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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목 216 년 2 월 주력목의 수출 증감 요인 ㅇ 전년 2 월은 고가 해양플랜트가 다수 포함되었으나, 금년 2 월은 상선 위주 수출로 수출 감소 선박류 (-46.%) ㅇ (선가지수) 7 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13 년 발주량 증가로 단 상승, 하지만 14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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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보고서는국립환경과학원에서시행한연구용역과제결과보고서입니다 이보고서내용을발표할때에는반드시국립환경과학원에서시행한연구용역과제의연구결과임을밝혀야합니다 국가과학기술기밀유지에필요한내용은대외적으로발표또는공개하여서는아니됩니다 이보고서와관련된문의사항은주관부서인국립환경과학원교통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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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2 0 1 4 A U T O M O T I V E I N D U S T R Y 2014 자동차산업 http://kari.hyundai.com

차 례 1부. 국내 자동차산업 1 Ⅰ. 개관 3 1. 동향과 전망 5 2. 2013년 평가 7 3. 2014년 전망 9 Ⅱ. 산업 동향 및 전망 11 1. 생산 13 2. 판매 24 3. 2014년 전망 46 Ⅲ. 주요 업체 동향 55 1. 현대 57 2. 기아 66 3. 한국GM 74 4. 르노삼성 78 5. 쌍용 81 2부. 해외 자동차산업 85 Ⅰ. 개관 87 1. 동향과 전망 89 2. 2013년 주요 이슈 93 i

Ⅱ. 주요국 산업 동향 및 전망 99 1. 미국 101 2. 서유럽 115 3. 일본 132 4. BRICs 144 Ⅲ. 주요 업체 동향 185 1. GM 187 2. 도요타 191 3. 포드 195 4. 폭스바겐 그룹 200 5. 르노-닛산 206 6. 혼다 216 7. PSA 220 8. 다임러 223 9. 피아트 그룹 227 부표 229 연표 251 부록 : 2014년 자동차 주요 정책 제도 변경 현황 257 ii

표 차례 1부 <표 Ⅰ- 1> 국내 완성차업체 내수 수출 생산 추이 및 전망 6 <표 Ⅱ- 1> 업체별 자동차 생산능력 14 <표 Ⅱ- 2> 현대 기아 지역별 해외 생산 추이 16 <표 Ⅱ- 3> 차급별 승용차 생산 추이 17 <표 Ⅱ- 4> 차종별 상용차 생산 추이 18 <표 Ⅱ- 5> 자동차부품 수출입 추이 21 <표 Ⅱ- 6> 주요국별 자동차부품 수출입 추이 22 <표 Ⅱ- 7> 투자 동기별 투자규모 추이 23 <표 Ⅱ- 8> 국내 차급별 승용차 판매 28 <표 Ⅱ- 9> 국내 차급별 상용차 판매 28 <표 Ⅱ-10> 모델별 승용 판매 순위 추이 29 <표 Ⅱ-11> 업체별 국내 자동차 판매 추이 31 <표 Ⅱ-12> 수입차 판매 추이 31 <표 Ⅱ-13> 배기량별 수입차 판매 추이 32 <표 Ⅱ-14> 브랜드 국적별 수입 승용 판매 추이 33 <표 Ⅱ-15> 자동차 수출 추이 34 <표 Ⅱ-16> 승용 차급별 수출 35 <표 Ⅱ-17> 승용 모델별 수출 순위 추이 36 <표 Ⅱ-18> 자동차 수출입 추이 36 <표 Ⅱ-19> 자동차 수출 대상국 수 추이 37 <표 Ⅱ-20> 지역별 완성차 수출 추이 40 <표 Ⅱ-21> 차종별 자동차 보유대수 추이 41 <표 Ⅱ-22> 차령별 자동차 보유대수 추이 42 <표 Ⅱ-23> 지역별 자동차 보유대수 추이 42 <표 Ⅱ-24> 유종별 자동차 신규등록대수 44 <표 Ⅱ-25> 중고차 거래 추이 45 <표 Ⅱ-26> 중고차 수출 추이 45 <표 Ⅱ-27> 자동차 폐차대수 추이 46 <표 Ⅱ-28> 2014년 국내 자동차시장 여건 48 <표 Ⅱ-29> 2014년 출시 예정 주요 신차 49 <표 Ⅱ-30> 국내 자동차 시장 차급별 전망 51 <표 Ⅱ-31> 2014년 수출 영향 요인 52 <표 Ⅱ-32> 지역별 자동차 수출 전망 53 <표 Ⅱ-33> 자동차 생산 전망 54 <표 Ⅲ- 1> 현대 해외 공장 판매 추이 60 <표 Ⅲ- 2> 현대 주요 경영지표 추이 60 <표 Ⅲ- 3> 기아 해외공장 판매 추이 68 <표 Ⅲ- 4> 기아 주요 경영지표 추이 68 iii

<표 Ⅲ- 5> 한국GM 주요 경영지표 추이 73 <표 Ⅲ- 6> 르노삼성 주요 경영지표 추이 79 <표 Ⅲ- 7> 쌍용 주요 경영지표 추이 82 2부 <표 Ⅰ- 1> 세계 자동차 판매 추이 및 전망 90 <표 Ⅰ- 2> 세계 소형 자동차 생산 추이 92 <표 Ⅱ- 1> 미국 자동차 판매 및 생산 추이 102 <표 Ⅱ- 2> 미국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추이 104 <표 Ⅱ- 3> 미국 세그먼트별 소형상용 판매 추이 105 <표 Ⅱ- 4> 미국 차종별, 업체별 자동차 판매 추이 108 <표 Ⅱ- 5> 미국 자동차 판매 10대 모델 추이 110 <표 Ⅱ- 6> 미국 차종별, 업체별 자동차 생산 추이 112 <표 Ⅱ- 7> 서유럽 국별 승용차 판매 추이 117 <표 Ⅱ- 8> 서유럽 그룹별 업체별 승용차 판매 추이 122 <표 Ⅱ- 9> 서유럽 상용차 판매 추이 126 <표 Ⅱ-10> 서유럽 국별 승용차 생산 추이 127 <표 Ⅱ-11> EU CO 2 규제 법안 내용 129 <표 Ⅱ-12> 일본 자동차 판매 추이 133 <표 Ⅱ-13> 일본 차종별 차급별 국내 판매 추이 134 <표 Ⅱ-14> 일본 업체별 국내 자동차 판매 추이 135 <표 Ⅱ-15> 일본 승용차 판매 10대 모델 137 <표 Ⅱ-16> 일본 수입 승용차 판매 추이 138 <표 Ⅱ-17> 일본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139 <표 Ⅱ-18> 일본 지역별 자동차 수출 추이 141 <표 Ⅱ-19> 일본 자동차 관련 세제 개정안 142 <표 Ⅱ-20> 중국 자동차 판매 추이 146 <표 Ⅱ-21> 중국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추이 147 <표 Ⅱ-22> 중국 배기량별 승용차 판매 추이 148 <표 Ⅱ-23> 중국 업체별 승용차 판매 순위 149 <표 Ⅱ-24> 중국 승용 상위 10개 판매 모델 151 <표 Ⅱ-25> 중국 자동차 생산 추이 152 <표 Ⅱ-26> 중국 자동차 수출 추이 153 <표 Ⅱ-27> 중국 주요 도시 신차 구매 제한 정책 내용 154 <표 Ⅱ-28> 인도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157 <표 Ⅱ-29> 인도 차급별 소형 자동차 판매 추이 158 <표 Ⅱ-30> 인도 업체별 자동차 판매 추이 159 <표 Ⅱ-31> 인도 업체별 승용차 판매 추이 161 <표 Ⅱ-32> 인도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162 iv

<표 Ⅱ-33> 인도 자동차 소비세 인하 내용 164 <표 Ⅱ-34> 브라질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166 <표 Ⅱ-35> 브라질 세그먼트별 판매 추이 167 <표 Ⅱ-36> 브라질 엔진 배기량별 승용차 판매 구성비 추이 168 <표 Ⅱ-37> 브라질 업체별 소형 자동차 판매 추이 169 <표 Ⅱ-38> 브라질 자동차 수출 추이 170 <표 Ⅱ-39> 브라질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171 <표 Ⅱ-40> 브라질 공산품세율 변화 173 <표 Ⅱ-41> 러시아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175 <표 Ⅱ-42> 러시아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추이 176 <표 Ⅱ-43> 러시아 주요 업체별 승용차 판매 추이 177 <표 Ⅱ-44> 러시아 승용차 판매 10대 모델 추이 179 <표 Ⅱ-45> 러시아 자동차 생산 추이 179 <표 Ⅱ-46> 러시아 폐차세 부과 내용 181 <표 Ⅱ-47> 러시아 자동차산업 지원 프로그램(안) 개요 181 <표 Ⅲ- 1> GM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188 <표 Ⅲ- 2> GM 경영실적 추이 189 <표 Ⅲ- 3> 도요타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191 <표 Ⅲ- 4> 도요타 경영실적 추이 192 <표 Ⅲ- 5> 포드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195 <표 Ⅲ- 6> 포드 경영실적 추이 196 <표 Ⅲ- 7> 폭스바겐 그룹 브랜드별 자동차 판매 추이 200 <표 Ⅲ- 8> 폭스바겐 그룹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201 <표 Ⅲ- 9> 폭스바겐 그룹 지역별 승용차 판매 추이 201 <표 Ⅲ-10> 폭스바겐 그룹 사업부별 경영실적 추이 202 <표 Ⅲ-11> 폭스바겐 그룹 지역별 매출 추이 203 <표 Ⅲ-12> 폭스바겐 그룹 2014~2018년 중기 투자 계획 주요 내용 204 <표 Ⅲ-13> 르노 그룹 자동차 판매 추이 206 <표 Ⅲ-14> 르노 그룹 경영실적 추이 207 <표 Ⅲ-15> 닛산 지역별 판매 추이 210 <표 Ⅲ-16> 닛산 지역별 생산 추이 210 <표 Ⅲ-17> 닛산 경영실적 추이 211 <표 Ⅲ-18> 혼다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216 <표 Ⅲ-19> 혼다 경영실적 추이 217 <표 Ⅲ-20> PSA 브랜드별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220 <표 Ⅲ-21> PSA 경영실적 추이 221 <표 Ⅲ-22> 다임러 부문별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223 <표 Ⅲ-23> 다임러 경영실적 추이 224 <표 Ⅲ-24> 피아트 그룹 사업부별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227 <표 Ⅲ-25> 피아트 그룹 경영실적 추이 228 v

