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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03 Page 1 온누리교회는 하용조 목사가 1985년 10월 6일 창립한 사도 행전적 바로 그 교회 입니다. 2016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news.onnuri.org 창간 1994년 4월 3일 성경 중심의 교회 복음 중심의 교회 선교 중심의 교회 긍휼을 베푸는 교회 그리스도 문화를 심는 교회 사진은 차세대 패션집회.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선생님 3월 2일, 9일 차세대 교사 위한 부흥집회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 오후 7시 30분 차세대사역본부가 부흥집회를 개 최한다.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선생님 을 주제로 3월 2일과 9일 오 후 7시 3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 당에서 막 오른다. 차세대 교사와 부모를 위한 집회 다. 차세대들에게 올바르고, 선한 영 성을 전수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3월 2일에는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3월 9일에는 양금 희 교수(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가 강의한다. 양 교수는 어린이와 청소 년의 기독교 영성 및 교육을 연구하 는 학자다. 영유아기 어린이 눈높이 에 맞춘 기독교 교육전문가다. 유아 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 게 성경이야기를 전해주는 센싱 더 스토리(Sensing The Story) 프 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차세대 교사 부흥집회에는 온누 리교회 차세대 소속 교사나 부모라 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년부, 4월 유년부, 5월 중등부, 6월 고 등부 교사, 부모, 자녀가 함께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관련기사 10면> 3월 3일부터는 자녀를 위한 목요 어머니 기도회 가 개강한다. 오전 10시 30분에 서빙고 누리홀, 양재 꿈터, 도곡 충성홀, 일산, 서대문, 대 학로에서 진행된다. 문의: 노희태 목사(차세대사역본부장) 는 어떻게 하면 다음 세대에게 선 한 영성을 전수할 수 있는지를 배우 고, 고민하는 자리에 온누리교회 차 세대 교사와 학부모 모두가 참석했 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사역본부는 2월부터 6 월까지 매월 셋째 주일에 교사, 부모, 자녀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드린다. 지난 21일 첫 예배를 드렸다. 3월 소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인천 예배처소 이전, 강동 창립 8주년 온누리 공동체 목양대회 개최 3월 5일 오후 4시 서빙고 본당 3월 5일 오후 4시 서빙고 본당 에서 온누리 공동체 목양대회를 개최한다. 목양대회는 공동체 리더십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교역자, 장 로, 권사, 순장, 다락방장, 대학청 년부 MC, 차세대 코치(총무) 등 리더십들은 모두 참석해야 한다. 이번 목양대회에서는 다락방 장, 순장, 대학청년부 MC, 차세대 코치 등 700여 명의 신임리더십 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온누리교회는 매년 상반기에 온누리 공동체 목양대회를 개최 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공동체 개강예배 가 3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상반기에는 고난주간 심야예배(3 월 21~25일), 러브소나타 오카야 마(5월 18~19일), 창조신앙교육 컨퍼런스(5월 27~28일), 마리아 행전(6월 22~24일)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 온누리교회가 오늘(28일) 예 배처소를 이전한다. 앞으로 인천 온 누리교회는 연수구 송도동 프리스페 이스(송도동 8-10)와 송도 컨벤시아 (송도동 6-1)에서 예배를 드린다. 주 일예배는 송도 컨벤시아 1층, 주중예 배는 프리스페이스 6층에서 드린다. 강동 온누리교회는 오늘 창립 8주년 이다. 오후 2시 본당에서 홈커밍데 이(Home Coming Day) 예배를 드린 다. 푸른나무교회 곽수광 목사가 설 교하고, 송정미 사모가 찬양콘서트 를 연다. 11층 꿈아이홀에서는 헌혈 행사가 열린다. 문의: 인천 강동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인물_ 만나고 싶었습니다 CCM 가수 지미선 2면 인천 주일예배 예배 부서 1부 2부 3부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Web 사랑부 헤븐리키즈 몽골어예배 성인예배 차세대 대학청년 장애인예배 국제예배 장소 시간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전 11시 오전 11시 오전 11시 오전 11시 오전 11시 오전 9시 오후 2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2시 컨벤시아 1층 113호 컨벤시아 1층 102호 컨벤시아 1층 107호 컨벤시아 1층 109호 컨벤시아 1층 106호 프리스페이스 6층 프리스페이스 6층 프리스페이스 6층 컨벤시아 1층 104호 컨벤시아 1층 109호 스마트벨리 시간 장소 컨벤시아 1층 113, 114호 인천 주중예배 예배 요일 새벽예배 수요여성예배 수요부흥예배 기획_ 바로 가르치기 4-5면 월~토요일 수요일 수요일 오전 5시 2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40분 프리스페이스 6층 프리스페이스 6층 프리스페이스 6층 특집_ 사회선교의 신학적 이해 8-9면

2 _ :03 Page 2 2 인물 2016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People 만나고 싶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언제나 내 안에 항상 그 자리에 내 이름 하나 잊지 않고 계시네~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하나님이 기억되도록 노래하는 가수가 있다. CCM 가수 지미선이다. 그녀의 목 소리에는 진정성이 묻어있다. 하나님 품에 안긴 것처럼 포근하다. 그녀가 부른 찬양 할렐루야 는 일반 대중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그녀는 양재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에서 블레싱 콰이어 를 7년째 섬 기고 있다. 찬양집회, 간증집회, 청소년 수련회 등에서도 찬양하고 있다. 그녀는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가수다. 찬양 할렐루야 원곡자 CCM 가수 지미선 주의 뜻 전하는 찬양사역자가 되고 싶어요 당신의 꿈이 늦어진다고 두려워하지 마세 요. 하나님은 저 같은 사람도 새 옷 입히시고 세워주셨어요. 절대 포기 하지마세요. 당신을 순금같이 단련시켜 빛나게 해주실 겁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매우 가난했다. 가정형편 이 좋지 않아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에 떨어야 했다. 급식비가 밀리고, 용돈도 없었다. 가난한 현실을 피하려고 친구들과 놀지 않으려고 했 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이 하나 있었 다. 음악이었다. 음악을 듣고, 노래하는 것이 정말 좋았다. 어느 날 친구에게 선물 받은 휘 트니 휴스턴 의 팝송 테이프가 유일한 탈출구 였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 작했다. 당시에는 노래를 좋아했지만 잘하는 방법을 몰랐다. 어려운 형편 탓에 레슨을 받는 것도 불가능했다. 노래대회에 나가 심사위원 들로부터 평가를 받으면서 노래실력을 키워 나갔다. 노래대회에서 받은 상품과 상금으로 용돈을 충당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냈다.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다 그녀의 우려와는 달리 노래실력이 출중했 다. 음악계의 반응이 좋았다. 대회에 나가기 전날이면 아주 가끔씩 하나님께 기도를 했지 만 신앙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케이블방송 오디 션 프로그램 채널V 에 출연하게 됐다. 그녀 의 노래실력은 주목할 만 했다. 방송을 본 한 대형기획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날 이후 기 획사에 들어가 가수의 꿈을 키웠다. 수많은 연 습생 중에서 그녀가 단연 돋보였다. 초고속 승 진을 했다. 두 달 만에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서가 날 아왔다. 연습생 동료들이 그녀를 부러워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 18세였다. 노래한다고 학교 에 조퇴서를 제출할 때마다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교사들이 기획사와 계약했다는 소 문이 퍼지자 대우가 달라졌다. 대형기획사 연습생과 계약자는 상하관계가 뚜렷했다. 군대조직 같았다. 그녀가 가진 고유 의 특색과 발성법, 외모를 획일화시켜야 했다. 어린 나이에 사회를 접하면서 심적 부담감이 더해 갔다. 한계가 찾아왔다. 자유롭게 노래하 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대중가요와 맞지 않다는 것을 알고 가 수의 꿈을 버리고, 기획사를 박차고 나왔다. 음악은 계속했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양재 온누리교회 빅콰이어 집회에서 특송하는 지미선 자매. 음악과에 입학해 음악에 전념했다. 친구와 함 는 것만 같았어요. 께 출전한 2006년 MBC 대학가요제 에서 대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녀가 한 순간에 나락 상을 수상했다. 또 한 차례 연예계로부터 러브 으로 떨어졌다.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콜을 받았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음악을 향한 마음의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마녀사냥이 시작됐 문도 굳게 닫혔다. 다.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이후 악플(악성댓 글)에 시달렸다.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 CCM 가수의 길을 걷게 되다 다. 상대팀이 더 잘했는데 그녀가 대상을 수상 했다는 이유였다. 그녀와 함께 출전한 친구가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모른다. 사정을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했는데도 대상을 수상 보다 못한 친구가 그녀를 양재 온누리교회로 했다며 네티즌들의 거침없는 공격이 이어졌 데려왔다. 그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 다. 한 언론사가 그녀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 로 예배를 드렸다. 말씀도 모르고, 찬송도 몰 달라는 기사를 낼 정도로 이슈가 됐다. 그녀는 랐지만 주일설교를 들으면서 폭풍 같은 눈물 1년 반 동안 집 밖을 나오지 못했다. 어두운 동 을 흘렸다. 굴에서 사는 것 같은 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기댈 곳도 없었어요. 대학가요제가 끝나고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 방구석에 처 박혀 컴퓨터 앞에서만 지냈어요. 오리라 (욥 23:10). 누군가 제게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속삭이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지난날의 불순물 을 끄집어내시는 것 같았다. 하나님이 알고 싶 어 제 발로 대학부 허브공동체를 찾았다. 새신 자로 등록하고, 세례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순장이 그녀에게 제주도 아웃리치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그녀의 수중에는 15만 원 뿐 이었다. 일부 금액만 내고 제주도 아웃리치에 가게 됐다. 초신자였던 그녀에게 아웃리치는 생소했지만 새로운 훈련의 장이었다. 제주도 아웃리치에서 특송할 사람이 필요했다. 찬양 을 전혀 모르던 그녀가 온 맘 다해 라는 찬양 을 배워 특송을 했다는데 그날 이후 CCM 가 수 길을 걷게 되었다. 2010년에는 한 전도사가 굿송(Good Song) 이라는 앨범 작업에 참여해달라고 부 탁했다. 친구에게 작사 작곡을 부탁하고, 몇 차례 고심 끝에 할렐루야 라는 찬양을 만들 게 됐다. 그녀는 찬양 할렐루야를 부르면서 작 은 기적들을 경험했다. 싸이월드 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실시간 차트에 찬양 할렐루 야가 오르기도 했다. 2012년에는 케이블 방송 Mnet 슈퍼스타K4 에서 박다빈이라는 출연 자가 그녀의 찬양 할렐루야 를 불러 대중들 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가 CCM을 부른 것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 일을 계기로 원곡자 지미선 자매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기 때문에 그녀는 양재 온누리교회 새신자열린예배에 서 7년째 콰이어를 섬기고 있다. 6년 전 피아 노 반주자가 필요해 동창 백성현 형제에게 부 탁했다. 흔쾌히 응해줬다. 그는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반주를 위해서 매주 양재 열린새신 자예배에 참석했다. 그 일을 계기로 그와 그녀 는 6년 동안 사랑을 키웠다. 지난해 8월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녀의 남편은 지금 매니저이자, 찬양 디렉터이자, 반 주자가 됐다. 그녀는 콰이어를 섬기면서 다른 활동도 하 고 있다. 찬양집회, 간증집회, 청소년 수련회 등에서 하나님이 기억되는 노래를 하고 있다. 새 앨범도 구상하고 있다. 더 진지하게 찬양을 하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다. 그녀의 꿈은 이제 하나님께로 향한다. 주의 뜻을 전하는 찬양사역자가 되고 싶어 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기 때문 이죠.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3 호-현준_ 호16면 오후 5:59 페이지 1 주일강단 제1088호 2016년 2월 28일(주일) 3 주일강단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4:8~18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분만이 하나님이십니다. 이재훈 목사 믿음의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을 지키고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성도들에게 리를 기억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함께 그들에게 제물을 바치려는 것이었습니 믿음의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마치 축구선수들에게 일어나 걸어라! 다 (11~13절). 이 지역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전설을 믿고 바울과 바나바는 그곳에 오랫동안 머물면 서 주를 의지해 담대히 말씀을 전했고, 주께 골키퍼 외에는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없습니 있었습니다. 서는 그들에게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능력을 다 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이든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 는 곳에서 태 제우스신과 헤르메스신이 어느 날 아무도 베풀어 주셔서 주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 지 가장 중요한 원칙을 분명하게 깨닫고, 실 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장애인을 고치는 모르게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내려왔는 셨습니다 (행 14:3). 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가 기적을 행했습니다. 바울이 그를 주목한 것은 데 영접해 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이때 한 늙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목적은 은혜의 말씀 장 중요한 기본원칙이 무너지기 때문에 생깁 성령님의 인도하심입니다. 말씀을 전하고, 들 은 농부 부부가 가난한 살림이었지만 제우스 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하나 니다. 십계명의 첫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으면서 생기는 영적인 교감입니다. 여러분, 신과 헤르메스신을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그 님을 섬기도록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사람들 네게 있게 하지 말라 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 성령님의 역사는 언제나 말씀을 깊이 사모하 대가로 그들이 살던 초라한 오두막을 금지붕 은 그 표적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 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때로 나 자 고, 귀 기울이고, 새기려는 마음과 함께 합니 과 대리석 신전으로 바꿔주고, 그들을 신전의 고, 우상을 숭배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신이 신처럼 군림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립 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귀 기울여 듣고 사제들로 임명했습니다. 그들이 죽은 후에는 되었습니다. 이때 바울과 바나바가 취한 태도 니다. 첫 계명을 나 스스로도 신이 되려 하지 자 하는지가 성령님을 얼마나 사로잡고 있는 참나무와 보리수나무로 변했습니다. 신들을 가 너무나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우리에게 마라 는 말씀으로도 해석해야 합니다. 지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냉대하고 홀대했던 사람들은 모두 징벌을 받 모범이 되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여러분, 타락이 언제 일어났습니까. 하나님 사도 바울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믿음이 있 아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은 이 말을 이 금지하신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는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날 때부터 한 번도 걸어보 듣고 옷을 찢으며 사람들 속으로 뛰어 들어가 먹게 되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는 사탄의 일어나 걸어라! 벌떡 일어나 걸어라! 지 못한 장애인이 고침을 받는 기적을 보면서 외쳤습니다 (14절). 꾐에 넘어가면서 생겼습니다. 타락의 본질은 만약 사도 바울이 그의 마음속에 치유 받을 믿고 있던 전설을 떠올렸습니다. 바울과 바나 바울과 바나바를 제우스와 헤르메스로 여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 만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했으면 담대 바를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이 사람의 모습으 기고 숭배하려는 순간 옷을 찢었습니다. 마땅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 하게 선언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치 로 다시 내려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 히 하나님께 돌려져야 할 영광이 자신들에게 마음속에도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는 타락 유 받는 기적에는 두 종류 믿음이 있습니다. 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극진히 대접했 돌아온 것을 회개하고 참회하는 것입니다. 의 잔재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하나는 고침을 받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없지 습니다. 제우스신의 제사장을 부르고 황소, 그러면서 사람들 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만 고침의 통로가 되는 사람의 믿음으로 치유 화환, 제물을 가져왔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 타이밍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바울과 바나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지만 우리는 불완 를 받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고침을 받는 사람 처음에는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몰 바가 만약 사람들이 잘못된 신화를 믿고, 자 전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 의 믿음을 통해서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입니 랐습니다. 그 지역 방언을 몰랐기 때문입니 신들을 신처럼 숭배하려는 것을 알면서도 가 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다. 어느 쪽이든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다. 그런데 자기들 앞에서 경배하고, 황소와 만히 있었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순 하지 않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 일어나는 기적입니다. 예물들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 큰 잘못이 생겼 간이 됩니다. 매우 짧은 순간에 내려져야 할 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해서 창조하 신 것이 아닙니다. 외로워서도 아닙니다. 노 말씀 없는 기적의 위험성 다는 것을 깨닫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러분, 말씀이 없는 기적의 위험성이 바로 결정과 태도입니다. 마땅히 하나님께 돌려드 려야 할 영광이 자신들에게 돌려질 때 옷을 동력이 부족해서 창조하신 것도 아닙니다. 하 이것입니다. 기적은 분명 하나님의 능력입니 찢으며 사람들에게 뛰어 들어갔습니다. 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자유로운 결정 오늘 본문은 기적 이후 사건을 더 주목하고 다.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 우리는 정반대입니다. 