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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저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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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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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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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회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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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마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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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문답2

Transcription:

강한신문 1996년 7월 11일 창간 제 3208호 대표전화 (053) 253-0000 광고 구독안내 (053) 257-0000 www.dgy.co.kr 오늘의 날씨 대구 9~22 경북 6~20 단기 4349년(음력 3월 12일)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경북도 고령군 M골프장 영업조건부승인 특혜논란 집채만 한 파도 화물선 강타 17일 오전 부산 영도구 앞바다에 정박해 있던 자동차 운반선 O호(3525t)가 강풍과 파도에 밀려 좌초됐다. 높은 파도가 자동차 운 반선을 덮치고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고령군의 한 신설 골 프장에 대한 운영과 영업행위에 대한 특혜 논 란이 일고 경북도 등에 따르면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 산 40-2 일대(103만3406m2)에 조성된 대중제 18홀 M골프장은 새달 30일까지 경북도의 조 건부등록을 승인을 받은 후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골프장 영업을 하고 경북도의 A골프장에 대한 조건부등록 승 인내용은 전용상수도 및 전용공업용 수도 설치 인가 진입도로 준공 후 변경 국유 지 사용협의 원형보존지역 추가확보에 따 른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문화재 시굴구 역 원형보전에 따른 실시계획 인가 변경 분 할측량 완료 등 총 18건이다. 이 같은 조건은 준공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 하지만 지목이 농로인 상태에서 도로를 포장 하고, 이를 골프장 진입로로 이용하고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골프장 조성과정의 산림복구설계와 관련, 기존설계와는 다르게 시공됐다는 의혹과 함 께 페어웨이 구간확보를 위한 산림훼손 구역 의 경사도의 경우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의 조건부등록 승인 전 행정행위 요 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골프장의 영업 행위를 사실상 승인한 것은 봐주기식 행정이 란 비난을 받고 /박준 기자 강풍 날갯짓 대구 경북 쑥대밭 부서지고 날아가고 경북지역 비닐하우스 건물 1700여건 접수 강풍이 불면서 17일 경북 포항시 남부 효자동에 있는 한 골프연습장 철골구조물이 무너졌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 16일 오후부터 17일까지 강풍이 몰아친 대 구지역은 오후 3시 현재 시설물 피해만 40여 경북에서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후보자 34명 중 28명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34명의 후보 가운데 안동시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성노 후보와 국민의당 박인 후 후보 등 28명의 후보가 15% 이상의 득표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오전 1시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한 자동차 공장의 가로 7m, 세로 5m 철근구 조물이 공장 앞 도로로 넘어져 3시간가량 차 량 통행이 통제됐다. 곳곳에서 가로수가 뽑히고 입간판이 파손 되는 피해가 속출 경북지역의 피해는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 났다. 이날 오전 2시쯤 고령군 대가야읍과 성산, 다산, 개진, 우곡지역에 초속 6.6m, 순간 최대 풍속 10.8m/s의 강풍을 동반한 강우로 비닐 하우스 252동이 파손돼 공무원 200여명이 복 구작업에 나서고 오전 5시쯤 안동시 정하동의 한 사회복지시 설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1시간 30여분 만 에 복구됐고 풍천면과 서후면 등에서도 나무 가 넘어지고 대형 현수막이 떨어지는 등 피해 가 잇따랐다. 안동시 길안면 지방도 930호 대사리 중사 교 부근 창고도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는 등 경북, 20대 총선 28명 법정선거비용 전액보전 율을 기록 이들 후보는 기탁금 1500만원을 반환받고 법정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 받는다. 득표율 10% 이상 15% 미만으로 기탁금과 선거비용 50%를 보전 받는 후보와 득표율이 10% 미만으로 비용을 보전 받지 못하는 후보 는 각각 3명으로 나타났다. 이창재 기자 피해가 속출 포항지역은 남구 효자동 골프연습장 철근 구조물이 붕괴됐고 북구의 한 아파트 담벼락 이 10여m가량 붕괴돼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파손되기도 포항 남구 해도동에서는 증축 공사현장에 서 샌드위치 판넬이 카센터를 덮쳐 승용차 2대와 소형 승합차 1대 등 차량 3대가 파손 됐다. 북구 장성동의 한 아파트 복도 창문 수십 장이 강풍으로 파손됐고 북구 항구동 교차로 신호등과 송도해수욕장 해안도로 가로수가 뿌리 채 뽑혀나갔다. 17일 오후 3시 현재 경북지역 피해는 비닐 하우스와 건물 등 17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구와 경북내륙은 17일 오후까지, 경북 동 해안은 밤까지, 울릉도 독도는 18일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대구기상지청 은 예보 조여은 김용구 기자 도립 국악단 신규단원 채용 특혜 의혹 말썽 실기전형 합격자 5명 중 3명 수석단원 운영 민간 무용단원 경북도립국악단이 연일 시끄럽다. 경북도립국악단 신규 단원 실기시험 합격 자 일부가 수석 단원의 제자라는 주장이 나온 탓이다. 경북도는 도립국악단 무용 분야 단원 5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지난 8일 실기시험 합격자 5 명을 발표 도는 14일 면접을 거쳐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그러나 탈락자 사이에서 합격자 5명 가운 데 3명이 수석단원이 대표로 있는 민간무용 단 단원이거나 제자다 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 누리집에는 이 같은 항의성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지난 15일 누리꾼 윤모씨는 경북도청 누리 집 자유게시판에 경북도립국악단 비리고발이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윤씨는 2016년 경북도를 대표하는 무용단 을 뽑는 중요한 시험이 얼마전 이뤄졌다. 하지만 도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무 용단이니 만큼 깨끗하고 공정하게 이루어 져야 할 시험이 개인 무용단의 사욕을 채 우기 위한 도구로 전락해 버렸다고 목소리 를 높였다.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졸업예정자가 기준이 였던 것이 무용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18 세 이상이라는 기준으로 바뀌면서 위에서 말씀 드린 개인무용단 소속의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거 합격을 했다고 주장 도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학력을 철폐하는 분위기에 따라 학위규정을 철폐했다 라고 말 한 내용도 알렸다. 윤씨는 네 인정하겠다. 좋은 제도도 경북도 청에서 앞장서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것에 박 수를 쳐드리고싶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 목해야 할 것은 학위규제철폐의 해택이 위에 서 말씀드린 개인무용단에 치중됐다 는 것이 라고 꼬집었다. 그들 중에는 타악을 전공하다 무용을 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도 있었으며 순서를 다 외우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그는 과연 이 들이 합격할 역량과 자질을 갖추었을까요? 라고 반문 또 하나 응시자들이 제출해야 하는 증빙 자료에는 졸업증명서가 포함돼 있었고, 학 력의 편견을 없애겠다는 공무원들이 졸업 증명서를 제출하라는 것은 어떤 의도냐고 따졌다. 윤씨는 공무원들의 자질을 의심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 또한 이 사태에 연루돼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일침을 가 한편 도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내용을 파 악하지 못해 확인하고 있다 라고 말 일부 탈락자는 도립국악단 응시자격에 학 위 규정을 없앤 것에도 불만을 토로 도는 응시자격을 무용 분야 전문지식과 역 량을 갖춘 만 18세 이상 실력자 로 정 탈락자들은 도립국악단 전형방식은 현행 대학 제도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 도 관계자는 국립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등 다른 국립국악단이 학력 제한을 없앴고 사 회적으로 학력 제한을 철폐하는 분위기에 따 라 학위 규정을 없앴다 라며 면접에서 전문 지식을 평가할 수 있다 라고 설명 김일만 기자

종합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2 걱정 기대 교차되는 20대 국회 대화 타협 정치 필요 과반 넘는 정당없어 갈등 고조 속 대치정국 심화 우려 국민선택 압박 에 여야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 전환점 될 수도 정부 불통 해소없인 국회협조 어려울 듯 국민의당 역할 주목 4 13 국회의원총선거로 16년째 이어져온 양당체제가 깨지면서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 고 정치권에는 새누리당의 과반의석이 깨지면 서 여야간 극한 대결구도가 형성돼 정국이 극 심한 혼란에 휩싸이고 국정운영에도 큰 차질 이 빚어져 식물정부 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 려가 크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오히려 어느정 당도 독주를 할 수 없게됐다는 점에서 극단적 대립이 사라져 대화와 타협으로 많은 민생법 안이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국민의 명령은 절묘 총선을 통해 새누리당은 122석, 더민주는 123석, 국민의당은 38석, 정의당은 6석을 확 보 어느 정당도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대 화와 타협 의 중요성은 더 커졌고, 국민의당은 각종 법안 처리과정에서 캐스팅보트를 잡게 됐다. 하지만 특정정당이 반대하는 쟁점법안 의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 현 국회선진화법은 쟁점법안의 경우 5분의3 인 180명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을 합친 의석은 160석, 더민주와 국민의당을 합한 의석은 161석이다. 여권성향의 무소속 의원들이 모두 복당하 고 국민의당까지 힘을 합쳐도 167석, 더민주 와 국민의당, 정의당, 야권성향 무소속 당선인 들을 모두 합쳐도 171석으로 어느쪽도 5분의 3 선인 180석을 넘기지 못한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이나 더민주 중 한 당이 반대할 경우 어떤 쟁점법안도 처리할 수 없 다. 양당간의 대화와 협상이 중요해진 셈이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로서도 국 회와의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현 정부의 문제로 끊임없이 지적돼온 불 통 ( 不 通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국회로부 터 협조를 받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전처럼 국민들을 향해 국회 심판론 을 주장하는 것만 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게 된 것이다. 이는 야권에도 마찬가지다. 더민주와 국민 의당, 정의당까지 모두 힘을 합친다고 해도 새누리당이 반대하고 나설 경우 법 처리가 요 원하다. 때문에 20대 국회에서는 여야간의 긴밀한 협상과 대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역설적으로 여야 모두에게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와 여권에서 야권과의 협상을 위해 매파 보다는 비둘기파 를 배치할 가능성 이 높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사실 정치권이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선진정치를 실현하지 못할 경우 국민들의 비 판과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다. 국민들이 3당체제를 선택한 것은 기존 양당 구조 속 비생산적인 대결과 혼란의 정치를 끝 내고 쇄신하라는 의미라 할 수 즉 어느 한 정당의 일방 독주는 물론 패권적 행태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경고인 셈이다. 여야 모두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진화 된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캐스팅보트를 잡게 된 국 민의당은 정책 입안의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 며 선수 를 치고 나섰다. 벌써부터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를 열자고 제안하면서 국민 편 민생정당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겠다 는 계획이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지난 15일 38석 원 내교섭단체인 국민의당은 단순한 캐스팅보터 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정치를 주도하는, 정 책을 주도하는 국회 운영의 중심축이 돼야 한 다 고 강조 박지원 의원도 국민의 생각을 따라가면서 원칙을 지키고 정치를 한다면 (양당 체제보다) 3당 체제가 훨씬 좋을 것 이라며 3당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싸울 때 싸우고 협상할 때 협 상하고 질 때 지고 이길 때 이기는 정치 라고,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 與, 원유철 비대위 놓고 계파 갈등 고조 세월호 국정교과서 해결 野 이슈 선점한 국민의당 원유철 비대위 출범을 놓고 새누리당 친박 계와 비박계간에 전면전 조짐을 보이고 비박계는 17일 하루종일 개인 성명과 집단 기자회견을 통해 원유철 비대위 체제 출범 반대공세에 나섰다. 비박계 총공세 원유철 비대위 안돼, 윤 상현 복당도 안돼 비박 김재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원유철 비대위원장, 선거결과에 책임지고 물러 나라 고 원유철 비대위원장 임명에 반대 김 의원은 그러면서 당원의 총의로 뽑은 대표를 인격 모독에 가깝게 몰아 부쳤다. 이 런 조직에 령이 설 리가 없고, 시스템이 합리 적으로 작동할 수 가 없었다 며 김무성 전 대 표를 공격한 친박계를 비난 비박 심재철 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원유 철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앉혔는데 원 원내대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이냐 며 국민의당 호남 찾아 당선 인사 安 정권교체 이뤄낼 것 더민주, 조만간 호남 방문 계획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민심을 잡 기 위한 경쟁에 다시 돌입하고 국민의 당이 총선 후 호남을 찾아 당선 인사를 전하 면서 더민주도 서둘러 호남 방문을 계획하는 모양새다. 국민의당은 4 13총선에서 확인한 호남 민 심을 다지기 위한 행보로, 더민주는 우선 총 선과정에서 재확인한 성난 민심을 달래고 호 남을 향한 진정성을 보이려는 측면이 강하다. 양측 모두 내년 대선 국면을 고려할 때 호 남에서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더민주에 따르면 김종인 비상대책위 원회 대표를 비롯해 새로 임명된 2기 비대위 원들이 이른 시일 내에 광주를 포함한 호남 방문을 계획하고 더민주는 오는 18일 있을 2기 비대위 회의 를 통해 호남 방문 규모와 일정 등 세부사안 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호남 방문은 이번 총선에서 참패 를 당한 고민의 지점과 맞닿아 싸늘하 공동책임이면서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국민 한테 얼굴을 내미는 것은 정말 뻔뻔한 일 이 라고 원유철 비대위 체제 출범에 반대 김무성 전 대표의 최측근 김영우 의원도 뉴 시스와 통화에서 지도부를 했던 사람이 다 시 비대위를 맡는다는 것에 대해서 아마 공감 대를 얻기는 어렵다고 본다 며 원유철 비대위 체제에 반대 김 의원은 친박이든 비박이든 계파 문제로 논하기보다는 (당을) 근본적으로 바꿔서 원점 에서 시작해야 한다 며 당 외부 사람들 이야 기도 듣고 중론을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 강조 그는 더 나아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별 도의 문자메시지에서는 권력은 분점돼야 한다 며 사실상 친박계의 2선 후퇴를 요구 김 의원은 당청 관계의 정상화는 부르짖 는다고 가능한 게 아니다 며 지금의 권력 구 조와 헌법 구조에서는 달라질게 없다. 달라질 수 없다 고 지적 한마디로 당청관계의 정상화를 위해서도 친박계가 또다시 당 지도부를 장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주장인 셈이다. 정몽준계 정양석 당선인도 와 통화 에서 차기 전대를 통해 지도부가 좀 다양하 게 구성돼서 정책도 바뀌고 당이 바뀌어어야 한다 며 당이 안 바뀌면 내년 대선도 패배할 게 돌아선 호남민심을 달래기 위한 포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김종인 대표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호 남에서의 참패와 관련, 인과응보로 항상 실 망만을 드렸는데 의석을 달라고 하는 것은 염 치없는 일 이라며 더민주의 잘못에 회초리를 들어주신 호남의 민심을 잘 받아 분골쇄신하 겠다 고 밝힌 바 더민주는 이번 총선 결과 전체 28석이 걸린 호남지역에서 단 3석을 얻는데 그쳤다. 이춘 석(전북 익산갑) 안호영(전북 완주 진안 무 주 장수) 이개호(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 3명만 간신히 당선됐다. 야권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광주 전남의 경우 국민의당이 휩쓸다 시피 더민주의 호남방문은 국민의당에 맹주 자 리를 내준 상황에서 호남방문을 주저할 경우 자칫하면 민심 수습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 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한 두차례의 방문으로 쉽사리 호남 민심을 돌리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 다. 문재인 전 대표가 총선 직전 호남을 두 차 례 찾아 무릎을 꿇었음에도 친노계에 대한 반 감이 여전한 것도 부담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호남에 뿌리를 둔 지도부가 성의를 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것 이라고 여권 전면 쇄신론을 촉구 김세연, 오신환, 이학재, 황영철 의원은 공 동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패배를 책임지고 물 러난 지도부는 당의 비대위원장을 추천할 명 분도, 권한도 없다 며 새로운 원내대표가 비 대위원장을 해야 한다 며 원 원내대표의 비대 위원장 내정에 집단 반발 이들은 비대위 구성과 관련, 당을 환골탈 태시킬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 새 원내대표 를 최단기간 내에 선출해야 한다 며 새 원내 대표가 비대위원장이 돼 비대위를 구성하고, 당의 정비와 쇄신을 추진해야 한다 고 신임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을 겸임할 것을 주 장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 았지만 박근혜 정부 초기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주광덕 당선인도 회견문에 서명 회 견에 참석한 이학재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 선인의 비서실장을 지낸 친박계 인사다. 이들은 특히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의 친박 계 핵심 윤상현 의원의 복당도 반대 이들은 무소속을 서둘러 복당시킨다고 여 소야대를 극복할 수 없다 며 1당을 만들어도 여소야대는 여소야대다. 여소야대라는 현실 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국회운영 방 안을 찾는 일이 급선무 라고 사실상 윤 의원 복당에 제동을 걸었다. 더민주 국민의당, 호남잡기 경쟁 재점화 잇따라 현지 行 당장 전북이 고향인 정세균 의원은 이날 개 인적 일정으로 호남방문에 나선다. 정 의원은 신안 압해도에서 해마다 열리는 압해정( 丁 )씨 시제에 참석한다. 정 의원은 와의 통화에서 호남 민심 을 돌릴 방안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며 개인 적으로 호남권을 찾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말 반면 국민의당은 이날 안철수 상임공동대 표를 포함해 주승용 원내대표, 박주선 최고위 원, 장병완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광주 를 찾아 호남민심을 다잡기위한 발빠른 행보 를 보였다. 이번 총선에서 호남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 여준 데에 감사를 표하고, 당이 앞으로 나아 갈 방향을 설명하는 성격의 자리였다. 안 대표는 5 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광주 전남 지역 언론사 간부들과의 오찬 간담 회에서 집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은 박근혜 정권과 낡은 기득권 정치, 패권 정치에 반대하는 모든 합 리적, 개혁적 세력을 모아 2017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만들겠다 며 또 여러 명의 대통령후 보가 경쟁하는 판을 만들어 반드시 정권교체 를 이뤄내겠다 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국민의당은 이미 호남이 원 하는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는 메 시지를 적극적으로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국민의당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임을 위한 행진곡 을 5 18 공식 기념곡 지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선명성 경쟁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후 전북 전주로 이동한 안 대표는 전북지 역 당선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뒤 전주시 민과의 만남을 계획하는 등 텃밭 호남을 지키 기 위한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4 13총선 광주전남 당선인들이 참배를 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민의당이 4 13 총선 직후 세월호 특별법 과 국정교과서 문제 등을 선제적으로 제안하 며 야권 이슈 선점에 나섰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자 구도 로 형성된 야권 재편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려 는 시도로 풀이된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7일 와의 통화에서 18일 열리는 3당 원내대표 회 동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문제를 꺼낼 것 이라고 말 그는 세월호가 7월에 인양되는데 6월 말에 특조위를 끝낸다는 걸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 겠느냐 며 인양을 하고 나면 오히려 조사할 내용이 더 많아질 것이다, 새누리당도 반대 명분이 약할 것 이라고 강조 주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마포 당사에서 열 린 선대위 해단식에서도 세월호 참사 2주기 를 언급하며 양당에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위 한 5월 임시국회를 제안한 바 국민의당은 또 임을 위한 행진곡 을 5 18 광주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도록 재결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국민의당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이날 광주 북구 한 식당에서 열린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 담회에서 국민 통합 차원에서 5 18 공식 지 정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하자는 것 이 시민들 요구 라며 재결의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아울러 20대 국회 출범과 동시 에 정부가 추진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을 막기 위한 작업에 착수, 국정화 저지 결의 60세 이상 71% 20대 20% 그쳐 미국 멕시코 순방의 영향으로 40%선을 회복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직전 이틀간 실시한 여 론조사에서 다시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 타났다.