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주일 2012. 1. 22 (나해) 2012 사목지침 복음을 살고 전하는 춘천교구 공동체 - 새 복음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실천하는 신앙인 CHUNCHON DIOCESE SUNDAY BULLETIN 구반장의 날 www.cccatholic.or.kr 좌/ 1. 10(수) 춘천, 우/ 1. 12(목) 남춘천 제1독서 화 답 송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시고,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주님, 예로부터 베풀어 오신 당신의 자비와 자애 기억하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어지심으로 저를 기억하소서. 주님은 어질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제2독서 복음환호송 복 음 2 사회 교리 환경 기도문 3 오늘의 말씀 회개하고 복음을 전하여라 고봉연 신부 4 사목 단상 파사현정(破邪顯正) 5 열린 마당 가톨릭 차례 예식 제1597호 발행인 김운회 편집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주소 (200-948)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번지 이메일 ccjubo@gmail.com 전화 033) 240-6012 팩스 033) 240-6013
특집 사회교리 16-6. 환경과생태계, 환경과생명을생각하는 찬미의기도 주님의날 ( 주일 ) 밝은햇살을주신아버지하느님찬미합니다. 소리없이강하게솟구쳐오르는아침햇살은, 온세상을희망의빛으로채우고새롭게시작할용기를갖게해줍니다. 붉게타는저녁노을은당신의아름다우심을말해주고모든이, 모든곳을비추는햇살은당신의공평하심을가르쳐줍니다. 아버지하느님! 햇빛이있어제갈길을걸어가고사물들을제대로볼수있으니감사드립니다. 월요일산을만들어주신아버지하느님찬미합니다. 보드라운흙, 파란이끼, 수북히깔린나뭇잎, 얕은구렁과숨찬오르막길, 서로제각기다른나무와풀들이어우러진산에오르면당신이보입니다. 산에서당신의그오랜기다림을배우고어떻게내이웃과어울려살아야하는지를조용히일깨워주시는아버지하느님당신을찬미합니다. 화요일조용히흐르는강가에서아버지하느님당신을찬미합니다. 말없이흐르는강물은영원으로이어져있는듯합니다. 받아들이고내어주는사이, 더욱넓어지고깊어져도, 변함없이담담히흐르는강물은아버지하느님, 당신의한결같은사랑을말해줍니다. 수요일자유로운바람을통해, 아버지하느님당신을찬미합니다. 바람이불어올때마다꽃향기가실려오고, 씨앗들은발이없어도먼곳까지날아갑니다. 바람에부딪힌나무와풀들은어우러져, 쓰러졌다다시일어나며, 서로다른목소리로화음을이루어합창을합니다. 아버지하느님, 바람속에서보이지않지만살아움직이는당신의숨결을느낄수있습니다. 목요일비를주시는아버지하느님찬미합니다. 비는싹을튀우고, 더위를씻어주고, 무지개를하늘에걸어놓고땅속깊숙히스미어목마름을채워줍니다. 비를주시는당신의모습은마치, 어린아기에게젖을먹여주시는어머니와도같습니다. 금요일눈을내려주시는아버지하느님, 찬미합니다. 소리없이사뿐히내려앉아, 온세상을포근히덮어주는눈을보면, 말없이우리의허물을안아주시고용서해주시는당신의넉넉하신사랑이느껴집니다. 아버지하느님! 흰눈을통해저희의마음을순수함으로돌아서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 토요일밤을주시는아버지하느님찬미합니다. 하루를무사히마쳤다는안도감과감사로움속에서, 피로해진일과를접고편히쉴수있는밤은, 어머니의품안처럼따스하게다가옵니다. 아버지하느님! 잠자리에들때마다우리의죽음과부활을생각하고영원하신당신께희망을두게됩니다. 출처 : 가톨릭환경연대누리집 2 연중제 3 주일 / 2012-01-22