우리를 인정해 주지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그렇게 결정하 있습니다. 고침을 받은 사람은 불가능의 대명 나 말씀이 주어지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않고, 멸시하고, 대적하고, 핍박할 때 옷을 찢 셨습니다. 하나님은 조금도 부족한 부분이 없 사로 여겨지던 사람입니다. 나면서부터 한 번 기적을 자신들의 세계관이나 전설, 신화로 해 습니다. 우리를 높여주고, 칭찬하고, 때로는 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 섬김, 찬양도 도 걸어보지 못한 장애를 갖고 있었으니 얼마 석하는 행동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숭배하려고 할 때 옷매무새를 가다듬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겠습니까. 그 사 베풀어주신 기적을 제우스와 헤르메스 신이 바울과 바나바의 모습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 하나님이 완전하신 분이기에 우리가 그분께 람이 치유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내려왔다고 생각했습 니다. 자기가 이룬 것도 아닌데도 자기가 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놀라워하는 정도가 아 니다. 예수님이 오병이어 기적을 일으켰을 때 룬 것처럼 교만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 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중요한 기본원 니라 그 기적의 통로가 된 바울과 바나바를 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 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칙을 날마다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그 지역의 수호신이라고 믿고 있던 제우스와 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 기적을 보고 예수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내가 한 것처럼 만들어버 우리 인생의 가장 첫 번째 단추입니다. 헤르메스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왔다고 님이 누구신지를 알았기 때문이 아니라 떡과 리면 안 됩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을 믿게 되 어떤 성취나 성공을 통해서 만족감을 경험 믿었습니다. 생선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면 내가 믿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하게 되면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착각할 위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경배했던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들의 배 어떻게 우리가 믿게 합니까. 성령의 역사가 험이 있습니다. 정반대로 깊은 실패와 절망을 말로 소리 질렀습니다. 신들이 사람의 모습 부름이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 아니고는 누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합니 경험하면 왜 낙심합니까. 스스로 하나님처럼 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그들이 바나바 고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변화보다 예수 까.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이 믿게 된 것도, 선 성취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입 는 제우스 라 부르고 바울은 주로 말을 하기 님을 이용해서 어떤 이익을 취할지를 더 깊이 교의 열매를 얻게 된 것도, 아름다운 신앙공 니다. 낙심과 절망, 교만과 잘못된 성취감은 때문에 헤르메스 라고 불렀습니다. 도시 밖 생각했습니다. 말씀이 없는 기적은 이러한 문 동체가 형성된 것도 모두 하나님께 돌려져야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마음 때문에 생깁니 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제사장은 황소들과 화 제들을 일으킵니다. 할 영광입니다. 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 진 환들을 성문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사람들과 <13면에 계속>

4 _ :03 Page 4 4 기획 2016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어머니는 행복의 근원,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고, 바로 가르치기 4. 바로 가르치기_크리스천과 자녀교육 자아정체감 형성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녀 키운다 기다려주고, 둥지가 되고, 더불어 사는 것 가르쳐야 김도일 교수 (온누리교회 협력목사, 장신대 기독교육학 교수) 자녀교육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을 때가 가장 곤욕스럽다. 교육학을 전공하고, 적지 않은 교사, 부모, 학생들을 만나서 강의 도 하고, 다양한 교육 주제에 대하여 글을 써봤지만 자녀교육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다. 가끔 자녀교육 이렇 게 하라 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들을 보면 부럽기 한이 없다. 자녀교육은 이론만 가지 고 말할 수 없는 주제이고, 필자는 자녀교육 을 잘해낸 아버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바이올린은 10만 달러를 호가하는 최 고의 명품이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 신을 5달러짜리 인생으로 비하하며 거지 처럼 사는 사람이 있다. 세월이 지나 자녀들이 다 크고 보니 후회되 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에서 자녀들 에게 가장 미안한 일은 그들의 가치 를 잘 알 아보지 못한 것이다. 10만 달러가 넘는 비싼 바이올린을 알아보지 못하고 5달러와 바꿔버 린 바이올린 주인이 그랬던 것처럼, 부모가 자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고민이다. 최근 뉴 스에 다시 생각하기조차 싫은 잔혹 범죄들이 자주 등장한다. 이른바 SNU병 증상도 나타 나고 있다. SNU병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취 약한 심리적 증상들을 말한다. 늘 선두를 달리 며, 경쟁에 시달려온 학생들이 조금만 뒤처져 도 견딜 수 없는 우울감, 좌절감, 실패감 등 심 리적 질병을 앓고, 그로 인해 자살률이 급격하 게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 푯대를 잃어버린 증상이다. 내가 누 구인지 에 대한 질문보다 내가 무엇을 가져 경험이 직접경험을 지배하는 시대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수많은 다양성 속 에서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야 할지 를 고민하는 자아정체성의 문제를 지니게 되 었다는 것이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 한 선물을 발견하기 원한다면 먼저 부모가 자 신이 누구인지를 질문을 하고,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다 내가 누구냐 는 질문이 먼저 녀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 야 하는지 에 대한 질문이 앞섰기 때문에 나 다음에 소개하는 글은 세간에 잘 알려진 글 재하다. 타나는 현상이다. 부모인 우리도 주의해야 한 모세는 인간적으로 볼 때 행운아다. 모세처 인데, 자녀의 가치를 잘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 자녀교육을 논하기 전에 부모교육을 먼저 다. 자녀들을 키울 때 부모의 속사람에 대한 럼 재수가 좋은 사람이 없다. 태어나자마자 목 으로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떠올렸다. 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대개 자녀교육 공부를 먼저 해야 한다. 숨의 위협을 받기는 했지만 바로 구원받았다. 을 패런팅(Parenting)이라고 한다. 패런팅이 현대 사회학의 거두로 일컬어지는 안토니 애굽의 왕 바로의 딸에게 입양이 되어 당대 영국 런던의 한 악기점에 남루한 복장의 중년 남자가 들어왔다. 그 남자는 묵직하 고 낡은 바이올린 하나를 내밀며 부탁했 다. 이 바이올린을 5달러에 사지 않겠습니 까? 배가 너무 고파서요.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불쌍한 나그네를 돕 는 셈치고 5달러를 건네주었다. 중년의 남 자는 몇 번이나 감사 인사를 한 후 총총히 사라졌다. 벤츠씨는 바이올린의 활을 당겨 보았다. 그런데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다 운 선율이 흘러나왔다. 덕지덕지 붙은 먼 지를 털어내고 속을 들여다보니 다음과 같 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1704년산, 안토니 오 스트라디바리 거장 스트라디바리의 바 이올린이었다. 벤츠씨는 급히 나그네를 찾 았으나 이미 자취를 감춘 지 오래였다. 란 부모 되기 라고 볼 수 있다. 부모가 먼저 자신을 잘 살펴보고, 신앙인으로서의 자기정 체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녀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문제의 핵심 자아정체성 혼란 건강한 자녀를 키우기 원하는 부모가 먼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뮤지컬로도 유명하고, 영화로 만들어진 장발장 에서 장 발장이 고민하는 장면이 나온다. 자기 대신 다 른 사람이 범인으로 몰린 것을 안 상황에서 자기가 물건을 훔친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야 할지, 아니면 숨기고 살면서 선한 일을 계속할 지를 고민했다. 장발장이 그 고민을 하면서 이 렇게 질문했다. Who am I? 기든스 교수는 저서 <현대성과 자아정체성 (Modernity and Self-Identity)>에서 후기 현 대사회의 핵심적인 문제는 자아정체성이라고 말했다. 현대인들이 자아정체성을 찾지 못하 고, 방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원인에서 기 인한다고 했다. 첫째, 현대는 탈( 脫 )전통적 질서의 시대다. 전통이 제시하는 외적 기준이 현대의 다원적 가치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생활세계의 다원화 문제다. 현대에 이 르러 삶의 다양한 국면들이 시간적으로나 공 간적으로 완전히 분리되면서 다원화가 이루 어지게 됐다. 노동시간의 공간이 여가시간의 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것이 그 예다. 셋째, 권위 부재의 시대다. 젊은이들이 바라 보고 따라가야 하는 가치가 실종된 사회다. 넷째,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등을 통한 간접 최고의 인본주의 교육을 받고, 최고의 음식을 먹고, 최고의 옷을 입고, 최고의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것만이 아니다. 모친의 젖과 사랑을 먹으며 자랐다. 어머니 요게벳으로부터 신본 주의 교육도 받았다. 그는 인본주의와 신본주 의 교육을 동시에 받으며 성장했다. 오늘날 신 앙인의 자녀들의 모습과 같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살인을 저질러 광야로 도망하게 되었다. 광야에서 오랜 세월을 헤매 게 됐다. 아마도 그는 그동안 자신이 누구인 가 에 대한 심각한 정체성 혼란에 시달린 것 같다. 히브리 사람들을 부리는 애굽의 왕자인 가, 아니면 하나님의 백성인가 사이에서 방황 했던 것 같다. 이런 추측은 그가 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한 후 아들을 낳았을 때 드러났 다. 모세는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 이라고 지 었다. 자신이 낳은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 이

5 _ :03 Page 5 제1088호 2016년 2월 28일(주일) 기획 5 아버지는 영원한 선생님 라고 지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당시 동네 사 정체감이다.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이 형성되 정체감을 찾고, 인생의 소명을 찾을 수 있도 필요해서다. 람들도 그 뜻을 알고 있었다. 게르솜은 이방 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의 삶을 록 기다려줘야 한다. 부모는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녀들 에서 객이 되다 는 뜻이다. 모세가 단순히 타 향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신세를 한탄해서 지 살아갈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아정체감을 어떻게 형 부모는 자녀들의 최후의 보루 의 최후의 보루이다. 가장 안전한 둥지다. 부 모는 기도하며, 기다리는 안전한 둥지가 되어 은 이름이 아니다. 그 정도로 모세는 정체성 성할 수 있을까? 야한다. 그것이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다. 혼란을 겪고 있었다. 매일 장인의 양 몇 마리 자아정체감이 형성되는 시기는 주로 사춘 둘째, 안전한 둥지가 되어 줘야 한다. 사람에 셋째,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하루 를 몰고 호렙산(황량한 땅, 버려진 땅)에 오르 기다. 자아정체감 형성의 출발은 부모와의 이 게 진정한 행복은 언제, 어디에서 찾아올까? 평균 207.5분을 스마트폰 스크린을 들여다보 던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게 됐다. 거기서 모 별(separation)에 있다. 부모에게 순종적이던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다. 한 아기를 세상 는 자녀들(YTN )은 폭력과 선정적 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질문했다. 아이들이 부모의 말에 의문을 제기하고, 뜻을 에 내보내려고 할 때, 그 아기가 장차 살아가 콘텐츠로 인해 심령이 망가지고 있다. 또한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거스르기도 한다. 부모보다 친구를 좋아하고, 야 할 세상을 바라보면서 걱정한다. 세상은 남을 짓밟고 거짓말을 일삼을지라도 경쟁에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 자기만의 비밀을 갖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한 참 거칠고, 힘들고, 어려운 곳인 것 같은데 나 서 살아남아 나 중심의 삶을 영위해도 좋다는 3:11). 다. 부모들이 이러한 현상을 섭섭해 하거나 가서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하는 아기를 향해 무언의 메시지를 쉴 새 없이 던지고 있다. 그 10절에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자녀가 나 를 찾아가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러나 행복한 삶의 종착역은 더불어 사는 삶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 는 여로에 들어선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네가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속에 있다. 도하여 내게 하리니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자녀가 사춘기에 흔들리고, 방황하는 과정 속 두 명의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낸다. 한 명의 천 성경의 핵심 메시지는 네 마음을 다하며, 께 모세가 대답한 내용이다. 모세는 자신이 에서 자신에 대한 정체감을 형성해 갈 수 있 사는 네가 지치고, 외로울 때 너의 눈물을 닦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진정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 모친에게는 하나 도록 도와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줄 것이며, 힘들고 어려울 때 품에 안아줄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님 중심의 삶을 배웠지만, 궁전에서는 인본주 부모가 어떻게 하면 될까? 것이고, 언제나 너의 편이 되어 너를 위로하 자신같이 사랑하라 (눅 10:27)는 것이다. 의 중심의 교육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다. 그 첫째, 긍정적으로 기다려줘야 한다. 아이들 고 격려해줄 것이다. 천사의 이름은 엄마다. 여기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하여 살 이 방황하고 저항해도,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 또 한 천사는 네가 가야할 길의 이정표를 제 는 말씀은 자신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하 아야 하는지, 누구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를 들이고 기다리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 시해줄 것이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깨우쳐 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신앙적 정체 몰랐다. 다. 줄 것이며, 인생을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지 감이 형성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더불어 사는 부모들은 자녀들이 기독교적 가치관과 세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두식 교수의 <불 도해줄 것이다. 천사의 이름은 바로 선생님이 것을 배워야 한다. 경쟁보다 협력을 가르치는 상의 가치관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편해도 괜찮아>에 나오는 지혜다. 그는 지랄 다.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예 기억해야 한다. 먼저 부모의 신앙적 가치관을 총량의 법칙 을 이야기했다. 속어가 포함되 행복은 어머니 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배만 드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 온전히 확립하고,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다. 자 어 있어서 조금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 생긴다. 어머니야말로 행복의 근원이다. 또한 과 대화하고, 여러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녀들이 과거에 유행하던 팝송 제목처럼 두 연 렇게 표현해야 제 맛이 나니까. 누구에게나 행복은 인생을 지혜롭게 인도해주는 영원한 시간을 허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친교와 놀이 인 사이에서 찢어지고 있는(Torn Between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선생님 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래서 하 가 교육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을 Two Lovers)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기 정해져 있다. 지금 가족 중 누군가가 속을 썩 나님께서 부모를 허락하신 것이다. 통해서 자녀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해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면 아 언젠가는 해야 하는 지랄(삶에 대한 부모는 자녀들에게 인생의 근본, 행복의 근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형상 질문보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이 먼저 저항, 일탈 등등) 로 보고 수용하라는 것이다. 원이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 그래서 으로 만들어진 존귀한 존재라는 확신을 가지 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종종 느끼는 불가항력적 하나님이 부모에게 자녀를 허락하시고, 사랑 게 된다. 자아정체성 = 내가 보는 나 인 느낌에 지나치게 사로잡히지 말고, 인생 전체의 그림을 보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대상을 허락하셨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기본이 제대로 서 있으면 삶이 흔들리고, 위 협을 받는다 해도 나름대로의 꽃을 피워낼 수 말이다. 선물은 사랑이다. 있다. 자녀를 위한 최선의 선물은 바로 너는 그렇다면 자아정체감이 무엇일까? 그것은 모세도 80여 년의 세월을 방황했지만 시내 자녀가 부모를 거칠게 대하고, 힘들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존귀한 자 라는 것을 가 바로 내가 보는 나 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 산의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시간이 있어도 그것은 자연스러운 성장의 과 르치는 것이다. 부모가 하나님의 입술이 되어 의 평가와 다른 사람의 인식을 기대지 않고, 서 정체감을 확실하게 갖게 됐다. 우리 자녀 정이다. 자녀들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 자기 스스로 자기를 설명하는 것이 바로 자아 들도 방황하지만 결국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언제라도 찾아가서 위로받을 수 있는 둥지가

