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Korea Press Ethics Commission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487 2012-204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2. 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3. 헤럴드경제발행인이영만 4. 스포츠서울발행인김준묵 5. 서울신문발행인이동화 6.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7.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8. 서울경제발행인김인영 스포츠동아 2012 년 3 월 30 일자 12 면 암 ( 癌 ) 도두려울것없는후코이단 제목의광고, 한국일보 4월 2일자 15면 암( 癌 ) 도두려울것없는후코이단 제목의광고, 헤럴드경제 4월 3일자 27면 암( 癌 ) 도두려울것없는후코이단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4월 4일자 18면 암( 癌 ) 도두려울것없는후코이단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4월 6일자 21면 암( 癌 ) 도두려울것없는후코이단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6일자 B7면 암도두려울것없는해조의과학! 후코이단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4월 10일자 13면 암도두려울것없는해조의과학! 후코이단 제목의광고, 서울경제 4월 12일자 38면 암 ( 癌 ) 도두려울것없는후코이단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신문의광고들은암투병에좋다는해조추출물질 후코이단 을홍보하면서이와관련된책자를무료로제공한다고선전함으로써암투병환자들이나그가족이 후코이단 을찾도록유도하고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승인받은약품이아닌가공식품을위광고처럼선전하는것은독자를오도하여결과적으로독자인소비자의건강에오히려위해를끼칠우려가있다.
488 광고 아울러이광고들은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또는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식품위생법제13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를금지하고있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를위반하는것이다. 이광고들은또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에규정한광고주의상호,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 은행계좌번호와예금주등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았다. 이러한광고는광고자체의신빙성과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4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2. 한겨레발행인양상우 3.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4.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5.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6. 스포츠서울발행인김준묵 7.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8.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9.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10.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일간스포츠 2012 년 4 월 4 일자 24 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 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489 의광고, 한겨레 4월 5일자 esc8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4월 7일자 A4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4월 7-8일자 B6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4월 10일자 28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4월 10일자 24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4월 10일자 15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12일자 B12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4월 13일자 5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4월 13일자 24면 당뇨, 혈압, 파워!/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고려홍삼이전통방식으로개발한신제품탄생!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신문의광고들은 동결건조숫누에분말명품금잠환 ( 누에환 ) 을선전하는것이다. 이제품은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의약품이나의약외품허가를받은제품이아닌데도상기광고들은마치이제품이당뇨, 고혈압개선, 정력향상등에의약품과같은효능이있는것처럼선전하고있다.
490 광고 <일간스포츠 2012년 4월 4일자 24면> 또 이 광고들은 모두 제품 사용자의 체험기들을 싣고 있는데 이는 체험기 를 이용하는 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8조를 위반하는 행위다. 따라서 이 광고들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거나 의약품 또 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 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식품위생법 제13조, 부당한 표시 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표시 광고 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를 위반하는 것이다. 이러한 광고들을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 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4)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491 2012-205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2. 스포츠서울발행인김준묵 3.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4. 서울경제발행인김인영 5.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6.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7.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8. 서울신문발행인이동화 9. 세계일보발행인김병수 10. 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11. 江原日報발행인이희종 12.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13. 부산일보발행인이명관 14.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15.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중앙일보 2012 년 3 월 28 일자 E5 면 3 배더강해진파워그라!!, 4 월 13 일 자 E5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펄 ~ 펄끓는다!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3월 29일자 8면 3배더강해진파워그라!!, 4월 9 일자 20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펄 ~ 펄끓는다!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3월 31일자 11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4월 13일자 11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펄 ~ 펄끓는다! 제목의광고, 서울경제 4월 2일자 A30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4월 2일자 11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4월 11일자 14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펄 ~ 펄끓는다!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2일자 A24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4월 13일자 A24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492 광고 이나이먹고펄 ~ 펄끓는다!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4월 5일자 B5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4월 9일자 A26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펄 ~ 펄끓는다!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4월 5일자 26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4월 7일자 22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 세계일보 4월 5일자 11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4월 7일자 11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 한국일보 4월 5 일자 28면 3배더강해진숫누에파워그라!!, 4월 7일자 15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 江原日報 4월 9일자 14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4월 9일자 28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 부산일보 4월 9일자 28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4월 11일자 14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4월 11일자 7면 숫누에파워골드! 한번먹었더니 이나이먹고벌떡벌떡한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493 < 중앙일보 2012 년 3 월 28 일자 E5 면 > 위광고들은 파워그라, 또는 숫누에파워골드 라는식품을선전하는것이다. 이광고들은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승인받은약품이아닌데도마치의약품인발기부전치료제처럼남성성기능을향상시키는효능이있는것처럼홍보하고있다. 이광고들은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또는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식품위생법제13조, 또는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건강기능식품
494 광고 에관한법률제18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를금지하고있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를위반하는것이다. 이러한광고들을신문에게재하는것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5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2. 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3.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4.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5.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6.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7.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8.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9.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10. 국제신문발행인이정섭 11. 서울경제발행인김인영 12. 서울신문발행인이동화 13. 세계일보발행인김병수 14.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15. 스포츠서울발행인김준묵 16.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문화일보 2012 년 3 월 28 일자 28 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 네! 제목의광고, 한국일보 3월 28일자 30면 한알만먹어도니코틴이소변으로빠진다고?!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3월 30일자 B8면 한알만먹어도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495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3월 30일자 21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한국경제 3월 31일자 A6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4월 2일자 A20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4월 4일자 18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4월 9일자 18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없이살만하네!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4월 9일자 14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없이살만하네! 제목의광고, 국제신문 4월 10일자 28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서울경제 4월 10일자 36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4월 10일자 13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세계일보 4월 10일자 13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10일자 B12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4월 13일자 20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4월 13일자 9면 한알만먹어도 담배생각없어지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상기광고들은체내의니코틴을배출시킨다는 니코엔 이란제품을선전하는것이다. 이제품은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허가받은의약품이아닌데도 니코틴소변으로배출 니코틴으로인한발암물질억제 등의문구를사용해마치의약품인것처럼오인하게하고있다. 또한니코엔을복용한사람들의체험기도같이제시하고있다. 이광고들은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또는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식품위생법제13조, 체험기를이용하는광고를금지하고있는식품위생법시행규칙제8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를금지하고있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를위반하는것이다.
