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LIFE YOUR MEDIA
신뢰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신뢰를 추구합니다. 미디어의 존재 기반은 독자 시청자의 신뢰입니다. 사실( FACT )과 의견(OPINION)을 분리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하지 않으며, 한쪽으로 몰고 가지 않습니다. 팩트체커 시스템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오류를 바로잡고 있습니다. 지면과 방송의 주인은 독자와 시청자라는 믿음 아래 쌍방향 저널리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전문기자 대기자제 도입 - 팩트체킹 심의 시스템 운영 - 시청자위원회 설치 - 사실과 의견의 분리 - 탐사 취재 심층 분석 강화 50여 년 기자 외길,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의 책상
창조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창조를 추구합니다. 관습과 타성을 거부하고, 새로움을 향해 도전합니다. 신문 방송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뉴미디어 부문을 보유한 한국 최대 종합미디어 그룹으로서 살아 숨쉬는 정보와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창조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아시아 최초 인터넷 뉴스 서비스 - 중앙일보, 가로쓰기 섹션신문 도입 - 일요신문 중앙SUNDAY발행 - 중앙일보, 베를리너 판형 전환 - JTBC 개국 - JTBC, WBC 등 국제적 스포츠 행사 단독 중계 JTBC N 부조종실
핵심가치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아시아 시대를 여는 미디어그룹이 될 것입니다. 기본 철학인 신뢰와 창조를 바탕으로 한 정보와 지식, 즐거움과 감동으로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4개의 핵심가치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약속 입니다. - 고객지향 - 합리추구 - 열린 사고 - 혁신적 발상 - 인재중시 - 윤리준수 - 능동적 자세 - 끈질긴 도전 - 상생실현 - 지속적 학습
신문 방송 잡지 & 책 엔터테인먼트 뉴미디어
NEWSPAPER NEWSPAPER 12 13 세상과 당신 사이 중앙일보의 역사는 한국 언론 혁신의 기록 그 자체입니다. 한글 제호와 가로쓰기, 섹션신문 발행, 일요신문 중앙SUNDAY창간, 베를리너 판형 전환 등 국내 최초의 시도를 통해 한국 신문의 역사를 새로 써왔습니다. 모두 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중앙SUNDAY는 국내 유일의 고품격 일요 신문입니다. 2007년 창간 이후 깊이 있는 해설과 격조 있는 콘텐트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호평 받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입니다. 1965년 창간 이래 연령 성별 이념 지역에 관계 없이 가장 많은 독자가 읽는 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앙일보는 한국 사회를 뒤흔든 특종을 가장 많이 한 언론입니다.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세상을 전합니다. 신뢰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독자 밑에서, 뉴스 위에서 의 자세로 신문을 만듭니다. 열린 보수 의 정신 아래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합니다. 1969년 창간된 일간스포츠는 한국 최초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지로 스포츠의 감동과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드립니다. 스타 에 강한 신문을 지향하며 차별화된 콘텐트를 만듭니다. 코리아중앙데일리는 세계 최고의 권위지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INYT)와 함께 배달되는 국내 유일의 Global-Local 영어신문입니다. 국내외 이슈를 글로벌한 시각에서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매일 25만 부를 발행하는 The Korea Daily는 미주 지역 최대의 한국 신문입니다. 중앙일보가 전하는 한국의 최신 뉴스 가 미국의 생생한 현지 뉴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BROADCASTING BROADCASTING 14 15 다채로운 즐거움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방송은 다채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드립니다. 개국 3년 만에 시청자가 뽑은 가장 공정하고 유익한 방송사로 선정된 JTBC와 국가대표 골프채널 JTBC GOLF, 엔터테인먼트 채널 QTV가 있습니다. 신문 방송 겸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대표 방송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05년 1월 개국한 J GOLF는 2015년 개국 10주년을 맞이해 채널명을 JTBC GOLF로 바꾸고, 더욱 친숙하고 강력해진 방송브랜드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JTBC GOLF에는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들이 즐비합니다. 우선, LPGA투어를 비롯해 KPGA 코리안투어,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일본 남녀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등 전세계 투어를 중계합니다. 또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단계별 레슨 프로그램은 물론, 색다른 재미가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 힐링을 선사하는 골프 여행 프로그램, 신속하고 정확한 골프계 뉴스 프로그램들로 골프팬들의 24시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골프채널 JTBC GOLF는 세계 무대 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세계 최고의 골프 전문 채널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1960 ~70년대 국내 최고의 민영 방송이었던 TBC가 JTBC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2010년 정부 심사에서 압도적인 1위로 방송 사업자에 선정돼 2011년 12월 개국한 JTBC는 최고의 채널을 지향합니다. JTBC는 개국 3년 만에 시청자가 뽑은 가장 공정하고 유익한 방송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밀회, 무자식 상팔자 등 명품 드라마 