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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뉴멕시코주 한인들을 위한 소식지 기막힌 우연 아니면 섭리? 김준호 장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 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11장 1-3절). 우주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는데 이 창조된 것을 다시 조사하 면서 진화론을 제창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과 사람이 대결하는 셈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현대인들은 진화론이 더 신빙성이 있 다고 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내가 진화론의 맹점들을 지 적한 적이 있었다(광야의 소리 2009년 11월호 참고). 과학적으 로 입증이 안 되었는데도 군소리가 많다. 파스칼의 말을 빌리면 과학은 먼저 알아야 믿을 수 있고 신앙은 먼저 믿어야 알 수 있 다 는 것이다. 그러면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 되었으니 과학이 아닐 수 있고 단지 가설에 지나지 안는 데도 학교에서는 과학인 양 가르친다니 이해가 안 된다. 이 파스칼의 말을 뒷받침 하는 말이 있다. Faith begins where possibilities end. If it is humanly possible, there is no glory for God in it. 그러니까 파 스칼의 말을 더 풀이한다면 먼저 불가능한 것을 믿어야 알 수 있 다는 것이다. 내가 하려는 간증들은 믿는 사람이 보면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할 것이고 불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막힌 우연이라고 할 수 있겠 다.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내가 해주에 살던 어린 시절에는 교 회 나가는 애들을 무척이나 놀리고 구박을 주었었다. 그러나 나 의 믿음은 훨씬 후에 자라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는 여기서 안 할 것이다. 일사 후퇴때 우리는 남쪽으로 피난가지 않을 수가 없었 다. 피난살이할 때의 일이다. 청단 남쪽에 학남리란 동네에서 살 고 있을 때인데 남북이 휴전이 되어 남한 땅이던 피난처가 북한 이 지배하게 되었고 몇마일 떨어진 용매도란 섬은 남한이 장악하 게 되었다. 이 섬은 썰물이 되면 육지와 걸어서 왕래할 수 있었고 밀물일 때는 배로만 육지와 왕래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우리가족 은 다시 북한의 영역에 사는 고통을 또 감수해야 했다. 우리는 왈 Marked Family로 낙인이 찍혀서 나날을 전전긍긍하며 살았다. 그런데 하루는 이상한 편지가 용매도에서 안내원을 통해서 우리 한테 전달되었다. 보낸 사람의 이름은 없는데 김준호를 찾는다는 것이다. 나는 당장 답장을 써서 당신이 누구인데 나를 찾느냐고 물었다. 그후 나는 네 작은 형이다 라고 답장이 왔다. 그때 작은 형님은 큰 형님과 누님 세 분이 젊은 나이어서 무조건 남쪽으로 우 리보다 먼저 출발했었다. 우리들은 작은 형님이 용매도에 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신반의할 수밖에 없었다. 하여간 작은 형님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용매도로 탈출하는 전략을 짰었 다. 작은 형님은 남하해서 유엔 경찰에지원했고 큰 형님은 유엔 경찰 중대장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래서 작은 형님을 첩보원으로 용매도로 파견했다고 했다. 안내원은 돈을 받고 사람들을 용매도 로 탈출시키곤 하였다. 그런데 나와 몇몇 동네 애들이 인민군에게 잡혀서 어디론가 데려 가는 도중 점심때가 되어 어떤 집에서 점심을 내라고 하여 잡힌 우리들은 그 집 마당에 있었고 그 집의 주인은 우리 친척집이어 서 나의 아버지가 그 주인과 수군수군하더니 극진한(?) 점심을 차리고 소대장을 안방으로 모셔 앉히고 막걸리도 따라주며 환심 을 산 후 아버지가 그 소대장에게 부탁해서 아버지의 민첩한 수 법으로 나는 풀려났고 그 후로는 그들이 토벌하러 온다고 연락이 오면 가까운 야산에 만든 방공호(?)로 피신해서 그 안에 내 또 래되는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 몇 시간씩 지내곤 하였다. 이 방공 호 생활도 하루 이틀이 아닌 허구 많은 날을 보냈기 때문에 작은 형님있는 곳으로 탈출하기로 결정하고 안내원의 지시를 따랐다. 바닷물이 완전히 썰물이 되는 그믐날 아주 깜깜한 야밤에 부모님 을 떠나 조그마한 배를 타고 저수지를 건넜다. 그때까지 보초병 들에게 들키지 않고 무사했다. 계속해서 용매도를 향해서 몇 시 간 걸어왔을 때 안내원이 이제는 안전하니까 여기서 약 30분쯤 쉬 고 가도된다고 하였다. 나는 지고 있던 배낭을 베개삼아 질적질 적한 갯벌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에 작은 형님을 만난 것이 다. 다시 일어나 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용매도를 향해 걸어 갔었다. 동편에서 해가 훤하게 뜨기 시작했다. 나의 고민은 어떻 게 형님을 찾을까하는 것이었다. 한 가지방법은 그 섬을 온통 뒤 지는 방법밖에는 다른 묘안이 없었다. 그런데 섬에 거의 도착할 때였다. 몇몇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우리들을 보고 있었다. 그런 데 작은형님이 나를 보고 준호야!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극적 인 상봉을 하게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참 있다가 형님에 게 물었다. 어떻게 내가 오는 것을 알았어요? 야 말도 말아 라. 어제 밤 꿈에 너를 보았단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나왔다 는 것이다. 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 하고 나는 탄복했었 다. 이 이야기를 우리 아들네 집에 가서 했더니 며느리가 말하기 를 Lord helped you, Harabugi 했다. 또 You have so many chapters. Please record all for us 했다. 이 견디기 어려웠던 그 많은 사연들을 다시 생각하며 recording을 할 수 있을 런지 엄 두가 안 난다. 전에도 말했듯이 이것은 Just By Chance(우연) 아 니면 God s Providence(섭리)이다. 나는 우연이라고는 생각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는다. 내가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고 유숙한 집은 Don Livinggood네 집 이었다. Don은 작은 형님이 의정부에서 UN 경찰로 근무할 때 옆 에 주둔해 있던 미군이었는데 나를 소개해주어서 Penpal로 편지 를 주고받던 친구였다. 중학생 때인데 영어가 엉망이어서 내가 편 지를 쓰면 Don은 꼭 답장을 쓰고 내 편지에다가 이럴 때는 이렇게 써야하고 잘못된 것을 고쳐서 자기 답장과 함께 보내주곤 하였다. 몇 년 동안 이렇게 우정을 나누다가 Don은 제대를 하고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자기 집 주소를 주었었다. 그는 Electronics technician이어서 나에게 전자공학 책도 보내주곤 하여 연락은 있었다. 내가 미국 올 때는 만났던 지가 8-9년이 넘었으므로 얼굴이 어 떻게 변했는지 알 길이 없었다. 내가 LA 공항에 내릴 때 Don은 승객들 나오는 문 앞에서 크게 JOON-HO KIM이라는 Placard 를 만들어 높이 들고 나를 맞이해주어서 곧장 알 수 있었고 Seal Beach에 있는 자기 어머니 집으로 안내하였다. 이것도 희한한 인 산타페 주간지 Santa Fe Reporter, 올해 Jan 호에 소개된 Chopstix Oriental Food 레스토랑 (주소:238 N Guadalupe St., Santa Fe 전화, )

