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46 호 2019 년 1 월 13 일 주님세례축일 교구장사목교서 하느님의말씀은살아있고힘이있습니다. ( 히브 4,12) 입당송주님이세례를받으시자하늘이열렸네. 성령이비둘기처럼그분위에머무르시고, 아버지의목소리가들려왔네. 이는내가사랑하는아들, 내마음에드는아들이다. 제1독서이사 42,1-4.6-7< 또는이사 40,1-5.9-11> 화답송시편 29(28),1ㄱ과 2.3ㄱㄷ과 4.3ㄴ과 9ㄷ-10( 11ㄴ ) 주님이당신백성에게강복하여평화를주시리라. 하느님의아들들아, 주님께드려라. 그이름의영광주님께드려라. 거룩한차림으로주님께경배하여라. 주님의소리물위에머무네. 주님이넓은물위에계시네. 주님의소리는힘차고, 주님의소리는장엄도하네. 영광의하느님천둥치시네. 그분의성전에서모두외치네. 영광이여! 주님이큰물위에앉아계시네. 주님이영원한임금으로앉으셨네. 제 2 독서사도 10,34-38< 또는티토 2,11-14; 3,4-7> 복음환호송 알렐루야. 하늘이열리고하느님아버지의목소리가들려왔네. 이는내가사랑하는아들이니너희는그의말을들어라. 복음루카 3,15-16.21-22 자코모구아라나, < 사자굴속의성다니엘 >, 1757 년, 캔버스에유채, 우디네시립미술관, 이탈리아 영성체송보라, 요한이말하였다. 나는보았다. 그래서이분이하느님의아드님이시라고증언하였다. 이주의성경읽기표 요일 13( 주일 ) 14( 월 ) 15( 화 ) 16( 수 ) 17( 목 ) 18( 금 ) 19( 토 ) 성경 / 장 창세 48-50 탈출 1-4 탈출 5-8 탈출 9-12 탈출 13-16 탈출 17-21 탈출 22-25 확 인 발행인정신철편집천주교인천교구홍보실주소 22573 인천광역시동구박문로 1 이메일 hongbo@caincheon.or.kr
오늘의말씀 세례, 세례의삶 구원의역사안에서하느님께서이세상에오셔서 ( 성탄 ), 당신자신을드러내시고 ( 공현 ), 이 제본격적인구원을위한삶을시작하십니다. 그구원의시작이세례입니다. 오늘예수님께서는요한에게세례를받으십니다. 요한의세례는죄인이회개하여새로운삶 을살것을약속하는예식이었습니다. 그런데죄도없으신분께서세례를받으십니다. 예수님은이세례를통하여당신이누구신지를, 또무엇을하시려세상에오셨는지를알리 십니다. 그리고우리에게는삶의목적이무엇인지를깨닫기를바라십니다. 먼저성령을통하여예수님을 아버지께서사랑하시는아들 ( 루카 3,22 참조 ) 이시라고알려주십니다. 그리고그하 느님의사랑이우리에게오셔서당신이사랑하는자녀들을구원하시고자하십니다. 그래서보면예수님의세례는우리죄에대한속죄의대가로제물로바치는죽음을표징으로합니다. 오늘이사야예언자가말했듯이예수님은 아버지께서사랑하시는아들 이시면서우리구원을위해기꺼이 고난받는종 ( 이사 42,1 이하참조 ) 이되셨습니다. 사도바오로는예수님의이러한사랑에대한찬미가를부릅니다. 그분께서는하느님의모습을지니셨지만하느님과같음을당연한것으로여기지않으시고오히려당신자신을비우시어종의모습을취하시고사람들과같이되셨습니다. 이렇게여느사람처럼나타나당신자신을낮추시어죽음에이르기까지, 십자가죽음에이르기까지순종하셨습니다. ( 필리 2,6-8) 예수님의세례는우리에게삶의목적이무엇인지를알려줍니다. 예수님처럼아버지말씀에순종하며사는 세례의삶 입니다. 우리는세례를통하여그리스도와함께죄와세상에대하여죽어야한다는것입니다.( 로마 6,3-4 참조 ) 세례의삶은끊임없이죄와세상적인것과의싸움입니다. 죄에대해죽지않고서는새로운생명으로나아갈수없음을말합니다. 우리가세례를받을때, 그리고세례의삶을충실히살아갈때하늘이열리고 아버지께서사랑하는자녀 로받아들여지는신비가일어납니다. 하느님의자녀가된다는것은하느님나라의상속자가되는것입니다. 그러니우리는하느님의자녀로서품위를가지고항구히세례의삶을살아가도록다짐해야합니다. 인천주보 최형호루카신부 은행동본당주임 2
