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종류

Similar documents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Woosuk Bus Line uide Map 선 선0 향0 쌈 니 머 센 빌 할 센 가월 각 호 초 6 뒷 인후 중 태 메 호남 천 호 출발 6:20 센 빌 2 가월 생 프라 뒷 오 태 메 암 흥 천 롯데 궁 선02 향02 선03 프라향 선04 독카센

편집장 님;

untitled

SMART Podium 500 시리즈 대화형 펜 디스플레이 사용자 설명서

33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문 * 웅 입주자격소득초과 34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송 * 호 입주자격소득초과 35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나 * 하 입주자격소득초과 36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최 * 재 입주자격소득초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My Document


- 2 -

로그인 / 회원가입필요없는학습자료무료제공사이트 레전드스터디닷컴

고객 센터 사용자 가이드

춤추는시민을기록하다_최종본 웹용


³»Áö_10-6

호월 금관 시인방의 작품 전부 - 오래된 것들부터 – 4/29/14 부터는 새 것들로 안 올린 것들

AVG PC TuneUp 2015 User Manual

AVG Internet Security User Manual

AVG AntiVirus User Manual

AVG Internet Security User Manual

(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 평균 ( 만원 ) 자녀상태 < 유 자 녀 > 미 취 학 초 등 학 생 중 학 생 고 등 학 생 대 학 생 대 학 원 생 군 복 무 직 장 인 무 직 < 무 자 녀 >,,.,.,.,.,.,.,.,.

< E5FBBEABEF7C1DFBAD0B7F9BAB02C5FC1B6C1F7C7FCC5C25FB9D75FB5BFBAB05FBBE7BEF7C3BCBCF65FA1A4C1BEBBE7C0DABCF62E786C73>

AVG AntiVirus 2015 User Manual

AVG Internet Security 2015 User Manual

AVG Protection User Manual

AVG Performance User Manual

호월

1 [2]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MBL활용화학실험 수일고등학교 윤 상 2 [2]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MBL활용화학실험 구성고등학교 류 우 3 [2]2018개방실험-학생2기[

호월 금관 시인방의 작품 전부 - 오래된 것들부터 – 4/29/14 부터는 새 것들로 안 올린 것들

목 차 자연 / 서정시 4 - 어 디 에 숨 겼 나? 5 - 나 무 의 눈 6 - 고 목 7 - 수 련 8 - 부 들 같 이 9 - 무 슨 사 연 일 까? 10 - 퇴 근 11 - 그 게 아 닌 데 12 - 빈 우 체 통 13 - 찾 았 어 요 14 - 하 늘 아 15

한국조경학회지 47(3): 39~48, J. KILA Vol. 47, No. 3, pp. 39~48, June, 2019 pissn eissn

교육목적 TCMSTaBfrsir 系 혓 冬,i조- j1si ci' K3J Bsnsp nm v 紅 技! 石 송* 亡 卜 '* f-~'>~ '.; -'v ^ 厂, C 2 J C 5 P 우* 5 육: 金? rss m is tss'm 田 as 명 政.... t rasihes

<%DOC NAME%> (User Manual)

AVG Network edition (User Manual)

국어 공 통 3 7 만화를 보고 설정한 글쓰기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 그러나 광고가 욕망 자극한고 해서 소비자가 쉽게 지갑 점 열지는 않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광고의 허구성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 광고는 소비자의 욕망 충족시키는 수단 되기도 한 그

Red Dot Award: Communication Design 에 참 하기 결정해 주셔서 기쁩니다. "성공을 위한 안내서"는 등 절 에 대해 안내 니다. 지체 말고 언 든지 연 해 주 오. Red Dot 은 등 절 또는 등 후 절 를 기꺼 와드 겠습니다. 01 Int

남 김 * 현 일반자금대출 전남 목포시 여 김 * 희 일반자금대출 서울 마포구 여 김 * 은 일반자금대출 서울 노원구 남 김 * 헌 일반자금대출 서울 강남구 남 김 * 문 일반자금

목차

SMART Board X800i5 Interactive Whiteboard System Configuration and User’s Guide

한국과학예술포럼

고체공간

Á¦190È£(0825).hwp

최 우 수 등 급 획 득 힘 찬 출 발 선 언 대학종합평가 준비체제 발대식 7월 4일 개최 제2주기 대 학 종 합 평 가 에 서 최 우 수 등 급 을 획 득 한 다!, 제2주기 대 학 종 합 평 가 를 체 계 적 이 고 효 율 적 으 로 준비하기 위 한 준비체제 발대식

ºñ»óÀå±â¾÷ ¿ì¸®»çÁÖÁ¦µµ °³¼±¹æ¾È.hwp


ePapyrus PDF Document

제 2 차구술채록문 6, 70 년대현대무용도입 105 육 : 육 : 윤 : 육 : 육 :

歯이

ROK-WhitePaper(2000).hwp


2.pdf

년 6 월 3 일공보 호이자료는 2015년 6월 3일 ( 조 ) 간부터취급하여주십시오. 단, 통신 / 방송 / 인터넷매체는 2015년 6월 2일 12:00 이후부터취급가능 제목 : 2013 년산업연관표 ( 연장표 ) 작성결과 20

차례

3Â÷ ³»Áö »ý¸íº¸ÇèÇùȸ-¼ºÇâÁ¶»çº¸°í¼Ł-14Â÷ 2015³â.PDF

248019_ALIS0066_1.hwp

¾Æµ¿ÇÐ´ë º»¹®.hwp


일반 시집

가가 (MILK) (MILK) 게 게 동 게 가 원 게 게 가가 가가 라 가가 라 로 빠르게 로 빠르게 동 검색가 원 가르로 원 르로 검색 가가 게 르 가가 르 라 라 가 원 동 동 가 게 게 (Papergarden) (Papergarden) 검색 검색 2 2 바깥 원

저자의말 몽당연필같은시 210 편의짧은시들을모아보았다. 긴말없이생각을은근히유도하는글시상의알맹이들시적서술을첨가하면볼이통통하게될수도있겠다. 이름 : 호월 ( 본명 ; Dale U. Chang) 거주지 : Windermere, Florida 34786, U.S.A. Emai

생태유아교육연구 제 7 권 제 1 호, 유치원 미술활동 운영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 A Phenomenological Approach on the Operation of Art Activities in the Kindergarten 유 수 경(S


32 김 태 ' 목포시 시각 화면낭독S/W 센스리더베이직 350, ,000 35,000 기초생활수급권자 33 김 옥 ' 무안군 지적 의사소통보조기기 보이스탭 770, ,000 77,000 기초생활수급권자 34 최 섭 '8303

<B1DDC0B6B1E2B0FCB0FAC0CEC5CDB3DDB0B3C0CEC1A4BAB82E687770>

41호-소비자문제연구(최종추가수정0507).hwp

untitled

2. 본문.hwp


남 강 * 구 읷반자금대출 경기 앆성시 남 강 * 구 읷반자금대출 부산 금정구 남 강 * 읷 읷반자금대출 경기 의왕시 남 강 * 태 읷반자금대출 경기 광주시 여 강 * 미 읷반자금

AVG Performance User Manual

김성배 조한솔 이태규 김상섭19-29.hwp

0001³»Áö

7000-UM201A-KO-P,PowerFlex 7000 HMI 제품군

<C1A4C3A5BAB8B0EDBCAD2E687770>

<C0E7BFDCB5BFC6F72D312E687770>

<B3EBC6AE322E687770>

아~ 대한민국

one-X Portal ??

이용희 김현섭 hwp

GB AV2š

< 목 차> Ⅰ. 조사개요 1 Ⅱ. 스마트폰 이용 현황 3 1. 스마트폰 이용 행태 3 2.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 현황 8 3. 모바일앱 이용 현황 스마트폰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 현황 18 Ⅲ. 스마트폰 보안 현황 스마트폰 보안문제에 대한

CC hwp


138 김성일구술채록문 김 : 2) 무용을하게된계기 손 : 김 : 손 : 김 : 손 : 김 : 손 : 김 : 손 : 김 : 손 : 네

주간의정동향 2014-제30호.hwp


<5BC5EBB0E8C7A55D BFF920BFA9B7D0C1B6BBE75FC5EBB0E8C7A55FBCADBFEF2E687770>

03 ¸ñÂ÷


< D32C2F720BAB8C1F5B1DDC1F6BFF8C7FC20C0E5B1E2BEC8BDC9C1D6C5C320C0D4C1D6B4EBBBF3C0DAB8EDB4DC2E687770>

04 Çмú_±â¼ú±â»ç

장수마을이야기 5 월호 1 [ 편집및발행 : 장수마을 ( 삼선 4 구역 ) 주민협의회, 대안개발연구모임 ] [ 블로그 ( 홈페이지 ) : ] 장수마을이야기 이번호에는어떤이야기들이? 2 [ 경과보고 ] 4 월 21 일마을회

최림 김현섭 hwp

[ 표 34] 원하는차기대통상 [ 표 35] 안철수원장의출마에견해 [ 표 36] 안철수원장과야당후보와의단일화에대한견해 [ 표 37] 단일화할경우누가로단일화되어야하는지에대한견해 [ 표 38] 공천비리사건에대한박근혜후보의책임여부.


src.hwp


CONTENTS

Transcription:

시 로 (시 답 지 도 야 기 않 은 서 술 형 호 월 1 하 기 연 작 시 모 음 )

저 자 의 말 시 짧 최 과 시 부 에 도 일 련 의 은 수 필 면 근 현 대 시 경 연 누 시 런 의 미 에 서 숨 은 깊 은 담 없 읽 줄 거리 안 되 나? 향 은 시 와 런 것 줄 거리 를 뜻 있 즐 길 수 있 있 으 면 시 시 시 앞 집 집 집 일 반 적 인 무 의 식,과 단 시 와 몽 증 정 -4 시 집 들 은 서 정 시 학,실 당 시 의 위 의 일 반 적 증 정 -1 은 증 정 -2 증 정 -3 은 시 집 시 집 으 로 의 증 정 수 필 라 진 듯 어 떨 까? 의 구 분 명 확 히 정 색 른 연 난 해 것 보 생 활 의 짧 은 희 미 하 논 의 할 수 있 을 까 작 시 를 시 도 해 글 면 좋 겠 와 기 타 로 험 시 들 로 묶 음, 시 도 와 인 시 집 형 평 을 읽 었.? 본.. 변 화 를 위 해 양 주 제 와 형 식 을 새 로 운 변 화 를 시 도 시 들, 시 도 했. 른 야 기 위 주 의 연 작 시 들. 태 를 따 른 전 통 적 인 양 시 들 일 것. 시 집 에 서 몇 편 만 라 도 마 음 에 와 닿 면 행 라 생 각 든. 무 엇 보 도 쉽 게 독 자 에 게 며 슬 머 니 읽 재 미 를 풍 기 글 면 좋 겠. 시 집 증 정 받 기 를 원 치 않 분 들 은 아 래 의 email 주 소 로 연 락 주 면 발 송 목 록 에 서 삭 제 하 겠. 름 : 호 월 (본 명 ; Dale U. Chang) 거주 지 : Windermere, Florida 34786, U.S.A. Email: daleuchang@yahoo.com P.S.: 위 에 기 술 된 증 정 시 집 을 받 기 원 하 분 들 은 2 email 로 요 청 하 면 보 내 드 리 겠.

목 차 생 활 - 시 산 하 친 노 옷 나 새 생 삶 추 리 - (100 세 시 바 타 도 요 풍 ) 너 머 에 루 일 과 구 들 추 6 7 8 9 10 도 여 친 구 일 카 른 친 도 날 자 야 드 구 씨 11 12 13 14 15 야 기 시 현 장 검 증 현 장 검 증 현 장 검 증 골 프 와 - 시 인 골 골 골 유 과 할 새 적 흠 쫓 바 부 번 기 친 인 땅 멀 색 면 독 시 프 프 프 래 시 리 나 반 상 중 하 (골 프 장 에 서 17 22 26 시 리 즈 ) 오 타 인 생 시 34 35 골 프 라 의 어 린 하 장 39 있 것 로 걷 기 드 럽 게 개 본 소 양 환 경 간 성 테 스 트 무 지 개 리 보 기 맹 목 없 선 의 박 력 감 31 32 33 와 와 36 37 38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3

- 순 과 보 동 세 철 마 목 에 공 악 간 연 반 느 골 휴 골 행 휴 보 꿀 종 거 시 체 름 해 반 자 상 인 심 밥 통 의 트 라 매 단 마 밀 레 평 하 어 알 격 수 (年數) 려 자 긋 기 프 동 행 양 지 프 인 생 복 면 지 않 꺽 능 력 꽃 꽃 꽃 꽃 꽃 꽃 꽃 꽃 52 53 54 55 56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앵 글 우 지 림 거미 에 게 단 편 - 지 지 지 지 지 지 지 지 시 시 시 시 시 시 시 시 리 리 리 리 리 리 리 리 즈 즈 즈 즈 즈 즈 즈 즈 1-<꽃 2<꽃 3-<꽃 4-<어 5-<호 6-<혹 7-<의 8-<꽃 지 언 덕 > 지 풍 문 지 품 > 떻 게 살 있 니?> 월 꽃 지 > 시 나?> 문 의 소 포 > 지 시 살 > 76 78 79 80 81 82 83 84 르 뽀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메 메 메 메 메 메 메 메 메 메 리 리 리 리 리 리 리 리 리 리 칸 칸 칸 칸 칸 칸 칸 칸 칸 칸 드 드 드 드 드 드 드 드 드 드 림 림 림 림 림 림 림 림 림 림 시 리 -1> 새 -2> -3> 돈 -4> 친 -5> 부 -6> -7> 바 -8> 어 -9> 즈 >-우 출 발 별 버 구 모 원 탄 나 나 디 서 래 도 리 의 현 주 소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재 미 야 기 망 잘 못 됐 나? 살 아 야 지? 4

- 빨 미 혼 헛 공 상 - 96 97 98 99 과 학 사 - 리 빨 리 안 하. 러 나 돈 속 의 허 무 된 자 존 심 농 농 농 농 농 농 부 부 부 부 부 부 의 의 의 의 의 의 일 일 일 일 일 일 기 기 기 기 기 기 -2208. 1. 23-2208. 1. 25-2208. 1. 27-2208. 1. 29-2208. 1. 31-2208. 2. 2. 101 102 103 104 105 106 야 기 미 장 미 장 미 장 씨 씨 씨 영 감 영 감 영 감 -1-2 -3 108 109 110 채 근 시 - 시 하 생 소 잔 루 궁 기 각 르 나 디 비 창 112 113 114 115 116 117 118 탓 하 방 법 것 무 깎 기 레 잎 푸 릇 5

생 활 (100 세 일 본 시 시 인 시 바 타 6 도 요 풍 )

너 머 에 > <산 찬 산 홀 너 비 흩 뿌 길 은 미 끄 로 오 르 기 무 힘 들 어 만 끝 내 려 리 러 워 서 도 차 마 눈 물 머 천 신 만 겨우 넘 럴 수 없 어 금 끝 에 나 니 너 머 오 래 기 찬 란 나 를 환 에 무 하 *호 월 했 지 서 리 있 었 던 듯 지 개 게 반 겨주 네! 할 머 니 도 요 할 머 니 시 스 타 일 을 흉 내 내 7 첫 시 도.

