물학자들은 열대림의 생물다양성이 높음을 강조하여 아 마존 열대우림의 1ha에 서식하는 생물종의 수는 북미대륙 전체에 서식하는 생물종의 수 와 맞먹는다 고들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알려진 것보다는 비교적 높은 생물다양성 이 유지되고 있다. 그림 3-6에 온대 중부의 산악권에 속하는 천연림에서의 목본식물의 분포를 도식적으로 보였다. 점봉산 진동리, 발왕산, 오대산, 가리왕산, 설악산 등의 산악 권 골짜기에는 인간의 간섭이 비교적 덜했던 천연림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천연림에는 여러 종의 나무들이 크기와 수형이 다양하게 어울려 울창한 숲을 만들고 있다. 그림 3-5. 숲에서의 에너지 흐름과 양료순환

171 수관이 숲의 상층에 위치하여 햇빛을 직접 받는 나무들을 상층수종이라 한다. 우리나 라 중부 지방 산악권에서 자라는 상층 수종들은 젓나무, 분비나무, 신갈나무, 들메나무, 가래나무, 음나무, 고로쇠, 사시나무, 난티나무, 거제수, 산벚, 박달나무, 피나무, 층층나 무, 복장나무, 느릅나무, 까치박달 등이다. 이들 중에서 가장 높게 자라는 나무는 젓나 무, 흔히 전나무라는 나무이다. 천연림에서 흔히 40~45m 까지 자라며 다른 활엽수 수 관 위로 자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찰을 탐방할 때 흔히 일주문 밖에서 좌우로 열 지어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는 젓나무를 만나게 된다.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는 꽤 넓은 젓나무숲이 월정사만큼이나 유명하고, 그들 중에는 가슴높이의 지름이 1m가 넘는 커다란 노거수도 아홉 그루나 있다. 젓나무가 없는 지역에서는 분비나무가 젓나무처럼 자라는 곳이 있다. 그림 3-6. 온대중부의 천연림의 모습 다음으로 숲에서 크게 자라는 나무들이 들메나무, 가래나무, 음나무 등이다. 들메나무 와 가래나무는 비교적 토양이 습한 계곡부에 보다 흔히 자라며 30m 이상의 수고로 자 랄 수 있다. 온대 중부의 산악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가 신갈나무이다. 크게 자 란 신갈나무로부터 어린 나무까지 개체수가 가장 많은 편이다. 해발고가 낮은 지역으로 내려오면 굴참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상수리, 떡갈나무 등이 자란다. 신갈나무만큼 자라는 나무들로는 사시나무, 고로쇠, 난티나무 등이 있으며, 사시나무는 주로 산복사면 에서 자라고, 난티나무와 고로쇠는 계곡부의 습한 환경에서 보다 흔히 자란다. 상층에 속하나 앞서의 나무들보다 조금 키가 작은 나무들로 피나무, 복장나무, 층층나 무, 느릅나무, 까치박달, 황벽나무, 산겨릅나무 등이 천연림의 가족으로 함께 자란다. 다

172 자라도 상층수종보다 키가 작은 중층수종으로 다릅나무, 귀룽나무, 당단풍, 버드나무류 등이 온대 중부의 천연림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주요 수종들이다. 다양한 목본식물들이 분포하는 천연림에서 귀한 산삼이 자라며, 각종 약용식물들이 나름대로의 생태적 적소에서 자라고 있다. 경작지처럼 지나치게 식생을 단순화시키면 식물종의 경쟁, 타감작용, 위협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기작을 잃어버리고 유효성분이나 향미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재배더덕, 재배삼의 경우 산지산의 그것보다 향미나 유 효성분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격도 낮게 책정된다. 곰취와 같은 종에서는 고산지대 에서와는 달리 저지대의 밭으로 이식되면 3-4년이 지나면 저절로 뿌리가 죽어서 사라 진다. 물론 밭에서 재배된 곰취는 특유의 향미가 떨어지는 결점이 있다. 생태계의 일반적 특성 : 생태적 적소 (Ecological niche) 모든 생물은 종간 또는 개체간의 먹이자원, 서식처, 번식 등의 문제에서 경쟁을 피하 기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인다. 경쟁에서 뒤진다는 것은 멸종을 의미하기 때문 에 생존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노력으로 생물은 종간의 경쟁과 심지어는 개체간의 경쟁 을 피하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초본식물들도 마찬가지로 식물종마다 선호하는 환경조건이 있다. 참나물의 경우, 활엽 수혼효림의 숲 그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며, 참취나 수리취는 햇볕이 잘 드는 소림이나 큰 나무가 없어져 생긴 나지(숲틈; gab)에서 잘 자란다. 독활이나 참당귀도 숲 그늘에서 보다 임도변, 소림의 가장자리에서 흔히 자라는 생태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몇 자생초본류의 환경조건의 변이와 분포에 대한 관계를 그림 3-7에 보였다. 그림 3-7. 주요 자생초본류의 분포와 환경요인과의 관계

