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사로 오인케 하는 광고 421 422 광 고 1. 기사로 오인케 하는 광고 2010-2044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1. 東亞日報 발행인 김 재 호 2. 중앙일보 발행인 송 필 호 3. 한국일보 발행인 이 종 승 <<주 문 > 東亞日報 2010년 8월 18일자 A13면 시간 전기 1/2로 줄인 버블 에코, 세 탁기 역사 다시 쓰다/버블에서 진화한 버블 에코 반응 뜨거워!, 중앙일보 8월 19일자 23면 시간 전기 1/2로 줄인 버블 에코, 세탁기 역사 다시 쓰다/버블 에서 진화한 버블 에코 반응 뜨거워!, 한국일보 8월 20일자 13면 시간 전 기 1/2로 줄인 버블 에코, 세탁기 역사 다시 쓰다/버블에서 진화한 버블 에코 반응 뜨거워! 제목의 기사형 광고에 대하여 각각 조처한다. <<이 유 > 위 광고는 각각 사회면 중앙에 가로 3단 크기의 박스형으로 붉은 색의 여성 치마를 사진으로 곁들이면서 삼성전자가 판매 중인 하우젠 버블 에코 세탁 기 를 기사식 편집체제와 표현을 사용하여 칭찬 일변도로 소개하고 있는데, 내 용 등으로 보아 광고 임이 분명한 이른바 기사형 광고다. 특히 이 광고는 같은 날 A15면(동아일보) 23면(중앙일보) 13면(한국일 보)에 같은 회사의 동일한 세탁기를 홍보하는 <전면 광고>를 게재하고 있어 일종의 티저 광고로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전문가가 아니면 광고인지 기사 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기사형 광고를 실어 독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광고 임을 알 수 있도록 별도로 광고 표시를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한국일보 2010년 8월 20일자 13면>
기사로 오인케 하는 광고 423 424 광 고 2010-2060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1. 스포츠서울 발행인 송 대 수 2. 스포츠조선 발행인 남 상 균 <<주 문 > 스포츠서울 2010년 12월 9일자 24면 산학협력 강한 구미1대학 취업률 1 위 이유 있었네 /4년간 20억원 지원 지경부 사업 또 획득, 스포츠조선 12월 13일자 21면 스포츠조선 3331 모바일엔 / D컵 여대생 화보 공개 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조처한다. <<이 유 > 위 스포츠서울 광고는 사회 면 하단 좌측에 굵은 사선을 위와 옆으로 그은 박스 안에 구미1대학의 산학협력 성과 등을 소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광고 또한 가는 선으로 박스를 만들고 그 안에 스포츠조선 모바일 3331 에서 유료 로 수십 개의 스타 화보 및 만화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내용을 싣고 있다. 이들 광고는 신문 등 언론관련 전문가들이 보면 기사형 광고 임을 알 수 있 지만, 일반 독자들에게는 기사인지 광고인지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운 편집 <스포츠서울 2010년 12월 9일자 24면> 체제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 광고들은 큰 제목 바로 위나 박스 상단에 <광고>라는 문구를 삽 입하여 일반 기사와 혼동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이를 표시하지 않아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 동 실 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스포츠조선 2010년 12월 13일자 21면>
기사로오인케하는광고 425 426 광고 2011-201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한겨레발행인양상우 東亞日報 2011 년 2 월 28 일자 A28 면 매월소외계층에게 사랑의쌀 기증 / 에듀윌, 지역밀착형사회공헌활동강화, 한겨레 3월 2일자 2면 매월소외계층에게 사랑의쌀 기증 / 에듀윌, 지역밀착형사회공헌활동강화 외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조처한다. 위東亞日報광고는해당면하단 ( 통상 5단통광고자리 ) 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등자격증 / 공무원전문교육기업 ( 주 ) 에듀윌 ( 대표양형남, edwill.net) 은지난 24일노원구청에 사랑의쌀 100포를기증했다고 25일밝혔다. ( 이하생략 ) 교육뉴스 라는내용의기사와사진을게재하면서사내기자나외부필자의기명 ( 바이라인 ) 없이 교육뉴스 사진제공 : 에듀윌 이라고밝힘으로써기사와혼동하기쉬운편집체제를원용하여소개하고있다. 우측에는에듀윌의 5단통돌출광고를게재했다. 한겨레광고또한같은위치에가는선을긋고우측하단에굵은선으로그은박스안에 대한민국평생교육 No.1 에듀윌 을소개함으로써왼쪽의 에듀윌, 지역밀착형사회공헌활동강화 제목의기사형광고부분은일반독자들이기사인지광고인지를구분하기가매우어려운편집체제를취하고있다. 따라서이들기사형광고들은상단에별도로 < 광고 > 라는문구를삽입하여일반기사와혼동을피하도록하는것이바람직함에도이를표시하지않아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 그밖에기사로오인케하는광고 > 결정번호 2020 2026 2032 2049 2054 신문사게재일내용 < 한겨례 2010 년 3 월 2 일자 2 면 > (www.ikpec.or.kr 참조 ) 위원회결정 스포츠동아 4. 20. 창업특집 / 대박을원해? 황금알 F 를잡아! 경향신문 4. 29. 사회공헌특집 / 착한기업나눔경영불황에더빛났다 한국일보 5. 4. 선물특집 서울경제 5. 6. 중국의장가계 ( 張家界 )/ 태곳적아름다움간직한무릉도원 스포츠동아 5. 11. 가정의달특집 / 주는기쁨! 받는행복! 국민일보 5. 13. 식음료특집 경향신문 6. 19. 우리아이전교 1등으로만들어주는초등책읽기비법 / 서울신문 6. 22. 한국일보 중앙일보 10. 1. 쇼핑정보 / 세계최초 날으는자동차 주인공은누구?/ 東亞日報 11. 6. 개성과창의넘치는작품추구, 수려한작품선보여 /
