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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다이아 티비, 키즈 콘텐츠 다양화로 온 오프라인 영향력 확장 투니버스와 다이아 티비 키즈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드는 콘텐츠 보고놀자 중 신비아파트를 보고 있는 아롱다롱TV (왼쪽부터 다롱, 아롱, 어머니) 이미지제공: CJ E&M 실험 크리에이터 허팝 - 캐릭터 브랜드 부즈 와 캐릭터 상품 제작,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개장 어린이 전문 채널 투니버스 와 키즈 크리에이터의 콜라보 콘텐츠, 유튜브에서만 300만회 조회 클레버TV 의 새앨범 You are special 등 다이아 티비 크리에이터 참여 앨범 흥행 기대 SNS로도 다이아 티비 키즈 콘텐츠 영향력 확대, 뚜아뚜지TV 콘텐츠 한 회에 400만회 재생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 는 파트너 키즈 크리에이터들이 캐릭터사업 방송협업 음원발매 등 콘텐츠 다양화로 기존 활동 무대였던 유 튜브 뿐만 아니라 TV, 오프라인 매장, SNS 등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재미있는 실험과 도전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인기 1인 창작자 허팝 은 캐릭터 전문 개발사 부즈(VOOZ) 와 협업해 캐릭터 및 관련 상품을 만들고 지난 10월 19 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허팝 팝업스토어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지점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전문 채널 투니버스 는 어썸하은 마이린TV 간니닌니다이어리 아롱다롱TV 제니워니 등의 다이아 티비 1인 창작자들과 협업해 투니버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장면을 담은 연재 콘텐츠 보고놀자 를 제작했다. 현재까지 다이아 티비의 공식 키즈 콘텐츠 유튜브 채널인 토이앤키즈 에서만 누적 300만회 이상 조회됐다. 이 외에도 보고 놀자 는 각 참가 크리에이터별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투니버스 방송을 통해서도 인기리에 시청되고 있어 원소스멀티유즈(OSMU) 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다이아 티비는 누적조회수 2,730만회 이상을 달성한 바 있는 어린이용 디지털 채널 클레버TV 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클레버TV 는 자체 보유 어린이 동요 그룹 키

즈돌 비타민 의 새 앨범 You are special(너는 특별하단다) 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해 다이아 티비 파트너 어린이 창작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고 뮤직비디 오 형태로 만들어 선보인 내가 바라는 세상 의 경우, 총 600만회 이상 조회된 바 있어 이번 키즈돌 비타민의 새 앨범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이아 티비 키즈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SNS로도 확산하고 있다. 쌍둥이 자매가 등장하는 뚜아뚜지TV 가 가요를 패러디한 영상들은 좋니 (원곡 : 윤종신) 총 400만회, 썸탈거야(원곡 : 볼빨간 사춘기) 총 80만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키즈 콘텐츠 및 크리에이터에 대한 높은 관심은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다이아 티비 누적조회수 253억 회 중 키즈 콘텐츠가 3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구독자 1인당 월평균 시청 횟수도 39회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이아 티비 황형준 본부장은 오프라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는 디지털 꿈나무들의 창작과 소통, MCN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아 티비는 신인 1인 창작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연1회 키즈 크리에이터 선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선발된 1인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있도록 전용 스튜디오 제공 동영상 제작 기법 전수 저작권 관리 음원 콘텐츠 유통 노하우 다국어 자막 서비스 광고 및 협찬 등 다양 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보도자료 배포문의: media_zamong@zamong.co.kr CJ E&M, 다이아 티비 캐치온 UXN 3개 채널, 광주 에이스페어 참가 CJ E&M C세대의 콘텐츠 소비 성향에 맞춰 다양한 디지털 프리미엄 초고화질 방송 콘텐츠 선보일 예정 푸드 크리에이터 소프, 관객과 직접 조리한 음식 맛보며 유튜브 생중계 진행 윤쨔미 메이크업쇼 보겸 게임시연회 소희짱 인형뽑기 노하우 전수 등 관객 참여 코너 풍성 캐치온 인증샷 이벤트 및 UXN 의 초고화질 포토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 CJ E&M은 1인 창작자 전문 방송 채널 다이아 티비(DIA TV), 월정액 영화 서비스 캐치온(CatchOn), 프리미엄 UHD 채널 UXN 까지 3개 채널이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 : 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참가 한다고 밝혔다. CJ E&M은 국내 최고의 문화콘텐츠 전시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유롭게 공유하는 C세대의 콘텐츠 소비 성향에 맞춰 다양한 디지털 프 리미엄 초고화질 방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이아 티비 부스에서는 소프의 분식당, 쿡올데드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030세대에세 익숙한 푸드 크리에이터 소프 가 현장에서 미니 햄버거를 조리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은 소프의 요리를 시식할 수 있고, 온라인 시청자들은 유튜브를 통해 방송에 참여 할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뷰티 크리에이터 윤쨔미 의 현장 관객 대상 메이크업 쇼 이거 실화냐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게임 크리에이터 보겸 의 게임 시연회 및 사인회 인형뽑기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소희짱 의 인형뽑기 노하우 전수 등 관객 참여 코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헐리우드 메이저 배급사들의 블록버스터와 국내외 흥행 영화 및 인기 미드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캐치온 은 포토월 전시를 통해 편성 예정작들을 소개할 예 정이다. 포토월 전시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국내 3대 배급사의 프리미엄 영화 및 CJ E&M의 시그니쳐 드라마, 공연,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최고화질(UHD)로 제공하는 UXN 은 UHD의 생생한 색감을 살린 포토부스 및 하반기 편성 예정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 에이스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 센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공동 주관해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보도자료 배포 문의: media_zamong@zamong.co.kr BCWW 2017 포럼) 이제는 MCN이 아니라 콘텐 츠의 시대

MCN 2.0 시대의 화두인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전략 포럼이 지난 8월 31일 열렸다. 축사를 맡은 이성학 엠씨엔 협회장은 이번 포럼은 영향력이 높아지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해서 콘텐츠의 궁극적 발전을 위한 것 이라며 TV와 모바일 사업자 간의 협업도 더욱 발전해서 국가의 미디어 사업 발전의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크게 세미나와 토론으로 구분되어 국내외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가 오갔다. 첫번째 세미나의 강연을 맡은 SK경영경제연구소 조영신 박사는 같은 이유, 다른 선택, 엇갈린 길 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로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MCN 상황을 짚었다. 조영신 박사는 MCN이라는 단어는 이제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이번 포 럼에서는 MCN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내년이면 다른 단어를 쓰고 있을 수도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SK경영경제연구소 조영신 박사 북미 시장의 대표적인 MCN 기업인 어썸니스 TV는 이제 더 이상 자신들을 MCN이라 부르지 않고 있다. MCN이라는 단어가 이제 시장을 대표하는 용어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북미 사업자들은 이제 자신들을 콘텐츠 사업자라 부르는 상황이다.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되어 주목 받은 메이커 스튜디오도 이제는 디즈니의 부서 중 하나 일 뿐이다. 디즈니의 상품을 디지털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영신 박사는 미국의 영상 산업에서 광고가 위치한 특이한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과거와는 달리 6초 광고가 주목 받는 시대가 왔 다는 것이다. 폭스 TV는 6초 광고를 테스트했고 그 결과 90%의 사람이 브랜드를 인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초 광고의 부상 은 5초 스킵과의 전쟁에서도 승산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가 단지 6초뿐이라면 스킵에 대한 걱정 없이 그 안에 메시지를 담아 짧은 순간에 브랜드를 유튜브 시청자에게 인지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조영신 박사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다시 한 번 크리에이터가 주목을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영신 박사는 한국의 MCN 시장은 미국과는 다르게 각자도생이라 설명했다. 시장에 비해 MCN 관련 사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늘어난 상황이고 광고주들은 몇몇 대형 사업자에게 몰리는 전형적인 롱테일 마켓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의 MCN도 더 이상 MCN을 이야기하지 않게 되었다. 레페리는 이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라 자신을 소개하고 캐리소프트는 캐릭터 사업가, 와이낫 미디어는 IP 기반 콘텐츠 사업자로 본인들의 사업을 설명한다. 반면 비디오빌리지 등은 여전히 MCN 사업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영신 박사는 이렇게 밀레니얼 세대라는 같은 이유로 사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미국과 한국은 포섭과 독자적 노선이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연대와 파편화로 구분되고 있다며 자신의 세미나를 마쳤다. 두번째 세미나에서 미디어자몽의 김건우 대표는 지난 6월 비드콘에서 본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에 대한 발표를 했다. 그는 Watch TV가 과거에는 TV를 본다는 개념에 그쳤지만 요새는 TV 시리즈를 본다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고 설명했다. 즉 콘텐츠의 중요도 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애플은 오리지널 콘텐츠에 10억을 투자하기로 선언했다. 10억이라는 돈이 많아 보이기 는 하지만 넷플릭스와 아마존 등에 비하면 그리 큰 규모는 아니다. 인기 TV 시리즈인 왕좌의 게임 의 경우 편 당 제작비가