와 히든싱어, 비정상회담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예능 프로그램, 손석희 보도 담당 사장이 진행하는 JTBC 뉴스룸, 짜릿한 스포츠 중계 등을 통해 차별화된 방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방송계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JTBC 핵심 킬러 예능과 드라마, 지상파의 인기 예능과 드라마의 독점 편성을 통해 다양하고 폭 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5~44세 시청자들의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MAGAZINE & BOOKS 16 17 MAGAZINE & BOOKS 시사 트렌드 발전소 열독률 & 판매율 No.1 3343세대를 위한 라이프 멘토링 매거진 20대에서 60대까지, 남성에서 여성까지, 시사에서 패션 트렌드 레저 영화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콘텐트를 다루는 1등 잡지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만의 오랜 노하우에 세계적 잡지 매체와의 제휴를 통한 시너지를 더해 고품격 읽을거리가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한국을 넘어 중국, 태국에서도 발행되는 아시아 No.1 트렌드 매거진 최고의 DB, 차별화된 Contents 3040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매거진 파워 우먼을 위한 지침서 스마트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세계 최고의 스타 & 패션 매거진 국내외 경제 흐름의 맥을 정확히 짚는, ABC협회가 공인한 국내 최고의 경제 주간지 40년 넘게 정치ㆍ경제ㆍ국제ㆍ사회 분야의 심층기사를 제공해 온 대한민국 대표 시사 월간지 경제와 기업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꼭 봐야할 고품격 경제 월간지 중앙일보 프리미엄 독자를 위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타블로이드 매거진 46개국에서 발행되는 세계 최고의 패션 매거진이자 국내 최초의 인터내셔널 패션 매거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리어우먼을 위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국내 최대 발행부수의 영화 주간지 전 세계 특파원들과 국내 기자들이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세계'를 전하는 시사 주간지 경제ㆍ경영, 문학, 에세이, 인문ㆍ교양, 가정ㆍ생활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출판사
ENTERTAINMENT ENTERTAINMENT 18 19 신나는 콘텐트 놀이터 중앙미디어네트워크에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신개념 멀티플렉스, 재미와 감동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는 드라마 제작회사가 있습니다. 이제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영화 드라마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 바람을 일으킵니다. 매년 3500여만 명이 찾는 메가박스는 영화관이라는 틀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해 왔습니다. 15년 연속 관객 동원 1위를 지키고 있는 코엑스점을 포함, 전국 67개 지점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는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소통하는 공간을 창조한다 라는 미션 아래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 클래식 콘서트 등을 관객이 접근하기 쉬운 영화관에서 상영함으로써 영화관 대안 콘텐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출자한 드라마 제작 자회사. JTBC를 통해 밀회, 하녀들 등 재미와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NEW MEDIA NEW MEDIA 20 21 언제 어디서나 함께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혁신 DNA는 뉴미디어 시대를 능동적으로 개척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인터넷 신문을 서비스했던 저력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온라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디어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joins.com 중앙일보 디지털 뉴스스탠드 Joins에서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사 경제 패션 여성 교육 여행 과학 등 총 30종이 넘는 신문, 잡지 매체를 PC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jtbc.co.kr JTBC 콘텐트의 실시간 방송(On-Air)과 VOD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JTBC 촬영 현장 스케치, 시청자 참여 코너, SNS 실시간 방송 투표 등을 통해 시청자와 함께합니다. isplus.co.kr 하루 50만 명 넘게 방문하는 국내 최고의 연예 스포츠 전문 사이트입니다. 프로야구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스타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취중토크 등 차별화된 콘텐트가 가득합니다. joongang.co.kr 1995년 태어난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 신문으로 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웹 신문 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JTBC, 중앙선데이, 일간스포츠는 물론 월간중앙, 뉴스위크 등 시사매거진과 엘르, 쎄씨 등 패션 매거진의 핵심 콘텐트까지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는 아시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의 스마트 웹 미디어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MNBmagazine.com j contentree M&B의 쎄씨, 여성중앙, 인스타일코리아, 슈어, 헤렌, 뷰티톡 6개 매체의 콘텐트와 마케팅 이슈를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매거진 통합사이트입니다. jmagazine.co.kr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뉴스위크한국판 4개 매체의 시사, 경제 콘텐트로 가득한 매거진 사이트입니다.