명화와성인 구약성경의예언자이자해석가인성다니엘 감사 를나타내는뜻을지닌성다니엘 (St. Daniel) 은구약성경에등장하는예언자중한명으로, 바빌론유배지에서활약한하느님의사람이었다. 기원전 6 세기에예루살렘을함락시킨바빌론의임금네부카드네자르는자신의행정관리를양성하기위해유다인의왕족과귀족몇사람가운데용모가아름답고온갖지혜를갖추고지식을쌓아이해력을지닌소년들을골라칼데아문학과언어를배우게하였다. 임금은그들이먹을궁중음식과술을직접정해주면서교육을받게한후임금을섬기게했다. 그들가운데유다의자손으로는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그리고다니엘이있었다. 다니엘은이방인의신을믿지않고, 궁중음식과술로자신을더럽히지않겠다고마음속으로맹세하였다. 누구보다우수했던다니엘은임금의시중을들게되었다. 또한왕궁에서신임을얻었고, 임금의꿈을풀이하는데탁월한능력을인정받아바빌론의모든현인을거느리는총감독관으로임명되었다. 다니엘이해석가로서빛을발한사건은벨사차르임금의향연에서벌어진신비한사건이었다. 네부카드네자르의아들인벨사차르임금이대신들과큰잔치를벌이던중에갑자기사람손가락이나타나더니, 왕궁석고벽에글을쓰기시작했다. 임금의현인들은그글자를읽지못해서임금에게그뜻을설명하지못했지만, 다니엘은그뜻을밝혀냈다. 페르시아가바빌론을정복한뒤, 다니엘은모함을받아무시무시한사자들의굴에내던져지기도했지만, 흔들리지않은믿음을지녔던그는하루에세번씩하느님께기도했다. 다니엘은사자에게습격을당하지않았고, 오히려그를위험에빠뜨리려고한사람들이사자의먹잇감이되었다. 성다니엘의이야기가운데가장많이주제로그려지는내용은사자의굴에관한것과왕궁벽위에나타난글, 그리고수산나의이야기이다. 이탈리아베네치아에서활동한화가자코모구아라나 (Jacopo Guarana, 1720~1808) 는이탈리아북동부에위치한우디네주의성프란치스코성당을위해 < 사자굴속의성다니엘 > 을그렸다. 화가는바로크회화의고전적이고운동감있는요소를바탕으로화면앞에다사자를등장시켜극적인요소를배가시키고있다. 유다의예언자하바꾹이바빌론의사자굴속에있는성다니엘에게먹을것을전달해주고있다. 하바꾹은국을끓이고빵을잘게썰어서그국과빵을바구니에넣어들에서일하는추수꾼들에게가져가는길이었다. 이때주님의천사가그에게나타나음식을바빌론으로가지고가서사자굴에있는성다니엘에게주라는말을들었다. 이에하바꾹이바빌론에가본적이없다고말하니, 주님의천사가하바꾹의머리털을휘어잡고그를거센입김으로바빌론까지날려보낸다. 그림속천사는예언자하바꾹의머리를왼손으로꽉쥐어잡고있고, 하바꾹은오른손에든음식바구니를성다니엘에게건네고있다. 동시에하바꾹은이음식이하느님께서보낸것을의미하듯왼손을들어손가락으로하늘을가리키고있다. 성다니엘은자신을저버리지않은하느님을경외하는모습을취하고있다. 성인주변의사자들은온순하게엎드려있거나물끄러미그를바라보고만있다. 주님께감사를드려라. 주님은선하시고그분의사랑은영원하시다. ( 다니 3,89) 인천주보 축일 7 월 21 일 상징사자, 두루마리 ( 성경 ) 이주의성경암송 윤인복소화데레사교수 인천가톨릭대학교대학원그리스도교미술학과 마리쥴리나수녀 ( 노틀담수녀회 ) 3