6 _ :03 Page 6 6 사역 2016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가난한 명곡교회를 도웁시다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온누리교회 교회 시설 후원, 꿀 구매, 아웃리치 본지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어 촌 미자립교회, 지역, 기독교 기관 및 단체, 이웃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모 두가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네 번째 주 인공은 4명의 자녀를 입양해 9명의 대 가족을 꾸린 명곡교회 양동훈 목사와 그의 가족들이다. 경상북도 구미시 명곡리 마을 초입, 열 살 남 짓한 남자 아이 두 명이 대나무로 칼싸움을 하 고 있다. 그 아이들에게 명곡교회가 어디 있는 지 물었다. 저기 회색 건물이 명곡교회에요, 우리 집이 에요. 명곡교회 양동훈 목사 가족. 이 아이들은 명곡교회 양동훈 목사의 넷째 찬영(11세)이와 다섯째 태영(8세)이다. 아이들 싶지 않았다. 로 부르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홈을 세우는 꿈을 갖고 있다. 농어촌 미자립교 을 따라 명곡교회에 갔다. 그런데 공사현장이 2011년 양 목사 가족은 출산장려 지원이 많 노회에서는 명곡교회가 없어진다는 소문도 회 목회자의 삶은 고단하지만 아이들이 있어 다. 십자가와 교회 간판을 찾아 볼 수 없다. 곳 은 경상북도 안동으로 이사했다. 다섯째 아이 있었다. 양 목사는 정말 열심히 사역했다. 교 양 목사는 매일이 즐겁다. 양 목사는 다섯 번 곳에 건축자재가 쌓여있었다. 건물 지반이 내 부터 매달 100만원씩 2년간 지원해줬다. 안동 회를 청소하고, 수리했다.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째 입양도 준비하고 있다. 려앉아 교회를 새로 건축 중이라고 했다. 공사 현장 한쪽에 널려있는 빨래가 이곳에 사람이 농촌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아이들을 키울 생 각이었다. 안동으로 이사를 하는 동시에 여섯 마을 주민들을 섬겼다. 농사일을 도왔고, 경조 사도 빠짐없이 챙겼다. 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명곡교회 이렇게 돕자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양동훈 목사 가족 째 인영이를 입양했다. 부임할 교회도 찾지 못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갔다. 4년 동안 최선 은 15평(49m² ) 남짓 되는 컨테이너에서 살고 한 때였다. 을 다했다. 그 결과 명곡교회 성도가 6명으로 온누리교회가 명곡교회를 도왔으면 좋겠다. 있다. 그 컨테이너가 사택이자 임시 교회다. 어느 날 밤 인영이가 발작을 일으켰다. 큰 병 늘었다. 명곡교회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집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이미 양재 농 그 좁은 곳에서 9명이 부대끼며 살고 있다. 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돈이 없었다. 양 임직을 받은 성도도 나왔다. 교회를 다니지 않 어촌선교팀이 명곡교회에 매달 10만원씩 후 부산, 울산, 안동 거쳐 구미 명곡교회로 목사와 첫째 호영이가 사과 밭에서 일하고 받 은 품삯으로 병원비를 마련했다. 인영이의 병 는 주민들도 양 목사를 환영한다. 명곡교회는 지난해부터 교회건축을 시작했 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명곡교회로 아웃리 치도 다녀왔다. 우리도 동참하면 정말 좋겠다. 명은 영아연축 이라는 희귀성난치질환이었 다. 언제부터인가 교회 벽이 기울고, 지반이 명곡교회 이렇게 돕자. 양 목사는 부산 출신이다. 부산에서 신학공 다. 영아연축은 영유아에게 간질(뇌전증)을 일 내려앉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장 교회가 무너 양 목사와 큰 아들 호영이가 생산할 아기사 부를 마치고 결혼했다. 2006년 울산에서 교회 으키고, 합병증으로 정신지체가 생기는 위험 져도 이상하지 않았다. 시급하게 교회를 건축 랑꿀 을 구매하자. 아기사랑꿀 판매 수익은 를 개척했다. 개척교회를 운영하기 위해 작은 한 병이다. 다행히 인영이의 병세가 많이 좋아 해야 했다. 지난해 초 어느 독지가가 2천만 원, 명곡교회와 입양선교회 운영비로 쓰일 예 구멍가게도 열었다. 그렇다고 팍팍한 살림이 졌다. 일산 충정교회가 교회건축에 쓰라며 3천만 원 정이다. 입양선교회는 농어촌교회 목회자의 나아지지는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삶이 더 안동에서 보낸 1년은 병과 가난과의 싸움이 을 헌금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명곡교회의 입양을 독려하는 선교회로 오는 5월 양 목사 어려워졌다. 어려움 속에서도 매일 기도하고, 었다. 양 목사를 받아주는 교회도 없었다. 자 딱한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았다. 약 가 발족할 예정이다. 하나님을 묵상했다. 하나님을 닮고 싶었기 때 녀가 많은 목사는 사례비를 많이 줘야하기 때 7천만 원의 헌금이 더 모였다. 교회 건축공사 교회 시설을 후원하자. 공사비 부담으로 교 문이다. 친자녀가 세 명이나 있었지만 입양하 문이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 목사는 네 를 맡은 건축가도 부족한 대금은 얼마든지 회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시설비용을 줄이 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양 목사는 입양이 하 번째 입양을 준비했다. 2012년 막내 해영이를 기다려 주겠다 며 편의를 봐줬다. 양 목사는 기 위해 예배당에 의자도 놓지 않도록 설계했 나님을 닮는 방법이라고 믿었다. 입양했다. 목회할 교회도 생겼다. 그 교회가 지금 걱정이 없다.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는 하 다. 냉난방시설과 피아노도 없다. 아이들을 입양할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궁 바로 명곡교회다. 양 목사와 가족들은 부산, 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농번기에 아웃리치를 가자. 마을 주민들의 핍한 시기였어요. 통장에 십만 원도 없었거든 울산, 안동을 거쳐 구미에 터전을 마련했다. 목회는 자신 있었지만, 시골에서 아이들을 농사일을 도우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 요. 그래도 입양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 채워주시는 하나님과 아이들 덕분에 키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래도 자 녀들이 잘 자라 주었다. 호영(23세), 주영(22 의 기회다. 양 목사가 입양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었거든요. 세), 진영(18세)이는 검정고시로 중 고등학교 양 목사는 도움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지금은 없지만 당시에는 입양을 하려면 200 양 목사는 지금도 2012년 4월 명곡교회에서 과정을 마쳤다. 그 아이들은 도시에 나갈 생각 온누리교회 성도들을 섬기고 싶다고 했다. 입 만원 상당의 입양비를 내야했다. 십만 원도 없 드린 첫 예배를 잊을 수 없다. 양 목사 부임 당 이 없다. 평생 명곡리에서 가족들과 살고 싶어 양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입양 던 양 목사는 동기 목사에게 돈을 빌려 입양비 시 성도가 단 한 명이었다. 교회는 폐허나 다 한다. 에 관심이 있는 가정은 명곡교회에 며칠간 머 를 냈다. 그렇게 처음 입양한 아이가 넷째 찬 름없었다. 강대상에 거미줄이 가득했고, 멀쩡 큰아들 호영이는 중장비 면허를 취득한 준 물면서 양 목사와 가족들이 생활하는 것을 지 영이다. 찬영이를 키우면서 다섯째 태영이도 한 창문이 거의 없었다. 바닥에는 유리조각이 비된 농부다. 양 목사와 함께 양봉농사를 준비 켜보고, 입양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큰 입양했다. 경제 사정은 더 어려워졌다. 차도 즐비했다. 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특수 작물도 키워보 도움이 될 것이다. 팔고, 아침에는 공장, 저녁에는 주유소에서 일 그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아이들 고, 유기농 양계장도 운영하고 싶어한다. 둘째 후원문의: 양재 농어촌선교팀장 을 했다. 구멍가게는 사모가 운영했다. 사는 을 살리기 위해 나에게 입양을 허락하셨고, 농 주영이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임신빈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목회와 입양을 멈추고 촌교회와 농촌마을을 살리기 위해 명곡교회 주영이는 명곡리에 고아들이 생활하는 그룹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7 _ :03 Page 7 제1088호 2016년 2월 28일(주일) 문화 7 탈동성애영화 그 못 다한 이야기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 거짓은 진리로, 음란은 거룩함으로 싸워야 동성애가 단순히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일까? 한 번 쯤 던져 볼 만한 질문이다. 아니다. 동성애는 선택이 아닌 영적인 문제다. 마귀는 동성애를 통해 거짓과 음란의 영을 전파한다. 심각한 문제는 마귀가 현혹하는 대상이 어린이라는 것 이다. 어린이들을 미혹시켜 그 세대를 장악하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진리와 거룩함 으로 무장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한다. 지난 5일 탈동성애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의 김광진 감독이 서빙고 금요 회복예배에서 영화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동성애자는 무엇이고 성소수자는 무엇인 엘리스 베일리는 최고위급 사탄 숭배자라고 가? 성소수자(sexual minority)는 이성애자와 알려져 있다. 약 70년 전 그가 악마에게 직접 다른 성적 취향이나 성정체성, 신체 등을 지닌 계시 받은 몇 가지 전략이 있다. 그 중 핵심전 사람들을 말한다. 성소수자는 동성애자뿐만 략이 성인을 상대하지 않고 어린 아이를 공략 아니라 동물성애자와 메카노필리아(기계성애 하라 는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는 어린이들을 자), 네크로필리아(시체성애자), 소아성애자 이용한 동성애 마케팅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 등 20여 가지가 있다. 여기서 성소수자를 소개 게 동성애는 좋은 것이고, 동성애를 하게 되 하는 이유는 동성애의 문이 다른 성소수자들 면 행복해진다 고 광고하고 있다. 또한 동성애 의 문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들 자들은 가짜 논문들을 발표하면서 동성애가 이 성적취향을 인정받으면 다른 성소수자들 선천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성애가 선천 도 평등을 주장할 것이다. 실제로 성소수자들 적이라는 이유로 회개도 하지 않는다. 동성애 은 자신들의 평등성을 인정받기 위해 법원에 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계속 탄원서를 넣고 있다. 착각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 동성애자 한 명이 만든 비극 말 무서운 것이다. 숨겨진 동성애의 끝을 보여 줘야 된다. 진실이 한 영혼을 살리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그저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 우리나라에서 에이즈 검사는 익명으로 진행 된다. 자신이 암호 코드를 직접 만들어서 예약 탈동성애영화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포스터 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인권 은 자신들의 성적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본 하고 검사받으면 된다. 검사결과는 본인 외에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에이즈 환자가 어 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실제 동성애자의 수혈을 통한 에이즈 감염 사례. 질을 흩트리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가 아닌 영적인 문제다. 가장 먼저 기도해 야 한다. 거짓은 진리로, 음란은 거룩함으로 이런 일도 있었다.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 *출처: 동아일보 질병관리본부 싸워야 한다. 영의 세계를 알고 진리를 선포해 가 헌혈 복수극 을 벌였다. 1993년에는 국내 야 한다. 최초로 에이즈 수직감염이 발생했다. 수직감 동성애는 잘못된 것이지만 동성애자들은 도 염은 어머니로부터 아이가 영향을 받는 것이 와줘야 한다. 그들에게 상담과 영적충전이 필 다. 한 임산부(34세)가 제왕절개 분만수술을 요하다. 전문가의 상담은 첫 단추를 잘 끼우는 받으면서 수혈을 받았는데 에이즈 환자의 피 것과 같다. 동성애자들이 치유되도록 도울 수 였다. 어머니의 젖을 먹은 아이(2세)는 장출혈 에이즈 발병과 상관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 즈 환자가 약 10,000명으로 5배 증가했다. 사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동성애자들을 예배 로 사망했다. 60대 부부가 에이즈 감염을 비관 다.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를 예방하는 방법으 회적 비용은 약 4조원에 달한다. 2015년도에 의 자리로 인도해 예수님을 만나게 해야 한다. 해 자살한 사건도 있었다. 1991년 6월 심장판 로 콘돔 사용을 제안한다. 그러나 콘돔은 15% 는 5조원이 넘었다. 모두 국민의 세금이다. 상담을 경험하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 막증 수술 중 수혈을 받은 정모씨(61세)가 에 이즈에 감염됐다. 정모씨는 부인 이모씨(57 의 실패율을 갖고 있다. 아무리 잘 활용해도 2%는 실패한다. 이 말은 6개월 뒤에 걸릴 것 어린이들이 위험하다 하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 동성애 상담과 치료는 염안섭 원장(수동연 세)와 동반자살을 결심하고 동맥을 끊었으나 이 2년 뒤에 걸린다는 것이다. 콘돔은 에이즈 세요양병원)에게 받으면 된다. 염 원장은 한국 일찍 발견되어 다행히 목숨은 건졌는데 비극 예방의 대안이 될 수 없다. 동성애를 미화한 TV 드라마, 만화, 소설 등 최초 에이즈 전문 의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 끊이지 않았다. 부인 이모씨가 에이즈에 감 우간다는 한때 전 국민의 60%가 에이즈 환 이 동성애자를 만드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많이 동성애자들을 상담했다. 동성애를 완전 염됐다. 그녀는 정신적 고통을 받다 그해 7월 자였다. 에이즈 환자를 줄이기 위해 온갖 방법 분별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동성애에 대한 환 히 극복하고 지금은 주님께 헌신하고 있는 박 자살했다. 정모씨도 1993년 3월 입원치료 중 을 써봤지만 소용없었다. 계속 늘어날 뿐이었 상을 갖기 쉽다. 동성애자 앱(APP)도 있다. 동 진권 선교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던 병원에서 투신자살했다. 다. 우간다가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였다. 성애자 앱(APP)은 jack d, GR INDR, / 정리 이소정 기자 s2868@onnuri.org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추적결과 동 당시 우간다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성경 BoyAhoy, DIGSO 가 있다. 동성애자들은 이 성애자가 에이즈 감염 이후 헌혈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 이후에도 수십 명의 동성과 성적 관계를 맺었다. 자신이 에이즈에 걸린 것에 대 한 복수였다. 미국질병관리본부(CDC)에서 13살부터 24 살까지 남자 에이즈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했는데 동성과의 성적관계가 가장 높았다. 13 살부터 19살까지 92.8%, 20세부터 24세까지 90.8%였다. 동성 간 성적인 관계(특히 남성)가 적인 성관계, 한 남자와 한 여자만 성관계하는 것을 국가정책으로 만들었다. 그랬더니 60% 였던 에이즈 감염율이 4%로 낮아졌다. 우리나라에서 에이즈 환자에게 드는 사회적 비용도 상당하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는 전액 지원된다. 환자가 10% 부담하지만 그마저도 영수증을 제출하면 환급된다. 2003년 에이즈 환자가 2,024명이었고 이로 인해 지출한 사회 적 비용이 7,821억 원이었다. 2013년에는 에이 앱(APP)들을 통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한다. 동성애자가 자신의 신체를 앱(APP)에 올리면 다른 동성애자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골라 연 결하는 방식이다. jack d 앱(APP)을 여의도에 서 켜보니 반경 5km안에 100명이, 이태원에 서는 400명이 검색됐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을 읽고 있는 지, 누구를 만나는지 돌아봐야 한다. 마귀의 목표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들이다. 염안섭 원장: johnyeom@hanmail.net 박진권 선교사: david7485@naver.com 영상제작 후원계좌: 하나은행, 김광진 fnnfilm 동성애 실체 강의: 김광진 감독 fnnfilm7073@gmail.com

8 _ :03 Page 8 특집 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하나님을 사랑하고, 1. 사회선교의 신학적 이해 2. 1다락방 1사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윈터캠프. Pole2공동체의 사랑愛쌀나눔. 양재긍휼사역팀의 남대문 5가 크리스마스 블레싱. 3월 5일 목양대회에서 사회선교부가 주관하는 1다락방 1사역 이 선포될 예정이다. 어렵 고 소외된 이웃이나 기관을 지속적으로 돕는 사회참여 사역이다.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안성맞춤 사역이 시작된다. 이에 발맞춰 본지에서는 2주에 걸쳐 사회선교의 신학적 이해, 1다락방 1사역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그동안 선교는 미시적(微視的) 시각으로만 이해돼왔다. 선교 사나 교회가 하고 있는 사역중심으로 이해했다. 그 결과 두 가 지 문제점이 나타났다. 첫째, 선교의 주체와 객체가 뒤바뀌었다. 선교의 주체가 성 령님이 아니라 선교사와 교회가 됐다. 선교사와 교회 가 선교를 주도하고, 성령님은 돕는 자로 인식되었 다. 이러한 현상은 교회 안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고 있다. 교회사역은 사람이 주도해서 하는 것이고, 성령님은 돕는 자로 인식하고 있다. 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선택권과 결재권이 성령님께 있지 않고 사람에 게 있다는 것이다.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사역이 아니라 사람이 주도하는 사역이 되면 위험하다. 선교사와 교회는 성령님께 쓰임 받는 대상이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된다. 둘째, 선교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했다. 그동안 선교를 국 내와 해외로 나눠서 이해했다. 국내는 전도, 해외는 선교라고 생각했다. 선교하면 반사적으로 해외를 연상하게 되었고, 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사역은 선교라고 이해하지 않았다. 예수님 께서 성령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행 1:8)고 하신 말씀 속에는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선교의 개념이 없다. 예루살렘이든 땅 끝이든 복음이 증거되는 곳은 선교지이며,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은 모두 선교다. 선교는 미시적 관점을 넘어서서 거시적(巨視的)으로 이해해 야 한다. 온 세계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선교의 주체와 객체가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 1952년 빌링엔국제선교대회 이후 독일의 신학자 하르텐 슈타인(Karl Hartenstein)이 대회의 성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Missio Dei(하나님의 선교) 를 주장했다. 이것은 선 교는 하나님이 주체로서 행하시는 것이고, 선교사나 교회는 객 체로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개념이다. 성령님 은 선교사가 도착하기 전부터 이미 그 땅과 백성들을 위한 구 원사역을 진행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미지의 땅으로 보내셨지만, 당신이 먼저 그곳에 가 계신 것과 같은 것이다. 선교는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것이요, 우리는 동역 자로서 참여하는 것이다. 선교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해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선 교적이시다. 성부 하나님은 인간 구원을 계획하셨고, 성자 예수 님은 이 땅에 선교사로 보냄을 받으셔서 병 고침, 축귀, 말씀 사 역, 십자가 죽음과 부활 사역을 감당하셨다. 성령 하나님은 예 수님이 이뤄놓으신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다. 하나님 이 선교적이시기 때문에 교회도 선교적이어야 한다. 공동체도, 그리스도인들의 삶도 선교적이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 원이 이루어진 곳은 모두 선교지다. 그곳이 국내이든 국외든, 도시건 시골이건 상관없다. 예수님은 선교를 미시적, 거시적 관점으로 행하셨다. 예수님 의 십자가는 미시적으로 보면 한 개인의 죽음이었지만, 거시적 으로 보면 온 세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일이었다. 그래서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눅 22:42) 행하실 것 을 기꺼이 제안하실 수 있었다. 사도 바울도 선교를 미시적, 거 시적 관점으로 이해했다. 그는 선교를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서 하신 일(롬 15:17~18)이라고 고백했다. 그 고백에 의하면 하 나님이 선교의 주체이셨고, 자신은 객체였다. 자신을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자로 이해했다. 거시적으로 보면 선교는 장소 와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성령님의 사역 이다. 미시적으로 보면 교회와 선교사들은 성령님의 사역에 선 교사로서 참여하는 것이다. 선교는 말씀사역, 삶을 통한 사역, 나눔 사역 선교는 국내에서 행하든, 국외에서 행하든 다음과 같은 내용 을 포함해야 한다. 첫째, 말씀사역이다. 이것은 성숙한 선교사나 교회의 리더들 이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방법이다. 개인 전도나 평신도 리 더 훈련, 신학교 사역, 목회자 훈련 등이 이에 속한다. 특히 일대 일 제자양육으로 대외사역에 참여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권면하였다(딤후 4:2). 그리고 골로새 교회 성 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비밀 즉,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중보 기도를 부탁함으로써(골 4:3~4) 언제든지 복음을 누구에게나 소개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할 것을 권면하였다. 둘째, 삶을 통한 사역이다. 이것은 구원을 얻고 변화된 그리스 도인이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방법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의 구별된 삶 혹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사는 것은 하 나님의 구원 사역에 참여하는 훌륭한 선교다. 복음의 능력은 말씀대로 살 때만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다. 우리 모두는 선교사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마 5:13~16)고 말씀하 셨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구원의 통로, 축복의 통로, 행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이 또한 중요한 선교다. 셋째, 나눔 사역이다. 이것은 교회가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방법이다. 사회는 강자와 약자, 있는 자와 없는 자, 지위가 높은 자와 낮은 자, 병든 자와 건강한 자, 배운 자와 못 배운 자, 도시 와 농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사람의 눈에는 불공평 한 것으로 인식될지 모르지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 리다. 하나님은 있는 자들을 통해서 없는 자들을, 높은 자들을 통해서 낮은 자들을 섬기게 하심으로써 균형을 잡으신다. 여기 에 사회선교의 자리가 있다. 사회선교는 관계, 나눔, 구원 사회선교는 거시적 선교 안에서 미시적으로 진행되는 선교 다. 사회선교는 스스로 인간답게 살기 어려운 자들을 찾아가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돌보아 주며, 때로는 필요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도록 인 도해 주는 것이다. 사회선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사회선교는 성육신적 이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인간의 모습을 취하시고 이 세상으로 내려오셨다. 그동안 교회는 죄인들을 초 청해 교인이 되게 하는 것을 성장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사 회선교는 사람들을 교회로 오라고 하기보다 그들을 찾아간다 는 뜻에서 예수님의 성육신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된다. 사회선 교는 찾아가 만난 사람들이 있는 그곳을 교회가 되게 한다. 둘째, 사회선교는 사회참여적이다. 그동안 복음주의 교회들 은 해방신학자들로부터 사회변화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개인 구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진정한 복 음주의 교회는 개인 구원의 차원을 넘어선다. 해방신학이 사회 의 잘못된 구조를 바꾸려고 했다면, 복음주의 교회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 구조 안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관계를 맺고, 함께 울고 함께 웃는

