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교시국어세종검정고시학원 다음물음에대한가장옳은답을하나만골라, OMR 답안지에정확히표기하시오. [1~6]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 가 ) 까마득한날에하늘이처음열리고어데닭우는소리들렸으랴. 모든산맥 ( 山脈 ) 들이바다를연모 ( 戀慕 ) 해휘달릴때도참아이곳을범 ( 犯 ) 하던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광음 ( 光陰 ) 을부지런한계절 ( 季節 ) 이피여선지고큰강물이비로소길을열었다. 지금눈나리고매화향기 ( 梅花香氣 ) 홀로아득하니내여기가난한노래의씨를뿌려라. 다시천고 ( 千古 ) 의뒤에백마 ( 白馬 ) 타고오는초인 ( 超人 ) 이있어이광야 ( 曠野 ) 에서목놓아부르게하리라. -이육사, 광야 ( 曠野 ) - ( 나 ) 유리 ( 琉璃 ) 에ᄀ차고슬픈것이어린거린다. 열없이붙어서서입김을흐리우니길들은ᄂ양언날개를파다거린다. 지우고보고지우고보아도새까만밤이밀려나가고밀려와부딪히고, 물먹은ᄃ별이, 반짝, 보석 ( 寶石 ) 처럼백힌다. ᄅ밤에홀로유리를닦는것은나외로운황홀한심사이어니, 고흔폐혈관 ( 肺血管 ) 이찢어진채로아아, 늬는산 ( 山 ) ㅅ새처럼날러갔구나! 말없이고이보내드리우리다. 영변 ( 寧邊 ) 에약산 ( 藥山 ) 가진달래꽃아름따다가실길에뿌리우리다. 가시는걸음걸음놓인그꽃을사뿐히즈려밟고가시옵소서. 나보기가역겨워가실때에는죽어도아니눈물흘리우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 ( 라 ) 우러라우러라새여자고니러우러라새여. 널라와시름한나도자고니러우니로라. 얄리얄리얄라셩얄라리얄라 - 작자미상, 청산별곡 - 1. ( 가 )~ ( 라 ) 의설명으로적절하지않은것은? 1 ( 가 ) - 조국광복에대한신념과의지가드러난다. 2 ( 나 ) - 죽은아이에대한슬픔의감정을직접적으로드러내고있다. 3 ( 다 ) - 3음보율격으로리듬감이나타난다. 4 ( 라 ) - ㄹ 과 ㅇ 의반복으로리듬감을살리고있다. 2. ( 가 ) 에서시적화자의미래지향적인태도가가장잘드러난연은? 1 1연 2 2연 3 3연 4 5연 3. ( 가 ) 에서상징하는것이옳지않은것은? 1 닭우는소리 생명의기척 2 강물 - 역사 3 가난한노래의씨 지조, 절개 4 초인 민족적지사, 구원자 4. 가의역할로가장적절한것은? 1 화자의분신 2 배경암시 3 회상의매개체 4 그리움의대상 ( 다 ) 나보기가역겨워 가실때에는 - 정지용, 유리창 ( 琉璃窓 ) - 5.( 나 ) 에서함축적의미가다른것은? 1 ᄀ 2 ᄂ 3 ᄃ 4 ᄅ
6. 밑줄친나과같은표현방법이쓰인것은? 1 길은한줄기구겨진넥타이처럼플어져 2 오늘도어제도아니잊고 / 먼훗날그때에 잊었노라 3 모란이피기까지는 / 나는아직도기다리고있을테요. 찬란한슬픔의봄을. 4 나의마음을고용한물결 / 바람이불어도흔들리고,/ 구름이지나가도그림자지는곳 9. 위글의시점으로알맞은것은? 1 1인칭주인공시점 2 1인칭관찰자시점 3 전지적작가시점 4 전지적관찰자시점 10. a에쓰인표현법은? 1 역설법 2 풍유법 3 은유법 4 직유법 [11~14]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7. ( 라 ) 에대한특징으로옳지않은것은? 1 3음보율격이다. 