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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란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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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작 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11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6.15공동선언 16 남북공동선언 한민전 중앙위 18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노동신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자 통일의 구성 6.15주간 편집부 통일애국의 영수 25 전민족대단합실현의 길에서 30 90년대통일에로 33 해외교포를 통일애국력량으로 37 통일애국의 구심점 41 저는 통일을 보았습니다 구국전선 / 구국의 소리 44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태양 48 통일은 평양에서 온다 49 김정일영수와 통일강성대국 50 조국통일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진의 6년 52 김정일영수와 조국통일 53 자주통일의 길에 쌓으신 빛나는 업적 54 온 겨레가 안겨살 품 년 통일 실록 56 태양의 빛발따라 통일의 새 날을 열자 평양회담과 6.15공동선언 58 역사적인 평양회담 63 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대통령이 친서 64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 과 해외교포조직 및 해외동포들이 편지와 전문 65 김정일총비서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접견 66 김정일총비서께 비전향장기수들이 감사편지 조국통일의 구성 68 김정일총비서 조국통일로작 각국에서 지지 68 장군님계시여 조국은 반드시 통일될 것 69 통일조국 대통령 김정일장군 만세 경기도지역에 인쇄물 살포 동지회 광주지회 맹세모임 진행 70 김정일령수님 계시여 통일의 앞길 열린다 70 2월명절을 경축 71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 72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사상연구토론회 73 김정일총비서의 통일로작 연구토론회 73 김정일총비서께 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이 감사편지 74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의 구성 74 조선통일의 확고한 담보 75 김정일총비서를 특집 76 김정일총비서께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77 김정일총비서는 조선민족대단결의 중심 77 서울의 고려대학교에 김정일총비서 칭송하는 대자보 78 김정일총비서 정주영선생의 유가족들에게 조전과 화환 80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의 통일은 이룩될 것이다 80 자주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82 자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치철학, 통일철학 83 위대한 광폭정치의 빛나는 결실 84 김정일장군님은 조국통일의 구성 85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통일태양 85 김정일장군님은 세계평화의 견결한 수호자 청년주체주의자대오 공동선언실현을 위한 청년주체주의자들의 맹약
3 통일의 구성 통일의 구성 3
4 21세기 태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86(1997)년 8월 4일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주체87(1998)년 4월 18일 4 통일의 구성
5 노 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86(1997)년 8월 4일 우리 인민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 재생의 길을 열어 주신 역사적인 조국해방 52돌을 맞이 하게 된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수령 님께서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반세기를 이어오며 조국 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불면불휴의 노고와 쌓아올리신 위 대한 업적에 대하여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고 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 었으며 절절한 염원이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열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 아파 하시었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 고 생의 마지막 시각까지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 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 업을 실현하는 것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혁명적 의무 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 의무 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 있 다 하더라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 유훈을 관철하여야 하며 조국과 민족 앞에 지닌 우리 세 대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 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 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영도로 조 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어 조국통일 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었으며 조국통일 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시었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 께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양단됨으로서 생겨난 문제이다.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진 지난 반세기의 역사는 통일과 분열, 애국과 매국의 상반되는 두 노선의 첨예한 투쟁의 역사이며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역량의 승리의 역사 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열된 첫날부 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 게 하나의 조선노선, 통일노선을 견지하셨으며 조국통일 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시어 조국통일운동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 국통일노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 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노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 전과 전 민족의 융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노선 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 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 로서 민족적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수천년 동안 한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서는 민족적 불행과 재난을 면할 수 없으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 날 수 없다. 통일만 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민족의 존엄 과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 나 갈 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통일노선은 우리 민 족의 근본이익과 요구, 일치한 염원과 지향을 반영한 것 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의 남조선 강점과 안 팎의 분열주의세력의 반통일적 책동이 계속되는 복잡하 고 어려운 정세 속에서도 시종일관 통일노선을 확고히 견 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주동적으로 이끌어 나가시었 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반부를 조국통일의 보루로 굳 건히 다지시는 한편 북반부 인민들이 한시도 남녘의 형제 들을 잊지 않고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 인민 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하시었으며 안팎 의 분열주의세력의 도전과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 시고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키시었다. 해 방직후 유엔의 간판 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 던 엄혹한 시기에 역사적인 남북조선정당사회단체대표 자연석회의를 소집하시어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열책동 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이게 하신 분도 우 리 수령님이시고 우리 나라에서 하나의 조선이냐 두 개 통일의 구성 5
6 21세기 태양 의 조선이냐 하는 두 노선 사이에 대립과 투쟁이 날카롭 게 벌어졌던 시기에 분열주의자들의 두 개의 조선 조작책 동을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 키신 분도 우리수령님이시며 격폐상태에 있던 북과 남 사 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고 북남 사이에 공동성명과 합의서들을 채택하게 하여 조국통일 운동의 새국면을 열 어 놓으신 분도 우리수령님이시었다. 한없이 숭고한 조국 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 문 제를 두고 어느 하루도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며 어 느 한때도 편히 쉬신 날이 없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연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 동하시었다. 수령님께서 벌이신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의 하여 우리 당의 조국통일노선의 정당성이 세계 각국의 정 계, 사회계, 언론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조선의 통 일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우리의 조국통일 운동에 대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지지와 연대성이 강화 되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 노선을 튼튼 히 틀어쥐시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노고를 다 바쳐 오신 위대한 공적으로 하여 조국통일운동은 분열주의세 력의 방해 책동을 물리치면서 계속 발전하였으며 불패의 역량으로 확대강화되었다.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열망 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 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민 족이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서고 있다. 우리 조국의 통일 운동이 오늘과 같이 위력한 전 민족적 운동으로 확대 강 화되고 세계적인 관심과 진보적 인민들의 지지 성원 속에 전진하고 있는 것은 분열노선에 대한 통일노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어 나라의 통일 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 지침을 마련하시었 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 제를 민족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 수 있는 근본입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 대강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 한 정치강령이다. 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이념 적 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어 있 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 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 납하는 기초 위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 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어 있다. 조국통일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강령, 고려민 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 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 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 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조국 통일의 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 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어 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 와 전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 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 있다. 3대헌 장은 북과 남의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랫동안 존재 하여 온 우리 나라의 현실적 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 할 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밝혀주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 주심으 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 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승망을 성과 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야말로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 세우시어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마련 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그 위력은 민족대단 결에 있다. 주체적 통일역량이 튼튼히 마련될 때 조국통 일위업의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 단 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를 초월하여 모든 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 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었으며 넓은 도량과 아 량있는 포용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 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에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수령님께서는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라는 민족단합의 구호 를 제시하시고 각계각층의 조선사람들이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국통일위업에 기여하도록 하시었 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이 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 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이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북과 남 해외의 통일역량을 묶 어세우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었다. 위대한 수령님 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이룩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 경 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 6 통일의 구성
7 노 작 할 데에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심으로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 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커다 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었다.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하고 조국을 통일하려는 민족의 열망 이 전례없이 높아진 환경속에서 북과 남, 해외동포들을 망라한 범민족대회가 열리고 온 겨레의 통일의지를 대표 하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 탄생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 연합의 결성은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조국 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이룩된 중 요한 성과이다. 오늘 통일애국의 주체적 역량은 북과 남, 해외의 전민족 적 범위로 확대강화되고 더욱 굳게 결속되고 있으며 사대 매국적인 분열주의세력을 압도하면서 조국의 자주적 평 화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 리신 업적은 우리 인민과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 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노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것이다.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 하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인민의 혁 명적 의지이다. 반세기 이상이나 지속되고 있는 국토양단과 민족의 분 열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 발전을 가로막고 온 민족에게 치유될 수 없는 불행과 고 통을 가져다주고 있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 하면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민족분열의 비극을 겪게 될 것 이며 북과 남 사이에 민족적 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게 될 수 있다. 제국주의식민지체제가 무너지고 압박받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독립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때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처럼 귀중 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 고 있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민족적 수치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뜻이었고 민족 의 사활적 요구인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한 다.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최 대의 민족적 과업이다. 만난을 무릅쓰고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열의 비극의 역사, 치욕의 역사를 끝장내어야 한 다. 우리는 조국을 통일함으로서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어야 하며 민 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더욱 빛내어 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한 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 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 노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 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 모두가 받들고 나가야 할 강령적 지침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 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 과 입장에서는 변화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정세 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조국통일3대 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데서 주체성을 견 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 것은 나라의 자주독립과 부강발 전을 보장하며 민족의 융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원칙적 요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을 영 도하시는 전 기간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나게 구 현해나가심으로써 조국광복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시 고 조국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 우시었으며 우리 민족의 무궁무진한 힘과 재능, 불굴의 기상을 온 세계에 높이 떨치게 하시었다.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노선과 조국통일헌장은 주체성과 민 족성을 고수할 데에 대한 원칙적 요구에서 출발하고 있으 며 그것으로 일관되어 있다.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투 쟁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하는 여 기에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의 이익과 요구에 맞게 성 과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 결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것은 주체성 과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기본이다. 모든 민족은 자기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지고 자기의 의 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하여 나갈 권리가 있다. 민족 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침해할 수 없다. 조 국통일은 우리 민족 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 한 문제인 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어 민족의 자주 적 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 자체의 힘으로 일으켜 나가 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면 민족 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 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 는 사상적 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 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 독소이다. 사대와 외 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 것은 민족수난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프게 체험한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나라가 일제에게 먹히게 된 것도 초기 공산주의운동 이 실패하고 민족주의운동이 좌절된 것도 결국은 자기 힘 통일의 구성 7
8 21세기 태양 을 믿지 않고 큰 나라를 숭배하고 섬기는 사대주의 때문 이었다. 조국이 해방된 뒤에도 숭미사대주의에 빠진 남조선의 역대 집권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미국의 침략정책을 추 종하여 반통일적인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여 왔다. 외세 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도로찾는 조국통일 문제를 외 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는 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 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 짓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 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 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에 간섭하여 자기의 침략적, 지배주의적 야망을 실현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 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민족 의 주체적 역량을 마련하여야 한다. 전민족대단결은 조국 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 담보이다. 조국통일의 직접적 담당자는 우리 민족 자신이며 그 누구 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 수 없다.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 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튼튼히 마련하여야 안팎의 분열주 의 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 할 수 있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사상과 이념, 제 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에 내세우 며 그에 기초하여 단결하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조 국통일위업은 민족내부에 계급적 모순이나 제도상의 대 립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족의 자주 권을 확립하기 위한 민족적 위업이다. 민족을 떠난 계급 이나 계층이 있을 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지 않고는 민족 성원들의 자주성도 보장될 수 없다. 조국통 일이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나서고 있는 오늘 어느 계급이 나 계층도 자기의 이해관계를 민족 공동의 이익보다 앞세 워서는 안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 가 아무리 크다 해도 유구한 역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 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 공통성보다 더 클 수 없다. 북과 남이 민족적 공통성과 민족 공동의 이익을 앞에 내 세우고 다같이 조국통일을 지향해 나선다면 사상과 제도 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수 있다. 조국애와 민족애는 모든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 감 정이며 민족적 단결의 근원적 기초이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 것 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민족적 특질이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난 사람이라면 조선민족의 우수 한 민족성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 나가야 한다. 오늘 조 선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 족의 융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 는데 있다. 자기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다 사상과 이념, 신앙과 정견, 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 하여야 하다. 우리는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 대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을 합쳐 나갈 것을 주장한다. 우리는 민족적 양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 건 군장성이건 집권 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함께 손 잡고 나갈 것이다. 우리는 지난날 민족 앞에 죄를 지은 사 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 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할 것이 다. 민족대단결을 위한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은 애국, 애 족, 애민의 광폭정치이다. 조국의 통일독립과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 과정에서 변함없이 광폭정치를 관철하여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일관한 입장이다. 애국, 애족, 애민 의 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민족대단결노선은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과 새사회건설을 위한 투쟁 조국통 일을 위한 투쟁의 오랜 실천과정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 이 남김없이 과시되었다. 우리는 애국을 지향하여 통일위 업에 나서는 모든 정당 단체, 모든 사람들의 사상과 이념 신앙을 존중하고 그들과 연합해 나감으로서 민족 앞에 지 닌 의무와 신의를 지킬 것이다.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 로 실현하려는 것은 우리의 원칙적 입장이며 우리 당의 변함없는 노선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를 놓고 동족끼리 서로 싸워야 할 근거가 없다. 북과 남 사이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 이도 무력행사의 조건으로 되지 않는다. 사상과 제도는 강요한다고 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며 강압적 방법으 로는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없앨 수 없다. 북과 남이 서로 싸우면 전쟁의 참화를 입는 것은 우리 민족이 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이다. 조 선의 평화적 통일은 우리 민족의 요구일 뿐 아니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염원이기도 하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 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하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 거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8 통일의 구성
9 노 작 보장할 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지 금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 통치배들의 반사회주 의, 반공화국 책동으로 말미암아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임 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 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의 위험을 제 거하는 문제는 무엇보다도 미국이 우리공화국에 대한 적 대시 정책을 버리고 조미 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해결될 수 있다. 우리공화국과 미국은 아직도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놓여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전쟁의 위협은 가 셔지지 않고 있다.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담보하기 위하여서는 우리와 미국 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새 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세워야 한다. 이와 함께 이미 세상 에 공포된 북남불가침에 관한 합의를 재확인하고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 지금 미국은 말로는 냉전의 종식과 긴장완화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구태의연하게 힘의 정책에 매달려 끊임없는 군사연습과 침략책동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남조 선 통치배들의 전쟁도발소동을 적극 부추기고 있다. 군사 적 위협이나 압력으로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하는 것은 부 질없는 시도이며 위험한 행동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킬 것이며 나 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당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 통치배들의 전쟁도 발책동에 대처하여 혁명무력을 강화하고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보위하는 것은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 조치이다. 제국주의의 호전계층들은 무력으로 우리의 군사적 위력 을 시험해 보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 위협과 도발 로 우리 인민을 놀래우거나 굴복시켜 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분별없는 행동은 파국적 후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모험으로 될 것이다. 우리는 결코 전쟁 을 바라지 않으며 시종일관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 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연방제 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누구에게나 접수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식 으로 하루속히 조국통일을 이룩할 것을 바라고 있다. 북 과 남의 서로 다른 제도가 세워진지도 반세기가 지난 오 늘에 와서 어느 한쪽의 제도에 의한 통일을 실현하려고 한다면 통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키고 돌이 킬 수 없는 민족적 재난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제도 두 개의 정부에 기초한 연 방제 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 것이다. 연방제 방식의 통일은 어느 한쪽의 우위나 이익만을 추 구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합리적이고 공 명정대한 통일방도이다. 연방제통일방식은 조선반도에 항 시적으로 감돌고 있는 전쟁 위험을 없애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연방제통일이 이루어지면 우리 민족은 전국적 범위에 서 자주권을 확립하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대단합을 이룩 하게 될 것이며 우리 나라는 자주적이고 평화애호적이며 중립적인 민족통일국가로 될 것이다. 통일된 연방국가는 주변나라들의 이해관계를 침해하지 않을 것이며 그 나라 들의 위협으로도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난관과 시련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위 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 다. 3 북과 남 사이에 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조국의 자주적 평 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 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 오늘 조국통일의 기운은 전례 없이 고조되고 있으나 북 과 남 사이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 다. 민족의 운명도 나라의 통일도 안중에 없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저들의 권력기반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게 되자 출로를 북남 사이의 긴장격화와 대결에서 찾으려고 하면서 북남관계를 극한적인 적대관계로 전변시키고 외 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 도발책동을 전례 없이 강화하고 있다. 남조선에서 현정권이 출현한 이후 북과 남 사이에 는 화해가 아니라 대결이 격화되고 평화가 아니라 전쟁의 위험이 짙어 가고 있다. 북남관계를 일찍이 없었던 최악 의 상태로 몰아넣은 것은 남조선의 현 당국이 저지른 천 추에 용납못할 반통일적 매국배족적 죄행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 어 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 당국자들이 외세에 의존 하고 외세와 공조 할 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입장에 서 동족과 힘을 합쳐 외세를 반대배격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것은 통일과 분열, 애 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누구도 민족을 등지고 민족의 주체적 역량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그와 공조 하는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 며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남조선당국자 들이 민족자주의 입장, 애국애족의 입장에 설 때에만 북 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조국통일 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게 될 것이다. 통일의 구성 9
10 21세기 태양 남조선당국자들은 정책전환을 하여 민족을 위하고 민 족에 의거하는 민족자주의 입장에 돌아서야 하며 동족과 손을 잡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 나가는 정 책을 실시하여야 한다. 북과 남 사이에 정치적 대결상태를 해소하는 것은 북남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선차적 요구이다. 북남 사이의 정 치적 대결상태가 해소되어야 군사적 대결상태도 가셔질 수 있고 나아가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이 실현될 수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참된 동족의식을 가지고 우리를 적 대시하는 반북대결정책을 연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야 하 며 북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조장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 합을 저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북남 사이의 정치적 대결상태와 함께 군사적 대결상태 를 해소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여야 한다. 북과 남 사이 의 군사적 대결상태는 동족사이의 불신과 오해를 가져오 며 서로 신뢰하고 화해할 수 없게 할뿐 아니라 긴장을 격 화시키고 민족적 참화를 빚어내게 할 수 있다. 군사적 대 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조선반도 의 평화와 평화통일도 기대할 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있지도 않은 남침위협에 대하여 떠들 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 실지로 존재하는 것은 남침위협이 아니라 북침위협이다. 조선반도에서 북침위험이 없으면 북남 사이의 군사적 대결상태도 해소될 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위험한 전쟁정책을 포기하고 긴장상 태를 격화시킬 것이 아니라 완화하는 데로 나가야 한다. 남조선에서 무력증강과 외부로부터의 무기반입을 중지 하고 외국군대와의 합동군사연습을 그만두며 무모한 군 사적 도발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 을 도모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서 사회정치생활이 민 주화되어야 한다. 남조선에서 누가 집권하든 파쑈통치가 실시되는 조건에서는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할 수 없으며 남조선의 각당각파, 각계각층의 자유로운 조국통 일 논의와 활동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더욱이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과 남의 인민들과 각계인사들 사이에 접촉과 교류를 범죄시하며 남조선의 통일애국역량을 탄 압하는 국가보안법과 같은 반민족, 반통일 악법이 계속 존재하게 되면 언제라도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 수 없으며 북남사이의 접촉도 교류도 이루어질 수 없다. 민 족의 분단과 더불어 시작된 조국통일운동의 간고한 역사 는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이 철폐되지 않는 한 북남관계 에서 그 어떤 진전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 다. 오늘 남조선에서 애국적인 통일민주역량이 국가보안법 에 의하여 탄압당하고 북남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현실은 민주화의 과제를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요구로 제 기하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온 민족에게 해를 주는 국가보안법은 마땅히 철폐되어야 하며 남조선 에서의 각당각파, 각계각층의 조국통일 논의와 활동의 자 유를 비롯한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적 권리가 보장되어 야 한다. 우리가 주장하는 이러한 문제들은 북남관계를 개선하 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앞으로 남조선당국자들이 온 민족의 기대에 맞게 오늘 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에서 벗어나 실지 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다면 우리는 그들과 아무 때나 만나 민족의 운명문제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협상할 것이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어떤 자세와 입장을 가지고 어떻게 움 직이는가 하는 것을 지켜 볼 것이다. 조선문제를 옳게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유관국가들도 조 선의 통일을 돕는 성실한 입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 야 할 것이다. 유관국가들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통일 의지를 존중하여야 하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문제를 자 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할 것 이다. 미국은 조선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있는 당사자로서 마 땅히 자기가 서명한 공약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 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 어야 하며 더이상 조선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방해되는 일 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 하지 않으며 조미관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 이 냉전시대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힘의 입장에서 조선 문제를 대하지 않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도움이 되 는 일을 한다면 조미관계도 두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좋게 발전할 것이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 씌운 일본은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 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조선의 분열을 부추기고 통 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우 리 나라에 인방인 일본을 우호적으로 대할 것이며 비정상 적인 조일관계도 개선되게 될 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조선이 통일되면 우리 조국은 7천만의 인구를 가진 부 강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등장할 것이며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존엄있는 위대한 민족으로 자랑 떨 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일유훈을 관철하 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임으로서 7천만 겨레가 통일 된 조국강토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역사의 그날을 앞당겨 나가야 한다. 10 통일의 구성
