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직 평가 및 계획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 소장 박문수 신부 2015 계획 2015 활동 사항 2015 활동에 대한 책임자 분석 및 평가 2016년 계획 및 전망 특별 행사/국제 행사 한일 탈핵 간담회 2015년에 간담회를 꼭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고 일본관구가 벌써 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관구와 같이 하는 탈핵 운동이 한국관구의 중요한 사도직으로 여기면 좋겠다. 환경 사도직 일부다. - 미츠노부 신부님의 제안으로 금년 일본 주 교회의 정평협(이하JCCFJP) 전국총회와 연결 해서 한일 주교회의 정평위를 연결하는 것으 로 진행. - 2014년 12월 JCCFJP에서 한국 정평위로 초청 편지 보낸 것을 필두로 정평위원장 유 흥식 주교님과 그 환경소위원회와 협의하며 예수회원들을 포함하여 국내 탈핵활동 수도 자와 지역 활동가로 참가자를 구성, 9.20~26, 22명이 방문하게 되었다. 일본 정평협과의 실무 연락과 참가자 연락을 연구센터에서 담 당하였다. - 일본 방문자료들을 모아 보고집을 만들고 있으며, 11월 중에 한국 참가자들의 후속 회 의를 예정하고 있다. 후속회의에서 내년 계획도 다루게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보고서 참조) 9.21~23 일본 정평협 전국총회 -주제: 전후 70주년을 맞은 지금 지상의 평 화를 - 고통을 함께 하시는 하느님과 함께 - 9.21 주교님들 인사와 기조강연, 친교 9.22 20개 분과모임과 부문별 종합토론 9.23 <현대세계의 사목헌장>반포 50주년 기념 심포지움 및 파견미사 - 총 2170명 참가 - 그동안 시모노세키 탈핵평화 간담회를 이 어가면서 예수회 중심이 아니라 한일 주교회 의가 함께 연결될 수 있도록 확대시킨 점에 서 발전이었다. - 한국과 일본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더 깊이 관계를 맺고 연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후쿠시마 방문으로 직접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주 귀한 경험, 일본 정평위에서 장소별, 부문별로 설명할 수 있는 분들을 잘 연결해서 실제 상황을 잘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 한일 탈핵연대를 증진하도록 모 임을 이어간다. - 한국에서 개최 한일 천주교회가 함께 할 수 있도 록 정평위와 연결하지만 일본 정평 위 전국총회와는 별도로, 평화컨퍼 런스와도 별도로 진행하도록 계획 한다. (탈핵운동 현장과 연결) - 탈핵도보에 적극적으로 참여 - 재정 및 역할분담에 대해 잘 논 의하고 기획한다. - 일 년 동안의 탈핵 운동 참여에 대해서 기획-실천-평가 를 한다. -토쿄센터와 연락 - 현지 분들의 설명도 좋았지만, 일본 정평위 참가자들도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서로 친교 를 맺고 정보를 교환하고 연대할 수 있는 좋 은 계기가 되었다.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는 1
국내 활동가들간의 교류와 연대에도 도움이 되었다. - 일본정평 탈핵소위에서 facebook과 goole group에 정보교환 네트웍을 만들어두었다. - 내년엔 암묵적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 으로 동의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까지는 연 구센터에 모든 실무가 집중된 상황이므로 후속모임에서 주최, 주관 및 역할분담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려 한다. 일본과의 정보교 환 네트워크 활용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2015 강정 평화 컨퍼런스 1 - 강정 평화 컨퍼런스는 강우일 주교의 뜻을 EK라서 제주교구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 연대, 그리고 예수회 한국관구가 장기 적인 비전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다.(목적:보 고서 참조) - 2월부터 준비위원회 회의를 시작했다. 