1,000만 달러에 육박한다. 미디어자몽 김건우 대표 김건우 대표는 MCN 콘텐츠 사업자가 밀레니얼 세대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밀레니얼 세대는 콘텐츠 생산 주체로서 참 신함과 창의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는 상태에서 소비의 주체가 된다는 점을 주목하였다. 또한 최근 라이브 콘텐츠가 많아지고 이유에 대해서도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하고 싶은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 설명했다. 라이블리, 포켓라 이브, 스포트라이트 등 영미권에서 인기 있는 라이브 플랫폼들은 10대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게임의 형태를 닮아가고 있으며 이들이 계속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건우 대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서 설명하며 브랜드나 인플루언서 모두 수치적인 것에 매몰되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인플루언서와 팔로우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잠시 동안의 휴식 기간 이후 펼쳐진 토론 세션에서는 애니맥스의 강주연 편성국장, 와이낫미디어의 김현기 이사, SBS의 박재용 CP, 비디오빌리지의 조윤하 대표, 다이아 TV의 황상준 팀장, 그리고 세미나 발표를 맡았던 조영신 박사와 김건우 대표가 참여하여 오리지널 콘텐츠의 유통 채널 다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토론 세션에 모인 패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강주연 국장은 최근 애니맥스를 통해 방영된 도티 TV, 잠뜰 TV의 예를 들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국과 MCN 콘텐츠 결합의 좋은 성과에 대해서 설명했다. 다이아 TV의 황상준 팀장은 채널을 TV에 런칭하면서 무엇이 좋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게 되었으며 인터넷에 유명한 사람들 이 진짜로 유명하다는 것을 일반 시청자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TV를 런칭하면서 회의적인 입장이었던 기존 사업자들의 인식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CP는 SBS 모비딕을 운영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에 대해서 공유했다. 모비딕의 콘텐츠는 디지털 콘텐츠가 반드시 1인 콘텐 츠여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으며 SBS라는 매체가 가진 신뢰도가 있기에 더 빠르게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김현기 이사는 자신들을 콘텐츠를 프랜차이즈하는 회사라고 소개하며 인기 시리즈인 전지적 짝사랑 시점 을 어떻게 성공시켰고 최근에 런 칭한 유료화 모델에 대한 이야기도 공유했다. 앞으로 와이낫미디어는 IP를 바탕으로 웹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모델로 프랜차이즈 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세미나를 진행했던 김건우 대표는 미디어자몽의 사업을 공간을 중심으로 미디어와 플랫폼,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연계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가 고민하는 초기 자본 확보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콘텐츠펀딩이라는 플랫폼도 런칭하 였다. 마지막으로 조윤하 대표는 비디오빌리지를 여전히 MCN 회사라고 소개하였다. 현재 MCN 산업에는 빠진 퍼즐이 있으며 비디오빌리지는 이를 맞추는 일을 직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MCN의 언어를 한국에 심으니 잘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매니지먼트만으로 는 한계가 있었기에 그는 R&D 센터를 설립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날 포럼에서 MCN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기는 힘들었다. MCN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시대에서 이제 디지털, 그리고 콘텐츠라 는 단어를 써야 설명이 된 시대가 되었다. 포럼에 참석한 패널들은 자신들의 방향을 제시하고 콘텐츠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조영신 박사의 말처럼 내년 포럼에서는 MCN이 아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주헌 (jh02@artpr.kr) CJ E&M 다이아 티비, 임요환 등 프로게이머 영입 으로 게임 라인업 강화 다이아 티비, 임요환 등 프로게이머 영입으로 게임 라인업 강화 임요환 박태민 전태규 SK텔레콤T1 루나틱하이 락스타이거즈 메타아테나 등과 파트너십 체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론칭에 힘입어 1인 창작자로서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 이상혁 19만 7천여 명, 루나틱하이 5만5천명, 임요환도 15일만에 3만5천명 구독자 확보 다이아 티비, 대도서관 테스터훈 보겸 겐지혜성TV 홍진호 등 게임 크리에이터 270여개 팀 활동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최근 임요환(미투온), 박태민, 전태규 등 유명 프로게이머와 SK텔레콤 T1, 루나틱 하이, 락스타이거즈, 메타아테나, 콩두컴퍼니(홍진호 소속) 등의 국내 명문 프로게임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 론칭 및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인기게임 호조에 따른 게임업계 호재에 힘입어 이들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1인 창작자로서 e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SK텔레콤 T1은 세계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 플레이어인 이상혁 선수(SKT T1 Faker, 구독자 19만 7천여 명)를 포함한 소속 선수들의 채 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루나틱하이 프로게임단 채널은 5만 5천여명이 구독하고 있다. e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운영하는 박서티비 도 15일만에 3만 5천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들을 비롯해 현재 다이아 티비에서는 게임을 일반인들도 쉽게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대도서관, 최신 게임을 먼 저 해보는 콘셉트의 테스터훈, 실시간으로 게임을 재미있게 중계하는 보겸, 게임 성우로 유명한 겐지혜성TV, 종합 게임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각 광받고 있는 재넌 등 270여개 팀이 게임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1인 창작 분야에서 게임 콘텐츠는 1030세대의 폭발적 지지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 크리에이터인 퓨디파 이(Pew Die Pie) 의 경우 유튜브 기준 무려 5,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해 게임 콘텐츠의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리에 개최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박태민, 이승원, 김정민 등 유명 프로게이머 및 해설자와 보겸, 재넌, 테스터훈, 텔론 등 크리에이터가 인기 게임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등을 중계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다이아 티비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마련한 CGV명동 내 다이아 티비관에서 대도서관, 머독, 진정크랫, 겐지혜성TV 등의 팬미팅도 진행하는 등 게임 크리에이터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 티비는 게임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1인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 스튜디오 제공 동영상 제작 기법 전수 저작권 관리 음원 콘텐츠 유통 노하우 다국어 자막 서비스 광고 및 협찬 등 다양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보도자료 배포 문의: media_zamong@zamong.co.kr CJ E&M, 1인 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

티벌 출연진 대공개

CJ E&M

씬님 대도서관 밴쯔 원밀리언 허팝 등 구독자수 100만명 이상 크리에이터 포함 50개팀 선공개 박막례 할머니의 행사 소개 동영상, 재생 45만회 재생 댓글 1,000여개 달려 팬들의 기대감 고조 6월 8일부터 지마켓 단독 판매로 정식 예매 시작 CJ E&M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는 1인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 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출연진 170여개 팀 중 50개 팀을 선공개했다.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총 망라한 제 2회 다이아 페스티벌 출연진 라인업에는 구독자수 100만명 이상 top크리에이터 5개 팀을 비롯해 구독자수 50만명 이상의 1인 창작자들이 대거 포함됐다. 각 분야별로는 게임(대도서관, 러너꽃빈, 머독, 재넌, 희바, 보겸, 텔론, 테스터훈 등) 뷰티(씬님, 회사원A, 윤쨔미, 레나, 한별, 곽토리, 리아유) 엔터(데이브, 쿠쿠크루, 윰댕, 유준호, 소근커플, 채희선, 미니유ASMR, 억섭호, 박막례할머니) 키즈 (허팝, 달려라치킨, 라임튜브, 토이팩토리, 소희짱, 마이린TV, 유라야놀자, 애니한TV) 푸드(밴쯔, 꿀키, 소프, 슈기님, 초의데일리쿡, 더스쿱, 시니) 뮤직(원밀리언, 어썸하 은, 데프댄스스쿨, 이안킴, 피아노치는이정환, 팝핀현준, 롱디) 등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참가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는 헤이츠페이 스먕피아노 써니다혜 아만다테이스트 미라의정원 타카다월드 스노우베이비 리키카자프 등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자세한 출연진은 다이아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 2회 다이아 페스티벌 은 아시아 최대 규모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축제답게 각 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별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5월 29일 공개된 박막례 할머니의 다이아 페스티벌 소개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45만회 이상 재생됐으며, 1,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 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 입장권은 지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6월 8일부터 시작하는 예매 기간에는 1일권(8,000원) 2일권(1만 2,000원) 3인가족 권(2만원) 4인 가족권(2만 5,000원) 5인가족권(3만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3만여명이 몰린 제 1회 페스티벌에서 가족단위 관람객 이 많아 찾아 이번 행사부터 가족권을 신설했다. 한편, 신.세.계-신나는 세상이 계속된다 는 슬로건 아래 CJ E&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특별시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 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 은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MISSHA)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글: 미디어자몽(media-zamong@zamong.co.kr) CJ E&M의 TV채널 '다이아TV' 봄개편, '라이

