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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훈 화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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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편 시사 토크 프로그램의 언어 사용 실태 점검 1) 2016년 2월 5일,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TV조선 2.0%, JTBC <썰전> 3.1%이다. (닐슨코리아 제공) 제18차 - 논의내용 - 1

2 방송사 등급 프로그램명 방송 일시 출연자 TV조선 15세 이상 시청가 강적들 (수) 23:00 ~ 00: (수) 23:00 ~ 00:20 박종진, 박은지,, 김갑수, 이윤석, 이준 석, 손정혜 박종진, 박은지,, 김갑수, 함익병, 김성 경, 이인철 JTBC 15세 이상 시청가 썰전 (목) 22:50 ~ 00:20 김구라,,, 서장훈, 신동헌, 장도연, (목) 최진기 22:50 ~ 00:20 제18차 - 논의내용 - 2

함익병, 김성 경, 이인철 JTBC 15세 이상 시청가 썰전 2016. 1. 14(목) 22:50 ~ 00:20 김구라,,, 서장훈, 신동헌, 장도연, 2016.

3 제18차 - 논의내용 - 3

4 2) 2014년 12월 조사에서 반말은 34건으로 나타났고, 이번 조사에서는 123건으로 나타났다. 3) 조사 결과, 한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자막 오류를 제외한 전체 항목에서 이 출연자의 발화는 47건 으로 지적 건수가 가장 많았는데, 지난 2014년 조사에서도 27건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으며 건수상 오히려 증가하여 전혀 개선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제18차 - 논의내용 - 4

으로 지적 건수가 가장 많았는데, 지난 2014년 조사에서도 27건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5 제18차 - 논의내용 - 5

6 4) 2014년 12월에는 이 항목에서 68건이 지적되었고 이번 조사에서는 23건으로 지적되었다. 제18차 - 논의내용 - 6

7 제18차 - 논의내용 - 7

8 5) 2014년 12월에는 9건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64건으로 건수상 7배 이상 나타났다. 제18차 - 논의내용 - 8

9 6) 제18차 - 논의내용 - 9

10 제18차 - 논의내용 - 10

11 제18차 - 논의내용 - 11

12 제18차 - 논의내용 - 12

13 조사 항목 2014년 12월 2016년 2월 방송의 품위를 저하하는 표현 부정확한 표현 반말 비속한 표현 인신공격성 비하표현, 차별 9 64 표현 선정적 표현 4 1 소계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 6 3 자막 오류 발음 오류 소계 합계 제18차 - 논의내용 - 13

선정적 표현 4 1 소계 115 212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 6 3 자막 오류 13

14 반말 인신공격성 비속한 표현 비하 표현,차별표현 선정적 어법에 표현 맞지 않는 표현 자막 오류 발음 오류 2014년 12월 2016년 2월 제18차 - 논의내용 - 14

15 제18차 - 논의내용 - 15

16 종편 시사 토크 프로그램의 언어 사용 실태 조사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여긴 건강만 조심하면 돼 뭐. TV조선 강적들 13일 20일 김갑수 김성경 박종진 그래서 미대 출신이라는 측근의 얘기도 있는데. 그리고 붓을 들어가지고 스윽 그리면 기가 막히대는 거 야. 어? 이거 터지믄 이거 정말 난리가 나겠구나. 사랑 있어? 그러니까 더 욕먹는 거야. 청와대가. 최태원 회장이 어쩔 수 없는 코너에 몰린 거야. 암암리에 전화로 스윽 한 사람이 박지원이고. 나는 그거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 니 막말의 입으로 기존의 민주당 공화당의 꽉 막힌 정치를 시원~~하게 한 번 까줘라. 대리만족하고. 왜냐하면 지금 지지율이 떨어뜨리면 그 막말 못하잖아. 대선 때는 달라진다니까. 나보다 훨씬 이론적으로 무장한 강적이니까. 아, 나도 마음이 무거워.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거야. 그동안 안부 인사도 안 드린 거야. 너 인사 안 했더라 진짜! 아 끝까지 들어봐. 우리 익병이 형 말에 찬성하는데 내 말 들어봐. 재산 분할이 여기에 따라서 호텔 신라가 이부진에서 거 덜 나느냐 안 거덜 나느냐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거야. 내가 키웠으믄 걔 아주...(중략) 야! 멋지게 출연료 받지 말고 야! 그냥 해! 방송. 재밌잖 아. 방송! 박종진은 그렇게 살어. 제18차 - 논의내용 - 16

