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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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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을 위한 직원들의 롤링페이퍼 Humanism
Humanism Innovation People 10/11
노사화합 부문 환경사업팀 - 박영백 사격 테니스장팀 - 이호성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 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사 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 다. 추억이 많았던 작년 한 해가 어느덧 지나가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 는 새 해가 왔습니다. 앞 으로 더욱 열심이 일하는 공단 직원이 되겠습니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니 상을 받 게 된 것 같은데... 우리 공단에 서 저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에 서 더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직원 모든 분들이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하셨기에 우리 공단이 3년 연 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이 되었 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인종합복지회관 - 조성환 시민생활체육관 - 김현자 무엇보다 노인종합복지회 관의 직원들의 노고와 성 원 덕분에 이 상을 수상하 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 니다. 2009年 기축년 소 의 해를 맞이하여 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갈 수 있는 한 해 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이란 기쁨과 미안함과 부담 (?)스러운 마음의 삼박자가 어 우러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무 엇보다도 남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더 앞서네요. 누 군가의 말처럼 상 받을 짓(?)을 했을까? 라는 우스게 소리가 무색할 만큼 2009년 한해도 열심히, 힘껏 달려보렵니다. 프로그램 부문 경영평가 부문 Humanism 제안 부문 무재해 부문 사격 테니스장팀 - 고운룡 교통사업팀 - 최종열 스포츠파크팀 - 성황기 (현 서부체육관수탁T/F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 수로 선정된 것에 모든 직 원과 함께 자축하면서 경 영평가 부분의 상을 양보 해주신 모든 직원에게 감 사드리며, 우리공단이 계 속 최우수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 습니다. 입사 후 처음으로 상을 받고, 시상식 날 생일까지 겹쳐 정 말 뜻 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노후시설물을 초기에 발견하 여 두 배, 세 배 이상으로 시 설물 관리에 만전을 다하여 무재해 사업장이 될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경사업팀 - 김종현 실내수영장팀 - 김성규 경영지원팀 - 김민관 다른분들도 열심히 하시 는데 제가 이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하 겠습니다. 주위의 많은 동료 분들의 도움으로 상을 받은 것 같 습니다.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주위 동료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며 열심 히 하겠습니다. 팀 내 열심히 일하는 동료 들이 많은데 혼자만 상을 받게 되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욱 분발하라 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상이란 받으면 언제나 기분은 좋은데 책임 감 또한 분명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 어깨가 무겁습니다. 2009년에는 더욱 노력하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여 건 강한 시설공단직원이 되겠습 니다. 창원시설공단 파이팅!!! 경영수입증대 부문 Innovation People 14/15
입/소/문/마/케/팅 름 강센터 해오 건 츠 포 스 실내수영장 체육교실 박남용_ 서부체육관수탁T/F팀 토요일 오후는 항상 아들들과의 전쟁이다. 왜냐하면 나 Humanism 의 아들 승준, 승인이가 실내수영장 해오름 체육교실에 가 자고 보채는 것이 주말에는 일상 생활화 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주말에 수영과 체육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 1 석 2조겠다라는 생각에 해오름 체육교실에 등록하였다. 그 러나 두 가지 뿐 아니라 오락적 요소까지 겸비한 프로그램 이어서 우리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는 것 같아 더욱 만족스 럽다. 우리 집 녀석들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편식도 심하고 체 격과 체력이 약한 것이 늘 걱정이었는데, 주말 하루 동안 이지만 1년 정도 체육교실을 보내고 나니 아이들의 체력 이 많이 좋아졌다. 처음에는 줄넘기 10개를 제대로 못한 큰 아이는 지금은 200개 정도를 하고 작은 아이 역시 윗 몸 일으키기를 곧잘 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체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작년 가을에는 아빠, 엄마와 함께 승준, 승인이가 5km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완주를 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체 력을 길러준 체육교실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끝으로 해오름 체육교실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한두 달에 한번씩은 부모님들이 직접 가서 아이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참관수업을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올 한해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마음도 몸도 쑥쑥 자랄 것임을 상상하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흐뭇한 미 소가 지어진다. 승준아! 승인아! 건강하게 자라렴. 아빠가 많이 사랑한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