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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ue Parents Message and News 2015년 양력 10월 한국어판 Vol 天 一 國 3 年 天 曆

2 권두언 절대신앙과 확신을 가지면 승리할 수 있다 잭 콜리 유럽대륙회장 2015년 8월 30일 청평 월드평화센터에서 개된된 참아버님 성화3주년 기념식 말씀에서 참 어머님께서 오늘 모인 여러분들은 아버님께 무슨 말씀을 하고 싶습니까? 나는 이렇게 말 하고 싶습니다. 아버님, 이제 이후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기필코 책임을 완수 하겠습니다. 그러니 아버님께서는 영원한 본향원에서 그동안 외로웠던 하늘부모님을 위로 하시며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시기를 간구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2012년 참아버님의 천주성화식을 지켜봤던 사람이라면, 그 당시에 참아버님의 성화로 말 미암아 참어머님께서 전 세계의 통일가를 책임지시고 직면하셨던 수많은 도전으로 인하여 얼마나 힘겨워 보이셨던가를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참어머님께서는 그 성화식의 마지막 순간에 중단 없는 전진으로 참 부모님의 유업을 완수하자고 촉구하셨다. 그때 우리는 참아버님의 성화에 대한 슬픔과 도전을 극복하고 비전 2020을 향하여 전진하시려는 참어머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참어머님께서는 지혜와 리더십을 보여주셨다. 참어 머님께서는 천주평화사관학교, 탑건수련, 크레인스클럽 창설, 그리고 선학평화상 제정 등을 통하여 통일가의 젊은이들 에게 영감을 주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길을 열어주셨다. 올해 5월 유럽의 통일운동은 선교 50주년을 맞아 참어머님께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하신 영광을 누렸다. 그때 참 어머님의 방문은 유럽에서 통일운동이 확립되는 데 있어서 초창기의 선교사들이 닦은 기반이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공산권에서 목숨을 걸고 원리를 교육했던 지하 선교사들과 초창기의 식구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크레인스클럽 유럽지부 창설대회에 참가한 400명 이상의 2세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셨다. 참어머님께서 오스트리아 협회본부에서 열린 본행사에서 2,500명 이상의 식구들 앞에서 말씀하시고 비엔나의 유엔 본부에서도 연설 하셨지만 힐튼호텔에서 열린 크레인스클럽 창설대회에서 2세들에게 가장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미국으로 떠나시기 전 참어머님께서는 유럽 기독교의 뿌리를 이해하시기 위하여 다른 국가들도 방문하셨다. 참어머님의 방문에 고무된 유럽 식구들은 참어머님께서 전 생애에 걸쳐서 몸소 보여주신 가르침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참어머님께서는 아주 어린 시절에 참아버님의 신부가 되라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으신 이후로 52년 동안 절대신앙으로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극복하시고 참부모님으로 승리하셨다. 그리고 참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성화를 맞으셨을 때에도 복 귀섭리를 완성하시려는 결심으로 흔들림 없는 믿음을 보여주셨다. 최근에 청평에서 열린 2015 천일국지도자 특별총회 에서 참어머님께서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조국을 구하라는 하나님 의 계시를 받은 프랑스의 잔다르크를 언급하셨다. 마찬가지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서도 어린 나이에 불가능해 보이 던 사명을 완수하라는 하늘의 소명을 받으셨다.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된 두 분의 노정에서 참부모님께서는 수십 년간 빈곤과 이루 말할 수 없는 핍박에 시달리셨고 여러 명의 자녀를 잃으신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셨지만, 하늘부모님 과 인류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으셨다. 두 분께서는 천일국시대를 선포하기에 충분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셨다. 우리 가 참부모님의 승리노정을 따르면 두려울 것이 없다. 참어머님께서는 우리도 절대신앙과 확신을 가지면 승리할 수 있다 고 말씀하셨다. 이 대륙에서 우리는 참부모님의 승리적인 본보기와 유럽 종교인들의 오랜 신앙적인 기반 위에서 천일국 의 이상을 실현할 것을 결의한다.

3 True Parents Message and News e-book으로 볼 수 있습니다. CONTENTS 천일국 3년 천력 9월 (2015년 양력 10월) 권두언 02 절대신앙과 확신을 가지면 승리할 수 있다 연합예배 16 천주성화 3주년 의미를 되새긴 연합예배 미디어 17 언론에서 본 천주성화 3주년의 의미 세계평화여성연합 19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뉴질랜드지부 창설대회 남미대륙 순회보고 22 남미대륙의 성공사례가 선교전략의 모델 일본 24 법인의 명칭변경과 로고에 대한 공지사항 리포트 25 평화를 위한 발걸음 이 달의 설교 27 기쁨을 위한 전도 참부모님 말씀 04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06 참부모의 섭리는 나라를 찾는 일 08 천일국은 70억 인류가 함께하는 나라 세계회장 말씀 14 후대를 위한 하모니와 평화 그리고 사랑의 근본 PHOTO 10 참어머님 동정 19 미국 30 알래스카 코디악의 해양수련회 청평간증 32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간증 대륙별 소식 유럽 브리트니 섬머 캠프 유럽 2 36 벨라루스 2세들 한국 성지순례 아프리카 1 37 서아프리카 제1회 21일 수련회 아프리카 2 39 토고에서 개최된 참아버님 성화3주년 기념식 종족메시아 40 인터넷을 이용한 종족메시아 활동 원모장학생 42 꿈을 실현하기 위한 원모장학생 프로그램

4 참부모님 말씀 1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천상 지상화합통일대회 말씀 2002년 10월 16일, 경기도 구리시 중앙수련원 전국에서 모인 종교계 정치계 학계의 지도 자 여러분, 그리고 고명하신 평화대사 여 러분! 오늘 여러분은 평화세계를 위한 소 망을 품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본인은 이 뜻깊은 자리에서 세계평화초종교초국 가연합의 창시자로서 하나님이 본래 이상 하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에 관 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최후의 목표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하나 님이 예고하셨던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 를 찾는 것이 오늘날 우리 인류의 소망이 요, 또한 지금까지 수천 년 역사과정을 살 다 간 인간들에게도 소망이었다는 것을 여 러분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소망의 그 나라, 소망의 그 의가 어찌하여 우리 최후의 목표로서 남아 지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 기 때문입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나 님과 인간이 아무런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즉,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인 아버지와 가정 그리고 그 국 가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는 인간으로 전락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무지한 백 성과 인류를 깨우쳐 그 아버지와 가정과 국 가가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주기 위하여 지 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수고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 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로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이 세계에는 현재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국가들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사랑을 받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타락세 계를 부인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다 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지 금까지 6천 년간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목 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나라를 찾는 섭리를 해오신 것입니다. 나 라가 협조 안 하면, 하나님의 인류복귀에 대한 뜻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 된 종교를 중심삼은 참된 국가가 존재해야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어느 한 때를 맞 이해 특정한 나라를 찾으셨습니다. 그것이 선민 이스라엘과 유대교를 중심삼은 역사 였습니다. 여러분이 소망하는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 니까? 우리에게는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 없는 사람에게는 본적지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국적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나라 를 찾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 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 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이 4 TRUE PEACE

5 지상에서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 어갈 수 있습니다. 비로소 나라가 있어야 천추만대의 우리 후 손 앞에 고이 남겨줄 수 있는 전통이 남는 것이요, 우리가 피땀을 흘린 모든 노력도 남는 것이요, 하늘의 수고를 축하할 수 있 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 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 위에 남을 수 있지 나라를 찾아 세우지 못하면 다 허사가 됩 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찾 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진정 가고 싶은 길이요, 우리가 찾아 이뤄야 할 나라는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재물은 천주의 것인 동 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 거의 것이며,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 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울 때에는 천지가 같이 울 수 있고, 우리 가 기뻐할 때에도 천지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권위와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 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현세 에서 추구해야 될 최고의 욕망이요, 소망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 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 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소망에 찬 의의 생활을 해 야 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 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없기 때문에 그 나 라를 찾아 이뤄야 할 것 아닙니까? 그 나라 는 무슨 나라라고 했습니까?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 라인 것입니다. 그 나라를 이루는 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가정도 협조하고 종족 도, 민족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 리하여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나아가서 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통일할 수 있습니다. 기필코 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 을 이 지상에 이루셔야 합니다. 그러면 뜻 이 이뤄진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 은 이 세계 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 이 주관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섭리의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지상에서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하지 못하고 죽을 경우 여러분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으 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없습니다. 지상에 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입 니다. 그것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것 여러분, 우리 신앙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면 자유자재로 만 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라가 없 는 사람은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 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 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기 때 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어디에 있 는가, 즉 하나님이 발판으로 삼으실 수 있 는 나라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이것이 문 제입니다. 그러한 주권과 나라와 국토를 세우기 위해 서 인류는 역사를 통해 주권국가들을 세워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백성이 희생됐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주권들이 교체되어 나온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 게 희생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 중 하늘 편 에 있는 사람들 혹은 하늘의 뜻을 위해서 희생당한 모든 애혼들은 어느 한 때에 그 런 한 나라, 그러한 세계가 이뤄지기를 바 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는 인류도 3000년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천운을 받 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합심하여 본인이 주창한 유엔 내의 상원과 같은 초 종교적 대표자들로 구성된 의회 병설 제안 을 관철시켜야 할 것입니다. 유엔이 인류 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일이 있다 면, 그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인류의 영성 회복입니다. 이보다 더 큰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본인은 그동안 종교계뿐만 아니라 정치 사상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총망라 하여 양식 있는 지도자들을 뽑아 위하여 사는 삶 의 참사랑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런 기반 위에 본인은 수만 명의 평화대 사들을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세계 도처에서 본인이 창설한 세계평화초종교 초국가연합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과 인류 가 그토록 소원해 온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 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지 전능하시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 한 지도자 여러분도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 를 참사랑으로 새로이 창건해서 참되고 영 속적이며 국경이 없는 평화세계 구현의 주 역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6 참부모님 말씀 2 참부모의 섭리는 나라를 찾는 일 천주성화 3주년 승리기념 특별집회 말씀 2015년 9월 17일, 천정궁 6 TRUE PEACE