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 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4월 둘째 주 주간집 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 안을 채택하는 등 행동에 나설 방침이다. 국민의당은 이처럼 그간 더민주가 주도해 온 야권 이슈를 총선 직후 먼저 공론화하면서 야권 주도권 경쟁에서 일단 더민주보다 앞서 나가는 모양새가 됐다. 이와 관련,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광 주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에게 저희는 (스스 로를) 캐스팅보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며 국민의당이 국회 운영을 주도하겠다 고 공언 하기도 그러나 주로 호남 의원들이 중심이 된 이같 은 야권 이슈 선점을 두고 당내에서 미묘한 분위기도 감지된다. 당초 민생 문제 해결에 역점을 뒀던 것과 달리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 는 이슈들을 먼저 다루면서 이념노선을 걷는 다는 논란에 휩쓸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국민의당 관계자는 당의 입장을 조만 간 정리하겠지만 내부에서 말이 좀 많아졌 다 며 (아직 당내 방침은) 20대 국회에서 민생 문제를 중점적으로 챙기겠다는 정도 라고 말 국민의당은 이달 중 20대 총선 당선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정책워크숍을 열어 20대 국회에 서 추진할 정책과 세월호 특조위, 역사교과서 국 정화 문제의 당론화 등을 정리할 방침이다.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상돈 당선인은 세월호 특별법 문제와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박근혜 정부가 저지른 가장 큰 잘 못 이라며 (세월호 국정교과서 이슈는) 이념 문제가 아니라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바로잡 자는 측면 이라고 설명 朴 대통령, 4 13 총선 직전 지지율 39% 전주 比 4%p 한 긍정평가는 39%로 지난주에 비해 4%포인 트 하락 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대 비 2%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 이로 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간 격차는 3%포인트 에서 9%포인트로 확대됐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실시되지만 이번주에는 선거일이 수요일인 이유로 4 13 총선 직전 이틀 간 조 사결과만 반영됐다. 최근 추이를 살펴보면 박 대통령의 지지 율은 여당의 공천 갈등 영향으로 3월 넷째 주 36%로 곤두박질친 데 이어 3월 다섯째주 38%에 머물렀다. 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71%로 가 장 높았으며 이어 50대 45%, 40대 31%, 30 대 22%, 20대 20%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 별로는 대구 경북 56%, 부산 울산 경남 43%, 대전 세종 충청 40%, 서울 39%, 인천 경기 38%, 광주 전라 21% 등의 순이었다.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3 경북 계란 AI 역경 딛고 홍콩 수출 첫 재개 영천계란유통센터 식용란 15일 홍콩 수출 14톤 첫 선적 경북도는 15일 도내 영천시에 소재한 한국 양계농협 영천계란유통센터에서 올해 처음 으로 홍콩 수출을 위해 식용란 14톤(24만개) 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가금제품 홍콩 수출은 고병원 성 AI 발생으로 홍콩 측의 수입 제한 조치로 2014년 5월에 수출이 중단됐으나, 2016. 2. 28 일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함에 따라 검역 협의 가 추진됐고, 2016. 4. 12일 최종적으로 수출 승인을 받게 됐다. 이번 수출은 한국양계농협에서 당초 3월말 경기도 광주 소재 계란유통센터에서 올해 첫 수출을 시도했으나, 경기도 지역이 AI 발생으 로 수출길이 막힘에 따라 AI 비 발생 지역인 우리 도에서 첫 수출을 추진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특히, 이번 수출 물량은 전량 우리 도 양계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으로 방사유정란, 비타 민 계란, 황토먹인 계란, 약초먹인 계란 등 품 질이 우수한 계란을 수출하게 됨으로 경북 계 란의 우수성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되며, 계란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양계농가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이날 선적식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비 롯해 한국양계농협, 도 영천시 등 수출 관 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국내 계란의 홍콩 수출 재개를 축하 김일만 기자 환동해안 시대 중심축은 고래불 경북은 한반도 허리 중심이고, 경북동해안 시대 중심은 영덕이다. 때문에 국가경제 중심축을 잇는 미래 관광자원이 풍부한 고래불해수욕장을 종합관광단 지로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래불종합관당단지를 개발하지 못하면 환동해안의 영미래는 없다는 여론도 한몫 하고 해 양관광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자원개발이 풍부한 고래불해수욕장이 화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경북도도 한동해안시대 정책을 연일 쏟아내고 김관용 경북지사는 동해안 발전 전략을 구체화 하겠다는 전략을 제시 창간 20주년을 맞은 대구광역일보는 환동해안시대를 바로미터에 두고 이제는 고래불해양시대라는 구호를 걸고 경북도와 일선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8회에 연재 기획물로 싣는다. 글싣는 순서 1,고래불해양복합타운 건설 2.동반성장 통한 상생발전 3.축산항에 대게활어타운 만들자 4.고래불해수욕장 활어회타운 조성 5.상대산 동해안시대 햇불 밝히 자 6. 3 18항일운동 국가 운동으로 승격 7.고래불 시대 부강 경북 만든다 8.이제는 환동해안 시대다 경북도, 베트남 관광객 유치 집중 영덕군, 지역 균형발전은 고래불해양타운 건설로 경북도 1920억 들여 관광호텔 연수타운 해양관광 시설 조성 대한민국의 미래 먹을거리는 해양관광 산업이다. 지금 경북은 환동해안시대를 맞아 한 반도 허리 중심 역할을 하려고 몸부림치 고 김관용 경북지사도 동해안 시대 경북 경제가 살쪄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총 력전을 펼치고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간한 2015년 지 적통계연보 에 따르면 경북도의 전체 면 적은 1만9029km2로 전국 17개 시 도 가운 데 가장 컸다. 민선 지방자치 출범 20년 동안 경북도 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3배, 예산은 6 배 이상 증가 도로는 4000km나 새로 뚫렸다. 1995년 민선 1기 출범 당시 25조원이 었던 경북의 지역총생산(GRDP)이 2013 년에는 89조원에 달해 3.3배 늘었다. 늘어난 예산은 지역 발전으로 이어졌다. 때문에 경북도가 환동해안 시대 권역 별 경제 발전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총 력을 쏟고 하지만 영덕의 장기발전계획을 보면 특정 지역편중에 쏠리고 실제 지난달 23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영덕 군관리계획(재정비)을 위한 장 기발전구상 안이 뒷받침한다. 영덕군의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계 획에 따른 군의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에 서 현재인구 1만1885명인 북부권(창수 병곡 영해면)은 2025년까지 1만2800명, 축산 지품면, 영덕읍의 중부권은 2015년 1만6925명 2025년까지 2만4000명, 남 부권(달산 강구 남정면)은 2015년 1만1 만286명 2025년 1만3200명으로 인구가 증가한 총 5만명으로 추산 구상해 도시개 발을 설정 결국 영해 중심 북부지역 인구는 겨우 915명 늘어난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외치는 동해안 시 대 동반성장에 따른 균형발전을 오히려 영덕군이 역행하고 있는 셈이다. 영덕군의 영덕 군관리계획(재정비)을 위한 장기발전구상 안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한수원사원숙도 영해 건립 백지화 와 맞물리는 꼴이다. 영해 주민들은 생산녹지와 임야를 주 거지 또는 개발예상지로 풀어놓은 다음 영해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지역 개발을 요구할 때 구획정리가 되지 않아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어 사실상 북부 발전 백지화는 불 보듯 뻔 한 일이라고 주장 북부지역민들은 영덕군의 북부발전 미온 책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사 원 숙소를 북부 대신 영덕에 유치하려는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 영덕군 장기발전 계획은 인구가 늘지 않는 북부지역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 고 있다는 이유다. 균형발전은 각 지역이 특성에 맞는 발 전과 지역 간의 연계 및 협력 증진을 통 해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이다. 그런데도 영덕군의 정책은 남부지역민 들 위한 정책에 그쳐 북부지역민들을 철 저히 소외시키고 때문에 균형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 시 급하다는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한편 경북도는 지난 11일 영덕 고래불 관광지 해양복합타운 조성 에 총매진 한 다고 밝혔다. 사업면적 88만m2에 쏟아 붓는 사업비 는 1920억원이다. 이곳에 관광호텔 숙박시설 연수 타운 휴양시설 해수풀장 체육 오 락시설 등 대규모 관광시설을 건설한다. 김성용 기자 베트남 수도 하노이서 경북 홍보설명회 개최 베트남 최대 국제관광 박람회 VITM에 참가 경북도가 경북관광공사와 함께 베트남에서 동남 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도와 경북관광공사는 동남아 관 광객 유치증대를 위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경북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최대 국제관광박람 회인 VITM에 참가 양 기관은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현지 방송사 및 여행사 대표 50여명을 초청해 '자연, 문화 그리고 경북의 더 많은 것들'이라는 주제로 홍보설명회를 개 최 홍보설명회에서 양 기관은 베트남에 경북에 있는 문화관광자원과 자연경관, 다양한 체험관광, 관광상 품 등을 소개 특히 양 기관은 홍보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여행사 중 경북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3개(하노이레드 투어, 비에쩬투어, 탕롱) 주요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으로 신규상품 발굴 및 해외관광 객 유치를 추진키로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1000명 이상의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며 이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경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급변하는 해 외관광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관광자원 연계상 품 및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구성해 이를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의 실질적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용 기자 가고 싶은 겨울여행지, 스키장보다 봉화 분천산타마을 한국지역진흥재단 겨울여행 기획전 운영 결과 발표 경북도 대표 겨울여행지인 분천 산타 마을 이 한국지역진흥재단(이하 재단)이 발표한 국내 겨울여행지 선호도조사 에 서 스키장을 제치고 온천에 이어 2위를 차지 재단이 최근 공개한 2015(6)년 겨울여 행 기획전 운영 결과 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겨울철 여행지 자료수집 및 지자체 별 겨울여행지 (전화)조사를 실시하고, 1차 수집한 여행지를 대상으로 지하철 역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스티커 부착방 식으로 국내 겨울여행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겨울온천(36%), 산타마을(24%), 스 키장(19%), 얼음낚시(11%), 해넘이 해돋 이(10%)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산타마을 테마 관광지로 신청한 지자 체는 세 곳으로 이 중에서 봉화 분천 산 타마을, 청도 프로방스 등 경북도에서 두 곳이 추천돼 대한민국 대표 산타마을로 부각됐다. 또 겨울온천 테마에도 울진 백암온천 및 덕구온천, 청도 용암온천 등이 소개돼 가고 싶은 겨울관광지로 이목을 끌었다. 재단은 선호도조사 결과에 따라 겨울온 천, 겨울레포츠, 산타마을, 지역축제 행사 등을 테마별로 전국 겨울여행지를 소개하 는 2015(6) 대한민국 겨울이야기 전시회 를 2015년 12월 21일부터 2016년 2월 29 일까지 지역홍보센터 지역자료관에서 진 행, 6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에서 선호 테마 선 택의 가장 큰 요인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 가 꼽혀 산타마을 이 남녀 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여행지 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도에서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에서 나 타난 의견을 수용해 단순한 여행지 추천 이 아닌 음식, 체험, 휴양 등 여행에서 경 험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구성하는 등 새로운 테 마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한편,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지역진흥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행정 자치부와 전국 243개 광역 기초 자치단 체가 공동출연, 운영 중이다. 전상기 기자 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 접수 하세요 경북도는 다음달 20일까지 거주 시 군 접수처에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 청을 접수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인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정보 화 서비스를 차별 없이 누리고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을 유도함으로써 정보화를 통한 사회 통합과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 정에 의해 등록된 자(1급부터 7급까지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등이다. 선정은 장애등급, 경제적 여건, 사회활 동 참여도, 적정성,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외부전문가 심사 등 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가격의 정 부지원 80%와 개인부담 20%로 구입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의 장애인은 개인부담금 10%만 부담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총 84종으로 시각 분야 43종(화면낭독SW, 독서확대기, 점 자정보단말기, 점자출력기, 데이지 플레 이어, 광학문자 판독기, 화면확대SW) 등 이다. 또 지체 뇌병변분야 13종(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무선신호기, 독 서보조기), 청각 언어분야 28종(영상전화 기, 의사소통보조기기, 언어훈련SW, 음성 증폭기, 무선신호기) 등이다. 김성용 기자

사회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4 문경소방서, 쓰러져 있는 독거노인 인명구조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는 지난 12일 오후 2시 17분경 문경시 흥덕동 모아파트 2층 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신고자는 서울에 사는 할머니(76, 여)의 남 동생으로 할머니가 평소 지병(당뇨)이 있어 하루에 한번 안부전화를 해오던 중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아 급히 서울에서 내려와 할 머니 집을 확인한바 현관문이 잠겨 있고 인 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 후 119에 신고한 것 으로 문경119구조구급센터는 현장 도착 후 2 층 창문 유리를 깨고 진입해 주방에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안전구조 및 응급처치를 실시 한 후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소중한 생 명을 구조 정훈탁 문경소방서장은 자칫 고독사의 우 려가 있는 상황에서 관심 있는 신속한 신고 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며 평 소 지병이 있을 경우 주위 가족이나 친척에 게 연락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고 밝혔다. 오재영 기자 한반도도 지진 취약 정부대책 걸음마 수준 그쳐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라는 우려 확산, 공공시설물조차 내진대책 미흡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연이은 강진의 여파가 한반도까지 미치면서 우리 국 민들도 놀란 가슴을 연일 쓸어내리고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지만 공공시설물조차 내진 대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정부가 별도의 태스크포스(TF)까지 운영하 며 지진 방재대책 마련에 나선 상태나 진척은 매우 더디다. 17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내진설계 대상 공공시설물 10만5448곳의 내 진율은 42.4%에 불과하다. 정부는 내진설계가 의무화되기 전 건축한 공공시설물에 단계적으로 내진보강을 하기 위해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지난 5년간 기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을 추진했으나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공공 시설물의 절반 이상이 보강을 하지 못했단 얘 기다. 시설물 별로는 내진설계 대상 송유관 5곳중 한 곳도 내진보강을 하지 않았다. 석유를 수송하는 송유관의 내진설계 기준은 진도 5.7-6.1이다. 즉 규모 5.7 이상의 지진이 우리나라에 발생할 경우 송유관이 모두 파손 붕괴할 수 있는 것이다. 송유관 다음으로 유기( 遊 技 )시설의 내진율 이 13.9%로 낮았다. 유기시설이란 놀이동산 건축물과 놀이기구를 말한다. 학생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시설 의 내진율도 22.8%에 불과 방파제 등 어 항시설과 전기통신설비 역시 평균 내진율에도 못 미치는 25.2%, 35.5%였다. 지진에 따른 환경 오염 등 2차 피해를 야기 할 수 있는 폐기물매립시설(58.6%)과 산업단 지폐수종말처리시설(60.6%), 하수종말처리시 설(68.9%) 등도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하지 못 한 곳이 많았다. 안전처는 2020년까지 내진설계 대상 시설 물 7294개의 내진보강 사업을 실시해 내진율 을 49.4%로 높인다는 계획을 마련한 상태다. 5년 내 내진 설계를 완료하게 될 공공시설물 이 겨우 절반에 도달하게 된다. 나머지 절반은 여전히 지진에 무방비다. 문제는 또 2005년 이전에 건설한 3층 이상 민간 소유 건축물 대부분이 내진 설계가 없다. 1988년부터 6층 이상 건축물에 내진설계가 의무화됐으며, 2005년부터는 3층 이상 건축물 로 확대됐다. 1988년 이전 건축물과 1988년부 터 2005년 7월 사이에 지어진 3-5층 건물은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는 셈이다. 정부가 민간 건축물이 내진설계를 보강하 면 재산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 지만 활성화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마저도 1-2층 건물에만 적용된다. 이에 안전처는 지진방재대책 개선추진단 을 꾸려 7월중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대책을 내 놓기로 세제 감면비율 확대와 보험요율 차등적용 등이 검토되고 건축물의 내진 설계 여부 를 표시하도록 한 지진안전성 표시제 를 의무 화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지진은 예측이 불가능한 데다 외국 사례를 볼 때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복합재난의 양상을 띠게 돼 국가적 혼란이 유 발되므로 반드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면서 앞으로 국비 지원을 비롯한 여러 방안을 모색 해 내진보강 사업을 활성화할 예정 이라고 말 경북도, 백두대간 단절된 혈맥 복원한다 성주군, 강풍 피해 하우스 복구 총력투입 생태사업에 210억원 투입 육교형 생태통로 4개소, 유도 울타리 차단휀스설치, 서식지 복원, 모니터링 시설 등 설치 경북도는 올해부터 2년간 한반도 생태축 추 풍령에 야생동물 이동장벽 제거 및 백두대간 의 단절된 혈맥( 穴 脈 ) 복원을 위한 생태사업에 210억원을 투입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한반도 생태축(추풍령) 복원사업은 한반도 핵심 생태축 연결 복원 추 진계획 및 백두대간 생태 복원 프로젝트(광복 70년 기념사업)에 따른 것이다. 사업은 기존 경부선으로 훼손 된 한반도 생 태축을 연결해 일제 강점기에 무분별하게 단 절됐던 추풍령의 생태계를 다시 살리고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운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이에 도는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육교형 생태통로 4개소, 유도울타리 차단휀스설치, 서식지 복원, 모니터링 시설 등 이 설치된다. 특히 이번 추진되는 추풍령은 백두대간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국도4호선, 지방도(군도 27호선)가 교차하는 생태축 복합 단절구간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가장 어려 운 지역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 생태축 복 원사업의 롤 모델이 될 전망이다. 경북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사업은 일제 강점기시 단절된 국토 혈( 穴 )을 연결해 민족정기와 한반도 생태계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 이어 사업이 완료되면 천연기념물인 지리 산 반달가슴곰과 월악산 산양의 이동 통로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 참외하우스 2000여동가량 찢어지고 철근 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 입어 17일 새벽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인해 성주 군 관내 참외하우스 2000여동가량이 찢어지 고 철근이 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성주군에서는 전 공직자 비상 소집명령을 내려 시설 하우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참외 재배농가는 갑작스런 강풍에 하우스 가 파손돼 복구를 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성주군 공직자들과 이웃의 도움으로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러운 마음 입니다. 휴일 날 쉬지도 못하고 피해복구에 애 써준 성주군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 니다 고 고마운 마음을 전 김항곤 성주군수는 전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들이 전력으로 복구 작업에 임해 조기에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최 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노균 기자 경주시, 생활불편 민원 로드체킹으로 선제적 해소 주민 읍면동 소통팀 생활불편 민원 62건 해소 경주시는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적극적인 현장행정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초까 오후 비 내렸음에도 전국 많은 인파 몰려 지 한 달 간 로드체킹(Road Checking)을 실시 이번 로드체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많이 이용하는 도로 보안등, 용배수로,상 하수도 등 공공시설물 전체에 대해 23개 읍면동 담당 자들이 직접 또는 이 통장들의 협조 하에 구 석구석을 다니면서 1차 체킹한 사항에 대해 2 차로 주민, 담당자, 소통팀 합동으로 재점검 해 예산지원 등 정비가 필요한지를 최종 점검 파악된 시민 불편사항 중 즉시처리가 필요 한 경우에는 즉시처리토록 했으며, 위험성이 높은 민원과 다수의 처리부서가 연계된 복합 민원은 담당부서와 합동점검, 처리절차 방법 등을 협의해 신속한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 은 물론 민원 재발방지 등 사후관리에도 신중 을 기하기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은 물론 민원 재발 방지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그 결과 노후 파손된 도로, 보안등, 교통시 설물 등 여러 분야에서 총 62건의 생활불편 민 원을 선제적으로 해소,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 응을 받았으며 또한 쓰레기 청소,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추진해 깨끗한 관광도시의 이미지 를 제고하는 등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 는 효과를 거두었다. 