그림 차례 1부 <그림 Ⅰ- 1> 국내 업체 승용 RV 판매 추이 7 <그림 Ⅱ- 1> 자동차 생산 및 판매 추이 14 <그림 Ⅱ- 2> 2013년 월별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19 <그림 Ⅱ- 3> 업체별 자동차 생산 추이 20 <그림 Ⅱ- 4> 업체별 자동차 KD 생산 추이 20 <그림 Ⅱ- 5> 국내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25 <그림 Ⅱ- 6> 국내 월별 자동차 판매 추이 26 <그림 Ⅱ- 7> 월별 완성차 수출 추이 37 <그림 Ⅱ- 8> 업체별 완성차 수출 추이 39 <그림 Ⅱ- 9> 연료별 자동차 보유대수(2013년 말 기준) 43 <그림 Ⅱ-10> 배기량별 승용차 보유대수(2013년 말 기준) 44 <그림 Ⅲ- 1> 현대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59 <그림 Ⅲ- 2> 기아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67 <그림 Ⅲ- 3> 한국GM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73 <그림 Ⅲ- 4> 르노삼성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78 <그림 Ⅲ- 5> 쌍용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82 2부 <그림 Ⅱ- 1> 미국 차종별 판매 비중 추이 103 <그림 Ⅱ- 2> 미국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변화 104 <그림 Ⅱ- 3> 미국 세그먼트별 소형상용 판매 변화 106 <그림 Ⅱ- 4> 미국 업체별 자동차 생산 추이 111 <그림 Ⅱ- 5> 서유럽 자동차 판매 추이 115 <그림 Ⅱ- 6> 서유럽 6대 업체 승용차 판매 추이 123 <그림 Ⅱ- 7> 아시아 업체 서유럽 내 승용차 판매 추이 125 <그림 Ⅱ- 8> 2013년 일본 월별 신차 판매대수 133 vi

1부. 국내 자동차산업 Ⅰ. 개관 Ⅱ. 산업 동향 및 전망 Ⅲ. 주요 업체 동향

Ⅰ. 개관 1. 동향과 전망 2. 2013년 평가 3. 2014년 전망

개 관 Ⅰ. 개관 1. 동향과 전망 2012년부터 위축되기 시작한 국내 자동차시장은 2013년 153만 8천 대로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국내 완성차업체의 판매는 전년비 1.9% 감소한 138만 3천 대에 그쳤으며, 수입차 판매가 15만 6천 대로 전년비 19.6%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판매 감소분을 메우는 모습이었다. 2013년에도 경기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민간소비가 부진했고, 금 융시장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가 증가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소비심리 개선이 지체되었다. 자동차 공급 측면에서는 일부 완성차업체의 근무방식 조정에 따른 부분적 공급 차질과 더불어 볼륨 모델의 신차 출시가 적어 공급 견인을 통한 시장 확 대도 어려웠다. - 5 -

개 관 국내시장에서 차종별로는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던 경형승용을 비롯하여 승 용 전 차급의 판매가 전년비 감소했다. 반면 신차 출시가 집중되었던 SUV와 미니밴의 판매는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최근 수년간 판매가 증가 했던 SUV는 승용 차급별 판매에서 25.9%를 차지하며 소형승용을 제치고 최대 판매 차급이 되었다. 한편, 상용차는 전년의 판매 위축에 따른 기저효과와 경 형상용에 대한 특수로 인해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완성차업체별로는 현대와 기아가 전년비 감소하면서 양사의 시장점유율 합 계가 80%를 하회한 반면에 한국GM, 쌍용, 르노삼성의 판매는 전년비 증가했 다. 특히 쌍용은 국내 판매와 수출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르노삼성을 앞질러 업계 4위로 올라섰다. 수입차는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갔는데, 독일계의 절대 강세가 유지된 가운데 소형차, 디젤차, 하이 브리드차의 판매가 증가했다. 2013년에는 수출도 감소하면서 국내 자동차업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 자동차시장의 성장 둔화, 해외 생산의 확대, 일부 자동 차업체의 공급 차질 등이 겹치면서 수출은 전년비 2.6% 감소한 308만 9천 대 에 머물렀다. 현대 기아의 해외 생산 판매는 연이은 신공장 준공과 가동 본격화 등에 힘입어 신장세를 지속했다. 이에 따라 현대 기아의 국내외 자동차 생산대수는 760만 대에 달하게 되었다. 2014년에는 주요 승용 모델의 신차 출시와 안정적인 경제 성장에 따라 국 내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도 글로벌 경제의 안정화와 공급 여건 개선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Ⅰ-1> 국내 완성차업체 내수 수출 생산 추이 및 전망 단위 : 만 대 2010 2011 2012 2013 2014 (E) 내 수 146.5 147.5 141.1 138.3 140.0 수 출 277.2 315.2 317.1 308.9 320.0 생 산 427.2 465.7 455.8 452.1 46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 6 -

개 관 2. 2013년 평가 승용 부진, RV 호조 전년에 이어 수요 둔화가 지속된 2013년 국내 자동차시장은 승용과 RV가 상반된 실적을 기록했다. 2013년 승용은 전년비 10.3% 감소한 77만 8천 대가 판매된 것과 대조적으로 RV는 전년비 16.2% 증가한 36만 대가 판매되었다. 차종별 실적 차별화가 심화됨에 따라 2013년 승용차 비중은 68.4%로 7년 만 에 70%를 밑돌았다. RV 판매 호조의 요인은 신차효과에서 찾을 수 있다. 2013년 RV는 업체별 로 맥스크루즈(현대), 트랙스(한국GM), 코란도 투리스모(쌍용) 등 신모델이 출 시되면서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신차효과의 최대 수혜 차급인 SUV는 2013 년 승용과 RV 판매량 중 25.8%를 차지했다. 반면 승용은 판매를 견인할 만한 신차가 없는 상황에서 주요 모델의 노후화로 인해 대부분 모델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3년 말 현대 제네시스가 출시되었으나 본격적인 신차효과는 2014 년에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RV 신차가 시장을 주도했던 2013년과 달리 2014년에는 쏘나타 등 주요 모 델의 신형 출시로 승용 판매가 회복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년간 지속된 RV 중심의 시장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Ⅰ-1> 국내 업체 승용 RV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승용 RV 100 80 94.2 92.7 86.6 77.8 60 40 20 27.5 28.4 30.9 36.0 0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 7 -

개 관 현대, 수소연료전지차 양산체제 돌입 현대는 2013년 2월 수소연료전지차 전용공장을 완공하고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차 양산체제에 돌입했다. 도요타, GM, 다임러 등 글로벌 업체들은 오 는 2015년 이후 수소연료전지차 양산을 계획하고 있어 현대가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경쟁에서 2년 앞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에는 현대가 독자 개발한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 과 2탱크 수소저장 시스템(700기압)이 탑재되어 있다. 1회 수소 충전으로 최대 59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가솔린 기준으로 환산한 연비는 27.8km/l (NEDC 유럽 연비시험 기준)에 달한다. 또한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 시동 성을 확보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는 이러한 연료전지 시스템 독자 개발을 위해 120여 개의 국내 부품사 와 적극적으로 협력했고, 그 결과 핵심 부품의 95%를 국산화함으로써 대폭적 인 원가절감에 성공했다. 이렇게 탄생한 투싼 ix 모델은 201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며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은 독자 3세대 모델이다. 현대는 2013년 4월 덴마크 코펜하겐 시에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15대 판매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국내외에서 총 1,000여 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 확산 2013년 3월 현대 기아를 시작으로 자동차업계에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이 본격화되었다. 르노삼성도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 중이며, 한국GM은 2014 년 2/4분기부터 시행한다. 이로써 국내 완성차업체 5사 중 쌍용을 제외한 4사 가 기존 주야교대제에서 주간연속 교대제로 근로형태를 변경하게 된다. 현대의 경우, 주간조(오전 8시~오후 6시)와 야간조(오후 9시~오전 7시)가 각각 10시간씩 근무하는 주야 2교대제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새로 도입된 주 간연속 2교대제에서는 두 개의 근로조가 낮 시간에 번갈아가며 근무한다. 1조 가 오전 6시 50분부터 8시간을, 2조가 오후 3시 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9시간을 작업하는 방식이다. 주간연속 2교대제는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가 주간 1조와 2조의 형태로 재 편되면서 밤샘근로가 폐지지고, 이 과정에서 근로시간도 축소되었다는 측면에 서 의미가 있다. 업계에서는 밤샘근로로 인한 근로자들의 생활리듬 붕괴와 건 강권의 침해로 낮아진 삶의 질이 향후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단축된 근로시간만큼 개인 여가시간이 증가하면서 근로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 - 8 -