7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 기념행사의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하고 참어머님을 모시고 승리기념 특별집회가 있었다. 9월 17 일 천정궁에서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부모경 9편 3장 교육기관설립과 인재육성 을 훈독하며 특별집회가 시작됐 다. 참어머님께서는 천주성화 3주년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그치지 말고 하늘의 섭리목표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 셨다. 이날의 참어머님 말씀 가운데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여러분들이 성화3주기를 놓고 과거에 아 버님께 부족했던 점을 회개하고 더 잘해 드 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많은 정성을 기 울여 안팎으로 성공적으로 기념행사를 마 쳤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것으로 끝은 아니에요. 국가의 복귀는 교회가 발전해야 돼 이 타락한 세상을 구해 나오시는 하늘의 섭 리는 목표가 있어요. 그 나라예요. 나라의 기준! 그런데 우리는 많은 말씀을 듣고 알 면서도 아버님이 성화하시기 전에 그 책임 을 못 해드렸어요. 6천 년 하늘의 섭리역사 에는 4천 년 동안 섭리라는 이름으로 길러 나오신 하늘부모님의 슬프고도 아픔의 역 사가 있어요. 이 민족을 개인과 가정에서 부터 깨우쳐서 타락세계와 분리시키면서 나라의 기준까지 길러 나오셨어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낸 그때 이스 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돼서 하늘이 주 관할 수 있는 나라의 기준을 완성하고 왕 의 자리에 모셔야 했어요. 그걸 못 한 이스 라엘 민족이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얼마나 무서운 탕감을 치렀어요!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2천 년 기독교의 섭리문화 를 통해서 끝날에 재림 메시아, 참부모가 오신 이 나라의 책임이 있겠어요, 없겠어 요? 얼마나 여러분들이 심각하게 절감하 고 있는지 궁금해요. 지금부터 우리의 섭리, 참부모의 섭리는 나라를 찾는 일이에요. 세계를 상대로 하 게 될 때 적어도 2020년에는 7개국 이상의 국가들이 복귀된 기준에서 하늘을 맞아야 돼요. 그럴 각오가 돼 있어요? 대답으로 끝 나서는 안되는 거예요. 실적을 보여줘야 돼요. 우리의 목표는 하나예요. 우리의 모든 기 관들은 참부모를 알리는 교육을 해야 되 며,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 생명으로 거듭 나는 축복가정들이 되게끔 인도해야 돼요. 그러려면 마지막에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당 부하셨던 아버님의 말씀, 종족메시아의 책 임을 다해야 돼요. 아시아에서는 여러 나 라들에서 놀랍게 발전하고 있는데, 한국은 어때요? 선문대학에 학생 수가 몇 명인가요? 만 명 에 식구는 얼마나 돼요? 식구가 아닌 학생 들에게 어떻게 참부모를 알려요, 졸업하기 전에? 열심히 해서 실적을 거둬야 돼요. 결 과가 중요한 거예요. 선문대학에 가는 것 이 그 가문의 명예요, 자기 자신의 명예요, 거기에 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나를 발견 하고 더 크게 살아가는 목적을 배운다. 명 문 중에 명문이다. 그렇게 자랑하라고 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일화는 식구가 몇 퍼센트인가 요? 이번에는 말씀해 주고, 반드시 40일 성 별하게 해야 돼요. 40일 성별을 통과한 사 람이 3일 행사까지 가야지 기적이 일어나 요. 자기가 새롭게 태어났다는 걸 알게 돼 요. 지금 아시아에서 용 회장이 하고 있는 일이 그거예요. 3일 행사 중에 부모님을 본 다는 거예요, 100퍼센트. 그렇게 거기의 전 직원에게 훈독하면서 교육해야 되겠어요. 다른 기관들도 마찬가지예요. UPF 평화대 사들의 교육도 마찬가지예요. 이걸 통과하 지 않으면 참부모 앞에 나갈 수 없어요. 그 런가요, 안 그런가요? 거듭나야 되잖아요. 새롭게 중생, 부활해야 되잖아요. 무엇을 가지고 그렇게 될 수 있어요? 말씀만으로 는 안 되고, 이걸 실천해야 돼요. 우리는 영 육 아울러 완성된 인간, 참가정. 세상 사람들이 이걸 상세히 알게 되면 어떻게 되 겠어요? 더 받아들일 수 없는 환경이 되더 라도 뚫고 들어오려고 그럴 거예요. 여러분들, 2020년 안에 기관이면 기관이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430가정 이상으로 해야 돼요. 민심이, 백성이 따라오게 되어 야 돼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우리가 이제 두려울 게 뭐 있어요? 우리는 가진 것 이 너무 많아요. 당당해요. 왜 자랑을 못 해 요? UPF, 이제는 실질적으로 교회에 나오 게 해야 돼요. 그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야 돼요. 교회가 자기 가정을 살려주는 고마 운 곳이라는 걸 알게 해줘야 돼요. 누구든 지 세상의 명예를 갖고 있다고 해도 그건 한때예요. 그런데 참부모사상 안에서는 어 떤 실적을 갖고 어떤 책임을 했느냐에 따 라서 영원하잖아요. 참주인이 되잖아요. 선구자가 되잖아요. 하늘부모님 앞에 효 자,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잖아요. 우리는 모든 포커스를 거기에 맞춰야 돼 요. 국가의 복귀는 교회가 발전해야 됩니 다. 그리고 교회의 발전은 축복가정이 많 아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선한 나라, 하 나님의 조국이 되는 거지요. 자나 깨나 참 부모님을 알려야 돼요. 그 길만이 우리가, 내가, 내 가정이, 이 나라가 살 길이고 세계 가 사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 번 기원절을 통해서는 부모님 탄신 축하행사 를 할 거예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각 대 륙이나 나라에서는 대대적으로 참부모님 이 어떤 분인가를 알리는 이례적인 행사로 준비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알려야 됩니 다

8 참부모님 말씀 3 천일국은 70억 인류가 함께하는 나라 여러분들이 그동안 수련 받은 소감을 들었 고, 간증도 들었는데 이번의 탑건 수련은 지(G) 자가 하나 더 들어갔어요. 글로벌 탑 건(Global Top Gon), 지티지(GTG)! 여러분 들이 제1기생입니다. 그 동안에 한국과 일 본에서도 탑건 형님들이 많이 탄생됐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더 기대를 해볼까 요? 내가 늘 말하는 대로 여러분들은 달라 요. 성경역사 6천 년 만입니다. 인류역사는 더 오래됐을 겁니다. 세상은 아직도 밤중 하나님의 꿈이 있으셨어요. 천지창조를 하 시고 인간까지 창조하셨을 때 크신 꿈이 있 었어요. 그 꿈을 실현하는 데에는 인간이 협조하게끔 설계를 하셨어요. 그래서 아담 과 해와,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책임을 했어야 됐어요. 그런데 어 떻게 됐어요? 욕심을 냈죠? 잘 성장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시려고 했는데 때 아닌 때에 욕심을 부렸어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에덴에서 쫓겨났죠? 하나님께서 최초의 인간을 통해서 참부모 가 되려고 하신 겁니다. 그 희망을, 그 꿈을 참부모님의 직접 주관 하에 8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에 걸쳐서 2015 글로벌 탑건 수련회 가 천주청평수련원에서 개최됐다. 본 수련회에는 전 세계의 16개국으로부터 언어와 문화배경이 다른 청년들 192명이 참가했다. 글로벌 탑건 수련회의 기획에 있어서 참어머님께서 지도해 주신 것은 글로벌 스탠다드 에 따른 진행이었다. 각 대륙의 운영위원은 기획을 협력하는 과정에서 1세의 교회활동 및 선교사들의 개척정신을 배우고 창조본성에 근거한 천일국 스탠다드 를 구축하기로 노력했다.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가운데 아버지 나라 한국, 어머니 나라 일본, 자녀의 입장에 있는 모든 국가들의 장점을 결 합한 조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아이덴티티와 비전의 공유가 수련회를 통한 초점이 되었다. 주요 스케줄은 참부모님의 피와 눈물이 배어 있는 발자취를 5일간 순례한 성지순례, 원리강의, 선배가정과 지도자들의 특강, 참가 정의 메시지, 지도와 조언 등이었다. 8월 19일에는 참어머님께서 탑건 수련생들을 천정궁 2층 연회실에 부르셔서 다음과 같은 말 씀으로 격려해 주셨다. 8 TRUE PEACE

9 인간이 파괴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는 탕감복귀의 섭리로 이어져 내 려오게 됐습니다. 세상에서도 잘못하게 되 면 벌을 받게 되죠? 그리고 그 벌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그 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현현하기까지 6천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요. 창조만물의 주 인이시며 인간의 주인이 되셔야 할 하나님 께서는 그날로부터 외로운 하나님, 고독의 하나님, 아픔의 하나님, 슬픔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홀로 섭리역 사를 하시면서 개인에서부터 중심인물을 찾아서 탕감을 치르게 하시고 섭리역사를 해 오신 게 여러분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이 스라엘 민족입니다. 타락한 세상에 선민이 라는 이름을 주셔서 길러 나오셨어요. 그 결과는 독생자,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있 는, 하나님의 혈통을 갖고 온 독생자였는 데 독생자만을 가지고는 안 되죠? 그렇게 4천 년이라는 기간을 거쳐서 준비된 환경 은 불신으로 어떻게 됐어요? 결국 자기네 들이 그렇게 고대했지만, 기다렸지만 몰라 봤어요. 그 시대에만 해도 가인권 세계, 로마제국 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였어요. 이스라엘 은 나라도 없었어요. 그때 메시아를 통하 여 나라를 세워서 거대한 로마와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됐는데 섭리를 몰 랐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예수님 주 변의 인물들이 책임을 못 했어요. 마리아 가 더더구나 책임을 못 했어요. 그런데 오 늘날의 기독교문화가 책임을 못 한 사람이 뿌리가 됐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 시면서 뭐라고 말했나요? 다시 와서는 뭘 한다고 그랬어요? 어린양 잔치! 그 말은 다 시 와서는 참부모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2천 년 동안 기독교문화권의 섭리 는 이 핵심을 몰랐어요. 지금까지도 기성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하늘 에서 내려오실 줄 알아요. 그게 문제입니 다. 영적으로 강림해서는 탕감복귀가 완성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혈통을 잃어버렸어요. 오시는 참 부모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고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그래야지 축복가정으로서 하나 님의 아들딸이라는 이름을 받을 수 있어 요. 안 그런가요? 이런 엄청난, 놀라운 섭 리역사가 이뤄졌어요. 그런데 세상은 아직 도 밤중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되어지고 있는 종교분쟁, 인종문제, 국경선문제가 심각해요. 더 많이 가진 나라들이 더 욕심 을 부려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인간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의 아름다운 창조세상이 파괴돼 가고 있어 요. 이거 심각하지 않나요? 이런 모든 내적, 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를 인류역사가 알게 모르게 찾아 나오고 기다려 왔다는 증 거가 대표적인 4대 종교잖아요. 타락한 세 계의 악한 사람들 마음을 정화해서 본연의 원인 된 곳으로 데려가기 위한 교육을 하 는 지역에 따라서 생겨난 4대 종교이지만, 그들에게는 중심이 없어요. 본류에서 너무 멀어요.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을 바로 설명할 수 있는 종교가 못 돼요. 기독 교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는 달라요. 그 렇죠? 우리는 천일국을 창건해 나가는 사람들 여러분들은 축복받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돼요. 지금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기간에 각자 나름대로 부모님에 대 한, 또 하늘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니까 고마워요. 전 세계적으로 여러 분들은 모르지만 그동안 50년 선교역사, 40년 선교역사가 크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잘 성장해서 세상 앞, 하늘 앞에 자랑해야 됩 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을 창건 해 나가는 사람들이지요? 천일국은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70억 인류가 함께하 는 나라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 가만히 지키고만 있어서 되겠어 요? 뛰어다녀야 돼요. 날아다녀야 돼요. 그 래서 세계도처에 참부모님을 모르고 불쌍 하게 죽어가고 있는 여러분의 형제들을 구 해야 됩니다. 내가 누누이 말해요. 지금의 세대에 혼자 서는 무엇을 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해요. 다 같이 가야 돼요.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대한 미국이나 중국이 나 인도처럼 인구를 많이 갖고 있는 나라 도 혼자는 못 가요. 주변의 나라들과 소통 해야 됩니다. 하나가 되어야 해요. 그 중심 에 부모님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 적, 내적으로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처방이 있는 겁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천일국 본류의 중심에 서서 당당하게 세계 앞에 외치기를 바래요. 자랑스러운 지티지(GTG) 1기생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0 P H O T O 추석절 기념 노래 경연대회 및 윷놀이 노래 경연대회를 참관하시며 밝게 웃고 계시는 참어머님 노래 경연대회에서 율동과 노래의 실력을 발휘하는 참가팀 10 TRUE PEACE

11 참부모상을 수상한 천주청평수련원팀 대상을 수상한 일본협회팀 금상을 수상한 한국협회팀 은상을 수상한 세계본부팀 동상을 수상한 한국원리연구회팀 윷놀이에 함께해 주시는 참어머님

12 추석절 파주 원전 참배 원전을 참배한 국내외 지도자 및 식구들 성초에 점화하는 문선진 세계회장 12 TRUE PEACE

13 천정궁 사과 수확 수확할 수 있는 사과를 선별하고 계시는 참어머님 참어머님을 모시고 사과를 수확한 기념촬영

14 세계회장 말씀 후대를 위한 하모니와 평화 그리고 사랑의 근본 제6차 천일국최고위원회 기조연설 2015년 9월 7일, 천정궁 존경하는 천일국최고위원회 위원들 여러 분, 오늘 여기에 여러분과 함께 하늘부모 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제6차 천일국최 고위원회에 참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헌법 수정과 운영법을 심의하는 회의 우리는 역사적인 때 제6차 천일국최고위 원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지난 며칠간 참아버님의 성화3주년 기념행사들이 있었 습니다.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제1회 선학 평화상 시상식, UPF의 월드서밋, 피스로 드, 천일국최고지도자회의, 청년학생세계 총회, 참부모경 출판기념식 등이 있었습니 다. 그 기념행사들을 통해서 참어머님의 리더십으로 우리의 운동이 발전하고 있음 을 확인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그 행사들을 통하여 천일국 헌법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전 세계의 형제자매들이 자랑할 수 있는 미 래의 로드맵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생애 노정을 통하여 하늘부모님과 인류를 위한 불굴의 열정, 헌신, 사랑, 심정과 희생으 로 뿌리를 내리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 자 리에 모이게 됐습니다. 참감람나무가 참 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튼실하게 뿌리 를 내렸습니다. 아시다시피, 한번 뿌리가 내려서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님 축복의 수액을 빨아들이게 되면 줄기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그 줄기는 뿌리에 연결돼 있 어야 합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천일국 헌법을 우리 운동 이 후대까지 참부모님께 확고하게 연결되 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겠 습니다. 우리는 제4차와 5차의 천일국최고 위원회에 이어서 이번의 모임에서 해결해 야 될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천일국 헌법의 수정안과 5원의 운 14 TRUE PEACE