최정환 공보담당관은 모든 문제와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로드체킹을 실시, 시민 들이 몸소 느끼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행정 신뢰도 제고 등 능 동적이고 적극적인 현장 행정이 뿌리내리도록 힘 쓰겠다 고 말 윤용찬 기자 세월호 참사 잊지 않았다 안산 분향소 1만여명 조문 세월호참사 2주기인 16일 경기 안산시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전국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 이 방문해 조문 안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 시까지 분향소를 방문한 시민은 1만2663명으 로 집계됐다. 오전까지는 세월호참사 2년 기억식 때문에 조문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오후 들어 전국에 서 인파가 몰렸다. 오후에 비가 내렸는데도 시민들은 아랑곳하 지 않고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쓰고 분향소로 향 시민들은 조문 인원이 많을 때 분향소 밖에 서부터 줄을 섰고, 안에서도 서너줄씩 기다렸 다가 차례가 되면 희생자의 영정사진 앞에 국 화를 헌화하고 애도의 마음을 전 4 16가족협의회는 이날 오후부터 분향소 안 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에 대한 정부의 방 해 중단과 세월호특별법 개정 을 촉구하는 서 명운동을 벌였다. 시민들은 추모하고 나오면 서 서명에 동참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의왕에서 온 이모(45 여)씨는 2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 들이 분향소에 올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며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있다 는 것 이라고 말 수원에서 온 김모(52)씨는 희생자들을 잊 지 않고 진상규명 활동에 동참하는 시민들을 보니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며 국민들이 1년에 한 차례씩이라도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한편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는 6912명의 추모객이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구미시공무원노조-LG경북협의회 업무협약 제품 사랑활동 협약식을 체결 야권단일후보 표현, 선거법 위반? 檢 수사 관심 4 13 총선 당선자 98명이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는 등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야권단일후 보 명칭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번 선거수사 의 이슈로 급 부상하고 현행 법상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야권단일 후보 표현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결론이 내려 진다면 해당 당선자들이 의원직을 상실할 가 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럴 경우, 야당에 대한 표적수사 논란도 제기 될 것으로 보이는 등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 영길(인천계양을) 당선자와 정의당 노회찬(창 원성산) 당선자 등은 선거기간 야권 단일후보 라는 표현을 사용해 고발당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부평을), 신동근 (인천서구을) 당선자도 지난 11일 국민의당으 로부터 야권단일후보 명칭을 사용,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당 당시 국민의당 임내현 법률위원장은 마포당 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야권단일후보라는 명 칭이 사용된 현수막과 선거벽보 등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등의 행위를 이대로 두 면 선거결과를 심각하게 왜곡할 우려가 있다 며 고발 취지를 설명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야권단일후보 명칭 사용과 관련 제20대 국회 의원 선거에서 더민주, 국민의당 및 정의당이 후보단일화에 합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야권 LG경북협의회는 15일 게스트하우스에서 구 미시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경문)과 LG 단일후보 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을 것 이라 고 밝힌 바 단일후보 표현과 관련해 서울고법은 2014 년 6 4 지방선거에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출 마해 보수 단일후보 를 사칭한 혐의로 기소된 문용린(69) 전 서울시교육감에게 선거법 위반 이라는 결론을 내린 바 당시 법원은 보수 단일후보 라는 표현은 당시 선거에 출마한 보수 성향의 고승덕, 이상 면 후보들을 아우르는 단일 후보로 이해될 가 능성이 높다 며 실제 단일화가 안됐지만 연 설 등에서 자신을 보수 단일후보라고 말하며 투표할 것을 호소했고 진보 단일후보에 대응 해 보수 단일후보가 갖는 강력한 진표( 眞 票 ) 의 현실적 기능을 알고 있었다 고 판단 그러면서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유권자 들의 합리적 판단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비난 받을 수밖에 없다 며 허위 사실 공표라는 원 심의 판단은 정당하다 고 밝혔다. 다만 서울고법은 1심이 유죄로 판단해 선고 한 벌금 200만원을 선고유예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단일후보라는 표 현을 썼어도 단일화가 덜 됐다 는 취지거나 특정 후보를 제외한 단일화가 왜 단일화냐 라 는 등 각 사안마다 의미가 다양하다 며 하나 의 유형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실관 계를 따져봐야 할 것 이라고 말

대구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5 서구,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지진대피 훈련 서구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주민과 함께하 는 현장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행동요령 숙지 및 위기상황 발생시 선제적 대처능력 향 상을 위한 지역 특성화 민방위 훈련 을 실시 서구는 평리3동 창의나라 어린이집에서 원 생 및 보육교사, 민방위대원,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발생시 초동 대응 및 대피방법, 생활안전 교육 등 어린이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 또한 중리동에 위치한 동원 파이프(주)에서는 직원, 직장민방위대원 50여 명이 참여해 화재 발생시 초동대처 및 상황전 파, 행동요령 등 직장특성을 고려한 재난 맞 춤형 대피훈련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직장 민방위대 주관으로 열렸다. 조여은 기자 중구 남구 동구 수성 대구시, 지방 최대 규모 소극장 거리 만든다 북구 서구 달서 달성 류한국 서구청장은 18 일 오전 2층회의실에서 열리는 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 하병문 북구의회 의장 은 20일 오후 대불스포 츠센터에서 개최되는 북 구체육회장 이 취임식 에 참석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1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에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소극장 환경개선 예술인 전업화 지원 위한 대구의 대학로 조성 대명동 대학가 일대가 지방을 대표하는 소 극장 거리로 거듭난다. 대구시는 공연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대표적 소극장 밀집지역인 대명동 대학가 일 대를 공연산업의 생산 유통 소비기능이 특 화된 대구형 소극장 거리 로 조성하기 위해 2019년까지 27억 원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소극장 거리 조성을 위해 소극장 및 주변 노후 환경시설 개선, 특화공연 콘텐츠 제작 및 공연장 임대료를 지원한다. 지난 4월 6일 지역 주민대표, 계명대학교, 문화재단 및 남구청과 민관협의체를 구축하고 의견을 수렴 했으며, 5월 14일부터는 대학생, 청년층이 어 우러지는 아트마켓과 콘서트 행사를 매주 진 행해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대구만의 특화된 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명동 일대는 대구의 대표적 예술대학인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와 경북예고가 인접 해 있고 음악 극단 무용 연습실과 음향 악기 점, 소극장 등이 밀집돼 있는 지방에서 유일한 공연예술의 거리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지역의 특징을 살려 공연 장의 신규 조성과 이전, 공연 관련업체의 유입 을 통해 거리 활성화 및 업체의 동반성장을 유 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소극장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낙후된 관람객 편의시설과 제작 시설 개선으로 장르 중심의 소극장 운영에서 벗어나 기능 다각화 를 모색하며, 작업환경의 선진화를 지원한다. 시설 당 비용의 90%(최고 1500만원)까지 우 선 지원하며, 이와 별도로 남구청에서 대명동 일대에 신규 조성하거나 이전하는 등록 공연 장(300석 미만)에 한해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소극장 운영 안정화를 위해 창작공간 이 필요한 예술단체(인)가 작품 제작과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연장 및 연습실의 월 임대료 70%(50만원 이내), 연간 400만원까 지 2년간 지원하며, 공간규모 및 조건에 따라 차등 지원함으로써 예술단체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소극장의 집적화를 통해 서 울의 대학로와 같은 소극장 거리를 조성하고 자 한다. 공연 콘텐츠지원 사업은 장기적인 조성 사 업 계획에 발맞춰 대구의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재들을 공연 콘텐츠 로 개발 제작하는 것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서울 등 국내 시 장은 물론, 해외 진출을 모색해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이다. 5월 14일부터는 大 (대)명동 마켓 도 펼쳐 진다. 大 명동 마켓 은 서울 명동보다 더 큰 大 명동을 만들자 라는 주민 의견에 따라, 거리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명동 계명대학교 정 문에서부터 소극장 밀집 거리까지 50여개의 아트상품과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판매한다. 마켓 활성화를 위해 제2의 김광석 이라고 불리는 채환과 인디밴드들이 함께 공연하는 미니콘서트, 거리공연 등을 준비해 시민들에 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예술인들의 전업화도 지원한다. 이러한 공연을 통해 예술인과 시민 이 함께 어우러지는 젊음과 활력의 공간이 될 것이다. 대구는 풍부한 예술 인적자원과 수도권 이 외 많은 대형 공연장, 다양한 콘텐츠, 스토리텔 링 자원 등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 이다. 또한 사계절 공연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오페라, 뮤지컬 등 공연 관람에 익숙해진 시민 들의 문화적 욕구로 인해 6대 광역시 중 최대 규모의 구매력 있는 공연예술 분야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어 소극장 거리 조성이 미치는 파 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극장 거리 조성 사업은 주민 의견과 지역 예술인들 의 창착 욕구가 반영된 민관협력사업으로 공 연 관련 산업을 대구로 유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며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의지를 밝혔다. 조여은 기자 수성구, 불법현수막과 전쟁 선포 향촌 수제화에 감각을 입히다 중구,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주말 주중 야간에 기승부리는 불법현수막 집중단속에 나서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골목 활성화와 참신한 디자인의 제품화를 위해 대구 중 구청이 후원하고 대구 수제화협회(협회 장 백수용)가 주최하는 2016 대구 수제 화 디자인 공모전 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답고 실용적인 일 상생활이 가능한 여성화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응모자격은 일반인, 학생, 디자이너 등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공모 홈페이 지(www.daegusin.com)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loolra12@naver.com) 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시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점(100만원) 우수상 1점 (50만원) 장려상 3점(30만원) 입상 5 점(20만원)을 선정하고 대구시 수제화협 회에서 제작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열리는 제3회 빨간구두 이야기 축제에 서 전시하게 된다. 안덕임 전략경영실장은 이번 공모전 을 통해 향촌동 수제화의 우수성을 알리 고 수제화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 기가 될 것이다 고 말 최유희 기자 달서구, 어린이 식생활개선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가 달라졌어요 달서구는 12일을 시작으로 14, 15일, 3 일간 6회에 걸쳐 웃는 얼굴 아트센터 청 룡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2,6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개선 뮤지컬 공연을 실시 이번 공연은 어려서부터 너무 달게 먹 고, 짜게 먹는 나쁜 식습관을 버리고, 올 바른 식습관을 가정으로 전파해 건강한 식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기돼지 삼형제가 달라졌어요. 란 노 래와 율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 컬로 싱겁게, 덜 달게, 골고루 먹기, 패스 트푸드 적게 먹기, 불량식품 안 먹기, 식 사 전 손 씻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 서 꼭 지켜할 식생활 규칙을 알려줬다. 한편 달서구는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지역 요리학원 에서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1기 건강을 담은 저염 깨친맛 요리강좌 를 운 영 중이며, 26일부터 제2기, 5월 12일부 터는 제3기 요리강좌를 열 계획이다. 조여은 기자 달성시니어클럽 노후가 행복한 삶 이루세요 관내 56개 경로당 선정, 어르신 일자리사업 경로당일거리창출사업 달성시니어클럽(관장신철호)은 어르신일자 리사업인 경로당일거리창출사업을 달성군 관 내 총281개 경로당 중 56개의 경로당을 선정,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550여명의 노인들이 일 자리 사업에 참여를 하고 이 사업은 전국 시니어클럽중에 달성군에서 만 시행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경로당내 작업 배광식 북구청장, 삼성창조경제단지 공사현장 안전점검 민간전문가 3명과 함께 공사현장 꼼꼼하게 점검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 16일, 제2회 국민안 전의 날을 맞아 칠성동 옛 제일모직 이전터에 조성 중인 삼성창조경제단지 공사현장에서 민 간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 이날 안전점검은 지난 세월호 참사의 아픔 단 운영관리 및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능 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 및 경로당별 일 거리 창출 확대 및 인식개선과 건전한 여가 선용, 경제적 도움으로 생활자금마련, 노후건 강유지 및 인간관계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 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6년 대구사회복지공 모금회 공모사업으로 달성시니어클럽, 달성군 보건소, 달성군통합정신.치매센터와 함께 어 르신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대상으 로 건강프로그램을 올 1월부터 진행을 하고 3 월부터는 경로당작업단을 순회하면서 노인성 을 되새겨보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 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의미에서 지난 16일 이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재난 없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지 역주민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된 삼성창조경제 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날 점검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박춘욱 경 북대 교수, 심두용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가, 공사현장을 둘러보 고 공사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 오전 9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배 청장과 민 간전문가들은 시공사인 삼성물산 강효상 현장 소장으로부터 10여 분동안 공사진행 상항을 브리핑 받은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연말까지 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이어 배 청장과 민간전문가들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옛 기숙사를 시작으로 창조 질병관리 프로그램사업을 진행하고 달성시니어클럽은 군보건소, 통합정신.치매 센터와 함께 어르신건강증진을 위해 경로당일 거리창출사업 작업단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 검사를 사전에 실시하고 조기검진에 대한 중 요성, 혈압,당뇨,생활식습관개선교육등 노인건 강증진 프로그램사업을 진행하고 달성시니어클럽 신철호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 하하호호100세가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 이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 업으로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 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교육도 읍.면별로 할 예정이다. 조여은 기자 혁신센터, 벤처오피스 등 구조물 설치 현장을 순회하면서 공사진행 사항과 안전점검을 실시 하고 마지막으로 선대회장실인 모직기념관도 방문 배광식 북구청장은 삼성창조경제단지는 청 년창업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북구의 랜드 마크로 육성할 계획 이라며, 공사기간 중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자체점검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재해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 한편, 지난해 2월 기공식을 개최한 삼성창조 경제단지는 삼성에서 900억을 투자, 창조경제 혁신센터 등 건물 14개동을 신축하고 기숙사 4개 동을 리모델링하며 올 연말 단지조성 완 료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4 월 현재 공정률은 36%로 모든 공정이 순조롭 게 추진되고 최유희 기자 수성구가 불법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단속 에 나서 화제다. 수성구는 올 한해 불법현수막과의 전쟁 을 선포, 주말과 주중 야간을 이용한 게릴 라식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이미 올해 초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아파트 분양광고 불법현수막 160 매를 무단으로 게시한 A사를 상대로 과태료 7500만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조치해 검찰로 부터 법정최고형인 벌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게 B사 또한 같은 유형의 불법현수막 120매를 달았다가 과태료 8000만원과 벌금 1000만원 을, C사의 경우 불법현수막 870매를 달았다 가 과태료 1억6368만원의 강력한 처분을 받 고 지난 3월 31일 과태료 전액을 납부한 바 특히 올해 3월말현재 수성구의 불법현수막 단속실적을 살펴보면 과태료 부과 100건 4억 8084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부과 한 과태료 4억2704만원보다 5380만원을 초 과하는 수치로 주말과 야간을 이용한 게릴라 식 불법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철퇴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수성구청의 불법현수막에 대한 강 력한 단속은 깨진 유리창 이론 에 기인한 것 으로 낙서, 유리창 파손 등 경미한 범죄를 방 치하면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심리학에 서 출발하고 최유희 기자 북구청, 찾아가는 개발 제한구역 주민설명회 개최 북구청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읍내동(아시 골) 9통장 자택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찾아가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설명회 를 개최 최근 경기 침체와 중앙정부의 잇따른 개발 제한구역(GB) 해제 보도 등 개발 분위기에 편 승, 허가된 시설의 무단 용도변경과 구역훼손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어 이에따른 위법행위 방지와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시간 정도 진행된 주민설명회는 먼저 이대 하 도시경관과장이 설명회 개최 취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업무 담당공무원 별로 개발제한구역 내 각종 행위제한사항 행위허가(신고) 신청 절차 및 주민지원사업 위법행위 단속사례 및 행정처분 그린벨 트 해제 관련 중앙정부의 보도자료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후 주민들과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북구청에서 마련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개발제한구역이 밀집된 칠곡지역을 중심으 로 6월말까지 진행하며 오는 4월 25일과 26 일에는 관문동과 국우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유희 기자