<하 루 일 과 > 른 장 미 거미 런 반 짝 아 마 물 길 아 침 덩 굴 줄 데 날 거미 으 려 거미 너 도 모 두 먹 물 도 거미 야! 혼 자 사 니 네 해 야 할 일 들 지? 도 장 만 해 야 하 긷 줄 청 소 도 하 나 할 너 일 너 도 일 런 일 무 심 짜 도 *호 월 뒤 뜰 에 나 보 사 에 예 술 적 으 로 쳐 벌 레 아 니 슬 방 울 들 만 도 목 말 라 밤 에 거미 줄 렇 게 많 은 도 없 심 할 증 스 렇 지 니 있 지 뭐 야 걸 려 있 었 어 을 쳤 나 봐 산 지 오 래 거같 지 만 으 면 테 니 럽 지 않 즐 거워? 할 머 니 의 도 요 스 타 일 제 2탄 8

<친 구 들 > 나 친 매 옛 나 모 들 어 구 들 을 년 잃 어 십 여 년 친 구 들 만 홀 로 두 먼 며 하 나 둘 씩 왔 지 지 난 지 금 은 남 겨두 저 버 렸 네 생 각 끝 에 새 친 구 들 을 찾 좀 젊 들 어 디,나 같 은 상 대 나 해 주 려 친 생 꽃 반 꽃 아 수 내 걔 몸 지 우 구 들 각 끝 에 과 채 소 평 정 도 씨 도 심 침 마 떠 재 잘 들 은 짓 과 색 나 던 리 의 수 새 친 아 프 해 매 년 나 *호 월 아 보 기 로 했 어 야 늙 은 하 나? 리 워 와 친 땅 에 토 얘 들 재 미 대 면 듣 깔 과 산 들 구 하 기 로 마 토 도 과 참 했 지 심 쏠 쏠 해 나 서 향 기 로 대 답 하 지 바 람 까 지 참 견 하 면 좀 길 어 져 구 들 도 기 도 하 살 떠 나 기 도 하 지 만 젊 은 새 친 구 들 생 기 니 제 하 나 도 외 롭 지 않 아! 할 머 니 의 수 제 3탄 9

<노 추 > 곱 옆 들 낮 넓 항 게 늙 사 람 들 에 게 어 나 지 않 게 은 자 세 로 경 은 마 음 으 로 상 친 절 하 게 것 혐 오 품 위 청 하 포 용 베 풀 죽 꼴 잘 보 정 추 기 전 에 불 견 억 지 난 척 발 광 하 지 않 갈 신 제 대 로 늙 은 집 노 수 있 있 되 老 어 쩔 醜야 사 람 마 음 부 터 곱 게 갈 수 나 항 상 * 100 세 수 없 됨 됨 곱 게 있 도 하 나 도 요 감 주 지 않 지 키 며 며 하 며 사 나 망 은 기 를 바 래 싶 지 않 거든 지 만 의 선 택 늙 어 록 님 께 기 도 하 지 할 머 니 와 99 세 호 월 할 머 니 의 바 램 10 제 4탄

<옷 > 난 옷 깨 나 더 주 구 딱 매 일 목 욕 하 도 자 주 빨 끗 옷 매 일 들 면 노 인 욱 조 심 해 야 름 살 은 어 쩔 질 구 질 해 보 질 색 거든 돈 새 옷 웃 또 레 스 모 변 사 자 없 있 살 언 거 기 하 기 불 것 잘 런 대 로 아 있 제 나 내 옷 도 옷 카 자 화 *호 월 많 지 살 수 몇 벌 과 아 른 옷 스 나 프 를 도 바 를 주 지 갈 아 입 어 요 냄 새 난 니 수 없 지 만 것 은 않 아 없 되 지 않 래 를 바 꿔 같 아 보 장 식 을 달 두 르 기 도 꿔 며 쓰 니 옷 많 탓 인 평 하 활 용 마 음 게 처 지 할 머 니 의 지 만 며 입 으 면 거든 기 도 하 하 아 보 지 것 같 아 말 해 쓰 면 도 풍 부 해 지 행 즐 거워 져 에 서 나 름 대 로 최 선 을 지 도 요 할 머 니 따 라 하 기 하 면. 제 5탄 11

<나 도 아 침 화 장 나 옅 은 머 리 거울 때 또 나 제 오 늘 아 쉬 항 상 나 젊 점 남 내 나 여 자 야 > 에 대 일 앞 시 화 장 도 만 앞 에 즐 를 만 까 지 도 즐 웠 던 새 로 어 나 에 앉 여 자 을 하 지 서 시 겁 나 수 거운 것 은 운 의 도 여 자 야 러 나 생 각 어 서 자 신 점 채 워 들 뭐 라 나 에 게 계 속 생 *아 직 도 을 때 되 지 간 을 보 내 지 야 기 루 를 하 칭 되 머 니 찾 했 하 슬 미 하 며 사 감 에 차 여 자 생 각 부 끄 럽 각 하 여 자 인 호 월 시 찬 라 돌 간 되 기 해 주 기 도 격 려 하 려 말 하 탐 구 를 계 속 도 해 하 하 라... 여 자 야 속 은 비 었 던 나 를 야 하 던 지 않 기 위 해 노 력 하 여 자 될 거야. 할 머 니 제 6탄 12

친 구 > <새 참 내 얘 기 했 요 즘 은 야 기 도 또 하 려 던 야 기 저 러 면 서 하 새 아 친 전 밤 오 나 정 여 로 침 구 부 러 새 늘 냥 도 맙 들 말 튼 새 새 친 일 찍 들 말 도 나 무 잘 잤 하 루 겉 치 인 사 하 루 마 음 을 어 디 든 *외 롭 지 나? 하 까 먹 어 살 아 친 구 야 기 구 생 겼 어 뒷 산 에 오 르 나 무 에 서 나 르 목 소 슨 뜻 인 지 느 냐?로 시 도 행 복 하 레 인 사 아 받 으 며 하 같 은 렇 게 반 겨주 더 밝 신 열 좋 은 않 겠 못 하 인 데 면 를 작 반 겨주 지 리 도 달 라 잘 알 지 즐 겁 게 니 야 잘 지 내 라 투 로 대 답 하 지 니 까 나 게 되 데 둘 러 보 니 친 구 있 더 구 먼... 호 월 할 머 니 제 7탄 13 인 사

<생 일 카 드 > 오 신 동 멋 직 줄 건 읽 늘 은 나 게 네 우 진 생 접 손 줄 강 하 또 아 내 딸 멀 내 어 늦 니 아 들 은 은 외 국 리 서 바 게 생 일 저 잘 살 떨 땐 은 생 일 보 낸 게 사 람 무 슨 젠, 카 드 만 방 윗 목 잘 싸 두 내 년 에 *자 족 하 내 생 일 도 우 편 함 에 체 국 소 인 일 카 드 들 으 로 정 성 들 쓴 사 랑 의 말 행 복 하 게 읽 오 래 에 나 쁘 게 카 드 아 주 참 지 축 하 살 라 전 에 교 외 국 살 있 보 낼 틈 것 만 나 전 화 해 주 기 통 사 인 과 어 없 도 로 도 하 뭐 야! 듯 카 드 덕 담 로 죽 었 결 혼 어 요 맙 지 름 은 없 어 도 상 관 야? 들 책 상 었 시 호 월 찍 힌 어 있 지 여 린 리 느 라 엉 망 된 을 정 리 해 야 겠 어 꺼 내 써 야 하 니 까. 할 머 니 제 8탄 14

< 른 친 구 야 기 > 나 들 어 며 친 구 점 점 더 건 아 일 첨 동 중 젊 큰 지 물 강 관 리 를 위 해 침 에 산 책 을 시 작 주 일 에 세 번 탑 교 회 앞 까 지 갔 네 길 을 30 분 간 정 도 에 서 항 상 은 있 지 오 토 바 뒤 에 골 나 며 내 게 목 례 론 나 도 볍 게 답 런 데 몇 젊 은 나 와 관 계 왜 신 경 왜 안 보 일 너 나 모 우 통 서 소 중 해 지 런 데 무 반 참 주 르 친 구 리 성 명 로 반 달 전 보 없 쓰 일 까 달 워 책 없 젊 은 도 손 렇 도 하 운 것 같 아 했 어 돌 아 오 정 도 걷 거야 마 주 치 를 프 채 싣 해 례 하 에 지 않 거야 사 람 인 데 까? 참 궁 금 했 어 만 에 손 을 지? 에 게 흔 들 어 게 지 못 친 구 서 * 주 책 인 (없 ) 호 월 시 마 주 쳤 어 흔 들 었 지 속 내 를 드 러 내 인 사 하 데 채 되 었 지. 할 머 니 제 9탄 15

<삶 도 날 씨 > 공 기,물,태 양 에 너 지 생 명 의 삼 대 요 소 셋 또 기 후 변 화 의 삼 대 요 소 공 기 근 어 바 대 구 비 기 나 물 후 변 화 본 적 인 태 양 열 떻 게 전 람 불 기 온 도 름 형 나 눈 도 은 의 매 체 원 인 은 을 공 기 달 하 느 결 정 성 되 오 게 되 태 양 열 나 물 냐 에 따 라 되 니 똑 같 은 세 요 소 에 근 원 을 둔 우 리 생 명 도 근 본 적 으 로 기 후 와 같 을 듯 싶 어 러 보 니 내 생 명 의 여 정 중 오 늘 은 어 떤 날 씨 일 까 궁 금 해 지 네. *호 월 할 머 니 TV 로 과 학 방 송 을 듣 쓴 듯 과 학 16 시. (제 10 탄 ) 시 리 즈 끝

추 리 시 17

<현 장 검 증 -上 > <1. 동 안 오 뜻 피 신 생 달 여 동 안 랜 만 에 바 밖 의 살 육 비 에 씻 체 일 부 명 의 마 지 첫 번 현 쪽 에 른 현 제 삼 의 뼈 몇 조 인 적 의 여 람 쐬 현 장 겨흔 절 단 막 처 장 에 물 기 장 에 현 장 에 각,검 첫 아 든 두 얼 낮 긴 철 번 째 케 니,아 든 번 째 케 룩 갈 색 은 물 부 리 로 런 데 세 저 재 마 우 지 아 무 범 지 어!평 서 수 것 금 느 아 름 자 누 구 의 생 띄 지 관 에 마 치 닥 격 했 없 어 로 현 순 간 트 큰 비 늘 머 리 부 우 렁 물 갈 은 깃 털 스 의 미 일 부 빨 을 스 의 못 생 를 거닐 찾 아 내 번 째 케 검 증 을 를 수 달 화 롭 운 살 육 (犯獸) 들 도 눈 에 수 사 기 행 을 보 을 목 적 된 채 절 러 없 었 더 니.> 에 돌 아 와 나 간 오 늘 아 침,. 졌 지 만 장 에 널 려 있 어 을 보 여 주 있. 온 통 흩 분 남 아 껍 데 기, 퀴 있 까 흩 어 져 있 범 행 자 볼 드 와 뼈 까 지 없 어 진 동 물 임 틀 림 프 킨 라 긴 꺽 리 물 새 며 조 개 나 우 렁 쪼 아 먹 놈 스 오 리 무 통 추 론 결 과 잡 아 먹 은 것 운 행 되 인 들 존 수 않 게 보 어 져 있 있. 만 두 발 과. 글? 진 것 으 로 보 아 림 없. 긴 부 리 와 일 것. 를. 중 같 심 증 은 지 만. 자 연 의 뒤 안 에 있 었 구 나! 단 인 것 을 어 쩌 리. 자 행 되 있 살 육 을 할 수 도 없. 18

살 해 현 장 사 진 설 명. 1. 흐 린 날 의 범 행 현 장, 워 크 웨 와 보 트 닥 보 트 하 우 스 지 붕 위 의 백 로 아 지 모 르 지? 하 기 야 저 녀 석 은 작 은 물 기 를 통 째 로 삼 켜 증 거조 차 2. 물 기 살 해 현 장,비 늘 과 3. 우 렁 살 해 현 장,껍 질 주 둥 몇 개 일 부 만 물 에 떠 남 기 지 남 았. 있 었. 19 않 으 니.

4. 마 우 지 살 해 현 장,깃 털 과 뼈,물 갈 퀴 있 까 만 발 목. 5. 며 칠 후 현 장 부 근 을 배 회 하 우 렁 살 해 범 의 유 력 용 의 자 림 킨. 혹 체 포 영 장 을 발 부 받 손 치 더 라 도 실 제 로 어 떻 게 체 포? 영 장 집 행 에 심 각 문 제 있. 6. 살 육 현 장 에 도 아 무 차 별 없 하 루 의 끝 라 황 혼 따 라 조 용 히 어 둠 깔 리 기 시 작 하. **** 20

<2. 증 거인 멸 > 틀 시 전 에 발 견 살 육 보 았. 깨 우 오 사 억 마 끗 렁 직 진 울 우 지 살 해 완 전 증 껍 데 기 물 기 현 찍 어 두 지 하 게 거짓 동 증 범 현 물 들 거인 죄 자 장 잠 현 장 거인 도 없 장 만 않 았 증 인 현 장 궁 금 해 은 멸 되 어 있 었. 어 졌 비 늘 대 로 있. 더 라 면 나 바 보 될 뻔 했. 도 범 행 후 시 현 장 에 나 타 나 멸 을 하 나 보. 를 파 악 하 려 면 복 근 무 를 했 야 했 었 데. <3. 난 갑 옷 도 없 데.> 은 밀 자 처 음 살 육 른 두 희 거북 몸 연 계 현 장 생 자 통 껍 범 아 예 새 인 니 리 러 얼 마 전 을 파 먹 리 를 게 거북 연 누 미 궁 에 아 네 약 너!귀 육 를 갑 먹 무 참 옷 도 없 먹 히 엇 으 로 으 로 아 (?)은,몸 통 부 어 떻 면 과 사 건 은 **** 살 육 은 진 행 형. 발 견 후 닷 새 지 난 어 제 의 처 절 잔 해 데 기 일 부 를 발 견 했. 목 격 것 진 새 를 거북 빠 질 은 된 수 으 로 일 것 잡 아 를 것 같 달 족 보 아 서 같. 올 릴 까 잡 아 먹.?? 었 을 까? 여 운 작 은 거북 아, 믿 던 갑 옷 무 장 도 강 식 의 생 태 계 에 서 보 호 하 지 못 했 구 나. 무 방 험 악 어 떻 게 득 하 기 비 의 몸 은 삶 의 현 장 에 서 무 사 히 살 아 남 을 수 만 하 구 나. 있 을 까? 21

7. 른 아 침 에 발 견 거북 잔 해.범 행 자 8. 늦 은 오 후 에 또 거북 희 생 자 른 누 구 일 까? 발 견 됐.배 어 떻 게 몸 통 안 을 리 도 깨 끗 파 먹 었 을 까? 거북 뒤 집 으 면 도 망 지 못 하 니, 뒤 집 어 놓 쪽 뼈 일 부 만 어 디 서 부 터 (계 속 ) 22 먹 기 남... 시 작 했 을 까?

<현 장 검 증 <박 쥐 의 - 中> 죽 음 > 보 아 날 까 트!박 런 개 서 닥 에 쥐 데,웬 를 펼 본 죽 어 렇 일 로 쳐 현 사 오 누 보 만 새 염 주 투 하 생 특 인 리 에 세 위 신 기 각 수 을 찾 무 중 잡 아 지 않 하 나 되 지 자 살 에 수 에 의 야 자 복 속 성 아 야 먹 으 세, 못 하 은 아 면 제 골 살 잡 라 적 있 게 생 죽 었 장 증 없. 겼 구 을 까 거사 연 절 공 제 마 싹 은 을 삶 삶 떠 어 디 에 착 몸 서 과 죽 의 현 도 에 서 달 라 리 쳐 나.? 진 을 찍 었. 겠 데. 려 죽 인 것 같 지 않 균 에 의 해 살 해 되 었 나? 쥐 닐 까 약 병 절 라 인 간 하 지 라? 도 나 것 에 않 음 장 죽 예 붙 것 을 않 것 비 관 없 으 니? 은 게 만 있 던? 교 차 구 나 음 의 검 없 으 려 진. 9. 죽 은 박 쥐 사 진 털 부 드 럽 얼 굴 불 리 없 었 피 의 흔 적 도 보 살 해 자,보 지 복 잡 하. 사 건 도 미 궁 에 빠 질 자 처 허 언 오 박 쥐 살 해 자 같 은 기 분 하. 은 박 쥐 날 개 지? 생 김 새 쥐 같 지 만 깃 털 아 닌 web 형 날 개 23 있.

<시 체 도 둑 > 아 박 며 갑 침 에 나 쥐 시 체 칠 놓 인 자 자 기 사 라 먹 죽 누 시 구 체 를 취 개 일 까 를 취 시 죽 로 먹 체 은 또 유 기 동 물 발 당 첨 된 배 아 프 사 해 머 아 건 은 결 을 리 형 사 무 래 보 니 실 종 됐 리 에 대 로 졌. 있 더 니 하 개 체 와 체 를 수? 자 있 구 나. 큰 죄 인 것 을 알 나 견 했 을 때 기 분 었 을 까? 지 않 았 을 까? 계 속 일 못 해 쌓 무 거워 노 릇 쉬 도 사 표 어 나 기 온 운 일 를 써 했 을 까? 데 만 하. 아 니 구 나. 야 할 것 같. *** <증 인 들 의 묵 비 권 > 웬 만 증 인 근 간 의 사 건 은 있 게 마 련 사 건 도 틀 림 없 증 인 사 뭐 수 주 건 현 어 사 변 의 장 근 처 떻 게 일 계 에 증 인 을 들 모 를 리 낌 라 로 했. 난 주 풀 모 사 자 간 에 게 물 어 위 연 꽃 에 게 들 은 하 늘 하 두 입 을 물 람 미 치 게 만 연 법 에 보 장 자 서 은 연 은 마 피 아 집 로 감 싸 마 디 래 서,자 연 생 태 밀 하 게 계 속 되 에 항 상 사 어 났 지 른 느 심 문 하 기 보 니 묵 물 어 보 늘 거리 말 을 든. 된 묵 비 있. 를 묵 뻣 면 기 만 안 없. 뻣 저 생 글 생 글, 하. 권 라 데 야? 단 도 누 설 하 지 않. 계 의 살 육 은 생 계 형 완 전 범 죄 인 보. 24

10. 현 장 에 11. 연 꽃 은 12. 서 있 미 소 만 친 구 들 도 난 간,되 게 뻣 뻣 하 서 심 문 에 대 꾸 도 않. 짓 마 피 아 단 원 인 지 벙 긋 도 안 하 함 구 25

13. 풀 들 은 살 랑 살 랑, 하 늘 거리 기 만 하.아!어 떻 게 풀 어 나 야 ( 계 속 ) 26 하 나?

