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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위탁사업개요

제 1 장위탁사업개요 7

8

제 2 장 사업진행상황보고

제 2 장사업진행상황보고 사업내용 추진일정 2015. 7 8 9 10 11 12 2016. 1 활동 책임자 조사팀구성 함한희 조사주제선정 함한희 문헌조사 함한희 현장조사및구술채록 함한희 거점지역조사 함한희 지역별스토리집성 함한희 추가조사 함한희 인벤토리작성 함한희 다큐멘터리주제선정 함한희 다큐멘터리제작 함한희 스토리캠프계획 함한희 스토리캠프진행 함한희 페스티벌계획 함한희 페스티벌진행 함한희 사업정산및결과보고 함한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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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세부결과내용보고

제 3 장세부결과내용보고 심층조사목록 일반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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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채용신그린금재선생영정 ( 미지출처 : 전북대박물관 전북대고고문화인류학과 BK21 사업단, 2008, < 한옥마선비 와선비문화 > 61 쪽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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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것 죽 지 져 으로 알려 암 순 갑 黃甲周 吳龜泳 암 敬菴集 였 아울러 艮齋 신 패 신 鰲山祠 있 간재의 제자로 간재와 경 모시는 오산서원 고 20여 년 후인 1961년에 제자인 황 주( 석 세 점 마련하여 비 말 귀 암 )와 오구영( 우고 경 의 유고 시문집 경 집( ) 등 계(稧)를 만들 간재( 중한 자료 전라북도 오산사( 창군 동계면 흥리에 위 를 모 誠堂 박 규 朴仁圭 금 었 금 세 떠난 물 아닌 뜻 며 임종까 붓 놓 했 나 온갖 성당( ) 인 ( )는 재를 지 재가 고 재 학문에, 지 까 르치 있는 자들만 가 의 는 구강재를 수모를 당하고도 ( 은 )(1901~1981) 들 만곡 에도 지 선비들 간재의 학 의 근 와 스 의 집 1928년 교동에 집 았 들 가운 고, 려운 시 에 본정 실천하고자 짓 였 처에 집 궁 성 향 부하 晩谷 규석 李圭錫 켰 익산 용안의 만곡( 짓 ) (, 1877~1942) 고, 오산 주시 전 황, 효산 광, 설송 최 상, 강 동에는 류 와 옥 동에 구강 그 에서 강학과 교육 하 으 었 끝까 거 였 외 석 욱 렬 규 암 많은 살 데금 풍 잇 어 절 끝까 근 신 노 였 덕 울였 그 나 지 않았던 그는 선비의 표본 1937년 일제가 일본 천황 있는 梧山 종림 李鍾林 둘째 아 은 ) )가 있 뜯어 승 세웠 곳 후에는 정읍에 있는 자 의 집 해 동방요배를 강요 으 오산( 신 조선 )의 사상 연구할 수 있는 재 선생 가 에서 모시기 위해서 정읍에서 상 자 ) 도 간행하 경 집 기와 일제 강 기의 도학과 문학의 사조를 해하고, 순 암 어 금 암 은 창 동계에 있 경 람 암은 임 송성용, 가 재, 고재, 유재, 경 은 간재 전우의 제자 들 지 조선의 유학자로서 소 다하고자 력하 또한, 그 르까 였 했며 른노 병기에 기 지 전주 교 으, 유학과 선비 목 후대에 남기려고 교육에도 남다 력 기 유학의 위기 세 말 책 되 파 파 되었 림은 입 물 신 크게 였 말 은 침 했 림 점 탄압 받은 것은 거 때 금태 식 림 은 령거 속 씨 맞 식 외 습 치 잠복 택였 음 써 은 태 더나 몰락 탓 돌 분 게 되었 19 기 개화정 전면적으로 시행 면서 개화 와 수구 위협할 정도로 확산 과 교육제도에 유 수구 의 기 문다( 단발 장에 서서 서양 문 의 반발하 한 의 유학자들 유 일제강 기 시기에 장, 2000). 그 후 일제 갈 은 침투 거 였 히 령 맞 쟁 속 식 되었 탄압 였 림 타 거 였 림은 회 식 회 잃게 되었 금 식 늘어나 사의 일제의 략과도 등, 대립 에 항 하 특 민정부에 위협 민정부는 유 에 대한 직간접적인 서서 민정부와 단발 서서 의병항 선도하기도 들의 항 가 지 적으로 부, 서당 교육의 지, 창 개명 등에 국가의 존립 협하기를 하 유 부하 유 부와의 고리를 차단하기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유교 관 과 가 관 고수하고 사 활동 제한하는 등 스스로 고립, 의 길 선 하 지만, 일제가 조선의 교육기관인 향교, 서원 및 서당 공 교 제도로 인정하지 않 으로, 2000: 310-314). 구 위기가 시대사조로 등장하 들의 한문 경전 교육 조선의 유교 38 으로 사실상 사 적인 기능 리는 지 인들 다( 학 장 면서 반유교적인

전주 선비들의 의식과 실천 약 乙巳條約 압 했 傷時 읊은 뒤 1905년, 사조 ( 포 작성, 배 하다 맺어 금 식 치 國恥 식 은 식였 ) 강제로 지자 수당 1910년, 국 ( 통곡한 후 상시( )를 )의 소 들 啾啾 금 즈음 세 은 어느 것 나 맘 어둠은 언 쯤 빛 볼거나 풀 까귀 끄 세 은온 말같 은말 름 점없 온세 갠날 봉 달 떠올 밤 히 밝 슴 찬 회포 억 어 워 잔불 읽네 요 상일 제 수 사 상 구 하 가고 다시 마 사오적 선 그는 발산( 상하지 않는 )에 문 라 하루 일 게없 니 통 지 않 우리마다 득니 만 하는 무리들로 가 하 상에 라 가 에 으 우는 소리 시 럽고 한 등 < 참격 > 鉢山 올 종 7일 동안 단 하 다고 한 금재의 상시(傷時) 年來世事正悲傷 陰極何時見復陽 林間啞啞烏聲亂 海上 鬼語長 萬里無雲天始定 千峯月得夜猶光 懷緖忽忽難自抑 挑燈朗讀下泉章 거 재는 단 으로 항 하고 오면 도 오 려 제하기 으리 려 켜고 하천장 따르 투 류 였 러 니 금 염 念修堂 은 곳 아닌 되었 촌 되 염 없앨 궁 게 되었 침 류 잡은 촌 치 르렀 듬 湖南倡義大將 석 李錫庸 全南北 걸쳐 日軍 속며 맹 獨立密盟團 분담 때금 책임 며 맡아 석 였 석 쓴 湖南倡義日記 말 弗忘 錄 어금 석 찾 은글 거했 며 필 때 힘 충 절 했 염 은임 희 변 절 세 열 편찬 염 은초 권 었 나 잡저 찰 압 권 책 되었 금 은 음 같 건 언 금 염 불 게 난날 같은 신 임금 속 끌어 나 어 게 니 백 종묘 은 너졌 백 노예 되어 림 받게 되었 며 신 삼 땅은 아침 랑캐 린 나 변였 였 저 엄혹 속 절 더욱 워 말 높 겨 빛 투었 칭 였 친 희 래 변란 러 람 충 재를 는 문하생들, 독립 사들 옥 동에 운집하 그 다 보 강학 하는 만 자 일제는 리 조국의 독립 논하는 유생과 선비들의 집합 장소가 수당 리를 하 ) 용( 독립밀 단( ) 전남북( ) 조직하고 각 지역 주 지방 재가 용 지원한 기록 으, 집단적인 행동 취할 재야록 일본 경 에 요가 있 하여 활동할 는 합하여 2 으로 간행 )과 항전 계 하 재는 전주 자로 활동하 수 있 선비들 한 기록 재야록 수당해서 6 학자 형성 일군( 전 미에는 과 행동 통해 일제에 항 효, 의리, 개를 지키려 실의 선비 조 제가 1895년의 미사 의 경위와 실적과 문헌 수집하여 ) 그 해인 1912년 호남창 ) 양도에 용의 의병 활동 지원하 용 있 수당( 마 내 일제는 1911년 옥 동 향교 고 일대에 자 학자 의 학자들 고발, 조 하고 강제 해산시키기에 의대장( 재의 의를 운 의 사, 의병들의 고는 8 으 재와 고재의 제자들 원고의 일부와 들 다 과 그 사 고 적 집 증 하고 있 재는 재야록 의 서 에서 안으로 들여 가 라를 들 부 원수에 으, 는 마당으로 하 고 하 또, 모질고 매서 그야 로 우주와 제 군 미 로 국가의 행하 도 지 주 우리의 오 성한 조국 를 도적 년 하들 사직 천리 정결한 들에 대항하여 그 루고 일월과 39 하루 한 상황 다 과 그 전후한 시기의 여 무 고, 천만 에 오 사 의 의 비 내 에서도 기개와 던 지사들 성들 의가 송하 고, 우 조 의로운 일 및 행적 수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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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선비의 초 상화, 선비의 일대기를 갈 닦 습 눈 아볼 없 럼옛 많은 비들 학문 고 은 수 전주의 교동에는 놓 넓 점은 아쉬움 였 했며 회 철저 게 며 옮 했 말 았 공간 다는 지 않 에서 유교의 생활 으, 의 기 한옥마에서 촌 하 지켜가 기기도 데 전통 유학 사상의 토대 위에 몸 게 보다는 력과 국가의 위기 야 한 또한, 그들의 삶 흔 의 속 주 던 게 되었 세웠 격변 근 태 였 될 큼 훈 준 들 에도 지대한 공 으로 실천하는 에서도 대를 지키려는 의지는 현대인들에 도 표본 도의 전 루고자 하는 재조명 범 표를 설정하고 실천에 의의 시대 상황 았으, 한 에는 선 선비가 모 고, 선비들로 인해 선비 형성하 회속 규 삶 좌 며불 속 승 노 식은 되어 것 서의 새로운 20 남는 강학과 교육 통해 선비 문화를 실천 으, 사 정의를 루는 하는 사 할 놓 며 쪽 아 세 거했 영상, 문집, 고문서, 유품 전시해 았던 모 재현해 선비들의 역사를 한 에 알 처 담은 만 대 유학자로 도를 중시하 교 에서 선비들 모색한 실천 활동 그리고 그들의 의 적 찾아 발굴하여 후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 전주 한옥마 전체 배치도 2008 전북대박물관, 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BK21사업단 전주한옥마 특별전 전시자료 41 력해야

1920~39 년전주한옥마, 2008 전북대박물관, 전북대고고문화인류학과 BK21 사업단 전주한옥마특별전전시자료 1940~59 년전주한옥마, 2008 전북대박물관, 전북대고고문화인류학과 BK21 사업단전주한 옥마특별전전시자료 42

1960~79 년전주한옥마, 2008 전북대박물관, 전북대고고문화인류학과 BK21 사업단 전주한옥마특별전전시자료 1980 년후전주한옥마, 2008 전북대박물관, 전북대고고문화인류학과 BK21 사업단전주 한옥마특별전전시자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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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야기 4 히로세 가족과 즈모야 야기 점 때 래 빵 때였 점 찾아 니며 래 점 李盛堂 였 흔쾌히 담 허락 셨 듣게 되었 곳은 때 했 즈 出雲屋 점 곳 것 즈 딸 히 세 코 廣瀨鶴 찾아왔었 했 일제강 기 전 된 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지역의 제과 다 던 중 한국에서 가장 오 된 제과 라는 명성 가진 군산의 성당( 는 면 해 주 고, 흥미로운 사실 일본인 운영 던 모야( 는 모야 사업주의 로 ) 방문하 사업주 현재 성당 있는 )라는 제과 있던 츠루 ( 자료를 수집하 라는 )가 성당 그리고 30여 년 전 에 다고 락 닿 은 니 궁금 점 며 건네 었 나 점 때 게 듣 싶었 돌아 힌번 락 였 갑 락 온낯 른 음 초했 음 어졌 너머 왔 코였 코게 듣 싶 게 였 신? 갑습니 언 든 니 며 흔쾌히 낯 어 성당의 사업주는 현재는 연 해 보라 명함 와 명함에 적 주 그를 만 츠루 에 서 오 다구요 반 로 당시의 야기를 의 가 한 고 곧 거절 장 집으로 할지도 로 중년 여성의 목소리가 들 코 었 부탁하 츠루 는 군산에 선 의 부탁 들 주 치 츠루 의 명함 한 장 가지고 무작정 사가현에 위 한 그의 집 즈 고 선 학생의 부탁 다고 정중하 세번더 났 었 락 있으면 직접 연 취 야기를 고, 전화기 제 지 환영합 하 후 모야와 관련한 작업 위해 그를 보여주 있으 자기 연 해 조 통화 연결 려 츠루 히세 코 즈 며 일제강 기 호로 연 시도하 모 다는 생각에 마 지 않지만, 명함 점 쯤 일제강 기 때 찾은 것 었 4년 전 까 만 고, 그는 그 마다 100년 가 된 사진들 그 시기의 군산과 모야를 야기해 주 구술 중인 히로세 츠루코 (사진 출처: 함한희 오세미나, 2013, <빵의 백년사> 13쪽) 45

구술 중인 히로세 츠루코 (사진 출처: 함한희 오세미나, 2014, 현지조사자료) 군산과 즈모야 라는 제과점 히 세 코 廣瀨鶴子 즈 히 세 타 廣瀨安太郞 손 딸 히 세 타 히 세 켄 치 廣瀨健一 게 즈 물 었데 코 막딸 었 것 코 태어나 란 까닭 곳곳 어린 절 억 득 듯했 치 놀 친 돌아 니며 께 즐거 했 러 니 되 돌아갔 떠난 써 늘 억 잊 못 살아 었 히 즈 었 은 금 억 했 로 츠루 ( 야스 로는 장남인 던 )는 모야의 창업주인 로 ( )에 츠루 는 군산에서 학교를 마 고 공원에 가서 자 기도 하고, 던 일들 지 야스 로( 모야를 에 군산 구들 집 고 한 그 다 소학교를 다 던 중 해방 만, 그는 오 도 군산에서의 추 로 다 자 본국으로 하고 하루하루를 지 도 기 생생 46 )의 녀 려주 는, 츠루 는 그의 에 함 시 로 내 추 가 한 운 시간 보내기도 다 군산 가고 있 특 지 벌 70년지 모야에서 있

즈모야의 초대 사업주 히로세 야스타의 모습 히로세 야스타로의 부인 시메의 모습 (사진 출처: 함한희 오세미나, 2013, <빵의 백년사> 42쪽) (사진 출처: 함한희 오세미나, 2013, <빵의 백년사> 42쪽) 코 즈 했 저희 아버 말 죠 네 즈 신입니 아버 즈 떨어 태어났 데 혼 즈 했어 곳 아버 태어난 거죠 아버 즈 아 레 찰떡 든 같은 걸 신 걸 어 즈 네 즈 出雲市 붙 것 히세 타 네 즈 왔 분 었 험 살 초 찹쌀 아 레 점 열었 아버 포 셨 데 어떠 히 르 분 웠 었어 것 험 삼아 아 레 셨 거죠 아 레 아 레 캔 담아 판 했었어 쌀 절 찧어 분 어넣어 아 레 었 데 때 굉 히 맛 게 먹었 억 어 아 레 찹쌀 잘게 썰거나 절 넣 빻아 곱게 든 것 약 불 살짝 데친 아레 맛 쑥 같은 나 김 물 넣 즈 넣어 든 아 레 えびあられ 었 어 란 캔 담아 손님 게팔 츠루 는 모야를 소개 지가. 시마 현 모시 출 진 마츠에시에서 는, 결 지는 모시에서 라 라( ) 가 과자 할 전문 와 새우 기술 배 다고 들 라 를 라 를 만들 는 라 는 라 는 그 서 장 만 고, 제. 할 로 알고 있 요. 인 창업주 로 기술 다루 던 경 장해서 운반하는 일 하 는, 요. 경 매 에비 라 ( 요. 있 구에 과 색 내기 위해서 는 새우를 에 으로 하 지가 야스 로는 시 려 1910년대 지는 마츠에시에서 도자기를 모 지만 제 요. 그 에서 ) 의 지명 마 현 모시에서 1906년 군산으로 주해 라 지는 모시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후 모시로 주 모야는 일본 시마 현 모시( 과자인 할 군산에서 구에 한 계기인지 정확 는 라 를 하 던. 서 제 하고, 새우를 집 라 서 던 기 있 요. 고 채소 만 새우, 후 등의 해산 한 에 기도 한 모야에서 )를 만들 만들 진 과자를 동그 았 47 과자 에 들

1910년대 아라레 과자점의 모습 (사진 출처: 함한희 오세미나, 2013, <빵의 백년사> 43쪽) 맛 좋아 온 높 얼 번 게 었 좋아 찹쌀 떡 식 빵 팔 큰 점 름나 했 코 음 같 회했 아버 즈 신 어 게 즈 었습니 센베 때 죽 놀 억 납니 즈 은 크림빵 앙빵 앙금빵 식빵 었습니 찹쌀 아레 었습니 군산에 주해 일본인들 사에서 인기가 았고, 가 를 확장 전할 수도 있 1930년 후에는 일본인들 과자도 면서 군산에서 가장 제과 으로 기도 모야의 인기 상품 라 도 인기가 있, 하는 과자와 츠루 는 다 과 지가 모시 출 서 가 를 모야라고 지 던 기 마 후에는 당시 군산의 ( 를 만들 ), 화가로, 서양 과 고 반 가지고 과자인 에비 새로운 자극 던진 근대의 소비 공간 어 였데 따 점 찾 많아졌 즈 번 메 치 쵸메 번 明治町 丁目 앙 했 치 곳 즈 청 었 종 점포 었 번 니 곳었 어느 옮겨 놓은 것 같 물건 파 점 어 어 게 분 느껴 곳 었 백 점 점 급 릿 점식 점 욕탕 점 같은 게 즐 까닭 물 곳 했 코 며 즈 변 점 었 든 나 돌아 듯 렷 게 억 었 1930년대에 접 들면서 군산 내에 일본인 모야는 군산의 화가인 거 주자가 증가하 는, 에 지마 2 85 지의 2( 가) 로 확장 전 자리는 현재 성당 위 해 있는 부 등 주요 관공서가 있 고, 각 는 고, 일본의 있 서 조선인들에 는 국적인 가구, 는 의 료품, 공중목 기도 다 위기가, 양품 간 지는 등과 츠루 는 지도를 보 에도 70여 년 전으로 과, 현재 중 로 1 화가는 주로 일본인들 다 았 색적인 가 들 2 는 들도 당시 모야 주위에는 전매국, 들 성업 중 군산의 도시를 라 제과 는 상 들 줄지 화, 제과, 사진관, 고 비한 요 집, 에 현대적인 문 접할 수 있 모야와 주 에 있던 다양한 상 들 설명해 주 여 또 하 기 하고 있 48

일제시대즈모야를표시한지도 ( 미지출처 : 함한희 오세미나, 2013, < 빵의백년사 > 73 쪽 ) 49

1930 년대즈모야의모습 ( 사진출처 : 함한희 오세미나, 2013, < 빵의백년사 > 70 쪽 ) 1930 년대즈모야의모습 ( 사진출처 : 함한희 오세미나, 2013, < 빵의백년사 > 70 쪽 ) 50

즈모야본점앞에서가족들과함께찍은사진 ( 사진출처 : 함한희 오세미나, 2013, < 빵의백년사 > 89 쪽 ) 51

1930 년대즈모야내부모습 ( 사진출처 : 함한희 오세미나, 2013, < 빵의백년사 > 75 쪽 ) 52

1930 년대후반즈모야앞에서찍은가족사진 ( 사진출처 : 함한희 오세미나, 2013, < 빵의백년사 > 70 쪽 ) 53

정읍 야기 5 정읍 숙구지 근현대 역사 야기 신태 칭 아니 예 게 것은 음 같은 전북 정읍의 리 고 근 부터 마과 인 된 숙 인읍 화호리에는 다 과 구지 마 라 르 칭 곳 하는 숙 있 름 식 구지 는 공 적인 행정 명 숙 지역에서 부 던 자연 발생적 마 야기가 전하는 데 나 져왔 데 롯됐 에서 비 구지 라 불 세 살피더니 예 숙 근 말 곳 숙 말 떠났 람 은숙 곳 갖게 되었 러 나 편 곶 래되었 되 예 닮은 아홉 九狗地 말 퍼져 었 데 나 숙 宿狗地 흙 볼 거멍 숙 륵 며 은 숙 령 어르신 옹 게 숙 청 었 조선시대 한 도사가 화호마 지 다가 마의 형상과 지 를 당 방에 있다는 그 후 마 사 들 전해 는, 바로 가운 전부터 개의 형상 하 가 구지( 에 숙 러 숙 들 잘숙宿 람은 따숴 잘 ( 야 농 고 자기 조 칠팔 은 명 의 자. 소는 등 리가 의 가 흔 아 눈 세 흘렀 데 아 까 아 게 겨져 음 적 그대로 남 직도 생생하 새 구지, 역구지, 여. 장 지 서 자 그 자는디 본(구마모토)가 고 직원도 한 사 고 집 지 재고 점 때 야 야 자. 그 야 지대로 명당지. 일정 대로, 화호리 일대는 일제강 기 는 도 있 그 런 딩 따숴 잘 잉? 허 따숴 래 잠 렁게 때웅 쌀 둥 은거 농 짓 십 썼 람 나머 열두 너 람은 람 었어 래갖 어갖 까 험 거 장 주위에다가 관사를 지 기가 구지 마에 대해 마의 최고 명. 그 서 재산 관리를 헌 일본인들의 농 곳었 게 아 농촌 장 있던 남 창 는디 한국 사 지 시대의 역사를 한 에 보여주는 역사 마로서, 국내에서는 유일하 장 한 다(그 구지, ) 자여. 그 디 개는 주 가 일본 사 고, 옹 언급 해 들 구지가 개가 자는 형상여. 그 명 중에 구지, 진구지, 狗 ) 자, 개 구( 발 )가 있다는 길지를 의미한다고 한 고를 지 적에 여기 개 주 다 지 십 남기고 마 다는 설도 제기 고 있다). 부안과 정읍 개의 지형, 구구지( 구지에 대한 야기를 구지가 고 사 에서 유 ) 구구지는 배양구지, 구지, 각구지, 미 구지 조 구지군. 하는 구지라는 명 구지 라는 지명 사용하면서 명당라는 자부심 한 으로 구지 가 화호리의 지형상 일대에는 전부터 여. 화호는 있는 께살 있 알 수 있 54 았던, 몇몇 촌 억속 로들의 기 민 지역 수탈 현 직 지 일본인 사무실, 지주 및 관리인들의 가옥, 진료소, 있 또한 일본인들과 함 식 쌀 창고 등 에는 당시의 역사

