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생활 잔흔들 8

Similar documents
ad hwp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È޴ϵåA4±â¼Û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년도경상북도지방공무원제 1 회공개경쟁임용시험 - 필기시험합격자및면접시험시행계획공고 ( ) 필기시험합격자 : 491 명 ( 명단붙임 ) 2 필기시험합격자등록및유의사항. : ( ) ~ 7. 6( ) 3 등

(중등용1)1~27

(012~031)223교과(교)2-1

감사인사

141018_m

041~084 ¹®È�Çö»óÀбâ


나하나로 5호

2003report hwp

@2019 예산개요 (수정_추은주).hwp

º»ÀÛ¾÷-1

01¸é¼öÁ¤

5 291

단양군지

....pdf..

01정책백서목차(1~18)

2저널(11월호).ok :36 PM 페이지25 DK 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이 타당성 검토(Fea

1362È£ 1¸é

2저널(2월호)0327.ok :40 PM 페이지23 서 품질에 혼을 담아 최고의 명품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 여수화력 직 DK 한국동서발전 대한민국 동반성장의 새 길을 열다 원들이 효율개선, 정비편의성 향상,

A 목차

*부평구_길라잡이_내지칼라

<표 1-2-1> 시군별 성별 외국인 주민등록인구 ( ) (단위 : 명, %) 구분 2009년 2010년 외국인(계) 외국인(여) 외국인(남) 성비 외국인(계) 외국인(여) 외국인(남) 성비 전국 870, , , ,

감사회보 5월

Çѹ̿ìÈ£-197È£

5월전체 :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

<BFA9BCBABFACB1B8BAB8B0EDBCAD28C6EDC1FD292E687770>

2006

1111

³»Áö_10-6

더바이어102호 01~09

성인지통계

CR hwp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33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문 * 웅 입주자격소득초과 34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송 * 호 입주자격소득초과 35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나 * 하 입주자격소득초과 36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최 * 재 입주자격소득초

¾ç¼ºÄÀ-2

_¸ñÂ÷(02¿ù)

1842È£-º»¹®

viii 본 연구는 이러한 사회변동에 따른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 학의 역할 변화와 지원 정책 및 기능 변화를 살펴보고, 새로운 수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전문대학의 기능 확충 방안을 모색하 였다. 연구의 주요 방법과 절차 첫째, 기존 선행 연구 검토

2004-report hwp

1. 상고이유 제1점에 대하여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도시정비법 이라 한다) 제4조 제1항, 제3항은 시 도지사 또는 대도시의 시장이 정비구 역을 지정하거나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제외한

기본소득문답2

p529~802 Á¦5Àå-¼º¸í,Ç×ÀÇ

60

152*220

- 2 -

대학생연수용교재 선거로본대한민국정치사

2ÀåÀÛ¾÷

ÃѼŁ1-ÃÖÁ¾Ãâ·Â¿ë2

< FC0FCB8C15FC3D6C1BEBABB2E687770>

복지백서내지001~016화보L265턁

11+12¿ùÈ£-ÃÖÁ¾

º´¹«Ã»Ã¥-»ç³ªÀÌ·Î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연구위원 김 현 아 연구위원 허 윤 경 연구원 엄 근 용

남 김 * 현 일반자금대출 전남 목포시 여 김 * 희 일반자금대출 서울 마포구 여 김 * 은 일반자금대출 서울 노원구 남 김 * 헌 일반자금대출 서울 강남구 남 김 * 문 일반자금

0.筌≪럩??袁ⓓ?紐껋젾 筌

03 ¸ñÂ÷

03-교통이야기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영리. 귀하는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

지발홍보책_도비라목차_0125


**09콘텐츠산업백서_1 2

현안과과제_8.14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_ hwp

173

°ÇÃà8¿ùÈ£Ãâ·Â

Çʸ§-¾÷¹«Æí¶÷.hwp.hwp

ITFGc03ÖÁ¾š

1 [2]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MBL활용화학실험 수일고등학교 윤 상 2 [2]2018개방실험-학생2기[ 고2]-8월18일 ( 오전 )-MBL활용화학실험 구성고등학교 류 우 3 [2]2018개방실험-학생2기[

(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 평균 ( 만원 ) 자녀상태 < 유 자 녀 > 미 취 학 초 등 학 생 중 학 생 고 등 학 생 대 학 생 대 학 원 생 군 복 무 직 장 인 무 직 < 무 자 녀 >,,.,.,.,.,.,.,.,.

<C3E6B3B2B1B3C0B C8A32DC5BEC0E7BFEB28C0DBB0D4292D332E706466>

[ 표 34] 원하는차기대통상 [ 표 35] 안철수원장의출마에견해 [ 표 36] 안철수원장과야당후보와의단일화에대한견해 [ 표 37] 단일화할경우누가로단일화되어야하는지에대한견해 [ 표 38] 공천비리사건에대한박근혜후보의책임여부.

PDF 변환용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Chapter Chapter


<C1DF29B1E2BCFAA1A4B0A1C1A420A8E85FB1B3BBE7BFEB20C1F6B5B5BCAD2E706466>

±³À°È°µ¿Áö

2002report hwp

2011년_1분기_지역경제동향_보도자료.hwp

2014 경영학회_브로셔 내지

권고안 : 을 권고한다. 의안 분석 : 회사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재무제표 작성과 이익잉여금의 처분에 특별한 문제점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의안에 대해 을 권고한다

Transcription:

기자생활 잔흔들 8 bohemian

소개글

목차 1 '토사구팽?' '한지붕 식구?' 한나라 친이-친박 전운 4 2 자유선진당, ' 昌 ' 바람 대구.경북에서 부나? 6 3 한나라 공천 뇌관 터지나? 7 4 여성은 여전한 차별의 대명사? 8 5 삼성떡값수수파문 실용주의가 번지수 잘못 찾아 9 6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10 7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13 8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 '판도라의 상자?' 15 9 민노-진보신당 '교육' 기싸움 16 10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17 11 대구 서구 강재섭 대표 출마자격 없어 19 12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20 13 진보신당 3월16일 정치권에 공식 등장 22 14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23 15 이당선인 친형 이상득 의원 18대 총선 출사표 25 16 민노 대구기반 완전 붕괴? 26 17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27 18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29 19 민노당 사실상 '와해' 31 20 한나라 대구.경북 공천기상도? 후폭풍 여부는.. 32 21 한나라당 공천갈등? 33 22 민노당, 사실상 '분당' 34 23 한나라 공천심의 '배신자는 NO' 35 24 민노당 갈등 봉합-분당 동상이몽? 36 25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7

26 민노당 대구5개 위원장 탈당, 사실상 해체 수순 밟기 40 27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41 28 한나라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2 입당, 1 탈락 42 29 한나라당 2.1~5일 까지 4.9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43 30 소음공장(?) 대구K2 공군기지 이전 어찌 되나? 44 31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45 32 이회창, 4월 총선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46 33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지원 아끼지 않겠다 47 34 인수위 경제2분과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나서 48 35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49 36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50 37 이명박 당선인 22일 전국 시도지사와 전격 회동 52 38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불출마? 53 39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54 40 대구시의회, 관광성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해 비난 자초 56 41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57 42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59 43 인수위의 '대입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 61 44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 7, 8일 의정보고회 가져 62 45 4.9 총선 여.야 '총성없는 전쟁' 사실상 스타트 63 46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아카데미 신년교례회 '4월 총선' 승리 다짐 65 47 대구 여.야 희비엇갈린 2008년 첫 공식행사 열어 66 48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당선, 대구 각 당 대 시민 메시지 68 49 한나라당 경북선대위 18일 포항서 대선막판 불씨지피기 나서 69 50 한나라당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 경북도민 판단 기대 71

51 민노대구선대위 18일 대구시민에 마지막 '한표' 호소 72 52 민주신당 BBK동영상 관련 반박 73 53 권영길 대구.경북선대위 '이명박 즉각 사퇴하라' 촉구 74 54 BBK동영상 논란속의 이명박 지지선언 행렬 76 55 BBK동영상 공방, 한나라 '한점 부끄럼없다 '일축 78 56 이명박 BBK설립 발언 동영상 CD 공개 논란 79 57 대구 각 후보 진영 마지막 주말 유세전에 총력 81 58 대구지역 19세 유권자 37명 권영길 지지 선언 82 59 보수분열 책동 말라 84 60 한나라대구시당 14일은 이명박 지지 선언의 날' 85 61 대구.경북 3, 40대 전문직여성 2백여명 이명박 지지 선언 86 62 한나라당경북선대위 '투표율을 높여라' 87 63 대구지역 주부.전문직여성.문화예술인 662명 권영길 지지 선언 88 64 한나라 대학생 거리 유세단 투표참여 홍보 나서 89 65 보수세력 대통합 요구 바람 거세다 90 66 이명박, 정권교체에 대구시민이 앞장서 달라 구애 92 67 경북지역 여성단체 13일 이명박 지지 선언 93 68 민노당 노회찬 의원, '이주노동운동 탄압 중단' 촉구 95 69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97 70 이명박 13일 대구서문시장에서 달구벌 공략 102 71 권영길 13일 대구공략에 나서 103 72 경북 무소속 기초의원 18명 한나라당 입당 104 73 영.호남 뉴라이트 13일 이명박 지지선언 105 74 한나라 김광원경북선대위원장 이회창 출마 부당성 알려 표이탈 방지하겠다 106 75 한나라당, '박사모 정체 의심스럽다' 108

76 이명박 13일 대구 공략 110 77 정동영, 막판 바닥민심 훑기 총력전 경주 111 78 민주신당 BBK검찰주장 재반박 전문 113 79 대구 진보개혁청년단체 권영길 지지 선언 116 80 친박 단체 이명박 지지 선언 117 81 한나라당, '이회창 정치적 본색 드러냈다' 비난 118 82 대구, 대선지지 선언 경쟁 과열 119 83 민노당 대구선대위 '빈곤, 차별, 특권 철폐하라' 촉구 120 84 신당, 검찰 첨부터 도곡동땅 실소유주 문제 의도적 외면 주장 122 85 'BBK는 검찰의 치욕'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 124 86 민노당대구선대위 '환경파괴사업 중단' 촉구 128 87 이명박 포항방문 이모저모 129 88 한나라, 대선 D-9 대구.경북 총력전 경주 132 89 노대통령 재임 4년간 신용불량자 최대 47만명 증가 134 90 BBK후 대구지역 각계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봇물 135 91 박근혜, 10.11일 대구.경북에서 이명박 지원 유세 136 92 한나라, '이회창 후보는 사퇴로 대구시민에게 보답하라' 촉구 137 93 민주신당 대학생 창업 및 취업 간담회 개최 138 94 정동영, 7일 원불교 중앙총부 방문 139 95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씨 7일 대구에서 내조 유세 141 96 민주신당 가족행복매니페스토 정책공약집 제시 143 97 이명박, 8일 포항-경주-울산 릴레이 유세 145 98 민노당, 대구.경북권 3개대 지지 이끌어내 146 99 BBK결과, 정동영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을 국민에게 고한다' 147 100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149

'토사구팽?' '한지붕 식구?' 한나라 친이-친박 전운 2008.03.10 12:35 '토사구팽?' '한지붕 식구?'TK정가에 던져진 딜레마 11일 영남권 공천심사 앞두고 긴박한 전운 흘러 '토사구팽'이냐 '한지붕 식구'로 남나?... 4.9총선의 최첨예 공천지인 영남권 공천 심사를 앞두고 대구.경북 정가에 던져진 딜레마다. 딜레마의 최 정점엔 박근혜 전 대표가 포진해 있다. 대경지역은 박 전 대표의 실질적 당내 정치기반이 자 정치적 둥지 역할 등 상징성을 띠고 있다. 더욱이 유승민(대구 동을), 김재원 의원(군위.의성.청송) 을 비롯 핵심 친 朴 계가 대거 포진해 있다. 최근 마무리된 한나라 공천상을 보면 친 朴 계의 대거 퇴조가 베이스에 깔리면서 11일 영남권 공천결과가 사실상 이명박-박근혜간 '동거'냐 '별리'냐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당 일각에선 청와대와 이대통령의 공천 개입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지난 1월 안상수 원내대표가 "공천에 당선인의 의중이 어느 정도 존중돼야 한다"고 공개화하면 서 이대통령이 공천에 관여할 것임을 우회 시사한바 있다. 이대통령측 딜레마도 깊다. 국민들의 정치 염증을 희석시키기 위해선 현역들의 대대적 물갈이가 불가피 한데 친형인 이상득 의원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개혁공천의 방향타가 희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정두언 임태희 주호영 의원을 비롯 정태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권택기 전 당선인 비서실 정무2 팀장, 백성운 전 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 김해수 전 후보 비서실 부실장 등 측근 그룹은 일찌기 공천 이 확정된데다 윤진식 전 산자부 장관의 경우 공천 신청도 하지 않은 충북 충주에 '전략 공천'을 받았 다. 더욱이 지난 8일 추가 발표된 공천 내정자 17명 중 '친 李 계'가 12명으로 압도적 수를 보인 반면 '친 朴 '은 2명, '중립'은 3명에 불과한데다 전여옥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정치신인을 포함 원외 인사들 일색 이다. 박 전 대표측이 영남권 공천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도 이런 기류때문이다. 영남권 경우 친 朴 계면서 다선.고령층 현역들이 주로 포진해 있고, 현 공천추세라면 현역의 대대적 물갈 이가 예상되면서 친 朴 계의 대거 탈락이 현실화될 경우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 경우 친 朴 인 박종근 의원(달서갑)과 이해봉 의원(달서을)이 고령인데다 친 朴 계의 핵심인 유승민 의원(동을)과 주성영 의원(동갑)이 포진해 있어 이 그룹의 '생존' '탈락'여부에 따라선 메가톤급 회오리 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경우 3선은 이상배(상주), 임인배(김천), 권오을(안동), 김광원(영양.영덕.봉화.울진.불출마), 이상득 의원(포항남.울릉.공천확정) 등 5명인 가운데 이상득, 김광원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물갈이론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게 당내 일반적 시각이다. 또 친 朴 인 김성조(재선.구미갑), 김태환(초선.구미을), 이인기(재선.고령.성주.칠곡), 정희수 의원(초선.영 천) 등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중이고, 특히 친 朴 핵심인 김재원 의원 경우 '낙마' '구제' 등 양비론에 휩 싸인 데다 최경환 의원(경산.청도)도 당초 공천확정에서 최근 불거진 지역구 지방선거 책임론이 거론중 이어서 안개속 형국이다. 현재론 대경지역 친 朴 계 대다수가 공천고지 진입이 불확실한 형국이다. 따라서 11일 대경을 비롯 영남권 공천 결과 친 朴 계의 대거 탈락이 이어질 경우 그 후폭풍은 감당할 수 없는 여파로 한나라당을 강타할 전망이다. 한나라 공천 뇌관 터지나? 1

최근 탈락한 친 朴 계 현역들의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경지역 친 朴 계 한 인사는 "안그래도 공정시비가 전반적으로 거세게 일고 있는데 누구나 인정하는 합당한 절차에 따라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탈당 여부도 심각히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여성은 여전한 차별의 대명사? 2

자유선진당, ' 昌 ' 바람 대구.경북에서 부나? 2008.03.08 23:00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8일 '달구벌 바람몰이 나서 표면 대구.경북도당 현판식 참석, 속내 선진당 불씨 살리기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8일 대구에 들러 ' 昌 ' 바람몰이에 나섰다. 이 총재는 표면적으론 이날 대구.경북도당 현판식 참석차 대구를 방문했지만 총선을 앞두고 좀처럼 불씨 가 일지 않는 당 지지도 제고 차원에서 직접 나들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천 상황이 늦은 것과 관련해 "창당 과정이 늦어져 그렇게 된 것이다"고 전제하고 "당의 공천 과정은 금강석 같은 후보를 내기 위해 개별 변접을 통해 까다롭게 진행중이다"며 현재의 공천 정체상을 희석하고 나섰다. 또 "4.9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독주와 권력 비대화 등을 견제하면서 보수 정당으로서 자기쇄신을 하면서 제1야당으로 도약키 위해 창당했다"며 "자격있는 인재와 언제든 인연을 맺을 생각이며 대구.경북에서 가 급적 많은 후보를 내 터전을 잡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 출마와 관련 "한국의 정당은 처음부터 지역적 뿌리가 있고, 전국 당으로 도 약을 위한 발판을 충청권에 두는 차원이며 충청을 기반으로 전국정당으로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삼성떡값수수파문 실용주의가 번지수 잘못 찾아 3

한나라 공천 뇌관 터지나? 2008.03.07 19:04 한나라 공천뇌관 터지나? 폭풍전야속의 '박근혜 정적' 공천내정자 친 李 79-친 朴 17, 현역 5명탈락(친 李 2-친 朴 3), 친 朴 이진구 현역 첫 탈락 한나라당의 영남권 공천 기상도의 가시화를 앞두고 폭풍전야속의 정적이 한나라를 에워싸고 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로 예정된 영남권(TK.PK) 공천결과 발표를 앞두고 TK(대구.경북) 정가도 태풍 의 눈 같은 '정적'에 숨죽이고 있는 형국이다. 이같은 제반 배경엔 공천 내정자로 확정된 현재 비율이 친 李 79-친 朴 17명을 비롯 현역 5명 탈락 가운 데 친 李 2-친 朴 3, 친 朴 인 이진구 의원(초선.68.충남.아산.충남도당위원장)이 지역구 현역으론 첫 공천 탈락 등 요소가 깔려 있다. 당 일각에선 이 의원의 낙마가 친박+고령 등식에서 맞물려 친 朴 계 현역 공천 배제의 신호탄 아니냐는 인식과 함께 고령.다선 현역들의 물갈이가 시작된게 아니냐는 시각도 일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역시 고령+다선인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 부의장(73.5선.포항남.울릉)의 공천이 확 정된 상태여서 대경지역 고령+다선 현역들의 '설마'하는 의구심은 다소 누그러진 분위기이나 결과는 미 지수다. 또 공천 확정자 108명의 성향 분석 결과 친 李 계가 79명으로 압도적인 반면 친 朴 계는 17명에 불과한데다 친 李 계 후보들이 친 朴 계 대비 무려 5배수 가까운 공천 비율을 보이고 있어 특정계파에 치우친 공천 논 란이 불거질 개연성이 이미 깔린 셈이다. 한마디로 일촉측발의 전운이 현재 한나라당을 맴돌고 있는 듯 하다. 박근혜 전 대표는 한선교(용인.수지), 이규택(이천.여주), 고조흥 의원(포천.연천) 등 친 朴 계 현역들의 잇 따른 탈락 소식을 접한 뒤 공식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침묵성 '칩거'에 이미 들어간 상태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영남권은 서울 일부지역과 함께 당의 핵심 공천벨트다"며 "이번주말이나 다 음주 초 발표될 영남권 공천 확정자 명단에 친 朴 계 현역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건지 여부가 향후 공천 후폭풍의 강도를 가늠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4

여성은 여전한 차별의 대명사? 2008.03.07 18:09 진보신당, "여성은 여전히 차별의 대명사" 8일 세계여성의 날 1백주년 맞아 성명 가칭 진보신당 대구추진위는 8일 세계 여성의 날 1백주년을 앞두고 성명을 통해 "빈곤과 차별을 넘어 새로운 공동체 세상을 열자"고 밝혔다. 대구추진위는 7일 성명에서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 권리를 요구하며 투쟁한 지 어언 1백년이 되면서 한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여성은 차별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며 "여성노동자 67% 이상이 비정규직이고 40% 이상이 저임금 노동자로 여성의 빈곤화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으며 출 산.양육 문제는 여전히 여성 몫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곳곳에 잔존해 있는 성차별 요소는 자본주의 구조속에서 더욱 왜곡되고 있고, 끔찍한 성폭 력, 가정폭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호주제 폐지와 같은 성평등 제도의 진전이나 한국의 경제성장과는 달리 여성의 삶은 여전히 힘겹다"고 지적했다. 대구추진위는 향후 비정규직 철폐와 여성 노동권 확보, 비정규여성.장애여성.이주여성 등의 제도적 권리 보장, 성폭력 방지. 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을 위한 대외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5

삼성떡값수수파문 "실용주의가 번지수 잘못 찾아" 2008.03.06 16:57 민노당 논평, 삼성 떡값 수수 파문. 중1 일제고사 실시 "실용주의가 번지수를 잘못 찾아" "전국학생 줄세우기 중단하라" 민노당 대구시당 비상대책위는 6일 삼성 떡값 수수 파문 및 중1 일제고사 실시 등과 관련해 잇따라 논평을 내고 현 정부를 꼬집고 나섰다. 시당측은 이날 논평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열흘이 지나고 있으나 국민성공 시대 개막을 강조한 대통령의 약속과는 달리 국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상심의 계절로 흘러가고 있다"며 "평균 39억 내각에서 이미 예고된 것은 대한민국 1% 를 위한 정치였고,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논문표절에 이어 삼성 '떡값' 각료까지 분칠된 인선 파문은 희망이 놓여야 할 자리에 정치 불신만 가중시키는 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용주의가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 문제며 국민들은 경제를 살리라고 했지 실용을 앞세워 부도덕한 과거까지 덮자고 한 것은 아니다"며 "압도적 득 표율에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럴수록 몸을 낮추고 민심의 목소리를 새 겨들어야 하는 바 비리에 연루되거나 자질이 안 된다 판단되면 그야말로 실용 적으로 임명을 철회하면 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이어 "6일 전국에서 중학교 1학년 진단평가가 실시됐는데 진단평가 취 지에 맞지 않게 등수까지 공개한다고 해 일제고사에 대한 비판이 점점 확대되 고 있다"며 "지난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진단평가 계획안에는 개인별 석차 및 학교별, 시도교육청 비교자료는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 는데 이는 비교육적인 과열경쟁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증가 부담 등을 예방하 기 위해서였다. 이어 "또 3월 11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진단평가를 본다. 이 전국동시 시험의 본래 취지는 학생들의 학업수준을 파악해 부진학생들을 선별해 학교에 서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지도하겠다는 것이다"며 "그런데 교사들은 일제고사 를 치르지 않고 학교수준의 평가를 해도 부진학생 선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옳은 말이다. 따라서 일제고사 실시와 성적으로 전국 학생들을 줄 세우는 것은 당장 중단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또 "진짜로 부진학생에 대한 지도가 목적이라면 학교수준의 평가를 진 행하고 평가 이후에 부진학생을 방치하지 말고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야 한다"며 "전국시도교육감이 일제고사를 치르고 석차를 공개한다고 하자 진 단평가 대비 문제집이 불티나게 팔리고 학생들은 시험을 잘 보려고 객관식 문 제풀이에 정신이 없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시당측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은 우리나라 교육 현 실이 얼마나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지 또 학부모들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모른단 말인가?아니면 잘 알면서도 무슨 이유로 외면하는 것인가?"며 " 영어 몰입식 교육에 이어 시도교육감들의 일제고사 성적공개 방침으로 사교육 시장은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6

의료연대, "대구 중남구 전략공천 철회하라" 2008.03.06 16:36 의료관련연대,'한나라당 중남구 전략공천 명분없어' 주장 미래건강연대, 건강복지공동회의 "명분없는 전략공천 철회하라" 한나라당의 대구.경북 공천결과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 남구 지역 전략공천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미래건강연대와 건강복지공동회의 등 단체는 6일 "대구 중남구지역에 전략공 천을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고, 이를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한 목소리 를 냈다. 미래건강연대는 보건의료분야 각 종사자들이 모여 지난해 11월 결성된 회원수 가 1만여명에 이른 단체며 건강복지공동회의는 보건복지전문가 단체를 주축으 로 13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지난해 9월 결성된 단체로 회원수가 3만여명에 이 른다. 이들 단체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및 공심위측에 공천 철회 및 시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건연측은 한나라에 보낸 공식문서에서 최근 몇몇 장관인선에 대해 부정적 국민여론이 들끊고 있고, 어느때 보다 한나라 공천에 공정성을 기해야 4월 총 선에서 승리할 수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며 "영남지역 공천 발표를 앞두 고 대구 중남구의 전략공천 기사를 접하면서 이가 사실이다면 민심이반 심화 와 함께 결국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할 것이 자명하기에 철회를 요청하게 됐다 고 밝혔다. 또 전략 공천은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지역에서 상대 후보에게 이기기 위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구 중남구는 한나라 지지기반이 확실한 지역으로 굳이 전략공천할 필요가 없고 명분도 없다 고 주장했다. 건강복지공동회의측도 이날 지금까지 공천 신청도 하지 않은 사람을 공천한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7

선례가 없고, 당 대표와의 개인 인연으로 전략공천하는 것은 공천이 아니 사천 이며 반민주 반개혁이다 고 주장하면서 이의 철회를 촉구했다. 또 한나라당 당헌 92조를 빗대며 당선가능성이 없는 경우 상대 후보와 비교 해 전략 공천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번 전략공천은 상대 후보와 비교조차 없었고, 더욱이 공심위 업무를 당 대표가 나서 하는 것은 공천이 아 닌 사천이다 고 지적했다. 또 미건연은 대구 중남구가 현역 의원이 없다 하나 1차 심사에서 4명이 통과 했고, 그중 김종대 예비후보 경우 이명박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장관으로 거 론됐으며 DJ 정부의 최대 희생자로 김범일 대구시장과 함께 건강산업추진공동 위원장을 맡아 대구경제살리기에 헌신하고 있다 고 밝혔다. 미건연측에 따르면 현재 전략공천자로 내정된 이는 강재섭 대표의 고교 동문 후배인 한국기업데이터 배영식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건연측은 보건복지부 장차관, 청와대 수석까지 복지전문가를 임명해 보건 의료계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그나마 보건의료복지전문가인 김종대 후 보가 선전을 하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명분없는 전략공천으로 탈락된다 하니 심한 자괴감마저 든다 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미건연은 특정 후보의 공천을 바라고 하는 문제 제기가 아니며 누가 공천이 되더라도 절차와 과정에 정당성이 있어야 하며 반드시 그렇게 해야 승 리할 수 있다 며 전국 지부를 두고 있는 미건연은 이번 대구 중남구 전략 공천 문제가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 공천 전체에 대한 국 민 평가의 잣대가 될 것이다 고 주장했다. 미건연은 또 지난 10년간 정권교체를 위해 음지에서 뛰었던 동지들을 생각 해 명분없는 전략 공천건을 철회해 주기 바란다 며 남은 기간동안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건강복지회측도 대구 중남구는 전략공천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지역인데도 불구 당 대표의 고교 동문 후배를 내세우는 것은 지역 주민과 국민 저항에 부 딪칠 것이다 며 한나라당은 전략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절차에 따라 최종 후보를 공천해야 할 것이다 고 요구했다. 이어 이번 전략 공천 문제는 대구 중남구에 국한된 것이 아닌 한나라당 공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8

천에 대한 국민적 평가 기준이 될 것이다 며 대구 중남구의 전략 공천이 강행될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고 강경 어조로 피 력해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대구 중남구 경우 14명이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심사에서 김 종대, 권태인, 신원철, 이원기 등 4명으로 압축됐고, 오는 주말경 최종 후보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 '판도라의 상자?' 9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지역-기업 상생발전 모델 2008.03.05 15:06 유승민 의원(한), 대구동구지역경제-이시아폴리스 상호발전협약 체결 6일 오후 대구 이시아폴리스 현장 대회의실서 <6일 열린 대구동구-이시아폴리스 협약식> 대구 이시아폴리스 개발주체인 이시아폴리스와 대구 동구지역경제간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이 6일 이뤄진다. 5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사진.대구동을)실에 따르면 6일 오후 이시아폴리스 현장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뤄질 협약은 투자기업과 해당 지역 민들간 자발적 상호 협약의 내용을 주 골자로 담고 있다. 기업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해당 지역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시아폴리스측은 사업현장내 식당을 설치하는 대신 동구지역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사업추진과정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 등을 주변지역에서 구하면서 하도급 발주시에도 역내 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 의원을 비롯 동구 주민들은 산업단지 개발에 적극 협조하고, 과도한 민원 등을 제기하지 않으면서 사업추진 돕기에 나선다는 계획이 민노-진보신당 '교육' 기싸움 10