<현 장 검 증 <배 설 물 새 끼 우 무 더 기 우 렁 설 사 를 어 떤 물 DNA 테 증 거물 워 변 수 어 크 른 속 기 달 떻 먹 살 무 셈 었 소 화 기 위 엇 을 복 먹 욕 잘 과 연 남 마 지 심 난 욕 명 들 심 음 어 떤 물 기 로 검 사 > 렁 새 했 새 스 을 웨 동 물 에 무 비 늘 라 게 확 下> 집 을 배 설 증 거물 발 견 끼 들 을 욕 심 껏 먹 나 보. 일 까?배 아 팠 겠 지? 트 를 위 해 Lab 에 보 내 야 하 나? 입 구 에 흘 리 엇 있 나 과 뼛 조 각 심 증 인 을 할 수 간 증 살 펴 많 지 있 을 거물 보 았 더 니. 만 까? 하 지 못 하 구 나 해 무 엇 을 들 내 보 내 야 하 나? 잡 해 진. 말 아 먹 사 람 을 버 을 위 보 멍 만 은 내 야 들 리 해 조 청 세 동 물 비 늘 과 할 덜 많 내 조 금 금 싸 로 상 편 것 까 컥 보 게 씩 보 하 지 걸 지 주 조 것 도 리 않 았 어 진 심 스 옳 겠 지 지 않 을 나? 것 중 레 먹 은 길 인 만 것 같. 까? 허 연 줄 똥 을 쌌.새 끼 뼈 조 각 함 께 섞 여 우 렁 있 집 들. 변.변 까 지 검 사 하 수 사 해 야 27 하 니. 참.

*** <언 제 현 장 먹 먹 힐 지 니 > 검 증 을 먹 히 하 보 면 세 상 보 인. 잡 지 너 언 너 아 먹 너 희 에 게 금 힘 좀 있 무 심 하 게 굴 지 말 젠 에 게 도 통 곡 할 날 저 공 평 자 연 의 선 너 행 뿌 행 도 악 도,나 도 위 의 보 린 대 로 도 때 올 지 니 아 라. 닥 치 리 니 순 리 일 뿐. 행 도. 상 은 시 간 문 제 거두 리 라, *** <신 병 보 충 > 호 죽 너 죽 우 숫 소 우 은 만 큼 새 무 걱 정 할 먹 힌 것 렁 알 과 먹 자 생 때 삶 자 히 연 태 과 연 지 (아 우 배 구 도 언 젠 마 50 억 주 의 배 설 설 물 인 성 시 새 별 죽 의 배 계 의 차 면 죽 음 의 신 주 에 생 명 일 들 을 새 끼 설 물 기 본 층 먹 사 은 진 대 사 도 공 급 되 아 닌 것 같 보 충 하 물 기 를 것 되 으 슬 일 은 어 로 을 니. 자 연 보 면 안. 돌 아 갔 을 뿐 니 타 시 올 라 올 것. 뿐. 년 후 에 나?) 물 될 것. 운 뭉 쳐 되, 렇 게, 28

우 영 영 유 순 주 도 마 감 원 히 런 데 원 간 은,자 은 순, 란 무 영 연 도,인 간 도 른 시 작 되 어 환 하. 과 연 을 원 을 무 엇 인? 알 수 없 듯 영 원 히 알 수 없 을 까? 우 렁 물 풀 에 알 을 붙 여 놓 으 면 새 끼 들 부 화 해 물 로 떨 어 진. 누 어 디 에 어 떻 게 새 끼 들 을 낳 아 야 하 지 를 르 쳐 주 었 을 까? 많 은 보 충 병 낮 은 물 에 서 논.백 에 하 나 나 성 어 로 자 랄 수 29 있 으 려 나?

왜 현 장 부 근 을 훑 니 렛 (egret) 죽 음 후 에 찾 아 오 백 의 의 천 사 같 아 저 놈 들 도 풀 벌 레 나 지 렁,새 끼 뱀 까 지 도 잡 아 먹 무 섭 약 놈 들 인 데. ( 끝.) 30 보 일 까?

골 프 와 31 시

<골 프 오 타 > 큰 공 위 에 작 은 공 을 기 분 좋 게 티 꽂 작 대 로 날 라 공 을 놓 았 네 들 쳤 더 니 백 미 터 안 착 음 번 홀 에 서 더 멀 리 보 내 려 작 은 공 은 빗 나 더 긴 후 려 땅 을 작 대 로 쳤 더 니 때 렸 네 얻 어 맞 은 큰 공 은 단 숨 에 날 라 서 오 번 홀 린 위 로 구 억 은 하 떨 어 만 리 를 골 프 장 졌 네 몇 번 더 오 타 내 면 태 양 계 를 벗 어 나 안 드 로 메 까 지 엄 지 구 은 하 계 밖 의 날 라 겠 네 32

<골 프 도 인 생 도 > 힘 빼 머 리 들 지 말 욕 심 부 리 지 말 인 생 전 부 점 수 에 달 린 나 골 리 무 우 점 수 프 동 작 듬 에 맞 용 하 듯 아 하 내 점 점 골 폼 삶 의 수 수 프 도 生폼 보 추 부 품 핸 디 무 얼 뭬 인 생 死. 것 같 어 드 러 우 면 부 럽 위 있 폼 캡 은 무 엇 며 까? 리 중 요 할 까? 도 33

<골 프 와 시 > 흰 호 두 알 공 쫓 아 니 느 라 온 종 일 피 곤 온 갖 욕 설 과 저 주 로 분 풀 하 며 땡 볕 에 서 땀 흘 리 엄 청 생 했 데 도, 죽 참 쓰 피 골 음 날 어 라 알 레 기 곤 하 프 치 마 만 혹 약 렇 음 먹 은 대 날 될 것 같 시 나 하 만 잔 뜩 올 詩도 똑 중 독 성 달 콤 어 설 피 재 뭔 생 잘 혹 나 또 아 시 간 도 통 을 며 것 놈 의 로 되 나 리 같 있 꼬 임 에 건 드 릴 수 없 게 지 도 모 계 제 해 야 평 은 나 사 빠 진 멍 청 를 침 부 터 허 비 하 모 를 일 대 문 밖 부 인 에 은 힘 들 기 어 나 와 돈 쓰 니. 에 내 놓 으 라 면 게 불 평 하 면 서 지 도, 생 도 안 며 골 프 어 주 꼬 시 기 면 역 결 사 기 빠 져 것 잘 못 발 르 쳐 놓 생 어 설 마 도 못 바 보 멍 생 산 하 라 기 나 만 하 시 나 국 배 되 지. 게 하 나? 여 신 때 리 니. 상 술 들 어 면 빠 져 나 올 못 된. 들 여 팬 텀 온 통 픈 습 써 안 청 수 없 덫 놓 으 면 (phantom) 줄 잡 으 려 정 신 팔 려 밤 새 민 나 하 작 나 쓰 달 난 된. 골 프 와 시 닮 은 꼴. 34

<골 프 장 에 서 -1> -유 래 호 멀 스 단 흙 새 어 경 어 미 어 공 잘 믿 두 알 만 리 에 파 코 틀 랜 놀 의 군 자 손 길 잔 끼 자 미 자 기 규 칙 민 족 에 느 골 프 국 말 국 정 치 국 낭 자 국 내 의 느 도 시 식 적 집 인 골 퍼 인 들 알 려 지 거나 말 작 놓 은 드 양 원 천 들 의 디 밭 점 차 골 프 시 게 장 에 여 기 인 들 들 은 인 에 도 계 들 골 프 지 않 거나 은 공 을 움 큼 만 치 기 목 동 을 따 라 올 자 치 기 에 으 로 진 화 딱 딱 채 로 둔 갑 대 에 따 라 골 프 의 원 더 라 도 저 기 에 서 은 구 설 수 미 국 의 모 대 부 분 인 골 프 아 니 지 만 인 종 별 비 에 열 광 하 은 인 류 역. 손 구 멍 에 넣 골 프 들 에 게 서 유 래 했 라 보 면 까 지 르 게 된 하 무 공 으 로 변 하 하 게 되 었 으 며 변 천 된 것 뿐 천 인 자 치 기 피 태 국 인 많 크 게 들 린 에 도 불 구 하 놀 든 골 프 대 회 를 휩 쓸 골 프 를 치 며 회 없 곳 없 으 며 라 놀 학 설 은 큰 오 류 로 부 터 에 흘 러 열 중 율 로 장 높 을 것 현 상 에 사 적 뿌 리 있 기 때 문 35

<골 프 장 에 서 -2> -과 시 골 어 어 세 프 라 것 떻 게 긴 날 느 은 퇴 자 골 프 장 상 에 골 프 외 북 집 골 말 진 어 느 골 프 장 쪽 에 서 내 려 온 단 으 로 몇 십 프 일 과 자 도 많 서 로 삐 어 떤 핫 도 골 프 골 프 유 골 프 골 프 또 없 좋 은 거의 말 하 기 도 대 런 어 디 골 퍼 점 도 먹 도 어 지 미 국 열 배 되 야 롤 체 무 데 까 지 심 숲 꼭 은 물 남 지 제 공 채 공 채 스 슨 없 들 을 의 감 근 처 같 은 과 것 분 었 보 낼 탄 에 살 마 면 수 며 운 단 지 에 부 유 구 밀 사 회 생 치 기 도 있 을 까? 매 일 골 프 친 구 없 단 인 은 퇴 자 들 집 해 있 어 활 친 교 란 자 주 하 사 연 도 돈 아 까 워 사 물 에 서 주 운 헌 최 비 싼 것 으 로 것 은 없 어 지 에 빠 뜨 리 잃 어 들 보 니 체 면 살 않 으 니 최 로 장 골 프 세 트 보 도 비 싼 특 수 일 본 제 같 기 도 하 아 닌 로 스 를 타 영 문 인 지,무 엇 위 기 에 서 충 분 진 실 인 지 모 르 많 단 먹 지 않 공 만 쓰 지 만 장 만 단 버 리 지 만 려 야 하 만 해 야 단 것 니 며 어 떻 히 주 워 같 기 도 기 름 값 게 돌 아 럴 수 도 들 은 하 을 걱 있 단 야 기 정 니 지?. 36

<골 프 장 에 서 -3> -할 리 골 프 시 또 댓 시 건 일 차 골 생 차 오 할 새 두 님 답 글 도 강 상 렇 로 프 각 토 런 리 벽 왕 잖 은 문 우 과 답 때 도 을 위 버 릇 게 하 반 시 만 치 끝 에 구 석 바 대 로 를 타 골 프 면 배 의 즐 도 보 시 쓴 들 의 글 없 해 골 을 좀 기 로 간 정 러 할 리 에 서 엉 덩 쓸 만 시 노 거움 뽕 도 답 시 시 와 올 느 라 컴 퓨 터 프 시 바 꾸 어 했 도 걸 리 기 에 를 타 몇 지 에 나 하 게 골 오 작 되 었 일 도 골 새 할 프 장 직 원 들 벽 할 리 에 신 기 해 리 에 골 프 백 을 싣 새 벽 에 나 타 나 노 인 들 나 의 배 경 을 아 니 신 문 기 삿 감 란.하 하. 린 에 글 들 을 읽 붙 어 앉 아 있 으 니 시 작 하 라 성 화 보 것 도 좋 을 듯 하 여 골 프 재 미 기 로 부 품 을 사 로 프 백 을 맛 에 장 없 했 모 아 정 실 을 수 있 게 됐 따 37

<골 프 장 에 서 -4> -새 나 라 의 어 린 아 직 어 둑 어 둑 새 나 라 의 어 린 할 리 에 골 프 채 컴 퓨 터 와 띄 어 동 첫 새 사 트 린 잔 번 으 들 만 람 몇 새 골 으 썩 홍 옆 영 홀 상 쾌 기 벽 에 들 킨 프 카 트 를 세 슥 나 무 밑 은 나 뭇 잎 덮 수 났 난 의 풀 은 따 끈 양 수 프 맙 부 류 에 덮 친 내 도 꼭 아 벌 너 통 좋 헷 필 요 침 단 레 들 희 도 아 디 로 서 없 침 의 만 새 티 오 로 아 어 더 은 일 갈 리 해 서 잠 을 아, 새 나 새 벽 같 일 찍 일 어 나 싣 골 프 장 으 로 향 놓 기 위 해 몇 주 전 에 시 작 골 프 장 로 깎 아 프,앞 침 인 사 욱 상 쾌 물 워 동 리 하 분 으 과 두 에 자 치 게 재 앙 훼 어 파 랗 과 뒤 로 시 하 니 바 깥 나 들 웨 슬 에 젖 어 에 아 무 도 없 끄 럽 사 람 혐 오 증 라 도 로 치 보 커 피 내 옆 의 숲 시 원 하 게 던 작 은 벌 며 대 피 데 워 진 듯 하 늘 하 은 른 부 있 있 것 일 까? 니 보 내 달 란 으 로 들 어 일 을 본 레 들 늘 인 사 류 에 게 축 복 될 수 도 있 구 나 을 건 지 몹 쓸 짓 을 건 지 지 만 일 니 좀 깨 운 들 무 슨 큰 죄 되 랴? 라 의 어 린 같 아 침 에 일 찍 일 어 나 38 것 좋 겠.

<골 프 장 에 서 -5> -적 반 하 장 새 어 방 공 느 미 당 당 황 골 위 공 벽 달 디 떨 향 은 방 향 닷 없 리 곤 안 하 신 은 신 당 프 장 험 하 떨 자 얼 공 실 군 도 남 소 배 신 마 직 력 을 덕 을 생 짱 내 려 어 졌 런 대 으 로 카 반 바 사 람 지 만 나 내 티 나 를 못 사 람 은 공 원 니 골 퍼 어 진 위 의 잘 나 많 기 강 없 기 피 성 나 무 같 은 좋 은 못 된 은 을 무 선 생 사 결 여 라 꽁 생 철 면 보 지 로 좋 트 를 지 차 걸 어 당 박 스 보 았 의 말 아 들 치 로 데 잘 보 았 몰 림 오 면 신 을 에 있 듯 에 은 니 기 나 오 보 행 동 런 오 너 뜨 학 람 된 사 탓 하 원 에 피 들 은 무 류 를 리 생 탓 군 의 람 면 자 게 에 게 첫 홀 에 서 공 을 지 않 지 만 개 를 공 을 못 보 것 나 도 근 히 때 문 시 니 데 데 리 치 지 말 았 을 보 았 당 신 을 부 아 에 안 전 간 에 사 람 시 하 범 하 나 사 람 만 통 수 권 사 회 풍 신 의 잘 런 적 참 편 날 렸 나 타 나 아 야 하 말 하 느 냐 니 볼 수 치 밀 어 을 위 해 산 책 하 지 걸 어 온 나 를 세 운 것 예 의 라 까 로 군 를 개 덮 하 장 세 준 보 지 못 했 단 없 었 했 골 퍼 외 의 산 책 금 지 되 어 있 않 것 좋 겠 야 기 해 주 었 길 과 거리 상 당 히 있 었 남 을 훈 계 하 우 리? 공 무 원 들 썩 었 단 자 토 못 반 리 주 의 를 을 비 판 탄 어 지 기 상 겠 없 어 지 나 막 히 지 만. 39 보

<골 프 장 에 서 -6 >- 흠 내 애 마 아 무 흠 흠 집 항 상 조 꽁 조 할 아 의 몸 에 집 도 없 었 생 길 까 봐 심 조 심 무 니 에 심 해 도 군 데 긁 작 은 흠 리 를 자 니 나 를 잘 먹 얼 굴 에 어 찌 백 둘 자 유 로 인 생 의 2% 부 흠 집 골 프 백 모 르 힌 자 국 집 유 케 했 자 유 케 잘 자 기 미 사 람 뒤 에 워 야 조 족 함 에,부 을 싣 니 사 에 생 겼 보 니 했 잘 움 직 정 도 야 을 기 쁘 게 서 좋 지 않 은 감 사 할 수 있 만 흠 집 에 낙 담 하 거나 족 함 당 신 데 뭘? 할 수 있 을 까? 소 리 를 들 어 떠 랴 보 을 절 망 하 지 자 유 케 마 라 할 것 니. 40

<골 프 장 에 서 -7> -해 와 달 새 해 살 중 해 달 벽 달 만 동 쪽 짝 얼 굴 천 의 달 달 을 은 줄 행 공 중 에 서 을 내 밀 은 서 쪽 쫓 아 랑 을 놓 도 망 지 않 해 와 달 은 닿 지 못 할 운 겨우 쫓 아 해 잠 시 먹 으 면 에 기 시 작 하 니 으 로 황 급 자 안 되 면 버 릴 쫓 달 있 *부,명 성,권 력, 런 또 무 엇 발 걸 음 될 까? 명 인? 달 에 닿 으 면 혔 회 복 (일 식 ) 내 지 금 부 질 없 쫓 있 과 연 무 엇 일 까? 애 써 얻 게 내 먹 혀 왜 리 도 있 었 데 있 을 까 요? 달 은 것 알 까? 것 들 을 쫓 아 사 람 도? 살 것 을 얻 게 41 되 면 결 국 것 에 먹 히 게 되 자 아

<골 프 장 에 서 -8> -걷 기 공 곧 새 집 혹 도 영 걸 하 꾸 또 일 발 원 벌 바 슬 까 바 벽 으 경 로 락 음 기 제 불 직 음 자 렇,별 레 보 맺 은 린 걸 어 간 I자 술 도 마 돌 아 찰 차 를 선 을 똑 바 없 취 객 걸 항 야 부 드 러 까 지 똑 바 텅 꾸 불 텅 취 객 의 갈 선 으 로 걷 린 에 서 국 선 훨 면 렇 것 보 똑 같 은 위 안 지 른 에 로 에 내 오 른 발 자 국 아 니 완 만 S자 시 지 않 았 데? 길 에 세 워 취 했 나 검 사 하 려 로 걸 어 보 라 면 으 로 몰 릴 것 같 상 S자 였 나? 워 보 여 좋 기 하 지 만 로 걷 지 도 못 했 말 인? 벌 레 들 기 어 간 자 국 보 낫 지 만 지 자 보 도 낫 지 만 지 못 것 은 말 도 안 된 똑 바 로 정 신 차 리 걸 으 니 씬 나 아 졌 게 항 상 긴 장 하 걸 어 야 하 나? 사 람 기 죽 속 상 하 게 만 든 바 로 움 직 일 수 있 것 에 을 삼 으 며 문 제 냥 넘 어 기 로 42 했.