경북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6 울릉군,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울릉군은 지난 1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 서 제3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사인 장애인 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을 개최 울릉군이 주최하고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울릉분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 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300명 이상이 참 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시 상과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끼를 맘껏 발휘한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주민의 장애인 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계기를 마련 또한 울릉군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전 후한 장애인 주간(4월 18일-4월 22일)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윤환 기자 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 광고 구 독안내 (053)257-0000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 관에서 열리는 기업애로 지원단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 리는 평해사구습지 생태 공원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경주시립 송화도서관 문화소양 강좌 운영 울진-울릉 뱃길 열린다 오는 22일 울진 후포-울릉-독도 잇는 초쾌속선 씨플라워호 취항 울진군 후포항과 울릉 독도를 잇는 항로에 여객선 씨플라워호 가 오는 22일부터 여객선 운항에 들어간다. 씨플라워호 로 명명된 초쾌속선은 최대승 선인원 443명을 태우고 최대속력 43노트(시 속 약 80km)로 항해할 수 있어 후포-울릉간 86마일(약 159km)을 2시간10분대에 연결해 주며 또한 울릉-독도간 48마일(약 87.4km)을 1시간10분대에 주파할 수 있어 울릉도와 독 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한층 더 향상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후포-울릉간 뱃길을 연 씨플라워호 의 취항으로 울진 해양관광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관광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후포-울릉-독도 노선을 취항하는 씨플라 워호는 평일 하루 한편이 운항되며, 운임료는 일반 6만500원, 우등 6만6500원으로 운항 계 획과 출항 시간은 바다 기상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644-9605 번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제이에이치페리 관계자는 초쾌속선 씨플 라워호 운행으로 육지에서 울릉도까지 최단 거리 항로라는 강점을 살려 후포와 울릉, 독 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 하겠다 고 말 김형삼 기자 강풍특보 포항시 비상근무 천년 전 경주의 옛 모습을 한눈에 경주 관련 옛 지도 75종 모아 경주의 옛 지도 발간 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은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고지도 16종을 비롯해서 각 기관과 개인 이 소장하고 있는 경주 관련 옛 지도 75종을 모아 경주의 옛 지도 (P317, 조철제 편저, 오 세윤 사진)를 발간 경주의 옛 지도 에는 지도에 대해 간략한 해제와 논문 2편 그리고 지도에 글을 덧붙어 써 놓은 주기( 註 記 ) 4편을 함께 실었다. 지도 제작연대는 임란 이전과 이후, 그리고 일제강점기로 크게 나눴으나 18-19세기의 지 도가 가장 많다. 이번 수록 자료 중 최고본이며 가장 특이 한 지도는 동여비고(대성암 소장) 를 꼽을 수 임란이전에 만들어진 이 지도에는 1442년(세종 24)에 전호가 내렸고, 임란 때 소실된 집경전이 표시돼 또한 1515년 (중종 10)에 화재로 없어진 영묘사( 靈 妙 寺 ) 가 보이고, 토함산 정상에 석탈해사( 昔 脫 解 祠 )가 1798년(정조 22)에 만들어진 경주읍내전 도( 慶 州 邑 內 全 圖 ) 는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 다. 집경전 비각을 완성한 후 집경전구기비와 아울러 정조에게 경주읍성 전역을 그려 올린 것으로, 읍성 전체를 적절하게 배치해 한 장 속에 담았다. 이는 이미 널리 알려진 지도로, 여러 부분으로 나눠 실었다. 옛 지도는 그 지역의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군사, 지리 등 주요한 의미를 담고 있 다. 특히 경주는 신라천년의 고도( 故 都 )로서 첨성대와 월성 등 많은 유적은 물론 부성( 府 城 )의 관아 건물 명칭과 배치 등이 잘 나타나 지도는 고금( 古 今 )을 집약하고 시공을 뛰어 넘는 삶의 터전이며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경주 옛 지도 발간을 시작으로 사 적( 史 的 )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아직 발굴되 지 못한 경주 관련 도서( 圖 書 )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연구하는 활동에 전력을 다 할 계획 이다. 윤용찬 기자 경주시립 송화도서관에서는 독서활동을 바탕으로 교육 및 문화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해 201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내달 3일부터 운영한다. 7월까지 이어질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책 나 라 이야기 동산,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속 인물 캐리커처 그리기, 체험으로 배 우는 한국사, 어린이 고전 낭송, 역사 로 읽는 고전, 그리고 성인들을 위한 행 복한 엄마의 자녀 코칭법, 동화 속 그림 을 그리다, 서양 문화의 이해: 텍스트 천 천히 읽기 등 시민들의 삶의 윤택과 문화 소양을 깊게 할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돼 수강료는 무료이며(재료비는 본인 부 담), 오는 21-27일까지 7일간 경주시립 도서관 누리집(http://www.kjlib.or.kr) 에서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으 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문화프로 그램(송화도서관)메뉴를 참고하거나 전 화(779-8907)로 문의하면 된다. 윤용찬 기자 강구일번지 공인중개사 영덕군, 강구면, 영해면 등 매물접수환영 동해안 모든 지역 땅 문의하세요 최선을 다해 선별해 찾아 드리겠습니다. TEL 054)734-8989 / 010-6767-9997 대표 황성학 이강덕 시장, 강풍피해 최소화 인명피해 없도록 최선 당부 포항시는 16일 오후11시를 기해 강풍주의 보가 발효됨에 따라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강풍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시는 17일 오전7시 강풍주의보가 경보로 바뀌자 관련부서 및 읍 면 동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 도록 지시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강풍으로 철골이 무너진 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골프연습장 을 찾아가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2차 피해가 울진전통시장 내 상세주소 부여, 종합 개별안내판 설치 울진군은 전통시장 사용률 제고와 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울진전통시장 내에 없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 또 시내 곳곳에 넘 어진 공사 가림막, 가로수, 간판 등을 신속히 제거해 교통소통은 물론 인명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과 수확기 농작물의 비닐하우스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 고 주문 이와 함께 시는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 주재 로 포항시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풍특보에 따 른 관련부서간 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한 피해 조사 및 응급복구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시는 민 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백 호우 1대, 덤프 1대, 크레인 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주민 등 5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취 약시설인 비닐하우스, 간판, 가로수, 공작물, 공사현장 등을 긴급 복구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종합 개별안내판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 상세주소는 원룸 다가구주택 전통시장 상 가 등에 아파트 빌라와 같이 주소 다음에 동 층 호 형태의 번호를 부여해 택배 우편물 등 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군은 전통시장 내 각 점포마다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6월에 각 점포마다 개별안내판과 시장주차장 내에 종합안내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을 이용하는 고객이나 방문객은 쉽게 위치를 찾을 것으로 기대돼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 증가와 점포 내 우편물 택배도 빠르고 정확하 게 배달돼 주소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삼 기자 영덕 오십천서 영덕황금은어 10만미 방류 내수면, 수산 자원 증대 힘 쏟아 영덕군은 지난 15일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 해 조남월 부군수, 영덕읍 이장 및 사회단체, 어린이집 아동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 데 군어( 郡 魚 )인 영덕황금은어 10만미를 방 류 황금은어 는 대게, 복숭아와 함께 영덕을 대표하는 명품 특산물로서 예로부터 수중군 자, 청류의 귀공자로 불리며 신라시대나 고려 시대에도 나라의 진상물로서 당시의 고관들 이 즐겼고 조선시대에는 더욱 귀중히 다뤄 임 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귀하신 몸이다. 특히 영덕의 황금은어는 아가미 밑에 진한 황금색 띠가 있어 다른 지역의 은어와는 구별 된다. 이날 방류한 은어는 2015년 9월부터 영덕 군 오십천에서 자연산 친어를 포획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자원의 증식으로 지 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 에서 생산한 종묘 중 일부다. 영덕군 관계자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은어는 깨끗한 영덕의 청정이미지를 상징하 는 고부가가치의 자연 자원이다. 지속적인 서 식환경 개선과 보호에 힘써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2010년부터 주요하천 및 저 수지에 은어 치어 3000만미, 동남참게 58만 미, 잉어 400만미, 연어 400만미를 방류하며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에 힘을 쏟고 김승건 기자

경북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7 청도군, 장애예방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 청도군은 지난 14일 사)청도군장애인연합 회(회장 전찬일)와 연계, 2016년 장애발생예 방 및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을 소싸 움축제와 함께 150여명의 지역 장애인과 가 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 날 행사는 소싸움축제를 구경하러 온 지 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발생예방을 위한 취지로 관 내장애인 150여명이 직접 어깨띠를 두르고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 한마 음이 돼 뜻을 같이 이승율 군수는 다함께 잘 살고 소외되지 않는 넉넉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 강용규 기자 경산 영천 청도 칠곡 고령 성주 최영조 경산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4월 확대간부회의 에 참석 해 현안사항과 월중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한다. 곽용환 고령군수은 18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 에 참석한다. 칠곡군, 제2기 군정 시책개발기획단 운영 칠곡군은 지난 14일 제2기 군정시책개 발 기획단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워크숍 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공무원들로 새 롭게 구성된 기획단은 소통, 공유, 협업을 통해, 앞으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군정 시책을 발굴하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수행 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재생의 참여주체 로써 사회적 경제주체의 역할 이란 주제 의 초청강의를 시작으로 팀 구성, 발굴분 야 설정 등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군은 기획단에서 향후 100년 준비를 위 한 먹거리 사업 발굴과 신성장동력 확보 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칠곡군의 미래 희망의 밑그림을 그려줄 것으로 기대하 고 군정발전을 선도할 기획단은 앞으로 각 팀별로 선진지 벤치마킹, 관련자료 수집, 비교분석, 팀원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다 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9월중에 성과 발표 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 2기 기획단은 역량 강화 및 도출시책(성과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 해 전문가 멘토링 등 효률성을 높일수 있 는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제1기 기획단의 성 과를 바탕으로 제2기 군정시책개발기획 단의 운영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 인 제안이 나오길 기대한다 고 말 이은진 기자 열기 뜨거웠던 청도소싸움축제 막 내려 짜릿한 승부 진수 보여주며 24만 관광객 이목 끌어 명실상부 전국 최고 축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청도소싸움경기장 에서 열렸던 2016 청도소싸움축제가 뜨거운 관심과 국내 외 관광객의 환호 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오후 2시 소싸움경기장에서 국 내외 관광객 등 3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참 여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은 온누리 국악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선포와 가수 금잔디 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그 열기가 뜨거웠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개막식 인사에서 청도 소싸움축제를 대한민국 대표민속축제로서 발 전시켜 천년을 이어온 전통 소싸움의 대중화와 품격높은 레저문화 창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 화와 관광 청도의 브랜드가치와 품격을 높여 나가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 개막일부터 2일 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 으로 대백두급, 소백두급, 대태백급, 소태백급, 대한강급, 소한강급의 6개 체급으로 이뤄진 체 급별 소싸움대회가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출전 해 예선을 거친 싸움소 198두가 출전, 총상금 1 억2240만원을 걸고 대격돌을 벌였다. 체급별대회 결과, 소태백 대구 강재균 성난 황소, 대태백 청도 이승준의 댓빵, 소한강 청 수석부회장 성달표, 사무국장 이성만 씨 임명, 사무국 운영 규정 등 당면 현안 심의 의결 경산시체육회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 에서 이사회를 열어 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한 각종 당면 안건을 심의 의결 통합체육회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동의 안 과 체육회 사무국 규정 을 의결하고 2016년 도 사업계획 및 예산 에 대해 설명 특히 초대 수석부회장에 성달표 전 경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사무국장에는 이성만 도 구호철의 로이, 대한강 김해 심무용의 용 심이, 소백두 대구 서갑용의 이고, 대백두 창 녕 김만득의 챔피언이 각각 체급별 우승의 영 예를 안았다. 주말 이틀 동안 진행된 갬블경기는 순간순 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싸움소들의 격렬한 경기에 직접 참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긴 장감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 이번 축제는 소싸움경기 외에도 열정 Bull Fighting 콘서트, 바우인형 증정 SNS 이벤트, 힐링보물 찾기 등의 부대행사와 싸움소 피규 어 3D 프린터 체험, 페이터토이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특히 청도소싸움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역사관, 청도홍보관 등과 청도소 경산시 통합체육회, 첫 이사회 열어 씨가 임명됐다. 이번에 선임된 임원들은 지난 3월 24일 개 최된 창립총회에서 최영조 초대 회장에게 임 원 선임 권한을 위임함에 따라 지역별, 직능 별, 세대별로 안배해 구성 성달표 수석부회장은 체육단체 통합으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 배를 탄 만큼, 지 역 체육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체육인 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영조 회장은 체육회 통합을 계기로 시민 들의 체육저변을 확대하고 그 속에서 엘리트 체육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할 것 을 당부 한편 체육단체 통합은 지난해 개정된 국민 체육진흥법 에 따라 체육 단체 이원화에 따른 전문성 결여, 재정운영의 비효율성 등 체육계 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해 체육시스템을 선 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육회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전문체육과 학교체육 진흥은 물론 생활 속 시민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 및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 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운 기자 싸움을 모티브로 제작된 변신싸움소 바우 애 니메이션 상영관은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으 며 청도 우수농특산물 판매장터와 농특산품 경매 코너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 청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분홍빛 복사꽃으 로 만발한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탄 했으며 축제장과 연계 홍보한 운문사, 와인터 널, 청도읍성, 프로방스 등 청도의 주요 관광 지는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 졌으며 인근 청도소싸움테마파크와 박물관에 서는 민화속의 소를 주제로 한 민화속의 소 ( 牛 ) 이야기전, 한국의 탈 흥을 부르고 액을 막다 기획전시가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 공 축제장에는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행사장 고령군청직원 등 200여명 투입 17일 새벽 2시경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 다 산, 개진, 우곡지역에 초속 6.6m 최대순간 초 속 10.8m의 강풍을 동반해 32.5 mm의 강우 로 인해 비닐 및 철재파이프가 일그러지는 등 비닐하우스 252동이 파손돼 오전 9시부터 군 청 공무원 등 200여명을 비롯, 피해농가, 영농 조합법인 회원농가 등이 긴급 동원돼 복구작 업을 전개 대가야읍 외리에서 숙박농사를 짓는 김석철 (68)씨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닐하우스 파손 안내, 노약자보호,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17개 분 야에 걸쳐 지역 30여개 단체에 소속된 봉사자 들로 행사장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또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청도 유등제 는 형형색색 1만개의 유등과 장엄등이 청도 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가운데 한층 더 발전된 전통 문화 체험 축제로 관광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대행사로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청도유등제 노래자랑,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 지는 어울림 한마당 청류음악제가 열리고, 인 기가수 이애란 등이 출연, 흥겨운 무대를 연 출했으며 다양한 불교 문화체험, 전통민속놀 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용규 기자 강풍에 파손된 비닐하우스 긴급복구 인력 지원 성주군, 부동산평가위원회 개별주택가격 심의 결정 성주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 세환 부군수를 비롯한 부동산평가위원 12명, 감정평가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평가 위원회를 개최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1만3846호에 대해 주택특성조사,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여부, 인근 개별주택과 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됐으나 군청 및 읍 직원 등 인력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 긴 급복구됨에 따라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군 행 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 김양수 기자 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심의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의 과 표현실화 정책 및 성주일반산업단지 준공, 성 주-고령간 국도건설공사 등으로 전년대비 7.03%상승했으며 이번 부동산평가위원회 심 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이달 29일 결정 공시되며 4월 29부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부서 (054-930-615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 을 수 박노균 기자

경북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8 제27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열려 북천시민공원에 시민과 학생 등 2000여명 참여 제27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가 상맥회 의 주최로 17일 오전8시 북천시민공원 일원 에서 열렸다. 시민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걷 기대회는 북천시민공원을 출발, 우석여고-계 룡교-자전거도로-북천교-법원을 경유해 되 돌아오는 4km 코스로 걷기시간은 1시간 정 도가 소요됐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자리매김한 걷기는 산소 섭취량을 증대시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도 높 여주며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해지고 화합되기를 바라며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지속적인 걷기운동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 김영춘 기자 구미 김천 문경 상주 구미시 학교 새마을 봉사동아리 발대식 군위 의성 남유진 구미시장은 18일 오후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에티오피아 새마 을운동 국제화사업 추진 협약식에 참석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18일 서문경농협 마성본점에서 개최되는 보행자 안심길 시연회에 참석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시민의 방에서 열리는 상주시장학회 장 학금 기탁식 에 참석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18일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간 부회의에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에 전 공직자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의성군 오이재배 세미나 개최 농촌진흥청 오이전문지도연구회는 의 성군의 시설채소 재배농가로 구성된 시 설채소 생산자연합회원을 대상으로 18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오이재 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이전문지도연구회는 농촌진흥청에 서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 전문가 집단으 로 전국의 지방농촌지도기관에서 오이에 관심이 많고 재배기술이 앞선 지역의 전 문지도사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이 재배 새기술 개발과 농가현장컨설팅을 통한 확대보급으로 국내 오이산업 발전 에 일조하고 이번에 의성군에서 실시하는 오이재배 세미나는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설내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연작 장해에 대한 대책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에서 공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의 올바 른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과 최근에 정부 에서 추진하고 있는 ICT를 활용한 융복 합 기술의 농업적 이용방안과 농식품부 의 ICT융복합 사업의 추진현황과 발전방 안을 주제로 발표 및 심도깊은 토론이 있 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이전문지도연구 회가 오이재배 세미나를 의성에서 개최 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 치사 박재성 기자 차세대 새마을리더 육성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 위해 구미시는 차세대 새마을리더 육성 및 청소 년자원봉사활성을 위한 학교 새마을봉사동아 리를 결성하고,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금 오산 올레길 공연장에서 2016 학교 새마을 봉사동아리 발대식 을 개최 2012년 7개교 172명의 학생으로 시작된 학교 새마을봉사동아리 는 올해 관내 중,고, 대학교 13개교 324명이 활동할 예정이며, 새 마을 알뜰벼룩장터 봉사활동, 새마을운동 중 앙연수원 교육, 학교별 자율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근면 자조 협동 새마을운동 정신과 가 치를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문경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연수 열어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15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 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문화개선과 학교 폭력대책자치위원회 법률에 대한 이해를 위 한 연수를 실시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학부모위원들에게 학 교폭력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선도, 학교 소통과 협업으로 군정발전 박차 의성군은 2016년도 도약의 발걸음을 활발 하게 내딛고 있는 가운데 군정 추진상황을 종 합적으로 검토, 신도청시대 앞서가는 군정 추 진을 위해 정부3.0과 연계, 2016년도 1/4분기 업무추진 상황 보고회 를 지난 15일 오후 2시 부터 의성금마늘권역 다목적센터 대강의실에 서 개최 이번 보고회는 기획실을 시작으로 본청 19개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체험교육,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 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봉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 회장의 학교새마을 봉사동아리 13개교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동아리활 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실 시, 2016년 한 해 동안 학교별 동아리 회원들 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발대 식 이후에는 탄소제로교육관, 자연보호운동 발상지기념관 견학 및 녹색 새마을운동 실천 을 위한 금오산 올레길 주변 자연보호 캠페인 을 실시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 을정신을 배우고 되새겨, 유익하고 건전한 청 부서와 18개읍면의 부서장과 읍면장이 한자리 에 모여, 공약 지시사항, 새로운 시책, 주요업 무, 공모사업, 벤치마킹 결과 등 올해 1분기 업 무추진 상황을 종합 분석 평가 점검 이와 함께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 기능을 강 화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소통과 협업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군정을 추진, 의성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고회는 기존의 보고방식에서 탈피, 자율적으로 착안한 보고서를 가지고 일상적 인 업무는 생략하고 새로운 시책과 핵심업무 중심으로 보고 이는 의성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 공무원 이 머리를 맞대고 많은 고민과 토론을 거쳐 군정 발전을 견인할 성장동력과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는 김주수 군수의 의지 가 반영된 것이다. 