2 구전되다가훈민정음창체후문자로기록 3 현실에적극적으로맞서고있다. 4 후렴구를써서음악적효과를거두고있다. [8~10]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 가 ) 그러나거역할수없는명분보다더중요한것은낭송하고싶은시가있었다는게아니었을까? 그무렵, 나는김용택의 그여자네집 이라는시에ᄀ사로잡혀있었다. 그는내가좋아하는시인중의한사람일뿐, 가장좋아하는시인이라고는말못하겠다. 마찬가지로, 그여자네집 이그의많은시중빼어난시인지아닌지도잘모르겠다. ( 나 ) 지금은칠순이훨씬넘은장만득씨는아직도문학청년기질을가지고있다. 불과몇년전까지만해도신춘문예철만되면가슴이울렁거린다고했다. 가슴이울렁거린게아니라응모도해봤으리라고나는넘겨짚고있다. 그울렁거림이얼마나참을수없는울렁거림이라는걸알고있기때문이다. ( 다 ) 만득이는우리동네의유일한읍내중학생이라품앗이일에서는저절로제외되곤했건만, 곱단이네가일손이모자라는집도아닌데제일먼저달려들곤했다. 동네노인들은 a제색시가고우면처갓집말뚝에도절을한다더니만하고혀를찼지만, 그건곧만득이가곱단이신랑이되리라는걸온동네가다공공연하게인정하고있다는증거였다. 한국에서는개우가어디를가나평평한돌위에쪼그리고앉아빨래하는여자들을볼수있다. ᄀ이들은더러운옷을물에담갔다가건져내쥐어짠다음평평한돌위에올려놓고납작한방망이로두드린다. 이에앞서나뭇재로만든잿물에빨래를흠뻑적시기도한다. 빨래가끝나면홍두깨에빨래를감아놓고곤봉모양의방망이로얼마동안짧고빠르게홍두깨질을하고, 이어서햇볕에쨍쨍비칠때널어서말린다음, 쌀로만든풀을살짝먹인다. 이런과정을거치면흔한흰무명천도희부연공단처럼눈부시게하얀색을띠는데그흰빛깔을보면서나는항상산상에서거룩하게변모한예수의광채나는옷을두고 그누구도그렇게희게할수엇을만큼심히희어졌더라 라고말한마가복음서의구절을상기하게된다. 이런흰옷, 특히겨울에입는흰솜옷때문에여자들은아주힘들고끊임없는노동을하지않으면안된다. 한국의농촌여성들은이밖에도온가족이옷을직접만들고, 온갖음식을만들고, 무거운공이와절구를사용하여벼를찧고무거운짐보따리를머리에이고장에가며, 물을길러오고, 먼거리에있는밭에나가일을하고, 늦게자고일찍일어나며, 실을작고베를짠다. 게다가이들은예외없이아이를많이낳는데아이가세살이될때까지젖을먹인다. 농촌여성들은삶의즐거움이별로없다고말할수있다. 이들은고된가사를며느리에게물려줄때까지그저묵묵히일만하는존재에불과하다. 그들은서른에벌써쉰살은먹어보이고, 마흔살이되면이가거의빠진다. 몸단장을해야겠다는생각마저아주이른나이에잊어버리고만다. ( 라 ) 40년대의보수적인시골마을에서도젊은남녀가부모몰래사랑을나누는일이아주없었던건아니었나보다. 누가누구하고바람이났다던가, 눈이맞았다던가, 심지어는배가맞았다는소문까지날적이있었다. 그건부모가얼굴을못들고다닐만한스캔들이었다. - 박완서, 그여자네집 - - [ 외국인의눈에비친 19세기말의한국 ]- 11. 위글에나타난 한국의농촌여성들 에대한설명으로적절하지않은것은? 1 실제보다늙어보인다. 2 원래몸단장에관심이없다. 3 집안일을도맡아한다. 4 아이에게모유를먹인다. 8. 위글을통해알수있는내용이아닌것은? 1 서술자는시 그여자네집 을아주좋아한다. 2 40년대의시골마을에서는연애가자유로운편이었다. 3 만득이는문학도다운면모를아직도갖고있다. 4 만득이와곱단이는마을에서인정한관계이다. 12. 글쓴이가 한국농촌여성 에게서느끼는심리로가장알맞은것은? 1 연민 2 예찬 3 존경 4 조롱
