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KOWIN DC 지부는 그 동안 여러분들이 노력해주신 친애하는 KOWIN DC 회원님들께 결실로 워싱턴 DC 지역 한인 동포 여성 전문인들을 대표하는 중심 단체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KOWIN DC 는 여러분의 단체입니다. 올해에는 좀 더 2012 흑룡의 해, 새해 복 많이 많은 회원분들께서 저희 중점 사업들에 참여해 주셔서 받으세요! 정월 초하루 설날을 맞아, 더욱 큰 성장과 성과를 이룩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번창하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웹사이트(www.KOWINDC.org)와 본 뉴스레터의 연중 행사 계획표를 참조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지난 2011 년을 돌아보면, KOWIN DC 에 있어, 그리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께 있어 매우 바쁘고 보람된 한 해였습니다. 회원 정기 회의 뿐만 아니라, 한국 여성가족부 초빙 동포 간담회 개최 (2 월 24 일), 제 5 회 KOWIN 미주 동부 지역 시카고 컨퍼런스 참가 (6 월 18 일), 제 2 차 KOWINNER 홍콩 국제 컨벤션에서 회원 3 명의 활동 회장 남명호 올림 (6 월 24 ~ 26 일), 제 11 회 연례 KOWIN 울산 국제 컨벤션에서 KOWIN 주니어 회원 2 명과 2011-2012 펠로우 및 회원 4 명의 참가 (8 월 30 일 ~ 9 월 1 일), 각종 모금 행사 운영, KOWIN DC 공식 웹사이트 오픈, 차세대 한인 동포 여성들을 위한 제 2 회 KOWIN DC 연례 리더십 세미나 개최, 코스모스 클럽에서의 송년 경축 만찬 행사 등, 많은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습니다. In this Issue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이 아니었다면 환영인사 이루기 힘들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많은 행사들을 제 2회 KOWIN DC 연례 리더십 세미나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에 수 많은 노력과 시간을 2011 KOWIN DC 송년 경축 만찬 할애해주신 상임 위원회 일동과 각각의 행사 위원회장 2012년도 KOWIN DC 주요 행사 계획표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 KOWIN DC 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해주신 정규 회원분들과 KOWIN DC 프렌즈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호 뉴스레터 발행 후 네 달 정도가 지났을 회원 정기 회의 소식 모금 활동 개요 회원 소식 KOWIN DC 지부 임원진 및 위원회 발행인 뿐이지만, 우리 회원들의 개인적인 활동 상황들을 Myong Ho (Lucy) Nam President, KOWIN DC Chapter, Young-Key Kim-Renaud Chair, Communication Committee 포함해서 읽어보실 다양한 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에도 좀 더 나은 기획, 질적으로 더욱 향상된 편집장 Sue-Kyong Shin Vittas Chair, Publication Committee 뉴스레터, 보다 재미있고 알찬 웹사이트 컨텐츠 및 교열 편집인 Sami Lauri, Junghee Lee, Helen Won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KOWIN DC 편집 보조 Erika SY Shin 회원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KOWIN DC CHAPTER 1
제 2 회 연례 KOWIN DC 전문직 한국계 여성 대상 리더십 세미나 2011년 11월 19일 2011 년 11 월 19 일, KOWIN DC 지부가 주관한 제 두 번째 연례 리더십 세미나가 한국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2010 년 가을에 처음으로 개최되어 차세대 한국계 전문직 여성들을 위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조성하는 것에 크게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Beyond Boundaries: 여성의 지도자 역할을 위한 멘토링 이었다. 