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생활 잔흔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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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차 1 '토사구팽?' '한지붕 식구?' 한나라 친이-친박 전운 4 2 자유선진당, ' 昌 ' 바람 대구.경북에서 부나? 6 3 한나라 공천 뇌관 터지나? 7 4 여성은 여전한 차별의 대명사? 8 5 삼성떡값수수파문 실용주의가 번지수 잘못 찾아 9 6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10 7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13 8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 '판도라의 상자?' 15 9 민노-진보신당 '교육' 기싸움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대구 서구 강재섭 대표 출마자격 없어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진보신당 3월16일 정치권에 공식 등장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이당선인 친형 이상득 의원 18대 총선 출사표 민노 대구기반 완전 붕괴?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민노당 사실상 '와해' 한나라 대구.경북 공천기상도? 후폭풍 여부는 한나라당 공천갈등? 민노당, 사실상 '분당' 한나라 공천심의 '배신자는 NO' 민노당 갈등 봉합-분당 동상이몽?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7

4 26 민노당 대구5개 위원장 탈당, 사실상 해체 수순 밟기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한나라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2 입당, 1 탈락 한나라당 2.1~5일 까지 4.9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소음공장(?) 대구K2 공군기지 이전 어찌 되나?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이회창, 4월 총선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인수위 경제2분과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나서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이명박 당선인 22일 전국 시도지사와 전격 회동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불출마?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대구시의회, 관광성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해 비난 자초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인수위의 '대입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 7, 8일 의정보고회 가져 총선 여.야 '총성없는 전쟁' 사실상 스타트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아카데미 신년교례회 '4월 총선' 승리 다짐 대구 여.야 희비엇갈린 2008년 첫 공식행사 열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당선, 대구 각 당 대 시민 메시지 한나라당 경북선대위 18일 포항서 대선막판 불씨지피기 나서 한나라당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 경북도민 판단 기대 71

5 51 민노대구선대위 18일 대구시민에 마지막 '한표' 호소 민주신당 BBK동영상 관련 반박 권영길 대구.경북선대위 '이명박 즉각 사퇴하라' 촉구 BBK동영상 논란속의 이명박 지지선언 행렬 BBK동영상 공방, 한나라 '한점 부끄럼없다 '일축 이명박 BBK설립 발언 동영상 CD 공개 논란 대구 각 후보 진영 마지막 주말 유세전에 총력 대구지역 19세 유권자 37명 권영길 지지 선언 보수분열 책동 말라 한나라대구시당 14일은 이명박 지지 선언의 날' 대구.경북 3, 40대 전문직여성 2백여명 이명박 지지 선언 한나라당경북선대위 '투표율을 높여라' 대구지역 주부.전문직여성.문화예술인 662명 권영길 지지 선언 한나라 대학생 거리 유세단 투표참여 홍보 나서 보수세력 대통합 요구 바람 거세다 이명박, 정권교체에 대구시민이 앞장서 달라 구애 경북지역 여성단체 13일 이명박 지지 선언 민노당 노회찬 의원, '이주노동운동 탄압 중단' 촉구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이명박 13일 대구서문시장에서 달구벌 공략 권영길 13일 대구공략에 나서 경북 무소속 기초의원 18명 한나라당 입당 영.호남 뉴라이트 13일 이명박 지지선언 한나라 김광원경북선대위원장 이회창 출마 부당성 알려 표이탈 방지하겠다 한나라당, '박사모 정체 의심스럽다' 108

6 76 이명박 13일 대구 공략 정동영, 막판 바닥민심 훑기 총력전 경주 민주신당 BBK검찰주장 재반박 전문 대구 진보개혁청년단체 권영길 지지 선언 친박 단체 이명박 지지 선언 한나라당, '이회창 정치적 본색 드러냈다' 비난 대구, 대선지지 선언 경쟁 과열 민노당 대구선대위 '빈곤, 차별, 특권 철폐하라' 촉구 신당, 검찰 첨부터 도곡동땅 실소유주 문제 의도적 외면 주장 'BBK는 검찰의 치욕'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 민노당대구선대위 '환경파괴사업 중단' 촉구 이명박 포항방문 이모저모 한나라, 대선 D-9 대구.경북 총력전 경주 노대통령 재임 4년간 신용불량자 최대 47만명 증가 BBK후 대구지역 각계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봇물 박근혜, 10.11일 대구.경북에서 이명박 지원 유세 한나라, '이회창 후보는 사퇴로 대구시민에게 보답하라' 촉구 민주신당 대학생 창업 및 취업 간담회 개최 정동영, 7일 원불교 중앙총부 방문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씨 7일 대구에서 내조 유세 민주신당 가족행복매니페스토 정책공약집 제시 이명박, 8일 포항-경주-울산 릴레이 유세 민노당, 대구.경북권 3개대 지지 이끌어내 BBK결과, 정동영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을 국민에게 고한다'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149

7 '토사구팽?' '한지붕 식구?' 한나라 친이-친박 전운 :35 '토사구팽?' '한지붕 식구?'TK정가에 던져진 딜레마 11일 영남권 공천심사 앞두고 긴박한 전운 흘러 '토사구팽'이냐 '한지붕 식구'로 남나? 총선의 최첨예 공천지인 영남권 공천 심사를 앞두고 대구.경북 정가에 던져진 딜레마다. 딜레마의 최 정점엔 박근혜 전 대표가 포진해 있다. 대경지역은 박 전 대표의 실질적 당내 정치기반이 자 정치적 둥지 역할 등 상징성을 띠고 있다. 더욱이 유승민(대구 동을), 김재원 의원(군위.의성.청송) 을 비롯 핵심 친 朴 계가 대거 포진해 있다. 최근 마무리된 한나라 공천상을 보면 친 朴 계의 대거 퇴조가 베이스에 깔리면서 11일 영남권 공천결과가 사실상 이명박-박근혜간 '동거'냐 '별리'냐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당 일각에선 청와대와 이대통령의 공천 개입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지난 1월 안상수 원내대표가 "공천에 당선인의 의중이 어느 정도 존중돼야 한다"고 공개화하면 서 이대통령이 공천에 관여할 것임을 우회 시사한바 있다. 이대통령측 딜레마도 깊다. 국민들의 정치 염증을 희석시키기 위해선 현역들의 대대적 물갈이가 불가피 한데 친형인 이상득 의원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개혁공천의 방향타가 희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정두언 임태희 주호영 의원을 비롯 정태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권택기 전 당선인 비서실 정무2 팀장, 백성운 전 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 김해수 전 후보 비서실 부실장 등 측근 그룹은 일찌기 공천 이 확정된데다 윤진식 전 산자부 장관의 경우 공천 신청도 하지 않은 충북 충주에 '전략 공천'을 받았 다. 더욱이 지난 8일 추가 발표된 공천 내정자 17명 중 '친 李 계'가 12명으로 압도적 수를 보인 반면 '친 朴 '은 2명, '중립'은 3명에 불과한데다 전여옥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정치신인을 포함 원외 인사들 일색 이다. 박 전 대표측이 영남권 공천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도 이런 기류때문이다. 영남권 경우 친 朴 계면서 다선.고령층 현역들이 주로 포진해 있고, 현 공천추세라면 현역의 대대적 물갈 이가 예상되면서 친 朴 계의 대거 탈락이 현실화될 경우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 경우 친 朴 인 박종근 의원(달서갑)과 이해봉 의원(달서을)이 고령인데다 친 朴 계의 핵심인 유승민 의원(동을)과 주성영 의원(동갑)이 포진해 있어 이 그룹의 '생존' '탈락'여부에 따라선 메가톤급 회오리 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경우 3선은 이상배(상주), 임인배(김천), 권오을(안동), 김광원(영양.영덕.봉화.울진.불출마), 이상득 의원(포항남.울릉.공천확정) 등 5명인 가운데 이상득, 김광원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물갈이론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게 당내 일반적 시각이다. 또 친 朴 인 김성조(재선.구미갑), 김태환(초선.구미을), 이인기(재선.고령.성주.칠곡), 정희수 의원(초선.영 천) 등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중이고, 특히 친 朴 핵심인 김재원 의원 경우 '낙마' '구제' 등 양비론에 휩 싸인 데다 최경환 의원(경산.청도)도 당초 공천확정에서 최근 불거진 지역구 지방선거 책임론이 거론중 이어서 안개속 형국이다. 현재론 대경지역 친 朴 계 대다수가 공천고지 진입이 불확실한 형국이다. 따라서 11일 대경을 비롯 영남권 공천 결과 친 朴 계의 대거 탈락이 이어질 경우 그 후폭풍은 감당할 수 없는 여파로 한나라당을 강타할 전망이다. 한나라 공천 뇌관 터지나? 1

8 최근 탈락한 친 朴 계 현역들의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경지역 친 朴 계 한 인사는 "안그래도 공정시비가 전반적으로 거세게 일고 있는데 누구나 인정하는 합당한 절차에 따라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탈당 여부도 심각히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여성은 여전한 차별의 대명사? 2

9 자유선진당, ' 昌 ' 바람 대구.경북에서 부나? :00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8일 '달구벌 바람몰이 나서 표면 대구.경북도당 현판식 참석, 속내 선진당 불씨 살리기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8일 대구에 들러 ' 昌 ' 바람몰이에 나섰다. 이 총재는 표면적으론 이날 대구.경북도당 현판식 참석차 대구를 방문했지만 총선을 앞두고 좀처럼 불씨 가 일지 않는 당 지지도 제고 차원에서 직접 나들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천 상황이 늦은 것과 관련해 "창당 과정이 늦어져 그렇게 된 것이다"고 전제하고 "당의 공천 과정은 금강석 같은 후보를 내기 위해 개별 변접을 통해 까다롭게 진행중이다"며 현재의 공천 정체상을 희석하고 나섰다. 또 "4.9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독주와 권력 비대화 등을 견제하면서 보수 정당으로서 자기쇄신을 하면서 제1야당으로 도약키 위해 창당했다"며 "자격있는 인재와 언제든 인연을 맺을 생각이며 대구.경북에서 가 급적 많은 후보를 내 터전을 잡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 출마와 관련 "한국의 정당은 처음부터 지역적 뿌리가 있고, 전국 당으로 도 약을 위한 발판을 충청권에 두는 차원이며 충청을 기반으로 전국정당으로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삼성떡값수수파문 실용주의가 번지수 잘못 찾아 3

10 한나라 공천 뇌관 터지나? :04 한나라 공천뇌관 터지나? 폭풍전야속의 '박근혜 정적' 공천내정자 친 李 79-친 朴 17, 현역 5명탈락(친 李 2-친 朴 3), 친 朴 이진구 현역 첫 탈락 한나라당의 영남권 공천 기상도의 가시화를 앞두고 폭풍전야속의 정적이 한나라를 에워싸고 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로 예정된 영남권(TK.PK) 공천결과 발표를 앞두고 TK(대구.경북) 정가도 태풍 의 눈 같은 '정적'에 숨죽이고 있는 형국이다. 이같은 제반 배경엔 공천 내정자로 확정된 현재 비율이 친 李 79-친 朴 17명을 비롯 현역 5명 탈락 가운 데 친 李 2-친 朴 3, 친 朴 인 이진구 의원(초선.68.충남.아산.충남도당위원장)이 지역구 현역으론 첫 공천 탈락 등 요소가 깔려 있다. 당 일각에선 이 의원의 낙마가 친박+고령 등식에서 맞물려 친 朴 계 현역 공천 배제의 신호탄 아니냐는 인식과 함께 고령.다선 현역들의 물갈이가 시작된게 아니냐는 시각도 일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역시 고령+다선인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 부의장(73.5선.포항남.울릉)의 공천이 확 정된 상태여서 대경지역 고령+다선 현역들의 '설마'하는 의구심은 다소 누그러진 분위기이나 결과는 미 지수다. 또 공천 확정자 108명의 성향 분석 결과 친 李 계가 79명으로 압도적인 반면 친 朴 계는 17명에 불과한데다 친 李 계 후보들이 친 朴 계 대비 무려 5배수 가까운 공천 비율을 보이고 있어 특정계파에 치우친 공천 논 란이 불거질 개연성이 이미 깔린 셈이다. 한마디로 일촉측발의 전운이 현재 한나라당을 맴돌고 있는 듯 하다. 박근혜 전 대표는 한선교(용인.수지), 이규택(이천.여주), 고조흥 의원(포천.연천) 등 친 朴 계 현역들의 잇 따른 탈락 소식을 접한 뒤 공식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침묵성 '칩거'에 이미 들어간 상태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영남권은 서울 일부지역과 함께 당의 핵심 공천벨트다"며 "이번주말이나 다 음주 초 발표될 영남권 공천 확정자 명단에 친 朴 계 현역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건지 여부가 향후 공천 후폭풍의 강도를 가늠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4

