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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전체 :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

* 이논문은제 1 저자의진주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초등특수교육전공석사학위논문임. ** 주저자 : 진주장재초등학교교사 *** 교신저자 : 진주교육대학교교수


주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 살아갑시다 영광의 신비 제 2단 -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영광의 신비 는 그리스도의 수난의 어둠을 빠져 나와서 부활과 승천을 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신비입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부활의 증인입니다. 그리스도에 대

쓰리 핸드(삼침) 요일 및 2405 요일 시간, 및 요일 설정 1. 용두를 2의 위치로 당기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를 설정합니다. 2. 용두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요일을 설정합니다. 3. 용두를 3의 위치로 당기고 오늘 와 요일이 표시될 때까지 시계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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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Social Welfare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우리나라 사회복지관의 효시로써, 사회적 상황과 시대적 요구에 따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만들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어드리고 도움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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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년 4 월전력산업구조개편과함께출범한전력거래소는전력산업의중심 기관으로서전력시장및전력계통운영, 전력수급기본계획수립지원의기능을 원활히수행하고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전력자유화와함께도입된발전경쟁시장 (CBP) 을지속 적인제도개선을통해안정적으로운영하고있으며, 계통운영및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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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연중제 19 주일 삶 ( 신앙 ) 의열정 지역마다유명한맛집들이있습니다. 맛집에는항상사람들이북새통을이룹니다. 사람들은한두시간이상을기다리는것을대수롭지않게여기며기다립니다. 왜기다릴까요? 여기에는분명이유가있습니다. 첫째이유는맛때문입니다. 음식도배고픔만을채워주는것이아니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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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권 7호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오늘의 미사 입당 114 봉헌 342, 212 성체 506, 502 파견 113 구분 일자 주송 독서 예물봉헌 미사안내 Pr. 12/27토) 이미경 김명철/이송아 은총의 샘 8:00 소재은 채원석/김남희 사 도 12/


2016 부활메시지 현실도관통하고있을하느님의역사와섭리를기대하며희망을가질수있다 고증언하는이들이있다는것은청년들에게뿐아니라우리모두의기쁨이자희망이아닐수없습니다. 복음의기쁨은예수님을만나는모든이의마음과삶을가득채워줍니다. 예수님께서주시는구원을받아들이는사람들은죄와슬픔, 내적공허와외로

관습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파격적인 행보와 낮은 곳을 향한 진실한 마음으로 ‘프란치스코 효과’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프란치스코 교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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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한국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며칠 뒤 저는 하느님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빛이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모든 신앙 순교자들의 증거를 거울삼아 우리를 비춥니다. 서울에서 이분들을 복자

04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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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과 제자로 부르시니 1. 주님을 따라오라는 말씀에 무엇인가를 버려두고 즉시 순종하였다. 그들이 버린 것은 배와 그물이었는 데, 그것은 곧 생업을 포기한 것이다. 2.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려고. 전도나 선교를 의미한다. 1. 따르다 는 제자도의 핵심 동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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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활 메시지 현실도 관통하고 있을 하느님의 역사와 섭리 를 기대하며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고 증언하 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청년들에게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 아닐 수 없습 니다.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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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 ) 연중제 20 주일 2009 년 08 월 16 일주보 564 호 제 1 독서 ( 잠언의말씀. 9,1-6) 지혜가일곱기둥을깎아자기집을지었다. 짐승을잡고술에향료를섞고상을차렸다. 화답송 제 2 독서 ( 사도바오로의에페소서말씀. 5,15-20) 형제여러분, 미련한사람이아니라지혜로운사람으로서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잘살펴보십시오. 알렐루야 오늘은연중제20주일입니다. 복음의예수님께서는 내살을먹고내피를마시라. 고하십니다. 정성으로성체를모시라는말씀입니다. 경건한마음으로영성체를하면언제나예수님의힘을느끼게됩니다. 준비된마음으로성체를모실것을다짐하며미사를봉헌합시다. 입당송보소서, 저희방패이신하느님. 당신메시아의얼굴을굽어보소서. 당신뜨락에서지내는하루가, 다른천날보다더좋사옵니다. < 대영광송 > 복음 ( 요한이전한거룩한복음. 6,51-58) 그때에예수님께서군중에게말씀하셨다. 나는하늘에서내려온살아있는빵이다. 누구든지이빵을먹으면영원히살것이다. 내가줄빵은세상에생명을주는나의살이다. 영성체송 주님께는자애가있고, 풍요로운구원이있네. 2009년 08월19 ( 녹 ) 연중제20주간수요일제 1독서 ( 판관기의말씀입니다. 9,6-15) 그무렵스켐의모든지주와벳밀로의온주민이모여, 스켐에있는기념기둥곁참나무아래로가서 복음 ( 마태오가전한거룩한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예수님께서제자들에게이런비유를들어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자기포도밭에서일할일꾼들을 영성체송 너희는먹고깨달아라, 주님이얼마나좋으신지. 행복하여라, 주님께바라는사람! 본당신부 : 이준호요한사목회장 : 김창근니콜라오 8350-77Ave. Edmonton, AB, T6C 0L4 전화 / 팩스 : (780)450-0730 사제관 : (780)461-7701 홈페이지 : www.stjunghasang.com 이메일 : jhs300@hotmail.com * 주님께는자애가있고, 풍요로운구원이있네.*

