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SS 미국장로교 한인은퇴목사 및 사모회 회보 12 월호 KOREAN ASSOCIATION OF RETIRED MINISTERS & SPOUSES & SURVIVORS PRESBYTERIAN CHURCH (U.S.A) -KARMSS- 발행인 : 이유신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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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SS 미국장로교 한인은퇴목사 및 사모회 회보 12 월호 KOREAN ASSOCIATION OF RETIRED MINISTERS & SPOUSES & SURVIVORS PRESBYTERIAN CHURCH (U.S.A) -KARMSS- 발행인 : 이유신 2018-2019 임역원 회장: 이유신 목사, Yushin Lee yblee@ucdavis.

com (770) 861-0006 1288 Autumn Wood Trail Sugar Hill, GA 30518 서기: 서정길 목사, Jung Kil Suh jungkilsuh@gmail.com (213) 949-9050 35007 Sedona St.

com (559) 936-0381 137 Silverwood Pl. Marina, CA 93933 복지부장: 배숙희 목사, Sook Hee Bae shbpcusa@yahoo.com (609) 610-5710 200 Old Palisade Rd., Apt. 24E Fort Lee, NJ 07024 친교부장: 김정삼 목사, Angie J.

Matthews, NC 28105 임형태 목사, Hyung Tae Lim hyunglim4381@hotmail.com (719) 651-4255 6151 John Muir Trail Colorado Springs, 80927 발행일 : 2018년 12월 10 일 편집인 : 이원걸 한국교회 목사들이 자기 구실을 바로 하고 있는가?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들을 바로 먹이고, 바로 가르치는 책임이 있다. 그런데 근자의 한국교회는 신자들이, 특히 지식층의 신자들이 대량으로 교회를 떠나고 있다. 예컨대 김형석 교수 (연세대 원로 은퇴교수)는 나는 예수를 믿지만 교회에는 안 갑니다. 라 고 공언한다. 그것은 많은 대학생들과 지식층의 태도를 대변하는 말이다.

