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주장을 쏟아내고, 지도부를 향한 음해와 비난을 일삼으며 방송용으로는 적 절하지 않은 표현들을 남용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김태현 변호사,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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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결일/ 의결번호/ 심의부문 2015년도 9월 심의의결 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 방송사/프로그램명 방송일시 문제방송내용 관련조항 심의의결 내용 박원순 서울 시장과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비하하고 인신공격성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 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삼자대면 코너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물 중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점(유연ㆍ청렴, 서민색채, 승부본능)과 약점(조 직허약, 업적희박, 강남좌파)에 대해 출연자(김종래 충남대 초빙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박원순 시장의 강점 중 첫 번째로 청렴한 이미지를 언급하며, 진행자가 "(박은주)유연, 청렴, 이 분이야말로 얼굴 효과를 진짜 많이 보는 분인데요. 제가 볼 때는 이 분이 청렴한 이미지를 준다. 왜 그럴까요? 얼굴이 그 자체로 그냥 좀 없게 생겨서 그런 거 아닙니까? 아니 저는 그렇게 봐요. 이를테면 노무현 대통령 같은 경우도 얼굴이 뭐 고급스럽게 생기지는 않았잖아요. 서민적인 얼굴이죠. 그 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 저 양반은 정말 내 친구 같아. 정말 가깝게 느껴져. 정몽준 의원을 보고서 내 친구 같아라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중략) 노무현 대통령, 이를테면 박원순 시장 이런 분들은 전형적으로 부모님에게서 받은 얼굴로 일단 어 드밴티지를 쎄게 먹고 들어가는 그런 사람들이죠. 라고 발언하는 내용, 두 번째 강점으로 서민 색채가 난다는 점을 언급하던 중, 뒤축이 닳아 떨어진 구두를 신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사진을 보며, 진행자가 "(박은주)그렇죠. 지금 나오는 사진, 저 사진 제2015-방송 호 <이슈 해결사 박대장> 이 그게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때 그때 조세현 사진작가가 찍어서 완전히 화제가 됐던 그 사진 아닙니까? 해진 구두, 저는 화, 그런데 저 사태를 보면서 여론 조작이 얼마나 쉬운가 그 생각을 했어요. 조세현 사진작가가 엄청나게 비싼 사진작가인 거 모 18:10~19:30 제13조(대담 토론프로그 르시죠? 라고 발언하는 내용(이상 6월 23일 방송분), 이슈해결 코너에서, 출연자(송은영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명예회장)가 수, 램 등)제1항 및 제5항, 여야 6인의 정치인 중 기업이 선호하는 얼굴을 선정하고, 관상학적으로 인상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출연자가 기업이 선호하 18:10~19:30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는 얼굴로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지명하고, 김무성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문 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정치인의 이미지라고 한 후 정청래 의원에 대해서는, "(송은영)정청래 의원은 사 진을 보니까 여기 광골 부분이 좀 패어 있더라고요. 인상학에서 광골 부분이 패어 있으면 자존심이 상할 일이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피부색도 요즘 좀 벌겋잖아요? 네, 그래서 조금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약간 좀 불편한 느낌이 좀 들죠., "(장원준)그래서 기업에서 저분이 만약에 신입사원 입사 면접을 했으면 점수가, 높은 점수가 안 나 갈 가능성이 높다., "(송은영)네, 별로 높게 줄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라고 발언하고, 정청래 - 속을 알 수 없고, 심리적 불 안감 보여', 정청래 - 안정감, 침착함과 거리 멀어'라는 자막(이상 7월 1일 방송분)을 방송한 바, 진행자와 출연자가 특정 정치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출연자가 일부 정치인에 대해서 기업이 선호하는 이미지, 정치인 이미지 라고 언급한 반면, 특정 정치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발언을 하는 등 시사프로그램에서의 진행은 형평성 균 형성 공정성을 유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행자와 출연자가 특정인을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 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정치인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비판이 일정 부분 용인될 수 있는 점, 일부 내용은 이미 공론화된 사실로도 판단될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2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주장을 쏟아내고, 지도부를 향한 음해와 비난을 일삼으며 방송용으로는 적 절하지 않은 표현들을 남용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김태현 변호사, 이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 부장, 이상휘 위덕대학교 부총장)가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사무부총장의 비노는 새누리당의 세작 발언과 관련하여 계파갈 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김경협 의원의 발언이 단합을 저 해하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장성민)지금 또 비판하는 척 하는 것인지, 문재인 대표가 친노의 핵심이 자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 수석사무부총장에 임명한 김경협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저 속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중략), (김태현)그 흐름이요.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말, 이게 적절한 표현은 아닌데 왠지 뭔가 시나리오 대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진행자가 이른 바 세작 발언에 대해, (장성민)당 조직을 더 추스려야 할 당사무부총장이 오히려 당을 분열시키고 당을 분당시키는 그런 어떤 그 해당행위 발언을 한 것 같아요. 어떻게 봐야 합니 까? 의도적인 발언입니까? 라고 묻자, (민영삼)의도적인 발언이죠. (중략) 저는 그래서 이 문제가 단순한 것이 아니고, 2003 년도 9월 달에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정통 그런 모임에서 성급하게 이미경 의원 머리끄덩이를 끄집어 당겨서 분당이 됐잖습 니까? 열린우리당이 그걸 명분삼아 튀어나갔지 않습니까? 이 얘기는 거꾸로입니다. 당시 열린우리당을 만들었던 세력들이 이제 당신들 나가라, 나가라라고 폭탄을 던져준 거예요. 그런데 그 내무반에 있을 겁니까? 내무반에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 죠. 그 안에서 무슨 혁신이 필요가 있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무런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게 이 세작 발언은 결국에 당신들, 비노 당신들 나가십시오라는 그런, 2003년 9월에 이미경 의원의 머리끄덩이 잡아당긴 그 역 머리끄 제2015-방송 호 <장성민의 시사탱크> 덩이 잡아당긴 것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박지원 최고위원의 새정치연합 내 최 월, 소 4대 그룹 분당 및 신당창당 준비 발언을 공갈, 세작 발언과 더불어 혁신의 장애물로 지칭하며 불이익을 주겠다고 한데 제13조(대담 토론프로그 16:30~18:10 대해, (김태현)근데 그걸 동일선상에 놓고 둘 다 해당행위이기 때문에 공천 배제하겠다는 얘기는 김경협 의원을 희생양 삼 램 등)제1항 및 제5항 아서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비노 세력을 이번 기회에 쳐내겠다. 수구 세력으로 몰겠다라는 어떤 혁신위의 의도가 드러난 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보입니다., (이종훈)그렇죠. 친노 혁신위원회의 노선을 좀 더 분명하게 밝혔다. 이렇게 보고요. 김상곤 혁신위원장의 저 발언을 과연 누가 썼는지 모르겠어요. 과연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본인이 썼는지, 아니면 누군가 옆에 친노 아무개가 써줬는지 잘 모르겠는데. 라고 언급하는 내용, 김경협 사무부총장의 세작 발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해 이 윤수 전 국회의원과 전화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이윤수)이게 의도된 준비된 발언이냐? 만일에 이게 아니라면 이 발언을 한 김 의원은 정신상태를 좀 병원에 가서 진단해야지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략) 이 사람 이거 좀 정말 치료하기 어려운 그 정신상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중략) 몇 년 전만 해도 이북에 가서 김일성이 만나서 눈물 흘리고 만세 부르고 같이 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새정치연합의 국회의원이 돼 가지고 지금도 국회에 있지 않습니까. 뿐만이 아니라 정권에서 최고 고관을 지낸 그런 사람이 비리와 연루돼가지고 지금까지도 오랫동안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 런 사람도 지금 그대로 현역으로 있습니다. 