강론 오늘의말씀 회개하고복음을전하여라 고봉연요셉신부스무숲성당주임 교회공동체안에하느님을찬미하고그리스도교적가치관을배우 고살아가는것이회개의참맛이요, 회개의완성입니다. 얼마전시내볼일이있어나갔는데매우추웠습니다. 차안의히터를틀자, 냉기가녹고몸과마음이행복해졌습니다. 이추운날에차가있으니정말감사한일이구나. 라며노래까지흥얼거렸습니다. 그러나추위에몸을움츠리며잰걸음을걷는사람들사이에, 유독웃으며당당히몸을펴고힘찬걸음을걷는두젊은이가눈에띱니다. 손에는성경책이들려있고, 말끔한양복차림에연신무슨이야기를주고받으며행복해보입니다. 신기하고궁금해집니다. 추운날뭐가그리좋아서웃고다닐까? 저사람들숙식과용돈은누가대주는지. 그러다한대얻어맞은기분이들었습니다. 그들이제자들의모습과닮았기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나라가가까이왔다. 회개하고복음을믿어라. 말씀하셨지만대부분의사람들은 곱게미치기나하지! 라며무시하였고, 그래도회개할것이있다고인정하는사람들은예수님의말씀이좀거슬리기는했지만자신의모습을알기에받아들였을것입니다. 예수님은회개할것이있는이들을제자로부르시고복음을전할사명을주십니다. 어떤신자가심각하게와서말합니다. 신부님. 판공성사가의무라꼭보라는데정말괴롭습니다. 지은죄가없는데뭘고백하죠? 아마도둘중의하나일것입니다. 정말로지은죄가없거나, 죄가무엇인지잘모르거나. 대부분의선배신자들은이렇게조언합니다. 하느님과이웃에대해사랑을거스른것, 아니면십계명을하나씩대비해서죄를생각해 ( 만들 어 ) 내라고말입니다. 과연무엇이옳은것인지알수없지만회개는죄에대한진정한뉘우침, 하느님께로마음을돌림등으로말할수있습니다. 하지만오늘복음말씀과제 2 독서는회개를 하느님스러운삶으로의변화 라고말합니다. 회개하고복음을믿는것만이아니라, 이제는회개하고복음을전하는사람이되라고말씀하십니다. 제 2 독서의말씀이그렇습니다. 때가얼마남지않았으니있어도없는듯, 없어도있는듯 살라고하십니다. 결국우리가중요하다생각하는보여지는가치들이하느님나라에비하면그렇게대단한것이아니라는것입니다. 슬퍼하고반성하고아파하는것이회개의시작이라면, 교회공동체안에하느님을찬미하고그리스도교적가치관을배우고살아가는것이회개의참맛이요, 회개의완성입니다. 회개는하느님을위한것이아니라우리자신을위한것입니다. 회개한사람들은그은총의맛을잊지못하고그맛에중독되어미친듯이이야기합니다. 마치제자들처럼말입니다. 회개하고싶다구요? 그럼, 세속적인삶에서벗어나그리스도의가치관을배우고살아가는각단체들의모임에서배우라고권하고싶습니다. 교회안에서진행되는반모임. 성경공부. 주일학교, 기도모임등. 세상적가치에서벗어나회개 ( 하느님스러운삶 ) 하는삶을기본적으로알려줍니다. 자배웠으면어떡할까요? 이젠전해야지요. 회개하고복음을전합시다. 회개의참맛을이웃과나눠봅시다. 아멘.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3