11 노 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주체87(1998)년 4월 18일 우리는 얼마 전에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 강령발표 5돐을 뜻깊게 기념한데 이어 이제 곧 역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 50돐을 맞이하 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 밑에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연석회의는 통 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 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역사적인 민족적 회합이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남조선에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단선단정 조작책동으로 민족분열이 고 정화될 위험이 조성되었을 때 남북연석회의를 소집하시 어 북과 남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애국역량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 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었습니다. 해방직후의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 극소수 민족반 역자들을 내놓고는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적 대회합이 마련되고 이 회합에서 일치한 합의를 이 룩하여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이게 된 것은 위대한 수령 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노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 는 결실이었으며 통일애국역량이 이룩한 역사적인 첫 승 리였습니다. 4월남북연석회의는 비록 사상과 이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 자를 비롯한 각이한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이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얼마든지 단결할 수 있으며 북과 남이 화합하고 온 민족이 단결하면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 일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마련하시고 지도하 신 남북연석회의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단결을 과시한 애 국적 회합으로 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며 연석회의 50돐 을 맞는 오늘 그 경험과 업적은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 사람들에게 민족적 단결과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지향 과 열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찍이 주체사상에 기 초하여 민족문제를 새롭게 밝히시고 독창적인 민족대단 결사상을 내놓으시었으며 그것을 조국의 광복과 새 조국 건설,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역사적 로정에 훌륭 히 구현하시어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시었 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 든 계급, 계층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 고 하나로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처음으로 민족발전의 합법칙성과 민족적 단 결의 기초를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 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입니다. 사람들 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 는 것만큼 민족성원들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과 뗄수없이 결합되어 있으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기본은 민족의 자 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떠 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 지 않고서는 민족의 어느 계급, 계층도 자기 운명을 바로 개척해나갈수 없습니다. 어떤 민족이나 역사적으로 형성 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을 가지며 계급, 계층의 차이를 초 월하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이익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족 성과 민족의 공통된 이해관계는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 층을 광범히 묶어세우는 민족적 단결의 기초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주체사상을 민족문 제에 구현하여 내놓으신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가장 폭넓은 민족단합의 사상입니 다. 민족의 단결문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족성과 우리 나라 역사발전의 특수성으로 하여 더욱 절실한 요구로 제 기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단일민족으로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이 높고 단 결력이 강한 민족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부패무능한 봉건 통치배들의 당파싸움과 사대매국행위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망국의 비운을 겪었으며 그후에도 파벌과 사대주 의로 인하여 민족주의운동도 초기공산주의운동도 실패 를 면할 수 없었습니다. 통일의 구성 11
12 21세기 태양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우리의 우수한 민 족성을 고수하고 높이 발양시키며 민족수난의 치욕스러 운 역사를 끝장내고 나라의 자주독립과 민족의 융성번영 을 위한 가장 올바른 길을 밝혀준 탁월한 사상입니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숭고한 조국애와 민 족애,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 께서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심으로써 우리 민 족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 무기 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압박받 던 모든 민족, 모든 나라 인민들이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 고 자주성을 지향해나가고 있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반영하여 민족문제와 함께 민족의 단결문제를 새롭게 제 기하고 전면적으로 심오하게 밝혀준 독창적인 사상이며 세계인민들에게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올바른 지 침과 투쟁의 기치를 마련하여준 위대한 사상입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민족문제와 민족의 단결문제를 새 롭게 과학적으로 밝힌 주체의 민족이론과 전민족대단결 사상을 내놓으신 것은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사상 이론적 업적의 하나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류의 자주 위업에 기여하신 특출한 공적으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 을 내놓으시었을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단결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각계각층의 애국역량을 항일의 기치밑에 묶어세워 반일민족해방투 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었습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 직된 조국광복회는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 노동 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양심적인 종교 인과 자본가들까지 광범한 애국역량을 망라한 반일민족 통일전선조직이었으며 이 조직은 국내외의 넓은 지역에 깊이 뿌리를 내리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 밑에 반일애국역량을 총동원하 여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벌이는 과정에 민족 적 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이 마련되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온 민족이 단결하여 힘있 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 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데 대한 구호를 내놓 으시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인민들이 민주 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었 습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는 국토양단과 민족의 분열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생사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심각하고 절박한 문제로 제기되었습니다. 위대한 수 령님께서는 나라가 분열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 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 하시어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 시켜 나가시었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격폐상태에 있 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자 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 시어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 었으며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민족의 단합 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었습 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발표하신 조 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은 수령님의 민 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 경험의 총화이며 불멸의 민족 대단결총서입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의 대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이념적 기초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 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민족적 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 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 입니다. 수령님께서 남기신 민족단합의 위대한 사상과 업 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우리 대에 조국을 통일하려 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 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의 대 단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 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북 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 단합 을 실현하는 위업입니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 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입니다. 오늘 우리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은 그 어느때보다 도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 있습니다. 나라의 안팎의 정세 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이익과 시대의 추세로 보나 지 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민족으로서 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할 때입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양단과 민족분열의 비극을 끝 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더는 늦 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 요구이며 지상의 과 업입니다. 분열이 지속될수록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이 더해지고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은 더욱 커지게 됩 니다. 북과 남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면 민족적 참화를 12 통일의 구성
13 노 작 빚어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부세력들은 북과 남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어부지 리를 얻으려고 꾀하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 의 간판밑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저들의 지배주의적 책동 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에서 우리 나라가 계 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우리 민 족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또다시 외세의 농락물로 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질 수 있습니다.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 도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에 대하여 외면할 수 없습니 다. 조국통일문제를 외면하면서 뒤로 미루려고 하는 것은 분열을 고착시키고 영구화하려는 것으로밖에 되지 않습 니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온갖 난 관과 장애를 물리치고 하루속히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 여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여야 하며 또 반드시 성취하고 야 말 것입니다. 조선의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두개 민족이 대치되어 있 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이 한 조국강토안에서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져있습니다. 조선민족은 수천년 을 내려오면서 하나의 혈통을 이어받고 같은 말을 하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하나의 민족입니다. 모든 조선사람들 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다같이 조선 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하나의 민족이며 민족공동의 이익 과 공통된 민족적 심리와 감정으로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힘도 유구한 역사를 통하여 형성발전 된 단일한 조선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을 수 없으며 우리 민족과 우리의 민족성을 말살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 것은 5천년 민족사에서 겪게 된 일시적인 곡절이고 비운입니다. 외세 에 의하여 분열된 우리 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다시 결합되는 것은 우리 민족사의 필연적 추이이며 민족발전 의 합법칙적 요구입니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가 장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을 말살하 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지만 조선의 혁명가들과 애국적 인민들은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피어린 투쟁을 벌렸으며 마침내는 일제를 격멸시키고 잃었던 조국을 되 찾았습니다. 일제가 패망한후에는 미제국주의자들이 남 조선에 들어와 주인행세를 하면서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 고 우리 민족을 영영 갈라놓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여왔 지만 남조선인민들속에 민족의 넋은 의연히 살아있습니 다.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외세의 지배 와 남조선통치배들의 매국배족행위를 반대하여 끊임없 이 용감하게 투쟁하는 것은 압제와 치욕에 항거하는 남녘 형제들의 민족적 의분의 발현이며 그 무엇에도 꺾이지 않 는 우리 민족의 강의한 기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 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 는 확고한 신심과 낙관을 가지고 온민족의 대단결을 위하 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 해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야 합니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 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이익을 수 호할 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 을 당당히 행사하고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대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민족 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습니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 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권리 와 이익,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적 천대 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 수 없습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전민족대단 결의 기초의 기초입니다.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 는 것입니다. 전민족대단결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바로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며 민족의 주체적 역량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 통 일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 한 투쟁입니다.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나라와 민족 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애국애족과 매국배족, 통일노선과 분열노선을 가르는 시 금석입니다.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자주요, 북과 남의 화해요, 단합이요 하는 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애 국애족과 매국배족이 양립될 수 없는 것처럼 민족자주와 외세의존은 양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북남사이 의 화해와 민족의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외세의존의 길로 나갈 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 야 합니다. 민족적 단결은 어디까지나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단결이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서 민족 의 단결에 대하여 말할 수 없습니다. 오직 민족자주의 원 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우리 민족 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 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결정적 역량으로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 통일의 구성 13
14 21세기 태양 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 가야 합니다.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 하여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 는 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사상감정입니다. 우리 민족은 자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민족성이 강한 민족입 니다. 우리 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 기 질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 기초로 됩니다. 더욱이 민족분열의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다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 적 요구로 나서고 있으며 조국통일의 기치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 있습니다. 조 선민족의 고유한 민족성에 기초하여, 민족공동의 대업을 위하여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반세기이상이나 갈라져 살아온 북과 남사이에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차이가 있지만 그러한 차이보다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민족적 공통성이 훨씬 더 큽니다.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층의 요구와 이해관계도 서로 다르지만 오늘 우리 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 족적 과업은 조국통일이며 모든 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 종시켜야 합니다. 북남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 화하고 개별적 계급, 계층의 이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민족적 공통성과 민족공동의 이익을 외면한다면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애국 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 다. 노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 도시소자산계급, 민 족자본가와 정치인, 경제인, 문화인, 종교인, 군인 할 것 없이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위업에 적극 기여하여야 합니 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 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며 일관한 정책입 니다. 우리가 펴나가는 광폭정치는 만사람을 사랑의 한품 에 안아주는 숭고한 인간애의 정치이며 민족의 모든 계 급, 계층을 나라와 민족의 공동위업을 위하여 굳게 묶어 세우는 가장 폭넓은 애국애족의 정치입니다. 우리는 민족 적 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서 변함없이 광폭정치를 실시 하여 민족적 양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 라면 누구이든 그와 단결하며 조국통일의 한대오에서 손 잡고 나갈 것입니다. 한때 길을 잘 못 들었던 사람도 자기 의 잘못을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비 록 과거에는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오늘 에 와서 진심으로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위 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은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 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 인사들, 대자 본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 의 통일을 바란다면 그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 합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조국통일의 길에서 뿐 아니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힘을 합쳐나갈 것이며 조국통일에 공헌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족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사이의 관계 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 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 것은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 구로 나서고 있습니다. 역대 남조선당국자들은 동족을 적 대시하고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는 반북대결 정책으로 북과 남의 화합을 가로막고 각방으로 민족의 대 단결을 저해하였습니다. 남조선당국의 반북대결정책은 북 과 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낳는 근원으로, 북남관계의 개선과 민족적 단결의 걸림돌로 되고 있습니다. 남조선당 국자들이 우리를 적대시하는 반북대결정책을 계속 추구 한다면 북과 남사이에 신뢰와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긴장을 격화시키고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면 대결을 피할 수 없습니 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위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 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누구든지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 하면서 동 족을 적대시하고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한다면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 것이며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 게 될 것입니다. 남조선의 역대통치자들의 비참한 말로가 이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선행통치 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그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 고 반북대결의 낡은 과거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하여 반북대결 정책을 연북화해정책으로 바꾼다면 북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며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 일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애국애족의 입장에서 반북대결정책을 연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 14 통일의 구성
15 노 작 와야 합니다. 남조선에서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 막는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를 철폐하고 온 갖 정치적 장벽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명백합니다. 우 리가 남조선의 역대통치자들을 반대한 것은 그들이 집권 자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반대한 것은 남 조선 역대통치자들의 외세의존정책과 반통일정책, 매국 배족행위입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애 국애족의 입장, 연북단합의 입장에 선다면 그들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갈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 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북 과 남으로 갈라졌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으로 하여 오늘까 지 나라와 민족이 통일되지 못하고 있은 것입니다. 다른 민족을 분열하여 통치하는 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 수법 입니다. 미국은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요구를 무 시하고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우리 민족을 영원 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 고 남조선통치배들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며 남조 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끊임없는 군사연습과 무력 증강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외세의 부추김과 조종 밑에 역대 남조선통치배들은 분 단의 장벽을 쌓고 북과 남사이의 정치, 군사적 대결을 격 화시켰으며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 들을 탄압하고 애국적인 통일민주역량을 분열, 와해시키 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습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 안팎의 분열주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북과 남의 단합과 민족의 대단결도 조 국통일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 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여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을 방 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야 합니다. 이와함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권세를 위 하여 외세와 결탁하는 민족반역자들의 반통일정책, 민족 분열책동을 반대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애국적인 통일민주역량은 분열주의자들의 교활한 이간, 와해 책동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나가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 하는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층인사들과 인민들은 민족 적 단합과 조국통일의 대업을 지상의 요구로 내세우고 단 결을 강화하며 통일애국의 대오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조 직적으로 튼튼히 결속해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내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연 대연합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동포들사이의 내왕과 접촉, 대화와 연대연합을 널리 실 현하는 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 의 하나입니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이념, 정견 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자유로이 내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하고 연대 연합을 강화해나가면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동포들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 의 숭고한 이념을 안고 내왕과 접촉, 대화와 조직적인 연 대연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 사이의 대화는 민족단합을 위한 대화로, 조국통 일을 위한 대화로 되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불순한 정치 적 목적을 추구하거나 나라의 분열을 고정화하는데 대화 의 마당을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북과 남의 대화는 민 족공동의 이익을 앞세우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 를 해소하며 모든 것을 조국통일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합니다. 북남대화는 소수 당국자들과 특정한 계급, 계층의 독점 물로 되어서는 안되며 그것은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의 사를 모을 수 있는 폭넓은 대화로, 전민족적인 대화로 되 어야 합니다. 대화에는 북과 남의 당국자들을 포함하여 각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 각계각층 인사들과 인민들, 해 외동포들이 광범히 참가하여야 하며 여러 가지 형태의 쌍 무적, 다무적인 대화와 협상을 적극 발전시켜야 합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연대연 합하여 공동행동을 벌이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됩 니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 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 이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여야 합니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오 늘 새로운 역사적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의연히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우리 는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하여 낙관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하나이고 우리 조국도 하나입니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반드시 대단결을 이 룩할 것입니다. 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굳게 단결 하여 투쟁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 유훈을 지켜 우리 대에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하 리라고 확신합니다. 통일의 구성 15
16 21세기 태양 16 통일의 구성
17 6.15 공동선언 남북공동선언 주체 90(2001)년 6월 15일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 민공화국 김정일국방위원장과 대한민국 김대중대통령은 2000년 6월 13일부 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최고위급회담을 가지었 다. 북남수뇌들은 분단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 진시키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 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과 남측의 연 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 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북과 남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 전향장기수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나가기로 하였다. 4. 북과 남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 를 다져나가기로 하였다. 5. 북과 남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빠른 시 일안에 당국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대통령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서울을 방문하시도록 정중히 초청하 였으며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 였다. 2000년 6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 통일의 구성 17
18 21세기 태양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발표 1돌을 맞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 은 한없는 감사와 흠모의 한마음을 안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영 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이 글을 드립니다. 겨레와 인류를 끝없이 격동시킨 지난해 6월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 상봉을 마련하시고 남북공동선언을 탄생시키신 것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역사적인 사 변이었습니다. 민족사적 대경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가 너무도 고마워 김정일장군 만세! 를 목메어 부르던 감격과 환희는 지금도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차넘치고 있습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영도, 고매한 덕 망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 었습니다. 20세기에 시작된 민족분열의 고통이 21세기로 이어지는 것을 누구보다 가슴아파 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조국을 안겨주실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기가 교체되는 지난해 정초에 천변만화하는 눈보라를 헤치시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어 조국통일의 결정적 국면을 열어 놓으실 애국애족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대용단을 내리시었습니 다.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분단 50여년의 긴긴세월에도 이룩하지 못한 조국 통일의 과제들을 단신으로 2박 3일이라는 역사의 한순간에 실현하시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서 온 겨레가 대단결하여 평화적으로 민족분열을 끝장낼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 주 시었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채택발표된 6.15남북공동선언 은 끊어진 혈맥을 다시 잇고 대결과 불신으로 지속되어 온 이 땅에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풍 을 안아 온 민족통일의 이정표이며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고 자주통일의지를 내외에 과 시한 새 시대의 민족선언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이정표를 마련해 주심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수난에 찬 민족분단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21세기를 통일되고 강성부흥하는 위대한 김정일세기로 빛낼 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되었으며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밑에 우리 민족끼 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는 밝은 앞길을 열어가게 되었습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 3대헌장을 6.15공동선언에 구현하시어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이 조국통일사와 더불어 영원히 흐르게 하신 것은 역사에 길이 빛날 대 공적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내외분열주의자들의 반통일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던 시 기에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을 담아 탄생한 남북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 지와 무비의 담력, 비범한 영도력과 숭고한 덕망이 낳은 고귀한 결실입니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과 똑같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뵈옵고 그 음성을 직접 듣게 18 통일의 구성