15 영법을 심의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것이냐? 참어머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해야 되겠습 롭게 의견을 말씀해 주시고 양심에 따라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다. 지난 번 회의가 끝난 이후로 천일국최고 우리는 한 팀원으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또 전 세계 형제자매들의 피드백을 염두 위원회 사무처와 5원의 스태프들과 함께 서로를 믿을 수 있고 존경합니다. 더 중요 에 둡시다. 천일국 헌법이 봉정된 이후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왔 한 것은 우리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참어머님께서도 우리가 이 역사적인 헌법 습니다. 저는 그 과정과 수정을 위한 제안 중심삼은 한 가족이라는 점입니다. 우리 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발전시키기를 원 에 매우 고무적입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 모두 다 천일국의 실현을 위하여 효자와 하셨습니다. 우리가 헌법에서 수정이 필 보다는 수정에 필요한 제안을 위해서 체 효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저의 바 요한 부분을 발견하게 되면 참어머님께 계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람은 천일국 헌법이 후대를 위한 하모니 여쭤봐야 됩니다. 이때 어떤 수정안이라 같은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작업하고 심의 와 평화 그리고 사랑의 근본이 될 수 있도 도 우리가 직접 여쭤볼 수 있도록 참어머 했습니다. 록 우리의 모든 사랑, 기도, 지혜와 희망 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참으 으로 헌법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로 다행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다음과 같 1) 힘의 균형 지상에서 참어머님의 현명하신 리더십을 은 기본적인 문제를 염두에 두시기 바랍 2) 헌법과 운영법의 논리적인 일관성 따를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은 많지 않습니 니다. 3) 헌법과 운영법의 실용성 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긴급한 책임이 있 4) 조직의 지속성 습니다. 5) 굿 거버넌스 만약 우리가 한 팀으로서 심혈을 기울여 6) 유연한 계승 천일국 헌법 심의과정에서 하늘부모님 아 1) 어떻게 천일국 헌법이 참부모님의 유산을 계승할 수 있을 것인가? 래 한 가족으로서 최선을 다한다면, 후대 2) 어떻게 천일국 헌법이 전 세계 우리 식구 이번의 제6차 천일국최고위원회 회의는 가 우리의 노력에 감사할 것입니다. 다시 헌법의 수정과 세칙의 시행을 심의하고 투 한 번 참어머님을 모시고 천일국최고위원 표하는 매우 중요한 회의입니다. 우리가 회의 위원들로서 헌신해 주심을 감사드립 4) 어떻게 천일국 헌법이 참부모님의 말씀, 심의한 결과는 참어머님의 재가를 받게 될 니다. 이틀 동안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모 축복, 전통의 근간이 되고 우리 운동의 지 것입니다. 이번 회의의 중요성을 감안할 든 축복가정과 70억 인류를 위하여 최선 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냐? 때 우리 모두 다 지혜, 지식, 경험과 심혈을 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 기울여야 되겠습니다. 또한 모두 다 자유 합니다. 들에게 유익할 것이냐? 3) 천일국 헌법의 적용범위는 어떻게 될 것 이냐? 5) 어떻게 천일국 헌법이 통일의 원천이 될 제6차 천일국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

16 연합예배 천주성화 3주년 의미를 되새긴 연합예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가 9월 12 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구 펜싱경기장)에서 서울 및 수도권 식구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성화 3주 년 기념 사랑나눔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본 연합예배는 참아버님 성화3주년의 의 미를 되새기고 참부모님의 사랑과 평화의 삶을 이웃과 나누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 한 종교를 통하여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 고, 회개와 용서를 통한 식구들 화합의 장 을 열고자 했다. 이날의 예배는 박정호 본부교구장의 사회 로 서울 및 수도권 25개 교회 연합합창단 250명의 은혜로운 찬양과 유경석 한국회 장의 하늘의 그리움 이라는 제목의 말씀과 결단의 기도로 이어져 참석한 전 식구의 사명 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유 회장은 설교에서 천주성화 3주년을 맞 은 올해 문 총재께서 일생 동안 굳건히 전개 해 오신 용서와 사랑, 하나됨의 정신을 사회 적 차원에서 함께 기리고 나누고자 이와 같 은 행사를 마련했다. 면서 문 총재님은 종 교 이념 국가 인종 등 수많은 장벽을 넘어 세상 가장 구석진 곳,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해 나오셨고, 평화세계의 구현 에 일생을 몸 바쳐 오셨다. 그 뜻을 받들어 우리가 세상 앞에 사랑 가득한 축복가정으 로서, 소망 가득한 신종족 메시아로서 희망 가득찬 가정연합을 만들자! 고 역설했다. 사랑나눔 연합예배는 서울과 수도권을 시 작으로 10월 4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 서 영남권, 10월 1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 육관에서 중부권, 그리고 11월 1일 광주 김 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의 순서로 4차 례 개최될 예정이다. 또 가정연합은 천주 성화 3주년을 기념해 전국 22개 교구본부 산하교회와 평화문화센터의 주관으로 11 월까지 바자회, 사랑의 쌀 모음과 전달식, 청소년 가장 돕기, 봉사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참아버님의 성화 3주년을 전후해서 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 식 을 포함하여 자전거로 세계 120개국을 종주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피스로드 2015, World Summit 2015, 세계청년학 생총회, 꿈씨 음악회 등 20여 차례의 다양 한 행사들을 개최해 참아버님의 생애업적 을 기렸다. 연합예배 전경 16 TRUE PEACE

17 미디어 언론에서 본 천주성화 3주년의 의미 통일재단 대외협력본부 평화로 세상을 연결하자 는 주제로 참아버 님 천주성화 3주년을 맞아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가정연합) 세계본부와 한국협회, 일본협회, 그리고 각 대륙본부 및 섭리기 관들을 중심으로 40여 차례의 기념행사들 이 진행됐다. 이번 천주성화 3주년에 대한 언론보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참부모님 의 평화사상과 세계평화활동의 업적을 재 조명하게 했다. 그 결과 언론이 보는 가정 연합은 참아버님 성화 후 3년이 지났지만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세계적인 평화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게 했다. 우선 천주성화 3주년을 앞두고 지난 8월 말에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과 일간지 종교담당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프레스센터 에서 개최했다. 유경석 한국회장은 신앙의 조국인 대한민국에서 이번 천주성화 3주 년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했으며, 종교담당기자 들은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 기념식 과 세계평화를 위한 참부모님의 생애업적을 기리며 그 숭고한 뜻과 정신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제정된 제1회 선학평화상 시 상식 과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121개국에서 펼쳐지는 피스로드 2015 등 여러 행사들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리 고 유경석 한국회장의 일간지 및 주간지, 월간지 특별인터뷰를 통해 천주성화 3주 년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관련기사가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 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 한국경 제, 헤럴드경제, 연합뉴스, 뉴시스, 주간경 향, 월간중앙 등을 통해 보도되어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 다. 매일경제는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종교 될 것 이란 제목으로 유경석 한국회장의 말 을 인용해 이제는 지역사회가 인정하고 원 하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종교가 되겠습니 다. 세계 신도는 매년 5~6퍼센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참부모님의 생애업적을 재인식시킨 언론보도 이번 천주성화 3주년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 에 선보인 뜻있는 행사가 있다. 세계평화를 위한 참부모님의 생애업적을 기리며 그 숭 고한 뜻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 정된 선학평화상 시상식은 참부모님께서 누 구보다 세계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인식시키 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환경과 식량문제를 화두로 던지며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대통령과 인도의 모 다두구 굽타 박사를 제1회 선학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는 것만으로도 언론에서 는 의미 있는 평화상이라고 인정했다. 이런 결과는 언론보도를 통해서 증명됐다. 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은 한국의 방송 사 KBS(2회 보도), SBS(2회 보도), MBC(3 회 보도), YTN, JTBC, MBN, SBSCNBC 등에서 집중 조명했으며 일간지는 조선일 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서울 신문, 문화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 경제,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세계일보, 연 합뉴스, 뉴시스 등에서 보도했다. 또 주간 지와 월간지는 주간조선(2회 보도), 주간동 아, 시사인, 주간한국, 신동아, 월간중앙, 포브스 코리아 등에서 선학평화상의 제정 의미와 첫 번째 공동수상자들에 대해 자세 히 보도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 식을 참부모님의 평화사상과 생애업적을 객관적 평화상으로 세상에 알리고 미래평 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규모의 평화상임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참부모님 양위분의 함자로 만들어진 선학 평화상이 기에 심혈을 기울여 언론보도에 집중한 결 과였다. 이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세계 121개국에서 동참한 피스로드 2015 통일대장정은 지난 5월 30일 미국 라스베 이거스와 남미의 칠레 산티아고, 남아프리 카의 희망봉에서 동시에 출발해 서울 광화 문광장과 국회의 행사를 통해 참아버님 천 주성화 3주년 기념일인 8월 30일까지 총 93일간의 모든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 다. 참부모님께서 1981년 11월 10일 제10 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세계평화고속도 로를 제안하신 후 직접 120개국을 순회하 시면서 세계정상들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세계평화고속도로의 중요성을 선포하셨던 섭리적 의미가 담겨 있었다. 언론에서는 세계 121개국에서 30만 명이 참가해 3만 킬로미터를 종주한 피스로드 의 출발식과 종주완료식을 KBS, SBS, MBC, 중앙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일간투데이, 머니투데이, President 등을 통해 보도했다. 전 세계 식구들이 참아버 님 천주성화 3주년을 기념하며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이번 피 스로드 2015 에 30만 명 이상이 동참했으 며, 참어머님께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 ➋ 1 선학평화상 시상 소식을 보도한 중앙일보 2 성화3주년 기념식을 보도한 TV조선 ➊ 선포해 주심에 따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40여 개의 천주성화 3주년 기념행사 들의 정점은 천주성화 3주년 당일에 개최 된 기념식이었다. 참부모님의 말씀과 사랑 과 업적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의 삶과 가르 침을 따라서 평화의 천일국을 정착시킬 것 을 결의하는 시간이었던 천주성화 3주년 기념식은 KBS, SBS, TV조선, 채널A, JTBC, MBN, 연합뉴스TV, YTN, OBS, 조 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 겨레신문, 경향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아시아경제, 연합 뉴스, 뉴시스, 허핑턴포스트, 데일리한국, 코리아헤럴드, 코리아타임스, 교토통신, 이투데이, 머니투데이, 일간스포츠 등이 보도하면서 참부모님 천주성화 3주년의 의미를 전 세계에 전했다. 특히 언론은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을 맞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이 보내온 조전과 조화를 집중 보도함으로 써 참부모님께서 1991년 김일성 주석과의 단독면담을 통해 남북통일을 위해 정성들 여 오신 내용을 재확인했으며, 최근 남북 한이 냉전에서 화해모드로 변화하는 시기 에 참부모님께서 남북통일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전 국민에게 다 시 한 번 각인시킨 보도였다. 조선일보는 문선명 총재 3주기를 맞아 김 정은 제1위원장은 조전을 통해 세계평화 련합 문선명 선생의 서거 3년에 즈음해 한 학자 총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문선명 선생은 민족의 화 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 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학자 총 재와 유가족들이 문선명 선생의 유지를 계 속 이어나가기 바랍니다. 고 전했다. 고 북 한에서 보내온 조전의 전문을 보도했다. 다큐멘터리 3편 방송 마지막으로 놀라운 것은 선학평화상 과 피 스로드 2015 에 대한 방송 다큐멘터리 3편 이 방송됐다는 것이다. 참부모님께서 설립 하신 선학평화상 을 주제로 SBSCNBC 특 집 다큐멘터리 미래 평화를 준비하는 사람 들 이 9월 12일 오후 5시와 14일 오전 1시 (재방송)에 50분 동안 2회 방송됐으며, MBCNET 다큐멘터리 스페셜 선학평화상, 새로운 평화의 메시지 가 9월 24일 오후 8 시와 9월 25일 오전 9시(재방송)에 40분 동 안 2회 방송됐다. 또한 피스로드 2015 를 주제로 MBCNET 다큐멘터리 스페셜 평화 를 위한 여정, 2015 PEACE ROAD 가 9월 25일 오전 10시 30분과 9월 26일 오후 8시 (재방송)에 30분 동안 2회 방송되는 등 6회 에 걸쳐 방영됐다. 방송 다큐멘터리의 내용들 중에는 참부모님 께서 직접 세계평화고속도로를 지도에 표시 하시고 선포하시는 영상과 식량문제의 해결 과 지구온난화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세계지 도자들 앞에서 선포하시는 장면, 식량문제 의 해결을 위해 참부모님께서 주도하셨던 피시파우더와 크릴식품 등의 장면이 나와 방송을 통해 참부모님께서 평화세계를 건설 하시고자 심혈을 기울이셨던 모습들이 생생 히 전달됐다. 이 방송의 영상을 한국어, 영 어, 일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세 계선교국가들에 전달해 현장에서 전도자료 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천지인참부모님의 승리적 기반 위에 이 모 든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천주성화 3주년 승리를 계기로 비전 2020 승리를 위해 천 상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을 모시 고 중단 없이 전진할 것이다. 천지인참부 모님의 평화사상과 평화활동만이 갈등을 치유하고, 분쟁을 종식시키며, 환경문제를 극복하는 해답임을 언론을 통해 전할 것이 다. 객관적 사실보도를 통해 세상에 천지 인참부모님의 본연적인 가치를 당당히 밝 혀서 가정연합이 한국사회를 넘어서 세계 가 인정하는 국민종교로 성장하는 날이 올 것을 확신한다. 18 TRUE PEACE