사목단상 파사현정 ( 破邪顯正 ) 2012 년이시작된지벌써이십여일이지났다. 하지만우리들의진정한새해첫날은온가족이모여차례를지내고떡국을먹는내일이다. 새해는용의해, 특히나검은용의해라고하니사람들의기대가그어느때보다큰것같다. 정말기대하는만큼이나모든일들이하느님의도우심으로술술잘풀려전국민이행복한대한민국이되기를바란다. 그런데, 이러한행복한대한민국을기대하는우리들의마음에새해부터찬물을끼얹는사람들이있어씁쓸하다. 내일이멀다하고터지는각종비리사건의주인공들이바로그들이다. 높으신분께서그어느때보다도깨끗한정부라고자신있게이야기하셨기에, 순수한생각으로앞의정부들과는다르겠지하는일말의희망을가졌다. 하지만요즘각종언론에보도되는정치권의비리내용을보면서실낱같은희망조차포기해야하는것은아닌가하는생각이든다. 많은대학교수들이선택한 2012 년신년사자성어인 파사현정 ( 破邪顯正 ) 을보더라도현재한국사회에절실하게필요한것이무엇인지를드러낸다. 파사현정 은원래불교에서나온용어인데부처의가르침에어긋나는생각을버리고올바른도리를따른다는뜻이다. 곧사악한것을깨닫는것은사고방식을바꾸는것 < 사랑의우편함 > 에게재할글을모집합니다 그동안얼굴을맞대고하지못했던감사의말, 용서의말, 사랑 의말을적어서보내주세요. A4 용지 7 줄이내의쪽지형식의짧 은편지글로교구누리집게시판또는우편엽서를통해보내주 세요 ( 익명도받습니다. 단, 본당은적어주세요 ). 200-948 춘천시공지로 300 춘천교구청문화홍보국주보편집담당앞 을의미하므로얽매이는마음을타파하면바르게될수있다는뜻이라고한다. 이사자성어를선택한교수들의바람을몇개옮겨보면이렇다. 파사현정에는거짓과탐욕, 불의와부정이판치는세상을바로잡겠다는강한실천이담겨있다. 올해, 특히총선이온갖사악한무리를몰아내고옳고바른것을바로세우는희망을담았다. ( 호서대교수 ) 정의로움이없는정치는국민들에게신뢰받을수없음을정치꾼들이알아야한다. 총선과대선을통해정치꾼은없애고진정한정치가만남기를기대한다. ( 대구교대교수 ) 비록몇몇지성인들이선택한사자성어이기는하지만대부분의국민들도공감하는내용이아닌가싶다. 또한이내용을보면왜지난몇해동안마이클샐던의 정의란무엇인가? 라는책이베스트셀러가되었는가를알수있다. 한국사회는그어느때보다도진리와정의에목말라있다. 이목마름을해소해주기위해교회인우리자신들이지금까지해왔던것처럼올해도변함없이하느님의정의와사랑의실현을위해애써야한다. 그래야나라가제대로서고더불어행복한대한민국이될수있다. - 예시 - 사랑하는부모님께 제입장에서만생각하느라부모님의마음을헤아리려드리지못해서죄송해요. 예쁜딸이되도록노력할께요. 매일말씀드리지못했지만존경하고또사랑합니다! 금빛나로사 애막골 4 연중제 3 주일 / 2012-01-22
열린마당 가톨릭차례예식 그리스도인의제사는하느님을찬미하는일임과동시에나눔의잔치이다. 가진것을나눔으로써이웃과일 치하고하느님께드리는찬미의기도가완성되는것이다. 새해를우리에게선물로주시는하느님의은총에 감사하며사랑과일치의마음으로정성껏차례를드리자. - 차례에앞서준비 - 집안팎을깨끗이청소하고차례지내는방을잘정돈한다. 몸을깨끗이하고단정한옷을입는다. 고해성사로마음을깨끗이한다. 차례상을정성껏차린다. 차례상에는각가정고유의차례음식을올릴수있으며, 평소고인이좋아하던음식또는평소에가족이함께나누고싶었던음식을차린다. 벽에는십자고상을걸고, 그밑에는조상의영정 ( 사진 ) 을모신다. 없으면그이름을정성스럽게써붙인다 ( 지방은쓰지않는다 ). 차례상앞에는깨끗한돗자리나다른좋은깔개를편다. 진정한제사는미사이다. 가족이함께명절에는본당의공동체와더불어하느님께감사와찬미를드리며, 선조와가문과후손을위해미사를봉헌한다. - 차례예식순서 - 시작성가가톨릭성가 227 번 ^521 번 ^50 번 성경봉독로마 8,31-39/1 코린 15,51-55/ 에페 5,6-14 위성경구절중하나를택하여가정구성원중한사람이봉독한다. 시작이요마침이시며저희를언제나사랑하시는하느님, 오늘저희는설날을맞이하여기쁘고감사하는마음으로저희조상들을생 각하며이날을주님께봉헌하오며정성을다해차례상을마련하였습니다. 저희의정성을흐믓한마음으로굽어보시며흠향하여주시옵소서. 또한주님께서손수저희의삶을이끌어주시어저희가그릇된생각과말을삼가고거룩하고열심히살아, 가정과사회발전의밑거름과기둥이되게하소서. 또한세상을떠난모든이가성인들과함께영복을누리게하소서. 