그래 니 막말의 입으로 기존의 민주당 공화당의 꽉 막힌 정치를 시원~~하게 한 번 까줘라. 대리만족하고. 왜냐하면 지금 지지율이 떨어뜨리면 그 막말 못하잖아. 대선 때는 달라진다니까. 나보다 훨씬 이론적으로 무장한 강적이니까. 아, 나도 마음이 무거워.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거야.

17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박은지 출연료 받지 말고! 강적들 출연료 받지 말고. 김갑수 그런 일이 없을 때 장담을 해. 박종진 지금 임우재 씨 자리에 익병이 형이 갔으면 박종진 엄청 잘했지. 박종진 김성경 김갑수 박종진 김성경 우리 이 형은 뭐하구 있을까? 네가 여자 해라. 그러냐? 가서 살아라! 갑수 쌤 그 사랑 어떡해. 넘치는 사랑. 왔잖아. 오 멘트 좋았어. 갑수 형다운 멘트야. 노력해도 안 될 때가 있어. 더 힘들고 필요하겠네. 하나도 조사가 안 돼가 있네. 그건 깡패가 아니지. 그게 이제 건달 민주주의라는 거거든. 정치는 건달로 해서는 안 돼. 그걸 우리가 왜 외워야 돼. 이러니까 나한테 좌파 소리 듣잖아. 그게 정치판이란 말이야. JTBC 전통도 잘못된 거면 바꿔야지. 썰전 14일 아, 깔 때는 다 까자고. 아니 지금 자리를 위협하고 계셔. 우리가 남의 집안 걱정할 필요는 없고. 걔네는 전쟁 안 칠 거다 이런 얘기하자는 거 아냐 지금. 우리나라도 기존 세습 왕자 왕자 왕자 이렇게 내려와서 문제잖아. 우리가 교정일치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거냐. 전 세계의 60%를 차지했어. 그걸 종교로 생각해서 교주로 믿으면 안 되지. 나머지는 잘라버리는 거야? 나 다 잘려버리네? 제18차 - 논의내용 - 17

정치는 건달로 해서는 안 돼. 그걸 우리가 왜 외워야 돼. 이러니까 나한테 좌파 소리 듣잖아. 그게 정치판이란 말이야. JTBC 전통도 잘못된 거면 바꿔야지. 썰전 14일 아, 깔 때는 다 까자고. 아니 지금 자리를 위협하고 계셔. 우리가 남의 집안 걱정할 필요는 없고.

18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김구라 아무리 잘라도 한계가 있지. 출연료 한 번밖에 안 주지? 그걸로 3회 내보내지? 아 또 눈이 번쩍하시네. 그래도 정당하게 일하고 돈 받아야지. 노동을 세 시간을 했으면 세 시간을 받아야지 왜 한 시 간 비용을 받아. 다 계산해서 통보하지. 통제가 안 돼. 통제가. 아 그렇잖아. 사우디에 왕자가 몇 명 있는지 그걸 왜 하 냐고. 우리가. 왕자가 문제야. 근데 그 왕자가 누가 왕이 되니 마니 누가 이기니 뭐 자 꾸 그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니까. 과거 군사정권의 도덕성보다 나은 게 뭐가 있냐고. 군사정권이 그렇게 나쁘다고 지탄을 받았으면 문민정부 는 도덕성을 갖춰야 되잖아. 이거 절대 편집하지 마! 아무 데나 님자 붙이지 마라고. 그냥 변호사라고 해도 돼. 그게 통할까 이 분에게? 김구라 아 라바짜 맛있어 라바짜 원두 서장훈 폴 자주 먹잖아 최소 두 자는 얘기해 줘. 장도연 아우 속이 다 시원하네. 서장훈 아니 웃자고 한 소리야. 21일 다들 안 가져 아무도 안 가져. 그럼 새정치를 해야지. 새정치를 안 하잖아. 엉뚱한 얘기를 듣고 오신 거 같애. 심지어 브레인들이 있잖아. 더불어민주당에 표적 공천 걸리면 누구 좋으라고? 아 부자 간에도 정치적 소신이 다를 수 있는 거지. 아 부자 간에도 정치적 식견이 다를 수 있는 거지. 우리 딸하고 나처럼. 아 말을 흐리는 거야 이게. 제18차 - 논의내용 - 18