9 _ :03 Page 9 제1088호 2016년 2월 28일(주일) 특집 9 이웃을 사랑하라 사회선교는 복음의 핵심 준행하고, 교회를 교회되게 만들어 사회책임, 사회통합, 사회봉사 영역으로 나눠 이웃사랑 실천 다. 그래서 사회 참여적이다. 이미 그들 속에서 일하고 계신 성 령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다. 셋째, 사회선교는 선교적 교회가 되게 한다. 예수님은 소외계 층, 약자,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실 뿐 아니라 가 까이하심으로써 오늘날 교회가 관심 가져야 할 대상이 누구인 지, 그들을 어떤 태도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셨다. 병 고침, 귀신 쫓음, 군중을 먹이심,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사역을 통해서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다. 그 분이 행하신 모든 사역이 곧 선교다. 사회선교의 방식은 관계, 나눔, 구원으로 요약될 수 있다. 사 회선교는 관계 맺기를 우선한다. 왜냐하면 사람이 중요하기 때 문이다. 사회선교는 기존의 구제 중심의 방식을 탈피하고, 먼 저 관계 형성을 통해서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삶을 나눈다. 이 런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로서 의 정체성을 회복시켜 준다. 또한 사회선교는 나누기를 실천한다. 이것은 대상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기본적 목표는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홀 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재정, 재능, 정신, 문화, 시 간, 공간, 지식 등 다양한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사회선교의 궁극적 목적은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도록 구원으 로 초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모습은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교회에서 찾아볼 수 있다(행 2:42~47). 있는 자들이 나 없는 자들이 한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을 했고, 있는 자들이 소유를 팔아 없는 자들과 함께 나누며 살았다. 종국엔 구원을 얻는 사람들의 수가 날마다 더해졌다. 사회선교는 하나님을 사 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복음의 핵심을 준행하는 것이요, 교 회를 교회되게 하는 사역이다. 또 하나의 사명 사회선교 교회는 역사 속에서 그 사회의 상황에 따라 해야만 하는 사 명이 있다. 시대적 요청 혹은 부름이다. 한국 교회는 일제 강점 기 시대에 항일 독립운동과 사회개혁에 참여하였고, 6.25전쟁 후에는 빈곤과 고아 돌봄 사역을, 군사 독재시대에는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였다. 이와 같은 교회의 역할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부흥에 이르는 원인 중 하나가 되 었다. 그러나 국민 소득이 2만 달러를 넘은 이후부터 한국 교 회는 대( 對 ) 사회적 역할을 잃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이후 교회는 시대의 부름에 호응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부흥 의 주역이었던 1세대 목회자들의 세대교체 과정 혹은 그 이후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말았다. 지금 우리 사회는 산업화 이후 발생한 다양한 부작용들과 그 그늘 아래서 사회적 약자들이 발생했다. 노숙자, 미혼모, 한 부 모 가정, 버려진 아이들, 고령화 현상, 독거노인, 조기 퇴직, 입양,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노인 문제, 청년실업, 청년 빚, 가출 청소년, 난민, 농어촌교회, 동성애, 탈북자 사역 등 다양한 문제 들이 사회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교회가 사회의 문제들을 외면하고 우리들만의 세상 속에서 살게 된다면 교회는 사회로 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고, 결국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지난 30년 동안 온누리교회는 한국 교회에 선한 영향을 끼쳐 왔다. 예배, 양육, 해외 선교 등 많은 부분이 타 교회들에게 모 델이 되어 왔다.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사명이 바로 사회선교다. 온누리교회가 사회의 모든 문 제를 끌어안고 해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선택과 집중 을 원칙으로 지금까지 해온 사역들을 더 충실하게 감 당할 뿐 아니라, 사회의 그늘을 맡아 섬겨야 한다. 하 나님과 민족의 역사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교회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는 2014년 신설됐다. 그동안 집중해 왔던 해외선교와 더불어 힘없고 소외된 약자들을 돕는 사역이 다. 사회책임, 사회통합, 사회봉사 영역으로 나뉘어 각 사역을 하고 있다. 사회책임 영역은 사회 속 제도적 혹은 구조적 문제를 이해하 고 교회가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청년부 채해결방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일.하.세 (일터사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통합 영역은 농어촌선교, 새사람사역, 다문화, 한터 등이 있다. 농어촌선교는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자립을 돕는 사역이 다. 새사람사역은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등에 수용된 재소자 들에게 신앙교육과 사회 정착을 돕는 사역이다. 다문화사역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도 록 돕고 있다. 한터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역이다. 미래홈 공 부방(탈북청소년 방과후 공부 및 성경공부 지원), 양재 하나공 동체 강서 한터공동체(탈북민과 함께하는 예배공동체), 하나 원사역(통일부 산하 기관인 하나원에서 탈북민예배를 지원하 고, 수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남한 정착을 돕는 사역)이 있다. 사회봉사 영역은 구제봉사, 나눔장터, 양재긍휼사역, 맘앤맘 스, 제이홈, 아트비전, 사랑의줄잇기, 은빛날개 사역을 한다. 구제봉사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돌보고, 예수님과 함께 현 실을 극복하도록 돕는 사역이다.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1시부 터 홀로어르신 가정방문봉사를 하고 있다. 나눔장터는 성도들 이 기증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해 사회약자와 소외 계층에게 수익금을 후원하는 사역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까지 서빙고 선교관 지하1층에서 열리고 있다. 양재 긍휼사역 은 매월 마지막 주일 러브미와 헌옷, <생명의 삶>을 수거한다. 쪽방촌 주민들로 구성된 남대문 5가 마을 예배 및 나눔도 매주 지원한다. 매월 셋째 토요일에는 영등포 마태교회의 노숙자 사 역을 돕고 있다. 맘앤맘스는 미혼모들이 자녀를 키울 수 있도 록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다. 매 주 목요일 구세군 두리홈과 두리마을에서, 매월 넷째 토요일에 는 새롱이네집(동방아동복지회 미혼모 공동생활 가정)에서 사 역을 하고 있다. 제이홈(J Home)은 입양 가정 네트워크 및 지원 사역이다. 입 양의 실질적 과정과 사례, 위탁가정 프로그램 소개 등 입양 관 심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은빛날개는 은퇴 후 사회적 필요가 있는 곳에서 자원봉사자 혹은 유급 사역자로 섬길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인생 후반기 사역이다. 연 4회(3월, 6 월, 9월, 11월)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 다. 아트비전은 예술 활동과 작품으 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다. 이기훈 목사 문의: , 3436 (사회선교 본부장) 맘앤맘스. 다문화가정을 위한 아버지학교. 길공동체, 수원역 노숙인 밥퍼봉사. 영역 사회책임 사회통합 사회봉사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 부서 청년부채해결방안 일.하.세(일터사역) 농어촌선교(서빙고, 양재) 새사람사역 다문화 한터 구제봉사(서빙고) 나눔장터 긍휼사역(양재) 맘앤맘스 제이홈 아트비전 사랑의 줄잇기 은빛날개 문의(팀장) 윤호석 김성주 (서)구자엽 (양)임신빈 백종신 예민수 (양재 하나)장석인 (강서 한터)김의석 (미래홈)민경일 (하나원)유주석 조영봉 추선희 이기명 차윤복 오창화 황혜성 최승렬 김기산

10 _ :03 Page 종합 교사, 부모, 자녀가 함께 드리는 예배 서빙고와 양재서 매월 셋째 주일 주일학교 교사와 차세대들이 만나 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2분 밖에 되지 않는다. 길어야 20분 정도 다. 차세대들은 주일학교 교사와 눈을 자주 마주치고, 대화하고, 교제하기를 원하지만 그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다. 부모와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도 부족 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 대사역본부가 교사, 부모, 차세대가 함 께 드리는 예배를 만들었다. 매월 셋째 주일을 교사, 부모, 차세대가 함께 예 배드리는 날로 정했다. 그 첫 예배를 차세대에게 축복기도를 해주고 있다. 지난 21일 서빙고 본당에서 오전9시 와 오후 2시에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는 부모가 자녀를 축복하는 시간도 있 었다. 노희태 목사는 신앙유산은 부모로 부터 물려받고, 차세대들의 영성은 부 모의 관심과 참여로 성장한다 면서 교사, 부모, 차세대가 함께 드리는 예 배가 그 구심점이 될 것 이라고 강조 했다. 자녀 4명을 둔 이지영 성도는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예배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고 싶다 고 밝혔다. 서 빙고 초등2부 최혜진 교사는 교회와 다음세대가 통합된 공동체라는 것을 느낀 예배였다 면서 앞으로 차세대 교사로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섬기 겠다 고 말했다.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온누리교회, 뉴저지 필그림교회와 MOU 체결 3월 4일 오후 3시 서빙고 순형홀서 체결식 온누리교회와 뉴저지 필그림교회가 하고 싶다 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일본선교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선교본부 김홍주 목사는 뉴저지 필그 MOU체결식은 3월 4일 오후 3시 서빙 림교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 이라 고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열린다. 고 밝혔다. 뉴저지 필그림교회측은 MOU 체결 MOU가 체결되면 온누리교회는 필 을 앞두고 온누리교회가 하고 있는 그림교회에 러브소나타, CGNTV, 두란 일본선교를 배우고, 참여해 뜻을 함께 노서원 사역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뉴저지 필그림교회는 미국장로교 (PSUSA) 동부한미노회에 속한 교회 다. 이스턴 크리스천 스쿨(Eastern Christian School)과 협력하고 있다. 성도 2,100명이 예배드리는 교회다. 가정공동체, 사역공동체, 교육공동체, 섬김 공동체를 비전으로 삼는 선교하 는 교회다. / 김미림 기자 2016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윤안민 장로, 김국융 장로 소천 윤안민 장로와 김국융 장로가 소천했다. 윤안민 장로는 지병으로 지난 22일 소천했다. 향년 77세. 지난 24일 삼성 의료원 영결식장에서 천국환송예배를 드렸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형진 목사(화성 호산나교회), 자녀 윤석재, 윤석원 목사(강동 온누리교회), 윤석 한, 자부 오정은, 조재영, 한지선이 있다. 김국융 장로는 7년간의 병상생활 끝에 지난 24일 소천했다. 향년 74세. 당 회서기, 당회위원, 일대일 제자양육에 헌신했었다. 천국환송예배는 지난 26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서 드렸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구선 국 권사, 자녀 김덕준, 김정준 선교 사, 김태신, 자부 김나영, 황상숙, 사위 최현웅이 있다. / 김영선 기자 온누리전문인선교학교 참가자 모집 3월 26일 개강 2000선교 본부에서 제6기 온누리전 문인선교학교(Onnuri Professional Mission School) 참가자를 모집한다. 온누리전문인선교학교에서는 온누 리교회 교회론, 온누리 선교, 제자도 및 영성, 문화와 세계관, 전문인 선교 이론 및 현황, 재정관, 리더십, 선교적 삶 등 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송동호 목 사(IBA사무총장), Jeffrey Lee장로(르완 다 마이크로크레딧), 강동진 목사(보나 콤) 등이 강의한다. 참가신청은 아이스쿨이나 전화, 이 메일(billyson@nate.com)로 하면 된다. 회비는 20만 원. 올해부터 온누리전문 인선교학교가 탈바꿈했다. 주관 부서 가 두란노해외선교회에서 2000선교로 변경됐다. 24주 과정에서 상하반기로 나눠 12주 동안 진행된다. 비즈니스 선 교와 전문인 자비량 선교에 관심 있는 성도가 대상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일 반 성도들도 참가할 수 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모 집 은빛날개세미나 은빛날개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은빛날개세미나는 은퇴이후 삶을 준비하 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서빙 고 온누리교회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30대 이상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회비는 1만원. 참가신청은 아이스쿨. 문의: , 대청, 바이블 아카데미 3월 9일 개강 윈더캠퍼스, 비전의 사람 과정 신설 대학청년부 바이블 아카데미(Bible Academy)가 3월 9일 개강한다. 바이블 위한 필수과정, 영적 성장을 위한 선택 과정,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캠퍼스 과 아카데미는 대학청년들에게 성숙, 헌 정으로 운영된다. 필수과정은 신, 영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서빙고, 양 재, 이룸센터에서 진행된다. 바이블 아카데미는 리더십 훈련을 CDC(Christian Discipleship Course), XEE(X-generation Evangelism Explosion), 큐티베이직, 일대일 양육자 반이다. 선택과정은 그리스도인의 교 제와 결혼, 비전의 사람, 갈라디아서다. 비전의 사람 과정에는 비전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참여하면 좋다. 강 사는 이주연 목사(산마루 교회 담임),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 문애 란 대표(G&M글로벌문화재단) 등이 메 시지를 전한다. 캠퍼스 과정은 윈더캠퍼스(Win the Campus) 과목이 있다. 이번에 신설됐 다. 캠퍼스 복음화를 꿈꾸는 과정이다. 동작, 관악, 신촌, 대학로, 광진구 권역으 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사랑합창단 단원 온사랑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만 13세부터 만 35세 이하 발달장애인이면 누 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여자 10명, 남자 5명을 모집한다. 찬송가, CCM, 동요, 가곡 등 자유곡 1곡을 선정해 오디션을 보면 된다. 오디션에 합격하면 서빙고 온누리 교회 신관 4층 누리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과 토요일 오후 2시에 연습 을 한다. 그룹레슨과 일대일 개인레슨도 받는다. 병원전도팀 가나중창단원 병원 전도팀에서 가나중창단원을 모집한다. 나이제한 없이 여자면 누구나 지 원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Acts29홀에서 오전 10시에 연습한 다. 매월 둘째 주일에는 아산병원, 넷째 주일에는 삼성병원에서 특송을 섬긴다. 문의: 축하합니다 서빙고 김명호 김사진 김경자 김찬영 심재혁 윤소영 유아 김나현 김영식 정재은 노 겸 노재준 이상은 안하율 안지현 최선미 신승아 신용욱 장연정 이수민 이경준 정혜림 이하민 이경준 정혜림 이연희 이종영 장화연 이지호 이선호 신지혜 임주빈 임두완 권정인 정다은 정영석 임혜미 2월 세례자 정하라 정찬웅 전유현 최하민 최철승 한상찬 양재 김명자 조소현 최지현 유아 김다엘 김태식 이윤선 신주안 신동희 조 선 채 원 채경석 이지은 김서연 김찬수 남혜정 김선강 김갑중 김경희 김시원 김장환 김상리 김지호 김도균 장인선 김지훈 김태주 홍수화 안시현 안대일 황지연 윤정원 윤희돈 유영희 윤하늘 윤용범 하정아 윤현민 윤현상 김수진 정레이 정일욱 곽 샘 조해도 조준호 김은영 최나단 최승봉 박하연 최서윤 최재현 신지현 홍민지 홍통치 박선영 입교 고윤아 박은비 특별한초대 구 헌 박은경 김선근 임정환 성일훈 박혜진 이영우 이진모 최용석 황경묵 허효창 대학청년 길 최현일 하늘대학부 입교 전지우 원은혜 윤승재 SNS 공 휘 정지민 최윤경 입교 이다희 최명선 최하영 CH630 하지훈 온누리호스피스학교 온누리 호스피스 학교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호스피스학교는 3월 9일부터 5 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열린다. 호스피스 전문교 수 15명이(16과목) 오후 12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강의한다. 3월 9일까지 아이 스쿨( 주일 서빙고 본관 로비에 설치되는 통합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등록비는 7만 원. 선교사파송 명단 정피터/손사라 배바울/이에스더 데이비드/베라 데이비드/사라 전진혜 벤자민 남수단 미국 서남아시아 지역 동아시아B국 미국 남아시아H국 데이비드 데이비드/에스더 김재경/박지혜 김사무엘/에스더 제프리 동아시아A국 아프리카 지역 일본 콩고 동아시아A국

