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Ogoodday 2003년 3월 17일자 27면 -젖소부인 사이버 바람 fcmr = 에로배우 진도희를 내세워 한때 인기를 모았던 영화 젖 소부인 바람났네 의 제작자가 인터넷 성인영화관을 마련한다는 내용인데 0 1룰 통해 공개될 젖소부인 ' 시 리 는 9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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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문 윤리위원회 힌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안용득)는 제 753차 윤 리위원회를 열고 1개 신문기사에 공개경고를 하고. 4개 신문기사와 I개 광고에 비^ 개경고를,5개 신문 기사와 5개 광고에 주의조치를 내렸다. 공개경고 <기 사 스포츠조선 2003년 3월 3일자 30면 자판기 속 색시걸 -돈내 고 날 가지세요* = 세계의 性 문화기행' 이라는 자유기고가가 쓰는 시리즈물로 네덜란드의 홍등가 색스랜드 를 소개한 내용이 다. 여성들의 알몸사진과 이름이 붙어있는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누른 다음 불려나온 여성과 애무하고 싶은 부위며 섹스여 부 등을 놓고 가격을 흥정하거나. 눈요기 관람대 자위방 이용방 법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청소년을 포함한 광범위한 독자충 에게 왜곡된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퇴폐적인 해외관광을 부추 기는 등 사회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소지가 높으며 신문의 품격마저 훼손할 우려가 있는 선정적인 제작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비공개경고 기 사 > Ogoodday 2003년 3월 6일자 30면 -헉!15:9 - 日 난교클럽 섹 스파티* = 도쿄특파원이 일본 주간지의 보도를 전재한 내용인데 디프프렌츠 라는 클럽명칭으로 인터넷상에서 온천여행울 주선하 는 형태로 남녀회원을 모아 1박 2일간 난교 파티를 즐긴다고 전하 고 있다. 관광버스에서부터 알몸으로 노래하거나 좌석에서 뒤엉키 7 1도 하고 혼욕 뒤 대형 룸에서 무차별 성교를 필치는 광경올 7 1자 가 장입르포형태로 취재해 충격을 주고 있다는데 이 같은 일본의 저질 성문화를 소개해 독자들의 말초적 관심에 영합하려는 제작해 도는 국내 인터넷을 통한 모방행위를 부추길 우려가 있을 뿐만 아 니라 신문의 품격을 훼손할 우려마저 있다. 스포츠조선 2003년 3월 4일자 31면 혜지원ᅳ정경순최은주정 세희 아낌없이 벗었다'. 스포츠투데이 3월 4일자 18면 * 무( 無 ) 공사 화5 한 예지원'. 일간스포츠 3월 4일자 30면 *김지현 아찔한 동성0(T. goodday 3월 4일자 13면 재 고보다 진한 뮤비 쇼킹 김 지현 *. 스포츠서울 3월 13일자 김지현 동성애 뮤비 日 상륙' = 위 5건의 기사는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초 의 여배우들이 모두 무공사로 정사장면 월영에 임했다는 얘기와 가수 김지현이 일본 여 성파 파격적인 동성애 장면을 연출한 뮤직비디오를 출시하여 화제 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영화와 뮤직비디오로 장르가 다르기는 히나 선정적인 화제를 앞세워 청소년을 포함한 대 다수의 독자들에게 왜곡된 성적 S 기심율 조장하고 나아가 기업의 영리적 목적에 영합한다는 오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 스포츠조선 2003년 3월 4일자 29면 성현아 누드 2차 공개~접 속 폭주 장애- 외 5건(3월 3일. 3월 7일. 3월 11일. 3월 13일. 3 월 14일자, 스포츠투데이 3월 4일자 1면 성현아 누드 초비상 의 6건 (3월 3일. 3월 8일. 3월 11일. 3월 12일. 3월 13일. 3월 14일자). 일간스포츠 3월 11일자 30면 성현아 누드 이번엔 디 카 도둑 외 3건 (3월 3일. 3월 5일. 3월 14일자) = 둬 5 건의 기 사(외 다수)는 모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 양의 누드 동 영상이 공개된 3월 3일 이후 3월 13일에 있은 공개 인터뷰 내용 이 게재된 3월 14일자에 이르기까지 5개 스포츠지들이 접속자 수 모바일 동영상서비스 제공 해킹여부 파생된 화제 거리 등 을 중심으로 적게는 2건. 많게는 7건의 기사를 연속적으로 취급하 고 있다. 지난 2월에 지적된 3건을 더히면 5개 신문의 관련기사는 총 25건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작년 12월의 1차 누드 동영상 공 개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분량이다. 뿐만 아니라 유료 人 피트의 주소를 명기히는가 하면 제작사의 갖가지 설명들올 곁들 여 흥미위주의 보도로 일관한 것은 저속한 상업주의에 영합하는 제작태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일간스포 츠 2003년 2월 28일자 26면 _ 피 카 개조한 것 아니 예요?" 忠 溝 日 報 3월 7일자 16면 * 언제나 편안함' 삼덕통상 (주 - 세계시장 선도 저력 지닌 한국 신발산업의 자 존 = 동영 상?ᅡ에라 폰과 신발제조업체를 소개한 내용으로 사용자들의 체험 기와 업체대표의 인터뷰 등울 곁들여 기업광고 이상의 흉보효과가 기대되는 메리트 위주의 보도가 주조를 이루고 있다. 일간스포츠 의 경우 휴대폰업체와 공동으로 커플체험행사를 펼쳐 이를 연속적 으로 기사화하고 있으며 충청일보는 특정 신발업체와 제품을 대대 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는 자사의 상업적 이해를 고려하여 기 업의 영리적 목적에 영합했다는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으며 자칫 신문의 품격과 신뢰성마저 춰I손할 우려가 있다. < 광 고 스포츠투데이 2003년 3월 7일자 33 ~ 40면 TO DAY 라이프 / 독자가 선호하는 2003 영 파워 브랜드 상반기-면의 기사형 광고 = 첫 면에 *알림 난을 통해 * *2003 상반기 영 파워 브랜드 라는 0!벤트 행사에 각계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독자들0 1선호하는 기업 들을 선정 (?)소개한다 고 하면서 이어 성형외과. 신상풍. 건강. 여 가 레저 등으로 나누어 관련 업소(체 )를 메리트 위주로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소개하는 병(의 원이나 업소(체 )가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독자들이 신뢰할 만한 아무런 기준이 없고 전문가들의 추 천 역시 찾아 볼 수 없어 으I아스럽다. 특히 현행 의료법에는 특정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은 누구나 기능. 진료방법. 경력. 약효 등에 관한 내용을 광고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진료내용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비롯해 시술 및 의료효과 등율 표시하고 있어 의료법 제46조(과대광고 등의 금지) 및 제47조(학술목적 이외의 의료광고 금지)에 위배될 뿐 아니라. 기사 말미에 전화번호나 홈 페이지 주소를 빠짐없이 넣고 있는 등 광고 임이 분명함에도 독 지들이 알기 쉽도록 광고 혹은 표식이 지면에 명기돼 있지 않아 기사로 오인할 우려가 높다. 신문과방송 I 183