11 여성은 여전한 차별의 대명사? :09 진보신당, "여성은 여전히 차별의 대명사" 8일 세계여성의 날 1백주년 맞아 성명 가칭 진보신당 대구추진위는 8일 세계 여성의 날 1백주년을 앞두고 성명을 통해 "빈곤과 차별을 넘어 새로운 공동체 세상을 열자"고 밝혔다. 대구추진위는 7일 성명에서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 권리를 요구하며 투쟁한 지 어언 1백년이 되면서 한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여성은 차별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며 "여성노동자 67% 이상이 비정규직이고 40% 이상이 저임금 노동자로 여성의 빈곤화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으며 출 산.양육 문제는 여전히 여성 몫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곳곳에 잔존해 있는 성차별 요소는 자본주의 구조속에서 더욱 왜곡되고 있고, 끔찍한 성폭 력, 가정폭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호주제 폐지와 같은 성평등 제도의 진전이나 한국의 경제성장과는 달리 여성의 삶은 여전히 힘겹다"고 지적했다. 대구추진위는 향후 비정규직 철폐와 여성 노동권 확보, 비정규여성.장애여성.이주여성 등의 제도적 권리 보장, 성폭력 방지. 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을 위한 대외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5

12 삼성떡값수수파문 "실용주의가 번지수 잘못 찾아" :57 민노당 논평, 삼성 떡값 수수 파문. 중1 일제고사 실시 "실용주의가 번지수를 잘못 찾아" "전국학생 줄세우기 중단하라" 민노당 대구시당 비상대책위는 6일 삼성 떡값 수수 파문 및 중1 일제고사 실시 등과 관련해 잇따라 논평을 내고 현 정부를 꼬집고 나섰다. 시당측은 이날 논평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열흘이 지나고 있으나 국민성공 시대 개막을 강조한 대통령의 약속과는 달리 국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상심의 계절로 흘러가고 있다"며 "평균 39억 내각에서 이미 예고된 것은 대한민국 1% 를 위한 정치였고,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논문표절에 이어 삼성 '떡값' 각료까지 분칠된 인선 파문은 희망이 놓여야 할 자리에 정치 불신만 가중시키는 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용주의가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 문제며 국민들은 경제를 살리라고 했지 실용을 앞세워 부도덕한 과거까지 덮자고 한 것은 아니다"며 "압도적 득 표율에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럴수록 몸을 낮추고 민심의 목소리를 새 겨들어야 하는 바 비리에 연루되거나 자질이 안 된다 판단되면 그야말로 실용 적으로 임명을 철회하면 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이어 "6일 전국에서 중학교 1학년 진단평가가 실시됐는데 진단평가 취 지에 맞지 않게 등수까지 공개한다고 해 일제고사에 대한 비판이 점점 확대되 고 있다"며 "지난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진단평가 계획안에는 개인별 석차 및 학교별, 시도교육청 비교자료는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 는데 이는 비교육적인 과열경쟁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증가 부담 등을 예방하 기 위해서였다. 이어 "또 3월 11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진단평가를 본다. 이 전국동시 시험의 본래 취지는 학생들의 학업수준을 파악해 부진학생들을 선별해 학교에 서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지도하겠다는 것이다"며 "그런데 교사들은 일제고사 를 치르지 않고 학교수준의 평가를 해도 부진학생 선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옳은 말이다. 따라서 일제고사 실시와 성적으로 전국 학생들을 줄 세우는 것은 당장 중단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또 "진짜로 부진학생에 대한 지도가 목적이라면 학교수준의 평가를 진 행하고 평가 이후에 부진학생을 방치하지 말고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야 한다"며 "전국시도교육감이 일제고사를 치르고 석차를 공개한다고 하자 진 단평가 대비 문제집이 불티나게 팔리고 학생들은 시험을 잘 보려고 객관식 문 제풀이에 정신이 없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시당측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은 우리나라 교육 현 실이 얼마나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지 또 학부모들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모른단 말인가?아니면 잘 알면서도 무슨 이유로 외면하는 것인가?"며 " 영어 몰입식 교육에 이어 시도교육감들의 일제고사 성적공개 방침으로 사교육 시장은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6

13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36 의료관련연대,'한나라당 중남구 전략공천 명분없어' 주장 미래건강연대, 건강복지공동회의 "명분없는 전략공천 철회하라" 한나라당의 대구.경북 공천결과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 남구 지역 전략공천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미래건강연대와 건강복지공동회의 등 단체는 6일 "대구 중남구지역에 전략공 천을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고, 이를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한 목소리 를 냈다. 미래건강연대는 보건의료분야 각 종사자들이 모여 지난해 11월 결성된 회원수 가 1만여명에 이른 단체며 건강복지공동회의는 보건복지전문가 단체를 주축으 로 13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지난해 9월 결성된 단체로 회원수가 3만여명에 이 른다. 이들 단체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및 공심위측에 공천 철회 및 시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건연측은 한나라에 보낸 공식문서에서 최근 몇몇 장관인선에 대해 부정적 국민여론이 들끊고 있고, 어느때 보다 한나라 공천에 공정성을 기해야 4월 총 선에서 승리할 수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며 "영남지역 공천 발표를 앞두 고 대구 중남구의 전략공천 기사를 접하면서 이가 사실이다면 민심이반 심화 와 함께 결국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할 것이 자명하기에 철회를 요청하게 됐다 고 밝혔다. 또 전략 공천은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지역에서 상대 후보에게 이기기 위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구 중남구는 한나라 지지기반이 확실한 지역으로 굳이 전략공천할 필요가 없고 명분도 없다 고 주장했다. 건강복지공동회의측도 이날 지금까지 공천 신청도 하지 않은 사람을 공천한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7

14 선례가 없고, 당 대표와의 개인 인연으로 전략공천하는 것은 공천이 아니 사천 이며 반민주 반개혁이다 고 주장하면서 이의 철회를 촉구했다. 또 한나라당 당헌 92조를 빗대며 당선가능성이 없는 경우 상대 후보와 비교 해 전략 공천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번 전략공천은 상대 후보와 비교조차 없었고, 더욱이 공심위 업무를 당 대표가 나서 하는 것은 공천이 아 닌 사천이다 고 지적했다. 또 미건연은 대구 중남구가 현역 의원이 없다 하나 1차 심사에서 4명이 통과 했고, 그중 김종대 예비후보 경우 이명박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장관으로 거 론됐으며 DJ 정부의 최대 희생자로 김범일 대구시장과 함께 건강산업추진공동 위원장을 맡아 대구경제살리기에 헌신하고 있다 고 밝혔다. 미건연측에 따르면 현재 전략공천자로 내정된 이는 강재섭 대표의 고교 동문 후배인 한국기업데이터 배영식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건연측은 보건복지부 장차관, 청와대 수석까지 복지전문가를 임명해 보건 의료계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그나마 보건의료복지전문가인 김종대 후 보가 선전을 하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명분없는 전략공천으로 탈락된다 하니 심한 자괴감마저 든다 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미건연은 특정 후보의 공천을 바라고 하는 문제 제기가 아니며 누가 공천이 되더라도 절차와 과정에 정당성이 있어야 하며 반드시 그렇게 해야 승 리할 수 있다 며 전국 지부를 두고 있는 미건연은 이번 대구 중남구 전략 공천 문제가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 공천 전체에 대한 국 민 평가의 잣대가 될 것이다 고 주장했다. 미건연은 또 지난 10년간 정권교체를 위해 음지에서 뛰었던 동지들을 생각 해 명분없는 전략 공천건을 철회해 주기 바란다 며 남은 기간동안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건강복지회측도 대구 중남구는 전략공천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지역인데도 불구 당 대표의 고교 동문 후배를 내세우는 것은 지역 주민과 국민 저항에 부 딪칠 것이다 며 한나라당은 전략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절차에 따라 최종 후보를 공천해야 할 것이다 고 요구했다. 이어 이번 전략 공천 문제는 대구 중남구에 국한된 것이 아닌 한나라당 공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8

15 천에 대한 국민적 평가 기준이 될 것이다 며 대구 중남구의 전략 공천이 강행될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고 강경 어조로 피 력해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대구 중남구 경우 14명이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심사에서 김 종대, 권태인, 신원철, 이원기 등 4명으로 압축됐고, 오는 주말경 최종 후보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 '판도라의 상자?' 9

16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06 유승민 의원(한), 대구동구지역경제-이시아폴리스 상호발전협약 체결 6일 오후 대구 이시아폴리스 현장 대회의실서 <6일 열린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협약식> 대구 이시아폴리스 개발주체인 이시아폴리스와 대구 동구지역경제간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이 6일 이뤄진다. 5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사진.대구동을)실에 따르면 6일 오후 이시아폴리스 현장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뤄질 협약은 투자기업과 해당 지역 민들간 자발적 상호 협약의 내용을 주 골자로 담고 있다. 기업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해당 지역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시아폴리스측은 사업현장내 식당을 설치하는 대신 동구지역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사업추진과정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 등을 주변지역에서 구하면서 하도급 발주시에도 역내 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 의원을 비롯 동구 주민들은 산업단지 개발에 적극 협조하고, 과도한 민원 등을 제기하지 않으면서 사업추진 돕기에 나선다는 계획이 민노-진보신당 '교육' 기싸움 10

17 다. 유 의원은 "기업과 주민간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피해에 노출되면서도 정착 혜택으로 부터 소외되 온 지역민들 이 직접 개발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11