19 한민전 중앙위 된 우리 남녘민중은 태양처럼 환하신 장군님의 인품에 매혹되었고 우리 민족의 장래운명을 가꾸어 주실 분은 오직 김정일장군님밖에 없음을 가슴깊이 간직하며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활화산처럼 터치었습니다. 애국애족의 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었기에 공동선언은 발표되 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온 겨레와 세인의 아낌없는 찬사와 경탄을 자 아냈으며 날을 따라 높아가는 국제적인 지지, 찬동 속에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전례없 는 승리와 전진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심으로 하여 민족 통일운동은 오늘 장군님의 사상으로 움직이고 장군님의 영도력으로 전진하며 장군님의 덕망 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운명의 구원자, 수호자이시고 통일역사의 창조자이 십니다. 한민전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 아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주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은 백두의 해돋이마냥 강렬하고 눈부신 태양으로 온 남녘땅을 밝게 비치고 있습니다. 남녘의 각계각층 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한없는 자긍심에 넘쳐 장군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장군님의 영도따라 조국통 일을 실현할 충성의 결의에 충만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그 길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고 참된 삶의 길이며 통일의 날을 앞당 기는 길이라는 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기에 남녘민중 모두는 통일조국의 영광찬란한 내 일을 낙관하며 용기백배 자신감 드높이 6.15공동선언관철투쟁을 줄기차게 벌여오고 있습니 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조국통일도 민족부흥도 문제없다는 확신을 깊이 새 기고 한민전과 통일운동대오를 장군님의 사상과 영도에 무한히 충실한 불패의 대오로 튼튼 히 다지며 장군님에 대한 각계민중의 숭배열풍이 이 땅을 뒤덮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남북공동선언의 정신대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시대착오 적인 영구분열책동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수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여 21 세기 첫해인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 국면을 여는 뜻깊은 해로 빛나게 장식하겠습니 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7천만 겨레를 현명하게 영도하시기에 조국통일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21세기는 민족통일의 세기, 통일강성대국의 세기로 찬연히 빛날 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과 행복은 조국통일과 주체위업완성의 결정적 담보이며 우리 겨레 와 인류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간절한 염원을 담 아 21세기 태양이시고 민족의 구세주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 군님께서 영원히 젊음에 넘쳐 계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6월 15일 서울 통일의 구성 19
20 21세기 태양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자 로동신문 사설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 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 자 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과감히 헤치며 자랑찬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온 조선혁명은 오늘 새 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휘날 리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 우 리 당의 위대한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우리 당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은 민족의 조국통일 운동을 민족자주의 궤도 에 확고히 올려 세웠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 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자주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장엄하고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뜻 깊게 맞이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6월 15일은 자주통일운동사의 새 장을 연 력사의 날이다. 민족분렬 의 력사로 가슴 아픈 년륜을 새겨 온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새 세기를 맞이할수 있은것은 더 없는 기쁨이고 자랑이다. 우리 민족은 오늘 조국통일운동사의 새 시대, 자주통일의 시대에 살고 있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은 새 세기 우리 민족의 앞길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밝힌 등대이 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민족자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위업을 승리에로 떠미는 위력한 무기이다. 북남공동선언은 민족자주를 진수로 하는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50여년의 우리의 민족분렬력사는 외세의존은 분렬, 망국의 길이며 주체적인 통일운동에 그 승리가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위업이 주체적인 민족운동에 의 거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력사의 새장을 펼치고 동족사이에 신뢰와 화합을 도모하며 민족 의 단합된 불패의 위력으로 통일위업을 전진시켜 나갈수 있게 하였다. 우리 민족은 천출위인을 민족의 령도자로 모신 민족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의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며 조국통일운동의 위대한 령도자 이시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해 온 민족자주위업의 갈피마다에는 경애하는 김 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가 아로새겨 져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정치는 선군정치이고 장군님 령도의 불패의 위력은 일심단결에 있 다.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시며 세계정치사에 최고봉을 이루는 선군정치로 정세의 조종간을 틀어 쥐신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통일운동이 전환의 시기를 맞을수 있었 다. 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열화와 같은 충 성심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자신의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20 통일의 구성
21 노동신문 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적헌신과 탁월한 령도로 조국통일의 만년초석이 마련되 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는것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경애하 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의지와 령도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민족공동으로 투쟁하고 승리 를 이룩해 가는 새 시대를 안아 왔다. 온 민족은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적시기에 민족의 지향 과 시대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시여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개척하 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다함 없는 감사를 드리고 있다. 위대한 력사에는 시원이 있고 그것은 민족운명개척의 힘 있는 추동력으로 된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일애국활동력사 의 계속이고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민족자주는 일찌기 위대 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민족문제에 구현하시여 제시하신 자주의 리념이며 통일 애국대오의 앞장에서 나붓기는 북남공동선언의 기폭에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통일령 도업적이 아로새겨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사는 민족이 힘을 합쳐 통일의 령마루를 향하여 확신성 있게 나아가는 오늘의 시대로 맥맥히 이어 지고 있으며 수령님께서 민족에게 남기신 조국통일유산 은 새 시대 민족의 통일운동을 떠밀어 주는 추동력으로되고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우리 민족이 걸어 온 지난 1년간은 온 겨레가 자주통 일의 시대를 맞이한 환희에 넘쳐 통일운동의 큰 걸음을 내짚은 보람찬 1년이며 북남공동선언 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뜻 깊은 나날이였다. 우리 인민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민족끼리 손을 잡고 통일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왔다.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통일이며 주체적인 통일운동의 길에 그 승리가 있다. 온 민 족은 장구한 투쟁과정에 마련된 자주통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해 애국의 열정을 바쳤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민족의 앙양된 열의와 불 타는 념원에 맞게 모든 정책과 활동을 통 일을 실현하는데 지향시켜 나갔다. 북남공동선언발표로 마련된 유리한 국면을 통일위업완성 에로 이어 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가 북남관계개선문제해결에 심혈을 기울인것은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 주기 위한 애국애족적립장의 발현이였다. 공 화국정당, 단체들이 올해 초에 내놓은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 로 되게 할데 대한 시기적절하고 현실적인 제안을 비롯하여 우리의 모든 로선과 조치, 활동은 자주통 일시대를 힘 있게 떠밀어 나가는 추진력으로 되였다. 지난 1년간 조선사람은 누구나 통일을 원하고 있고 온 민족이 하나의 지향으로 투쟁해 나갈 때 못해 낼 일이 없다는것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북과 남은 북남공동선언에 의하여 마련된 자주통일의 분위기를 추동하여 통일의 실천적걸음을 내디디였다. 민족의 주체적힘으로 통일 의 시대를 개척하게 된 겨레의 감격과 환희는 서로 갈라 져 반목질시하던 북과 남이 한피줄을 나눈 한형제의 모습을 되찾게 하였고 새 세기에 나라의 통일과 민족부흥을 이룩하려는 민족 의 애국열의는 북과 남을 전민족적인 통일대행진에로 떠밀어 주었다. 북남상급회담을 비롯하 여 각 분야의 대화들에서 통일도상에서 풀어야 할 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고 북남로동자통일 대회 등 계층별 통일축전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통일운동에 활력을 주었다. 온 민 족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민족적신뢰를 다지고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여 왔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길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선행공정이다. 온 민족이 확 고한 통일의지를 가지고 한본새로 싸워 나가는데 조국통일이 있고 민족의 영원한 행복과 번 영이 있다. 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길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한마음으로 투쟁하였다. 민족내부의 모든 접촉기회들이 북과 남이 달리 될수 없는 한민족임을 확인하게 한 계기로 되 였고 온 겨레가 민족적공통성으로 화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자주통일의 물결을 타고 벌어 진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에로의 송환과 흩어 진 가족, 친 척들의 방문, 언론사대표단을 비롯한 남측대표단과 인사들의 평양방문, 경제, 문화교류 등이 민족의 신뢰를 도모하였다. 진정한 민족단합과 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지향은 남조 선정당, 단체대표들, 인사들의 우리 당창건 55돐경축행사참가를 통하여 뚜렷이 표현되였다. 현실은 강토는 갈라 져 있지만 민족은 하나이며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통일된 통일의 구성 21
22 21세기 태양 강토에서 하나로 되는것은 민족사의 필연이라는것을 확증해 준다. 조국통일위업은 애국으로 충만된 민족의 거족적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전민족 적위업이다. 북과 남은 물론 조선사람이 살고 있는 그 어디서나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애국의 목소리들이 울려 나왔다. 우리 민족의 내정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 고 민족의 단합된 투쟁으로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 나가려는것은 자주통일시대 민심 의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민족의 확고한 의지로 되였다. 통일련대와 같은 공동선언실천을 위 한 민간급통일애국단체들이 속속 출현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과정을 차단하려는 외세의 책동 을 전민족이 떨쳐 나 공동으로 반대배격하는 등 이전에 없었던 긍정적인 움직임들이 나타나 고 있다. 오늘에 사는 민족성원들은 거주지와 사회적처지의 차이는 있어도 통일애국의 념원 과 열기에서는 차이가 없다. 온 민족이 통일의 발걸음을 같이 해나가는 장엄한 통일진군의 시 대가 도래하였다. 조국통일의 날은 멀지 않았다는 확신이 통일진군대오에 차넘치고 있다. 지난 1년간 조국통일운동에서 일어 난 커다란 변화의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력과 정력적인 활동에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던 나날에 세인을 경탄케 한 걸 출한 령도적수완으로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 주 시는 불면불휴의 나날에도 천리혜안의 예지로 새 시대 민족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통일 위업을 진두지휘해 오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통일위업에 기여한 남조선기업가의 령전에 친히 화환을 보내주시고 남조선 여러 인사들에게 민족의 향취가 넘 치는 선물을 보내주신 숭고한 인덕은 이 땅에 민족적화해의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령도력과 애국애족의 의지, 위인적매력으로 남조선대표단과 정계, 재 계 인사들과의 통일애국활동을 벌리시면서 나라의 통일위업을 이끌어 오시였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태양의 모습으로 온 민족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 져 김정일장 군님숭배열은 온 강토를 굽이치고 있으며 장군님의 령도 따라 통일을 이룩해 가려는 신념은 겨레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필승불패의 통일애국활동으로 확고한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계신다. 민족사의 새 시대, 자주통일의 시대는 애국애족의 시대이며 조국통일의 시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앞에는 조국통일의 돌파구를 연 그 기세로 조국통일진군을 힘차게 다그침으 로써 하루빨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성취하고 민족의 영원한 번영의 길을 열어 나 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우리 민족의 새 세기 투쟁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통일민족의 위 대한 력사를 펼쳐 가기 위한 투쟁이다. 북남공동선언은 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검증 된 애국애족의 통일강령이며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북남공동선언에는 고귀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의 주추돌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한생이 어려 있으며 수령님의 유훈대로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석 같은 의지가 맥박치고 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령 도는 조국통일의 필승의 무기이다. 온 민족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받들고 북남공 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데 조국통일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실현해 나갈것을 민족과 세계앞에 선언한 민족공동 의 통일강령이다. 공동선언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걸려 있다. 지난 1년간의 경험은 공동선 언에 충실하면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고 약속과 행동이 다르면 공동선언을 휴지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여겨야 하며 그것을 위반 하는 행위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해야 한다. 22 통일의 구성
23 노동신문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한다는것은 민족자주를 절대화하고 통일위업수행에 철저히 구현한다 는것을 의미한다. 민족자주는 자주통일시대의 향도적리념이다. 력사와 현실은 외세는 우리 의 내정에 개입하여 우리 민족의 희생의 대가로 제 리속을 채울것만 꾀하며 외세에 의존하는 것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보여 준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확고한 립장을 가져야 하며 외세의 침략적 기도를 꿰뚫어 보고 외세를 철저히 배격하며 참된 동족의식을 가지고 민족의 거대한 잠재력 을 동원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철석 같은 통일의지를 가지고 모든것을 통일에 복종시켜 나가는것이 필요하다. 분렬된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온 민족이 공동의 통일강령을 가지고 승리의 길을 걸어 왔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통일위업을 종국적완성에로 이 끌어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온 민족이 확고한 통일의지를 가지는것이다. 애국의 열정과 통 일의지로 불 타는 우리 민족이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조국통일의 날을 가까이에 내다보며 통일운동을 힘차게 전진시켜 나갈 때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앞에 성실하다고 말할수 있다. 북남대화와 교류, 협력 등 제반 사업을 조국통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추진시켜 나가야 민족의 희망과 념원이 실현되게 된다. 온 민족은 시 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통일의 발걸음을 다그치며 특색 있는 기여로 통 일의 성공탑을 쌓아 나가야 한다.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신의를 가지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추동해 나가는것은 통일에로 가는 길이다. 우리 민족은 지난 시기 공동의 통일강령과 합의들에 대한 신의가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체험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을 허술히 여기면 또다시 쓰라린 과거를 답습할수 있다. 지난 1년 간의 투쟁에서 공동선언에 대한 신의가 더 잘 지켜 졌더라면 우리는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였 을것이다. 확고한 동족관념을 가지고 조국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문제가 화해분위기를 확립 하는데서 선차적인 과제로 나선다. 당국이나 특정한 당파나 민족성원 할것없이 북남공동선 언의 정신에 맞게 통일에 리로운 일만 하여야 한다. 온 민족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귀중히 여기고 조장발전시켜 나간다면 북남공동선언의 비상한 견인력과 거대한 생활력은 남김없이 발휘될것이다. 확고한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외세가 우리 민족의 힘찬 통일진군을 가로 막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조선반도의 내외환경은 좋게 발전하고 있다. 유독 미국만이 우리 민족의 화해과정을 못마땅해 하며 무분별한 긴장격화책동에 매달리고 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바와 같이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침략적인것이다. 자기의 침략적리익을 위 해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마다하지 않으려는것은 미국의 체질화된 파렴치성의 표현이며 통할 수 없는 잠꼬대 같은것이다. 이제는 미국도 리성을 가지고 행동할 때가 되였다. 미국은 패권 주의적야망에 사로 잡혀 분별없이 날뛸것이 아니라 조선반도분렬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조선인민의 통일을 위한 북남공동선언리행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승리의 궤도우에 올라 섰다. 우리에게는 조국통일의 만능의 보검으로 되는 북남공동선언이 있고 그 불패성이 과시된 위 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다. 21세기는 통일된 김일성민족의 세기로 빛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 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 해야 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새 세기의 통일진군을 다그 침으로써 통일된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 그날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통일의 구성 23
24 21세기 태양 24 통일의 구성
25 통일애국의 영수 전민족대단합실현의 길에서 향도의 태양 김정일장군 우리 민족의 최대의 염원인 조국통일위업을 하루속히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말씀하시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 (1981.5) 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민족적 통일련방국가의 창립을 위해 조 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그분의 발기에 의해 1984년 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앙인민위원회와 최고인민회 의 상설회의련합회의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북남사이에 불가침선언을 채택하 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북과 남, 미국의 3자회담에 관한 제안을 담은 편지를 미국정부와 서울 당국에 보냈다. 또한 다음해 4월 최고인민회의에서는 북남국회회담을 가지고 불가침에 관한 공동선언을 발표할 것을 제안하는 편지를 이남 국회 에 보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북남국회회담제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얼마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북남국회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새로운 제의를 내놓았는데 이것은 북과 남사이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평화통일 의 결정적인 국면을 열어놓으려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과 적극적인 노력을 뚜렷이 실증 하여주는 것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적 화해와 단합, 자주적평화통일을 념원하시는 그분의 발기에 의해 국회회담제안과 함께 북남대화가 진행되는 기간 모든 군사훈련중지에 관한 제안, 조선반도 에서의 비핵지대, 평화지대 창설에 관한 제안이 발표되고 15만명의 조선인민군병력을 이북 의 평화적건설에 참사시키는 중대조치가 취해졌다. 통일의 구성 25
26 21세기 태양 이 모든 제안과 조치는 우리 나라에서 평화통일의 환경을 조성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령 도자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놓은 제안들은 다 상대측에서 진실로 조선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서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실현될수 있으 며 또 반드시 좋은결과를 가져올수 있는 매우 공명정대하고 현실성있는 방안들입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측이 우리의 제안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을 기대하며 그것 을 인내성있게 기다릴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위한 대화를 성과적으 로 실현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그분의 이같은 제안들은 미국지배층과 이남 정권 의 분렬주의적 립장으로 말미암아 또 다시 가로막히게 되고 그 성사를 이루어내기까지는 간고한 투쟁이 앞에 남아있었다. 그렇기는 했으나 우리 나라에서 전쟁의 위협을 가시고 평화를 보장하며 련방제통일의 길을 열어놓으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의지는 확고하고 결연한 것이였다. 그분께서는 1987년 1월 과 1990년 5월에 북남고위급정치군사회담과 군축을 위한 제안을 밝히시고 조선인민무력을 일방적으로 감축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년 1월 이북의 정무원총리와 인민무력부장은 공동명의로 이남측에 남북고위급 정치군사회담 개최에 관한 제안을 편지로 제의하고 회담을 촉구하였다. 이해 7월 공화국정부는 대규모적인 무력축감에 관한 제안을 하고년말까지 10만명의 장병을 제대시켜 사회주의건설장에 보내는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였 다. 그리고 다음해 11월에는 포괄적인 평화보장제안을 내놓았으며 1990년 5월에 또다시 조선반도의 평화 를 위한 군축제안을 제기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이같은 거듭되는 현실적인 제안과 실천적 조치는 그분의 평화애호적인 지 향과 뜨거운 통일의지와 민족애를 보여주는 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함께 북남사이의 민적적 화해와 단 합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몸소 추진시켜나가시였다.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이남수재민들에 대한 이북민중의 구호물자송달은 그 분의 숭고한 동포애에서 나온 사랑의 조치였다. 1984년 8월말에 례년에 없이 많은 비가 내렸다. 이무렵 동해안지구와 평남도일대에서 현 지지도의 길에 계시던 그분께서는 어느날 밤 억수로 쏟아지는 비발을 보시며 측근의 한 간부 에게 다음과 같은 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비가 자꾸 내리니 남조선인민들이 걱정됩니다. 이렇게 비가 퍼부으면 남조선에 영낙 없이 큰 물이 집니다. 큰물이 나면 그들이 또 고통을 당할게 아닙니까. 밤이 깊어가면 그리움이 간절해지는가 봅니다.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생각만 떠오르면 내 마음은 괴롭습니다. 조국의 분렬 때문에 겪고있는 남녘동포들의 불행은 나의 마음을 끝없이 괴롭힙니다. 계속하여 그분께서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분렬된 조국땅에서 사는 참된 애국자는 남녘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한 참된 애국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고 이제는 비가 그쳤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거듭 외우시였다. 그 렇지만 비는 멎지 않았고 그분께서 우려하신대로 끝내 남녘에서 8월말과 9월초에 걸쳐 쏟아 부은 폭우로 대홍수가 나고말았다. 이남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수재로 3백 50명이 사망하고 20만 7천여명의 리재민이 났으며 26 통일의 구성
27 통일애국의 영수 3만 6천 7백여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많은 농경지가 류실, 매몰되는 참상이 빚어졌다. 이 기막힌 통보를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측근의 간부에게 이렇게 이르시였 다. 우리는 수해를 입은 남조선리재민들에게 뜨거운 혈육의 정이 깃든 구호물자를 보내주 어야 하겠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한지에서 떨고있을 리재민들을 걱정하시며 구호물자를 보내줄데 대해 하시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수재민들의 피해상황을 헤아리시고 수재민들 은 당장 식량, 주택, 의약품 같은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하시 며 적십자기구를 통해 쌀5만석, 천50만메터, 세멘트 10만톤, 많은 량의 의약품을 보내도록 하시였다. 그 구호물자는 금액으로 볼 때 국제적십자구제운동사에 일 찍이 없었던 1천 8백만불에 해당하는 거액이였다 여년간의 국제적십자구제운동의 력사를 볼 때 구제금의 액 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1983년 스웨리예가 수해를 입은 인도에 보낸 75만불이였다. 또 이남당국의 요청에 의해 미국이 먼져준 돈은 기껏해 야 2만불이고 일본이 낸 돈은 10만불에 불과했다. 이남수재민들에게 보내는 구제금의 액수가 거창한데서 세 상사람들은 물론 이북의 간부들까지도 저으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때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간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한동포들 구원하는 일인데 구호물자가 아무리 많아도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저축해두었던 것을 남조선동포들을 구제하는데 쓰지 않고 어디에 쓰겠습니까. 뭐니뭐니해도 민족이 제일입니다. 도와줄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졍녕 이 사랑의 구호조치는 높이 쌓아진 분렬의 장벽을 넘어 남녘겨레에게 혈육의 정을 안 겨주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인간애, 동포애의 숭고한 결정체였다. 그때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께서는 이남수재민들에게 엄청난 량의 구호물자를 보내주신 김 정일령도자의 동포애적의리와 통일 큰 도량을 다음과 같이 높이 평가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을 도와주거나 다른 나라에 원조를 줄때마다 나는 그의 통이 놀라울 정 도로 크다는 것을 느끼군합니다. 남조선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준 것만 보아도 얼마나 통이 크게 설계하고 조직하였는가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전에 남 조선수재민들에게 보내준 구호물자는 량적으로 대단히 많습니다. 그것을 돈으로 계산 하여도 미국이나 일본이 남조선에 준 구제금과 대비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습 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동포애의 정이 담긴 방대한 량의 구호물자를 정성을 담아 적 시에 보내도록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남녘동포들을 생각하시는 수령님의 사랑은 나라가 분렬되여 40년만에 처음으로 분계 선을 넘어가게 되였습니다. 이 얼마나 격동적인 사변입니까.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사람의 힘을 분계선도 감히 막을 수 없습니 다. 남조선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는 것은 한피를 나눈 동포애의 마음을 보내는 통일의 구성 27
28 21세기 태양 것인데 거기에는 한점의 티도 없어야 합니다. 알알이 고르고 오리오리 다듬어서 보내야 마음을 놓겠습니다. 9월 28일 구호물자를 실은 수백대의 화물자동차와 대형짐배들이 꽃물결 설레이는 거리와 부두에서 이북민중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륙로로는 판문점을 통해 남녘으로, 해상으로는 인천, 북평으로 실려갔다. 근 40년동안의 국토분단이래 처음으로 구호물자와 더불어 혈육의 정이 북에서 남으로 굽 이쳐가는 환희와 격동의 대화폭이 펼쳐졌다. 사랑의 구호물자는 이남민중속에서 충격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수재민들은 한겨레의 정에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수해를 입지 않은 사람들까지 북녘형제들의 지극한 마음을 받 아안고 싶어 저마다 한끼라도 이북의 쌀로 밥을 지어먹으려고 수재민과 쌀을 바꾸기도 하였 다. 김정일령도자의 은정속에 마련된 구호물자는 이처럼 두꺼운 장벽을 뚫고 남녘겨레의 가슴 속에 한겨레의식을 피여오르게 한 생명력이였고 민족의 혈맥을 이어놓게 하는 사람의 가교 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때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겨레끼리 주고받는 동포애의 정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참말로 조국의 땅우에는 분렬의 장벽이 가로놓여 있어도 한혈맥으로 이어진 겨레의 마음속에는 장벽이 없습니다. 위대한 사랑의 힘은 강합니다. 동포애의 정으로 결합된 우리겨레의 힘이 얼마나 강합 니까.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이런 힘에 조국은 반드시 통일된것입니다. 한지맥으로 이어진 하나의 강토우에 외세에 의한 분렬의 장벽은 가로놓여있어도 한겨레의 동포애의 정은 누구도 막을수 없고 하나로 이어지려는 혈육의 정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것이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이남수재민들에 대한 은정어린 구호조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 는데서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그분께서는 이러한 분위기에 맞게 남북의 다방면적인 접촉과 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주동적 조치를 취하시였다. 그리하여 북남경제회담의 길이 새롭게 열 리게 되고 다음해 5월에는 오래동안 중단되였던 북남적심자회담이 12년만에 재개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재개된 북남대화와 협상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국회련석회의, 체육회담, 학생회담등 다기적인 회담을 제안하도록 현명하게 지도하시였다. 그분께서는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북예술단과 고향방문단 및 체육단 교 환을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그분께서는 예술단교환방안을 제시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 다. 동포애의 정을 나누고 민족의 혈맥을 잇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도 서슴없이 해야 합니 다. 민족을 위하는 애국의 길에서는 조금도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정일령도자의 이뜻깊은 말씀은 그대로 분단의 년륜을 새겨가는 3천리강산에 민족애의 숭고한 메아리로 울려퍼지였다. 그분께서는 이해 9월 예술단, 고향방문단 교환사업이 실현되 게 되였을 때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이 서울로 떠나게 됩니다. 통일된 조국땅에서 이런 경사스 러운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온 겨레가 평양과 서울로 마음대로 오가며 그립던 혈육의 정과 동포애의 마음을 나누 고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완전히 잇자면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합니다. 28 통일의 구성
29 통일애국의 영수 그분께서는 예술단과 고향방문단 교 환사업이 통일을 지향하고 민족의 정취 를 살려나가는 방향에서 진행되도록 지 도하시였다. 이북예술인들이 서울에 나 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도 통일을 지 향하는 민족의 정을 나누어 수천년을 두 고 변함없이 살아있는 단일민족의 얼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 그분의 의도였 다. 그분께서는 고향방문단교환사업에서 도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눌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서울로 나가 는 이북의 고향방문자들이 가족, 친척 들의 사진과 편지도 가지고가며 전하는 말을 록음도 하고 이북의 특산물도 준비해가도록 하시였다. 그분의 은정깊은 배려는 남쪽에 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미치였다. 그분께서는 평양에 오는한 고령의 신자의 숙소 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다심한 말씀을 하시였다. 평양에 오는 남측고향방문자들속에는 한 늙은 신자가 있다고 하는데 잘 돌봐주어야 하겠습니다. 고령의 몸으로 고향의 가족, 친척을 찾아오는 그의 생각이 얼마나 복잡하겠 습니까. 남조선에서 이름있는 그 신자를 고려호텔 1등호실에 들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 좋은 호텔을 지었다가 이런데 쓰지 않고 어디에 쓰겠습니까. 그 신자는 자기가 국가적인 귀빈들이나 투숙하는 방에 들게 된 사연을 듣고 너무도 감동되 여 눈시울을 적시였다. 남북예술인들과 고향방문자들의 왕래는 온 겨레에게 민족화합과 통일의 열망을 더한층 북 돋아주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열어놓으시려는 경애하 는 김정일령도자의 지향은 숭고한 것이였다. 이남민중은 통일의 전도를 불굴의 의지로 헤쳐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의 비상한 지도력과 전개력을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비서는 통일문제해결에 남다른 예지와 통찰력을 가지고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나 가고 있다. 일찍부터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리론실 천적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히고 비상한 지도력과 완강한 혁명적전개력으로 통일의 그날을 앞 당겨나가고 있다. ( 조선일보 1985년 8월 20일부) 이남에서 통일운동은 각계각층을 포괄하는 대중적성격을 띠고 발전하고 있었다. 변화된 정 세에서 야당인사들은 북측과 만나려는 의사를 표명하고 청년학생들은 남북학생회담을 제기 하였으며 녀성들과 종교인들도 북축 녀성, 종교인들과의 접촉을 주장하여 나섰다. 이런 뜨겁 고 거센 통일열망을 배경으로 1989년 3월 70고령의 문익환목사의 방북과 6월 제 13차 평양 축전참가 전대협대표 림수경학생의 방북이 단행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문익환목사의 애국충정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 통일애국의 마음을 온 겨레앞에 빛내여주시며 그의 방북의 모든 일정을 뜨거운 민족애의 손길로 각별히 보살펴 주 시였다. 그분께서는 또한 불같은 통일의지를 안고 평양을 찾아온 림수경학생의 애국장거를 민족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그를 통일의 꽃 이라고 은정이 담긴 이름으로 부르시 였다. 그것은 진정 그분께서 저명한 민주인사를 거쳐 표명하신 남녘의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믿 음의 표시이고 한 녀학생을 통해 표시하신 이남의 백만 청년학도들의 통일운동에 대한 높은 평가였다. 통일의 구성 29