또 그뿐입니까?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그 가족들과 편승을 해가지고 대리기사 폭행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당을 국민들로부터 떠나게 한 그런 사람도 국회의원으로 그대로 있고, (중략) 이게 뭡니까? 국회의원 하나 시켜서 이런 못된 버르장머리 없는 막말이나 하고, 이래가지고 무슨 국민에게 신임을 받을 수 있는 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시사프로그램에서 진행은 형평성 균형성 공정성을 유지하여야 함에도 진행자가 다소 편파적으로 진행을 하고, 출연자가 특 정인 및 특정 세력에 대해 방송에 부적절한 표현으로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 는 것으로 판단되나, 정치인과 정치행태에 대한 비판은 일정 부분 용인될 수 있는 점, 기존 유사 심의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3 주제와 상관없는 황제 전세' 운운하며 박원순 시장의 인격을 모독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여상원 변호사, 이종훈 정치평론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원장, 장성호 건국대 교수,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의 안산시 단원구 출마 준비 소식과 메르스 정보 공개 관련 서울시의 일관성 없는 태도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표가 이른바 정치쇼로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에 대해 속으로는 불편하면서도 겉으로는 잘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진행자가 "(장성민)네, 아무리 박원 순 시장이 잘해도 28억, 전세대란에 황제 전세를 살고 있다 라고 하는 그 현실은 국민들이 아무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제2015-방송 호 <장성민의 시사탱크> 발언하는 내용, 메르스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소상인들이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금, 사실을 확인한 후 선별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한 것에 대해, 진행자가 "(장성민)오직 중소상인, 서민, 시민만 쳐다 16:30~18:10 보고 행정을 하는 그런 시장이면 전세 대란 시기에 28억 황제 전세를 삽니까? 그 소상인들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28억, 나 황제 전세 산다 그러면? 그 사람들 앞에 가서 뭐라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지금 도덕적으로 시민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를 해서 발언이 시장으로서의 위상이 커질만한 그런 어떤 발언을 하고 저렇게 돌아다닌 거라면 저희들이 인정을 하겠는데요. 도덕성 이미 무너져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무슨 대권 어쩌고저쩌고 그러고 돌아다니는지, 글쎄요. 뭐 그건 시민들이 판단 할 문제고요. 라고 발언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시사프로그램에의 진행은 형평성 균형성 공정성을 유지하여야 함에도, 진행자가 주제와 상관없는 황제 전세'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특정인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정치인에 대한 비 판은 일정 부분 용인될 수 있는 점, 위반의 정도와 기존 유사 심의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 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제13조(대담 토론프로그 램 등)제1항 의견제시 남편의 집착으로 결혼생활을 망친 아내의 이혼 청구사건을 다룬 내용을 방송하던 중, 제2015-방송 호 <이것은 실화다> 토, 20:00~21:10 속보 자막으로 남북 고위급 접촉 종료'라고 고지하는 내용을 방송(20시 57분경)하고, 동 자막 고지 후, 남북 고위급 접촉 현 재 진행 중'이라고 정정(21시 9분경)한 바, 남 북한간 긴장이 고조된 급박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한 사안에 대해 사실여부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자막으로 고지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오보 내용을 정정한 점, 위반의 정도 및 기존 유사 심의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 하도록 함. 제14조(객관성)

4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원외교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은 에너지 공기업에 대해 비판하면서, 한전의 매출성과에 대해 객관적 인 근거 없이 보도한 것은 문제가 있으며, 최근 유출된 MBN 영업일지에 따르면 한전과의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데 관계법령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라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동 프로그램의 이슈포커스 코너에서, 진행자(정창원)와 출연자들(최요한 경제평론가,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 수)이 미래투자 vs 혈세낭비, 자원외교의 진실은 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해외 자원개발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제2015-방송 호 MBN <경제포커스> 토, 05:40~06:20 우리나라의 해외 자원외교 성공사례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한전에 대해 (내레이션)그밖에, 95년 필리핀 말라야 사업을 시작 구 방송심의에 관한 규 으로 20여년간 지속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중동을 비롯해 아프리카, 남미 등 전세계 20개국에 정< 방송통 서 37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약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한전은 올해 4조 5천억원의 매출을 예상하 신심의위원회규칙 제109 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자원외교의 성패를 결정짓는 요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전의 자원개발사업 호로 개정되기 전의 에 대해, (진행자)한전 같은 경우에는 지금 뭐 좀 잘 진행이 되는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신현돈)국내 에너지 자원 개발 것> 제14조(객관성), 제 을 하는 회사는 큰 두 개의 축이 있습니다. 한전같은 전력을 하는 회사는 원료를 쓰기 때문에 원료를 해외에서 대량 구매를 46조(광고효과)제1항 해야돼요. 그런데 이제 구매를 할 수 있는 게 변동이 심하면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니까 이거를 우리 손으로 개발을 해서 그 거를 도입을 하게 되면 이제 개발에 따른 수익도 나오고 원료비를 싸게 공급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오래 전 부터 많이 추진을 해왔습니다., (진행자)전문회사다 보니까 경험이 많이 쌓여져 있는 거네요., (신현돈)그래서 좋은 광구에 투입을 해서 한국에 있는 석탄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자기네들 쓸 수 있는 양을 하는 경우가 있고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특정기업을 성공사례로 다룰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타 기업들은 실패사례만 다룬 것과 달리 해당기업 의 긍정적인 부분만 부각시켜 보도한 것은 시청자를 혼동케 하거나 해당 기업에 광고효과를 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의견제시 북한이 우리쪽 서부전선을 포격 도발하고 우리 군이 대응사격을 하는 등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 후, 제2015-방송 호 <뉴스특보> 전문가 3인(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소장,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을 스튜디오에 초대하여 북한의 추가도발 및 확전 가능성 등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북 도발 연천 주민 긴급 대피 명령'이 목, 라는 자막과 함께, 마을이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영상을 자료화면 표기 없이 방송한 바, 18:50~20:00 방송 당시는 북한의 포격 도발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시청자들이 해당 영상과 관련 자막을 보고 실제 상황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 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15조(출처명시)제2항 제2015-광고 호 JTBC <보해양조와 함께하는 개념음주 캠페인> 일, 21:41~21:42 올바른 음주에 관한 캠페인을 방송하면서, 자막과 음성으로 보해양조 를 고지한 사안에 대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에 의하여 방송광고가 금지된 상품을 제조하는 자가 협찬하는 경우 협찬고지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콜성분 17도 이상의 주류를 제조하는 보해양조 를 협찬주로 고지한 것은 관련 규칙에 위반된 것으로 판단되나, 기존 유사 심의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협찬고지에 관한 규칙 제7조(방송의 공정성 및 공공성 유지)제2호

