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영화를 소재로,식민지문제에 관한 연 구 발표를 했다. 패널디스커션에는 시노 다 감독(미디어학부 객원교수),쿠로다 가츠히로씨(산케이신문서울지국장),몬 마타카시씨(메이지가쿠엔대학),나이카 이타카시씨(동경외대)등이 출연, 신 상 옥 감독을 중심으로 영화와 국가의 자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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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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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學校法人城西大學 JSA NERNANAL ENER for the romotion of Art and Science (JAS) Newsletter Josai University orporation 3-26 Kioi-cho, hiyoda-ku, okyo 學校法人城西大學東京都千代田区紀尾井町 No.4 강연회 심포지움 죠사이국제대학 한국문화연구센터 개설기념 심포지엄 국경을 넘은 문학, 아시아를 맺은 영화 가지야마 히데유키,신 상옥,임 권택을 둘러싸고 일시:2007년1월13일(토) 상영회: 이조잔영 (오전10시~오후12시) 심 포 지 엄: 제1부 연구발표와 대담 국경을 넘은 문학(오후1시~3시) 강 사:황 호덕 (죠사이국제대학 인문학부 강사) 적대적 공통감각,민족 잡지의 통국가적 공동상상 가지야마히데유키와 임 권택의 족보 에 대해서 강 사:가지야마미나에(가지야마히데유키의 부인) 나이카이타카시(동경외대 유학생일본어교육센터 교수) 장소:동경 기오이쵸 캠퍼스 지하1층 홀 주최:죠사이국제대학 한국문화연구센터 협력:죠사이국제대학 인문학부, 미디어학부 제2부 패널디스커션 아시아를맺은영화 (오후3시30분~5시) 패널리스트:시노하라마사히로 (죠사이국제대학 객원교수,영화감독) 몬마타카시(메이지가코엔대학 조교수) 나이카이타카시(동경외대 유학생일본어교육센터 교수) 황 호덕(죠사이국제대학 인문학부 강사) 사 회:강 준(죠사이국제대학 인문학부 조교수) 학생의 발표 1월13일(토)죠사이국제대학 동경 기오이쵸 캠퍼스에서 한국영화상영회 와 심포지엄 국경을 넘은 문학,아시 아를 맺은 영화 - 가지야마히데유 키,신 상옥,임 권택을 둘러싸고 - 가 개최되었다. 이 심포지엄은 한국문 화연구센터의 개설을 기념한 것으로,출 생지인 옛 조선을 소설화한 가지야마 히데유키의 이조잔 영 족보 와 그것을 영상화한 한국의 두거장의 작품이 소개되었다.이번에 상영한 이조잔영 은 일본에서 좀처럼 볼 수 없은 것으로, 전문가 뿐만아니라 많은 일반 참가자가 모였다. 심포지엄에서는 가지야마 히데유키 부인과 미나에 씨의 대담이 진행되어,가지야마 펜과 연구자에게 귀중한 시 사를 주었다. 인문학부교원인 황 호덕씨는 족보 의 소설 패널 디스커션 황 호덕 강사의 연구 발표 카지야마 미나에와 양씨의 대담

4 강연회 심포지움 죠사이국제대학 한국문화연구센터 개설기념 심포지엄 국경을 넘은 문학, 아시아를 맺은 영화 가지야마 히데유키,신 상옥,임 권택을 둘러싸고 일시:2007년1월13일(토) 상영회: 이조잔영 (오전10시~오후12시) 심 포 지 엄: 제1부 연구발표와 대담 국경을 넘은 문학(오후1시~3시) 강 사:황 호덕 (죠사이국제대학 인문학부 강사) 적대적