30 21세기 태양 90년대통일에로 향도의 태양 김정일장군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의 통일대강에 기초하여 밝히신 90년대 통일시간 표는 7천만 온 겨레에게 크나큰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그분에게 있어서 90년대 통일시간표는 하나의 선언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강청의 의지이며 금석의 신념이였다. 90년대 통일에 대한 그분의 의지를 엿볼수 있는 사례는 수없이 많다. 1990년 9월 제11차 베이징아세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쌍방선수들에 대한 공동응원 문제가 실현된 다음 남북축구경기실행문제가 상정되였을 때였다. 이때 이남당국자들 은 그 명칭을 8.15전에 있었던 경평축구경기 의 이름을 그대로 살려쓰자고 하였 다. 경평축구경기 란 식민지시대의 경성(서울)과 평양팀사이의 경기라는 뜻이였 다. 여기에는 서울과 평양 체육인들의 친선이란 의미와 함께 서로 승부를 겨룬다는 뜻 도 깔려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지난날부터 쓰던 이름인만큼 그대로 써도 되지 않겠느 냐고도 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저 북남축구경기 라고 하자는 안도 내놓았다. 이 문제에 관해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때에 쓰던 경평축구경기 라 는 이름을 그대로 되살려쓰는 것은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은 물론 90년대통일의 견지에서 볼 때 통일지향적인 의미가 없고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기운만 느껴진다고 하시면서 그 명칭을 통일축구경기 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 시면서 그분께서는 통일축구경기 라는 이름보다 더 좋은 명칭이 있을수 없다고 말 씀하시였다. 겨레의 통일열망을 담은 이 명칭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것이고 량측 협상관계자들에 의해 그대로 수용되였다. 근 반세기만에 있게 되는 북남축구경기가 통일축구경기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 게 된다는 소식이 매스콤을 통해 공개되였을 때 온 강산은 삽시에 조국통일의 열풍으 로 설레이였다. 남과 북의 수많은 사람들은 통일축구란 말은 어쩌면 그렇게도 우리의 마음에 꼭 드는것인가. 축구경기도 민족이 하나가 된다는 통일의 뜻을 담고 하게 되니 정말 심장이 동하고 눈물이 쏟아진다. 이제 통일은 가까운 앞날의 것이다. 아니 체육인 들사이의 통일은 실현되였다고 하였다. 그분께서는 이해에 겨레의 90년대통일지향을 담아 북남축구경기와 함께 범민족음 악회를 열도록 하시였다. 이해 12월 90송년전통음악회 를 서울에서 가지는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 그분께 서는 이 음악회의 목적과 의의를 조국통일과 련결시켜야 하며 90년대 첫해의 년말을 통일열기로 장식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명칭을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 로 하도 록 가르치시였다. 그리하여 서울에서 열린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 에서는 이북의 예술인들이 우리 민족음악의 우수성을 뚜렷이 보여주고 이남민중에게 조국은 하나이 고 민족도 하나라는 것을 더욱 절감하게 하였다. 이런 민족화해의 분위기속에서 다음해 봄에는 분단이래 처음으로 북남단일팀이 탄 생하여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제6차 세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하나된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치였다. 90년대를 통일의 연대로 되게 하시려는 그분의 지향은 참으로 강렬하고 숭엄한 것 이였다. 그분께서는 이무렵 남과 북, 해외의 통일력량을 망라하는 첫 련합체를 내올 때에도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으로 이름을 다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으며 평양시 락랑구 역일대에 옹근 하나의 도시에 맞먹는 규모의 새로운 현대적주택거리를 건설할 때에도 그 이름을 통일거리 로 부르도록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30 통일의 구성
31 통일애국의 영수 하얀 눈이 덮여있던 그날 락랑거리를 통일거리 로 명명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이 전파를 타고 울려퍼졌을 때 겨레의 가슴가슴은 또다시 90년대통일의 열기로 뜨거워졌다. 그분께서는 조국해방 45돐이 되는 90년을 계기로 력사적인 1948년 4월 남북련석 회의 당시 참석자들의 협의모임이 있었던 유서깊은 대동강 쑥섬에 사적지를 꾸려 통 일전선탑 을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조국통일상 을 제정하도록 하시는 등 남과 북, 해외에 있는 온 겨레의 90년대 통일열기를 높이는 조치를 련이어 취하시였다. 통일의 구상이신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노력은 빛나는 열매를 맺었다. 1990년 8월 15일, 분단 45년만에 남과 북, 해외의 광범한 인사들이 참가한 력사적인 범민족 대회가 열리였다. 대회에서는 90년대에 통일성업을 실현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를 내외에 과 시하고 전민족적인 통일애국세력의 련합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범민련)을 결 성하였다. 범민련 의 결성에 이어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범청학련)도 결성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민족적통일열기가 높아가는 정세에서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성사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하여 1990년 9월부터 민족분단이래 처음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게 되였다. 그분께서는 이 회담에서 남북의 군사적대결상태의 해소, 통일지향적인 평화의 보 장, 외국군대의 철수와 남북군축실현문제를 당사자들간의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야 한 다는 것을 명백히 천명하도록 하시였다. 그분께서는 고위급회담이 민족적화해를 도모하고 불가침을 약정하며 협력과 교류 의 길을 열어놓을수 있도록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방안들을 거듭 밝혀주시고 회담이 열매를 거둘수 있게 하시였다. 1991년 12월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 가 채택되고 뒤이어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이 발표된 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민족애와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남북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이 채택된 것은 온 겨레에게 90년대 통일실현의 새로 운 희망을 안겨주고 민족의 통일대행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90년대 통일의 아침은 밝아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전민족적인 통일열기는 판문점행사 통일의 구성 31
32 21세기 태양 미국지배층과 그 추종세력의 분렬주의적책동에 의해 랭각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1993년초에 들어와 미제와 이남집권세력은 있지도 않는 북의 핵의혹 설을 내돌 리면서 팀 스피리트 합동군사훈련의 재개를 선포하고 남북합의서와 비핵화공동 선언을 유린하는 길에 들어섰다. 이러한 엄중한 사태로 하여 모처럼 마련되였던 남북대화가 전면 동결되고 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의 리행은 차단되였다. 정세는 전민족의 단합으로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온 겨레가 핵에 의 한 민족존망의 위기를 겪느냐 하는 엄혹한 사태에 이르렀다.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때 민 족의 활로를 여는 일대 구국의 결단을 내리시였다. 이해 3월 최고사령관명령으로 전 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고 핵확산금지조약으로부터 탈퇴하는 공화국정 부의 성명이 발표되였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였다.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지향을 힘의 정책 으로 가로막아보려던 위 싱턴의 집권층과 그에 빌붙은 서울의 분렬주의자들은 이북당국과의 협상의 길로 나오 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대에 통일성업을 실현하여 수령님을 통일단상에 모시는 것은 김정일 령도자의 최대의 소원이셨다. 그런데 온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해 민 족의 대사를 마련하시다가 남북정상회담을 며칠 앞두고 김일성대원수께서 애석하게 도 세상을 떠나시였다. 백두산천지로부터 한나산 백록담에 이르기까지 민족의 어버이 를 잃은 온 겨레의 크나큰 비애와 상실의 아픔은 구천에 사무쳤다. 주체위업의 계승자이시며 민족의 구성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비통한 심정을 한 가슴에 묻으시고 온 겨레에게 상실의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온갖 로고와 심려를 기울이신 통일대업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한결 같이 떨쳐 일어설 것을 절절하게 호소하시였다. 어떤 난관이 가로놓이고 시련의 고비가 있어도 90년대를 통일의 년대로 빛내이시려 는 것이 그분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인 것이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이신 김정일령도자의 이 숭고한 의지와 신념, 그분의 비범한 령도에서 통일조국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온 겨레의 설움이 그칠줄 모르 고 있을 때인 1994년 7월말에 력사적인 제5차 범민족대회개최를 제안하시였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5차 범민족대회 민족대단결의 해, 1994년의 8. 15를 계기로 서울과 평양, 도꾜에서 열리였다. 대회는 당면정세와 통일운동의 과제를 진진하게 토의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5차 범민족대회(평양, 서울, 도 꾜)공동결의문 과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세계의 평화애호력량에게 보내는 호소문 그리고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조국통일대토론회, 90년대 조국통일을 위한 청년학생연단, 통일문화의 밤 등 통 일축제행사들도 성과리에 진행되였다. 이남에서는 통일부정적ᄋ니 김영삼 문민정권 의 총칼의 봉쇄를 박차고 1만 7천여명의 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민중이 제5차 범민족대회(서울)를 치르었 다. 범민련 해외본부가 주최한 제5차 범민족대회(도꾜)도 성공리에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제5차 범민족대회는 남과 북, 해외의 각계각층 민중이 김정일령도자를 민 족의 운명, 통일의 구성으로 우러러 90년대통일을 기필코 실현하려는 7천만 온 겨레 의 한결같은 지향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높이 추켜드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90년대 통일실현 의 대장정에 오른 온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32 통일의 구성
33 통일애국의 영수 해외교포를 통일애국력량으로 향도의 태양 김정일장군 아세아와 구라파, 미주등 여러 대륙의 각이 한 사회제도를 가진 나라들에서 살며 서로 다 른 정치적견해와 신앙을 가진 수백만 해외교포 를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결속하여 민족대단합 을 실현해나가는 것은 통일운동발전의 미룰수 없는 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기백만 해외교 포들이 지닌 민족의식을 통찰하시고 그들을 통 일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결속시키는 것을 주 선으로 틀어쥐고 나가시였다. 우리는 모든 해외동포들을 수령님의 두리 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하며 그들을 조국통일 을 위한 하나의 력량으로 결속하여야 합니 다.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민족자주통일의 기 치아래 하나로 뭉치자! 이것이 그분께서 제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하신 구호이다. 배달신보 발행인이며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인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최홍희선생을 만나주시었다. 주체81(1992). 4 지 통일을 원한다. 조국통일은 참말로 민족의 량심이 가리키는 애국위업이다. 우리는 해외교 포들의 과거생활이 어떠했건 관계없이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손잡고 함께 나 아갈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숭고한 뜻이다. 해외교포들을 민족자주통일의 기치아래 결집하는 사업은 70년대중반까지만 하여도 재일 조선애국운동이 그 모습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었을 뿐 구라파와 미주등 세계적범위에서 폭 넓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때 전민족통일운동의 진두에 서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 화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에서 해외교포들이 차지하는 중요한 지위를 밝히시고 교포 들이 사는 세계의 모든곳에서 통일애국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도록 하시였다. 해외교포들에 대한 그분의 숭고한 민족애의 빛발속에서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반공반북책 동으로 민족적 얼이 잠든듯했던 미주, 구라파 지역의 교포사회에서 통일애국운동이 발전하 게 되였다. 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해외교포인사들속에서 련공애국의 기운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교포단체들, 민주인사들, 각계층 교포들과의 협상과 련대를 넓혀나가도록 현명 하게 령도하시였다. 그분의 발기와 조치에 의해 1981년 11월 오지리의 수도 윈에서 북과 해외동포, 기독자간 의 대화가 진행되였다. 대화는 시작 첫날부터 절절한 통일열망과 동포애의 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고려민주련방공 하국 창립방안을 중심의제로 상정하였다. 대화에 참가한 교포단체의 대표들은 련방국가창립 방안을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으로 지지, 확인하고 반외세, 반파쑈민주화투쟁 통일의 구성 33
34 21세기 태양 과 련공통일의 길에 나설 지향을 표명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윈대화에 북측대표들을 떠나보내시면서 해외교포들과 기독교신자들 에게 우리에게는 노래도 있고 웃음도 있고 감정도 풍부한다는 것을 감명깊게 보여주어야 한 다고 하시면서 대화만할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술인들의 가무와 태권도사범들의 출연도 조직 하고 영화 춘향전 도 돌리도록 하라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조국을 그리워하는 교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며 특색있는 민족전통료리를 비행기에 싣고가서 비록 이국땅이지만 평양의 옥류관에서 처럼 성대한 조선식연회를 차리도록 하는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그분의 이와 같은 웅심깊은 조치는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첫날밤 해외교포들의 환영연회에서 이북명배우들의 노래와 춤, 시낭송, 태권도사범들의 출연으로 하여 분위기는 한층 높아졌다. 민족음악회 선율속에서 춤판으로 변한 연회는 해외동포들이 말한것처 럼 통일잔치 를 방불케하고 이러한 화폭은 문화의 밤 행사와 환송연회에서 더욱 감행깊이 펼 쳐졌다. 이북측이 마련한 환송연회에 차려진 전통료리는 75가지나 되였다. 수륙만리 이역에서 민족의 전통료리를 들면서 조국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교포들이 감격과 기 쁨은 매우컸다. 더욱이 그들은 이 뜻깊은 연회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마련해주시였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분에 대한 경모심을 금치 못해하였다. 윈대화에서는 공동성명을 비롯한 정치문건들을 채택, 발표함으로써 통일운동사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장식하였다. 모든 해외교포들을 통일애국의 대오에 세워주기 위해 힘써오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세 발전의 추이에 맞게 그들이 반미자주화의 구호를 들고 통일운동을 전개해나가도록 이끄시였 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해외교포운동에서 자주화의 구호밑에 반미투쟁을 벌리는 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가면서 반파쑈민주화투쟁을 밀접히 결합하여야 합니다. 해외교포운동을 반파쑈민주화로부터 반미자주화를 기본으로 하는데로 전환시키는데서 1982년 12월에 열린 제2차 북과 해외동포, 기독자 사이의 헬싱키대화는 큰 의의를 가지였 다. 헬싱키대화에서는 주체사상의 기치와 반미자주화의 구호밑에 민족주체적인 힘으로 나라 의 통일위업을 촉진하는 문제가 합의되였다. 헬싱키대화에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의 실현을 공동의 투쟁강령으로 확인하고 통일운동에서 반미자주화의 구호를 들고나갈데 대한 선언을 채택하였으며 각계각층 교민들 을 망라하는 폭넓은 대화로 발전시키는 문제에 합의를 보았다. 통일련방국가 창립방안의 실현을 위한 해외교포들의 통일운동은 일본을 비롯하여 미주와 구라파의 여러나라에 살고 있는 교민들속에서 날로 확대강화되였다. 그리하여 1983년 3월 세계 여러 지역의 교포들의 참가밑에 도꾜에 서 열린 민족통일촉진대회에서는 사상과 체계를 초월하여 련방제통 일을 이룩할 것을 천명한 선언이 발 표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북과 해외교 포들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실현하 는 기구를 내오기 위한 사업도 추 진시켜나가시였다. 그분의 구상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해 1984년 12 월에 북과 해외교포들사이의 범동 포대회가 마련되고 여기에서 조 국통일을 위한 민족련합 이 결성 되였다. 또한 1985년 10월에 조 국통일을 위한 민족련합 대표자확 34 통일의 구성
35 통일애국의 영수 대회의가 열리여 조선반도를 비핵지대, 평화지대로 만들며 이남민중들의 반미자주화, 반파 쑈민주화 투쟁을 지지성원하는데서 나서는 해내외동포들의 과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정치문 건들을 채택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민족자주통일의 기치밑에 폭넓은 해외통일전선형성에 관한 로선을 밝히시고 이를 현명하게 이끌어주심으로써 교포들이 사상과 리념, 신앙의 차이 를 불문하고 하나의 통일운동대오에 뭉쳐나가게 되였다. 각이한 대륙의 해외교포들이 민족자주리념에 기초하여 하나의 통일애국력량으로 결속되 여나가게 된 것, 그것은 남과 북, 해외의 대민족통일전선형성을 위한 든든한 기초가 되였다. 그리하여 광복 45주년에 즈음해서 남과 북, 해외의 각계인사들의 참가밑에 력사적인 범민 족대회 가 열리고 전민족적인 통일애국세력의 련합조직인 조국통일을 위한 범민족련 합 이 결성되였다. 참으로 애국애족의 통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500만 해외교포들을 통일애국력량으로 묶어세워 민족대단결을 촉진하는데서 불멸의 공적을 세우시였다. 해외의 통일인사들과 각계층 교포들은 자기들을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서 보람있는 삶을 누리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은정에 보답하기 위해 90년대 통일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하늘이 낸 전설적 영웅이시고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온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해 로고를 기울이시다가 애석하게도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가 전해졌다. 세계의 모든 대륙에 사는 우리의 해외교포들은 이 비통한 소식에 접하여 일시에 곡성을 터 뜨리였다. 우리의 교포들이 있는 이르는 곳마다에 빈소가 설치되고 민족의 어버이를 추모하는 교포들 의 조문행렬은 낮과 밤을 이어 그칠줄 몰랐다 미국의 로스안젤스와 카나다에서 살고있는 교포들은 추도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빈소들을 설치하여 조문객들을 맞이하였다. 일본의 조총련 중앙상임위원회는 어버이수령님의 서거에 즈음하여 결정을 채택하고 조총련중앙과 중앙단체, 사업체, 모든 분회 및 학교, 가정들에서 깊은 애도를 표시하였다. 또한 중국과 로씨야, 독일, 미국에 있는 근 70개의 해외교포단체들과 수많은 교포들이 해당 나라 주 재 조선대사관, 대표부, 령사관을 찾아 위해한 수령님의 초상화앞에 화환을 증정하고 애도의 뜻을 표 시하였으며 침통한 심정을 담아 조의록들에 글을 남기였다. 하늘땅이 무너지는 것 같은 민족의 가장 큰 비보를 받은 해외의 교포인사들은 불원천리 대 륙과 대양을 넘어 단숨에 평양으로 달려가 위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령전에 꿇어엎디여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가슴터지는 슬픔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추모하기 위해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교포인사들을 접견하시였다. 그분께서는 교포인사들의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에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과 동포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년 7월 14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접견석상에 참가한 해외교포들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한덕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총련의 조의대표단, 국제교려인련합회 위원장 강일, 국제태권도려맹 총재 최홍희, 재미교포 녀류기자 문명자, 독일 뮌스터종합대학 교수이며 박사인 송두률, 금강산국제 그룹 회장 박경윤,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의장 양영동, 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 의장 최기환, 재미교 포 목사 홍동근,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의장 전충림 일행, 재미교포 김진경 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애도기간에만도 60여개 해외 교포조직의 대표단과 해외조직대표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령구와 만수대언 덕에 세워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조총련에서는 가슴터지는 비 분과 슬픔을 억누를길 없어 오열에 몸부림치는 재일동포들을 위해 또다시 제2차 조문단을 조 국에 보냈다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는 꾸바에서 일을 보고있을 때 뜻하지 않은 비보에 접하자 그날로 카나다 에 돌아가서 려장도 준비하지 못한채 대양과 대륙을 가로질러 평양에로 달려갔으며 재중, 재구라파. 통일의 구성 35
36 21세기 태양 구쏘련 지역의 동포들은 기차로, 려객기로, 수천키로길을 달려 평양에 갔다. 애도기간 초기혁명활동의 나날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혈연의 관계를 맺은 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 행을 비롯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이 절통한 심정을 안고 방북하였다. 그리고 세계평화수뇌자협 회 회장 박보희도 이남당국의방해책동을 무릅쓰고 평양을 조의방문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해외교포 조문단과 조객들을 따뜻이 맞아주시고 체류기간 불편한 점 이 없도록 보살펴주시였으며 애통한 영결이 있은 날 저녁에는 그분께서 베풀어주신 조총련 조문대표단과 해외 여러지역에서 온 교포대표들을 위한 위로연이 있었다.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회총재는 위로연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주석을 잃은 오늘 우리 겨 레는 주석의 위업을 실현해 나가시는 친애하는 김정일지도자선생님을 받들어 싸워나갈 굳은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나는 모든 해외동포들이 친애하는 김정일선생님을 높이 모시고 통일 성업에 매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져 하며 이 길이 바로 김일성 주석의 념원을 실현하는 길임을 일러두고져 한다. 라고 하였고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전 충림의장은 우리의 영명한 지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무비의 담력, 넓은 포용력을 지니고 계신다. 김정일장군님은 세기의 위인이시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신 다는 커다란 민족적긍지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모든 것을 다 바칠 것을 다짐한다. 고 자신의 결의를 피력했다.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양영동의장은 전체 재중동포들은 대오를 튼튼히 꾸려 위대한 수 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고 통일의 광장에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모시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고 결심을 다지였으며 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 최기 환의장은 우리에게는 또 한분의 장군이신 김정일선생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우리모두를 령도하여 주신다. 우리는 민족의 아들답게 김정일장군을 받들어 나갈것이다. 라고 결의하 였다. 이어 발언한 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 리영빈회장은 친애하는 김정일지도자선생님을 잘 받들어 모시고 주석께서 생전에 그처럼 로고를 바쳐오신 조국통일성업을 기필코 실현하 겠다. 라고 하였으며 신한민보사 김운하사장은 민족의 향도성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 시며 인류의 태양이신 우리의 최고수령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앞에는 밝은 시대 가 열린다. 라고 하였다. 그리고 고려녀성상공회 김충자 공동의장은 어버이수령 김일성 주석을 높이 받을어온것처럼 민족의 영웅이시며 향도의 태양이신 친애하는 지도자김정일장 군님을 받들어 드리겠다. 고 맹세하였다. 범민련 미국본부 선우학원고문이 재미교도들의 공동결의문을 랑독하였다. 이처럼 민족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게서 해외교포들을 위해 마련하여주신 위 로연은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숭고한 뜻 을 높이 받들어 가까운 년간에 통일대업을 기필코 실현 하며 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는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하여 조전을 보내준 해외교포인사들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답전을 받은 해외교포인사들은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 한겨레운동 미주련합 고문 림창영, 미국기독교교회협회 회장 리승만, 제일기업가 손달원등이였다. 국토분단, 민족분렬이 지속되고있는 현실을 가슴저 미는 아픔으로 끌어안으시고 통일의 대강을 밝혀주시 며 불면불휴의 노력으로 전민족단합과 통일조국의 첩 경을 열어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 그분은 정녕 민족의 상징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시다. 남과 북, 해외의 7천만 온 겨레는 이런 절세의 애국자, 이런 불세출의 위인을 우러러 따르며 그분에게 민족의 운명을 맡기고 있다. 36 통일의 구성
37 통일애국의 영수 통일애국의 구심점 현세의 한울림 / 오익제 평양에는 쑥섬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대동강의 복판에 위치하고 있은 자그 마한 간도( 間 島 )입니다. 쑥이 많았기 때 문에 이름도 쑥섬이라고 지었을 것입 니다. 그러나 이름없던 이 자그마한 섬이 민족의 명소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여기에 유명한 통일전선탑 이 서있 기 때문입니다. 다 아는 것처럼 해방후 미국의 식민 지예속화정책으로 민족분단의 위험이 닥쳐온 엄중한 정세에 직면하여 평양 에서는 주체37(1948)년 4월 19일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터 23일까지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대표자련석회의가 열렸습니다. 평양에 온 김구선생을 만나주시었다. 주체37(1948)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발기와 주도 하에 진행된 이 련석회의에는 남북조 선 56개의 정당, 사회단체 대표 695명이 참가하였으며 회의에서는 남조선에서 감행하려는 망국적인 5.10단선을 파탄시키고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대책들이 론의되었습 니다. 련석회의이후 련석회의에서 채택된 조선정치정세에 관한 결정서 와 호소문 전조선 동포들에게 고함 에서 제시된 과업을 시행하기 위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지도자협의 회가 5월 2일에 진행되었는데 바로 이 협의회장소가 쑥섬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분단을 막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첫 통일전선의 실현을 의미합니 다. 쑥섬에 세워진 통일전선탑 은 이 통일전선의 빛나는 시행을 기념하여 설립된 것입니다. 저는 이곳을 참관하면서 이러한 기념탑을 가지고 있은 평양이야말로 민족의 성지일뿐아니 라 조국통일투쟁사의 빛나는 성지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북련석회의와 지도자협의회는 민족분단을 막기 위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앉은 거족적회합으로서 친일파, 민족반역자를 제외한 전체 조선인민 이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5.10단선을 반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 통 일을 위해서는 정견이 서로 다른 애국적정당들이 능히 단합할 수 있으며 힘을 합쳐 구국대책 을 강구하고 거족적투쟁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백범 김구선생을 존경합니다. 백범선생은 일찍이 갑오농민전쟁에 참가하였기 때문에 천도교와 연줄이 있지만 그를 존경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라의 분단을 막으려고 그 엄혹한 시기에 한목숨 바칠 각오로 38선을 넘어 평양걸음을 단행했기 때문입니다. 김구선생은 상해림정 의 경무국장을 거쳐 나중에는 그 대표자로 끝까지 지조를 지켜 남 아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세월과 더불어 상해림정 에서 떨어져나간데 반해 나중까지 법통 을 지켰다는 그 완강한 견인력을 제외한다면 별로 평가할만한 일을 해놓 은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완고한 반공주의자로 통일전선을 반대함으로써 민족해방투쟁에 역작용한 측면이 더 부각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김일성주석님의 초청에 응하여 4월련석회의에 참가할 결심을 내린것은 김구 선생의 그때까지의 뛰여넘지 못하던 한계점을 일거에 깨뜨려버린 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초지를 굽히지 않는 그의 완고성을 생각할 때 그것은 그의 일생을 뒤집어놓은 이변임 통일의 구성 37
38 21세기 태양 에 틀림없었습니다. 그만큼 민족의 위기가 우려되고 애국애족의 념이 강했음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수하 인물들이 포위진을 치다싶이하고 온밤 김구선생옆에서 북행길을 단념하도록 종용하 며 파수를 섰으나 그는 자기 의사를 굽히지 않고 끝내 평양길에 오른것입니다. 백범선생은 38선을 딛고서서 땅위에는 38선이 있지만 겨레의 마음속에는 38선이 없어 야 한다. 고 하면서 분단을 부정하였습니다. 그는 언제나 우리 나라의 자주독립을 갈구했고 문화대국을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38선을 넘으면서도 마음의 안정을 갖지 못하고 있은 것은 이북의 공산주의자 들이 자기를 어떻게 대해주며 과연 그들과 손잡을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김구선생은 4월련석회의에 참가하고 김일성주석님과의 접견이 있은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과의 통일전선 반대입장에서 그것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으로 전환한 것입니 다. 나중에는주석님께 림정법통 을 내놓는가 하면 일이 여의치 못하면 다시 이북으로 오 겠다는 것과 오게 되면 과수원이나 가꾸게 해달라는 부탁까지 하였습니다. 이것은 김구선생 이주석님께 민족의 장래를 부탁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김일성주석님을 더 높이 경모합니다. 김구선생만이 아닙니다. 김규식, 조소 앙, 최동오, 엄항섭을 등을 비롯한 수많은 민족주의자들이 4월련석회의에 참가하여주석님께 서 제안하신 구국대책을 지지찬동하였습니다. 이것은 이때에 이미 김일성주석님에 의해 통 일애국의 구심점이 형성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여기서 말하고저 하는 것은 과거에 그러했듯이 오늘도 우리 민족은주석 님의 뜻을 이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을 통일애국의 구심점으로 높이 모시고 있다 는 그 점입니다. 영도자님께서는 일찍부터 민족단합에 대한 의의를 중시하시고주석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철저히 옹호관철하여오셨습니다. 통일전선탑 도 그분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그러니 영도자님께서는 우리 민족사의 시 원인 고조선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역사를 정리하고 그 리정표를 하나하나 세워놓으셨습 니다. 통일전선탑 은 유구한 역사를 하나의 핏줄을 이어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 족이 민족분단이라는 위기상황에 직면하자 분단을 부정하고 통일된 민족국가를 지향한 거족 적투쟁의 시작을 역사의 갈피에 탑으로 새겨놓은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민족대단결의 위업 을 계승하여 통일과 민족번영의 귀착점에 이르려는 김정일영도자님의 불변의 뜻과 의지의 표시로 됩니다. 그분의 민족대단결의 의미는 그분께서 저술하신 노작들에 명확히 나타나있습니다. 이북에서는 주체87(1998)년 4월에 역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50돐을 성대히 기념하였습니다. 영도자님께서는 4월련석회의기념 중앙토론회에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 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를 보내주시었는데 이 서한에도 민족대단결을 중시하고 그것을 이 룩할데 대한 그분의 사상이 천명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민족대 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온 민족이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 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며 일관한 정책입니다. 비록 과거에는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오늘에 와서 진심으로 지난날 의 과거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은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 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 인사들, 대자본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 38 통일의 구성
39 통일애국의 영수 일을 바란다면 그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할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정치지도자라고 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로지 민족을 한품에 안고 있은 민족의 령수만이 할 수 있는 제언이며 외세의존이 아니라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려는 절세의 애국자만이 할 수 있 는 제언입니다. 영도자님께서는 그러한 입장표명을 저작에서만이 아니라 실천의 역사로 수놓아가고계십 니다. 만인이 그분을 높이 추앙하여 세론을 모으고 화제를 돌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북에 들어온 첫 시기 저는 혁명열사릉과 애국열사릉을 돌아보고 감복한바이지만 영도자 님의 도량과 포옹력은 실로 하늘과 같고 바다와 같았습니다. 대성산 혁명열사릉에는 천도교 박인진도정의 반신상이 두루마기를 입은 모습으로 항일무 장투쟁에 참가하였던 혁명열사들과 나란히 있었습니다. 영도자님의 치하에서 정파와 주의주 장, 신앙을 뒤로 미루고 서로들 뼈와 살을 맞대고 후손들을 민족단합에로 부르는 것 같아 감 회는 각별하였습니다. 신미리 애국열사릉에는 천도교출신인사들인 최동오, 최덕신, 류동열, 강장수, 김정주선생들과 민족주의자들인 량세봉, 오동진, 김규식, 조소앙선생 등 많은 선배들 이 영도자님의 은정속에 영생하고 있었습니다. 영도자님께서는 돌사진이 처음 나왔을 때도 애국열사들의 돌사 진부터 만들어 제일먼저 애국열 사릉에 보내주도록 하시었습니 다. 그후 저는 애국열사릉을 참배 하면서 그들의 살아있을 때의 모 습 그대로인 돌사진앞에서 영도 자님의 덕정을 생각하며 오래도 록 발걸음을 뗄수 없었습니다. 참으로 영도자님의 품속에서는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자가 따로 없고 무신론자와 유신론자가 따 로 없으며 북과 남, 해외동포가 따로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민족주의자들 본인 뿐아니라 그들의 가족들과 후손 들까지 각별히 보살펴주고계십니 다. 량세봉선생의 가족들도 모두 이북에 와서 살고 있었는데 그의 손자는 어릴 때 소아마비로 불구의 몸이 되었으나 영도자님의 극진한 관심속에서 대학을 마칠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어 엿한 작가로서 창작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양에서는 4월남북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쑥섬에 있는 통일전선탑 앞에서 텔레비죤 방송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거기에 저도 참가하였습니다. 그 모임에서 저는 뜻밖에도 4월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김구선생의 서기인 안우생선생의 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우생선생은 별세하였으나선생의 아들은 혈기왕성한 한창나이었습니다. 이날 방송모임의 주인공들은 4월련석회의 참가자들과 그 후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이야 기를 통하여 저는 4월련석회의 참가자들은 물론 그 후손들도 다 영도자님의 은정속에 통일애 국의 길에서 보람찬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주석님의 업적과 영도자님을 통일애국의 중심으로 모시고 있은 긍지에 대하여 이구 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애국열사릉 통일의 구성 39
40 21세기 태양 주석님께서 중도파라고 하셨다는 려운형선생의 자제분들도 모두 이북에 들어와 고등교육 과정을 마치였습니다. 그들이 제각기 자기 전문부문을 따라 흩어져 살고 있을 때도 영도자님 께서는 그들을 잊지 않고 친히 찾으시어주석님의 접견을 받도록 해주시었으며 본인들의 소 망대로 평양의 한아빠트에서 모여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모두에게 국가의 중요직책 을 맡겨주셨습니다. 영도자님께서는 최덕신선생에 대해서도선생의 과거경력을 불문에 붙이고 민족을 위해 여 생을 빛나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었습니다. 최홍희선생에게도 일흔돐, 여든돐상을 차려 주시고 그의 평생소원인 여러권의 태권도백과사전출판을 조국에서 도와주도록 조처해주시 었으며 태권도전당도 짓도록 하시었습니다.주석님께서 생시에 하신 말씀을 받들어 미국에 있는 손원태목사의 여든돐상을 차려주신분도 영도자님이십니다.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이러한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들은 제가 알고 있은 것만 해도 다 헤아 릴수 없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은 민족의 큰 마음이십니다. 큰 마음에는 편애가 없습니다. 그 큰 마 음이 사랑과 믿음을 낳고 관용과 도량, 포옹력을 낳습니다. 민족대단결도 큰 마음이며 조국통 일도 큰 마음입니다. 큰 마음이 있는곳에 백성이 모입니다. 저는 최덕신선생과 동향이며 친분이 깊은 미국에 있는 홍동근목사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 습니다. 미국에서 그가 처음 고국방문의 길에 오를 때 북에 대한 위구와 의혹을 버리지 못한채 장인 에게도 다 큰 자식에게도 알리지 않고 떠났다고 합니다. 홍동근목사는 해방후 북반부에서 이 념과 신앙의 차이를 감내하지 못하고 한집에서 살던 형님에게도 알리지 않고 남으로 나갔던 사람입니다. 그후 미국으로 넘어가 이국의 하늘아래에서 살면서 어머니를 그리워했고 생전 의 어머니를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한탄했습니다. 그러던 끝에 조국방문을 결행했으나 그 결 과를 예측할 수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시민권을 가지고 수십년만에 돌아온 그에 게 조국은 꽃다발을 안겨주었고 고향에서는 85세의 어머니가 정정한 몸으로 사랑하는 아들 을 기다려주었습니다. 홍동근목사는 공화국시책의 고마움에 눈물부터 앞섰다고 합니다. 그 러나 남에 나가서 살기 힘들면 고향에 도로 오면 되지 미국에는 왜 건너가 사느냐. 는 어 머니의 질책에는 죄스러운 생각이 앞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말했지만 경애 하는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불문곡직하시고 그를 따뜻이 품어 조국통일의 보람찬 길위에 내 세워주셨고 고향의 형제들에게도 거듭되는 정치적 신임과 배려를 돌려주시었습니다. 실로 영도자님의 품은 배달의 피를 이어받고 애국애족의 편린이라도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과 믿음으로 안아주시는 넓은 품입니다. 저도 그것을 공화국에 영주한 첫날부터 시시각각 느끼며 영도자님의 사랑의 손길에 몸둘바 를 모르고 있은 사람입니다. 저도 천도교인으로서 지난 전쟁때 어머니 몰래 이남으로 나갔으며 위구심과 의혹을 안은채 북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영도자님께서는 저의 그러한 경력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병신자식을 더 위하는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뜨겁게 안아주시었습니다. 민족이란 광역성을 띠는 개념입니다. 거기에는 각이한 계급, 계층과 각이한 주의주장을 가 진 사람들이 있으며 한때 민족의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민족을 한품에 안 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큰 마음이 된다는 것은 그저 큰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나라 를 사랑하고 겨레를 사랑하는 지고의 애국심이 있고 또한 모든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 이 있어야 합니다. 천도교경전에도 잘하는 목수는 구부러진 재목을 거절하지 아니하고 명의는 모든 사람을 거절하지 아니하고 성인의 도를 배우는 자리에는 어리석은 사람을 거절하지 아니하나니 라. 라고 하였지만 높은 능력은 아무것이나 가리지 않는 법입니다. 영도자님의 큰 마음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최고의 도덕이며 최고의 능력입니다. 그 도덕이 낳는 아량으로 하여, 그 능력이 낳는 도량으로 하여 경애하는 영도자님께서는 통 일애국의 구심점으로 될 수 있었습니다.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이름높으신 영도자님만이 민족을 한품에 안으실수 있습니다. 40 통일의 구성