다. 유 의원은 "기업과 주민간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피해에 노출되면서도 정착 혜택으로 부터 소외되 온 지역민들 이 직접 개발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11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 '판도라의 상자?' 2008.03.05 14:20 5~6일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결과에 정가 시선 집중 공천=당선 등식 기대효과로 최대 뇌관 부상 한나라당의 최대 거점지이자 텃밭인 영남권 공천결과에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남권 특히 대구.경북 경우 공천을 둘러싼 친 李 -친 朴 간 대립구도가 첨예한데다 다중 갈등구도가 수면 하에 잠복돼 있어 '공천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한나라당 공심위는 영남권 공천 내정자를 막판에 모두 발표하기로 하면서 영남권 친 李 와 특히 친 朴 진영 멤버들의 피를 말리고 있다. 또 현역들의 대규모 '물갈이'냐 아니냐의 지렛대 균형점이 대경지역 공천 베이스에 깔려 있는데다 고령, 다선, 친 李.친 朴 현역들이 대다수 포진해 있어 개혁 공천의 최대 화약고란 상징성도 갖고 있다. 현재 대경지역 공천을 두고 여러 관측이 제기되는 바 양 진영간 '분배' 합의에 따라 물갈이 폭이 예상보 다 작을 것이란 것과 현역들의 대거 교체를 위한 사전 작업 등 두가지가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친 朴 진영 현역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은 지난 3일 충남 아산에서 친 朴 측 이진구 의원이 현역의원으론 처음으로 공천에서 탈락하면서다. 친 李 -친 朴 진영간 격전지인 영남권 공천심사에서 친 朴 계 현역들의 공천 탈락이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 것도 이같은 배경에서다. 실제 대경지역에서 대구 동을 경우 친 朴 핵심인 유승민 의원과 친 李 측 서훈 전 의원이 대립중이고, 경북 구미을에선 김태환 의원-김연호 인수위 자문위원, 대구 북을은 친 李 안택수 의원-친 朴 서상기 의원 간 사생결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 친 朴 계열 김재원 의원(군위.의성.청송), 박종근(대구 달서갑), 이해봉(대구 달서을) 의원 등도 친 李 측 멤버들과의 한판 대결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대경 지역은 공천결과에 따라 양 계파 간 공천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는 개연성을 다각도로 내 포하고 있기 때문에 공심위의 명단 발표 연기도 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공심위측 한 관계자는 5일 "영남권 공천은 사실상 당선이므로 교체도 쉬운데다 물갈이 폭에 따라 전체 공천의 잣대가 될 수 있으므로 맨 막판에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같은 공심위측 입장과 관련 영남권 의원들은 공심위의 의도 및 교체 대상 거론 현역들의 밑그림 등 파악에 주력중인 가운데 일부 현역들은 "사실 피가 마른다",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고 오 히려 반문하는 등 심경을 토로하고 나섰다. 또 일부 중진 현역들은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공천 확정 등을 거론하면서 "심사결과가 막판으로 밀린 것 은 별다른 배경이 없을 것이다", "고령.다선이 탈락해야 할 당위성도 없지 않느냐" 등의 의견도 내놓았 다. 사실상 오는 4.9 총선의 최대 뇌관이자 어쩌면 '판도라의 상자' 측면의 상징성도 갖고 있는 대경지역 공 천결과를 두고 한나라당이 어떤 고뇌의 산물을 내놓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12

민노-진보신당 '교육' 기싸움 2008.03.04 18:11 민노당-진보신당 총선 앞두고 'TK지분' 기싸움 기싸움 1라운드 '교육' 공방, 학부모 표심 잡기 나서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4.9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 세규합을 위한 기싸움 경쟁에 돌입했다. 양 진영간 기싸움 1라운드 공방전의 주제는 '교육' 문제다. 민노당 대구시당은 최근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등록금 특위를 구성키 로 하고 상아탑 및 학부모 표심을 겨냥하고 나섰다. 시당측은 4일 가진 비상대책위에서 대학 등록금 고공 행진에 따른 노동자 서민층의 생활고 가중을 고리 로 등록금 특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송영우 현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을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한 한편 향후 역내 시민사회진영과 공동 전선을 펼치기로 했다. 등록금 특위는 노동자 평균임금 1개월분을 등록금으로 책정하는 '등록금 상한제' 입법화 공론화를 위한 대시민 홍보전에 나선다. 5일 오전 경북대 북문에서 대구 등록금 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 및 서명운동에 나서며 6일 오후 2.28 기념공원에서 시당 주관하에 등록금 상한제 촉구 및 대시민 홍보전을 펼친다. 송 위원장은 "등록금 상한제가 입법화될 경우 150만원 등록금 시대가 열릴 것이다"며 "이명박 정부 시대 에 등록금 문제로 신음하는 국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전당적 차원의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칭 진보신당 대구추진위(공동추진위원장 장태수 조광래 김현미)는 초.중.고 교육 관련 문제를 거론하 며 역시 학부모 표심 잡기에 나섰다. 대구추진위측은 4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오는 6일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 합학력고사와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초등 2년생 부터 고교 3년생까지 줄줄이 일제고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계획을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계획 철회의 당위성으로 대구추진위는 "전국 모든 초중고생과 교사를 학급, 학교, 시.도 단위로 성적순하 에 서열화시키면서 각 단위간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교육 당국의 일제고사 실시는 결국 학사운영 파행 및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 붙였다. 대구 서구 강재섭 대표 출마자격 없어 13

민노당 내분 봉합 노력 '글쎄?' 2008.02.28 18:21 민노당 대구시당 "혁신과 단결으로 총선 승리하자" 28일 대구시당 임시대의원대회 개최하고 내분 수습 노력 최근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민노당 대구시당이 2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내분 봉합 처방에 나섰다. 민노당은 자주-평등파간 내분으로 평등계열 인사 및 당원들이 탈당 행렬에 나선 가운데 대구시당 경우 도 전체 당원 3분의1여 가량이 동참해 총선을 앞두고 내분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대구시당 잔류파인 김찬수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그간 당을 묵묵히 지지하고 사랑해준 시 민 및 당원들에 대해 오늘의 위기 상황을 초래해 머리숙여 사과한다"며 "이제 진정한 성찰과 혁신을 통 해 노동자 서민들과 소통하면서 신자유주위에 맞서 진정한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재차 노동자 서 민에게 지지받는 진보정당으로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14

이들은 이날 오는 4.9 총선에서 노동자 서민을 대표하는 강력한 견제세력, 차별적 진보정당으로 자리매 김한다는 각오하에 정당득표율을 높여 비례후보 당선 및 전략거점 강화 등을 목표로 지역구 후보로 출 마할 것을 결의했다. 대구시당은 향후 비상대책위를 소집해 성찰-혁신위를 구성할 예정인 한편 배타적 지지단체와 진보진영 인사등에도 문호를 개방해 당내외 인사 10여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15

대구 서구 "강재섭 대표 출마자격 없어" 2008.02.28 17:49 대구 서구 '강재섭 출마자격 없어' 장태수 서구 예비후보 "집안싸움은 안에서 해라" 논평 대구 서구 과태료 대납사건으로 물러난 윤진 전 대구서구청장 부인이 4.9 총선출마에 나선 가운데 장태 수 서구 총선 예비후보자가 강대표, 윤 전 청장 양측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서는 등 조기 과열조짐을 띠 고 있다. 윤진 전 대구서구청장은 한나라당 당원들의 과태료를 대신 내줬다가 공직을 박탈당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서구 한나라당 당원 12명에게 부과된 선거법 위반 과태료 3천540여만원을 대납한 혐 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되면서 임기중 중도하차했다. 이미 지난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 전 청장의 부인 김옥선(54) 씨는 이날 "경부고속철도변 정비 사업과 재개발 촉진 등 남편이 맡던 서구 현안 해결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28일 논평을 통해 "김씨의 총선출마는 결국 지난번 과태료 대납사건의 몸통이 강 대표였 다는 것을 암시하는게 아니냐"며 "윤 전 서구청장 역시 사건 당시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이제 부 인의 총선 출마로 진실을 밝히겠다 하는 건 유권자들을 재차 우롱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지역구 시의원과 구청장이 연이어 낙마하는 유례없는 부패정치의 책임 당사자인 강 대표는 총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며 강 대표를 겨냥했다. 이어 김씨를 겨냥해 "지금은 남편의 명예회복을 요구할때가 아니라 반성할 시간이며 과태료 대납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진정성이 있다면 속죄하는 맘으로 양심고백을 해야 할 것이다"며 "김씨의 출마선언이 강 대표와 뭔가 거래하려는 것이 아닌 것을 믿고 싶으며 혹시 양측이 뭔가를 두고 집안싸움을 하는 것 이라면 유권자들앞에서 시끄럽게 할 일이 아니라 안에서 해결하라"고 덧붙였다. 진보신당 3월16일 정치권에 공식 등장 16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2008.02.27 20:48 대구 동구의회 해외연수 찬조금 수수 파문 민노당 "진상규명과 시정조치로 의원윤리 바로 잡아라" 민노당 대구시당이 대구 동구의회의 해외연수 찬조금 파문과 관련해 철처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당 동구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지난 1월 동구의회가 해외연수를 떠나 면서 특정 관변단체 소속 업자와 모 복지단체 관계자로부터 찬조금을 수수했음이 드러났다"며 "지방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에 대한 지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동구의회가 이해관계의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는 자들로부터 부적절한 돈을 받은 일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 못할 행위이다"고 비난했다. 또 "무엇보다 이는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켜야 할 공직자 윤리를 스스로 위반 한 처사다"며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 따르 면 의원들은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그로 인한 대가를 받 아서는 아니 된다 고 명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지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당사자들에게 여행경비 모금을 사실상 강 요했다면 이는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 한 것이며, 대가성 의 관계도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며 "찬조금을 건넨 자들의 대다수는 동구의 선거권자들로서 찬조금 수수과정에서 해당 의원이 관련 단체에 대해 모종의 이익 제공을 약속했거나 제공 의 의사 표시가 있었다면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동구위는 "철처한 진상 규명과 함께 동구의회 의장 역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 야 한다"며 "이 같은 행위가 공무수행 중에 일어난 것은 동구의회의 도덕적 해이 가 얼마나 심각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고 이었다. 또 "최근 동구 노점상 풍물거리 철거과정에서 발생된 영세상인의 생존권 문제에서 는 얼굴조차 비치지 않은 그들이 부적절한 행위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선량한 동구주민들이 느낄 실망과 자괴감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며 "만일 이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시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참다못한 주민들이 직접 행동에 나설 수도 있음을 동구의회는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17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18

진보신당 3월16일 정치권에 공식 등장 2008.02.27 16:17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탈민노 평등파 인사들을 주축으로 한 진보신당이 다음달 16일 정치권에 새로이 등장할 예정이다. 자주-평등파간 갈등으로 촉발된 민노당 분당사태가 4.9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이번에 새로 출범할 진보신당 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이미 창당 대토론회를 거친 이들은 다음달 16일 창당을 겨냥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다음달 2일 오후 1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원탁회의엔 노동.농민.빈민.여성.학생.장애인.성소수자.문화예술.보건의료 등 진보진영 각 부문 대표인사와 지역대표자 2백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당 취지 및 출범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한다. 또 이날 오후 3시 열리는 창당발기인대회에선 당명과 함께 대표단 등 지도체계를 구성하는 동시에 18대 총선방침 및 후보선출방안 등이 확정될 예정이다. (가칭)진보신당연대회의는 이날 창당발기인대회를 거쳐 진보신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16일까지 창당을 위한 법적요건인 5개 시도당 창당(시도당 1천명 이상 당원)에 나서는 한편 입당원서를 3월2일부터 받는다. 이를 위해 진보신당은 오는 29일 오후 전국 지역.부문대표자 회의를 열고 창당발기인대회 심의안건을 최종 논의할 예정인 한편 한국 사회당. 초록당(준) 등과도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한국사회당 관계자와 만나 총선대응 방안 및 신당 연대 등을 협의한 데 이어 27일 '초록정당을 만드는 사람들(준)' 관계자 들과도 만나 외연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가칭)진보신당연대회의 관계자 20여명은 26일 임시집행위원회를 열고 창당실무 등을 총점검한 가운데 이날 상황실, 3.2대 회 준비팀, 3.2대회 참가자 조직팀, 정책개발단, 총선기획단, 대외협력단, 대변인실 등으로 구성되는 임시집행위원회 체계를 갖췄다. 이덕우 변호사를 집행위원장으로 정종권 전 '심상정비대위' 집행위원장이 상황실장으로 선임됐고, 정태인 성공회대 교수, 윤영상 전 민노당 정책위부의장 등이 정책개발단 구성을 준비 중이며 대변인을 포함 대변인실은 늦어도 3월2일까지 구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 다. 진보신당은 또 여의도 대하빌딩 8층에 중앙당사를 마련하고 오는 3월3일 입주할 예정이며 홈페이지(www.newjinbo.org)도 27일 개 통했다. 이당선인 친형 이상득 의원 18대 총선 출사표 19

탈민노!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2008.02.26 22:57 탈민노! 진보신당 대구추진위 26일 출범 탈민노 평등계열 진보신당 3월16일 창당 오는 3월 16일 창당하는 탈민노 평등계열(PD) 인사들 주축의 진보신당 출범에 앞 서 대구추진위가 26일 먼저 출범했다. 전 민노당 대구시당 탈당파 당원 38명은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민노당 평등파 (PD) 인사들이 창당하는 진보신당 동참을 위해 이날 진보신당 대구 추진위를 출범 했다. 이들 탈당파들은 이날 대구 중구 소재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16일 출범하는 진보신당 일정에 발맞춰 3월12일 법적 정당 단체인 진보신 당 대구시당 준비위를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선 추진위원장에 김광미(전 민노당 남구위원장) 조명래(전 금속연맹 정책실장) 장태수(전 서구의원)씨 등 3명이 공동 선임됐다. 또 추진위원은 김기수(전 민노당 최고위원) 김동수(전 금속연맹 대경본부장) 박미 란(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회장) 박배일(민주노총 공공노조 대경본부장) 손영 득(대구독립영화협회 대표) 이성우(전 민노당 대구시당기획국장) 이연재(전 민노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창화(한국생협연대 대구센터장)씨 등 37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3월 초까지 지역별 토론과 병행해 대구시당 준비위 당원으로 5백여명을 추가 구성 할 계획이다. 민노 대구기반 완전 붕괴? 20

할 계획이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소외되고 핍박받는 서민과 함께 하기위한 대장정을 시작한 다 며 역내 모든 진보진영과 함께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면서 한나라당 일 색의 지방권력에 맞설 강력하고 유일한 진보야당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 다 고 밝혔다. 장태수 공동위원장은 "대구시당을 떠난 당원과 신 진보의 가치에 공감하는 이들 모두와 함께 든든한 지역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21

이당선인 친형 이상득 의원 18대 총선 출사표 2008.02.21 20:26 이상득 의원(한), 21일 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지역발전 획기적 변화 추진 내걸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사진.포항남.울릉)이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21일 포항남구선관위에 예비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후보자 등록에 즈음해 이날 "정치문화의 선진화, 정치안정을 통한 국가발전에 나서겠다"며 "6 선의 관록과 힘으로 포항과 울릉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대선에서 5백만표 이상의 압도적 표차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것은 허울뿐인 이념논쟁을 단 절하고 새 정부가 경제살리기에 치중해 대한민국의 신 도약을 도모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었다"며 "이명박 정부가 정치적 안정속에 국가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여당 중진 국회의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 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포항과 울릉의 희망찬 미래 1백년을 준비하기 위해 환동해 물류 중심도시 추진에 박차 를 가하면서 첨단과학도시를 위한 과학 인프라에 국가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간 지지 부진했던 지역의 각종 국책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울릉도 경우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싶어 하는 섬으로 변화시키는 동시 에 접근성 개선을 통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 붙였다. 이 의원측 관계자는 "후보등록을 계기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압도적 승리 를 얻겠다"고 밝혔다.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22

민노 대구기반 완전 붕괴? 2008.02.21 15:19 민노당 대구기반 완전히 붕괴? 잇따른 탈당행렬 이어 21일 대구 서구위원회 해산 분당이 가속화되고 있는 민노당의 대구지역 기반이 거의 붕괴될 조짐이다. 대구 경우 후원당원을 비롯 이미 8백여명의 당원들이 탈당한 가운데 20일엔 140여명의 서구지역 당원들 이 추가 탈당 대열에 동참했고, 21일 서구위원회(사진)는 해산을 공식화했다. 3월초에도 추가 탈당이 있을 예정이며 서구 경우 70% 이상이 탈당 행렬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태수 서구위원장은 이날 "집행부 전원 및 과반수 당원들이 탈당하고 추가탈당도 예상돼 지역위를 해 산한다"며 "지역위 해산은 민노당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 대구시민들께 용서를 구하는 반성문이다"고 밝 혔다. 이미 대구시당 창당 주연급들인 대구시당 창당위원장 김기수 전 최고위원, 이연재 전 대구시당위원장, 김은자 여성위원장, 김수청 대구시당 당기위원장 등도 탈 민노 대열에 나섰다. 이들 대구 탈당파들은 노회찬, 심상정 의원 주도의 신 진보 정당에 동참하는 가운데 오는 26일 새로운 정당 대구 추진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다.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23

한나라 공천갈등 불씨, 대구에서 점화되나? 2008.02.20 21:10 한나라당 4.9 총선 공천 예비후보자들간 신경전 거세져 대구 북구에서 불씨 점화, 공천후폭풍 전초전인가? 한나라당 대구지역 4.9 총선 공천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예비후보자들간에 공천 고지를 향한 신 경전이 거세지는 형국이다. 20일 첫 면접심사가 실시된 가운데 대구 북구을에 공천을 신청한 김선왕 예비후보(48.경북외국어 대교수)는 이날 저녁 성명을 내고 같은 지역 경쟁자인 안택수, 서상기 의원 등의 해당 행위를 문 제삼고 나섰다. 김 후보는 성명에서 "현재 한 사람의 당원 자격에 불과한 서상기 의원의 해당 행위를 즉각 중단시 켜야 한다"며 "서 의원은 최근 지역 주민 대상의 무차별적 전화육성 여론조사를 통해 '한나라당 여론조사'라 알리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과기위원장을 지낸 서상기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아십니 까?이명박 대통령 경선후보 대구선대위원장을 지낸 안택수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아십니까?등 문 구를 사용중이다"며 양측을 싸잡아 불만을 토로했다. 또 "이같은 문구는 지난 9일 부터 중앙선관위로 부터 여론조사를 핑계로 후보 지지도를 이끌어 내 지 못한다는 관련 규정의 위반이다"며 "전화를 받은 이들은 서 의원이 마치 과기부장관을 지낸 것 으로 오인하는데다 박 전 대표측이 내보낸 후보로 인식되도록 조작해 이미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두 사람이 압축, 최종 후보 결정을 위해 여론조사를 하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같은 여론조사로 다수의 본인 지지자들은 선거사무실로 제보전화와 함께 이미 후보공천이 결정나버렸느냐는 문의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며 "대학교수 출신에 전국구 의원인 서 후보가 아직 도 지역의 경선과정의 앙금을 자극,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선거전략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라도 심각한 해당행위로 여겨진다"고 주장했다.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24

김 후보는 "서 의원을 지지하는 많은 운동원들은 한때 안 의원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조직해 사실 상 당에 반대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도 해당행위에 속한다"며 "대선 경선과정의 친박, 이박 계파의 앙금이 있었다면 오히려 감싸야할 의원이 총선후보가 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면 도덕성을 의심치 않을 수 없으며 당측은 경고와 함께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이었다. 이어 "서 의원은 더 이상 당내 갈등을 만들어 내지 말고 당을 떠나 자연인으로 선거운동을 해야할 것이다"며 "또 지난 18일 자로 북대구우체국을 통해 북을지역 전체 선거구 투표자 가구수에 가까 운 8만 가구에 자신의 후원회 구성관련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주민들 대상의 홍보물 우송을 제한 하고 있는 현실에서 교묘한 방법으로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측이 이날 낮 이같은 내용을 대구시당측에 문제삼아 한 시당 관계자가 "내부 협의후 통보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 후보측 한 관계자는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구지역 1차 면접결과 박 전 대표측 일부 의원들이 단수후보 추천에서 벗어나 2차 심 사대상으로 분류된 가운데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는 당초 예상대로 단수후보로 공천이 확 정됐고, 이명박 당선인의 최측근인 주호영 의원(수성을)도 단수후보로 추천돼 사실상 공천이 확정 됐다. 또 대구 12개 전체 선거구 가운데 친 李 계열로 단독 공천 신청지역인 북구갑의 이명규 의원도 공천 이 확정된 한편 달서갑.을.병 지역 경우 선거구 재획정 문제로 공천 심사에서 일단 제외됐다. 그러나 박 전 대표측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동구을)과 역시 친 朴 계인 주성영 의원(동구갑)은 3배 수(동을=유승민-서훈-이주호, 동갑=주성영-류형우-김상인)로 압축되면서 2차 심사로, 친 李 계인 안택수 의원(북구을)은 4명의 후보군(안택수-서상기-김선왕-이석화)으로 압축됐고, 무계파로 분 류되는 이한구 의원(수성갑)은 2명(이한구-이원형)으로 압축돼 2차 심사로 넘어갔다. 또 무주공산격인 중남구 경우 권태인-이원기-신철원-김종대 후보 등 4명으로 압축돼 2차 심사대 에 올랐다. 민노당 사실상 '와해' 25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위한 실용주의' 2008.02.19 19:18 차기정부 지향점은 '선진화를 위한 실용주의' 19일 서울서 열린 '국민통합 위한 행동화 포럼'서 경북대 노동일 총장 주장 "차기 정부는 긍정적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계층과 이념을 포용하며 상호존중과 배려 의 리더십을 통해 선진화를 이뤄야할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19일 오후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민통합을 위한 행동화 포럼 에서 경북대 노동일 총장(사진)은 제1주제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노 총장은 이날 존중과 배려의 정치사회문화와 선진화 란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차기 정부의 지향성은 선진화를 위한 실용주의여야 하고 이의 성패는 존중과 배려의 정치사회문화에 의해 결 정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통합을 저해해 온 갈등은 크게 동서간 지역주의, 수도권과 지방간 갈등, 계층 갈등으로 볼 수 있다"며 "동서간 지역주의는 지역주의를 재생산하는 여야 정당 정치인들이 각자의 이념과 정책을 기초로 하여 전국 정당을 진정성있게 건설하려 할 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와 집권당 역시 특정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관점에서 공당으로서의 이념과 가치를 상징하고 대변할 수 있는 전국화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앞 선 정부들의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간섭을 지양하고 자율과 합의, 책임의 거버넌스 가 작동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법제도적으로 정착시 켜야 한다"고 이었다. 노 총장은 "계층간의 양극화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선 계층간의 차이에 대한 합리적 조정을 수행하고 실용적 대안을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장경제 의 원칙은 존중되야 하며 이는 조건의 형평성 확보, 공정한 게임의 법칙 확립, 합리적 결과에 대 한 승복의 과정이 정착됨으로써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날 발제자론 노 총장을 비롯 유세준 전 인천대 부총장, 정재훈 전 인하대경영대학원장이 나선 가운데 사회갈등해소 방안과 국민화합을 위한 행동화 과제 와 국민의견수렴 과정을 통한 정 책실행의 성공화 전략 에 대해 의견이 개진됐다. 주최측은 "이 날 포럼은 이명박 정부의 당면과제인 사회갈등 해소 중 동서간, 계층간 갈등해소를 한나라 대구.경북 공천기상도? 후폭풍 여부는.. 26

위한 행동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실천과제를 정립하여 국민화합을 위한 선도적 구심역할 을 담당하고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공천갈등? 27

민노당 사실상 '와해' 2008.02.19 09:47 19일 민노 대구당원 추가탈당 사실상 '분당' 4.9총선서 민노- 前 민노(PD주도신당) 대결구도 예상 민노당 대구지역 당원 250여명이 19일 추가 탈당 대열에 합류하면서 대구시당 조직이 사실상 와해되는 분위기다. 이연재 전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 수성구, 동구, 남구 당원 250여명은 이날 오전 수성구사무소에서 탈당 을 선언했다. 이는 대구 전체 당원 2천여명 가운데 5개 지역위원장과 달서구 및 북구 당원들의 선탈당에 이어 세번째 로 모두 5백여명을 넘어 조직이 와해되면서 시당의 수습 봉합책도 물건너 간 형국이다. 이들은 기존 선탈당파들과 함께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PD계열 탈당 인사들이 추진중인 신 진보정당에 몸담을 것으로 밝혀 오는 4.9총선에서 기존 민노 잔류파(NL)-민노 탈당파(PD)간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 이다. 수성구, 동구, 남구 지역위 소속 추가 탈당파들은 이날 오전 가진 기자 회견에서 "탈당과 신당 추진은 자주파-평등파간 싸움이 아니며 운동수구파-혁신파간 싸움이며 국민과 당원들의 소박한 바램은 배신당 했다"며 "민노당은 북한의 눈치나 보고 시대착오적 이념과 동원의 논리만 남은 정당이 됐으며 새로운 민생 정당을 만들고 싶다"며 탈당 배경을 밝혔다. 이연재 전 대구시당위원장은 "민노당 창당 주역이자 대구시당의 중추 역할을 했던 인사들이 탈당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장태수 서구위원장, 최돈근 전 동구위원장도 탈당 의사를 밝히고 있고 뭣보다 정파와 무관한 평당원들의 탈당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노당, 사실상 '분당' 28

한나라 대구.경북 공천기상도? 후폭풍 여부는.. 2008.02.18 17:41 한나라 친 李 -친 朴 공천기상도따라 후폭풍 클 듯 서울경기 공천결과 친 李 대거 포진, 친 朴 계 대구.경북 주시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략요충지인 대구.경북 공천기상도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경지역 공천결과가 주목되는 것은 박근혜 전 대표의 주 기반이면서 친 李, 친 朴 계열 의원들의 배합율이 여타 지역 대비 높은데다 이명박 당선자와 박 전 대표간 세 역학구도가 얽혀있는 복잡다단한 개연성 때 문이다. 이미 후보압축이 끝난 서울 48개, 경기 39개 지역구(전체 49)가운데 단수 후보로 압축된 22곳 중 친 朴 계 는 진영(서울 용산) 의원 1명에 불과한데다 경기 하남에 공천 신청했던 친 朴 측 백기승 전 특보, 은평갑 의 최원영 전 특보 등은 1차 컷오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박 전 대표측의 위기 시그널은 이미 작동된 상태로 대경지역 공천결과를 주목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또 공심위측에서 대경지역의 공천결과를 가장 늦게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친 朴 계의 의구 심을 더해주고 있는 것. 18일 대구지하철 참사 5주기 추모식 참석차 대구에 내려온 박 전 대표(사진)는 당내 공천문제에 대해 일체 언급을 회피한 채 행사 직후 곧바로 상경하는 등 정중동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친 朴 계 측에선 벌써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에 의심의 눈길을 보이고 있는가운데 대경지역 공천신청자 들에 대한 면접이 오는 21, 22일 양일간 실시된다. 대구의 경우 전체 12개 선거구에서 총 69명이 신청해 평균 5.75: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중.남구에 공천을 신청했던 박영준 당선인비서실 총괄팀장이 청와대 입성으로 U-턴하면서 공천 신청자는 68명으 로 압축됐다. 이중 중남구와 달서갑이 3배수, 북을과 수성갑, 동갑 및 을, 달서을 및 병이 2배수로 압축되고 나머지 북갑과 수성을, 달성 등은 직공천이 확정될 예상인 가운데 오는 23일경 대구는 20~22명 선으로 압축되 면서 당 공심위가 여론조사를 토대로 최종 후보를 확정짓는다. 경북 경우 포항 남.울릉을 비롯 경주, 경산 청도, 포항북 및 영주 등은 면접에서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잔여 지역은 2배수 정도로 압축되면서 약 20여명이 2차 예선을 두고 경합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 정가 일각에선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이번 대경지역 공천 역학구도에 따라 후폭풍은 스케치가 불 가할 정도로 파장이 크게 일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경기처럼 친 朴 계의 의원들의 대거 탈락이 잇따를 경우 박 전 대표의 의중과 탈락 의원들의 접점 여부 등에 따라 모종의 폭풍이 일어나지 않겠느냐"는 조 심스런 전망을 내놓았다. 한나라 공천심의 '배신자는 NO' 29

