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유럽교계 신천지, 유럽 한인 목회자 포섭 및 회유 시도하나 신천지 추수꾼 심기 사전 작업 우려돼 목회자를 쫓아내고 교회 삼키기 전략 산 옮기기 와 교인 포섭 자 추수꾼 심기로 교회 파괴를 일삼아 한국 교계에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있 는 신천지 가 최근 유럽 한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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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하여라(마 5:37) christiantodayeu.com 대표전화: +49 (0) 성령이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는 복음의 신문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는 연합의 신문 제 8호 2010년 12월 호 한인교회, 유럽 재 부흥을 꿈꾸다 임마누엘, 주님과 동행이 삶과 목회의 본질 유럽영성포럼, 영국서 이상남 목사 초청 세미나 가져 유럽 목회자, 선교사 영성 세미나 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상남목 사 (미국 L.A 세계등대교회 담임, 한 인세계선교협의회 중앙의장)를 강 사로 초청, 영국 런던 구세군 본부 에서 "주와 동행하는 생활, 왕의 복 음" 을 주제로 유럽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 선교사 부부들이 참석한 가 운데 열렸다. 이 세미나는 총주제인 왕의 복 음 을 중심으로 하여 1) 추수종말 시대 사역자들의 영적각성 2) 주여! 내가 먼저 깨어져야 3) 영 혼 몸의 전인치유 4) 전인치유의 회복 5) 주 와 동행하는 생활의 비결 6) 오순 절 성령 핵폭발의 영적 비결 7) 성 서적 종말복음 등을 제목으로 진행 되었다. 이상남 목사는 '영성' 이란 개념 을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예수의 인격, 믿음과 성령 충만한 삶을 전 제로 하여, 자고하고 교만한 자신을 회개하고 복음의 능력과 성화를 향 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또 그는 사역과 성화는 전혀 다른 것이 므로 목회자 선교사가 얼마나 많은 사역과 일에 관심 갖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간절히 예수의 인격과 성품 을 닮느냐에 깊은 집중력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79년 미국으로 건너가, 수 천명이 출석하는 이민교회를 섬기기도 했 다는 이상남 목사는 50여 년의 목 회 경험을 통한 결론은 "얼마나 깊 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느냐가 목회의 본질이고, 삶의 본질" 이었 다고 강조했다. 요한계시록 강해에 있어 정평이 나 있는 이상남 목사는 역사적 시 대적 종말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 다도 개인의 종말이 중요함을 강조 하고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 보다 개인의 죽음을 더 준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 다." 면서 성화를 향해서 전심전력 할 것을 당부했다. 집회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2박 3일의 짧은 일정 속에 쉴 사이 없었 지만 깊은 사랑과 감동과 용기를 얻 게 되었다." 며 "목회지에서 받은 마 음의 상처와 부부간의 상처들을 치 유하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 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상남 목사는 50여 년간 목회와 선교를 하며 정리 했던 책들과 세미나 등 방대한 분량 의 자료를 20여 장의 CD에 담아 나 누기도 했으며 런던 아름다운교회, 런던 순복음교회에서 집회를 인도 하기도 했다. 이 세미나는 유럽영성포럼 회원 교회들의 주최로 이뤄졌다. 유럽영 성포럼의 한 관계자는 재영 한인교 회연합회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것 에 아쉬움을 전했다. <4면에 계속> 시대의 영적 어둠 가운데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온 삶으로 하나님을 드러 내신, 그리스도 예수의 오심을 기념하는 4주간의 대림절 기간이 시작되었 다. 이 기간 독일 전지역에선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려, 겨울 기간 짧아진 해 를 대신하여 크리스마스까지 빛을 밝히운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뢰 머광장의 크리스마스 시장. 지면 네비게이션 신천지, '추수꾼 심기' 시작하나? 2면 얼룩지는 갈보리, 믿지 못할 Trusty 3면 어린이 도서관, 서적 운송비 없어 발동동 4면 25명이 꿈꾸는 4백만의 꿈 4면 워십 웨이브 드레스덴 4면 포토라인 유럽내적치유집회 5면 파리침례교회 창립 25주년 6면 유럽 각 교단 및 연합기구 동정 7면 - 유럽예수교장로회 개혁신학연구소 설립 - 해외한인장로회 유럽노회장 정순욱 목사 - 재독한인교회협의회 신임회장 윤종필 목사 동방박사가 예수살렘으로 간 까닭은? 8면 북한 규탄, 한국지도자협의회 성명 8면 월경잉태론 최삼경 목사가 밥값 낸 날 9면 이 몸이 늙어지면? 선교사의 노후대책 10면

2 2 유럽교계 신천지, 유럽 한인 목회자 포섭 및 회유 시도하나 신천지 추수꾼 심기 사전 작업 우려돼 목회자를 쫓아내고 교회 삼키기 전략 산 옮기기 와 교인 포섭 자 추수꾼 심기로 교회 파괴를 일삼아 한국 교계에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있 는 신천지 가 최근 유럽 한인교회 목회 자들에 신천지 홍보 물을 보내 파문이 일 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신천 지 홍보물. 정통교단 목 회자라고 주장하는 소속 불명의 이들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 주장한다. 목회자를 쫓아내고 교회 삼키기 전략 산 옮기기 와 교인 포섭자 추수꾼 심기로 교회 파괴를 일삼아 한국 교계에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 가 최근 유럽 한인교회 목회자들에 신천 지 홍보물을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신천지의 침투로 한 차례 몸살을 앓은 바 있는 독일 지역 한인교회들에 신천지 의 홍보물이 발송되었다. 이 신천지 홍보물은 독일 우표에 소인 이 찍혀 있으며 발신인은 신천지 예수 교 증거장막성전 으로 발신 주소를 알 수 없게 되어 있다. 수신인에는 개교회 이름은 물론 담임 목회자의 성(姓)이 영 문 기입 되어 있다. 독일 우표에 소인이 찍혀있는 이 우편 물에는 CD 와 인쇄물 두가지로 구성되 어 있다. 그 내용은 올해 10월 정통교단 에 속했다고 주장하는 목회자들의 신천 지 옹호 기자회견 보도자료와 동영상을 담고 있다. 또한 CD 에는 1.전국에서 하 늘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시는 목사님들 께...SCJ 라고 적혀 있어 이 홍보물이 특 별히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것임 을 알 수 있다. 한편 홍보물 속의 보도자료는 신천지 가 세운 것으로 지목되고 있는 언론들이 주도적으로 보도한 것으로써 그 안에 등 장하는 신천지 옹호 목회자들은 그들이 소속되었다고 주장하는 교단의 목회자 들이 아닌 것으로 해당 교단 측의 확인 으로 밝혀진 바 있다. 신천지 측의 자료 와 관련해서, 지역 목회자들은 볼 필요 도 없다. 며 단호하고 냉담한 반응을 보 였다. 또한 신천지 교인 두 명이 프랑크푸르 트 지역 모 한인교회를 방문, 집회에 참 석 후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고 직접 홍보 물을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집 회 후 자신들이 신천지 임을 밝히고 신 천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면서 동일 자료를 전달했다. 이 일은 신천지 우편물이 한인교회들 에 배송되기 앞서 일어났다. 신천지 측이 방문한 해당 한인교회는 교회 자체 건물 을 소유한 곳으로 홍보물 전달 외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 것이 아니냐는 우 려를 낳고 있다. 교회, 꿈의 실현자가 되라 김용복 목사, 유럽 재부흥에 교회 준비돼야 순복음 유럽총회장 김용복 목사는 유럽 재 부흥을 위해 유럽 한인 교회가 쓰임받길 원한 다면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복 목사는 뒤셀도 르프 순복음교회(담임 이경원 목사)에서 11월 26일과 27일 열린 가 을축복성회 강사로 출연, 하나님의 꿈을 이루 는 영적 원리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리바이 벌 유럽의 꿈이 이 교회에 있다고 믿는다. 면 서 꿈을 받은 자 는 꿈을 이루는 자 가 되어 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으로 그저 꿈꾸는 몽상가가 아니라 실현 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꿈을 꿨다면 꿈을 말 해야 한다.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기도 라고 말했다. 그는 몽상가와 꿈꾸는 자의 차이는 준비에 있다며, 단지 기도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 니라 구체적 행동으로 옮길 것을 강조하고, 참 석 목표 인원 500 명을 넘어 513 명이 참석했던 2010 부활절 금식성회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 해 계수 計數 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또 리바 이벌 유럽의 뜻이 이 교회에 있다고 믿는다. 고 말한 김용복 목사는 이 꿈을 가진 자는 준 비해야 한다. 면서 1)거룩한을 준비할 것 2)하 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는 자가 될 것을 주문 했다. 그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위해 1)모 이기에 힘쓰며 2)성령 충만한 삶을 구하고 3) 말씀으로 자기 삶을 점검할 것을 권면했다. 또 그는 대인관계의 회복을 위해 관계의 기술 을 배워야 한다며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장점을 바라볼 것을 주문했다. 김용복 목사는 김광덕 목사(전 뒤셀도르 프순복음교회 담임)가 한국에 가고 이경원 목 사가 담임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 이라며 내가 보기에도 이경원 목사에게 부족함이 있다. 부족함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니 하나님께서 이룰 것이다. 이경원 목사를 축복해 달라. 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용복 목사는 뒤셀도르프순복 음교회가 리바이벌 유럽 을 위해 쓰임받는 교회로써 칭찬받는 좋은 교회가 되어달라.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뒤셀도르프= 엑시터 민트 한인교회 한성일 목사 부임 영국 엑시터 지역의 유일한 한인교회, 엑시 터 민트 한인교회에 한성일 목사가 부임했다. 3년 반 가량 영국 버밍험 연합교회를 목회하 던 한성일 목사는 엑시터 민트 한인교회 담임 목회자로 9월 부임했으며 엑시터 민트 한인교 회 외에도 엑시터 대학교의 교목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엑시터 민트 한인교회는 영국 감리교단에 속한 민트 감리교회 (Mint Methodist Church) 와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있는 교회로써 타 유럽 지역의 일반적인 한인교회와는 그 형태 가 다르다. 현지 교회의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 하는 대부분의 한인교회와는 달리 엑시터 민 트 한인교회는 영국 현지 교회인 민트 감리교 회에 속한, 하나의 동일한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영국교회에서는 한성일 목사를 영 국 감리교단의 정식 목사로 인준함과 동시에 엑시터 민트 한인교회의 담임 목사로 임명함 으로서 한국인들의 영적 돌봄을 맡게 하였고, 동시에 엑시터 대학교의 감리교 교목으로 임 명함으로 캠퍼스 사역을 함께 수행 하도록 했 다. 주일 예배는 한국어 예배와 영어 예배를 동 시간에 각각 다른 장소에서 드리고 예배 중에 걷히는 헌금은 모두 영국 감리교회로 귀속되 며, 한 달에 한번 영국인과 한국인이 모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편 엑시터 민트 한인교회는 한성일 목사 의 감리 교단 내 파송 및 소속 건으로 인해 중 앙연회 측에 9월1일 부로 개척교회로 분류되 어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국외 선교사 관리규정 에 의하면 (감리회 파송) 선교사는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단체 및 교회에 소속되어야 하 며 현지인 사역 또는 현지인과 한인 사역을 겸하는 자로 선교활동을 수행하는 자를 지 칭하고 있다. 또한 한인만을 대상으로 사역할 경우에는 목회자로서, 선교사로 지칭하지 않 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3 유럽교계 미션 프렌치 라인 불어권을 품다 파리 열방교회 창립12주년 및 추수감사예배 프랑스 파리 열방교회가 창립 12주년 기념 및 추수 감사예배를 11월 14일 드렸다. 이 특 별 예배에는 재불한인교회연합회 회장을 맡 고 있는 파리 장로 교회 이극범 목사를 비롯 해 파리 침례교회 이상구 목사, GMS 순회 선 교사 김주경 목사, 모두 제자교회 채희석 목 사, 파리연합성결 교회 권형준 목사 내외 등 이 참석해 열방교회의 12 주년을 축하했다. 열방교회 송영찬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 된 이날 예배에서 채희석 목사는 열방교회가 한인교회와 프랑스교회의 축복의 통로가 되 기를 바란다며 기도했고 침례교회 이상구 목 사의 축사에 이어 파리 장로교회의 이극범 목 사가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 라는 주제 로 설교했다. 이극범 목사는 기도, 선교에 앞장서고 있 는 열방교회가 건강한 교회라며 창립12주년 을 축하했다. 성찬식과 특별찬양에 이어 김 주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에는 열방교회가 준비한 만찬으로 교제가 이 루어졌다. 프랑스 침례교단 소속인 프랑스 열방교회 는 프랑스 기독교연맹(FPF)과 프랑스 복음 주의 교회연합(CNEF)에 가입된 교회로서 재 불기독교 한인교회연합회를 통해 파리의 한 인교회들과의 연합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또 한 부산 수영로교회의 협력선교교회로 한국 교회와의 연합사역을 통해 불어권선교사역 을 펼치고 있다. 열방교회의 선교비전 미션 프렌치 라인 은 프랑스를 비롯한 불어권 아프리카 전역의 복음화이다. 송영찬 목사는 불어권은 유럽 선진문화의 찬란한 빛 속에 감춰지고 가톨릭 이라는 구교의 허상에 오랫동안 잠들어있는 소외된 영역 이라며 프랑스는 불어권 모든 나라들을 움직이는 정치적, 문화적, 영적인 열쇠 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열방교회는 파리를 중심으로 프랑스 교단과 한국의 교회 들과 연합해 불어권 아프리카까지 이르는 체 계적인 선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열방교회의 불어권 사역은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프랑스 북부 릴-후베 지역에 세워진 릴-후베열방교회는 프랑스인들로만 이뤄진 순수 프랑스인교회로 복음화의 첫 열 매이다. 한인 2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파리 의 중심에서 성장하고 있는 파리열방교회와 불어권 아프리카 브루키나파소에 세워진 열 방신학교를 비롯해, 베넹, 시에라레리온에까 지 이르는 12개의 열방아프리카교회, 3개의 열방초등학교 등이 미션프렌치 라인의 결실 이다. 또한 매년 여름, 열방교회는 50여명의 선교 대원들과 함께 아프리카 마을과 대학교들을 방문해 전도집회와 어린이사역,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 고아원 사역을 비롯해 의과대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대학교 회사역을 통해 청년들을 키우는 미션캠퍼스 아프리카의 비젼을 가지고 있는 열방교회. 선 교비전 미션 프렌치 라인 이 프랑스와 한국 교회의 연합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더욱 펼 쳐질 것을 기대한다. 파리=김지영 기자 3 해임 정당하지 않아 유럽합신노회 조사 중 이강호 목사, 교회 측에 횡령혐의로 고발 및 해임돼 교민 소식지에 난 런던갈보리 교회 청빙공고. 하단에 런던 갈보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 회(합신) 노회로부터 2010년 9월 7일자로 탈퇴 하였음을 공고합니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 교회 분열은 목회자는 물론 성도에 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영국 런던 갈보리교회가 담임인 이 강호 목사를 경찰에 횡령혐의로 고발 하고 담임목사직에서 해임은 물론 소 속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유럽 노회 탈퇴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이강호 목사는 정당하지 않은 이유와 과정으로 목사직에서 해임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회 측의 이강호 목사 고발 및 해 임 사유는 횡령혐의. 교회 재정 사용을 증빙할 영수증이 없어, 이를 횡령으로 몰았다는 것. 문제가 된 액수는 4천 파 운드(한화 7백만원 가량) 로 이강호 목 사의 말에 따르면 이 금액은 교인들 이 공동회의를 통해 통과시키고 예산 을 잡은 것인데 이미 결산까지 끝난 것 을 (영수증이 없다는) 사소한 이유로 횡령으로 몰았다. 고 말했다. 이강호 목사는 해임 과정에서도 문 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트러스티' 인 3 명의 서리 집사들이 교회법을 따르지 않고 일방적으로 해임시켰다는 것. 영국의 교회들은 법인으로 등록되 어 있으며 런던갈보리교회 역시 자선 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 등록 단체 의 4명의 대표를 트러스티(Trusty : 믿을 만한 사람) 라고 한다. 이강호 목사는 담임목회자 해임 이 트러스티의 권한을 확대 해석하고 남용한 것이라며 교회가 공동의회와 제직회를 통해 결정하는 원리가 있는 데, 영국 사회법에 의해 변호사를 선임 해서 일방적으로 해임 해버렸다. 고 분통해 했다. 이강호 목사는 해임 되었더라도 횡 령했다는 혐의는 벗어야 하지 않나 라며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억 울함을 호소하고 현재 유럽 합신 노 회에서 조사하는 중 이라고 밝혔다. 유럽 합신 노회의 조사에 대한 물음 에 이강호 목사는 노회는 사회법이 아니라 영적 구속력으로 하는 것이기 에 정식 절차를 밟아서 진행할 것 이 라고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 이강호 목사는 현재 유럽 합신 노회 장으로 있다. 한편 런던 갈보리교회 측 은 11월부터 모 교민소식지를 통해 합 신노회 탈퇴를 알리고 담임목사를 청 빙 중에 있다.