특히 이번 해에는, 세종 소사이어티(차세대 전문인들에게 한국과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설립된 비영리 재단)와의 공동 주체로 더욱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으며, SAIS(존스 홉킨스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에서 장소를 제공했다. 리더십 세미나 첫 번째 패널 세션 이러한 견해는 지역 NBC 뉴스 앵커인 은 양 씨의 기조 연설 시간에서도 다시금 강조되었다. 성공한 한국계 여성들을 가장 뚜렷하게 대표하는 공인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는 은 씨는 당차고 유익한 연설로 청중들의 감탄과 영감을 자아냈다. 이후 세미나는 참여자들이 분야별 멘토링 소모임으로 나뉘어 패널리스트들과 더욱 친밀한 토론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지난 두 해 동안 쌓아온 멘토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계속 해마다 발전하는 세미나를 기대해 본다. 50 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각종 전문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여성들을 멘토로 초대하여, 그들의 경험담을 통해 사회적 성공을 향한 경로들을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세미나 위원장이자 사회자인 황영경 (Balbina Hwang) 박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두 패널 세션이 포함되어 각각 다른 측면으로 한계 너머의 성공 을 이야기했는데, 하나는 법 의학 정치계와 같은 전통적인 직종에서의 성공이고, 다른 하나는 예술이나 기업 운영처럼 종래와는 다른 직종에서의 성공이었다. 참여 패널리스트들로는 Judi Rhee Alloway, So Venture In 창립자 및 최고 경영자; 노명화 (Florence Lowe-Lee) GABI Global America Business Institute 설립자 및 회장; 이종주 (Jong Joo Lee) 주미 대사관 통일안보관; 이정실 (Jung-Sil Lee) ArTrio 아트기획 설립자 및 책임자; 남명호 (Myong Ho (Lucy) Nam) Inova 병원 임상 병리 과장; 박미혜 (Silvia Park) SilTek 창립자 및 최고 경영자; 정석남 (Sue Pender) 공인 회계사; 신수경 (Sue-Kyong Shin Vittas) IMF IT 팀 중역; 양윤정 (Yun Jung Yang) Yang & Ullman 공동 경영자 등이 있었다. 두 패널의 공통된 주제는, 한국의 민족 정신을 계승한 여성들이 사회적 성공을 추구하며 마주치게 되는 보편적인 난관과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인내와 열정이야말로 성공을 이룩하기 위한 훌륭한 거름이라는 것이었다. 기조 연설자 은 양 씨와 두 번째 패널리스트들 KOWIN DC CHAPTER 2
게임, 경품 추첨, 최고의 의상 투표, 최고의 댄스상 등, 다양한 여흥 프로그램과 무도회가 적당히 조화를 이루어 흥겨운 분위기 속에, 서로의 우정을 다시 다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 기회가 되었다. 만 찬 후 무 도 회 모 습 KOWIN DC 송년 경축 만찬 행사 유 서 깊 은 코 스 모 스 클 럽 에 서 성 황 리 에 개 최 2011 년 12 월 10 일 KOWIN DC 합 창 단 의 "아 리 랑 " 노 래 KOWIN DC 지부에서는 지난 12 월 10 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식인들의 모임의 장소, 고풍스러운 코스모스 클럽(Cosmos Club)에서 회원들 및 가족, 친지 내빈들과 함께 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 송년 경축 만찬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정실 박사와 함은선 부회장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이정희 행사위원장, 남명호 회장, 윤순구 총영사, 김창준 전 연방 하원위원의 축사에 이어 올해의 KOWIN DC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식에서는 기금마련에 공헌한 회원 김미영 씨에게 봉사상을, 지난 코위너 컨벤션의 연사로 초청됐던 신수경 씨에게 자랑스런 KOWIN 윤순구 총 영사의 후원금 전 달 모습 DC 회원상 을 각각 수여했다. (받는 이: 남명호 회장) 그리고 현재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는 펠로우 에리카 신에게 장학금 수여도 있었다. 