496 광고 이러한광고들을신문에게재하는것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 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54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2.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3.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스포츠경향 2012 년 3 월 26 일자 10 면 닥터뮤라드뉴에너지 (New Energy)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3월 29일자 13면 닥터뮤라드뉴에너지 (New Energy)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3월 29일자 30면 닥터뮤라드뉴에너지 (New Energy)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신문의광고들은이제품이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승인받은의약품이아닌데도 비아그라와같은일산화질소의이론으로개발됐지만부작용이없다 혈관을이완시켜혈액순환을돕고 등의문구를사용, 의약품으로오인하게하고있다. 이광고들은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제18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를금지하고있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를위반하는것이다. 또통신판매광고인데도정확한판매주체, 광고주의상호,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 은행계좌번호와예금주등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고각각연락처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497 이처럼소비자가아주쉽게광고주의기본적인정보조차확인할수없게하는것은신원및거래조건에대한정보를제공하도록한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를위반하는행위다. 이러한광고들은광고자체의신빙성과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5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2.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3.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4. 스포츠서울발행인김준묵 일간스포츠 2012 년 3 월 30 일자 14 면 나의연인 ( 리얼돌 ) 제나 / 솔로탈출, 4 월 10일자 9면 화끈하고섹시한새여자 황홀경, 4월 13일자 12면 힘이없고, 중간에시들하고, 사정이빠르고, 크기가작아서 전세계링 (Ring) 애호가들이극찬한제품 닥터링 (Dr. Ring)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4월 3일자 18면 화끈하고섹시한새여자 황홀경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4월 5일자 9면 화끈하고섹시한새여자 황홀경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4월 9일자 14면 힘이없고, 중간에시들하고, 사정이빠르고, 크기가작아서 전세계링 (Ring) 애호가들이극찬한제품 닥터링 (Dr. Ring), 4월 13일자 21면 화끈하고섹시한새여자 황홀경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498 광고 < 일간스포츠 2012 년 3 월 30 일자 14 면 > 위적시광고들은 통신판매 임에도정확한판매주체, 광고주인법인또는상호의명칭,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등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고각각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또한제품의명칭 종류, 가격, 교환 반품 보증과그대금환불의조건등도밝히지않았다. 이는광고주인판매자의신원및거래조건에대한정보를제공토록한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를위반하는행위다. 이처럼독자가광고주의기본적인정보조차확인할수없게하는것은광고자체의신빙성과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499 2012-205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2.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4. 스포츠서울발행인김준묵 5.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6.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7.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朝鮮日報 2012 년 4 월 2 일자 B8 면 지독한관절통증! 제대로잡는다 / 바르 면고통끝! 신비의관절크림 제목의아르니카크림광고, 4월 6일자 C6면 관절통증바르면 OK! 자연의선물에뮤크림으로이제고통에서벗어나세요! 제목의에뮤크림광고, 스포츠동아 4월 3일자 15면 지독한관절통증! 제대로잡는다 / 바르면고통끝! 신비의관절크림 제목의아르니카크림광고, 4월 11일자 7면 관절! 통증! 바르면 OK! 29,800원 > 제목의에뮤크림광고, 중앙일보 4월 4일자 23면 관절통증바르면 OK! 자연의선물에뮤크림으로이제고통에서벗어나세요! 제목의에뮤크림광고, 4월 5일자 15면 지독한관절통증! 제대로잡는다 / 바르면고통끝! 신비의관절크림 제목의아르니카크림광고, 스포츠서울 4월 5일자 24면 지독한관절통증! 제대로잡는다 / 바르면고통끝! 신비의관절크림 제목의아르니카크림광고, 4월 12일자 15면 관절! 통증! 바르면 OK! 29,800원 > 제목의에뮤크림광고, 東亞日報 4월 6일자 B8면 지독한관절통증! 제대로잡는다 / 바르면고통끝! 신비의관절크림 제목의아르니카크림광고, 4월 7-8일자 B8면 관절통증바르면 OK! 자연의선물에뮤크림으로이제고통에서벗어나세요! 제목의에뮤크림광고, 한국경제 4월 9일자 A34면 지독한관절통증! 제대로잡는다 / 바르면고통끝! 신비의관절크림 제목의아르니카크림광고, 매일경제 4월 13 일자 B16면 지독한관절통증! 제대로잡는다 / 바르면고통끝! 신비의관절크