청소년에유해한이동통신서비스 427 428 광고 2. 청소년에유해한이동통신서비스 2010-202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서울발행인송대수 2. 스포츠조선발행인남상균 3. 스포츠칸발행인송영승 4.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스포츠서울 2010 년 5 월 4 일자 4 면 잘나가는 A 급강남녀 /18 누르고 육감스타킹/619 누르고 와 5월 14일자 4면 누드모델/69 누르고 육감아줌마 /818 누르고 및 5월 17일자 4면 누드모델/69 누르고 육감아줌마 /818 누르고 외, 스포츠조선 5월 4일자 20면 여자가보고싶을때 /69 누르고 땡! 녀~/ 육덕노출 /615 누르고 심야노출/ 야한상상 /18 누르고 투명속살훔쳐보기 /8289누르고 와 5월 14일자 18면 심야노출/ 야한상상 /18누르고 여대생은밀한란제리 /405 누르고 리얼상상/ 욕실샤워중 /69누르고 투명속살훔쳐보기 /8289 누르고 및 5월 17일자 23면 노출중독녀사생활 /18 누르고 외로운미시녀 /69 누르고 노출본능뽀얀살결 /8280 누르고 투명속살훔쳐보기 / 8289 누르고 외, 스포츠칸 5월 4 일자 10면 5월 14일자 18면 5월 17일자 10면 성인 ZONE/ 여대생밀착탐구 /69 누르고 외, 일간스포츠 5월 4일자 12면 잘빠진육감몸매 / 혼자사는미시녀 /818 누르고 와 5월 14일자 22면 하라는공부는안하고!/ 핸드폰에 992 눌르고 및 5월 17일자 4면 실제상황!/ 육감스타킹 /619 누르고 14 면 르포 / 연봉 3억텐프로 / 그녀들의사생활 /19 누르고 31면 어려도느껴요 /992 눌르고 외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위광고들은하나같이국내외젊은여성들의가슴과심부만을아슬아슬하 게가린묘한자세의반라사진을배경에깔고이동통신 3사의특정전화번호를누르면관련여성들의선정적인사진들을유료로볼수있다는내용을담고있는데, 이는청소년들에게부적절한성적호기심을유발하고나아가여성의신체를상품화하여결과적으로청소년을포함한광범위한독자들에게부적절한성의식을심어줌으로써건전한사회윤리를해칠우려가있어신문광고윤리강령 2, 동실천요강강령 2의 (2) 를위반한점이인정되고, 3회이상 조처하였음에도이를시정하지않아주문과같이한단계높여결정한다. 2010-204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서울발행인송대수 2. 스포츠조선발행인남상균 3.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 스포츠서울 2010 년 5 월 4 일자 4 면 > 스포츠서울 2010 년 9 월 9 일자 4 면 18/18 누르고 성인 ZONE 100% LIVE/ 619 누르고 16면 힘껏~ 눌러봐!!!/2040 누르고 24면 FULL HD 무삭제동영상! 쉿! 혼자만보세요 /919 누르고 27면 요즘어린애들사생활 688/688 누르고 와 9월 10일자및 9월 13일자 4면 69/69 누르고 성
청소년에유해한이동통신서비스 429 430 광고 인 ZONE/818 누르고 그리고 9 월 14 일자 4 면 18/18 누르고 619/619 위광고들은 섹시스타조수정 요즘어린애들사생활 청담동섹시녀 등특정젊은여성들의이름과사생활을공개하는듯한유인문구와반라의사진을보여주면서이동통신 3사의특정전화번호를누르면관련여성들의선정적인사진들을유료로볼수있다는내용을담고있는데, 이는청소년들에게부적절한성적호기심을유발하고나아가여성의신체를상품화하여결과적으로청소년을포함한광범위한독자들에게왜곡된성의식을심어줄우려가있어신문광고윤리강령 2, 동실천요강강령 2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본위원회는금년들어위와같은양식의광고를실은스포츠서울스포츠조 선스포츠칸일간스포츠등 4개스포츠지에대하여각각 3회의 < > 와 3회의 < 경고 > 결정을내린바있다. 이에스포츠칸은 9월부터위양식의광고게재를전면중단하였고, 스포츠조선과스포츠서울은선정적문구를삭제하는등부분적인개선노력을보임에따라금회의경우 자사신문에 < 경고 > 받은사실을보도해야하는경고 단계이지만개선노력을참작해제재수위를한단계낮춘것이다. 따라서향후위와같은광고의게재는 윤리위원회운영규정 제9조에따라 자사신문에이사실을알리는경고 로제재수위가높아질뿐만아니라윤리위원회운영규정시행세칙에따른과징금이부과될수도있으므로특별한를환기한다. << 그밖에청소년에유해한이동통신서비스 > 결정번호 누르고 24면 FULL HD/ 무삭제동영상!/ 쉿! 혼자만보세요!/919 누르고 27면 요즘어린애들사생활 /688/688 누르고 외, 스포츠조선 9월 9 일자 23면 지오/ 성인 ZONE 100% LIVE/69 누르고 섹시스타주은실 / 성인 ZONE/405 누르고 성인존 / 즐거운상상조수정 /18 누르고 와 9월 10 일자및 9월 13일자 18면 섹시스타주은실 /18 누르고 성인 ZONE 100% LIVE/ 섹시스타데이트조수정 /8280 누르고 즐거운상상지오 /69 누르고 그리고 9월 14일자 18면 SEXY STAR DATE/ 지오 /69 누르고 섹시스타주은실 /405 누르고 즐거운상상조수정 /18 누르고 외, 일간스포츠 9월 9일자 26면 장안의화제 69녀 /69 누르고 청담동섹시녀 /818 누르고 The Secret Rose/ 장미인애화보집비공개컷전격공개 /19 누르고 27면 요즘애들사생활 /992 누르고 와 9월 10일자 04면 미녀사생활 /18 누르고 성인 ZONE/ 써머타임비키니 /619 누르고 및 9월 13일자 04면 미녀사생활 /18 누르고 성인 ZONE/ 써머타임비키니 /619 누르고 27면 요즘애들사생활 /992 누르고 그리고 9월 14일자 12면 장안의화제 69녀 /69 누르고 성인 ZONE/ 청담동섹시녀 /818 누르고 27면 요즘애들사생활 /992 누르고 외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2021 2033 2039 2050 (www.ikpec.or.kr 참조 ) 신문사 게재일 내용 위원회결정 일간스포츠 4. 9. 외 직찍 UCC관 Open!/ 실사촬영화보대방출!!/19누르고외 스포츠칸 4. 13. 외 여대생밀착탐구 / 성인 ZONE/18누르고외 스포츠서울 4. 14. 외 숨막히는글래머 / 누드모델 /69누르고외 스포츠조선 4. 15. 외 꿀가슴 & 몰래보기 /69누르고외 스포츠서울 6. 3. 외 소문난 S여대기숙사 CCTV/18 누르고외 경고 스포츠조선 외로운미시녀목욕중.../69 누르고외 스포츠칸 성인 ZONE/ 여대생밀착탐구 /69 누르고 일간스포츠 어려도느껴요../992 누르고외 스포츠서울 7. 19. 외 육구 /69 누르고외 경고 스포츠조선 성인 ZONE. 섹시스타조수정 /18 누르고외 일간스포츠 18/18 누르고외 스포츠칸 7. 22. 외 요즘어린애들사생활 /499 누르고외 스포츠서울 10. 11. 외 69/69 누르고외 경고 스포츠조선 10. 12. 외 성인 ZONE/ 지오 /69 누르고외 일간스포츠 장안의화제 69녀 /69 누르고외