이거 절대 편집하지 마! 아무 데나 님자 붙이지 마라고. 그냥 변호사라고 해도 돼. 그게 통할까 이 분에게? 김구라 아 라바짜 맛있어 라바짜 원두 서장훈 폴 자주 먹잖아 최소 두 자는 얘기해 줘. 장도연 아우 속이 다 시원하네. 서장훈 아니 웃자고 한 소리야. 21일 다들 안 가져 아무도 안 가져.

19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법리적으론 그래. 법리적으로는. 선거구 자체가 없어졌다니까. 올 단두대 기회 아냐. 기회란 말야. 내 말은 그 말이야. 그거 전두환 씨랑 똑같아지는 거지. 아니지. 그 만드니까 어렵잖아. 있는 말은 다 쉬운 말들이거든. 나는 옛날에 투피엠을 이피엠 이렇게 읽은 사람이거든. 이번에 알았어. 아 이걸 왜 웨이보에 올려가지고 그래갖고 이 말썽이 난 1달에 한 건데. 전거성 선생이 약하다 이 대통령이 나오니까. 왜 회사라고 그러냐. 내가 마치 그래 중간 착취 하는 사람처럼. 아니 있었어. 대통령이 그런 건 아니고. 근데 실제 당하는 사람은 화가 난단 말이야! 옆에서 내내 놀고 마시는 김구라는 빚을 탕감을 받아버 려. 지금 대통령의 두 배 반, 미국 대통령의 한 배 반. 그러니까 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왜 하려는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은근히 1억이 10억을 혼낼 때 오는 쾌감? 이 런 것도 좀 있고 아니면 이제 열 받는 거지. 넌 뭔데 10 억이야. 밤에 몰래 주니까 잘 안 보이는 돈이니까 검은 돈이거 든. 낮에도 주던데? 낮에 주면 그거 받은 놈이 더 나쁜 놈이지. 아니 농협중앙회장 얘기하는데 10억 얘길 하면 어떡해. 물론 이거(?) 오갔으면 곤란하고. 과거에는 이게 임명직이었거든. 근데 이런 기관에는 우리 변호사님이 가셔서 정 리를 싹! 해야 되는데. 내 직원은 늘... 내가 늘 부하처럼. 잘못하면 국정화 당해. 선거 자금을 정직하게 쓰고 남으면 다 국고에 주든지 아 제18차 - 논의내용 - 19

지금 대통령의 두 배 반, 미국 대통령의 한 배 반. 그러니까 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왜 하려는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은근히 1억이 10억을 혼낼 때 오는 쾌감? 이 런 것도 좀 있고 아니면 이제 열 받는 거지. 넌 뭔데 10 억이야. 밤에 몰래 주니까 잘 안 보이는 돈이니까 검은 돈이거 든. 낮에도 주던데?

20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김구라 김구라 김구라 니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든지 하면 되잖아. 왜 이걸 자꾸 제한을 하느냐 말이야? 이게. 그대는 좌파 아니야. 아니 지난주에는 둘다 좌파라고 맨날 그러시더니. 지난번에 방송 끝나고 나서 말을 빨리 한다고 좌파라 그 래서 야 이거는 이거는 좀. 우파 이러면 몇 사람 없는 것 같아. 그래서 지난 번 방송 끝에 주변 사람들이 두 사람 보고 다 우파라고 불러라 그럼 욕을 절대 안 듣는다 이거야 안 그럼 니가 좌파라고 하든지. 근데 가만 생각하니 나는 속옷도 다 파란 사람인데 내가 좌파라고 할 수가 없잖아. 파란색 입으셨네. 아니 올 파랭이는 요새 더 민주가 파랭이 쓰던데. 그건 잘 모르니까 그랬지. 매주 오늘처럼 부드러울 순 없잖아. 근데 가슴 속에 뭐 꽉 들어있는 것처럼 미치겠어 지금. 이 또 이래 하지 않으면 인터넷에 뭐 새침하다 우짠다 하면서 난리가 나는 거야 그냥. 사모님 내 밥 살게. 아~ 많이 팔았네. 아 그래 아 맞아 맞아.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TV조선 강적들 13일 박종진 박종진 김갑수 언론사에서 이미 취재에 들어간 상태였고 찌라시에서 이 미... (중략) 노소영 관장이 위자료 먹는다고 칩시다 미국 사람들한테는 또 먹히는 부분이 있어요. (중략) 내 한 몸 바쳐서 이렇게 막 굴어야 공화당한테 박 살 난다. 박종진 은지 갑자기 왜 쪼그라든 거 같지? 제18차 - 논의내용 - 20