19 세계평화여성연합 뉴질랜드 GWPN 창설대회 전경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뉴질랜드지부 창설대회 2015년 9월 14일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21세기 평화실현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 에 족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과 화해를 (Global Women s Peace Network) 뉴질랜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의 순서에서 알렉시 도모하는 WFWP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프 드지부의 창설대회가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 루고어 뉴질랜드 다문화협의회 연합회 로젝트이다. 마지막으로 앤 벨라방스 퀄리티호텔에서 개최됐다. 세계평화여성 장과 다이앤 와인더 전 뉴질랜드 유엔협회 WFWP 오세아니아회장이 뜻을 가진 여 연합(WFWP) 뉴질랜드지부의 창립멤버인 부회장이 수고해 주었다. 성들이 힘을 합치면 평화의 새로운 문화시 루스 클리버의 사회로 WFWP에 대한 소개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문연아 회장은 우리 대를 열 수 있다. 는 폐회사와 함께 마무리 와 유엔에서 WFWP의 활동 및 지위, 여성들이 속한 지역사회의 낮은 단계에서 됐다. GWPN의 목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부터 교육해 나가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해 GWPN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전 세계 여성 본격적인 창설대회에 앞서 만찬과 음악공 야 한다. 라고 강조하며 뉴질랜드 여성지 들의 평화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평화세계 연을 통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WFWP와 도자들이 WFWP와 함께 평화를 위해 노력 를 실현하기 위해서 2012년 7월 16일 청심 GWPN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참석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화월드센터에서 참부모님에 의해 창설 자들 모두 전 세계적으로 세계평화와 인류 WFWP 평화의 다리 세레모니는 펠리시 된 아벨 여성UN 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 를 위한 WFWP의 끊임 없는 활동과 봉사 티 뉴질랜드회장이 진행을 맡아 각 대륙을 여 대륙과 국가별 창설대회가 진행 중이 에 큰 감명을 받았다. 상징하는 4명의 대표 여성들이 자매결연 며, 다음은 문연아 회장이 영어로 발표한 다음으로 패널 토론회의 시간을 가졌다. 을 맺었다. 평화의 다리 는 다른 인종, 민 기조연설문을 번역한 것이다

20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문연아 회장 존경하는 여성지도자, 귀빈, 평화대사, 그 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먼저 오늘 저녁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 하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GWPN)를 소개하 게 되어 영광입니다. 패널 토론회에서 의 견을 발표해 준 알렉시스 루고어 뉴질랜드 다문화협의회 회장과 다이앤 와인더 초종 교 목사이자 뉴질랜드 유엔협회 부회장 그 리고 GWPN 출범식에 참석한 모든 여성지 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의 지도자들인 여러분들에게는 21세기에 세계를 인도할 책임도 있습니다. 미래의 평화와 번영은 오늘 우리가 취하는 협력에 달려 있습니다. 앞서 열린 패널 토 론회에서 위대한 여성지도자들의 현장경 험을 공유했습니다. 여러분이 평화문화를 이루는 현장에서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 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GWPN의 비전과 목적 그리고 창설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1세기 평화 운동에 있어서 여성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에서 어떻게 평화문화를 실현 할 것인가를 토의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네트워크 형성에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다른 여성단체들과 협력해서 뉴질랜드 여성들의 힘을 결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년은 유엔 창설 70주년입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와 인류 한 가족의 실현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신 문선명 선생님의 성화3주 년을 맞이했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WFWP)의 공동창설자이신 한학자 총재 님께서 문 총재님의 평화비전과 세계의 모 든 분야에서 평화를 이루고자 하셨던 그분 의 노력을 계승하고 계십니다. 한학자 총 재님은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서 지난 8월 에 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하셨 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를 이룩하 는 데 기여한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대통 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비자이 굽타 박사가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뉴질랜드 여성지도자 여 러분, 지금은 여성의 생각과 노력이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시대입니다. 1992년 문 총재님과 한 총재님께서 여성시 대의 도래를 선포하셨습니다. 이후로 평화 와 행복의 세기를 준비할 여성지도자들을 교육해 오셨습니다. 그 목적으로 2012년 GWPN을 창설하셨습니다. 이제는 여성지 도자들과 NGO의 지도자들이 봉사와 교육 그리고 화해의 평화문화를 위한 공동의 기 반을 닦기 위해서 하나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WFWP는 GWPN의 총회를 33 개국에서 600여 명의 여성지도자들이 참 석한 가운데 한국에서 개최했습니다. 이후 로 중동, 유럽, 북미와 남미, 아시아, 러시 아를 중심한 동북대륙에서 지부가 창립됐 으며 오늘은 오세아니아에서 뉴질랜드지 부가 출범합니다. 오늘 우리가 미래의 평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모였다는 것은 매 우 중요합니다. GWPN 뉴질랜드지부의 출 범은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한 전 세계 여성들의 노력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여성들이 주도하는 평 화운동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문선명 총 재님의 말씀을 인용하면, 그것은 남을 위 해주려고 하는 모성애와 음양을 대표하는 하나님의 남성과 여성에 의해서 이뤄지는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참 가정의 이상 그리고 세계평화의 근본은 한 남자와 여자의 사랑과 존경을 통해서 이뤄 지는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님 의 가정을 중심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말 씀을 소개하겠습니다. (2012년 GWPN 출 범식에서의 참아버님 기조연설 인용부분 생략) 먼저 모든 조직의 기본이 되는 가정에서 평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세계평화의 핵 20 TRUE PEACE

21 문연아 회장과 기념촬영한 WFWP 대표자들 공항대합실에서 문 회장 환영 기념촬영 심적인 내용은 가정의 평화를 어떻게 이 룰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참된 부모와 부부 그리고 자녀가 하나님을 모시고 평 화의 가정을 이루고, 나아가 그런 가정이 종족과 국가 그리고 세계적으로 확산될 때 평화세계가 이뤄집니다. 가정의 화평을 위한 어머니의 사명, 또 부인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오늘날처 럼 불륜과 퇴폐가 만연하고 청소년들의 방종과 부부의 이혼 등으로 가정이 무너 지는 상황에서 우리 여성연합이 세계적 WFWP 평화의 다리 행사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대표 여성 으로 전개하는 축복운동과 청소년 순결 교육은 근본적인 평화운동입니다. 하나 님의 참사랑에 의한 유일한 구국, 구세의 평화운동인 것입니다. 우주의 공법과 원 리에 입각해서 가정을 온전히 이루고, 사 회를 재건하며,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성의 참여가 정치외교로부터 경제와 법률제도의 개선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필요합니다. 또 여성들이 NGO의 다양한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예술 과 스포츠 분야에서도 활동해야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사랑과 성지를 방문한 문 회장과 대표자들 참가정운동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 으로 사회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전을 통해 회나 심포지엄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기를 위하여 사는 생활을 장려해야 합니다. 서 여성운동이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게 바랍니다. 다음 세대의 평화와 행복을 위 될 것입니다. 이번에 GWPN 뉴질랜드지부 한 GWPN의 발전을 위해서 WFWP 뉴질 존경하는 여성지도자, 특별히 청년 여려 의 출범을 통하여 뉴질랜드 여성들의 협력 랜드지부와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분! 오늘 제가 소개한 문 총재님의 말씀을 을 위한 비상계획으로서 GWPN의 연차총 합니다

22 남미대륙 순회보고 남미대륙의 성공사례가 선교전략의 모델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천주평화사관 학교 홍보와 2016학년도 신입생 대상자들 의 면접을 위해 남미대륙 3개국(브라질, 볼 리비아, 아르헨티나)을 방문했다. 신동모 대륙회장의 안내로 브라질 상파울루 본부 교회에 도착해 여정을 풀었다. 처음으로 방문한 남미대륙의 여정이어서 많은 기대 와 궁금증이 있었다. 최근에 남미대륙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홈그룹 활동에 대 해서 대륙회장과 남미대륙의 다른 지도자 들로부터 많이 듣고 있었던 터라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어떤 요소들이 그 운 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를 살 펴보는 기회로 삼고 싶었다. 브라질의 교회 시스템이 남미대륙에 정착 도착한 다음날 아침에 본부교회에서 진행 된 훈독회에 참석했는데, 성전을 가득 채 운 약 200명의 젊은이들이 한국어로 성가 를 찬송하고 한국어의 지시에 맞추어 경배 식을 일사불란하게 진행하고 있었다. 새벽 부터 많은 젊은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 로 말씀을 읽고 눈물로 기도하는 훈독회를 보면서 많은 감동이 밀려왔다. 처음에 몇 명의 2세들로부터 시작된 교회생활과 공 적인 길을 따르는 전통이 이제는 일반화됐 을 뿐만 아니라 전도된 젊은이들과 함께 문 화를 창조해 나가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처음에 소수의 2세들이 공적인 신앙길을 출발할 때에는 부모들의 의심과 반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축복가정의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자녀들을 교회의 신앙훈련 프 로그램에 참여시켜서 종적인 전통의 길을 가게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말을 들었 다. 2세들로 하여금 신앙적 전통을 지키 을 중심으로 홈그룹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고 상속받게 하는 모델적인 길을 만들어 를 지켜보면서 모두가 참부모님을 모시는 내기까지 지도자들이 얼마나 많은 정성과 한 형제자매임을 느낄 수 있었다. 볼리비 노력을 경주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의 전통의상을 입고 최선을 다해서 공연 브라질 지도자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 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언어와 풍속은 다 다. 이제는 2세권의 신앙적인 기반을 중 르지만 하나의 심정과 문화로 공감하는 혼 심으로 대학 캠퍼스에 정예전도팀을 만들 연일체의 시간 속에서 가슴이 찌릿거리는 어 대학생들을 본격적으로 전도하기 시작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한 모습을 보고, 브라질 대학가에 심정문 오랜 기간 대학가의 전도에 매진하면서 볼 화운동이 기적적으로 펼쳐지게 되기를 기 리비아 선교의 전환기가 시작됐다고 한다. 도했다. 대학생 전도를 시작한지 몇 년 동안은 거 천주평화사관학교 입학대상자들을 면담하 의 전도가 되지 않았지만, 처음에 전도된 는 일정을 마친 다음날 볼리비아 산타크루 소수의 학생들을 철저하게 원리와 전통으 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정문 특사 로 교육시키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초창기 와 교회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식구들 교회에서 실시했던 방법을 그대로 적용시 이 직접 지었다는 교회에 도착했다. 다음 키려고 노력했다. 젊은 식구들을 개척전도 날 예배 후 본인을 위해서 마련했다는 문 를 보낼 때 편도의 교통비만을 주고 현지 화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볼리비아의 수 에서 생존하면서 전도를 하게 했다는 것이 도인 라파즈에서 협회장 부부와 천주사관 다. 실패한 곳들도 있었지만, 1년 반 만에 학교 지원자 그리고 다른 지역의 교회들에 120명의 식구들을 전도하는 성공사례를 서 모인 젊은 식구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보면서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 전통을 브라질 상파울루 교회에서 김동우 UPA 교장 환영 기념촬영 22 TRUE PEACE