18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 '판도라의 상자?' :20 5~6일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에 정가 시선 집중 공천=당선 등식 기대효과로 최대 뇌관 부상 한나라당의 최대 거점지이자 텃밭인 영남권 공천결과에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남권 특히 대구.경북 경우 공천을 둘러싼 친 李 -친 朴 간 대립구도가 첨예한데다 다중 갈등구도가 수면 하에 잠복돼 있어 '공천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한나라당 공심위는 영남권 공천 내정자를 막판에 모두 발표하기로 하면서 영남권 친 李 와 특히 친 朴 진영 멤버들의 피를 말리고 있다. 또 현역들의 대규모 '물갈이'냐 아니냐의 지렛대 균형점이 대경지역 공천 베이스에 깔려 있는데다 고령, 다선, 친 李.친 朴 현역들이 대다수 포진해 있어 개혁 공천의 최대 화약고란 상징성도 갖고 있다. 현재 대경지역 공천을 두고 여러 관측이 제기되는 바 양 진영간 '분배' 합의에 따라 물갈이 폭이 예상보 다 작을 것이란 것과 현역들의 대거 교체를 위한 사전 작업 등 두가지가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친 朴 진영 현역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은 지난 3일 충남 아산에서 친 朴 측 이진구 의원이 현역의원으론 처음으로 공천에서 탈락하면서다. 친 李 -친 朴 진영간 격전지인 영남권 공천심사에서 친 朴 계 현역들의 공천 탈락이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 것도 이같은 배경에서다. 실제 대경지역에서 대구 동을 경우 친 朴 핵심인 유승민 의원과 친 李 측 서훈 전 의원이 대립중이고, 경북 구미을에선 김태환 의원-김연호 인수위 자문위원, 대구 북을은 친 李 안택수 의원-친 朴 서상기 의원 간 사생결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 친 朴 계열 김재원 의원(군위.의성.청송), 박종근(대구 달서갑), 이해봉(대구 달서을) 의원 등도 친 李 측 멤버들과의 한판 대결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대경 지역은 공천결과에 따라 양 계파 간 공천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는 개연성을 다각도로 내 포하고 있기 때문에 공심위의 명단 발표 연기도 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공심위측 한 관계자는 5일 "영남권 공천은 사실상 당선이므로 교체도 쉬운데다 물갈이 폭에 따라 전체 공천의 잣대가 될 수 있으므로 맨 막판에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같은 공심위측 입장과 관련 영남권 의원들은 공심위의 의도 및 교체 대상 거론 현역들의 밑그림 등 파악에 주력중인 가운데 일부 현역들은 "사실 피가 마른다",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고 오 히려 반문하는 등 심경을 토로하고 나섰다. 또 일부 중진 현역들은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공천 확정 등을 거론하면서 "심사결과가 막판으로 밀린 것 은 별다른 배경이 없을 것이다", "고령.다선이 탈락해야 할 당위성도 없지 않느냐" 등의 의견도 내놓았 다. 사실상 오는 4.9 총선의 최대 뇌관이자 어쩌면 '판도라의 상자' 측면의 상징성도 갖고 있는 대경지역 공 천결과를 두고 한나라당이 어떤 고뇌의 산물을 내놓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12

19 민노-진보신당 '교육' 기싸움 :11 민노당-진보신당 총선 앞두고 'TK지분' 기싸움 기싸움 1라운드 '교육' 공방, 학부모 표심 잡기 나서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4.9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 세규합을 위한 기싸움 경쟁에 돌입했다. 양 진영간 기싸움 1라운드 공방전의 주제는 '교육' 문제다. 민노당 대구시당은 최근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등록금 특위를 구성키 로 하고 상아탑 및 학부모 표심을 겨냥하고 나섰다. 시당측은 4일 가진 비상대책위에서 대학 등록금 고공 행진에 따른 노동자 서민층의 생활고 가중을 고리 로 등록금 특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송영우 현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을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한 한편 향후 역내 시민사회진영과 공동 전선을 펼치기로 했다. 등록금 특위는 노동자 평균임금 1개월분을 등록금으로 책정하는 '등록금 상한제' 입법화 공론화를 위한 대시민 홍보전에 나선다. 5일 오전 경북대 북문에서 대구 등록금 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 및 서명운동에 나서며 6일 오후 2.28 기념공원에서 시당 주관하에 등록금 상한제 촉구 및 대시민 홍보전을 펼친다. 송 위원장은 "등록금 상한제가 입법화될 경우 150만원 등록금 시대가 열릴 것이다"며 "이명박 정부 시대 에 등록금 문제로 신음하는 국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전당적 차원의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칭 진보신당 대구추진위(공동추진위원장 장태수 조광래 김현미)는 초.중.고 교육 관련 문제를 거론하 며 역시 학부모 표심 잡기에 나섰다. 대구추진위측은 4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오는 6일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 합학력고사와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초등 2년생 부터 고교 3년생까지 줄줄이 일제고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계획을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계획 철회의 당위성으로 대구추진위는 "전국 모든 초중고생과 교사를 학급, 학교, 시.도 단위로 성적순하 에 서열화시키면서 각 단위간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교육 당국의 일제고사 실시는 결국 학사운영 파행 및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 붙였다. 대구 서구 강재섭 대표 출마자격 없어 13

20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21 민노당 대구시당 "혁신과 단결으로 총선 승리하자" 28일 대구시당 임시대의원대회 개최하고 내분 수습 노력 최근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민노당 대구시당이 2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내분 봉합 처방에 나섰다. 민노당은 자주-평등파간 내분으로 평등계열 인사 및 당원들이 탈당 행렬에 나선 가운데 대구시당 경우 도 전체 당원 3분의1여 가량이 동참해 총선을 앞두고 내분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대구시당 잔류파인 김찬수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그간 당을 묵묵히 지지하고 사랑해준 시 민 및 당원들에 대해 오늘의 위기 상황을 초래해 머리숙여 사과한다"며 "이제 진정한 성찰과 혁신을 통 해 노동자 서민들과 소통하면서 신자유주위에 맞서 진정한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재차 노동자 서 민에게 지지받는 진보정당으로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14

21 이들은 이날 오는 4.9 총선에서 노동자 서민을 대표하는 강력한 견제세력, 차별적 진보정당으로 자리매 김한다는 각오하에 정당득표율을 높여 비례후보 당선 및 전략거점 강화 등을 목표로 지역구 후보로 출 마할 것을 결의했다. 대구시당은 향후 비상대책위를 소집해 성찰-혁신위를 구성할 예정인 한편 배타적 지지단체와 진보진영 인사등에도 문호를 개방해 당내외 인사 10여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15

22 대구 서구 "강재섭 대표 출마자격 없어" :49 대구 서구 '강재섭 출마자격 없어' 장태수 서구 예비후보 "집안싸움은 안에서 해라" 논평 대구 서구 과태료 대납사건으로 물러난 윤진 전 대구서구청장 부인이 4.9 총선출마에 나선 가운데 장태 수 서구 총선 예비후보자가 강대표, 윤 전 청장 양측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서는 등 조기 과열조짐을 띠 고 있다. 윤진 전 대구서구청장은 한나라당 당원들의 과태료를 대신 내줬다가 공직을 박탈당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서구 한나라당 당원 12명에게 부과된 선거법 위반 과태료 3천540여만원을 대납한 혐 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되면서 임기중 중도하차했다. 이미 지난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 전 청장의 부인 김옥선(54) 씨는 이날 "경부고속철도변 정비 사업과 재개발 촉진 등 남편이 맡던 서구 현안 해결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28일 논평을 통해 "김씨의 총선출마는 결국 지난번 과태료 대납사건의 몸통이 강 대표였 다는 것을 암시하는게 아니냐"며 "윤 전 서구청장 역시 사건 당시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이제 부 인의 총선 출마로 진실을 밝히겠다 하는 건 유권자들을 재차 우롱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지역구 시의원과 구청장이 연이어 낙마하는 유례없는 부패정치의 책임 당사자인 강 대표는 총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며 강 대표를 겨냥했다. 이어 김씨를 겨냥해 "지금은 남편의 명예회복을 요구할때가 아니라 반성할 시간이며 과태료 대납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진정성이 있다면 속죄하는 맘으로 양심고백을 해야 할 것이다"며 "김씨의 출마선언이 강 대표와 뭔가 거래하려는 것이 아닌 것을 믿고 싶으며 혹시 양측이 뭔가를 두고 집안싸움을 하는 것 이라면 유권자들앞에서 시끄럽게 할 일이 아니라 안에서 해결하라"고 덧붙였다. 진보신당 3월16일 정치권에 공식 등장 16

23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48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민노당 "진상규명과 시정조치로 의원윤리 바로 잡아라" 민노당 대구시당이 대구 동구의회의 해외연수 찬조금 파문과 관련해 철처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당 동구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지난 1월 동구의회가 해외연수를 떠나 면서 특정 관변단체 소속 업자와 모 복지단체 관계자로부터 찬조금을 수수했음이 드러났다"며 "지방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에 대한 지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동구의회가 이해관계의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는 자들로부터 부적절한 돈을 받은 일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 못할 행위이다"고 비난했다. 또 "무엇보다 이는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켜야 할 공직자 윤리를 스스로 위반 한 처사다"며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 따르 면 의원들은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그로 인한 대가를 받 아서는 아니 된다 고 명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지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당사자들에게 여행경비 모금을 사실상 강 요했다면 이는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 한 것이며, 대가성 의 관계도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며 "찬조금을 건넨 자들의 대다수는 동구의 선거권자들로서 찬조금 수수과정에서 해당 의원이 관련 단체에 대해 모종의 이익 제공을 약속했거나 제공 의 의사 표시가 있었다면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동구위는 "철처한 진상 규명과 함께 동구의회 의장 역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 야 한다"며 "이 같은 행위가 공무수행 중에 일어난 것은 동구의회의 도덕적 해이 가 얼마나 심각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고 이었다. 또 "최근 동구 노점상 풍물거리 철거과정에서 발생된 영세상인의 생존권 문제에서 는 얼굴조차 비치지 않은 그들이 부적절한 행위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선량한 동구주민들이 느낄 실망과 자괴감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며 "만일 이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시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참다못한 주민들이 직접 행동에 나설 수도 있음을 동구의회는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17

24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18

25 진보신당 3월16일 정치권에 공식 등장 :17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탈민노 평등파 인사들을 주축으로 한 진보신당이 다음달 16일 정치권에 새로이 등장할 예정이다. 자주-평등파간 갈등으로 촉발된 민노당 분당사태가 4.9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이번에 새로 출범할 진보신당 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이미 창당 대토론회를 거친 이들은 다음달 16일 창당을 겨냥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다음달 2일 오후 1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원탁회의엔 노동.농민.빈민.여성.학생.장애인.성소수자.문화예술.보건의료 등 진보진영 각 부문 대표인사와 지역대표자 2백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당 취지 및 출범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한다. 또 이날 오후 3시 열리는 창당발기인대회에선 당명과 함께 대표단 등 지도체계를 구성하는 동시에 18대 총선방침 및 후보선출방안 등이 확정될 예정이다. (가칭)진보신당연대회의는 이날 창당발기인대회를 거쳐 진보신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16일까지 창당을 위한 법적요건인 5개 시도당 창당(시도당 1천명 이상 당원)에 나서는 한편 입당원서를 3월2일부터 받는다. 이를 위해 진보신당은 오는 29일 오후 전국 지역.부문대표자 회의를 열고 창당발기인대회 심의안건을 최종 논의할 예정인 한편 한국 사회당. 초록당(준) 등과도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한국사회당 관계자와 만나 총선대응 방안 및 신당 연대 등을 협의한 데 이어 27일 '초록정당을 만드는 사람들(준)' 관계자 들과도 만나 외연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가칭)진보신당연대회의 관계자 20여명은 26일 임시집행위원회를 열고 창당실무 등을 총점검한 가운데 이날 상황실, 3.2대 회 준비팀, 3.2대회 참가자 조직팀, 정책개발단, 총선기획단, 대외협력단, 대변인실 등으로 구성되는 임시집행위원회 체계를 갖췄다. 이덕우 변호사를 집행위원장으로 정종권 전 '심상정비대위' 집행위원장이 상황실장으로 선임됐고, 정태인 성공회대 교수, 윤영상 전 민노당 정책위부의장 등이 정책개발단 구성을 준비 중이며 대변인을 포함 대변인실은 늦어도 3월2일까지 구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 다. 진보신당은 또 여의도 대하빌딩 8층에 중앙당사를 마련하고 오는 3월3일 입주할 예정이며 홈페이지(www.newjinbo.org)도 27일 개 통했다. 이당선인 친형 이상득 의원 18대 총선 출사표 19