아니 올 파랭이는 요새 더 민주가 파랭이 쓰던데. 그건 잘 모르니까 그랬지. 매주 오늘처럼 부드러울 순 없잖아. 근데 가슴 속에 뭐 꽉 들어있는 것처럼 미치겠어 지금. 이 또 이래 하지 않으면 인터넷에 뭐 새침하다 우짠다 하면서 난리가 나는 거야 그냥. 사모님 내 밥 살게. 아~ 많이 팔았네. 아 그래 아 맞아 맞아.

21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위자료 이런 건 그냥 껌이에요. 20일 김갑수 어느 한 쪽이 조건이 빠질 때 재산 분할이 여기에 따라서 호텔 신라가 이부진에서 거덜 나느냐 안 거덜 나느냐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거야. 김갑수 한 마디루 쪽팔린다. 저는 짝퉁 소설가인데 / 자막 원내 대표나 이런 분들이 얘기하는 거는 그냥 뻥(?) 치는 거예요! 우리 같은 나라가 핵무기 같은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순간 국제 사회에서 그냥 가는 거예요. 14일 방금 한 건 깡패가 아니라 양아치예요. 근데 오늘 새정치만 까면 안되잖아요? 더불어민주도 까고 새누리도 까야만...(중략) 아, 깔 때는 다 까자고. 김구라 지금 저희가 다 날리고 (중략) JTBC 썰전 21일 / 자막 / 자막 김구라/ 자막 / 자막 / 자막 마치 김정은이가 수소 폭탄 실험했다고 저렇게 설쳐 대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너무 첫 회에 앉은 자리에서 뽕을 뽑으시려고 해. 가만 보니까 대통령 까는 거 같으면서 실제로는 까는 게 아니고 보니까 대통령에게 비상대권을 안겨 주려고. 정치하는 사람들 본인들 주장대로 됐으면 새나라가 됐고 남북통일 옛날에 됐고 그리고 이 나라 나쁜 놈 한 놈도 없고 도둑놈 한 놈도 없고 아무도 부패하지 않고. 1억짜리들하고 1억천짜리들이 앉아가지고 10억짜리를 혼 내는 거야. 저는 항상 그대보다 한 걸음 더 깝니다. 그 사람들도 일단 죽어주는(?) 게 있는 거네요. 와서 팍 죽어야(?) 돼. 진짜 뼈도 못 추려.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TV조선 근데 이 내연녀가 내가 이제 본부인 마치 장희빈처럼 하 제18차 - 논의내용 - 21