1 KARMASS 미국장로교 한인은퇴목사 및 사모회 회보 12 월호 KOREAN ASSOCIATION OF RETIRED MINISTERS & SPOUSES & SURVIVORS PRESBYTERIAN CHURCH (U.S.A) -KARMSS- 발행인 : 이유신 임역원 회장: 이유신 목사, Yushin Lee yblee@ucdavis.edu (530) Mariolyn Way Elk Grove, CA 부회장: 조남홍 목사, Nam Hong Cho namhongcho@hotmail.com (301) N. Glade Ct. Gaithersburg, MD 총무: 이원걸 목사, Won Keol Lee wonklee@hotmail.com (770) Autumn Wood Trail Sugar Hill, GA 서기: 서정길 목사, Jung Kil Suh jungkilsuh@gmail.com (213) Sedona St. Lake Elsinore, CA 회계: 노남길 목사, Nam Gil Roh namgroh@hotmail.com (570) Stevens St. Williamsport, PA 선교부장: 김경재 목사, Kyung Jae Kim kimkyungjae@yahoo.com (559) Silverwood Pl. Marina, CA 복지부장: 배숙희 목사, Sook Hee Bae shbpcusa@yahoo.com (609) Old Palisade Rd., Apt. 24E Fort Lee, NJ 친교부장: 김정삼 목사, Angie J. Ahne jsahne@hotmail.com (847) Long Grove Rd. Deer Park, IL 재정검토인: 이승태 목사, Seung Tae Lee stlee2020@gmail.com (704) Corduroy Ct. Matthews, NC 임형태 목사, Hyung Tae Lim hyunglim4381@hotmail.com (719) John Muir Trail Colorado Springs, 발행일 : 2018년 12월 10 일 편집인 : 이원걸 한국교회 목사들이 자기 구실을 바로 하고 있는가? 엡 4:1에서 사도 바울은, 3년 동안 가르치고 인도하여 신자가 되게 한 에베소 교인들을 권면하면서, 부르심 을 받은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라 고 권했다. 우리 목사들은 목사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목사는 목자이며 동시에 교사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들을 바로 먹이고, 바로 가르치는 책임이 있다. 그런데 근자의 한국교회는 신자들이, 특히 지식층의 신자들이 대량으로 교회를 떠나고 있다. 예컨대 김형석 교수 (연세대 원로 은퇴교수)는 나는 예수를 믿지만 교회에는 안 갑니다. 라 고 공언한다. 그것은 많은 대학생들과 지식층의 태도를 대변하는 말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을 하나님 닮은 존재가 되게 하셨다. 그 닮음 중에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성과 영성이다. 인간 이외에 어느 피조물도 하나님의 그 고등한 지성과 영성을 닮은 존재가 없다. 호세 아 선지자는 6:6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면서, 나는 자비(steadfast love)를 좋아하지, 제사를 좋아하지 않 는다. 그리고 뻔질나게 드리는 번제들(burnt offerings) 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원한다 고 했다. 하나님의 아 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 날 밤에 제자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신 후,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곧 유일하고 참되신 하나님을 아는 것과 당신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 17:3).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paradise)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함께 선-악 지식의 나무를 두 셨던 것이다. 낙원에는 선과 악을 가려서 아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도구를 두셨던 것이다. 즉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인간은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하여 알기를 싫어했던 것이다.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은 남 다른 지식과 지혜를 가진 자들이었다. 이사야, 예레미아, 에스겔 등의 글을 히브리어 원문으로 읽어보면 놀라운 지 식과 지혜의 소유자였던 것을 실감하게 된다. 오늘의 목사들이 그런 지혜와 식견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말이다. 한국교회 목사들은 그냥 격식을 따라 목사가 된 것 뿐, 진리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닮아 계속 지혜롭고 진리의 도사가 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마 5:48). 세상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전광석처럼 빨리 발전하고 있는데, 목사들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무교(巫敎) 사제나 불교 승려들처럼 주문을 외면서 하늘 복 을 맡아서 내려주는 도사(道師)연 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우리들 목사들의 반성과 후배 목 사들의 각성 여하에 달려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우리의 위대한 선배 깔뱅(Calvin)은 학문이 있는 경건을 주장했 다 (pietas et scientia). 하늘 복을 받으려는 생각만 하는 신도들의 구미에 맞도록 복을 빌어주는 목사들만 가지 고는 교회 구실을 할 수 없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모든 추종자들에게) 너희는 이 땅의 소금이 다. 이 세상 (kosmos)의 빛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목사는 모든 신도들에게 이 땅에서 소금 노릇을 하고 세상에 서 빛 노릇을 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가르치고 채워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니 목사들이 얼마나 더 많이 연구 하고 배워야 하겠는가 말이다. Karl Barth는 한 손에 성경을 또 한 손에는 신문을 들라고 했다. 목사는 성경을 아는 동시에 세상과 학문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나부터라도 그렇지 못한 것을 반성하며 후배들에게 바른 전통 을 남겨주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영성(靈性)을 주셨다. 한국의 많은 교회가 과하다 할 만큼 영성에 치중하고 있다. 즉 광 신(狂信)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 장로교회는 크게 빗나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감사하지 않 을 수 없다. 어디까지나 똑똑한 정신을 가지고 깨어서 하나님을 알고, 섬기며, 목양에 힘을 쓰는 사역자들이 되었 으면 좋겠다. - 박창환 목사 Omaha, Nebraska에서 - <편집자 주: KARMSS 회원 목사님들 가운데 연세로 보아 가장 선배가 되시고, 오랫 동안 후진들을 가르치고 목 양하신 목사님께 후배들에게 주시고 싶은 유언적인 말씀을 부탁하였다. 성경에서, 지식 (히부리어 da ath) 는 동 사 (yada, 안다)에서 온 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의 해 주어지는 체험적, 신앙적, 주체적 지식으로 주체의 본연적인 자세에 변화를 일으키는 지식이다. 욥기 42:5-6 절, 그리고 골1:9절 -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는 지식> KARMSS NEWS 1

하나는뉴저지의 Fort Lee에새로시작길목사 ) 에게보내주셔서우리의간구와물질적헌신이열된차세대중심의영어권회중교회이고또하나는루이지매를맺을수있도록협력해주시기를간절히소원합니다.

현재 121 Bridle Way, Fort Lee 에위치한 Korean Grace Presbyterian Church에 nesting 하고있으며주일오후 1시 30분에주일예배를드리고친교를나누고있다.