소비자 오도하는 다이어트식품 431 432 광 고 3. 소비자 오도하는 다이어트식품 2010-2034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1. 스포츠칸 발행인 송 영 승 2.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대 근 <<주 문 > 스포츠칸 2010년 6월 1일자 11면 9일밖에 안 걸리는 겐코쿠키 다이어 트, 스포츠동아 6월 4일자 11면 9일밖에 안 걸리는 겐코쿠키 다이어트 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 위 광고는 다이어트 식품 겐코쿠키 를 홍보하면서 구체적 자료의 제시도 없이 식품의 노벨상, 올림픽인 몽드셀렉션 2007 9년 연속 금메달!/미국 진 출, 인기 CBS News 보도/일본의 전문기관 96.8% 체중 감소! 등을 기록했다 고 주장하는 한편 공인된 임상시험의 결과도 제시하지 않은 채 9일 동안 굶 <일간스포츠 2010년 6월 16일자 4면> 으며 운동하는 것보다 더 건강하게 살 빼주는 다이어트/배 부르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뺀다 등을 강조하고 있어 이 분야에 관한 지식이 없는 소비자를 오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3, 4 및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1), (4)를 위반한 점이 인정되고, 3회 이상 조처하였음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아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0-2041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남 상 균 2. 스포츠서울 발행인 송 대 수 3. 중앙일보 발행인 송 필 호 4. 東亞日報 발행인 김 재 호 5. 일간스포츠 발행인 정 경 문 6. 朝鮮日報 발행인 변 용 식
소비자 오도하는 다이어트식품 433 434 광 고 <<주 문 > 스포츠조선 2010년 7월 6일자 18면 7월 26일자 및 8월 3일자 11면 8월 11일자 20면 귀에 붙이면, 5주에 -10kg 쏙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특허 임상시험서 98% 감량 확인 외, 스포츠서울 7월 7일자 18면 7월 28일자 23 면 8월 6일자 13면 8월 11일자 21면 귀에 붙이면, 5주에 -10kg 쏙 /미 국, 일본, 중국 3개국 특허 임상시험서 98% 감량 확인 외, 중앙일보 7월 8 일자 32면 귀에 붙이면, 5주에 -10kg 쏙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특허 임 상시험서 98% 감량 확인, 東亞日報 7월 14일자 A18면 귀에 붙이면, 5주에 -10kg 쏙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특허 임상시험서 98% 감량 확인, 일간 스포츠 7월 15일자 7면 7월 27일자 13면 8월 3일자 11면 8월 9일자 9면 귀에 붙이면, 5주에 -10kg 쏙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특허 임상시험서 98% 감량 확인, 朝鮮日報 8월 2일자 A32면 귀에 붙이면, 5주에 -10kg 쏙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특허 임상시험서 98% 감량 확인 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조처한다. <<이 유 > <스포츠서울 2010년 5월 4일자 4면> 위 광고는 귀, 복부, 다리 등에 붙이는 다이어트 제품인 이온 데 슬림 을 홍 보하면서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공인기관의 임상시험 결과도 제시하지 않은 채 귀 다이어트 5주 프로그램을 <<그 밖에 소비자 오도하는 다이어트식품> (www.ikpec.or.kr 참조) 실시, 시험에 참여한 91명 중 다이어트 성공률 98%, 최고 5주 만에 9.9 의 체중 감소 등을 주장하고 있어 이 분야에 관한 지식이 없는 소비자를 오도할 결정 번호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3, 4 및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1), (4)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02022 신문사 게재일 東亞日報 서울경제 경향신문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한국경제 4. 5.외 4. 5.외 4. 7. 4. 8.외 4. 9.외 스포츠칸 4. 10.외 머니투데이 4. 12.외 내용 9일밖에 안 걸리는 다이어트 겐코쿠키 배부르게 먹으면서 건강 다이어트!/9일만에 살 빼주 는 외 위원회 결정