나눔 문화 글로벌 포럼 글로벌 네트워크 숫자로 보는
COMMUNITY COMMUNITY 24 25 더불어 행복한 사회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중앙일보와 JTBC를 주축으로 한국 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가 널리 퍼지도록 앞장서 왔습니다. 국내 언론 중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자원봉사를 이끌었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고, 나눔 장터를 만드는 등 창의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위스타트 우리(We)모두가 나서 저소득층 가정의 어 린이들에게 복지 교육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공정한 삶의 출발(Start)을 돕는 사 회공익기구 입니다. 2004년 출범한 위스타 트는 가난의 대물림을 끊자 는 모토로 저소득층 아동 복지 정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국내 소외 어린이들을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자원봉사대축제 1994년 중앙일보가 국내언론사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매년 전국에서 100만명 이상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스타트운동, 위아자 나눔장터로 이어져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이끄는 지역사회 변화의 초석이 됐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 위스타트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 의 앞글자를 딴 국내최대규모의 벼룩시장으로 2005년 중앙일보 창간 40년 기념행사로 시작했습니다. 10년간 모인 기부금은 총 12억6천만원으로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전액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청백봉사상 1977년 제정된 청백봉사상은 주민에게 헌신하고 행정발전에 기여한 청백리 ( 淸 白 吏 ) 를 발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무원 시상식입니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일보와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JTBC가 후원합니다.
CULTURE CULTURE 26 27 함께하는 축제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독자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세계적 거장들이 강연하는 지식 콘서트, 누구나 참여하는 마라톤 축제, 서울 도심을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 영화 음악 미술 시상식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 한국의 그래미 어워드 로 불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가요 시상식.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중 음악계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테크플러스포럼 2009년부터 정부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지식 콘서트. 기술(T), 경제(E), 문화(C), 인간(H)을 융합한 주제를 다룹니다. 한국형 TED 로 불리며 젊은 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1년간 방영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 1965년 제정된 이래 한류와 함께 세계 미디어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로 커가고 있습니다. 중앙서울마라톤 매년 11월 첫째주 일요일에 개최하는 중앙서울마라톤은 2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마라톤 대회입니다. 서울 도심과 전원을 누비는 아름다운 코스로 마라톤 동호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앙음악콩쿠르 매년 봄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등 7개 부문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대표적 음악 콩쿠르. 1975년 제정 이래 조수미, 김대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해 왔습니다. 하이서울자전거 비동력, 무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5천명의 참가자가 차 없는 서울 도심을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입니다.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여 청정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중앙미술대전 1978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미술제전. 활발한 작품 활동과 후진양성으로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뛰어난 작가들의 산실입니다.
GLOBAL FORUM GLOBAL FORUM 28 29 글로벌 포럼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눈과 귀는 세계를 향합니다. 지구촌의 마지막 냉전 지대이자 4대 강국에 둘러싸인 한반도의 엄중한 현실을 직시합니다.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며 다양한 논의의 장을 제공합니다. J 글로벌 포럼 전 세계 주요 언론인들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시작한 국제회의로 2014년부터는 영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인 채텀하우스(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와 함께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으로 개편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30인회 한중일을 대표하는 언론사(한국의 중앙일보, 중국의 신화사,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가 주체가 되어 동북아의 발전적 미래를 준비하는 민간회의체. 2006년 정치 경제 문화계 지도자 30명이 모여 한국에서 첫 회의를 한 후 매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순회 개최합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중앙일보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과 공동 주최하는 연례 국제 포럼. 국내외 전 현직 국가 수반을 비롯해 학자와 기업인 등 4000여 명이 제주에서 평화와 번영을 키워드로 글로벌 비전을 논의합니다. 중앙일보 - CSIS 포럼 중앙일보와 미국 최고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손잡고 전 현직 고위 관료를 비롯한 한 미 양국의 대표적인 외교 안보 전문가들과 함께 한반도 주변 정세를 진단합니다.