2019 사목교서 성서의해 Ⅰ 이스라엘의역사 1 성경에조금더쉽게다가가기위해서이스라엘의역사를간략하게살펴보고자합니다. 우리민족의역사도아닌데, 왜우리와상관없는것같은이스라엘의역사를살펴봐야하는걸까요? 인류가운데하느님을먼저체험하고하느님을믿은민족이이스라엘이었고, 이스라엘백성이하느님백성으로성장해가는과정에서하느님께서함께하셨던자리가바로역사라는시간과공간이었기때문입니다. 비록성경이이스라엘이라는특정한민족의이야기처럼들릴수있지만, 우리보다먼저하느님을체험한이야기가이스라엘의역사에담겨져있다는사실을기억해야합니다. 그러므로이스라엘의역사안에서활동하신하느님을만나고체험할수있으며, 우리의역사안에서함께하시는하느님을만날수있기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긴역사를다언급할수없겠지만, 가장중요한두가지사건이있습니다. 첫째는이스라엘백성이종살이하던이집트에서탈출한 이집트탈출사건 이고, 둘째는다윗왕조가멸망하고예루살렘이파괴되면서임금과사회지도층이바빌론으로끌려간 바빌론유배 입니다. 오늘은먼저바빌론유배를살펴보겠습니다. 탈출사건도물론중요합니다. 하지만, 바빌론유배를먼저살펴보려는이유는, 바빌론유배사건은이스라엘백성이성경을기록하게된결정적사건이었기때문입니다. 조금더자세하게살펴보겠습니다. 이스라엘백성에게하느님신앙의중심지는바로예루살렘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는성전이있고, 다윗왕조의본거지였습니다. 따라서예루살렘은야훼하느님께서현존하시는거룩한장소요, 다윗왕조의영속성에대한하느님의약속이성취되는거룩한장소였습니다. 성전과다윗왕조와긴밀하게연결된예루살렘이었기에이도성은결코멸망하지않는다는맹목적믿음이이스라엘백성에게가득했습니다. 그리고실제로이방민족의침입은자주있었지만, 멸망한일은없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을지탱하는두개의축인, 성전과다윗왕조가멸망하는사건이발생했습니다. 바빌론의네부카드네자르임금에의해서기원전 587 년에예루살렘이완전히폐허가되었을뿐아니라, 임금과사회지도층이바빌론으로끌려가게됩니다. 이사건을우리는 바빌론유배 라고합니다. 바빌론유배는이스라엘백성에게굉장히큰충격으로다가옵니다. 이패배는자신들의패배가아니라, 하느님의패배로여겨졌기때문입니다. 이사건으로이스라엘백성은질문을던집니다. 전능하신하느님께서바빌론의임금네부카드네자르보다힘이약하고, 바빌론의신마르둑보다무능력한신 ( 神 ) 인가? 이스라엘백성은유배지에끌려가서, 자신들이바라보았던무너진예루살렘과쓰라린패배를회상하면서질문을곱씹어봅니다. 그러는가운데그들이얻은신학적성찰은야훼하느님께서바빌론의임금과신들보다무능력해서가아니라, 이스라엘이먼저하느님을배신하고, 옳게섬기지않았기때문에유배라는정화의시간을통해서벌을주신다는것이었습니다. 이러한성찰은이스라엘백성이하느님과의계약을다시기억하게만들었으며, 그것을기록으로남겨서읽고묵상하게만들었습니다. 그렇게우리가지금만나게되는구약성경의약 90% 가이시기에저술됩니다. 이스라엘백성은자신들에게찾아온절망의시간들을, 고통의체험들을하느님을다시금찾는시간으로만들었습니다. 우리개인의역사를떠올려봅니다. 그것을우리는삶, 인생이라고합니다. 우리의삶의여정은어떠했나요? 순탄했던가요? 고통이다가옵니다. 그고통과어려움은피해가지않고마치큰벌이라도받는것처럼그렇게우리를힘들게만듭니다. 하느님이어디에계신지?, 하느님은뭐하고계신지?, 계시기는한것인지? 하는고통의신음을뱉어냅니다. 이것은비단우리만의역사가아니라, 이스라엘의역사이기도했습니다. 그고통과아픔속에서그옛날이스라엘백성들이그러했던것처럼하느님을찾고, 하느님체험을기억하는우리마음의작은공간하나만들었으면좋겠습니다. 인천주보 박형순바오로신부 인천가톨릭대학교교수 2019 년교구장님사목교서에따라대림제 1 주일부터성경읽기에대한교육이연재됩니다. 4
2019 년교구사제 부제서품식 새사제들 성인호칭기도 안수 평화의인사 왼쪽부터 1. 제의착용 2. 새사제들과함께한미사 3. 새사제첫강복 취재 : 교구홍보실, 교구홍보기자단이경순글로리아, 지승우베드로, 문영근안드레아, 오병서그레고리오 5
