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보좌신부 제 1448 호사순제 1 주 2012 년 26 오클랜드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ST ANDREW KIM KOREAN CATHOLIC CHURCH 6226 CAMDEN ST OAKLAND, CA 94605 WEB WWWOAKCCORG Fr Dominic Kim 김도미니코 ( 광근 (510 562-3843 사무실 Office (510 553-9434 Fax (510 639-4842 대건회관 (510 562-8107 Fr Thaddeus Kim 김타데오 ( 선류 (510 562-3266 사목회장 Lay council chair: 정바오로 ( 병섭 (510 825-6414 미사신심 주미사 오전 8:00 오전 11:00 영어미사 12 시 30 고백성사미사 30 전 평미사수, 금, 토오전 7:30 화, 목오후 7:30 성사유아세례 2 주전신청병자성사성시간매월첫목요저녁 7 시 30 2 주전신청봉성체성령기도회매주토요미사후 ( 대건회관 혼배성사 3 개월전신청 향심기도회매주금요오후 7 시 30 (6 하느님의뜻영성매주목요오후 8 시 (6 지속적인성체조배 매월첫금 9 PM ~ 토 7 AM 예비자 교리 주오전 9:30 (5 통신교리 - 전화문의 주학교 매주오전 11:00-12:15 한국학교 토요오전 9:40-12:40 성가 8 시미사 11 시미사 입당 118 입당 118 [ 제 1 독서 ] 창세 9,8-15 [ 화답송 ] 시편 25(24,4-5 ㄴ6 과 7 ㄴㄷ8-9( 10 참조 주님, 당신계약을지키는이들에게, 당신의모든길은 자애와진실이옵니다 주님, 당신의길을알려주시고, 당신의행로를가르쳐주소서 저를가르치시어당신진리로이끄소서 당신은제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주님, 예로부터베풀어오신, 당신의자비와자애기억하소서 주님, 당신의자애에따라, 당신의어지심으로저를기억하소서 주님은어질고바르시니, 죄인들에게도길을가르치신다 가련한이올바른길걷게하시고, 가난한이 당신길알게하신다 [ 제 2 독서 ] 1베드 3,18-22 [ 복음환호송 ] 마태 4,4ㄷ 말씀이신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사람은빵만으로살지않고, 하느님의입에서나오는 모든말씀으로산다 [ 복음 ] 마르 1,12-15 봉헌 217 성체 151 153 파견 490 봉헌 217 215 성체 151 153 파견 490 전례봉사 구 사순제 1 주 ( 26 사순제 2 주 (3 월 4 사순제 3 주 (3 월 11 8시교중미사 8시교중미사 8시교중미사 미사해설 김글라라 ( 순희 이마리크레센시아 김안토니오 ( 휘 조레지나 ( 선덕 이바오로 ( 명국 김스테파노 ( 태철 제 1 독서 김안토니오 ( 휘 김스테파노 ( 태철 채토마스 ( 성 최로마노 ( 상국 김안드레아 ( 찬곤 심미카엘 ( 태규 제 2 독서 배데레사 ( 영옥 은마가릿다 ( 수정 안사라 ( 영애 전베로니카 ( 진영 김글라라 ( 순희 심헬레나 ( 승화 보편지향기도독서자 독서자 독서자 PDF Created with deskpdf PDF Writer - Trial :: http://wwwdocudeskcom - 1 -
