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부터 개혁합시다 ➊ 권두언 김대성 발행인, 한국연합회장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 험담 과 황당한 소문 이것이 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 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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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URCH C MPASS 한국 교회의 갈 길과 살길을 알리는 재림 신앙 나침반 커버스토리 제주 선교 100주년 감사 및 제주선교센터 봉헌 Young 스토리 날을 지키기 위한, 나를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시험 교회탐방 세상을 흔드는 소리가 될래요 영성회복 자기희생은 영성의 마중물

2 작은 일부터 개혁합시다 ➊ 권두언 김대성 발행인, 한국연합회장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 험담 과 황당한 소문 이것이 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 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마 7:1, 2). 그런데 우리는 지금 주님이 하신 말씀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너무나 쉽게 비판 을 자주 합니다. 더 나아가 험담 까지 서슴지 않고 합니다. 여행길 승합차 안에서, 각종 집회 시 방 안에 둘러앉아서 그리 고 기회가 되는 대로 별식 (잠 26:22)을 즐깁니다. 그리고 그 험담의 재료는 주로 추측으로 시작되어 오해되고 왜곡되고 과장된 황당한 소 문 들입니다. 인간의 죄악 된 속성에서 발로되는 이러한 습성과 행위는 험담하는 자신을 피폐하게 하고 교회 안에 불신의 씨앗을 뿌리면서 우리의 신 앙 가족들과 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은 분명히 사탄 의 영역에 속한 것인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왜 그러한 행위를 계 속하며 살아가는지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남을 좋게 이야기하는 습관을 기르라. 그대와 교제하는 사람들의 좋 은 점들을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대로 잘못과 결점을 보지 않도록 하라. 어떤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말할 때에는, 그 사람의 생애와 성품 가운데 서 칭찬할 만한 점들을 말하라. 항상 감사하는 정신을 기르며, 우리를 위 하여 돌아가시도록 그리스도를 내어 주신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러면 불평하는 생각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하나 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자비와 비할 데 없는 사랑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요구하신다. 열심 있는 일꾼들은 남의 잘못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우리는 남의 결 함이나 실수의 껍질을 먹고 살아가지 못한다. 남을 악평하는 것은 이중 적인 저주가 되며,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에게 더욱 많은 저주가 내 린다. 불화와 분쟁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자기의 영혼 가운데서 못된 열매 를 거둘 것이다. 다른 사람의 악행을 살핌으로 인해 그 살피는 자의 안 에 또한 악이 자라나게 되며,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깊이 생각하면 우리도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된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의 사랑과 그 성품의 완전하심을 이야기하면,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게 된다 (복음, 478, 479). - 한국연합회 목회부 전국의 재림 성도 여러분 한국 재림교회 역사에 있어서 2015년은 매우 중요한 해일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과거 약 8~10년 동안 교회 성장의 지표가 될 만한 수치( 數 値 )들이 감소되어 왔습니다. 교회 전반에 걸쳐 운영 비용은 상승하고 있으나 재정 수입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 니다.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적인 경제 불황은 늘 재정 수입 감소의 가능성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각 합 회들의 운영비를 포함한 인건비가 평균 90퍼센트를 상회하고 있어서 선교를 위하여 사용할 재정이 거의 고갈되어 가는 상황입니 다. 2015년은, 한국 교회가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반전을 하든지 아니면 전반적인 사업에 있어서 재정 적자와 선교 동력 상실 의 상황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분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초 벽두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 현실을 직시 하여 마음을 모으고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일하시도록 준비하자는 뜻입니다. 요즈음 세계 각처에서 한국 교회 방문 요청이 오고 있습니다. 한국 재림교회가 세계 재림교회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우리 성 도들의 헌신과 신실한 신앙에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힘을 계속 유지하려면 그리고 교회를 다시 한번 성장시키기 위하여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재 림 성도의 개인적인 희생과 재헌신으로 선교 열정이 다시 살아 나야 합니다. 선교 활동을 하지 않는 개인이나 교회를 비유적으 로 말하면 중병에 걸린 사람 아니면 목숨이 끊어진 사람과 같습 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키워 놓은 이 교회 그리고 현재의 우리들이 정성을 들이고 공을 들이고 헌신 하여 장성하게 된 이 교회가 오늘날 조금씩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든든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무장하고, 깊고 길 고 열정적인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선교 현장으로 나가서 영혼 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온전히 헌신해 주시기를 바랍니 다. 한국 교회의 부흥과 회생을 위하여 2015년은 전 교인이 각각 어떤 방법으로든지 영혼 구원 사업에 동참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오며, 좀 더 성실한 십일조로 복음 재정이 고갈되지 않도록 헌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로님들께 드리는 간곡한 부탁의 말씀 장로는 교회의 중추적인 지도자입니다. 장로의 영적인 상태 와 신앙적 수준은 교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 재림교회가 이 정도 성장하고 번영하게 된 것은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장로님들의 노고가 큰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최 근 교회가 약해지는 조짐이 보입니다. 교인들의 삶이 세속화 물 결에 휩쓸리면서 물질 만능의 시대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장로님 들이 목회자와 일치하고 연합된 모습으로 성도들을 영적으로 신 앙적으로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로님들이 신앙생활 전반 에 걸쳐서 매사에 본이 되어 주신다면 그것이 교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예배 출석, 선교 활동, 헌금 생활, 교회 사업 협조 등 모든 신앙생활 분야에서 솔선하여 교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지도자들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목회자들을 적극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회자도 연약한 한 인간으 로서 장로님들의 기도와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특별한 제 안을 드립니다. 매우 금요일, 모든 장로님들이 교회에 30분 정도 일찍 오셔서 합심하여 목회자와 가족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를 해 주신다면, 교회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회자들의 비장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목회직은 정말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특별히 현재 우리의 조 직 구조 안에서는 교회를 현상 유지시키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 실입니다.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는 비범한 열정과 헌신이 필요합 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림교회 목회자들은 이미 상당한 헌신 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역시 교회 성장은, 이미 우리 모 두가 배우고 경험하여 알고 있는 바대로, 목회자의 영성, 설교, 인화 관계, 행정력과 지도력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목회자의 모델은 목자장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의 특성은 겸손과 희생 그리고 영감적이고 능력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목회자의 사명은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든든히 세워 주고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내외적인 변수와 여건도 물론 작용 하겠지만, 어쨌든 교회 성장의 최종적인 책임자는 목회자이고, 교인들에 대한 목회자의 교육, 훈련, 지도력이 교회 성장에 큰 영 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내일을 위하여 오늘 변해야 된다면, 먼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의 파격적인 변화가 시작되 어야 합니다. 서로 희생하고 헌신하고 한마음이 되고자 하는 의 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비장한 각오와 결심으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살신성인( 殺 身 成 仁 )의 정신으로 분연히 일어나서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필수적으로 시행 되어야 할 일은, 목회자가 투철한 선교 정신으로 무장하여 성도 들이 선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입니 다. 선교가 살아나지 않으면 교회는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 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모든 목회자들이 이 기본에 충실하면, 교 회는 분명히 소생될 것이고 다시 한번 성장 모드로 전환될 것입 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선교 정신으로 재무장하고 일심으로 복 음 전도에 총력을 다할 때에 성장을 위한 변화 가 시작될 것이라 고 확신합니다

3 현장 리포트 1 편집실 CHURCH COMPASS 1 교회지남의 사명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며 독자들이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돕는 동시에, 비할 데 없는 주님의 사랑과 세계적인 선교 사업의 진척 그리고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03 권두언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 _김대성 특집 기사 Special Feature 06 신년 대담 삶의 틀을 과감하게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_편집실 10 커버스토리 제주 선교 100주년 감사 및 제주선교센터 봉헌 _김효준 기사 Articles & Reports 5 현장 리포트 1 21세기의 선교 동력을 찾아서 _편집실 12 교회탐방 세상을 흔드는 소리가 될래요 _김효준 15 현장 리포트 2 선교사 사관학교 _편집실 한국 재림교회 선교 110주년 기념 신학 포럼 21세기의 선교 동력을 찾아서 표지 설명 제주 선교 100주년 기념식 및 봉헌식이 개 최된 제주선교센터 16 살아 있는 교회 9. 성령 충만한 교회를 구하라 _김성익 18 Young 스토리 날을 지키기 위한, 나를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시험 _편집실 20 엘렌 G. 화잇 백과사전 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1) _허버트 E. 더글라스 22 홍보 허기진 영혼을 위한 시간, 북타임이 새로 시작됩니다 _김종근 24 성경통신학교 도전 골든벨 챔피언전 _편집실 25 영성회복 자기희생은 영성의 마중물 _정승호 26 생활개혁 변화의 주체 _이정화 27 선교부흥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_함택영 지나간 십여 년을 성찰하면서 한국 재림교회의 갈 길을 모색하 려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4년 12월 3일 오전, 21세기의 선교 동력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삼육대학교 교회 본당에서 개최된 본 신학 포럼은 한 국연합회 선교전략 연구소, 삼육대 신학과, 신학대학원의 공동 주최하에 신학생과 목회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일목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가 진행한 본 포럼에는 한국 연합회 선교전략연구소 소장 한송식 목사와 연구위원 홍병길 홍병길 목사는 선교 중심의 21세기 조직 패러다임 이라는 제 목으로 재림교회 조직의 역사를 개괄한 뒤 안식일학교 교과 와 <교회지남> 판매 추이를 보면 교회가 정체되고 노령화가 진 행 중임을 알 수 있고 선교는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상황 이라 고 분석했다. 따라서 임기응변적인 대처 보다 침착한 대처, 행 정의 본질과 철학에 대한 이해, 근본적인 것에 대한 고민 등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 21세기 패러다임은 현장을 강화하는 방 향으로 진행해야 하고 그 핵심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향하는 소식 Church News 28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각 나라 소식 29 한국연합회 선교 네트워크 소식 목사가 발제자로, 삼육대학교 신학과 이국헌 교수와 최경천 교 수가 논찬자로 나섰다. 한송식 목사는 재림교회 21세기 선교 전략과 비전 에 대해 발표하면서 특히 오늘날은 입으로 외치는 복음과 교의가 아니 섬김 이라고 역설했다. 이국헌 교수는 논찬에서 21세기는 디스토피아에서 시작하 므로 오히려 희망을 기대하게 된다. 라고 말문을 연 뒤 현 재 림교회는 19세기 당시 감리교, 침례교 체제를 고수하고 있는 제 1,087호 등 록 1960년 7월 1일 문화 라 - 5 발행일 2015년 1월 5일 발행인 김대성 편집인 박재만 인쇄인 박광수 발행처 (재)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유지재단 편집장 김효준 교열 기자 강선철, 이혜진 디자인 임춘길, 이강훈 인쇄처 시조사 (02) 쇄처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1길 11(청량리동 1번지) 홈페이지(PDF 서비스): 편집실 이메일:[email protected] 구독료 권당 3,000원 애드벤티스트 월드 Adventist World 43 재림교회 글로벌 매거진 <애드벤티스트 월드> 생명의 양식 Daily Devotional 75 장년 기도력 마라나타 _엘렌 G. 화잇 75 어린이 기도력 영어와 영성, 실력과 신앙 _이은섭 107 광고 및 공지 라 삶으로 외치는 복음, 메시지 자체보다 메시지를 전하는 사 람이 더 큰 영향을 주는 시대이며 복음의 뜨거운 감격과 체험 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 라고 진단했다. 또 개인적이고 영적인 성향, 진정한 공동체 갈망, 논리적 설득보다 감동과 경 험 추구, 활발한 네트워크 등 현시대의 특징을 염두에 두고, 옛 것을 재강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해 야 한다. 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한 논찬에서 최경천 교수는 출석 교인 4분의 1이 기 관 종사자 가족인 점, 교인 수와 교회 건강을 동일시하는 분석 의 허실, 위기를 의식했지만 해답을 찾지 못한 현재까지의 상황 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면서 효과적인 선교 전략 탐색을 위해서 는 리더십 신학 연구를 병행해야 한다. 라고 의견을 밝혔다. 형국이지만 세상은 이미 20세기에 간접 민주주의에서 직접 민 주주의로 체제가 바뀌었고, 교회들도 지역 교회 중심으로 변 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세대는 후배들에게 교회를 빌려 쓰고 있는 셈 이며 재림교회 세계 선 교가 가장 활발했던 두 시기의 대총회장은 모두 40대였다. 라 면서 교회 지도력 구성에 좀 더 젊은 세대의 기여가 필요하다 고 보았다. 휴식 시간 없이 진지하게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마지막 질 의응답 시간에도 현실성 있는 교회 평가 지표, 잦은 인사이동 으로 인한 교회의 손실, 리더십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등 진지한 문제들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4 신년 대담 김효준 <교회지남> 편집장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기독교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재림교회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개혁을 단행하기가 더욱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기에 연합회 합회 임부장 및 행정위원들은 현 재 처한 형편에서 변화와 개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것을 응집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이 새 힘 2015 사업입니다. 한마디로 이번 회기의 해결 과제는, 2006, 2007년부터 약화된 선교 동력과 교세를 더 이상 쇠퇴하지 않도록 방어하면서 도약 을 위해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강하 던 것이 갑자기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내리막에서 멈추게 하는 일에도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금년 한 해가 지나면 서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가시적인 결과 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은 더욱 적게 하여야 한다 (121, 122). 3 교회, 개인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정치 경제 사회 상황 과 맞물려 한국 재림 성도들이 신앙생활에서 겪는 영 교회 안에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교인들의 세속화가 심해지는 반면, 몸과 마음과 재물을 기꺼이 적인 피로감도 감지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헌신하면서 선교에 전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늦은 현대 사회의 구조에서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유지하기가 갈 비 성령이 임할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을 통하여 이 사업을 마 연합회장 대담 삶의 틀을 과감하게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년을 맞아 한국 재림 성도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해 주십시오. 전국의 재림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삼가 문 안드리며, 교회와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세월은 분명 일정한 속도로 지나 가는데, 우리가 너무 분주하게 살다 보니 매우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집 니다. 금년 한 해 동안 각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히 임하기를 기원합니 다. 하시는 사업에도 하나님께서 풍성한 복을 내려 주시고 섬기는 교회에도 성 령의 역사가 함께하셔서 금년에는 더욱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여 러분의 영적인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나서 더욱 성숙한 믿음과 안정된 신앙으로 매일의 생활에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수록 힘들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것을 경제적 가치로 헤아리는 풍조 때문에 재림 성도들도 교회 사업이나 선교 활 동보다는 교회 사업을 소홀히 할 정도로 경제 활동에 더욱 몰 입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늘날 교회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나 하나님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 혹 은 적대감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기독교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재림교회에는 오히려 기회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 교회를 잘 알고 있는 개신교회 목회 자들과 대화하다 보면, 개신교의 마지막 희망은 재림교회 라 는 말을 종종 합니다. 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때의 징조를 분별하여 영적인 사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재림 준비를 위한 품성 변화와 복음 전도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헌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4 현재 새 힘 2015 의 가시적인 진행 현황이 어린이 청 소년 비전 센터에 집약된 것처럼 보입니다. 영성 회복 과 선교 부흥을 위한 초석 마련이라는 기간산업 성격이 강한 탓도 있겠지만 지역 교회 성도들이 더 깊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 이번 회기 마지막 해로 접어들었습니다. 부흥과 개혁을 위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였는데, 현 시점까지 한국 교회의 변화와 개혁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분 부하신 마지막 선교 대사명을 이루어야 하는 남은 교회입니다. 어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다음에 즉시로 좋은 결과나 효 과를 보려는 것은 나무를 심자마자 열매를 따려는 것과 마찬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이 은 어떤 상태로 가고 있는지 진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혁 이 창조 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먼저 제 자신이 부족하고 능력 이 교회는 결코 쓰러지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 든 성도가 일시에 회개하고 부흥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가 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지역선교협회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결 과를 기대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을 진행하다 보면 시 교회는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마지막 선 교 대사명을 이루어야 하는 남은 교회 입니다. 이 교회는 결코 쓰러지거나 실 에 한계가 있는 사람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거대한 집단이 짧은 시간에 새롭 게 변하고 개혁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굳 어진 관행과 뿌리 깊은 제도들을 고치고 개혁하는 데는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재림교회는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통일된 체계 안 려 뽑은 기별> 1권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교회 전체가 부흥 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가? 그러한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것이 다. 교회 안에는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있으며 열렬하고 힘 있 는 기도에 연합하지 않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개별적 행착오와 개선할 점도 나타나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가면서 어느 정도 뿌리가 내려야 효과를 얻게 됩니다. 새 힘 2015 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2015년 12 월이 지난 후부터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에 움직이므로 조직과 제도 변화에 뚜렷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띄는 으로 사업에 투신하여야 한다. 우리는 더욱 많이 기도하고 말 선교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를 다시 놓는 것이지요. 지금 6 교회지남

5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실 때에는 언제나 도구를 사용하십니다. 그 도구는 사람입니다. 교회가 회생하고 부흥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성도들이 각자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기도하면서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회개하고 영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2013년 목회자 성경 대회는 대총회의 요청에 의한 것이고 역 사회 봉사 를 위한 거점(Centers of Influence)을 확보는 일 정직하고 깨끗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사모 대회는 북아태지회의 계획을 수정하여 연합회 단 위로 개최한 것이라 새 힘 2015 사업과는 무관하고 직접 관련 된 것은 전국 청년 대회입니다. 교회별 청소년 상황이 매우 열 악한 형편이라 대규모 집회를 열어 시너지 효과를 얻으려고 한 것이지요. 2,000여 명이 모인 집회에서 재림 청년들은 미래 재 에도 대총회에서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7 면 무엇입니까? 그동안 5년 이상 수많은 회의를 지도하시고 행정을 하 시면서, 행정자로서 겪은 어려움과 아쉬운 점이 있다 8 한국 재림교회는 어떤 면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요? 향후 전망과 아울러 성도들에게 당부와 격려의 말 씀 부탁드립니다. 교회의 선교 역량이 상당히 약화되고 선교 환경이 매우 불 림교회의 희망을 보았고, 청소년 사업 실무자들도 전국의 청년 행정위원회에서 어떤 사안이 결의되고 나면 그 결의된 사항 리해진 것은 다른 교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교회 역시 세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상당한 유익을 얻었다 에 대하여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속화 조류에 영향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교회는 여전히 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이미 회의 과정에서 순수하고 진실하고 정직한 성경 중심의 교회입니다. 일부 개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평신도 중에서 불철주야 선교에 헌신 대부분 거론된 것들입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총회 대표자 교회 지도자 가운데 재림교회를 잘 아는 분들은 저희 교회를 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씨뿌리기 전도와 개신교 전 들로부터 한 회기 동안의 사업을 위임받은 각 지역의 대표자들 부러워하고 재림교회에 희망을 건다고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에 열성을 쏟은 결과, 최근 2, 3년 사이에 연인원 1만 여 평신 입니다. 일단 그분들에게 위임을 했으면, 어떤 결정이 나오든지 기적을 베푸실 때에는 언제나 도구를 사용하십니다. 그 도구는 도가 전도지 55만 장, 책자 58만 권, 팸플릿 810만 부를 전했 함께 받아들이고 기도하며 협력하여 힘을 모아서 추진하는 분 사람입니다. 습니다. 몇 선교 단체의 활동만 추산한 실적입니다. 개신교 선 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교회가 발전하 교회가 회생하고 부흥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성도들이 교를 위해서도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선교 활 고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각자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기도하면서 그분의 청소년, 어린이, 선교 분야 등에서 여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 동은 거의 하지 않고 세상 조류의 휩쓸려 교회 출석도 소홀이 또 어떤 사안에 대하여 발언하거나 평가할 때에, 문제 전체 음성을 들으며 회개하고 영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 니다. 어린이 전문 교사 훈련, 청소년 지도자 교육 등 계획된 하면서 세속화되어 가는 교인도 많아서 염려가 됩니다. 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주장을 하는 의 틀을 선교 지향적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여덟 가 사업을 착실하게 진행 중이고, 선교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 재도 계발하고 있습니다. E-Learning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 습니다. 2015년 후반기부터 서서히 선교 현장에 적용하기 시작 할 것이고 2016년부터는 조금씩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 6 올 7월에 세계 대총회가 개최됩니다. 주요 이슈는 무 엇일지 그리고 그 배경과 관련하여 한국 재림교회는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경우가 있습니다. 행정자는 비교적 사방에서 의견을 듣기 때문 에 객관적인 판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에 대하 여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한 개인에게 큰 손상을 주게 되는 경우에는 모든 말을 다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목회자와 성도들 지 질문으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정기적으로 기도하며 구체적인 기도의 응답을 받고 있는가? 2 말씀을 날마다 읽고 은혜를 받으며 감동하는가? 3 한 가지 주 제로 몇 시간 동안 성경을 연구한 적이 있는가? 4 6개월 이상 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여성 안수목사 문제일 것입 은 회의체를 신뢰하고, 회의체는 행정자를 신뢰하여 서로 존중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구도자가 있는가? 5 최근 영혼을 인도 지면을 통해 성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합회 행정 니다. 작년 대총회 연례 행정위원회와 지회 연례회의에서 이 문 하고 협력하는 풍토가 어서 속히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한 경험이 있는가? 6 해결하지 못한 죄에 대하여 계속 기도하 위원회가 합의하고 결의하여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반 제를 금번 대총회 대표자들에게 제안하여 묻기로 하고 방침을 한 가지 애로 사항을 더 말씀드리자면, 황당한 소문 입니다. 며 힘을 구하고 있는가? 7 교회에서 자기 은사를 활용하여 봉 드시 <교회지남>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지침을 소개 정했습니다. 여성 안수가 부결되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고, 가결 이 좁은 교회 안에는 늘 사실과 맞지 않는 과장되고 왜곡되고 사하며 이웃을 지속적으로 돌보는가? 8 구체적인 필생의 영적 하면서 진행합니다. 그런데 <교회지남>을 읽지 않고 소통, 공 될 경우 적용 여부는 각 지회 단위에서 결정하여 시행하게 될 유해한 소문이 돌아다닙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면, 대부분의 사명이 있는가? 감 등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지남>을 꼭 것입니다. 북아태지회의 입장은 비교적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 소문들은 누군가가 추측하여 말한 것이 와전되거나 아니면 시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재림 신앙을 구현하며 주의 오심을 위 충실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재림마을 우측 상단의 링크 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이 지나면서 부풀려져서 사실과는 전혀 다른, 교회와 개인 하여 준비하는 모든 재림 성도들에게 금년에도 하나님의 풍성 를 통해 소통과 연합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의견이나 질문을 제 아울러 지금 전 세계적으로 진화론의 바람이 거세지는 상황 들에게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거짓 소문들입니다. 게다가 요즘 한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시어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풍요 시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을 감안하여 창조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재정리하고 각급 학 에는 그 왜곡된, 혹은 거짓된 내용들을 문서로 제작하여 무기 로운 한 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교회를 위한 5 새 힘 2015 와 더불어 전국 규모의 대형 집회가 많았 고, 한편으로는 평신도가 주도하는 자발적인 활동(자 급선교회, 진찾사 등)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풀이할 수 있겠습니까? 교와 교회에서 창조론에 대해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는 문제 도 최근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이 분 야에서 상당히 앞선 상태이고 활동도 적극적인 편입니다. 교인 정착률 증가 에 대해서도 세계적으로 깊은 관심을 갖고 해법을 찾는 중입니다. 그리고 도시 전도에 역점을 두어 효율적인 지 명으로 배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절대로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 일들 때문에 교회가 약해지고 병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이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들 에게 분배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을 믿 는 신앙인들인데, 그러한 일들이 깨끗하게 근절되어, 진실하고 성도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8 교회지남

6 커버스토리 김효준 <교회지남> 편집장 제주 선교 100주년 감사 및 제주선교센터 봉헌 풍성한 결실을 위한 새 출발의 원년으로 바다 건너 제주 지역에 재림 기별이 전파된 지 한 세기가 지났다. 제주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4년 11월 22일 안식일 오후, 제 주 지역 교우 300여 명이 남다른 감회로 제주선교센터에 모였다. 이 번 행사에는 김대성 한국연합회장, 문치양 총무, 이신연 재무, 신장호 호남합회 총무, 오만규 전 삼육대 신학교수, 정양윤 목사 등 내빈이 함께했고 최병기 목사, 최영태 삼육기술원장, 조원웅 동문장애인복지 관장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기념식에 앞서 감사의 찬양으로 첫 시 간을 열었다. 훨씬 큰 공연장에서도 오늘처럼 떨리고 목이 마르고 긴장한 적은 없는데 어릴 때부터 예쁘게 봐 주신 장로님, 맛있는 음식도 해 주시 고 잠도 재워 주신 집사님들 앞에 서서 그런가 봐요. 제주 출신 소프 라노 고미숙 자매가 순서 도중 감격스런 소감을 전했다. 성악가 3명 (신선미, 김형구, 김원구, 피아노 박신영)이 함께한 음악회에는 또 다른 제주 출신 첼리스트 한송이 자매도 나란히 출연하여 감동이 한층 더 깊어졌다. 이어진 기념 예배에서 첫 찬양 시온성과 같은 교회 가 울려 퍼졌고 문성곤 장로의 성경 봉독 후 양석필 장로가 첫 기도를 드렸다. 박권수 제주 지역장은 환영사 시간에 제주 지역은 이제 목회자들 이 오고 싶어도 마음대로 올 수 없는 교회로 발전했습니다. 라 며 몇 년 새 달라진 제주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제주 지역이 속히 자립하여 지금까지 도움 주었던 분 들을 돕는 교회로 거듭나고, 제주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오히 려 위로와 격려를 보낼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헌신하겠습니 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제주선교센터 봉헌 예배도 겸한 것이어 서 의미가 더욱 컸다. 2009년 6월 15일 제주선교협회는 제주선교센터 건축 준비위 원회를 구성하고 2012년 7월 26일 제주시 간월동로 77(아라2 동 1191번지) 현 위치에 건축(468평)을 시작하여 이듬해 8월 24 일에 마쳤다. 설교 시간에 김대성 목사는 제주에 올 때마다 교회에 생기 와 활력이 넘칩니다. 라며 월급 받는 회사도 100년을 버티기가 힘든데 자발적인 헌신으로 유구한 세월을 지켜 온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연합회의 도움 이외에 성도들의 후한 헌금으로 성전 봉헌이라는 뜻깊은 경사를 동시에 맞게 되었다 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재림교회는 우연히 생긴 교파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해 마지막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탄생한 교회입니다. 그만큼 사탄에게 맹렬한 공격을 받지만 흔들려도 절대 쓰러지지 않습 니다. 김 목사는 모진 세월을 믿음으로 견뎌 온 성도들에게 사 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가족, 친지부터 선교하고 최근 늘어나는 중국 관광객에게도 복음을 전하자고 제안했다. 문치양 목사는 축사에서 100이라는 숫자는 출생과도 연관 이 있습니다. 라며 셈과 아브라함이 각각 100세에 아르박삿과 이삭을 낳아 후손이 번성한 것처럼 선교 100주년이 제주 선교 의 부흥을 위한 원년이 되기 바랍니다. 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 했다. 제주 지역에 재림 기별이 처음 전파된 것은 1914년, 북제주 한경면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던 한효선 씨가 취중에 권서인 김 종원을 만나 책을 구입하면서부터이다(오만규, <한국선교100 년사>, 180~183 참고). 기독교 문외한이던 한 씨는 구입한 <다 니엘과 묵시록 석의>, <성경연구의 조력자>, <인간의 본성>, <세 텬사의 긔별>을 읽고 나서 처음에는 장로교회에 출석했다가 4 개월 뒤 안식일 문제로 쫓겨나 부인과 집에서, 나중에는 마을 주민의 반대로 산방산 동굴에서 매 안식일 아침 찬미를 부르며 기도했다. 이후 남제주군 대정면 사계리의 동네 유지 윤영술 씨가 한 씨에게 전도받아 100여 평 집터에 예배당을 건축했고 1915년 2월에는 전시열 감독이 남선미션 책임자 왕아시 목사와 제주 를 방문, 모슬포 앞바다에서 한효선, 윤영술, 양총일 등 11명에 게 침례를 주고 당일 출석자 19명과 더불어 사계리 안식일학교 를 조직했다. 그해 9월, 미션 본부에서 정기창, 전용엽 전도사 를 제주읍과 사계리에 파견했다. 1917년에는 1년 전 양총일 씨 에게 전도받은 김윤성 씨가 애월에 안식일학교를 조직했고 제 주읍 일도리에서 김영주 씨가 장로교에서 개종하여 일도리에 서도 본 교회 집회가 시작되었다. 10 교회지남

7 교회탐방 김효준 <교회지남> 편집장 방심하다 한대 얻어맞은 것처럼 폭발적 고성이 귓전을 때리는 순간, 헐~ 하며 탄성을 내지를 틈도 없이 청중은 어느새 넋이 나가 버리고 말았다. 못하고 있을 때 김지영 집사가 아파트를 팔아 거금을 쾌척했 다. 헌신의 물꼬가 트이자 머뭇거리던 교우들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씩 주머니를 털었다. 2014년 4월부터 아이들은 신홍 섭 장로가 물통으로 만든 북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교회가 시 끌시끌해졌다. 재미있고 의미 있다 세상을 흔드는 소리가 될래요 - 제주국제교회 가온누리 - 제주국제교회는 SDA삼육어학원과 함께한 교회이지만 이곳을 단순해 보이지만 북은 느낌,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감대를 찾은 이유가 영어 때문은 아니다. 색다르게 소통하려는 젊은 일으켜요. 한국인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소리에 나라 사랑 이 이들이 있어서이다. 그 도구는 책이 아니라 북이었다. 라는 모티브를 담아내면 정서적 교감뿐 아니라 교회의 이미지 가온누리라고 해요. 가온누리. 세상의 중심을 뜻하는 순우 도 신선하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타 교파 젊은이들이 본 리말이지요. 박진수 목사가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대한민국 끝 당에서 드럼을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나을 듯했다. 국제 문화 자락 제주에서 활동하는 모임치고는 꽤나 당찬 이름이 아닐 알림이 가온누리 는 그렇게 탄생했다. 수 없다. 가온누리 가 궁금하다면 한동안 인기를 모은 난타 나 두드락 을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북 치는 아이들이 교회에 시기도 적절했다. 제주가 연합회 직할 지역으로 분리된 이후 나타났다. 전임 목사는 교회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는 데 전력했고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아 갈 때 박 목사가 부임했다. 평화를 최 공감할 수 있는 소리 우선 과제로 삼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온 신홍섭 장로도 이제 목적은 하나, 복음의 징검다리가 되자는 것이다. 에너지 넘치 는 교회가 기지개를 켤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낯선 아이디어 는 청소년들이 만나서 먹고 노닥거리다가 헤어지고 마는 게 박 였지만 교인들은 청소년 문제에 대해 수긍했고 박 목사의 제안 목사는 늘 안타까웠다. 학생들에게 다짜고짜 성경을 들이밀기 을 따르기로 했다. 전에 자연스럽고 달달하게 신앙에 관심을 키울 만한 실마리를 막상 시작하니 생각보다 많은 자금이 필요했다 악기도 마련 찾고 싶었다. 고민 끝에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북 이다. 하고 강습도 받아야 했다. 마음이 있어도 선뜻 실행에 옮기지 아이들은 금요일 오후에도 모여 애국가, 독도는 우리 땅, 아 리랑 등을 연습했고 연습하는 아이들을 위해 여집사들은 저 녁을 준비했다. 단복도 없고 연습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얼마 뒤 가온누 리는 교회 문을 나섰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현장 경험이다. 운 수업체를 운영하는 배현옥 장로는 하루 사업을 제쳐 두고 11톤 윙바디 트럭에 아이들과 북을 실었다. 8월 15일, 빗방울이 떨 어지는 탑동 광장에서 화물칸 문이 천천히 열리면서 가온누리 의 웅장한 북소리가 광장으로 울려 퍼졌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초등생 꼬마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빚어 내는 기상천외한 공연에 행인들은 기겁을 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혹시나 하고 연락했던 방송국 관계자도 현장을 찾아 왔다. 설익은 공연 이후 가온누리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자의 반 타의 반 끌려다니던 아이들은 컵라면을 먹다가도 손가락으로 뚜껑을 두드리며 연습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자신감도 큰 소득 이었다. 자기 표현도 어려워했던 내성적인 아이가 설교 대회에 출전하고 학업에도 다시 도전했다. 엄마와 함께 필리핀에서 이 주한 아이는 대학 다닐 때까지 계속 활동하고 싶다. 고 했다. 가온누리 효과 아이들은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식일 오후면 스스 로 모여 학생 예배를 운영했다. 취재 당일에도 학생들은 <다니 엘서 연구>를 안교교과 교재로 삼아 조사 심판과 천년기에 대 해 거침없이 토론을 벌였다. 교회가 생활의 중심지가 되었고 교회 가까운 곳으로 이사 온 친구가 부럽기까지 했다. 초 중 고 세대 간의 경계도 없어졌다. 모두가 한 팀이었고 스스로 질 서를 잡아 갔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러려면 가온누리 하지 마! 라는 말이 어느새 가장 무서운 말이 되었다. 가온누리 효과 는 교회 전체로 확산되었다. 장년들은 오카리 나 연주반을 만들었다. 3040은 너도가온누리, 그 위 세대는 나도가온누리 라는 우스갯소리도 생겼다. 전 교인이 인근 요양 원에 정기적으로 찾아가 아이들은 흥겨운 가락으로, 장년들은 발 마사지 봉사로 어르신들께 입체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웬 만한 교회 문제는 금세 정리되었다. 두려움에서 사명감으로 첫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은 아이들은 가파르게 향상했고 생각 12 교회지남