5 국정원 직원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출연자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을 언급하며 억울해서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서, 자신이 보기에는 간첩인데 간첩은 국가가 보호해주고 자신은 이렇게 억울하게 당한다고 생각한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한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동정민, 곽정아)와 출연자(김정봉 전 국정원 실장, 백성문 변호사, 이양수 설악정치연구소 소장, 황태순 정치평론가) 들이 국정원 해킹 의혹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동정 민)그런데요, 이 참 안타까운 이 국정원 직원의 자살시도, 자살. 이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면 한 번 보여주실까요. 그동안 많았어요. 김정봉 실장님. 저렇게 왜 국정원 직원들이 자살을 많이 시도를 하는 겁니까?, (김정봉)가장 큰 게 자존심 상하는 겁니다., (동정민)자존심. 아, 자존심이 걸려있는 거군요., (김정봉)이게 오로지 국정원 직원은 아무리 직책이 낮고 말단 직 제2015-방송 호 제2015-방송 호 채널A <시사 인사이드> MBN <뉴스&이슈> 월, 10:20~11: 목, 16:40~18:00 원이라 하더라도 나름대로 국가안보는 내가 지킨다하는 그런 자존심 하나로 이제 살아가는데 그 자존심 기본이 무너져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 어떻게 보면은 조직에 대한 그런 그 부담감도 있고 동료에 대한 그런 부담감들 그런 것도 있고, 내 자존 심도 망가졌고.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택하는데, 지난번에 그 유우성 간첩단 사건 있잖습니까. 권 과장인가 그, 자살을 시도 제9조(공정성)제1항 했잖습니까. 그거는 정말 억울한 케이스인데, 그 권 과장이 봤을 때는 분명히 유우성은 간첩인데 그 국정원에서 글씨 한 자 고쳤어요. 출경, 입경, 입경, 입경 이렇게 돼가지고 검찰에서 그걸 증거로 인정 안 해주니까 출경, 입경, 출경, 입경. 출 자를 입 자로 하나 고쳤거든. 그 고친 것 때문에 증거인멸을 해서 이게 무죄판결 받았는데 근데 자기가 볼 때 분명히 간첩 맞거든. 근데 도대체 간첩은 국가가 보호를 해주고 간첩 잡던 수사관은 계속해서 증거인멸 해가지고 구속을 시킨다고 그러니까 자 존심 이거. 이길 수가 없는 거지요., (동정민)예. 감정적인 게 좀 앞서다 보면 그런 선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등의 내용을 방송한 바, 재판과정에서 공문서 위조임이 밝혀지며 간첩 혐의에 대해 1, 2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케이스 라 고 하며 간첩이 맞다고 두둔한 것은 진실을 왜곡하여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국정원에서 글씨 한 자 고쳤어요 등 증거 조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권 과장의 입장에서 추측하며 발언하고 있는 점,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인터뷰이의 실제발언과 다른 내용을 자막으로 방송함으로써 마치 실제 발언인 것처럼 왜곡한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 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김은혜)와 출연자들(김태일 정치부 기자,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상훈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이 새정치민주연 합 박주선 의원의 탈당 및 창당 선언이 새정치민주연합에 미치는 파장 등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진행자가 천정배 의원 이 추진하고 있는 신당 창당 전개 상황 등을 듣기 위해 천정배 의원과 함께 신당 창당을 도모하고 있는 염동연 전 통합민주 당 의원과 전화 인터뷰하면서, (진행자)설계가 완성단계에 있으면 집을 짓기 위해서 같이 참여하실 수 있는 의원님들도 확 보가 된 건가요?, (염동연)의원님들이 여러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있고... 참여의사를 확실히 하신 분도 계시고..., (진행자) 아, 현역 의원 중에서요? 어, 이거 참 방송에 나가야 할 이야기가 아닐 것 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만은, 어쨌든 뭐, (염동연) 예. 또 어떤 분들은 사태를 좀 보자, 상황을 보자, 이런 분들도 계시는데 어쨌든 지금 그 혁신위의 최종안이 나올 때까지는 다들 좀 뭐 명분이 없다. 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뭐 이해도 해야 되는 거구요. 이미 한 지붕 두 가족, 이렇게 생각하는 사 람들이 많아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행자) 참여할 수 있다 라고 의견을 보여주신 현역 의원이 몇 명 정 도 됩니까?, (염동연)그건 제가 확인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진행자)네, 그렇지만 분명히 손에 잡힐 수 있는 정도의 규모라 제14조(객관성) 는 말씀이시죠?, (염동연)예, 예. 그리고 저희들은 지금 뭐 의원들 많이 나오시는 것 솔직히 말씀드리면 뭐, 크게 많이 나오 시면 좋지만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중략) (진행자)전화 인터뷰를 저희가 종합해보면, 어쨌든 얼개는 다 갖춰졌 다. 이제는 살을 메워야 하는데 일단 젊은 층, 그리고 여러 공직자를 포함한 영입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현역 의원은 상당수 있지만 밝히지 않겠다. 무엇보다도 9월까지는 좀 기다려보고 명분을 가져야 되는 게 아닌가 했습니다. (후략) 라고 언급하 는 내용과 함께, 화면 하단 자막으로 천정배 신당, 현역 의원 참석자 다수 라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인터뷰이의 실제 발언과 다른 자막을 방송한 것은 사실관계가 다른 내용을 방송하여 시청자를 혼동케 한 것으로 관련 심의 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다수 라는 용어가 상황 및 맥락에 따라 해석을 달리할 여지가 있다는 점과 보도의 공익 적 취지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의견제시 의견제시

6 스포츠 마케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제2015-방송 호 연예오락 JTBC <썰전> 목, 23:00~00:20 해외 유명 축구 구단인 첼시FC 의 스폰서 계약에 대해 언급하던 중, 첼시FC 의 엠블럼을 임의로 변형(사자가 서 있는 모습 을 사자가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변형)한 이미지를 노출(약 7초)한 바, 동 프로그램에서 해외 축구 구단의 엠블럼을 방송하면서 제작 과정에서 부하게 실제 로고가 아닌 특정 사이트에서 변 형한 엠블럼을 사용한 것은 시청자에게 그릇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 나, 최초 사례인 점, 다시보기 등에서 해당 내용을 편집하고 사과하는 등 신속히 후속 조치를 취한 점, 기존 유사심의사례와 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14조(객관성) 제2015-방송 호 연예오락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 의 사랑> 가상 부부인 김범수 안문숙 부부가 가상의 처가 식구들(선우용녀, 박미선, 이의정)과 식사하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안문숙이 식사 장소에 도착하기 전, 처가 식구들과 김범수가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이의정)남편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죠?, (선 우용녀)그럼, 둘이서도 치고받고 싸우고 그래도 둘이 같이 있는 게 나아, 음양은 같이 비비는 게 낫다구., (박미선)음양이 비 벼요? 엄마 나 요새 너무 못 비볐어, (중략) (이의정)형부! 잠자리 괜찮아요? 문숙이 언니는 잠버릇 나쁜 사람하고는 못 자 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되게 예민해서, 문숙이 언니 바르게 자거든요. 잠잘 때 굉장히 신경 쓰고 주무셔야 될 거예요., (김범 수)여자랑 남자랑 또 다를 수도 있으니깐 상대에 따라서, (이의정)같이 씻어야 제 맛인데., (박미선)같이 씻어야 제 맛이 야?, (선우용녀)등도 밀어주고 말이야., (중략) (선우용녀)남자가 자꾸만 리드를 해줘야 되는데 이렇게 안 해주면 여자가 외롭지., (이의정)스킨십은 남자가 다 리드를 해야 하는것 같아요. (중략), (선우용녀)우리 때는 이렇게 해서 딸 낳고, 이렇 게 해서 아들 낳고 이래봐서 모르지, 두 번에 딱 낳았어. 그치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 그렇더라구. 보니까 스킨십이라는걸 목, 제44조(수용수준)제2항, 많이 하더라구. 안문숙의 이상형인 가슴에 털 있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중략) (이의정)털 있네!, (안문숙)우리집 21:40~23:00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 및 등급조정 식구 아니랄까봐 뭘 그렇게 털털거려, 중요한 것은 털은 보이는 곳에만 있어., (박미선)가슴은 없어?, (안문숙)가슴은 없 금, 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 요구 어, (박미선)언제 봤어?, (안문숙)뜸 떠줬거든, (박미선)벗기구?, (안문숙)아니 그냥., (박미선)민질민질 해? 그건 좀 아 09:10~10:30 칙 제4조(등급분류기준) 쉽겠다. 언니의 로망이 가슴털에 비누칠해주는게 소원이었는데. 안문숙의 몸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이의정)신체적으로 되 제1항 게 젊어, 텐션이 너무 좋아. 언니는 몸매는 타고 났기 때문에 괜찮아. 언니 몸은 쫄깃쫄깃해. 그러니까 걱정 안해도 돼., (박 미선)좋으시겠어요? 쫄깃녀랑 사셔서, 우리 남편은 푸석녀랑 사는데. 라고 말하는 내용 등을 방송하고, 이를 청소년시청보 호시간대에 재방송한 바, 동 프로그램에서 부부의 음양이나 여성의 신체 등에 대한 표현을 방송하고, 동일한 내용을 15세이상시청가 등급으로 청소 년시청보호시간대에 재방송한 것은 시청대상자의 정서 발달과정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방송사가 잘못을 인정하고 재차 재발 방지를 약속한 점, 기존 유사사례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고, 시청등급의 조정을 요구함.