오늘의강론 세상살다보면사람은누구나다양한유혹을받으며살 아가게됩니다 본래인간은너무나나약한존재이기때 문에그만큼쉽게유혹을받고, 유혹에쉽게떨어지는가 봅니다 사순절을시작하는첫번째주인오늘복음에 서 예수님께서는광야에서사십동안사탄에게유 혹을받으셨다 ( 마르1,13 는말씀을들려주고있습니 다 죄송한말씀이지만예수님께서도유혹을받으셨다는 말씀이단은위안을줍니다 예수님께서도유혹을받 으셨다면하물며우리같은평범한사람들이유혹을받 는것은너무나당연한이기때문이지요 그렇다고유 혹에떨어져죄를짓는것까지정당화되는것은물론 아닙니다 오늘복음에는언급되지않았지만다른복음 들에의하면예수님께서는이모든유혹들을단호하게 물리치셨다고합니다 저도요즘약간의유혹을느끼고있습니다 솔직히말 씀드리자면굳이유혹이라기보다는종의내면의소리 를듣습니다 그소리는저의기운을빼놓고의지를꺾 어놓으려고합니다 첫번째소리는 네가아무리애 써봐야모두가부질없는짓이니이제그만포기하라는 달콤한목소리입니다 사실저는이곳공동체의치와 화합을위해서나름대로애를써보았지만솔직히공동 체의위기는전과크게달라진것같지도않고, 요즘 은자신의한계를느낄때도있습니다 제 1448 호사순제 1 주 2012 년 26 그리고그동안 미루어왔던새로운한인공동체를시작하기위한준비 를하고있는데, 왜, 하필이면지금네가그을하 려고하느냐? 는내면의소리를듣습니다 그럴때는, 저도솔직히인간적인갈등을느끼곤합니다 하지만이 러한갈등을느끼면서도이것이바로달콤한유혹이라는 사실을깨닫습니다 힘들고, 귀찮고어려운은모두들 피하려고합니다 저도피하고싶습니다 하지만주님께 서는오히려그을하는것이바로당신의뜻을따르 는것이라고알려주십니다 유혹 직노아의가족만이살아남았으며, 오늘제1독서인창세 기에나오는말씀처럼하느님께서는 다시는땅을파멸 시키는홍수가어나지않을것이다 라고약속하시면 서하늘의무지개를징표로세워주셨습니다 하느님께 대한믿음은매순간우리에게선택과결단을요구합니 다 정말중요한것은유혹을겪지않는것이아니라그 모든유혹속에서도오직하느님을믿고따르는것입니 다 바로그렇게살기위해서우리가세례를받고하느 님의자녀가된것이아닙니까? 세례가여러을구원합니다 세례는몸의때를씻어 내는이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부활에힘입어하느 님께바른양심을청하는입니다 (1베드3,21 사순 시기는진실로우리인생의순간순간다가오는피하기 어려운유혹들을말씀안에서이길수있도록정진해야 하는값진은총의시기입니다 아멘 2012 년신앙생활지침 여러이받은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 에페 4,1 모두들먹고, 마시고즐기고장가가고시집가는중에도 노아만은하느님의말씀에순종하여방주를만들었습니 다 그리고드디어 40 간의홍수가시작되었을때, 오 PDF Created with deskpdf PDF Writer - Trial :: http://wwwdocudeskcom - 2 -
생명의말씀 보좌신부시절성당근처에한원로신부님이사셨습니 다 그신부님은오랫동안중풍으로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매달봉성체를하러그신부님을방문했는데신부님은 그때마다저에게고해성사를보셨습니다 손자뻘되는젊은 후배사제에게신부님은몸이불편하신데도무릎을꿇고고 개를숙이시고고백을하셨습니다 신부님의고해를듣고짧 게라도훈계를해야하는것이저에게는그야말로죽을맛이 었습니다 그런데도신부님은제훈계를열심히들으셨습니 다 고해성사를드린후에는나도항상그신부님에게고해성 사를보았습니다 지금도재미있는것은신부님은내가먼저 드린보속을늘저에게똑같이주셨습니다 어느날, 신부님께서는봉성체후에저를앉히고는말씀을 하셨습니다 난요즘들어밤에너무고통이심해서하느님 을많이원망해 고통이심해지면하느님께대한믿음을버리 고싶은유혹이너무심하게나를괴롭혀 내가진짜무서운 건죽음이아니라혹시라도고통때문에내믿음을버릴까봐 두려워 그리고는나에게머리에손을얹고기도해주기를 부탁하셨습니다 내가어나신부님의머리에손을얹자마 자신부님은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하면 서어린애처럼엉엉우셨습니다 나도신부님과같이한참을 울었습니다 얼마후신부님은세상을떠나셨습니다 그신부 님께서유혹에빠지지않게기도를해달라고하시던모습이 많은시간이흘러간지금도제기억속에생생합니다 제 1448 호사순제 1 주 2012 년 26 유혹을이기는믿음의기도 을받는것입니다 인간은오직은총의도움에의해서만모든 유혹에견디어낼수있습니다 많은성인( 들도예외없 이많은악의유혹을받았습니다 그들도겸손하고열정적기 도로그많은유혹의손길들을물리치셨습니다 유혹은눈한 번질끈감고자신의말을들으라고손짓을합니다 때로우 리는유혹에빠져죄를지을수있습니다 그러나중요한것 은그때마다다시한번어서주님께다가가는믿음의용 기입니다 그러면주님은묻지도따지지도않으시고 내아 들, 딸아얼마나힘들었니? 