2 기 사 Ogoodday 2003년 3월 17일자 27면 -젖소부인 사이버 바람 fcmr = 에로배우 진도희를 내세워 한때 인기를 모았던 영화 젖 소부인 바람났네 의 제작자가 인터넷 성인영화관을 마련한다는 내용인데 0 1룰 통해 공개될 젖소부인 ' 시 리 는 90년대에 검열 에서 삭제됐던 부분올 되살린 필름이라고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 라 다른 에로배우들의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이 기사는 촬영 중에 일에난던 갖가지 에피소드도 소개할 것이라면서 핀심을 유도하는가 하면 이 사이트의 주소를 명기해 영리적 목적에 영합 한다는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으며 이로 인해 신문의 품격마저 웨 손할 우려가 있다. 피이낸셜뉴스 2003년 3월 3일자 25면 ᄇ대림산업 5 0 % 상승 거뜬" / 향후 실적 호전 기대 / 적정주가 2만 5.300원' = 단 한 명의 애널리스트 분석을 토대로 대림산업 주가가 최근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울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5.5% 늘어난 3조 631억 원. 영업이익은 3 2 % 중가한 1.698억 원으로 추정돼 2월 28일 현재 주가인 1만 6.600원보다 5 0 % 이상 상승 여력이 있어 적정주가를 2만 5.300원으로 대폭 상 향 조 정 한 는 의견을 단정 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다양한 분석 을 통해 투자위험요소를 제대로 짚어주지 않아 정보가 부족한 개 인 투자가들율 오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성율 결여. 매일경제 2003년 3월 10일자 38면 칭 남 서울공항 폐쇄한다 / 정부. 주변 300만평 개발 공원 조성 등 추진. 중부일M 3월 10일 자 1면 성남 서울공항 폐쇄 / 건물 고도제한 해제" 및 3월 11일 자 1면 - 성남비행장 수원 왜 오나* / 공군 기능 이전설에 지역주 민 강력 반대* = 매일경제 기사는 *대통령 및 국빈 전용 공항이자 공군 수송 기능도 일부 담당하는 성남시 수성구 심곡등 소재 서울 공항을 폐쇄하고 주변 300만평올 공원 등 위락공간으로 개발 추 진한다 고 전하는 한편 중부일보의 3월 11 일자 기사는 한 걸음 더 나가 서울비행장 공군 기능의 수원비행장 이전 방안에 대해 소음 피해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원비행장 주변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며 서울공항의 폐쇄 롤 기정 人 f실화하고 있는데. 재정경제부가 이라크전쟁. 북핵 등으로 야기된 경제불안을 해소히 기 위한 투지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정책심의기구에 일단 제시한 사안을 건설교통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의 확인 고ᅡ정도 없이 정부 안으로 확정된 양 제목을 I 폐쇄한다 또는 폐쇄 로 다는 등 단 정적으로 보도한 것은 서울공항 및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 간에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하고 부동산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점에 서 신중성을 결여한 보도자세다. 국민 일 보 2003년 3월 13일자 3면 경영권. 재산권 포기한 최 태원 회장 / *회 사 살릴 수 있다면 = 부당 내부거래오ᅡ 분식 회계 험의로 구속된 최태원 S K 그룹 회장이 계열사 소유 지분 전 부를 담보로 내 者 아 경영권을 잃어버릴 처지에 놓였다-는 내용이 나 제목을 경영권 재산권 포기한 최태원 회장 으로 잘못 달아 S K 그룹의 신인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선의의 투자자들에 게 이중의 피해를 가져다줄 수 있다. 세계 일 보 2003년 3월 15일자 16면 ᅳ옛 수원!고도소 부지 월드 메르디앙 아파트 신축 / 용적률 이어 교통영향평가 특혜 의혹' 인 천일보 3월 14일자 1면 '양체 건설업체 할인천 / 분양시장 활황 틈타 큰돈 번 후 세금 회피 목적 = 경^ I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에 일반 아고ᅡ트보다 용적률을 10% 높게 인가 받아 특혜 의혹을 사온 월드건설이 이번에는 부실하게 조사된 교통영향평가서를 토대로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짓는 바람에 극심 한 교통체증이 불 가 피 하 대 는 내용(세계일보)과. 인천 人 (의 지역 건설업체 육성 정책에 힘입어 인천지역에서 큰돈을 번 금아산업. 유니스건설 등 일부 건설업체들이 이익금의 29.7%에 달하는 법 인세를 내지 않기 위해 최근 행정수도 이전 발표로 개발붐이 일고 있는 충남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해 비닌을 받고 있다는 비판적 내 용 (인천일보)을 각각 담고 있으니. 당사자인 수원시 및 교통영향 평가단과 해당 건설업체 측의 해명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광고 스포츠투데이 2003년 3월 8일자 5면. 17일자 6. 11면. 스포츠 서울 3월 8일자 면. 17일자 면 인터넷 성인방송 (S8X012. sex2848) 컬러 돌출광고 = 인터넷 성인방송을 소개하 는 sex012. sex2848f 컬러 돌출광고는 음란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앳된 여체사진올 배경으로 *3개 사이트를 공짜로 / 100% 포르노1. 무료 포호노 보기 란 타이틀을 달아 노골적으로 도색 물 임을 밝히면서 인터넷 성인방송에 접속할 것을 유혹하고 있는 데. 이런 낯뜨거운 광고가 위 스포츠지에 거의 매일같이 게재되는 것은 주 독자충인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성적 충동심울 부추기고 신문의 품위를 훼손하고 있다. Ogoodday 2003년 3월 1.10일자 면 컬러. 한겨레 3월 6 일자 11면 훅백. 중앙일보 3월 7일자 E17면 훅백. 동아일보 3월 8. 18일자 A12.C8면 흑백 및 컬러. 조선일보 3월 11일자 B17면 흑백. 한국일보 3월 12일자 A24면 컬러 각 가로 전 단 x 세로 17cm 불황일 때 호황을 누리는 황금투지! / 성공 100%. 실패 o % ' 라는 헤드라인의 광고 = 노래방. 단란주점 등에 설치하여 500원 동전이나 지폐를 넣으면 몇 분 동안 환상적인 물방울이 멋 진 분위기를 연출해 손님 기분울 최고로 만족시키고 수입 또한 짭 찔하게 을릴 수 있다 면서 소위 물방울 기계' 사업주를 찾고 있는 위 광고는 비록 돈을 벌 수 있는 장사(? )라 하더라도 제목에 -300 만원 투자로 月 300이상 순수익 성공 100%, 실패 0%* 라며 객관 적인 입증내용 없01단정적01고 과대하게 최상급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정보가 부족한 독자들율 현혹할 우려가 있다. 스포츠서울 2003년 3월 6일자 33면 가로 전단 x 세로 17cm 간독성 알콜해독 탁월한 효능 / 천연물질 간 지킹이 헤파칸 ' 내일신문 3월 11 일자 19면 가로 전단 x 세로 17cm 신비로운 효 능. 차가버섯 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검은 자작나무에 착생. 수 액 먹고 자라ᅳ암 질환 및 당뇨병 개선 보조기능 뛰어나 = 단지 건강식품에 대한 선전을 하면서 ᅳ헛개나무에서 간염. 지방간, 만 성피로 증후군.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고* 발휘히는 기능성 식품 인 헤파칸 올 국내 최초로 개 발했대 (스포츠서울)고 내세우는 한 I 신문과방송