전문의약품통신판매 435 436 광고 결정번호 2022 2028 2035 2040 신문사 게재일 내용 위원회결정 일간스포츠 4. 15. 외 9일밖에안걸리는다이어트 겐코쿠키 스포츠동아 4. 15. 朝鮮日報 매일경제 4. 20. 중앙일보 4. 29. 외 9일밖에안걸리는다이어트 겐코쿠키 東亞日報 4. 30. 외 서울경제 5. 3. 스포츠칸 5. 7. 스포츠동아 5. 11. 스포츠서울 한국경제 5. 14. 한겨레 5. 31. 외 9일밖에안걸리는 겐코쿠키 다이어트 한국경제 6. 1. 외 한국일보 6. 2. 외 스포츠서울 6. 4. 헤럴드경제 경향신문 6. 12. 일간스포츠 6. 16. 굶으며운동하는것보다더건강하게살빼주는다이어트 경향신문 7. 28. 9일밖에안걸리는다이어트 겐코쿠키 東亞日報 한겨레 헤럴드경제 7. 29. 외 저가 /016-893-7739 비아 씨알 칵스타 / 발기부전제, 미제정품 / 상담은 010-8962-1944 제목의광고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위조각광고는 비아 씨알 로표기했지만, 누가보아도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와 씨알리스 를가리키는것임을알수있다. 이들발기부전치료제는의사처방에따라약국에서만판매할수있는 전문의약품 으로, 통신광고를통한일반판매는금지돼있으며특히휴대전화번호만으로연락처를표기한것은불법암거래를통한의약품의오 남용을부추겨국민건강을위협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3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0-204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한국일보발행인이종승 4. 전문의약품통신판매 2010-202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칸발행인송영승 2. 한국일보발행인이종승 스포츠칸 2010 년 4 월 12 일자 4 월 13 일자 4 면외 비아 씨알 /1 통 30 정 10개, 낱개 /010-3040-8332, 한국일보 4월 16일자 23면 4월 19일자 16면외 성인비디오 약 / 비아 씨알 여흥서비스 /010-7263-0158 정품 여성흥전문 / 강한효과 확실한효능 / 비아 씨알미제정품전국최 한국일보 2010년 9월 9일자 23면 9월 11일자 21면 9월 13일자 23면 9월 14일자 25면 천연칵스타 아드레닌 / 비아 씨알 / 발기부전제, 미제정품 / 상담은 010-8962-1944 정품 여성흥전문 / 강한효과 확실한효능 / 비아 씨알미제정품전국최저가 /016-893-7739 외제목의광고에대하여 경고 한다. 한국일보는자사지면에결정주문과이유부분요지를결정문수령이후한달이내에게재해야한다. 위광고는문안에 비아 씨알 비아 씨알 등으로표기했지만이는누가보아도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와 씨알리스 를가리키는것임
전문의약품통신판매 437 438 광고 을알수있다. 이들발기부전치료제는의사처방에따라약국에서만판매할수있는 전 문의약품 으로, 광고를통한일반판매는금지돼있으며특히광고주가분명하지않은채휴대전화번호만으로연락처를표기한것은불법암거래를통한의약품의오 남용을부추겨국민건강을위협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3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본위원회가위와같은양식의광고에대하여지속적인제재를가하자스포츠칸은 8월부터게재를중단하였으나한국일보는올들어 3회의 < > 결정과 3회의 < 경고 > 결정에이어 8월에는 < 자사신문에경고받은사실을밝히는경고 > 결정을내렸음에도괄목할만한개선노력을보이지않아금회에도주문과같이결정한것이다. 아울러귀사가위결정을성실히이행하지않을경우에는한국신문협회이사회의안으로올리거나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등윤리위원회기간 3단체를통해위사실을공론화할뿐만아니라전회원사의신문에위사실을기사화하는 < 공개경고 > 로제재수위또한높아지게될것임을재삼밝힌다. << 그밖에전문의약품통신판매광고 > (www.ikpec.or.kr 참조 ) 결정번호신문사게재일내용위원회결정스포츠칸 5. 7. 외비아 씨알 /1통, 30정, 10개, 낱개 /010-3040-8332 경고 성인비디오 약 / 비아 씨알 여흥서비스 /010-7263- 2030 한국일보 5. 8. 외 0158 외스포츠칸 6. 3. 외비아 씨알 /1통, 30정, 10개, 낱개 /010-3040-8332 외경고 천연칵스타 아드레닌 / 비아그라 씨알리스 / 발기부 2037 한국일보전제 외 천연칵스타 아드레닌 / 비아그라 씨알리스 / 발기부경고한국일보 7. 20. 외 2043 전제 외 ( 자사신문게재 ) 2053 한국일보 10. 9. 외성인비디오 30장 5만 / 씨알 비아 미제정품 / 외경고 ( 자사신문게재 ) 한국일보 11. 2. 외성인비디오 30장 5만 / 씨알 비아 미제정품 / 외경고 2059 5. 과도한수익보장 2010-205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국민일보발행인조용기 2.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3.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4.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5. 한국경제발행인신상민 국민일보 2010 년 10 월 27 일자 27 면 실투자금 2 천만원대 1 억에 4 채 / 연수익률최대 16.4%/ 고수익형풀옵션원룸텔, 朝鮮日報 10월 30일자 A5면 풀옵션원룸텔타사대비반값분양!!/ 총투자금 3,000만원이면나도 18% 고수익임대사업자가된다!! 11월 12일자 D5면 실투자금 2천만원대!/ 연수익률최대 16.4%/ 시공 시행지안루미니, 東亞日報 11월 3일자 A21 면 귀하께또하나의월급을드립니다!/3천만원투자시, 연수익 480만원 / ( 표 ) 예상수익률 ( 년 ) 12.43% 15.15% 11월 10일자 A9면 국가대표급투자가치!/9천만원대분양가에반하고 / 년 10.5% 수익률에끌렸다!/ 강서동도센트리움분양! 11월 13일자 A5면 풀옵션원룸텔타사대비반값분양!!/ 총투자금 3,000만원이면나도 18% 고수익임대사업자가된다!!, 중앙일보 11월 3일자 2면 이것이진정한수익형이다! 원주유일의오피스텔연 14% 대수익률 /1,900만원투자로 270만원수익 11월 10일자 12면 연수익률 13% 10%!/ 투자금액대비 / 안정적임대수입과투자를동시에!/ 쉐르빌, 한국경제 11월 16일자 1면 임대수익형도시형생활주택- 엑셀런트 / 간석오거리역 / 임대수익률 12% 대 A17면 3천만원대투자로롯데, 신세계바로앞 / 이안오피스텔 /( 표 ) 예상수익률 ( 연 ) 12.43% 15.15%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조처한다.