7 당직 인선과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자의적 추정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단정 짓고, 문재인 대표에 대해 근거없는 모함을 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이종훈 정치평론가, 송승호 건국대 특임교수, 이상휘 위덕대학교 부총장,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태현 변호사)들이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새누리당의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이와 관 련하여 야당이 국회법 개정안 표결에 불참한 여당을 비난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회법 개정 관련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퇴 문제 등 여권 내분에도 오히려 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 (송승호)이종걸 원내대표가 당무를 거부하고 해서 문재인 대표가 만나가지고 둘이 몇 시간 화합을 하고 얘기를 하고 해도 결과는 뭡니까?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 결국은 친노 대로 하고 싶은 것 다 해왔어요, 지금까지. 결국은 하나도 안 된 게 없어요, 최재성 사 제2015-방송 호 <장성민의 시사탱크> 무총장 문제까지 그렇고. 이제 밀리고 밀려서 비노가 이제는 정책위의장이라도 우리 쪽 사람을 좀 시켜도 하는데 그것마저 화, 지금 문재인 대표가 동의를 안 하고 있어요. 결과를 놓고 보면 친노는 본인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전혀 양보를 안 해요. 비노 16:00~17:30 는 얻어내질 못하고 있어요. 이것을 호남 정서가 지켜보고 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새정치연합에 대한 지지가 올라갈 리가 없죠., (이종훈)아마 이번에 새누리당에서 유승민 원내대표 그만두고 나면, 친노 또 문재인 대표는 이종걸 원내대표 어떻게 몰아낼 방법 없을까 그런 생각이나 하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됩니다. 라고 언급하고, 진행자가 (장성민)자, 거기에 이 개혁 토 론회에 참석 했었던 한 토론자는 친노 문중정치를 하고 있다. 그런 얘기를 하더만요. 저희들이 봤을 때는 그보다 더한 것도 좀 이렇게 있는데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시사프로그램에의 진행은 형평성 균형성 공정성을 유지하여야 함에도, 출연자와 진행자가 특정 정치인 및 단체에 대해 자의 적인 추측을 근거로 일방적으로 비방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정치 인에 대한 비판은 일정 부분 용인될 수 있는 점, 위반의 정도와 기존 유사 심의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 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13조(대담ㆍ토론프로 그램 등)제1항, 제27조 (품위 유지)제5호 진행자(박종진 전 앵커)와 출연자들(김갑수 문화평론가, 이봉규 정치평론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임윤선 변호사, 박은지, 이윤석)이 신세계 故 이맹희 명예회장을 둘러싼 비화 및 삼성가의 경영권 승계 역사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 에서, 이봉규가 고 이맹희 회장 이름의 맹 이라는 한자가 맏이 를 뜻한다고 설명하는 내용에 이어, 이윤석이 본인 이름의 윤 자도 맏이 를 뜻한다고 하고, 김갑수가 윤 자가 오징어 닮은 한자 냐고 묻자, 진행자 박종진이 이윤석의 외모에 대해, (박종진)아니 오징어랑 닮았어 좀, 아니 오징어랑 닮은 거 같애, 별명이 오징어였죠? 학교 다닐 때, (이윤석)처음 들어요 제2015-방송 호 <강적들> 저, 이에 대해 이윤석이 박종진의 외모에 대해, (이윤석)처음 뵀을 때 솔직히 아귀찜 생각났어요., (이봉규)아! 아귀찜 닮았 수, 다., (이윤석)갑자기 배가 고프더라고요. 얼굴 뵀는데., (이봉규)아귀찜 닮았어., (박종진)그런거야, 지금 아귀찜 된거야?,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23:00~00:30 김갑수가 고등학교 후배인 이재현 CJ회장에 대해 이야기하자 이봉규가 김갑수에게, (이봉규)거기서 또 후배한테 삥을 뜯을 제51조(방송언어)제3항 라고 그 부잣집 애들을 알아보라고... 거기서도 또 갑질을 하고 그랬어., (자막)일명 김갑질? 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 송한 바, 대담내용과 무관하게 출연자들이 서로의 외모를 지적하고, 삥 뜯다 등의 저속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시청자의 정서 및 바 른 언어생활을 해칠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의견제시

8 신동욱 총재의 김대중 前 대통령도 천황폐하 발언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진행자가 김대중 前 대통령은 일본 방문시 천황이라고 언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폐하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지어 발언하고, 출연자가 패널로 출연한 신동욱 총재에게 나가라 고 소리지르거나, 출연자들이 신동욱 총재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면서 파렴치하다, 저질이다, 못 배운 자, 야비한 놈 이라고 언급한 바, 이에 대 한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가 박근령 씨의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 인터뷰하면서, (진행자)먼저 단도직 입적으로 앞서 MBN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한번 더 여쭤볼께요. 79.9%가 부인인 박근령씨의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 발언, 천황폐하 발언이 부적절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신동욱)자, 여론조사라는 것은 질문문항에 따라서 내용에 따라서 얼마든 지 변화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저희들이 며칠 전에 발표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천황폐하 공식선포 그리고 일본의 종군 위안부에 대해서 일본 에 더 이상 배상책임을 묻지 않겠다. 이 부분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난 다음에 여론조사를 했다면 결과치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 하고 있고요., (중략) (진행자)천황폐하라는 발언 있잖아요. 천황폐하라는 발언, 지금 이제 뭐 전직 대통령도 사용했다 하는데 사실 저희들이 찾아봤지만 폐하라는 부분은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없는데 여전히 지금 천황폐하라고 발언했다고 지금 주장하시니까 저희가 그 부분은 좀 더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분명히 찾아봤습니다만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구요., (신동욱)잠깐만요, 지금 우리 앵커께서도 여론을 호 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신동욱)그렇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정부 시절에 1998년 9월 달에 청와대 그 당시 대변 인, 지금 현재 박지원 의원이죠. 박지원 의원이 그 동안 사용해왔던 일왕을 천왕으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공식발표를 합니다., (진행 자)그러니까요. 그 발언을 제가 봤는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천황폐하라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는 걸 저희가..., (신동욱)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앵커께서는. 일본의 그 당시 기록들, 지금 현재 김대중 대통령 연설문 제1집에 도 천황폐하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모든 그 당시 연설문건과 연설에는 천황폐하라고 발언합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이상 방송 분), 진행자(김명준)와 출연자들(송승호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 황태순 정치평론가,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차재원 부 산 가톨릭대 교수)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박근령 씨 남편)와 함께 박근령 씨의 발언이 미친 파장 등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천황폐하 발언여부에 대해, (신동욱)어저께 앵커가 분명히 시청자 여러분께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천황폐하라고 한 사실이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진행자)그래서 제가..., (신동욱)인정하십니까?, (진행자)네. 인정합니다., (신동욱)좋습니다., (진행자) 그래서 제가 어제 신동욱 총재의 말씀 듣고 기사를 검색했더니 제가 한 발언이 잘못이 있었다, 인정하구요. 그래서 천황폐하라는 발언을 했다. 과거정부가 했다라는 걸 저 인정합니다.(중략), 일본 매체가 박근령 씨와 인터뷰한 이유에 대해, (황태순)예를 들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 제2015-방송 호 MBN <MBN 뉴스와이드> 월, 었다면 박근령 씨를 일본 니꼬니꼬에서 부를 이유가 있습니까? 