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c21.com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제433호> Tel.02-6000-3119 홈쇼핑 온라인몰, 수출창구로 부상 무협 초청 10개국 27개사 구매담당자 내한 중소기업들과 상담 구매채널로 지속 활용 교통수단이 좋지 않은 베트남에서는 집 에서 주문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서비 스를 제공하는 홈쇼핑이 급성장하고 있습니 다. (VGS SHOP 관계자) 최근 인도네시아의 소비 트렌드는 온라 인이다. 온라인은 경기와 상관없이 가파르 게 성장하고 있다. (라자다 관계자)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해외홈 쇼핑 온라인몰 초청 수출상담회 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간의 수출상담으로 열기 가 뜨거웠다. 이번 상담회에는 CJ오쇼핑 8 개국 11개 법인을 비롯, 인도네시아의 온라 인 쇼핑몰 라자다 등 10개국 27개사의 구매 담당자 42명이 방한해 우리 중소기업들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구 매담당자(MD)들은 한류 영향으로 신흥시장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화장품, 미용제품, 주방용품, 소형가전, 건강운동용 품, 생활잡화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집중적 인 상담을 벌였다. 상담회에는 GS홈쇼핑과 베트남의 Vision21 이 합작으로 2012년 개국한 VGS SHOP 이 참가했다. VGS SHOP은 베트남 내 380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으며, 개국 이 후 연평균 48%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루 엉 똥 란 타오(Luong Tong Lan Thao) VGS SHOP 구매담당은 한국의 GS홈쇼핑과 합 작으로 만들어진 회사다 보니 한국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면서 GS홈쇼핑의 독 점상품인 손목시계와 주방용품, 화장품 등 의 한국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 고 말했다. 이 4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홈쇼핑 온라인몰 초청 수출상담회 에 참가한 해외 구매담당자와 국내 중소기업이 1:1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어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가격이 비싸면 베 트남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면서 중품질, 중 가격의 제품을 찾고 있다 고 설명했다.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라 자다도 상담회에 참가했다. 2012년 설립된 라자다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 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에서 사업 중 이다. 실자 나빌라(Silsa Nabila) 라자다 구 매담당은 이번 상담회에는 시장조사를 하 기 위해 참석했다 면서 상담회에서 만난 기 업 중 토스트기와 커피포트가 결합된 제품 을 가져온 기업에 관심이 있다. 두 제품이 결 합된 제품은 처음 본다. 가격까지 저렴해 인 도네시아에서도 판매가 잘 될 것 같다 고 말 했다. 그는 한국제품 중에는 도깨비방망이 와 용마전기의 전기밥솥 매직콤이 인기가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의 경우 수많은 섬으로 연결되어 배송비용과 배송기 간에 대해 우려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걱정을 안 해도 된다 면서 많은 배송업체들 과 계약을 맺고 있어 저렴하고 빠르게 배송 을 하고 있다. 특히 소형제품의 경우 라자다 에서 배송비용을 부담해 입점업체를 돕고 있다 고 덧붙였다. 1990년도 이후 20여년에 걸쳐 성숙된 시 장을 형성한 우리나라 메이저 홈쇼핑 기업들 은 최근 관련 산업이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아세안 등 신흥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 다. 특히 인터넷쇼핑몰과 결합된 모바일 결 제 서비스, 물류망 확충 등으로 시장 성장세 가 더 커지고 있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매체로 각광받고 있 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기업은 해외 홈쇼핑 에는 수출지원 담당 전문직원이 있어 통관 소요시간 등 애로사항 해결이 용이하고, 홈 쇼핑 업체에서 직접 사입 후 판매하는 조건 이 대부분이라 재고부담이 적다 고 말했다. 이용진 CJ오쇼핑 태국 법인장은 한자리 에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소싱할 수 있고, 최신 무역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로 가득찬 글로벌 비즈니스 포털 무역협회의 지원으로 개별 소싱 수요에 따 라 국내업체와 정교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유용한 구매 채널로 지속 활용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현희 기자 티몬, 중국 역직구 본격화 티몬은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 시스템과의 직접 연동을 통한 역직구 사업 을 본격화 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알리바바에 입점한 국내 업체들 은 직접 연동이 아닌 중국에서 서비스를 대 행해주는 방식으로 역직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티몬은 자사 시스 템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쇼핑몰 티몰 시 스템을 직접 연동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티몬은 알리바바 담당자와 1:1 소통을 통해 상품선정 및 프로모션 기획, 마 케팅 활동 등을 중간 에이전트 없이 독자 진 행하고 있다. 이 덕에 중국 소비자의 수요와 트렌트를 정확하고 신속히 파악한 후 이에 맞는 한국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티몰의 티몬관에서는 중국에서 인기 가 높은 국내산 화장품 및 미용용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지난 3 월 초 여성의 날 이벤트의 경우 마스크팩 샴푸 쿠션 파운데이션 등으로 1억1000만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2 <제433호> 이 슈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수출, 2분기에도 힘들다 기업들 신음 2분기에도 호전되긴 글렀다. 수출 얘기다. 유례없는 수출 불황의 장기화에 몸살을 앓던 기업들은 이제 링거를 맞아야 하는 중환자가 됐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협회의 보 고서를 통해 2분기 수출 전망을 살펴보고 수출기업들이 체 감하고 있는 경기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2분기 수출증가율 -11% 예상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 경제연구소의 2016년 1분기 수출실적 및 2분기 전망 자료 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수출금액은 전년 동기대 비 13.3% 감소한 1156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부진은 이 어지고 있으나 3월 들어서 다소 호전의 기미가 보이기도 했 다. 무선통신기기와 반도체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출 감소세는 다소 진정되는 모양새다. 수출물량은 1월의 부진 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2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석유 제품 가격 하락으로 수출물가는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 히 경기둔화 영향으로 제1차 금속제품과 전기 및 전자기기 의 가격 하락세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물량지수 는 2월 이후 전기 및 전자기기, 화학제품 등이 증가세로 전환 되면서 하락폭이 축소돼 1분기에는 전년 동기대비 0.1% 내 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1분기 원/달러 환율이 전 분기에 비해 상승함에 따라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이 하락해 가격경 쟁력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의 전년 동기대비 수출증 가율은 -11% 내외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수출선행지수 하 락세가 지속되고 경기 상승력이 미약해, 전 분기 수준과 유 사한 수준의 하락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수출선 행지수는 전기대비 3.8% 하락했으며, 수출 경기의 기준이 되는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4.3%까지 내려갔다. 다만, 수출선행지수의 전년 동기대비 하락률이 줄어들면서 하락 세가 진정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전 분기의 하 락률은 13.4%였으며,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다. 수출입은행은 수출대상국의 경기회복세 둔화 및 수출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출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유로존 은 경기회복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미국 영국 일본 등 주 요국의 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과 브라질은 개선 움직임을 보이지만 아직 회복력이 높지 않은 상황으로 봤다. 성장세를 보이는 주요 거대 시장은 인도 정도가 꼽혔다. 수출입은행의 전망에 따르면 선박, 석유제품, 석유화학의 수출 감소세는 이어지겠으나, 반도체와 자동차는 감소폭을 축소할 것으로 보이며, 무선통신기기는 신제품 수출 증가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동남아 지역, 기계류 환경 분야 외에는 전멸 = 한편 지난 3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국내 645개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수출산업경기전망(EBSI) 조사 에 서도 2분기 지수가 98.7을 기록해 수출에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33.8%가 2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증가 할 것이라는 응답은 26.3%에 그쳤다. 전체 응답 기업의 평균 수출액 목표치는 1.4% 감소할 것 으로 집계됐다. 목표 수출증가율의 분포는 전년 동기와 동일 수준이라고 답한 비율이 35.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전년 동기대비 5~10% 감소를 전망한 기업이 13.9%, 수출 5~10% 증가를 전망한 기업이 12.1%, 수출 1~5% 증가를 전망한 기업이 9.7% 순이었다. 반면, 20% 이상 하락할 것 으로 전망한 기업은 9.2%로 전 분기(7.1%)에 비해 높았다. 대기업은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평균 1.7% 감소할 것으 로 응답한 반면, 중소기업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1.3% 감소 할 것이라 응답해 대기업이 더 비관적이었다. 대기업은 올해 2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 율이 30.8%, 증가 전망 비율은 27.8%였다. 중소기업은 감 소 전망 비율이 35.0%, 증가 전망 비율이 25.6%로 대 중소 기업 모두 하락 전망이 우세했다. 산업별로는 기계류, 녹색 산업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수 출이 상승할 전망이나 문화콘텐츠, 철강 및 비철금속, 플 랜트 해외건설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 출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산업 가운데 문화콘텐 츠(-7.5%), 철강 및 비철금속(-5.4%) 산업의 기업들은 전 년 동기대비 수출 감소폭이 클 것이라고 봤다. 반면, 기계류 주요시장 경기회복 더디고 수출물가도 여전히 바닥세 수출산업 경기전망 어두워 (1.3%), 환경(0.2%) 산업 등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수출금액 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지역별로는 중동(-5.5%), 중국(-2.9%), 인도(-2.7%), 유로존(-2.6%) 등 대부분 지역 에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유럽(22.5%), 동남아(1.3%) 지역에 주로 수출하는 기업들은 수출액이 전 년 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응답했다. 1분기 수출기업들이 느낀 고통 = 1분기 중 수출업황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한 기업은 10.8%,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 업은 35.8%로, 악화됐다는 응답의 비율이 더 높았다. 또한 전년 동기(개선 10.4%, 악화 28.0%)에 비해 수출업황이 악 화되었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이 더 크게 증가했다. 응답 기 업 중 53.4%는 수출업황이 2015년 4분기와 비슷하다고 답 했으며, 전년 동기(61.6%)에 비해 그 비중이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29.3%)보다 중소기업에서 업황이 악 화된 기업 비중(38.4%)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전년 동기대비 업황 악화 응답 증가 비율도 중소기 업이 대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에서 업황 이 악화됐다는 응답은 28.4%에서 38.4%로 10%p나 늘었으 나, 대기업의 경우 27.3%에서 29.3%로 변동해 2%p만이 늘 었다. 산업별로 보면 선박(46.7%), 철강 비철금속(44.6%), 전기전자(38.2%), 석유화학(33.8%) 산업에서 업황이 악화 된 기업의 비중이 높았다. 수출업황이 악화된 기업들은 업황 악화의 주요 원인을 복 수응답으로 꼽는 설문에서 수출대상국 경기둔화에 따른 상 품수요 감소(79.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중국으로 주로 수출하는 기업 가운데 78.6%의 기업이 업 황 악화의 원인으로 수출대상국의 경기둔화를 꼽았다. 중국 의 성장률 증가 둔화 영향에 우리 수출기업들이 직격탄을 맞 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로존 지역으로 수출 하는 기업의 경우도 그와 같은 답변의 비중이 각각 83.3%, 81.3%, 73.1%로 높게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꼽힌 수출업황 약화의 주요인은 업체 간 수출경쟁 심화(21.6%)였다. 이와 같은 응답의 비율이 높은 산업은 섬유류(55.6%), 플랜트 해외건설(27.3%), 자동차 (26.1%), 철강 비철금속(24.1%) 등이었다. 기업규모별로 는 대기업이 28.2%인 반면 중소기업에서는 19.5%였다. 대 기업이 업체들 사이의 수출경쟁 압박을 더 많이 받고 있는 것 이다. 이는 최근 해외 시장 수요 부진으로 인한 글로벌 업체 유례 없는 수출부진 장기화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국내 최대 수출항인 부산신항 전경. 와의 수출경쟁에 대해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더 크게 체감 하고 있다는 뜻이다. 수출업황이 개선된 기업의 경우 개선 요인으로 원화환율 변동(55.1%)과 수출대상국 경기개선에 따른 상품수요 증가 (49.0%)가 복수응답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원 화환율 변동을 개선 요인으로 답한 기업들의 주요 수출지역 은 일본, 미국, 중국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올해 4월의 중국 수출입 또 한 예상 이상으로 그 규모가 크게 줄었다. 톰슨 앤 로이터의 예상에 따르면 0.1% 감소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 중국의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8% 줄어들었으며, 5% 감소할 것 으로 예상된 수입은 10.9% 줄어들어 교역규모는 1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중국의 지난 3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1.5% 증가했으며, 수입은 7.6% 감소했다. 하지만 4월의 교역규모 증가가 예상 을 하회하면서 중국에 대한 경기회복기대 또한 후퇴했다. 1분기 중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중국 등 개도 국의 저가공세(50.6%), 수출대상국 경기회복 둔화(41.3%) 및 원화환율 불안정(37.5%)이 꼽혔다. 수출대상국 경기회복 둔화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은 기업의 비중은 전년 동기의 35.3%에서 37.5%로 증가했다. 반면, 중국 등 개도국의 저가 공세나, 원화환율 불안정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은 기업 비 중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중국 등 개도국의 저가공세를 애로사항으로 응답한 비율은 자원개발(100.0%), 선박(60.0%), 전기전자 (60.0%) 산업에서 높았다. 원화 환율 불안정을 애로사항으 로 응답한 비율은 자동차(49.4%), 철강 및 비철금속(41.5%), 기계류(37.9%) 등의 업종에서 높았다. 수출대상국의 경기회복 둔화는 플랜트 해외건설 (54.3%), 선박(53.3%) 등의 산업에서 응답 비율이 높았으며, 문화콘텐츠(25.0%) 산업은 국내기업끼리의 출혈경쟁 또한 애로사항이 됐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김영채 기자 4월 수출물가 31년 만에 최저 한국은행은 4월 수출물가지수가 78.19(2010년 100 기 준)로 전월보다 3.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5년3월 (78.11) 이후 31년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도 74.77로 전월대비 1.9% 내려가면 서 석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수출입물가가 하락한 것은 국제유가 상승에도 원 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강세)한 영향 이 컸다. 지난달 원 달러 평균 환율은 1147.5원으로 전월 (1188.2원)대비 3.4% 내려갔다. 수출물가가 30여년 만에 최 저 수준을 보인 것은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등 전기 및 전자기기의 가격이 떨어진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진=뉴시스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전면광고 <제433호> 3
4 <제433호> 포커스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중국 내수공략, 현지 B2B 사이트 활용해야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현 지 B2B(기업간 거래) 사이트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들 사이 트를 통한 연간 거래액이 지난해 13조위안 (2275조원)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내놓은 중국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중국내 B2B 중개사 이트 활용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B2B 전자상거래 규모가 2011 년의 4조9000억위안에서 지난해에는 12 조9000억위안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 고 있다. 이는 연평균 27.4% 증가한 것으 로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의 크로스보더(국 제) 전자상거래액(5조5000억위안)보다 2.3 배 많은 금액이다. 중국에서 B2B를 통해 거 래를 알선하는 기업은 1만1000개를 넘어선 상황이다. 특히 철강분야 거래를 전담하는 200개의 온라인 사이트가 활약 중인데 이 중 Mysteel(www.banksteel.com)은 지난 해 1100만톤의 거래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중국의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거래 되는 품목은 철강, 화공, 농식품 등으로 다 양하지만 철강과 화공제품 등 원자재가 주 류를 이루고 있어 한국의 중국내 투자법인 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원자재의 중 국 내수시장 확대에 큰 전기를 마련될 것으 로 기대된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중국 B2B 온라인 시장에서 철강이 17.6%로 가장 많이 거래됐다. 이어 화공제품(14.1%), 농식 품(13.2%), 물류(10.6%), 자동차(6.2%), 방 직 의류(5.3%) 순으로 나타났다. 최용민 무역협회 베이징지부장은 중국 에서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가 활발한 것 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규모의 B2B 온라인 거래가 형 성되고 있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한국 기업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다 면서 우 리 기업들이 중국 내 생산법인에 유통업을 추가하거나 별도의 유통법인 설립을 통해 원자재와 소비재의 B2B 거래에 나서면 중 국 내수시장 확대에 커다란 디딤돌이 마련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주요 B2B 사이 트의 현황과 이용 정보 요약이다. HC360(www.hc360.com) = 1992년 에 설립된 HC360은 중국 내 B2B 거래사 이트이다. 본사는 베이징에 소재하고 있으 며 중국 내 13개 도시에 자회사를 두고 있고, 각 지역에 300개 이상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수는 현재 2000만개사이며, 그 중 유료회원이 18만개사에 달한다. HC360의 회원가입은 무료회원과 유료 회원으로 구분된다. 외국기업도 회원가입 이 가능하지만 실제 거래를 위해서는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거래에 참여하 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회원등급 은 마이마이통, 골드, VIP 등 3가지이며 등 급별로 서비스가 다르다. 회사명칭과 담당 자명, 핸드폰 번호를 기재하고 회원ID 및 비 밀번호를 정하면 무료회원 가입이 가능하 다. 회원 가입을 정식으로 신청하면 서비스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며 후이푸바오 라고 하는 결제서비스에 함께 가입된다. 유 료회원(마이마이통 이상)의 경우 영업허가 증 사본, 법인대표 신분증 사본 등을 추가로 제공해야 한다. 법인대표가 아닌 실무 담당 자의 신분증 사본 제출시에는 HC360에서 무협 보고서, 작년 거래액 2275조원 매년 27% 성장 지정한 양식의 수권서류에 회사 직인을 찍 어 제출해야 한다. 유료회원 가입 신청시 회 비 납부 후 인증업체를 통해 기업인증을 받 아야 하며 인증 소요기간은 근무일 기준으 로 3~5일이다. HC360은 안전한 거래 보증을 위해 구매 자가 지급한 대금을 일단 보관했다가 제품 인수 완료 후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방법으 로 온라인 거래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 다. 제품 구매자가 사이트에서 원하는 제품 을 선택해 구입한 후 지불하는 제품 대금은 HC360에서 잠시 보관한다. 입금을 확인한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제품을 발송하며, 구 매자가 제품을 인수해 확인 후 HC360이 판 매자에게 제품 대금을 입금해 전체 교역 절 차가 마무리된다. 담당자 : Ms. Bo Yang 전화 : 18513127750 QQ메신저 : 3248226127 Mysteel(www.banksteel.com) = 2000년에 설립된 Mysteel은 철강제품 외에 석탄, 비철금속, 농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취 급하고 있다. 주로 시장정보 및 거래 플랫폼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거 래 플랫폼인 Bank Steel의 올해 1분기 교역 량은 350만톤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1100 만톤이 거래됐으며, 올해 교역량은 지난해 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입점하기 위해서는 중국 현지 기업 기준 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핸드폰 번호(회 원ID로 지정됨)를 제공해야 하며, 본인여부 확인을 위한 핸드폰 메시지 확인도 필요하 다. 또 Bank Steel 에서 제공하는 전자상거 래 플랫폼 규범 에 대한 서류 내용을 동의하 고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영업허가증, 세무 등기증, 조직기구번호 등 소위 산증 서류 및 법인대표 신분증, 은행 계좌번호 등을 제출 해야 하며 모든 서류 사본에는 회사 직인이 찍혀야 한다. 회원심사는 근무일 기준 3일이 내에 통보된다. 심사 통과 후 Bank Steel에 서 정식으로 교역을 개시할 수 있다. 입점 완료 후 판매기업은 온라인 매장에 제품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제품 등록정보는 Bank Steel의 확인 및 검증을 거친 후(통상 1~2일 소요) 정식으로 구매자로부터 주문을 받을 수 있다. 제품 판매는 일반 B2C 사이트 와 유사해 검색창을 통해 제품 사양, 가격, 교 역장소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다. 제품 검색 후 카트에 담아 제품을 주문하고 전자계약서를 체결해야 하며 대금 지급 후 제품을 인도받으면 전체 교역이 마무리된다. 무료로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며 거래 성사에 따른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는다. 대신 별도 로 제공되는 창고, 운송, 융자 등 부가서비스 를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담당자 : Ms. QingQing Liu 전화 : 021-2609-3540 e메일 : liuqq@mysteel.com 이랜왕(www.eelly.com) = 2003년에 설립된 이랜왕은 의류 도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B2B사이트이다. 본사는 광저우에 소재하고 있으며 베이징과 상하이, 청두, 선 양 등 20개의 주요 의류 교역도시에 자회사 를 두고 있다. 현재 1만개 이상의 의류 도매상 들이 이랜왕 사이트를 이용해 의류를 판매하 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의류 소매상들이 이랜왕 사이트로부터 의류를 구매하고 있다. 회원가입은 무료로 가능하지만 제품 판매 를 위해서는 유료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유 료회원은 3성급(연회비 3900위안), 4성급 (8800위안), 5성급(1만5800위안) 등 세 가 지로 분류된다. 회원 등급별로 제공받을 수 중국에서 급부상한 내수전용 B2B 사이트 이랜왕은 중국 내 최대 의류 도매사이트로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는 다양한 의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사진은 이랜왕 홈페이지. 있는 서비스 및 연회비도 다르다. 유료회원에 게는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제 공되며 자사 제품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는 잠재고객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다. 유료회원 의 등급에 따라 다양한 수량의 목표 고객 연 락처를 계약기간 내에 제공된다. 기업이 유료 회원 가입 후 점포명, 홈페이지명, 취급 품목, 취소 판매액(수량), 소재지 및 주소, 반품 주소 및 연락처, QQ메신저 번호, 판매자의 신분증 사본, 은행 계좌번호 등 정보를 제공할 경우 심사를 거쳐 제품 판매를 할 수 있다. 심사기 한은 근무일 기준 1~2일 소요된다. 이랜왕은 온라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자체적인 신용보증 시스템을 개발해 구매자와 판매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랜왕은 이랜퉁이란 자 체 온라인 메신저를 개발해 판매자와 구매 자 간의 간편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전화 : 020-6621-9222(내선 8008) 알리바바(in.1688.com) = 알리바바는 외국에서 인기 높은 제품들이 제때 중국시 장에 판매될 수 있도록 100% 외국산 상품 만을 거래하는 진커우훠왠을 올해 3월 개통 했다. 진커우훠왠에 입주를 하기 위해선 알 리페이를 이용해 실명인증을 해야 한다. 또 청신퉁이라고 하는 알리바바의 신용정보 관 련 사이트(cxt.1688.com)에 회원으로 가입 해야 한다. 영업허가증 사본을 제출하고 연 간 회비 3688위안을 납부해야 한다. 의무사 항인 구매자 보증서비스에 가입된 점포는 3000위안의 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고객 이 알리바바 사이트에서 해당 점포를 검색 시 보증서비스에 가입된 점포라는 것 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구매자 보 취급품목 사이트명 URL 설립연도 이용자규모 본사 소재지 의류 衣 联 网 www.eelly.com 2003년 판매: 1만개 구매: 117만개 광저우 플라스틱 화공제품 找 塑 料 网 www.zhaosuliao.com 2014년 미공개 광저우 자동차부품 淘 汽 配 www.taoqipei.cn 2014년 부품: 5백개 수리: 1천개 청두 주류 易 酒 批 www.yijiupi.com 2014년 수만개 추정 베이징 생화 宜 花 网 www.easyflower.com 2014년 꽃집 2만개 베이징 식재료 美 菜 网 www.meicai.cn 2014년 올해 말 중국 100개 도시 연결 목표 베이징 신발 找 鞋 网 www.zhaoxie.com 2015년 미공개 베이징 <자료 : iresearch(2016)>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포커스 <제433호> 5 수출효자 OLED, 얼마나 더 효도할 수 있을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수출유망품 목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관련시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OLED의 수출 증가율은 25%에 달했다. 