정읍시신태인읍화호리전경 ( 사진출처 : 장성수외 20 세기화호리의경관과기억 32 페지 ) 화호리의일본인가옥 ( 사진출처 : 장성수외 20 세기화호리의경관과기억 76 페지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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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와가살았던집터 ( 사진출처 : 장성수외 20 세기화호리의경관과기억 86 페지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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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농장소작인들치료하던자혜진료소현재모습 ( 사진출처 : 장성수외 20 세기화호리의경관과기억 110 페지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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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야기 7 효자 박진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완주군 2. 원문 내용 금 박 朴菓山 란 높 낮 은 나 었 밑 박 박 엔 금은 흙 메워져 겨 웅덩 못 잉어 울물 졸졸졸 흐르 박 름 어 앞냇 맣 게 파 웅덩 잉어 불어 데 럴법 옛날 어떤 애틋 신 되어 것 지 의 완주군 상관면 색장리에 과산( ) 는 수 동라는 마 있고 수 동 마 소라는 소가 개 여진 연 로 금 지 지도 않 으로 산 하 우 있 그 구실도 고 있 마 수 동으로 지 지고 가 지고 있는 지도 소라고 리 지고 있는 는 그 한 에 하는 가에 조그 효자의 한 정 연 백 람 박 朴晋 란 람 었 박 은 어렸 때 극 글 읽 아 좋아했 커 훌륭 벼슬 른 것은 뻔 었 극 글잘 때 얼 든 벼슬 때 박 어느 님 게 되었 님 박 은 늙은 잊 없었 밥 나 굶 까? 잠 편 까? 나쁜 걱 거 나 까? 같 님 걱 음 손 잡히 벼슬 높은 데 르렀 나 곁 섬 못 것 더욱 음 아 게 했 불 식 어찌 나 걱 올 르게 말? 어느 날 저녁 박 은 잠 못 님 었 날 뜻 밖 님 갈 박 앞 날아왔 박 은 눈물 흘 며 애 태웠 게 게 허겁 겁 말 달 했 어찌나 급히 둘렀 박 은 복 입 못 잠옷 람 몇 백 숨 달렸 때 삼 철 아닌 곳곳 물난 아니었 박 착했 땐 냇물 너 나 많 불어나 저히 말 타 냇물 건널 없었 박 은 말 탄했 속 게 늘 막 렀 냇 많은 람 나 피 막 아 치 었 얼 은 납게 흐르 물 망 러워 박 은 말 찍 물 속 뛰어 었 죽 것은 늘 것 님께 못 엔 죽 것 낫 박 많은 람 은 혀 찼 런데 어 떻게 납게 흐르 냇물 금 멈 어 것 아닌 박 은 쉽게 건널 지 부터 5 었 여 년 전의 일 전주 사 으로 부터 효성 지 하고 기를 주 그가 효성 지 하고 하면 그 는 고의 원 으로 가 원 된 않았 자리가 마 으로 일 는 할 에 수 가 있단 마 지 프 정 리 진 에 부모 위독하다는 간단한 전 부하에 진 사표를 내 의 도 제대로 비가 내려 도 하고는 지도 에서 할 바 차라리 는 된 일인지 사 결 으로 던 부모 에서 부모를 정할 수가 있고 진 지 정하는 기지 바 려 전주로 향 고 사는 하 에 매인 진의 무모한 행동에 방 제자리에 64 추 서는 처리할 사 들 가. 는지 무 야 하 도 하 사 들 밀려 결 원 스 하 남지방에서는 위에서 한 는 서 그 진 전주에 도 진 리 황 리를 단 에 들 를 마동안 다고 생각한 매일 사 채 질해 수가 으로 를 진 진 전라남도 진의 수가 고 있 한 일 천만 가 제방에는 수 우성 문 루고 부모 생각하고 있 그 효심 가로 고 있다고 발 동동 굴 기 위해 길에 오 부모의 라의 일 바 으로 으 진 리가 여간 고는 한 부모를 에 지 하고 사 있 생기지 않았 효자 인가 서 한시도 ) 할 수 있기 진 일로 지 않았 마 진( 와 홍수 해 바라만 보고 있던, 부모 를 진 효성 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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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야기 8 신창 권삼득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완주군 2. 원문 내용 인간의 까 했 째아 음 른 묘 며 예 세 두 섭렵 은 신 神唱 나 분었 람 짐승 세 득 삼득 三得 임 칭 은 었 권씨 권래언 둘 英祖 태어난 억 班常 급 엄격했 때 아 태어난 은 타 난 살 박 나 밖 없었 성으로서 그 오 한 조화를 루 지 우리 라 8대 명창중의 한 다하여 스스로 ( ) 들로 1771년( 당시 반상( 자 한 선생의 본명 던 차고 오는 수 에 낸 은피 선생 를 토하고 한 선생 창( 소리 등 정 안동 에 선비의 들로 )의 경지에 가지 소리를 터 양반가문 선생 의 기에 고 재질 리기 거 떨어 쾌 웅 살 깎아 노 끝 대자연의 서기가 감도는 심산유곡, 보 루 선생의 출생지는 완주군 용진면 구 리로 전해지고 있 구별 위해서는 스스로가 문 계를 사 소리, 새소리, 47년)에 )의 계 술의 지는 장 하고 내는 각고의 력 장한 에 명창 폭포 며 될 었 것 소리를 견주 수 있 던 수련의 나날 풍 歌風 은 높 크게 외치 락은 판 편 까 히 아래 분 듣 금 씩씩 쾌 느끼게 했 드렁 락은 히 뛰어났 놀 노 家奴 데 냥 데 르러 히신 달했 러나 회 불 세 살 은희 늘날 럼 되 뿐 선생의 가 ( ) 리의 위 명해, 가 고 부가에서 특 은 미하고 다만 오 憲宗 1841년( 억 태어나 서 창과 소리 동 제에 가 운 중고제로서 특 하고 명 함 )들 다고 한 그 전설처 일 구전 고 있 하 가 66 우한 한 대를 소 흥 대목에 았던 선생 놓며 히잠 어 던 해 소리를 술인 조 가 하는 장면 원형인 사 적으로 산기 에 소리구 과 함 다간 위대한 선생의 리고 제비사 나 흔 나 되 른 슭 멍 께 더불어 살 예 었 7년) 그의 진면 구 리 목정 양지바 위해 부가 가 ( 창의 경지에 도 에 대한 기록 선생 는 로 하여 서는 가 는 소리로서 가 조용 으 들 히 숨 거두었 은분 唱 조용 있는 선생 용 명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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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 편 께 아 몸 세히 살펴 니 겨드랑 날 돋쳐 것 었 참 놀랍 었 러 편게 커 란금 했 아 큰 물 될 것 틀림없 데 몰 아 물론 삼족 멸 입게 될 것 든 것 었 몇날 며칠 두 편은 아 커 큰 저 르 없애버 것 낫겠 손 아 죽 말 죽은 아 뒷 른 곳 묻어 준 식음 폐 누워 빠져 었 역시 라는 남 과 함 으로 기는 기가 고 인 하는 화를 서 일 았 비통에 자 보 에 고 기한 일 그 자 남 에 는 한 가지 기가 자라면 를 기의 는 일인 있는 지 기 전에 미리 리는 동산 양지바 에 심 들기 시작 를 관가에서 알기라고 한다면 역적으로 라는 생각 기를 다 개가 고 고심하던 남 다는 생각에서 자기 부부는 려 으로 기 전 하고 자리에 있 아 죽은 흘째 되 날 갑 람 몰아치 늘 너져 듯 나더니 거 말 나타나 맴돌며 아 찾 것 었 얼 휘돌며 아 찾 말은 아 없음 친 듯 날뛰 말은 아 덤 찾아 뒤 히 갈 데 승 했 때 빠 곳은 큰 웅덩 되었 꼬 맞은 웅덩 밑 분은 없 깊은 되었 람 은 웅덩 龍沼 했 아 덤 골짜 은 르게 되었 옛날 물 속깊 꾸 나 풀어 넣어 끝 나 금 달 밝은 밤 날 돋친 아 넋 랑 되어 골 뛰어 건너 넘나 며 못 달랬 기가 지 사 는 대한 용과 던 용과 의 기가 고 바위가 집 주위를 알자 미 라지는 가운 부 자기 비바 한 수의 무 있던 굴 개 수가 기장수의 된 한 용 기를 용마소, 그리고 그 마 도 호 가 는 다가 기의 무 진 후 사 들 는 명주실 리 하 를 면 기를 천 고 하 무 가 내리는 마를 기를 가 그 자리에서 고 를 용소( 용연라고 부 한 소리가 리에 )라고 고, 기장 용소의 지 않았다고 전해진 또한 지 도 용마 로 내려와 용소를 집 운장 들 장 다고 한 3. 중요성 및 활용 방안 칭 래 게 나타나 아 완주의 용소에 대한 명 러 볼 여 유 지역에서 다양하 고 점 겠나 닌 설화 현대적 관 에서 보면 다소 황당한 야기일 수도 있 으 는 른 태 기장수 야기의 또 다 형 라는 점 에서 문학적 의의를 지 다 수 있 4. 자료 출처 1) 완주군립도서관 홈 페지 치피 아 www ichpedia org 2) 디 (.. )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a%a9%ec%86%8c%20%ec%99%84%ec%a3%bc&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6 69

완주 야기 10 김용담 호랑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완주군 2. 원문 내용 김담 람 살 었데 담 름은 찍 담 돌아 살 때 람 렇게 불렀 김 담은 온 아니 극 퇴 돌아 살피 껏 봉 했 런데 친 히 걸 신음 담 약 불 백약 세 더욱 갈 뿐 었 고장에 고향에 용 라는 사 와 고 있 는, 용 라는, 마 사 들 그 라 효성 지 하여 관직에서 여 정성 양 그 와 시 에도 다고 한 관하자 고향에 그의 모 우연 구하고 용 천품 와 가사를 원인모를 병에 무효로 병 는 심해 임 그가 일 용 현감 역 한 후 후하고 정직할 친 어린 뿐 만 는 동시에 과부인 모 위하 려 하자 용 의 정성 간호 러 말 먹 쾌되 것 었 말은 은 담은 래 극 물 궁 나 몇 어 저히 없 것 같아 꾀 었 어떤 법 든 어 머니 했 법 써 날 랑 신 化身 잡아 친 봉 였 밤 읽 랑 변 온 뒤 읽어 람 되 러 날 거듭했 그 던 중 한 의원 원 하기를 개의 간 천개만 으면 완 효성 지 한 인 인지라 다방면으로 연구 있 도 천개는 도 구할 방도가 양하기 시작하 매일 에는 다시 주문 옆 골 싫어 없애버 사 리해 보았으 한 가지 의 생명 구하고자 비장 던 술 구하여 모 리라고 하는 서 그 개의 간 를 내 마다 주문 들 용 개라면 구할 수가 수단과 방 으로 지 부터 호 로 화 ( 기를 여 고는 호 로 )하여 개를 간 하여 개의 간 구해 아 친 같은 편 몰 편 읽 랑 변 나 뒤 편 두 랑 변 없 것 책 呪文冊 꺼 없애 버렸 돌아온 담은 책 아 찾아 나 없애버린 책 나올 했 없 랑 래 나 잡아 였 나 렇게 것 아 아 죽였 며 물 은 물론 람 게까 피 었 에서 보고 있던 그의 보기 아 그 내가 생각하기를 서 하루는 남 주문 리면 다시는 호 로 할 수 개의 간 구해 가지고 집에 자기가 지 아 고 호 로 된 해서 집 간 남 라 생각하고 그 주문 ( 용 ) 호 가 된 그 도 집 내의 소행라 생각하고 자기 내를 남 의 고 간 주문 내다가 다시 인도환생 하고자 주문 리 만무 하는 수 무리 가 개만 으, 동 들 보았으 들 으, 사 에 해를 주 듣 왕래 편 게 죽음 관 에서는 소문 그리하여 그가 것은 무리 모 의 병구원도 중요하지만, 그와 자기 남 에 치 없어 속히 랑 잡아 없애 했 덫 없 놓 나쉽 덫 걸 피 녔 아 편 어 놓은 죄 뉘 치 랑 고 그대로 방 할 수 하는 통로에 당한 그의 수 하루 았으 호 를 에 리지 않고 해 다 내가 남 그 모양으로 만들 를 우 고 호 70 사리 기로 작정

편 따 녔므 랑 편은 덫 걸 므 아 러 궁 끝 덫 놓 곳 나 덫 걸어 쪽 놓 므 것 격 뒤 음같 놓 더니 얼 랑 나타나 덫 걸 피 없었 금까 어린아 울 어린애 울음 친 말 가 된 남 라 다 으 로 호 인 남 로 관 에서는 여 지 면서 에 또 처 의 해가 가지로 리한 서 한 았, 에다 에 에 하루는 가 마 후에 호 가 그 다는 것 좀 럼잡 없 했 랬더니 노 官奴 잡히 말아 랑 김담 랑 데 온 고 지키기로 그 지도 에 가 수가 으 한 여인 그 )는 여자가 통과한 바로 려 면 처 그 고 가 로 목 한 관 ( 다고 한 고산지방에는 지 하면 리지 않았던 고 용 그 후로는 호 호 를 려 다 고 데 물 유형에 전해진 3. 중요성 및 활용 방안 랑 속 러 져 둔갑 호 는 여 한다고 알려 러 물 하여 특징 물 담 등장하는 동 문학적으로는 동 랑 있 그 에도 야기에서 호 의 바보 기는 인간 상 등 여 빈번히 럼 변신 랑 갖 아 설화에서 같은 한 호 라는 독특한 존재, 전체 스토리 고 있 민 가운 바보동 면모는 보지 않는 야 저변 족 에 있는 우리 민 의 효 사 들 위한 스토리텔링의 원천소재로 사용하면 좋 듯 하 4. 자료 출처 1) 완주군립도서관 홈 페지 치피 아 www ichpedia org 2) 디 (.. )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a%b9%80%ec%9a%a9%eb%8b%b4&s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1 71

전주 야기 11 용머리 고개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전주시 완산구 2. 원문 내용 치 머 세 풍 세 승암 좌청룡 백 맥 쪽은 칠봉 쪽 트림 며 칠봉 흡 풍 머 분은 머 것 전주시 완산구 서완산동에 위 한 용 리 고개는 완산지역의 산 를 름 전주의 산 는 또한 전주의 서 머 산 주산으로 하고, 완산 고 하고, 용의 리 부 의 형상 용의 형상과 용 리고개라 하는 쪽 머 붙 인 과 우 호의 지 북서 으로 향하고 있 의 용 서 으로 향하여 용 의 용 리고개에 해당된 완산 석 수 지리적으로 해 하여 하고 있으 사하여 용의 분 세 리 부 현재 수지리상 산의 형 를 용라 따르 馬韓 쇠 머 나 데 몸뚱 둘 달린 태어나 변 겼 日官 말 신 一首二身 태어나 람 것은 왕 크게 어날 했 것 은 날 흉흉 졌 때 물은 좁은 폭포 떨어 물 금 밑 급히 沼 어 급류 었 러나 신 아 태어난 것은 농락 었 란 은 승 昇天 힘 쓰 었 런데 은 물 삼 늘 르 힘 번쓰 힘 빠 말 은 힘 빠 것 아니 란것 었 때 떨어 곳 칠봉 었데 람 니 은 림 었 몸 림치 승 못 恨 은 머 금 머 떨어졌 곳 머 불렀 전하는 야기에 소가 면, 마한( )의 기운 는 생 일관( 범 하는 용 전주천 일 목에서 그 할 당시 민가에서 ) 징조라 고 로 진 천( 에 오 고자 지 의 다가산 루가 모자 다 지 않 개에 다가 다 다고 한 원시 부 고 있 그 지고 용 다가 한 한( 그 후 용 리고개라고도 른 용 해 )를 루 전주천 완산 천하지 로 소( 진 가 일 모조리 의 계곡 는 ) 품 용의 고 홍수가 전주천에서 자 았 사실 진 가 ) 에서 일본관헌의 )하려고 안간 한 하기를 일수 ( 고, 으로 인해서 인심 일수 의 송 지가 년 기다려 리는 하 인 용 천 키고 하 라 천년에서 하 당시만 해도 사 리는 지 의 용 리고 찬 때 몹 물었 었 걱 금 막 건너 초 니 곧데 러 냈 냇 니 람 어데 왔 은 령했 렇게 물어 못 나 니 괘씸 노 초 은 둔갑 것 었 은 승 며 곳 게 떨어져 죽었 떨어져 죽은 곳 금 머 찬은 묻어 었 또 다 설도 있 강감 장군 지역에 있 다 하루는 하인 시켜 지 하인 가에 가 본 체하고 지 가다 에 비를 내리 강감 내를 는 그 사 있 하고 그 용 장사지내 주고 던 해가 있 장군 립동 있 터 리고 하 라. 그 시 가 장군 립동 용 그를 그를 보자 호 사실 용 한 정 하 려 오라 고 일 용 가 천하 보 도 바로 지 의 용 리고개라 한 그 후 주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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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술자 2001. 8. 14. 소양면화심리유상. 오기남 ( 남 8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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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야기 16 어청도 전횡장군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 도 2. 원문 내용 군산시 옥도면 어청 게 섬 도 주민들에 는 람 살 에 사 기 시작한 것 횡 에 대해 전 장군 전설 내려오고 있 래 횡은 狄縣 금 청 신 칠웅 七雄 데 나 였 齊 종 씨 족 秦말 승 陳勝? BC 吳廣? BC 란 초 張楚 세 담田 田榮 께 秦 齊 켰 漢 劉邦 BC? BC 빈객 백 께 금 청 횡 숨어 살 름 받 낙 포 되어 왕 漢王 섬겨 끄러움 였 죽 음 은 빈객 백 였 은 횡 백 田橫五百士 높 숭앙되었 러나 어청 횡 빈객 숨어 곳 옆 횡 아니 섬 어청 온 원 역사적으로 전 던 제( 광(, 진( 실인 전 의 일 진( ~ 208) 반 일으켜 장 ( )에 반기를 들고 제( 고, 지 의 산동 고 ) 출 으로 전국시대 )의 를 평정하자 5 5 ) )를 한 ( ) 그 에 있는 전 도가 도에는 전 고, 바로 ) 가운 ~ 247 ~ 았지만, 한 조정의 부 야 한다는 부 에 자결하 그의 전 오 사( ) 라 하여 후대에 그 의기 장군 500명의 들과 산 중국의 산동성 도라는 전설 내려 계 인 전 라는 장군 재상에서 오 자 한고조( 고 천하를 통일 리고 견 다는 단배를 전 항우가 자결하는 고 서해로 목적지 발견한 한 으 전 에 배를 추도록 명 하고 오고 있 그 후 전 함성 내 자를 고 라가 도로 대 하도록 하여 군 미를 탈취하 그 자 중국의 와 사실 알고 전 들 으 다고 한 82 )가 명길에 간 楚項羽 항우( 있 줄 어청 갑 푸른 했 순 것 량 박 속 숨 라 라는 지 다는 지자 로 만 )를 군사 500명 지 3개월 만에 기 에 서 모 미를 운반하는 선 보면 군사성라는 산 위에 중국 바다 위에 안개가 자 전 비 한 군사들 내려 보고 전 산 하 가 우 처 )과 함 195) 천하 왕 씨 횡 르 漢高祖 초 치 했 때 횡은 패왕 것 망 올랐 거느 돛 타 없 떠난 횡은 떠난 했 것 날은 쾌청 날씨였 나 약 끼어 었 나 뚝 나타나 횡 롯 큰 며 쁨 어쩔 몰 횡 곳 멈 령 푸른 靑 따 於靑島 름 었 럼 져 횡은 싣 온 식량 두 떨어 어청 앞 박 올 쇠 든 람 어청 피 량 였 렇게 식량 어나 몇 왕 같은 횡 불러 였 나 횡 거 끊었 고대 중국의 제 하 208)과 오 儋), 전영(, 도의 전 도에 여 명도 자결 하 고, 그들, 우자, 형인 전 ( ) 고조 유방( 지 의 산동성 로가 ( 기인 기원전 209년 진 ( )를 다시 일으 한( 여 명과 함 양으로 가던 중에 들 가 적현( 도 도를 발 자기 간 전설 바다를 오가는 군 부채로 바 일으켜 수송선 가기를 전 명 년 동안 계 하 역하고 스스로 목

백 왕 람은 곳 풍어 제시대 우루 사 들 곳 살게 람 은 치 묘 불렀 며 뒤쪽 었 르며 음 섣달 믐날 온갖 아 앙 몰아 냈 신타파 외치 신세 편 충청 忠淸南道 령 保寧市 외 열 外煙列島 어 롭 외열 田公祠 횡 며 까 끊어 13년, 에 된 사 들 당산라 부 내고 안위와 매년 도 전 모시는 당제가 있 어청 력 그 으 에 마 에 사당 지 마 정성 모 1년 간 재 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 하지만 1970년대부터는 미 밀려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 한 횡 동 라 르게 도와 다 남도( 흥미 현재 지도 당제가 ) 보 시( 를 )의 연 도에서는 전공사( 는 연 도( 대에 )에서 )에 전 모시고 있으, 지지 않고 있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어청 횡 은 른나 횡 도의 전 장군 전설 횡 살펴볼 다 물 깝 데 라의 역사적 인 등장한다는 은 니 중국의 전 전설 전해오는 전 도와 지리적으로 가 다는 특성 에 대하여 외열 치러 수 있는 개연성 가지고 있다는 래 데 니 어청 어느 곳 연 도에서도 전 하는, 현재 는 지고 있으, 전설 횡 더 래 설 의탁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야 할 것 오 점 에서 특 있 래 횡 끊어졌 아 약 신 될 더불어 전설의 전 를 통한 문화의 동 중요성 지 고 있 전 도의 전 장군 모 에서 점 당제는 고, 은 웃섬 외열 엇 전설 직도 인 연 도에서 보존 지는 명 관화한 일 무 보다도 전 4. 자료출처 치피 아 www ichpedia org 1) 디 (.. )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6%b4%ec%b2%ad%eb%8f%84&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1 2) 네 버백 과사전 셔널 3) 한국 내 트홈 리스 페지 래신 4) 군산미 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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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a7%b8%eb%b3%b4%ec%84%a0%ec%b0%bd&searchopt=contents &GroupID=&Page=1&dataSeq=1 85