비전을보면, Driven by Love to spread the Truth - Our Vision is to be a church that is driven by the Great Commandment to live out the Great Commission ( 예수

2 아나주의슈리포트 - 보죠에있는작은다문화교회입니다. NCKPC 산하미자립교회지원 KARMSS는이번회기에선교프로젝트로, 총회한미목회아래의기사를읽어보시고이두교회가온전히설수있실 ( 조문길목사 ) 의추천을통해, 미자립교회 2개를지원하도록기도해주시고선교지정헌금도 KARMSS 회계 ( 노남기로하였습니다. 하나는뉴저지의 Fort Lee에새로시작길목사 ) 에게보내주셔서우리의간구와물질적헌신이열된차세대중심의영어권회중교회이고또하나는루이지매를맺을수있도록협력해주시기를간절히소원합니다.... Christ Community Church 2017년 7월에추요섭목사의가정에서다섯가족이모여 New Worshiping Community로시작하였고, 12월 3일에 Christ Community Church 로창립예배를드린영어권한인 2세들중심의교회이다. 현재 121 Bridle Way, Fort Lee 에위치한 Korean Grace Presbyterian Church에 nesting 하고있으며주일오후 1시 30분에주일예배를드리고친교를나누고있다. 시작한지 1년반이채되지않은 young church 로서주일예배참석수는성인 15명내외, 어린이 10명내외이다. 비전을보면, Driven by Love to spread the Truth - Our Vision is to be a church that is driven by the Great Commandment to live out the Great Commission ( 예수 님이명하신대사명을이루기위하여대계명에의해추진되는교회가되는것이다.) 또한창립멤버들은대부분이 2 세 Korean American들이지만, 장차미래의차세대 Korean American 뿐아니라모든문화와종족을아우르는 multicultural and multiethnic congregation으로발전하기를소망하고있다. 담임목사인추요섭 (Joseph Chu) 목사는뉴욕에서태어나고뉴저지에서자란한인 2세로서 Northwestern University 에서역사학을공부하고시카고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M.Div. 취득한후, 2002년에동부한미노회에서목사안수를받았다. 주일예배목사가족 Sunday School children Church address: 121 Bridle Way, Fort Lee, NJ Church website: Pastor josephjchu@ymail.com Tel: KARMSS NEWS 2

슈리포트 - 보죠한인장로교회 루이지아나주북서쪽에위치한도시인슈리포트 - 보죠 ( 인구 20만 ) 에있는 31년된작은교회이다. 가장큰고용기관이공군기지이다보니, 교인의반이상이국제결혼한분들과그들의가족이다.

2011년에미국장로교에서안수받은서정석목사가 4년전에부임하여건강한리더쉽을세우고, 교회가교회답게든든해지는것을목표로힘쓰고있다.

그것을위해온세상의주인이신하나님의말씀이온교회에선포되고, 그말씀의권위아래우리가변화 된삶을살아내는것이며, 그것을증거하기위해온교인이연합하여기쁨으로교제하고하나되는것입니다 라는비전을걸고,

이러한비전과사역의결과로지난 3년동안교인의수가꾸준하게늘고있으나, 아직경제적으로많은어려움을겪고있어서, 교회건물이노후하여비가새고, heating/ac 의수리가필요하며, 교회가목사가족 (4인)

3 슈리포트 - 보죠한인장로교회 루이지아나주북서쪽에위치한도시인슈리포트 - 보죠 ( 인구 20만 ) 에있는 31년된작은교회이다. 가장큰고용기관이공군기지이다보니, 교인의반이상이국제결혼한분들과그들의가족이다. 따라서미국분들과함께예배를드리고있는다문화교회이다. 여러가지어려운이유로당회가해산되고없는상태이며주일예배가 30명까지내려간적도있었다. 2011년에미국장로교에서안수받은서정석목사가 4년전에부임하여건강한리더쉽을세우고, 교회가교회답게든든해지는것을목표로힘쓰고있다. 교회의비전을보면, 교회가위치한지역사회가운데서작은하나님나라의공동체로서하나님이원하시는건강한교회를이루어나가는것입니다. 그것은성경이말하는가족과같이영적으로서로연결되고성령으로연합된하나된관계를이루어가는것입니다. 그것을위해온세상의주인이신하나님의말씀이온교회에선포되고, 그말씀의권위아래우리가변화 된삶을살아내는것이며, 그것을증거하기위해온교인이연합하여기쁨으로교제하고하나되는것입니다 라는비전을걸고, 교회가하나될뿐아니라이웃에관심을가지고선교와구제에힘쓰는교회가되고자한다고서목사는말하고있다. 이러한비전과사역의결과로지난 3년동안교인의수가꾸준하게늘고있으나, 아직경제적으로많은어려움을겪고있어서, 교회건물이노후하여비가새고, heating/ac 의수리가필요하며, 교회가목사가족 (4인) 의집을제공할수없어서교회교육관에서생활하고있는처지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서목사는말하기를, 하나님께서힘들고어려운순간마다하나님의뜻에맞게교회를세워가고계심을믿습니다. 목사님들께서생각나실때마다우리교회를위해기도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하실일들이앞으로도기대가되고, 소망가운데서맡겨진일들을감당하려고합니다. 교회건물목사가족교회유쓰그룹교회주소 : 1180 Dudley Lane, Bossier City, LA 전화 : (318) 서정석목사 : rrstones@gmail.com (347) (Cell) Merry Christmas KARMSS NEWS 3