<골 프 장 에 서 -9> - 골 공 테 프 스 골 진 동 래 서 니 스 윙 때 프 채 헤 과 기 분 스 윗 스 도 제 대 볍 게 정 통 으 멀 리 보 내 려 (Don t kill it.) 공 은 미 죽 은 더 죽 려 힘 들 더 멀 리 보 내 려 살 살 어 르,무 러 나 자 신 있 세 골 신 우 의 자 골 상 프 사 선 도 신 프 일 에 서 게 임 정 직 하 감 을 라 해 일 바 수 배 우 드 의 중 앙 에 맞 만 폿 (sweet spot) 라 하 나 보 로 잘 스 트 로 크 했 을 때 기 분 로 맞 추 도 록 하 여 야 지 힘 을 주 면 틀 림 없 망 친 놈 패 후 용 하 과 여 런 수 배 니 남 야 하 을 무 지 보 스 니 댈 필 요 려 치 지 듯 설 득 감 하 게 것 같 운 보 며 리 하 부 드 러 운 기 도 지 없 말 하 며 움 직 여 야 하 여 않 아 도 지 않 럽 게 꾸 려 나 게 임 에 서 오 늘 방 법 수 배 운. 43

<골 프 장 에 서 -10> -번 개 골 비 습 우 전 아 꿀 프 기 비 런 부 마 리 광 들 절 대 지 같 은 데,번 감 쪽 지 은 데 의 골 로 오 나 치 겉 옷 개 같 죄 들 많 골 골 마 심 반 제 퍼 프 음 판 항 대 들 공 대 하 아 로 하 차 따 세 똑 나 님 만 아 분 히 논 리 져 보 자 상 어 느 누 바 르 게 처 도 과 자 로 할 시 번 개 루 프 장 지 않 게 많 걸 치 치 기 어 디 커 은 에 아 지 계 시 작 론 지 면 속 하 면 사 라 진 보 식 은 수 없 듯 전 능 자 하 나 님 도 지 못 사 실 죄 에 겁 나 적 으 로 생 각 을 못 하 나 보 구 라 도 신 하 번 개 를 있? 본 적 44

<골 프 장 에 서 -11> -기 본 소 양 분 명 히 새 벽 내 앞 에 아 무 전 반 9홀 을 웬 골 프 카 트 어 쩐 일 일 까 나 후 곧 머 들 보 반 렇 평 멋 마 많 부 너 도 소 국 른 대 지 은 국 끄 희 둑 국 러 아 무 주 부 외 민 도 인 인 무 식 위 끄 국 족 덕 은 을 게 머 먼 기 나 라 에 곧 대 리 회 전 에 내 처 음 없 었 끝 내 후 반 을 시 작 하 려 데 둘 10 번 홀 티 에 있? 도 리 회 시 간 저 치 리 서 오 로 첫 빠 허 물 없 사 람 들 골 퍼 들 의 로 홀 저 막 홀 을 치 불 평 들 사 람 들 은 러 웠 같 은 미 국 도 있 강 사 람 도 별 나 자 존 심 국 회 사 리 하 의 럽 으 의,질 전 후 에 나 지 않 래 살 번 홀 르 빠 른 나 와 중 에 날 아 멍 부 터 약 삭 지 내 규 칙 을 앞 을 홀 왔 도 옆 어 와 서 왜 러 사 람 중 도 도 있 의 별 사 많 분 들 회 장,경 제 인 회 에 서 나 름 높 은 자 리 에 게 굴 어 국 위 른 선 량 게 만 들 권 리 로 나 자 긍 심 을 바 서,예 의 를 동 양 내 전 반 씨 청 치 기 빨 라 의 앞 으 으 더 위 야 프 로 샵 매 어 기 예 로 지 르 갔 하 으 로 새 공 주 의 를 주 냐 불 평 유 대 민 족 로 새 치 기 로 발 워 지 기 전 된 나 해 새 벽 부 경 쟁 에 서 에 상 것 골 프 를 끝 낸 터 나 왔 데? 살 아 남 보 니 저 의 없 어 골 치 란 짜 로 여 러 홀 을 더 친 단 었 데 도 막 무 내 에 지 않 느 냐? 람 있 답 변 해 주 었 상 했 기 분 도 되 게 나 빴 협 회 대 로 으 있 었 에 먹 칠 국 인 전 혀 국 인 들 탕 으 로 기 본 으 회 장,골 스 대 하 더 라 하 들 을 없 에 게 로 교 육 프 회 회 장 등 을 역 임 인 사 (?)들 란 도 생 각 하 면 어 떨 까? 45

<골 프 장 에 서 -12> -친 환 경 잔 자 또 또 자 자 디 에 라 면 비 료 깎 라 라 라 지 비 료 주 깎 아 버 리 주 사 공 일 잔 골 람 연 을 끔 디 프 애 양 친 초 골 프 들 잔 들 의 배 화 경 적 말 인? 말 라 말 인? 들 은 히 만 들 깎 기 실 장 잔 어 하 만 하 하 지 디 듯 싶 면 못 할 까? 인 공 적 으 로 장 었 던 목 디 깎 기 트 랙 설 물 비 료 옛 골 프 장 을 초 지 터 였 였 을 부 흥 잘 듬 어 져 을 테 텐 데 시 켜 보 면 있 어 떨 까? 46

<골 프 장 에 서 -13> -인 간 성 테 스 트 골 작 왜 골 골 경 프 :잔 디 은 구 멍 사 람 들 프 과 부 프 장 옆 의 만 표 골 타 타 보 칠 샌 앞 뒤 프 인 인 돈 속 타 사 잘 골 내 기 임 수 인 에 람 을 치 프 장 사 람 웃 마 대 재 신 기 음 화 미 선 드 의 의 를 에 지 때 트 사 사 뜯 밭 멀 에 공 생 으 로 후 리 에 쳐 게 임 길 지 지 나 골 프 파 놓 서 넣 에 미 경 계 신 사 게 대 배 칠 때 않 곳 겨나 간 랩 에 만 람 들 람 들 을 임 려,에 조 용 에 서 잔 디 든 발 끝 날 위 해 라 티 켓 히 하 도 공 도 자 국 때 까 빨 리 에 만 열 라 도 써 대 배 알 려 면 못 치 에 서 의 됨 됨 게 맞 와 조 있 자 임 친 구 크 로 연 에 을 은 멍 청 놀 치 지 모 르 겠 자 신 의 아 버 지 장 례 속 했 니 을 건 드 제 자 은 쇠 스 지 치 지 자 리 를 로 리 거나 리 에 랑 으 로 않 기 비 켜 주 중 인 사 람 겨보 려 전 혀 함 께 골 프 를 떠 나 서 예 의 와 언 은 연 중 행 에 서 드 러 난 지 만 들 과 웃 으 하 루 묻 혀 려 운 딩 하 면 분 좋 운 동 하 서 며 어 울 라 기 걷 행 렬 에 타 수 속 져 놓 골 라 놓 려 주 지 않 효 과 도 있. 도 있 려 사 람 없 사 람 를 쳐 보 란 부 수 47

<골 프 장 에 서 -14> -땅 무 지 개 하 늘 무 지 비 온 하 늘 광 대 폭 땅 을 기 땅 무 지 개 내 따 른 린 라 아 위 움 움 어 밤 누 제 잔 디 새 리 움 리 움 구 를 개 에 만 있 것 아 니 포 수 주 위 에 도 걸 쳐 있 지 만 무 지 개 를 본 적 있? 침 의 아 크 형 무 지 개 직 대 로 직 인 들 슬 눈 물 을 흘 렸 나 보 찬 란 무 지 개 로 피 었 구 나 리 도 리 워 했 을 까? 48

<골 프 장 에 서 -15> -멀 리 보 기 별 로 할 리 낭 만 자 40 년 강 습 려 첫 날 신 경 타 버 유 분 만 에 과 훈 진 선 에 쓰 지 않 간 클 리 대 방 했 던 오 토 바 련 을 을 따 라 삐 뚤 빼 학 원 생 시 모 터 싸 안 전 시 받 았 려 바 뚤 운 전 지 지 려 면 해 야 전 하 을 따 되 생 을 신 경 리 지 를 의 자 안 멀 바 멀 일 먼 눈 인 동 정 리 로 리 상 차 도 되 게 를 보 앞 을 보 에 도 앞 날 을 앞 의 닥 생 제 마 찬 운 전 하 운 전 보 운 삶 의 길 적 용 보 인 친 일 만 대 로 풀 오 할 시 늘 할 리 리 도 멀 리 나 마 제 를 타 골 프 르 쳐 주 지 를 보 써 나 대 로 에 비 슷 클 절 기 분 을 잊 지 운 행 을 위 못 해 로 앞 을 보 열 심 었 지 만 안 정 되 지 못 했 만 면 운 라 듯 하 포 석 쓰 않 전 불 안 해 자 세 진 해 야 지 보 면 장 으 로 며 혜 에 은 근 미 소 를 지 었 야 하 게 쓸 수 있 지 않 을 까? 49

<골 프 장 에 서 -16> -색 맹 골 세 보 왠 흑 백 프 명 조 통 지 같 인 은 인 은 국 인 대 개 나 네 되 어 조 구 은 인 흑 인 백 인 은 흑 우 우 인 조 들 리 리 들 를 따 라 게 되 거나 따 라 오 면 기 분 별 로 라 명 플 레 성 원 종 끼 리 끼 리 국 인 끼 리 백 인 기 분 타 거우 즈 기 분 상 오 혼 나 흑 보 모 룹 을 따 라 면 나 빠 할 까? 따 라 와 도 할 까? 늘 참 예 의 바 른 흑 인 자 인 나 보 공 손 히 도 공 손 히 사 양 하 며 인 도 예 의 바 른 사 람 기 부 터 열 등 범 죄 유 없 편 견 속 에 사 두 완 전 黑赤黃白 색 *호 월 은 거의 항 상 혼 자 조 뒤 에 서 쳤 먼 저 나 겠 느 냐 묻 맙 했 많 은 데 형 라 우 리 맹 될 수 있 으 면 좋 겠. 라 운 딩 을 하 니 어 느 인 종 (백 인, 흑 인, 황 인, 적 인 )에 50 속 하 나?독 황 인?

<골 프 장 에 서 -17> -면 목 없 티 나 공 낮 아 구 야 영 서 에 름 을 게 까 무 력 심,인 렇 어 국 랬 겅 서 서 폼 대 로 신 제 대 로 떠 서 떼 서 지 소 리 도 몇 십 년 하 마.보 로 하 면 말 로 쏴 더 니 너 서 겅 물 잡 중 하 게 맞 히 지 구 루 루 켜 보 던 안 하 에 작 투 로 아 하 니 기 를 더 혹 알 아 주 었 하 로 걸 스 윙 못 했 굴 러 블 루 했 지 갔 헤 런 (Blue heron)* 꼴 냐 개 를 돌 린 너 도 年수 잘 잡 더 냐 들 을 까 봐 상 대 하 기 어 간? 깨 나? 싫 채 운 듯 데 듯 나 원, 저 런 물 새 에 게 까 지 수 모 당 하 며 노 무 바 보 같 은 골 프 를 계 속 해 야 하 나? *북 미 주 에 청 회 색 서 식 하 1.3m 정 도 크 기 의 왜 리. 51

<골 프 장 에 서 -18> -독 선 의 박 력 감 룰 골 경 에 식 무 내 내 어 당 북 도,에 티 프 런 기 규 칙 을 티 켓 란 당 에 서 공 슨 놈 의 얼 티 켓 은 내 내 돈 내 느 놈 무 연 히 내 배 남 남 무 주 모 용 기 자 라 신 경 슨 박 위 에 를 수 와 면 쓰 력 상 록 켓 북 영 어 자 기 거뭐 짜 밥 어 죽 챙 내 슨 잡 짱,내 과 감 성 정 도,옳 으 로 일 관 없,내 쳐 버 도 읽 을 줄 모 르 지 만 책 으 로 치 것 아 니 란 마 음 대 로 해 석 에 써 먹 거냐? 먹 게 해 주 표 냐? 을,아 니 꼽 게 잘 난 척 하 겼 으 니 네 티 켓 은 네 골 프 치 데 소 리 해? 멋 대 로 해 야 지 누 구 눈 되 어 름 을 성 취 나 에 게 릴 수 록 야 무 눈 치 해 나 필 요 용 감 엇 보 갈 수 없 해 지 라 도 나 같 있 겠 것 은 만 지 마 라 알 아 서 해 라 치 를 봐? 해 낸 은 소 인 배? 사 에 박 력 52 생 기 갑.

<골 프 장 에 서 -19> -순 종 나 골 착 워 샌 훼 내 오 만 프 터 드 어 끔 리 르 골 암 내 프 코 깊 은 를 실, 점 수 런 해 *시 작 -워 -샌 -풀 -오 죽 큼 장 디 자 너 의 의 중 을 잘 따 라 주 골 퍼 있 으 면 나 와 보 라 해 라 해 저 드 (Water hazard) 있 으 면 빠 져 트 랩 (Sand trap) 있 으 면 들 려 간 웨 (Fairway) 반, 러 프 (Rough) 반 오 비 (Out-of-bound)도 내 막 린 (Green)에 서 엄 청 지 나 막 에 서 홀 에 참 못 미 친 스 설 생 각 망 시 설 계 만 생 저 드 계 자 있 어 킬 수 대 로 각 해 서 들 을 피 해 저 없 지 따 라 애 써 해 갈 노 트 :골 퍼 아 닌 터 해 저 드 공 물 에 드 트 랩 모 래 웅 덩 잘 깎 인 길 훼 어 비 (OB) 골 프 장 경 계 쓰 며 생 하 골 프 분 들 들 에 웨 밖 코 스 드 를 않 겠 주 어 설 계 수 설 계 나? 야 예 해 놓 없 지 을 위 간 어 면 벌 들 어 면, 밖 에 으 로 공 디 자 너 해 주 놓 았 데 의 지 은! 단 타 하 공 을 풀 을 나 에 게 해 설 나 에 쳐 서 별 로 면 벌 순 종 들 나 깎 점 하 어 간 근 오 기 지 않 은 둘 먹 느 라 53 방 에 서 시 플 레 어 렵 곳 러 프 원 위 치 에 서 시 친. 해 저 드 에 빠 졌 억 지 핑 계. ㅎㅎㅎ.