8 현장 리포트 2 편집실 지 못한 공연 기회가 자꾸 생겼다. 우도와 마라도 여객선의 선 상 공연, 일출봉 공연 등 아무에게나 허용되지 않는 장소에서 록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확신이 들었어요. 단원 중에는 비 신자 아이들도 있는데 학부모들이 후원하고 교회에도 같이 와 선교사 사관학교 장쾌한 북소리를 울렸고 내외국 관광객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 요. 그중 한 분은 직접 차로 북도 날라 주고 굉장히 교회와 가 다. 처녀 출전한 청소년 페스티벌에서는 당당하게 대상을 수상 까워졌어요. 하며 가온누리를 확실하게 인식시켰다. 고3 학생 1,200명과 도 가온누리가 유명해지면서 순간 욕심도 생기지만 하나님이 속 지사, 교육감, 의원들이 함께하는 그랜드호텔 희망콘서트에도 도를 조절하시는 듯하다고 강 집사는 말했다. 뜻대로 안 된 것도 초청받았다. 가온누리 아이들 은 북채를 쥐기만 하면, 5인치 스크린 에 영혼을 빼앗긴 또래에게서 볼 수 없는 짱짱한 아우 라를 발산했다. 토 많아요. 돌이켜보면 안 되길 다행이다 싶은 일들이었죠. 가령 예 상대로 후원을 못 받으면 아이, 부모 들이 자발적으로 성 금을 마련하고 그만 큼 주인 의식과 애 착도 커져요. 그저 유명해지는 것은 가 휴일을 반납하고 복음 전도에 투신한 성도들을 찾았다. 1년 동안 매월 첫째, 셋째 일요 일이면 선교사 사관학교 에 참 석하는 이들은 정확히 표현하 자면 학생이다. 요일 저녁 제주시청 온누리의 목표가 아 앞 광장에서 만났 을 때도 마찬가지였 다. 방심하다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폭 발적 고성이 귓전을 때리는 순간, 헐~ 하며 탄성을 내지를 틈도 없이 청중은 어느새 넋이 나가 버리고 말았다. 푸른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니다. 아이들이 중 심을 잡고, 그런 아 이들이 세상의 중심 이 되어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을 주면 된다. 최근 제주학원 은 제주민속촌과 MOU를 체결했다. 학원생들이 외국인 관광객 통역 도우미로 11월 16일 오전에 찾아간 한국연합회 강 당은 이미 자리가 다 찼다. 김길형 목사 가 인도하는 채플이 끝난 후 원치재 목 사가 선교사의 축복, 영적 관리, 교회 관 리에 대해 오전 강의를 한창 진행 중이었 다. 현재 한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 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입니다. 지 난 18년간 이 나라는 농사가 계속 풍년이 회 수준이 높아지고 미디어는 발달하는 데 평신도 지도자의 수준은 여전히 아날 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 위기를 느낀 것이다. 이 장로는 교육에서 대안을 찾았다. 평신도들이 교회 행정, 설교법, 체계적인 신학 교육을 통해 선교 경쟁력 을 갖추어야 한다고 여겼고 진정한 지도 자를 양성해야 한다는 소명감에서 이른 입교할 때부터 해외 선교를 마음먹은 이 영애 집사 등을 포함, 평균 출석생이 70 명 이상인 1기생들은 멀게는 목포, 부산 등 전국에서 사비를 털어 교통, 숙식을 해결하며 꾸준히 모이고 있다. 선교사 사관학교에서는 교장으로 추 대된 전병덕 목사와 자격증만 98개나 되 는 부교장 이종은 장로와 함께, 뜻을 같 역동적으로 뽑아낸 애국가와 독도 노래가 끝났을 때 하마터면 눈물이 핑 돌 뻔했다. 얼얼한 기분은 한동안 가시지 않았다. 두 려움이 사라진 자리에 사명감이 싹트고 있었다. 중심 잡힌 아이들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적힌 현수막 아래쪽에는 삼육영어학원, 아드라, 함덕아동센터가 후원자로 소개되어 있다. 가온누리는 함덕교회에서 운영하는 함덕아동 센터에 매월 찾아가 아이들과 놀아 주고 북도 가르친다. 사실 사람들은 삼육을 잘 몰라요. 학원도 모르고, 재림교 회는 진짜 모르죠. 그런데 활동하니까 사람들이 알기 시작하 나서고 가온누리는 관광객에게 공연을 펼친다. 가온누리는 교 회 울타리에 만족하지 않는다. 함덕교회처럼 교회마다 아동센 터를 시작할 경우 가온누리가 끼칠 수 있는 효과까지도 예상하 고 있다. 올 여름에는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을 한 바퀴 돌면 서 각 지역 패스파인더와 협연을 벌이고 8월에는 독도에 건너 가 깃발을 꽂을 계획이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을 때 드는 고민은 행복한 고민이다. 이야 기만 들어도 어안이 벙벙한 프로젝트를 위해 교회는 이미 진격 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었습니다. 복 받은 거죠. 할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원 목사는 선교사를 많이 보낸 나라와 교회치고 잘 되지 않은 곳이 없다며 21세기에는 한국 이 세계 선교의 선봉이 되어야 한다고 열 변을 토했다. 점심 시간 이후에는 임동운 목사의 제 자 훈련, 정용수 목사의 실천신학의 대 인 관계, 선교사로의 인간관계 등 오후 5시까지 강도 높은 교육이 계속되었다. 바 사관학교 를 시작했다. 처음 광고가 <교회지남>에 나갔을 때 1명이 응시했다. 두 번째 광고 후에는 2 명이 찾아왔다. 포기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하나님과 맺은 서 약을 중단할 수는 없었다. 다시 기도하 고 사람들을 모집했다. 안부차 연락해 온 이재진 장로에게 취지를 설명하자 하 던 일을 접고 달려왔다. 자급선교사 협 회에서 함께 일하는 전영숙 집사도 등록 이한 전직 신학 교수, 목회자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일평생 축적한 노하우를 아낌 없이 쏟아붓는다. 이봉주 장로는 농기구, 가전 제품 수리 등 실제적인 기술 교육 도 중요하게 여긴다. 교파를 초월하여 접 근할 수 있는 매개체이자 생계에도 도움 이 되기 때문이다. 또 목표 실현을 위해 결심서 작성 등 꾸준한 동기 부여에도 힘 쓰고 있다. 강사들은 무료로 봉사하는 반면 교재 마련 등에는 자금이 아쉽기도 고 가온누리 하면 삼육학원, 국제교회를 연상해요. 교회와 같 선교사 사관학교는 다년간의 전도 경 전날 밤까지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직접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믿음으 이 있는 것도 알고 단장이 목사인 것도 알지요. 적어도 교회에 대한 거부감은 확실히 누그러졌다. 현재 주변 학부모들은 자기 아이를 가온누리에 서로 가입시키고 싶어서 안달이다. 일요일도 없이 힘들지만 보람도 커요. 샌님처럼 얌전한 강주 희 집사는 선교라는 생각으로 가온누리 감독을 맡았다. 갈수 험과 현장의 필요에 의해 이봉주 장로 가 설립한 자발적인 순수 평신도 운동이 다. 자급선교사 협의회장이기도 한 이 장 로는 무턱대고 나가서 선교한다고 되는 게 아님을 갈수록 뼈저리게 실감했다. 사 연락하고 학교를 소개했다. 50명 참석에 40명 수료를 목표했는데 예정된 7월 개 학일에는 90여 명이 모였다. 전 집사는 하나님이 밀어 주신다는 느낌을 받는 다. 라며 이 일에 확신을 느꼈다. 10년 전 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최정예 전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은 전선으로 향할 6월을 기다 리며 벌써부터 마음이 뜨겁다. 14 교회지남

9 살아 있는 교회 김성익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무엇보다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큼 교회가 성장하게 될 것이다. 련을 통해 발견하고 개발시키는 것이다. 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성장하게 하는 성령 7단계는 은사에 따라 사역을 맡기고 은 다음의 예언의 신의 권면에 주목하라. 의 역사에 동참하려거든 성령에 대해서 사를 활용하게 하는 단계이다. 복음 사업을 그처럼 무력하게 만드는 것 철저하게 공부해야 한다.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성령의 역사에 대한 진술을 구체 성령 충만함 은 성령의 부재( 不 在 )이다. 학식과 재간 과 능변과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온갖 재 적으로 연구하라. 또한 성령에 대해서 가 에베소서 5장 18절에서 사도 바울은 술 능을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영 르칠 때에는 무엇보다 성령이 누구신가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의 임재가 없으면 마음을 전혀 감동시킬 에 대해 즉 인격성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라고 권면한다. 수 없고, 결코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 중요하다. 그다음에는 성령의 능력과 성 이 말씀 속에 성령 충만을 받으라. 는 명 하지 못할 것이다. 그 반면에 만일 그들 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에 대해 가르쳐 령형이다. 이는 매일 죄를 고백하여 자 이 그리스도와 연결된다면, 가장 보잘것 야 한다. 아울러서 기도를 성령과의 인격 신을 하나님께 순복시킴으로 성령의 지 없고 무식한 그분의 제자라도 사람의 마 적인 교통, 하나님의 임재의 체험이라는 배 아래 사는 경험을 말한다. 둘째로 성 음에 호소하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측면에서 경험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령 충만이란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사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우주에서 가장 고 성령 은사의 활용 이지 일회적으로 단번에 채워지는 경험 이 아니다. 매일 그리스도께 순복하고 상한 감화가 흘러 나가게 하는 통로로 삼 으신다 (8증언, 21). 성령의 은사가 활용되지 않는 교회는 성 장하기 어렵다. 대다수의 교회는 전체 성 죄에 대해 죽고, 성령이 매일매일 우리의 영혼을 채우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 성 성령 충만을 구하라 교회론 지상 특강 ➒ 성령 충만한 교회를 구하라 도의 5~20퍼센트만이 적극적으로 사역 에 참여하고 나머지는 출석만 하는 실정 이다. 소수의 사역자들이 효과적으로 일 령 충만의 경험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난 다(갈 5:22, 23). 이 같은 열매를 맺을 때 초대 교회 교 성령의 역사는 구하는 교회에 역사한다 (눅 11:13). 예언의 신의 권면은 단호하다. 이것이 우리가 능력을 받을 수 있는 수 살아 있는 교회 기획 시리즈 ➊ 세계 교회의 비전, 지역 교회에서 실천하라 ➋ 종말론을 복음으로 전하라 ➌ 재림교회 기본 신조의 역할과 내용 을 확실하게 이해하라 ➍ 예언의 신의 축복을 강조하라 ➎ 전도가 일상적인 교회 문화로 자리 잡게 하라 ➏ 소그룹과 제자 훈련을 기본 시스템 으로 운영하라 ➐ 복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➑ 재림교회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선 교 전략을 고안하라 ➒ 성령 충만한 교회를 구하라 ➓ 계속 전진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교회가 되라 교회 성장의 주체이신 성령 교회 성장은 인간의 노력을 넘어서는 영 적인 능력에 달려 있다. 교회 성장을 가 져다주는 영적 능력은 무엇인가? 첫째, 복음의 능력이다(롬 1:16). 둘째, 말씀의 능력이다(렘 23:29). 셋째, 예수 이름의 능력이다(행 3:16). 그리고 마지막 넷째가 성령의 능력이다(슥 4:6). 이 가운데서 성 령의 능력은 앞의 세 가지를 지금 우리가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영적 능력의 본 질이다. 따라서 아무리 훌륭한 목적이 있 고,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 있고, 아무리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있어도 성령의 실 제적인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무용지 물이다. 사도행전에서 교회 성장은 성령께서 주 도권을 지니신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초 대 교회의 지도자들, 즉 사도들은 철저하 게 성령의 지시에 순종했다. 사도들은 회 의를 할 때마다 성령과 우리는 무엇을 하 기로 결정했노라. 고 선언했다(행 15:28). 초기 교회에서 성령은 목회와 행정을 위 한 모든 지도력의 원천이었다. 성령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 는 성령을 능력과 상징으로만 이해하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 충만을 주장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을 소원하는 일의 성취를 위 해 필요한 자신의 소유물이나 어떤 사역 을 위한 도구로 여긴다. 그러나 성령은 어 떤 물질이나 능력이나 수단이 아니다. 성 령은 인격이시기에 성령 충만 이란 내가 성령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 령께서 나를 사용하시게 하는 것이다. 무 슨 일을 하든지 성령님이 먼저 라고 고백 하라. 성령을 인격적으로 모시는 분량만 하게 할 뿐 아니라 나머지 성도들도 행복 하게 교회 생활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성 령의 은사 활용이다. 은사는 개인에게 부 여되는데(고전 12:11), 교회 전체를 세우 기 위한 것이다(엡 4:12). 은사 사역은 모 든 교인이 교회를 위해 할 일이 있다는 것이 기본 전제이다. 은사 목회로 교회를 성장하게 하는 데 에는 일곱 가지 단계가 있다. 1단계는 은 사 목회에 대해 비전을 갖는 것이다. 2단 계는 은사를 동원하는 은사 네트워크를 수립하는 것이다. 3단계는 은사 목회를 조정하고 전담할 지도자(coordinator)를 세우는 것이다. 4단계는 은사를 활용할 사역 명세서(job description)를 작성하 는 것이다. 5단계는 성도들에게 은사 목 회 비전을 제시하고 은사를 가르치고 실 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6단계는 각 사 람의 은사가 무엇인지 교육과 상담과 훈 인들처럼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고 주변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을 수 있다(행 2:47). 사람들이 성령 충만하 게 될 때 교인들은 모범적인 삶을 살게 되고 교회는 연합하게 되고 그들의 열정 은 전염되는 것이다. 그 결과는 교회의 성장이다. 초기 교회가 성령 충만을 경험 하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는 아름다운 장 면을 그릴 수 있었다(행 2:47). 무엇보다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하 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하나님의 계명 을 십계명이나 도덕률에만 적용할 때가 많은데, 제자를 삼으라. 라는 주님의 대 사명도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즐겨 순종해야 할 주님의 명령이다. 성령의 인 도를 따라 제자 삼는 사역이 삶의 방식으 로 정착될 때 교회는 성장하고 많은 사 단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성령의 선 물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는가? 왜 우 리는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에 관해 설교하지 않는가? 주께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선물을 주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고 자 하신다. 성령의 침례를 위하여 모든 교 역자는 하나님께 탄원해야 한다. 특별한 도움과 하늘의 지혜를 얻기 위해 함께 기 도하는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할 때 그들은 지혜롭게 계획하고 그것을 실행 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특별히 사람 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교사들을 성 령으로 침례를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앞의 책, 22). 성령 충만을 쉬지 않고 구 함으로 성령 임재의 능력을 체험하는 교 회가 성장한다. 16 교회지남

10 Young 스토리 취재 및 정리 : 편집실 처럼 지나갔다. 이 말을 듣고 번개처럼 머리에 한 곳이 떠올랐다. 삼육대학! 안식일 때문에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재림 청년 의대생들 이영수 형제는 고시위원들에게 삼육대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제 재림교인 젊은 의사 모임인 쓰자 회원들 에게도 병가지상사였다. 조현정 자매는 말 그대로 숱하게 싸우 안했다. 선배 의사, 지인들에 사정을 전하며 도움을 청했고 급 며 안식일을 지켰다. 치과의사 강혜진 자매는 안식일 때문에 기야 삼육대학으로부터 최대한 돕겠다는 희망적인 답변을 들었 유급까지 당한 아픔이 있다. 동생 강하라 형제의 경우, 툭하면 다. 며칠 뒤에는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확답을 받냈다. 긴 안도 학교를 관두라 고 구박하던 지도교수가 별종 같은 그를 한편으 의 한숨이 터져 나왔다. 고시위원장 회의를 하루 앞둔 때였다. 로 기특히 여겨 나중에 동료 교수들의 안식일 수업을 전부 다 하지만 도심에서 떨어진 삼육대학은 접근성이 썩 좋다고 볼 른 날로 바꿔 버린 드라마 같은 사건도 경험했다. 수만은 없었다. 그리고 장소가 해결되더라도 올해는 시일이 촉 박하여 내년부터 적용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다시 안식일 때문에 의대를 중단하고 미국까지 갔다가 다시 모교 눈앞이 아득했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가장 익숙 에 재입학, 10년 만에 졸업한 전설적인 선배 강기훈 집사에게 한 일 하나만이 남았을 뿐이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 전화가 왔다. 는 주님께 그들은 무릎을 꿇었다. 어떡할 건데? 기도해야죠. 기도 말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 게 할거냐고? 탄원서라도 넣고 편지도 쓰고 해야 할 거 아냐? 이튿날 아침 일찍 회의가 열렸다. 고시위원장들은 삼육대학 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시찰단을 구성하여 학교를 그렇지. 기도만 하고 나머지 할 수 있는 일을 방관하는 것은 찾아갔다. 캠퍼스를 다 둘러본 뒤 시찰단은 대학 관계자에게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안 되더라도 다 시도해 보고 나 말했다. 서 안 된다면 그제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았다. 후배들을 위해서 서울 시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캠퍼스가 있었단 말입니까? 라도 그냥 관망할 수 없는 일이었다. 무엇보다 신앙인의 양심과 권리에 관한 문제였다. 남편과 동생이 동시에 수험생인 강혜진 열흘 뒤 각 학회 사이트에 시험 공고가 떴다. 날을 지키기 위한, 나를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시험 자매는 그룹 카톡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최대한 이 사실을 알 렸다. 시험 당사자들도 각자 전공의협의회, 대한의사협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다. 주5일제를 거스 르고 주말에 시험을 치르는 불합리성, 민의 수렴이 전혀 없었 던 점, 안식일 준수자의 신앙 양심 침해 및 종교적 소외로 인해 1월 9일 금요일, 시험 장소 : 삼육대학 짧고 굵은 역전의 파노라마는 그렇게 일단락되었다. 조현정 자매는 아버지의 말이 다시 떠올랐다. 전~혀 걱정하 지 마라.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주실 거야. 입바른 소리 같아 섭섭하게 들린 말이 이제는 묵직하게 마음에 자리 잡았다. 스 해가 저문 교회 앞마당에 선남선녀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들려 왔다. 방금 빠져나온 교실에는 식지 않은 열기와 함께 이야기의 주 인공들이 남아 있었다. 쓰자 멤버들이 성경 연구를 막 끝낸 시 간이었다. 쓰자(SJA) 는 재림교회 젊은 의사 가족 모임(SDA Junior Doctors and Family Association)의 애교 섞인 약칭이다. 생 명을 위해 촌각을 다투어야 할 때가 많은 이들은 하나님께 쓰 임 받는 삶을 위해 안식일 오후마다 함께 모여 신앙을 공유한 지가 오래다. 그중 8명이 작년 하반기에 일을 내고야 말았다. 모두 올해 전 문의 시험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다. 발단은 시험 날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형, 기사 봤어? 이번 전문의 시험일이 토요일이야. 강하라 형제가 흥분된 어조로 전화를 걸었다. 잠시 뒤 또 전화벨이 울렸다 오빠, 어떻게 할 거예요? 안식일 에 진료는 하면서 시험은 못 보겠다고 하면 위선자 소리 들을 것 같고. 하라는 시험 절대 안 보겠대요. 같은 응시생인 조현 정 자매였다. 생각지도 못한 날벼락 같은 소식에 하필 왜 우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영수 형제는 침착하게 대답했다. 진료하고 시험은 엄연히 다르지. 자신의 모자람이 부담스러 워 신념까지 표명하지 못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따지면 위선자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어? 미흡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게 신념이지. 전화를 끊자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투쟁한 지난날이 주마등 의사회의 결집력에 금이 갈 우려, 평일 시험이 불가능하지 않은 데다가 시험철이 장소 확보에 유리한 방학 기간이라는 점 등 을 지적하면서 일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SDA의사회, 사 랑나눔의사회, 삼육서울병원에서 대한의학회에 공문을 보내고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취하는 등 측면 지원에 나섰다. 믿지 않 는 동료들까지도 곁에서 격려하며 응원했고 가족과 교우들은 중보 기도를 시작했다. 여론을 주시한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도 대한의학회에 공문을 보냈다. 상황을 인지한 대한의학회에서 마침내 고시위원장들을 소집 하기로 했다. 알고 보니 문제는 시험 장소였다. 접근성이 좋고 한 번에 응시자 3,500명을 수용할 만한 곳이 서울 시내에는 생 각보다 흔치 않았다. 방학에도 특강이 많아 대학마다 빈 강의 실이 별로 없던 것이다. 스로를 늦게 철드는 교인이라고 말하는 조성하 형제도 느낀 바 가 컸다. 시험을 포기할 생각만 했지, 애쓴다고 달라지겠나 싶 었는데.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세요. 돌이켜 보면 그때그때 적절한 사람, 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공고가 붙기 전에 시험 날짜를 미리 알게 된 것도, 출 제위원의 고충을 듣게 된 것도 그렇다. 하나님은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신다. 이제 열심히 시험 공부만 하면 되겠네요. 장난기 섞인 질문에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바뀌지 않았어도 후회는 없었을 거예요. 신념을 지키기 위 해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유쾌한 이야기는 늘 시간이 모자랐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을 일행을 찾아 총총히 사라지는 그들의 뒷모습이 가로등에 반짝 였다. 18 교회지남

11 엘렌 G. 화잇 백과사전 8 허버트 E. 더글라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義 )1 엘렌 화잇은 다방면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에 관한 글과 설교를 남겼다. 그녀에게 이 주제는 구원의 계획과 관련된 기타 모든 국면을 포괄하는 것이 되었다. 이 주제에 대한 그녀의 이 해가 은혜, 믿음, 칭의, 성화 같은 핵심적인 개념들에 대한 그녀 의 정의( 定 義 )를 결정지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에 대한 그녀의 신학적인 이해는 존 웨 슬리의 이해에 매우 가깝다. 두 사람 모두 신약이 믿음으로 말 미암는 의를 용서와 능력(신학적으로 표현하여 칭의와 성화)이 라는 하나님의 이중적 선물로 강조한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또 한 이들은 다음과 같은 진리를 역설했다. 우리를 칭의 하는 의 는 입혀지고 우리를 성화시키는 의는 나눠진다. 앞의 의는 하 righteousness by faith 늘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의 자격이고, 뒤의 의는 하늘을 위한 우리의 적합성이다 (RH, June 4, 1895; John Wesley, Sermon on the Wedding Garment, <Wesley's Sermon>, vol. 2, CXXIV, 457, 458). 엘렌 화잇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성화를 분명하게 구분했지만, 칭의와 성화의 근원이 다르다거 나 이 두 국면의 믿음이 다른 종류의 믿음을 나타낸다는 식으 로 이 둘을 따로 분리하지는 않았다. 이 둘 사이의 불가분적인 통일성을 말하는 가장 분명한 진술은 <정로의 계단>에 나오는 그녀의 전형적인 진술일 것이다. 우리의 희망의 근거는 오직 우 리에게 입혀 주신 그리스도의 의[칭의]와 우리 속에서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의[성화]에 있다 (63쪽). 그러나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우리 속에서 우리를 통하 여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의 를 받으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은 수동적인 경험이 아니라, 우리의 지 성을 하나님께 바치고 마음과 뜻을 하나님께 굴복하며, 그리 스도를 하늘로 들어가는 유일한 문으로 여기는 것이다 (믿음, 25). 따라서 믿음은 은혜에 대한 반응일 뿐이지, 믿음 자체가 우리가 용서받도록 해 주는 인간의 공로는 될 수 없다(위의 책, 23~25). 덧붙여 다음의 진술을 보라.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부주의한 신앙이나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다. 믿음이란 마 음에 깊이 뿌리가 박혀서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끌어안는 것이다. 이런 믿음은 그 믿음을 가진 자로 영혼의 모든 애정 을 그리스도에게 두게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지식은 성 령의 지배 아래 있고 그의 품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꼴 지 어진다. 그의 믿음은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품성 과 동화되게 한다 (1기별, 391, 392). 엘렌 화잇은 구원의 계획에 있어서 하나님과 사람이 협력하 는 역학적 관계를 강조하였다. 이것은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 로부터 오고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보여 주는 협 동체를 이룬다.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 이 연합하면 완전한 승리를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의가 모든 것을 이루기 때문이다 (믿음, 26, 27). 이런 놀라운 협력을 통해서 칭의와 성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통회하는 죄인 자신을 위한 그리스 도의 속죄를 깨닫고 그 속죄만이 이생과 내세에서 자신의 유일 한 소망임을 받아들일 때 그의 죄들은 사함을 받는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용서와 칭의는 같은 것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신자는 반역자 곧 죄와 사탄의 자식이 라는 지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백성이라는 신분 으로 옮겨지는데, 타고난 선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를 양자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칭의는 정죄의 반대편이다 (위 의 책, 103, 104). 통회하는 죄인은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선택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반역자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선택, 곧 신뢰하고 기꺼이 하나님의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로 한 결심 을 포함하는 그 믿음을 존귀하게 여기신다. 그리스도 교회는 칭의를 경험하기 위해, 다시 말해서 칭의 를 받기 전에 혹은 칭의 된 상태를 유지시키는 데 어떤 조건이 있는지에 관하여 오랫동안 의견이 분분하였다(참조 위의 책, 111~113). 이에 대하여 엘렌 화잇은 분명하게 말했다. 그리스 도께서는 통회하는 자만을 용서하시지만, 그분께서 용서하시 는 자를 먼저 통회하도록 이끄신다. 준비하신 섭리는 완전하며 모든 믿는 영혼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영원한 의를 입혀 주 신다 (1기별, 393, 394). 통회하는 자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면 서, 그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스도의 의를 얻 기 위해서는 마음과 정신과 행동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회개가 무엇임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틀림없이 변화의 역 사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며, 인간의 모든 기능을 통하여 그 변화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와 같은 회개 를 자발적으로 할 능력이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는 자 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하지 않고는 회개와 용서를 얻을 수 없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확증을 가지고 죄인은 자신을 위하여 이뤄진 사업과 조화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 며,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이 자신의 영혼에 임할 수 있 도록 끈질긴 탄원으로 은혜의 보좌를 붙들어야 한다 (위의 책, 393). 하나님의 용서 및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칭의의 새로 운 경험을 받아들이는 믿음은 그 칭의의 경험을 계속 유지시 키는 믿음[성화]과 동일한 믿음이다. 칭의는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 라는 오류로 이끌 수 있는 평생 한 번만 있 는 경험이 아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경험은 사법적인 허구 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칭의를 통한 화평을 주고자 열 망하신다(롬 5:1). 그러나 엘렌 화잇은 덧붙여 다음과 같은 사 실을 강조했다. 어떤 인간이든지 자신이 알고 있는 죄를 여전 히 행하고 알고 있는 의무들을 등한시하면서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로 자신의 영혼을 가릴 수는 없다. 칭의를 얻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심령의 완전한 굴복을 요구하신다. 칭의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순결하게 하는 활동 적이며 살아 있는 믿음을 통하여 계속적인 순종이 있어야 한 다 (1기별, 366).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삶에 있어서 매일 전진하고 매일 하 나님을 향한 회심을 경험할 때 칭의의 경험은 보증의 기초를 이룬다(2증언, 505). 그리스도인이 계속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누리는 이런 매일의 경험은 성숙한 신자가 끊임없이 용서하시 는 주님의 자비에 감사드리도록 지켜 줄 것인데,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성화, 곧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일 어나는 성령의 역사를 말한다(정로, 63). 20 교회지남

12 홍보 김종근 북타임 발행 담당 3H(Healthy, Happy, Holy)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북타임 저자를 통해 듣는 일문일답 약 성경 연구 시리즈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몇 가지 특성 허기진 영혼을 위한 시간, (Book Time)이 새로 시작됩니다 북타임(Book Time) 이란 105년 동안 출판 선교 사명을 펼쳐 온 시조사가 제2의 출판사 를 새롭게 설립하였습니다. 본 교회의 귀중한 기별들을 쉽게 접 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북타임 이라는 새 이름으로 다가가 게 된 것입니다. 북타임에서는 건강 서적 등 현대인에게 꼭 필 요한 여러 콘텐츠를 발행하여 시중 서점과 북타임 웹사이트 ( 통해 다양한 연령, 계층에 소개하면 세 천사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힘차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북타임의 어제와 오늘 시조사에서는 예언의 신을 비롯하여 재림 기별이 담긴 책자를 일반 시중에 전하기 위해 2012년 1월에 최초로 제2의 출판사인 북타임을 만들고 <길>(정로의 계단), <갈릴리 굿뉴스>(산상보 훈), <대쟁투 만화>(천사들의 전쟁 5권), <어린이 실물교훈>(동화 로 읽는 성경의 지혜 6권)을 출간한 바 있지만 시장 진입이 쉽 지 않았습니다. 소그룹 성경 연구 교재 저자 김기곤 목사 지를 매월 5권씩 보내 드리면 교우들에게도 소개해 주시고 외 부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깨끗한 삶을 위한 운동 앞으로 북타임은 3H 운동(Healthy, Happy, Holy) 이라는 비 전 아래 건강, 행복, 신앙에 관한 기별을 담아 하나님의 사 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또 남은 교회가 지닌 예수의 증거(계 12:17)인 예언의 신(19:10)을 본 교회뿐 아니라 일반 개신교인들 에게 널리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예언의 신 52권을 5권의 합본집으로 출간하고 땅끝까지 가을 낙 엽처럼 전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어(루낭꼬레어)로 <생애의 빛>을 출간할 예정입 니다. 북타임 웹사이트를 통해 예언의 신 모두를 전자책(e-book)으로 만들어 PC나 전용 단말기에서 뷰어(Viewer)를 통해 볼 수 있도록 북타임에서 발행한 소그룹 성경 연구 교재의 저자 김기곤 목 사를 만나 신간 교재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보았습니다. 1 이번 교재는 신구약 66권을 구약 33권, 신약 12권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본 신구약 성경 연구 시리즈가 어떤 점 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금번 북타임 출판사에서 신구약 전권을 한 장도 빼놓지 않고 연구할 수 있는 성경 교재를 기획하고 <창세기 1>, <사도행전>, <로마서>를 출판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집필하기 전에 시중 기 독교 서점에 나온 성경 연구 교재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는데 한 국 기독교 역사가 100년이 훨씬 넘었지만 성경 66권 연구 교재 를 완간한 교단이나 출판사는 아직 한 곳도 없습니다. 일부 관 심이 높은 책 몇 권이 나와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번 북타임 에서 이런 웅대한 계획을 실시한 것은 국내 기독교 출판 사상 획기적인 쾌거입니다. 개인의 신앙 부흥이나 교회의 성장과 개 혁은 하나님의 말씀 연구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 이, 이 책으로 공부하는 모든 성도들의 관절과 골수 를 찔러 쪼개고 영혼을 변화시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2 신구약 성경 연구 시리즈의 특징을 알려 주십시오. 사실 개인이나 소그룹에서 성경을 연구하고 싶어도 그 동안 마땅한 교재를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교재들이 단순한 질문만 나열한 것이어서 성경의 난해절 배경 그리고 깊 은 뜻을 파악하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금번 신구 을 지니고 있습니다. 첫째로, 단 한 장도 건너뛰지 않고 신구약 성경 1,189장을 충 실하게 공부할 있도록 꾸몄습니다. 각 장마다 주제절과 내용 요약이 있어서 매 시간 공부할 내용이 무엇인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둘째로, 개인은 물론 소그룹, 학생반, 청년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각 장의 내용 파악을 돕기 위 한 질문, 적절한 힌트, 해설이 곁들여져 활발한 그룹 연구는 물론 혼자 연구하는 분에게도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셋째로, 공부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신약 성경의 맥을 찾아 갈 수 있게 했습니다. 학자들의 복잡한 이론과 설명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했고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하며 해석해 가도록 꾸 몄습니다. 3 소그룹 교재를 사용하여 공부하시는 모든 분께 제안하 는 말씀이 있습니까? 성경 연구의 참고서로 곁에 두고 읽으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이 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난해절도 빠짐없이 간단하 게 해설하였고 성경 전체의 흐름과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영적 교훈 코 너에는 그 장을 가지고 설교도 할 수 있도록 요약된 설교 강목 이 들어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은 서로 감동을 나누며 간절 한 기도로 마치도록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개인과 소그룹에 성령의 충만하심이 함께하 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12월, 북타임은 새로운 모습으로 시장 진입을 꾀하 며 성경 66권을 책별로 한 장 한 장씩 연구하는 소그룹 교재를 기획하였고, 김기곤 목사님께서 구약 33권, 신약 12권 총 45권 을 저술 중입니다. 현재 <창세기 1>(창 1~25장), <창세기 2>(창 26~50장), <사도행전>, <로마서>를 출간했고 올 10월까지 신약 12권, 2017년 10월까지 전체 45권을 완간할 예정입니다. 또 <부조와 선지자>를 발췌 각색한 <아브라함 설교집>, <모 세 설교집>, <다윗 설교집>과 <각 시대의 대쟁투>를 바탕으로 한 <순교자의 삶>을 일반 서점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금번 소그룹 성경 연구 교재는 일반 개신교인뿐 아니라 재림교인이 성경 공부하기에도 유익한 책입니다. 5개 합회 서회 와 북타임 웹사이트 쇼핑몰(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각 교회와 기관에 북타임 신간 서적 홍보 준비 중입니다. 복음 증거의 보조 자료로 활용하도록 신구약 설교를 웹사이트에 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합니 다. 북타임 사업에 뜻을 함께하실 분은 기도, 후원금, 서적 기 부 등을 통해 세 천사의 기별 전파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후원 계좌 : 농협 서석태(북타임) 문의 : 북타임 발행 담당자 김종근 목사((02) , , [email protected]) 북타임 웹사이트 : <크리스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출판 기념 예배 2014년 12월 4일, 시조사 아침 예배 는 출 판기념회를 겸한 특별한 순서 로 진행되었다. 신 간 <크리스천 과학 자가 들려주는 공 룡이야기>의 역자 최종걸 박사를 초대하여 이 책을 한국에 소개하게 된 배경과 중요성 에 대하여 들었다. 별새꽃돌과학관 관장이자 삼육대학교 교수인 최 박사는 과거에 공 룡을 허구로 생각하거나 사탄의 조작품으로 오인했던 때가 있었다면서 이는 창조주 하나님보다 사탄의 능력을 더 위대하게 생각하도록 만드 는 실수라고 지적하였다. 세계 최대의 공룡 발자국 화석을 직접 발견하 게 된 사연과 보행렬을 통해 공룡의 움직임을 설명하면서 공룡은 실제 로 존재했던 피조물임을 강조하였다. 공룡은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파 충류나 조류의 아류가 아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다른 종이다. 그는 이 책의 특징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성경과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라고 했 다. 재림교회에 재림교인 전문가가 쓴 최초의 공룡 관련 자료를 한국에 서 번역 출간하게 된 것을 참으로 큰 보람으로 여긴다며 세 천사의 기 별을 땅끝까지 전해야 할 재림교회가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창조주 경배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 세계라고 말했다. 이제 재림교회 과학자 케네디 박사가 저술한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도 공룡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서적 주문은 각 합회 서회로 22 교회지남