22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13일 는 거야. 안방 차지하고 이렇게 나서니까 막을 길이 없는 거야. 윤석 씨는 순정 만화 요런 걸 읽은 거고 현실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평생 을로 살아 온, 저 갑의 횡포를 당해 온 입장에서 어 떻게 한 말씀 하셔야지. 쭈우욱 동생들을 거느립니다. 반기문 총장이 기름장어였잖아요. 말도 안 되는 사람 혼자 버거웠어요. 그리고 나보다 훨씬 더 오른쪽이거든. 저 냥반이. 오늘 죽었어. 메스 가져왔지? 싹 도려내버려. 싹. 아니 근데 꽃은 왜 달았어. 나 줄려고 달았어? 김갑수 아니 지금 외모에서부터 별짓 다하구 왔어요. 아니 중국 관영 씨씨티비에 아주 초창기 아나운서 같애. 강적들 20일 김성경 김갑수 함익병 박은지 김갑수 김성경 김성경/ 자막 김갑수 처음부터 그렇게 자화자찬해서 좋을 게 없는데요. 그런 게 어딨냐고. 에이 술 때문에 이혼한 거면 박종진 앵커는 벌써 이혼했 죠. 그래 다가왔지 근데 유통기한이 지난 거지. 아니 임우재 씨가 음식이에요? 유통기한이 지나게. 원래 순수한 여자랑 사귀면 안돼요. 큰 코 다쳐요. 그거는 씨가 옛날식 생각을 하는 거 같은데. 아니 그게 자랑이냐고. 그래. 내가 봉규 쌤을 보니까 봉규 쌤은 안 만나주는 게 애 교육에 도움이 되겠다 진짜. 그러니까 애가 제대로(?) 큰 거예요. 다른 아빠가 다 가 아니란 말이에요. 김성경 봉규 쌤은 그걸 제일 잘 한 거야. 자주 안 만난 게. 박종진 김갑수 멋있는 척은 혼자 다 해. 아이고야. 땡전 한 푼 못 받고 쫓겨나는 일은 없겠죠? 정말 못 들어주겠다. 김성경 같이 방송하기 싫어 너무 창피하다 아우 어떡해. 아우 정말 못났다 진짜. 제18차 - 논의내용 - 22

23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제가 보기에는 소위 말하는 그런 집안 사람이랑은 한 번 김갑수 도 어울려 본 적이 없어서 저런 소리 막 소설 같은 얘기 를 지어서 하는 거 같은데. 저런 의견을 가진 게 옛날 노인네들 사고방식인 거예요. 그러냐? 가서 살아라! / 자막 남의 족보를 뒷조사를 하려면 철저히 하든지! 상대에 대해서 조사를 철저히 해요. 그래야 훌륭한 진행 자가 되지. 원래 변호사가 그런 짓 하는 게 변호사입니다. 가만히 안 있으면 지들이 어쩔 건데? 방위병은 암구어 안 쓰지 잘 모르지. 그거 완전 그렇게 조폭식으로 그렇게 해석하면 안되지. 깡패가 있으면 주 패야지! 댓글 다는 공작원들도 바보들이야. 에이~ 그게 무슨 정당이에요. 조폭 그룹이지! JTBC 썰전 14일 / 자막 우리나라 정당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야말로 잡탕 조폭 정당이란 말이에요. 보수는 고정관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참 좌파스럽게 진행하네. 나는 좌파 친구는 별로야. 술도 별로 안 사. 좌파들은. 누가 애정을 갖고 있어요. 안철수는 정치 생명을 다할지도 모른다 중동이 말썽꾸러기 모아놓은 것처럼 항상 시끄러워. 나한테 만약에 전권을 주고 먼지 털어라 하면 전부 다 단 두대로 다 보낼 자신이 있습니다. 남의 집안 얘기를 뭐하러 해요. 아우 차라리 샤론스톤이 새 애인이 누구니 그런 거나 얘 기하는 게 편하지. 시청자 좋아하겠어요? 사우디 왕자가 누군지? 민주국가에서는 스무 명의 대통령 중에 위대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 항상 지도자는 남에게 빗대. 제18차 - 논의내용 - 23

24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그러니까 좌파끼리 뭉치자? 서장훈 아메리카노도 안 먹는 사람이 뭐 그렇게 품종을 따져요. 김구라 누가 거기다 고길 재. 21일 그게 뭘 웃겨. 그게 개혁당 아니에요? 당이지. 그게 보스 정치고 패거리 정치 아녜요. 거긴 좀 특이하잖아요. 난 올 단두대야. 지금 저 사람들 가짜예요. 국회의원 아니지 가짜 배지들이지! 이 친구는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북에 태어났으면 보위부 할 친구야. 거의 개그 수준으로 모든 걸 이해하시네.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TV조선 강적들 20일 나는 집에서 설거지나 하구~ 기쁨조로, 오시면 술 따라 주구 (중략)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TV조선 강적들 JTBC 썰전 13일 21일 박종진 1988년 당시에 재벌가와 대통령가의 혼인으로 세간의 이 목을 집중 받았죠. 여기서 한 번 놀랬고.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뭐가 틀려요?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TV조선 자막 딸이 올려놓은 좋은 이미지가 제18차 - 논의내용 - 24

