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기사스크랩 본스크랩은협회가태양광산업관련보도내용을그대로취합한것으로서일부사실과다르거나오류가있을수있습니다. 잘못된기사내용이있더라도협회가임의로교정하지않음을알려드립니다. ' 태양광세계 1 위 ' 빛밝힌한화큐셀 [ 한국경제 ] 2 LG, 전기차 태양광집중투자 " 그룹미래가치높인다 "[ 한국경제 ] 3 OCI, 美서태양광셀생산중단 87 명직원해고 [ 뉴스핌 ] 4 태양광발전사업자들, 한전학교옥상태양광사업철회요구 [ 전자신문 ] 5 에너지기술주민수용성높인다 [ 에너지경제 ] 7 벼농사 태양광발전 동시에 [ 농민신문 ] 8 미국바이오 재생에너지사업농촌활성화기여 [ 농민신문 ] 9
' 태양광세계 1 위 ' 빛밝힌한화큐셀 [ 한국경제 ] 2016-10-11 20:19:10 안대규기자 powerzanic@hankyung.com 한화그룹이 2012 년기업회생절차 ( 법정관리 ) 상태이던독일큐셀 ( 현한화큐셀 ) 을인수한 것은가장성공적인인수합병 (M&A) 으로평가받고있다. 당시독일큐셀은태양광셀 제조분야에서세계 1 위였다. 하지만폴리실리콘가격폭락에따른불황을견디지못하고법정관리에들어갔다. 한 화그룹은이회사의잠재가치가클것으로내다보고시장가격의 10 분의 1 수준에인 수했다. 김승연한화그룹회장의장남인김동관한화큐셀전무는한화큐셀 M&A 에서부터통합, 실적개선등을주도하며경영정상화에상당히기여한것으로평가받고있다. 한화큐 셀은지난 2 분기영업이익이 8450 만달러를기록해사상최대분기실적을나타냈다. 한화그룹태양광사업의양대축인한화큐셀과한화솔라원은 2015년 2월 한화큐셀 로통합됐다. 셀생산규모세계 1위태양광회사로새롭게탄생했다. 한화큐셀은 2015 년 4월미국에서두번째로큰전력회사인넥스트에라에 1.5GW에이르는태양광산업사상최대규모의모듈공급계약을체결하며세계태양광시장에서새로운길을개척하기도했다. 한화큐셀은 2016년에도총 5.2GW의셀생산량을보유함으로써세계 1위태양광회사의입지를확고히다졌다. 국내에서는충북진천군에 1.4GW 셀공장을짓고음성군에는 1.5GW 모듈공장을건 설했다. 이로인한이지역고용창출효과만 1300 여명에이른다. 김승연회장은 당초생산공장후보지를제조원가가낮은말레이시아에서국내로변경하게된이유도국내에서의고용증대와태양광산업의전략적육성이라는사명감때문 이라고말했다. 한화그룹은지난해 5월문을연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통해 충남 ( 사업화 )-충북( 생산기지 )-대전(R&D) 을잇는태양광산업클러스터를조성했다. 한화큐셀은 2015년매출 17억9950만달러, 영업이익 7660만달러를기록했다. 한화큐셀은한국말레이시아중국등다양한생산거점을통해선진시장인미국, 일본뿐만아니라인도터키등신흥시장에서지속적으로판매량을늘려가며글로벌선도업체의면모를보여주고있다. 한화큐셀은태양광시장이급격히성장하는인도에서도두각을나타내고있다. 148.8 MW 에이르는대규모태양광발전소를건설하고, 70 MW규모모듈공급계약을체결하는 - 2 -