개 관 족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금속노조 노동연구원은 국내 6개의 완성차공장과 4개의 부품사에 근무하는 근로자 6천 712명을 대상으로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 후 일, 가족, 여가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선 평일과 휴일의 여가시 간이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전 각각 2.03시간, 5.65시간에서 시행 후에는 3.31시간, 7.30시간으로 증가했다. 증가한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법에서도 질적 변화가 나타났다. 평소 TV를 시청하며 여가시간을 보낸다는 응답자 비율이 49.3%에서 13.4%로 감소한 반면, 여행(10.9%), 스포츠 활동(10.9%) 등에 할 애하는 여가시간은 각각 28.7%와 19.6%로 증가했다. 또한 혼자(36.2% 14.8%) 여가를 즐기기보다는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18.9% 46.8%) 여가를 즐 긴다는 응답자가 증가해 근로자 여가생활의 가족 친화 경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국내 자동차업계에서는 주간연속 2교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 2014년 전망 2014년은 세계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위기 국면이 마무리되고 새 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대외적으로 1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파장, 2 신흥국 금융불안 가능성, 3 유럽 경기회복 지연, 4 BRICs 성장둔화 우려, 5 아베노믹스 부작용, 6 국제 원자재가 변 동성 확대, 7 통상마찰 확대 가능성 등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한 대내적으로는 1 원-고, 엔-저 장기화, 2 내수경기 위축, 3 가계 재무 구조 악화, 4 기업 구조조정 확대, 5 재정 건전성 악화 등의 불안요인이 잠 재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시장은 내부적으로는 노후차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대체수 요에 대한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2014년에는 작년 말에 출시된 신차와 더불 어 주요 모델의 신차가 발표되면서 신차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 된다. 차종별로 보면 승용은 증가하는 반면 RV와 소형상용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된다. 지난 2년간 뚜렷한 신차 출시가 없어 부진했던 승용 시장은 인기 모델의 - 9 -

개 관 신차 출시에 힘입어 3년 만에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빠르게 늘어났던 SUV와 미니밴은 최근 2년 사이 주요 모델이 이미 신형으로 교체된 점을 감안 할 때, 2014년에는 신차의 성장동력이 약화되면서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에도 수입차는 한-미 FTA에 따른 개별소비세 추가 인하, 한-EU FTA에 따른 유럽산 무관세 실현 등으로 가격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업체가 인기 모델 신차 출시 및 주요 모델 디젤 라인업 강화 등으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이고, 지난 2년간 주요 수 입 신차가 쏟아지면서 급격하게 확대되었던 기저효과도 작용하면서 2014년 수 입차의 확대 속도는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2014년 자동차수출은 증가세로 반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전망은 FTA 발효 따른 가격경쟁력 강화, 선진시장 수요 확대, 업체들의 신흥시장 수 출 확대 노력 등의 긍정적 요인에 기반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 아프리 카 중동, 유럽에 대한 수출은 증가하고, 아시아와 중남미에 대한 수출은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원고-엔저 심화, 신흥시장 경기 부진 장기화 가능성 등이 수출 확대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10 -

Ⅱ. 산업 동향 및 전망 1. 생산 2. 판매 3. 2014년 전망

산업 동향 및 전망 Ⅱ. 산업 동향 및 전망 1. 생산 1) 생산능력 및 생산 완성차 생산능력 500만 대 근접 2013년 국내 완성차 생산능력은 498만 4천 대로 전년비 11만 2천대 늘어 나면서 500만 대에 근접했다. 기아의 승용차 생산능력이 9만 대 늘어났고 한 국GM의 생산능력도 2만 2천 대가 늘어난 반면, 다른 업체의 생산능력에는 변 동이 없었다. 국내 생산능력을 동결하고 있는 현대와는 달리 기아가 전년에 이 어 꾸준히 생산능력을 늘리면서 양사는 거의 같은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 13 -

산업 동향 및 전망 <표 Ⅱ-1> 업체별 자동차 생산능력 단위 : 만 대 구 분 2012 2013 증감대수 현 대 186.8 186.8 0.0 기 아 164.0 173.0 9.0 업체별 한국GM 91.5 93.7 2.2 르노삼성 30.0 30.0 0.0 쌍 용 12.3 12.3 0.0 기 타 2.6 2.6 0.0 차종별 승 용 차 440.6 451.8 11.2 상 용 차 46.6 46.6 0.0 합 계 487.2 498.4 11.2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주 : 기타에는 타타대우와 대우버스가 포함됨 2013년 국내 생산은 국내외 수요 부진, 주요 업체의 주간연속 2교대제 전 환 등의 요인으로 인해 2012년 대비 0.9% 감소한 452만 1천 대를 기록했다. 국내 수요가 정체 상태를 보이는 상황에서, 신흥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수출 또한 부진하면서 내수와 수출이 동반 하락하여 생산도 감소했다. 이와 함께 2013년 3월 현대와 기아가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파업 등으 로 발생한 생산 차질도 영향을 주면서 국내 생산은 2년 연속 감소했다. <그림 Ⅱ-1> 자동차 생산 및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내수 수출 생산 500 400 300 200 427.2 465.7 455.8 452.1 351.3 315.2 317.1 277.2 308.9 214.9 139.4 146.5 147.5 141.1 138.3 100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 14 -

산업 동향 및 전망 2013년 전 세계 국가별 자동차 생산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5위를 유지했다. 1위 중국의 자동차 생산은 전년비 14.8% 증가한 2,212만 대를 기록하면서 2천 만 대를 돌파했을 뿐 아니라, 2위 미국의 1,105만 대와 3위 일본의 963만 대 를 합한 것보다 많은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586만 대를 기록한 독일의 뒤를 이어 한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로 이어지 는 세계 자동차 생산 순위는 변함이 없었지만, 전 세계 자동차 생산에서 우리 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5.4%에서 2013년 5.2%로 축소되었다. 해외 생산 400만 대 돌파 2013년 현대와 기아의 해외 생산은 대부분 공장에서의 생산 증대에 힘입어 전년비 8.4% 증가한 410만 8천 대를 기록했다. 신공장 가동 본격화, 신모델 투입, 현지 판매 호조 등이 해외 생산 400만 대 돌파의 주요 요인이었다. 현대는 2011년 말부터 생산을 개시한 중국 제3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중 국 내 생산이 100만 대를 넘어 104만 대(전년비 21.6% 증가)에 달했으며, 브 라질 공장도 가동을 본격화하면서 16만 7천 대의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인도 공장은 전년비 소폭 감소한 63만 3천 대를 생산하여 현대와 기아의 해외 거점 중에서 유일하게 생산이 전년비 감소했다. 미국 공장은 3교대제 도입 등의 영 향으로 생산이 전년비 10.6% 증가한 40만 대에 달했고, 신차 투입으로 생산규 모가 확대된 터키에서도 10만 2천 대가 생산되었다. 그 밖에 체코 공장과 러시 아 공장이 각각 전년비 소폭 증가한 30만 3천 대와 22만 9천 대를 생산하여 2013년 현대의 해외 생산은 전년비 15.1% 증가한 287만 5천 대에 달했다. 기아는 K3, 뉴씨드 등 현지 전략차종과 스포티지, 쏘렌토 등 SUV의 인기 가 지속되면서 중국, 슬로바키아, 미국 등 모든 해외 공장에서 생산이 증가했 다. 이에 따라 기아의 해외 생산은 전년비 8.4% 증가한 123만 3천 대를 기록 하면서 해외 생산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와 같은 해외 생산 증가에 힘입어 현대 기아의 2013년 국내외 생산은 총 756만 대에 달했으며, 양사의 해외 생산 비중은 54.3%로 전년비 3.3%p 확 대되었다. - 15 -

산업 동향 및 전망 <표 Ⅱ-2> 현대 기아 지역별 해외 생산 추이 단위 : 대, % 2011 2012 2013 비중 증가율 인 도 619,785 638,775 633,006 15.4-0.9 중 국 743,888 855,307 1,040,018 25.3 21.6 미 국 338,127 361,348 399,500 9.7 10.6 현 대 터 키 90,231 87,008 102,020 2.5 17.3 체 코 251,146 303,035 303,460 7.4 0.1 러 시 아 138,987 224,420 229,400 5.6 2.2 브 라 질 - 27,424 167,346 4.1 - 소 계 2,182,164 2,497,317 2,874,750 70.0 15.1 중 국 432,516 487,580 551,006 13.4 13.0 슬로바키아 252,252 292,050 313,000 7.6 7.2 기 아 미 국 273,751 358,520 369,299 9.0 3.0 소 계 958,519 1,138,15 0 1,233,305 30.0 8.4 합 계 3,140,683 3,635,467 4,108,055 100.0 13.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RV 생산 호조 2013년 승용차 부문은 국내 소비와 수출이 모두 저조한 실적을 보이면서 생산 또한 전년비 1.1% 감소한 412만 2천 대에 머물렀다. 차급별로 보면, 경형의 국내 판매가 지난 수년간 지속되던 증가세를 멈추고 전년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증가하면서 경형 생산은 전년에 비해 4.3% 늘어한 51만 8천 대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모닝의 생산은 25만 8천 대 로 전년비 6.9% 증가했고, 스파크의 생산은 23만 2천 대로 10.0% 증가했다. 이에 비해 레이는 국내 판매가 급감하면서 전년비 생산이 37.5% 줄어든 2만 7 천 대에 머물렀다. 소형승용은 수출과 국내 판매가 모두 부진하여 생산도 전년비 12.9% 감소 한 145만 2천 대에 머물렀다. 수출시장에서 신차효과를 보인 K3와 꾸준한 인 기를 얻고 있는 i30만이 생산 증가를 보였으며, 다른 모델들은 수출 감소와 함 께 생산도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2013년에 생산과 수출이 본격화된 K3는 수출 호조로 22만 8천 대가 생산되었고, i30도 수출이 증가하면서 9만 4천 대 가 생산되었다. 아반떼는 34만 2천 대 생산되어 최다 생산 모델의 위치를 유 지했지만 생산량은 전년비 4.8% 감소했다. 그 밖에 전년 수출 수준을 유지한 - 16 -