4 4 유럽교계 워십 웨이브 드레스덴 2010 개최 안창국 목사 예배 회복의 물결이 온 유럽에 흐르길 유럽의 영성 회복을 목표로!! 유럽영성포럼, 유럽 재부흥에 힘쓴다 세미나에 참석한 유럽의 한인 목회자 선교사들. 유럽영성포럼 제공 신앙인에게 예배는 삶의 중심이 다. 그 중심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 음이 뜨겁게 타오르는 현장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있었다. 독일 드레스덴한인교회(담임 안 창국 목사)는 워십 웨이브 드레스 덴 Worship wave Dresden 2010 을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거쳐 개 최했다. Worship wave Dresden 은 드레 스덴 한인교회가 올해 처음으로 기 획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찬양 과 경배 부흥회 이다. 안창국 목사는 원래는 3일간 집 회를 가지려고 했으나 빌려서 사용 하는 교회의 사정상 이틀로 축소할 수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틀 동안의 집회는 말 그대로 뜨거 운 시간들이었다. 면서 하나님을 향한 가슴 벅찬 찬양과 경배로 예배 당을 뜨겁게 달구었다. 고 밝혔다. 이 Worship wave Dresden 집회 에서는 찬양사역자 천태혁 선교사 가 강사로 출연, 드레스덴 한인교회 의 찬양팀인 찬양팀 카라(Chara)와 드레스덴 한인교회의 기악연주단 인 샤마앙상블(Shama Ensemble) 과 호흡을 맞췄다. 하나님이 찾으 시는 예배자 라는 제목으로 이틀 동안 메시지를 전한 천 선교사는 자 기 간증을 하며 그리스도인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설 것을 강조했다. 천태혁 선교사는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으로 시작하는 축복 의 찬양 당신을 향한 노래 를 비 롯해 여러 찬양곡을 작곡한 찬양사 역자로서, 예배 인도자로 활동하 고 있다. 또한 유스 코스타(Youth KOSTA) 국제총무로도 섬기고 있 는 천태혁 선교사는 매년 유럽 코 스타 수양회에 참석, 청소년들을 지 도하고 있다. 안창국 목사는 Worship wave Dresden 의 취지에 대해 첫 번째 는 이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향하 는 예배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주님 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예배 경험 을 모든 성도들이 함께 공유함으로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길 원하는 것 이지요. 두 번째로는 타이틀에서 시 사하는 것과 같이 이 참된 예배, 주 님을 향한 온전한 경배가 드레스덴 한인교회로부터 드레스덴과 독일, 더 나아가 유럽과 온 세계에 파도처 럼 흘러가길 소망하기에 시작하였 습니다. 경배의 물결이 드레스덴과 독일 땅을 덮기를 기도하는데, 우리 드레스덴한인교회가 이 일의 도구 가 되길 바라는 것이지요. 세 번째 는 덤으로 얻는 유익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드레스덴한인교회의 예배 사역자들이 훈련되는 것입니다. 탁 월하게 사역하는 찬양사역자, 예배 사역자를 초빙하여 이러한 집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저희 교회의 찬양팀 카라를 비롯하여 예배사역 자들이 훈련되는 기회를 삼는 것입 니다. 이번에도 많은 훈련이 되었지 요. 라고 답했다. 안창국 목사는 앞으로도 매년 찬 양 사역자 및 예배 인도자를 초청하 여 Worship wave Dresden 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히고 다른 도시에서 소식을 듣고 참석한 이들도 많아 더 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집회가 되었 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도서관, 선박 운송비 없어 도서 지연 심상훈 목사 3천권 기증 받았는데 영국 런던 뉴몰든에 소재한 웨슬 리 샘터 어린이 도서관(대표 심상 훈 목사 : 1st Floor, 73 High Street, New Malden Surrey, KT3 5NU ) 이 최근 3천여 권의 책을 기증받았 으나 운송비용이 없어 이를 들여오 지 못해 애 태우고 있다. 런던 2만여 한인과 어린이들을 위해 2007년 8월 개설된 웨슬리 도 서관은 그동안 한국 도서 대출 서비 스를 실시하며 한글 어린이 도서 2 만권 달성 운동 을 하던 중 최근 한 국 해외동포 책보내기 운동협의회( 이사장 손석우) 로부터 3천여 권의 서적을 기증을 받았다. 그러나 3천 여 권의 책 무게는 1톤을 훌쩍 넘겨 적잖은 해외 선박 운송비용으로 묶 여 있는 상태. 웨슬리 샘터 어린이 도서관은 감 리교 한인 목회자들에 의해 세워져 현재는 킹스톤 중앙 감리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현재 7~8천여 권의 책이 비치가 되어있 으며 비디오도 있다. 이 모두가 기 증받은 것. 그러나 책이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장소가 협소하여 도서관 내에서 운영되는 공부방도 활발하지 못한 형편이다. 기증받은 책들이 오게 되 면 창틀까지 비치가 되어야 해서 장 소를 옮길 필요도 있다. 도서관 대표 심상훈 목사는 도 서관을 만든 목적이 한인 2세들의 한인 정체성 형성을 위해서 였다. (해외에서의) 한글 교육이 어렵기 때문이다. 책 공급도 쉽지 않아 어 려움이 있고.. 한국 얼과 어린이를 위해서 세워진 것 이라 밝혔다. 현재 영국 내에는 한인 도서관은 따로 없다. 일부 교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지만 일반인의 접근이 용이 하지도 않다. 이에 반해 웨슬리 어 린이 도서관은 교회가 아닌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해 운영되고 있다. 참 다운 신앙은 교회를 넘어 사회를 주 도하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심 목사 의 신념 때문이다. 심상훈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하기를 원하고 있어 한 국 교회와 교포 사회, 사업체, 독지 가들의 후원을 기대하면서 기도하 고 있다. 현재 도서관이 있는 사무 실은 임대해 사용하고 있어 매달 사 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형편인데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무료 서비스도 가능하다 고 밝혔다. 책이 오래되어 교체가 빨리 되 었으면 하는데.. 라고 되뇌던 심상 훈 목사의 안타까움이 오래도록 귓 가에 맴돈다. Bank Name: Halifax Sort Code: Account Number: Account Holder: Kingston Central Korean Methodist Church 연락처: +44) 유럽영성포럼의 한 관계자 는 앞으로 유럽의 영성 회복 을 목표로, 유럽의 재 부흥을 위해 잠자는 유럽교회를 깨우 고 한인교회의 부흥과 사명 자 각에 힘쓸 것 이라며 앞으로 교파와 지역을 초월해 평신도 집회와 목회자 선교사 집회를 통해 유럽을 깨우는 사역은 물 론 이후부터는 더 많은 이들을 모시며 섬기겠다고 밝혔다. 유럽영성포럼에는 회장 김 도윤 목사(영국 본머스교회), 총무 최규환 목사(벨기에 선 교교회), 회계 및 서기 장광수 목사(독일 프랑크푸르트 만하 임 비전교회, 뷔르츠부르크 한 인교회), 김은혁 목사(영국 런 던 아름다운교회), 성주제 목사 (독일 함부르크 순복음교회), 성수환 목사(영국 맨체스터 은 혜교회), 이석헌 목사(런던 낙 원교회)가 소속 되어 있다. 이승직 기자 伊교회, 4백만 향한 10년 계획 세워 로마한인교회 선교중창단 참여 선교중창단 Missone4 의 파송을 위한 중보기도. 로마한인교회 제공 이탈리아 현지 교회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10년 계획을 세 우고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탈리아 LECCE 지방 현지 교회인 마글리에 Maglie 교회 는 창립 2주년을 맞이한 교회 로써 당시 이 지역엔 교회가 아 예 존재하지 않았던 복음의 불 모지. 그런 이곳에 네 가정이 각기 가정예배를 드리던 중 서 로 모여 2년 전 전도 목적으로 예배장소를 구하고 본격적으 로 전도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들이 함께 예배 드 리며 기도하던 중, 2010년 올해 부터 인구 4백만명의 푸글리 아 Puglia 주 모든 지역에 10년 동안 복음의 씨앗을 뿌리자는 2020 계획 을 세우게 된 것. 그 첫 시작으로 올해 여름 10 일 동안 시 광장에서 천막을 치 고, 24시간을 교대로 천막생활 을 하며 기도하고 전도하는 노 방 집회를 열었다 계획 의 두번째로 10 월 23일과 24일 찬양집회를 열 었다. 마글리에 교회 측의 초 청으로 찬양집회에 참여한 로 마한인교회(WEMA 소속, 담 임 김진광 목사) 선교중창단 MISSIONE4 의 인솔자인 조유 진 집사는 (이번 찬양집회의) 모든 준비를 기쁨과 최고의 열 정으로 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조유진 집사는 마글리에 교 회 측이 선교중창단을 초청하 며 모든 경비를 부담하였으며 연주회장의 시설도 그랜드 피 아노 대여와 전문 오디오 담당 자 등 최상의 음향시설을 준비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집회 전 홍보작 업은 물론 집회 후에도 많은 신 경을 썼다. 온 도시에 홍보물을 배포하고 집회 후 다과와 함께 성경책 및 전도책자, 로마한인 교회 측에서 기증한 찬양 CD 150 개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 찬양집회를 통해 은혜받 은 4명의 새 신자가 주일예배 에 참석하였다. 이 교회는 올해 성탄절을 기 해 세번째 전도 집회를 계획하 고 있으며, 교회 청년들이 별도 로 청년을 위한 전도집회 개최 를 준비하고 있다. 찬양집회에 참여한 조유진 집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선 교 중창단원들 개인의 믿음에 도 진보가 있었다. 면서 안이 하고 소극적인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 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고 밝히기도 했다. 창립한지 2년된 이 현지 교 회는 25명의 교인이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5 유럽교계 포/토/뉴/스 2010 유럽내적치유집회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성찬식에 앞서 기도하는 성도들. 슈미텐= 2010유럽내적치유집회가 11월25일부터 27일 슈미텐서 열렸다. 성찬식.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대해 설명하는 정재우 목사. 정재우 목사가 보혈의 찬양으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보혈이 있는 곳에 은혜와 능력이 있다. 상한 내면과 영성회복을 위한, 2010 유럽 내적치유집회가 프랑크푸르트 순복음교회 의 주최로 슈미텐 기독수양관에서 11월 25 일부터 27일까지 대조동 순복음교회 정재 우 목사를 강사로 열렸다. 정재우 목사는 집회 기간 그리스도 예수 의 십자가의 보혈만이 치유와 변화의 능력 이 있음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인도했다. 집회를 인도하는 프랑크푸르트 순복음교회 찬양팀. 그룹으로 모여 소감을 나누는 참석자들. 슈미텐= 찬양하고 기뻐하며 또한 기도하며. 슈미텐= 그의 생명이 우리의 생명이 되었습니다. 슈미텐= 기도 받는 독일인 성도와 아기. 슈미텐= 5

6 6 유럽교계 삶의 이유를 알면 비전이 생긴다 함부르크 한인선교교회 2세 청년부 비전수련회 말씀과 기도로 평신도에 비전을 심고 파리침례교회 창립 25주년 맞아 창립 25주년 감사예배에서 담임 이상구 목사(가운데) 가 색소폰 연주로 눈길을 끌었다. 독일 함부르크 한인선교교회 (김현배 목 사)는 하나님의 비전을 나의 비전으로 라는 주제로 청년부, 2세부 비전수련회를 Scharbeutz 수양관에서 함부르크, 하노버, 필 리핀, 우크라이나에서 온 청년 70여 명이 참 석한 가운데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 다. 강사로 출연한 신승철 목사 (WMC 세계선 교공동체 필리핀 대표)는 첫날 저녁집회에서 왜 신앙생활을 하느냐? 고 묻고 이 땅 가 운데서 산다는 것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 있으며 그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라 고 답했다. 이어 왜 신앙생활이 힘드는가? 고 질문 을 던진 신승철 목사는 그 이유를 내 뜻을 이 루려고 하니까 힘든 것 이라며 신앙이란 자 기 성취가 아니라 자기포기이다. 무엇을 이루 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 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 정의했다. 그는 삶의 이유를 알면 사명이 생긴다. 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는 방법은 알고 있지 만 왜 사는지 이유를 몰라 인생을 쉽게 포기 해버린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길을 찾 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깨닫는 것 이 중요하다. 그 비전을 붙들고 이 땅에 살아 갈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소망과 능력 을 주신다. 내주하시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하신다. 고 도전했다.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신 목사는 무엇을 믿고 있느냐? 그 믿음이 삶에 어떻게 표현되 고 있느냐? 고 질의했다. 그는 이 시대에 믿 음을 표현하고 살아가는 자가 드물다. 내가 갖고 있는 믿음이 표현되지 않으니까 세상이 어두운 것. 내 삶에 하나님을 믿는 자의 모습 이 드러나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믿음은 포기로 표현된다. 면서 내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기 욕망, 자기 꿈, 헛된 것이 개인의 우상이 되지 않았냐며 이를 포기 하고 하나님과 그의 비전 그리고 성령을 붙들 어야 한다" 고 전했다. 다음으로 신승철 목사 는 신앙이란 관점을 바꾸는 것 이라며 삶 을 통해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고 예수님이 드러나야 한다. 나의 중심 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고 말했다. 또 그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느 한 민 족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는 것이다. 라며 선교적 마인드를 가질 것을 권면하기도 했다. 셋째날 저녁집회에서 신승철 목사는 여 러분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 라고 질문하고 내가 누구인지는 어떤 사람이 나를 찾는가 를 보면 안다" 라고 답했다. 그는 여러분이 기도제목을 자주 부탁받으 면 여러분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누군가 여러 분과 자주 비전을 나누면 여러분은 비전의 사 람이다. 라며 자기 모습을 점검케 하고 비 전의 사람은 사단의 공격을 받는다. 하나님의 비전은 인간의 범죄로 인해 파괴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회복하고 다스리시고 통치하 는데 있다. 고 말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 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 면서 성령의 능력을 구할 것을 권면 하고 여러분을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 야 한다. 