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 제318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따뜻한 차 한 잔과 훈훈한 사랑 한 모금 ROTC후보생들의 뜨거운 겨울 전국 약 2억원 모금 온전한 마무리 위한 정성 당부 1월 15일 1차 주일예배 포도나무교회 (담임 여주봉 목사) 후원 사랑의온차를 향한 후원금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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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날까지, 비전2020을 향하여 신 앙 전 력 화 민 족 복 음 화 기독인재양성 국가발전기여 기독문화창달 2017 한국교회 군선교 핵심사역 1.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건축 2. 진중수세신자의 자대정착과 양육(대대급교회의 영적부흥) 3. 비전2020실천운동 사역계속(전도, 세례, 양육, 연결, 관리) 4. 선샤인 캠페인 계속(사고가 없는 건강한 병영 만들기) 5. 군선교연합회 정기후원 참여( ) 창간 1987년 1월 22일 구독문의 : (02) ~4 (국)7746~8 제318호 2017년 1월 31일(화요일) 발행 청년, 더 소중한 한 청년을 새 예배당 건축 올해 헌당 목표 안전시공, 건축비 모금 핵심과제 비전2020 세례 양육, 집중 군선교교역자 제도 개선 박차도 교회+학교+군대+직장 잇는 예스미션(YES MISSION)사역 가속 청년을 위한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이 2017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부터 세례주고 양육하는 일까지 한 청년이 가져올 한국교회의 꿈과 희망을 위해 군선교 사역은 올해도 멈추지 않는다. (사진은 1월 22일 국군중앙교회에서 진행 된 KMCF 2017 출정예배 및 정기총회 단체 촬영) 중앙본부 제46차 정기총회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하반기 중 헌당 가시화 비전2020실천운동 사역에 더 강하 게 집중할 때 지난해 말 통계청이 10년 만에 기 로 후원시스템을 발전시켜 재정 때문 우리는 선한 사마리 라고 말입니다. 사람의 에 곤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아인의 비유를 잘 알고 칭찬에 얽매이면 삶이 계획이다.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추악해 지게 됩니다. 관점으로 볼 때 강도당 우리의 삶은 성과가 군선교 현장의 분위기도 한층 상기됐 청년 위한 YES MISSION 가속 추진 한 사람을 살려야 나도 있든 없든 목적이 분명 다. 매년 20만 명 가까이 세례를 받은 2016년에는 지역교회와 캠퍼스, 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 하고 주님 앞에 나가는 장병들을 사회로 재 파송한 열매가 입 대 그리고 직장 선교를 하나로 잇는 를 죽여야 내가 사는 것 증된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는 대목 청년선교 YES Mission이 전국 대학에 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기 때문이다. 학군단동아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북한에 갈 때 마다 자세가 분명할 때 속사 곽선희 목사 람이 강건할 수 있습니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다. 그 때 그 사람만이 가지는 능력과 파워가 하지만 이를 위한 진중세례신자 양 시동을 걸었다. YES Mission은 청년 북한 사람들이 제게 물 육과 1004군인교회 특히 대대급교회 들이 거치는 4대 영역을 벨트화 해 전 어 봅니다. 제 아버지가 공산당에게 의 부흥은 여전히 과제로 남은 상황. 문선교기관들이 효율적으로 역할을 총살을 당했다면서 북한을 돕기 위 건강한 사람은 모든 일에서 힘을 이를 위해 세례와 양육, 결연으로 온 분담하자는 사역으로 군선교연합회 해 나서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 입 발휘합니다. 능력이 있는 거에요. 성 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녹색카드 등 와 새물결선교회가 손을 잡고 진행하 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북한 경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제자들이 명단수집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예정 고 있다. 이 살아야 우리도 살기 때문에 당신 큰 일을 할 때 표적이 따르더라고 말 작년 ROTC가 운영되고 있는 113 들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씀하고 있습니다. 앉은뱅이한테 일 개 학군단 별로 신우회가 조직, 체계 이야기 해 줍니다. 기독교 정신이 뭡 어나라고 하니까. 일어나는 거예요. 적인 관리가 시작됐고 YES Mission 니까? 저를 살려야 내가 사는 거에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 주님이 함께 을 통해 4개 벨트가 원활히 돌아갈 수 요. 오히려 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하시는 싸인, 표적이 따르는 일을 보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간 내가 죽는 겁니다. 그게 바로 십자가 면 건강해 질 수 있는 거예요. 다는 계획. 입니다. 이다. 대대급교회와 지역교회와의 1:1 한국교회는 시공회사를 비롯한 관 특히 온전한 양육을 위해서는 대대 2017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육군훈 계자들과 노무자들의 안전과 책임감 급교회의 부흥은 필수다. 이를 위해서 한 청년을 살리기 위한 2017년 한국 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 있는 시공을 위해 간절함으로 기도하 대대급교회와 지역교회의 1:1 결연에 교회 군선교 사역이 힘찬 닻을 올렸다.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 는 한편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한 정성 대한 필요성이 절감되고 있다. 을 십시일반 모아주고 있다. 2월 23일(목) 오전 11시/여전도회관 속사람을 강건케 (엡 3:14~19) 독교신자가 123만 명이 증가되면서 결연 과제 르고 있다. 신년메시지 나타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사람 속사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의 속사람이 새로워질 때 그 다음 사 사고 없는 병영, 선샤인이 만든다. 그래야 세계관과 철학, 신학, 신앙이 람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군선교연합회는 현재 진행 중인 국 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까지 적설량 또한 대대급교회 부흥을 위해 군선 따뜻한 병영과 건강한 군대를 만들 새로워지는 것 입니다. 신앙인들이 내 심려잉 새로워지면 나를 만나는 내 16개 지역별 지회 총회와 2월 23 이 적고 날씨가 맑아 공사에 박차를 특히 육군훈련소의 연간 세례인원 교교역자 운영 시스템도 개선한다. 대 기 위한 선샤인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 약해질 때가 있는데 이유는 땅의 것 모든 사람의 심령이 새로워지는 거 일(목) 오전 11시 여전도회관에서 열 가할 수 있었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 8만 명 돌파, 지난 1월 7일 제500차 육 대급교회의 중심에 군선교교역자들 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병영문화개 을 보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하늘 에요. 리는 중앙본부 제46차 정기총회를 통 리다. 군훈련소 진중세례식 등 한국교회 군 이 있는 만큼 군종목사와의 파트너십 선에 종교활동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 을 보고 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땅 사회가 변하길 바랍니까? 나라가 해 2017 한국교회 군선교사역 사업 올해 하반기 중 헌당예배라는 목표 선교 사역의 열매가 속속 나타나면서 과 군선교역자의 역량 강화, 처우 개 하고 있는 만큼 기독장병들이 솔선수 을 보고 살면서 땅에서 잘되면 잘 되 잘되길 바랍니까? 나라는 존재 한 사 및 정책을 결의하고 박차를 가하게 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안전시공과 군선교의 요람인 육군훈련소 사역이 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개선책들이 논 범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홍보할 예정 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이 세 된다. 건축비 모금이 가장 큰 관심으로 떠오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의되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테마별 이다. 우리의 인생이 피곤해 지는 것입니 대는 바로 설 것이에요. 기도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월 20~23일 군종목사수련회 개최 매월 둘째주일 지난 수요일 연합조찬예배 열려 매월 둘째 주일 지난 수요일 오전 7시. 찾는 100여 명의 군선교 동역자들이다. 연합조찬예배는 매달 군종목사파송 성수련회가 2월 20일부터 23일 위해 새벽을 여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한국 10개 교단과 일반교회, 한국군종목사 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가평 필 교회 군선교사역자 연합조찬예배를 드 단 등의 후원을 받아 드려지는 기도의 그림하우스에서 열린다. 리기 위해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을 자리다. 날 짜 1.11(193차) 본회 후원 (박래창 장로) 2.15(194차) 날 짜 7.12(199차) 8.16(200차) 후원 침례총회 기감본부 군선교회원교회 3.15(195차) 4.12(196차) 5.17(197차) 6.14(198차) 예장통합총회 예장합동총회 군선교회원교회 한국군종목사단 9.13(201차) 10.11(202차) 11.15(203차) 예성총회 기성총회 예장대신총회 12.13(204차) 예장고신총회 선교, 교육, 홍보 3대 지표로 군선교 전문매체 역할 톡톡 제26회 대한민국 군종목사 영 한국교회 군선교 현장을 위해 기도하기 2017년 군선교사역자 연합조찬예배 일정 및 후원 계획 창간 30주년 1 을 뗐다. 2 4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사건을 보 말고 위를 바라보라고 고린도전서를 면 의인 10명만 있으면 그 10명을 보 통해 분명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고 5만 명을 용서하겠다고 하시잖아 우리 신앙인들을 또 피곤하게 하 요. 예레미야를 보면 거리에서 하나 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교의식입 님의 뜻을 찾는 한 사람만 만나면 이 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상대적 박 성의 죄를 사하겠다고 말씀하시잖아 30년 동안 군선교에 대한 정책을 제 탈감에 빠지는 거예요. 비교하는 순 요. 그만큼 속사람이 건강한 한 사람 시하고 군 선교 현장과 군선교에 애정 간 벌써 함몰됩니다. 패자가 되어 있 이 중요한 것입니다. 을 갖고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는 거예요. 의 제호변경사 3 다. 사도바울은 땅의 것을 생각하지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군종목사 영성수련회는 영적 한국교회의 가교 역할을 해온 군선교 비교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오 건강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건강 지도자로서의 사명감 재무장과 신문은 한국교회 군선교를 대표하는 로지 위에서 부르신 상을 위해 우리 한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는 2017년 유일한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했다. 에게 주신 것만 바라보고 살아야 해 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십시다. 재충전, 신앙 전력화를 위한 군 한국교회 군선교 전문매체인 군선 종활동 강구와 동역자간 상호 교 교신문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은 앞으로도 군선교 요. 예수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셨잖아 제 등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은 선교, 교육, 홍보라는 3 의 생생한 소식을 심도있게 보도한 요. 사람에게 칭찬받으려고 구제하지 2017년 1월 3일 군선교연합회 시무 있다. 대 지표 아래 1987년 1월 22일 첫발 다는 계획. 말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말 예배 메시지를 요약, 정리해 싣습니다. 