2 과 영화를 소재로,식민지문제에 관한 연 구 발표를 했다. 패널디스커션에는 시노 다 감독(미디어학부 객원교수),쿠로다 가츠히로씨(산케이신문서울지국장),몬 마타카시씨(메이지가쿠엔대학),나이카 이타카시씨(동경외대)등이 출연, 신 상 옥 감독을 중심으로 영화와 국가의 자세 에 대해 토론 하였다. 또한 인문학부 국제 문화학과의 학생들이 제작하고 있는 한국 영화의 데이터베스를 소개하는 코너도 있 었다. 참가자로부터 벌써부터 제2탄이 기 대된다는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반응이 컸 고, 한국문화연구센터의 앞으로의 활동에 큰 격려가 되었다 학생에 의한 발표 파넬 디스커션 현대정책학부 개학부 기념 학술 강연회 올해의 국제경제,금융의 과제 금리와 석유가격의 상승 일시:2006년9월22일(금)오후1시30분~3시 장소:동경 기오이쵸 캠퍼스 지하1층 홀 강사:오오바토 모미치(전 대장성재무관, 재단법인 국제금융센터 이사) 주최:죠사이대학 현대정책학부 오오바토모미치 님 9월22일(금)기오이쵸 캠 퍼스에서 현대정책학부 개학부 기념학술강연회 시리즈 글로 벌라이제이션의 신조류(전 3 회) 의 제2회로써, 올해의 국제경제,금융의 과제 -금리 와 석유가격의 상승- 이 개 최되었다. 강사는 전 대장성재 무관이며, 현재 재단법인 국제 금융센터 이사인 오오바토모미 치씨 였다. 오오바씨는 대장성 에서 주로 국제금융분야의 요직을 맡아 왔고,1985년 프라 자합의에서는 일본측의 실질적인 책임자로써, 합의의 협상 에 전력투고 하였다. 1986년 퇴임후,재단법인 국제금융센 터의 이사장으로 취임 두개의 공동화( 空洞化 )를 넘어 서-엔고 극복의 처방전을 찾아서 등 다수의 저술이 있으 며, 이외 국제금융에 관한 주장을 국내외에 계속 발신하셨 고,이 분야의 리더 이기도 하다. 또한 오오바씨는 국제파 죠 크의 대가로써도 유명하며, 2003년에는 세계 비즈니스 죠 크집 을 출판하였다. 강연에서 오오바씨는 올해의 금융경 제를 챠오(A) 네자의 알파벳으로 표현하셨다. 는중국, 는 국제금리, A는 미국, 는 오일이다. 이중에 서도 금리의 견해에 많은 시간을 드려가면서, 상세하게 분 석하였다. 오오바씨에 따르면, 최근에 와서 미국은 금리인 상을 중지했지만, 앞으로의 금리인상을 판단할 때에는 경제 성장과 인플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MF와 ED의 예상에 따르면 2007년에 걸쳐서 미국경제의 성장률은 둔화 됐지만, 3%정도의 성장은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은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서 세계의 금리도 인상된다. 원유가격의 동향에 대해서 는 여증생산능력이 있는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뿐이라고 지 적하였다. 또한 유럽의 경험에 배워서, 동아시아공동체구축 에 노력하는 것도 일본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가끔, 농담을 섞어가면서 즐겁고 설득력이 있는 강연에 참가자는 시간가 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12 학생에 의한 발표 파넬 디스커션 현대정책학부 개학부 기념 학술 강연회 올해의 국제경제,금융의 과제 금리와 석유가격의 상승 일시:2006년9월22일(금)오후1시30분~3시 장소:동경 기오이쵸 캠퍼스 지하1층 홀 강사:오오바토 모미치(전 대장성재무관, 재단법인 국제금융센터 이사) 주최:죠사이대학 현대정책학부 오오바토모미치 님 9월22일(금)기오이쵸 캠

