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사목지침사랑으로하나되는춘천교구공동체 - 복음선포의사명을살아야하는우리들 대림제 3 주일 ^ 자선주일 2010. 12. 12 ( 가해 ) CHUNCHON DIOCESE SUNDAY BULLETIN www.cccatholic.or.kr 양구본당방산공소축복식 제 1 독서이사 35,1-6 ㄴ.10 화답송 제 2 독서야고 5,7-10 복음환호송 복음마태 11,2-11 주님은영원히신의를지키시고, 억눌린이에게권리를찾아주시며, 굶주린이에게먹을것을주시네. 주님은잡힌이를풀어주시네. 주님은눈먼이를보게하시며, 주님은꺾인이를일으켜세우시네. 주님은의인을사랑하시고, 주님은이방인을보살피시네. 주님은고아와과부를돌보시나, 악인의길은꺾어버리시네. 주님은영원히다스리신다. 시온아, 네하느님이대대로다스리신다. 주하느님의영이내위에내리셨다. 주님이나를보내시어, 가난한이들에게기쁜소식을전하게하셨다. 2 사회교리특집불임부부의인공수정 3 오늘의말씀기다림의자세이일환신부 4 사목단상자선주일담화요약문 5 열린마당신자원고사랑안의용서 제 1536 호발행인김운회 편집천주교춘천교구홍보실 주소 (200-948) 강원춘천시효자 2 동 400 번지 이메일 ccjubo@catholic.or.kr 전화 033) 240-6012 팩스 033) 240-6013
특집 사회교리 10-8 가정과생명 : 불임부부의인공수정 78년세계최초로영국에서시험관아기가 19출생한이래수많은불임부부들이이방법으로아기를가졌고, 출산과관련된기술이발전하여 여러가지의인공수정방법이개발되었습니다. 이에관 한교회의입장은분명합니다. 우선부부사이라고해도 인공수정과같은기법들 을사용함으로써결합행위와출산행위를분리시키는 방법 은허락하지않습니다. 더욱이 생물학이나법의 관점에서보더라도, 다른여성의자궁이나부부이외의 다른사람의생식체를이용함으로써친부와친모인한 아버지와한어머니에게서태어나야할아이의권리를 침해하는정자나난자기증, 대리모, 비배우자사이의 인공수정같은모든생식기술은윤리에어긋나서 받 아들일수없습니다 ( 간추린사회교리 235 항 ). 교회가, 배우자사이라도인공수정을반대하는데에는크게두가지이유가있습니다. 첫째, 인공수정은부부의결합행위와출산행위를분리시키고, 이런방법을쓸때자녀는부부가온전하고완전히자기를증여하여생긴자연스런열매라기보다는기술행위의산물 이되기때문입니다. 둘째, 인공수정중체외수정은수많은배아들을만들어내고그가운데일부만선택함으로써나머지배아들을파괴하고낙태하게됩니다. 교회는불임부부의고통을이해하지만부모가되고싶다는소망이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고자녀를가지려고하는부모의권리를정당화하지않으며, 반대로남녀의 상호보완성을통하여혼인위에세운안정 된가정안에서생존에필요한최상의조건을보장받아야하는태아의권리 는언제나명확하게보장받아야한다고강조합니다 ( 간추린사회교리 235 항 ). 자녀는하느님께서주시는선물이지부모가권리로요구할대상이아니기때문입니다. 혼인은출산을지향하지만혼인이출산만을위해서제정된것은아닙니다. 출산할수없는경우라도혼인의불가해소성과부부친교의가치는유효합니다. 이런경우부부는 버려진아이들을입양하거나타인에게필요한봉사를함으로써그들의헌신을드러낼 ( 가정공동체 14 항, 가톨 릭교리서 2379 항, 간추린사회교리 218 항 ) 수있습 니다. 2 대림제 3 주일 ^ 자선주일 / 2010-12-12
