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제 2 주일 2011. 1. 16 ( 가해 ) 2011 사목지침사랑으로하나되는춘천교구공동체 - 복음선포의사명을살아야하는우리들 CHUNCHON DIOCESE SUNDAY BULLETIN www.cccatholic.or.kr 솔모루헌당식 제 1 독서이사 49,3.5-6 화답송 제 2 독서 1 코린 1,1-3 복음환호송 복음요한 1,29-34 주님께바라고또바랐더니, 그분은나에게몸을숙이셨네. 새로운노래, 하느님께드리는찬양을내입에담아주셨네. 당신은희생과제물을즐기지않으시고, 도리어저의귀를열어주셨나이다. 번제물과속죄제물을바라지않으셨나이다. 제가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왔나이다. 두루마리에저의일이적혀있나이다. 주하느님, 저는당신뜻즐겨이루나이다. 당신가르침제가슴속에새겨져있나이다.. 저는큰모임에서정의를선포하나이다. 보소서, 제입술다물지않음을. 주님, 당신은아시나이다. 말씀이사람이되시어우리가운데사셨네. 그분은당신을받아들이는모든이에게하느님의자녀가되는권한을주셨네. 2 사회교리특집교회의노동관 3 오늘의말씀작심삼일오상철신부 4 담화요약문참된일치의시작은친교와기도 5 신자원고촛불기도 제 1543 호발행인김운회 편집천주교춘천교구홍보실 주소 (200-948) 강원춘천시효자 2 동 400 번지 이메일 ccjubo@gmail.com 전화 033) 240-6012 팩스 033) 240-6013
특집 사회교리 11-1 인간노동 : 교회의노동관 그스도교공동체안에서노동이라는주제는일관되게노동신학에뿌리를두고있습니다. 인간의노동은항상수고를필요로하는데, 이과정에서생기는괴로움은인간의육신과영혼을정화하고, 게으름이나오만함을극복하며자기절제와극기를위한방법으로서죄를보속하는수단이라고합니다. 또노동은인간이생계를유지하기위해반드시필요합니다. 그러나노동을최고의가치라고생각하는유혹에굴복해서는안됩니다. 인간의최종목적은노동이아니라하느님이시기때문입니다. 인간은노동을통해잠재능력을계발하고, 인생의의미를발견할수있습니다. 늘하는직장생활의단순함속에서참된가치를발견하며, 직장동료들과함께공동의목표를수립하고의견을나누며계획을실천하여새로운현실을이루어냅니다. 이처럼인간은노동으로하느님창조사업에참여하기에창조의공동협력자라고부릅니다. 공동협력자라는노동영성은 원죄론 이나 종말론 에어긋나는것이아니라, 오히려노동에대한교회의가르침을부각시킵니다. 또한인간은노동의수고를견딤으로써하느님아드님의구원활동에협력합니다. 하느님께서는인간이현세에서필요한것을마련하는수단만이아니라그이상의가치를노동에서찾아내도록부르시므로인간은창조주께서협력해야합니다. 이렇게해서노동은인간이거룩해지는수단이되고, 하느님의영광에바치는봉사가되며, 역사의조건을타고나종말을지향하는인간의충만한인간성을드러냅니다. 노동의역할은두가지로나뉩니다. 첫째는인간이노동을통해사회를만들어가는과정으로이해한 객관의의미 의노동이고, 둘째는노동을통해인간자신이마음과정신이성숙해지는과정으로이해한 주관의의미 의노동입니다. 사람이하느님의뜻대로세계를다스리는과정이노동의 객관의의미 라고이해할때, 실제로노동에존엄성을부여하는원천은노동의 주관의의미 라는것입니다. 곧사회교리는노동을위해인간이있는것이아니라, 인간을위해노동이있는것이라고밝히고있습니다. 그런데현대사회에들어와노동자가노동을사용자에게파는상품으로여김으로써 객관의의미 의노동이 주관의의미 의노동보다우선한다는주장이보편현상이되고있습니다. 시장경제체제가노동이지닌인간존엄이라는가치를망각하고오로지경제효율만으로노동의가치를평가하는 경제제일주의 를추구하여가치의우선순위는완전히뒤바뀌었습니다. 2 연중제 2 주일 / 2011-01-16