<골 프 장 에 서 -20> -과 거 시 체 지 아 앞 지 인 어 앞 난 무 에 난 생 려 날 홀 에 탄 놓 인 것 은 도 마 웠 던 밝 잘 못 골 마 매 신 샷 은 기 억 하 일 은 거울 삼 프 도 인 생 도 변 음 먹 은 대 로 되 샷 나 행 동 을 중 히 귀 하 게 생 지 편 과 현 내 조 금 내 안 하 것 거 재 일 에 각 해 리 외 죽 살 간 서 죽 쓴 식 해 보 일 들 을 잊 것 찬 지 과 거만 지 않 여 에 었 아 현 콘 트 유 있 재 기 억 았 자 잘 감 당 하 현 명 생 각 하 면 여 아 수 어,하 각 계 속 하 피 하 도 많 아 주 것 루 하 루 하 며 살 록 하 며 를 아 니 니 아 자 롤 할 수 있 것 에 있 게 최 선 을 하 른 길 없 어 될 것 을 것 미 래 를 잊 지 말 아 야 겠. 54

<골 프 장 에 서 -21>-보 름 해 골 호 달 숨 보 해 붉 언 른 아 침, 프 장 3번 홀 에 수 너 머 로 보 름 해 은 변 덕 스 러 워 어 있 조 금 씩 름 에 야 제 대 로 얼 자 기 몸 소 은 카 펫 을 깔 아 놓 제 나 웃 얼 굴 로 세 우 위 시 누 인 리 세 간 구 에 게 각 광 와 눈 높 도 낮 추 어 지 날 수 도 감 히 직 보 름 해 또 시 낮 독 붉 보 름 해 부 스 러 기 도 을 뜬 옆 모 습 을 보 기 시 작 굴 을 보 여 주 지 만 의 젓 하 게 받 기 맞 추 큰 얼 록 세 력 접 쳐 도 하 루 자 세 은 해 지 나 간 들 흩 은 면 의 로 전 에 굴 를 볼 수 있 지 만 강 해 지 면 볼 수 없 게 기 세 등 등 끝 보 기 돌 아 된 자 리 에 어 져 별 사 람 의 우 주 에 도 달 도 있 해 도 있 행 차. 별 도 되 어 하 시 작 하 면 밤 을 지 킨 있. 55

<골 프 장 에 서 -22> -동 반 자 새 반 언 부 나 골 너 잠 할 나 어 새 상 상 동 현 벽 골 프 에 경 운 동 포 부 제 나 마 주 치 부 골 프 보 도 짝 꿍 에 게 프 를 나 보 무 른 새 벽 을 설 치 면 서 수 없 지 홀 아 비 골 들 은 부 부 골 디 젊 예 쁜 벽 에 혼 자 나 식 적 으 로 생 래 서 일 찌 감 쾌 아 침 공 반 플 레 어 재 처 지 에 만 쟁 자 부 면 반 기 좋 같 도 더 라 나 갈 프 프 여 자 오 각 해 치 꿈 기 와 로 여 족 하 생 겼 갑 게 부 나 좋 아 "노 쌩 생 각 골 퍼 경 우 도 좀 깨 자 연 기 기 로 서 로 러 워 자 하 큐 "란 은 없 인 사 제 안 했 녀 지 만 나? 없 을 까? 확 률 없 겠 지? 을 했. 56

<골 프 장 에 서 -23> -세 상 인 심 날 새 낯 골 씨 벽 에 제 기 온 프 시 애 날 새 폴 시 여 사 초 육 중 렵 할 리 벽 공 기 리 에 스 터 간 도 새 벽 름 더 위 일 에 변 세 사 새 아 함 의 여 상 벽 래 침 께 리 름 로 골 프 좀 선 선 해 얇 은 잠 바 안 되 겠 도 쾌 적 해 간 을 바 꾸 인 심 게 아, 도 나 슬 했 던 없 낮 더 써 조 졌 로 달 리 져 어 야 겠 SUV 바 뀌 쌀 쌀 하 잠 바 에 서 아 물 러 화 생 로 것 은 었 니 죽 으 로 바 뀔 침 으 로 니 기 구 나 거 변 하 게 마 련 인 보 런 걸 어 쩌 겠 니? 도 너 를 잊 지 않 을 내 마 음 에 있 지 난 날 을 리 워 하 너 무 섭 섭 해 하 지 위 를 피 하 게 해 준 금 라 도 위 로 받 기 통 근 차 구 형 (뒤 )과 거 며 내 년 을 기 리 련 마 라 네 게 감 사 하 노 니 바 란. 신 형 (앞 ) 57

날 보 애 마 짝 퉁 브 론 슨 라 나? 할 리 와 함 께 58

<골 프 장 에 서 -24> -철 밥 통 골 프 장 옆 콘 도 의 하 수 구 몇 번 을 파 헤 치 보 수 몇 달 후 에 또 시 파 헤 치 현 대 정 세 장 인 원 은 여 럿 부 분 서 성 거리 작 작 업 하 사 금 줄 줄 새 것 적 최 제 효 당 소 대 과 공 내 골 누 공 기 골 프 프 구 에 나 마 히 시 의 노 로 하 적 으 간 채 력 으 지 않 로 일 관 의 도 덩 잘 안 게 라 마 음 인 데 람 은 둘 보 인 우 최 의 봉 급 을 타 경 제 원 칙 은 일 은 계 속 진 행 형 것 은 자 신 과 부 서 를 목 매 로 비 효 달 아 되 도 핑 좀 율 을 보 날 망 쳤 날 에 계 를 뒤 집 어 씌 워 야 지 풀 리 니. 59 일

<골 프 장 에 서 -25> -마 의 트 라 앵 글 파 도 작 호 물 약 너 참 세 풀 골 4 인 12 번 홀 은 레 라 잇 * (Dogleg right) 은 호 수 를 끼 돈 수 반 대 편 에 나 무 들 서 있 을 피 하 려 간 왼 쪽 으 로 친 것 무 끌 어 당 겼 지 공 은 왼 쪽 으 나 무 와 목 백 일 홍 단 풍 나 무 나 무 리 삼 각 형 러 프 로 곳 은 마 의 버 뮤 트 라 앵 글 도 리 길 지 않 뻔 히 구 르 서 찾 아 보 면 황 당 하 게 없 프 공 여 러 번 흔 적 없 사 라 얼 죽 공 벌 엉 곳 마 은 살 보 더 모 징 피 마 누 내 과 아 큰 파 든 수 크 스 하 려 의 트 구 에 인 생 연 무 나 무 등 걸 전 골 프 장 벌 귀 신 들 오 면 모 조 귀 신 들 은 뚱 하 게 골 퍼 며 위 험 경 에 있 해 라 게 나 의 버 엇 일 *: 바 른 쪽 으 로 에 큰 벌 에 서 전 원 리 삼 키 부 에 나 들 에 게 앙 갚 음 하 나 을 피 빠 지 흔 적 허 도 피 앵 글 있 을 뮤 까 생 꺾 어 진 하 려 경 없 방 할 수 로 심 하 게 휘 어 빠 진 것 을 보 았 데 졌 집 있 었 데 몰 살 시 켰 사 무 쳐 보 우 사 라 지 보 곳 없 듯 싶 마 의 트 라 앵 글 은 각 해 본 코 스, 린 바 른 쪽 으 로 꾸 부 러 진 60 곳 에 있.

<골 프 장 에 서 -26> -목 매 단 마 우 지 호 앙 낚 수 물 마 우 마 리 상 싯 줄 지 들 목 나 뭇 로 자 아 타 기 얼 볼 숨 마 버 려 의 로 목 진 하 기 마 나 몸 때 마 차 여 누 하 누 러 마 구 도 두 어 루 먹 불 주 얼 차 무 앞 보 의 위 마 기 날 사 목 앉 을 길 지 살 진 엉 매 달 까 지 부 림 내 목 리 동 관 심 주 일 시 체 었 나 에 에 서 후 에 운 현 력 을 맡 사 목 지 않 킨 낚 게 된 풀 려 치 며 마 자 꾸 료 없 매 달 까 지 보 생 명 아 존 실 에 허 탈 기 에 서 줄 마 른 쉬 게 뺀 에 걸 마 아 횡 랑 곳 재 조 전 율 함 에 사 멀 어 감 에? 싯 줄 에 목 감 겨 듯 하 나 려 파 닥 거렸 을 까? 우 지 인 양 땅 겼 주 위 듯 려 있 없 어 지 있 채 려 있 우 지 에 있 건 만 하 더 니 졌 사 하 하 지 차 사 하 며 침 울 수 밖 지 며 겨있 여 도 않 겠 라 지 에.,혹 목 에 지 않 나 더 듬 어 보 았. 61

<골 프 장 에 서 -27> -에 밀 레 골 에 인 금 프 장 밀 레 달 도 근 에 속 성 알 멀 엉 에 어 애 아 보 니 지 않 은 곳 에 도 로 놓 뚱 장 소 에 밀 레 에 밀 레 느 시 주 된 딸 공 사 장 에 불 타 게 에 미 를 하 도 할 리 거대 철 근 파 파 일 에 밀 미 종 생 지 기 에 서 종 소 리 를 듣 넘 게 서 에 밀 레 운 울 리 긴 여 운 에 궁 금 로 인 하 콘 크 일 박 박 레 소 국 에 아 살 을 구 계 를 밀 니 파 아 통 해 근 현 긴 리 트 소 기 계 리 를 레 었 프 해 서 야 릇 해 진 인 단 듣 쌍 히 묻 혀 부 르 있 장 을 것 일 까? 방 문 했 기 둥 리 뎅 ~뎅 ~뎅 ~ 내 있 었 드 큰 말 뚝 에 절 규 하 울 음 울 려 나 오 있 것 었. 62

<골 프 장 에 서 -28> -공 평 하 연 세 지 긋 결 같 은 불 평 공 의 비 거리 나 도 예 외 아 매 10 년 마 10 야 드 씩 거리 러 보 니 어 GIR* 거의 불 좌 절 할 만 하 런 거리 자 주 공 떨 나 귀 시 눈 꼴 늙 대 데 내 경 짧 아 빠 지 던 어 지 들 도 잘 들 끄 러 운 도 좀 침 사 나 운 어 며 신 얻 생 각 하 왕 면 *참 로 짧 은 파 골 퍼 들 의 은 나 에 니 라 반 비 례 점 주 듯 하 떤 홀 은 능 하 게 되 니 험 으 로 지 니 점 도 있 모 래 허 방 (Sand trap)에 미 치 지 곳 도 까 워 전 보 잘 보 인 보 니 리 지 잔 소 침 해 광 경 잃 것 도 기 나 신 바 않 게 리 도 지 니 도 보 것 도 있 름 람 나 덜 지 게 않 게 되 되 어 들 리 못 하 게 있 지 만 듯 하 된 늙 어 야 겠. GIR 은 Green in regulation, 긴 3에 서 번 에 린 에 오 르 파 5에 서 3번 에, 중 간 것 을 말. 63 거리 파 4에 서 2번 에,

<골 프 장 에 서 -29> -악 어 알 플 호 대 햇 자 로 리 골 프 수 에 악 어 형 악 어 들 볕 을 쬐 있 주 목 격 하 게 악 모 자 딱 잠 어 들 은 래 땅 을 파 동 입 양 된 딱 하 물 알 들 을 상 수 부 도 있 물 앨 땅 어 곳 에 서 에 빠 졌 리 게 에 묻 어 느 날 악 터 던 장 들 산 물 에 나 와 광 경 을 된 자 알 들 속 에 업 적 골 프 에 두 기 어 새 끼 기 알 을 낳 지 만 은 있 으 로 수 거하 공 을 (alligator egg)라 부 르 니 리 보 면 되 어 나 올 듯 싶 기 도 하. 64

<골 프 장 에 서 -30> -간 격 전 누 일 나 서 깃 줄 에 앉 아 있 새 들 구 령 것 도 아 닌 데 정 간 격 을 두 란 히 정 렬 해 있 로 편 안 간 격 을 유 지 하 사 편 불 아 프 람 안 무 라 일 상 지 좀 상 깝 대 겹 들 의 사 귐 간 격 근 불 원 리 친 근 해 버 시 의 부 게 생 방 일 떨 어 지 있 에 도 있 듯 하 (不可近不可遠) 도 존 중 해 주 어 야 겠 부 관 계 도 마 찬 지 각 되 어 에 지 나 치 게 간 섭 하 게 생 각 들 싶 어 할 것 새 들 의 간 격 을 보 문 득 내 주 위 사 람 들 과 의 거리 어 느 정 도 로 유 지 하 것 되 면 좋 을 까 생 각 해 보 았. 65

<골 프 장 에 서 -31> -연 수 (年數) 굳 2년 40 년 2년 수 모 골 프 과 같 치 자 40 년 허 술 바 짝 조 인 스 럽 도 록 연 수 모 연 정 겸 무 듣 든 공 치 허 슨 기 일 서 열 인 들 히 받 뜻 인 좋 자 더 누 꼭 얼 참 신 을 겸 손 편, 죽 저 건 잘 해 마 나 편 리 따 라 붙 참 신 참 의 도 전 에 처 절 하 게 참 패 아 니 타 수 런 것 같 (Seniority)은 안 통 말 대 로 아 들 인 지 확 실 히 모 르 겠 지 만 으 니 런 대 로 됐 알 해 져 야 하 겠 기 강 야 의 하 로 해 운 동 인? 게 즐 기 위 하 며 을 만 미 게 살 기 위 맛 있 자 했 나? 으 로 하 것 느 냐 중 요 것 아 닐 까? 정 당 화 하 자 동 자 기 방 어 본 능. 66

<골 프 장 에 서 -32> -반 려 자 요 골 미 스 요 신 신 오 신 편 값 발 즘 프 볍 끄 켈 즘 어 래 래 시 발 하 은 을 은 골 운 동 걷 러 지 조 라 뜨 보 았 도 남 보 면 걸 을 하 나 게 게 맞 먼 젓 푹 신 발 발 골 젠 매 번 놈 뒤 꿈 치 를 부 과 리 의 피 프 장 에 서 걷 남 스 서 남 나 함 들 펙 로 들 에 래 께 (자 편 은 게 서 걷 인 화 나 보 생 려 타 완 길 반 하 나 지 의 궁 좋 격 안 별 프 구 화 를 기 도 지 도 던 값 비 더 니 들 발 에 자 신 를 에 놈 번 것 하 게 두 대 신 주 로 신 편 하 않 여 러 모 로 싼 뭔 지 좋 은 맞 겠 없 르 기 서 몇 으 로 의 반 만 신 드 럽 로 를 것 급 운 좀 불 것 지 생 어 잘 로 했 지 골 랐 도 안 깔 동 화 편 하 라 니 각 했 신 게 신 어 되 어 창 도 게 게 되 었 땅 에 풀 어 주 유 쾌 떠 드 조 건 ) 나 모 하 게 받 혀 주 로 알 아 주 지 더 없 귀 매 일 닦 아 주 걸 음 편 안 좋 양 새 역 않 동 반 아 끼 하,참 지 만 되 지 않 아 보 사 서 넣 었 닿 게 하 듯 하 하 게 되 었 하 나 도 중 요 하 지 할 관 계 의 핵 심 저 렴 반 려 자 자 되 었 즐 거워 졌 려 자 거창 스 펙 아 니 않 게 상 대 방 을 받 쳐 주 합 인 보. 67 않

<골 프 장 에 서 -33> -느 긋 기 림 골 매 나 긴 공 아 완 퍼 들 홀 마 장 느 홀 에 근 니 면 전 히 성 앞 티 뭘 저 짜 남 냅 빈 질 급 의 조 박 스 저 리 렇 게 증 부 러 앞 쳐 듯 른 조 기 느 골 사 조 느 딴 사 기 시 피 긋 프 급 긋 청 간 치 에 많 기 도 조 의 앞 에 도 은 홀 날 때 속 린 서 처 짧 끝 못 린 에 와 꾸 버 앞 밀 리 면 리 게 된 속 도 조 멀 리 에 있 어 지 못 하 거나 에 서 까 지 기 린 골 퍼 들 치 나 올 라 공 물 거려 치 면 골 못 기 있 든 말 린.또 의 홀 로 시 비 림 을 골 프 마 음 으 즐 거운 일 에 서 도 해 하 지 않 마 음 으 부 리 기 도 맛 층 리 며 느 리 길 게 늘 못 할 마 지 로 로 자 마 자 을 놓 서 성 며 기 린? 프 장 에 나 오 질 말 지 리 겠 으 면 든 카 트 를 몰 벌 어 지 기 도 일 부 로 생 각 을 바 꾸 풀 꽃,하 늘 과 주 위 경 치 를 피 크 닉 되 듯 주 하 더 해 게 살 어 나 막 도 감 상 하 면 위 를 둘 러 보 며 보 면 지 듯 하 보 면 느 리 게 찾 아 올 듯 싶. 68

<골 프 장 에 서 -34> -골 프 동 행 골 자 골 떠 인 얻 딴 캐 일 골 슬 프 를 사 람 기 만 프 장 들 색 어 먹 생 각 디 와 상 에 프 게 머 유 동 폐 동 골 일 게 골 머 행 쇄 행 프 상 임 프 같 쳐 의 본 성 아 사 에 서 도 딴 청 하 사 람 은 으 려 있 계 속 집 서 속 임 에 서 니 점 수 있 여 기 삶 의 에 서 도 삶 하 적 하 라 보 면 을 알 람 은 남 야 항 상 만 하 사 람 은 적 거리 사 람 도 규 칙 도 속 밝 으 며 즐 거운 기 꺼 려 특 별 태 도 와 자 연 히 의 연 속 예 의 사 람 적 지 것 인 품 드 러 니 수 있 단 치 던 말 던 은 을 어 기 발 라 있 라 사 람 아 니 나 럴 음 도 기 회 에 있 것 일 뿐 수 밖 에. 69

<골 프 장 에 서 -35> -휴 양 지 잘 침 좋 정 모 꾸 어 실 셋 과 은 레 스 원,테 니 든 시 설 진 해 부 엌 토 랑 스 코 과 서 변 링 스 골 프 코 스 달 린 깨 끗 숙 박 시 설 골 느 레 집 헐 된 갈 맥 프 라 운 긋 하 게 스 토 랑 삼 일 은 런 데 며 런 사 치 에 서 렁 하 장 찌 개 비 구 워 주 나 딩 후 월 풀 에 서 기 분 칠 계 지 푹 퍼 편,상 추 먹 으 잔 하 에 텁 배 좋 은 최 속 하 겨워 져 차 림 쌈 며 면 딱 시 마 매 들 설 은 음 래 서 급 일 느 뜨 휴 양 편 홈 스 휴 양 끼 정 신 트,요 트 클 럽,수 영 장,스 파,짐,등 비 스 최 지 만 곳 윗 홈 지 에 서 양 없 스 하 포 도 였 나 진 주 와 니 스 테 크 디 너 에 겠 못 해 집 라 서 평 요 리 니 글 도 지 생 만 거리 않 던? 산 것 은 먹 어 야 하 것 같 은 큰 역 겠. 70