13 성경통신학교 편집실 영성회복 정승호 영남합회 덕천교회 담임목사 영 자기희생은 영성의 마중물 성 회 복 201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도 역시 주어진 교회 공동체의 했다. 당시 고든은 영양실조와 전염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 생 사명과 복음 전파에는 영성이 필수적이다. 모세의 소원처럼 모 리는 상태였지만, 다른 포로들이 그를 포기하지 않고 매일 보 활 든 재림 성도들 위에 성령의 감동하심이 충만하기를 빈다. 여 살핀 덕분에 마침내 건강을 되찾았다. 고든은 이런 일들을 겪 개 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 으면서 예전의 신앙으로 돌아가 수용소 내의 비공식 군목이 혁 기를 원하노라 (민 11:29). 되었다. 포로들은 작은 교회를 지었고 매일 저녁 모여서 예배 1. 포로수용소를 변화시킨 희생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포로가 된 영국군 장교 어니스트 고든은 태국 정글에 건설 중이던 철로 공사장에 보내져 매일 포로 수천 명과 함께 정글을 헤치며 길을 만들고 낮은 습지를 를 드리고 다른 포로들을 위해 기도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포 로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돌보는 고난의 공동체로 변화되었다. 2. 마중물 같은 사람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 선 교 부 흥 도전 골든벨 챔피언전 통과하는 철도 노반을 까는 등 지옥 같은 노동을 해야만 했다. 포로들은 최악의 조건에서 일했다. 과로와 영양실조, 질병으로 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 라 (마 16:24). 역대 수상자들 한자리에서 말씀 놓고 선의의 경쟁 죽어 나가는 포로가 부지기수였다. 무려 8만 명이 목숨을 잃 었다. 더 심각한 것은 동료 사이의 싸움이었다. 포로들은 식량 배급을 받을 때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다퉜고, 장교 포 로들은 특별 배급을 자기들끼리만 먹었다. 숙소에서는 절도가 영성은 단순히 자기 수련이나 자기 계발의 결과라기보다 자 기 희생의 열매이다. 예수님이 지신 자기희생의 십자가야말로 모든 성도들이 추구하는 영성의 원천이다. 모든 신앙 체험의 최고봉은 희생이다. 치열한 경쟁에 익숙하고 본능적인 이기심 심했다. 사람들은 야수처럼 살았고 마음에는 증오가 이글거렸 에 숙달된 우리에게 영혼의 불씨를 지펴 주는 새로운 각성은 다. 한마디로 생지옥이었다. 성공이나 번영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희생에서 나온다. 한 바가 지난 11월 29일 안식일 오후, 서울 본부교회에서는 희망의 소 열띤 진행 끝에 본부교회 손성조 장로가 최종 우승자로 남 그러던 어느 날 삽 하나가 없어진 것을 간수가 알았다. 간수 지의 마중물이 땅속에 잠재한 엄청난 물을 끌어내듯이 교회의 리 성경통신학교(교장 강순기)가 주최하는 성경통신학교 <말씀 았고 우승자에게는 2015년 대총회 한국 대표자 참석권을 시상 는 포로들을 모아 놓고 훔친 사람을 찾아내라고 윽박지르기 영성 회복에는 마중물처럼 먼저 헌신하는 인물이 필요하다. 향기> 도전 골든벨 챔피언전이 개최되었다. 하여 참석자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2등은 동 시작했다. 아무도 자백하지 않자 범인이 나올 때까지 포로들을 예수께서 양과 염소의 비유(마 25장)에서 말씀하신 행동하 성경통신학교 도전 골든벨은 2012년 6월에 시작하여 73회 해삼육학교의 권영식 장로, 3등은 서울본향교회 최선영 사모 하나씩 죽이겠다고 위협한 뒤 제일 앞에 있는 포로에게 총구 는 영성, 실천하는 영성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교회 공동체 에 이르기까지 전국 교회에서 진행하여 10명의 골든벨 수상자 가 각각 수상하였다. 를 들이댔다. 그 순간 한 사람이 앞으로 걸어 나와 차렷 자세 안에 이런 영성은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못한 채 잠재적 가능 가 나왔다. 손성조 장로는 앞서 10월 28일 본부교회에서 열린 성경통신 를 취하고는 제가 훔쳤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화가 난 간 성으로 남아 있다. 마주치는 성도들의 눈빛 속에서, 진정한 영 금번 챔피언전 대회는 서바이벌 성경 퀴즈 대회로 그동안 지 학교 도전 골든벨에서 김덕재 집사와 함께 마지막 문제까지 척 수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여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 적 삶의 능력을 체험하고 나누고자 하는 갈망을 자주 느낀다. 역 교회에서 골든벨에 참가하였던 참가자 중 골든벨을 울린 척 풀어내어 나란히 8대 골든벨 주인공으로 공동 입상한 바 그 뒤 간수는 작업 도구 물량을 조사하다가 자신의 실수로 삽 그렇기에 지금은 누군가 마중물처럼 물꼬를 터서 영적 잠재력 수상자와 최후의 1인 그리고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은 분들이 있다. 각각 치과의사와 내과의사인 두 사람은 당시 수개월간 의 개수를 잘못 파악했음을 알게 되었다. 삽은 하나도 없어지 을 이끌어 낼 자기희생적 사건이 필요하다. 내가 또 주의 목소 참가하여 그동안 공부한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로 삼 새벽과 저녁에 본격적인 연구에 전념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직 지 않았던 것이다. 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 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대회였다. 접 녹음한 내용을 들어 가면서 국가고시 때보다 더 열심히 그때 포로 중 누군가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 챔피언전에는 전국 교회 대표자 55명이 참석했고 하나님의 시험을 준비했다.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라는 요한복음 15장 13절 서 (사 6:8). 말씀을 사랑하고 전도의 열정이 넘치는 이들 중에는 <말씀향 손 장로는 말씀을 연구하는 동안 부모님께 성경을 가르쳐 의 말씀을 외쳤다. 그 사건 이후 포로들의 태도가 급격하게 달 교회의 총체적 변화만을 기다리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 기> 과목에 나오는 성경절 400여 개를 암송하는 참가자도 많 달라 는 부탁을 받고 전도의 기회까지도 얻었다며 놀라운 하나 라졌다. 더 이상 남의 것을 훔치지 않고, 죽어 가는 이들을 함 은 소수의 사람부터 각자의 교회 공동체에서 희생의 마중물로 았다. 님의 섭리에 감사하기도 했다. 부로 대하지 않았다. 시킨 것도 아닌데 서로를 보살피기 시작 헌신하는 특별한 2015년 새해가 되길 빈다. 24 교회지남

14 생활 개혁 선교부흥 이정화 서중한합회 여성 가정봉사부장 함택영 퇴계원교회 장로 영 영 성 회 복 변화의 주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서울특별시 450만 가구에 이은 수도권 씨뿌리기 운동 성 회 복 생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는 새로운 삶을 받지 않는다면 하늘의 사물을 이해할 수 없을 세계는 지금 어딘가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치 말 현재 20개 구에 기별을 전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경기도 생 활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 19:26). 것 (메시아, 132)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스티븐 코비도 <성공 궤도를 이탈한 열차를 탄 것 같습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 전역과 각 지방과 전국에 집집 방문으로 세 천사 기별을 전할 활 개 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만일 중대하고 커다란 변화 위기로 시작한 세계적 경제 침체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획입니다. 기도와 전도가 지금처럼 절실할 때는 없는 것 같 개 혁 1979년 7월 7일 중학교 2학년이었던 저는 친구들과 함께 삼 를 원한다면 자신이 가진 기본적인 패러다임을 고쳐야 할 필요 2010년 오바마 건강 케어와 관련한 마이크로 생체 칩 발언에 습니다. 이것은 이웃을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일입니다. 혁 육대학교 제명호에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 가 있다. 우리가 자신의 태도와 행동에 지엽적인 변화만 주는 대해서도 술렁이는 교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리의 희생을 선 교 부 흥 다. 침례 받기 전에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침례를 받으면 예수 님처럼 성령이 충만하여 변화된 삶을 살게 되고 죄도 짓지 않 게 될 것을. 그런데 침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주님의 멋진 품 것을 그만두고, 그 대신 태도나 행동의 근본 뿌리인 패러다임 을 변화시킬 때 비로소 획기적인 개혁을 할 수 있다. 라고 말합 니다. 어떤 패러다임을 변화시켜야 할까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 담보로 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행보도 예사롭지는 않 습니다. 이런 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분명한 사실 한 가지는 오늘날 이 세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늦은 비가 내릴 때 바벨론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숨은 백성 들이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기를 기도 해야 합니다. 지구 역사가 마쳐 가는 선악의 대쟁투 전선에 더 많은 참전 용사가 필요합니다. 선 교 부 흥 성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고 판단하 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6) 인간의 마음은 본질적으 세상이 점점 불안해질수록 재림교회는 마지막 남은 교회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는 어리석음을 계속 저질렀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다는 로 악하며, 인간의 능력으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서 간직한 사명의 심지를 다듬어야 합니다. 신자들은 파수꾼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생각으로 저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정죄하는 큰 죄를 범 그러므로 내 힘으로 할 수 있다. 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의 소리를 분명하게 내야 합니다. 세상을 향한 경고는 외쳐져 12:3). 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 이웃들에게 많은 사람이 나는 죄인이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야 합니다. 세 천사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흑암의 그늘에 있는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가을 낙엽처럼 뿌리는 일에 모두가 관 전도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내 자신의 모 고 말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모든 문제를 자신의 힘과 자신 이들에게 진리의 빛을 드높이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경고보다 심을 갖고 기도와 격려로 후원해 주시고 삶의 현장에서 진리의 습을 보며 나도 못 지는 짐을 그들에게 지어 주는 것은 아닌 의 방법대로 해결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잘될 때는 더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 재림교회는 바벨론을 경고하기 위 증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 하는 생각에 주저할 때가 많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할수록 우쭐대며 다른 사람의 약함을 비난하고, 잘 안 될 때는 스스 해 탄생한 남은 교회입니다. 세상에는 아직 진리를 모르지만 사도 바울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 로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양심에 따라 신실하게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일깨워 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롬 7:24)는 탄원이 나도 모르게 마음 안식일 기별을 통해 분명히 드러나는 창조주 하나님을 드높이 깊은 곳에서부터 터져 나왔습니다. 하루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머리가 터질 듯이 아팠 는 것이 우리의 사명 중 하나입니다. 던 적인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한 것은 무엇일까요? 주님, 제 마음은 간절한데 왜 이렇게 변화되지 않는 것일까요? 열심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할 수 없음을 인정하 재림교회는 개신교에 추가된 또 하나의 교파에 불과한 게 아 히 성경을 읽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왜 하늘의 평안과 기쁨이 고,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기도였지만 그때 내 닙니다. 세 천사의 기별은 기독교의 그 어떤 교파도 아닌 재림 충만하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은 아마도 저만의 고민이 아니라 머리는 말끔히 나았고 내 마음은 하늘의 평화가 넘쳤습니다. 교회에게만 주어진 유일한 하나님의 위탁 사업입니다. 그러므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주님 닮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의 고민이 이렇게 간단한 것을! 로 재림교회는 복음 사업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그 본질을 알 아닌가 생각합니다. 변화의 주체는 내가 아닌 주님이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 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세 천사는 그 항로를 이탈해서는 안 됩 니고데모도 이와 같은 심정으로 주님을 찾아오지 않았을까 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실 때 주님께서 나의 모든 것 니다. 일단 재림 신자가 된 사람은 다른 교회로 갈 곳이 없습니 요? 예수님을 찾아온 그에게 주께서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을 해결해 주시고 변화시켜 주신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다. 단지 세상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세상을 향해 삼중 기별을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 19:26)는 예수님 전해야 할 뿐입니다. 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의 말씀을 믿고 맡겨 변화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부터 뜻있는 평신도들이 모여 서울 1,000만 시민, 예수님은 어떤 행동을 하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 450만 가구 집집 방문으로 바벨론 구명 운동을 시작했으며, 니다. 너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마음이다. 네가 위로부터 오 매일 전국 각지에서 20~30명이 서울 25개 구 중 2014년 11월 26 교회지남

15 Mission First 선교 제일 북아시아태평양지회 부 흥 개혁 전도 한국연합회 선교 네트워크 소식 2014 북아태지회 연례 행정위원회 그 목적이 있다. 회의 대표자들은 7일(금) 삼육대 학교에서 열린 창조축제에 참석하였고, 다음 날 안식일에는 천성교회에서 열린 13기 PMM 파송 헌신회, 11기 골든엔젤스 선교사들의 정기 공연 에 참석하고 이어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등을 방 문하였다. 한국 AWR(희망의 소리 방송) 직원 교육 보건구호부 채식요리대회 개최 김세진 사회복지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사회복 지 현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것 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비재 림교인 종사자들에게는 교단의 이념 및 정체성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거리 전도의 경험을 통한 영혼 구원의 경험을 얻 어 선교의 정신을 더욱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삼척교회, 삼척의료원 대상 웃음치료 강좌 북아태지회(지회장 이재룡)는 11월 4~9일 지 회 본부에서 부흥과 예언적 진리 라는 주제 아래 2014년 연례 행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대총회와 지회 및 몽골, 일본, 중국, 한국, 대만의 각 연합 회, 합회 대표자 80여 명이 모여,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각 연합회와 부서, 기관의 선교 사업에 대해 되짚어 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몽골, 대만, 한국 등에서 개최된 대도시 전도회의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도시 선교센터 영상 보고서를 통해 병원과 식당, 학원 등 다양한 도시선교센터의 설립을 통한 복음 전 도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회의를 진행한 이재 룡 목사는 대총회 회기 5년 동안 전 세계 630개 도시에서 열리는 대도시 전도회는 지난 2011년 대총회 연례 회의에서 대도시 전도에 관한 계획 을 결의하고, 도시 전도의 중요성을 교회에 강조 하면서 시작됐다. 며 지난해 도쿄를 시작으로 올 해 타이베이와 울란바토르, 대전, 대구 그리고 경 산시 등 대도시 전도회를 개최한 각 연합회, 합 회에 감사를 표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한편 이번 회의 중에 재림교인 교회 및 교적 관 리 소프트웨어 운용에 관한 세미나 가 열려 눈길 을 끌었다. 대총회의 교회 및 교적 관리 소프트 웨어 부장인 셰리 잉그램-허진스가 강사로 나선 이 세미나에는 북아태지회 및 산하 연합회, 합회 의 총무부 직원 그리고 IT 담당자들이 참석하였 고, 웹 기반으로 운용되는 이 프로그램은 정확한 교회 및 교인 데이터를 통하여 더욱 전략적인 선 교와 잃은 양 회복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에 제13기 목회자 개척 선교 운동(PMM) 선교사 헌신 예배 제13기 목회자 개척 선교 운동(PMM) 선교사 헌 신 예배가 11월 8일 천성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목회자 7명과 가족들은 6년 동안 교회 개척과 영혼 구원을 위하여 선교 최일선에서 봉사하기로 자원하였다. 이번 헌신 예배는 북아태지회 연례 회의 일정 기간에 열린 덕분에 북아태지회 내의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참석할 수 있었다. 대 총회 부회장인 로웰 쿠퍼 목사는 힘 있는 말씀으 로 PMM 선교사들을 격려하였으며, 부르심과 사 명 그리고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북아태지 회장 이재룡 목사는 임명패에 언급된 내용을 상 기시키며, 예수님의 정신으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는 희생적인 선교사가 될 것을 호소하였다. 제13기 PMM 목회자들은 다음 여섯 나라에서 봉사할 예정이다. 고종식 대만, 신종성 대만, 이한 길 중국, 남진구 인도네시아, 정의권 일본, 박종석 콩고, 김진협 몽골. 선교사들은 선교지로 떠나기 전에 100시간 동안 선교사 훈련을 받는다 년에 PMM 사업이 시작된 이래 12년 동안 94명이 고국을 떠나 타 문화 지역의 교회 개척 선교사로 헌신했고 현재 48명이 봉사하고 있다. 북아태지회 AWR 부서(담당 한석희)의 주선으 로 한국 AWR 직원 교육이 11월 2, 3일 한국연합 회에서 진행되었다. 강사로는 AWR 아시아/태평 양 지역의 프로그램 부장인 애니스턴 매튜와 지 역 부장인 수라쳇 인섬이 봉사하였다. 두 강사는 이틀 동안 라디오 방송 사역의 중요성, 방송에 필요한 각종 기기를 다루는 방법, 라디오 프로그 램 진행자들의 마음가짐, 원고 작성법 등에 대해 깊이 있는 교육을 시행하였다. 특별히 라디오 방송 사역의 장점에 대한 강의 는 한국 AWR 직원들의 선교적 사명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모든 시청자가 같은 장면을 보고 머 릿속에 같은 그림을 그리게 되는 TV와 달리, 라 디오는 듣는 사람마다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TV에 비해 개 인적이고 친밀하게 느껴지는 매체가 라디오이다. 게다가 라디오 프로그램은 마이크와 컴퓨터만 있으면 손쉽게 제작하여 보급할 수 있는 매우 간 편하고 유용한 선교 수단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 유로 라디오가 마지막 때에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데 탁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사들은 강조했다. 특별히 AWR은 특성상 지역 제한이 없 이 전파가 전달되기 때문에, 남북이 분단된 한국 재림교회의 현 상태에서도 북한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데 자부심을 가져 달 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현재 AWR 방송은 인터넷 과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도구를 통해 방송되 고 있으며, AWR 한국어 방송의 1일 평균 청취자 는 약 9,600명으로 집계되었다.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부장 신원식)는 10월 26일 서울 본부교회에서 새 힘 2015 식생활 개 혁운동 의 일환으로 전국 채식요리대회 를 개최 하였다. 합회별로 2팀씩 총 8팀이 참가하여 제한 시간 100분 안에 화학조미료 없이 신선하고 독 창적이며 쉽게 배울 수 있는 건강 채식요리를 만 들었다. 대상은 퀴노아 연근 오븐구이 와 퀴노아 마 조 림 을 선보인 서중한합회 고현숙 외 3명, 최우수 상은 단호박 김치 와 더덕미나리 냉채무침 을 소 개한 충청합회 황옥희 외 1명, 우수상은 현미빵 샌드위치 와 통밀꽃빵 버섯피망볶음 을 요리한 서중한합회 서은주 외 1명과 찰밀수제비와 무나 물, 오이캐닝 을 요리한 호남합회 전광옥 외 1명 이 받았다. 신원식 부장은 최근 교회 내에서 건강기별을 실천하는 가정이 많이 줄었다. 며, 합회, 지선협 에서도 건강 채식요리대회를 활성화하여 건강 하면 곧바로 재림교회를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신입직원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 하나님을 첫째로, 교회를 첫째로 동중한합회 뉴스타트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뉴스타트교회(담임목사 권기용)는 11월 2~8일 홍명관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가을 대전도회를 개최하였다. 매일 구도자 30여 명이 참석했고 마 지막 안식일에는 4명이 침례를 받았다. 4월에 침 례 받은 김형진 자매가 남편 김호영 형제를, 7월 에 침례 받은 전선경 자매가 조카 오진솔 형제를, 1년 전부터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이윤호 형제가 부인 조인숙 자매를, 김미경 자매는 지인 곽은신 형제를 인도함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뉴스타트교회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적인 가족전도에 힘쓰고 있다. 성남중앙교회 청년 학생 연합 전도회 및 침례식 삼척교회(담임목사 위재헌)는 10월 16일 삼척 의료원 직원을 위한 웃음치료 강좌를 개최하였 다. 김형준 웃음치료사를 초청하여 몸과 마음의 행복 비타민 웃음 이라는 주제로 많은 직원이 웃 음 강좌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병 원 분위기를 새롭게 하려는 의지를 다졌다. 삼척 교회는 앞으로도 병원 선교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막교회 사랑의 연탄 배달 문막교회(담임목사 허상영)는 10월 13일 불우 한 이웃을 찾아 연탄을 배달하며 하나님의 사랑 을 나누었다. 가을걷이와 겨울준비에 바쁜 시기였 지만 13명의 성도들은 연탄 1,200장을 직접 구입 하여 8가정에 배달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나누었다. 성남태평교회 영어 발표회 북아태지회 선교부장 테루 후쿠이 목사 사모 별세 선교사로서 조국인 일본을 떠나 한국에서 봉사 중인 북아태지회 선교부장 테루 후쿠이 목사의 아내인 유미 코 후쿠이 사모가 11월 5일, 향년 58세를 일기로 주 안에서 잠들었다. 고인은 수년 동안 암과 싸우면서도 늘 긍 정적이고 신앙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에게 그 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본을 남겼다. 투병 기간 동안 북아태지회, 일산영어교회 및 용산일본어교회 성도들은 끊 임없는 기도와 방문으로 후쿠이 사모와 가족에게 용기를 주었다. 일산영어교회는 힘내요, 유미코! 라는 제목의 체육대회를 여러 차례 가진 바 있다. 후쿠이 사모는 힘든 날이면 사랑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그 영상을 보 고 또 보며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장례식에서 북아태지회장 이재룡 목사는 부활의 약속과 재림의 소망으로 후쿠이 목사 가족을 위로했으며, 고인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고인 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장례가 끝난 후, 후쿠이 사모의 시신은 화장되어 모국 일본에 안치되었다.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상근이사 신원식)은 12 월 1, 2일 삼육보건대학교와 한국연합회 강당에 서 재림교회 사회복지기관 신입직원 교육 및 전 문 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재 림교회 사회복지 사명에 대한 이해와 삼육재단의 이념과 철학을 담아낼 수 있는 전문 사례관리 역 량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동대문종합복지관 외 15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국연합회 엄덕현 목사, 삼육대학교 윤재영 교수, 성남중앙교회(담임목사 박낙용)는 8월 3~9 일 교회 청년과 학생, 삼육대 휴학생 6명과 연합 으로 Called to the Feast 라는 주제로 전도회를 개최하였다. 전도회를 통하여 8명이 침례를 받 고 구도자 5명을 얻었다. 청년, 학생들은 직접 길 성남태평교회(담임목사 방한규)는 11월 1일 지역 사회 봉사로 시작한 삼육영어문화원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학부모를 초청하고 영어 발표회를 개최 28 교회지남

16 하였다. 행사에는 원생 가족들이 대거 참석함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자녀들이 달라졌다며 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 다. 발표회 후 성도들이 준비한 맛있는 저녁을 함 께하며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영어문화원을 통해 2명이 침 례를 받았다. 망우동교회 선교여행 의림지, 제천) 15명이 등록하여 10명이 수료하였 다. 바쁜 와중에도 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참여하 는 모습을 통하여 제천지구의 새로운 부흥을 위 한 헌신을 엿볼 수 있었다. 청소년 성경대회 하였다. 나라 없이 유랑하면서도 유대 민족이 믿 음과 신앙을 보존 계승하고 세계적인 지도자를 많이 배출하게 된 자녀 교육법, 쉐마와 하브루타, 탈무드 강의와 더불어 하버드대학 출신 박주현 변호사의 어머니 이현숙 사모의 자녀 교육 간증 은 참가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서울영어학원교회 불우이웃 돕기 성령의 은혜가 내 삶에! 복음의 축복이 이웃에게! 서중한합회 동두천교회 침례식 복음을 주제로 성경 골든벨을 진행하여 소그룹에 참석 중인 성도, 초청을 받은 학생들이 그간 쌓은 성경 지식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청 암학교교회는 불신자 선교와 제자 양육을 위해 교 직원과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선교에 힘쓰 고 있다. 동두천국제교회 침례식 및 패스파인더 발대식 1부 감사예배, 2부 VOP 초청 음악회, 3부 만찬의 시간으로 감사와 기쁨을 나누었다. 퇴계원교회는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의 비전으로 더 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장현교회 패스파인더 발대식 망우동교회(담임목사 오원배)는 11월 2일 마달 피삼육수련원(원장 엄길수)으로 전 교인과 구도자 가 함께하는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수련원 측에 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맛있는 식사 를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친교를 나누는 유익 한 시간이었다. 특히 지프라인이라 부르는 외줄타 기 활강 코스는 60~70대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어, 전 연령층이 강을 가로지르며 짜릿한 스릴을 느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월교회 예수자랑터 전도 축제 청소년부(부장 염기영)는 11월 1일 서울삼육초 등학교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성경대회를 개최하 였다. 본 대회는 학생 청년들이 1년간 <시대의 소 망>을 꾸준히 묵상하며 예수님을 보고 듣고 따 라 하자는 취지로 마련했고 87장의 각 제목, 성 경절, 본문 인용구를 암송하는 대회와 설교대회 두 부문으로 진행하였다. 총 60여 명이 참석했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설교대회 장려상 김은지, 안권영, 전정헌, 우수상 노충의, 윤기철. 암송대 회 학생부 최우수 백승빈(이상 기술원교회), 청년 부 최우수 이서윤, 대상 이명선(이상 마석교회) 동중한 여성선교대회 서울영어학원교회(담임목사 김영수)는 11월 22, 23일에 사랑의 김치 & 연료 배달 행사 를 지역사 회봉사회(회장 이문자) 주체로 진행하였다. 이번(4 년째 진행되고 있음) 행사에서는 휘경동 53가정 에 김치를 전했고 3가정에 난방유, 1가정에 연탄 을 배달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였다. 아울 러 서울영어학원교회는 매년 연말 자선음악회를 개최해 불우이웃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동해삼육초교회 침례식 동두천교회(담임목사 안영철)는 10월 20~25일 포천교회 이창섭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다니엘 계시록 예언 전도회를 개최하였고, 11월 11일에 총 7명이 침례를 받았다. 5명은 동두천교회 산하 안 식일 예배 그룹인 동두천시각장애인복지회(회장 정문철) 소속 성도들로 <말씀의 향기>를 오랜 기 간 공부하여 결실을 맺게 되었다. 마포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동두천국제교회(담임목사 이성진)는 10월 14~18일 문장섭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동두 천 시민을 위한 건강복음 세미나 를 개최하고 2명 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침례 받은 두 사람은 각각 아내와 아들을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복음 을 통하여 위로를 얻고 교회와 함께 재림의 소망 을 새롭게 다졌다. 11월 8일에는 대원 15명과 교사 3명으로 구성 된 패스파인더를 조직하고 오범석 합회 청소년부 장을 초빙하여 발대 예배를 거행, 지속적인 후원 과 지도를 통해 미래의 교회 주역을 길러 내는 이 사업에 헌신하기로 하였다. 신림교회 예언 전도회 및 침례식 장현교회(담임목사 윤병인)는 11월 22일 교회와 합회 청소년부의 후원 아래 대원 22명과 교사 11 명이 힘을 모아 패스파인더 발대 예배를 거행하 였다. 장년층이 두터운 교회에서 다음 세대 를 믿 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 함께 기도하며 염원했던 사업인 만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림교회의 꿈나무를 잘 양육하고 선교 사로 훈련시키는 일에 온 성도가 합심하기로 하 였다. 태릉교회 리모델링 및 골든벨 영월교회(담임목사 윤호영)는 10, 11월을 특별 전도 기간으로 정하고 11월 3~7일 맞춤형 전도회 를 개최하였다. 김성현, 윤현호, 윤호영 목사가 개 인 구도자 및 소그룹을 이끌며 복음, 건강, 계시록 강의를 전하였다. 8일에는 예수자랑터를 개최하고 이상의 동중한합회 총무를 초빙하여 은혜의 말씀 을 나누었다. 마치는 안식일에 1명이 침례를 받았 고 성도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제천지구 패스파인더 기초임원교육 합회 여성전도부(부부장 정선화)는 11월 1, 2일 이선미 목사(금곡교회)와 김나미 삼육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양평영어마을에서 여성선교대 회를 개최하였다. 이선미 목사는 금곡교회의 사 례를 통해 여성의 선교 역량을 입증하여 여선교 인들의 마음에 자긍심과 열정을 부여했고, 김나 미 교수는 내 마음의 탱탱볼, 회복 탄력성 강의 를 통하여 참가자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 는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었다. 그리스도인 부모 교육 동해삼육초교회(담임목사 권세진)는 10월 24 일 김윤서(5학년), 정현희, 김소윤(6학년) 학생의 침례식을 거행하였다. 세 학생 모두 불신자의 자 녀이지만, 학교에서의 꾸준한 성경 공부와 전 교 직원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예수 그리스 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컸다. 마포교회(담임목사 강광식)는 새 성전을 봉헌 하고, 11월 24~29일 복음 예언 전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오전에는 조휴정 한국연합회 출판 부장이 강사로 복음 전도회를 이끌고 서재희 서 중한 출판전도부장 및 전도단원 11명이 집집 방 문을, 오후에는 발마사지 봉사(김만장 장로)와 마포 지역 봉사회 활동을 펼쳤다. 또 출판전도 부와 삼육식품의 후원으로 전도 책자와 두유를 이웃에 전달하였다. 저녁에는 최규문 목사가 예 언 전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총 구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3명이 침례를 받고 잃은 양 2명 이 돌아왔다. 청암학교교회 침례식 및 소그룹 페스티벌 신림교회(담임목사 황인선)는 박성하 재림연수 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 리라! 라는 주제로 10월 31일~11월 8일 예언 전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기존의 탁구 동호회와 채식 동호회 회원들이 구도자로 참석하였고 잃은 양이 교회에 참석하는 등 교회 선교에 큰 활력이 되었 다. 11월 8일에는 장미, 황인정 두 영혼의 침례식이 거행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퇴계원교회 창립 60주년 기념 감사예배 태릉교회(담임목사 안인식)는 더욱 영감 있는 예배와 영적 친교를 목적으로 시작한 성전 새 단 장을 마치고 11월 29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도 들은 공사를 무사히 마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영혼의 내적 단장에 더욱 집중하기로 다짐하였다. 앞서 11월 1일에는 예언의 신 골든벨을 개최, 김정희 집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 집사는 질병으로 출석이 어려운 성도가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상품으로 받은 노트북을 전함으 로써 그리스도인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였다. 일산교회 여윤수 학생, 국제 첼로대회 우승 청소년부(부장 염기영)가 주최하고 제천지구 (지구장 여인호, 어린이 담당 천명희)가 주관한 패스파인더 기초임원교육(BSTC)이 11월 22, 23 일에 제천교회에서 진행되었다. 3개 교회(단양, 합회 가정봉사부(부부장 정선화)는 11월 8, 9일 이주환 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유대인의 세계 교육문화유산인 쉐마와 하브루타 를 주제로 그 리스도인 부모 교육을 합회 대회의실에서 개최 청암학교교회(담임목사 김연철)에서 10월 25일 4명이 침례를 받았다. 본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실 시 중인 금 토사모 선교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를 찾은 영혼이 소그룹에 꾸준히 참석하고 배우면서 진리를 발견하고 신앙을 결심하였다. 소그룹 페스티벌이 개최된 당일 오후에는 마가 퇴계원교회(담임목사 이승동)는 창립 60주년의 해를 맞아 11월 8일 그동안 교회의 설립과 발전에 헌신한 목회자와 여러 평신도 지도자들을 모시고 일산영어교회(담임목사 김덕수) 여윤수 학생은 10월 17~22일 크로아티아 포레치 음악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 르 카테고리 2부문(중등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 교회지남