브 도전 참여' 강조! CJ E&M 13일 CJ E&M의 다이아TV 가 라이브 도전 참여 를 강조한 봄개편을 단행하고 오는 15일(토)부터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 다. 다이아TV는 봄개편을 맞아 시청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도전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라이브 방송 라인업을 10개로 대폭 확대했다. 주말에는 순번제로 선정된 두 명의 크리에이터가 시청자의 미션을 받아 대결하는 게임 예능인 깨고싶어 너와함께 와 시청자가 크리에이터에게 1천개의 단순 노동을 시키는 컨셉의 천만해요 등이 선보인다. 기존 방송의 틀을 깨고 5시간 연속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소프(푸드) 레나(뷰티) 아옳이(게임) 데이나(ASMR) 테스터훈(게임) 신동훈&채희선(엔터테인먼트)등의 1인 창작자가 기존 자신 의 디지털 채널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TV채널 전용 라이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다이아TV의 인기 라이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임밴쯔 의 경우, 라이브 시간대의 통합 시청자 수를 TV PC 모바일 플랫폼까지 집계한 결과 한 회당 최대 60만 명이 시청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어 1인 창작자 라이브만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CJ E&M 측은 이번 다이아TV 봄개편을 통해 시청자의 라이브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MCN 사업자로서 MPN(멀티플랫폼 네 트워크) 시대를 선도하는 한편 MCN 산업의 저변을 넓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창작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글: 미디어자몽 media_zamong@zamong.co.kr) (사)엠씨엔협회(MCNA), 3월 8일 창립1주년 기 념 세미나 개최 MCN협회 최근 뉴미디어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비디오 라이브 가 주제 발표회 형식의 공개 총회와 참가자들 교류를 돕는 네트워킹 파티 도 함께 열려 (사)엠씨엔협회(MCNA, 협회장 이성학)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오는 3월 8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세미나와 총회를 개최한다. MCN(Multi-Channel Network)은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산업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이후 미디어 업계의 가장 뜨거운 관심 분야가 되었고, 작년 3월 9일에 엠씨엔협회가 창립되는 등, 현재 MCN 산업의 성장세는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 (사)엠씨엔협회의 이번 세미나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비디오 라이브 를 주제로 진행된다. <모바일 동영상 산업, 이제는 라이브 로 말한다>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작년 하반기 이래로 최근 미디어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인터넷 라이브 방송 에 대해 심도있게 논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 강사는 학계에서 MCN과 OTT등 뉴미디어 전문가로 유명한 한세대학교 송민정 교수와, 중국시장 전문가이자 모바일 라이브를 활용한 마케팅 전문가인 펑타이코리아의 최원준 지사장이 맡는다. 송교수는 비디오 라이브 시대, 미디어 환경 변화와 콘텐츠 비즈니스 라는 제목으로 비디오 라이브 시대에 예상되는 이슈들을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최 지사장은 중국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 비디오 라이브를 적용한 마케팅 전략을 제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나 이후에는 회원사들이 모이는 총회와 모든 참가자들의 교류를 돕는 네트워킹 파티도 이어진다. 총회는 발표회 형식의 공개행사로 진행되며,CJ E&M의 미디어솔루션 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성학 협회장의 축사를 비롯하여, 신임 사무총장과 이사진 소개, 2017년 협회 비전 등이 소개된다. 사무국에 따르면, MCN이 10~20대 젊은이들이 주도하는 시장인만큼, 총회는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도록 격식을 간소화하고, 이어지는 네트워 킹 파티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면서 협력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세미나는 150명 정원이 이미 마감되었음에도 대기자 신청이 늘고 있으며, 총회 신청도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MCN협회 사무국은 현재 행사 참석 관련하여 개별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장소가 비좁아지지 않는 선에서, 세미나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한 회원사 대표는 MCN은 아직 초창기라 안정적인 시장은 아니다. 그러나 미디어 환경이 바뀐 만큼 MCN 산업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 분명하다 면서, 작년 가을 협회가 개최했던 오리지널 콘텐츠 세미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중요한 논의점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도 모바 일 라이브 에 대한 종합적인 아젠다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엠씨엔협회 가입은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보유, 플랫폼 운영, 방송 및 미디어 사업 등 MCN 관련한 비즈니스 사업자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엠씨엔협회 소개와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mcna.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89174)에서, 관련 문의는 협회 사무국(contact@mcna.asia, helloyj12@mcna.asia)으로 하면 된다. [행사 세부내용] 행사명: 엠씨엔협회 1주년 기념 세미나 및 총회 일 시: 2017년 3월 8일(수), 오후 4시~8시 장 소: 구글캠퍼스 서울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7 오토웨이타워 지하 2층) 주 최: (사)엠씨엔협회 (MCN Association) 후 원: DIA TV, 샌드박스 네트워크, 글랜스TV, 판도라TV, 아이뉴스24, 한국전파진흥협회, 스마트미디어산업협회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89174 참석대상: 엠씨엔협회 회원사 및 MCN 산업 관련 관계자 모두 문 의: contact@mcna.asia, helloyj12@mcna.asia 프로그램: 1) 1부 -창립 1주년 기념 봄 정기 세미나: 모바일 동영상 산업, 이제는 라이브 로 말한다 2) 2부- 총회 3) 3부 네트워크 파티 (글: 김신해 barbara@artpr.kr) CJ, SM, 큐브 등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이유있는 MCN 진출

엔터테인먼트사들의 MCN 진출 엔터테인먼트 사업체들이 웹 기반의 콘텐츠 채널인 MCN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는 최근 1인 미디어의 성장과 더불어 아이돌, 뷰티, 예등 등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의 주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들이 과거와는 달리 TV 보다는 모바일과 웹을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을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 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사들이 MCN에 관심을 보이는 데에는 각 사의 특성에 맞게 오랜기간 쌓아온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돌을 보유한 연예 기획사의 경우, 한류열풍에 힘입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도 막대한 팬덤을 보 유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팬덤들은 팬카페나 SNS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활용해 적극 공유한다는 특징이 있 어 콘텐츠 확산에 유리하다. 언어 능력이 뛰어난 팬들의 경우, 해외 팬들을 위해 직접 외국어 자막까지 삽입해 주 는 등 팬심(Fan心)을 발휘하기도 한다. 실제로 높은 조회수와 공유를 자랑하는 콘텐츠들은 그 자체로 화제성을 띨 만큼 우수하거나 이슈가 될 만한 소재가 아니고서야 아이돌, 인기 크리에이터와 같이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들이 등장하는 콘텐츠들이기에 팬덤은 엔터테 인먼트사들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사의 특성에 따라, 콘텐츠 기획/제작력이나 콘텐츠 제 작에 사용되는 음원은 물론, 상황에 따라 소속 연예인이나 크리에이터들의 IP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MCN은 공중파 방송인 교적 적은 비용으로 콘텐츠제작이 용이하며, 웹 기반이라는 특성을 어 그들의 니즈를 빠르게 읽어낼 레거시 미디어와 달리 크리에이터의 자율성에 따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비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등의 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전세계로 콘텐츠를 유통하기에 살려 댓글이나 채팅 등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인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류열풍을 무시할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사로서는 중국의 MCN 열풍에도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다. 중국의 리 서치 전문기관인 아이리서치(iResearch)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이 200 여 개, 시장 규모는 약 90억 위안 (약 1조 4700억 원), 플랫폼 이용자는 2억 명에 이르는 등 급격하 게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한류열풍의 맥을 이어가고 새로운 수익의 창구로써 국내 엔터테인먼트들의 MCN 진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CJ E&M, 큐브엔터에 이어 SM도 MCN 본격 진출 1. CJ E&M: 다이아TV 온라인에서 다시 TV로 CJ E&M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과 유통에 초점을 CJ의 미디어 계열사이던 CJ엔터테이먼트, 엠넷미디어, CJ 미디어, CJ 인터넷과 어와 그 모회사인 온미디어 홀딩스를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출범했다. 문화와 라이프 들을 보유하면서 문화 트렌드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사로 거듭났다. 초기에는 사로잡는 데 성공했으며 콘텐츠 다각화 전략으로 남성층은 물론 <꽃보다 할배> 등의 온국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사 중 하나가 됐다. 맞춘 콘텐츠 기업으로, 기존 오리온그룹 계열사였던 온미디 스타일 등에 강점을 둔 채널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활약으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2013년 CJ E&M은 방송콘텐츠 부문 중 일부로써 MCN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2년간 400명에 가까운 크리에이터와 2,000만명이 넘은 구독자, 5억을 웃도는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본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자 본격적으로 MCN 사업부인 다이아TV 를 론칭했다. 1년 반이 흐른 지금, 국내 최대 MCN 기업으로 자리 잡는 데에 성공했으며 10대 청소년 사이에서는 연예기획사 만큼이나 유명세를 얻고 있다. 또한 지난 1년 반 동안 대도서관, 씬님, 데이브, 소프 등의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안영미, 강유미, 오나미와 같 은 연예인 크리에이터팀을 보유하게 되면서 CJ E&M의 제작력과 편집력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와 포 맷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고 있으며 뷰티, 요리, 예능 등 카테고리에 따른 채널 세분화에도 주목하고 있 다. 이어 14일에는 2017년 1월 1일자로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소속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위한 전용 TV채널인 다이아TV 를 개국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MCN 업계를 긴장시켰다. 다이아TV는 TV채널 개설을 통해 크리에이 터들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TV라는 더욱 대중적인 매체로 확대함으로써 시청층을 확대할 계획이며 아시아 최대 MCN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아울러 기존의 MCN(멀티채널네트워크)을 넘어 MPN(멀티플랫폼 네트워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이아TV가 제작 중인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31살롱>, < 쿡올데드>,<러너채빈> 등이 있으며 이들 콘텐츠는 TV에 송출해도 될 만큼의 구성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국내 최초 헤어 뷰티 프로그램 <31살롱> https://youtu.be/yglesehyhvq?list=plq0f_g2mqllcl4n7fv06vlceozc