3 편. ' 차가버섯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 질환 및 당뇨병 개선 보조 기능이 뛰 에 H:ᅡ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내일신 문)면서 마치 질병의 치료나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시하는 것은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 또는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 광고를 하지 못 한다' 는 식품위생법 시 행규칙 제6조에 저촉월 뿐 아니라 건강 및 의료정보에 어두운 소 비지들을 현혹할 우려가 있다. 매일경제 2003년 3월 3일자 36면 * 진성귀두 확대외 변형진 피 이식술 로 / 멀티 오르가즘의 참 맛을 1' 및 7일자 44면 전면 축농증! 돌복숭아 나무로 다 스 린 다 /한 방 환약 거했 비염환 개 밝 이 란 헤드라인의 광고 외 4건. goodday 3월 4일자 15면 *허 리 디스크의 최신 치료 경향 / 내시경 치료 성공률 90%이상 높아. 환자의 신체적 부담 적고 당일 퇴원. 합병증ᅳ후유증도 거의 없어". 스포츠투네이 y월 6밀자 11면 건강특집 발기부전 조루 / 강정 대보탕으로 치료 란 헤드라인의 광고 외 5건. 스포츠서울 3월 11 일자 10면 10분이면 허리디스크 해방 / 부분마취로 안전하 게 수술당일 퇴원-. 스포츠조선 3월 12일 자 5면 최신 남성의학 정보 / 코와 그곳 모두 작으면 무용지물' - = 위 의료광고들은 전면광고 (매일경제) 혹은 기 획PRf (매일경제). P R 페이지' (스 포츠투데이)면에 진료방법 등을 비롯해 특정 질병의 경우. 특정 의료기관이 수술 및 치료효과가 뛰어나다며 해당 병 의원의 의사 入 (진과 수술 장면을 곁들이고 기사 가운데나 말미에 병원 홈페이 지 주소와 전호[번호를 어김없01끼워 넣는 등 선전을 하고 있는데. 이는 의료법 제46조(파대광고 등의 금지) 누구든지 특정 의료기 관이나 특정 의료인의 기능 진료방법 조산방법이나 경력 또는 약효 등에 관하여 대중광고 암시적 기재. 사진 도안 등에 의하 여 광고를 하지 못 한다 는 규정에 저촉된다. 언론중재 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명식)는 2003년3월 한달 동안 31건의 신청을 접수해 料 15건, 중재불 성립걸정 3건. 취하 L3건으로 처리했다. 합의 윤정희 : KBS-1TV 2002년 3월 8일 09:30 "930뉴스 11 甲 ᄀ 램 결혼빙자 사기, 신용카드 억대 인출 = 신청인이 결혼을 빙자 해 백 모씨에게 접근한 두I, 백 씨의 신용카드를 받아내 억대의 돈 을 몰래 삐! 쓴 험의로 경찰에 불잡혔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인천지검으로부터 사기험의 등에 대해 무형의처분을 받았다며 추 후보도를 청구. 심리결고t 합의가 이루어져 K BS 1TV 3월 29일 09:30 "930뉴스 프로그램에 추후 보도문 방송. 정동 식 :신아일보 2월 20일자 8면 청소업체 신규등록과정 잡음 = 김포시장 비서실장인 신청인이 관내 청소업체의 신규 등록을 받는 파정에서 여러 차례 기존업자를 불러 회유한 것으로 밝혀져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 은 업자를 불러 회유하거나 의혹을 받을 만한 언행을 한 사실01없 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합의가 이루어져 신아일보 3월 19일자 8면에 정정보도문 게재. 김실경 외 2인 :뉴시스 3월 2일자 사회면 기 하 철 참사수사본 부 핵심간부들 초저녁부터 폭탄주 술5T = 대구 지히철 방화참사 로 전 국민이 애도하는 상황에서 대구지방경찰청 수사본부 간부들 이 초저녁부터 폭탄주를 마셔 물의를 빚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신 청인들은 대구지하철참사사건 수사 중 약간의 반주를 곁들인 저녁 식사를 했을 뿐 폭탄주를 마신 사실이 없으며. 식사 후 수사본부로 돌아가 평소처럼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파 신청인들이 청구취지를 반론보도로 변경. 합의가 이루어 져 뉴시스 3월 19일자 사회면에 반론보도문 게재. (주)한국[ h 반 (대표이사 김흔태) :한국섬유경제 3월 5일자 7 면 매출 5.000억 돌파 = 신청인 회사가 10년째 계속 적자를 내 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적자 규모가 1억 원 선이라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96년. 97년과 작년에만 적자를 기록했으며 작년의 적자 규모는 1.270만 원이라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파 합의가 이 뤄져 4월 2일 7면에 정정보도문 게재. 이 철 규 (분당경찰서장 : 중앙일보 3월 6일자 6면 이철규 서장 사건은 = 신청인이 안산 문예회관 건립공사를 따낸 H사가 자 격 미달인데도 안산시 공무원파 결탁해 음향기기 설치공사를 수주 했다 는 진정에 의해 H사에 대한 수사틀 했으며. H사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험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청인이 영장실질 심사 파정에서 "청와대 고위충으로부터 H사를 잘 봐주라는 전화를 받 았다 고 진술했고. "당시 H사의 불법 사실을 밝혀내고 검찰에 지 휘 품신을 올렸으나 검찰이 '불구속 입건하고 형의 없음으로 처리 하라 고 통보해왔q " 고 주장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안산시 청 관계 공무원이 설계도면 등을 불법 유출했다는 진정에 의해 해 당 공무원을 수사했을 뿐 H사에 대한 진정을 받은 사실이 없고. 청와대 고위층으로부터 H사를 잘 보 라 는 전화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검찰이 H사에 대해 무험의처분을 하라고 통보했다는 주 장을 한 人 (실도 없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합의가 이루어 져 중앙일보 3월 25일자 2면에 정정보도문 게재. s 재불성a s 정 (사때한의사협회(회장 신상진) : M B C W 3 월 4일 08:00 아 주 특별한 아침 프로그램 *병 의원 의료비 부당청구" = 보건복 지부의 실시결파 병 의원의 73.1% 가 진료비를 부당 허위 청구 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보건복지부의 실 사는 부정청구의혹을 받은 일부병원에 한해서 실시한 것이며. 200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체 병 의원의 45ᅵ만 4.056건의 진료내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 조회결과 부당 및 착오 청구는 0.018% 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 리결파 피신청인은 자체적으로 정정 및 사과보도를 하였으므로 또 다시 정정보도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여 담당 중재부가 중재불성 신문과방송 I 185