173 수리취, 참취, 개미취, 각시취, 등골나물, 엉겅퀴류, 배초향, 참당귀, 고려엉겅퀴 등은 비교적 광량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건조한 임간나지, 소림의 가장자리, 임도변 등에 흔 히 자라고, 참나물, 박쥐나물, 단풍취 등은 숲 그늘의 음지에서 흔히 자란다. 더덕, 왜우 산풀 등은 비교적 광량이 풍부한 소림이나 임간의 나지 또는 지형적으로 관선이 어느 정도 드는 비탈면 등에서 잘 자라고, 곰취, 얼레지, 서덜취, 하늘말나리, 솜대 등은 토양 수분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토심이 깊은 천연림의 숲 그늘에서 잘 자란다. 이러한 생태생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임간재배지에 가장 적합종을 선택할 때 식 약용 식물의 임간재배가 성공할 수 있다. 재배대상 식물종을 선택할 때 반드시 자생식물종의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특정종이 선호하는 환경조건(생태적 적소)이 아닌 곳에서 그 식물종을 재배하여 성공하려면 경작지에서와 같은 많은 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임 간재배에서는 피해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5) 숲가꾸기와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의 결합 숲가꾸기의 필요성 : 숲을 가꾸지 않으면 어린 숲에서도 피압되어 고사하는 나무들이 나타나고 무한 경쟁으로 나무들이 자라면서 경쟁에서 이겨낸 나무는 폭목으로, 경쟁에 서 뒤진 나무는 고사목으로 남게 되는 변화를 거친다. 그림 3-8은 폭목, 피압목, 고사목 등이 어울려 자라는 노령임분의 모습을 보였다. 반면 어린 숲부터 어린나무가꾸기, 제벌 그림 3-8. 숲가꾸기 유무에 따른 숲의 변화 비교

174 등을 통하여 숲을 관리하고 성숙된 숲에서는 천연림개량, 솎아베기 등의 작업을 통하여 많은 우량재를 생산할 수 있다. 우량한 목재를 생산하는 것은 장기적이며 국민적 국가 적 수요를 대비하여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러한 정책을 달성하면서 가꾼 숲을 벌채 이용하는 숲 땅의 입지조건에 알맞은 수광 량이 많이 요구되는 식 약용식물 즉, 더덕, 참취, 수리취, 참당귀 등을 적절히 도입하여 일정기간 저투입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생산하자는 것이다(그림 3-9). 이 경우에는 먼저 더덕의 종자를 임상에 산파하고 그 후에 성숙을 벌채하거나, 천연림개량 또는 천 연림보육 작업을 실시하면 그 숲땅은 더덕밭으로 변하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는 가을 에 산더덕을 채취하면서 씨앗이 떨어져 다음 세대의 더덕이 그곳에서 지속적으로 자라 게 된다. 그림 3-9. 산림복합경영(식 약용식물 임간재배)의 모델