<골 프 장 에 서 -36> -골 프 인 생 북 남 여 매 쪽 에 서 살 쪽 플 로 리 유 있 은 일 골 프 만 골 봉 골 건 매 세 프 외 취 미 사 활 동 은 생 프 年회 원 비 강 허 락 하 일 죽 어 라 치 상 에 골 프 같 아 매 십 아 열 여 무 리 일 같 년 을 끈 기 마 도 심 히 유 로 렇 은 일 매 일 에 감 개 인 일 하 운 골 더 라 지 겹 친 탄 적 인 며 정 프 인 별 삶 어 늙 딱 안 볼 일 의 의 느 직 어 서 히 야 달 하 없 를 적 기 할 를 며 산 듯 골 프 에 찾 을 수 있 을 독 설 를 기 리 일 없 어 서 듣 늙 어 게 작 미 설 죽 른 기 로 내 려 온 퇴 자 중 에 치 사 람 도 없 각 를 생 게 된 도 많 단 없 각 해 서 라 도 단 마 운 것 지 도 니 없 단 않 은 지? 사 정 있 을 듯 싶 신 없 바 쁘 게 사 동 안 생 을 갈 망 했 기 때 문 리 라 지 서 모 르 겠 지 만 사 람 들 란 신 세 슬 퍼 졌 런 것 인? 71

<골 프 장 에 서 -37> -행 복 행 계 빈 권 마 누 복 은 급 차 별 을 하 부 차 별 도 하 력 차 별 도 물 음 따 뜻 사 구 에 게 나 찾 골 사 특 정 사 골 자 프 람 수 치 업 프 연 뇌 점 뇌 일 몇 뇌 내 머 물 수 물 부 천 물 기 리 도 당 을 러 만 막 김 행 자 쓸 산 불 노 치 복 식 쓸 해 안 동 판 에 서 찌 개 하 나 밥 상 들 은 어 디 히 두 부 부 진 미 앞 에 내 일 을 행 마 계 화 복 음 급 목 래 은,빈 서 *: 성 경 차 별 인 들 의 인 들 과 상 상 담 라 운 딩 스 레 대 지 않 지 않 론 안 람 에 아 간 게 사 교 모 임 사 업 의 일 터 도 정 치 적 타 협 도 을 하 며 화 오 보 합 법 적 으 로 건 거액 을 걸 바 칠 사 람 에 게 많 져 주 어 원 을 잃 어 준 단 공 여 아 니 골 프 에 서 졌 회 전 빠 른 높 은 공 평 하 난 부,권 웃 음 을 불 공 평 에 넨 데 야 할 말 없 지 사 람 들 의 창 의 력 돌 아 온 아 버 지 모 시 온 식 구 둘 러 앉 은 갔 지 코 빼 기 도 보 지 않 만 놓 대 화 도 없 걱 정 하 사 업 와 정 치 인 *사 람 력 차 활 짝 듯 산 상 수 훈 에 서 들 에 별 하 듬 뿍 지 게 않 퍼 준 세 상 도 인 용,마 음 살 맛 난 난. 자 복 있 나 니. 72

<골 프 장 에 서 -38> -휴 면 연 떨 여 골 오 웬 나 말 어 웃 러 프 랜 일 쁜 연 시 를 맞 아 져 살 던 식 구 들 들 과 모 임 도 잦 지 로 분 주 하 장 을 달 넘 어 만 의 나 들 골 인 지 잘 된 버 릇 을 잊 어 쉬 역 단 수 골 시 인 일 동 식 면 프 적 도 생 습 새 슬 생 활 관 동 롭 기 동 생 건 정 시 시 작 명 체 에 강 에 좋 상 활 동 쓰 기 도 생 길 도 정 기 간 의 모 찾 지 못 했 프 버 렸 나? 하 것 필 요 듯 듯 에 필 요 하 듯 휴 면 의 일 상 도 적 으 로 떠 밀 안 떠 났 게 시 작 해 보 로 운 인 생 관 하 삶 에 여 려 리 필 요 하 지 것 아 닐 까? 말 것 방 법 인 듯 죽 은 듯 쉼 도 함 께 필 요 하. 73

<골 프 장 에 서 -39> -보 지 않 거미 에 게 작 은 키 높 빠 져 기 진 시 거미 나 비 은 풀 나 오 하 여 파 르 줄 도 빠 져 몇 분 거미 아 마 어 디 나 을 지 보 나 비 에 숨 나 비 아 니 거미 갈 등 를 면 를 만 나 비 거미 끼 골 프 몇 번 거미 기 진 나 비 생 각 처 입 보 채 끝 날 개 줄 에 했 야,앞 나 네 모 나 예 어 려 잠 르 몇 마 리 거미 날 시 쉬 날 갯 닥 기 를 켜 보 지 기 어 기 도 와 줄 에 갯 짓 었 짓 안 남 바 래 며 기 않 았 진 하 리 주 어 야 위 해 모 르 생 겼 의 의 까 운 를 응 먹 러 나 기 나 도 쁜 것 쩔 수 숲 어 시 를 왜 파 냥 에 해 보 니 지 에 선 생 장 에 선 하 생 명 쪽 으 로 나 비 를 빠 르 게 서 풀 려 나 지 땅 에 떨 으 론 조 심 느 풀 하 잃 게 하 필 리 나 지 나 약 없 간 날 밤, 거미 줄 에 걸 려 잎 밑 있 을 했 으 면 못 생 쳤 을 나 섭 을 서 걸 려 안 간 힘 아 있 렸 기 를 있 나 보 하 나? 척 해 야 명 루 의 으 로 를 툭 움 직 하 나? 걸 린 양 식 결 론 툭 밀 더 문 제 문 제 났 어 주 었 니 어 져 앉 아 쉰 해 서 오 래 잘 살 아 라 에 숨 거미 니 미 예 쁜 긴 하 거 니 해 허 덕 어 서 야! 안 하 모 시 나 비 냐? 루 살 라 면 하 용 서 해 오 꿈 을 꾸 었. 74

<골 프 장 에 서 -40> -꿀 꺽 능 력 빙 백 반 몇 삼 골 마 우 뼘 짜 빙 돌 로 뼘 짜 번 시 키 려 프 치 지 리 물 기 를 려 머 리 부 터 땅 또 결 아 에 내 려 놓 시 머 리 시 여 러 번 국 기 를 쉽 게 도 결 쪼 부 터 실 패 물 론 은 몸 삼 검 재 정 나 어 음 적 긴 집 마 늘 키 은 수 당 차 흉 게 백 로 조 백 로 도 을 진 것 은 른 기 를 몰 에 걸 렸 하 여 얻 은 까? 마 우 죽 지 않 검 은 도 우 아 리 나 기 물 기 삼 키 려 머 리 를 게 우 말 신 크 기 우 지 도 긴 목 능 력 대 형 물 없 어 목 하 게 일 백 로 일 피 굶 어 해 보 먹 더 라 리 에 희 잡 아 번 에 꿀 꺽 뱉 목 구 멍 쪽 으 로 돌 린 후 기 를 십 여 번 기 해 참 쳐 보 았 삼 키 하 더 어 디 모 른 려 꿀 꺽 니 론 날 아 금 더 버 려 크 은 같 은 데 보 래 꿀 꺽 하 려 정 치 인 기 재 물 을 넘 기 지 일 까? 을 테 니 마 우 지 보 백 로 천 사 를 보 며 더 라 도 번 낫 겠 지? 75

단 편 꽃 지 시 리 즈 76

<꽃 지 언 덕 > 너 삼 노 너 너 나 네 나 와 오 르 던 신 바 위 꼭 란 꽃 지 곳 에 서 내 와 함 께 걷 희 초 집 아 직 도 도 시 로 멀 리 서 때 네 너 서 학 잔 울 내 네 왜 도 를 쫓 아 니 울 에 서 전 학 교 뒤 뜰 소 나 뜩 얻 어 맞 며 간 호 사 누 쳤 으 니 떠 나 나 바 보 야 경 식 보 삿 짐 트 럭 꽁 시 생 활 외 내 지 난 잊 아 보 나 옆 자 네 봄 리 운 으 려!꽃 싶 매 금 스 쳐 뒷 동 대 기 피 었 려 던 도 없 옛 날 떠 나 훔 쳐 참 미 던 덕 앉 던 자 리 에 도 지 만 인 단 삿 짐 았 지 온 경 무 늘 코 피 나 에 게 빨 리 서 참 에 났 달 보 식 서 을 려 라 후 에 트 럭 놈 과 결 투 때 야 재 촉 했 들 었 내 더 좋 지 문 에 꽃 아 논 롭 지 않 던? 리 에 꽃 지 면 하 루 도 너 를 생 각 해 도 평 지 나 의 첫 은 네 생 각 일 조 금 씩 산 언 우 리 보 면 샅 길 어 졌 보 던 날 만 보 웠 단 로 피 거르 단 생 잊 사 으 로 시 들 말 하 지 않 았 어? 꽃 지 보 았 니? 어 나 있 지 않 을 수 랑 아! 어 것 동 산 에 올 라 없 구 나 병 을 앓 있 봄 바 람 아, 77

리 움 에 대 책 없 쇠 약 해 져 안 타 까 운 내 마 음 과 소 식 을 아 빠 따 라 멀 리 도 시 로 떠 나 간 꽃 지 내 사 랑 에 게 살 랑 살 랑 귓 속 말 로 전 해 줄 수 없 겠 니? *시 작 노 트 : 1막 5장, 2막 78 3장 의 실 험 적 꽃 지 신 파 단 편 시 입 니.

<꽃 지 도 아 빚 폭 결 엄 외 중 폐 동 시 빠 만 력 과 마 딸 등 소 인 네 로 의 서 시 사 업 지 살 림 적 인 부 부 로 집 을 뛰 인 나 의 꽃 학 교 진 학 기 업 메 리 된 아 빠 사 람 들 을 공 장 시 내 얼 굴 술 집 에 너 나 나 너 너 너 옆 딴 너, 라 도 라 의 도 에 생 저 를 하 내 연 허 나 추 우 우 우 어 너 우 기 락 래 공 억 립 리 리 리 떻 와 리 풍 문 불 경 방 으 로 반 반 하 나 접 리 도 찾 별 로 면 몸 아 빠 생 서 오 각 은 너 의 볼 수 도 힘 들 신 통 부 와 친 시 키 누 없 옆 에 있 지 작 결 국 망 해 어 려 워 져 싸 움 잦 았 쳐 나 갔 지 을 포 기 야 스 공 를 부 양 통 해 풍 니 장 에 취 직 하 여 했 소 식 을 문 으 로 들 었 기 로 문 옮 겨차 닫 자 심 부 름 을 대 부 로 돈 을 었 으 니 게 져 도 지 않 로 너 랬 하 서 구 면?꽃 뻗 지 라 열 해 주 았 을 를 돌 있 어 것 만 으 로 하 벌 었 나? 지 야 못 했 지 만 심 히 했 을 거 거 보 싶 족 하 야 네 게 삐 하 지 않 도 어 려 에 라 도 아 직 도 은 추 억 구 나,꽃 에 게 의 희 망 의 꿈,아 게 든 연 눈 야 렇 더 바 라 구 름 제 발 우 리 것 나 바.사 옛 날 친 줄 로 은 것 도 우 면 대 도 네 생 각 으 로 영 지 야 아 직 젊 과 젊 음 니 내 락 처 를 기 를 나 게 서 로 알 무 리 번 쯤 움 을 만 하 원 히. 음 꿈 을 알 려 누 떨 어 있 을 아 은 구 할 면 행 아 름 테 니 니 지 만 것 지! 복 하 단 운 것 인? 있 지 않 으 냐? 하 기 전 에 루 싶 오 싶 져 리 워 해 야 만 하 겠 니? 없 편 에 라 도 네 소 식 을 전 해 주 렴 실 네 아 니 나 를 위 해 서 로 돌 아 야.꼭 돌 아 야. 람 은 79

<꽃 지 품 > 아 간 어 틈 요 정 빠 염 떻 틈 정 술 에 으 로 세 게 든 제 요 리 에 취 직 후 작 은 객 들 을 상 런 대 로 어 절 어 상 을 대 로 학 원 하 요 정 대 로 렵 지 묘 아 손 꽃 어 봄 결 본 환 하 소 문 무 도 님 으 능 지 렸 을 의 화 국, 능 적 상 적 게 녀 를 룻 밤 을 사 까?손 님 어 보 싶 감 정 은 같 함 청 순 을 위 미 화 포 장 결 어 떠 외 실 아 혼 디 른 도 로 날 망!구 을 듣 모 르 로 하 일 일 를 품 적 초 순 것 은 생 식 으 로 은 않 엔 여 자 외 워 하 밤 의 하 지 제 살 뜨 자 살 아 보 려 을 열 어 아 양 떨 며 않 게 살 았 기 로 결 심 살 아 있 을 와 결 혼 을 국 항 구 에 룻 밤 사 랑 여 자 를 꽃 않 으 려 불 능,도 저 소 문 찾 아 싶 생 각 되 면 천 벌 받 을 까? 초 롬 히 꽃 처 럼 된 했 꽃 서 술 을 샀 지 아 침 히 꽃 돋 아 났 지 만 성 욕 었 던? 지 를 것 마 신 라 일 찍 지 두 은 상 상 하 기 밤 면 어 렵 상 상 하 품 었 살 짝 빠 져 나 오 곤 했 환 영 에 서 벗 어 날 수 없 구 나. 80

<어 떻 게 동 제 너 의 내 뇌 살 안 소 식 중 년 기 억 은 속 에 서 우 제 나 월 외 너 내 내 리 갈 길 내 남 용 항 선 어 소 식 생 각 뿔 뿔 로 떠 길 로 접 공 원 으 디 서 은 풍 을 조 어 내 아 중 어 너 래 디 직 년 리 디 서 든 너 등 학 되 었 꽃 서 무 의 영, 에 아 초 운 에 나 있 니?> 을 에 못 들 접 어 찰 거머 피 를 빨 났 에 서 로 외 무 엇 문 에 금 지 었 들 었 을 텐 데 리 같 있 구 나 잘 국 을 나 돌 을 하 있 라 도 들 었 라 도 적 있 동 안 었 니? 니? 있 겠 지? 살 아 라 교 3학 을 너 를 지 야! 엇 을 하 원 우 년 단 발 머 리 머 릿 속 으 로 려 본 던 지 잘 살 아 라 상. 81

<호 월 오 감 연 꽃 지 > 곳 LA 늘 아 침 옥 살 없 인 판 하 미 모 불 구 국 조 의 자 재 신 문 폭 의 초 활 원 구 석 의 작 은 뉴 스 첩 었 던 로 여 인 자 살 소 식 름 같 내 꽃 지 어 떻 게 라 사 랑 했 일 까? 도 수 소 문 해 찾 아 볼 까? 말 을 꼭 해 주 싶 꽃 너 우 나 너 목 허 꽃 말 적 은 뗄 수 을 불 러 본 려 퍼,호 월 없 를 리 의 메 공 지 야 잊 은 서 너 와 름 어 불 에 울 지 야 할 기 회 로 시 도 없 길 을 걸 었 지 만 없 나 보 러 본 지 허 무 의 절 규 너 를 사 랑 했 었 을 뿐,진 정 사 랑 했 른 갑 판 에 서 낙 상 해 불 구 된 나 음 국 방 문 때 꼭 향 동 네 뒷 산 삼 신 바 위 HW GDJ새 겨넣 겠 조 금 늦 은 감 은 있 지 만, 래 It s better late than never! (늦 어 도 안 하 느 니 보 낫 너 를 추 모 하 며 추 억 의 자 불 구 자 인 나 도 렇 게 억 척 예 쁘 멀 쩡 너,죽 기 왜 지 만 를 찾 아 올 라 도 지 않 락 을 으 로 죽 어 겠 니?) 놓 오 겠 살 려 버 티 데, 바 보 야! 82

<혹 시 나?> 재 도 의 죽 확 활 대 지 래 참 지 렇 인 치 료 체 무 를 서 사 을 듣 도 않 구 나 해 보 네 기 내 아 내 네 기 감 관 쉰 류 와 몸 속 직 사 존 재 허 런 데 사 옥 에 계 를 바 으 라 의 무 어 실 있 물 사 슨 지 정 더 은.나 아 내 일 씩 야 니 잘 사 람 야 겠 숨 의 람 로 진 의 하 떻 린 으 공 기 어 게 갈 게 확 신 문 조 면 뭐 확 인 거동 달 초 등 아 무 실 낱 차 네 꽃 아 니 65 억 살 아 있 지 야!너 틀 림 없 산 학 도 같 은 타 들 꿈 미 방 문 을 자 유 롭 더 기 교 동 창 모 른 은 희 망 몰 골 을 있 느 냐 씩 하 게 기 를 했 못 판 단 을 죽 었 같 은 동 살 하 태 평 올 수 아 닐 너 와 수 인 을 사 에 폭 을 라 라 도 건 너 있 도 있 구 늘 지 지.아 무 야 하 나 락 해 야 회 신 청 야 할 까 하 못 려 야 들 에 니 답 라 지 입 자 양 도 수 하 없 해 연 면 해 싶 어 하 단 게 국 답 하 도 붙 보 걱 정 하 며 물 었? 아 야 지 회 복 빠 르 있 낙 망 하 것 은 우 둔 명 인 도 있 을 수 있 겠 지 을 도 아 직 은 내 게 까 지 짜 릿 희 나 붕 밑 에 살 렴!? 하 나? 해 보 나??사 촌 오 빠 안 짓 라 도 달 하 여 망 은 있 것 인 데? 놓 아 준 제 전 화 로 물 어 보 아 도 기 만 하 들 원 기 를 회 복 해 야 하 겠 으 리 라 새 로 운 희 망 에 슴 설 렌 꼭 살 아 있 어 야 살 아 있 을 거 지 구 를 텅 비 게 할 수 없 지 않 겠 니? 83