잘돌아왔다 하시며우리를꼭 안아주실것입니다 허영엽마티아신부 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장 오늘복음을보면예수님께서는광야에서사십동안사 탄에게유혹을받으셨습니다 유혹이란이세상, 육체, 악마 로부터옵니다 유혹은아름다운여인처럼다가온다 는 말처럼늘달콤하게다가옵니다 죽는순간까지도악의세력 은우리를유혹합니다 반적으로유혹은설득으로또는어 떤쾌락을제공함으로써사람을죄의길로꾀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우리와똑같이유혹을받으셨다는사실은약한 우리인간에게마음의위로가많이됩니다 우리는이세상을 살면서끊임없이유혹을받습니다 세상에유혹을이길수있 는사람은없습니다 특히사탄이권력과재물이란거부하기 힘든매력으로다가오면더그렇습니다 그날그사람소문이되어사라져갔네한낮에이슬이녹아내리듯그사람춤추며집으로갈때들것도건들건들춤추며갔네글 _ 조창환시인 / 그림 _ 구민정엘리사벳 우리가유혹을이길수있는유한방법은예수님의도움 PDF Created with deskpdf PDF Writer - Trial :: http://wwwdocudeskcom - 3 -
제 1448 호사순제 1 주 2012 년 26 말씀의향기주님, 제가믿음을잃지않도록기도하여주소서 인디언의기도는하느님이틀림없이들어준다는속설이있 습니다 가령비가오지않을때인디언이기우제 ( 를올리면어김없이비가내린다는것입니다 그이유는간단합 니다 비가올때까지계속기우제를올리기때문이랍니다 곰곰이생각해보면저의기도도마찬가지입니다 명하게 말씀드릴수있는것은주님께서제어떤기도도들어주지않 은적이없다는것입니다 저의기도는백발백중입니다 아니제기도의적중률은인디언의기도를능가합니다 왜냐하면 제가청했던것은물론이고, 그밖에있어야할것을잘알고 계신아버지께서는보너스로나머지도 곁들어받게 ( 마태 6,33 해주셨으므로백퍼센트를훨씬초과달성해주십니다 그것은우리모두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하면주님은악하고선한사람들을가리지않고누구에게나똑같이햇빛을 주시고, 비를내려주시듯모두의기도를들어주십니다 기도는하느님과통화할수있는단하나의핫라인입니다 이긴급직통전화를통하지않고서는하느님을만날수도, 기 도를청할수도, 대화를나눌수도없습니다 주님의사랑안에머물기전에는우리는모두불완전한존재 라는성아 우구스티누스의말처럼말입니다 기도는하느님께 살려 달라 고구조요청을할수있는유한 SOS의모스부호입니다 그러므로사랑그자체이신주님이우리의기도를들어주 시지않는다면니체의말처럼하느님은죽은신에불과할것 입니다 주님은기회가있을때마다우리에게명히말씀하십니다 너희중의두사람이이세상에서마음을모아구하면하늘에계신내아버지께서는무슨이든다들어주실것이 다 ( 마태 18,19 문제는기도를백퍼센트들어주시는주님의은총을우리가눈이어두워깨닫지못한다는것입니다 성경에도저처럼 눈이어두운소경이나옵니다 주님께서예루살렘으로올라 가시는길에나병환자열사람을만났습니다 ( 루카 17,11-19 참조 그들은멀찌감치떨어져서 자비를베풀어달라 하 고청하였고, 주님은 사제들에게너희의몸을보여라 하 고이르십니다 열명의환자는사제를향해가는동안몸이깨끗해졌습니다 그러나한사람만이주님께돌아와발앞에 엎드려감사를드립니다 주님은 아홉사람은어디갔느 이장면을볼때마다저는제가돌아와엎드려감사를표한환자이지고마움을모르는아홉사람중하나라고는꿈에 도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러나저야말로주님께돌아와찬 양한환자는아니라는사실을깨달았습니다 저는하루에도헤수없이수많은기도를올리면서도아홉환자처럼조금 전까지자비를베풀어달라고울며기도했던순간마저잊어버 립니다 왜냐하면주님은시치미를떼고감쪽같이기적의흔적을남기지않는완전범죄 (? 