말이 안되죠., (신동욱)아니 조금 전까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차녀라고 우 18:10~19:40 리가 결론을 냈지 않습니까? 근데 갑자기 왜 또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으로 몰고 갑니까, 지금?, (황태순)아니 그러니까 내가 자격이라는 것은 뭔 줄 아세요?, (신동욱)아니 사인이에요. 공인이에요?, (황태순)사인이죠. 당연히 민간인이잖아요., (신동욱)아니 그러면 이야기 다 끝난 화, 제14조(객관성), 제27조 거 아니에요., (황태순)그럼 나가세요. 왜 있어요, 여기. 여기 당신이 왜 있는 거에요, 지금. 민간인인데. 등의 내용(이상 방송분), 진 18:10~19:40 (품위 유지)제1호 및 제5 행자(김명준)와 출연자들(송국건 영남일보 서울취재본부장, 황태순 정치평론가,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박상병 정치평론가, 양문 수, 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이 전일 출연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박근령 씨 남편)의 발언의 사실관계 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 호 18:10~19:40 에서, 박근령 씨의 인터뷰 내용 중 계속된 위안부 사과요구는 부당하다 는 취지의 발언과 이에 대한 신동욱 총재의 옹호 발언 등에 대해, (박 상병)제가 대학에서 한국정치학을 강의할 때 학생들도 우리 근대 정치사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합니다. 그러니까 학생들도 공부를 하겠죠. 근 데 박근령 씨라든지 신동욱 총재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이건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수준의 문제라고 봅니다., (중략) (양문석)일 본 정계의 극우파들, 그리고 아베 정권, 책임있는 자들, 한 놈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서 답 한 적 없단 말이에요. 그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딸 이고 대통령의 친동생이라는 여자가 나타나서 하지도 않은 사과를 거듭거듭 요구한다니요. 기본적으로 역사의식이 아니라 최소한의 공부가 안 되어있는 저 무식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여동생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딸이었다라는 게 부끄럽다는 거죠. 왜 우리가 계속해서 얘기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여기에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박근령의 문제, 신동욱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아베 정권의 지금의 군 국 회귀를 시도하고 있는 저 집단들의 파렴치한 모습들, 후안무치한 모습들에 대해서 우리는 더욱 화를 내야되는 겁니다., 전일 대담 중 거론된 일본으로부터 받은 위안부 배상금을 김대중 정부가 햇볕정책에 사용했다는 신동욱 총재의 발언에 대해, (박상병)들으면서 정말 참 질 이 안좋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참 질이 나쁘다. 적어도 방송국에 나와서 일국의 대통령의 제부고 또 공당의 총재라고 얘기 하면은 관련 된 사실을 가지고 이 발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아무리 일도 진영싸움으로 몰아쳐가지고 색깔론을 덧칠해서 보수의 지지를 받아내 려고 하는 꼼수가 있었다고 치더라도 상식에 근거하는 얘기를 해야 될텐데 얘기를 들어보면, 김대중 정부 때 제가 국회에 있었습니다. 이 관 련된 내용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질이 나쁘다. 이 얘기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중략) (양문석)두 번째, 신동욱 씨 진짜 야비하 네요. 왜 야비하냐면요, 북한을 끌고 들어오면서 물타기를 지금 시도한 거예요. 그렇죠? 자신들이 했던 장사치 아주 저질적이고 야비한 대일본 장사를 지금 하면서 국내로부터 지나친 비판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이 내용을 덮어서 북한 문제를 끌어들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정이 두 개가 있잖아요. 반북감정과 반일감정이 있잖아요. 이 두 개를 지금 붙여서 물타기를 한단 말이에요. 아 저 양반 진짜 야비하네요. 좀 최소 한, 아유 우리 박 박사님 기대하지 말라라고 이야기를 했고 클라스의 문제다, 수준의 문제다 이야기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야비한 놈 이에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이상 방송분) 등을 방송한 바, 진행자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언급하여 시청자를 혼동케 하고, 해당 출연자의 성향 등을 고려할 때 출연자의 발언이 미칠 사회적 파장 등이 충분히 예측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출연자를 출연시켜 패널들이 해당 출연자에게 고성을 지르거나, 출연자의 발언에 대해 파 렴치하다, 야비한 놈 등 품위를 저해할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진행자가 사실관계를 다르 게 언급한 부분에 대해 다음날 정정한 점과 사안에 대한 국민의 정서 등을 고려할 때 수용 가능한 수준의 비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방송 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9 정신병자 라는 단어는 정신질환자 및 정신 장애인 을 비하하는 말로 방송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함에도 불구하고, 워터 파크 샤워실 몰래카메라 사건 관련 피의자의 심리상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제가 보기에는 정신병자입니다 라는 출연자의 발언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신율)가 출연자들(여상원 변호사,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강훈식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최창호 심리학 박사)과 워터파크 샤워실 몰래카메라 사건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동 사건 피의자의 심리상태에 대해, (최창호) 일단은 어떤 돈을 벌기위한 목적보다도 자기의 존재감, 병적인 나르시시즘이죠. 내가 이것을 올렸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나 제2015-방송 호 YTN <신율의 시사탕탕(자 막)> 를 찾고, 팔로우 하고, 또 이것을 퍼트리고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병적으로 충족시키는, 약간 자기애적 성격장애 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그리고 또 나르시시즘이라는 것 자체가 자기 몸에 탐닉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러한 심리상태 수, 를 가질 수도 있지만, 또 하나는 이게 교묘하게 돈적으로, 자본적인 측면에서 마케팅이나 아니면 이익, 반대급부를 이용 19:30~20:15 하기 위한 아주 나쁜 장삿속일 수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정신병자입니다., (진행자)아니, 정상은 아니죠.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정신병자 는 정신 장애인 (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에 따른 법정용어)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인식되고 있어[ 언론 인을 위한 장애인권 길라잡이 (국가인권위원회, 2011) 등 참조] 방송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적절한 표현으로, 관련 심의 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출연자의 일회성 발언으로 전후 맥락 상 비하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 는 점에서 그 위반 정도가 경미하고, 기존 심의사례와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 을 준수하도록 함. 제51조(방송언어)제3항 원로영화배우 신영균 씨 편에서 본인(정진우)과의 과거 폭행 사건 관련 일화를 인터뷰하며, 허위사실 및 본인과 영화감독협 회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제 호 <인물탐구 정진홍이 끝 까지 간다> 영화계의 대부 신영균' 편에서 진행자(정진홍)가 원로 영화배우 신영균 씨를 찾아가 그의 배우 인생에 대해 인터뷰하는 과 정에서, 출연자(신영균)가 과거 영화감독 정진우 씨를 폭행한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신영균) 목, 정진우라고 영화 감독이 있었소. 그 사람이 그 최무룡 씨 매니저라고 그러나? 그 당시에는 가방모찌라 그랬어. 뭐 화장품 가 20:00~21:30 지고 댕기고. 뭐 들고 댕기고, "(신영균)그때는 영화감독 이전이지, "(신영균)아니 때리진 않고 한번 위협을 했다고 내가, "(신영균)자기가 자기 입으로 깨물어 가지고 그래서 상해를 입었다 그래가지고 가서 진단서를 써서 넣었어요, "(신영균)음, 그렇지. 물론 미안하다 그러고 사과했지 라고 발언하는 내용, 최무룡의 매니저였던 정진우 감독', 당시 영화배우협회장 신 영균과 최무룡의 매니저 정진우의 다툼', 때리진 않고 위협은 했지', 자해한거야', 그렇지. 나중엔 그 친구가 사과를 했지' 등 의 자막을 방송한 것에 대해, ''로 의결함. 제9조(공정성)제1항, 제 14조(객관성), 제19조(사 생활 보호)제2항, 제20조 (명예훼손 금지)제1항