강론 오늘의말씀 작심삼일 오상철토마스데아퀴노신부양양성당주임 연초에결심한것이벌써무너졌다고실망하고포기할게아니라또다시작심삼일을시작해보면어떨까? 우리는연초에좋은결심을한다. 지난연말, 라디오어느프로에나온가수가지난한해동안하려고결심한일세가지가있었는데하나도못이뤘다고하니까프로그램진행자가하는말, 나처럼아예연초에결심하덜마시지. 하며웃었다. 누구나다결심은많이들하는데끝까지성공은못하고대부분며칠만에깨뜨리고만다. 나역시도지난일년간몇가지계획했는데며칠만에무너지고말았다. 심지어대림 4 주간만이라도술을먹지말자고결심했는데 3 일만에깨졌다. 칠십이다된나이에결심도수없이했는데하나도성공하지못했다. 아니, 아니한가지는했다. 사제생활은지금까지계속해왔으니까. 물론결심하고무섭게지키는사람들도있지만대부분이실패를경험하게된다. 그래서생겨난말이작심삼일이라는것이다. 하기야모든사람들이결심하고다성공한다면세상살맛날까? 무엇이든지결심하면다이룬다, 그렇다면세상이어떤모습일까? 사람살재미도없겠지만아마도무서워서못살것이다. 실패를모르는사람들만의세상엔아마도사랑이메마를것이고인간미도없겠고여유도없겠고치열한경쟁과함께, 싸움, 싸움, 싸움뿐이리라. 그래서나는실패를받아들이기로했다. 원래나는그릇이요것밖에안되는것이니까, 실패가당연하다고! 나는그동안남의성공을보고나의실패에대해 나는왜이럴까? 나는왜안될까 하며열등의식에빠지기가일쑤였다. 그러다보니까시간만자꾸낭비하고나에게득되는게없었다. 그래서생각을바꿨다. 나를인정하자고, 나는어린애니까뛸수가없다고, 나는어린애니까날수가없다고, 그래서늦지만한발자국한발자국씩이라도뒤뚱거리며꾸준히걷자고내게말했다. 실패하더라도또다시시작하는거라고, 죽을때까지계속다시시작하는거라고. 작심삼일이라면 3일은성공했고, 다음날실패했으면또다시작심삼일하면, 일년내내작심삼일을하면어떨까? 일년계속작심삼일하면일년의 4/3은성공하니까그게어디냐! 그러다보면작심3일이아니라작심 7일, 작심10일, 30일, 2달, 6개월, 1년이되지않을까? 연초에결심한것이벌써무너졌다고실망하고포기할게아니라또다시작심삼일을시작해보면어떨까? 계속작심삼일을! 작심삼일만세로구나!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3
2011 년그리스도인일치기도주간담화요약문 참된일치의시작은친교와기도 우리는한해의시작인매년 1월이면모든그리스도인들이 하나되게하소서 ( 요한 21, 19) 라는예수님의간절히기도에따라갈라진형제들과의참된일치와친교를나누기위해노력해왔습니다. 초기그리스도인들은자신들이오순절성령강림을통하여주님이시며구원자이신예수그리스도와일치하여 그리스도의몸 의지체가되었음을자각하였습니다. 서로같은그리스도신앙을고백하면서도마치 그리스도자신이갈라지시기라도한것처럼 ( 일치교령 1항 ) 분열된오늘의그리스도인들은분열된교회에대한, 우리의현실에대한올바른인식을가져야하겠습니다. 참된일치는분열의책임을서로에게떠맡기지않고, 우리모두의탓이고, 우리모두의행위의결과임을인정할필요가있기때문입니다. 때로는우리자신이일치의장애물이되어일치를이루시는성령을가로막고있는것은아닌지반성해야하겠습니다. 또한일치를위한기도가오히려일치를이루는행동을대체해버리는것은아닌지도물어야합니다. 우리가기억하고자하는예루살렘모교회는분열의상처에도불구하고그리스도의몸의일치를위하여친교와기도의중요성을보여줍니다. 그들이사도들의가르침을따라서로친교를이룬것은우리의일치운동이먼저교리의차이점이나교회형태의차이로부터가아니라, 사도들이보여준순교적삶의열정을따라그리스도인의참된가치를함께나누며친교를 나누는일로부터시작해야한다는점을일깨워줍니다. 그리고빵을나누고함께기도한그들의일치의경험은서로예수님께서이루어주신빵나눔의참된의미, 즉자신을바쳐인류를사랑하신예수그리스도의마음을배우고, 교회안에서친교의성찬을나누며, 우리가가진것을이웃들과나누는참된일치의삶을기도안에서함께발견하고자하는것입니다. 비록우리가여전히넘어서기힘든교회안팎의어려운현실들을외면할수는없습니다. 한국개신교형제들과일치를이루려는우리의의지와노력이쉬운여정이아닐수도있습니다. 하지만교회의구조적어려움이나현실적인편견과오해를넘어우리가같은그리스도인으로서의삶의표양과그리스도를향한회심과열정의삶을서로나누고, 함께기도할수있다면우리의일치는이미성령안에서시작된것입니다. 우리는갈라진형제들과우리시대가겪고있는현실의난국들을지혜롭게헤쳐나갈수있기를빕니다. 우리가먼저화해하고일치를이룰때그리스도의평화를이땅에이루는참된세상의빛과소금이될수있을것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개신교형제들을만나게된다면함께기도할수있는기회를만들어보십시오. 일치의영이신성령께서친교를나누는우리들안에서기도로하나가되게해주실것입니다. 주교회의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김희중대주교 4 연중제 2 주일 / 2011-01-16