를저지르시기에저는그것이 당연한결과라도되는양의기양양하게주님에게서멀어져가 는이방인이기때문입니다 독의철학자쇼펜하우어는말했습니다 인간은고통을 느끼지만고통이없다는것은못느낀다 두려움을느끼지만평화는못느끼며, 갈증이나욕망은느끼지만그것이이루어 지면금세잊어버린다 마치심한갈증으로허겁지겁물을마 신후에는남은물을버리는것처럼 저는끊임없이기도를통해애원하면서도막상제기도를 들어주신주님의은총을깨닫지못하고쇼펜하우어의말처럼이루어진기도를금방잊어버리고남은물을버리는, 엎드려 찬양할줄모르는정신적나환자입니다 아아, 참으로불쌍한 것은오히려저를위해기도하시는하느님과그렇게사랑을베풀어주셨음에도잠깐사이에세번이나배신하는저의약 하디약한베드로적믿음입니다 오, 주여, 저에게자비를베 푸소서 제발을씻겨주시고무엇보다 제가믿음을잃지않도록저를위해기도하여주소서 ( 루카 22,32 ( 성경인용은공동번역입니다 최인호베드로 작가 냐? 하고물으시며돌아온환자에게 어나가거라 네믿음이너를살렸다 하고축복하셨습니다 PDF Created with deskpdf PDF Writer - Trial :: http://wwwdocudeskcom - 4 -
가톨릭전례 제 1448 호사순제 1 주 2012 년 26 2012 년교구장사순메시지 하느님은사랑이십니다 사랑안에머무르는사람은하느님안에머무르고하느님께서도그사람안에머무르십니다 (1 요한 4,16 사랑하는형제자매여러, 우리는지금사순시기를보내고있습니다 사순시기는온인류의구원을위하여고통과죽음의시간을걸어가신예수님의삶을묵상하는시간이며, 동시에부활축제를맞이하기위해신앙적인준비를하는은총의시간입니다 이거룩한사순시기는머리를숙여재를얹고, 죽음의의미를다시한번묵상하게하는재의예식으로시작합니다 인간은누구도흙으로돌아가는운명을피할수없습니다 너는흙에서나왔으니흙으로돌아갈때까지얼굴에땀을흘려야양식을먹을수있으리라 너는먼지이니먼지로돌아가리라 ( 창세 3,19 는성경의말씀대로인간은허무하고비참한존재입니다 그래서우리는이사순시기에인간의비참함과나약함도깊이묵상해야합니다 죽음은그어떤것으로대신할수없는인간에게가장고통스러운사건입니다 모든것이물거품이되는죽음을생각하면인생은참으로덧없고허망합니다 그러나우리가인생의허무함을깊이깨달을수록오히려영원한하느님에대한갈망은더커집니다 우리신앙인은그죽음이끝이아니라는것과그죽음을넘어선희망의나라가있음을믿습니다 왜냐하면예수님께서죽으셨다가사흘만에부활하심으로써신앙인에게죽음은곧새롭게태어나는과정임을증거하셨기때문입니다 ( 마태 28,1-8 따라서우리신앙인들은사순시기에특별히회개해야합니다 왜냐하면진정한회개란단순히죄를뉘우치는것이아니라적극적으로하느님께나아가는것을의미하기때문입니다 또한우리는이사순시기에인간에대한하느님의큰사랑을깊이생각해야합니다 하느님께서세상에당신의아드님이신예수님을보내신이유는단한가지, 인간에대한극진한사랑때문이었습니다 ( 요한 3,15 참조 그래서하느님의아드님예수그리스도를믿고사랑한다면, 누구나하느님나라에서영원한생명을얻을수있게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이처럼먼저우리를사랑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우리도다른이를사랑해야합니다 그중에서도소외되고가난한이웃을먼저사랑해야합니다 이사랑이야말로진정한회개의기본정신이됩니다 진정한사랑만이진정한회개를이루어주고마음과생각을새롭게하여, 