같은 기간 함께 신규 유망품목으로 거론된 화장품(53.5%)이나 SSD(26.6%)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화려한 성적이 아니었 으나, 2016년 들어 성장세가 더욱 빛을 발했 다. SSD는 2016년 초 들어 수출증가율이 오 히려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OLED는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을 대폭 확대 시키면서 선전했다. 55인치 OLED 패널의 평균가격은 2014 년 2400달러를 넘었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 에 따라 2015년에는 1200달러 수준으로 내 려가는 등 반토막이 났다. 여기에 2016년 1 분기에는 1020달러 수준까지 가격이 하락 했다. 반면 수출물량은 OLED를 채용한 스 마트폰의 확대 등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늘 어났다.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2015 년 1분기 5360만 개에서 2016년 1분기에는 8260만 개 규모로 늘었다. OLED는 초박형 디스플레이 제작에 적합 하며, 곡면 디스플레이 제작이 가능해 탑재 기기의 디자인 폭을 넓힐 수 있어 각광받았 다. 반면, 대량생산 난이도가 높고 수명이 짧 은데다 가격이 비싸 현재 시장을 장악한 액 정패널에 비해서는 가격경쟁력이 높지 않다 는 평이었기에 크게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기술 발전으로 가격경쟁력이 점차 개선되면서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 한 스마트폰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 OLED 제조업체들은 2015년부터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판매처를 확충했다. 이미 애플 워치나 화웨이 워치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삼성전자, 소니, 오큘러스의 VR 기기도 능동형 유기발광다 이오드(AMOLED)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하 고 있다. 또한 미국의 애플사가 차기 아이폰 시리즈에 OLED를 적용하려 하고 있어, 앞 으로 OLED 보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는 지난해 37 만대였던 세계 OLED TV 시장 규모가 올 해 238% 증가한 125만대에 달할 것이며 내 년 250만대, 2019년 700만대로 매년 갑절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IHS는 2015 년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OLED 시장, 특히 AMOLED는 한국 업체인 삼성이 독점하는 상태라며 내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증서비스에 가입된 점포로부터 상품 을 주문 후 제품발송이 약정보다 늦어 졌거나 품질 문제를 발견, 받은 제품이 주문 내용과 다른 문제가 발견됐을 경우 알리바 바가 먼저 책임지고 고객에게 배송하는 등 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자의 보증서비스에서 요구하는 보증금 외 진커우 훠왠 가입을 위해 별도의 보증금 7000위안 을 납부해야 한다. 취급 수입상품 중 중국법 률에서 요구하는 특정 자격 혹은 허가가 필 요한 제품이 있는 경우 신청기업은 관련 제 품의 판매 혹은 경영자격을 우선 취득해야 한다. 진커우훠왠은 수입상품만 취급하기 때문 에 상품 관련 통관 및 검역 서류 사본을 상 품 정보란에 업로드해야 한다. 최근 90일 이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주류로 등장하자 중국 일본기업들 대량생산 준비 들어가 한중일 삼국지 시작 경쟁격화 불가피 OLED 시장이 확대되면서 스마트워치 제품 등으로 OLED 패널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OLED 수출 추이 AMOLED를 탑재한 제품의 비중은 30%에 이를 것이라 예측했다. 대형 패널분야에서도 한국 업체들이 주 로 OLED TV의 개발 및 생산을 맡아 왔으 나, 2015년 TV시장에서의 OLED 점유율은 아직 높지 않다. 하지만 향후 스마트폰을 시 작으로 OLED 패널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2016년에도 OLED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OLED가 우리 수출효자품목이 된 것은 이 처럼 시장을 우리 업계가 선도하고 있기 때문 내 분쟁 발생 비율이 0.01% 이내 이어야 하 며, 총 건수가 2건 이내이어야 한다. 또 심각 한 지식재산권 침해가 없어야 한다. 아울러 A/S 담당자를 위임하고, 알리왕왕이라는 중 국어 대 고객 메신저 이용 시간이 일 8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서류 제출 후 심사기 간은 근무일 기준 통상 1~2일이 소요되며 심사통과시 알리왕왕을 통해 통지된다. 구 매자 보증서비스는 신청서류 제출 후 심사 대기 기간에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제품별 알리왕왕 번호> 식품류 : 1445590447 화장품류 : 1445590443 공예품 및 장신구류 : 1445393841 원자재 및 공업품류 : 396088157 이현희 기자 이다. 그러나 확대되는 시장에 일본과 중국이 눈독을 들이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신규 효자품 목의 수출 길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올해 초 IHS가 주최한 2016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산업 포럼에서는 스마트폰용 AMOLED에 대 한 한중일 3국의 투자동향이 주목을 끌었다. 아이폰의 AMOLED 탑재는 물론, 중국의 저 가 스마트폰들 또한 OLED 도입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IHS 시니어 디렉터인 찰 스 애니스 디스플레이 부문 애널리스트는 대 중국 투자와 OLED 기술이 시장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강연에서 말했다. 특히 AMOLED 에 대해서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에 도달했다며, 본격적인 보급이 시작됨에 따라 2016년 디스플레이 시장 매출의 12%를 점유 할 것이라 예측했다. IHS는 내년 중국이 8세대 디스플레이 생 산 능력에서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 고 있다. 이미 현지에서는 BOE( 京 東 方 ), Visionox( 維 信 諾 ) 등의 회사들이 OLED 디 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의 이스트맨 코닥 출신 기술자들 이 설립한 FOL( 第 一 有 機 光 電 ) 또한 중국 OLED 업계의 다크호스다. 중국에서는 2016년에서 2017년에 걸 쳐 18개의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공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그 중 5개 공장이 LCD 와 AMOLED 겸용 공장이며, 2개 공장 이 AMOLED 전용이다. BOE는 지난 4월 20일 10.5세대 공장 건설을 발표했으며, ChinaStar( 華 星 光 電 )에서는 올해 들어 11 세대 생산라인 건설에 착수했다. 중국정부는 디스플레이 국산화를 위한 자 금지원에 적극적이며, 특히 최근에는 LTPS 및 AMOLED의 첨단기술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 당국이 확정 한 7대 신흥 전략사업 중 하나로 꼽혔다. KOTRA는 중국 현지 업체들의 OLED 양 산 준비 움직임에 대해 이들의 연구개발 능 력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며, 우리기업에 타격을 안길 가능성도 제기 된다고 밝혔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패 널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는 반 면, 우리업계의 생산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 이 있다는 것이다. IHS의 우노 타다시 애널 리스트는 패널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 고 있어 중국에서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와 LTPS-LCD의 수주경 쟁이 격화되고 있다. OLED는 백라이트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얇은 모듈 설계가 가능 하며, LCD 업체 측에서는 OLED만큼 얇은 패널의 개발에 나섰다 고 밝혔다.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시그 마인텔( 群 智 諮 詢 )은 2018년 중국 기업의 AMOLED 생산규모가 세계 생산량의 31% 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특히 LTPS AMOLED에서는 2018년에 세계 생 산량의 50%를 차지해 한국을 제치고 세계 1 위를 차지할 것이라 봤다. 한편 일본의 아사히신문은 지난 10일 오 랜 경험과 OELD 기술력을 가진 일본 업체 들이 한국 산업계와 협력해 생산 확대를 꾀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이데미쯔 흥산주식회사는 LG그룹과 OLED 기술제휴를 맺고 파주에 공장을 세웠다. 또 한 스미토모 화학은 한국 공장에 약 200억 엔을 투자해 OLED 터치센서 패널의 생산능 력을 40% 가량 늘릴 계획이다. 한편 일본의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기업 조사부에서는 패널 대상 원부자재나 터치 패널 제조장치 등의 관련업계에서도 OLED 패널 시장 확대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 지적 했다. 액정패널로부터 OLED로 전환하면 서 탑재수량이 대폭 감소하는 부자재가 있 는 반면, 액정패널의 고기능화와 더불어 필 요없어진 주변기기가 OLED로 다시 필요해 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일본의 진공기술관련 제조업체 인 캐논톡키는 올해 안에 OLED 제조에 쓸 진공증착장치 생산능력을 전년도의 2배 이 상 높이기로 했다. OLED 시장 확대를 염두 에 두고 업계에서는 이미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영채 기자
6 <제433호> 전면광고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중소기업 수출기업화사업 2016년 수출교육과정 안내 무역아카데미 는 1965년부터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무역, 국제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무역입국을 선도할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습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한 차별화된 온라인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 무역 분여별 핵심내용만 엄선하여 뽑아낸 전문적 교육 세부 사업 무역 실무 기초 무역 실무 심화 구분 패키지 1 패키지 2 패키지 3 패키지 1 패키지 2 패키지 3 글로벌 마케터 1 교육과정 교육 시간 수출입절차개요 16 무역계약 21 무역마케팅 17 한달만에 끝내는 무역실무 핵심정리 30 수출입절차개요 16 통관관세환급 17 무역운송보험 17 한달만에 끝내는 무역실무 핵심정리 30 수출입절차개요 16 수출입대금결제 21 수출입 부대비용 효율적 관리방안 12 한달만에 끝내는 무역실무 핵심정리 30 무역계약전문가 16 해설과 함께하는 무역서류 작성기법 21 사례로 배우는 실전무역실무 21 성공으로 이끄는 무역업 창업 노하우 16 대금결제전문가(신용장) 13 대금결제전문가(비신용장) 10 무역업체가 꼭 알아야할 외국환거래제도 16 사례로 배우는 실전무역실무 21 수출입부대비용의 효율적 관리방안 12 수출물품확보 10 사례로 배우는 실전무역실무 21 성공으로 이끄는 무역업 창업 노하우 16 New 아는 만큼 앞서가는 FTA활용전략 24 바이어를 사로잡는 전시마케팅 24 글로벌 e마케팅 완전정복 20 협상의 원포인트 전략 22 교육비 40만원 40만원 40만원 40만원 40만원 40만원 30만원 세부 사업 구분 글로벌 마케터 2 전략 시장 진출 중국 시장 e-러닝 비즈 니스 영어 패키지 1 패키지 2 패키지 3 패키지 1 패키지 2 패키지 1 패키지 2 패키지 3 패키지 4 교육과정 교육 시간 New 아는 만큼 앞서가는 FTA활용전략 24 바이어를 사로잡는 전시마케팅 24 글로벌 e마케팅 완전정복 20 협상의 원포인트 전략 22 인도 진출과정 (무역마케팅) 10 인도 진출과정 (투자진출) 10 베트남 진출과정 (무역마케팅) 10 베트남 진출과정 (투자진출) 10 인도네시아 진출과정 (무역마케팅) 10 인도네시아 진출과정 (투자진출) 10 중국시장 전문가 20 차이나 비즈니스 콘서트Ⅰ~Ⅵ 25 중국실무전문가과정I.중국바로알기편 23 중국실무전문가과정II.중국비즈니스실무편 17 Biz-Master - General 20 BizMaster-International 20 Biz Master - Practical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입문(1)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입문(2)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초급(1)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초급(2)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중급(1)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중급(2)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고급(1) 20 하루 10분 비즈니스 영어 고급(2) 20 직장인을위한영어회화,샐러리시입문(1) 20 직장인을위한영어회화,샐러리시입문(2) 20 직장인을위한영어회화,샐러리시초급(1) 20 직장인을위한영어회화,샐러리시초급(2) 20 교육비 30만원 15만원 15만원 15만원 40만원 40만원 25만원 25만원 25만원 25만원 전화: 02-6000-6251/7142 연락처 메일: sujungpark@kita.net 홈페이지: http://export.tradecampus.com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포커스 <제433호> 7 전력기자재 수출상담회 파워텍코리아 에 가보니 골키퍼 있어도 골은 들어간다 일본 중동 빅바이어 대거 내한 기존 협력사 있어도 더 나은 조건이면 계약 글로벌 전력기업들이 한국 업체와의 거래 를 위해 최근 국내에 모였다. 일본과 중동 등에 서 신규 전력 프로젝트 발주가 기대되고 있다. KOTRA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지난 11일 코엑스에서 국제전기전력전시회와 연 계된 전력기자재 분야 전문 수출상담회 파 워텍코리아(Power-Tech Korea) 를 개최 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전 세계 30개국, 90여개 전력사, 발주처, EPC, 전력설비 전 문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350여개 중소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 온 바이어 가운데 인도의 라센& 투브로 그룹과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합자 회사인 L&T MHPS Boiler사는 이미 미쓰비 시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웬만한 상품으로 는 계약을 성사시키기가 어려워 보이는 상대 다. 그러나 발전사 거래처를 통해 파워텍 코 리아 수출상담회를 알게 된 (주)지오네트 영 업팀에서는 L&T MHPS Boiler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비록 이미 협력하는 업체가 있다 해 도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있는 기술력은 바이 어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오네트는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발전기 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I/O(Input/Output) 카 드와 그 신뢰검정 시스템 등 모니터링 및 컨트 롤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 이미 국내 유수의 업체들에 공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여기에서 파워텍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상담부스에서 바이어들을 만나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더 나아가 온도 데이터를 수집해 조기경보시 스템을 구축하는 데에도 개발력을 쏟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 바이어의 관심을 끈 것은 보일러 헤더의 튜브에 온도센서를 부착해 데 이터를 수집하고 감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보일러 튜브 매니지먼트 시스템(BTMS)이었 다. 바이어는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의 컨베이어 벨트 이탈 현상을 감지하는 콜피더(Coalfeeder) 시스템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지오네트 측에서는 수출계약에 대해 낙관 적으로 전망했다. 지오네트 관계자는 향후 바이어에게 전자우편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 으며 신뢰도를 올리기 위한 납품실적과 제 안서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는 소프트웨어 상품도 팔고 싶은데 초 청된 업체들은 하드웨어 위주 라며 조금 더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 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경기 회복으로 신규 전력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일본과 인 프라 개발 수요가 높은 중동 바이어의 움직 임이 활발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력소매 전면자유화가 이뤄지는 일본은 50여개 신 규 사업자의 등장을 앞두고, 최대 전기 및 가 스 공급 기업인 도쿄전력과 일본 3대 전력회 사인 중부전력이 전시장을 찾았다. 자국 내 원전 반대 움직임이 거센 가운데 건 설 중인 화력발전소에 납품할 수 있는 한국 기 업을 물색하는 것이다. 국영전력기업에 납품 하는 대형 에이전트 3사도 전력 기자재를 찾 아 방한하는 등 한국의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유가하락으로 세계 각국에서 에너지 분야 중심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상승 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서는 요르단의 국영 전력회사와 알파나르(Alfanar)건설 등 24개사가 방한해 전력기자재 공급 파트너를 찾았다. 중동지역 바이어들은 그간 거래해 왔 던 저가 제품에 실망감을 보이는 한편,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기술수준에 비해 합리적인 가 격의 한국기업 제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우디 송배전 분야의 리더 기업인 알지 하즈 그룹(Al Gihaz Group)의 구매담당자 는 2015년에 5900억 원(5억 달러) 규모의 대형 변전소 프로젝트를 비롯한 2개의 프로 젝트를 수주했다. 이번에 이 프로젝트에 납 품할 646억 원(5500만 달러) 규모의 기자재 를 한국에서 조달하기 위해 방한했다 며 적 극적인 거래 의지를 밝혔다. 수출상담회와 더불어 KOTRA는 12일 전 기전력 진출 전략시장인 미국, 모로코, 라오 스, 콜롬보의 전력사 및 전력관련 정부기관 을 초청하여 프로젝트 진출 및 벤더등록 설 명회를 가졌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전력산업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뿐만 아니라 주요국의 경 기부양책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 진출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영채 기자 베트남 인터넷쇼핑 시장 주목하라 작년 B2C 거래 40억 달러 돌파 5년 후 100억달러 규모로 성장 베트남에서 인터넷 보급이 확산되면서 B2C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해 그 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 산되는데, 5년 후 1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B2C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의 전자상거래정 보기술청이 최근 발표한 베트남 전자상거래 보고서 2015년판에 따르면 2015년 B2C 전 자상거래 매출규모는 전년대비 37% 증가한 40억 7000만 달러에 달했다. 2015년 베트남 의 인터넷 이용자는 전체 인구 9130만 명 중 45%에 달한다. 인터넷 이용자 중 62%가 인터 넷으로 전자상거래를 이용했으며, 이는 2014 년의 58%에서 4%p 증가한 수치다. 1인당 평 균 소비금액은 160달러로 2014년의 145달러 보다 10% 이상 늘었다. 구입품목은 의류와 구 두, 화장품이 전체의 64%에 달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전자상거래가 현저한 성 장을 보이는 단계에 들어갔다며, 베트남의 인터넷 쇼핑 시장 규모는 5년 후 1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베트남 B2C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사진은 라자다에 입점한 코트라 소개 한국제품 코너. 보고서는 약 1000명의 소비자에게 인터 넷 쇼핑 결제방법을 복수응답이 가능한 설 문으로 물었다. 그 결과 91%의 응답자가 현 금 착불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은 행 계좌 입금을 이용하는 응답자는 48%에 달했으며, 신용카드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20%에 그쳤다. 베트남에는 아직 전자결제 의 안전성을 의문시하는 소비자가 많으며, 전자결제 환경이 아직 제대로 정비되지 않 았다는 분석이다. 2015년 말까지 등록된 베트남의 인터넷 쇼핑 사이트는 1만 곳을 넘어 2014년 말의 두 배에 이르렀다. 베트남 항공공사나 가전 판매 모바일 월드 등은 자사 사이트에서 직 판 매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국영 언론사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이처 럼 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 쇼핑몰 간 경쟁 도 격화되고 있다. 베트남 최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로 성장하는 라자다는 지난달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에 팔렸다. 라자다의 알렉산 더 다르디 CEO는 알리바바의 산하에 들어 감으로써 더욱 싼 값에 폭넓은 상품을 제공 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고무적인 자세를 취 했다. 또 다른 현지 유력 온라인 유통업체 피 스소프트 그룹의 회장은 가격경쟁이 아니 라 베트남 소비자 수요를 세밀히 맞추는 것 이 판매 확대의 열쇠가 될 것 이라며 알리바 바의 공세에 대해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맞 서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베트남에서 인터넷 쇼핑이 확대되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그 매출액 규모는 소매 및 서 비스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8%에 불과 하다. 이는 향후 시장 성장의 여지가 더욱 크 다는 뜻이다.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에서 염두에 두어야 할 대목이다. 김영채 기자 베트남, TPP 앞두고 개혁 박차 베트남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에 참가하면서 폭넓은 분야에서 개혁이 이 뤄지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2007년 이후 8년만인 2015년 수출금액이 3 배(1624억 달러)로 늘었다. TPP에 의해 더 욱 수출이 확대될 것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러나 베트남이 TPP 가입을 통해 우대세 율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원산지규칙 준수 와 노동환경 개선 의무 가 따른다. 베트남의 주요 수출산업인 섬유의류 및 봉제업은 2015년 수출금액이 270억 달러에 달했다. 그 중 68% 가량이 TPP 회원국 대상 수출로, 앞으로 TPP 발효로 인해 우대관세 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수출제품의 원재료를 국내에서 조달하거나 역내 회원국에서 수입 해야 한다. 베트남의 섬유의류 및 봉제업은 원재료의 중국에 대한 수입 비중이 점점 높아 지는 추세다. 현지 언론 국영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업계 관련기업 약 6000개사 중 70% 가 봉제 및 의류 쪽에 종사하고 있으며, 방적 은 6%, 염색은 4% 수준으로 국내의 원재료 수급 불균형이 원사기준 충족의 걸림돌로 지목받고 있다. 김영채 기자
8 <제433호> 전면광고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www.sbhrdc.re.kr 해외시장 기초부터 전략시장 진출까지! 2016년 수출역량강화사업 수출교육 안내 최고의 강사진과 탄탄한 커리큘럼의, - 무역 기초 용어부터 서식 작성법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내용들만 엄선한 실용적 무역실무기초과정 -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진행에 꼭 필요한 영문 이메일 작성법과 표현을 배우는 실전형 비즈니스무역영어과정 -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 다시 태어나는 국제무역전문가과정 -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완성하자! 전략시장 진출과정 - 경영진과 실무진의 외환관리목표 수립을 위한 환리스크관리과정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전문 교육기관 중소기업인력개발원 의 수출교육을 통하여 귀사의 수출 역량을 키우십시오! 교육기관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력개발원(www.sbhrdc.re.kr) 교육과정안내 과정명 1차 2차 3차 무역실무기초과정 6.13~15(서울) 7.4~6(대전) 9.21~23(부산) 국제무역전문가과정 6.28~30(서울) 7.27~29(인천) 8.1~3(서울) 비즈니스무역영어과정 6.16~17(서울) 7.14~15(인천) 9.8~9(대전) 전략시장진출과정 6.13~15(서울) 7.11~13(대전) 9.28~30(서울) 환리스크관리과정 6.23~24(서울) 7.25~26(대전) 9.19~20(서울) 해당 교육과정은 교육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수출초보기업 90%, 수출유망기업 70% 지원, 글로벌강소기업 50% 지원/ 부가세 없음 * 모든 과정은 타 지역 교육 참여시 숙박지원 가능합니다. * 자세한 교육일정은 홈페이지(www.sbhrdc.re.kr)에서 확인바랍니다. 신청방법 중소기업인력개발원(www.sbhrdc.re.kr)접속 2016 수출역량강화사업 무역실무교육 배너 클릭 교육신청 선택 후 수강생 정보 입력 교육비 납부방법(계좌이체) 참여기업 부담금만 교육시작 3일 전까지 입금 완료 입금계좌 : 935-003013-04-045(기업은행) (예금주 :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교육비 계산서 및 수료증은 교육 종료시 배부 교육생에게 드리는 혜택 실무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재 제공 교육과정 수료 후 실무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자문 네트워크 제공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수강생 네트워크 형성 원거리 수강생을 위한 숙박 지원 담당자 및 연락처 중소기업중앙회 HRD센터 수기화 담당 Tel : 02-2124-3435, 3304 / jgha1111@kbiz.or.kr 홈페이지 : www.sbhrdc.re.kr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종 합 <제433호> 9 중국 반독점법 과징금 폭탄 피하라 중국 당국에 협조적인 태도로 피해 최소화 중국에서 자동차 보급이 급속 확대되며 한국 업체가 제재를 받는 등 업계의 위법행 위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어 주 의가 요구된다. 개혁위는 2015년 1월 문을 연 소비자 불 만처리센터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문의 불만 고소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해 왔다. 불만처리센터가 1년간 처리한 불만은 10만 건에 이르며, 교통 및 운수관련이 전체 의 35%를 차지하는 등 가장 많았다. 실제로 한국 업체 중에서도 제재를 받은 사 례가 등장했다. 한국타이어가 중국에서 반독 점법을 위반해 317만 5200위안(3억8000만 원)의 과징금을 냈다. 지난 4월 12일 상하이 시 물가국은 한국타이어가 2012~2013년 현 지 딜러와 승용차와 버스의 타이어 판매 계약 을 맺으면서 최저 재판매 가격 제한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 물가국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상하이시 내의 유통업자와 버스, 트럭, 승용차용 타이 어의 최조판매가격을 제한하는 계약을 맺음 으로써 일부 업자로부터 보증금 5만 위안을 징수했다. 다만 한국타이어 측은 위법을 빠 르게 인정하고 조사 기간에 적극적으로 대 응해 최대 10%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과징금 이 최소 범위에 그칠 수 있었다. 한국타이어는 가격제한이 반독점법 14조 를 위반했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조사가 이뤄 지기 전 일부 위법행위에 정지를 내리고 정황 을 파악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증거 를 제출했다. 결국 과징금은 전년도 매출액인 2억 1752위안의 1% 수준에 그쳤다. 한국타이어 측에서는 지난달 말 1분기 실 적발표 기업설명회를 통해 중국정부가 외 국계 기업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분위기에 따른 결과로 여기며, 심각하게 받 아들이지 않는다 는 입장을 표명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개혁위) 는 지난 3월 자동차업계에 대한 반독점법 운 용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포해 이미 위법적 인 관행에 대한 상세 규정을 나타낸 바 있다. 