한나라당 공천갈등? 2008.02.14 15:31 한나라당 공천갈등 불씨 점화되나? 공천심사 끝날때 까진 '적과의 동침' 형국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대표적 거점지인 대구에서 벌써부터 과열 조짐 양상을 띠고 있다. 대체적 양상은 현역과 공천 희망자들간 수면하 갈등이 표층으로 부상되면서 현역들의 "굴러온 돌이 박 힌 돌 빼내려 한다"는 식의 반발과 함께 상호비방 및 깍아내리기식의 네거티브세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형국이다. 한마디로 같은 당 소속이면서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공천심사가 끝날때 까진 '적과의 동침' 모양새 다. 대구 경우 지난 5.31 지방선거 시점 부터 고착화된 '한나라 공천=당선' 등식이 여전히 팽배하면서 이번 공천심사가 사실상 본선전이란 인식이 현역 및 후보자들 사이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태여서 과열 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각에서 줄곳 우려가 제기됐던 親 이- 親 박 의원들간 공천 경쟁이 수면위로 급부상하는 양태도 띠기 시 작했다. 최근 '공기업 사장 내정설' '출마포기설' 등 루머에 휩싸인 안택수 의원(사진.대구 북을)이 14일 기자회견 을 자청해 일침성 포문을 열었다. 안 의원은 지난 2007 대선 당내 경선 및 선거전 당시 대구지역 親 이 계열 수장으로 분류된 3선 의원이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시내 모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관입각설, 국영기업체 사장 내정설, 출마 포기설 등과 함께 심지어 국회의원하면서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다식의 얘기들이 나돌아 어이가 없다"며 "오늘 오전 해당 경쟁자에게 전화로 엄중 경고했는데 답답하고 초조하겠으나 비정상적 방법을 동원하면 되느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안 의원이 언급한 해당 경쟁자는 親 박 계열로 최근 지역구를 유턴해 공천을 희망한 S모 의원(비례대표) 이다. 안 의원은 이어 "현역들의 물갈이는 어느정도 필요하나 문제는 폭 아니겠느냐"며 "이 당선자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170~180석 정도의 국회 의석이 필요하고 이 선에서 다각도의 검토가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또 "영남권은 한나라 공천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갈이 폭이 클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1차 공천이 끝날 때 까지 계파간 여러면의 조율이 필요하며 3월 쯤 가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각 캠프 입장에서도 막연 한 그림은 갖고 있을 것이나 공심위 과정에서 구체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이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본선전 보다 예선전이 과열되는 형국으로 진행되면서 대구 정치권 일각에선 "지난 5.31 지방선거 보다 더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 놓았다. 민노당 갈등 봉합-분당 동상이몽? 30

민노당, 사실상 '분당' 2008.02.14 11:03 민노당 대구시당 당원 250명 14일 전격 탈당 분당 본격 신호탄 및 타 지역위에도 영향 미칠 가능성 커 민노당 대구시당 당원 250명이 14일 탈당을 전격 선언하면서 민노당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형국이다. 13일 밤 최근 탈당한 노회찬 의원이 심상정 의원과 심야 회동을 가지면서 새 진보정당 창당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이날 대구시당 당원들의 집단 탈당으로 사실상 민노당이 분열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구 달서구 및 북구 지역위 소속인 이들 탈당파들은 이날 오전 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대위 혁 신안을 포기한 민노당은 이젠 더 이상 진보정당이 아니며 자체 혁신을 포기한 당을 떠나기로 했다"고 탈당 당위성을 밝혔다. 탈당파 한 인사는 "이달안에 대구지역 다른 지역위 당원들 2~3백여명의추가 탈당이 있을 것으로 안 다"고 덧붙였다. 이들 탈당파 대부분은 노회찬 의원을 비롯 평등(PD)계열 前 민노당 멤버들이 추진중인 진보정당에 몸담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당측은 지난 12일 분당 방지를 위한 집행위를 열고 조기 수습책 마련에 들어 갔으나 이날 일부 지역위 당원들의 탈당으로 사실상 갈등 봉합 국면은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당 김찬수 위원장, 시당 부위원장인 송영우 동구위원장 등 잔류파들은 14일 오후 긴급성명을 내고 "시당은 오늘 혁신과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당의 혼란을 조기 수습하면서 2월안에 모든 사업체계를 정상화시킬 것을 결의했다"며 뒤늦은 진화에 나선 가운데 추가 탈당 여부 및 폭이 주목되 고 있다. 한편 당 운영 방안을 둘러싼 평등(PD)-자주(NL)파간 이견 대립으로 빚어진 내부 분열 사태후 2월에만 대전, 충남, 경남, 부산, 울산, 의정부 지역위 등에서 당원들의 잇따른 탈당 사태가 이어져 4월 총선을 앞두고 민노당은 분당 상황의 위기국면을 맞고 있다.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1

한나라 공천심의 '배신자는 NO' 2008.02.13 16:34 한나라 공천심사 '당적 이탈자는 어려워' 당적 이탈 전력자 공천심사에서 잇따라 탈락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당적 이탈 전력자의 재입당이 불허되는 분위기다. 한나라 대구시당이 13일 오전 당원자격심의위를 개최한 가운데 당적 이탈 전력을 가진 입당 희망자들의 재입당을 불허했다. 이날 심의에서 금번 4.9 총선 한나라당 대구지역 공천을 희망하며 입당을 원하는 3명의 희망자 중 탈당 전력이 있는 2명의 재입당이 거부됐다. 해당자는 정태성 전 대구시의원(59.달서갑), 김문오 전 MBC미디컴 이사(58.달서을) 등 2명이다. 정 전 시의원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 김 전 대표이사는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공 천 탈락후 무소속으로 각각 출마했었고, 지난 2007년 11월 회의 당시 이미 입당이 보류된 전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차철순 변호사(56.달서병) 경우 중앙당 당원자격심의위에 위임된 가운데 신규 입당자로 입당이 허가됐다.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2

민노당 갈등 봉합-분당 동상이몽? 2008.02.12 15:15 민노당 대구시당, 분당-봉합 동상이몽? 12일 시당 집행위 개최 통해 수습노력, 2월말경 가시화 예정 민노당이 PL(평등)-NL(자주)간 갈등으로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시당이 수습 방안을 마련 하는 등 파국 방지를 위한 자구책이 가시화되면서 결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대구시당은 12일 오전 집행위를 개최하고 임시 당대회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당원들의 집단탈당 등 의 방지를 위한 조기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김찬수 시당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당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혼란은 조만간 수습될 것이며 당에 주어진 시대적 민중적 요구에 맞게 흔들림없이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탈당을 생각중인 당원 및 당직자 의 입장정리가 이 달을 넘기지 않을 것이며 이번 달 중 개최될 중앙위 결과와 중앙당 방침에 발맞춰 정 상화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심상정 비대위 혁신안이 부결된 임시전당대회 후 대구 7개 지역위원회 중 6개 위원장이 탈당 을 고려중이며 수백명 지역 당원의 동반 탈당이 예상되는 등 대구시당은 현재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대구시당은 이날 시당 집행위 및 운영위의 권한과 역할을 동반한 임시지도부(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일부 지역위원회와 부문위, 과제별 특별기구, 선관위, 당기위, 사무처 집행국 등 부분적 당무 공백이 예 상되는 주요 기구에 대해 담당자를 선정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이날 합의된 사항을 오는 14일 운영위에서 확정하고 2월 말로 예정된 대구시당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전체적 조직 및 재정운영방안, 총선계획 등을 승인받을 계획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33

한나라당 4.9총선, 대구.경북은 어떻게? 2008.02.11 08:54 한나라당, 4.9총선 공천 심사 본격화 친이-친박 대결구도와 전략.개혁 공천 등 구도 복잡해 난항 예상 한나라당의 4.9 총선 공천 심사가 이번주 부터 본격화 되는 가운데 친 李 -친 朴 대결 구도 등 내부 상황이 복잡해 교통정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공심위의 개별심사 일정은 대통령 취임일인 25일 전까지 지역별 공천심사를 마친 뒤 오는 2월말~3월초 사이에 지역구별 후보가 1차 선정될 계획이다. 단수후보를 압축하지 못한 지역은 2차 경선을 통해 3월 중순까지 후보를 선출 할 예정인 가운데 친 李 -친 朴 인사들간 양극화 구도 및 대결 양상이 공천심사 의 최대 난관으로 부상했다. 또 친 李 핵심 측근 지역구 경우 아예 경쟁자가 없거나 소수에 불과한 반면 친 朴 인사들의 지역구엔 다수의 경쟁자가 신청서를 낸 가운데 친 朴 계열 측근 다수가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재차 공정 공천 시비가 일 가능성이 높다. <대구.경북 공천 신청자> 대구 중 남구(14명) = 구본건(55 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 전 TBC 보도국 장) 김봉조(45 지에스엠 대표) 김인석(57 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 (60 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 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박영준 (47 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 변호사) 신철원(40 협성교육 재단 이사장) 이신학(63 전 남구청장) 이원기(42 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 원) 임철(53 변호사) 한대곤(59 한창실업 대표) 현승일(66 전 국회의원) 동구갑(5명) = 김상인(49 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 파티마여성병원장) 이 형민(47 대구산업정보대 교수) 정연석(46 석향기획 대표) 주성영(49 현 국회 의원) 동구을(6명) = 류승백(57 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 전 의원) 안유호 (67 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전국대표) 유승민(50 현 국회의원) 이주호(38 진 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 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명) = 강재섭(59 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 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명) = 이명규(52 현 국회의원) 북구을(6명) = 권오준(49 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 경북외국어대 교수) 서상기(62 현 국회의원), 안택수(64 현 국회의원) 이석화(46 변호사) 이창연(42 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명) = 권오선(48 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 여 한나라당 정책위 전문위원) 송청룡(46 대한관광 대표) 이기운(58 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 (56 전 국회의원) 이한구(62 현 국회의원) 민노당 대구5개 위원장 탈당, 사실상 해체 수순 밟기 34

(56 전 국회의원) 이한구(62 현 국회의원) 수성을(2명) = 이성수(58 전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47 현 국회의원) 달서갑(10명) = 곽창규(51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 법무 사) 김치영(53 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 한독물산 대표) 박종근(70 현 국 회의원) 손명숙(54 여 전 대구시의원) 유능종(42 변호사) 이철우(53 전 경 북도 정무부지사) 정태성(59 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 전 SBS 기자) 달서을(8명) = 권용범(42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김문오(58 전 대구 MBC 보도국장) 박상희(57 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 변호사) 신재현(62 국제변호사) 이상기(52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철우(45 법무법인 법여울 대 표변호사) 이해봉(65 국회의원) 달서병(6명) = 김대희(54 신세계교통 대표) 김부기(51 서일주택개발 회장) 김석준(54 현 국회의원) 서병환(58 국제항공화물 대표) 이술이(51 대구대 겸 임교수) 차철순(56 변호사) 달성(3명) = 곽병진(58 우리경영컨설팅 대표) 박근혜(55 여 현 국회의원) 서보강(59 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장) 경북 포항남 울릉(2명) = 이상득(72 현 국회의원) 최진상(62 전 포스데이타 기 술연구소장) 포항북(2명) = 이병석(55 현 국회의원) 허명환(47 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 표) 경주(1명) = 정종복(56 현 국회의원) 김천(7명) = 김용대(47 변호사) 김정기(62 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 한신 물산 대표) 박팔용(61 전 김천시장), 배태호(47 경원대 겸임교수) 임인배(53 국회의원) 임호영(51 변호사) 안동(5명) = 권오을(50 현 국회의원) 김상돈(49 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 (56 약국 대표) 장대진(47 경북도의원) 허용범(43 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 원) 구미갑(6명) = 김석호(49 밴스테크 대표) 김성조(49 현 국회의원) 김진태 (54 변호사) 이병길(43 변호사) 이재순(54 여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채동익(60 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명) = 김연호(49 국제변호사) 김태환(64 현 국회의원) 박해식(48 변호사) 이정임(49 여 구미시의원) 영주(5명) = 권영창(64 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 변호사) 박 세환(67 전 의원) 우성호(53 경북도의원) 장윤석(58 현 국회의원) 영천(8명) = 권순대(65 전 인도대사) 김경원(54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준 호(56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 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 연합회장) 이병진(59 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정희수(54 현 국회의원) 조정 (45 변호사) 황동현(58 월드투게더 이사장) 상주(6명) = 김남경(51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 선진상주포럼 대 표) 성윤환(51 변호사) 손승태(59 감사원 제1사무차장) 육만수(59 청학산업 주식회사 회장) 이상배(68 현 국회의원) 문경 예천(11명) = 강대욱(56 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 약사) 김수철(58 풍천실업 대표) 신영국(64 전 국회의원) 이한성(50 전 검사장) 장항석(58 법 무법인 고문) 전경수(54 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 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 전 KBS PD) 채희영(67 전 경북도의원) 홍성칠(50 전 상주 지원장)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35

경산 청도(3명) = 서진수(53 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 변호사) 최경환 (53 현 국회의원) 고령 성주 칠곡(4명) = 서성건(47 변호사) 이영식(48 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이인기(55 현 국회의원) 주진우(58 사조그룹 회장) 군위 의성 청송(3명) = 김동호(53 변호사) 김재원(43 현 국회의원) 차흥 봉(66 전 보건복지부장관) 영양 영덕 봉화 울진(10명) = 강석호(52 삼일그룹 재단이사장) 김교찬 (40 미래OA 대표) 김종웅(58 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 파워코리아 경북대 표) 남효채(56 전 경북도행정부지사) 윤영대(61 전 통계청장) 이귀영(43 미 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 울산자치발전연구소장) 전병식(56 변호사) 조영 환(49 울진타임즈 대표) 한나라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2 입당, 1 탈락 36

민노당 대구5개 위원장 탈당, 사실상 해체 수순 밟기 2008.02.04 17:49 민노당, 대구 5개 지역 위원장들 혁신안 부결은 당 개혁 바라는 당원.지지자에 대한 배신행위 민노당 대구 5개 지역 위원장들이 4일 비상대책위 혁신안 부결 상황에 대해 정치적 배신행위로 규정짓 고 사실상 탈당 의사를 밝혔다. 이는 그간 비상대책위를 이끌었던 심상정 대표(사진)가 혁신안 부결에 책임을 지고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것과 시점을 같이하고 있어 민노당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정황이다. 민노당 대구 7개 위원회 가운데 서구(장태수), 남구(김광미), 북구(김기철), 수성구(이연재), 달성군(위원 장 공석.사무국장 안부식) 등 5개 지역 위원장들은 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혁신안 의 부결은 당 개혁을 바라는 당원 및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행위다"며 "당 분열을 초래한 친북세력을 용 납할 수 없고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당의 개혁을 열망한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바람에도 불구 당내 반개혁 친북세력은 당의 개혁 을 거부하면서 분열을 초래했다"며 "특히 대선 참패를 인정치 않고 당의 정보를 북한 관련자에게 전달 한 이른바 일심회 연루자에 대한 징계를 거부한 것은 반성치 않는 오만함과 폐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이어 이들 위원장들은 "당 개혁을 바랐던 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죄송스럽다"며 "민노당의 실패가 진보정당 운동의 마침표가 아닌 만큼 3일 당 대회의 결정에 반발하는 모든 당원들과 함께 새로운 진보 정당 운동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2.1~5일 까지 4.9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37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2008.02.04 12:56 한 광역의원이 보여주는 '시의원의 길' 총선출마위해 시의원직 사퇴한 초선의원과 대조적 행보 눈길 민생현장의 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키 위해 굳은 일 마다않는 시의원이 있는가 하면 임기도 끝나기전 국회로 진입하겠다며 의원직을 던진 시의원이 있어 대조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민생현장의 소리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영업용 택시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던 대구시의회 김충환 부의 장(사진)이 이번엔 재래시장 일일 점원으로 변했다. 김 부의장은 4일 새벽 대구 북구 소재 팔달시장에서 일일 점원으로 나서 재래시장의 현장 실태 파악과 함께 민심의 소리 듣기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재래시장 현장에서 직접 판매되는 물건과 배달 문제 등 제반 실태를 비롯 주민 및 상인들 과의 대화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요소 파악을 위한 것. 김 부의장은 지난해 11월 택시운전 면허까지 취득해 영업용 택시를 심야까지 운행하면서 민생현장 소리 듣기에 주력한 한편 지난해 12월엔 충남 태안반도에 3번씩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체험을 통해 민심을 듣고 현황을 직접 파악하는 실질적 의정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4일 대구 서구 서중현 시의원은 오는 18대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에게 이날 의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서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결원이 돼 치러진 지난 2006년 대구 서구 광역의원 재선 거전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서 한나라 정서 일색인 대구에서 의회 진입에 성공해 눈길을 끈 인물이다. 그 후 서 의원은 무소속에서 한나라로 당적을 옮겨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엔 오는 4.9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이날 시의원직을 사퇴한 것. 서 의원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 정치무대에서 할 일이 많지 않겠느냐"며 사퇴 이유를 밝혔다.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시의원들이 일단 당선되면 주로 의정활동을 빌미로 고급차를 끌고 소속 정당 중 심의 이해관계에 주력하거나 광역의회를 중앙 정치권 진입을 위한 가교로 여기는 등 일부 비판적 행태 도 도출되는 현실에서 이 두 시의원의 행보는 대조적 양상을 띠고 있다. 소음공장(?) 대구K2 공군기지 이전 어찌 되나? 38

한나라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2 입당, 1 탈락 2008.02.01 19:27 한나라당 대구시당 1일 당원자격심사 벌여 일부 입당 허용 권오선.권용범 허가, 조기현 전 대구행정부시장 불허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1일 당원자격심사위(위원장 주호영 의원)를 열어 입당을 원하는 3명중 2명은 통과 시키고 1명은 불허했다. 이날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에서 권오선 수성사랑 공동대표(48)와 권용범 대구상공회의소 상공 위원(42)을 만장일치로 입당을 허가했다. 그러나 함께 입당신청에 나섰던 조기현 전 대구행정부시장은 지난 2005년 10월 대구 동을 선거구 재선 거에서 공천에 불복했다는 이유로 입당이 불허됐다. 권 대표는 지난 15, 16대 총선 시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서 무소속과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권 위원 경우 지난 17대 총선 당시 대구 달서을 선거구에 각각 출마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4.9 총선에서 수성 갑과 달서을에 각각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39

한나라당 2.1~5일 까지 4.9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2008.01.29 19:20 한나라당, 2월1~5일 까지 18대 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받아 한나라당 홈페이지서 양식 다운로드, 윤리강령도 볼 수 있어 한나라당이 오는 2월 1일 부터 5일 까지 18대 총선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 한나라당은 29일 당 인터넷 홈페이지(http://hannara.or.kr)를 통해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에 대해 공고했다. 홈 페이지에 접속하면 대상지역과 신청자격, 제출서류, 신청서 교부 및 접수장소 등 후보자 신청과 관련 된 내용을 다운받거나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엔 제출서류 등과 함께 윤리강령을 확인한 후 다운가능토록 하면서 지난 대선과 같이 클린선 거에 대한 당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대구시당측은 "당적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한 한나라당 공천 희망 후보자들의 발길이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회창, 4월 총선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40

소음공장(?) 대구K2 공군기지 이전 어찌 되나? 2008.01.29 12:48 유승민 의원(한), 인수위측에 '대구 K2 공군기지 이전' 국정과제 채택 건의 인수위 "당장 이전은 어렵지만 범정부 차원 검토, 대책 세우겠다" 답변 전투기 소음 문제 등으로 대구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 있는 대구 K2 공군기지 이전 문제가 인수위가 발 표할 최종 국정과제에 포함될지 신 정부의 처리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실(사진.대구 동구을)에 따르면 유 의원을 비롯 이재만 대구동구청장, 이종화 대구북구청장 등은 지난 24일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해 K2 이전을 인수위 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 했다. 유 의원측은 이 자리에서 "K2 이전은 대구시민의 숙원 사업이고, 이명박 당선자도 약속했던 것으로 새 정부 임기내 반드시 추진되야 하며 인수위가 최종 발표할 국정과제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고 인수위측에 주문했다. 이 자리엔 인수위측 박 진 외교통일안보분과 간사, 홍두승 인수위원, 박재복 자문위원, 김연철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투기 소음, 고도제한 등으로 민원이 많은 대구 K2 기지와 성남.광주 비행장을 이 전하는 것을 우리도 희망하고 있다"며 "단 이전을 어디로 해야 할지,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도 해야하며 특히 당장 이전은 어렵더라도 범정부 차원에서 검토해 대책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 의원은 지난 28일 인수위를 재차 방문해 동구 괴전동 임대아파트 및 중앙 119구조대 등 문제를 건의하면서 인수위측 입장을 들었다. 이 자리엔 유 의원과 영조3 단지 전.현 주민대표, (주)c&우방 이 사, 강대식.차수환 동구의원 등이 배석했고 인수위측에선 최경환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와 최재덕 인수 위원, 박광서 건교부임대주택기획단장, 대한주택공사 담당자 등이 함께 했다. 유 의원측은 이 자리에서 "괴전동 임대아파트 건립은 주민(98.6%) 및 대구시, 동구청 등이 반대하고 있 고, 토지소유자인 민간 건설업체가 이미 민영주택 건설을 대구시에 신청해 놓은 상태로 대한주택공사의 괴전동 국민임대주택 건립예정지구 신청은 철회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중앙119 구조대의 팔공산 신용동 입지는 안된다"는 의견을 인수위측에 전달했다. 인수위측은 "괴전동은 임대아파트 예정지구 신청을 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 공감한다"며 " 현재 민간에서 사업승인을 요청한 상태기 때문에 대구시와 논의해 시측이 건교부에 공문으로 문의하면 임대아파트 지구 지정을 취소하고 민영아파트 건립 허가를 해도 무방하다는 건교부 의견을 내도록 하겠 다"고 답했다. 이어 "중앙119 구조대의 팔공산 입지 문제는 향후 혁신도시계획을 수정.보완할 때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지원 아끼지 않겠다 41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2008.01.29 12:03 이한구 의원(한), 29일 대구 수성갑 예비자 후보 등록 "18대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경제자유구역 추진 차질없이 하겠다"피력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사진.대구 수성갑)이 29일 오는 4.9일 치러지는 18대 총선에 사실상 출사표 를 던졌다. 이 의원은 이날 해당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 수성구 선관위에 18대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16대 국회 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 의원은 경제전문가로서 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17대 총선때 대구 정치 1번지격인 수성갑 지역에 출마해 당선 됐다. 한나라당내 대표적 경제통으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지난 2007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 끌어 내는데 일조해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때 지역구 국회의원의 한사람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대구.경북경제자 유구역 지정을 이끌어 낸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에 다시 당선된다면 경제자유구역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도록 유도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 경제2분과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나서 42

이회창, 4월 총선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2008.01.28 20:53 이회창, "현 시점에서 2002 대선자금 거론 이해 안된다" 28일 자유선진당(가칭) 대구시당 창당대회서 "대구에 출마안한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사진)는 28일 "현 시점에서 지난 대선자금 문제가 거론되는게 이해 안된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자신이 추진중인 자유선진당(가칭) 대구시당 창당대회 참석차 대구에 내려와 이같이 밝히고 "2002년 대선자금 문제는 지난 대선자금 조사때 충분히 이뤄졌고 재판까지 받은 상황이다"며 검찰이 측근인 서정우 변호사와 자 신의 차남 수연씨를 출금금지 조치시킨데 대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 전 총재는 또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총재와의 관계 설정과 관련해 "이제 박 전 대표의 입장과 는 다른 입장이다"며 향후 접촉 가능성에 대해 일축하면서 "이제 더는 언급되지 않는게 좋겠다"며 다소 불편한 심기 를 표출했다. 또 자신의 대경지역 출마 여부와 관련 "출마를 생각지 않고 있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한편 자유선진당은 이날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가진 대구시당 창당대회에서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을 탈당해 합류한 곽성문 의원을 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43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08.01.26 08:48 이명박 당선인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전폭 지원하겠다" 25일 IAAF 실사단 접견한 자리서 밝혀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에 대한 신 정부의 전폭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어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준비상황 점검차 내한한 라민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사단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 유종하 조직위 고문(전 외교통 상부장관), 박정기 집행이사, 문동후 상근 부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사진 좌로 부터 문동후 상근부위원장, 박정기 집행이사, 라민디악 회장, IAAF 사무총장, 이명박 당선인, 김범일 대구시 장, 유종하 고문, 주호영 대변인> 이 당선인은 "대구대회는 한국육상을 비롯 아시아육상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 스포츠의 숙원이 육상 수영 등 기본종목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는 것이다"며 "수 영이나 피겨스케이팅에서 국제적 스타를 배출했듯이 저력을 발휘해 대구대회가 일회성 대회로 끝나지 않고 육상 중흥의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에 김범일 대구시장은 "성공적 대회 개최는 대구가 철저히 준비하겠으나 메달획득 문제는 중앙정부와 육상연맹, 기업들의 적극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당선인 재임기간 중 열리는 국제대회는 대구육상대회 하나 뿐인데 꼭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번 대회는 일회성 대회가 아니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별 도의 지원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악 회장은 "대구가 개최지로 결정된 것은 시민을 비롯 모든 이들이 열심히 뛰 는 것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었다"며 "우리도 열심히 지원할 것이며 한국정부도 성공 적 개최를 위해 도와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44

인수위 경제2분과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나서 2008.01.25 16:19 대통령직 인수위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행보 대구 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 김천혁신도시 현장 등 훑어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2분과 위원들이 25일 대경지역 현장 챙기기 행보에 나섰다.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 경제2분과 간사인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을 비롯 전문위원 등 10여명은 이날 낮 대구를 방문해 남구 소 재 계명대에 위치한 임베디드 S/W기술지원센터를 찾아 현장 파악에 나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IT 및 주력산업에 임베디드S/W를 적용해 지역 중소 기업의 기술력을 배가하고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을 위해 지난 2006년 9월 설립됐다. 주로 역내 기업 지원 을 위한 상용프로그램 보급을 주 축으로 하고 있는 대구 역내 IT산업 및 산학협력의 대표적 현장으로 꼽히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정부출연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산업체 등에 보급한 성과 등과 산.학.관 협력 현황에 대해서도 현황을 들었다. 또 업체 관계자 및 대구.경북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후 영남권 모바일특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 졌다. 한 관계자는 "대구는 임베디드 기능을 도입해 효율 배가와 부가가치 창출에 나설 작정이며 향후 한국의 여타 산업군도 지향할 방향이다"며 "이번 방문은 전통산업-신산업간 융합,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새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45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2008.01.25 15:24 민주신당 박찬석 의원 25일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대경지역 현 정치구도가 아쉽다" 우려 표명 대통합민주신당 박찬석(사진.비례대표) 의원이 25일 오는 4월 총선에 불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경지역에 출마하는 민주신당 후보들을 위해 총선 도우미 역할에 나설 뜻을 비추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한나라당 일당 중심구도의 대경지역 정치현실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어질 정치 적 현실 및 결과에 대해서 안타까움도 덧붙였다. 경남 산청 출신인 박 의원은 경북대 총장을 역임한 학자 출신으로 지난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 국방위 위원을 거쳐 현재 대통합민주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 다. 이명박 당선인 22일 전국 시도지사와 전격 회동 46

경부운하가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 2008.01.24 15:08 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 당선인의 '경부운하' 폐해 알리며 여론 반전 나 서 '민생을 제일로 하는 쇄신 모임'주축 25일 현장훑기 나서 대통합민주신당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핵심 공약인 경부대운하 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면서 여론 반 전을 도모할 조짐인 가운데 그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문병호 의원을 비롯 김태일, 이상경, 장경수, 정성호, 최재천 의원 등을 주축으로 한 '민 생을 제일로 하는 쇄신 모임'이 25일 부터 3일간 경부대운하 예정지인 낙동강~문경새재~남한강 권역을 직접 돌면서 경부운하의 폐해 알리기에 나선다. 이들은 경부대운하 예정지 3권역 순회를 앞두고 환경파괴, 대재앙의 현장이란 슬로건을 내걸은 가운데 동참을 원하는 단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참가 모집도 이뤄졌다. 지난 대선전 결과로 여.야가 10년 만에 교체되면서 민주신당이 야당으로서 첫 역할에 나서는 모양새다. 25일 오전 국회앞에서 출범식을 갖는 이들은 첫 날 일정으로 낙동강~조령터널 구간을 훑는다. 서울을 출발해 낙동강, 영강 합류지점인 문경 퇴강리를 거쳐 도보로 문경 영신유원지~진남교(조령천 구간)를 거 친 후 조령터널 예정지 등을 돌며 저녁엔 대화의 장도 별도로 갖는다. 일정 둘째날인 26일엔 문경새재~남한강 합류지점을 돌아볼 예정인 가운데 도보로 문경새재를 넘은 후 달천~탄금대~중앙탑 구간을 걸은 후 여주로 이동하고 저녁엔 심포지움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오는 27일 이들은 남한강 구간을 도보로 돌아보고 서울로 이동해 해산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불출마? 47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48

