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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희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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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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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련회에 참석하기 전까지, 여러 가지 저를 힘 들게 하는 일들로 인하여, 반석처럼 단단하리 라고 생각했던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어떤 사람이 보아도 흔들리고 있는 모 습이 보였겠지만, 자존심과 게으름이란 의미 없는 감정들로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자신의 의지가 최고의 가치인 것 마냥 지내고 있었습 니다. 한 달 전부터 회사에 휴가를 요청했지만, 계속 해서 안 된다고 하시고, 뚜렷한 이유 없이 계 속 기다려달란 말만 돌아왔습니다. 바닥으로만 가라앉던 영적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수련회는 전일 참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 이 있었고, 때때로 저의 짧은 기도도 들으시고 이루어주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회 가기 일주일 전에 휴가가 정해졌을 때, 뭔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참 기뻤습니다. 수련회 동안, 박종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서, 내가 거듭났으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를 움직여야 할 것인지 알 수 있던 시간이었고, 성령을 모시고 거듭났음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한 채 제 뜻대로 살았던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갑엽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해온 신 앙생활들이 스쳐지나가며, 나의 행동들이 행여 나의 신념들이 아닐까 하던 고민들을 해결해주 시며, 말씀으로 나의 생각들과 행동들이 나의 의지로 해나갔던 것이 아니고, 성령께 붙들리 어 움직였다는 확증과, 성령께 순종하는 일이었 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은혜가 넘치는 순간이었 습니다. 예배를 통해, GBS를 통해 저에게 계속해서 들 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 다. 말씀과 기도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 조금 더 다가가는 하나님과 저의 소중한 교제 시간이 되 었습니다. 수련회 기간 내내 너무나 뜨겁고 기 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수련회였기 때문에 더욱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체험과 은혜가 있었고, 기쁨이 넘치는 수 련회가 영원히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으 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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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년 여름수련회 때 초신자인 친언니와 조카도 함께 가기로 했지만 당일 언니의 시아버님이 병 원에 입원하게 되어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여름은 시부모님의 양호한 건강 그리고 선 등록까지 하였기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금요일 아침부터 언니는 감기로 아프다는 연락을 했고 토요일부터 나 또한 몸살로 통증이 오면서 만사 가 귀찮아지는 지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한편으 로는 은혜가 얼마나 크기에 이렇게 원수가 방해 를 심하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속지 말자라 는 외침으로 선교회에 기도부탁을 하였다. 당일까지 언니는 회복하지 못해 못 가게 되었고 6학년짜리 조카만 데리고 가는 것을 허락 받았 다. 개구쟁이이고 초등 집중수련회가 아니어서 걱정도 되었지만 2번의 어린이예배와 믿음의 친 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희망을 가 졌고 조카 또한 고맙게도 따라 오겠다 하였다. 첫째 날 일정이 끝나고 누웠는데 몸은 다시 아 파오고 잠이 들기도 힘들었다. 다음날 봉사도 있기에 하나님 3박4일 온전히 성공하게 해주세 요! 중간에 돌아가는 일 없이 지켜주세요! 라는 기도로 새벽을 맞이하였다. 아침에 눈을 떠서 일어나는데 몸은 너무 가벼웠 고 오전에 어린이 요리와 예배 그리고 공과공부 시간을 즐거움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 이전에 봉사를 할 때는 프로그램을 참석 못한다는 생각 으로 아쉬움이 함께 있었다면 이번에는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이 더 크게 몰려왔다. 함께 하신 분들 또한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라 그분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교회를 위한 겸손함 과 헌신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 나와 같이 셀을 하는 언니는 주일날 센터에 올 수 없는 상황이라 금요일에 한 시간씩 만나 교 제를 한다. 그래서 모임에 아는 사람도 많지 않 고 청장년부 수련회를 처음 결정하고 참석하는 것이기에 어색함과 어려움을 없도록 잘 도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나의 조카로 인한 불 편함을 언니가 잘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었다. 또한 자모실에 있는 집사님들이 때론 나의 조카 로 인한 불편함과 민폐를 잘 이해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가 단순히 외치는 구호가 아닌 이렇게 곳곳에서 따뜻하게 경험하 게 해주셨다. 박종현 목사님의 말씀이 끝나고 정함이 없는 이 땅 가운데서 세상 이치를 깨닫고 스스로 해결책 을 간구하려 했던 나의 무지와 교만함에 많은 회개가 되었다. 기도 가운데 수련회 오기 전부터 조카가 영적 경험을 하기를 바랐던 것이 기억이 났고 조카와 함께 잠깐이라도 은혜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결심 가운데 뒤로 나가려는데 마침 조카가 강당 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늘 친구 따라 도망다 니던 조카는 웬일로 심령이 가난한 상태(?)로 와있었고 이모가 하자는 대로 순순히 따라 주었 다. 말씀가지고 약간의 설명을 한 다음에 축구하다 다친 다리를 잡고 기도와 함께 축사를 하였다.
5 물론 그 뒤 조카는 집에 오는 날까지 형들과 친 구 동생들을 따라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앞으로 믿음으로 귀한 동역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께 내려놓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련회 때 응답받자고 했던 부분을 목사님 말씀과 집사님 간증, 그리고 방언통변을 통해 함께 갔던 언니 와 저에게 놀랍게 응답하심에 감사함으로 서로 간증을 하였다. 또한 함께 셀을 하는 동생은 바 쁜 환경가운데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로 임하여 보는 이로 감동과 흐뭇함을 주었는데 그 가 받은 은혜로 인해 또한 기쁨이 넘쳐났다. 무 엇보다 우리 각자가 서로가 서로를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싶은 마음을 부어주심에 감사했 다. GBS가 시작되기 전 주제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나눔을 하더라도 교재 분석에 좀 더 집중하자라 는 마음으로 임했지만 조장님은 시간마다 다양 한 방법으로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심에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이 얼마나 더 큰 기 쁨인 것을 알게 해주셨다. 청장년부로 인도되어 수련회 참석들을 통해 기 쁨으로 간증을 했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입을 닫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도 이렇게 내가 간증을 써도 되나 라는 부끄러움이 순간 몰려오기도 한다. 목사님 말씀처럼 성령의 역사 로 깊게 은혜를 지속하지 못한 내 자신에 대한 실망과 입술로는 구주를 외쳤지만 그동안 누구 를 위해 살았고 어디에 더 비중을 두며 살았는 가 하고 돌이켜 보았을 때, 나의 강퍅한 심령 에 유구무언뿐이다. 이전에 특수장애 교육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 다. 바로 내 영혼이 그런 영혼처럼 참으로 느리 고 답답함을 알게 하신다. 그러기에 나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기에 매일 주님의 은혜만을 배로 구해야 하는 처지임이 한편 감사하다. 지금 내 안에서 이런 모든 것을 감수하시고 나를 양육하 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이 계심에 참으로 벅찬 기쁨이 아닐 수 없다. 하루하루 성령을 의지하며 하늘 소망으로 사도 행전 29를 써나갈 수 있도록, 다시 격려 받고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수련회를 준비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려한다. 감사합니다.
6 먼저 간증을 할 수 있도록 감동을 주신 하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2008년에 BWM 주보를 통해 간증을 하고 처음 하는 것이니 5년 만에 간증을 하는 것 같네요 ^^ 할렐루야! 수련회 전, 회사가 정말 많이 바빴고, 주말에 도 회사 행사, 출장, 워크샵 등 일정이 많았습 니다. 7월 한 달은 거의 주일날 예배만 드리 고 모임에는 못나오거나 출장 가는 날은 주일 도 못 지키고 평일은 거의 야근으로 주중 모 임도 못나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새벽기도에 대한 확신은 있어 기도의 끈은 놓 지 않고 새벽을 깨워 기도는 하였으나 내 머 릿속에는 회사 일에 대한 고민, 직장에서의 내 비전에 대한 생각, 연봉, 승진 등의 생각으 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수련회에 대한 생각 도 은혜는 받아야 하겠으나 어떤 기도의 제목 으로 어떤 은혜, 어떤 깨달음을 얻고 와야 할 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련회 2주 전 어느 평일 새벽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날도 기도를 하는데 무언가 시원 하지 않고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갑 자기 옆으로 정수형이 오시더니 기도를 해주 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내용 중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 과 평안이니라. 라는 말씀으로 형이 기도를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5년 전 제가 간증할 당시 하나님께 받은 말씀 이었습니다. 정수형이 그걸 기억할 리도 없었 고, 형도 이 말씀을 저한테 왜 얘기해 주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이건 바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자 녀가 또 세상 가운데에서 고민하면서 혼자서 는 못 깨닫고 있으니 또 다른 사람을 통해 저 에게 생생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힘 이 났습니다. 무언가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 었습니다. 눈에서는 오랜만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내 영이 잘 되야 내가 산다 라는 글귀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이런 물꼬를 터주시는 은혜를 가지고 저는 이 번 수련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첫날 부터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 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수련회는 은혜가 운데 진행되었습니다. GBS 시간에 조장님께 서 주신 말씀 중 성령은 우리의 주인 되신 분 이시다. 그 말은 곧 성령과 나는 주종 관계라 는 뜻이다. 성령을 우리의 주인으로 인정하 라 는 것이었습니다. 아! 내가 성령을 내 주 인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았구나! 그렇기 때문 에 세상에 대한 생각과 고민으로 내 머릿속이 가득 차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셋째 날 저녁 집회 때 박종 현 목사님께서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셨습니 다. 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직장/결혼/가정 등의 문제로 고민하고 아등바등 살고 있는가? 성령에게 이끌림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틀려 야 하지 않겠는가! 내 직장을 성령께서 지배 하고 계시는가? 결혼에 대한 문제를 성령께서 주관하고 계시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7 아닌 세상 것만 고민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 는가? 무수한 질문이 제게 쏟아졌습니다. 그 리고 정리해주시는 말씀. 요한복음 14장 26 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 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 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여기서 중요한 건 모든 것을 가 르치시고 였습니다. 모든 것! 직장/결혼 제가 고민하는 모든 것에 있어 그 해답을 주시는 분,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분은 바로 내 안의 주인 되신 성령님이셨습니다. 영적인 것만 알 려주시는 분이 아닌, 내 삶의 모든 것을 알려 주시는 분, 중요한 것은 이것을 인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성령께 철저히 붙들린 삶을 살게 되면 성령께서 내 마음과 생각으로 영감을 주셔서 저를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곤 겁 없이 담대하게 성령이 알려주시 는 답을 가지고 살아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 이것 원합니다. 주세요. 라는 기도보다는 하나님 이것을 이렇게 하 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길이 맞 을까요? 성령을 존중하고 그분께 묻는 기도 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 생각대로 결론을 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묻는 기 도를 하면 성령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 사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입 니다! 