이는 반독점법의 조항을 업계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규정한 내용으로, 부품 업체나 판 매업자는 물론, A/S업체나 중고 및 수입차, OEM 업체들도 규제대상에 포함된다. 산업 별로 반독점 가이드라인이 제정된 것은 자동 차업계가 최초다. 개혁위는 운용지침을 명확 화함으로써 독점행위의 사전예방과 소비자 권익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단기적인 판촉기간 동안의 재판매 가격 제한, 그리고 가격조건 협상을 하지 않는 중간관리자에 대한 재판 매 가격 제한은 위법이다. 제안가격, 지도가격, 최고가격 등을 설정 하는 것 또한 주의해야 한다. 규약상 구속 력이 없는 희망소매가격 표시는 원칙적으 로 위법이 아니나 실질적으로 재판매 가격 의 고정 및 최저판매가격 설정이 될 경우에 는 위법이다. 여기에 시장 영향력이 제한적 인 사업자의 경우를 제외하면, 지역제한 및 고객제한을 두는 것도 위법이다. 애프터서비스 업체와 자동차 공급업체 사 LG전자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의 중국 내 월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 스 타일러의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중국을 선택 했다. 공기 오염도가 높아 살균과 위생에 대 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는 분석 때문이었다. 중국 출시 4년 만에 본격적으로 매출이 뛰 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황사와 미세먼지 유입이 잦은 봄철 성수기 에 중국내 맞춰 유통 매장 진입도 대폭 늘리 고 있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시문 전 무는 최근 중국 프리미엄 고객이 스타일러 의 살균 위생 기능에 만족도가 높아 입소 문을 타기 시작했다 며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의류관리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부 담스러운 양복, 블라우스, 교복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의류관리기다. 특히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 류 제어 기술 등이 들어간 융복합 제품이다. 이의 수리보증 범위 외 A/S책임을 강제하는 합의, 그리고 병행수입 자동차의 A/S 제한 도 위법에 들어간다. 그리고 판매업자 및 A/S업자 사이의 비가 격 독점합의도 금지돼 있다. 점포설계나 구 축에 대해 특정기업과 계약하는 것을 강제 하거나, 자동차 공급업체 명의로 행하는 판 촉활동의 비용부담을 강제하거나, 불합리한 판매목표를 세우고 상품을 떠넘긴다거나 하 는 등의 소위 갑질 이라 불리는 관행들이 이 에 해당한다. 김영채 기자 스타일러, 중국에서 판매량이 2배 늘어난 비결은? 지난해 9월 중국 진출 당시 중국 광주시에 위치한 유 명 가전 매장 쑤닝 에서 고객들이 LG전자의 의류관리 기 스타일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10 <제433호> 종 합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기고] 대중국 식품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제언 김유림 넥스나인 대표이사 중국식품협회 부회장사인 지우 지우왕( 久 久 王 )의 회장단 및 중국 식품유통 전문가, 제조 전문가 등으 로 구성된 10여명의 중국 식품업계 인사들이 이달 초 3박 4일의 일정으 로 한국을 방문했다. 필자는 이들을 도와 방한 기간 중 한국기업들과의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했고 몇몇 대기업과 식품관련 중소 중견기업의 본사와 공장을 방문 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한-중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다 각적인 업무협력 회의도 진행했다. 이들은 방한 일정 중 국 내 30여 기업, 100여개 아이템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는데 그중 4개사 제품에 대해 약 2000만 달러어치의 구매 의향 을 타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 인증관계, 유통 및 포장관계, 가격, 보존기한 등에 대한 협의가 구체적 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각 아이템별 시장성은 3년 내 1억 인민폐 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이제부터 시작이 기에 제조사의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팔로우 업만이 사업 에 있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방한을 준비 하고 일정을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대 중국 비즈니스 관련 시사점을 <주간무역>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마케팅 관련> 현지 가격에 대한 관리 = 한국산 식품이 중국에서 유 통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가격 관리가 잘 안 된다는 점이다. 가격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적합한 중국 파트너와의 합작을 통해 진행할 것을 권하고 싶다. 여러 대리상을 두고 진행을 하면 단기적으로는 득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현지 가격이 안정되지 못하고 반등이 심해져 해당 상품의 유통에 있어 혼란을 유발하고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 서 반드시 유통은 현지 파트너사에 맡기더라도 주의 깊게 관 리하여 살펴보아야 한다. 온라인 제품과 오프라인 제품에 따른 제품 차별화 = 오프라인에서 파는 제품과 온라인에서 파는 제품은 달라 야 한다. 가령 온라인 제품의 경우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보 며 주문을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제품 포장 등에 있어서 광 택보다는 무광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광택 소재를 사용 하게 된다면 스크린에 반사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을 보 여주기 어렵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매는 수많은 다른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광 택이든 포장이든 색감이든 눈에 띄게 만들어야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온라인의 경우는 주문하고 배송하는 일련의 번거로 운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일반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중량을 좀 더 많이 담아 보다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재구 매를 유도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는 상품에 대 한 가격 정책과도 맞물리는데, 오프라인 매장은 균일한 가격 정책으로 가고 온라인은 오프라인과는 다른 별도 가격을 책 정하여 가격 혼동을 막는 것도 방법이다. 중국의 주요 유통망 중 하나인 도매상 = 대부분의 사 람들은 중국 유통을 말할 때 유명 백화점이나 대형 유통망,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다국적 가맹 프랜차이즈 스토어 등 을 떠올린다. 물론 이런 유통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반드시 살펴봐야 할 곳이 지역 상권이다. 중국에는 한국에서 찾기 힘든 도매상가가 존재하는데 주요 지역별로 식품도매시장 이라는 것이 있다. 여기는 중국 전역의 소매상들이 찾는 곳 으로 도매상별로 적게는 1000~2000개 정도의 거래처들이 존재한다. 지우지우왕의 경우는 총 2000여개 도매상을 수십 년간 관리 운영해 왔는데 이를 토대로 추산해보면 소매상이 약 200만개가 있는 셈이다. 중국의 식품관련 정책 = 중국의 식품 정책 및 인허가 정책은 매년 빠르게 바뀐다. 따라서 기존의 인허가가 유효한 지, 갱신이 필요한지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중국에 서는 이러한 공식기관의 인증을 매우 중요시 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상품 홍보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특히, 수년전보다 현재는 인허가 과정이 더 까다로워진 부분 도 많이 있어서, 기존에 받아둔 허가사항을 유지 보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 = 다양한 식품에 있어 중국과 한국과는 섭취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현지화를 위해선 그에 맞는 포장방식과 중량을 유심히 관찰하고 연구 해야 한다. 제품의 질을 보장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공급 자의 입장이 아닌, 수요자의 입장과 편의성을 보완하고 좀 더 세심히 고려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제품별 검토의견> 김류 = 중국에서는 김을 반찬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간식으로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마케팅에 따라 더욱 다 양한 판매가 가능할 것이다. 중국의 경우 북방에 비해 남방 지역이 김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며, 날씨가 덥기에 염분 섭취에 대한 수요도 더 있는 편이다. 대부분의 한국산 김이 대형 유통망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 또는 한인 마트 등에 나가 있는 상황이라 1선 도시 이외에도 2~3선 도시와 성, 도, 현에 이르기까지 그물 같은 도소매 상권까지 파고 들어간다면 확 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아이템이다. 초콜릿 수제 초코파이 = 중국의 경우 일찌기 O사의 초 코파이가 성공리에 자리 잡았다. 때문에 한국산 초콜릿 파 이 라는 것이 일단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는 시장친화 도에 있어 강점이 있다는 뜻이다. 다만, 수제 이다보니 상대 적으로 짧은 유통기한과 유통 과정 중의 냉장 보관 등이 수 입업체나 현지 유통 도소매상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 기 때문에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중국의 지 역 전통 상권에서는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 등의 상품은 공 급업체가 유통업체에게 냉동고(냉장고) 등을 제공해야 하는 등의 까다로운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수출가 를 감안하여 책정해야 하리라 본다. 김가공 스낵 = 김과 스낵을 접목하여 스낵으로의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긴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 제 품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김+스낵 이라는 특성상 사이즈를 규격화하고 산업화하는데 있어서의 한계점이 있는데, 이 부 분을 보완하여 크기와 두께의 규격화를 한다면 충분히 시장 성이 있을 수 있다. 냉동 군고구마 호박 = 웰빙 트렌드에 적합한 식품으 로 보존기한도 긴 편이고, 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에 다이 어트 대용 식품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다만, 냉장보관에 따른 비용 상승과 원자재에 따른 기본 단가로 인 해 중국 전역을 놓고 보기에는 한계점이 있다. 특정지역(니 치마켓)을 중심으로 해본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수 있 다. 또한 단품보다는 여러 개를 멀티 포장하여 판매한다면, 양에 따라 운송비용 절감의 효과도 예상되므로 이 부분을 고 려하여 준비한다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 보조제 = 중국은 해당 식품의 성분에 따라 일반식 품, 기능성식품, 약품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인증 과 유통라인을 구별하여 진행해야 한다. 특히, 각 품목별로 별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진입 방법에 대 해서 사전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도움이 될 것이 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한 영향력이 오히려 대도시보다 지방도시 등에서 더욱 효과적인 것을 감안하여 내륙과 남 방으로 치고 들어간다면 그 시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다국적 기업의 건강보조제와 중국 로컬 기업의 보조 제 등은 대부분 대기업 위주이기에 이와 같은 경쟁에서 살 아남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참치류 = 참치의 경우도 현재 시장 진입 상황을 볼 때 시장성이 매우 큰 아이템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찌게나 반찬 으로 먹는데, 중국에서는 이를 간식처럼 먹는다 것이 차이점 이다. 이를 타깃으로 만들어 본다면 포장에 있어서도 캔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휴대하여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것도 아이디어가 될 것이다. 이달 초 중국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내한해 (주)넥스나인 장보고실에서 국내 식품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위) 쩡쩐쭝 지우지우왕 회장(앞줄 가운데)과 김유림 (주)넥스나인 대표(앞줄 오른쪽)가 상담을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주)넥스나인 제공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전면광고 <제433호> 11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중장년 채용기업 200개사 참가기업 모집합니다. 박람회 참가신청 문의 Tel. 02-6000-5931
12 <제433호> 종 합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우수 중소기업 제품 글로벌 B2C 판매대행 중기청 중진공, 상품페이지 제작 쇼핑몰 등록 등 지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판매 (B2C) 지원을 위해 상품페이지 제작이나 쇼 핑몰 등록, 배송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중기청과 중진공은 최근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6년 글로벌 온라인쇼핑몰(B2C) 판매대행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온라 인쇼핑몰(B2C) 판매대행 사업은 중소기업 제품이 글로벌 온라인쇼핑몰(B2C)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 판매될 수 있도록 상품페 이지 제작에서부터 쇼핑몰 등록, 홍보, 배송 및 C/S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쇼핑몰(B2C) 판매대행 사업의 모 집대상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올해 는 2000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 은 참여기업 모집 완료시까지다. 이와 함께 판매대행을 수행할 판매전문기업도 16일까 지 모집한다. 판매전문기업은 참여 중소기 업의 제품을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계정에 등록, 판매 등을 대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라쿠텐, 아마존, 이베이, 큐텐, 타오바오에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소 2년 이 상의 중소기업 물품 판매대행 실적 보유 및 사업전담 전문인력 5인 이상 보유 기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판 매전문기업은 고비즈코리아 사이트(kr. gobizkorea.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 청하면 된다. 문의 : 중진공 마케팅사업처 ( 055-751-9775/9777) 이현희 기자 화장품 이란 진출 활발해진다 현장 실사 면제 올해 말부터 이란에 수출하는 한국 화장 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질관리 등 을 인정 받으면 이란 정부의 현장 실사를 받 지 않아도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이란과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화장품 을 이란에 수출할 때 식약처가 우수화장품 제조소 혹은 품질관리기준(GMP) 제조소로 인정한 업체의 경우 이란 식약청의 현장 실 사가 면제된다. 그동안은 이란에 화장품을 수출할 경우 이란 식약청으로부터 화장품 시설에 대해 현지 실사를 받아야 했다. 또 화장품의 한국 내 자유판매 증명서만 첨부하면 추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수 출이 가능해진다. 이란은 그동안 한국 화장 품에 대해 미국이나 유럽 내에서 판매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서류 제출을 요구해 국내 화장품이 이란으로 수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란 화장품 시장 규모는 10억 달 러로 주요 수입국은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터키, 독일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분야에서도 이란에서 현재 전자부품으로 분류해 병원에서 사용이 제한돼 있는 의료영상 획득장치 를 의료기 기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 기로 했다. 또 한국 식품과 의료제품에 대해 이란 규제기관에 신속하게 등록될 수 있도 록 합의했다. 서울=뉴시스 이란, 할랄 화장품 시장 주목 KOTRA 서초구 사옥에서 12일 아마존재팬 입점을 위한 HI히로세 수출상담회 가 개최됐다. HI히로 아마존재팬 입점 HI히로세 핀포인트 상담회 세는 아마존재팬의 주요 벤더이자 대형 오프라인 매장 30여곳을 운영 중인 일본 유통 대기업인 으로 연매출 340억 엔(3652억 원)을 올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HI히로세의 한국 생활용품 수입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바이어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사전 신청기 업 120여개사가 몰리기도 했다. 상담회에는 HI히로세의 나카자와 부사장 등 주요 구매권자 4명과 사전심사를 통과한 국내기업 14개사가 참가했다. 사진=KOTRA 제공 이란 화장품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는 전망이 나왔다. KOTRA 테헤란무역관에 따르면 이란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세계 7위로, 최근 대이 란 제재 해제 이후 다국적 기업들의 재진입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여 성 화장품 시장은 12억달러 규모로 중동 여 성 화장품 시장 27억달러 중 44%를 차지하 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고령층을 위한 틈새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란 현지 기업은 화장품 시 장 수요량의 10%를 생산할 수 있으며, 매년 평균 1억5000만달러 상당을 수입에 의존하 고 있다. 다만 이란은 수입되는 모든 화장품 이 MOH 인증을 받은 할랄 제품이어야 한다. 제품 등록까지는 일반적으로 7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된다. KOTRA 관계자는 현재까지 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시장이 미성숙 단계지 만, 수입상에게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이 가장 수익성 있는 제품 중 하나 라고 말했다. 기자의 눈 할랄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 운데 할랄 인증, 전시, 교육 등을 둘러싼 잡 음이 커지고 있다. 할랄과 관련된 협회나 단체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심지어 비전문가가 할랄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불 신을 사는 일도 생기고 있다. 지난해 할랄엑스포코리아 2015 를 주최 했던 할랄코리아협동조합은 이전에 함께 일했던 A씨(당시 조합 이사)를 상대로 최근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 또한 이에 반발하 면서 양측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주간무역>이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할 랄코리아협동조합은 A씨가 지난해 이사 회 및 조합장 승인 없이 자금을 지출했으 며 할랄 교육 등의 행사에서 이사회 승인 없이 할랄코리아협동조합 명의를 무단으 로 사용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코엑스에서 개최될 할랄 둘러싼 진흙탕 싸움과 잡음 예정인 할랄엑스포코리아 2016 도 영향 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개최되는 전 시회의 명칭이 지난해와 같지만, 전시회 를 주최하는 측은 할랄코리아협동조합에 서 할랄쿱협동조합으로 바뀌었다. 본지 취 재 결과, 할랄쿱협동조합장의 명의가 현재 조합장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등록돼 있어 이에 대한 확인도 필요한 상황이다. 심지 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들을 대상 으로 한 할랄 유료 세미나에서도 양측 간에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 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산업계의 눈은 곱 지 않다. 지난해 정부 및 관계 기관이 할랄 산업을 장려하면서 할랄 관련 협회 및 단체 가 늘어나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이런 일 이 발생하니 어느 곳에서 할랄 인증에 대한 자문을 받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것이다. 할랄 인증을 받은 M사 관계자는 할랄 자 문 및 인증을 받기 위해 관련 대행업체나 기 관들을 찾아가는데 믿을 수 있는 곳인지 의 심부터 든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심지 어 할랄 인증을 받았던 지인 회사의 경우 도 움이 되지 않은 할랄 인증을 받기도 했다 며 이슬람권 국가마다 요구하는 인증이 다른 데 기업이 이를 사전에 알지 못한 잘못이 있 지만, 인증 대행기관에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 일어난 일 이라고 말했다. 할랄 인증을 받았던 한 기업은 지난해 재 인증 받는 것을 포기했다. 오히려 할랄 인 증이 없어도 수출할 수 있다는 현지 바이 어의 말이 더 설득력 있기 때문이다. 이 회 사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가 제품이 마음 에 들면 직접 가져가 할랄 인증을 받기에 재인증을 받지 않은 것 이라며 할랄 인증 을 받으면 바이어와 상담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사실상 바이어는 제품 경쟁 력을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구태여 받지 않 아도 된다고 본다 고 말했다. 협회나 단체의 난립 외에 할랄 전문가 부 재 또는 비전문가가 전문가로 활동하는 상 황도 문제다. 실제로 할랄 교육 분야를 두 고 연구기관끼리 법적인 분쟁까지도 오가 는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러다보니 할 랄을 미끼로 기업의 주머니만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하소연도 나오고 있다. 할랄 관 련기관의 한 관계자는 할랄 산업이 작년 부터 크게 부각되다보니 이런 일들이 벌어 지는 것 이라며 실제적으로 할랄을 제대 로 연구한 전문가가 과연 국내에 몇 명이 나 있을지 의문 이라고 말했다. 해외 무슬림도 국내 상황을 예의주시하 는 것으로 알려진다. 무슬림을 상대로 사 업을 진행 중인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일 어나는 일들을 두고 해외 무슬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며 할랄 산업을 두고 돈으로만 보 는 현 상황에 대해 분개하는 것 이라 고 밝혔다. 정재림 기자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종 합 <제433호> 13 중기, 역직구몰 활용해 해외진출 날개단다 중기청, 1000개 중기 대기업 플랫폼 입점 판매지원 역직구몰 입점사업 참여 플랫폼 현황 구분 세부내용 SK플래닛 오픈마켓(중국전용) www.11street.com.cn 롯데닷컴 종합몰(글로벌 롯데닷컴, 전세계배송) www.global.lotte.com 현대홈쇼핑 종합몰(Hahf 글로벌관, 전세계 배송) www.global.hyundaihmall.com 국내 대기업들이 운영 중인 역직구몰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이 활성화된 다. 중소기업청은 대기업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새로운 대 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모델인 우수중소기업제품 역직구몰 입점사 업 을 신규로 추진한다. 역직구몰은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 폼을 말한다. 최근 온라인 해외직접판매(역 직구)는 한류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초로 올 해 1분기 온라인 판매액(4787억원)이 온라 인 구매액(4463억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 장세를 보였다. 이에 중기청은 글로벌 쇼핑 몰과 더불어 급성장하는 역직구몰을 중소기 업 해외진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역직구 몰 입점지원 사업을 새로이 도입하게 됐다. 이번 역직구몰 입점사업에는 SK플래닛 과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등 3개 대기업 플 랫폼이 참여해 1000개 중소기업의 입점 판매를 지원한다. 이들 플랫폼은 중소기업 제품의 실질적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 품관 을 구축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현 지 온 오프라인 홍보, 상품 프로모션, 번역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또 참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 행과 연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프로그램 을 통해 금리 우대혜택도 제공한다. 대출기 간은 1년이며 신용도와 상환능력, 자금용도 를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기 업별 최고 2억원이며, 대출 이율은 적용여신 금리에 연 0.7%를 자동 감면해준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SK플래닛,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등 3개사 역직구몰 중 1개 사이트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역직 구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은 신청 중소기업의 품질 수출경쟁력을 고려해 대 기업 플랫폼사가 온라인 쇼핑몰 입점 중소 기업을 선정한다. 대 중소기업협력재단은 사업공고와 국내 중소기업 추천, 지원사업 관리, 사후관리 등을 총괄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3차 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5월 16일부터 30 일, 2차는 7월 1일부터 18일까지, 3차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현희 기자 충북기업 홍콩서 24만달러 계약 충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홍콩에서 열린 선물용품 박람회에서 24만달러의 수출 계약 을 하고 돌아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7~30일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016 홍콩 선물용품박람회 에는 (주)데시존 등 도 내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각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현지에서 홍콩 중국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 427건(966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데시존의 생활 방습제, 보소코리아의 아웃도어 와인 잔, 튜나페이퍼의 종이를 이용한 홈인테리 어 제품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 친환경성 등 에서 호평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수출계약이 성사된 제품 이 외에도 2차 미팅을 요구받은 제품이 많아 수 출 계약은 더 확대될 전망 이라고 말했다. 중국 수출입교역전서 72만달러 계약 충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중국에서 열린 수출입교역전에서 72만1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하고 돌아왔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 난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119회 중국 춘계 수출입교역전 3기(캔톤 페어)에 협회는 충북도와 공동으로 충북 기업관을 설치하고 인산 등 도내 12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 원했다. 참가 중소기업들은 현지에서 491건 (33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아소스닷컴 초청 구매전시상담회 아시아 최대 종합무역박람회로 손꼽히는 캔톤 페어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대규모 무 역전시회다. 