2 연이었다. 나의 원래 목적지는 뉴욕이어서 Don 어머니 집에서 한 주일 지내고 뉴욕으로 출발하기로 했는데 유복형 씨(아현 성결교 회 성가대 지휘하던 분으로 유명한 바리톤 성악가며 씨벨리야의 이발사 등에 출연했던 분)와 전화 연락하면서 나의 계획을 말했 더니 그 추운 NewYork으로 왜 가느냐고 여기서 다른 학교를 찾 고 여기서 일도 하라고 권해서 결국은 LA에 주저앉게 되었다. 그 래서 임동선 목사님 댁 윗층에 하숙하며 USC대학원 입학허가를 받게 되었다. 임 목사님은 한국 공군 군종감으로 일하실 때 아현 성결교회 성가대가 공군기지에 가끔 가서 찬양곡들을 불렀던 인 연이 있었다. 유 선생님은 나를 임 목사님에게 소개해 주셔서 아 주 순조롭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내가 TRW Semiconductor에 취직된 이야기는 또 하나의 하나 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되어 간증하고자 한다. 나는 한국을 떠날 때 겨우 $500불을 가지고 왔으니 어떻게 보면 대담하기도 하고 큰 모험을 했다고 본다. 그래서 절실하게 job을 가져야 했 었다. 그때는 이민법이 지금처럼 tight하지 않아서 많은 유학생 들도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Job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았 다. 나는 LA down town 근방을 쏘다니며 찾았으나 매번 허탕 을 쳤다. 어떤 사람이 LA Airport 근방에 큰 회사들이 많다고 알 려주어서 그곳을 뒤졌다. 여기저기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TRW Semiconductor에 도착했다. Lobby에 들어가서 Receptionist에 게 물었다. I am looking for a job. 그 여자는 나에게 물었다. What kind experience you have? Here is my resume. 그녀는 Hold on 하더니 누구에게 전화를 했다. 조금 있으니까 어느 Department manager(?)가 나와서 인사를 했다. This is Wayne Shaw. Let s go to my office. Wayne은 내 이력서를 보면서 꼬치꼬치 묻기 시작했다. 당신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트랜지스터를 만들었다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P type silicon wafer 100 ohm-cm 와 N type silicon wafer 100 ohm-cm 두 종류를 썼고 우선 산 소로 diffusion furnace 안에서 oxidation을 섭씨 1500도에서 했 고 wafer spinner에다가 Photo resister를 발라서 박막을 만들어 bake해서 트랜지스터 패턴을 만들고 Oxidized SiO2를 Etching 하고 그 다음에 diffusion을 같은 온도에서 했다고 했다. 또 질문 이 Junction두께를 얼마로 만들었는지 측정했느냐고 물었고 트랜 지스터 action을 Oscilloscope로 확인했느냐고 했다. Wayne은 TRW에서 Microwave transistor를 생산하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내가 헛소리를 하는지를 체크했던 것이다. 내가 했던 모든 연구 결과가 한국 전자공학학회지에 발표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런 다음 질문이 내가 Microwave theory를 아느냐는 것이었다. 다 행이도 나는 대학 4학년 때 그 과목을 체신부에 근무하시면서 강 사로 공과대학에 나와 가르쳤던 정만영박사의 강의가 조금 생각 이 나서 이것저것 설명할 수 있었다. Wayne은 Very good 하 고는 Can you start working tomorrow? 나는 기쁘기도 하 고 고민이 콱 생겼다. 자 이 일을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속으로 걸어서 여기까지 온 것을 말해야 하나 아니 면 딴 것을 해결해야하니까 몇 주 여유를 달라고 할까 마음이 몹 시 싱숭생숭했다. 내가 머뭇머뭇하다가 사실을 말할 수밖에 없 었다. 나는 사실 차가 없어서 LA downtown에서 여기까지 걸 어서 왔는데 시간을 몇 주 준다면 해결하겠다고 했다. Wayne was shocked when I said that I came here on foot from near downtown LA. What did you say? Walk all the way? Oh my God 했다. 잠시 아무 말이 없었다. 이것은 그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서 매우 놀라는 기색이었다. 그러더니 I have an idea. Just wait. 하더니, Intercom으로 전 TRW에 방송을 했 다. This is Wayne. I want to hire one engineer but he does not have car yet. He lives near LA downtown. Any one can help him to come to work. Please come to my office. 그리 광야의 소리 7 고 그는 계속해서 자기 project를 설명했다. 이 Department 직 원들은 TRW가 Microwave transistor를 개발하고 크게 광고를 냈는데 2GHz에서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고 사용되는 실제 회 로를 개발한다고 proposal을 내고 상당한 시간을 보냈는데 진전 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네가 한 번 네 실력을(?) 발휘해 보 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100% 도와준다는 것이다. 내가 갑자기 Principal researcher가 되었던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 라기도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들은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았다. 와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을까? 나는 하나님께 정말 마음에서 우 러나오는 감사의 기도를 속으로 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나 누고 있는데 한 엔지니어가 나타났다. 당신의 집이 어디지요? My house is at 926 Irolost. Good! 