과도한수익보장 439 440 광고 위광고들은대부분원룸혹은오피스텔분양광고로주택경기의침체등으 로분양에어려움을겪고있음에도시중은행금리보다 3배이상비싼 18% 고수익 또는 연수익률 12.43 15.15% 등의과다한수익을약속하고있어자칫독자들을현혹할수있을뿐아니라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0-205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매일경제 2010년 10월 29일자 A2면 풀옵션원룸텔타사대비반값분양!!/ 총투자금 3,000만원이면나도 18% 고수익임대사업자가된다!! 11 월 9일자 A19면 귀하께또하나의월급을드립니다!/ 실투자금 3천만원으로호텔급풀옵션소형오피스텔의주인이되십시오!/( 표 ) 예상수익률 ( 년 ) 12.43% 15.15% 11월 12일자 A15면 롯데, 신세계바로앞, 인천최고의입지조건 /( 표 ) 예상수익률 ( 년 ) 12.43% 15.15% 제목의광고에대하여 경고 한다. 위광고들은원룸혹은오피스텔분양광고로주택경기의침체등으로분양에어려움을겪고있음에도시중은행금리보다 3배이상비싼 18% 고수익 또는 연수익률 12.43 15.15% 등의과다한수익을약속하고있어자칫독자들을현혹할수있을뿐아니라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음이인정되고, 더욱이금년들어유사한광고게재로 3차례이상 결정을받았음에도개 선노력을보이지않아주문과같이결정한다. << 그밖에과도한수익을보장하는광고 > (www.ikpec.or.kr 참조 ) 결정번호신문사게재일내용위원회결정 ( 주 ) 포천공구유통단지 /3,000만원투자시연 450만원매일경제 4. 15. 외 (15%) 수익률외 2024 한국경제 4. 15. 朝鮮日報 4. 16. 서울은평구 /1,100세대힐스테이트 / 임대완료된단지내상 한국경제 4. 23. 외가! 외 2031 東亞日報 4. 29. 980만원투자로월수익 500만원창출! 초역세권소형원룸 3200만원투자시월 40만원임대수익매일경제 6. 18. 확정!! 2038 송도신도시임대수요 10만명이기다린다!/3,000만원대투한국경제자시 매일경제 9. 1. 실투자금 4천만원대부터! 내생애최고의선택! 수익률 12%/ 롯데, 신세계바로앞, 3천만원투자시, 연수익 480만원! 東亞日報 9. 3. 외 2046 외 한국경제 9. 10. 실투자금 4천만원대부터! 내생애최고의선택! 수익률 12%/ 매일경제 롯데, 신세계바로앞, 3천만원투자시, 연수익 480만원!! 10. 5. 외외 東亞日報 10. 7. 외 이것이진정한수익형이다! 1,900만원투자로 270만원수 2051 朝鮮日報 10. 7. 익 / 경향신문 10. 9. 실투자금 3,000만원대! 회사직영연수익률 12%/ 임대차계약서발행 2064 매일경제 12. 7. 급매 / 오피스텔시공사보유분특별매각 / 경고 2065 東亞日報 12. 8. 3천만원투자로롯데, 신세계바로앞 / 2011- 중앙일보 1. 6. 외 실투자금 2,800만원 /10만여임대수요가원하는풀옵션 외 2004 朝鮮日報 1. 14. 현대성우리조트앞팬션 & 전원주택 /6천만원투자시 東亞日報 1. 19. 외분양 / 현대성우리조트앞 6천만원투자시연수익 15%!! 외 2011- 최고의수익형오피스텔! 원주유일의오피스텔연12% 이 2009 朝鮮日報 1. 20. 외상 외
광고책임소재밝히지않아 441 442 광고 결정번호신문사게재일내용위원회결정 당신의노후대책은준비되어있습니까?/ 무료임대점포월스포츠서울 1. 31. 외 135만원 2011- 스포츠조선 2. 1. 외 2009 당신의노후대책은?/ 현미 1분콘떡 / 무료임대점포월135만스포츠동아 2. 8. 외원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3. 3. 참! 별것도아닌것같은데 ~/? / 창업비 1,400만원이 東亞日報 롯데 신세계바로앞 /3천만원대투자, 연수익 540만원확정! 롯데, 신세계바로앞!/2천만원대투자, 연수익 480만원 2011- 매일경제 3. 4. 외 2013 한국경제 1억으로매월 300만원만들기!! 중앙일보 3. 9. 외 롯데 신세계바로앞 /3천만원대투자, 연수익 540만원확정! 朝鮮日報 3. 10. 외 1층토지 + 건물등기분양! 보장된남대문상권!/ < 이유 > 1. 위東亞日報등 4개신문은다음과같은내용의광고를싣고있다. 성당에가서미사드리기가무섭습니다! 1. 4대강사업반대 가교회의가르침입니까? 천주교주교회의가 4대강사업반대 입장을밝혔다고하는데, 사실입니까? 1,000 여명의사제들이 4대강사업반대 에서명을했다는것도사실입니까? 하느님의창조질서를거스르기때문 이라고했다는데, 그렇다면모든나라의지도자들이국민의복지를향상시키기위해치산치수 ( 治山治水 ) 에애쓰는것이하느님의뜻을거스르는것이고반천주교적인것이란말씀입니까? 4대강사업에대한국민여론은 찬성 과 반대 그리고 국민공감대를형성하 면서추진 등이혼재하며, 내용을잘몰라서반대하는사람들도적지않은것으로 6. 광고책임소재밝히지않아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어떤통계에근거하여국민의 73% 가반대한다 고주장 하시는것입니까? 반대여론부풀리기까지마다하지않는연유가무엇입니까? 누구나무분별한자연파괴에반대합니다. 그럼에도 자연이용 과자연파괴 2010-202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3.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4.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東亞日報 2010 년 3 월 25 일자 A35 면 성당에가서미사드리기가무섭습니 다, 중앙일보 3월 25일자 35면 성당에가서미사드리기가무섭습니다, 문화일보 3월 25일자 31면 성당에가서미사드리기가무섭습니다, 朝鮮日報 3월 26일자 A35면 성당에가서미사드리기가무섭습니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조처한다. 를구분하는것은전문가의영역이지교회의영역이아닙니다. 특히, 선거를앞둔민감한시기에정부사업에반대하는집단행동을보이는것은천주교사제들이할일이아닙니다. 선동적인만화를제작하여전국교회에배포하면서까지여론몰이에나서는것은정치활동이지교회의가르침이아닙니다. 2. 이번에도 정의평화위원회 입니까? 4대강사업반대 를주도하고있는것은주교회의의 정의평화위원회 라고합니다. 이위원회는작년에도제주도해군기지건설문제에개입하여 평화의섬에군사기지가웬말이냐 라면서반대운동을펼치지않았습니까? 이번에는 정부의 4대강사업에대한그리스도의응답 이라는제하의만화까지만들어 창조질서거스르는 4대강사업은당장멈추어야합니다 라고선전하고있습니다. 이것이주교님들이하실일입니까?