175 숲의 환경보전 기능 : 임업은 목재생산을 위한 목재자원의 확보와 그 활용에 대한 것 이 대부분이라고 인정해 왔었다. 그러나 숲의 난개발과 훼손은 물론 지구온난화로 인한 열대림에서의 대형 산불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급증하여 이를 가속화시키는 것이 인류 의 미래를 위협한다는 인류의 자각이 숲의 중요성을 재평가하게 되었다. 숲의 환경보전 기능, 생물다양성 유지, 탄소 흡수원 기능,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서의 중요성, 숲에서 생 산되는 무궁무진한 생물자원의 활용가능성이 평가되면서 생태적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 게 되었다. 이러한 개념은 리우환경회의 이후 급격히 논의되기 시작하였고, 생물다양성 협약, 기후변화협약이 당사국 총회를 가지면서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과정이다. 숲가꾸기와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의 결합 : 숲가꾸기 작업과 병행하여 손쉽게 식 약용 식물 임간재배 작업을 시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벌채작업, 천연림개량, 천연림 보육 등의 작업 전에 적합한 산채류를 먼저 파종하고 산림벌채를 한다면 쉽게 산채류밭을 조 성할 수 있다. 산림청이 실시하는 산촌종합개발사업, 홍천국유림관리소가 시행한 산림복 합경영 모델림 조성사업, 지자체와 함께 하는 백두대간 소득사업 지원, 산림농업 육성,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 지원, 송이산 가꾸기 등의 항목으로 여러 가지 자금을 지원받으 면서, 산림작업을 통한 인건비 수입은 별도로 하고 산림복합경영의 수입을 장기간 얻는 다면 산촌의 활력을 살리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지역의 특성에 따른 알맞은 사업을 신 청하여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 지역특성에 알맞은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 를 하는 것은 매력적인 사업이다. 산촌종합개발사업의 필요성 (산림청) 우리나라의 과거 산림정책은 황폐된 국토를 복구하고 연료난을 해결하기 위한 녹화 정책에 치중한 결과 산림녹화는 성공하였지만 산촌에 거주하면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 리하는 산촌주민에 대한 진흥정책은 미흡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촌지역을 임야율 70% 이상, 경지율 26%이하, 인구밀도 1ha당 0 보다 크면서 1.44이하로 정의할 때 전국토 의 46.5%, 총임야면적의 58%, 총경지면적의 26%를 차지하는 방대한 지역이다. 그러 나 산촌지역은 농림부의 정주권개발사업과 행정자치부의 오지개발사업에서도 소외됨으 로서 전체인구의 4.3%를 차지하는 과소지역으로 전락되어 풍부한 산림자원을 소득으 로 연계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산림의 대부분이 20~40년생의 청년기에 이르러 육림관리를 해야 할 시점이지만 산촌지역 과소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임업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 있으며, 도시인구의 과밀화와 여가활동시간의 증대로 도시민의 산촌지역의 휴양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산촌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산촌지역에 적정한 수준의 인구유지로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 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산림의 다목적이용 및 임업경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촌종합개발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다

176 풀베기작업의 경우, 미리 파종한 산채류의 생장이나 생육조건을 개선하는 작업과 동 시에 시행할 수 있다. 솎아베기, 제벌, 천연림개량 등의 작업이 예정된 숲에서는 숲의 생태적 특성에 알맞은 식 약용식물종을 선택하여 작업 전 후에 도입하는 것이 저투입 고 품질의 무공해 산채류를 생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천연림 개량이나 보육작업 시에 는 수확할 수 없는 벌채목에 따라 표고버섯 등의 버섯균을 접종하여 자연산 표고버섯을 생산하든가 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숲가꾸기 작업으로 인건비 수입 이외에 저투입 고품질의 무공 해 산채류를 생산하는 것이 숲가꾸기와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의 결합이다. (6) 산촌휴양, 관광자원으로서의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 1990년 이후 지속적으로 식 약용식물의 임간재배를 시험하던 평창국유림관리소의 가 리왕산과 중왕산 지역에서 1997년부터 외지인에 한하여 1인당 5,000원의 산채채취료 (당시 국립공원 입장료가 1,500원 수준이었음)를 징수하는 실험을 수행하면서 입산자와 인근 봉평,평창,진부,대화의 장날 거래되는 산채류의 량과 거래가격을 조사하였던 결과 의 일부를 보입니다. 2년간 산채채취료를 징수하고는 산채자원의 고갈이 우려되어 2009년 현재까지 입산통제를 할 예정입니다. 지역주민들은 산채채취는 고소득이며 판매 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으며, 산채류를 찾는 사람들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계통출하하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채자원 보존을 위하여 입산을 통제해야 하고 산채채취료를 징수하는 등으로 외지인의 입산을 통제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표 3-6. 지역주민의 산채에 관한 일반적 의식구조