이명박 당선인 22일 전국 시도지사와 전격 회동 2008.01.22 12:42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22일 전국 16개 시도지사와 회동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자치 및 교육행정 일원화 등 당선인에게 건의 22일 제18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후 처음으로 전 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전격 회동했다. 이날 회합은 이 당선자와 전국 시도지사간에 분권형 국가 정립을 위한 3대 분야 12개 과제 정책 건의 및 토론과 함께 16개 각 시도의 주요 현안 논의 형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동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김진선 강원지사의 초청으로 성사된 가운데 이 당선인은 이 자 리에서 "효율적으로 지방분권 이뤄지는게 국정이 잘되는 것고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이냐는 것에 관점을 두고 하나씩 가능한 것 부터 풀어나가 보자"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3개 분야 12개 정책은 지방활력을 통한 분권형 선진국가 진입으로의 필연적 요소 임을 역설하며 이 당선인에게 이를 건의했다. 협의회는 먼저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을 통해 지방자치 시행근거를 마련하고 행정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국토관리청 등 9개 특별행정기관을 시도로 이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자치 및 교육행정 일원화를 위해 러닝메이트제 도입 등 교육감 선출방식과 자치경찰은 시도지사 아 래에 두고 일반범죄 수사권을 부여하는 자치경찰제 도입 등도 건의했다. 이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 3으로 조정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지방정부 협의체의 법적 기능 부여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 당선인과 16개 광역단체장들은 각 시도별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를 갖고 개선을 요청한 동 시에 지역 현안 사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회측은 "대통령 당선인이 시도지사를 만난 것은 처음으로 이 당선인이 서울시장과 전국시도지사협 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관심이 많을 것이다"며 "새 정부에서는 구호만 이 아닌 실질적인 국가와 지방의 상생협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49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불출마? 2008.01.17 23:45 민노당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4월 총선 출마 제고' 촉구 윤진 대구서구청장 과태료 대납 대법원 상고 기각 책임 물어 윤 진 대구서구청장 과태료 대납사건의 대법원 상고 기각과 관련해 민노당이 17일 한나라당과 강재섭 대표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노당 대구서구위원회는 이날 논평에서 "이번 사건의 발단은 구청장 공천에서 비롯됐고 그 결과는 구 정 혼선과 유권자들의 자존심을 해친 것이다"며 "한나라당 일당 독점체제가 빚은 오만의 정치가 서구주 민들을 욕보였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사건이 일어난 서구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로 강 대표의 정치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고 나아가 한나라당이 당 차원에서 책임지는 모습도 필요하다'며 "특히 강 대표는 지난해 4, 9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뇌물 등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행위에 대한 형 확정으로 인한 재보궐 선거시 당해 선거의 후보 추천을 포기할 수 있다는 쇄신안을 자신이 주도해 마련한 만큼 6월 치러지는 서구청 장 보선에 후보를 내선 안되며 자신의 4월 총선 출마 문제도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며 사실상 강 대표 의 총선 불출마를 촉구했다. 장태수 서구위원장은 "이번 사건으로 서구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있고 결국 4월과 6월 잇따라 치러지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선거에서 현역 교체와 한나라당 견제의 민심이 크게 불 것이다"고 전망했다. 대구시의회, 관광성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해 비난 자초 50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요 2008.01.17 23:43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이명박 정부 개막 앞두고 적극적 자세 필 요' 주성영 의원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대구 동구갑.사진)은 17일 "이명박 정부의 개막을 앞둔 지금 시대정신은 한 반도 대운하 건설과 행정구역 개편, 재외국민 특별법 문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17일 열린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5기 강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을 해 결하기 위해선 열린 시대를 향한 능동적이며 적극적 자세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의에선 주 의원이 '이명박 정부와 시대정신', 대구대 고익환 교수가 '성공하는 여성들의 7 가지 습관'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가졌다. 주 의원은 이어 일본 비단잉어는 어항에 기르면 8cm, 연못에서 기르면 25cm에 불과하지만 강 물에서 자랄 때는 무려 1m20cm 크기로 성장하고, 로마가 지성으로는 그리스에, 체력적으로는 게 르만 민족에, 상식적인 부분은 카르타고보다 못했지만 1천년 왕국을 이룰 수 있었다 며 이는 개방과 소통이 가능케 했다 고 강조했다. 또 "워싱턴포스트로부터 지난 1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인물로 선정된 징기스칸은 21세기 시대정신 인 거대한 네트워크를 실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의원은 40년 전 청계천은 서울시 발전을 막는 더럽고 냄새나는 암적 요인이었지만 박정희 대 통령이 복개하면서 새로운 서울 건설로 영웅이 되었고, 냉전이 끝난 40년 후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이를 열어 복원한 이명박 당선인이 영웅이 된 것도 시대정신의 산물이다 며 국토의 70%인 우 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지금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한반도 대운하다 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와 함께 4.9총선이후 시대정신은 행정구역 개편이며, 한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행 정구역 개편을 통해 소비지향적인 낭비요소를 제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며 이명박 정부가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4.9총선에서 국정운영 안정 의석을 차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일본은 우리나라를 따라올 수 없는데 그 이유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백여만명을 하나로 묶는 한민족 네트워크 실현과 우리민족 속에 흐르는 변증법적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피 때문 이다 고 밝혔다.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51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52

대구시의회, 관광성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해 비난 자초 2008.01.16 17:09 민노당, 공직세계의 관광성 해외연수에 비난의 화살 대구시의회 해외연수 관련 일부 대구시의원들이 관광성 해외연수에 자녀까지 동반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민노당이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민노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해외연수가 얼마나 연수같지 않았으면 가족까지 데리고 떠나겠는가"고 반 문하고 "이는 비단 대구시의회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각급 기관과 국회, 기초의회, 교육청, 경찰청 등과 심지어 선관위까지 그 목적이 연수인지 관광인지 구분가지 않는 해외연수나 출장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시의원과 같은 선출직 공직자들은 국민세금을 자신의 피와 몸처럼 귀히 생각해야 한다"며 "혈세를 낭비하는 공무원이 있으면 엄중 책임을 물어야할 자들이 도리어 해외연수란 이름의 외유성 관광으로 예 산을 낭비하는 것은 그 자질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해외연수면 연수에 맞는 프로그램을 짜고 관광이면 관광 목적에 맞는 계획을 짜야 한다"며 "이번 같 이 10박 11일간 유럽의 유명 관광지만 돌아다니다 올 것 같으면 솔직히 국외로 나가서 쉬어 가며 구경 좀 하고 오겠다라는 것이 옳다"고 비난했다. 대구시당측은 "이와 같은 공직자들의 연수 빙자 국외 관광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 대구시의회 스스로가 반성과 평가, 재발방지를 위한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공개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53

한나라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여성정치 참여 및 세력화 산실? 2008.01.10 23:56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참여 호응도 높아 정치참여 여성리더쉽 개발 등 프로그램 인기, 180명 수강신청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추진해온 여성정치아카데미 5기 개원식이 10일 열린 가운데 참여 호응도가 점차 배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5기 수강자는 260명으로 지난 4기의 130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오후 프린스호텔 별관 2층 리센시홀에서 열린 개원식엔 한나라당 대구시당 고문, 내빈, 동창 회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영상메시지와 김석준 시당 정책수석부위 원장(대구달서병)의 개원사 등 참석 내빈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의원> 특히 국회 정무위 소속 이계경 의원이 '21C 대한민국 정치와 여성'이란 주제로 개원 파워특강을 가진 가운데 현대 정치의 중심에 여성들이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여성들에게 주어지는 몫 은 16대 들어서야 전체 국회의원 299명중 비례대표를 포함해 14%인 43명에 불과하다 며 여성 들의 정치 참여와 세력화를 통해 20%, 30%씩 그 수를 늘려 여성 관련 법안과 권한을 확보해 나가 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이번 4.9총선에서 비례대표에 만족하지 말고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지역구에도 도전, 여성 지역구 의원을 늘려는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학생들이 앞장서 줄 것 을 요청했다. <이계경 의원> 대구시당 이달희 부처장은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가 기수를 더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 다 며 이같은 인기는 교육프로그램이 일반적인 교양강좌를 지양하고 정치참여, 여성 리더쉽 개 발이라는 주제에 충실한 정치특강 과 리더쉽 강의 등 여성들의 정치참여 유도와 정치수준 을 높이는데 맞춰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당은 지난 2005년부터 정치참여에 관심이 있는 여성 지도자 와 정치인 내조자, 선거스텝으로 활동할 여성, 대구 여성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열어 4기에 걸쳐 이미 6백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54

인수위의 '대입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 55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에 영남권 회오리 2008.01.09 14:55 4.9총선 한나라당 '공천괴담' 뜨거운 감자로 부상 영남권 현역 '대량 물갈이설'에 정치권 및 유권자들 설왕설래 17대 대선이 끝난 현재 한나라당의 최대 거점지인 영남권에 4.9 총선 '공천괴담'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 해 연일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대량 물갈이설'은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의 '현역 40% 교체, 영남권 현역 대폭 물갈이'발언이 기폭제 로 작용했지만 대선이 끝난 후 진원지가 불투명한 채 ' 說 '이 아닌 설득력있는 테마로 이미 회자되기 시 작했다. 그러나 당시는 '대량교체'가 아닌 '일부'는 되지 않겠느냐는 정도였지만 이 총장의 발언으로 상황이 반전 되면서 영남권 의원들의 속을 태우고 있고, 유권자들도 다소 놀라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총선 공천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돌았지만 대구.경북 경우 "대권은 한나라당에 주어졌으니 국회는 견 제로..."란 공통 분모가 어느날 부터 유권자들 사이에서 묵시적 공감을 가진 ' 說 '로 나돌기 시작한 것. 지역 정치권 경우 지난해 대선 당시의 '러브 콜'이 압도적 지지로 먹혀든 상태여서 대경 유권자들의 '애 정'이 3개월이란 단기간내에 식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그러나 현장 분위기는 사 뭇 다른 양태다. 대구 북구 박모씨(44.자영업)는 "대권은 한나라당에 갔지만 국회는 양상이 다소 다르게 가지 않겠느 냐"며 "사람들이 모이면 한나라당 공천과 지역 국회의원들 얘기가 많은데 일부는 교체되야 하지 않겠느 냐는 얘기가 설득력있게 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정모씨(45.회사원)는 "이제껏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바로 당선이라는 공식 이 팽배했던게 사실인데 그건 여권의 실정으로 인한 견제 차원이었디"며 "이젠 대권이 한나라당에 가서 정권교체가 된 이상 총선은 1백% 지지 보단 인물중심과 견제 차원의 표심이 나올 가능성도 높지 않겠 느냐"고 반문했다. 일례로 지난 2004년 4.15 총선 당시 영남권 현역 의원들의 교체율은 42.8%였으나 그 당시는 한나라당이 야당 시절이었고, 현재는 정치적 상황이 역전된 상태여서 교체율이 예상치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지역 정치권의 한 인사는 "이번 총선 공천 경우 복잡다단한 정치적 베이스가 깔려 있어 한마디로 단언 하기 어렵고, 최대 변수는 친이-친박 의원들간 비율 교통정리와 이 당선자-박근혜 전 대표간 사전공감 폭 등이 중요하다"며 "뭣보다 어느쪽이든 결과에 공감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하에 진행된다면 별 파장 이 없겠지만 수면하의 정리가 뒤따른다면 그 후폭풍은 정계개편 축까지 이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는 관 측을 내놓았다. 현재의 공천 밑그림은 스케치 형태며 수면하에 잠복해 있지만 가장 민감한 현역들이 3선 이상 중진급인 한편 초.재선, 친이 및 친박이라 해서 예외일 수는 없는 '블라인드' 형태여서 영남권 의원들이 좌불안석 인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당선자의 탈 여의도식 정치 및 강력 개혁 드라이브란 양대 축을 감안할 때 최대 텃밭인 영남권의 대대적 '수술'을 국민들에게 내놓을 수 밖에 없는 개연성이 내포돼 있다. 더욱이 친이, 친박의 계보를 떠나 지난 대선에서의 영남권 의원들의 공과도 무시할 수 없는 상태여서 한나라당의 딜레마는 깊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대경지역 전체 선거구는 27개구로 민주신당의 신국환(문경.예천)을 제외하면 26개구가 남는 가운데 3선이상 중진급은 10명(5선 강재섭, 이상득 3선 박근혜, 김광원, 박종근, 이해봉, 권오을, 안택수, 임인 배, 이상배)으로 이는 한나라당내 3선급 이상 29명의 중진의원중 30% 비율이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 7, 8일 의정보고회 가져 56

4.9 총선 여.야 '총성없는 전쟁' 사실상 스타트 57

인수위의 '대입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 2008.01.08 14:08 민노당, 인수위의 '대학입시관리 대교협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 피' 대학서열화 폐지나 앞장 서라 촉구 민노당 대구시당은 8일 대통령직 인수위의 대학입시관리 대학교육협의회 및 전문대교육협의회 이관은 공교육에 대한 책임 회피라고 주장했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4일 이명박 당선자가 대교협 총회에 직접 참석, 자율과 책임을 외치며 건배까지 했다"며 "이들이 외친 자율과 책임이란 대학입시에 대한 차기정부의 책임은 회피하면서 사립 대에 제2의 교육부란 소리를 들을 정도의 엄청난 권한을 선사한 꼴이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201개 대학이 소속돼 있고, 그 중 158개가 사립대이며 임원진 21명 중에도 사립대 소속이 13명으로 과반이 넘는다"며 "이런 조건에서 인수위가 발표한 대로 대입 입 시업무 등을 대교협에 넘기면 모든 것이 사립대 위주로 될 수 밖에 없고 그간 일부 사립대에서 요구해 온 본고사 부활, 기여입학제 허용, 고교등급제 실시 등은 인수위 발표 직후 이미 기정사실처럼 되고 있 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을 시장논리로 해석하며 공교육에 대한 책임마저 회피하려는 이명박 당선자 의 교육철학은 지방대와 수도권 대학, 메이저 대학과 마이너 대학 등의 간극을 넓히고 국민의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한 교육 양극화 현상을 더욱 부채질할 것이다"며 "대합입시 관련 자율은 대학에만 줄게 아 니라 학생과 학부모 등 국민들에게 그 권리 및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당측은 "대학서열의 철폐와 무상교육 실시, 공교육 강화만이 과당 입시경쟁과 살인적 교육비 부담 등 의 비뚤어진 교육현실을 정상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며 "무상교육과 3통 정책을 국공립대 부터 과감히 실시해 학벌사회와 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해방시키기기를 차기 정부에 촉구한 다"고 밝혔다. 4.9 총선 여.야 '총성없는 전쟁' 사실상 스타트 58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 7, 8일 의정보고회 가져 2008.01.05 21:57 유승민 의원(한) 7, 8일 연이어 의정보고회 개최 K-2공군기지 이전 등 현안 챙기기 결실 가시화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사진)이 오는 7, 8일 이틀간 각 2회씩 지역구 주민 1천5백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해당 지역구 주민들에게 자신의 지역 주요 현안사업 챙기기 및 결실 등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지난 해 항공기 소음피해 학교, 시설 업그레이드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면서 2007년 8월 국 비 27억을 확보해 각 학교에 이중장 설치를 완료했다. 또 올해 항공기 소음 피해 학교의 냉난방기 교체 를 목표로 2007년 12월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27.7억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 주민 편익 증진 및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방촌동, 반야월 종합시장의 공영주차장 건립과 강촌마 을앞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2008년중 모두 완공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유 의원은 동구 주민 및 대구시민들의 숙원 사안인 K-2 공군기지 이전 문제를 한나라당 대선 공 약으로 채택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8년도 국비 지역 예산으로 봉무산업단지 진입로 건설 을 위한 117억과 팔공로~공항교간 도로건설 사업비 34억, 시니어퓨전 체험관 건립비 20억 등 총 271억 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아카데미 신년교례회 '4월 총선' 승리 다짐 59

4.9 총선 여.야 '총성없는 전쟁' 사실상 스타트 2008.01.04 23:57 [대구] 4.9 총선 90여일 앞두고 '총성없는 경쟁' 스타트 대구.경북 교두보 확보 위해 여.야 사활건 '전쟁' 예상 오는 4.9일 치러질 18대 총선을 90여일 앞둔 현재 대구.경북 교두보 확보를 위한 여.야간 '총성없는 물 밑 전쟁'이 스타트된 분위기다. 현재 주요 정당들이 일제히 총선체제로 전환했지만 여.야 모두 공천 밑그림도 채 그리기 전임에도 불구 수면하에서 공천 및 후보 등을 둘러싼 다양한 스케치가 가시화되고 있다. 野 에서 10년만에 與 로 전환한 한나라당은 최대 거점지인 대구.경북을 두고 지난 대선전의 후광 및 지지 재연상을 희망하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고, 반대 입장에 선 민주신당을 비롯 여타 진영 경우 "대선은 줬으니 국회는 여당 견제 차원에서.."란 당위성을 기대하고 있으나 표심 분출여부는 현재론 미지수다. 이번 총선 경우 변수도 많다. 물갈이 여론이 폭넓은 공감대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경우 이명 박-박근혜간 밀월 구도 존치 여부와 친이-친박 현역 의원들을 둘러싼 공천 및 논공행상 교통정리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는 상태며 최대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뭣보다 親 한 정서가 현재로선 강세인 대구.경북 경우 사실상 본선전이라 할 수 있는 한나라 공천을 둘러 싼 경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공천 갈등에 따른 분열 여부와 창당 초읽기에 들어간 이회창 신당의 밑그림 구도 등과 맞물려 어떤 그림이 나올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또 전통적으로 野 性 지대인 대구.경북 표심이 지난 대선에 이어 '묻지마 한나라'로 갈지 여타 진영에 견 제세력 티켓을 줄 지도 한나라 내부의 교통정리 여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제반 상황과 맞물려 각 지역에 몫좋은 주요 건물마다 사무실을 구하려는 예비 후보들의 수면하 행보도 치열하게 전 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구.경북에서 최고 경쟁률이 예상되는 것은 대구 중.남구와 포항 남.울릉 두곳이 지목되고 있다. 대구 중.남구 경우 자천타천으로 무려 17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고, 포항 남.울릉도 이에 못지 않게 10 여명의 인물이 얘기되고 있다. 대구 중.남구 경우 친박 진영에 몸담았던 곽성문 현 의원이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을 탈당, 이회창 진영 으로 가면서 한나라 공천을 노리는 출마 예상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출 마 예상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친한 정서를 등에 업은 한나라 공천을 노리고 있어 공천 교통정리가 확정 될 경우 상당수가 중도 포기할 공산이 커 경쟁률은 당초 예상보다 그리 높지 않을 수도 있다. 민주신당을 비롯 여타 진영 경우 대구.경북은 필연적 교두보의 의미를 갖고 있는 동시에 버거운 높은 산 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이회창 신당 경우 이회창씨의 대구 서구 출마와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의 대구 중 남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수성을,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의 동을 지역 출마 설이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대구 중 남구=대구.경북 통틀어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 자천타천으로 현재 17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대부분이 한나라 공천을 희망하는 이들이다. 곽성문(무.54.현국회의원), 이철우(한.52.경북정무부지사), 이 재용(민주신당.53.전 환경부장관), 이신학(한.63.전남구청장), 이원기(한.42.국회정무위수석전문위원), 이주 호(한.46.국회의원), 임철(한.53.변호사), 권태인(한.52.전TBC보도국장), 구본건(한.55.전남구의원), 김인석 (한.57.대봉새마을금고이사장), 박창달(한.61.전국회의원), 신철원(한.40.협성교육재단이사장), 허준영 (한.55.전경찰청장), 남병직(한.50.뉴라이트대구연합상임대표), 송영선(한.54.국회의원), 박현상(민주당.41. 중남구위원장), 김광미(민노당.37.남구위원장) 동갑=주성영(한.49.현국회의원), 김성완(한.47.전부대변인), 손종익(한.49.상생정치연구원장), 임대윤(민주 신당.50.대통령사회조정1비서관), 이승천(민주신당.46.대구미래대교수), 송영우(민노당.34.동구위원장), 김 재두(민주당.40.동갑위원장), 안태전(무.56.전정당인) 동을=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인 유승민 현 의원의 공천 나침판 방향이 관전포인트인 곳. 또 지난 2005년 재선거전 당시 맞대결을 펼친 유 의원-이강철 특보간 재대결 여부 및 결과가 주목된다. 유승민(한.49.현국회의원), 이영식(한.48.선진국민연대집행위원장), 류승백(한.57.전대구시의원), 이강철(민 주신당.60.대통령정무특보), 정두병(민주신당.62.전대구새마을연수원장), 배석기(무.51.전자민련부대변인), 정홍범(무.65.전대구시의원) 서구=5선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 여부와 양자간 대결여부 가 전국적인 관심사로 부상했다. 이 전 총재의 17대 대선 대구 총책을 맡은 백승홍 전 의원이 2선을 했 던 곳. 대구 여.야 희비엇갈린 2008년 첫 공식행사 열어 60

강재섭(한.59.한나라당대표), 박찬석(민주신당.67.국회의원), 백승홍(무.64.전국회의원), 장태수(민노당.36. 서구위원장), 김진하(민주당.36.서구위원장) 북갑=이명규(한.51.현국회의원), 서상기(한.61.국회의원), 박승국(무.68.전국회의원), 주선국(창조한국 당.45.전한국청년연합회공동대표) 북을=안택수(한.63.현국회의원), 유진선(한.47.대경대학장), 윤병환(한.51.대구보건대강사), 배기찬(민주신 당.44.청와대비서관), 김기철(민노당.41.북구위원장), 장갑호(민주당.50.17대대선북을선대위원장), 김용락 (창조한국당.48.경북외국어대교수) 수성갑=이한구(한.62.현국회의원), 이원형(한.56.전국회의원), 김태일(민주신당.52.전대구시당위원장), 이 연재(민노당.45.수성구위원장), 김성현(민주당.45.대구시당위원장) 수성을=주호영(한.47.현국회의원), 이성수(한.58.전대구시의회의장), 유시민(민주신당.48.국회의원), 정종 성(무.54.17대대선이회창대구선대위대변인) 달서갑=박종근(한.70.현국회의원), 김치영(한.53.전박근혜대표특보), 김현수(한.53.한나라당정책자문위원), 곽창규(한.51.여의도연구소부소장), 김대봉(한.57.한민족네트워크정책실장), 김찬수(민노당.47.대구시당위 원장), 정태성(무.59.전대구시의원), 김충환(무.46.청와대비서관) 달서을=이해봉(한.64.국회의원), 박상희(한.57.전국회의원), 권형우(민주신당.50.한국공항공사감사), 강신 우(민노당.43.대구시당부위원장), 권용범(무.43.뉴라이트전국연합공동대표) 달서병=김석준(한.51.현국회의원), 이상기(한.53.전대구시의회부의장), 조인호(민주신당.43.변화사), 이희 주(민주당.60.달서병선대위원장), 서병환(무.58.전동아일보편집국장), 김부기(무.51.전자민련대구선대위원 장) 달성군=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역구다. 박근혜(한.55.전대표), 박경호(한.58.전달성군수), 박상하 (한.62.국제정구연맹회장), 서보강(한.59.전대구시의원), 윤용희(민주신당.63.대구예술대이사장), 김문오 (무.58.전대구MBC보도국장) 대구 여.야 희비엇갈린 2008년 첫 공식행사 열어 61

한나라 대구시당 여성아카데미 신년교례회 '4월 총선' 승리 다짐 2008.01.03 20:33 한나라당 대구시당 여성아카데미 신년교례회가 3일 제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해봉(달서을), 안택수(북을), 이명규(북갑)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이창배, 구봉순, 이덕우, 임차문 고문과 총동 창회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9 총선의 승리를 재차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이해봉, 안택수, 이명규 의원 등은 축사를 통해 "오는 4월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대한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당선, 대구 각 당 대 시민 메시지 62

대구 여.야 희비엇갈린 2008년 첫 공식행사 열어 2008.01.02 17:17 대구 여.야 정치권 희비 엇갈린 2008 공식일정 연출 한나라 '총선 승리 신년교례회'. 민노당 '당 쇄신 시무식' 대구지역 여.야 정치권은 2일 각각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을 갖고 2008년도 무자년 공식 정치 일정 을 가시화했다. 지난 대선전 여파탓인지 승리를 거머쥔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고무된 분위기가 역력한 가운데 오 는 18대 총선 승리를 재차 다짐하는 행사로 치룬 한편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경우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가 드러나는 등 상반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이날 시당 5층 강당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진 가운데 지난 대선 선대위공동위 원장을 맡았던 이해봉(달서을), 안택수(북을) 국회의원을 비롯 주성영(동갑), 유승민(동을), 이명규 (북갑), 이한구(수성갑), 김석준(달서병)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범일 대구시장, 장경훈 시의회 의장, 각 구청장, 각 구의회 구의원, 당협 사무국 당직자 및 당원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해봉, 안택수 의원과 중앙정책위 의장인 이한구 의원, 김범일 시장과 장경훈 시의 회 의장 등이 덕담과 함께 오는 4월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자는 내용의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 먼저 이해봉 의원은 지난 한해는 창당이후 가장 보람된 한해였고, 대선후보경선에서 보여준 후 보들의 아름다운 승복은 한나라당이 제대로 된 당이며 믿을만한 당임을 보여주었다 며 한나 라당에 대한 높은 국민지지를 바탕으로 오는 4월9일 치러질 총선에서 국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 해 필요한 과반의석을 확보, 일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고 당부했다. 안택수 의원은 지난 한해 한마음으로 이뤄낸 정권교체를 완성하기 위해선 오는 4월9일 총선에서 국정운영 안정의석인 과반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이명박 정부가 실용주의 노선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당원들이 먼저 몸을 낮추고 낙후된 대구경제 살리기에 모두가 앞장서자 며 이명박 정 부가 업적을 이루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고 높은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야 하며 지금의 신당 을 5년 후의 반면교사로 삼자 고 강조했다 이한구 의원은 한나라당은 이번 대선에서 대구경북민의 열렬 지지로 역사에 기록될 성과를 올 렸다 며 오는 4월9일 염치없지만 대구경북에서 다시 한 번 한나라당을 지지, 온전한 정권교체 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고 당부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대선은 세계정당사에서 유례없는 선거였고 지역민과 국회의원의 담합 한나라당 경북선대위 18일 포항서 대선막판 불씨지피기 나서 63