13. ᄀ을보고 ( ) 안에들어갈말을순서대로고른것은? 옷에물담그기 ->( )-> 방망이질하기 ->( )-> 햇볕에널어말리기 -> ( ) 1 풀먹이기-> 홍두깨질하기 -> 건져내짜기 2 건져내짜기 -> 홍두깨질하기 -> 풀먹이기 3 풀먹이기 -> 홍두깨질하기 -> 건져내짜기 4 건져내짜기 -> 풀먹이기 -> 홍두깨질하기 14. 다음글에대한설명으로옳은것은? 1 연구기행문이다. 2 구체적이고생생하게표현하였다. 3 한국을긍정적인시각으로만바라본다. 4 체험을통해파악한사실과그에대한감상과평가를하고있다. [15~18]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 가 ) 그러나내사실참, 장인님이미워서그런것은아니다. 그전날, 왜내가새고개맞은봉우리화전밭을혼자갈고있지않었느냐. 밭가생이로돌적마다야릇한꽃내가물컥물컥코를찌르고머리우에서벌들은가끔 붕, 붕. 소리를친다. 바위틈에서샘물소리밖에안들리는산골짜기니까맑은하눌의봄볕은이불속같이따스하고꼭꿈꾸는것같다. 나는몸이나른하고몸살이날랴구그러는지가슴이울렁울렁하고이랬다. ( 나 ) 점순이는뭐그리썩이쁜계집애는못된다. 그렇다구또개떡이냐하면그런것두아니고, 꼭내안해가돼야할만치그저툽툽하게생긴얼굴이다. 나보다십년이아래니까올에열여섯인데, 몸은남보다두살이나덜자랐다. 남은잘도현칠이들크건만이건우아래가몽툭한것이내눈에는헐없이감참외같다. 참외중에는감참외가젤맛좋고이쁘니까말이다. 둥글고커단눈은서글서글하니좋고, 좀지쳐찢어졌지만입은밥술이나혹혹히먹음직하니좋다. 아따, 밥만많이먹게되면팔자는고만아니냐. ( 다 ) 헌데한가지파가있다면가끔가다몸이 ( 장인님은아직이걸채시니없이들까븐다고하지만 ) 너머빨리빨리논다. 그래서밥을나르다가때없이풀밭에다깨빡을쳐서흙투성이밥을곧잘먹인다. 안먹으면무안해할까봐서이걸씹고앉었노라면으적으적소리만나고돌을먹는겐지밥을먹는겐지. ( 라 ) 그러나이날은웬일인지성한밥째루밭머리에곱게나려놓았다. 그리고또내외를해야하니까저만큼떨 어져이쪽으로등을향하고옹크리고앉어서그릇나기를기다린다. 내가다먹고물러섰을때, 그릇을와서챙기는데난깜짝놀라지않었느냐. 고개를푹숙이고밥함지에그릇을포개면서날더러들으래는지혹은제소린지ᄀ 밤낮일만하다말텐가! 하고혼자서쫑알거린다. 고대잘내외하다가이게무슨소린가하고난정신이얼떨떨했다. 그러면서도한편무슨좋은수나있는가싶어서나도공중을대고혼잣말로 그럼어떻게? 하니까, 성예시켜달라지뭘어떻게. 하고되알지게쏘아붙이고얼굴이발개져서산으로그저도망질을친다. - 김유정, 봄 봄 - 15. 위글의서술상의특징으로가장적절한것은? 1 1인칭관찰자시점이다. 2 등장인물의행동을객관적으로서술하고있다. 3 사투리를사용해토속적인느낌을준다. 4 비곤한농촌에대한이야기를하고있다. 16. 등장인물인 나 의성격으로적당하지않은것은? 1 교활하다. 2 어리숙하다. 3 순박하다. 4 순진하다. 17. ( 나 ) 를읽은독자의반응로적절한것은? 1 그밥에그나물이군 2 금강산도식후경이군. 3 제눈에안경이라더니. 4 초록은동색이라더니. 18. ᄀ과같이말한의도로가장적절한것은? 1 일좀그만하고나랑좀놀아줘 2 일만한다고성례시켜주냐? 가서얼른졸라봐 3 일하느라힘들지쉬면서해 4 넌정말성실하고믿음직스러워보여 [19~21] 다음글을읽고답하시오. ( 가 ) 내일아침올라가야겠어요. 점심상을물러나앉으면서나는마침내입속에서별러오던소리를내뱉어버렸다. 노인과아내가동시에밥숟가락을멈추며나의얼굴을멀거니건너다본다. 내일아침올라가다니? 이참에도또그렇게쉽게? 노인은결국숟가락을상위로내려놓으며믿기지않는다는듯되묻고있었다. 나는이제내친걸음이었다. 어차피일이그렇게될바엔말이나온김에매듭을분명히지어두지않으면안되었다.