박재성 기자 소년 문화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새 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를 이끌어갈 차세대 새마을리더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 학교폭력 없는 클린 문경 만들어요 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운영과 역할 이해를 통해 학교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 을 강화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폭 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박종원 장학사가 강사로 초빙돼 강의를 도교육청 생활지도과 박종원 장학사는 강 의에서 학교폭력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 요하며 법률에 근거해 학교폭력을 처리해 줄 것을 당부 문경교육지원청 엄재엽 교육지원과장은 의성군, 2016년도 도약의 성장동력 점검 인사말을 통해 학부모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학교폭력자치위원회 학부모위원의 전 문성 신장 및 역량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적 활동 등 학교문화를 개선하는데 노력을 당부하며 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안 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을 약 속 이번 연수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 모위원들의 전문성이 신장되고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 학교폭력 없는 문경교육 달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오재영 기자 문경시 부동산평가위원회 문경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제2회 의실에서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 개별주택 공시대상은 1만9385호로, 전반적 인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6.22% 상승된 것으 로 나타났으며 표준주택가격의 상승과 실거 래가 반영 비율이 낮은 가격은 점차 현실화 시킬 계획이다. 위원장인 부시장과 부동산평가위원 및 감정 평가사들은 이날 심의에서 인근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개별주택가격 산정 및 비교 표준주 택 선정 적정여부, 특성조사의 정확성 여부 등 을 중점 심의했으며 전년대비 급격한 상승 또 는 하락된 주택에 대한 요인을 분석하는 등 보 다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이 회의에서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29일 공시되며 이의신청은 5월 30일까지 시 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 읍 면 동사무소에 서 받아 6월30일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 오재영 기자 해 주변의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올바른 인재 로 성장해 줄 것 을 당부 이은진 기자 경북도청 체험학습으로 애향심을 길렀어요! 의성 다인초등학교는 지난 15일 4학년(10 명)대상 안동 경북도 도청 현장체험학습을 실 시 이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도민 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고, 도의 회 의장 체험, 119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 던 체험활동을 제공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상을 보다 넓은 눈으 로 볼 수 있게 됐다. 도청의 역할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 고 있던 학생들은 이날 체험을 통해 자치단 체인 도의회의 중요한 역할 등에 대해 알게 됐다. 특히 4학년 김모양은 학생은 도의회에서 실제 의원들이 앉는 의원석에 앉아보고 나눠 주신 책자를 통해 도의회의 역할을 알게 돼 실감나는 현장체험학습이었다 고 말 강성만 다인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이 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경북도민으로서 자 긍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자라나길 바란다 고 격려 박재성 기자

경북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9 안동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한다 안동시의회는 개원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15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 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시장, 국회의원, 전 현직 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 하고 의정발전 유공공무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의회 25년사 동영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 다. 특히 부대행사로 1991년 4월 15일 안동시 군 의회 개원부터 현재 7대 의회까지 의원들 의 활동사진을 전시, 풀뿌리 민주주의 꽃인 지방의회가 걸어 온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소 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용구 기자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청송 영양 장욱현 영주시장은 18 일 오후 문수면 우가네 에서 열리는 농촌여성 가공창업 우가네 개소 식 에 첨석한다. 장욱현 영주시장, 6.25전사자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 격려 봉현면 장군봉일대 현장 방문 관계자 위문 격려 전국 육상인들 예천서 승부 가린다 예천군, 춘계 초 중 고 육상대회, 전국 실업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예천군은 제4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 대회 겸 제4회 춘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 대회가 지난 15일-18일까지, 제20회 전국실 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21일-23일까 지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회장 정한)주최로 열 리는 제4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겸 제4회 춘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선 수 2166명, 임원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4일 간 최고의 기량으로 메달을 향한 뜨거운 열전 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22개 팀, 중등부 199 개 팀, 고등부 121개 팀 등 전국의 442개 팀 으로 역대 대회사상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 하며 초등부는 100m 등 8개 종목, 중등부는 100m 등 18개 종목, 고등부는 100m 등 21개 종목으로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각각 진행 된다. 또한 제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는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회장 전용환)주최 로 선수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메 달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대회장을 방 문해 주변 시설상태를 점검하면서 미비점을 사전에 파악해 이를 보완할 것을 주문하고, 안 전 저해요소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대회가 성 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 부 황원식 기자 안동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청송초, 자치순찰대 발대식 청송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 분 강당에서 전교생(2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청송초등학교 자치순찰대 발대 식 을 가졌다. 자치순찰대는 학교폭력 및 성폭력을 사전 에 예방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 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사전에 자치 순찰대 반별 지원자를 모집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 어 냈다. 자치순찰대는 학생회와 반별 지원자로 구 성된 우리들 지킴이 팀과 배움터지킴이와 학 교전담경찰관으로 구성된 학생보호 인력 순 찰 팀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운동장 및 학교 외곽 취약지역을 수시 순찰하며 이루어지며, 활동지역을 순찰한 뒤 활동일지 기록을 통해 더욱 안전한 학교가 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 한다. 치순찰대에서 선서를 한 김민결(6학년) 학 생은 자치순찰대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쁩니 다. 최선을 다해 학교를 순찰해 안전하고 행 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라며 자치순찰대 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자치순찰대의 힘찬 출발로 청송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의 초석을 다졌다. 이창재 기자 예천군, 건강 100세 감천마을 건강걷기대회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12일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장군봉 일대에서 펼쳐 지고 있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 장병 들과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를 방문 격 려 유해발굴 현장인 장군봉은 해발 730m 고지로 6.25전쟁 당시 국군 8사단이 파 죽지세로 내려오는 인민군 12사단의 남 진을 10일 이상 저지하는 치열한 전투가 벌여 졌던 곳으로 이후 국군이 서울수복 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국방전사 ( 戰 史 )에 오래 기억 될 만한 전투였다고 한다. 이번 유해발굴 작전은 지난 3월 24일부 터 4월 22일까지 4주간에 걸쳐 실시되며 육군 제50보병사단, 작전사 발굴팀, 국방 유해발굴감식단 전문발굴팀이 참여하며 매일 113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지금까지 완전유해 1구, 부분유해 1구 를 발굴 했고, M1 탄피 등 21종 112점의 장비를 수거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장욱현 영주시장은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은 조국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분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의미 가 큰 작전 이라며 한 분의 유해라도 더 찾기 위해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달 라 고 당부 전상기 기자 사업비 7500만원 수상 안동시는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16 농식 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 속 최우수 시 로 선정돼 시상금 400만원과 상 사업비 7500만원을 수상한다. 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수출단지 가 지정되어 있고, 사과와 딸기, 메론, 국화 백합, 고구마, 단호박 등을 수출 품목으로 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비영리민간단체 첫발 내딛어 만, 홍콩 등 19개국에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608만2000불을 수출해 실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안동시-안동무역(주)-캄보디 아 이온물 그룹과의 MOU체결, 해외판촉 활동, 꾸준한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으로 안동 농산물 수출물량 증가를 가져왔다. 아울러 베 이징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안동 마음료와 전통식품인 된장, 고춧가루 등 안동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 현판식 가져 올 2월 창립한 비영리민간단체인 영양국 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가 지난 15일 영양 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에서 현판식을 특히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단지 농자재지원 사업, 수출용 포장재지원사업, 신선농산물 수 출경쟁력 제고사업 등 수출기반 조성 사업에 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권영세 안동시 장은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동 의 농식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뒷받침해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의 결실을 얻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영양군 오도창 부군수와 박영탁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장을 비롯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 가 창립된 후 공식적인 행사를 개최하며 첫발 을 내딛게 됐다. 협의회는 현판식을 가진 후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지 내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야간에는 영양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천체관측과 별자리교육을 통해 영 양군과 밤하늘보호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에게 청정영양을 알릴 수 있는 밤하늘 이야기 와 옥외조명의 효율적인 사용에 관한 중요성 및 자연과 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 등 뜻 깊은 행사도 가졌다. 성숙현 협의회장은 오늘 현판식을 통해 청 정영양의 아름다운 밤하늘 보호와 옥외조명의 효율적인 사용 등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증 대되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 이창재 기자 예천군은 지난 15일 감천면 건강새마을조 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새마을과 함께하는 건강 100세 감천마을 건강걷기대회를 개최 건강걷기대회는 특별한 운동기구가 없이도 가볍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 생활화로 활기차 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 해, 지역 주민 간 단합된 모습으로 건강에 대 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장을 만들었다. 또한 식전행사로 감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건강지도자로 구성된 신체 활동 동아리팀의 활&예천송 댄스 공연으로 걷기대회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행사참여 자의 건강을 위해 혈압, 당뇨측정으로 기초 건강을 점검했고 건강생활실천과 심뇌혈관질 환 예방, 구강보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실 시 이번 대회는 감천면사무소를 출발 해 포리 교차로 숲길을 따라 단샘가든 입구를 반환점 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로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줬을 뿐 아니라 신체활동의 기 본이 되는 걷기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주민 상호간 우의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황원식 기자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10 2,014.71 1.22 695.62 2.20 1,148.00 6.50 대구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대구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돌파구 마련 대구시는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로 어려움 에 처해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 장 진출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 흥공사(KOTRA) 대구 경북지원단과 공동으 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고 17일 밝혔다. 19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상담회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 10 개국 25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며 지역기 업과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업체는 화장품.미용비누 생산업체, 의 료 업체, 생활용품 업체, 식품업체 등을 비롯 한 대구지역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 7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 되고 바이어별로 전문 통역원을 배정해 밀착 지원할 예정으로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안중곤 대구시 투자통상과장은 최근 세계 경기 불황과 환율 급변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 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이 홈그라운드에 서 수출 활로를 찾기를 희망한다 고 말 조여은 기자 대구시설관리공단, 초등학생 생존수영 강습 10월까지 3 4학년 3707명 대상 대구시설관리공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초 등학교 3 4학년 3707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습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강습을 통해 수상안전사고 취 약계층인 초등학생들의 수상안전사고 예방과 이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강습은 생활체육지도자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을 소지한 전문 수영강사 12명이 초등학 생 눈높이에 맞춰 실시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기능교육(물에 대한 적응연습 발차기 호흡법), 자기구조법 실습, 구명조끼 착용법 등이 공단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생존수영강습 을 위해 자체 생존수영 교재를 제작하고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 인증제를 도입함으로써 학 생들의 수업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김호경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초등 학생들이 수상 위기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생존하는 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문 적이고 쳬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공단이 생존 수영강습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구미시, 삼성전자 밤실마을 벽화사업 시동 DGB금융그룹 DGB캐피탈, 수원출장소 개소 전국 최대 중고차 판매단지 수원 개소 밤실마을 벽화사업 발대식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와 경 북 구미시는 2016 밤실마을 벽화사업 발대 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심원환 공장장과 법등 금오종 합사회복지관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 밤실마을 벽화사업은 야은 길재 선생이 후 학을 양성했던 밤실마을(문장골)의 역사를 기 반으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금오 종합사회복지관이 2014년부터 마을 환경 개 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역공헌 사업이다. 2014년에는 길재 선생의 업적과 도량동 주 민의 삶을 주제로 800m 벽화골목이 완성됐 고, 2015년에는 구미의 옛 풍경과 발전상을 테마로 600여m를 추가 조성 올해에는 10월 완성을 목표로 삼성전자 임 직원과 20여 곳의 지역 단체와 학교 자원봉사 자들이 참여해 만화 캐릭터, 동물 등의 친근 한 테마를 소재로 630m의 벽화를 그린다. 또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 160m의 벽화를 추가 조성하고 새마을 도시락 체험과 연계한 투어코스 개발을 계획하고 밤실마을 주민들은 벽화마을로 거듭나면 서 온 동네가 깨끗해졌다. 골목 구석구석 다 양한 그림과 이야기가 있어 더욱 생기 있는 마을이 됐다 고 말 이은진 기자 DGB금융그룹 DGB캐피탈(사장 이재영)이 14일(목) 경기도 수원시 세류동에 DGB캐피 탈 수원출장소를 개소하고 개소 행사를 진행 DGB캐피탈은 전국 최대 중고차 판매단지 인 수원에 출장소를 개소해 본격 중고차 오토 론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이날 행 사에는 DGB금융지주 오동수 상무를 비롯해 수원 중앙자동차매매단지 주찬진 위원장 등 주요 중고차 업계 인사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 을 나타냈다. DGB캐피탈은 올해 초 매매상사 전용 재고 금융 대출 상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 으며 중고차 금융 시장에 자리를 넓혀갔다. DGB캐피탈의 중고차 재고금융 상품은 매매 상사가 중고차량을 매입할 때 매입차량을 담 보로 대출 해주는 단기금융상품이다. 대출신 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 되는 이 상품은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과 조 기경보 시스템 운영으로 매매상사에는 편리 성을, 금융사에는 효율성과 안정성을 충족시 키는 것이 특징이다. DGB캐피탈은 중고차 오토론, 매매상사 전용 재고금융대출상품 등 주력 상품을 지속 발전시 켜 업권 내 Top-tier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재영 사장은 5년 내 당기순이익 500억 업권 내 5위 달성의 Triple 5 를 위해 중고 오토론 사업을 중심으로 매진하겠다. 