준비 위원회는 박문수 신부를 위원장으로 해서 주 관단체의 실질적인 대표성을 지닌 구성원(평 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 연대 강정 현장 팀 3명, 사무국 1명, 제주교구 사제 2명, 예 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2명)들로 구성, 최소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갖는 한편 텔레그램 공동방으로 빠른 정보교류를 시도하였다. - 제주 평화의 섬 선언 10주년을 맞아 비무장 평화의 섬, 그 의미를 조명, 성찰하 고 계획한다 는 주제로 소모임 중심 컨퍼런 스를 계획했다. - 9.7-9.9(월~수), 새로 설립된 프란치스코 평 화센터를 중심으로, 개방형 주제강의(강우일 주교, 고창훈 교수, 오시카와 주교, 마고사키 우케루 선생)와 알뜨르비행장 평화공원 조성, 동북아 비무장 평화연대, 평화교육 세 개의 참가자 제한(71명) 주제 소모임, 종합토론과 - 프란치스코 평화센터에서 전체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했다. (숙소, 장소임대, 동선, 기기대여 등의 경비를 줄이고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상조건이 나쁠 경우를 예상해서 대 치할 장소를 미리 준비해 둘 필요가 있고, 소 모임 운영 장소나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 다. - 주제별 소모임 중심으로 운영해서 집중적 으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제주의 당면 문제를 고려하며 소모임 주제를 정하고, 참가인원도 배정하여 실제 운동에 기여할 수 있는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실제로 제주 배정인원 확정이 늦었고, 실제 소모임 참가도 제대로 되지 못해 아쉬 운 점이 있었다. 초청자로 참가 인원을 제한 하면서 사전 홍보를 하지 않아 작년 참가자 나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소외감을 준 측면 도 있다. - 한일 사회사도직 회의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번에 일본 예수회원들이 많이 참석한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다. 강정 활동가들에게도 긍 - 후속모임들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내년 컨퍼런스 주제와 참가자들과 도 연결이 되리라고 본다. 장기적으로는 프란치스코 평화센터 로 실무축이 옮겨져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내년에는 아직 어려울 듯 하다. 금년이 지나면서 상황변화를 지켜 보며 생각해야 할 것이다. -국제평화컨퍼런스인만큼 중국 포 함 다른 외국 참가자들도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어느 나라, 어떤 이들을 초대할 것 인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 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발표, 파견미사로 진행. (전체참가 250여명, 일본 예수회원 및 협력자 16명, 일본 가톨릭 교회 4명, 오키나와 및 교 토 기지반대 활동가 8명 등 일본인 참가자 28명) - 9월 30일 평가 회의 정적인 힘으로 작용했다. - 평화교육 소모임의 경우는 스펙트럼이 넓 어서 신학적 성찰과 연구,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과 실행 등으로 나누는 방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강정 프란치스코 평화센터 중 심의 평화교육을 생각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 컨퍼런스 자료들을 서울교구 정평위 사제 수도자를 위한 사회현안 교육자료집 자료로 제공(1000부 가량) - 현재 자료집을 보완하고 소모임 보고와 평 가를 포함하는 보고서 작성중이며 후속 작업 을 추진하는 중. - 일정별 준비물과 과제분담표를 작성해서 준비위에서 함께 검토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나, 컨퍼런스 진행팀이 보완될 필요가 있다. 주제별 소모임 진행자와 전체 진행을 관리할 진행팀이 구성되고 미리 모임을 갖도 록 해야 한다. - 주제별 소모임의 계획대로 움직여지는지 확인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졌으니(알 뜨르 평화공원 - 고병수 신부, 동북아 평화연 대 - 박문수, 평화교육 - 프란치스코 평화센 터 부재환 신부, 한선남, 박정주 중심) 후속 활동을 살펴보며 금년 컨퍼런스 후속모임들 이 다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상적이다. 