성령의 역사는 비전의 사람을 통하 여 이루어진다. 면서 청년들에게 비전의 사 람이 될 것을 권면했다. 이승직 기자 축도하는 재불한인교회연합회 회장 이극범 목사와 기 도하는 이상구 목사. 프랑스 파리침례교회(담임 이상구 목 사,42 Rue de Provence Paris)는 10 월 24일 창립 2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파리 지역 한인교회 목 회자들이 예배 순서에 참여하여 파리침례 교회의 창립 25주년을 축하했다. 파리 안 디옥교회 임종탁 목사가 기도를, 파리삼일 장로교회 박용관 목사가 성경봉독을, 축사 에는 파리 연합교회 권형준 목사, GMS 순 회 선교사 김주경 목사가 맡아 진행되었 다. 설교에는 재불한인교회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파리 장로교회 이극범 목사가 에베소서 3:8-9 을 본문으로 '작은 자의 신 앙'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창립기념예배 순서에는 담임인 이 상구 목사가 6개월 간 준비한 색스폰 연주 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파리침례교회는 담임인 이상구 목사가 1985년 수원 중앙침례교회에서 프랑스 유 학생 선교사로 파송,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목회 철학으로 10월 20일 시작되 었다. 파리침례교회는 말씀훈련과 기도로 평신도의 비전을 심고 단계별 제자훈련을 통해 일꾼을 세워 사역에 동참케 하고 있 다. 파리=김지영 기자 베를린 기독교 한인교회 취임 및 임직예배 창립 43 주년을 맞은 독일 베를린 기독교 한인교회가 11월 7일 제 5대 담임 조성호 목 사 취임식 및 강경선 장로 임직식을 가졌다. 조성호 목사는 취임식 후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교인 분들은 파독 광부 간호사 로 오셔서 고생을 많이 하시면서 이 땅에 뿌 리내리신 분들이다. 오늘의 한국 발전에 숨 은 역할을 하셨지만 기여한 바에 비해 조국 의 배려가 부족한 듯 하다. 면서 (이런 점 들이) 목회에 감안할 부분이지만 어떤 거창 한 것보다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이 땅에서 노후를 보내셔야 하는 분들인데 잘 섬겨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독일에 왔다. 며 취임 소감과 목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과 장로 임직식에는 독일 교 회 목회자들은 물론 재독한인교회협의회 및 베를린한인교회협의회 회원 목회자들이 참 석하여 베를린 기독교 한인교회의 의미 깊 은 이날을 축하했다.

7 유럽교계 유럽 예수교 장로회, 개혁신학연구소 설립키로 해외한인장로회 유럽노회장 정순욱 목사 신임총회장에 불가리아 김호동 선교사 KPCA 정해진 총회장 참석, 로마서 총회 개최 제5차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포르투 갈 리스본에서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벨 기에,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등 유럽 각지에 서 참석한 총대 15명과 신규 가입된 4명의 목 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8일부터 13일 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총회장에 김호동 목사(불가 리아 선교사) 부총회장 이남백 목사(독일 뒤 셀도르프 장로교회)와 서기 현춘남 목사(스 페인 마드리드 선교교회), 부서기 김도윤 목 사(영국 본머스 한인교회), 회록서기 김희문 목사(독일 보쿰 반석교회), 회계 김승천 목사 (프랑스 퐁네프 한인교회), 부회계 이종선 목 사(파리목양교회)가 새롭게 임원으로 선출되 었다. 총회에서는 노회 청원으로 파리목양교회 의 장로 장립과 여러 안건이 처리되었으며, 유럽선교부조직과 총회 내 개혁신학연구소 설립을 연구하여 차기 총회에 보고하기로 하 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민규식 목사(성암제일교 회)가 초청되어 저녁 집회마다 말씀을 전하 였고,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인 문성 록 목사(펜실베니아 포코너교회)가 참관자로 참석하였다. 유럽장로회 총회는 현재 장로교 합동,통합,개혁,대신 등 유럽 내 복음적 장로 교단에 속한 교회의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 으며 해마다 11월 첫째 주에 개최되고 있다. 제 4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정 해진 목사) 유럽노회가 10월 18일부터 22일 까지 이탈리아 로마장로교회(한인성 목사)에 서 개최되었다. 이번 노회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 19:21)" 을 주제로 KPCA 총회장인 정해진 목 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새로운 임 원진을 선출하였다. 해외한인장로회는 예장 통합 측 목회자들로 구성 되어있다. 한편 새로 선출된 유럽노회 임원은 다음 과 같다. 노회장 정순욱 목사(그리스 아테네 한인연 합교회), 부노회장 한인성 목사(이탈리아 로 마장로교회), 서기 박은복 목사(영국 런던 서 머나교회), 부서기 김용순 목사(프랑스 스트 라스부르한인교회), 회록서기 주철현 목사( 영국 런던 열방교회), 부회록서기 서성천 목 사(스페인 마드리드 한인장로교회), 회계 노 광석 목사(독일 비스바덴 한길교회), 부회계 이리노 목사(이탈리아 밀라노한인교회), 정 치부장 이극범목사(프랑스 파리장로교회) 이승직 기자 재독한인교회협, 신임 회장 윤종필 목사 파리 지역 청소년 연합수련회 터 29일까지 열렸다. 파 리장로교회,파리연합교 회,퐁네프장로교회,목양 장로교회, 선한장로교 회,순복음교회,삼일장로 교회,안디옥교회의 청소 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태혁 선교사(유스코스 타 국제총무)와 이종범 선교사(LoveKorea,Love Jesus유럽대표) 등, 각 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프랑스 파리 지역의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기독수양관 예수님의 마을에서 10월 26일부 나서 파리 지역 청소년들의 연합 수련회를 위 해 마음을 합했다. 파리=김지영 기자 7 독일 키르히하임 제팍에서 열린 제 32차 총회. 기독교재독한인교회협의회 기독교 재독 한인교회 협의회 제 32차 총 회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3일 오후 12시까 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협의회 임원진이 새로 선 임되었다. 신임 재독한 인교회 협의회 임원진 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윤종필 목사 (라인마인한인교회), 부회장: 어유성목사 (NRW한인교회연합 회) 강경선 장로(베를 린기독교한인교회), 서기: 노춘원 목사(베 를린 기독교 백림교 회), 회계: 염영자 권사 (독일 남부지방 한인 교회), 재정: 변영지 장로(베를린 기독교한인 교회), 감사: 성승규 장로 서재기 장로(NRW 한인교회연합회 )

8 8 성탄특집/한국교계 별은 왜 동방박사를 예루살렘으로 인도했나? [신앙칼럼] 과연 동방박사는 경배 모델인가 권현익 GMS 프랑스 선교사 성탄절이 되면 동방 박사들처럼 아기 예수 님께 경배하는 신앙을 갖자고 말하지만, 동방 박사의 등장은 과연 그런 것일까? 1. 동방 박사는 경배의 모델일까? 동방 박사의 등장이 경배가 목적이기에는 많은 의문이 든다. 1) 별은 왜 베들레헴이 아닌 예루살렘으로 인도했을까?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함이라면, 별이 곧바 로 아기 예수님이 계신 베들레헴으로 인도하 지 않고 예루살렘에서 사라졌는가? 그렇다면 별의 주된 인도의 목적은 베들레헴이 아닌 예 루살렘인 것이다. 2) 경배가 목적이라면 왜 예루살렘으로 인 도하여 두 살 아래의 아이들을 죽게 만들었 는가? 경배가 목적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아 기들이 희생당하였다. 경배에는 이런 희생 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기 위함 일까? 3) 별은 박사들로 예루살렘이 소동이 일어 나고서야 다시 나타났을까? 예루살렘에 도착한 박사들은 유대인의 왕 으로 나신 이를 찾으러 왕궁을 방문한다. 왕을 찾는 박사들의 방문으로 유대인의 왕이 었던 헤롯왕을 비롯한 온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났다. 결국 헤롯 왕은 예수가 자기 왕권 에 위협을 느껴 두 살 아래의 아기를 살해한 다. 그렇다면 박사들이 예루살렘으로 온 것은 참된 왕이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다. 당시 예루살렘은 왕이 있었다. 그러나 유대 인의 왕으로 나신 이를 찾으므로 이스라엘이 섬기는 현재의 왕은 왕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더 큰 문제는 헤롯은 자신의 왕됨을 유지하려 고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죽이려 하 였다. 그렇다면 동방박사들의 예루살렘 방문 은 헤롯의 죄만을 지적하기 위함일까? 4) 예수님의 주된 가르침은 하나님 나라이 다.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한 세례요한과 예수 님 그리고 바울의 주된 가르침은 하나님 나 라 이다. 예수님이 왕으로 오시는 나라가 복 음의 주된 내용이며,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 해서는 회개가 전제가 된다. 그렇다면 무엇 을 회개하여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는 말일까? 우리가 바로 헤롯임을 고발한다. 2. 성경이 말하는 죄 죄는 비도덕적인 행위를 말하지 않는다. 그 렇다면 비도덕적 행위를 회개한다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 죄의 본질 최초의 인간이 범죄하게 된 이유가 하나 님과 같이 됨 이다(창3:5). 하나님과 같이 된다 는 것은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의 위 치에 서는 것으로, 스스로 왕이 되어 선과 악 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스스로 선과 악 을 결정하기에 하나님의 판단은 필요하지 않 은 것이다. 그렇다면 죄란 윤리적인 것이 아 니라 스스로 왕이 되어 주인의 주인됨을 거 절하는 것이다. 눅 19장에 므나 비유에서 주인이 왕위를 받 으러 먼 나라로 가면서 그 종 열을 불러 은 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 지 장사하라 는 명령을 주고 떠난다. 그러나 그 백성이 주인을 미워하여 이 사람이 우리 의 왕 됨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왕됨을 원치 않는다는 것은 왕의 명령에 매여 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북한 규탄 성명 국가 안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가 존립과 직결되는 가장 중대 한 문제로서 단 한 순간이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국민 은 누구나 국토방위의 의무를 가지고 있 으며, 대통령에게 국군통수권을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북한군이 서해안 연평도의 군부대와 평화스럽게 생 업에 종사하고 있는 민간인 마을에 200여 발의 곡사포 사격을 가함으로 2명의 사망 자와 민간인 3명과 군인 16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은, 명백한 침략 행위이며, 천인 이 공노할 만행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히는 바이다. 1. 우리는 북한이 시시때때로 기회만 있 으면 무력도발을 일삼고 있는 것은 무력적 화통일을 포기하지 않은 망상을 아직도 가 지고 있음이 확실히 입증되었으니, 정부는 근본적이고 구체적이며 강력한 대책을 간 구할 것을 촉구한다. 2. 우리는 정부당국이 북한의 침략적 도 발행위가 다시는 발발하지 않도록 근본적 인 방지책 마련과 또한 대화와 소통을 통 해 평화공존과 평화통일로 이어질 수 있 도록 장 단기적인 연구와 대책 마련을 촉 구한다. 3. 우리는 국통방위와 국민의 생명을 담 보하고 있는 군당국이 적국의 침략적 도발 행위에 대한 대응이 너무도 안일하고, 상 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늦장 대응으로, 더욱 피해가 증폭되었다고 판단됨으로, 이 에 대하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과 국방부 장관의 경질을 강력히 촉구한다. 4. 우리는 북한의 무력도발로 인한 국민 불안과, 국제사회에 미칠 영향을 검통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자기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감당하는 것이 애국이며, 이 나라를 굳게 지킬 수 있는 방법임을 알고, 생업에 충실 하게 종사해 주시기를 바란다. 5. 또한 우리는 한국교회가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각 교회가 힘써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기도할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주후 2010년 11월 24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명예회장: 최해일 목사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상임회장: 박태희 목사 공동회장: 김동권, 김재권, 김진호, 김해 철, 박정근, 엄신형, 오건, 오평호, 이규희, 이상모, 최병두, 최윤권, 한창영 목사 상임총무: 정재규 목사 인생이 아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것이다. 그 결과 한 므나를 받은 사람은 그대로 한 므나만을 남겼다. 주인은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고 한다. 그렇다면 바른 신앙은 하나님의 왕됨을 인 정하는 것이지 인간적인 열심을 내는 것이 아 니다. 하나님의 왕되심을 인정하는 신자는 왕 의 명령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나의 즐거 움이 아닌 왕의 즐거움을 위해 사는 것이다. 2) 회개란? 우리는 회개란 잘못된 행위에 대한 고백으 로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음을 결단하 는 것을 회개라고 생각한다. 그런 결단은 신 자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 눅 15장의 탕자는 아버지의 나라가 아닌 자신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먼 나라로 갔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행복이 아니라 실패며 저주임을 깨닫 고 돌아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 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라고 고백한다. 그 렇다면 회개란 돌아옴이다. 스스로 주인된 나 라에서 돌아와 아버지가 주인된 나라에 품꾼 의 하나로 사는 것으로, 회개를 정권 교체로 나라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 1:13) 사람들이 꿈꾸는 세계는 자신이 왕으로 사 는 나라이다. 다른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오직 군림하는 왕으로 사는 그런 세상을 꿈꾸 며, 그것을 가능케 하기 위하여 돈을 벌고 권 력을 잡으려 한다. 헤롯처럼 메시아의 오심도 성경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종이 되 게 하는 그런 예수를 거절하였다. 