자기 집은 임 목사님 댁에서 서쪽으로 5block 쯤에 있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의 집 코 너에 아침 7시 15 분까지 가서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래 서 걸어 다니지 않아도 되는 행운을 갖게 되었다. 우리 과에서 개발하려는 증폭 회로는 2 GHz Strip line power amplifier였다. 그들이 그때까지 했던 것을 잘 조사해 보았더니 Tank circuit가 Input side와 Output side에 있는데 이것들이 내 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달랐고 PC board의 capacitance가 있어 서 그것이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몰라서 capacitor를 더 연결하 므로 해서 Gain이 전부 물 새듯이 빠져나가는 것을 알게 되어 내 가 다시 회로를 설계해서 실험을 했더니 조금씩 Output power를 내게 되었다. 그래서 strip line의 길이와 폭을 조정해서 2GHz 에 맞도록 해보았다. 이번에는 내가 환성을 지르지 않을 수가 없 었다. 앰프가 동작하는 것이었다!!! 나는 Wayne 방으로 달려 가서 말했다. Amp works! TRW가 갑자기 소란해졌다. 준호 가 해냈데. 우리 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우리 개발실로 모여들 었다. Wayne이 정말동작하나 검사하고 나서 나를 보면서 YOU SAVE MY NECK! 했다. Wayne에게는 큰 골치덩어리였던 것 같다. 그 다음부터는 우리 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더 친 절하게 대해주었다. 내가 한국인으로 이런 어려운 과제를 풀 수 있었다니 다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에게는 또 하나의 문제가 다가오고 있었다. 돈은 벌기 때문에 체크북에 돈이 쌓여서 좋은 데 등록할 때가 되어가는 것이 다. 이 Job이 좋아서 그만두기가 아깝고 말을해야 하는데 꿍꿍거 리며 혼자 고민하다가 막판에 Wayne 방으로 가서 나의 사정을 말 했다. 나는 USC 대학원에 등록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 르겠다고 했다. Very good. Go ahead to register. When you get B or above, TRW pays your tuition. 이런 혜택이 TRW 에 있었는지 전연 몰랐기 때문에 또 한번 나를 놀라게 했다. 그러 면 내가 낮에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어떻게 make up해야 하는가. What you can do is come to work after school is over and then work until 7 pm and come to work on Saturday. Then I will approve your work as 40 hours/ week. 나는 이런 아슬 아슬한 상황을 경험하며 복 받은 자로 살아 왔다. 그 다음은 등록하는 과정에서 또 가슴이 철렁하는 일이 생겼었다. 전공과목 3개를 등록하려고 Registry Office에 가서 서류를 냈더 니 너는 처음으로 등록하는 외국학생이니까영어 101과 102를 듣 고 Pass해야 전공과목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하늘이 노 래지는 것이었다. 이것은 USC 학교 정책이기 때문에 아무도 어 길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500불 가지고 온 사람을 영어공부 하는 등록비로 몽땅 쓴다면 이건아니지요. 또 Crisis가왔다. 아 주 참기 어려웠다. 그래도 마음을 가라 앉히고 Foreign Student Office Adviser를 찾아갔다. I have a problem for registration. 그러면서 전공과목 등록을 못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요? 당신 어느 학교에서 왔습니까? I cam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Seoul Korea. Good, You don t need English course. Give me that paper. 그러더니 영어 과목을

3 8 뉴멕시코주 한인들을 위한 소식지 면제해 주어도 된다고 자기 싸인을 하고 다시 제출하라는 것이 다. 휴 벌렁벌렁 뛰던 가슴이 점점 잔잔해졌다. 그 래서 그 등록 서류를 내고 무난히 등록하고 나서 그 Adviser에게 고맙다고 인사를했다. 그랬더니 그 분의 말이 너의 학교에서 왔 던 학생 하나가 간절하게 애걸(?)해서 면제해 주었더니 전공과 목들을 전부 A학점을 받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전통이 세 워진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나는 누군지는 몰라도 선배 덕을 톡 톡히 보았다. 이런 어려운 상황이 이렇게 풀리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런 것들을 그저 우연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또 한 가지 이야기는 우리 연합감리교회의 성전 건축할 때의 일이 다. 지금부터 12년 전 2000년에 교회 표어를 성전 건축의 해 라 고 정하고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001년에는 꿈을 심는 교회 였다. 그 해 2월 11일 주일 예배에 내가 설교를 하게 되었 는데 제목이 꿈을 심는 교회가 되려면 꿈을 가져야 되겠기에 성경 에 나오는 여러 꿈 이야기를 하면서(요셉의 꿈, 바로의 꿈, 야곱 의 꿈, 느부갓네살의 꿈) 느헤미야가 52일만에 많은 저항과 모략 에도 불구하고 성벽을 재건해서 그의 꿈을 실천했던 것을 상고하 며 은혜를 나누었었다. 그때 우리들의 꿈은 두말할 것도 없이 성 전이었다. 모금액이 상상외로 많이 모여서 이제는 시작할 수 있 겠거니 하고 건축업자들을 물색했다. 건축비를 받아보니 모금액 이 건축비보다 좀 작아서 대출을 해야 계산이 맞게 되어서 부득이 대출을 받아서 시작했었다. 이 힘든 일을 이경화 장로님이책임을 맡고 또 여러 성도님들이 힘을 모아 잘 실행해서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되었다. 우리들은 이 사업을 믿음으로 시작했고 하나님의 섭 리를 경험하게 되었다. 우리들이 기대하지 않았던 여러분들이 우 리 모금운동에 동참해주셔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 것은 하나 님의 인도였다고 확신한다. 교육관 증축할 때도 같은 경험을 했 고 새 목사관 구입할 때도 기막힌 경험을 하면서 우리 교회를 이 렇게 사랑해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든든한 빽이 있어서 더없는 행 복감에 잠기게 되었고 감사하는 마음이 샘물처럼 흘러나오고 있 으니 누구와 이 기쁨을 나누랴!!! 방법이 있다. 수요일 새벽 예배에 나오시면 We can share that joy! 2013년 새해에 풍성한 복들 많이 받으세요. 뉴멕시코 한인 상공인 소식 아래와 같이 뉴멕시코 한인 상공회의소에서 지난 12월에 지역 교 민을 위한 특별행사를 가졌다. 