성부와성령과함께천주로서영원히살아계시며다스리시는성자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 아멘. 큰절남녀누구나영전에분향하고큰절을올릴수있다. 죽은이를위한기도가톨릭기도서 (P74-79) 의 위령기도 를바친다. 온가족이함께하는기도부모를위한기도 ( 가톨릭기도서 P107) 자녀를위한기도 ( 가톨릭기도서 P108) 가정을위한기도 ( 가톨릭기도서 P105-106) 주님의기도 마침성가가톨릭성가 59 번 ^54 번 ^51 번 음복 ( 飮福 ) 차례를위해준비된술과음식을가족들이함께나누며하나된마음으로친교의시간을가진다. 위예식은부산교구전례위원회에서발행한위령기도서에서발췌한내용입니다.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5
교구소식및교회알림 교육 피정 제단체모임 각본당 사회복지회시설알림 한삶미사 1. 25( 수 ) 각본당별 교구회의양성위원회 : 1. 31( 화 ) 10 시 지역별상설고해소운영시간죽림동성당상설고해소 매주목요일 15-18 시, 19:30-21:00 영동지역상설고해소 매주금요일 14-17 시, 옥천동성당영북지역상설고해소 매월 2 주 ^4 주목요일 14-16 시, 교동성당서부지역상설고해소 매주토요일 10-12 시, 포천성당 사제영명축일축하드립니다 1. 28( 토 ) 토마스데아퀴노오상철신부 ( 원로사제 ) 조철희신부 ( 유학, 타이완 ) 1. 31( 화 ) 요한보스코오상현신부 ( 샘밭 ) 안수일신부 ( 유학, 로마 ) ' 좋은이웃 ' 상담실상담내용 : 개인 ( 불안, 우울, 대인관계부적 응등 ), 부부, 청소년아동상담가족갈등등 전화상담 : 월 ~ 금 10:00-17:00 033-253-6006 좋은이웃 2012 년청년겨울신앙학교 2. 3( 금 ) ~ 5( 주일 ), 강원도청소년수련관 주제 : 청년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의기운 선착순 60 명 / 1. 31( 화 ) 까지청소년국으로 미사준비, 필기구, 명함 30 장, 회비 8 만원 명함은직접만드시길권해드립니다. 신협 131-002-444319 춘천교구청 033-240-6017 / Fax. 6018 사목평의회회장연수 1. 28( 토 ) 15 시 ~ 29( 주일 ) 13 시, 교육원 준비물 : 세면도구, 필기구, 미사준비, 교구수첩 마감 : 1. 25( 수 ) 까지사목국으로 033-240-6049 / Fax. 6045 신임구반장연수 2. 4( 토 ) 15 시 ~ 5( 주일 ) 13 시, 교육원 각본당신임구반장 ( 선착순 60 명 ) 참가비 : 40,000 원 신협 131-002-444282 춘천교구청 준비물 : 세면도구, 필기구, 미사준비, 교구수첩 마감 : 1. 31( 화 ) 까지사목국으로 033-240-6049 / Fax. 6045 예비신학생동계피정중등부 : 1. 26( 목 ) ~ 28( 토 ), 교육원 고등부 / 일반 : 1. 29( 주일 ) ~ 31( 화 ), 교육원 033-240-6073 / Fax. 6072 재속프란치스코회월모임춘천 : 1. 28( 토 ) 13:30, 말딩회관 2 층영북 : 1. 28( 토 ) 15:00, 교동성당 떼제기도모임에초대합니다춘천 : 1. 25( 수 ) 20 시, 교육원성당 카나혼인강좌 (2 만원 /1 쌍 ) 춘천 ^ 남춘천 : 1. 28( 토 ) 19 시, 스무숲성당영북 : 1. 