는 목표 를 말하면서 앞선 금융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를 고객 및 시장참여자에게 제공하는 DGB캐 피탈이 되겠다 는 뜻을 밝혔다. 김일만 기자 칠곡군, 북미 종합 무역사절단 파견 에어릭스 포항사업부, 봄맞이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임직원 120명 죽장면서 환경정화 소외이웃 위한 나눔활동 실천도 종합환경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릭스(대표 김군호) 포항사업본부는 지난 16일 자매결연 을 맺고 있는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2리 마 을을 방문해 봄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어릭스 포항사업본부 임직원 120명으로 구성된 늘푸른 봉사단 은 이날 자매마을을 찾 아 자연 정화활동, 및 마을시설 보수작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자연휴양지로도 유명한 죽장면 매현2리 마을 일대의 계곡과 하천을 청소하 고, 농가 주변의 버려진 나뭇가지 및 폐비닐 수거 등 자연 정화활동을 실시 또한 통 행에 불편이 없도록 농로의 다리를 공사하는 등 마을시설 보수작업을 펼쳤다. 한편 늘푸른 봉사단 은 에어릭스 포항사 업본부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 에어릭스 포항사업소 푸른봉사단 회원들이 지난 16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위치한 자매마을을 찾아 자연정화 활 동 및 마을 시설보수 등 봄맞이 봉사활동을 실시 으로 2000년부터 매년 반기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지난 설 명절에는 자매마을의 어 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선물을 전달했 으며, 3월 12일 열린 죽장 고로쇠 축제 에는 현지 특산물인 고로쇠 물을 구입하는 등 지 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그 외에도 매월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사회 복지시설 후원, 독거노인 보살피기,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적 인 자세로 앞장서고 경북 칠곡군은 오는 21-30일까지 미국 로 스앤젤레스,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종합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18개 업체의 참가신청 을 받아 경영상황 등을 분석하고 이 중 10개 업체를 선정 최근에는 군청 제1회의실에서 북미 종합 무역사절단 설명회 와 현지 마케팅 기법 전수 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들 무역사절단은 21일부터 30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 애미, 캐나다 토론토에서 해외시장 개척에 나 선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배수지 공간 시민에 개방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일부만 개방해 왔던 배수지를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친환경 휴식공간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배수 지 상부까지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짧은 기간에 큰 성과 를 기대하기보다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소통 과 교류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 록 장기적 안목으로 임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 이은진 기자 상수도본부는 배수지 상부 부지(2300m2)에 사업비 9500만원을 투입해 체육시설과, 꽃길, 산책로 등을 7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산격배수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신암, 범어, 화원, 봉덕배수지의 상부 부지도 예산 확보를 통해 개방할 계획으로 시민의 여가 선 용과 정서 함양을 위한 휴식공간이 늘어날 것 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기자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11 대구대학교, 헌혈증서 기부 릴레이 행사 5월 말까지 3600명의 학생 교직원 참여 목표 대구대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헌혈증 서 기부 릴레이 행사를 열어 이웃을 위한 나 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생명나눔 더하기 사랑 602인의 기적 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월 말까지 36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를 목표로 진 행 중이다. 집중 행사기간인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학 생 700여명의 사전 신청을 받아 대학 내 헌혈 의 집과 대한적십자사 대구 경북혈액원에서 지원받은 헌혈 차량 6대에서 헌혈을 진행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홍은아(수학교육 과 4년, 22세, 여) 씨는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면서 헌혈하는 아픔보다 뿌듯함이 더 큰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동참 했으면 좋겠다 고 말 대구대는 학생들로부터 기부 받은 헌혈증 을 5월과 6월 학교 행사 때에 1 2차로 나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홀트아동복지회, 한국 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대는 1998년부터 헌혈학점제를 시 행하고 2005년에 캠퍼스 내 헌혈의 집 을 운영 하며 학생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 혈봉사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기본교육 을 이수하고 한 학기에 3회 이상 헌혈을 하면 1 학점을 받는다. 이 수업에는 매 학기 약1500명 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신경운 기자 대구한의대, 경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15일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경산시 중(15개교) 고등학교 (12개교)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교육청 관계 자 40여명을 초청해 경산 자유학기제 진로체 험지원센터 사업설명회 및 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를 개최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찬)이 주관한 2016년 경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 에 선정돼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 를 위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 또한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자신 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 원하는 2016 꿈찾기 진로캠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행사일정, 학생선발 등을 협의 박동균 센터장 대구한의대는 2014년부터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창의인성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6000여명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만 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 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탐색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공체험 프로그 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진로선택과 직업탐구 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 신경운 기자 명품교육 실현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 영남대병원 이준호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영남대병원은 이 병원 성형외과 이준호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 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 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 재됐다고 15일 밝혔다.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 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 으로 꼽힌다. 매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 경북대-원암문화재단, 학술진흥 협약 체결 학술 교류, 협력 관계 수립 경북대학교와 재단법인 원암문화재단은 학술 교류 및 협력 관계 수립을 통한 학문 적 발전과 학술 진흥을 위해 학술진흥 협약 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암문화재단은 경북대 교수들의 학술 발전을 위해 원암학술상 상 금으로 연 1000만원씩 10년간 총 1억원을 출연한다. 경북대학교는 원암문화재단이 수행하는 세계화 프로젝트 사업에 필요한 공간을 제 공하기로 또 양 기관은 훈민정음 세계화 프로젝트 물을 선정해 프로 필과 업적을 등재 하고 있고 엄격한 선정기준으로 최 고의 권위를 인정 받고 이준호 교수는 유방성형술에 대 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 후 시행하는 즉시유방재건술에 대해 많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신경운 기자 운영 및 국제정음봉사단 활동 등에 대해 상 호 공동 노력하기로 원암문화재단은 경북대 개교 60주년인 2006년에 1억원의 원암학술상금을 경북대 에 출연 중등교육 발전을 위해 경북대 사범대학 중등교육연구소에도 1억원을 지 원하기도 또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무문자 부족 에 훈민정음을 보급하고, 미래창조과학부의 훈민정음 기반 다언어 입력플랫폼 및 교육 콘텐츠 개발(25억원) 프로젝트 수행, 훈민 정음의 세계화 사업 계획 추진 등 학술 발 전과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최유희 기자 계명문화대, 대구 경북 기능경기대회 3명 입상 경북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경북교육청은 15일 오후 신청사 앞마당에 서 명품교육 실현을 위한 신청사 개청식을 개 최 이번 개청식은 1967년부터 시작된 50여년 간의 대구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각오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어갈 안동청사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시 도교육감, 대구 경북 지역 기관장 및 도의원, 교육계 정 관계 및 언론계 등 대구 경북 지역의 인사 등 1500여명이 참 석 식전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꾸미 는 개청 음악회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경북교육홍보 영상 상영을 비 롯해 내빈 축사, 축하공연, 개청 퍼포먼스 등 으로 이뤄졌다. 부대 행사는 대구 경북에서 활동 중인 여류 중견사진작가 초대전과 미술 교사들의 작품 전을 개청일로부터 한 달간 본관 1층 갤러리 에서 진행됐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경북 교육은 매년 이뤄지는 전국 시 도교육청 평가 대구신월초,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 텔링 학부모 영어독서 명예교사 자발적 참여, 영어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대구신월초등학교는 지난 8일부터 학부모 영어독서 명예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한 영어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아침 독서시간에 1-2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년 수준 과 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영어 동화책을 활용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는 재능기부를 통 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독서 기회의 확대로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나아가 창의성과 인성 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로 키우고자 마련됐다. 지난 8일에 진행된 첫 영어 스토리 텔링 재 능기부 프로그램에서는 알록달록하고 재미있 는 그림이 많이 있는 큰 책을 가지고 학부모 가 책을 읽어주면서 자녀와 책을 통해 소통하 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 동화책을 학부모가 직접 재미있게 읽어 주니, 학생들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 으로 참여 1학년 박하윤 학생은 엄마가 학교에 와서 재미난 영어책을 읽어주시니까 너무 좋았어 요.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너무 궁금해요 라고 말 2학년 신은율 학생의 학부모는 처음에 영 어 Story Telling 재능기부를 하게 됐을 때는 걱정이 많았지만 직접 자녀의 반에 가서 영어 동화를 읽어줄 때,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 니 보람 있었고, 더 재미있게 읽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 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과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 조여은 기자 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등 교육 선도자의 역할을 해 왔다 고 말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신청사에서 학생중 심의 교육 풍토를 조성해 모두가 만족하는 행 복한 경북 교육을 만들어 선진 교육의 요람으 로 발전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 신청사는 2013년 7월 15 일 착공해 지난해 7월 31일 준공됐으며 지난 달 1일 이전을 완료 건축 규모는 부지면적 4만9500m2, 지하 2 층 지상 6층으로 경북도청 신도시 내(안동시 풍천면)에 자리 잡고 김용구 기자 대구 덕화중,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러닝페어 개최 대구 덕화중학교는 지난 12일과 15일에 교 내외에서 학부모 및 지역주민 50여명과 함께 제1회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러닝페어를 개최 이번 행사는 덕화중의 인성교육 목표인 Learn, Live, and Love Together(협동, 배려, 나눔과 봉사) 를 실천, 학생들의 인성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12일 실시한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 육에서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독도교육 주 간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시를 전시, 관람 하게 했고, 학급문고 중 깨끗한 인문학 도서 를 골라 인문학 도서나눔전 을 열어 인문학 독서운동을 가정으로 확대, 학부모와 함께하 는 독서운동을 전개 학부모 교육 후에는 학생들이 봄 음악제 공 연을 열어 그동안 음악 시간이나 동아리 시간 에 갈고닦은 바이올린과 우쿨렐레 솜씨를 학 부모들에게 선보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 들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15일에는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경 로당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를 열었다. 조여은 기자 헤어디자인 부문 고은진 대구대회 금상, 이원태 경북대회 금상, 피부 미용 부문 김진아 대구대회 은상 계명문화대학교는 2016년 대구시기능경 기대회와 경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2 명, 은상 1명 등 3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 뤘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기능경기위 원회가 주관한 대구시 기능경기대회에서 는 총 43개 직종에서 590명이 출전 경 북도 기능경기대회에는 48개 직종 53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 을 선보였다. 계명문화대는 2개 종목에 출전해 헤어 디자인 부문에서 고은진(21 뷰티코디네이 션학과)학생이 대구대회에서 금상, 이원태 (23 뷰티코디네이션학과)학생이 경북대회 에서 금상, 피부미용 부문에서 김진아(19 뷰티코디네이션학부)학생이 대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 이번에 수상한 3인의 학생은 전국대회 출 경일대, 생명사랑지킴이 17명 위촉 지역주민 자살예방활동 담당 경일대학교는 지역주민들의 자살예방활 동을 담당할 생명사랑지킴이 17명을 위촉 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명사랑지킴이는 경산시 보건소와 함께 지역민을 직접 찾아가 자살위험 조기발견 과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생명존 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경 일대 간호학과 게이트키퍼 동아리는 2013 년부터 매년 경산시 보건소와 함께 신입생 을 대상으로 표준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하고 지난해엔 경산시 건강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캠페 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펼쳤다. 또 대학 축제 에 참가해 생명존중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 전자격부여 및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면제 등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5월부터 8월까지 집 중, 강화훈련을 거쳐 오는 9월 서울에서 열 리는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와 경 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구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고은진 학생은 작년에 대회 에 이어 2년 연속 금상과 더불어 대구대표 로 선발돼 너무 기쁘다 며 올해에는 꼭 국 가대표로 선발돼 국제기능경기대회에 출전 해 후배들에게 전설이 되고 싶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여은 기자 트를 개최하기도 동아리 지도를 맡고 있는 이 대학 간호학 과 유소연 교수는 교육도시 경산에는 타 지에서 유학 온 대학생들이 향수나 외로움 을 느낄 확률이 높아 어떤 지역보다 생명사 랑지킴이 활동이 필요하다 며 같은 또래가 수호천사로 나선다면 대학생 자살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유희 기자

음력 3월 12일 경오 원추의 오늘 운세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이 많은 수. 욕심이 많 아 현혹될 염려 자기 것만 위해서 전력하 고 만족을 얻어라. 돼지 범 뱀 원숭이띠를 믿음은 좋으나 물질에 눈이 어두우면 관재수 따 르니 욕심은 금물. 사람의 마음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 의 마음깊이까지 헤아릴 수는 없다. 십분 경계 하는 자세로 접근하라. 1 9 12월생은 애정도 금운도 차차 안정되고 있으니 기분전환해서 새 로운 설계 속에 행복을 찾을 것. 포부는 크나 모든 일이 체계가 잡히지 않고 정리가 잘되지 않으니 조금은 답답하지만 곧 풀 리고 성취할 수.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때. 들뜬 기분에 음주운전은 절대금물. 돼지 원숭이 뱀띠가 도움 줄 듯. 기본적인 자세가 돼 있다면 사회에서나 가 정에서나 존경받을 수 현시대에서는 암탉 이 울어야 집안이 부유해진다.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마음껏 활동하라. 여자라고 못할 것 없지 않는가.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오는 것. 마음은 항상 자신을 지배하는 주인이므로 안정을 찾아야 한 다. 말 양 쥐 개띠를 좋아했다가 미움으로 변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성격 때문이니 스스 로 마음을 갈고 닦음이 좋을 듯. 마음에 안정을 찾고 목표를 정해 놓고서 차 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하면 차질이 없겠다. 모든 문제는 흐르는 물과 같이 풀어야 한다. 순리대 로 행하며 급하게 서두름은 금물. 4 5 10월 생 남쪽일 해결될 듯. 신의를 지켜려. 본분을 잃어서도 안 된다. 가 까운 눈보다 먼 눈이 무섭다는 것을 늘 명심하 고 처신에 신중을 기할 것. 부부간에 함께 활동 하는 것은 좋으나 1 9 12월생은 오해 받아 고 심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서 로가 제각기 행동한다면 남과 다를 것이 없다. 마음은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은데 생각 뿐. ㅂ ㅇ ㅈ성씨는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 색 단장하면 길하다.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12 일처리를 함에 있어서 성급함은 금물이다. 달콤한 말에 현혹돼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 지 못하면 상응하는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다. ㅊ ㅂ ㅅ성씨는 미루어왔던 매매는 이뤄지 나 손재수 있으니 조심. 계하라. 마음의 번민을 잘 견디어 내는 인내만이 최 상이다. 지금은 침체 상태일지라도 서서히 호 전되는 운이다. 3 9월생과 친분이 계속되면 정신적, 금전면으로 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경 심하라. 어두운 밤길을 가는데 등불을 만나는 격. 동 서로 분주하고 수입도 짭짤할 듯. 한편 애정을 분별없이 행하면 재앙이 따르고 내 자식이 아닌 자로부터 상처를 받을 수 용 돼지띠 조 베풀어라. 사업을 하다보면 호황일 때와 고전을 할 때 도 있는 법. 조급함보다는 인내하는 자세도 필 요할 때. 2 8 12월생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입장이 난처할 때 도움을 받게 된다. 덕을 연예가 소식 인터뷰 에릭남 시대가 원하는 남자 의 위로 김광석 거리 여수 밤바다 세계로 뻗어가는 관광명소 차이에 대한 각 종 혐오 발언을 듣 는 게 어렵지 않고, 데이트 폭력이나 이별을 고한 상대 에 대한 테러가 심 심치 않게 보도되 는 시대에 가수 에 릭 남(28)은 한 줄 기 희망이다. 최근 3년 만에 낸 새 앨범 인터뷰 (INTERVIEW) 는 지금까지는 인터뷰어 로 대중 앞에 섰지만 이제는 인터뷰이가 돼 자신의 이야기를 하겠다는 의미다. 다섯 개 트랙 중 세 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은 그 자체로 에릭남이다. 설레지만 급 하지 않게 눈을 맞추고 상대에 대해 알아가 고( 인터뷰 ), 다 들어줄 테니 뭐든 다 말해도 된다고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라떼를 마시 자고 위로를 건넨다( 굿 포 유 ). 다정하지만 유치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가사로 시대가 원하는 남자 에릭남을 설명한다. 에릭남은 17일 SBS TV 인기가요 를 마지막으로 한 달 여의 활동을 마무리 신서유기2 이승기 가고 안재현 왔다 웹 TV 동시 공개 지난해 방송된 신서유기1 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 를 재해석한 예능 프로그램. 누적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하며 웹 예 능의 가능성을 열었다. 삼장법사(이승기) 와 손오공(이수근), 사오정(은지원), 저팔 계(강호동) 콘셉트를 내세워 중국 시안 ( 西 安 )의 풍경을 담아내며 인기를 끌었다. 이승기(29)의 군입대로 인해 이번 시즌 부터 새 멤버 안재현이 합류 나영석 PD는 이승기의 후임을 찾는 것은 불가 능한 일이라고 생각 그래서 차라리 새로운 인물을 찾아보자는 생각을 그러던 중 이승기가 SBS TV 드라마 너 희들은 포위됐다 를 촬영할 때 안재현 이 야기를 직접 만나보니 심성도 좋고 마음에 들어서 발탁했다 고 말 안재현은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 로 좋다 고 말 이승기의 빈자리를 채 우는 부담감도 토로 이승기가 나에 대해 나PD에게 잘 말해줘서 고마웠다. 하 지만 이승기의 몫을 채울 수 없다고 생각 부담이 돼 신서유기2 촬영 당시 몸 무게가 3-4kg 빠졌다. 형들과 제작진이 즐겁게 임할 수 있도록 보듬어주고 도와 줬다 고 나 PD는 납치 철학 에 대해 묻는 질문 에 대해 TV에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납치를 한다. 이번에도 제작진이 출연진을 속이고 도 망가는 일이 벌어진다. 그것을 보고 시청 자들이 웃었으면 좋겠다 고 시즌1과 달리 TV로 편성된 것에 대해 서는 아무래도 웹에서와 차이가 있다 며 웹 예능에선 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인 터넷 용어나 문화를 그대로 넣으려 TV 버전은 40-50대가 타깃층으로, 편하 게 볼 수 있다 고 신서유기2 는 19일부터 8주에 걸쳐 매 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 네이버 다음 곰TV 등에서 공개된다.