17 크로아티아 현악 교사 협회상 및 자그레브 솔리 스트상도 받아 총 3관왕을 차지했다. 서중한합회 선교대회 지도자 49명은 고등학생에서부터 60대 장로에 이르기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으며 이들을 축하 해 주기 위해 각 교회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석 하였다. 또 청소년 지도자 훈련(TLT) 1년 과정 수료식 을 거행하여 9개 교회 중고생 18명에게 1년 봉사 기념핀을 수여하였다. 본 교육은 각 지역 교회 청소년을 영적 리더로 양육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합회 어린이부(부장 오범석, 부부장 김형준)는 11월 15일 삼육대학교 요한관 강당에서 제16회 어 린이 성경대회(대장 정재신)를 개최하였다. 지선 협별 예선을 포함하여 300여 명이 설교대회, 암 송대회, 퀴즈대회에 참여하였다. 성경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은혜와 헌신의 시간을 경험하였다. - SDA 유소년 축구 리그 전도의 기회도 꾀하고 있다. 경기동부지선협 지역사회 봉사 외국 생활 중의 어려움과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을 가졌다. 고3 데이트학교 경북북부지선협 우정의 날 서중한합회(합회장 최영규)는 11월 30일 삼육 대학교회에서 제1회 서중한합회 선교대회를 개 최하였다. 오전에는 합회 각부 2015년 중점 사업 을 발표하여 각 교회 참석 지도자들이 내년도 사 업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오후에는 부스 별로 모범 선교 교회 및 단체의 경험을 나누었다. 특히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도자와 접촉하고 있는 전도 소그룹 운영 부스들이 많이 개설되어 일선 교회가 구도자와 접촉점을 찾는 데 큰 도움 이 되었다. 청소년부 패스파인더 지도자의 밤 - 청소년 골든벨 10월 25일 한국삼육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청 소년 골든벨을 개최하였다. <말씀 향기>, <요한계 시록 연구>를 범위로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총 120여 명이 참석하였고, 말씀에 대한 뜨거운 사 랑과 열정이 넘치는 집회였다. 예언의 신 퀴즈대회 합회 어린이부는 SDA 유소년 축구 리그에 참 여하였다. SDA 스포츠문화선교단(단장 김은경) 이 주최 주관하고 서중한합회, 동중한합회가 후 원한 본 행사에 서중한합회 어린이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의 50퍼센트는 교회를 처 음 찾는 어린이였고, 부모들까지 교회와 연결되 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기서부 경기남부지선협 연합 교사 교육 경기동부지선협(협회장 최종성)은 10월 25일 지역의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나드 플루트 앙상블과 함께 삼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사랑 나 눔 음악회 를 개최하였다. 10월 26일~11월 1일 에는 성도들의 건강과 영혼 구원을 위해 디톡스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015년에는 다문화가정 을 위한 음악회와 행복한 동행 가정사역 프로 그램으로 복음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 획이다. 평신도전도협회 해외선교 봉사 서중한합회 가정봉사부(부장 이정화)는 노원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근환)와 연계하여 고 3 학생을 위한 데이트학교를 다산고등학교(교장 정애순)에서 11월 24, 25일에 그리고 한국삼육고 등학교(교장 전종헌)에서는 11월 26, 27일에 개 최하였다. 가정사역연구모임 회원 이원기(성서적 이성관), 정태원(자아존중감), 이정화(남녀의 차 이), 박정훈(성격유형), 최창현(데이트와 성), 장사 열(데이트 경제학) 목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청소 년에게 유익한 말씀을 전하였다. 경북북부지선협(협회장 채선일)은 11월 2일, 봉 화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2014 어울림 한마당 우 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300여 성도가 함께 즐 거운 시간을 보냈다. 페이스페인팅, 어울림 한마 당, 이벤트 게임, 경품추첨 등 전 세대가 어우러 져 아름다운 성도의 정을 나누었다. 구미교회 전도회 청소년부(부장 오범석)는 11월 8일 태강삼육초 등학교 강당에서 2014 패스파인더 지도자의 밤 을 개최, 각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특별한 교 육 및 활동 보고를 실시하고 각 부문별 시상식 및 임명식을 가졌다(우수지도자 김영대, 이대화, 이대호, 윤민식, 한은영 / 우수클럽 가남, 송우리, 주안, 천성 / 감사패 경기동부지선협회장 최종성 목사 / 코디네이터 임명 이기호, 김인상, 이태호, 김재경, 천창성, 김성관, 이극, 임종수). 합회장 최 영규 목사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참석자들은 2015년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다짐하고 헌신하 였다. - 지도자급 TLT 수료식 11월 8일 태강삼육초등학교 강당에서 제10기 지도자급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1년 동안 지도 자급 전 과정을 수료한 14개 교회 패스파인더 예언의 신부(부장 오범석)는 11월 1일 천성교 회에서 2014 예언의 신 퀴즈대회를 개최, 각 교 회에서 활동적으로 운영되는 예언의 신 반원들 이 참석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의 실력 과 영감의 글을 사모하는 열심을 보였다. 군 인접 지역 목회자 가족 수양회 합회 군봉사부(부장 오범석)는 11월 2, 3일 군 인접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개최하였다. 재림군 인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목회자와 가족들 이 한자리에 모여 군인들을 돌보면서 겪는 어려 움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 군 선교에 대한 이해 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어린이부 - 성경대회 \ 11월 22일 용인교회에서 어린이 교사 기초 교육 을 실시하였다. 경기서부지선협과 경기남부지선협 어린이부 연합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 사 역의 이해(강사 정재신), 어린이 안교 교육(강사 박 윤경), 어린이 교사의 영성 훈련(강사 김형준) 등의 주제로 JITS 예수아이교사학교의 기초 교육을 실 시하였고 참석 교사 30여 명은 교사의 사명을 되 새겼다. 노원지선협 다문화가족 요리교실 노원지선협(협회장 한기택)은 2013년에 이어 10월 31일~11월 21일에도 노원구 다문화가족지 원센터 요리교실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공릉제일 교회 식당을 활용하여 결혼 이주 여성 64명을 대상으로 건강요리 및 한국전통요리 강습을 진 행하였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노원지선협 자 원봉사자들과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복음 합회 평신도협회(회장 이희석)는 11월 2~12일 필리핀 바클로드로 지역으로 해외선교 봉사단 (단장 이흥수)을 파견하였다. 최문규 합회 선교부 부부장을 고문으로 대원 20명은 필리핀 CPAC 중부삼육대학교 여기숙사 건축봉사, 집집 방문 구호활동, 무료진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 다. 아드라코리아, 서중한합회 아드라, 서중한 평 신도협회, 삼육요양원교회, 김부전 집사, 총곡리 여집사, 김기복 장로 등이 총 1천만 원을 후원하 였다. 민들레전도단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한인 교회 봉사 서중한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이정화) 산하 여 성협회(회장 이삼숙) 민들레전도단원들이 캄보디 아 앙코르와트 한인교회(담임목사 이현모)에서 11월 11~15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행복 세미나(중 고생), 성경학교(초등생), 부모 교육 세미나(학부 모)를 개최하였다. 이정화 목사가 전한 세미나에 학생 10명, 초등생 12명, 학부모 10명이 참석하여 부 흥 개혁 전도 부산동부지선협 - 어린이 예수잔치 영남합회 부산동부지선협(협회장 서경신) 어린이부(담당 조기상, 황정순)는 10월 26일 어린이 예수잔치를 해동초등학교 잔디구장에서 개최하였다. 어린이 와 교사들 80여 명이 모여 각종 체육활동과 다 양한 부스활동(비누 만들기, 토피어리,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레고 조립, 추억의 달고나, 달콤한 솜사탕)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나 누었다. - 여성 소그룹 리더 교육 여성선교부(담당 구민옥)는 9월 27일부터 여 성 소그룹(행복한 수다) 리더 교육을 동래교회에 서 실시하였다. 김세미 사모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15명이 매주 안식일 오후 총 6주간 실시하여 11월 8일에 11명이 수료하였다. 구미교회(담임목사 정현수)는 10월 28일~11 월 1일, 최기웅 목사(김천교회)를 초청하여 가 을 대전도회를 개최하였다. 매일 저녁 선물을 드립니다 라는 주제로 따뜻하고 재미있는 말씀 을 통해 참석자들의 가슴에 하나님의 선물을 남겼다. 마치는 안식일에는 권강시, 신순희 성 도가 침례를 받았다. 동해안지선협 어린이 성경퀴즈대회 동해안지역선교협회(협회장 김성진) 어린이부 (담당 권성열) 주관으로 11월 1일, 새로 이전한 경주교회에서 제3회 어린이 성경퀴즈대회를 개 최하였다. 어린이 총 33명 중 울산중앙교회 성 찬영, 새울산교회 서은주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하였고 새울산교회 정지원, 심성령 어 린이가 나란히 장려상을 받았다. 32 교회지남

18 센텀교회 행복 전도 축제 와 침례식 센텀교회(담임목사 서경신)는 2014 행복 전 도 축제를 위해 10월 한 달을 전도에 전념하는 기간으로 정하여 새 신자 서약, 구도자 서약, 새 벽기도회, 연합기도회 등을 실시하고 11월 3~8 일에 허창수 충청합회 총무를 강사로 초청하 여 복음전도회를 실시하였다. 매일 평균 구도 자 36명이 참석했고 마치는 안식일에 7명이 침 례를 받았다. 침례 결심서를 제출한 13명이 2차 침례식을 위해 소그룹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부산위생병원교회 전도문화 큰 잔치 부산위생병원교회(담임목사 백상봉)는 11월 4~8일,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남 시창 영남합회 총무를 강사로 초빙하여 전도문 화 큰 잔치를 개최하였다. 저녁 식사 교제를 겸 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매일 저녁 구도자 30 여 명이 참석했고 박임순, 문병순, 최은주, 손기 임, 전말순, 오춘자, 문옥선 총 7명이 침례를 받 았다. 경남 지역 패스파인더 연합캠프 경남 지역은 11월 8, 9일, 거제 농소 몽돌해수 욕장에서 패스파인더 연합캠프를 개최하였다. 총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슬거리는 빗속에서 도 캠프파이어로 흥을 돋우었고 연령을 초월한 미니올림픽, 요리 경연대회로 캠핑의 즐거움을 더하였다. 부산 지역 패스파인더 캠프 부산서부교회(담임목사 김원상)가 10월 17~19 일, 청도연수원에서 패스파인더 캠프를 개최한 가운데 덕천, 동래, 서면학원교회의 관심 있는 성 도 70여 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동래교회에서는 구도자 가족이 함께하여 교회에 깊은 관심을 갖 는 좋은 계기도 되었다. 부산동래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부산동래교회(담임목사 김종화)는 10월 21~25 일, 서한범 목사(여수요양병원장)를 강사로 초청 하여 건강 전도회를 개최하였다. 구도자 50여 명 이 참석했고 7명이 침례를 받았다. 특히 장로교 회 현직 장로와 권사 부부가 함께 동래교회에 입 교함으로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올렸다. 영천강변교회 침례식 영천강변교회(담임목사 정대성)에서 8월 30일, 이창우, 서미정 부부가 침례를 받았다. 2005년에 친구 소개로 교회를 알게 된 내외는 결심을 미루 다가 이창우 성도가 여수요양병원에 입원한 후 성경연구에 참여하면서 마침내 신앙을 결심하였 다. 종양 제거 및 기관 절제술을 받은 이 성도는 요양생활을 통해 회복의 하나님을 알아 가는 중 이다. 영천강변교회 성도들도 치유의 하나님께서 이 성도와 함께해 주시길 매주 간구하고 있다. 밀양교회 문장복 교수 우보뜸마을 개원 밀양교회(담임목사 박상호) 문장복 교수의 우 보뜸마을 개원식이 11월 9일에 있었다. 작년 초부 터 밀양교회에 출석한 문 교수는 매 안식일 오후 에 지역 주민을 위한 뜸 봉사를 실시해 왔고 더 욱 원활한 봉사를 위하여 우보뜸마을을 개원한 것이다. 개원식에는 배혜주 영남합회장, 남시창 영남합회 총무 및 전국 각지의 지인,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벧엘수양원교회 침례식 벧엘수양원교회(담임목사 이정헌)는 10월 19일 ~11월 8일, 김관수, 이병주, 이선아, 박영욱 네 명 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도회를 개최하고 두 번의 침례식을 통해 10명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가산교회 침례식 가산교회(자급교역자 손철호)는 10월 25일, 용 수골 계곡에서 남시창 목사의 집례로 손예진 자 매와 권기민 학생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예전에 감리교회를 다니던 손 자매는 현재 본 교회에서 악기 연주자로 봉사하고 있다. 연합청년반 느낌 영남합회 청소년부(부장 김은상, 부부장 조현 제)는 11월 1, 2일, 경산중앙교회에서 연합 청년반 느낌 을 개최하였다.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운영 하는 이 모임은 소그룹 리더 17명이 주도적으로 준비하여 130여 명이 참석했고 김정곤 목사(재림 연수원)를 강사로 초빙하여 큰 감동을 나누었다. 영남합회에는 현재 청년 리더 50여 명이 준비되 어 있다. 본 행사를 위해 경산중앙교회에서 장소 제공은 물론 과일, 현수막 등 아낌없이 후원해 주었다. 새로운 변화, 행복한 충청 충청합회 도농 한마당 채식요리 전시회 및 시식회 충청합회 보건구호부(부부장 신용범 목사)는 여 성협회(협회장 문정옥)와 함께 11월 2일 도농 한마 당에서 채식요리 전시회와 시식회를 열었다. 여성 협회 임원을 중심으로 16명이 참가하여 38가지 요리를 전시하고 1,000여 명이 시식했다. 또 여성 협회에서 준비한 채식요리 전도 책자를 나누고 특 별한 음식 레시피도 나누며 건강 채식요리를 알리 는 계기로 삼았다. 새천안교회 건강 전도회 새천안교회(담임목사 임종민)는 10월 20~25 일, 건강 전도회(강사 정보용)를 개최하였다. 천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도회는 새로운 구도자와 학생들의 참여로 활기가 넘쳤다. 마지막 안식일에는 학생반 친구의 소개로 교회에 나온 현경민, 이지원 학생이 침례를 받았다. 여성전도부 찬양 수련회 및 힐링 찬양 충청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정순애)는 11월 8일, 여성합창단 중창단 수련회 및 여성 힐링 찬양 세 미나를 원내동교회에서 개최하였다. 약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태영 선생(합창의 실제)과 신재 철 집사(경배의 찬양)를 강사로 초빙하여 알찬 시 간을 보냈다. 충주목행교회 대전도회 충주목행교회(담임목사 조천웅)는 11월 11~ 15 일에 대전도회를 개최하였다. 10일 윤종합 충청 합회장의 헌신회로 막을 올린 전도회에 구도자 56명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였다. 한국연합회 출판전도부장 조휴정 목사의 말씀과 건강식단, 오후 무료진료(발마사지, 물리치료, 종 합검진)도 함께 경험하였다. 마치는 안식일에는 5명이 침례를 받고 2명이 재입교하였다. 안면중앙교회 대전도회 및 침례식 안면중앙교회(담임목사 박태인)는 11월 10~15 일, 김시화 목사(입장교회)를 강사로 초빙하여 더 행복한 삶 이란 주제로 대전도회를 실시하였 다. 일곱 소그룹의 활동과 40일 특별 새벽기도회, 개개인의 활동에 힘입어 구도자 41명이 참석했고 전도회가 끝나는 안식일에 11명이 침례를 받았다. 부사리교회 침례식 부사리교회(담임목사 박석호)는 시무협력목사 로 동역하는 김성식 은퇴목사와 함께 5월 3일부 터 매 안식일 소그룹 전도회를 3개월 동안 개최 하여 김오현, 전국형, 안미영, 정진필 4명에게 7월 19일 보령호에서 은혜로운 침례를 베풀었다. 특히 김오현 성도는 정구윤 성도의 교통사고 피해자였 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정 성도에게 전도를 받아 침례를 받음으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도마동교회 교도소 선교 도마동교회(담임목사 전희섭)는 2001년부터 갱 생원 선교(담당 송병록)를 시작하여 매 안식일 방 문, 신앙상담, 주거지원, 미용봉사 등으로 장기출 소자의 갱생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또 매년 합동 결혼식에 대전 지역에서 교회 중 유일하게 종교 후원회로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11월 10일 합동 결혼식에서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음악순서를 담 당하였다. 충청합회 사모들의 플루트 연주와 아 이네오 합창단의 축가로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충주지구 찬양발표회 충주지구평신도협의회(회장 이봉춘) 주최 연말 지구연합 찬양발표회가 11월 22일 충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충주목행교회, 충주교회, 서충주교회 는 한 해를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 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옥천교회 선교 50주년 기념 예배 옥천교회(담임목사 김병섭)는 선교 50주년을 맞아 11월 22일에 기념식 및 기념 예배를 드렸다. 합회장을 비롯하여 각 교회 믿음의 선배들과 내빈 들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날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보며 감사를 드렸고, 또 재림의 날까지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하기 로 다짐했다. 서산교회 대전도회 및 침례식 서산교회(담임목사 손희봉)는 11월 3~8일, 직 산중앙교회 박문복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대 전도회를 개최하였고, 성도들이 구역반 활동 및 개인 전도활동을 통해서 얻은 7명이 침례를 받았 다. 전도회에 함께 참석한 구도자 4명은 현재 매 안식일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34 교회지남

19 고남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고남교회(담임목사 금은동)는 11월 17~22일, 홍 성교회 이기호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전도회를 개최하였다. 수개월간 기도와 전도로 맺어진 새 가족을 초청하고, 새 영혼 22명과 교우들이 참석 하여 큰 은혜를 경험하였다. 총 7명이 침례를 받 고 새 가족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조치원교회 예언연구 세미나 및 침례식 조치원교회(담임목사 성시현)는 11월 10~15일, 김경호 목사(탄방동교회)를 초청하여 예언연구 세 미나를 실시하였고, 마치는 안식일 오후에는 강선 이, 박흥성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성도들은 예언 연구 세미나를 통해 예언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 고, 구도자들에게 현대 진리를 전하는 계기를 마 련하였다. 뜻깊은 침례식을 통해 영혼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삼육김 미국 유기수산물 인증 획득 청소교회(담임목사 채광병)에 출석하는 삼육 수산(삼육김) 대표이사 송민영 집사가 미국 농무 성의 미국 유기수산물 인증과 미국 코스트코 입 점 인증을 획득함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기업이 되었다. 또 싱가포르 할랄 인증을 획득함으로 이 슬람인들에게 삼육김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로 33회 생일을 맞은 삼육수산은 마케팅 3 대 비전 2015 를 선포하고 제품 연구개발 투자확 대, 제품라인 자동화시스템 구축, 제품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행복한 기업이 되기 위해 애 쓰고 있다. 영동옥천지구 신학 개최 영동옥천지구(지구장 서재영)선교협회(협회장 박희호)는 11월 13~15일, 영동교회에서 박성하 재 림연수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향기 나는 그리스 도인 이란 주제로 지구 신학을 개최하였다. 마치는 안식일에는 성도 200여 명이 연합 예배를 드리며 선교 사명을 재고취하는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합 예배 참석자의 4분의 1이나 되는 어린 이들을 보면서 고령화되어 가는 지방 교회의 추세 속에서도 비전과 희망을 기대할 수 있었다. 오직 사랑! 오직 선교! 목회자 운동회 호남합회 호남합회 목회부(부장 김재호)는 목회자 운동 회를 10월 8일 화순 공설운동장 축구장에서 개 최하여 목회자와 교역자 90여 명이 참석하였다. 좋은 날씨 속에 전북팀, 광주팀, 전남팀으로 대항 경기를 펼쳐 우애를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무등교회 이승철 군 사법고시 합격 무등교회(담임목사 유 화영) 김미경 집사의 차 남 이승철 군이 사법고 시에 합격하였다. 하나님 의 은혜 안에서 소중한 일꾼으로 성장할 뿐 아니라 교회와 사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지구 <말씀향기> 이수식 및 골든벨 목포지구(지구장 이태형)는 11월 1일 박덕진 한 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부교장을 초청하여 <말씀 향기> 이수식을 목포중앙교회에서 거행하였다. 15 세 중학생부터 78세 어르신까지 총 59명이 이수 하였다. 이어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여 남녀노소 총 39 명이 참가하였다. 아쉽게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 지만 진행 중간에 방청객 퀴즈도 곁들이고 하당 교회 지명자 사모(강성수)는 37번까지 문제를 잘 풀어냄으로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세포중앙교회 침례식 세포중앙교회(담임목사 윤형은)는 구도자를 위 한 새벽기도 등 선교에 열성을 기울인 결과 잃 은 양 박경남, 김기종 성도가 돌아왔고 6, 7월 진 도 행복 발 사랑회(회장 김행수) 지역 봉사, 7월 14~19일 전도회(김민홍 장로) 등을 통해 강갑선, 김원배, 김행돌 성도가 교회를 찾게 되었다. 10월 18일에는 황용선 장로와 강순화 집사의 딸 황고 은 양이 침례를 받았다. 세포중앙교회는 40여 명 이 모이는 작은 농어촌 교회지만 어린이 영어 기 억절 암송 등 말씀과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원교회 가정 세미나 전원교회(담임목사 김용국)는 10월 7~11일 저 녁 김승국 목사(영남삼육 교목)를 강사로 초빙하 여 가정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매일 60여 명이 참 석하여 성도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 었다. 수년 동안 전도회를 열지 못했는데 이번 세 미나를 통해 매년 전도회를 열 수 있는 기초를 놓았다. 삼향교회 침례식 삼향교회(담임목사 김민섭)는 11월 16~22일 호남합회 여성전도단과 진도 발마사지 봉사단을 초청하여 의료봉사 및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구 도자 36명에게 의료봉사와 함께 일대일 성경공 부, 오전 오후 세미나(강사 이화영)를 실시하였고 구도자 36명 중 7명이 침례를 받았다. 전북서부지선협 건강요리교실 전북서부지선협(협회장 이학봉)은 11월 19일 군 산정은교회에서 김현양 집사를 강사로 건강요리 교실을 개최하였다.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 최된 이번 행사에는 구도자와 잃은 양 7명을 포 함, 총 50여 명이 참가하여 음식을 만들면서 즐 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강진교회 힐링요리 워크숍 강진교회(자급목사 이광진)는 11월 12~15일 박양순 집사를 강사로 강진군민을 위한 건강행 복플러스 힐링요리 워크숍 을 개최하였다. 시작 하기 전에 강사의 남편이 입원 중 응급상황을 맞는 등 위기도 있었지만 기도로 준비한 결과 보 건소장과 보건소 직원들 및 여러 참석자들이 요 리 강좌, 건강 식단, 도시락을 선사받고는 크게 즐거워하였다. 총 40여 명이 참석했고 구도자들 은 차후에도 건강 관련 집회는 물론 복음 전도, 예언 연구 등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광주서남부지선협 부모교육 AP 3기 광주서남부지선협 가정봉사부(부장 김용국)는 9월 19일~10월 31일 매주 금요일 오전에 삼육영 어학원에서 부모교육 AP 3기를 진행하였다. 13 명이 등록하고 구도자 3명이 참석하였다. 참가자 중에서 구도자로 참석한 자모들이 미스바 캠핑 을 제안하여 1박 2일 캠핑을 후속 사업으로 계 획하고 있다. 정읍중앙교회 패스파인더 발대식 정읍중앙교회(담임목사 이학봉)는 11월 15일 이 정완 합회 청소년부장을 초청하여 패스파인더 (담당 설대식) 발대식을 갖고 새로운 청소년 사역 의 발걸음을 떼었다. 그동안 어린이 학생 교사들 에 의해 유지해 오던 패스파인더 활동을 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3040 소그룹의 협력으로 정읍 중앙교회 미래의 기틀을 마련하는 일로 삼게 되 었다. 제4기 리틀 여호수아 졸업식 호남합회 청소년부(부장 이정완)는 11월 16일 제4기 부모와 함께하는 리틀 여호수아 양성학 교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1년 동안 온 오프라인 양육 프로그램의 여러 미션을 잘 이수한 학생과 학부모가 모여 졸업의 기쁨을 나누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서로 졸업 배지를 수 여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수료생 전원은 호 남삼육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재림 신자로서 빛과 소금이 되기로 서약하였다. 호남 도농 나눔 페스티벌 평신도실업인전도협회(회장 이성우)가 주최하 고, 선교부(부장 신장호)가 후원한 제2회 호남 도 농 나눔 페스티벌 이 11월 16일 호남삼육중고등학 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호남 7개 지역 선교협회 에서 1,500여 성도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쌀, 고구마, 양파, 감, 미역, 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과 임산물, 해조류를 판매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해보다 판매 부스가 3배나 늘어 총 80개 부스가 설치되었다. 평실협 측은 당초 40개를 계획했지 만 개인 및 업체의 요청 건수가 100건이 넘어 다 시 조정해야 했다. 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 판 매자가 상품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판매자 실명 제를 도입했다. 이 회장은 정성껏 가꾼 농수산 물을 함께 나누다 보면 더 많은 영혼을 얻게 될 것 이라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청소년문화선교센터 창 오픈 청소년부(부장 이정완 목사)는 11월 15일 한국 ACT와 함께 카페식 청소년문화선교센터인 창 개관 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 다. 청소년, 합회 임원, ACT협회 임원 100여 명 은 소중한 공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 렸다. 본 센터에는 카페, 세미나실, 녹음실, 소공 연무대 등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문화선교 활 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 일반부 남녀 1위 전남서부지선협 청소년 지도자들은 11월 2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제95회 전국 체육대회 및 제3회 제주연맹회장배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 에 참석하였다. 경력이 적지만 전형춘, 한신숙 두 사람이 일반부 1위를 차지하여 교회의 위상을 높 였다. 지구 및 지선협별 삼육봉사회 조직 구호부(부장 강경수)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재난 과 구호봉사를 조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11월 1, 8, 15일에 삼육지역사회 봉사단을 출범하였다. 목 포지구, 보성지구, 진도지구, 전남동부지선협, 전 북동부지선협, 광주동북부 서남부지선협 연합이 함께했고 지역별, 교회별 도르가회, 구호봉사부, 아드라 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면서 대외 적 봉사활동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 다. 추후 교회별로 자원봉사자를 모집, 교회별 긴 급 후원 재정 마련, 정기적으로 세미나 등을 계 36 교회지남

20 획 중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에 따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봉사하기 위해 결심하고 하나 되 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재성 목사 보건복 지부 장관 표창 이재성 양지노인복지 관장이 노인복지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19일 보건복지부장 관 표창을 받았다. 이 목 사는 현재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장도 겸하고 있으며, 전주시 노인복지 개선 및 창의적인 노인 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선두적인 역할을 담 당하고 있다. 이번 표창으로 양지노인복지관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이게 되었다. 삼다교회 비전 1000 제주직할지역 제주국제교회 침례식 제주국제교회(담임목사 박진수)는 11월 15일 김 현용 성도의 뜻깊은 침례식을 거행하였다. 김 성도 는 재소자로 지낸 여러 해 동안 김지영 집사를 통 해 편지로 말씀과 그리스도인의 친교를 나누며 매 안식일 기도해 왔고 출소와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 서 거듭나는 기쁨을 맛보았다. 향후 김 성도는 재 소자 대상 복음 전도 사업에 투신하여 재림을 앞 당기는 도구로 쓰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평신도신학 제주선교협회 선교부(담당 김신민)는 11월 15, 16일 제주선교센터에서 제주선교 100주년을 기 념하여 북아태지회 성귀모 부재무를 초청, 재림 신앙과 청지기 신앙 이라는 제목으로 평신도신학 을 열었다.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하여 청지기 직 분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새롭게 헌신을 다짐하 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ducation Network 삼육대학교 비전드림 후원의 밤 교육 선교 삼육대학교는 11월 19일, 워커힐호텔에서 2014 비전드림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대외 협력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김상래 총 장은 참석자들에게 대학의 비전을 소개했고, 동 문 성악가인 가페라 가수 이한 씨의 특별 공연 으로 감동을 나누었다. 이 행사에서 약 1억 8천 만 원가량의 기금이 모였다. 삼육대는 김상래 총장 취임 직후 100억 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현재 약 96억 원의 발전기금이 모여 조기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삼육대 건강증진장학금, MBC 뉴스 방영 최근 담뱃값 인상에 따라 금연 열풍이 불고 있 는 가운데 삼육대 건강증진장학금이 주목을 받 고 있다. 11월 16일 방영된 MBC 뉴스에서도 삼육 대 건강증진장학금에 대해 보도했다. 건강증진장 학금은 흡연자 중 5일 금연학교 교육과정을 이 수하고 완전히 금연에 성공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2014년에는 151명이 5일 금연학교에 등록하였으며 매해 등록 인원의 약 40퍼센트가 금연에 성공하여 보다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 삼육대 박물관 주미경 부관장, 국무총리 표창 삼육대 박물관 주미경 부관장이 11월 25일 국 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14 박물관 미술관 관 장 컨퍼런스 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 물관 기능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 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종덕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과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박물관이 국민 행복 추구 구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하며, 우리나라 박물관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 2014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 수상 삼육대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가 (사)한국언론 사협회가 주최하고 국제평화언론대상 대회조직위 원회가 주관하는 2014 국제평화언론대상 교육 과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국제 평화 및 한반도 평화와 언론 발전 그리고 각 분야 에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 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1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으며 김철호 교수는 시상식 에 앞서 열린 국제평화음악회 무대에 올라 공연 을 선보였다. - 생활체육학과 문라영, 한국 여자 스켈레톤 최초로 국제대회에서 메달 삼육대 생활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문라영 학 생(스켈레톤 국가대표, 왼쪽에서 세 번째)이 국내 여자 스켈레톤 선수 최초로 국제대회 메달을 목 에 걸었다. 문라영 학생은 11월 22일 캐나다 캘거 리에서 개최된 아메리카컵 3차 대회에서 합계 1 분 59초 15를 기록해 6위에 올라 평창동계올림 픽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문라영 학생은 이제 한 걸음 나아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육보건대학교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과 협약식 삼육보건대학교(총장 김광규)와 인제대학교 일 산백병원(병원장 서진수)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11월 19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본 협 약은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지역 사회 구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김광규 총장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과의 협약은 행 복 나눔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이라는 우 리 대학의 핵심 가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 가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 기관은 현장 실습, 취업, 교육 관련 지원사업 및 행복한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 36행복나눔 가족캠프 11월 15, 16일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6행 복나눔 가족캠프 를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 서 개최했다. 재학생 가족, 교직원 가족 등 총 24가정이 참여하였고 함영철 가족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건강한 관계와 커뮤니케 이션, 가족소통의 중요성 등 다채롭고 흥미 있 는 주제를 함께 나누었다. 36행복나눔 가족캠 프는 학생들에게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자존감 향상, 사 회적응력 증진을 추구하는 본 대학의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 나이팅게일 선서식 간호과는 11월 20일 대강당에서 제66회 나이 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규 총장, 강리리 간호과학과장 외 간호과 교수진, 양 거승 삼육서울병원 진료부장, 정순주 삼육서울병 원 간호부장, 유미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간호 부장, 간호과 선서 학생 124명과 내 외빈이 참석 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행복나눔을 기반으로 인 성과 봉사정신을 겸비한 전문적 간호사 양성을 통해 행복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SDA교육 경기영어마을 교육기관 평가 AAA SDA교육(사장 최길호)이 위탁 운영하는 경 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홍신진)의 KAPA 국 제고등학교(교장 Kirk Hally)는 9월 16~18일 대 총회 정기 교육기관 평가에서 AAA(Adventist Accrediting Association) 평가를 받았다. 5명 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사명, 목표, 봉사, 전도, 조직, 행정, 재정 등 11개 분야에 대해 교직원들 과 학생들을 인터뷰하며 심층적으로 평가한 뒤 KAPA를 향후 2년간 대총회 산하 공식인가를 받은 학교로 인정하였다. 영남삼육 개교 62주년 기념 총동문회 9월 19~21일 영남삼육(교장 김준섭) 총동문회 (회장 박천철)는 개교 62주년을 기념하여 동문 안 식일 예배, 동문 성악가(박성규 외) 초청 음악회, 동문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참석 동문들은 지난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면서 하나님을 찬양 하고, 변화된 모교의 발전상과 후배들의 모습을 통하여 영남삼육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 다. 특히 동문 다수가 모교 사랑 CMS 1구좌 갖 기 운동(장학사업)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후배 들과 모교에 대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원주삼육중고등학교 준공식 원주삼육중고등학교(교장 장광수)는 10월 28일 교과교실 증축(143평), 다목적 운동장(2,920평), 인조잔디구장 준공식(413평)을 가졌다. 선진형 교 과교실제 전환에 따라 리모델링 공사와 병행한 본 공사는 교육청 및 국민생활체육진흥공단으로 부터 총 22억 2,200만 원을 지원받아 2년에 걸쳐 마무리되었다. 준공식에는 윤종태 한국연합회 교 육부장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동해삼육초등학교 - 음악회 동해삼육초등학교(교장 박광화)는 10월 8일 동 해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4 동해삼육초등학 교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및 창제 기악동아리 향상 음악회 를 실시하였다. 기악동아리를 통해 1 년간 익힌 악기로 학부모를 포함한 관객 앞에서 학년별로 특색 있는 구성을 선보였다. 위풍당당 행진곡 등 3곡을 연주하였다. 단원들은 평소에도 교내의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적 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 가족 등반대회, 알뜰바자회 10월 26일 대관령 옛길에서 가족 등반대회 아 빠, 엄마 함께 걸어요 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은 화 창한 가을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 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평소 접하기 힘든 가을 볕, 계곡 물소리, 단풍잎 하나하나에 감탄하며 가 족 간의 사랑도 커지는 시간이었다. 11월 11일에는 운동장에서 제2회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물건을 사고팔면서 경 제활동에 참여하였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친구 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날 마련된 수익금이 동해시 관내 요양기관을 위 해 사용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부산삼육초등학교 - 기도주일 및 침례식 부산삼육초등학교(교장 이선희, 교목 고청현)는 10월 13~17일 추계인성주간 및 기도주일을 개최 하였다. 인성교육을 겸한 기도주일에 조기상 목 사(해운대교회)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고 행사 마 지막 날에는 학생 5명이 침례를 받았다. 38 교회지남