된 모습은 지금까지 없던 것으로 경의를 보낸다 며 올 한해 대구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있도 록 시 공무원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은 오는 총선에서 대구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 며 대구경제발전에 대한 모든 공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뭉치자 고 당부 했다. 한편 민노당 대구시당은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김찬수 위원장을 비롯, 당직자, 당원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조촐한 시무식을 갖고 당 쇄신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를 갖는 것으로 올해 공식 일정을 열었다. 한나라당 경북선대위 18일 포항서 대선막판 불씨지피기 나서 64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당선, 대구 각 당 대 시민 메시지 2007.12.19 23:16 제17대 대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당선, 대구 각 당 대시민 메시지 한나라당 '희망열겠다', 민노당 '기대에 부응못했다' 제17대 대선결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19일 밤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에 선 대구 지역 각 후보 진영은 일찌감치 일희일비한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던졌다. 한나라당 대구선대위는 19일 밤 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즈음 인사말을 내고 "이 나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섰으며 열망하던 정권교체를 여러분의 손으로 이뤄냈다"며 "이번 정권교체는 대구 시민의 승리며 대구시민의 뭉쳐진 힘으로 만든 국민성공시대의 개막이다"고 밝혔다. 또 "이 당선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대운하를 건설해 국운융성의 기회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며 "극심한 경제침체에 빠져있는 대구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국가공단 건설 등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다"고 이었다. 이어 "선거로 분열된 모든 세력을 하나로 통합해 새로운 국가발전 에너지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희망찬 내일을 열어 나가겠다"며 "친북 좌파세력에 의한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 당 선자와 한나라당은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경북선대위도 이날 밤 김광원 선대위원장 명의의 인사말을 내고 "이번 대선은 시대정신 의 승리였고, 이 당선자가 제시한 선진조국 건설, 경제살리기, 일자리창출, 국민대통합은 바로 시 대정신이었으며 10년 좌파정권의 국정 실패에 대한 국민 심판이기도 하다"며 "선거기간 내내 음모 와 공작, 네거티브 공세가 판을 쳤지만 끝까지 정책공약 대결의 원칙을 지켜왔고 현명한 국민들은 속지 않았으며 국가발전의 대의를 선택해 줬다"고 밝혔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고 선거기간 동안 서로 갈라졌던 마음들을 한 곳으로 모아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며 "앞으로 서로 편이 갈려 반목했던 분위기를 하나로 합쳐 상생, 화합해 가는 길을 찾는데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대구선대위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보내준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치 못했다'며 "그간 서 민경제 회생과 비정규직 확산 저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한미FTA 체결을 반대하고 투쟁해 왔으나 국민들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당에 대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 요구에도 부응치 못했다'고 밝혔다. 또 "노 정권 5년은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양극화 민생파탄으로 점철되었고 이에 대한 분노가 이번 대선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드러났다"며 "BBK주가조작 회오리속에 혼탁하게 치러진 이번 대선이 었지만 예전과 달리 사표론이 크게 힘을 쓰지 못하는 선거구도속에서 민노당 지지자들의 표조차 결집시키지 못한 것은 우리의 잘못이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 경북도민 판단 기대 65

한나라당 경북선대위 18일 포항서 대선막판 불씨지피기 나서 2007.12.18 17:55 한나라당 경북선대위 18일 포항서 공식선거운동 마감 이상득 국회부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총출동 막판 표심모으기 나서 한나라당 경북선대위는 제17대 대선 공식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18일 이명박 후보 의 고향인 포항에서 대규모 막판 유세를 벌이며 표심 자극에 나섰다. 경북선대위측은 이날 오전 7시부터 2시간여 동안 형산로터리에서 경북선대위 및 포항남북구당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거리 인사에 나섰다. 이어 이날 오후 3시 포항목화예식장 주차장과 오후 4시 포항죽도시장앞 등지에서 잇단 유세를 하며 대세론 확산을 위한 총력을 쏟았다. 이날 유세엔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이병석 국회의원, 이상천 경 북도의회의장, 장경식 경북도의원 등이 차례로 나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득 부의장은 대통령은 나라 경영자이고 이명박 후보는 20여년간 세계적인 기업체 CEO 출신으로 대통령이 되면 누구보다 나라 경영을 잘 할 것이다 며 민노대구선대위 18일 대구시민에 마지막 '한표' 호소 66

일자리 창출과 경제살리기를 통해 국민을 편안하고 잘 살게 만들 것이다 고 구 애했다. 또 이병석 국회의원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연오랑 세오녀 이후 1800년만에 포항출신 대통령이 탄생한다 며 이 후보는 포항의 자랑이자 경북의 자랑으로 대통령이 되면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경제를 살리고 국민성 공시대를 열어 줄 것이다 고 재차 구애에 나섰다. 김기홍 민주신당 BBK동영상 관련 반박 67

한나라당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 "경북도민 판단" 기대 2007.12.18 16:51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 "경북도민들 현명한 판단"기대 비쳐 18일 공식선거운동 마감 소회 피력 한나라당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은 대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 "경북도민 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간의 소감을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경선에서부터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왔던 대통령 선거가 18일 마침내 마지막 날을 맞았다"며 "그간 선거운동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어준 선거 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열심히 지지해준 당원들에게 노고의 말씀과 아울러 감사하다 는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모두 열심히 뛰었고 또 준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선대위는 역대 어느 대선보다 조직을 세분화, 전문화해 기동성 을 높였고 대통령 후보를 배출한 지역으로써의 막중한 책임감이 부담이 되기도 했 지만 한편으로는 큰 자부심도 있었다"고 이었다. 이어 "경북 출신 이명박 후보를 경북의 힘으로 당선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선대위 조직이 한뜻으로 뭉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9090(90%투표율, 90%득표율) 목표를 세우고 전력투구할 수 있었다"며 "선거운동기간 내내 사기극과 음해, 공작 정치에 시달렸고 중반에는 경선에 불복하고 새치기 출마한 이회창씨로 인해 고전 도 했지만 끝까지 네거티브 공세 대신 정책 공략 선거의 원칙을 지켜왔다"고 밝혔 다. 김 위원장은 "이제 선거운동은 끝났고 결과만 남았으며 진실은 살아 있고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믿는다"며 "지금부터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선거기간 동안 서로 편이 갈라져 반목했던 갈등의 틈을 메우고 서로 상생하고 화합해 가는 길을 찾는 데 모든 당력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권영길 대구.경북선대위 '이명박 즉각 사퇴하라' 촉구 68

민노대구선대위 18일 대구시민에 마지막 '한표' 호소 2007.12.18 11:54 민노당, 18일 대선 D-1 대구시민에 지지 호소문 양극화 극복, 서민경제 및 실질소득 향상 제시 구애 민노당 권영길 후보 대구선대위는 대선 D-1 공식선거전 마지막날인 18일 대구 유권자들을 상대로 성명을 발표하고 한표를 던져줄 것을 호소했다. 대구선대위는 이날 오전 대구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 1%의 국민이 한국의 사유지 절반 을 소유하고 있는데서 보듯이 경제성장의 열매는 오직 소수에 집중되었고 발전된 겉모습과는 달 리 절대다수 국민의 살림살이는 예나 현재나 나아진게 없다"며 "이번 선거는 사상유례없이 혼탁, 비리, 거짓말이 판치는 선거였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비리의혹에서 시작돼 비리확인으로 끝난 선거였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의 BBK 주가조작 곤련혐의를 수사하던 검찰은 당선 유력후보앞에서 순한 양이 돼 면 죄부만 주고 말았지만 이 후보로 스스로 BBK를 자신이 설립했다는 강연모습이 공개되면서 진실 이 밝혀졌다"며 "10년전 IMF로 나라를 부도낸 한나라당이 지금은 부도날 후보를 내어 나라를 파 탄시키려 하고 있다"고 이었다. 이어 " 지역에서 선출된 국회의원과 단체장, 지방의원 등이 한나라당이며 전폭적인 지지속에서 지 역의 모든 선출직 공직을 독점하고 국회의석 128석이나 차지한 한나라당이 청와대를 욕하는 것 말 고는 뭐 하나 잘한 게 있냐"며 "민노당은 이번에 준비된 많은 정책공약을 제시했고 전 사회 및 분 야에 걸친 사상최대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서민경제와 실질소득을 향상할 보수정당과는 차별화된 구체적 공약을 내놓았다"며 구애했다. 권영길 대구.경북선대위 '이명박 즉각 사퇴하라' 촉구 69

민주신당 BBK동영상 관련 반박 2007.12.17 19:20 민주신당은 17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관련 동영상 공개와 관련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어제는 광운대 동영상으로 자백, 오늘은 김종필 한나라당 고문의 증언 어제 이명박 후보는 본인 입으로 내가 BBK를 설립했다 고 말했다. 2000년 당시 광운대 특강에서 한 말이다. - 오늘 김종필 한나라당 명예고문은 유세에서 올 초 BBK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관여를 했는지 나에게 솔직히 말해 달라고 했을 때 이명박 후보는 내가 개입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법망에 걸릴 정도의 일은 하지 않았다 고 했다 고 말했다. 생생한 증언이다. 개입을 한 것은 사실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그동안 이명박 후보는 BBK와 나는 직접이든 간접이든 전혀 관계가 없다. 했다. - 그런데 광운대 특강에서 본인의 입으로 BBK를 설립했다 고 직접 말한 것이 드러났고, 김종필 고문의 입을 통해 BBK에 개입을 한 것은 사실 이라는 자백이 나왔다. 그동안 이 후보가 했던 말이 모두 거짓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법망에 걸릴 정도의 일은 하지 않았다 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첫째, 개입을 했지만 이면계약서 등 법망을 피할 대책을 다 마련해 놓았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 삼기 어려울 것 이라는 얘기거나, - 둘째, 개입을 했지만 법을 다루는 검찰과 이미 얘기가 끝났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을 것 이라는 얘기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한나라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라! - 김종필 명예총재의 발언이 알려지자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 후보를 변론하는 과정에서 착각해서 말을 잘못 하신 것 같다 며 당 혹감을 숨기지 못했다고 한다. - 문제가 생기면 다 착각 이고, 부정확한 표현 이었고, 덕담 이거나 오보 였다고 한다. 더 이상 한나라당의 말장난 에 속을 국민은 없다. - 이명박 후보는 구차한 변명과 이틀만 버티자 는 얄팍한 생각을 버리고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라. 국민들께 사죄하고, 특검수사를 조용히 기다리기 바란다. BBK동영상 논란속의 이명박 지지선언 행렬 70

권영길 대구.경북선대위 '이명박 즉각 사퇴하라' 촉구 2007.12.17 16:54 민노당, BBK동영성 논란 '이명박 즉각 사퇴' 촉구 권영길 대구.경북선대위 17일 한나라 대구시당앞서 기자회견 민노당 권영길 후보 대구경북선대위는 17일 "한나라당은 국민께 사죄하고, 이명박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권영길 선대위는 이날 오후 한나라 대구시당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스스로의 입으로 BBK를 설립했다고 자랑하는 강연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이는 이 후보가 BBK 주가조작 이란 범죄에 직접 관련이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피의자 자술서와 다름없는 결정적인 증거다"며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는 BBK 연루설에 대해 그동안 정치공작이다, 모함이다 하면서 수도 없이 부인해왔지만 스스로 BBK를 설립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수없이 부인했던 그것이 결국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또 "위장전입, 위장취업, 그리고 부동산투기, 주가조작 등 이명박 후보에 대한 무수히 많은 불법사례와 의혹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면서 사회 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과 함께 그 동안 뻔뻔한 거짓말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온 것이 확인된 지금, 이 후보는 대통령은 물론이고 더 이상 후보로서의 자격조차 없음을 대구 경북 시도민의 이름으로 선언한다"며 "거짓으로 더 이상 하늘을 가릴 수 는 없고 거짓으로 대통령이 되 겠다는 사람을 더 이상 지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이 최소한의 양심과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솔직히 고백하고 당론으로 후보사퇴를 결정함으로써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그동안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무수한 의혹에 대해 성역없이 수사할 이명박 특검법 처리를 결코 미루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이었다. BBK동영상 논란속의 이명박 지지선언 행렬 71

선대위측은 "또한 사법당국은 이명박 후보의 BBK관련 수사결과 발표 를 백지화하고, 증거인멸 위험이 있는 이명박 후보를 구속 재수사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지키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BBK동영상 공방, 한나라 '한점 부끄럼없다 '일축 72

BBK동영상 논란속의 이명박 지지선언 행렬 2007.12.17 15:46 BBK 동영상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경북지역 농민단체와 노동단체들이 잇따라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나서 한나라당 경북선대위가 고 무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농촌지도자회 경북도 전현직 시군회장단 및 회원과 한농연 경북도 전시군회장단 등 80여명은 17일 오후 한나라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한나라 당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농민단체들은 이날 이명박 후보는 진정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후보임을 확신한 다 며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 해체위기의 농업을 회생시키고 선진국 도약의 첫발을 내딛길 바란다 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의장 이명희)도 이날 오전 한노총 경북본부 2층 회의실에서 의장단과 운영위원, 노동조합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명박 BBK설립 발언 동영상 CD 공개 논란 73

가운데 이명박 후보 지지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국노총은 지난 10일 제8차 중앙정치위원회에서 한국노총의 정책연대 대상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결정했었다. 이명박 BBK설립 발언 동영상 CD 공개 논란 74

BBK동영상 공방, 한나라 '한점 부끄럼없다 '일축 2007.12.17 14:39 BBK동영상 진실공방 가열, 한나라 '한점 부끄럼 없다' 대구시당, 제2의 김대업 앞세운 공작정치 반발 BBK 동영상 논란이 대선 막판을 달구고 있는가운데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17일 성명을 내고 "한점 부끄 럼 없다"며 일축했다. 대구지역 경우 한나라를 제외한 여타 진영은 한몸이 돼 이명박 후보의 사퇴 요구와 함께 진상규명을 촉 구하면서 대선 막판 이슈 선점을 노리고 있는 분위기다. 또 현재 보수진영의 표가 이명박-이회창으로 분열 조짐인 가운데 이번 동영상 논란이 표심 향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도 주목되고 있는 상태다. 대구시당은 이날 성명에서 "막바지까지 공약보다는 제2의 김대업을 앞세운 공작정치로 꼼수를 부리는 신당과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공세에 처절한 비애를 느낀다"며 "신당 정동영후보측과 이회창후보측은 이미 검찰조사에서 검증을 끝낸 동영상 하나로 대선 막바지 억지공세로 대세전환을 꾀하려 하고 있 다"고 주장했다. 또 "그러나 이 동영상은 이미 검찰 조사에서 문제가 없다 로 결론을 내린 것에 불과하며 이와 관련 서울 중앙지검 김홍일검사는 무려 5만9천990여개에 이르는 파일을 조사해 BBK는 김경준 단독 설립한 회사 임 을 재확인했다"며 "김경준은 분명하게 BBK가 자기 단독으로 세운 회사라고 검찰수사 시 밝혔 고, 검찰도 이 테이프를 가지고 있으며 BBK는 김경준의 것 이라는 더 이상 거론할 수 없는 진실로 끝난 것이다"고 이었다. 이어 "더 더욱 가관인 것은 광운대 동영상이 있다고 알려지자 노무현 대통령은 정성진 법무부장관에게 국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재수사 지휘권 발동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이다"며 "다행스럽게도 법무부 장관은 내부회의를 통해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는 변함이 없으며 검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시당측은 "법무부장관은 조사했던 검사들에 대한 신뢰와 수사결과에 대한 믿음을 보내고 재수사를 위한 지휘권 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사기범에 이어 공갈협박범을 앞세워 정치공세 하려는 신당과 이에 동조하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이제 더 이상 더러운 정치공세로 국민과 대구시민을 기만하지 말 라"고 촉구했다. 이어 "진실은 수없이 많은 계좌추적과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밝혀졌고 공갈협박범에 불과한 엄태웅에 게 속아 역사에 죄짓는 행위를 하지 말라"며 "동영상이 두렵고 꺼릴 것이었다면 어떻게 30억원을 요구 하는 공갈협박범을 한나라당이 먼저 경찰 112로 신고할 수 있을까?"며 반박했다. 또 "진실로 이명박 후보는 BBK에 관한한 한 점 부끄럼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대구시민에게 밝힌다"며 "이번 파문도 정치적인 공세에 불과하며 대구시민의 현명한 판단력으로 치졸한 정치공세가 더 이상 발 붙이지 못하도록 뜻을 모아 주길 바랄 뿐이다"고 촉구했다. 대구 각 후보 진영 마지막 주말 유세전에 총력 75

이명박 BBK설립 발언 동영상 CD 공개 논란 2007.12.16 20:20 이명박 후보의 BBK설립 발언 동영상 CD 공개와 관련해 대구 각 후보진영은 16일 서로의 당위성을 주장하 며 설전을 주고 받았다. 한나라당 경북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BBK 사기극과 똑 같은 방식의 또 다른 고도의 정치 사기극으로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또 "이번 동영상 CD 공개는 범여권이 김경준이라는 국제사기꾼과 공조해 BBK 사건을 일으키며 음해와 공 작정치를 해오다 실패하자 또 다시 공갈 협박꾼을 끌어들여 정치 공작을 시도하고 있다"며 "경북선대위는 범여권이 제기한 동영상 CD는 BBK사건 때 처럼 사법기관의 진상조사를 통해 거짓이 밝혀 질 것이며 범 여권은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성 음해 공작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정당한 정책대결을 외면하고 온갖 네거티브 공세에 매달리고 있는 범여권 및 이회창 후보측 의 후진성 정치수준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며 "네거티브 정치공세보다 오히려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현장 자원봉사에 나가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더욱 진정한 정치인들의 자세라 생각한 다"고 밝혔다. 또 "경북선대위는 이명박 후보 BBK설립 발언 동영상 CD 공개에 대해 직접적인 응대를 하지 않고 지금까 지 해온 것같이 남은 선기기간 정책대결로, 또 태안반도 기름유출현장 봉사 활동 등 주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민노당 대구선대위는 논평을 통해 "이명박 후보가 스스로의 입에서 BBK를 설립했다고 자랑하는 강 연 동영상이 공개됐는바 이는 이 후보가 BBK 주가조작이란 범죄에 직접 관련 있음을 인정하는 피의자 자 술서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 "그간 뻔뻔한 거짓말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온 이명박 후보는 즉각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이 후보와 한나라당이 최소한 양심과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고백하고 후보사퇴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대선과정에서 제기된 이 후보의 모든 범법 의혹에 대해 성역없이 수사할 이명박 특검법 통과를 대구지역 19세 유권자 37명 권영길 지지 선언 76

결코 방해해선 안된다"며 "검찰 역시 지난 이명박 후보의 BBK관련 의혹 수사결과발표를 백지화하고 증거 인멸 위험이 있는 이 후보를 구속 재수사해 대한민국 검찰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민주국가를 실현하려 는 의지가 있음을 적극 보여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19세 유권자 37명 권영길 지지 선언 77

대구 각 후보 진영 마지막 주말 유세전에 총력 2007.12.15 19:16 대구지역 각 진영은 16일 대선 D-4 마지막 휴일을 맞아 총력 유세전에 들어간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이날 오전 팔공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갓바위 주차장, 백안삼거 리(10:40~12:00)에서 거리유세에 들어간다. 또 오후엔 동구의 대표적 5일장 재래시장인 반야월시장과 달서구 성서 모다아울렛 등으 로 이동해 이명박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박종근 선대위원장, 김석준 정책본부장 및 달 서구 갑, 병 선거사무원과 당원들이 함께 합동 거리유세를 펼친다. 시당 뿐만 아니라 모든 당협들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및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주 요거리, 교회, 성당, 경로당, 재래시장, 할인점, 등산객 등 찾아 거리유세를 펼칠 예정이 다. 민노당 권영길 후보 대구선대위는 15일 오후 부터 저녁 까지 모든 당원 및 운동원들이 대구 곳곳을 순회하며 권 후보 지지를 외쳤다. 또 16일엔 각 구군 선본별로 집중유세에 들어가는 가운데 시선대본 유세단은 수성구, 동 구지역 선본의 유세를 지원하고 노동선본은 북구선본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선다. 보수분열 책동 말라 78

대구지역 19세 유권자 37명 권영길 지지 선언 2007.12.15 19:06 대구지역 만 19세 대학생들과 청소년 단체 회원 37명이 15일 민노당 권영길 후보 지지 선언에 나 섰다. 이날 대구시당에서 열린 지지선언에 참석한 새내기유권자들은 소중한 투표권을 빠짐없이 행사 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선거권자 연령을 현행 만19세에서 18세로 낮출 것을 주장했다. 한나라대구시당 14일은 이명박 지지 선언의 날' 79

특히 대학평준화로 입시, 학벌, 사교육비 해결 국공립대 등록금 무상, 사립대 등록금 상한 제 및 후불제 청년실업해소와 비정규직철폐 등을 내걸은 권영길 후보 지지의사를 상징퍼포먼 스를 통해 표현했다. 대구.경북 3, 40대 전문직여성 2백여명 이명박 지지 선언 80

보수분열 책동 말라 2007.12.14 21:39 한나라 대구시당 "보수분열 책동말라" '이회창 후보 보수분열 책동에 놀아난 역사의 죄인될수도'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14일 "최근 자행되고 있는 통합신당 등 범여권 인사들의 예측할 수 없는 행보가 심히 의심스럽다"며 "답보상태에 빠져 있는 정동영 후보의 지지로 궁지에 몰릴 대로 몰린 통합신당이 온갖 전략,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당 이경호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그 가운데 범여권 주요 인사의 이호창 후보 진영 합류도 그중 하나로 보여진다"며 "한나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에서 노 대통령 사람으로 분류돼 온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이 후보 진영에 합류했고, 범여권 인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이 후보 진영에 합류하거나 지지의 사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은 이 시점에서 사상과 이념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후보 진영으로 백기들고 투항하듯 스스로 들어가는지 알고 싶다"며 "이 모든 것이 범여권의 전략중 하나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이 회창 후보는 스스로 보수대표를 자임해 왔다"며 "대표적 보수진영에 정체가 불분명한 세력이 침투, 보수 세력을 교란시키기 위한 분열 책동이 아니길 바랄뿐이다"고 지적했다. 또 "그들이 바라는 이회창 후보로 인한 보수세력의 분열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보수세력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드러날 수 록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을 통한 결집은 속도를 더하고 견고해질 것 이다'며 "더 이상 보수세력의 분열을 책동하지 말고 이회창 후보 역시 분열책동에 경고망동하지 말 것이 며 정체가 의심스런 박사모의 지지를 받아들인 이회창 후보는 자칫 더 많은 분열세력에 볼모로 잡혀 역 사의 죄인이 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밝혔다. 한나라당경북선대위 '투표율을 높여라' 81

한나라대구시당 "14일은 이명박 지지 선언의 날' 2007.12.14 21:37 한나라대구시당 "14일은 이명박 지지 선언의 날" 한국노총.불교계 원로.약사회 등 이 후보 지지 선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대구지역 각계의 지지선언이 대선 종반전으로 접어 들면서 까지도 끊이지 않고 있는 등 마치 지지선언 경쟁 레이스를 연상케 하고 있 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엔 14일 한국노총 대구본부를 시작으로 대구약사회, 음식업 협 회 관광협회 소속 회원, 불교계 원로지도자 스님 등 크고 작은 단체와 회원들의 발길이 줄곧 이어졌다. 이들 단체와 소속 회원들은 이날 이명박 후보만이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릴 유일한 지도자라며 경쟁적인 지지 선언에 나섰다. 또 이날 오후엔 투표합시다. 한나라당 대학생 유세단 이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시민 특히 젊은 층을 대상으로 투표에 참가해 주권을 행사 해 줄 것을 호소했다. 투표합시다. 한나라당 대학생 유세단 회원인 박민규씨(대구대 도시행정학과 4 년)는 대학생들은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원동력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 며 이명박 후보만이 청년실업과 경쟁력 상실한 대학교육, 양극화 등을 해소시켜 경제 강국, 건강한 사회, 행복한 나라 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후 보다 고 강조했다. 대구시당 박종근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해 주신 많은 대구시민에게 감사하다 며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아 전력을 기울여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대구지역 주부.전문직여성.문화예술인 662명 권영길 지지 선언 82

대구.경북 3, 40대 전문직여성 2백여명 이명박 지지 선언 2007.12.14 21:35 대구.경북 3, 40대 전문직 여성모임 2백여명 이명박 지지 선언 (사)아키아연대 대구.경북지부 14일 이 후보 지지 선언 3, 40대 전문직 여성들의 모임인 (사)아키아연대 대경지부(대표 최명희)가 "한나라 당의 여성공약이 타후보들보다 특별히 돋보인다"며 14일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대경지부는 14일 오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전문직 여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여성 공약인 미래 한국의 희망을 위한 이 명박의 12가지 약속 에 대한 정책 설명회를 갖고 이 후보 지지를 결의했다. 최명희 대경지부 대표는 여성 문제를 비롯 산재된 사회문제는 정치가나 행정가 에 그 해결을 맡길 것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 주체가 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풀 어나가야 한다 며 한나라당의 여성공약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 력한 흔적이 돋보인다 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어 문숙경 한나라당 경북도 선대위 여성본부장은 세계화와 지방화의 진전에 발맞추고 당면한 저출산 문제와 여성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양성평등의식이 우 선되어야 한다. 남녀가 함께 일하고 참여하는 사회 실현을 위해 한나라당이 앞장 서서 일하겠다 고 말했다. (사)아키아연대는 30, 40대 전문직 여성들로 구성된 여성단체로 여성의 사회진출은 여성 자신들이 주도해 간다는 취지로 결성돼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 을 전개하고 있다. 한나라 대학생 거리 유세단 투표참여 홍보 나서 83

한나라당경북선대위 '투표율을 높여라' 2007.12.14 21:33 한나라당 경북선대위 '투표율 높여라' 9090전략 달성 위해 투표율 높이기 총력전 경주 '제17대 대선 투표율을 높여라' 제17대 대선 종반전, 한나라당 경북선대위에 떨어진 지상 과제다. 90(투표율)-90(득표율) 전략을 통한 전국 최고 투표율 및 달성율을 목표로 하는 경 북선대위가 대선 종반전 투표율 높이기를 위한 총력 체제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경북선대위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일선 행정기관 등에 유권자들의 투표참 여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조직을 풀가동해 대대적인 투표참여 캠 페인을 전개할 작정이다. 경북선대위측은 "투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 유권자의 권리며 선거관 리위 및 행정기관은 마땅히 국민들이 주어진 권리를 행사토록 권유, 독려할 의무 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북선대위측은 이들 기관들이 투표참여 홍보물 제작 배부 및 현수막 걸기, 읍면동 마을 단위 확성기 등을 이용한 고지 방송을 지속 전개해 줄 것을 요 청했다. 이와 함께 선대위 산하 직능총괄본부 소속 33개 사회, 자생 단체와 대외협력본부 산하 30개 단체 등이 주축이 돼 투표 참여 현수막 걸기와 가두 캠페인을 병행 전 개하면서 주권 행사에 나서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권유할 계획이다. 강석호 총괄본부장은 "선관위와 행정기관의 투표참여 독려는 정당한 행정행위며 이를 소홀히 하는 것은 직무태만이다"며 "경북선대위의 투표참여 캠페인 또한 어 떤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써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자는 사회 캠페인이다"고 밝혔다. 보수세력 대통합 요구 바람 거세다 84

대구지역 주부.전문직여성.문화예술인 662명 권영길 지지 선언 2007.12.14 20:26 대구 주부, 전문직여성, 문화예술인 662명 권영길 지지 선언 민노당 대선종반 외연확대 기대감 드러내 노동계와 진보단체의 지지선언으로 조직표를 다져온 민노당 권영길후보 대구 선대위가 여성과 문화예술 인 지지선언으로 대선종반 외연 확대를 꾀하고 있다. 대구지역 주부와 전문직여성 등 662명은 14일 대구시당 앞에서 마사지 걸, 관기발언으로 여성을 비하 하고 여성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를 방치한 후보에게 여성의 행복을 기대할 수 없다 며 여성 활력시 대를 열어줄 성 평등 대통령 권영길후보를 지지한다 고 밝혔다. 또 이득재 대구카톨릭대 교수, 손영득 계명문화대 교수, 최수환 대구경북민족미술인협회 대표, 김성희 극단 '가인' 대표, 박연희 극단 '함께사는 세상' 대표, 한상훈 대구민예총 사무국장 등 지역문화예술인 35 명도 권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보수세력 대통합 요구 바람 거세다 85

한나라 대학생 거리 유세단 투표참여 홍보 나서 2007.12.13 19:23 한나라당, '대학생 거리 유세단'투표참여 거리 홍보 나서 경북.영남.계명.대구.대구카톨릭.경일대 등 대구지역 대학생 1천여명 참가 한나라당 대구시당 대학생 유세단이 대통령선거 투표참여를 위한 홍보유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투표합시다! 한나라당 대학생 유세단 이 14일부터 한일극장앞을 시작으로 투 표합시다. 12월19일은 정권교체의 날 이라는 제목으로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첫 유세에 나선다. 이들은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지역의 4년제 대학생 1천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시 각 지역을 돌며 투표참여를 호소할 예정이 다. 한나라당 대학생 유세단은 각 대학 총학생회와 대의원 의장, 각 단과대학 학생회 장 등으로 구성된 학생조직으로 대학생 스스로 이명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 어졌다. 한편 이들 대학생들은 홍보유세에 앞선 지지선언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도 대통 령선거 출마 대부분 후보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제는 더 이 상 속지 않겠다 며 대구경제를 회생시킬 인물은 오직 이명박 후보 밖에 없다고 판단,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 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명박, 정권교체에 대구시민이 앞장서 달라 구애 86