4 [[^ 으니1 립결정.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공동대표 임현구 외 2인) :조선일 보 3월 18일자 A31 면 권력은 역사 도철거하는가 = 신청인의 핵심 멤버들이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공신이라 자부하며 새 정권의 내각구성에까지 이래라 저래라 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대 통령선거와 내각구성에 관여한 사실 등이 없다며 정정보도를 청 구. 심리결과 피신청인이 보도내용은 이미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이므로 신청인의 정정보도 청구를 수용할 수 없 다고 주 장 ^여 담당 중재부가 중재불성립결정. 채병두(원주시 의원) : 강원일보 2월 3일자 19면 원주 청사유 치 물밑작업 의혹* = 원주시 청사 후보지 인근에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신청인이 청사 유치를 위해 시 청사 건립 추진위원인 시의 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한 사실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자 신의 토지가 후보지인 두 곳의 중간 지점에 있고. 청사 유치를 위 해 로비를 한 적이 없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피신청인이 신청인의 시의회 활동에 대한 기사 작성을 약속하자 신청인이 중 재신청율 취 하. 방송위원회 방송위원회(위원장 대인)는 2003년3월 한 달 동 안 송심의규정을 위^}한 공중파와 케이블방송 프로 그램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방송프로그 램의 중지, 방송편성책임자에 대한 징계 i2건, 시청 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지 6건, 경고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지식I 대한 경고 15건. 경고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책임자에 대한 경고 6건, 경고 58건. 주의 25건을 내렸다.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 지,방송편성책임자에 대한 징계 스파이스TV 홈쳐보7 f (2003년 2월 19일) = 다양한 커플이 겪는 갈등을 소재로 한 내용을 소개하는 중. 남녀의 애무 및 노골 적인 정사장면 등 선정적인 장면들율 여파 없이 방송한 것은. 자체 심의에 신중을 기하지 아니한 것임. 스파이스TV 중독 (2003년 2월 14일) = 여주인공이 PC방에 서 채팅으로 만나 관계를 맺기 시작한 불랙맨이라는 남성이 살해 사건 용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내용 중. 남녀의 애무 및 정 사장면 등 선정적인 장면들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은. 자체심의에 신중을 기하지 아니한 것임. 한국디지털위성방송 of소연의 에로가족 (2003년 2월 10일) = 아버지. 어머니. 딸의 애정행각을 그린 내용 중. 아버지는 딸의 친구. 어머니는 남편의 부하직원파 바람을 피우는 상황설정과 남 녀의 애무 및 정사장면을 여파 없01방송한 것은. 자체심의에 신중 을 기하지 아니한 것임.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지 스파이스I V 베드룸 도어 (2003년 2월 15일) = 남자 주인공 이 이웃집 여성의 유혹에 넘어가 관계를 맺게 되고 여성으로부터 돈울 달라는 협박을 받지만 부인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이웃집 여 성의 사기행각을 밝혀낸다는 내용 중. 남녀의 선정적 애무 및 정사 장면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은. 자체심의에 신중을 기하지 아니한 것임. 0 KTL-TV 원종배의 정보세상 (2003S 2월 11일 ) = 금성농협 조합장이 다슬기 제품의 특징파 제조방법을 설명히고 한의학 관련 전문가가 다슬기의 약리적 효과를 소개하는 내용올 방송하고. 프 로그램 종료 후 관련 방송광고울을 편성함. 경고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경고 KBS(2TV) 아내 (2003년 3월 11일) = 극중 나영의 시누이 상희가 운영하는 유 복 매장의 내부를 상세히 보여주고 상호 (Priemier Jourr)를 노출하여 해당업소에 광:0효고 중. 우리홈쇼핑 과워메이크업 (2003년 3월 8일) = 피부미용기 (더마소닉-의료용구:초음파자극기)을 판매하면서 치료기 인증. FDA 인증' 등 근거불확실한 표현올 방송하고. 비객관적인 시연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표현한 것은 시청자를 오도히는 것임. 경고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책임자에 대한 경고 OMBC(TV) 우리시대* (2003년 2월 20일) 二 가족시청시간대 에 편성된 프로그램에서 가정폭력은 사회문제임을 역설한다는 취 지 하에 수십년간 아버지의 기정폭력을 3 디다 못한 이들이 아버 지를 살해한 사건의 경위와 내용을 관련자인터뷰와 탄원서 등의 내용을 인용하여 상세히게 다루면서 아버지가 야구방망이로 구타 를 당해 실해되는 장면. 아버지가 신혼초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구 타하는 장면. 세 아이 앞에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하는 장면. 초등학생 막내를 아버지가 구타하는 장면. 아버지가 온가족이 보 는 앞에서 사춘기에 접어든 큰 딸의 옷을 찢어 벗겨 추행하고 어머 니와 동생이 울부짖는 장면. 아들내외와 반주를 히는 자리에서 시 아버지가 며느리를 추행하는 장면 등을 구체적 재연을 통해 묘사 하고 재연 배역에 어린이를 출연시킨 것은 가족시청시간대에 부적 합한 내용을 방송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재연기법의 사용을 남용. 지 나치게 구체적으로 묘사한 것이며 어린이를 그 품성파 정서를 해 치는 배역에 출연시킨 것임. o n v n v ) *르포 시대공김' (2003년 3월 1일) = 가정폭력에 대 한 사회점 무관심과 관련법규의 부족으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정폭력의 현실과 문제점울 보여주기 위해 의처증으로 부인을 상 습 폭행해 결국 부인을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게 민들었다는 험의 를 받고 있는 사건을취재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가족들이 인터뷰 를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 가족의 일굴을 노출시킴. 신 E 186 I 신문과방송