산업 동향 및 전망 프라이드가 23만 6천 대 생산되어 아반떼, 엑센트, K3와 더불어 20만 대 이 상 생산된 소형승용 모델이 됐다. 중형승용도 국내 판매와 수출이 모두 감소하면서 생산이 전년비 10.5% 감 소한 41만 대에 머물렀다. 대표 모델인 쏘나타와 K5는 전년비 두 자릿수의 감 소를 보이며 각각 15만 7천 대와 13만 6천 대가 생산되었다. 그 밖에 i40(5만 대, 전년비 1.7%), SM5(3만 9천 대, 전년비 8.3%), 말리부(3만 대, 전년비 4.4%) 등 모든 중형승용 모델의 생산이 전년비 감소했다. 대형승용은 국내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증가하면서 생산은 전년비 5.2% 증가한 26만 대를 기록했다. K7과 제네시스의 수출 호조가 대형승용의 생산 증대를 견인했다. 동급 최다 생산 모델인 그랜저가 12만 대 생산되었고, 제네시스와 K7이 각각 5만 8천 대와 4만 5천 대 생산되었다. SUV는 수출과 국내 판매 모두 증가하면서 생산도 전년비 13.6% 증가한 131만 9천 대를 기록하면서 생산 증가세를 유지했다. 생산 수출이 본격화된 트랙스가 20만 4천 대로 동급 최다 생산 모델이 되었으며 전년까지 SUV 모델 중 생산 1위(2012년 22만 대)였던 투싼은 수출 부진의 여파로 생산이 19만 1 천 대로 감소했다. 그 밖에 싼타페(17만 4천 대), 스포티지(16만 대), 쏘울(15 만 7천 대), 쏘렌토(10만 2천 대) 등이 각각 10만 대 이상 생산되었다. <표 Ⅱ-3> 차급별 승용차 생산 추이 단위 : 대, % 차 급 2009 2010 2011 2012 2013 경 형 356,392 (11.3) 409,046 (10.6) 467,593 (11.1) 496,588 (11.9) 517,888 (12.6) 소 형 1,468,356 (46.5) 1,695,515 (43.9) 1,688,509 (40.0) 1,666,655 (40.0) 1,451,878 (35.2) 중 형 332,006 (10.5) 457,646 (11.8) 463,587 (11.0) 457,332 (11.0) 409,491 (9.9) 대 형 218,115 230,003 282,018 247,267 260,033 (6.9) (5.9) (6.7) (5.9) (6.3) S U V 689,847 (21.8) 963,545 (24.9) 1,154,124 (27.3) 1,160,405 (27.8) 1,318,735 (32.0) 미니밴 93,701 (3.0) 110,451 (2.9) 165,786 (3.9) 138,842 (3.3) 164,579 (4.0) 합 계 3,158,417 3,866,206 4,221,617 4,167,089 4,122,604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주 : 1) 차급 구분은 모델 기준임 2) ( )안은 전체 승용차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 17 -

산업 동향 및 전망 상용차는 수출이 감소했으나 국내 판매가 회복되면서 생산은 39만 9천 대 로 전년비 1.1% 증가했다. 버스는 전년비 3.0% 줄어든 11만 8천 대가 생산되 었으며, 트럭은 경형의 생산 증대에 힘입어 전년비 2.2% 증가한 26만 5천 대 가 생산되었다. <표 Ⅱ-4> 차종별 상용차 생산 추이 단위 : 대 2009 2010 2011 2012 2013 버 스 108,857 137,521 145,300 121,257 117,630 경형 6,577 10,429 9,662 10,688 14,074 소형 84,197 107,688 116,139 92,612 84,942 중형 8,591 9,142 9,559 8,581 8,850 대형 9,492 10,262 9,940 9,376 9,764 트 럭 233,955 254,689 276,156 259,094 264,688 경형 4,227 6,158 5,777 6,620 10,928 소형 163,257 184,575 200,420 185,608 185,018 중형 54,903 50,442 57,255 54,901 56,594 대형 11,568 13,514 12,704 11,965 12,148 특 장 차 11,697 13,325 14,021 14,326 16,507 합 계 354,509 405,535 435,477 394,677 398,82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상반기 생산 부진, 하반기 생산 회복 2013년 상반기 생산은 전년비 감소했다. 1/4분기에는 전년 말 선수요에 따 른 국내 판매 감소, 수출 부진, 일부 업체의 라인 정비 및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 등의 여파로 전년동기비 5.2%의 감소를 보였다. 2/4분기에도 수요 부진 과 더불어 일부 업체의 주말특근 미실시 등 공급측 요인에 따라 전년동기비 3.0% 감소했다. 3/4분기에도 전반적인 수요 부진과 주말특근 미실시 및 부분파업 등의 요 인이 작용했으나 전년 8월 장기파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비 3.3%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4/4분기에는 수출이 증가하고 조업도 정상화되면서 전년 동기비 2.4%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 18 -

산업 동향 및 전망 <그림 Ⅱ-2> 2013년 월별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50 40 30 41.1 승용차 상용차 합계 33.8 36.6 38.6 38.5 39.8 33.4 34.4 28.8 42.5 42.7 41.9 20 1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기아, 생산 최고치 경신 2013년 업체별 자동차 생산은 기아와 쌍용이 증가한 가운데, 한국GM은 전 년 실적에 미치지 못했고, 현대와 르노삼성은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현대는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 및 부분 파업 등의 영향을 받아 생산이 전 년비 2.8% 감소한 185만 2천 대에 그쳤다. 기아는 국내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 고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13년 생산이 159만 9천 대로 전년비 0.8% 증가하면 서 생산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한국GM은 수출 감소를 국내 판매 증대가 일부 상쇄하면서 생산이 전년비 0.4% 줄어든 78만 3천 대를 유지했다. 르노삼성은 국내 판매에서 전년과 비슷 한 실적을 보였으나 수출 부진으로 인해 생산이 13만 대로 전년비 15.8% 감소 했다. 쌍용은 국내 판매와 수출이 모두 호조를 보여 생산도 전년비 8.8% 증가 한 14만 4천 대를 기록하면서 2010년 이후 생산 증가세를 이어가는 한편, 생 산량에서 르노삼성을 앞질러 4위 업체로 올라섰다. - 19 -

산업 동향 및 전망 <그림 Ⅱ-3> 업체별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기타 500 400 300 200 19.0 53.2 113.7 27.5 74.4 141.7 24.4 15.4 13.0 81.1 78.6 78.3 158.4 158.6 159.9 100 160.7 174.3 189.2 190.5 185.2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주 : 기타는 대우버스와 타타대우의 실적 KD 생산, 감소세 지속 2013년 KD 생산은 133만 대로 전년비 7.3% 감소하여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해외 생산을 늘리고 있는 현대와 기아의 KD 생산이 지속적으로 감 소하고 있는 가운데(2013년 양사 합계 12만 8천 대) 한국GM의 KD 생산도 전 년비 6.9% 줄어든 119만 5천 대에 머물렀다. <그림 Ⅱ-4> 업체별 자동차 KD 생산 추이 150 현대 기아 한국GM 기타 단위 : 만 대 100 50 100.5 110.9 125.5 128.4 119.5 0 5.6 3.9 6.8 8.5 14.3 4.7 12.9 4.5 9.8 8.3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 20 -

산업 동향 및 전망 2) 부품산업 무역수지 흑자 200억 달러 돌파 2013년 자동차부품 수출액은 전년비 6.0% 증가한 260억 8천만 달러로 사 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2년 하반기 이후 현대의 중국 및 브라질 공장 증설 이 이루어졌고, 2013년 중에 대부분의 완성차 해외 생산 거점에서 현지 생산 량이 확대되면서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났다. 이에 비해 자동차부품 수입액은 전년비 0.6% 감소한 48억 9천만 달러에 머물면서 자동차부품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211억 9천만 달러로 사상 최초로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러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완성차 무역수지 흑자 의 1/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표 Ⅱ-5> 자동차부품 수출입 추이 단위 : 억 달러, % 2009 2010 2011 2012 2013 수출 117.1 189.6 230.9 246.1 260.8 (증가율) (-16.1) (61.9) (21.8) (6.6) (6.0) 수입 33.8 49.5 58.4 49.2 48.9 (증가율) (-22.3) (46.5) (18.0) (-15.7) (-0.6) 무역수지 83.3 140.1 172.5 196.9 211.9 자료 : 한국무역협회 주 : 자동차부품은 MTI 코드 742 기준 2013년 자동차부품 수출대상국 순위를 보면 대미 수출이 전년비 9.2% 증 가한 61억 6천만 달러로 국가별 1위를 유지했다. 현대 기아 미국 현지 공장 의 생산 증가가 대미 자동차부품 수출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평균 2.5%의 관세 철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에 대한 수출은 55억 7천만 달러로 전년비 25.0% 급증한 모습이었다. 이 역시 현대 의 중국 제3공장 가동 본격화를 비롯한 현대 기아 중국 현지 공장의 생산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미 및 대중국 수출이 급증하면서 전체 자동차부품 수출액에서 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의 41.0%에서 45.0%로 높아졌다. 그 밖에 러시아에 대한 자동차부품 수출은 16억 4천만 달러로 전년과 비슷 한 수준이었으며, 인도에 대한 수출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며 12억 5천만 달 - 21 -