11 호-현준_ 호16면 오후 5:59 페이지 2 제1088호 2016년 2월 28일(주일) 독자마당 11 유아세례간증 본부 89기 어머니학교 수료 간증 할머니의 기도를 본받아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 아이: 이연희 부: 이종영, 모: 장화연 / 강은아 사모 나는 할머니의 기도 덕분에 하나님을 만났다. 려워졌다. 관계는 더 나빠졌다. 남편에게 강좌를 소개해주려고 두란노바 선배 사모로서도 마음 따뜻한 조언을 해주 어린 시절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큰아이를 낳고 둘째를 기다렸지만 6년 동안 이블칼리지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오른 셨다. 6조 자매님들과 함께 웃고, 울며 이야 로 시작된 할머니의 기도는 곡조처럼 높낮이가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언니 쪽 구석에 있는 광고를 봤다. 내가 섬기고 기를 나눴다. 있어 새벽마다 잠을 깨우는 알람 같았다. 다시 의 소개로 온누리교회 와이즈마더링 프로그램 있는 교회에서도 2년에 한 번씩 개설되는 어머니학교 매 강의를 통해 어머니로서, 할머니의 기도가 시작되는 밤에는 자장가가 되 을 알게 되었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불완전한 어머니학교 광고였다. 온누리교회에서 사 아내로서, 사모로서 살아가는 우리를 지지 어주었다. 아빠의 손을 잡고 금요철야예배를 남편과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그래도 상 모어머니학교가 열린다는 내용이었다. 해주는 강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다녔고, 엄마의 품 안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며 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 나는 대학시절 목요일마다 온누리교회에 삶을 나눠주시는 분들을 통해 서로 말없는 유년시절을 보냈다. 믿음의 본을 보이며 사시 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나를 괴롭혔다. 들러 경배와 찬양 예배를 드렸다. 온누리교 지지와 격려를 받고 또 보내는 시간을 보냈 는 부모님 밑에서 나는 하나님을 공기처럼 생 저녁예배에 참석해 절박한 마음으로 울면서 한 회는 나에게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그 온 다. 각했다.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 나와 같은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 누리교회에서 사모어머니학교가 열린다니 무엇보다 매주 숙제를 하면서 아버지, 어 는 분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았 님께서 이미 나에게 아이를 주셨다는 감동을 반가웠다. 하나님께서 남편이 아닌 나를 위 머니, 남편,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들 다. 그 당연한 믿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기 주셨다. 며칠 지나지 않아 거짓말처럼 둘째를 해 홈페이지를 보게 하신 것 같았다. 이 왜 사랑스러운지 이유를 썼다. 발도 씻 도를 통해서 얻게 된 것인지 당시에는 몰랐다.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큰딸이 매우 어머니학교 개강 첫날. 자리에 앉자마자 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선물로 받은 믿음으로 어려움 없이 성장했다. 기뻐했다. 아무도 몰래 동생이 생기게 해달라 눈물이 흘렀다. 찬양이 내 마음을 활짝 열 아이들은 수시로 컴퓨터에 앉아 숙제를 대학생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세상 고 3년 동안 기도했다고 고백했다. 하나님께서 어주었다. 하는 나를 보며 어머니학교 숙제구나? 이 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인생에 두려울 것이 없 드디어 자기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말했다. 하나님 저 왔어요. 어머니, 아내로 살다 번에는 누구한테 편지 써? 라고 물었다. 다 었다. 이듬해 할머니께서 하늘나라에 가셨다. 둘째는 2014년 밸런타인데이에 출산했다. 언 이제야 어머니학교에 왔어요. 쓰면 보여 달라고 관심을 보였다. 마음속 할머니가 남겨준 믿음의 유산 덕분에 하나님을 니를 닮아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 여전 찬양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고, 나 생각들을 말이 아닌 글로 쓸 때 평소와 다 뜨겁게 사랑할 수 있었다. 그 상태가 평생 갈 것 히 우리 가정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고, 더 큰 의 고백이 되었다. 찬양을 인도하시는 분께 른 느낌을 받았다. 또 얼굴을 보고는 하지 같았다. 그런데 시련이 찾아왔다. 달콤해야 할 어려움에 빠진 것 같아 보여도 이 어둠은 반드 서 우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기도하고 있 못할 것 같은 이야기들도 표현할 수 있어 신혼 때였다. 하나님을 알지만 믿음이 없었던 시 끝날 것이다.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사랑하 었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홈페이지를 두리 좋았다. 남편을 만나 크리스천의 삶과 전혀 다른 삶을 심으로 승리할 것이다. 그 승리는 태초부터 예 번거릴 때도 기도하고 계셨을 거라고 생각 나를 어머니학교로 인도해 주시고, 은혜 사는 것이 괴로웠다. 날마다 눈물 흘리며 남편 비되어 있었던 아름다운 우리 가정을 통해 이 하니 미소가 지어졌다. 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어머니학교 을 위해 기도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루어질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이어졌던 할머 나는 6조가 되었다. 너무 따듯하고 포근 를 수료한 사람답게 살아야겠다. 배운 것을 스스로 반성하고, 남편을 미워하고, 원망도 했 니의 기도를 본받아 오늘도 남편과 아이들을 하신 향기님을 만났다. 담임사모님이신 향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다. 남편의 사업실패까지 겹쳐 상황이 더욱 어 위해 기도할 것이다. 기님은 어머니학교의 선배이실 뿐 아니라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기고 IBS 서빙고 목요반 31기 수료 간증 입양에 대해 알아야 한다 축복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 임승연 성도(일산공동체) / 반상섭 집사(동작공동체) 나는 매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육아를 하고 있는 평범한 엄마다. 슬하에 아들 윤(9세)과 입 양한 딸 민하(5세)를 두고 있다. 결혼한 지 8년 만에 아이를 낳은 우리 부부에게는 입양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아 이를 입양할 생각이 있었다. 나도 결혼생활 7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을 때 아이를 낳을 수 없다면 입양하면 된다 고 생각했었다. 첫째가 서너 살 될 무렵, 둘째가 있었으면 좋 겠다고 생각했다. 말씀을 듣고, QT를 할 때마다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양 과 전혀 상관없는 말씀도 입양에 대한 적용으 로 이어졌다. 입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분명했지 만 두려움도 있었다.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 다. 입양을 두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강한 확신을 주셨다. 입양에 대한 소망이 더 커 졌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막연한 두려움을 이 기는 용기가 생겼다. 그 이후 일사천리로 입양 을 진행했다. 그렇게 너무나도 귀한 주님의 딸 민하를 만나게 되었다. 민하를 키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입양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입양 가 족의 친구, 가족, 선생님, 이웃 등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입양서클 이라고 지칭한다.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알게 모르게 그 거대한 입양서클 안에 속해 있다. 입양서클 에 속한 사람들에게 입양가족이라는 것을 밝히 면 다양한 반응들을 볼 수 있다. 따듯한 격려도 있지만 불쾌함을 느낄 때도 있다. 가까운 사람 일수록 우려와 불편한 감정이 섞인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입양 가족도 다른 가정과 다르지 않다. 서로 사랑하며 가끔은 치열하게 다투기도 하는 평범 한 가족이다. 주위 사람들이 입양 의사를 밝히 며 의논해온다면 드라마 속 이야기나 누군가로 부터 전해들은 입양 괴담(?)은 이야기하지 않는 게 좋다. 단지 그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축하해 주면 된다. 입양에 대한 기쁨과 함께 존재하는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격려 해줘야 한다. 입양 가족의 주변인으로서 입양 가족들을 지원해주고, 입양을 배우고, 알아가는 데 동참한다면 입양 가족들에게 더없이 큰 힘 과 기쁨이 될 것이다. 신앙생활 한지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설 교를 통해 또 믿음의 사람들의 입술을 통해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그 것은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 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그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었다. 말씀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던 중 지인 으로부터 키비(KIBI)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 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나와 상관없는 것 같아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그러다 BEE 코리아에서 말씀사역을 하면서 키비에 관 심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직장 때문에 등 록하지 못했었는데 지난 1월 퇴직하면서 IBS(Israel Bible Study) 세미나에 참가신청 을 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나의 신앙이 반쪽짜 리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스라엘을 왜 축 복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비로소 온전한 신앙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같아 너무 기 뻤다. 그동안 유대인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이 많았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나에게 도 있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했다. 동영상과 교재 나눔을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 의 언약이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과 현재 진행형임을 알게 되었다. 사실 BEE 세미나를 인도할 때 로마서 11 장 17~20절 말씀에 나오는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 비유 말씀을 대충 이해하고 넘 어갔었다. 그런데 IBS세미나 첫 시간 유대 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과 두 번째 시간 축복의 근원인 이스라엘을 통해 그 말씀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왜 이스라엘을 축 복해야 하고, 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특히 이방인의 때 가 차기까지 이스라엘이 고난을 받게 된다 는 사실이 놀라웠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 의 은혜인 동시에 이스라엘의 고난을 통한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반드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는 하나 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이스라엘을 축 복하고, 그들에게 감사하고, 지금도 진행 중 인 알리야 사역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IBS 세미나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2 호-현준_ 호16면 오후 5:59 페이지 3 12 칼럼 2016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장로칼럼 박덕현 장로(남양주B공동체) 권사칼럼 김희숙 권사(서초B공동체)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난지도와 남대문 5가 쪽방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기도가 어렵다고 조용하고 은밀한 장소를 찾고, 중언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힌 곳이 있다. 바로 린 양을 찾으러 왔단다. 난지도 알지? 나는 느낄 때가 참 많다. 왜 그럴까. 아마도 허 언 하지 않는 것이 기도의 핵심인줄 알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다. 그곳은 서울의 이곳을 난지도처럼 변하게 할 거야 함께 하 공에 대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는데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었다. 난지도에 월드 자.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 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이웃집 아이가 컵경기장과 생태공원이 조성됐다. 모두가 그날 이후 남대문 5가 쪽방촌 공원에서 닌가 보다. 열두 제자들조차 기도하는 것 아무리 똘똘해도 조용히 찾아와 필요한 꺼려하던 곳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좋아하 주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남대 이 쉽지 않았던 모양이다. 제자들이 예수 것이 있는데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는 장소가 되었다. 남대문 5가 쪽방촌도 난 문 5가 쪽방촌에는 많은 기적이 있었다. 처 님께 물었다. 한들 선뜻 내주겠는가. 쉬운 일이 아니다. 지도와 같다. 불우한 이웃들이 모여 사는 음부터 사역팀과 함께 예배를 드린 형제가 주님!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그런데 우리 집 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 쪽방촌에 꿈과 희망이 싹트고 있다. 돈을 모아 다세대 주택을 얻어 쪽방촌을 떠 예수님은 친절하게도 즉시 가르쳐 주셨 진다. 비록 못나고, 말썽쟁이라 해도 내 나는 여호수아공동체 청년들의 초대로 났다. 그 형제는 남대문 5가 쪽방촌사역팀 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면서 자식에게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 남대문 5가 쪽방촌을 방문했었다. 청년들은 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그 형제는 매일 말이다. 그 말씀이 마가복음 11장에 나오 음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이미 6개월 동안 매주 쪽방촌을 방문하고 을 천국에서 사는 것 같다 고 고백했다. 농 고, 마태복음 6장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도 그러실 것 같다. 부모는 자식이 필요한 있었다. 쪽방촌 주민들과 꽤 친해진 모습이 부가 된 형제도 있다. 어느 장로님의 도움 기록되어 있다. 것을 미리 예상하고 준비한다. 하물며 하 었다. 나도 청년들과 같이 심방을 했는데 으로 영흥도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그 형제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나님 아버지께서 어떠실까. 모든 것을 계 방문을 여는 순간 냉기와 악취가 진동했다. 는 복분자, 고추,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 획하시고 예비하신다. 우리가 상상하는 주민들의 형편이 내 마음 깊이 새겨졌다. 재배하고 있다. 농사를 지으면서 앓고 있던 하여라. 그리하면 숨어서 보시는 너의 아 것 이상으로 말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영 그렇게 쪽방촌 사역을 시작했다. 벌써 6년 천식도 씻은 듯이 나았다. 돈도 착실히 모 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 원한 아버지로 모시고 있다면 걱정할 필 이 훌쩍 넘었다. 으고 있다. 다른 쪽방촌에서는 상상도 못할 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요가 없다. 처음에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 일들이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본 쪽방촌 되풀이 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 기도하면서 누구하고 이야기하는지 생 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만나는 주 주민들이 변하고 있다. 매주 예배에 참석하 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마 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 상 민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다. 그런데 주민 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6:6~7). 대가 이웃집 아저씨인지, 아버지께 말씀 들 입에서 나오는 대답들이 의외였다. 남대문 쪽방촌은 난지도 같은 곳이었다. 예전에 기도는 골방에서 은밀하게 하는 드리는 것인지 분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 예수 믿어요., 나 교회에 다녔습니 불쾌하고 누구도 찾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생각 없이 주절거 야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을까. 이웃집 다., 나 성경책도 있어요. 그러나 이제는 다른 쪽방촌 주민들이 남대 리지 말고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하게 말 아저씨는 필요한 모든 것을 줄 수 없다. 그런데 왜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나 문 쪽방촌으로 오기를 원한다. 희망이 있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동안 그랬다. 상대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요? 라고 되물었다. 다시 돌아온 대답은 충 곳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어느 날 말씀을 읽는데 아버지 라는 단 아버지께 구해야 일용할 양식(삶의 모든 격적이었다. 충만하고, 생명이 살아나는 곳이다. 예수바 어가 눈에 들어 왔다. 아버지께 기도하 필수품)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얻었을 때 우리 같은 사람을 누가 반가워하나요. 보행전을 써가는 현장 남대문 5가 쪽방촌 고, 아버지께서 갚으시고, 아버지께서 아 감사를 드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시느니라 고 반복되고 있었다. 것이 기본이다. 그곳에 복음 전하러 갔니? 나는 잃어버 문의: 이형기 팀장( ) 신앙에세이 김영배 목사(서초C공동체) 비움과 채움 비움과 채움은 기독교 영성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다. 비움과 채움은 인간의 내면여행에서 일어난다. 비움은 채움 을 위한 과정이다. 그릇이 깨끗하면 주인이 쓰기에 합당하 지만, 지저분하면 깨끗이 청소해야만 쓸 수 있다. 주인은 그 릇의 용도에 따라 채운다. 성경은 하나님과 성도 사이를 토 기장이와 그릇으로 비유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도가 하나님 께서 쓰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하나님 께서 쓰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비움과 채움이라 는 제련 과정이 필요하다. 무엇을 비워야 하는가? 마태복음 15장에 정결논쟁 이 기 록되어 있다. 제자들이 밖에서 들어오면서 손과 발을 씻지 않는 것을 보고 종교지도자들이 책망했다. 예수님의 생각은 달랐다. 진정으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따로 있다고 말 씀하셨다. 인간의 내면에서 비워져야 할 것들이었다.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위증, 비방 이 나온다. 이런 것이 사람을 불결하게 하지, 씻지 않은 손으 로 먹는 것이 사람을 불결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마 15:19~20). 내면에 비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을 지적한 말씀이다. 그 외에도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대조되는 악덕목(롬 1:29~31, 갈 5:19, 고전 6:9~10)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경에 나온 악덕목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영혼의 적이다. 영적성 장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거룩성을 파괴한다. 중세 영성가들 도 7대 죄를 멀리했다. 교만,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시 기가 바로 그것이다. 그들은 7대 죄를 죽음에 이르는 죄 로 여기면서 그 항목들을 비워나감으로써 자신들의 영혼을 보 호하고, 새롭게 하려고 몸부림쳤다. 내면을 비워나가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은 부정의 길(apophatic way)과 긍정의 길(kataphatic way)이 있다. 부정의 길은 하나님과 비공유적 속성을 말한다. 아무리 하나님께 지음 받은 인간 일지라도 타락하면 하나님과 조화할 수 없는 비유사성을 내 포하고 있다. 비유사성을 제거할 때만 하나님과 하나가 되 어간다. 예를 들면 7대 죄 중에 탐욕이나 탐심, 정욕과 같은 유혹은 인간의 감각 기관을 통해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에서 비움으로 영적성숙이 이뤄진다. 기독교의 회심이 매우 급박 한 은총의 사건이라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는 말씀 안에서 지속적이고, 의지적인 노력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뤄진다. 기독교 영성은 비움에서 채움으로 이어진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내면에 채움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풍 성한 삶을 살아간다. 바울은 성도의 부르심을 어떤 행위나 열매로 보지 않고, 그보다 먼저 존재 자체로 보고 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 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 (딤전 4:5)고 말했다. 그렇다 면 무엇으로 우리의 내면을 채워갈 것인가? 만약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존재의 심연에 채워진다면 그 영혼은 하나님 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체험하게 된다. 이러한 영적체 험은 우리에게 삶의 평강과 안정감, 깊은 안식과 쉼을 가져 다준다. 영적인 성장은 채움으로 이루어진다. 그리스도를 닮 아가는 과정에서 죄악된 것을 비우는 부정의 길과 달리 긍 정의 길은 채우는 과정이다. 빛이신 그리스도를 채움으로 어둠과 절망의 터널에서 벗어나 빛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그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비움과 채움의 영성에는 역동의 원리가 있다. 많이 비울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주께 서 기뻐하시지 않는 세속적이고, 육적인 것을 많이 비우면 예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다.