교구소식 2019년교구사제 부제서품식 8일 ( 화 ) 14시남동체육관에서교구사제단과수도자, 교구민이참여한가운데교구사제 부제서품식이봉헌되었다. 이날서품식에서는 9명의새사제와 9명의부제 ( 아우구스티노수도회 1명포함 ) 가서품되었다. 교구장정신철요한세례자주교는 여러분은주교와결합하여한가족으로일치하며신자들을성령안에서하느님아버지께이끌어야합니다. 착한목자를모범으로삼으십시오. 라고훈시했다. 새사제들은정신철주교와사제들로부터안수를받고교우들앞에서직무를수락하는서약을통해낮은자세로교회안에서봉사하며살아가기를서약했다. 또한정신철주교는장엄강복에앞서 교구사제단에들어오신새신부님들축하드리고, 여러분들의앞날에하느님의축복이함께하기를바랍니다. 라고전했다. 추가사제인사발령 (2019 년 1 월 14 일 ) 성명 계시던곳 가시는곳 정연섭 고촌 강화성클라라수도원지도신부 정병철 강화성클라라수도원지도신부 고촌 새사제인사발령 (2019 년 1 월 21 일 ) 성 명 가시는곳 채수민 연수보좌 홍현기 부개동보좌 이영민 주안3동보좌 이진원 ( 우달리꼬 ) 십정동보좌 장민규 가정동보좌 김다슬 작전동보좌 오영환 구월1동보좌 이장선 만수6동보좌 정호철 소사본3동보좌 교구홍보기자단모집안내 취재를통해주님의기쁜소식을널리전할교구홍보기자단을모집합니다. 제출서류 : 자기소개서, 교적사본마감 : 1월 31일 ( 목 ) hongbo@caincheon.or.kr 접수 세계평화의날미사및신년교례회 2 일 ( 수 ) 10 시 30 분답동주교좌성당에서교구장정신철요한세례자주교의집전으로세계평화의날미사가봉헌되었다. 강론에서정신철주교는 모든이들이자신의문화와생각, 개인의이익을넘어모두가공유할수있는공동선의공동선을향해노력하는것. 이것이평화를살아가는것이라할수있습니다. 라고전했다. 또한 기해박해를생각하는기해년을보내면서우리하느님의말씀안에서주님의용사로살아갈수있는한해가되기를바라겠습니다. 라고새해인사를전했다. 미사중평신도사도직협의회 (= 지도이용권베드로신부 ) 의임원 10 명의임명장수여식이진행되었고, 미사후새해인사와덕담을주고받는신년교례회를진행하였다. 박문여자고등학교학생회기부금전달식지난 12월 28일 ( 금 ) 12시에교구사회복지센터 2층세미나실에서박문여자고등학교 (= 교장김우선마리휠리아수녀 ) 학생회는사회복지법인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 회장이상희마르티노신부 ) 에소외된이웃 ( 학생 ) 을위한기부금을전달하였다. 전달식에서이상희신부는 가치있는나눔에감사를드리며도움받을그들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라고전했으며, 학생대표인안민주학생은 어려운학생들을돕기위한우리들의자발적참여로여러선생님의도움을통해성금을모금할수있었습니다. 반드시도와야한다는우리들의마음이전해지길바랍니다. 라고전했다. 이번박문여고학생회에서전달하는기부금은 사랑의향기를전합니다. 라는취지아래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대림절저금통모금사업에동참하여모금된성금을전달한것으로한부모가족저소득층청소년을지원하는긴급생계 의료비로사용될예정이다. 인천교구성모순례지 ( 성모당 ) 미사안내 성모순례지 ( 성모당 ) 에서매일미사 ( 월 ~ 토 ) 를봉헌합니다. 10:00~10:30 묵주기도 10:30~11:00 고해성사 11:00~ 미사주소 : 인천동구박문로 1 인천교구청내성모순례지 6