Y1tu3n 다이아TV 크리에이터들의 요리예능 <쿡올데드> https://youtu.be/lzugbxqcwrs 2. 큐브엔터테인먼트: 큐브TV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한 음악 채널, MCN 채널 통해 재확산 지난해 7월 개국한 큐브TV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ihq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출범한 채널로 ihq의 미디어부문 과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합작으로 탄생했으며 음악 중심의 채널이다. 다이아TV와 다른 점은 SKT의 IPTV인 B TV에 케이블TV 채널을 개설한 후, 유튜브와 네이버 TV캐스트, SK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인 옥수수 등에 채널을 개설해 콘텐츠를 재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큐브TV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CLC, 펜타곤 등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 트들과 ihq 소속 배우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하고 있다. ihq가 채널을 운영하고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서 콘텐츠 제작과 공급을 담당한다. 방송사와 엔터테인먼트사의 합작으로 출범한 큐브TV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중심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 <큐티뮤비>, 큐 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비하인드 영상들을 보여주는 <해시태그 큐브>, <용준형의 GOOD LIFE>, < 포미닛의 비디오 스페셜>, <CLC의 뷰티풀 미션>, <오디션 트럭>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 영상을 편성하고 있다. 큐브엔터 소속 아이돌들의 비하인드 영상 <해시태그 큐브 비투비 편> https://youtu.be/owbh31eosnm?list=pl8mlnbzcz-w6klcyp2hi-4270ms EvLpYy 3. SM엔터테인먼트: SM TOWN, 스타디움TV 스포테인먼트 시장 선점 예고!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힘과 SM의 운영능력으로 93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SMTOWN 으로 성장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9월 SKT의 핫질 과 5덕스 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인 제휴 관계를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사업에 뛰어 들었다. 한편,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이특, 효연, 보아 등 SM C&C 소속의 대표 연예인들이 오는 17일부터 모 바일 골프 예능<전설의 초대>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골프 선수 박인비를 중심으로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 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네이버TV캐스트와 옥수수TV, SMTOWN을 통해 방영된다. SM 소속 연예인들의 대거 출

연한다는 것은 향후, SM이 소속 연예인들의 IP를 활용해 모바일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는 신호 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전설의 초대>는 갤럭시아SM 에서 제작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운영 중인 MCN채널로는 스포츠 스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 및 유통하는 스타디움TV 가 있으나 아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갤럭시아SM은 박인비 선수 이외에도 추신수, 유소연, 손연재 등 다수의 인기 스포츠 스타들이 소속된 스포테인먼트 기업이다. 스 포테인먼트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것으로 스포츠 스타와 아티스트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마케팅하고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사업을 말한다. 현재 갤럭시아SM은 스포츠 마케팅 이외에도 더 K호텔 서울 내에 골프연습장을 운영 하고 있고, 박인비 선수 등 골프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전설의 초대>는 갤럭시아SM가 주목하고 있는 사업의 방향이 반영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아SM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인 IB월드와이드 가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사명을 변경했다. SM은 갤럭시아SM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갤럭시아SM의 최대주주 는 지분 37%를 가진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다. 그 가운데 효성그룹의 장남 조현준 사장이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어 갤럭시아SM은 효성그룹의 계열사이지만 사업의 특성상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으로 진 행할 계획이다. 갤럭시아SM과 SM엔터테인먼트는 제휴를 통해 스포테인먼트 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포츠 관련 콘텐 츠들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의 국내,외 인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만들어 중국 및 동남아지역의 스포테인먼트 시장을 선점할 전략이라는 것을 밝힌 바 있다. 모바일 골프 예능 <전설의 초대- 티저영상> https://youtu.be/ojjqqo5e2qc CJ, SM, CUBE..Advancement of major entertainment companies to reason MCN Entertainment companies to advance into MCN! Entertainment businesses are actively advancing into MCN, a web-based content channel. This is one of the phenomena that the millennial generation, which is the main consumer of entertainment such as idol, beauty, and so on, along with the growth of the one person media, is natural phenomenon by consuming entertainment contents centered on mobile and web rather than TV Can be.

Particularly, entertainment companies are interested in MCN because they can utilize the infrastructure that has been built for a long tim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mpany. In the case of entertainment companies with idols, Korea has a huge fandom, not only in Korea but also overseas, thanks to the Korean Wave craze. In general, fandoms are advantageous for spreading contents because they are actively sharing using online communities such as fan cafes and SNS. In the case of fans who have excellent language skills, they can also introduce foreign language subtitles for overseas fans. In fact, content that boasts a high number of views and sharing is a topic that is not only excellent in itself, or is not an issue to be an issue, but it is content that has a relatively high reputation, such as idol and popular creators. Fandom is an entertainment company It is the greatest strength.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 of each company, there is an advantage that not only the sound source used for content planning / production ability or contents production, but also the IP of the entertainer or the creator belonging to the situation can be utilized. Unlike legacy media, which is an over-the-air broadcaster, MCN can produce content according to the creator s autonomy, and can produce content at a relatively low cost. It is also easy to distribute contents to all over the world through video platforms such as YouTube. By utilizing the characteristic of being web-based, it is possible to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fans of idol and creator who are content producers such as commenters and chatters, and consumers, so that they can read their needs quickly. As an entertainer who can not ignore the Korean Wave craze, he can not help but be touched by the MCN craze in China. According to a report by iresearch, a research institute in China, there are about 200 online live broadcast platforms in China, about 9 billion yuan (about 1.47 trillion won) in market size, and 200 million platform users And so on.