산업 동향 및 전망 러에 머물렀다. 한편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현대 브라질공장에 대한 자동차부 품 수출은 전년비 34.7% 증가한 15만 달러로, 브라질은 자동차부품 수출 대상 국 4위로 올라섰다. 이상과 같이 국별 수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완성차의 해외 생산이 최근의 자동차부품 수출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수입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14억 2천만 달러(전년비 9.1% 증가)로 늘어났으나,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22.8%나 급감하여 8억 9천 만 달러 선으로 떨어졌다. 특히 2013년에는 엔저 현상으로 인해 대부분 국내 제품의 대일 수출이 감소했으나 자동차부품 수출은 전년비 2.8% 늘어난 8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국산 자동차부품의 품질 개선을 반영하는 결과로 해 석된다. <표 Ⅱ-6> 주요국별 자동차부품 수출입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수 출 수 입 구 분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미국 4,120 5,018 5,642 6,163 9.2 중국 3,783 4,401 4,458 5,570 25.0 러시아 765 1,355 1,645 1,637-0.4 인도 1,367 1,552 1,594 1,252-21.5 브라질 284 647 1,116 1,504 34.7 중국 1,118 1,373 1,299 1,417 9.1 일본 1,585 1,626 1,147 886-22.8 독일 800 944 786 834 6.1 미국 318 431 366 393 7.4 루마니아 18 130 271 234-13.7 자료 : 한국무역협회 3) 투자 연구개발투자 뚜렷하게 증가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자동차산업(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의 설비투자는 3조 원으로 전년비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 었다. 신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8,997억 원)와 설비 확장을 위한 투자(4,678억 원)가 전년비 감소한 가운데 연구개발투자(6,949억 원)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 이었다. - 22 -

산업 동향 및 전망 2014년 자동차업계는 전년에 비해 12.5% 늘어난 3조 4천억 원의 투자계획 을 세우고 있다. 신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가 1조 3천억 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 으로 보이며, 연구개발투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설비확장 투자 는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표 Ⅱ-7> 투자 동기별 투자규모 추이 단위 : 억 원, % 2012 2013(잠정) 증가율 2014(계획) 증가율 합계 29,276 30,042 2.6 33,803 12.5 신제품 생산 9,612 8,997-6.4 12,547 39.5 국내수요대비 3,587 3,047-15.1 3,705 21.6 수출수요대비 6,026 5,949-1.3 8,842 48.6 설비확장 6,001 4,678-22.0 4,234-9.5 국내수요대비 3,320 1,762-46.9 1,689-4.1 수출수요대비 2,681 2,917 8.8 2,545-12.8 유지보수 5,238 5,444 3.9 6,011 10.4 자동화 및 생력화 2,356 2,172-7.8 2,343 7.9 에너지 환경 관련 투자 514 453-11.9 468 3.3 연구개발투자 3,809 6,949 82.4 6,889-0.9 기타 1,746 1,349-22.7 1,311-2.8 자료 : 한국정책금융공사 주 : ( ) 안은 설비투자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임 - 23 -

산업 동향 및 전망 2. 판매 1) 국내 판매 (1) 시장 여건 국내 자동차시장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정책 지원 및 인기 모델의 신차 출시에 힘입어 3년 연속 확대되었으나 2012년에 유럽 재정위기가 발생하면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3년 국내 자동차시장의 규모는 154만 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했다. 국산차 판매는 138만 3천 대로 전년에 비해 2만 7천 대 줄어들었지만 수입차 판매가 15만 6천 대로 전년에 비해 2만 6천 대 늘어났다. 뚜렷한 대내외 경기 개선이 뒷받침되지 못한 채 실물경제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었고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국내 자동차시장은 전년의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금융시장은 안정세로 접어들었으나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계부채 등이 소비심리 회복을 제약하면서 하반기 이후의 소비심리 개선과 업 계의 마케팅 강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확대되지 않았다. 공급 측면에서는 2012년에 이어 국내 업체의 신차 출시가 활발하지 못해 수요를 진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GM 트랙스(2월), 쌍용 코란도 투 리스모(2월), 현대 맥스크루즈(3월), 기아 신형 카렌스(4월), 신형 쏘울(10월), 현대 신형 제네시스(11월) 등의 신차가 출시되었으나 수요 견인 효과는 제한적 이었다. 한편, RV에 집중된 신차 출시로 차급별 구성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정책적 측면에서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하되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가 2013년 1월부터 기존 세율로 환원되었던 점도 수요 회복 지연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수입차시장은 주요 모델의 신형 투입, 소형차 출시 확대, FTA에 따른 추가 관세 인하 등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 국내 완성차 판매 국내 완성차 판매 감소 지속 2013년 국내 완성차업체의 국내 판매는 138만 3천 대로 전년비 1.9% 감소 - 24 -

산업 동향 및 전망 했다. 소비심리 위축의 지속, 가계부채 부담, 수입차의 시장 잠식 등이 감소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승용차 판매는 113만 7천 대로 전년비 3.3% 감소했다. 신차가 많지 않았을 뿐 아니라 쏘울과 제네시스 두 모델의 신형은 연말에 출시되어 판매량 증대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차급별 판매에서는 승용 전 차급의 판매가 감소한 반면 SUV와 미니밴 등 RV는 증가했다. 상용차는 건설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2012년 소형 트럭 및 버스의 EURO-V 적용에 따라 위축되었던 수요가 회복되었다. 특히 안전기준과 환경 기준 강화로 경상용차가 2013년 말 단종이 예정되면서 경상용차 수요가 급증 했다. 이에 따라 트럭은 6만 7천 대, 버스는 18만 대로 각각 전년비 판매대수 가 증가했다. <그림 Ⅱ-5> 국내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150 120 90 15.4 6.6 승용차 버스 트럭 17.7 19.1 17.0 7.0 7.2 18.0 6.5 6.7 60 117.5 121.8 121.1 117.6 113.7 30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국내 판매, 하반기에 회복세 2013년 분기별 국내 판매는 3/4분기를 제외하면 전년동기비 감소를 벗어나 지 못했다. 2013년 1/4분기 국내 판매는 32만 6천 대로 전년동기비 2.3% 감소했다. 1 월에는 업계의 마케팅 강화와 전년 하반기에 출시되었던 신차의 판매 호조 등 - 25 -

산업 동향 및 전망 에 힘입어 전년동월비 판매 증가로 출발했으나 2월과 3월에는 소비심리 악화 로 전년동월비 대비 감소했다. 2/4분기에는 트랙스(2월), 코란도 투리스모(2월), 맥스크루즈(3월), 카렌스 (3월) 등의 신차가 출시되었으나 전반적인 자동차 수요 위축세를 역전시키기에 는 역부족이었다. 또한 일부 모델의 공급 차질 등이 발생하면서 2/4분기 국내 판매는 35만 4천 대로 전년동기비 2.7% 감소했다. 3/4분기에는 아반떼, 제네시스, K3, 쏘렌토 R, 크루즈, 말리부, SM5 등 주요 모델 가격 할인 등 업계의 마케팅이 강화되고 신차효과 등이 작용하면서 국내 판매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년 8월의 파업으로 인한 기 저효과로 3/4분기 국내 판매는 전년동기비 4.3% 증가한 33만 9천 대를 기록 했다. 4/4분기에는 소비심리 개선, RV 차량 수요 증가, 업계 마케팅 강화 등의 긍정적 요인이 작용하여 36만 7천 대가 판매되었으나, 전년 말의 한시적 개별 소비세 인하에 따른 판매 호조의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비 판매가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Ⅱ-6> 국내 월별 자동차 판매 추이 15 2012 2013 증감률 단위 : 만 대, % 40 30 10 20 10 5 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10 -2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 26 -

산업 동향 및 전망 RV와 미니밴 판매 강세 2013년 승용차 판매는 전년에 비해 4만 여대 줄어든 113만 5천 대로, 승용 판매 감소 및 RV의 판매 증가라는 뚜렷한 특징을 보였다. 경형은 2008년 배기량 기준이 상향 조정된 이후 매년 판매가 증가해왔으나 2013년에는 18만 2천 대가 판매되어 전년비 10.3% 감소했다. 모닝은 전년과 비슷하게 9만 4천 대가 판매되었으나 스파크는 6만 1천 대로 전년비 5.9% 감 소했으며, 특히 레이는 전년비 37.5% 감소한 2만 7천 대에 머물렀다. 소형은 전년에 출시된 K3가 5만 1천 대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였으나 동급 최다 판매 모델인 아반떼가 9만 4천 대로 줄어드는 등 대부분 모델의 판매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소형의 판매는 전년비 8.9% 감소한 23만 9천 대에 머물 렀다. 중형은 20만 대가 판매되어 차급별 판매감소율(전년비 16.0%)이 가장 크 게 나타났다. 모델 노후화 등의 요인에 따라 주력 모델인 쏘나타(8만 9천 대) 를 비롯하여 K5(6만 3천 대)와 SM3(3만 대) 등 주요 모델의 판매가 일제히 감소했다. 대형은 15만 5천 대가 판매되어 전년비 5.2% 감소했다. 수요 위축과 수입 차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주력 모델인 그랜저가 전년과 비슷한 8만 8천 대의 판매를 유지했고, K7이 전년비 25.6% 증가한 2만 5천 대를 기록하면서 대형 의 판매감소율은 승용 차급 중에서 가장 적었다. SUV는 전년비 14.2% 증가한 29만 3천 대가 판매되었다. 기존 모델의 신 형과 더불어 맥스파크루즈(현대)와 트랙스(한국GM) 등 신차가 출시되면서 SUV는 신차효과의 최대 수혜 차급이 되었다. 이에 따라 SUV는 승용차 전체 판매 중 구성비가 25.9%에 달하면서 최다 판매 차급으로 올라섰다. 모델별로 는 싼타페가 7만 9천 대, 스포티지가 4만 5천 대, 코란도가 4만 3천 대, 투싼 이 4만 3천 대 판매되었다. 미니밴도 코란도 투리스모(쌍용) 출시 등의 영향을 받아 전년비 25.6% 증 가한 6만 6천 대가 판매되었다. 카니발이 3만 1천 대, 올란도가 1만 6천 대 판매되었으며, 신차 코란도 투리스모도 1만 대 판매되었다. - 27 -