하느님의모습에따라창조된새사람이되도록합니다 ( 에페 4,22-24 참조 따라서우리는사순시기동안하느님의큰사랑을깊이마음에새기고그사랑을조금이라도닮을수있도록노력해야합니다 또한 말과혀로사랑하지말고행동으로진리안에서사랑합시다 (1 요한 3,18 라는말씀처럼우리의사랑은실천이늘함께해야합니다 실천이없는사랑은불완전한사랑이며거짓된사랑입니다 그러나반대로사랑의내적정신이결여된외적인행동과자선사업도올바른사랑이아닙니다 왜냐하면자기개인의명예와영광을위한외적선행은하느님이나이웃을위한사랑이아니고이기적인자기사랑의표현에불과한것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예수님은자선을자신이칭찬과영광을받기위해서가아니라하늘에계신아버지의영광을위해베풀어야한다고제자들을가르치셨습니다 ( 마태 6,2-4 이번사순시기동안소극적인극기생활에만중점을두지말고, 주님의수난에동참하기위해생활속에서적극적인자선과봉사, 희생을통해사랑을실천하도록노력해야하겠습니다 또한이사순시기에우리신앙인뿐아니라우리나라의모든국민이그리스도의사랑안에서모두새롭게태어나기를기원합니다 사순시기 천주교서울대교구교구장정진석추기경 사순은본래 40 이라는뜻으로성경에서중대한사 건을앞두고 준비하는기간 을상징합니다 모세가십계 를받기전 40 간재를지켰고, 엘리야예언자도호렙산 에갈때 40 을걸었습니다 이기간동안신자들은 십자 가의길 기도를바침으로써그리스도의수난에동참하고, 자신의십자가를묵상하게됩니다 PDF Created with deskpdf PDF Writer - Trial :: http://wwwdocudeskcom - 5 -
제 1448 호사순제 1 주 2012 년 26 - 스탁톤 (Stockton 공소 - Our Lady Of Guadalupe Tel 209-858-4466 Fax:209-858-4978 16200 Cambridge Drive, Lathrop, CA 95330 공소회장정병윤아브라함 Tel 510-914 - 1133 공소미사안내 * 한국어미사 : 매주 5 시 * 묵주기도 : 미사 30 전 날짜 지향 봉헌자 26 주 연김중화 정데레사 ( 혜경 연이마르코 ( 재상 가족 연정벤자민 ( 대업 정데레사 ( 혜경 연이성원 정데레사 ( 혜경 연정아네스 가족 연장마리아 김데레사 ( 정복 연이요한 / 에스더 이토마스 ( 환 / 아네스 연장사무엘 ( 형구 장베드로 ( 찬 연한사도요한 ( 성림 5 구역 생김시몬 ( 원덕 생 김안젤라 ( 영선 생김바오로 ( 아룡 생김안젤라 ( 영선 생백상우 / 보은 김크리스티나 ( 관숙 생구안나건강 임루시아 생김데레사 임안젤라 생김데레사 김엘리사벳 생서데레사 김엘리사벳 생 Rohan Kim/Lucretia Choi 최레지나 ( 영숙 생기도의은인들 김데레사 생한율리안나 ( 영순 5 구역 28 화 생이요셉 ( 병열 생 김엘리사벳 29 수 연부모님 이바오로 연이마리아 ( 명자 이요셉 ( 건용 생서데레사 박헬레나 생 Rohan Kim/Lucretia Choi 최레지나 ( 영숙 3 월 1 목 연본당선종연령들 선종봉사회 연조요셉 조마리아 생성시간성가대 익명 생미카엘 / 야고보 이바오로 3 월 2 금 연형제 / 자매 이바오로 연정경자기 신유스티나 ( 점숙 3 월 3 토 연이베로니카 자녀 연정다니엘 김카타리나 연김도마 / 이요한 김카타리나 생권알로이시오곤자가김카타리나 생허포올리나 허마리아 생서데레사 ( 춘애 박세레나 ( 동신 생김데레사 ( 승희 박세레나 ( 동신 지난주우리의정성 < 주헌금과참여인원 > 구 8시 11 시 영어미사 합계 미사참석인원 111 223 96 430 헌 금 $734 $1,284 $144 $2,162 < 교무금 > $4,570 최은용 (1-2 정양 (2 배젬마 (1-2 홍흥기 (1-2 김현수 (1-2 김휘 (11-12/11 김영길 (1-2 전덕천 (2 