소공동체코너 성서적회심체험의이해 -2 성서적회심의여정 성서와함께기도하는가운데만나는하느님은우리그리스도인들로하여금끊임없이교회안에서세상을위하여일하시는예수그리스도를찾아뵙도록촉구하면서, 바로이세상에서하느님과인간을위하여헌신하도록초대한다. 이러한모습을 해바라기 의이미지를이용해서설명할수있다. 해바라기는늘해를바라보기에해처럼변했다. 이른아침부터늦은밤까지늘해를바라보는해바라기처럼, 우리가마음속에서진정예수님을만나기를바란다면우리또한그분을만나고그분처럼변할것이다. 우리의마음속에지니고있는올바르고선한열망을통해그열망의원천이신하느님을만나게되는것이다. 우리인생은하느님에게서시작되어하느님께로되돌아가는여정이기에 순례의길 이라고도한다. 성서를읽으며기도하는행위는우리의내면에서하느님을찾아나서는순례의행위이기도하다. 이순례의여정에있는그리스도인들의삶에가장핵심적인체험이바로 회심의체험 이다. 하느님을만나는체험은결코우리를그자리에머물러있게하지않는다. 이체험은우리에게도전적으로다가와삶을늘새롭게변화시킨다. 마음뿐아니라삶의태도, 그방향을근본적으로바꾸어하느님을향하도록이끈다. 그래서어떤신학자는회심을정의하여 지평의변화 라고했다. 경험의지평, 인식의지평, 도덕적지평, 종교적지평을변화시키면서더넓은안목에서주위세상을바라보도록변화시킨다는의미이다. 회심체험이란마치우물안의개구리가우물밖으로나오게되면서, 자신이지니고있던기존의사고방식, 가치관, 세계관이변화하는체험이란것이다. 기도를통해얻게되는하느님체험은우리가지닌세계관을바꾸어사고와인식의지평을넓혀준다. 그래서하느님을만난사람들은그만큼더마음이넓어지고너그러워져, 그만큼더포용력이커진다. 성서와더불어기도하는가운데하느님께서이루시는회심체험은우리삶의여러영역에서근본적인변화를가져온다. 회심은우리존재의한부분에서일어나는변화가아니라감성적영역, 지성적영역, 도덕적영역, 종교적실천의영역에서폭넓게일어나는변화를가져온다. 감성적영역에서의회심 경험하는대상에대한사람들의태도와느낌은서로다르다. 예를들어, 어떤이는길을가다가거지를만나면불쌍하고측은한생각이들고, 또어떤이는이를피해도망가기도한다. 말하자면두사람이똑같은상황을보고접할지라도경험하는양상이서로달라그대상을향한느낌에도상당한차이를보인다. 주변의여러상황을경험하고느끼는양상이서로다르다. 우리가성서에서만나는하느님은늘가난하고천대받는이들에게측은한마음으로자비를베푸시는하느님이시다. 복음서에서엿보는예수님의모습은사회에서소외당하고버림받고고통받는이들에게늘측은한마음으로사랑을베푸시는그런분이시다. 성서에뿌리를둔그리스도인다운회심체험은우리로하여금우리주위에헐벗고고생하는가난한이들을향해측은한마음을지니도록변화시킨다. 가난하고쓸쓸하고소외당하고힘들어하는이들을향해측은해하는마음은우리속에서그들과더불어자신의삶을조금이나마나누도록촉구하기에그안에하느님께서함께계신다. 그리스도인으로서우리는가난하고외로운사람들에게어떤힘이되어주고있는지, 주위의외롭고쓸쓸히고생하는사람들에게어떠한힘이되어주고있는지를스스로질문해보아야한다. 주님께서는가난하게사셨기에그누구보다도가난하고고생하는이들의아픈마음을깊이이해하고계셨다.