익산 야기 18 마동과 선화공주 야기 1. 전승지역 전북 익산 2. 원문 내용 옛날 어떤 어린애 나 께 외롭게 살 살림 어워 나 밥 얻어 겨 살 런데 밥 어 아 먹 히 니 먹 캐 준 없 데 렇게 끼니 먹 니 어머니 괴 겨 났느냐 물었 아 은 까치 갖 더 말했 렇게 먹 살아 름 불렀 에 과부가 서 우 하 와 함 았 그 마를 다 일 는 디서 고 들 라 았 주 도 는 마다 마를 가 매우 남의 집 일 지 않았 가만 고 있으 다 주 라고 려 그 보 가 마만 마만 여 고 해주고 었 어 고 있 그 마를 그 마동 열댓 살 되 어느 날 나 신 땅 갔 신 어 곳저곳 거 돌아 니 났 번 음 어 어떻게 든 혼 음먹었 침 꾀 어아 많 아 엿 좋아 낸 노래 어 어 르게 했 노래 신 르쳐 준 노래 아니 늘 불러 것 아 게 히 러두었 마동가 를 던 집 가 라 다 다 선화 공주를 만 한 마 내 를 내 동와 들 지 다는 고 하 에서 들려 와서 라의 수도에 들 가서 마를 주기도 하고 내 보는 보고 마 에 들 서 모 를 만들 으로 부 하 지 결 들에 하리라 마 사서 주기도 하여 선화 공주는 마 그리고 라고 리 단단 는 자 가 일 가 아 은 엿 얻어먹 꾸 노래 불러 노래 울 쫙 퍼졌 신 왕 노랫 듣 름 없 놈 좋아 낸 어 쫓 쫓겨 나 섰 데 백 왔 렇게 은 살 데 어느 날 책 말 칼 며 힐것 권 열 히 갈 닦 훗날 백 왕 되었 들 마와 소리를 는 재미에 자 고 선화 공주가 도 내 았 마동는 선화 공주가 제로 를 익 그 마동 심 서 그 는 미천한 과 오는 길목 지켜 선화 공주와 하자, 를 를 고 았는, 가 서 다가 선화 공주를 그는 지 다고 화를 내 선화 공주가 았 안에 과 제의 무 과 라 선화공주를 리고 제 본국인 사 주 문무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백 왕 세신 왕 먹 살 점 잔꾀 어울 느낌 든 러나 러 마동과 선화공주 야기는 제 무 의 출 다는 고 점어 신 분 의 출, 려서부터 마만 성 과는 리지 않는 았다는 태어났 점 은 왕 게 신 분은 약 화 무 미천한 환경의 출생 가지고, 로 선화 공주를 그 86 꾀어냈 다는 한 야기는 서민들에 등 출 한 대국의 성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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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야기 19 괘등의 명당 야기 1. 전승지역 전북 익산 2. 원문 내용 륵 괘 암 獅子庵 쪽 봉 將軍峰 봉 봉 쪽 밑 툭 튀어 나온 데 괘은 암 었데 밝 갔 어떤 난 람 받 음씨 싶어 괘 란 데 임 곳 묘 쓰 러 봉분 얕게 했 말 엿 은 어떤 욕 먼저 몰래 묘 썼 런데 얕게 봉분 말은 못 었 때 깊 파 묘 썼 람 나 히 망 말 난 람은 님 말 얕게 파 묘 써 큰 되었 괘 치 잔걸 같 곳 따 괘 것은 잔 럼 트막 것 니까 될 곳은 깊 얕은 곳 될 밖 없었 것 미 산 사자 ( 에 )의 서 에는 장군 ( 등라는 등성가 있는 지가 사자 에 있 는 집에서 후대를 를 았 고마운 마 라고 일 주면서 명당에 남 를 그 주지는 지리에 를 라서 던 대로 등라는 등 등 처 서 야 등 지 않고 오 려 바로 가 한 사 의 가 명당 알려주고 그 에 들 부자가 하라는 부자가 한 우리의 남 상당한 명당라고 전해진 민일라는 주 서 부자는 를 우리가 있 았 주지가 마에 내려 다가 하라고 그 고 에 보답하고 그 결과 부자는 명당 바 스 의 )라는 심 부려 들 하고 문에 그 고 았 반면 그 가 한 사 등자리는 마 등 명당 생긴 지 않고 수 에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난 착 게 살아온 람은 복 받 옛날 흔히 어 볼 밌게 느껴 것은 네 삶 닮아 때 것 덕 규 러 거 줌 써 더 빛나게 준 두 쯤은 것 야기는 가 하지만 하 는 전형적인 야기 재 지는 수 있다는 도 적 는 들 야기 한 야기에서 현재의 우리 과 들 있기 고, 부유하지만 관광 명소를 가지고 있 욕 문일 람은 망 심 부리는 사 수 있는 전형적인 야기 임 한다 에도 야기가 착게 복 받 찾 객 게 치 얽힌 범도 제시해 주고 있 한 야기는 산 리를 제공해 으로 가지 사 하 지내면 결국 는 관광 들에 심심 않 해 유명한 관광지들라면 그에 4. 자료 출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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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야기 20 임금의 사위가 된 계란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익산 2. 원문 내용 어떤 여자가 하도 다고 는디 했쌌 아세 러 아랫 서, 상으 그 고서 애 열달 애 못 낳아 애 란 떨더니 죽겄 낳 란 낳아 게 어놨어 기를 서 채우고 요 기는 안 다고 고 계 목으로 밀 거 게 불러 람 쌍둥 뱃 갑 낳은 것 란 나 낳아 놓 더랴 났어 놈 것뵈 싫 통 터지다가 배가 논 창하 서 사 들 계 하 영감 화가 았. 에, 으 는. 그리 기도. 겸 밤 갖 둘 먹 앉 늙어 빨 빠져갖 밥 먹 밥 아래 툭툭 떨어 치 란 때 르르 둥글어 밥 워 먹드 런 게참 허 허 꾸 꾸 더 떨어쳐 봐 워 먹 볼 랬더니 떨어 꾸 워 먹드래 거 허 허 나 꾸 더 떨어쳐 많 멕였더니 냥 아랫묵 득 허드 런 렇게 크 히 람 게 아 났어 아 놈 것 뵈 싫 저 허청 갖 두어 게 허청 갖 두었어 제 내우간 면서 상해서 티가 상. 그 기도 상 다 보라고 으로 면 계 그 는가 중에는 자 고 서 도 사 안된 라. 고 헌 서 그. 주 고서 다 았는디 영감 으다 고 티를 주 으 리야. 그 라고. 그 지는 대로 자 차차 차차 그 영감 부 가 다., 으. 낳은 것 못 잊었든 밥 갖 먹 먹 혔 음 엿 밥 갖 나 게빈 릇 드 엿 닌게 참말 란 나 렇게 먹드 아 근 란 어떻게 냥 허청 쪽 석 득 허드 러더니 번은 히 엿 닌게 란 냥 짝벗 맥힌 신 되드 신 되어갖 밥 히노 은저 퍽퍽 퍼 먹 란 속 쏙 어 허드 렇게 람 돼 것 덜 냥 좋아 어쩔 몰 번은 덜 엿 봐 밥먹 어갈 것 막 쫓아 어 어 어갈 냐? 랑 같 살 때 란 나 저 어머니 저 아 허 참 렇게 게 번 늘 쳐 더니 허 허 뭣 허 허냐? 런게 참 뭐 올때 됐 어쩌 혔쌌드 러더니 히 게 뭣 냥 쏵 라고 는디 처 으는 다 주고 인자는 는가 그 한 질 활 안보고 그 부모 그 그 그 부터는 계 에서 사가 서 으로 들 라고 하는 다보 가 다 주고 으로 지를 와서 리야. 사가 90 라 가만 그 계 면 지가 수 서 있는 본 가지고서 고 우리 재미있 상 다고 리야. 그 는가 디 계 사 디로 또 들, 상 상 다 그리서 고 고서는 부지 고 는가 안 계 그 그 부모 가서 안았. 는디 안 오요., 보 리야. 라. 그리서 한 그 리야. 가만 들 가고 다 주고 그 만 있 리야. 그리서 또 와서 그 한 그 중으 가본 리야. 그 고서 계 계 들 하 만 로 계 그 서 가 하인년들 보고 보 고서는 기가 고 와서는 상 요. 고 고서는 자 자 리야. 그 디 그 엿 밥 갖 컸 란껍 갖 게저 란속 런게 은아 허 진다 그리도 여자는 자기가 다가 로 상 다 주 사는디, 한 그 있는 자., 그 그

지내가는 소리가 냥나 그 나드랴 저 나드. 서서 집 저게 슨 린 허 깜짝 놀랬 렇게 나 더니 허 식 없드 그 부모는 가 리야. 그 대체 무 가 소 가 고 아 는디 그 오도가도 안 고 소 도 들 그 길로 리야. 아 근 아 은 둑놈 쫓아 첩첩 속 어갔어 아까 쏵 것 둑놈 걸 쫓아 거 렇게 속 어 게쪼 멍 드 어닌 게 둑놈은 둑 허 나 없 잘 어놓 참 잘 살드 히 열어 저 열어 게 히 갖 아 나 좀 살 쇼 나 좀 살 쇼 허드 아 왜 냐? 물어 게 아니 둑놈 젊었 때 잡 어 저 욕 늙었 렇게 둬 놓 러드 열어 게 거 잡어 놨드 열어 람 놨어 아 렇게 놔 람 어 갈 르네 른게 람 데 밖 나 란아 올 갖 온 꺼갖 쳐 찾어 게 염 말 허 람 놓 훨훨 쳤 말 런게 람 휠떡 날 버 없어, 디 그 들 도 서 보고 간 여. 그 산 도 도 질 로 가고 보고 려주 단, 여그 와있 본 그다는 공주를 진 여. 그 고 려 고 고, 고 본, 가 디를 모. 질 모 리야. 또 한. 그리서 그 사 들 다 부채를 고서는 그 사 들 다 모여 리고 들 우리 서 사 들 다 내 라. 고 라가 고 가서 문 았 고 그 적에 다 인디 그 려주, 도 들) 그 사 들 도 리야. 그리서 가만 리야. 그리서 문 다 디로 와서는 그 계 ( 지내간 다고 여그다가 다 다 내 야 그 사 들 자기 집 다 지 한 방으는 여자들 수북 다 채우고서는 인자 으로. 그만헌 구 있 리야. 그리서 그문 들 가 는디 집 그 사 방 으로 들 으로 들 간 본 리야. 그리서, 다가 굴 문 산., 리고 내 고, 내가 부채로 부 주면 고 동서남북으로 부. 렇게 히 궁궐 찾아갔어 러니 왕허 왕 얼 나 헐 것 너 어 갔 냐? 어떻게 살아왔냐? 물은게 얘 혀 어떤 령 나 둑놈 속 열어 쳐줘 렇게 살아 찾아 왔 혀 말 듣 왕허 왕 람 번 봤 좋겄 게 령은 아 나왔은게 아 러드 냈 옆 막 앉어 달린게 웬 령 나 드 저게 람 갑 허 아 저 령 어 갔 령 냐? 물은게 잠깐 어 좀 갔 온 아 저 금 쉬어 런게 냥 꾸 허 꼭 좀 쉬어 허 붙 왔떠 네 궁궐 말 람은 깜짝 놀랬 느닷없 궁궐 데 거 은게 왕 랑왕 랑 칭찬 허 몇 번 나 맙 허 크게 잔치 베풀 나더니 왕 람 삼 허드 음 초 허 못 게 붙잡 며칠 잔치 베풀 나 렇게 허 혔어 참 렇게 히 란 것 허 혼식 올 임금님 돼 잘되 잘살 드 공주도 그 서 집( ). 그 다 인자 오 고 굴 의 문 다 비가 그 사 으면 지 도, 자고 리야. 처 에는 당 중으는 그 서 고 마고 고 다 고 로 고 다고 면서. 를 마다고 다가 하도. 서 계 고는 에 새 에 가서, 도 그 가서 조 만 들고 라. 그 그가 있 고 무디, 고 가 하 가 와서 도 고서는, 면서 려오고 공주가 디 직 안 고 그리서, 가자고 여. 도 그 사 인 다 는디 제. 모다 기를 공주가 있다가, 그 도 디 간다고 자 여. 그 사 반가와 리야. 그리서 그 공주의 동생 보 는디 질 고, 그 매 서 하 가 부채를 들고 오 리야. 다 오는 도 라. 고 그 서 고 헌 질에 가서 지다려라. 고 그 비가 공주가 사실 주고 부채로 부 한 고. 그리고 서 디 가 로 비 그 사 보고 사우 고 간 고 공주 고 결 를 고 그리서 리고 사우가 았 리야.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럼 람 태어났 난 딩 끝친 왕 왕 박혁거세 왕 두 어떤 란 낳 때 될것 갖 아니나 까 란 야기처 으로 에서 사 알에서 다는 마 동명 탈해 여자가 계 라는 기대를 는 수로 았다고 할 다를 왕 되 태어난 혹은 청 은 란 태어난 왕 생설화는 그 아 가 등도 알에서 부터 독자 계 에서 91 세 피엔 러 태어난 놈 크게 잘 란 는 등의 출 를 하는 해 명인들 그 한 유로 서 자들 는 계 에서 가의 사위가 된 계 에서 사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e%84%ea%b8%88%ec%9d%98%20%ec%82%ac%ec%9c%84%ea%b0%80%20% EB%90%9C%20%EA%B3%84%EB%9E%80&s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1 92

익산 야기 21 늦게야 버릇고친 효자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익산 2. 원문 내용 어떤 람 옛날 아 귀허게 늦게 났어 났 어머니 아버 귀 게 나뺌때 나뺌때 게 놈 히 즈 어머니 때릴 것 때 아 러니 밥먹 나믄 끄 니 끄니 놈 때 네 때린게 참 즈 어머니 즈 아버 뻐 렇게 힜건 게 됐거든 됐어 런 아 놈 히 때릴 것 붙 근 람 히갖 노히 것은 버 것 었든 벼 나갔 게쪼 초 나 나 젊은 초 나 더니 아 어머니 좋아 허 것 음 왔 러 불러 좋은 놈 값 깍 어머니 좋아 것 샀 애 허먼 어머니 것 좋아 허 음 샀 걸 어머니 허 러더니 람 저물 랑 게 됐어 게 됐 어떻게 허 게 굽 밥 둘 떠 더니 즈 어머 니 아랫묵 앉었 어머니! 잡 어머니 좋아 왔 때 샀어 응 러냐 식허 두 밥 머 앉어 릎 히 꿇 앉어 즈 어머니 밥 저 놈 띠어 떠놓아 러거 람 즈어머니 즈아버 귀 뱅 때 람 어 히 늙 락까 근 걸 게 허 싶어 나 었어 근 값 어 판 거 나 울 어머니 울 아버 게 런 거 번 히 겄 런게 아 초 녕히 렀냐 맙 게 언든 허 허 게 렇게 것 른 례 못 초 러거든 런게 러냐 나 깨치겄 즈 갔어 잘 굽 히 밥 둘 띠 놓 어머니 아버 잡 게 떨어 번 붙 깜니 것 난데 없 찬 놓 멕임 죽 래 어쩔래 런 었거든 즈 어 즈 아버 런게 떨어 근게 어머니 아버 즈 죽 죄 졌습니 두 물팍 꿇 러닌 사 에 리라. 헌. 는디 으로 알고 리.. 그 디 서 그리도 지가, 장성 서도 력 서 벌 으로 알고 탁탁 는 고, 우리 으로 알 시는 그리서 도미 한 마리 서, 는가 본 가 요. 도 에 는디, 수 에다 그 고 리는 사 여, 처 리서 보통 장성 서 도 시라. 고. 그 효도헌 는 인자 미다 고. 그리서 고,. 시기를 한 부모가 우리 기 지 그새 답 를 집를 일 지, 와, 디 그 다고. 해서. 자 본 는디 고, 지 지 효도를 야 서 를 93 다 여, 그 도미는 그 립동가, 안. 그 고 일 인자 가 는디 그리도 내가 부모 지지고. 통 서, 그리서 인자 립동가 그, 인자 한 미 지 상 다 야 고 그 생각 들 기 대접 하시는 도미가 들 기 디 무 주 도 안 벌벌 들여. 미고 들으가. 들으가. 가서 도미를. 가 립동가 다고 내오간 서 무 단정 헌 고, 그 수시라. 고 헌 서 평상. 고 고 고. 부모 는 는 반 해다 고 벌 그 상 지. 고 는디, 도미를 던. 사 도미장사는 중으는 자고서 오는디 도미 한 마리가 남 지 디 사 장성 립동 하 가 와서 내가 상 리 디리고 그 도 여. 질 고 그 면서 그 도미 장사를 수시오. 내오는 고 만 하시는 고 해서 리라. 그 고 그리서 그 집 사 으서 자 진지. 그리서 감 그만헌 시는디 인자 처 내오간 그 도미를 지지고 개. 그리서 도미장사를 도 않고,, 그 사 일력도, 그 가 평상으 자. 고 그 려. 헌 지는 서 그 한 마 가서, 도미 사시오, 도미 사시오. 헌 오 지가 하도 장성 서도 질 들 서 그 상 고.. 들 인자 매 내오가 지는 그 고 그 벌

게 때 러믄 러냐 잘 먹겄 먹었 아버님 어머님! 저 불 막 했습니 왜 런 니 즈 뭣 몰 어머니 아버 어 톰 즈더러 때 얼 때 래 즈 버릇 렇게 되 객 히 닌게 런 것 드 런게 람 란것 못 워 불 짓 허 워 불 짓허 놈 못 워 런것 그 사, 그 그 고. 가 가지고서 사 그 그리고서 라서 배 서 대요. 지가 았는디, 지가 효 가 려서 보 지 가서 장사를 고, 배 도 효 는 효 심 려라, 내 굴 보 있지만, 려라, 라. 고. 그 배 서 그 여.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식 블랙코 같은 느낌 든 님 뺨 때 식 풍 슬픈 식 란 엇 깨닫게 준 냐 냐 님께 뺨 때 늦둥 식 습은 습 은 아니 회 따귀 했 뿐 예 갖 못 은 끔 컴 나 나 패륜 히 따귀 약 러 금 듬어 게 되 좋 것 게 순 러 풍 훈 야기는 현대 으로 하자면 자적면서도 주는 부모 에 오는 학생들에 한 소재로 부모와 자 과의 관계, 효도 소재를 사용 미디와 리는 자 의 모 지 부모에 대한 존중과 무 인지를 질적인 모 만 의를 적인 야기들에 비하면 오 려 교육의 목적으로 사용 면 부모 의 추지 는 부모에 하는 일들 리는 자 라는 해 오 오 해 현대사 에 라는 비일비재하 가 매스 과 한 야기는 조 다 서 효도해야 한다는 단 한 논리보다 자를 통해 재미와 교 동시에 줄 수 있 4. 자료 출처 치피 아 www ichpedia org 1) 디 (.. )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8a%a6%ea%b2%8c%ec%95%bc%20%eb%b2%84%eb%a6%87%ea%b3%a0%ec% B9%9C&searchOpt=contents&searchIn=&Sort=&Page=1&dataSeq=1 94

김제 야기 22 단야 야기 1. 전승지역 김 벽골 제 제 일대 2. 원문 내용 신 붕괴 김 걱 며왕 급파 였 였 밖 없었 왕때 롯 벽골 변 게 올렸 덕랑은 왕 받 덕랑 게 혼 라 제 38대 원성 는 를 제를 비 하여 정하 로 래되어 붕괴 놓였 벽골 걸린 였 나 뜸 덕랑은 벽골 급히 머나먼 김 땅 게 되어 벽골 둘러 약속 낭 었 낭 두 김 갈 에 제를 제 주 의 7개의 주 상소를 하 원 다는. 명 실시하 당시 원 에 벽골 의 야기 고 쌓은 백 지가 오 직전에 성들의 생사가 제의 일 지방 관리들 라에서는 제방 보수공사에 가장 으 라는 원 제 에 는 정 으로 가 제 제 보수공사를 서 한 월내 자가 있 지만, 자를 고 제로 내려 수 김 온 덕랑은 김태 아름 딸 나게 되었 덕랑은 김 태 둑쌓 였 태 딸 낭 친 게 되었 덕랑 나 게되 게 되었 덕랑은 달 게눈 더욱 혼 낭 었 때 른 렵 척 되었 나 망섞 졌 예 벽골 드 게 물 쳐 져 었 약 렇 둑 너져 큰 거 두움 람 퍼져 었 제에 내려 위해 제 원 당시의 수와 는 일 하 고 자주 만 고 알 주지 않았 진 추에 만 제 수 유품의 면서 연정 품 수의 다운 만 인 단야 자와도 지만, 원 하 보수공사를 단야는 원 인 성화가 심해 문일지도 모 무 부터 무 화를 당할 라는 제에 내려 려 원 에 무 소 려 마 사 들 사에 자 를 수는 남장 한 월내 자를 알 보고는 원 마 사 들의 화를 다스리고 단야와 원 주 계획 된 단야는 의 제 우연 후 비의 계획 알 조 보수공사가 마무리가 95 보수공사가 내려오고 있 있 편김 온 덕랑 게 아 런 식 없 걱 낭 왔 태 낭 아 덕랑 나게 준 꾀어냈 람 덕랑 어 게 낭 세웠 히아 게 아버 죄 짓게 없며 물 되었 순 롭게 되 낭 덕랑은 복 한 길 제를 보수하는 공사는 반 시 용 용녀라는 처녀를 제 로 바 야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전설 전해 그 지 않으면 보수공사에만 매 리고 단양에 정 자인 월내 자가 기다리고 있 기 으, 주민들의 원 원 정한 월내 만 김 태 물 자는 남장 하고 해 다면 제에 내 은 칠 수유품 하기 위해서 월내 자를 용추의 제 로 바 지가 를 할 수 고, 월내 자와 원 다 스스로 용추 게살 행 하 았

3. 중요성 및 조사자 의견 벽골 삼 맺 농 낭 얽힌 제는 고 국시대에 경기술 절 세워 나 래 근거 김 희 신 얽힌 삼 진 우리 라에서 가장 오 된 제방 호남평야의 정 보여주는 역사적인 단야 자의 인간 위한 생정 에 로 야기와 농 업과 밀접한 연관 국시대의 농 경기술 담 고 있는 곳 애니메 션, 소설, 캐릭 되 김 제의 관 터 상품으로 활용 고 있 4. 자료 출처 1) 정주헌 녹 앙 취록(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학중 연구원 조사, 전라북도 김 암 제시 서 5길) 2) 한국콘텐츠 진흥원 3) 책 으로 보는 단야, 김 제시 벽골 제 치피 아 4)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8b%a8%ec%95%bc&s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1 96 곳 에 야기는 과학기술과 전통서사의 결합라는 특수한 상황 보여주고 있고, 현재에도 광자원으로서 야기, 되 제의 관광에서 주요한 자원으로 활용 고 있

김제 야기 23 자신의 종 목사로 세운 양반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김 제시 금 산면 일대 2. 원문 내용 치 금 회 테트 말 회 며어 회 태 덕은 거점 두 갔 치 금 었 말 타 니며 잠 덕삼은 게 되었 되었 전북 김 제에 위 한 적인 조선 자연스럽 가 시작 산의 에 고 다 김 거 희망 앞 종 은 탄탄 무역 하는 시 마방에 들리는 일 았 마방의 주인 던 양반 산교 군산 아버 롯 아버 까 신었 넘 찍 름 나었 김 덕삼은 아버 꿈 어받아 김 게 되었 김 농 꿈 분 김 나 금 많 난 불 금 착 덕 덕삼 앞 였 제 지주로 할 지를 비 하여 품고 제로 내려오 바다에서부터 지 조 인 있 한 재력으로 조 제부자인 조 제읍 지 서 의 지 지 평안도 출 중국 산교 를 할 조 익 자익 제에 오 다고 본디 경남 남해에서 부모를 그 면서 조, 50명 정도가 인 자익에 1905년 10월 11일에 를 는, 교인들 가장 덕삼은 나님 뜻 하 오다가 던 천민 자 에 할 의 97 으로 차 생활 심 인정 교인의 수가 제 부자자 유지인 조 표를 받아 과 함 생활 영위하 고, 자익의 표를 주 자익 렁 의 그 다 조 산교 의 주 으로 표결과로 교인들 술 자 조 산에 도 한 조 덕삼 머슴 었 살아 입 풀칠 곳 찾아 러 덕삼 께 신앙 같 였 신앙 받게 되었 츰 늘어 김 덕삼 아 받아 되었 고 천해 고 로 장로를 선 하 의 일부 길 마련하 의 집 마방에서 일 하 서와 함 경지도 리 우는 의 유명한 인 있는, 그는 바로 조 고, 조 하 지의 제 평야의 광활한 금 회 말 때 덕삼 외 물 데 은 잃 아 김 게 되었 덕삼 게 되었 게 되었 러 금 회 축 신앙 받게 되어 덕삼 박회 께 세례 나 되었 때 택 게 되었 데 닌 머슴 게 많은 었 은 많은 투 자 에 위 그리하여 기독교 교리를 수용한 그의 사 채에서 상으로 일 광에 대한 의 (최의 고 정읍 오 정읍 가기 위한 길목에는 모 산 기독교인 (1867~1919)는 들 들 덕삼 나며 금 금 속했 삼 아버 조 으로 산리가 있 고, 조 에 남녀유별의 유교적 있는 한국의 특징적인 교 의 형 조선에 선교를 하 전주를 선교의 한 래 회 나 아래 러 어온 테 트 악 끝락 잦 었 랑 금 회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오 된 교 중 하 전형 기 교 의 ㄱ 자 구조 는 인민평등라는 기독교 교리 인 정서가 스 들 ) 산교 는 1905년 며 들자 장로가 교인들 앞 나섰 에 고, 자익