많은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 수한 한인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한인회 살림보 고 후에 노래자랑 등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으로 모두들 즐거운 시 간을 보냈다. 2012년 정기총회 및 제2회 상공인의 밤 일시: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Sushi & Sake Wyoming Blvd. NE, Albuquerque, NM (NW corner at Academy) 행사내용: 정기총회 / 장학금 수여식 / 상공인의 밤 김철 회장 ( ) 조한욱 부회장 ( ) 문상귀 사무총장 ( ) 차진주 대외협력부장 ( ) Los Alamos 현동철 사업기획부장 ( ) 한광윤 자치행정부장 ( ) 김경숙 사회복지부장 ( ) Santa Fe 천막교회에서 시작한 나의 하모니카 글 : 이경화 지난 2012년 12월23일 우리교회에서 주최한 성탄 음악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 주민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 시도해본 음악회 였었다. 많은 알버커키 지역 교민이 참여해주셨고 프로그램을 준 비한 여러 그룹이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프로그램을 준비한 여러 분이나 청중들 모두가 보람되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을 하나 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남성 중창을 준비 하시던 집사님이 내 하모니카를 중창에 포함시키면 좋겠다는 제 안을 하셔서 나는 노래를 부르는 대신 하모니카를 크리스마스 메 들리 중에 함께 불렀었다. 며칠 후 녹음된 음악회 실황을 인터넷 유튜브(YouTube)에 올리면서 생각을 해보니 내 하모니카와 나 의 교회 생활이 거의 함께해 왔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여 러 사람 앞에서 처음 하모니카를 불었던 곳도 교회였는데 올해 마 지막으로 불었던 곳도 교회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처음 나간 교회는 한국전쟁 기간 중 대구에서 피난민 생활 하고 있을 때 야전 천막으로 세워진 교회였다. 유엔군과 국군은 서울을 탈환하고 38선을 넘어 지금의 DMZ 선까지 밀고 올라갔 지만 전선은 전진도 후퇴도 없는 교착상태에 빠져있었다. 서울서 피난내려 온 사람들은 서울에 돌아가도 잿더미가 된 서울에서 먹 고 살 길이 막연할 뿐만 아니라 전쟁도 끝난 것이 아니어서 그때 시작되고 있던 휴전회담의 귀추를 기다리며 서울로 돌아가는 것 을 미루고 피난민 생활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가족 은 원래 경기도 안산 근방에서 피난생활 하다가 대구에서 아동잡 지 소년세계 를 출간하는 일을 아버지께서 맡게 되어 우리 가족 은 대구로 내려가서 약 1년 동안 피난민 생활을 하게 되었다. 대 구에는 서울 피난민 학생을 위한 대구 연합 중고등학교가 세워져 있었다. 교실은 야전천막 만한 크기의 판자집을 교실별로 여러 채 지어서 쓰고 있었다. 비가 오면 여기저기서 비가 새는데다가 유리 창도 없이 뻥 뚫린 창에 책상도 없는 교실이었다. 의자와 칠판만 있을 뿐, 창고 같은 교실이었다. 그런데 교실 하나는 음악시간 전 용으로 배정되어 있었고 그 교실에는 고물 피아노가 있었다. 음악 시간에는 피아노가 있는 이 교실로 이동해서 노래를 배웠다. 어느 날 음악시간이 되어 그 교실로 갔는데 음악 선생님이 새로 편입된 학생 아이를 데리고 들어 오셔서 소개를 하면서 이 학생은 피아노 를 잘 치는 학생이니 이 학생의 연주를 들으면서 음악 감상시간으 로 한 시간을 보내자고 하셨다. 그날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왔 는데 어머니께서는 나를 데리고 식품을 사기위해 대구 시장으로 가셨다. 대구 시내에 있는 시장 까지 걸어가는 동안 나는 어머니 께 음악시간에 들은 피아노연주에서 감동받은 얘기를 했다. 시장 에서 이것저것 쌀과 반찬거리를 사고 나서 가라지 세일 물건 같은 여러 가지 물품을 팔고 있는 노점상을 지나게 되었다. 여러 가지 물건 중에 야마하 C장조 하모니카를 진열해 놓고 파는 노점상이 있었다. 하모니카를 보신 어머니는 걸음을 멈추시고 하모니카를 급히 손에 잡고는 이거 얼마예요? 하고 물어봄과 거의 동시에 하모니카를 입에 대고 본인이 작사한 오빠생각 노래를 불어제 치시는데 나는 그때까지도 우리 어머니가 하모니카를 부실줄 아 는지를 몰랐었다. 결혼 전에 하모니카를 자주 불으셨다는 것을 나 중에야 알았다.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시길 우리는 가난해서 너를 피아노 공부 같은 것은 시킬 수 없는 처지니 너는 이 하모니카나 배워 보거라 하시면서 하모니카를 손에 쥐어 주셨다. 집에 와서 는 어머니를 하모니카 선생으로 모시고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 달도 안 되어서 그 당시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를 만나

4 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 사건은 나의 하모니카와의 관계에서 아주 소중한 기회이기도 한데 이런 기회를 갖게 된 배경에는 아버지의 영향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버지께서는 그가 편집하셨던 소년세계 잡지에 부족 한 지면을 채우느라고 토막 과학기사 같은 것을 입수해서 올리기 도 하셨는데 한번은 면도날과 옷핀으로 만든 라디오 수신기 제작 기사를 잡지에 내셨다. 이차대전 당시 일본에 잡혀온 미군포로가 수용소에서 라디오 방송을 몰래 듣기 위해 면도날과 옷핀으로 고 안해서 수신기를 만들어 미국방송을 들은 일이 있는데 이것이 나 중에 알려진 것을 기사로 올린 것이었다. 이 기사는 라디오가 없 는 나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대구시내에 있는 시장에 가서 군수품 노점상에서 헤드폰 리시버를 하나 사가지고 와서 기 사에서 읽은 대로 만들어 보니 대구방송국에서 나오는 KBS 방송 이 모기소리만하지만 들을 수가 있었다. 안테나를 높이 치고 수신 채널의 선택도를 올리려고 코일과 가변 콘덴서를 붙이고 다이오 드 현상이 일어나는 면도칼과 옷핀 바늘 접촉 부분을 연필심이 좋 다고 해서 연필심을 바늘 끝에 실로 감아 붙이는 등의 Redesign 을 거듭해서 일종의 광석 수신기인 옷핀 라디오는 소리도 들을만 하게 크게 들렸다. 배터리도 필요 없는 이 무전력 수신기는 우리 집에 유일한 엔터테인먼드 가전품 노릇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 느 날 저녁 어린이시간 방송을 듣는데 유창한 하모니카 연주가 대 구방송국에서 보내는 전파를 타고 와서 내 옷핀 라디오 리시버를 웅장하게 울렸다. 비제 작곡의 오페라 칼멘 의 전주곡이었다. 오 케스트라가 연주해야 할 이 전주곡을 하모니카 독주로 멋지게 불 어대는데 나는 내 귀를 의심할 정도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연주가 끝나면서 광고가 이어졌다. 연주자 이덕남 선생께서 하모 니카 강습회를 대구 모 중학교에서 내주부터 시작한다는 광고였 다. 어머니로부터 배운 하모니카 연주법에는 이미 한계를 느꼈던 나에게 이 소식은 절호의 찬스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강습회 등록비가 문제였다. 하모니카 하나 얻은 것도 큰 빚을 진 기분인 데 강습회비를 댈만한 형편이 아닌 피난민 생활에 말도 꺼낼 수 없는 지경이었다. 할 수 없이 친구를 꼬였다. 그때 내 하모니카 부는 것을 보고 함께 하모니카 동호인이 된 김태욱이란 친구가 있 었다. 같은 피난민이긴 하지만 그의 부친께서는 고급장교 군인이 어서인지 경제적 여유가 조금 있어 보였다. 