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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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ING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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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들 LASTING FRIENDS 제 197 호 세월호 사태는 이 같은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 인 노릇을 못할 때, 사랑하는 우리 조국은 구한말 점이 응축돼 발생한 또 하나의 붕괴 사고 에다 처럼 또 한번 기울 수도 있다. 한번 당한 국망(國 름 아닐 것이다. 생각할수록 마음이 편치 않고 나 亡)의 그림자가 1백 년 동안 우리를 괴롭히고 있 라의 장래가 걱정스럽다. 양심 없고 이악스런 국 다. 또다시 어두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우 민의 품성을 바꾸고 나라의 기풍을 일신하기 위 리 국민 모두가 먼저 큰마음 밝은 마음 바른 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나 마음 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라 탓만 할 일도 아니며 대통령 탓, 정치인 탓 혹 은 공무원 탓만 할 일도 아니다. 대명천지 민주국 그리고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이 말씀하신 '품 가인 이 나라의 주인은 다름 아닌 우리 민초들 자 성' 과 '자질'의 함양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신이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건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과 일부 공 무원들의 몰염치는 바로 이 같은 품성과 자질의 우리 국민 모두가 먼저 큰마음 밝은 마음 바른 마음 으로 돌아가야 하고.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이 말씀하신 '품성' 과 '자질' 함양 위해 노력해야 부족에 다름 아니라고 본다. 대통령은 역사적 소 명의식을 갖고 이 잘났지만 한 많은(?) 민족을 온 당하고 바른 길로 이끌라. 그리하여 5천만 국민 들이 각자의 머릿속에 양심의 등불 하나씩을 켜 게 해 주기 바란다. 다시는 이 땅에 세월호와 같 독립운동을 했던 옛 민족 지도자들은 이런 말 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씀을 했다 주인인가, 나그네인가?! 주인이 주 영원한 친구들 LASTING 2014. 6. 197호 호 FRIEND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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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협회 및 회원동정 협회 청년위원회 5월 정기모임을 5월 13일(화)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화 회원( 대대로 진도홍주대표)을 연사로 초청하여 세계속의 전통주 에 관한 강연을 청취하고, 청년위원회 활동 및 진 행 상황을 발표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지회(지회장: Andy Yoon)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오는 6월 20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뉴저지 파 인플라자 연회장에서 6.25 참전용사 보은행사 를 버겐타운 한인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용사, 월남전참전 한국군, 주지사를 비롯한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회에서는 한철수 회장 인사말 및 본 행사를 개최하는데 공로가 큰 Kathleen A. Donovan Executive of Bergen County, Vivian Kim President 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Bergen County, Steve Yoon President Youth Council of 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Bergen County에게 수여할 감사패를 뉴욕지회에 전달하였다.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년도(2013. 6. 22) 행사전경 26 LASTING 2014. 6. 197호 호 FRIENDS 영원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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