산업 동향 및 전망 <표 Ⅱ-8> 국내 차급별 승용차 판매 단위 : 만 대, % 2011 2012 2013 구성비 증가율 경 형 18.5 20.3 18.2 16.0-10.3 소 형 28.5 26.2 23.9 21.0-8.9 중 형 24.8 23.8 20.0 17.6-16.0 대 형 21.0 16.3 15.5 13.6-5.2 S U V 23.4 25.7 29.4 25.9 14.2 미니밴 5.1 5.3 6.6 5.8 25.6 합 계 121.1 117.6 113.5 100.0-3.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주 : 차급 구분은 모델 기준 2013년 상용차 판매는 경형과 1톤급 소형트럭의 견인으로 전년비 4.8% 증 가한 24만 5천 대를 기록했다. 2013년 말 경형 상용차의 공급 중단이 예상되 어 경형 버스와 트럭 모두 판매가 급증했으며, 전년에 비해 크게 위축되었던 소형 트럭 판매도 회복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따라 트럭은 24만 6천 대, 버스 는 6만 7천 대가 판매되었다. <표 Ⅱ-9> 국내 차급별 상용차 판매 단위 : 대, % 버스 트럭 경 형 소 형 중 형 대 형 2011 2012 2013 구성비 증가율 7,569 53,256 4,433 6,931 8,034 45,539 3,797 7,176 10,969 44,009 3,832 7,901 4.5 17.9 1.6 3.2 36.5-3.4 0.9 10.1 소 계 72,189 64,546 66,711 27.1 3.4 경 형 소 형 중 형 대 형 특 장 5,439 134,325 31,123 7,515 12,762 5,874 118,891 26,969 5,577 13,109 9,693 124,469 25,922 4,824 14,712 3.9 50.5 10.5 2.0 6.0 65.0 4.7-3.9-13.5 12.2 소 계 191,164 170,420 179,620 72.9 5.4 합 계 263,353 234,966 246,331 100.0 4.8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 28 -

산업 동향 및 전망 베스트셀링 모델로 아반떼와 모닝 접전 2013년 승용차 판매를 모델별로 보면, 모닝이 9만 4천 대 판매되어 3년 연 속 판매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아반떼는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그랜저가 3위, 쏘나타가 4위를 차지했으나 3위와 4위의 차이도 근 소한 수준에 머물렀다. 상위 3개 모델의 경우에 2010년 이후 대체로 모델별 판매대수가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모델별 판매 상위 10위 권에 K3가 새롭게 진입했으며 레이는 10위권 밖으 로 밀려났다. 업체별로는 상위 10위권에 현대가 5개 모델(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싼타 페, 투싼)을 올렸고 기아가 4개 모델(모닝, K5, K3, 스포티지), 한국GM이 1 개 모델(스파크)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표 Ⅱ-10> 모델별 승용 판매 순위 추이 단위 : 만 대 순위 2010 2011 2012 2013 1 쏘나타 15.2 아반떼 12.9 아반떼 11.1 모닝 9.4 2 아반떼 14.0 모닝 11.0 쏘나타 10.4 아반떼 9.4 3 모닝 10.2 그랜저 10.6 모닝 9.4 그랜저 8.9 4 SM5 7.7 쏘나타 8.9 그랜저 8.9 쏘나타 8.9 5 K5 6.2 K5 8.8 K5 7.8 싼타페 7.9 6 SM3 5.9 스파크 6.4 싼타페 6.8 K5 6.3 7 마티즈 5.9 스포티지 5.2 스파크 6.5 스파크 6.1 8 투싼 4.6 SM5 5.0 스포티지 4.4 K3 5.1 9 스포티지 4.5 투싼 4.3 레이 4.4 스포티지 4.5 10 포르테 4.3 쏘렌토 4.1 투싼 3.8 투싼 4.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현대 기아 점유율 축소 2013년 주요 완성차 5사의 실적은 현대 기아의 후퇴와 나머지 업체들의 선전으로 요약된다. 특히 쌍용의 약진으로 4 5위 업체간 순위 경쟁이 심화되 었다. 현대는 2013년 국내시장 판매가 64만 1천 대로 전년비 4.0% 감소하면서 시장점유율도 46.3%로 낮아졌다. 주요 승용 모델 판매에서 에쿠스(1만 3천 대) 가 전년비 증가했고 그랜저(8만 9천 대)가 전년 수준을 유지했을 뿐 다른 모델 - 29 -

산업 동향 및 전망 의 판매는 부진했다. 쏘나타(8만 9천 대), 아반떼(9만 4천 대), 엑센트(2만 7천 대), 제네시스(1만 2천 대), i30(1만 대) 등 주력 모델의 판매가 모두 큰 폭으 로 감소했다. SUV는 싼타페(7만 9천 대)와 투싼(4만 3천 대)의 판매가 전년 수준을 상회했으며, 새로 투입된 맥스파크루즈(8천 대)도 SUV 판매 증가에 기 여했다. 이에 따라 승용 판매는 전년비 12.4% 감소한 34만 5천 대, SUV 판 매는 20.1% 증가한 13만 5천 대를 기록했다. 상용은 버스의 판매 감소분만큼 트럭 판매가 증가하여 전년과 비슷한 16만 1천 대를 유지했다. 기아는 전년비 5.0% 줄어든 45만 8천 대를 판매했다. 경형에서 모닝(9만 4천 대)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레이(2만 7천 대)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소형승용에서는 K3(5만 1천 대)가 호조를 보였으나 프라이드(1만 1천 대)의 판 매가 급감했고, 중형승용에서는 K5(6만 3천 대) 판매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대형승용에서는 K7(2만 5천 대)가 전년비 큰 폭의 판매 증가를 보인 반면, K9(5천 대)의 판매는 줄어들었다. 전반적 부진으로 승용 판매는 전년비 8.7% 감소한 27만 8천 대에 머물렀다. SUV는 스포티지(4만 5천 대)가 호조를 보인 반면, 쏘렌토(2만 9천 대)가 부진을 보이면서 SUV 시장의 전반적인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12.9% 감소한 8만 6천 대의 실적을 보였다. 미니밴은 카니발 (3만 1천 대)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카렌스(9천 대) 판매가 늘어나면서 3만 9천 대가 판매되었다. 한국GM의 국내시장 판매는 신차가 투입된 SUV(1만 6천 대)와 경형 특수 가 발생한 상용차(2만 1천 대)가 승용(9만 8천 대)의 부진을 만회하면서 전년 비 3.7% 증가한 15만 1천 대의 실적을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소 폭 상승했다. 르노삼성의 국내시장 판매는 SM3(1만 9천 대), QM3, QM5 등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주력 모델인 SM5(3만 대)와 SM7의 판매 부진으로 전년 수준인 6만 대에 머물렀다. 쌍용의 국내시장 판매는 코란도(4만 2천 대)와 렉스턴(7천 대)의 판매 호조 에 코란도 투리스모(1만 대)의 신차효과가 더해지면서 전년비 34.1% 증가한 6 만 4천 대로 르노삼성을 앞질러 국내 판매 4위에 오르게 되었다. - 30 -

산업 동향 및 전망 <표 Ⅱ-11> 업체별 국내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구분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현 대 판매대수 66.0 68.4 66.8 64.1-4.0 (점 유 율) (45.0) (46.4) (47.3) (46.3) 기 아 판매대수 48.5 49.3 48.2 45.8-5.0 (점 유 율) (33.1) (33.4) (34.2) (33.1) 한국GM 판매대수 12.6 14.1 14.6 15.1 3.7 (점 유 율) (8.6) (9.5) (10.3) (10.9) 르노삼성 판매대수 15.6 10.9 6.0 6.0 0.2 (점 유 율) (10.6) (7.4) (4.2) (4.3) 쌍 용 판매대수 3.2 3.9 4.8 6.4 34.1 (점 유 율) (2.2) (2.6) (3.4) (4.6) 기 타 판매대수 0.7 0.9 0.8 0.9 22.9 (점 유 율) (0.5) (0.6) (0.5) (0.7) 전체 판매 146.5 147.5 141.1 138.3-1.9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주 : 기타는 대우버스와 타타대우 (3) 수입차 판매 수입차 판매 15만 대 돌파 2013년 수입차는 15만 6천 대가 판매되어 전년비 19.6% 증가했다. 고속 성장이 계속되면서 수입차의 국내 승용차시장 점유율은 12.1%로 올라서게 되 었다. <표 Ⅱ-12> 수입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수 입 차 (A) 6.1 9.1 10.5 13.1 15.6 승용차시장 점유율 4.9 6.9 8.0 10.0 12.1 자료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수입차 판매 호조는 2,000cc 미만 중소형차 출시 확대와 수입차의 가격경 쟁력 향상으로 20~30대 젊은층의 구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고유가에 따른 유지비 부담과 엔진 다운사이징의 영향으로 2013년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 31 -