국군 전 장병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년 본부교회 표어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함께 동역하는 믿음의 사역자들 목 사 : 가광명 김광식 김동호 김성일 김종천 김충진 이경주 장윤진 최석환 황성준 부 목 사 : 김희준 임원순 전도사 : 강성민 이미영 진명환 황다니엘 장 로 : 강흥구 강희창 고재군 공상목 곽재학 권중봉 김성엽 김수석 김영근 김영섭 김점태 김춘도 김태기 김판규 남응우 류근영 류병철 박동호 박익만 방래영 서동옥 서양원 서창식 석성환 신동윤 신영환 안영승 양근복 양장석 양중현 오동수 유병헌 윤차원 이기식 이동일 이석희 이정수 이헌구 임동원 임종철 장준규 정인성 정중식 조동진 진광재 최봉완 홍병관 홍성일 우리 본부교회는 군선교의 본부이자 심장으로서 육 해 공 해병대 복음화를 위해 안수집사 : 감상천 강근신 강병천 강병철 강정록 고경호 공두완 권병섭 권승영 권영락 김경만 김기호 김동식 김동하 김문경 김병욱a 김병욱b 김복수 김사웅 김석곤 김석진 김선도 김성진 김성호 김쇠돌 김순목 박종현 윤경묵 이필승 최창섭 날마다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으로 훈련된 제자들을 파송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로서 온전히 세워지고자 날마다 개혁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육 해 공군 본부교회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신도안2길 95 육군 (042) 해군 (042) 공군 (042) FAX (042) 권 김양식 박찬종 윤병록 이한균 최태복 김영섭 박충제 윤영주 이현우 하성수 김영준 박헌규 윤형섭 이호석 허만경 김 용 배중기 이건완 임민혁 허준범 김용선 백주인 이경주 임성모 홍주호 김용택 변동수 이대성 임채준 황민제 김일수 김재호 소영민 소형기 이동규a 이동규b 장영순 장재욱 황병철 황선호 김종희 손근창 이민우 전원규 황용구 김학영 손배식 이발영 정경섭 김해석 손인호 이보형 정만철 김흥섭 송종석 이봉우 정방호 나용곤 신정호 이세영 정병승 노창진 신종율 이연환 정성섭 노희용 신해중 이영찬 정성엽 라선학 심규종 이용귀 정의광 류춘득 심대선 이원기 정주성 민상기 양한욱 이장근 정형식 박동철 오석균 이재갑 조용래 박두진 오재찬 이재협 조윤철 박상준 용금중 이정호 주행식 박 언 원봉식 이종호 천정수 박언동 유명상 이종훈 최병혁 박종배 유재동 이준희 최정현 사 : 강맹자 강신아 강신자 강영순 강인숙 고인화 고현욱 곽미정 권진숙 권혜진 금지혜 김경숙 김경옥 김길순 김남희 김명숙 김명옥 김명자 김명호 김미경 김미정 김미화 김순애 김순영 김순옥 김안나 노구슬 박태연 윤강숙 임경미 홍경숙 김연림 노금순 박혜경 윤순림 임춘자 홍용주 김영란 노순이 박희복 윤인숙 임희숙 홍현주 김영숙a 김영숙b 김영화 문 미 문선희 문영숙 배정주 서순예 서영숙 윤주경 윤효심 이 화 장경희 장동임 장주수 황민자 황숙정 황인숙 김옥경 문희영 서인숙 이귀남 전성희 김옥자 민명기 석정희 이금희 전영숙 김 용 박경아 소정순 이남숙 정순금 김은경 박경자 송선경 이미숙 조계숙 김인선 박계자 송재숙 이민옥 조성숙 김정란 김정숙 김정옥 박명은 박봉래 박상옥 신계수 신연순 신진우 이선영a 이선영b 이 섬 조은혜 조정령 조정희 김정임 박서정 심경희 이성숙 조항희 김종순 박순애 안은정 이수경 채은지 김태숙 박승례 양순임 이숙례 최경숙 이외에 지면상 다 기록하지 못한 수 많은 믿음의 선한 일꾼들이 있습니다 김항임 박영숙 엄운영 이순옥 최은숙 김해식 박영순 엄정란 이승주 최희승 김현숙 박옥희 엄종희 이애란 한경화 김현애 박점숙 엄혜영 이재옥 한기연 김현정 박정례 염혜경 이정숙 한기현 김혜경 박정숙 오인숙 이해원 한분단 김희경 박정순 오주리 이향순 한양희 남명우 박종란 우민숙 이혜영 허남희 상기 명단은 육 해 공군 구분없이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종합 2 제318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따뜻한 차 한 잔과 훈훈한 사랑 한 모금 ROTC후보생들의 뜨거운 겨울 전국 약 2억원 모금 온전한 마무리 위한 정성 당부 1월 15일 1차 주일예배 포도나무교회 (담임 여주봉 목사) 후원 사랑의온차를 향한 후원금도 속속 모 이고 있다. 중앙본부로 모인 후원금은 50,056,000원. 전국 16개 지회가 모금한 금 년까지 중앙본부를 중심으로 일괄적으로 물품을 준비했던 것과는 차별을 뒀다. 각 다. 사랑의온차 보내기사역은 전 후방 각 지회와 교단별로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 지에서 군생활에 여념 없는 청년들을 위 거나 사랑의온차 물품을 선정해 군부대 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장 에 전달 한 것. 원영동지회는 세례용품을 선물로 지원 했다. ROTC후보생들의 뜨거운 겨울이 시작 7일 22사단 동해군인교회(담임 박충 환 군종목사)에서는 자체적으로 117명의 45,978,000원(2015년 사랑의온차 부족금 (ROTC) 입영훈련이 시작됨에 문무대교회가 장병들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14일에는 21,284,000원 포함)으로 여전히 성도들의 분주해진 것. 속초북시찰회의 후원으로 125명의 장병 정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 군선교연합회는 이에 따라 문무대교회에서는 주일예배를 사랑의온차 보내기 사역이 온전한 마무리 통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바빠진다. 지난 새해 강원영동지회(지회장 최선길 목 한편 강원영동지회는 2016년 사역을 를 지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한국교회와 15일에는 포도나무교회의 후원으로 제1차 주 사) 관내 부대에서는 세례식이 이어져 약 정리하고 2017년 사역을 계획하기 위해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달라 고 당부 일예배를 드렸다. 병들의 동절기 선물이다. 특히 올해는 작 서 장병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 한 명만을 위한 세례식이 집례된 것. 강 됐다. 매년 겨울 진행되는 학군사관후보생 사랑의 온차 후원 안내 계좌번호 수협은행 (군선교연합회) 문의 담당 (사랑의온차 담당자) 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300여 명의 청년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 바쁜 한 달을 보냈다고. 12일 감사를 마 ROTC 입영훈련 동안 선교사역은 매 주일 1월 1일에는 아주 특별한 진중세례식이 친 강원영동지회는 17일 강릉중앙감리 약 6,000여 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약 3,000여 열렸다. 대대급 이하 교회인 22사단 53연 교회 목양실에서 제16차 정기이사회를 명이 세례를 받는 뜨거운 현장이다. 대 거진믿음의교회(조승환 목사)에서 단 열고 이사 추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했다. 온차가 지난해 말 각 부대로 전달되면 군선교사역은 한 명에게라도 더 세례 주는 것 하지만 중앙본부의 계속 모금 필요액은 액은 146,949,000원이었다. 성도들의 훈훈한 사랑이 담긴 사랑의 강원영동 지회 특히 믿음의 기독지휘관 한 사람이 군선교 현장에서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ROTC 사역 은 현장에서 믿음의 지휘관을 양성, 군복음화 를 활성화시키는 지름길이다. 울산 지회 정기총회로 힘찬 2017년 시작! 런 부친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었지만 얼굴은 까매졌지만 마음만은 훈훈 해요 필라지회 설립자 양영배 목사 소천 내실 있는 군종활동 기반 다져 끝없는 고국사랑 본보기 현대차신우회, 갓브릿지, MCF, 울산장로 총연합회 그리고 여성국임원들이 다함 께 참여해 귀한 시간을 가졌다. 송강포대, 특별헌금 모아 20가정에 연탄 백장씩 선물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이사로 김홍 육군 제6123부대 송강포대(포대장 이찬혁 는 헌금으로 연탄 2,000장을 구입해 1월 7일 주 장로(울산교회), 유동필 목사(부서기/광 대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천 거진읍에서 추천 받음 20가정에 각 백장씩 명교회), 박태영 장로(회계/서현교회), 최종 전달했다. 한국기독교 민간 가게에서 매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 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지난해 성탄절 송강 군선교연합회 해 사단장에게 보고, 군수품 유출을 막 포대 소속인 반석군인교회(김경준 목사)가 특히 이날 전달을 위해서 포대장을 비롯한 울산지회(지회장 강진상 목사)는 1월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여성국임 필라델피아 은 일화가 유명하다.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특별헌금을 부대원들이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전달해 20일 문화뷔페 대회의실에서 제17차 정 원들의 아름다운 찬양과 1대대를 섬기고 모금해 전달한 것.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줬다는 후문. 이날 행 기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사 있는 김수영 군선교교역자의 아내인 이 영 장로(부회계/남부교회)가 위촉됐다. 지회 설립자 전역 후에는 일본동경을 거쳐 필라 이면서 초대 델피아지역에서 한인교회를 섬겼다. 이 사에서는 상급부대장인 김문재 대대장이 함 장 정재기 목사(정자교회)가 남미 순방, 보영 사모의 마음을 적시는 찬양이 한층 지회장을 지 때 미주지회로는 최초로 필라델피아지 께 참여해 부대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격 지회장 강진상 목사(평산교회)가 갑작스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낸 양영배 목 회가 창립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고 려하기도 했다. 사가 소천했 2003년~2008년 초대지회장으로 섬기기 다. 천국환송 예배는 지난 20일 신촌세 이 날 모인 헌금은 110만원. 송강포대에서 이날 함께 했던 모든 부대원들은 연탄을 받으시며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칭찬에 도 했다. 마음이 뿌듯하며 보람을 느낀다 며 함박웃 매년 고국을 방한해 육군훈련소, 신교 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경인 지회 조카들의 위문으로 뭉클해요 음을 지어보였다. 1952년 군종4기로 임관한 양 목사는 대, 해 공군 훈련단 등 진중세례식을 집 6 25전쟁과 1966년 월남전에 참전했 례하는 등 고국 군선교사역을 꾸준히 후 모든 영역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의 섭리 고 1970년 국방부 군종실장을 역임, 같 원해 왔다. 를 알아 십자가 군병되기를 바란다 고 했 은 해 10월부터 1975년 10월까지 육군 홍순영 목사(전 육군군종감)는 발인 제13대 군종감을 역임한 원로 군종목 예배에서 목사님의 인생은 물거품처 사다. 럼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는 인생이 아 각 군 사관학교 졸업예배 다. 이 자리에서 기드온협회 북인천캠프 (회장 오홍근 장로)에서는 2017년에 필요 광림ㆍ여의도순복음ㆍ새로남교회, 영남지역군목단, 중부지회 후원 한 포켓성경 3000권을 전달했다. 그는 전군신자화운동이 확산되도록 니라 손에 잡히는 열매가 있어서 후배 하는 산파역할을 했으며 우수 군종목사 들에게도 존경을 받고 하나님께 보고할 2017년도 육 해 공군 사관학교와 3사관 14일 간호사관학교를 시작으로 각 사관학 김성환 목사)에서 17사단 충성교회 신병 확보를 위한 최초 해외유학시스템 개발 거리도 있고 칭찬 받을 일들이 있다는 학교, 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 교별로 드려진다. 예정일과 후원자는 다음 위문집회를 가졌다. 이날 도화어린이 합 및 제도화, 군종장교 복무방침 최초 제 것 때문에 우리는 슬픔 중에서도 위로 시즌이 돌아왔다. 졸업 및 임관예배는 2월 과 같다. 정 군선교에 큰 족적을 남겼다. 아울러 를 받고 있다 고 애도했다. 한편 유족으 1974년 열린 엑스플로74에 군종감으로 로 간호장교 출신의 김연이 사모와 3남 구분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ROTC 서 군대표자로 참석해 성경공부의 중요 1녀(양수 양인 양훈 양선일)가 있으며 일시 2월 15일(수) 2월 15일(수) 2월 15일(수) 2월 23일(목) 2월 14일(화) 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1975년 정부로부터 보국훈장 삼일장을 장소 육사교회당 해사교회당 성무교회당 충성교회당 광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로남교회 영남지역군목단 (담임ㆍ김정석 목사) (담임ㆍ이영훈 목사) 특히 26사단 군종참모 시절엔 장병들 이 먹어야 할 식량이 영외로 빠져나가 후원 제4기 심리코칭상담사(1급/2급) 교육생 모집 1. 운영계획 3. 전형절차 교육기간 : 2017년 3월 3일(금) 개강~6월 23일(금) / 16주 수업 교육일시 :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교육장소 :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 교육과목 : 상담학, 정신분석, 발달심리학, 이상심리학, 군상담학 등 강 사 : 학계 및 군 상담 관련 저명강사 모집인원 : 00명 수 업 료 : 1급 80만원, 2급 60만원 특기사항 : * 교재, 각종자료, 간식 제공 * 교육 수료자 자격 검정시험 후 심리코칭상담사(1급/2급) 자격증 수여 2. 모집계획 구 분 심리코칭상담사(2급) 정규대학 졸업자 학력 군경력 10년 이하의 응 현역/예비역 군종목사 / 시 경력 군선교교육원 수료 자 군선교교역자 격 교육 이수 100시간 이상 교육이수 경인지회(지회장 박정일 목사)가 육군 주단의 깜찍한 연주와 찬양으로 자병들의 제17사단(담임 정한진 목사)의 2017년 첫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부대에서는 청 진중세례로 지난 1월 7일 기감 부평동지 년자매들의 위문은 같은 또래의 눈높이라 학교별 진행 방 남선교연합회(회장 박종선 장로)의 후 면 이번 위문은 동생들 조카들의 가슴높 국군믿음교회당 학교별 행사 원으로 156명에 대해 집례 했다. 감리사 이라 가슴이 뭉클했다 며 다시 한 번 방문 장석만 목사는 히11:1~3말씀을 중심으로 해 줄 것을 즉석에서 요청하기도 했다. 도 MEAK중부지회 R기연/ 별도계획 믿음이란 제목으로 주예수를 믿음으로 화교회에서는 빵과 음료를 제공했다. 수훈한 양 목사는 대전 현충원에 안장 됐다. 