( 나 ) 네, 내일아침에올라가겠어요. 방학을얻어온학생팔자도아닌데, 남들일할때저라고이렇게한가할수가있나요? 급하게맡아놓은일도한두가지가아니고요. 그래도한며칠쉬어가지않고. 난해필이런더운때를골라왔길래이참에는며칠좀쉬어갈줄알았더니. 제가무슨더운때추운때를가려살여유나있습니까? 그래도그먼길을이렇게 ( ᄀ ) 에되돌아가기야하겄냐? 넌항상한동자로만왔다가선걸음에새벽길을나서곤하더라마는. 이번에는너혼자도아니고. 하룻밤이나차분히좀쉬어가도록하거라. ( 다 ) 노인대신이번에는아내쪽에서나를원망스럽게건너다보았다. 그건물론나의주변머리를탓하고있는게아니었다. 내게그처럼급한일이없다는걸그녀는알고있었다. 서울을떠나올때급한일들은미리다처리해둔것을그녀에게는내가말을해줬으니까. 그리고이번에는좀홀가분한기분으로여름여행을겸해며칠동안이라도노인을찾아보자고내편에서먼저제의를했었으니까. 그녀는나의참을성없는심경의변화를나무라고있는것이었다. 그리고그매정스런결단을원망하고있는것이었다. 까닭없는연민과애원기같은것이서려있는그녀의눈길이그것을더욱분명히하고있었다. ( 라 ) 너무도간단한체념이었다. 담배통에풍년초를눌러담고있는그노인의얼굴에는아내에게서와같은어떤원망기같은것도찾아볼수없었다. 당신곁을조급히떠나고싶어하는그매정스런아들에대한아쉬움같은것도엿볼수가없었다. 성냥불도붙이려하지않고언제까지나그풍년초담배만꾹꾹눌러채우고앉아있는눈길은차라리무표정에가까운것이었다. 나는그너무도간단한노인의체념에오히려불쑥짜증이솟았다. 나는마침내자리를일어섰다. 그리고는그노인의무표정에밀려나기라도하듯방문을나왔다. 장지문밖마당가에작은치자나무한그루가한낮의땡볕을견디고서있었다. - 이청준, 눈길 - 19. 위글에나타난노인의태도는? 1 적극적이다. 2 낙천적이다. 3 소극적이다. 4 독단적이다. 20. 위글의시점은? 1 1인칭주인공시점 2 전지적작가시점 3 전지적관찰자시점 4 1인칭관찰자시점 21. 문맥상ᄀ에들어갈말은? 1 게걸음 2 반걸음 3 단걸음 4 소걸음 22. 다음보기에서설명하는것은? 창작자가표현하려는자신의정서나감정, 등을다른사물이나상황에빗대여표현할때이를표현하는사물이나사건을말한다. 1 눈 2 풍년초담배 3 치자나무 4 성냥불 [23~25] 다음글을읽고답하시오. ( 가 ) 江강湖호애病병이깁퍼竹듁林님의누엇더니, 關관東동八팔百 里니에方방面면을맛디시니, 어와聖셩恩은이야가디록罔망極극 다. 延연秋츄門문드리 라慶경會회南남門문 라보며, 下하直직고믈너나니玉옥節졀이알 셧다. 平평丘구驛역 을 라黑흑水슈로도라드니, 蟾셤江강은어듸메오, 雉티岳악이여긔로다. ( 나 ) ᄀ昭쇼陽양江강 린믈이어드러로든단말고. ᄂ孤고臣신去거國국에白 髮발도하도할샤. 東동州 밤계오새와北븍寬관亭뎡의올나 니, 三삼角각山산第뎨一일峯봉이 마면뵈리로다. 弓궁王왕大대闕궐터희烏오鵲쟉이지지괴니, 千쳔古고興흥亡망을아 다, 몰 다. 