신자원고 촛불기도 박명자에스터초당성당 주님. 다만촛불한자루들고 당신앞에혼자왔습니다. 오랜방황끝에겨우찾아낸보석 그것은저의기도침묵의말입니다. 창밖에는지금흰눈송이하염없이내리고내려벗은나무마다흰외투를입히고있어요. 고독한이밤저의마음오로지촛불한자루에담았습니다제영혼과몸모두불태워제단위에그저타오르고싶어요. 참선의불빛이영롱한사리를만들듯깊숙한눈물샘에촛불의심지닿아있어요. 저의영육불살라밝힌이떨림의불빛나의경배나의찬미의표현이랍니다. 천지무한공간속에오로지저혼자촛불한자루가슴에안고당신께왔나이다. 무한공간속에한줄기빛살로 고통과눈물을태우지아니하면 마음의빛얻지못하지요. 가톨릭신자와그리스도인의다른점은무엇인가요? 다른점은없습니다. 그러나모든가톨릭신자들은그리스도인이지만, 모든그리스도인들이가톨릭신자는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예수그리스도를하느님의아들로믿고세례를받은사람이고, 가톨릭신자는그리스도에의해서세워진가톨릭 ( 보편된 ) 교회를믿으며, 교회가그리스도의진리의완전성과구원의수단을가지고있다고믿는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가가톨릭신자로서믿는것전부는아니라할지라도많은부분을믿고생활하는비가톨릭그리스도인들과개신교도들, 동방정교회신자들이있습니다. 그들또한열심히신앙생활을하고애덕에넘치는생활을합니다. 그것은그리스도의성령께서그들안에서도작용하기때문입니다. 우리와조금다른점이있다고배타적이되면안되겠지요. 그리고무엇보다예수님께서는당신을따르는사람들이하나가되기를원하십니다. 신앙생활하면서궁금했던것들에대해보내주세요. ccjubo@hanmail.net / 200-948 춘천시효자 2 동 400 교구청홍보실묻고답하기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5
교구소식및교회알림 교육 피정 본당소식 단체모임 사회복지시설알림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교육및창립식 1. 26( 수 ) ~ 27( 목 ), 교육원대상 : 춘천교구내환경및생명농업에관심있는농민회비 : 1 인당 30,000 원 010-9698-3347 김길상신부 교구회의양성위원회 : 1. 28( 금 ) 10 시 남북한삶미사 1. 25( 화 ), 각본당별 죽림동성당 ' 상설고해소 ' 매주목요일 15-18 시, 19:30-21:00 영동지역 ' 상설고해소 ' 매주금요일 14-17 시, 옥천동성당 사제영명축일축하드립니다 1. 17( 월 ) 안토니오이창섭신부 ( 청소년수련관수련팀장 ) 1. 28( 금 ) 토마스데아퀴노오상철신부 ( 양양성당주임 ) 조철희신부 ( 유학, 타이완 ) 주보편집부메일이변경되었습니다. ccjubo@gmail.com 그동안사용하던굿뉴스가톨릭계정과한메일계정은더이상사용하지않습니다. 교구사회복지회전화번호변경사회복지회전화번호가바뀌었습니다. 243-4545 / Fax. 243-4546 2018 동계올림픽유치기원전국학생 ' 희망그리기 ' 그림공모전 주제 : 환경사랑, 인류평화, 인간사랑 대상 :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학생부 접수 : 1. 25( 화 ) 까지 / 발표 : 1. 31( 월 ) 주최 : 동계올림픽유치운동본부, 서울신문 강원종교평화협의회 자세한내용은 www.pwo2018.com 참조 각지역별구반장의날남춘천지역 : 1. 20( 목 ) 영동지역 : 1. 25( 화 ) 영북지역 : 1. 27( 목 ) 지역별예비신학생모임 1. 