23 고수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12개 교회들이 있으며, 지속 적으로 개척전도를 보내고 있다. 신임회장 의 부임 후 이러한 기반 위에 홈그룹 운동 을 접목시켜 관계성 전도와 일대일 원리교 육의 방법을 적용한 결과로 식구들이 부모 와 친척들은 물론이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 에게 원리로 전도하는 문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볼리비아의 식구가 400명 정 도이지만, 내년까지 1,000명의 식구를 목 표로 조직을 추스르고 식구들을 재무장시 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교 회에서 느낀 점은 발전하는 공동체가 다 그 러하듯 살아 있다 라는 것이다. 젊은 식구 들의 영적인 기준이 분명하고, 정과 사랑 UPA 교장을 환영하는 볼리비아 식구들 아르헨티나 식구들의 환영 기념촬영 이 충만하며, 말씀과 전통에는 절대적인 분위기가 마치 내가 입교했을 때 학사에서 느끼던 심정공동체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었다. 다음날 식구들의 아쉬운 환송을 받으며 아 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했다. 아르헨티나의 교회에서는 협회장을 중심 으로 1세와 2세가 서로 협조하면서 2세 중 심의 교육과 전도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현재 남미대륙의 다른 나라들에서 모인 2 세권의 젊은이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 서 교육을 받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브 라질의 교회 시스템이 확산되어 남미대륙 전체에 정착돼 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 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2세 가 코르도바의 대학가를 개척하면서 전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깊은 인상을 받 았다. 선배 2세들이 신앙적으로 모범이 되 고 공적인 길을 선두에 서서 가는 것을 보 면서 앞으로 더 많은 2세들이 미래의 섭리 를 책임지는 자리에 갈 때 큰 희망이 있음 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종족 메시아의 활동이 활성화돼 가고 있는 것을 확인 아르헨티나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 에 잠시 상파울루에 기착하여 대륙회장을 만나서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참부모님 께서 정성을 들이신 소로카바 축구팀의 유소년팀이 평양의 국제축구대회에 초청 받아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선수단의 비 자와 행정처리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 중에서도 파라과이 서성종 특사를 만나서 기쁨을 나눴다. 참부모님께서 보여주신 북한 동포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시늉이 라도 하는 심정으로 입북을 준비하던 모 습을 보면서 전 세계의 통일가 식구들이 북한에 대한 아벨로서 무조건적으로 사랑 을 표현할 수 있는 대륙별 프로젝트를 개 발해서 진행한다면 섭리적인 통일을 준비 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해 봤다. 6박7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귀국편 비행 기 안에서 순회의 결과를 정리해 보려고 애 썼다. 현재 남미대륙의 성장사례가 세계의 선교전략에 있어서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 다고 본다. 홈그룹 운동을 발전시켜 교회 를 재활성화함으로 모든 식구들을 원리와 말씀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만든 기대 위 에 일대일 원리전파의 방법을 개척함으로 써 실체적 전도기반을 구축하여 신종족 메 시아의 활동이 활성화돼 가고 있는 것을 확 인할 수 있었다. 또한 2세들이 무서운 속도 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들에게 세 계섭리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줌으로써 세 계적인 지도자들로 길러낼 수 있는 가능성 이 있음을 보았다. 김동우 천주평화사관학교 교장

24 일본 법인의 명칭변경과 로고에 대한 공지사항 다음은 일본가정연합 홈페이지에 게재된 법인명의 변경과 로고 마크에 관련된 기사의 번역문이다. 법인명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으로 바뀌었습니다 8월 26일을 기하여 본 법인의 명칭이었던 세계기독교통일 신령협회(통일교회) 가 정식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으 로 변경됐습니다. 본 법인의 관할청인 문화청으로부터 8월 26일 명칭변경을 위한 규칙변경의 인정서가 교부되고, 그 것을 근거로 8월 27일을 기하여 본 법인은 세계평화통일가 정연합 으로 명칭변경의 등기수속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금번의 명칭변경에 있어서 본 법인으로서는 올해 8월 26일부터 내년 동일까지 1년 동안 교회의 간판, 출판물, 공 식문서 등에 신명칭과 더불어 구명칭을 병기합니다. 신명칭 에 따른 본 법인의 로고 디자인은 추후에 알려드립니다. 본 법인의 창설자인 문선명 선생님은 1997년 4월 8일 세계 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의 명칭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으로 변경한다고 밝히시고, 그 의의에 대하여 장자권 복귀, 부모 권 복귀를 완성했기 때문에 기독교의 통일뿐만 아니라 세계 의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명칭이 통일교회의 이름을 바꿔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1997 년 4월 10일부터 사용해야 됩니다. 가정구원을 통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평화통일가정문화운동으로 전환합 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문 선생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1997년 5월 19일 부터 전 세계의 교회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으로 명 칭변경을 완료했습니다. 지금까지 본 법인의 신도나 신도조 직에 의한 헌금, 전도활동 등의 문제에 있어서 본 법인의 사 용자 책임을 추궁당한 사법적인 판단이 있었습니다만, 이후 로 이런 문제를 추궁당하는 일이 없도록 일본사회와 국가로 부터 더 많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종교법인으로서 적절 한 관리운영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회장 도쿠노 에이지( 徳 野 英 治 ) 본 법인의 공식적인 명칭과 로고에 대한 공지사항 8월 31일 본 법인명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 로부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으로 바뀐 것을 알려드렸습 니다만, 그 정식의 약칭은 가정연합 이 됩니다. 또 가정연합 의 로고마크는 이미 세계 각국의 가정연합에서 사용되고 있 는 것과 같습니다. 1997년 4월 10일 문선명 선생님이 한국교회의 명칭을 세계 평화통일가정연합 으로 변경하실 때 세계평화통일가정연 합 의 마크를 통일 마크 와 함께 사용하도록 지시하셨습니 다. 이후로 이것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의 마크로 돼 있 습니다. 가정연합의 마크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가정 의 이념을 시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서 하나님과 참 사랑을 중심삼은 참가정이 우주의 근본 임을 나타내고 있습 니다. 앞으로도 가정연합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의 이념을 근본으로 하여 위하여 사는 생활과 참가 정운동의 추진을 통해서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세계를 실 현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24 TRUE PEACE

25 리포트 미 대륙을 도보로 횡단하는 마츠오 미치다 일본 식구 평화를 위한 발걸음 이 글은 TP 매거진 스태프가 기고한 글이다. 다른 사람, 특히 문화와 연령대가 다른 사 람의 마음속을 알기는 쉽지 않다. 어떤 사 람에게 무엇이 동기가 되는가를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동기가 특별한 경우 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면 왜 교회 의 많은 식구들이 금식하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식구가 금식하는 심정에 공감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금식을 시작한다. 삼일 혹은 일주일 금식 을 시작하기 전에는 우리를 둘러싼 영적인 분위기를 통해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 다. 이처럼 우리는 금식하는 사람이 그런 통행의식을 치르고 새 출발을 위해 금식하 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교회 식구들의 공통적인 경험으로 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들에 대해서 무엇이 그들을 그러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지 이해하기에 충분하지 못한 것 같다. 2006년 12월 발행된 투데이스 월드 (Today s World) 에 40일 금식을 마친 이노 구치 야스오 식구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 다. 1984년에도 그는 참아버님께서 미국 에서 수감된 일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40 일 금식을 한 적이 있다. 1984년과 2006년 사이에 그는 40일 금식을 여덟 번이나 했 다. 그가 22년간 금식했던 기간을 합하면 1년하고도 한 달이 된다. 투데이스 월드 의 기사는 그가 열 번째 금 식을 마친 후 발행됐는데, 그 기사와 함께 실린 사진에 몇 명의 공직자들이 그의 열 번째 금식을 지지하는 후원자 혹은 친구들 로 묘사되어 있다. 앞 줄에서 한쪽으로 조 금 떨어져 있는 사람이 마츠오 마치다 씨 였는데, 그는 무엇이 그토록 자주 장기적 인 금식을 하게 만드는가에 대해서 이해하 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의 사진 속에서 마츠오 씨를 찾아보 면, 그와 함께 사진을 찍은 대부분의 사람 들이 앉아 있는데 그는 심정과 신앙의 표 시로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면서 수천 킬로 미터를 이동한 두 다리로 서 있는 모습이 다. 그렇게 그가 서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도 보여행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는 그

26 미국 케이블TV 뉴스 채널인 팍스뉴스의 인터뷰 마츠오 식구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 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 모뉴먼트까 지 걸어서 9월 13일에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한국도 세 차례 종단했는데, 그 거리 를 모두 더하면 수천 킬로미터에 이른다. 그는 60여 년 전 참부모님께서 북한에서 부산으로 남하하시며 걸으신 노정을 되짚 어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마츠오 씨가 일본까지 두 차례 종단한 거리를 모두 다 합하면 7천6백 킬리미터나 된다. 최종 목적지 워싱턴 모뉴먼트 도착 2004년에도 그는 미국의 하와이와 알래스 카를 제외한 48개 주를 도보로 횡단한 적 이 있다. 그 당시에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 시스코에서 코네티컷 주 댄버리까지 걸었 는데, 올해와 마찬가지로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픽스 성지에서 출발했다. 2004년 도 보행진을 시작할 때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식구들이 모여서 함께 금문교에 이르자 경 찰이 그 평화행진을 시위대의 행렬로 오인 하기도 했다. 그들이 경찰에게 금문교 위 에서 교통을 방해할 의도가 전혀 없다는 확 신을 심어 준 후에야 행진을 이어갈 수 있 었다. 마츠오 씨가 댄버리에 당도하기까지 103일이 걸렸는데, 그는 대부분의 거리를 혼자서 걸었다.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무 더웠던 여름 날씨가 여정을 마칠 무렵엔 초 겨울 날씨로 바뀌었고, 그 동안에 그는 매 일 4천2백 킬로미터를 걷고 또 걸었다. 그러면서 이번처럼 차량팀이 그를 따라오 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그의 언론 인 터뷰 약속을 잡고, 노정과 관련된 문제점 을 수정하고, 여정 중에 그를 만나고 싶어 하는 식구들을 위해서 일정을 조정했다. 마츠오 마치다 씨는 과거에 20차례나 지진 을 겪은 나가노 현에 살고 있다. 그가 도보 의 정성을 들이지 않을 때에는 택시를 운 전하는데, 종종 30킬로그램에 이르는 배낭 을 짊어지고 하루에 14시간씩 걷는다. 이 런 식구의 마음속에도 우리가 알 수 없는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자리하고 있다. 이노구치 씨가 열 번째 금식을 마쳤을 때 그 방안에서 40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은 놀라운 위업을 함께 이룬 다른 일곱 명을 언급하며 이번에 데츠야 이이다 씨도 나 와 함께 금식했습니다. 가지쿠리 씨는 이 번이 두 번째였고, 후지모토 씨는 네 번째 로 함께 금식을 했습니다. 마츠오 씨는 처 음으로 40일 금식을 한 것이고 요시노 씨 는 두 번째, 춘자 상은 다섯 번째의 금식이 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무엇이 그 런 정성을 강요하는지 모르지만, 그러한 정성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 이라고 감히 짐작할 수 있다. 26 TRUE PEACE

27 이 달의 설교 기쁨을 위한 전도 미국가정연합 부회장이 6월 26일 뉴저지 주 클리프턴 교회에서 전도의 내용을 중심삼고 설교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번 주에는 인간의 책임분담, 즉 우리의 5 퍼센트와 하나님의 95프센트에 대해서 말 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내가 이룰 수 있는 기적 발콤 미국가정연합 회장이 참부모님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천주성화 3주년 전 최 소한 천성경 2장과 5장을 읽으라고 당부했 는데, 2장은 우리의 성장과 책임분담 입니 다. 우리는 인간의 5퍼센트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95퍼센트 에 대해서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95퍼센트를 다 해 주신다는 것에 대해서 믿지 않은 것처럼 보 이고, 우리의 100퍼센트를 요구하는 5퍼 센트의 책임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한쪽의 다 리로만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깨달은 내용입니다. 우리의 책임분담 을 다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95퍼센트의 책임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내 마음속에 늘 맴돌았던 의 문이 내 책임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 니다. 내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 때, 거기에 모든 것을 투입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책임분담이 훨씬 쉬워질 것 같 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말씀하기 위하여 참어머 님을 뵈었던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마리, 카테리나 코네리와 함 께 부회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임명된 직후 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이던 전도활 동에 참가했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몰랐습니다. 거기에서 주말 내가 전도를 해서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에 묵었는데 전도팀에 합류했습니다. 거리 그것은 우리가 라스베이거스에 간 이유이 에 나가서 사람들을 저녁의 워커샵에 데리 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예, 어머님! 하고 고 왔습니다. 대답했습니다. 참어머님은 그 대상자들을 그 다음날 일요예배를 마치고 난 후 참어머 데리고 왔니? 하셨습니다. 그들을 데리고 님께서 우리를 만나고 싶어하신다는 소식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예, 어머님! 라고 을 들었습니다. 사실, 참어머님을 뵙게 될 대답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우리의 대답 거라는 것을 모르고 제대로 차려입지 않았 을 들으시고 기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습니다. 그날 나는 플란넬 셔츠를 입고 있 그리고 나서 참어머님께서는 미국이 대공 었습니다. 세 명의 간부들과 함께 부회장들 황 때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 인 마리 커리(미국가정연합 부회장)와 카타 씀하셨습니다. 후버댐은 단지 아름답고 경 리나 코네리(세계평화여성연합 부회장) 그 이적인 구조물이 아닌 희망을 상징했다. 리고 내가 참어머님을 뵈러 갔습니다. 대공황 때 이런 구조물을 만들었다는 것은 우리는 방안으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은 기적 같은 일 이라고 말씀하시고, 새로이 다음에 참어머님의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임명된 지도자들로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참어머님께서 우리에게 처음으로 물으신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 말씀은 전도를 했느냐? 하신 것입니다. 니다. 그때 나는 우와, 정말 감동적이다. 탑건 수련회에서 수료증을 받은 미일한 스테펜스 미국가정연합 부회장