강론 오늘의말씀 기다림의자세 이일환바오로신부포천성당보좌 겸손한모습으로주님을기다렸던세례자요한의모습을우리는겸허한마음으로배워야겠습니다 대림제 3 주일이며자선주일이고, 전통적으로기다림의기쁨을의미하는장미주일입니다. 이날사제가입는분홍색제의는그기쁨을표현합니다. 그러나저는분홍색제의를그다지좋아하지않습니다. 사제가되어처음분홍색제의를입던날, 그렇지않아도얼굴이상기되어발그스레했는데제의까지분홍색이어서저의별명은그날부터한동안 핑크돼지 가되었습니다. 하하하. 지난주에이어오늘도우리는세례자요한에대하여듣습니다. 예언자보다더중요한인물이며, 여인에게서태어난이들가운데가장큰인물로서겸손한모습으로주님을기다렸던세례자요한의모습을우리는겸허한마음으로배워야겠습니다. 기다림은어쩌면쓸쓸하게여겨질지모릅니다. 언제올지도모르고, 어떻게올지도모르기에때로는지칠지도모르지만, 반드시온다는확신이있다면그기다림은희망으로변하고기쁨으로다가옵니다. 저는가끔씩고향집에내려갑니다. 그러면어머니는아들사제가왔다고있던밥은그냥놔둔채, 따뜻한밥을지어주십니다. 남아있던밥은언제드실지모릅니다. 냉장고를보면수많은것들로채워져있습니다. 언제 올지모르는아들을위해, 아들이좋아했던것들, 아들이좋아하는것들, 아들이좋아할것같은것들, 먹을지안먹을지모르지만오직아들을위해먹지도마시지도않고몇달이지나도꽁꽁쌓아두십니다. 그러나무심한아들은당장냉장고비우라면서그동안기쁘게마련하셨던어머니의 기다림 은무시한채제할일만하고있습니다. 세례자요한의기다림은어머니의기다림과참으로닮았습니다. 기다림그자체는즐거운일입니다. 오셔야할분, 오시기로한분을기다리기때문입니다. 기다리면서이것저것준비도하고, 어떻게하면더좋을까고민도하고, 무엇으로함께기쁨을나눌까생각하기때문입니다. 이처럼기다림은오로지오실분에모든초점이맞추어져있습니다. 기다리는사람이주인공이아니라오실분, 오시기로한분이주인공입니다. 그러기에세례자요한은자신의역할을충실히수행했고우리도세례자요한을본받아 기다림의자세 를다시한번점검해야겠습니다. 우리형제자매님들중에는 예수님, 오실때꼭이런모습으로오세요! 라든지 예수님, 꼭이때나저때에오세요! 라고말하는분은없겠죠? 우리의초점은항상오실분, 그리스도예수님이어야함을잊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3
2010 년자선주일담화요약문 자선은모든죄를깨끗이없애주고 ( 토빗 12,9), 하느님께서는자선을기억하십니다 ( 사도 10,31) 하느님께서사랑하시는형제자매여러분! 스물일곱번째자선주일을맞이하며, 하느님을사랑하고그사랑을통하여세상의구원과복음화를위해굳은신앙심으로성실하게살아가는모든분께마음과정성을다하여감사드립니다. 세계적인금융위기로인하여많은사람들이경제적인어려움속에힘겹게살아가고, 열심히일해도존엄한인간으로살수없는사람들이늘어나고있습니다. 사람들은죽지않을것처럼온갖욕망과탐욕으로가득차, 잠시틈을내어자신의삶을깊이들여다볼겨를도없습니다. 이렇듯부서지고깨어진세계는 이세상에서아무런희망도가지지못한채하느님없이살아온 ( 에페 2,12) 결과일것입니다. 하지만우리가믿는하느님이어떤분이신지를안다면누구든하느님과함께사는삶을선택할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언제나우리와함께계시고, 우리를기억하시고, 우리를결코홀로버려두지않으십니다. 이시대에가장중요한것은하느님이신아버지를알고, 아버지께서보내신예수그리스도를아는것입니다 ( 요한 17,3 참조 ). 그리스도를안다는것은그리스도께서우리에게보여주신삶과죽음, 모든이를위하는 그분의구원활동에참여하는것입니다. 나만을위한삶 이라는지금까지의방식을무너뜨리고 너를위한삶 으로바꾸어, 나의것을이웃과나누고나를버리고희생하여이웃을살리는일에헌신해야합니다. 교회는매년자선주일을통하여한국천주교회신자들이하느님을알고사랑하기위해이웃에게사랑을실천해야함을상기시키고있습니다. 자선 ( 慈善 ) 이라는글자에는어머니의사랑, 도덕적최고단위의가치가들어있기에, 교회가우리모두의어머니이듯이가난한이웃들에게우리는교회를대신해어머니가되어야합니다. 우리의하느님께서는, 자선을베풀되아까워하지말며가진것이많으면많은대로적으면적은대로자선을베풀라고하십니다. 배고픈이에게먹을것을나누어주고, 헐벗은이에게입을것을나누어주라고하십니다. 그리고자선은모든죄를깨끗이없애주며, 자선을베푸는이들은충만한삶을누린다고말씀하십니다 ( 토빗 4,7-16;12,9 참조 ). 또한우리의자선을영원히 ( 집회 40,17 참조 ), 기억할것 ( 사도 10,31 참조 ) 이라고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함께사랑하며살도록우리를불러주십니다. 하느님의본업은사랑입니다. 나의유일한본업도하느님과함께사랑을나누는것이며, 이사랑을나누기위해사용하지않는모든시간과재화는헛된시간이고낭비된재화일뿐입니다. 가난한모습으로오시는아기예수님을기다리는대림시기에, 사랑의길을닦고이웃의아픔에동참할것을다짐하면서여러분모두가사랑이신하느님때문에행복을누리시기를기도합니다. 주교회의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안명옥주교 4 대림제 3 주일 ^ 자선주일 / 2010-12-12