그래서 그 친구를 꼬 였다. 우리 같이 하모니카를 배우러 가자! 강습료를 좀 꾸어 다 오! 천천히 갚을게! 이 세 마디로 문제가 다 해결되어 한 달 동 안 하모니카 강습을 친구와 함께 잘 받아서 기본적인 연주 주법을 다 배울 수 있었다. (이때 알게 된 김태욱 하모니카 친구는 지금까 지도 우정이 이어져 한국 방문 때 마다 꼭 만나야 될 친구로 남아 있다. 이덕남 하모니카 선생의 제자가 된 인연으로 몇 년 뒤에는 그분의 하모니카 독주곡 모음 악보집을 출판하는 일도 도와 드린 일이 있다. 손으로 악보를 베껴 써서 원고를 편집해 드렸었다.) 광야의 소리 9 리로 동작하는 녹음기라도 있으면 좋았지만 피난민이 모인교회에 녹음기 가진 사람이 있을 리가 없는 가난했던 교회였다. 내 동생 에게 무용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여선생님은 역시 피난 나온 신앙 이 좋은 가정의 학생으로 판자집 동네에 살고 있었고 주일학교에 서 어린이들에게 성경과 음악, 무용을 지도하고 있었는데 내 여 동생이 솔로 무용을 하게 되었으니 오빠 되는 내가 하모니카로 붉은 날개(Red Wing) 라는 노래를 불어주어야 되겠다는 요청을 해 왔다. 마침 하모니카 강습회에서 배운 노래 중에 하나가 그 노 래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부를 수가 있었다. 리허설을 한주일 동안 매일 한 시간씩 하면서 동생에게도 체면 세우려고 열심히 했 지만 미모의 이 여선생에게도 잘 보이려고 열심히 하모니카를 연 습해 가지고 불었었다. 천막교회에서 있었던 주일학교 발표회에 서 초등학교 학생이었던 내 여동생은 노래에 맞추어 멋지게 발레 춤을 추었고 나는 하모니카 배운지 6개월 만에 여러 사람 앞에서 하모니카 연주자로 첫 데뷰(?)를 한 셈이 되었다. 그 후로는 천 막교회 전도사님의 요청으로 이따금씩 예배시간에도 찬송가를 부 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1953년 휴전이 되었고 우리 가족은 11월 서울로 왔으나 집을 잃 은 우리는 다시 셋방살이의 연속이었다. 용산중학교 2학년 때 6.25가 터졌으니 3년5개월 만에 복학을 한 셈이 된다. 학교 건물 은 미군이 쓰고 있어서 학교 내 빈터에 새로 지은 판자집 교실에 서 수업을 받고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였다. 그때 KBS방 송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하모니카 연주를 듣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독주가 아닌 하모니카 합주였다. 고려 하모니카 합주단의 오펜바 하 작곡의 천국과 지옥 서곡 연주가 방송되었다. 합주가 끝나 면서 합주단원 양성을 위한 강습회가 YMCA에서 열린다고 광고 를 했다. 하모니카로 합주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 고 오케스트라나 할 수 있는 곡을 하모니카로 연주한 이 방송은 내게 큰 감동을 주었다. 개강 날짜에 종로 2가에 있는 YMCA를 찾아 갔다. 옛날 3층 벽돌 건물이었던 YMCA건물은 불타버려서 잿더미가 되었다. 건물 가장자리 벽은 부분적으로 남아 울타리처 럼 서 있었고 부서진 벽돌들을 정리해서 공터를 만든 자리에 판자 집 사무실과 교실 한두 개가 지어져 있었다. 약 30명의 수강생이 등록을 했고 첫 강의 시간에는 성인들로 구성된 고려 하모니카 합 주단이 신입 수강생을 환영하는 뜻으로 합주 연주를 시범으로 들 려주었다. 합주단을 이끌어 가시는 최영진 선생께서 강의를 맡아 해주셨다. 가르치는 곡은 오늘날 스즈키(Suzuki) 바이올린 기초 과정에서 거쳐 가는 Menuet, Waltz 같은 쉬운 노래들이 대부분 이었다. 강습회 1기 졸업생이 된 나는 곧 합주단에 가입이 되었고 바리톤 하모니카라는 중음에 해당되는 파트를 맞게 되었다. 남산 에 있는 KBS 중앙방송국과 종로에 있었던 CBS 기독교 방송국의 어린이시간을 통해 하모니카 연주를 내 보내는 방송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대구 남쪽 지역 대명동에 방 한 칸에 세 들어서 살았던 우리 집 남쪽에는 영산못 이라고 불리는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둑을 지 나서는 산이 시작되었는데 그 지역에는 피난민들이 판잣집을 많 이 짓고 사는 달동네를 형성하고 있었다. 어느 젊은 전도사님으 로 기억되는데 이분이 미군 부대를 드나들면서 야전 천막 하나를 얻어 오셔서 연못가 언덕위에 천막을 치고 교회를 세웠다. 피난 민을 위한 천막교회! 여기에 나는 어머님과 함께 발을 디딘 것이 다. 나 혼자의 의지가 아닌 반 이상 어머니의 의지와 기도에 의하 긴 했으나 중 3때 여러 가지 영적으로 방황하기 쉬웠던 피난살이 의 어려운 시절에 이 천막교회를 통해서 나의 신앙생활이 시작되 었다. 그해에 성탄절 교회 행사였던 것 같다. 주일학교에서는 프 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나의 여동생이 마침 무용을 하게 되 었는데 음악이 문제였다. 오르간 한대가 있기는 했으나 템포가 빠 른 무용이 필요로 하는 노래를 칠 수 있는 반주자도 없었고 배터 사진설명: 고려하모니카 합주단 기념사진 (1954, 레코드음반 녹음을 위해 부산에 내려 간 기간 중에 찍은 사진). 단원은 모두 대학생이거나 성인. 빡

5 10 뉴멕시코주 한인들을 위한 소식지 빡 머리 고교생은 필자 한사람이었다.(앞에서 두 번째, 바른 쪽에서 두 번째 가 필자. 앞줄 서있는 분은 이정식 단장, 그 다음이 최영진 선생) (자료출처: 대한하모니카 협회 홈페이지 고려 하모니카 합주단의 활동으로는 방송국 출연 뿐만 아니라 전 방부대 장병을 위한 위문 공연도 여러 번 했었고 서울 시내의 여 러 중고등학교를 방문 연주하여 학교 내의 합주단 조직을 독려하 는 활동도 수없이 많이 했다. 연주 때 마다 학교 공부를 빼 먹는 일은 다반사였다. 용산 고등학교 뒤쪽 철조망 울타리의 개구멍 뚫 린 곳은 내가 학교공부를 빼먹을 수 있게 해준 내가 애용했던 좋 은 비밀 통로였다. YMCA에서의 하모니카 강습으로 인해서 많은 합주단 학생 단원이 생겼고 합주단원이 된 후에는 합주단으로서 의 리허설이 계속되었는데 마땅한 연습 장소가 없다보니 지도하 시는 최영진 선생님 댁에서 모이는 수밖에 없었다. 신당동에 있 었던 선생님 댁에 10여명의 학생 단원이 좁은 방에 웅크리고 바닥 에 앉아 연습을 하면 사모님은 학생들 뒷바라지 하시느라고 부엌 을 드나드셨던 게 기억난다. 평양에서 하모니카 활동을 하시다가 8.15해방된 후 내려오신 최영진 선생은 교회에서는 장로님이시 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전야에는 학생들을 데리고 하모니카 케롤 링을 하기도 했다. 그분이 다니시는 신당동 지역에 사는 교인 가 정을 방문하며 대문 앞에서 크리스마스 케롤 노래를 하모니카로 부르면 대부분의 교인들은 우리를 집안에 불러드려서 뜨거운 차 를 대접하기도 하고 미국의 할로윈 때 다과를 주듯이 우리에게 다 과를 주는 집도 있었다. 단원중의 한 친구는 아예 큼직한 베게 커 버를 들고 다니며 다과를 모아 한보따리 지고 다니는 일을 전담하 기도 했다. 밤 기온이 너무 추워서 입김이 들어간 하모니카가 얼 어버리면 소리를 낼 수 없게 되므로 하모니카가 얼지 않도록 품속 에 넣고 눈길을 걸어야 했던 추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합주단의 가장 큰 발표회는 내가 공대 3학년 재학 때 1958년3월 시공관에서 있었던 제1회 하모니카 음악 발표회였다. 슈벨트의 미완성 교향곡, 베르디의 바그다드의 추장 서곡, 비제의 칼 멘 서곡이 일부순서에서 연주되었는데 발표 장소인 시공관은 그 당시 서울에서 가장 큰 연주회당이었다. 지금의 명동 예술극장이 다. 