성령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사는 자, 바로 세상을 이기는 자입니다. 수련회 이후 내 머릿속은 깨끗하게 정리가 되 었습니다.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지 명 확해졌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성령의 힘이 넘 쳐나고 있습니다. 이 간증을 보시는 모든 청 장년부 형제자매님들도 성령을 내 주인으로 인정하시고 그분께 모든 것을 인도함 받아 항 상 힘이 넘치고 성령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8 기도로 무장시키신 수련회, 그간 몇 번의 수련회에 참석했었지만 이번 수련회만큼 기도로 마음을 다해 준비했던 적 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플러스 상태에서 은혜를 더 받고자 기도로 준비한다면 저는 마이너스 상태에서 은혜를 받아서 플러스 상태로 만들어야 했기에 기도 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빠지지 않고 예배란 예배는 다 쫒아 다니면서 말씀 듣고 기도하며 수련회 때 은혜받기 위해 몸부림치 며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금요 철야예배에서 찬송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하나님께서 이런 나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주셨다는 사실에 감사함의 눈물이 흘렀 고, 목사님 설교 중에도 감사함의 눈물이 멈 추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할때마다 내 영혼이 벼랑 끝에 서있는 모습이 보이고 한 발만 뒤로 물러서면 이젠 정말 죽는구나,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끊어지겠구나! 라는 위기감이 피부로 너무나 분명하게 느껴져서 살기 위해 은혜 받으려고 눈물 흘리며 기도 하고 기도했습니다. 모임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난 2년 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왜 하나님은 내가 기도할 때 내게 위로를 주지 않으셨을 까? 왜 하필 집안에서 나를 택하셔서 가족의 구원을 놓고 기도해야만 하는 짐을 지워주셨 을까? 수많은 의심과 질문들이 지난 2년 동 안 나를 따라다녔고, 하나님이 더 이상 날 사랑하시지 않으시나보다 라는 생각에 하나 님이 아닌 다른 곳에 눈 돌렸고 교회를 떠날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모임 사람들이 아니었 다면 떠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기도 가 날 살린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어 려운 한고비를 모임 안에서 넘고 보니, 내가 이 모임 안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이 라는 것 또한 깨닫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기도제목 두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수련회에 참석했 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에 대한 나의 첫사랑 회복이었고 둘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관 한 비전을 보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응답, 그리고 응답...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수련회 참석 첫날 인 월요일 저녁성회 때 두 가지 기도제목 모 두 응답해주셨습니다.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모든 것을 성령께 구하면 성령께서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생 각나게 하시고, 내게 필요한 것을 성령이 친 히 직접 가르쳐 주시니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오늘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그것에 집중 해야한다 라는 말씀에 일의 성공이나 승패 는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 관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일이 먼 저가 아니라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께서 하시
9 는 말씀을 듣는 게 먼저라는 우선순위가 명 확하게 되었습니다. 또 수련회 동안 기도할 때, 정말 간절히 첫사랑 회복을 놓고 기도했 습니다. 기도가 깊어지는 중에 하나님께서 썩은 악취가 나는 더러운 진창을 보여주시는 데 그것이 바로 나의 모습이란 것을 안 순간 너무 부끄러워서 하나님을 부를 수도 낯을 들 수도 없었지만, 동시에 이런 나라도 하나 님께서 붙드신 손을 놓지 않으시고 끝까지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벅찬 감격 에 기도를 잇지 못하고 눈물만 흘렀습니다. 나의 믿음이 커서가 아니라 처음 내가 하나 님을 간절히 찾았을 때 가졌던 그 작은 믿음 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택하셨다는 감 동을 기도하는 내내 주셨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커서 그것을 말로는 다 표 현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이름 앞에 드러나는 영적인 실상 마지막 날 은혜의 밤이 끝나고 선교사님께 축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귀신이 드러나긴 처음이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축 사를 받는데 그간 상처받고 힘들어했던 부분 과 교회를 떠나려고 했던 마음들이 다 내 것 이 아니었고 귀신들의 역사였던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귀신들이 가장 가까운 집안사람 이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적인 실상을 다시 한 번 깊게 체험하고 아 직 믿지 않는 나의 가족들 생각에 안타까워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우리집안의 등불로 세우신 것에 원망을 했던 적도 있지만, 이제는 그런 고난이나 영적인 어려움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실 복을 기대하면서 기도할 수 있게 바뀌 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사랑하시 고 오래 참아주시고 또 참아주시니 항상 감 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간증할 수 있는 은 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10 할렐루야! 진실로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 님 아버지께만 모든 영광 돌립니다. 1988년부터 성락교회를 다니면서 30번 이상의 수련회를 참 석했지만 이번처럼 간절한 기도와 기대를 품고 참석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마 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충분한 기도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24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 기도한 적은 거의 없었는데 약 두세 달 전 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 9:29). 말씀이 갑자기 저를 사로 잡아 그때부터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확보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에 힘쓰면서 수 련회 기도제목을 주께 내놓았습니다. 1)수련회에 초대한 영혼이 꼭 올 것, 2)GBS조장으로 조원들 이 마음을 열고 저를 통한 말씀으로 큰 은혜와 복을 받을 것, 3)찬양팀 직분을 인도하시되 하나 님께서 찬양팀에게 말씀하시려는 것이 있으면 오직 그것을 나타내실 것, 4)선교회에서 맡은 팀 의 팀원들 중 수련회에 사모함을 갖고 오려는 자들의 환경을 열어주실 것 등이었습니다. 아침잠이 많아 새벽기도에 와도 졸다 가는 경우 가 많았는데, 졸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지혜도 주시고,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이 답답해서 반드 시 기도하고 자도록 마음을 인도해주셨습니다. 또한 그동안 한 끼 이상 금식을 해본 적이 없는 데 5일 금식을 해야겠다는 강한 감동을 주셔서 수련회 직전에 눈물이 쏙 빠지도록 금식을 했습 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인간의 생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금식 중에 하나 님께서 내가 이 금식을 기뻐한다., 너의 기 도를 들으리라. 는 감동을 주셔서 무한한 기쁨 이 저를 사로잡는 체험도 하게 하셨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이렇게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100%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럼 과연 주님께서는 기도제목을 들어주셨을까 요? 다 들어주셨습니다! 전부 다! 마지막 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수련회에 가기 전에 이루어주셨습니다. 도저히 상황이 안 되는 영혼들을 제외하고 한모 형제, 김모 형제, 천모 자매, 잉모 자매 등 마음은 있으나 갈 수 있을 지 확답할 수 없었던 영혼들이 모두 수련회를 참석하였으며, 거의 다 전일 참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기도제목은 둘째 날 응답받았습니다. 초청한 영혼이 첫날 올 수 없어 13일 아침 고속 버스 티켓을 미리 끊어서 보냈었지만 올 수 있 을지는 확신할 수 없었는데 고속버스와 시외버 스를 갈아타며 몽산포까지 왔습니다. 급히 교회 차를 빌려 그 영혼을 태우고 오는데 얼마나 기 쁨이 있었는지 모릅니다.(부끄럽지만 수련회에 누군가를 인도한 것은 24년 동안 이번이 처음이 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혼에게 꼭 필요한 돕는 영혼을 붙여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자신의 가족 같이 챙겨주시는 분을 붙여주셔서 그 영혼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 번째 기도제목은 저의 큰 근심거리였습니다. GBS를 성공하지 못하면 저를 만나는 영혼들의 6시간이나 되는 귀한 시간을 날릴 뿐 아니라 저 또한 하나님 앞에 그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먼저는 영혼을 사랑할 마 음을 주시고, 저를 만나는 영혼들을 위해 미리 축복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 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셔서 각자에게 필요한
11 은혜를 부어 주시도록 간구했습니다. 금식을 하 며 교재 준비를 많이 못하였으나 기도하는 가운 데 번뜩, 감독님의 수련회 말씀을 들을 때 번뜩 내용을 나누어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간략히 메모를 해두고 GBS시간에 영혼들에게 전심으로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우려했던 바와 는 달리 영혼들의 눈빛이 다르더군요. GBS에 큰 기대 없이 왔는데 정말 좋았다는 고백, 자신 의 삶을 다시 주님께 돌이키고 싶다는 눈물의 고백도 나오고요. 그리고 매 시간마다 영혼을 위한 마음을 주시고 모든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영혼을 위한 기도 는 거절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세 번째 기도제목도 주님은 신실하게 응답하셨 습니다. 음악이론도 노래도 잘 못하는 제게 인 도자의 직분을 감당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으 나 열정만 있다고 수락할 수 있는 직분이 아닌 지라 리더들이 저를 평가할 수 있는 일련의 검 증이 필요했습니다. 찬양팀 직분을 3-4년 하면 서도 찬양팀을 위한 기도를 거의 안했는데, 이 번 일을 계기로 찬양팀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 니다. 그런데 그중 일관되게 말씀하신 것이 바 로 찬양팀에 회개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임시간에 주신 말씀대로 눈 딱 감고 하나님께서 찬양팀에 회개가 있기를 원하신 다 고 선포했습니다. 곧바로 찬양 준비하고 예 배 시작해야 하는데 찬양팀 영혼들은 얼마나 뜬 금없었을까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영혼들이 제게 회개 하라고 하는 부분에서 깊은 찔림이 있었다고 화 답해주셨거든요. 그리고 말도 더듬고 가사도 잘 모르는 제가 최종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는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끊고 온전 히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풍성한 은혜와 놀라운 역사를 준비해두고 계십 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는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즐겨하는 자에게 하나 님은 신실하게 역사하십니다. 이제 사도와 같은 권세와 순교자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 승 리하는 자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무익 한 자에게 큰 응답과 은혜를 베푸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12 1. 몰 입 2. 순 종 수련회 필독 서인 시무언 의 사도행전 을 읽으면서 시무언과 나 의 차이가 바로 '몰입' 이라는 생각 이 들었다. 나는 기도할 때,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몰입하여 집중하고 있는가? 내 신앙의 모습은 경건해 보일지라도, 실 상은 꼭 '잡탕'같은 느낌이었다. 거룩해 보이는(!) 간구와 온갖 생각이 뒤 섞인 경우가 많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내 자신의 지혜/지식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 가 많았다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는 특별히(!) 기도제 목을 지워버렸다. 준비해간 기도제목과 인도자의 말씀이나 기도제목이 섞이지 않고 '온전히 그 시간에 하나님이 인도자 를 통해 주시는 영감에 몰입하자'라는 계 획 하에 말이다. 아무 기대 없이, 준비 없이 무작정 오는 수련회가 아니라, 무엇을 주시던지 아멘 하며 받아서 파고 들자라는 결단을 하였 다. 그렇게 얻은 기도제목들이 어마어마 하다~ 할렐루야*100 몽산포2차 기간 중 은혜 받아야 산다. 라는 신서를 구입하여 감독님의 사인을 받아왔다. 청장년부 수련회 바로 전 날, 커피숍에서 나름 '베뢰아신서녀(!)'가 된 듯이 고고히 독서를 하던 중 사로잡혔던 문구가 바로 '은혜는 믿음으로 받지만, 보상은 순종으 로 받는다.'이다. 풀어서 이해하자면, 구원과 죄 사함은 은 혜로서 믿으면 바로 받을 수 있는, 참 쉬 운 (나에게는 비교적.^^) 선물이지만, 그 외에 이적, 기사를 동반한 하나님의 복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가 순종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말이 다.