500 광고 림 제목의아르니카크림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 朝鮮日報 2012 년 4 월 2 일자 B8 면 > 위신문의광고들은유럽에서자생하는아르니카라는식물을주성분으로하여만들었다는 아르니카크림, 천연에뮤오일이함유되었다는 에뮤크림 을선전하는내용을담고있다. 이크림들은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의약품이나의약외품허가를받은제품이아닌데도상기광고들은 지독한관절통증제대로잡는다 / 바르면고통끝! 통증! 바로바로잡으세요 근육통, 타박상, 퇴행성류마티스관절염에훌륭한효과가있습니다 ( 아르니카크림 ), 관절통증바르면 OK ( 에뮤크림 ) 등문구를사용해마치관절통증등에의약품과같은효능이있는것처럼선전하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01 고있다. 이는부당한표시 광고행위를금지한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을위반하는행위이며, 나아가이러한광고들은전문지식이나정보가없는독자를현혹하고기만하는내용으로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5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서울발행인김준묵 2.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3.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4.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스포츠서울 2012 년 3 월 27 일자 14-15 면 걸스데이와함께하는 D-7 일다 이어트 광고, 중앙일보 3월 29일자 E8면 체질개선천연한방사상체질다이어트 광고, 스포츠동아 4월 6일자 9면 일하기도힘든데운동은언제해?/ 출렁 ~ 출렁뱃살, 난누워서뺀다, 4월 12일자 20면 체질개선천연한방사상체질다이어트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4월 13일자 20면 체질개선천연한방사상체질다이어트 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502 광고 < 스포츠서울 2012 년 3 월 27 일자 14-15 면 > 위광고들중중앙일보, 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은신문의한면전체, 또는하단상당부분을할애해게재하면서도광고주의상호,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 은행계좌번호와예금주등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고각각전화번호하나만적어놓았다. 이처럼영리를목적으로하는통신판매광고를하면서도소비자가광고주의기본적인정보조차손쉽게확인할수없게하는것은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를위반하는행위다. 또상기광고들은모두고객체험기를제시하고있는데이는체험기를이용하는광고를금한건강기능식품시행규칙제21조를위반하는행위다. 이러한광고들은광고자체의신빙성과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03 2012-205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2.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4.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매일경제 2012 년 3 월 30 일자 A10 면 미군전용오피스텔!, 3 월 31 일자 A11 면 유성온천역더블초역세권명동프라자상가분양임대, 4월 5일자 A19면 4,970만원으로 5년간매월 75만원의확정임대료지급받는이익공유시스템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3월 30일자 A11면 유성온천역더블초역세권명동프라자상가분양임대, 4월 5일자 A4면 남대문 2억점포를 1억대분양월세 135만원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3월 30일자 35면 평생연금, 1억에주택 3채 E1면 실투자금 7천만원대! 강남최초! 2년 2400만원임대가보장! 제목의광고, 한국경제 3월 30일자 A1면 기숙사형풀옵션원룸타사대비반값분양!!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상기신문들의적시광고들은오피스텔, 상가, 임대용주택, 원룸등의분양을알리는것이다. 이들광고는문구에서 5천투자/ 월세 80만원 투자수익년 10% 4,970만원으로 5년간매월 75만원의확정임대료지급 년수익 12% 임대수익률확정 수익률 11.6%~13.57% 실투자금 7천만원대 2년 2400만원임대가보장 실투자금 1800! 수익 500/40! 등연 10% 가넘는수익률을약속하고있으나이를뒷받침할객관적이고구체적인근거는제시하지않고있다. 따라서 10% 가넘는이러한수익률은시중금리상황등을감안할때과다한수준으로위광고내용은실정에어두운독자들을현혹해신문광고의신뢰성을떨어트리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
504 광고 윤리강령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6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東亞日報 2012 년 3 월 26 일자 A10 면 당뇨및고혈압과고지혈증동반질환 자대상임상시험참여자모집 비설사형과민성장증후근환자대상임상시 험참여자모집, 4월 13일자 A19면 고혈압치료제임상시험피험자모집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3월 26일자 A35면 고혈압치료제임상시험자원자모집, 3월 28일자 A23면 고혈압치료제임상시험피험자모집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3월 30일자 10면 고혈압치료제임상시험피험자모집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광고는특정질병의치료제등의개발에필요한임상시험대상자를모집하는것이다. 광고들가운데 고혈압환자대상임상시험피험자모집, 고혈압치료제임상시험자원자모집 광고는임상시험실시기관인병원의명칭을전혀밝히지않았으며, 다른광고들은병원명칭들을기재해놓았으나해당병원의담당부서명칭이나전화번호등연락처를명시하지않았고문의처전화번호 1 개만적어놓았을뿐광고주의명칭도밝히지않았다. 이처럼광고주에관한최소한의정보도제공하지않는광고는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05 신문광고윤리강령 1,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6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2.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朝鮮日報 2012 년 5 월 8 일자 A8 면 고혈압간염 ( 보균자 ) 완치가능 / 한방임 상경력 30년 / 연구결과고혈압완치할수있게되었습니다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5월 15일자 A28면 고혈압간염 ( 보균자 ) 완치가능 / 한방임상경력 30년 / 연구결과고혈압완치할수있게되었습니다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5월 23 일자 30면 고혈압간염 ( 보균자 ) 완치가능 / 한방임상경력 30년 / 연구결과고혈압완치할수있게되었습니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적시광고는한의학박사인의료인이고혈압과간염 ( 보균자 ) 을완치할수있다고주장하는내용이다. 이광고는 현재까지고혈압은전세계적으로도완치되지않는난치병 이라고스스로인정해놓고 한방임상경력 30년동안연구에연구를거듭한결과고혈압을완치할수있게되었다 고주장하고있다. 이광고는 치료효과를보장하는등소비자를현혹할우려가있는내용의광고는금지한다 는 의료법 제56조를위반한것이다. 또한의료인이신문에의료광고를하려는경우미리광고의내용과방법등에관하여보건복지부장관이정한절차에따라심의를받아야하고이를광고에명시해야하는데도이를지키지않았다.