등인도태양광시장개척에본격적으로나서고있다. 한화큐셀은 18.3 MW에이르는터 키최대규모태양광발전소를직접건설, 터키태양광시장에도본격적으로진출했다. LG, 전기차 태양광집중투자 " 그룹미래가치높인다 "[ 한국경제 ] 2016-10-11 23:41:54 노경목기자 autonomy@hankyung.com LG그룹은신성장산업에대한꾸준한투자로미래를준비하고있다. 중심축은전기차와태양광이다. 전기차에서는구동장치및배터리, 충전인프라부터자동차내장재, 차량내조명등폭넓은분야를포괄한다. 태양광은단순한전력생산외에도스마트그리드솔루션, 에너지관리시스템등주변분야까지포괄하고있다. 여기에맞춰 LG 주요계열사들은역할을나누고미래비전을실현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전용기현대증권연구원은 LG 의신사업은계열사별로분산돼있다는특징이있다 며 이들사업의성장과함께 LG 의그룹가치도한층올라갈전망 이라고말했다. 전기차에서 LG전자는차량이서버와소통하는텔레매틱스시스템과인포테인먼트시스템, 구동장치, 공조시스템등에서축적된기술력을자랑하고있다. 미국 GM과독일폭스바겐, 일본도요타등주요자동차업체에도납품하며중요한자동차부품공급업체로자리잡았다. 전기차관련수주잔액만 20조원이넘는다는관측도나온다. 기존자동차의엔진을대체하는전기차핵심부품인배터리에서는 LG화학이선전하고있다. LG화학은 GM, 포드, 르노등 30곳에가까운글로벌완성차업체에전기차용배터리를공급하고있다. 미국과유럽등에서특허를받은 SRS( 안전성강화분리막 ) 를적용하고충전과방전시에발생하는압력을견디는역할을하는 스택앤드폴딩 구조를채택해안전성과성능면에서다른업체를압도한다는평가다. 최근폴란드에신규공장을착공하는등생산량을확대하고있다. LG이노텍은제동모터와조향장치용모터등소형모터및통신모듈, 조명모듈등을생산하며 LG전자의부품사업을보조하고있다. LG하우시스는차량시트커버등을 GM 크라이슬러등에공급하고있다. 신소재를적용해무게가가벼워진범퍼등새로운부품도공급하고있다. LG CNS는전기차충전인프라사업에나서고있다. 전력공급은물론과금, 고객관리, 유지보수등의인프라를함께제공하는사업이다. - 3 -
LG에서태양광사업을주도하는곳도 LG전자다. LG화학이태양광발전의원료인폴리실리콘관련사업을포기한이후태양광분야에 LG 계열사로는가장많은투자를하고있다. LG전자는고효율태양광모듈사업에서구미공장생산라인에 2018년상반기까지 5200여억원을신규투자해생산라인을 6개증설, 14개생산라인을구축할계획이다. 연간생산능력도현재 1GW급에서 2020년 3GW급으로 3배로확대할예정이다. 3GW는 4인가구기준 100만가구가사용하는연간전략량과맞먹는다. LG전자의태양광사업은 2010년처음으로제품을출시한이후미국, 일본, 유럽등글로벌시장에서프리미엄브랜드로자리매김했다. 2014년흑자전환이후계속이익을내며올해는매출 8000억원을넘어설것으로예상된다. LG전자의태양광기술력은세계적으로인정받고있다. LG전자는세계최대규모태양광전시회인 인터솔라유럽 등에서태양광모듈로본상을수상하기도했다. 태양광발전소는 LG 서브원이책임지고있다. 지난해 LG솔라에너지를흡수합병해충남태안, 경북구미등에있는태양광발전소의운영을맡고있다. LG화학은전력저장장치 (ESS) 를개발해태양광으로생산한전력을저장하는기기를만들고있다. LG 관계자는 변화의흐름에대응하고적극적으로미래를준비하는차원에서신성장사업분야에자원을집중해시장을주도하는사업자가된다는계획 이라고말했다. OCI, 美서태양광셀생산중단 87 명직원해고 [ 뉴스핌 ] 2016 년 10 월 12 일 07:29 방글기자 (bsmile@newspim.com) OCI 의손자회사미션솔라에너지 (MSE) 가미국텍사스주샌안토니오의태양광셀공장 운영을중단한다. MSE 는미국에서 4 번째로큰태양광셀 모듈제조회사다. 11 일업계에따르면 MSE 는최근미국샌안토니오태양광셀공장운영을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직원 87 명에게퇴사를통보했다. 이에맞서 11 월 30 일까지의시한부판정을받은직원들은소송등으로대응을준비중 인것으로알려졌다. MSE 의미국샌안토니오공장은 OCI 의자회사솔라파워가 2012 년부터지분인수를시 작해지난해 100% 지분인수를마무리한곳이다. - 4 -