나눔의자리 시계추사랑법 이런말이있습니다. 시계추가왼쪽으로움직이면움직일수록반대편인오른쪽으로움직일에너지도그만큼커진다. 마찬가지로누군가를사랑하게된다는것은결국그사람을사랑하는만큼미워할준비를하고있는셈이다 누군가를사랑하지않을때, 우리마음은평온합니다. 마치중간에가만히멈춰서있는시계추처럼, 우리마음엔어떠한동요나움직임도일어나지않죠. 하지만, 사랑에빠지는그순간부터, 우리의마음속시계추는매우강한에너지로애증의진자운동을격렬하게하기시작합니다. 사랑하는사람의행복을위해어떤일이라도해줄수있을것같은그강한열정은, 어느한순간, 그어떤사람보다그사람을미워하고, 섭섭해하는에너지로바뀌게되는거죠. 사랑한만큼, 서운한마음도커지고기대와희망도커지기에, 그것이채워지지않을때에는그만큼, 아니그이상의강한반작용이생기기마련이니까요. 그러기에누군가를사랑하기시작할때부터, 그를미워할수있는가능성또한그만큼커질수있다는사실을받아들이고그것에대비하는것이필요합니다. 그러한시계추의반작용원리를잘이해하는연인들이사랑을오래도록아름답게가꾸고현명하게잘유지해갑니다. 상대방이미워질때, 당황하지않고그것을사랑의에너지로바꾸기위해노력하고, 사랑의에너지가커질때에는미움의가능성을염두에두고겸손하게자기자신을돌아봅니다. 사랑할때사랑으로오만해지지않고, 미워할때미움으로절망하지않는그런시계추연인들은, 감사의시침과희망의분침을결코멈추는일이없습니다. 당신의마음속의시계추는지금쯤어디를향해움직여가고있나요? 혹시사랑과미움으로일희일비하고있다면, 이젠그애증의단순진자놀이를멈추고, 지금부터라도좀더성숙한모습으로, 당신의사랑시계에행복태엽을정성스레감아보시길바랍니다. 이충무바오로 ( 극작가 건양대교수 ) " 나는하늘에서내려온살아있는빵이다. 누구든지이빵을먹으면영원히살것이다. 내가줄빵은세상에생명을주는나의살이다 "( 요한 6,51).