21 - 전국 남녀 빙상대회 종합우승 2014년 전국 남녀 빙상대회에서 본교가 종합우 승을 차지했다. 이광호, 이규호, 박지유(이상 2학 년)와 김주성(5학년) 학생이 참가한 본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2014년 부산시장배, 부산빙상연맹장배, 부산교육 감배 빙상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본교는 단일 학교로서 최우수 선수를 최다 보유하며 전국 최 고 빙상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였다. - 교정 이전 신축공사 기공식 10월 29일 교사 신축 기공예배를 드리고 본격 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새 교사는 부산광역시 금 정구 청룡동 2-6, 산 29-1번지 일대 1만 8,712제 곱미터(약 5,660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 모로 지어진다. 교사동, 특별활동교실, 체육관 및 강당 3개의 동이 들어서며, 건물 간에 연결 통로 가 설치된다. 건축비 61억여 원 및 토지구입비 등 총 135억 원이 투입되어 올 11월 말 완공할 예정 이며, 2016학년도 신입생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교사 신축은 한국연합회, 영남합회, 영남 지 역 재림성도들의 지원과 협조, 기도와 성원으로 이루어졌다. Health Network 삼육서울병원 - 故 류은혜 여사 기념비 제막 의료 선교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12월 3일, 행정 동 옆 정원에 故 류은혜 여사(Grace Rue)의 유 해를 안치하고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191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출생한 류 여 사는 본원 5, 7대 병원장을 지낸 故 류제한(G. H. Rue) 박사의 부인이며 삼육서울병원 부설 고아 원 성육원 초대원장, 부설 간호학교(현 삼육보건 대학교) 교장으로 봉사한 뒤 2009년 7월 13일 미 국 캘리포니아 주 패러다이스에서 잠들었다. 제 막식에는 병원 임직원, 삼육보건대학교 및 동문 회 관계자와 성육원 동문 및 류은혜 여사 지인이 초청되었다. - 소아재활병실 개소 감사예배 재활의학과(주임과장 김리나)에서는 11월 24 일, 소아재활병실 개소 감사예배를 드렸다. 본관 3층 350병동에 자리를 마련한 소아재활병실은 낮 병동 입원 치료(일일 치료) 및 외래 치료 공 간으로 운영되며, 뇌성마비, 발달장애 및 발달지 연, 미숙아, 뇌손상 등의 환아를 우선 대상으로 10월부터 입원 치료에 들어갔다. 치료실은 소아 작업치료실, 소아언어치료실, 소아재활병실을 개설하여 소아 재활에 관한 전문적인 치료를 제 공하고 있다. - 산부인과 분만실 리모델링 산부인과 분만실 리모델링 완공 감사예배를 드렸 다. 본관 2층 분만실은 구역별로 나눠 산모 대기 실, 가족 분만실, 처치실, 회복실, 신생아실, 모유 수유실, 신생아 중환자실로 공간을 재배치했다. 가족 분만실은 출산 시 산모의 두려움을 덜어 주 기 위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중국 해외 의료선교 봉사대 파견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11월 3~11일, 중국 청도 지역으로 의료선교 봉사대를 파견했 다. 흉부외과 이재진 과장, 비뇨기과 박준탁 과장 이 함께한 의료봉사대 15명은 한인, 조선족, 한족 250여 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였다. 또 현지 양 로원 및 청도 지역 PMM(정지훈 목사)에서 운영하 는 피자가게를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 고 개척선교를 위한 기도 시간을 가졌다. 안식일 에는 청도 한인교회(담임목사 윤봉렬)에서 최명섭 병원장의 건강 강의가 있었다. - 김동은 부장 은퇴예배 총무부(부장 김동연)는 11월 26일, 류제한관 2 층 강당에서 김동은 장례예식부장의 정년 은퇴예 배를 진행하였다. 김동은 부장은 1981년 입사하여 33년 7개월간 본원 시설과장, 추모관 운영실장, 장례예식부 부장으로 중요한 직임을 담당했다. 특 히 2007년 새롭게 신축한 추모관의 운영을 책임 맡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은퇴예배에는 가족, 지인, 병원 임직 원, 삼육중앙교회와 도봉교회 교우들, 장례예식부 협력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초청 음악회 에서 환우사랑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가곡, 오카 리나 연주, 클래식(기타 연주), 트로트메들리 등 다 양한 장르를 선보였고, 각국의 전통 의상을 갖추 고 공연한 세계음악여행 도 큰 호응을 얻었다. - 환자 안전, 감염 관리 행사 QI부(부장 곽재규)와 감염관리실(실장 김정연) 은 11월을 환자 안전의 달! 감염 관리의 달! 로 정하고 11월 24~26일, 본관 1층에서 환자와 보 호자 및 방문객들에게 손 씻기 체험행사를 실시 하였다. 26일에는 임직원들이 병동과 각 진료실 을 돌면서 환자 안전과 손 씻기 캠페인을 실시했 다. 류제한관 2층 강당에서는 안전 지킴이와 감 염 지킴이의 발대식 이 있었고 환자 안전문화 인 식을 위한 제2회 도전! 삼육 골든벨! 퀴즈대회 도 실시하였다(이비인후과 외래 도진경 간호사 - 골든벨). 부산위생병원 - 추계 직원신앙부흥회 부산위생병원(병원장 최명섭)은 11월 4 7일, 남시창 영남합회 총무를 강사로 초빙하여 추계 직원신앙부흥회를 개최했다. 오전에는 행정부, 진 료지원부, 외래간호부 직원을 대상으로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사람 이란 제목으로 강연하였고 오 후에는 간호사들이 참석하여 감동을 나누었다. - 미션데이 - 간호부 가을산행 부산위생병원 간호부(부장 신오선)는 11월 7일, 제2회 간호부 가을산행 을 구봉산으로 다녀왔다. 간호부 직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심 신의 피로를 해소하였다. 또한 산 정상에서 진행 된 게임, 산행 후 저녁 식사를 통해 하나 되는 즐 거움을 경험했다. - 협력기관 초청 강연 11월 23일 협력기관인 다비다 모자원의 원생 30 여 명을 초청하여 약물 오 남용 예방교육 을 실시 하였다. 박종화 약제과장은 강연을 통해 약물 복용 의 원칙과 부작용 그리고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는 술과 담배 및 마약류의 위험성을 원생들의 눈높이 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었다. 삼육치과병원 무료진료 삼육치과병원(병원장 김병린)은 10월 25일, 강원 도 고성에 위치한 고성본향교회(자급교역자 이한 용)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하였다. 삼육서울병 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무료진료는 박혜미 치과의 사 외 6명이 봉사자로 참여하여 지역 주민 25명에 게 치과 검진 및 스케일링을 실시하고, 구강위생을 위한 치실도 전달했다. 에덴요양병원 - 뉴스타트 캠프 에덴요양병원(병원장 박종기)은 동중한합회 보건 구호부(부장 문치범)의 후원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에덴 뉴스타트 캠프 를 실시하였다. 지역 교회에서 구도자를 보내면 한 주 동안 원목실(실장 오신영) 을 중심으로 합숙을 하며 새벽기도회, 건강강의를 실시하였고, 개인 그룹별 성경교사와 목회 봉사자 와 자원봉사자 등이 매 시간 동행하였다. 합회, 교 회, 병원교회 후원으로 총 60여 명이 무료로 참가 하여 17명이 침례를 받았다. - 5분 설교대회 11월 12일, 직원 전체 채플 시간에 5분 설교대 회를 개최하여 말씀의 잔치를 벌이고 은혜를 나 누었다. 강미리(간호부), 김은혜(원무과), 남태희(프 로그램과), 이영광(영양과), 이용길(재무실), 전지 훈(진료부), 정인숙(간호부) 직원이 말씀을 선포하 였고 시상식(김은혜 최우수, 남태희 우수, 강미리 장려)도 가졌다. 여수요양병원 침례식 여수요양병원(병원장 서한범)에서 11월 3일, 4명 이 침례를 받았다. 이날의 주인공 황은(안양교회 황춘광 목사), 신동원(포항교회 권영섭 목사), 정동 선(부산위생병원교회), 최재숙(전주중앙교회 박정 택 목사) 성도는 성경공부와 예배를 통하여 신앙 을 결심하고 해당 목회자에게 침례를 받았다. 여수 요양병원은 침례를 받은 환우가 퇴원 후에도 신앙 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 교회와 연계하여 해당 목사와 성도들의 방문을 요청 독려 하고 있다. 산부인과(주임과장 양거승)에서는 11월 24일, 기획조정실(실장 이재진)에서는 11월 26일, 동대 문구립여성합창단을 초청하여 류제한관 2층 강당 11월 7일, 원목실 주관 미션데이 행사를 진행하 였다. 참석 직원 80여 명은 지역 주민에게 <희망 릴레이> 소책자와 요구르트를 나눠 주며 하나님 을 소개하였고 이 일을 통해 의료선교 소명을 재 확인하였다. 40 교회지남

22 Oversea 삼육식품 - 유복순 주임 은퇴식 해외 기타 마지막 재림청년 지도자가 지녀야 할 자세에 대 해 방글라데시 청소년에게 뜨거운 메시지를 전했 다. 이슬람권에서 재림청년으로 살아가는 지도자 의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 - 툴투리 교회 개척 및 건축 후원 The International Paper for Seventh-day Adventists January 월 20일 삼육식품 대강당에서 김태훈 사장 이하 임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유복순 주임 의 은퇴식이 있었다. 긍지를 지니고 근무하면서 은퇴식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었다. - 유통별 신제품 4종 출시 방글라데시 동쪽 툴투리 지역 두 곳에서 84 명이 침례를 받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작은 산간 마을인 이곳은 전체 주민이 300여 명으 로 교회도 지도자도 전기도 없이 문명과 동떨어 진 곳이지만 지역장의 지속적인 전도로 많은 사 람이 주님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새로운 영혼이 생겼지만 교회가 없어 안타까운 상황에 이곳을 방문한 박현선 집사가 선뜻 교회 건축을 후원하 기로 작정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또다시 실감했다. 박 집사를 비롯하여 교회 선교에 애 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신제품 삼육두유 병 음료 한줌견과, 하루한 줌견과, 검은콩 호두아몬드 와 팩 음료 식이섬유 국산콩 두유 4종을 출시했다. 병 제품 3종은 아몬드, 호두, 잣을 다량 함유하 여 포화지방 방지, 콜레스테롤 조절,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제품이며 식이섬유 국산콩 두유는 100퍼센트 국산콩을 사용하고 장에 좋은 식이섬 유를 첨가한 프리미엄 두유이다. 금번 신제품은 유통업소별 제품을 기획 출시 하여 특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루한줌견과는 미니스톱, 한줌견 과는 세븐일레븐에 입점 판매되고 있고 식이섬 유 국산콩 두유는 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연합회 - 청년 지도자 세미나 방글라데시연합회(연합회장 이면주)는 10월 23~25일 마스터가이드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하 고 남아태지회 청소년부장과 구정모 목사, 박현 선 집사(세천사교회)를 강사로 초빙하여 이 시대 42 교회지남 라기스 발굴 이제는 보인다 12 시험 얼마나 많아야 너무 많은 것일까? 통과 애드벤티스트 월드 한글판 2015년 1월 호

23 26 The International Paper for Seventh-day Adventists January Farewell to 24Tested and How Many Is Fuzziness Approved Too Many? 8 10 DEPARTMENTS 애드벤티스트 월드 한글판 등록 경기 라 30054(2005년 6월 21일) 2015년 1월 호 / 제113호 / 발행인:이재룡(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66 삼희플라자 5층 북아시아태평양지회 ) / 편집진:전병덕(국제출판국장), 박재만(편집국장), 김효준(편집장) / 인쇄처:시조사 / 발행일 2015년 1월 5일 / 본 출판물은 미국 <애드벤티스트 리뷰 월드(발행인 겸 편집인:빌 노트)> 편집진이 발행한 영문판과 동시에 발행하는 한글판으로 출판계약에 의해 무료로 보급합니다. 커버스토리 16 - 제럴드 A. 클링바일 월드 전망 라기스 발굴 성서 이해에 빛을 비춰 주는 고고학 진리의 횃불을 전하라 테드 N. C. 윌슨 과거를 기억하면서 미래를 쳐다보라. 건강 특집 January 2015 금단 현상 윌리엄 헤이든 나의 중독은 괜찮은 것일까? 신앙과 묵상 이제는 보인다 마이런 매든 항상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볼 수 있다면 기본교리 하나님 사랑의 증인 데니스 카이저 선지자는 미래만 예언하는 게 아니다. 예언의 신 알아가기 하나님의 메신저 어떻게 그 모든 것이 시작되었나? 제임스 R. 닉스 하나님이 사용하신 여인 재림교인 봉사 시험 통과 미하일 E. D. 빙 답을 알지만 표현에 자신이 없을 때 3 월드 리포트 3 뉴스 앤 뷰 7 뉴스 특집 21 1일교회 27 글로우 이야기 26 성경 질문 얼마나 많아야 너무 많은 것일까? 28 생각의 교류 세계 13개국 언어로 <애드벤티스트 월드>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를 발굴하다 대부분의 논쟁의 핵심은 미래이다. 평생 과거의 사실과 의미를 따지는 게 직업인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이상할지도 모 른다. 18세기 후반 맹렬한 프랑스 혁명을 일 으킨 경제 요인은 무엇이었는가? 초기 재림 운동 당시 미국의 목화 산업은 도덕적 재앙이 라 할 수 있는 흑인 노예 제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1914년 사라예보의 총성으로 촉발 된 끔찍한 군비 경쟁의 정치적 사회적 배경 세력은 무엇인가? 언뜻 보면 마치 과거가 완벽하게 묘사 가능 한 일련의 사건들처럼 보이고 이러한 질문들 은 과거에 대한 논쟁이나 토론쯤 되는 것 같 다. 사학자 심지어 중 고등학교 학생조차도 한두 가지 이론에만 집착하게 된다. 물론 관 점의 타당성을 따지는 이유는 미래 사건을 해 석하고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의미 를 부여하려는 것임을 그들도 알고 있다. 심지어 신혼부부가 치약을 중간부터 짜서 쓸지, 끝에서부터 짜야 할지를 두고 다투는 것도 미래의 동등한 관계를 위해 협상하고 있 는 것이다. 한쪽이 다스리고 한쪽은 섬겨야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실 때 의도하셨던 조화를 은혜 안에 발견 할 것인가? 부편집인이자 구약학자인 제럴드 클링바일 의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 나타난 논쟁은 단 순히 고대 근동 고고학이 케케묵은 학문임을 뜻하는 고대 라기스 흔적에 관한 논쟁이 아니 다. 그보다는, 미래의 신앙, 특히 성경에 나타 난 역사적 기록에 대한 믿음에 관한 논쟁이 다. 라기스 발굴과 같은 고고학적 사건이 더 욱 많이 드러날수록, 성경은 더욱 신뢰를 얻 고 고통스런 과거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전개될 혼란 의 때에 마지막 남은 백성들을 보호해 주시겠 다는 그분의 약속을 굳게 믿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각자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 며 <애드벤티스트 월드>를 읽기 바란다. 주 님,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주님의 말씀에 전 념하게 하옵소서. 빌 노트 <애드벤티스트 월드> 발행인 겸 편집인 월드 리포트 WORLD REPORT 재림교회 목사와 장로 이틀 간격으로 피격 과테말라, 필리핀에서 무장 괴한에 의한 총격 애도의 물결 : 과테말라 할라파에서 진행된 노에 곤잘레스 목사의 장례식에 참여한 조문객들 이틀 사이에 과테말라와 필리핀에서 각각 목사 한 명과 장로 한 명이 총격을 당하여 사망했다. 이 소식은 재림 기별에 대하여 적대감이 강한 지 역에서 일하는 신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노에 곤잘레스(54) 목사와 사모는 10월 23일 동부 과테말라에 있는 예 르바부에나에서 전도회를 마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복 면을 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 곤잘레스는 총탄 네 발을 맞았다. 아내 오랄리아는 머리를 얻어맞고 쓰 러졌으나 다행히 병원 치료를 받고 몇 시간 뒤에 퇴원하였다. 이 사건이 있기 하루 전, 필리핀의 삼보앙가델노르테 지방의 한 마을에 서는 복면 무장 강도들이 차를 타려던 6명에게 총격을 가해 재림교회 장 로 라밀 안송(29)과 그의 부친 호세(50)를 살해했다. 지역 매체는 안송의 모친을 포함한 다른 네 명은 부상 없이 무사하다고 전했다. 재림교회 목사 살해는 흔치 않은 일이지만 전혀 없던 일도 아니다. 대총회 목회부에서 목회자의 훈련과 조력을 담당하는 부부장 데렉 모리 스는 재림교회 목회자에 대한 폭력 행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이 Guatemala Union 44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45

24 월드 리포트 WORLD REPORT 렇게 힘든 시기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런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의를 위하 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 5:10). 필리핀 매체들은 안송을 재림교회 목사 로 보도했지만 남아시아태평양지회는 그 가 교회의 장로로 봉사했다는 사실을 확 인했다. 곤잘레스가 살해당한 과테말라에서는 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네 명의 장성한 자녀와 아내를 남겨 둔 곤잘레스 목사는 지난 33년 동안 과테말 라에서 살해당한 네 번째 목회자로 기록 되었다. - 앤드루 맥체스니, <애드벤티스트 월드> 뉴스 편집인 퀴라소 대규모 졸업식 20만 명에 육박하는 중앙아메리카 카 리브 지역의 재림교인들이 성경 교수법, 전도회 운영법, 어린이 전도법과 같은 과 목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올해를 비형식 교육(nonformal education)의 해 로 선포한 중앙아메리카지 회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이 지 역의 교인 수 증가율 유지를 목표로 연간 Magda Salinas / IAD 퀴라소 빌렘스타드에서 인터-아메리카지회 보건전도부장에게 건강 교육 수료증을 받고 기뻐하는 교우 커지고 있습니다. 페루 교회의 성장은 남 아메리카 전체 제림교인들에게 영감의 원 천이 됐습니다. 라고 말했다. - 펠리페 레모스, 로즈메리 산체스, 남아메리카지회 바하마 수상 재림교회에 건강 센터 개설 요청 재림교회 지도자들은 전 세계에 지역 폭력 사건이 증가하여 지역 교회 지도자 들이 염려하고 있다. 과테말라 연합회장 구엔테르 가르시아 (Guenther Garcia)는 117명의 목회자에 게 다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는 여러 분이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매일 살아가 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매일 어떤 일을 당해도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악행과 불의와 부패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여러 분은 이런 것들에 맞서 구원의 복음을 전 뉴질랜드 인권위원회, 안식일을 지지하다 뉴질랜드에서 안식일 근무를 거부하여 해고당한 재림 신자에게 지금까지 지급되 지 않은 급여를 지불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인버카길 시에서 텔레비전과 라디오 시 스템을 설치해 주는 비전 안테나 사는 토 요일 근무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2012년 9월에 마크 뮬렌브뢰크를 해고했다. 뮬렌 브뢰크는 2004년부터 비전 안테나사에 근무하였으나 16세에 떠났던 재림교회로 돌아온 뒤에 안식일 휴무를 요구했다. 뉴질랜드 법무부 소속의 인권위원회는 뮬렌브뢰크가 종교적 신념의 이유로 부당 해고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동안 지 급되지 않은 급여에 소송 비용과 정서적 인 피해 보상을 더해 4만 뉴질랜드 달러 계획을 진행해 왔다. 퀴라소 빌렘스타트의 하기 졸업식에 참 여한 학생 500명에게 지회장 이스라엘 레 이토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받은 교 육은 주님의 기대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에 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준비가 되어 있 습니다. 미리암 게레로(60)는 비형식 교육 증서 를 받기 위해 가운을 입고 졸업식에 참여 했다. 그녀는 전도회 운영법과 안식일학교 교과반 지도법에 관하여 40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그녀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교회 신자 들은 교회를 섬기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 리브나 스티븐스, 인터-아메리카지회 중국연합회장 밥 포켄버그 주니어는 복음이 중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전파 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유니언 대학 종교학 교수 에드워드 앨 런에 따르면 중국 선교에 관한 진지한 기 록을 처음으로 남긴 사람은 리뷰 앤드 헤 럴드사의 인쇄공이었던 조지 W. 애머든이 었다. 애머든은 킹제임스역 성경 이사야 49장 12절이 언급하는 시님 땅 이 중국을 가리킨다고 믿었고 이는 오늘날 성경 학 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견해이다. 재림교회는 그런 해석에 상관없이 미 국 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깥세상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앨런은 설명했다. - 마이클 W. 캠벨, AIIAS 이번 개국은 브라질 재림 교회 방송 의 지역적인 확장을 의미한다. 이 방송은 2013년 12월, 1천만 리마 시민을 향해 공 중파 방송을 처음 시작했고 이미 결실을 거두고 있다. 2014년 10월 한 부부는 안식 일 준수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바람임 을 확신하고 침례를 받았다. 남아메리카지회 지도자들과 함께 파란 색과 노란색 풍선을 들고 무대 위에서 선 쾰러 지회장은 이번 케이블 TV 방송 확 대로 페루 내에서 재림교회의 영향력이 사회를 위한 건강 센터를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한 나라의 수상이 건강 센터 개설 을 호소하는 일은 흔치 않다. 바하마 수상 페리 G. 크리스티는 전 세 계적인 재림교회 건강 센터에 관한 지역 목회자의 보고를 듣고 자신의 카리브 섬 나라에도 건강 웰빙 센터를 개설해 달라 고 요청했다. 크리스티 수상은 바하마 수도 나소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재림 교회는 역사적으로 최고의 건강 기별을 전해 왔습니다. 재림교회의 건강 프로그 SAD (미화 31,025불)를 지급하게 했다. Guatemala Union 하나님의 일꾼 : 노에 곤잘레스는 과테말라 동부 산악 지대에서 10년 이상 사역했다. 이 사건에 적지 않은 관심을 보여 온 뉴 질랜드 재림교회는 지난 10월에 내려진 위원회의 결정을 적극 환영하였다. 남뉴질랜드합회장 데이미언 라이스는 충실한 고용인으로서 자신의 믿음대로 살려고 애쓰는 모든 사람의 승리 라며 이 번 판결에 의미를 부여했다. - 린덴 추앙, 사우스 퍼시픽 애드벤티스트 레코드 주목해야 할 나라 중국 한때 일부 재림 신자들은 중국이 성경 에서 제시하는 선교 목적지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깥세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자생적인 믿음이 오늘날 지하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지난가을 홍콩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컨퍼런스에서 재림교회 지도자 및 학자 100여 명은 중국에 약 50만의 교인이 있 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페루 재림교회 방송 확장 남아메리카지회장은 신자 4만 명이 운 집한 페루 리마 종합경기장에서 리모콘을 머리 위로 치켜들고 재림교회가 운영하는 누에보 티엠포 방송의 확장을 알렸다. 11월 1일 페루의 수도 리마 종합경기장 에서 열린 기념 예배에서 에르톤 쾰러 지 회장은 누에보 티엠포 방송의 케이블 571 번 개국을 발족시키는 의미에서 상징적으 로 리모콘의 버튼을 눌렀다. 송출 : 11월 1일 안식일에 에르톤 쾰러 남아메리카지회장이 리모컨을 누르며 누에보 티엠포 케이블 TV 방송 시 작을 상징적으로 알리고 있다. 46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47

25 월드 리포트 WORLD REPORT 행정 수반의 연설 : 바하마 수상 페리 G. 크리스티가 2014년 11월 2일 나소의 힐뷰 재림교회에서 개최된 남바하마합회 행정위원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램은 매우 훌륭합니다. 바하마에도 건강 센터를 개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일 남바하마합회의 행정위원회에 초청받은 크리스티는 재림교회의 건강 센 터 개설에 따른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대서양카리브연합회장 레너드 존슨은 건강 선교 센터 건립을 계획 중이었다고 밝혔다. - 대서양카리브연합회 홍보부 루마니아 재림교회 백만 불짜리 병원 개원 루마니아 내 재림교회 최초의 종합병 원이 개설되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유럽 에서 미약했던 재림교회의 건강 보건 사 업을 확장하게 되었고 안식일 예배를 위 해 장소를 임대하여 사용했던 신자들의 숙원도 한꺼번에 이루었다. 재림교회는 최근 새롭게 단장한 건물 을 80만 유로(미화 백만 불)에 구입하여 수도 부쿠레슈티에 루마니아 재림교회 최 초의 의료원을 개원하고 일반 진료에서 건강 요리 강좌까지 폭넓은 의료 서비스 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ATCU 루마니아연합회장 마리우스 문테아누 는 예수님의 겨자씨 비유를 들어 이 병원 의 잠재력을 설명하였다. 그는 지난가을 개원식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초기부터 사람의 영적 필요뿐 아니라 육 체적 필요를 위해 봉사해 왔습니다. 라며 개원의 의미를 부여했다. 루마니아 재림 신자들은 2009년에 안 식일 예배를 위해 장소를 임대하면서 교 회가 건물을 소유하고 병원을 운영할 수 있기를 꿈꾸며 기도해 왔다. 1995년에서 2005년까지 루마니아연합회장으로 일하 면서 이 일에 발판을 놓았던 아드리안 보 카네아누는 모든 일은 이렇게 기도와 큰 소망으로 시작됩니다. 라고 말했다. - A. 호르자, G. 이스반, EUCNews 인도 선교 100주년 인도 남서부 케랄라 주 재림교회 문 서 전도인을 통해 재림 기별이 들어온 지 100이 지났다. 10월 말 테드 윌슨 대총회장은 케랄라 주 주도 티루바난타푸람 컨벤션 센터에 운집한 참가자 4천여 명에게 재림교회는 사회의 필요에 반응함으로 하나님을 섬기 기를 소망해 왔다고 강조하였다. 남아시아지회장 존 라티나라즈는 재림 기별이 어떻게 이 지역에 전파될 수 있었 는지 사연을 소개하였다. 1914년 10월, 타 밀나두 주에서 활동했던 문서전도자 수 브셰샤 무투(Suvshesha Muthu)는 인접 한 케랄라 주를 방문하여 <안식일 변천 사>, <현대진리>, <정로의 계단>을 구세군 목사 M. 아벨에게 전하였다. 아벨은 제칠일이 안식일라는 사실을 확 신하고 몇 개월의 성경 연구 끝에 침례를 받았다. 1915년 그는 구세군을 떠나 안식 일과 재림 기별을 전파했다. 오늘날 케랄라 주의 재림교회 신자 수 는 3만 7,000명이고 학교 27곳, 병원 1곳 과 병원 부속 간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포텐 쿠리안, 남아시아지회 인도식 정장 : 테드 윌슨 대총회장이 인도 전통 의상을 걸치고 케랄라 주 주도 티루바난타푸람에서 연설하고 있다. SUD 2015년 매일 성경을 읽기 위하여 그분의 말씀으로 부흥하라 라는 블로그 를 사용하는 재림교인이 많다. 하지만 내년 7월까지 요한계시록을 다 읽 을지라도 통독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 블로그는 그 선지자들을 신뢰 하라 는 이름의 웹사이트로 새롭게 개편 된다. 그리고 내용을 확대하여 재림교회 의 공동 설립자인 엘렌 G. 화잇의 글을 수록한다. 새로운 통독 계획에 따르면 5년 동안 성경 66권을 연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은 동시에 엘렌 G. 화잇의 저술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책, <정로의 계단>, <실물 교훈> 그리고 대쟁투 시리즈를 모두 읽을 수 있다. <미니스트리>의 편집장이자 성경 통독 계획자인 데렉 모리스는 이 계획으로 우 리가 큰 유익을 얻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총회 연례회의에서 새로운 계획 을 소개하면서 이미 그분의 말씀으로 부 흥하라 블로그를 유지해 달라는 이메일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람들은 이 계획을 중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경뿐 아니라 예 언의 신도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하나님 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는 그분의 인 도를 따르고 있습니다. 앤드루 맥체스니, <애드벤티스트 월드> 뉴스 편집인 새로운 성경 통독 계획 새 블로그 그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웹사이트에 성경과 예언의 신 수록 2012년에 시작한 그분의 말씀으로 부 흥하라 는 성경의 1,189개 장을 재림교회 목회자나 평신도의 묵상 글과 연결시켜 놓았다. 내년 7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 리는 대총회에서 이 성경 통독 계획이 종 료되기까지 블로거 150여 명이 이 일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웹사이트는 대총회가 열리는 기간의 두 번째 금요일 인 7월 10일 저녁에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 이다. 현재 그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웹사 이트(believehisprophets.org)는 새로운 성경 통독이 시작될 때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고 있다. 그분의 말씀으로 부흥하라 블로그에 게재된 일부 게시물들은 이전 사용자들 을 위해 새 홈페이지로 이전된다. 새로운 웹사이트에서 엘렌 화잇은 주요한 블로 거 가 될 전망이다. 사람들은 매일 성경과 여러 게시물을 읽을 때 엘렌 화잇의 글도 한 주에 한 장씩 읽게 된다. 복음전도자이자 이번 프로젝트의 공동 계획자인 마크 핀리(Mark Finley)는 이 사업의 목표가 가능한 한 많은 제칠일안 식일예수재림교인이 날마다 성경과 대쟁 투 시리즈 그리고 <정로의 계단>, <실물교 훈>을 읽도록 권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웹사이트의 명칭은 역대하 20장 20절에서 착안했다. 새로운 성경 연구 : 2015년 7월부터 새로 시작 하는 매일의 성경 통독 홈페이지 그 선지자들 을 신뢰하라 의 첫 화면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현재 운영되는 그분의 말씀으로 부흥 하라 도 재림 신자로 하여금 매일 성경을 읽도록 권장하고, 인터넷상에 긍정적인 교류 형성을 목적으로 출발했다. 마크 핀리는 성경 통독 계획의 중요성 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다른 곳 에서도 인터넷 게시물들을 읽을 수 있습 니다. 하지만 그중에 일부는 상당히 부 정적이기도 합니다. 반면 그분의 말씀으 로 부흥하라 블로그에 가 보면 긍정적이 고 희망적인 전 세계의 재림 신자들이 서 로를 격려합니다. 아프리카의 신자가 남아 메리카와 유럽의 신자를 격려합니다. 그 리고 그 속에서 가족애와 형제애가 형성 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중단할 수 없습니 다. AW 48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49