177 표 3-7. 외지인의 산채에 관한 일반적 의식구조 외지인들은 가족들의 건강에 좋기 때문에 산채를 채취하며, 산채를 찾는 사람은 꾸준 히 증가할 것이라 응답했다. 산채자원의 보존을 위하여 입산통제가 필요하다는 데에도 84.6%가 찬성했다. 외지인이나 지역주민 모두 산채자원의 보존을 위하여 적절한 입산통제가 필요함을 인 식하고있으며, 앞으로 산채자원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을 이미 10년 전 쯤에 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들의 예측은 매우 정확했으며, 오늘날 웰빙붐을 타고 산채류에 대한 수요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가 식 약용식물의 임간재배를 농산촌 살리기 의 화두로 잡는 일이 적절함을 웅변하고 있다. 제 4 절 적 요 가. 주요 자원식물(다릅나무, 마가목, 족도리풀,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조건 구명 수종간의 상관관계에 있어 다릅나무와 들메나무, 들메나무와 피나무, 팥배나무와 복장 나무, 복장나무와 당단풍나무는 부의 상관을 보여 서로 다른 환경조건을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가목과 상관관계가 인정된 수종은 없었다. 팥배나무와 함박꽃나무, 철쭉, 개암나무 그리고 고로쇠나무, 마가목과 개암나무는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 비슷한 환 경조건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족도리풀과 개시호의 생태적 특성 및 최적 생육 조건을 규명하기위해 조사한 내용에서는 상관관계가 인정된 것이 없었다. 선구수종에 속하는 다릅나무는 해발고가 비교적 높은 지역과 일부 큰 계곡부를 제외 한 능선과 사면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고사목에 의해 숲틈이 생기거나 임도 건설에 의 해 공간이 열려 충분한 양의 광이 유입되는 곳에서는 다릅나무 치수가 상당히 많이 나 타나고 있다. 123임반에서 127임반까지의 1,329ha를 대상으로 조사한 다릅나무의 분포

178 특성은 해발 900 ~ 1,000m 사이의 능선과 사면에 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중요도 값 이 높게 나타나는 지역은 대부분이 경사가 아주 급한 지역들이었다. 나. 식 약용식물 임간재배 기술 자생초본식물의 종자수득율이 매우 낮아 재배를 하고자 한다면 가을에 충분한 양의 열매를 채취하는 일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자생초본류의 종자는 비립(쭉정이)이 많아 발아율이 작물종자에 비하여 매우 낮고, 생육조건에 따라 매우 변이가 크다는 점을 충 분히 고려해야 한다. 설상화와 관상화를 가진 취나물류에서는 설상화의 경우 원천적으 로 결실하지 못하므로 종자수득율이 매우 낮다. 모든 자생식물종들의 발아도 전광이 비치는 임간포장보다는 수관에 의해 광선이 차단 되는 숲 내에서 보다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자생초본류의 번식에는 임간에 가을파종하 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곰취의 경우 40% 이상의 발아율을 보인 것은 특기 할 좋은 결과였다. 생태학적 식 약용식물 재배관리라 함은 자생하는 산지에서 자생식물종을 재배관리하 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재배관리가 된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숲은 천이라는 자연의 발달과정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천이에 역행하는 재배관리는 매 우 힘들고 성공하기가 힘들지만 천이방향을 예측하고 그에 알맞은 식물종의 선택과 재 배관리법을 적용하면 힘을 덜 들이고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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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185 부 록 Appendix

186

187 그림 1. 천연 활엽수림 보육방안 의사결정 프로그램의 초기화면

188 그림 2는 본 프로그램의 메뉴 구성도이다. 총 4가지의 메인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각 메뉴는 관련된 하위메뉴를 포함하고 있다. 파일은 기존에 존재하는 파일을 불러오거나 작업을 마친 파일을 저장하는 기능, 불러온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기능, 그리 고 프로그램을 종료할 때 사용하는 메뉴가 있다. 임분특성 분석 메뉴는 정밀 임분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표본점의 각 임목 및 임분의 경쟁지수, 상대밀도, 그리고 종 다양 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림 2. 천연 활엽수림 보육방안 의사결정 프로그램의 메뉴 구성 보육정보 메뉴에는 분석메뉴에 의해 확인된 경쟁지수, 상대밀도, 그리고 종다양성 지 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4가지 임분 유형으로 분류한 후 그 결과를 제시하며, 이와 함께 임분유형의 분류에 사용된 경쟁지수, 상대밀도, 그리고 종다양성 지수의 각각에 대 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육방안에서는 주어진 조건에 따라 분류된 임분유형 별로 적합한 보육방안과 그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움말 메뉴 에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천연 활엽수림 보육방안 의사결정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설 명이 포함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하부메뉴와 보육방안의 수립에 관여하는 임분 특성 및 임분 유형에 대한 용어 설명을 검색할 수 있는 하부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189 그림 3. 천연 활엽수림 보육방안 의사결정 프로그램의 자료 파일 본 프로그램에서 경쟁지수를 추정하기 위해 사용된 모형은 Hegyi(1974)에 의하여 제 안된 거리종속경쟁지수 모형이다. 이 모형은 임분 내의 임목간의 거리와 임목의 크기를 대표하는 흉고직경의 상대적인 크기를 비교하여 각 임목의 경쟁 상태를 지수로 표현하 는 것으로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경쟁지수, d i = 중심목의 흉고직경, d j = 주변 경쟁목의 흉고직경, 그리 고 Dist ij = 중심목과 주변목과의 거리이다. 한편 중심목의 경쟁지수는 주변 경쟁목과의