506 광고 이러한광고들을신문에게재하는것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 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6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한국일보 2012 년 5 월 17 일자 22 면 큰믿음교회로각종중환자들을데려오 십시오!!/ 암을비롯한불치병들이치유되다!/ 휄체어를타고온환자들이일어나걷고뛰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위적시광고는큰믿음교회가 큰믿음정기치유성회 등을알리는내용이다. 이광고는 지금엄청난치유의기적들이계속해서일어나고있다 며 암을비롯해불치병들이치유되고, 휠체어를타고온환자들이일어나걷고뛰었고, 평생듣지못하셨던할머니의귀가뻥뚫리고즉각듣게되었다 는등의치유효과를주장하고있다. 광고는또퇴행성관절염, 심혈관질환, 안면홍조, 임신성당뇨, 악건성피부, 아토피성피부질환, 비염등도치유됐다고주장하고있다. 이광고는그주장의옳고그름을떠나 의료법인, 의료기관또는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는 의료법 제56조를위반한것이다. 이러한광고는신문광고의신뢰성을해치고, 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07 2012-206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2.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3.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4.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5.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6. 한겨레발행인양상우 7.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경향신문 2012 년 5 월 1 일자 17 면 장트러블 때려잡는 500 배슈퍼유산 균 효소출시!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5월 2일자 B5면 장트러블 때려잡는 500배슈퍼유산균 효소출시!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5월 4일자 B16면 장트러블 때려잡는 500배슈퍼유산균 효소출시!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5월 4일자 22면 장트러블 때려잡는 500배슈퍼유산균 효소출시!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5월 4일자 1면 장트러블 때려잡는 500배슈퍼유산균 효소출시! 제목의광고, 한겨레 5월 4일자 13면 장트러블 때려잡는 500배슈퍼유산균 효소출시! 제목의광고, 한국경제 5월 4일자 A8면 장트러블 때려잡는 500배슈퍼유산균 효소출시!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신문들의적시광고는한약재와쌀눈현미발효효소의영양소를추출하여만든식품 청인신초환 을질병예방및치료에효능이있는것처럼알리고있다. 이광고는 장트러블때려잡는슈퍼유산균효소 악취세균의활성화를단 5분이내억제 7일이면황금색쾌변 라는표현을사용하고, 위장이불편하고늘속이더부룩한분 에게사용을권하는등소비자가의약품이나건강
508 광고 기능식품으로오인혼동케할우려가있다. 이는 식품위생법 제13조를위반한것이다. 또한이제품을발명한사람의주요약력과수상경력을소개하면서 2008년환경의날서울시환경대상등제품과직접적인관계가없는내용을게재한것과 앤택바이오, 발효한약재청인대량생산 ( 한국경제 ) 등신문기사를이용해광고를한것도 식품위생법 상허위과대광고에해당된다. 이러한광고들은독자를현혹또는기만할수있는것으로신문광고와나아가신문의신뢰성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7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2.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한국경제 2012 년 5 월 15 일 A10 면 고수익신제품제조에투자할기업인을 모십니다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5월 15일 2면 닭강정창업열풍창업선호 1위!!/ 대박창업자금 200만원!!/ 월 1천만원수입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고수익신제품제조에투자할기업인을모십니다 광고는투자자를모집하는광고인데모두책임소재를확인할수있는광고주에대한기본적정보를밝히지않고단지전화번호만게재하였다. 이광고는또한 투자금액 300억원 을요구하면서도투자할신제품에대한기본적인정보도제공하지않고 전세계유통수요수천조원, 국내시장유통수요수백조원부가가치창출에기여할수있는획기적인상품 이라고주장하고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09 있다. 그러면서 수익율세후 20% 上廻 를예상한다고주장하고있다. 이러한광고내용은실정에어두운독자들을현혹해신문광고의신뢰성을떨어뜨릴우려가있다. 닭강정창업열풍창업선호 1위!!/ 대박창업자금 200만원!!/ 월 1천만원수입 광고는창업자금 200만원으로월 1천만원수입을약속하고있으나이를뒷받침할객관적이고구체적인근거는제시하지않고있다. 이러한수익률역시시중금리상황등을감안할때과다한수준이다. 위광고내용역시실정에어두운독자들을현혹해신문광고의신뢰성을떨어뜨리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7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2.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한국경제 2012 년 5 월 7 일자 B12 면 세계최초구어체통역, 아이센스통파 트너 제의광고, 매일경제 5월 9일자 B7면 4개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통역다되네 ~/ 세계최초 4개국어전방향통역기통파트너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신문들의적시광고들은제목, 본문등에서 세계최초 등을내세우고있으나이를뒷받침할수있는객관적이고공신력있는근거자료를제시하지않았다. 이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의금
510 광고 지 를위반하는것이다. 이러한광고들은독자를현혹또는기만할수있는것으로신문광고와나아가신문의신뢰성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7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세계일보발행인김병수 2.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3.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4.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5. 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6.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세계일보 2012 년 6 월 4 일자 21 면 양방으로어려운난치눈병, 한방으로 치료해보자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6월 4일자 A35면 암癌면역치료로희망을찾았습니다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6월 12일자 6면 치질치루진료 / 입원없다. 진료즉시집에간다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6월 12일자 A22면 당뇨의실제 / 폭발적인기! 진실과양심의당뇨퇴치론 제목의광고, 한국일보 6월 12 일자 23면 치질치루진료 / 입원없다. 진료즉시집에간다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6월 14일자 25면 당뇨의실제 / 폭발적인기! 