16( 주일 ) 14 시, 각지역별 우두 / 스무숲 / 홍천, 인제 / 교동 / 옥천동춘천지역방문 ^ 면담 일동은 11 시입니다. 렉시오디비나월기도모임 1. 19( 수 ), 교육원 교육국봉사자피정 1. 21( 금 ) ~ 22( 토 ) 2011 년예비신학생동계피정중등부 : 1. 24( 월 ) 16 시 ~ 26( 수 ), 교육원 고등부 : 1. 27( 목 ) 16 시 ~ 29( 토 ), 교육원 (2011 학년도신학교입학대상자및일반포함 ) 주제 : 나자신바로알기 준비물 : 필기구, 세면도구, 미사도구, 묵주 참가비와함께신청서는성소국으로 신협 04090-12-000323 춘천교구청 240-6073 / Fax. 240-6018, 성소국 1 월떼제기도모임에초대합니다 1. 26( 수 ) 20 시, 교육원성당 청년들의많은참여를바랍니다. 카나혼인강좌춘천, 남춘천 : 1. 29( 토 ) 19 시, 후평동성당 255-6861 후평동성당사무실 평협월례회의 1. 21( 금 ) 18:30, 말딩회관 여성 66 차꾸르실료 1. 20( 목 ) ~ 23( 주일 ), 교육원 재속프란치스코월례회속초 : 1. 22( 토 ) 15 시, 교동성당교육관 춘천 : 1. 29( 토 ) 13:30, 말딩회관 2 층 교구성령쇄신봉사회치유피정 1. 18( 화 ) 20:30-23:00, 애막골성당 010-2226-9064 총무 서부지역포천성당성령세미나 3. 7 ~ 4. 18 / 매주월요일 19:30-22:00 회비 : 20,000 원 ( 교재포함 ) 031) 534-0057 성당사무실 018-303-3448 기도회장 주 ^ 야간보호시설어르신모집강릉시내노인장기요양등급 1~3 등급월 ~ 토, 9-18 시 / 항시모집, 차량운행 644-3474, 3477 갈바리노인복지센터 상주주방직원모집포천모현나지르마을 (10 인양로시설 ) 031) 533-0032 갈바리노인복지센터봉사자모집차량봉사및목욕 / 프로그램 ( 수공예, 레크리에이션 ) 등월 1~2 회 / 매주가능자월 ~ 토중하루 644-3474, 3477 갈바리노인복지센터 주 ^ 야간보호간호조무사모집월 130 만원 / 월 ~ 금, 토요일격주, 8:30-18:00 요양보호사자격증우대, 1 종차량운행 644-3474, 3477 갈바리노인복지센터 가족프로그램 1. 22( 토 ) 17 시 ~ 23( 주일 ) 17 시 인제다물피정의집 대상 : 부모와자녀 ( 중 2 ~ 결혼전 ) 010-2617-6540 김경희마리아 교구사회복지회수강생모집행복이가득한문화센터웃음레크리에이션, 한글교실, 정보화교육영화 ^ 음악 ^ 미술감상대상 : 65 세이상어르신개강미사 : 1. 19( 수 ) 11 시, 회관강당 243-4545 사회복지회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지원합니다. 정원석재 춘천시근화동 709-20 번지위치납골묘, 묘석, 석등, 석탑, 건축석재 252-7931, 257-7931, 011-733-3400 진병직요한 김보배보나 6 연중제 2 주일 / 2011-01-16 수맥흙 ( 돌 ) 침대 21주년공장직판임응승신부수맥지도 1588-5335 하늘숯불갈비돼지숯불갈비전문점거두리부영아파트에서경찰청방향성우오스타건너대로변 264-3004 / 류한원로마노
일반알림 ( 반드시신청서를작성하신후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 2011 년살레시오성소피정중 1 ~ 예비고 2 : 1. 26( 수 ) ~ 27( 목 ) 고 3, 대학생, 일반 : 1. 28( 금 ) ~ 1. 30( 주일 ) 장소 : 대전정림동수도원 010-3894-1332 강훈수사 선교훈련시그마코스 16 기대상 : 선교에관심있는모든교우 ( 개인또는단체 ) 3. 11( 금 ) ~ 13( 주일 ) / 회비 : 16 만원 충북청원엠마우스피정의집 031) 985-2835 미래사목연구소 2011 학년도가톨릭상지대학신입생모집안동교구에서운영하는전국유일의가톨릭전문대학 정시 1 차 : 1. 