제 1 부는 코스모스 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영기 박사의 간단한 클럽 소개와 축배로 시작해 이경미 씨의 독창과 명돈의 목사의 기도로 끝났으며, 식사 후 제 2 부에서는 KOWIN DC 회원들의 아리랑 합창으로 우리노래 를 강조하는 공연과 에리카 신의 피아노 독주, 여러 가지 2012년 KOWIN DC 주요 행사 계획표 1 월 27 ~ 29 일 KOWIN DC 회원 연수회 2월1일 정기 뉴스레터 4 호 발행 3 월 27 일 3 월 1 차 정기 회의 5월 모금활동 행사 6월 2012-2013 KOWIN DC 펠로우 발표 6 월 15 ~ 17 일 제 3 차 KOWINNER 국제 컨벤션 6 월 17 일 (?) 6 월 2 차 정기 회의 8 월 31 일 ~ 9 월 5 일 (?) 제 12 회 연례 KOWIN 국제 컨벤션 9 월 25 일 9 월 3 차 정기 회의 10 월 정기 뉴스레터 5 호 발행 10 월 27 일 제 3 회 연례 KOWIN DC 전문직 한국계 여성 대상 리더십 세미나 11 월 모금활동 행사 12 월 2012 년도 KOWIN DC 송년 경축 만찬 KOWIN DC CHAPTER 3
KOWIN DC 지부 정기회의 소식 KOWIN DC 지부 활동기금 모금 소식 10 월 3 차 정 기 회 의 개인 기부금 기증 KOWIN DC 회원들과 후원자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은 지난 리더십 멘토링 세미나, 펠로우십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각종 활동 및 행사에 쓰여졌으며, 그 기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Choi, Hee S. $100 Kim, Hoon Ae $50 Kim, Kwang-Ja Kim, Mia $1,000 Lauri, Sami Lee, Myung Ja 우래옥에서 10 월 4 일 화요일에 열렸다. 회원 이정실, Moon, Heacha $200 함은선, 김지나, 김광자, 이은애, 이정희, 이명자, 함미리, Rev. Myung, Thorn $100 노명화, 신수경, 수잔 오, 황영경, 킴벌리 규브, 임정란 씨 Nam, Myong Ho (Lucy) 등과 펠로우 에리카 신이 참여한 가운데 회장 남명호 Oh, Susan Suh, Victoria Y. $1,000 Shin Vittas, Sue-Kyong 2011 년도 세 번째 KOWIN DC 회원 정기회의는 씨가 회의를 이끌어 나갔다. 초대 손님으로는 조지영, 사라 윤, 나영은 씨가 있었다. 이 회의에서는 곧 존스 홉킨스 대학 SAIS 강당에서 열리게 될 리더십 세미나에 대해 주로 다루었는데, 올 해 총 책임자로 임하는 황영경 씨와 세미나를 함께 후원하게 된 세종 소사이어티 DC 지부 대표 사라 윤의 설명과 질의가 있었다. 채널 4 뉴스 앵커인 은 양 씨가 기조 연설자로 추천되어 기획이 진행되는 가운데, 세미나 주제와 멘토 명단, 그리고 시간 및 멘토링할 직업군 구성, 음료 및 식사 공급 문제 등, 세미나의 대체적인 짜임새가 논의되었다. 킴벌리 규브의 2011 년 울산 KOWIN 국제 컨벤션에 대한 사진 슬라이드쇼와 함께 참가자들의 소감 및 보고가 있었다. KOWIN 회원 소식 김 홍 자 몽 고 메 리 칼 리 지 교 수 2011 년 타 이 베 이 국 제 공예디자인 전시회에서 미국관 책임자와 학예사로 활약 몽고메리 칼리지의 김홍자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속미술작가로 2011 년 9 월 30 일부터 10 월 30 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국제 공예 디자인 전시 2011 Taipei World 그 밖에 재무 보고, 웹사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업데이트, Design Expo 의 미국 파빌리온 한미장학재단의 장학금 시상식 안내가 있었으며, 전시 총괄 책임자와 큐레이터로 2012 년 봄에 있을 한국 서비스 재단의모금 연회에 초대되었다. 참여 7 개국중의 대한 김지나 씨와 조지영 씨의 발표가 있었다. 이 모든 하나인 행사들은 KOWIN DC 회원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김홍자 교수와 동료 도예작가인 KOWIN DC 는 모두 공식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Kevin 미국 Hluch 파빌리온에는 교수를 포함한 KOWIN DC CHAPTER 4