이때 나는 독주자이셨던 이덕남 선생과 함께 제일하모니카 파트에서 연주했다. 지휘는 역시 평양에서부터 하모니카 합주단 활동을 해오셨던 이정식 선생이었고 연주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 해 주신 분은 그때 체신부 차관이셨던 조응천 공학박사였다. 조 박사님은 8.15전에 평양에서도 하모니카 활동을 하셨고 서울에 서 차관으로 계시면서 초대 대한 하모니카 협회 회장이 되셨다. 합주단 단원으로 있는 동안 나의 고등학교와 대학생활 속에서 의 내 하모니카는 늘 나의 동반자가 되었고 하모니카를 부는 장 소도 다양했다. 서울 공대는 경기도 고양군에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이 기차 통학을 했다. 기차 속에서 친구들의 요 청에 따라 하모니카를 분 적도 수 없이 많았다. 삼각산, 불암 산같은 곳에 친구들과 등산을 하면 하모니카는 필수품이었다. 1958년 시공관에서 제 1회 하모니카발표회 연주. 앞줄 오른쪽 끝: 최영진 선생. 앞줄 왼쪽 끝: 이덕남 선생. 그 다음이 필자. (자료출처: 대한하모니카 협회 홈페지 휴전선 근방에 있는 어느 천막 교회에 가서 한-미 군인과 지역 한 인교인을 위해 찬송가도 두어 번 불었다. 학보병으로 군에 입대하 면서 내 하모니카도 함께 입대했다. 논산훈련소 연병장에서 300 명의 장병 앞에서 휴식 시간에 칼멘 오페라의 전주곡을 불기도 했 고 부산 조병창에서 군복무 시에는 부산 방송국이 부대 안에 와서 개최한 노래 자랑 실황 중계 중 특별 연주로 하모니카 독주를 하 여 방송을 타기도 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했을 1961년에 대 한하모니카협회에서는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의 한사람인 존 세바스챤(John Sebastian Sr.)이란 분을 초청하여 독주회를 공 보처 후원으로 가졌는데 이 연주회를 통해서 하모니카 음악의 새 로운 면을 접하게 되었다. 피아노 반주로 연주하는 그의 레퍼토리 중에서 에네스쿠의 루마니아의 광시곡 제1번 은 가장 큰 감명을 내게 주었다. 이분의 방한 기간 중 또 하나의 사업으로 대한 하모 니카협회 주최, KBS 후원으로 전국하모니카 경연대회를 처음 가 지게 되었고 심사위원으로 존 세바스찬을 모시고 합주단의 최영 진 선생, 외부 인사로 김희조 선생과 KBS 음악과장이 함께 심사 위원이 되어 남산에 있는 KBS 공개홀에서 경연대회가 개최되었 다. 합주단의 여러분의 권유로 말미암아 나는 이 경연대회에 나 가게 되었는데 그 결과 의외로 1등의 영예를 얻었다. 그때 연주한 곡목은 웨버 작곡의 마탄의 사수 의 서곡을 간추려서 편곡한 전 주곡이었는데 찬송가에 있는 내 주여 뜻대로 로 시작 되어 서곡 의 경쾌한 3/4박자의 왈츠부분을 거처서 사냥꾼의 합창 으로 매 듭짓는 곡이었다. KBS 공개방송실에서 시상식이 있던 날 시상식 에 이어 3등, 2등, 1등 차례로 연주를 해서 녹음한 것을 뒤에 방 송으로 내보내게 되어 있었다. 내 연주 차례를 기다리며 무대 뒤 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 내 차례가 가까워서 하모니카를 최종 점검 을 하는데 하모니카의 음 하나가 침이 들어간 탓으로 소리가 나질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하게 되었다. 그 때 옆에 있던 3등에 입상한 여고생이 자기 하모니카로 대신 불라고 내어 주었다. 하모 니카는 입에 대는 악기여서 빌려주고 받는 악기가 아니었지만 곧 무대로 나가야 되는 위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여학생의 호의를 받고 그의 하모니카를 들고 무대에 나가 연주를 한 것이다. 이 여 학생의 이름을 기억 못하는 게 또 한번 더 실수 한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시상식 때 대학 친구들이 여럿 참석했다. KBS 홀에 서 나오자 나를 끌고 친구들은 신세계 백화점 지하실 맥주홀로 갔 다. 한 턱 내야 된다는(지금 말로는 쏜다고 해야겠지만) 그들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우리가 홀 안에 들어 서는데 귀에 익은 노래가 홀 안에 백그라운드 음악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또 하나의 우연의 일치라고 해야 할지? KBS 에서 연주 했던 나의 노래가 막 방송으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홀에서는 보통 레코드 음반을 틀어놓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그날따라 KBS 라디 오를 마치 우리가 들어오는 것을 미리 기다렸다는 듯이 틀어 놓았 던 것이다. 친구들은 이 곡이 끝나기 전에 축배를 들어야 된다고 주문을 서둘렀던 게 생각난다. 상금으로 받은 돈의 절반은 한턱 내느라고 써 버리고 그래도 절반의 상금은 남아있어서 청계천 전 자상가로 가서 처음으로 중고품 트랜지스터라디오를 하나 샀다. 그 당시 최고 하이텍 제품이었다. 일본제 내쇼날 가정용 트랜지 스터라디오는 우리집 최초의 반도체 제품 재산 목록 1호가 되었 다. 우리집이 있는 답십리 종점 논길을 걸으면서 기독교 방송에 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이 라디오로 들을 수 있는 게 너무도 신기 했고 그때의 감격 때문인지 몰라도 1년 뒤 졸업하고 취직 한곳이 바로 금성사(지금의 LG)의 트랜지스터라디오 설계실이 되었다. 하모니카 경연대회에서 1등을 했으면 하모니카협회나 한국의 하 모니카 음악계를 위해 봉사를 했어야 했는데 그 뒤 연수차 독일로 떠나면서 한국에서의 하모니카에 관계되는 일에 봉사할 수 없게 되고 말았다. 1962년 서독으로 기술훈련을 받기 위해 60명의 공

6 11 광야의 소리 대 출신 기술 훈련생이 비행기를 타고 서독으로 향하게 되었다. 박정희 정부 때 독일이 한국에 베푼 첫 기술원조에 의한 프로그 램이었고 파독 광부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1년 전의 일이다. 처음 타보는 비행기였다. 하늘에서 내려 본 한국의 산은 벌거벗은 산 이요 꼬불꼬불한 신작로, 초가집들 내려다보는 경치에도 가난 하고 불쌍한 조국의 모습이 뚜렷했었다. 김포비행장에서 동경까 지는 한국 정부(경제 기획원)에서 전세 내어준 대한항공 비행기 였다. 전세 비행기이고 보니 기내 분위기가 특이했다. 기내 마이 크로를 잡고 스튜어디스가 특별 노래자랑 순서를 진행했다. 친구 들의 요청으로 나는 기내 방송 마이크를 잡고 또 하모니카를 불렀 다. 비행기 속에서 하모니카 분 괴짜가 나 말고 또 있을까 알아보 고 싶다. 그때 비행기 기내에서 하모니카를 불고나자 사회를 보 던 스튜어디스가 마이크에 대고 말하기를 오늘 여러분을 모시고 동경까지 가는 이 비행기는 아시다시피 프로펠러 비행기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독일에서 훈련 마치고 오실 때는 제트여객기로 모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 한 것이 기억에 남아있 다. 우리 일행은 동경에서 대한항공의 프로펠러 비행기에서 내려 독일정부에서 보내준 전세기로 바꾸어 탔는데 눈이 휘둥그레 해 졌다. 그때의 인상으로는 엄청나게 큰 보잉 707제트 여객기였기 때문이었다. 생전 처음 보는 거대한 보잉 707제트기였고 생전 처 음 타보는 독일의 Lufthansa 여객기 였다. (다음호에는 독일에서 나의 하모니카 란 제목으로 계속) 눌린 노숙자들에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저들을 맞이하 고 있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것들이 있습니 다. 