13 박종현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좋았 다. 하지만, 한 가지 떠오른 생각은 '이 말씀을 분명 몇 년 전에, 어쩌면 한 번 이상 들었 던 말씀인데 난 왜 아직도 변화되지 않은 모습으로 듣고 있는 것일까'이었다. 말씀을 아무리 듣고 잘 깨달았어도 순종하지 않았 으니, 변화가 없었던 것이다. 내 자신이 한 심해지는 순간이었다. 나란 존재가 그렇게 나약한 의지와 오래 참지 못하는 성향의 소 유자이다 보니, 구할 것은 내가 순종하려할 때 권능을 부어주어 도와달라는 것과 성령 충만으로 내 생각과 마음을 지켜 달라 할 뿐. 순종함! 내 인생 최고의 숙제요, 최고의 축복이다~ 할렐루야~ 3. 축 사 우학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귀신 쫓는, 이 원색적인 일(누군가는 우리를 퇴마사라 했다지? ㅋㅋㅋ)에 대한 사모함이 생겼다. 신앙생활은 체험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당 장 내 삶을 괴롭히는 감각적이며 현실적인 장애물을 처리하지 않는다는 게 말이 안 되 는 거였다.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하나님이 성 락인들에게 알려주신 이 귀한 사역을~ 나 부터 매일! 매순간! 원색적으로~ 해야겠다 고 결심하였다. 우리가 사랑하는 성락교회 는 '귀신 쫒는 교회'로 유명하니 유명한 값 (!)을 해야 당연한 거다.
14 저는 낮은자리 강남에 소속된 김태흥 이라고 합니 다. 처음에 간증을 쓰려고 했을 때는 신앙생활도 오래하지 않은 제가 쓰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생 각을 해서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많은 주위 분들이 제가 한일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간증함으로 하나 님의 의를 높일 수 있고 내가 받은 은혜를 확증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해주셔서 부족하지만 이렇게 간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1년 5월에 교회에 처음 나와서 2011년 7 월에 성령 모시고 침례 받은 성도입니다. 이전까지 는 불신자로 많은 방황의 시간을 거쳤습니다. 그러 다가 캐나다에 같이 간 형제의 전도로 하나님의 은 혜를 알게 되었고, 늦었지만 뜨거운 하나님의 아들 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오면서 청장년 선교회에 함께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돕는 자들을 많이 붙여 주신 덕분에 선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 었고 할 줄 아는 것도, 아는 것도 없는 저에게 하 나님은 아낌없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수련회 광고를 듣다가 선후발대로 출발하는 것이 있다는 광고를 듣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 이면 무엇이든 감사하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선발 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위 분들이 첫 수련회인데 선발대를 하면 은혜 받을 시간도 모자라고 힘들어 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나 있을까 많이 염려하 셨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책 임져주시리라 믿고 가게 되었습니다. 선발대를 하 는 동안 몸은 피곤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가 장 크게 느끼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 돕는 자들을 보내주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보 다 더 큰 복을 주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은 항상 그 보다 더 크게 주셨습니다. 봉사를 하는 동안 내내 몸은 힘들었지만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저를 사용해 주시길 원하였기 때문에 합당한 곳에서 일 하게 해주시고, 더욱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 셨습니다. 전 같으면 왜 나만 열심히 일하는 가? 라는 생각을 하고, 항상 불평불만만 하였지만 이번 수련회 기간에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고 내 가 할 게 더 무엇이 있지?, 내가 도움이 될 만 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는 저를 보게 되 었습니다. 주님은 저를 위해 죽기까지 하시고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 가실 천국까지 예비해 주셨는데, 제가 하는 일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 다. 항상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었지만 저는 말만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많이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내가 귀찮다고, 힘들다고 안하면 주님 이 귀찮고 힘든 다른 일이 있다고, 우리를 구원하 지 않으시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알 게 해주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가 3분짜리, 한달짜리 은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제가 있는 환경 가운데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받 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었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 지금 있는 상황과 고민하는 것을 하나님이 모르실리 없지 않습니까? 왜 그런 고민 에 빠져서 지금 방황하고 있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돈을 더 벌려면 어찌해야 하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15 제가 잘못된 선택과 길로 가게 되면 주님은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중 심이라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일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모든 고민은 이 세상에 서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이었습니다. 저만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나를 위한 기도 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우쳤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다른 것들은 그냥 자연히 따라 오게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게 너무나 부끄 러웠습니다. 난 분명 변화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 를 안다고 했지만 불신자 때와 무엇이 다른지 생각 해 보게 되었고, 나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고 얘 기하고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고 하는 것이 다인 가? 그냥 말로만 저 예수 믿는다 하고 그들과 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난 그들과 다른 게 뭐 지? 그냥 불편할 뿐 아닌가? 그런 마음이 드는 순 간 너무나 제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우리 모두 가 선교사이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불신자들과 똑같은 고민하고,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내가 어떻 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고 어떻게 선교를 해야 하 는지 생각하니 진심으로 회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라도 깨우치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 다. 또한 그동안에 고민했던 것들이 내가 기도하지 않고,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민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깨어 있다면 고민할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역사하고 계시는데 왜 이세상의 문제에 그 렇게 목매달았는지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라도 하나 님께 중심을 두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에 너무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게 성령을 주시고 함께하시는 것에 다 시금 감사드리고, 기쁨이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사도행전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대단하고 말씀 많이 아시는 분들이 사역 하고 복음 전파한다고 생각했지만 12사도들이 성령 받자마자 복음 전파하셨는데 성령 받은 나도 당연 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 대가 됩니다. 이제부터 저를 통하여 역사하실 하나 님이 기대가 되고, 수련회 기간에 더욱 하나님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많은 말씀과 은혜를 주셨으니, 더욱 하나님에게 집중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힘써 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쁨이 넘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사도행전을 전심으로 다하여 써내 려 같으면 좋겠습니다.