교구알림 교육 피정 제14차가톨릭약혼자주말때 : 3/29( 금 )~31( 주일 ) 곳 : 심조이바르바라피정의집 가정사목부 032-762-8888 인천ME 제411차주말때 : 1/18( 금 )~20( 주일 ) 곳 : ME 만남의집 ( 서울 ) 제2차청소년성령안의새생활피정때 : 1/18( 금 ) 14:30~20( 주일 ) 17:00 곳 : 심조이바르바라피정의집 / 대상 : 중고등부참가비 : 12만원 010-7383-2329 예수회센터강좌 (3월개강 ) 영신수련정기강좌, 김용수신부월 : 14:00~16:00 성경과영성, 허귀희수녀화 : 10:00~12:00 토 : 10:00~12:00 그리스도교신앙의핵심 < 부활신앙 > 화 : 14:00~16:00 김미정수녀 02-3276-7733 / http://center.jesuits.kr/ 착한목자수녀회낙태후화해피정때 : 1/25( 금 )~27( 주일 ) [2박 3일 ] 회비없음곳 : 성빈센트환경마을 010-9318-1366 제3차성령안에서말씀과함께하는치유피정주제 : 저의주님, 저의하느님! ( 요한 20,28) 강사 : 정건석신부, 유용덕신부, 두현자율리안나때 곳 : 3/2( 토 )~3( 주일 ) 의왕시아론의집 010-8517-2306, 010-6366-9356 주최 : 미국중남부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하찬사 혼인재발견 ( 르트루바이 ) 주말혼인생활에어려움을느끼는부부들을위한 2박 3일의주말프로그램. 배우자와의갈등과위기를극복하고새로운관계를회복하는데도움을줍니다. 때 곳 : 2/8~10 등촌동 ME 만남의집다음카페, 네이버카페 " 혼인재발견 " 02-929-2141 2박 3일무료찬양치유피정때 : 1/18( 금 ) 22:00~20( 주일 ) 15:00 곳 : 성심교육관 ( 차량운행 ) 031-262-7600 제주면형의집피정 ( 한국순교복자수도회 ) 수도회수사들과함께제주성지, 역사, 평화순례, 미사 ( 성무일도 ), 나눔, 올레길 오름트레킹 -아래일정은항공예약포함해서접수가능때 : 1/19~21, 1/26~29( 한라산눈꽃산행 ), 2/16~18( 눈꽃산행 ), 2/22~24( 눈꽃산행 ), 2/25~27, 3/1~3, 3/8~11( 추자도 ) 02-773-1463, 064-756-6009 미사 행사 1월성소후원회월례미사 ( 새사제미사 ) 때 곳 : 1/15( 화 ) 14:00 도화동성당 성지개발후원회 1월월례미사때 곳 : 1/17( 목 ) 만수1동성당 15:00 미사봉헌후이승훈묘역도보순례 032-765-6916 이주노동사목후원회미사때 곳 : 1/15( 화 ) 10:00 만수6동성당이주노동자를위한후원부탁드립니다. 외국인무료진료소치위생사, 물리치료사자원봉사자구함 032-765-1094 글라렛선교수도회인천후원회 1월모임때 곳 : 1/14( 월 ) 14:00 국제성모병원장례예식부 B2 010-7140-2084 한국외방선교회후원회미사때 곳 : 1/17( 목 ) 14:00 답동주교좌성당 02-3673-2525 성소문의 : 김낙윤신부 010-8715-2846 들꽃마을인천영성강의및미사때 : 1/14( 월 ) 14:00 곳 : 사회사목센터 B1 지도 : 들꽃마을최영배비오신부 ( 영성강의, 미사집전 ) 054-955-4133~4 모집 일반 역곡 2동성당교중미사지휘자모집지휘자모집 ( 유급 ) 032-347-7073 노동사목부무료노동상담최저임금, 산업재해, 해고, 체불임금등 인천 032-502-3009, 부천김포시흥 032-679-1308 여대생기숙사과달루페집곳 : 대전서구갈마로 187-1 성체선교클라라수녀회 042-534-8876 http://www.guadalupehouse.co.kr 한부모복지시설입소자모집 ( 무료 ) 대상 : 기초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족증명서발급자, 부자, 모자, 미혼모자가정 / 지원 : 주거, 