41 저는 통일을 보았습니다 통일애국의 영수 현세의 한울림 / 오익제 저는 통일이라는 말만 하여도 눈물이 나오는 사람입니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러하겠지만 북과 남에 혈육을 두고 꿈결에도 남북을 오가며 한평생을 살아온 저로서는 말로는 그 고통을 다 형언키 어렵습니다. 늦게나마 결행한 저의 월북도 그것이 통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언제나 간절합니다.저는 이북에 들어와 통일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 이야 기들은 다 이남에서는 마음놓고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입니다. 그자체가 벌써 정의가 어디에 있고 부정의가 어디에 있는가를 여실히 말해줍니다. 저는 통일열쇠도 이북에 있고 통일운동도 이북에 있고 통일역사도 이북에 있다고 생 각합니다. 이남에 있을 때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북에 들어와서 더욱 그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판문점을 찾아갔을 때 그곳에 건립된 김 일성주석님의 친필비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받아안게 된 것도 그 확신이었습니 다.이 비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통일성업 에 심혈을 기울여오신주석님의 사적을 길 이 전하려고 영도자님께서 건립하도록 하 신 친필비입니다.이 친필비에는 위대한주석 님의 유훈을 받들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영도자님 의 의지가 함께 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는 영도자님께서 짙은 안개를 거느리고 이 곳을 다녀가신 전설같은 이야기도 들었습 니다. 그때 영도자님께서는 이 친필비앞에 서 오래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셨다고 합 니다. 민족의 태양으로, 인류의 스승으로, 어버 이로 존경받으신 김일성주석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것은 인류와 더불어 우리 민족 최 대의 손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영도자님께서 계시기에 이북인민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큰 슬픔을 감내할 수 있었고주석님의 평생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었습니다. 주석님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걸음걸음도 영도자님에 의해 굳건히 이어지고 있습니 다. 저는 그동안 평양에서 진행되는 조국통일과 관련한 모임이나 회의들에 거의 빠짐없 이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일문제를 취급한 책들도 많이 읽었습니다. 이 과정에 영도자님의 통일의지나 사상과 방략들을 상세히 그리고 더 정확히 알게 되 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영도자님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명저 위대 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와 주체87(1998)년 4월 18 일 역사전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50돐 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 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를 읽고 커다 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노작과 서한을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읽을수록 통일이 바른 리치와 완벽한 론리로 안겨왔고 우리 대에 기어이 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영도자님의 통일의지 가 뜨거운 울림으로 가슴이 메여왔습니다. 영도자님께서는 8월4일노작에서 이렇게 가르치시었습니다. 통일의 구성 41
42 21세기 태양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 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 하여 조국통일의 근본 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 헌장이다. 영도자님께서는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을 통일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지 그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야 한 다고 강조하시었습니다. 영도자님께서는 8월4일노작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이 주인 이 되어 민족의 자주적 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루어나갈데 대하여서와 사대 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하여 그리고 사 상과 이념, 신앙과 정견,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할데 대 하여 가르쳐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공화국과 미국사이에 평화협 정을 체결하여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세우며 이미 세상에 공포한 북남불가침에 관한 합의를 재확인하고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시었습니다. 아울러 노작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하여 외세의존으로부터 민족자주의 입장으 로 돌아서서 동족과 손을 잡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구체적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5대방침을 새롭게 천명하신 4월18일서한에서는 영도자님께서 첫째로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둘째로 애국 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셋째로 북과 남사 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넷째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 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다섯째로 북과 남, 해 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연합을 강화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조국통일 사상과 방침을 두고 통일은 영도자님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더욱 확 신하게 되었습니다. 영도자님의 통일사상은 바른 리치와 완벽한 론리로 저의 빈 가슴을 뜨겁게 메워주었습니다. 공명정대성과 과학성, 현실성에서 그 이상의 것은 바랄수도 있을수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 다. 그야말로 최상의 것입니다. 무엇보다 영도자님께서는 자주의 원칙을 통일문제의 핵으로 삼고계십니다. 이북의 통일사상 이나 통일정책에서 근본에 근본을 이루는 것은 자주의 원칙입니다. 영도자님께서 주장하시는 통일을 위한 모든 방안들이나 투쟁은 다 자주의 원칙에서 출발하고 그것으로 일관되어 있으며 또한 그에 귀착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도자님의 조국통일사상의 당위성과 위력은 바로 여기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분단자체가 외세에 의해 생겨났고 오늘도 미국은 남조선지배에 이해관계를 가지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고 있으며 이남당국자들도 외세의존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은 조건에서 외세의 이익이 아니라 전민족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통일을 이룩하자면 자 주의 원칙을 초석으로 삼아야 함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입니다. 자주는 애국이고 외세의존은 매국입니다. 따라서 자주는 정의이고 외세의존은 부정 의입니다. 외세에 의존하면서 통일을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제가 영도자님의 노작들을 읽으면 서 크게 감복하게 되는 것은 영도자님께서 는 통일문제해결에서 철저히 민족을 우위 에 놓는 입장을 견지하고계신다는 것입니 다. 민족을 우위에 놓아야만이 이념이나 제 도를 서로 용납할 수 있으며 그것을 초월 42 통일의 구성
43 통일애국의 영수 하여 단결을 이루어낼수 있습니다. 통일이란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과제입니다. 그런것만큼 무엇보다 민족을 중시하고 전민족 적 이익의 견지에 서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남의 당국자들은 자유민주주의이념하의 통일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족보다 이념을 우위에 놓는 위장된 반통일론입니다. 저는 그들의 속심을 잘 알고 있은 사람 입니다. 그들은 현상유지를 바라며 세력균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영도자님의 통일사상의 옳바름은 또한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가장 중요한 현실적과제 로 제기하고 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외세의 간섭을 막고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면 통일을 위한 주체적 력량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민족대단결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하게 정당한 최선책입니다. 통일 은 민족단합으로 이루어지는 과제입니다.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면 그것이 곧 통일입니다. 영도자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의 5대방침은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불멸의 기치입니다. 조선인민은 영도자님에 의하여 가까운 앞날에 민족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명확한 투쟁 강 령과 방향, 방도들을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북에는 이남과는 달리 통일기운도 대단히 높습니다. 통일운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 다. 이것은 애국애족의 높은 뜻을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밝은 전도를 다시금 열어주신 영도자 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도자님께서는 경직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언제나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고계십 니다. 주체87(1998)년 2월 18일 평양에서 공화국 정당, 단체 연합회의가 소집된 것도 영도자님 의 조치에 의해 마련된 것이었습니다. 당시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 지만 통일에 관한 입장과 자세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영도자님께서는 이 러한 정세를 배경으로 경직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이 연합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연합회의에 저도 참가하였는데 여기서는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이 토의되었으며 이남의 정당, 단체들에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었습니 다. 또한 4월 18일에 있은 역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 연구토론회도 영도자님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영도자님께서는 이 토론회 앞으로 앞에서 언급한 서한을 보내주시었는데 그 서한을 전달받 는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로 장내는 떠나갈듯하였습니다. 영도자님께서 발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시행하기 위한 당면대책을 토의하는 조선민 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 단체 대표자회의도 전민족의 커다란 관심속에 이해 6월 10일 평양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남북련석회의 50돐이 되는 그해에 접촉과 대화를 마련하여 민족대단결을 위한 련대연합을 실현하고저 조국광복 53돐에 즈음하여 판문점에서 북과 남, 해외가 참가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대축전 을 성대하게 개최할 것을 제의하고 그 사업을 추 진할대축전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남과 해외의 정당, 단체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였습니다. 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쳐 8월 15일 판문점에서는 50년전 4월련석회의이후 가장 큰 대축전 이 열리였습니다. 이 대축전에는 이북사회의 각 정당, 사회단체, 각계각층 대표들과 수많은 해외동포대표들이 참가하였으며 남조선당국자들의 방해책동을 뚫고 한총련 의 김대원, 황선 대표와 문규현신부 등도 참가하였습니다. 해방의 날, 판문점에 모여서 노래부르고 춤추 고 연설을 하고 구호를 웨치는 대축전은 그야말로 통일의 그날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통일의 열기가 차고넘치는 이북사회는 저를 청춘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저는 한껏 마음터쳐 노래 불렀습니다. 통일을 마음껏 웨치고 마음껏 말하는 사회는 민족의 마음이 열린 사회이며 통일의지가 하 나로 응집되어 있은 통일애국의 사회입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민족자주이념의 체현자이 시며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민족을 한마음에 안고 민족대단결의 중심에 서계시는 영도자님에 의해 반드시 이룩될 것입니다. 저는 위대한 영도자님의 통일사상과 그 사상을 관철해나가는 이북의 현실에서 통일을 보았습니다. 통일의 구성 43
44 21세기 태양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태양 구국전선 / 주체89, 7월 1일 북향의 마음, 환호하는 경향 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성공리에 끝난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남북정상회담은 남북삼 천리를 끝없는 기쁨과 환희에 휩싸이게 했다. 감격스러웠던 그날의 모습을 간추려 전한다. 첫눈에 위인의 풍모 느껴져 지난 4월10일부터 누누이 예고된 남북정상의 평양상봉이었지만 막상 김정일장군님께서 김대중대통령을 만나시는 역사적 장면이 TV를 통해 생생히 중계되자 온 국민은 꿈인지 생시 인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듯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사실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친히 평양공항까지 나오시어 김대중대통령 을 따뜻이 맞이하실 줄은 그 누구도 예상 못했었다. 그래서 놀라움이 더욱 컸고 감격의 파도 가 경향각지를 휩쓸었던 것이다. 가락동농수산물시장에서 만난 유정웅(64세. 무직)씨는 이렇게 말했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김대통령을 따뜻이 맞아주시고 의장대를 함께 사열하시는 모습 을 직접 눈으로 보는 순간 너무도 큰 흥분과 감격으로 온 몸이 감전된듯한 느낌이었어요. 특 히 두 정상이 손을 마주 잡고 뜨겁게 흔드는 장면에서는 7천만의 마음이 방금 하나로 합쳐진 것 같았어요. 아! 통일의 날이 드디어 오는가 이렇게 생각하니 정상회담의 길을 열어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께 감사의 인사를 직접 올리지 못하는 것이 막 안타까웠어요. 이것은 유씨 한사람만이 아닌 국민모두의 심정이다. 그 어디에 가봐도 김정일장군님의 천 출위인상에 매혹된 사람들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온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생중계되는 TV를 보던 서울대 최모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잡지나 신문지상에 실린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초상사진을 통해 그분의 위인상 을 보고 느끼기도 했습니다만 이렇게 직접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기는 처음인데요. 대번에 지, 인, 용의 위인적 풍모를 일신에 체현한 지도자이시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첫눈에 매 혹됩니다. 저 화면을 보세요. 얼마나 활달하시고 자신감에 넘치십니까.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시는 그분의 거룩하신 모습을 직접 보니까요. 이젠 정말 통일이 멀지 않 았다. 이런 생각이 가슴 속에 바위처럼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TV화면에 비쳐진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직접 본 사람들의 일치한 반향은 장군 님 계시어 통일의 소망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이다. 6월15일, 우리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례없이 흥성이는 이북음식점을 찾았다. 우리가 들어서니 제일 많이 찾는 음식은 평양냉면, 식탁을 마주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화제의 초점 도 역시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것이었다. 모두들 통일이 다 된듯 들뜬 기분들이었다. 우리도 평양냉면을 청해 먹으며 이웃식탁에서 들려오는 화제에 귀를 기울였다. A: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유연하시면서도 강의한 분이시래. 참 여유작작하시면서도 일단 판 단하고 결심하신 문제는 과단성있게 처리하신다고 하더군. B: 또 얼마나 친근감이 드는지 모른대. 이건 김정일장군님의 접견을 받은 정주영씨 일행에 게서 나온 말인데 그분은 일단 만나기만 하면 누구나 의지하고 싶고 뭔가 멸사봉공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거야. A: 그게 바로 위인의 친화력이야. 나도 장군님께서 정주영씨와 기념촬영을 하실 때 나이가 많은 정씨가 가운데 서야 한다고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더없이 겸허하시고 도리에 밝은 44 통일의 구성
45 구국전선 / 구국의 소리 분이시라고 생각했었네. B: 장군님의 그런 숭고한 덕망과 출중한 인품에 우리 국민모두가 더욱 매혹되어 장군님을 따르게 될 것이네. A:그렇게 되면 통일은 다 되는 거지. 우리는 그들의 열정적인 대화에서 김정일장군님을 곧 통일로, 통일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 는 민심을 읽을 수 있었다.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 영도자 남북정상회담소식에 접한 여기 부산시도 축제분위기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김대통령과 함께 남북공동선언에 서명하시고 건배 한잔을 단숨에 드시 는 장면이 나올 때는 환성과 함께 축하의 박수갈채가 가가호호에서 터져나왔고 어떤 시민들 은 눈물이 핑그르 도는 가운데 춤을 추기도 했다. 정말 분단 55년만에 처음보는 역사적인 장 면이었다. 광복동의 주영민(45세. 회사원)씨의 말이다. 정열에 넘치면서도 다정다감하신 김정일장군의 거룩하신 모습을 화면에서 보는 것만도 행운이라 하겠는데 우렁우렁하신 육성까지 직접 들으니 정말 감개무량하다. 얼마나 거침이 없고 시원스럽게 말씀하시는지 가슴이 다 후련하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마다에 진정이 넘치 고 친근감이 안겨온다. 이북사람들이 김정일장군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참뜻이 잘 이해된 다.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다. 김정일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분의 영도를 따르면 모든 소원을 다 이룰 수 있다. 이것이 우리 국민이 이번에 남북정상회 담의 전 과정과 그 알찬 결과물인 공동선언을 보면서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 확신하게 된 일치 한 심정이다. 자갈치시장에서 영도구에 거주한다는 정태성(54세. 상인)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정일장군님은 민족문제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시는 영도자이시라는 것을 이번에 더욱 똑똑히 알게 됐죠. 저는 6.15남북공동선언에서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 해 나가기로 한 귀절을 읽고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시는 장군님의 애 국애족의 뜻이 그대로 구현된 통일의 좌표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씨와 함께 수산물을 판매하는 사하구의 박호근(50세. 상인)씨도 이렇게 말했다. 저도 그분께서 민족의 운명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안하신다는 얘길 들었 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이 그걸 확인하는 계기가 됐죠. 저는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 영도 자는 김정일장군 한분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북으로 향한 민심의 대하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남북정상회담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국민은 김정일장군님의 위인 상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 경향의 민심이 북으로만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6월15일, 속초시 청호동에서 장기철(52세. 어민)씨와 박수민(35세. 어민)씨를 만났다. 저는 이번에 김정일영수의 가장 큰 뜻이 다름아닌 조국통일이라는 걸 똑똑히 알았습니 다. 그분의 확고한 통일의지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정상회담을 주동적으로 끌고 나가 7천 만의 통일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공동선언을 이끌어내신 그분의 탁월한 지략을 보면서 통일 의 새 아침은 평양에서부터 밝아온다고 생각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도 배를 탄다는 박씨가 몹시 흥분되어 그의 말을 받았다. 저도 장선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전과정과 그 결과는 우리 국민에게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태양이시고 평양이 바로 통일의 본향이라는 걸 분명하게 인식시켜준 역사적 계기가 됐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 경향의 민심이 모두 북으로 쏠리는 건 당연지사라 할 수 있죠. 그런데 라디오를 들으니까 일개 정당인도 그렇고 일부 언론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예찬이 확산되면 국민의 대북경계심이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한다고 그래요. 이것은 겨레의 통일의 구성 45
46 21세기 태양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망언일 뿐 아니라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이 널리 알려지지 못하 게 하고 북으로 쏠리는 민심을 막아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 아니할 수 없어요. 예로부터 민 심은 천심이라 그걸 거역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했어요. 민족의 영수를 따르는 민심의 대하를 막으려 하는 자들은 민중의 심판,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걸 알아야죠. 그렇다. 민족의 운명이시고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북으로 쏠리는 민심 의 대하, 이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는 역사의 도도한 흐름인 것이다.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김제 농민 이 철 훈 6.15남북공동선언에 접한 순간부터 마음을 진정할 길이 없다.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이 공동선언의 채택 은 그야말로 민족적 쾌거가 아닐 수 없다. 북받쳐오르는 감격 속에서도 갈마드는 것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생각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성업을 위해 노고에 노고를 거듭하신 우리 주석님, 김일 성주석님께서는 이미 28년전 7. 4남북공동성명에서 민족이 지켜야 할 통일원칙을 천명해주 시지 않으셨는가. 바로 이러한 불변의 진리에 기초했기에 온 겨레를 기쁨의 눈물 속에 잠기게 한 오늘의 남북공동선언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훈을 실현해가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통일의 길이다. 이 민족의 정로를 따라 더욱 힘있게 걸어갈 결심 새삼스럽게 다지고 또 다져본다. 김정일장군님께 큰 절을 포천 이산가족 이 재 명 6.15남북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정말 우리 민족이 그토록 바라던 통일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다. 요즘은 꿈을 꾸어도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달려가 그분의 넓은 품에 안기는 꿈만 꾼다. 올해에는 6. 25전쟁때 헤어진 형님을 꼭 만나게 될 것 같다. 나의 큰 형님은 북에 가있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월북한 사람들의 친부모가 되시어 대학공부는 물론 시집, 장가까지 보내주셨다고 한다. 어머님은 남북공동선언발표 소식을 듣고 우리 민족이 귀 인을 모셔 통일이 멀지 않았다면서 꼭 평양에 가서 장군님께 인사를 올리겠다고 하신다. 어머님을 모시고 평양으로 달려가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릴 날을 기다린다. 불굴의 의지를 과시한 것 통일운동가 김 인 수 조국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 스스로 해결해야 할 민족내부문제이다. 이같은 통일문제가 지금껏 해결을 못보고 난항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른 것은 전적으로 민 족분단을 강요해 온 외세와 그에 추종해 온 사대매국세력 때문이다. 지난 55년 분단세월은 우리 민중에게 자주만이 민족의 살길이요, 외세의존은 민족공멸의 길임을 웅변해 주었다. 우리는 더 이상 냉전시대의 유물인 이 땅의 분단구조를 그대로 안고 새 세기로 갈 수는 없다. 세계가 새 세기를 향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이 때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 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기로 명확히 지적한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것은 우리 민족이 세계를 향해 자주로, 통일로 광명의 21세기를 개척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된다. 46 통일의 구성
47 구국전선 / 구국의 소리 겨레와 후손들을 위해 참으로 기쁜 일이다. 이제 우리 민중에게는 앉아 고민할 것도, 주저할 것도 없게 되었다. 6.15공동선언에 명시된 자주의 정신으로 나가기만 하면 통일은 분명 밝아오는 아침처럼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기다립니다 서울 김 진 성 6.15공동선언을 통해 김정일장군님께서 적절한 시일안에 서울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접 하고 나는 야! 하고 환성을 터쳤다. 얼마나 그립고 그리운 김정일장군님이신가. 나라와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그 위상을 만방에 선양하신 장군님이시다.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해오시고 우리 이남민중의 고달픈 심정도 제일 잘 알아주시 며 언제나 우리를 못잊어 하신 장군님이시다. 이번에 정상회담이 성공하고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것도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광 폭정치가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 참으로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태양이시고 우리 민중의 어버이이시다. 나는 요즘 김정일장군님을 매일 같이 기다린다. 50년전 김일성주석님께서 서울에 오시어 이남땅에 새 세상을 열어주셨던 때를 추억하며 장군님께서 이곳에 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쌍무지개 이 기 룡 희한하다 못해 신비롭구나 아름답다 못해 황홀하구나 소나기가 씻어낸 파란 하늘에 아아 무지개 그것도 쌍무지개 다른 날도 아닌 남북정상회담 바로 전날에 다른 곳도 아닌 평양을 향해 저 서울 북부지역상공에 어서 가라고 통일의 본향 평양으로 쌍무지개 타고 훨훨 가라고 하늘이 놓은 꽃다리이냐 축하한다고 통일대축제로 이어질 평양상봉을 축하한다고 하늘이 드리운 꽃댕기이냐 민심은 천심이라 남녘의 민심 하늘에 비꼈네 평양으로 쏠리는 민심의 기류 고마운 햇빛을 받아 쌍무지개 되어 하늘을 수놓았네 통일의 구성 47
48 21세기 태양 통일은 평양에서 온다 구국전선 / 최 현 영 주체89, 7월 11일 지금 이 땅의 민심은 평양으로 대하마냥 굽이치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너도나도 평 양행열망에 불타고 있다. 현실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분단이래 통일의 햇빛은 연년이 평양에서 비쳐왔고 오늘도 비쳐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돌이켜 보면 48년 남북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 때부터 2백여차의 가장 합리적인 방안들로 통일의 앞길을 열어온 평양이다.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초석인 조국통일3대원칙도 평양에서 나왔고 통일국가의 설계 도, 연방국가창립방안도 평양에서 펼쳐졌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 령을 비롯한 통일방안들도, 통일문제를 의논하기 위한 대민족회의 소집제안도 다 평 양에서 제시되었다. 평양은 또한 만고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것으로 하여 민족존엄의 성지로, 통일의 사 령탑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서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노고를 다 바쳐오셨으며 통 일을 위해 하실 수 있는 것은 다 하시었다. 통일의 태양 김정일영수께서는 주석님의 통일경륜을 그대로 이어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 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어 통일의 기둥을 억척 같이 세워주셨고 유명한 민족대단결 5대방침으로 3대헌장관철의 강력한 보검을 안겨 주셨다. 김정일영수께서는 자주를 통일의 생명선으로, 민족단합의 기초로 간주하고 계신다. 그분의 민족단합과 대단결사상에 매혹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평양을 방문했는가. 애국에 뜻을 둔 사람들은 누구나 평양에 찾아가 통일의 좌표를 찾았다. 김일성주석님 그대로이신 김정일영수께서 계시어 오늘 평양은 애국의 성도, 통일의 성지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되고 있다. 해마다 8. 15가 되면 서울에서는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대검거선풍이 일지만 평양에 서는 온 겨레의 관심과 지지 속에 통일의 대잔치가 성황리에 이루어진다. 평양을 떠나 통일운동에 대해 말할 수 없고 그 성장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 평양은 대화의 본향이다. 지금껏 평양에서 당국간 대화의 문이 열려지고 7천만 겨레에게 통일의 대환희를 불 러일으킨 역사적인 성공들도 마련되었다. 이 땅의 집권층에게 연북단합으로 선회해서 함께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자고 화 해와 단합의 창구를 늘 열어온 평양이다. 이번의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도 김일성주석의 유지를 실천해 가시는 김정일영수의 숭고한 뜻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정녕 평양은 온 겨레를 애국애족의 대장정에 내세워주는 단결의 광장, 화합의 대지 이다. 통일은 평양에서 오고 있다.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영수께서 계시어 통일은 이제 눈앞 에 다가왔음을 다시금 굳게 확신한다. 48 통일의 구성
49 구국전선 / 구국의 소리 김정일영수와 통일강성대국 구국전선 / 김 용 진, 주체89, 11월 1일 역사적인 평양상봉후 김정일영수의 위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통일후의 우 리 나라에 대해 생각한다. 영수께서 구상하시는 것은 통일된 우리 나라에 세계 제일의 강성대국을 세우는 것인줄 안 다. 이북민중들은 지금 강성대국건설의 구호를 들고 일하고 있다. 강성대국이란 말은 김정일영수께서 처음으로 제시하신 강대국의 개념이라고 한다. 김정일영수께서 밝히신 강성대국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민중들이 세상에 부럼 없이 사는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에 비추어 볼 때 통일후의 강성대국은 분명히 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온 겨레가 세상에 부러운 것 없이 잘살며 그 어떤 외적도 범접 못하 는 나라라고 생각된다. 통일강성대국은 민족의 자주권을 확고히 담보하는 세상인줄로 안다. 광범위한 민중이 역사의 당당한 자주적 주체가 되고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 서 자위가 실현되어 그 어떤 지배와 예속도 허용하지 않는 나라,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 든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우뚝 솟은 나라, 온 민족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활짝 꽃피는 행복의 낙원이 바로 김정일영수께서 3천리강토위에 건립하시려는 통일강성대국이라 하겠 다. 나는 그러한 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 수 있다는 확신을 최근 수년간 이북을 바라보며 가지게 되었다.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위협과 고립압살책동 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지켜가는 이북이다. 모진 자연재해까지 겹친 난관 속에서도 그것을 웃으며 꿋꿋이 헤쳐가는 이북이다.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감자농사혁명과 대규모 토지정리, 과학중시정책과 인공위 성 광명성 1호 의 성공적 발사, 청년영웅도로(평양-남포고속도로)의 완공, 대, 중소형 수 력발전소의 대대적인 건설을 비롯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한 기적들은 얼마나 많았던가. 어쩌 면 우리와 한 혈육인 이북동포들이 그처럼 강인할 수 있으며 그처럼 낙관적일 수 있는가. 나는 김정일영수를 우러러보며 위인이 강의한 민족을 키우고 강대한 나라를 세운다는 정답 을 찾았다. 지난날 대국들의 틈에 끼워 눈치를 보며 뜯기우고 짓밟히다 못해 종당에는 망국의 참상을 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다. 아직도 이남땅은 그 치욕에서 못벗어났다. 그러나 이북은 자주의 최강국으로 만방에 그 이름을 떨치고 있다. 사람들은 지난날 출몰한 대국들의 수백년 흥망사를 거론하면서 경제력이나 무장력을 기본 으로 하여 국가흥망의 원인을 찾기도 했다. 그러나 이북의 현실은 영토가 넓고 인구가 많아서 대국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천연자원과 물질적 부가 풍부하고 최신무기와 군대가 많다고 하 여 강국으로 되는 것도 아님을 가르쳐주고 있다. 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며 이북은 자주의 강국이다. 김정일영수께서 이북을 자주의 강국으로 빛내이고 계신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도력, 강의한 의지와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김정일 영수께서는 지난 수년간 이북에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을 영도하시어 강성대국건설 의 활로를 열어놓으셨다. 통일후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우리 민족 앞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 사변이 도래할지라도 만 난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가시는 김정일영수께서 계시므로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는 확신이 생긴다. 나라와 민족은 자기 영도자를 닮는다고 했다. 김정일영수께서 강하시기에 통일된 우리 민 족도 강할 것이며 영수께서 영명하고 담대하시기에 우리 민족은 지혜롭고 언제나 마음 든든 하여 천년만년 무궁번영할 것이다. 통일의 구성 49
50 21세기 태양 조국통일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진의 6년 구국전선 / 기 성 철, 주체90, 5월 21일 50 통일의 구성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 불멸의 혁명실록을 엮어오신 지난 6년간은 조국통일과 사회주 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진의 6년이었다. 조국통일은 경애하는 주석님의 평생의 위업이었으며 절절한 염원이었다. 주석님께서는 나 라의 분열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었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 주시려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 놓여있다 하더라도 경 애하는 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시고 이 민 족사적 위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시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1997년 8월에 발표하신 역사적 명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 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규정해 주시었다. 조국통일의 3대헌장에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체계화되고 집대성되어 있다. 영도자님께서 조 국통일의 3대헌장을 정립해주심으로써 경애하는 주석님께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근본초석, 정치강령, 휘 황한 설계도가 확고히 마련되게 되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또한 1998년 4월 역사적인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에서 민족대단결 5대방 침을 제시하시었다. 영도자님께서 밝히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 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해야 하며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가장 공고 한 기초위에서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에 놓고 굳게 단합할 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고 있는 민족단합의 기치이며 지침이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 써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주석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민족대단결업적을 길이 빛내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민족대단결성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 조국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을 역사 적 이정표를 받아 안게 되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남과 북, 해외의 광범위한 통일애국역량을 묶어세워 통일운동을 자주적인 전민족적 운동으로 강 화발전시켜 나가도록 이끄시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남과 북, 해외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속에 1994년 제5차부터 1999년 제10차 범민족대회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8. 15를 계기로 범민족대회를 성대히 개 최하도록 하심으로써 겨레의 통일의지와 열망을 내외에 널리 시위하도록 하시었다. 특히 조 국광복 50돌 민족통일대축전은 그 내용과 형식에서 전례가 없는 통일대회합으로서 우리 민 족의 통일운동사에 자랑찬 한페이지를 장식하였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한없이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시고 민족적 양심이 있고 통일 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 과거경력에 관계없이 다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 세워 주시었다. 영도자님께서는 세계일보 사장이며 세계평화연합 공동의장인 박보희와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여사를 친히 만나주시고 한없는 은정을 베푸시었으며 현지지도의 바쁘신 길에서도 이북을 방문한 재미동포 여류기자 문명자에게 크나큰 믿음이 어린 친필서 한을 보내주시었다. 특히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었던 정주영과 가족일행을 친히 만나주시 고 하늘같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세인을 경탄시키시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해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시었 다. 영도자님께서는 1996년을 평화와 민족대단결의 해 로, 1997년을 민족자주, 평화 수호를 위한 북, 남, 해외의 연대의 해 로 정하도록 하시었으며 1998년에는 민족대단결 5 대방침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었다. 이처럼 위대한 영도자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통일을 위한 길에서 역사적 전환이 이룩됨으로써 경애하는 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할 수 있는 휘황한 전망이 열리게 되었다.
