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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마당 소통과 참여 공감은 매년 여름과 겨울, 예비 법조인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인권법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에는 44명이, 7월에는 81명이 참석하여 함께 강연을 듣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가까운 미래,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에 게 공감 인권법 캠프가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04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5 연간보고서 TS법률사무소 강건우 강경두 강기목 강기영 강기욱 강기탁 강덕주 강동환 강두한 강명지 강문혁 강방권 강서영 강성대 강성원 강세라 강세희 강수정 강수정 강승연 강신섭 강신영 강신욱 강연성 강영규 강용현 강은영 강재상 강정은 강지영 강지용 강지현 강진영 강찬 강철 강태성 강태영 강태호 강현규 강현정 강혜숙 강효리 강희철 고나무 고동선 고병원 고성민 고슬옹 고승정 고원형 고윤정 고은아 고은아 고재홍 고정현 고진희 고찬욱 고태헌 고태호 고학수 고한나 공나형 공민주 곽경민 곽명진 곽서윤 곽성자 곽순화 곽시은 곽우섭 05
공감 마당 소통과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공감 월례포럼은 다양한 인권문제와 고민이 담긴 자리입니 다. 공감 자원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하는 공감 월례포럼은 2015년에는 21기, 22 기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인권, 국제인권 그리고 법관의 역할 _ 김성수(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 2015.1.27. 시각장애인 판사의 이야기 _ 최영(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 2015.4.22. 퀴어공감생활백서 _ 공감 GSA(Gay-Straight-Alliance, 성소수자-이성애자-연대모임)을 위한 세미나 / 2015.6.19. 친족 성폭력 생존자 이야기-눈물도 반짝이는 시간 _ 은수연(<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저자) / 2015.7.2. 우리들이 말하는 노동개혁 _ 김혜진 (<비정규 사회> 저자,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정책팀장) / 2015.11.5.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난민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답해줘> 단체관람 및 감독과의 대화 _ 김연실 감독(영화 <대답해줘>), 김세진 변호사(공익법센터 어필) / 2015.11.26. 당신의 성별은? 트랜스젠더 김비 작가의 이야기 _ 김비(작가) / 2015.12.21. 06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5 연간보고서 곽원석 곽은비 곽인찬 곽현설 구금회 구나영 구송회 구슬기 구윤복 구윤호 구인호 구자연 구자은 구태형 권경숙 권경엽 권기섭 권기현 권기호 권미애 권미영 권민 권보미 권석현 권순엽 권승현 권영신 권오민 권오상 권오성 권오직 권용선 권용숙 권웅기 권이선 권일 권일 권정순 권정훈 권준율 권지희 권진영 권철옹 권태섭 권태윤 권혜은 권혜진 권회 김경림 김경섭 김경연 김경진 김경태 김고운 김과이 김관철 김광래 김광배 김광현 김교신 김구열 김국제 김권희 김규식 김기남 김기남 김기덕 김기석 김기온 김기호 김나연 김나영 김난연 07
공감 마당 소통과 참여 공감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자원활동가를 모집해 함께 활동하고 있 습니다. 국내외 법률 문헌리서치와 홍보 운영으로 선발된 자원활동가들은 구성원들 과 함께 각자의 영역에서 공감의 활동을 채워 갑니다. 5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 안 자원활동가들이 나눠준 땀과 열정으로 공감은 더 힘차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감 21기 자원활동가 고연희, 김고운, 김민재, 김효국, 남평, 박신혜, 박정원, 박재홍, 송윤원, 양재원, 이무열, 이상희, 정다훈, 정명희, 최현주, 한지원, 허다솜, 홍지수, 홍지유 공감 22기 자원활동가 강태호, 곽성원, 김성효, 김소미, 민수지, 신준하, 윤다호라, 윤재훈, 이예찬, 이일규, 이재원, 이종민, 이진욱, 이화영, 장혜민, 정경민, 정도윤, 정지윤, 최규진 08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5 연간보고서 김남일 김남희 김다형 김다흰 김대일 김덕진 김도연 김도연 김도완 김도원 김도진 김도희 김동건 김동관 김동연 김동욱 김동욱 김동율 김동현 김동현 김동휘 김락현 김래영 김롱헌 김루아 김명수 김명숙 김명원 김명준 김명호 김목홍 김묘희 김문 김미경 김미라 김미리 김미선 김미연 김미연 김미영 김미영 김미향 김민관 김민국 김민석 김민아 김민영 김민욱 김민재 김민정 김민조 김민철 김민혁 김범준 김범진 김병구 김병기 김병욱 김병인 김병주 김보영 김복기 김봉진 김부선 김상미 김상용 김상은 김상일 김상준 김상헌 김상현 김샛별 09
공감 마당 소통과 참여 공감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만납니다. 공익변호 사가 장래 희망이라면서 구체적인 질문을 쏟아내는 청소년들의 진지한 눈빛과 순수한 열정은 공감 변호사들을 긴장시키고 자극합니다. 한편으로는 청소년들이 인권을 어떻 게 생각하는지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뜻깊습니다. 미래의 공익변호사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공감에게도 마음 설레는 일입니다. 10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5 연간보고서 김서진 김서현 김석현 김선진 김선희 김성기 김성길 김성문 김성민 김성수 김성수 김성아 김성옥 김성우 김성은 김성호 김성환 김성훈 김성훈 김성희 김성희 김세명 김세호 김수민 김수빈 김수연 김수열 김수영 김수용 김수정 김수정 김수정 김수지 김수지 김수진 김수호 김숙희 김순정 김순진 김순한 김승진 김승현 김승현 김승현 김승현 김시내 김시정 김아름 김아영 김애진 김연정 김연주 김영란 김영란 김영모 김영민 김영수 김영옥 김영욱 김영은 김영주 김영주 김영준 김영훈 김예영 김예원 김옥향 김완모 김용비 김용진 김용희 김우석 11