광고책임소재밝히지않아 443 444 광고 주교회의에묻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 란무엇을하는기구이며, 이기구가표방하는것이한국천주교회의입장입니까? 치산치수가교리 ( 敎理 ) 와계명 ( 誡命 ) 에반한다는것이교회의공식입장입니까? 나라의생명줄인남방무역로를보호하기위한해군기지건설에반대하고, 나라의안보사업들을저지하는것이교회의공식입장입니까? 지금평신도들은피곤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이란단체의일부사제들이미군기지이전사업을무산시키기위해죽창을들고시위대의선봉에서는것도보았고, 쇠고기파동 때에는사제들이촛불시위를주도하는것도보았습니다. 도대체천주교사제들이왜이러시는겁니까? 평신도들은누구를쳐다보고신앙생활을해야합니까? 2. 위광고에대하여윤리위원회는다음과같이판단한다. 위적시광고는 천주교주교회의가 4대강사업을반대한다 는입장에대해해당종교단체의불특정다수의신도들이익명의단체이름 ( 뜻있는천주교평신도모임 ) 으로이를비판하는내용을담고있다. 특정종교단체의조직체계나평신도와성직자간의특수한관계등을십분이해하여익명의단체로의견을표시한다고해도위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에서규정하고있는최소한의요건인 광고주소및책임소재를밝히는연락처 를명기해야함에도이를밝히고있지않아신문의공공성과신뢰성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3. 성당에다니기가무섭습니다 자연보호 평화 생명존중 등은거역할수없는인류보편적진리입니다. 우리는교회가이진리들을지키기위해노력하는것에찬성하며, 필요한경고음을내는것에도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역사적으로 환경 와 평화 가좌익들이즐겨사용해온위장이데오르기라는사실도중시합니다. 이이데오르기들이교회에파고들어일부성직자들을좌경화시키고있음을개탄합니다. 주교님들에게요청합니다. 인류보편적진리를존중하는일과좌경이 데 오르기에협조하는일을다른것입니다. 일부사제들이좌경화되어교회의영역을일탈하여과격한집단행동을하는것을막아주셔야하지않습니까? 북한의인권유린현장에대해서는침묵하면서어찌이럴수가있습니까? 평신도들은미사드리기가무섭습니다. 강론을듣기가두렵습니다. 천주교신자라는사실이부끄럽지않게해주십시오. 뜻있는천주교평신도모임
국내최초등최상급표현 445 446 광고 7. 국내최초등최상급표현 2010-203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국민일보발행인노승숙 2. 한국경제발행인신상민 국민일보 2010 년 6 월 3 일자 10 면 6 월 21 일자 22 면 전세계더이상의찬 양반주기는없습니다 / 세계최고! 오케스트라 3가지사운드, 한국경제 6월 8 일자 A6면 경기양평, 국내최초리조트형전원주택및택지 76세대분양!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조처한다. 위광고들은객관적인근거도제시하지않은채 세계최고 국내최초 등최상급표현을사용하였다. 이같은행태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의금지 에위배될뿐만아니라정보가부족한독자들에게선의의피해를입힐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3, 4 및동실천요강강령 4 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0-204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2. 한국일보발행인이종승 3. 세계일보발행인유종관 4. 스포츠칸발행인송영승 朝鮮日報 2010 년 8 월 27 일자 A26 면 세계최초! 신제품출시!/CE( 씨이 ) 얼음냉온정수기, 한국일보 8월 28일자 5면 설치공사가필요없는세계최초감시카메라!/ 전기에꼽기만하면설치끝, 세계일보 8월 31일자 16면 국내외최초방범용 무선 365 / 한번설치로 365일범죄로부터안전!, 스포츠칸 9 월 7일자및 9월 10일자 14면 9월 13일자 10면 남자들이여당당해져라 / 국내최초마그마제조방법특허 / 신비의원적외선결정체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조처한다. 위광고들은객관적이고신뢰할만한근거를제시하지않은채 세계최초 국내최초 등최상급표현을사용하였다. 이같은행태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의금지 에위배될뿐만아니라정보가부족한소비자들에게피해를입힐수있으며나아가신문의공신력마저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3,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국내최초등최상급표현 447 448 광고 << 그밖에최상급표현을한광고 > 결정번호 2029 2029 2042 2052 2056 2011-2010 (www.ikpec.or.kr 참조 ) 신문사 게재일 내용 위원회결정 국민일보 5. 3. 외 전세계더이상의찬양반주기는없습니다 / 세계최고! 오케스트라 朝鮮日報 미리내빌리지 / 택지분양 / 국내최초리조트형전원주택탄생! 외 東亞日報 5. 4. 매일경제 5. 6. 大邱日報 5. 10. 외 천지인탄생천지령탄생 / 하늘과땅의정기와진실기운으로 중앙일보 5. 14. 최초도시형생활주택분양공고 / 하나세인스톤I 외 매일경제 7. 16. 외 세계최초발전용선풍기 쿨가이 판매개시! 東亞日報 7. 23. 조립식샌드위치판넬의제왕비버-/ 또다시세계최초 D/S 경향신문 7. 28. 외 국내최초 웃으며공부하는영문법 / 유치해서오래기억하는영문법외 스포츠조선 7. 29. 외 국내외최초방범용 무선 365 / 한번설치로 365일범죄로부터안전! 세계일보 8. 4. 외 스포츠서울 8. 5. 외 朝鮮日報 8. 11. 세계최초! 신제품출시!/CE( 씨이 ) 얼음냉온정수기 / 경향신문 10. 12. 외 체험여성 수면중살빠졌다 응답 / 국내최초! 굶지않고감량성공 국민일보 10. 13. 한국경제 10. 28. 외 세계자연유산제주토지 / 최초특별분양 외 일간스포츠 11. 3. 국내최초 최고의신기술 /4계절용실외기없는냉 난방 朝鮮日報 11. 4. 세계자연유산제주토지 / 최초특별분양 매일경제 11. 5. 동대문구최초 / 도시형생활주택탄생!! 서울경제 11. 15. 최초내몸에좋은약차전문점모집 / 산에초 / 東亞日報 2. 22. 세계최초 쎄지는맛사지 페니펙 출시! 스포츠동아 3. 4. 