잘받 맹세 였 덕삼 신분 것 같 두 람은 머슴 회 신 히 임였 덕삼 금 회 되 덕삼은 신 받게 였 신 친 은 금 회 돌아 되었 신 치 금 회 담임 청빙 였 런 머슴 담임 청빙 덕삼 금 회 훌륭 게 섬 물 되었 장로를 들고자 등해진 과 하 는 기독교 교리 안에 양반인 조 았 사 집에서는 하 다고 전해진 후에 조 보내 교육 익 하 도 자익 학 마 고 목사가 된 후에는 다시 자기 집 자익 공부시켜서 역사적 인 동 과 주인으로, 교 에서는 장로와 평 도로 성실 산교 의 2대 장로가 학공부를 마 과 천민인 자익의 산교 로 산교 목사로 고, 조 자익 와 목사가 목사로 평양 학교로 그리고 자 하 한 주인 조 장로는 연유로 인해 산교 를 하 긴 3. 중요성 및 조사자 의견 금 회 순히 신 담 농혁 였 혁 좌절 예 은예 타 것 금 종 되 것 산교 는 단 상 래 거물 치 넘어 말 혼란 였 은타 신 극 신 회복 였 신 드러나 넘어 담 나 회 얽 덕삼 은 급변 회 담 아니 념 입 념 혼했 개 교의 오 된 역사의 증 로서의 가 를 고 있 동학 민 명의 발상지 던 전북 하 고, 민중개 의 는 ㄱ자 배당 내고 있는 감 개 교를 통해 배의 공간 또한, 교의 야기에 국한 는 조선의 시대적인 지역에 비해 개 교를 보다 적 적으로 수용 하고자 하 유교문화와 개 교의 문화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 산교 에 구한 인 조 고 있는 인민평등과 남녀유별 과 자익 하던 사 의 시대상 라 당시 새로운 관 의 유 과 기존 관 고 있 재 던 상황 야기를 통해 알 수 있 4. 자료 출처 1) 박 2) 네 버캐 트 경진 장로, 금 회 산교 스, 문화재, 한국문화재 첫 번째 3) 경, 2005, 균 덕삼 지주 조 장로와 머슴 금 회 산교 회금 회 한국민중교 산교 세 야기, 21 신 초 회 4) 정옥, 1999, 전북지역 개 교 회 자익 목사 야기, 한국교 사 회 기 기독교 사 문화, 신 신 회 학과 사 기 교 의 형성과 그 전개과정에 대한 연구, 한 대 학위논문 98

김제 야기 24 제삿날 잠자다 벌 받은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전라북도 김 량 제시 부 면 주민들 2. 원문 내용 임 왜란 때 왜 큰 벼슬은 못했 담 늘케 했 거 飛車 죽었 아 은 족게 친 껏 셔왔 러 어느 삿날 게 되었 아 은 날 껏 음식 준 욕 까 되 었 때갑 친 습 같 큼 어 것 었 깜짝 놀란 아 음 친 앞 갔 러나 아 게왜 잠 느냐 치 것 었 금 닭 울 때 되었 치 친게 했 죽 죄 었노 아 은 친 밑 엎드린 빌 빌었 러나 껏 아 게 꾸짖었 뿐 아니 아 아 불 타 죽게 겠 아버 두 락 달 아 죽 없 치 떠나갔 람 아 깜짝 놀 잠 깨어나게 되었 아 은 신 꿈 꾸었 것 너 나 꿈속 같은 나타난 것 게 되었 아 은 꿈속 친 말 럼 아래 세 살 막둥 닥불 타 죽어 것 했 신뿐 아니 족 잠 어 었 때 아 죽 것 아 몰랐 것 때 닭 울음 왔 손은 친 따 훈 따 껏 신 진 적의 간 서 지만 유 하 상한 일 생기 다는 비 ( 생활하면서 선 의 제사를 정성 정평구의 당일에는 목 재계 지 하고 자시가 면서 생전의 모 과 성 으로 다가 그 시 제사를 정성 가 다면서 에 들 라고 지의 루마기 자 에 매 리는 들 현실 된 가 모 문에 정평구의 후 들 채 들 선 의 알 에 서 는 있는 무도 가운 교 만 자 고 또 라 정성 비하고 제사 면서 호통 그 들의 자 들 는 정평구는 조상의 들 에 장으로 사정 후려 고 다는 에서 선 한 발견 자 던 에 용서를 구 지만 통하지를 않았 라 들 해 제 들 반가운 마 에 선 는 선 에 선 의 발 에 들들 자기 선 의 고함소리가 들리 제사는 지내지 않고 에서 제사 그 과 있 기 들에 정평구의 그 던 기를 기다리고 있 그 들 심하 라면서 모 그 전 부터 성심성의 다고 하면서 호통 들 지내지 않는 들 무 도 에 가 를 지 들들 방안으로 들 오는 정평구는 )를 발명한 정평구가 만 하고 바 알았지만 처 토방 라 전 가 다 소리가 들려 후 최선 다해서 제사를 모 다고 한 3. 중요성 및 조사자 의견 조상의 제사를 중시하는 유교사상 르 기를 다 고 있다는 음 점 담 물 살 에서, 중요한 인 물 살 시사하고 있 한 인 거 든 났음 고 있 또한, 비 를 만 았던 시대가 지 담 물 에도 후대에 까 치 지 영향 미 고 있 았던 시대 그 후일 으로서 야기의 활용 가능하 99 손 정평구라는 인 의 후 들의 야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a0%9c%ec%82%bf%eb%82%a0%20%ec%9e%a0%ec%9e%90%eb%8b%a4&searc 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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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야기 26 와운마 천년송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남원시 일대 2. 원문 내용 락 은 름 누워 혹은 름 누워 불 거 곳은 름 누워 누 불 두 臥雲 뒷 임 왜란 념물 되었 령 펼쳐 놓은 듯 盤松 척 아름 아 아버 m 격 녕 풍 지리산 산자 에 자리한 와운 마 라 리고 있 과 천년송 구 구 간 있다고 하여 그루가 자리하고 있 와운( )마 2000년 10월 13일 천연기 제424호로 지정 우산 )으로 수형 무 한 반송( 20 구 운 마 라고 산에서 진 수 있 하여 와운마 했 곳 왔 되 나 머니 왔 리기도 에는 전부터 자생해 다고 한 500여 년으로 추정 는 소 무는 답 한 시(할 간 으로 자생하고 있 해마다 설에 마의 안 과 지)송과 할매(할 )송 년 기원하는 당산제를 지내 다고 한 임 왜란 때 줏 두 억 누 듭 순란건 은 깊은 속 어 히 은 나물 약초 두움 늘 랑 늘신 삼아 람 래 진 까닭 은 어졌 름 뀌게 너 례나 거 곳 어졌 럼 랑 람 나 축 물어 피 많 캐 깊은 속 닐 때 랑 두움 왔 람은 신 랑 피 예 삼 신 게 되었 부터 와운마의 터 대감으로 자리하고 있던 던 일들 모 기 한 에 천년송 운마에서 와운마로 마의 바 그동안 마에서 벌 된 배경, 서 된 마의 주, 여 반 사 의 현장 등 마의 야기는 에서 루 운 마 특 산 에 자리하고 있 마 주민들 산 또한 자연재해에 대한 와 하 과 려 으로 호 가 사 를 가 기 위하여 산 처 가는 등 다 에서 가장 오 된 천년송 매개체로 한 산 제를 지내 지리산 와 았다고 한 호 에 대한 존재해 다고 한 그리하여 마 사 들 마 사 들 호 와 자연재해의 해가 차 해로부터 려, 산 제의 대상 호 방하고 위안 고자 마 다고 한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임 왜란 때 어졌 두 억 나 거듭 순 은 많은 건 속 게 줬 며살 진 벌 줏 누 란건 람은 나 름 뀌게 앞 흔릴 총 아 금 듯 곳 열 부터 와운마의 터 대감으로 자리하고 있던 던 일들 모 기 한 수 사 에서 마 사 들 보호해 다고 여기 에 천년송 무는 그동안 마에서 운마에서 와운마로 마의 바 된 마의 주, 여 반 사 의 현장, 당시 마 들 까닭 산 할매송과 한 시송 지 고 있 를 반영하 103 들 정도의 너 례 람 치 데 된 배경, 서 차 소리 등 마 사 자리에서 주민들 다 지 않 매년 에서는 당산제가 리고 있는, 마

람 두 녕 사 들 모 가 모여 마의 안 과 평화를 기원하고 있 하지만 정작 천년송에 어 아쉬움 으로만 전해지고 있 필 야 할 두 남는 따 라서 천년송과 관련된 흩어 얽힌 야기는 구전 진 야기를 수집하여 정리하여 요성 대 된 4. 자료출처 치피 아 1)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9%80%ec%9a%b4%eb%a7%88%ec%9d%84&searchopt=contents&groupid=&p age=1&dataseq=1 2) 남원의 삶 과 문화 제5호, 2007, 남원문화원 www old namwonculture org 3) 남원문화원(... ) 지리산 산자락에 자리한 와운 마은 구름 누워 간다 혹은 구름 누워 있다 하여 와운마라 불리고 있 104 한아시송의 모습 매년 당산제가 열리고 있

남원 야기 27 미꾸리가 살아 있는 추어탕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남원시 일대 2. 원문 내용 람 되어 식 어탕 남원 지역 사 들 남원 거 리가 형성 추 어 즐겨 먹 만들 며 거 어탕 고 있으, 남원시 천 동 중심으로 추 있 꾸 鰍 물 쳐 든글 름 꾸 먹어 맛 난 꾸 겨울잠 저 두어 게살 올 맛 좋 람은 끝난 잡아 솥 끓 네잔치 곤 했 때 어탕은 어른 게 먼저 데 먹 것 귀했 게 훌륭 식었 때 미 라지를 가리키는 한자 추( 미 라지는 가에 장해 지를 는, 는 어탕 법은 슥게 추 요리 과 비 하 만 다고 한 가 미 라지는 긴 라 다고 한 남원 사 들 를 벌 던 서민들에 는 추 요리하는 원주 다 미 라지를 통 로 추, 접한 지 통 로 진강 상 에서 자 무 단단하지도 무 지도 않 통 로 간 다 논에서 미 라 들에 대접하 문 여 한 서 는 남원 남원지역에서는 남원만의 특유의 요리 으로 일 부터 추 착 였 살 너 째 음 추수가 금씩 르 꾸 째 끓 깔끔 울식 어탕 탕 식 어탕 뼈까 째 갈아 끓 식 어탕 나눌 법 찍 어탕 숙회 음식 근 섬 류 란 꾸 데 꾸 르 은 식 어탕은 꾸 뼈까 락 랭 래 푸 귀 젠피 초 듬뿍 넣어 지역마다 조 토 화하 남원에 자기 위해 영양 마 한 보양 기 듯 분 꾸 였 자 에서 알 수 있 여 동 고기 를 합 야 제 오동통하 국 한 ) 는 가 과 과 추 추 지리산 자 에서 채취한 고 지 시 기와, 매운 등으로 수 있 개발하여 향토 남원 미 라지를 사용하는 최상품 남원 추 으로 남원 미 라지는 그 남원 미 라지를 사용하여 성, (산 ) 등 지 요리한 식 어탕은 물 듬뿍 어 드 타 A 꾸 둘 잉어 르 몸 약 둥 히 잡히 것 꾸 남원 가 추 들 가 영양 고루 에서 보기 와 미 리는 간 다 던 것 신 식 손 없 히 어탕 숙회 건 식 노 허약 임 게좋 물 둘 태 슷 것 꾸 세 납 것 꾸 꾸 것 국 시원하고 개운한 문 비 민 다 통 갖춰 량 름종 름 를 다 목 기 간 특징 또한 지역에서 구한 보양 으로 함유한 색 강 으로 특 인, 개과의 민 고기 그스 한 미 라지고 미 리여서 남원 미 리 라고 한 남원의 추 한 체질, 과 산부에 선한 고기와 야채 른 음식 꾸 약 흔 는 다 미 라지 다 생 적으로 비 하지만 모양새에서 로로 작한 미 리 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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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야기 28 걸치기 야기 1. 전승지역 전북 정읍 2. 원문 내용 물론 래 되 물 은 慕隱 박 잉걸 베풀 나누 삶 두 께 잘 세 꿈꾸었 은은 칠 백암 했 은 密陽 웅 汝雄 칠 백암초 앞 걸치 불린 언 걸친 말 붙은 름 곳 없 두 더불어 잘 세 꿈꿨 은 따뜻 혼 롯 담겨 곳 은은 람 왕래 많 곳 막幕 치 언 나누 든 입 신 옷 신 걸어 두었 러 난 람 먼 곳 까 찾아 옷 갈아 입 신 걸어 두었 때 람 은 곳 걸치 불렀 금 곳은 걸치 불 은은 어 움 예 깊었 것 은은 궁 되 열어 놓 굶 게 아침 저녁 끼니 식 나누어 었 태 많은 놓아 폐 없앴 칠 넘어 절 닦 잇 충였 태 태 름 떠 불편 따르 돌 둥 친 큰 놓 신 승람 新增東國輿地勝覽 태 옛날 태거 었니 거 란큰 래 칭 것 되어 음 같 어느 태 태어난 되 왼손 손 닥 펴 아 펴 니손 닥 박잉걸 쓰 었 죽은 쌓은 덕 태 했 정읍의 역사에 자선사업가로서 당대는 선생 있 그는 1676년 보면 고 등학교 바로 가진 와 모 수 있도록 고 면 대문 고 과 사는 상 았던 에 ( 기 라 증동국여지 민 를 는 교통의 요 지 던 내려가 지역민들의 ( 자 중국의 바 에 조선 지 반년 환생 라고 여 있 다고 한 모 ) 북면사무소에서 에서 던 모 의 한 오 ) 고 제 구 지 에서 지 던 고 와 기 로 으로 전해진 모 매 를 주고 곡 주 가는 구 재 길 인의 남천(현재의 인천)의 다리가 해 기 바 다리를 에는 관련 황 자가 상 ) 보에서 산내로 ) 인현 에 의하면 다리 의 한자표기에서 유 한 명 인 ( 다 는 으로 또한 모 지 도 주리는 들에 토지를 내 마다 여 면 홍수로 무 가 를 려서부터 배 에도 정진하여 학문에 조 가 인 고의 대 교 ), 자는 여 ( 기 로 가 사는 그 자 가 한 사 들 았고(1745) 전주감영과 남도를 밀양( 는 모 가 발 고 있는 인 실천으로 모 가 함 그 부터 사 들 리고 있 모 고 도로는 당시 사 의 과 발 년 춘 기가 는 리에서 출생 본관 보로 가는 길, 있는 후대에 오 도록 모범 도록 았다(1746). 교로 기록하고 있 으 전해 내려오는 야기로는 다 바 지 않 후 생에서 강제로 보 으로 중국의 황 자 로 환생 다는 야기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야기는 소설 같은 실화라고 느껴 은 진 모 은 옛날 선생의 선행 107 야기 속, 현대의 드 라마 속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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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야기 29 자라고개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정읍시 고부면, 덕 천면 2. 원문 내용 옛날 탑 넘어 혹은 래 르 언덕 럼 겨얕 막 언 름 붙어졌 잘 른 먼 옛날 옆 죽 나 었 금은 큰저 변 옛날엔 죽었 죽 살 었 좁은 못 속 살 니 나 것 붕어 물치뿐 투어 약 놈 잡아먹 꼴 싫어 혜 물밖 세 워졌 렸 물속 약 끼 잡아먹 날 허세 낼 아니 물 세 나아 며 김 나 슷며 촌 쯤 거 석 번 나 나눠 겠 죽 나왔 신 돌아 니 신 했 드러 갑 背甲 은 좋 니 은 융 며좋 른 분은 온갖 드러 피 녔니 참 아니 좋 까 복갑 腹甲 은 얀 깔 담흑 班紋 얼 나 아름 며 은 히 뾰족 며 先端 鼻孔 아닌 런 며 물속 나왔 깥세 니 너 나 아름 웠 누런 벼 어 늘 온갖 날 아 렇게 좋은 세 왜 찍 나 했까 늦 게 왔음 탄 었 어 피 세 나왔 니 번올 니 올 데 저거 아니 저 놈 잡아 귀 때렸 나 죽 나 잡히 펄펄 끓 솥 속 어 나 끝 쳐갔 혼백 숲속 파 어 몸 숨겼 잡 삽 쫓아 농 눈 불 찾 었 숲속 묻혀 버린 찾 없었 물 밖 나온 걸 회했 나 노 못 날 은꿈 못했 워 히 데 삽 찍어 잡 잔 크게 낙망 말 숲 속 며칠 냈 밖 나 니 겁 나 나올 없었 러나 속 숨어 굶 살순 없었 살 죽 돌아갈 밖 없 성마에서 장문리로 자라 등처 에 방 생 가는 산길에 자라고개 으 한 고개지만 하 가 있 지, 가 의 마다 한 일 와 비 하 으려 와 등 으로 사 는 다소 자 ( 고 야 자라 는구 면 비 산하여 으로 켜고 고 들 가 오자마자 자기의 생명 가 그 에서 계 고 수 된 인간 만 고 지 줄 으로 에 으려고 오려 109 ) 다 감촉 ) 마 다우 가. 생각 하 부를 지 으 목 가고 하 에 와 보질 안. 하고 라 보려 하고 산 향해 를 들고 자라는 에도 생각 으려는 부는 에 에 후 자기를 보면 반가 인함에 인간의 발자국 소리가 기 위해선 다시 방 으로 자라는 오던 자라는 자기를 야 운 장 하는 생각 스 다 자라를 자라를 운 배 ( 가 익 산부터 한 는 인사라도 부 )또한 일품 내가 일 으 에 들 가면 에 리는 만 다 논에는 상에 고 가 산천경계도 구경하, 또 라 하는 인간의 목소리가 해 주고 오 려 길 인도해 줄줄 알았는 았 자라는 무 야, 상에 부 )에 비공( 송사리, 에서 연 한 고기 새 만 색의 반문( 상 인간 는 고 있 지만 선단( 만 는 지 로운 인간 산다는 만만 부 색 에 차 자 자라고개 조그마한 방 다보 북 녀 도 한 고, 또 다 하 상 보 한 하고 있 제 ) 하 바 새들 자유로 라가고 있는 보기 보 기하고 단단하 길고 부리는 길고도 자라는 는 간 으로 알고 있는. 그리고 적당 만 에서만 길 있 모 해 있지만 만 의 영장 산다는 라고 생각하고 자라는 방 도 수지로 하루는 자라가 결단 내 내가 송 월만 보 한 생 새가 는지는 고 있 자라는 고 서로 다 상 그리 제부터 자리가 방 에는 자라 한 마리가 자 고개 라고 부 는 하고 서 수 에 수 다고

했 거 택 죽 빠져나 죽 더움 농 죽어 까 걷 깜짝 놀랐 신 였 생각 중 나 쯤은 엄두 못냈 살아 돌아 게 였 캄캄 밤 돌아 했 많은 날 굶은 맥 태였 겨 숲 속 걸음씩 옮 었 죽 얼 태 없었 죽 눈앞 두 숨 거두 말 어느 날 벽 했 농 됐 싶어 속 묻어 데 금 불편 험했 같은 언덕 변 었 농 것은 죽어 게 막 물었며 죽음 애 런 은 람 은 언덕 래 르 북를 만 는 일 하여 방 으로 도 가기로 와 방 향해 한 한 발 자국도 한 부가 부는 는 자라가 의 조화 일 있 에 부는 안 다 고 후 고장 사 들 고 자라를 산 에 았 길로 선 으 우 새 주고 내려오는 모양의 남긴 마지 한 마 남지 않았지만 탈진 상 라서 던 산길 자라등과 서 인간에 문제 자라는 자라는 기진 진한 상 자라는 방 할 정도로 가는 기고 있 고향인 방 직일 수가 기에 서 있는 자라를 발견 전 지만 해도 조 해 있 자라의 도하 자라고개(자 고개)라 부 고 있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란 엇 야기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 로 자 의 자리를 난 는 자라는 인간에 뜻 의 보여주고 있 지켜야 함 마지 선 자라고개 야기는 정읍 교육할 도 수 있 주인공인 자라를 통해 인 자라의 모 통해서는 자연의 질서대 시하기도 한 한 부의 선행으로 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존중 인간의 으로 해 할 수 있 자연에 식 볼 복 식 물 뛰쳐나온 습 잘 암 어쨌든 농 편 저승 떠 게 막 물 준 삶 롭게 석 게 베푸 것은 언젠 게 롭게 돌아온 훈 준 찾 람 게 난 밋거 아 게 때 움 될것 간의 자연에 대한 정 신 무 인가에 대한 야기로 는 가는 우리에 는 사 들에 재미 흥 리 면서 안한 길로 한다 다는 교 들에 자연에 대한 인 4. 자료 출처 1) 고부향토지, 2002, 정읍문화원, p 154 156. 치피 아 2)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e%90%eb%9d%bc%ea%b3%a0%ea%b0%9c%20&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1 110

임실 야기 30 노비들 구제한 미륵불 야기 1. 전승 지역 임 실군 임 실읍 도리 2. 원문 내용 임 륵불 은 되었 데 아 건 백 되 따르 석불은 풍 거 세 액막 절 세워 것 륵불은 염 담 것 속 분 륵불 불 신은 흰 입 은 붉은 칠 져 머 눈썹 염은 검은 며 앞 펼 쳐 손 닥 손금까 져 점 른 륵불 점 치 덕 高德山 은 세 험 孤獨山 불 많 람 은풍 거 석달 나 었 승 곳 나 숲 좋 뒷 혈맥 앞 냇물 흐르 치 것 곳 찰 어 덕 깨치 樹亭 건 되었 석불 래 口傳 은 옛날 노 타 때 님 청 노 언 노 신세 느냐 물었 님은 근 큰 웅덩 파두 훗날 노 신세 것 말 떠났 노 죽 파놓 난 음 어느 큰 나 근 두떠 노 까 떠 람 노 신세 었 물 어느 빠 죽 아래 묻혀 신 륵불 나왔 데 노 륵불 은혜 며 근 숲 세 웠 곳은 숲 름 불렀 륵불 은 되어 덕 막 볼때 앙 치 곳 셨 실 도리의 미 상 1993년 지방유형문화재 제 145호로 지정 에 남 있 운수사의 창 연대와 설립경위는 정확하지 않지만, 주민들에 면, 보통 미 그 시대의 색에 진 수지리설에 의 하여 산 의 술 원 색으로 바 에는 지 그려 해 ) 리와 다 았다고 한 마사 들 스 시주를 에 고 하자 를 다 비 해 인가 홍수가 비 반 만 보는 미 강한 기운 는, 고 를 면하 )으로도 산 향해 정라는 으로도 )리 운수사가 창 작 일 하고 있 하고 로 여기 상 한 일하던 그 처 비들 방 비문서 지 마 인 의 가 상 에 정자를 문화재로 지정 정중 에 위 한 무 는 중간에 진 후 그 방 에는 현재도 그 미 기 위해 산위에서 마 내려다 동안 내려가고 양반집의 정도 의 의 다고 한 스 라 과 비들 모여 서 인 의 집들 모 비들 미 상의 리는 바위산라 마 우 고자 수정( 고 를 면할 수 있 를 면할 수 있 상 마 비 라고 한 상들과의 차 마에서 바라보 인간의 도 ) 제 면 내려가는 바 에 다하여 비들 색 수설에 의 해서 산 보지 않도록 보고 에 사 지 의 유 에 관한 구전( 진 위기가 강하 도리 미 하여 고독산( 를 심 다고 한 후 도 지 다가 마 위 한 에 그리고 수 미 산 가 제시대로 추정 고 있 지역 를 위해 으로 토 적인 있고, 있는 는 성수면에 위 한 고 산( 에 화재가 긴 는, 현재 수정마 운수사 고 산의 에 모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륵 불 은 아래 미 상 위 를 루던 좌 나 대 하 가 현재 임 실천 111 둑 근 어딘 처 가에 묻혀 데 있다고 하는 정확한

점은 르 파헤치 찾 좌 땅 나온 래 물 은 액 닥친 믿음 때 물 때 건 은 나 륵불 숨겨 억 치 지 모 지만 근 처를 면 수 있 전에 천 정비하던 중장비 기사가 공사도중 리면 기 에서 다는 문에 한 미 설업자들 것 은 했 나곧 땅 묻어버 나 곳은 덮어버릴 밖 으로 주민들 대를 발견 으 오 된 유 들 바로 다시 중요한 문화재가 현재는 개발업자들에 의해 바로 다시 에 문 또한 유 리는 오는 와도 수 에 필 면 다고 한 중장비 기사들 상 라고 하는, 그 유적지로 지정 면 모 지기도 한 시대의 기 하고 유 무형 유산의 통합적 가 를 보존 할 언 따르 예 묻었 은 것 례 데 걸 건드 되 든 되 없 때노 염 담 륵불 신 증 한 마 주민들에 공사가 중단 는 실정 한 원 는 미 비들 구 에 대한 정 요가 있 4. 자료 출처 1) 임 회임 실문인협 실-우리 마 옛 야기 2007 치피 아 2)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85%b8%eb%b9%84%eb%93%a4%ec%9d%84%20%ea%b5%ac%ec%a0%9c%ed %95%9C%20%EB%AF%B8%EB%A5%B5%EB%B6%88&s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2 112