13 호-현준_ 호16면 오후 5:59 페이지 4 제1088호 2016년 2월 28일(주일) 주일강단/기고 13 주일강단 <3면에 이어>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 는 태도는 베드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제멋 로와 요한에게서도 나타났습니다.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 대로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 로와 요한이 성전미문에 있던 이들을 고쳤습니다. 그 사람 분의 존재를 증언하시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도 나면서부터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은 는 자비를 베풀어 하늘에서 비를 내려 때가 되면 열매를 맺 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게 하시고 넉넉한 양식을 공급해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고 할 때 그가 일어나 걸었 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15~17절). 습니다. 성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베드로와 요한 바울과 바나바를 숭배하려는 사람들 속으로 뛰어 들어가 을 주목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뭐라고 고백했습니까. 는 상황 속에서도 진리를 선포했습니다. 루스드라에 있는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와 비시디아 안디옥의 회당에 사람들이여, 왜 이 일을 이상하게 생각합니까? 또 우리 자 서 복음을 전할 때의 내용이 전혀 다릅니다. 이것은 바울의 신의 능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창조적 융통성을 보여줍니다. 대상에 맞춰서 복음을 전하 주목합니까? (행 3:12). 는 변화입니다. 율법을 아는 자에게는 율법을, 율법을 모르 우리의 능력과 경건으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주 는 자에게는 율법 없이, 구약을 아는 사람에게는 구약의 내 목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주목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용으로, 구약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일반적인 하나님의 계 아니다 는 기본원칙을 잘 아는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주목 시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는 출 받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이뤄지지 않 애굽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어 은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것처럼 포장하지 않습니다. 떻게 약속을 이루셨는지를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루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일말이라도 가로채지 않습니다. 스드라 이방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와 자연만물을 통해 여러분, 바울과 베드로의 태도가 우리 믿음의 가장 중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했습니다. 한 기본원칙입니다. 바울은 말로만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 여러분, 자연을 주목해 보십시오. 자연이 어떻게 생성되 니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행동을 말렸을 뿐만 었겠습니까.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자연은 하 아니라 그 상황 속에서도 진리를 선포했습니다. 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줍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유일하심 을 보여줍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우리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십시오 착한 사람에게만 햇빛과 단비를 주시지 않고, 악인에게도 햇빛과 단비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절망 사람들이여, 왜 이런 행동을 합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과 미신, 우상과 신화에 빠져 있는 이방인들에게는 자연을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복음제시 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의 방법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토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발전하 는 세 단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자연으로부터 시작하고, 둘째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이르고, 셋째 하나님 의 본체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절정을 이룬다. 바울과 바나바가 계속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렇게 전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보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십시 오. 그동안 여러분들은 자연을 보았지만 이제는 자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 여 오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그분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 니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병든 자가 고침을 받는 것은 우 리가 전하는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증해줍니다. 이 땅 에서 고침을 받더라도 영원한 생명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대사일 뿐입니 다.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자의 태도와 마음이 중요합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이 복음을 가로막아서는 안 됩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언제 옷 을 찢어야 할지를 가르쳐줬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냉대 받 고, 인정받지 못할 때가 아니라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고, 칭 찬 받고,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이 아 닙니다 라고 외치며 옷을 찢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야합니다. 영광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그러 한 태도를 통해 복음이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분만이 하나님이십 니다. 믿음의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을 우리의 삶 속에서 지 키고 순종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지도 말고, 교만하지 도 말고, 하나님이 주신 길을 묵묵히 걸어가십시오. / 정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궁금한 창조과학 그 마지막 이야기 성경과 과학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이은일 장로 (고려대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교회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면 다시 천동설을 주장하는 것 이냐고 흠칫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이 과학책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과학적 발견과 성경의 가르침이 모순될 수는 없다. 과학이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를 연구해 서 밝히는 것이고, 성경은 그 모든 질서를 창조하신 하나님 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발견에는 한계 가 있으며 성경 해석도 완전할 수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성경의 가르침과 과학의 발견이 서로 다른 것 처럼 보일 때도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더 깊은 지식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주된 관심 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 지구가 태양계 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 설은 성경을 부인한 것이 아니라, 2세기부터 내려온 프톨 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부인한 것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천년 이상 내려온 천동설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창 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코페르니쿠스는 하 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가 질서정연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복잡하게 별자리의 움직임을 설명하려는 것이 틀 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태양계의 중심을 지구가 아 닌 태양으로 전제하고 별자리 움직임을 설명하려고 했다. 그러자 태양을 중심으로 모든 행성들이 단순한 구조로 원 형들을 이루는 것을 발견했다. 코페르니쿠스는 자신이 발 견한 지동설을 발표하기를 꺼려했지만, 루터파 과학자들 과 목회자를 통해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당시 프로테스탄 트 과학자들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과학이론에 대하여 열 린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과학자들 사이에 천동설과 지동설 싸움은 치열하였다. 갈릴레오가 목성 주변을 돌고 있는 위성을 발견하여 지동설을 지지하자 이런 주장을 철 회하도록 종교재판을 받게 되었다. 종교 권력이 과학적 발 견을 탄압한 것은 회개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데는 지동설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이 교황에게 지 동설이 반 성경적, 반 과학적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었다.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과학 적 상식이다. 그런데 태양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미처 생 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태 양은 은하계의 중심을 열심히 돌고 있다. 시편 19편 6절 말 씀에 태양이 달리기를 기뻐하는 장사처럼 운행 한다 고 기록되어 있다. 이 말씀을 과학적으로 따질 필요는 없다. 우리가 해가 동쪽에서 뜬다 고 이야기하지 지구가 서쪽 으로 돌아가고 있다 고 말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말씀 을 천동설을 주장하는 말씀으로 해석하고 그렇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분 들도 있다.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정 말 태양이 열심히 달리고 있는가? 사실이다. 지구를 비롯 한 행성들은 상상하는 것처럼 정지해 있는 태양을 도는 것 이 아니라 달리고 있는 태양 주변을 열심히 돌면서 함께 달리고 있다. 태양이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진리를 알면 피조세계의 질서를 살피는데 절대적 으로 도움이 된다. 세계 최초로 한 사람의 유전자 전부를 분석한 게놈(Genome)프로젝트의 연구책임자인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는 인간의 유전자에는 진화과정을 통해 누적 된 쓰레기 DNA가 95%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나는 창조를 믿기 때문에 이 결과가 잘못되었다고 확신했었다. 실제로 DNA에 대한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2013년 과학 자들은 인간 DNA가 쓰레기 더미가 아니라 너무나 놀랍고 복잡한 기능으로 가득차서 아무리 연구해도 다 알 수 없다 는 고백을 네이처(Nature)지에 기고하였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조차도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지 못하고 진화 론을 믿었기 때문에 어리석은 발표를 한 것이다. 과학을 비 롯한 인간의 모든 활동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 의 진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 과학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기도하며 연구하고 있다.

14 1088호 게시판_ _925호 편성표 게시판(15면없음) 오후 5:58 페이지 1 14 게시판 2016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서빙고 주일예배 1부 오전 6:50 본당 2부 오전 9:00 본당 3부 오전 11:30 본당 4부 오후 1:50 본당 5부 (십자가의 길) 오후 4시 경찬홀 6부 (열린새신자예배) 오후 7시 본당 (일본어통역 지원) 7부 9시에 뜨는 별 오후 9시 본당 1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5시 본당 2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6:20 본당 월요치유집회 매주 월요일 오후 7:00 비전홀 화요Holy Impact 집회 매주 화요일 오후 7:30 본당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요일 오전 10:30 본당 수요목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7:30 본당 목요경배와찬양 매주 목요일 오후 6:30 본당 목요선교집회 매주 목요일 오후 7:30 비전홀 금요회복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7:20 본당 금요철야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9:50 본당 한마음정신회복예배 담당 : 손정훈 목사 시간 : 매 주일 오전 11:20 선교관 101호 문의 : 김국중 팀장( ) S브릿지예배 내용: 만33~44세 미혼 청년예배 주일 오후 1:30 두란노홀 문의: 김정섭 팀장( ) 장애인 공동체 누리사랑부예배 매 주일 오전 11:00 선교관 콘서트홀 문의: 박범식 팀장( ) 야베스맘예배(사별자모임) 매주 화요일 오후 7:00~ 8:30 선교관 403호 문의: 윤명자 팀장( ) 문화 미디어 중보기도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7:00~9:30 콘서트홀 문의: 전도본부( ) 사랑부예배 대상: 발달장애청소년 시간: 매주일 오전 9:00 선교관 콘서트홀 문의: 김종영 목사( ) 예수사랑부예배(발달장애 청장년공동체) 매 주일 오전 11:20 서빙고 한동홀 문의: 김영선 팀장( ) 일본어예배 매 주일 오후 2:20 선교관 한동홀 문의: 조승찬 팀장( ) 영어예배 매 주일 오후 4:00 본당 문의: 중국어예배 매 주일 13:30 경찬홀 문의: 김창무 집사( ) 온누리M미션 외국어예배 안산 - 주일예배 러시아 예배 10:00 안산M센터II, 2층 캄보디아 예배 10:0 안산M센터I, 4층 미얀마 예배 10:30 안산M센터II, 3층 몽골어 예배 14:30 안산M센터II, 2층 네팔 예배 11:00 안산M센터II, 4층 열방 예배 09:00/11:30 안산M센터I, 1층 태국 예배 14:30 안산M센터II, 3층 스리랑카 예배 14:30 안산M센터II, 4층 베트남 예배 14:30 안산M센터I, 3층 필리핀 예배 15:00 안산M센터I, 4층 다문화꿈땅예배 11:00 안산M센터I, 3층 다문화꿈땅예배 15:00 선교관 403호 다문화파워웨이브 11:00 안산 스타트리 서빙고 몽골어예배 14:30 선교관 401호 러시아예배 14:30 선교관 301호 네팔예배 아랍예배 14:30 선교관 402호 14:00 본관 B102호 매월 첫째주 선교관 402호 인천 몽골어 예배 14:20 인천 온누리교회 평택 몽골어 예배 11:30 평택 온누리교회 DRS 이혼자 정기예배 일시: 매주 토 15:30~19:00 신관401호 문의: 김재영 팀장( ), 나지원 