10 뉴스와이드 프로그램 방송 직후 프로그램 광고시간에(20시 49분경), 화면 하단 자막으로 북 고위급 판문점 접촉 종료, 남 북 고위급 접촉 2시간 가량 진행, 잠시 뒤 남측 대표단 통일대교 지날 예정, 홍용표 통일장관, 접촉 결과 브리핑 예정 이 라는 내용을 고지하고, 뉴스만만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송경철, 이승민)와 출연자(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 정영태 통일연 구원 박사)들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고위급 접촉 관련 내용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20시 54분경, (남 앵커)오늘 오후 6시 조금 넘어서 있었던 남북고위급 접촉이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오늘 극적으로 남북 대치상황에서 대화가 이제 진행이 됐는데요, 조금 전에 회담이 끝났다는 소식인데요. (중략) 잠시 후 회담을 마치고 조금 전에 판문점을 떠 났다고 하니까 잠시 후에 이제 모습이 나올 것 같아요., (중략) (여앵커)남측 대표단이 통일대교를 통과해서 청와대 쪽으로 제 호 YTN <뉴스와이드, 뉴스만만> 목, 이제 향해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접촉 결과를 오늘 브리핑을 하게 돼 있습니다., (남 앵커)지금 원래 6시에 만남이 예정 20:00~21:00 이 돼있었는데, 회담을 약간 늦게 시작이 된 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만남에서 헤어진 것 까지 하면 2시간 50분 정도 이렇게 목, 돼는 것 같구요. 라고 언급하고, 화면 하단 자막으로 북 고위급 판문점 접촉 종료, 남북 고위급 접촉 2시간 가량 진행, 잠 21:00~21:55 시 뒤 남측 대표단 통일대교 지날 예정, 홍용표 통일장관, 접촉 결과 브리핑 예정 라고 고지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동 보도 이후(21시 3분경), 진행자가 지금 일부에서는 회담이 쭉 진행이 되면서 중간에 잠시 지금 멈춘 것 일수도 있다. 완전 종료가 아니고 회담이 속개될 수도 있다 이런 엇갈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략) 회담이 일단은 끝났는데 완전 종료인지 속행 을 위해서 잠시 쉬는 건지 그 부분은 조금은 좀 약간 여지를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언급하고, 21시 6분 경 화면 하단 자막으로 남북 고위급 접촉 진행 중 결과 주목 이라는 내용과 함께, 진행자가 방금 들어온 뉴스인데요, 남북 고위급 접촉 이 완전 종료된 건 아니고, 지금 계속해서 속개가 되는 그런 상황 쪽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중략) 통일부에서도 아 직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구요. (중략) 현재까지는 다시 고위급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라 고 정정한 것에 대해, ''로 의결함. 제14조(객관성) 동 프로그램 방송 직전 토막 광고시간에(20시 53분경), 화면 하단 자막으로 김관진, 홍용표 판문점 출발, 남북 고위급접촉 2시간 가량 진행, 남북 판문점 고위급 접촉 종료 라는 내용을 고지하고, 동 프로그램에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리고 있 는 남북 고위급 접촉 관련 내용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21시경, (남 앵커)북한의 포격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남과 북이 판문점에서 고위급 접촉을 가졌었는데 조금 전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 앵커)일단 지금까지 들어온 소 식은 김관진 실장과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을 출발했다. 이 소식까지 들어왔습니다. 통일부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되 제 호 연합뉴스TV <뉴스 21> 어 있는데요. 박효정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남북은 오후 6시 20분부터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접촉에 들어갔고 조 목, 금 전 회담을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측 대표로 북측과 접촉에 나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 21:00~22:00 부 장관이 조금 전 판문점을 출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라고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화면 하단 자막으로 김관진, 홍 제14조(객관성) 용표 판문점 출발, 남북 고위급접촉 2시간 가량 진행, 남북 판문점 고위급 접촉 종료 라고 고지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동 보도 이후(21시 6분경), 화면 상단 아이템 제목으로 남북고위급접촉 2시간 이상 진행중 이라고 고지한 내용과 함께, 진행자 가 조금 전 저희가 남북 고위급 회담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아무래도 비공개 회담이다보니까 약간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남북 고위급 접촉 아직까지 지금 현재 오후 9시, 저녁 9시가 넘 어간 시간인데 우리 정부 입장은 2시간 이상 현재 진행중이다 라는 입장입니다. 정확한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정정한 것에 대해, ''로 의결함.

11 진행자(정용관, 황수현)와 출연자(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김흥광 NC지식인연대대표, 문성욱 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장광 일 전 합참본부 작전본부장)들이 남북 고위급 회담 진행 상황에 대해 대담하면서, 20시 51분경, (정용관)아, 네. 지금 남북 고위급 회담이 지금 방금 전에 끝났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아마 홍용표 장관이 통일부로 돌아와서 아마 결과 브리 핑을 할 것 같은데요, 조금 기다려보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자막)남북 고위급 회담 2시간 50분만에 끝나, (중략) (정용관)지금 남북 고위급 회담, 방금 전에 종료가 됐는데 사실 참 궁금합니다, 어떤 대화가 오갔을 지. 혹시라도 일말의 어떤 합의를 이뤘는 게 있는 지 아무 소득 없이 끝난건지 참 궁금하기도 하고요. 아, 홍용표 통일부 장 제 호 채널A <채널A 종합뉴스(2부)> 관이 잠시 후에 결과 브리핑을 하는데, 바로 돌아오면서 박근혜 대통령한테도 보고도 하고 발표 내용도 조율하고 그러면서 목, 발표를 할지, 아니면 청와대에 먼저 들렀다가 통일부로 가서 발표를 할지 그것도 조금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데 (중략)., 통 20:20~21:30 제14조(객관성) 일대교 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주며, (정용관)지금 잠시 후에 남측대표단이 통일대교를 좀 통과할 것 같습니다. 예, 지 금 시청자 분들 잠시 저희 화면, 예, 화면 한 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자막)남측대표단, 잠시 후 통일대교 통과, (중략) (자막)남측 대표단 회담 마치고 통일대교 통과, (자막)남북 고위급 접촉, 2시간 50분만에 끝나 등의 내용을 방송함. 동 보 도 이후(21시 7분 경), 진행자가 아, 죄송합니다. 지금 다시 알려진 소식은 아까 2시간 50분 만에 회담이 종료된 것으로 그 렇게 알려졌는데 종료된 게 아니라 잠시 중단됐고요, 정회가 됐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에 다시 속개가 됐다고 합니다. 그러 니까 뭔가 좀, 얘기가 좀 깊이 있게 진행이 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등으로 정정하고, 이후 자막으로 남북 고위급 접촉, 3 시간 가량 진행중 이라고 고지한 것에 대해, ''로 의결함. 미래도시 프로젝트 사업을 차지하기 위해 노숙자 조직의 간부인 배중사와 악어, 독사가 노숙자들을 이끌고 정사장의 처남이 운영하는 주류 도매 창고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의 노숙자들이 도매 창고 직원들을 각목 등으로 폭행하는 장면, 창고 로 찾아 온 사채업자들과 노숙자들이 각목과 쇠몽둥이 등을 휘두르며 싸우는 장면, 악어가 소주병으로 사채업자의 머리를 제 호 연예오락 JTBC <라스트> 내려치는 장면, 곽흥삼과 사이가 틀어진 정사장이 곽흥삼의 애인으로 소문이 난 서미주를 납치하기 위해 부하들을 서미 금, 술집으로 보내고, 류종구가 서미주를 지키기 위해 그 부하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부하 중 한명이 류종구의 머리를 술병으로 20:30~21:45 내리치는 장면, 부하 중 한 명이 칼로 류종구를 찌르려 달려들고 서미주가 얼음이 든 통으로 그 부하의 머리를 내리치는 장 토, 면, 정사장을 죽이는데 실패하고 숨어버린 장태호를 찾으라는 지시를 곽흥삼으로부터 받은 사마귀가 장태호를 찾기 위해 장 13:20~14:35 태호의 측근인 차해진을 협박하고, 차해진이 장태호가 있는 곳을 대답하지 않자 사마귀가 기억상실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다른 도구에 비해서 출혈도 적구요. 피부를 뚫고 근육을 찢은 다음에 뼈까지 구멍내는데 30초밖에 걸리지 않습 니다. 라고 말하면서 전기드릴의 시동을 걸자 차해진이 소리지르는 장면, 장태호가 보는 앞에서 사마귀가 오십장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는 장면 등을 '15세이상시청가' 등급으로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한 것에 대해, ''로 의결함. 제36조(폭력묘사)제1항, 제44조(수용수준)제2항