3 国際交流活動 중국의 북경전영학원과 중앙희극학원의 교원들이 내학 일시:2006년9월27일(수) 장소:동경기오이쵸 캠퍼스 북경전영학원과 중앙희극학원의 교원들이 동경캠퍼스를 방문,미즈타노리코 이사장, 미즈타 이사, 우노부학장,이시 다부학장,나카지마부학장,엔 미디어학부장,히라노 미디어 학부 부학부장 간에 양학원과 미디어학부와의 앞으로의 협 력과 협창의 가능성에 대해 활발한 의논이 있었다. 북경 전영학원은 1950년에 설립되어 중국유일의 영화전문대학 이다. 졸업생으로는 장 예모, 첸 카이코, 티엔츄안츄안 등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한 감독과 중국영화계에서 활 략중인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중앙희극학원도 1950년에 설립된 연극대학으로써 수 많은 명배우와 연극 인을 배출하고 있다. 특 히 공리와 장 치위는 일 본에서도 유명하다. 이 번 전영학원에서는 촬 영학부장 무 두유안교 수, 녹음학부장 황 인 쉬교수,뉴 미디어실험 실장 류 쉬광조교수 외 두명의 교원이, 중앙희극학원에서는 영화, V학부에서 루 하이보학부장과 두명의교원이 방문하였다. 죠사이국제대학 미디어학부에서는 교원과 학생의 교류,교환수업의 실시, 영상과 뉴미디 어작품의 공동 제작, 중국에 서의 인턴 쉽, 단기유학의 실 현등을 겨냥하 여 교류해 나 갈 예정이다. 학교법인 죠사이대학이 중국 대련이공대학과 교류프로그램을 추진 일시:2006년12월12일(화) 장소:동경기오이쵸 캠퍼스 12월12일(화)에 중국대련시의 국립대련이공대학에서 임 안서 이사장과 토 봉강외국어학원 원장이 기오이쵸캠퍼 스를 방문, 죠사이국제대학,죠사이대학과 학술교류와 학생 교류에 관해 의견교환을 했다. 대련이공대학은 중국의 중점 대학의 하나로, 이공계 뿐만아니라, 인문사회과학계도 있는 명문 종합대학이다. 대련고급경리학원을 학교 부지내에 설 립하여 앞으로의 대형 중국 기업 운영에 적합한 관리자 양 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학, 죠사이대학과 제휴하여, 경영 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 또한 그러한 연구와 같이 학부학생들간의 다방면의 영역(건강,식품,금 융,교통,물류,관광 등)에서 교육 연구 프로그램의 공동 실 시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 히 공리와 장 치위는 일 본에서도 유명하다. 이 번 전영학원에서는 촬 영학부장 무 두유안교 수, 녹음학부장 황 인 쉬교수,뉴 미디어실험 실장 류 쉬광조교수 외 두명의 교원이, 중앙희극학원에서는 영화, V학부에서 루 하이보학부장과 두명의교원이 방문하였다.

4 학교법인 죠사이대학과 헝가리 부다페스트상과대학 학술교류협정체결 일시:2007년1월22일(월)~26일(금) 장소:동경기오이쵸 캠퍼스, 죠사이국제대학 도가네 캠퍼스, 아와캠퍼스,죠사이대학 사카도캠퍼스 1월22일(월)부터 부다페스트상과대학 경영학부장 히 다시쥬디트교수가 죠사이국제대학의 도가네캠퍼스와 아와 캠퍼스를 방문하신 후 1월24일에 학술교류 협정의 조인식 을 하기 위해 동경기오이쵸캠퍼스를 방문하였다. 히다시쥬 디트교수와 미즈타 이사장은 오후3시부터 조인식에 임해, 양대학의 학생 상호파견과 인수등에 관한 학술교류협정서에 서명하였다. 미즈타 이사장,죠사이대학,죠사이국제대학 양 대학의 관리직 교원들은 국제 경험이 풍부하며 일본에서의 체재경험이 긴 히다시교수와,바로 금후의 구체적인 학생교 류 프로그램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와 친목을 나누었다. 또한, 26일(금)에는 죠사이대학 사카도캠퍼스를 방문, 동대학 현대정책학부 개학 기념강연회가 개최되어, 헝가리 의 문화와 경제등에 대해 강연했다. 히다시 교수와 미즈타 이사장 학교법인 죠사이대학과 미국웨스턴미시간대학 학술교류협정체결 일시:2007년3월12일(월) 장소:동경기오이쵸캠퍼스 3월12일(월)에 동경기오이쵸캠퍼스에 미국 미시간주 카라마즈시에 있는 주립웨스턴 미시간대학에서 W.윌슨 우 드국제센터소장, 소가미치토시명예교수,스티브 코벨 일본 센터소장, 진아베국제센터 일본연락사무국원이 방문, 동대 학과 학교법인 죠사이대학의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웨스턴미시간대학은 7개의 학부와 252이상의 전공이 있 고,그 중에서도 회계학과 비즈니스등의 전공이 특히 유명 한 대학이다. 앞으로 동대학과 죠사이대학및 죠사이국제대 학간에서 JEA를 중심으로 학생파견등의 교류를 할 예정 이다. W.Wilson Woods 선생님과 미즈타 이사장