26 월드 전망 WORLD VISTA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각 시대마다 충성스런 증인이 존재했다. 신 년이 되면 우리는 새해의 결심 을 하곤 한다. 결심은 늘 하는 일 이다. 수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 이 시내 산 아래에서 떨면서 했던 한 가지 결심으로 산을 쩌렁쩌렁 울렸다. 여호와 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출 19:8; 24:3, 7).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결 심과 마찬가지로 그 결심은 오래 지속되 지 않았다. 결심보다 사명에 집중하면 더 지속적이 고 항구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경험 한 이들이 많다. 사명 지향적인 생애 사명이 이끄는 삶에 대한 최고의 모본 은 예수님이다. 12세 때 그분은 자신의 사 명을 분명히 이해했다. 성인이 되어 나사 렛으로 돌아왔을 때, 그분은 고향 사람에 게 자신의 사명을 명확하게 표현하셨다. 회당에서 예수는 이사야서 두루마기를 건 네받았다. 그분은 주 여호와의 신이 내 게 임하셨으니 (사 61:1, 2)로 시작하는 메 시아의 사명이 묘사된 곳을 펴셨다. 그분 은 메시아를 압박받는 자의 구원자요, 사로잡힌 자의 해방자요, 고통 당하는 자 의 치료자요, 눈먼 자에게 시력을 회복시 키며 세상에 진리의 빛을 드러내는 자로 서 말씀하셨다. 1 예수께서 이 구절(자신에 대한 예언)을 설명하실 때, 청중의 마음에 감동이 밀려왔다. 그리고 그들은 주께 대 한 열렬한 아멘과 찬송으로 화답했다. 2 그렇지만 예수께서 이 글이 오늘날 너 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눅 4:21)라고 선언 하시자 그 기쁨은 갑자기 사그라졌다. 그 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참뜻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나사렛 사람들은 몹시 기분 이 상했다. 그들, 곧 아브라함의 자녀들 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속박을 당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이 악의 권세로 부터 구원받아야 할 죄수요, 흑암 가운데 서 진리의 빛을 필요로 하는 자들로 제시 되었다. 그들의 자부심은 손상을 입었으 며 공포심이 일어났다. 3 메시아의 사명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 예수께서 밝히신 진 리와 상충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을 죽 Kreigh Collins/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이려고 하였다. 횃불을 진리의 사명 중심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려는 그리스도 의 사명은 지상 생애에서 행한 모든 일의 초점이 되었다. 그분이 이 땅에서 사명을 성취한 다음 제자들에게 명하신 말씀은 대사명(마 28:19, 20)으로 알려졌다. 오순 절 이후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대사명을 실행하였고 세상은 발칵 뒤집혔다! 그러 나 유감스럽게도, 사탄은 곧 교회를 혼란 스럽게 하고, 낙담시키고, 무력화하고 멸 망시키려는 자신의 사명을 행하였다. 2세 기 중반 무렵, 거짓 형태의 기독교가 자리 를 잡았다. 더 이상 그리스도의 분명한 진 리가 전해지지도 준수되지도 않았다. 요 한계시록 12장 6절에 예언된 대로, 하나 님의 충성스런 제자들은 1,260년 동안 테드 N. C. 윌슨 테드 N. C. 윌슨 전하라 광야로 도망쳤다. 그 암흑기에 성경의 진 리 위에 굳게 서서 믿음을 지키다 순교당 하는 사람이 많았다. 종교 개혁의 사명 암흑시대의 끝에, 위클리프, 후스, 제 롬, 루터, 츠빙글리, 베르캥, 틴데일과 기 타 종교 개혁자들이 오랜 세기 동안 왜곡 되었거나 감추인 성경 진리에 관심을 갖 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국어로 전달되면서 그리스도의 참된 교훈이 명백 해지기 시작했다. 저명인사든 평범한 사람이든 기독교를 휩쓴 위대한 개혁에 동참했다. 교회는 그 운동을 통해, 하나님이 믿음으로 말미암 는 의에 기초하여 세워 놓으신 본래의 계 획으로 돌아왔다. 그 의란 성령을 통하여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를 의롭고 거룩하 게 하는 의, 마침내 우리를 영화롭게 하 는 의이다. 전적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예언적인 사명 개신교의 종교 개혁 운동으로부터, 다 니엘서 8장 14절과 요한계시록 12장 17 절, 14장 6~12절, 18장 1~4절, 19장 10 절 그리고 여러 다른 역동적인 본문에 기 초한 예언적인 사명을 지닌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자라났다. 그 사명은 그 리스도와 성경 안에서 발견되는 진리 그 리고 오직 성경에 초점을 맞춤으로 하나 님께 대한 참된 예배로 사람들을 돌아오 게 하는 개혁을 계속하는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바로 이러한 특 성과 독특한 사명이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에서, 특히 요한계시록 14장의 세 천사 기 별에서 비롯했음을 오래전부터 깨닫고 있 었다. 이 예언을 신학적으로 올바로 이해 해야 사명에 대해 올바로 접근할 수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신학과 사명 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우리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사명은 우리의 그리스도 중심적 인 기별에 의해 이루어진다. 재림교인은 독특한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기별 을 부인하고 우리가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제칠일안식 일예수재림교회의 사명을 무력화시키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는 그리스도인으로 자처 하는 사람이 21억 8천 만 명이다. 전 세계 에 교파만 대략 4만 1,000가지이다. 4 물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와 마찬 가지로, 타 교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를 사랑하고 그분의 십자가 희생에 감사한다. 그러면 차이점은 무엇인가? 많 은 사람이 진실한 마음으로 이 질문을 한 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대답할 준비 가 되어 있어야 한다. 진리의 사명 1세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이라면 진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재림 신자가 되 기로 선택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 심령의 갈망을 잘 아셨고 이 땅에서 사역의 대부분을 치 유하고 가르치시는 데 할애하셨다. 가르 침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교리다. 28개 기 본신조 혹은 교리의 각각의 중심에는 예 수 그리스도께서 계신다. 유대인들은 예 수께서 어떻게 그토록 지식에 정통해 있 는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예수께서 대답 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 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 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 리라 (요 7:16, 17)라고 하셨다. 디모데에 게 보내는 편지에서 바울은 젊은 목사에 게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 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고 말하며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 라 고 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디모데에게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 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 4:6, 12, 13, 16)라고 훈계하였다.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그러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인 우 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모든 사 람을 제자 삼아 요한계시록 14장 6~12절 을 배경으로 하는 영원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남은 교회에 연합하도록 이끌 며, 예수를 주로 섬기도록 훈련시켜서 그 분의 임박한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데 있 다. 5 우리는 말씀 선포, 가르침, 치유 그 리고 훈련을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그분의 능력을 받음으로 이 사명을 좇는 다. 6 이 운동은 그저 많은 종파 중 하나가 될 운명인가? 대답은 절대적으로 아니 요. 이다. 남은 교회는 세상에 마지막 경 고의 기별을 선포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 르심을 받고 하나님께서 지구 역사의 특 별한 때에 세우신 교회이다. 어떤 이들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오늘날 세상에서 요한 계시록 14장의 기별을 우리 사명의 맨 앞 에 두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말할지 모 른다. 그러나 세 천사의 기별은 각 사람이 예수를 만나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하나님 께서 이 세상에 보내는 마지막 호소로 이 루어져 있다. 특별한 의미에서 제칠일안 식일예수재림교인은 파수꾼이요 빛의 전 달자로 세상에 세워졌다. 멸망해 가는 세 상에 전할 마지막 경고가 그들에게 위탁 되었다. 가장 엄숙하고 중대한 사업, 첫 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 는 사업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다른 어떤 것도 그들 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 된 다. 7 나이, 성별, 인종, 국적에 상관없이 각 각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은 죽어 가는 세상에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 리를 나누는 일에 부름을 받았다. 모든 사람이 한 사람처럼 되어 일을 할 때가 왔다. 각 사람은 하나님의 마지막 기별을 선포하는 데 해야 할 각각의 역할이 있다. 우리는 다음에 이것에 대해 더 말할 것이 다. 다가오는 2015년 대총회의 주제가 우 리에게 상기시키는 바처럼, 일어나라! 빛 을 발하라! 예수께서 오신다! 이것이 여 러분의 사명이고 나의 사명이다. 1 <시대의 소망>, 위의 책 3 위의 책 4 General Statistics and Facts of Christianity, from: Christianity.about.com 년 10월 13일,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에서 열 린 연례 행정위원회가 가결한 제칠일안식일예 수재림교회의 사명 진술 에서. 전문을 보기 원하 면, adventist.org를 방문해서 사명 진술(mission statement) 을 찾아보라. 6 위의 책 7 <교회증언> 9권, 19 테드 N. C. 윌슨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대총회장이다. 50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51

27 건강 특집 나 는 20년 전부터 카페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순전히 필 요에 의해서 였다. 물론 엘렌 화잇이 카페인에 대해 언급 한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장거리 운전할 때, 고된 밤을 보내고 난 후, 시차를 극복해야 할 경우 등 아주 가끔씩이 었다. 두 달에 한 번이었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어쨌든 많지는 않았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랬다. 그다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즐거움 을 위해 한 잔, 기운 내려고 한 잔. 그 즈음 구오메이 커피가 뜨 고 있었고, 이내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안 가 본 사람이 있을까? 모두 재림교인이었던 우리 대다수는 함께 터벅거리며 찾아가곤 했다. 담소를 나누고, 긴장도 풀고 그리고 카페인이 들 어가면 확실히 다시 일할 맛이 났다. 나는 목사다. 안수도 받았다. 함께 커피를 마신 이들 중에도 목사가 많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도 가끔씩 들었다. 그 렇다고 정말로 끊고 싶은 건 아니었다. 그럴 필요도 못 느꼈다. 그저 라테 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도 콩 라테. 정신이 들고 보니 나는 매일 마시고 있었다. 아침에 한 잔, 활 력을 위해 오후에도 조금. 강단에서도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여 러 해 커피를 마셨다. 더 이상 그 문제에 골몰하지 않았다. 커피 마시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 무엇보다도 재림교인도 많이 마 시고 있는데 무슨 문제가 되겠나? 커피에 관한 의학 보고도 읽었다. 과도한 섭취를 경고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커피가 거의 해가 없다고 했다. 오히려 알츠하 이머 발병률을 낮추는 등 분명한 건강상의 이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정말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다. 카페인을 주입받은 쥐가 끔 찍한 병에 걸렸다는 보고도 있지만, 사람으로 치면 매일 커피 11 리터를 정맥에 주입시킬 때나 가능한 일이라면서 내 자신을 진정 시켰다. 금단 현상 카페인 중독자의 고백 윌리엄 헤이든 원하면 그만둘 수 있어 몇 년이 더 지났다. 나는 원하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어. 라고 생각했다. 단지 원하지 않았을 뿐이다. 커피를 끊을 때 겪는 심 각한 두통과 며칠 동안 이어지는 끔찍한 기분에 대해서도 들었 다. 굳이 그런 고통을 겪고 싶지 않았다. 뭐하러? 어차피 그냥 커피일 뿐인데. 그러나 20년쯤 지난 후, 전보다 더 많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단지 평상시의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한 잔 이 필요했다. 몸이 약물에 익숙해지면 전에 경험했던 효과를 느 끼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약물이 필요하듯, 이른바 커피에 내성 이 생긴 것이다. 처음 커피를 마시고 행복감에 젖은 기억이 난다. 그런 행복감을 마지막으로 느낀 적이 언제였는지 이제 기억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현재 커피는 내가 깨어 있게 도와주고 잠시 동 안 약간의 에너지를 주는 정도다. 커피가 나의 수면에 영향을 주었다는 걸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나는 눕기만 하면 10분 이내에 잠들고 7시간 동안 꼼짝 도 하지 않던 사람이다. 그러나 지난 18년 동안 그런 잠을 자 본 적이 없다. 악몽의 시작 마침내 커피를 끊기로 결심했다. 20년이면 충분하다. 라는 생 각이 들었다. 나는 더 젊어지지도 않았다.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 는데 커피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었다. 확실한 건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이 커피를 마셨다는 것이다.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 커피 를 시작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커피를 끊을 만 큼 심각하게 자책한 것은 아니다. 문제 될 게 뭐 있겠어? 그냥 커피일 뿐인데! 하는 생각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런데 얼결에 이제 그만. 하는 말이 순간적으로 튀어나왔 다. 나는 얼마간의 휴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두 주 정도 일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쉴 생각이었는데 이때다 싶었다. 커피를 끊을 때 겪게 될 두통과 어지러움을 며칠만 견디면 되겠다고 생 각했다. 몰라도 너무 몰랐던 것이다. 커피를 끊은 지 얼마 안 되어 위에 통증이 왔다. 이미 위에 문 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 때문이려니 했다. 그런데 문제가 더 심각 해졌다. 속이 메스껍고, 아파서 기진맥진할 지경이었다. 그전부 터 있던 가벼운 위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이틀이 지나자 두통이 왔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한꺼번에 아픈 게 낫지. 라고 생각했다. 나는 커피를 끊기로 작정한 상태였 다. 다행히 두통은 곧 사라졌다. 위는 여전히 아팠지만 예상했던 금단 증상은 없었다. 뭐야. 별 거 아니군. 마시고 싶은 생각도 안 드는 걸. 그 무렵 나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아무것도, 심지어 커 피도 관심이 없었다. 4일이 지나자 정말 비참했다. 식욕이 전혀 없고 메스꺼웠다. 잠을 이룰 수도 없었다. 이틀 밤을 뜬눈으로 보냈다. 진짜 악몽은 그때부터였다. 나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공황 발작이 시작되었다.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하면 가슴이 조여 와서 심호흡을 해야 했다. 연이어 극심한 공포가 밀려와 머리와 가슴팍에 박혔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거의 36시간 동안 공포에 휩싸여 넋이 나갔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즉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 면 자살하든지 범죄를 저지를 것만 같았다. 가장 큰 스트레스는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를 몰랐다는 것이 다. 왜 이렇게 아픈 걸까?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불안감이 몰려 들까? 카페인 금단 현상일 리 없어. 안 그래? 3시간 동안 두통으 로 금단 증상을 이미 겪었잖아. 더 이상은 아닐 텐데. 잠자리에서 일어나 인터넷을 검색했다. 카페인 금단 현상 을 검색했더니 놀랍게도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것이 바로 카페인 금 단 증상이었다. 두통이 가장 흔하지만 그것은 유일한 증상도, 누구나 겪는 것도 아니다. 심각한 금단 증상에 대해 읽고 나서 구사일생 대중 매체 심지어 과학 매체에서도 종 종 카페인의 장점을 홍보한다. 아침에 일 찍 일어나기 위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밤늦게 일하기 위해 전 세계 가 카페인을 사용하는 것처럼 특 별히 소개되기도 한다. 재림교회 대학의 교수이자 학과장인 나도 수년간 그 렇게 생활했다. 몇 달 지금 내게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18년 동안 매 일 약물을 몸에 주입하다가 끊어 놓고 약간의 두통만 있을 거라 고 생각했단 말인가?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극심한 약물 금단 증상을 겪고 있던 것이다. 몸과 마음이 끔찍하리만큼 고통스러웠다. 다행이었다. 적어도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았 다. 돌이켜 보면 최악의 상황을 통과할 때까지 내 증상을 카페인 금단 현상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 다. 그 증상이 무엇 때문인지 진작부터 알았다면 나는 다시 커피 를 마시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맹렬하게. 상황이 이해 되었을 때는 최악의 고비를 막 넘긴 참이었다. 끔찍한 경험이었 다. 정말 끔찍했다. 위험한 물질 이제 카페인에서 멀어진 지 여러 달이 지났다. 여전히 100퍼센 트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매일 더 나아지고 있다(하나님께 감사 한다!). 카페인이 그렇게 위험한 것인지 그전까지는 전혀 몰랐다. 독자들은 나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기 바란다. 아직 카페인을 마시지 않았다면 부디 시작할 생각도 하지 마시라! 마시는 사람 이 많다는 생각 따위는 집어던져 버리라.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 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하거나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만약 조 금 마시고 있다면 당장 그만두라! 더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 질 것이고 끊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카페인은 약물이다. 대부 분의 약물처럼 중독성이 있다. 커피 회사 간부들은 카페인의 중 독성을 부인하겠지만 나머지 모든 사람은 더 잘 알고 있다. 만약 당신이 중독자라도 중단하라. 끊으라(당장 끊는 게 가능하다. 물 론 단단히 각오하라.).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경험한 증 상을 겪지 않을 수도 있고 더 심하게 겪을 수도 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건 그냥 커피가 아니다. 그것은 중 독성 강한 약물인 카페인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더 좋은 것을 섭 취하길 원하신다. 윌리엄 헤이든 가명이다. 전 어느 날, 카페인을 꽤나 많이 들이키 며 16시간을 보내고 나서 나의 맥박은 분 당 38회로 떨어졌다. 구급차에 실려 응급 실로 직행했다. 몇 가지 검사 후에 심장병 전문의는 심실기외수축이나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의 주요인이 카페인이라고 결론 지었다. 나는 즉시 카페인 사용을 중단했고 심 실기외수축도 사라졌다. 최근에 카페인이 첨가된 음료 340밀리리터를 시험 삼아 마 셔 보았다. 15분 안에 심실기외수축이 다 시 발생했다. 카페인을 멀리했더니 잠도 잘 오고 정 신도 더 뚜렷하고 격한 감정도 사그라졌 다. 외견상 해가 없는 듯 보이는 이 흥분 제의 위험을 깨닫는다면 세상은 아마 더 좋아질 것이다. 브루스 솔므너 가명이다. 52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53

28 신앙과 묵상 이제는 보인다 몇 시간 동안 손을 쳐다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 때가 많 았다. 손이 화질 나쁜 컬러 TV 화면처럼 보이는데도 느 낌은 왜 이리 만질만질하고 딱딱할까? 언제나 존재하 는 흐릿함이 내 인생의 큰 불가사의 중 하나였지만 나는 결코 그 것을 문제 삼지는 않았다. 일상적인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늘 그랬던 것처럼 세상이 원래 그렇고 내가 죽을 때까지도 그것은 변함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학년 성적표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성적이 형편 없었다. 어머니는 나를 꾸짖으며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건 불공평해요. 나는 팔짱을 끼며 입을 비쭉 내밀었다. 칠 판도 안 보이는데 어떻게 시험을 잘 볼 수가 있어요? 순간 어머니 얼굴에 혼란스런 표정이 지나갔고 우리는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몇 가지 검사를 실시한 뒤 의사는 내게 박쥐 만큼 시력이 나쁘구나. 라고 말했다. 못 본다고?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모 든 사람이 나처럼 보는 게 아니란 말이야? 새로운 사실에 대해 어리둥절해 있을 때 의사 선생님이 내 얼굴에 안경을 씌웠다. 와, 정말 눈부신 걸! 나는 집 안으로 들어서며 고함을 질렀 다. 마치 세상을 처음 보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새롭고 선명했 다. 늘 보았던 것들인데도 어딘가 달라 보였다. 이 싱크대를 봐! 이렇게 반질반질한 줄 몰랐어. 그리고 와! 쓰레기도 빛이 나!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며 뒤따라오는 엄마를 의식하지 못했다. 그 여인의 아들은 한때 맹인 이었지만 이제 처 음으로 볼 수 있었다. 포위 엘리사! 일어나세요! DEVOTIONAL 마이런 매든 잠에서 깬 엘리사가 흥분에 찬 하인의 속삭임을 어렴풋이 알 아들었다. 선생님! 일어나세요! 엘리사는 자리에 앉아 눈을 가늘게 뜨며 하인을 쳐다보았다. 그는 땀에 흠뻑 젖었고 눈에 보일 정도로 떨고 있었다. 무슨 일이냐? 하인은 주인의 소매를 잡고 그를 일으켜 주었다. 아무 말 없이 엘리사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태를 직접 확인하게 했다. 곧 하 인이 떠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완전히 포위했다. 시리아 군대였 다. 하나님께서는 시리아 왕의 전략을 엘리사에게 알려 주셨고 엘리사는 그것을 이스라엘 왕에게 전해 주었다. 적국의 왕은 엘 리사가 정보 유출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런 일을 막 기 위해 군사를 보낸 게 분명했다. 누가 봐도 엘리사와 하인은 덫에 걸렸다. 빠져나갈 길은 없었 다. 시리아 군사가 공격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선생님, 어떻게 합니까? 두려워할 필요 없다. 엘리사는 웃으며 말했다.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그러니 두 려워할 필요 없다. 하인은 놀라고 혼란스러워 주인을 빤히 쳐다보았다. 수백 명에 대항해서 오직 그들 두 사람밖에 없었다. 선생님이 계산을 잘못 한 것일까? 아니면 결국 미쳐 버린 걸까? 엘리사는 하인의 표정을 보며 빙그레 웃었다. 자신이 엘리야 의 제자였을 때가 생각났다. 엘리사는 하인에게 가까이 다가가 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여호와여,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 소서. 죄는 우리의 시력을 흐리게 했 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시야 는 선명하지 않게 되었다. 눈이 뜨인 하인은 숨이 턱 막혔다. 또 다른 군대가 갑자기 나 타났는데 이 군대는 달랐다. 그들은 불 말과 불 병거를 타고 있 었고 시리아 군대보다 훨씬 많았다. 하인은 그의 눈을 믿을 수 없어 재빨리 좌우를 살폈다. 천사 의 군대가 엘리사와 그를 내내 둘러싸고 있었다. 두려워할 이유 가 없었다. 하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맹인이었지만 처음으로 제대로 볼 수 있었다(왕하 6:8~17 참조). 영적 시력 영적 맹인과 신체적 맹인은 매우 비슷하다. 제대로 보기 전까 지는 자신의 시력이 얼마나 나쁜지 결코 깨닫지 못한다. 대학생이었을 때 나는 영적 시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신 학에 대해 꽤 알고 있었고 믿음도 확실했으며 내 삶에 하나님께 서 역사하신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교수님 한 분이 성경을 파고들어 보라고 조언한 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분이 원하는 건 성경을 그냥 읽는 게 아 니었다. 하나님의 입에서 바로 나온 것처럼 각 단어의 뜻을 음미 하며 각 장의 구절 하나하나를 연구하도록 주문하신 것이다. 힘들기만 할 거라고 생각하고 그 과제를 시행해 보았는데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할수록, 읽은 내용의 참뜻을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결 국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갑자기 성경을 읽는 것이 단지 또 다른 잡일이 아니라 하나님 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방편이 되었다. 나는 곧 매일매일 하나님 을 더 의지하게 되었다. 하루에 더 많은 시간을 그분과 소통하며 보냈다. 그리고 하나님을 내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으로 삼자 마침내 그분이 내 눈을 열어 주셨다. 하나님이 내 삶에서 역사하시는 게 보이기 시작했다. 결정해 야 하는 매 순간에, 성공했을 때, 슬플 때 그분이 어떻게 함께하 셨는지를 보았다. 거룩한 책에 쓰인 영감의 글로만 알았던 성경 이야기들이 살아 있었고 나의 영적 개인적 삶에 생생하게 적용 되었다. 나를 이끄는 그분의 손길이 보이자 슬픔과 고통, 기쁨과 사랑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바뀌었다. 모든 것은 이전과 정확히 똑같았지만 어딘가 다르게 보였다. 영적 명확성이란 아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역사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분이 하시는 일을 실 제로 볼 수 없었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영적 안경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보지 못하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영적 으로 눈멀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도 영적으로 눈먼 사람이 참 많다. 하나님의 사랑에 관해 듣지만 그것을 느끼기는 커녕 보지도 못하는 것이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개념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가르치지만 정작 스스로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영적 식별력에 얼마나 민감하든지 간에 우리는 모두 맹인으로 태어났다. 죄는 우리의 시력을 흐리게 했고 하나님에 대한 우리 의 시야는 선명하지 않게 되었다. 주인이 돌아오실 때까지는 결 코 시력을 완전히 회복할 수 없겠지만 현재의 나쁜 시력을 개선 할 수는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을 열고자 하신다. 우리가 어두운 세 상에서 반짝이는 빛을 보기 원하시고 삶의 거친 길을 평평한 길 로 바꾸기 위해 그분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 주고자 하 신다(사 42:16). 우리의 삶에 대한 그분의 계획을 드러내고 우리 에게 그분의 완벽한 성품을 조금이나마 보여 주기 위해 안달하 신다(렘 29:11~14). 이 영적 안경을 선사하시면서 단지 우리가 진심으로 그분을 찾기만을 원하신다(신 4:29). 우리 삶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 을 확인하려면 먼저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야 한다. 성경 말 씀을 열심히 탐구함으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지 분명하고 뚜렷한 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면 안 된다. 물론 우리가 기도하며 울부짖 을 때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뿐 아니라 그 분은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신다(출 33:11). 우리는 복을 구하 고 하나님께 말하는 것은 쉽게 하지만 기다리고 듣는 데는 인색 하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 만이 아니다. 매일 그분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도 포 함된다(렘 33:3 참조). 흐릿한 환경에 만족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원래 자신이 의 도하신 대로 우리가 눈을 열고 세상을 볼 수 있기를 기다리신다. 엘리사처럼 그분이 당신의 눈을 열어 주시면 당신도 다른 사람 의 눈을 열게 되고 그들 또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영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이런 매든 2014년 <애드밴티스트 월드> 인턴 사원이었다. 54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55

29 기본교리 FUNDAMENTAL BELIEFS 엘렌 화잇(1827~1915)과 그녀의 저 술을 알게 된 것은 십 대 초반, 내가 공산주의 동독에서 드문드 문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할 때였던 것 같 다. 몇 사람은 선지자로서 그녀의 사역에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고 어떤 이들 은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죄인 들 1 을 신랄하게 비난하게 위해 그녀의 저 술을 이용하였다. 어쩌면 사람들을 가리 키며 비난하기 좋아하는 늙은 여인의 이 미지를 떠올린 나의 경험에 공감하는 독 자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엘렌 화잇 자신은 하나님 의 책망이 담긴 메시지를 전할 때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내용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 각했기 때문이다. 2 그녀의 저술이 나 자신 을 위한 기별임을 발견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녀가 기록한 내용 대부분은 견책 이나 책망이 아니라 성경을 더욱 잘 이해 하고 예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선악 간 의 쟁투를 이해하고 이 땅에서 건강하고 보람 있게 살고 새 땅 고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다. <교회증언> 1~9권 역시 단지 특별한 상황에서 특정 문제를 지닌 인물이나 교 회를 훈계하는 내용뿐 아니라 전기적 자 료와 유익한 충고들이 담겨 있다. 그나마 이 책에 나오는 견책도 한마디로 배우자 와 동료 신자, 이웃을 더욱 사랑하라 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실 우리는 견책과 책망을 좋아하지 않는다. 성경 시대에 하나님의 선지자들 이 빈번히 핍박받고 심지어 순교까지 당 한 이유를 기억해 보라(눅 11:46~51; 행 7:52; 롬 11:3). 그러나 메시지 때문에 하 나님의 선지자를 비난하는 것은 잘못이 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메 시지를 전달하는 그분의 도구로서 할 일 하나님 사랑의 증인 데니스 카이저 을 했을 뿐이다. 선지자 사역의 본질과 목적 성경 속 선지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엘 렌 화잇의 생애와 인격에 더욱 친숙해질 수록, 나는 그들을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실수에서 자 유롭지 못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과 거룩 하게 하시는 영향력에 자신을 굴복시키고 자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미래 사건 을 예언하고 천둥 같은 경고의 기별을 외 쳤을 뿐 아니라 능력과 이적과 영광을 드 러낸 하나님의 행동을 백성에게 상기시키 기도 했다. 또 하나님의 과거 말씀과 가르침을 기 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그분의 백 성들이 이미 알려진 하나님의 말씀에 주 목하도록 했다(사 8:20 참조). 그들이 열 거한 승리와 실패를 통해 영적 승리는 하 기본교리 18 나님과의 밀접하고 살아 있는 관계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 한 믿음과 신뢰를 일깨웠고 하나님과 더 욱 밀접하고 신실한 관계를 맺게 했다. 예 수 그리스도를 약속된 대속물이자 신성 과 인성이 결합된 메시아로 소개했다. 상호 간의 사랑 그런 호소는 청중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을 때에만 성립한다. 자유를 가진 존재 로 창조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저 로봇 에 불과하여 사랑할 수도, 만족과 성취를 경험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선택의 자유 그리고 하나님이 먼저 베푸신 거룩한 은 혜를 통해서만 그분과 백성 사이의 상호 적인 사랑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사랑의 궁극적 근원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한 다(요일 4:7, 8). 성경의 선지자들은 자기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빈번하게 선 포했다(사 54:10; 63:7; 렘 31:3; 애 3:22; 단 9:4; 미 7:20). 희생 제물과 헌물만 드 리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그분을 사랑하라고 호소하였다(호 6:6; 10:12; 12:6; 미 6:8; 슥 7:9). 강요된 굴종 은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품성에 반할 뿐 아니라 우리 안에 사랑을 나타내지도 못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어버린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 리를 돌이키고 구원하기 위해 합법적으 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하신다. 분 명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우 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위대하 고 풍성하게 표현한 것이다(요 3:16). 선지 자들은 그분의 품성과 목적, 우리를 향 한 그분의 기별을 보여 주는 도구였다. 때 로 그 내용이 가혹할지라도 우리를 구원 하고 우리와 교제하고 싶어 하시는 사랑 의 하나님에게서 그것이 비롯되었다는 사 실을 결코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격렬한 분노조차도 그분의 거룩한 사랑에서 흘 러나온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의 영원한 안녕과 운명에 대해 관심이 많다 (사 54:8; 렘 32:18; 애 3:32; 욜 2:13; 미 7:18).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아내 사랑하는 남편(렘 3:20; 11:15; 31:31; 호 2:19), 자녀 사랑하는 아버지(사 63:16; 렘 3:19)에 비 유하면서, 긴밀한 사랑의 관계 속에 있는 예언의 선물 하나님과 그 백성 간의 관계를 자주 묘사 하였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 해 보낸 경고와 견책의 기별들은 사실 사 랑하는 남편, 애정 넘치는 부모에게서 온 편지이다. 그분은 우리가 멸망당하게 놔 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데려와 구원하시기 위해 온갖 방법을 시도하시며 사랑의 줄 (호 11:4)로 우리를 당기신다. 예수와 성경을 향한 열정 엘렌 화잇의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 녀가 사람들을 자기에게 이끌지 않고 성 경으로 눈을 돌리게 한다는 걸 깨달았 다. 그녀는 사역 초기에 이렇게 진술했다.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 말씀을 믿음과 행동의 규범으로 추천합니다. 3 생애 말미 에는 성경을 높이 들고 1909년 대총회 대 표자들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이 책을 권합니 다. 4 그녀의 저술은 성경에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특정 상황에 성경의 원칙을 적 용한다. 또 그녀의 저술에 나타난 또 다른 핵심 기별에 나는 감동받았다. 바로 비할 데 없이 깊고 견줄 수 없이 매력적인 우리 구주의 사랑이다. 5 그녀가 저술한 <정로 의 계단> 제1장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 랑 은 자연과 계시는 똑같이 하나님의 사 랑을 증언한다. 6 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 녀의 영적 문학적 최고의 걸작인 대쟁투 성령의 은사 중 하나는 예언하는 것이다. 이 은사는 남은 교회임을 확인하는 표징이며, 그것은 엘렌 G. 화잇의 봉사를 통해 나타났다. 하나님의 사자로서, 그의 저술들은 지속적이고도 권위 있는 원천으로서 교회에 위로와 인도와 교 훈과 교정을 제공한다. 또한 그의 저술들은 성경이 모든 가르침과 경험들을 시 험하는 표준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욜 2:28, 29; 행 2:14~21; 히 1:1~3; 계 12:17; 19:10). 총서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7 라는 말로 시작하고 이 말로 끝맺는다. 이 시리즈의 중심 저서 <시대의 소망>은 하나님 사랑 의 궁극적인 표현인 예수 그리스도, 모든 소망과 희망과 기대가 되시는 우리의 구 주와 친구를 보여 준다. 성경과 사랑의 주님을 향한 열정은 성 경 속 선지자들의 글에서뿐 아니라 엘렌 화잇의 저술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녀의 저술 덕분에 나는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졌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 람이 되었다. 아무튼 나를 사랑하고 염려 해 준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권면과 책망 이라면 받아들이기도 더 쉽다. 1 조너선 에드워드의 유명한 설교 제목에서 인용한 것이다. 참고 <Sinners in the Hands of an Angry God>(Boston: Kneeland and Green, 1741) 2 <엘렌 G. 화잇 자서전>, 63, 64 3 위의 책, 64 4 다음 책에서 인용했다. W. A. Spicer, <The Spirit of Prophecy in the AdventMovement>(Washington, D. C. : Review and Herald, 1937), p <교회증언> 1권, 162; <영적 선물> 1권, 210, 211; 다음을 참고할 것. Peter M. van Bemmelen, The Matchless Charms of Christ: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is Phrase in Ellen White s Writings, in <Christ, Salvation, and the Eschaton: Essays in Honor of Hans K. LaRondelle, ed. Daniel Heinz, Jiří Moskala, and Peter M. van Bemmelen>(Berrien Springs, Mich.: Old Testament Department, Seventh-day Adventist Theological Seminary, Andrews University, 2010), p. 231~240 6 <정로의 계단>, 9 7 <부조와 선지자>, 33; <각 시대의 대쟁투>, 678 데니스 카이저 독일 출신이며 앤드루스 대학교 신학대 학원에서 재림교회 연구 및 역사신학 박 사 과정을 밟고 있다. 56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57