26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57 탈민노! 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탈민노 평등계열 진보신당 3월16일 창당 오는 3월 16일 창당하는 탈민노 평등계열(PD) 인사들 주축의 진보신당 출범에 앞 서 대구추진위가 26일 먼저 출범했다. 전 민노당 대구시당 탈당파 당원 38명은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민노당 평등파 (PD) 인사들이 창당하는 진보신당 동참을 위해 이날 진보신당 대구 추진위를 출범 했다. 이들 탈당파들은 이날 대구 중구 소재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16일 출범하는 진보신당 일정에 발맞춰 3월12일 법적 정당 단체인 진보신 당 대구시당 준비위를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선 추진위원장에 김광미(전 민노당 남구위원장) 조명래(전 금속연맹 정책실장) 장태수(전 서구의원)씨 등 3명이 공동 선임됐다. 또 추진위원은 김기수(전 민노당 최고위원) 김동수(전 금속연맹 대경본부장) 박미 란(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회장) 박배일(민주노총 공공노조 대경본부장) 손영 득(대구독립영화협회 대표) 이성우(전 민노당 대구시당기획국장) 이연재(전 민노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창화(한국생협연대 대구센터장)씨 등 37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3월 초까지 지역별 토론과 병행해 대구시당 준비위 당원으로 5백여명을 추가 구성 할 계획이다. 민노 대구기반 완전 붕괴? 20

27 할 계획이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소외되고 핍박받는 서민과 함께 하기위한 대장정을 시작한 다 며 역내 모든 진보진영과 함께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면서 한나라당 일 색의 지방권력에 맞설 강력하고 유일한 진보야당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 다 고 밝혔다. 장태수 공동위원장은 "대구시당을 떠난 당원과 신 진보의 가치에 공감하는 이들 모두와 함께 든든한 지역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21

28 이당선인 친형 이상득 의원 18대 총선 출사표 :26 이상득 의원(한), 21일 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지역발전 획기적 변화 추진 내걸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사진.포항남.울릉)이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21일 포항남구선관위에 예비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후보자 등록에 즈음해 이날 "정치문화의 선진화, 정치안정을 통한 국가발전에 나서겠다"며 "6 선의 관록과 힘으로 포항과 울릉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대선에서 5백만표 이상의 압도적 표차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것은 허울뿐인 이념논쟁을 단 절하고 새 정부가 경제살리기에 치중해 대한민국의 신 도약을 도모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었다"며 "이명박 정부가 정치적 안정속에 국가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여당 중진 국회의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 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포항과 울릉의 희망찬 미래 1백년을 준비하기 위해 환동해 물류 중심도시 추진에 박차 를 가하면서 첨단과학도시를 위한 과학 인프라에 국가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간 지지 부진했던 지역의 각종 국책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울릉도 경우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싶어 하는 섬으로 변화시키는 동시 에 접근성 개선을 통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 붙였다. 이 의원측 관계자는 "후보등록을 계기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압도적 승리 를 얻겠다"고 밝혔다.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22

29 민노 대구기반 완전 붕괴? :19 민노당 대구기반 완전히 붕괴? 잇따른 탈당행렬 이어 21일 대구 서구위원회 해산 분당이 가속화되고 있는 민노당의 대구지역 기반이 거의 붕괴될 조짐이다. 대구 경우 후원당원을 비롯 이미 8백여명의 당원들이 탈당한 가운데 20일엔 140여명의 서구지역 당원들 이 추가 탈당 대열에 동참했고, 21일 서구위원회(사진)는 해산을 공식화했다. 3월초에도 추가 탈당이 있을 예정이며 서구 경우 70% 이상이 탈당 행렬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태수 서구위원장은 이날 "집행부 전원 및 과반수 당원들이 탈당하고 추가탈당도 예상돼 지역위를 해 산한다"며 "지역위 해산은 민노당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 대구시민들께 용서를 구하는 반성문이다"고 밝 혔다. 이미 대구시당 창당 주연급들인 대구시당 창당위원장 김기수 전 최고위원, 이연재 전 대구시당위원장, 김은자 여성위원장, 김수청 대구시당 당기위원장 등도 탈 민노 대열에 나섰다. 이들 대구 탈당파들은 노회찬, 심상정 의원 주도의 신 진보 정당에 동참하는 가운데 오는 26일 새로운 정당 대구 추진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다.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23

30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10 한나라당 4.9 총선 공천 예비후보자들간 신경전 거세져 대구 북구에서 불씨 점화, 공천후폭풍 전초전인가? 한나라당 대구지역 4.9 총선 공천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예비후보자들간에 공천 고지를 향한 신 경전이 거세지는 형국이다. 20일 첫 면접심사가 실시된 가운데 대구 북구을에 공천을 신청한 김선왕 예비후보(48.경북외국어 대교수)는 이날 저녁 성명을 내고 같은 지역 경쟁자인 안택수, 서상기 의원 등의 해당 행위를 문 제삼고 나섰다. 김 후보는 성명에서 "현재 한 사람의 당원 자격에 불과한 서상기 의원의 해당 행위를 즉각 중단시 켜야 한다"며 "서 의원은 최근 지역 주민 대상의 무차별적 전화육성 여론조사를 통해 '한나라당 여론조사'라 알리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과기위원장을 지낸 서상기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아십니 까?이명박 대통령 경선후보 대구선대위원장을 지낸 안택수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아십니까?등 문 구를 사용중이다"며 양측을 싸잡아 불만을 토로했다. 또 "이같은 문구는 지난 9일 부터 중앙선관위로 부터 여론조사를 핑계로 후보 지지도를 이끌어 내 지 못한다는 관련 규정의 위반이다"며 "전화를 받은 이들은 서 의원이 마치 과기부장관을 지낸 것 으로 오인하는데다 박 전 대표측이 내보낸 후보로 인식되도록 조작해 이미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두 사람이 압축, 최종 후보 결정을 위해 여론조사를 하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같은 여론조사로 다수의 본인 지지자들은 선거사무실로 제보전화와 함께 이미 후보공천이 결정나버렸느냐는 문의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며 "대학교수 출신에 전국구 의원인 서 후보가 아직 도 지역의 경선과정의 앙금을 자극,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선거전략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라도 심각한 해당행위로 여겨진다"고 주장했다.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24

31 김 후보는 "서 의원을 지지하는 많은 운동원들은 한때 안 의원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조직해 사실 상 당에 반대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도 해당행위에 속한다"며 "대선 경선과정의 친박, 이박 계파의 앙금이 있었다면 오히려 감싸야할 의원이 총선후보가 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면 도덕성을 의심치 않을 수 없으며 당측은 경고와 함께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이었다. 이어 "서 의원은 더 이상 당내 갈등을 만들어 내지 말고 당을 떠나 자연인으로 선거운동을 해야할 것이다"며 "또 지난 18일 자로 북대구우체국을 통해 북을지역 전체 선거구 투표자 가구수에 가까 운 8만 가구에 자신의 후원회 구성관련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주민들 대상의 홍보물 우송을 제한 하고 있는 현실에서 교묘한 방법으로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측이 이날 낮 이같은 내용을 대구시당측에 문제삼아 한 시당 관계자가 "내부 협의후 통보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 후보측 한 관계자는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구지역 1차 면접결과 박 전 대표측 일부 의원들이 단수후보 추천에서 벗어나 2차 심 사대상으로 분류된 가운데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는 당초 예상대로 단수후보로 공천이 확 정됐고, 이명박 당선인의 최측근인 주호영 의원(수성을)도 단수후보로 추천돼 사실상 공천이 확정 됐다. 또 대구 12개 전체 선거구 가운데 친 李 계열로 단독 공천 신청지역인 북구갑의 이명규 의원도 공천 이 확정된 한편 달서갑.을.병 지역 경우 선거구 재획정 문제로 공천 심사에서 일단 제외됐다. 그러나 박 전 대표측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동구을)과 역시 친 朴 계인 주성영 의원(동구갑)은 3배 수(동을=유승민-서훈-이주호, 동갑=주성영-류형우-김상인)로 압축되면서 2차 심사로, 친 李 계인 안택수 의원(북구을)은 4명의 후보군(안택수-서상기-김선왕-이석화)으로 압축됐고, 무계파로 분 류되는 이한구 의원(수성갑)은 2명(이한구-이원형)으로 압축돼 2차 심사로 넘어갔다. 또 무주공산격인 중남구 경우 권태인-이원기-신철원-김종대 후보 등 4명으로 압축돼 2차 심사대 에 올랐다. 민노당 사실상 '와해' 25

32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18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를 위한 실용주의' 19일 서울서 열린 '국민통합 위한 행동화 포럼'서 경북대 노동일 총장 주장 "차기 정부는 긍정적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계층과 이념을 포용하며 상호존중과 배려 의 리더십을 통해 선진화를 이뤄야할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19일 오후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민통합을 위한 행동화 포럼 에서 경북대 노동일 총장(사진)은 제1주제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노 총장은 이날 존중과 배려의 정치사회문화와 선진화 란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차기 정부의 지향성은 선진화를 위한 실용주의여야 하고 이의 성패는 존중과 배려의 정치사회문화에 의해 결 정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통합을 저해해 온 갈등은 크게 동서간 지역주의, 수도권과 지방간 갈등, 계층 갈등으로 볼 수 있다"며 "동서간 지역주의는 지역주의를 재생산하는 여야 정당 정치인들이 각자의 이념과 정책을 기초로 하여 전국 정당을 진정성있게 건설하려 할 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와 집권당 역시 특정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관점에서 공당으로서의 이념과 가치를 상징하고 대변할 수 있는 전국화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앞 선 정부들의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간섭을 지양하고 자율과 합의, 책임의 거버넌스 가 작동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법제도적으로 정착시 켜야 한다"고 이었다. 노 총장은 "계층간의 양극화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선 계층간의 차이에 대한 합리적 조정을 수행하고 실용적 대안을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장경제 의 원칙은 존중되야 하며 이는 조건의 형평성 확보, 공정한 게임의 법칙 확립, 합리적 결과에 대 한 승복의 과정이 정착됨으로써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날 발제자론 노 총장을 비롯 유세준 전 인천대 부총장, 정재훈 전 인하대경영대학원장이 나선 가운데 사회갈등해소 방안과 국민화합을 위한 행동화 과제 와 국민의견수렴 과정을 통한 정 책실행의 성공화 전략 에 대해 의견이 개진됐다. 주최측은 "이 날 포럼은 이명박 정부의 당면과제인 사회갈등 해소 중 동서간, 계층간 갈등해소를 한나라 대구.경북 공천기상도? 후폭풍 여부는.. 26

33 위한 행동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실천과제를 정립하여 국민화합을 위한 선도적 구심역할 을 담당하고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공천갈등? 27

34 민노당 사실상 '와해' :47 19일 민노 대구당원 추가탈당 사실상 '분당' 4.9총선서 민노- 前 민노(PD주도신당) 대결구도 예상 민노당 대구지역 당원 250여명이 19일 추가 탈당 대열에 합류하면서 대구시당 조직이 사실상 와해되는 분위기다. 이연재 전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 수성구, 동구, 남구 당원 250여명은 이날 오전 수성구사무소에서 탈당 을 선언했다. 이는 대구 전체 당원 2천여명 가운데 5개 지역위원장과 달서구 및 북구 당원들의 선탈당에 이어 세번째 로 모두 5백여명을 넘어 조직이 와해되면서 시당의 수습 봉합책도 물건너 간 형국이다. 이들은 기존 선탈당파들과 함께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PD계열 탈당 인사들이 추진중인 신 진보정당에 몸담을 것으로 밝혀 오는 4.9총선에서 기존 민노 잔류파(NL)-민노 탈당파(PD)간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 이다. 수성구, 동구, 남구 지역위 소속 추가 탈당파들은 이날 오전 가진 기자 회견에서 "탈당과 신당 추진은 자주파-평등파간 싸움이 아니며 운동수구파-혁신파간 싸움이며 국민과 당원들의 소박한 바램은 배신당 했다"며 "민노당은 북한의 눈치나 보고 시대착오적 이념과 동원의 논리만 남은 정당이 됐으며 새로운 민생 정당을 만들고 싶다"며 탈당 배경을 밝혔다. 이연재 전 대구시당위원장은 "민노당 창당 주역이자 대구시당의 중추 역할을 했던 인사들이 탈당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장태수 서구위원장, 최돈근 전 동구위원장도 탈당 의사를 밝히고 있고 뭣보다 정파와 무관한 평당원들의 탈당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노당, 사실상 '분당' 28