임실 야기 31 오수의견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임 실군 오수면 2. 원문 내용 거령 늘날 임 살 김 金蓋仁 은 충 총 르 었 어느 날 네잔치 김 늘날 上里 근 풀밭 잠 었 데 때 침 불 어나 김 누워 곳까 불 번졌 불 속 번져 데 김 잠 깨어나 르 근 울 뛰어 어 몸 신 음 불 뒹 어불 끄 했 불 게닿 같은 없 복 끝 친 죽 말 나 게불 번 잠 깨어난 김 은 변 둘러 신 숨 쳤음 몹 슬퍼 며 검 묻어 곳 신 팡 꽂 훗날 팡 나 났 獒 나 樹 은 獒樹 름 불 게 되었 崔滋 쓴 補閑集 義犬 객 게 傳 記 어세 파 였 니 세 은혜 입은 갚 었 고려시대 현(오 의 전라북도 한 개를 기 고 있 에 들 는, 는 도 개인 위를 개는 고 동 마 았으 를 다녀오던 들 일 에서 굴 실군 지사면 영천리)에 려 들 주인에 주인에 았다고 한 합하여 고장 에 )를 지 )라는 으로 시 상에 전 하도록 하 으, ) 직하고 상리( 적 행위를 수 반 한 개인 개의 주 )자와 )야기가 전해진 진양공 문 들에 물 져 자들 다 들 에 지 주 고려 시대의 문인 최자( 를 오 보고 주고 그 에 자 의 무로 자라 다하여 개 오( 상에 명 )부 의 계 들 에서 하 리 )에 오수의 의견( 지 처 개 에 지지 않았다고 한 지 가 실제 오수( 보한집 ( 있는 지 않도록 알고, 개인( 개인 술에 취해 오 지 않자, 그가 기 던 개가 개가 자 구하기 위해 목 바 지 를 개인 던 무 수( )를 )가 1230년 그 전기( 줄 알도록 하기 위함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犬 예 누나 아 짐승 은혜 충 억 개( )는 구 는 조차도 로부터 인간 오수견 떠올릴 따르 충 는 직한 동 로 알려 히 있 특, 오수견 야기는 오수라고 하면 순히 난 충 아니 은혜 르 람 충 담겨져 찮게 짐승 며희 신 데 은 못까 끄러움 담겨져 것은 져 충 되돌아 것 브 드 정도로 유명하 야기는 단 과 인간의 도리를 모 는 사 들에 관한 를 알 견 기 한다는 생정 있는, 인간 재미 고가 그만도 인간 가 야할 기본적인 의리와 견 설화가 있 인간 하 할 라는 부 심 것 113 를 여기는 있 오수의 보자는 오수견 야 기는 미 지역 대표하는 야기로 유명하지만, 를 모티 로 반려견에 대한 만들 수 있 라마, 영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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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야기 32 도깨비 둑 쌓기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임 촌 실군 관 면 2. 원문 내용 임 란 망량 쌓은 둑 옛날 씨 었 데 아 신분 높 못였 때 나 울 물 잡 섯 돌 얻었 돌아온 씨 섯 빛 롱 돌 물 럼 깊숙 였 데 밤 망량 나 나타나 엎드 절 애걸복걸 것 었 은 저희 귀왕 鬼王符 잃었 데 어른께 것 갖 니 컨 빨 돌 손 되게 빌었 르 씨 아니 귀왕 니? 게 뭔 물었 허 참! 어른께 얻 신 돌 귀왕 옵니 깨 같 말 어 청했 나 씨 막 은척 러 급 깨 붙였 어른께 게 뭣 나받 것 니 돌 은 되돌 십 너희 룻밤 큰 돌둑 쌓 귀왕분 뭔 돌 깨 응했 약속 것 짐 은 물러갔 전라북도 실 고의 오원 는, 그가 다가 다 직도 마에 그리 알의 상한 지 가 주소서. 하고 발 고 오. )를 으 으 마 는 가 만일 하 비들의 제의에 려 바로 무가내로 들 지킬 가 개 에서 의 영 한 그 서 그 기한 들 보 처 하면서 고 계시 하는 원 대 부라 부 고기를 그 리 를 도대체 도 비들 려 고라 하면서 도 하지 않았 그 자 다 해진 도 비들 흥정 있으면 새에 오천의 마 는 다 는 서 만일 원하시는 성 가진 부원군 있 의 일 하루는 들에 영문 모 는 마 는 서 내 주기를 간 하 마 들 수만 마리 부( 있 집에 간직하 한, 한 중에 그들 내에 들 제발 그 으면 내가 다 하고 그들 지 만 려 주 시 지를 려주마. 도 데 음 날 아침 니까 게 어찌! 돌 쌓은 나 둑 번듯 게 어 져 은! 밤 깨 은 씨게 몰 었 씨 게 귀왕 약속 되 돌 었 씨 랑 말 볶아 깨 잔치 베풀어 노 코 였 깨 은 씩 나누어 먹었 맨 끝 앉은 깨 얻어먹 못했 꼭 랐 것 볼 깨 며 박 러나 버렸 둑 데 두석 량 나 되게 돌 뽑아 둑 멍 나 게 망 뜨렸 씨 없 돌 어 빈틈 막 데 겪었 둑은 백 넘게 언 나 쌓은 듯 멀쩡 였 못 먹은 깨 헐었 분 은 씨 메웠 데 때 너곤 였 한, 다 에 보 있지 않 가 그 된 일인가 대천에 에 도 비들 마 에 로 려 주 마 는 하도 기특해서 오 콩 한 답 자 하 도 비들 콩 질 가 가 지만 만 마 는 하는 수 사 년 마 가 서 도 비 제 가운 서 다시 새로 는 도 해마다 장마 에 주 다가 들 115 만들 부를 대로 그들의 고에 보 자리를 서 차고 일 에 구 았 한, 해마다 장마를 하 다만 콩 하 하 한 마리의 도 비만 멘 그 도 비는 화를 내 자 가 면 무 지 를 하지만 모자 던 그는 심술 부려 기 긴 려들 고 마 는 그들에 콩 한 알 한 알 들 도 비가 던 부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누 쌓 머러 묘 머니 아 게 니 게임 식럼 가 둑 난 더 졌 흔 돌둑 더 엿볼 깨 친근 금은 어 픈 게 나 었 법 래 같은 느낌 든 더 깨 둑 쌓 점 브 것 게임 되 즘 니 게임 식 플레 어 깨 둑 쌓 것 았는지 모를 들의 유 스함 사된 할 들에 에 재미 야기가 한 에도 흥미로운 야기를 수 있 도 비는 무서운 존재라기보다 에 서 상상력 들 한 전 동화 하면서 조 특정한 방 으로 야기가 에 의해 도 비들 의 배경 하는 선조 설 존재로 야기는 교육의 목적으로서 해 줄 수 있는 소재 그리고 도 비들 등으로도 개발 가능 할 형 처 해 는 는다는 고 요 모티 로 미 유행하는 미 4. 자료 출처 은누 1) 한국인 우리들 구인가, 김열규 음 지, 자유문학사, 1988. 치피 아 2)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8f%84%ea%b9%a8%eb%b9%84%20%eb%91%91%20%ec%8c%93%ea%b8%b0&s 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1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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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88%9c%ec%b0%bd%20%ea%b1%b0%eb%b6%81%eb%b0%94%ec%9c%84&sear 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3 강천산에는천년사랑보여주는암거북과숫거북의바위가 남아있어많사람들찾고있다. 강천산에서는거북바위의사랑야기가전해오고있다. 118

순창 야기 34 남원양씨가문의 씨 할머니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순 창군 일대 2. 원문 내용 열 씨 말 楊首生 妻 은 거 大提擧 以時 아 울 살 깊어 젊어 급 直提 學 높은 벼슬 르게 되었 러나 불 히 찍 죽 씨 은 청 되었 친 찍 홀 것 엾게 改嫁 종 였 때 씨 은 임신 어 울 짖 며 게말 복 遺腹子 히아 씨 끊 아니 것 즉 뒤 늦 히 거절 였 뒤 아 낳 므 씨 아 젖 떨어 니 금 아 랄 없 즉 커 날 때까 십 였 아 밥 먹 롱 씨 히말 충신 은 두 임금 섬 열 두 편 얻 옛말 따 죽 맹세 른 편 얻 였 러나 므 씨 말 좇 것 절 것 더 끝 삼數 三 종 거느 편 옛 분 南奔 였 먼 아 노 물론 아 르트 초 말 언 어웠 십 착 음 룡 아래 거 얼 왜 倭冠 치 梁齒 난 어나 飛鴻山 난 피 좋은 귀악 龜岳 곳 착였데 곳 금 귀 龜尾里 며 씨 세거 世 居地 되었 복 아 없 잘 십 세 되었 데 냥 좋아 며 놀 즐 힘쓰 아니 어머니 씨 식음 폐 눕게 되었 냥 돌아온 아 드 어머니 눈 참 묵묵히 아 말 없 윽 입 열어 타 른 나 젊어 되어 너 외 말씀 거 먼 것은 네 열 훌륭 람 되어 緖業 어 받아 빛낼것 믿었 데 너 날 놀 아니 니 나 망 허 되었 나 녀 는 고려 양수생( 당시 서 인 개경에서 )라는 )의 처( 그 기에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의 고 간곡 가문의 후사가 하 그 지지 않았으 에 제가 지 들 할 기지 않고 녀는 지 않기로 결심하 그 는 일 자 로 된 가 그 부모에 인 업고 오는 고는 가 가 자 )의 남 지 않는다는 )가 고 학업에 지 들 문안 리자 자 비홍산( 는 가 자라서 학업에 으로 는 는 )으로 무 탈 서 과부가 성 하여 마다 )가 다행 지 않다 품안에서 라 지만 기 하기를 기를 하고 다 남 서 미리( 주하다가 가 는 동안 조부 한 사 무 도 기만 하고 학업 하지 119 하 를 려 관( )인 ) 바라보고 그 후 남원 양 의 사 하 지( 기를 기 사 에서 역하고 천리 선대의 서업( 길라 마 후에 ( ) 에 수 ( 로 다 형 하기 전 하고 자리에 감고 한 의 )하 천리의 하던 중 자라서 는 중요하다고 생각한 는 등 그 고 는 지 의 동계면 는 는 프고 발 부 하자 용 부모는 를 해하지 않고 개가를 강요하 로 는 부모의 요. 다리가 유 자는 )를 에 개가를 하여도 에 고향인 남원으로 남 ( 으로 사하여 정 하 는 여 생각하고 개가( 고 재 부리자 는 의연 리고 남 의 일 상과부가 하기를 유 자( 수 일 만에 목적지에 도 하여 처 에는 남원 교 산 양 ( 들로 그 제하고 집현전 직제학( 부인 해산 한 효도지만 그보다도 여자는 정 지키는 )의 여자 )의 자 그 부모는 다시 개가를 강요하 로 는, 직 개가를 한다면 수 부 으 지 다려 주 시오 하고 하소연 하 행 중 서 ) 시( 서 진사에 정 부모는 일 부인 들면 양 대제 ( 면서 재능 있고 학문 에 오 하 그 ) 수생 다가 고 길에 와서 사는 오직 ) 의 소 가문 사가 구. 로

난것 냥 아은 놀 뜻 세울 것 어머니 약속 며 날 근 십 큰 되었 분 成平縣監 낸 은 楊恩輔 써 씨 은 專城 봉 누 칠순 노령 되어 세 떠났 데 덕 婦德 겸 열 겠 달 아 젊어 되 것 례 되어 어 복 혼 슴 아니 종종 었 니 얼나 례였 런 회 열 두 편 얻 끝까 절 굽히 아니 것은 참 열 겠 빼 놓 없 것은 아버 씨 편 두 급 폐 紅牌 敎旨 데 南 下 때 손게 였데 손은 깊 난 늘까 인하여 심화병 라고 그 자리에서 사 리다가 라 남매간에도 으로 장한 인 양 와 남 )할 서 지 않고 로 학업에 양 보( 상 인 서 지 는 부 ( 문과에 그 자 들 또 전성( )의 녀라 하 고려 시 상 로 남녀관계가 지 수 )라는 교지( 하 부자가 부인 한 지 않는다 하고 제하여 홍 ( 전수하 는 면 개가하는 있 으 와 년 후에는 ) 녀라 하 그리고 부인의 행적 중에서 수생 모 면하여 과부가 남 ) 로 하는 일 사 에 녀는 고 가지고 와서 자 에 오 후 무리 사대부 집안라도 는가를 알 수 있 한 들 ) 지 의 대는 조선 시대와 심지 는 하자 도구를 모조리 소각하고 그 바로 성평현감( 양 말 마 무 하 개를 는 )가 있는 있고 지 그 시 지 부인 남하( 간수하여 620여 년 지 지 전한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씨 머니 순 할 의 잡 되어 순 풍 창에 터 수한 공간에서 시작 에는 엿볼 순 창 가지는 씨종 는 야기는 남원양 가에서 대대로 전해지는 설화 창 전 지역으로 확산된 설화라는 수지리학적 요소가 더져어 해 있 점 녹아져 안에 닌 순 히 에서 의의를 지 특 있는 종 가라는 특 설화의 내용 창의 생활문화적 측 면 수 있 4. 자료출처 1) 순 청 www namwon go kr 창군 (... ) 치피 아 2)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82%a8%ec%9b%90%ec%96%91%ec%94%a8%ea%b0%80%eb%ac%b8&searcho pt=contents&groupid=&page=1&dataseq=1 120

순창 야기 35 금과들노래 야기 1. 전승 지역 전북 순 창군 일대 2. 원문 내용 금 불 농 힘든 농 앗 극복 풍 농 음 박 겨 농 풍굿 신 되어 러 농 두레풍 굿은 끝 세레 침 두레 끝 놀 칠 백 머슴살 어 축 틀 였 금 농 변 속 노층 속 져 순 속예 금노회 회 게 써 되었 며 치 받아 속 였 며 꾸준 종회 순농 금 판 되 두 악 음 법 섞 며두악 균 며 악 악 식 식 르게 섞 김 분 따른 분 롭 김 법 법 식음 풍 게 써 씩씩 느낌 점 며 식음 허 흐 히 많 써 더욱 씩씩 힘찬 느낌 게 500여 년 전부터 녘 과면 소재지인 모정 중심으로 동전, 대장 들 에서 사일 상부상조의 품 를 통해 흥 운 요와 장 의 만 의 장원질, 형성하 1997년 대중에 공개 으 명으로 표출 개의 주요한 있으 있 요와 민들의 마 소 하고 장 에서도 모심기 인 중심으로 계 의 출연으로 조인 우조와 계면조의 전해 시, 제의 기 내려오다가 과 인 를 중심으로 보존 를 구성 출전하 후 전통 문화계에서 그 가 를 인정 창 요 지 적으로 보존활동 실시하 과들소리를 알리고 있 계오 선 고루 됨으로 여 있으 소리에서 사용 조가 형 루고 동부산 지역과 동남부 산 지역 가지고 있는 선-후창 방 과 교환창 방 고 매기과정의 일의 화에 곡조의 하면서도 창 상으로는 대체적으로 기 있다는 화 술제에 출전하기 위하여 으 년 기원하는 가소리로, 들독들기, 전답제 등으로 지는 마 경문화의 한 보존활동과 각 대 는 있 한 월 중의 과들소리가 창군민 하면서 동시에 리던 하고 기 (하, 주,, 해, 후, 화가 매우 다채 부하 ) 사용함으로 사용함으로 여 매기소리는 우조선 중시 전체적으로 한 주고 남성 중심의 들소리를 한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노 분 없 불 어졌 데 희애 험 읊 음 달래며 였 때 것 민요는 남녀 소 구 즉 은 게묘 민중들 하 리 민요를 통하여 생활 사해 주기 는, 민중들의 고 마 란히 녹아 로 환 경 고스 있는 노래 호소하 민요는 그 당시의 생활상 문에 를 통해서 당시의 생활상 알 수 있 121 으로 기대한 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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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야기 36 선운사 보은염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닷 고창 선운사 일대, 고창군 심원면 바 가 일대 주민 2. 원문 내용 신 했 두 건 것 선운사는 왕 건했 라 진흥 (540-576) 창 다는 러나 가지 설 있 그 가 중 한 덕왕 다는 설과 위 래 제의 승 검 건 려 건 단선사가 창 가장 오 된 조선 후기의 사료에는 진흥황 창 하고, 검 단선사 으로 기록하고 있 치 은 네 코 물권 될 곳 예 험였 건 검 게 금 숯 분 었 은혜 세울 었 래 못 닦 선운사가 위 한 고창 유 스 현재의 선운사 일대는 사를 창 한 생 보호구역으로 지정 로부터 산새가 단선사는 도적, 산적들에 수 있 원 림 정도로 바다자원과 산 자원 풍 부한 금 드 법 었 덕 쳐 숯 금 금 숯 못 메워 틀 하 다고 전해진 지 으로부터 1500년 전 선운 소 과 에 안정적인 생활 영위 할 수 있 그 사를 때백 (557년) 그리고 한지를 만 는 에 보답하기 위해 바 진 선운사의 자리가 연 자리라고 하여 소 과 알려주 그 과 소 가지고 선운 으로 연 기 았다고 전해지기도 한 1) 선운사에 얽힌 변 다양한 야기 삼 쟁 했 거 아니 게백 때 어 절 잃 떠돌아 니 랑 많 래 근 게때 되 뱅 되 삶 불 했 거 아니 람 착 르치 게 금 드 거 숯 드 거 드 거 런 거 르쳤 래되어 었 근까 근 아니 얼 까 었 어? 금은 어 숯 었 절 웠 금 숯 어넣어 웠 얽혀 어 래? 래 아홉 살 래 네람 숯랑 금 워 절 세웠 거예 솔암 쪽 올 살 급히 달아나 뚫 나갔 넘어 거든 주 에 인제 시 집 가 제 가 오 국 대립해가지고 전 고 다 는 유 민 기도 하고 는 소 자체가 매 다고 소 하고 요 ) 여기원 서 매 가지고 용들 다가 용 터를 처에 한지 만 는 지 최 고 마리 만들 진 로는 도적 니까. 그 당 기도 하고 거렁 를 가 도 만들 다고 하고, 서 매 다는 전설 있 요(원 았다고 해요. 그 서 여기를 동 사 다고 하는 요. 도 으로 가다 바위를 고 지 대요. 여기 123 런 다 고해요. 그 전통 금은 숯 못 못 였어 짊어 마 전 지 한지도 만들 다고 해요.(지 안 만들 요. 그리고 인제 하고 집 제 에요 그 사 들 정 시키기 위해서 생업으로 인 만 는 있 고 여기서는 최 에요. 았다 그 요 안정 만 는 한지는 안 만들 요 ) 지 마다 으로 연 선운사가 연 자리 소 지고 와 라가다보면 용문굴라고 여기서 인제 가면 바다 요 그리 달아났 다

권정태구술내용 ( 선운사사무소근무 ), 윤창남조사 124

니까 날 나 꿔 물 없애버렸어 래 나 죠 늘날 래 것 염 꿔 복 킨것 마다 무로 바 가지 우 도가 날 놀 먹 니깐 건 저히 되겠 나 석덩 금때 래 갈아 갈아 짠농 갈아 니 어릴 때 막 어 래 했거든 입 거숭 되었 때 게 없어졌 것 마다 요. 그 서 조 오. 오 지원 해서 원시 마다 서 로 에도 서 로 인제 천일 으로 바 지고 고 으 도 구 해서 그 서 일 하도록 일 해서 서 합 우리 산 산 벌 안 라는 서 해야 도 벌 있 서 서 로 로 그 요. 그 다가 문화재로 요. 김상기 구술내용(구비문학대계, 한국학연구원 조사 3. 중요성 및 조사자 의견 어 은 검 금 님께 올린 고창 선운사의 문화제에는 해마다 심원면의 사등마에서 만들 진 소 부처 은 은염 깊은 법 숯 건 은염 어져 보 어 건했 었 은혜 건 람 게 금 드 쳐 금 숯 판 며 라고 부 고, 소 선운사에 들 오는 길 보 길 라 한 는 선운사의 창 화와 는 르 금 맺 드 법 되었 나 히 치 금 소 연관 과 고 있 선운사를 창, 한지 만 는 위한 자본 사는 보 다고 전해진 알려주 그 단선사는 도적과 사 들에 에 보답하기 위해 바 진 소 과 금은 다고 한 현재, 사등마의 소 선운사에서 대행 소 설 만 선운사 창 매하고 있으, 선운 하 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로서 활용하고 있 1500년 전에 시작 된 야기가 현재 에도 여전 문화적 가 를 창출해내고 있다는 점 에 그 중요성 야기할 수 있 4. 자료 출처 1) 권태 정 구술 녹 2) 김 상기 구술 녹 취문, 윤 창남 조사 앙 취문,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학중 연구원 3) 한국콘텐츠진흥원 http www kocca kr ://.. 치피 아 4)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84%a0%ec%9a%b4%ec%82%ac%20%ec%86%8c%ea%b8%88&searchopt=conte nts&groupid=&page=1&dataseq=2 125

고창 야기 37 개갑장 만든 김질의 효심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음 전북 고창 공 면 일대 2. 원문 내용 음 갑 열렸 갑 은 까 거래 어졌 러나 거 였 갑 김 조선시대 고창 공 면 일대에는 개 장 어 에 만들 진 시장으로 활발한 어 져 가 루 아 현재 그 장터만 남 있 과 온 개 장 가 운 바다인 다고 전해진 그 성행하 던 개 장에는 영모당 성 와 고장관 일제강 기를 사 면서 질의 효성에 관한 야기가 전해 내려 김은 질 공의 와 남평현에 끗했 했 휘 質음 永慕堂 김씨 아버 잠 살 족 께 옮겼 은 음 따듯 깨 타 나어 어버 섬 예 따랐 나 먹 더욱 분 념 때 벗 깊 귀었 며 어머니 앓 껏 름 입 빨아 낫게 극였 는 질( 시 )( 1496.1.15~1555.12.15) 호는 영모당( 다가 가 과 함 효심과 공경심 고 무장현 개가리로 려서부터 발 다고 전해진 학문에 전 할 았 때 정성 고 으로 질의 라 지가 1523년 45 를 만들고 장 를 를 하는 산쥐가 기기를 내 하여 수록 으 가 등창 가시자 그 고, 에 여 통함 루 고 없었 몸 흙 였 손 준 족 탓 며 울었더니 할 수 소 으로 곡 하 지고 주 제사를 하 비 그 하 던 하지 않고 여 생활 하 지 하여 단정하고 를 사 애 말 막 짓 아침저녁 잡 에 고기를 제사상에 면서 자 하 그 하 는 도 병 고 로 할 할 정도로 그 효심 지 하 여 길도 제대로 보지 않았는, 제상에 길도 마 에 좋아 셨 꿩 올렸 데 책 였 런데 갑 꿩 날아 어 데 올 꿩 러 눈 아랑곳 몇 십 걸었 김 은 날 묘 였데 나 아 두 게 겼 어 막 였 어머니 저 돌아 니 람 였 며예 였 지가 생전 ) 안동 방해를 하자 장독 부여 고 본인의 정성 부 함 쥐들 모 늘 아버 못 울 성정 공명에 매지 않고 김 아버 세 돌아 날 묘 례 치렀 묘 옆 데 나타나 날밤 두 죽어버렸 지 법포 아 점 거치 폐쇄되 지 않 리를 모 들 기하 마 가시 정하 지만, 또한 본인의 운명라 하 없어 올 였 어느 날 눈 쌓 까 느 먹 못 치 몇 예 며 느 몸 날것 걱 어느 겨울날 밤 눈 는, 하루는 장에 자기 리는 고기를 구하 질 마다 들 꿩 고기가 고기를 마련하 소를 지키 라 제대로 루고 마 사 들 효성 다하 라 제 를 다하 다고 한 1544년 리 안자시장(현 고창군 해리시장) 여 서 조부모상 126 제상에 지 지도 자지도 년 에 병 를 다하 사