올해는 2만4000여 개 업체가 부스에 참여하는 등 200여 개국 19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항균 수세미 수출업체인 (주)인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 심을 받았으며, 프라이팬 수출업체인 (주)원 쎄라테크는 현장에서 26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청주=뉴시스 KOTRA는 10일 한국패션협회와 공동으로 영국의 온라 인 패션 유통기업인 아소스닷컴(asos.com)을 초청하 여 구매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소스닷컴 구매담당자들이 샘플을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아소스닷컴은 한국의 중소 패션기업 30여개사와 여성복, 남성복, 잡화(액세서리) 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KOTRA 제공 FTA 활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50가지 [47] 국내에서 제조된 비역내산 원재료, 국내제조(포괄)확인서를 활용해 볼까나? 해당 재료의 국내제조 사실 확인서류 수출물품의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를 생 산하거나 공급하는 자는 생산자 또는 수출 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재료의 국내제 조 사실을 확인하여 작성한 서류를 생산자 또는 수출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데, 이러한 서류를 국내제조(포괄)확인서라 한다. 수출물품의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의 생 산자가 공급물품의 원산지 판정 결과, 원 산지 기준에 미충족될 경우 원산지물품의 지위를 갖지 못하며, 공급받는 자는 해당 원재료를 사용하여 생산한 완제품의 원산 지 판정시, 해당 원재료를 비원산지재료로 간주하여 원산지 판정을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원재료 생산자가 해당 원재료에 대해 수출물품 생산자에게 국내제조(포 괄)확인서를 발급해 주면 동 서류에 표시 된 공급가액에서 비원산지 재료비를 제외 한 나머지를 국내부가가치로 인정해 준다. 예를 들어, 전동기 생산자가 냉장고 생산 자에게 원산지 미충족의 사유로 원산지(포 괄)확인서를 발급하여 주지 않을 경우, 냉 장고 생산자는 해당 전동기의 구매가격 전 부를 비원산지 재료비로 보아 부가가치비 율을 산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냉장고에 대한 역내 부가가치율은 다음과 같이 20% 로 산출된다. 하지만 전동기 생산자가 냉장 고 생산자에게 국내제조(포괄)확인서를 발 급하여 줄 경우, 해당 국내제조확인서 상 구 분 품 명 금액(KRW) 원산지 근거서류 완제품 냉장고 100,000? 냉각기 10,000 일본 없음 전동기 50,000 미상 없음 원재료 전기스위치 5,000 미국 없음 린데장치 15,000 중국 없음 공기조절기 20,000 한국 원산지확인서 부가가치 판정(공제법) = {(FOB금액 - 비원산지 재료비) / FOB금액} X 100 = {(100,000-80,000) / 100,000} X 100 = 20% 의 비원산지 재료비가 전동기 공급금액의 50%에 해당 될 경우 전동기의 공급단가 중 50%를 제외한 나머지 25,000원에 대해서 는 국내부가가치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Tip 따라서 국내제조(포괄)확인서를 근거 로 냉장고에 대한 역내 부가가치를 산출 하게 되면 45%가 나온다. 한국무역협회 FTA활용지원실 제공 구 분 품 명 금액(KRW) 원산지 근거서류 완제품 냉장고 100,000? 냉각기 10,000 일본 없음 전동기 50,000 미상 국내제조확인서 원재료 전기스위치 5,000 미국 없음 린데장치 15,000 중국 없음 공기조절기 20,000 한국 원산지확인서 부가가치 판정(공제법) = {(FOB금액 - 비원산지 재료비) / FOB금액} X 100 = {(100,000-55,000) / 100,000} X 100 = 45% 수출자 : 수출하는 품목에 대한 원산지 판정을 위해 부가가치기준을 적용하는 경우로, 해당 수출물품의 생산에 투입되는 원재료 중 국내에서 가공공정을 거치지만 원산지 기준 에 미충족되는 비원산지 재료가 많을 경우에는 상기의 방법과 같이 수출물품의 역내 부 가가치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 가능하다. 공급자 : 수출용 원재료를 공급하는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공급하는 물품이 원산지 기 준에 미충족되어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이 불가한 경우, 수출자는 원산지 기준 충족을 위해 거래선을 전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원산지(포괄)확인서 대 신 국내제조(포괄)확인서라도 발급하여서 수출물품의 역내부가가치비율을 높이는데 도 움을 주어 거래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국내제조(포괄)확인서 양식은 FTA1380 홈페이지(www.fta1380.or.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14 <제433호> 전면광고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2016년 환율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안내 최근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나 우리 수출 중소기업들은 환율 정보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환위험관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무역협회는 환율전망, 환위험관리 및 환변동보험 설명회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들의 환율 관련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무역업체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설명회 개요 일 시 : 2016.05.27(금) 09:30~10:55 장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한국무역협회) 참석 대상 : 수출기업 임직원 200명(선착순) 내 용 : 세계 경제 및 외환시장 동향, 환위험관리 방안 등 세부 일정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9:30 ~ 9:35 인사말씀 한국무역협회(무역정책지원본부장) 9:35 ~ 10:15 세계 경제동향 및 환율 전망 JP모건 금융시장부 권택우 부문장 10:15 ~ 10:25 휴식 10:25 ~ 10:55 환위험관리 및 환변동보험 (환위험관리 원칙, 환변동보험 개요, CEO 1:1 상담 서비스 소개 등) 한국무역보험공사 환위험관리팀 상기 프로그램은 추후 변경 가능 참가신청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kita.net) 사업참가신청에서 온라인 신청(참가비 무료) 문 의 : 한국무역협회 정책협력실 (02-6000-5459)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외 환 <제433호> 15 골드만 달러 약세 끝 미국 달러화 가치가 5월 첫째 주 약 1% 반 등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달러화가 바닥 을 치고 앞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 석이 나왔다. 달러화는 지난 4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장의 금리인 상 관련 비둘기파 발언에 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4월 미 고용지표가 7 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발표됐음에도 불구하 고 달러화는 오히려 1% 반등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보고서를 통해 고용지 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반등하고 있 는 것은 그만큼 달러화가 더 이상 추락할 수 없 다는 시장심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지난 1개월간 이어진 달 러 약세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 저하로 달러화가 지나치게 폭락했고, 이를 인식한 투자자들이 반등 포지션을 구축한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로빈 브룩스 외환전략대표 는 블룸버그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 으로 달러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며 고용지표 부진에도 달러화가 상승하는 것 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을 예고한 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2년 동안 연 준의 통화정책이 정상화하면서 달러화가 약 1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들어 골드만삭스의 달러화 강세 전 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골드만삭스는 [이석재의 5.16~5.20 환율전망] 앞서 달러화 강세, 엔화와 유로화 약세를 점 친 바 있지만, 이들 통화 모두 전망과 정반대 로 움직이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의 전망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골드만삭스의 이번 전망에 어떻 게 반응할지는 의문이다. 실제로 골드만삭 스와 달리 소시에테제네럴과 브라운브라더 스해리먼 등은 여전히 달러화가 약세를 유 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골드 만삭스의 전망의 신뢰성을 시험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일, 엔화강세 심화시 시장 개입 아베 총리의 경제자문인 하마다 고이치가 엔-달러 환율이 90~95엔까지 하락할 경우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의 도입이 엔고의 원인 은 아니며 국채금리와 대출금리의 하락효과 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업 수익 과 고용여건의 개선 등을 위해 현행 통화완 화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불안정한 엔화 환율과 관련해 이 시하라 경제재정장관은 시장 동향을 면밀하 게 분석한 후 정책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 했다. 그러나 기초경제 여건에 큰 변화는 없 다면서 지속적인 고용여건과 소득 환경 개 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외적 모멘텀에 변동성 유지 미래에셋, 연말 환율 1240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 등 대내외적 이슈와 맞물려 당분간 원화는 약세 흐름이 예상된다는 전 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안기태 연구원은 5~6월에 는 유럽문제가 외환시장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며 다음 달 23일 국민투 표를 앞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규모 채권만기가 도래하는 그리스 문제 등이 영향을 끼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브렉시트 이슈가 어떻게 전 개될지 예상하기가 어렵지만 지난해 발생한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돌이켜 보면 그리스 국민투표가 다가오면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로 원화가 약세를 보인 경험 이 있다 고 원화 약세를 예상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는 현재 국제통화기금 주간 환율 동향 당분간 원화 약세 (IMF) 추가 긴축 요구에 반발하는 등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6월부터는 만기 가 돌아오는 채권이 대폭 증가할 예정 이라 며 유럽문제가 5~6월 사이 한 차례 더 불거 질 텐데 이는 원화 약세 유인으로 작용할 것 이라고 짚었다. 미래에셋대우증권 서대일 연구원은 연말 까지 원 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이 이어 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며 한국은행 추가 금리 인하 기대도 환율 상승 으로 반영되고 있다. 이 같은 경기 둔화 위험 이 연말까지 원화 약세를 이끌 것 이라고 주 장했다. 연말 원 달러 환율은 1240원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12일 원 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과 롱포지션 정리 등으로 전 날보다 5.0원 내린 1162.6원에 거래를 마 쳤다. 서울=뉴시스 2016.5.6 2016.5.9 2016.5.10 2016.5.11 2016.5.12 주간 변동률 원-달러 1165.80 1172.60 1167.60 1162.60-0.27 원-위안 178.88 179.28 178.71 177.89-0.55 원-엔 1083.86 1077.96 1074.15 1067.49-1.51 임시 공휴일 원-유로 1314.76 1325.95 1335.01 1334.38 1.49 엔-달러 107.285 108.375 109.26 108.425 1.06 유로-달러 1.1398 1.1384 1.14 1.1423 0.22 주) 원-달러 환율은 종가기준이며, 나머지 환율은 기준환율 기준. <자료 : 한국은행> :::: 달러-원 예상 거래범위 :::: 2차지지선-1145원 // 1차지지선-1150원 2차저항선-1180원 // 1차저항선-1175원 지난주 고점은 1,175.70원까지 크게 확대 한국은행,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스탠스 주목 1. 2016.5.9~5.12 환율동향 (1) 달러-원 환율동향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전전주 5일, 6 일 이틀 동안의 국내 연휴 기간에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고조되고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커 짐에 따라 뉴욕 NDF 1개월물이 급등세 를 보인 영향으로 전전주 주말인 4일 종가 에 비해 11.90원 갭-업(Gap Up)한 수준인 1,166.20원에 한 주를 시작했다. 그리고 10 일에도 달러-원 환율은 전일 뉴욕 NDF 1 개월물이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 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이틀 연속 급등세 를 보이며 1,175.65원에 최종 호가된 영향 으로 1,175.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지난 3 월 17일에 기록한 1,180.00원 이후 최고치 인 1,175.7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11일 들어 달러-원 환율은 캐나 다 초대형 산불과 나이지리아 내전 등에 따 른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 유가가 상승한 영 향으로 지난 이틀 동안의 급등세는 진정되 고 역내 외 롱 포지션 처분이 집중됨에 따 라 하락 반전하는 모습을 유지하며 저점을 1,165.30원까지 낮췄다가 1,167.60원에 종 가를 형성했다. 그리고 12일 달러-원 환율 은 다음날인 13일 개최되는 한국은행 금융 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움직임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익실현, 저 점매수 등의 거래로 1,162.00원~1,166.00 원 범위에서 박스권 장세를 지루하게 유지 하다가 전전주 종가 대비 8.30원 상승한 1,162.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 엔-원, 유로-원, 위안-원 환율동향 지난주 달러-엔 환율은 실망스런 미국 고용지표에도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6일 뉴욕 종가 대비 0.24 달러 상승한 107.34엔에 한 주를 시작했 다. 그리고 이후에는 숏-커버, 일본 당국 의 구두 개입성 발언 영향으로 11일에는 109.17엔까지 상승했으나 차익거래 실현 으로 12일에는 108.91엔에 마감되는 모습 을 보였다. 이에 9일 한때 1,083.86원까지 상승했던 지난주 엔-원 재정환율은 달러- 원 환율 상승에도 달러-엔 환율 상승폭이 확대된 영향으로 12일에는 전전주 대비 10.49원 하락한 1,067.49원에 마감됐다. 그리고 유로-달러 환율 역시 실망스 런 미국의 고용지표에도 뉴욕 연준 총재 의 매파적 발언으로 전전주 뉴욕 종가 대 비 소폭 하락한 1.1383달러에 한 주를 시 작했다. 그리고 이후에는 뚜렷한 이슈 출 현 부재로 횡보하는 모습을 유지하며 11 일에는 1.1386달러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12일에는 최근 달러 강세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상승 반전함에 따라 1.1420달러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12일 유로-원 재정환율은 유로-달 러 환율 하락, 달러-원 환율 상승 영향으 로 전전주 대비 1.75원 상승한 1,327.46 원에 마감됐다. 한편, 지난주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달러-원 환율 급등 출발 영향으로 전전주 종가 대비 1.63원 상승한 179.15원에 한 주를 시작했으나 이후에는 중국 인민은 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상, 절하, 절상함에 따라 주중 내내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12일에는 달러- 원 환율이 하락하자 이에 커플링되는 모 습을 유지하며 오후 들어 저점을 점차 낮 춤에 따라 전전주 종가 대비 0.37원 상승 한 177.89원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2. 2016.5.16~5.20 환율전망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5일, 6일 이틀 동안의 국내 연휴 기간에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 등 달러 강세 요인 부각으로 뉴욕 NDF 1개월물이 급등세를 나타냄에 따라 연휴 전인 4일 종가 대비 11.90원 급 등한 1,166.20원에 한 주를 시작했다. 그 리고 이어진 뉴욕 연준 총재의 매파적 발 언으로 10일에도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3월 17일에 기록한 1,180.00원 이후 최고치인 1,175.7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 도 했다. 그러나 이후 달러-원 환율은 유 가 상승,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가치 절 상 고시 등의 영향으로 롱 포지션 처분, 차 익실현 등이 이어지면서 하락 반전함에 따 라 12일에는 1,162.60원에 마감되는 모습 을 보였다. 이에 5월 셋째 주 달러-원 환율은 13일 개최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 리인하 관련 스탠스, 중국 인민은행의 기 준환율 고시 방향성, 중국 경제 불안감 지 속 여부, 일본은행의 통화완화 관련 스탠 스 및 미국 경제지표 등에 의해 움직임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달러- 원 환율의 매수, 매도 호가가 얇은 상태에 서 대외적 모멘텀에 변동성이 축소되지 않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상하 로 등락하는 모습은 이어질 것으로 생각 된다. 따라서 5월 셋째 주 달러-원 환율은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1차로 1,150.00원~1,175.00원, 2차로 1,145.00 원~1,180.00원 범위에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간무역 외환전문위원 알림 : 상기 내용은 본지의 기사 마감 사정으로 매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고 주말 글로 벌 금융시장 마감 후 새로 작성된 내용은 홈페이 지를 통해서 접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달러-엔, 유로-달러 환율은 도쿄 및 아시아 외환 시장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공지하오니 참고하시 기 바랍니다.
중국 단둥서 6월 한중국제박람회 개최 전시 EXhibition 주간무역 제433호 www.weeklytrade.co.kr 북 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내달 한국과 중국 기업들이 참가하는 2016 한중 단둥 국 제박람회 가 처음으로 열린다. 중국 광밍왕 등에 따 르면 단둥시는 중국 국제무역촉진회 산하 랴오성지 역위원회와 단둥시정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6월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간 개최 된다 고 최 근 밝혔다. 중국 언론은 의정부 당진 군산 광명 시의 중소기업 100여 개의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하 고 러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홍콩, 대만 등의 약 100 개 기업도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측은 기업대표를 포함해 약 500명의 한국인이 이번 박람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았다. 랴오닝성, 단둥시와 관광 관련 부문에선 한국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 해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단둥시는 지난 2012년 이후 매년 10월 북한과 공동으로 북중(중조)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 를 개최해왔다. 2016년 5월 16일 세계 식품 트렌드 선보인 서울푸드 케일 활용한 식품 트렌드 주목 수출 프로그램 강화에 눈길 쌀가공식품산업대전도 열려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Seoul Food) 이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 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서울푸 드는 7회 연속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 전시회 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 34회째인 이 전시회는 Delight your taste buds(당신의 입맛을 즐겨라!) 라는 주제로 전 세계 46개국 1511개의 업체가 참가해 2950여개의 부스 로 운영됐다. 이는 역대 최고 규모다. 서울푸드에 참가한 국내 업체는 다양한 제 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스 토리푸드는 돈가스 안에 과일을 넣어 돈가스 특유의 느끼함을 없애고 과일의 상큼함을 더 한 과일 돈가스 를 소개했으며 (주)청향은 신 선한 청양고추 특유의 색을 살린 녹색 고춧 가루 를 선보였다. 주방 기기업체 린나이코 리아는 세계 최초로 출시된 온수기 겸용 식 기세척기(RDW-600HG)를 전시하기도 했 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서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업소용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며 앞으로 도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업소용 주방기기 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올해 서울푸드 전시 사무국에선 국내 식 품기업들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이에 대 한 행사를 강화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24개 사, 교포 바이어 39개사, 유력 바이어 15개 사를 초청해 킨텍스 6홀에서 1:1 상담을 진 행했으며 국내 식품 기업의 할랄 국가 수출 서울푸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46개국 1511개의 업체가 참가해 2950여개의 부스로 운영됐다. 케빈 세이젤(Kevin Sage-EL) 주한미국농업무역관장이 행사장을 찾은 주요인사들(오른쪽부터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 김재홍 KOTRA 사장)에게 미국관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OTRA 확대를 위한 할랄 수출 상담회 도 선보였다. 특히 750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서울푸드에 참관하는 등 이중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은 전시회 기간 한 국내 곡물가공기기 업체와 4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KOTRA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K-Food 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가장 큰 무게를 뒀다"며 아울러 전 세계 식품과 식문 화에 관한 트렌드 공유 등 식품산업 발전을 위 해 방대한 정보 교류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 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 5월 11일 킨텍스 제 2전시장 302호에서는 전 세계 식 품 트렌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글로벌 식품소재 이노베이션 세미나가 열렸다. 지 난해와 달리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된 트렌 드로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을 주목 했다. 플렉시테리언은 때에 따라 육류를 섭 취하는 준채식주의자를 말하며 이들이 어 류 제품을 대체품으로 선택하면서 이에 관 한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또 양배추의 원 종인 케일(KALE)로 만들어진 제품이 최근 시장에서 확대됐다. 지난해 케일 제품을 만 드는 중소기업의 비율은 약 93%로 대기업 (7%)보다 압도적으로 많지만, 향후에는 대 기업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재배 하기 쉽고 영양소가 높은 탓에 사업성이 있 다는 설명이다. 최정관 이노마 마켓 인사이트 한국사무소 대표는 나라마다 선호하는 맛이 달라 오이 맛, 심지어 찌개 맛을 가진 감자칩이 있을 정 도 라며 아시아는 매운맛, 유럽에서는 짠맛 을 선호하기에 수출 시 각 국마다 선호하는 맛을 참고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밖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 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쌀가공식품산 업대전 도 서울푸드와 함께 킨텍스 7관에서 개최됐다. 총 47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 해 국내외 바이어에게 떡 면 과자 가공 밥 등 다양한 품목들을 선보였다. 박선우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먹거 리 다양화로 쌀 소비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상황에서 소비트렌드를 겨냥한 다양한 쌀가 공식품 개발을 유도하고, 국내외 바이어 유 치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산업대전을 치뤘다 며 앞으로 쌀가공식품 산업이 새로운 쌀 소비를 창출할 수 있는 활 로로 자리 잡아 우리 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정재림 기자 제2회 C-페스티벌 개최 경제파급효과 1603억원 영동대로 퍼레이드 첫선 영동대로가 들썩 지난 5월 8일에 폐막한 C-Festival(씨 페스티벌)의 경제파급효과가 1603억 원 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같 은 기간보다 52% 확대된 수치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DI)은 최근 발표 한 C-Festival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C-페스티벌 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60 억3000만원, 소득유발효과 32억9000만 원, 세수유발효과 101억2000만원으로 추 산됐다. C-페스티벌을 방문한 방문객들 의 지출비용도 약 910억 원으로 분석되면 서 지역상권 소득창출에 따른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C-페스티벌을 찾은 국내 및 해외 참관객 수도 지난해보다 57% 이상 증가했 다. 보고서에 따르면 방문객 수는 내국인 156만2000명, 외국인 11만 명으로 총 167 만2000여 명에 달했다. 국내에서 지난 6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고 중국의 노동절, 일 본의 골든위크 등의 연휴와 맞물리면서 국 내외 참관객이 늘어난 것이다.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면서 참관객의 눈 길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는 강 남구청 등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들과의 협 업을 통해 영동대로에서 C-퍼레이드 와 K-POP 콘서트 가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도심 속 최고의 축제-코드대 로 즐겨라 라는 주제 아래 서울국제사진 영상기자재전(P&I) 세계 수제 맥주 축제 2016(GKBF) 한국보도사진전 등 전시회 및 야외행사도 마련됐다. 변보경 운영위원장은 C-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무역센터가 아시아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지로서 도약할 가 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며 마이스 와 문화, 관광,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 폼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해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삼성동 무역센터의 인프라와 마이스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관광객 유입 을 통한 외화 획득과 내수 진작으로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가을의 무역센터 국화축 제와 강남페스티벌을 통합하고 윈터페스 티벌과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 글 로벌 페스티벌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정재림 기자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전 시 <제433호> 17 한류 바람에 수출 날개짓 한류우수상품&서비스대전 개최 2016 한류우수상품&서비스대전(K-Style Fair 2016) 이 7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베 이징 중국국제전람중심(CIEC)과 상하이신 국제박람중심(SNIEC, 12월 7일부터 9일까 지)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엑스포럼이 주관 하는 한류우수상품 서비스대전 은 중국 현 지에서 한국 우수 소비재 상품을 선보이는 전 시회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한류우 수상품&서비스대전은 127개의 업체가 300 부스의 규모로 운영됐으며 당시 수출 상담액 은 900만 달러(495건)에 달했다. 