심리코칭상담사(1급) 상담관련 석사이상의 졸업자 군경력 10년 이상 현역/예비역 군종목사 상담관련 2급 자격증 소지자로서 3년 이상 상담 경력자(자격시험일 기준) 110시간 이상 교육이수 * 타 기관에서 발급받은 자격증의 인정은 본 운영위원회의 제반 심의를 거쳐 승인한다. 서류심사 및 필요시 면담 합격자 발표 : 2017년 2월 17일(금) (본회 홈페이지( 공고 및 이메일 / 휴대폰 개별통지) 전형료 : 30,000원 / 계좌번호 (수협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4. 제출서류 지원서 1부 경력증명서 1부(1급) -본 회 홈페이지( 접속후 자료실에서 지원서, 경력증명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졸업증명서 1부 (대학/대학원) 학위증명서 1부(1급-대학원/2급-대학) 자격증 사본 1부(1급) 반명함판 사진 2매(최근 6개월 이내 촬영사진에 한함) 5. 원서접수 접수기간 : 2017년 1월 16일(월)~2월 17일(금)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 접수장소 :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0 군선교연합회 한국군상담심리코칭학회(우 03128) 6. 기 타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군 선교연합회 한국군상담심리코칭학회 ( ~4) 또한 1월 22일에는 도화장로교회(담임 (담임ㆍ오정호목사) (단장ㆍ노명헌군종목사) (지회장ㆍ이성호 목사) 군선교연합회 제46차 정기총회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28~33) 열매맺는 사역이 되도록 헌신과 후원으로 섬겨주셨음에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를 맞아 지난해를 결산하고 2017년 한 해 동안 목적지향적인 사역을 위하여 군선교연합회 제46차 정기총회 를 다음과 같이 소집하오니 대의원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7년 2월 23일(목) 오전 11시 장 소 : 여전도회관 2층 김마리아실 대 의 원 : 임원, 교회회원 및 단체회원(대표자), 대표회원 50명, 전국지회별 대의원(이사장, 지회장, 총무) 행정사항 : 각 대의원 및 참석대상자는 2월 13일(월)까지 본회 사전통지 필수 담 당 자 : 기획행정팀(심미숙 팀장, 김지선 간사) 문 의 : 02) ~4 / 국) ~9

3 군종목사파송 10 개교단장 2017 년메시지 제 318 호 2017 년 1 월 31 일화요일 3 특집 우리가하나되어청년세대부흥을다시일으켰다 육군훈련소새예배당건축및비전 2020 실천운동등군선교는연합사역의최고모델 군종목사파송교단은대한민국에복음의씨앗이뿌려진후역사의곳곳에서한국 교회부흥의선도적역할을감당했다. 특히군선교현장에유능한목사를파송해군의정신전력을극대화함은물론신앙으로무장된신앙의청년들을한국교회로재파송했다. 군종목사파송 10개교단을통해전 후방각지청년장병들이있는곳이라면어디든군인교회가세워졌고진중세례와침례가집례됐다. 또한무종교도종교라는인권문제, 군내이단문제등굵직한정책적사안에서군선교현장을든든히지켜온것은군종목사파송 10개교단이내는한목소리였다. 이는청년을향한교단의마음이었고한국교회연합사역의성공적인모델이됐다. 특히올해는육군훈련소연무대군인교회새예배당건축이마무리될것으로보이고있어더욱좋은연합이필요로한때가될것으로전망된다. 새로운한해를여는군종목사파송교단의연합을통해일하실하나님의은혜를기대하며교단장메시지 ( 교단명가나다순 ) 를게재한다. < 편집자주 > 기독교대한감리회 2017 년축복의한해가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이름으로축복하며인사드립니다. 한국의군종제도는든든한군장병들의버팀목입니다. 한국교회는전명구감독지난해통계청 ( 감독회장 ) 의조사로개신교가대한민국 1등종교 (968만명 ) 가되었는데, 종교가없다 고답한답변자중 20대의비율 (64.9%) 이가장높았고 10대 (62.0%) 가뒤를이었습니다. 종교를가졌다는인구비율도 20대가 35.1% 로가장낮았습니다. 청년들에게종교가실질적도움을주지못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희망은절망을극복하는원동력입니다 희망은절망을극복하는원동력이됩니다. 아무리어려운환경속에서실패를많이해도희망만있으면다시일어설수여성삼목사있는것입니다. 빌립보서 4 장 6절과 7절말씀에는 아무것도염려하지말고다만모든일에기도와간구로, 너희구할것을감사함으로하나님께아뢰라그리하면모든지각에뛰어나신하나님의평강이그리스도예수안에서너희마음과생각을지키시리라 라며평안과희망의메시지를주고있습니다. 이말씀은바울이감옥에갇힌상태에서빌립보교회의성도들에게보내는메시지입니다. 중요한것은주변환경이나 내가처한상황이아니라는것입니다. 바울의말은이렇습니다. 창조주이신하나님께서기도하는당신의백성을위해가장필요한일을하시는데그게바로그리스도예수안에서마음과생각을지키시는것입니다. 국군장병여러분어느때보다혼란스러우며염려스러운상황에처한이나라이지만결국희망을갖고살아가면분명히다시일어서는날이올거라고확신합니다. 젊음을바쳐조국을위해헌신하는여러분도어렵고힘들때마다기도하시기바랍니다. 그러면하나님께서그리스도예수안에서마음과생각을지켜평안과희망으로인도하실것입니다. 나라의어수선한상황이나우리개개인이처한어려움때문에절망하고나뉘어지지맙시다. 무엇보다도기도함으로마음을지켜희망찬새해를열어가시기를축복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 고신 ) 종교개혁 500주년을맞아새롭게출발합시다. 주님의은혜가군선교사역에동참하시는모든교단들과배굉호목사모든군인교회 위에함께하시기를축원합니다 년은종교개혁 500주년을맞이하는역사적인해입니다. 올해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한예수교장로회 ( 통합 ) 2017 년군선교를통해희망찬미래가열리길 할렐루야! 2017년새해가밝았습니다. 올해는그어느해보다하나님의크신은혜와사랑이모든국군장병들이영훈목사에게가득하길 축원합니다. 더불어 2016 년한해동안하나님의보호하심과국군장병들의충성과헌신으로대한민국땅에평화가임했다는데에대해참으로감사하게생각합니다. 무엇보다종교개혁 500주년을맞이하는이때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에서육군훈 하고있다는증거입니다. 이런절박한청년전도의필요성이현안으로등장하고있는상황속에서 1992년부터현재까지 3,872,154(2015 년 3월기준 ) 명이세례를받은것으로집계되고있으니너무나중요한황금어장입니다. 이제는세례받은장병들과전역후에신앙생활할수있는교회와연결이잘된다면청년부흥의새로운전환점을맞이할것입니다. 군에서시작한비전 2020 실천운동이기독교복음운동으로확산되어한국교회의부흥을이루고, 민족복음화와통일한국, 더나아가세계복음화를이루는이정표가될것이라확신하며큰기대가됩니다. 조국의전선을지킨다는자부심과긍지를가지고군생활과신앙생활에최선을다하시기를기도합니다. 련소에새예배당을건축하게된것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그리고기독장병들을 좋은군사 로육성하기위한선한사마리아인운동, 장병전도사역으로서실행되는비전 2020 실천운동, 진중세례식등여러사역들가운데하나님의도우심이함께하기를소망합니다. 우리나라의젊은이들이청춘을바치는군대는국가의안전을위해서도, 장병들자신의미래를위해서도중요한곳입니다. 활발한군선교를통해많은젊은이들이하나님께나아올때, 대한민국과한국교회에희망찬미래가열리게될것이라믿습니다 년에도모든국군기독장병들의마음에하나님사랑과나라사랑이가득채워지기를간절히소망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장병들위에하나님의지키심이함께하길바랍니다 2017년의새해가밝았습니다. 60만국군장병여러분과군선교관계자특별히전후방각지에서군선교사역을위해유관재목사수고하시는군 종목사님들과군종병들위에하나님의평강이충만하기를기원합니다. 헝가리출신의마틴이라는이름을가진군인이동료들과프랑스의한도시초입으로말을타고갈때였습니다. 매서운한파가몰아치던겨울, 추위에사시나무처럼떨고있는헐벗은걸인이다가와그들에게구걸했다고 중요한결실을맺는 2017 년이될것 대한예수교장로회 ( 대신 ) 정유년새해가밝았습니다. 어둡고무거웠던 2016 년의긴어둠을지나아침을밝히는새벽닭의힘찬울음과함께이이종승목사제새로운시간 이시작되었습니다. 어떤이들을절망과좌절을이야기하며싸움과시기질투의격랑을노래하지만우리는저높은창공을박차오르는독수리날개짓을생각합니다. 더나은미래, 더나아질것이라는희망을안고 2017 년을시작합시다. 대한민국 60만군장병들은사시사철불 합니다. 그때마틴은어깨에두르고있던망토를벗어두조각을낸후절반을거지에게주었습니다. 그날밤마틴의꿈속에조각난망토를두른예수님께서다가오셔서그에게다음과같이말씀하셨다고합니다. 내가진실로너희에게이르노니너희가여기내형제중에지극히작은자하나에게한것이곧내게한것이니라 ( 마 25:40) 후에그는성직자가되는데, 사람들은그가최초의군종장교라고이야기합니다 년한해나부터가장낮은자리에서실천하는믿음과순종의열매가기독장병들뿐만아니라모든부대원들에게희망으로파급되기를기대합니다. 육해공군해병대모든장병들위에건강과하나님의지키심이함께하는한해가되기를축원합니다. 리총회표어는 응답하자! 교회개혁 입니다. 나라가혼란스러운이때이어려운시기에군복무중에있는장병들의신앙전력화는그어느때보다중요합니다. 그동안군선교교연합회에서군복무중에있는장병의신앙전력화를위하여헌신한것에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육군훈련소새예배당이잘건축되고, 비전 2020 실천운동이잘진행되는귀한해가되기를기도합니다. 그리하여 2017 년이군복음화의중요한결실이있는한해가되기를진심으로기원합니다. 산성되시는하나님이우리와함께하십니다 다사다난했던지난한해가저물고, 희망찬 2017 년정유년새해가밝았습니다. 지금한국교회는 2017 년루이성희목사터의종교개혁 500주년이되는해로교회의본질에대한깊은성찰과함께미래한국교회의새로운비전을펼치는새해를맞이하고있습니다. 한국교회가힘들수록군선교는한국교회미래의대안이되었고, 그가치는보석같이빛나게되었습니다. 그동안군선교는 비 철주야철통같은방위태세를갖고북한핵위협과세계적인테려와전쟁에맞서국가안보의중심축역할을감당하고있습니다. 세계경제에닥친어려움과기아와난민문제과격한민족주의는비단오늘내일의문제는아니지만지금우리대한민국은위기속에빠진선장없는조각배와같습니다. 작은풍랑에도위태롭게쓸려다니는累卵之危 ( 누란지위 ) 에빠져있습니다. 그러나우리에겐우리의산성이시오방패가되시는우리주님이함께하십니다. 주님과함께하면그어떤어려움도이길수있습니다 년은 2016 년과다른새해가될것을확신합시다. 더좋아질대한민국, 더좋아질더안전해질대한민국을꿈꾸며함께나아갑시다. 복음의씨앗을힘껏뿌리는한해되길기도합니다 전2020 실천사역 을통해한국교회가민족복음화의열망을품을수있었고, 그러한군선교의방향과선교전략이육군훈련소연무대교회의새예배당건축으로이어지게된것입니다. 바라기는 260 여명의군종목사와 650 여명의군선교교역자, 그리고 1000 여개의군인교회가이땅의젊은이들이끊임없이들어오고나가는군대에복음의씨앗을힘써뿌려서미래의한국교회를더욱밝힐수있는귀한사명을감당해주시기를기도합니다. 그리고 2017 년에는더많은청년들이세례를받아거룩한십자가의군병으로거듭나는군선교현장에서세상을깨우는닭울음소리가온누리에힘차게울려퍼지는한해가되기를소망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 합동 ) 여러분은한국교회의미래입니다 국군장병여러분, 하나님께서허락하신 2017년새해가밝았습니다. 새해장병여러분과가정위에하나님의사랑김선규목사과은총이충 만하기를기원합니다. 국군장병여러분! 조국의부름앞에아름다운청춘을국가와국민의재산과생명을보호하기위해군복무와더불어하나님나라를위하여헌신하는여러분들의노고에감사드립니다. 특히최전방은영하 20도를넘나드는강추위와열악한환경속에서도확고한군사대비태세를유지하고있습니다. 혼란스러운국내현실과주변국들과의외교분쟁, 꽁꽁얼어붙은남북관계등한반도의최고조의긴장관계속에서도튼튼한국방이라는울타리안에서우리가평화롭고소중한시간과자유를누리고있음에감사를드립니다 년은대한민국역사에서중요한분기점입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는하나님의은혜입니다 국가적으로어려운시국에도불구하고국토방위를위하여불철주야수고하시는국군장병들과군복음화를위이동석목사해헌신하시는 군종목사님들과군선교사님들, 그리고군선교연합회위에하나님의은총이함께하시길기원합니다. 그동안한국교회가뜻을같이하여군복음화를위해힘을기울인결과, 군선교현장에서많은결실을맺게되었습니다. 우리성결교단도한국동란중이던 1951 년부터군종목사를파견하였고, 지금도교단 한국기독교장로회 국군장병여러분, 그리고가족여러분! 2017년새해가밝았습니다. 정유년새해에도변함없는하나님의사랑과권오륜목사은총이장병 여러분과가정위에충만하길기원합니다. 또한나라가어려운때에육해공에서국가의방위를위하여헌신하는여러분들에게위로와함께감사의말씀도드립니다. 우리하나님의큰은총이여러분과함께하시길빕니다. 군생활은사회와분리됨으로인해고단함이있으나, 그러기에젊은이들로서는자기변화와성숙을위한좋은기회이기도합니다. 기회를선용하려고만하면, 일생에가장큰인격적성장의자산들을마련할수있을것입니다. 여러분은학업과사회생활, 가족과친구들을뒤로하고군에입대한, 세상그누구보다섬김의삶을살고있는사람들입니다. 작은촛불하나가자신을태워세상을환하 올해는새로운국가를이끌어갈지도자를뽑는대통령선거를치룹니다. 어려운경제여건과저성장의그늘속에서도작년 9 월초북한의 5차핵실험으로인해한반도의위기감은한층증가되었습니다. 또한세대간의갈등의골과보수와진보간의갈등또한한층고조되는추세에있습니다. 이러한대내외적인악조건속에서도우리기독장병들과한국교회가앞장서서아모스선지가가외쳤던공의를강물같이정의를하수같이법을지키고내이웃을위해희생하는모습을통해사회가소망과신뢰속에서개혁이되어온국민들의마음속에하나님의보호하심과사랑을발견하고교회로나아오는놀라운부흥의역사가일어나기를기도합니다. 한국교회는하나님이주신군선교라는커다란복음전파의어장을통해복음과그리스도의사랑으로천하보다고귀한영혼을구원하기위해최선을다할것입니다 년은하나님의계획안에서더욱더아름다운신앙의성장과활기차고기쁨이넘치는병영생활이되기를바랍니다. 다시한번조국과한국교회의희망인기독장병들앞날에주님의사랑과은혜가가득하기를예수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차원에서군선교에많은관심을기울이고있습니다. 특히, 군선교는나라의젊은이들을신앙으로키우는모판이되기때문에그중요성과파급효과는어느무엇보다도크다고생각합니다. 또한, 군선교는특정교단의단독적인의지와방법으로하는것이아니라한국교회전체가일치단결하여복음을전해야더큰결실이나타나리라고봅니다. 그러므로군선교사역은앞으로도교단간연합사역의성공적인모델로발전하게하게되리라믿습니다. 현재추진하고있는육군훈련소새예배당건축과선한사마리아인운동, 비전 2020 실천운동, 진중세례식등이하나님의은혜가운데잘이뤄져 2017 년새해에도군선교가이나라와민족복음화에큰기여가있기를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진심으로공경하는한해되길 게비춤과같이, 예수그리스도께서온생명을위해십자가를지신것같이여러분또한섬김의삶을살고있는사람들입니다. 나라와백성들을깊이생각하며군생활에임하시기바랍니다. 같은군생활도의무수행차원에머무는이들과나라와백성사랑의마음으로복무하는이들이같을리없습니다. 이웃사랑과섬김의삶의훈련을잘하십시오. 받으려하기보다는주는자세로군동료들을섬기는훈련을해보십시오. 나중에존경받는지도자로세상에서일할기회를얻게될것입니다. 현장생활에충실하십시오. 지금을살릴줄아는사람은내일도살려낼사람이됩니다. 무엇보다도하나님을진심으로공경하십시오. 전능자요영원자이신분의사랑을얻게된사람은결코거친세상살이에서도하나님의큰돌보심을받게될것입니다 년새해에도하나님께서여러분의몸과마음속에용기와평안, 강건함을가득채워주실것입니다. 우리들도여러분들이군생활을잘마칠수있도록후방지원에더욱노력을집중하겠습니다. 우리하나님의크신돌보심이여러분들에게임하시길기도하겠습니다.