51 구국전선 / 구국의 소리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이러한 성과들에 기초하여 분단역사상 처음으로 역사적인 평양상 봉을 마련하시고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되도록 하시었다. 영도자님의 현명한 영도와 정력 적인 활동에 의해 지난해 6월 반세기 이상에 걸치는 국토양단후 처음으로 역사적인 평양상봉 이 마련되고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것은 남북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해 소하고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며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겨레의 대단합과 통일을 앞당겨 이룩 하기 위한 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역사적 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또한 6년간 세계 사회주의위업, 자주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시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것을 기회로 사회주 의의 종말 을 떠들며 반사회주의책동과 선전공세를 대대적으로 벌이었다. 영도자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사회주의운동이 일시적으로 시련을 겪게 된 어려운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종합하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 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우선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신으로 짓 부숴 나가시는 엄혹한 역경 속에서도 세계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며 사회주의위업 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불면불휴의 사상이론활동을 벌이시어 현시대 사회주의대강 을 마련하시었다. 영도자님께서는 주체83(1994)년 11월1일에 발표한 역사적 논문 사회주의는 과학이 다 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 명저들을 연이어 발표하시었다. 영도자님께서는 고전 적 저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에서 사람위주의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고 우월하며 가 장 위력한 사회주의라고 밝히시고 사회주의가 기회주의에 의해 일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 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승리한다는데 대해 독창적으로 밝히시 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다음으로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 를 공 동의 투쟁강령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었다. 평양선언은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 그 종국적 승리의 필연성을 인식시킴으로써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 인류에게는 승리의 자신감과 혁명적 투지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의 종말 에 대해 떠들어 대면서 반사회주의 광증을 일으키고 있는 제국주의자들 과 반동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세계의 진보적 정당들은 평양선언을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들과 인류의 염원을 반영한 투쟁의 기치, 제2공산당선언 으로 높이 평가하면 서 그것을 자기들의 투쟁강령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기초하여 투쟁과제를 제시하였다. 선언 에 서명한 당은 채택될 당시 20여개였다면 1999년 11월 초에는 250개로 늘어 났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중심에 서시어 세계 사회주의운동이 주체사 상의 기치따라 힘있게 전진하도록 이끄시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 인류는 일부 나 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복잡한 정세에 대처하여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는 세계 사회주의 운동발전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 주시었으며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궤변을 짓부수면서 세계 사회주의운동을 승리에로 전진시켜 나가시었다. 사회주의위업을 어떻게 전진시켜 나가는가 하는 문제는 그것을 영도하는 당을 어떻게 건설 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 있다. 영도자님께서는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역사적 교훈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세계 여러 나라 들에서 혁명적 당재건을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시었으며 몹시 바쁘신 속에서도 세계 진 보적 정당 당수들과 이름난 정치활동가들을 몸소 만나시어 혁명적 당재건의 앞길을 밝혀 주 시고 그들이 조선노동당의 투쟁경험을 따라 배우도록 하시었다. 하기에 세계의 많은 진보적 정당들은 위대한 영도자님을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로,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위대한 영도자로 끝없이 경모하면서 주체사상을 자기 당의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혁명적 당재건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자기의 영향력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 있다. 오늘 진보적 인류는 위대한 영도자님을 21세기의 태양, 21세기가 맞이한 위대한 영 도자, 세계 사회주의의 수령 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경모하고 따르고 있다. 참으로 지난 6년간은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 조국통일과 세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과 전진의 6년이었다. 통일의 구성 51
52 21세기 태양 김정일영수와 조국통일 구국전선 / 이 정 수, 주체90, 7월 1일 통일된 조국을 우리 겨레에게 선물해야 한다는 것은 김일성주석님의 생전의 뜻이고 유훈이 다. 주석님의 유훈관철을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시는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우리 겨레에게 통 일된 조국을 선물하시기 위해 온갖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분열된 조국땅위에서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속에 있다고 하시며 수많은 평화통일제안들을 내놓도록 하시었다. 그분께서는 80년대 후반기만 하더라도 남북사이의 정치, 군사회담제안과 군축제안 등을 거듭 내놓도록 하시었으며 남북사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긴급대책도 제안하도록 하시었 다. 한편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서 이북에서 10만의 병력을 감축하고 15만명의 병력을 평화적 건설에 돌리도록 하시었으며 대규모의 군사훈련을 중지하는 것과 같은 조치 를 일방적으로 취하도록 하시었다. 88년 11월에는 미군과 핵무기의 단계별 철수, 남과 북의 단계별 병력축감 등 포괄적인 제안을 하도록 하시었으며 그후에도 통일문제해결에서 관건적 의의를 갖는 수많은 조치들을 취하도록 하시었다. 그분께서는 연이어 남북고위급회담을 주동적으로 발기하도록 하시어 마침내 5차회담에서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발효되게 되었으며 비핵화 공동선언 이 채택되게 되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 자 라는 고전적 명저를 통해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고 온 민족을 민족대단결의 길 로 현명하게 이끌어 오시었다. 그분께서는 민족적 양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의 길에서 손잡고 나아갈 것이라는 것을 천명하시었다. 이와 함께 이남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인사들, 대자본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이 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원한다면 그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할 것임 을 밝히시었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를 불문하고 손잡아 통일의 길로 이끌어 주신다. 2000년 6월에 있은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의 발표도 김정일영도자님의 민족대단 결사상과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인 것이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애국적 행동으로 여기시고 통일을 위한 길 에서 희생된 열사들에게 빛나는 삶을 안겨 주신다. 그분께서 문익환, 임수경 등 이남의 통일애국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 을 수여하도룩 하 시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 청춘을 바친 이남의 청년학생들을 이북의 대학들에 등 록하여 통일애국열사로 빛나는 삶을 누리도록 해주신 것도 그 대표적 사례의 하나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은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 들을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조국통 일의 구성이시다.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을 선물하시려는 김정일영도자님께서 계시기에 조국통일의 아침 은 반드시 밝아올 것이다. 52 통일의 구성
53 구국전선 / 구국의 소리 자주통일의 길에 쌓으신 빛나는 업적 구국전선 / 김 채 옥, 주체90, 9월 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쳐 가 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영수님께서는 러시아연방공식방문을 통하여 자주통일의 길에 빛나는 업적을 쌓으시었다. 영수님께서는 지난해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발표로 우리 겨레가 나아갈 조국통일의 이정표를 세워주시었다. 격정과 환희없이는 볼 수 없었던 역사의 그 화폭을 우리 겨레는 1년이 지난 오늘 다시 보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영수님께서 러시아방문기간 조러모스크바선언을 채택하시어 자주통일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다시금 온 세상에 천명하신 것이다. 모스크바선언에는 두 나라 정상이 2000년 6월15일 남북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 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리 민중의 노력을 지지하는 것이 우리 나라 통일문제 해결에 이바지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으며 이 과정에 대한 외부적인 방해를 허 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지적되어 있다. 그리고 러시아측은 우리 나라 남북사이의 합의를 존중하며 남북대화가 외부의 간섭이 없이 계속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는 것을 확언하고 앞으로 한반도의 긍정적인 과정들에서 책임적인 역할을 수행할 용의를 확언했다. 또한 선언 에는 조국통일의 암적 존재이고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주한미군철수가 한 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 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된다는 것이 천명되 었다. 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된 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통일에 유리한 국제적 환경을 마련하고 통일 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하기에 장엄한 뇌성마냥 우주공 간으로 울려퍼진 조러모스크바선언의 구절구절은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영수님 의 빛나는 업적으로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깊이깊이 새겨졌다. 돌이켜 보면 영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갈라지면 살 수 없는 유기체 와 같다고 하시며 조국통일문제를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절대절명의 문제로 여기시었으며 조 국통일운동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었다. 자주성을 옹호실현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있고 나라의 통일이 있다는 것이 김정일영수님의 지론이다. 조국통일문제의 본의를 외래제국주의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적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보시는 영수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운명에 관한 문제로 여기시고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도록 현명하게 영도해 오시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 위대한 주체사상이 밝힌 철리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 기 위한 조국통일문제도 역시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영수님께서는 자주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시어 빛 나는 성과를 이룩하시었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길에서 우리 민족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 들치고 영수님의 탁월한 영도력과 무관한 것이란 하나도 없다. 반목과 대결로 점철된 수십년 간의 남북관계가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신뢰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되어 이산가족상봉, 비전향장기수북송, 남북간의 각종 회담과 교류, 협력 등이 활발히 진 행되는 역사적인 장이 펼쳐지게 된 것도 영수님의 현명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이번에 영수님께서 역사적인 러시아방문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 떤 외세의 간섭도 배격하고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조러모스크바선언에 명기 함으로써 조국통일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환경 과 제반 여건을 조성한 것은 자주통일의 길에 쌓으신 또 하나의 빛나는 업적으로 된다. 그분의 영도를 떠나서는 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서서 힘차게 전진하는 통일운동을 생각 할 수 없고 민족대승으로 마무리될 자주통일의 미래도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통일의 구성 53
54 21세기 태양 온 겨레가 안겨살 품 구국전선 / 김 영 숙, 주체90, 9월 11일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영도력, 한없 이 고매한 덕망을 모두 체현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덕망은 민족적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 앙, 제도의 차이를 불문하고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그분께서는 지난날 반공의 일선에서 민족 앞에 용서를 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던 사람들 도 민족적 양심을 지니고 통일의 길에 나서겠다고 하면 과거를 불문하고 따뜻이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고 이끌어 주신다. 지난날 반공친미의 어지러운 과거사로 하여 번민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오던 최덕신선생에 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배려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장군님께서는 해외에 망명해 살던 선생이 방북했을 때에 그를 따뜻이 보살펴 주시었을 뿐 아니라 이북에 영주할 의사를 표명했을 때 그것을 허락해 주시고 그가 공화국의 품에 영원히 안겨 살게 되었을 때에는 고급주택과 고급승용차까지 배려해 주시고 해당기관에서 그의 생 활을 따뜻이 돌봐주도록 은혜로운 조치를 취해 주시었다. 그분께서는 집들이를 하던 그날이 최덕신선생의 생일날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시고 훌륭한 생일상을 차려주게 하시고 여러 간부들을 보내시어 축하해 주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그에게 천도교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중책까지 맡겨 주시었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시지 않아 장군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의 집 까지 찾아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시었다. 최덕신선생이 병환 속에 있을 때에는 현대의학의 성과를 다 동원해서라도 그를 꼭 살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었고 외국에 가서 치료할 때에는 특별비행기로 고추 장, 콩나물, 양념들과 과일들을 비롯한 갖가지 식품들까지 보내주시기도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불치의 병으로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그리도 애석해하시며 최덕신선생 의 영구를 애국열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시고 가족들을 따뜻이 돌봐주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 해 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덕신선생 뿐아니라 과거 이남에서 군단장을 하며 반공일선에 섰 던 국제태권도연맹 최홍희총재, 김성락목사, 정주영 전 현대그룹명예회장 등 각계층 인사들 을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특히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문익환목사와 박용길여사 등 이남의 애국인 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었다. 그리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싸우다 희생된 이한열, 박승희, 박종철, 박관현, 강경대 등 애국학생들을 이북의 대학들에 명예학생으로 등록하고 8. 15를 계기로 방북했던 이한열, 박 승희의 아버지, 어머니에게 자식들의 졸업증까지 수여해 주도록 하시었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이남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 경모하면서 그분의 치하에서 살게 될 통일의 날을 앞 당기기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가고 있는 것이다. 54 통일의 구성
55 2000년 통일 실록 구국전선 / 구국의 소리 구국의 소리 / 주체90, 2월 11일 2000년은 20세기를 마감지은 역사의 해이다. 이해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이 열리었다. 실로 세계를 뒤흔들어 놓는 거대하고 도 극적인 사변들이 많았다. 4월 8일 분단 55년 만에 처음으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내외에 공개한 남북합의 서 채택, 4월 10일 서울과 평양에서 이 성명을 동시에 발표했다. 5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평양학생소년예술단과 교예단이 서울에서 공연했다.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다. 온 겨레와 세계 진 보적 인류의 관심 속에서 13일,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을 방문하는 김대중대통령 일행을 따 뜻이 영접하셨다. 세인의 예상을 뒤엎는 김정일 충격이 시작되었다. 씩씩하고 자신만만한 그분의 몸가짐과 걸음걸이, 우렁우렁한 음성, 활달하면서도 통이 크 고, 비범하시면서도 소탈하신 인품, 듣던 바 상상하던 바 이상으로 위대한 그 분의 모습에서 세계가 받은 충격은 너무나도 컸다. 14일 장군님께서는 고령의 김대중을 예우하며 친히 숙소까지 찾아가시어 그와 단독회담을 하시었다. 그분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남북공동선언을 서명하시고 그가 차린 연회에 참석하시었다. 15일 김정일장군님께서 김대중일행을 위해 오찬을 마련하셨으며, 평양공항에서 남측대표 일행을 뜨겁게 환송하시었다. 6월 29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과 현대아산 정몽헌회장 일행을 접견하시었으며 8월 9일에 또다시 정몽헌회장과 그 일행을 접견하시었다.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1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진행하여 공동보도문을 발표하 였다. 8월 5일부터 12일까지 김정일장군님의 초청으로 이남언론사 대표단이 방북하였다. 12일 김정일장군님께서 방북중인 언론사 대표단을 접견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남북관계 를 새롭게 발전시키고 민족적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중대한 말씀을 하시었다. 이어 언론사 방 북대표단 성원들이 관심하는 일련의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언론 사 방북대표단을 위해 오찬을 마련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었다. 공동선언의 실천적 조치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1차 이산가족 상봉과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차 이산가족방문단이 교환되어 남북의 온 겨레를 기쁘게 하였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평양에서 제2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있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9월1일 제2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중인 남측수석대표 통일부장관을 접견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그와 따뜻한 담화를 하시고 그를 위해 오찬을 베푸시고 함께 기념촬 영을 하시었다. 9월 2일 비전향장기수 63명 집단북송이 있었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계적 인 대사변이며, 통일로 향한 하나의 관문을 돌파한 역사적 쾌거로 된다. 그리고 분단의 장벽 에 하나의 큰 파열구를, 통일의 물꼬를 터트린 쾌거라 할 수 있다. 9월 11일 김정일장군님께서 추석에 즈음하여 대통령 내외에게 동해의 명산 칠보산에서 특 별히 마련한 첫물송이버섯을 선물하시었다. 송이버섯 선물은 6월 평양상봉때 방북했던 전체 수행원들과 언론사 사장단 전원,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일행에게도 전달되었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북의 김용순비서가 서울을 방문하여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9월 20일 금강산에서 남북적십자 회담이 있었다. 제주도에서 9월25일부터 26일 사이에 북의 인민무력부장과 남의 국방장관이 회담했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진행되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9월 30일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에서 시찰하시었다.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의 안내로 현지를 시찰하신 후 정회장과 일행을 위해 오찬을 마련하시고 기념촬영을 하 시었다. 이상의 사례들에서 우리는 21세기에 계속 이루어질 통일 경륜을 새겨본다. 통일의 구성 55
56 21세기 태양 태양의 빛발따라 통일의 새 날을 열자 구국의 소리 / 주체90, 2월 16일 56 통일의 구성 반세기에 걸치는 민족분단의 역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하는 것은 겨 레 모두의 최대의 염원이고 세기적 숙망입니다. 더욱이 광양한 미래에 대한 희망찬 새 세기를 지속되는 분단비극 속에 맞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상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는 여기에 우리 민중이 그토록 바라는 자주도 있고 민주도 있으며, 통일강성대국으로 번영할 민족의 내일도 있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오늘날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며 겨레 의 통일열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아 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 의 채택으로 해, 조국통일운동은 민족자주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었으며, 분단사상 일찍 이 있어 보지 못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장들이 펼쳐져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과 낙관을 주고 있습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 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핵으로 하는 6.15남북공동선언은 20세기 민족분단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의 기치 하에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이룩하고 통일을 앞당기려는 우리 민족의 확고 한 의지를 세상에 드높이 과시한 민족자주통일선언입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의 채택으로 해서 우리 겨레는 새 세기의 조국통일 이정표를 마련하고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높이 통일 의 진로를 따라 더욱더 힘차게 전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겨레의 통일운동사에 새로운 시대를 펼쳐 놓은 이 특기할 사변은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애국애족의 광폭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실입니다. 일찍이 조국통일을 겨레와 민족 앞에 지닌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간직하시고 경애하는 주석님과 함께 통일의 험로를 헤쳐 오신 위 대한 영도자님께서는 지속되는 민족의 분열로 해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 슴아파 하시며 통일을 위한 길에서 불면불휴의 노고를 다 바쳐 오셨습니다. 조국동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비롯한 한 없는 조국애와 민족애로 일관된 수 많은 조국통일 사상과 이론들을 밝혀 주시며 통일운동의 밝은 앞길을 열어 주신 분도, 분열의 상징 판문점에 나오시어 통일영도의 숭고한 자욱을 새기시며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진두에 서 이끌어 주신 분도 위대한 영도자님이십니다. 그가 누구이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 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대해 같은 넓은 품에 안아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위대한 사랑의 인덕 정치, 믿음의 정치로 민족구성원 모두를 손잡아 주시는 김정일영도자님 계시어 각계인사들 이 평양을 찾아가고 수많은 비전향장기수들이 공화국의 품에 안기는 것과 같은 인류사적 사 변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녕 숭고한 애국애족의 광폭정치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역사 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히는 6.15남북공동선언을 안겨 주신 위대한 영도자님께서 계시어 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민족의 향도성이신 김정일영도자님의 영도 따라 통일의 새날을 열어 나가려는 건 겨 레 모두의 한결같은 의지이고 불변의 신념입니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영도자님께서 계시어 통일은 완료형이라는 철석의 확신을 안고 6.15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할 것입니다. 남북이 박수갈채로 맞이하고 환호한 6.15남북공동선언은 7천만 겨레 모두가 공감하고 있 는 통일의 이정표이고 투쟁의 기치입니다. 통일을 진정으로 염원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정 견, 신앙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해서 누구나 다 통일의 광장에 떨쳐 나서야 합니다. 올해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여 온 세상에 7천만 겨레의 통일의지를 과시해야 할 역사적인 해입니다. 이 역사적 쾌거를 안아 오기 위해 이북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 대회 를 열어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민족 통일촉진운동기간 으로 정하고 희망찬 통일대축제를 벌일 것을 제의하였습니다. 북의 이 호 소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새로운 장을 장식하려는 숭고한 의지의 발현이고 이 땅 에 하루빨리 통일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애국애족의 뜨거운 경지의 표출이라 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변혁운동가들과 애국민중은 이북의 이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를 민족자주통일 의 획기적 국면을 여는 뜻 깊은 해로 빛나게 장식함으로서 통일의 희망찬 새날을 기어이 안아 와야 할겁니다.
57 통일의 구성 57
58 21세기 태양 58 통일의 구성
59 평양회담과 6.15선언 역사적인 평양회담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을 비행장에서 따뜻이 영접하시였다 (평양 주체 89년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3일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평양을 방문하는 김대중대통령을 따뜻이 영 접하시였다. 이날 평양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 특기할 4. 8북남합의서에 따라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개최되 는 이번 상봉과 회담은 7. 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교류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 나가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는 력사적 인 계기로, 민족주체적노력으로 통일성업을 기어이 이룩해 나갈 겨레의 확고한 의지를 과시 하는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 있는 비행장에는 동포애의 정과 통일의 열기를 안고 달 려 나온 각계층 수도시민들이 운집해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비행장에서는 폭풍 같은 만세 의 환호성이 터져 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민족대단결의 경륜으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성스러운 위업을 앞당겨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몸 가까이 뵙게 된 군중들의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드넓은 비 행장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 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 조 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 통일의 구성 59
60 21세기 태양 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 원장, 기타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오전 10시 30분, 남측대표단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군중들은 꽃다발을 흔들면서 남측대표단을 환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악수하시고 인사를 나누시였다.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통일부 장관 박재규, 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 문화관광부 장 관 박지원, 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남측대표단 수원들과 기자들이 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함께 김대중대통령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 를 사열하였다. 어린이들이 김대중대통령과 부인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비행장에서 김대중대통령은 서면으로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타신 자동차는 모터찌클의 호 위를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숙소까지 동행하시고 숙소에서 담화를 나누시였으며 대통령과 그 수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 (평양 주체 89년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14일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 림동옥제1부부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 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 원, 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고 선언문을 교 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축배를 나누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성업을 이룩하고 부강조국을 건설하려 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이번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낳은 빛나는 결실로 된다. 60 통일의 구성
61 평양회담과 6.15선언 김정일령도자와 김대중대통령 사이의 단독회담 진행 (평양 주체 89년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와 김대중대통령사이의 단독회담이 14일 평양에서 있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후 처음으로 마련된 평양상봉은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며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겨레의 대단합과 통일 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 놓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평양 주체 89년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을 위하여 15일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여기에는 김대중대통령과 부인과 함께 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 통일부 장관 박재 규, 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 그밖의 수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명록 제1부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 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 김용순 비서들, 장성택, 림동옥, 최춘황 제1부부장들,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참가하였다. 오찬회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통일의 구성 61
62 21세기 태양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을 비행장에서 뜨겁게 환송하시였다 (평양 주체 89년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 령도자께서는 15일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평양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돌아 가는 김 대중대통령을 뜨겁게 환송하시였다. 이날 평양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은 북과 남의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고 민족주체적노력으 로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돌아 가는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을 바래우는 뜨거운 환송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세기가 교차되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진행하고 7천만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한것은 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숙 원인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비행장에는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을 환송하기 위하여 나온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꽃 다발을 들고 줄지어 서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비행장에 나오시자 폭풍 같은 만세 의 환호성이 터져 올라 천지를 진감하였다.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온 수원들, 기자들이 출발하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 국 국방위원회 조명록제1부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 김용순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 조선사회민주당 중 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과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정일령도자와 함께 김대중대통령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김대중대통령과 부인에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작별의 악수를 나누시였다.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환대해 주신데 대하 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환호성 을 올리는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 내며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 은 숙소로부터 비행장으로 나가 는 거리에서 평양시민들의 열렬 한 환송을 받았다. 룡남동으로부터 룡흥네거리를 거쳐 련못동에 이르는 연도와 순 안구역 거리에 떨쳐 나온 각계층 시민들은 민족대단합과 조국통일 을 앞당기는 길에 밝은 전망이 열 려진 력사적인 사변에 접하여 흥 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면서 김대 중대통령과 일행을 뜨겁게 바래 웠다. 62 통일의 구성
63 평양회담과 6.15선언 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대통령이 친서 (평양 주체 89년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 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로씨야련방무력 최고사령관 웨. 뿌찐이 친 서를 보내여 왔다. 23일부로 된 친서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축하와 따뜻한 축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당신 께 사의를 표합니다. 이와 함께 나는 당신께서 두 조선관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최고위급 평양상봉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신것과 관련하여 당신께 축하를 보냅니다. 상봉과정에 이룩된 합의들은 의심할바 없이 조선의 통일위업에 기여 할것입니다. 로씨야는 이 중요한 과정에 협력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앞으로 평양에서 있게 될 우리들사이의 상봉이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 민공화국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걸음으로 될것이라고 확 신합니다. 통일의 구성 63
64 21세기 태양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 과 해외교포조직 및 해외동포들이 편지와 전문 (평양 주체 89년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평양주재 한민전 대표부,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회 장 전순영, 재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 리수자 등으로부터 편지와 전문들을 보내여 왔다. 편지와 전문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덕망을 지니시고 20세기를 전설적위훈과 불멸의 업적으로 찬란히 수놓아 오신 위인중의 위인, 영웅중의 영웅, 인간중의 참인간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편지와 전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은 영생하시며 수령님께서 개 척하신 주체위업은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와 전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드시고 그 관철을 위해 심혈을 기 울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고 영웅이시며 구세주이시라고 칭송하면 서 어버이수령님을 변함 없이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수령님의 유훈대 로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굳 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김정일총비서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접견 (평양 주체 89년 8월 13일발 조선중 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2 일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 언론 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 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이며 한겨레 사장인 최학래, 방송협회 회장이며 한국방송공사 사장인 박 권상, 신문부단장들인 국민일보 사장 리종대, 대한매일 사장 차일 석, 중앙일보 사장 금창태, 방송 부단장들인 문화방송 사장 로성 대, 서울방송 사장 송도균, 단원들인 경향신문 사장 장준봉, 문화일보 회장 김진 현, 세계일보 사장 송병준, 한국일보 사장 장명수, 매일경제신문 사장 장대환, 서울경제신문 사장 김영렬,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영용, 코리아 헤랄드 내외경 제 사장 김경철, 전자신문 사장 김상영, 국제신문 사장 리종덕, 부산일보 사장 김상훈, 매일신문 사장 김부기, 령남일보 사장 김경숙, 광주매일 회장 고제철, 64 통일의 구성
65 평양회담과 6.15선언 광주일보 회장 김종태, 대전일보 사장 윤종서, 경인일보 사장 우제찬, 강원도 민일보 사장 안형순, 강원일보 사장 최승익, 충청일보 사장 서정옥, 경남신문 사장 리문행, 제주일보 사장 김대성, 인천일보 사장 신화수, 기독교방송 사장 권 호경,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박흥수, 평화방송 사장 박신언, 불교방송 사장 김 규칠, 부산문화방송 사장 류삼렬, 대구문화방송 사장 신대근, 전주문화방송 사 장 장영배, 춘천문화방송 사장 심상수, 부산방송 사장 김성조, 대구방송 사장 리 길영, 한국방송공사 부산방송총국 총국장 방윤현, 한국방송공사 광주방송총국 총국 장 김광석, 한국방송공사 대전방송총국 총국장 리광호, 한국방송공사 청주방송총국 총국장 남선현, 련합텔레비죤뉴스 사장 백인호, 경인방송사장 표완수와 수원들이 참가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 최태복비서, 정하철부장, 김양건부장,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강능수위원장, 로동신문사 최칠남책임주필, 조선중앙통신사 김기룡 사장,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차승수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기들을 친히 초청해 주시고 극 진한 배려를 돌려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하시 고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북남수뇌회담이후 처음으로 큰 언론사대표단을 무어 보 내 준데 대하여 김대중대통령에게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이 당하여 온 수난에 찬 분렬의 력사를 회고하 시면서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새 천년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앞에 나서는 력사적과제 를 풀어 나가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도모하고 북남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한 말 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북과 남의 제반 관계가 민 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리롭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동선 언을 리행하는데서 북과 남의 언론기관들과 언론사들이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북남언론기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의 통일지향 과 의지를 반영한 훌륭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한데 대하여 축하하시고 북과 남의 언론인들이 지난날 같은 민족이면서도 서로 대결하고 불신하던 낡은 타성에서 벗어 나 공동선언을 리행 하는데 도움이 되고 인민들의 의사에 맞는 언론활동을 적극 벌려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 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누구든지 6.15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고 통일위업을 실 현하는데 동참해 나선다면 여당이건 야당이건 관계없이 그리고 과거는 물론 어제의 실언도 불문에 붙이고 함께 손 잡고 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남측 언론사대표들이 관심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 하여 명쾌한 해명을 주시였다. 남측 언론사대표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장시간에 걸쳐 자기들을 친절히 만나 주시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민족적단합을 도모하며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유익한 말씀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회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일의 구성 65
66 21세기 태양 김정일총비서께 비전향장기수들이 감사편지 (평양 주체 89년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4일 조국통일상 을 수여 받고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감사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통일전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 자나깨나 안기고 싶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으로 돌아 온 저희들은 장군님께서 베푸 시는 은정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한없는 감사와 경모의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이 글월을 올립니다. 끝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죽어서 넋이라도 안기고 싶던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아 주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환영속에 신념과 의지의 인간들로 떠받들어 주신것만도 그 은혜 하늘에 닿고 황송하기 이를데 없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조국통일상수상자의 영광을 안 겨 주시니 저희들은 심중의 격정을 그 무슨 말로 표현할수 없어 그저 장군님의 존함만을 목메 여 부를뿐입니다. 저희들이 사상전향을 하지 않고 가혹한 세월을 꿋꿋이 이겨 온것은 공적이기전에 조국의 아들, 수령님과 장군님의 전사로서의 너무도 응당한 본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장군님께서 하늘같은 덕망으로 태양의 따사로운 품에 안아 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은정과 크나큰 믿음을 다 베풀어 주시니 과연 이 세상에 저희들처럼 행복한 전사, 영광스러운 인생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벅차게 받아 안은 영광의 이 시각 저희들은 이미 우리 곁을 떠난 전우들과 남녘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동지들 생각에 가슴 저려옴을 금할수 없습니 다. 저희들은 거치른 남녘의 산과 들에 김일성장군 만세, 김정일장군 만세 를 소리높이 부르면서 장렬한 최후를 마친수많은 유명무명의 통일애국렬사들을 묻어 둔채 왔으며 또 어 두운 철창속에 통일애국투사들을 그대로 남겨 둔채 왔습니다. 그리고 감옥문을 나섰지만 그리운 조국의 품,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사는 정순덕, 정순택과 같은 여러 동지들도 뒤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이들이 모두 저희들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겼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들모두가 함께 왔더라면 우리 통일전사들에게 돌려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떠받 들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저희들과 목소리를 합쳐 김정일장군 만세 를 소리높이 불렀 을것입니다. 저희들은 남녘땅에 두고 온 동지들의 마음까지 합치고 합쳐 통일전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이시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바 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저희들은 비록 조국과 떨어 져 한생을 보냈지만 참으로 귀중한것을 인생의 진리로 새겨 안 고 돌아 왔습니다. 사상전향을 강요당하며 온갖 고통을 다 겪어야 했던 그때 저희들은 전향서에 도장만 찍으 면 지긋지긋한 감옥에서 벗어 나 참혹한고통을 면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의와 애국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수 없었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 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저버릴수 없었습니다. 66 통일의 구성
67 평양회담과 6.15선언 하기에 저희들은 하늘을 볼수도 없고 누울수도 없는 좁디 좁은 캄캄한 감방에서 참기 어려 운 악형을 당하면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애국의 넋으로 심어 주신 위대한 사랑과 의리, 신념과 의지를 지켜 통일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 올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남녘땅에서 살아 오면서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따르고 있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 날수 있었습니다. 지난 6월 상봉이후 영명하신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은 백두의 해돋이 마냥 강렬하고 매혹 적이고 눈부신 태양으로 남녘땅을 더욱 밝게 비치였습니다. 텔레비죤화면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뵈옵고 그 음성을 직접 듣게 된 남녘인민들 은 순간에 해님같으신 장군님의 인품에 매혹되였고 우리 민족의 장래운명을 가꾸어 주실 분 은 오직 김정일장군님밖에 없다고 하면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감정을 활화산처럼 터치였 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한 위인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였고 따 름이였습니다. 장군님과 같으신 위인중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실수 있은것은 우리 민족의 복중의 복이며 천출위인을 받들어 혁명의 길을 걸어 가고 있는것은 우리 전사들의 행운중의 행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저희들은 다 늙고 병들어 이제는 조국에 큰 보탬이 되지 못할줄 알면서도 장 군님의 품으로 왔습니다. 저희들가운데는 남쪽에 가족, 친척들을 그대로 두고 혈육 한점 없는 공화국으로 온 동지들 도 여럿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런 결단을 내려 어버이장군님의 품으로 온것은 장군님을 따르는 그 길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고 참된 삶의 길이며 통일의 날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심장으로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비록 백발을 날리며 당의 품에 안겼지만 수십년세월 간직해 온 그 충성의 한 마음 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여생을 빛나게 살겠습니다. 저희들은 숨이 져도 장군님을 따라 가다 숨지며 저희들이 못다가면 자식들이 대를 이어 가 도록 하여 생의 은인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꼭 보답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7천만 우리 민족과 통일조국의 래일은 밝고 밝습니다. 통일조국의 강성부흥과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위하여 위대한 사랑의 태양이시고 탁월한 령 도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통일의 구성 67
68 21세기 태양 김정일총비서 조국통일로작 각국에서 지지 (평양 주체 87년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 철하자 발표 1돐에 즈음하여 인도와 기네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인도공산당 전국리사회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디. 라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을 구현한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신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실지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어야 한다. 평양의 제안에 대한 서울당국의 부정적태도는 그들의 구태의연한 분렬과 대결자세를 그대 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은 김정일동지의 통일대강에 전적인 지 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이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기초하여 외세를 배격하고 북과 남사이의 대화 와 협상을 통하여 하루속히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기네와 오지리에서는 로작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장군님께시여 조국은 반드시 통일될 것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녀성부장 (평양 주체 87년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대축전 에 참가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녀성부장 최은 복은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재중동포들은 조국해방 53돐이 되는 뜻깊은 때에 진행된 8. 15통일대축전에 드높은 통일 열망을 안고 참가하였다. 반통일세력의 온갖 비렬한 책동을 짓부시고 성과적으로 진행된 이번 통일대축전을 통하여 우리들은 통일의 그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였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민족대단결의 중심이신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민족은 조국통 일운동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8. 15통일대축전은 장군님께 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정당성의 힘있는 시위로 된다. 장군님께서 통일운동의 진두에 서계시기에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이 온 겨레 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통일애국의 길에서 모든것을 바쳐나갈것이다. 68 통일의 구성
69 조국통일의 구성 통일조국 대통령 김정일장군 만세 경기도지역에 인쇄물 살포 (평양 주체 87년 9월 4일발 조선중앙통 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인쇄물이 2일 경기도 일산의 한 주민지역에 수많 이 뿌려졌다. 해바라기회의 명의로 된 인쇄물에는 통일조국 대통령 김정일장군만세, 김정일령도자를 통일대통령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자 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 다. 그리고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께 경 의를 표시한다는 내용과 공화국창건 기 념일인 9. 9절의 의미 등이 적혀있었다 동지회 광주지회 맹세모임 진행 (평양 주체 87년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이 한민전 광주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2. 16동지회 광주지회에서 8월 27일 경애하는장군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회장의 발언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는것은7천만 겨레의 절절한 소 망이며 시대의 요청이라고 강조하고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올리신데 대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 민족의 무상의 영광이고 최대의 특전이라고 하면 서 연설자들은 일편단심 장군님을 영원히 우러러 받들며 끝까지 따를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을 다짐하는 다음과 같은 서약을 합창하였다. 우리는 김정일태양계의 영원한 위성임을 자부한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필사옹위하는 첨병이 된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을 구세주로 굳게 믿고 어떠한 역경에도 변심없는 신념과 의지의 강 자가 된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의 향도따라 통일조국의 새아침을 마중하는 선봉장이 된다. 통일의 구성 69
70 21세기 태양 김정일령수님 계시여 통일의 앞길 열린다 부산항 화물선벽에 인쇄물 (평양 주체 87년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 난 8월 20일 부산항의 한 화물선 선장실 바깥벽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인 쇄물이 나붙었다. 가로 40센치메터, 세로 55센치메터 크기의 인쇄물중심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초 상사진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그 아래에는 7천만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일령수 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 다. 인쇄물에는 바다에 등대있어 배길이 열리듯 김정일령수님 계시여통일의 앞길 열린다. 우리 모두 김정일령수님의 사랑의 품에 안길 그날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싸워나가자 라 는 글발이 씌여져있어 선원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한다. 2월명절을 경축 한민전 과 애국적투쟁단체들 (평양 주체 88년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이 전한 한국민족민주전선 ( 한민전 ) 중앙위원회 의 22일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탄신 57주년 경축행사에 관한 공보 에 의하면 남조선각지 한민전 조직들과 애국적투쟁단체들에서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 였다. 한민전 중앙위원회와 산하 각 도, 시 위원회들에서는 2. 16경축보고회들이 진행되였 다. 15일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진행한 기념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조 선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주체시대의 광명한 미래를 알리는 민족의 대통운이고 인류의 대경 사였다고 하면서장군님께서 주체위업완성의 진두에 나서시여 만대에 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놓으신데 대해 지적되였다. 경축보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올리는 축하문과 축전들이 채택되였다. 한민전 각급 조직들과 태양회, 2. 16동지회, 백두회, 향일회 등 각계 애국투쟁조직들은 경축기간에 기념강연회, 연구토론회, 축하연단, 저작 및 사진전시회, 록화물시청회, 노래마당 등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진행하였다. 또한 민족의 대통운이 튼 2월 16일 축하, 통일강성부흥의 위대한 령수 김정일장군 만세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자보와벽보, 현수막, 프랑카드를 도처에 게시하고 장군님의 영 상을 모신 기념카드와 삐라들을 경향각지에 배포하였다. 70 통일의 구성
71 조국통일의 구성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 로동신문 (평양 주체 88년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 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한 개인필명으로 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 조국 통일을 이룩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그이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통일위업 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께서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 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규정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대단결의 근본원칙 과 리념적기초, 그 목표와 실현을 위한 과업과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준 민족단합과 조국통일 의 강령적지침이며 기치이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력과 천리혜안의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조국통일위업 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탁월한 령 도자이시다고 하면서 그이의 이 세련된 령도에 의해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 에 올라섰으며 놀라운 전변을 이룩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민족이 외세 의존을 단호히 배격하고 애국애족의 기치, 조 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안팎의 분렬 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 적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 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광 폭정치로 온 민족을 넓은 한품에 안아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고 지적하고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 동포들을 민족단합과 통일 의 길에 나서게 해주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 다고 썼다. 론설은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천출위인을 조 국통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였기 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의 건설은 확고 히 담보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통일의 구성 71
72 21세기 태양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사상연구토론회 (평양 주체 88년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사상연구토론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양형섭부위원장과 조 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조국평화 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 사회단체, 중앙기관, 사회과학, 교육, 출판 보도 부문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김영대위원장과 사회과학원 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 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 을 혁명적 의무로, 의리로 여기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온 민족을 조국통일성업을 위한 투 쟁에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 앞에 영원불멸할업적을 쌓으신데 대하여 해설하였 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에 관한 사상과리론을 심화발전시키 시여 통일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시고 매 시기통일위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탁월한 전략전술과 무비의 담력으로 타개해나가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민족대단합의 근본바탕 에 대한 고전적정식화를 주신것이라고 하면서 민족자주의 원칙이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 초로 되는 근거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애국애족의 리념밑에 민족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 시하신데 언급하면서 토론자들은 애국애족이 민족대단결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기치로 된 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 결을 화해와 단합으로 전환시키고 남조선의 애국적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인사들의 자유로 운 활동을 보장하며 북남대화를 발전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적조건과 평화통일의 전제를 마련 하기위한 선차적요구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민족자주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성업을 하루빨리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72 통일의 구성
73 조국통일의 구성 김정일총비서의 통일로작 연구토론회 통일애국회 회원들 (평양 주체 88년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이 한민전 대구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통 일애국회 회원들이 4일 시내의 한 장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에 대한 연구토론회를가지 였다. 모임에서는 회장의 발언에 이어 여러명의 회원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일치하게 저작에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천명하신 련방제방안 등 통일실현의 방도와 방략들이 금과옥조로 서술되여있다 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 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김일성주석님 그대로이신 김정일령수님께서 계시여 주석님의 통일유 훈이 빛나게 승계되여 자랑찬 결실을 맺고있다 고 하면서 그분을 조국통일의 유일한 구성 으로 숭앙하고 그분의 통일로선을 따를 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금명간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의 통일의지를 받들어 당면하게는 이번 8. 15통일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결의가 채택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김정일총비서께 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주체 88년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 회 참가자들이 16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이번 대축전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한평생 기울이신 한 없는 통일로고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애국애족의 통일경륜으로 북, 남, 해외가 통 일운동사상 처음으로 3자련대의 위력으로 성공시킨 대정치문화축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이번 축전을 깊이 관심하시여 친히 최대의 규모에서 가장 의의있고 특색 있는 대정치축전으로 되도록 해주시고 그 바쁘신속에서도 축전일정을 헤아려주시며 온갖 사 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감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1900년대의 마지막 8. 15에 가장 성공적인 통일대축전을 장식한 자기들 은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지 못한채 이세기를 보내게 되는 뼈저린 아픔을 느낀다고 하면서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새 천년의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성취하고야 말겠다고 강조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북, 남, 해외의 그 어디에 살건 자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겨레는 반드시 통일민족으로 살수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언제나 통일의 새 장을 열어 나가는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의 앞장에 서겠다고 결의하였다. 통일의 구성 73
74 21세기 태양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의 구성 로동신문 (평양 주체 89년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 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민족의 걸출한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 의 위대한 구성이시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그이께서는 수십성상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 게 령도하시여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고 높으신 령도적권위를 지니시 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는 통일의 원쑤들에게는 공포를 주고 겨레에게는 승리의 신 심을 안겨주는 절대적인 권위이라고 하면서 겨레가 바라는 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분이 바 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덕망은 주의주장이 다른 각계각층의 온 민족을 통 일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위대한 인덕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광폭정치의 빛발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과 이역땅의 해외 동포들에게도 따사로이 비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진정 그이의 품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 족을 따뜻이 품어주는 태양의 품, 진정한 어버이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력사의 모든 위인과 성인들을 초월하는 무한대의 권 위와 뜨거운 덕망을 지니시고 우리 민족을 통일과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민족의 위대 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의 확고한 담보 로동신문 74 통일의 구성 (평양 주체 89년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 은 오늘 조선민족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투 쟁을 확신성있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은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령도 를 받고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는 조선통일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 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신것은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으신 위대하고 도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고 론설의 필자는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천리혜안의 뛰여난 선견 지명과 령활무쌍하고 천변만화하는 지략으로 조국통일투쟁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는 비범하고도 탁월한 령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투쟁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일유훈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 로 지향되도록 하시고 그 어떤 편향도 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도록 령도하고 계신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범민련과 범청학련의 활동이 더욱 강화되고 해마다 범민족대회와 범청학련통일대 축전 행사들이 성과리에 진행될수 있은것도, 지난해 8. 15를 계기로 진행된 조국통일행사들 에서 처음으로 북, 남, 해외의 3자련대가 이루어져 민족의 통일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된것 등 은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낸은 결실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온 겨레를 자애로운 넓은 품에 안아 조국통일의 한길로 손 잡아 이끌어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광폭정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온 겨레가 그이를 민족대단결의 중심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따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썼다.