5 해 지지를 표명한 30개 국가들을 비난하는 성명 발 로 2003년 3월 16일 4월 15일 3월 17일 스한나라당. 언론대책특별위원회 f위원장 하순봉) 구성해 기자실 폐쇄 취재원 실명제 도입 등 정부의 언론 관련 조 치를 *언론 통제* 로 규정하고 증단 요구. A K B S 노조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의 인사로 구성된 K B S 人 공동추천위원회 발족. 스문화관광부. 한국음원제작자협회에 저작인접권 (복제권 ) 신 탁관리를 허가. 이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음악을 제공하는 업체는 入 语 료를 내야 하고 저작권료를 납부한 업체는 네티즌에게 사용료 를 부과할 수 있게 됨. 스김진표 경제부총리. 오마이뉴스의 3월 13일자 미국. 영변 선별 폭격 티진설' 보도에서 인용된 현 정부 장관 으로 확인된 뒤 정보제공자의 신원과 관련 정정보도 요청. A 독립기념관 이사회. 항일사회문화전시관에 전시한 조선일 보 윤전기를 이 신문의 친일 행적과 관련해 철거하기로 의결. 스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최규철). 문화관광부의 흉 보업무 운영방안' 에 관한 a I판성명 발표. ᅀ 청 주. 청 원 피 산. 음성. 보은. 옥천. 영 동 군 아산시청 18일) 출입기자단 기자실 자진 반납. 제천시 단양군은 기자실 을 기자회견장으로 전환. 충북도청은 3개 기자실을 1개로 통합해 개방형 기자회견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음. ᅀ문화일보, 전자정부 홈페이지( 정보공 개요청 대상 제외 기관인 청와대 흥보수석실 등에 팩스 통해 국무 회의록 정보공개 청구. 31일 정보공개심의위(위원장 박주현 국민 침여 수석) 공개 결정. 4월 15일 문화일보에 공개. 제외 기관은 청 와대. 총리실. 국기정보원 등. ᅀ방송위원회. 2003년도 시청자단체 및 소외계층 방송접근 지원 人 I 업으로 39개 단체 총 48개 사업 선정해 13억 1.000여 만 원 지원키로 의결. 18일 ᅀ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 사단법인 창립기념식. 스서울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박철준). 대통령 선거기간 중 후보자 여론조사 설iit들 인능 보도한 험의로 오of이뉴스 오연호 대표를 불구속 기소. 또 여론조사 결피를 인용, 판세분석 기사 등 을 작성한 이 회사 기자 2명에 기소유예 처 분. 19일 ᅀK B S사장공동추천위원회, 이형모 전 K B S 부사장. 성 유보 민언련 0 ᅵ사장. 정연주 한겨레신문 논설주간 등 세 명을 人 [장 후보로 K B S이사회에 추천키로 결정. 스 조 인 스 닷 컴 ( 인터넷 포털업체 NHN ( 전략적 제휴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 스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 문 호 부 의 홍보업무 운영 방안 이 정부와 언론간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 는성명 발표. 스국제언론인협회 (PI). 한국을 포함.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대 20일 ᅀ 안양방송 불공정행위 시정을 위한 소비자 행동. 지 난해 7월 지역유선방송에서 케이블TV방송으로 사업전환하며 가 입자 동의없이 수신료를 부당인상한 케이블IV (주)안양방송을 상 대로 단체소송 제기. 스손호철 교수(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조선일보가 3월 18일 자 기사에서 자신의 논문을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했다며 정정보 도 신 청. AYTM. 국내 방송사 가운데 가장 이른 오전 국의 대이라크전 개전 보도. 시 34분에 미 2 1 일 스경향. 국민. 문화. 세계. 한겨레 등 5개 사 경기도 파 천에서 공동배달제 시범 실시. 스언론개혁시민연대. 성유보 민언련 이사장. 정경희 언론인. 김영호 언론인 등 3인을 공동대표로 선출. 스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신학림 ). 문화핀광부 홍보업무 운 영방안과 관련해 언론과 정부에 취재관행 개혁 촉구. 스국민일보. 서울공장(제1공장) 착공식을 갖고 신판형(가로 34.5cm. 세로 57.8cm) 전국 동시인쇄 시대를 개막. 22일 ᅀKBS이사회::이사장 지명관). 새 KBS 사장에 서동구 전 한국언론재단 부이사장율 임명 제청키로 결정. KBS 노조는 민주당 언론정책고문을 지내 K BS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며 서동구 사장의 임명을 반대. 스한겨레신문. 2월 21일 주주사원들의 직선투표로 사장 후보 로 선출된 고희범 논설위원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 2 3 일 스M BC 이진숙 특파원. 이라크전 개전 이후 국내 기자 최초로 바그다드에 단독 진입해 보도. 2 4 일 스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연대 민주언론운 동시민연합 전국언론노조. 밀실인사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갖 고 KBS이사희의 서동구 씨 임명제청 철회를 요구. ᅀM BC프로덕션(대표 최종수).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 프 로그램 영상 전시회 M P T V 2003f 에서 프랑스 다큐 제작사 Film Avenir와 3 부작 다큐멘터리 동물의 소라 공동제작 계약 체결. 스방송위원회. 위원회 승인을 받지 않고 KBS2TV를 재송신한 스카이리이프에 2.0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의결. 스키이라이프는 동일 人 ^로 지금까지 7차례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음. 25일 스노무현 대통령. KBS 신임 사장에 KBS이사회가 임명 제청한 서동구 전 한국언론재단 부이사장 임명. 스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KBS 2TV '폭소클럽' 을 추천할 만 한 연예오락프로그램으로 선정. A (가칭)한국신문서비스 경기 파천지사(지 人 f장 최돈순). 개소 식과 함께 신문공배제 본격 시행. 스전국지방신문협으!회. 초대 회장에 안형순 강원도민일보 사 장 선 출. AKBS. 25일부터 3일간 KBS 뉴스 9에서 서울과 평양을 잇 는 이원 생방송. 스스카이 리이프. 성남지역 케이불 SO 아름방송네트워크와 디 지털 SCN(위성케01블네트워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정 맺음. 신문과방송 I 187