의 펑펑 귀 까 내려도 에 묘 둘레 어 게되 는 항상 지 들 가 눈 말끔히 치워져 었 김 복 님 있 극 은 질의 지 한 효성 었 아 님 무장 관 의 원 고, 에 감 한 무장원 개가리 장터를 만들 다고 전해진 3. 중요성 및 조사자 의견 갑 은 담 되어 폐쇄되어 갑 개 장터야기는 전형적인 한국형 효행 으로 고차 개가리 일대에 전해지고 있는 야기 개 거점 담 점 절 책 갑 복 되어 암 되어 장 점 일제강 기 의병의 지로 활용 현재 그 장터만 남았 한 장소에서 조선시대 의 효행 과 일제강 기 시 의 의병활동 그리고 천주교 정 에 의해 개 장터의 원 추진 문화유산인 도 서원에 기록 엇 순 담 래 김 교지의 야기를 갑 져 지고 있 무 보다 개 장의 유 인 현재에도 개가리 일대에 전해 며 고 있으, 고창군의 담은 질의 효행 향토 내려오고 있 4. 자료 출처 편찬 회 1) 고창군지, 고창군지 준 위원, 1992 뷰 2) 고창군 문화해설사 강 구 인터 윤 내용 ( 창남 조사) 치피 아 3)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a%b0%9c%ea%b0%91%ec%9e%a5%ec%9d%84%20%eb%a7%8c%e B%93%A0%20%EA%B9%80%EC%A7%88&s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1 127

고창 야기 38 고창성에 얽힌 성 쌓기 내기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일대 2. 원문 내용 고창성에 얽힌 야기는 고창성 남자와 여자의 성 은 창읍 읍내리에 소재한 고창성 밟며 리에 고 성 으 쌓 축담 손닥 돌 머 래 살며 죽어 극락왕 불린 데 렇게 고창읍성, 모양성라고도 놀 쌓 기 내기를 통해 성 았다는 고창성에는 도는 답성 가 전해지는, 하면 오 성 고 바 만 한, 서는 생 한다는 전설도 있 은왜 약 패 나누어 쌓 했데 쌓 했 두곳 였 런데 쌓 빈둥거렸 은 쌓 승 였 은축 되 못 아 고창성 적 방비하기 위해 를 성 에 성 기 내기를 기로 보 그 한 성 여자들 성 기 내기에서 성 지 현재의 처 산면에, 그리고 여자들 였데꾀 낸 혜 보자 남자들 여자들 아 산면에 성터만 남 쌓 만 에 성의 2/3를 리하 하고 현재 를 것럼 곳 렇게 지 않는 보지 않는 야기의 주요 모티프는 성 기를 하 는, 남자들 쌓 때 은 습 게 빤히 은 날 나 먹 낮잠 나 며 먼저 놓 나 저 쌓은 쌓 았다고 전해진 성 남자와 여자가 현재의 고창성 자리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여서 여자들 일하는 모 남자들에 하지만 여자들 성하여 성 는 쯤 쌓 은 아 500년 전 에 완성해 술 고 어 석은 리 자 중에 1/3 마 성 바로 고창성고, 남자들 완 기로 있 패 나누어 쌓 겼 담 기 내기 야기는 남자와 여자가 지 로운 여자들 고 남자들 를 속 성 기 내 여서 내기에 다는 지략 기도 하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고창성에 관련 된 성 임 밝혀졌 야기 쌓 러나 그 아 떠나 기 내기 는 실제 진위여부를 산면의 성의 지표조사를 통해서 사실 서 본 야기는 여성들 128 억압받 아닌 어 풍 갈 던 시대에 만들 진 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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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야기 39 월명암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부안 변 산반도국립공원 일대 2. 원문 내용 변 은 륵불 님 은 불 불 임 신며 러 귀히 겨 혼 였 산 스 미 교의 발상지로 부설 본디 변 불 융 님 신윤복 산의 교 국사의 스 으로 림 묘 숨 끊겠 여 후 그 지 않 경우에 목 여인의 자 를 은 좌 추자 렸 부설 의 소원도 들 주는 대중과의 아 땅히 화는 부설 지 비 안부를 자 월명 구에 상 는 마지 라 자 들과 월명라는 도를 딸 낳 은 딸 어느 덧 은 빠 게 어 겠 며 하 산 사 의 소원 는 부설 각자의 인 월명 자라 를 오 인 등운에 들 주 는가 라 상 답한 음날 게 묻 절 담 늘 좌 게 청 였 청 어 었 음날 담 물 렸 물 린 쉬 졌 게 청 청 어 었 음날 렸 보내고 다 음 묻 은절 좌 막 며 묻 땅 등운 월명에 월명에 긴 안부를 간 하 고 그 위에 동그라미를 그 다시 간 하고 그 자 구통 위에 들 에 그 긴 하 주 다 등운 동그라미는 들 주 다 위에 사라 등운 또 다시 안 위에 동그라미를 그 은 를 본 등운 게복 두불 과 월명 모 좌 될것 염 엍 두어 죽였 달 청였나 불 높아 데 올 없었 열 올랐 월명의 수행에 상 가 방해가 에서 등운에 른 여 화라는 한 생명 마 정 통하기를 간 한 월명 동그라미를 그 다 에도 상 는 월명에 또 다 된 다고 한 에 부설 등운라는 의 상 가 하 룻밤 상 와 하 저승 나게 은묘 화라는 여인 만 적, 등운, 월명 지 하자 등운 부를 어느 름 묘 으로도 유명하 슭 잡은 은 아 암 묘 암 암 암 어 불 닦게 였 태 갖 절 좌 룻밤 청 죽은 어 데 람 못 산 산기 에 자리를 수행 위해 부설, 월명 것 인 하 변 담 거 부설 사 일가의 야기가 전해지고 있 의 그 평한 도를 정진하기 위해 오대산으로 향하던 도중 확 하 되어 성에 관련 수해 라고 도에 정진 하여 하 으 반에 등운의 려하려 그를 부 에 가 도가 다고 전해진 어 야기를 구술 자료를 통해 들 본 130 리고 수 가 좌 상 가 후 등운

창로구술내용,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 정주헌, 한국구비문한대계,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 131

허 나 게 될 것 아닙니까 때 달 곳 어 냐머 덕 묘 락 어 거 착 했어 런데 거 허 돌아댕 니까 억 쏟아져 닝게 어 못 불 피 거 묵게 되얐 말 때 불 누 었냐머 분 네 좀 허게 살 불 였어 래 어 갈 올 없 니께 거 허게 됐 말 근데 씨 테 아 늦 난딸 나 데아 석허 런데 말 못히 말 못 히 말허 먼 벙어 란 말 게 늦 외 딸 나 둔 것 벙어 뒀 니 타까워 렇게 허게 타깝게 허 살 데 거 착 했 말 러 니까 저 묘 묘 아씨 거 더니 말 거 벙어 말 졌어? 말 거 런 뭐 것은 허 죄 말 져 말허 신 나 었 데 까 나 못했 데 늘 났 래 혼 거 근데 묘 말은 못히 절세 였 총 은 홀랑 허잖아 게 러 청혼 왔어 거절 허 런데 어 거 나 말 삼 거 래 세 삼 분 니 나랑 혼허 렁게 어 없 허허 응? 불 깊은 램 말 게 음엔 거절했 청허 애 허니까 거 묵 혼 언약 맀 어 탁발 고 여기로 지 가.그 에 도 한 는 부 있 요. 기에 도 수로 그 그. 비가. 자가 가 있 여. 터 요 ) 터 가지고 디가 으 화부인, 문 터진 화 야. 미인한티 반 사를 만 자 마자 우리는 야.. 문 터지고. 생의 연 있으 긍 긍 처 면서 기다가 보 그서 명 다 그 면서도, 그 단 고 그 하, 리를 단 진, 도 들 자. 그 원, 구선 지. 야. ( 는 로. 는 고, 그,. 기서 그 그 리 문 오 사 비 각 부설 전생에서 현생에서 미 에 지. 미인 던 개비여. 도 가 요., 그 구 문 터진 업보를 화가 가지 에 고 선 고 있는, 부설 사가 도 가 가, 부설 사를 보 다가, 하도 간 자 안 생의 인연 있다 야. 결 에 여. 는 인연 있 는, 제 지 만 지를 여 여. 그 여. 라리라, 비가 으 천생에 내가 기를, 천생에 당 과 는, 여기 성 면 부유 주 그 생각 고 디 기서 하루를 유 동 로소 만 가지고 구 헌 요. 들, 발에 그 안 가 그 동 에 지. 긍 부설 그 하고, 하 가 있는, 리 그 답답 고 보 디 발 자 모는. 그 가 디 주 기서 탁발 디 가도 오도 는, 구선모라는 모. 그, 비가 오고 선모 한 는. 그 심 으면서 결 계에서, 사 해부. 정주헌, 한국구비문한대계,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 3. 중요성 및 조사자 의견 변 거 치 쌍 봉 雙仙峰 m 락 來蘇寺 입 나 숲 암 묘 암 암은 거 산반도 국립공원에 위 한 선 ( 잡은,498 ) 정상 자 에 자리 설 사 설화가 전해지고 있 내소사( ) 월명 과 함 부설 사 일가의 수행장소로 암 깊 께 등운, 화, 부설 암 月明庵 거 치였 불융 월명 ( 구 전 무 길에서 3시간 정도의 변 산의 )에는 부 리에 위 하 교 성과 관계가 더욱 변 치 번뇌 분 끊어 애 月明霧靄 변 람 져 기운으로 인해 스스로 은 어 러져 타 산의 전경 우 암은 산반도국립공원 내에 위 한 월명 월명무 ( 와 별 ) 라하여 지고 가라 는 장소라 ) 라하여 산 는 사 들 사에 전해 쟁 山上無爭處 앉 불린 나 번뇌 끊 극 되데 산상무 처( 산8경중 하 1) 한국구비문학대계 132 경 와 의 또한 월명 에서 바라보는 가 지 않았던 야기는 경 와 감성 자 하는 기제로 활용 는 4. 자료 출처 빼아난 치 땅 암 치 의의가 있

2) 한국콘텐츠진흥원 3) http www kocca kr cop main do ://. / /. [네 버 블 ] 변 변 http blog daum net ubook 늘 땅 봉래 암 http blog daum net wskim 로그 산반도 관광자원 제 4부 내 산 ://.. 하 감춘 :// 4). [네 버 식백 ] 지 /18292737 산 월명. 암 [月明庵] 과 월명 /. / 3278/6185369 족 백 앙 (한국민 문화대 과, 한국학중 연구원) 치피 아 5)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b3%80%ec%82%b0%20%eb%af%b8%eb%a5%b5%eb%b6%88%ea %B5%90&s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taSeq=2 133

부안 야기 40 완용 부자와 채석강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부안군 격포 리 일대 2. 원문 내용 변 아름 곳 석 彩石江 벽 赤壁江 권 책 쌓아 놓은 것 같은 암 水成岩 절벽 밑 푸른 파 렁 석 절 층 층 절벽 닷물 석암 신 히볼 아닐 없 노 아름 치 좋아했 석 찾 바다의 산 에서 가장 경관 차곡차곡 한 다운 채 강( 수성 (, 그리고 바 완용 부자도 과 의 다운 경 는 )의 )과 적 강( ) 만 의 서 도가 출 는 채 강의 비로운 조화는 가 만한 광경 던지 부안과 채 강 자주 수 경과 매국 인 았다고 한 말 노 때 아버 준 李鎬俊 東津 땅 많은 어 금 불 곳 근 데 끔 왔 데 레 변 즐겨 석 찾 데 럴 때 폐 극 음식물은 물론 침 돗 르까 두 했므 곳 놈 석 때 죽어난 석 아름 곳 몇 데 때 셔버렸 암 月明庵 올 낙 西海落照 아침 애 月明霧靄 籃輿 타 슷 나 덮 아니 승 쌍 봉 雙仙峰 턱 르 데 꾼 저 아니 밖 뜸 뜸 름 험 붙져 금 知西里 쪽 암 르 험 두 턱 밖 뜸 뜸 나 암 르게 나 팔아먹은 낳은 준 아름 풍치 좋아 했 금 때 곳 온 조선조 에 매국 동진( ) 완용 전라감사로 있 에 산의 관광 강 구, 채 강 문에 우리가 고 남여( 는 )에 )를 지 도 지서리( 부안에 다고 하는 마다 민 가 라가서 서해 조( 고(의자와 비 하 ) 지 야 월명 에 여서 다운 )를 구경하고 위를 지 한 된 라 간사지 들 부자가 부안에 오면 으 교) 으 로 한 요 기 주민들 의 채 군 를 려 부 다고 한 에는 월명무 ( 선 ( )를 본다 ) 중 오 는 남여 안남여 라는 에서 월명 오 려면 가장 리는 ) 부안의 심하여 산해진미의 부안현감 주선하여야 다 하고 채 강의 가장 여 들의 고생 만 만 는 그 자리에 기 지 모 또 월명 ( 지 호 ( 토지를 소유하고 있 서 지 도 동진면에는 완용보 라 처에 있다고 전하는, 그 토지로 하여 가 생과 의 일 그의 한 산등성에 산마루 인 남 여 서 남여 과 안남여 만고의 역적 완용과 그를 호 도 다운 던가 보다고 지 도 그 의 야기가 에 전해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점 빼어난 석 본 야기는 일제강 기 당시의 아름 답고 벽 친파 일 로 인해 받 란히 담 음 담 았던 민간의 고통 고스 채 강과 적 강의 경관라도 그 아름 움 134 다 채 마 에 고 있 제 러 아 무리 기 전에 고통스 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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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야기 41 곰소염전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전북 부안 2. 원문 내용 곰염은 어 어 식회 째 어 염은 풍 태열 건 든 총 아래 금 농 금은 때 어며 아래 치 염판칸 금 어 곳 은 닷물 금물 되 까 총 걸린 소 전 1946년 해방후에 만들 진 주 서 만들 진 천일 위에서부터 가장 획 부한 해수를 로 소 의 염 염 폐쇄 양 로 증발, 도가 진해진 소 에 위 한 1~2개의 증발지 바 사로 현제 3대 조시켜 만 25도일 전 기 지는 노 15일 입금 한) 그 전 당시 지 그 시간 한 에 염 전경영 당 1만 5천 평고, 출 려 정부 는 3000평 수 8 개를 한 고 반 정도를 전라 전하 다는 야기가 들리기 시작 선진국 던 프 스의 천일 에 대한 효능 알려지면서 한국의 천일 의 성 에 대한 실 루 성 지 구 전들 있 고, 보조 천일,,창고에서 가장 가 운 고가 내려 당시 1정보다 천만 원 지원 해주 으 ( 되었 염 분 검 되었 어 워졌 었며 염판 칸 염 금 받 절 패 게 했 었 랑 험 어졌 더 많은 네랄 권 왔 것 었 염판은 판 금은 염 앞쪽 더 큰 염 었 흐른 뒤 염 좋 염 분 에 천만 원 지원해주는 때 러나 소 전에 에서 소 만들 지고 결정지라고 부 25도의 소 라는 8개의 만들 지 1996년 천일 알려지기 전, 고된 육체 동과 수 소 의 영향으로 에서도 곰염 염판칸 거치며 까 쪽 른 나머 경영 오고 있 고, 미 금은 염 염 암염 크게 나뉘 데 섭 염은 닷물 온막 치 어 것 온막은 순 금 분 걸러 게 러 데 염은 태 걸러 많은 네랄 게 러 염 네랄 분 식 되 몰랐 염 게 소 천일, 정제, 에 으로 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설 하고 증발시켜 만들 진 비해 천일 의 미 양 용해 자연적으로 취하고 있는 정제 수한 소 성 만 내면서 미 함유하 성 에 대한 인 재고 면서, 정부도 소비자도 내 바 된 그 된 한 천일 던 천일 에 대한 관심 생기 된 물 었 금은 식 되 은 같은 금속 검 포 검 금 팔 금 럼따 2008년 광 던 소 수 과 대로 소 중 사를 았고 지 처 후 함한 품 면서 식약청 준치 허 치 되게 되 겼 금은 냥 어 염 드 어변 의 기, 용 가 적용 사 항목 11개가 생 전에는 소 지지 않았 후에 천일 만 는 과정에 있 136 고, 비소와 그 만들 지는 화가 생기기 시

였 작하 음 염 때 갯 검은 금 판 금 었 크 럼 촘촘히 깔아 달 금 었 금 더 촘촘 였 석 염판 옆 레 치였 어카 음 금 같은 레 져 든 판 었 옛날 머니 억 굽 곳 많 옹 빠 게 음 롤러 어 옹 판 게 은 샤카타 깔 세 cm 큰 타 치 철분 분 걸러 노 음 어깨 금 게 금 옮겼 러나 외 금 담은 레 끈 는 하기를 소 후, 부안군 진서면 일대에 도자기 소, 토 모자 처 벌 다 서 만 금 처 에 천일 만들, 만들 구질하여 후 조 하 토 지지 않 작 에 리 는 로 밀 서 수 를 들 기 았고, 기조각 기조각 위에서 소 의 일 내고도 있 육체 동 줄기 위해 에 소 지 를 고 소 일에 소 할 았고, 현재는 가로 로 60 성 일 설 하 처 에는, 그다 에는 지 과 한 다 일 로 교체를 하 송수로에 자 설 해서 각 위에서 소 만들 그 발통 3.중요성 및 활용방안 곰염은 점 척 염 노 금 염 염 어 게 되었 담 소 전 곰 흙 메 척 곳 어졌 치 곰 염 식회 어염 였 입 금 입 따 외 어움 겪 절 폐쇄 게 러 염 짐 곰 띄 식 되며 맛 칙 곰염 노 변 근 변 란히 닌 일제강 기시기에 소리 일대를 후, 간 지에 수로를 설 하고 던 전의 고된 의 보조 에 의해 동과 수 루 지 소 전 주 소 의 유 에 전의 반 정도를 소 전의 경영에 다시 활기를 으로 하 고, 2003년 우면서 간 지가 된 사를 만들 라, 내 부적인 품으로 선정 소 전 가진 공간과 동환경의 4.자료 출처 뷰 윤 자료 ( 창남 조사) 2) 부안여행야기, 부안군 3) 인간, 자연, 문화가 어러 변 우 진 산반도 부안, 부안군 치피 아 http ichpedia org 4) 디 :// 해방 전 경영하 수작업으로 행해지 려 으면서 90년대 후 정부 된 그 다 천일 의 우수성 알려 과 동시에 고 있기에 중요성 지 1) 유기성 인터 에 만들. 137 과 우수성 제일의 원 으로 경영 화는 한국 대사의 화를 고스

무주 야기 42 반디의 사랑 야기 1. 전승지역 전북 무주 2. 원문 내용 옛날 닌끝 승 닿은 곳 었 청 뒷 청 절 짓 절골 따 풍뎅 날 맑은 냇 슬 조선시대의 고 인 사명대사가 수행에 정진하고자 전국의 산천 다 에 발길 다 산 게 깨끗 었 무주군 설천명의 한 마 수행하기에 적합하 보고 대사는 원 마 마에는 돌아 녔 천 산에 라 가 계사라는 고, 득했 돌아 맑은 드 산 하고 고 매일 수행 하고 있 인적 가에는 다 기가 가 마 문 름 젊은 농 살 었 워낙 런 낮 밭 밤 찍잠 책 읽었 농짓 람었 크 얼 잘 데 격 늠름 네 어른 량 棟梁 빼어난 물 었 물 렇게 어나니 흠 없었 세 아 씨 음깊 였 은 밤 살 머니 밖 나 변 회 며 책읽 듣곤 했 옛말 글읽 옆 담 넘 말 아 달 밝은 밤 낭낭 게 책 읽 람 음 더욱 흔드 런 때 세아 씨 움 더욱 깊어져 급 걸 말 세 나되 아 씨 없 걸 름 름앓 니 흉흉 돌 람 불 커져갔 딸 둔 근 저 아니었 러 초 나게 겼 염 딱히 법 없어 애 태 었 한가로운 마 논과 외딴 저 집에는 반무 라는 의 에서 고된 일 하면서도 지만 키가 고 굴 정할 정도로 수 에 일 명의 집 과부가 의 마 기야 상사병에 고 있으 심 만 만 만 마에는 가 는 마 리고 마도 에 유 명 고 사 들의 다가는 마에 줄 상 정 있 가 가 고 상사병에 여자가 그 는 는 소리는 사 가 도 반무에 대한 그리 는 가 가 알 수 안도 생 다고 는 병에 려 집에서는 려를 하면서도 방 우고 있 지 던 사명대사가 마주민에 명의 모하지 않 면 어느 날 곳 나 게 분 렇게 어두 세 아씨 아 때 말했 많 눈치 챘 아 씨 까닭 없 아플 없었 때 래 느냐 물었더니 람 은 었 찾아 살펴 니 걸릴 물 었 물론 은 람 나게 되 셋 데 는 )으로 에 선비의 하 문인지 에는 사 는 사 마의 처녀들 그를 는 소리를 았 한 소문 그는 비록 반무 를 사모하 그들 그가 있 부지 해서 들 마 지키는 동 ( 배 는 마력 있는 모양 그 서 시 시 는다 는 고 있 그는 하여 동 인 그의 인 와서 반무의 집 주 배 하 소리에 들지 않고 생긴 다 체 도 그 중에서도 으로 군 프기 문라고 가 들 사 들 위기가 사명대사는 수행 리가 기 상사병 그 사 만 있 138 운 유를 한 도사인지라 물었더니 금 물 아씨 나 그 방 그 사 문 그 서 마에 출중한 인 반무 를 들 대사가 반무를 만한 인 라는 마의 가 그를 해주면 보 과연 가 들 지만 문제는 남자 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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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읽은 낭 은 먼 훗날 늘 랑 나누 했 은 태어나 날때 른 태어나 께 없 약속 했 얼 아씨 례 세 떠낫 어느 날 턴 은 불빛 짝 했 람 은 것 딧불 불었 런데 딧불 종류 따 른 절 습 나타냈 지를 자들 시 하 에서 반무에 대한 사 반무를 만 마 후에 는 각각 다 가 들도 차 로 기 시작 사 들 다 한 름 되 딧불 되어 랑 른 가 각각 다 그를 사모하는 일 그리고 라고 그리고 그들 서로 다 기로 하자고 부 가 마에는 작 그 그 반 는 반 에 라 각각 자는 여 시작 는 5월, 한 8월에 반 함 상 그 반 계 에 모 낭 시대에 기로 낭 격 름 자는 본 적으로 여 사 하는 반무를 찾 는다고 한 운문산 반 며 름밤 아름 게 시기에 비상하여 된 연유 낭 름 끝나 딧불 애 딧불 늦 딧불 며 놓 딧불 6월, 그리고 한 여 답, 반작 자는 여 반, 수 는 무주 반 반 가는 가 전설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치 나 청 돋 게 드 것은 름 아닌 딧불 아름 밤 늘 온 것 까? 딧불 찾아 딧불 충분 전라북도에 위 한 무주는 우리 라 중에서도 보 에서 만 는 일 반 다 반 의 기원 정지역으로 유명하 무주의 다운 서, 반 놓 청 불 하 수 는 반디 의 전설 가 된 한 남자 반디 의 야기를 야기는 무주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활용하기 타틀 은어 살펴 정지역라는 디 보았 한 스토리로 사려된 4. 자료 출처 편 회 1)무주군지, 2012, 무주군지 집위원 2) 무주의 옛습 모, 2012, 무주문화원 치피 아 3)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b0%98%eb%94%94%ec%9d%98&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2 억 져갈 풍 4) 무주군 추 조차 사라 회 날 음 경 장 (2006, 마 의 창) 딧불 5) 무주시장상인 무주반 딧불 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반 140 짝 반 는 무주시장야기