헤롯은 성 전도 짓고 성경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나라 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죽 이려 한 것이다. 3)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나의 왕이 되어서 나를 위 해서 살아왔던 지금까지의 세상은 탕자의 망 함과 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임을 알고 창조주로, 주인으로 예수님을 모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그 어떤 소망을 갖지 않고 사는 자가 영접한 자의 모습이다. 성공 한 사람으로 당당하게 사는 지금까지의 삶이 아닌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신 자의 진정한 삶이다. 4) 신자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만나는 사람 별의 인도를 받은 박사들은 세상의 왕이 왕 이 아님을 선언하였으며, 결국 그리스도를 만 나게 된다. 별을 따라 간다는 것은 익숙하고 편안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밤에만 갈 수 있는 길이다. 또한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인도하는대로 따라가야만 하는 길이다. 오늘날 신자들에게 별은 약속의 말 씀이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 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 다 (요5:39)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날마다 나아간다 는 것은 날마다 죽은 길이다. 세상에 대하여 죽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하여 죽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서 잘 살 고자 함이 목적이라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이 아닌 배척한 헤롯일 수 밖에 없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 10:39) 연평도 포격, 사랑을 줬지만 보복만이 돌아왔다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한 한국교회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져가는 가 운데,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이하 한지협) 대표회장인 신신묵 목사(한강중앙교회 원로) 가 한지협 지도자들을 대표해 이번 사건에 대 한 한국교회와 정부의 강경한 대응을 촉구하 고 나섰다. 한지협은 24일 북한의 불법 침략 행위에 대하여 란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의 책임을 묻는 한편, 정부측에 계속되는 북한 의 침략적 도발 행위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 교회에도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 한 기도에 더욱 힘써 줄 것을 성명을 통해 요 청했었다. 성명의 작성자인 신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 뷰에서 이번 연평도 사건에 대해 6.25 동란 이래 국가와 민족의 최대 비극 이라며 안타 까움을 드러내는 한편, 특히 군이 아닌 민간 을 공격했다는 점에서 북한이 같은 민족에 게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란 의구심이 들 정 도이며 동포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 된 다 고 공분을 표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 4명의 소중 한 목숨이 희생된 데는 북한의 책임이 전적으 로 있지만, 정부와 군 당국의 안일한 대응에 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천안함 사 건이 일어난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은 상태에 서 군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 준 다 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군 당국이 사태 초기에 확전을 막는 것을 중점에 두고 소극적으로 응전한 데 대해서 좋게 해석될 수도 있지만 국민이 목 숨을 잃는데 과연 확전을 막아야 하나 의문 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목사는 이번 사건이 정부가 대북 정책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말뿐 아니라 정부와 군 모두가 깨어서 정말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한국교회에는 국민을 깨우치고 좌파 세력 을 확실히 척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고 주 문한 그는 진보 교계 일부에서 연평도 사건 의 원인을 우리 정부측에서 제공했다고 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서도 상식으로 도 저히 이해가 안되며 답답할 뿐 이라고 개탄 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전능하신 아버지가 한국을 지켜 주시고, 잘못된 백성들의 정신 의식을 고쳐 주시기를, 그리고 국가의 기강 이 바로 설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고 제 시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한국교회가 지속적으 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북한 인권 상황과 대북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이 필요 로 되고 있는 가운데 신 목사는 먼저 인권 문 제는 북한과 관련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할 말을 해야 한다 라 고 입장을 밝혔으며, 대북 지원과 관련해서 는 우리는 사랑을 줬지만 보복만이 돌아왔 다. 북한이 변하지 않는 한 지원은 불필요하 다 는 강경한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손현정 기자

9 제 8호 2010년 12월호한국교계 9 일부이단감별사, 돈먹고이단푼다 음모론유포 재심의통해 진짜이단 과 가짜이단 밝힐필요있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대표회장이광선목사 )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 위원장고창곤목사 ) 가서울성락교회김기동목사의이단성재심청원과예장전도총회 ( 총회장정은주목사 ) 의다락방전도운동에대한재심의요청의건을받아들여 재심의소위원회 를구성키로결정하자, 한기총이대위에서활동하던소위 이단감별사 들이 한기총이대위가돈을먹고이단을해제하려한다 는음모론을유포하고있다. 한기총이대위가베뢰아와다락방에대한재심의요청을받아들인데는한기총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 당시소장최삼경목사 ) 가발간한자료집 이단사이비연구종합자료 2004 에그원인이있다. 당시한기총이대위는이자료집에자신들이연구한일이없는베뢰아와다락방을비롯한한국교회이단시비자료를모두끌어다책을만들어판매했다. 서울성락교회가한기총이대위에재심을청원하며 한기총이단사이비종합자료 2004 에예장통합측연구결과를아무검토도없이수록하였다 며, 이는 통합측이자기교단의교인과교회를보호하기위한연구라는명분을내세우며타교단교회와목회자에게아무런변증기회도부여하지않고일방적으로 ( 정죄한 ) 한사람의비판 ( 최삼경, 베뢰아귀신론을비판한다 1991) 을그대로채택했고, 여타교단들도여기에동참하였으며, 한기총은상담소의자료집에그내용을그대로받아들인것은안타까운일 이라고한데서도알수있듯이, 원인은회원교단들의연구보고서를끌어다가한기총자료집을만든한기총이대위에있다. 그런데지금한기총이대위에음모론을제기하는인사들이자료집을만든바로그사람들이다. 뿐만아니라, 통합측을비롯한영향력있는교단의이단대책위원회는특정인에대한이단연구를함에있어 이단혐의자 의자기변증기회를일체거부하고일방적인예단을갖고연구한다. 즉 이단은거짓말쟁이사단을아비로두고있으므로그들의말은들을필요가없다 는논리를내세운다. 교단총회가연구보고서를받기도전에그이단혐의자는 이단 으로정죄되어있는셈이다. 어떻게남의신앙과인격을판단하고정죄하면서그사람을단한번도만나보지도않고, 단한마디의변호도듣지않은 채이단으로선언할수있는가. 이것이한국교회의이단연구의현실이다. 이번에한기총이대위가베뢰아와다락방의재심요청을받아들여재심의소위원회를구성하겠다고결정한그것이비록그들이기대하는성과를드러내지는못할지라도그들에게는매우의미있는일임에틀림없다. 왜냐면한국교회가그들의말을들어보는기회를제공했기때문이다. 솔직히한국교계에서이단으로정죄된교회와인사들가운데그들의신학과신앙이딱히이단이라고할수없는경우가많이있다. 그렇다면정통신학과바른신앙을자랑하는정통주의자들이이들의신학과신앙을한번쯤검토해보는것도한국교회에해롭지않을것이다. 그리하여특정교단이자파이기주의에빠져오해와편견으로잘못판단한예가있다면이를바로잡아한국교회와함께가게하고, 정말로그들이이단을주장한것이확인된다면이를다시한번경계하는계기가될수있을것이기때문이다. 그런데무엇이두려워한기총이재심의소위원회를구성하기도전에 유감 운운하며압력을가하고, 또패당을만들어몰려다니며 이대위위원들이돈을먹고이단을풀어주려한다 고허위사실을유포하고, 한기총임원회에항의단을파송한다는등위협을가하는가. 이들가운데어떤이는새로한기총대표회장에출마한후보를만나 지금한기총이대위는이단을다풀어줄려하니큰일났다. 당신이대표회장이되면우리가다시들어가이단대책을확실히하겠다. 지금이대위가하는일을최대한막아달라 는로비를일삼있다는말도들린다. 이들은한기총이대위를마치야바위시장터로몰아가고있는것이다. 어찌억울한쪽이베뢰아와다락방뿐이겠는가. 말한마디, 설교한편잘못했다가이단으로낙인찍힌인사들도얼마든지있다. 한국교회의이단경계를핑계삼아이단감별사들이자기밥벌이로, 혹은재미삼아, 혹은영웅심을충족하기위해건들어본것이 이단으로낙인찍힌 사례도많다. 이제한국교회도한번쯤 진짜이단 과 가짜이단 에대한재심의가있을때가되었다. 기사제공 = 교회연합신문 동성애, 성령으로삶전체철저히거듭나야변화 동성애를포함한 성중독 을어떻게상담할까? 동성애자출신으로치유사역에앞장서고있는이요나목사 ( 홀리라이프대표 ) 는동성애를비롯한성중독에대해 동성애나성문제자체에만집중해서는절대치유될수없고, 생활전반에대한치료가병행돼야한다 며 하지만동성애자들의정치적압력으로동성애를질병이라는 치료대상 으로보고있지않은점이문제 라는입장을나타냈다. 성중독자들에대한상담방법에대해 자위행위가죄냐고묻는사람들이있는데, 음란과음행, 음욕과동성애는성경에서모두죄라고이야기한다 며 무엇보다동성애는영적인저주가아니고, 이들도교회에서단지들뜬기분을경험하는 감정체험 이아닌, 진정한 성령체험 을통해거듭나야한다 고강조했다. 이요나목사에따르면성중독은성적모험을통해자신의존재를확인하려는정신적불안증또는정신병적증상으로, 사회적으로성공했지만개인적으로심한고독감을느끼는상태에서성적모험을통해자기존재를확인하려애쓰는증세다. 시간 장소와관계업이성적집착을보이며, 자신의삶의어려움을대처하는하나의수단으로서성을중독적으로사용하는것이다. 예를들어, 포르노나자위행위를스트레스등삶의어려움과싸우는무기로사용하고있다면 성중독자라할수있다. 성중독자들의특징은 고독 권태 우울함 지루함에서벗어나려하기보다자극적인공상이나행동을추구하고 신경화학적반응에의해내성이생긴뇌에서는도파민 ( 항우울제 ) 수준을더높여야하는악순환이계속되며 알콜이나약물, 인터넷중독의역기능이함께나타나고 과잉행동장애나주의력결핍등이동반된다. 이들은통제불능에가까울정도로성관계를계속하려하고, 강박적인자위행위나지나친동성애행동, 연쇄강간, 지속적인근친강간, 부부간지나친성행위요구, 인터넷을통한강박적 중독적성행위, 의식적인성행위등을보인다. 이들에대한치유는마음의변화를가져다주는 구원 과함께마음과습관의변화를끊임없이경험하는 성화 의과정을소개하고, 삶의일과표를완전히바꿔동성애의생각이나말, 행동등 성적인우상 전체를버리고그빈자리를하나님을향한생각으로채워야한다. 또영적투쟁은믿음의결과와비례하므로, 동성애를합리화하는모든잘못된가르침으로부터단호하게돌아서고마음과생각속의모든잘못된사고들을성경의진리로바꾸며, 그리스도안에서는어떤경우에도동성애교제가있을수없음을기억해야한다. 이러한과정이전에는동 한기총항의방문이대위원장들에배후설방문앞서최삼경목사등과사전모임포착 통합, 고신, 합신 3 개교단이대위원장들이한기총에항의방문했으나별다른의사표 명도하지못하고하릴없이돌아갔다. 사진은한기총이대위원나두산목사 ( 합신 ) 가 교 단을통해정식접수되지않은문서는절차상받아줄수없다 고외치는모습.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대표회장이광선목사, 이하한기총 ) 가연평도사태를놓고구국기도회를가진 11 월 26 일오후, 통합과고신, 합신 3 개교단의이대위원장이한기총을항의방문했으나별다른항의도하지못하고하릴없이돌아갔다. 그런데이들의방문이몇몇불순한의도를가진이들의사전모의에따른것이라는배후설이제기되고, 그러한설을뒷받침하는정황이포착돼귀추가주목되고있다. 유한귀목사 ( 통합 ) 와박대용목사 ( 고신 ), 최재운목사 ( 합신 ) 는 26 일한기총을방문해 한기총은교단의연합기관 ( 협의체 ) 임에도불구하고각교단에서이단사이비로결의한자나집단에대하여결의한해당교단에문의도없이일방적으로해제를시도한것은결코있을수없는일로사료되는바 라는내용의항의서한을전달했다. 이들의방문당시한기총사무실에는대표회장과총무는없고한기총이대위원장고창곤목사와상담소장김항안목사등이대위원들이기다리고있었다. 한기총이대위원들은 한기총이대위의이단연구는각교단들의의견을존중하고당사자들의의견도청취하며합당한절차에의해이뤄지고있다 고설명했다. 더구나항의방문한교단에서조사해달라고해서, 조사한뒤결과가나오니 왜조사를하느냐 는논리를펴는것에대한부당성을지적하기도했다. 그러면서한기총이대위원들은이서한에대해 한기총은아무문서나다접수되는것이아니고교단의공식적인절차를밟은것만접수한다 며교단결의를거쳐서온것이냐고물었으나, 이들 3 인의이대위원장들 성애원인과관계없이자신의성적실제와고통을있는그대로인정하고, 동성애는하나님이금하신범죄중의하나임을고백하고회개해야한다. 또자신은예수그리스도안에서하나님의형상을회복할수있음을깨닫고, 가족과믿음의공동체에도당신의고통과상황을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를믿는다해도정신적 신체적극복에문제가있음을기억해야한다. 이요나목사는학부모들을향해예방의중요성을무엇보다역설한다. 아들이라면아버지가, 딸이라면어머니가목욕탕이나사우나에데려가서다벗고깊은대화를나눠야한다 며 동성애나포르노사이 은침묵으로일관했다. 한기총이대위전문위원인나두산목사 ( 합신 ) 는 당신들이이렇게하는것은다소위 몇인방 이라는사람들이뒤에서조종하는것이다. 그렇게해서결국한기총이대위에다시들어오려는것 이라며그배후설의주인공으로최삼경목사 ( 통합 ), 최병규목사 ( 고신 ), 박형택목사 ( 합신 ) 를지목하고, 떳떳하다면왜정정당당히올라와서이야기하지못하나 라고했다. 실제로나두산목사의이러한의혹제기에설득력을얻게하는정황들이포착됐다. 먼저배후의혹이제기된 3 인중한사람인최병규목사는며칠전모인터넷신문에게재한글을통해한기총임원회와이대위의결정에대해비난하며항의방문을해야한다고주장했다. 뿐만아니라최삼경목사, 최병규목사, 박형택목사는이대위원장들 3 인과함께이날오전연동교회다사랑까페에서출입을통제하는가운데은밀하게모임을가졌다. 그리고모임을마친뒤이대위원장들은한기총사무실로올라갔고, 최삼경목사, 최병규목사, 박형택목사등은한기총이위치해있는한국기독교연합회관 1, 2층을배회하는모습을보였다. 한편이들중최삼경목사는통합측이대위서기였으나월경잉태론사상을갖고있다는논란으로인해, 최근열린동교단의제95회정기총회에서특별위원회가구성돼조사를받고있는인물이다. 그런데이같은인물이근신자중하지않고한기총이대위를압박하는일의배후로활동했다면, 이는매우부적절한행동이아닐수없다는여론이지배적인상황이다. 류재광기자 트에들어가지않는지주의깊게살펴야한다 고조언했다. 또 신학생과목회자들이성중독상담을하러오는경우가적지않은데, 저는사역을그만두거나잠시쉬면서치유를받고나서사역하라고이야기한다 며 어떤성도가알콜중독, 도박중독이있는목회자와함께하려하겠느냐 고잘라말했다. 이요나목사는 성경적성관계는하나님의뜻이자, 하나님은우리가결혼안에서성을즐기기를바라시고, 성은결혼한상대이성에게주는사랑의행위 라며 우리는결혼을통해하나님께서주신성을바르게누려야한다 고말했다. 이대웅기자