6 26 일 ᅀ조선일보 방우영 대표이사회장 사임. 스방송위원호I. 경인방송에 DTV 광교산(경기 용인 소재) 송신 소 설치 허가. 스K B S 노조. 서동구 사장 출근저지 투쟁 시작. A 조선일보. 디지틀조선일보와 별도로 편집국에 인터넷뉴스 부 신 설. 2 7 일 ᅀ정부. 기자실 개선 및 정례브리핑제 도입방안 확정 발표. 주요 내용은 부처별 정례브리핑 주 1회 이상 실시, 일파시간 중 공무원 취재 원칙적 금지. 행정정보 공개강화. 현 출입기자제의 개방형 등록제 전 환. 오보 왜곡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 등. 2 8 일 스대법원. 호남신문 박영철 사장과 전남일보 임원식 사 장이 자신의 골프칼럼을 비판한 광주지역 격일간지 시민의 소리 손정연 전 편집인 등 3명을 상대로 낸 명예 훼손 소송과 관련 피고 소인 무죄를 확정. 선출. A K B S 서동구 신임 사장. 임명 사훌만에 첫 출근. 스정구종 동아닷컴 사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신임 회장으로 스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 도입 방침 발표. 이에 대해 *함께하는 시민행동 진보네트워3 :등 시민 인터넷 관련 단체들 반대 성명. 2 9 일 A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직원들에게 언론파의 긴장관 계 ^ 조. 3 0 일 스한나라당. 노무현 대통령의 현론권력 위험 발언 비 판하며 공개토론 제안. 3 1 일 ᅀ틸북자들율 도오[준 험의로 중국 당국에 억류돼온 뉴 욕 타임스 프리랜서 사진기자 석재현 써 중국 검찰에 공식 기소. ᅀ한국케이블IV 방송협회 내 SO 협의회(회장 유세준). 스키이 라이프와 아름방송의 디지털 SC M 업무 협정은 방송법에 명시 된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의 방송역무를 허물어뜨리는 결파를 초래 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주장. ᅀ한국노 과학연구원. 30일 방영된 S B S I V 도전! 백만 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 가 자신들이 개발한 뇌호흡 효피를 훼손했다 며 제작진을 명예훼손 험의로 서울지검에 고소. 4 월 1일 스E&S노조. 방송위원회의 회계검사' 실시 통보에 통제를 통한 E B S 길들이기 라며 반발. 스전국지방신문협의회 소속 26개 지방신문사. 지방신문 차원 최초로 지방에 결정권을. 지방에 세원을. 지방에 인재를 이라 는 제목의 공동 캠페인 시작. 전신협은 매월 지방분권파 지역균형 발전 캠페인 주제를 선정해 관련 기획. 특집물을 게재하기로 함. 스제주도기자협회(회장 김건일). 홈페이지( kr) 개설. A M B C.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상호출자 채무보증제한기업 집단에 포함. 스이상기 힌국기자협회장, 영국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이라크 전쟁 중 단요구하는 1인 시 위. 스청오N. 동아일보의 3월 21일자 고속철 대구~부산노선 재 검토 철회 제목의 기사에 대해 허위보도라며 언론중재위에 반론 보도 청구. 노무현 정부 출범 후 첫 반론보도 청구. 2일 스서동구 K B S 人 사의 S 명. 노무현 대통령은 KBS노 조 위원장. 언론 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스iMBC. V0D. 다운로드. 대본보기 등 방송콘텐츠 유료화 시작. A 노무현 대통령. 취임 후 첫 국희 국정연설에서 족벌언론의 횡 포 :와 편 파보도 등 울통한 박해 부당한공격' 등 을 언급. 스 한 국 환 경 기자클럽 (회장 강찬수). 홈 페이 지( press.or.kr) 개설. 스문화관광부. 첫 정례브리핑 실시. 3 일 스서을고법 민사합의8부(이종찬 부장판사). 이용근 전 금 융감독위원장이 정현준. 진승현 게이트에.연루돼 해외로 도피한 것처럼 보 도 했 다 :며 주간동아 발행사인 동아일보를 상대로 낸 손 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고 패소 판결. 4 일 ᅀ노무현 대통령. 서동구 KBS 人 [장의 사표 수리. 스서울고법 민사8부. 포르말린 통조림' 보도로 피해를 봤다 며 서 모 씨와 2개 통조림 제조사가 국가와 2개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국가는 서 씨 등에게 1억 4천 만 원을 지급하되 언론사는 잭임이 없 다 :고 판결. AM BC. SBS. YTN 등 방송 人 (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의 피살설 오보. 5일 스월간 재외동포신문(발행인 이형모) 창간. 스청와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촬동 기간 중 언론의 오보백 서 발간. 7일 스청와대 기자실 출입 신청 집계 결과 국내 85개 매체 140명. 외국 언론사 47개사 64명 총 132개사 204명. 출입허가는 5월말 예정. A S B S 조정 기자 등 5명은 이라크 바스라지역 취재 중 이라 크군에게 29시간 억류됐다 탈출. 스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회장 백무현). 카룬저널 인터넷신문 룬 ( 창간. ᅀ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 언론인권센터(이 사장 유현석). 독자주권 선언식 개최. 스제47회 신문의날 표어 독자에게 떳떳한 신문. 역사 앞에 당당한 언론. ᅀ파천 10개 부처 공보관. 기자실 폐지하고 통합 브리핑름파 기사작성실 설치 결정. ᅀ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조반련). 팩스신문 추간 안티조선 창간호 발간. 스정통부. 디지털케이블TV 데이터 전송 표준방식으로 대역외 채널(ᄋOB:ᄋut Of Band) 외에 D S G 0 O C S IS Settop Gateway) 방식도 허용키로 결정. 스대한언론인회(회장 이정석). '2002 한국언론 자유상황 보 고서 발표. 8일 스서울지검 특수1부(서우정 부장검사>. 국세청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과 관련해 언론인 20여 명이 돈을 받았다고 발표. 스문화관광부. 방송 통신 융합에 대비, 정부가 방송영상산업 정책을 맡아야 한다고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힘 I 신문과방송

7 9일 스서울지법 민사합의26부(주경진 부장판사). 20이년 이 용호게이트 수사주임검사였던 김인원 검사가 문화일보와 최모 기 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라 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 스K BS이사회. 14일 ᅱ 8일에 새 人 t장 후보 공개추천 받기로 결정 Ȧ 청오[대. 각 정부부처에 언론보도 기사성격을 긍정. 단순. 건전 비판. 익의적 비판. 오보 등 5가지로 분류해 일일보고하라고 지시. A K B S.L G 전자와 데이터방송업무제휴 협약서 체결. 스3월 칸에서 열린 방송영상프로그램 전시회인 MIP IV 에서 우리나라 방송사들이 총 232만 7천 달러의 수출실적으로 올린 것 으로 집계. 스방송위원회.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신청한 이용요금 상한 제 승인. 스청와대. 언론의 오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절차 밟기로 결정. 10일 스새롬기술(대표 흉기태). 