25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안그래도 요새 소위 저의 지인들 때문에 그 한사람이 저인걸 어떻게 해요? 강적들 JTBC 썰전 13일 20일 14일 지인으로써 사적인 문자까지 공개할 수 밖에 없는 심경 결혼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온 것이다 금수저 내려놓은 재벌 3세 로 주목받은 최민정 2008년 내연녀와 교제시작 간 보기 모드로 밖에 안 보여요. 사모님 이미지 하고는 너무 안 맞아요. 차분한 대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개방적인 기업이에요. 계획을 실행해나가는 살라미 전술 중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통제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 해봐요. 이번 합의를 이뤘다는 점, 이해해달라 민족의 감정이 걸려있는 큰 문제는 반성과 사죄를 계속해야한다는 메르켈 독일총리 자막 그리고 다시 돌아온 또 한명의 강적 어느 한쪽의 집안차이가 나는 경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얻게돼서 기쁘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유지해오고 있었는데 성격차이는 이혼사유가 안됩니다! 성인이 되기 전 까지죠? 설움에 대한 복수의 움직임 일 수 있다 남편의 기여도를 인정할 지는 미지수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인만큼 자막 난 단점만 있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고소왕이 앉아있었던 자리 본격 논쟁 전에 덕담 한마디씩! 모두가 기다려온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썰전 이쯤해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저희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ㅠㅠ 무기살 돈을 아껴서 북한에 상납하자는 말? 이미 갖고있는 핵무기를 폐기하는 문제는 3분이면 밥 나오는데 1분 30초에 밥달라고 하는 분! 기회주의 정당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이 특이한 문화를 예의로만 해석해야하나? 조 중 동 이런데서 아주... 이런 거 서너 개 정도 있는 사람들도 다 장관하는데! 진짜 예능프로같다! 사우디&오만이 두려워 하는 것? 제18차 - 논의내용 - 25

26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21일 자막 아들들이 부패 안 하면 형들이 부패 했어요. 이게 1회 밖에 안 나가니까요. 이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 다음주에는 MC가 좀 더 힘있고 카리스마있게 복원시켜놓은! 지난번 방송 마치고나서 잘 안되더라고요... 부자간에도 정치적 소신이 다를 수 있죠! 부자간의 정치적 식견은 다를 수 있어! 오늘 꼭 제가 한마디 해야 돼요!! 자격없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노릇 하고!! 질문할 기자들 순서 다 정해놓고! 질문 요지도 미리 받아놓고! 인건비를 줄이려다보니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절충안을 마련해야하는데 타협이 되도록 조정하고 도와야하는데 혼자 저녁식사를 한다! 는 기사가 날정도! 기존 라면 시장으로 보는 것 보다는 프로그램 방송일시 발화자 내용 TV조선 강적들 JTBC 썰전 13일 20일 14일 21일 박은지 김갑수 박종진 박은지 그런데 이 분이 화장을 기가 맥히게 잘한다두만? 화장을 이릏게 한대요. 근데 기자들도 냄새를 좀 맡은 거 거트네? 특사를 해줬는데 해구 몇 년 지난 게 아니라 최태원 회장이 어쩔 수 없는 코나에 몰린 거야. 미쿡 남자 중에 위기의 남자가 있습니다. 미쿡 남자 중에. 재밌어서 보지만 직접 찍어주진 않거덩. 두고 보래니까. 근데 함익병 씨랑 부딪치믄 집에 가믄 너무 괴로와. 최악이라고 하더래두? 저 데스크를 정말 짤라버리고 싶네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좀 오바하시는 것 같은데 아니 남우 집 사정을 어떻게 안다고 그렇게 자신만만하세요? 제18차 - 논의내용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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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B6BCADC7C1B7CEB1D7B7A52DC0DBBEF7C1DF313232332E687770>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 2 -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c o n t e n t s 5 22 44 58 84 108 126 146 168 186 206 220 231 268 296 316 꽃바위 작은 도서관 꿈이 자라는 책 마을 기적의 도서관 남부 도서관 농소 1동 도서관 농소 3동 도서관 동부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