GLOBAL NETWORK GLOBAL NETWORK 30 31 글로벌 네트워크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 언론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사업과 콘텐트를 교류합니다. 세계 각지에 파견한 중앙일보ㆍJTBC 특파원들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소식을 전합니다. 특파원 임직원수 미주 지역 법인 제휴사 시카고 22 런던 베이징 뉴욕 뉴욕 68 도쿄 워싱턴 워싱턴 D.C. 23 로스앤젤레스 216 애틀랜타 24
BY THE NUMBERS BY THE NUMBERS 32 33 숫자로 보는 그룹 총매출 중앙일보 발행부수 1300 (십억원) 1200 1100 1000 1,100,000 1.14 조원 900 800 700 2011 2014 온라인 중앙일보 월간 방문자수 10,000,000 그룹 임직원수 3,240명 JTBC 방송통신위원회 2014년 방송사별 채널 평가지수 조사 7개 전 분야 1 메가박스 스크린 수 468 대전/충청 46 서울 88 인천/경기 117 강원 13 메가박스 연간 관객 수 2014년 기준 계열 매체수 광주/전라 94 제주 12 부산/경상 98 39,600,000 25
1963.03. 중앙일보 창간 준비위원회 발족 1964.12. 동양방송 TBC 개국 1965.09. 석간 중앙일보 창간 1970.01. 여성중앙 창간 1974.11. 미주 중앙일보 LA에서 첫 발행 1980.11. TBC, 정부에 의해 KBS로 강제 통폐합당함 1989.12. 중앙일보 데이터뱅크 JOINS 가동 1994.09. 쎄씨 창간 1995.03. 아시아 최초의 전자신문 INTERNET 중앙일보 서비스 개시 04. 중앙일보 조간으로 변경 10. 중앙일보 한글 제호 도입, 전면 가로쓰기 실시 1997.06. 출판법인 엠앤비 설립 1998.03. 뉴미디어 전문 자회사 (현재의 제이큐브) 설립 1999.03. 제2창사 선언(삼성그룹에서 분리) 04. Q채널 인수, 중앙방송 출범 2000.08. 코스모폴리탄 창간 10. IHT 제휴 영어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 창간 2001.06. 레몬트리 창간 08. SURE 창간 2003.02. 인스타일 창간, 포브스코리아 창간 2005.01. 중앙방송 J골프 개국 09. 위아자 나눔장터 첫 개최 12. 일간스포츠 인수 2006.10. 헤렌 창간 11. 타임워너와 합작 채널 카툰네트워크 코리아 개국 2007.03. 일요신문 중앙SUNDAY 창간 2009.03. 중앙일보 베를리너 판형 전환 2010.12. JTBC 종합편성채널사업자 선정 2011.02. 제이콘텐트리 자회사 씨너스, 메가박스 합병 04. 중앙미디어네트워크(지주회사) 창립 12. JTBC 개국 2012.03. 엘르 한국판 발행 08. 젠틀맨코리아 창간 2013.01. magazine M 창간 02. 강남 지역섹션 ' 江 南 通 新 ' 창간 03. 상암동 신사옥(DMC 멀티콘텐트센터, DMCC) 준공 04. 소년중앙 복간 05. 헤렌차이나 창간 07. JTBC 브랜드 디자인 2013 레드 닷 어워드 수상 2014.03. 제이미디어렙 출범 08. 일간스포츠 국내 스포츠 신문 최초로 베를리너판 도입 2015.03. J골프 채널 JTBC GOLF로 새롭게 출범 09.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창립 50년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0 (100-814) 대표 전화 02-751- 5114 홈페이지 www.jmedianet.com 문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 브랜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