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09호 발행인 김운회 편집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주소 (200-948)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번지 전화 033) 240-6012 팩스 033) 240-6013 이메일 ccjubo@gmail.com 누리집 www.cccatholic.or.kr QR코드로 스마트폰에서 춘천주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2. 4. 15 (나해) 복음을 살고 전하는 춘천교구 공동체 새 복음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실천하는 신앙인 의심하는 성 토마스, 카라바조(Caravaggio, 1573~1610) 제1독서 화 답 송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아론의 집안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주님이 오른손을 들어 올리셨다!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남으리라. 주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주님은 나를 벌하고 벌하셨어도, 죽음에 넘기지는 않으셨네.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주님이 이루신 일, 우리 눈에는 놀랍기만 하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제2독서 복음환호송 복 음 2 특집 거룩한 표징 거룩한 소리 3 오늘의 말씀 어렵지 않아요 오대석 신부 4 사목 단상 신앙생활은 부활한 생활이다 5 열린 마당 하느님의 자비주일은?
특집전례와일상의거룩한표징 거룩한표징거룩한소리 에콘카펠라리주교저. 안명옥주교역 구약의세계관에서볼때우주전체는마치거대한악기와같은것으로파악됩니다. 이악기는내적조화를이루어하느님을찬미하는노래를울려퍼지게합니다. 태양, 달, 별, 산, 강물그리고온갖생명체들과인간까지도포함하여하느님을찬미하는노래가울려퍼지게해야합니다. 시편은번갈아부르는교송의형식을빌어찬미가를소리높여부르기도합니다. 하늘은기뻐하고땅은즐거워하며바다와그안에가득찬것들은소리쳐라. 들과거기있는것들도모두기뻐뛰고숲의나무들도모두환호하여라. 주님앞에서환호하여라. 그분께서오신다, 세상을다스리러그분께서오신다. 그분께서누리를의롭게, 민족들을성실하게다스리시리라 ( 시편 96,11-13). 인류의놀라운순간 이라는저서를 통해스테판츠바이크 Stefan Zweig 는게오르그프리드리히헨델이성금요일에걸렸던중병에서벗어나건강을회복하면서오라토리오 메시아 에대한영감을받게되어새로운형태로하느님을넘치도록찬미하게된이야기를전해주고있습니다. 메시아 초연에대해츠바이크는다음과같이묘사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갑자기합창단이마치폭풍이몰아치는듯이노래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그때헨델은오르간옆에서있었습니다. 헨델은자신의작품을꼼꼼히살피고합창을이끌어나가려고하였지만자기도모르게정신을놓게되었습니다. 마치그작품을쓴이가자신이아닌것만같았습니다. 마침내음악이끝나고 아멘 이울려퍼지자헨델은자기도모르게입을열어합창단과함께노래부르기시작하였습니다. 그는마치평생한번도노래를불러본적이없었던것처럼노래하였습니다. 드디어둑이터졌습니다. 이제는그노도와같은노랫소리가매년울려퍼집니다. 교회의예배는처음부터일상으로부터분리된예배였습니다. 