16 안녕하세요. 빛과소금 선교회 김병오입니다. 저는 약 1년 전부터 여자 친구의 전도로 성 락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현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40여명의 장애인근로자들과 함 께 일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제 삶을 주관 하시고 언제나 함께 역사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수련회는... 작년과는 많은 것이 달랐습니다. 은혜가 무 엇인지 알게 되었고, 전심으로 기도하는 것 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하나님 앞에 능력 있는 자녀가 되길 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련회 성공을 위해 수요예배, 금요철 야 기도회를 꾸준히 참여하여 기도로 준비했 습니다. 매순간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환경 을 열어주셨던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 니다. 진정으로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면 언 제나 역사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 간들이었습니다. 사모하고 준비하였으므로, 수련회 전일참석을 하고 싶었으나 회사 휴가 일정이 맞지 않는 관계로 월요일 늦은 저녁 몽산포 성락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예수님께 서도 습관을 따라 새벽기도 하셨다는 말씀을 보고 그동안 새벽기도를 결심했지만 매번 육 신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들이 아쉬움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련회 화요일 새벽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으 로 참석하였습니다. 비교적 오랜 시간 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있었고, 이전 까지는 느낄 수 없던 기쁜 마음과 성령 충만 한 방언기도를 하며 새벽기도에 대한 절실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성회 말씀을 통해서 내 삶의 길 을 보기 시작 했습니다. 주위의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주님 을 전하고 증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절 실히 다가왔습니다. 그전까지는 전도나 증거 하는 일을 나는 아직 많이 모르고 어색하 다 는 이유로 미뤄왔던 것이 사실이었습니 다. 하지만, 길이 보이기 시작하니 많은 기회의 환경 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들과 친지들 중 예수를 믿는 것은 유 일하게 저 하나뿐이며, 직장에는 40명 가까 운 전도대상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회가 끝난 후 바로 우리 장애인근로자 한명 한명 을 떠올리며 기도했고, 수련회가 끝나고 출 근해서 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예수를 전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 근로자와는 기도를 해주고 서로의 신앙을 격려했으며,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근로자에게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말과 함께 주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17 이제 제 직장은 단순히 개인의 목적을 이루고 급여를 받는 곳에서 끝나지 않고, 매일 복음을 전하고 증 거 하는 기도처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설렘 가득한 시간이 된 것입 니다. 내일은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또 그 다음날은 누구를 위해 기도할까 생각하며 말 씀에 순종하는 제 영혼이 너무나 자랑스럽습 니다. 저의 삶을 통해 순간순간 주님을 전하고, 매일 간증과 이적 이 넘치는 제 영혼의 사도행전을 쓰기 시작 하게 된 이번 수련회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불신자와 구별되는 것 하나 없는 창피한 삶을 살지 않게 길 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8 나는 수련회 가기 전 세상적인 것에 대한 걱정 과 불안함이 많았다. 몸은 교회에 왔지만 머리 와 가슴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았고, 수련회 가기 전에도 차라리 3박 4일 방에서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수련회 가서 은혜를 받기로 작정하고, 자신을 한 단계 업그 레이드하기로 결심했다. 첫날 주일,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예배를 마 친 후 급하게 움직였다. 야고보 선교회 영혼들 과 함께 짐을 옮겼고, 비가 세차게 내려서 옷이 다 젖었지만 은혜 받기로 결심했다. 도착 후 선 교회별 시간에 야고보 영혼들을 위해 기도했다. 여기서 꼭 사도행전을 쓰고 가자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했고 꼭 지친 영혼을 소생시키리라 하나 님께 구했다. 그렇게 기도를 하다가 개회 예배 를 드렸고, 사도행전(10:24~48) 말씀을 듣고, 우리는 이방인이지만 성령 받은 사람으로서 예 수를 증거하고 능력을 구하자고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연이은 기도시간, 회개를 통해 지친 영 혼의 원인을 찾았다. 나와 연결된 사람들과의 사사로운 일을 생각하면서 내 잘못을 하나님께 고했고, 연약한 믿음에 대해 좀 더 믿음을 구했 다. 과거에 육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고 게으름 을 부렸던 것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회개를 계속했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다.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고, 한결 마음이 편해지면서 머릿속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첫날 기도를 마치고 GBS 시간을 가졌다. 나는 임마누엘의 백원빈 조장님께 배치를 받았다. 조 장님께서는 우리 GBS는 목표를 진한 회개로 정 했다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작업을 하 자고 하셨다. 그리고 수련회 끝나면 다들 간증 을 하자고 했다. 둘째 날, 저녁 기도 시간이었다. 무릎 꿇고 진한 회개 기도를 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동안 세상에서 무슨 일을 했으며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 하나님께 다 내려놓았다. 정말 젖 먹던 힘을 다해 기도했다. 그리고 축사를 받 았다. 축사는 평소에도 철야 때나 수요예배 때 받았지만 그때처럼 귀신이 말을 하는 축사는 처 음이었다. 귀신은 나를 죽이려고 몸에 들어왔다 고 했으며 자살했다고 하였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라고 했더니 벌벌 떨며 소리를 냈다. 나는 정말 놀랐다. 조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회개를 깊게 하면 할수록 귀신의 정체는 확실하게 드러 난다는 것이었다. 이제 교회를 1년 넘게 다녔는 데 그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다. 축사 후 머릿 속이 맑아졌고 정말 귀신을 저주하려면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내 자신의 깊 은 회개에 있다는 말을 듣고 다시 신앙생활을 정말 꼼꼼하고 철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셋째 날, 박종현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목사 님은 직장생활과 결혼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왜 우리가 직장생활을 못하고 결혼을 못하고 있 는지에 대해 짚어주셨다. 그것은 예수를 떠난 생활 때문이고 성령께 순종을 안 한 이유라고 말씀하셨다. 목사님은 성령과 예수를 계속 강조 하셨다. 성령과 예수를 떠난 삶은 불신자와 같 은 삶이라는 것과 우리가 돈을 위해 살고 있는 지, 예수를 위해 살고 있는지 짚어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고, 성령을 받았으면 다 선교
19 사니까 예수를 증거하는 삶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그 시간은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 는 시간이었는데 우선 나는 내 방식대로 자유하 면서 내 의지를 내세운 것과 육신의 편안함을 떠올렸다. 왜 나는 예수를 증거하지 못하는가, 능력 있는 예수의 제자가 될 수는 없는가? 자신 을 돌아보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령에 지배 받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내심 기도하면서 내 가치관과 내 머릿속, 내 마음, 모 든 것을 예수로 집중하게 해달라고 구했으며, 항상 무엇을 하든 기도하고 성령께 순종하겠으 니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내 모든 것 을 주관해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내가 가진 모 든 것, 주님의 것이니 내 삶에 깊이 간여해서 성령께 이끌리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 렸다. 마지막 날, 모든 것을 기도했으니 응답을 기다 리면서 은혜 받은 것을 잃지 않아야겠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은 평소에 잘하자는 것이 었다. 평소에 내가 어떻게 했는가, 예배 때 왜 빠지고 육신의 일만 생각을 하였는가, 나의 인 간관계를 왜 소홀히 했는가, 내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주변의 영혼에게도 신경을 쓰고 항상 사 소한 것이라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인색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3박 4일의 수련회였지만 정말 소중한 경험 을 하였다. 목사님, 전도사님, 선교사님, 셀장님, GBS 조장님, 찬양팀 사람들 모두 땀을 흘리고 열심히 뛰었고, 봉사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모두 가 하나님께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저 사람들 도 분명 깊은 회개와 하나님과 연결된 영혼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을 거야. 문득 이런 생각 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작년과 달리 이번 수 련회에 나의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받은 이 값진 은혜를 생각하며 예수의 제자로서 의 삶을, 내 주변, 가족 이나 친구들, 안 믿는 불 신자들과도 연결된 이 인 생을, 예수님같이 아름답 게 지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내 영혼의 사도행전,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 [요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 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 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우선 이렇게 상상치도 못한 방법으로 기도를 이 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회에 가 기 전에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몇 가지 기도제 목을 정하고 집중해 기도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담 대함(8월 목표 9명)'이었습니다. 이 기도는 평소 에 가졌던 바람은 아니었고, 이번 수련회 주제 와 연관해 기도하던 중에 생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련회 기간 중에 명령으로 더 자주 말 씀을 받게 되었고 돌아와서도 어떻게 전할까 고 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제목이 지금 눈앞 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정한 목표보다 적어도 30배 이상으로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실 것 같습니다. 수련회는 매년 봄과 여름마다 있기 때문에 저뿐 만 아니라 대부분이 처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반복되는 수련회를 왜 가야할까? 틀에 박힌 대답 같지만 저는 그곳에 하나님이 예비 하신 선물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나 에게 이득이 되니까 가야한다. 고 생각했습니 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 만 받는 것이 아니라 어느 때보다도 더욱 간 구 즉, 간곡하게 구해서 얻는 기쁨을 꼭 느껴보 리라 하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약 3년이 지난 제 신앙생활이 제 기대에 못 미치고 만족할만한 모습도 아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눅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 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그래서 계획했던 기도를 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생각나는 아주 작은 소원이라도 정말 간절하게 부르짖으며 기도했고 어느 순간 신앙생활 초기 에 느꼈던 기도의 기쁨도 다시 느껴졌습니다. 사실 가기 전에는 수련회를 통해 꼭 응답을 받 아가야겠다고 생각했던 기도들이 많았지만 막상 기도할 때는 한동안 해보지 못한 그런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지 생각 해보셨나요? 하나님이 우리 아니, 바로 나를 정 말로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지 금 처해있는 문제들에 잠이 안 오고 식욕도 없 을 정도로 힘들어한다면 아마 그런 모습을 지켜 보고 계시는 하나님은 더 힘들어 하실 겁니다. <수련회 목표 메모>
21 소꿉장난 흙으로 만든 케이크처럼 아무런 의미 도 없는 것을 내민 나의 마음을 보며 기뻐하시 고, 때로는 다른 곳을 바라보며 다른 이에게 사 랑받길 원하는 나를 보며 마음아파하시는 분이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저는 이것을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나의 여러 가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어려움, 내가 평소 하 나님과 관계된 일에 쏟은 정성과 노력들, 주변 에서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저는 오직 여기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빼곡하게 기 록해놓은 기도제목들의 응답을 받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했었고 하나님은 제게 아버지 라기 보다는 만능해결사 로 느껴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받을 것만 생각하고 주시는 분을 생 각하지 않았던 제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왜 그것들을 받았는지 알게 하 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온 기분입니다. 저 역시 저를 향한 아버지의 마 음을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내 수치스러운 과거의 죄를 얼굴 붉히며 말하는 소리가 듣고 싶으신 게 아니라, 그러한 많은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주길 원하시는 거예요. 내가 당신의 딸이라고 말해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 어려운 사정에 처해있는 딸을 돕고 싶 은데 애써 부정하면서 도움 받으려고도 하지 않 는 딸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언젠가 꼭 알아줬으면 해요. > 수련회를 다녀와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어떤 말 할 수 없는 평안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마도 눈물로 간구하든 안 하든 나를 변함없이 사랑 해주시는 아버지가 계시다 는 믿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가기 전에 어떤 분에게 문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련회를 돌아보니 그 문자가 다시 저에게 돌아 그냥 저를 좀 만나주세요! 지금 이 순간만큼 은 저를 조그만 더 사랑해주세요! 제게는 그날 밤 부르짖었던 이 기도가 이번 여 름 수련회 간증의 전부입니다.