4 목회 군목 칼럼 4 제318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군선교교역자 향유옥합 전도 대상 DMZ 민통선이 가까운 지역 연천 군인교회 예배시간에 예배당 자리 은 북쪽에서부터 발원한 임진강의 푸 를 주로 채우는 사람은 병사들이다. 힘내요! 여러분 믿고 오늘밤 편히 잘 게요! 른 물줄기가 꿀꺽꿀꺽 흐르고 있다. 보기만 해도 대견하고 이쁘다. 힘내요! 여러분 믿고 오늘밤 편 히 잘 게요! 하고 병사들을 응원해 준다. 습니다. 저를 사용해 주세요! 하고 열정을 드리자! 숙제하자! 공부가 고백했다.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지경인데 아버지는 내기도를 들으셨다! 군 책장를 덮고, 결심했다. 이렇게 날이 선교를 하기 위해 신학공부를 했고, 새도록 성경을 읽고 또 읽고 공부해 병사의 수가 간부, 군무원보다 많고 임진강둑을 따라 혹한기 훈련 교회 출석률도 더 높다. 군종목사로 이 한창인 요즈음 우리아들 병사들 이미 목사라고 했으니 예수 사랑 말씀을 전하기 위해 목사 안수를 받 서 한 영혼이라도 주께로 인도하자! 임관하여 군선교 현장에 들어온 후에 이 더운 입김을 헉헉 뿜어대며 지치 은 전한거다. 때 마침 끓여 놓은 대 았다. 군선교 현장에 나 같은 사람도 신학교를 갔다. 그리고 목사가 되 그동안 병사 전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 고 무거운 발걸음 소리로 지나간다. 추차! 흐믓하다. 저들을 사랑하시는 얼른 뛰어나가 이리로 들어와요!, 하나님의 사랑이 여호와 이레 로 이리 내려와 쉬었다 가요! 한결 강 준비되어 있었구나! 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병사 김진웅 군종목사 들과 함께 품고 기도해야할 또 다른 (2군지사 천보산교회) 전도대상자들이 군 안에 있다. 간부와 군무원이다. 이들은 병사들을 관리하 이혜원 목사 (육군 제26사단 222포대 임마누엘천사교회) 었고 군인들을 사랑하는 군선교사 필요하신가 보다. 난 목사 딸이었다. 교회에서 살았 가 되었다. 아버지는 내가 내려놨던 고 교회에서 자랐다. 그래서 아버지 교육학박사 과정도 다시 먼지 털어 의 일을 해야 한다 가 늘 가슴 한 쪽 챙겨주셨다. 휴학처리 되어 있었다. 바람이 덜 할꺼요! 하고 이야기 하 병사들을 보면 주어도 또 주고 싶 면 안 됩니다! 하는 병사들의 목소 고 더 잘해 주고 싶다. 엄마생각 날 선교를 하면 좋겠다 생각 하다가 어 에 있는 하지 목한 숙제였다. 그동안 그래서 지금은 목사도 하고, 교수 리가 들려 온다. 까봐, 집 밥 먹고 싶을까봐 가끔 음 느 날 내 마음을 드리며 결심했다. 나의 삶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30 도 하고, 법인어린이집도 운영하고, 고, 돌보며, 업무를 지시한다. 병사들 대 내에 있거나 가까이 있기 때문에 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전도대상인 영혼을 위한 내 말 안 할테니 따뜻한 대추차 살림도하고, 손주도 본다. 하루 24 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부대에는 간 기도를 하거나, 교회위치를 알리기가 한잔씩 먹고들 가요! 하면 그 말에 시간이 모자란다. 아플 시간도 없다. 부와 군무원의 수가 병사만큼이나 많 용이하다. 이처럼 군 전도는 사회 전 마지못해 마당 가득 들어온 병사들 다. 그래서 이곳에 온 후에 자연스럽 도에 비해 장점이 많이 있다. 에게 달여 놓은 대추차 큰 주전자를 그렇다고 군 전도가 쉬운 것은 아니 게 간부, 군무원 전도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커지게 되었다. 군종목사로 임관하기 전에 사회에 서 전도를 오랫동안 경험했기에 군전 비워 따라준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아! 아버지의 사랑이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 라! 날 길러주신 아버지는 소천하시 다. 처음 보는 군종목사를 향해 별 이 내가 부대 다녀서 다 내 아들 같 고, 이제 하나님 아버지가 날 지키신 유 없이 비인격적인 반응을 해서 상처 아서 그래요! 하고 이야기하면 네? 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주는 이들도 있다. 하며 놀란다. 내가 저기 26사단 식을 만들어 주면 맛있게 먹어주는 아버지 필요한곳에 저를 사용 하세 년을 유아교육에 종사하며 살았고 병사들이 참 고맙다. 요! 벳세다의 들녘에서 보리떡 다섯 교수가 되려고 박사과정을 공부하 이 말씀은 내 인생의 좌우명이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도와 사회전도의 차이를 여러모로 느 그러나 그런 것과 상관없이 간부와 8201부대 교회 목사예요 라고 이야 끼고 있다. 그 둘을 서로 비교하면서 군무원 전도는 매우 중요하다. 그들이 기하면 그제서야 병사들은 아~예! 이 아이들이 좋았다. 누가 시키거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들어있는 소년 다가 날이 밝아오는 새벽 어느 날 깨 천국 가는 날 내 묘비에는 이 말씀을 차이점을 설명하겠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영혼이라 하고 씩씩하게 대답합니다. 추운 겨 나 권해서 한 것 아니고 우연히 우리 의 도시락처럼 보잘 것 없고 초라 하 닫게 하셨다. 쓰고 싶다. 청정지역 연천에는 오늘 우선 사회와는 달리 간부, 군무원 는 점에서, 병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울 따듯한 차 한잔 먹고 가는 병사들 지역에는 군인(부대)들이 많으니 군 지만, 아버지가 원하신다면 드리겠 들은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같은 부 끼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그렇다. 대원이라면 경계심을 많이 품지 않는 새해 첫 주부터 교회에 출석하기 시 다. 심지어 반갑다고 차를 대접해주기 작한 간부 한분이 있다. 교회출석을 도 한다. 사회에서는 첫 만남에 교회 하다가 몇 년 전부터 교회에 다니지 나 종교에 관한 얘기를 꺼내면 경계부 않는 분이었다. 작년 연초부터 여러 터 하지만 군에선 처음 만난 날 종교 번 대화하면서 교회출석을 권면했다. 가 뭔지, 가족의 종교는 뭔지, 어디 사 당시에 6월 이후로 교회에 출석하겠 는지, 자녀가 몇인지 호구조사를 해도 다는 약속을 했지만 그 후 반년이 더 내담자) 저는 열등감이 있어요. 동 하고 키가 작음으로 인해 부족한 것을 있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 얘기해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입 지나도록 교회에 한번도 나오지 않았 일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열등감은 타인과 비교하면서 갖게 다른 것으로 노력해서 채워나가고 성 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고 비교 온 간부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계급을 다. 약간의 실망감이 들 때도 있었지 생각하지 않는데 저만 못하는 것 같 됨으로 특수한 어떤 사람에게만 나타 장해 나갈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으로 하는 마음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은 인 가지고 있는데 군종목사는 계급의 영 만 꾸준히 기도하면서 여러 차례 신앙 고,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나름대로 나는 것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간 개개인을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존 향을 덜 받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 생활을 권면했다. 그러던 중 작년 연 열심히 했지만 제가 한 일에 자신감이 느끼는 감정이지요. 열등감은 자신이 인간은 모두 다 연약한 존재이고 그 귀하고 특별하고 구별된 존재로 만드 다는 장점이 있다. 말에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을 했더 없고 옆의 동기와 늘 비교하면서 나 가치 있게 여기는 것에서 다른 사람이 렇기에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 셨답니다. 형제님도 저도 하나님이 택 갑니다. 인간이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 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 는 이면에는 죄책감으로 인한 두려움 고 하시면서 최고의 위치에 놓아 주셨 과 부적당함이 그 내면을 지배하기 때 기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바 문이지요. 모든 인간의 문제는 근본적 람직하지 않은 것이지요. 물론 개인적 병영 상담 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더 늦기 전에 아버지 일하자! 이 저는 왜 이렇게 못할까요? 열등감에 대하여거의 해결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군대는 전도대상자, 교인, 목사가 니 승낙했다. 식사하는 중 교회 출석 는 왜 이렇게 못하지? 나는 왜 바보 나 다른 무엇인가와 비교함으로 자신 같은 직장에서 일한다는 특징도 있다. 을 망설이는 이유를 듣고 그것을 해결 같이 그렇게 이야기했지? 라고 스스 이 어떤 모자람을 느끼는 상태를 갖는 함께 근무하면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의논하였다. 그 로에게 물으면서 자책하는 버릇도 있 감정이나 생각입니다. 그런 감정으로 많다. 장점 중 한 가지는 지속적인 만 리고 마침내 분명한 약속을 했다. 다 어요. 저의 집이 다른 집에 비해서 특 인해 기가 죽게 되고 위축되지 않아도 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싫든 좋든 가오는 주일부터 교회에 나오기로. 이 별히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은 되는 상황에서 위축되게 되고 좌절감 는 것입니다. 이 말은 열등감은 주관 으로 마음 에 기인한 문제인데 그 마 인 성장과 발전은 꼭 필요하겠지요. 하 출근은 매일 해야 하기 때문에 전도할 후로 아들과 함께 출석하고 있다. 지 데 가족이나 형제를 소개할 때 떳떳하 을 맛보기도 한답니다. 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언제나 없을 수 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 지만 타인과 늘 비교하면서 우울해 할 사람들이 항상 나와 같은 울타리 안 금은 그의 온 가족이 다함께 주님 앞 지 못하고 늘 위축되어 있고 말하고 성장기 때 주변사람들로부터 너는 있는 것이고 내가 그것을 어떻게 처리 라진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인간을 필요는 없겠지요. 상담관도 나이가 들 에 있다. 내가 있는 곳에 전도대상이 에 나오길 기도하고 있다. 이 숙 목사 (육군 제26사단 온누리교회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병영상담관) 싶지 않고 숨기고 싶은 면이 커서 잘 그것도 못하니?, 넌 참 어리석구나!, 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처음 창조하셨을 때 모든 것은 완전하 었잖아요? 늘 젊은 상담관들과 비교하 찾아오는 구조다. 따라서 큰 힘들이지 간부 한명을 전도하는데 일년이 걸 말하지 않아요. 동생과 비교될 때 동 네가 그 정도니 동생보다 부끄러운 줄 것입니다. 늘 반복되는 같은 비교의 고 충만했고 적당했지만 인간의 죄책 고 최고 대학을 나온 상담관들과 비교 않고 대화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부 렸다. 하지만 오랜 기도와 권면 끝에 생이 저보다 더 똑똑하고 엄마의 사랑 알아라! 등의 단정적인 말을 반복해서 상황에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감정 으로 인해 자신과 주변에 대한 가치에 하면 늘 위축되고 불행감으로 상담을 대 인트라넷을 활용하여 MCF기도회 돌아온 한 영혼을 만난 기쁨은 그 기 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듣거나, 믿었던 사람들에 의해서 그런 으로 열등감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대한 불확실로 인해 그 부족한 것을 채 제대로 하지 못할 거예요. 저의 주어진 와 같은 기독교 관련된 일을 홍보할 다림만큼이나 컸다. 말을 듣게 되면 그 말을 자신도 모르게 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확연하게 달 우기 위해 무엇인가 다른 것을 찾고, 위치에서 머물지 않고 성장하고 전진 수도 있다. 전도대상자, 교인, 군종목 한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기가 상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믿게 되어 자신에게 내면화시켜서 자 라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그 무엇인가와 비교함으로써 열등감 해 가듯이 형제님도 이제부터 형제님 사가 함께 근무할 때에 또 한 가지 장 참 힘들고 애가 탄다. 하지만 영혼사 약점이나 부족한 것을 드러내는 것을 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이 결여되 키가 작은 사람이 자신의 작은 키를 이 커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정 의 가치와 방향을 두고 자신의 보폭만 점은 군종목사와 교인이 협력하여 전 랑의 마음을 품고 포기하지 않으면 때 꺼려하는데 형제님은 자신의 부족한 고 열등의식에 사로잡히게 되지요. 단점으로만 생각하고 우울해 하고 열 적인 사고와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 것 큼 꾸준히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도대상자를 권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 이르매 기쁨으로 거둘 줄 믿는다 것을 찾았고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고 열등감을 해결하는 핵심은 비교대 등감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것 이 아니고 인간이 미혹되고 어리석음 시간이 지난 후에 좋은 소식 기대할 이른바 협동작전이다. 또한 교회가 부 (갈 6:9) 쳐보려고 상담실을 찾았으니 문제는 상이 없다면 열등감은 생기지 않는다 인지, 아니면 키가 작다는 것을 인식 과 두려움에 빠져서 생긴 것이라 볼 수 게요. 열등감이 사라졌어요! 라는~~~ 사랑의온차 성금/선물을 보내주신 교회 단체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앙본부(총계 50,056,000원) 군종목사파송교단(합계 15,000,000원) 예장(합동) 5,000,000원 예장(고신) 5,000,000원 기하성 5,000,000원 교 회(합계 14,925,000원) 영도교회제1여전도회(김영권목사) 250,000원 할렐루 야교회(김승욱목사) 750,000원 영동교회(최동환목사) 500,000원 송탄중앙침례교회(배국순목사) 250,000원 서울남교회(김영휘목사) 500,000원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 250,000원 성광교회(김남영목사) 250,000원 거룩한빛 광성교회(정성진목사) 1,000,000원 승리교회(진희근목사) 2,000,000원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목사) 1,000,000원 풍산교회(박경순목사) 50,000원 수원제일교회(이규왕목 사) 250,000원 을지군인교회(강일주목사) 125,000원 포 도나무교회(여주봉목사) 5,000,000원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목사) 250,000원 주님의교회(박원호목사) 250,000 원 예능교회(조건회목사) 1,000,000원 강남교회(전병금 목사) 250,000원 수원명성교회(유만석목사) 1,000,000원 석산목사) 500,000원 장항제일교회(김기선목사) 500,000원 천동성결교회(최광섭목사) 250,000원 대천중앙교회(최 태순목사) 500,000원 웅천수평교회(최세동목사) 50,000원 대일장로교회(한국진목사) 500,000원 소망성결교회(김 호성목사) 250,000원 계룡장로교회(안명헌목사) 500,000원 옥산성결교회(한대수목사) 250,000원 가득찬교회(최재 식목사) 300,000원 세광교회(최공칠목사) 250,000원 육 군본부교회(신현복군종목사) 3,000,000원 해군본부교회(김 광식군종목사) 1,500,000원 공군본부교회(방길주군종목사) 1,500,000원 도회(1,000,000원), 대구남산교회(지은생목사)한나권사회 500,000원 참좋은교회(이윤찬목사) 200,000원 동행교회 (김일영목사) 300,000원 동명교회(임용택목사) 300,000원 동신교회(권성수목사)1여전도회 400,000원 신기교회(최 용주목사) 500,000원 침산제일교회(지웅재목사) 500,000 원 대구중앙교회수요기도회(박병욱목사) 300,000원 대 구남덕교회(최원주목사) 200,000원 신암교회(곽숭기목사) 200,000원 단 체(합계 4,400,000원) 김영숙권사(여선교회장) 250,000원 이광환안수집사(회계) 100,000원 양중현장로(사무국장) 1,000,000원 경북노회남선교회 500,000원 남대구여전도회연합회 300,000원 대경여전도회연합회(이신애권사) 400,000원 대구여전도회연합회(이상란권사) 500,000원 미스바기도원 (나신자권사) 500,000원 수성여전 300,000원 서대구여전 도연합회 300,000원 칠곡중앙교회6장년 200,000원 대봉 제일교회권사회 300,000원 동일교회권사회 500,000원 한국기독교장로회여신도회 300,000원 대구제일교회제1여 전도회 300,000원 부산지회(총계 7,910,000원) 개 인(합계 1,400,000원) 단 체(합계 12,200,000원) 교 회(합계 7,910,000원) 예장(통합)전국여전도연합회 10,000,000원 효덕신우회 250,000원 MSO 1,000,000원 KVMCF 500,000원 영락 예비역기독장교회 200,000원 (주)대성테크 250,000원 동삼중앙교회(신진호목사) 500,000원 온누리교회(정양희 목사) 500,000원 수정동성결교회 (조관호목사) 500,000원 남천교회(배굉호목사) 500,000원 해운대침 례교회(안효원목사) 760,000원 수영로교회(이규현목사) 1,000,000원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목사) 500,000원 덕 천제일교회(김대환목사) 250,000원 거제교회(옥수석목사) 500,000원 사직동교회(김철봉목사) 500,000원 새사람교 회(정원화목사) 100,000원 세광교회(황재열목사) 1,000,000원 강변순복음교회(이건 재목사) 200,000원 삼일교회(권창근목사) 500,000원 성 광교회(김현동목사) 300,000원 새누리교회(김정훈목사) 300,000원 김봉자(대구중앙교회) 300,000원 김승조(침산제일교회) 500,000원 최학례(범어교회) 200,000원 이경희목사 100,000원 김호순(성지교회) 300,000원 개 인(합계 7,931,000원) 이필섭 250,000원 변규수 30,000원 이재명 250,000원 구점자 250,000원 송명선 250,000원 김숙귀 250,000 원 이석원 100,000원 차학춘 50,000원 안충영,고동 하 100,000원 김재형,김혜민, 400,000원 홍신애 63,000 원 김덕윤 1,000,000원 조의도 300,000원 장만수 50,000 원 홍장식 125,000원 문완섭 100,000원 권순도 500,000 원 송경자 300,000원 김진영 1,000,000원 김대덕 1,000,000원 권오기 63,000원 백인숙 500,000원 천종 웅 1,000,000원 중부지회(총계 20,650,000원) 교 회(합계 17,200,000원) 동대전성결교회(허상봉목사) 2,500,000원 대전동산교회 (오정무목사). 