190 경쟁관계로부터 얻어지기 때문에 주변의 경쟁 대상이 되는 임목의 범위를 결정하는 것 이 필수적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중심목의 지표부위에서 50 로 시준한 직선의 높이와 주변목의 수고를 비교하여 경쟁 대상 입목의 범위를 선정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이태 희, 2000). 임분 내의 임목들이 주변 임목들과의 경쟁에서 자유로워 충분한 생육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경우에는 경쟁지수의 값이 0에 가깝다. 반면에 주변 임목들과 경쟁을 심하게 겪고 있는 임목들의 경쟁지수는 상대적으로 큰 값을 갖는다. 따라서 경쟁지수를 통해 임분 내의 경쟁 상태를 비교하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적인 지표이다. 본 프로 그램에서는 우선 보육방안에 대한 정보를 얻기 원하는 임분의 경쟁지수를 산출하여 제 시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그림 4). 그림 4. 경쟁지수 분석결과 창 또한 임분 유형을 분류하여 다른 통계량인 상대밀도나 종 다양성 지수 등과 함께 의 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지수를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즉, 연 구 대상지의 108개 천연 활엽수림 표본점의 경쟁지수 분포를 분석한 결과(동부지방산림 청, 2006)에 따라 경쟁지수가 3.0 이하, , , 그리고 7.1 이상의 4단계 로 경쟁지수의 범위를 구분하였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임분 밀도 추정방법 중에서 Curtis(1982)가 제시한 상대밀 도를 사용하여 임분 밀도를 추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지속가능한 천연 활엽수림의 보육 방안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Curtis는 임분 밀도를 추정할 때 기준을 3등 급으로 분류하고 각 등급에 적합한 무육 방안을 제시하였다. 즉, 현재 충분한 생육공간 이 확보되어 간벌이 불필요한 등급, 임목들이 다소간의 경쟁 상태에 있기 때문에 간벌 이 요구되는 등급, 그리고 임목들이 과도한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간벌이 시급한 등 급의 3단계이다. 이러한 등급의 기준이 되는 상대밀도는 영미식 단위로 제시되어 있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단위인 미터법으로 환산하였을 경우에 상대밀도 2.9 이하에서는 임목의 생육에 필요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등급이다. 또한 상대밀도