전시 품목은 농수산물가공품 화장품 영유아식품 가전기기 패션의류 등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국내 업체를 위한 수출상담회가 마련된다. 70여개 빅바이어 업체를 초청해 국내 참가업체와 함께 1대1 비즈니스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체들이 중국에서 현지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 행하는 만큼 한국과 중국 간의 경제무역 발 전과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이면서 참 관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류 체험관(한 류문화 콘텐츠 체험공간 포토월 패션쇼 등)을 비롯해 뷰티 랭킹쇼(메이크업 시연) 한복체험 Cooking Class K스타 발 굴 프로젝트 한국전통 공예품 제작 체험 등 중국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 험형 부대행사가 구성된다. 한류우수상품&서비스대전 전시 사무 국 관계자는 한류 우수상품&서비스 대전 은 한국 소비재 산업의 성장 동력이자, 수 출증진의 중요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며 같은 기간 제4회 카페쇼 차이나 와 동시 개최되는 등 트렌디하고 구매력을 가진 관광객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 담이 이뤄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류우수상품&서비스대전 베이징 과 상하이 행사의 참가 신청을 5월 31일까 지 동시에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stylefair.com)를 참고하 면 된다. 정재림 기자 적측가공 및 금형 전문 전시회 열린다 적측가공 및 금형 전문 전시회 폼넥 스트(Formnext)가 오는 11월 17일부 터 2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해외 업체들과 자재,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틀형 제조 분야의 신규 업체들이 전시회 참가를 결정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 다 전시 면적 기준 70% 이상 확대됐다, 샤샤 벤즐러(Sascha Wenzler) 메사고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부사장은 지난해 전시회를 유럽에서 처음 열었음에도 참가업체들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며 이러한 반응이 폼넥스트를 발전으로 이끌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Formnext INQUIRY 거래알선 코너 주간무역은 중소 수출업체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거래알선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무역협회 e-거래알선센터에서 제공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거래알선 사이트(www.tradeKorea.com)에 접속하시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 가 캐나다(Wag 社 ) 등 록 일 2016.4.26 품 목 Other Apparel : Bamboo Terry Bag 국 가 일본(JKF 社 ) 등 록 일 2016.4.13 품 목 Gifts & Crafts Agents : Fashion Accessories 국 가 베트남(TP 社 ) 등 록 일 2016.4.13 품 목 Chemical Product Agents : Super Absorbent Polymer 해외 바이어 인콰이어리 국 가 미국(Sun 社 ) 등 록 일 2016.5.10 품 목 Other Home & Garden Products : Glass Thermometer 국 가 방글라데시(win 社 ) 등 록 일 2016.5.4 품 목 Manufacturing & Processing Machinery Stock : Blood Collection Tube Machine 국 가 타이페이(Tai 社 ) 등 록 일 2016.4.26 품 목 Boots : Winter Boots Manufacturers 국 가 남아프리카(Saf 社 ) 등 록 일 2016.4.20 품 목 Desktops : Refurbished Phones 국 가 싱가포르(Gra 社 ) 등 록 일 2016.4.15 품 목 Hair Drying Towel : PET Bottle 국 가 일본(BRO 社 ) 등 록 일 2016.4.13 품 목 Motherboards : Used Desktop & Laptop 국 가 일본(Tak 社 ) 등 록 일 2016.4.13 품 목 Other Surveillance Products : Surveillance Monitor 국 가 베트남(Kan 社 ) 등 록 일 2016.4.13 품 목 Locks : Digital Door Lock 국 가 몽골(San 社 ) 등 록 일 2016.4.9 품 목 Fish & Seafood : Kelp Noodle 국 가 러시아(Med 社 ) 등 록 일 2016.4.8 품 목 Other Medical Supplies : Botulinum Toxin 국 가 인도네시아(Ud. 社 ) 등 록 일 2016.4.8 품 목 Fresh Mushrooms : Fresh Shiitake Mushroom 한국무역협회-KB국민은행 외환수수료 우대서비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무역증진을 위해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외환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시행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콜센터 1566-5114 무역협회 회원에게 제공해 드리는 혜택 이용대상 : 한국무역협회가 추천하는 우수 무역업체 (무역협회 회원사 중 회비 완납업체) 이용절차 1)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서 출력(webdocu.kita.net) 2) KB국민은행 지점에 확인서 제출 3) 수수료 우대서비스 이용 수수료 우대율 구분 정상 수수료 우대율 당발송금 수수료 10,000원 25,000원 50% 80% 타발송금 수수료 10,000원 50% 70% 신용장통지 수수료 20,000원 50% 70% 수출환어음매입 수수료 20,000원 50% 신용장개설 수수료 신용등급별 발행금액의 0.18 0.36% 최대 50%우대 단, 우대율은 필요 시 고객에 대한 신용평가 등 KB국민은행의 심사를 거쳐 차등적용 될 수 있음 전세계 무역인의 온라인 원스톱 거래 네트워크 tradekorea.com
18 <제433호> 트레이드 Q&A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본 지면은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에서 무역업계의 애로해소를 위해 상담한 내용들을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Trade SOS에서는 관세사, 국제변호 사, 세무사, 변리사, 외환컨설턴트, 무역실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들 이 각 분야별로 무역업계의 애로해소를 위한 건의부터 무역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편집자> 금주의 주요 컨설팅 사례 222 접이식 양산의 품목분류는 - 용어뿐 아니라 부 주 규정 적극 검토해야 우산 수입업체 통관/관세환급/HS분류 A사는 중국 공장 에서 제작한 접 이식 양산을 한국으로 수입할 계획이다. 접이식 양산의 HS코드는 관세율표상 세번부호는 6601호인데, 문제 는 6601호 내에서 양산 이라는 품명은 6601.99-2000 에 특계되어 있지만 대가접철식인 우산류 는 6601.91-0000으로 분류하도록 하고 있다. 6601호의 산류 는 기 본관세가 13%에 달하는 고세율 품목이다. 질의품목 접 이식 양산이 6601.99-2000으로 분류될 경우 각 원산 지증명서를 갖춘다면 APTA협정세율 9.1%를 적용하거 나 한-중 FTA 협정세율 0%를 적용 할 수 있다. 하지만 6601.91-0000으로 분류된다면 APTA협정에서는 양허 제외 품목이므로 기본관세 13%를 적용해야 하며, 한-중 FTA 협정세율은 10.4%가 적용된다. 두 세번부호가 세 율차가 매우 높아 품목분류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여 러 전문가와 기관에 분류의견을 문의했으나 저마다 의 견이 다르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받지 못해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에 문의했다. 관세율표에는 해석에 관한 통칙이 존재한다. 통칙 6에 따르면 법적인 목적상 어느 호 중 소호의 품목분류는 같 은 수준의 소호들만을 서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을 조건 으로 해당 소호의 용어와 관련 소호의 주에 따라 결정하 며, 위의 모든 통칙을 준용한다. 또한 이 통칙의 목적상 문맥에서 달리 해석되지 않는 한 관련 부나 류의 주도 적 용한다 또한 통칙에 관한 해설서에는 동일 수준의 소호 는 5단위 소호(레벨1) 또는 6단위 소호(레벨2)라고 설명 하고 있다. 따라서 통칙3(가)의 문맥상 하나의 호안에서 둘 이상 의 5단위 소호의 비교우위를 고려하는 경우 주어진 물 품에 대한 특성 또는 유사성은 5단위 소호의 본문만을 기초로 하여 기 소호가 다시 세분되어 있는 경우에 6단 위 소호에 대한 선정은 6단위 소호 본문만을 고려해 결 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6601.91의 대가 접철식(Telescopic Shaft: 접이식과 동의어)이라는 6단위 소호와 분류를 위해 비교 할 것은 6601.99의 (대가 접이식이 아닌) 기타 의 것이어 야 한다. 즉 10단위 분류 6601.99-2000의 양산 이라는 본문과 6단위 분류 6601.91의 대가 접철식 이라는 본문 은 비교하면 안된다. 질의물품은 접이식 양산 이므로 관세율표상 4단위 호는 6601호 산류에 해당하고, (5단위소호분류는 생 략)이하 6단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6601.9호 내에 서 6단위 세번인 6601.91과 6601.99를 비교해야 한 다. 6601.91은 정원용이 아니면서 대가접철식인 산 류, 6601.99은 정원용이 아니면서 대가접철식이 아닌 산류이므로 질의물품의 특성 중 대가 접철식인지 여 부를 따져 본다면 질의물품이 해당하는 6단위 소호는 6601.91인 것이다. 6601.91은 그 하위 세분류가 없으므로 질의물품의 최종분류는 6601.91-0000이 된다. 즉 정원용이 아닌 산류 중 대가 접철식인 양산은 6601.91-0000에 해당 하고, 정원용이 아닌 산류 중 대가 접철식이 아닌 양산 은 6601.99-2000로 분류하는 것이다. 단순히 최종호 의 본문에 양산 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그 용어를 한 정짓고 있는 관세율표의 분류체계적 수식어구를 망각 해서는 안된다. 절세를 위해 무리한 품목분류는 낮은 세율의 협정관세 를 적용받을 경우 관세추징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세와 가산세 부담 등 업체에 매우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지역무역협정의 활성화로 품목별로 세율차가 존재하는 물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또 관세추징시 세관장의 수입세금계산서 발급거부 원 칙으로 수입화주의 관세 리스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졌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비전문가들이 관세율표상 본 문의 용어에만 집착해 품목분류를 수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처사이다. 품목분류는 본문의 용어뿐 만 아니라 부 주 규정, 호의 해설, 총설, 통칙 등에 의해 영향을 받 으므로 이러한 관련 규정들을 찾아내고 검토하고 해석 할 수 있는 품목분류 전문가인 관세사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 이보형 관세사 중국에서 홍콩을 경유하는 상품도 FTA 적용할 수 있나 - 단순경유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제시해야 B사는 중국에서 홍콩항을 경유해 한국 관세 으로 해상 수입하는 경우 한-중 FTA 협 정을 적용할 수 있는지와 유의사항에 대 해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에 문의했다. 한-중 FTA 협정관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협정에서 규정하는 요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각 품목의 HS코드, 원산지결정기준 등은 관세율표 또는 협정문을 통해 정 해진 원산지 결정기준이 있으므로 자의적 해석의 우려 가 비교적 적으나 국제운송의 경우 지리적 환경과 운송 방법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관 련 당사자들은 한-중 FTA 요건 중 하나인 직접운송원 칙의 충족 여부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중국에서 수출되는 물품인 경우 인접지역인 홍콩을 경유해 최종적으로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경우가 빈번 하나 홍콩은 한-중 FTA 비당사자국이므로 직접운송원 칙에 위배된다. 이에 따라 중국산 물품이 홍콩을 경유할 때는 단순경유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 통과하 거나 환적의 경우에는 항공화물운송장, 선하증권 또는 수출당사국에서부터 수입당사국까지의 전체운송경로 가 포함된 복합운송증권 또는 통과선하증권(전 구간 운 송에 대해 모든 책임을 담보해 발행한 항공화물운송장 등) 등을 구비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해 홍콩세관이 발급 하는 비가공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통과선하증권을 통해 전체 운송구간이 커버되 는 컨테이너 또는 벌크 화물의 경우 운송수단 변경 여부 와 상관없이 비가공증명서를 발급할 필요가 없으며 통 과선하증권이 발행되지 않은 컨테이너 또는 벌크 화물 의 경우라도 7일 이내에 환적되었다면 역시 비가공증명 서를 발급할 필요가 없다. 다만 7일을 초과(3개월 내)할 경우 비가공증명서를 발급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상기 내용에도 불구하고 홍콩에서 화물을 통합, 재포장, 컨테이너 적출입되는 화물의 경우 에는 반드시 비가공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 비가 공증명서가 아닌 원산지증명서에 비가공 증명 인장이 날인된 것은 유효한 비가공증명서로 볼 수 없음에 유의 해야 한다. 비가공증명서의 발급절차 및 신청과 관련해 우선적으 로 홍콩에서의 환적 보관 가능 화물터미널은 Kwai Ching Container Terminals(1~9) Tuen Mun Trade Terminal Super Terminal One Hong Kong International Express Centre Cathay Pacific Terminal Asia Airfreight Termina DHL Central Asia Hub 등이 있다. 또한 비가공증명서의 발급신청은 환적화물이 홍콩에 도달하기 최소 하루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메일과 팩 스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사전에 홍콩해관에 비가공증 명서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시 필요한 증빙서류로는 신청인의 사업자등록자, 통과선하 증권(필요시), 원산지증명서, 화물명세서(벌크, 통합, 컨 테이너적출입 화물), 화주 위임장(필요시), 홍콩경유(환 적)기간 동안의 보관기록(한국행 환적화물에 한함), 기 타 화물적재 증빙서류(필요시) 등의 서류가 있으며 소정 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중국산 화물이 홍콩을 경유해 한국에 수입되는 경우 상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화물비가공증명서의 사 전 신청 및 구비를 통해 홍콩을 경유하는 경우에도 한- 중 FTA의 요건을 충족해 FTA 협정세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업체의 경우 약 8%의 관세인하효과가 있 음을 확인했다. 중국산 화물이 홍콩을 경유해 한국에 수입되는 경우 직접운송원칙의 예외로서 상기 예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운송루트 및 화물비가공증명서의 요건 및 절차에 대한 사전 숙지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홍콩을 경유하는 경우에도 직접운송원칙의 예외로 인정받아 한-중 FTA 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하여 협정세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후 검증에 대비할 수 있다. 김진규 관세사
상하이 호텔 잇달아 가격인상 이유가? 주간무역 제433호 상하이의 호텔들이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섰다. 신문신보 에 따르면 매리어트호텔, 힐튼호텔, 하얏트호 텔, 인터컨티넨털호텔 등은 지난 1일부터 서비스 요금 가격을 올렸다. 가격인상 이유는 잉가이쩡 즉 영업 세를 증치세로 전환하는 세금개혁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리어트호텔의 경우 4월 30일까지 하루 방값으로 1357위안을 받다가 1일부터 81위안이 넘게 오른 1438.42위안을 받고 있다. 호텔 측은 서비스 요금은 호텔요 금의 15%인데 5월 1일부터 시행된 잉가이쩡 때문에 서비스 요금에 증치세 비용이 추가됐다 고 밝혔다. 힐 튼, 하얏트, 인터컨뿐 아니라 리조트 호텔들도 잇달아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인터컨그룹 산하 상하이 홀리데 이인익스프레스의 경우 지난달까지는 서비스 요금이 방값의 10%였지만 이제는 15%로 올랐다. 뿐만 아니라 세금도 종전의 5%에서 6%로 올렸다. 한편 루쟈 등 경제형 호텔들은 요금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중소형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노려라 미국, 대형 사이트도 좋지만 중소형 사이트도 고정고객 있어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우리 수 출업체들은 대부분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대형 마켓플레이스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방문 고객 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고객과의 관계가 좋고 충성 고객을 보유한 중소형 온라 인 사이트도 고려해볼 만하다. www.etsy.com(미국 내 순위 43위) = 2005년 설립된 사이트로 독특한 수공예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 의류, 액세서리, 주얼 리, 웨딩, 홈, 어린이용품 등 3500만 개 이상 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2015년 23억9000 만 달러의 판매액을 기록했고 월 1회 이상 방 문자는 평균 1918만8972명으로 집계됐다. 월 회비는 없지만 판매가격의 3.5%, 리스 팅 제품 1개당 20센트의 돈을 받는다. 활동 셀러가 160만 명에 달하고 상시 구입 고객은 2400만 명이다. www.bonanza.com(미국 내 순위 1521위) = 2008년 남성 및 여성 의류, 홈 및 정원용품, 건강미용 제품, 공예품, 핸드백, 주 얼리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월 1회 이상 방 문자가 550만 명에 달한다. 판매업체가 1만 5000개가 넘으며 구글 쇼핑, 더파인드, 넥스 태그 등과 직접 연결된다. 2014년 주요 마켓 플레이스 로 평가받았다. 골드 등급의 회원은 월 회비로 40~1999 달러를 내야 한다. 판매가격의 3.5%를 수수 료로 지불한다. 별도 리스팅 비용은 없다. www.storenvy.com(미국 내 순위 1558위) = 2010년 주얼리, 남성 및 여성 의 류, 가정용품, 어린이용품, 예술품, 건강미용 제품, 게임류, 애완동물용품, 웨딩용품, 기술 제품 등을 판매하면서 출범했다. 월 1회 이상 방문자 수는 106만3700명에 달한다. 판매업체가 직접 온라인숍을 온라인, 모 바일 등에 개설,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 이다. 현재 4만4314개 브랜드가 판매에 나 서고 있다. 월 회비는 없지만 판매가격의 1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별도 리스팅 비용은 없다. www.ecrater.com(미국 내 순위 5636 위) = 2004년 만들어진 사이트로 판매업체 가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다. 가구, 카 펫, 미술제품, 자동차용품, 베이비용품, 미용 제품, 의류, 신발, 건강개인용품, 가정용품, 주얼리, 사무용품, 부동산 등을 취급한다. 월 1회 이상 방문자가 49만4979명에 달 하며 월 회비는 없다. 수수료는 판매가격의 2.9%이며 리스팅 제품별 별도 비용은 없다. 웹스토어 개설도 무료이며 구글 쇼핑, 이베 이와 직접 연결돼 있다. www.ioffer.com(미국 내 순위 4597위) = 2002년부터 여성 및 남성 의류, 가전제품, 액세서리, 기호제품, 스포츠용품, 자동차용 품, 가정용품, 미용제품, 장난감, 게임, 컴퓨 터 등 1억 개가 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월 1회 이상 방문자는 43만2997명이다. 월 회비가 없지만 판매가격의 0.50~40달 러를 수수료로 지불한다. 리스팅 제품별 별 도 비용은 없다. 셀러의 프로파일을 공개하 지 않는 게 특징이다. www.artfire.com(미국 내 순위 6860 위) = 2008년 이래 수공으로 제조한 주얼리 제품을 중심으로 공예품, 침구류, 액세서리, 게임류, 애완동물용품, 웨딩용품, 기술 제품 등 1500만 개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월 1회 이상 방문자는 26만639명이다. 1만 개에 달하는 판매업체들의 월 회비는 회원 성격별로 20~60달러이고 판매 커미션 은 0~3% 수준이다. 별도 리스팅 비용이 없다. www.shopify.com = 2006년 출범한 사이트로 의류, 주얼리, 신발, 유아용품, 액 세서리, 문방구용품, 가정용품 등을 취급한 다. 월 1회 이상 방문자 수는 수십만 명 정도 로 알려지고 있다. www.etsy.com www.bonanza.com www.storenvy.com www.ioffer.com www.ecrater.com
20 <제433호> 글로벌 마켓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문열리는 美 도어록시장 첨단 기술을 앞세운 미국 디지털 도어록 시장이 호조다. KOTRA에 따르면 오는 2017년 세계 디 지털 보안 시장이 연 평균 15%의 성장률을 바탕으로 17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 상되는 가운데 2014년 하반기 기준 북남미 지역은 전 세계 디지털 보안 시장의 41%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다. 이중에서도 미국 의 디지털 도어록 시장은 올해의 258억 달 러를 거쳐 2020년까지 연 평균 8.5%씩 커 져 957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디지털 도어록 시장은 2008년 금융 위기로 매출과 시장가치가 크게 감소했으나 최근 건설경기와 주택 시장의 회복으로 수요 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수입도 활발하다. 디지털 도어록에 속하는 금속장치(HS 8301.60)의 수입은 2014년 기준 3억2767만 달러로 2012년 대비 22.1% 증가했고 잠금 장치(HS 8301.40)는 2015년 7억9630만 달 러를 기록했다. 금속장치는 중국, 대만, 멕시 코, 한국, 일본 순으로 수입됐으며 잠금장치 는 멕시코, 중국, 대만이 전체 수입의 30% 이 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은 금속장치에서 1800만 달러의 수입액을 기록, 4위에 올랐 고 잠금장치에서는 1300만 달러로 7위였다.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은 요즘 미 국에서는 편의성과 보안성이 보장되는 사 물인터넷(IoT) 도어록 소비가 늘고 있다 면 서 디지털 도어록을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 서는 UL과 미국표준협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고 지적했다. 웰빙 꿈꾸는 美 누들시장 미국 누들 시장이 갈수록 고급스러워지 고 있다. 2015년 미국 누들 시장이 전년보다 1% 늘어난 73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소비 자의 유전자변형식품(GMO)에 대한 부정적 인식 증가로 유기농 파스타 시장은 9% 증가 한 154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비(Non) GMO 제품 판매는 2010~2014년 중 426% 라는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여 향후 유기농, 비 GMO 인증마크 획득 여부가 제품 판매에 크게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염분 함유율 높은 통조림 파스타를 점차 외 면하는 가운데 간편한 조리를 통해 다양한 채 소를 면으로 만들어주는 채소 누들 관련 제품 을 많이 찾는가 하면 글루텐-프리(Gluten- Free) 제품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79억 달 러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시아 음식에 관한 현지인의 관심 증가 로 아시안 음식점과 관련 제품 수요도 증가 세다. 특히 조리과정이 간편하고 식사대용 이 가능한 라면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일 본 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 업 체로는 유일하게 농심이 3위의 시장 점유율 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올해와 내년, 어떤 상품들이 히트할까? 스마트폰 제조사는 주변기기와 호환가능한 제품 출시중~ 자동차는 차 밖에서 손동작만으로 자동 주차한 BMW 시스템 주목받아 일본의 비즈니스 잡지 다임즈 가 국제전 자제품박람회(CES),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WC) 등에서 선보인 첨단 제품을 추려 2016~2017 히트 예감 상품 을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모바일 =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 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과 결합된 제품의 보급과 유통이 확대될 전망이다. 스 마트폰 제조사들은 주변기기와 호환이 가능 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어 소비자의 선 택권 또한 넓어지고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배터리 부분의 모듈 을 분리해 사용자가 원하는 주변기기를 넣 을 수 있는 G5 를 내놨는데 이 제품은 맞춤 지난해 홍콩의 구강 위생제품 시장은 약 10억 홍콩달러로 2010년 대비 5.5% 늘어 구강 위생과 청결 유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품질은 좋지만 인지도가 낮은 한 국산의 진출을 도모해볼 만한데 주요 제품 별 트렌드를 살펴봤다. 시린 이 및 잇몸건강 치약 = 홍콩 소 비자는 일반 치약보다 기능성 치약을 선호 하는 경향이 있어서 시린 이나 잇몸건강 치 약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판매비중 이 가장 높은 기본형 치약의 점유율이 떨어 지는 반면 시린 이에 좋은 치약의 2014년 판 매율이 2010년에 비해 3.2% 증가했고 같은 기간 잇몸건강 치약도 2.5%가 늘었다. 판매 형 스마트폰 으로 불린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물에 씻을 수 있는 스 마트폰 등 혁신 제품을 발매한 쿄세라는 내 년에는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lot =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한국 바둑기사 이세돌의 대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그런가 하면 일본 소 프트뱅크에서 제작한 세계 최초의 감정 인 식 로봇 페퍼 도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런 상황에서 인공지능 왓슨 을 개발한 미 국 IBM이 왓슨 을 로봇에 탑재해 새로운 도약 을 꿈꾸고 있다. IBM은 CES 에서 소프트뱅 크와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는데 소프트뱅크 의 로봇 페퍼 에 왓슨 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폴크스바겐은 집 안에 있는 거울로 자동 차를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장치를 발표해 본격적인 스마트 홈 앤 카(Smart Home & Car) 시대를 예고했다. 자동차 = 지난 몇 년간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단연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였다. 구체적으로는 독일 BMW가 자사 열심히 이 닦는 홍콩사람들 비중이 가장 높은 미백 치약은 5년간 19.5% 라는 동일한 점유율을 나타냈다. 2014년 홍콩의 치약 시장은 콜게이트 가 54%의 점유율을 보인 가운데 달리, 센소다 인, 브라운오랄비 가 뒤를 이었다. 오랄비 의 시린 이 치약은 단독으로 3%를 차지해 전 체 치약 시장에서 7위를 기록했다. 전동 칫솔 = 세련된 생활을 추구하는 홍콩인들은 치아에 갖다 대기만 해도 치아 와 잇몸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전동 칫솔을 많이 찾는다. 2015년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 르면 전동 칫솔은 구강 위생용품 카테고리 중 지난 5년간 4.2%의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한 품목이기도 하다. 사진=뉴시스 의 뉴7 시리즈 자동차에 차 밖에서 손동작만 으로 자동 주차를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 을 탑재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BMW는 사이드 미러 대신 자동차 안에 카메 라를 설치해 전후좌우를 볼 수 있는 자동차를 개발하기도 했다. 