4 각지역별회원소식 Synod of Northeast ( 동부한미노회, NY,NJ,MA,CT) Synod of Trinity 통신담당노남길목사 ( ) namgroh@hotmail.com 김용주목사 - 좌측무릎통증으로거동이불편하심하바드대학, 토요일은맨하탄 Time Square 지역에서 권영섭목사 -필라델비아원로목사회를열심히섬기시윤영근목사님과선교및상담하는일을하고계심며, 군선교 15년 ( 한국 ) 사역, 내년 (2019년도 4월, 봄 ) 세 윤영근목사 - 지난가을 9월한달동안미국 51개례베푸는사역으로한국에나갈계획을하고계심지역을자동차로 7천마일을운전하시면서노방전도및 배숙희목사 - 금년 9월17일부터 28일까지동유주어진사역을잘감당하심럽발칸반도 (7개국) 선교여행다녀옴. (12월 22일 - 유태영목사 - 북한선교에최선을다하고계심. 1/4/2019) 모로코, 폴투칼, 영국등가족모두가단기 윤명호목사 요양원에계시는사모님을정성껏돌보선교다녀올계획임. 시고계심 송진재목사 - 지난 9월 9일즈음엔필라델비아지역 이종안목사 아들이섬기는 E M교회한글성경공부반 KPC 모임에참석하셔서젊은후배목사님들과사역에을인도하고계심대해서말씀, 이충남목사 - 노회사역지 예수마을 사역청빙을기 안창의목사 - 지난 11월 20일, 사랑하는둘째따님 ( 안다리며기도하는중이심혜림 ) 하나님의부르심받아천국으로떠나셨으며, 별세 최사무엘목사 - 교회 ( 노인대학 ) 에서봄, 가을학기건강후따님의모든신체 ( 장기 ) 를필요한분들에게기증해주학 ( 수지침술 ) 강의를하고계심셨고, 장례후 1만불을선교와구제비헌금으로하나님 그외강은홍목사, 길웅남목사, 김은재사모 ( 고, 김관선께바치며굳센신앙으로하나님께영광돌리심사모 ), 신영애사모 ( 고, 신삼희사모 ) 은주님의은혜로 양희철목사 - 맨하탄복음선교, 월요일은예일대학교, 건강하시며늘감사하면서지내고계십니다. Synod of South Atlantic 통신담당 - 이응창목사 (678) (C) eungchanglee@yahoo.com 은퇴목사회회원들이대부분이애틀란타에서살고계셔서은퇴목사회모임은주로애틀란타에살고계시는목사님들을중심으로이루어지고있습니다. 정기적인모임은없지만올해교단내의두교회의초청으로모여예배와점심식사, 친교를가졌습니다. 목사님들의년령이 94세로부터 91세,89세, 87세, 85세, 84세 ( 두명 ), 82세, 72세, 70세입니다. 박창환목사님, 전상완목사님이선교와전도차원에서크리스챤타임스에매주마다신앙과관련된칼럼을싣고있습니다. 김세희목사사모님이치매끼로기도를요합니다. 박형규목사님과김진훈목사사모님이당뇨합병증으로기도가필요합니다. 심만수목사님, 멕시코유카탄에서한글, 영어, 태권도를통한선교사역을하고계십니다. 이원걸목사님, 여전히 Karmss의총무직을섬기며회보편집을맡아활동중이십니다. 그외분들은대체적으로건강하시며건강을위해나름대로노력하거나여행으로보람있는삶을영위하고계시며주일성수에최선을다하고계십니다. Synod of Rocky. Alaska. Northwest 대회통신담당 - 허인회목사 (253) ( 집 ), (404) (M) andrew3huh@yahoo.com 김진숙목사 - 허리불편으로홈레스돌봄의활동을중 정재두목사 - 태국선교지의신학교강의를겸한여행차단하시고요양중이십니다. 10월에수술을하신후에많 11월 12일출국하였으며 12월 15일귀국예정으로출타이회복되셔서, 지난추수감사절때에는홈리스학생들중이십니다. 을위한 6개의 Tiny House 준공식도가지는경사를감 김철환목사, 박영희목사님은활동에제한을받고계시사와기쁨가운데가지셨습니다. 며회복을위한기도부탁을하셨습니다. 4 KARMSS NEWS