30 커버스토리 cover story Eddie Appollis/Fourth Expedition to Lachish 역사를 쌓다 : 라기스 4차 발굴 현장. 사각형 구덩이 주 변의 모래주머니는 발굴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제럴드 A. 클링바일 Tal Ragovski/Fourth Expedition to Lachish Eddie Appollis/Fourth Expedition to Lachish 라기스 발굴 왼쪽 : 손안에 들어온 역사 : 자원봉사자 키에르스타 맥키가 왕의 인장이 찍힌 항아리 손잡이를 들고 있다. 위 : 파편 분석 : 발굴 지휘자와 단원들이 발굴 부지의 연대를 확인하기 위해 그날 발견한 도자기 파편들을 판독하고 있다. 그날 아침은 고요했다. 아침 일찍 올라간 텔 1 에 구름 이 덮여 있었다. 안개 속으로 햇 살이 비치기 시작했다. 정확히 30분 후면 태양은 이 상쾌한 아침을 뜨겁고 습한 날 과거를 통해 발견하는 미래의 하나님 지속적인 노력은 성경에 묘사된 역사나 사건의 실체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고등학생 자원봉사자인 다니엘라 헤셀 소 부소장이자 발굴단의 공동 인솔자인 마틴 클링바일은 고고학을 교회의 사명 과 연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하나 님의 백성을 위해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데 의의를 둔다고 강조한다. 있는데, 이 시기를 두고 역사학자들과 고 고학자들은 지난 20년간 열띤 논쟁을 벌 여 왔다 년대와 1980년대에 이스라 엘의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 연구 팀이 주도한 3차 라기스 발굴의 결과로 이스라 로 바꿔 놓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상쾌한 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엘의 연대기가 개정되었고 4차 라기스 발 공기에 여전히 고요한 아침이었다. 미국 테네시 주 서던 애드벤티스트 대학의 4차 교회 고고학자들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 다. 1968년 앤드루스 대학의 시그프리드 과거를 더 캐기 위해 왜 막대한 자금 을 투자하는가? 라고 물을 수도 있다. 우 우리는 성서 역사가 실제로 있었다고 봅 니다. 실제 인물, 실제 장소 그리고 아시 왜 라기스인가? 이스라엘의 중요한 유적지 중 한 곳인 굴단 인솔자들은 라기스가 이러한 연대순 의 문제들을 분명히 해결해 주는 열쇠가 라기스 발굴단의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 혼 교수의 지휘 아래 요르단의 텔 헤스반 선, 성서고고학은 성서 시대 동안 성경에 아와 아프리카를 연결해 주는 비교적 좁 텔 라기스는 면적이 거의 12.5헥타르에 달 될 것이라 생각했다. 이곳을 다시 찾은 은 예배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곧 발굴을 시작으로 재림교회 고고학자들 언급된 지역에 초점을 둔다. 성서고고학 은 지역에 살면서 실제로 하나님을 만났 한다. 고고학자들은 사실 이곳이 성서 시 이유는 철기 시대의 연대를 정확히 확인 의욕적인 발굴, 인양 작업, 조심스런 체 과 여러 기관이 주도한 발굴은 고고학 연 이란 한물간 표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 던 선택받은 백성에 관한 이야기는 이 세 대에 유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발굴될 당시만 해도 질, 꼼꼼한 기록 등 분주한 작업이 텔에 구와 기술 분야에서 제일선의 자리를 지 르지만(요즘 대부분의 학자들은 고대 근 상을 향해 구원을 알리며 우리가 왜 항상 말한다. 세펠라 남부 지역에 위치한 이곳 정밀한 연대 측정 기술이 부족했거든요. 깃든 아침의 정적을 깰 것이다. 키고 있다. 초기 고고학자들은 여러 학문 동 고고학 이나 시리아-팔레스타인 고 깨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된다. 은 팔레스타인 해안 평지와 예루살렘을 서던 고고학 연구소 소장이자 발굴단의 분야에 걸친 종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인 고학 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히브리 대 애리조나 지역 재림교회 목회자이자 자 둘러싼 고대 유다 산악 지대를 연결하는 공동 인솔자인 마이클 하젤 소장이 설명 땅을 파헤치는 이유 일찍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고 식하여 건물 유적, 인공 유물, 도자기 이 외의 것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사람의 학 교수이자 본 발굴단의 공동 인솔자 셋 중 하나인 요시 가르핑켈 교수는 성서고 원봉사자인 맬컴 더글라스 목사는 고고 학은 성경 그 자체를 증명하지는 않지만, 지역으로, 이스라엘의 통치 기간 동안 매 우 중요한 도시였다. 1929년에 발견된 이 했다. 발굴자 대부분이 상층부에 초점을 두는 반면 유다 초기 역사를 간직한 하층 고학 연구에 관심이 많았다. 사실, 이스 유골과 동식물 유해에 관한 연구 결과 등 고학이야말로 어떤 다른 용어보다 자연 분명한 것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 믿고 있 곳은 3대 주요 발굴 계획의 중심이 되고 부는 체계적으로 드러나지 있지 않다. 라엘,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등을 포함 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자료들을 통합한 스럽다. 라고 여긴다. 시대가 변했다고 해 는 것들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 있다. 성서 시대에서 라기스가 가장 주목받던 하여 고대 근동 지역의 고고학을 연구하 것이 재림교회 고고학 연구 프로젝트의 서 메르세데스 벤츠가 회사 이름을 바꾸 고 말한다. 즉, 고고학은 단순히 대규모의 특히 4차 라기스 발굴은 다윗과 솔로몬 순간은 니느웨 앗수르 왕궁에서 발견된 는 학자들 대부분은 이 분야에서의 재림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 지는 않잖아요? 아득한 과거를 밝히려는 과학적 사업이 아니다. 서던 고고학 연구 왕의 통치 이후 초기 유다에 관심을 두고 양각 부조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 Background image by Gerald A. Klingbeil/Adventist World 58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59

31 커버스토리 cover story 현대와 고대의 만남 : 다니엘 페레스가 GPS 로 고대 유적지를 측량하는 동안 젊은 자원 봉사자 데이비드와 마티아스 클링바일이 쳐 다보고 있다.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문제는 색깔 : 각 지층의 색을 주의 깊게 분류하여 토양 의 형질과 색을 확인한다. 보다 Gerald A. Klingbeil/Adventist World 섄탈 J. 클링바일 이른 아침 모닝콜, 뿌연 먼지, 고된 육체 노동, 놀라운 Eddie Appollis/Fourth Expedition to Lachish 발견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들었지만, 정작 발굴에 참 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번이 처음이었다. 들은 바 그대로 이른 아침부터 힘든 노동의 연속이었지만 놀라운 경험이었다! 큰 그림 : 발굴 지휘자 요시 가르핑켈(왼쪽)과 마이클 하젤(가운데)이 중요한 출토 품을 쳐다보고 있다. 은퇴 교수 윌리엄 데버 교수가 현장을 찾아왔다. 수천 년 전 누군가 이미 사용했던 도기들을 만지면 성 Gerald A. Klingbeil/Adventist World 경의 역사가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다가왔다. 파괴 지층을 발굴할 때면 당시 모든 예언 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나는 그곳에서 역사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 발 Gerald A. Klingbeil/Adventist World 굴 작업 도중 문득 개개인의 삶을 위해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목격했다. 바로 그날이었다. 고고학 발굴에 참여하고 싶다며 이스라엘 청소년 자원봉사자 몇 명 이 찾아왔다. 성격이 활달한 16세 마리가 우리 구역에 배정되었다. 그날 아침 나는 들통 나르는 일을 맡았기 때문에 체로 거른 흙, 버려야 할 흙이 담긴 들통을 나르느라 몇 마 원전 701년 라기스는 앗수르 왕 산헤립에 게 정복되었다. 잘 다져진 경사로를 만들 어 요새화 된 도시를 점령하여 마침내 라 기스를 정복하기에 이른다. 그는 어마어마 한 경사로를 쌓아 이 철통 같은 성읍을 정 복했다. 경사로는 지금도 남아 있다. 산헤 립의 라기스 정복 이야기는 런던 대영박물 관에 전시 중인 양각 부조 기록과 열왕기 하 18장 14, 17절, 19장 8절, 이사야 36장 2절과 37장 8절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로부터 130년 후 라기스가 바벨론 군 대에 의해 또다시 정복당하는데(렘 34:7), 1930년대 처음으로 라기스를 발굴할 당 시 발견된 질그릇 조각에 그 사건이 잉크 로 새겨져 있다. 이 기록에는 봉화로 연락 을 주고받던 파수꾼이 언급되어 있고 바 벨론 군대가 침공할 당시 백성들이 느꼈 을 두려움과 걱정이 암시되어 있다. 아 침이 되면 우리는 아세가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내 주인께서 주신 모든 군호를 따 라 라기스의 봉화 신호를 예의 주시하다 가 주인께 보고하는 것이 좋겠다. 4 성경 에서 마지막으로 라기스를 언급한 곳은 느헤미야 11장 30절로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이 정착하는 모습을 묘사하 고 있다. 국경을 초월하여 라기스는 역사상 하나님의 약속이 가 장 잘 나타나 있는 위대한 장소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고레스 왕의 마 음을 감동시켜 (스 1:1) 그분의 백성이 예 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과 도성을 재건 할 수 있게 하셨다고 전한다. 하나님이 인 간 역사를 다스리신다는 것이다. 5 하나님 께서는 심지어 예루살렘을 느부갓네살 의 손에 넘겨 주기도 하셔서 그분의 계획 과 목적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만드신다. 그분은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시는 듯하 다. 필요할 때는 느부갓네살이나 고레스 도 사용하신다. 라기스 발굴은 하나님의 역사를 추적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나 님이 개입하셨다는 생생한 증거를 질그릇 조각, 성벽, 공예품에서 문득문득 발견한 다. 역사 문화 종교의 점들을 이어 가면 서 큰 그림을 감지하게 된다. 그런데 라기스 4차 발굴은 고대 역사나 하나님의 인간 역사 개입에만 관심을 두 지 않는다. 국제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비 서구 지역 기관에서 고고학 탐사에 참여 한 재림교회 학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려 고 애쓰고 있다. 마틴 클링바일은 발굴에 처음 참여했 던 1998년 마다바 평원 프로젝트를 잊지 않고 있다. 당시 그는 볼리비아 재림교회 대학 교수였다. 월수입 250달러로는 일반 자원봉사자 수고비도 감당할 수 없었다. 그런데 재림교회 후원 단체 중 한 곳에서 그에게 장학금을 기증했고 한 구역을 감 독해 달라고 초청했다.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이었고 가르치는 데도 큰 도움을 받 았습니다. 마틴 교수는 발굴 관리 담당자 에게 얻은 몇 가지 물품으로 학생들과 함 께 작은 전시관을 열었다. 방문객들이 출 토품을 보고 만지면서 엄청난 전율을 느 껴요. 영향력과 파급 효과도 상당합니다. 서던 고고학 연구소는 이 점을 배려 하여 대대적인 모금을 벌였고 제삼 세계 에 위치한 두 재림교회 기관을 협력 단체 로 끌어들였다. 그들에게 독립적으로 재 정을 운용할 수 있는 영역을 할당해 줍니 다. 라고 클링바일은 말했다. 이런 점에서 금번 4차 라기스 발굴은 자원봉사자들에 게 고고학 탐사와 관련하여 갖가지 과제 를 경험하게 하는 발굴 학습이기도 하다. 그뿐 아니라 교수들의 매일 강의, 주말을 디 대화도 나누지 못했다. 우리 구역에 있는 모든 대원이 각재를 다듬고 흙을 들통에 담 느라 분주한 사이, 마리는 그제야 우리가 볼리비아, 멕시코, 독일, 미국 등의 다양한 나 라에서 모였다는 사실을 알았다. 당황한 것도 잠시, 그녀는 대원들과 공통분모를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대원 중 최근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한 명뿐이고 나머지는 전공이 서로 다른 대학생들이었다. 게다가 나는 우리 팀 여자 중에서 가장 나 이가 많았다. 마리는 우리에게 무엇 때문에 이곳에서 발굴 작업을 하는지 조심스레 물었다. 마침 내 그녀는 우리가 모두 재림교인이라는 걸 알았다. 그때부터 그녀의 질문이 시작되었다. 마리는 재림교회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가 안식일을 성수한다 는 것도 알았다. 나는 잠시 숨을 죽였다. 우리 팀 자원봉사자들이 마리에게 뭐라고 이야 기할까? 마리는 유대인임에도 안식일 준수가 지나치게 사람을 속박하는 것 같다고 솔 직하게 말했다. 그런 가운데 서던 애드벤티스트 대학에서 온 한 학생이 마리에게 안식일 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하나님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연이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과 나눈 개인적 경험과 그 의미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순간 우리 팀의 청년 자원 봉사자들이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마리는 나에게 예루살렘에 도 우리 교회가 있는지 물었고 언젠가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성서 시대와 현장으 로 떠난 짧은 여행은 참 소중했다.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좋다. 라기스 발굴 작업은 끝났 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또 어떻게 역사하실까. 60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61

32 커버스토리 cover story 1일 교회 감사하는 교회 발견 : 볼리비아 재림교회 대학 교수 세군도 테오필로 코레아가 바벨론에 의해 파괴될 당시의 지층을 발굴하고 있다. Eddie Appollis/Fourth Expedition to Lachish 활용한 이스라엘 및 요르단 주요 지역 탐 방으로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은 한층 폭넓은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 결과, 2014 서던 라기스 발굴 작업 에는 볼리비아, 캐나다, 페루, 베네수엘라, 브라질,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 국,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 아, 영국, 미국 등 14 국가에서 총 62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운영진이 참여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재림교회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있는 켈디 파루시는 자 신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재미 있고 힘들었어요. 파묻힌 것을 발견하고 땅속에서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은 흥미진진해요. 칼리지데일에서 온 멜리사 패로는 하나님, 동료, 성경을 하나로 이어 준 여행과 예배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헬더버그 대학에서 신약을 강의하는 마이클 소쿠파 교수는 베테랑 고고학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데 감사했다. 그는 탐사 활 동의 학습 기능을 통해 남아프리카 학사 프로그램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 다. 앞으로 우리도 몇몇 과목들을 개설 하고 나아가 서던 대학과 협력 프로그램 도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 다. 이것이 아프리카를 위한 첫 단추가 Eddie Appollis/Fourth Expedition to Lachish 항공 사진 : 무인 항공기로 찍은 발굴 현장 전경 되기를 바랍니다. 아프리카를 통틀어 이 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아직 없거 든요. 놀라움 뜨거웠던 하루가 또 지나갔다. 텔 라기 스에 다시 침묵이 찾아왔다. 석양이 드리 운 언덕은 금빛, 자줏빛으로 아름답게 물 들었다. 4차 라기스 발굴단 대원들이 도 기 세척 작업을 마쳤다. 내일도 뜨거운 태 양 아래 하루 종일 고된 고고학 발굴 작 업이 이어질 것이다. 내일도 이곳과 이스 라엘 곳곳 그리고 그 외 지역에서 여러 발굴단이 역사를 캐내며 구슬땀을 흘릴 것이다. 오늘과 마찬가지로 내일도 질그릇 조각, 건물 유적, 기타 유물들이 과거에 실제로 존재했던 실재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것이다. 최근 서던 애드벤티스트 대학 을 졸업하고 라기스 발굴단에 참여한 셰 리 린 올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성경을 믿어요. 평생 성경을 연구했죠. 그 런데 이곳에 와서 전혀 다른 차원을 경험 했어요. 정말 놀라워요. 이제는 진짜 눈으 로 보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 기분이 어떤 지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1 텔(Tell)이란 수세기 동안 주거지의 부서진 흙더미 가 퇴적하여 이루어진 인위적인 언덕을 말한다. 2 현재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텔 헤스반, 텔 우마이 리, 텔 잘룰을 포함하여 앤드루스 대학과 라 시 에라 대학 및 재림교회 연구소에서 후원했던 요 르단의 메드바 평지 프로젝트와 독일 프라이덴 사우 애드벤티스트 대학에서 인솔한 모압 키르베 트 알 발룰의 발굴 작업이 포함된다. 이뿐 아니라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서던 애드벤티스트 대 학이 히브리 대학과 협력하여 텔 하조르를 발굴 한 것과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이스라엘 키르 베트 케이야파를 발굴한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3 이 논쟁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를 참조할 것. Michael G. Hasel, Another Battle Over David and Goliath, <Adventist Review>, Feb. 25, 2010, p. 18~21 4 Dennis Pardee, Lachish Ostraca, in <Context of Scripture: Archival Documents From the Biblical World, ed. William W. Hallo>(Leiden: Brill, 2002), vol. 3, p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비롯하여 백성을 감동시 키고(moving) 일으킨다(stirring) 는 것은 성서 신학에서 중요한 주제이다. 미래에 바벨론을 정 복할 인물을 묘사하면서 이사야 41장 2, 25절, 예 레미야 51장 1, 11절에서는 똑같은 히브리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사야 44장 28절, 45장 1절에 는 그 이름을 고레스라고 밝힌다. 제럴드 A. 클링바일 과거를 발굴하는 데 열정이 남다르며 올 7월 아내 섄탈 클링바일과 라기스 4차 발굴 팀에 합류하여 잊을 수 없는 한 주 를 보냈다. 발굴하지 않을 때는 <애드벤티스트 월드> 부편집인으로 일한다. Richard Duerksen 왼쪽 : 없는 것보다는 낫지 : 마라나타 봉사단이 도착하기 전에 앙골라 키베토 교인들은 예배소를 짓기 위해 구할 수 있는 최선의 자재를 사용하였다. 오른쪽 : 거친 도로 : 키베토 교회 건축을 위한 자재들을 천천히, 조 심스럽게 옮겨야 했다. 교회가 성립되려면 몇 사람이 있어야 할까? 교회 장로인 조스 마누엘에게 물어보라. 두 사람이면 되지만 적어도 30~40명 이면 더 좋겠죠. 그런데 적당한 건물 없이 신자들의 믿음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 다! 마누엘의 교회는 앙골라 키베토의 산비탈 마을에서 바오밥 숲 바로 뒤에 위치 해 있다. 키베토에 신자가 모인 지는 약 25년이 지났다. 교인 수가 어떤 때는 적었 지만 어떤 때는 30~40명으로 늘어났다. 거대한 바오밥 나무 아래의 새 교회로 이 사했을 때였다. 그들은 벽, 지붕, 교회 의자, 강도상을 직접 제작했다. 그런데 바람이 세차게 불어 지붕과 벽 대부분이 날아갔다. 벽을 보강했지만 앙 골라의 뜨거운 태양 때문에 신자들은 강철 벽 안에서 구운 감자 가 되는 느낌이었 다. 한 사람씩 바오밥 나무 그늘로 슬그머니 움직였다. 한편 멀리 에콰도르에서는 마라나타에 의해 220여 교회 건물이 완공된 것을 축하하고 있었다. 그들은 두 번의 큰 안식일 축하 행사를 열었다. 한 번은 키토, 또 한 번은 과야킬에서였다. 교인들은 말한다. 참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땅의 또 다른 곳에 교회를 짓는 데 우리의 재능을 사용해 달라 고 기도할 것입니다. 에콰도르의 교인들은 곡물과 염소 그리고 값진 자산들을 팔았다. 이렇게 모인 헌금으로 키베토에 피부를 구워 버리지 않는 시멘트 벽돌 벽, 나무 의자 그리고 날아다니지 않는 지붕을 갖춘 1일 교회가 탄생했다. 키베토의 새 교회는 진정 감사의 교회 가 될 것이다.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ASI와 마라나타 국제 자원봉사단은 1일 교회와 1일 학교 사업을 지원하고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09년 8월 이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전 세계 에 1,600개가 넘는 1일 교회가 설립되었다. 이 이야기는 마라나타의 이야기꾼 딕 덕센이 보낸 것이다. 62 Adventist World January Courtesy of the author 21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63

33 빛의 유산 1부 1827~1860 초기 2부 1860~1868 교회 발전기 3부 1868~1881 장막부흥회 성황기 하나님의 메신저 어떻게 그 모든 것이 시작되었나? 엘렌 화잇의 생애와 유산에 대한 전망, 1827~ 년 후반, 18세의 엘렌 하몬은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서 출간된 전 밀러주의자 신문 편집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1년 전인 1844년 12월, 하나님께 받은 이상의 주 요 부분을 실었다. 그녀가 일생 동안 받은 수백여 이상과 예언적 인 꿈 중 첫 번째였다. 자신이 죽는 1915년까지 70여 년간 저술 한 숱한 기사, 서적, 책자 중 그 편지가 첫 번째 글이 될 줄은 상 상도 못했을 것이다. 1846년 제임스 화잇과 결혼한 다음에 그녀는 흔히 엘렌 G. 화 잇으로 알려졌다. 엘렌 G. 화잇의 사망 100년이 되는 2015년, 제 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그녀의 영적 유산을 포함한 생애의 두드러진 영향력을 회상하고 있다. 초기 엘렌과 그녀의 쌍둥이 자매, 엘리자베스(어린 시절 엘라 와 리 지 로 불렸다.)는 로버트와 유니스 하몬 가의 여덟 자녀 중 막내 였다. 두 자매가 1827년 11월 26일에 태어날 당시 집은 메인 주 고램에 있었고, 이후에 메인 주 포틀랜드로 이사했다. 자매가 9 살이었던 어느 날, 조그만 공원을 가로질러 집으로 걸어가는데 화가 난 학교 친구가 그들에게 돌을 던졌고 엘렌의 얼굴에 명중 했다. 그 사고는 그녀의 남은 생애에 영향을 끼쳤다. 처음에 엘렌은 살고 싶지 않았다. 다시 학교를 다닐 만큼 충분 히 회복되었을 때도, 손이 심하게 떨려서 펜을 쥘 수가 없었다. 책을 읽으려고 할 때 글자들은 책 위에서 뒤엉킨 것처럼 보였다. 그녀의 정규 교육은 그렇게 끝났다. 그때부터 그녀는 혼자서 공 64 Adventist World January 제임스 R. 닉스 가족 사진 : 제임스와 엘렌 화잇이 아들 윌리엄과 1857년에 찍은 사진. 가족이 젊은 시절 찍은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부하였다. 엘렌의 부모는 감리교인이었다. 그녀는 14살에 그 교회에 출석 했다. 전직 농부였던 침례교 설교자 윌리엄 밀러가 다니엘서 8장 14절의 2300주야 예언의 끝인 1844년이라는 아주 가까운 시간 에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리라는 자신의 결론을 포틀랜드에 서 전했다. 엘렌은 그 생각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자신들이 믿은 새로운 신앙 때문에 하몬 가족은 교회에서 출교당했다. 실망을 넘어 기대와 달리 예수는 1844년에 오시지 않았고, 엘렌과 다른 많 은 이들은 심히 실망하였다.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성으로 이 어진 좁은 길을 걸어 올라가는 첫 이상이 그 무렵 하나님께로부 터 엘렌에게 주어졌다. 예수께서 길을 가는 무리 바로 앞에 계 셨다. 시선을 그분께 고정한다면 그들이 하늘 목적지까지 도착 할 것임을 그녀는 확신했다. 그 이상은 그녀와 다른 이들에게 용 기를 주었다. 예수를 높이는 일은 엘렌의 사역에 나타난 특징 중 하나였다. 그녀가 몇 가지 이상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말과 글로 전하라고 지시하셨다. 수줍은 성격에 손이 흔들리기 때문 에 그 일은 불가능한 듯했다. 그러나 호소를 받아들인다면, 그녀 가 말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글을 쓸 때 손을 굳게 잡아 주 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마지못해 그녀는 그 초청을 받아들였 다. 그 뒤 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히 지켰다. 엘렌은 전직 밀러주의자 설교자였던 청년 제임스 화잇과 결혼 Image courtesy of the Ellen G. White Estate 했다. 그 부부는 아들 넷, 헨리 니콜스, 제임스 에드슨, 윌리엄 클래런스, 존 허버트를 두었다. 슬프게도 막내가 1860년 생후 석 달이 되었을 때 사망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화잇 부부는 밀러주의자 설교가이 자 퇴역 선장인 조셉 베이츠가 소개한 제칠일 안식일을 받아들 였다. 사역의 시작 1848년, 하나님께서는 이상 중에 남편 제임스가 신문을 발행 해야 한다고 지시하셨다. 그 일이 처음은 미약하지만 결국에는 세계를 에워싸는 빛줄기처럼 되리라는 말씀을 그녀는 들었다. 그분께서는 같은 해, 재림교인들이 담배와 차, 커피를 삼가면 더 건강해지리라고 말씀하셨다. 건강은 그녀의 사역에서 주요한 강 조점이 되었다. 특히 1848년과 1849년에 엘렌과 남편은 이후 제칠일안식일예 수재림교회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주요 교리들을 전하는 일에 조셉 베이츠 및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쳤다. 재림교회 교리들은 전부 성경 연구를 통해 확립된 것이지만 하나님은 때때로 엘렌 화잇에게 이상을 보여 주셔서 진리를 좇는 그들을 지도하셨다. 그러나 재림교회 핵심 진리 중에 그녀의 이상에서 비롯한 것은 하나도 없다. 제임스 화잇이 시작한 <현대진리>의 창간호가 1849년에 발간 되었다. 2년 뒤 엘렌 화잇의 첫 번째 소책자가 출판되었다. 그것 은 오늘날 <초기문집>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당시 23살이던 저 자는 독자들에게 성경을 읽으라고 촉구하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제임스와 엘렌 화잇은 계속 여행했다. 어려운 시절이었다. 안 식일 준수자들은 소수였고 교회는 아직 조직되지 않았다. 그리 고 엘렌의 이상에 대한 몇몇 비평으로 인해 갓 출발한 그 운동 은 지속되기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제임스 화잇은 계속 신문을 발행하고 그 뒤로는 책자들을 출판했다. 처음에는 작았지만 시 간이 갈수록 규모가 커져 갔다. 그와 엘렌을 포함한 다른 이들 도 설교와 글을 제공했다. 위기 속에서도 이 기간 동안 엘렌과 제임스는 13개 주를 여행하였는데 오늘날 캐나다 퀘벡 주 지역 까지 갔다. 1 또 처음에는 다른 인쇄소, 이후 안식일 준수자가 소 유한 인쇄소에서 그녀가 저술한 26개 기사와 서신이 출간되었 다. 2 또 그녀는 전체 혹은 일부가 자신의 글로 이루어진 전단지 14개와 소책자, 서적들을 기술했다. 제임스와 엘렌은 약속된 설교를 전하는 여행 외에도 메인 주 와 코네티컷 주의 여러 장소를 다녔고 뉴욕의 새러토가스프링스 와 로체스터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1855년에 그들은 미시간 주 배틀크릭으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자신들의 집을 소 유했다. 그들은 바쁘게 살았다. 호소를 받아들인다면, 그녀 가 말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 시고 글을 쓸 때 손을 굳게 잡아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 셨다. 하나님께 받은 이상들 1855년 배틀크릭에서 열린 한 총회에 참석한 선구자들은, 엘 렌 화잇의 이상이 하나님에게서 왔고 따라서 그것을 유의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신념을 공식 기록으로 남겼다. 1858년, 제임스 와 오하이오를 여행하는 중에 엘렌은 이후 대쟁투 라고 알려진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 지속적인 우주적인 전쟁을 보았다. 이후 같은 해에 그 이상은 <영적 선물(Spiritual Gifts)> 1권으로 첫 출판되었다. 1855년 배틀크릭에 신자들이 작은 출판사 건물을 세웠지만, 그들은 조직체도 이름도 없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설립되지 않았 다. 1860년 후반기에 출판사를 법인 설립하기로 가결했고 제칠 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라는 명칭이 채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상을 통해 17세의 소녀에게 자신이 본 것을 전 하라고 지시하셨다. 흥미롭게도 하나님께서는 1860년의 마지막 이상에서 그녀와 남편이 그들의 증언을 전해야 한다고 또다시 지 시하셨다. 3 주님의 메신저는 이후 평생 동안 하나님이 교회를 위 해 주신 지시를 계속 전했다. 1 코네티컷, 일리노이, 아이오와, 메인, 매사추세츠, 미시간, 뉴햄프셔, 뉴욕, 오 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버몬트, 위스콘신, 캐나다 동쪽(퀘벡) 2 서신 2개는 <데이스타>지에, 기사 또는 서신 6개는 <현대진리>에, 3개는 <세 컨드 애드벤트 리뷰 앤드 새버스 헤럴드-1851년 추가>에, 15개는 <세컨드 애 드벤트 리뷰 앤드 새버스 헤럴드>에 실렸다. 3 <영적 선물> 2권, 299; <교회증언> 1권, 247, 248; Arthur L. White, <Ellen G. White : The Early Years>(Hagerstown, Md.: Review and Herald Pub. Assn., 1985), vol. 1, p. 433, 434 제임스 R. 닉스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 소장이다. 23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65

34 재림교인 봉사 ADVENTIST SERVICE 시험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임을 믿으려고 온 마음을 집중했다. Courtesy of the Author 통과 미하일 E. D. 빙 나는 트리니다드의 카리브 섬에 서 태어나고 자랐다. 여덟 살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어릴 적에 아버지는 말씀 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도록 나를 초청하 셨다. 아버지는 여전히 지금도 설교자로 일하신다. 몇 년 전 19번째 생일을 맞고 7개월이 지났을 때, 세르비아에 있는 베오그라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았 다. 몇 주간의 진심 어린 기도 후에 나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그 기회를 받아들였다. 지금 나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에서 2년 넘게 살고 있다. 재림교회가 이 곳에도 있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세르비 아 정교회 소속이라 하나님과 종교에 대 한 대화로 관심을 끌기가 어렵다. 하나님에 대하여 직접적인 대화로 사람 들의 관심을 끌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대 낯선 땅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 부분 그 시도는 실패했다. 그러다가 하나 님이 그 추종자들에게 기대하시는 전도 방법, 성경에서 제자들이 예증한 사역 방 법 한 가지를 우연한 기회에 경험하게 되 었다. 하나님께서 나의 시험에도 함께하실까? 어느 날 대학에서 구술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세르비아 친구들이나 다른 나라 에서 온 친구들이나 긴장하기는 매한가지 였다. 시험을 치르는 다른 학생들을 보면 서, 교수님의 기분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답을 말한 것 같은 학생 들이 낙제를 당하자 나와 다른 외국 학생 들은 당혹스러웠다. 정답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세르비아 어로 진술해야 했다. 외국 학생인 우리는 세르비아어를 배운 지 겨우 8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세르비아어로 대답하라는 지시 를 받았다. 시험을 기다리는 동안 안식일학교 시간 에 배운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가 생각났 다. 바로의 궁전에 나타난 모세, 느브갓네 살의 궁전에 있던 다니엘과 세 친구, 아하 수에로 왕 앞에 있던 에스더와 모르드개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할 때 어떻 게 하나님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 는지가 떠올랐다. 하나님의 활동을 생각하고 있는데, 고 향에서 안식일학교 시간에 나를 가르쳤고 나의 성장을 지켜본 어느 누나가 문자 메 시지를 보내왔다. 메시지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핀 숯이 너의 입술에 닿아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기를 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때 나는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로 가 서 문을 잠갔다.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솔로몬이 기도한 것처럼 지혜를 구하는 단순한 기도였다. 하나님! 나는 기도했 시험 속에 만난 동료 : 필자(오른쪽)와 두 친 구 : 베트남에서 온 호안과 남아프리카에서 온 툴리사니 다. 나의 성공이나 실패가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해 쓰이도록 하소서. 화장실에서 나와도 긴장은 가시지 않았 다. 질문에 대답할 만한 자신이 있는지 의 문이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루어 주 실 것임을 믿으려고 온 마음을 집중했다. 제가 그렇게 말했나요? 어떤 학생들은 성공에 기뻐서 그리고 어떤 학생들은 낙제를 당해 골을 내며 교 실 밖으로 나갔다. 시험 볼 사람이 더 있 나요? 교수님이 물었다. 나는 아프리카 가봉에서 온 친구와 함 께 일어났다. 우리가 질문에 대답할 준비 가 됐음을 알리자 교수님은 질문이 적혀 있는 카드 더미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했 다. 필기하면서 답을 준비할 시간이 10분 주어졌다.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카드를 한 장 뽑 았다. 질문이 4개 적혀 있었다. 자신이 선 택한 질문에 대해 친구는 만족스럽지 못 하게 답변을 끝냈다. 이어 나는 교수님의 책상으로 다가가서 세르비아어로 다양한 개념을 설명하려고 애쓰며 내가 적은 것 을 읽기 시작했다. 말을 시작하는데 믿을 수 없는 일이 벌 어졌다. 내가 갖가지 예를 들어가며 실로 다양한 이론을 설명한 것이다. 나의 진술 은 매우 설득력 있었다. 설명을 하면서 지 금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드러나 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세가 광 야에서, 요셉이 이집트에서, 다니엘이 바 벨론에서 증언한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이 그 순간 나와 함께했다. 교수님이 나의 손을 붙잡고 영어로 말 했다. 축하하네. 그리고 10점 만점에 9점 을 주셨다. 나는 놀랐다. 친구들이 버스 정거장으로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물었다. 베트남에서 온 호안은 미하일, 어떻게 한 거야? 라며 궁금해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야. 내가 아니고. 호안은 잠시 멈추더니 물었다, 지금 종 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호안은 그러한 이야기에 관심이 없었 다. 호안은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이 큰 종 교는 불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종교는 의미 없는 예식으로 가득 찬 것 같아 마 음이 끌리지 않는다고 했다. 호안. 나는 말했다.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하나님은 종교보다 더 크신 분이야. 그분은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거든. 호안은 여전히 믿지 못하는 표정이었 다. 나는 그를 베오그라드에 있는 재림교 회에 방문하도록 초청했지만, 호안은 아 직 나의 초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 나 우리는 여전히 좋은 친구이며, 나는 호 안과 다른 사람들에게 학업에서든지 매일 의 함께하는 삶에서든지 기회가 되는 대 로 그리스도인의 본을 보여 주려 애쓴다. 나는 곧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메시지 를 깨달았다. 하나님께 더 중요한 것은 학 문적인 성공보다 그분을 믿고 전하는 활 동이다. 10점 만점에 9점보다 더 의미 있 는 것은 호안과 다른 친구들에게 그리스 도의 모본을 보이고 전도하는 것이다. 교 육이 단지 우리 창조주의 일을 하도록 우 리를 더 잘 준비시키는 도구인 것처럼, 나 의 경험은 단지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 기 위한 도구였던 것이다. 미하일 E. D. 빙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헌 신한 아버지 드와이트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애쓴다. Photo Courtesy of Ron Graybill 66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67