솔라파워는미국샌안토니오에전력을공급하기위해 2011 년설립된특수목적법인으 로 25 년간매해 400MW 의전력을공급하기로계약했다. MSE 가모듈을공급하면솔라 파워가전력을공급하는방식이다. 이를통해 OCI 는 25 년간총 2 조 5000 억원의납품대금을보장받는다. 더불어미국시장 진출의교두보역할을할것으로기대했다. 당시 OCI 는 N 타입의셀공정을통해고효율고수익을달성하겠다는전략을세웠다. 보 편화돼있는 P 타입공정이아닌 N 타입공정으로차별화를주겠다는것이었다. N 타입은기술력을요하는대신효율이높고비싸게팔수있지만, P 타입은만들기가 쉽고효율이적어대부분의태양광셀회사들이이용하는방식이다. 하지만 P 타입회사들의경쟁이치열해지면서모듈효율이좋아졌고, OCI 의 N 타입은가 격경쟁력에서밀리게됐다. 이에따라 N 타입의셀생산을중단하고, 아시아지역에서 P 타입의셀을사다모듈을공급하는게유리하다고판단한것이다. 업계관계자는 N 타입셀과 P 타입셀의생산설비가다르다 며 P 타입의생산라인 을새로만드는것보다싼값에사다모듈을만드는게이익이라고판단한것같다 고말했다. 이어 OCI 가고급기술력이라며야심차게진출한 N 타입은결국실패한것 이라고 지적했다. OCI 관계자는 P 타입공급자에게서셀을공급받아모듈을생산할예정 이라며 장 기적으로모듈효율과가격경쟁력을높이기위한판단 이라고설명했다. 직원해고문제와관련해서는 퇴직수당을지급하고취업알선을지원하는등미국 현지법규대로협의해조치할예정 이라고말했다. 태양광발전사업자들, 한전학교옥상태양광사업철회요구 [ 전자신문 ] 2016.10.11 함봉균에너지 / 환경전문기자 hbkone@etnews.com 중소태양광사업자들이한국전력과 6 개발전자회사가벌이는 ` 학교옥상태양광사업 ` - 5 -
철회를요구하고나섰다. 우리나라최대공기업이특수목적법인 (SPC) 을세워태양광사 업에뛰어들면중소 영세사업자와불공정한경쟁이될수밖에없다는이유에서다. 에너지 환경공익법인 ` 에너지나눔과평화 ` 는 11 일중소태양광발전사업자의견을모은 성명서를발표하고한전과그룹사학교태양광사업철회를주장했다. 이들은성명서에서정부가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 (RPS) 제도에따라한전등을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자를지정해연도별의무공급량을설정해놓고막대한자금과설비를활용해신재생에너지발전사업을직접전개하도록하는것은불합리하다고지적했다. 이어 민간사업자와는달리한전같은공기업이진행하는사업이면언제든지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REC) 공급을자체적으로수의계약할수있는점 민간사업자가사업을학교부지를빌리려면공기업에비해 1.3~2배가산비용을물어야하는점등이민간사업자기회박탈이라고적시했다. 에너지나눔과평화는한전과발전사회사가정부승인아래진행하려는해당사업을즉각철회하고, RPS 공급의무자가자체투자나자체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REC) 를매매하는사업을중지할것을요구했다. 