35 한나라 대구.경북 공천기상도? 후폭풍 여부는 :41 한나라 친 李 -친 朴 공천기상도따라 후폭풍 클 듯 서울경기 공천결과 친 李 대거 포진, 친 朴 계 대구.경북 주시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략요충지인 대구.경북 공천기상도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경지역 공천결과가 주목되는 것은 박근혜 전 대표의 주 기반이면서 친 李, 친 朴 계열 의원들의 배합율이 여타 지역 대비 높은데다 이명박 당선자와 박 전 대표간 세 역학구도가 얽혀있는 복잡다단한 개연성 때 문이다. 이미 후보압축이 끝난 서울 48개, 경기 39개 지역구(전체 49)가운데 단수 후보로 압축된 22곳 중 친 朴 계 는 진영(서울 용산) 의원 1명에 불과한데다 경기 하남에 공천 신청했던 친 朴 측 백기승 전 특보, 은평갑 의 최원영 전 특보 등은 1차 컷오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박 전 대표측의 위기 시그널은 이미 작동된 상태로 대경지역 공천결과를 주목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또 공심위측에서 대경지역의 공천결과를 가장 늦게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친 朴 계의 의구 심을 더해주고 있는 것. 18일 대구지하철 참사 5주기 추모식 참석차 대구에 내려온 박 전 대표(사진)는 당내 공천문제에 대해 일체 언급을 회피한 채 행사 직후 곧바로 상경하는 등 정중동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친 朴 계 측에선 벌써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에 의심의 눈길을 보이고 있는가운데 대경지역 공천신청자 들에 대한 면접이 오는 21, 22일 양일간 실시된다. 대구의 경우 전체 12개 선거구에서 총 69명이 신청해 평균 5.75: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중.남구에 공천을 신청했던 박영준 당선인비서실 총괄팀장이 청와대 입성으로 U-턴하면서 공천 신청자는 68명으 로 압축됐다. 이중 중남구와 달서갑이 3배수, 북을과 수성갑, 동갑 및 을, 달서을 및 병이 2배수로 압축되고 나머지 북갑과 수성을, 달성 등은 직공천이 확정될 예상인 가운데 오는 23일경 대구는 20~22명 선으로 압축되 면서 당 공심위가 여론조사를 토대로 최종 후보를 확정짓는다. 경북 경우 포항 남.울릉을 비롯 경주, 경산 청도, 포항북 및 영주 등은 면접에서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잔여 지역은 2배수 정도로 압축되면서 약 20여명이 2차 예선을 두고 경합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 정가 일각에선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이번 대경지역 공천 역학구도에 따라 후폭풍은 스케치가 불 가할 정도로 파장이 크게 일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경기처럼 친 朴 계의 의원들의 대거 탈락이 잇따를 경우 박 전 대표의 의중과 탈락 의원들의 접점 여부 등에 따라 모종의 폭풍이 일어나지 않겠느냐"는 조 심스런 전망을 내놓았다. 한나라 공천심의 '배신자는 NO' 29

36 한나라당 공천갈등? :31 한나라당 공천갈등 불씨 점화되나? 공천심사 끝날때 까진 '적과의 동침' 형국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대표적 거점지인 대구에서 벌써부터 과열 조짐 양상을 띠고 있다. 대체적 양상은 현역과 공천 희망자들간 수면하 갈등이 표층으로 부상되면서 현역들의 "굴러온 돌이 박 힌 돌 빼내려 한다"는 식의 반발과 함께 상호비방 및 깍아내리기식의 네거티브세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형국이다. 한마디로 같은 당 소속이면서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공천심사가 끝날때 까진 '적과의 동침' 모양새 다. 대구 경우 지난 5.31 지방선거 시점 부터 고착화된 '한나라 공천=당선' 등식이 여전히 팽배하면서 이번 공천심사가 사실상 본선전이란 인식이 현역 및 후보자들 사이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태여서 과열 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각에서 줄곳 우려가 제기됐던 親 이- 親 박 의원들간 공천 경쟁이 수면위로 급부상하는 양태도 띠기 시 작했다. 최근 '공기업 사장 내정설' '출마포기설' 등 루머에 휩싸인 안택수 의원(사진.대구 북을)이 14일 기자회견 을 자청해 일침성 포문을 열었다. 안 의원은 지난 2007 대선 당내 경선 및 선거전 당시 대구지역 親 이 계열 수장으로 분류된 3선 의원이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시내 모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관입각설, 국영기업체 사장 내정설, 출마 포기설 등과 함께 심지어 국회의원하면서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다식의 얘기들이 나돌아 어이가 없다"며 "오늘 오전 해당 경쟁자에게 전화로 엄중 경고했는데 답답하고 초조하겠으나 비정상적 방법을 동원하면 되느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안 의원이 언급한 해당 경쟁자는 親 박 계열로 최근 지역구를 유턴해 공천을 희망한 S모 의원(비례대표) 이다. 안 의원은 이어 "현역들의 물갈이는 어느정도 필요하나 문제는 폭 아니겠느냐"며 "이 당선자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170~180석 정도의 국회 의석이 필요하고 이 선에서 다각도의 검토가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또 "영남권은 한나라 공천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갈이 폭이 클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1차 공천이 끝날 때 까지 계파간 여러면의 조율이 필요하며 3월 쯤 가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각 캠프 입장에서도 막연 한 그림은 갖고 있을 것이나 공심위 과정에서 구체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이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본선전 보다 예선전이 과열되는 형국으로 진행되면서 대구 정치권 일각에선 "지난 5.31 지방선거 보다 더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 놓았다. 민노당 갈등 봉합-분당 동상이몽? 30

37 민노당, 사실상 '분당' :03 민노당 대구시당 당원 250명 14일 전격 탈당 분당 본격 신호탄 및 타 지역위에도 영향 미칠 가능성 커 민노당 대구시당 당원 250명이 14일 탈당을 전격 선언하면서 민노당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형국이다. 13일 밤 최근 탈당한 노회찬 의원이 심상정 의원과 심야 회동을 가지면서 새 진보정당 창당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이날 대구시당 당원들의 집단 탈당으로 사실상 민노당이 분열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구 달서구 및 북구 지역위 소속인 이들 탈당파들은 이날 오전 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대위 혁 신안을 포기한 민노당은 이젠 더 이상 진보정당이 아니며 자체 혁신을 포기한 당을 떠나기로 했다"고 탈당 당위성을 밝혔다. 탈당파 한 인사는 "이달안에 대구지역 다른 지역위 당원들 2~3백여명의추가 탈당이 있을 것으로 안 다"고 덧붙였다. 이들 탈당파 대부분은 노회찬 의원을 비롯 평등(PD)계열 前 민노당 멤버들이 추진중인 진보정당에 몸담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당측은 지난 12일 분당 방지를 위한 집행위를 열고 조기 수습책 마련에 들어 갔으나 이날 일부 지역위 당원들의 탈당으로 사실상 갈등 봉합 국면은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당 김찬수 위원장, 시당 부위원장인 송영우 동구위원장 등 잔류파들은 14일 오후 긴급성명을 내고 "시당은 오늘 혁신과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당의 혼란을 조기 수습하면서 2월안에 모든 사업체계를 정상화시킬 것을 결의했다"며 뒤늦은 진화에 나선 가운데 추가 탈당 여부 및 폭이 주목되 고 있다. 한편 당 운영 방안을 둘러싼 평등(PD)-자주(NL)파간 이견 대립으로 빚어진 내부 분열 사태후 2월에만 대전, 충남, 경남, 부산, 울산, 의정부 지역위 등에서 당원들의 잇따른 탈당 사태가 이어져 4월 총선을 앞두고 민노당은 분당 상황의 위기국면을 맞고 있다.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1

38 한나라 공천심의 '배신자는 NO' :34 한나라 공천심사 '당적 이탈자는 어려워' 당적 이탈 전력자 공천심사에서 잇따라 탈락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당적 이탈 전력자의 재입당이 불허되는 분위기다. 한나라 대구시당이 13일 오전 당원자격심의위를 개최한 가운데 당적 이탈 전력을 가진 입당 희망자들의 재입당을 불허했다. 이날 심의에서 금번 4.9 총선 한나라당 대구지역 공천을 희망하며 입당을 원하는 3명의 희망자 중 탈당 전력이 있는 2명의 재입당이 거부됐다. 해당자는 정태성 전 대구시의원(59.달서갑), 김문오 전 MBC미디컴 이사(58.달서을) 등 2명이다. 정 전 시의원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 김 전 대표이사는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공 천 탈락후 무소속으로 각각 출마했었고, 지난 2007년 11월 회의 당시 이미 입당이 보류된 전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차철순 변호사(56.달서병) 경우 중앙당 당원자격심의위에 위임된 가운데 신규 입당자로 입당이 허가됐다.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2

39 민노당 갈등 봉합-분당 동상이몽? :15 민노당 대구시당, 분당-봉합 동상이몽? 12일 시당 집행위 개최 통해 수습노력, 2월말경 가시화 예정 민노당이 PL(평등)-NL(자주)간 갈등으로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시당이 수습 방안을 마련 하는 등 파국 방지를 위한 자구책이 가시화되면서 결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대구시당은 12일 오전 집행위를 개최하고 임시 당대회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당원들의 집단탈당 등 의 방지를 위한 조기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김찬수 시당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당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혼란은 조만간 수습될 것이며 당에 주어진 시대적 민중적 요구에 맞게 흔들림없이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탈당을 생각중인 당원 및 당직자 의 입장정리가 이 달을 넘기지 않을 것이며 이번 달 중 개최될 중앙위 결과와 중앙당 방침에 발맞춰 정 상화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심상정 비대위 혁신안이 부결된 임시전당대회 후 대구 7개 지역위원회 중 6개 위원장이 탈당 을 고려중이며 수백명 지역 당원의 동반 탈당이 예상되는 등 대구시당은 현재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대구시당은 이날 시당 집행위 및 운영위의 권한과 역할을 동반한 임시지도부(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일부 지역위원회와 부문위, 과제별 특별기구, 선관위, 당기위, 사무처 집행국 등 부분적 당무 공백이 예 상되는 주요 기구에 대해 담당자를 선정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이날 합의된 사항을 오는 14일 운영위에서 확정하고 2월 말로 예정된 대구시당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전체적 조직 및 재정운영방안, 총선계획 등을 승인받을 계획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3

40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54 한나라당, 4.9총선 공천 심사 본격화 친이-친박 대결구도와 전략.개혁 공천 등 구도 복잡해 난항 예상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 심사가 이번주 부터 본격화 되는 가운데 친 李 -친 朴 대결 구도 등 내부 상황이 복잡해 교통정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공심위의 개별심사 일정은 대통령 취임일인 25일 전까지 지역별 공천심사를 마친 뒤 오는 2월말~3월초 사이에 지역구별 후보가 1차 선정될 계획이다. 단수후보를 압축하지 못한 지역은 2차 경선을 통해 3월 중순까지 후보를 선출 할 예정인 가운데 친 李 -친 朴 인사들간 양극화 구도 및 대결 양상이 공천심사 의 최대 난관으로 부상했다. 또 친 李 핵심 측근 지역구 경우 아예 경쟁자가 없거나 소수에 불과한 반면 친 朴 인사들의 지역구엔 다수의 경쟁자가 신청서를 낸 가운데 친 朴 계열 측근 다수가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재차 공정 공천 시비가 일 가능성이 높다. <대구.경북 공천 신청자> 대구 중 남구(14명) = 구본건(55 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 전 TBC 보도국 장) 김봉조(45 지에스엠 대표) 김인석(57 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 (60 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 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박영준 (47 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 변호사) 신철원(40 협성교육 재단 이사장) 이신학(63 전 남구청장) 이원기(42 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 원) 임철(53 변호사) 한대곤(59 한창실업 대표) 현승일(66 전 국회의원) 동구갑(5명) = 김상인(49 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 파티마여성병원장) 이 형민(47 대구산업정보대 교수) 정연석(46 석향기획 대표) 주성영(49 현 국회 의원) 동구을(6명) = 류승백(57 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 전 의원) 안유호 (67 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전국대표) 유승민(50 현 국회의원) 이주호(38 진 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 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명) = 강재섭(59 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 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명) = 이명규(52 현 국회의원) 북구을(6명) = 권오준(49 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 경북외국어대 교수) 서상기(62 현 국회의원), 안택수(64 현 국회의원) 이석화(46 변호사) 이창연(42 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명) = 권오선(48 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 여 한나라당 정책위 전문위원) 송청룡(46 대한관광 대표) 이기운(58 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 (56 전 국회의원) 이한구(62 현 국회의원) 민노당 대구5개 위원장 탈당, 사실상 해체 수순 밟기 34