Therefore, it is anticipated that Korean entertainment enter the MCN market in order to continue the wave of Korean Wave craze. CJ E & M, Cube enter, SM enter MCN in earnest 1. CJ E & M: Dia TV From online to back to TV CJ E & M is a content company focusing on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broadcasting, movies, music, performances and animations. It is a content company that has been affiliated with CJ Entertainment, CJ Entertainment, Mnet Media, CJ Media, CJ Internet and Orion Group affiliates. Media and its parent company On Media Holdings. Having channels that have strengths in movies, music, fashion, beauty, and lifestyle, it has become a broadcaster that has tremendous influence on cultural trends. In the beginning, he succeeded in capturing the hearts of young female viewers. He has become one of the broadcasters who receive the love of the whole nation regardless of whether they are male, In 2013, CJ E & M launched its MCN business as part of its broadcast content segment. However, in the past two years, nearly 400 creators, more than 20 million subscribers, and more than 500 million video views were recorded. As a result of this project, we launched the MCN business unit DiaTV in earnest. Now, a year and a half later, it has succeeded in becoming the largest MCN company in Korea, and among teenagers, it is as famous as an entertainment company. In the past year and a half, CJ E & M has created a variety of creative materials and formats based on its creativity and editorial power, as well as the creators of popular creators such as Daebun Library, Cinema, Dave, and Soho and celebrity creators such as An Young Mi, Kang Yoo Mi and Onami. And is also paying attention to channel subdivision according to categories such as beauty, cooking, and entertainment.

On January 14, the MCN industry was tense on January 1, 2017, announcing that it will launch its own original content and a dedicated TV channel for its creator content, DiaTV. DiaTV plans to expand its audiences by expanding the content of creators personalities through more popular media such as TV channels, and to strengthen its position as Asia s largest MCN company. In addition, it is a strategy to become a multiplatform network (MPN) company beyond the existing MCN (multichannel network). Representative contents that DiaTV is making include <31 Salon>, <Cooked Dead>, <Runner Chamber>, etc., and these contents are enough to be able to transmit to TV. 2. Cube Entertainment: Cube TV Music channel for artists, re-spread through MCN channel CubeTV, which opened in July last year, was launched with Cube Entertainment as a subsidiary of ihq. It is a joint venture between ihq s media division and Cube Entertainment. The difference is that SK Telecom has opened a cable TV channel to SK Telecom s IPTV, and then re-spreading its content by opening channels such as YouTube, Naver TV Cast, and SK s mobile video platform, Corn. As you can see from the name Cube TV, Beast, Four Minute, BiToBi, CLC, Pentagon and other artists belonging to Cube Entertainment and ihq actors are actively involved in the program. IHQ runs the channel and is responsible for content creation and provisioning at Cube Entertainment. Cube TV, which was established as a joint venture between broadcasters and entertainment companies, aims to produce high quality content and to advance into the global market. Typical programs include a program titled CUTE MYBY, a program that is broadcast around the music videos of Cube Entertainment singers, HASHI TAG CUBE that shows behind-thescenes footage of singers belonging to CUBE ENTERTAINMENT,

<GOOD LIFE> Special>, <CLC s Beautiful Mission>, and <Audition Truck>. In addition to this, we are organizing concert images of singers belonging to Cube Entertainment. 3. SM Entertainment: SM TOWN, Stadium TV Preceding preemption in the sportainment market! SM Entertainment has grown to become the popular YouTube channel SMTOWN with more than 9.3 million subscribers thanks to the power of its artists and the power of SM. In September, SK Telecom entered into a mobile video content platform business by establishing a strategic alliance with SKT in the process of acquiring Hot Picks and 5 Ducks. Meanwhile, representatives of SM C & C affiliates such as Kang Ho Dong, Shin Dong Yeop, Lee Soo Keun, Lee Teuk, Hyo Yeon, and BoA will appear in mobile golf entertainment <The Invitation of Legend> from 17th. This program is an entertainment program designed to popularize golf centered on golf players. It is aired on Naver TV cast, corn TV, and SMTOWN. It is a signal that SM will enter the full-fledged production of mobile contents by utilizing the IP of the entertainers who belong to SM. The invitation of the legend that is produced this time is a sports art produced in Galaxia SM. Galaxia SM is a sporting company with a number of popular sports stars such as Choo Shin, Yoo So Yeon and Son So Jae. Sporting is a combination of sports and entertainment, which refers to the marketing and distribution of content based on the talents of sports stars and artists. Currently, Galaxia SM operates a golf driving range in the K Hotel Seoul in addition to sports marketing, and considering that the golf players such as Park In-bae are involved, <The Invitation of Legend> is the direction of the business that Galaxia SM is focusing on It is a reflected program.

Galaxia SM changed its name to IB Worldwide, a sports marketing company, with a strategic alliance with SM Entertainment last year. SM holds a 15% stake in Galaxia SM, and the largest shareholder of Galaxia SM is Trinity Asset Management with a stake of 37%. Hyosung s CEO, Hyun-Joon Cho, has 80% stake in Trinity Asset Management. As a result, Galaxia SM is a subsidiary of Hyosung Group, but it plans to proceed strategically with SM Entertainment due to the nature of its business. Galaxia SM and SM Entertainment will actively develop sportsrelated content that will create new value in the sporting market through partnership. In addition, SM Entertainment announced that it is a strategy to preoccupy the sports market in China and Southeast Asia by creating various distribution channels by utilizing domestic and foreign recognition of SM Entertainment. 김신해: barbara@artpr.kr **아직 자몽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자몽 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 자몽 회원가입 Go! (Please, Join Us! Click here!) CJ E&M '다이아TV', 내년 1월 전용 TV채널 개국

이미지 출처- 다이아TV 공식 웹사이트 오는 2017년 1월 1일, CJ E&M이 아시아 최초로 MCN 전문 TV방송 채널인 다이아 티비(DIA TV) 를 개국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그 동안 모바일이나 PC로 접할 수 있었던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TV라는 더욱 대중적인 매체로 확대함으로 써 아시아 최대 MCN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기존의 MCN(멀티채널네트워크)을 넘어 MPN(멀티플랫폼 네 트워크)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 2013년 7월 CJ E&M은 국내 최초로 1인 창작자들을 육성하는 MCN 사업에 뛰어 들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5년 5월 자사의 MCN 사업부인 다이아 티비(DIA TV) 를 론칭했다. CJ E&M은 내년 방송 채널 개국을 계기로 1인 창작자들에게 마케팅, 저작권 관리,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콘텐 츠 유통, 전용 스튜디오 등 제공, 해외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인 창작자들이 취미로 직접 제작한 참신한 영상 콘텐츠들을 온 가족이 TV 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함으 로써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양산하는 한편, 수익확대를 돕고 PD 등 방송지원 인력도 별도로 선발해 청년일 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이아 티비는 향후 방송채널 개국과 함께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1,000팀의 파 트너 크리에이터 수를 2017년까지 2,000팀으로 2배 늘리고, 글로벌 시장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창작자 비중도 전체의 30%까지 확대해 세계적인 MCN 업체로 우뚝 선다는 목표다. (반지현: ringringstar1@gmail.com)

[아프리카TV - 1부] 대도서관 윰댕 등 인 기BJ들 아프리카TV와 결별 선언, 왜? 현재 대도서관과 윰댕의 아프리카TV 계정은 정지된 상태다.(출처- 아프리카TV 대도서관 채널) 대도서관과 윰댕의 아프리카TV 방송정지 사건을 시작으로 밴쯔, 김이브, 똘킹 등 인기 BJ들이 아프리카TV의 운 영정책과 모호한 이용약관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그 동안 아프리카TV의 국내 최대 인터넷 방송 플랫폼이라는 독 보적인 지위때문에 수많은 BJ들이 불합리한 제재와 불편을 감수했던 것이다. 이 문제를 두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을 비롯한 국내 대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들 사이에서는 아프리카TV의 갑질이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한 주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아프리카TV의 이용약관과 정책은 어떨까? 대도서관과 윰댕의 방송정지 사건으로 대두된 아프리카TV의 이용약관 및 운영정책 몇 가지를 소개한다. [아프리카TV 이용약관 제13조 이용고객의 의무] ⑧ 이용고객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게임 또는 서비스 본래의 이용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용고객은 아래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되며, 이에 해당되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본 약관 및 각 서비스 별로 공지하는 운영정책에 따라 이용고객의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아이디의 삭제, 수 사기관의 고발 조치 등 적법한 조치를 포함한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7.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업활동을 하는 행위