22 GBS 교재 작성 후기 (2012 BWM 여름수련회) 김영락 선교사 청장년 수련회에서 오랜만에 GBS(그룹성경공 부)를 했습니다. 2009년 여름 이후 3년만이었 습니다. TF에서는 밤새 기도하며 GBS를 하기 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번 GBS를 통해 우리 형제자매님들은 어떤 유익을 얻으셨는지요.. 수련회를 앞두고 GBS 교재를 쓰라는 말씀에 부담이 컸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까, 아니 무 엇을 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교재준비팀 의 선교사님들과도 의논했습니다. 마침 교회에 서 '모두가 내 영혼의 사도행전(교회 수련회 주제)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 니다. 거창하지만, 저도 주님과 제 자신을 위 해 무언가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 기도하면서 저의 믿음과 체험을 바탕으로 GBS 교재를 써 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 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라는 말씀은 밧모섬으로 유배된 요한이 교 회 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이오를 격려 하고 축복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는 옷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를 증거하다가 물벼락을 당할 수도 있고 옷이 찢길 수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를 위하고 있느냐, 내 영을 위하고 있느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본위의 신앙을 가졌고 하나님 의 의도를 배웠으며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 다. 이런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나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성락인이자 베뢰아인인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지구 상 그 누구에게 나타나겠습니까. 이 일에 대해 우리는 진실하고 겸손한 태도, 확신과 담대함 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읽는 말씀 중에 누가 주의 마음을 알 겠느냐, 누가 하나님께 가르침을 드리겠느냐, 그러나 성령이 가르쳐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 님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 다(고전 2:16; 사 40:13~14). 성령과 능력으 로 라는 주제를 놓고, 우리가 하나님의 진심과 그의 보편적인 약속을 확신하는 일이 가장 중 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한 신앙, 우리 영혼을 위한 신앙에 대해서도 쓰고 자 했습니다. 또 우리 믿음의 실천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실상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습니 다. 실제 GBS 시간에는 교재 내용보다도 우리 모두의 믿음과 체험에 관해 많이 나눌 수 있 기를 부탁했습니다. 성령이 우리 속에 임하신 때부터 이미 우리의 사도행전은 시작된 것입 니다. 이번에 우리 모두는 자신의 믿음과 체험 을 나누면서 자신의 사도행전도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을 것입니다. 아마 우리가 쓰려고 만 한다면 감동적인 행전이 많이 나올 것 같 습니다. 수련회 직전 조장님들에게 능력 (행 10:38)과 과실 (요 15:16)에 대해서도 나눠 주실 것을 요청했었습니다. 이것을 교재에는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부족한 교재로 GBS를 위해 애써 주신 조장님들과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를 알고 성령과 능 력으로 예수의 증인이 되고 예수를 위하여 과 실을 맺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행전, 사도행전을 이어서 우리 'BWM청장년행전'을 앞으로 함께 써 갑시다. 성령이 우리 속에 계십니다. 수련회 GBS를 계획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TF, 교재준비팀, 그리고 우리 청장년 수련회를 주관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3 찬양팀 아지람: 이 글을 쓸 수 있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많은 은혜를 받았 다. 수련회 기간 동안 내가 확실히 기도 응답 받았 다는 것은 첫째 날부터 방송일 다 마무리하고 나면 새벽1시부터 새벽 3시 까지 기도하고 자고 다시 5 시30분에 일어나고 봉사를 시작할 때 신기할 정도 로 몸은 가볍고 마음은 기쁨이 넘쳤다. 수련회 참석 하는 모든 영혼들의 기도가 나에게까지 힘을 주는 것 같았어요. 오직 성령께서 도우시고 권능을 통해 서만이 가능하다고 믿고 감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고.나를 한 단계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과 수 련회 준비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혜정: 2012년 여름 내 영혼의 사도행전 이라는 주제와 같이 내 평생의 삶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 시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짐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참석하는 수련회였으나 언제나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최근에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나오지 않는 답답한 심령가운데 박종현 목사님의 정신 차리고 성령으 로 살라 는 강력한 메시지가 내 심령에 대못처럼 깊숙이 파고들면서 통한의 회개와 함께 영혼에 산 소 호흡기를 단 것처럼 폭포와 같은 기도와 나왔습 니다. 그 순간 충만한 가운데 아직 예수를 온전히 믿지 않으시는 아빠를 생각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는 데 온 몸에 상처를 입은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 다. 아빠의 영혼에 깊은 상처가 내 몸에 난 것처럼 아팠고 아빠가 교회에서 받은 상처와 교회에만 집 중하는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시며 나 때문에 받으 신 상처가 내 심령에 깊이 느껴지면서 더 간절한 기도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아빠를 더 이해하고 상 처를 품으면서 아빠의 영혼이 예수이름으로 구원을 받아 상처를 치유 받고 사랑을 받을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속히 우리 온 가족이 함께 성락교회에서 예배할 날 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김원숙: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내가 가진 한 달란트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주님께 기도할 제목이 되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가진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며 부러워만 했던 나에게 수련회 기간 동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 나 는 한 달란트를 받은 자로구나 나에게 주신 그 한 달란트도 발견치 못하고 주님을 위해 사용하지 도 못하고 어리석게 비교만 하였구나.살아계신 하 나님께 기도하며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합니다. 김영선: 이번 수련회는 특별한 의미나 목적을 부여 하기보단 준비된 은혜의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과 주님과의 깊은 사귐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한결같은 신앙인의 삶을 살고자 다시 한 번 다짐하 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경미: 저는 앞에서 찬양하기에 너무 부족한 자임 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 드리는 것을 내 영혼이 얼마나 기뻐 하는지, 하나님께서 찬양을 통해 영광 받고자 하신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저의 찬양과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24 새신자팀 수련회 새신자팀(총 12명)은 수련회 전에 먼저 2주간 교육 및 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이전에 새신자를 도왔던 경험 덕분에 이번에 새신자팀에서 역할을 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신자 영혼이 많이 올지 적게 올지는 모르나 우리 조장님들과 미리 준비하는 일이 어느 때엔가는 귀하게 쓰일 것이라 믿습니다. 새신자팀은 스토리텔링, 조별 모임, 기도 시간을 통해 준비를 마쳤습니다. 행정실 수련회 전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고, 수련회에서는 부족한 체력 때문에 허덕이고, 수련회 마치고는 완벽한 마무리를 하고픈 마음에 부담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수련회 준비하면서 절 불쌍히 여기셔 제 입에 초코렛 물려 주신분들, 흑백 얼굴이 되어가는 절 위해 기도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행정파트 주은간사- 새신자팀은 한 영혼, 한 영혼이 변화되는 것을 가장 중요하 게 여깁니다. 수련회에 오는 새신자는 머무는 일정도 다르 고 상태도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1대1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이렇다 보니 새신자 조장님들 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늘 안타 까웠습니다. 이에 이번에는 저녁 집회를 함께 들을 수 있도 록 프로그램을 조정했습니다. 덕분에 집회를 통해서도 은혜 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새신자가 총 9명(지역예배당 2명 포함)이 왔습니다. 2박3일 참석자가 6명, 1박2일 참석자가 3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은 있으나 성 령에 대해 교육이 필요한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새신자를 도우면서 기억에 남을 경험을 쓰자면, 14일(화) 은 혜의 밤 시간에 저와 조장님 한 분과 함께 자매님 한 분이 성령 받기를 위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매님에 게 다가가기 어려웠고 원수의 방해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고 말씀을 보면서 축사도 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마침내 성령을 받고 나 니 새벽 5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곧바로 은사자의 도움 으로 방언 통역까지 받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한 영혼이 변화되는 것은 언제나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일입 니다. 