10 10 선교와세계 [선교 간증] 마다가스카르 비전트립 빛도, 대가도 없이 헌신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다 유럽은 선교현장에 서 녹아든 복음의 이야기들을 소개합 니다. 이번 편은 마다가 스카르 비전트립을 진행한 프랑크푸르 트 한마음교회의 정 유진 씨가 전합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처음 방문하 게 된 곳은 암부히바우 루터란 병원 이었습니다. 그곳 의사와 환자들이 뒤섞여 매일 아침 7시 30분에 경건 회를 하는데 그 경건회에 함께 참여 해서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 시고 비전트립팀이 특별찬양을 했 습니다. 목사님께서 <너희가 그 은 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 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를 본문으로 하여 말씀을 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 랑하신 것도, 내가 그 구원의 은혜 를 누릴 수 있는 것도 그 어떤 것도 나의 노력이나 공로로 된 것이 아 닌,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 그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의 큰 사랑이 마음에 와서 박혔습니다.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하나님이 은혜가 아니 고서는 설명되지 않는 나를 구속하 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도 감사했 습니다. 그날 오후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운영하는 말라가시(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을 위한 탁아소에 방문했습 니다. 가난하고 헐벗은 말라가시 아 이들을 위해 빛도 없이, 대가도 없 이 헌신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 났습니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 을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는 헌신의 사람들을 통해 메마른 마다가스카 르 땅을 만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함 께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가운데 하 나님을, 그 땅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선교사님들의 마음이 느껴져 감격 이 되었고, 도대체 이 척박하고 불 쌍한 땅에 소망이 어디에 있을까 답 답하던 마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의 사람들을 통해 일하심을 보여주 셔서 한줄기 빛을 보는 기쁨이 있었 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 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 니라 요 12:24> 비전트립을 준비하 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내 삶에 대 한 목적과 비전을 붙잡고 싶다고 기 도하였는데 주님을 위한 열매맺는 밀알의 삶 을 살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라는 구체 적인 부분에서 계속 기도하며 하나 님의 뜻을 알기 원합니다. 굶주리고 헐벗은 말라가시 사람 들. 그러나 그 얼굴에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미소를 간직한 사람들을 보면서 도대체 무엇이 나와 그들을 같은 시대 속에 너무도 다른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인지 의문이 생겼 습니다. 그리고 저들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 는 일이 없다는 생각에 너무도 괴 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서 도대체 나를 왜 이 땅 가운데 인 도하시고 이들의 답을 찾을 수 없 는 삶을 보게 하셨을까.. 라는 생각 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 자신 의 무능함과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 는 작음을 느낄 때, 그 모든 것을 하 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심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하 나님 앞에 맡기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라는 사실이 명 백해졌고 하나님 손 안의 연필이 되 어 쓰임받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 니다. 내가 대한민국 나의 부모님에게 서 태어나고 싶다고 선택한 것이 아 니고, 그들 역시 태어날 시대와 장 소, 부모를 선택한 것이 아니었습니 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내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저들이 대신 있는 것 같은 미안함과 빚진 마음이 들었습 니다. 더 가지지 못한 것, 더 좋은 부 모에게 태어나지 못한 것에 때때로 불평하며 살았던 내 모습이 너무도 부끄러워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따 뜻한 잠자리에서 자는 것과 삼시 세 끼 배고프지 않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 그들 앞 에서, 내가 가진 욕심과 불평이 얼 마나 사치스런 것인가 하는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아주 작은 것에도 기쁘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 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나누어주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6일 간의 시 간. 그저 흘려보낼 수도 있는 인생 의 작은 부분이지만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부어주신 은혜와 감격이 큽니다. 말씀하신 것과 찬양 가운데 부어주신 은혜, 함께 했던 팀원들을 통해 배운 하나님을 섬기는 다양한 모습과 헌신, 김창주 선교사님을 통 해서 보이신 사랑과 헌신. 깨닫게 하시고 누리게 하시며 새 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 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아픈 것도 서러운데 후원 중단까지 [세르게이 선교칼럼] 선교사의 노후대책 나의 아버지는 반평생 40여년간 목회에 전념하시다가 은퇴를 하셔서 지금은 경남 진주에 살고 계 신다. 교회에서 은퇴하고 나갈 때에 거처할 방이 없었다. 그래서 동생들이 자취하는 방으로 옮겨서 사 셨다. 얼마 동안을 그렇게 사시다가 동생들이 학교를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서로 돈을 모아 작은 아파트를 영구 임대하여 거처하고 계신다. 지금은 특별하게 지출비용이 없으니 자녀들의 효성 금으 로 살고 계신다. 요즘 신문을 통하여 목회자의 노후 대책에 대한 세미나를 비롯하여 교단 총회가 은 퇴교역자 대책을 많이 세우고 있는 것을 본다. 시대가 시대니만큼 마땅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평생 세 상 물정을 모르고 교회에서만 살다가, 목회자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 혹시 타락한 것인가 이런저런 생각과 믿음 때문에(?) 세월 다 보내고 막상 은퇴할 때가 되니, 요즘 같이 고물가 시대에 노후가 문제 가 되는 일들이 많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일반인들은 40이 넘으면서 벌써부터 노후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배부른 소 리 하고 있네라는 생각이 들고,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책임지실 것인데, 믿음 없는 소리하 지 말라고 한다. 믿음대로 그럴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다른 사람 등에 없고 부담을 주어가면서 은 혜 속에 산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노후에 대한 문제는, 현장에 나가 있는 선교사에게도 상당 한 고민거리가 되는 것을 생각한다. 어떤 이들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있고, 집이라도 있다 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어떤 이들은 가난한 집에서 목회자가 되어 물려받을 재산이 전혀 없 고, 가진 것도 없는 이들이 있다. 어떤 이는 목회자의 가정에서 대를 이어 목회를 하다 보니 역시 재 산과는 거리가 멀고, 그러한 재산을 불리고 모으는 데에는 관심이 부족하여 세월을 보내다 은퇴를 바 라보는 경우도 있다. 세상이 하 수상하여, 이름 모를 병도 많다. 건강하다고 장담하지만, 쇠하여지는 육신은 어쩔 수 없 다.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을 감당치 못하여 약간 이상한 경우도 있다. 사고도 많다. 자녀들을 돌보고, 대학 교육까지는 시켜야 하는데 감당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자녀들이 없는 경우에는 누구 하나 돌 아보아 지원할 이가 없다. 교회도 나이가 많은 늙은이들에게는 관심이 없어진다. 인지상정인가! 타 국에서, 타문화권에서, 기후가 다른 곳에서 오랫동안 살다 보면 이름 모를 풍토 병도 생기고, 신경과 민, 신경쇠약도 걸린다. 자녀들에게 질병이 생기기도 하고, 사고로 인하여 곤란을 당하기도 한다. 이 런 저런 이유로 물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그럭저럭 살아간다. 그러나 얼마 안 가 서 노후가 걱정이다. 노후는 돈이 있어야 한다. 무시당하지 않고, 베풀며 위로하고 격려하며 품위를 지키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건강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그야 말로 노후의 삶은 피폐한 삶이 될 것이다. 신앙인의 결국, 목회자의 결국은 흉하게 될 것이고 영적이 지도 못하게 될 것이다. 언젠가 한국을 방문하니, 태아보험으로부터 시작하여 별별 보험이 다 있고, 그런 것은 기본이 되었 다고 하여 참 좋은 세상이라고 속으로 웃은 적이 있었다. 선교사는 그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던 것이 다. 사고가 나면, 병이 들면, 처음에는 파송 교회가 돌보아 줄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시간이 길어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믿는 사람들도 긴 병에 별 수 없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길어질수록 교회는 얼마 나 부담을 느끼겠는가? 가족 친족들에게 의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저마다 생활이 있고 계 획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돈 없는 설움과 늙음에 울게 되는 것이다. 어떤 선교사 부인이 질병으로 인하여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1년이 넘어가니 파송 교회가 후원 을 중단하더란다. 그래서 더 어려워지고, 아픈 것도 서러운 일이고 답답한데, 재정적인 부담까지 안게 되면 얼마나 슬픈 일이겠는가? 그래서 건강할 때에, 노후를 계획하는 것은 매우 신앙적이라고 여겨진 다. 믿음으로 나가는 이들에게는 믿음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가족과 교회와 이웃에게 피해를 주 면서 그것을 은혜라고 고백한다면 그것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 잘못된 것이다. 요즘 은퇴 목회자들이 엄청 많아졌다. 80년대를 넘어가면서 수많은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에 쏟아 졌다. 이제 많은 이들이 은퇴를 하고 후배들에게 이양한다. 은퇴를 앞두고 여러 가지 해괴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다. 원로목사로 세우지 않으려는 교회도 있고, 원로목사가 되기 전에 내팽개치 는 교회도 있다. 원로목사로 세워도 교회가 부담을 갖는다. 이래저래 노후는 역시 문제가 된다. 은퇴 목회자들은 노회나 교단에서 베푸는 행사를 손꼽아 기다린다. 자녀 손들의 돌봄도 한계가 있다. 그래 서 공적으로 베푸는 노회나 총회의 은혜를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는 없었다. 그러나 목 회자가 쏟아지고 성직자가 불어남에 따라 생겨난 한국교회의 특이한 현상일 것이다. 다른 나라는 상 황을 잘 모르겠다. 앞으로 한 세기는 이러한 현상들이 더욱 심화되지 않겠는가? 여기 저기에서 교회가 선교단체가 교 단이 은퇴교역자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짓고 있다. 그것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한국, 얼마나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노인들을 한곳에 모아 일률적으로 수용하면, 그것도 과히 좋은 일은 못 될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준비할 수 있을 때에 사회 보장제도를 잘 활용하여 준비하는 것이 지혜 로운 방법이라고 여겨진다. 마 25장에 나온, 주님 맞기 위하여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노후도 대책을 세우고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여 자녀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 바람직한 것이라 여겨진다. 이러한 일들은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파송 선교사들을 위하여 노후 대책을 겸한 평생 건강보험이 라도 들어야 한다. 그것이 어려우면 본부와 서로 협력하여 진행하면 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파송 선 교단체에서는 소모성 보험보다 기왕에 넣은 손해보험,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원금 보장 보험을 운 영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 있는 단체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각 단체마다 상황이 다를 것이지만, 한 달에 15만원씩 들어가는 퇴직금도 보험에 적용하여 이익 금을 늘려주는 방법으로 나가면 어떨까? 20년을 넣어도 원금만 불어나 겨우 2천만원을 넘기고 있다 면 그것도 생각해 볼 일이 아닌가? 거기에 대한 이자는 어디로 가는지 알 길이 없고, 전혀 모르고 있 다면, 선교 본부는 무엇인가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아니 즐겨 사용하는 말로 투명성이 없는 것이다. 노후 대책은 앞으로 커다란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벌써부터 80세는 보통인 시대가 되었다. 갈수록 현대 과학과 의료혜택으로 인하여 노령 인구는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유엔의 보고에 의하면 인구 는 줄어드는데 늘어나는 노령인구 폭탄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2959년 마지막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예견한다. 이것은 출산은 적고 노령화는 늘어간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대책이 신 속하게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도 투명성과 연계된 문제이니, 강조하지만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보기를 한국교회에 고한다.