후속모임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2015년에 영화 톡쇼를 주최할 기회를 탐색한다. - 실행하지 않았음 - 텔레그램이 있어도 실제로 만나서 회의를 해야 하는데, 서울- 제주간 항공비와 체류비 가 만만치 않아서 내년에는 컨퍼런스 준비비 에 포함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관구, 사회사도직, 연구센터 따로 비용을 분 담해서 금년에는 전체적으로 예수회의 부담 이 컸다고 생각된다. 한일 사회사도직 모임과 연결해서 일본 참가자들 경비로 추가비용이 들기도 했다. -계획된 다른 일을 추진하는 데에 너무 바빠 서 이것을 계획할 여유가 없었다. - 영화로 사회문제를 생각하고 나 누는 시간을 생각한 것인데, 기존에 하고 있는 곳과 연결(제정구재단 영 3
화회 등, 김동원 감독, 김상용 신부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대상자 누군지 식별 필요 지속적인 활동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및 연결 -Facebook에 그 때 그 때 활동사항을 사진, 동영상으로 올리고 있으며, 관련 자료들을 올 리기도 한다. 관련단체 소식 공유, 댓글을 통 해서 정보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 홈페이지(예수회 계정)에는 용량과 관 리 제한이 많아서 daum에 까페를 개설해서 정리하고 있다. -기존의 홈페이지와 daum 까페 내용과 구성 을 합의해서 정리하고(예컨대 기존 홈피는 영어소식 및 자료, 다음 까페는 한글자료로, 그리고 양 쪽의 내용 분류체계 구상) -변동사항을 양 쪽에 공지하고 -Facebook는 자료 분류 보관 및 검색에 제 한이 있으므로 행사자료와 주제별 관련 자 료들을 홈피와 까페에 연동해서 좀 더 자료 에 활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 가 있다. -아태지역에서의 관심에 부응해서 짧게라도 2주 간격으로 영어 활동 보고를 update 하면 좋겠다는 의 견이 있었다. 영어, 일어 보고와 교류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방안을 생각해보 려 한다. 활동가의 일상피정 세미나에 대해서 (상황 파악해서 사후결정) 사회영성 프로그램 부서진 세상 치유하기 왜 어떻게? 2, 4, 5, 7,9, 11월에 진행 -첫번째 일상피정 세미나(격주 모임)의 구성 원 다수가 천주교도시빈민회 소속 활동가였 는데, 여기서 따로 한 달에 한 번 기도 모임 이 있고, 거리. 시간상의 어려움이 있어서 새 로운 구성원을 받아들여 하려고 했으나, 시간 관계상 진행하지 못했다. -잘 알려진 성인들의 영성을 그 시대적 배경 과 소명으로 돌아보는 시간 (작년 성 베네딕트와 성 힐데가르트에 이어서) 2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4월 성 이냐시오 - 성 이냐시오의 영성을 돌아본 뒤 이후시대 성인들의 삶과 영성을 뒤로 미루고 <이냐시 오 영성으로 시대의 소리에 응답!>한 예수회 원들에 대해 나누는 시간으로 기획 -기존 참가자들 뿐 아니라 청년 아카데미와 다른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요구도 있고, 실무 자의 영적 충전과 지속적인 연대, 봉사 풀의 확대를 위해서도 재시작할 필요가 있다. -아직 참가인원은 소수이나 참여하는 이들은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4시간의 주말 프로그램이어서 참여하는 이 들에게 시간 부담이 있으나, 소모임 나눔을 위해서는 그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수도자와 일반 평신도, 그리고 활동가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목표가 되는 대상이 누구인지, 무엇을 목표로 -다시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3주 간격으로) 참가희망자들과 시간을 맞추어 볼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해 온 내용들을 묶 어서 책자로 내면 좋겠다는 박문수 신부 제안에 따라 자료집 형식의 책자발간을 생각하고 있다. (주제별 로 완성된 형태는 아니지만 3개의 주제로 따로 묶으려 한다. 나중에 보완하도록 하고) 4