세계최초! 세계유일!/ 남성마사지팩 페니펙 출시 스포츠서울 3. 4. 외 스포츠조선 3. 11. 외 세계최초! 남성마사지팩 페니팩 출시! 8. 국내외인증받았다고표기 2010-205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조선발행인남상균 2.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3. 스포츠서울발행인송대수 스포츠조선 2010 년 11 월 9 일자 18 면 11 월 12 일자 20 면 11 월 15 일자 28 면 달라진아내, 남편이먼저느낀다 / 여性 ( 성 ) 이라면 시크릿이브 로부부생활만족업! 업! 업!/ 미국 FDA 일본후생성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인증 외, 일간스포츠 11월 9일자 15면 11월 11일자 13면 11월 15일자 24면 달라진아내, 남편이먼저느낀다 / 여性 ( 성 ) 이라면 시크릿이브 로부부생활만족업! 업! 업!/ 미국 FDA 일본후생성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인증 외, 스포츠서울 11월 10일자 23면 11월 12일자 15면 달라진아내, 남편이먼저느낀다 / 여性 ( 성 ) 이라면 시크릿이브 로부부생활만족업! 업! 업!/ 미국 FDA 일본후생성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인증 외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조처한다. 위광고는여성회음부에사용하는 시크릿이브 라는상품을홍보하면서공인된자료나근거를제시하지않고 미국 FDA, 일본후생성과 ENS 특허, 한국화학시험연구원등까다롭고다양한검사에적합인증을받았다 고주장하고있다. 이와관련해본위원회는해당제품의안터넷홈페이지 (www.s-eve.co.kr) 까지점검했으나, 위주장의확실한근거를확인할수없었다. 따라서사회적으로공인된위기관의인증을받았다고주장하려면최소한해당기관의공인된인증서나특허의번호등을광고문안에분명히밝혀야함에도이를배제
국내외 인증 받았다고 표기 449 한 것은 선량한 독자를 현혹해 선의의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의 450 광 고 2010-2062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공신력마저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 동 실천요강 강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남 상 균 령 4의 (4)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 일간스포츠 발행인 정 경 문 3. 朝鮮日報 발행인 변 용 식 4. 스포츠서울 발행인 송 대 수 <<주 문 > 스포츠조선 2010년 12월 1일자 16면 강한 남자는 밤 이 즐겁다/쉽고 안 전하게 남성이 불끈!, 소변이 술술~ /고농축 천연성분으로 PCT 국제특허 획득 12월 9일자 16면 및 12월 10일자 20면 세계 최초! 밤의 大혁명!/여 성(性)을 지배하는 힘(力)/쉽고 안전하게 남성이 불끈!, 소변이 술술~ /고농 축 천연성분으로 PCT 국제특허 획득 외, 일간스포츠 12월 1일자 20면 강 한 남자는 밤 이 즐겁다/쉽고 안전하게 남성이 불끈!, 소변이 술술~ /고농 축 천연성분으로 PCT 국제특허 획득, 朝鮮日報 12월 2일자 B6면 12월 7 일자 B8면 세계 최초! 밤의 大혁명!/여성(性)을 지배하는 힘(力)/쉽고 안전 하게 남성이 불끈!, 소변이 술술~ /고농축 천연성분으로 PCT 국제특허 획 득, 스포츠서울 12월 8일자 21면 12월 9일자 23면 12월 10일자 23면 세 계 최초! 밤의 大혁명!/여성(性)을 지배하는 힘(力)/쉽고 안전하게 남성이 불 끈!, 소변이 술술~ /고농축 천연성분으로 PCT 국제특허 획득 외 제목의 광 고에 대하여 각각 조처한다. <<이 유 > <스포츠조선 2010년 11월 9일자 20면> 위 광고는 본문에 페니팩의 기능성과 안전성은 국내 특허, 식약청, 실용신 안등록 등을 통해 이미 인정받았다. 또한 세계 유일의 전립선 마사지팩으로 PCT 국제출원까지 마친 후 라고 주장하면서도 이와 관련된 확실한 근거자료 를 내용 중에 제시하지 않았고 제목에서는 PCT 국제특허 획득 이라고 표기 하는 등 같은 광고 안에서도 서로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나아가 광고 게재
국내외인증받았다고표기 451 452 광고 초기에는광고명칭이나연락처마저없이단순히광고끝에 문의전화 : 080-333-3292 만표기하다가내용을일부수정해홈페이지 (www.manpack. co.kr) 를추가하고있어이를열람해도특허나식약청심의관련자료를찾을수없어전반적인광고내용의진실성을의심하지않을수없다. 따라서위광고는선량한독자를현혹해선의의피해를줄수있을뿐만아니라신문의공신력마저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9. 의약적효능있다는건강보조식품 2010-206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서울발행인송대수 2. 스포츠조선발행인남상균 3.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 그밖에국내외의인증을받았다는광고 > 결정번호 2061 2011-2002 2011-2003 2011-2007 2011-2008 (www.ikpec.or.kr 참조 ) 신문사 게재일 내용 위원회결정 스포츠조선 12. 1. 외달라진아내, 남편이먼저느낀다 / 여性 ( 성 ) 이라면 시크릿이브 로 일간스포츠 12. 2. 외 스포츠서울 12. 7. 스포츠서울 1. 10. 외 달라진아내, 남편이먼저느낀다 / 여性 ( 성 ) 이라면 외 일간스포츠 1. 11. 외 스포츠조선 1. 12. 외 스포츠서울 1. 10. 외 장안의화제!/ 무엇에쓰는 물건 인고?/ 힘차고! 활력있게! 스포츠조선 1. 11. 스포츠칸 1. 11. 외 여성불감증해방!/ 멀티오르가즘 / 핑크밸리 스포츠서울 2. 7. 외 남편이아내를다시여자로보기시작했다 / 부부관의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2. 10. 외 스포츠칸 2. 2. 외 여성불감증해방!/ 멀티오르가즘 / 핑크밸리 스포츠서울 2. 7. 