보수세력 대통합 요구 바람 거세다 2007.12.13 19:22 한나라당, '보수세력 대통합 요구 바람 거세다' 불교계 원로 스님 150여명 등 14일 대구시당에서 이명박 지지 선언 대선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대구지역 보수 세력이 대통합을 요구하면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잇고 있다. 융화불교 교령 청강스님을 비롯 원각종 종정 혜철스님, 법왕청 최고위원 동봉스 님, 총남종 종정 청암스님, 호국불교조계종 종정 혜륜스님, 종정협의회 의장 의천 스님 등을 비롯한 대구인근 대한불교 범종단 원로스님 150여명은 14일 한나라당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이명박 후보가 국운융성과 종교적 갈등을 치유할 적임자라 며 이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한다. 이들 스님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비약적 발전에 기여한 CEO로 국가 경제를 새롭게 설계하고 이끌 최적의 지도자이면서 전 세계 도시개발사의 이정표 를 세운 청계천복원 등 서울시정을 훌륭하게 이끌어 대한민국 호를 탄탄하게 할 국가 CEO로의 최적임자다"고 지지 당위성을 들었다. 또 "정재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륜으로 행복한 나라, 꿈이 있는 미래를 제시할 최 고의 리더로 제종교의 건전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인물로 판단해 지지한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고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이끌 지도자로 판단,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예비역대령연합회 소속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좌파정 권을 종식하고 보수 세력의 대통합을 통해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또 음식업계와 관광업계 자영업자 각 2백여명 등 4백여명도 보수세력의 대통합을 요구하며 이날 오후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지지를 선언한다. 박종근 시당공동선대위원장은 이명박 후보와 소원한 관계를 보여 오던 불교계 원로스님들의 지지 선언으로 정권교체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이 느껴지고 있다 며 투표일인 오는 19일은 대구시민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경북지역 여성단체 13일 이명박 지지 선언 87

경북지역 여성단체 13일 이명박 지지 선언 88

이명박, 정권교체에 대구시민이 앞장서 달라 구애 2007.12.13 19:21 이명박, "정권교체에 대구시민이 앞장서 달라" 구애 서문시장 유세 시민 1만여명 참여 열기 13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 유세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수개월동안 대구시 민이 지켜주셨듯이 정권교체에도 대구시민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 고 구애했다. 이 후보는 또 이 정권은 경험 없고 무책임하며, 무능력한데다 하는 일마다 실패 해 왔다 며 더 이상 이 정권에게는 정부를 맡기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 다 고 주장했다. 이어 절대적인 지지로 정권교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년을 완전히 바꿔 모 든 게 잘 돌아가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놓겠다 며 경제 하나만은 제대로 살 려내 대학생들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세계로 뻗어나 가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대구경북은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며 이젠 제대 로 되도록 약속하겠다 고며 "구상하는 것이 있고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며 말 로만 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이날 유세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은 이 후보의 구애에 호응을 보내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엔 박종근 이해봉 안택수 공동선대위원장 등 지역출신 국회의 원과 서태경 서문시장 상가번영회장, 유종하 중앙당공동선대위원장, 이의근 국책 자문위원장, 권오을 유세단장, 박형준 대변인, 문희국회의원,, 김범일대구시장, 허진영 전 경찰청장, 박상하 대한체육회 부회장, 탤런트 이정길 현석 선우재 덕 이효춘씨 등이 함께 했다. 민노당 노회찬 의원, '이주노동운동 탄압 중단' 촉구 89

경북지역 여성단체 13일 이명박 지지 선언 2007.12.13 16:10 경북지역 여성단체 13일 이명박 지지 선언 새마을부녀회, 재향군인여성회 등 20여 단체 참가 경북지역 20개 여성단체들이 13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새로운 대한민국, 부자 경북을 만들 유일한 국가 지도자 라며 공식 지지선언을 하고 나섰다. 13일 이 후보의 대구 방문에 발맞춰 새마을부녀회(회장 한혜련), 재향군인여성회(회장 이춘미), 대한여약 사회경북지부(배수향),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연맹장 최오란)을 비롯 경북지역 20개 여성단체들은 이 날 오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대강당에서 각 단체 임원 및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후보 지 지선언을 했다. 정영자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날 여성단체를 대표한 지지선언문에서 국가 총체적 위기상황을 탈 출하기 위해 확고한 비전과 창조적 리더십,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역량있는 지도자를 희망한다 며 한 나라당 이명박 후보만이 침체된 국가경제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 부자경북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국가 지도자로 판단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고 밝혔다.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은 현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전체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여자의 힘에서 나온 다 며 경쟁력 있는 경북건설을 위해 이명박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야 하며 경북 여성들 이 앞장서 달라 고 당부했다. 이날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한 경북지역 여성단체는 경북재향군인여성회(회장 이춘미), 새마을부녀회 (회장 한혜련), 대한미용사회경북지회(회장 설영희), 한국자유총연맹경북지회여성협의회(회장 김옥희), 국제여성총연맹경북지부(지부장 염옥련), 대한여약사회경북지부(지부장 박성순), 경북예다교육회(회장 류 정숙), 경북생활개선회(회장 이미자), 농가주부모임경북연합회(회장 김옥희), 대한간호협회경북간호사회 (회장 박성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경북지사협의회(회장 이호옥), 대한조산협회경북조산사회(회장 여옥 남), 아이코리아경북지부(회장 노춘자), 한국부인회경북지부(지부장 성숙자), 한국여성농업인경북도연합 회(회장 안명자), 21C여성정치연합경부지부(지부장 노정숙),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연맹장 최오란), 경 북의용소방대(대장 신명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경북지회(지회장 김화자), 농가주부모임 경 북연합회(회장 김옥희),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박조술) 등이다. 민노당 노회찬 의원, '이주노동운동 탄압 중단' 촉구 90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91

민노당 노회찬 의원, '이주노동운동 탄압 중단' 촉구 2007.12.13 12:50 노회찬 의원(노), 이주 노동운동 탄압 중단 촉구 13일 오전 이주노조 지도부 전원 강제 추방돼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사진)은 13일 "이날 오전에 까지만, 라쥬는 네팔로, 마숨은 홍콩으로 이주 노조 지도부 전원이 강제추방됐다"며 "이주 노동운동 탄압을 중단하라"고 정부측에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지난달 27일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까지만 위원장(네팔)과 라쥬 부 위원장(네팔), 마숨(방글라데시) 사무국장 등이 체포된데 이어 오늘 아침 세사람 모두 강제추방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까지만 위원장과 라쥬 부위원장은 오전 9시35분 네팔행 비행기로, 마숨 사무 국장은 오전 8시30분 홍콩행 비행기로 각각 강제추방됐다"고 밝혔다. 또 "법무부는 같은 시각 다른 곳에서 각각 표적 단속을 통해 이주노조 지도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집행한데 이어 세 사람의 강제추방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시킨 채 추방을 단행한 것이다"며 "국 제인권규약과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권, 단결권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고, 이런 권 리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라 해서 예외일 수 없으며 정부는 이주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 하라"고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어 "정당한 노조활동에 대한 법무부의 표적단속과 강제추방은 국제적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다"며 "올 초 1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여수 참사로 인한 아픔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노동인권 후진 국가로의 국제적 오명을 자초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노 의원은 "법무부는 실패한 이주 노동자 정책에 대한 전면적 정책 전환과 이주 노동자에 대한 대 대적 집중 단속을 즉각 중단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92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93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2007.12.13 12:41 권영길, 13일 대구에서 '서민지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로 지지 호소 대부업체 제재, 서민은행 설립 등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94

13일 대구공략에 나선 민노당 권영길 후보는 이날 '서민지갑을 지키는 5대 긴급조치' 실시를 내 걸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영길, 서민집갑지키는 5대 긴급조치 발표 95

<13일 오전 대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찾은 권 후보> 권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저 권영길은 지금까지 서민 친구(7 9) 경제와 가게부 혁명을 통해 서민의 지갑에 211만원을 넣어 드리겠다고 약속해 왔다"며 "보육-교 육-의료-주거-노후 걱정없는 사회를 만들어 서민가계부 혁명을 만들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 혔다. 권 후보는 "대부업체의 이자율은 연 25% 이하 수준으로 규제하고, 강력한 행정규제를 실시하면 서 1천만원 이하의 긴급한 생계비 대출은, 국가가 나서서 낮은 금리로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연 40조 규모의 대부업 시장을 서민금융이 흡수해, 신용불량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세자영업자들의 고금리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13일 대구시당에서 있은 대구지역 진보단체의 권 후보 지지 선언> 또 "중앙정부(주택청)이나 지방정부가 시행자가 되어 개발하고, 공공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 등 공공주택을 비정규직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겠다"며 "주택 공급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비율을 20% 이상으로 하고, 국민의 땅인 택지는 민간개발이 아닌 공영개발 방식을 통해 공급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명박 13일 대구서문시장에서 달구벌 공략 96

<13일 지역 60명의 비정규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이 권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노당에 입당했다 > 이어 "에너지사회 연대기금 조성을 통해 빈곤층 에너지 무상공급을 시행할 것이며 각 지자체별 로 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에너지 인권을 지켜나갈 것이다"며 "생계 형 에너지 운전자에 대한 유가보조금 확대를 통해 고유가 시대 서민의 부담을 덜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학원수강료 상한제를 실시하고, 학원 수업시간에 제한을 둘 것이다"며 "장기적으로 대학평준화를 통한 학벌 철폐로 입시지옥과 사교육 광풍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또 "탈세로 인한 수익과 재산은 범죄수익으로 간주하여 몰수할 것이며 이를 통해 매년 6조2천억 원의 세금누락 방지를 이뤄낼 것이다"며 "민주노동당은 총 55조원의 재정확충 계획을 발표했는 데 이 가운데 32조원은 부유세와 사회복지 목적세 등 부유층 과세로 만들고, 남은 23조원은 탈세 권영길 13일 대구공략에 나서 97

방지와 건설 예산의 거품빼기, 대기업 금융소득에 대한 비과세 감면 정비 등 세는 세금을 막아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경북 무소속 기초의원 18명 한나라당 입당 98

이명박 13일 대구서문시장에서 달구벌 공략 2007.12.12 21:08 이명박, 정치권 단골코스인 대구서문시장에서 지지 호소 초등학교 급식실태 파악, K2공군기지 이전서명 동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3일 KTX편으로 대구에 내려와 대선 종반 거점지 공략에 나선다. 이 후보는 대구 도착후 K-2 공군기지 이전 서명에 동참하고 서문시장에서 대구시민이 90 투표- 90% 득표 대열에 동참, 자신에 대해 압도적 지지를 보내줄 것을 호소한다. 또 중구 소재 대구 동인초등교를 방문해 급식시설 현황을 둘러 보고 재학생들과 함께 배식하면서 식사도 같이 한다. 이 후보의 동인초등교 급식장 방문은 급식실태를 파악하고 환경이 열악한 대다수 학교를 대표하 는 동인초등교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 급식시설 업그레이드에 대한 정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유세를 마친 후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민심 공략에 나선다. 영.호남 뉴라이트 13일 이명박 지지선언 99

권영길 13일 대구공략에 나서 2007.12.12 17:04 민노당 권열길 후보 13일 대구 공략 행보 달성공원 새벽시장, 칠성시장 등에서 지지세 규합 민노당 권영길 후보가 13일 공식선거전 후 대구를 두번째 찾아 지지세 규합에 나선다. 권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방문하고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칠성시 장에서 중앙유세단과 함께 거리유세를 펼치며 세모으기에 주력한다. 권 후보는 또 포항죽도시장과 경주로 이동해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날 권 후보의 대구방문에 발맞춰 고령축산물공판장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환경미화원, 레미콘 운 전 노동자,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50여명이 권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집단 입당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선대위는 장애인 및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이 이번 대선에 원활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이 날 대구식선관위를 방문해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나라 김광원경북선대위원장 이회창 출마 부당성 알려 표이탈 방지하겠다 100

경북 무소속 기초의원 18명 한나라당 입당 2007.12.12 16:42 경북 무소속 기초의원 18명 한나라당 입당 12일 한나라당 경북도당에서 이명박 지지선언 대구서구 무소속 서중현 시의원의 한나라당 입당에 이어 경북지역 무소속 기초의원 18명도 12일 오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입당식을 갖고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당초 19명의 무소속 의원이 모두 입당할 계획이었으나 영천시 김영모 의원이 제외되면서 18명만이 한나 라당에 입당했다. 한나라 김광원경북선대위원장 이회창 출마 부당성 알려 표이탈 방지하겠다 101

영.호남 뉴라이트 13일 이명박 지지선언 2007.12.12 16:40 영.호남 뉴라이트포럼 13일 이명박 지지선언 13일 한나라당 대구시당에서 지지발표회 가져 영.호남 뉴라이트 정책포럼이 13일 한나라당 대구시당에서 "이명박 후보가 정권교체의 정답이며 국민의 요구다"며 이 후보 지지선언에 나선다. 영.호남 뉴라이트는 12일 사전배포한 지지선언문에서 "선거는 더 이상 정치인의 독무대가 아니요 그들만 의 잔치가 아니며 국민의 고충이 무엇인지, 나라의 미래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국민이 지도자에게 주문하 는 시대다"며 "이번 선거는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선택의 기회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명박 후보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경제대통령 후보고, 작지만 효율적 정부로 국민세금을 선진 한국 건설에 활용할 인물이다"며 "각종 규제를 철폐 및 완화해 기업환경에 최적 환경을 적용할 인물이 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늘여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취업문제를 해결할 인물이며 헌 법정신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회복과 시장경제를 가치를 구현할 인물이다"며 "북한의 핵문제, NLL 등 대북문제를 해결하고 무장해제당한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히 할 인물이다"고 밝혔다. 뉴라이트는 "학교자율성과 학생 창의성을 살리는 교육강국을 위한 최적인물이며 국민성공시대를 열어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할 최적 인물이어서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박사모 정체 의심스럽다' 102

한나라 김광원경북선대위원장 "이회창 출마 부당성 알려 표이탈 방지하겠다 2007.12.12 16:38 한나라당 김광원경북선대위원장 "이회창 출마 부당성 알리겠다" 12일 지역언론들과 기자회견 가져 한나라당 김광원 경북선대위 위원장은 12일 도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 소속 이회창 후보의 출마 부당성을 알려 이 씨에게 표를 주면 보수층 분열을 초래 해 정권창출이 어렵다고 지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그동안 선거운동 점검 경북선대위는 대선 필승 위해 9090(90% 투표율, 90% 득표율) 전략을 수립하고 전 력 투구해 왔다. 특히 선대위 조직을 세분화, 전문화해 각기 임무를 제시하고 점 검하는 등 순발력있는 조직으로 완비했다. 남은 선거기간 동안 이들 조직을 풀가동시켜 9090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현재 경북지역 선거판세 분석 BBK 수사 결과가 발표 기점으로 지지율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그동안 경북동 해안권이 강세였던 반면 중북부권은 약세지역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최근 이명박 후보의 포항, 경주유세를 시작으로 박근혜 전대표와 이명박 후보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북부지역 유세에 힘입어 지지율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전대표 의 적극적인 지원유세는 후보 경선과정의 생겨난 갈등을 치유, 중북부권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각종 언론 여론조사에서 60% 지지율을 넘어섰다. 12일 이명박 후보의 북부권 유세가 끝나면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 로 강재섭대표를 비롯한 당내 주요 인사들의 경북지역 지원 유세를 통해 대세를 굳혀나갈 계획이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율 상승의 동력 이명박 후보의 고향이 포항으로 경북사람이라는 향토애가 표심을 결집하는 주된 요인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첫 경북 출신 대통령 후보다. 그동안 경북은 이회창 씨의 두차례 대선 실패로 각종 국가개발사업에서 소외되는 서러움을 겪었다. 경북 출신 대통령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또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의 대선 공약이 취약계층인 20, 30대 젊은 층의 지지를 끌어들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나라당, '박사모 정체 의심스럽다' 103

향후 선거전략 경선에 불복하고 새치기한 이회창씨의 무소속 출마가 9090목표 달성의 최대 걸림 돌이 되고 있다. 보수성이 강한 중북부지역과 노년층 유권자들이 이회창씨에게 현 혹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회창씨의 출마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고 이회창씨 에게 표를 주면 보수진영의 분열을 초래, 정권창출이 어렵다는 점을 주지시켜 한 자리수의 지지율로 끌어내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원들을 총동원해 사력을 다하도록 할 방침 이다. 또 10년 좌파정권의 실정을 부각하는 한편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시 대정신을 실현할 유일한 후보라는 점,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의 당위성, 경북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이명박 후보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않는다는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며 지역별 세부 발전공약을 찾아내는 등 정책 선거를 하겠다. 이명박 13일 대구 공략 104

한나라당, '박사모 정체 의심스럽다' 2007.12.11 21:19 11일 한나라당 대구시당에서 8개 친박 단체들이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대구시당이 이날 지지선언 에 불참한 대표적 친박인 '박사모'를 문제삼고 나섰다. 시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박사모의 정체가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며 "박사모가 11일 오전 이회창 후보 대구선 대위를 방문, 박근혜를 살리려면 이회창을 찍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도저히 기본적인 양식도 찾아볼 수 없 는 단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작 박근혜 대표를 사랑하는 모임인 대구박사모와 새정수회, 대구중수회, 박애단, 목심회, 녹색대구경북 지부, 정수회중앙본부, 정영회 등 8개 단체 150명은 이날 박 전 대표의 뜻을 따르겠다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며 "박 전 대표에 대한 사랑에 진정성이 있다면 이들 단체들과 같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에 동참함이 옳지 않는가?"고 촉구했다. 또 "지금 대구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은 무능정권에게 더 이상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정권창출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고, 지금은 정치권력에 의해 누가 죽고 누가 사는 문제가 아닌 국가 명운이 걸린 한나라당에 의한 정권 창출에 보수 세력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출마명분이 사라지면서 그나마 그를 국가지도자라고 믿고 따르던 국민들이 등을 돌렸고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이어 "당연히 법과 원칙을 입버릇처럼 말해온 이회창 후보의 성품으로만 본다면 분명 출마를 포기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며 사퇴하는 길을 택했을 것으로 믿으며 이제야 이회창 후보가 완주하겠다고 밝힌 이유가 분명 해졌다"며 "안타깝게도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박사모로 모습을 바꾼 노사모에게 단단히 볼모로 잡혀 버렸다는 사실이며 따라서 11일은 이러한 사실을 대구시민, 아니 전 국민에게 공포하는 날이 됐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민은 여전히 박근혜 전 대표를 사랑하고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대통령 선거가 끝나도 대구시민과 국민은 박근혜 전 대표를 가장 올곧고 신뢰가 가는 정치지도자로 기억할 것이며, 그가 국가발전과 우리나라 정 치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할 것으로 믿는다"며 "박 대표는 이미 경선 승복을 통해 우리나라 정치발전을 가능성 을 보여준 정치지도자로 국민들의 뇌리에 박혀있으나 이회창 후보야 말로 경선에 참여하지도 않고 이제 막 피 어 오른 민주주의의 꽃을 꺾어 버리고 만 인물이다"고 폄하했다. 이어 "이미 그는 자신의 친구인 서모 변호사를 통해 차떼기 정당의 굴레를 한나라당과 보수 세력에 씌운 경력 을 갖고 있다"며 "대구시민이 박 대표와 함께 있고, 많은 다수의 국민이 그에게 힘이 되고 있고, 이제는 박사모 라는 이름으로 분열을 책동하는 노사모는 이제 그 가면 속에 숨겨진 실체를 드러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회창 후보 역시 더 이상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박사모의 마수에서 벗어 나야 한다"며 "국민들은 이회창 후보가 사퇴하지 않고 보수 세력의 표를 분산시켜 얻을 것이 과연 무엇인지 궁 금해 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동영, 막판 바닥민심 훑기 총력전 경주 105

금해 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당측은 "보수 세력의 분열로 이득을 보게 되는 세력이 과연 어느 집단인지 다시 한 번 되묻고 싶다"며 "이회 창 후보의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가장 현명한 선택은 지금이라도 사퇴 하는 길이다"고 이 후보의 사퇴 를 재차 촉구했다. 정동영, 막판 바닥민심 훑기 총력전 경주 106

이명박 13일 대구 공략 2007.12.11 21:07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13일 대구에 내려와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전을 경주한다. 이 후보는 이날 중구 서문시장 소방서 앞에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압도적 지지를 보내 줄 것을 호소한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무능집단에게 더 이상 정권을 맡겨서는 이 나라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며 "대구시민 이 정권창출의 버팀목이 돼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최악의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분열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서는 경제전문가이면서 사회통합력을 갖춘 자 신이 최상의 적임자다"라고 밝힐 전망이다. 이 후보는 또 참여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때문에 잃어버린 국가정체성을 바로세우고 국민에게 살맛나는 희 망 가득한 나라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민주신당 BBK검찰주장 재반박 전문 107

정동영, 막판 바닥민심 훑기 총력전 경주 2007.12.11 21:02 정동영, 대선막판 바닥민심훑기 총력 경주 국민정책 제안받아 '70대 실생활 공약' 확정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최전방 전위부대인 가족행복위원회 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정책공모 사업 이 선거 막바지에 열매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15일 후보자 지명대회 이후 곧바로 추진돼 지난 11월 8일 오픈한 대국민 정책 공모 사이트인 내세상닷컴 이 오픈한지 1달여 만에 시민 정책제안이 3만건을 돌파한 것. 정 후보측은 11일 내세상닷컴 에 올라온 일반 국민들의 정책제안 중 70건을 골 라 70대 실생활 공약 으로 확정했다. 11일 오후 현재 내세상닷컴 에는 총 3만2229건의 정책제안이 올라와 있으며 이는 일일 평균 약 1천건씩 제안이 올라온 셈. 카테고리별로는 교육문제 1만3072건, 주거문제 1천137건, 일자리문제 1천323건, 노후문제 744건, 중소기업 문제 343건, 실생활문제 1만 5610건으로 실생활 문제와 관련된 제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배달부도 현 재까지 약 1만4천명이 신청, 전국에서 활동중인 상황이다. 이번 70대 실생활공약 확정은 정 후보가 평소 지향해왔던 정부 운영 프로세스로서 일반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화하고 집행하는 차기정부의 모델 을 직접 보여주는 것. 실제로 후보 등록 첫 날이었던 지난달 25일 주민자치센터에 영유아 보육시설을 설치 하고 어르신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병행하자 는 제안을 했던 김혜 구씨와 정동영 후보가 만나 행복계약서를 작성하고, 직접 사인함으로서 공약 이행을 공 개적으로 약속한 바 있다. 지난 11월 8일 오픈한 내세상닷컴 은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화하고 공약화 하는 것을 핵심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행복배달부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 고 있다. 민주신당 BBK검찰주장 재반박 전문 108

일반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사항 등을 제안하면 행복배달부들이 이를 청취하고, 내세상닷컴에 접수하면 1차적으로 네티즌들이 평가하고 2차적으로 분야별 교 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평가단들이 이를 최종 검토해 정 후보의 공약으로 채택하 는 것. 실생활 정책제안이 중심이다 보니 피부에 와닿는 생각들과 튀는 아이디어들이 많 다. 예를 들면 겨울철 경사진 도로나 길에서 노인들의 골절상 대책 필요하다 IT강국답게 초고속 인터넷요금 인하해야 한다 모유은행을 무료로 운영하자 대 학입학원서, 각종자격증시험 등의 전형료를 실비로 낮추어야 한다 아이들 아토피, 불임부부, 산후우울증, 육아휴직 대책으로 출산장려 해야 한다 모든 대중교통수 단인 버스, 지하철, 고속도로 통행료를 하나의 교통카드로 결재하는 시스템으로 통합하 자 외제차, 고급차의 불법주차에 대해서도 차별 없는 단속을 해야한다 등은 네 티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민주신당 BBK검찰주장 재반박 전문 109

민주신당 BBK검찰주장 재반박 전문 2007.12.11 20:54 검찰 주장에 대한 재반박 우리가 검사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은 단순히 검찰의 수사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가 아 니다. 검찰은 처음부터 이명박에 대한 수사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수사의 ABC도 지키지 않 았을 뿐만 아니라, 지지율 1등짜리 대선후보를 기소할 수 없다는 선을 미리 그어 놓고 특정 후보에 유리한 진술을 강요하면서 수사결과를 짜맞추려 했기 때문이다. 명백하게 헌법과 법률이 정한 검사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다. 탄핵사유로 열거된 수사결과에 대해 검찰이 반박 이라는 것을 했다. 자충수다. 검찰의 수사상 허점이 다 드러나 있다. 한 마디로 엉터리인 것이다. 검찰의 말마따나 검찰은 의혹해소기관이 아니라 기소기관이다. 그렇다면 검찰은 왜 이명박 을 구속, 기소하지 않나? 이명박은 자기 회사도 아닌 BBK를 자기가 설립했다고 언론과 인 터뷰를 하는가 하면, 투자를 유치하고, 명함을 뿌리고, 홍보브로셔를 만들어 사용했다. 사기 다. 1. 자금추적과 회계자료 등 물증의 분석과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 이미 BBK는 김경준이 100%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인터뷰, 명함, 브로셔, 약력 사용 등에 대해 수사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김경준이 이캐피탈로부터 BBK 주식 60만주를 인수할 때 사용된 자금의 출처는 어디인 가? 검찰은 이것부터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김경준은 그 돈의 최종 출처가 (주)다스 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금융거래내 대구 진보개혁청년단체 권영길 지지 선언 110

역도 있다. 홍보 브로슈어는 2000년 10월과 11월에 각각 제작되었다. EBK증권중개 설립이 무산된 것은 2001년 4월이다. 6개월 동안 이 브로셔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말이 되나? BBK가 100% 김경준 회사라는 게 사실이라면, 이명박이 자기가 BBK를 설립했다고 떠 들고 BBK의 회장이라는 명함과 브로셔, 약력을 만들어 사용한 것은 사기죄 다. 자기 회 사도 아니면서 자기 회사라고 했다면, 사기죄 다. 검찰이 수사결과에 자신 있다면 이명 박을 사기죄로 구속, 기소해야 할 것이다. 2. 김경준은 허위로 작성한 BBK 정관을 가지고 하나은행의 투자를 유치하고자 했었다. 하나은행과의 프리젠테이션은 2000년 5월 3일과 15일 2회 개최되었다. 그 자리에 이명박 의 최측근인 김백준도 동석했다. 김경준이 BBK는 이명박 회사라고 설명하는 동안 김백준은 무얼 하고 있었나? 김백준은 하나은행 투자 유치 과정에서 하나은행의 담당 이사를 접촉하는 등 핵심적 역 할을 하였다. LKe뱅크 내부 문서로 확인된다. 검찰은 이 문서도 가지고 있다. 3. 심텍사건에 대한 법원의 인용이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검찰은 심텍의 소송자료 일체를 조사해 보았나? 심텍의 가압류소송과 관련한 자료들은 당시 심텍의 변론을 담당했던 서재헌 변호사의 협조를 얻으면 입수가 가능하다.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BBK 법인카드 영수증에 김경준의 영문 서명 이 기재되어 있 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법원은 왜 김경준의 카드 영수증을 보고 이명박의 관련성을 인정했 나? 검찰의 심텍 고소사건 수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명박은 당시 심텍 전세호 사장을 만 나 덕담 차원에서 김경준과 가족에 대하여 칭찬을 하였다 는 것인데, 심텍은 이명박이 내 회사다. 나를 믿고 투자하라 고 했다고 주장했다. 사실을 명확하게 가려야 한다. 4. 김백준이 LKe뱅크 부회장으로 월급을 받은 자료는 있었지만, 진술과 회계자료, 장부 친박 단체 이명박 지지 선언 111