미즈타 이사장,죠사이대학,죠사이국제대학 양 대학의 관리직 교원들은 국제 경험이 풍부하며 일본에서의 체재경험이 긴 히다시교수와,바로 금후의 구체적인 학생교 류 프로그램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와 친목을 나누었다. 또한, 26일(금)에는 죠사이대학 사카도캠퍼스를 방문, 동대학 현대정책학부 개학 기념강연회가 개최되어, 헝가리 의 문화와 경제등에 대해 강연했다.

5 죠사이국제대학 명예박사수여식 일시:2007년3월17일(토) 장소:죠사이국제대학 도가네 캠퍼스 2007년3월17일죠사이국제대학 학위수여식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소설가이면서,본교 미디어학부 객원교수인 고 마츠사쿄씨, 한국동서대학 총장인 박 동순씨,대만 신리대 학 학장인 엽 능철씨에게 학술문화의 발전과 국제교육의 추 진에 다대한 공적이 있어, 미즈타 이사장으로 부터 명예박 사학위가 수여되었다. 올해부터 닥터가운을 입고 학위수여 식을 하기에 죠사이국제대학에서 처음으로 박사취득자 두 명과 함께 명예박사를 수여 받은 선생님들도, 미즈타 이사 장을 시작으로 단상에 있는 전교원들도 닥터가운을 착용하 였다. 엄숙한 중에서도 성대한 축하 무드와 기쁨이 넘친 수 여식이었다. 동서대학교의 박 동순 총장 신리대학교의 엽 능철 학장 죠사이대학 경영학부 대학원경영 학연구과의 미국인턴쉽 2006 년 9 월 1 일(금)~ 17 일(일) 동서대학 교환유학생 페어웰파티 2007 년 2 월 15 일(목)죠사이대학 교직원식당 주최:죠사이대학 경제학부 세번째를 맞은 죠사이대학경영학부 대학원경영학연구과 의 미국 인턴쉽은, 질 내용과 함께 미력적이고 훌륭한 프 로그랩으로 진화되어 가고 있고, 평상시에는 생각치 못할 충실한 강의와 견학처가 담겨져 있다. 캘리포니아대학 리 버사이드교에서 강의를 들을 뿐만아니라,리버사이드청사,고 등재판소,썬휜카피스트라노수도원,일본계 미국인박물관 견 학, 보잉사등의 기업방문, 라스베가스와 시애틀에서의 연수 등, 아주 충실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장래에, 미국유학을 생 각하고 있는 학생, 취직을 앞두고 세계의 기업을 봐두고 싶 은 학생, 아니면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는 학생에 게는 꼭 참가해 주었으면 할 정도로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2월15일,죠사이대학의 교직원 식당에서 동서대학 교환 유학생들의 페어웰파티가 개최되었다. 2006년도는 오 주 진씨, 김 초희씨, 조 현정씨의 3명이 교환유학생으로 파 견되어 왔다. 3명은 동서대학에서의 전공분야가 일본어 가 아니기때문에 당초에는 언어의 벽에 부딪쳐서, 고생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3명이 협력하여 일본어를 공부, 대 학의 강의, 일본에서의 생활과 많은 곤란을 견디어 왔다. 그 덕분에 파티에서는 일본어로 스피치를 할 수 있을 만 큼까지 능숙해 졌다. 또한 대학생활외에도, 가까운 축제 에 참가하거나, 일본인 학생과 교류하는등 충실한 유학생 활을 보냈다.