예배는또한처음부터새로운시적이고음악적인형식을통한찬미를정착시키려고애쓴흔적을드러내보이고있습니다. 이러한흔적은당연히신학적근거에서출발합니다. 우리는이러한사실을토대로다음과같은결론을내릴수있습니다. 곧예술적특성을수용한교회음악은그리스도교적전례의본질과대립하지않으며, 온우주를감싸는예수그리스도의영광에대한신앙의필요한표현양식입니다. 그러므로교회전례는우주안에숨어있는하느님의영광을찾아내어울려퍼지도록해야하는피할수없 는과제를지니고있습니다 ( 요제프라칭거추기경, 교회음악의신학적문제 ). 2 6 25 를전후한순교자들의시복시성을위한기도를바칩시다
오늘의말씀 어렵지않아요 오대석바오로신부강촌성당주임 제가즐겨보는개그프로그램이있습니다. 이방송중에 OOO 유치원 이라는코너가있습니다. 거기서인기개그맨이이런유행어를합니다. 어렵지않아요. 한가지예를들자면, 경제가안좋은요즘세상에서아이셋낳아대학교육까지시키고 20 대에결혼시키고나서안정된노후준비하는거어렵지않다고합니다. 수십년동안죽어라일만하면서한푼도쓰지않으면된다고합니다. 사람들은웃습니다. 그이유는아마도말도안되는얘기인줄알면서도우리의현실이그만큼어렵다는것을, 이개그를통해공감하기때문일겁니다. 부활제 2 주일이자하느님의자비주일인오늘, 예수님께서는이런말씀을하십니다. 평화가너희와함께! ( 요한 20,21) 이말씀은앞의개그맨의표현을빌리자면, 용서하는거어렵지않아요. 라고할수있겠습니다. 용서한다는것은물론쉬운일이아닙니다. 당신을배반한제자들이기에더욱그렇습니다. 당신을결코떠나지않겠다던베드로의약속은일방적으로깨졌습니다. 하느님의영광을드러내기위해사람들에게베풀었던수많은기적과사랑들은언제그런게있었냐는듯금방잊혔습니다. 오히려예수님은은혜를받은사람들로부터험한욕설과모욕, 심지어죽어버리라는등의참기힘든말을들으십니다. 우리도그렇습니다. 믿었던가족이약속을지키지않거나, 순수한마음으로이웃에게다가갔지만돌아오는것이험담이나오해, 욕설등이라면, 우선화부터날것이고받은만큼되돌려주고싶은유혹을받기도합니다. 그러나용서는분명할수있는것입니다. 제자들을용서하시는예수님의인사말과용서에대한예수님의확신은어디서오는것일까묵상해봅니다. 보지않고도믿는사람은행복하다 ( 요한 20,29). 잘못한이들이잘못을뉘우치고바른삶을살게끔최종적으로변화시키는분은하느님이심을믿어야합니다. 사람들이자신의잘못을언젠가는깨닫고변화될것임을믿는것은보이지않는하느님의사랑을믿기에가능합니다. 사랑이죄보다더크다는것은죽음을이기신예수님의부활이증명합니다. 그러기에하느님의권능, 성령의활동을믿는이, 즉 하느님에게서태어난사람은모두세상을이긴다. 는 2 독서의말씀은참으로소중하게다가옵니다. 친애하는형제자매여러분, 용서하십시오. 여러분안에용서할수있는힘과의지가있음을믿고, 그것을완성시켜주시는주님사랑의위대함또한굳게믿고앞으로나아가시기바랍니다. 용서하는거어렵지않아요!! 냉담교우들의회두를위한우리의기도와노력이필요합니다 3
사목단상 신앙생활은부활한생활이다 우리는부활시기를보내고있다. 부활은그리스도교신앙의원천이며핵심중에핵심이다. 부활사상을뺀그리스도교는마치노른자가없는달걀이나, 팥이빠진찐빵이라고비유할수있겠다. 곧부활사상이빠진그리스도교는상상할수없다는이야기이다. 그렇기때문에교회는교우들이신앙의핵심인부활을잘준비할수있도록 40 여일이라는사순시기를마련했을뿐만아니라, 부활대축일이후에도성령강림대축일까지 50 일동안긴부활시기의여정을보낸다. 그렇다면교우들이느끼고생각하는부활의중요성은어느정도일까? 자세한것은설문조사를해보아야하겠지만, 판공성사및성삼일전례에참석하는신자들의수만을가지고따진다면부활의중요성에대한인지도는성탄보다높은편은아닌것같다. 성탄시기의판공성사및미사참례자의수가훨씬많기때문이다. 가끔신앙생활을하고있는이들에게신앙을갖게된이유와현재신앙생활에서커다란위로가되고있는점을물어보아도부활신앙과연결되는답변을하는경우는극히드물다. 대체적으로마음의평화를얻기위해서, 착하게열심히살아보려고, 신앙의힘으로삶의어려움을극복해보려고등의대 답이많다. 자연스럽고현실적인대답이다. 