28 라고 느꼈지만 잠깐, 우리가 기적을 이루 기를 바라고 계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참어머님께서는 믿음의 자녀 들 세우기 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는 전도에 대 해서만 말하고 있었지만, 참어머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참부모님을 찾게 되는 사람 이 없다면 우리가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화할 때 가 져갈 실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것이었습니 다. 성화할 때가 되면, 우리가 붙잡을 수 있 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신종족 메시 아의 사명을 바라볼 수 있는 다른 측면을 가르쳐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 어머님께서는 우리에게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항상, 나는 그 말씀을 마 음속에 새겨두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잊 은 적이 없습니다. 내가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기적은 믿음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응답해 주신 기도 최근까지 나는 이 기적에 공들이고 있었습 니다. 약 한달 반 전 협회의 스테프들 몇 명 과 전도하러 나갔습니다. 뉴욕의 브라이언 트공원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계획이었습 니다. 금요일 오후에 나갔습니다. 그날 오 후에 나가기 전에 기도했습니다. 참아버님 께서 예전에 전도하기 전에 만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에 대해서 말씀하셨습 니다. 심각하게 기도하면 만나게 될 사람 의 이름까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래서 내가 진심 어린 마음으로 기도했는 데, 정말로 만날 사람의 이름을 알게 됐습 니다. 그 이름은 브라이언이었습니다. 우 리가 브라이언트공원에 가기로 결정한 것 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했습 니다. 나와 대미언, 카를로스, 고이치와 함께 브 라이언트공원을 향해서 걷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거리에서 남자들이 함께 걸어 갈 때에는 아주 즐겁습니다. 우리가 걸으 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브라이언이라는 사 람을 만날 거라고 알려주셨다. 고 말하자, 다들 그래? 좋아!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브라이언트공원에 도착한 후 각자가 흩어 져서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이언이 라는 사람이 백인일 것이라는 예상으로 도 전했습니다. 많은 백인들과 이야기를 나눴 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백인들은 전도에 대해서 덜 열려 있다는 것이 사실 입니다. 몇 명의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대 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브라이 언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한 명의 백인을 만나서 대화를 나눴습니 다. 그는 보스턴에서 온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면접을 보러 왔다고 했습니다. 이름 은 브라이언이 아니었지만 좋은 대화를 나 눴습니다. 우리가 돌아오던 길에서 대미언 이 나에게 브라이언을 만났느냐고 물었습 니다. 나는 브라이언을 못 만났지만 괜찮 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좋 았다고 대답했습니다. 뉴요커로 돌아오던 길에서 대미언이 갑자기 브라이언 을 외쳤 습니다. 마침 그 거리에 두 남자가 사무실 바깥에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미언이 소리를 지르자 그 중에서 한 남자가 예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나는 저 남자가 장난을 치고 있을 것 이다. 진정으로 대답한 것은 아닐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가슴이 뛰고 있었 고 좀 무서웠습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 어날지를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하이, 하나님이 너를 만날 거라 고 알려주셨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 두가 웃고 있었고, 분위기는 가벼웠습니 다.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받았고, 다음주 에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그렇게 만나면서 알게 된 것은 그 사람도 나와 동갑이고, 결혼을 했고, 네 살인 아들 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긴장했고, 그를 만나는 동안에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아주 자연 스럽게 나를 대해 주었고, 우리가 많은 공 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페이스북으로 확인해 보고서 우리 둘 다 농 구를 좋아하고 기술에 열광한다는 것을 알 았습니다. 전도는 기쁨을 경험하기 위한 것 사실, 그 전에 일요예배가 끝난 후 몇 명의 식구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여자 식구가 남편과 함께 건물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네댓 살 정 도로 보이는 아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 나도 그런 환경을 원한다는 것 을 알았습니다. 아이를 원했고, 그런 사랑 의 환경을 원했습니다. 최근에 믿음의 자 녀에 대해서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믿 음의 자녀를 원했고, 그 자녀가 참부모님 을 만나뵙기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성장하고, 원리강론을 배우고 진리 를 하나씩 발견하면서 우와, 내가 찾던 하 나님이다! 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런 마음으로부터 전도가 시작된다고 생각합 니다. 렌달 목사는 믿음의 자녀가 있는 분입니 다. 나는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이야 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렌달 목사에 의 하면, 전도할 때에는 제2의 자기 자신을 찾 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도 우리를 닮지 않습니까? 믿음의 자녀들도 우리를 닮으 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앙으로 성장하는 본인의 모습을 다시 보는 느낌일 것 같습 니다. 이 말은 내가 브라이언을 만나고 난 이후에 듣게 된 내용입니다. 나는 너무 놀랐고, 브라이언을 만나는 것 이 운명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긴장되 고, 어떻게 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있습 니다. 그냥 다 잊고 우리의 관계를 끊을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투자하신 것은 절 대로 헛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 다. 진정한 사랑은 헛되지 않을 것이고, 그 사람이 떠난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의 사람 이 모든 것을 상속할 것입니다. 이제는 불 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음의 자녀가 신앙 때문에 갈등하면서 겪는 어려움의 고 28 TRUE PEACE

29 미일한 부회장의 가족 통을 함께해 보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전 도대상자를 사랑해서 나를 아프게 할 때 그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 다. 자식을 가지는 것과 같은 그러한 관계 를 원합니다. 천성경 8편 신앙생활과 수 련 제2장, 889페이지의 말씀을 읽어보겠 습니다. 내 마음이 출발해서 움직일 때, 혹은 전 도하자 라고 할 때 원해서 하는 사람이 있 고, 마지못해서 하는 사람이 있고, 죽을 까 두려워서, 무서워서 하는 사람이 있습 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환영해서 하 느냐, 마지못해서, 죽지 못해 할 수 없이 하느냐, 무서워서 하느냐? 어떤 것입니 까? 그것은 다 낙제입니다. 그러면 어떻 게 해야 됩니까? 몸과 마음이 주체와 대 상이라면 그 환경 연건이 상대의 뜻에 일 치하게 될 때는 기쁨으로 출발하는 것입 니다. 슬픔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 쁨으로 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쁨의 내용이 첫 번이지 슬픔의 내용이 첫 번이 아닙니다. 타락이 뭐냐? 슬픔의 내용이 첫 번이고, 기쁨의 내용은 시작도 안 했 다는 것입니다. 복귀의 운명길을 찾아가 는 우리로서는 뜻을 기쁨의 내용으로 출 발하여 기쁨의 과정으로 소화시켜 나와 야 됩니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의하면, 전도는 기쁨을 경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녀를 원하는 이유도 기쁨을 위해서입니다. 전도도 마찬 가지입니다. 북미대륙회장에 의하면, 외부 의 사람들만을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바깥 에서 맴도는 우리교회의 불확실한 교인들 과 멀어진 교인들도 전도해야 합니다. 기 쁨을 찾고 있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 다 가가서 전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우리의 책임은 기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으로부 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 입니다. 기쁨을 경험하고 싶은 자기 중심 적인 관점에서도 전도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우리 종족의 인명록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몇 명에게 페이 스북으로 연락했는데 정말로 기뻤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95퍼센트를 책임지 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책임분담 5퍼센트 를 책임지고 참부모님의 사랑을 나누기 바 랍니다. 미일한 스테펜스 미국가정연합 부회장

30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의 해양수련회 해양문화 창건, 알래스카에서 해양기술을 배우며 인성을 함양한다. 는 코디악 해양수 련회의 슬로건이다. 지난 7월 코디악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 해양 챌린지 프로그램 (NOCP) 은 여러 모로 매우 특별했다는 데 모든 참가자들의 생각이 일치했다. 마이클 발콤 미국 협회장과 마이클 젠킨스 목사, 마이클 패리스 오션피스 사장, 조슈 아 야시로 LLC 해양섭리 사장, 다카하시 겐사쿠 미국 해양교회장 등 가정연합 지도 자들의 방문 및 격려 메지지가 모든 참가 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김기훈 북미대륙회장도 코디악에 들렀지 만 한국에 계시던 참어머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공항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우 시로다 나오키미 미국 카프(CARP) 회장은 수련기간 5일 동안 참가자들의 일정을 관 리했다. 발콤 협회장은 오늘 참아버님께 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우리와 가깝게 계신 다. 고 말하며 참부모님과의 유기적인 관 계를 강조했다. 젠킨스 목사는 참아버님의 재림으로 하나님께서 새로운 차원으로 말 씀 을 전파하셨다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2세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 참부모님의 해양교회 비전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 부단히 애쓰고 있는 클린트 우즈 NOCP 책임자가 이 수련을 준비했다. 그는 우리교회의 해양과 관련된 활동을 촉진하 기 위한 센터인 비영리단체 인터내셔널 해 양섭리 를 설립했다( 참 조). 올해의 NOCP는 한국, 일본, 캐나다, 오스트리아, 미국, 우루과이 등에서 온 참 가자들로 성황을 이룬 국제적인 행사가 되 었다. 그 참가자들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젊은 여 성들이었고, 대부분의 팀 리터들은 2세들 이었다. 2세 식구들이 프로그램을 주도했 고, 선배와 스태프들이 필요할 때마다 도 움을 주었다. 브랜치 가더가 인솔한 2세 통 일교인팀은 참아버님께서 설계하신 28피 트 디젤 보트 네 척을 준비했다. 오랫동안 NOCP 상임관리자의 역할을 맡아 온 가게 야마 미노루 씨는 낚시 및 항해기술을 가 르치고 선박을 감독했다. 본래 1981년 참부모님께서 시작하신 매사 추세츠 주 글로스터의 해양 챌린지 프로젝 트인 코어 오션처치(Core Ocean Church) 출신들이 2009년 코디악에서 수련회를 시 작했다. 해양, 특히 자연 그대로의 알래스 카 환경이 2세들의 정체성을 찾고 참부모 님께서 인도해 주신 심정문화를 창건하기 위한 이상적인 무대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 문이다. 이 프로그램을 위한 보트와 교육 센터는 수차례 이곳을 방문하신 참부모님 의 지시로 마련돼 있었다. 본 해양수련의 초기에 코디악을 방문하신 참아버님께서 이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위 해서는 강력한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씀하 신 것 외에는 특별히 관여하지 않으셨는 데, 우리는 이 역사적인 노력이 참부모님 의 그 말씀과 선배가정들이 닦아놓은 탕감 의 뿌리에 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 30 TRUE PEACE

31 해양 낚시대회에서 고기를 낚은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고기를 낚은 후 기뻐하는 참가자 기도회 시간 실내의 교육시간 다. 이것은 보통의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목적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해 양수련을 위해서 21일 동안 매일 참아버님 의 말씀 공부, 원리교육, 해양섭리의 의미 에 대한 교육, 1세와 2세 식구들이 참부모 님을 모신 간증 등이 포함된다. 모든 참가 자들은 해안경비교육, 적십자로부터의 심 폐소생술자격증 수여, 연어부화장 견학, 민물 및 바다 낚싯대 사용교육뿐만 아니라 보트 도킹 및 조종, 생선요리 등을 배우고 열흘간 세계 최고의 해양낚시를 경험한다. 또 참가자들은 야영, 민물낚시 여행, 하이 킹 및 해안수색을 체험하며 오카 씨와 보 조요리사를 통해서 어떤 캠프에서도 경험 할 수 없는 최고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번에도 최후에는 상금이 걸린 해양 낚시대 회와 피스로드 투어 그리고 수료식으로 진 행됐는데, 마지막 날 저녁에는 밤새도록 장기자랑이 이어져서 모두가 하나되는 시 간을 가졌다. 남편과 함께 참가한 제니퍼 야시로 부인은 실제로 이 자리에 참가하 지 않은 사람은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멋 진가를 절대로 알 수 없을 것 이라며 이 젊 은이들은 대단한 창의력을 가지고 있고 매 우 즐거워하고 있다. 고 말했다. 지금까지 7년 동안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 고 있으며, 전 세계로부터 많은 관심과 지 원을 받고 있다. 점점 많은 기부자들이 지 원해 주기 시작했다.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오션피스사( 社 )도 코디악 여행경비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청년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 로그램의 개설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섰다. 많은 기부자들의 지원으로 참가자들은 교 육을 수료한 후 하늘부모님과 새로운 경험 을 간직하고 코디악을 떠나게 된다. 이번 에 참가한 사람들은 대왕연어와 넙치 그리 고 다른 생선들이 담긴 상자를 선물로 받 았는데, 그것은 가족 및 친척들에게 나눠 줄 선물이었다( 에서 Donors Hall 을 방문해 보기 바란다). 이 프로그램은 2세들을 중심한 청년학생 들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주인의식이 필 요하다. 최근에 2세들과 레베카, 데이비 드, 존 레예스, 에단 바커, 가혜, 유미연, 루 카스 버시를 비롯한 프로그램 수료자들과 프로그램 관리자인 나리아 매기가 모인 자 리에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을 달성했는가 의 여부를 검토했다. 나리아 관리자는 참 가자들의 소감에서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내용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심정문화를 창건하는 즐거움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이 해양시대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 램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2세들 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말에 모두가 동의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에 완벽한 환경 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피알라 코디악 해양수련회 책임자