41 (56 전 국회의원) 이한구(62 현 국회의원) 수성을(2명) = 이성수(58 전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47 현 국회의원) 달서갑(10명) = 곽창규(51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 법무 사) 김치영(53 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 한독물산 대표) 박종근(70 현 국 회의원) 손명숙(54 여 전 대구시의원) 유능종(42 변호사) 이철우(53 전 경 북도 정무부지사) 정태성(59 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 전 SBS 기자) 달서을(8명) = 권용범(42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김문오(58 전 대구 MBC 보도국장) 박상희(57 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 변호사) 신재현(62 국제변호사) 이상기(52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철우(45 법무법인 법여울 대 표변호사) 이해봉(65 국회의원) 달서병(6명) = 김대희(54 신세계교통 대표) 김부기(51 서일주택개발 회장) 김석준(54 현 국회의원) 서병환(58 국제항공화물 대표) 이술이(51 대구대 겸 임교수) 차철순(56 변호사) 달성(3명) = 곽병진(58 우리경영컨설팅 대표) 박근혜(55 여 현 국회의원) 서보강(59 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장) 경북 포항남 울릉(2명) = 이상득(72 현 국회의원) 최진상(62 전 포스데이타 기 술연구소장) 포항북(2명) = 이병석(55 현 국회의원) 허명환(47 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 표) 경주(1명) = 정종복(56 현 국회의원) 김천(7명) = 김용대(47 변호사) 김정기(62 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 한신 물산 대표) 박팔용(61 전 김천시장), 배태호(47 경원대 겸임교수) 임인배(53 국회의원) 임호영(51 변호사) 안동(5명) = 권오을(50 현 국회의원) 김상돈(49 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 (56 약국 대표) 장대진(47 경북도의원) 허용범(43 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 원) 구미갑(6명) = 김석호(49 밴스테크 대표) 김성조(49 현 국회의원) 김진태 (54 변호사) 이병길(43 변호사) 이재순(54 여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채동익(60 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명) = 김연호(49 국제변호사) 김태환(64 현 국회의원) 박해식(48 변호사) 이정임(49 여 구미시의원) 영주(5명) = 권영창(64 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 변호사) 박 세환(67 전 의원) 우성호(53 경북도의원) 장윤석(58 현 국회의원) 영천(8명) = 권순대(65 전 인도대사) 김경원(54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준 호(56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 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 연합회장) 이병진(59 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정희수(54 현 국회의원) 조정 (45 변호사) 황동현(58 월드투게더 이사장) 상주(6명) = 김남경(51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 선진상주포럼 대 표) 성윤환(51 변호사) 손승태(59 감사원 제1사무차장) 육만수(59 청학산업 주식회사 회장) 이상배(68 현 국회의원) 문경 예천(11명) = 강대욱(56 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 약사) 김수철(58 풍천실업 대표) 신영국(64 전 국회의원) 이한성(50 전 검사장) 장항석(58 법 무법인 고문) 전경수(54 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 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 전 KBS PD) 채희영(67 전 경북도의원) 홍성칠(50 전 상주 지원장)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35

42 경산 청도(3명) = 서진수(53 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 변호사) 최경환 (53 현 국회의원) 고령 성주 칠곡(4명) = 서성건(47 변호사) 이영식(48 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이인기(55 현 국회의원) 주진우(58 사조그룹 회장) 군위 의성 청송(3명) = 김동호(53 변호사) 김재원(43 현 국회의원) 차흥 봉(66 전 보건복지부장관) 영양 영덕 봉화 울진(10명) = 강석호(52 삼일그룹 재단이사장) 김교찬 (40 미래OA 대표) 김종웅(58 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 파워코리아 경북대 표) 남효채(56 전 경북도행정부지사) 윤영대(61 전 통계청장) 이귀영(43 미 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 울산자치발전연구소장) 전병식(56 변호사) 조영 환(49 울진타임즈 대표) 한나라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2 입당, 1 탈락 36

43 민노당 대구5개 위원장 탈당, 사실상 해체 수순 밟기 :49 민노당, 대구 5개 지역 위원장들 혁신안 부결은 당 개혁 바라는 당원.지지자에 대한 배신행위 민노당 대구 5개 지역 위원장들이 4일 비상대책위 혁신안 부결 상황에 대해 정치적 배신행위로 규정짓 고 사실상 탈당 의사를 밝혔다. 이는 그간 비상대책위를 이끌었던 심상정 대표(사진)가 혁신안 부결에 책임을 지고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것과 시점을 같이하고 있어 민노당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정황이다. 민노당 대구 7개 위원회 가운데 서구(장태수), 남구(김광미), 북구(김기철), 수성구(이연재), 달성군(위원 장 공석.사무국장 안부식) 등 5개 지역 위원장들은 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혁신안 의 부결은 당 개혁을 바라는 당원 및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행위다"며 "당 분열을 초래한 친북세력을 용 납할 수 없고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당의 개혁을 열망한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바람에도 불구 당내 반개혁 친북세력은 당의 개혁 을 거부하면서 분열을 초래했다"며 "특히 대선 참패를 인정치 않고 당의 정보를 북한 관련자에게 전달 한 이른바 일심회 연루자에 대한 징계를 거부한 것은 반성치 않는 오만함과 폐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이어 이들 위원장들은 "당 개혁을 바랐던 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죄송스럽다"며 "민노당의 실패가 진보정당 운동의 마침표가 아닌 만큼 3일 당 대회의 결정에 반발하는 모든 당원들과 함께 새로운 진보 정당 운동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2.1~5일 까지 4.9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37

44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56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총선출마위해 시의원직 사퇴한 초선의원과 대조적 행보 눈길 민생현장의 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키 위해 굳은 일 마다않는 시의원이 있는가 하면 임기도 끝나기전 국회로 진입하겠다며 의원직을 던진 시의원이 있어 대조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민생현장의 소리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영업용 택시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던 대구시의회 김충환 부의 장(사진)이 이번엔 재래시장 일일 점원으로 변했다. 김 부의장은 4일 새벽 대구 북구 소재 팔달시장에서 일일 점원으로 나서 재래시장의 현장 실태 파악과 함께 민심의 소리 듣기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재래시장 현장에서 직접 판매되는 물건과 배달 문제 등 제반 실태를 비롯 주민 및 상인들 과의 대화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요소 파악을 위한 것. 김 부의장은 지난해 11월 택시운전 면허까지 취득해 영업용 택시를 심야까지 운행하면서 민생현장 소리 듣기에 주력한 한편 지난해 12월엔 충남 태안반도에 3번씩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체험을 통해 민심을 듣고 현황을 직접 파악하는 실질적 의정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4일 대구 서구 서중현 시의원은 오는 18대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에게 이날 의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서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결원이 돼 치러진 지난 2006년 대구 서구 광역의원 재선 거전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서 한나라 정서 일색인 대구에서 의회 진입에 성공해 눈길을 끈 인물이다. 그 후 서 의원은 무소속에서 한나라로 당적을 옮겨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엔 오는 4.9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이날 시의원직을 사퇴한 것. 서 의원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 정치무대에서 할 일이 많지 않겠느냐"며 사퇴 이유를 밝혔다.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시의원들이 일단 당선되면 주로 의정활동을 빌미로 고급차를 끌고 소속 정당 중 심의 이해관계에 주력하거나 광역의회를 중앙 정치권 진입을 위한 가교로 여기는 등 일부 비판적 행태 도 도출되는 현실에서 이 두 시의원의 행보는 대조적 양상을 띠고 있다. 소음공장(?) 대구K2 공군기지 이전 어찌 되나? 38

45 한나라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2 입당, 1 탈락 :27 한나라당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벌여 일부 입당 허용 권오선.권용범 허가, 조기현 전 대구행정부시장 불허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1일 당원자격심사위(위원장 주호영 의원)를 열어 입당을 원하는 3명중 2명은 통과 시키고 1명은 불허했다. 이날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에서 권오선 수성사랑 공동대표(48)와 권용범 대구상공회의소 상공 위원(42)을 만장일치로 입당을 허가했다. 그러나 함께 입당신청에 나섰던 조기현 전 대구행정부시장은 지난 2005년 10월 대구 동을 선거구 재선 거에서 공천에 불복했다는 이유로 입당이 불허됐다. 권 대표는 지난 15, 16대 총선 시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서 무소속과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권 위원 경우 지난 17대 총선 당시 대구 달서을 선거구에 각각 출마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4.9 총선에서 수성 갑과 달서을에 각각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39

46 한나라당 2.1~5일 까지 4.9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20 한나라당, 2월1~5일 까지 18대 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한나라당 홈페이지서 양식 다운로드, 윤리강령도 볼 수 있어 한나라당이 오는 2월 1일 부터 5일 까지 18대 총선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 한나라당은 29일 당 인터넷 홈페이지(http://hannara.or.kr)를 통해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에 대해 공고했다. 홈 페이지에 접속하면 대상지역과 신청자격, 제출서류, 신청서 교부 및 접수장소 등 후보자 신청과 관련 된 내용을 다운받거나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엔 제출서류 등과 함께 윤리강령을 확인한 후 다운가능토록 하면서 지난 대선과 같이 클린선 거에 대한 당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대구시당측은 "당적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한 한나라당 공천 희망 후보자들의 발길이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회창, 4월 총선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40

47 소음공장(?) 대구K2 공군기지 이전 어찌 되나? :48 유승민 의원(한), 인수위측에 '대구 K2 공군기지 이전' 국정과제 채택 건의 인수위 "당장 이전은 어렵지만 범정부 차원 검토, 대책 세우겠다" 답변 전투기 소음 문제 등으로 대구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 있는 대구 K2 공군기지 이전 문제가 인수위가 발 표할 최종 국정과제에 포함될지 신 정부의 처리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실(사진.대구 동구을)에 따르면 유 의원을 비롯 이재만 대구동구청장, 이종화 대구북구청장 등은 지난 24일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해 K2 이전을 인수위 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 했다. 유 의원측은 이 자리에서 "K2 이전은 대구시민의 숙원 사업이고, 이명박 당선자도 약속했던 것으로 새 정부 임기내 반드시 추진되야 하며 인수위가 최종 발표할 국정과제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고 인수위측에 주문했다. 이 자리엔 인수위측 박 진 외교통일안보분과 간사, 홍두승 인수위원, 박재복 자문위원, 김연철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투기 소음, 고도제한 등으로 민원이 많은 대구 K2 기지와 성남.광주 비행장을 이 전하는 것을 우리도 희망하고 있다"며 "단 이전을 어디로 해야 할지,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도 해야하며 특히 당장 이전은 어렵더라도 범정부 차원에서 검토해 대책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 의원은 지난 28일 인수위를 재차 방문해 동구 괴전동 임대아파트 및 중앙 119구조대 등 문제를 건의하면서 인수위측 입장을 들었다. 이 자리엔 유 의원과 영조3 단지 전.현 주민대표, (주)c&우방 이 사, 강대식.차수환 동구의원 등이 배석했고 인수위측에선 최경환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와 최재덕 인수 위원, 박광서 건교부임대주택기획단장, 대한주택공사 담당자 등이 함께 했다. 유 의원측은 이 자리에서 "괴전동 임대아파트 건립은 주민(98.6%) 및 대구시, 동구청 등이 반대하고 있 고, 토지소유자인 민간 건설업체가 이미 민영주택 건설을 대구시에 신청해 놓은 상태로 대한주택공사의 괴전동 국민임대주택 건립예정지구 신청은 철회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중앙119 구조대의 팔공산 신용동 입지는 안된다"는 의견을 인수위측에 전달했다. 인수위측은 "괴전동은 임대아파트 예정지구 신청을 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 공감한다"며 " 현재 민간에서 사업승인을 요청한 상태기 때문에 대구시와 논의해 시측이 건교부에 공문으로 문의하면 임대아파트 지구 지정을 취소하고 민영아파트 건립 허가를 해도 무방하다는 건교부 의견을 내도록 하겠 다"고 답했다. 이어 "중앙119 구조대의 팔공산 입지 문제는 향후 혁신도시계획을 수정.보완할 때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지원 아끼지 않겠다 41