28( 토 ) 19 시, 청호동성당 춘천교구제 98 차 ME 주말 2.10( 금 ) ~ 12( 주일 ), 계성푸른누리수련원대상 : 결혼 5 년이상부부, 신부님, 수도자참가신청 : 각본당 ME 대표부부 011-360-6230, 010-3349-6374 마태오요양원입소안내장기요양등급 1,2 등급 (3 등급의경우시설급여 ) 원내에서매일미사가능 033-636-6004 고성카리타스마태오 요양보호사 1 급 / 물리치료사모집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1 월부터수시접수 033-435-4627 홍천안나노인요양원 부모교육안내 (7 주과정 ) 2. 9( 목 ) ~ 3. 15( 목 ) 매주목요일 10-12 시대상 : 학부모 12 명 ( 선착순 ^ 전화접수 ) 033-256-2000 강원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행복이가득한문화센터사회복지회관개강미사안내 1. 30( 월 ) 14 시, 사회복지회관 3 층성당춘천후원회미사와함께봉헌합니다. 회관일정에따라프로그램시간이변경될수있습니다. 행복이가득한문화센터는가지원합니다. 243-4545 문의및접수 성소모임 프로그램명 요일 시간 전문강사 정원 웃음레크리에이션 수요일 13:00-14:00 배명숙 40명 영화^음악감상 화요일 13:00-14:00 김병찬 20명 한글교실 수요일 10:00-11:00 이상호 5명 정보화교실 금요일 14:00-15:00 신미영 20명 스포츠댄스 금요일 10:00-11:30 이화섭 30명 자원봉사자학교 둘째주토요일 토^주일^행사시 차흥길 선착순 100명 수화교실 수요일 19:00-20:30 신미영 20명 수도회일시장소문의기타 예수고난수녀회 1. 29( 주일 ) 춘천수녀원 010-5014-9248 성소문의언제나환영 성가소비녀회 ( 의정부관구 ) 1. 29( 주일 ) 14 시죽림동성당수녀원 010-2480-5801 성소문의언제나환영 현대자동차춘천북부지점엑센트, 아반떼, I30, I40, 소나타, 그랜져, 포터제네시스, 에쿠스, 투싼, 싼타페, 베라쿠르즈, 스타렉스 010-3846-5300 추연철루카 6 연중제 3 주일 / 2012-01-22 속초회집속초시장사동 549 국내산어종만사용, 물회 ^ 잡어탕 ( 점심식사 ) 신자방문시 10% 할인혜택 636-1888, 632-4400 박암미카엘 김선희미카엘라 알파문구후평점사무, 전산, 화방, 환경용품학교관공서유치원남품, 배달가능 251-1891, 252-1895 / F.257-1891 심숙자엘리사벳
일반알림반드시신청서를작성하신후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 매주목요일마감 알려드립니다천주교서울대교구에서관리하고있는용인공원묘지매장묘관리비를 2012 년 1 월분부터평당 6,000 원으로인상함을알려드립니다. 그동안관리비를미납하신묘주들께서는관리비를완납하여주시기바라며, 주소가이전된묘주들께서는서울대교구묘지관리과로알려주시기바랍니다. 아울러관리비가미납된분묘에대해서는무연고묘지로처리될수있음을알려드립니다. 02) 727-2225, 031) 334-0807 서울대교구관리국묘지관리과 제 11 회대학생필리핀해외봉사 & 어학연수 2 차 : 2. 26 출발 (8 주, 12 주 ) 3 차 : 3. 25 출발 (8 주, 12 주 ) 캐나다, 호주연계연수가능제 18 회청소년영어연수선착순모집중 053) 539-1273 대구청소년수련원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우울병, 조울병, 범불안장애, 강박증, 수면장애, 스트레스관련장애, 정신분열병, 알코올의존증, 병적도박, 게임중독, 인터넷중독,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등 설립 ^ 운영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간호사수시모집 031) 639-3700 통신으로배우는신학과정모집가톨릭교리신학원통신신학교육부평신도와수도자 ( 만 18 세이상, 학력제한없음 ) 내용 : 신구약성경및신학일반 ( 그리스도론, 전례학등 26 과목 ) 원서교부및접수마감 : 2. 