산업 동향 및 전망 중 2,000cc 미만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의 49.4%에서 53.5%로 높아졌다. 특히 고연비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젤차가 9만 7천 대(62.1%), 하 이브리드차가 6천 대(3.7%) 판매되었다. 국산차는 사양 및 디자인 고급화로 가격이 인상되는 반면에 수입차는 FTA 에 따른 관세 인하 적용 및 현금 할인 등으로 가격이 인하되면서 수입차와 국 산차 간 가격 격차도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5월을 기준으 로 300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한 캠리의 가격은 3,070만 원으로 쏘나타 최고급 트림(3,190만 원)보다 저렴했다. 2천~3천만 원대의 다양한 중소형 모델 투입, 인기 모델 신형 출시 등으로 공세를 지속했던 점도 호조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표 Ⅱ-13> 배기량별 수입차 판매 추이 단위 : 대, % 2011 2012 2013 판매대수 점유율 판매대수 점유율 판매대수 점유율 증가율 2.0l 미만 44,334 42.2 64,638 49.4 83,671 53.5 29.4 2.0~3.0l 34,291 32.6 43,648 33.4 51,502 32.9 18.0 3.0~4.0l 21,393 20.4 18,511 14.1 17,696 11.3-4.4 4.0l 이상 5,019 4.8 4,061 3.1 3,628 2.3-22.0 합 계 105,037 100.0 130,858 100.0 156,497 100.0 21.0 자료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브랜드 국적별로는 유럽계의 독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럽계 수입 차 판매는 전년비 26.3% 증가한 12만 3천 대로 전체 수입차의 78.5%를 차지 했다. 이에 비해 일본계 수입차는 전년비 감소한 2만 2천 대에 머물러 수입차 중 비중이 14.1%로 위축되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만 3천 대(미니 브랜드 제외)를 판매하여 부동의 1 위를 고수하고 있고, 2위는 판매가 급증한 폭스바겐(2만 6천 대)이 차지했고, 3위는 메르세데스 벤츠(2만 5천 대), 4위는 아우디(2만 대)가 각각 차지했다. 혼다, 렉서스, 닛산의 판매가 증가했으나 전년 1만 1천 대를 기록했던 도요 타의 판매가 7천 대로 줄어들면서 전체 일본계 브랜드의 판매는 감소했다. 그 밖에 BMW 미니가 6천 대 판매되어 꾸준한 인기를 보였고 포드는 전년비 - 32 -

산업 동향 및 전망 40.7% 증가한 7천 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2013년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8,346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5,500대), 메르세데스 벤츠 E300(4,926대), 폭스바겐 파사 트 2.0 TDI(3,202대) 순이었다. 상위 10개 모델 중 9개가 독일 브랜드였고, 비유럽브랜드 모델로는 전년에 판매 2위를 차지했던 도요타 캠리가 7위로 유 일하게 10위권 내에 포함되었다. <표 Ⅱ-14> 브랜드 국적별 수입 승용 판매 추이 단위 : 대, % 구분 2010 2011 2012 2013 유 럽 판매대수 59,242 77,849 97,210 122,798 (점유율) (65.4) (74.1) (74.3) (78.5) 일 본 판매대수 23,870 18,936 23,924 22,042 (점유율) (26.4) (18.0) (18.3) (14.1) 미 국 판매대수 7,450 8,252 9,724 11,657 (점유율) (8.2) (7.9) (7.4) (7.4) 합계 90,562 105,037 130,858 156,497 자료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2) 수출 2013년 국내 완성차 수출은 전년비 2.6% 줄어든 308만 6천 대로 2010년 이후 3년 연속 이어졌던 성장세가 중단되었다. 상반기 원고-엔저 현상과 글로 벌 불확실성 확대, 주요 업체의 주말특근 미실시 및 임단협 관련 공급차질 발 생 등이 수출 감소의 주요 요인이었다. 세계 자동차시장은 중국을 제외한 신흥시장의 부진으로 당초 전망보다 낮아 진 전년비 2.5% 증가에 그쳤다. 국산차의 지속적인 품질 및 신뢰도 향상, 고 연비 소형차 선호도 증가, 한-EU FTA로 인한 경쟁력 상승 등의 긍정적인 요 인에도 불구하고, 현대 기아 주간연속 2교대제에 따른 조업시간 축소와 임단 협 과정에서 발생한 20여만 대 생산차질 등이 수출 부진에 영향을 주었다. 그 중 르노삼성은 유럽 수출물량 감소, 닛산에 대한 공급 종료로 수출이 30% 가 까이 감소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33 -

산업 동향 및 전망 최대 수출처인 북미는 미국시장 회복으로 수출물량이 증가했으나, 중동 동유럽 등 신흥지역은 주요국의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 증가로 수요가 부진 하면서 수출 또한 감소했다. 경기부진으로 인한 동유럽 자동차 수요 위축, 브 라질 공업세 부과 및 현지공장 본격 가동, 이집트와 이라크의 정세 불안 등의 요인에 따라 동 지역으로의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 차종별 수출은 승용차가 전년비 2.1% 감소한 294만 8천 대, 상용차가 10.8% 감소한 14만 1천 대였다. <표 Ⅱ-15> 자동차 수출 추이 대수 증가율 단위 :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승용차 2,007,230 2,610,949 2,980,659 3,012,584 2,948,352 상용차 141,632 161,158 171,049 158,050 140,931 합계 2,148,862 2,772,107 3,151,708 3,170,634 3,089,283 승용차 -20.0 30.1 14.2 1.1-2.1 상용차 -19.1 13.8 6.1-7.6-10.8 합계 -19.9 29.0 13.7 0.6-2.6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경형승용과 SUV 수출 호조 2012년에 300만 대를 돌파했던 승용차 수출은 2013년에 전년비 2.2% 감 소한 294만 6천 대로 후퇴했다. 경형승용, 대형승용, SUV, 미니밴의 수출이 증가했지만 주력 수출 차급인 소형승용의 수출 감소폭이 커서 전체 수출도 전 년비 감소했다. 경형승용은 전년비 11.6% 증가한 32만 9천 대가 수출되었다. 스파크가 10.4% 증가한 16만 6천 대, 모닝이 전년비 12.9% 증가한 16만 3천 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소형승용의 수출은 전년에 비해 22만 5천 대가 줄어든 119만 4천 대로 전 년비 15.8%라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대부분 모델이 전년비 수출 감소를 보인 가운데 특히 단종된 아베오와 젠트라의 빈 자리가 메워지지 못하면서 감 소폭이 커졌다. 엑센트(24만 대), 아반떼(23만 7천 대), 프라이드(22만 2천 대) 가 각각 20만 대 이상씩 수출되었으며, 새로 투입된 K3가 17만 5천 대 수출 되었으나 이전 모델인 포르테의 전년 수출대수를 유지하지 못했다. - 34 -

산업 동향 및 전망 중형승용은 전년비 6.1% 감소한 20만 7천 대가 수출되었다. i40(4만 5천 대)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K5(7만 3천 대), 쏘나타(6만 2천 대), 말리부(1만 9 천 대)의 수출은 감소했다. 대형승용 수출은 9만 9천 대로 전년비 10.3% 증가했다. 그랜저(1만 9천 대)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제네시스(4만 5천 대)와 K7(1만 9천 대) 수출이 호조 를 보였다. SUV는 전년비 12.6% 증가한 101만 7천 대가 수출되었다. 한국GM의 수출 전략 모델인 트랙스가 19만 4천 대 수출되면서 SUV 차급의 수출 증대를 견인 했다. 그 밖에 쏘울(15만 1천 대, 전년비 +1.8%), 투싼(14만 8천 대, 전년비 19,0%), 스포티지(11만 3천 대, 전년비 -3.2%)가 10만 대 이상씩 수출되었고, 그 뒤를 이어 싼타페(9만 4천 대, 전년비 5.0%), 캡티바(8만 대, 전년비 19.8%), 쏘렌토(7만 1천 대, 전년비 9.3%)가 각각 5만 대 이상씩 수출되었다. 미니밴 수출은 카니발과 올란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카렌스(5만 3천 대)의 호 조로 전년비 16.4% 증가한 10만 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상과 같은 차급별 수출 구성 변화로 인해 2010년 승용차 수출의 57.5% 를 담당했던 소형승용의 점유율은 2013년에 40.6%로 축소된 반면, SUV의 점 유율은 같은 기간 동안에 22.5%에서 34.5%로 확대되었다. <표 Ⅱ-16> 승용 차급별 수출 단위 : 만 대, % 2011 2012 2013 구성비 증가율 경 형 27.7 29.4 32.9 11.2 11.6 소 형 140.3 141.9 119.4 40.6-15.8 중 형 21.2 22.0 20.7 7.0-6.1 대 형 6.9 9.0 9.9 3.4 10.3 S U V 90.8 90.4 101.7 34.5 12.6 미니밴 11.1 8.5 10.0 3.4 16.4 합 계 298.1 301.3 294.6 100.0-2.2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모델별로는 엑센트가 24만 대로 승용차 전체 수출 중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반떼(23만 7천 대), 프라이드(22만 2천 대), 트랙스(19만 4천 대), K3(17만 - 35 -

산업 동향 및 전망 5천 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상위 5개 모델과 더불어 스파크, 모닝, 쏘울, 투싼, 스포티지가 각각 10만 대 이상의 수출 실적으로 수출 상위 10위권에 들 었다. 상위 10위권 수출 모델에는 현대 3개(엑센트, 아반떼, 투싼), 기아 5개 (프라이드, K3, 모닝, 스포티지, 쏘울), 한국GM 2개(트랙스, 스파크)가 각각 포함되었다. <표 Ⅱ-17> 승용 모델별 수출 순위 추이 단위 : 만 대 순위 2010 2011 2012 2013 1 포르테 21.8 아반떼 24.0 아반떼 25.1 엑센트 24.0 2 라세티 20.6 엑센트 20.9 엑센트 24.8 아반떼 23.7 3 아반떼 18.4 포르테 20.4 프라이드 22.0 프라이드 22.2 4 젠트라 16.7 크루즈 18.3 포르테 19.3 트랙스 19.4 5 프라이드 16.6 투싼 17.3 투싼 18.2 K3 17.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대당 수출가격, 1만 5천 달러 돌파 2013년에는 수출대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승용과 RV 등 고가 차 량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완성차 수출액은 전년비 3.0% 증가한 48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차 판매대수 증가에 따라 수입액도 63억 3억 달 러로 늘어났지만 자동차의 무역수지는 423억 달러로 전년비 소폭 증가했다. <표 Ⅱ-18> 자동차 수출입 추이 단위 : 억 달러, % 2009 2010 2011 2012 2013 수출 254.1 354.1 453.3 472.0 486.3 수입 24.9 35.4 42.7 52.4 63.3 무역수지(B) 229.2 318.7 410.6 419.6 423.0 자료 : 한국무역협회 주 : MTI 코드 741 기준 자동차 총 수출대상국은 199개국이며, 수출 1대당 평균 가격은 전년에 비해 5.8% 상승한 1만 5,743달러로 1만 5천 달러를 돌파했다. - 36 -