48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03 이한구 의원(한),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18대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경제자유구역 추진 차질없이 하겠다"피력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사진.대구 수성갑)이 29일 오는 4.9일 치러지는 18대 총선에 사실상 출사표 를 던졌다. 이 의원은 이날 해당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 수성구 선관위에 18대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16대 국회 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 의원은 경제전문가로서 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17대 총선때 대구 정치 1번지격인 수성갑 지역에 출마해 당선 됐다. 한나라당내 대표적 경제통으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지난 2007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 끌어 내는데 일조해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때 지역구 국회의원의 한사람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대구.경북경제자 유구역 지정을 이끌어 낸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에 다시 당선된다면 경제자유구역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도록 유도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 경제2분과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나서 42

49 이회창, 4월 총선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53 이회창, "현 시점에서 2002 대선자금 거론 이해 안된다" 28일 자유선진당(가칭) 대구시당 창당대회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사진)는 28일 "현 시점에서 지난 대선자금 문제가 거론되는게 이해 안된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자신이 추진중인 자유선진당(가칭) 대구시당 창당대회 참석차 대구에 내려와 이같이 밝히고 "2002년 대선자금 문제는 지난 대선자금 조사때 충분히 이뤄졌고 재판까지 받은 상황이다"며 검찰이 측근인 서정우 변호사와 자 신의 차남 수연씨를 출금금지 조치시킨데 대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 전 총재는 또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총재와의 관계 설정과 관련해 "이제 박 전 대표의 입장과 는 다른 입장이다"며 향후 접촉 가능성에 대해 일축하면서 "이제 더는 언급되지 않는게 좋겠다"며 다소 불편한 심기 를 표출했다. 또 자신의 대경지역 출마 여부와 관련 "출마를 생각지 않고 있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한편 자유선진당은 이날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가진 대구시당 창당대회에서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을 탈당해 합류한 곽성문 의원을 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43

50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지원 아끼지 않겠다" :48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전폭 지원하겠다" 25일 IAAF 실사단 접견한 자리서 밝혀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에 대한 신 정부의 전폭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어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준비상황 점검차 내한한 라민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사단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 유종하 조직위 고문(전 외교통 상부장관), 박정기 집행이사, 문동후 상근 부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사진 좌로 부터 문동후 상근부위원장, 박정기 집행이사, 라민디악 회장, IAAF 사무총장, 이명박 당선인, 김범일 대구시 장, 유종하 고문, 주호영 대변인> 이 당선인은 "대구대회는 한국육상을 비롯 아시아육상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 스포츠의 숙원이 육상 수영 등 기본종목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는 것이다"며 "수 영이나 피겨스케이팅에서 국제적 스타를 배출했듯이 저력을 발휘해 대구대회가 일회성 대회로 끝나지 않고 육상 중흥의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에 김범일 대구시장은 "성공적 대회 개최는 대구가 철저히 준비하겠으나 메달획득 문제는 중앙정부와 육상연맹, 기업들의 적극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당선인 재임기간 중 열리는 국제대회는 대구육상대회 하나 뿐인데 꼭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번 대회는 일회성 대회가 아니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별 도의 지원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악 회장은 "대구가 개최지로 결정된 것은 시민을 비롯 모든 이들이 열심히 뛰 는 것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었다"며 "우리도 열심히 지원할 것이며 한국정부도 성공 적 개최를 위해 도와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44

51 인수위 경제2분과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나서 :19 대통령직 인수위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행보 대구 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 김천혁신도시 현장 등 훑어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2분과 위원들이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행보에 나섰다.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 경제2분과 간사인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을 비롯 전문위원 등 10여명은 이날 낮 대구를 방문해 남구 소 재 계명대에 위치한 임베디드 S/W기술지원센터를 찾아 현장 파악에 나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IT 및 주력산업에 임베디드S/W를 적용해 지역 중소 기업의 기술력을 배가하고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을 위해 지난 2006년 9월 설립됐다. 주로 역내 기업 지원 을 위한 상용프로그램 보급을 주 축으로 하고 있는 대구 역내 IT산업 및 산학협력의 대표적 현장으로 꼽히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정부출연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산업체 등에 보급한 성과 등과 산.학.관 협력 현황에 대해서도 현황을 들었다. 또 업체 관계자 및 대구.경북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후 영남권 모바일특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 졌다. 한 관계자는 "대구는 임베디드 기능을 도입해 효율 배가와 부가가치 창출에 나설 작정이며 향후 한국의 여타 산업군도 지향할 방향이다"며 "이번 방문은 전통산업-신산업간 융합,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새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45

52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24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25일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대경지역 현 정치구도가 아쉽다" 우려 표명 대통합민주신당 박찬석(사진.비례대표) 의원이 25일 오는 4월 총선에 불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경지역에 출마하는 민주신당 후보들을 위해 총선 도우미 역할에 나설 뜻을 비추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한나라당 일당 중심구도의 대경지역 정치현실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어질 정치 적 현실 및 결과에 대해서 안타까움도 덧붙였다. 경남 산청 출신인 박 의원은 경북대 총장을 역임한 학자 출신으로 지난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 국방위 위원을 거쳐 현재 대통합민주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 다. 이명박 당선인 22일 전국 시도지사와 전격 회동 46

53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08 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 당선인의 '경부운하' 폐해 알리며 여론 반전 나 서 '민생을 제일로 하는 쇄신 모임'주축 25일 현장훑기 나서 대통합민주신당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핵심 공약인 경부대운하 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면서 여론 반 전을 도모할 조짐인 가운데 그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문병호 의원을 비롯 김태일, 이상경, 장경수, 정성호, 최재천 의원 등을 주축으로 한 '민 생을 제일로 하는 쇄신 모임'이 25일 부터 3일간 경부대운하 예정지인 낙동강~문경새재~남한강 권역을 직접 돌면서 경부운하의 폐해 알리기에 나선다. 이들은 경부대운하 예정지 3권역 순회를 앞두고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이란 슬로건을 내걸은 가운데 동참을 원하는 단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참가 모집도 이뤄졌다. 지난 대선전 결과로 여.야가 10년 만에 교체되면서 민주신당이 야당으로서 첫 역할에 나서는 모양새다. 25일 오전 국회앞에서 출범식을 갖는 이들은 첫 날 일정으로 낙동강~조령터널 구간을 훑는다. 서울을 출발해 낙동강, 영강 합류지점인 문경 퇴강리를 거쳐 도보로 문경 영신유원지~진남교(조령천 구간)를 거 친 후 조령터널 예정지 등을 돌며 저녁엔 대화의 장도 별도로 갖는다. 일정 둘째날인 26일엔 문경새재~남한강 합류지점을 돌아볼 예정인 가운데 도보로 문경새재를 넘은 후 달천~탄금대~중앙탑 구간을 걸은 후 여주로 이동하고 저녁엔 심포지움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오는 27일 이들은 남한강 구간을 도보로 돌아보고 서울로 이동해 해산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불출마? 47

54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48

55 이명박 당선인 22일 전국 시도지사와 전격 회동 :42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22일 전국 16개 시도지사와 회동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자치 및 교육행정 일원화 등 당선인에게 건의 22일 제18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후 처음으로 전 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전격 회동했다. 이날 회합은 이 당선자와 전국 시도지사간에 분권형 국가 정립을 위한 3대 분야 12개 과제 정책 건의 및 토론과 함께 16개 각 시도의 주요 현안 논의 형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동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김진선 강원지사의 초청으로 성사된 가운데 이 당선인은 이 자 리에서 "효율적으로 지방분권 이뤄지는게 국정이 잘되는 것고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이냐는 것에 관점을 두고 하나씩 가능한 것 부터 풀어나가 보자"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3개 분야 12개 정책은 지방활력을 통한 분권형 선진국가 진입으로의 필연적 요소 임을 역설하며 이 당선인에게 이를 건의했다. 협의회는 먼저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을 통해 지방자치 시행근거를 마련하고 행정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국토관리청 등 9개 특별행정기관을 시도로 이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자치 및 교육행정 일원화를 위해 러닝메이트제 도입 등 교육감 선출방식과 자치경찰은 시도지사 아 래에 두고 일반범죄 수사권을 부여하는 자치경찰제 도입 등도 건의했다. 이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 3으로 조정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지방정부 협의체의 법적 기능 부여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 당선인과 16개 광역단체장들은 각 시도별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를 갖고 개선을 요청한 동 시에 지역 현안 사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회측은 "대통령 당선인이 시도지사를 만난 것은 처음으로 이 당선인이 서울시장과 전국시도지사협 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관심이 많을 것이다"며 "새 정부에서는 구호만 이 아닌 실질적인 국가와 지방의 상생협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49

56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불출마? :45 민노당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출마 제고' 촉구 윤진 대구서구청장 과태료 대납 대법원 상고 기각 책임 물어 윤 진 대구서구청장 과태료 대납사건의 대법원 상고 기각과 관련해 민노당이 17일 한나라당과 강재섭 대표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노당 대구서구위원회는 이날 논평에서 "이번 사건의 발단은 구청장 공천에서 비롯됐고 그 결과는 구 정 혼선과 유권자들의 자존심을 해친 것이다"며 "한나라당 일당 독점체제가 빚은 오만의 정치가 서구주 민들을 욕보였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사건이 일어난 서구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로 강 대표의 정치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고 나아가 한나라당이 당 차원에서 책임지는 모습도 필요하다'며 "특히 강 대표는 지난해 4, 9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뇌물 등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행위에 대한 형 확정으로 인한 재보궐 선거시 당해 선거의 후보 추천을 포기할 수 있다는 쇄신안을 자신이 주도해 마련한 만큼 6월 치러지는 서구청 장 보선에 후보를 내선 안되며 자신의 4월 총선 출마 문제도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며 사실상 강 대표 의 총선 불출마를 촉구했다. 장태수 서구위원장은 "이번 사건으로 서구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있고 결국 4월과 6월 잇따라 치러지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선거에서 현역 교체와 한나라당 견제의 민심이 크게 불 것이다"고 전망했다. 대구시의회, 관광성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해 비난 자초 50