총무( )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 서빙고: 매주 토 오전8:00 시온홀 양재: 매주 토 오전8:00 JDS홀 대학청년부를 위한 어머니 기도모임 매주 금요일 10:00~12:30 본관 B102호 문의: 공자정 집사( ) 군 선교와 군입대 자녀를 위한 기도모임 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7:30 장소: 서빙고 선교관 101호 문의: 마리아행전 중보기도모임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하는 기도부흥운동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1:00~2:30 장소: 신관 3층 드림홀 문의: 여성사역 ( ) 북한중보기도모임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9시 장소: 선교관 403호 문의: 송웅주 형제( ) 병원사역예배와 환우기도모임 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1:30~3:30 장소: 서빙고 신관 301호 문의: 이재신 팀장( ) 환우중보 및 심방요청을 받음 Acts29비전빌리지 열방예배 -매주 월~금 /오전10:30~12:30 -셔틀운행( ) -서빙고출발 09:00, 양재출발 09:30, -Acts29비전빌리지(양지)출발 15:00 <생명의 삶>과 함께하는 일본어 중급반 기간: 3/8~6/28 매주 화요일13:00~15:00 장소: 선교관1층 Acts29홀 자격: 기본적인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자 문의: 한행자 권사( ) 부천 온누리 김포 M센터(캄보디아예 배공동체) 모집: 한글교사 및 봉사자 모집(김포 양곡) 일시: 토요일 16:30~21:00 주일 10:30~17:00 문의: 이경복 팀장( ) 꿈아이놀이터 모집 기간: 3월 30일(수)부터 10주간 시간: 매주 수요일 10:40~13:00 장소: 선교관 2층 꿈아이홀 회비: 15만원(입금 선착순) 문의: 김경희 코치( ) 교사 모집 데코, 찬양, 반주, 음향, 소그룹, 자료제작 문의: 김종호 전도사( ) 금요회복예배 자매 싱어 모집 시간: 매주 금요일 19:00(연습 17:30) 문의: 이덕주 전도사( ) 성령수련회 스태프모집 일시: 년 4회 토-일 수련회(1회 4/23-24) 시작 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기도모임 장소: 수련회- 예닮원 기도모임- 서빙고 acts29홀 문의: 이승영 총무( ) 43기 젊은부부학교 기간: 4월 2일~4월 23일(매주 토) 자격: 결혼기간 12년 이하 강의: 하나님의 가정원리, 부부대화, 성격분석 외 비용: 35만원(3/26일까지 입금시 30만원) 신청: 온누리 젊은부부학교 네이버 카페 온누리 아이스쿨 문의: 김대형 총무( ) 아름다운 동행(부부코칭 프로그램) 대상: 온누리교회 부부 일정: 3월 19일~5월 7일 오후 3시~6시 장소: 서빙고 비전홀 정원: 선착순 24가정(입금기준) 문의: 윤병욱 팀장( ) 뉴저지 이스턴 크리스천 스쿨(ECS) 입학 설명회 일시: 3월 5일 토요일 11시 장소: 순형홀 대상: 초등~고등 학부모 40명 선착순 문의: 양 재 주일예배(사랑홀) 1부 오전 6:50 2부 오전 9:00 3부(열린예배) 11:30 4부 오후 1:50 5부(대학청년부 여호수아) 오후 4:00 6부(열린새신자예배) 오후 7:00 7부 9시에 뜨는별 오후 9:00 1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5:00 사랑홀 2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6:20 기쁨홀 새신자를 위한 열린예배 주일 오후 7:00 사랑홀 월요QT예배 매주 월요일 오후 7:30 화평홀 화요성령집회 매주 화 오후 7:30 기쁨홀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요일 오전 10:30 사랑홀 수요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7:30 사랑홀 목요찬양예배 매주 목요일 오후 7:50 기쁨홀 금요철야예배 매주 금 오후 11:00 사랑홀 브릿지33+ 예배 33세~44세 싱글 남녀를 위한 공동체 매주 주일 오후 3:00, 하용조 기념홀 문의: 이수준 팀장( ) 한마음 정신 회복 예배 안내 매주 주일 오전 11:20 트리니티 강의동 304호 Point5 예배 주일 오전 11:30 하용조 기념홀 차세대예배(Point5 영어와 한국어 로 드리는 예배) Jesus Rock 5세 ~ 초등1 (충성홀 11:30) Jesus Crew 초등2 ~ 초등6 (JDS홀 9:00) Jesus Vine 중등 ~ 고등 (충성홀 9:00) 도곡교육관 주일 9:00 예배 성인예배: 사랑홀 (숙명여고 대강당) 차세대예배(한국어) 영아부: 도곡교육관 꿈터(B동 1층) 유치부: 도곡교육관 꿈아이홀(B동 1층) 유년부: 도곡교육관 충성홀(B동 2층) 초등부: 도곡교육관 화평홀(B동 2층) 중등부: 도곡교육관 온유홀(A동 2층) 고등부: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 도곡교육관 주일 11:30 예배(영어) Adult Service: 사랑홀(숙명여고 대강당) 차세대예배(영어) Hope Zone(Newborn~Age4) : 도곡교육관 꿈아이홀(B동 1층) Love Zone(Age5~Grades2) : 도곡교육관 꿈터(B동 1층) Joy Zone(Grades3~6) : 도곡교육관 온유홀(A동 2층) Middle School Group(Grades7~8) :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 High School Group(Grades9~12) :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오후1:30) 도곡교육관 주일 오후 2:00 예배 (청년부) 갈렙 청년부 예배: 사랑홀(숙명여고 대강당) 사랑부 예배(장애 학생) 주일 오전 9:00 비전홀B 문의: 최재호 전도사( ) 프랑스어 예배 설교: Gerard Tynevez (제라르 티네베) 일시: 주일 오후 2:00 장소: 양재 강의동 304호 문의: , *통역 지원 하나공동체 예배 탈북민과 탈북민 사역에 관심 있는 분 들을 위한 공동체 매주일 14:00 양재 JDS홀 마리아행전 주중기도모임 대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모든 여성 일시: 매주 수요일 13시~14시30분 장소: 양재 화평홀 문의: 배수연 간사( ) 병원사역예배와 환우기도모임 장소 : 양재 비전홀A 시간: 매주 수요일 10:30-14:00 문의: 김정숙 팀장( ) 환우중보 및 심방요청을 받음 양재 순장사관학교 29기 기간: 3월 13일~5월 29일 시간: 매주 주일 오후 2시~오후 5시 장소: 양재 드림홀 인원: 80명 문의: 윤여빈 팀장 ( ), 정호영 간사( ) 양재 화요기도학교 기간: 3월 8일~5월 31일 시간: 매주 화 10:00~14:00 장소: 양재 화평홀 인원: 300명 문의: 임수진 , 정호영 간사( ) 묵상의집(WIN) 주일예배 일시: 매 주일 10시 남한산성 묵상의집 *셔틀운행( ) -양재역10번출구 9:00 출발(던킨도너츠) -복정역 2번출구 9:20 출발 *게시판광고마감목요일오후4시 부 천 수 원 대 전 남양주 주일예배 1부오전7:00/2부오전9:00/3부오전11:30/4부오후 2:00/5부오후4:00(대청예배)/6부오후7:00(부흥예배) 새벽기도회 월~토 오전5:20 본당 차세대 예배 영아부-오전9:00,11:30 / 유치부-오전9:00,11:30, 2:00 유년부-오전9:00,11:30 / 초등1부-오전9:00 초등2-오전11:30 / 유초등부-오후2:00 중등부-오전11:30 / 고등부-오전9:00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수요목양예배 매주 수 오후 7:30 한사랑예배(새터민)매주 오후 2:00 3층 꿈아이홀 사랑부예배(장애우)매주 오전11:30 경찬홀(204호) 영어 예배 어린이(JEM) 오전 9:00 비전홀(508호) 주일예배 1부 오전 7:00 / 2부 오전 9:00 3부 오전 11:30 / 4부 오후 2:00 5부 오후 4:00 (대학청년) / 6부 오후 7:00 (찬양예배) 새벽예배월~토 오전 5:20 본당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수요어노인팅예배 매주 수 오후 7:45 차세대 주일예배 영아부 오전 9:00, 11:30 유아부 오전 9:00, 11:30, 유치부 오전 9:00, 11:30 유년부 오전 9:00, 11:30, 초등부 오전 9:00, 11:30 중고등부 오전 9:00 비전홀, 믿음홀 영어예배아동 주일 오전 11:30 사랑홀 중고등부 오전11:30 믿음홀 성인 주일 오후 2:00 믿음홀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본당 /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시 본당 / 4부 오후 4시 본당 주중예배 새벽예배 월-금 오전 5:25 본당 토요새벽기도회 매주 토 오전 6:00 본당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본당 수요저녁예배 매주 수 오후 7:30 본당 차세대주일예배 예꿈(36개월~7세) 오전 09:00 꿈땅(초1~초6) 오전 09:00 영아부 오전 11:30 유치부 오전 11:30 유년부 오전 11:30 초등부 오전 11:30 중등부 오전 11:30 고등부 오전 9:00 주일예배 1부 오전 09:00 본당 /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00 본당 주중예배 온누리미션예배(힌두권) 매주 주일 저녁 8시 샤이닝글로리 새벽예배(월~토) 오전 5:20 3층 본당 수요여성예배 오전 10:30 3층 본당 수요부흥집회 저녁 7:30 3층 본당 차세대예배 영아부 오전 11:30 4층 미션홀 유치부 오전 11:30 5층 두란노홀 유년부 오전 9:00 4층 미션홀 초등부 오전 9:00 5층 두란노홀 중등부 주일 오전 11시30분 기쁨홀 고등부 주일 오전 09시00분 기쁨홀 평 택 인 천 강 동 양 지 주일예배 1부 오전 9:00 본당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00 본당(대학청년)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20 본당 주중예배 수요여성예배 수 오전 10:30 본당 수요온누리워십 수 오후 7:30 본당 차세대예배 예수님의꿈아이 오전 11:30 본관2층 꿈이자라는땅 오전 9:00 본관2층 파워웨이브 오전 9:00 파워웨이브교육관 주일성인예배 1부 오전9시 컨벤시아 113, 114호 2부 오전11시 컨벤시아 113, 114호 3부 오후2시 컨벤시아 113호 차세대예배 -컨벤시아(오전11시) 영아부 102호/ 유치부 107호/ 유년부 109호/ 초등부 106호 -프리스페이스 6층 중등부 오전 11시/ 고등부 오전 9시 대학청년예배 오후2시 프리스페이스 6층 장애우예배(사랑부) 오전 11시 컨벤시아 104호 국제예배 헤븐리키즈 오후2시 컨벤시아 109호 몽골어예배 오후2시 스마트벨리 수요오전예배(매주 수 오전 10:30 프리스페이스 6층) 수요부흥예배(매주 수 저녁 7:40 프리스페이스 6층) 주일예배 1부 오전 9:00 본당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프라미스청년) 오후 2:00 본당 프라미스U대학부 오후 2:00 사랑홀 차세대예배 (주일) 예수님의꿈아이(영아부) 오전 11:30 기쁨홀 예수님의꿈아이(유치부) 오전 11:30 두란노홀 꿈이자라는땅(유년부) 오전 11:30 드림홀 꿈이자라는땅(초등부) 오전 11:30 사랑홀 파워웨이브 오전 9:00 두란노홀 사랑부 오전 9:00 사랑홀 주중 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20 본당 수요오전예배 오전 10:30 본당 수요저녁예배 오후 7:30 본당 주일 성인예배 1부 예배 / 9:00 / 2층 김사무엘홀 2부 예배 / 11:00 / 2층 김사무엘홀 3부 두드림예배 / 14:00 / 지하1층 박모세홀 차세대예배(주일) 예수님의 꿈아이(영아)/ 11:00 / 3층 주선애홀 예수님의 꿈아이(유치)/ 11:00/지하1층 무어홀 꿈이 자라는 땅 / 11:00 / 지하1층 위더슨홀 파워웨이브 / 11:00 / 3층 켐벨홀 대학청년예배 / 14:00 / 지하1층 박모세홀 주중예배 새벽예배 / 5:20 / 1층 시안홀 수요오전여성예배 / 10:30 / 2층 아펜젤러홀 수요선교예배 / 19:20 / 1층 시안홀

15 1088호 게시판_ _925호 편성표 게시판(15면없음) 오후 5:58 페이지 2 제1088호 2016년 2월 28일(주일) 게시판 15 국내 온누리교회 서빙고 박종길 목사 (02) (대표)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양재 이상준 목사 (02) (대표)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1길 70 횃불선교센터 부천 박형준 목사 (032) 부천시 원미구 평천로 589 수원 신기섭 목사 (031)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2077번길 80 대전 박태영 목사 (042) ~ 대전시 서구 둔산로 64 굿모닝빌딩 3~6층 남양주 안광국 목사 (031) ~8 (대표) 구리시 이문안로 154 진성빌딩 3~5층 평택 김종민 목사 (031) (대표) 경기도 평택시 평택4로 26 2~3층 인천 서경남 목사 (032) (대표)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733번길 17 강동 최원준 목사 (02)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57길 14 나비빌딩 11, 12층 양지 도육환 목사 (031)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로62번길 20 기도처 태안온누리 송영동 목사 충남 태안군 태안읍 경이정3길 10 온누리교회 태안온누리 서산온누리 송영동 목사 (041) 충남 서산시 쌍연남3길 9 서산온누리교회 봉화온누리 엄정순 권사 (054) 경북 봉화군 명호면 만리산길 613 옥천온누리 황순임 권사 충청북도 옥천군 가화3길 18 현대아파트 상가 지하 1층 진새골온누리 주수일 장로 (031)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66 해외 온누리교회 미서부 얼바인 권혁빈 목사 Jamboree. Irvine CA U.S.A. 로스앤젤레스 이정엽 목사 South Grand View st. Los Angeles, CA USA 샌디에이고 금경연 목사 Miramar Rd. Suite 275 San Diego, CA 산타모니카 정장철 목사 Yale St. Santa Monica, CA 괌 김형철 목사 Father Duenas St. Mangilao Guam 미동부 보스턴 pine st. Woburn MA U.S.A. 네이퍼빌 시카고 이중재 목사 NMain St. Naperville IL 노스 시카고 서재범 목사 Deerfield Rd, Deerfield IL USA 뉴욕IN2 Marc Choi 목사 East 91st St., New York, NY 뉴저지 Marc Choi 목사 Anderson Ave., Fort Lee, NJ 미북부 포틀랜드 이성권 목사 SW Scholls Ferry Rd. Beaverton, OR USA 앵커리지 박재영 목사 old seward HWY Anchorage, AK 밴쿠버 이한규 목사 th Ave. Langley, BC V2Y 1Z5 Canada 오세아니아 시드니 김철진 목사 , MAIN Ave. Lidcombe NSW2141 Austrlia 오클랜드 유현목 목사 Tarndale Grove, Albany, Auckland, New Zealand 일본 동경 문봉주 목사 ( )Tokyo Onnuri Vision Church Saisei Kinsicho Bldg. 3F, 8-11, 2Chome Taihei, Sumita-ku, Tokyo, JAPAN 오사카 이영선 목사 Naniwa 3F Higasisinsaibasi Chuoku Osakasi Japan 우에다 하카마타 미키 목사 Nagano-ken Ueda-shi Oaza Suwagata JAPAN 요코하마 서현 목사 ( )Yaomasa Bldg.4F,3-63 Aioi-cho, Naka-ku, Yokohama-shi, Kanagawa-ken, Japan 야치요 니시야마 신이치 목사 ( )832-2, Oowada, Yachiyo-shi, Chiba-ken, JAPAN 나고야 김철희 목사 ( ) AICHI-KEN NAGOYA-CI NAK- AGAWA-KU SHIMAI-CHO61 EHWA DAIA- MOND 2F 교토 야마나카 토모요시 목사 Saiin Pram Bld 6F, Sanjocho 14, Saiin Wookyoku, kyoto japan 중동 아부다비 김태완 목사 opposit embassy of Viet Nam, 23rd street, Al Mushrif, Abu Dhabi, UAE 동남아시아 베트남 김영철 목사 SL 20-1 Grandveiw C, Phu My Hung, Q7, HCMC, Vietnam 중국 북경 강부호 목사 北 京 市 朝 阳 区 来 广 营 西 路 ( 北 京 超 教 江 达 物 业 管 理 有 限 公 司 公 司 院 内 ( 大 地 公 司 -onnuri) Beijingshi chaoyangqu laiguangying xilu Beijing chaojiao Jiangda-Wuye guanli youxian gongsi (company) 단동 김대진 목사 中 国 辽 宁 省 丹 东 市 发 区 口 岸 贸 易 区 1 区 D 组 102 号 韩 国 人 敎 会 王 英 ZHONGGUO LIAONINGSHENG DANDONG- SHI KAIFAQU KOU'AN MAOYIQU 1QU DZU 102HAO 대련 강은수 목사 辽 宁 省 大 连 市 中 山 区 春 园 里 春 海 巷 二 巷 (526 路 炮 台 山 终 点 站 ) Liaoning-Sheng Dalian-Shi Zhongshan-Qu Chunyuan-Li Chunhaijieerxiang (526lu Paotaishan zhongdianzhan) 상해 박만규 목사 中 国 上 海 市 闵 行 区 漕 宝 路 1243 号 3 楼 388 室 Shànghǎishì Mǐnhángqū Cáobǎolù 1243hào yǒngwèishāngwùdàshà 3lóu 388shì 장춘 박시형 목사 中 国 吉 林 省 长 春 市 南 关 区 永 长 路 213 号 onnuri. zhongguo jilinsheng changchunshi nanguanqu yongchanglu 213hao onnuri. 