또 REC 입찰시장에서넘쳐나는민간물량을구매해의무공급량목표치를달성할것을주문했다. 에너지나눔과평화에따르면정부와한전학교태양광사업발표후기존소규모태양광 사업자나사회경제조직등이추진해왔던학교부지임대과정에실제문제가잇따랐 다. 학교부지를확보하기위해학교측과장기간협의를진행해왔던민간사업자나협동조합등사회경제조직등은갑작스런한전우대조건에기존협의가무산되는사태를빚었다. 이미학교태양광사업을벌이고있던사업자들도학교로부터지존계약파기통보를받거나한전과재계약을할수없는지여부를타진한것으로드러났다. 태양광업계관계자는 정부와공기업주도신재생에너지사업은아무리출발의도가좋다하더라도실행과정에서갖가지불공정우려에노출될수밖에없다 며 기존제도와상충되는부분을면밀히검토하고, 도서산간학교등중소사업자영역침해가최소화되는방향으로사업범위를제한하는조치가필요해보인다 고말했다. 이에대해한전측은 한전과발전공기업이직접학교태양광사업에참여하는것은 아니며태양광중소기업과 SPC 를구성해사업을벌이게될것 이라며 중소기업영 역침해목적이아니라그동안지체됐던학교태양광시장을중소기업과함께확정하 - 6 -
려는목적이더크다 고말했다. 에너지기술주민수용성높인다 [ 에너지신문 ] 2016.10.11 22:53:52 안희민기자 ahm@ekn.kr 산업부와에너지기술평가원은 11 일 에너지기술수용성제고및사업화촉진사업 착수회의를개최했다. 촉진사업은기존공급자중심의 R&D 개념을탈피한새로운개념의사용자참여형연 구개발사업으로올해 8 월신규평가를통해 10 개과제를선정했으며 10 월부터본격적 인문제진단및해결에착수할예정이다. 유럽을중심으로리빙랩 (Living Lab) 이란개념으로대표되는사용자참여형 R&D가국내에너지분야에서시도되는것은이번이처음으로국민과소통하는정부 3.0 취지에맞춰, 에너지제품 시설이용자가연구개발에참여하여생활에서의고충과개선수요를제시해에너지기술에대한사회적수용성을제고해나갈계획이다. 사용자참여형과제의대표사례는 서울성대골 ( 상도 3,4 동 ) 마을에서추진하는미니 태양광리빙랩, 서울대학교캠퍼스에너지진단및사용자참여 R&D, 울릉도내전 기자동차충전인프라문제진단및해결등이다. 미니태양광리빙랩사업은소규모태양광발전설비효과에대한정보및신뢰성부재, 전자파및반사등안전에대한반복적인우려를성대골지역의사용자들과전문가들 이함께해결방안마련하는사업이다. 에너지진단및사용자참여 R&D는서울대학교캠퍼스를대상으로서울대학생? 교직원? 건물관리운영자와전문가들이참석해노후건물부터최첨단건물까지다양한소비패턴을파악, 효과적인에너지사용을위한진단을수행하고숨겨진문제를분석하는사업이다. 전기자동차충전인프라문제진단및해결사업은울릉도내주민과전기차사용자를 중심으로이익공유모델을개발하여전기차확산을방해하는주요갈등요소들에대한 해법을제시하는사업이다. - 7 -
황진택에기평원장은 " 에너지기술수용성제고및사업화촉진사업이시장초기단계 에있는에너지신산업분야에시장신호를피드백하여사업화를촉진하는디딤돌이될 것으로기대한다 " 고말했다. 벼농사 태양광발전 동시에 [ 농민신문 ] 2016-10-12 류호천기자 태양광발전소아래에서벼농사를짓는다. 유기농농가들이모여만든농업회사법인인솔라팜 이최근충북청주시오창읍에서국내최초로 영농형태양광발전 방식으로재배한유기농벼를수확해관심을모으고있다. 농사와태양광발전을동시에하는 영농형태양광발전 이국내최초로시도된데이어수확까지성공적으로마쳤기때문. 솔라팜은올해 4 월이곳에영농형태양광발전소를설치, 5 월초모내기를한이후 4 개월만에벼를수확하는기쁨을맛봤다. 생산량도기존유기재배벼에비해큰차이 가없다는것이솔라팜측의설명이다. 