11 선교와세계 이슬람, 타 종교와 경쟁 구도로 이끌어내야 관용적이 고 평화를 사 랑하는 무슬 림이 있을 수 는 있지만, 이 슬람 자체는 절대 관용과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고 소말리아 출신 이슬 람 여성 인권 운동가 아얀 히르시 알리가 주 장했다. 이슬람 신앙을 버리고 이슬람을 비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이유로 파트와(샤리아 에 기초한 판결)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은 상 태인 히르시 알리는 이슬람으로부터 계속되 는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최근 미국 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슬람이 관 용과 평화를 추구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일 뿐 아니라 위험하다 는 견해를 밝혔다. 히르시 알리는 이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슬람에서 말하는 관용과 평화란 서구 세계 에서 이해하고 있는 관용과 평화와는 다르다 는 점을 지적했다. 그녀에 따르면, 마호메트는 관용과 평화에 대해 전 세계가 알라에 굴복하고 이슬람을 포용하게 되는 상태 라고 정의했으며, 따라 서 이슬람에서 말하는 관용과 평화를 이루기 위한 수단은 휴전과 협상이 아닌 정복, 지하 드, 샤리아 통치 다. 이같은 관용과 평화가 이뤄진 상태, 즉 우 주적인 이슬람화의 상태 전에는 모든 무슬 림 남자들의 의무는 무력으로 뿐 아니라 이 슬람 교리를 전파하고 개종을 설득하는 것까 지 포함한 성전의 수행 이라고 그녀는 설명 했다. 히르시 알리는 한편 이슬람이 단순한 종교 라는 믿음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게 가리고 있음을 지적 하고, 이슬람의 다른 측면, 즉 정치적 측면 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슬람이 단순히 종교에 불과하다 는 사람들의 지속되는 믿음 또는 자기기만을 접할 때마다 좌절한다 며 이슬람은 종교 이 상의 것, 영적인 측면 말고도 정치적인 측면 을 가지고 있는 것 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러한 정치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 은 채 추진되는 대이슬람 국가 정책들은 전 략적으로는 유용할지 몰라도, 진리의 추구에 서는 벗어난 것 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알카에다나 하마스 같은 이슬람 극단 주의 무장세력들과의 전쟁을 수행하면서도 다른 방식으로의 성전, 즉 무슬림 형제단과 같은 조직이나 이슬람 비정부 기구들의 활동 들을 간과하는 것은 잠시 연기되어 있을 뿐 인 폭력을 못 본 채 하는 것 이라고 비판했다. 히르시 알리는 한편, 이슬람에 대해서 희망 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우리가 이슬람을 평화화할 수 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녀는 기독교가 이슬람과 보다 많은 접촉을 시도함으로써 이 슬람을 더 개방시켜야 할 것을 제안했다. 그 녀는 이슬람 엘리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은 외부로부터의 비판이며, 무슬림들이 원하 는 것 역시 순수하게 단일화된 이슬람 사회 라며 이슬람의 교리만이 아닌 여러 종교의 교 리와 철학, 이론들의 개방된 경쟁 구도 속으 로 무슬림들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히르시 알리는 20대 때 무슬림 가족과 약혼 상대로부터 도망쳐 네덜란드에 망명했으며, 이 곳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뒤 하원의원에까 지 진출했다. 무슬림 여성들의 인권 상황을 고발한 테오 반 고흐 감독의 영화 굴종 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이슬람을 비판하는 여러 저서들을 통해 세계적인 이슬람 비판가로 알 려졌다. 반 고흐 감독은 2004년 이슬람 극단 주의 청년으로부터 살해당했으며, 히르시 알 리 역시 계속되는 살해 위협 탓에 24시간 경 찰의 경호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히르시 알리는 이슬람을 떠난 후 아직까지 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기독교에 대해 서 절대주의로부터 관용과 박애, 평화로 나 아갔다는 점에서 높이 산다 고 평가했으며, 따라서 무슬림들을 복음전도하려는 기독교 의 노력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현정 기자 이라크 성모 마리아 구원교회서 최악의 테러 발생 테러범들이 파괴한 것은 이라크 자체 성모 마리아 구원교회의 벽에는 핏자국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곳곳에 찢겨진 살점들도 눈에 띄었다. 알카에다에 의해 58명이 살해된 이번 테러 사건은 생명만을 빼앗은 것이 아니 었다. 4시간 동안 인질로 잡혀있던 바삼 사미 씨는 테러범들이 파괴한 것은 이라크 주민이 아니라 이라크의 정신과 이라크라는 나라 자 체이며, 꿈을 실현하려고 살아가는 이유도 파 괴되었다고 말했다. 이라크 보안 부대가 테러범들을 진압하면 서 기독교인 인질들이 풀려났지만 풀려난 사 람보다 더 많은 이들이 죽었다. 이러한 무법 천지에 대해 분노를 표출한 이라크 지도자 는 없었다. 불합리하고 잔인한 폭력을 비난 한 교황 베니딕트 16세도 이러한 사건의 재 발을 방지할 해결책을 말하지 못했다. 이번 사태의 피해 정도를 오히려 악화시켰다고 비 난을 받고 있는 이라크 치안 책임자들도 마 찬가지였다. 기독교인 소년 칼리드는 이라크에서는 어 느 누구도 기독교인을 위한 해결책을 갖고 있 지 않다며 이라크에서 자행되고 있는 폭력에 분노와 역겨움을 표출했다. 생존자들은 살해된 두 명의 사제 중 하나인 와심 사비 신부가 테러범들에게 신도들을 구 해달라고 요청하다가 총으로 난사되어 온몸 이 부서져 나갔다고 증언했다. 생존자 사미 씨는 긴 사망자 명단을 보고 분노로 고개를 흔들며 왜 신부들과 친구들이 죽어야 했는지 모르겠다고 슬퍼했다. 한국선교연구원 UN 제3분과위원회 종교모독결의안 결국 통과 국제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11월 24일 UN 제3분과위원회에서 결국 종교 모독결의안이 통과됐다고 전해왔다. 결의안 은 결국 이슬람평의회(OIC)의 주장이 그대로 인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오픈도어에서는 이 안에 반대하는 범 세계적 캠페인을 통해 70개국 23만명의 서명 을 얻었다. 오픈도어는 청원서를 통해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 리를 가지며, 이러한 권리는 종교 또는 신념 을 변경할 자유와 단독으로 또는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그리고 공적으로 또는 사적으로 선 교, 행사, 예배 및 의식에 의하여 자신의 종교 나 신념을 표명하는 자유를 포함한다 (세계 인권선언서 제18조)고 밝히고, 종교모독금 지결의안은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고 인간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 래할 것이며, 유엔에서 이 결의안을 부결되기 를 간곡히 요청한다 고 밝힌 바 있다. 기사제공=선교신문 11 그라운드 제로에 안세운다더니 9.11 테러 복구 기금 신청 논란 9 11 테러 현장, 그라운드 제로에서 사라진 세계무역센터를 상징하는 두 줄기의 빛기둥 Tribute in Lights. 2752명의 희생자를 낸 이곳에 이슬람은 모스크를 세우려 한다. 뉴욕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메가 모스 크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개발 자들이 최근 9.11 테러 현장 복구를 위해 서 마련된 미국 연방 정부 기금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Park51 로 이름 붙여진 프로젝트 개 발자들은 최근 그들이 로워 맨하탄 개발 조합(LMDC)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방 기 금 가운데 5백만 달러를 요청해 놓은 상 태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프로젝트 반대 시민 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지난 주 뉴욕 시청 앞에서 개최된 시위에 참석 했던 짐 브라운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그들은 솔직하지 못하며, 그 뻔뻔 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 라고 비 난했다. 소방관 출신의 브라운은 9.11 테 러 당시 초기 대응반으로 활동했다. 반대자들은 프로젝트 개발자들이 그 라운드 제로 인근에 모스크를 세우는 것 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모스크가 들어설 부지가 그라운드 제로에 속해 있지 않다 고 주장해 왔으면서 9.11 테러 현장 복구 를 위해 마련된 기금을 신청한 것은 모순 된 행위라고 지적하고 있다. LMDC측은 총 1천7백만 불이 그라운 드 제로 인근 지역 커뮤니티 지원에 할당 되어 있으나 Park51 프로젝트를 포함해 서, 배정된 기금의 10배가 넘는 총 1억7천 5백만 불 가량을 요구하는 265건의 신청 이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다. 기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단체의 목 적과 조직,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및 예 산, 일정 등을 상세히 밝히는 서류를 제 출해야 한다. 모스크 개발자들은 현재 기 금 신청 이유에 대해서 이 지역 폭력 예 방과 아랍어를 비롯한 타 외국어 교육, 노숙자와 이민자들을 위한 봉사 프로그 램 등을 제시한 상태다. LMDC측은 신청 건들에 대한 검토를 거쳐서 기금 수혜 단 체를 발표할 전망이다. 코르도바 하우스(Cordoba House) 로 알려진 모스크는 1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 안에는 무슬림들을 위한 예 배 장소는 물론 탁아소와 유치원, 체육 관과 9.11 테러 희생자 추모관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한편 프로젝트 개발자인 샤리프 엘 가 말은 최근 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처음 이 프로젝트를 구상했을 때 이같은 반대에 부딪힐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며 그 이유에 대해 한 번도 내가 가진 신앙 이 이 끔찍한 테러에 대해 책임이 있다 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 이라고 밝 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설문조사는 70%의 미국 민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에 의한 희생자 들이 묻힌 그라운드 제로에서 불과 두 블 록 떨어진 곳에 모스크가 들어서는 것에 반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손현정 기자 파키스탄, 사형 선고됐던 기독교인 여성 석방 파키스탄에서 최근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 당한 기독교인 여성이 11월 22일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의 사 면 결정에 따라 석방됐다. 아시아 비비(일부 언론에는 아시아 노린으 로 보도됨)는 작년 6월경 자신이 일하고 있 는 농장에서 무슬림인 동료들의 시비로 말싸 움을 벌이던 중 예수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 에서 돌아가셨는데 마호메트는 무엇을 했는 가 라고 물었다가 동료들은 물론 마을 무슬 림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한 뒤 이들의 신 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비비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자주 무슬림 동료들로부터 이슬람으 로의 재개종을 강요 당한 적이 있었던 것으 로 알려졌다. 1년 반 가량 투옥되어 있던 비비는 지난 8 일 파키스탄 푼잡 주 법원으로부터 사형 판 결을 받았다. 현지 교계는 이같은 판결은 지 역 무슬림 지도자들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독교 박해 소식지 컴파스 다이렉트 뉴스 (CDN)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비비는 긴 수감 기간 동안 한번도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 변 론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 기도 했다. 45세인 비비는 5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다. 파키스탄에서 여성이 신성모독 혐의로 사 형을 언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 있었던 일 로,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슬람 국가들에서 신성모독법이 타 종교 탄압을 위해 무죄하고 약한 이들에게 적용되는 현실에 대한 환기를 촉구하고 있다. 파키스탄기독교총회(PCC)는 사형 판결 직후 비비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 명을 발표하고, 신성모독법 폐지를 위해 국 제사회와의 연대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현지 교계의 이같은 지지 속에 비비는 20 일 직접 대통령에게 사면 청원서를 작성했으 며, 이는 푼잡 주지사에 의해 대통령에게 전 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의 석방에 대 해 현지 교계는 우리는 그녀가 비로소 안전 해진 것에 대해 안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 러나 신성모독법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무 고한 기독교인들이 고난 당하는 일이 없을 수 없다고 우려를 전하고, 신성모독법 폐지가 시 급한 과제임을 주장했다. 손현정 기자