57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43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 요' 주성영 의원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대구 동구갑.사진)은 17일 "이명박 정부의 개막을 앞둔 지금 시대정신은 한 반도 대운하 건설과 행정구역 개편, 재외국민 특별법 문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17일 열린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5기 강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을 해 결하기 위해선 열린 시대를 향한 능동적이며 적극적 자세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의에선 주 의원이 '이명박 정부와 시대정신', 대구대 고익환 교수가 '성공하는 여성들의 7 가지 습관'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가졌다. 주 의원은 이어 일본 비단잉어는 어항에 기르면 8cm, 연못에서 기르면 25cm에 불과하지만 강 물에서 자랄 때는 무려 1m20cm 크기로 성장하고, 로마가 지성으로는 그리스에, 체력적으로는 게 르만 민족에, 상식적인 부분은 카르타고보다 못했지만 1천년 왕국을 이룰 수 있었다 며 이는 개방과 소통이 가능케 했다 고 강조했다. 또 "워싱턴포스트로부터 지난 1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인물로 선정된 징기스칸은 21세기 시대정신 인 거대한 네트워크를 실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의원은 40년 전 청계천은 서울시 발전을 막는 더럽고 냄새나는 암적 요인이었지만 박정희 대 통령이 복개하면서 새로운 서울 건설로 영웅이 되었고, 냉전이 끝난 40년 후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이를 열어 복원한 이명박 당선인이 영웅이 된 것도 시대정신의 산물이다 며 국토의 70%인 우 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지금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한반도 대운하다 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와 함께 4.9총선이후 시대정신은 행정구역 개편이며, 한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행 정구역 개편을 통해 소비지향적인 낭비요소를 제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며 이명박 정부가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4.9총선에서 국정운영 안정 의석을 차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일본은 우리나라를 따라올 수 없는데 그 이유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백여만명을 하나로 묶는 한민족 네트워크 실현과 우리민족 속에 흐르는 변증법적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피 때문 이다 고 밝혔다.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51

58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52

59 대구시의회, 관광성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해 비난 자초 :09 민노당, 공직세계의 관광성 해외연수에 비난의 화살 대구시의회 해외연수 관련 일부 대구시의원들이 관광성 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민노당이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민노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해외연수가 얼마나 연수같지 않았으면 가족까지 데리고 떠나겠는가"고 반 문하고 "이는 비단 대구시의회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각급 기관과 국회, 기초의회, 교육청, 경찰청 등과 심지어 선관위까지 그 목적이 연수인지 관광인지 구분가지 않는 해외연수나 출장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시의원과 같은 선출직 공직자들은 국민세금을 자신의 피와 몸처럼 귀히 생각해야 한다"며 "혈세를 낭비하는 공무원이 있으면 엄중 책임을 물어야할 자들이 도리어 해외연수란 이름의 외유성 관광으로 예 산을 낭비하는 것은 그 자질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해외연수면 연수에 맞는 프로그램을 짜고 관광이면 관광 목적에 맞는 계획을 짜야 한다"며 "이번 같 이 10박 11일간 유럽의 유명 관광지만 돌아다니다 올 것 같으면 솔직히 국외로 나가서 쉬어 가며 구경 좀 하고 오겠다라는 것이 옳다"고 비난했다. 대구시당측은 "이와 같은 공직자들의 연수 빙자 국외 관광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 대구시의회 스스로가 반성과 평가, 재발방지를 위한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공개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53

60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56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참여 호응도 높아 정치참여 여성리더쉽 개발 등 프로그램 인기, 180명 수강신청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추진해온 여성정치아카데미 5기 개원식이 10일 열린 가운데 참여 호응도가 점차 배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5기 수강자는 260명으로 지난 4기의 130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오후 프린스호텔 별관 2층 리센시홀에서 열린 개원식엔 한나라당 대구시당 고문, 내빈, 동창 회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영상메시지와 김석준 시당 정책수석부위 원장(대구달서병)의 개원사 등 참석 내빈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의원> 특히 국회 정무위 소속 이계경 의원이 '21C 대한민국 정치와 여성'이란 주제로 개원 파워특강을 가진 가운데 현대 정치의 중심에 여성들이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여성들에게 주어지는 몫 은 16대 들어서야 전체 국회의원 299명중 비례대표를 포함해 14%인 43명에 불과하다 며 여성 들의 정치 참여와 세력화를 통해 20%, 30%씩 그 수를 늘려 여성 관련 법안과 권한을 확보해 나가 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이번 4.9총선에서 비례대표에 만족하지 말고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지역구에도 도전, 여성 지역구 의원을 늘려는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학생들이 앞장서 줄 것 을 요청했다. <이계경 의원> 대구시당 이달희 부처장은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가 기수를 더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 다 며 이같은 인기는 교육프로그램이 일반적인 교양강좌를 지양하고 정치참여, 여성 리더쉽 개 발이라는 주제에 충실한 정치특강 과 리더쉽 강의 등 여성들의 정치참여 유도와 정치수준 을 높이는데 맞춰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당은 지난 2005년부터 정치참여에 관심이 있는 여성 지도자 와 정치인 내조자, 선거스텝으로 활동할 여성, 대구 여성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열어 4기에 걸쳐 이미 6백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54

61 인수위의 '대입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 55

62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55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 뜨거운 감자로 부상 영남권 현역 '대량 물갈이설'에 정치권 및 유권자들 설왕설래 17대 대선이 끝난 현재 한나라당의 최대 거점지인 영남권에 4.9 총선 '공천괴담'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 해 연일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대량 물갈이설'은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의 '현역 40% 교체, 영남권 현역 대폭 물갈이'발언이 기폭제 로 작용했지만 대선이 끝난 후 진원지가 불투명한 채 ' 說 '이 아닌 설득력있는 테마로 이미 회자되기 시 작했다. 그러나 당시는 '대량교체'가 아닌 '일부'는 되지 않겠느냐는 정도였지만 이 총장의 발언으로 상황이 반전 되면서 영남권 의원들의 속을 태우고 있고, 유권자들도 다소 놀라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총선 공천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돌았지만 대구.경북 경우 "대권은 한나라당에 주어졌으니 국회는 견 제로..."란 공통 분모가 어느날 부터 유권자들 사이에서 묵시적 공감을 가진 ' 說 '로 나돌기 시작한 것. 지역 정치권 경우 지난해 대선 당시의 '러브 콜'이 압도적 지지로 먹혀든 상태여서 대경 유권자들의 '애 정'이 3개월이란 단기간내에 식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그러나 현장 분위기는 사 뭇 다른 양태다. 대구 북구 박모씨(44.자영업)는 "대권은 한나라당에 갔지만 국회는 양상이 다소 다르게 가지 않겠느 냐"며 "사람들이 모이면 한나라당 공천과 지역 국회의원들 얘기가 많은데 일부는 교체되야 하지 않겠느 냐는 얘기가 설득력있게 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정모씨(45.회사원)는 "이제껏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바로 당선이라는 공식 이 팽배했던게 사실인데 그건 여권의 실정으로 인한 견제 차원이었디"며 "이젠 대권이 한나라당에 가서 정권교체가 된 이상 총선은 1백% 지지 보단 인물중심과 견제 차원의 표심이 나올 가능성도 높지 않겠 느냐"고 반문했다. 일례로 지난 2004년 4.15 총선 당시 영남권 현역 의원들의 교체율은 42.8%였으나 그 당시는 한나라당이 야당 시절이었고, 현재는 정치적 상황이 역전된 상태여서 교체율이 예상치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지역 정치권의 한 인사는 "이번 총선 공천 경우 복잡다단한 정치적 베이스가 깔려 있어 한마디로 단언 하기 어렵고, 최대 변수는 친이-친박 의원들간 비율 교통정리와 이 당선자-박근혜 전 대표간 사전공감 폭 등이 중요하다"며 "뭣보다 어느쪽이든 결과에 공감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하에 진행된다면 별 파장 이 없겠지만 수면하의 정리가 뒤따른다면 그 후폭풍은 정계개편 축까지 이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는 관 측을 내놓았다. 현재의 공천 밑그림은 스케치 형태며 수면하에 잠복해 있지만 가장 민감한 현역들이 3선 이상 중진급인 한편 초.재선, 친이 및 친박이라 해서 예외일 수는 없는 '블라인드' 형태여서 영남권 의원들이 좌불안석 인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당선자의 탈 여의도식 정치 및 강력 개혁 드라이브란 양대 축을 감안할 때 최대 텃밭인 영남권의 대대적 '수술'을 국민들에게 내놓을 수 밖에 없는 개연성이 내포돼 있다. 더욱이 친이, 친박의 계보를 떠나 지난 대선에서의 영남권 의원들의 공과도 무시할 수 없는 상태여서 한나라당의 딜레마는 깊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대경지역 전체 선거구는 27개구로 민주신당의 신국환(문경.예천)을 제외하면 26개구가 남는 가운데 3선이상 중진급은 10명(5선 강재섭, 이상득 3선 박근혜, 김광원, 박종근, 이해봉, 권오을, 안택수, 임인 배, 이상배)으로 이는 한나라당내 3선급 이상 29명의 중진의원중 30% 비율이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 7, 8일 의정보고회 가져 56

63 4.9 총선 여.야 '총성없는 전쟁' 사실상 스타트 57

64 인수위의 '대입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 :08 민노당, 인수위의 '대학입시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 피' 대학서열화 폐지나 앞장 서라 촉구 민노당 대구시당은 8일 대통령직 인수위의 대학입시관리 대학교육협의회 및 전문대교육협의회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라고 주장했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4일 이명박 당선자가 대교협 총회에 직접 참석, 자율과 책임을 외치며 건배까지 했다"며 "이들이 외친 자율과 책임이란 대학입시에 대한 차기정부의 책임은 회피하면서 사립 대에 제2의 교육부란 소리를 들을 정도의 엄청난 권한을 선사한 꼴이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201개 대학이 소속돼 있고, 그 중 158개가 사립대이며 임원진 21명 중에도 사립대 소속이 13명으로 과반이 넘는다"며 "이런 조건에서 인수위가 발표한 대로 대입 입 시업무 등을 대교협에 넘기면 모든 것이 사립대 위주로 될 수 밖에 없고 그간 일부 사립대에서 요구해 온 본고사 부활, 기여입학제 허용, 고교등급제 실시 등은 인수위 발표 직후 이미 기정사실처럼 되고 있 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을 시장논리로 해석하며 공교육에 대한 책임마저 회피하려는 이명박 당선자 의 교육철학은 지방대와 수도권 대학, 메이저 대학과 마이너 대학 등의 간극을 넓히고 국민의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한 교육 양극화 현상을 더욱 부채질할 것이다"며 "대합입시 관련 자율은 대학에만 줄게 아 니라 학생과 학부모 등 국민들에게 그 권리 및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당측은 "대학서열의 철폐와 무상교육 실시, 공교육 강화만이 과당 입시경쟁과 살인적 교육비 부담 등 의 비뚤어진 교육현실을 정상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며 "무상교육과 3통 정책을 국공립대 부터 과감히 실시해 학벌사회와 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해방시키기기를 차기 정부에 촉구한 다"고 밝혔다. 4.9 총선 여.야 '총성없는 전쟁' 사실상 스타트 58

65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 7, 8일 의정보고회 가져 :57 유승민 의원(한) 7, 8일 연이어 의정보고회 개최 K-2공군기지 이전 등 현안 챙기기 결실 가시화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사진)이 오는 7, 8일 이틀간 각 2회씩 지역구 주민 1천5백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해당 지역구 주민들에게 자신의 지역 주요 현안사업 챙기기 및 결실 등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지난 해 항공기 소음피해 학교, 시설 업그레이드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면서 2007년 8월 국 비 27억을 확보해 각 학교에 이중장 설치를 완료했다. 또 올해 항공기 소음 피해 학교의 냉난방기 교체 를 목표로 2007년 12월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27.7억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 주민 편익 증진 및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방촌동, 반야월 종합시장의 공영주차장 건립과 강촌마 을앞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2008년중 모두 완공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유 의원은 동구 주민 및 대구시민들의 숙원 사안인 K-2 공군기지 이전 문제를 한나라당 대선 공 약으로 채택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8년도 국비 지역 예산으로 봉무산업단지 진입로 건설 을 위한 117억과 팔공로~공항교간 도로건설 사업비 34억, 시니어퓨전 체험관 건립비 20억 등 총 271억 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아카데미 신년교례회 '4월 총선' 승리 다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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