하느님께서는다양한방법을통해서우리를부르시기에이런대답들은어쩌면당연할지도모른다. 하지만, 여기에머물지않고그리스도교신앙의핵심인부활을제대로이해하고부활의삶을증거하려는노력이필요하다. 그이유는부활은그리스도인들의원천이며궁극적인목표이기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되살아나지않으셨다면, 여러분의믿음은덧없고여러분자신은아직도여러분이지은죄안에있을것입니다. 우리가현세만을위하여그리스도께희망을걸고있다면, 우리는모두인간가운데서가장불쌍한사람일것입니다 (1 코린 15,17.19). 그리스도교신앙인이라면사도바오로의이말씀을절대잊어서는안된다. 신앙생활은부활한생활이다. 예수그리스도를믿는이들은온갖좋은일을행하여열매를맺으며, 살아계신그리스도를닮아가면서죄의죽음에서일어나영생을향해힘차게나아가야한다. 이번부활시기를보내며부활신앙에대해깊이묵상해보고좀더정확히알도록노력해보자. 아는만큼보인다는말이있듯이, 부활의신비를알면알수록우리신앙의눈도더욱크게떠질것이고부활하신그분을생활속에서만나게될것이다. 부활 시든꽃에물을주는당신의마음 넌어디로가고있니? 이승만글박지은그림 4 젊은이들은교회의미래 - 성경과말씀안에서복음의길로인도
열린마당 하느님의자비주일은? 2000 년대희년 4 월 30 일, 교황요한바오로 2 세는 온교회는부활제 2 주일을 하느님의자비주일 로부를것 을선포했다. 이날은 자비의사도 로널리알려진마리아파우스티나코발스카수녀가시성된날이었다. 같은해 5 월 5 일교황청경신성사성은 2001 년부터부활제 2 주일을자비주일로지내도록하는교령을발표했다. 이에따라전세계교회는부활제 2 주일에하느님의자비를기념하는미사를봉헌한다. 하느님의자비주일 은예수그리스도의죽음과부활을통해보여주신하느님의자비를, 부활전례안에서찬양하고감사하는날이다. 특히전쟁과폭력등이만연한현대사회가보다인간다워지려면사랑에용서를더한 자비 가필요하다는것을강조하고실천하기위해축일로지낸다. 성녀파우스티나수녀가전한자비신심의핵심은하느님의자비로우신사랑을일깨우고, 실천하는것이다. 이를위해서는먼저어린이와같이순수한마음으로하느님의자비에자신을온전히맡기는노력이필요하다. 또말과행동, 기도로써자비를실천하는노력이이어져야한다. 구체적으로는자비주일을지내고, 자비기도를봉헌하고, 자신의신심을널리알리고실천하는일등이권고된다. 자비주일에는전대사가주어진다. 전대사를받기위해서는기본조건을갖추고, 성당이나소성당에서모든죄의성향에서완전히벗어난깨끗한마음으로하느님의자비를기리는기도와신심행위에참례하면된다. 또 현시된성체 앞이나 감실에모셔진성체 앞에서주님의기도와사도신경, 자비로우신주예수께드리는신심기도를바친다. 전대사의기본조건은고해성사와영성체, 교황의지향에따른기도다. 아울러파우스티나성녀는자비를구하는기도의한방법으로묵주를이용한 하느님자비심의 5 단기도 도권고했다. <' 하느님자비심의 5 단기도 ' 바치는방법은누리집게시판참조 > 밀알하나 박빈 <2> 농촌의복음화 - 농촌은우리의생명과신앙의모태 5
교구소식및교회알림 교육 피정 제단체모임 각본당알림 사목방문 4. 19( 목 ) 10 시, 임당동성당 16 시, 노암동성당 4. 20( 금 ) 10 시 30 분, 초당성당 16 시, 입암성당방문미사 4. 22( 주일 ) 11 시, 이동성당 지역별 ' 상설고해소 ' 운영시간죽림동주교좌성당상설고해소 매주목요일 15-18 시, 19:30-21:00 영동지역상설고해소 매주금요일 14-17 시, 옥천동성당 영북지역상설고해소 매월 2 4 주목요일 14-16 시, 교동성당 서부지역상설고해소 매주토요일 10-12 시, 포천성당 모곡피정의집상설고해소 매주금요일 10-16 시 사제영명축일축하드립니다! 4. 21( 토 ) 안셀모임헌규신부 ( 청평성당주임 ) 장성준신부 ( 거진성당주임 ) 오경택신부 ( 유학, 로마 ) ' 좋은이웃 ' 상담실상담내용 : 개인 ( 불안, 우울, 대인관계부적응등 ), 부부, 청소년아동상담가족갈등등전화상담 : 월 ~ 금 10:00-17:00 033-253-6006 좋은이웃 신설대진본당고성군현내면대진리 176-1 번지새주소 : 고성군현내면대진리한나루로 95 033-681-1339 ( 사무실 ) 문화홍보국문화특강그리스도교와영화 ( 영화제대로보기 ) 4. 