공동체소식 찬미예수! 주님의날, 주님의성전에오신분들께주님의은총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토요특전미사 ( 청소년미사 ) : 오후 5 시 교중미사 : 일요일오전 11 시 평일미사 : 화요일오후7시30분 / 수요일오후7시30분입당 24 19 봉헌 211 220 441 연중제20주일성체 496 197 163 파견 78 미사해설및제의방봉사일정 08 월 16 일곽봉구 ( 요한 ) 구데레사 08 월 23 일황인숙 ( 세실리아 ) 성미카엘라 08 월 30 일조재원 ( 빈첸시오 ) 홍마르셀라 09 월 06 일장재덕 ( 펠리치타스 ) 김아델라 09 월 13 일곽봉구 ( 요한 ) 구데레사 독서 ( 신자들의기도 ) 와봉헌및안내소공동체 08 월 16 일등불 / 맷돌소공동체 08 월 23 일옹달샘소공동체 08 월 30 일겨자씨소공동체 09 월 06 일짱소공동체 09 월 13 일철부지소공동체 복사단명단 Ilove Jesus! 교중미사 08월16일일 박지환김영훈이주원이가연 08월19일수 권유진곽건호기민지 08월22일토 이성빈박지환이주원 08월23일일 김병규곽형준최준호이태한 08월26일수 이요한조현아이태한 문의 전례분과장 ( 439-5903) 간식및청소 08월 16일 이규성크리스토폴 / 이은희아기이제현백일 08월 23일 조정남 ( 마이클 )/ 한소담아기조아라백일 08월 30일 김세철 ( 벨라도 ) / 안종배 ( 요한 ) 8 월전례일정및행사 문의 여성분과간식담당 ( 444-1266) 08 월 07 일 ( 금 ) : 첫금요미사및성체강복 08 월 03 일 ( 일 ) 부터 08 일 ( 토 ) 까지소공동체모임 08 월 09 일 ( 일 ) : 연중제 19 주일 08 월 15 일 ( 토 ) : 성모승천대축일미사 ( 오후 7 시반 ) 08 월 16 일 ( 일 ) : 연중제 20 주일 08 월 17 일 ( 일 ) 부터 22 일 ( 토 ) 까지소공동체모임 08 월 21 일 ( 금 ) 부터 23 일 ( 일 ) 까지여름성경학교 08 월 23 일 ( 일 ) : 연중제 21 주일 / 정기사목회의 08 월 27 일 ( 목 ) : 소공동체사도모임 ( 오후 7 시 30 분 ) 08 월 29 일 ( 토 )-8 월 30 일 ( 일 ) : Garage Sale 08 월 30 일 ( 일 ) : 연중제 21 주일 * 바다의별뿌레시디움 : 매주 ( 화 ) 오후7시30분 * 사도들의모후 ( 남성레지오 ): 매주 ( 화 ) 오후7시30분 * 성가정의모후 ( 여성레지오 ): 매주 ( 화 ) 오후7시30분 다음주일 (08월23일) 미사안내 / 연중제21주일 제 1 독서 여호수아기의말씀 24,1-2ㄱ.15-17.18 제 2 독서 사도바오로의에페소서말씀 5,21-32 복 음 요한이전한거룩한복음 6,60-69 공지사항 오늘미사후본당내의청소를레지오에서해주시겠습니다. 이번주월요일 (8월17일) 부터토요일 (8월22일) 까지소공동체모임이있습니다. 일정을확인하여참석하시기바랍니다. 2009 여름성경학교가 8월21일 ( 금 )- 8월23일 ( 일 ) 까지성당에서열립니다. 많은관심바랍니다. 다음주 (8월23일) 미사후오후1시부터제대회회원가족과복사단가족, 할머니 / 할아버지의야외 B.B.Q 행사가 Hawrelak Park에서있습니다. 가족모두의많은참여바랍니다. 다음주 (8월23일) 정기사목회의가미사후있습니다. 다음주목요일 (8월27일) 오후7시30분소공동체사도모임이있습니다. 8월29( 토 ) / 8월30( 일 ) 에있을 Garage Sale에 Donation 할물건이계신분께서는친교실로가져오시기바랍니다. 9월6일( 일 ) 은본당의날기념체육대회가있습니다. 많은참여바랍니다. 오는 9월19일 ( 토 ) 유아세례가있겠습니다. 세례를원하시는부모님께서는세례신청서를 8월30일까지사무실에제출하여주시기바랍니다. 광복절기념축구대회에출전하신선수여러분, 많은도움주신여성분과회원님들, 후원과응원하여주신모든교우분들께감사드립니다. 교우분들께서는미사시작 5분전까지자리에앉아서준비해주시기바랍니다. 성당의간식은본당에전입된모든교우분들이 1년에한번정도로봉헌을하시게됩니다. 교우분들의협조바랍니다. 이프랭크 ( 프란체스코 ) / 이영아 ( 안젤라 ) 자매님께서 7월29일득녀 ( 이나연 )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새가족소개 -황명옥리디아 / 장은선베로니카, 이유정본당가족이되심을축하하며환영합니다. 우리들의정성 지난주봉헌및미사참석 헌 금 내 역 금 액 연중제19주일헌금 $3,491.00 감사헌금 ( 익명 500, 익명200) $700.00 합 계 $ 4,191.00 연중제19주일청소년미사 70명 연중제19주일교중미사 240명 총 미 사 3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