먼저 6명의 노숙자를 위한 소그룹 지도자를 배출하게 된것 과 5개의 소그룹이 동경 여러곳으로 확장된것 그리고 개인전도 훈련으로 수많은 노숙자들에게 일대일 전도로 구원의 열매를 맺 게한것들을 말합니다. 이번 겨울엔 50개의 SLEEPING-BAG과 40개의 BLANKET을 나눠줬으며 BLANKET들은 ZAMA 미군부대의 박연수 군목의 도움으로 나눠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기도와 재정지원을 통해 지난 6년간 한 푼의 부족함없이 노숙자 선교를 할수있게 해주심을 아울러 감사 드립니다. (저희 선교부에서는 노숙자를 위해 일절 재정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기도제목: 1. 노숙자들이 추운 겨울의고달픔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에 귀를 기울일수 있도록! 년엔 노숙자 소그룹 성경공부가 10개로 확장할수 있도록! 년엔 요쿄하마와 카와사키에 서도 소그룹이 시작되도록! 기쁨이 넘치는 성탄절과 기도가 이루어지는 2013년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박인배 내외드림 Yummi House 雅敍苑 사진설명: 1961년 한국에 초청되어 오신 하모니카 솔로이스트 존 세바스 찬과 반주자와 하모니카 협회의 여러분. (자료출처: 대한하모니카 협회 카 페 사진 안에 독사진은 미국 내에서 사 용 되었던 연주회 포스터 사진. 이분의 연주는 YouTube에서 들어 볼수도 있다. ( John Sebastian Sr. Malaguena를 YouTube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동경에서 온 소식 Chinese Cuisine(중화요리 전문식당) Mon-Sun. 11:00am-9:00pm 1404 Eubank Blvd., NE Albuquerque, NM Phone (505) 추천 메뉴 삼선짜장면 $8.95/ 삼선짬봉 $8.95/ 해물탕면 $8.95/ 다섯가지 냉채 $32.95/ 깐풍기, 닭고기 튀김과 마늘소스 $8.95/ 탕수우육 $11.95 / 양장피 잡채 $17.95 박인배 목사 매년 이맘때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기뻐 하며 온누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이합니다. 죄인을 구원하러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탄생하셨을 때에도 사람 들은 구세주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이곳 동경 의 풍경은 2000년전의 주님이 탄생하셨을 때와도 별로 큰 차이 가 없어 보입니다. 세금의 문제가 정치적 혼돈을 야기하고 재난 으로 말미암은 후유증과 주변 국가들과의 마찰 그리고 새정권의 우경화가 일본의 장래를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의 모습 에서 성탄절의 기쁨은 전혀 찾아 볼수없고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 수보다는 산타클로스로 상업화된 장식과 전등불로 도시 이곳저 곳이 화려하게 포장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소외되고 길거리의 버려진 곳에서 오늘도 갈곳없어 몸을 도사리며 추위와 외로움에 一番 Ichiban Japanese Restaurant Corrales Rd NW, Albuquerque, NM (505) :00am to 2:30pm (Mon-Sat) for Lunch 4:30pm to 9:00pm (Sun-Thur) for Dinner 10:00pm on Friday & Saturday

7 12 뉴멕시코주 한인들을 위한 소식지 뉴멕시코 한인 업소 Korean Business in NM *이 난은 거뮤니티를 위해 무료로 사용됩니다. 등록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알버커키 Albuquerque 한국식품점 Korean Grocery A-1 Oriental: 1410 Wyoming NE ABQ ( ) Arirang Oriental: 1826 Eubank NE ABQ ( ) Asia Market: 6207 Montgomery Blvd NE ABQ ( ) Kim's Oriental: 2306 Morris NE ABQ ( ) 한인 식당 Korean Restaurant Arirang Restaurant: 1826 Eubank NE, ABQ ( ) Fu-young 3107 Eubank #16 NE ABQ ( ) Ichiban Japanese: Coors Rd NW ABQ ( ) I Love Sushi: 6001 San Mateo Blvd NE ( ) Korean BBQ: 3200 Central Ave SE ABQ ( ) Kim's Oriental: 2306 Morris NE ABQ ( ) Sakura Sushi Grill: 6241 Riverside Plaza NW ABQ ( ) Samurai: 9500 Montgomery NE, ABQ ( ) Shogun: 3310 Central Ave SE, ABQ ( ) Sizzler: 7212 Menaul blvd. ABQ ( ) Sushi & Sake: 5901 Wyoming blvd NE ABQ ( ) Yummi House: 1404 Eubank Blvd NE, ABQ ( ) 건축/페인트 Painting 1st Choice Painting Mr. Han Cho /조한욱 1113 Lawrence Dr., NE ABQ, NM ( ) 공인회계사 CPA MTM Accounting Service 문 만길: 9428 freedom Way NE ABQ, NM ( ) 리커스토어 Liquors Kelly: 5850 Eubank NE, 2270 Wyoming NE, 9411 Coors NE, 1418 Juan Tabo NE, th St NW, 1903 Coors SW, Central SE, 4312 Coors SW, 1649 Bridge SW, ABQ ( ) Stadium Liquor 1306 Brodway SE ABQ, NM ( ) 부동산 Realtors 김영신 Yong Shin Kim: Jade Southwest Realtors ( ) 수잔리 Susan Lee: Coldwell Banker ( ) 이준 June Lee: Ready Real Estate ( ) 최귀분 Gui B. Bonaguidi: The Ingles Company Realtors ( ) 세탁소 Dry Cleaners Barbone's Cleaners: 3812 Carlisle Blvd NE ( ) Executive Cleaners: 1214 Juan Tabo Blvd. NE ABQ, NM ( ) Kitch Cleaners: 4606 Lomas Blvd. NE ( ) Laundromate: Wash Brite Laundry 901-A San Pedro SE ABQ, NM ( ) 의류 Clothes Best Outlet: 3300 San Mateo Blvd NE, ABQ ( ) Dot Clothing Co: 7200 Montgomery NE Suite C, ABQ ( ) GEM X Imports Coors Rd. NW ABQ, NM ( ) J-1 Import 4410 Central Ave. SW ABQ, NM ( ) NEXT Clothes/Gift 4201 Central Ave. SW ABQ, NM ( ) 이발소 미장원 Hair Cut Hair & Co(황경희): 5901 Wyoming Blvd., NE ( ) Hair Dynamic(Ashley):1500 Wyoming Blvd. NE ( ) Matthew Lee's Hair Style( 홍정희): Menaul NE ( ) Nob Hill Barber Shop (Sunny): 