카메라는 전후좌우 라이브 영상을 합성해 생중계함으로써 한 눈에 자동 차와 도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카오디 오 전문업체 하먼은 자동차 핸들을 수납하는 시스템을 내놨다. 이 제품은 오피스365 를 이용해 메일과 일정을 확인하고 영상회의를 가능하게 해 차 안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다. 영상 = 더욱 선명하고 높은 해상도의 영상이 요구되는 텔레비전은 선명함을 더욱 극적으로 바꾸는 4K의 신 규격 HDR 을 적용 해 높은 화질의 영상을 구현하고 있다. 파나 소닉은 CES 에서 4K/HDR에 대응하는 텔레 비전과 블루레이를 발표했는데 글로벌 초고 해상도 콘텐츠 연합체인 UHD얼라이언스의 울트라 HD 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풀-HD보다 해상도 및 화소가 4배 높다. 게 임, 영화 같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가상 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이 올해와 내 년의 히트 예감 상품으로 떠올랐다. 전동 칫솔의 주된 마케팅 수단은 TV 광고 인데 가장 많은 광고를 내보낸 오랄비 가 홍 콩 소비자들 사이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 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구강 청결제 = 요즘 홍콩인들은 전동 칫솔로 양치를 한 후 구강 청결제로 마무리 하는 것이 일상적이다 보니 드러그스토어와 슈퍼마켓에는 크기별, 종류별로 다양한 구 강 청결제를 판매하고 있다. 코즈웨이베이의 왓슨스 관계자는 매일 많은 양의 구강 청결제가 판매되고 있는데 리스테린 의 녹차향 제품이 알코올향이 강 하지 않고 부드러워 가장 많이 찾는다 고 귀띔했다.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글로벌 마켓 <제433호> 21 맛집 찾아나서는 베트남 젊은이들 우크라이나 화장품 시장 높은 성장가능성 주목 스마트폰 덕분 관련 사이트 인기 협업 통한 진출 도모해볼 만 요즘 베트남에서는 맛집 탐방이 새로운 트 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층이나 커플들 이 많은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대도시를 중 심으로 빠른 속도로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베트남에 맛집 전문 소개 사이트가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2008년이다. 초반에는 네 티즌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스마트폰 보 급률이 올라가면서 2014년을 기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현지의 맛집 사이트는 가게 주소, 위치, 메 뉴, 인테리어, 사진 등의 정보를 주로 제공한 다. 회원들은 식당 방문 후기를 남기고 평점 을 매겨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베트남 맛집 사이트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가격과 상관없이 모던하고 트렌디한 분위기 의 식당을 소개하는데 주력한다는 것. 색다 른 음식을 추구하는 블로거와 페이스북, 인 스타그램 유저를 통해 유명 음식점과 메뉴 가 널리 퍼지는 중이다. 맛집 사이트 1위인 푸디 는 맛, 위치, 가격, 분위기, 서비스 등 항목별로 평점을 제공하 면서 호찌민, 하노이, 다낭, 냐짱 등 주요 도 시의 모든 맛집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푸디 측은 고객이 외국 식당을 방문할 경우 추천할 만한 메뉴를 주로 소개하고 있다 고 밝혔다. 다만 베트남에서 음식 배달 사이트나 앱 은 아직까지는 사용자가 많지 않다. 오토바 이가 일상적이다 보니 대부분의 식당이 배 달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온라인 사이트나 앱으로 따로 확인을 안 해도 되기 때문이다. 베트남의 맛집 탐방 열기는 한국 음식 열 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개 한국산 수입식 품이나 현지의 한식당은 현지식보다 많이 비싸지만 한류에 열광하는 젊은이들 덕분에 각광받고 있다. 푸디, 로찌 같은 맛집 사이 트에 한식당이 소개되면서 현지인들의 방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푸디 관계자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등 장하는 한식을 맛보고 싶어 하는 베트남 사 람이 많은데 최근 가장 핫한 음식은 치즈불 닭과 빙수 라고 말했다. 한국 빙수의 경우 최대 21만 동(약 1만 원) 까지 하며 한국 치킨 또한 25만~35만 동(1만 2000~2만 원)으로 현지 음식에 비하면 매우 비싼 데도 매장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 비빔밥, 빙수, 붕어 아이스크림의 경우 각종 맛집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자 몇몇 베 트남 카페 운영자들이 이를 모방할 정도다. KOTRA 호치민 무역관은 푸디 관계자 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사업을 인 근 동남아 국가까지 확장시킬 계획인 만큼 이런 회사와 협력해 베트남과 주변국 진출 을 도모해볼 만하다 면서 맛 도 중요하지만 멋 을 챙겨야 한다 고 조언했다. 우크라이나 화장품 시장의 높은 성장 가 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2014년 우크라이나 화장품 시장은 6억 9000만 달러 수준으로 규모가 크지 않지만 동부지역 내전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지 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중요한 것은 화장품 시장의 80%가 외국 산이라는 점. 자국 브랜드의 저품질 원자재 사용에 대한 소비자 불신, 외국산 브랜드에 비해 마케팅 및 매장 확보에서의 열세 등이 이런 결과를 불러왔다. 현지 화장품 업계 종 사자들도 자국산 화장품이 외국산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기준 우크라이나의 주요 화장품 수 입국은 프랑스, 폴란드, 독일, 러시아로 이들 국가에서의 수입이 전체의 65%를 차지한 다. 주요 수입 브랜드는 로레알, 프록터앤 갬블(P&G), 오리플레임, 에이본 등이다. 한국산 수입은 전년 대비 3.2% 감소한 133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0.96%에 불과했 다. 일부 네일 제품과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수입이 늘었다. 비욘드 가 현지에 진출했고 그외 제품들은 한국산 화장품을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KOTRA 키예프 무역관과 만난 현지 인터 넷 쇼핑몰 관계자는 25~35세 여성이 주 고객 으로 단가가 40달러 미만인 제품을 주로 수입 한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경기 침체로 1000흐 리브냐(약 40달러)가 넘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 비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식품검역청 한국산 포장식품 리콜 푸디 관계자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한식을 맛보고 싶어 하는 베트남 사람이 많은데 최근 가장 핫한 음식은 치즈불닭과 빙수 라고 말했다. 사진은 푸디 홈페이지. 늙은 호주, 노인제품 수요 급증할 듯 노인 돌봄 서비스에 정부예산 확대 호주 사회의 고령화 현상으로 노인 시설용 제 품과 편의 및 의료제품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호주 생산부에 따르면 작년 6월 30일 기준 호주의 인구는 2400만 명이지만 오는 2060 년에는 3800만 명이 넘을 전망이며 이중 75 세 이상 인구는 현재의 2배인 400만 명에 이 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2년 이후 출생 자 가운데 여성은 기대수명이 94.4세, 남성 은 91세에 이를 것으로 보여 고령인구 증가 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수잔 레이 호주 노인복지부 장 관은 최근 열린 컨퍼런스에서 노인복지 서 비스의 질적 향상과 자금 확보에 집중하겠 다 고 밝혔다. 호주의 노인복지 서비스는 레지덴셜 케어 와 홈 케어로 나뉘는데 연방정부가 예산을 수립해 기본비용을 부담하고 자산과 소득수 준에 따라 개인이 이용료를 부담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65세부터 노인연금이 지급되 며 레지덴셜 또는 홈케어 중 선택할 수 있다. 레지덴셜 케어의 경우 노인 돌봄 시설에 거 주하면서 24시간 서비스를 받고 홈케어는 정부 승인을 받은 업체가 지원해주는 프로 그램이다. 호주 정부는 예산 부담으로 레지 덴셜 케어보다 집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 는 홈케어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파이낸셜리뷰 에 따르면 올해 1만 7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노인 돌 봄 레지덴셜이 건설될 예정인데 레지덴셜은 거주지 제공뿐만 아니라 식사, 세탁, 청소, 의료, 미용 등 이용자 선택의 다양성에 초점 을 두고 있다. 현재 이 시장은 다수 업체들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진 출여지도 있다. KOTRA 멜버른 무역관은 조사 결과 한 국산 의료용 침대, 노인용 기저귀 같은 일부 제품은 이미 호주에 진출했다 면서 의료 및 의약품은 호주 식약청인 TGA의 승인이 필 요하다 고 밝혔다. TGA 인증은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는데 대행기관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업체 : Sai Global Korea(www.saiglobal. com, korea@saiglobal.com) - 전화 : 02 582 1823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15 리 더스타워 1104호 최근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은 한국 C 사의 냉동 해물완자 제품의 라벨링에 주요 알 레르겐 중 하나인 계란이 누락됐다면서 리콜 을 지시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CFIA가 리콜 조치한 한국산 포장식품은 모두 9건으로 늘 어났다. 9건은 모두 알레르겐 표기 시 계란 및 유사 성분이 누락된 것이 문제가 됐다. 캐나다 보건부는 식료약품법 에 따라 포 장식품의 라벨링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 규 정에 따르면 포장식품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항원(알레르겐) 함유 여부의 표기가 필수적이다. 주요 알레르겐으로 분류되는 성분은 계란, 우유, 겨자, 땅콩, 해산물, 깨, 콩, 황산염(Sulphite), 견과류, 곡류 등이다. 알레르겐으로 잘 알려진 견과류 및 갑각 류 해산물과 달리 계란 알레르기는 다소 생 소하지만 계란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이 계 란과 유사성분을 섭취할 경우 눈, 얼굴, 식 도 등이 붓거나 두드러기, 가려움증을 유발 할 뿐만 아니라 심하면 호흡 곤란, 구토, 설 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직접적인 재 료로 사용됐을 때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 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may contain X 또는 may contain traces of X 로 표기해야 한다. KOTRA 토론토 무역관은 캐나다로 수출 되는 우리 식품 가운데 계란 알레르기를 유 발하는 성분이 함유됐다면 알부민 함유, 콘 알부민 함유 처럼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 운 표기보다 계란 으로 표기해야 한다 면서 특히 게맛살이나 어묵처럼 표면적으로 계 란과 연관성이 낮은 식품일수록 더욱 각별 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22 <제433호> 글로벌 마켓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파라과이 바이어가 전하는 현지의 한국식품 알로에 주스는 파라과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아직까지 보급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제품은 파라과이 전국의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다양한 매장에 들어가 있으며 이에 따라 점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파라과이에는 전국적으로 약 5000명의 한국 교포가 살고 있는데 현지 식품 수입업체들이 한국산 식품에 관심을 보여 주목된다. 한국산 식품과 식재료에 관한 현지 트렌드를 이해 하기 위해 파라과이의 주요 수입업체를 인터뷰했다. <A사 : 2011년 파라과이에 알로에 음료를 알리고 시장 을 개척> - 파라과이 식품시장 현황 및 트렌드는? 최근 파라과이 중산층과 상류층 소비자들이 웰빙에 관심 을 보이고 있다. 주식이 쇠고기인 파라과이에서 이런 현상이 시작된 것을 보면 삶의 질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의 미한다. 동양 음식=고급 음식 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예전보다 동양 음식점이 많이 생기는 추세다. - 주요 수입품목은? 과거에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점을 운영하면서 다 양한 식품을 수입했지만 파라과이 현지 시장을 겨냥한 알로 에 음료에 집중하기로 사업방침을 바꿨다. - 가격 추세는? 소비자 수요는 유지되지만 달러 환율 상승으로 마진이 줄 어들고 있다. 시장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비자 가격 을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마니아층을 겨냥하기보다 대중 적인 음료가 되길 희망하므로 마진이 적더라도 이를 감수하 고 내년까지는 소비자 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 한국 식품이 현지 마켓에 진출한 과정은? 현지인의 입맛에 맞기도 하고 다이어트 식품 중 유사한 품 목이 있어 시장 진입은 비교적 수월했다. 의도한 바는 아니 지만 알로에 음료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탄산음 료보다 알로에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또한 집밥 대신 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해 다양한 먹거리 사업이 많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음료를 접할 수 있는 루트가 늘어났다. 초기에는 시음회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 행했고 현지 레스토랑과 협조해 좋은 위치에 음료를 배치시 키는 등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노력했다. - 현재 납품상황은 어떠한가? 대형 마트 유통망이 확보된 상태다. 현재 파라과이 전국에 서 90개의 대형 물류센터와 협업하고 있으며 소규모 디스트 리뷰터와도 거래 중이다. 대부분 물류센터에서 각 매장으로 배달하기 때문에 업무가 수월한 편이다. - 한국 식품과 한식에 대한 현지 반응은? 일본식은 고급 메뉴 라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저 기 스시 가게가 오픈하고 있는데 대부분 현지인이 모방한 어 설픈 맛이다. 그래도 인기가 있는 걸 보면 파라과이 음식 문 화도 서서히 변하고 있는 것 같다. 내륙 국가이다 보니 해산 물을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일부 사람들만 선호하던 시절은 지나고 있는 듯하다. 한식도 무조 건 토종 음식을 강요하기보다 맛있고 고급스럽게 변형시켜 선보이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 운송은 어떤가? 한국-파라과이의 물류기간은 보통 60일 내외다. 하지만 우루과이나 아르헨티나 항구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파라 과이행 컨테이너는 기약도 없이 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유 통기한이 짧은 품목은 헐값에 팔거나 최악의 경우 폐기 처분 하기도 한다. - 애로사항이 있다면? 파라과이 식품안전청(INAN) 담당자들이 한국에서 발행 된 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식품 등록 자체가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 아포스티유가 시행돼 그 나마 다행이지만 현지에서의 협조가 부족한 실정이다. 주한 파라과이 영사관 측의 많은 지원을 받았다. 한국과 파라과이 에서 발급되는 서류 서식과 인증사항을 양국 관련 기관이 공 유해 번거로운 서류절차를 간소화한다면 한국 식품의 파라 과이 진출이 훨씬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애로사항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한국 기업의 실적 요구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다른 수입업체 에게도 권리를 부여하곤 하는데 이럴 경우 협소한 시장에서 상권이 겹쳐 현지 기업끼리 경쟁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경쟁사 눈 치만 보다 흐지부지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누구에게도 좋지 않은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B사 : 오랜 기간 한국 식품을 수입해온 업체> - 파라과이 식품시장 현황과 트렌드는? 과거 쇠고기 바비큐, 현지식만 고집하던 파라과이 소비자 의 입맛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 새로운 음식,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중산층이 증가해 한국 식품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남미에도 K-Pop 열풍이 불고 있으므로 한국 식품의 시장 성이 있다 는 감언이설에 현혹되기 쉬운데 안타깝게도 파라 과이의 경우 한류를 좋아하는 인구는 극소수다. 이런 방법으 로 접근할 경우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문화나 유행으로 접근하기보다 현지 상황에 맞게 건강한 식 단 으로 소개하면서 마케팅을 하는 게 유리하고 현명한 방법이 양국 사이에 공식 문서 검증과정에서 큰 문제가 있다. 공식 서류에 대한 공유가 진행돼 제품을 상업화하는 과정이 간소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 파라과이에는 비만인구가 많으며 글루텐-프리 제품을 찾 는 소비자도 많은 편이다. 한국 음식=건강한 음식 으로 매칭할 수 있다면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주요 수입품목은? 한인 소비자를 위한 발효 양념장부터 현지 소비자가 선호 하는 다양한 한국 식품을 취급하고 있다. 라면부터 맥주에 이르기까지 한국 슈퍼마켓에 있는 대부분의 제품이 있다고 보면 된다. 싱싱한 해산물도 직수입하고 있고 민물고기는 현 지에서 조달받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식품을 현지 식약청에 등록한 상태다. - 수요 추세는 어떤가? 한국 식품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종전에는 한 인 교포들이 주요 고객이었으나 최근에는 현지 소비자들에 게도 다양한 식재료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 가격 추세는? 저소득층도 마음만 먹는다면 한국 식품을 충분히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문화의 차이랄까 새로운 시도를 꺼려하는 파라과이 저소득층의 특성상 이 계층에 진입하기에는 무리 가 있다. 두터워지는 중산층이 주요 고객으로 합리적인 가격 을 제시하려고 노력 중이다. - 한국 식품이 현지 마켓에 진출한 과정은? 오랫동안 다양한 품목을 수입하다 보니 현지 시장에서 이 미 유명해졌다. 과거 대형 유통업체 진입을 시도했으나 어 려움이 있었다. 최근 그쪽에서 연락이 먼저 와 거래를 하기 도 했다. 전반적으로 한국 식품 수요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 는 계기가 됐다. - 현재 납품상황은? 대부분의 대형 마트에 소규모 동양식품 섹션이 생기고 있 으며 현지 레스토랑과 호텔에도 납품하고 있다. 품질과 맛을 중시하는 음식업계 종사자들이 한국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다. 또한 새로운 동양식 조리법과 특이한 소스 개발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구입해가고 있다. - 한국 식품과 한식에 대한 현지 반응은? 앞서 말했듯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동양음식은 건강하다 라는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다. 현지인의 입맛에 맞 는 식품을 유통하는 것이 하나의 방안으로 보인다. - 운송은 어떤가?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글로벌 마켓 <제433호> 23 20년 이상 같은 업무를 하다 보니 운송에 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내륙국가다 보니 물 류 지연이 빈번한데 이는 어쩔 수 없이 감수 해야 하는 부분이다. - 애로사항이 있다면? 한국과 파라과이 기관 간의 소통이 없다 보니 한국에서는 효력을 인정받는 서류들 이 현지에서는 반려되기 십상이다. 예를 들 면 파라과이에서 효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는 서티파이드(certified) 라는 단어가 필 수적으로 기재돼야 하는데 한국 식약청은 신(seen) 이라고 기재해 서류 자체가 반려 되는 경우가 많다. 해외에서 공통적으로 적 용되는 단어를 선택해 오해를 방지해야 한 다. 기관 차원에서 변경이 불가능하다면 파 라과이 관련 기관에 한국에서 효력이 있는 서류와 인증방식은 무엇인지 공유하는 것 이 중요하다. - 조언할 점이 있다면? 시장진출을 위해서 사전에 관련 서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한류 열풍이 있다는 과장된 이야기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한다. <C사 : 2013년부터 한국산 알로에 주 스 수입> - 파라과이 식품시장 현황 및 트렌드는? 알로에 주스 제품이 다행히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것으로 보인다. 요새 파라과이 사람들의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고 있는데 알로에 주스는 건강에 좋다는 이 미지가 있어서 시장에 진입하자마자 판매 가 잘 됐다. 파라과이에서는 페이스북, 인 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사회공유망서비스 (SNS)의 영향력이 크다. -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앞으로도 더욱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로에 주스는 파라 과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아 직까지 보급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 으로 보고 있다. 우리 제품은 파라과이 전 국의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다양한 매장에 들어가 있으며 이에 따라 점점 수요도 증 가하고 있다. - 가격은? 가격은 상승했으나 현지 화폐가치의 하 락으로 인한 것일 뿐이다. 우리 회사의 경 우 다양한 종류, 사이즈 그리고 가격의 제 품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애로사항이 있다면? 제품을 파라과이에서 등록하는 과정에 서 어려움이 있다. 특히 한국에서 발급된 인증 서류를 현지에서 통과시키는데 문제 가 많았다. <D사 : 2015년부터 한국산 알로에 및 과일 주스 수입> - 수요 추세는?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시장에서 제 품 평판이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 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국산 알로에 및 과일 주스를 판매하는 현 지 기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동일 품목의 스페인산을 취급하고 있지만 한국 제품이 맛도 좋고 가격 경쟁력도 있다. 소비자 반 응도 좋은 편이다. - 가격 추세는? 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지만 파라과이처 럼 가격이 중시되는 시장에 자리 잡기 위해 서는 가격에 변동이 없어야 한다. 현재까지 수입 초기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 애로사항이 있다면? 제품 공급업체와의 계약서 사본과 제품 을 분석한 문서들을 파라과이 식약청에 등 록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수 입업체들이 수입제품을 상업화하는데 너 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제품의 원재료 함 유량, 품질 확인을 위해서 진행되는 기술적 검사과정은 철저히 해야 마땅하지만 파라 과이의 경우 이런 검토기간보다 서류 검토 절차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등록하기까 지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파라과이는 아직 전자서명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식약처 서류에 대해서도 일일이 친필 서명과 직인을 요구하고 있다. 양국 사이에 공식 문서 검증과정에서 큰 문 제가 있다. 공식 서류에 대한 공유가 진행 돼 제품을 상업화하는 과정이 간소화됐으 면 하는 바람이다. - 조언할 점이 있다면? 파라과이의 경우 제품 등록에 매우 긴 시 간이 소요되고 작은 문제점 하나도 용납하 지 않는 경향이 있는 만큼 한국 기업과 파 라과이 기업이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형성 해야 한다. 양측 모두 상황에 대한 이해심 과 인내심을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 고 합심해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현지에 성 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조건이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무역관> 김석운의 베트남 통신 81 정부지원 받는 자동차 부품산업 베트남 정부 총리는 자동차 산업 육성 2030비전을 발표했다. 베트남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 행동 계획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업화 전략이 포함됐다. 현대 기아차가 2015년 베트남에서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현지 진출 이후 처 음 판매량 기준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 기아차는 최근 2015년 베트남에서 6만 2189대를 팔아 5만285대를 판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 1 위에 올랐다 고 밝혔다. 도요타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 역에서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기록하 고 있는 강자이다. 도요타, 혼다, 미쓰비 시 같은 일본차 메이커들의 아세안 각국 점유율은 대부분 70%(합산 기준)를 넘 는다. 현대 기아차의 베트남 판매 호조 를 이끈 주역은 현대차의 현지 전략 차 종인 그랜드 i10 과 기아차의 소형 트럭 K3000(국내명 봉고 3) 이다. 2013년 베트남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1만대로 태국의 246만대, 인도네시아 의 140만대, 말레이시아의 65만대에 비 해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미미한 수준이 다. 2015년 자동차 판매량은 2013년 대 비 2배가 넘는 연간 판매 20만대를 넘 어섰다. 반면 베트남 전체에서 운행중인 3000만대가 넘는 오토바이의 판매량은 최근 4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 2014년 에는 전년대비 3% 감소한 271만대 판 매를 기록했다. 10여년전 베트남의 주요교통 수단은 자 전거였다. 이후 급속하게 오토바이로 대체 됐고 2015년에는 신규 모델들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늘지 않고 있다. 이러 한 오토바이 판매 침체 현상은 호황기를 지 나 쇠퇴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베트남 호치민시 교통 운송부의 통계 에 따르면 2014년 말까지 호치민시에는 700만대 이상의 차량(640만대의 오토바 이와 약 60만대의 자동차)이 등록되어 있 다. 아직은 자동차의 10배 이상 보급된 오토바이가 주요 교통수단이다. 이러한 자동차 산업이 2015년부터 점 차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2015년 도에는 상용차의 판매량이 전년도 대비 약 70%가량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가 단 일 시장에서 상용차 1만대를 수출한 것은 베트남이 처음이다. 베트남 자동차 시장 은 버스, 트럭 등을 선두로 승용차까지 괄 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 동남아 시장의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하 고 있으나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 판매되는 차량 가격을 원화로 환산하 여 살펴보면 그랜드 i10 (1.0MT)의 경우 1935만원, 모닝(EX)의 경우 1810만원, 현 대 엑센트(1.4MT 2015)의 경우 2755만원 에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 소비자는 자동 차를 구입할 때 태국 등 인근 국가의 다른 시장에 비교하여 비싸게 구입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자동차 생산비용이 많이 들고 9인승 이하 승용차에 대한 특별소 비세가 인근 지역의 다른 국가에 비해 높 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는 자동차 수입 관세를 15%~60% 적용하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과 FTA체결로 화물자 동차는 즉시 철폐, 3000CC 이상 승용차, 자동차 부품 등에서 10년 내 관세 철폐 혜택을 받았으나 베트남의 도로사정과 ATIGA 체제 아래 2018년까지 점진적 관세 철폐 등을 감안할 경우 현재의 자동 차 시장 상황으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 베트남 정부 총리는 자동차 산업 육성 2030비전을 발표했다. 베트남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 행동계획과 이 를 실현하기 위한 공업화 전략이 포함됐 다. 2020년까지 목표는 생산, 조립 활동 을 유지하고 이후 자동차 산업에서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베트남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자동 차 부속품과 부품에 대해서는 수입 관세 를 줄이고 수입 관세 인하 자동차 부속품 과 부품 목록을 조정한다. 지원 산업 발전 에 대해서는 자동차 산업과 자동차 부품 산업을 주요 기계제품 개발 추진 목록에 추가하고 몇몇 자동차 부속품과 부품을 하이테크 상품 목록에 추가한다. 베트남상공부 휘황(VũHuyHoàng) 부장관과 러시아 연방 상공부 Denis ValentinovichManturov 장관은 양측 정부를 대표로 베트남에 자동차 생산 지 원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베 트남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제 3국을 주요 수출 시장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 하고 있으며, 만약 베트남 내 국산화 비율 40%를 달성할 경우 아세안 시장 내에 무 관세로 수입 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에 대한 베트남 정 부의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015년 11월 3일 지원 산업에 대한 시행령(Decree 111/2015/ ND-CP)을 발표했으며 2016년 1월 1일 부로 발효됐다. 해당 시행령에서 자동차 관련 부품산업도 법인세 혜택(총 15년간 10% 법인세율 적용, 최초 4년간 면제, 이 후 9년간 50%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 를 받을 수 있도록 언급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산업 관련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 을 기대해 본다. 김석운 한국-베트남문화교류협회 기획위원장 kswkso@hanmail.net