12 시청자의 연애 상담을 해주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 스킨십에 서투른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 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진행자(신동엽)가 사연을 읽어주면서, 스물네 살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제겐 사귄 지 일 년이 다 돼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 남자친구 때문에 밤이 두렵습니다. 라고 언급하고 유세윤이 키스하는 장 면을 묘사하면서 혀를 빠른 속도로 날름거리고 자막으로 혀리콥터 라고 고지한 장면, 계속해서 신동엽이 친구들은 아이돌 닮은 외모에 191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제 남친을 부러워하지만 전 친구들의 오징어 남친이 더 부럽습니다...대놓고 키스하라고 눈까지 감아줬는데 아무 일도 없길래 살짝 눈을 떠보니 이 남자 자기도 눈을 감고 가만히 입술만 내밀고 있더라 구요. 좀 당황했지만 제가 먼저 다가갔죠... 키스 경험도 없는지, 남친은 정지 상태로 제 움직임을 느끼고만 있었어요. 얘가 순진하구나 싶어서 전 혀에 쥐가 날 거 같았지만 뭐 이것저것 열심히 했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먼저 콘돔까지 챙겨 온 남친을 보고 이제 좀 적극적으로 나오려나 싶어 내심 기대를 했죠. 그런데 그날 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키스만 이어질 뿐 그 이상 나갈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답답한 마음에 제가 먼저 탈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남친의 티셔츠도 벗기려는데... 알고 보니 남친은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은 옷을 입고 했대요. 이젠 이런 것도 가르쳐야 하나 싶어 제 호 연예오락 JTBC <마녀사냥> 한숨이 나왔지만 제 설득 끝에 옷을 벗었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자기는 뭐 좋았겠죠 말로만 여왕님이면 뭐 금, 해요 그 뒤로도 이 모든 과정을 제가 하녀처럼 다 해줘야 했습니다. 남친은 몰라서 그러는지 편해서 그런는지 목석처럼 가만 23:00~00:35 제35조(성표현)제2항 히 누워만 있구요... 얌전히 누워 받으려고만 하는 남친이 너무 얄미워 소리를 빽 지르고 말았습니다. 남친은 아직도 뭐가 잘 못인지 모르고 제 눈치만 보는 중이에요. 전 이제 남친과의 스킨십이 하나도 안 즐겁고 지치기만 합니다. 이런 이유로 헤어 질 생각까지 하는 제가 나쁜 사람 같아요.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죠?, (중략) (신동엽)그냥 누워서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 는 거예요. 근데 누워있더라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되거든요., (딘딘)손이 움직이는 막 그런거?, (신동엽)누워있지만 사실은 굉장히 적극적으로... 그걸 안 하면은 그건 진짜 나쁜 XX지. 적극적인 움직임, 합., 진행자들과 출연자가 관계시 옷을 벗지 않는다는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신동엽)뭐라고 생각해요?, (딘딘)저는 모르죠. 전 옷 입는 걸 싫어해서. 옷 입으면 막 묻어요., (중략) (유세윤)예전에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서 처음 만나는 둘이 함께 하잖아요. 근데 호텔에 갔는데, 엄정화 씨가 옷 다 벗지 말라고. 아직 준비 안 됐는데도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허지웅)팬티를 입고 하는 커플도 꽤 있어요., (중략) (성시경)이상하지 않아? 뭐가 하나 남아있는거. 예를 들어, 다 벗고 모자만 쓰고 있다든가. 벨트만 차고 있다든가. 이상하잖아, (허지웅)모자 쓰고 있는 건 어떤 쾌감일까?, (딘딘)저 모자 썼었어요. 왜냐면 제가 옛날에 빡빡이었 거든요. 모자를 아예 벗으면 자신감이 없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모자를 걸쳐놔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것에 대 해, '경고'로 의결함. 경고 영화 <암살>을 소개하면서 일베가 만든 故 노무현 대통령 얼굴이 삽입된 '암살' 포스터를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 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제 호 <강적들> 진행자(강용석 변호사, 임윤선 변호사, 이윤석 개그맨,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박은지 방송인, 김갑수 문화평론가, 이 봉규 시사평론가)들이 영화 암살 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동 영화의 흥행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암살 의 포스터 수, 우측 상단 출연배우(최덕문)의 얼굴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합성하여 변형한 이미지를 방송한 바, 23:00~00:30 동 프로그램에서 영화 암살 포스터를 방송하면서 실제 포스터가 아닌 특정 사이트에서 변형하여 만든 포스터를 사용한 것 은 시청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방송의 품위를 저해하였으며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관 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첫 사례임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 도록 함. 제14조(객관성), 제20조 (명예훼손 금지)제2항,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13 中 장애아의 눈물 9년 넘는 기다림 끝에 라는 아이템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중국의 중증장애 고아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중 제 호 YTN <뉴스Q 1부(자막)> 국에서 버려지는 아이들이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자료 화면으로 변기 속에 버려졌던 갓난아기를 꺼내는 토, 장면을 방송한 바, 16:00~17:00 해당 장면을 방송한 것은 시청자에게 충격이나 불안감을 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 되나, 비교적 방송시간이 짧다는 점에서 그 위반 정도가 경미하고, 기존 심의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 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제37조(충격 혐오감)제6 호 의견제시 문전성시 맛의 비밀' 코너에서,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닭갈비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일부 흐림 처리한 건물 전경 및 계 단과 유리 출입문에 부착된 상호를 노출하고, 내레이션으로 "강원도 춘천의 한 닭갈비집, 이곳은 무려 40년 동안 3대째 닭갈 비를 하고 있다는데, "역시나 명성대로 손님들이 가득 가득합니다, "이곳은 철판 닭갈비와 달리 숯불 위에서 노릇노릇 구 워먹는 숯불 닭갈비가 주메뉴인데요, "맛을 보면 자동 반사되는 엄지 척, "이유야 어찌됐건요 닭갈비 맛에 빠진 단골손님 들이 많다는 이 곳 등이라고 언급하는 내용과 "닭갈비 맛이 다 비슷비슷했는데 양념도 다르고 훨씬 좋은데요. 등의 손님 인터뷰 장면을 방송하였으며, 단골 손님이 많은 이 가게 만의 세 가지 비법으로, 비법 양념', 국내산 참숯을 이용한 불맛', 곁들임 음식인 더덕구이와 막국수'를 소개한 후, "40년 전통 특제 양념과 참숯을 고집한 불맛, 그리고 닭갈비와 환상궁합 자 제 호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 랑하는 더덕구이와 막국수까지 손님들 줄이어서 찾아올만 하죠? 라는 내레이션과 맛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춘천으로 GO GO'라는 자막을 방송하고, 그린라이프' 코너에서, 흑초를 이용해 세수, 샴푸를 하는 등 흑초를 생활화한다는 이른바 흑초도 화, 제42조(의료행위 등)제5 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출연자(김OO)가 흑초와 흑초소금으로 샴푸 및 양치질을 하는 모습( : 일반인들은 따라하지 06:30~08:00 항, 제46조(광고효과)제1 마세요'라는 자막 1회 고지)에 이어, 흑초로 가족의 파킨슨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사례자들(방OO, 권OO)을 소개하며, (방 항제1호 OO)저희 어머니가 2005년부터 몸이 안 좋으시다가 그래서 제가 서울대학병원 신경외과로 모시고 갔었는데 근데 파킨슨병 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한 흑초 드신지 2년차, 아예 지금은 손가락 하나도 안 떠세요. 처음에 보면은 조금씩, 조금씩 긴장 하면서 떠시다가 지금은 전혀 안 떠시고., (권OO)저희 아저씨가 저랑 동갑인데, 지난 4월 달부터 회사를 못가겠다. 특히 어 깨가 아파서 손이 떨리면서, 손이 떨리기 시작하니까 파킨슨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죠. 그 전에 본 분들이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냐고 저렇게 달라질 수 있냐고., (이OO 한의사)흑초가 파킨슨병을 직접적으로 치료한다기 보다는 파킨슨병을 가 지면서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이라든지 소화 장애 같은 것은 개선시켜 주는데 식초의 유기산 성분들이 많은 역할을 하고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본 식품의 효능과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자막 1회 고지) 등을 방송한 것에 대 해, ''로 의결함.