동서대학교의 박 동순 총장 신리대학교의 엽 능철 학장 죠사이대학 경영학부 대학원경영 학연구과의 미국인턴쉽 2006 년 9 월 1 일(금)~ 17 일(일) 동서대학 교환유학생 페어웰파티 2007 년 2 월 15 일(목)죠사이대학 교직원식당 주최:죠사이대학 경제학부 세번째를 맞은 죠사이대학경영학부 대학원경영학연구과 의 미국 인턴쉽은, 질 내용과 함께

6 영국 베스스파대학에서의 연수실시 2006 년 7 월 4 일(화)~ 12 일(금) 주최:죠사이국제대학 관광학부 중국 덴바이대학 유학생과 일본인 학생의 공동 프로젝트 DSVER일본 시동 주최:죠사이국제대학 미디어학부 영국의 대학에는 130의 관광학 부및 관광코스가 있으며, 그 중에 서도 교육내용이 4위에 랭킹한 베 스스파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 결하여, 9일간 연수프로그램을 실 시했다. 베스스파대학의 관광코스에서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관광지 연수로 여러곳을 방문하였 다. 마지막날에는 참가학생들이 영 어로 연수 발표를 해, 뜻 깊은 연수효과를 볼 수 있었다. 참 가학생 각자가 그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현지 신문사의 취 재를 받아 신문에도 실렸다. 9월부터1년간의 예정으로 유 학중인 중국 덴바이대학3년생 과 미디어학부 학생과의 공동 프로젝트 DSVER일 본 이 마침내 시동하였다. 제 1회의 테마는 걸 문화,오타 쿠 문화 를 채택, 미디어학부 노치오까선생의 강의와 에구치선생의 비디오촬영, 취재지 도를 받고. 11월11일(토)에 걸 문화의 멧카인 시부야 와 오타쿠로 유명한 아키하바라에서 취재를 했다. 덴바이대 학에서는 장 선생과 왕 선생, 학생19명이, 미디어학부에서 는 노치오까선생과 시마노선생,학생5명이 참가, 유학생들 도 평상시 공부한 일본어와 능통한 영어를 구사하면서 취재 했다. 공교롭게도 비가 왔지만,일본의 서브컬처 걸 과 오타쿠 에 강한 호기심을 가진 것 같다. 취재한 영 상은 편집하여WEB에 게 재할 예정이다. 앞으로 동 프로젝트에서는 다방면의 일본 을 채택하여 현대 일본사회를 대칭하면서 취 재,연구해 나갈 것이다. 한국 커뮤니케이션 인턴쉽 프로그램 2006 년 9 월 6 일(수)~ 12 일(화) 주최:죠사이국제대학 인문학부 덴바이대학: 1954년 설립,북경에 있는 국립대학,V,라디오,영화,인터넷,광고,출판 신문등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육성과 과학연구를 하고 있다. 저널리 즘,커뮤니케이션학부,영상예술학부,이공학부의 3학부,14학원,38학과 가 있으며, 학생수2만명의 유명한 종합대학이다. 졸업생은 대중 매스컴 에서 다수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한 기자,편집자,아나운서,감독,영상,방 송관계의 높은 기술을 갖은 전문가도 많다. 특히 중국국영V V에 서 활약 중인 아나운서,캐스터의80%가 동대학 출신이다. 커뮤니케이션 인턴쉽 프로그램(일본어 교수)을 9월6일 부터12일까지 실시하였다. 일본어 학교 시작으로 서울 시 내의 고등학생들에게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등 교류를 갖었 다. 또한 본교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 4회 고등학생 대상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 의 대회장에서는 일본어로 게임과 대학 소개를 하는 등 실천적이고 충실한 연수가 되었다. 한국 호스피털리티 비즈니스연수 실시 2007 년 2 월 12 일(월)~ 18 일(일) 주최:죠사이국제대학 관광학부

9월부터1년간의 예정으로 유 학중인 중국 덴바이대학3년생 과 미디어학부 학생과의 공동 프로젝트 DSVER일 본 이 마침내 시동하였다. 제 1회의 테마는 걸 문화,오타 쿠 문화 를 채택, 미디어학부 노치오까선생의 강의와 에구치선생의 비디오촬영, 취재지 도를 받고. 11월11일(토)에 걸 문화의 멧카인 시부야 와 오타쿠로 유명한 아키하바라에서 취재를 했다.