3408 Central Ave SE ( ) Plance Hair Salon(Tina): 4300 Ridgecrest Dr NW ( ) Salon 123: 7114 Menaul NE ( ) 가톨릭 공동체: Our Lady of Annunciation Church, 2621 Vermont St., NE, ABQ, NM ( ) 뉴멕시코 성결교회: 2801 Lomas Blvd. NE, ABQ, NM ( ) 샌디아 장로교회: Paseo Del Norte NE ABQ ( ) 알버커키 감리교회: 601 Tyler Rd NE Alboquerque ( ) 알버커키 침례교회: 3315 Tower Rd SW ABQ ( ) 주님의 교회: Copper Ave NE ABQ ( ) 주택융자 Loan Officer 김미경 Mikyong Kim (Homemortgage) BBVA (Office ) 고산식 Lonnie Ko 7802 Menaul blvd. NE ABQ, NM ( ) (cell ) 치과 Dental Clinic Rainbow Dental 8611 Golf Course Rd. NW ABQ, NM ( ) Stewart P. Ahn 5920 Whiteman Dr. NW ABQ, NM ( ) 커피 재료 Coffee Moons Coffee & Tea: 1605 Juan Tabo NE, ABQ ( ) 태권도 TaeKwonDo Dynamic taekwondo academy5850 Eubank blvd NE B-35 ABQ, NM Master Jaeshin Cho(505) 한의사 Acupuncture Dr. Chang: 4716 Central Ave SE, ABQ ( ) Dr. Park: 6501 Eagle Rock Ave, NE Building A #B ( ) 화랑 Gallery Park Fine Art Gallery(박영숙): 20 First Galleria Plaza NW, Suite #27 ( ) 화원/원예 Nursery Osuna Nursery: 501 Osuna Rd NE, ABQ ( ) 사진관 Star Image 6600 Menaul Blvd. C-4 Abq, NM (505) 중재서비스 ADR-Mediaition Service Sue 1614 Betts Court NE, ABQ, NM ( ) 단요가 Dahn Yoga 알버커키 커튼우드 산타페 다운타운 이스트마운튼 리오란초 Rio Rancho 한인 식당 Korean Restaurant Maki Yaki: 4300 Ridgecrest Dr. SE Suite#O Rio Rancho, NM 리커스토어 Liquors Kelly: 111 Rio Rancho NE, Reo Rancho ( ) 클로비스 Clovis 클로비스 순복음 교회 Gospel Clovis Full Korean: 405 N. Connelly St, Clovis ( )

8 광야의 소리 뉴멕시코 한인 업소 Korean Business in NM *이 난은 거뮤니티를 위해 무료로 사용됩니다. 등록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13 로스 알라모스 Los Alamos 건강식품 Health Food 인성내츄럴: Los Alamos ( ) 산타페 한인교회: 310 Rover Blvd, Los Alamos ( ) 산타페 Santa Fe 한인 식당 Korean Restaurant Maki Yaki: 3003 S. St. Francis Dr., #C, Santa Fe ( ) Chopstix Oriental Food: 238 N. Guadalupe St., Santa Fe ( ) Osaka (Traditional Japanese Grill): 3501 Zafarano Dr. Santa Fe, NM ( ) New Beginning Church 480A County Rd. 84 Santa Fe, NM ( ) (cell ) 겔럽 Gallup 신발 Shoes 모텔 Hotel/Motel 라스크루세스 Las Cruces 공인회계사 ACC Kelly Tax and Accounting Services: 2131 N main st, Las Cruces, NM ( ) (Fax ) 카페/ 선물 Cafe/Gift Big Chair Cafe & gift shop: 2701 W Picacho Ave, Las Cruces, NM ( ) 병원 Clinic Esther Patterson: URGENT CARE, Covenant Clinics, 3961 E. Lohman Ave, Las Cruces NM88011 ( ) 라스쿠르세스 침례교회: 1441East Mesa Las Cruces NM ( ) 화밍톤 Farmington 화밍톤 침례교회: 511 W. Arrington, Farmington ( ) 가게 Store Kim's Imports: 3030 E. Main Street, Suite 2, Farmington, ( ) 골프 레슨 Greg Lee (505) Professional Golfer Career College business 졸업 -Professional Golfer Career College master program 졸업 -Wally Armstrong golf teaching license -안동 과학 대학 골프 강의 -대구 유성스포츠 헤드 프로 1회 레슨(60분) $60, 3회 레슨(매회 60분) $150 장소: Golf Training Center in Balloon Fiesta park Arroyo Del Oso golf course BBVA Compass 뉴멕시코 주에서 은행 대출이 필요하십니까? 한국말을 하는 김미경씨를 만나보세요. Think getting a mortgage should be easy? So do we. Here s an overview of what we can offer you: * Professional Program financing up to $1 million with low down payment for Doctors, Dentists, CPAs and Attorneys. * First Time Home Buyer Program make no payment for 3 month, low down payment, and pay no origination or other lender fees * Government Loans FHA and VA loans * Construction Loans OneConstruction/Perm, Renovation/Perm and Lot Loans * Primary residence and second home financing, including noncondos (no condotels) * Variety of repayment terms available * Super Jumbos financing available up to $5 million * Foreign Nationals (nonresidents) financing available up to $1 million USD on single family residences and condominiums * Convenience apply online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In addition to simplicity and options, at BBVA Compass you ll get competitive rates and outstanding service. So whether you re buying your first or fifth home, getting your next mortgage will be easier than you ever imagined at BBVA Compass. Mi Kyong Kim Mortgage Banking Officer 전화번호 mikyong.kim@bbvacompass.com N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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