열린마당 - 신자원고 사랑안의용서 김화성당송영호마르티노 용서를해야하는까닭은내가부족하기때문이고내가용서를받아왔기때문이며내가남을살리는것이기때문입니다. 사랑은용서의또다른이름내가남의잘못을용서하면남도내실수를덮어주며모두가사랑안에함께머무르게됩니다 용서한다는것은남의입장에서남의마음을헤아려봄이며남을자기안에서해방시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우리를사랑하시고우리에게 서로사랑하라 고하셨듯사랑안에서서로를용서해야합니다용서는사랑할때만가능하기때문입니다 용서를하면원망에서풀려나고반목에서멀어지며따뜻한마음을느낍니다. 이사후교적을옮기지못했는데, 판공성사는어디서봐야하나요? 판공성사는신앙생활을어떻게했는가? 또교적과교무금은정리가됐는가? 하는중간점검이라고말할수있습니다. 보통이사를한후최소한 1 개월내에행정적인것을마치고교적을옮겨야합니다. 그러나그리스도인에겐언제나신앙이우선입니다. 이사후미처교적정리를옮기지못했다하더라도현재미사참례하시는본당에서성사표를 얻어고해성사를보고전본당으로보내도성사생활을충실히하는것입니다. 간혹판공성사후판공표를내지않아서교적상쉬는교우로등록이되는경우가있습니다. 판공성사를보신후에는판공표를꼭내주시고, 만약에판공표를잃어버려곤란하더라도, 본당사무실에가서이야기하시면행정상문제없이처리될것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궁금했던것들에대해보내주세요. ccjubo@hanmail.net / 200-948 춘천시효자 2 동 400 교구청홍보실묻고답하기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5
교구소식및교회알림 교육 피정 본당소식 단체모임 사회복지시설알림 장익주교수품 16 주년및영명축일 12. 14( 화 ) 십자가의성요한교구를위해애쓰신장익주교님의영육간의건강을위해기도부탁드립니다. 죽림동성당 ' 상설고해소 ' 매주목요일 15-18 시, 19:30-21:00 영동지역 ' 상설고해소 ' 매주금요일 14-17 시, 옥천동성당 교구상담실 ' 좋은이웃 ' 부부 부모와자녀 혼인문제 가정문제노인문제 청소년문제 신앙문제등내방상담 : 예약후가능함 240-6004, 6006 / 월 ~ 금, 10-17 시 솔모루성당주소및전화번호변경주소 : ( 우 487-820) 경기도포천시소흘읍송우리 727-7 번지 전화번호 ( 지역번호 031) 사무실 541-9425 / 팩스 541-8324 주임신부 541-9428 보좌신부 541-9427 수원가톨릭대학교신입생모집신학과정시 ( 가 ) 군원서교부 : 12. 8( 수 ) ~ 20( 월 ) 원서접수 : 12. 20( 월 ) ~ 22( 수 ) http://www.casuwon.ac.kr 참조 240-6073 교구성소국 교구사회복지회한마음한몸장기기증교구사회복지회에서는생명과나눔의정신을함양시키고그리스도께서세우신성체성사의뜻을현실속에서실천할수있도록장기기증신청을받습니다. E-mail : cccaritas@hanmail.net 240-6060 사회복지회 고 3 졸업생겨울신앙학교 2011. 1. 7( 금 ) ~ 9( 주일 ), 청소년수련관주제 : " 너의오그라든손을뻗어라!" ( 마태 12,13) 참가비 : 68,000 원 (2 박 6 식 ) 준비물 : 필기구, 세면도구, 주일미사준비신청은강원도청소년수련관으로, 선착순 255-6601~2 / Fax. 242-3627 240-6017 / Fax. 240-6018, 교육국 강원도청소년수련관중 ^ 고등부겨울신앙학교 1 차 : 2011. 