강신호 (11-12/11 양우선 (1-2 박환 (2 허순구 (1-2 정태송 (2 심태규 (2 성태성 (1-6 한서연 (1-6 최재준 (1-2 < 성소후원금 > $50 홍흥기 (1-2 전덕천 (2 정태송 (2 < Bishop's Appeal > $30 홍흥기 (1-2 전덕천 (2 < 건축헌금 > 목표액 $300,000 지난주금주누계약정액 $310,356 - $310,356 봉헌금 $287,486 $126 $287,612 * 약정자 : - * 금주봉헌자 : Hair Cut Donation $126 * 총 230 세대중 184 세대가약정해주셨습니다 오늘간식은이종규미카엘 / 로사댁에서제공해주셨습니다 PDF Created with deskpdf PDF Writer - Trial :: http://wwwdocudeskcom - 6 -
제 1448 호사순제 1 주 2012 년 26 2012 년신앙생활지침 : 여러이받은부르심에합당하게살아가십시오 ( 에페 4,1 - 공지사항 - 전례안내 * 3 월 1 첫목요성시간및성체강복 : 저녁 7 시 30 * 3 월 3 토요 : 성모신심미사 ( 꾸리아월례회 지속적인성체조배 3 월 2 ( 금 오후 9 시부터 3 월 3 ( 토 오전 7 시까지 2 차헌금안내 26 ( 오늘 Eastern Europe 을위한헌금 Rice Bowl 이성당입구에비치되어있습니다 사순시기동안미사곡은 310 ~ 314 번입니다 주님의기도는김종성신부님곡입니다 사순절전례 * 금요오후 7 시 30 십자가의길, 8 시미사 * 주교중미사 30 전십자가의길, 11 시미사 * 사순시기동안금요오전 7 시 30 미사는없습니다 부활판공성사사순기간동안매미사 30 전에보는모든성사는판공성사입니다 * 합동판공성사 : 3 월 29 ( 목 저녁미사후 2월구역모임 집회서 43-44 2 구역 26 ( 6 시 조덕행에드몬드댁 5-1 반 26 ( 6 시 이영숙로사댁 8 구역 26 ( 4 시 천종욱다니엘댁 샌리엔드로 26 ( 2 시신우현빈첸시오댁 산라몬 26 ( 6 시조명증어거스틴댁 모임 * 뜨락회 ( 청년모임 : 매주교중미사후 201 - 성경공부 : 매월첫째주 / 셋째주금요저녁 7 시반 * 성경묵상기도회 : 매주교중미사후 202 * 사목회의 : 26 ( 오늘 교중미사후 107 * 마리아회 : 3 월 4 ( 주 교중미사후 107 - 특강 : 약복용시주의사항및지도 오클랜드교구영어꾸르실료주말 남성 313 차 5/17( 목 -- 5/20( 여성 314 차 5/24( 목 -- 5/27( 서중부한인꾸르실료주말남성 10 차 9/13( 목 -- 9/16( 주말에참가를원하시는이나봉사를하실은이창용레이몬드형제님께연락주시기바랍니다 e mail: raymond77777@hotmailcom (510688-0157 부활초 / 꽃봉헌받습니다 ( 사무실 사순피정시 : 3 월 18 ( 오후 1 시 40-4 시 50 3 월 20 ( 화 오후 7 시 30-10 시 3 월 21 ( 수 오후 7 시 30-10 시 *** 21 ( 수 아침미사없습니다 *** 주제 : 1 기쁨의신앙생활 2 그리스도의마음을지니고 (1 코린 2,16 트라이밸리공동체첫미사시 : 3 월 4 ( 오전 8 시 30 장소 : Pleasanton Middle School 내의 Multi-Purpose Room 5001 Case Ave Pleasanton, CA 오늘성모회기금마련을위하여김과고추장을판매합니다 강의 : 신은근바오로신부님, 조화선마오로수녀님 김치바자회를위해김치병을수집합니다 준비물 : 성경, 필기도구 PDF Created with deskpdf PDF Writer - Trial :: http://wwwdocudeskcom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