12 12 기획특집 제 8 호 2010 년 12 월호 행함이없는믿음은죽은것이라! [ 제 3 차로잔대회특집 ] 안희열교수가보는로잔대회 (2) 안희열교수 - 침례신학대학교선교학교수 - 세계선교훈련원 (WMTC) 원장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로잔운동은하나의단체가주도해나가는모임이아니라복음주의지도자들간의 전도를위한연합 운동의성격을띄고있다. 그렇다보니로잔운동은세계복음주의연맹 (WEA), 빌리그래함전도협의회, 월드비전, IVF, CCC, 풀러신학교, 트리니티신학교, 에즈베리신학교등이연합하여적극적으로참여하고있다. 여러기관과단체들이나홀로전도운동을일으키지않고함께연합할것을로잔언약에잘명시해두었다. 우리는교회의선교사역을확장하기위하여, 전략적계획을위하여, 상호격려를위하여, 그리고자원과경험을서로나누기위하여지역적이며기능적인협력을개발시킬것을촉구한다. 마닐라선언문역시 우리는교회와선교단체, 그리고그외여러기독교기관들이전도와사회참여에있어경쟁과중복을피하면서상호협력이절실히필요한것을믿는다 라고발표하여연합운동을강조하였다. 이처럼로잔운동은 합력하여선 을이루는선교대회임을알수있다. 현대선교에미친영향 현대선교에로잔운동만큼지대한영향을끼친것도없다. 첫번째로잔운동의가장큰영향은유일주의신학을고수하는데큰역할을하였다. 다양성이강조되는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타종교에도구원이있는지에관해선교학자들간에논쟁이뜨거운것은사실이다. 이런시대적흐름에로잔위원회는자신들의신학적입장을분명히밝혀야만했다. 일반적으로구원론에관해종교신학은 4 가지유형을나타내고있는데유일주의, 포괄주의, 보편주의, 다원주의이다. 예수그리스도가유일한구세주인가? 라는질문에로잔운동의답변은한마디로 그렇다 이다. 즉, 유일주의입장이다. 유일주의는한편제한주의혹은배타주의라고도불리고있는데, 이들은포괄주의자나다원주의자의견해를따르지않고유일주의신학을고수하고있다. 예를들어로잔언약에서는일반계시를통해구원받을수없음을분명히밝히고있다. 로잔언약제 3 항에 우리는자연에나타난하나님의일반계시를통해서도모든사람이하나님에관한어느정도의지식이있음을인정한다. 그러나우리는이것으로구원받을수있다는주장을부인한다 고발표한것처럼포괄주의신학을거부하고있다. 포괄주의는포용주의혹은내포주의라고도불리는데이들은 예수그리스도가유일한구세주인가? 라는질문에 그렇다, 그러나 로표현한다. 그렇다보니이들은보편적인구원의가능성을인정하였고, 나아가구원이일반계시를통해서도가능하다고믿고있다. 대표적인학자로는존샌더스와피녹크가있다. 더욱이로잔언약제 3 항에서는다원주의자들이따르는혼합주의도거부하고있다. 그내용을살펴보면 우리는또한여하한형태의혼합주의를거부하며, 그리스도께서어떤종교나어떤이데올로기를통해서도동일한말씀을하신다는식의대화는그리스도와복음을손상시키므로이를거부한다 고말한다. 마닐라선언문을살펴보면역시타종교에구원의길이없음을분명히밝히고있다. 구원은오직그리스도를통해 전도외사회적책임도강조 교회성장전략소개 우리는다른종교나이데올로기가하나님께나아가는또다른길이라고볼수없으며, 그리스도만이유일한길이기때문에그리스도로말미암아구속되지않는다면인간의영성은하나님께이르는것이아니라심판에이른다는것을믿는다. 로잔운동자들은다원주의를거부한다. 다원주의는 예수그리스도가유일한구세주인가? 라는질문에 아니다 의견해를가지고있고대표적인학자로는존힉이있다. 이와같이로잔운동은유일주의신학을전적으로지지하고있어서로잔운동에나타난구원론을정리한다면세가지로요약할수있다. 첫째구원의경험은오직한길예수그리스도를통해서만가능하다고믿고있다. 둘째일반계시에는구원이없다고믿고있다. 셋째타종교에는어떤구원도없음을믿고있다. 로잔운동은복음주의자들로하여금다양성이강조되는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유일주의신학을고수할것을당부하고있다. 즉교회건물이나예배스타일과같은 형식 (form) 은시대에따라얼마든지바뀔수있다할지라도복음과말씀과같은 내용 (content) 은변함없이고수해야함을일깨워주고있다. 두번째로잔운동이오늘날세계선교에끼친가장혁신적인공헌이라면복음주의자들로하여금전도뿐만아니라사회적책임도그리스도인의임무라는사실을받아들이게했다. 사실 1966 년베를린대회는 WCC 의급진적선교관에 선교 = 복음전파 라는전통적개념을재천명하는데그목적을두었다. 크리스처니티투데이가밝힌베를린대회의 7 가지목적에서잘확인할수있다. (1) 성경적전도를규정하는것, (2) 오늘날사회가기독교의선교와관련이있음을보여주는것, (3) 이세대안에복음전파의긴박성을알리는것, (4) 우리시대에맞는성경적전도법을발견하는것, (5) 성경적전도의장애물연구와해결책을제시하는것, (6) 복음전파의수고가여러지역에서시행되고있음을인지하는것, (7) 복음전파가우선순위임을인식시키는것등이다. 하지만 2 차세계대전이후불거진가난, 질병, 고아, 부의불균형등과같은사회적문제를교회가전혀외면할수없게되었다. 여기 에관심을가지고의식전환을시키는데일등공신을한사람이바로존스토트이다. 그는 1968 년 WCC 가주최한웁살라대회에자문위원으로활동하면서복음주의진영의선교관을다시한번생각해보았다. 그리스도인의사회참여가너무미약함을깨닫게된것이다. 영혼구령을강조하는것에비해사회적책임이너무나약하였다. 그래서그의수고와헌신끝에 1 차로잔대회에서밝힌로잔언약에는복음전파와사회적책임은그리스도인의임무임을분명히명시하고있다. 로잔언약제 5 항에 또는종종전도와사회참여가서로상반된것으로잘못생각한데대하여뉘우친다. 전도와사회 - 정치참여는우리그리스도인의의무의두부분임을인정한다 고언급하고있듯이복음주의진영이사회적책임에마음을연것은혁신과도같았다. 로잔언약제 5 항에는전도와사회적책임을자세히강조하고있는데이것은레네파딜라, 사무엘에스코바, 칼헨리가로잔대회때발표한내용을정리한것으로복음주의선교개념의패러다임을바꾸는데큰역할을하였다. 복음주의선교관의패러다임변화는소위 급진적복음주의자들 에의해이후더욱확산되어져갔다. 로잔언약은베를린대회때보다는획기적으로진일보한것을부인할수없다. 하지만로잔운동은전도와사회적책임가운데전도의우선순위를분명히밝히고있다. 전도의긴박성을강조한것이다 년제 1 차로잔대회에서밝힌그리스도인의사회적책임은 1982 년그랜드래피즈대회에서더욱심층적으로다루어졌다. 특이한점은사회적책임의형태를사회봉사 (social service) 와사회활동 (social action) 으로정하고, 구제나박애사업과같은사회봉사에는별문제가되지않지만사회의구조적악이나인권유린과같은문제를해결하려는사회활동에는교회가큰어려움을겪을수있음을발견하였다. 그렇다면그리스도인은어떻게사회적책임을다할수있을까? 그랜드래피즈대회에서는하나의길을제시해주었는데그것은그리스이자신의천직을통해서교회의사회적책임을다하는것이었다. 이대회는무엇보다 행함이없는믿음은죽은믿음 이라는사실을확실히각인시켜주었다. 오늘날에도복음주의자들이이말을깊이새겨야할것이다. 로잔운동이오늘날세계선교에끼친지대한영향이라면국가단위에서종족단위의선교로패러다임을바꾼것이다. 로잔운동이전까지는중국선교, 베트남선교, 카자흐스탄선교와같이국가중심의선교가강조되었다. 하지만한국가안에는수십개혹은수백개의종족이있음을발견하였다. 예를들어인도같은나라는종족수만 3 천개가넘는다. 과거와는달리전도대상자가바뀐것이다. 국가 가아닌 종족 (people) 이바로전도대상이되었다. 당시종족개념은아주초보적인것으로기독교인이 20% 이내인것을종족이라칭하였다. 그렇다보니미전도종족숫자도 450 개에불과하였다. 하지만 1970 년후반랄프윈터박사가전방위개척선교를소개하면서미전도종족선교가불을뿜기시작했다. 미전도종족선교를위해한교회가한종족을입양하자는소위 종족입양운동 (Adopt-A-People) 이전개되어확산되기도하였다. 미전도종족선교는 1989 년마닐라선언문에서더욱강조되어선교사가파송된지역에기독교인수가많을경우선교사를재배치할것을요구하였다. 그내용을 현재 2 천여개 의큰민족들속에그와같은약 12,000 여개의 미복음화소수민족 이있으며그들을전도한다는과제는전혀불가능한것이아니다. 그러나현재전체선교사의경우 7% 만이이일에전념하고있으며, 나머지 93% 는세계의절반이되는지역, 곧이미복음화된지역에서일하고있다. 이와같은불균형을시정하려면선교인력을전략적으로재배치해야할것이다 라고한것에서확인할수있다. 하지만미전도종족은주로 10/40 창지역에배치해있어서선교사가비자를쉽게받을수도없는지역들이다. 그래서목사선교사보다는사도바울처럼 자비량선교사 (tentmaker) 가일어나야할것임을피력하였다. 이처럼 2 차로잔대회는평신도선교사의헌신을폭발적으로일으키는계기가되었다. 그다음로잔운동이현대세계선교에끼친영향이라면 전달자 ( 선교사 ) 중심의커뮤니케이션에서 수신자 ( 현지인 ) 중심의커뮤니케이션으로패러다임을바꾼것이었다. 1 차로잔대회가있은지 4 년뒤국제복음과문화위원회는 1978 년버뮤다에서윌로우뱅크리포트를발표하여수신자중심의커뮤니케이션모델을제시하였다. 그핵심적인내용은찰스크래프트박사가주장한역동적등가모델이다. 이것은현지인교회가서구화된토착화로 형식 만토착화가되었지 의미 는토착화가안되었다는비평에서시작되었다. 예를들어누가복음 18 장 13 절의 세리는 다만가슴을치며가로되하나님이여불쌍히여기옵소서 라는구절이서부아프리카에서는전혀마음에와닿지않는다는점이다. 그이유는 가슴을치다 라는말이이지역에서는 자신이이룬업적에대해자부심을갖는다 라는문자적의미를지니고있기에앞뒤문맥이맞지않는다. 따라서 가슴을치다 를회개의의미인 자기머리를때리다 의기능적의미로바꾸어야올바른커뮤니케이션이일어난다. 이것이바로 형식 보다는 의미 를강조하는수신자중심의커뮤니케이션으로역동적등가번역이라부른다. 크래프트박사는훗날역동적등가교회이론까지확장하여수신자 ( 현지인 ) 의문화에맞는상황화된교회를세울것을강조하였다. 다만크래프트박사는선교커뮤니케이션의실패가 의미 중심보다는 형식 중심이었음을깨닫게하였고, 혼합주의에빠지지말것을경고하기도하였다. 마지막으로로잔운동이끼친영향이라면동질집단원리를통한교회성장전략을소개하였다는점이다. 로잔운동은소위교회성장학파의수장으로불리는도날드맥가브란박사를통해새로운교회성장전략인동질집단원리가소개되어전세계로확산되었다. 사실맥가브란은 3 대째인도선교사로인도문화와언어에탁월한선교사였다. 하지만서구선교사들이오랫동안사용했던 선교기지 중심의선교는그로하여금실패를경험케하였다. 아무리현지언어와문화에뛰어나더라도실패하고만것이다. 선교기지중심의선교란현지인이선교사의문화적환경인선교기지에들어와서생활하는것을말한다. 이처럼선교사가현지인을키우는데관심이없다보니자문화우월주의가강하게일어나기마련이다. 선교기지식접근은사람을세우는데관심이없다. 맥가브란이실패한것은당연한것이었다. < 계속 >

13 교육 문화 13 최재훈 감독의 영화 이야기 김형종 박사의 유대인 천재교육 이야기 전 세계 60억 인구의 약 0.25%에 불과한 1,500만 명의 민족. 그러나 끈질긴 생명력과 우 수한 두뇌로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경영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민족. 노벨상 수 상자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민족. 바로 유대민족이다. 유대 공동체의 최소 단위이며, 가장 중요한 단위인 그들의 가정을 들여다보고 그 가정의 가장 중심에 있는 테필린 이라는 유대인들만의 독특한 종교 전통이 어떻게 그들을 세계 적인 리더로 만들었는지 그 비밀을 코헨대 박사원장 김형종 목사가 하나 하나 짚어간다. 역사의 법칙을 깬 신비의 민족 이 땅 위에서 일어난 사건 중에서 무엇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1948년 5월 14일 과거 자신들의 조상이 살았던 땅에서 역사 적인 재건국을 선포한 나라가 있다. 바로 이 스라엘이다. 그들은 기원전 586년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멸망한 뒤 온 백성들 이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무려 2,500년 만에 다시 나라를 세웠다. 멸망으로부터 2,500년만의 재건국. 이스 라엘의 재건국은 역사가 생겨난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라가 망하고 100년만 지 나면 그 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지고 만다. 이 것은 역사가 기록된 이래 수천 년 동안 깨 지지 않는 불변의 진리와 같은 사실로 받아 들여져 왔다. 그런 역사에 새로운 기적이 만 들어 진 것이다. 영국의 사학자 아놀드 죠셉 토인비는 자 신의 평생을 바쳐 저술한 역저 역사의 연 구(A Study of History) 를 통해 인류의 시 작으로부터 현재까지 존재했거나 존재해 온 또는 존재하고 있는 인류의 문명 수는 모두 28개이고 그 중 완전히 성숙한 문명이 21개, 문명으로 잉태되기는 했지만 탄생하 지 못하고 유산된 문명이 2개, 문명으로 탄 생하였으나 충실하게 자라나지 못하고 저 지당한 문명이 5개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그는 완전히 성장한 21개 문명 중 현재 살아 남아 있는 7개 이외의 문명은 다 멸망하였 고 현존하는 문명들도 서구문명에게 절멸 되었거나 동화되어 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역사 속 문명의 흥망성쇠를 다룬 역사의 연구 에서는 문명의 쇠퇴에 대해서도 논하 고 있는데 문명이 쇠퇴하는 진실한 원인을 첫째, 창조적인 소수가 창조적인 힘을 잃고 단순히 지배적인 위치의 소수로 변화함으 로써 둘째, 이를 따르던 다수들이 모방을 중 단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셋째, 사회 전체의 통일성 상실 등 세 가지로 꼽았다. 토인비가 주장한 문명의 흥망성쇠 이론 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도전과 응전 이 라고 할 수 있다. 토인비는 문명이 도전과 응전에 의해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면 서 발전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인류의 역사 는 각 시대마다 도전과 응전을 통해 역사의 문명을 주관하는 민족이나 국가가 계속해 서 바뀌며 진전되어 왔으며, 한 문명이 다른 문명의 도전에 대하여 바른 응전이나 대응 을 못했을 때, 그 문명은 역사 속에서 퇴출 당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사실 유대인의 역사는 토인비가 주장한 문명이론과는 부합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유대인의 역사는 앞서 거론한 토인비 의 이론과는 배치되는 많은 사실들을 보여 주고 있다. 그 때문에 토인비도 유대사를 축 소시켜 역사의 화석이라고 주석에서만 가 끔 언급했을 뿐이다. 유대인은 토인비가 지적한 문명의 쇠퇴 원인들을 모두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 그 문 명을 역사 속에 찬란히 빛내고 있다. 유대인 의 창조적 소수가 지닌 탁월한 지도력은 나 라 없이 떠돌아다니는 상황에서도 그들만 의 문명을 유지 시켰을 뿐만 아니라 신앙 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자녀 교육을 통해 다수의 모방자를 만들어 내 그 문명을 더 욱 발전시켰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어떤 상 황 속에서도 항상 단결하는 강한 결속력을 지니고 있다. 도전과 응전의 개념도 유대인에게는 예 외가 아닐 수 없다. 역사 속에서 유대인만 큼 많은 고난을 겪은 민족은 아마 없을 것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인비의 이론처 럼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 라 수천 년 동안 문명을 이어왔다. 유대인 외에 그 어느 민족도 수천 년 동안 문명을 이어오지 못했다. 사라진 로마 제국, 재건된 이스라엘 기원전 586년 바빌론에 의해 멸망한 이 스라엘은 페르시아의 지배를 거쳐 기원전 63년에 이르러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이때부터 유대인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살게 되는 디아스포라(Diaspora) 시대가 시 작된다. 당시 로마는 유대 정복을 기념하기 위하 여 시내에 개선문을 세우고 금화를 만들었 다. 그 금화에는 각각 유대를 정복했다, 유 대를 사로잡았다는 뜻의 라틴어 유대아 데 비쿠트, 유대아 캅타 라는 문구와 로마 군 인의 발 밑에 꿇어 앉은 한 유대 부인의 모 습을 새겨 넣었다. 로마인이 승리의 축배를 들 때 유대인은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 했 던 것이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흐른 오늘 날, 로마 제국은 사라졌지만 이스라엘은 재 건되었다.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포한 1948년 한 해 에만 세계 약 50여 개국에서 약 250만 명의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다. 수천 년을 디아스포라로 살았던 유대인들은 소 련, 독일, 인도, 중국, 미국, 그리고 아프리카 와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몰려왔다. 워낙 여 러 나라에서 몰려드는 통에 그들은 언어의 혼란을 예상했고 그 혼란은 적어도 몇 년은 지나야 해결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수 백 만이나 되는 사람들의 언어가 통일되 는 데에는 불과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각 국에서 몰려온 유대인의 대부분이 수천 년 전에 사용하던 히브리어를 잊지 않고 있었 기 때문이었다. 유대인 부모들은 비록 자신 들은 외국 땅에서 죽지만 자녀들만은 언젠 가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언어인 히브리 어로 대화할 날을 기대하며 자녀들에게 모 국어를 열심히 전수했던 것이다. <계속> 죽은 시인의 사회(1989) 나의 아들이 죽었다. 피 같고, 살 같은 나의 아 들이 죽었다. 그것도 하루에 둘이나 말이다. 두 명의 푸른 해병이 연평도, 그 사선에서 죽어 나 갔다. 피와 살 같은 내 아들이 연평도, 그 사선에서 죽어 나갔다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에 억울하고 분하여 늦은 새벽시간인 지금까지 잠을 이룰 수가 없 다. 지난 겨울에 영화 고치방 을 촬영하면서 10회에 걸쳐 연속 야외 밤샘 촬영을 강행했던 터라 지금 필자의 건강은 최고조의 상태를 유 지하지 못한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지금쯤 은 수면을 취해야만 하지만, 정말 이 새벽은 잠을 이룰 수 없을 것만 같다. 