<의 문 의 재 발 열 봉 작 책 아 쪽 아 아 활 신 어 투 은 갈 무 지 무 크 어 재 나 슴 철 떻 게 것 을 활 원 의 행 침 마 아 전 아 꽃 참 착 지 니 자 직 소 포 > 원 인 사 무 실 불 명 의 보 니 두 툼 에 얼 룩 박 스 에 피 에 눌 렸 리 뒤 져 보 들 은 내 초 도 모 르 게 릴 꽃 지 렁 왜 주 적, 것 내 소 을 에 서 작 은 봉 지 꽃 었 던 아 도 등 학 살 짝 후 들 현 실 게 보 냈 어 떻 일 일 지 나 해 야 막 흔 적 을 면 제 일 능 성 도 살 아 있 지 야,나 를 리 나. 내 나 에 을 잊 소 포 소 포 투 와 빛 바 지 꽃 흔 적 보 낸 교 때 뒷 동 삿 짐 왔 를 받 곱 게 랜 노 의 투 인 지 의 글 씨 산 에 트 럭 후 들 수 을 까 게 알 알,머 있? 았 을 있 었 일 서 야 물 건 게 남 를 포 불 길 지 모 어 도 정 신 들 기 기 하 예 른 좋 으 연 았 포 장 트 장 명 아 납 작 편 지 서 락 된 작 쪽 지 크 릴 하 없 은 들 상 자 큐 브 만 나 자 쪽 지 들 꽁 지 문 에 꽂 아 주 었 던 리 하 얗 게 을 까? 것 인? 질 리 까? 구 나! 들 무 슨 것 일 마 감 희 니 제 었 뜻 일 까? 음 정 들 지 망 은 발 살 까? 리 를 만 하 겠 건? 버 릴 수 없 아 만 있 어 오. 84

<꽃 지 시 살 > 며 생 서 신 시 내 칠 각 울 에 문 의 용 아 무 끝 에 에 산 게 연 사 와 원 을 알 것 도 초 등 락 해 관 활 라 아 볼 자 자 시 재 아 꽃 네 무 마 기 살 신 향!아 정 바 음 아 사 유 무 슨 삼 신! 지 야 없 히 도 보 야 으 로 바 로 람 우 서 대 로 연 인 바 위 위 리 초 등 동 창 화 장 되 었 지 에 뿌 려 졌,꽃 세 혼,바 너 야! 어 찌 살 라 버 리 느 냐? 지 야 직 하 며 살 던 나 아 절 삼 너 죽 니, 망 할 일 신 바 위 새 꽃 음 으 로 렇 구 아 우 리 지 시 퇴 휠 네 너 원 체 리 리 대 로 세 일 망 정 히 부 르 던 년 봄 마 국, 향 으 나 살 아 있 은 하 어 신 조 용 매 운 언 제 손 에 동 창 경 식 보 니 경 찰 영 향 대 로 지 상,나 자 보 꽃 만 간 잡 히 지 들 에 게 전 화 도 신 서 에 문 력 을 행 알 아 보 않 았 수 소 문 를 알 았 문 기 사 의 했 단 사 해 서 았 단 해 서 궁 금 해 맞 (철 렁!) 제 어 찌 하 라. 나! 니 앉 았 던 자 리 에 로 피 어 나 기 를 원 했 구 나! 살 아 나 구 나! 삼 오 땅 로 구 신 바 빠 생 에 서 의 먼 나,영 위 로 너 각 을 불 부 활 하 여 행 을 원 나 를 러 찾 아 보 겠 너 를 만 나 러 마 치 않 겠 의 우 상 꽃 지 야! *시 작 노 트 : 1 막 5 장, 2 막 3 장 을 끝 으 로 실 험 적 꽃 지 신 파 "소 설 시 " 를 마 칩 니. 후 편 을 위 빌 미 로 후 기 있 습 니 만 아 직 은 계 속 할 계 획 없 습 니. '딴 짓 을 너 무 오 래 하 면 안 좋 으 니 까 요 ㅎㅎ. 85

르 뽀 86

르 포 를 <아 메 리 칸 (배 경 설 명 ) 드 림 >-우 리 의 현 주 소 번 (2007 년 ) VT 사 건 물 론 정 신 병 에 걸 린 미 국 총 기 문 화 의 폐 해 특 히 1.5 세 들 의 어 려 움 특 히 우 리 사 랑 하 자 에 서 <아 메 리 칸 드 림 1부 터 9까 지 를 나 누 (르 뽀 시?) 정 도 로 생 각 감 사 합 니. 사 건 시 작 하 며 은 정 말 국 학,왜 우 리 을 해 녀 들 에 게 >시 리 저 합 니 해 주 시 슴 생 미 하 며 좀 즈.시 기 바 아 픈 일 저 지 른 안 해 하, 더 관 심 같 은 국 인 으 로 유 족 에 게 깊 은 위 로 의 말 을 전 합 니. 일, 여 야 하 냐 라 생 각 할 수 도 있 겠 습 니 만,미 국 민 족, 을 의 형 식 을 랍 니. 지 며 우 리 취 했 지 만 자 신 의 시 의 맛 은 처 지 를 돌 아 보 없,행 과 계 기 연 으 로 되 었 으 면 나 뉘 어 진 서 술 하 바 램 보 서 개 요 : 버 지 니 아 공 대 총 기 난 사 사 건 (버 지 니 아 工大 銃器亂射事件, Virginia Tech massacre)은 미 국 버 지 니 아 주 블 랙 스 버 (Blacksburg)에 위 치 버 지 니 아 공 대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약 칭 Virginia Tech) 캠 퍼 스 에 서 2007 년 4 월 16 일 오 전 7 시 15 분 에 셔 9 시 45 분 사 (미 국 현 지 시 간, 잠 정 ) 벌 어 진 총 기 에 의 살 인 사 건. 교 내 의 웨 스 트 앰 블 러 존 스 턴 기 숙 사 (West Ambler Johnston Hall)과 명 최 사 세 로 노 리 부 악 의 건 의 )때 사 자 신 스 홀 (Norris Hall)에 서 상 을 입 었. 미 국 총 기 살 인 사 건 으 로 언 범 인 은 재 미 국 인 조 미 국 에 민 을 간 민 건 당 시 버 지 니 아 공 대 의 얼 굴 을 쏴 자 살 하 였 註: 르 포 시 리 즈 를 짚 어 본. 두 차 역 사 급 되 승 희 1.5 세 에 서. 례 에 상 있 로, 대 였 영 어 통 하 여 걸 쳐 발 생 사 건 으 로 32 명 총 상 에 의 해 목 숨 을 잃 었 으 며, 29. 범 행 당 시 대 민 국 국 적 을 진 미 국 영 주 권 자 였 으 며 8 세 (만 7. 를 전 공 하 4학 년 생 으 로 재 적 중 었 으 며 사 건 직 후 난 사 하 던 총 기 해 외 민 자 자 녀 들 87 당 면 우 리 세 들 의 문 제 를

<아 메 리 칸 드 림 -1> 새 출 발 꿈 의 나 라 미 국 행 비 행 기 에 오 를 땐 젠 좋 은 세 상 열 릴 것 만 우 반 돈 과 좋 꿈 리 도 지 하 꾸 러 어 린 외 공 은 학 을 펼 우 낯 조 독 쓰 렇 리 선 인 립 러 우 아 정 힘 달 리 침 말 은 러 싸 침 기 피 돈 인 돈 대 밑 분 곤 만 져 젠 열 셋 방 살 니 지 자 식 들 부 에 시 교 에 치 리 라 게 심 히 면 않 도 달 리 니 면 생 같 았 어 요. 일 해 하 지 않 서 각 했 지 요. 해 말 땅 에 만 아 교 포 하 여 져 서 도 두 부 5시 열 심 들 었 들 어 부 부 터 밤 10 시 까 지 히 일 했 어 요. 지 만 오 재 미 쏠 쏠 했 어 요. 통 민 파 트 의 편 흑 인 적 하 지 왔 어 를 얻 의 점 촌 에 은 편 않 요. 에 서 일 하 위 치 의 점 을 샀 어 요. 은 자 루 에 넣 어 에 숨 겨두 면 렇 게 흐 뭇 할 수 없 어 요. 사 라 지 지 요. 보 지 않 은 사 람 은 몰 라 요. -----------------------------------------------------------------------** 주 번 민 오 래 시 형 부 모 10 부 저 하 글 을 올 립 니 의 VT (Virginia Tech) 참 사 자 우 리 모 두 삶 을 돌 켜 전 에, 민 온 청 소 년 들 을 식 을 빌 려 시 리 즈 로 써 볼 와 청 소 년 의 생 각 을 번 갈 아 연 작 르 뽀 의 제. ( 인 보 아 야 지 도 하 까 합 니 며 학 생 할 며 써 조 승 희 군 의 총 기 난 사 살 해 ) 정 말 슴 아 픈 일 입 니. 같 습 니. 들 과 나 눈 대 화 를. 인 청 소 년 들 의 문 제 점 해 에 도 움 될 까 해 서 요. 보 려 합 니. 07.04.23 11:00 것 1부 88

<아 메 리 칸 학 교 져 야 하 기 에 서 에 간 일 드 림 -2> 별 초 헤 서 티 미 신 등 어 운 비 국 나 미 동 큰 흰 검 국 학 교 물 원 에 애,작 은 색,검 은 정 머 리 에 온 처 답 차 공 공 음 답 츰 부 상 말 시 어 게 통 간 되 지 됐 지 아 함 국 애 몇 곳 에 서 난 주 친 하 지 래 도 학 교 께 몰 려 명 아 않 끝 나 녔 지 에 하 여 외 톨 싫 만 하 엄 마,아 학 교 어 차 피 볼 시 간 친 구 들 했 지 만 보 던 건 었 어 과 것 만. 처 음 갔 을 때 기 분 었 지. 애,뚱 보,홀 쭉 색,갈 색,노 란 색,갈 색 머 리,금 발 빠 에 재 미 엄 마 없 하 지 않 아 지 않 았 어. 어 것 같 았. 있 었 지 만 들 라 았 어. 면. 게 있 말 했 어. 아 빠 으 니 까. 89

<아 메 리 칸 드 림 -3> 돈 버 재 미 집 을 갖 것 은 우 리 의 오 랜 꿈. 좋 차 우 동 안 모 은 은 집 을 샀 도 급 벤 리 도 제 돈 으 로 츠 로... 사 것 같 아 요. 애 용 아 돈 들 돈 으 라 것 주 었 지 지 날 시 보 상 해 사 달 도 듬 뿍 들 하 로 나 마 애 들 은 우 리 애 들 만 학 교 에 서 힘 들 지 만 잘 된 면 은 사 주 요. 간 없 으 니 야 지 요. 잘 하 있 어 요. 더 게 바 랄 없 지 요. 돈 라 게 참 좋 아 요. 마 음 만 내 키 면 무 엇 든 살 수 주 눅 들 지 않 아 도 되. 돈 모 조 떳 버 재 든 것 을 금 만 더 족 끼 리 떳 하 게 미 때 잊 을 벌 재 미 살 아 문 에 수 있 어 요. 있 게 보 려 해 요. 있 90

<아 메 리 칸 친 내 친 모 드 림 -4> 친 구 야 기 구 하 나 생 겼 애 재 미 있 돈 을 쓰 니 구 권 하 든 것 잊 기 애 마 약 돈 필 요 하 전 당 포 에 서 드 럭 오 직 지. 것 을 잘 알 까 나 테 잘 마 루 화 나 피 분 좋 아 져 에 도 손 니 까 집 돈 으 로 의 진 을 댔 의 물 바 꿨 정 아. 해 주 지. 우 면. 건 들 을 들 나 지. 친 구. 나 도 몇 번 해 봤 지 만 겁 나 서 드 럭 에 서 손 을 끊 었 어. 마 리 화 나 아 직 대 로 하. 내 친 구 아 마 폐 인 될 것 같 아. 91

<아 메 리 칸 선 생 학 부 모 를 데 난 엄 마 아 친 구 에 게 부 모 회 때 려 오 라 하 지 만 빠 학 교 오 거나 들 키 것 싫 어. 구 바 정 질 구 질 보 같 영 른 사 람 들 국 말 로 만 말 질 색. 우 무 어 른 부 리 부 식 쩌 나 의 돈 돈 돈 정 보 사 벌 밖,돈 말 에 모 모 돈 드 림 -5> 부 모 원 망 옷, 어 도 못 하 앞 에 서 크 게 떠 드 것 들 은 멋 있 데 너 무 부 끄 러 워. 벌 레 야. 런 부 모 에 서 태 어 났 나? 되 라 난 린 데 생 각 해 서 하 몰 라.,돈. 역 겨워. 야 기. 92

<아 메 리 칸 일 우 집 쉬 드 림 -6> 탄 하 사 람 하 나 구 해 리 두 부 부 중 사 람 은 에 서 몇 시 간 씩 은 어 도 되 게 되 었 지 요. 딸 아 렇 지 않 은 데 아 들 은 얼 굴 대 하 기 를 꺼 리 것 같 아 요. 딸 치 좋 잘 아 간 직 부 집 나 나 손 아 보 직 살 들 은 신 히 장 을 게 일 과 은 모 사 보 젠 찌 조 사 장 을 있 지 방 졸 업 잡 지 을 돕 를 무 람 은 녀 덩 예 전 검 도 래 도 해 주 생 우 리 서 러 되 얻 어 데 2년 하 못 해 있 시 하 항 상 석 치 도 같 지 못 하 지 었 우 리 누 구 운 땅 해 데 를 어 제 대 학 을 지 요. 태 감 싸 못 마 더 크 않 아 겠 어 도 돌 지 만 땅 해 요. 요. 달 라 것 멸 시 하 니 때 문 에 에 서 생 했 데. 93

<아 메 리 칸 지 나 공 친 방 름 부 구 드 림 -7> 바 나 나 의 적 은 대 학 대 로 노 력 했 도 열 심 히 하 들 도 미 국 애 에 니 며 지. 려 했 들 과 어 울 렸 지. 러 예 쁜 여 학 생 애 를 슬 머 니 좋 아 하 게 됐 어. 하 루 용 기 를 내 데 트 신 청 을 했 지 만 보 기 좋 게 거절 당 했 지. 하 유 눈 아 기 야 내 머 있 찢 어 시 아 인 인 물 좋 아? 어?공 부 를 잘 해? 져 올 라 간 아 들. 나 도 친 구 들 과 걷 유 리 창 에 비 친 나 를 보 깜 짝 놀 라 곤 하 지. 속 생 각 은 겉 모 양 은 바 나 나. 흰 데 노 란 왜 렇 게 태 어 났 을 까? 나 누 구 인? 내 인 생 은 어 떻 게 될 건? 94

<아 메 리 칸 드 림 -8> 어 디 서 잘 못 됐 나? 딸 은 우 리 를 생 각 해 주 어 어 버 날 면 외 식 하 자 초 대 하 데 아 들 놈 은 코 배 기 보 기 힘 들 지 요. 요 주 잡 힘 즘 급 음 래 혀 젠 들 은 을 게 에 나 와 좀 받 으 면 날 은 어 디 로 사 도 딴 집 애 들 같 들 어 지 않 우 리 도 은 퇴 해 어 서 더 못 하 몇 번 권 총 돈 도 좋 지 렇 나 실 만 두 면 강 도 당 만 만 행 을 못 어 떻 게 아 무 것 도 안 돈 을 까 먹 을 용 기 나 지 지 금 생 어 디 에 산 왜 리 서 일 하 데 라 지 것 만 야 하 겠 어 지 요. 도 맙 지 요. 데 요. 하 면 두 싶 은 생 각 하 겠 어 요 먹 살 아 요? 굴 뚝 하 생 각 을 하 면 않 아 요. 각 하 면 허 무 하 기 만 하 네 요 잘 못 되 기 시 작 했 을 까 요? 게 도 허 무 할 까 요? 95

<아 메 리 칸 드 림 -9> 래 도 살 아 야 지? 누 나 모 범 생 부 모 님 들 기 대 에 벗 어 나 지 않 았 지. 나 때 방 황 을 많 했 지 만 제 내 좋 아 하 것 것 하 며 착 실 하 게 살 아 갈 거야 림 리 면 기 분 차 분 해 져. 커 뮤 니 티 칼 레 지 에 서 림 공 부 계 속 할 거야. 생 불 나 더 각 하 면 쌍 사 젠 들 도 정 신 상 방 우 리 부 모 도 람 들 야. 을 받 아 드 려 야 지. 차 리 황 하 지 말 아 야 지. 교 회 에 나 면 서 카 운 슬 러 만 난 많 은 생 각 을 하 게 건 참 행 야. 했 지. 래, 런 대 로 적 응 하 며 맡 기 살 아 야 지. --------------------------------------------------------------------------------------------註: 어 려 서 민 온 우 리 의 자 녀 들 은 문 화 적,인 종 적 갈 등 속 에 서 정 체 성 문 제 에 혼 동 올 수 있 습 니. 러 나 주 어 진 환 경 비 슷 할 지 라 도 자 녀 들 마 생 각 과 앞 날 많 른 것 을 느 꼈 습 니. 두 질 적 인 문 화 속 에 서 살 아 들 잘 될 수 도 있 혼 돈 속 에 남 을 수 도 있. 자 녀 들 과 의 차 분 속 마 음 의 대 화 를 자 주 지 것 중 요 합 니. 권 위 적 아 니 사 랑 표 현 과 긍 정 적 인 행 동 중 요 합 니. (사 랑 부 모 노 릇 하 것 도 힘 들 지 만 자 녀 노 릇 하 기 도 쉽 지 않 은 일 인 것 같 습 니. --------------------------------------------------------------------------------------------- 96 말 과 표 시 )