진실과양심의당뇨퇴치론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신문의광고들은각각 암을고치는한방 이라는책자와 난치병눈질환한방으로치료한다 치질 치루 탈항 당뇨의실제 등의책을홍보하면서해당질병의치료법, 치료효과등을선전하고있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11 세계일보의 양방으로어려운난치눈병, 한방으로치료해보자 광고는책의주요요지를설명하면서저자가원장으로있는하성한의원의구체적인치료법과치료사례등을소개하고있다. 朝鮮日報의 암면역치료로희망을찾았습니다 광고는 암을고치는한방 이라는책을소개하는형식을취했지만주내용은뇌종양유방암췌장암위암담도암폐암환자들의체험기를소개하면서면역치료를통해암을치유할수있음을강조하고있다. 또상담문의전화를적어놓고 지금전화하시면치료수기가담긴소책자를 100분께무료로드립니다 고선전해사실상책을알리기보다는치료법을적극홍보하고있다. 한국일보, 경향신문의 치질치루진료 / 입원없다진료즉시집에간다 광고역시한의사라는저자의책을소개하는형식을빌려 항문안에내치질, 항문밖에외치질, 대변보거나쪼그리고앉으면, 빠져나오는치질은뿌리를고치면근본적으로낫는다 면서근본치료효과를주장하고있다. 東亞日報, 문화일보의 당뇨의실제 / 폭발적인기! 진실과양심의당뇨퇴치론 광고는약사, 목사라는저자의책을소개하면서 당뇨의발병원인을이해하면고치는법은아주간단하다. 약사인필자도당뇨와고혈압으로 20년이상고생하다가원인은이해하면서건강을되찾았다 는주장을담고있다. 또문의전화를적어놓고 문의하시는모든분께책자를무료로보내드립니다 고선전, 책보다는치료법선전에무게를두고있음을보여준다. 이처럼이들광고는특정질병의치료법등을소개한책을선전하는형식을취하고있다. 그러나광고의내용은책자체의판매를목적으로하고있기보다는저자로서개업중인의료인또는약사의치료법을알리고환자를유인하는데더치중하고있다는의구심을갖게한다. 결과적으로이광고들은책홍보의형식으로객관적으로검증되지않은치료법과치료효과를선전하고있는데이는국민의건강과안전을위하여의료인의광고를엄격한기준으로규제하고있는현행법의사각지대를노린광고로보인다. 의료법 은제56조에서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및간호사등의료인
512 광고 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하도록하고있고, 의료인이라하더라도평가를받지아니한신의료기술에관한광고, 치료효과를보장하는등소비자를현혹할우려가있는내용의광고, 객관적으로인정되지아니하거나근거가없는내용을포함하는광고를금지하고있다. 따라서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신문의공신력을바탕으로한신문과독자의건전한관계를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07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스포츠경향 2012년 6월 5일자 6면 미제정품 전국후불제 비아 씨알 비비아씨씨알미제정품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위적시광고는누가보아도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와 씨알리스 를 통신판매하겠다는광고들이다. 이광고들은광고주의명칭, 주소등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공개하지않고휴대전화번호한개씩만적어놓았다. 또비아그라, 씨알리스는의사의처방이있어야만구입할수있는전문의약품으로약국이외에서는판매할수가없다. 그런데도이같은광고를하는것은관련법규를위반하는것으로이러한광고들은신문광고의신뢰성을떨어트리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13 2012-208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2.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한국일보 2012 년 6 월 4 일자 22 면 issue 화제의인물 / 소원을실어주는신 비한달마도!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6월 13일자 17면 issue 화제의인물 / 소원을실어주는신비한달마도!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 한국일보 2012 년 6 월 4 일자 22 면 >
514 광고 위광고는 issue 화제의인물 이라는작은제목을달고달마도를그리는 청담선생 을홍보하는변형광고다. 지면왼쪽혹은오른쪽하단에큼지막한상자기사형태로달마도그림 2편과함께청담선생에대한모월간지의기사내용을싣고있다. 또 소원을실어주는신비한달마도! 라는큰제목을달았고, 내용을통해 달마도를모셔간후한결같이소원성취가이뤄졌다 는식으로달마도로홍보하면서연락처를소개하고있다. 이광고는이처럼기사와혼동되기쉬운편집체제와표현을사용하고있지만 광고 임을알수있는표시를전혀하지않아신문의신뢰성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10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2.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3. 세계일보발행인김병수 4.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5.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6. 서울경제발행인김인영 7. 江原日報발행인이희종 8. 국민일보발행인김성기 9.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10.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1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12.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스포츠서울 2012 년 7 월 18 일자 24 면 1 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15 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8월 20일자 9면 심명제약골드심명수-탈모도해결되고 / 대머리도머리카락이난다!!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7월 18일자 24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8월 20일자 15면 심명제약골드심명수-탈모도해결되고 / 대머리도머리카락이난다!! 제목의광고, 세계일보 7월 19일자 20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7월 19일자 A22면 심명제약골드심명수-탈모도해결되고 / 대머리도머리카락이난다!!, 8월 13일자 A32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7월 20 일자 A28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제목의광고, 서울경제 7월 20일자 A30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제목의광고, 江原日報 7월 24일자 14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제목의광고, 국민일보 7월 24일자 15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7월 24일자 20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8월 9일자 E5면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 3개월이면 3cm자란다!/ 능수버들의놀라운체험수기, 8월 18일자 29면 심명제약골드심명수-탈모도해결되고 / 대머리도머리카락이난다!!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8월 16일자 A24면 심명제약골드심명수-탈모도해결되고 / 대머리도머리카락이난다!!