새신자팀의 조장님들이 밤 늦게까지 새신자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새신자를 위해 은혜로운 간증을 해주신 형제님과 간식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장년 수련회에 더 많은 새신자가 와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 되는 일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미선 선교사 초보간사 수련회 준비하기~~ 늘 앞에서 수련회에 참석하는 영혼이었다가 이번에 뒤에서 다른 영혼들을 위해 준비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했는데. 많 이 부족하기도 했고 육체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부담이 많이 됐지만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재정파트 효숙간사- 편집팀 초보 멤버들의 작품입니다. 이제 갓 1년이 넘어섰지만 왕고참인 김지훈 형제, 함께 한 지 7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김은혜 자매, 매주 주보에 영감 있는 그림을 올려주시고 특 집호에 살아있는 디자인을 넣어 주신 김지혜 자매, 특집호 를 위해 특별하게 참여해 주셔서 용기백배하게 해주신 한지 현 자매와 이정민 자매, 사랑하는 맘으로 함께 해주신 이정 복 선교사님, 전체 글을 살피시며 교정을 보신 채일희 전도 사님 그리고 편집에는 왕초보인 이용암 선교사, 우리 모두 가 함께 해서 하나님께 올린 합작품입니다. 특집호가 나올 수 있도록 수련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형제 자매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주신 영혼들, 목이 터 지도록 영혼들의 각성을 촉구하신 강사님들의 공동 작품인 이 글들이 영혼들에게 유익함이 되고, 하나님이 보시고 기뻐하시는 명작이 되길 원합니다. -이용암선교사
25 선교회 2012년 여름수련회 참석자명단 강해나,김경희,김광규,김근예,김민정,김민지,김윤영,김은영,김정혜,김충훈,김태흥,김희정,나아영,나은주,남궁양,문태양,박원일, 박은영,박지훈,배아람,서대철,양경미,오규환,오찬권,윤지영,윤홍찬,이경옥,이성준,이은정,이재준,이종덕,이찬미,장 진,장학성, 낮자강남 정경팔,정해남,조선영,조윤희,조화란,최수영,최승욱,최지혜,한승환,황재필 / 44명 김수빈,김예진,김유찬,박예린,이만세,이승리,이주원,장이안,정성원,정희원,한예은,한준우,황은서,황은지 / 14명 강민주,강은혜,권순범,김대건,김민재,김승민,김영락,김영민,김은희,김재현,김태윤,김태형,나수진,나정현,남동섭,노지훈,문현우, 박기정,박상현,박설희,박유진,박재선,박찰쓰,박현주,배종열,서정훈,선우혜숙,손병수,신나,신재영,안승국,오영희,오지은,원동희, 낮자삼성 이강신,이광한,이미선,이숙영,이옥순,이종완,장경화,장진영,장혜견,전인환,정다정,정지형,정지혜,조규홍,조선숙,최문정,하정성, 하현철,한미경,한재준,한종문,허지원,호유미,홍승우,황승호,황효균 / 60명 김서현,김승민,김유겸,민진서,박현준,손은재,손은지,손은채,손은찬 / 9명 다메섹 김명옥,김영식,서지영,윤선미,이경미,천지영,허진석 / 7명 김나혜,김영찬,김지은,김지헌,박의준,박진서 / 6명 강선주,강은숙,강휘경,계도우,고성진,권정기,권태규,김동선,김민석,김병오,김병학,김선미,김선아,김원숙,김재환,김형우,노 란, 노 을,노재은,정민아,박정수,박지원,변송수,선대성,성용환,신중한,아지람,유혜미,이강희,이돈혁,이성은,이임윤,이재창,이종범, 빛과소금 이주현,이지혜,이한희,이혜정,임수나,임형찬,임희진,잉기타,장대수,장헤화,정경화,정희영,조경준,조예진,차지희,천유림,최시내, 최영헌,한성재,함채경 / 54명 신예음,이예슬,이예인,이요셉,이재영,이재준,임석규,임수연 / 8명 강옥귀,김미정,김선영,김승현,김창겸,김혜연,박선영,서정님,송정우,오승용,이경호,이종렬,임진하,정지영,한제희,한창훈 /16명 안디옥 김범준,김서원,김성인,김성현,김예원,김희원,오유빈,오한빈,최소은,한성진,한지성,홍정윤 / 12명 야고보 김영희,김인정,서희경,이승호,장소연,장현근,조영철,조하영 / 8명 이정윤 / 1명 강지연,김경남,김기찬,김남수,김대진,김민정,김성규,김안나,김윤정,김정현,김종호,김춘화,나경숙,나미정,류성윤,문선옥,문윤경, 문윤희,박노황,박미란,박세환,박응수,박인자,박재석,배소연,신진선,신현우,안명은,양유진,위성주,유혜경,이가영,이성준,이승철, 이연정,이영희,이유숙,이유진,이인복,이재호,이진아,이하나,이현관,임명숙,임성진,전은실,정상철,정옥숙,조경희,진은순,최동미, 에바다 최선애,최승은,최영수,하수진,하양국,하혜진,황선아,황은희,황창국,황혜림 / 61명 김 율,김노을,김시영,김시은,김예권,김재영,김진권,류시아,류시원,박 건,위은지,이규진,이수민,이요원,이해원,이형원,임시현, 정소은,정아현,조진성,조진수,최홍미,황현민,황현진 / 24명 에벤에셀 김나현,김석환,김영선,박은실,백일선,유성희,이미성,이승우,정수진,정유중 /10명 박하은,박홍의,이민결,이은결,이한결 /5명 강은선,구기홍,권성준,김경진,김선영,김선정,김세명,김윤은,김종운,김진주,김한나,박소연,범기원,박정미,박정숙,박혁규,박 훈, 선동복,송주희,심정택,안형규,윤병훈,윤보라,윤영희,이길복,이마리,이소연,이수정,이영란,이윤지,이준승,장애림,정광연,정덕기, 여호수아 정영훈,정지원,조지연,진선화,채연수,채혜진,한송이A,한송이C,한준상,황경환,황윤진,황은성 / 46명 강희수,강희은,강희찬,권도현,권이안,박소원,박예원,박효원,윤성헌,장윤기,장윤서,정문선,정시원,정지율,황유라 / 15명 강 석,강내원,김경호,김미영,김상현,김선희,김완숙,김은혜,김지영,김지혜,김찬주,김형민,나이삭,박노선,배현아,서연우,신상인, 예수사랑 안윤정,이미선,이정민,이항재,임원혁,전춘호,정경민,정명순,정미정,정은옥,정은향,조경진,최신득,한지현 / 31명 김영찬,김주은,라 율,박시온,박지후,서지언,서진유,신하경,이한결,이한빛,임가은,정택주,지 율 / 13명 강영란,권순완,김연희,김영준,김진하,김태연,김형찬,김희정,민주은,박수정,박유은,박은실,박현정,백원빈,변상진,서영훈,신미나, 유성미,이구민,이어진,이전희,이지은,임교정,임선영,조 은,조현봉,최수인,최영석,한은진,허정현,황성원 / 31명 임마누엘 권가은,권시은,권예은,권채은,권하은,김나혜,김은규,김은채,백건위,백민위,변현섭,송승현,송현주,이 건,이 찬,이예영,이예진, 이유미,이하율,조서원,조하은,조하준,최성민,최성준 / 24명 강진희,권 용,김경미,김근용,김미숙,김백철,김성연,김세정,김수경,김용성,김은주,김지선,김진하,김태성,김한진,김효선,김희정, 남혜숙,노세철,문진옥,박남륜,박소현,박수정,박용수,박재중,박정선,박주영,박혜영,배관우,백 진,변재두,설재희,송동하,여태구, 유광열,유미화,유선옥,유순애,윤형준,이미선,이성우,이승주,이신하,이용암,이원필,이은주,이정희,이주영,이창하,이현숙,임정환, 유다 임혜원,장율미,정나미,정미용,정형수,지은희,차경재,채혜진,최미용,최현정,하명덕,하송미,하용봉,한문선,한성희,한월순,황영희, / 68명 권라희,권솔희,김가은,김도진,김주빈,김주영,김주혁,노준희,류영민,류지민,류혜민,박민수,박지우,배태용,배태훈, 유다인,이다혜,하은우,하은재 / 19명 강규래,고연록,권경민,권태경,김민정,김병진,김소영,김승규,김연아,김영순,김윤경,김은숙,김정임,김정훈,김주완,김주한,김태훈, 김효진,김희진,남명화,박기은,박혜린,방진영,서은희,서정구,송요한,신미선,신성아,신홍성,양환복,양회철,연경민,연소윤,유기봉, 포도원 유순옥,이기수,이동창,이수희,이영환,이정은,이제용,장성훈,장효정,전선미,정미영,정영진,정웅갑,정은진,정현희,차재인,최은경, 최현자,최현정,홍성택 / 54명 강성연,권영웅,김민재,김영우,김은우,김지효,김진우,노승민,노조은,방승유,송진효,이 수, 이세은,정의현,조성현,차시언,차혜언,최은진,최혜진 / 19명 선교행정실 채두승,(김영미),채일희,최옥화,(배경덕),이정복,이주은,장효숙 / 8명 채슬기 / 1명 대학선교회(CBA) 김현지,박슬아,박현찬 /3명, 강남예배당 권영희 /1명, 군산예배당 송미애,송연옥,최정훈 /3명, 대학선교회 남부예배당 김진숙,박지선,박혜지,안유경,형태우 /5명, 대구예배당 이현미,정한나,최성경 /3명, 수원예배당 김경수, /지예배당 임향미 /2명 예일예배당 김건백,김성준,김원식,김찬양,김충은,박지희,심인보,장대영,정선미,정현미,최재호 /11명 기 타 지예배당 김연진,최광민 /2명, 타교회 백경자 /1명 합 계 총 702명 ( 어른 529명, 아이 173 )
26 청장년선교회 전체모임 시작은 2시 30분입니다. 시작시간을 지키는 것은 나의 신앙모습을 체크할 수 있는 바로미터!! 주일전체모임장소 확장사용 (세계센터 9층 대서양홀 영상연결) 2시 5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도함으로 자리를 채웁시다. 우리가 함께 쓰는 사도행전 자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A4 0.5~1페이지 이내로 작성 대상: 전회원 기간: (금) 까지 제출: 선교회별 취합 후 선교행정실로 제출 주일 11시 대예배 성가대 모집 선착순 25명, 9월15일까지 모집합니다. 신청: 채일희 전도사 제 20기 예비셀목양사 아카데미 안내 기간: ~11.04 (7주간) 선교회별 신청자를 파악해주세요(신청인원 15명이상시 개강). 축!결혼예배-유다 선교회 최재철 형재 최지은 자매 일시: 2012년 8월 31일(금) 19:00 장소: 지하철 양재역 9번출구 엘타워 7층 그랜드 홀 지난주일 군산성락교회에서 오셨습니다. 센타 집중 주일예배차 오셔서 청장년선교회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선교회 출석현황 선 교 회 대 표 선교사 출석인원 7/29 8/05 8/12 8/19 낮자강남 황재필 낮자삼성 정지형 다 메 섹 김영식 안 디 옥 에 바 다 김성규 에 벤에 셀 이승우 빛과소금 이재창 여호수아 윤병훈 예 수사 랑 서연우 유 다 이성우 임마누엘 변상진 포 도 원 김병진 야 고 보 조영철 본 부 외 전체인원 월12일은 수련회기간 이었습니다. 8월19일은 헌아예배가 있었습니다. 후원금 안내 BWM 선교회 후원금 계좌 (예금주 : 성락침례교회) 국민은행 세 기관연합 해외선교아카데미 기초과정 5기 모집 기간: ~ 매주토요일 17:00~19:30 (회비 3만원) 장소 및 모집인원: 크리스천 센터 1102호, 15명 제한. 신청: 지원서 작성 후, 담당선교사에게 확인받고 해외선교연구소에 제출. 문의: 이원필M( ), 권순범M( ) 안 내봉사 이번주: 임마누엘 다음주: 다메섹 14:10~15:30 (8층 태평양홀) C국 K시 K베뢰아교회 김O진 목사님 후원요청 교회성도 증가와 지교회 설립예정으로 성찬기 2세트가 필요합니다. 90만원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후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이원필M( ), 권순범M( ) BWM 한주간 기도제목 1. 성령과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시어 주님이 행하시고 명하신 대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족속을 제자 삼도록 2. 신앙교육의 달인 8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여 말씀을 깨달아 백배로 열매 맺는 신령한 자들이 되도록 3. 우리모임에 처음 온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체험하고 힘써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으로 변화되고 성장하도록 4. 담임감독님과 감독보에게 성령충만과 목회의 지혜를 주시도록 5. 담임목사님과 직분자들을 위하여 6. 주중모임(선교회별 주중예배, 새벽기도, 금요기도회, 셀목양사모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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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10-4 해방 후 한국여성의 정치참여 현황과 향후 과제 한국여성개발원 목 차 Ⅰ 서 론 Ⅱ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의 여성참여 Ⅲ 정당조직내 여성참여 및 정당의 여성정책 Ⅳ 여성유권자의 투표율 및 투표행태 Ⅴ 여성단체의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운동 Ⅵ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향후 과제 참고문헌 부 록 표 목 차 Ⅰ 서 론 . 서론 1.