32 청평간증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간증 다음은 청평 40일수련에 참가하여 암을 치료받은 웨일스 축복가정의 간증이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영계의 인 도함을 받았다. 나는 여섯 살 때 아주 감격 적인 영적 환상을 보았다. 수천 쌍의 남자 와 여자들이 야외무대 앞에 서 있었다. 그 무대 위에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내 뿜는 거대한 금빛의 덩어리가 있었다. 그 것이 무엇인가를 묻자 하나님을 중심삼은 결혼식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제임스, 너 도 이것을 원하느냐? 라는 물음에 예스! 라고 대답했다. 그런 미래의 희망과 기대 를 가슴에 안고 자란 영국 웨일스의 1세 축 복가정이다. 2007년 웨일스에서 믿음의 부모인 네이티 제르만을 만났다. 우리의 만남도 영계의 영향을 받았다. 그날 나는 믿음의 부모를 만나게 된 것에 대해서 별로 놀라지 않았 다. 나는 특별한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사람이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의 밝은 영적인 기운에 놀랐다. 지금까지 내가 많은 영적인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아무도 그 2세만큼 영적인 기운이 자연스 럽게 빛나지는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에게 설명하자 본인은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았고 특별하게 빛나기 위해서 노 력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에게서 하나 님의 사랑이 발하고 있었다. 그런 것이야 말로 축복의 진정한 가치이다. 내가 입교한 다음해인 2008년 알바니아 선 교사로 파견됐다. 그리고 2009년 한국에 서 개최된 참부모님 천주축복식 에 서 엘로나와 축복을 받았다. 그녀는 알바 니아에서 온 아주 멋진 여성이었다. 그 축 복을 통해서 소년 때 보았던 환상을 이루 게 되었다. 엘로나와 나는 축복을 받은 후 한국에 남아서 210대 조상들까지 해원하 고 축복시켰다. 2011년 영국에 돌아오기 전 내 고환의 한쪽이 평소보다 두 배로 불 룩해졌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영국에 돌 아와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 당시 에 검진을 받지 않았으면 치료가 불가능했 을 것이다. 3일 만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을 받았다. 암이 없어진 듯했지만 다음해 에 재발했다. 기도와 정성 두 번째의 암은 복부에 있었다. 피 검사의 결과에 의하면, 암세포의 자라는 속도가 1 축복식에서 축도를 받고 있는 제임스 엠 포웰과 대상 32 TRUE PEACE

33 주일마다 세 배씩 빨라지고 있었다. 의사 는 암세포가 그렇게 빨리 번식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의 계산에 의하면 2 주일 내로 화학요법을 시작하지 않으면 치 료가 불가능해서 사망한다는 것이었다. 내 가 원리를 이해한 관점에서 여러 방면으로 그 문제를 생각했다. 그때 나와 함께 있었 던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면서 빨리 화학요 법으로 치료를 받으라고 애원했음에도 불 구하고 나는 다른 방법을 확인한 이후에 결 정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내 아내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그리 고 원리를 중심삼고 기도했다. 교회의 지 도자들과 상담하고,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 들에게도 알렸다. 결론은 청평에 가서 40 일 수련을 받는 것이었다. 그때 참아버님 께서 성화하셔서 교회 목사가 나에게 웨일 스 대표로서 청평에 보내주겠다고 제안했 다. 그래서 참아버님의 성화식 때 웨일스 대표로서 천정궁에서 참아버님의 성신( 聖 身 ) 앞에서 경배를 올릴 수 있었다. 참아버님의 성신을 모셨던 관이 청심평화 월드센터로 운구되던 길가에 모인 수천 명 형제자매들의 울음소리와 눈물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도 그때의 심정을 느낄 수 있다. 성화식이 종료되자 마자 나는 청 평수련원에서 40일 수련을 받기 시작했다. 원래의 계획은 수련을 받는 동안에 청심병 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서 암세 포가 사라지는가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 었는데, 인도자가 수련을 받은 후 영국으 로 돌아가서 화학요법을 받으라고 말했다. 그래서 수련을 받는 동안에 검진을 받을 필 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웨일스에 있던 목사는 내가 수련을 받는 동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책임을 떠맡으면 좋 을 것이라고 권유했다. 그래서 찬양팀에 지원했다. 내 팀원들이 개인문제로 갈등을 겪으면서도 그들의 공적인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어려운 도전들을 극복해 나가는 것 을 목격한 나로서는 잊을 수 없는 좋은 경 험이었다. 그 모든 것을 이뤄낸 팀원들이 자랑스러웠다. 우리 찬양팀이 특별했던 이 축복식 후 기념촬영 1~224대 조상해원 축복식에 참가한 필자

34 고 돌아왔을 때쯤에 암이 확대되어 치료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놀랍 게도 암이 스스로 치료되고 있었다. 의사 들은 암이 나아지고 있는 원인을 찾고자 화 학요법을 미루고 몇 가지의 검사를 실시했 지만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참아버님의 자서전을 내밀고 이게 그 이 유다. 하면서 한 권씩을 나눠주었다. 제임스 엠 포웰 부부 유는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40일 후 처음 으로 청평특별대역사의 찬양팀이 되었기 때문이다. 웨일스에 살고 있던 한 형제로부터 40일 수련의 원리강론 시험에서 1등을 해달라 는 부탁을 받았다. 그 형제와 다른 식구도 40일 수련 때 원리강론 시험에서 1등을 했 다는 것이었다. 보통 40일 수련의 원리강 론 시험에서 1등을 한 사람은 원리강론 을 받게 돼 있었다. 그 형제는 웨일스를 위해 서 원리강론 세 권을 원했다. 그런데 내가 원리강론 시험에서 1등을 했지만, 어떤 스 태프가 40일 수련에서 한 사람에게 두 권 의 원리강론 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을 설 명했다. 이미 나는 찬양팀의 리더로서 한 권을 받기로 돼 있었다. 그리고 원리강론 시험에서 2등을 한 사람도 원리강론 을 받 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 그해 초 유럽 식구들은 40일 정성의 조건 으로서 리스본 결의문을 읽었다. 그 결의 문의 마지막 문장은 이 결의문을 완수하 기 위해서 참부모님의 사생결단을 본받기 로 맹세합니다. 라고 돼 있었는데, 나는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해서 몇 주일 동안 기 도했다. 40일 수련을 마치고 웨일스에 돌 아가서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으라는 권 유를 받았을 때 그 수련기간 동안에 내 자 신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 고 생각했다. 그 대신에 내가 할 수 있는 최 대한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 는 데 초점을 맞추기를 결심했다. 영국 의사들은 내가 한국에서 수련을 마치 간증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모든 것에는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가 있다. 마찬가지로 상 징, 형상, 실체가 있다. 내가 젊었을 때 생 명이 위협받은 상황에 처한 경우가 있었는 데 영적으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살고 싶다! 고 외쳤다. 지면관계로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없지만, 당시에 내 생명을 구했 다. 이후로 똑같은 노정을 실체적으로 세 번이나 통과했다. 두 번째의 암이 완치된 다음해에 세 번째 로 재발했다.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있는가? 지금까지 청평에 가서 놀 라운 결과를 얻었다. 이것보다 더 효과가 있는 게 무엇일까? 라고 생각했다. 원리적 인 삶이 내 생명을 구했던 것이다. 원리와 참부모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아내의 사랑 을 통해서 암이 재발하는 타락성을 고칠 수 있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아 내의 사랑이 없었다면, 또한 원리가 없었 다면 오늘의 나는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내가 살아 있는 유일한 이유는 참 부모님께서 갈 길을 보여주셨기 때문이 다. 하늘부모님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 는 일을 시키지 않으신다. 때로는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할 필요가 있 다. 축복의 중심가정으로서 살아가는 것 이외에도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것이 인생 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는 결론을 내렸 다. 아직도 간증을 밝히지 않은 식구가 있 으면 발표하기를 바란다. 다 같이 발표하 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록이 될 것 이다. 제임스 엠 포웰 영국 식구 34 TRUE PEACE

35 대륙별 소식 유럽 브리트니 섬머 캠프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2015 브리트니 섬머 캠프 프랑스에서 여름캠프가 6년 동안 지속적 으로 개최되는데, 2세들에게 해가 갈수록 중요한 여름행사가 되고 있다. 브리트니의 북쪽지방에서 개최된 2015 브리트니 섬머 캠프 에 40명 이상의 2세들이 참가했다. 해양섭리 라는 주제로 8월 8일부터 16일까 지 개최됐다. 이 캠프는 젊은 식구 조나단 버흐트가 2009년부터 시작한 이후로 해를 거듭할수 록 발전해 왔다. 2009년 개최된 첫 번째 캠 프는 조그만 정원에서 개최되어 브흐통교 회의 식구들 몇 명만이 참가했다. 이후에 조그만 야영지에서 개최되다가 마침내 대 서양에 인접한 고급 3성급 캠프장에서 개 최될 수 있었다. 지금은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했으며, 프랑스 전역에서 많은 2세들 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의 캠핑은 2세들인 솔로저 콜리테아 (16)와 로홍 드흐비시(17)가 준비했다. 그 두 자매가 일주일간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 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들은 참아 버님께서 해양섭리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이셨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참아버 님께서 바다의 소중함을 자주 강조하셨습 니다. 대서양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 는 것이 축복이며, 브흐통해안에서 이런 캠프를 개최하게 된 것이 기쁩니다. 파리 에 살고 있는 식구들은 자연과 바다의 아 름다움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우 리가 그런 환경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이 은혜이며, 이런 축복을 많은 사람들과 나 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비치발리볼, 챌린지 데이, 보 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에 동참했다. 모두 다 그런 행사들에 동참하는 것을 즐거워 했다. 천둥이 울리고 소나기가 내렸지만, 그런 날씨가 햇살을 더욱 더 고맙게 생각 하도록 만들었다. 매일 우리는 바닷가에 서 아침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떠 오르는 태양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 었다. 이어서 해양섭리에 대한 아버님의 말씀을 훈독했다. 팀별로 아침식사를 준 비했고, 각 팀은 다른 팀이 준비한 식사를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다른 활동 들도 평가하면서 화기애애한 경쟁심을 부 추겼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는 시간에는 팀별로 모 여서 그날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추 억록 을 채웠다. 그리고 카드게임이나 퀴즈 풀이로 하루를 마감했다. 마지막으로 제6 차 브리트니 섬머캠프는 토요일이었던 15 일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20개의 촛불을 바다 위로 뛰워 보내면서 철야기도 로 마무리했다. 조나단 마흐탄이 한국에 다녀온 간증과 프랑스-폴 라두스를 포함 한 몇 명의 간증도 있었다. 부모들의 도움 이 많았다. 캠핑장의 매니저도 책걸상과 냉장고를 무료로 빌려줬다. 드르비시 러랜 프랑스 2세

36 대륙별 소식 유럽 2 청파동 옛 본부교회를 방문한 벨라루스 2세들 벨라루스 2세들 한국 성지순례 벨라루스 2세들 11명이 8월 17일부터 31 일까지 한국 성지를 순례했다. 그들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천주청평수련원에 서 개최된 3일 특별수련회에서 참어머님 을 뵙고 말씀을 들은 것이다. 태풍이 불 때 강풍과 비바람을 헤치고 부산 성지에 올라 갈 때에는 참아버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 었다. 그들은 손에 손을 잡고 비바람 속에 서 기도하고 성가를 불렀다. 그들의 기도 와 성가가 끝났을 때 바람이 잦아들고 비 가 거의 멎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놀라 운 경험이었다. 그들의 마음속에 참부모님을 모셔들이려 는 노력으로 천정궁, 청파동교회, 여수 청 해가든과 선문대학교를 방문했다. 그들과 서울에 거주하는 2세들 사이에 평화의 가 교 행사가 있었다. 그 행사에 참석한 2세 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가까워졌다. 그들은 성지순례의 모토인 우리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이라는 의미를 실감했다. 올해의 초부터 벨라루스 2세들이 원리와 참부모님 생애노정의 수련에 참석하고 정 부산 성지에서 기도하는 성지순례 참가자들 성을 들이면서 성지순례를 준비했다. 물 론, 그 성지순례의 마지막 대미는 참아버 님 성화3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것이었 다. 36 TRUE PEACE