미국의 유명 대표작가 전문작가교수들이 15 함께 명의 현대미술공예 참여하였다. 이 전시는 이정실 코코란 칼리지 박사 아트리오 설립과 첫 번째 기획 전시 개최 타이완에서 두번째로 개최되었으며, Taipei World Design Expo 의 대표적인 전시 중의 하나로, 지난 2011 년 행사에는 전 세계 60 여국에서 3,000 명이 넘는 예술분야 관련 전문가들과 백만여명의 일반 방문객을유치했다. 이정희 부회장 최초 한미 바이오 엑스포 성공리에 개최 워싱턴 DC 에 소재한 코코란 칼리지에서 미술사를 강의하는 이정실 박사는 2011 년에 아트기획회사인 아트리오(ArTrio)를 설립하였다. 아트리오는 글로벌 미술 전시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예술감상을 돕는 것을 그 목표로 두고 있다. 아트리오의 첫 번째 기획 전시로서, 2011 년 11 월 1 일부터 11 월 4 일까지 BioArt: Encounter of Art & Science 전시를 KOWIN DC 지부 이정희 부회장 (CEO, SG Bankcard 하였는데, 이는 2011 년 한미 바이오 엑스포를 주관한 Service Inc.)은 메릴랜드주 한국무역통상부 CFO 로서, JGBLI 의 후원을 받아서 이루어졌다. 13 명의 작가들이 지난 11 월 1 일부터 4 일까지 Baltimore Convention Center 참여하여 미술과 생명공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을 에서 Korea-Maryland, USA Bio Expo 2011 를 성공적으로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이정실 박사는, 2011 년 개최하였다. 메릴랜드 주 한국무역통상부와 JG BLI 10 월 20 일에 한미 미술가 협회에서 개최한 아름다운 주최로, 한 미 간에 최초로 진행된 박람회이며 한미간 동해-독도 전시에 서문을 기고하였고, 코러스에서 전시 FTA 작품을 설명하는 특강을 하였다. 협정에 비준을 바이오산업을 대비하여 활성화하기위한 신성장동력산업인 혁신, 사업제휴, 컨설팅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개최된 박람회는 메릴랜드 주정부, 주미한국대사관, 서울특별시, MD BIO PARK, 여성경제인협회 수잔 오 회장 버지니아 한미 장애인 존스홉킨스 대학교 의 후원으로 치루어졌으며 협회회장 취임후 첫 사업으로 장애인 그룹 홈 추진 박람회를 통하여 이화여대와 UMAB 와의 본 MOU, 한밭대학교와 메릴랜드대학간의 MOU, 바이오 관련 8 개 분야의 전문 포럼과 심포지움, 개별상담, 개인적인 파트너링,산업시찰 등으로 참가자들에 좋은 반응과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바이오 박람회는 앞으로 매년 11 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http://www.youtube.com/user/wgmtv?blend=7&ob=5#p/a/u/1/ 2G1iwbSs7lk 현재 워싱턴 지역에서 잘 알려진 뉴스타 부동산을 경영하고 있으며 여성 경제인 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수잔 오 회장은 2011 년 버지니아 한미장애인협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오 회장은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구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특히 KOWIN DC CHAPTER 5
한미 장애인 그룹홈을 적극 추진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국문학의 다양성 등을 많은 논문 및 저서, 세미나, 언론 기울이고 있다. 이것은 청소년기를 거친 장애인들은 인터뷰 등을 통해 널리 알린 공을 높이 인정받았으며 또한 부모를 따로 김교수가 어머니 소설가 한무숙의 뜻을 기리며 설립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으로 되어 있는데, 연중행사 한무숙 콜로퀴엄은 어언 20 년이 되었다. 언어나 문화 장벽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김교수는 참신하고 진솔된 수상소감으로 참가자들에게 많아 이에 대한 대책으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 세상에 이해 라는 말보다 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그 첫번 째 시도로 아름다운 말은 없다고 하며, 남을 이해하려다가 자아 지난 11 월 13 일 우래옥에서 협회 창립 10 주년 발견이 되고 또 자기를 이해시키려다가 남을 더 알게 되는 기념모금행사가 있었다. 약 170 여 명의 후원자 및 협회 재미있는 인생을 살아왔는데 칭찬을 받으니 오히려 소속 가족들이 참여한 이 날 모임에서 오 회장은 인사말을 송구스럽다고, 통해 이번 후원행사가 이 같은 사업을 준비하는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떠나 미국 장애인그룹 홈으로 옮겨 첫단계 가 될 것이라며 사업구상을 발표하였다.