5월 떼이야르 드 샤르댕 7월 알베르토 우르타도 9월 알프레도 델프(좌담회) (강정 평화 컨퍼런스와 일본 방문 준비로 전체적 인 준비가 부족해서 기존 참가자들에게는 연기 연 락을 하고 연락이 불가능한 예수회원과 후원회원 대상 좌담회로 진행) 11월 알프레도 델프(일반 프로그램) 하는 프로그램이어야 할지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의식변화에 만족할 것인 지(박유미), 구체적인 활동에 연대하도록 연 결할 것인지(박문수 신부). -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에 지원이 필요하다. 1. 교회 전례력에 담긴 시대적 배경 과 토착화 노력 - 오늘의 시대에 우리 문화에 담아 보기 2. 잘 알려진 성인들로 비추어보는 사회영성 : 시대적 배경과 소명 오 늘에 3. 이냐시오 영성으로 시대의 소리 에 응답하다 :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 가톨릭 사회론의 주추를 놓았던 예수회원 의 가르침 * 이냐시오 영성으로... 다음 주제 는 아직 미정 청년 아카데미 과목. (마지스 프로그램 개설 미지수) 최성영 신부 이동 후 마지스 프로그램에서 청년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설하지 않았음. 청년들과 연결된 교육이 필요하고 흥미롭기 는 하지만 시간적인 부담으로 자체기획은 미 루고 있는 중. 활동가와 장애인의 한방 진료 더불어 휴 - 진료진 운영 책임은 최원경 선생 담당, 연 구센터는 장소 및 예약, 접수, 대기실 면담, 진료차트 관리, 간식을 지원했다. - 매월 둘째, 넷째주 14:00-18(19):00 - 장소 : 예수회 센터 3층 강의실 3층 로비, 진료대기실 - 총 30회 진료 (2014년 15회, 2015년 8월 23일까지 15회) - 1회 진료 : 15일~23인 - 의료인 : 매회 평균 2.5인 - 진료받은 총 인원 : 93명 (장애인 20명, 장애인활동가 25명, 활동가 40명, -봉사자 한 사람이 있어도, 격주 일요일 운영 은 시간적인 부담이 되었지만, 1년 이상 진 행을 해서 진료를 받으러 오는 장애인, 활동 가들과 래포가 형성되어 마음을 나누게 되고 활동가들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들도 만나는 시간이 되면서 진료를 통해서만이 아 니라 심리적 치유와 충전이 된다고 좋아하던 상황에서 진료진의 상황으로 중단하게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다. - 그동안의 과정을 통해서 평생 진료가 필요 한 장애인, 특히 장애인인 활동가들에게도 필 요한 일이지만, 활동가들 참가단체 면면에서 - 의료진과 연결이 되면 다시 시작 해서 지속하도록 할 계획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 대 한 진료필요성도 있지만, 활동가들 간의 교류와 나눔, 영적 심리적 충 전이 필요한 만큼, 여기에 집중해서 대기실을 운영할 수 있는 봉사진을 구성하는 것도 과제이다. - 만약에 다시 하려면 예수회 안에 서 식별해 예수회 공식 사도직으로 5
새터민 2명, 기타(수도자 6명) - 진료참가단체 : 사랑의 고리, 노들장애인인 권 교육센터, 정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공 운수노조, 장애인여성인권단체 마실, 한국 여 성의 전화, 민주노총, 노들장애인야학, 민들레 자립생활센터,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노동 자교육센터, 여성주의 저널 일다, 반성매매인 권운동 이룸, 인천서구장애인센터, 세월호 유 가족, 서울 장애인자립센터협의회, 지금여기, 민들레장애인야학센터, 인권교육센터 들, 금 속노조, 천주교도시빈민회, 천주교정의구현전 국연합, 수원 여성의 전화,m 노동자 뉴스 제 작단, 집배원 장시간중노동없애기 운동본부, 한국 노동안전보건연구소, 장애와 인권 발바 닥행동, 동자동 사랑방, 한국 장애인자립생활 센터협의회, 불교노동위명상모임... 볼 수 있듯이 장애인 인권 활동가나 노동, 문 화... 여러 분야 활동가들 역시 의료사각지대 에 있으며, 과도한 업무로 그들간의 정보교류 장도 부족하고, (영적) 심리적 충전도 필요하 다는 것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 1차 마무리를 하면서 원래 진료를 시작했 던 최원경 한의사와 회계정리를 하며 다음 2 차 진료 진행을 위해 100여만원 잔고를 남겨 두었다. 마지막 진료 후 탕약값 발생, 현재 잔고는 50여만원. - 함께 했던 의료진의 노력으로 새로운 진료 그룹이 연결되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 성이 있다. 