01 05 06 사진으로 보는 공감 2015년 01 이주아동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 -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제정 활동 02 정신장애인 복지지원법 제정 활동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에 대한 법률지원 03 장그래를 살리자! 노동권 악화시키는 노동법 개악 저지 활동 04 03 05 공익변호사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06 퀴어퍼레이드를 허하라! - 퀴어 퍼레이드 금지 통고에 대한 법적 대응 07 해외입양인의 가족 찾기 보장을 위한 입양특례법 개정 활동 08 제2차 공익변호사자립지원사업 - 부산과 광주에서 공익변호사 활동 개시! 02 사진 으로 보는 공감 04 12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5 연간보고서 07 08 2015년 김우연 김우중 김우희 김웅열 김원민 김원섭 김원영 김원천 김유니스 김유라 김유성 김유진 김유진 김윤선 김윤이 김윤정 김윤주 김윤진 김윤희 김은숙 김은아 김은영 김은정 김은정 김은지 김은혜 김이랑 김이석 김인균 김인석 김인숙 김인철 김인택 김자림 김재관 김재민 김재식 김재원 김재원 김재원 김재춘 김재현 김재훈 김재훈 김정근 김정란 김정민 김정민 김정선 김정아 김정예 김정익 김정일 김정주 김정진 김정혜 김정화 김정환 김정훈 김정희 김조헌 김종민 김종보 김종욱 김종일 김종찬 김종철 김종철 김종철 김종철 김종하 김종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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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98,000 10.63% 192,094,000 2.76% 487,296,000 126,940,000 24.56% 64.81% 83,142,000 782,134,000 24.07% 15.12% 58.05% 202,012,000 23,147,000 839,395,000 14,174,000 84,000,000 3,571,000 9,864,000 20,115,000 3,711,000 19,699,000 19,002,000 10,385,000 7,920,000 3,974,000 22,162,000 10,768,000 44,710,000 1,181,000 192,094,000 83,142,000 50 51
2015년 11월 30일, 정기기부 회원과 함께 하는 나눔 밥상을 처음으로 준비하고 기부회원들을 초대했습니다. 밥상을 차려놓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부자께 서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누가 얼마나 오실지 마음 졸였는데 준비한 테이블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저희 마음도 함께 가득찼습니 다.^^ 공감의 오랜 기부회원인 KBS 정세진 아나운서께서 이 번에도 흔쾌히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품격 있는 진행 덕분에 공감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사전행사로 공감 오픈하우스를 진행했습니다. 공감의 막내 변호사 김수영 변호사가 기부회원들께 사무실을 안내했습니다. 2008년부터 공감과 연대해 활동해온 해외 입양인 단체 트렉의 정제인 대표 께서 입양인의 삶과 단체의 활동 이야 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제1회 공익변호사 자립지원사업의 지 원을 받아 2014년부터 이주민지원 공익센터 감사와 동행 을 설립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지운 변호 사도 오셔서 활동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52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5 연간보고서 나눔 밥상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기부자들이 직접 들려 주시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연 령대의 기부자들이 오셔서 공감과의 인연을 나누어주 셨습니다.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기부자들의 이야기에 오히려 공감 구성원들이 더 감동하였습니다. 이채현 학생은 공감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 다 를 읽고 공감 기부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중 학교 3학년인데 장래 희망이 공익변호사라고, 꼭 공감 에서 일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미소짓게 했습니 다. 2015년, 그리고 지난 12년간 공감이 지속해서 활동해 올 수 있는 것은 모두 기부회원들 응원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변함없는 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하경식 하나연 하나영 하상현 하성우 하승수 하연희 하정민 하종관 하준영 하태승 하희봉 한경수 한계영 한국염 한기영 한민영 한보경 한상률 한상만 한상엽 한성민 한수경 한승석 한아름 한연규 한영주 한원횡 한이경 한인섭 한재준 한재호 한중호 한지수 한지연 한지영 한창견 한창남 한창완 한창훈 한철웅 한태윤 한화숙 한효성 한효은 함영선 함재현 허나눔 허누리 허선희 허수희 허오영숙 허인회 허정 허정집 허창립 허치림 허태정 현우영 현지원 홍경선 홍경화 홍대운 홍두리 홍두의 홍민 홍상민 홍서정 홍성민 홍성백 홍성진 홍세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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