500,000원 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 500,000 원 대성교회(정영협목사), 500,000원 대동교회(김양흡목 사), 500,000원 대전제일교회(이성호목사) 500,000원 인 동교회(김성천목사), 500,000원 부여중앙교회(신윤진목사), 500,000원 비당교회(이용석목사) 250,000원 부여남산성 결교회(300,000원), 대전시민교회(엄재룡목사) 250,000원 대전광민교회(최광수목사) 300,000원 대전순복음교회(김 단 체(합계 2,100,000원) 논산지구회(이영제목사님) 1,500,000원 대전서노회여전도 회(통합) 300,000원 충청시찰여전도회(합동) 300,000원 개 인(합계 1,350,000원) 침례교회(민종욱 목사) 300,000원 금성감리교회(장동창 목 사) 200,000원 원주감리교회(한용국 목사) 100,000원 단 구평강장로교회(강문구 목사) 100,000원 신촌감리교회(김 영태 목사) 100,000원 광교회(박종운목사) 1,000,000원 단양감리교회(윤영기목 사) 200,000원 제천감리교회(안정균목사) 500,000원 강 서교회(정헌교목사) 500,000원 내수제일감리교회(강형근) 300,000원 현대교회(정형래) 100,000원 단 체(합계 5,000,000원) 울산지회(총계 3,250,000원) 동부연회 여선교회(박순정 권사) 1,500,000원 감리교 동 부연회(최헌영 감독) 700,000원 동부연회 남선교회(김철 중 장로) 600,000원 원주시 기독교연합회(김종군 목사) 500,000원 장로회 서원주시찰회(고은곤 목사) 500,000 원 원주시 장로연합회(조명섭 장로) 300,000원 원주시 평신도연합회(김윤혁 장로) 300,000원 동원주 시찰회(이 귀열 목사) 300,000원 원주남지방 장로회(박철영 장로) 300,000원 제주지회(총계 624,000원) 제주지회 624,000원 교 회(합계 5,100,000원) 대경지회(총계 19,400,000원) 광주성시화운동본부(채영남목사) 450,000원 교 회(합계 13,600,000원) 동부지회(총계 15,000,000원) 교 회(합계 10,000,000원) 개 인(합계 200,000원) 개운감리교회(김범용 목사) 1,000,000원 삼천감리교회(우 광성 목사) 1,000,000원,원남장로교회(정원규 목사) 1,000,000 원 원주제일감리교회(최헌영 감독) 1,000,000원 원주중 부장로교회(김미열 목사) 1,000,000원 원주찬양장로교회 (유명준 목사) 1,000,000원 통일대교회(김종은 군종목사) 1,000,000원 홍천감리교회(권오현 감독) 1,000,000원 신일장로교회(박기군 목사) 300,000원 원주시민장로교회 (한상귀 목사) 300,000원 원주중앙장로교회(오성수 목사) 300,000원 황지장로교회(김종언 목사) 300,000원 진광 이종성 100,000원 김형섭(군산성실) 100,000원 서성로교회(김장교목사) 1,000,000원 달서교회(박창식목 사) 400,000원 팔달중앙교회(김세흥목사) 500,000원 범어교회(장영일목사) 500,000원 칠곡중앙교회(김동식목 사) 1,000,000원 동부교회(김서택목사) 500,000원 서대 구제일교회(이재원목사) 300,000원 성은교회(류만육목 사) 300,000원 산격제일교회(이효근목사) 200,000원 원대제일교회(김정성목사) 300,000원 봉덕교회(박성순목 사) 1,000,000원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목사) 1,000,000 원 하양교회(김형국목사) 1,000,000원 새제자들교회(윤 필은목사) 300,000원 대구서광교회(홍삼열목사) 500,000 원 생명의빛교회(여전도회) 300,000원 삼덕교회여전 교 회(합계 3,300,000원) 본향교회(채영남목사) 1,000,000원 광주주월교회(방철호 목사) 500,000원 광주순복음교회(한상인목사) 300,000원 광주가나안교회(설영현목사) 300,000원 광주기둥교회 (김정식목사) 300,000원 순복음만백성교회(강희욱목사) 300,000원 광주비아교회(박승현목사) 300,000원 광주산 성교회(송정용목사) 300,000원 단 체(합계 450,000원) 울산장로총연합회 1,000,000원 울산지회 2,250,000원 경남지회(총계 4,250,000원) 교 회(합계 4,250,000원) 서머나교회(이상렬 목사) 2,000,000원 산호교회(신정환 목 사) 500,000원 고성제일교회(김종철 목사) 500,000원 밀 양새롬교회(김경수 목사) 250,000원 제일진해교회(서성현 목사) 250,000원 연초중앙교회(강광만 목사) 250,000원 고현교회(박정곤 목사) 250,000원 섬김의교회(김은성 목사) 250,000원 강원지회(총계 3,800,000원) 교 회(합계 3,200,000원) 신성교회(박상칠목사) 300,000원 거성침례교회(김수복 목사) 100,000원 온누리장로교회(김창환목사) 300,000 원 춘천시기독교연합회(박상칠목사) 500,000원 동원교 회(이규헌목사) 100,000원 순복음제일교회(하기철목사) 200,000원 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목사) 1,000,000원 광 염교회(박인관목사) 200,000원 우두감리교회(안창원목사) 300,000원 일신교회(이은주) 200,000원 단 체(합계 600,000원) 와이신협(임운식대표) 300,000원 동부여선교회 300,000원 전남지회(총계 1,550,000원) 교 회(합계 1,550,000원) 여수은파교회(고만호목사) 300,000원 현천중앙교회(김 영천목사) 250,000원 광양대광교회(신 정 목사) 250,000 원 서로사랑하는교회 (안금남목사) 250,000원 순천세광 교회(김진영목사) 250,000원 여수성암교회 (박근용목사) 250,000원 서남교회(김원영목사) 1,500,000원 음성감리교회(남궁성 기목사) 500,000원 각리교회(신현신목사) 300,000원 중 앙순복음교회(김상용목사) 500,000원 흰돌교회(임복만목 사) 300,000원 단양장로교회(허강대목사) 200,000원 서 충남지회(총계 20,100,000원) 교 회(합계 17,100,000원) 천안중앙장로교회(신문수목사) 900,000원 장항성일교회 (황형식목사) 300,000원 성환감리교회1차(정재춘목사) 1,000,000원 높은 뜻 씨앗교회(이원석목사) 2,000,000원 성환감리교회(2차) 정재춘목사 1,000,000원 천안반석교회 (민필원목사) 300,000원 하늘샘교회(이성수목사) 300,000 원 천안대성교회(김준호목사) 1,000,000원 성환감리교 회3차(정재춘목사) 600,000원 성환감리교회4차(정재춘목 사)400,000원 하늘중앙교회1차(유영완목사) 1,000,000원 하늘중앙교회2차(유영완목사) 2,000,000원 부성교회(김 성구목사) 300,000원 아산온유교회(고성기목사) 300,000원 천안섬김의교회(이도행목사) 200,000원 봉은교회1차(최 병국목사), 2,000,000원 태안장로교회(조용준목사) 300,000 원 천안성은교회(김신점목사) 600,000원 대전영광교화 (양일호목사) 1,000,000원 향산교회(안병건목사) 200,000원 봉은교회2차 1,000,000원 동천교회(박귀환목사) 300,000 원 열매맺는교회(안준호목사) 600,000원 단 체(합계 1,600,000원) 강원영동지회(총계 22,775,000원) 천안기독교연합회(유영완) 1,000,000원 감리교충청연회본 부(유영완목사) 600,000원 교 회(합계 22,610,000원) 개 인(합계 1,400,000원) 강릉중앙감리교회(이 철 목사) 7,700,000원 속초만천교 회(이명형 목사) 550,000원 고성감리교회(전세광 목사) 250,000원 대진감리교회(전영섭 목사) 200,000원 반 백재억목사 1,000,000원 김소윤목사 200,000원 노선웅 목사 200,000원 충북지회(총계 5,900,000원) 교 회(합계 5,900,000원) 단 체(합계 165,000원) 족구모임 165,000원 전북지회(총계 5,300,000원) 전주신일교회(최임곤 목사) 1,000,000원 전주중부교회 (박종숙 목사) 500,000원 전주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 500,000원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 500,000원 전주 바울교회(원팔연 목사) 300,000원 남군산교회(이종기 목 사) 200,000원 이리북문교회(김종대 목사) 200,000원 군산개복교회(최광렬 목사) 200,000원 삼례동부교회(이강 률 목사) 200,000원 전주완산교회(유병근 목사) 200,000원 익산송학교회(장광진 목사) 200,000원 군산성실교회(김 형섭 목사) 200,000원 익산서문교회(심재일 목사) 100,000 원 부안백산중앙교회(한민수 목사) 100,000원 임실명광 교회(박원종 목사) 100,000원 무주제일교회(박태일 목사) 100,000원 전주으뜸교회(임건호 목사) 100,000원 삼례성 결교회(전병윤 목사) 100,000원 군산선유도교회(오흥덕 목 사)100,000원 군산진흥교회(강동호 목사) 100,000원 군 산대흥교회(김상균 목사) 50,000원 순천성결교회(김장원 목사) 50,000원 광주지회(총계 3,750,000원) 단 체(합계 3,250,000원) 석감리교회(서석근 목사) 583,000원 강릉소망감리교회 (홍성천 목사) 200,000원 동해제일성결교회(이흥재 목사) 150,000원 동해감리교회(문재황 목사) 1,551,000원 조 양감리교회(최선길 목사) 1,749,000원 고성중앙교회(한남 석 목사) 330,000원 백석교회(김성진 목사) 50,000원 속 초제일성결교회(오길원 목사) 200,000원 신흥교회(김현일 목사) 150,000원 설악중앙교회(김백주 목사) 110,000원 나눔의 교회(김정식 목사) 200,000원 동해청운교회(최철 규 목사) 220,000원 동성장로교회(유재석 목사) 100,000 원 늘만나감리교회(심을터 목사) 100,000원 신흥침례 교회(최성섭 목사) 200,000원 강릉침례교회(전영균 목사) 198,000원 강릉제일그리스도교회(김생수 목사) 100,000원 옥계중앙감리교회(이정학 목사) 473,000원 강일감리교 회(이명재 목사) 309,000원 새능력침례교회(김용철 목사) 50,000원 강릉장로교회(이상천 목사) 6,468,000원 구정 감리교회(최정일 목사) 100,000원 강동장로교회(김태영 목사) 319,000원 경북지회(총계 2,000,000원) 교 회(합계 2,000,000원) 연일교회(김의환목사) 1,000,000원 영덕읍교회(김주원목 사) 300,000원 태하교회(이종길) 200,000원 효자교회(이 하준목사) 200,000원 경주제일교회(정영택목사) 300,000원 경인지회(총계 10,690,000원) 교 회(합계 8,940,000원) 군자중앙교회(박명홍 목사) 250,000원 꿈마을엘림교회(김 영배 목사) 250,000원 누림의교회(송춘식 목사) 250,000원 백마교회(신철호 목사) 250,000원 벧엘교회(한상일 목 사) 500,000원 복지감리교회(안규진 목사) 250,000원 부 광교회(김상현 목사) 500,000원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 사) 250,000원 부평화랑교회(정창욱 목사) 500,000원 삼산교회(이시백 목사) 250,000원 샘터교회(김성목 목사) 250,000원 선린감리교회(권구현 목사) 500,000원 성 도감리교회(김진화 목사) 250,000원 성수교회(김창욱 목 사) 250,000원 소망이풍성한교회(김창현 목사) 250,000 원 송내사랑의교회(박명배 목사) 200,000원 순복음중 동교회(김경문 목사) 500,000원 십정감리교회 (유재구 목 사) 250,000원 십정교회(김성광 목사) 250,000원 십정 중부교회(이인구 목사) 250,000원 엘림교회(도상엽 목사) 250,000원 예일교회(박상철 목사) 250,000원 인천공항 교회(장성현 목사)500,000원 인천제일교회(대신 강기선 목 사) 250,000원 인천중앙교회(김명완 목사) 250,000원 충만교회(정애순 목사)500,000원 풍성교회(이형린 목사) 250,000원 풍성한교회(조영성 목사) 250,000원 한일순 복음교회(신덕수 목사) 250,000원 단 체(합계 1,750,000원) 기감부평서지방선교부 250,000원 하늘문(주은형) 250,000원 한남군경목부(이기두) 500,000원 해피모임(골 프회) 250,000원 부천북지방회 250,000원 빛과소금선교 회 250,000원 전국지회 성금 입금액 : 146,949,000원 중앙본부 성금 입금액 : 50,056,000원 총계 : 197,005,000원(1월 26일 현재) 누락 또는 오차가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문의 : 군선교연합회 선교팀 ( 사랑의온차 담당자) 02) ~4 / fax. 02) /

5 제318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One way Jesus Christ! 특별기고 리 질러 외치는 낯익은 이름이 됩니 다. 아니 친숙한 이름이 됩니다. 여기 500여회의 세례식을 거치며 십자가 의 정병으로 거듭났습니다. 에 연무대군인교회 사역의 특징과 오피니언 5 사 설 4주 훈련 받는 훈련병에게는 단 4번 모아가시는 믿음의 지휘관, 구재서 밖에 되지 않는 기회 속에서 저 장로님.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 속 죽어가는 자를 다 구원하고 싶은 절 에서 가장 안정적이며 최정의 전투 박한 심정으로 외치고 또 외칩니다. 력과 사기를 갖춘 정예장병을 양성 보람이 있습니다. 전혀 예수 그리스 지난 500차 세례식 감사예배 때 도를 알지 못하던 병사들이 매주 생 곽선희 목사님께서 세례를 두고 하 500차 세례식을 진행하면서 너무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귀한 믿음 활관에서 신앙과 관련된 이야기를 신 말씀은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 나 소중한 많은 분들을 많이 만났습 의 지휘관이며 장로님이 계시기에 하며, 심지어 X독교라며 비하하던 교회 담임목사에게는 참 많이 와 닿 니다. 무엇보다 불철주야 매진해 온 더더욱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형제들이 1주, 2주가 지날수록 예수 았습니다. 사랑하니까 결혼하는 것 군선교연합회를 떠올리지 않을 수 김택조 군종목사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이 아니라 결혼하고 사랑하는 것이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분들입니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인식을 갖게 되고 있다며 감사편지 며, 그것은 약속이며 그것은 책임이 다. 이 긴 시간을 한결같이 헌신하 를 전해주는 훈련병을 심심찮게 만 며 그래서 사랑이다. 세례도 완전 세 겹줄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 -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며2017년 군선교가 힘찬 출발을 알 앉아 죽어가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을 렸다. 특히 올해는 군종목사 파송 60 끌어올리는 생명의 동아줄이될 것임 새로 지어질 성전은 그런 의미에 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육 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서 500차 세례식이 1000차 세례식 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올해는 도 창간 30주년 으로 나아갈 귀중한 발판이 될 것입 건축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을 맞이한다. 연합 이라는 측면에서 며 서울과 논산의 먼 거리도 마다하 니다. 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와 감 있어 군선교 현장의 분위기는 고무 의 사명을 생각해본다. 군 되고 있다. 선교신문은 1987년 1월 22일 창간돼 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다시 신앙을 히 회심하고 난 뒤의 결실로 주어지 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소중 동 가운데 보내오는 정성어린 손길 지난 11월 25일 육군훈련소 군종 찾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며, 믿지 는 세례사역으로 바라보는 시각에 한 분들이 또 있습니다. 우리 연무대 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 하지만 성전을 아름답게 건축하는 30년 동안 선교, 교육, 홍보라는 기치 참모 및 연무대군인교회 담임목사로 못하던 동료들이 예수님에 대해 조 서 먼저 그리스도와 혼인시키고(세 군인교회 성도님들입니다. 8,000개 시는 일들을 감당하고 있음을 새삼 시공회사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연무 아래 발간되어 왔다. 이 속에는 군선 부임한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무엇 확인합니다. 올 7월에 완공될 새 성 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의 건축이 안전 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해나가신 이야 보다 군종목사로서 가질 수 있는 가 전은 훈련병 예배, 청년예배, 무교병 시공을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 헌신하 기들과 헌신했던 분들의 기도와 땀방 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는 한국교회와 육군을 넘어 젊은 청년 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에 꼭 필요한 음향, 영상, 조명(AVL, 들을 사랑하는 해 공군 해병대 1004 Audio, Video, Lighing)이 최적화된 군인교회가 합력해야 하는 일이다. 장 큰 특권과 사명을 부족한 저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0년 뒤 군의 리더가 될 생도사역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민족복음화 의 주춧돌이 될 연무대군인교회 훈 예수님을 자신의 입에서 되뇌어 본적이 한번도 없는 병사들입니다. 연무대교회 예배를 통해 자신의 입술로 One way Jesus Christ! 를 연호합니다 련병 사역을 맡겨주신 것이라 무엇 집회장소로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올 한 해 동안 비전 기도하며 수고하는 현장의 이야기를 이를 위해서도 기도와 조언과 격려 2020실천운동 사역 집중 대대급교 담는 것이야 말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 를 부탁드립니다. 