무주 야기 43 조선의 고흐, 최북 야기 1. 전승지역 전북 무주 2. 원문 내용 금 은 되 지 으로부터 300여 년 전 흐 조선의 고 라는 평가를 도 겠 쟁 태어난 신 받 세 무주 출 는 사 들 그를 음 영조 때 였 의 화가 던 최북 흐 훨씬 윗 피 줄 두 근 없 신 어린 쟁 불 치했 른누 러렀 세 말 은 히 뒤 흘린 저 세 떠돌 붓 어 폭 웠 세 법 속 거 예 충했 름은 흐 고 본 는 출 의 광기 는 조선 최고의 화가라고 우 신 숙종 계 미술품시장의 그 가 으로 보면 최북 고 의 새발의 지 않 지만 화 인생으로 보면 최북 어떤 람 은 었 림격 한 사내가 있 조선 의 마 가는 대로 하지만 그 사내는 상 인의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환 에 고 들 간의 과하다 들 화 채 만 던 남자, 그의 부 고, 또 다 유유 상의 조선의 고 로 군가 채, 그 도와 구 자 부한 채 최북 태어난 래 름은 식 崔埴 었 름 北 치 둘 쪼 어 칠칠 七七 불렀 러나 칠칠 름은 신 없 낮 것 같아 허 쫓 람 숨어 례 은 왕족 둑 두 물러달 청 듣 둑 쓸어버 며 둑은 래 놀 두 건데 약 물러 죽 때까 판 끝 못 겠 외 쳤 큼 신분 애받 였 중인의 집안에서 로 개 도 최북의 원 ( 영만 자고 그마 만 ) 라 스스로를 는 그는 과 바 라는 그의 다는 루한 림 뜻 삶 예 삶었 으로 라는 에 구 )으로 고 고 북 자 한 추는 있 그 일 를 보여주는 라는 요 자 바 알 지 한 도 내지 리 바 하 구려 라 지 않았던 당당한 사내 했 붓 먹 풀되 럼 은 림 어 분 열 것 불꽃같은 삶 했 였 살 했 술가로서의 짓 기도 는 호의 의미처 으로 최북 정 일 추구 던 그 고, 비록 재주를 정과 자부심 그 고자 누 람 팔아 세 팔아 고 사는 사 라는 평생 그 명 광기 와 지만, 평생 자유로 애 그 주기만 한다면 정의할 수 있는 단 라면 그 에 대한 ) 후에 북( 다 한 수, 만 그는 스스로를 호생관라 호를 살 최 ( 는 사 들의 위선 고발하려던 최북의 의도가 야기가 있 최북 본 뜻 책 럭 같은 했 런 자 터 인생 호구지 으로 연명 그 식 끼니 상의 평범한 상 에 안주하기보 술 사고 를 해결하는 비 구보다 각별해 때 141 쳤 은 로는 오만으로 비 터지만 후인들 그를

狂人 광인( 겼 것 )라 여 던 례 음 같 도 사실 사 를 보여주는 야기는 다 과 어느 세 림 점 달 청 음 아 거절 세 빌어 압 했 러 은 나 치 먼저 나 치겠! 곳 른쪽 눈 찔렀 흐 신 귀 른것 른 탕 세 준 신 림 펼쳐 며 나 림은 잘 르겠 말 림은 르 른 것은 말 며 갈 했 예 칠게 맞섰 예 은 궁핍 꾸 짐 최북 도가의 그 한 위 를 그려 라는 요 마 에 들지 않 위 가 그 자 최북 송 으로 자기 오 남 그 모 고 다 지만 를 해 기전에 내가 다고 한 는 고 가 자 의 상에 보여 또, 자 의 그 안단 보 인가 라 술에 대한 의지만 하자, 그 양반 양반의 는 그 일 하기도 를 자 모 를 해 과 다 다고 다 하면서 호 한 광기를 하는 양반들 향해 술가를 하대하는 부당한 요구에는 한 현실과 바 려 하지 않았던 최북의 성정 거 작할 수 있 는 일화 은 셀 없 많아 치 었 데 은 크게 게 치 것같 금 람 룡 같은 죽어 겠 느냐며 룡 뛰어 었 겨 살 림 뜻 잘 되었 데 값 게 쳐 갑 욕 며 림 찢어 버렸 림 잘 되었 데 값 많 손 락 며 저 람 림 값 른 웃었 최북의 기행 던 수 당대에 미 광 화가라는 평가를 들 는 강산 유 시 구 연 보고는 최북 구 연에 들 다가 자기 화를 내고 질하 하 사 그 우 대로 고, 반대로 그 도 모 고 비 의 천하의 명사가 천하명산에서 았다고 한 그 그 본인 는 안 야하지 않 적 는 도 않았 주면 주면 가 다고 한 은 아침 림 점 팔아 저녁 림 점 팔아 셨 저 되 울타 뽑아 팔아 값 었 큼 빠져 살 죽음 열흘 굶 림 점판돈 돌아 눈 덩 빠져 얼어 죽었 큼 은 름 죽음 맞 했 최북 에 그 한 리를 술 마시고 서 술 대 만 한 술에 으로 술 마시고 집으로 그 다운 에 그 한 술 마 도 도 안 면 집 았다고 한 오는 길에 또한 구 에 다가 그 다고 할 만 최북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치 윙크 린듯 객 게 눈 극 어 때 풍 었 점 더욱더 촬 좋아 젊은 세 층 타겟 것 마 를 하고 그 들에 한 대상 하여 에 인상과 자 심 주기 자하는 작품 다는 영하기 있 노 게 치 둘 하는 에서 대 문 의미와 가 를 1) http blog naver com waterheat 2) http www grandculture net ://.. / 게 수 있 람 오 관 당시의 시 한 최북의 자화상 활용 잡 으로 관광자원 개발한다면 관광명소로 자리 가능성 4. 자료 출처. 떠른 은 다가 조선의 화가 최북의 자화상 으로 보인 :// 흐 한 최북의 자화상 보고 있 라면, 명작 고 의 자화상 /220379453931. 142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b5%9c%eb%b6%81&searchopt=contents&groupid=&page=1&da taseq=1 143

무주 야기 44 무주 구천동과 어사 박문수 야기 1. 전승지역 무주 구천동 일대 2. 원문 내용 살 었 었 어 박 어 저녁 묵게 되 었 네 건 씨 었 런데 아 딸은 였 었 었 래 게 아 잡아 난 치며 맞아 죽 게 혼 막 했 박 난 피 죽 나 워입 랑 늉 며 초청례 어 란 피웠 씨딸 아 은 혼 게 되었 뒤 세 점점 약 졌 은약 팔십 노 게초 말 며 큼 세 곳었 무주구천동에 구가, 천가, 동가가 고 있 사 동 에 조그마한 사 있 천가는 구 들과 천가 동가에 인 시 하 리고 그 된 집으로 시집 보내려 하고 있 그 동가 연인사 문제는 동가가 상민 고 천가는 양반 그 서 천가에서는 시집 보내려하지 않았 동가 또한 생기자 문수가 구천동에 들 가 하루 고자 문수가 그 사실 알고 에 들 가 소 부터 양반의 인에 들 천가 집에 가면 후, 호 그리하여 천 력 하대를 할 만 리를 가 하 과 동가 해 다고 한 무주구천동 립동 반 하 다 양반의 위 가 강한 들 주 결 하 고 호 그 30년 전에만 해도 다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객 래 끄 롭게 준 될 수 있 위에 제시한 보여 다면 사 들의 길과 발길, 오감 마의 지명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화는 관광 들의 발길 는 스토리가 3가지 스토리를 활용하여 무주구천동의 유 를 다채 끄 는 관광소스로 활용할 수 있 것 람 눈 4. 자료 출처 1) 2) Now And Here Vip Magazine of Samsung rere & Marine insurance Summer http www grandculture net 치피 아 :// 3). 2015. Vol. 16..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a%b5%ac%ec%b2%9c%eb%8f%99&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3 144

진안 야기 45 마산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전북 진안 마산 일대 2. 원문 내용 음 되어 은예 두 신었 뒤 침 승 되었 신은 람 승 타 되니 밤 떠나 였 신은 벽 떠나 였 신 벽 떠나게 되었 데 침 벽 물 러 나왔 네 아낙네 어머나 늘 올 네 놀 람 타게 되어 두 신 승 되었 러 난 신은 신 게 아 빼앗아 금 애 봉 아빠봉 곁 두었 신은 져 뒤돌아 곳 외 며 숙 게 되었 런데 뒷 분은 승 아니 커 르 좌절되었 울 좌절되었 달 람 많 편 쪽 암벽 러져나 흔 많 데 것 '옛날 곳 였 때 래 파먹은 ' 되어 진안 지방에는 마산에 관련하여 다 의 전설들 구전 다고 한 일정한 기간 수도를 한 장면 보면 부정 서 안 한 중에 여 의 주장대로 새 에 보고 산 하 로 고, 여자 산 의 부 하고 남자 산 토라 천 라 리 전하는 사 도 바다 한 사 들 자고 주장하 고, 여 새 에 자고 주장하 새 에 여자산 에 서 면하 오 다가 고 가 길 던 동 산 의 기를 고개를 지 의 에 부스 자국 라고 구전 간 적 천 가 그 장면 천 무산 기 인 에 다 한 그 전설 다고도 하고, 또는 서 로 가려다 마산 남 산 남 라는 바 에 부정 다소 전에 남녀 천할 기일 는, 마 라가 다고 한 그 자 화가 에 마 내 오고 있 마산 있는 다고도 내려오고 있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진안 마산에 높 솟아 른 두 것은 오 안의 설화가 있 그 게 린 봉 봉 신 더욱 풍 게 것 부하 4. 자료 출처 청 봉 진안의 명소인 마산과 관련한 산 부부 구전설화 설화를 대중에 알 다면, 진안 마산의 관광스토리를 1)전라북도문화관광 정보 데 개의 산 우리를 용출 라 하는, 용출 의 생성과 관련하여 진 http www gojb net ://.. 145 할 라고 본

http://jin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jinan&datatype=01&contents_id=gc05801739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a7%88%ec%9d%b4%ec%82%b0&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2 146

진안 야기 46 서구 야기 1. 전승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백 운면 운교리 일대 2. 원문 내용 1) 아 전들의 노름 버릇 백 임 온 돈 잃은 람 노름 말 진안군 서구 아 노름 버릇 친 아 노름 빠져 것 노름판 어 돈 땄 돈 뺏 돌 노름은 패 망신 니 아 노름 버릇 쳤 세 은 아래 같 운면 운교리에서 전해지는 전들의 해 친 고 서구가 전주 장안의 는 사 들 하지 라고 하여 전들 전들의 리를 하고 역 ( 보고 에 들 가 전부 려주면서 가 하는 길 고 다는 내용 자 한 내용 전주 장안의 사 들 )들의 평 사 들 부 가 구가 문자를 지 있는 서구 야기는 전라 감사로 부 와 다시 임 니 람 노름 빠져 었 것 테머 졸 役卒 복 입은 돈 냥 갖 노름판 돈 땄 돈 잃은 람 아 나 막패 뺏 달 었 외 음 땡! 니 노름판 아 것 노름판 딴 돈 돌 노름은 패 망신 니 노름 말 아 노름 버릇 쳤 서구가 인 에 으려고 하자 서구가 서구가 전라 감사로 부 해 와서 보 고 채 서 서구의 마지 천 에 알았 서구가 라 고 하여 에서 전들의 전부 고 를 강제로 운 다 에 전라 감사 서구 장 다 라고 하 있 보고 에 가서 으려고 려들 에 서 에 있던 려주면서 전부 가 전들 전라 감사 다시는 하 고 다는 야기 씨 2) 서구가 지목한 명당 차지한 전주 유 백 냈 더니 씨 진안군 李書九 풍 밝 데 잡 신씨 사를 지 던 서구( 유 가 미 터를 씨 람었 앞 전주 유 )가 수지리에 고 있던 았는 어느 빼앗아 했 운교리의 들로부터 그 명당 씨게 명당 차사인 유 에 임 세번패 것 으로 일 실 라고 거쳐 예 였 서 진안 읍내를 가다가 운교리 견하 147 었 알려주 차지 다는 내용 름 며따 니 금 유진사는 서구가 전라 감사로 있 적에 서구의 차사로서 심부 하 사 하루는 서구가 보고, 씨 운면 운교리에서 전해지는 서구가 지목한 명당 차지한 전주 유 야기는 전라 감 금 라다 던 동에 있는 옥녀직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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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었 때 름철 봉 게 음식 땅치 아 좌 께 어떤 준 했 까 니 거 멀 렇게 데 침담 큰 렁 것 잡아 거두절 했 음식 맛 게잘먹 나 치 허 꼬랭 없 어 느냐? 어두 니 좀갖 였 방문하 별미를 는 는 여 라 위 사 주지가 감사에 비할지 고민 전주장 지 다녀오려 마 장에 는 고기가 리도 구 가 보자 주지는 그 전라 감사 서구가 술하고 디가 있 먹은 것은 늘 봉 죽죄 었며 를 지 다 실토를 하 보면 천기를 알고 서구는 위 사 주지가 대접한 흑 백 질 장 땅 먹 않 상 와 함 주지가 고민 하고 있 미하여 요리를 해서 감사를 대접 고 대가리 마 고 그 서 있 일미라고 하 전라 감사의 하문에 주지가 감사가 대접할 서는 고기 고 대가리 고 고 오라. 하 했 었 흑 백 었 하지만 전라 감사는 미 다 알고 있 게 게 되었 보면 지리를 알 수 있 된다는 고 천기와 지리에 도통하 질 장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물 아 진안 지역의 인 나타난 전설의 주인공으로 노름 버릇 전들의 준 뽑은 친 고 물 예언 예언 씨 며권 악 신 속 흑 백 먹은 신 더욱 켰 좋은 곳 쓰 른 백 였 능력 보여주 구 는 주인공의, 도술의 백 풍담 풍 묵 신 태어난 흑백 먹 까 게 되었 선징 모티프로 한 진 에는 서구가 는 내용 통해 서구의 한 능력 설적인 능력 여 바 렇듯 른 서구의 바 질 장 품성으로 성 교화하 다는 물 난 름 백 2) 데 고 도통한 전 다 의미가 있 예 드 것 운면 운교리 일대를 가진 문화공간으로 만 는 4. 자료 출처 식외 서 후에 천기와 지리 지 도통하 를 위한 한 가지 방 라 생각한 1) 영 대사의 후 으로 품성 주제로 하여 진안의 역사적 인 로 부각시키고, 위에서 설명한 4가지 모방한, 바 다 선생 등의 재미 법 수와 관련 부각시 4가지의 야기는 서구의 기하고도 전 설화들의 모티프들 활용하여 전라북도 진안군 르 성 교화 능 수 으로, 통력한 기지를 보여주는 야기 질 장 라 감사 서구 야기 에 품성과 면모가 서구 의 야기에서는 지도자로서 결단성과 력 보여 서구가 지목한 명당 차지한 전주 유 의 야기는 된 주인공의 른 서구 설화에서는 서구라는 인 의 바 승 속, 2010, 구비문학의 전 과 지역성, 민 원. 임석 편 태 속 재, 1991, 한국구전설화-전라북도, 평민사. 3) 홍 한, 2010, 한국구전설화집, 민 원. 149 르 김 를 들면 바 다 선생 도 진안지역의 관광활성화

http://jin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jinan&datatype=01&contents_id=gc05801739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d%b4%ec%84%9c%ea%b5%ac&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2 150

진안 야기 47 운일암 반일암 바위 야기 1. 전승지역 및 전승주체 불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 리 2. 원문 내용 암 암 옆 석 옛날 석 밑 살 었 닥 되어 늘 르 꿈 든 히 늘 때 렸 러 어느 날 두 석 나게 되었 은 맑은 물 되어 쉬어 곰 담 어 불 붙 물 앉아 덕봉 걸린 름 헤아 며 담 나누었 곰 혓 람 느끼 석 떨 어나 퉁 돌아 순 둥 께 낙 더니 두 뿔 두 귀 물 은 망 울짖며 어 버렸 석 아래 열두 데 백 망 때 충절 열두 은거했 며 열두 거 릉 져 었 열두 불 때 난 운일 반일 에는 용소가 있고 그 고 있 고, 무기는 한 가 서 여의주를 내리는 에는 비 바위가 있 용 하 에 오 는 를 기다 그 던 과 바위, 자연경관에 심취 명 에 구 고 일 산모 를 리 서는 다고 전해지 에는 굴에서 시오리 면 장수바위에서 연기가 재주를 익 면서 하 에 선비가 비 바위를 지 방대에 들 방대에 간 천 소리와 함 지 않 의 용소에는 무기가 가지고 모 가기로 하면서 정 를 가진 용 한마리가 여의주는 다고 한 비 바위, 비 바위 배를 재 바 굴 있는 제가 개의 하면서 할 부 으 있는 리에 있는 무 리 장수바위와 통해 여 고 고 비 바위에 재를 소 비가 내려오 채 무심한 인간 원 그들 과 개의 자취를 감추 장군들 있 고 굴에서 다고 전해지고 있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암 암 칭은 워낙 골짜 어 름 운일 반일 의 명 낀 기가 깊어 득 든 충분 다고 하여 지 진 계곡 가 않 수 아니 분 없 는 진안의 대표적 관광지로 만 객 게 라 관광 들에 들려주는 스토리로 떠 웅 서 해가 매운 장한 바위들, 시원한 곳 얽힌 치 니며 유 에 한 가 를 지 하 151 나절밖 물 도 하루 중 반 치 름 많 피객 뿐 되 충 에 안 비 고 구 줄기는 서 들 오지 바위 야기는 진안지역 주민 만, 진안지역 알리는 설화가 기에

4. 자료 출처 청홈 1) 진안군 페지 http www jinan jeonbuk kr ://... 치피 아 2)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a%b4%ec%9d%bc%ec%95%94&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1 152

장수 야기 48 호랑 부부산, 악호봉과 왕호봉 야기 1. 전승지역 전북 장수 2. 원문 내용 옛날 골 날 어두워 헤 돌 히 눈앞 불빛 찾아갔더니 곳 커 란 금 랑 눈 퍼런 불 앉아 었 놀 겁 였나 신 세히 니 랑 꼬 흔며 헤치 은없 듯 였며어론 였 래 랑 어 눈 더욱 큰 불빛 밝히며 앞 였 에 남원 에 사는 선비가 한양에 가는 길에 그 에는 으 서서 바라보 매던 차에 에 키고 호 는 리를 들 연 에 있 선비는 선비를 보여 라 기 하 려는 기색 는 하 디 가 길 인도하려는 기색 보 그 서 선비가 한발자국 다가가자 호 는 일 에서 서 가기 시작하 뒤 따 덤불 헤치 건너 언덕 넘어 얼 따르 니 아담 앞 르렀 순 랑 흔 없 노 물 열며 갑게 맞 했 노 어 피 쳐 쓰러져 잠 빠져 버 었 곤게 아침 눈 떠 니 노 온데 데 없 겹겹 거 풀 섶 속 누워 것었 선비는 를 에 비는 라 고, 내를 간 호 는 에 보 고, 적도 인 안내한 방에 들 가자마자 자고 는 황 호 가 정 차리고 자 으, 문 다 마동안 사라지고 한 로에 지 인도 기와집도 인 대 그만 간 다 보 반 에 고 선비는 한 기와집 선 리 선비는 우 진 하 에 있 떡 어나 난밤 억 되살 어 니 희 었며 늘 였 래 둘러 니 겹겹 쌓 나 맑은 울 흐르 물 건너 저 치 노 봉 뒤 니큰 풍 럼 둘러쳐져 어 맞춤 어 짓 살 잘 살게 되었 잡아 곳 랑 러 었 덕 름 뒷 높은 봉 악 봉 름 선비는 벌 일 지 의 기 리 보 시라 생각 들기도 하 그 서 사방 만 에는 라 생각 들 비가 터 사는 적 보고 보 를 바라보 그 자리에 집 호 가 일 한한 생각 들 으 고 산 는 하 내리는 계 여 있으 개 산 병 처 있 집터로는 안성 기를 작정하고 전답 일구면서 주 기에 호 라 하고 산 고 단 선 호 라 하여 전하여 내려오고 있 같은 랑 얽힌 같 랑 암랑 은 랑 나 은 음 너 아 언 나불 많 러나 언나 게 었 런데 어느 날 버둥 치 것 때였 맞은편 벽밥 급히 물 머 나 옹달샘 호 에 산 처 에 그 는 한 여인 새 설화와 무 작 서 수호 산과 제 는 지 양으로 만 그 호 산 았 그 그 산과 동를 였 러 호 부부산라 하 그 서로가 제 정답 마주보고 서 있 에 있는 북실라는 마에 사 리에 고서 집 와 가에서 물 한

담아 머 쪽 니 어 어 저게 어찌 눈앞 굉 어 것 없 두 큰 웅 솟아 르 은 은 깜짝 놀 며 세 럴 까? 입 참 며 은 물 냅 달 쳤 솟아 른 커 른 러댔 벽 난데없 온 네 퍼져나갔 게 슨 온 람 은 너 나 두 박 나왔 어 참 솟아 올 네 저걸 봐 저것 봐 두 씩 러 은신 잃어버렸 더 맹 봤 더 커 르 큰 꿈은 저앉 말 은 타까움 르며 잔뜩 나 암 금 더 둘 렀 되 건데 꼴 엇 홧김 옆 암 걷어 찼 러 맞은 말 듣 큰 망치 말 분 였 람 암 은 펑 넘어 엉거 춤 듬히 쓰러져 머 깁 쪽 두 몸 은 롱 쪽 누워 꼬 쇠끔 쪽 어 누워 독 리에 고 북 바라보 - - 된 일야. 그 여인의 에는 장한 광경 벌 지고 있는 를 내면서 위로 위로 는 오 산 동 에 무 용 부려 자 다시는 상 라 동를 내던지고 산 장한 소리 상에 수가 있 다 리면서 고함 조용하던 새 에 그 바 에 그만 으로 지면서 화가 무 야 하면서 계집년 내 리를 차고 오 지 않았 그만 산 문 안 주 으로 내리 한 그 자 그만 그 산 에 발 동동 구 는 그 면서 방정 도 도 모. 모 가 한 소리 그만 안 으면 소원 성취가 그만 오 하고 소리소리 질 마 사 들 라 았 수산 있던 여인 개의 는 소리 소리야.. 야- 던 오 고 있지 않 가. 그만 그 여인 벌리고 한 바라보 산 전에는 고서 그만 비스 -. 산 라가 통력 사라지고 평범한 산으로 주 서 에 그만 산 바라보고 조 만 에 있던 일 서 고 리를 천년만년 전설만 남기고 서 산 발길로 았다면서 제 고 에 해하 고 통 모 있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위에 설명한 장수의 활용한 봉 더불어 깁 덕골 걸쳐 져 재 지역과 범 장수지역 전반에 킨 랑 마 중심으로 내려오는 호 관련 설화 를 관광소스로 랑 전해 오는 호 와 관련된 설화를 조사하여 악봉 호 과 와호 관광명소로 부각시 4. 자료 출처 1) 장수문화원, 장수문화 제8호, 234-239. 치피 아 2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c%95%85%ed%98%b8%eb%b4%89&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1 154