그동안그늘형성등의이유로 태양광발전시설아래에서의벼농사는불가능하다 는것이농가와업계의상식으로통했다. 이에따라태양광발전시설아래에서는버섯을비롯해인삼 산마늘등 ( 반 ) 음지식물 만재배돼왔다. 하지만이번실증시험성공으로태양광발전과벼농사병행이가능해짐에따라기존 농업소득에 태양광발전 이라는농외소득을추가로확보할수있는길이열리게됐 다. 솔라팜에따르면태양광발전과벼농사가가능한데에는솔라쉐어링 (Solar sharing 태양광공유 ) 기술이적용됐다. 대부분의양지식물은광포화점을가지고있는데, 광포화점을초과하는빛은식물이광합성에사용하지못하기때문에이를태양광발전과공유할수있다는것. 솔라팜은이번벼수확을계기로앞으로재배면적과재배품종을늘려영농형태양광 - 8 -
발전의저변확대에박차를가할계획이다. 이를위해솔라팜은태양광발전시설선두 업체인 SK 그룹 SK 디앤디 서울대농생명대학등과기술개발을위한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놓은상태다. 솔라팜은특히영농형태양광발전을통해쌀값하락등으로어려움에처한쌀농가의 소득을보전해줄수있다고강조했다. 남재우솔라팜부사장은 영농형태양광발전은친환경농산물과친환경에너지생산을연계해지속가능한농업 농촌을도모하고, 자연생태환경을보호하는순기능을가지고있다 면서 농업진흥지역내설치불가등현행법상제약이있지만정부의정책적배려로이같은문제들만잘해결된다면 20년이상안정적인수익이확보되기때문에농촌고령농가는연금과같은효과를누릴수있다 고강조했다. 미국바이오 재생에너지사업농촌활성화기여 [ 농민신문 ] 2016-10-12 김기홍기자 sigmaxp@nongmin.com 미국의바이오 재생에너지사업이농촌활성화에크게기여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 다. 미국농무부 (USDA) 는 농촌에너지자립프로그램 을통한바이오 재생에너지부문 의집중적인투자가농촌활성화에적지않은기여를하고있다고최근밝혔다. USDA 에따르면이프로그램은에너지효율성제고와농촌의지속가능성강화를위 한것으로 1 만 5000 곳을지원, 120 만대의자동차로부터발생하는온실가스제거효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4000 여곳의풍력과태양광발전단지에서는해마다 15 만 8000 가구에필요한 전기를제공할만큼충분한에너지를생산하고, 3 억갤런의석유대체효과를낳는등 수년간의노력에서가장성공적인것으로평가받았다는것. 특히농무부는 2014 년기준으로바이오 재생에너지를통한일자리창출은 420 만개 에달하고, 여기에서발생하는경제적효과는 3930 억달러에이른것으로분석했다. 이는 2013 년보다일자리는 22 만개, 경제적효과는 240 억달러가늘어난것이다. 이러 - 9 -
한성과에힘입어미국농촌의실업률은올해처음 6% 이하로떨어져 2007 년이후가 장낮은수준을기록했다. USDA는바이오 재생에너지사업이미국경제전반에미친영향을분석하고매우고무된것으로알려졌다. 오바마정부는농촌활성화를위해 바이오 재생에너지확대 적정수준의농촌주택보급 도로 다리등사회간접시설확충 인터넷등정보통신망지원강화등 4가지핵심정책을수립한바있다. 일관된정책으로에너지사업을뒷받침해온톰빌색농무부장관은 바이오 재생에너지에대한집중적인투자는일자리창출을가져오는것을넘어서농촌지역에제조업체가돌아오게할뿐아니라탄소배출량을줄이는데에도기여하고있다 며 미국농촌의핵심적인성장동력으로손색없을것 이라고강조했다.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