생활지원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032-765-6966, 6248 가톨릭신문사경력직원모집분야 : 취재및편집기자, 편집디자이너, 전산마감 : 1/13( 주일 ) www.catholictimes.org참조 인천교리신학원 2019학년도신입생모집지원자격 : 고졸이상, 세례받은지 3년이상견진을받은평신도, 65세미만모집인원 : 정규 00명, 자율 0명수업일시 : 주 3일 ( 화 ~ 목 ) 14:00~18:00 등록금 : 학기당 60만원 032-765-6931 자세한내용은교구홈페이지소식란에 성소모임 가톨릭교리신학원신입생모집 ci.catholic.ac.kr 교리교육학과 ( 주간 ) 종교교육학과 ( 야간 ) 세례 3년이상견진자, 만 70세미만, 고졸이상성경과가톨릭신학공부, 선교사자격증수여접수 : 1/22( 화 ) 까지 02-747-8501 통신신학교육과정-성서, 교의, 전례 26과목대상 : 만 18세이상평신도 수도자, 학력제한없음접수 : 2/13( 수 ) 까지 02-745-8339 서강대게임 & 평생교육원 2019학년도신입생모집서강대학교게임 & 평생교육원멀티미디어학위과정 (4년제) 모집분야 : 게임그래픽 & 애니메이션, 게임기획, 게임소프트웨어개발-학점은행제교육기관으로졸업후서강대학교총장명의학위수여 02-705-8678 / https://www.soganggame.ac.kr 25회글로벌영어연수참가자모집출국 : 3/2( 토 ) 8주이상선택국가 : 필리핀, 캐나다대상 : 성인및대학생 / 학비일부지원사업 광주청소년수련원 070-4365-7297 가톨릭수지침봉사자학교제18기모집대상 : 65세미만남, 여가톨릭신자인원 : 1/7부터접수순 30명개강 : 2/18( 월 ) 15:00 가톨릭회관 426-1호 봉사회장 010-8338-9758 가톨릭해외성지순례안내 2/20~24 베트남라방, 짜끼우, 하노이 129만원 3/21~31 이스라엘-요르단 385만원 3/21 인솔사제 : 김용수마태오신부 3/22~4/3 이스라엘-메주고리예 ( 출발확정 ) 3/22 인솔사제 : 윤희동바울리노신부 김명윤베네딕도 032-773-5995 가톨릭성지순례안내 2/18 이스라엘이탈리아 [12일] 395만원 2/18 성모님발현지 4개국 [12일] 365만원 2/19 터키그리스 [12일] 365만원 3/14 이스라엘요르단 [11일] 395만원 02-319-2533 명동가톨릭회관 605호 일본성지순례 ( 가고시마, 나가사키, 아키타 ) 출발 : 매월 1회, 4박 5일 / 64만원기타 : 순례중미사 3번 ( 지도신부 : 송진욱 ) 주관 : 일본가고시마교구 010-3645-9028 한국예수회후원회해외성지순례 2/11 일본순교성지 [5일] 145만원 4/22 이태리일주 [12일] 370만원 5/14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14일] 390만원 02-722-8366 제주도관광안내제주운전기사사도회에서는가족, 효도, 단체관광및성지안내차량, 호텔, 팬션예약가능 064-758-6476, 010-4566-6476 7 2019 구역반장신년교례미사때 곳 : 1/15( 화 ) 11:00 월례교육장소본당 ( 서구지구는 10:00 부터시작 / 검암동성당 ) 복음화사목국 032-765-6962 수도회명 때 / 곳 문의 스승예수제자수녀회 1/20 13:30 / 스승예수제자수녀회 ( 본원 ) 010-9816-0072 천주의성요한의료봉사수도회 1/19( 토 ) 14:00 / 서울개화동수도원 010-3800-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