More information<C3D1BCB15FC0CCC8C45FBFECB8AE5FB1B3C0B0C0C75FB9E6C7E228323031362D352D32315FC5E4292E687770>
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방향 당 체제에서 우리 교육의 전망과 교육행정가들의 역할 박 호 근 서울시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서론 년 월 일 제 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는 바로 민의 의 반영이기 때문에 총선결과를 살펴보고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가를 분석해 본 후 년 월 일을 기점으로 제 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 작되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이 어떻게
More information목 차 營 下 面 5 前 所 面 71 後 所 面 153 三 木 面 263 龍 流 面 285 都 已 上 條 367 同 治 六 年 (1867) 正 月 日 永 宗 防 營 今 丁 卯 式 帳 籍 범례 1. 훼손 등의 이유로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는 로 표기함. 단, 비정 이 가능한 경우는 ( ) 안에 표기함. 2. 원본에서 누락된 글자는 [ ] 안에 표기함. 단, 누락된
More information639..-1
제639호 [주간] 2014년 12월 15일(월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orotoday 문의 02-830-0905 대입 준비에 지친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신도림테크노마트서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 대상 대입설명회 구로아트밸리서는 수험생 1,000명 초대 해피 콘서트 열려 구로구가 대입 준비로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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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 2011 361호 [별책 3] 중학교 교육과정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2 와 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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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제2학기 제1차 세계사 지필평가 계 부장 교감 교장 2013년 8월 30일 2, 3교시 제 3학년 인문 (2, 3, 4, 5)반 출제교사 : 백종원 이 시험 문제의 저작권은 풍암고등학교에 있습니다. 저 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전재와 복제는 금지 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3. 전근대 시기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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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섭이와 함께하는 여행 임강섭 복지과 과장 여름이다. 휴가철이다. 다 들 어디론가 떠날 준비에 마음 이 들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여행 매니아까지는 아니 지만, 나름 여행을 즐기는 사 람으로서 가족들과 신나는 휴 가를 보낼 계획에 살짝 들떠 있는 나에게 혼자만 신나지 말 고 같이 좀 신났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같이 가면 좋은 여행 눈이 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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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말 풀꽃, 제주어 제주어는 제주인의 향기입니다. 제주인의 삶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이고, 꿈의 내음입니다. 그분들이 어루만졌던 삶이 거칠었던 까닭에 더욱 향기롭고, 그 꿈이 애틋했기에 더욱 은은합니다. 제주어는 제주가 피워낸 풀잎입니다. 제주의 거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비바람 맞고 자랐기에 더욱 질박합니다. 사철 싱그러운 들풀과 들꽃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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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의 향기 사랑하는 일과 닭고기를 씹는 일 최승자, 유 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문학평론가 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 무엇을 채울 것인가, 밥을 눈물에 말아먹는다 한들. 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 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한다 해도 나는 오늘의 닭고기를 씹어야 하고 나는 오늘의 눈물을 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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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관용 표현 인지도> 남 여 70 60 50 40 30 20 10 0 1 2 3 4 5 6 70 < 관용 표현 사용 정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4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5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6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70 < 속담 인지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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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우리나라 ⑵ 조상님들이 살던 집에 대 해 아는 어린이 있나요? 저요. 온돌로 난방과 취사를 같이 했어요! 네, 맞아요. 그리고 조상님들은 기와집과 초가집에서 살았어요. 주무르거나 말아서 만들 수 있는 전통 그릇도 우리의 전통문화예요. 그리고 우리 옷인 한복은 참 아름 답죠?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 남자는 바지와 조끼를 입어요. 명절에 한복을 입고 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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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3 추석맞이 추석맞이 지역우수상품 안내 안내 지역우수상품 지역 우수상품을 안내하여 드리오니 명절 및 행사용 선물로 많이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임직원 일동 -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More information:::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시 민 문서번호 어르신복지과-1198 주무관 재가복지팀장 어르신복지과장 복지정책관 복지건강실장 결재일자 2013.1.18. 공개여부 방침번호 대시민공개 협 조 2013년 재가노인지원센터 운영 지원 계획 2013. 01. 복지건강실 (어르신복지과)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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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또한 같은 탈북자가 소유하고 있던 이라고 할수 있는 또 한장의 사진도 테루꼬양이라고 보고있다. 二宮喜一 (니노미야 요시가즈). 1938 년 1 월 15 일생. 신장 156~7 센치. 체중 52 키로. 몸은 여윈형이고 얼굴은 긴형. 1962 년 9 월경 도꾜도 시나가와구에서 실종. 당시 24 세. 직업 회사원. 밤에는 전문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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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花 下 理 芳 盟 段 流 無 限 情 惜 別 沈 頭 兒 膝 夜 深 雲 約 三 십년을 꽃 아래서 아름다운 맹세 지키니 한 가닥 풍류는 끝없는 정이어라. 그대의 무릎에 누워 애틋하게 이별하니 밤은 깊어 구름과 빗속에서 삼생을 기약하네. * 들어가는 글 파르라니 머리를 깎은 아이가 시린 손을 호호 불며 불 옆에 앉아 있다. 얼음장 같은 날씨에 허연 입김이 연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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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간힘을 다해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 허세욱을 그리다 - 허세욱 평전 작가 송기역 - 서울 평통사 노동분회원 허세욱. 효순이 미선이의 억울한 죽음에 대 해 미국은 사죄하라는 투쟁의 현장에 서 그 분을 처음 만났다. 평택 대추리 의 넓은 들판을 두 소녀의 목숨을 앗 아간 미군들에게 또 빼앗길 순 없다며 만들어 온 현수막을 대추초교에 같이 걸었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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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정 치 제3편 정치 제1장 의회 제1절 의회 기구 제2절 의회기구 및 직원 현황 자치행정전문위원회 자치행정전문위원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제1장 의회 321 제3절 의회 현황 1. 제1대 고창군의회 제1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성 명 생년월일 주 소 비 고 322 제3편 정치 2. 제2대 고창군의회 제2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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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률 국회에서 의결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을 이에 공포한다. 대 통 령 이 명 박 2012년 2월 29일 국 무 총 리 김 황 식 국 무 위 원 행정안전부 맹 형 규 장 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관) 법률 제11374호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 공직선거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1조제1항에 단서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다만,세종특별자치시의 지역구국회의원
More information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 음운 [ㄱ] [국], [박], [부억], [안팍] 받침의 발음 [ㄷ] [곧], [믿], [낟], [빋], [옫], [갇따], [히읃] [ㅂ] [숩], [입], [무릅] [ㄴ],[ㄹ],[ㅁ],[ㅇ] [간], [말], [섬], [공] 찾아보기. 음절 끝소리 규칙 (p. 6) [ㄱ] [넉], [목], [삭] [ㄴ] [안따], [안꼬] [ㄹ] [외골],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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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장정 100년, 광주 전남지역 사회운동 연구 노동운동사 정 호 기 농민운동 1 목 차 제1장 연구 배경과 방법 07 1. 문제제기 2. 기존 연구의 검토 3. 연구 대상의 특성과 변화 4. 연구 자료와 연구 방법 07 10 12 16 제2장 이승만 정부 시대의 노동조합운동 19 1. 이승만 정부의 노동정책과 대한노총 1) 노동 관련 법률들의 제정과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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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이 자료는 한말의 개화파 관료, 김윤식 金 允 植 (1835~1922)이 충청도 면천 沔 川 에 유배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시기에 전문 傳 聞 한 것을 일일이 기록한 일기책 이다. 수록한 부분은 속음청사 續 陰 晴 史 의 권 7로 내제 內 題 가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로 되어 있는 부분 가운데 계사년 癸 巳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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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례 익산시 조례 제1220호 익산시 주민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1 익산시 조례 제1221호 익산시 제안제도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 3 익산시 조례 제1222호 익산시 시채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 12 익산시 조례 제1223호 익산시 시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 13 익산시 조례 제1224호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19 익산시 조례 제1225호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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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 학년 1주 2 2주 7 3주 12 4주 17 부록` 국어 능력 인증 시험 22 1주 1. 느낌을 말해요 1 ⑴ ᄂ ⑵ ᄀ 1 8~13쪽 듣기 말하기/쓰기 1 ` 2 ` 3 참고 ` 4 5 5 5 ` 6 4 ` 7 참고 ` 8 일기 ` 9 5 10 1 11, 3 [1~3] 들려줄 내용 옛날 옛날, 깊은 산골짜기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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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 동경잡기 東京雜記 동경잡기 173 권2 불우 佛宇 영묘사(靈妙寺) 부(府)의 서쪽 5리(里)에 있다. 당 나라 정관(貞觀) 6년(632) 에 신라의 선덕왕(善德王)이 창건하였다. 불전(佛殿)은 3층인데 체제가 특이하다. 속설에 절터는 본래 큰 연못이었는데, 두두리(豆豆里) 사람들이 하룻밤 만에 메 우고 드디어 이 불전을 세웠다. 고 전한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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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 崔 宇 錫 1) 1. 序 文 2. 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3. 結 語 1. 序 文 沈 德 潛 (1673-1769)의 字 는 確 士 이고 號 는 歸 愚 이다. 江 南 長 洲 (현재의 江 蘇 省 蘇 州 ) 사람으로 淸 代 聖 祖, 世 宗, 高 宗 삼대를 모두 거쳤다. 특히 시를 몹 시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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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있는 글자 단원의 구성 의도 이 단원은 도비와 깨비가 길을 잃고 헤매다 글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글자 공부를 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칫 지겨울 수 있는 쓰기 공부를 다양한 놀이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하였고, 학습자 주변의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고 활동할 수 있게 하였다. 각 단계의 학습을 마칠 때마다 도깨비 연필을
More information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과 임제 신해진(전남대) 1. 머리말 세조의 왕위찬탈과 단종복위 과정에서의 사육신을 소재로 한 작품은 남효온( 南 孝 溫 )의 (1492년 직전?), 임제( 林 悌 )의 (1576?), 김수민( 金 壽 民 )의 (1757) 등이 있다. 1) 첫 작품은 집전(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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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명단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명단은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의 후손 또는 연고자로부터 이의신청을 받기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이 인물정보를 무단 복사하여 유포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전 파하는일체의행위는법에저촉될수있습니다. 주요 훈포상 약어 1. 병합기념장 2. 대정대례기념장 3. 소화대례기념장