1. 11( 화 ) ~ 13( 목 ) 2 차 : 2011. 1. 14( 금 ) ~ 16( 주일 ) 3 차 : 2011. 1. 18( 화 ) ~ 20( 목 ) 주제 : " 너의오그라든손을뻗어라!" ( 마태 12,13) 대상 : 중고등부주일학교학생 ( 예비중 1 및예비자포함 ) 참가비 : 68,000 원 (2 박 6 식 ) 준비물 : 필기구, 세면도구, 주일미사준비신청은강원도청소년수련관으로, 선착순 255-6601~2 / Fax. 242-3627 240-6017 / Fax. 240-6018, 교육국 2011 년예비신학생동계피정중등부 : 1. 24( 월 ) 16 시 ~ 26( 화 ), 교육원고등부 : 1. 27( 목 ) 16 시 ~ 29( 토 ), 교육원 (2011 학년도신학교입학대상자및일반포함 ) 주제 : 나자신바로알기준비물 : 필기구, 세면도구, 미사도구, 묵주 참가비와함께신청서는 12. 31( 금 ) 까지 신협 04090-12-000323 춘천교구청 240-6073 / Fax. 240-6018, 성소국 지역별예비신학생모임 12. 19( 주일 ) 14 시, 각지역별 우두 / 스무숲 / 홍천, 인제 / 교동 / 옥천동일동은 11 시입니다. 청년성경공부봉사자교육 12. 15( 수 ) 20:30, 교육원 교구성령쇄신봉사회치유피정 12. 28( 화 ) ~ 2011. 2. 8( 화 ), 6 주매주화요일 20:30-23:00, 애막골성당강사 : 치유피정교재집필진 6 명교재대 : 10,000 원 010-2226-9064 총무 평화의기도모임 12. 13( 월 ) 19 시, 강릉사천면애지람 011-9008-3887 강알렉산델신부 재속프란치스코회월례회강릉 : 12. 19( 주일 ) 13:30, 사천면애지람 청소년봉사교실 ' 성탄종만들기 ' 대상 : 중 ^ 고등부학생 ( 무료교육 ) 12. 18( 토 ) 15-17 시, 강원도청소년수련관신청일 : 12. 17( 금 ) 까지 / 255-6603 홍천군노인요양원 ( 방지거집 ) 모집그리스도의사랑과섬김의자세로모시겠습니다자격 : 장기요양 1,2 등급및 3 등급중시설급여판정자 432-8895 꿈이룸행복지역아동센터생활복지사채용사회복지사, 보육교사자격소지자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각 1 부메일로제출 drhappy@hanmail.net 010-7168-3304 김미숙수녀 포콜라레성탄축제 12. 19( 주일 ) 13:00-15:30 스무숲성당교육관 1 층 가톨릭전례음악합창단 NOVUS CANTUS 1 회정기연주회 12. 20( 월 ) 19:30, 속초문화회관소강당 성소모임 ( 성소모임게재신청은수시로받습니다. 반드시신청서를작성하신후접수해주세요.) 수도회일시장소문의비고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12. 19( 주일 ) 14:00 강릉임당동수녀원 016-659-2885 샘물모임 춘천의류백화점 신사정장, 숙녀복, 남성복전문위치 : 시청앞, 구피카디리극장 1 층 252-4173, 010-8757-0907 최재분데레사 6 대림제 3 주일 ^ 자선주일 / 2010-12-12 기아자동차 모닝, K7, K5, 소울, 모하비, 프라이드스포티지 R, 쏘렌토 R, 카니발 R, 카렌스등 011-222-5387 강철봉바오로 하늘숯불갈비돼지숯불갈비전문점거두리부영아파트에서경찰청방향성우오스타건너대로변 264-3004 / 류한원로마노