등을 살펴본 결과 BBK 월급을 받은 적 없었다. 검찰이 거짓말 하고 있다. 김백준이 BBK 월급을 받은 자료가 있다. 우리가 공개했다. 김백준이 BBK투자자문 부회장 명의로 교보생명에 화환을 보냈던 자료가 있다. 검찰은 화환 주문은 직원이 했는데, 김백준이 그런 지시를 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 고 한다. 부 하직원이 자기 상사의 이름을 이렇게 도용하는 법도 있는가? BBK 지출결의서에는 이런 항목들이 기재되어 있다. - 2001년 2월 20일 부회장님 슬리퍼 29,020원 르노또르 - 2001년 3월 7일 회장님 화장품 51,300원 현대백화점 - 2001년 3월 7일 부회장님 빗 1,200원 세븐일레븐 - 2001년 3월 21일 부회장님 슬리퍼 25,000원 르노또르 여기서 회장님은 이명박, 부회장님은 김백준이 아니고 누구인가? 2001년 3월 29일 김백준이 사용한 개인카드 사용비 67,000원도 BBK에서 갚아주었다. 5. 수사 검사가 이명박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강요한 바 없다 김경준의 진술이 매우 구체적이다. 검찰은 이명박을 칠 수 없다. 검찰이 살아야 한다. 검찰이 살고 김경준 너도 사는 길은 모든 것을 네가 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명박이 대통 령이 될 것 같은데, 12~16년 잔인하게 보복할 수 있다. 수사 검사와 김경준의 대질신문을 통해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한다 한나라당, '이회창 정치적 본색 드러냈다' 비난 112

대구 진보개혁청년단체 권영길 지지 선언 2007.12.11 20:50 대구지역 진보개혁청년단체 권영길 지지 선언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등 진보개혁성향 청년 1백인 대구지역 진보개혁청년단체 소속 청년들이 11일 민노당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등 청년단체 대표자와 전직 총학회장 등 대구지역 청년 1백인은 11일 오전 민노당 대구시당 강당에서 권 후보 지지의사를 밝히고 "현재 각 대선 후보 가운데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는 최 적의 후보는 권 후보다"면서 권 후보 당선을 위해 적극 활동할 뜻을 비추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노동자, 농민, 서민들이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인가? 아니 면 비정규직이 전체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서고, 농민들이 농업을 포기해야만 살 수 있는 비정상적인 세 상,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구하는데 평균 1년 반이 넘게 걸리는 불안정과 비고용의 세상으로 흘러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17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권 후보가 얘기하는 일자리 공 개념 도입, 청년실업해소 등이야 말로 신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유일한 대안이다"고 밝혔다. 대구, 대선지지 선언 경쟁 과열 113

친박 단체 이명박 지지 선언 2007.12.11 20:37 박사모 전국연합을 제외한 8개 친박 단체들이 11일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인 새정수회(회장 이병순), 대구중수회(회장 김주동), 박애단(전회장 신종호), 목심회(회장 김의행), 대구박사 모(회장 정헌), 녹색회대경지부(지부장 김의행), 정수회주앙본부(회장 유옥생), 정영회(회장 박석창) 등 8개 친박 단체 회원 150여명 이 11일 한나라당 대구시당 대강당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친박 8개 단체는 지지선언문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경선 패배후 깨끗히 승복, 정치문화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며 새로운 정치 지도자로 우뚝 서게 돼 자랑스레 여긴다"며 "박 전 대표의 이 후보 지지에 대한 뜻을 받들고 한나라당을 통한 정권교체 성공을 위해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힘을 보탤 것이다"고 밝혔다. 박종근 대구시당 위원장은 "박 전 대표를 사랑하는 모임인 이들 8개 단체의 이 후보 지지 선언으로 대구에서 압승을 위한 모든 준비 가 끝났다"며 "이들 단체를 통해 대구 유권자들이 최대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목표로 삼고 있는 90(투표율)-90(득표율) 달성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대구선대위 '빈곤, 차별, 특권 철폐하라' 촉구 114

한나라당, '이회창 정치적 본색 드러냈다' 비난 2007.12.10 19:47 한나라당 대구선대위는 10일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정치적 본색을 드러냈다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이경호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회창 후보가 지난 9일 내년 4월에 있을 총선 때 당을 만들어 국정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야욕을 드 러내 '살신성인'이 결국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한 살신성인에 지나지 않게 됐다"며 "이 후보는 이제 더 이상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을 아우를 수 있는 지도자가 아니며 과거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에 차떼기 당과 차떼기 세력을 굴레를 씌운 부도덕한 인물로 역사의죄인이다"고 비난했다. 이어 "법과 원칙을 자신의 이익에 따라 올겨 먹는 이 후보가 이제는 당을 만들겠다 공언했는데 내년 대선에서 충청도 당을 만들어 캐스팅 보 트를 하겠다는 것이다"며 "이로 인해 이 후보의 대선 출마는 국가발전과 보수 세력에 의한 정권교체가 아닌 개인 야욕을 채우려는 수단이었 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에게 두번이나 실망하게 만들어 고개를 들 수 없음에도 불구 국민들은 그를 용서하고 국가지도자로 인정했었다"며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그는 국가 지도자가 아니며 권력욕에 판단력을 잃어버린 한낱 정치꾼에 지나지 않은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는 당초 대선출마 명분으로 불안한 한나라당 후보를 내세웠는데 그가 주장했던 불안한 후보론은 BBK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 발표로 일단락 됐는데 이 정부가 임명한 검찰총장과 검찰 수뇌부에 의해 발표된 것이란 점에서 할말이 없게 됐다"며 "그러나 그는 국민에게 사죄는 커녕 오히려 당을 만들어 권력을 갖겠다는 욕심을 드러낸 것이다"고 폄하했다. 또 "그의 사퇴를 바라는 보수세력과 다수의 국민 무시행보는 오는 19일 국민들이 표로써 심판할 것으로 믿는다"며 "대구시민이 이회창 후보 가 쓰고 있는 가면을 깨닫는 순간 그의 허상을 보고 그간 대가없이 보냈던 신뢰를 거두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민노당 대구선대위 '빈곤, 차별, 특권 철폐하라' 촉구 115

대구, 대선지지 선언 경쟁 과열 2007.12.10 19:00 대선이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대구지역 각계의 각 대선진영에 대한 지지선언 경쟁이 잇따르면서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에 대한 대구지역 각 직능별 단체의 지지선언이 잇따르면서 일정조정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다. 거점지임을 반영 하듯 각계의 지지선언이 한나라당에 집중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미 대구유림 2백여명, 대구중소기업인 2백여명, 택시기사 1천500여명, 어린이집 원장 1천256명 등이 지지선언을 한데 이어 여러 직능단체 소속 회원들이 지지선언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다. 11일 오전 의사 박언휘씨, 서태옥 대구시립유치원연합회장, 김초자 대구 YMCA회장, 이명옥 한국가정문제연구소장, 류도희 희망의 전화 소 장, 신동학 메디파크병원 의무원장, 노계자 대구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을 비롯 대구여성계 인사 2백여명과 문화예술인 50여명 등이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한다. 박종근 대구선대위원장은 "대구시민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대구 곳곳에 번져가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한나라당 과 이 후보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민노당은 대구지역 청년단체 회원 및 비회원 1백여명의 권영길 후보 지지를 이끌어 냈다.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6.15 길동무 회원 등 지역 1백여 청년들은 일자리 공개념 도입으로 청년실업해소 및 1천만 고용안정 실현, 서민실질소 득을 올려주는 서민친구경제, 남북평화경제공동체 실현 및 코리아연방공화국 추진 등 권 후보의 정책공약이 신 대한민국 건설에 유일한 대 안이라며 지지 배경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지지선언장엔 민노당 문성현 대표가 참석해 독려에 나선다. 신당, 검찰 첨부터 도곡동땅 실소유주 문제 의도적 외면 주장 116

민노당 대구선대위 '빈곤, 차별, 특권 철폐하라' 촉구 2007.12.10 15:16 민노당 대구선대위는 10일 세계인권선언 59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빈곤과 차별, 특권을 철폐하라"고 촉구했 다. 대구선대위는 이날 오전 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앞에서 가진 행사에서 성명을 통해 "신자유주의 물결속에 최악 의 양극화 구조에서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존권은 물론 장애인과 이주노동자에 대한 기본인권은 여전히 보호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850만 비정규직노동자의 빈곤과 차별, 열악한 노동현실은 세계인권선언의 내용 과는 완전히 대립되는 반인권적인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에 반해 이 사회의 특권층이라 할 수 있는 재벌과 권력층에 대해서는 삼성비자금의혹 사건에서 보듯이 이건희 회장 등 핵심피의자에 대해 소환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BBK주가조작의혹사건 역시 핵심피의자에 대 한 소환조사 한번 없이 수사결과를 발표해버리는 특권층 에 약한 정부당국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 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노당이 17대 대선에서 제기하고 있는 공약은 인권 이라는 인류보편의 소중한 가치를 충실히 담은 것이라 자부하고 있다"며 "현 정부와 곧 탄생할 차기 정부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보 신당, 검찰 첨부터 도곡동땅 실소유주 문제 의도적 외면 주장 117

장은 물론 사회구조적 모순에서 나오는 빈곤과 차별 등 반인권적 요소에 대해 강력하고도 근본적인 정책을 펼 쳐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BBK는 검찰의 치욕'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 118

신당, "검찰 첨부터 도곡동땅 실소유주 문제 의도적 외면" 주장 2007.12.09 23:13 도곡동 땅 실소유주는 이명박 후보! 검찰은 처음부터 도곡동 땅 실소유주 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했다 - 도곡동 땅 차명보유 의혹은 한나라당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제기된 바 있고 대통합민주신당 김동철 의 원이 감사원의 포항제철 특별감사에서 김만제 전 회장으로부터 도곡동 땅이 이명박 후보의 소유인지 알고 있었다 는 진술이 나오는 등 상당한 근거가 이미 제시된 바 있다. - 실제로 도곡동 땅 소유주로 되어있던 김재정은 그 땅의 매각으로 백억대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997년 9월, 제일은행에서 빌린 2억 원의 금융채무를 갚지 못해 집이 압류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도 곡동 땅이 김재정의 소유가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그리고 지난 8월 검찰은 이명박 후보 맏형 이상은 씨의 도곡동 땅 지분은 객관적 증거자료에 비춰 실제 소 유자 이상은 씨가 아닌 제3자의 것으로 판단된다 는 중간수사발표를 발표하면서 핵심 참고인인 김경준이 귀국하면 수사를 재개하겠다 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 그러나 검찰은 이번 BBK 수사 결과발표에서 도곡동 땅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 도곡동 땅 소유주 문제는 BBK와 이명박 후보의 관계를 밝혀주는 핵심 고리이기 때문이다. 진실은 1993년에 있었다. 도곡동 땅의 실제 주인은 이명박! - 이명박 의원 150억대 땅 은닉...도곡동 금싸라기 땅...현대사장 때 매입 1993년 3월 27일자 세계일보 보도 다. 한겨레, 경향, 한국, 매경, 서울신문 등도 도곡동 땅이 김재정에 의해 차명관리 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 다. 처남인 김재정씨 명의로 등기해 놓았다 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 당시 3당 합당을 통해 집권에 성공한 YS는 1993년 3월, 윗물개혁 을 명분으로 재산공개진상파악특위(위원 장 권해옥)의 내사를 통해 이명박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와 서초동 일대 땅 누락 사실을 밝혀냈고, 이를 주요 언론에서 보도한 것이다. - 현대가의 사람으로써 92년 12월 당시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정주영 회장을 배신하고 김영삼 당선을 도운 공로 가 인정된 이명박은 중형을 면하고 비공개 경고 처분을 받게 된다. 'BBK는 검찰의 치욕'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 119

- 이명박은 93-94년에 걸쳐 김만제 회장을 세 번이나 찾아가 땅을 사달라고 요구했고, 부동산실명제법의 국회 통과(1995년 3월) 직후인 1995년 9월, 포스코개발에 263억원에 도곡동 땅을 매각하게 된다. 이 거래를 통해 247 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게 되었고, 매각대금 중 일부가 다스에 유입된 것이다. 도곡동 땅 실소유주를 은폐한 BBK 수사는 원천무효다 - 검찰은 이번 수사발표에서 도곡동 땅 매각대금 중 17억 9,200만원이 다스로 유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김경준의 말에 따르면, 다스는 BBK에 190억원의 운용자금을 출자하는 등 BBK와 특별한 거래가 이루어진 회 사다. - 결국 도곡동 땅 매각대금,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를 밝혀야, BBK 주가조작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 이다. -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중단, 방기한 것은 이명박의 혐의를 은폐, 조작하기 위해서 - 따라서 도곡동 땅 주인을 밝히지 않은 수사결과는 원천무효다 2007년 12월 8일 대통합민주신당 정치검찰-이명박 유착 진상규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이해찬 'BBK는 검찰의 치욕'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 120

'BBK는 검찰의 치욕'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 2007.12.09 23:11 민주신당은 9일 "BBK 사건은 검찰의 치욕이며 수사의 ABC가 모두 빠졌다"는 것을 주 골자로 한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를 공개했다. <다음은 신당이 공개한 편지 내용> 1. 첫머리에 우선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너무 소략하여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바 없는 저로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에 대한 어떤 의견도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언론에서 제기한 문제점 중 기억나는 것들에 대해서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2. 동업관계의 모호함 김경준이 언제 어디서 어떤 사유로 이명박을 알게 되었고 서로 만나게 된 경위는 어떠하며 언제 어디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논의하여 무슨 사 업을 함께 하기로 하였는지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후의 진행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얼개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논의하여 함 께 하기로 한 사업을 두 사람이 어떻게 추진하여 왔는지 밝혀져야 합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얼개에 맞게 사업이 추진된 것인지 아니면 그 얼 개와는 다르게 사업이 진행된 것인지, 만일 사업이 기본 얼개와 다르게 사업이 추진되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그 잘못이 누구의 책임이 며 그 책임을 서로 어떻게 추궁하고 지기로 하였는지를 따져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사실조차 전혀 언급이 없으므로 어떠한 추론의 근거도 주지 아니한 채 "발표를 믿어라" 고 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닌 발 표가 되었습니다. 무슨 사업인가를 동업하였다면 역할의 분담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김경준은 새로운 금융 기법의 전문가라면 이를 노무의 형태로 제공할 수 있으나 이명박은 자신의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는 없으므로 결국 다른 것 즉 자금을 제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자금은 자신의 돈일 수 도 있고 투자를 유치하여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발표는 이명박이 무엇을 어떻게 투자하였는지 전혀 밝히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후보는 2000년 2월부터 김씨와 BBK, Lke뱅크를 동업하다 2001년 4월 경 헤어졌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동업 기간의 사업 'BBK는 검찰의 치욕' 전직 고위검사의 편지 121

모델은 무엇이고 각기 제공한 것이 무엇이고 동업하면서 진행한 일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합니다. 정말로 헤어진 것이라면 헤어진 원인은 무 엇이고 청산 약정은 어떻게 하였는지, 만일 청산 약정도 없이 서로 손해를 보고 헤어지는 것이라면 어떻게 그 당시에 소송으로 번지지도 않 고 청산 약정도 없이 헤어질 수가 있는 것인지 설명하여야 합니다. 또 자신은 헤어지는데 어째서 자신의 처남과 형이 대주주인 다스는 투자 금도 돌려받지 않고 내버려두었는지 명쾌하게 설명되어야 합니다. 각기 말이 다르다면 대질도 하고 그 직원들도 조사하고 언론에 제기된 명 함의 위조여부, 명함을 받았다는 모 대사의 주장, 명함에 관한 비서의 진술 등을 심도있게 조사하여 서로 동업을 청산한 것이 아닐 수도 있 는 점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무엇을 동업하였는지 각기한 일이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청산하였는지 전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주가조작 부분 검찰은 "2000년 12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사이에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이 있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 2000. 12부터 2001. 4경까지는 (검찰의 발표대로 하더라도) 김경준과 이명박이 동업을 한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기의 동업한 사업과 그 사업에 쓰인 자금의 흐름과 위 주가 조작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는 BBK의 소유문제일 수도 있고 누구의 소유이든 이익을 배분하는 약정의 문 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동업 시작시점부터 동업이 끝나고 청산될 때 아니면 김경준이 배신하고 도주할 때까지 의 자금조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소상하게 밝혀져야 하는데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그 점이 소상하게 밝혀지면 동업관계에서 이명박의 역 할이 드러나게 됩니다. 설사 투자자 모두가 김경준에게 속아 투자하였다고 말하더라도 김경준이 어떻게 그들을 속일 기회나 투자 설명회를 열 수 있었는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신정아의 말만으로 미술관을 후원할 리가 없다는 검찰이 김경준이 어떻게 말할 기회를 가지고 투자하게 할 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인지 설득력 있는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준이 주가조작을 시작할 당시에는 얼마의 자금을 가지고 있었고 주가조작으로 인하여 생긴 돈을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 살펴보아야 합니 다. 검찰은 "2002년 3월 BBK 투자잔문업 등록이 취소돼 영업 중단되면서 투자금 운영 불가해지고 BBK가 모은 712억원의 투자금 중 (주)다 스에 대한 미상환금 140억원을 제외하고 모두 반환하였다" 고 인정하였습니다. 만일 주가조작으로 인한 이익이 투자자들에게 돌아갔거나 주 가조작이 없으면 떼일 것인데 주가조작으로 갚게된 것이라면 그 투자자들은 그 이익 때문에 투자를 계속하였거나 손해회복을 위하여 기다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경준이 그들에게는 어떻게 이익을 내는지 무슨 사업을 하는지 설명하였을 것이고 그들은 옵셔널벤처스의 주가조작을 알고 있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만일 이 부분이 동업하는 사업의 기금으로 이루어졌다면 동업자는 이를 묵인하고 자신과 자신으로 말미암아 투자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 이익을 취한 것이므로 공범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점은 심도있게 검토하여 발표하여야 하는데 전 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 어떤 추론도 불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주가조작의 실행행위를 누가 하였는지, 직원이 누구에게 보고하였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모하였는지가 중요하고 이는 동업 관계에서 이익을 함께한 부분이 있으면 공모가 될 것입니다. 검찰은 "김씨가 검찰조사 과정에서 본인의 주가조작도 부인하고 있고, 이 후보와 주가조작을 공모한 적 없으며 언론에 그렇게 얘기한 적도 없다는 취지로 얘기했다." 고 하여 이를 이명박과 김경준의 공모를 부인하는 근거 로 삼고 있으나 검찰 스스로 김경준이 주가조작을 부인함에도 그가 주가조작한 사실을 인정하고 기소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로서 공모여부 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돌려주는 투자금들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인식하면 되는 것입니다. 시세차익의 실현이라는 사업모델에 대한 인식 과 김경준이 시세차익의 실현을 위하여 옵셔널벤처스의 주식을 매집하고 되팔고 허위나 과장된 공시를 하는 것을 인식하였다고 볼만한 사정 이 있는가 없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 점도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4. 미국에서의 민사 소송 다스가 미국에서 민사소송에서 패소하였다고 하는데 그 패소한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점과 이 사건의 수사발표와 같은 맥락은 무엇이고 다른 맥락은 무엇인지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야 합니다. 나아가 김백준이 알고 있는 사실이 무엇인지 밝혀야 합니 다. 김백준과 다스와의 관계, 이명박과의 관계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그가 하나은행에도 끼고 미국소송에도 끼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판결의 이유도 좀더 선명하여 집니다. 5. BBK의 소유의 문제 검찰은 "김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미국에서의 주장과 달리 BBK는 본인이 100% 지분을 가진 회사고, 이 후보는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고 진술했다. 또한 수사과정에서 2001년 2월 김씨가 BBK는 Lke뱅크의 자회사로 편입하되 BBK는 계속 자신의 지분 100%를 유지한다는 사 업구상을 기재한 자필 메모까지 발견됐다." 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자회사라면 지주회사가 그 주식을 소유하여 지배주주가 되어야 합니 민노당대구선대위 '환경파괴사업 중단' 촉구 122

다. 위 사업구상은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BBK의 소유문제는 실제 누구의 돈이 들어왔고 누가 지배하였는지 살펴 야 합니다. 세무서에 신고한 주주명세서 역시 명의신탁하여둔 것일 수 있으므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배문제를 도외시하는 한 본 질적인 부분은 조사발표하지 않은 것입니다. 결국 동업관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검찰은 또 "결국 김씨가 1999년 4월 27일 자본금 5000만원으로 BBK를 단독 설립하고, 1999년 9월 23일 창투사 이캐피탈로부터 30억원 출자 받았다가 2000년 2월부터 2001년 1월까지 3회에 걸쳐 98.4%를 모두 매수함으로써 이후부터 1인 회사로 운영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BBK 정관 개정 및 하나은행 내부 보고서는 2000년 5월에서 6월 사이 김경준이 하나은행 투자유치 과정에서 Lke뱅크가 BBK 지주회사라고 거짓 말하고 그 근거로 정관까지 임의로 바꿔 제출해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김백준이 하나은행 투자유치 설명과정에 참석하였다면 그는 이명박에게 그의 거짓말을 보고하지 않았을까요? 김백준은 어떻게 그 자리에 참석하였을까요? 어떻게 BBK의 리스크 관리자로 일하게 되었을까요? 동업자가 자신의 사람을 직원으로 일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직원은 자신의 주인인 동업자에 게 업무내용을 보고하고 그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최근의 한화와 대림의 분쟁을 보면 명백합니다. 동업 자들의 문제는 늘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돈의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 창투사의 돈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지, 김경준은 그 돈을 어디서 조달하였는지, 김백준은 그 돈들의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지 밝혀야 합니다. 위 검찰이 지적한 것은 형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6. 다스의 소유관계 가. 증자대금 증자대금이 그리 크지 아니한 경우 가장납입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발표에는 일부의 경우 그 대금이 어디서 나왔는지 나타난 바 없으므로 가장납입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후지기공에 지급된 대금이 어디서 나왔는지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도곡동 땅의 소유관계도 밝히 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증자대금 등의 발표는 엉뚱한 것을 발표하여 눈을 돌리게 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도곡동 땅 매매대금이 일부 다스로 흘러들어왔다면 그 이유를 상세하게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은 어디로 어떻게 흘렀는지 밝혀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발표하지 않으면서 수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수사하였다는 것은 강제 수사권을 가지는 검찰이 할 말은 아닙니 다. 나. 이익의 귀속 영포빌딩이나 영일빌딩에서 이익을 내지 아니한 것과 다스가 배당하지 아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의 이름으로 고용인을 두어 그 돈을 빼내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그러한 관계를 살피고 삼성처럼 비자금을 조성한 것인지 차명계좌가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조사 는 하나마나입니다. 전산자료를 찾아 분석해보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 역시 제대로 조사한 것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다. BBK 투자 문제 190억원은 다스의 당기 순이익에 비하여 엄청나게 큰 돈입니다. 이러한 돈의 투자를 결정함에 있어서 어떤 형식을 밟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 니다. 주인이 누구라도 형식은 갖추어 놓거나 관련자들이 입을 맞추어 말하는 일은 다반사입니다. 이는 삼성의 사건에서 본 바 있습니다. 그 러므로 왜 그 때 이례적으로 투자를 결정하였고 다른 곳에도 투자할 수 있는데 하필 그곳이고, 이를 회수할 담보는 무엇이 있으며 만일 그런 담보가 없다면 왜 담보가 없는데도 거액을 그렇게 쉽게 내주었는지 조사하였어야 합니다. 여기서 심텍같은 경우는 왜 이명박의 재산을 가압 류하고 또 지금의 태도는 어떠한지 만일 태도가 달라졌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고, BBK 투자자를 모두 정리한 리스트를 만들어 그들 과 김경준, 이명박의 관계를 분석하였어야 합니다. 모두 우연히 길을 가다가 만났다고 하는지, 김경준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설명해야 합니 다. 그런 것 없는 이 발표는, 너 했지? 하고 물었더니 안했어! 대답하고 있으니 더 이상 조사할 수 없다. 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7. 맺으면서 검찰의 역사는 오늘에 그치지 않습니다. 광풍의 시기가 지나가면 햇볕에 드러나 치욕으로 남게 됩니다. 모두 덮고 싶어도 친일의 역사와 친 일 인명사전이 발간되는 것이 역사의 힘입니다. 이건 역시 미진한 수사의 이유가 여러모로 검토되고 청산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논 의될 것입니다. 오늘 이미 검찰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그 역사는 검찰에 짐이 되었습니다. 강자의 법, 강자의 검찰, 관리된 이명박 포항방문 이모저모 123

의될 것입니다. 오늘 이미 검찰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그 역사는 검찰에 짐이 되었습니다. 강자의 법, 강자의 검찰, 관리된 검찰에서 투항한 검찰이라는 치욕의 역사를 쓴 것입니다. 역사는 쇠퇴기가 있고 융성기가 있습니다. 검찰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건은 검찰 역사의 쇠퇴기의 시작을 모든 국민에게 알리는 경보 라 할 것입니다. 이를 다시 융성기로 끌어가는 것은 쇠퇴기임을 깨달은 선각자와 이를 믿고 따르는 국민일 것입니다. 아마 오늘 이 발표를 들은 검사 중에 다 시 이 나라를 번영으로 끌어갈 양식과 능력, 그리고 용기를 가진 선각자들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검찰을 바로 세워 줄 용기 있는 검사를 소망합니다. (2007. 12. 6) 이명박 포항방문 이모저모 124

민노당대구선대위 '환경파괴사업 중단' 촉구 2007.12.09 23:00 민노당 대구선대위 환경파괴개발사업 중단 촉구 앞산순환도로건설 등 반대하며 '앞산나무와 일촌맺기' 민주노동당 대구선대위는 9일 오전 남구 앞산 달비골 입구에서 앞산순환도로건설 등 환경파괴적 개발 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앞산나무와 일촌맺기'를 진행했다. 이명박 포항방문 이모저모 125

이명박 포항방문 이모저모 2007.12.09 22:59 이명박 8일 포항 방문 스케치 "포항시민이 힘을 모아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 구애 이명박 후보는 8일 오전 9시 25분 포항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3백여명의 당원 및 시민들이 도열해 이 후보를 맞이했다. 이 후보는 공항앞에 대기된 유세차량에서 고향방문을 환영해준 포항 시민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한 뒤 오전 10시 포항공대 생명공학연구센터 및 나노기술연구센터를 방문했다. 포항공대로 가는 도로는 지역 청년단체 회원들이 길게 늘어서 태극기를 흔들며 이 후보 의 고향방문을 환영했다. 이 후보는 오전 10시 포항공대 생명공학연구센터를 방문해 유성호 원장으로부터 연구현황을 보 고받았다. 유 원장은 나노바이오 분자의학 및 헬리코박터, DNA백신, 식물신기능유전자 연구 등에 관한 연구현황을 보고했다. 유 원장은 PBC(생명공학연구센터) 연구방향을 기초연구역량에서 실제 적용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별맞춤의학시대를 준비하는 차세대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질병연구프로그램에 서는 BTNT 등을 중심으로 연구중심의 의료원을 만들고 포항의료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해 나가겠다 고 보고했다. 백성기 포스텍 총장은 40년전 어촌이었던 포항에 포스텍이 들어선지 20년이 됐고 포스텍은 포 항을 미래형 도시로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다 며 스탠포드가 실리콘밸리의 받침이 되었듯이 포스텍 밸리를 이룩해 포항을 바다와 강 등 천혜의 자원을 갖춘 미래형도시, 모범적 선진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가 고 보고했다. 포스텍 총장을 역임했던 박찬모 공동선대위원장은 "포스텍의 총장시절 만들었던 포스텍 비전2020 을 통해 2020년에는 포스텍을 세계 20위권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보고했다. 이 후보는 이어 나노기술센터를 방문, 박찬언 연구개발실장으로부터 국내의 나노팹(fab)집적센 터의 연구시설구축 현황을 보고받았다. 박 실장은 주요연구과제로 32나노미터기술 및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나노소재개발을 위해 첨단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핵심기술의 연구거점이 되도록 하겠다 며 2008년 사업 종료후 5년간 1천 억원 정도의 지원이 필요하다 고 건의했다. 이 후보는 업무보고에 이어 나노기술연구소의 영상물을 함께 시청한 뒤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앞이 잘 안보이는데 여기 오면 앞에 보이는 것 같다. 기대가 크다. 대한미국의 나아갈 길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JT, BT, NT 등 첨단기술연구를 위해 포 스텍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클린룸 등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방명록에 여러분에게 대한민국의 미 한나라, 대선 D-9 대구.경북 총력전 경주 126