16. 본 약관을 포함하여 기타 회사가 정한 제반 규정 또는 이용 조건을 위반 하는 행위 및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아프리카TV 운영정책 2. 방송 규제 내용 ] 불법방송 불법 사설 도박 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 게임물내 도박/프리서버/유료 대리랭크 등 홍보하는 내용 방송 및 자막, 채팅, 공지 등을 통한 불법 상업 홍보 관련 내용 방송 중 자막, 제목, 개인방송국 게시글/이미지, 쪽지, 음성 등으로 아프리카TV와 협의되지 않은 자사와 유사한 타 플랫폼 서비스 홍보 및 사이트 가입, 이용 등을 유도 하는 내용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한 당사 유사 플랫폼 전부) 타 플랫폼의 홍보 및 영입을 위해 당사 플랫폼 내에서 아프리카TV와 협의 되지 않은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 및 단체, 개인과 그에 소속되어 당사 플랫 폼에서 방송 송출을 하는 내용 1. 대도서관, 아프리카TV 이용약관 제13조 이용고객의 의무 8항 7호 및 방송규제 정책 위반? 개인방송도 홍보 및 광고방송이라면 모두 아프리카TV와 사전협의 해야 한다! 지난 14일, 대도서관 과 윰댕 이 아프리카TV로부터 7일간의 방송정지 처분을 당했다. 아프리카TV의 이용약 관 제13조 8항 7호와 방송규제 정책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로써 대도서관 과 윰댕 은 아프리카TV를 떠나,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선언했다. 며칠 사이 수만 명의 아프리카TV 이용자들이 아프리카TV를 떠나 유튜 브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대도서관은 게임방송으로 10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며 온라인계의 유재석이라 불릴 정도로 1인 크리에이터계의 대표 스타이다. 또한 그의 아내인 윰댕 역시 아프리카TV의 개국 초기부터 방송을 시작한 대표 bj로 아프리 카TV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지금의 아프리카TV를 있게 한 개국공신이라 불린다.

아프리카TV에서 문제 제기한 윰댕 대도서관 시노자키 아이와의 합동방송 (10월 6일자 윰댕의 방송) 지난 주, 이들은 아프리카TV로부터 각각의 개인 계정에 대해 갑작스러운 7일간의 방송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GE 엔터테이먼트의 소속 BJ들이 중국의 YYTV에 진출하면서 방송 중에 회사와 협의 없이 간접 홍보 및 언급했다는 이유로 방송 정지당한 사례와 유사하다. 지난 6일, 윰댕 은 아프리카TV를 통한 개인 방송에서 모바일 게임 신작 아케론 을 언급했고, 아케론 의 홍보 모델 모델인 시노자키 아이, 대도서관과 함께 합동방송을 진행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 아프리카TV, 대도서관에 계약에도 없던 호스팅비 800~1,000만원 요구, 아프리카TV는 허위사실이라고 반 박! https://youtu.be/r9ycs5gqxfs 10월 14일 대도서관의 아프리카TV 계정 정지 관련 방송 (15:00 지점부터) 대도서관은 14일 자신의 방송에서 그간 아프리카TV를 통해 홍보 방송을 할 때마다 아프리카TV에서 800~1,000만원 상당의 호스팅비를 요구했고, 소속사인 CJ E&M을 통해 비용을 지급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에도 아프리TV가 시노자키 아이와의 합동방송에 대해 문제 제기하자, 대도서관은 CJE&M과 연락해 호스팅비를 지 급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아프리카TV는 이 둘과 미팅이 끝난 직후, 7일간 방송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횡포에 가까운 대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대도서관은 자신과 윰댕이 아프리카TV 소속의 파트너BJ도 아니며, 개인방송인데 일일이 회사에 보고해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처음부터 호스팅비에 대한 계약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대도서관의 주장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으나 PD 고블린 등 일부 BJ들이 아프리카TV에서

상업방송을 할 때마다 호스팅비를 지급한 바 있다며 대도서관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이후, 아프리카TV는 호스팅비 가 아니라 광고방송을 송출해 주는 대가로 광고주에게 송출료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주장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결국, 아프리카TV가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BJ들에게 비용을 요구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아프리카TV는 별풍선 이라는 유료 아이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인기에 따라 구분된 BJ들의 등급(파트 너BJ, 베스트BJ, 신인BJ 등)에 따라 수익 배분을 달리한다. 따라서 광고 홍보 등의 상업방송을 통해 수익이 발생했을 때에도 해당 BJ와 아프리카TV가 일정 비율로 배분한다.이는 유튜브가 광고수익의 대부분을 BJ에게 돌아 가도록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대도서관은 광고 수익이 증가하자 아프리카TV가 BJ들의 광고 수익을 가져가려는 부당행위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2. 애매모호한 아프리카TV 이용약관 제13조 이용고객의 의무 8항 16호!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모호한 규제 및 편파적 제재 논란! 대도서관의 설명에 따르면, 개인 방송을 통해 광고 및 홍보 등의 상업 방송은 물론, 스폰서쉽 또는 배너 광고를 진행하는 BJ들이 많다. 이번 사건은 그 동안 아프리카가 이용자들에게 이용약관을 명시하고, 이에 따른 철저한 규 제가 있어 왔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았을 일이다. 아프리카TV는 과거에도 이용약관을 마음대로 개정하거나 확대 적용 해 BJ들의 방송을 중단한 바 있으며, 심지어 뻔히 문제가 보이는 방송도 눈감아 주고 넘어간 사례들이 있어 더욱 문제시 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아프리카TV의 상업방송 규제와 관련된 문제로 보이나, 지난 14일 대도서관이 이번 사건 과 그간의 사정에 대해 설명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면 단순한 방송 규제의 문제로 볼 수만은 없다. 사실상 광고수익 배분 을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된 아프리카TV의 갑질 논란 이 핵심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도서관과 윰댕의 계정정지 사건을 두고, 아프리카TV 개국 초기부터 10년을 넘게 윰댕과 함께 BJ활동을 해온 김이브 와 백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밴쯔 가 소신 발언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이브는 자신의 방송에서 아프리카TV 약관에 대해 제대로 공지하지 않고 계정 정치 처분한 것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밴쯔 역시, 김이브와 같은 반응을 보였으며 아프리카TV의 형평성에 대해 지적했다. 운영자랑 친하면 봐주고 안 친 하면 방송 정지를 하는가 하면, 누구는 미성년자임을 당당히 밝히고 담배를 피워도 못 본척하고, 누구는 칼같이 제 재에 들어간다는 등 그 동안 발생했던 차별적 제재 사례를 들어 불만을 폭로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인터넷 방송계의 유교방송 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욕설이나 자극적인 멘트 없이 진행하는 대도 서관의 방송 정지에 의아해 하는 반응이다. 오히려 아프리카TV의 부당한 처분에 반감을 표하며 유튜브로 전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 플랫폼과의 동시 스트리밍도 정책에 위배된다! 17일 게임 크리에이터 똘킹 이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동시 스트리밍하자, 아프리카TV는 똘킹에게 방송 송출 중단 경고를 내렸다. 이번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이유는 윰댕과 대도서관에 이어 다른 BJ들에게도 모호한 규제를 적용해 편파적 제재를 가하고 있다는 의문을 남겼기 떄문이다. 지난주부터 갑질 논란이 이는 가운데 아프리카TV는 게임전문 BJ 똘킹 의 17일 방송 송출을 중단 사건이 발생했다 똘킹이 유튜브 라이브와 아프리카TV 방송을 동시 송출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동시 스트리밍 시작 이라는 제목으 로 방송한지 20분이 채 안되어 발생한 일이다. 갑자기 운영자가 등장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송출이 확인되었으며, 타 플랫폼에 방송 동시 송출이 불가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즉시 송출을 중단하라는 경고를 보냈다.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이를 확인한 똘킹은 그 즉시 아프리카TV 방송을 종료했다. 이는 과거의 홍반장의 다음팟 동시 송출 중단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 아프리카TV의 이와 같은 처분이 문제시 되는 것은 모호한 규정도 규정이지만,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차별적 제재 때문이다. 최근 스타 BJ 양띵 도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방송을 동시에 진행한 바 있지만, 어떠한 조치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다시 한번 아프리카TV의 이용약관을 떠올리게 한다. 바로 제13조 8항 16호다. 본 약관을 포함하여 기타 회사가 정한 제반 규정 또는 이용 조건을 위반하는 행위 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과 설명이 필 요해 보인다. (김신해: barbara@artpr.kr) **아직 자몽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자몽 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