일반알림 ( 반드시신청서를작성하신후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성소피정 2011. 1. 7( 금 ) ~ 9( 주일 ), 서울한남동수도원 대상 : 만 32 세이하남성 011-749-1670, 010-5064-7467 가톨릭원격평생교육원 (1 월중 1 차모집 )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자격증취득 모집안내 http://www.cec.or.kr 참조 안동교구에서운영하는전국유일의원격평생교육원 1577-0361 프란치스코회젊은이들을위한수도생활체험피정주제 : 너희는멈추고하느님나를알라 2011. 1. 14( 금 ) ~ 16( 주일 ), 전남장성군 010-9890-8809 조수만신부 2011 학년도인천가톨릭대학교조형예술대학신입생모집모집인원 : 196 명 ( 정시 ' 나 ' 군 ) 문화예술콘텐츠학과 20 명, 회화과 31 명환경조각환경과 20 명, 시각디자인학과 63 명환경디자인학과 62 명원서접수 : 12. 17( 금 ) ~ 22( 수 ) 032) 830-7002 조형예술대학입학홍보과 마리아의전교자프란치스코회대피정 12. 30( 목 ) ~ 2011. 1. 2( 주일 ), 부산양정수녀원대상 : 미혼여성 35 세미만 / 회비 : 20,000 원 02) 865-8174, 016-570-0939 작은형제회중고등부겨울성소피정 2011. 1. 10( 월 ) ~ 12( 화 ), 전남장성군 010-9890-8809 조수만신부 신협문화교실신설 ' 기타반 ' 모집내년 1 월개강예정 / 수강료없음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해외성지순례자모집순례지 : 그리스, 터키 ( 사도바오로전도여행 ) 일정 : 2011. 1. 10 ~ 1. 21 (10 박 11 일 ) 지도신부 : 정귀철베네딕토신부 경비 : 3,390,000 원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2011 년신협달력및가계부받아가세요!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춘천주보에홍보하시려면, 교구누리집에서일반알림광고신청서를내려받아작성하신후메일또는팩스로신청해주시면됩니다. ( 전화확인요망 ) 광고신청서양식을따르지않으면접수되지않은것으로처리되며, 최소 2주정도의여유를두고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 광고금액과관련하여자세한문의는홍보실주보편집부로해주세요. / 240-6012 춘천주보미리읽어보세요매주화요일, 교구누리집을통해전자주보가업데이트됩니다. 빠르게주보를읽어보세요. 소중한원고를보내주세요 한달에한번, 주보에게재할신앙체험수기를모집합니다. 교우들과나누고싶은자신의이야기를보내주세요. 형식은수필이며, 원고지 5 매 ~ 7 매 ( A4 반장 ) 입니다. 매월 15 일까지보내주세요. 글이게재되면소정의선물을드립니다. 소중한원고를기다리겠습니다. ( 주보에게재되지않는글은교구누리집 www.cccatholic.or.kr 에게재됩니다 ) 많은관심과참여를부탁드립니다. ccjubo@hanmail.net / 200-948 춘천시효자 2 동 400 홍보실열린마당원고담당자앞 인터넷방송은교구누리집과 Podcast( 검색 : 춘천교구 ) 에서들으실수있습니다. 많은애청바랍니다. 현대주방그릇백화점 생활용품, 혼수용품, 냉장냉동고식당주방시설전문, 중고품도매매 253-0036 김석봉살레시오 김경모이냐시오 조자영법무사사무소부동산등기및법무보수료 50% 할인직원채용 - 용모단정한 20 대여성 254-1633, 010-5499-2866 조자영사도요한 수맥흙 ( 돌 ) 침대 20 주년공장직판 임응승신부수맥지도 1588-5335 세종자동차매매상사중고차문의하세요춘천시퇴계동 135 번지 016-9586-0079 황병렬비오 김미숙세실리아 오대산성모요양원사랑과봉사의정신으로모시겠습니다. 강릉시연곡면삼산리 1092 661-5030 / www.sungmocare.co.kr 유재호바오로 이성자엘리사벳 춘천로얄 ( 로얄 TOTO) 타일, 위생도기, 로얄비데판매및 A/S전문점, 욕실리모델링 253-5729 / F. 254-5730 함용식베드로 이순자모니카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