장수 야기 49 말 무덤과 말굽자국 야기 1. 전승지역 전북 장수군 산서면 2. 원문 내용 임 나 잡초 덮 산서에서 와 km 점 데말 덤 른 실군 성수면으로 통하는 도로 2 에 덤 인 무 있는 임 왜란 때 게왜 찌르 물 진 씨 분 말 타 싸움 곳 거 말타 쏘 칼쓰 다 부상 당하여 자 다시 출전하기 위해서 암 거 뒷 가마(바우 리) 동산에 무 라 부 의 일 라는 병 무 지 에 있는 오산리의 고 터에 나 풍 치 쓰 가 바우 리에 와서 상처를 기와 활 기 기와 창 며 좌충 돌 맹 진 일으키 우 용 스럽 료하고 요양 하는 도중 상처가 히 기 등 용병술 익 기에 게 아 리 하지 않았 런데 불 날 싸움 태세 갖 말 타 뒷 나갔 말 달 며 칼 쓰 법 쏘아 번 습 뒤 김 말 달 살 꽂힐 렵 나 착 살 물 龍馬 량 닦 습 없 되풀 했 석 되어 은 막 겼 말 번 같 람 르며 달렸 금 흐른 뒤 저 쪽 말 늘어뜨 땀 흘 며 살 물 은 틀거 며!순 은 머 끝까 치 었 럼 빨 쳐 살 놓쳐 버린 약 둔 말 어 쓴 말! 허 검 손 닿 섭게 말 땅 뒹 었 아뿔! 게 웬? 말 살 꽂혀!! 먼저 달 말 뒤 살 입 게 입속 어 것 은 솔 였음 크게 뉘 치 불쌍 게 덤 었 금 말 덤 쪽 칠령 근 말 덤 쪽 km쯤 떨어 말 굽흔 데 말굽 그 추기 위해서 적중 시키는 부터 등 수천 장군 에 는가 간 장군 디다 굴 오는 화 하 서 고 동산으로 연 한 화 구하고 출전할 하루 전 고 용마( 고개를 화가 단 사 에 문다는 리 인가 리 리고 지 하면서 일인가 리 밀 처 화 의 목에 화 진 장군바위에는 지 않 발 적 있는 채 비 리 한 의 목 려 간 자기가 경 하 용마의 오지 않 하고 기가 무 동 무 시간 조 있지 않는가 무 서 려 화 표적에 리 지 서 화 장군 를, 활 는 연 수 리에 차고 있던 장 에 으로 들 간 는 개 바 가 간 명마의 무 그 자리에 마련해 주 지 도 2 )로의 기 도 에 만반의 과 창 에 시위를 당 과 동시에 마지 으로 시위를 당 에서 과연 무 류 해야 한다는 주위의 만 에도 그 직전에 표적에 도 양 에 더 아침 법 요양 사 부 에 우 고 바위와 자국라고 한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말 승 험 야기는 건 져 과 관련된 설화로 장수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야기 따 근 라서 최 장수지역에 립된 장수 마체 장 활성화시킬 수 있는 관광화 방안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스토리 4. 자료 출처 長水郡誌 1), 1997, 長水郡. 치피 아 2) 디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a7%90%ea%b5%bd%ec%9e%90%ea%b5%ad&searchopt=content s&groupid=&page=1&dataseq=2 156

장수 야기 50 수분마 뜬봉샘 야기 1. 전승지역 분 장수군 장수읍 수 마 주민들 2. 원문 내용 분 뒷 신 따 km 올 뜬봉샘 근세 얽힌 신 받 먼저 팔 壇 쌓 백 어갔 백 째 되 떠 르더니 타 봉 빛 타 아히 슨 신 귓 친것 곳 풀섶 덮 옹달샘 었 上耳庵 짓 옹달샘 물 어 름 뜬봉샘 했 것 뜬봉샘 금 섬 분령 수 마 산( 무산) 계곡 에는 라 2.5 조선 개국조 성계와 명산의 산 으로부터 계시를 ( ) 고 한 무지개가 오 는 공중에서는 ( ) 고 강과 련 으로 는 고 강의 발원천 는 ( 조 성계가 무산)에 들, 다는 가는 천제를 모 다 하, 새 고 강의 발원 황 라를 단( 에서 에 단 에서 오색 있 성계는 하 의 계시를 들 한 진 소리가 들 정 차리고 들 보 기 위해 전국 무산 중, 성계는 정 가다 고 무지개를 인 ) 있 라를 새 에 단에서 조 황새가 하 로 로 제수를 만들 라고 진강의 일 무 전 스 고, 공산( 그 무지개를 천지 명의 계시가 았 그 에는 금 설화가 있 으려고 일기도에 들 되 뜬봉샘 飛鳳泉 태 나 얻 신 러 신 턱 아담 곳 날 벽 금 떨어 골짝 찬란 늘 너울너울 떠 것 었 봉 떠 렸 신 어 니" 나 열 " 신 듬 타 봉 뜬곳 늘 은 壇堂 옆 암 셨 며 옹달샘 봉 떴 샘 금 샘 샘 아래 데 라가면 가 라는 가 보 ) 에 상 다고 해서 에는 당재가 있는 수 된 3. 중요성 및 활용방안 분 져 뜬봉샘 것 축 즘 드 객 끌어 장수의 수 마에서 전해 내려오는 양한 관광콘텐츠와 연계시킬 수 있 해지는 소재들(무지개 제, 요 등) 소스로 활용한다면 관광 물 야기를 으로 본 보기 물 축 뿐 아니 물 나 샘물 옹달샘 것 長水郡誌, 1997, 과 관련된 문 마 우 제 만, 들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 4. 자료 출처 1) 라는 소재와 연관시키고 활용한다면 다 長水郡 157 라 야기, 성계, 백 속 일기도, 에 전 봉 황

http://ichpedia.org/dataview/?stype=1&keyword=%eb%9c%ac%eb%b4%89%ec%83%98&searchopt=contents&groupid= &Page=1&dataSeq=1 158

Ⅱ. 스토리 캠프 개최 1. 제1차 스토리캠프 참석 금 일 시 : 2015년 8월 28일( 장 소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2 - 층 회 교수 의실) 자 :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연구원,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 스토리랩 ) 진행과정 세 부 일정 및 참 여 인력 및 강사, 멘토 등 예 산확인 8월 1주 섭외 - 1차 스토리 캠프 장소 램 및 프로그 확정 8월 1~2주 - 1차 스토리 캠프 개최 8월 5주(8월 28일) 내 용 - 주제발표 램 - 스토리랩 위탁사업 및 스토리양성 교육 프로그 - 스토리랩 사업의 전반적인 점검 치피 아 디 진행 상황보고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 - 스토리 발굴 조사팀의 스토리 목록 - 램 점검 스토리 발굴 및 스토리양성 교육 프로그 검 토 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 - 스토리 양성 교육 파트 의 전북지역 스토리 클럽 운영 방안, 멘토링 향후 계획 에 대한 논의 - 영남대학교 박승희 교수의 특별강연 인문기획과 스토리텔링의 실제 (대구, 영남 지역의 다양한 스토리텔링 사 159 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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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용비고 09:30 부터 17:30 무형문화유산전시 악기장인의삶과야기 전라북도무형문화재제 12 호고수환선생님의, 장인으로서의삶, 공간, 작품등전시합니다. 로비전시실 16:00 부터 16:50 악기장匠과함께하는야기쇼! 전라북도무형문화재제 12 호고수환선생님들려주는장인의 삶과악기야기 로비 대동여지도위 17:00 부터 17:30 창작판소리공연 전북대무형문화연구소에서수집한야기로재구성한 창작판소리공연입니다. 로비 대동여지도위 161

시간내용비고 13:00 강태정드라마작가특강 15:00 스토리랩사업워크숍 - 스토리조사발굴 - 스토리교육프로그램 - 스토리클럽 스토리랩사업점검과현황보고 앞으로의방향논의하는자리 17:30 폐회, 기념촬영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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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3차 스토리캠프 참석 금 일 시 : 2015년 11월 27일( 장 소 : 전북 콘텐츠 코 아 리 ) 층 랩 3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37) 자 : 100여명 (전라북도 관계자, 디지원 관계자, 위탁기관-전북대 무형문화 연구소 관계자, 스토리교육 수강생, 스토리클럽 진행과정 - 3차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장소 - 세 부 일정 및 예 섭외 램 및 프로그 참 여자, 일반시민 등) 확정 10월 3주 산확인 11월 1주 - 3차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장소 섭외 램 및 프로그 확정 11월 2~4주 - 3차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홍보 11월 3~4주 -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개최 11월 4주 내 용 18:00 ~ 18:50 등록 및 저녁시간 (식사 장소 : 전주 미당) 19:00 ~ 19:30 스토리랩 조사발굴팀 후일담 - 캠프&페스티벌 오리엔테션 시간 - 전시 설명회 19:00 ~ 19:40 야기와 정보의 결합, 치피디아의 세계 - 스토리 디지털 업로드 시스템 소개 19:40 ~ 20:40 스토리랩 교육팀 후일담 - 수강생 토론 및 만담 - 초중급 고급 멘티 발표 20:40 ~ 21:30 2015년 사업 마무리와 2016년 사업 위한 집담회 * 지역 스토리 50 여개 전시 * 관람자 현장 투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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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스토리 페스티벌 개최 참석 일 시 : 2015년 11월 28일 (토) 장 소 : 전북 콘텐츠 코 아 리 층 랩 3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37) 자 : 100여명 (전라북도 관계자, 디지원 관계자, 위탁기관-전북대 무형문화 연구소 관계자, 스토리교육 수강생, 스토리클럽 진행과정 - 3차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장소 - 세 부 일정 및 예 섭외 램 및 프로그 참 여자, 일반시민 등) 확정 10월 3주 산확인 11월 1주 - 3차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장소 섭외 램 및 프로그 확정 11월 2~4주 - 3차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홍보 11월 3~4주 - 스토리 캠프 및 페스티벌 개최 11월 4주 내 용 10:00 ~ 12:00 스토리클럽 만담 - 각 스토리클럽 대표 스토리 발표 12:00 ~ 14:00 점심시간 (식사 장소 : 항아리보쌈) 14:00 ~ 15:00 스토리 공모전 결선 - 공모전 결선 통과 6인 발표 15:00 ~ 15:30 공연 - 뮤즈그레인(MuzGrain) 15:30 ~ 16:00 수상식 - 전북 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 축사 - 베스트 스토리 전시작 선정 - 심사위원 총평 - 시상식 결과 발표 - 수상 소감(대상 작품) - 스토리랩 교육생 수료증 수여 16:00 ~ 16:10 폐회 및 기념촬영 * 지역 스토리 50개 전시 * 결선작 현장 발표와 현장 객석 평가 반영 170

01 전주한옥마선비야기 02 전주용머리고개야기 03 전주남고산성만경대와관련된성계와정몽주야기 04 전주완산칠봉의금송아지바위와배서방에얽힌야기 05 전주, 완주거두리야기 06 완주콩쥐팥쥐야기 07 완주선녀와나무꾼야기 08 완주화암사와연화공주야기 09 완주박진과박과산야기 10 완주신창권삼득야기 11 완주용소야기 12 완주김용담호랑야기 13 군산히로세가족과즈모야야기 171

14 군산첫날밤에아낳은신부야기 15 군산어청도전횡장군야기 16 군산째보선창야기 17 익산마동과선화공주야기 18 익산괘등의명당야기 19 익산임금의사위가된계란야기 20 익산늦게야버릇고친효자야기 21 김제단야야기 22 김제자신의종목사로세운양반야기 23 김제제삿날잠자다벌받은야기 24 남원콩조시팥조시야기 25 남원와운마천년송야기 26 남원미꾸리가살아있는추어탕야기 27 정읍숙구지야기 28 정읍걸치기야기 29 정읍자라고개야기 30 임실노비들구제한미륵불야기 31 임실오수의견야기 32 임실도깨비둑쌓기야기 33 순창강천산거북바위야기 34 순창남원양씨가문의씨할머니야기 35 순창금과들노래야기 36 고창선운사보은염야기 37 고창개갑장만든김질의효심야기 38 고창성에얽힌성쌓기내기야기 39 부안월명암야기 40 부안완용부자와채석강야기 41 부안곰소염전야기 42 무주반디의사랑야기 43 무주조선의고흐, 최북야기 44 무주구천동과어사박문수야기 45 진안마산야기 46 진안서구야기 47 진안운일암반일암바위야기 48 장수호랑부부산, 악호봉과왕호봉야기 49 장수말무덤과말굽자국야기 50 장수수분마뜬봉샘야기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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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다큐멘터리 제작 1. 기업 일반 현황 및 연 혁 회 주 회 IM 아 엠 사 명 ) 대 표 자 최영선 외 야 방송제작, 홍보영상 소 락 연 ( 분 사업 길 선비의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3가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201호 처 전화 : 063)288-8931, FAX 사 설립 연도 : 063)288-8932 2007년 해당 부문 사업 기간 2007년 06월 06월 2015년 07월 ( 08년 혁 TV CF 난 농림 [ 엑 포] 아케 드 편 악 TV 쇼핑 아 & 어드 피아노 식 러 회 세 태권 엑 포 족e 포 세 축 게임 회 풍 1개월) 주요 연 한국지역 방공사. 부 2007 전원생활 강원도 설 산. 한국경제 전라북도 품산업클 전국가 스 전국기능성 스. 우체국 스터. 제2~3.. 대우 계 북. 도문화 츠 페스티벌. 2007, 2009 전주 대.전북인,해상. 에바스 화장품. 벤처 스 계소리.. 제. 력등 다수 KB 은 윌 펌 청 룹 LG 림 삼 삼 물 SKC 솔 텍 청 잡 청 F Tour 봉 센 태권 덕 금암복 JCI 청 회 세 축 김 빗살 홍보영화 국민 행. 로 프. 강원도 - 전북과학고등학교.. 에스원 등 다수 KBS KBS 전주 다큐멘터리 한국 셜[ 곳 스페 그 케 블 TV 년 램 6시 내 고향. 든네살 청 ] 아침 투데 마당. 농촌 자 제시. 무주군. 고창군. 삼 삼 도 미 램] 증 프로그 넷 청 넷 램 회 딧불축 족e 포 인천광역시 남구 수원방송 프로그 회 산. 공인중개사 특강 공사 인터 제11 제. 전주시. 성. 전라북도 등 다수 전북,생생정보통, 방송제작지원 한국 계소리 [ 재 성전자. ] TV[ & 테크 격 TV[ ] 창업. 년 산 생방송 화제집중. 한국경제 화학. 하 남인천 방송 송도국제도시 4부작 프로그 한국경제.. 전라북도 수학여행 길라 도공원. 진 지관. 의소. 전주 에 여 보도특집 다수 TV KBS MBC. 대현그. 바다원. 한국과학재단. 재영 루. 전주시 자원 사 터. 무주 ~제13 방송 제작지원 및 인터 IP TV 축 컨 팅 구 설, 특집 방송제작지원. 방송 제작지원. 제작지원. 무주반 2007~2009 전국가 제 방송중계. 스 츠 페스티벌 방송중계 등 다수 185

2. 요 약 서 사업명 전북 지역 스토리랩 다큐 제작(선비의 길) 과업 책 임자 회사명 최 영 선 IM 아 엠 ( ) 사업목표 임 컨 전북 14개 시군 지역의 스토리를 발굴,조사하여 스토리의 중요성과 산업화의 기반산업 알리 수 있는 대표 스토리를 선별하여 대중 알기 스토리조사중 선별된 컨 텐츠의 소재를 바 탕 쉽 컨 램 식 갖 될 도록 으로 방송프로그 텐츠로 제작. 형 텐츠의 내용 구성상에 스토리의 발굴과정과 조사과정의 표출 춘 제작 수 있도록 제작. 사업내용 데 아래 거 은 촌 머물 닦 며 회 신 했 회 었음 변 밑 류 촌 혹은 촌 불 곳 었음 촌 었 은 흔치 류 살 했 것은 분 었음 살 열어 했 아 므 탕 조선시대에 선비들 는 에, 는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사 자만동, 옥 과 동 선비 면서 학문 상 동에 선비들 모여서 면서 강학 하고, 서당 으 지역사. 전주는 항교 주 학자 에도 선비들 모여서 집단 교동과 옥 여 향 으로 리던 루고 있 기 시작 교육 의 교동과 오목대 영상다큐는 국가의 위기 내용으로 구성할 예 임 명 특한 현상 다는 기록 남 있으 속. 들 모 로 를 바 식 에서 선비들 모색한 실천 활동과 그들의 의 정 융 램 합 콘텐츠 사업의 일환인 스토리랩 프로그 스토리의 산업화에 고. 생생한 현장 다큐 촬 찰 유도. 드맵 법 찰 영 통해 교육및 로. 스토리발굴 및 조사의 내면적 성향과 방 나 중 하 인 콘텐츠제작 통한 자료 활용. 적 고 186 의 직.간접적 기록. 으로 전 재조명하는 기대효과. 전북, 발산 않았던 일로, 일제시기에 주 지역의 스토리를 토대로 한 독창적인 영상콘텐츠로 제작. 적 지주 역할 던 일 던 의 정

3. 사업개요 제안 배경 및 필요성 램. 전북 스토리랩 프로그 촬. 현장 다큐 렴 법 인 다큐기 식 제작 통해 스토리의 중요성 인 램. 전북 스토리랩 프로그 를 통해 수행항목중 식 찰 컨 텐츠 제작. 뤄. 스토리발굴및 조사과정의 직간접적 표출 HD급 뷰 구성 제고 및 산업화의 기반인 식 법. 스토리 발굴 및 조사대상중 대표적 소재를 선별하여 다큐형. 드맵 통한 사업로 및 추후 홍보 자료로 활용 사업 목적 컨 트 사업 개요 텐 나 영 통해 현장의 생생한 자료를 확보하고, 현장 인터 다양한 의견수. 수행내용중 하 진 다양한 기 고 유도. 램 의 프로그 제작. 활용. 기록매체 적용. 기대 효과. 전북 지역 스토리랩 프로그 램 운영사업의 발전적 기획자료 제공 기여 림. 스토리랩 수행 업무에 관한 생생한 현장 자료 확보를 통한 대중적 알. 스토리산업의 기반화를 위한 컨 기여. 텐츠제작 매체 활용 통한 간접 홍보. 4. 사업 수행 계 획 법 1) 사업 수행 방 사업수행단계 기획, 회 의.전북 융 합 콘텐츠 사업기록 사업수행협의.사업수행업무의 사업수행 선정.수행 사업 분 사업수행 제작.수행 사업 분 납 수행결과 업무 추진 방 법 업무내용 분 회 야 의 세 부항목 협의.사업수행자 직접 협의.사업수행자 직접 협의 야 소재의 선별및 선정 컨 HD. 텐츠 제작 소재 선정. 야 제작 작 납 품. 비고 납 품. 187 품 다큐 기획, 구성, 촬 영,제

2) 세 부추진일정 사업 수행 기간 주요사업 수행단계 7 8 9 10 회 기획, 의 사업수행협의 사업수행 선정 사업수행 제작 납 수행결과 품 3) 사업수행 결과의 활용방안 램. 전북 지역 스토리랩 프로그. 사업 PT 케팅. 홍보마 의 수행항목의 대중화제작 샘플 제공. 자료 활용 활용자료 5. 사업수행체계 1) 사업수행조직 및 업무내용 사업명 과업 책 임자 다큐 제작 최영선 업체명 IM 아 엠 ( ) 전북지역 스토리랩 다큐 제작 (선비의 길) 램컨 전북 스토리랩 프로그 텐츠 제작.수행팀들의 사업수행 내용전반 램 식 컨.프로그 형 의 텐츠제작 등 188 11 12

2) 사업수행 인력 총괄 현황표 참 책임급 임급 선 대표 인원수 참 속 (직위) 원 기 PD 작가 실장 소 출연 국공립 (연) (연) 합계 기관 유형 대학 산업계 타 기 계 4 급은 예 여인력의 직 급 급 타 여인력 직 분 구 급 준 시내용으로 기관의 자체 직 기 으로 기재 책임 과업 자 - 인적사항 과업책 임자 성 명 최 영 선 IM 아 엠 극 급 기관명 전 공 부 서 주 소 ( 연 관리 ) 1973년4월28일 전 063-288-8931 화 FAX 휴 E mail 영화 직 생년월일 대표 063-288-8932 대전화 전북 전주 완산 경원동3가 201호 010-2002-8462 infilm@hanmail net -. - 학력 연 도 지 1992.3 학교 1997 2....... 학위 : 학사, 사, 전공명 극 조선대학교 석 박 박 사, 력 학위 까 부터 * 학 타 사후 연수, 기 연 분 로 구 하여 기재 189 영화과 학사

- 경력 연 근 도 까 부터 무기관 지 2006.09. 2005.09. 2007.06. 직위(직명) KBS 뉴 PD KBS 편 외 PD 전주 현재 비 고 스 전주 성 주 분 - 관련 야 사업 수행 실적 번 호 기획사업명 농 1 2 IM 생명 다큐제작 녹 혁 색 IM 닷 람 잡아 명 바 바 라 숲 3 생명의 4 전북,전북인 풍 5 * 수행기관 해상 책임 역할 : 력 참 자, 무주군 총 연구비 (천원) 180,000 연구기간 까 (부터- 지 역할 2007년6월 PD ) ~ 2008년 6월 kbs 청,전북도 IM kbs IM kbs IM kbs 분 여인력 으로 구 지원기관 2012년12월 100,000 2013년11월 70,000 청 70,000,전북도 풍 분 190 PD ~ 2014년1월 2014년1월,해상 력 60,000 하여 기재, 구 PD ~ 2013년1월 청,전북교육 구 PD ~ 2015년1월 2015년3월 PD ~ 2015년6월 분 : 수행 중, 수행완료 로 구 하여 기재 분

참 - 여인력 목록 전 공 및 학 위 속 분 소 구 기관 성명 직 급 졸 담 업 당 연도 학위 (학위 득 전공 업무 학교 참 여 기간 (개월) 참 율 % 여 ( ) 취 연도) 극 책임 IM 최영선 대표 학사 1992 참 여인력 IM 강주원 실장 학사 1991 신 참 IM 임 직원 학사 2002 신 참 IM 김은 직원 학사 2004 과업 자 여인력 여인력 환대 정 연 영화 문 방송 문 방송 법 학 조선대 대표 2 PD 2 원광대 PD 2 한양대 작가 2 균 성 관대 6. 제안업체 일반 사 항 근 1) 최 3년간 관련 사업 수행 실적 번 호 사업명 녹 혁 닷 람 잡아 색 1 바 명 바 라 2 3 4 숲 생명의 전북,전북인 풍 해상 력 사업 개요 다큐,기획, 촬 특수 영 다큐,기획, 촬 특수 영 캠페인,기획, 종 합제작 캠페인,기획, 종 합제작 사업 기간 계 약 금액 2012년12월 ~ 100,000,000 2013년1월 2013년11월 ~ 70,000,000 2014년1월 2014년1월 ~ 70,000,000 2015년1월 2015년3월 ~ 2015년6월 191 60,000,000 발주처 kbs, 청 전북도 kbs, 청 전북교육 kbs, 청 전북도 kbs 풍, 해상 력 책임 자 최영선 최영선 최영선 최영선 비고

7. 사업비 1) 총 사업비 : 금 백 일천사 만원( 14,000,000) 2) 사업비 구성현황 (단위:원) 연번 구 분 수 량 추정가 격 비 고 1 기획료부문 작품당 1,400,000 기획, 연출 2 구성부문 600,000 구성및 대본 3 기술인 5,500,000 4 촬 건 영 기자재부문 2,000,000 5 특수기자재 부문 1,000,000 300,000 Studio 800,000 성우료, 원 효과기술비 2,000,000 가 집, 합 400,000 본 영경비, 6 7 8 9 10 비부문 STUDIO AUDIO 편 부문 부문 집 부문 경비부문 촬 외 건 HD카메 외 촬 데 트텅 영기사 인 라 라 영 기자재 / 조명 료 음 편 종 편 촬 Post 백 11 12 계 외 스텐/야 오디오 기기 하여 합 비 14,000,000 192 부가세 포함 집 경비, 소모품비

8. 제작 세부 내용 1) 참 고자료 활용안 2) 제작 촬 영 협의안 제작 기획 회 제작 기획 회 의 제작 수행 소재 선정 의 회. 스토리랩 조사 발굴 기획 윈 의 지 제작소재 구성및 협의 및 협의. 제작 수행 소재 선정. 전북지역 14개 시군 스토리 발굴 항목 회 의 소재 협의. 제작소재 구성및 협의. 전북 전주 선비의 길 소재 선정. 제작 촬 영 램 식 컨. 방송 프로그. HD 형 의 텐츠 기획. 기자재를 통한 방송 품질의 제작. 193 제작 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