191 에서는 임목 간의 경쟁으로 인하여 생육 공간에 제약을 받는 등급으로 간벌이 요구되는 등급으로 구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상대밀도가 3.8 이상에서는 임목 간의 경쟁이 심 하여 생장이 급속하게 감소하는 단계로 간벌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등급으로 판정했다. 그림 5. 임분 상대밀도 분석 결과 창 본 프로그램에서 채택한 종 다양도(Diversity) 추정 방법은 Shannon의 종 다양성 지 수 H'이다. 이 지수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는데, 먼저 표본점에 오직 하나의 수종만이 있는 단순림일 경우에는 종 다양성 지수 H'는 0이 된다. 또한 표본점 내의 각 수종이 모두 동일한 본수를 가질 때 H'은 최대가 된다(Ludwig and Reynolds, 1988). 즉 종 다양성 지수는 표본점 내에 종이 얼마나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서 종 다양성 지수의 값이 클수록 다양한 종이 분포되어 있음을 의미하지만, 종 다양성 지수도 경쟁지수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지표이다. 본 프로그램에서 종 다양성 지수를 계산하기 위해 사용한 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표본점 내의 i번째 수종에 속하는 임목의 본수, =표본점의 전체 임목의 본수, 그리고 =표본점에 출현한 수종의 수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임분의 자료가 입력되면 위의 종 다양성 지수 식을 계산하는 방법에 의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그림 6). 또한 연구 대상지의 108개 표본점에 대한 종 다양성 지수를 분석한 결과(동부지방산림청, 2006)에 근거하여 종 다 양성 정도를 4단계로 분류하였는데, 추정된 H'의 분포를 1.0 이하, , , 2.0 이상으로 구분하여 임분 유형 분류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192 그림 6. 종 다양성 지수 분석 결과 창 이 프로그램에서는 천연 활엽수림의 보육 체계 확립을 위해 먼저 경쟁지수, 상대밀도, 그리고 종 다양성 지수를 이용하여 4단계의 임분유형 분류지수를 도출하였는데, 그 결 과는 표 1에 요약되어 있다. 상대밀도, 경쟁지수, 그리고 종 다양성 지수에 대하여 구분한 임분 유형분류 지수는 임목 생육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종 구성을 보이고 있어 생태적으로 건전한 임분에는 각각 지수 1이 제공되었고, 반대의 경우에는 최대 4까지의 지수가 주어졌다. 따라서 임분 밀도, 경쟁상태, 그리고 종 구성 등 3가지 조건을 하나의 표본점에 적용하여 종합적인 임분 유형분류를 할 경우 얻어지는 지수의 범위는 최소 3 에서 최대 12까지이다. 표 1. 천연 활엽수림 보육체계 확립을 위한 임분유형 분류지수의 구분 분류지수 경쟁지수 상대밀도 종 다양성 지수 1 CI 3.0 RD 2.9 H' > <CI <RD <H' <CI <RD <H' CI > 7.0 RD>4.8 H' 1.0 임분 유형에 따라 보육방법을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경쟁지수, 상대밀 도, 종 다양성 지수에 대한 임분 유형 분류지수의 합에 근거하여 임분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하였다(표 2). 즉, 3가지 지수의 합인 분류지수가 3 5인 경우를 유형 1로 하였는 데, 이 유형은 임분 밀도, 경쟁지수, 그리고 종 다양성 중에서 최소한 하나는 지수의 1 이어야 하며 비교적 양호한 임분 조건을 유지하는 경우이다. 유형 2는 분류지수가 6과 7일 경우인데 이 유형은 최소한 1개의 지표에서 지수가 2 이하여야 하며, 유형 1에 비 하여는 다소 열악하지만 상대적으로 양호한 임분 조건을 유지하고 있는 형태이다

193 임분 유형 3은 분류지수의 합계가 8과 9에 해당하는 것으로 임분 밀도, 경쟁상태, 그 리고 종 다양성 등이 열악한 상태로 건전한 임분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육이 필요한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유형 4는 임분 밀도, 경쟁상태, 종 다양성의 3가지 분류지수의 합 계가 10 12로 가장 열악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임분에 해당한다. 표 2. 분류지수에 의한 임분 유형의 구분 임분 유형 분류 지수의 합 1 3, 4, 5 2 6, 7 3 8, , 11, 12 임분 유형을 구분한 3가지 분류지수의 합인 임분 분류지수를 종속변수로 하고 각 표본점의 상대밀도, 경쟁지수, 종 다양성 지수를 독립변수로 하는 다중직선회귀 모형에 적용했을 때 아래와 같은 유용한 추정식을 도출할 수 있다. 여기서, (stand classification index)=임분 분류지수, (relative density)=상대 밀도, (competition index)=경쟁지수, 그리고 =Shannon의 종 다양성 지수이다. 이 추정식은 결정계수가 0.88로 모형의 설명력이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이 추정식의 검증 결과 모형의 편의를 나타내는 MD(mean Difference)가 -0.02로 매우 높은 추정능력이 입증되었다. 결국 위의 임분 분류지수 추정식을 이용하면 보육 대상 임분의 분류지수를 잘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식으로부터 추정되는 임분 분류지수는 정수가 아닌 실수의 범위에 서 소수점으로 추정값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임분 유형에 따른 분류지수 값을 구분하였다. 즉, 임분 유형 1은 추정된 분류지수의 값이 5.5 이하인 경우이고, 임분 유 형 2는 , 임분 유형 3은 , 그리고 임분 유형 4는 9.6 이상으로 구분하 여 분리한다. 이는 표 3-33의 임분 유형의 구분 범위를 연속범위로 변환한 것이다. 그 림 7은 조사된 자료에 근거하여 임분 유형 분류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창이다