37 대륙별 소식 아프리카 1 서아프리카 제1회 21일 수련회 참가자들 서아프리카 제1회 21일 수련회 서아프리카 가정연합이 카프를 위한 제1 회 21일 수련회를 7월 27일부터 8월 16일 까지 코트디부아르의 최대 도시인 아비장 에서 개최했다. 6개국에서 고등학생과 대 학생들 57명(부르키나파소 21명, 베닝 9 명, 코트디부아르 18명, 리베리아 5명, 말 리 3명, 니제르 1명)이 참가하여 참부모님 의 가르침과 생애노정을 배우고 서로를 알 게 되었다. 본인이 마츠오카 히로키 특사의 보조를 받 아 수련회를 주관했다. 수련회의 목적은 젊은 식구들로 하여금 플래카드에 새겨진 것처럼 비전 2020을 이루는 효자가 되자! 는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었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 2세들이 열 심히 배우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그들이 서로를 알게 됐으며, 다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 7월 27일 오후 3시 코트디부아르 가정연합 회장과 사무총장 및 교육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있었다. 가정연합 회장은 환영사에서 2세들이 함께 참부모님의 말 씀과 생애노정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을 매 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본인이 수련회가 개최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각국의 참가자들이 소개되고 기념촬영 이 있었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오리엔 테이션이 있었다. 그 시간에는 팀을 구성 하고 리더를 결정한 다음에 서로의 안면을 익혔다. 심정팀, 통일팀, 문라이트팀, 평화 군팀, 참사랑팀, 뉴호프팀과 승리팀 등 7개 팀으로 짜였다. 국가복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 다음날인 28일 마츠오카 특사가 가정맹세 를 시작으로 강의를 개시했다. 7월 29일부 터 8월 5일까지 원리강의가 있었다. 매일 아침 훈독회에 전원이 참석했다. 주로 훈 독회에서는 참아버님의 자서전을 훈독했 다. 30분 동안 훈독한 후 팀별로 토론시간 을 가졌다. 차츰 서로의 마음이 열리고 아 무런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했 다. 훈독회가 끝난 후에는 아침 운동에 동 참하여 위하는 삶의 정신과 단결심을 길렀 다. 매일 저녁에는 모든 팀들이 모여서 그 날의 강의내용을 토론하고 원리의 강의를 실습했다. 8월 5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중앙 아프리카를 순회하고 돌아온 조동호 대륙 회장이 수련생들을 만났다. 그는 참부모님 의 생애노정과 현재의 섭리에 있어서 식구 들의 입장에 대하여 설명했다. 조동호 회 장은 토요일인 8일에도 찾아와서 각국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수료증

38 조동호 대륙회장과 코트디부아르 참가자들 조 대륙회장과 말리 참가자들 기브 앤 테이크 게임시간 을 수여했다. 또 그는 참어머님의 수련생 들에 대한 관심과 수련생들이 열심히 노력 하여 수료증을 받고 한국 성지를 순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의미를 설명했다. 8월 6일에는 9일인 일요일에 개최될 예정이었 던 전국 연합예배를 위한 스포츠와 엔터테 인먼트를 준비했다. 일요일 연합예배에서 모든 수련생들이 소개됐고 노래를 합창했 다. 즉석에서 구성된 합창단의 노래소리가 아름다웠다. 일주일 동안 함께 생활한 수 련생들의 하모니가 돋보였다. 10일에는 예배학습 및 프로젝트 수립과 실 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11일부터 13일 까지의 3일 동안에는 헌드레이징 활동을 했다. 대부분의 수련생들에게 있어서 헌드 레이징 활동은 처음이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임신과 같은 사회문제의 프로젝 트를 위하여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3일간 의 목표는 1,000달러였다. 그 액수가 팀별 로 분담됐다. 모든 팀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목표달성이 어려운 팀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 활동을 통하여 그들 의 부모를 이해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심 정을 체휼할 수 있었다는 간증이 있었다. 3 일 동안 모두 다 지쳐 있었지만 아침 8시부 터 저녁 6시까지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 날 에는 그런 활동에 동참하게 된 자부심을 느 낄 수 있었다. 14일 아침에는 2015 서아프리카 카프 어 셈블리 가 개최되어 각 대표들이 향후 4개 월 동안의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젊은이들에 대한 새로운 미디어 문화의 영 향에 대한 진수 패테흐트 지역장의 특강이 있었다. 그는 오늘날 광범위하게 보급돼 있는 인터넷과 휴대폰이 포르노와 정크 뮤 직의 도구가 되고 있는 현실의 위험성을 경 고했다. 15일 금요일에는 모든 수련생들이 이비장 을 관광했다. 36곳을 돌아봤고 행정기관들 이 밀집해 있는 지역, 세인트롤러스성당, 항구, 공항, 국립대학교 등을 들렀다. 그리 고 그날 저녁에는 폐회식이 있었다. 조동 호 회장을 포함하여 협회본부의 교육국장 과 진수 패테흐트 지역장을 비롯한 모든 수 련생들이 수련회를 인도하신 하늘부모님 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렸고, 섭리의 주인이 되어 국가복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유진 아혼조 서아프리카 카프 회장 38 TRUE PEACE

39 대륙별 소식 아프리카 2 토고에서 개최된 천주성화 3주년 기념식 전경 토고에서 개최된 참아버님 성화3주년 기념식 토고의 카세프빌딩 에코와스홀에서 8월 29일 참아버님의 성화3주년 기념식이 개 최됐다. 토고 가정연합 회장이 기념사에서 참아버님의 자서전 말씀을 인용하여 우리 가 후세에 물려줘야 할 중요한 두 가지, 즉 전통과 교육을 강조했다. 그는 참부모님의 참사랑 전통과 참가정교육을 후세에 물려 줘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어서 참부모님 의 생애업적을 소개하는 비디오 상영이 있 었고, 부협회장이 제1회 선학평화상 시상 식의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한 후 참어머님 께서 하사하신 장학금을 2세들 4명에게 수 여했다. 이를 통해서 참석자들이 토고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에서 성취되고 있는 참 부모님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어머님께서 하사하신 장학금 수혜자들 참아버님의 자서전을 인용하며 기념사를 하는 토고 협회장

40 종족메시아 ➊ 인터넷을 이용한 종족메시아 활동 이하는 종족메시아 존 브루크 부부의 활동에 관련된 글을 TP 매거진 스태프가 요약 편집한 내용이다. 비버튼 시는 오리건 주 북서쪽에 위치하 며, 9만2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6십2만여 명이 살고 있는 오리건 주 최대도시인 포틀랜드 서쪽의 소도시이 다. 오리건 주는 옛날에 존재했던 오리건 영토의 일부였다. 당시의 오리건 영토에는 오늘날의 오리건 주와 워싱턴 그리고 캐나 다의 브리티쉬콜롬비아 지역의 대다수가 포함됐다. 이 외진 산악지역은 유럽 이민 자들이 미국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정착한 지역들 가운데 한 곳이다. 오늘날에는 유명한 신발류 제조사인 나이 키의 세계본부가 비버튼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초기의 정착자들처럼 지역주민들 도 자연과 씨름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려는 듯 주위에 세인트헬렌스산이 보인 다. 이 산은 눈 덮인 화산이다. 1980년 분 출했을 때 600평방킬로미터의 숲을 태웠 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화산재 가 필리핀까지 날아갔다. 이러한 비버튼에 서도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종족메 시아 라고 불리는 영토의 개척을 위한 다양 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웹사이트를 활용한 전도 존 브루커와 그의 아내 리즈는 인터넷을 전 도가 아닌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 한 도구로 이용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연 락할 경우에나 행사의 홍보를 위해서 이용 한다. 존 브루커는 참부모님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어서 인터넷이나 후원하는 행 사들을 통하여 이웃들에게 알리고 있습니 다. 그 행사들에 동참하고 싶어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행사목록을 웹사이트에 올립니다. 라고 말한다. 그는 매달 진행되는 행사의 예로써 스시파 티를 언급했다. 비버튼 지역의 식구들 가 운데 일본 부인들이 개최하는 행사이다. 그 행사를 공립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참가 자들에게는 기모노를 입어볼 수 있는 기회 도 주어진다. 또 다른 행사는 아버지날의 소풍이다. 최근에 공원에서 진행된 그 행 사에는 50여 명의 식구들과 20여 명의 게 스트들이 동참했다. 그 행사를 통하여 6개 월간 진행될 행사목록이 수록된 브로셔를 40 TRUE PEACE

41 ➋ ➌ 1 비버튼 시에서 아버지의날 소풍에 함께한 참가자들 2 존 브루크 식구 3 스시파티에서 스시를 만드는 참가자 4 아버지의날 소풍에서 서로를 마사지해 주는 참가자들 ➍ 베포했다. 예를 들면 10월 30일에는 의상 파티를 개최합니다(구체적인 사항은 웹사 이트에 올릴 예정입니다). 라고 하는 식이 었다. 이렇게 웹사이트가 공군이 군사작전 을 진행할 때 병사들을 지원하는 데 있어 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그들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 웹사이트의 명칭은 화이트크레인학교 이며 행사목록을 올리는 이상의 효과가 있 다. 전도의 한 방법이며, 게스트들이 스스 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자료실이다. 웹사 이트( 를 게스트들이 처음 방문할 때 만나는 컨 셉들 가운데 하나는 웹사이트를 만든 목적 인데, 그 목적은 참부모님을 소개하는 것 이다. 처음에는 웹사이트의 명칭에 학교 가 포함 되어 있어서 정이 가지 않을 수 있다는 염 려가 있었다. 오늘날 학교, 텔레비전, 그리 고 영화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가 치관들과 관련된 내용을 가르쳐야 되겠다 는 동기가 있었다고 브로셔에 설명돼 있 다. 지금은 웹사이트가 외부의 게스트들이 교육자료의 일부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의 역 할을 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에 최근에 개최된 행사의 사진 들을 올렸다. 그 사진들은 여러 연령대와 민족적인 배경을 가진 행복하고 활발한 공 동체를 보여준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핵심적인 내용이기도 하다. 교육자료 는 종교, 역사, 정치, 그리고 경제의 4분야 로 나눠져 있다. 각 분야별로 기사, 영상, ppt 프레젠테션, 그리고 추천도서를 포함 한 자료들이 게재돼 있다. 그것들 가운데 프레젠테션은 웹사이트 회원용이기 때문 에 비밀번호가 요구되지만, 다른 자료들은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웹사이트의 이용은 전도활동과 다 름이 없다. 아마도 코크스 부부가 그렇게 활동하는 대표적인 식구일 것이다. 존 브 루커에 의하면, 아사오카와 브루커 그리고 코크스 가족들이 협력하여 전도활동을 전 개한다. 아사오카는 스페인어 실력이 뛰어 나서 마이클 발콤 미국가정연합 회장의 원 리강론 프레젠테이션을 스페인어로 번역 하여 웹사이트에 올렸다. 또 그는 웹사이 트 보도사진가이다. 그리고 존은 제 장남인 숀이 내가 일주일 에 한 번씩 인터넷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영 상제작을 도와줍니다. 그렇게 제작되는 영 상들을 유튜브에 있는 참가정 가치 TV에 올립니다. 지금까지 64개의 영상을 올렸습 니다. 라고 말하고, 역사적으로 아주 멋진 시대에 살고 있으며, 금년에 12가정을 축 복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 리가 전개하고 있는 운동을 가장 훌륭하다 고 생각하고, 그리고 내 자신도 이 운동을 전개하는 일원이라는 사실이 황홀합니다. 하나님의 은사가 모든 축복가정들과 함께 하길 바라며, 모든 활동들이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덧붙였다

2 조선 동아 `대통령 선거 개입' 두둔 중앙일보의 < 새누리 150석은 건지겠나 청와대 참모들 한숨뿐>(3/14, 6면) 보도 역시 집권 4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주도권을 쥐려면 4 13 총선에서 새누리 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필수적 이라는 분석과

2 조선 동아 `대통령 선거 개입' 두둔 중앙일보의 < 새누리 150석은 건지겠나 청와대 참모들 한숨뿐>(3/14, 6면) 보도 역시 집권 4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주도권을 쥐려면 4 13 총선에서 새누리 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필수적 이라는 분석과 watch2016media.tistory.com 모니터 주간 보고서 16호 총선보도로 충성 경쟁 정부 여당 악재에 물타기, 감싸기, 눈감아주기 등 `왜곡' 심각 조선일보(3/12), 중앙일보 (3/14) 청와대를 향한 언론의 충성 경쟁 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총 선을 앞두고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과 비박 살생부 파문, 윤상현 의원 욕설 녹취록 공개 등 청와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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