회와 지역교회간의 1:1 결연 가속화 는 길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주께서 예비하신 은혜와 은총을 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기대합니다. 연무대교회는 연합사 군종실에 금 더 알아 가게 되고, 좀 더 관심을 례 받고) 이후에 주를 더 알아가도록 가 넘는 훈련병 선물을 싸기 위해 세 근무할 때 처음 방문했습니다. 연합 갖게 되는 것이 너무나 고맙다는 것 하자는 취지의 말씀에 100% 동감합 례식이 있는 토요일이면 모두 나와 울며 씨를 뿌릴지라도 기쁨으로 사 군종실장 워터스(David Waters) 입니다. 모두 소중한 아들들입니다. 니다. 의미와 단계를 무시하자는 것 서 힘차게 전심전력하는 귀한 헌신, 단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 을 둡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를 모시고 세례식지원을 위해 500차 세례식의 의미는 무엇보다 이 아니라,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들 아침마다 저녁마다 분대장 간식을 왔었습니다. 전방과 야전에 있다 보 우리가 본질적인 사역에 힘써 왔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아가 니 토요일에 이곳을 방문하기는 쉽 는 것을 힘써 증언하는 역사적 증거 며,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지 않았습니다. 당시 이호상 목사님 라고 생각합니다. 5번의 예배를 통 의 집례로 시작한 세례식과 장병들 해서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지 못하면 행하지 못한다는 말처 럼 군선교 정책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YES MISSION 본격화 선샤인, 사 이를 위해서 에 요구되 고가 없는 병영문화 개선으로 따뜻한 는 것은 현장의 목소리이다. 현장의 목 병영 만들기 등의 목표 모두가 우리 소리를 담아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가 함께 해야 할 가치다.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 하지만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되기 위해서 다 현장에서 수고하는 분들의 제보가 없 정성스럽게 먹이는 분대장간식담당 양한 색깔의 물감이 필요하듯이 다양 이는 현장의 이야기는 온전히 담을 수 성도님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 한 색깔을 가진 한국교회와 성도, 군 가 없다. 그리고 일반교회의 관심도를 가며 그 통로로 세례식이 쓰임받고 이 모르게 하는데 마치 천부적인 재 인교회가 함께 만들어 열매 맺는 곳이 높이는 데에도 한계를 갖는다. 그 통로로 훈련병 예배가 저는 훈 능을 가진 이름없는 헌신들. 모두 사 바로 군선교 현장이다. 이 1004군인교회와 한 의 찬양의 물결은 저에게 벅찬 감동 서 완전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 련병 집회가 더 적합한 용어라고 생 랑하는 연무대군인교회 성도님들입 전도서 4장 9절~12절을 보면 두 국교회, 군선교연합회 이 세 겹줄을 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매주 아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배와 세례 각합니다만 기능한다면 그것으 니다. 육군훈련소 MCF회원들(회장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 더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온전히 감당 침 저녁으로 훈련병들의 열정적이 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로 복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대령 황산덕 집사)도 모두 나와서 병 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 할 수 있도록 기도와 적극적인 제보가 면서도 질리지 않는 실로암 찬양을 조금씩 알고 경험해 나가고 있습니 리차드 백스터가 죽어가는 자들 력통제와 내빈안내, 차량통제에 적 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필요한 시점이다. 듣고 있습니다. 매번 조금씩 다른 감 다. 나 혼자 동떨어져 아무도 돌아 에게 죽어가는 사람처럼 진리를 선 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행사가 은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 2017년의 새 해가 밝은지도 한 달 동이 있습니다. 보는 이 없다 여기는 훈련병들. 모 포하는 것이 설교 라고 정의하였다 혜롭게 진행되는데 크게 기여하였 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 이 지나간다. 군선교를 잇고 있는 세 매주 간증문을 받습니다. 실은 군 든 것이 처음 접해보는 낯선 훈련들. 면, 훈련병 예배야 말로 바로 그러한 습니다.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리 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겹줄이 더욱 단단해 질 수 있도록 사 생활의 에피소드 모음이라고 할 수 스스로에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5주의 짧은 더십으로 부대원의 마음을 하나로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 망에 앉은 젊은이들을 끌어 올릴 동 있겠지요. 매주 간증문을 읽는데 늘 경험을 갖게 하는 영점 사격, 화생 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 아줄 같은 이 세 겹줄이 더욱 단단해 변함없이 시작하는 전형적인 서두 방훈련, 그리고 공포의 각개훈련 등 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지도록 더욱 관심 갖고 기도해주길 가 저는 원래 무교였는데... 로 시작 등. 극심한 스트레스와 훈련에 대한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고 바란다. 그리고 물질로, 헌신으로 군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 부담감으로 훈련병들은 매주 초긴 가르치고 있다. 선교 현장을 누비는 성도들이 되길 도를 알지 못했고 예수님을 자신의 장 상태입니다. 이들이 유일하게 마 한 청년을 위해 군종목사와 군선 입에서 되뇌어 본적이 한번도 없는 음껏 소리지를 수 있는 곳, 그 속의 교교역자, MCF 등을 중심으로 하는 병사들입니다. 연무대교회 예배를 답답한 응어리들을 One Way Jesus 1004군인교회와 이들을 기도와 물질 통해 자신의 입술로 One way Jesus Christ 를 외치며 찬양으로 녹여내 로 후원하고 동참하는 지역교회와 성 Christ! 를 연호합니다. 군중심리라 는 이 시간. 세례식을 통해 예수님에 도들, 그리고 1004군인교회와 지역교 고 비하하는 분도 만났습니다. 그것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며, 눈 내리는 회라는 구슬을 꿰는 군선교연합회. 이 도 육군훈련소 훈련병예배의 중요 하늘을 바라보며 제발 그치게 해달 세 겹줄로 이뤄진 군선교 현장은 분명 한 특징입니다. 라고 기도하는 순진한 아니 순전 한국교회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낯선 한 훈련병의 마음들. 그 마음에서 이름이었습니다. 첫 주 교회를 찾고 조그마한 그러나 담대한 소망을 바 두 번째 교회를 찾으면 그 이름은 소 라봅니다. 그렇게 바라본 희망들이 이유일 것이다. 지난 1월7일 육군훈련소 제500차 진중세례식(후원:열린선교회/예장합동총회 군 선교회)에서 집례하는 연무대군인교회 담임 김택조목사(가운데)와 수종드는 육군 훈련소장 구재서장로(왼편) 이 세 겹줄은 분명히 사망에 그늘에 곽선희 최수용 편 집 인 이학수 김대덕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등록번호 종로 라00006( ) / 제3종 우편물(나)급인가(1987년 1월 23일) 편집국 우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0, 101호(군선교연합회관) 담임 : 대령 김종은 군종목사 담임목사 이정우 오직 주만 바라보라! (대하20:12) 비전 5대 함께 떡을 떼고 그리스도의 증인되는 교회 참 예배(준비된 예배/ 감동적인 예배) 평신도 훈련 및 제자화하는 교회 영성훈련으로 영적 야성이 강한 교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선교하고 돕는 교회 충성을 다해 봉사하는 교회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 자운교회 발행인 사 장 편집주간 발행처 통일대교회 제자화하여 파송하는 교회 군선교사 파송의 요람 바란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로 245번길 140 (일반) / (군) , 5972 비전 1.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 2. 장병을 구원하는 교회 3. 훈련을 통해 영향력 있는 사람을 세우는 교회 4.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5.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교회를 섬기는 분들 부 목 사 : 민선기 협동목사 : 이권헌 시 무 장 로 : 이성식 최돈식 박판준 박범우 서병계 김문수 이석형 심덕규 은 퇴 장 로 황한섭 기독군인회장 : 이기흥(안수)

6 기획 6 제318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대한민국 진중세례 제1차(1970년대) 2차(1990년대~현재) 한국교회의 빛이요 대한민국의 미래 조차 북한보다 열세인 상태로 정신무장이 우 한국교회 군선교 현장의 대규모 진 중세례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 는 진풍경을 자아낸다. 1970년대 제1 차 진중세례운동과 90년대 이후 제2 차 진중세례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 면서 대규모 진중세례는 한국교회 군 선교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됐다. 제1차 진중세례운동은 한국교회의 급성장 시기를 맞이하는 마중물의 역 할을 해냈고 제2차 진중세례운동으로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진중 세례식은 한국교회 청년을 다시 세우 는 미래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와 같 은 역사적 의의와 과제를 살펴본다. 상기 사진은 제 2차 진중세례운동 의 가장 큰 열매라 할 수 있는 지난 2012년 5월 19일 육군훈련소 연병장 에서 집례된 세계 최대의 9,519명 세 례예식(세례 8,506명/축복기도 1,013 명) 모습. <편집자 주> 이같은 진중세례신자의 급증과 맞물려 한 국교회의 본격적인 성장은 대규모 전도대회 선시 되던 때였다. 한 장군은 예하 부대를 순시할 때마다 필 로 클라이막스에 이른다. 1973년 군선교의 선 수로 부대의 신자현황을 묻고 신자비율이 적 구자였던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1973년 5월 은 부대는 문책하며 부대장에게 먼저 솔선수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여의도광장에서 진행 범해 교회에 나가라고 권고할 정도였다고. 된 빌리그래함 한국전도대회 를 통해 한국교 4성 장군으로부터 명령을 하달 받은 부대 회의 잠재력과 뚜렷한 성장을 세계에 알렸다. 군인교회가 심는 일을 감당하고 전국의 교 회가 물주는 일을 맡아 함께 한국교회의 미 제2차 진중세례운동, 한국교회 재부흥 위한 디딤돌 놓다 래를 준비하자는 의미였다. 비전2020실천운 동은 진중세례 장병을 지역의 비전2020실천 젊은이들이 세례를 받고 1004군인교회를 통 해 믿음의 용사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인권은 바른 신앙에서 시작된다 1970년대 일어난 제1차 진중세례운동이 운동 회원교회로 연결하고 회원교회가 미래 하지만 군선교도 2000년대 들어 거대한 한국교회의 폭풍과 같은 성장에 기여했다면 출석교인으로 등록, 장병들을 섬기도록 해 도전을 받고 있다. 바로 인권 이다. 그릇된 인 초교파적으로 열린 이 전도대회에서 첫날 1990년대 일어난 제2차 진중세례운동은 한 이들이 자대에 가서도 교회에 출석하고 전역 권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군내에서 종교활 활동하도록 독려했고 이는 신자수 상승으로 에 40만명이 참석했고 참석자가 꾸준히 늘어 국교회 재 부흥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제2 후에는 회원교회로 성도로서 꾸준히 이어가 동이 제한받는 일도 일어나기도 한다. 상황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110만 명이 모여 들었다고. 편 차 진중세례운동을 통해 군선교가 1988년 서 도록 돕자는 실천운동이다. 이 이렇다 보니 현장의 믿음의 지휘관들조차 결국 1970년 9월 16일 1군사령부에서 열 한 의자도, 영상시스템도 없는 상황에서 오 울 올림픽을 기점으로 정체기에 접어들게 된 이렇게 군선교 현장은 한국교회의 성장이 린 사단급 이상 감독 군종장교회의에서 전군 로지 마이크로 전해오는 말씀을 듣기 위한 한국교회에 진중세례신자들을 재파송하는 멈춘 때에도 젊은 청년들을 지역교회로 재 신자화 운동에 대한 지침이 정식으로 하달됐 열정으로 한국교회가 하나 됐고 이 전도집회 역할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파송해오고 있는 것이 진중세례운동이다. 고 사고자 급감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확인한 를 통해 3만 6,122명이 결신하는 등의 열매를 육군은 1974년 인사 사업 중에서 종교인수를 맺었다. 48%에서 50%로 증가시키기로 정책 사업을 확정하고 전군에 시달했다. 153명 3,478명 수세, MEAK 창립 신앙생활 에 대해 꺼내볼 수 없는 경우도 생 기고 있다고 한다. 또 하나의 도전은 바로 이단의 미혹 이다. 이 한국교회가 정체기를 겪게 되는 1990년대 이 같은 결실은 지난 2016년 통계청이 발 단종교를 가진 장병들이 성경공부 라는 이름 초 하나님은 한 명의 군종참모와 지휘관을 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으로 진중세례신자 혹은 믿음의 장병들에게 잘못된 교리와 말씀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듬해 8월 13~18일 여의도 5 16광장(현 통해 한국교회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가셨 를 통해서도 나타났다. 2005년과 2015년 사 여의도공원)에는 또 한 번의 대규모 집회가 다. 상부의 지침으로 인해 대규모 진중세례 이 기독교는 타종교와는 다르게 기독교인이 열렸다. 5박 6일간의 집회에 공식 등록한 인 를 할 수 없었던 당시 육군교육사령관이었 123만 명 가량 증가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원은 32만 3,419명. 하지만 실제 참가자는 던 김진영 장로와 군종장교였던 동영진 목 한국교회 군선교는 거대한 도전에 맞서 새 로운 패러다임을 요구 받고 있다. 바로 양육 사회적으로 반기독교적 정서가 점차 확산 의 개념이다. 진중에서 세례 받은 갓난아이 전군신자화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되고 불신자 전도와 청년 전도가 탈출구를 와 같은 장병들을 말씀으로 양육해서 참된 자연스럽게 제1차 진중세례 운동이 시작됐 찾지 못할 정도로 정체기가 올래되고 있다는 그리스도인을 만들어야 할 사명이 우리 앞에 현실을 볼 때 괄목한 성과임에는 틀림없다. 놓인 것이다. 대장이던 유정묵 대령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인 목회자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하는 장 를 성장시키는데 밀알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 있다. 장들은 곧 군종장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70년대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의 밀알 다. 1971년 9월 21사단 66연대에서 당시 연 한국교회의 군선교 현장을 방문하는 외국 앞선 군선교 현장에서의 진중세례는 한국교회 한다며 153명의 장병들과 함께 세례를 받게 되면서 진중세례운동이 본격 점화된 것. 90년대 성장 멈춘 한국교회 청년전도의 불씨 이같은 인구 증가의 모든 요인이 진중세례 장병들이 이 군에서의 양육을 통해 갓난아 라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90년대부터 진 이에서 어린이로,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청 2000년대 다음세대 재부흥 향한 분명한 열매 중에서 세례를 받은 장병들이 전역 후 신앙생 소년에서 장년으로 믿음이 자라나도록 하는 면이 있다. 연무대군인교회에서 매달 열리는 곧이어 1971년 11월에는 보병 26사단에서 활을 이어가고 가정을 이뤘을 경우를 생각해 노력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래야만 군선 진중세례식이 그 것. 4,000명~5,000명이 예수 1,460명이, 12월에는 5사단에서 1,005명이 이 보면 분명히 진중세례가 한국교회 성도 수 증 교 현장이 언제까지나 청년전도의 황금어장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모 듬해 1972년 3월 28사단 81연대에서 1,009명 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봐도 무방해 보인다. 이 될 수 있다. 습은 놀람을 넘어 감동을 선사한다. 군선교, 한국교회가 다음세대 꿈꾸는 이유 와 군선교교역자 등 군선교 현장의 목회자 이 세례를 받는 등 진중세례식의 규모는 갈 40만 명이 넘었고 마지막 날 종료 집회에는 사를 통해 진중세례운동의 불씨가 다시 지 한국교회 군선교 현장에서는 이 뿐만 아니 수록 커졌고 1972년 5월 24일 기적적인 일이 100만 명 이상 모였을 것으로 보는 측면도 펴진 것이다. 라 신교대 등 훈련부대에서도 세례를 베풀고 벌어진다. 당시 20사단 군종참모였던 김태동 있다. 있고 대대급교회에서도 꾸준히 세례를 주고 군종목사와 전 사단군목들의 헌신으로 인해 있다. 이처럼 진중세례는 한국교회의 군선교 3,478명 수세라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 때 시작된 대규모 진중세례는 현재 육군 믿음의 장병을 키우기 위해서는 군종목사 당시 군종감이었던 양영배 목사는 엑스플 훈련소를 비롯한 교육사령부 예하부대, 각 사 군선교 현장은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우들의 헌신이 있어야 한다. 또한 현장을 위 로74에 군 대표자로 참석했는데 이후 성경 단 신교대 는 물론 해군, 공군, 해병대까지를 계획해 놓으신 황금어장이다. 