12( 수 ) ~ 1. 25( 화 ) 모집학과안내는누리집참조 (www.csj.ac.kr) 054) 851-3021~2 / Fax. 054) 851-3009 가톨릭원격평생교육원 (1 월중 1 차모집 )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자격증취득 모집안내 http://www.cec.or.kr 참조 안동교구에서운영하는전국유일의원격평생교육원 1577-0361 살레시오회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학생모집대상 : 만 15 세이상남자 1 년과정 ( 생산기계 :30, 기계설계제작 :30) 교육내용 : 기계가공, CAD/CAM 자동화기계, 인성및종교교육 교육비및기숙사비무료, 훈련수당지급 고검반운영, 방통고편입학지도, 취업알선 접수 : 2. 28( 월 ) 까지수시접수, 면접전형 02) 828-3600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천주교상장례지도사제 7 기수강생모집 3. 5( 토 ) ~ 6. 4( 토 ), 매주토요일 10-19 시 의장부교구신앙교육원 원서교부 : ANV 누리집자료실참조 접수기간 : 2. 7( 월 ) 부터선착순 80 명마감 자격요건 : 본당주임신부와 연령회장추청을받은자 수강료 : 40 만원 ( 중식, 교재, 졸업준비금포함 ) 농협 201019-51-148281 의정부교구 OT : 2. 26( 토 ) 10 시, 의정부주교좌성당 031) 874-6272, 011-767-2125 Fax. 031) 837-0114 이정남안젤라 국내입양전문기관 ' 해성보육원 '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운영 www.hschild.or.kr 032) 875-3240, 874-3240 신협산악회안내계방산산행 산행소요시간 : 4-5 시간 1. 22( 토 ) 8 시, 태백가든출발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 사포아트반 ( 쉽고재미있는그림공부 )' 모집아무취미도소질도없는분들을위한강 의입니다. 시력안좋고손떨림이있는분 들도하실수있습니다. 크레파스를활용해서작품을만듭니다. 개강 : 1. 20( 목 ) 14 시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 정기적금금리안내 - 1 년 : 5% 2 년 : 5.3% 3 년 5.5%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사진으로보는교구소식 1. 9( 주일 ) 솔모루헌당식 ( 교구누리집에서더많은사진을보실수있습니다.) 인터넷방송은교구누리집과 Podcast ( 검색 : 춘천교구 ) 에서들으실수있습니다. 많은애청바랍니다. 현대주방그릇백화점 생활용품, 혼수용품, 냉장냉동고식당주방시설전문, 중고품도매매 253-0036 김석봉살레시오 김경모이냐시오 조자영법무사사무소부동산등기및법무보수료 50% 할인직원채용 - 용모단정한 20 대여성 254-1633, 010-5499-2866 조자영사도요한 기아자동차연합대리점 모닝, 프라이드, 포르테, K5, K7, 오피러스, 쏘울카렌스, 스포티지 R, 쏘렌토 R, 모하비, 봉고 3 010-5532-5800 신남교마르코 세종자동차매매상사중고차문의하세요춘천시퇴계동 135 번지 016-9586-0079 황병렬비오 김미숙세실리아 오대산성모요양원사랑과봉사의정신으로모시겠습니다. 강릉시연곡면삼산리 1092 661-5030 / www.sungmocare.co.kr 유재호바오로 이성자엘리사벳 춘천로얄 ( 로얄 TOTO) 타일, 위생도기, 로얄비데판매및 A/S전문점, 욕실리모델링 253-5729 / F. 254-5730 함용식베드로 이순자모니카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