자몽 회원가입 (Click!) 다이아TV, 국내 최초 헤어 디자인 서바이벌 방송 '31 살롱 https://youtu.be/5mqtr2b1daw 다이아TV의 유튜브 공식 뷰티 채널 다이아스타일 에 공개된 31살롱 의 티저영상 29일 CJ E&M의 MCN사업인 다이아티비 는 헤어 브랜드 미쟝센 과 함께 헤어 디자인 부문의 뷰티 서바이 벌 프로그램 31 살롱 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주로 요리, 음악, 패션 등의 분야에서 행해지던 서바이벌 오디션의 포맷으로 진행되며, 그 동안 뷰티 프로그램에서 부수적으로 다루어지던 헤어 분야를 메인 아이템으로 기 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1살롱 이라는 타이틀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총 31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서바이벌 오디션에는 헤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분야에 재능과 실력을 갖춘 일반인 뷰티 크리에이터 모미지, 로미, 은비, 방콕인 이 참가하며, 현업 종사자들과 미스코리아 출신의 참가자가 함께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기존에 유튜브 등의 동영상 플랫폼에서 본인의 채널을 운영해 온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31살롱 준비 영상들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31살롱 은 최근 뷰티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가 진행을 맡으며 패션잡지 얼 루어 황진영 편집장, 차홍아르더 하민 총괄원장, 모델 송해나 등의 뷰티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우승자 에게는 다이아티비 의 소속 크리에이터로서의 자격이 부여되고, 미쟝센 의 창작 지원, 패션잡지 얼루어 에서의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9일 저녁 7시, 다이아티비의 유튜브 공식 뷰티 채널인 다이아 스타일(DIA STYLE) 을 통해 첫 방송되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6부작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튜브 이외에도 네이버TV캐스트, 티빙, 中텐센트(QQ Video)와 더불어 TV채널 온스타일에도 공동 편성돼, 국내외의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자몽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자몽 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 자몽 회원가입 (Click!) CJ E&M, 다이아 페스티벌 티켓 예매 오픈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MCN 페스티벌 다이아 페스티벌 이,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행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코엑스가 공동주관하는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크리에이터 120여 팀의 생방송 오 픈 스튜디오와 공연으로 꾸며지며, IT 트렌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 제작 경험이 많은 CJ E&M이 페스티벌 기획을 주도하는 만큼, 유튜브 팬페스트나 광주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과 어떤 차이를 가진 페스티벌이 만들어질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이아 티비 이성학 부문장은 국내 최초 MCN 페스티벌인 다이아 페스티벌은 MCN 산업화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전향점을 제시할 것이다. 1인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이아 페스티벌을 통해 창작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도서관, 씬님, 허팝 등 다이아 티비 소속의 크리에이터들을 포함해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되는, 다이아 페스티벌 티켓은 지난 6일 오후 2시에 오픈됐다. 티켓 가격은 1일권은 5,000원이며, 행사 일정 전체에 참가할 수 있는 2일권은 8,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예매하러 바로 가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youtu.be/0u4is7w5u-i (글 / 김대건 기자, gunzamong@artp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자몽] 다이아TV, MCN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개최 예 정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을 잡고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MCN 축제인 제 1회 다이아 페스티벌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정 상급 크리에이터 120여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행사장 규모는 약 2,400평의 규모이며, 게임, 뷰티, 뮤직, 푸드, 루키 등 장르별로 다른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팬 대상 메이크업 시연, 크리에이터의 꿈을 가진 루키들을 위한 멘토링, 팬 서비스용 음식 만들기 등 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가상현실(VR) 체험, 홀로그램 사진 촬영, 크리에이터들의 애장품 경매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 4월부터 콘텐츠코리아랩과 공동으로 진행한 2016 디지털 크리에이터 & PD 공모전 시상식도 페 스티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diafestival2016.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형준 CJ E&M 다이아 티비 본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로 유튜브에서 활동하던 MCN 크리에이터들과 이들 이 만든 콘텐츠가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주류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것 이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온 CJ E&M의 노하우에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결집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 크리에이터 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패션 인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등 유수의 행사를 개최한 적 있는 CJ E&M이 어떤 식으로 페스티벌을 풀어낼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대건 기자, gunzamong@artp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자몽] CJ E&M, MCN 기업 크리커스에 지분 투자

(이미지 : 크리커스 제공) CJ E&M은 지난달 20일 라이프스타일 전문 MCN 크리커스(이경진, 박정현 공동 대표)에 지분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CJ E&M의 MCN 사업부인 다이아 TV 와 크리커스 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뷰티 크리에이터 발굴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커스 는 뷰티뿐만 아니라 패션, 푸드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쳐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발 굴하고 육성하는 MCN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SK 핫질로부터 2억 원 규모의 계약을 통해, 뷰티시크릿박스, 걸스 온 파우치 와 같은 뷰티 콘텐츠를 제작한 적이 있다. 크리커스 의 공동 대표 이경진(전. tvn 방송기획국장)은 국내 대표 MCN 기업 트레저헌터의 송재룡 대표와 마찬가지로 CJ E&M 소속이었다. 지난해 6월 회사 설립 후 12월에는 구글에서 상무로 재직 중이던 박정현을 공동대표로 영입해, 미디어와 플랫폼 사업자의 만남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크리커스에는 21만 구독자를 확보한 뷰티 크리에이터 새벽 이 있으며, 이외에도 가능성 있는 17명의 크리 에이터들을 보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까지 총 30명의 크리에이터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직은 국내 를 대표하는 뷰티 MCN 레페리 뷰티 에 비해 영향력이 부족하지만, 다이아 TV와 함께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jmkubf3dmle 크리커스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 새벽 영상

이미 씬 님 을 포함해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아 TV가 투자를 하게 된 것은, 커 머스와 연계한 뷰티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염두에 둔 투자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다이아 TV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종합 채널로 운영되고 있는 데 반해, 이번 투자를 통해 뷰티 콘텐츠 부문에서 전문성을 답보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글 / 김대건 기자, gunzamong@artp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자몽]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 개최 (이미지 :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캡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오는 5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스타 크리에이터와 창작

자들을 잇는 콘텐츠 밋업 데이 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함께하는 창창한 토크콘서트, 유명 크리에이터가 MCN 수익구조와 노하우를 알려주는 마이리틀 MCN, CJ E&M 다이아 TV의 분야별 담 당자가 진행하는 MCN 1:1 상담소 WITH DIA TV 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금요일에는 힘내세요, 병헌씨 의 이병헌 감독과의 만남이, 토요일에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도티의 강연과 팬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는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봉만대, 작곡가 라이언 전, Mnet PD 안준영과 같은 전통 매체 의 유명 제작자들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콘텐츠코리아랩과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 는 지난 달 2016 디지털 크리에이터 & PD 공모전 을 함께 진행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창창한 토크콘서트, 마이리틀 MCN, 1:1 MCN 상담 소 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고프로 캠, 애플워치와 같은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김대건 기자, gunzamong@artpr.kr)

(이미지 :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캡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자몽]

2016년 4월 TREND REPORT 트렌드 리포트는 매월 첫 주에 발간되며, 한 달간의 MCN 업계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MCN 플랫폼/채널들 VR 콘텐츠 제작 활발 유튜브 채널, 코리더 디지털(Corridor Digital) 월리를 찾아라 VR 기술로 제작 아프리카TV, VR 방 탈출 게임 콘텐츠 제작 e스포츠 분야도 스윙 360 등과 같은 VR 기술을 접목한, 게임 중계 방송 제작 예정 삼성 기어360, LG360 등 보급형 카메라 출시 이어져 보급형 VR 기기들의 출시로 이용자의 접근성이 용이해짐 가능성이 큰 시장이지만, 아직 비즈니스를 선점한 콘텐츠 기업이 없다는 점에서 블루오션 신서유기2, MCN 사업자들이 주목할 만한 콘텐츠 CJ E&M의 신서유기2 중국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5천만 건 돌파

신서유기2 TV판에서 인터넷 공개 당시 미공개 영상을 제공해,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 냄 물의를 빚었던 연예인들과 과거 인기 연예인들의 새로운 복귀 창구로 활용 MCN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향이 될 수도 있어 다이아TV, 일본 진출 초기지만 성공적 일본 최대 MCN 사업자인 움(UUUM)과의 제휴를 통해 크리에이터 진출 활발 KCON 2016 Japan을 통해 K-Culture와 함께 크리에이터들을 소개 회사원A는 일본어로 제작하고 관리하는 회사원J 채널을 따로 운영 14개의 동영상이지만 구독자 10만 확보 사용자와의 소통 또한 하나의 콘텐츠인 MCN 사업은 전통 미디어와 달리 해외 진출시 전용 콘텐츠가 파 급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1인 미디어 특별관 성황리에 마무리 VR 기술과 야외 방송에 특화된 기자재들이 인기 영국남자/국가비 부부 팬 미팅, 다양한 국적의 팬 1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열려 신인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 지망생들은 방송 패키지 상품에 큰 관심을 보여 MCN 사업자들은 VR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 열한 경쟁이 예상됨. 광주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비드콘과 일정 겹쳐 물의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세계 최대 온라인 비디오 콘퍼런스 비드콘 과 행사 기간 겹쳐 비드콘, 해외 유명 크리에이터 400 여명 사전 등록 완료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 참석 여부 미지수 MCN 사업자 경영실적 공개 트레저헌터 매출 36억원. 영업손실 27억원 메이크어스 매출 24억원, 영업손실 76억원 72초 TV 매출 1억원, 영업손실 8억원 크리에이터의 개인 방송 수익( 별풍선 )에만 기대서는 안 돼 브랜디드 콘텐츠와 같은 수익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시급 MOU 체결 외의 가시적인 해외 진출 성과가 보여져야 할 때 정부, 개인 크리에이터/MCN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 적극적으로 나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MCN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무료 개방 (기사 전문) cel벤처단지 주요 시설 일반에 무료 개방한다 (기사 전문)