전쟁이 한창이 해 중보하고 도움의 손길을 뻗는 한국교회의 포함한 1004군인교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던 6 25 전쟁 때 창설된 군종목사 제도를 통 힘이 절실하다. 그 때에 군선교에서 시작될 제2차 진중세례운동을 통해 젊은 장병들 해 발판이 마련됐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군 재부흥의 바람이 한국교회로 퍼져 나갈 수 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아 전역 후 신앙생 선교 현장을 통해 많은 기적적인 일들을 해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 재부흥의 바람이 군 활을 이어가며 한국교회의 받치는 든든한 기 나가셨다. 에서부터 다시 시작될 것이기에 군선교 사역 <편집국> 은 멈춰서는 안되는 사역이다. 만의 고유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제1차 진중세례운동, 한국교회 성장의 마중물 되다 둥으로 자라나게 된 것. 1970년대 한 지휘관의 의지로 시작된 1인 70년대 제1차 진중세례운동을 통해 폭발적 1종교 갖기의 전군신자화 운동은 대규모 세 1993년부터 2015년까지 진중에서 세례 받 인 부흥과 성장을 경험했고 80년대를 지나 한 례운동으로 번졌고 이는 한국교회의 성장을 은 인원은 약 400만 명에 이르렀을 정도다. 국교회가 주춤한 90년대 이후에도 제2차 진 이끄는 마중물이 됐다. 전역 후 신앙생활을 이어갔던 청년들과 전역 중세례운동을 통해 지역교회로 기독청년들 제1차 진중세례운동은 아이러니 하게도 후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먼 후일 신앙생 을 재 파송하는 디딤돌 역할을 해 온 것이다. 목회자가 아닌 한 지휘관으로부터 시작됐다. 활을 찾은 청년들을 지역교회에서 심심치 않 2000년대를 사는 지금도 군선교의 역할은 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이들로 인해 한 가정 더욱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한국교회의 이 구원을 받는 경우도 있다. 청년 사역도, 캠퍼스 사역도 해결책을 찾지 1969년 1군 사령관으로 취임한 한 신 장군이 뿐만 아니라 먼저 예수를 믿은 MCF들과 신 제 1차 진중세례운동 기간 중 1972년 5월 24일 육군 제20사단 야전합동세례식 (3478명 수세) 부대의 전력증강과 사고자수 감소를 목적으 이날 진중세례식 이후 곧 1972년 5월 29일 공부의 중요성을 담은 참모서신 제3호를 하 로 전군신자화 운동을 택하게 되면서 진중세 현재 군선교연합회의 전신인 전군신자화후 달해 군종업무의 내실을 기하는 등의 역할 례운동의 불씨가 지폈다. 특히 이 시기는 북 원회가 창립되고 본격적으로 진중세례식 등 도 감당했다. 한 무장공비 침투가 잦았고 국력과 경제력 의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처럼 1970년대 연이은 전도집회와 이와 1996년 비전2020실천운동본부가 발족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군선교 현장만은 청년들 면서 진중세례신자들과 전국의 교회가 결연, 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군선교의 요 자대교회 정착과 전역 후 신앙생활을 지원하 람 연무대군인교회에서는 매년 7~8만 명의 육군훈련소세례식에서 수세자의 머리를 닦 아주는 한 어머니 청년, 다음세대, 군선교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6~7) 년~2015년 기독교 신자수 약123만명 증가는 비전2020실천운동(진중청년전도 및 세례 침례)의결실입니다 복음화율 3%. 대한민국 청년전도의 현 주소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청년복음화율이 미전도종족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청년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광야같은 군대에서 오히려 청년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희망의 복음씨앗은 뿌려지고 있습니다. 이 씨앗은 우리가 함께 가꿔나가야 할 우리의 소중한 꿈입니다. 1004군인교회에서 뿌린 씨앗에 지역교회가 물을 주고 아름답게 가꿔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땀방울은 우리의 미래가 되어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 믿음의 청년을 지역교회로 재파송하는 군선교. 이 복되고 설레는 사역에 함께 동역하지 않으시겠습니까? 02) ~4 (군) ~9

7 제318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군선교 MCF노트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감사의 눈물이었다. 사하게도 아내는 작년 성탄절에 세 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을 얻어 말며 놀라지 말라! 하나님에 대한 차갑고 굉장히 공격적인 성격에 례를 받고 밤마다 말씀을 읽고 딸, 전역 후 지역교회에 흡수되고 그들 믿음이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주변 다혈질이었으며 불만이 많아 항상 아이들도 엄마, 아빠와 교회 가는 의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대한민 의 권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따라 싸움을 일으키고 다니던 내가 구국 것을 즐거워하고 예배 드리러 오는 국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부흥의 갔던, 도대체 얼마나 큰 믿음이 있 성회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로 주일 후배들, 중대 용사들의 수가 많아 불길이 타오르길 원하고 계시는 것 기에 저렇게 까지 할 수 있나, 하나 예배를 드리는 게 즐거웠고 찬양하 졌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내 기 이다. 님을 직접 보기는 하고 저러는 건 고 말씀을 읽는 게 행복했으며 주 가, 난 못하겠다 라며 중얼거렸던 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세상의 것들 15년도 구국성회 마지막 폐회 예 을 멀리하다보니 그토록 원망스러 배 때 하나님께서 머리를 쓰다듬어 웠던 내 삶이, 주변의 환경이 감사 주시면서 나에게 해주신 말씀이다. 해지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위효준 중사 연 시인 김소엽 (MEAK 문화전문위원, 대전대 석좌교수) 약 2달 전부터 풍성한 생명과정 도를 들어 주신 것이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왜 그날 을 인도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 주님께서 나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록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느껴 하셨는지 무엇을 두려워하지 하지 진다. 부족한 나에게 이런 기회를 이 없었다. 너무 답답하고 화도 났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셨는지 이제 주시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용 (육군 제17사단 101연대 승리교회) 광장 시와 묵상 (94) 강하고 담대하라! 나는 당신의 줄에 매달린 작은 종이 연 솜털 보다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런 행복 다. 그 뒤로 한 번 더 이야기 했는데 좀 알 것 같다. 이 부족한 사람이 십 기를 주시는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나는 손길이 머리를 한참 쓰다듬어 주시 을 느끼지 못 했다. 혼자만 하나님 반응이 더욱 좋지 않았고 어쩔 수 자가 군병이 되어서 복음의 갑주를 올려 드린다. 당신의 실 같은 다가 어깨를 다독여 주시면서 불안 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간다는 것 없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 입고 군 사역의 일꾼이 되길 원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땅의 모 해 하지 말라며 그 말씀을 해 주시 이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너무 기로 하고 평소에 부대에서 가장 고 계시는 것이다. 지금 있는 이곳 든 MCF 회원들이 십자가 군병이 는데 어찌나 눈물이 쏟아지던지 입 급한 마음에 다짜고짜 아내에게 같 많이 의지했던 선배에게 같이 교 승리교회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증 되어 앞서나가 담대히 싸워 이 나 술만 깨물고 어쩔 줄 몰라 했던 기 이 교회에 나가는 것이 어떻겠냐 회 나가자고 천국가자고 이야기 했 인이 되어 과거에 내가 그랬던 것 라 대한민국이 주님의 나라가 되기 억이 난다. 며 물었더니 원불교 집안에서 자란 는데 그 선배는 한 술 더 떠서 엄청 처럼 삶을 비관하고, 괴로워하고, 를 바라고 계실 것이다. 그 눈물들은 그동안 주님을 부정 아내는 표정이 굳으며 당신이 교 화를 냈다. 중대원들에게도 이야기 불평불만이 가득한 불쌍한 영혼들 당신의 사랑을 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며 좋 회 다닌 후로 많이 변한 건 인정해 했지만 반응이 좋지만은 않았다. 을 주님의 따뜻한 품안으로 인도하 팽팽히 당기며 지 않은 생각을 했던 수많은 죄들 그리고 전처럼 힘들어 하지 않아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목사 길 원하고 계시는 것이다. 입대 전 에 대한 참회의 눈물이었으며 이토 서 만족스러워, 당신 다니는 건 상 님과 여러 집사님들에게 조언을 구 부터 신앙생활을 하던 용사들은 군 사랑을 춤추는 록 죄가 많고 더러운 삶을 살았던 관하지 않겠지만 나한테는 권유하 하고 나서 매일매일 기도 했다. 정 에와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저를 자녀로 삼아 주신 것에 대한 지 말아줘 난 아직 좀 그래... 할 말 말 열심히 기도하고 기다렸더니 감 믿지 않던 용사들이 예수님의 이름 사랑에 매달려 하늘을 날으는 연 연 나는 당신의 줄에서만 생명을 이어 받는 군종병 DAY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는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무척 교회 목사님과 대화 도중 목사님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제게 주 는 그렇게 기도만 하다 왔으니 하 이나 싫어하셨지만 결국은 교회 께 저는 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셨습니다. 나님의 자녀라면서도 하나님에 를 다니셨으니까 말입니다. 그게 하나님인지는 잘 모르겠다 저는 옛날 동네에 있는 교회 강승윤 상병 (5포병여단 1포병단 1271부대 평화교회 군종병) 이야기에 앞서 이러한 방법으 고 말 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 던 중이라 아 내가 기도해서 하 그래서 요즈음 성경읽기와 Q. 에서 교회에 4주 출석하면 문화 그렇게 약 3년 정도 교회는 다 나님이 주시는 아르바이트를 해 T를 꾸준히 하려고 애쓰고 있습 상품권을 준다는 말에 동네 형 니지만 진정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1달 니다. 2017년 새해 대대군종이 되 들이랑 교회에 가곤 했습니다. 삶은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동안 빠짐없이 새벽기도에 참석 었습니다. 이런 위치는 몇 번 해 저희 집이 부산토박이라 그 동 특별새벽기도주간에 변화가 찾아 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습 본 적이 없어 매우 미숙하고 남들 네에 저희 집을 모르는 집이 없 왔습니다. 그때 내가 6일 동안 한 니다. 에게 무엇을 시키는 것을 잘못하 을 정도로 두루두루 안면이 있 번 새벽기도에 가봐야겠다고 마 그렇게 기도응답을 통해 일자 었습니다. 음을 먹고 정말 6일 동안 빠짐없 리를 구하고 그제야 기도의 재미 이 나갔습니다. 를 느끼게 돼 내가 하는 모든 것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 하는지에 대해선 어머니는 안 봐 늘 저는 행복하며 살고 싶어 했 에 하나님의 동의를 구하며 살며 절이 있습니다. 내게 이르시기 고 평화교회 이종호 목사님께 감 도 비디오였습니다. 그렇게 교회 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군에 입대 하게 되었습니다. (그 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사드립니다. 어느덧 교회에 다닌 에 몇 번 출석 한 것이 어머니께 부정적이고 불행하며 살아 왔습 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 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 지 연수로 5년이 되었습니다. 들통이 나서 외출금지라는 고통 니다. 하지만 새벽기도를 드리던 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 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 처음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은 어 스러운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 그 주간만큼은 내가 생각했던 행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 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 머니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알기 고 교회에서 받은 성경책도 버리 복을 잠시나마 느낄 수가 있었습 도다. 고후5:17) 아멘! 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 로는 어머니가 자영업을 하실 때 셨습니다. 그랬던 어머니께서 하 니다. 믿음이 없던 제게 그 이상 손님으로 오셨던 권사님 한분의 나님을 경험하게 되고 저를 전도 은 없었습니다. 전도로 교회를 가셨다고 알고 있 하게 되다니! 할렐루야 아멘!! 물론 군 입대도 하나님의 뜻이 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었습니다. 102대대에 자대배치를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갔습니 받고 여기서 저는 말씀의 중요성 12:9) 아멘! 저는 아주 의심이 많은 아이였 다. 그러던 어느 날 불행한 삶을 에 대해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기 먼저 그의 나라(102대대 복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하나님 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다니 지속적으로 살던 제게 하나님께 도는 하나님을 주관적으로 바라 화)와 그의 의를 구하며 섬김의 자 께서 저희 가족을 본격적으로 이 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아 서 짧지만 행복했던 그 일주일로 본다면 성경은 객관적인 하나님 세로 나아갈 것임을 다짐하며 하 끄셨던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주 많았습니다. 언제 한번은 본 돌아갈 수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 나님 앞에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대한교회 군부대 진중세례식 1992년 1998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부대 4대대 성전봉헌예배(에벤에셀교회) 철원 보병 35사단 신병교육대 전주 보병 12사단 을지부대 신병교육대(을지교회) 인제 보병 21사단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기드온교회) 양구 보병 20사단 단결부대 신병교육대(샘물교회) 양평 보병 7사단 칠성부대 신병교육대(칠성교회) 화천 보병 2사단 노도부대 신병교육대(기드온교회) 양구 보병 32사단 백룡부대 신병교육대(한밭교회) 대덕 공주 보병 22사단 뢰종부대 신병교육대(동해교회) 고성 광개토부대 109대대(상승교회) 성탄위문 대한교회 파주 보병 23사단 철벽부대 신병교육대(동해안등대교회) 삼척 보병 1사단 전진부대 신병교육대(전진제일교회) 파주 보병 26사단 불무리부대 신병교육대(횃불교회) 양주 보병 12사단 을지부대 신병교육대(을지교회) 인제 보병 12사단 을지부대 신병교육대(을지교회) 인제 보병 7사단 칠성부대 신병교육대(다메섹교회) 화천 보병 21사단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기드온교회) 양구 보병 수도기계화부대 맹호부대 신병교육대(맹호교회) 가평 보병 23사단 철벽부대 신병교육대(동해안등대교회) 삼척 보병 15사단 승리부대 신병교육대(승리교회) 철원 보병 7사단 칠성부대 신병교육대(다메섹교회) 화천 보병 30사단 필승부대(신병교육대) 고양 보병 22사단 율곡부대 신병교육대(동해교회) 고성 종이 연들이 새 떼가 되어 날고 한반도에 기적이 일어나고 아, 사랑은 은빛 종이 연들이 생명을 노래하는 새가 되게 하고 합니다. 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그리 대한교회 오늘도 며 리더십도 없다고 스스로 생각 그래서 제가 어디가고 무엇을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당신 말씀의 숲에는 대해 전혀 무지하였습니다. 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 습니다. 작은 새여라 [시작노트] 지금 대한민국이 많이 위태롭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최단기간 내에 경제성장 과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이룬 나라라고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금의 사태가 더욱 국제적으로 망신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이제라도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바 로 서야겠습니다.하나님께 긍휼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끈에 매달려 하늘을 자유롭게 날으는 생명의 연이 되어야겠습니다.