24 <제433호> 전면광고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International exhibition and conference on additive technologies and tool making Frankfurt, Germany, 15 18 November 2016 formnext.com You are up among the best. Right? At formnext powered by tct, decision-makers from the international manufacturing industry look to find solutions that will allow them to bring new product ideas to life faster and more effectively. Take advantage of this opportunity! Take a place alongside market leaders in additive manufacturing and conventional techniques to demonstrate your abilities in the next generation of process chains from product development to production through to the product. Sign up now as an exhibitor at formnext 2016! Where ideas take shape. Exhibition Movie 2015 Information: +49 711 61946-825 formnext@mesago.com 국내 문의처 메쎄 프랑크푸르트코리아 Tel: 02 775 2280 info@korea.messefrankfurt.com Follow us @ formnext_expo # formnext16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글로벌 마켓 <제433호> 25 차(Tea) 마시는 미국인들 밀레니얼 세대, 차 선호도 높아 차가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조사전문기관 유로모니터는 2015년 미국 차 시장이 27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판매 율이 전년의 4%에서 6%로 증가하면서 4만 1000톤의 차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미국차 협회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80%, 하루에 1 억5800만 명의 미국인이 차를 즐기는 것으 로 조사됐다. 미국에서 차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밀레니 얼 세대가 많이 찾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커피홀릭 으 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들어 차 소비량이 크 게 늘기 시작했는데 그 뒤에는 밀레니얼 세대 가 자리 잡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서 30세 이 하 소비자 가운데 42%는 커피를 좋아했고 또 다른 42%는 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차, 녹차, 허브차 가운데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과일 및 허브 차가 전년 대비 7%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11억 달러어 치가 판매됐다. 헤인셀레스티얼그룹 같은 차 대기업들이 앞 다퉈 다양한 제품을 내놓 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성장률도 가장 높을 것 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차는 홍차로 전체 시장의 57.7%를 차지하고 있 다. 다른 차들보다 건강효능은 약한 편이지 만 맛과 향에서 가장 대중적이다. 녹차와 허 브차는 각각 22.5%와 19.8%의 시장 점유 율을 보였다. 아시아에서 차를 따뜻하게 즐기는 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얼음과 차를 섞은 아이스티가 대세 이며 미국인의 85%가 아이스티를 즐긴다. 7억4400만 달러를 기록한 2015년 미국의 차 수입시장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나라는 캐나다, 멕시코, 일본으로 세 나라의 비중은 72%나 된다. 인도와 중국은 세계적인 차 생 산국이지만 미국에서의 비중은 낮은 편이다. 업체별로는 유니레버가 최대의 점유율 을 보유 중이며 헤인셀레스티얼그룹이 뒤 를 쫓고 있다. KOTRA LA 무역관은 미국차협회에 따 르면 미국 차 시장 소비자 중 여성의 비중이 80~85%나 되고 가장 선호하는 토핑은 설 탕, 꿀, 우유 순으로 나타났다 면서 현지의 선호도와 기호특성 등을 면밀히 조사한 뒤 수출을 추진해볼 만하다 고 강조했다.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커피홀릭 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들어 차 소비량이 크게 늘기 시작했는데 그 뒤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는 좋은데 사람이 캄보디아, 기술 전문 인력난 대학생은 문과선호 이공계 기피 시장 개방을 통해 경제 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캄보디아가 기술 전문 인력이 부족해 고민에 빠졌다. 캄보디아는 작년에만 약 150개에 이르는 의류, 신발 공장이 전문 인력 부족으로 문을 닫았다. 캄보디아 전체적으로는 노동인력 의 연령이 젊지만 이들은 사업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 많이 부족하다. 바 꿔 말하면 기술 노동자 수요는 높지만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얘기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조사에 따르면 캄 보디아의 전문가와 기술자 중 절반 이상이 필요 수준의 교육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협약을 통한 전문 인력의 유입 가능성도 희박하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의 전문 인력들은 자 국에서의 고용 기회가 더 크기 때문에 굳이 캄보디아 인력 시장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 히려 캄보디아의 전문 인력들이 인근 국가 로 유출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현재 실업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전 체 생산 가능 인구 중 0.55%만 실업을 겪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비정규 직, 자영업으로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 캄보디아는 업무환경이 취약하고 저임 금 직업 종사자의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 은 나라이기도 하다. 낮은 생산성과 낮은 임 금 때문에 근로자들은 자주 비공식 고용 형 태로 전환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캄보디아의 젊은이들 이 과학, 기술계열을 기피한다는 점이다. 캄 보디아 노동부는 현재 대부분의 캄보디아 학생들은 대학에서 사회과학부에 진학하기 를 희망하며 이로 인해 문과계열 학사 인력 의 공급이 과잉상태 라고 밝혔다. 현재 수도 프놈펜의 기술과학 전문 교육시설이 50개 대학교 중 3곳에 불과한 현실이 이런 사실 을 뒷받침한다. 전문가들은 1970년대 일어난 킬링필드의 영향으로 수백만의 전문 지식인들이 숙청당 하면서 현 세대에 공급돼야 할 전문 인력이 사라진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기업 들은 인센티브 제공 직장 외 직업훈련 (Off-The-Job Training) 프로그램 운영 등 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는 2013년부터 학생들의 과학 교과 수강을 장 려하면서 단기 직업교육 코스를 잇달아 개 설하고 있다. KOTRA 프놈펜 무역관은 캄보디아에 진 출한 기업들은 사내 노동자들에게 정기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생산성 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U 잔류 지지 기업인 감소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3달 전 브렉 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반 국민투표 시행일을 발표한 이후 EU 잔류를 지지하는 기업인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영국상공 회의소(BCC)가 기업인 2200명을 대상으 로 설문한 조사결과를 인용해 EU잔류 지지 비율이 1월 말~2월 초 60%에서 6% 줄어든 5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EU 탈퇴 지지 비율은 30%에서 37%로 증가했다. 영국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 개발협력기구(OECD)가 브렉시트가 초래할 경제적 비용에 대해 경고했음에도 EU잔류 와 탈퇴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것이다. 아담 마샬 BCC 사무총장 대리는 브렉시 트 투표 전 찬반 운동이 막바지에 돌입했기 때 문에 기업인 표를 얻으려는 진영 간 싸움이 팽 팽하다 며 조사에 참가한 기업인 대다수가 EU 잔류를 선호하고 있으나, EU잔류와 탈퇴 간 격차는 최근 몇 주간 좁혀졌다 고 말했다. 마샬 사무총장 대리는 존 롱워스 BCC 사 무총장이 지난 3월 브렉시트를 공개 지지해 사퇴한 뒤 취임했다. 가디언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브렉시트 운동 진영에게는 위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 다. EU탈퇴 시 예상되는 경제적 비용에 관 한 보고들이 기업인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기업 대표 대다수는 다음달 23일 브렉시 트 국민투표에서 어디에 투표할 지를 결정 했다고 답했으며,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고 답한 비율은 11%에 불과했다. BCC 여론조사 결과는 표심이 기업 규모 및 수출을 하는 지 여부와 관련돼 있다. 대기 업 대표들과 EU시장에 수출하는 기업인들 은 EU 잔류 를 강력하게 지지했으며, 소기 업 대표 및 국내 시장에서 사업체를 가진 이 들은 EU 탈퇴 를 지지했다. 마샬 총장 대리는 브렉시트 찬반 운동이 현재까지 자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 기업인들은 일부에 불과하나, 투표 결 과가 향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기업 인들은 훨씬 더 많았다 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부는 오는 6 월 24일 지체없이 경제에 관심을 옮겨야 한 다 며 성장은 약화됐으며 지난 1년 간 국민 투표에 맞춰진 정부의 좁은 시야는 너무나 많은 주요 경제 이슈가 묻히거나 (논의가) 지 연됐음을 보여준다 고 지적했다. 영국 채용및고용동맹이 별도로 실시한 여 론조사에 따르면,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따 른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용주들이 정규직보 다는 임시 고용직 채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26 <제433호> 글로벌 마켓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뿌연 중국, 공기청정기시장은 맑음 중국이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겪으면서 공기청정기 시장 이 성장세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KOTRA 칭다오무역관에 따르면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 은 대기오염 문제,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등으로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중국 공기청정기 공장은 2013년 151개에서 지난해 689개 로 4.6배 늘었다. 경제가 성장하고, 공기 오염이 심각한 지역 인 베이징, 상하이 등을 위주로 잘 팔리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공기 청정기 오프라인 시장 매출액은 전년보다 13% 감소했지만, 온라인 시장 매출액은 38% 성장했다. 중국 전체 공기청정기 보유량은 1% 미만으로 한국의 공 기청정기 보유량인 70%에 비해 현저히 낮아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KOTRA 칭다오무역관 관계자는 중국 대기 환경이 단기간 내 개선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특히 자 녀들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려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라며 올해도 계속 성장을 이어가며, 온라인 매출액은 60% 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한국 가습기 살균제, 중국에 경종 한국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이번 사건이 중국에 경종을 울렸다고 전했다. 중 국 관영 신화통신은 자국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습기 살균제 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구매대행을 통해 일본, 독일 등 국가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사건을 가습기 살균제 살인 사건 이라고 정의 하면서 자국 의학전문가를 인용해 가습기 살균제에는 많은 화학성분이 포함돼 사용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설명했 다. 또한 중국 소비자들이 가습기에 식초나 아로마 오일을 넣어쓰는 방법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신은 또 이번 사태 이후 가습기 살균제는 한국 시중에 서 찾아볼 수 없게 됐지만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 淘 寶 ) 등에서 한국, 일본산 제품이 여전히 유통되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신은 자국 내에서도 여러 건의 가습기 첨가제 오 남용에 따른 폐렴 발병 사례가 보고됐고, 당국이 아직 자국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통일된 생산 및 사용 기준도 마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관영 언론이 이번 사태를 주목하고 보도 함에 따라 당국이 관련 사태에 대한 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중국 GDP 성적표, 충칭 시짱 1위 중국경제, L자형으로 움직인다 인민일보 금융완화로 경제성장 높이려는 환상 포기해야 중국 경제는 앞으로 수년간 장기침체를 나타내는 L 자 형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당 기관지 인민 일보가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경제에 정통한 권위 있 는 인사를 인용해 중국 경제가 당분간 U 자형이나 V 자형 단기 회복을 기대할 수 없으며 L 자형 추이도 1~2년으로 끝나지 않고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공산당이 발간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민일보가 이처럼 중국 경제에 부정적인 내용을 게재하는 것은 이례 적이다. 권위 인사는 1분기 경제동향에 관한 단독 인터뷰 ( 開 局 首 季 問 大 勢 )에서 중국 경제가 이런 상황에 있기에 금 융완화의 확대를 통한 경제성장을 가속하려는 환상 을 완 전히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위 인사는 중국 경 제지표가 당장에는 일부 예상을 웃돌 정도의 내용이지만 좋 은 출발( 開 門 紅 小 陽 春 ) 이라고는 할 수 없다며 중국 경제가 안고 있는 고유의 모순 을 해결하지 못한 채 새로운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위 인사는 경기안정을 기하는 기반이 되는 것이 정례 적인 수법 인 투자를 통한 견인 이지만, 이게 지방재정을 압박해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권위 인사는 은행대출의 확대 등 레버리지(차입) 를 늘리는 형태 의 경기부양이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식과 환율, 부동산의 시장은 각자의 발전 기율을 존중 해야 하며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서 는 안 된다고 소식통은 당부했다. 권위 인사는 물을 쏟아 붓는 방식으로는 단기적인 효과 를 얻을 수는 있지만, 이후 부정적인 방향으로 역행할 우려 가 크다고 경고했다. 다만 권위 인사는 중국 경제가 한 발 물러서는 건 두 발 앞으로 가기 위한 것 이라며 중국에는 충 분한 실력이 있기 때문에 성장 속도의 완화는 제한적이고 장기적으로는 기술수준 향상과 국내소비 진작으로 회복세 로 돌아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1분기 중국 국내총생 산(GDP)은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로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성장률이 약 7년 만에 최저치 로 둔화했다. 서울=뉴시스 중국 28개 성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적표를 발표한 가운데 충칭과 시짱이 10.7%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광동, 장쑤, 산동은 계속해서 1조 위안 클럽 에 안착했다. 24개 성 의 1분기 GDP 증가율은 전국 GDP 증가율 6.7%를 웃돌았고 상하이시는 전국 증가율과 같았다. 윈난, 허베이, 지린 3개 성만 전국 증가율을 밑돌았다고 21세기경제보도 가 전했다. 헤이롱장, 산시, 랴오닝 3개 성은 1분기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꾸이저우는 10.3%로 충칭과 시짱의 뒤를 이었다. 주 목할 점은 하이난성의 지난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4.7%로 전국 꼴찌에서 3번째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9.7%로 전체 4 위로 껑충 뛰어올랐다는 것이다. 중국이 일자리를 지우고 있다 WSJ 이익 못내는 공장 지원으로 공급과잉 초래 과도한 생산 설비들을 억제하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이익을 내지 못하는 공장들에 대한 지원을 오 히려 강화함으로써 세계 경제에 철강이나 알루미늄 등 산 업자재들의 공급 과잉을 초래해 가격 하락을 부르는 동시 에 전세계에서 수많은 일자리들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 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8일 지적했다. 이러한 중국의 지원은 무역 분쟁과 보호주의 감정을 급 격히 증가시키고 있다고 WSJ은 덧붙였다. 특히 11월 대선 을 앞두고 무역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오른 미국에서 보호 무역주의가 고조되고 있는 데에는 중국의 이같은 자국 기 업 지원이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공기업들에 대해 보조금 지 급이라는 명목으로 매년 막대한 현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철강업체와 탄광,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및 구리와 화학제 품 업체 등이 이러한 혜택을 받고 있다. 지난해 중국 정부 가 지급한 보조금은 1180억 위안(약 21조원))을 넘어 2014 년의 920억 위안보다 크게 증가했다. 중국 간쑤( 甘 肅 )성의 중국알루미늄(Chalco)는 지난해 10월 생산량을 50만t 감 축할 것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간쑤성으로부터 전기요금 을 30% 감면받은 이 회사는 생산량을 거의 줄이지 않았다. 유럽 철강 노동자들은 연일 중국산 철강 수입에 항의하 는 시위를 벌이고 있고 호주는 중국산 태양광 패널과 철강 제품에 대해 덤핑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도는 중국산 철강 에 대한 수입 관세를 올렸다. 미국은 올 1분기에만 중국 제 품에 대해 7건의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으며 올 초에는 중 국산 냉연 철강에 266%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윈난( 雲 南 )성의 윈난 알루미늄은 지난해 말 이후 지금까 지 5억 위안 가까운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그 사이 이 회사 의 알루미늄 생산량은 40%나 늘어났다. 회사 측은 논평을 거부했지만 윈난성 재정부의 한 관리는 윈난 알루미늄의 일자리 1만 개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사 회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은 지난해 3200만t으로 2005년 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중국의 알루미늄 수출 량은 260만t에서 670만t으로 증가했다. 반면 국제 알루미 늄 가격은 지난 5년 간 40%나 폭락했다. 서울=뉴시스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글로벌 마켓 <제433호> 27 데스크의 창 가솔린 자동차가 최고?!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친 환경 자동차가 외면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유가 바람을 타고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자동차가 강세를 보여 요즘 추세를 거스르 는 듯한 모습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미국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 매비중은 2014년의 2.8%에서 2.2%으로 약 21%P 감소했습니다. 출시 모델은 늘 고 있지만 비싼 가격과 경제성 부족 때문 입니다. 실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중형 기준 평균 판매가는 가솔린 자동차보다 4200달러 높지만 연간 기름 값 절약액은 390달러에 불과해 가솔린 자동차 대비 경 제적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11년의 시간 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순수 전기 차의 중간단계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시장도 부진했습니다. 지난해 처음 으로 판매비중이 감소, 0.3%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주요 모델인 쉐보레 볼트 의 판 매량이 2014년 대비 18%나 감소했습니다. 순수 전기자동차(EV) 시장이 그나마 2014년과 비슷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2015년 0.4%의 판매비중으로 친환경차 중에서는 유일하게 2014년과 같은 수준 을 유지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에 비 해 구매에 따른 연방정부의 소득세 감면 혜택이 높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에서도 테슬라와 닛 산은 정반대의 성적을 냈습니다. 인기 모 델인 닛산 리프 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에 비해 43%나 감소한 반면 테슬라의 모 델S 는 57%의 증가율로 극명한 대조를 이 루었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고급형 전기 차 시장을, 닛산은 보급형 시장을 각각 선 점하고 있습니다. 반면 디젤 자동차가 폴크스바겐의 배 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판매비중이 2014 년의 2.4%에서 2015년 2.2%으로 감소 한 가운데 같은 기간 중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기존 자동차의 비중은 94.1%에서 95%으로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2014년 부터 지속된 저유가 기조로 내연기관 자 동차의 경제성이 크게 높아진 데다 엔진 다운사이징, 경량화 등 활발한 연구 개 발(R&D)로 연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의 동력원별 점유율 변화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 환경 자동차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한편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가 아직도 압 도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자동차 업계는 오는 2023년에도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 세계 자동차 판매 비중의 96%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 데 이는 작년의 97%과 큰 차이가 없어 하 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른 동력원을 사용 하는 친환경차의 보급이 매우 더딜 것임 을 의미합니다. 적어도 자동차 업계에서만큼은 아직도 멀리, 높게 보기보다 가깝고도 낮은 시선 이 대세로 보입니다. 미국, 우주공간 중 러 위협에 적극 대비 수천개를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 국방부는 또 국방장관을 최고 우주 고 문 으로 지명해 국방부 차원에서 우주공간 작 전을 조정하는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밖에 러시아가 지난 2014년 발사한 위 성이 미국 통신 위성이 지나치게 근접한 사 실도 미국 국방부의 주목을 받았다. 러시아 위성은 다국적 통신위성업체 인 텔샛 의 통신위성 2기 사이에 발사됐다. 인 텔샛은 현재 50기의 인공위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미군의 무인기 작 전이나 군사기지 통신 등에 사용된다. 미국 측은 이와 관련해 러시아에 불편감 을 표시했지만 러시아는 만족할만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의 이런 노력에도 우주공간 에서의 위협이 해소되지 않은 것은 미국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지역에서 대 테러 전을 벌이는 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우주 공 간에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전력을 꾸준 미국의 노력에도 우주공간에서의 위협이 해소되지 않은 것은 미국이 이라크 등지에서 대 테러전을 벌이는 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우주공간에서 전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세실 헤이니 미국 전략사령관은 북한의 GPS 전파 교란 사례를 언급하면서 북한이 GPS 위성을 성공적으로 방해한 데 이어 이란도 우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 주 장했다. 사진은 미국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가 우주선 바깥으로 나와 케이블과 안테나를 설치하는 장면. 사진=뉴시스 중국과 러시아가 공격위성(ASAT) 등 우주 첨단무기 개발에 주력하는 가운데 미 국도 중 러 등 잠재적 적국의 위협에 대 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복수의 미 군관계 자를 인용해 중러 양국이 미국을 위협하 는 우주전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은 우 주공간에 있는 미군의 인프라, 자산을 보 호하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우주공간에서 위협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미 국방부는 우주프로그램에 매년 220억 달 러를 지출하는 것이외 올해에 50억 달러를 추가해 총 270억 달러(약 31조6251억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 중 20억 달러는 우주통 제 명목으로 공격형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미군 관계자 는 미군이 공격형 우주 무기 개발에 투자하 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아울러 미군이 미래 우주전에 적극 대비 한 것은 2013년 중국이 지구궤도 위성을 요 격한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공군우주사령부의 존 하이튼 사령관 은 자국의 인공위성 등을 우주 공간에 있는 미국의 가장 소중한 부동산 이라고 정의하 면서 중국이 2007년 가동 중단 상태인 자국 위성을 미사일로 요격해 3000개가 넘는 파 편이 생성되게 했을 때 미국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약 3년전 인 2013년 지구 궤 도 위 2만2000마일(약 3만5405km)에 떨어 진 위성을 정확히 요격하는 데 성공한 사실 은 미국을 크게 자극했다 고 밝혔다. 