75 조국통일의 구성 김정일총비서를 특집 구국전선 (평양 주체 89년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 ( 한민전 ) 중앙위원회기관지 구국전선 일부가 새해 주 체89(2000)년에 즈음하여 특집하였다. 신문은 1면 전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합니 다 라는 글발과 함께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사진을 모시였다. 신문은 3면으로부터 7면에 이르기까지 통일의 꽃 림수경을 접견해주시는 위대한 수 령 김일성동지의 사진,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를시찰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 학생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 등 여러상의 사진들 을 모시였다. 신문은 또한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를 보여주는 사진우에 7천만겨레여 만방에 자랑하자. 새천년의 태양 김정일장군님 모신 영광을 이라는 글발을 실었다. 신문은 2면에 대망의 2000년을 맞으며 라는 제목의 머리글을 실었다. 신문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우러러, 21세기의 태양, 축원의마음, 세 기의 태양 누리를 비친다 라는 제목으로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더욱 뜨거워지는 어 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축원을 바라는 온민족과 세계인 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글들을 특색있게 편집하였다. 신문은 또한 통일을 위해 바치신 한평생,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구성 등의 제목으로 집중편집한 글들에서 조국통일위업 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나라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이 반드시이루어질것이라는 확신 에 넘쳐있는 겨레의 신심과 의지에 대해 강조하였다. 신문은 2000년 새해와 (한민전), 우리가 갈길 등의 제목으로 한민전 의 새해투쟁방향과 전위투사들과 각계층인민들의 결의들을 보여주는 글들도 실었다. 통일의 구성 75
76 21세기 태양 김정일총비서는 조선민족대단결의 중심 기네인사 담화 발표 (평양 주체 89년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민족 대단결사상은 실현되고 있다 라는 제목으로 10월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요 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그이의 인덕 정치, 광폭정치는 조선인민 모두를 통일위업수행에 떨쳐 나서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민족대단결위업은 새로운 승리적전환기에 들어 섰으며 조선에서 전 민족적 화합과 협력이 이루어 지고 있다. 조선민족앞에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민족대단결의 중 심에 서 계시기때문이다. 나는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선통일이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이루어 지리라고 확신한다. 그는 끝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 하였다. 76 통일의 구성
77 조국통일의 구성 서울의 고려대학교에 김정일총비서 칭송하는 대자보 (평양 주체 89년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지난 10월 30일 고려대학교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나붙어 청년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자보에 실린 글은 다음과 같다. 학우들이여! 온 세계가 김정일장군님께서 자주정치를 펴시는 평양으로 향하고 있다. 어제는 이남이 찾아 가고 오늘은 미국이 찾아 가고 서방과 동방이 앞을 다투어 평양 으로 가고 있다. 자주정치의 화신이신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위인중의 위인 이시다.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감사를 드리자! 세계가 우러르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을 더 높이 받들어 모시고 따르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겨 살 통일의 그날을 위해 6.15공동선언관철투쟁 에 총 매진하자 김정일총비서 칭송, 울산의 로동자들 (평양 주체 90년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민족최대의 명절인 2월 16일 울산의 현 대정공 로동자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지고 그이를 흠모하였다. 참가자들은 모임장소에 모신 태양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의 초상사진을 우러러 삼가 큰절을 올렸다. 김영민은 동료들에게 오늘은 21세기의 첫해에 맞이한 민족의 령수 김정일장군님 의 탄생일이다 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은 7천만 겨레가 우러르는 민족의 어버이, 통일의 구성이실뿐 아니라 우리 로동자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주실 위대한 태양이시다. 우리 모두 민족의 령수이신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 신이 되자. 그의 말에 동료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 하면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를 불렀다 한다. 통일의 구성 77
78 21세기 태양 김정일총비서 정주영선생의 유가족들에게 조전 (평양 주체 90년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조전은 다음과 같다. 정주영선생의 유가족들에게 나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 민족대단결과 통일애국사업에 기여한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현대그룹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 김정일 주체90(2001)년 3월 22일 평양 78 통일의 구성
79 조국통일의 구성 김정일국방위원장이 고 정주영선생의 령전에 화환 (평양 주체 90년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는 남조선현대그룹 전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 하여 24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화환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의 대표단이 고 정주영선생의 령전에 진정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 민족대단결과 통일애국사업에 기 여한 고 정주영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 시하였다. 대표단단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정주영선생의 사망과 관련하여 하신 위로 의 말씀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하였다. 유가족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친히 조전을 보내주시고 조의대표단까지 파 견해 주신데 대하여 감동을 금치 못해 하면서 그이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 해 드릴것을 대표단단장에게 부탁하였다. 조의대표단은 이날 비행기로 평양에 돌아 왔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고 정주영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 통일의 구성 79
80 21세기 태양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의 통일은 이룩될 것이다 세계사회계 (평양 주체 90년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사회계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굳게 확신하고 있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리프아트 앗 사이드는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 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민족대단결 5대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 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주석의 민족대단결업적을 빛내이 게 되였으며 민족대단결위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 조선통일위업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을 력사 적리정표를 받아 안게 되였다. 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은 담화에서 조선의 평화통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것은 김정일각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 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인민앞에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된것은 김정일각하께서 민 족대단결의 중심에 서 계시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자들인 우리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 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형제적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이 대회호소문에 한결같이 호응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 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섬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통일된 조국땅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자주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평양 주체 90년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온 세계를 격동시킨 그날로 부터 흘러 온 지난 1년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자주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 고 민족의 자주통일의지가 내외에 힘 있게 과시된 기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령 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의 가까운 년간에 기어이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실 애국애족 의 일념으로부터 주체 89년 6월 몸소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였다.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 회담이 진행되고 조국통일3대원칙이 구현된 북남공동선언이 엄숙히 채택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 나갈것을 약속한 북남공동선 언의 채택은 대결의 찬바람으로 반세기이상이나 얼어 붙었던 이 땅에 민족자주통일의 새봄 이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일대 사변이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시여 수난에 찬 과거사와 결별하고 통일되 고 강성부흥하는 통일조선의 새 세기를 맞이하게 된 기쁨과 격정에 넘쳐 환호를 올리며 경애 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유엔총회와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 8개국수뇌자회의, 아시아지역연단 등 지난해 하반 년의 거의 모든 국제회의들에서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의지선언에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80 통일의 구성
81 조국통일의 구성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우리 민족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조국통 일의 근본초석인 민족자주의 기치 드높이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속에서 공동선언의 리정표를 따라 통일대행진을 줄기차게 다그쳐 왔다. 공동선언발표를 계기로 북과 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접촉과 대화가 진행되고 그 과정을 통 하여 선언리행을 위한 일련의 문제들과 전진적인 대책들이 합의되였으며 흩어 진 가족, 친척 방문단들이 교환되고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북과 남에서 다채로운 통일행사들이 진행되고 남조선의 정당, 단체 대표들과 언론사대표단을 비 롯한 각계 인사들이 공화국을 방문하여 화해와 단합의 큰 걸음을 내디딘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지향을 내외에 과시하였다.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 님께서 통일성업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신 빛나는 결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평양에 온 남조선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 한 언론사대표단을 접견하시고 남조선인민들과 언론계가 관심하는 문제들에 명쾌한 해명을 주시면서 언론의 사명과 민족자주의 참된 길을 깨우쳐 주시였으며 허물없이 식사도 함께 나 누시고 뜻 깊은 기념사진도 찍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남조선 현 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과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을 분망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친히 만나시고 그들이 민족 의 단합과 화해, 교류와 협력을 위한 사업에 매진함으로써 북남공동선언 의 리행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고무 적인 말씀을 주시였으며 올해 명예 회장이 사망하였을 때에는 친히 조 의대표단을 파견하시고 조전과 화환 도 보내주시였다. 지난 해 추석을 앞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하명산 칠보산의 첫물송이버섯을 남녘에 보 내시여 민족의 향취를 맛 보게 하심 으로써 겨레의 심금을 울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 현대 아산에서 금강산지구에 건설한 고성항부두와 호텔, 관광쎈터들을 돌아 보시고 북남공동선언 리행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화해와 협력을 촉진시킬데 대하 여 가르쳐 주시였으며 얼마전에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의 공연을 몸소 보아 주시고 동포애의 정이 넘치는 만찬까지 마련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매혹된 남조선언론인들과 인민들속에서는 김정일장군은 천하를 얻고 천하를 움직이시는 멋진 지도자, 세계의 모든 명인재사들과 뛰여 난 정치가 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걸출하신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민족 대단결을 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고 과거가 불미한 사람들도 통일애국운동의 길에 세 워 주시며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다 대해 같은 품에 안으시며 통일의 길로 인도해 주 고 계신다 라고 칭송해 마지 않았다. 지난 50여년동안에 이룩하지 못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새 전기가 짧은 기간에 펼쳐 진 경 이적인 사변은 민족의 운명의 수호자이시며 조국통일력사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 군님의 출중한 통일지략과 숭고한 덕망, 탁월한 령도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 다. 그것은 또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근본방도가 외세를 배 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는것이며 민족주체적힘으로 능히 통일성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고 있다. 21세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주시고 자주통일의 신심을 안겨 주시며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 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통일의 구성 81
82 21세기 태양 자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치철학, 통일철학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평양 주체 90년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 회주의조국에 도착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리종활회장이 12일 비행장에서 조선 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우리 민족이 자주적립장 에 서서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에 열린 6.15북남최고위급회담은 자기 힘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자주의 길에 민족의 생명이 있고 통일이 있다. 광복전의 노예의 운명을 영영 벗어 던지고 그 어떤 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자주정치, 민족주체를 확고히 세운 불패의 위력이다. 우리 힘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개척해 나가는 자주정신, 그 어떤 환경에서 도 남을 쳐다보지 않고 자기 운명의 조종간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 쥐는 민족주체,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조국통일도 있다. 외세에 의하여 갈라 진 강토를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통일할수 없다. 나라의 통일과 부강번영은 오직 우리 민족 자체의 힘으로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 내고 외세에 붙어 사는 반통일분렬주의자들을 쓸어 버릴 때에만 비로소 실현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 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 지이며 힘이라고 하시면서 민족의 분렬로 하여 겨레가 당하는 불행을 하루빨리 가시 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 가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민족적량심을 지니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과거를 묻 지 않고 조국통일의 길에서뿐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손 잡고 힘 을 합쳐 나가도록 이끌어 주고 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도량과 넓은 포옹력,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극진한 인간 애에 매혹되여 각이한 인생행로를 걸어 온 수많은 사람들이 민족 화합과 통일의 애국 대오에 적극 합류해 나서고 있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주체적인 애국관에 기초하여 민족운명개척의 진로 를 밝혀 주시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 게 이끄시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자주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철학, 통일철학이다. 자주통일, 평화통일의 구성이시며 민족대단결의 중심이신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조 국통일은 락관적이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함께 시작된 민족의 장엄한 자 주통일흐름에 뜨거운 애국애족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 통일조국건설에 특색 있게 기 여하겠다. 82 통일의 구성
83 조국통일의 구성 위대한 광폭정치의 빛나는 결실 로동신문 (평양 주체 90년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 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이후 지난 1년간 조국통일운동 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사변들은 전적으로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로 북과 남, 해외 의 온 겨레를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로 이끌어 주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 일장군님의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광폭정치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 인간애를 구현 하는 정치이며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실현을 결정적으로 담보하는 정치이라는데 대하 여 쓰고 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성원모두를 다 포섭하고 단합 시켜 통일애국의 길로 이끄시는 로선과 정책을 펴 나가고 계신다. 그이께서 펴시는 광폭정치는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 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다 포섭하고 단합시켜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 주고 있다. 론설은 이 광폭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이 발휘되고 있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내외에 일으킨 파문과 충격으로 보나 북 남관계와 나라의 통일위업 그리고 세계정치정세에 미친 영향으로 보나 실로 특기할 민족사 적, 인류사적사변이였다. 민족사에 특기할 이러한 사변은 바로 가장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 인간애를 지니신 김정 일장군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에 의해 마련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는 온 민족을 자주통일대행진에로 힘 차게 불 러 일으켰다. 북남관계가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면서 북남 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들이 활 발하게 벌어 졌다. 정치인, 경제인, 언론인, 예술인, 체육 인 등 각계각층 동포들이 서로 오가며 화 해와 협력의 정을 나누었다. 조선로동당 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남조선의 정당, 단 체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공식적으로 평 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에 참가 하고 북과 남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각계 각층 단체들사이의 련대와 련합이 이루 어 졌다. 북과 남으로 흩어 진 가족, 친척들이 여 러 차례 상봉하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 수 63명이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통일의 구성 83
84 21세기 태양 김정일장군님은 조국통일의 구성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서기장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준공식 (평양 주체 90년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도착한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안향 산서기장이 10일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새 세기의 뜻 깊은 첫해에 성대히 진행되게 되는 민족통일대축전은 조국통일을 위한 전체 조선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오늘 온 겨레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념원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 지고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의 중심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가고 계신다. 그이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대문은 활짝 열려지고 있으며 통일을 위 한 밝은 전망이 펼쳐 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는 철두철미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의 존엄 과 영예를 빛내이며 자주와 통일, 조국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숭고한 위업에 지향되고 있다. 김정일장군님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령도의 빛 나는 자욱을 새겨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에서 우리 겨레는 분렬의 장벽 은 멀지 않아 무너지고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을 가다듬고 있다.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 에 굳게 뭉쳐 그이께서 밝혀 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기치 따라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설 때 나라의 통일은 실현되고야 말것이다. 84 통일의 구성
85 조국통일의 구성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통일태양 경기도의 퇴직교수가 칭송 (평양 주체 90년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4일 경기도 룡인시에 사는 퇴직교수 변정길이 통일운동가들의 주최로 열린 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통일태양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모임에 참가한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불후의 명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 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를 발표하시여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 다. 그분의 이 저작에는 김일성주석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 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되여 있다. 나는 주석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업적을 고수하시고 통일유훈을 빛나 게 계승해 나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우리 민족의 통일은 확정적이라고 본다. 그분의 통일의지로 6.15공동선언과 같은 통일의 리정표도 마련되지 않았는가.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통일태양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 높이 6.15공동선언실천에 헌신하고 또 헌신해야 한다. 그의 말에 동료들은 통일을 위한 투쟁에 더욱더 과감히 나설 결의를 다시한번 표명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은 세계평화의 견결한 수호자 통일운동단체 성원들 (평양 주체 90년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대구에서 활동하는 통일운동가모임이 지난 8월 20일 시내의 한 장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는 모임을 가 지고 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조직책임자가 김 정일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이 가지는 력사적의미 라는 제목의 보고를 한데 이어 여러명이 토 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일치하게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은 인류의 평화와 민족통일의 밝은 전 망을 열어 놓은 력사적쾌거라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은 세계평화의 견결한 수호자, 조국통 일의 유일한 구성,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모임에서는 장군님의 자주통일의지가 집대성된 6.15공동선언을 관철함으로써 이 땅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통일훼방군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 맹세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였 다 한다. 통일의 구성 85
86 청년주체주의자대오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한 청년주체주의자들의 맹약 1. 우리는 조국통일운동승리의 비결이며 동력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영도, 풍 모의 위대성을 이남민중 속에 광범히 선전하여 6.15공동선언 이후 고조되고 있는 흠모의 대 하가 더욱 높이 굽이치도록 한다. 2.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민족대단결 경륜을 이남민중 속에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깊이 침투시킴으로써 각계 민중이 6.15공동선언 실천투쟁에 자각적으로 총궐기할 수 있도록 한다. 3. 우리는 6.15공동선언의 사상적 바탕인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6.15공동선언실천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고 있는 한민전의 불패성을 널리 선전하여 주체사상학습열풍이 휘몰아치고 주체사상학습소조가 수많이 건설되도록 한다. 4. 우리는 통일연대를 강화하고 여타 통일단체와의 연대를 공고히 하며 범민련과 범청학련 을 확대발전시키는 한편 각급 대중조직과 전선조직이 남북간의 하층 민족통일전선을 강화하 는 사업에 떨쳐나서게 함으로써 민족통일전선운동이 거족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 5. 우리는 한총련과 한청을 통일적 학생운동조직, 청년운동조직으로 전화발전시키는 한편 전국연합, 민주노동당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통일전선의 주체세력인 민족민주전선을 비 약적으로 장성발전시키도록 한다. 6. 우리는 학생운동대오와 민족민주전선, 지역통일전선내 분파주의를 청산하는 사상운동 을 운동대오를 강화하는 방향에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합시켜 전개함으로써 6.15공동선언 실천투쟁이 전군중적 운동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 7. 우리는 전국적 범위에서의 주한미군철수투쟁에 호응하며 일상적 반미대중투쟁을 완강 하게 전개함으로써 6.15공동선언 이후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반미자주화투쟁을 하루속히 범 국민반미항전으로 승화발전시켜 나가도록 한다. 8. 우리는 6.15공동선언과 전면배치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민중적 으로 강력히 전개하여 올해 안에 반드시 결실을 이룩하는 한편 내외 반통일세력의 발악적 준 동을 광범한 대중투쟁으로 철저히 진압하도록 한다. 9. 우리는 모든 청년주체주의자들을 열혈의 김혁, 신념의 차광수, 혁명가 김책으로 육성하 며 청년주체주의자대오를 대대적으로 건설함으로써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강 위력한 지도핵심대오를 건설하도록 한다. 10. 우리는 6.15공동선언이 실현된 낮은 단계 연방제에 머물지 않고 통일변혁운동을 계속 전진시켜 민족자주정권을 수립하고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창건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일장 군님을 조국통일광장에 높이 모시는 감격의 그날을 앞당길 것이며 21세기 통일강성대국건 설도 진두에서 개척해 나아갈 것이다. 한민전의 향도따라 자주민주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청년주체주의자대오 통일여명 편집국 6.15주간 편집부 인터넷 구국의 소리 편집인 주체 90(2001)년 6월 15일 서울 86 통일의 구성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KR000****4 설 * 환 KR000****4 송 * 애 김 * 수 KR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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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 주체90(2001)년 PDF자료집 주간 6.15주간 조국통일3대헌장(김일성주석님) 3 조국통일 3대원칙 4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 7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3대헌장 6.15주간 편집부 노작(김정일장군님) 9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1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16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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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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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hipping Association 조합 뉴비전 선포 다음은 뉴비전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 조합은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았습니다. 조합은 2004년 이전까 지는 조합운영지침을 마련하여 목표 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추진해왔습니 다만 지난 2005년부터 조합원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창출로 해운의 미래를 열어 가자 라는 미션아래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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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스승님이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알라는 위대하다! 위대하다! 알라는 알라는 위대하다! 특집 특집 기사 특집 기사 세계 세계 평화와 행복한 새해 경축 세계 평화와 평화와 행복한 행복한 새해 새해 경축 경축 특별 보도 특별 특별 보도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도가니! 스승님과의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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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전체 2005.6.9 5: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 를 통해 발명가와 중소기업들에게 기술개발에서 선진국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email protected]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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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8 9 32 33 1 10 11 34 35 가족 구조의 변화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원만한 생활과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 사회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행동 가구 가족 규모의 축소와 가족 세대 구성의 단순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 1인 또는 1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사람의 집단 타나는 가족 구조의
4 7 7 9 3 3 4 4 Ô 57 5 3 6 4 7 Ô 5 8 9 Ô 0 3 4 Ô 5 6 7 8 3 4 9 Ô 56 Ô 5 3 6 4 7 0 Ô 8 9 0 Ô 3 4 5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 선거의 의미와 필요성 ① 선거의 의미`: 우리들을 대표하여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을 말합니다. ② 선거의 필요성`: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일을 의논하고
(012~031)223교과(교)2-1
0 184 9. 03 185 1 2 oneclick.law.go.kr 186 9. (172~191)223교과(교)2-9 2017.1.17 5:59 PM 페이지187 mac02 T tip_ 헌법 재판소의 기능 위헌 법률 심판: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면 그 효력을 잃게 하거 나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탄핵 심판: 고위 공무원이나 특수한 직위에 있는 공무원이 맡
(중등용1)1~27
3 01 6 7 02 8 9 01 12 13 14 15 16 02 17 18 19 제헌헌법의제정과정 1945년 8월 15일: 해방 1948년 5월 10일: UN 감시 하에 남한만의 총선거 실시. 제헌 국회의원 198명 선출 1948년 6월 3일: 헌법 기초 위원 선출 1948년 5월 31일: 제헌 국회 소집. 헌법 기 초위원 30명과 전문위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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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06 Vol. 01 CONTENTS 02 Special Them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autiful Huneed People 03 04 Special Destiny Interesting Story 05 06 Huneed News Hu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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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가을 24호 2_ . 02 03 04 08 10 14 16 20 24 28 32 38 44 46 47 48 49 50 51 _3 4_ _5 6_ _7 8_ _9 10_ _11 12_ _13 14_ _15 16_ _17 18_ 한국광복군 성립전례식에서 개식사를 하는 김구(1940.9.17) 將士書) 를 낭독하였는데, 한국광복군이 중국군과 함께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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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가난한 관리들의 이야기보다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여 사심 없이 헌신한 옛 공직자들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공과 사를 엄정히 구분하고,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공무를 처리한 사례,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부, 송흠
5 291
1 2 3 4 290 5 291 1 1 336 292 340 341 293 1 342 1 294 2 3 3 343 2 295 296 297 298 05 05 10 15 10 15 20 20 25 346 347 299 1 2 1 3 348 3 2 300 301 302 05 05 10 10 15 20 25 350 355 303 304 1 3 2 4 356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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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의식의 원칙 논문은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야 한다. 주제 의식은 논문을 쓰는 사람의 의도나 글의 목적 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협력의 원칙 독자는 필자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엄격성의 원칙 감정이나 독단적인 선언이
120~151역사지도서3