淮회陽양녜일홈이마초아 시고. ᄃ汲급長댱孺유風풍彩채를고텨아니볼게이고. ( 다 ) 開 心심臺 고텨올나衆듕香향城셩 라보며, 萬만二이千쳔峯봉을歷녁歷녁히혀여 니峰봉마다 쳐잇고긋마다서린긔운, 거든조티마나, 조커든 디마나. ᄅ뎌긔운흐터내야人인傑걸을 고쟈. ( 라 ) 득노한고래, 뉘라셔놀내관, 블거니 거니어즈러이구 디고. a 銀은山산을것거내여六뉵合합의 리, 五오月월長댱天텬의白 雪셜은므 일고. 져근덧밤이드러風풍浪낭이定뎡 거, 扶부桑상咫지尺쳑의明명月월을기 리니, 瑞셔光광千쳔丈댱이뵈 숨 고야. 珠쥬簾렴을고텨것고, 玉옥階계 다시쓸며, 啓계明명星셩돗도록곳초안자 라보니, b 白 蓮년花화 가지 뉘라셔보내신고. ( 마 ) 松숑根근을볘여누어픗 을얼픗드니,
c 애 사 이날 려닐온말이, 그 내모 랴, 上샹界계예眞진仙션이라. 나도 을 여바다 구버보니, 기픠 모 거니 인들엇디알리. d 明명月월이千쳔山산萬만落낙의아니비쵠 업다. - 정철 < 관동별곡 > - 23. ( 나 ) 의ᄀ에궁극적으로담겨있는의미는? 1 인생무상 ( 人生無常 ) 2 우국지정 ( 憂國之情 ) 3 연군지정 ( 戀君之情 ) 4 애민 ( 愛民 ) 24. ( 나 ) 의ᄂ과같은정서를담고있는표현은? 1 蟾셤江강은어듸메오, 稚티岳악이여긔로다. 2 三삼角각山산第뎨一일峰봉이 마면뵈리로다. 3 千쳔古고興흥亡망을아 다, 몰 다. 4 뎌긔운흐터내야人인傑걸을 고쟈. 25. ( 라 ), ( 마 ) 의 a-d에대한설명으로옳지않은것은? 1 a : 은유적표현으로원관념은흰파도이다. 2 b: 흰연꽃이라는뜻으로바다에서솟아오르는달의은유적표현이다. 3 c : 작자의현실도피적경향이나타나며, 억압된이상실현의욕구가강하게분출되는공간이다. 4 d : 달이밝게비치는모습을통해임금님의은총을나타내고있다.
2011 년 10 월모의고사 대검답안 국어 국어 오후 국어 야간 수학수학야간 영어사회과학국사도덕 1 2 2 4 4 1 4 1 3 1 4 2 4 4 4 2 4 4 4 4 1 2 3 3 3 4 2 3 4 3 2 4 3 4 1 1 3 1 1 4 3 3 3 1 5 4 4 3 1 2 2 2 3 1 3 6 3 3 4 2 4 2 1 3 4 3 7 3 3 2 4 3 2 1 1 3 2 8 2 2 2 4 3 2 4 4 1 1 9 2 2 3 3 1 3 3 4 3 3 10 2 2 4 3 2 3 3 3 4 1 11 2 2 4 1 4 3 2 4 2 1 12 1 4 1 3 3 3 1 1 2 2 13 2 2 1 3 4 2 1 2 2 1 14 3 3 2 2 3 2 1 3 3 3 15 3 3 3 2 2 3 1 2 3 1 16 1 1 2 3 1 2 2 3 1 2 17 3 3 2 1 2 2 2 1 4 1 18 2 2 1 1 1 2 3 2 4 2 19 3 3 4 4 2 1 1 2 2 2 20 1 1 3 4 4 1 2 4 1 4 21 3 3 2 1 2 2 2 2 22 3 3 2 4 3 3 3 4 23 3 4 2 4 1 1 3 4 24 4 3 1 4 1 4 2 1 25 3 4 1 4 4 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