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문체부 대구 전남 부산 등 세방화 관광 상품 5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외래관광객의 지역 분산과 다양한 방한수요 충족을 위한 세방화 관광 상품 으로 5개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 를 최종 선정 세방화 는 세계화(global) 를 추구하면서 지방(local)의 특징을 살리는 것을 뜻한다. 문체부는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대 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공모에 접수된 총 58개 콘텐츠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실 사,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3단계의 심사를 진행 그 결과 부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아 떠 나는 부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메디뷰티 힐 링여행! 과 강원의 헬로우(Hello)! 2018 평 창!, 경남의 사랑의 설렘, 한류 웨딩 커플 여 행, 전남의 여수 밤바다, 대구의 진짜 즐기 는, 진짜 대구여행 등 5개의 콘텐츠를 대한민 국의 지역 관광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결 정 부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아 떠나는 부 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메디뷰티 힐링여행! 은 부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를 중심으로 국 가별 연령별로 선호하는 의료(메디) 미용(뷰 티)상품을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쇼핑 먹 거리와 연계 강원의 헬로우(Hello)! 2018 평창! 은 미리 가보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라는 콘셉트로 평 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동계올림픽 주요 시설과 강릉, 정선의 자연 경관을 연계해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 경남의 사랑의 설렘, 한류 웨딩 커플 여행 은 SBS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의 프러포 즈 장면으로 알려져 많은 커플 관광객이 방문 하고 있는 장사도를 중심으로 커플여행 코스 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웨딩여행 코스를 제안 전남의 여수 밤바다 는 여수 엑스포와 버스 커버스커의 노래로 널리 알려진 여수 밤바다 의 야경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생태공원 의 노을 등을 연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 고 싶은 관광명소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대구의 진짜 즐기는, 진짜 대구여행 은 대 구 사람들이 즐기는 관광코스를 재해석해 외 래관광객이 생동감 넘치는 지역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 관광객들은 대구근대골목과 김광석길 등을 걷는 도심체험과 함께 치맥(치킨과 맥주) 등 을 맛보는 미식관광,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의 야구경기 관람 등 스포츠관광도 함께 즐길 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문가 컨 설팅을 지원, 이번에 선정된 5개의 콘텐츠 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로 가공할 예 정이다. 가공작업이 마무리되는 다음달부터는 이번 관광상품과 올 1월 선정된 지역전통문화 활 용 체험관광 콘텐츠 5개를 포함, 총 10개 관 광콘텐츠의 해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주요 방한시장의 주요 여행사 및 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여행(팸투어) 진행 과 상품 판촉 및 모객 지원, 한국문화관광대전 정지용에서 김훈까지 근현대 문학의 초간본 공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한국문학 속의 은평전 개최 19일 부터 기라성 같은 한국 근현대 문학의 거장들의 대표작 초간본이 한자리에 모인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19일부터 6월19일 까지 은평마당에서 2016 기획특별전 한국문 학 속의 은평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은평구 기자촌 내 한국근대 문학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의 일환 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의 내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그 의미가 남 다르다. 서울 서북부에 위치한 은평구는 예부터 문 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곳이다. 북한산 기슭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통일신 라시대 최고의 문장가 최치원이 증언한 대표 적인 화엄사상의 10찰 청담사 터가 발굴됐다. 조선 최고의 문화군주였던 세종이 집현전 학사들을 위한 독서당을 세우고 성삼문, 신숙 주, 박팽년 등이 학문을 닦았던 천년 고찰 진 관사가 자리 잡고 은평구에는 분단전후 한국대표문인들의 주 활동무대로 지역 곳곳에 문인들 발자취가 남 아 녹번동에 위치한 정지용 초당( 草 堂 ) 은 1948년부터 1950년 정지용이 납북되기 이 전까지 거주했던 곳이다. 또한 신사동에 위치한 윤동주 시인의 모교 인 숭실중 고등학교(전신 숭실학교)는 윤동 주가 재학중이던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 거 부로 강제 폐교되는 일이 발생한 곳이다. 이 사건은 시인의 저항의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숭실학교는 윤동주 외 시인 김현승, 소설가 황순원, 김동인, 주요섭, 애국가 작곡가 안익 태 등 우리 문학의 선구자들을 배출한 곳이기 도 하다. 은평구는 1980 90년대 한국문학의 중심에 있었다. 1987년 문학지에 실린 문인주소록을 기준으로 나온 통계에 따르면 당시 서울에 거 주했던 문학인 1428명 중 97명이 은평구에 살았다. 이호철의 문 이나 정대구의 수색동하늘, 이유경의 구파발 연시 등은 문학적 장소로서 의 은평을 새롭게 환기시켰다. 이같은 내력을 배경으로 은평역사한옥박물 관은 이번 전시회에서 은평구가 갖고 있는 문 학적 자산을 모두 펼쳐보인다. 해방 이전 은평에서 활동했던 작가 정지용 을 필두로 숭실학당(윤동주, 김동인, 황순원) 출신 문인들의 희귀 초간본을 소개한다. 이어 80년대 은평클럽과 우리나라 분단문학 의 양대 산맥이라 평가받는 이호철 최인훈 작 가의 대표작품 초간본을 모두 모아 공개한다. 또한 기자촌 조성 배경과 함께 기자출신 문 인으로 김광주 김훈의 작품세계를 돌아보고 작가의 서재 코너에서는 신달자, 복거일, 신 경숙, 김원일, 박범신, 이근배, 김지연 등 100 여명의 은평문인과 은평문학의 실재인 700여 종의 초간본을 국내 최초로 동시에 소개한다. 정지용 시인의 정지용시집(1935)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최 인훈 소설가의 광장(1961), 김동인 소설가의 감자 (1935) 황순원 소설가의 곡예사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문학 속의 은평전은 다양한 스토리텔 링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 55m 벽에 은평 출신 문학인의 벽을 조성했 다. 작가 100 여명의 약력, 주요 작품, 얼굴 사 진을 패널로 제작해 소개하고 박물관 건물 기 둥 5개를 활용해서 은평 출신 5인의 작가(정 지용, 이호철, 최인훈, 신달자, 김훈)의 약력과 주요 작품을 소개한다. 한국최초의 무협소설 정협지 의 작가 김광 주와 그의 아들 소설가 김훈의 작품 세계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은평구는 이번 전시와 관련해 다채로운 부 대행사를 준비 소설가 이호철 선생의 토크콘서트가 23일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진행된다. 김훈 초청 토크 콘서트는 5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은평 마당에서 치러진다. 임수향 기자 및 주요 국제관광박람회 연계 홍보는 물론, 정 부 관광공사의 온 오프라인 홍보 경로(채널) 을 활용한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우성 문체부 국제관광정책관은 최근 정 부는 외래관광객의 유치를 확대하고자 관광 분야 조직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 고 있다 며 그중 세방화(글로컬) 관광상품 육성 은 외래관광객의 관심을 지역으로 돌리 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지 역관광 콘텐츠 육성을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 인관광객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 한 매력의 한국을 경험할 수 있게 새롭게 추 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최유희 기자 코리아나미술관, 백남준 TV부처 등 소장품 42점 공개 서울 강남 신사동 코리아나미술관은 2016 년 상반기 소장품 기획전으로 백남준을 회고 하다 전과 자인 姿 人 -한국 프랑스의 미인 전 을 동시에 열고 코리아나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으로 꼽혔 던 여성의 모습을 담은 회화, 조각, 사진 등 과 백남준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백남준을 회고하다 는 백남준 서거 10주년 인 2016년을 맞아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소장 하고 있는 백남준 작품 42점을 공개 백 남준의 TV 부처 를 비롯한 비디오 조각 작품 과 로봇 시리즈, 디지털 평면 작품 및 작가의 유머와 재치가 돋보이는 드로잉과 판화를 소 개한다. 자인 姿 人 -한국 프랑스의 미인 전은 프 랑스의 여류화가 마리 로랑생과 베르나르 샤로와의 작품 30여점을 비롯해 김인승, 박 영선, 권옥연, 고낙범, 배준성 등 한국 작가 10명의 근 현대 미인화를 비교하며 볼수 오는 30일 백남준 예술의 의미론적 구성요 소들 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 5월 13일에는 미술속의 여성: 이미지의 표상 이라는 주제로 코리아나미술관의 소장품에 관한 연구를 진행 한다. 전시는 5월 21일까지. 3000원.

스포츠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13 박성현, 연장 끝에 삼천리오픈 우승 연장 1차전 파로 막으며 우승 박성현(23 넵스)이 올해 처음 출전한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박성현은 17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 랜드 골프장(파72 6658야드)에서 열린 삼천 리 투게더 오픈 최종 3라운드에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신고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라운딩을 마친 박성현은 루키 김지영(20 올포유)과 함께 동 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1차전을 파로 막으며 우승을 차지 박성현은 이날 3번홀(파3)과 7번홀(파4)에 서 보기를 범한 뒤 8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 이후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단독선두로 올랐다. 하지만 14번홀(파3)에서 1타를 잃으며 김지 영에게 공동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어 박성현 은 16번홀(파4)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해 승 리를 놓치는가 했지만 김지영이 함께 보기를 써내 동타를 유지 김지영은 연장전이 열린 18번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그린 밖으로 굴려간데 이어 칩샷 마저 홀컵에서 멀어지면서 보기로 경기를 마 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이날 경기는 강풍으로 인해 출전 선수 가운 데 김민선(21 CJ오쇼핑)만 제외하고 모두 오버 파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선은 이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3위에 랭크됐다. 이민영(24 한화)과 이승현(25 NH투자증 권)이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전날 3위로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치 렀던 조윤지(25 NH투자증권)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6위(1언더파 215타)를 기록 보우덴 3승 두산, 삼성 꺾고 5연승 정의윤 결승 만루포 SK, 4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고 5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마이클 보 우덴의 호투와 타선 조화에 힘입어 6-2 완승 을 거뒀다. 두산은 5연승으로 9승(1무3패)째를 거둬 단 독 선두를 지켰고, 삼성은 6승7패로 5할 승률 사수에 실패 지난 시즌 두산은 정규리그에서 삼성에게 5 승11패로 열세였다. 이후 한국시리즈에서 삼 성을 4승1패로 압도했고 올 시즌에도 3승1패 를 거두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외국인 선발투수 보우덴이 첫 삼성전에서 7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 록하며 3승을 올렸다. 팀 동료 더스틴 니퍼 트,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과 나란히 다승 선 두다. 삼성의 선발 투수 장원삼은 시즌 첫 등판에 서 5이닝 10피안타 3탈삼진 5실점(4자책)으 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 야수들의 아쉬운 수비와 폭투가 겹치며 손쉽게 점수를 내줬다. SK 와이번스는 11회 연장전 접전 끝에 정 의윤의 결승 만루포로 kt 위즈를 누르고 4연 승을 달렸다. kt에 10-6으로 승리한 SK는 시즌 전적 9승 5패로 리그 2위를 굳게 지켰고, kt는 2연패와 함께 7패(7승)째를 기록해 승률이 5할로 떨어 졌다. SK 선발 크리스 세든은 올 시즌 세 번째 등 판에서 야수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5회까지 3실점으로 비교 적 호투했지만 6회 실책에 무너졌다. 6이닝 6 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2자책). 연장 10회말에 마운드에 올라온 SK 박희수 가 2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 수가 됐다. 타선에선 정의윤이 결승 만루포를 포함, 2 안타 6타점 1득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성현이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박정권 과 이재원도 멀티히트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kt 선발 투수 피노는 5이닝 5피안타 3사사 구(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 못 kt 정성곤은 제구난조로 11회초 정의윤에게 만루포를 허용하며 시즌 2패째를 안았다. 9회말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측은 연장전으로 승부를 끌고 갔고, SK는 11 회초 kt 투수 정성곤의 송구 실책과 볼넷, 밀 어내기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정의윤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때 려냈다. 넥센 히어로즈는 중고신인 신재영의 호투 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 넥센은 이날 선발투수 신재영의 7이닝 무실 점 호투에 힘입어 2-1로 승리 3연패로 주춤했던 넥센(7승1무6패)은 분위기 반등에 성공 KIA(5승7패)는 5할 승률 복귀에 실 패 넥센 선발 신재영은 7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았지만 볼넷 없이 무실점으로 잘 버텨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데뷔전 승리를 시작으로 3연 승이다. 3경기에서 20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을 하나도 주지 않았다. 넥센의 마무리투수 김세현은 9회에 등판해 김주형, 김원섭, 이홍구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4세이브(1승)째를 신고 KIA의 선발 윤석민은 9이닝을 완투해 2실 점으로 좋은 피칭을 선보였지만 타선의 지원 을 받지 못해 2패(1승)째를 당 넥센전 3 연패다. 롯데 자이언츠는 홈런 2방을 포함해 장단 12안타를 때려내는 등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 워 NC 다이노스에 8-5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승률을 5할(7승7패)로 되돌렸고, NC는 6승7패로 승률이 5할대 밑으 로 내려갔다. 롯데 이성민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5이 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는 타선과 불펜의 도움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2년만의 선발 승이다. 이성민이 마운드를 내려올 때만 해도 이성 민은 패전 위기였다. 하지만 팀 타선이 6회에 6점을 뽑으면서 빅이닝을 만들었고 이성민은 승리를 안았다. 롯데 타선은 손아섭이 역전 결승타를 포함,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 또 황재 균이 추격의 발판이 된 솔로포를 포함해 2안 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고, 김 문호가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NC 선발 이민호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 했지만 시즌 첫 승에 실패 5이닝 5피안 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 투구수는 96개 였다. 광주, 전남에 2-1 역전승 제주는 울산 제압 광주FC, 전남 드레곤즈 꺾고 3연패서 탈출 광주는 17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 서 열린 전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 식 2016 6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이달 들어 수원FC, 울산 현대, FC서울 등에 내리 패했던 광주는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 렸다. 2승1무3패(승점 7)를 기록, 종전 10위에서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프로 데뷔전을 치른 조주영이 결승골을 터 뜨리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조주영은 후 반 중반 교체 투입된지 5분 만에 득점포를 가 동,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남은 거듭된 악재 끝에 시즌 첫 승에 실 패 노상래 감독은 경기 중 퇴장 당했고, 스테보는 페널티킥을 실축 3무3패(승점 3)로 11위다. 기선을 제압한 것은 전남이었다. 전남은 전 반 12분 오르샤가 아크서클 부근에서 반칙을 유도해 프리킥 찬스를 잡았다. 직접 키커로 나선 오르샤는 벽을 넘기는 슈팅으로 광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도 곧장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이 종민의 코너킥을 홍준호가 헤딩슛으로 연결, 동점골을 터뜨렸다. 광주는 전반 31분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반칙을 얻어내 역전까지 바라봤다. 하지만 정 조국의 프리킥 슈팅은 수비벽을 때리는데 그 쳤다. 전남은 전반 37분 노상래 감독이 퇴장당하 는 불운을 겪었다. 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 한 것이 원인이었다. 사령탑을 잃은 전남은 오히려 이를 악물고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 48분 오르샤가 다시 한 번 프리킥으로 상대 골문을 조준했으나 이번에는 슈팅이 크 게 벗어났다. 후반 10분에는 정석민이 골망을 시즌 2호 홈런, 팀의 2연승 공헌 박병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미 국프로야구(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7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솔로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전날 미네소타 트윈스의 시즌 첫 승을 이끈 결승타를 때린 박병호는 이날도 팀이 5-4로 앞선 8회에 승부에 쐐기를 박는 홈런포를 날 렸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홈런 비거리 였다. 공식 비거리 462피트(140.8m)의 초대 형 홈런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비거리 2위다. CBS스 포츠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타깃필드를 홈으 로 쓰기 시작한 2010년 이후 5번째에 해당하 는 아치다. 박병호는 경기 후 미국 폭스스포츠와의 인 터뷰에서 슬라이더를 쳤다. 잘 맞아서 넘어 갈 것이라고는 생각했다 고 말 초대형 홈런에 대해 현지 기자들이 감탄하 자 그는 바람 덕분에 비거리가 늘어났다 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큰 홈런을 쳐본 적이 있 느냐는 질문에는 거리가 얼마만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쳐본 적은 있는 것 같 다 며 담담히 말 연이틀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면서 박병호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 흔들었지만, 앞서 심판 휘슬이 울려 득점이 무산됐다. 광주는 후반 33분 정조국을 대신해 신예 조 주영을 투입해 변화를 꿰 카드는 적중 조주영은 후반 38분 아크 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지체없이 슈팅으 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뜨렸다. 수세에 몰린 전남은 경기 종료 직전 동점 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48분 상대 정동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하지만 스테보의 슈팅은 광주 골키퍼 윤보상의 선방 에 걸려 골문을 벗어났다. 한편, 제주 유나이티드는 울산문수축구경기 장에서 울산 현대를 1-0으로 꺾었다.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한 제주는 3승1무2패 (승점 10)를 기록, 4위로 올라섰다. 중앙 수비수 이광선이 이번에도 득점을 터 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어느덧 시즌 3호골 로 수준급 골감각을 과시 울산은 5경기 만에 패 승점 8점(2승2 무2패)에 머물러 5위로 떨어졌다. 올 시즌 울산으로 이적한 수문장 김용대는 K리그 통산 11번째로 400경기 출장을 달성했 다.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호수비를 선보였 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 양팀 모두 득점에 애를 먹었다. 제주는 전반 40분 정용총이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 타이밍이 늦어 골 찬스 를 날렸다. 울산도 전반 42분 김인성이 드리 블 돌파 후 때린 중거리슛이 골대를 맞고 튀 어나왔다. 균형을 유지하던 경기는 후반 30분 제주쪽 으로 기울어지는 듯 제주 권한진이 페널 티박스 앞에서 반칙을 유도해 팀에 페널티킥 을 안겼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이근호의 슈팅은 김용 대의 품에 안겼다. 제주는 후반 43분 아쉬움을 털어냈다. 이광 선이 송진형의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히 받아 넣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초대형 홈런 박병호 맞는 순간 직감 그는 홈런도 좋지만 어제 연패를 끊었고, 경기 끝나고 다 같이 이렇게 댄스파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며 기뻐 동료 선수들이 춤을 추게 시켰느냐는 질문 에는 조금 췄다 며 겸연쩍게 웃었다. 현지매체들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박 병호의 홈런을 소개하며 매머드급 폭발력 을 보여줬다 고 극찬 미네소타 지역매체인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박병호가 점점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 표현 미네소타 구단은 공식 트위터에서 박병호 의 홈런 영상을 전하면서 어디로 갔을까? 경 기장 밖으로 넘어간 것 같다 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14 모다아울렛 3층 미소페 대표 고 재 운 대구시 달서구 호림동 16 010-2327-5555 / 053-593-4838 통일염원 꽃피우는 청도소싸움축제 평양백두한라예술단 초청 특별공연 소싸움축제의 성공과 평화통일을 기원 하고, 북한의 대중문화 이해를 통해 남북 문화의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평양 백두 한라예술단 초청 특별공연이 민주평화통 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만수) 주 관 아래 지난 15일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북한에서 10년 이상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순수 탈북예술인들로 지난 2003년 창단된 평 양백두한라예술단(단장 김영옥)은 그동안 각 종 TV쇼, 축제, 해외 공연 등 1000여 회가 넘 는 공연 활동을 펼쳐온 공연단으로서 청도소 싸움축제기간 중 이날 행사에 초청돼 북한의 대중악기로 알려진 아코디언 연주, 순식간에 옷을 갈아입는 계절춤, 남한가요, 두드락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침으로서 축제를 찾은 관 부석면 제3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행사 성황 경북도의 유일한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도, 충청도와 3도 접경지역인 영주시 부석면 남 대리에서 제3회 부석태 전통된장담그기 체험 행사가 지난 16일 오전 11시부터 성황리에 개 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을 비 롯한 전국 각지에서 전통된장담기 체험을 신 청한 60여 팀의 가족들과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1년 양식이 될 전통된장 을 담으며 준비된 행사를 즐겼다. 