25억 5천만 원 출자해 일간 지 퍼데일리포커스 설립한다고공시. ᅀ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월간중앙 4월호 대통령 민정수석 작성 노무현 인사파일 기사를 작성한 윤모 기자를 명예훼손 험의 로 서울지검에 고소.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첫 사법적 대응. 11일 스경기도 고양시 덕양선관위. 고양 덕양갑 국회의원 재 선거 관련 기사가 실린 신문을 무료 배포한 주간 오마이뉴스에 대 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중. AM BC. 그동안 봄개편에서 폐지가 검토되던 미디어비평 의 존속을 최종확정. 13일 A S B S 의 그대는 이 세상 파 '그것이 알고 싶다~당신 만이 희망입니다. 린다 김의 마지막 소원'이 미국 휴스턴 국제필 름페스티벌에서 각각 TV 스페셜-드라마 부문 금상과 *다큐멘터 리 부 문 은 상 수 상. ᅀ정보통신부 한국전산원. '2003 한국인터넷백서' 발간. 14일 A C B S 재단이사회. 이사회 4명. 직원대표 2명. 외부인사 1 명으로 0 ᅵ루어진 人 장추천위원회 구성해 人 }장 선임하기로 결정. 스정부. 중앙청사 본관에 국무총리실 전용 브리핑룸과 교 육. 통일. 행정자치 등 3개 부처통합브리핑룸 설치를 내용으로 한 정부청사기자실운영방안' 발표. 스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국세 청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과 관련해 언론인들에게 돈을 건넨 이 석희 전 국세청 차장과 돈을 받은 언론인들을 각각 배임증재 및 배 임수재 험의로 고발. 스청오ᅡ대. 일일 소식지 청오ᅡ대 브리핑 을 언론사 인터넷 홈페 이지 또는 인쇄매체에 전재 허용. 스이 철 전 의원. 자신의 방송광고공사 사장 내정설파 관련해 내정 고사 입장 밝힘. 15일 스바른사회를위한시민회의. 보성초등학교 서 교장 자살 사건을 주제로 한 K BS 2TV의 *10021 토론회 의 배심원 투표과 정에 문제 있다며 K BS 본관 앞에서 진상 규명 촉구 1 인 시위. 스진보네트워크센터. 게시관 실명제 확대를 추진중인 정통부 와 한국정통통신산업협회. 한국신용평가정보를 불법 DB 이용 및 제공 험의로 서울지검에 고발. 스대법원(재관장 고현철 변재승). 지방신문 골프 칼럼을 비 판했다가 출핀물에 의한 명예훼손 험의로 기소된 시민의 소리 손정연 전 편집인파 노성경 전 편집장. 양근서 기자 등 3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 확정. 스이 창동 문화관광부장관. *신문공동 배달제를 문화예술진 흉 기금 통해 지 원 하 겠 다 :고 말함. 스인터넷방송 라디오21 의 김갑수 대표 사임. A KBS. 시사포커스 에서 격주로 방송해온 미디어비평' 코 너를 봄개편과 함께 매주 방송하기로 결정. 스코리아헤럴드. 지면 개편. ^ '1 3 : 에 ] 2003년 3월 19일 ~ 4월 19일 ᄈ 병 문화부장 m n 인물팀장 金?^ 생활레저팀장 張 寧 基 색션편집부장 金 正 柱 편집2부장 朴 5 ^ 沈 仁 親 편집1부 부장대우 李 在 菊 종합기획부 차장 崔 眞 朴 世 榮 편집1부 차 장 金 瑕 雅 정치 부 차 장 金 和 均 權 石 泉 경제부차장 朴 文 圭 趙 里 资 朴 a * 朴 成 級 사회부 차장 疲 明 才 景 泰 榮 지방자치부 차장 경 향 신 문 金 爽 達 생활레저팀 부장대우 孫 賢 珠 섹션편집부 차장 金 學 澤 宋 忠 植 논설위원(부국장) 趙 정치부 부장대우 金 ᄈ 레이디경향 편집장(직대) 宋 永 丞 李 ᄎ 根 논설위원(부장) 金 海 辑 경제부 부장대우 金 永 南 레이디경향 편집팀 차장 金 志 榮 朴 承 徹 편집국 부국장 金 英 二 지방자치부부장대우 尹 뉴스메이커팀 차장 姜 _ 편집1부장(부국장대우 金 世 九 人 {진부 부장대우 柳 寅 寬 팡고마케팅국 마케팅부장(부국장 朴 建 萬 체육부장(부국장대우) m :^ 대중문화팀장 대우) 張 _ 정치부장 命 仁 행 여성팀장 金 逢 斗 광고마케팅국 기획위원 李 ni l 국 제 ^장 申 東 浩 뉴스메이커편집팀장 尹 三 沫 문화사업국 기획사업팀장(부국장! 孫 東 沾 지빙자치부징 李 回 舊 뉴스메이커판매딩장 대우)

8 [ U ᅮ ]1 金 澤 根 신문발전연구실장 朴 聖 收 李 g 쉈 신문발전연구실 연구위원 沈 M 신문발전연구실 정보자료팀장 국민일보 朴 恩 台 상 임 ^문 林 誠 吉 교통정책전문위원 金 調 특수광고사업단국장 崔 金 風 광고사업국장 직대 한종혁 광고영업부장 대한매일 劉 元 一 사업지원본부 영업이사 權 宅 亨 사업지원본부 관리이사 金 孟 蕃 영업데스크(국장급) 徐 JE 變 영업1국장(부국장급) 朴» 斗 영업2국장(부국장급) 행 五 常 관리1팀장(부국장급) 中 烈 관리2팀장(부국장급) 金 正 培 관리3팀장(부장급) 동아일보 韓 進 沫 지식정보센터장 겸 조 人 구팀장 (부국장급) 撕 皇 動 지식정보센터 지식경영팀장(차장 급) 池 45E 출판국 편집위원 (TF팀 장 桂 총왕여성동아팀장 문화일보 指 晴 澤 제직국장 직대 朴 浩 蓮 윤전부장 직대 세계일보 史 光 基 대표이사 사장 權 五 文 林 國 現 白 永 참 논설위원 朴 賢 哲 車 향했 편집국 부국장 李 永 允 편집전문위원 국제전문위원 m m 정치부장 金 善 敎 경제1부장 金 * 沫 경제2부장 李 益 沫 사회부장 金 起 弘 국제부장 黄 運 澤 문화부장 朴 乘 * 체육부장 丁 勝 旭 통일부장 田 天 窝 여론독자부장 朴 使 ;? 鄭 東 吉 기획부 기획위원 洪 ᄎ 基 경영기획국장 安 灵 業 비서실장직대 조선일보 方 又 榮 명예회장 姜 天 親 논설주간 이사 邊 龍 植 편집인 겸 편집국장(이사) 李 東 承 재경국장 이사 李 相 哲 경영기획실장 宋 熙 永 편집국 국장대우 ᄈ 周 출판국장 丁 海 榮 총무국장(직대) 변at 澤 편집국 부국장 金 昌 基 편집국 부국장대우 국제부장 金 표행 독자서비스센터장 崔 培 硬 편집국 인터넷뉴스부 부장(직대) 曹 ᄈ 경영기획실 디자인연구소장(부장) 趙 南 俊 월간조선 부국장 禹 遵 昌 월간조선 부장대우 쉽 ts 國 월간조선 차장 한겨레 高 喜 範 대표이사 人 金 孝 淳 尹 由 雜 朴 聖 得 이사 노금선 감사 高 永 才 콘렌츠평가실장 仁 경영기획실장 雨 제작국장 高 光 *^고 국 장 申 ᄈ 미디어사업본부장 崔 永 善 교육사업단장 朴 축 江 편집국국장대우 權 台 仙 抑 ^!편집국 부국장 李 撒 떠 具 ᄎ 鮮 편집국 부장대우 a s 起 金 翅 求 金 志 録 邮 结 九 논설 위원 池 永 蕃 細 표it 李 英 日 金 热 1 콘텐츠평가 실 평기위원 후 ᄑ 편집기획부장 文 炳 播 편집부장 孫 正 錄 정보자료부장 成 漢 級 정치부장 金 炳 秀 경제부상 金 利 澤 사회부장 韓 承 東 국제부장 李 寅 雨 스포츠부장 사a 業 여론매체부장 疲 한겨레21 부장 崔 * E 문화생활부장 尹 康 明 아트팀장 부장대우 柳 正 基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판매영업 부장 姜 秉 沫 판매기획부장 具 10 발송부장 劉 正 羽 제작국제작기획부장 宋 宇 逢 광고국부국장 李 炳 미디어사업본부부본부장 張 昌 德 미디어사업기획부장 m m 미디어광고부장 金 泰 邑 미디어관매부장 姜 在 動 미디어사진부장 金 ᄄ 문화사업부장 金 美 a 스?띠ᅵ라이프사업부장 경 새매체 추진팀장 柳 聖 圭 관리국 총무부장 金 相 獨 교육사업단 부단장 경 문호[센터부 장 姜 智 云 교육사업단 편집취재부장 직대 朴 -; 永 昭 경영기획실 부실장 경 경영기획부 장 鄭 相 澤 정보관리부장 辛 主 日 재경부장 申 哲 총무부장 宋 吉 變 감사실 부장 崔 ᄈ 비서부장 내외경제신문 박행환 편집담당 이사 겸 논설위원 _ 澤 논설위원 후 # 变 문화부장 박인숙 문화부 편집위원 權 忠 遠 생활경제부장 직대 趙 辰 來 산업2부장 직대 崔 1! 圭 국제부 중국팀장 파이낸설뉴스 최인헌 논설위원 張 在 珍 편집국 부국장 宋 桂 新 정치경제부장 郭 仁» 인터넷부장 鄰 普 哲 중소기업부장 한국경제 崔 S 換 ᄈ 照 논설위원 李 * 周 鄭 ^ 鄭 榮 理 편집부장 金 永 谨 정치부장 金 祭 植 과학기술부장 呂 昌 九 교열부장 辛 祭 動 영상정보부장 편집국 부국장 金 正 浩 산업부 대기업팀장 金 水 变 대팀장 19 0 I 신문과방송