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8월 21일자 18면 심명제약골드심명수-탈모도해결되고 / 대머리도머리카락이난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516 광고 상기광고들은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의약외품으로허가를받은 골드 심명수 와 능수버들 이라는제품을선전하는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이들제품을의약외품으로허가하면서인정한효능과효과는 탈모방지와양모 다. 그럼에도이들제품은마치의약품인양발모제로선전하고있다. 골드심명수 인경우 대머리도머리카락이난다 단! 2주사용으로머리카락이쑥쑥 이라는표현으로발모제인양광고하고있다. 능수버들 역시 1개월사용후머리카락이나오기시작!/3개월이면 3cm자란다! 단한달이면평생의탈모고민해결! 이라는표현으로발모제처럼선전하고있다. 또한 골드심명수 와 능수버들 광고들은사용자후기를통해서도발모제인양선전하고있다. 골드심명수 광고는 40대가정주부, 50대광고업종사자의체험기를통해 7일정도사용하자, 정말머리가나는게보였다 고선전했고, 능수버들 광고는유명탤런트와 30, 40, 50대의체험수기를통해 최고의발모제품을찾았습니다! 탈모가멈추고슬슬머리가나네요 라며발모제효능을주장하고있다. 이처럼탈모억제로허가받은의약외품을발모제인의약품인양선전하는것은 의약품등의명칭제조방법효능이나성능에관하여거짓광고또는과장광고를하지못한다 고규정한약사법 68조를위반하는것이다. 이들제품은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승인받은의약품이아닌데도위광고처럼선전하는것은독자를오도하여결과적으로독자인소비자의건강에오히려위해를끼칠우려가있다. 이러한광고들을신문에게재하는것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17 2012-210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국민일보발행인김성기 2.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3.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4.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5. 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6.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국민일보 2012 년 7 월 23 일자 18 면 진골척추교정법교육안내 / 말기암, 간 경화그외각종불치병, 난치병등의질환들이척추만교정하여대다수신속히회복되는진골척추교정법창안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7월 30일자 A31면 진골척추교정법교육안내 / 말기암, 간경화그외각종불치병, 난치병등의질환들이척추만교정하여대다수신속히회복되는진골척추교정법창안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8월 1일자 28면 진골척추교정법교육안내 / 말기암, 간경화그외각종불치병, 난치병등의질환들이척추만교정하여대다수신속히회복되는진골척추교정법창안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8월 2일자 28면 진골척추교정법교육안내 / 말기암, 간경화그외각종불치병, 난치병등의질환들이척추만교정하여대다수신속히회복되는진골척추교정법창안 제목의광고, 한국일보 8월 4일자 12면 진골척추교정법교육안내 / 말기암, 간경화그외각종불치병, 난치병등의질환들이척추만교정하여대다수신속히회복되는진골척추교정법창안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8월 14일자 A21면 진골척추교정법교육안내 / 말기암, 간경화그외각종불치병, 난치병등의질환들이척추만교정하여대다수신속히회복되는진골척추교정법창안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518 광고 < 국민일보 2012 년 7 월 23 일자 18 면 > 이들신문의적시광고는척추교정만으로암환자의통증을없애주고, 치료할수있다고선전하고있다. 예를들어광고는 말기암환자의극심한통증도시술 1-2회척추교정을받으면씻은듯이사라지고, 폐와복부에물이차는경우는정상회복된다 고주장하고있다. 이처럼현실성없는주장은독자를오도하여결과적으로중병으로인해절박한처지에놓여있는환자의건강에오히려위해를끼칠우려가있다. 또한의료인이아님에도불구하고암치료, 즉의료행위를안내하는행위는 의료법인의료기관또는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고규정한 의료법 제56조를위반한행위다. 이광고들은이밖에도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광고주의정확한명칭, 주소등을명시하지않고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19 있다. 이처럼법이금지하고있는행위들을행하고있는이러한광고들을신문에게재하는것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14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국일보발행인이상석 2. 부산일보발행인이명관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4.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5. 한겨레발행인양상우 6.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7.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8.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9.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10.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11.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한국일보 2012 년 9 월 3 일자 20 면 10kg 숙변이콸 ~ 콸 ~ 복부비만은쏙! 쏙!/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부산일보 9월 4일자 24면 숙변이콸 ~ 콸 ~ 복부비만은쏙! 쏙!/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9월 4일자 B12면 숙변이콸 ~ 콸 ~ 복부비만은쏙! 쏙!/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9월 5일자 A30면 숙변이콸 ~ 콸 ~
520 광고 복부비만은쏙! 쏙!/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한겨레 9월 5일자 22면 숙변이콸 ~ 콸 ~ 복부비만은쏙! 쏙!/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9월 6일자 14면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9월 6일자 15면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9월 6일자 20면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한국경제 9월 7일자 A28면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9월 10일자 A26면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9월 11일자 18면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 ( 腸 ) 이안좋다면 슈퍼장 ( 腸 ) 효소한포만먹어보라!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광고의제품인 슈퍼장효소 는광고에서밝혔듯이섬유소와복합효소로만든식품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승인받은의약품이아니다. 이광고는그러나 만성변비, 소화불량, 장이안좋다면 이라는표현을사용하고 당뇨혈압약으로인한무릎관절허리통증으로고생 한사용자의체험기를통해소비자가의약품이나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혼동케할우려가있다. 이는 식품위생법 제13조를위반한것이다. 