5 각지역별회원소식 Synod of Lincons ( 중서부한미노회 ) ( IL. IN) Synod of Covernant ( OH. MI) Synod of Lakes & Prailes (NE. WI. SD. ND. MN) Synod of Mid-America (KS.MO) 통신담당. 노재상목사 (630) (847) 김득렬목사 ( ) 목사님과사모님두분 안덕치목사 ( 지역교회와지역사회를모두의건강을위하여기도가필요하심위해봉사하심 구은영사모 ( ) 클리브랜드한인교회와 이종형목사 ( ) Minnesota 장로교회노회에서봉사하고계심임시목사를사임하고시카고로귀가하심 노재상목사 ) 12월 2-17일싱가폴, 쿠 유병춘목사 ( ) 목사님의건강이여의치아라룸풀, 방콕선교지역방문하다않으십니다. 기도하여주시기바람 박준희목사 ( ) 시카고에서, 지역교회 최인순목사 ( ) 지역인근교회에서선교성가대로봉사하심와말씀선포에열심을다함 신현정목사 ( ) 11월시카고한인은퇴목 김정삼목사 ( ) 시카고예사랑교회선교사회회장직임기를끝마침목사로봉사하고계십니다. 한국 통신담당 - 백도현목사 paikdohyun@hanmail.net 백도현목사-지난 11월 농촌교회도부흥할수있다 는주제로농촌교회목사님들을굳윌선교센트에초청하여 농촌목회자사역나누기 를진행하였습니다. 황태준목사- 키보드를배우시더니한주일에두세번경로원을다니시며연주하여노인들을즐겁게해드리며또한사모님과골프와낚시를다니시며즐겁게지내십니다. Synod of Living Waters / Sun 통신담당 - 류제원목사 (713) jyu1009@aol.com KPC 사명자대회 : 지난 10/8~10 휴스턴영락장로교회포트보죠한인장로교회로부터 ( 참가교회 9교회 ) 매집회 ( 담임 : 김준호목사 ) 에서약 70명의참석자가모여사명 120 명 ( 지역교회성도 70명, 외부참석인원 50명 ) 이참자대회를은혜중에가졌습니다. 석하였습니다. 그루터기교회, 샌안토니오제일장로교회, 코퍼스크리 대회총회에서신임임원을선출하고또한 NCKPC 차기스티장로교회, 휴스턴중앙장로교회, 휴스턴영락장로교총회장후보를추천하기로결의하기도했습니다. 회, 로턴한인장로교회, 오클라호마제일장로교회, 슈리 Hawaii 통신담당 - 김종엽목사 ( ) 김유민사모 ( 고오요한목사 ) - 심장질환으로수술을해야이끊겼습니다. 할처지이며더이상홀로살수가없어양로원으로주거 South Atlanta 지역통신담당목사님께서수소문해주시를옮기셨습니다. 고 Care해주시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 새주소 : B Kikepa St. Waipahu, HI 김종엽목사 - 하와이지역회원이이제 2명뿐데임원회 (808) (Cell) 가상의하여이곳을타지역이나Southen California 지 이디모데목사 - 수년전에 Atlanta로이주하신뒤소식역통신에흡수시켜관리해주면어떨까제안해봅니다. KARMSS NEWS 5

각지역별회원소식 Synod of S, California 남가주통신담당 - 천방욱목사 (818) 606-3139 pauljjchun@yahoo.com 본대회 KPC 소속은퇴목회자위원회가시행하고계획화재로인한인명피해와재산피해는상상을초월한비한프로그램과회원동정을알립니다. 극적산불이였습니다. 본 KPC는 12월중지교회들이특 1.