<빨 리 빨 리 > 민 온 교 포 자 녀 문 제 서 술 시 형 태 로 써 봤. <아 메 리 칸 드 림 > 시 리 즈 1 부 터 우 무 중 시 리 국 민 슨 얘 기 래 결 론 간 은 뛰 리 즈 9까 지. 의 급 성 미. 야? 1번 보 은 뭐 야? 9번 보. 어 넘 어 속 빈 강 정. 빨 리 빨 리 민 족. 참 재 미 있. 註: 조 회 수 를 살 펴 보 니 <아 메 리 칸 시 1번 만 큼 많 아 지 더 군 요. 드 림 >시 리 즈 의 97 1번 많 2번 좀 줄 더 니 중 간 은 적 9번

<미 안 하. 러 나 > 리 도 절 망 스 러 웠 으 면 손 을 내 밀 지 랬 니? 정 말 몰 랐. 참 미 안 하 구 나. 아 무 리 래 도 네 짓 은 말 도 못 할 큰 잘 못 야! 98

<혼 돈 속 의 허 무 > 무 슨 말 로 날 벼 락 을. 오 하! 늘 여 들 을 받 아 세 상 은 곧 아 무 일 도 허 무. 주 소 서. 없 었 던 듯. 하 기 야, 매 일 전 쟁,질 병,테 러 로 더 많 은 사 람 죽 어 간 데. 래 도! 99

<헛 된 자 존 심 > 참 사 백 백 사 국 과 인 인 국 를 민 할 들 들 인 정 저 질 미 일 저 사 지 내 부 당 사 당 러 나 형 제 끄 럽 연 족 들 과 해 말 철 면 피 잘 못 사 과 것 아 닌 은 무 슨 야 하 나 야 미 사 미 사 뻔 필 미 화 살 안 국 과 안 국 람 뻔 요 안 목 스 민 하 해 민 러 운 마 음 더 지 않 하 의 인 됨 기 보 더 라 평 화 정 하 열 조 애 예 비 말 해 인 광 군 도 의 굴 왜 들 안 츠 와 하 으 로 를 표 바 른 사 미 미 미 오 국 국 국 안 히 민 민 사 해 려 얼 언 꼭 미 논 마 나 좋 제 부 터 필 요 할 안 하 리 적 차 하 하 과 됨 없 신 병 자 렀 안 해 하 아 니 란 지 른 참 과 적. 같 을 하 죄? 자 존 을 표 올 라 아 도 사 과 간 미 풍 기 도 하 를 싹 러 된. 함 께 자 랑 스 인 희 하 미 사 람 들 대 주 의 은 필 은 회 의 할 필 위 로 거나. 사 에 없 단. 은 말 저 질 싶? 있. 렀 을 때 은 마 음 심 내 세 워 시 안 훌 륭 해 지 나? 될 때 하 태 도 에 서 와 것 아 닌? 것 트 게 하 것 아 닌? 지 국 민 럽 게 생 자 안 하 을 엉 자 로 임 을 떠 들 던 매 스 컴 과 국 민 들. 에 게 생 각 하 뚱 하 게 모 지 모 르 겠. 요 없 지 만 사 과 하 국 민 의 책 임 아 니 라 문 제 니 요 없 하. 은 상 우 리 때 만 말 운 을 호 배 려 와 예 의 인? (I am sorry.) 해 야 하 국 민 되 었? 100

공 상 시 와 과 학 상 상 101 과 학

농 부 의 < 일 기 -2208. 1. 23> 밤 땅 른 아 침 밭 에 나 보 제 막 익 어 돼 지 에 호 랑 내 려 와 속 에 서 삼 겹 살 과 목 니 감 자 를 온 통 파 먹 었. 살 영 감 자, 닭 새 옛 지 닭 지 홰 은 지 붕 벽 에 울 날 에 금 은 식 유 전 자 붕 위 에 치 닭 위 의 박 지 않 사 료 먹 품 생 산 를 박 넝 서 닭 울 음 은 에 서 을 키 일 접 합 무 럭 되 게 게 뒷 일 비 살 삭 의 유 전 마 당 의 년 내 내 지 따 라 나 무 개 아 라 맺 게 밀 자 로 자 꾸 소 기 나 지 마 른 부 위 발 회 사 만 들 었 대 목 목 갑 꼭 체 장 장 부,비 우 유 우 유 들 은 싼 30 년 식 물 은 런 대 로 남 들 과 목 장 우 유 넝 쿨 빼 여 닭 단 계 를 쿨 에 무 럭 전 설 것 은 작 옆 으 무 익 소 돈 방 전 에 아 직 명 맥 은 르 만 주 열 린 맛 은 웠 련 화 해 하 여 자 란 었 년 에 자 금 년 시 기 기 석 에 제 약 로 일 반 개 발 유 문 해. 똑 같. 데 서.. 심 었 에 풍 달 린 앉 았 회 사 라 화 되 었 되 지 못 지 하 것 을 보 먹 데 민. 년. 르.. 같. 지 만 해 있. 려. 102

농 부 의 < 일 기 -2208. 1. 25> 오 로 로 논 늘 은 논 에 나 봇 들 일 하 봇 중 에 놈 른 놈 들 에 게 농 사 능 률 우 벼 태 잡 잡 기 리 치 것 을 지 켜 봐 반 동 끼 도 영 향 을 끼 치 많 저 하 되 었 야 겠. 있 어 지. 논 에 포 기 열 로 섞 인 의 성 기 서 밥 자 동 혼 합 격 여 간 쌀 밥 취 사 잡 곡 제 각 까 벼 열 린. 공 기, 까 지 된. 밥 벼 기 달 라 로 운 게 아 니. 김 꽃 주 상 유 식 물 포 기 냄 된 난 관 호 거부 전 자 접 개 발 새 처 은 반 응 합 은 년 문 제 마 늘 므 되 겠 지 독 로 밥 종 대 금 과 김 합 음 기 술 통 령 명 간 함 께 개 발 되 기 단 계 약 으 로 오 리 라 열 리 었 으 라 들 기 대 양 곡 곡 르 치 와 나 은 아 선 뭔 식 내 리 도 추 와 을 보 어 렵 기 무 직 초 거공 나 나 려 지 만 해. 면 좋 나 왔 해 본 겠.. 으 니. 103

농 부 의 < 오 도 하 우 준 늘 반 단 위 루 동 리 비 를 제 내 100 세 몇 지 앞 으 로 병 원 에 마 누 라 내 첩 어 앞 예 여 마 변 지 나 생 복 제 으 쁘 자 음 덕 금 일 기 -2208. 1. 27> 상 회 에 서 알 려 준 로 설 치 된 보 조 태 안 꺼 지 게 되 므 로 닷 새 분 을 저 축 해 안 해 두 면 정 월 에 나 111 세 니 까 지 도 정 정 했 새 모 델 티 타 늄 50 년 은 너 끈 히 갈 필 요 없 자 벌 써 몇 지 냐 주 위 에 서 뉴 스 에 로 결 혼 날 씬 들 은 미 에 안 들 스 러 운 내 생 각 같 은 인 간 각 까 지 도 잡 생 각 서 안 하 하 남 로 면 프 인 간 으 로 파 트 바 꿀 없 도 싹 싹 봇 을 로 들 보 변 너 수 있 로 봇 소 식 은 양 상 반 기 정 기 보 수 로 인 하 여 여 유 태 양 열 을 미 리 받 아 두 란. 두 었 기 때 문 에 큰 걱 정 은 없. 논 얼 어 붙 어 밥 농 사 망 쳐 버 린. 내 후 년 쯤 에 은 퇴 데 아 무 래 도 나 장 기 로 갈 아 끼 우 더 버 틸 것 같. 기 혼 자 서 갈 아 끼 갈 아 끼 우 새 껍 자 꾸 놀 려 대 정 말 자 식 을 로 봇 남 편 으 램 만 좀 준 덕 스 럽 더 좋 을 알 약 과 도 평 낳 을 부 맞 바 꾸 인 간 어 것 나 생 행 로 인 수 면 로 려 같 오 복 면 해 야 겠. 못 속 나 보. 울 수 있. 질 을 씌 웠 더 니 기 분 나 쁘. 있 게 역 할 을 경 우 되 니 까 봇 훨 워 도 은 데 면, 하 게 정 되 잘 할 많 씬 것 란. 늘 것 란. 편 하 단. 을 나 눌 104 수 있 게 된 니

농 부 의 < 일 기 -2208. 1. 29> 내 달 에 화 성 에 녀 와 야 겠. 곳 에 땅 을 사 서 사 간 친 구 도 만 나 볼 곳 땅 값 과 집 값 도 알 아 보 오 련. 밤 아 동 계 현 화 물 하 늘 경 치 직 인 공 태 식 물 들 속 인 공 태 재 개 에 성 도 지 구 론 전 부 기 양 지 구 양 을 서 네 와 같 밀 폐 막 강 렬 의 것 쏘 아 개 아 질 된 유 히 하 지 만 못 올 려 되 면 것 리 성 화 성 여 신 체 를 것 을 거기 서 행 자 시 도 지 동 분 리 얼 시 재 금 해 포 조 의 우 주 해 일 련 트 를 통 립 되 어 현 내 큰 인 물 의 축 쥐 적 생 조 똑 자 재 실 난 관 명 합 같 들 험 은 관 똑 재 은 할 재 건 년 에 기 술 간 의 질 의 식 도 앞 으 로 근 세 에 반 대 로 로 데 못 해 하 소 문. 화 성 전 체 를 비 추 게 란. 안 에 서 살 지 만. 선 에 서 발 의 아 톰 으 해 빛 에 실 인 간 된 화 성 에 것 며 예 상 되 지 계 된 일 같 루 생 될 지 겸, 않 라 어 런 전 하 로 만 어 화 단 되 어 여 들 성 에. 방 법 으 로 보 내 면 보 내 지 지 만 철 저 히 동 물 실 험 할 진 하 더 라 도 최 대 의 의 문. 있 데 것 란. 10 년 후 면 인 간 의 우 주 교 통 수 단 대 변 혁 을 져 올 것. 와 서 세 상 빛 의 속 도 로 발 전. 철 학,사 상,문 학,예 술 은 화 살 속 도 로 퇴 화 하 것 같. 105

농 부 의 < 몇 년 덤 프 덤 프 돈 을 화 사 용 원 하 1분 문 기 밤 질 대 소 소 자 소 소 오 전 에 장 에 장 주 들 을 자 프 상 학 도 계 새 우 과 수 많 던 부 분 설 은 설 칩 동 으 설 을 설 을 늘 저 일 기 -2208. 1. 31> 산 버 리 폐 기 물 친 환 경 슬 머 원 하 레 임 에 기 렸 마 찬 지 주 문 에 따 며 애 써 쓰 준 도 수 공 문 예 지 와 시 인 들 은 눈 으 로 읽 을 사 서 뇌 로 읽 은 감 쓰 싶 으 창 작 할 수 녁 에 소 림 기 왔 로 넘 부 품 니 퇴 종 류 끼 워 계 데 쳐 허 으 로 출 시 의 서 까 림. 라 명 던 시 으 로 신 춘 정 서 기 보 조 정 과 면 창 있 설 시 를 들 은 하 던 문 예 함 양 너 무 장 치 기 억 작 칩 소 프 섯 권 장 나 서 제 금 년 허 분 상 은 분 해 해 야 켜 버 린 기 림 을 10 분 만 지 나 오 데 을 꺼 내 야 생 산 해 박 물 관 것 보 없 어 을 위 해 시 간 에 끼 워 10 초 을 뇌 보 트 웨 어 만 읽 어 내 니 전 시 못 하 지 취 미 오 래 읽 으 만 에 조 장 를 설 야 겠 분 은 하 나 밖 에 안 남 았. 계 에 창 작.. 지 장 에 나 않 아 야 시 를 쓴. 걸 려 면 뇌 에 운 로 드 치 에 끼 우 치.. 볼 수 있. 로 106 된.

농 부 의 < 일 바 호 신 컴 시 기 월 비 의 간 내 세 주 내 일 제 상 의 일 기 -2208. 2. 2> 를 써 둔 내 메 러 스 진 원 지 를 라 200 년 철 학 에 흥 미 해 커 같 재 수 을 200 년 앞 당 부 터 유 효 내 사 생 에 엉 뚱 하 지 않 으 몹 쓸 녀 석, 일 부 터 내 모 리 추 적 전 의 있 더 좋 게 겨서 칩 에 외 부 인 해 본 결 과 녀 석 니,시 공 간 시 간 벽 을,내 일 기 패 스 워 드 활 공 개 되 녀 석 들 면 사 생 활 일 기 를 의 침 입 감 지 되 었. 4차 원 에 서 뚫 어 를 무 단 도 용 해 갔. 채 워 놓 았 으 니 지 않 을 것 같. 많 아 침 해 를 당 하 게 된. 훔 쳐 보 지 못 하 겠 지. 107

사 야 기 108

<미 장 언 제 나 벌 옷 울 퉁 불 짚 씨 곰 팡 넝 은 작 업 복 퉁 경 사 니 지 팡 영 감 -1> 마 냄 새 를 풍 긴. 며 잠 옷. 진 포 도 위 로 와 닮 은 꼴 어 기 적 거린. 달 자 행 밑 어 도 의 림 자 동 차 들 인 들 의 발 창 뚫 린 저 차 피 쳐 시 하 늘 엔 포 도 소 음 을 걸 음 은 암 흑 보 지 도 금 성 도 손 오 항 눈 말 지 좀 느 려 로 지 남 은 상 물 어 을 아 래 로 하 기 를 포 금 식 당 일 도 꼼 자 존 진 입 깔 아 기 했 끝 나 빗 물 구 반 지 하 담 장 공 간 에 않 밤 얼 굴 을 꼼 심,하 눈 하,벙 품 동.아 면 어 덩 창 문 되 무 엇 하 늘 내 비 기 로 어 리 을 하 면 자 를 보 니,말 을 느 공 사 어 른 거린 철 썩 뿌 리 기 어 오 른 기 리 에 무 엇 있 치 지 않 에 어 에 누 구 도 굽 히 지 악 취 인 적 잊 어 버 장 으 로 따 르 않 새 없 렸 갈 까. 지 나 간.. 있 을 까? 든 지?. 지 못.. 나 온..? 무 슨 생 각 을 하 며 살 까? 도 대 체 생 각 나 하 며 살 까? 왜 살 까? 109

<미 장 햇 곰 중 며 담 허 아 살 팡 세 칠 배 리 무 끼 하 죽 꾸 쑤 오 잠 쥐 소 마 막 곰 은 곰 기 세 동 안 연 기 꺼 도 들 씨 영 감 -2> 팡 에 게 지 켜 주 계 지 도 엔 소 주 로 타 천 장 진 스 프 링 리 지 않 전 세 누 런 지 명 벼 워 을 맴 에 풀 간 섭 권 을 벽 에 표 기 진 몸 돌 썩 낙 없 어 익 거리 루 도 마 어 간 겨진 오 셔 넣 을 늘 은 지 들 면 평 관 지 막 것 늘 을 넝 마 금 인 화,내 위 에 숨 을 은 나 관 속 얼 데 어 일 누 우 거둔 른 하 에 함 마 나 제 라 면. 게 기 께 쑤 더 남 언 제 깨 어 쫑 긋 주 병 뒹 른 막 대 대 기 팡 와 구 기 뱀 어 귀 를 만 같 둠 세 우 카 드 군 용 사 만 코 를 보 드 박 침 대 에 르 르 똬 무 심 히 양 보 려 없 은 어 느 하. 좋. 진. 순 간. 분 좋 은 것 셔 넣 았 을 까? 지?내 일 은 선 뭘 하 노 벌 름 스 뒤 누 어 리 를 지 켜 거리 로 사 있 트 보..?? 더 니 라 지. 것 을 있. 110

<미 장 씨 영 감 -3> 찾 없 깡 마 른 노 인 의 반 지 하 방 에 서 불 꺼 진 곰 팡 의 정 적 만 밤 연 기 로 창 틈 을 타 길 바 닥 으 로 흘 러 나 와 현 란 네 온 간 판 들 뒤 로 숨. 시 반 곰 끄 지 제 팡 러 운 밖 하 방 은 더 내 같 은 며 칠 후 참 안 울 창 표 시 나,구 됐 어 숲 에 나 나 은 아 무 일 없 지 나 치 행 인 상 쑤 셔 넣 을 넝 적 막 만 아 침 경 꾼 하 서 벌?어 몇 며 혀 레 먹 차 피 흰 를 듯 바 쁘 게 잘 돌 아 간. 들 의 관 심 도 무 지 아 니. 마 없 어 을 기 리 있. 천 덮 혀 단 차 바 쁘 은 누 런 을 승 저 승 에 실 린 막 대 기 를 갈 길 들 겠 잎 사 귀 하 나 떨 어 졌 저 승 승 인 것 게 제 111 보 지.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