그렇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 줄을 놓으신다면 연은 여지없이 엉 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다 추락하고 말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바로보고 대한 민국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제14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논문 공모 공고 일반개요 원로 김삼봉 목사 (합동 95회 총회장) 담임 윤영민 목사 교회 전화번호 : 02) 기독군선교담당 : 이영수 장로 (이슬비전도대장) 주소 : (08027) 서 울 양천구 은행정로 29 (신정4동) 홈페이지 : 대한교회 대한교회는 매년 군선교사역자 진중세례 집례, 군인신자 양육 등 군복음화와 민족복음화, 인류복음화를 향한 비전2020사역에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가. 공모기간 : (수) ~ (금) 나. 공모논문 제출기한 : (금) 다. 공모자 전체 오리엔테이션 : 월 중 라. 심사계획 : 심사위원 개별심사 / 전체심사 ( (월) 20(목)) / 7월20일(목) 낮12시 마. 당선작 발표 : (목) 개별통지 및 7월호에 게재 바. 시 상 식 : 제17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 시 ( (목)) 사. 시상부문 : 최우수작 1편 상금 300만원, 상장 우 수 작 1편 상금 100만원, 상장 장 려 작 2편 상금 각 50만원, 상장 아. 공모주제 : 신세대 장병들의 병영문화와 선교전략에 대한 내용 비전2020실천운동과 21세기 교회 목회 프로그램 관 계성에 대한 내용 다원종교 사회 속에서의 군선교 전략에 대한 내용 군세례 신자 양육에 관한 내용 효율적인 비전캠프와 선교의 관계성에 관한 내용 자. 공모자격 : 군 종목사(예비역포함), 군선교교역자, 군종병, 일반 목회자, 신학생 등 응모요령 가. 분 량 : A4 용지 12~17매 이내 나. 방 법 : 한글프로그램 사용 본 문(신명조11포인트, 줄간격160, 위쪽(머리말포함)20, 아래쪽(꼬리말포함)20, 왼쪽25, 오른쪽25) 각 주(신명조 9, 줄간격 140) 각 주(본문하단각주-표준양식)와 참고문헌 반드시 포함 초 록, 주제어 기록할것 제출방법 CD와 원고원본 복사본 동시에 등기 우편 접수만 가능 우)03128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0 군선교연합회관 1층 군선교신학논문공모 담당자 앞 심사방법 심사위원 개별심사 심사위원 전체 종합심사로 진행 심사기준 ( 17 학술지 등록 기준 / 논문집 제15권 논문작성법 참조 p.275) 가. 논문 형식, 내용, 군선교라는 상황과의 연계성 등을 우선하여 심사 나. 최초 공모 되었던 형식과 양식에 대한 준수 다. 기 수상자는 수상에서 제외(우수 논문은 논문집에 수록) 라. 기 수상자가 응모시에는 완전 다른 내용으로 응모해야 함 마. 군 목파송교단에서 이단 / 사이비로 규정한 단체에서는 응모할 수 없음 문의 및 안내 군선교 기획행정 기획팀 심미숙 팀장, 박종민 간사 ( ~4 / 군: ) 부설 한국군선교신학회 회장 이종윤 목사

8 특별기획 8 제318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오직 그리스도만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의미 본질의 회복 에서 찾아야 한국교회 심포지엄, 캠페인, 사경회, 도서 발간 등 준비 활발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돌아가자 목소리 의인은 행위 가 아닌 믿음 으로 산다 까지 가세하면서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는 떨 루터는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번민하는 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 속에서 루터는 오직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도 올해 총회 존재였다. 특히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 교수 성경 원칙을 주장했고 교황만의 성경해석권 의 주제를 다시 거룩한 교회 로 정하고 95개 로 부름을 받은 이후부터 성경 자체를 철저하 을 반대했다. 조 조항으로 구성된 종교개혁 500주년 선언 그러나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화하면 역으로 확산되었다. 심각한 탄압 속에서도 말이다. 루터의 가장 큰 고민은 하나님 앞에서 죄 문 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기념음악회, 성경 서 나그네적 교회 가 아닌 로마제국 중심에 통독 새벽기도회, 거룩성회복 사역회 등을 좌정하는 안주하는 교회 로 변모해 간 것이 그러던 중 참된 복음의 핵심을 발견하게 님 앞에 설 수 있는가 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준비하고 있다. 다. 이를 시작으로 교회는 차츰 변질되어 나 되는데 하나님의 의 와 믿음 의 상관관계를 인간의 행위나 업적으로서는 불가능하고 오 기독교한국루터회는 오는 5월 비텐베르크 성경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이다. 즉 오직 의 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근거에서 하나님 에서 열리는 세계 종교개혁 박람회 참가, 8월 그렇다면 지금 한국교회의 모습은 어떤 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는 로마서 1 앞에 설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렇기 아시아 루터교 미션 페스티벌 개최 등의 국 가? 종교개혁의 의미를 오늘날에 적용해 본 장 17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이신칭의 때문에 선행은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닌 신앙 제 교류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기념교회 설 다면 물량주의와 교권주의, 형식주의와 탈사 사상이었다. 의 열매로 보았다. 립, 루터 연구지 발간, 역사관 설립에 나설 예 회적인 이기주의에서의 개혁일 것이다. 며 묵상하고 진리를 찾기 위해 애를 썼다.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그 시대의 교회는 생명력이 있었고 여러 지 인으로서 저주 아래 놓여 있는 인간이 하나 게 연구했다. 밤낮없이 말씀을 붙들어 씨름하 2017년은 기독교에 있어 특별한 해 이다. 바로 마틴 루터로부터 시작된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500주년이 되 는 해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계도 종 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현재를 돌아 보고자 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 고 있다.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를 외쳤던 500년 전의 작은 목 소리에서 시작됐던 종교개혁의 정신 은 여전히 역사를 따라 우리에게 전 해졌다. 본지에서는 종교개혁의 역사 와 의의 를 살펴보는 한편 현재 한국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다뤘다. <편집자 주> 평전 시리즈를 펴낼 예정이다. 갔다는 것이 교회사가들의 말이다. 깨우침은 곧 개혁의 시작이었다. 특히 면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는 정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루터회와 함께 한국교회가 그간의 성장으로 인해 안주하 죄부 판매는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교회의 모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종교 개 예전과 직제연구, 교단 시스템 교류 등에 나 고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 변화보다는 안주 습이었다. 16세기 당시 면죄부 혹은 속죄부 혁 사상의 큰 틀이 하나다. 구원이 인간적인 선 서고 청소년을 위한 종교개혁 이야기집 등 를 택하다보니 안일 중의에 빠진 것은 아닌 중세교회의 부패 타는 목마름으로 라는 증서가 살아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이 행에 의해 이뤄진다는 당시 중세교회에 대한 출판사업도 진행한다. 지, 영혼구원이라는 본질 이 아닌 성장 에만 중세교회의 문제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 미 죽은 사람의 영혼까지 구원할 수 있다는 강력한 비판이 담겨있는 부분이다. 믿음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도 종교개혁 는데 첫째가 교리와 신학의 변질이다. 오도된 위험천만한 교회의 놀음에 순진하고 무지한 말미암는 구원은 어떠한 선행이 아니라 오직 자들과의 대화 시리즈 등을 발간하는 한편 교리와 인간중심의 신학, 공로사상, 거짓된 경 사람들이 판돈을 내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믿음을 가진 죄 고신교회 인재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기 한국교회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비 건과 신비주의 등이 만연한 것이 이 시대의 사실 루터가 95개조의 반박문을 내걸 때 인들에게 선물로서 주어지는 것이라는 설명. 획 중에 있다. 이외에도 각 교단별로 종교개 단 교회의 박해 시절에 겪던 어려움과는 전 신학의 모습이었다. 둘째는 부에 대한 지나친 에는 어떤 거대한 운동을 기획한 것으로 보 로카 카톨릭교회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 혁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기획 중인 혀 다른 문제일 것이다. 우리 교회가 변질되 탐욕이었다. 교회 지도자가 부에 탐닉했다는 이지는 않는다. 독일어가 아닌 당시 지식인 져야 할 영광을 인위적인 것들에 돌려버렸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는 않았는지, 모든 영광이 교회에게 혹은 말은 교회가 세속적 가치관을 다스릴 통제력 들이 쓰던 라틴어로 반박문을 게시한 것으로 즉 교황, 성직자들, 교리, 신자들 자체에 초점 을 상실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 미뤄보았을 때 단순히 학문적 토론을 요청하 을 맞춰 영광을 돌려 버리는 타락의 길을 걸 에 직면하게 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작은 사건 어버린 것이다. 이에 대해 루터는 오직 하나 은 인쇄술이라는 날개를 달고 교회 개혁이라 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 고 비판했다. 셋째는 교회가 세속 권력을 탐했다는 것 이다. 영적 공동체인 교회가 권력을 탐하기 구하기 이르렀다. 교황은 교회의 수장일 뿐 만 아니라 세속까지도 다스리는 왕으로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영광 개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개인에게 돌려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한국 기독교 본질 회복이 곧 종교개혁 돌아보고 회개하라는 경고일 것이다. 교회사가들은 중세교회의 타락의 시작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우리를 향한 로 4세기를 꼽는다. 313년 기독교의 공인과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지 철저하게 돌아 380년 로마제국에서의 기독교의 국교화부터 봐야 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한 성도로부터 한국교회 500주년 맞아 종교개혁 정 신 기억하자 교회의 변질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즉 박해 한 교회, 한 교단, 한국교회 모두에게 말이다. 받던 기독교가 합법적인 종교가 되었고 로마 오직 그리스도만,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각 제국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면서 부터 변질 은혜로만, 오직 성경만, 오직 하나님께만 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영광을 을 돌렸던 500여년 전 종교개혁가들 는 큰 사건의 점화장치가 됐다. 시작하고 교회지도자가 세속적 권력을 추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닌지 처절한 반성과 회 최고의 권력이었다. 이 권력과 부는 결국 교 루터의 사상을 중심으로 16세기 종교개혁의 교단별로 심포지엄, 캠페인 등 다양한 기념 회의 세속화와 교리적 탈선을 불가피하게 정신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는데 오직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최초의 교회당 건 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크게 번지 만들었다. 그리스도,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다. 한국교회 개혁운동을 진단한다 라는 주 물이 발견된 때는 256년 경이었다. 이전에는 고 있는 오늘 우리의 마음을 개혁하고 다시 오직 하나님께 영광 으로 추려볼 수 있다. 제로 심포지엄을 열리고 미래를 위한 첫걸 별도의 교회당이 아닌 개인집이나 공회당이 음 : 기억과 반성의 순례 를 타이틀로 신사참 집회장소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만으로 사는 우리 한국교회가 되길 <편집국> 원한다. 문 앞에 게시된 95개조 반박문은 종교개혁을 당시 시대상을 들여다보면 영적인 지도자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신부이자 비텐베르크 로 세워진 교황은 정치가로서 교황의 본연의 루터는 인간적인 권위로부터의 자유를 소 대학의 교수였던 마틴 루터의 이 반박문이 직무를 이탈, 과도한 부의 축적과 부도덕적 리 높여 외쳤다. 아무리 훌륭하고 고상한 인 당시 타락과 부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는 행실을 일삼아 왔다. 이는 교회와 성직자의 간이라도 오류를 범하며 잘못된 길로 갈 수 또한 하반기에는 미래를 향한 전진 : 고백과 전혀 상관이 없이 전통과 관습으로 일관된 세속화에도 영향을 끼쳐 성직자들이 축첩을 있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께만 의지할 따름 선언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여는 한편 10 중세교회에 경종을 울린 것이다. 일삼고 성직을 매매하고 성직을 이중으로 소 이라는 것이다. 결국 종교개혁의 기준은 그 월 28일과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500주년 기념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의 번민과 사색에서 유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고. 심지어 세례와 리스도요 그의 말씀이 되었던 것이다. 대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시작된 루터의 종교개혁. 하지만 그 신앙적 고해 등의 대가로 돈을 받거나 면죄부 판매 결국 그리스도보다 인위적인 것에 더 의지 열정이 담긴 95개조 반박문은 종교개혁이라 에 열을 올릴 정도였으니 당시 부패도가 얼 한 교회가 수도사들과 수녀들을 양산하게 됐 는 이름으로 삽시간에 유럽 전 지역에 퍼져 마나 심각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고 순례의 행위, 성자숭배 등이 파생되어 교 배 현장 방문 등의 캠페인도 기획하고 있다. 와 한국교회연합 등도 기념사업 내용과 일정 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교단별로 행사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 나갔고 이를 염원하는 이들의 가슴에도 불 이 속에서의 영적 갈급함은 결국 종교개 을 지폈다. 당시의 낙후한 인쇄기술을 감안 혁에 대한 갈망으로 변했고 마틴루터의 95 중세교회가 성경과 전통을 동등한 가치로 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를 구성, 기 하면 이는 기적과도 같은 획기적인 사건이 개조 반박문이 시발점이 되어서 변화의 때 취급하게 되면서 교황은 이 둘 위에 군림하 념대회와 장로교단 연합강좌, 개혁선언문 발 었다. 를 맞게 됐다. 는 자가 되었고 여기에 스콜라 철학의 전통 표 등을 여는 것과 동시에 종교개혁 500주년 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종 회의 타락으로 이어졌다고 보는 것이다.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루터 의 스틸컷 조국이여! 안심하라 기도하는 우리가 있다 -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국군종목사단장] 대령 이정우 목사 (교육사 자운교회) 대령 노명헌 목사 대령 황성준 목사 대령 김성일 목사 (육군군목단장/2작전사 무열대교회) (해군군목단장/해군, 해병대 군종실장) (공군군목단장/공군본부 군종실장) 대령 김종은 목사 대령 배동훈 목사 중령 문효빈 목사 (선교국장/1군사 통일대교회) (중앙위원/종행교 남성대교회) (총무/수도군단 충의교회) One team! One ministry! 한국군종목사단은 육 해 공군 해병대 1004군인교회의 상징을 넘은 실제적 대표기구로 도약(민간지원 성직자 지도 관리, 교회운영 직제 총괄 지도 감독) 장병선교에 대한 인식 강화 및 역량 강화 (진중세례와 양육, MCF 활성화 및 초급 간부 신앙 교육)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예배당 건축 완전 봉헌 노력 (육군군목단 산하 교회를 포함한 전군교회의 기도와 힘 집중) 교회사가들은 어쩌면 한국교회의 영광이 우리 시대에 멈출지도 모른다고 우려합니다. 이 때를 위하여 하나님은 군선교 현장을 우리에게 남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의 선교환경도 인식전환에 대한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물만 던져서는 낚을 수가 없습니다. 읽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 심정이 아니면, 읽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는 심정이 아니면 결코 물고기를 낚을 수가 없는 현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군종목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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