6 각지역별회원소식 Synod of S, California 남가주통신담당 - 천방욱목사 (818) pauljjchun@yahoo.com 본대회 KPC 소속은퇴목회자위원회가시행하고계획화재로인한인명피해와재산피해는상상을초월한비한프로그램과회원동정을알립니다. 극적산불이였습니다. 본 KPC는 12월중지교회들이특 년가을수양회를 9월 25일 ( 화 ) 26일 ( 수 ) 1박 2 별재해헌금을드리도록통보했으며본위원회도동참일동안가졌습니다. 내게오라, 내가너희를쉬게하리코져합니다. 라 ( 마 11:28-30) 는주제하에개최한수양회는회원 20명이참가해서 San Diego를왕복하는버스여행을 * 회원동정통해친교와휴식의시간을즐겼습니다. 1. 신병으로장기요양중이신회원들을위해기도해주시기 2. 은퇴및시무목회자를위한 Pension 세미나를 10월 9 바랍니다. 이춘방목사님, 배경천목사님, 전덕신사모님 ( 전일에가졌습니다. 강사는총회연금국에서오랫동안한승보목사님 ), 강형길목사님 ( 남가주거주 ) 인교회와목회자를위한사역에노고를바친전경애여 2. 장윤성목사님의부인이신장 ( 김 ) 정순사모님께서 10월사였습니다. 주지하는바와같이전여사는금년말은퇴 11일에향년85세로주님품에안기셨습니다. 장목사님하는데마지작방문의기회가되기에본회는그간의노은한양장로교회를창립하셨고한미노회초대노회장을고를치하하는회원의뜻을담아감사패를증정했습니다. 역임하셨습니다. 3. 본 KPC산하남녀선교연합회가주관하는 2018년연 3. 이종수목사님이두번째시집 ( 찔린상처자리마다향내가합찬양제가 12월 2일 ( 주일 ) 오후에나성한인연합장로난다 ) 을출판하셨고조출하게출판축하연을베풀었습니교회당에서개최되는데그행사를지원하고협력합니다. 다. 이목사님은첫번째시집 ( 둘이마주잡은손 ) 을 3년전 4. 캘리포니아주북가주와남가주일부지역에서발생한출판하셨습니다. Synod of Mid Atlantic 통신담당 - 신동환목사 ( ) rkcan04@yahoo.com 지역이방대한관계와연로하신관계로서로의교제는하는가운데성대히거행하였습니다. 잘이뤄지지않고있지만앞으로좋은장소를정하여서 이열목사 - 아드님이뉴욕변호사 Golden Key Membership 을가지게되어화제가되고있습니다. 이멤버로만나볼수있는기회를가지면좋겠다는꿈을꾸어봅니다. 쉽은우수변호사들중에서도 0.2% 만이가질수있다 오광섭목사 - 결혼 60주년축하파티를지난 11월5일고합니다. LA 큰따님댁에서모든자녀들의가족과친지들이함께 그외의목사님들은건강하게잘지내고계십니다. Synod of Pacific 태평양대회 동신담당 - 김경재목사 ( kimkyungjae@yahoo.com 본회가추진하고있는전국회원교회들과현직목회자들을위한기도운동이잘진행되고있는가운데본대회의기도의책임자로임명을받은최명배목사님과김경재목사님께서는지난 11월 5일 ( 월요일 ) 정오에버클리에있는해상식당으로현직목사님들을초대하여점심을함께나누며격려를하였습니다. 회장이유신목사님께서자리를같이하여아름다운친교의시간을가지게되었습니다. 태평양대회회원들께서는월 1회정기적모임을가지고있습니다. 상호좋은정보와친교의즐거운시간을가지 며앞으로좋은여행도생각해봅니다, 6 KARMSS NEWS