III 배운내용 단원내용 배울내용 120 121 1 2 122 3 4 123 5 6 124 7 8 9 125 1 헌병경찰을앞세운무단통치를실시하다 126 1. 2. 127 문화통치를내세워우리민족을분열시키다 1920 년대일제가실시한문화 통치의본질은무엇일까? ( 백개 ) ( 천명 ) 30 20 25 15 20 15 10 10 5 5 0 0 1918 1920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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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nhak Foundation News VOL. 150 * 2011. 12. 30 논단 이슈별 CSR 활동이 기업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국가별 및 산업별 비교분석 최 지 호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Ⅰ. 서론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및 가설 개발 2. 1. 호혜성의 원리에 기초한 기업의 사회적 투자에 대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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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v vi vii viii ix x xi 61 62 63 64 에 피 소 드 2 시도 임금은 곧 신하들을 불러모아 나라 일을 맡기고 이집트로 갔습니다. 하 산을 만난 임금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원하시는 대로 일곱 번째 다이아몬드 아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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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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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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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October 2005 현 대는 이미지의 시대다. 영국의 미술비평가 존 버거는 이미지를 새롭 게 만들어진, 또는 재생산된 시각 으로 정의한 바 있다. 이 정의에 따르 면, 이미지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지는 보는 사람의, 혹은 이미지를 창조하는 사람의 믿음이나 지식에 제한을 받는다. 이미지는 언어, 혹은 문자에 선행한다. 그래서 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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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60년기념전 시련과 전진 주 최 : 광복6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 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중앙일보 후 원 : SK Telecom, (주)부영, 다음 일 정 : 2005.8.14(일) ~ 8.23(일) 장 소 : 대한민국 국회 1. 내용의 일부 혹은 전체를 인용, 발췌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저자와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2. 본 자료는 http://www.kdemocracy.or.kr/kdfoms/에서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2 목차 편집자의 말 ------------------------------------------------------------------------------------- 3 한국의 * 상1 개괄 한국의 병역거부운동 -------------------------------------------------------------------------
- 2 -
- 1 - - 2 - - - - 4 - - 5 - - 6 - - 7 - - 8 - 4) 민원담당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의 결과와 함의 국민신문고가 업무와 통합된 지식경영시스템으로 실제 운영되고 있는지, 국민신문 고의 효율 알 성 제고 등 성과향상에 기여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지를 치 메 국민신문고를 접해본 중앙부처 및 지방자 였 조사를 시행하 였 해 진행하 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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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JEONNAM DRAGONS FOOTBALL CLUB MATCH MAGAZINE VOL.136 / 2014.10.16 Preview Review News Poster PREVIEW K LEAGUE CLASSIC 32R JEONNAM VS SEOUL / 14.10.18 / 14:00 / 광양축구전용구장 서울과 뜨거운 한판 승부!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Gwangju Jungang Girls High School 이상야릇하게 지어져 이승이 아닌 타승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텔에 여장을 풀고 먹 기 위해 태어났다는 이념 아래 게걸스럽게 식사를 했다. 피곤하니 빨리 자라는 선생님의 말 씀은 뒷전에 미룬 채 불을 끄고 밤늦게까지 속닥거리며 놀았다. 몇 시간 눈을 붙이는 둥 마 는 둥 다음날 이른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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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가나다 순 머 리 말 2006년 12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 i - - ii - - iii - 평가 영역 1. 교육계획 2. 수업 3. 인적자원 4. 물적자원 5. 경영과 행정 6. 교육성과 평가 부문 부문 배점 비율(%) 점수(점) 영역 배점 1.1 교육목표 3 15 45점 1.2 교육과정 6 30 (9%) 2.1 수업설계 6 30 2.2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로 정책을 함께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각 기관별 정부3.0 과제에 적용하여 국민 관점의 서비스 설계, 정책고객 확대 등 공직사회에 큰 반향을 유도하여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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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Group 2006 AUTUMN Volume. 02 Focus Group 2006 AUTUMN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 모두를 가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 곳에 서서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이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발행일 : 2013년 7월 25일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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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2 103 104 105 혁신 17과 1/17 특히 05. 1부터 수준 높은 자료의 제공과 공유를 위해 국내 학회지 원문 데이 >> 교육정보마당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 05. 8. 1 현재) 구 분 서지정보 원문내용 기사색인 내 용 단행본, 연속 간행물 종 수 50만종 교육정책연구보고서, 실 국발행자료 5,000여종 교육 과정 자료 3,000여종
연구노트
#2. 종이 질 - 일단은 OK. 하지만 만년필은 조금 비침. 종이질은 일단 합격점. 앞으로 종이질은 선택옵션으로 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종이가 너무 두꺼우면, 뒤에 비치지 는 않지만, 무겁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두꺼우면 고의적 망실의 위험도 적고 적당한 심리적 부담도 줄 것이 다. 이점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은 괜찮아 보인다. 필자의
10월추천dvd
2011 10 DVD CHOICE dvd dvd?!!!! [1] [2] DVD NO. 1898 [3] Days of Being Wild 지금도 장국영을 추억하는 이는 많다. 그는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배우였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은 장국 영을 더욱 애잔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 이 장국영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152*220
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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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60 1 1 200 2 6 4 7 29 1975 30 2 78 35 1 4 2001 2009 79 2 9 2 200 3 1 6 1 600 13 6 2 8 21 6 7 1 9 1 7 4 1 2 2 80 4 300 2 200 8 22 200 2140 2 195 3 1 2 1 2 52 3 7 400 60 81 80 80 12 34 4 4 7 12 80 50
학부모신문203호@@
02 05 06 08 11 12 2 203 2008.07.05 2008.07.05 203 3 4 203 2008.07.05 2008.07.05 203 5 6 203 2008.07.05 2008.07.05 203 7 8 지부 지회 이렇게 했어요 203호 2008.07.05 미친소 미친교육 촛불은 여전히 건재하다! 우리 학부모들은 근 2달여를 촛불 들고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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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6 7 여행 스테인드글라스 을 노래했던 하느님의 영원한 충만성을 상징하는 불꽃이다. 작품 마르코 수사(떼제공동체) 사진 유백영 가브리엘(가톨릭 사진가회) 빛은 하나의 불꽃으로 형상화하였다. 천사들과 뽑힌 이들이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하며 세 겹의 거룩하심 가 있을 것이다. 빛이 생겨라. 유리화라는 조그만 공간에 표현된 우주적 사건인 셈이다.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01정책백서목차(1~18)
발간사 2008년 2월, 발전과 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출범한 새 정부는 문화정책의 목표를 품격 있는 문화국가 로 설정하고, 그간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권한과 책임의 원칙에 따라 지원되고, 효율의 원리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과감한 변화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문화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란 국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문화적 삶과 풍요로움을
**09콘텐츠산업백서_1 2
2009 2 0 0 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발간사 현재 우리 콘텐츠산업은 첨단 매체의 등장과 신기술의 개발, 미디어 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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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양성평등센터 는 2001년 6월에 제정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 에 의거하여 같은 해 7월에 설치된 성희롱및성폭력상담소 를 2006년 10월 개칭한 것입니다. 양성평등 센터 로의 개칭은 교내에서 발생하는 성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상담 제공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양성평등
기본소득문답2
응답하라! 기본소득 응답하라! 기본소득 06 Q.01 07 Q.02 08 Q.03 09 Q.04 10 Q.05 11 Q.06 12 Q.07 13 Q.08 14 Q.09 응답하라! 기본소득 contents 16 Q.10 18 Q.11 19 Q.12 20 Q.13 22 Q.14 23 Q.15 24 Q.16 Q.01 기본소득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세요. 06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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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ㅣ반딧불이ㅣ뒤엉켜 버린 삶, 세월이 흘러도 풀 수 없는.. 실타래 벌써 3년째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가족들과 제주로 내려오게 되었답 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엄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다 여기서 고향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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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spring Contents 4 COVER STORY 6 8 11 14 16 18 20 22 23 24 26 28 30 32 16 28 20-11 042-622-9991 www.jungbu.or.kr 30 49 34 37 38 40 42 44 46 48 51 52 54 Culture 58 60 62 63 4 w i t h w i t h 5 6 w
33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문 * 웅 입주자격소득초과 34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송 * 호 입주자격소득초과 35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나 * 하 입주자격소득초과 36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최 * 재 입주자격소득초
1 장지지구4단지 ( 임대 ) 59A1 김 * 주 830516 입주자격소득초과 2 장지지구4단지 ( 임대 ) 59A1 김 * 연 711202 입주자격소득초과 3 장지지구4단지 ( 임대 ) 59A1 이 * 훈 740309 입주자격소득초과 4 발산지구4단지 ( 임대 ) 59A 이 * 희 780604 입주자격소득초과 5 발산지구4단지 ( 임대 ) 59A 안 * 현
1 [2]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MBL활용화학실험 수일고등학교 윤 상 2 [2]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MBL활용화학실험 구성고등학교 류 우 3 [2]2018개방실험-학생2기[
1 [1]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3D프린터이해와활용 상현고등학교 2 1 28 유 훈 2 [1]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3D프린터이해와활용 수원고등학교 2 6 24 정 찬 3 [1]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3D프린터이해와활용 수원고등학교 2 8 3 김 헌 4 [1]2018개방실험-학생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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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2012.7.25 6:14 PM 페이지1 2012년 8월 1일 수요일 16 종합 고려대장경 석판본 판각작업장 세계 최초 석판본 고려대장경 성보관 건립 박차 관계기관 허가 신청 1차공사 전격시동 성보관 2동 대웅전 요사채 일주문 건립 3백여 예산 투입 국내 최대 대작불사 그 동안 재단은 석판본 조성과 성보관 건립에 대해서 4년여 동안 여러 측면에 서 다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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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연구보고서 220-10 대학평생교육원의 운영 방안 한국여성개발원 발 간 사 연구요약 Ⅰ. 연구목적 Ⅱ. 대학평생교육원의 변화 및 외국의 성인지적 접근 Ⅲ. 대학평생교육원의 성 분석틀 Ⅳ. 국내 대학평생교육원 현황 및 프로그램 분석 Ⅴ. 조사결과 Ⅵ. 결론 및 정책 제언 1. 결론 2. 대학평생교육원의 성인지적 운영을 위한 정책 및 전략 목
61..
61 2012 1 2 호 년 월호 사진으로 보는 독립정신 2011년 7월 21일 대한민국의 오늘날이 있게 한 당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그리고 당신들이 바친 청춘이 있었기에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청춘들이 있습니다. 조국 광복을 향한 그 외롭고 험난한 여정에 청춘을 바쳤던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큰 뜻에 마음이 절로 숙연해집니다. 2012 1*2 21
2015년9월도서관웹용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후회의 문장들 사라져 버릴 마음의 잔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해에도 배추농사에서 큰돈을 남은 평생 머릿속에서 맴돌게 될 그 말을 다시 떠올려보 만졌다 하더라도 지난 여름 어느 날 갑자기 들기 시작한 았다. 맺지 못한 채 끝나버린 에이드리언의 문장도 함께. 그 생각만은 변함없을 것 같았다. 같은 나이의 다른 아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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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는 선 5 월 월말 성취도 평가 국어 2쪽 사회 5쪽 과학 7쪽 자르는 선 학년 5 13 4 47 1 5 2 3 7 2 810 8 1113 11 9 12 10 3 13 14 141 1720 17 15 18 19 1 4 20 5 1 2 7 3 8 4 5 9 10 5 월말 성취도평가 11 다음 보기 에서 1 다음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찾아 쓰시오. 각 나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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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총선과 남녀유권자의 정치의식 및 투표행태에 관한 연구 - 여성후보 출마 선거구 조사를 중심으로 - 2004. 7 여 성 부 제17대 총선과 남녀유권자의 정치의식 및 투표행태에 관한 연구 - 여성후보 출마 선거구 조사를 중심으로 - 2004. 7 여 성 부 연구요약 표 주제 및 연도별 여성유권자 연구 현황 표 출마한 여성후보 인지시기 투표후보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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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리-내지(6장~8장)최종 2007.8.3 5:43 PM 페이지 168 in I 덕수리 민속지 I 만 아니라 마당에서도 직접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장팡뒤의 구조는 본래적인 형태라 고 할 수는 없으나, 사회가 점차 개방화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폐쇄적인 안뒤공간에 위치하던 장항 의 위치가 개방적이고 기능적인 방향으로 이동해가는 것이 아닌가 추론되어진다.
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안 경 광 학 과 세부내용 - 남을 도와 준 경험과 보람에 대해 말해 보세요. - 공부 외에 다른 일을 정성을 다해 꾸준하게 해본 경험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 남과 다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가장 고민스러웠던 또는 어려웠던 일과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자신의 멘토(조언자) 또는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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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지원단체 지원품목 수량 금 액 지원경로 2000 북한동포돕기제주도민운동본부 감귤 3,000톤 237 독자창구 강 원 도 농업용 비닐 27,000롤(415톤) 55 한적 북한동포돕기제주도민운동본부 당근 2,000톤 58 독자창구 강 원 도 연어치어55만미방류자재1식(21종)등 13 솔잎혹파리 공동방제 관련 약제 23 한적 남북강원도협력협회 농업용비닐 195톤
#7단원 1(252~269)교
7 01 02 254 7 255 01 256 7 257 5 10 15 258 5 7 10 15 20 25 259 2. 어휘의 양상 수업 도우미 참고 자료 국어의 6대 방언권 국어 어휘의 양상- 시디(CD) 수록 - 감광해, 국어 어휘론 개설, 집문당, 2004년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중부 방언 서남 방언 동남 방언 제주 방언 어휘를 단어들의 집합이라고 할 때,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 피터드러커의 혁신과 기업가정신 허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Doing Better Problem Solving Doing Different Opportunity ! Drucker, 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Drucker,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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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서관총서 1 경기도 도서관 총서 경기도도서관총서 1 지은이 소개 심효정 도서관 특화서비스 개발과 사례 제 1 권 모든 도서관은 특별하다 제 2 권 지식의 관문, 도서관 포털 경기도 도서관 총서는 도서관 현장의 균형있는 발전과 체계적인 운 영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 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를 통해 사회전반의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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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Global 한국 팝음악, 즉 K-POP이 일본 내 한류 열풍의 선봉에 나섰다. 인기 걸그룹 카라가 도쿄 아카사카의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_ 이태문 통신원 또다시 열도 뒤흔드는 한류 이번엔 K-POP 인베이전 아이돌 그룹 대활약 일본인의 일상에 뿌리내린 실세 한류 일 본에서 한류 열풍이 다시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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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01 16 22 28 32 36 40 44 50 54 58 02 62 68 90 94 72 98 76 80 102 84 03 04 106 142 110 114 118 122 126 130 134 148 154 160 166 170 174 138 05 178 182 186 190 194 200 204 208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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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Happy Place + 은빛 추억이 새록새록, 태백산 눈축제 태백산에 하얗게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축제가 시작된다. 태백산 눈축제 는 은빛 으로 옷을 갈아입은 태백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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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융합 과학 2011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 빅뱅 우주론에서 수소와 헬륨 의 형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4 서술형 다음 그림은 수소와 헬륨의 동위 원 소의 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 우주에서 생성된 수소와 헬륨 의 질량비 는 약 3:1 이. (+)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기적 중성인 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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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송재룡 / 편집장 : 박혜영 / 편집부장 : 송영은 경희대학교 대학원보사 1986년 2월 3일 창간 0244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전화(02)961-0139 팩스(02)966-0902 2016. 09. 01(목요일) vol. 216 www.khugnews.co.kr The Graduate School News 인터뷰 안창모 경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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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 진립 으정 로신 보 는 이 시 우 사 진 작 가 모스크바 크레믈린 1922년 한국독립운동의 분수령이 된 극동민족대회의 현장은 현대식건물로 바뀌어 건물 안을 들여다 볼 수도, 밖을 비추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안과 밖이 유리면에서 하나가 되듯, 나와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망막을 얻을 때 새로운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2009 5*6 06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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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국민과 경찰이 함께 하는 역사와 체험의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우리나라 경찰 역사의 귀중한 자료들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박물관은 역사의 장, 이해의 장, 체험의 장, 환영 환송의 장 등 다섯 개의 전시실로 되어 있어 경찰의 역사뿐만 아니라 경찰의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찰의
레이아웃 1
03 04 06 08 10 12 13 14 16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현이가 이 곳 태화해뜨는샘에 다닌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해샘에 처음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남을 의식해 힘들어하고, 사무실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신경 쓰여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우리 소현이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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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40242-000001-08 2013-927 2013 182 2013 182 Contents 02 16 08 10 12 18 53 25 32 63 Summer 2 0 1 3 68 40 51 57 65 72 81 90 97 103 109 94 116 123 130 140 144 148 118 154 158 163 1 2 3 4 5 8 SUMMER
나하나로 5호
Vol 3, No. 1, June, 2009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KACPR) Newsletter 01 02 03 04 05 2 3 4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식 교육위원회 소식 일반인(초등학생/가족)을
60-Year History of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of Korea 제4절 조선시대의 감사제도 1. 조선시대의 관제 고려의 문벌귀족사회는 무신란에 의하여 붕괴되고 고려 후기에는 권문세족이 지배층으 로 되었다. 이런 사회적 배경에서 새로이 신흥사대부가 대두하여 마침내 조선 건국에 성공 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조선양반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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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상징물 1. 광진구 마크 녹음이 가득한 아차산과 한강에 비친 아차산의 음영을 나타내는 두 삼각형, 광진 나루를 보여주는 돛단배로 이루어져 있다. 광진구의 유구한 역사와 미래를 나타내 는 백색과 한강의 깨끗한 환경을 상징하는 청색을 바탕으로 광진구의 힘찬 도약과 화합을 상징한다. 2. 새 - 까치 3. 나무 - 느티나무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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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성명서 선언문 항의 - 건의서 및 각종 공한 取材妨害 正 副統領 選擧 取材기자 暴行사건(서울)에 대한 聲明 1960년 2월 14일 / 聲明書 한국신문편집인협회는 13일 영등포구청 앞 노상에서 한국일보 趙鏞勳기자와 미국 CBS서울주재 韓永道기자가 취재임무 수행중 수명의 폭력한들에게 피습된 불상사의 진상을 검토한 끝에 이는 한국의 민주주의 사상에
2015-05
2015 Vol.159 www bible ac kr 총장의 편지 소망의 성적표 강우정 총장 매년 1학년과 4학년 상대로 대학생핵심역량진단 (K-CESA)을 실시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이 진 단은 우리 학우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인으로서 핵심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를 알아보는 진단입니다. 지난번 4학년 진단 결과는 주관처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에너지절약_수정
Contents 산업훈장 포장 국무총리표창 삼성토탈주식회사 09 SK하이닉스(주) 93 (주)이건창호 15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00 현대중공업(주) 20 KT 106 두산중공업 주식회사 24 (사)전국주부교실 대구지사부 111 한국전력공사 30 (주)부-스타 36 [단체] (주)터보맥스 115 [단체] 강원도청 119 [단체] 현대오일뱅크(주) 124 [단체]
0.筌≪럩??袁ⓓ?紐껋젾001-011-3筌
3 4 5 6 7 8 9 10 11 Chapter 1 13 14 1 2 15 1 2 1 2 3 16 1 2 3 17 1 2 3 4 18 2 3 1 19 20 1 2 21 크리에이터 인터뷰 놀이 투어 놀이 투어 민혜영(1기, 직장인)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가치가 있는 일을 해 보고 싶 어 다니던 직장을 나왔다. 사회적인 문제를 좀 더 깊숙이 고민하고, 해결책도
가해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쌍해서이다 가해하고 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아서이다 보복이 두려워서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화가 나고 나쁜 아이라고 본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이 없다 따돌리는 친구들을 경계해야겠다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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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저널(11월호).ok 2013.11.7 6:36 PM 페이지25 DK 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이 타당성 검토(Feasibility Study) 등을 수행하여 인니전력 이다. 공사(PLN)를 비롯한 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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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성은 인간이 태어난 직후부터 시작되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므로 성과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성가치관은 평생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 성문화의 토대가 된다. 그러므로 성과 건강 단원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피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성매매와 성폭력의 폐해, 인공임신 중절 수술의 부작용 등을 알아봄으로써 학생 스스로 잘못된 성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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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서하신신년사 ( 평양 1 월 1 일발조선중앙통신 )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 2013 년을맞으며 1 일신년사를하시였다. 그전문은다음과같다. 친애하는동지들! 영용한인민군장병들과사랑하는온나라전체인민들! 그리운동포형제여러분! 우리는조국력사에특기할사변들로빛나게아로새겨진 2012 년을보내고원대한포부와최후승리에대한신심에넘쳐새해 2013 년을맞이합니다. 나는먼저전체인민군장병들과인민들의한결같은경모의마음을담아민족의어버이이시며주체의영원한태양이신위대한김일성동지와김정일동지께가장숭고한경의와새해의인사를삼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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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지 2004;25:721-739 비만은 심혈관 질환, 고혈압 및 당뇨병에 각각 위험요인이고 다양한 내과적, 심리적 장애와 연관이 있는 질병이다. 체중감소는 비만한 사람들에 있어 이런 위험을 감소시키고 이들 병발 질환을 호전시킨다고 알려져 있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호전시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런 믿음을 지지하는 연구들은
*표지-결혼과가정 2012.10.23 3:59 PM 페이지1 태산아이인쇄그룹(국) 2261-2488 2540DPI 175LPI James W. Knox 시리즈 성령의 열매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352쪽 값 12,000원 성경적 종말론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220쪽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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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객사(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8호) 객사는 영조 35년(1759년)에 지어진 조선 후기의 관청 건물입니다. 원래는 가운데의 정당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대청, 오른쪽에 서대청, 앞쪽에 중문과 외문 그리고 옆쪽에 무랑 등으로 이 루어져 있었으나, 지금은 정당과 동대청만이 남아있습니다. 정당에서는 전하 만만세 라고 새 긴 궐패를 모시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아이콘의 정의 본 사용자 설명서에서는 다음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참고 참고는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거나 다른 기능과 함께 작동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을 제공합니다. 상표 Brother 로고는 Brother Industries, Ltd.의 등록 상
Android 용 Brother Image Viewer 설명서 버전 0 KOR 아이콘의 정의 본 사용자 설명서에서는 다음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참고 참고는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거나 다른 기능과 함께 작동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을 제공합니다. 상표 Brother 로고는 Brother Industries, Ltd.의 등록 상표입니다. Android는
2 Journal of Disaster Prevention
VOL.13 No.4 2011 08 JOURNAL OF DISASTER PREVENTION CONTENTS XXXXXX XXXXXX 2 Journal of Disaster Prevention 3 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 4 Journal of Disaster Prevention 5 6 Journal of Disaster Prevention
SIGIL 완벽입문
누구나 만드는 전자책 SIGIL 을 이용해 전자책을 만들기 EPUB 전자책이 가지는 단점 EPUB이라는 포맷과 제일 많이 비교되는 포맷은 PDF라는 포맷 입니다. EPUB이 나오기 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전자책 포맷이고, 아직도 많이 사 용되기 때문이기도 한며, 또한 PDF는 종이책 출력을 위해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종이책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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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구 http://www.kbc.go.kr/ 방송 콘텐츠는 TV라는 대중매체가 지닌 즉각적 파급효과에도 불구하고 다 양한 수익 창출이라는 부분에서 영화에 비해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것이 사실 이다. 그러나, 최근 드라마 이 엄청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해 내 면서 방송 콘텐츠의 수익 구조에도 큰 변화가 오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은
소식지수정본-1
2010. 7 통권2호 2 CONTENTS Korea Oceanographic & Hydrographic Association 2010. 7 2010년 한마음 워크숍 개최 원장님께서 손수 명찰을 달아주시면서 직원들과 더욱 친숙하게~~ 워크숍 시작! 친근하고 정감있는 말씀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하여 주시는 원장님... 제12차 SNPWG 회의에 참석 _ 전자항해서지
광복60 년 종합학술대회 ( 제6 차)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전국순회 심포지엄 종합자료집 청산하지 못한 역사, 어떻게 할 것인가? 주최 주관 : : 올바른과거청산을위한범국민위원회 올바른과거청산을위한범국민위원회 소속 지역단체 후원 : 광복6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1. 내용의 일부 혹은 전체를 인용, 발췌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저자와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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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Vol. SUMMER Vol. WINTER 2015. vol 53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4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5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 Walk Together 탐방길곳곳에서기다리고있는조별미션활동! 남한산성 탐방길에는
1960 년 년 3 월 31 일, 서울신문 조간 4 면,, 30
1960 년대 1960 년 35 1960 년 3 월 31 일, 서울신문 조간 4 면,, 30 36 37 1960 년 [ è ] 1851 1 [ ] 1 é é é 1851 É 1960 년 2 1 2 11 1952 22 38 1961년 1961년 39 1961 년 3 월 14 일, 한국일보 4 면, 2 3 2 3 40 1962년 1962년 41 1962 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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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1. 업무에 활용 가능한 플러그인 QGIS의 큰 들을 찾 아서 특징 설치 마 폰 은 스 트 그 8 하 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 메뉴 TM f K 플러그인 호출 와 TM f K < 림 > TM f K 종항 그 중에서 그 설치 듯 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많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 림 > 다. 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S or 8, 9 의 S or 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