미국에서 어린 시절 초, 중, 고등학교 생활 을 하던 제 아들들은 맘먹기에 따라서 어쩌면 군역을 피할 방법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었 다. 그렇지만, 작년에 해병대를 만기 전역한 큰 아들에 이어 작은 아들도 이제 12월 초가 되면 해병대 병장이 된다. 아비 된 필자의 온 갖 감언이설에 과기대를 다니던 작은 아들 녀 석도 휴학을 하고 국가의 부름을 받들어 스스 로 해병대를 택하게 되었다. 공부만 알던 작은 아들 녀석의 어깨에 작 대기가 견장으로 하나씩 늘어 날 때마다 필자 는 참으로 아슬아슬하면서도 흐뭇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밤은 필자뿐만 아니라, 군 인자녀를 둔 많은 가정들이 천안함 폭침에 이 어 이번에도 그들은 준비된 의도적 공격을 하 여 수많은 나의 아들들을 죽였다. 참으로 억 울하고 분하고 그리고 안타깝고 슬픈 마음으 로 이 땅의 많은 아비들이 잠을 설치고 계실 것이 분명하다. 얼마 전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벌써부터 제대 후의 계획 으로 많은 생각과 염려, 걱정을 가진 아들에 게 필자는 야박하게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 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 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 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 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10)하신, 그 말씀을 들려주는 것으로 위로를 대신하고 말았다.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필자는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이 해병대에 복무하고 있 는 동안 단 한 번도 면회를 가본 적이 없다. 하지만, 큰아들이나 작은 아들 녀석은 그런 아빠를 전혀 원망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백 일 남짓 남은 작은 녀석의 해병대 생활동안에 도 필자는 여전히, 아니 결코 면회를 갈 생각 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참으로 해병대의 작은 아들 녀석이 그립다. 그래서 나의 마음 은 아들의 군부대가 있는 포항으로 미친 듯이 차를 달려가서 담장 너머서라도 면회하고 싶 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아비에게 부모에 게 자식이란 그런 존재인 것 이다. 그런 귀한 우리 아들, 그런 귀한 우리의 군 인, 대한민국의 해병대원이 또 둘씩이나 운명 을 달리 했다. 필자는 우리의 아들들이 더 이 상은 비극적인 분단 상황이 결코 없는 천국으 로 갔으리라 믿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영어 교사로 부임하는 키팅(로빈 윌리암스 분)은 그의 수업 첫 시간부터 획기적이며 일 탈적인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카르피 다이 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즐기며 살라)고 목청 을 높이며 학생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신선한 키팅선생의 수업시간 이후 인생을 다른 각도와 다른 방법으로 인식하고 이해하 는 법에 눈을 뜨게 된 학생들 중에 유독, 큰 감 명과 깨달음을 얻게 된 닐(로버트 숀 레오나 드 분), 녹스(조쉬 찰스 분), 토드 등 일곱 학생 들은, 키팅선생으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 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서 클을 직접 이어가기로 한다. 그 학생들 일곱은 학교 뒷산에서 모임을 가 지기도 하고, 짓눌렸던 자신들을 스스로 해방 시키며 끼를 발산한다. 그러면서 닐은 정말로 자신이 간절하게 동경해오던 연극을 하게 되 고, 녹스는 자신이 짝사랑하고 있던 크리스 (엘렉산드라 파워스 분)라는 소녀와의 사랑 을 예쁘게 이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닐의 아버지(커트우드 스 미스 분)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 의사가 되어 주리라 믿었던 아들 닐의 연극을 보고난 뒤, 아들 닐을 강압적으로 군사학교로의 전학시 키려고 한다. 아버지의 꿈이 아니라 자신의 꿈대로 살고 싶었던 작은 꿈마저 꺾인 닐은 그날 밤 권총 자살을 하고 만다. 학교 측은 사건의 원인규명에 나서게 되고 결국, 죽은 시인의 사회 라는 서클을 권유한 키팅 선생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전통적 인 명문학교 웰튼에서 그를 추방하려 한다. 그가 학교를 떠나야 하는 날, 학생들은 토드 를 시발로 교장의 만류에도 개의치 않고 학생 들은 자신들을 짖누르던 전통적인 교칙의 권 위와 자신들을 숨막히게 압박하던 자신들의 책상위에 겁 없이 올라가 캡틴, 오 마이 캡 틴 을 외치며 눈물어린 석별의 정을 표한다. 그런 제자들을 말없이 바라보던 키팅은 아 이들에게 진심으로 인사를 중얼거리듯 내뱉 는다. Thank You Boys, Thank You. 마치 세상의 모든 아비가 자식들에게 진심 인 것처럼 간절하게 키팅 선생은 자신의 삶에 있었던 모든 실패의 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도 록 해주고 싶었고, 자신의 경험을 반면교사 로 삼아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산교육을 시키 고 싶어 했다. 성경 디모데 후서를 읽으면 우리가 항상 느 낄 수 있는 것처럼, 사도 바울도 믿음의 아 들이자 사랑하는 제자이던 디모데에게 참을 내세우지만 절대로 참이 아닌, 세상의 많은 거짓 교사들의 그릇된 가르침으로부터 교회 를 잘 보호하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고 싶었 던 것 같다. 혼란한 세상에서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 님께서는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너를 보 니 참 좋았더라! 하시며 실패와 분노의 자리 에서 믿음으로 순종하며 다시 일어서는 우리 민족에게 축복의 리액션을 한량없이 부어주 신다. 할렐루야!

14 14 사회 사랑 을 나눈 한 슬로바키아 어울림 음악회 北의 연평도 침공은 친북좌파 기조 때문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현지병원에 의료로봇 기증 대통령을 위한 기도시민연대 성명 세상을 향한 하나님 의 사랑은 침묵과 방관 이 아니었다. 성경은 그 사랑이 독 생자를 주심으로 드러 났음을 증언한다. 사랑은 행동하고 실 천할 때 또다른 생명으 로서 진정한 가치를 드 러낸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침묵과 방관 이 아니었다. 성경은 그 사랑이 독생자를 주 심으로 드러났음을 증언한다. 사망의 세계 가 운데 주신 생명. 사랑은 구호로써 그치는 것 이 아니다. 그것은 행동하고 실천할 때 또다 른 생명으로서 진정한 가치를 드러낸다. 제 2회 한 슬 어울림 음악회가 기독문화단 체 사단법인 JOY 주최, 주슬로바키아 대사 관과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법인의 후원으로 DK DUBRAVKA 에서 11월 20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자선음악회로 열린 이 행사에는 슬로바키 아 크리스천 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은혜 교회 임마누엘 성가대 및 남성중창단, 가스펠 재즈그룹 가스펠싱어즈가 출연하여 총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이 자선음악회에서는 삼성전자 슬로바키 아 법인(법인장 이재형) 측이 50만 유로 상당 의 의료 수술로봇을 슬로바키아 현지 병원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 16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지기도 했다. 이 음악회에 참석한 슬로바키아인들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슬로바키아 양국간에 사랑의 행사로 진행된 점을 감사히 여기며 이 와 같은 자선음악회가 자주 열리기를 기대한 다. 고 밝혔다. 사단법인 JOY 대표 정재한 목사(브라티 슬라바 한인 은혜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하심이 넘치길 기대한 다. 면서 브라티슬라바 한인 은혜교회가 하 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 를 간절히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JOY 는 슬로바키아 최초의 문화 선교단체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슬로 바키아와 동유럽의 소외된 자들에게 전하고 한국의 문화를 동유럽에 널리 알리고자 세워 졌다. 대통령을 위한 기도시민연대(PUP)는 11월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천안함 사태 때 북한을 옹호했던 민주당과 참여연대, 한겨레 신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북한의 오판을 불러왔다 고 밝혔다. PUP는 이들 광범위한 친북좌파 세력들이 북한의 오판에 기여했다며 NCCK에 인 권을 소중히 여긴다는 NCCK는 그동안의 친북좌파 기조를 신임 김영주 총무체제 하에 서도 유지할 것인지 밝히라 고 요구했다. 예장 통합(총회장 김정서 목사)을 향해서도 종교다원주의 입장으로 이단성이 농후한 NCCK를 즉각 탈퇴하여 NCCK 해체를 도우 라 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 (PUP. )는 북한의 연평도 침공 이 북한의 천안함 공격을 옹호하던 민주 당, 참여연대, 한겨레, NCCK 등의 광범위 한 친북좌파세력들이 북한의 오판에 기여 한 것으로 본다. 1. 민주당은 천안함 사건 발생시 처음부 터 끝까지 북한을 두둔하는 듯한 입장에 서왔었는데 이러한 모호한 입장이 북한으 로 하여금 천안함에서 얻은 남한내 친북 세력들의 광범위한 친북 활동에 자신감을 갖고 또다시 연평도를 공격해 무고한 시 민 및 군인들의 사상(死傷)을 가져왔으므 로 민주당은 국민들 앞에 공개적으로 자 신들의 잘못을 고백하라. 또한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은 한국 군이 북한의 연평도 침공에 대한 빌미를 주었다 는 식의 이적적인 발언을 하였는 바 이적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천시 장직을 즉각 사퇴하라. 2. 참여연대는 북한의 천안함 침공시 북 한의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UN에까지 가 서 호소하였는바 이들이 결정적으로 북한 의 또다른 남한 공격에 간접적으로 기여하 였다는 분석인바 참여연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라. 3. 한겨레신문은 북한의 천안함 침공시 시종일관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논 조를 보여 북한의 오판에 간접적으로 기여 한 바 반국가적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라. 4. 인권을 소중해 여긴다는 NCCK는 북한 의 천안함 사건시는 물론 지금도 북한의 연 평도 공격에 대해 단 한마디의 논평이 없음 은 물론 북한의 인권에 대해 침묵할 뿐 아 니라 천안함 이후에도 북한에 대한 원조를 주장하여 결론적으로 북한의 오판에 일조 를 한 것으로 분석되는 바 그동안의 친북좌 파 기조를 신임 김영주 총무 체제 하에서도 유지할 것인지 밝히라. 예장 통합은 종교다원주의 입장으로 이 단성이 농후한 NCCK를 즉각 탈퇴하여 NCCK 해체를 도우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성탄을 맞이하는 마음이 기쁘기만 하 진 않습니다. 천안함 폭침에 이어 북한 군 사독재정권의 연평도 포격에 몸이 떨립니 다. 그곳에 내 몸이 있어 불안한 것이 아니 라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대한민국을 향 한 마음 때문일 겁니다. 옷깃을 여미며 눈에 뒤덮힌 독일를 보 면서 길고 어두운 겨울을 맞이할 이들의 고통을 생각하다가 예수 탄생의 의미를 떠올립니다. 영적 침륜에 빠진 선민들과 종교 지도 자들의 부패, 군사정권의 식민지배라는 암흑기 속에 나셨던 예수님의 심정은 어 떠셨을까요?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실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또 어떠셨을까요? 공의로운 새로운 세상, 하나님의 나라 를 열고자 하는 뜨거운 소망의 떨림이 그 모든 어둠을 승리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 다. 길고 어두운 겨울 가운데 성탄의 소식 이 우리 마음에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오 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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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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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Öº¸15.2.15 4 분당판 21권 7호 2015년 2월 15일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 보고는 토요일 오전까지 마쳐주십시오. 보고자 : 김연호 목사 010-9251-5245 보고 : 각 교구 조장님께서 교구 사역자에게 보고해 주세요. 분당판 21권 7호 2015년 2월 15일 생명순활동상황 전도실적은 전도 한 분이 소속한 교구의 생명순에 전도한 인원수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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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ѹ̿ìÈ£-197È£ 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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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ntents 8p 10p 14p 20p 34p 36p 40p 46P 48p 50p 54p 58p 생명다양성재단 영물이라는 타이틀에 정 없어 보이는 고양이, 날카롭게 느껴지시나요? 얼음이 따뜻함에 녹듯이, 사람에게 경계심 많은 길고양이도 곁을 내어주면 얼음 녹듯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길 위에 사는 생명체라 하여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싫으면 외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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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용1)1~27 3 01 6 7 02 8 9 01 12 13 14 15 16 02 17 18 19 제헌헌법의제정과정 1945년 8월 15일: 해방 1948년 5월 10일: UN 감시 하에 남한만의 총선거 실시. 제헌 국회의원 198명 선출 1948년 6월 3일: 헌법 기초 위원 선출 1948년 5월 31일: 제헌 국회 소집. 헌법 기 초위원 30명과 전문위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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