외 장안의화제!/ 무엇에쓰는 물건 인고?/ 힘차고! 활력있게! 그린밸리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2010 년 12 월 3 일자 4 면 12 월 6 일자 4 면 장안의화제!/ 무엇 에쓰는 물건 인고?/2010년화제작!/ 난생처음느껴보는여자의환희! 12 월 13일자 4면 장안의화제!/ 무엇에쓰는 물건 인고?/ 미국 FDA 인증 / 식약청심사기준통과 / 완전짱! 인기폭발!/ 천하장사 난생처음느껴보는여자의환희! 외, 스포츠조선 12월 3일자 15면 12월 6일자 10면 12월 11일자 15 면 장안의화제!/ 무엇에쓰는 물건 인고?/2010년화제작!/ 난생처음느껴보는여자의환희! 외, 일간스포츠 12월 3일자 04면 12월 6일자 04면 장안의화제!/ 무엇에쓰는 물건 인고?/2010년화제작!/ 난생처음느껴보는여자의환희! 12월 13일자 14면 장안의화제!/ 무엇에쓰는 물건 인고?/ 미국 FDA 인증 / 식약청심사기준통과 / 완전짱! 인기폭발!/ 천하장사 난생처음느껴보는여자의환희! 외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조처한다. 위광고는여성용먹는성생활개선제 핑크밸리 와남성용신진대사개선제 그린밸리복합비타민 을소개하면서각각 미국 FDA 인증 식약청심사기준통과 등을주장하고있으나이와관련된자료를광고인터넷홈페이지 (www.knjsot.kr) 는물론식약청공시열람자료에서도확인할수없었다. 특히해당제품은용기겉사진에 건강기능식품 이라고표기하고있어더욱가요구됨에도광고에이와관련된자료를표시하지않았다.
비과학적 미신적 내용 453 454 광 고 따라서 위 광고는 선량한 독자를 현혹해 선의의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 니라 신문의 공신력마저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4)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10. 비과학적 미신적 내용 2011-2001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향신문 발행인 송 영 승 <<주 문 > 경향신문 2011년 1월 5일자 26면 왓츠유어네임 1, 2, 3, 4권 저자 조현아 원장/내년 대선 이재오, 오세훈, 박근혜의 앞길을 막는다 제목의 광고에 대하 여 조처한다. <경향신문 2010년 1월 5일자 26면> <<이 유 > 위 경향신문 광고는 성명학 저술가가 내년 대선에서 유력한 대권 후보로 꼽 히는 정치가들의 이름을 풀이하면서 이들의 평생 운세와 함께 대선 판도의 향 2011-2006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일간스포츠 발행인 정 경 문 방 등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위 광고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성명학과 주역 등을 내세워 각 후 <<주 문 > 보 간의 상호 경쟁관계를 설명함으로써 일부 후보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영향 일간스포츠 2011년 2월 8일자 20면 화제의 인물-무속인 김만용/특별하고 을 줄 수 있는 반면, 다른 후보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 신비한 영험의 돌, 밝은 미래 예언!/ㅡ이런 문제와 걱정, 고민을 상담해 드립 는 것으로 판단된다. 니다.ㅡ 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조처한다. 이 방면의 호사가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이런 예단은 많은 독자들을 현 혹해 일부 후보들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의 공신 <<이 유 > 력마저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및 동 실천요강 강령 1의 위 일간스포츠 광고는 백혈병으로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던 모 씨의 (1), 강령 3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부인과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배우 김희라 씨, 정신이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
근거없는의약적효능있다는제품 455 456 광고 모재벌그룹의총수딸이 나라굿을하는작두굿의 1인자로손꼽힌다 는 김도령 이란무속인의능력에의해일주일만에치유되었다고주장한다. 이러한기적과도같은치유가가능했던것은그의신통력과그가법당에모신 영험한돌 때문이라는것. 무속이우리전통문화의한부분으로자리잡았다고할수있지만, 이처럼무속인의힘으로, 그것도 영험한돌 의힘으로여러가지난치병이치유되었다는주장은현실성이없다고하겠다. 이러한광고행태는 비과학적또는미신적인내용을게재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에저촉될뿐만아니라신문의신뢰를훼손할여지마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그러나해당제품은광고에성분과관련된자료를전혀표시하지않고, 근거가확실치않은효능만을강조함으로써정보가부족한독자를현혹해선의의피해를줄수있을뿐만아니라신문의공신력마저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11. 근거없이의약적효능강조하는제품 2011-200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국민일보발행인조용기 국민일보 2011 년 2 월 1 일자 7 면 10 년이젊어진다 /<1 년을먹으면 10 년이 젊어집니다 >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조처한다. 위국민일보광고는식물중세포재생효과가있다는세포재생촉진제를소 개하면서 1년정도복용하면노인성질환이사라지고죽었던신경과세포가살아난다 허리디스크와무릎관절이회복되고풀어졌던근육이다시생긴다 는등여러가지효능을주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