10( 금 ) 까지, 우편신청가능 http://ci.catholic.ac.kr ( 원서내려받기 ) 02) 745-8339, 02) 747-8501~5 상장례지도사제 8 기수강생모집교육기간 : 3. 3( 토 ) ~ 6. 23( 토 ) 곳 : 의정부교구신앙교육원 2. 6( 월 ) 부터 80 명선착순마감원서교부 : 의정부교구연령회연합회누리집자료실참조본당신부님과본당연령회장의추천을받은자수강료 : 500,000 원 ( 교재, 중식, 졸업준비금포함 ) 농협 201019-51-148281 의정부교구오리엔테이션 : 2. 25( 토 ) 10 시, 신앙교육원 031) 874-6272 / Fax. 031) 837-0114 ( 안동 ) 가톨릭상지대학신입생모집안동교구에서운영하는전국유일의가톨릭전문대학정시 2 차 : 1. 13( 금 ) ~ 27( 금 ) 모집학과안내 www.csj.ac.kr 참조 054) 851-3021~2 F. 054) 851-3009 춘천가톨릭신협문화교실안내장수춤초급반모집 : 매주수요일 14 시전례꽃꽂이반모집 : 매주금요일 14 시탁구반초보자모집합니다. 한글 ^ 한자 ^ 서예반모집합니다. 033)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춘천가톨릭신협산악회안내대관령선자령산행 1. 28( 토 ), 우두동쌍용회관오전 7 시출발겨울산행으로인한추위에대비 033)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밝아오는 2012 년임진년 용의기운으로희망찬한해맞이하시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춘천가톨릭신협 255-6742 표지사진설명 인터넷방송은교구누리집과 Podcast( 검색 : 춘천교구 ) 에서들으실수있습니다. 많은애청바랍니다. 춘천 (10 일 )^ 남춘천 (12 일 ) 구역반장의날 올해로두번째를맞는구반장의날은하느님과교회를위해헌신적으로봉사하고있는구반장들의노고에감사하며격려하는자리였다. 이날김운회주교와지역사제단이함께한가운데미사를봉헌하였다. 미사중에는 10 년 ^20 년 ^30 년장기봉사자들에게근속상을수여했다. 오후에는사목국에서주관하는사목교서해설교육이있었다. 더많은사진은교구누리집에서 대영종합주방그릇도매 영업용, 가정용, 혼수용그릇전문도매 / 주방설비전문 264-7776( 춘천 ), 432-4776( 홍천 ^ 연봉 ) 조대준시몬 신은경카타리나 수맥흙 ( 돌 ) 침대 불면증, 허리통증임응승신부수맥지도 1588-5335 옷바위된장된장, 간장, 청국장 ( 국산콩 ) www.sangoljang.com 262-9800, 010-3458-6683 김은숙베로니카 정원석재춘천시근화동 709-20 ( 구. 터미널앞 ) 건축석재, 묘석, 석등, 납골묘 252-7931, 257-7931, 010-3733-3400 진병직요한 김보배보나 스쿨룩스학생복운교동 167-4 구 ) 육림극장맞은편석사동 492-8 석사동사무소근처 255-1318, 263-8818 변금숙모니카 전형진바드리시오 카플러스자동차매매상사중고차문의하세요위치 : 춘천시퇴계동 135 번지 016-9586-0079 황병렬비오 김미숙세실리아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