9 鄭 壽 여론매체부 조사자료팀장 朴 棚 독자팀장 任 重 核 ^ 模 金 ^ Itt 편집위원 金? 秀 신사업기획실장 秋 昌 根 기사심의실장 崔 完 沫 경영기획실장 金 :W 한경아카데미원장 錄 * 사업1부장 정규용 사업2부장 g o o d d a y 李 유럽순회특파원(부국장 高 秉 錫 사회부장(부국장) 다 進 경제부장(부국장) 金 _ L A 할리우드특파원 金 ]Sag 엔터테인먼트부장 金 南 應 사진취재부장 淳 종합편집부차장 安 彬 종합편집부디자인팀장 雜 雨 정치부 차장 烟 鄭 炳 S 朴 孝 淳 사회부 차장 李 啓 榮 ᄈ 根 鄭 ^ 1 경제부 차장 金 炫 昇 종합스포츠부차장 李 文 英 뉴미디어본부 게임기획부장 宋 相 * 경영지원실 기획흉보팀 차장 姜 ᄈ 광고마케팅본부 국장 스포츠투데이 襄 晚 植 판 매 ^장 崔 元 榮 사회문화부장 金 ^ E한 중문화연구소장 디지털타임스 후B di 대표이사사장 전자신문 尹 : 昌 수석논설위원 朴 없1 李 允 宰 논설위원 李 澤 취재담당부국장 元 ^ 联 [T 산업부장 디지털경세부장 ^ 旭 정보사회부장 B 尙 台 영상 D B 부장 劉 ᄈ 디지털산업부장 후훈 九 국제기획부장 系 銀 美 牟 仁 편집위원 金 耕 향 경영기획실장 $ 5 련! 경영기획팀장 朴 판매국장 직대 崔 杏 圭 판매담당부국장 寒 番 炫 정보사업국장 직대 格 m 정보사업국 컨벤션팀장 金 롯S 광고제2부국장 朴 光 ;# 총무됨장 재경팀장 코리아타임스 朴 蘇 이 사 대 우 논설주간 코리아헤럴드 주축 寧 편집국 차장 1««倍 정치사회부장 직대 ᄈ 模 경제부장 직대 金 ] 要 蘭 문화체육부장 직대 7 yaj = 金 照 ᅳ1 }1 이사 부사장 경품일보 基 昌 浩 사장 g 상일보 S R 편집 기획이사 宋 脅 洪 편집국장 직대 雜 哲 기 동 취 재 부 장 趙 ^! 지방자치부장 鄭 曰 M 정치경제부장 朴 S 하 문화교육부장 朴 g H 판매제작국 부장직대 정훈영 광고국 부장직대 경인일보 萬 濟 S 대표이사 사장 張 師 仁 金 和 洋 許 壽 福 宋 光 録 상임이사 李 «1 朴 촛ft 감사 광주매일 김대종 정경부장 대구일보 朴 源 福 주필 安 库 埃 편집국장 金 辰 美 사호11부장 박운홈 사회2부장 朴 外 永 정경부장 射 承 读 문화체육부장 曹 편 집 ^장 洪 宗 晚 중부본부장 金 «读 중부본부 취재부장 대전일보 朴 根 太 기획조정실장 任 淳 哲 업무국장 申 秀 容 편집부국장 金 調 錫 편집부장 金 在 根 사회부장 吳 漢 银 경제과학부장 I 羅 炳 培 문화체육부장 圭 劉 正 根 隹 明 均 정치부 차장 m m 金 時 患 사회부 차장 柳 親 圭 宋 光 结 경제과학부 차장 丘 在 淑 문화체육부 차장 柳 昌 和 人 [진부 차장 효 卓 金 : ^ 사회부 차장 직대 이 용경제과학부차장직대 무등일보 金 a 秀 회장 金 明 述 대표이사 사장 판매국 부국장 경 판매 1부장 숲^ 광고국 부국장 경 광고관리부장 숲^ 광고국 부국장 경 광고1부장 金 龍 周 전산제작국 부국장 겸 화상부장 接 尚 哲 윤전국 부국장 겸 윤전1부장 金 永 權 윤전국 부국장 경 윤전2부장 朴 啓 g 총무국 부국장 겸 총 부장 孫 梢 18 사회부 부장대우 姜 镇 甲 광고1부 부장대우 회 였 5 문화사업부부장대우 宋 恩 变 출판부 부장대우 金 光 守 윤전1부부장대우 영남일보 文 勝 雄 기획실장 합 英 哲 편집국장 姜 ᄈ 판매국장 총무국장 姜 成 國 광고국장 朴 麽 한 문화사업국장 朴 圭 끓 논설위원 金 哲 周 孫 Ci 各 편집국 부국장 吳 i s 경제부장 澤 정치부장 金 根 문화부장 r m ᅵ사회부장 m m 2사회부장 張 龍 澤 스포츠레저부장 崔 li f t 주 간 ^장 都 昌 鍾 蔡 m 편집위원 권혁구 북부지역본부장 卞 成 額 기획실 부장 인천일보 申 年 D 秀 대표이사 사장 李 均 논설위원실장 칠 昌 民 핀리이사대무 신문과방송 I 191

10 [ U H ] 李 重 培 사업본부장 金 ᄈ 기획관리본부장 郝 興 誤 경기본사취재본부장 金 洪 田 논설위원 宋 镇 老 편집부국장 權 慈 哲 정치부장 m z M ^화부 장 劉 重 吴 사업기획부장 金 昌 沫 사업부장 전목도민일보 林 秉 燦 대표이사사장 전북일보 徐! ^ 대표이사 人 F장 제민일보 金 S 總 서울지 人!장 高 弘 哲 河 周 弘 논설위원 白 承 動 편집국장 金 思 德 광고국장 직대 高 太 君 제작국장 직대 高 風 唆 직영지국장 尹 JEli 편집국 부국장대우 高 斗 成 기획관리실 부국장대우 양창영 광고부장 대우 제주일보 후 實 이 사 제주타임스 신상범 논설위원 KBS 李 워싱턴지국 _ 강릉 MBC 金 기술국장 직대 德 金 鏡 得 파리지국 장진성 총무부장 직대 권혁묵 광고사업부장 직대 鄭 永 植 보도부장 김동곤 기술관리부장 서정식 기술운용부장 金 昌 烈 심의부장 제주 MBC ± m 총무부장 경 경영국장(직대) 韓 哲 道 7 1획보도부장 겸 보도국장(직대) 金 泰 潤 t v 제작부장 겸 편성제작국장(직 대 梁 ᄄ 송출기술부장 경 기술국장(직대) 姜 秉 孝 취재부장 任 昌 動 광고사업부장 경인방송 朴 商 銀 대표이사회장 張 :tsa 전무 金 행 편성국장 安 銘 福 보도국장 직대 金 載 德 제작1국장 직대 宋 允 钱 제작2국장 직대 ᄈ 文 기술국장 직대 金 亨 宋 스포츠 제작위원(국장 직대) 孫 1r 基 기획관리실 기획팀장 경 보도제작 팀장 金 元 國 7V사업총괄팀장 朴 ᄈ FM사업팀장 姜 泰 源 총무팀장 李 南 録 편성국 홍보팀장 崔 東 錢 제작1국교양제작팀장 제작1국 예능제작팀장 白 獅 제작1국 FN/팀 장 S ; 齊 文 제작2국 미술 효피팀장 張 뾰 국 편집제작팀장 吳 昌 祐 정경팀장 李 忠 埃 사회문화팀장 雀 亨 植 스포츠국 스포츠취재팀장 金 ᄈ 스포츠제작팀장 제작행정팀장 成 洛 鐵 심의팀장 TJB 대전방송 尹 百 烈 편성제작국장 겸 편성팀장 金 來 錢 제작팀장 洋 보도국 국장직대 겸 편집팀장 樹 # 完 취재제작팀장 ᄈ 來 기술국 국장직대 겸 기술운용팀장 姜 雜 기술관리팀장 劉 永 雜 경영국 총무팀장 李 鐘 ᅳ 광고사업팀장 崔 在 晚 심의흉보실장 UBC 울산방송 鄰 尚 台 제작위원 李 炳 周 편성제직국장 직대 金 鍾 烈 제작팀장 朴 秀 烈 FM 팀장 CBS 金 规 경영관리본부장(상무) 金 容 漢 기획조정실장 李 泳 宣 총무국장 허미선 편성제작국장 후S 天 보도제작국장 朴 容 秀 해설위원장 趙 春 澤 관리사무국장 金 2 몇 문화센터원장 李 g ii 대구방송본부장 金 光 秀 부산방송본부장 魯 _ ^주방송본부장 朴 ᄎ 勝 전북방송본부장 李 啓 榮 청주방송본부장 趙 绝 動 춘천방송본부장 孫 錢 相 대전방송본부장 a a 鎮 포항방송본부장 金 ; 胃 전남방송본부장 卞 相 툐 울산방송설립본부장 金 ^ I 상무이사경보도국장 雀 基 浩 영업국장 金 甲 東 보도부장 리빙IV 李 * 雨 대표이사 人 鄰 昌 基 부회장 全 順 玉 이사대우 기술국장 CBS 방송사업단 朴 南 動 대표이사 인터넷한겨레 徐 1S 沫 대 ^이사 李 相 動 상무이사 ᄈ 仁? m 이사 吳 明 激 이사대우 한겨레커유니케이션스 金 成 哲 미디어본부이사 한국i 닷g 朴 珍 列 대표이사사장 방송문화진흥회 朴 根 學 사무처장 전국지방신문협의회 安 亨 淳 (강원도민일보 사장 회장 成 樂 五 (영남일보 사장) 申 和 秀 (인천일보 人 (장) ^회 장 전욱 사진기자협회 安 鳳 柱 (전북일보 사진부장) 회장 한국기자협회 金 鎮 沫 편집국장 한국신문협회 판매협의회 金 # 친:조선일보 판매국장) 회장 朴 用 變 경향신문 독자서비스국장) 부회장 李 正 宰 (세계일보 판매국장) 감사 한국온라인신문협회 那 求 宗 (동아닷컴 人 않.) 회장 신0 192 I 신문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