하는 것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의료진 세 분 중 두 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쉽지만 환자들 에게 이것을 미리 알리고 8월 23일 마지막 진료를 하고 1차를 마무리했다. Promotio Justitiae v. 110. Global Ignatian Advocacy Network (GIAN) 이냐시오 영성 연구소와 협조해서 update 내용을 번역하고 북 콘서트 진행 - 이냐시오 영성 연구소가 번역과 출판을 책 임 지고 인권연대는 북 콘서트를 진행하기 로 했다. 10월 안에 번역이 완료되었고 현재 감수중이 다. - 북 콘서트는 12월 10일로 예정하고 있으 며, 로마의 사회사도직과 생태 사무국 담당 Patxi 신부와 JCAP 사회사도직 담당 Benny 신부가 참여하기로 했다. - 10월까지 협조가 잘 되었지만 중요한 감수 가 아직 남아 있다. - 북 콘서트를 위한 준비는 관구 사무국장 김 민 신부와 함께 기획하고 있다. (Time Schedule 참조) - 북 콘서트와 번역한 책에 대하여 예수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사회활 동과 영성에 대한 번역 작업이 얼 마나 중요한지를 판단 -이미 non-violent social encounter 번역작업이 시작 되었다. 예수회 사회사도직내 네트워크, 운동단체와 네트워크 박문수 신부가 한국관구 "Fr Green" 즉, 생태 (환경)에 대한 연 - 8. 27 9.22 JCAP newsletter에 예수회 한 국관구의 사회사도직 (평화운동, 탈핵 운동, - 인터넷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쉽게 연결하 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 주기별 홈페이지 영어 보고 update 시행 예정(박문수 신부) 6
락 담당이다. 한국과 일본 관구 간의 협조)네 대한 뉴스를 보냈다.. 강정 평화 컨퍼런스에 대한 보고서. 한일 탈핵평화 교류에 대한 보고서도 조만 간 보낼 예정이다. 예컨대 홈페이지에 일정주기별로 활동상황 영어 update 방식(김 민 신부 제안) 2015년 Duke 대학 주최 화해 포럼 참가 (박문수 신부 참여) - 4.20~24 나가사키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여 했고, 26일에 핵폭탄박물관에서 진행한 신학 적 심포지움에 참여하고 핵폭탄에 대한 고찰 을 발표했다. - 4.14 박문수 신부와 김영근 신부가 화해포 럼 책임자 Chris Rice와 같이 춘천교구장 김 운회 주교를 만났다.(협조 요청?) - 예수회에서 박문수 신부 혼자 참가했지만 이 내용을 예수회의 화해-용서-평화 사도직 과 연결할 필요가 있다. - 박문수 신부 대신 2016년에 김영근 신부 또는 다른 예수회원의 참여가 좋을 것 같다. 예수회 양성 상반기 수련 과목 담당 - 박문수 신부가 봄학기 수련원 과목 예수회 수도생활 담당. - 수련장의 요청에 따라 한누리아동센터, 독립문선교본당, 빈민사목 독립문 지역 대상자 요구조사 연구 실행 - 관구장 신부님 요청에 따라 연구센터가 실 태조사와 자료 모집을 했고 8. 25까지 독립 문 청소년 활동에 대한 요구조사보고서를 작 성했다. - 조사보고서 참조 - 2016년에 후속 작업이 약간 있을 것 같다. 이웃살이 TF 박문수 신부 참여 - 박문수 신부가 이웃살이 TF에 참여했다. TF는 주로 JCAP사회사도직 회의에서 소개된 strategic planning" 방법을 사용했다. 인천교구 연대 정평위 활동. 사회 교리학교 운영 협조 중요한 연대 활동. 지속 - 박유미 연구원은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으로 교구에서 주최하는 사회교리학교와 인권학교에서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을 전파 할 교사들을 양성한다. - 인천교구와의 연대는 박유미 연구원의 중요한 역할이다. 탈핵운동 지역 및 단체와의 연대 - 탈핵어워드:활동단체 100개중 하나로 수상 - 삼척 탈핵도보순례 참가 - 영덕 주민투표 지원 - 밀양 지원 - 탈핵 행사 홍보 및 참가 - 탈핵 정보(한.일)/자료 수집,정리,제공 - 사회사도직 위원회 위원장을 통해서 함께 예수회원들에게 공지하고 함께 움직이고 있 지만, 탈핵활동 팀이 정해지면 연락체계와 역 할분담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한일 탈핵교류, 가톨릭 탈핵운동과 일반 탈핵운동 연대활동 부분) 7
2016년 새 계획 - 탈핵활동가들과의 정보교류 1) 연구센터에 대한 전략적 기획 절차를 밟고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해서 식별 2) 토쿄센터와 연구센터 간에 방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