194 그림 7. 임분유형지수 분석 결과 창 임분 유형별 보육방안 본 프로그램에서는 이상과 같이 분류된 임분 유형에 따라 각 유형에 적합한 보육 방 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표 3은 최종적으로 선정된 임분 유형별로 제시되는 보육 방안의 정보를 요약한 것이다. 그림 8은 천연 활엽수림 보육방안 의사결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얻어진 최종 결과이 다. 이상과 같이 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경영 대상 임분의 유형에 적합한 보육방법을 적용하면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자원의 확보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도 건전한 천연 활엽 수림을 육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그림 8. 보육방안 분석 결과 창

195 표 3. 천연 활엽수림의 임분 유형별 보육방안 임분 유형 보육 방안 임분 현황 -임분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임목 간의 경쟁이 적은 반면 종 다양성은 비교적 높 은 임분.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임목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이 경과되면 유형 2 또는 3으 로 변할 가능성이 높은 임분. 보육 계획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특별한 무육조치가 없이 현 상태를 유지함. -일부 형질 불량목이나 폭목을 제거하여 잔존목의 생장 촉진이 필요함. -임목축적은 늘리되 본수 조절을 통한 공간 구조의 정돈이 필요함. -종 다양성 유지를 위해 유용 활엽수종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수종 구성을 감안한 무육 이 필요함. 임분 현황 -유형 1 보다는 열악하지만 임분 밀도, 경쟁지수, 그리고 종 다양성 지수가 비교적 양 호한 임분. 보육 계획 -현 단계에서 약간의 보육을 통해 임분 유형 1로 유도하는 작업이 요구됨. -임분 밀도, 경쟁 상태, 그리고 종 다양성 중에서 가장 열악한 지수를 개선하는 방향의 보육이 필요함. -상대밀도가 높으면 잔존목의 공간 구조를 고려하여 일정한 수의 임목을 제거하는 시 업계획을 수립하여야 함. 이 경우에도 주변 임목의 생장에 방해가 되면서 유용성이 낮 은 임목 위주로 제거함. -보육 과정에서 벌채하는 수종은 유용성과 종 다양성이라는 관점을 함께 고려하여 선 택하는 것이 필요함. 임분 현황 -임분 밀도, 경쟁지수, 그리고 종 다양성 지수가 상대적으로 열악하여 임분 구조의 개 선을 위해 무육이 요구되는 임분. 보육 계획 -보육을 통한 임분 구조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현 단계에서 일부 임목의 제거 등과 같 은 작업을 통해 임분 유형 2로 유도하기 위한 보육이 필요함. -많은 임목의 일시적인 제거를 통한 임분 구조의 획기적인 개선보다는 전진적이고 단 계적인 보육이 요구됨. -가장 열악한 지수를 우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보육 계획의 수립이 요구됨 -1차 보육 후에 임분 구조의 변화, 임분 밀도, 경쟁상태, 그리고 종 다양성을 주기적으 로 관찰하여 일정한 기간마다 체계적인 보육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음. 임분 현황 -임분 밀도, 경쟁지수, 그리고 종 다양성 지수가 대부분 열악하여 임분 구조의 개선이 시급한 상태의 임분. 보육 계획 -보육을 통한 임분 구조의 개선이 시급하지만 현 단계에서 보육의 1차적인 목표는 임 분 유형을 1단계 개선시켜 임분 유형 3으로의 유도를 목표로 함. -일시적으로 많은 임목을 제거하기 보다는 임분 밀도와 경쟁 상태를 다소 완화할 수 있는 공간 구조의 재배정이 필요함. -종 다양성의 유지를 위해 수종 구성을 고려한 시업 계획의 수립이 필요함. -1차 보육 후에 임분 구조의 변화, 임분 밀도, 경쟁상태, 그리고 종 다양성을 주기적으 로 관찰하여 일정한 기간마다 체계적인 보육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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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주 의 1. 이 보고서는 산림청에서 시행한 임업공동연구사업의 연구 보고서입니다. 2. 이 보고서 내용을 발표할 때에는 반드시 산림청에서 시행 한 임업공동연구사업의 연구결과임을 밝혀야 합니다. 3. 국가과학기술 기밀유지에 필요한 내용은 대외적으로 발표 또는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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