14 가상의 토크를 빙자하여 야당 당대표에 대해 악의적인 종북몰이에 집중하고, 비난ㆍ조롱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 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이봉규, 윤슬기)와 출연자(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황태순 정치평론가,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김태현 변호 사)들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이 된 상황을 가정하고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만약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됐다면 작년 12월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해산심판결정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이 여전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윤슬기)차명진 의원님, 만약 문재인 지금 당 대표가 대통령이 됐으면 통합진보당 해산되는 일 절대 없었을 거 같아요, 저 말씀 들어보면, (차명진)저분들이 대통령이 됐으면 그냥 통진당이 헌법 내 행동하는, 활동하는 정당으로 남 아서 세를 불렸을 거고. 참 제가 보면, (이봉규)세를 불렸다는 건 통진당 의석수가 더 늘어났을 것이다. 야권 연대 뭐 이렇 게 하면서, "(차명진)끔찍합니다. 솔직히 많은 사람이 이민 갔을 거 같아요. 라고 언급하고, 이에 대해 진행자가 (윤슬기)그 래도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됐어도, 됐을 상황에서 통합진보당 의원들 그렇게 수상쩍은 행동들 하면 근데 또 그걸 가만두진 않았을 거예요., (이봉규)제지했겠죠. 제지했죠. 라고 발언하는 내용, 대선 당시에는 야권 연대를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막 상 집권했다면 통합진보당과 거리를 두었을 것이라는 출연자(황태순)의 발언에 대해, 다른 출연자가 문재인 대표가 과거 연 평해전 당시 김대중 정부의 대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햇볕정책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차명 진)문 대표의 이런 사고, 북한을 적대시하지 않는 사고는, 북한하고 종북하는 단체를 왜 한 자리 안 줍니까? 북한하고 서로 제 호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관계가 좋기 위해서라도 한 자리 줘야죠. 분명히 줍니다. 주게 돼 있습니다. 이거는 단순히 좀 예컨대 얍삽한 권모술수 차원 에서 나중에 줬다 뺐다 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 분의 이념이 지금 북한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거에요. 북한하고는 우리는 적 일, 제13조(대담ㆍ토론프로 대적으로 안 지낼 수 있다, 북한은 우리를 노리고 있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분인데, 어떻게 통진당한테 한 자리 안 주 17:30~19:00 그램 등)제5항, 제27조 겠습니까? 정말 이거 너무 낭만적인 생각이십니다, 이거. 라고 발언하는 내용,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보안법 폐지 움직임이 (품위 유지)제5호 있었던 것과,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이라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과거 발언을 근거로,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됐다면 광화문에 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도 괜찮았을 것이다'라는 가정에 대해, 출연자와 진행자들이 (차명진)저는 참 걱정입니다. 문재인 후 보가 대통령이 되면 국가보안법 저는 분명히 폐지될 거다. 왜? 두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새정치연합의 친노, 비노 들 있잖습니까? 근데 비노도 사실은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는 분 많아요. (중략) 이미 대한민국에서는 국가보안법이 상당히 손상돼 있어요. 훼손돼 있어요. 전교조, 무슨 단체, 무슨 단체 여기 상당한 종북자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법원도 그 래, 근거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이봉규)그래서 통진당도 해산시킨 거 아닙니까., "(차명 진)아니 통진당은 빙산의 일각이라 이겁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볼 때 저는 국가보안법, 문재인 대표가 되면 폐지되고도 남 습니다., (윤슬기)폐지되면 신은미, 황선 씨 서울시내 한복판 들락날락하면서 콘서트도 하고., (차명진)단순히 여기서 콘서 트를 하는 게 아니라 북한에 갔다 왔다 갔다 왔다 자유자재로 하는 거예요, 그냥. 임수경 씨처럼., (이봉규)광화문에서 황선 씨 콘서트 막 하고, 신은미 콘서트 자유롭게 막 하고, 표현의 자유다., (윤슬기)김일성 만세, (이봉규)김일성 만세 이렇게 하고, 북한 좋더라. 라고 언급하는 내용 및 이에 대해 다른 출연자가 (황태순)우리 자유민주체제의 강점이 뭡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걸 걸러내요. 지금 보면 황선, 신은미 얘기했지만 황선, 신은미 두 사람 그런다고 해서 쯧쯧 혀를 차고 아이고 그래 참 딱하다 하고 지켜보고 있었지.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문제가 뭐냐하면 그런 거 할 때에 우리가 예전식으로 팔을 비 틀고 잡아 처넣으면 그게 능사냐? 라고 발언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것에 대해, ''로 의결함.

15 한국말에 서툴러 발음이 부정확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발언을 자막으로 소개하면서, 소리 나는 대로 문자화한 것은 희 화화하고 조롱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으며,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대한 희화화ㆍ조롱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어 부적절한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제 호 채널A <직언직설> 진행자(이언경)와 출연자(김태현 변호사,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이종근 데일리안 편집국장, 이동영 동아일보 사회부 화, 차장)들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 발언에 대해, 15:00~16:30 (신동빈 회장 자막)먼저, 국민 여러부느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므니다. 죄송함미다., (중략) (신동빈 회장 자막)경영하고 그리 고 카족의 문제는 별또라고 생각하고 있쓰므니다., (기자 질문 자막)총괄 회장님에 대한 의중에 대해서도 한 말씀?, (신동 빈 회장 자막)저눈 아버니므르 많이 존겨하고 있스므니다., (이언경)네, 저는. 왜 웃으세요, 왜., (김태현)제가 직언직설의 자막실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언경)아, 눈치챘어요?, (김태현)아휴, 어쩜 자막을 저렇게 발음기호 그대로 그 렇게 잘 치세요? 정말 대단합니다. 감탄합니다, 감탄해. 등의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로 의결함.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2 조중동 `친노 운동권 배제' 종용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정청래 의원 등 구체적 인물을 특정 하며 노골적 낙천여론을 조장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그저 감정적인 이유만을 들이대며 악의적 주장을 퍼부은 것 에 불과하다. 이들이 제시하는 기준이 친노 운동권,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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