7 K.A.R.M.S.S( 회계년도 ) 회비보내주신회원 * 혹시명단에누락된교회는노남길목사 (570) 에게연락바랍니다 1) 강계찬 ( 옥진 )GA. $70 2) 권영고 CA. $70 3) 김진숙 WA. $40 4) 김경재 ( 은숙 )CA. $70 5) 김광선 CA. $70 6) 김인식 ( 화자 ) CA. $70 7) 김광선 CA. $70 8) 김은재 NY. $40 9) 김종엽 ( 옥교 ) $70 10) 노남길 ( 써니 ) PA. $70 11) 박관준 VA. $70 12) 안동성 ( 신자 ) CA. $70 13) 양형춘 ( 세정 ) OH. $70 14) 양해건한국. $70 15) 윤영근 ( 이정숙 ) NY. ( 회비, 미자립교회 ) $100 16) 심경란 OR. $40 17) 송석민 AZ. $70 18) 이두섭 CA. $70 19) 이충남 ( 한연숙 ) N J.( 사역재단, 회비 ) $270 20) 이은균사모 CA. $40 21) 이일봉 ( 영자 ) GA. $70 22) 이유신 ( 정희 )( 미자립교회, 후원금, 회비 )CA. $1,370 23) 임형태 ( 병현 ) CO. $40 24) 전승보 ( 덕신 ) CA. $70 25) 정관봉 ( 화자 ) CA. $70 26) 조남홍 ( 안순 )( 회비, 미자립교회 )MD. $140 27) 최명배 ( 귀숙 )( 미자립교회, 회비 )CA. $170 28) 최지웅 CA. $70 29) 황문규 ( 딕시 ) MD. $70 합계 : $3, 은퇴목사회후원금을보내주신교회명단 (5/ /30/2018. 현재 ) * 혹시명단에누락된교회는노남길목사 (570) 에게연락바랍니다 1) 세기너장로교회 ( 박시몬 ) MI. $100 2) 주예수장로교회 ( 배현찬 ) VA. $200 3) 산라파엘장로교회 ( 최은석 ) CA. $100 4) 김일장로 (NCKPC) CA. $200 5) 산돌장로교회 ( 김대호 ) NJ. $100 6) 휴스톤한인장로교회 ( 이재호 ) TX. $300 7) 고백하는교회 ( 하모세 ) CA. $200 8) 새누리장로교회 ( 김형석 ) NY. $100 9) 시라큐스한인교회 ( 지용주 ) NY. $100 10)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 전진은 ) MD. $500 11) 복음동산교회 ( 박준로 ) GA. $100 12) 트라이벨리한인장로교회 ( 이명섭 ) CA. $100 13)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 문은배 ) GA. $100 14) 솔즈베리사랑의교회 ( 정태은 ) MD.$300 15) 내쉬빌한인장로교회 ( 김윤민 ) TN. $300 16)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 ( 박일영 ) CA. $100 17) 주예수교회 ( 배현찬 ) VA. $300 18) 포윌튼비치한인제일장로교회 ( 정광현 ) FL. $100 19) 베다니장로교회 ( 최병호 ) GA. $100 20) 비젼교회 ( 김인기 ) FL. $100 21) 와싱턴평강장로교회 ( 서보창 ) VA.$100 22) 글렌데일한인장로교회 ( 권오균 ) CA. $100 23) 피오리아한인장로교회 ( 김혜광 ) IL. $100 24) 한양장로교회 ( 강일준 ) CA. $100 합계 : $3, 제 48 회 NCKPC 정기총회및제 18 회 KARMSS 총회 일시 : 2019 년 5 월 일 ( 화 - 금 ) 장소 : Rosen Plaza Hotel 9700 International Dr., Orlando, FL * 관광지인올랜도에서모이는관계로다양한관광프로그램을준비하고있다고합니다. 자세한총회안내및등록신청서는내년 1, 2 월중에 nckpcusa.org 에서보시기바랍니다. NCKPC 총회에둥록하고 4 월 30 일까지 KARMSS 연회비를내신분에한하여총회등록금및여행보조비를드립니다. 위의총회일시를참조하시고미리염가의비행기표를구입하실수있기를바랍니다. 그리고총회전후에 ( 앞뒤 3 일 ) 추가로숙박을원하시는분들은총회와같은가격으로호텔숙박이가능합니다. KARMSS NEWS 7

8 알려드립니다 미국 장로교 한인은퇴목사 및 사모회 KOREAN ASSOCIATION OF RETIRED MINISTERS & SPOUSES & SURVIVORS PRESBYTERIAN CHURCH (U.S.A) - KARMSS- 주소: Jung Kil Suh, (213) Sedona St., Lake Elsinore, CA jungkilsuh@gmail.com * KARMSS 회비 (1년 회비 - 부부 $70, 개인 $40)와 선교비 (미자립교회 지원, NCKPC 사역재단기금 - 자원하여 any amount)는 회계에게 보내 주십시오. Rev. Won k Lee 1288 Autumn Wood Trail Sugar Hill, GA KARMASS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