체험 참가자들은 지난 정월에 담근 메주를 건져 개인항아리에 으깨서 담고 예쁜 이름표 를 단 항아리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수입콩 대부분이 유전자 변형 종자라는 인식이 있어 토종콩의 명맥을 이어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잡은 부석태와 부 석태로 담는 전통된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마을 이장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된장 가 르기, 전통음식 돌발퀴즈, 지게체험, 굴렁쇠 장학생 선발 6년간 932명 17억2300만원 장학금 지급돼 구미시가 지난 10년간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세계적인 첨단산업도시 위상에 걸 맞는 교육명품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그 중심에는 구미시장학재단의 역할이 컸다. 구미시 인재육성 장학사업은 2008년 5월 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2009년 1 천억 원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구미교육사랑 장학기금 1계좌 갖기 시민운동으로 본격화 됐다. 그간 43만 시민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온 덕분에 이제는 구미를 대표하는 나눔 운동 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매년 이어진 안정적인 기금조성결과 2014 년 2월, 설립 6년 만에 기금 조성 200억을 돌 파했고, 설립 8년만인 2016년 현재 292억원 광객들 및 군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염 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청도소싸움축제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줬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분단이 고착화 돼가고 북한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이지 체험, 투호놀이,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체험 과 이벤트로 진행됐다. 또 부석사과 시식행사와 경품권 추첨을 통 해 우리 고장의 자랑인 부석사과, 사과즙,사과 식초, 곰취나물산양삼엑기스, 부석태청국장 등 푸짐한 선물을 안겨주었다. 이외에도 부석사의 주산인 봉황산과 선달 산,어래산 등 청정환경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다양한 산골 음식을 자랑해 체험 관광객들의 조성, 30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구미시장학재단은 16일 오후 2시,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장학생, 학부모, 재단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장학증서 수여식 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 183명 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 및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학증서와 함께 고등학교 진학우수 장학 만 유구한 반만년 역사 이래 한민족으로 살아 온 우리민족을 생각하면 넘지 못할 산은 없으 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 고 전 강용규 기자 전국 최고의 영주브랜드 콩 부석태 명품된장 재탄생 구미시장학재단, 장학생 183명에 3억100만원 지급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체험행사에 3번째 참가한 송민숙(여. 대구 대봉동)씨는 대구에서 부석면 남대리까 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오지마을 맑은 공기, 맑은 물, 된장의 구수한 향기로 건강해 지는 것 같다 며 부석사, 소수서원이 가까이 있어 관광도 할 겸 연례 행사로 참가하고 있 다 고 전 전상기 기자 생 54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51명에게 각 100만원, 대학교 진학우 수 장학생 40명에게 각 300만원,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25명에서 각 200만원, 대학교 기 회균등 장학생 10명에게 각 200만원, 대학교 예체능특기 장학생 3명에게 각 200만원, 총 3 억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남유진 이사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인 재육성임을 강조하며 장학생 모두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처럼 구미시장학재 단이 바라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당 부 이은진 기자 시어머니 며느리 한자리서 고마움 전하다 군위군, 할매 할배 격대간 사랑나누기 가족화합 군위군과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노미라)는 지난 15일 군위군 백송 스파비스 호텔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매 할 배 격대간 사랑나누기 행사를 개최 이번 행사는 농촌가정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글 발표회를 통해 며느리가 시어머니 자랑하기 및 노래자랑, 화합행사로 가족의 중요성을 인 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노미라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개 어르신들께 즐거운 한때 선사 구미시 지산동(동장 배영숙)에서는 지난 15 일 오전 11시-오후 2시 구미발갱이들소리전 수관 2층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지산동 경로위안잔치를 개최 이날 행사는 구미피부미용 꽃봉오리봉사단 (최혜영), 지산동(배영숙 동장), 새마을남여협 의회(노정식, 유명혜) 및 각 단체가 주최하고 도현사(현공스님) 산절로산악회(조계훈), 한 마음봉사단(최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대접과 연예인 위안공 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 참석한 어르신들에 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고, 최혜영 꽃봉오 리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 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며 꽃처럼 환히 칠곡군 기산면과 번영회(회장 서희교)는 지 난 15일 기산면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면민 화합 한마당 행사 를 성황리 개최 이번 행사는 지난 1986년 4월 1일 약목면 동부출장소에서 기산면으로 승격한지 30주년 이 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해 개최 특히 1200명의 관람객이 자리를 가득 채워 면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기념식은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기념 식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기산면민들의 노래자랑, 마을별 투호 경기와 초청 가수의 공연이 이어 졌다. 제36회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는 20일 제 3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5일 제일 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초청, 2016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 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 회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음악가들을 초 빙, 독창, 중창, 바이올린 연주 등 미니콘서트를 열고 함께 화합하며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선회가 친가족간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 을 공경하고 나아가 따뜻하고 화목한 농촌가 정육성으로 밝은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 서 나가겠다고 다짐을 피력하기도 박재성 기자 봉사의 꽃 활짝핀 구미 지산동 경로위안잔치 웃었다. 지산동 배영숙동장은 여러 단체의 합심과 노력으로 경로잔치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 리며, 앞으로도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분위 기조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산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 이은진 기자 칠곡군 기산면, 승격30주년 기념 면민화합 한마당 박태자 기산면 면장은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는 기산면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 해 행사준비가 진행돼 기산면민이라는 자긍 심과 애향심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 말 이은진 기자 경주제일교회, 장애인과 함께 사랑나눔 콘서트 식사를 함께하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 올해로 창립 114주년을 맞이한 경주제일교 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 하고 윤용찬 기자 경북지역자활센터 협회장 이 취임식 개최 200여명 참석 직원 워크숍 칠곡군, 장애인의 날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1천여명 참석 장애인들 결속 다져 칠곡군은 지난 16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군 의장, 장애인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제4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 이날 행사는 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지 부장 조미경) 주관하에 지체장애인협회, 시각 장애인협회, 교통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등 관련단체가 합심해 화합행사를 개최함으로 장애인단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남다른 의지로 역경을 이겨내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과.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자에 대한 칠곡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표창이 있 었다. 또 품행이 바르고 성실한 학생들에게 교육 장 표창 및 장학금이 전달됐고, 축하공연, 장 애인단체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 사로 흥겹고 신명나는 하루가 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기념사에서 사회적 약 자가 정당하게 대접받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 함께하는 미래와 희망이 있는 칠곡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문경지역자활센터 이석동 센터장은 지난 14일-15일(2일간) 서울대학교 병원 인재원 (문경읍)에서 문경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경북도내 지역자활센터 관장, 복지분야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직원 워크숍을 개최 이석동 경북지역자활센터 협회장은 2002년 문경지역자활센터에 입사, 2008년 센터장으 로 취임했으며 지역 자활사업 추진과 저소득 주민복지증진에 기여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석동 협회장의 취임 을 축하하고 특강시간에는 2015년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은 모두 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이며 자활사업은 자율과 노동의 가치 추 구이며, 참여주민 스스로 삶을 변화 될 수 있 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 을 부탁드리며 강의를 마무리 오재영 기자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15 社 說 선거사범 수사와 재판 신속 엄정하게 차욱환의 세상이야기 깊은 밤에 길 건 너 아파트단지에 서 젊은 여자가 뛰 어 내렸다. 쿵 소 리가 크게 울렸지 만 사람들은 또 누 가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박았나 보 차 욱 환 다 아침에 경 비원이 돌다가 화 본지 주필 단의 나무 위에 이 상한 물체가 얹혀 있는 것을 보고 가까이 가 보았더니 사람이 더라는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죽은 사람은 먼 곳에 사는 여자였는데 가정불화가 원인이라고 한다. 이제껏 그런 끔찍한 죽음은 없었는데 원정 투신자살사건이 벌어지자 주민들도 심란해 나는 꺼림직한 마음에 멀리서 보기만 아름다운 죽음이 아니었던 것 이다. 밤중의 대학병원의 응급실을 찾아 간 적이 있었다. 교통사고로 피투성이가 된 사람의 비 명소리, 자살하기 위해 극약을 먹은 사람이 헐떡거리며 숨을 긁어모으는 소리와 사색이 된 가족들의 얼굴에서 아비규환이 이런 곳이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명을 버리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기적인 죽음이 있는가 하면 대의를 위한 거룩한 죽 음도 건강칼럼 부종이란 신체 내의 조직과 장기 주변 공간에 수분 이 저류되는 상태 를 말한다. 특히 하 지나 손에 부종이 있는 경우가 많은 데 이를 말초부종 이라고 하고, 복부 허 정 욱 에 물이 차는 경우 한국건강관리협회 복수, 폐에 물이 차 경북(대구북부)지부 는 경우 폐부종이 건강증진의원장 라고 한다. 부종의 원인 부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정상적으로 도 호르몬의 분비에 따라서 월경기간에 부을 수 복용하는 약제에 의해서도 부을 수 대표적으로 일부 혈압약, 당뇨약, 진통 제, 호르몬제가 부종을 유발할 수 장기 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 정상인에서도 오랫동 죽어도 좋고, 살면 더 좋고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살기 위해 노력한 다. 힘든 것을 참고 버티는가 하면 모진 수모 를 감내하기도 한다. 새벽 별빛을 밟고 나가 신문을 돌리는 사람, 모두가 잠든 시각에 싱 싱하고 싼 생선과 채소를 받기 위해 차를 몰 고 달리는 사람, 두세 시간 씩 걸리는 통근버 스에 몸을 싣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은 삶을 위한 구걸이 아니다. 줘진 삶에 충실하 면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일 따름 이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현실 앞에서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살 충동을 느껴 보지 않은 사람보다는 한 번이라도 그런 막다른 심경을 겪어 본 사람 이 인생의 깊이를 안다. 하지만 대부분 거기 서 되돌아 나온다. 현실과 혈투를 벌이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 마침내 출구를 찾게 된 다. 이래서 삶을 장엄 서사시에 비유하는 것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루에 43.6명, 33분마다 1명 이 자살하고 OECD국가 중 자사률 이 10여년째 1위라는 부끄러운 통계도 어떤 사람은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는가 하면 인터넷에서 함께 죽을 사람을 찾아 풍광 좋 은 곳에서 자살하기도 한다. 이런저런 식의 자살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에 올라 자살하지 않아도 죽음의 시각은 살같이 다 가온다. 죽음의 신이 저 산줄기를 타고 내려 오는지, 동구밖 느티나무 아래에 당도했거나,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 서 불나비 사랑 의 김상국씨는 거실에서 홀 내 몸의 이상신호 부종 안 앉아 있으면 하지 부종이 생기게 된다. 다양한 질병에 의해서도 부종이 생길 수 혈관질환에 의해서도 하지 부종이 발생 할 수 있고,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부을 수 있으며, 심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간경화가 있는 경우에도 부종이 생길 수 혹은 암 수술을 하면서 임파선 제거를 한 경우 임파 부종이 생길 수 증상 말초부종은 주로 중력이 많이 작용하는 부 위에 부종이 생기게 돼 오래 걷게 되면 저녁 즈음 다리가 부을 수 있고, 누워서 지내는 경 우에는 꼬리뼈 주위에 주로 부종이 생긴다. 이렇게 부종이 생긴 곳을 누르면 움푹 들어 가기도 한다. 복수가 차는 경우에는 복부가 불편할 수 있으며, 폐부종이 생긴 경우에는 숨쉬기가 힘들 수 진단 / 검사 진단은 환자의 문진, 진찰, 기본 검사를 통 해서 원인을 알아보고, 의심되는 질환에 따라 로 텔레비전을 보다가 죽음의 신을 따라 먼 길을 나섰다. 성철 스님 같은 고승이야 자신 의 죽음을 예견하고 열반송을 남기기도 하지 만 대개는 무언가 하려다가 가게 된다. 북망산천 멀다더니 문전 앞이 거기로다 라는 상두노래나 만고호걸 남아들아 장생불 사 하쟀더니/어젯날의 성튼사람 오늘황천 무 덤이라/여보세상 사람들아 그무엇이 장구턴 가 라는 몽환가( 夢 幻 歌 )나,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요/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사라지는 것( 生 也 一 片 浮 雲 起 / 死 也 一 片 浮 雲 滅 ) 이라고 한 서산대사의 열반송 같은 것이 사람의 한 평생이다. 굳이 천명을 내 손으로 잘라 버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죽어도 좋고, 살면 더 좋고. 조계종 중앙 종회의원이면서 봉화 각화사의 암자에서 홀 로 수행정진하던 중에 병이 들어 십여년전 입적한 성묵 스님이 이런저런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했다는 말씀이다. 삶의 자세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느냐 못잖게 어떻게 죽느냐도 중 요하다. 목숨이 다할 때까지는 열정을 담은 삶을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마치 길은정이 죽기 전날까지 무대에 섰던 것처럼 그렇게 마지막까지 뜨겁게. 어머니를 통해 들은 외할머니의 마지막은 깨침의 경지에 든 스님 같았다. 하루 전날 몸 을 씻고 옷을 갈아입었고 새 이부자리를 펴 라고 한 뒤에 자손들에게 일일이 말씀을 나 눈 뒤 이튿날 자는 듯 편안히 가셨다. 자살 보다 얼마나 품위 있는 죽음인가. 필요시 추가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문진 : 심장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갑상샘 질환 등의 병력에 대해 질문한다. 또한 복용 하는 약물이 있는지 알아 봐야 하며 기타 다 른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도 확인한다. 진찰 : 체중 증가, 부종 정도, 부종이 발생 한 부위 등을 비롯해 호흡곤란 등의 동반된 증상도 확인한다. 임상검사 : 혈액검사, 소변검사, 가슴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통해 부종의 원 인이 되는 질환이 있는지 확인한다. 의심되는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그 질환에 따라 추가 검사를 시행한다. Q. 부종이 있으면 신장에 이상이 있는 건 가요? A. 모든 부종이 다 신장의 문제로 인해 발 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장 이상은 부종의 수많은 발생원인 중 하나입니다. 부종이 발생 한 경우에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그 원인에 대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찰이 제20대 총선이 끝나자마자 선거 법위반사범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 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검찰청 공안부는 선거일인 13일 기 준으로 당선자 104명을 포함해 선거사범 1451명을 입건했다고 그제 발표 선거 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당선자 가운데 1 명은 이미 기소, 5명은 불기소 처분됐다. 수 사 대상이 무려 98명인 것이다. 지역구 당 선자 253명의 40%에 가깝다. 19대 때 당선 자 79명을 비롯한 선거사범 1096명에 비해 급증 겸찰의 수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 은 수사결과에 따라 당선 무효와 함께 재선 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수사를 종결해 재판에 회부 해야 무자격자가 국회의원 배지를 다는 일 을 막을 수 하기는 검찰의 수사가 신 속하다. 당선 무효가 될 정도로 혐의가 짙 으면 부장검사가 직접 수사를 지휘해 신속 하게 수사를 마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검 찰이 선거 이튿날 사전 선거운동 혐의를 받 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 무 소속 윤종오(울산 북구) 이철규(강원 동 해 삼척) 당선자의 선거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한 것에서 그런 정황을 읽게 된다. 현행 선거법은 당선자가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거나, 배우자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등이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 무 효가 되도록 규정하고 제18대 국회 에서는 선거법 위반으로 15명, 19대에서는 10명이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20대 국회에 서도 여느 총선 때보다 선거사범이 많아서 상당수 의원이 당선 무효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는 신속하고 엄정해야 한다. 검찰의 처벌이 빠를수록 무자격 의원을 빨 리 퇴출시킬 수 검찰은 오로지 법의 잣대로만 수사를 진행, 여소야대라는 정치 구도에서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는 일이 없 도록 해야 한다. 특히 수사의 신뢰를 담보 하기 위해 선거사범 유형과는 별도로 정당 별 선거사범 및 당선인 수도 확실하게 공개 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검찰은 당선무효 가능성이 있으면 부장 검사가 직접 수사를 지휘해 신속히 수사 를 마칠 것이라고 다짐했고, 법원도 1 2심 을 각 2개월 이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어 서 다행스럽다. 선거사범이 지역 당선인의 40%가 선거사범이란 데서 알 수 있듯이 국 회의원이 되겠다는 사람들의 자질이 갈수 록 나빠지고 그만큼 검찰과 사법부의 책임이 무겁다. 한국, 지진대비는 제대로 하고 있나 지난 14일과 16일 일본 남부 규슈에서 5 년 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지 진이 발생, 일본에는 지진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동해안을 중심으 로 여진을 느꼈다는 주민신고가 빗발치고 14일 규모 6.5의 첫 지진 후 361건이, 16 일 새벽 규모 7.3의 두 번째 강진 후 3천 400여 건이 접수됐다고 한다. 부산에서 가 장 많은 1503건이 접수됐고, 대구경북지역 에서도 692건이 접수됐다. 다리가 후둘거 린다 전등과 가구가 흔들린다 는 등의 내 용이 주류였고 다행히 유리창이 깨지는 것 같은 피해는 없었다. 우리나라도 연평균 지진발생 횟수가 증 가하고 있고, 최근에 지진을 느끼는 횟수가 늘어나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어 국가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국내 지진발생 건수는 1980년대에는 연 평균 16건이었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지 난해까지 6년간 336건이 발생해 연평균 56 건이나 됐다. 30여년 새 연평균 지진 발생 횟수가 무려 3.5배나 증가한 셈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유라시아판 동쪽 가 장자리 내륙에 속해 있어 일본 중국 등 주 변국에 비해 비교적 안전지대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처럼 한반도의 지각이 심 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면서 더 이상 지 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높아지 고 지진발생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학교건 물의 내진설계가 너무나 미흡하다. 교육부 의 전국 학교 시설물 내진보강 현황 자료 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 중 고학교 시설물 의 내진 보강 비율은 21.6%에 불과하다. 이 중 경북지역의 경우 2193개소 대상건물 중 내진설계가 된 곳은 369곳으로 16.8%밖에 안됐다. 경주지역 초 중 고 중 70여 곳의 학교가 가장 취약한 재난위험시설 인 것으 로 경주교육지원청 자료로 통해 밝혀졌지 만 대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교육부의 교육시설 내진보강예산은 2014년 1058억원, 2015년은 1031억원의 사업예산을 계획했으나 실제 집행은 2014 년 177억원, 2015년 212억원에 불과, 계획 된 예산의 1/5만 집행됐다고 하니 천하태 평이다. 지진경보체제도 엉망이다. 현재는 지진이 발생하면 방송자막을 통해서 알리 는 구시대적 조치뿐이다. 안전처는 이제야 기상청과 지진경보체계 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세월호참 사를 계기로 태어난 안전처이지만 국민의 안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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