35 성경 질문 왜 이스라엘 왕들은 그렇게 많은 아내 를 두었나? 얼마나 많아야 너무 많은 것일까? 이런 행습에 하나님이 실제로 어떤 관련이 있는 지 그리고 왕들이 그렇게 아내를 많이 둔 동기가 무 엇인지를 묻는 질문인 듯하다. 부패한 인간 욕망 외에도, 이런 행 습에는 다른 사회적 정치적 이유들이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요약하고, 그토록 많 은 이스라엘 여인과 결혼한 목적,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왕가의 여인을 아내로 두지 않은 이유를 살펴볼 것이다. 1. 하나님의 뜻 : 역사의 어떤 시점에 하나님 백성에게 그 나 라를 다스릴 왕을 임명하는 것은 늘 하나님의 목적이었던 듯하 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왕의 임명과 역할을 정의하는 법 률을 제공하셨다(신 17:14~20). 율법 연구, 하나님의 능력 의존, 결혼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 등에 대해 왕은 어느 정도 국가의 모본으로 역할 해야 했다. 법은 명확했다. 아내를 많이 두지 말 것이며 (17절). 다시 말해, 왕은 아내를 많이 두지 말아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남성들에게서 요구되는 것을 왕에 게도 요구하셨다. 즉 한 명의 아내를 두기를 바라셨다. 이런 면 에서 이스라엘 왕들은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데 실패했다. 2. 다윗의 많은 아내 : 왕들이 아내를 많이 두는 풍습은 주 로 다윗에 의해 이스라엘에 도입되었다. 그의 아내는 최소 9명, 첩은 10명이나 되었다. 첩의 역할은 분명하지 않다. 왕은 자녀를 낳기 위해 그 여인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삼하 20:3). 그리 고 또한 그 여인들은 궁을 유지할 책임이 있었다(15:16). 고대 근 동에서 성적 능력은 왕에게 중요한 이미지 가운데 하나였다. 아 내를 많이 두는 것도 그런 관념에서이다. 다윗은 단순히 당시의 문화 풍습을 따르고 있었다. 그의 아내 중에는 이스라엘 여자도 여럿 있었다. 그들의 아버지는 이스라엘에서 영향력 있는 이들 이었을 것이고 다윗은 그들의 지지를 통해 국가 유지에 도움을 얻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이는 정치적 동기를 가진 결혼들 이었다. 비록 아내 대다수가 이스라엘 사람이었지만, 외국인 공 주인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 (삼하 3:3)도 아내로 취한 듯 보 인다. 이 결혼에는 정치적 동기기가 담겨 있으며 가나안 국가 사 이에서 왕으로서 다윗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68 Adventist World January BIBLE QUESTIONS ANSWERED 3. 외국인 아내와 우상 숭배 : 다윗이 시작한 것은 실제적으 로 솔로몬을 통해 제도화되었다. 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 이 삼백 인이라 (왕상 11:3). 그들 중 모두는 아니라도 그의 첩들 중 많은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내들은 아 마도 외국인들, 즉 솔로몬이 언약 관계를 맺은 왕들의 딸이었을 것이다. 이것은 고대 근동 왕들의 결혼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이 다. 그런 결혼은 솔로몬의 왕권을 강화하고 주변 국가들과의 평 화로운 관계에 기여했다(예를 들어, 시돈, 모압, 암몬). 어떤 정치 적 결혼이든지 그것은 왕의 순결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외국 여인들은 왕을 우상 숭배로 끌어들였을 것이 다(신 17:17; 왕상 11:2). 이런 부류의 결혼이 결정될 때는, 공주가 남편의 궁전에서 자 기 신을 계속해서 숭배할 수 있다는 합의 사항이 약조에 포함된 다. 솔로몬도 이런 경우였다. 그들 중 몇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귀 화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알 수가 없다. 그 부인들은 각자 자 신의 하녀들을 데리고 왔을 것이고 종종 그녀의 신을 경배하는 일을 돕기 위해 종교 지도자들도 함께 왔을 것이다. 남편은 그녀 와 수행원들을 위해 경배 장소를 제공해야만 했다. 솔로몬은 그 런 이교 풍습을 따랐다. 그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지었고 또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 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 하였더라 (왕상 11:7, 8). 이것이 전형적인 고대 근동의 정치적 종 교적 풍습이다. 구약을 보면 이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타락에 영향을 주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님에게 서 우리를 떠나게 하는 경향이 있는 문화적 관습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더욱 그렇다. 안헬 마누엘 로드리게스 대총회 성경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뒤 은퇴했다. 글로우 이야기 생명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자! 당신은 모험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그 멋진 기별을 나누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신 나는 일들 중 하나이며 그중 가장 간단한 방 법은 책자를 건네는 것이다. 얼마 전, 한 남자가 종교 관련 책자를 여러 권 구입했는데 한 권(사후에 관한 내용)이 다른 나라로 흘러들어 가게 되었 다. 여러 사람을 거쳐 그 책자는 침례교 목사의 손에 들어갔고 그는 그 책자를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어느 장례식장에서 80명 에게 그 내용을 읽어 주었다. 또 어떤 젊은 여성은 책자 하나를 그냥 탁자 위에 올려놓 았다. 교도소 담당 목사가 우연히 그것을 주워 읽게 되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이 봉사하는 교도소 수감자 900명을 위해 2,000부가 넘는 책자를 주문했다. 또 다른 여성은 어느 날 버스 옆 좌석에 앉은 사람에게 소 심하게 책자를 하나 건넸다. 놀랍게도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 다. 나는 막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었어요. 내가 자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증표를 보여 달라고요. 이것이 그 증표라고 생각해요. 현대 진리가 포함된 책자를 나누어 줌으로 어떤 일이 일어 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문전, 5). 그래서 다시 한번 묻고 싶다. 당신은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 어 있는가? 이번 호에는 독자가 직접 자르고 접어서 나눠 줄 수 있는 <글 로우> 책자를 실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전 세계 150만이 넘 는 재림 신자와 같은 일을 하는 셈이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 끌어 달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런 다음 단순하게 그 책자를 전하거나 사람들 눈에 띄는 어 딘가에 갖다 두라. <애드벤티스트 월드>는 올 한 해 동안 잘라 쓰는 <글로우> 책자를 정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책자를 전할 때마다 하 나님이 이루신 약속, 책자를 나눠 주며 겪은 이야기를 <애드 벤티스트 월드>에 보내 주기 바란다. [email protected]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해 보라. 당신의 이야기가 <애드벤티 스트 월드>에 소개될 수도 있다 성경 공부와 설교에서 통찰력과 영감을 얻는다. 지한다. 교인들과 함께 예배드리면 힘이 생긴다. 안식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와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지금 글로우(GLOW)에 연락하여 된다. 삶의 무게로 인한 스트레스가 풀린다. 가족, 친구 놀라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그 방법을 알고 싶거나 더 안식일에 쉬면 신체적, 정식적, 사회적, 영적으로 회복 임을 이제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도 이 해 주십시오. 의 복을 경험하고 있다. 하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안식일이 복이 되기 때문 얻을 것이라 (사 58:13, 14). 나는 매주 이와 같은 안식일 로 작정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창조주와 구주로서 사랑 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 어 즐거운 날이라 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성경을 온전히 따르기 무료 성경 공부를 원하시 리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신다. 만일 안식일을 일컬 토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다른 주제에 관한 책자와 분의 1을 바치라는 도전이다. 만약 그렇게 하면 복을 내 물과도 같다. 무료 성경 공부 안식일에 대해서도 도전이 제시된다. 우리 시간 중 7 경험이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나에게는 소중한 보 나는 왜 토요일에 교회에 갈까? 고 약속하신다. 무엇이다. 사랑의 하나님이 주신 안식일에서 얻는 복된 구하신다.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복을 부어 주시겠다 게 주신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주신 놀라운 그 접속하시면 됩니다. 기 3장에서 그분은 우리 수입의 10분의 1을 바치라고 요 아니다(막 2:28). 쉽게 말해 안식일이란 하나님이 우리 에 종종 자기를 시험해 보라고 요청하신다. 예를 들면 말라 일을 제정하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나에게는 틀린 말이 QR코드나 아래 사이트로 보라는 예수님의 요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쉬고 모든 일을 다른 엿새에 처리한다. 사람을 위해 안식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인지 아닌지 시험하고 확인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안식일에 더 궁금하다면 세 번째 이유 - 경험 안식일을 지키는 세 번째 이유 수도 없다. 하나님의 명령이므로 토를 달 수 없다. 그래서 거야. 라는 나쁘지 않은 생각으로 안식일의 쉼을 희생할 날이다. 다른 일들도 핑곗거리가 안 된다. 따라서 언젠가는 지킬 올 나라에서 전적으로 의지할 분이 그분임을 명심하는 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므로 회사의 급한 계획이나 식일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며 이 땅과 다가 안식일 덕분에 매주 세속적인 일을 완전히 멈출 수 있 세상에 빛을 전하라

36 이시기 때문이다(요 1:1~3; 딛 2:14). 예수님은 이 땅을 6 일 만에 창조하시고 칠 일째에 쉬셨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심을 알리는 공식 기념일이자 그분과 그 의 백성 사이의 표징 (출 31:17)이다. 또 예수님이 재림하시 기 직전에 모든 사람이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 을 만드신 이를 경배 (계 14:6, 7)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한 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 때마다 나는 내 삶 을 주관하시는 분으로서 창조주를 존경하는 것이다(출 20:8~11). 예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죄에서 구원 하신다. 안식일은 이 구원을 나타내는 특별한 표징이다.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겔 20:12). 매주 하루는 생계를 위한 세속적인 업무를 중단함 으로써, 영원한 구원이 자신의 업적으로 얻어지는 게 아님 을 상기하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전적으로 그분께 달려 있다(히 4:4~10). 이 땅의 삶을 일주일 중 하 루도 하나님께 맡길 수 없다면 어떻게 영원한 삶을 그분께 맡긴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안식일마다 예수님이 창조와 구원을 통해 우리에 게 베푸신 사랑을 떠올린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 대한 사 랑을 새삼 기억하기 위해 기념일을 제정하는 것이라면, 안 경우는 교회를 공격하는 내부의 교활한 시도와 관련해서 이다(단 7:25 참조). 첫째 날에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열두 제자가 죽고 나 서 한참 뒤의 일이다. 역사 기록에 의하면 3, 4세기경에 로 마를 비롯한 몇 지역의 교회가 박해를 면하기 위해 타협하 면서 일부 그리스도인이 이교도의 경배일인 일요일을 지 켰다. 이후 로마 교회가 정치적 세력에 힘입어 로마 가톨 릭교회로 발전하면서 안식일을 대체한 일요일 준수를 공 식 인정했다. 오늘날 가톨릭교회에서는 자신의 권위와 전 통이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보다 우선한다는 증거로 이 역 사적 사건을 예로 들고 있다(참고 dan7/). 두번째 이유 - 사랑 안식일 준수는 율법주의가 아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고 말씀하셨다. 안식일은 매주 예배를 드리는 날 로 성경에 나와 있고 십계명의 넷째 계명이며 하나님은 절 대로 이것을 바꾸신 적이 없다. 사람이 바꾸었을 뿐이다. 예수님도 직접 안식일을 지키셨기에 나도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식일을 지킨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따르는 이유야 많다.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를 들자면 그분은 나의 창조주이자 구세주 다(창 2:2, 3). 이 점이 아주 중요하다. 먼저, 우리는 노동을 멈추고 쉬면서 명상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방식으로 우리와 소통하신 다. 그래서 창조 이후 첫 번째 제칠 일에 인간을 따로 불러 특별한 시간을 보내신 것이다. 둘째,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영적인 복으로 가득 채우 셨다. 다른 여섯 날에는 해당되지 않는 복이다. 셋째, 하나님은 그 24시간을 분명히 구별하셔서 전적으 로 그분과 교제하는 날로 정하셨다. 안식일에 관한 성경 구절을 하나하나 다 찾아보면 놀라 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구약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 의 백성 모두 안식일의 복을 누렸다.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 한 하나님의 백성은 유대인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자(창 11:26). 예수님도 매주 안식일을 지키면서 그날을 존중하셨 다(눅 4:16).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켰고(행 18:4, 11; 16:13) 하늘에 가서, 새 땅에서도 안식일을 지키게 될 것이다(사 66:22, 23). 성경에 의하면 인간의 창조 때부터 이 땅이 새 로워질 때까지 안식일 준수는 줄곧 이어진다. 그렇다면 기독교 교회 대부분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 는 이유가 무엇일까? 전통 때문이다. 알다시피 성경에는 하 나님이 안식일을 제칠 일에서 제일 일로 바꾸셨다는 말이 없다. 하나님 율법의 변경에 대해 성경이 유일하게 언급한 IDEA EXCHANGE 생각의 교류 감사와기도 하나님을 떠나 알코올과 마약에 빠진 일부 말라위 청 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말라위에서 말리손 하나님께서 맺어 주시는 짝을 만나 결혼하도록 기도 해 주세요. 또한 의대 특별 과정의 배정에 대해서도 기도 해 주세요. 비용과 시간이 달린 문제이고 등록 조건도 변 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스타샤 결혼 생활과 건강, 재정 상태 모두 위기입니다. 하나님 께서 인도해 주시고 제 삶에 기적을 일으켜 주시기를 기 도합니다. - 칠레에서 파트리시오 다가오는 복음 전도회에서 제 친구가 예수님을 구주 로 받아들이도록 기도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에서 마리아 친구의 십 대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이가 컴 퓨터 게임에 빠져 온 가족이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 아르헨티나에서 엘리아 일꾼은 있지만 자금이 없는 곳에서 선교하고 있습니 다. 우리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방글라데시에서 시풀 저의 강사가 수업 시간을 토요일에서 다른 날로 옮기 게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필리핀에서 하비 독자의 편지 좋은 글이지만 한 가지 정정할 것 데니스 카이저의 글 원수를 사랑하라? (2014 년 8월 호)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연구 결 과를 잘 정리해서 시기적절하고 감동스럽게 풀 어낸 글입니다. 그런데 19페이지에 실린 사진 설명에 정정이 필요합니다. 이 사진 속의 사람들은 동부 비전 투 제3부대로 징집되어 프랑스에 주둔했던 재 림교인들입니다. 주로 부두에서 항만 노동자로 일하며 처음 1년 반 동안 대부분 안식일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1917년 11월 새로운 사령관이 오 면서 상황이 변했습니다. 군법 회의에 회부되어 6개월 중노동형에 처해져 수감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안식일에 일하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매질을 당했고 일부는 생명을 잃을 뻔했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믿음을 지킨 놀라운 이야기입니 다. 사진 속에서는 군복을 입고 있지만 폭발물 처리 부대는 절대 아니었습니다(이때보다는 제 2차 세계 대전 때 이야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용감하게 신념을 전투 평화를 위해 헌신한 우리 교회 유산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중요한 역사적 교훈을 실어 준 <애드벤티스트 월드>와 테드 N. C. 윌슨에게 감사합니다(2014년 8월 호 전투 참조). 이 글 을 읽으면서 왜 재림교회가 애초에 그와 같은 기본 가치관을 세웠는지 그리고 전투가 세계 재림교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의 가치보다 애국을 강요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최근 저의 남자 형제 세 명이 자 원 입대하여 참전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전쟁 기간 동안 특히 우리 적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 을지에 대한 데니스 카이저의 분석( 원수를 사 랑하라? 참조)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동료 인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 며 그들이 원수처럼 행동해도 나는 그들에게 사 랑이라는 윤리를 실천하도록 부름 받았다는 점 을 저 개인의 삶에서 그리고 한 시민으로서 잊 지 말아야겠습니다. 교회가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해 이처럼 심오하고, 기독교적이고, 역사적인 분석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서 리사 클라크 틸러 희미한 한 줄기 빛 커티스 리테누어의 글 희미한 한 줄기 빛 감사의 글 <애드벤티스트 월드>를 읽을 때마다 용기를 많이 얻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케냐 나이로비에서 베키 모라 <애드벤티스트 월드> 독자입니다. 이 잡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영혼을 교화하기 위한 훌륭한 글을 계속 실어 주세요. 하나님의 복을 빕니다! - 아이티에서 뤼도빅 유진 독자 투고 : 독자의 편지란에 글을 보내실 때는 [email protected]로 보내 주십시오. 읽으신 잡지의 호수와 날짜를 포함하여 100단어 이내로 내 용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내시는 분의 이 름과 나라명을 반드시 적어 주십시오. 보내신 원고가 모두 채택되지는 않습니다. (2013년 12월 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글 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을 The Place of Prayer: Send prayer requests and praise (thanks for answered prayer) to prayer@adventistworld. 때 그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사랑 많은 아버지 org. Keep entries short and concise, 50-words or less. Items will be edited for space and clarity. Not all submissions will be printed. Please include your name and your 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country s name. You July also fax -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가이우스 엠마누엘 requests to: ; or mail them to Adventist World, Old Columbia Pike, Silver Spring, MD U.S.A. 나는 왜 토요일에 교회에 갈까? 일요일에 예배하는 기독교 전통에 반하여 내가 토 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이 무척이나 이상해 보이는 사 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어디서 헷갈렸기에 저렇게 엉 뚱한 날 에 교회에 가는 건지 궁금할 것이다. 내가 그리 고 다른 수백만 명이 일요일 대신 토요일을 예배일로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는 뭘까? 세 가지 놀라운 이유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 이유 - 하나님의 말씀 내가 토요일에 교회 가는 이유는 일요일에 교회 가는 것보다 그것이 더 성 서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매일 우리가 경배드리는 것을 좋아하시지만, 제칠일은 쉼을 위한 날로 특별히 구분하셨다. 이날은 안식일이라고 부르며 오늘날의 토 요일에 해당한다. 이것은 유대인이 존재하기 약 2천년 전인 창조 당시 인간에게 주어졌다(창 2:1~3). 예수님 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 (막 2:27)이라고 하셨지 유대인만을 위한 날이라고 하지 않았다. 창조 당시 하나님은 일곱째 날이 다른 여섯 날과 분 명히 구별되도록 의도적으로 세 가지를 행하셨다. 즉 안식일에 쉬셨고 그날을 복되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셨 저는 목회자인데 몸에 합병증이 생겼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 우간다에서 스티븐 제 친구가 마음을 열고 안식일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 게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프랑스에서 초이 기도와 감사 : [email protected]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감사한 일이 있으신 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50단 어 이하의 분량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제출하신 사연이 모두 게재되 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사는 나라와 주소 그리고 이름을 함께 적어 보 내 주세요. 팩스로 보내실 때는 로 보내 주시고, 우 편으로 보내실 때는 Adventist World, 12501, Old Columbia Pike, Silver Spring, MD , U. S. A.로 보내시면 됩니다. 고수한 덕분에 영국 군 당국은 재림교회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국가 적으로 중요한 일에 관련된 재림교인(농부, 광 부, 의사)은 군역에서 면제되었습니다. 착오가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썼습 니다. 이것만 빼면 아주 훌륭한 기사입니다! - 영국 허트포드셔 왓포드에서 영국연합회 홍보부장 빅터 헐버트 그분의 말씀으로 부흥하라 함께 떠나는 성경 여행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180여 개 이상의 국가에 거주하 는 교우들과 함께 매일 한 장씩 성경을 읽어 봅시다. RevivedbyHisWord.org에 방문하여 성경 통독표를 다운 받으시거나 가입 후 이메일로 매일 성경 본문을 받아 보십시오. 운동에 함께 참여하실 분은 2015년 2월 1일에 사도행전 3장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29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71

37 IDEA EXCHANGE 생각의 교류 기본적으로 필요한 세 가지 유니세프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5세 이하 아동 가운데 25퍼센트는 해당 연령의 평균 키보다 상당히 작다. 이에 대해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은 대처 방안을 권고한다. 44년 전 깨끗한 물 적당한 영양 적절한 위생 지난 20년 동안 이러한 처방으로 5세 이 하 유아 사망률이 50퍼센트 줄었다. 출처 : <로터리언> 1971년 1월 26일 에티오피아 국왕 하일레 셀라시에 1세의 요청에 따라 아 디스아바바에 자우디투 여왕 기념 재림병원이 공식 개원했다. 에티오피 아연합회는 1932년부터 아디스아바바에서 병원을 운영해 오고 있었다. 1930년 11월 2일 셀라시에 국왕의 즉위식에 맞추어 재림교회 스칸디나비아연합회가 축하 메시지를 보 냈다. 이를 감사히 생각하며 국왕은 재림교회에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에티오 피아 국민들의 필요와 재림교회 의료 사역에 대 해 익히 알고 있었던 국왕은 재림교회에 새로운 병원을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 병원은 셀 라시에 국왕의 사촌이자 선왕이었던 자우 디트 여왕의 이름을 땄다. 조지 버그먼 박사가 이 병원 초대 원장이었다. 1975년 셀라시에 국왕이 사망한 후, 이 병원은 국립병원이 되어 현재 에 티오피아 보건부에서 운영하고 있 으며 에이즈 관리를 위한 항레트 로바이러스 치료 분야에서 국내 선 두를 달리고 있다. 8명 중 1명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전 세계적으로 여덟 명 중 한 명이 대기 오염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전 세계 에서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는 어디일 까? 바로 인도의 뉴델리이다.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 newstatesman.com 걷기만 해도 새롭게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냥 걷기만 해도 뇌암으로 사망할 위 험을 40퍼센트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단, 이런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일주일 에 20킬로미터는 걸어야 한다. 출처 : <맨즈 헬스>/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50자 소감 가장 좋아하는 성경의 약속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우리 눈에서 닦아 주겠다(계 21:4)고 약속하셨 을 때 내 마음속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약속으로 나는 희망에 부 풀어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즐겁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영원히 살게 될 날은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 브라질 파라이바에서 카를라 다음 성경 구절 덕분에 작년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낼 수 있었습니다. 이 는 귀중하고 진정한 약속입니다.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 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신 33:26). - 엘레나라 이렇게 확실한 약속이 있는데 두려워할 이유가 있나요? 두려워하지 말 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 를 붙들리라 (사 41:10). -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안토니우 이 약속 때문에 주님께서 승리하시리라는 사실을 계속 믿게 됩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 10:37~39). - 콜롬비아 빌라비센시오에서 호엘 다음 호에는 제일 좋아하는 찬미가를 [email protected] 로 보내 주세요. 제목에는 50자 소감 이라고 적어 주세요. Behold, I come quickly Our mission is to uplift Jesus Christ, uniting Seventh-day Adventists everywhere in beliefs, mission, life, and hope.in beliefs, mission, life, and hope. Publisher The Adventist World, an international periodical of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The General Conference, Northern Asia-Pacific Division of Seventh-day Adventists, is the publisher. Executive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Bill Knott Associate Publisher Claude Richli International Publishing Manager Chun, Pyung Duk Publishing Board Ted N. C. Wilson, chair; Benjamin D. Schoun, vice chair; Bill Knott, secretary; Lisa Beardsley-Hardy; Daniel R. Jackson; Robert Lemon; Geoffrey Mbwana; G. T. Ng; Daisy Orion; Juan Prestol; Michael Ryan; Ella Simmons; Mark Thomas; Karnik Doukmetzian, legal advisor Adventist World Coordinating Committee Lee, Jairyong, chair; Akeri Suzuki; Kenneth Osborn; Guimo Sung; Chun, Pyung Duk; Han, Suk Hee Editors based in Silver Spring, Maryland Lael Caesar, Gerald A. Klingbeil (associate editors), Sandra Blackmer, Stephen Chavez, Wilona Karimabadi, Mark A. Kellner, Kimberly Luste Maran Editors based in Seoul, Korea Chun, Pyung Duk; Park, Jae Man; Kim, Hyo Jun Online Editor Carlos Medley Technical Coordinator and Reader Services Merle Poirier Editor-at-large Mark A. Finley Senior Advisor E. Edward Zinke Financial Manager Rachel J. Child Editorial Assistant Marvene Thorpe-Baptiste Assistant to the Editor Gina Wahlen Management Board Jairyong Lee, chair; Bill Knott, secretary; P. D. Chun, Karnik Doukmetzian, Suk Hee Han, Kenneth Osborn, Juan Prestol, Claude Richli, Akeri Suzuki, Ex-officio: Robert Lemon, G. T. Ng, Ted N. C. Wilson Art Direction and Design Jeff Dever, Brett Meliti Consultants Ted N. C. Wilson, Robert E. Lemon, G. T. Ng, Guillermo E. Biaggi, Lowell C. Cooper, Daniel R. Jackson, Geoffrey Mbwana, Armando Miranda, Pardon K. Mwansa, Michael L. Ryan, Blasious M. Ruguri, Benjamin D. Schoun, Ella S. Simmons, Alberto C. Gulfan, Jr., Erton Köhler, Jairyong Lee, Israel Leito, John Rathinaraj, Paul S. Ratsara, Barry Oliver, Bruno Vertallier, Gilbert Wari, Bertil A. Wiklander To Writers: We welcome unsolicited manuscripts. Address all editorial correspondence to Old Columbia Pike, Silver Spring, MD , U.S.A. Editorial office fax number: (301) [email protected] Web site: Unless otherwise indicated, all Bible references are taken from the New King James Version. Copyright 1979, 1980, 1982 by Thomas Nelson, Inc. Us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Texts credited to NIV are from th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Copyright 1973, 1978, 1984, 2011 by Biblica, Inc.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 Used by permission. Adventist World is published monthly and printed simultaneously in Korea, Brazil, Indonesia, Australia, Germany, Austria, and the United States. Vol. 11, No. 1 Image Courtesy of GC Archives 72 Adventist World January January 2015 Adventist World 73

38 제임스 걸리 박사는 세계 최대 암 연구 소인 메릴랜드 국립암센터 종양학부 부장 시조사 단행본 신간 소개 입니다. 연구 논문을 180여 편 저술했고 전 립선암 백신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월 했습니다. 자도는 그 길이 좁다. 하지만 우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 리스도와 함께 걸어갈 때 그 길은 가장 아름답고 평화롭고 행복한 길이 평을 열게 되기를 바란다. 직 제 자 믿 음 을 잇 는 혁 명 적 가 르 침! 제 자 Discipleship 양육할 때 그들은 큰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에 이은 오직 제자! 이 표어가 온 교회를 깨우는 나팔 소리가 되어 새로운 변화의 지 성 경 오 직 Discipleship 제 된다. 제자도의 통행료는 무료가 아니다. 그러나 그 대가를 지불할 만한 가치 가 충분히 있다. 제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또 다른 제자를 삼고 오 직 오 저자 댄 솔리스 저자 헌금안내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을 잇는 혁명적 가르침! <오직제자> 댄 솔리스 저자 소개 : 댄 솔리스 가난한 이민자의 후손으로 미국 텍사스에서 출생한 그는 부모로부터 성실함을 배웠고, 성장하여 앤드루스 대학과 개혁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목회자, 합회 부장 그리 고 대학 교수로서 교회를 섬겼다. 현재 워싱턴 칼리지플레이스에 살면서 그곳 교회의 청년 담당 목사로 봉사하고 있다. 그의 관심 사역 분야는 타 저자 : 댄 솔리스 / 가격 : 6,000원 다. 대학 시절 만난 아내 신디 사이에서 자녀 셋을 두었고, 손 주 둘을 보았다. ISBN EGW 시리즈 도시를 악의 소굴이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우리는 하나 님께서 인류를 위해 비할 데 없는 영광과 기쁨의 한 도 성을 마련하실 궁극적인 계획을 요한이 계시 중에 보았 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이 책은 교회와 세상에 있는 도 시 선 교 도시의 선교를 위해 엘렌 화잇이 받은 권면의 다양한 분 도시 선교 필요한 일이다. 우리가 도시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던 일들을 행할 때, 그 결과로 아직까지 목도하지 못한 위 대한 운동을 위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 의료 봉사 304 Ministry to the cities 엘 렌 G. 화 잇 제임스 걸리 박사는 <애드벤티스트 월드> 를 읽으며 전 세계 재림교회 동료들과 만 납니다. 여러분도 같은 방법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교회지남>을 통해 매월 만 날 수 있습니다. 전도회를 앞두고 꼭 읽어야 할 선교의 사명과 원리 3일 교회선교 헌금일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 엘렌 G. 화잇 EGW Series 야를 다루고 있다. 도시에서의 사역은 이 시대에 꼭 Everlasting Gospel to the World 이 과학자의 손에도 매월 <애드벤티스트 월드>가 전달됩니다. 값 6000원 문화 선교이며, 정원 가꾸기, 글쓰기, 연극, 음악에 취미가 있 에게 줌이니라 (잠 22:9). <도시선교> Ministry to the cities 저자 : 엘렌 G. 화잇 / 가격 : 13,000원 21세기의 관점에서 재림교회의 정체성을 재정의한 10일 지회/연합회 교회개척 헌금일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 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 <종말적 계시와 재림신앙의 거세> 라 (눅 11:42). 저자 : 조지 나이트 / 역자 : 김은배 / 가격 : 12,000원 17일 교회경비 헌금일 엘렌 G. 화잇의 명저를 새롭게 번역한 영한대역 영한대역 <생애의 빛> <행복의 빛> 저자 : 엘렌 G. 화잇 / 각 권 : 10,000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 와의 것이로다 (시 24:1). 24일 교회경비 헌금일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 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역전의 용사 하나님을 소개하는 최고의 책! 창세기 성경 연구 교재 31일 성경통신학교 및 선교방송 헌금일 <레전드>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저자 : 제영갑 / 가격 : 15,000원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 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 3:23, 24). 히브리서의 복음 <영혼의 닻 같아서> 저자 : 윌리엄 G. 존슨 / 역자 : 임봉경 신국판변형 / 288쪽 / 2도 컬러 / 가격 13,000원 One Family. One World. Adventist World. 가족 사랑 건강 요리책 시리즈(전 2권) <엄마가 만든 사랑 담뿍 우리 아이 밥상> <채식요리 전문가들이 만든 우리 가족 밥상> 세트 가격 : 45,000원 1 특별일 및 행사 3일 영적 헌신의 날 7~17일 10일 기도주간 10일 건강전도 강조일 24일 종교자유 강조일 정정 : 2014년 12월 호 광고 1에서 삼육대학교 교역자 계절대학 성소론 강사 이름을 김일 박사 에서 김일목 박사 로 정정합니다.

39 국내외에 계신 재림 교우 여러분!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온 교회와 모든 교우님의 가정에 월간 / 더욱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연합회 행정 위원회 일동 <구원의 소망> <도시선교> <기도> 시대의 소망 3권 2 EGW 시리즈 님께서 인류를 위해 비할 데 없는 영광과 기쁨의 한 도 성을 마련하실 궁극적인 계획을 요한이 계시 중에 보았 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이 책은 교회와 세상에 있는 도 시 선 교 도시의 선교를 위해 엘렌 화잇이 받은 권면의 다양한 분 엘렌 G. 화잇 EGW Series 야를 다루고 있다. 도시에서의 사역은 이 시대에 꼭 도시 선교 필요한 일이다. 우리가 도시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던 일들을 행할 때, 그 결과로 아직까지 목도하지 못한 위 대한 운동을 위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 의료 봉사 304 Ministry to the cities 기도와 신앙은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이들을 함께 연구할 필요 가 있다. 믿음으로 하는 기도에는 하늘의 학문이 있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이 학문을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은 무 3 기 도 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 게 그대로 되리라 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하셨다. 우리는 죄 사함을 위하여 성령을 받고자,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갖고자, 하나님의 엘 렌 G. 기도 엘렌 G. 화잇 EGW Series 도시를 악의 소굴이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우리는 하나 Everlasting Gospel to the World EGW 시리즈 Everlasting Gospel to the World 1 화 잇 일을 위한 지혜와 힘을 얻고자, 그 밖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선물을 얻고자 기도할 수 있다. 동시에, 우리는 받을 줄로 믿어야 하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감사해야 한다. PRAYER 엘 렌 G. 화 잇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 그리고 부활과 승리 우리가 묵상해야 할 그분의 이야기 Ministry to the cities 전도회를 앞두고 꼭 읽어야 할 선교의 사명과 원리 P r a y e r 기도는 영혼의 호흡 다양한 기도의 모본과 원리를 수려한 필치로 담아낸 필독서 <교회지남> 제호 디자인 변경 및 가격 인상 - 2,800원에서 3,000원으로 공지 독자들에게 더 산뜻한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교회지남> 제호를 새로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각 합회별로 선정된 교회 및 연례 임 부장회의 참 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4개 시안 중에서 최종 확정한 것입니다. 아울러 2015년 1월 호부터 <교회지남>이 권당 기존 2,800원에서 3,000원으로 200원 인상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통권 97권 제1호 지령 1,087호 / 발행 2015년 1월 5일 / 등록 1960년 7월 1일 문화 라-5 / 값 3,000원 / 파본은 교환해 드립니다. 한국연합회 2015년 예언의 신 권장 도서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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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email protected]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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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결혼과가정 2012.10.23 3:59 PM 페이지1 태산아이인쇄그룹(국) 2261-2488 2540DPI 175LPI James W. Knox 시리즈 성령의 열매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352쪽 값 12,000원 성경적 종말론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220쪽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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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1 03 04 06 08 10 12 13 14 16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현이가 이 곳 태화해뜨는샘에 다닌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해샘에 처음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남을 의식해 힘들어하고, 사무실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신경 쓰여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우리 소현이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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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BFF9C8A320B4DCB8E9B0EDC7D8BBF32E706466> 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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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20 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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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¹«Ã»Ã¥-»ç³ªÀÌ·Î 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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