콘텐츠코리아랩과 다이아 티비, 디지털 크리에이터 & PD 공모전 진행 (기사 전문) 한콘진, 미드 고담, 스파르타쿠스 등 TV시리즈 감독 티제이 스콧 강연회 주관 (기사 전문) KBS 미래부와 손잡고 MCN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확대 (기사 전문) 국내 MCN 기업 단신 다이아 TV CJ E&M 음악사업부문 스낵 콘텐츠 전문 채널 채널마디 오픈 (기사 전문) 스낵컬처에 최적화된 이미지/동영상 콘텐츠 제공 4개 국어로 동시 업로드 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디지털 크리에이터 & PD 공모전 진행 (기사 전문) 총 상금 3500만원에 K-CON 참가 기회 부여 DIA TV-비디오 빌리지,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선보여 (기사 전문) 크리에이터 간, MCN 회사 간의 협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기획, 수익화로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 구성 MCN 회사들 대부분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기획 중이라 밝혀 트레져헌터 유튜브 음악부문 공식 인증 획득 (기사 전문) 기존에 MCN 인증의 유튜브 유튜브 음악부문 인증을 받은 기업은 대형 연예기획사, 음원 유통사 기업이 음악부문까지 유튜브 인증을 받은 경우는 업계에서 드문 일 배경에는 인디 음악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는 롤링컬쳐원과 맺은 업무 협약 음악부문 공식 인증은 자체 음악 레이블을 갖추고 고유의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기업 트레져헌터, 스타이엔엠과 MOU..뉴미디어 협력 강화 (기사 전문) 나쁜녀석들, 트레져헌터 소속으로 국내 최초 MCN 가수의 출사표 (기사 전문) 레페리 뷰티 소속 크리에이터 대상 정기파티 (기사 전문) 소속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복지

크리에이터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크리에이터들이 무상으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메틱존 오픈 크리에이터 대상 멤버십 카드 제공 (기사 전문) 크리에이터들의 소속감을 강화시켜주는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로도 확장 가능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을 기준으로 차등화 된 멤버십 부여를 통해 동기부여 온/오프라인 업체들과 크리에이터간의 관계망을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 에이컴메이트와 중국 역직구 사업 협력 위한 MOU 교환 (기사 전문) 에이컴메이트는 중국 온라인몰에서 한국 주요 브랜드 200여개 판매 운영 대행 역직구 플랫폼에 영상/이미지 콘텐츠를 융합하는 등의 사업 추진 예정 5월 중국에서 첫 상품 선보일 계획 아시아투데이 아투TV-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업무제휴 체결 (기사 전문) 언론사와 뷰티/패션 관련 MCN 회사와의 흔치 않은 업무제휴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화보 및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예정 비디오빌리지 MCN서비스 `스타웨이브`, MS 애저 기반에서 제공 (기사 전문) 스타웨이브는 MCN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DMP)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상에 배포한 콘텐츠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 랭크웨이브와 비디오빌리지가 자체 개발 캐리소프트 캐리, 5월 4일 어린이날 이벤트의 일환으로 LG twins 시구 (기사 전문) 기존의 시구는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사가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 1인 미디어가 대중 문화에 편입했다는 사실의 방증 패밀리쇼! 캐리와장난감 친구들 예매율 2위 기록 (기사 전문) 다른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뮤지컬들을 제치고 예매율 2위 기록 팬덤을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평가 받아 MCN의 오프라인 수익 모델로 거듭날 수 있을 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됨 72초

20억원 투자 유치 성공 (기사 전문) 개인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에 기대는 MCN 사업보다는 콘텐츠의 경쟁력을 키우는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제 작 업체로 거듭나 제다이 MCN 최초 총선 개표 라이브 방송 (기사 전문) 같은 채널의 다른 클립들이 평균 세 자리 수이지만, 개표 방송은 조회수 약 7천을 기록 샌드박스 네트워크 크리에이터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시작 (기사 전문)

아프리카TV 영업이익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 (기사 전문) 매출액 183억 원(전년 比9% ), 영업이익 36억 원(전년 比 79.5% ) 기록 콘텐츠 카테고리 확장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 확대 BJ 생방송 중 VR 콘텐츠 활용 가능 서비스 제공 (기사 전문)\ 아프리카TV, 짬툰 과 함께 웹툰 더빙 방송 선보여 (기사 전문) 네이버

네이버 브이앱, 가수들의 복귀 창구로 활용 활발 (기사 전문) 손쉬운 해외 진출 : 이용자 94%가 언어장벽을 느끼지 못해 팬덤 형성에 유리 실시간 방송의 끊이지 않는 논란들 플랫폼 별 상이한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 판도라TV 모바일 라이브 플럽 정식 버전 출시 (기사 전문)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단기 목표 다른 플랫폼에 비해 쉬운 접근성, 2번의 터치만으로 방송 진행 가능 사용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 확보가 첫 번째 과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1,000명의 크리에이터가 주간 랭킹 1위 일일 방송 횟수 800건/크리에이터 7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크리에이터는 적 어

풀스크린, 닐슨과 파트너십을 맺고 풀스크린 미디어로 조직 개편 단행 풀스크린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풀스크린 엔터테인먼트, 풀스크린 브랜드워크와 같이 세 개의 브랜치로 개 편 풀스크린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도모하는 매니지먼트 사업에 주력 풀스크린 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이벤트, SVOD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 풀스크린 브랜드워크는 제반 사업들의 소셜 마케팅에 집중 VidCon2016, 역대 최고 규모로 예상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온라인 비디오 콘퍼런스 VidCon 7회 째 스냅챗, 페리스코프,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플랫폼 별 동영상 유통 전략 강의

VidCon2016은 국내 기아자동차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장 행사를 진행할 해외 유명 크리에이터만 400명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 예상 작년에는 2만 여명이 운집 한류 콘텐츠 유튜브 채널 DramaFever 구독자 백만 넘어 인터뷰에서 관리자는 매력적인 썸네일을 만드는 것이 가장 주요한 채널 관리 전략이라고 밝혀 국내 팬보다는 해외 한류 문화 팬들을 타깃 비디오 편집자 다수를 고용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는 영상들의 개수를 늘릴 예정 뉴욕타임즈, MCN 접목시킨 뉴스 플랫폼 Story X 런칭 기존의 R&D lab을 재정비해, 고품질의 저널리즘 콘텐츠 제공할 것 뉴욕타임즈 등 해외 언론들 MCN 채널을 접목시킨 콘텐츠 제작 활발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스냅챗을 활용해 하루 당 78만 뷰를 기록 버라이즌, MCN 어썸니스TV의 지분 24.5% 확보 (기사 전문)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플랫폼 사업에 주력 (기사 전문) 실시간 방송 플랫폼과 VR 기술의 연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 중 방송의 API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하여, MCN 사업자들의 콘텐츠 개발과 확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실시간 방송을 위한 카메라 앱 프로젝트 극비리에 개발 중 유료 앱을 대체할 만한 수준이라면, 많은 크리에이터들을 끌어올 수 있는 창구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 아마존, 유튜브를 뛰어넘는 비즈니스 모델 선보인다. (기사 전문) 아마존, 새로운 플랫폼 출시 예정 유료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과 연계해 새로운 수익구조 창출 예정

상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백만달러 제공 500비디오스, 신개념 비디오 명함 플랫폼 500시스터즈 런칭 (기사 전문) (글 / 김대건 기자 gunzamong@artpr.kr, 디자인 / 이재성) 기사 제보 : media_zamong@zamo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