청도 최승구 목사 中 国 山 东 省 青 岛 市 崂 山 区 香 港 东 路 69 号 凯 旋 山 庄 27 号 楼 1 楼 网 点 Zhongguo Shandongsheng Qingdaoshi Laoshanqu Xianggangdonglu69 Kaixuanshanzhuang27haolou 1lou Wangdian CHINA 담임목사 이재훈 섬기는 분들 국내 온누리교회 캠퍼스 담당목사 박종길 이상준 박형준 신기섭 박태영 안광국 김종민 서경남 최원준 도육환 부목사(전임) 강미향 강승윤 강일영 강일하 권오향 권용갑 김경훈 김관수 김도균 김도윤 김상수 김성욱 김성원 김소리 김승수 김승완 김승훈 김영배 김영진 김영창 김요성 김윤식 김재석 김정숙 김정순 김정희 김종아 김찬호 김태용 김현실 김홍주 노규석 노치형 노희태 렴문홍 마이크리 문영재 박대원 박성은A 박성은B 박성천 박세웅 박승재 박승훈 박윤헌 박철웅 석승호 성중원 손신국 손정훈 송영동 신동식 스티브차 양성민 양재경 여성민 오 민 오은규 원유경 유수열 유영순 윤경숙 윤석원 이기원 이기진 이기훈 이길탁 이동훈 이민욱 이사엘 이상진 이서진 이윤재 이원진 이재원 이재정 이정환 이준호 이찬우 이해영 임용성 임항재 요시하라 마나부 전신익 전재표 전홍천 전현규 정상훈 정웅규 정재륜 정재욱 정현석 정형권 조동욱 조병홍 조바울 조준목 조현수 조호영 지대근 차명권 최성민 최성석 최영민 최용준 최혁중 채기석 한화수 홍기완 허원희 황재명 황종연 황준서 야마구치 키요타카 전도사(전임) 김용민 김재승 김종호 박사무엘 박승훈 배행삼 변대섭 우윤상 유승현 이강현 이성민 이종현 정성훈 정한효 한영철 경배와찬양 목회자 하스데반 이기복 협력목사 김도일 이기복 부목사(파트) 강은혜 김종영 김창성 곽상학 데벤드라 라즈 랜디빠당줄렉스 마주마누룽 바랏 라살리 배성우 백영미 손 숙 신정빈 싱루아마놉 안은경 안희진 유세르게이 윤용국 임선아 최봉오 한알렉산드라 황능준 Enoch Kwaku Hanokh 전도사(파트) 강병천 강지영 강한성 고바야시 시온 고인호 권효정 기호진 길혜영 김기태 김대운 김덕기 김라경 김민서 김민석 김민수 김선미 김선재 김세현 김소리 김승관 김영신 김요한 김용석 김은영 김은하 김진석 김진아 김진아 김진하 김찬숙 김혜경 김혜연 김희연 나정원 나지혜 남화평 문장원 민경윤 박광규 박상명 박양원 박은자 박이호 박종익 박준희 박지예 박지원 방세미 배순양 백도훈 서종옥 서 철 서수민 서영희 송지은 신경훈 신대군 신현민 아치트나얀타이 안사무엘 안용곤 알난라파엘레비 양은주 양진범 오스라 오준현 유 경 유승덕 유진아 윤모세 윤상복 윤수신 윤정노 윤준석 윤치연 윤현규 윤형림 이 쿤 이경선 이다솔 이덕주 이미령 이승윤 이용기 이우람 이유행 이은경A 이은미 이은희 이양권 이재석 이정도 이종민 이준인 이지원 이진이 이풍주 이하니 이현대 이현석 임경헌 임요한 임정남 임지훈 임호진 장동원 장재원 장정주 전윤정 정구현 정만희 정승철 정에스더 정지혜 정지환 정진아 조묘구 조상훈 조성광 조성환 차제이미 천정우 첸데아요시 최규종 최대흥 최성규 최성필 최우윤 최재호 최정현 최현웅 하청훈 한대우 한민호 허영은 홍세녹 홍정표 사역장로 강인지 권도원 김경선 김경철 김광선 김국융 김남열 김명철 김석인 김선래 김선택 김성순 김수광 김수웅 김영길 김원경 김원규 김원균 김원중 김이곤 김인화 김종건 김종승 김주흥 김주현 김진국 김철수 김학모 김현철 류지영 문형남 박 공 박병익 박용국 박찬빈 배종수 백승웅 백호현 서진봉 서창희 서찬교 성창섭 송만석 송재길 신만인 신우권 안국영 양재수 엄태진 오성연 우광방 원우현 유완영 유재천 윤성열 윤안민 윤지준 이강범 이국주 이두송 이만식 이무웅 이병현 이상욱 이영걸 이영세 이영철 이옥연 이용경 이용하 이융대 이종순 이창남 임광택 장양희 정강무 정돈영 정순풍 정윤채 정인순 정용화 정재탁 정희태 조규상 조성근 조항진 주수일 주웅일 차승철 최선수 최 명 최희영 하영철 하용기 한종대 홍기명 홍성재 황용오 황재규 시무장로 강기석 강부순 강신익 강영재 강영중 강의선 강찬석 강철호 고 건 고광필 고다이라 고영주 곽진성 구재영 권득한 권영석 권오습 권오혁 권용성 권용한 권칠준 김 완 김 웅 김 원 김관근 김관식 김광동 김기영 김기호 김남식 김도영 김동언 김두진 김만순 김명세 김명종 김명현 김명훈 김민호 김병순 김병옥 김상섭 김상인 김상집 김선호 김성균 김성묵 김성종 김성진 김수역 김승열 김연상 김영수 김영욱 김영한 김영환 김용기 김용성 김용호 김윤식 김의득 김인선 김장열 김재욱 김재일 김종성 김종호 김준규 김준영 김준홍 김지현 김지홍 김창욱 김철민 김철주 김태경 김하중 김해기 김형겸 김형식 김형중 김화수 김효구 나상권 나영욱 남명현 남상길 남상옥 남정진 노기홍 노재한 노흥규 류기범 명영찬 문성기 문영기 문창극 문창호 문충실 문현구 민문기 박구병 박균명 박대호 박덕현 박동현 박두원 박명균 박명률 박봉래 박상송 박석봉 박성규 박성근 박성호 박순길 박승우 박영국 박영태 박영태 박영한 박우형 박일구 박일면 박종현 박지수 박태성 박해한 박현규 박형민 박흥균 박흥선 방찬종 배 문 배기영 백남인 백홍기 상병선 서명수 서병화 서성렬 서성현 성주명 손기철 손정래 손태용 손한기 송동섭 송영범 송영태 송유신 송일섭 송종환 송창도 신무환 신민호 신영각 신학철 신헌승 신현길 신현종 심길섭 심상달 심재욱 심창구 심춘보 심희돈 안동혁 안성영 안용태 안종인 안태환 양상식 양유식 양주현 양춘경 양충식 오상록 오성훈 용내문 우승구 원종호 유 형 유병진 유병훈 유윤하 유의준 유재홍 육동건 윤기홍 윤석우 윤영각 윤영섭 윤영오 윤현덕 윤형주 이 철 이건재 이경찬 이경훈 이관수 이광순 이광형 이규천 이기증 이길수 이남수 이남식 이동규 이동희 이백용 이봉의 이상기 이상도 이상율 이석일 이수완 이승배 이영근 이영복 이우곤 이은일 이인용 이장로 이재경 이재규 이재준 이재호 이정구 이정근 이종우 이태열 이태환 이한열 이해달 이헌규 이현조 이홍선 이화영 이희주 임 훈 임광순 임병수 임정열 이종길 임현태 임호열 임희창 장 광 장경문 장경식 장광열 장규환 장선철 장형준 전구영 전영수 전장하 정광열 정대서 정명호 정문규 정병균 정보원 정상기 정수업 정영규 정영기 정영열 정영주 정영택 정운섭 정운오 정재현 정진하 정진호 정태경 정파종 정학영 정희원 조대식 조대희 조성현 조성환 조청구 조희동 주재량 차준구 차준한 천영무 최도성 최득린 최민철 최상근 최석민 최성완 최주관 최진성 최창규 최창수 최충길 최한우 최현재 편무옥 피터웰디 하성기 한갑수 한규종 한덕종 한백진 한양희 한왕석 한창격 한충희 한형식 함공식 함일성 함정철 허광수 허복만 허영남 허필우 허형석 홍덕표 홍범식 홍성호 홍의택 홍정표 홍종철 홍해남 황병원 황영옥 황윤일 황의서 명예장로 마흥규 문태준 박동순 양원명 이용만 이원로 이혁상 임대지 장옥룡 장응복 정광택 정병두 정병주 정상건 지성한 채수삼 최창걸 황용식 협동장로 강승모 권준길 김갑선 김정훈 김 준 남영태 류수광 리차드브릭스 박자인 박형규 양호승 우상근 유재건 이경희 임웅규 전태경 정지석 주치수 최대화 최원호 최종훈 추교명 함지언 황재익 성가사 강중현 강혜영 김기덕 김건주 김세일 김수정 김정겸 김정환 김지형 김혜경 김희정 남윤창 박정규 송정희 서동희 신수정 신준환 오승현 오지훈 오희경 유선애 윤은희 이근숙 이미선 이민호 이신영 이수정 이세미 이수연 임진순 조미라 조정훈 전병곤 정성미 채미현 최경열 최영은 최윤석 최지선 최재영 최훈희 홍용식 반주자 김기아 김병성 김선경 김성규 김수현 김순인 김연아 김은섭 김은실 김은영 김인영 김주나 김지영 김지희 금민희 남궁진 노성희 박선희 박 숙 박영숙 박진용 방 휘 석지혜 이혜진 안은경 안은영 양지연 양현선 우경진 유재경 유지영 윤정희 윤현진 이강석 이나래 이예진 전승혜 정경미 정다혜 조영혜 조한나 최은미 한은미 황보승 배원신 강영은 황대준 허윤선 해외 온누리교회 해외 회 OMA담임목사 박재영 이정엽 이중재 담당목사 강부호 강은수 권혁빈 금경연 김대진 김영철 김철진 김철희 김태완 김형철 니시야마 신이치 마크최 문봉주 박만규 박시형 서재범 서 현 야마나카 토모요시 유현목 이성권 이영선 이한규 정장철 최승구 하카마타 미키 부목사 강일하 권희경 금동섭 김미정 김병석 김보라 김인숙 김태환 문성일 박신웅 박수환 박주영 박찬민 백인호 서성광 심상현 손병호 우치노 마사코 유동우 유정훈 이경호 이경희 이세영 이신석 이일표 이은상 이지훈 이종실 이한성 전상현 전홍렬 정용환 정회성 조수정 조의환 진영국 최영진 최정무 허 민 홍동욱 홍성훈 홍세반 James Park Lee Yi Sam An 전도사 강성근 강찬호 강창환 김대춘 김 산 김산성 김성진 김성현 김성희 김인혜 김우신 김정옥 김지은 김지현 김진완 김현경 구혜선 노경호 레이첼 백 마커스 문하나 민성민 박우람 박유리 박종구 박지혜 박태훈 박헌얼 박현욱 방지남 배윤희 백일승 샘 리 서민표 서재욱 설산정 손미경 손주은 송준헌 신기원 신기훈 안지현 연공주 윤경선 이상수 이수연 이재경 이지나 이지명 이진희 이현우 윤성민 장세윤 장제홍 지자영 전희동 정동윤 정동윤 정바울 정선진 정인교 정호석 조 단 조창희 최성미 최은정 최정수 카이누마 토시타카 코바야시 메구 하보라 하예찬 하토리 타케시 핸슨오 홍가람 황혜선 Christine Shin David Kim David Ko Jeana Lee Joe Lee Jonathan Kim Tommie Njobvu 장로 김경덕 김재동 백 학 손진성 신중수 이덕한 이상덕 이만영 이문호 장우진 정길안 조록형 조성민 함선호 허규회 명예장로 김용석 협동장로 강광일 강봉림 김경문 김동민 김연수 정두호 정석환 최승호 윤한돈 이재원 임헌식 최태영 김종수 성가사 고양숙 김성수 김용재 남명호 노용진 도승희 박민규 박선영 박소영 박우람 송희경 엄지영 여훈필 염혜숙 우아경 이정민 이정우 이종현 정영진 정현경 조경화 조요셉 최정혜 홍현철 황애란 황진주 소천 소천 2/20(토)강남B 이덕흥 장로 부인상 고 이양길 권사 2/20(토)강남B 민형식 성도 빙부상 고 이욱녕 성도 2/20(토)양천 성창섭 장로 빙모상, 송기현 권사 모친상 고 윤봉순 2/21(주일)이수 장대일 성도 빙모상 고 김분순 2/21(주일)양재 이세인 성도 부친상 고 이기택(전 국회의원) 2/22(월)서초A 윤석원 목사 부친상 고 윤안민 장로 2/23(화)서초A 류용노 집사 부친상 고 류승석 성도 2/23(화)과천의왕 홍승우 집사 부친상 고 홍갑선 2/23(화)양천 유연삼 집사 모친상, 김명희 자매 시모상 고 홍숙표 2/24(수)동대문중랑 김용곤 자매 시부상 고 이인선 2/24(수)서초B 장대순 집사 부친상 고 장석룡 성도 2/25(목)송파 김순미 집사 부친상 고 김정근 등록번호 Final 다-3802호 Copy (Han) 발행인: 이재훈 편집국장: 문창극 편집부장: 김남원 기자: 정현주, 김현준, 김미림, 김영선, 이소정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전화: 홈페이지: news.onnuri.org 온누리신문은 재생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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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심리검사 및 집단 치유 프로그램 법률 상담: 일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세무 상담: 둘째 주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결혼 2016년하반기(8월~12월) 온누리교회 결혼예배 예약 일시: 3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온누리교회 서빙고 두란노홀 (서빙고, 양재 한 장소에서 진행) 자격: 예비신랑, 신부 혹은 양가 부모(총 6분) 중 한 명이라도 온누리교회 등록 교인이시면 가능. - 단 예비신랑, 신부는 등록 교인(타 교회 상관없음)이여야 함. 예약 가능자: 예비신랑, 신부 또는 양가 부모 (형제나 친척의 대리 신청은 불가함) 준비사항: 예약금 50만원 및 교인확인증명서(아래 사항 참조) * 예비 신랑, 신부 모두 온누리 성도 일 때: - 예비신랑, 예비신부의 주민등록번호 및 연락처. * 예비 신랑, 신부 중 한 분 만 온누리 성도 일 때: - 온누리 성도는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타 교회 교인은 소속교회 교인확인증명서 지참. * 부모가 온누리 성도면서 예비 신랑, 신부가 타 교회 교인일 경우. - 부모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연락처와 예비신랑, 신부가 다 니는 교회의 소속교회 교인확인증명서 지참. 선정방법 : 오후1시까지 참석하신 분들에 한하여 제비뽑기 방 식으로 순번추첨 후, 번호 순으로 결혼예배날짜 선점 예약. *반드시 시간 안에 입장하여 주시기 바라며, 오후 1시 이후 입 장자는 순번추첨 예약이 모두 끝난 후 접수 받습니다.) 문의: 결혼예약담당 안수정 ( ) 결혼예약담당 홍수정( )

16 1088호 게시판_ _925호 편성표 게시판(15면없음) 오후 5:59 페이지 년 2월 28일(주일) 제1088호 TV 채널안내 프로그램 IPTV 케이블TV 마이클 프로스트의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3/4(금) 오후 8시 10분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의 저자 마이클 프로 스트를 통해 배우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삶 입니다.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반갑습네다 시즌2 통일북소리 -2/29(월) 오전 11시 FNC 한성호 대표 성공과 실패의 갈래 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3/1 (화) 오전 11시 동강교회 이충석 목사 머슴 살다 목사가 되다. -3/1(화) 오전 11시 30분 탈북가수 최금실과 어머니 강은비 집사 출연. 탈북가수,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시청문의 /28(주일) 2/29(월) 3/1(화) 3/2(수) 3/3(목) 3/4(금) 3/5(토) 06:50 생방송 주일예배(1부) 08:2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0:30 지구촌 반상회 11:30 생방송 주일예배(3부) 13:00 생명의 삶 13:20 어린이예배 15:20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와 함께 16:00 영어예배 17:20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18:20 토크콘서트 힐링유 19:00 생방송 열린새신자예배 21:00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05:00 온누리교회 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40 하용조 목사의 마가복음강해 11:0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30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와 함께 13:50 토크콘서트 힐링유 15: 홈 에듀케이션 컨퍼런스 16:50 젠센 프랭클린의 부흥 18:50 [말씀] 이규현 목사 (수영로교회) 20:10 송병현 교수의 엑스포지멘터리 21:40 손기철 장로의 말씀치유집회 23:50 페리 노블의 결혼 05:00 온누리교회 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40 [말씀] 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11:0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30 반갑습네다 시즌2 통일북소리 13:50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와 함께 14:50 [말씀] 권혁빈 목사 (얼바인온누리교회) 16:50 [컨퍼런스] 성화 17:20 예수님이 좋아요 18:50 [말씀] 진재혁 목사 (지구촌교회) 20: 회복축제 <the 기쁨> 21:40 김용의 선교사의 다시복음앞에 05:00 온누리교회 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00 [말씀]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08:2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00 온누리교회 수요여성예배 14:10 반갑습네다 시즌2 통일북소리 15:30 마이클 프로스트의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16:2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6:50 힐송처치 메시지 17:50 토크콘서트 힐링유 18:50 [말씀]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20: 홈 에듀케이션 컨퍼런스 23:50 데이비드 플랫의 래디컬 05:00 온누리교회 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00 [말씀] 김창근 목사 (무학교회) 11:00 나침반 바이블 11:30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13:10 [말씀] 권준 목사 (시애틀형제교회) 16:50 신학자들의 이슈&토크 18:50 [말씀] 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 20:10 이계호 교수의 태초먹거리 21:40 열린새신자예배 <특별한초대> 22:40 반갑습네다 시즌2 통일북소리 23:50 존 파이퍼의 더 바이블 05:00 온누리교회 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40 하용조 목사의 세븐블레싱 11:00 나침반 바이블 11:30 지구촌 반상회 13:10 [말씀] 마크최 목사 (뉴욕IN2) 15:30 이기복 교수의 성경속 자녀코칭 17:20 나는야 주의 어린이 18:50 [말씀] 박완철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20:10 마이클 프로스트의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22:40 토크콘서트 힐링유 23:50 대린 패트릭의 요나서 05:00 온누리교회 새벽기도회 05:40 CGN 월드리포트 07:00 [말씀] 조봉희 목사 (지구촌교회) 08:50 조셉 프린스의 은혜 11: 회복축제 <the 기쁨> 13:10 [말씀]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14:50 [말씀] 김병삼 목사 (만나교회) 15:30 나침반 바이블 16:30 이계호 교수의 태초먹거리 19:00 마이클 프로스트의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21:20 반갑습네다 시즌2 통일북소리 22:00 이기복 교수의 성경속 자녀코칭 CGNTV 정기후원 [ 하나은행] 문의: , ARS CGNTV 페이스북 (FACEBOOK.COM/CGNTV) / 트위터 (TWITTER.COM/CGNTV) CGNTV 중보기도 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서빙고온누리교회 선교관 1층 Acts29홀 대상: CGNTV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 문의: 후원관리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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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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