현재 버지니아주에는 120 명의 한인 장애아들이 거주하고 있고 버지니아 한미 장애인협회에는 약 50 가정이 가입되어 있다. http://www.vakadpa.org 김영기 조지 워싱턴 대학 교수 자랑스런 한인상 수상 그러나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이 자리에는 한덕수 대사를 비롯해서 이 지역 유명 인사들과 남명호 회장 및 여러 KOWIN 회원들이 함께해 축하를 해주었다. 노명화사장 국제교류를 위한새로운 도전으로 컨설팅 회사 창설 지난 19 년 동안 한미경제연구소 (KEI) 에서 재무이사겸 조지워싱턴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과장 김영기 교수는 지난 11 월 18 일 오후 6 시 버지니아 비엔나의 쉐라톤프리미어호텔에서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 출판 국장으로 근무를 해온 노명화씨가 그동안의 쌓아온 Know-how 와 인맥을 바탕으로 최근 Global America Business Institute (GABI)라는컨설팅 회사를 명돈의)이 주최한 제 6 회 미주 한인 지도자 전국 워싱턴 대회 에서 자랑스러운 한인상 을 수상하였다. 국제문제에 관한 인식과 능력을 증진시키고, 전략 자문 김교수는 언어학자로서 일생을 한국어를 분석하고 외국인에게 가르치며, 특히 언어학 연구뿐 아니라, 한글의 과학성과 세종대왕의 인도주의와 창조성, 그리고 D.C.에 창설했다. GABI 의 설립 목적은 컨설팅, 연구 및 전문가 양성장학사업을통한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것이다. GABI 는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함께 한 미 양국간 협조적인 원자력 협정을 추진하고 한국의 핵비확산에 대한 공약을 알리고자 정책 KOWIN DC CHAPTER 6
,,,. http://www.thegabi.com 1000 ( ) 2011 12 14 ( ) 1000 ". 2007 (HR121)..,. 1000 300., 2009 100 15 2010, 2.,, 3 2011. 30. (, ), 2012 1 2 21.. (IMF) IMF 1 5 KOWIN DC. KOWIN DC, IMF (KOWIN DC Fellow ). KOWIN DC CHAPTER 7
2011 년 위원회 구성 변경 안내 상임 위원회 (Executive Board) Myong Ho (Lucy) Nam (남명호), Christine Choi (김광자), 회장 Myong Ho (Lucy) Nam 부회장 Junghee Lee, Sami Lauri 사무총장 Florence Lowe-Lee 재무 Myung Ja Lee 서기 Helen Won 감사 Sue Pender 고문 Young-Key Kim-Renaud Sue-Kyong (Sue) Shin Vittas 前 회장 Kwang-Ja Kim Junghee Lee (이정희), Sami Lauri (함은선), Myung Ja Lee (이명자), Helen Won (헬렌 원), Jung-Sil Lee (이정실), 기능위원회 (The Functional Committees) Florence Lowe-Lee (노명화), and Thelma Seoeun Choi 커뮤니케이션 / 출판 / 웹 위원회 Young-Key Kim-Renaud, Balbina Hwang, Hai Kyung (Hia) Kim, Mihae Kim, Sue-Kyong (Sue) Shin Vittas (최서은) 씨 등이 모여 희망의 새해를 함께 맞이하며 즐겼다. 정관 및 지명 위원회 Junghee Lee, Myong Ho (Lucy) Nam 세미나 위원회 Balbina Hwang, Sami Lauri, Florence Lowe-Lee, Myong Ho (Lucy) Nam 홍보 위원회 Jennifer Ahn, Sami Lauri, Florence Lowe-Lee 연회 위원회 Junghee Lee, Kwang-Ja Kim 모금활동 위원회 Kwang-Ja Kim, Mia Kim, Jung Hee Lee, Komelia Hongja Okim 재정 위원회 Myung Ja Lee, Sami Lauri, Sue Pender 직종 위원회 (The Professional Committees) 의료, 보건 위원회 Miri Ham, Myong Ho (Lucy) Nam, Victoria Y. Suh 교육 위원회 Balbina Hwang, Young-Key Kim-Renaud 비지니스 위원회 Mihae Kim, Susan Oh 국제기구 위원회 Sue-Kyong (Sue) Shin Vittas 정부 위원회 ChanSu Chong, Balbina Hwang 예술 위원회 Mia Kim, Jung Sil Lee, Komelia Hongja Okim KOWIN DC CHAPTER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