24( 화 ) 10 시, 교육원 강사 : 서석희신부 ( 서강대영상대학원영상예술박사과정 ) 회비 :10,000 원 4. 20( 금 ) 까지문화홍보국으로신청 033-240-6012, 6088 지역예비신학생모임 4. 15( 주일 ) 14 시, 각지역별 우두 / 스무숲 / 홍천, 인제 / 교동 / 옥천동 평협월례회의 4. 20( 금 ) 18:30, 말딩회관 2 층 청소년들이사용할자전거봉헌하실분을찾습니다 1 인용 60 대, 2 인용 10 대 033-255-6602 강원도청소년수련관 춘천운전기사사도회월모임 4. 17( 화 ) 18 시, 사회복지회관 영북운전기사사도회월례회 4. 18( 수 ) 19:30( 미사후 ), 교동성당 성령쇄신봉사회기도모임매주화요일 20:30, 애막골소성당 21:30 미사있습니다. 4. 17( 화 ): 여경수신부 ( 글라라수도원 ) 4. 24( 화 ): 오복희아가다 ( 여의도성령기도회장 ) 렉시오디비나월기도모임 4. 18( 수 ) 10 시접수 - 16 시미사, 교육원 준비물 : 성경, 소성무일도, 미사준비 010-3062-3923 서부지역토요성령기도회매주토요일특전미사후, 포천성당 031-534-0057 가톨릭연주회예수수난과부활의주제가있는연주회에 교우여러분을초대합니다. 4. 22( 주일 ) 17-18 시, 퇴계성당 요한세바스티안바흐 (J.S. Bach) 의 O Mensch, bewein dein Suende gross 막스레거 (Max Reger) 의 Alles ist an Gottes Segen 시편등 입장료는없습니다. 많은참여부탁드립니다. 033-243-6004 퇴계성당 ' 은빛여정 ' 교육 ( 곳 : 교육원 ) 성경봉사자및관심있는분누구나특강 : 4. 25/5. 2, 수요일 10-17 시교육 : 5. 9/5. 16/5. 30, 수요일 13-16 시회비 : 40,000 원 / 240-6020 성경부 강원도두드림존 (Do Dream Zone) 이용대상자 : 만 15~24 세청소년직업체험및직업훈련지원, 자격증취득지원 033-257-9805 故김수환추기경선종 3 주기추모사진전 2. 14 ~ 4. 29, 양평갤러리와사진가전대식 www.gallerywa.co.kr 031)771-5454 가산센터봉사자교육 4. 18( 수 ) 19:30-22:00, 사회복지회관모든봉사자들은빠짐없이참석바랍니다. 033-243-4545 사회복지회 갈바리노인복지센터어르신모집노인장기요양보험 1~3 등급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 센터내 9-18 시까지보호 033-644-3477, 3474 알렐루야! 사회복지시설알림 장애체험참가자모집 4. 21( 토 ),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대상 : 유치원, 초 중 고등부학생및대학생, 가족 www.ccrehab.or.kr 참조하세요. 033-262-0035, 6241 밀알재활원 시온의집직원모집시설관리 1 명, 사회복지사 1 명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 우편 방문 이메일접수 ) 마감 : 4. 25( 수 ) 16 시 033-261-3112 현대자동차춘천북부지점엑센트, 아반떼, I30, I40, 소나타, 그랜져, 포터제네시스, 에쿠스, 투싼, 싼타페, 베라쿠르즈, 스타렉스 010-3846-5300 추연철루카 6 교구지역의복음화율 10% 달성 속초회집속초시장사동 549 국내산어종만사용, 물회 잡어탕 ( 점심식사 ) 신자방문시 10% 할인혜택 636-1888, 632-4400 박암미카엘 김선희미카엘라 알파문구후평점사무, 전산, 화방, 환경용품학교관공서유치원남품, 배달가능 251-1891, 252-1895 / F.257-1891 심숙자엘리사벳