또한체험기를이용하는광고를금지하고있는 식품위생법시행규칙 제8 조를위반하는행위이다. 이러한광고들은독자를현혹또는기만할수있는것으로신문광고와나아가신문의신뢰성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및동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21 2012-214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朝鮮日報발행인변용식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東亞日報 2012 년 10 월 5 일자 A13 면 10 월 5 일, 끌리면오라 / 인천에없던 그섬, SQUARE 1에서모두즐겨라!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10월 5일자 A9면 10월 5일, 끌리면오라 / 인천에없던그섬, SQUARE 1에서모두즐겨라!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10월 5일자 7면 10월 5일, 끌리면오라 / 인천에없던그섬, SQUARE 1에서모두즐겨라!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 東亞日報 2012 년 10 월 5 일자 A13 면 >
522 광고 위광고는인천연수구에들어선복합쇼핑몰인 스퀘어 1 의오픈행사를홍보하는것이다. 광고는 1개면전체를할애해젊은외국여성모델이 스퀘어 1 로향하는모습을컬러사진으로담고있다. 그런데광고에서젊은여성모델은엉덩이부분에 SQUARE 1 을새겨넣은초미니스커트를입은채묘한시선을보내고있고, 광고문구는마치모델이얘기하듯큰글씨로 10월 5일, 끌리면오라! 라는야릇한내용을담고있다. 광고는이러한모델의선정적인모습과광고문구가어우러져청소년들에게부적절한성적호기심을유발할수있다. 나아가여성의신체를상품화하고있다. 이러한광고는건전한사회윤리를해치고, 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2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15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東亞日報 2012 년 10 월 11 일자 A32 면 기적의약이다 제목의광고, 스포츠 서울 10월 16일자 14면 특허받은친환경녹색기업에서투자자를모집합니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들광고는순한약재로만들었다는약품과특정기업을선전하고투자자를모집하는것이다. 기적의약이다 광고는약품에대한정보는전혀제공하지않고근거도밝히지않은채 중병을앓은후힘이없어누워있는사람도이것을먹으면일어나걸을수있을것 남자가먹으면 100세가되어도여자를찾으면서건강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23 하게장수할것 이라는등의주장을하고있다. 또 이것을제품으로만드는데투자할사람을찾고있다 고선전하면서문의전화번호만게재했을뿐, 광고주의명칭주소지등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밝히지않았다. 녹색기업투자자모집 광고는회사의이름도밝히지않은채다수의수상경력을소개하면서 투자수익, 확정이자년 30% 보장 / 최소 3년보장 이라는등근거제시없이과다한수익을약속하고있다. 또이광고역시전화상담문의번호만게재했을뿐, 광고주의명칭주소지등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밝히지않았다. 이처럼영리를목적으로투자자모집등의광고를하면서소비자에게부정확한정보를제공하는것은소비자를현혹, 잘못된선택을하게할우려가있다. 이러한광고는광고자체의신빙성과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2-215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東亞日報 2012 년 10 월 8 일자 A14 면 세계유일의원천 ( 대체 ) 의학교육전문 기관 / 각종암백혈병등여러난치병치유법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10월 8일자 A30면 세계유일의원천 ( 대체 ) 의학교육전문기관 / 각종암백혈병등여러난치병치유법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524 광고 < 東亞日報 2012 년 10 월 8 일자 A14 면 > 이광고는원천의학공개강좌를안내하면서수강생을모집하는내용이다. 이광고는그러나 인구 5명중 2명이암환자로급변추세대비책 / 여러난치병 ; 교육이수로치료가됨 등을주장하고있다. 현대의학이제대로풀지못하는난치병을교육이수만으로치유할수있다는이러한주장은현실성이없다고하겠다. 이러한광고는 비과학적또는미신적인내용을게재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에저촉될뿐만아니라독자를현혹또는기만할수있는것으로신문의신뢰성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및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25 2012-216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경향신문 2012 년 10 월 30 일자 11 면 갑작스레찾아오는심근경색, 동맥경 화, 뇌경색, 고지혈증 / 당신의혈관을지켜주는수협혈천골드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광고의제품 혈천골드 는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기능성을인정받은개별인정형건강기능식품이다. 그기능성은 혈압이높은사람에게도움을줄수있다 는내용이다. 그렇지만이제품은의약품이아니다. 그런데도광고는붉은글씨로 심근경색, 동맥경화, 뇌경색, 고지혈증 등각종질환을언급하면서 동맥경화의치료에새로운길이열렸다 등의표현으로사실상의약적효능이있는것처럼선전하고있다. 더불어혈관그림을통해 혈천골드 가투입되면수축된혈관이확장되고정상혈압으로돌아온다는내용을선전하고있다. 광고는또이제품을복용하고있는 40-50대의체험기를싣고, 제품의효과를홍보하고있다.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18조는 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효과가있거나의약품으로오인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광고를하여서는아니된다 고규정하고있고, 동법시행규칙제21조는체험기가소비자를기만할우려가있기때문에이를이용한광고를금지하고있다. 따라서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소비자에게피해를줄우려가있고,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526 광고 2012-217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2.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3.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스포츠서울 2012 년 11 월 8 일자 21 면 아내가개발한성생활기구큰놈, 11 월 12일자 16면 센파워음경운동기구 / 일회성발기약 NO!!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11월 8일자 17면 아내가개발한성생활기구큰놈, 11월 13일자 14면 강하고오래가는놀라운힘!!/ 일본최신인기제품!! 스파링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11월 9일자 15면 강하고오래가는놀라운힘!!/ 일본최신인기제품!! 스파링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적시광고는통신판매광고인데도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에규정한정확한판매주체, 광고주인법인또는상호의명칭,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 은행계좌번호와예금주등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고각각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이처럼독자가광고주의기본적인정보조차확인할수없게하는것은광고자체의신빙성과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27 2012-217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3.