More information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동경잡기東京雜記 권1 진한기辰韓紀 경상도는 본래 진한(辰韓)의 땅인데, 뒤에 신라(新羅)의 소유가 되었다. 여지승 람(輿地勝覽) 에 나온다. 진한은 마한(馬韓)의 동쪽에 있다. 스스로 말하기를, 망 명한 진(秦)나라 사람이 난리를 피하여 한(韓)으로 들어오니 한이 동쪽 경계를 분할 하여 주었으므로 성책(城栅)을 세웠다. 하였다. 그 언어가 진나라 사람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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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 州 원림의 景 名 연구 * 用 典 한 경명을 중심으로 1)심우영 ** 목 차 Ⅰ. 서론 Ⅱ. 기존의 경명 命 名 法 Ⅲ. 귀납적 결과에 따른 경명 분류 1. 신화전설 역사고사 2. 文 辭, 詩 句 Ⅳ. 결론 Ⅰ. 서론 景 名 이란 景 觀 題 名 (경관에 붙인 이름) 의 준말로, 볼만한 경치 지구와 경치 지 점 그리고 경치 지구 내 세워진 인공물에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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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서울 서초구 법원로4길 23 양지빌딩 2층 전화 02) 522-7284, 팩스 02)522-7285 웹페이지 http://minbyun.org 전자우편 admin@minbyun.or.kr 문서번호 : 수 신 : 언론사 제위 발 신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담당 : 조영관 변호사 010-8848 - 7828) 제 목 [보도자료][세월호TF] 기획재정부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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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북로남왜 16세기 중반 동아시아 국제 질서를 흔든 계기는 북로남 왜였다. 북로는 북쪽 몽골의 타타르와 오이라트, 남왜는 남쪽의 왜구를 말한다. 나가시노 전투 1. 16세기 동아시아 정세(임진전쟁 전) (1) 명 1 북로남왜( 北 虜 南 倭 ) : 16세기 북방 몽골족(만리장성 구축)과 남쪽 왜구의 침입 2 장거정의 개혁 : 토지 장량(토지 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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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rmation이용자를 위하여 1. 본 보고서의 각종 지표는 강원도, 정부 각부처, 기타 국내 주요 기관에서 생산 한 통계를 이용하여 작성한 것으로서 각 통계표마다 그 출처를 주기하였음. 2. 일부 자료수치는 세목과 합계가 각각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의 합이 합계와 일 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3. 통계표 및 도표의 내용 중에서 전년도판 수치와 일치되지 않는 것은 최근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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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우리 교육 약사 제2장 사천교육의 발자취 제1절 우리 교육 약사 1. 근대 이전의 교육 가. 고대의 교육 인류( 人 類 )가 이 지구상에 살면서부터 역사와 함께 교육( 敎 育 )은 어떠한 형태로든 지 존재하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언제부터 이곳에서 삶을 꾸려왔는지는 여 러 가지 유적과 유물로 나타나고 있다. 그 당시 우리조상들의 생활을 미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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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출 입 시 설 형태 및 특징 제2차 시기 : 건물 4면 중앙에 각각 1개소씩 존재 - 남, 서, 북면의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지의 흔적이 뚜렷이 나타났으며 전면과 측면의 중앙칸에 위치 - 동서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 유인 계단우석( 階 段 隅 石 ) 받침지대석이 발견 - 계단너비는 동측면에서 발견된 계단우석 지대석의 크기와 위치를 근거로 약 2.06m - 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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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방안 이 양 재 원광대학교 교수 Ⅰ. 시작하면서 행정경계의 획정 원칙은 국민 누가 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결정 되어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의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모 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신생매립지의 관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당진군,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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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와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제2회 다문화가정 생활수기 공모전 수기집 대한민국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Contents 02 04 06 07 08 10 14 16 20 22 25 28 29 30 31 4 5 6 7 8 9 10 11 12 13 15 14 17 16 19 18 21 20 23 22 24 25 26 27 2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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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 2003년 11월 5일 수요일 제 652 호 대구대신문 창간 39주년을 축하합니다! 알차고 당찬 대구대신문으로 지로자(指걟者)의 역할 우리 대학교의 대표적 언론매체인 대구대 신문이 오늘로 창간 서른 아홉 돌을 맞았습 니다. 정론직필을 사시로 삼고 꾸준히 언로 의 개척을 위해 땀흘려온 그 동안의 노고에 전 비호가족을 대표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 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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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9 () 11:00 ( ) 20 0 1. 6. 29 11( ).(397-1941) 1. 2. 3. 4. 5. 1. 28, 60() (,, ) 30 619(, 6. 29) () 6 (,,,,, ),,, - 1 - < > (, ), () < > - 2 - 2.,,, 620,, - 3 - 3. ( ) 1,614,, 864 ( ) 1,6 14 864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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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제1소위원회 (2) 충남지역(1) 부역혐의 민간인 희생 -당진군ㆍ홍성군ㆍ서산군(2)ㆍ예산군- 결정사안 1950. 9ㆍ28수복 후~1951. 1ㆍ4후퇴경 충청남도 당진 홍성 서산(2) 예산군에서 군 경에 의해 발생한 불법적인 민간인 희생으로 진실규명대상자 33명과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자 151명이 희생된 사실을 또는 추정하여 진실규명으로 결정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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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단 전 재 금 함 2011년 3월 5일 시행 형별 제한 시간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1, 2, 3, 4)에 표기하시오. 수험번호 성 명 17. 信 : 1 面 ❷ 武 3 革 4 授 18. 下 : ❶ 三 2 羊 3 東 4 婦 19. 米 : 1 改 2 林 ❸ 貝 4 結 20. 料 : 1 銀 2 火 3 上 ❹ 見 [1 5] 다음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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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4 호 9 3 와 신시가지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제일 먼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활기가 넘 쳐나는 신시가지로 가게 된다. 그 중심에 는 티무르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을 중심으 로 티무르 박물관과 쇼핑 거리가 밀집돼 있다. 공원 중심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영 웅, 티무르 대제의 동상이 서 있다. 우즈베 키스탄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 도시에서나 티무르의 동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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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3쪽 머리말 4 1. 계대 연구자료 7 가. 증 문하시랑동평장사 하공진공 사적기 7 나. 족보 변천사항 9 1) 1416년 진양부원군 신도비 음기(陰記)상의 자손록 9 2) 1605년 을사보 9 3) 1698년 무인 중수보 9 4) 1719년 기해보 10 5) 1999년 판윤공 파보 10 - 계대 10 - 근거 사서 11 (1) 고려사 척록(高麗史摭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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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I N S A G O 정답과 해설 채움 1. 마음을 나누는 삶 02 2. 효과적인 자료, 적절한 단어 11 3. 문학을 보는 눈 19 4. 보다 쉽게, 보다 분명하게 29 5. 생각 모으기, 단어 만들기 38 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01 2 02 5 03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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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보고서는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제32조제1항 규정에 따라 2008년 7월 9일부터 2009년 1월 5일까지의 진실 화해를위 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기 위해 작성되었습 니다. 차례 제 3 부 인권침해규명위원회 사건 김세태 등에 대한 보안대의 불법구금 등 인권침해사건 11 오주석 간첩조작 의혹 사건 25 보안대의 가혹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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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준, 대한민국 검사의 민낯! ] 진경준 검사 정봉주 : 진경준 검사장 사건이 충격적인가 봐요.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얘기도 나오는 걸 보니까. 왜 그래요, 느닷 없이? 김태규 : 공수처는 여러 검찰개혁안 중의 하나였죠. 검찰의 기 소독점주의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공수처를 도입해야 한다 는 얘기가 오래 전부터 나왔고. 그런데 지금 정권이 레임 덕에 막 빠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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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가이드라인 개요 >>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지주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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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근대문화재분과) 제4차 회의록 문 화 재 위 원 회 - 2 - - 3 - 안건번호 근대2012-04-001-4 - - 5 - - 6 - - 7 - - 8 - 안건번호 근대2012-04-002-9 - - 10 - - 11 - - 12 - - 13 - - 14 - - 15 - - 16 - - 17 - - 18 - - 19 - - 20 -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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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事 發 令 논산시 (2013. 2. 7일자) 일련 1 감사담당관 지방행정사무관 이정열 ( 李 廷 烈 ) 2 지방행정사무관 김오형 ( 金 五 衡 ) 감사담당관 3 지방행정사무관 조상환 ( 趙 相 煥 ) 행정지원과 4 지방행정사무관 이정호 ( 李 廷 鎬 ) 5 지방행정사무관 서형욱 ( 徐 炯 旭 ) 6 산림공원과 지방행정사무관 이연형 ( 李 連 炯 ) 취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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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교육과 2008312140 김경근 Ⅰ. 처음... 이번에 교육실습을 다녀온 곳은 서울에 위치한 노원고등학교, 나의 모교이다. 실 습 학교로 굳이 이 학교를 선택 지원한 이유는, 모교이기 때문 이 아니라 집에서 가까워서 라는 이유가 컸다. 물론 내가 졸업한 모교가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하기 도 했다. 실습을 시작하기 전만 해도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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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캐머런과 오스본, 영국 보수당을 생각하다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각 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강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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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015. 11. 2 사려니숲길 셔틀버스 시범운영 성과 및 향후과제 제주발전연구원 손 상 훈 책임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 정책이슈브리프 2015년 11월 2일 Vol. 226 발행처 : 제주발전연구원 발행인 : 강기춘 주 소 : 6314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253 TEL. 064-726-0500 FAX. 064-751-2168 제주발전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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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 * - 先 秦 에서 淸 末 까지- ** 1) 李 庚 子 1. 머리말 2. 孝 悌 를 통한 질서의 확립 3. 德 을 통한 품성 수양 4. 立 志 를 통한 자아 확립 5. 맺음말 1. 머리말 교육의 일차기관은 가정이다. 가정에서 자녀들은 가정의 문화를 배우고 사 물의 바른 질서를 배우며 그 사회와 시대의 문화 양식을 먼저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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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어르신 생활문화전승프로그램 柯 亭 里 義 兵 마을 백년터울 더듬어 가정리 길을 걷는다 주관 춘천문화원 후원 한국문화원 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차 례- 제1장 구술 자료의 가치 1. 역사적 측면 2. 문화적 측면 3. 미래 삶의 터전 제2장 지명으로 전하는 생활문화전승 제3장 구술로 전하는 생활문화전승 1. 의암제를 준비하는 사람 류연창 2. 고흥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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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연구 2001 겨울호 제24권 제4호(통권 85호) pp. 75 96 企劃論文 退溪學派의 經濟的 基 : 財産 形成과 所有 規模를 중심으로 1) Ⅰ. 머리말 Ⅱ. 財産 形成 문 숙 자* Ⅲ. 財産 所有 規模 Ⅳ. 맺음말 Ⅰ. 머리말 退溪學派 는 지역, 당색, 학문상의 이론적 배경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용어이 며, 시기에 따라서 지칭하는 의미에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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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 만 난 7 0 년 대 죽은 언론의 사회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2008년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정동익은 오래 전 자신이몸담았던 동아일 보사 앞에 서 있었다. 촛불을든시민들은 동아일보는 쓰레기다! 라며 야유 를 보냈다. 한때 국민들이 가장 사랑했던 신문 동아일보는 젊은 시절 그와동 료 기자들이 목숨을 걸고 외쳤던 자유 언론 이 아니었다. 그는 차마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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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과반(1년 과정) 기초교리반(6개월 과정)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저녁 7시 5월 5일 5월 12일 5월 19일 5월 26일 어린이날 휴강 인도불교사 2 / 이거룡 교수님 인도불교사 3 / 이거룡 교수님 중국불교사 1 / 이덕진 교수님 5월 7일 5월 14일 5월 21일 5월 28일 백련암 예불의식 및 기도법 / 총무스님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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