향기로운글, 좋은글 3 초의여유속에담긴사랑 엘리베이터를탔을때 닫기 버튼을누르기전 3 초만기다리세요. 정말누군가급하게오고있을지도모르니까요. 출발신호가떨어져앞차가서있어도경적을울리지말고 3 초만기다려주세요. 어쩌면앞차의그사람은인생의중요한기로에서갈등하고있었는지모릅니다. 내차앞으로끼어드는차가있어도 3 초만서서기다려요. 그사람아내가정말아플지도모르니까요. 친구와헤어질때그의뒷모습을 3 초만보고있어주세요. 혹시그놈이가다가뒤돌아봤을때웃어줄수있도록. 길을가다가혹은뉴스에서불행을맞은사람을보면, 잠시눈을감고 3 초만그들을위해기도하세요. 언젠가는그들이나를위해기꺼이그리할것이니까요. 일반알림반드시신청서를작성하신후신청 대학생필리핀해외봉사, 어학연수 1 차 : 6. 24 출발 (8 주, 12 주 ) 2 차 : 8. 26 출발 (8 주, 12 주 ) 053)593-1273 대구청소년수련원 제 19 회청소년필리핀영어연수 (5 주 ) 모집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진료과목 : 우울병, 조울병, 범불안장애 강박증, 수면장애, 스트레스관련장애 정신분열병, 알코올의존중, 병적도박 게임중독,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등 설립 운영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경기도이천시마장면표교 2 리 586-2 031)639-3700, 639-3731~4 2012 년청년성서모임여는미사 문화교실민요판소리반수강생모집수업시간 : 매주월요일 14-16 시 신청장소 : 춘천가톨릭신협창구 수강료 : 없음 033-255-6742 청춘합창단창단공연 4. 28( 토 ) 16 시, 한림대일송아트홀 당일 15:30-16:00, 티켓무료배부 지휘 : 송경애 (KBS 남자의자격청춘합장단출연 ) 033-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사진으로보는교구소식 지난 4 월 1 일 ( 주일 ) 14 시, 교육원에서춘천교구청년성서모임여는미사가있었다. 이날미사에는봉사자선서식과십자가팬던트, 뱃지수여식이있었으며, 미사후축하식이진행되었다. 대학교및청년성서담당 033-240-6061, 6063 정말화가나서참을수없는때라도 3 초만고개를들어하늘을보세요. 내가화낼일이보잘것없지는않은지. 차창으로고개를내밀다한아이와눈이마주쳤을때, 3 초만그아이에게웃으며손을흔들어주세요. 그아이가크면분명내아이에게도그리할것이니까요. 대영종합주방그릇도매 영업용, 가정용, 혼수용그릇전문도매 / 주방설비전문 264-7776( 춘천 ), 432-4776( 홍천 연봉 ) 조대준시몬 신은경카타리나 수맥흙 ( 돌 ) 침대 불면증, 허리통증임응승신부수맥지도 1588-5335 바다가그리울때경포대펜션 www.missbada.com 648-1075, 010-9763-9002 이영문유스티나 정원석재춘천시근화동 709-20 ( 구. 터미널앞 ) 건축석재, 묘석, 석등, 납골묘 252-7931, 257-7931, 010-3733-3400 진병직요한 김보배보나 스쿨룩스학생복위치운교동 167-4 구 ) 육림극장맞은편석사동 492-8 석사동사무소근처 255-1318, 263-8818 변금숙모니카 전형진바드리시오 와이덱스보청기맞춤형디지털보청기위치운교동사거리구 )LG 텔레콤 3 층 257-1399 이경미엘리사벳 교회알림 일반알림신청마감일은매주목요일까지입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