래가 있다. 2007-12-8 이명박 이라고 서명했다. 이날 포항공대 연구소 방문에는 이기택 상임고문, 정몽준 상임고문, 박찬모 공동선대위원장, 정종 복 제1 사무부총장, 주호영 수행실장, 나경원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이명박 후보 포항역 유세 오전 11시 10분에 시작된 포항역앞 유세장에는 2만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했다. 이 후보의 유세에 앞선 식전행사로 빛의 고장 포항의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가 금관을 쓰고 대한 민국을 빛내 달라는 의미를 담은 빛 전달식 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빛은 한반도에 가장 해가 먼저 뜨는 호미곶 햇빛, 변산반도의 일몰, 날짜변경선의 햇빛을 합화해 호미곶에 안치돼 있는 영 원의 불에서 채화한 빛으로 동서화합과 상생, 국운융성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포항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 포스코 용광로와 포항방사광가속기, 불빛축제, 연오랑 세오녀 설화 등을 통해 빛의 고장 이란 상징성도 간직돼 있다. 시민들은 빛 전달에 이어 지역 특산물인 오징어와 포항과메기도 선물했다. 이명박 후보 유세 요지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너무 감동스럽고 감사할 일밖에 없다. 정말 감사하다. 포항출신인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난관과 수많은 장애물이 있었지만 끝까지 넘어지지 않고 온 것은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울 때마다, 힘들 때마다, 저는 여러분을 생각했다. 여러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었다. 세계를 다니며 동북아의 대한민국이 작은 나라가 아니라고 믿 어왔다. 대한민국국민은 위대하다. 그런데 위대한 국가의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도자에 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를 잘 뽑으면 일본도 중국도 두렵지 않다. 앞으로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한다. 포항시민이 힘을 모아 새 시대를 열어야한다. 경제가 어렵고 장 사가 안되서 힘들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한국을 만들기 위해 이 어려움에서 탈출 해야 한다. 힘을 합치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충분히 50대와 60대, 장애인들, 여성들의 일자리 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어렵다고 한다. 세계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어렵다, 어렵다, 힘들다, 힘들다, 할 수 없다.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포항 시민 여러분 저는 쓰러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도전해왔다. 포항시민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저에게 용기와 힘을 달라. 여러분의 힘과 사랑과 지지로 대통령이 되면 새로운 대한민 국을 만들겠다. 능력있는 사람, 경쟁력있는 사람은 더 잘되도록 하고, 조금만 도우면 일어설 수 있 는 사람, 중소기업과 장사하는 사람은 살아나고 소외계층에게는 새로운 용기를 주는 세상을 만들 겠다. 포항시민 여러분을 믿기 때문에 자주 오지 못했다. 한 사람 한 사람 본인이 출마한다는 마 음으로 해줄 것을 믿습니다. 12월 19일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포항시민이 투표 마감되는 시간까 지 열심히 하여 도와줄 것을 기대한다. 여러분 사랑한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내고 경북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 영덕 울진 상주 봉화를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가 필요하다고 김광원 도당위원 장과 이의근 전 지사가 말했다. 제가 보기에도 필요한 것 같으니 반드시 해야 하지 않겠나. 마지 막으로 약속하겠다. 대한민국 경제 반드시 살려내겠다. 압도적인 승리를 해서 반드시 오겠다. 고 맙다, 사랑한다, 여러분 영원히 잊지 않겠다. 정몽준 상임고문 안녕하십니까. 포항시민여러분을 뵙게 되어 영광이다. 포항시민 여러분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십니 까. 전 세계에는 없고 한국에만 있는 두 가지가 있다. 깜깜한 새벽, 추운겨울에도 하는 조기축구와 한나라, 대선 D-9 대구.경북 총력전 경주 127

새벽기도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조기축구와 새벽기도로 건강관리를 하고 깨우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가 경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경제발전의 걸 림돌인 정치를 크게 바꿀 후보가 누구인가? (이명박 연호)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저 도 미력이나마 열심히 하겠다. 이기택 상임고문 사랑하는 고향의 형제 부모 자매여러분, 제가 고향에 찾아오지만 오늘 이 순간처럼 이 이기택이가 포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 적은 없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나갈 이명박 대통령후보와 여 기 모인 모든 사람이 다 같은 포항의 고향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우 리가 가져야할 시대정신은 정권교체이다. 좌파정권을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물리쳐야 한다. 좌파를 물리쳐야할 우파, 한나라세력 그 가운데에 누가 있는가? (이명박). 그렇다. 지금 경제가 기울 어져 한국국민이 불안과 고통 속에 살고 있다. 경제를 살릴 사람이 누구인가? 여러분 우리 국민이 지지하는 든든한 대통령후보가 한사람 있는 누구인가? 그렇다. 오늘 이 자리 에 이렇게 많이 모인 고향 분. 오늘로 포항유세는 끝내고 우리는 앞으로 전국을 찾아나가서 압도 적 선거꾼 역할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자. 내일부터 보따리를 싸서 전국에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나설 것을 부탁드리겠다. 노대통령 재임 4년간 신용불량자 최대 47만명 증가 128

한나라, 대선 D-9 대구.경북 총력전 경주 2007.12.09 22:58 대선 D-9, 한나라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총공세 박근혜, 이기택, 김윤옥 후보 부인 등 지원유세 나서 한나라당 경북선대위가 대선 D-10을 앞두고 전통 텃밭인 대구.경북 지지기반 다지기를 위한 총력 유세전을 경주한다. 경북선대위는 지난 8일 이명박 후보가 고향인 포항과 경주에서 대구.경북지역 대선 압승 의 필 요성을 역설하며 유세의 포문을 연 가운데 이번주엔 박근혜 전 대표, 이기택 후보 상임고문, 김윤 옥 후보 부인 등이 차례로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거점지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박근혜 전 대표는 당초 선거전 막판에 대구.경북지역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불 고 있는 이회창 바람의 조기 진화를 위해 10, 11일 이틀간 대구, 경북지역을 돌며 표밭을 다진다. 박 전 대표는 10일 오전 안동시가지 중심에 있는 신한은행앞에서 김광원 경북도선대위원장, 권오 을 중앙당 유세지원단장 등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첫 지원 유세에 나선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청송 진보시장, 경산시장내 청과시장앞, 대구 한일극장앞, 칠곡 왜관드림마 트주차장, 구미역 등앞에서 차례로 지원유세를 벌이는 강행군을 한다. 다음날인 11일 오후 박 전 대표는 경남 밀양 유세에 이어 대구 달성 화원시장 유세로 대구, 경북 지원 유세를 마감한 뒤 서울로 상경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의 이번 대구.경북지원 유세엔 김광원 도선대위원장을 비롯 김재원, 권오을, 최경환, 김 성조, 김태환 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지원유세에 가세해 이명박 후보 압승을 위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또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여사는 11일 영주를 시작으로 예천.문경.상주.김천, 12일 영덕 남정시 장.울진시장 등 재래시장 및 전통 5일장터를 차례로 돌며 이명박 후보 대선 압승을 위한 지원사격 을 한다. 이에 앞서 이기택 상임고문은 9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 소방서앞을 시작으로 달성공원, 두류 공원 문화예술회관 인근지역, 남구 대명동 관문시장, 성당시장 등을 돌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 고 나섰다. 또 이날 오후 문경 구한일극장앞에서 김광원 경북선대위원장과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서 한나라 당 이명박 후보는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 선진조국건설, 국민성공시대를 열 유일한 후보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BBK후 대구지역 각계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봇물 129

박근혜, 10.11일 대구.경북에서 이명박 지원 유세 130

노대통령 재임 4년간 신용불량자 최대 47만명 증가 2007.12.08 22:09 이한구 의원(한), '현 정부 4년간 신용불량자 최대 47만명 증가 추정' 일자리 제공 등 근본 조치부족에 따른 것 지난 노무현 정부 4년간 신용불량자 수가 최대 47만여명이나 증가된 것은 일자리 제공 등 근본 치유책 은 제시되지 않은 채 숫자 줄이기만 급급한데 따른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국회 재정경제위)은 8일 "노 정부는 집권기간 동안 신용불량자 수가 대폭 줄었다 고 자랑하고 있으나 신용불량자 사면을 고려할 경우 사실상 신용불량자수는 줄은게 아니라 최대 47만명 이나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2007년 9월 현재 신용불량자수는 266만명으로 연말 기준 최고치를 보인 지난 2003년 372만명 보다 106만명이나 줄어든 것처럼 보이나 정부 등도 이러한 통 계수치 등을 인용해 노 정부 집권기간 동안 신용불량자수가 크게 줄었다며 자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5년간 신용회복프로그램을 졸업한 사람이 다시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는 경우 및 한 사람이 2 개 이상의 신용회복프로그램으로 부터 지원을 받는 경우 등 수치는 줄어들 수 있으나 현행 신용회복제 도 운영기간이 장기인 점 등을 감안하면 이런 사례는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노무현 정부가 지난 5년간 제공한 일자리 수는 대통령 공약때 만들겠다고 공언한 일자리수 250만개의 절반수준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며 공약의 반타작도 못했다"고 폄하했다. 또 "정부의 자랑과는 달리 사실상의 신용불량자수가 노 정부 4년간 최대 47만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추 정되는 이유는 일자리 제공 등 신용불량자에 대한 근본 치유책은 제시하지 않으면서 신용불량자 숫자 줄이기에만 급급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정부는 신용불량자 문제 해결의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일자리 를 많이 만드는 것임을 깨닫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동시에 청와대에서 조차 엉터리 자료 공표하면 서 국민들을 현혹시키지 않아야 신뢰성이라도 유지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나라, '이회창 후보는 사퇴로 대구시민에게 보답하라' 촉구 131

BBK후 대구지역 각계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봇물 2007.12.07 20:56 BBK후 각계각층의 한나라당 지지선언 봇물 7일 대구보육시설협회 어린이집 원장 1256명 이명박 지지 선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BBK 관련 의혹이 검찰의 발표로 일단락된 후 대구지역 각계각층의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미 대구유림 2백여명, 대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소속 회원, 지역 중소기업인 2백여 명 등이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한데 이어 7일 대구보육시설협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1256명도 한나라 대구시당 강당에서 이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협회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이후보의 대기업CEO 및 서울시장 등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경제.복지 등 국 가경영에 필요한 실용, 실천의 국정운영을 해 낼 것이다"며 "이 후보만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대구경제도 더불어 회생시키는 경제대통령, CEO대통령이 될 것이란 믿음때문에 지지한다"고 밝 혔다. 또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위기도 극복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보육법인의 정체성 확보, 종사자 처우 개선, 표준 보육비용 현실화, 운영의 자율성 확보 등을 건의했다. 한편 10일엔 대구지역 음식업 및 관광업 종사자, 12일 생활체육동호인, 14일 대구.경북대령연합회 등 단체가 잇따라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신당 대학생 창업 및 취업 간담회 개최 132

박근혜, 10.11일 대구.경북에서 이명박 지원 유세 2007.12.07 20:23 박근혜, 10.11일 대구.경북에서 이명박 지원 유세 '박-창'간 분열된 지역 보수층 지지세 봉합 여부 관심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10, 11일 양일간 대구.경북을 방문해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어서 현재 '박-창'간 지지세가 분열된 대구 보수층의 재결집 불씨가 댕겨질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BBK 검찰수사 결과 발표후 박 전 대표의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원 행보가 보다 가시화되면서 친 박 지역 의원들의 지원상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지역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도 현재 대구에 머물 면서 이명박 후보 지원책을 보다 적극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전 대표는 10, 11일 양일간 지역에 머물면서 릴레이식 지원 유세를 펼치고 지지세 결집을 적극 화 할 태세다. 박 전 대표가 훑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박 전 대표와 동행해 동반 지원유세전에 나 선다. 김재원, 김성조, 김태환, 이인기, 최경환 의원 등이 박 전 대표를 수행하고 나선다. 박 전 대표는 10일 첫 방문지인 의성에 도착해 의성역앞에서 장외 유세전을 펼친 후 구미역, 칠곡 시장, 경산 경북약국옆, 대구 중구 한일극장앞 장외 유세를 잇따라 소화하며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 이튿날인 11일 박 전 대표는 KTX편으로 경남 밀양에 들린 후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으 로 이동 화원시장앞에서 지원 유세전을 펼치고 이날 저녁 상경할 예정이다. 시당 관계자는 "박 전 대표의 이번 방문으로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질 것 으로 기대한다"며 "또 90(투표율)-90(득표율)이 실현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며 기대감을 드러 냈다. 정동영, 7일 원불교 중앙총부 방문 133

한나라, '이회창 후보는 사퇴로 대구시민에게 보답하라' 촉구 2007.12.07 20:21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사퇴로 대구시민에게 보답하라!' 촉구 예비후보론 이회창 후보 임무완료(?) 주장 '명박-회창 엇박자'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7일 성명을 내고 "이회창 후보는 사퇴로 대구시민에게 보답하라"며 이 후보의 사 퇴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당 이경호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명박 후보가 불안하다며 예비후보론을 내세워 선거 판에 뛰어든 이회창 후보의 최근 행보에 대구시민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이회창 후보는 의혹을 완전히 해소시킨 BBK 주가조작 등에 대한 검찰발표에도 불구 완주하겠단 뜻을 나타냈는데 이는 명분을 완전히 내팽개쳐 버린 것이다"며 비난했다. 또 "자신이 만들고 몸담았던 한나라당은 물론 검찰조직의 발표를 믿지 못하겠다는 이 후보와 그 추종세 력들의 완강한 저항은 오히려 자괴감이 들게 한다"며 "무엇이 이 후보와 그 추종세력들을 흥분케 하는 가, 또 무엇이 이들을 앞뒤 상황을 파악치 못하게 하는가, 그건 이 후보의 출마때 주장했던 명분이 깨끗 이 정리된데 따른 자충수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남의 불행을 자신의 것으로 이용하려던 음모가 수표로 돌아가자 분을 삭이지 못하고 오히려 지지 율을 떨어 뜨리는 패착을 두고 있고 유권자인 국민은 흥분할 수록 속내를 읽는다"며 "이제 더 이상 예 비후보론의 명분은 사라졌고 이제라도 사퇴하고 국민 열망인 정권교체를 위해 살신성인의 심정으로 출 마의지를 접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추종세력들도 이제 더 이상 이 후보를 볼모로 잡지 말고 그에게 자유 의지를 갖도록 해야 하며 자칫 이 후보가 역사의 죄인이 되는데 일등공신이 될 수 있다"며 "여전히 대구시민들은 이 후보에 대해 연민의 정을 보내고 있는데 대구시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깨끗이 사퇴해 이전의 법과 원칙을 대의명분으로 삼고 걸어온 대쪽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정동영, 7일 원불교 중앙총부 방문 134

민주신당 대학생 창업 및 취업 간담회 개최 2007.12.07 20:20 민주신당, 8일 대학생 창업 및 취업 간담회 개최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구체적 전략 및 사례 제시 청년 CEO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대학생 창업 vs 취업 간담회가 8일 오 후 민주신당 6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 청년비전 포럼과 KOSEN(한국 대학생 창업 연합회)이 주최하고 민주신당 중소기업 강국 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는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 중 심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학생 창업과 관련 현장 경험을 중시해 대학 재학 중 주식회사 메가 브레인 을 설립 해 경영 중인 이강일 사장이 나서 '청년 실업은 청년 창업으로 극복한다'는 주제로 창업 성 공에 이르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대학생 취업 부문에서는 SK 계열사 최연소 사장을 지낸 이재영 이노비즈 협회 회장이 대기업 인재 선발 기준 과 청년 취업 높이는 방법 에 대해 학생들을 상대로 눈높이 취업지도에 나선다. 특히 민주신당 송영길 의원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과 우리 경제 현실과 취업난에 대한 솔 직한 토론을 갖는 동시에 정책 제안을 받아 중소기업 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과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 도지사 재임 중 7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손학규 전 지사가 참 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씨 7일 대구에서 내조 유세 135

정동영, 7일 원불교 중앙총부 방문 2007.12.07 16:05 정동영, "신도덕인과 지식인 결합해야 국가발전" 8일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방문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7일 전북 익산 소재 원불교 중앙총부를 방문해 "신도덕인과 지식 인 결합해야 국가가 발전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장응철 종법사와 면담을 가지고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면담 전문> 정동영 후보 힘에 부쳐서 왔습니다. 힘을 얻으러 왔습니다. (웃음) 종법사 여기가 고향이신데요 사필귀정( 事 必 歸 正 )이라고 많이 말씀하시던데, 어제 TV토론 두 시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근데 아주 대단하시던데요 사필귀정의 말처럼 일이 아마 옳은 방향으로 돌아갈 겁니다. 정한대로 돌아간다는 뜻도 있답니다. 정의로 돌아간다는 해 석도 있지만 오랫동안 옳은 일을 많이 해서 쌓아 놓은 일에 대해서 정해져 있다는 의미입 니다. 옳으신 건 확실하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정해져 있습니다. 꼭 옳은데 옳지 않은 것 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있잖아요. 옳은 것을 오랫동안 쌓아둬서 지금은 그렇게 보이지 않 지만 정해져있습니다. 정동영 후보 법사님 말씀을 들으니 용기가 납니다. 종법사 오랜 세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해 오셨지 않습니까. 모든 국민들이 마음 공부를 했 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 마음이 지금 난리가 난 것 같아요.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 공부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씨 7일 대구에서 내조 유세 136

를 얻은 후에 큰 지도자가 되실 것입니다. 모든 분이 마음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세상이 불안하고 어려운 것, 그 뿌리를 찾아가면 모든 것이 종교 문제입니다. 중동문제도 그렇지 않습니까? 근본적으로 종교 연합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끼리 서로 경쟁할 것이 아니라 연합한다면 훨씬 더 사회적으로 안정도 되고 불안요소가 없을 것입니다. 정치는 법을 중심으로 해서 아버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너무 세면 국민이 소외 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머니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자모 역할은 종교가 하는 게 아닙니 까? 꼭 해줘야 될 말이 정치적으로 소외된 집단을 종교가 잘 해야 합니다. 난리를 평정할 마음 공부를 시켜 주십시오. 신( 新 )지식인 이야기들 많이 합니다. 신( 新 )지식인만 있으니 경쟁만 하고 부도덕한 일이 생 기니까, 한 가지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 新 )도덕인과 지식인이 결합해야 국가가 정상적 으로 발전합니다. 정동영 후보 종법사님 말씀이 전 국민에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공부도 하고 평정심도 조용한 마음으로 미래도 생각하고, 해주신 말씀처럼 돈도 벌어야 하지만 신( 新 )도덕 운동,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그래야 진짜 잘사는 것이지, 부패해도 돈만 잘 벌면 된다 이런 마음 가지고는 진짜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주신 것이 제 개인에게도 큰 힘이지만, 국민에 게도 큰 푯대 말씀이십니다. 민주신당 가족행복매니페스토 정책공약집 제시 137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씨 7일 대구에서 내조 유세 2007.12.07 16:04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씨 7일 대구 내조 유세 어린이집,여성유권자,비정규여성노동자 만나 지지 호소 민노당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 여사가 7일 대구를 찾아 지지세 규합을 위한 내조 활동을 펼쳤다. 강 여사는 이날 여성유권자들을 상대로 집중 득표활동에 나선 가운데 먼저 달성공원 새벽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 후 서구 비산동 소재 초롱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또 서구지역 여성유권자 30여명과 만난 자리에서 "여성의 삶이 정치이며 살림살이가 나아지려면 민노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경북대로 이동해 여성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비정규직 중에서 여성 비정규직의 고통은 두배, 세배다'며 "민노당과 함께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고 궁극적으론 비정규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신당 가족행복매니페스토 정책공약집 제시 138

이명박, 8일 포항-경주-울산 릴레이 유세 139

민주신당 가족행복매니페스토 정책공약집 제시 2007.12.07 16:02 민주신당, 가족행복매니페스토 정책공약집 발간 일자리.주택.교육.노후 등 대책 제시 민주신당 중앙선거대책위 매니페스토정책본부와 한반도전략연구원이 7일 가족행복매니페스토 정책공약집 '미연아 행복하니'를 발간했다. 이번 공약집은 지난 2일 발간된 대북정책 기조를 집대성한 정책공약집 '한반도평화경제공동체구 상'에 이어 두 번째이다. 여기엔 민주신당이 중점 해결과제로 제시한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 등 4대 불안 해소를 위한 분야별 정책내용을 담고 있다.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 불안 해소 경우 일자리 창출과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250만개 좋은 일자 리 창출, 비정규직 25%까지 축소,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청년실업의 해소, 여성.노인을 위한 맞 춤형 일자리 창출 등을 담고 있다. 교육문제 경우 공교육 정상화를 비롯 사교육비 부담 해소, 입시제도 개선, 대학경쟁력 강화, 평 생교육과 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분야별 주요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거불안 해소와 관련해선 내집 마련을 위한 주택공급, 주거복지와 환경개선,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대책, 무주택자와 장기거주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정책 개선, 부동산 투기억제 대책 등을 제시하고 있다. 노후불안 해소 경우 기초노령연금 현실화를 비롯 노인일자리 창출, 건강보험 보장성의 확대, 어 르신의 삶을 높이는 복지정책, 노인장기요양보험 내실화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발간에 즈음해 매니페스토 공동본부장인 오영식, 우제창 의원은 서문에서 "고용없는 성장의 그 늘에서 벗어나 차별없는 좋은 성장, 가족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 불안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민노당, 대구.경북권 3개대 지지 이끌어내 140

한편 이번 발간을 추진해온 배기선 의원은 "우리 정당들이 매니페스토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 해야 하며 이번 대선 부터 유권자들이 매니페스토 실천 의지를 보고 정당 및 후보를 선택하는 매 니페스토 선거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는 바램을 던졌다. BBK결과, 정동영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을 국민에게 고한다' 141

이명박, 8일 포항-경주-울산 릴레이 유세 2007.12.06 21:07 이명박, 8일 대선 공식선거전후 첫 고향 방문 포항방문해 구룡포-포항역-죽도시장 유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전이 점화된 후 처음으로 고향인 포항을 비롯 영남권을 방문해 지지세 다지기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항공편을 이용해 포항공항에 도착, 먼저 구룡포로 이동 과메기 건조장을 방문하고 포항역 광장에서 대대적 유세전을 펼친 후 죽도시장에 들러 바닥민심 훑기에 나선다. 이 후보는 죽도시장내 곰탕집에서 시민들과 함께 오찬을 든 후 경주로 이동, 경주역 광장에서 유세전을 펼친 후 울산으로 넘어가 순방행보에 나선 후 이날 저녁 귀경할 예정이다. BBK결과, 정동영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을 국민에게 고한다' 142

민노당, 대구.경북권 3개대 지지 이끌어내 2007.12.06 21:05 민노당, 6일 대구.경북권 3개 대학 지지 이끌어내 민노총 이석행 위원장 6일 지원 유세, 강지연 여사 7일 내조 유세 대구.경북권 3개대 대학생 대표자들이 6일 민노당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영남대,대구대,대구교육대 등 전.현직 총학 회장들은 이날 민노당 대구시당사에서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무상교육 실현, 청년실업 해소 등의 적임자인 권 후보를 지지한다"며 " 향후 대학생 투표참여 운동과 권 후보 지지 운동을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도 이날 대구로 내려와 조합원 교육 등을 통해 "경기침체의 원인을 노동자들에 게 전가하는 보수정당의 후보자에 맞서 노동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후보는 권 후보 뿐이다'며 "민노 총 80만 조합원이 10명의 지지자만 조직한다면 권 후보의 당선이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7일 권 후보의 부인인 강지연 여사가 대구를 방문해 이날 아침 달성공원앞 새벽시장 인사를 시작 으로 북비산네거리 출근길 인사, 서구 초롱 어린이집 방문, 대구시당에서의 유성유권자 간담회, 경북대 에서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하며 내조 유세에 나선다.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143

BBK결과, 정동영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을 국민에게 고한다' 2007.12.06 15:56 정동영,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을 국민에게 고발한다' 6일 명동 규탄대회에서 맹렬 성토 BBK 관련 검찰수사 결과 현 대선구도가 李 - 反 李 양상으로 각 진영간 대립각이 첨예화되 고 있는 가운데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6일 명동 집회에서 "이회창 후보의 거짓말을 국민 에게 고발한다"며 이 후보측을 맹성토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늘 한 조사에서 국민의 61%가 검찰 조사가 이명박 후보의 압 력을 받은 것이다 라고 답했는 바 이는 국민의 절대다수가 검찰 수사의 진정성을 의심하 고 있는 것이다"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거짓이 승리하도록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며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거짓이 승리하는 것을 막고, 진실이 승리하는 날을 맞기 위해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오는 길에 싱가폴 대사를 했던 외교 고위관리 이장춘 대사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그분 이 2000년 언젠가 BBK 사무실을 방문했고 이명박 후보로부터 BBK 회장 명함을 건네받은 사람이다"며 "이명박 후보에 대해 자신이 자랑스럽게 회장이라고 신종금융 사업에 진출해 서 자랑한 것이 생생한데 이 후보가 명함과 BBK와 자신은 상관없다고 거짓말한 것에 대 해 고발한 분이다. 어제 발표에 대해 그렇다면 내가 받은 것은 유령한테 받은 것이고, 내 가 만난 사람은 유령이란 말입니까? 기가 찰 일입니다 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밤 8시 이명박 후보와 방송토론에 나서는데 참으로 부끄러운 자리며 국민을 속 이고 우롱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 사람과 함께 나라의 장래를 말한다는 것이 부끄럽 다"며 " 그러나 처음으로 주어진 자리를 통해 이명박 후보가 철학도, 신념도, 정책도 거짓 말투성이라는 사실을 국민께 낱낱이 말씀 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오늘은 외교안보정책 토론인데 외교 안보의 기본은 신뢰이고 일관성이며 신뢰 와 일관성이 이명박 후보에게는 없다"며 "정상회담에 찬성했다가 반대로 돌고, 핵실험 때 에는 전쟁 불사 강경론을 외치다가 미국과 북한이 협상으로 마주앉자 다시 신대북정책을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144

밝히고, 또 이회창 후보가 등장하자 또 다시 후퇴해서 재향 군인회가서 신대북정책은 내 것이 아니다 라고 물러섰다. 도대체 무엇이 이명박 후보의 정책이란 말입니까! "라고 반문 했다. 이어 "김경준씨는 어린 시절 부모와 이민가서 명문 아이비리그 제대로 공부해서 졸업하고 세계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에서 제대로 공부한 엘리트 며 성공한 이민 2세다"며 "이명박 후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미국 이민가서 아메리칸 드림 을 이룬 사례가 되었을 것인데 이명박씨를 만나서 불행해졌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장모를 통해 내보낸 메모에서 진실을 적고 있었다. 한국 검찰이 이명박 후보를 많이 무서워 하고 있어요. 이명박 이름을 빼주면 구형량 징역 10년을 3년으로 맞춰준다고 해요. 그것은 어제 검찰 발표, 이명박 후보는 무혐의 라고 말한 것과 일치하고 있는 데 무엇이 진실 입니까! "라며 재차 반문했다.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145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2007.12.05 19:05 5일 BBK관련 검찰수사 결과 이명박 후보 관련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지자 한나라 대구시당이 긴급 확대당 직자회의를 갖고 분기댕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해봉 박종근 안택수 시당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이명박 후보에 대한 통합신당의 공작정치 가 헛방 으로 끝났다 며 통합신당과 정동영 후보는 국민에게 사죄하고 사퇴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 통합신당의 공작정치에 함께 놀아난 이회창 후보는 이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후보를 사퇴하고 보수 세력 의 대통합과 정권교체에 걸림돌이 되지 말 것 을 촉구했다. 이어 더 이상 이회창 후보는 한나라당 식구가 아닌 정적이다 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 고 입을 모았다.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146

이와 함께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모든 당력을 집중해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내자고 결 의했다. 김석준 선대위 정책위원장과 이명규 조직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정통세력과 정통을 빙자한 사이비 세력 간 대결로 막판으로 갈수록 금권, 관권, 지역선거가 고개를 들고 미친 선거 가 될 가능성이 크다 며 내부의 적과 아군을 구별하고 모든 힘을 모아 시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명박 BBK무혐의, 한나라대구시당 긴급 확대당직자회의 가져 147

기자생활 잔흔들 8 블로그 저자 발행일 金 基 弘 기자(breaknews)의 ' 靑 山 別 曲 ' bohemian 2011.01.31 16:33:11 http://blog.daum.net/searodeng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