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4.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5.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6.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7.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8.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東亞日報 2012 년 11 월 6 일자 B12 면 수술없이, 쓰기만하면시력이최대 2.0까지회복!/ 세계최초! 기능성무도수시력회복특허안경 아이비젼 2.0 보급형출시!!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11월 6일자 16면 수술없이, 쓰기만하면시력이최대 2.0까지회복!/ 세계최초! 기능성무도수시력회복특허안경 아이비젼 2.0 보급형출시!!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11월 8일자 24면 수술없이, 쓰기만하면시력이최대 2.0까지회복!/ 세계최초! 기능성무도수시력회복특허안경 아이비젼 2.0 보급형출시!!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11월 8일자 24면 수술없이, 쓰기만하면시력이최대 2.0까지회복!/ 세계최초! 기능성무도수시력회복특허안경 아이비젼 2.0 보급형출시!! 제목의광고, 한국경제 11월 9일자 A24면 아이비젼하루 10분으로, 시력최대 1.5회복!/ 돋보기없이신문본다!!/ 세계최초!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11월 13일자 A30 면 아이비젼하루 10분으로, 시력최대 1.5회복!/ 돋보기없이신문본다!!/ 세계최초!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11월 13일자 15면 아이비젼하루 10분으로, 시력최대 1.5회복!/ 돋보기없이신문본다!!/ 세계최초!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11월 13일자 26면 아이비젼하루 10분으로, 시력최대 1.5회복!/ 돋보기없이신문본다!!/ 세계최초!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528 광고 이들광고는안구초점교정제품인 아이비젼 2.0 과 아이비젼 이라는안경 을선전하는것이다. 두제품은안경모양, 판매원과대표자, 그리고제품신청전화번호가같은점에미뤄동일제품으로보인다. 그런데이들안경은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허가받은의료기기가아니다. 그럼에도 아이비젼 2.0 광고는 수술없이시력이최대 2.0까지회복! 하루 10분씩한달만착용하면시력이 1.5이상회복 부작용있는라식, 라섹 ( 수술은 ) 더이상필요없다 라는등의문구를사용해의료기기와같은효능과효과를주장하고있다. 또 아이비젼 광고역시 10분썼는데, 시력이 1.5로회복됐다!! 기존시력 0.2/0.1 1.1/1.0, 이제안경없이도세상이또렷하게보여요! 라고주장하고있다. 의료기기법 제26조는의료기기가아니면서의료기기와유사한성능이나효능과효과를내세운광고를금지하고있다. < 東亞日報 2012 년 11 월 6 일자 B12 면 >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29 이러한광고는전문지식이나정보가없는독자를현혹하고기만할수있다. 또한독자인소비자의건강에위해를끼칠우려가있으며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 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3-201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2.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3.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4.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5.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6. 江原日報발행인이희종 매일경제 2013 년 1 월 5-6 일자 B6 면 대머리 & 탈모놀라운기적을경험하 라!!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1월 9일자 B12면 대머리 & 탈모놀라운기적을경험하라!!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1월 9일자 11면 대머리 & 탈모놀라운기적을경험하라!!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1월 10일자 11면 대머리 & 탈모놀라운기적을경험하라!!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1월 15일자 24면 대머리 & 탈모 30초의기적을경험하라!! 제목의광고, 江原日報 1월 16일자 14면 대머리 & 탈모 30초의기적을경험하라!!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530 광고 < 매일경제 2013 년 1 월 5-6 일자 B6 면 > 위신문들의적시광고는증모효과가있다는 P1P BLACK 이라는제품을선전하는것이다. 광고에서선전하는제품은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허가받은의약품이나의약외품이아니다. 그런데도광고는 사용즉시대머리에가까운탈모가완벽한풍성한머리로변신 대머리에가까운탈모가 30초만에전혀티나지않는완벽한머리로풍성하게변화 등의표현으로마치의약품인발모제인것처럼선전하고있다. 특히광고는 P1P블랙주성분인 피토페시아 는대학병원발모임상시험에서 탁월한발모효과입증 국내종합병원에서 탈모치료제 로사용중입니다. 라는주장을통해이제품이의약품인탈모치료제인것처럼선전하고있다.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531 이광고는 누구든지의약품이아닌것을의학적효능 효과가있는것으로오인될우려가있는표시를하거나이와같은내용의광고를해서는아니된다 고규정된약사법제61조를위반한것이다. 이광고는또 세계최초 를내세우고있으나이를뒷받침할수있는객관적이고공신력있는증거자료를제시하지않았다. 이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의금지 를위반하는것이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인소비자에게잘못된정보를제공해피해줄줄우려가있고, 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3-2024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일간스포츠 2013 년 2 월 12 일자 13 면 국운을예언하며, 서민들의아픔을 보듬어주는무속인 / 수원일월정사김만용법사 ( 김도령 )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광고는한무속인을선전하는것이다. 광고는제목에서 국운을예언하며 라고주장하는것을비롯해, 이무속인이 국가의대사를점치며나라굿을하는 것은물론이고 불치의병을치유하는것으로유명하다 고하지만상식적으로믿기어렵고현실성도없다고봐야한다. 이러한광고는 비과학적또는미신적인내용을게재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에저촉되는것으로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
532 광고 문광고윤리강령 1,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 신문광고윤리강령을위반한다른광고들은신문윤리위원회홈페이지 (www.kpec. 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