7 미즈타미키오장학생, 관광인 재육성장학생을 중심으로 학생 16명이,한국에서의 호스피털리 티 비즈니스연수를 무사히 수료 하고 귀국하였다. 자매교인 동 서대학이 있는 부산에서는 호 텔,면세점,토산품점,관광식당등 에서 호스피털리티 비즈니스의 시찰과 미니 인턴쉽도 했다. 이 번의 귀중한 체험이 각자의 캐 리어 형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여학생의 캐리어형성 일시:2006년12월1일 (금)오후3시15분~4시45분 장소:죠사이대학 경영학부동 프레젠테이션 룸 주최:JAS 다양한 사회와 여성의 캐리어 지원 프로그램 년12월1일경영학부동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주식 회사 러닝디자인센터 대표 GAL일본대표의 기요미야후 미요씨를 강사로 맞아, 따뜻한 분위기에서 강연회가 개최 되었다. 강연은 자기다운 인생을 행복하기 보내기 위한 셀프 메니지먼트와 캐리어 개발 포인트 를 테마로 진행 되었다. 먼저, 캐리어 형성은 꼭 자기가 계획한 것과 똑같 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계획된 우연에 기초를 둔 캐리어 형성 에 의한 것이 크며, 계획하는것 보다도 우연이 일어난 일을 유연하게 받아들여 대응하는 것이, 보 다 자신을 성장시켜 가면서 결과적으로 그것이 캐리어형성 에 이어진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해서, 우 연성을 살리는 힘으로써, 자신의 마켓팅 전략, 자신의 프 로모션 전략, 그리고 크리티컬 전략등 3개의 스킬이 소개 되었다. 환경을 분석하여 목표를 정해 자신이 바라는 라이 프 스타일을 명확하게 설정,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을 짜 기,그리고 사고( 思考 )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질문을 생 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참가한 여학생은 다 양한 21세기 사회에 있어서의 여성의 캐리어형성에 관한 내용을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강연 후 기업가로써의 각 오, 기업이 필요로하는 인재상에 대해 활발한 질문응답이 있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앞으로도 여학생의 니즈에 따 라 캐리어형성에 관한 정보제공,능력향상등을 위한 지원 을 해 나갈 것이다. 캐리어 서포트 토크쇼 일시:2006년12월9일(토)오후1시30분~3시 장소:죠사이대학 경영학부동 1층 프레젠테이션 룸 주최:경영학부 여학생연합회(JMW) 후원:JAS 다양한 사회와 여성캐리어지원 프로그램 년12월9일 경영학부 여학생연합회주최,JAS후 원으로 제1회 캐리어 서포트 토크쇼 가 열렸다. 목 적은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여성을 게스트로 맞아들 여, 죠사이대학 여학생에게 사회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의의와 취업활동에서의 유의점등에 대해 알리기 위한 것이 다. 제1회 게스트는, 오노다와카나(통역 번역가), 크라 시게유키코(코피라이터),후쿠모리와카코(주식회사 덴 츠)의 3명이다. 사회진행은 경영학부 3년생인 사토유나 와 2년생인 아라이치에미가 담당,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크 쇼가 진행되었다. 토크쇼의 전반은, 3명의 게스트의 자기 소개와 비즈니스 내용에 관한 것 이었다. 오노다씨는, 여 성이 동경하는 직업에 항상 상위에 랭킹하고 있는 통역 번역가로써 활동 중이지만, 비즈니스상에서의 해프닝,보 람,힘들었던 일등에 대해 말했다. 크라시게씨는, 코피라이

강연은 자기다운 인생을 행복하기 보내기 위한 셀프 메니지먼트와 캐리어 개발 포인트 를 테마로 진행 되었다.

8 터라는 대단히 크리에티브한 직업을 갖고 있지만, 코피라 이터가 되게 된 계기와 경위에 대해서 말했다. 그리고 후 쿠모리씨는 주식회사 덴츠에 근무한지 10년 이상의 캐리 어를 가지고 있으며, 광고업계에 들어간 이유와 취직활동 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캐리어형성에 관해 설명했다. 토크 쇼의 후반은,사회자인 사토씨의 진행으로, 주로 취업활동 에 대한 토크로 고조 되었다. 그 중에서 타기분석( 他己分析 )의 중요성 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 가 능성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을 것 등 귀중한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번이 제1회였기 때문에 암중모색하면서 진행되 었지만, 게스트의 도움으로 무사히 끝났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에게 일본의 멋진 여성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찬스 를 잇따라 만들어 가고 싶기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