중국 요격미사일의 사거리가 긴 것은 물 론 미국이 정밀유도폭탄 유도와 적국에 대 한 감시에 사용하는 가장 민감한 첩보위성 부근에서 요격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후 곧바로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제작과 운용비가 비싼 대형 위성 체제에 의존하는 대 신 상대방이 탐지하기 더욱 어렵게 소형 위성 히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미 관계자들 은 주장했다. 미 관계자들은 중국, 러시아 및 그외 적국 이 미국의 인공위성을 만만한 공격상대로 보고 공격을 감행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세실 헤이니 미국 전략사령관은 지난 3 월 북한의 GPS 전파 교란 사례를 언급하 면서 북한이 GPS 위성을 성공적으로 방해 한 데 이어 이란도 우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는 폭력적 극단주의 세 력들이 통신망 감청을 위해 우주 기반 기술 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헤이 니 사령관은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28 <제433호> WT 외국어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Global Language W T 실용비즈니스 중국어회화 136 러시아어 Чья в э том вина? [취야- 브 에-떰 비나-] 이게 누구 잘못이야? (이 일에 누구의 잘못이?) Нет твое й вины в э том. [니엣- 뜨바예-이 비늬- 브 에-떰] 이 일에 너의 잘못은 없어. Нет мое й вины в э том. [니엣 마예-이 비늬- 브 에-떰] 이 일에 내 잘못은 없어. В чём моя вина? [프 춈 마야 비나-] 내 잘못이 뭔데? (무슨 일에 나의 잘못이?) две сти со рок во семь [드볘-스찌 쏘-럭 보씸] 숫자 248 조 안 순 (종로 신중성어학원 강사) 서울경찰청 통역-한국가스공사 출강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대학교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노어노문학과 dlzmdkok@naver.com 주균한의 톡톡 중국어 04. 打 电 话 (전화통화 04) A: 你 好, 请 问 贞 仪 在 吗? [니하오, 칭원 쩐이 짜이 마?] (Nǐhǎo, qǐngwèn Zhēnyí zài ma?) 안녕하세요. 진의 있습니까? B: 不 好 意 思, 这 里 沒 有 这 个 人 [뿌하오이 스, 쩌리 메이 요 쩌 거 런] (Bùhǎoyì si, zhèlǐ méi yǒu zhè ge rén.) 죄송하지만 여기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A: 沒 有 金 贞 仪 这 个 人 吗? [메이요 진쩐의 쩌 거 런 마?] (Méi yǒu Jīnzhēnyí zhè ge rén ma?) 김진의라는 사람이 없습니까? B: 真 的 沒 有, 你 打 錯 电 话 了 [쩐 더 메이 요, 니 다//추오 띠엔화 러.] (Zhēn de méi yǒu, dǎ//cuò diànhuà le.) 정말 없습니다. 전화를 잘못 거셨습니다. 아랍어 :: 주요 단어 :: 打 错 : [dǎ//cuò] 1잘못 치다 2타자를 틀리게 치다. 打 电 话 : [dǎ diànhuà] 전화를 걸다. 錯 : [cuò] 틀리다, 맞지 않다. 주 균 한(쪼우쥔한) 대만 지롱 출생 대만 중국문화대학교( 中 國 文 化 大 學 ) 한국어 학과 졸업 대만 게임회사 차이니즈 게이머 한국팀 근무 대만 구국단종신학습센터( 救 國 團 終 身 學 習 中 心 ) 한국어 전임 교사 imnelson1204@gmail.com 비즈니스 유머 영어 Good deed 박 경 원 튀니지 알마나르대학교 부속 부르기바어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통번역학과 asdjkl0113@naver.com Mom : (To Boy Scout son) Did you do your good deed today? Son : Yes, Mom. Four other Scouts and I helped the old lady cross the street. Mom : Why did it take five of you? Son : She didn't want to go. 베트남어 A: Có lẽ là chúng ta phải gặp trực tiếp để trao đổi lại. 꼬 레 라 쭝 따 파이 갑 쯕 띠엡 데 짜오 도이 라이. 아무래도 직접 만나서 의논해야 할 것 같습니다. B: Dạ vâng. Vậy thì cuối tháng này thế nào ạ? 쟈 벙. 버이 티 꾸오이 탕 나이 테 나오 아? 그러죠. 월말이 어떻습니까? A: Tôi thấy sớm hơn sẽ tốt hơn. 또이 터이 썸 헌 쎄 똣 헌. 그 전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B: Dạ vâng. Tuần này tôi hơi bận nên chúng ta gặp nhau vào tuần sau. 쟈 벙. 뚜언 나이 또이 허이 번 넨 쭝 따 갑 녀우 바오 뚜언 싸우. 알겠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바쁘니까, 다음 주쯤 만납시다. 선행 엄마 : (보이 스카우트인 아들에게) 오늘 착한 일 했니? 아들 : 네, 엄마. 스카우트 애들 네 명과 제가 어떤 할머니가 길 건너는 걸 도와 드렸어요. 엄마 : 그 일에 왜 너희 다섯 명이 필요했니? 아들 : 할머니가 건너지 않으려고 했거든요. [금주의 짧은 영어표현]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일이 잘 될 것입니다.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끼리의 비밀입니다. This is not much. 약소합니다.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This one? 이거요? Time will tell. 시간이 말해 줄 것입니다. Time's up. 이제 시간이 되었어요. Too bad! 안 되었군요. Too expensive. 너무 비싸요. 이정원 하노이사범대학교 문학 석사(재학)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어 강의 국제 무역 상담회 및 의료통역사 j910416@nate.com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WT 기획 <제433호> 29 126 신용장 하에서 제시되는 선적 통지서의 금액 오류는 하자인가? (1) 질의 신용장 하에서 제시되는 선적 통지서의 금액의 오류는 하자인가? 사례 Thank you for your query regarding UCP 600. Please find below the opinion of the ICC Banking Commission Technical Advisers and Officers 신용장 통일규칙에 대한 질의에 감사 드립니다. 아래 에 은행위원회의 전문위원들과 간부들의 의견을 참고하 시기 바랍니다. Quote 인용시작 Bank K in country P opened a documentary credit for US$ 54,000 CFR Karachi Port, for the import of 6000 SFT cow leather in hides, available by acceptance at the counter of Bank U in country I. The tenor of the documentary credit was 90 days from the bill of lading date. The date and place of expiry was February 19, 2014 in country I. The latest date of shipment was February 5, 2014 and the period for presentation was 15 days from date of shipment. 국가 P 은행 K는 US$ 54,000 CFR Karachi 항, 6000 개 부드러운 소 가죽 수입을 위하여 국가 I 은행 U 에서 인 수 가능한 신용장을 개설하였다. 신용장의 만기는 선적일 로부터 90일이었다. 유효 기일은 2014년 2월19일로 만 료 장소는 국가 I 였다. 최종선적 일은 2014년 2월5일이 었고 제시 기간은 선적일로부터 15일이내였다. Documentary credit prohibited partial shipment. 신용장은 분할 선적을 금지하였다. Field 46A (documents required) included the following documents: 요구 서류는 다음과 같았다. + Invoice 상업송장 + Bill of Lading Packing List 선하증권, 포장 명세서 + Beneficiary Certificate 수익자 확인서 + Copy of Shipment Advice sent to the insurance company on Fax no. ---------------- and to the opener on Fax no. ----------------- within 3 working days of all shipment referring cover note no. ------------ dated--------- issued by NH Insurance Company -------------. Shipment Advice must accompany the documents. 모든 선적 후 3일이내에 선적 통지서 사본을 보험 회 사에 팩스 번호 XXX 그리고 개설의뢰인에게 팩스 번호 XXX로 보내고 NH 보험회사에서 XXX에 발행한 보험 Cover Note No. XXX를 명시함. 선적 통지서는 선적 서 류와 함께 제출되어야 한다. Series of Events: 사건의 경과 + Bank U sent compliant documents on Jan 8, 2014 for US$54,000 for payment on the maturity date i.e. March 24, 2014, calculated 90 days from shipped on board bill of lading stamp dated December 24, 2013. 은행 U는 신용장 조건에 일치하는 금액 US$54,000 선 적 서류를 2014년 1월8일에 보내서 만기일 2014년 3월 24일 즉 선적일 2013년 12월24일부터 90일에 지급되도 록 보냈다. + Bank K sent a refusal message (MT734) on January 13, 2014 citing the following discrepancy: 은행 K는 2014년 1월13일에 MT 734를 통해서 지급 거절 통보를 아래의 하자를 근거로 하여 보냈다. Invoice amount is incorrect in shipment advice. Shipment advice shows invoice amount USD 54,00.00 instead of 54,000.00. 선적 통지서의 상업송장 금액이 틀렸음. 선적 통지서 에 금액은 USD 54,000.00 이 아니고 USD 54,00.00 이 었다. + Bank U replied on January 16, 2014 that this is a typing error that does not affect the insurance and there is no requirement in the documentary credit for the invoice amount to be mentioned on the shipment advice. 은행 U는 2014년 1월16일에 이것은 타이핑 오류로서 보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신용장에 상업송장 금액을 선 적 통지서에 명시하라는 조건이 없었다고 하였다. + Bank K returned original documents on January 18, 2014. 은행 K는 선적 서류를 2014년 1월18일에 반송하였다. + Bank U although not convinced with the discrepancy, but at the request of Bank K over the telephone, made a re-presentation including a corrected shipment advice (showing the correct amount). The forwarding letter was dated February 10, 2014 and received at the counter of Bank K on February 12, 2014. 은행 U는 하자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았지만 전화 상으 로 은행 K의 요청에 의해서 새로운 제시를 하였고 여기에 정정된 선적 통지서 (금액 정정됨)도 포함되었다. 서류의 발송일자는 2014년 2월10일이었고 은행 K에는 2014년 2월12일에 접수되었다. + On February 12, 2014 Bank K refused the presentation citing the following discrepancy: 2014년 2월12일에 은행 K는 다음의 하자를 근거로 서 류 제시에 대한 거절을 하였다. Late Presentation 제시기간 경과 There were messages exchanged between Bank U and Bank K on this discrepancy. Bank U considered that there was no discrepancy in the original presentation, but sent an adjusted shipment advice at the request of Bank K. Bank K maintained that the presentation with the corrected shipment advice was made too late. 은행 U와 은행 K사이에 이 사안에 대해서 여러 번의 전 문 교환이 있었다. 은행 U는 최초 선적 서류 제시에 하자 가 없다고 판단하였지만 은행 K의 요청에 의해서 정정된 선적 통지서를 새롭게 보냈다. 은행 K는 정정된 서류 제 시는 제시기간 경과라는 주장이었다. UCP 600 sub-article 14(d) Standard for Examination of Documents reads: 신용장 통일규칙 제14조(d)항은 서류 검토 기준에서 다 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Data in a document, when read in context with the credit, the document itself and international standard banking practice, need not be identical to, but must not conflict with, data in that document, any other stipulated document or the credit. 서류의 내용은 신용장, 해당 서류 그리고 국제표준 은 행관행의 맥락 속에서 검토할 때 해당 서류의 다른 내용, 다른 서류 또는 신용장의 내용과 똑같을 필요는 없고 내용 의 상충만 없으면 된다. ISBP 745 paragraph A23 reads: 국제표준은행관행 단락 A23은 다음과 같다. A misspelling or typing error that does not affect the meaning of a word or the sentence in which it occurs does not make a document discrepant. For example, a description of the goods shown as mashine instead of machine, fountan pen instead of fountain pen or modle instead of model would not be regarded as a conflict of data under UCP 600 sub article 14 (d). However, a description shown as, for example, model 123 instead of model 321 will be regarded as a conflict of data under that sub-article. 단어나 단어가 포함된 문장의 의미에 영향을 주지 않는 철자 오류 또는 타이핑 오류는 해당 서류를 하자로 만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상품 명세에 machine 대신 mashine, fountain pen 대신 fountan pen, model 대신 modle 은 신용장 통일규칙 제14조(d)항의 내용 상충에 해당되지 않 는다. 그러나 상품 명세에 model 321 대신 model 123은 해당 조문에서 내용이 상충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Under CFR incoterm, insurance is arranged by the importer/applicant. The purpose of a shipment advice is for the insurance company to initiate insurance policy & calculation of premium to be charged to the applicant, based on the shipment details provided in the shipment advice (including the invoice value). CFR incoterm에서 보험은 수입상 / 개설의뢰인이 주 선한다. 선적 통지서의 목적은 보험회사가 보험 증권을 발행하고 개설의뢰인에게 부과해야 하는 보험료를 선적 통지서 (상업송장 금액 포함)의 내용에 근거하여 산출하 기 위한 것이다. 다음호로 이어짐 KEB 하나은행 외환사업부 송창순 팀장 (미국변호사) thomas@hanafn.com
30 <제433호> 전면광고 www.weeklytrade.co.kr 2016년 5월 16일 수출초보기업에게 바이어 발굴 및 해외마케팅 노하우를 지원해 드립니다. 은퇴한 무역전문가가 수출경험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전담지원하는 경기도 수출멘토링 지원사업 에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바랍니다. :: 사업개요 및 신청자격 사 업 명 : 2016년 경기도 수출멘토링 지원사업 지원규모 : 50개사 내외 지원기간 : 5개월간 중점 지원 사업내용 :수출멘토 1명이 약 5개월간 기업 4개사를 전담하여 수출애로 해소 및 해외마케팅 노하우 전수 지원사항 : 멘토 수임비용 100만원 매월 지원 기업부담금 매월 25만원 신청자격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 중 사업장 소재지(본점 포함) 또는 공장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14년 수출금액이 500만불 이하인 기업 :: 수출멘토 업무지원내용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관리 지원 무역실무 지원 (무역절차, 관련서류 작성 및 검토, 통관 등) 경기도 해외마케팅사업 안내 및 멘티기업 현장 지원 등 유의사항 : 상기 사항은 수출멘토링 지원사업의 포괄적 지원내용 중 일부이며, 멘토의 전문분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신청기간 2016. 5. 16(월) ~ 2016. 5. 27(금) ::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www.egbiz.or.kr 사이트 내 검색창에 수출멘토 사업신청 사업공고문에 게시된 증빙자료 첨부 :: 문의 및 접수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수출팀 박현미 대리 031-259-6135
2016년 5월 16일 www.weeklytrade.co.kr 트레이드 보드 <제433호> 31 알립니다 중국 전자상거래 정책 변화 대응 설명회 공고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4월 8일 중국 국 경간 전자상거래 해외직구 정책의 변경 에 따라 중국 국경 간 전자 상거래 정책 변화 대응 설명회 를 5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 엑스에서 개최한다. 중국 해외직구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300 개 사를 대상으로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정책 변화 및 우리 기업 에 대한 영향 중국 전자상거래 해외직구 물류 환경 변화 등의 순 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B2C 지원실 (02-6000-2306) KOTRA 중국사업단 (02-3460-7419) 홈페이지: www.kita.net FTA 원산지 사후검증대응 세미나 참가 안내 한국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는 FTA 원산지 사후검증대응 세미나 참가 신청을 5월 20일까지 받는다. FTA 활용업체 및 관심기업, 유관기 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검증에 대한 이해 사후검증 사 례 및 주요 포인트 사후검증 대응요령 등의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 다. 행사는 5월 31일, 6월 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FTA 원산지지원실 전화: 02-6000-7582 홈페이지: www.kita.net FTA 활용 베트남 시장 진출 설명회 한국무역협회는 법무법인 로고스와 함께 한국-베트남 FTA 설명회 참 가 신청을 5월 20일까지 받는다. 관심 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 는 설명회는 사례로 살펴보는 베트남 진출 스토리 한-베 FTA 어떻 게 활용할 것인가 베트남 유통시장 이렇게 공략하라 등의 순으로 진 행된다. 행사는 5월 26일 14시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아주실 전화: 02-6000-5036 홈페이지: www.kita.net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공고 한국무역협회는 제90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신청을 5월 20 일까지 받는다. 국내 수출업체 CEO를 대상으로 수출금액 평균 500만 달러 이상 및 수출증가율, 시장개척활동, 기술개발 등이 선정기준이 다. 선정된 업체 대표는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선정 증서 및 상 패를 받게 된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실 전화: 02-6000-5028 메일: leedelay@kita.net 홈페이지: www.kita.net 콘텐츠 해외출원ㆍ등록 지원대상 모집 공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 콘텐츠 해외출원 등록 지원 신청을 5 월 20일까지 받는다. 국내 콘텐츠의 상표, 디자인, 특허 등에 대해 해 외 출원 또는 등록이 필요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당 최대 600 만원 규모 내의 해외 출원 또는 등록을 지원한다. 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전화: 061-900-6218 메일: alexchoi@kocca.kr 홈페이지: www.kocca.kr 온라인 수출지원사업 B2C 판매대행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6년 온라인 수출지원사업 B2C 판매대행 참여기업 모집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국내 제조업 및 지식서 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페이지 디자인 및 번 역, 판매전략 수립, CS, 배송, 홍보마케팅 등 해외 판매에 필요한 전 과정을 대행한다. 업체부담금은 전액 정부 지원이며 지원기간은 계 약일로부터 2017년 4월까지다. 문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온라인수출지원팀 전화: 055-751-9775 홈페이지: home.sbc.or.kr 온라인 해외 유통을 위한 방송콘텐츠 재제작지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온라인 해외 유통을 위한 국내 방송콘텐츠 재 제작 지원 신청을 5월 24일까지 받는다. 국내 방송콘텐츠 관련 업체 를 대상으로 편당 200만원 이내 3편 이내를 지원한다. 문의: 한국전파진흥협회 콘텐츠유통팀 전화: 02-317-6188 메일: sh78@rapa.or.kr 홈페이지: www.rapa.or.kr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 재단법인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16년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교역회 3기 한국관 참가 신청을 6월 7일까지 받는다. 국내 중 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장치비 50% 편도해상운송료 등을 지원한다.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 서 개최되며 전시 품목은 식품 및 농산물 가정 생활용품 방 직 및 원단류 등이다. 문의: 재단법인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시팀 전화: 031-259-6128 메일: asaqzzll@gsbc.or.kr 홈페이지: www.gsbc.or.kr 3D융합기술지원센터 기술사업화 2차 지원 모집 경북대학교는 3D융합가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기술 사업화 2차 지원 신청을 5월 23일까지 받는다. 3D융합기술지원센터의 구축 인 프라와 연계하여 3D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을 개발 및 출 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품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산업재산권획득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문의: 경북대학교 3D융합기술지원센터 전화: 053-219-0757 메일: booniki@knu.ac.kr 홈페이지: www.3dc.or.kr KCON LA 참여 중소기업 모집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16년 KCON LA 참여 중소기업 모집 신 청을 5월 20일까지 받는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 개최 제품 홍보 및 전시 멘토링 등 을 지원한다. 행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 에서 열린다. 문의: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글로벌협력부 전화: 02-368-8725 메일: csh@win-win.or.kr 홈페이지: www.win-win.or.kr 상하이 아시아 애완동물 박람회 참가 모집 KOTRA는 2016년 상하이 아시아 애완동물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신청을 5월 23일까지 받는다. 국내 애완동물 제품관련 기업을 대 상으로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행정업무 등을 지 원한다. 행사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상하이 엑스포 전시장 에서 열린다. 문의: KOTRA 전략전시팀 전화: 02-3460-7295 메일: 915316@kotra.or.kr 홈페이지: www.kotra.or.kr 인도 국제 치과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KOTRA는 2016년 인도 국제 치과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신청 을 5월 31일까지 받는다. 국내 치과의료기재 및 기계류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행정업무 등을 지 원한다. 행사는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02-3460-7292 메일: yejinkim@kotra.or.kr 홈페이지: www.kotra.or.kr 2차 우수 환경기업 해외수출 기업화 사업 연장 공고 한국환경산업협회는 2016년 2차 우수 환경기업 해외수출 기업화 지원사업 참가 신청 모집을 5월 27일까지 연장한다. 환경산업을 영 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를 지원한다. 문의: 한국환경산업협회 운영사무국 전화: 070-4924-4496 홈페이지: keia.kr [경기]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파견 참가기업 모집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 소재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경 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참가 신청을 5월 23일까지 받는다. 경기 도내 본사 또는 공장 소재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현지 시장성조사 등을 지원한다. 행사는 6월 20일부터 24 일까지 중국 장쑤성에서 열린다. 문의: (재)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육성팀 전화: 031-500-3085 메일: pool@gtp.or.kr 홈페이지: www.gtp.or.kr [충남] 중국 농식품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공고 한국무역협회는 2016년 중국 농식품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신청을 5월 25일까지 받는다. 충남지역 농수산식품 제조 및 수출업체를 대 상으로 수출상담회 운영 공통경비 바이어 발굴 및 상담소요 경 비 왕복항공료(40%) 등을 지원한다. 행사는 8월 15일부터 20일까 지 중국 상하이, 정저우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전화: 042-338-1003 메일: taejeon@kita.net 홈페이지: dc.kita.net [인천] 중국 상하이 유아용품전 참가업체 모집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2016년 중국 상하이 유아용품전 참가 신청 을 6월 3일까지 받는다. 인천 소재 유아용품 관련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50% 편도운송료 홍보비 등 을 지원한다. 행사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신국제엑스포 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인천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지원팀 전화: 032-260-0229 메일: soomin@iba.or.kr 홈페이지: www.iba.or.kr [울산] 중동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 모집 한국무역협회는 2016년 중동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신 청을 5월 24일까지 받는다. 울산광역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바 이어 발굴비 시장성 조사비 차량 임차료 통역비 항공료 등 을 지원한다. 행사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UAE 두바이,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다. 전시 품목은 각종 기계류, 자동차 부품, 석유화 학 제품 등이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전화: 052-287-3060 메일: us.kita.net <주간무역>에서는 기관이나 단체, 지자체, 기업들의 행사, 이벤트, 모집 등의 공고를 접수합니다. 문의 : 이문성 마케팅본부장 Tel : 02-6000-3116 Fax : 02-6000-3122 E-mail : wtrade07@gmail.com www.weeklytrade.co.kr 발행인 대표이사 : 김석경 인쇄인 : 이병동 / 편집디자인 : 조철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4층 427-2호) 구독신청 : 02-6000-3123 광고문의 : 02-6000-3116 대표전화 : 02-6000-3119 팩 스 : 02-6000-3122 기사제보 : 02-6000-3117~8 E메일 : wtrade07@gmail.com 정가 2,500원 정기구독료 : 1년 100,000원 등록번호 : 서울 다0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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