산업 동향 및 전망 <표 Ⅱ-19> 자동차 수출 대상국 수 추이 단위 : 개국, 달러 2010 2011 2012 2013 총수출대상국 195 200 202 199 1만대 초과 42 49 47 49 1천대 초과 45 56 53 52 1천대 이하 108 95 102 98 국가당수출대수 14,216 15,759 15,696 15,524 대당수출단가 12,119 13,596 14,887 15,74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상반기 부진, 하반기 회복 2013년 수출은 상반기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점 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초에는 북미 수출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재정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유럽 수출이 감소하고, 현대 브라질 공장 가동 등의 영향으로 남미 지역 수출도 감소하면서 1/4분기 수출이 전년동기비 8.6% 감소 한 78만 대에 머물렀다. 이와 같은 시장 흐름이 지속되고 현대의 주말특근 미 실시 등에 따른 공급차질까지 겹치면서 2/4분기 수출도 전년동기비 4.5% 감소 한 81만 대에 머물렀다. <그림 Ⅱ-7> 월별 완성차 수출 추이 35 2012 2013 증감율 30 25 20 15 10 5 단위 : 만 대, % 40 30 20 10 0-10 -20 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3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 37 -

산업 동향 및 전망 3/4분기에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계획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 및 그에 따른 수요 위축, 국내 일부 업체의 주말특근 미실시와 부분 파업으로 인 한 공급차질, 엔저 현상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수출은 64만 4천 대에 그쳤으나 전년 8월 파업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동기비 증가율은 0.9%로 나타났다. 4/4분기에는 전략 모델의 수출 본격화, 공급 정상 화, 유럽 현지시장 여건 개선 등의 요인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2.9% 증가한 85 만 6천 대가 수출되었다. 기아와 쌍용의 수출 증가 2013년에는 주요 5사 중 기아와 쌍용의 수출이 증가했다. 현대는 승용 108 만 7천 대, 상용 8만 6천 대 등 총 113만 2천 대를 수출하여 전년비 5.6% 감 소했다. 해외 공장의 생산 증대 및 신흥국 시장의 침체와 함께 주간연속 2교대 제 실시, 주말특근 미실시 등에 따른 공급 차질이 수출 감소의 원인이었다. 기아는 전년비 2.7% 증가한 113만 2천 대를 수출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 했다.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가 향상되고 공급 차질이 적었다는 점이 수출 확대 를 뒷받침했다. 모닝과 프라이드가 각각 16만 3천 대, 22만 3천 대 수출되어 전년비 증가세를 유지했고, K3는 17만 4천 대가 수출되어 단종된 포르테의 전 년 수출대수에 미치지 못했지만 K7 수출이 증가하면서 승용 수출대수는 67만 1천 대를 기록했다. SUV에서는 쏘울(15만 1천 대)의 수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스포티지(1만 3천 대), 쏘렌토(7만 1천 대), 모하비(6천 대)의 수출이 감소하면 서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34만 2천 대가 수출되었다. 한편, 미니밴에서는 카렌스(5만 4천 대)의 호조로 전년보다 늘어난 7만 2천 대가 수출되었다. 한국GM의 수출은 63만 대로 전년비 4.0% 감소했다. 승용에서는 스파크 수출이 16만 6천 대로 호조를 보였으나 아베오, 라세티, 크루즈 등 다른 모델 의 수출이 급감하면서 수출이 전년비 31.5% 줄어든 32만 9천 대에 머물렀다. RV에서는 전략 모델인 트랙스가 19만 4천 대의 호조를 보였지만 캡티바와 올 란도의 수출이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르노삼성의 수출은 SM3의 닛산 OEM 공급 종료로 전년비 24.8% 감소한 7만 천 대로 떨어졌다. 이에 비해 쌍용은 러시아와 남미에 대한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코란도의 판매가 늘어나고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가 수출에 합류하면 서 전년비 10.0% 증가한 7만 천 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 38 -

산업 동향 및 전망 <그림 Ⅱ-8> 업체별 완성차 수출 추이 단위 : 만 대 350 300 250 200 150 100 50 0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7.4 7.2 7.9 4.8 13.8 9.4 7.1 11.6 65.6 65.6 63.0 1.3 61.1 5.6 42.9 107.6 110.2 92.0 73.6 113.2 91.1 107.2 120.4 124.2 117.3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북미, 서유럽, 아시아에 대한 수출 호조 지역별로 보면, 선진시장인 미국 서유럽과 성장세인 아시아에 대한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와 동유럽에 대한 수출은 현지 생산 확대로 인해 감소했다. 북미에는 경기회복을 바탕으로 한 미국시장의 회복세 지속, 고연비 소형차 선호도 증가, 국산차 품질경쟁력 제고, 2012년 하반기부터 본격 수출된 스파크 와 트랙스의 호조에 따른 한국GM의 수출 증가세(58.3%) 등의 요인으로 전년 비 5.6% 증가한 95만 5천 대가 수출되었다. 그 중에서 최대 시장인 미국 수출 은 전년비 9.5% 증가한 75만 9천 대로 나타났다. 유럽에는 서유럽에서 트랙스, 스파크, 모닝의 호조로 전년비 2.0% 증가한 40만 6천 대를 수출했지만, 동유럽에는 경기부진 여파로 러시아 등의 자동차 수요가 위축되면서 수출이 줄어들어(-20.3%) 유럽 전체로는 7.2% 감소한 63 만 3천 대가 수출되었다. 아시아에서는 SUV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중국으로 쌍용(+89.4%), 르노삼 성(+30.8%)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여 아시아 전체적으로 전년비 5.4% 증가 한 18만 9천 대가 수출되었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중국업체의 저가정책으로 인해 칠레에 대한 수출이 감소 했고, 브라질에서도 현지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중남미 수출이 전년비 12.0% 감소한 38만 1천 대에 머물렀다. - 39 -

산업 동향 및 전망 중동 지역에 대한 수출은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보인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정이 불안한 이집트와 터키 등에 대한 수출이 줄어들면서 전년비 3.4% 감소한 59만 4천 대로 나타났다. 2013년 10대 수출대상국은 미국(75만 9천 대), 사우디아라비아(19만 6천 대), 러시아(14만 4천 대), 호주(13만 5천 대), 캐나다(13만 3천 대), 독일(11만 3천 대), 칠레(10만 9천 대), 중국(9만 1천 대), 영국(7만 3천 대), 이라크(6만 7천 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KD는 승용차 125만 9천 대, 상용차 6만 4천 대 등 총 132만 3천 대가 수출되었다. <표 Ⅱ-20> 지역별 완성차 수출 추이 단위 :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북 미 608,574 677,660 770,826 905,011 955,273 (28.3) (24.4) (24.5) (28.5) (30.9) 서유럽 302,124 298,263 426,057 398,223 406,367 (14.1) (10.8) (13.5) (12.6) (13.2) 동유럽 98,424 241,021 267,596 283,574 226,023 (4.6) (8.7) (8.5) (8.9) (7.3) 아시아 114,699 169,937 225,400 178,781 188,480 (5.3) (6.1) (7.2) (5.6) (6.1) 중남미 283,956 446,615 495,164 433,298 381,455 (13.2) (16.1) (15.7) (13.7) (12.3) 태평양 147,570 180,317 160,540 160,734 156,637 (6.9) (6.5) (5.1) (5.1) (5.1) 아프리카 173,718 171,554 180,079 196,776 181,405 (8.1) (6.2) (5.7) (6.2) (5.9) 중 동 419,797 586,740 626,046 614,237 593,643 (19.5) (21.2) (19.9) (19.4 ) (19.2) 합 계 2,148,862 2,772,107 3,151,708 3,170,634 3,089,283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주 : ( )안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 40 -

산업 동향 및 전망 3) 보유 자동차 보유대수 1,940만 대 2013년 말 현재 국내 자동차 보유대수는 전년비 2.7% 증가한 1,940만 1천 대로 2천만 대 시대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2013년 한 해 동안 보유대수는 53 만 대가 늘었으며 그 중 50만 1천 대가 승용차였다. 차종별로는 승용 1,507만 8천 대(구성비 77.7%), 승합차 97만 1천 대(구성 비 5.0%), 화물 및 특수차 335만 2천 대(구성비 17.3%)로 나타나 승용차 비중 확대, 승합차 비중 축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보유 자동차의 용도별로는 자가용 1,820만 2천 대(93.8%), 영업용 112만 6 천 대(5.8%), 관용 7만 3천 대(0.4%)로 구성되어 있다. 수입 자동차 보유대수는 90만 4천 대로 전체 자동차 보유대수의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수입 승용차는 87만 2천 대로 승용차 전체에서 5.8%를 차지했다. <표 Ⅱ-21> 차종별 자동차 보유대수 추이 단위 : 만 대 항 목 2009 2010 2011 2012 2013 승 용 차 1302.1 1363.2 1413.6 1457.7 1507.8 승 합 차 108.4 105.0 101.5 98.7 97.1 화물차 특수차 322.0 326.0 328.6 330.7 335.2 합 계 1732.5 1794.1 1843.7 1887.1 1940.1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등록통계월보 2012년 말 기준 차령 10년 이상 자동차는 658만 7천 대로 전년에 비해 34 만 대가 늘어나면서 전체 보유대수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4.0%로 늘어났 다. 차령 2년 미만의 비중은 15.8%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차령 2~5년 구간에서는 자동차 수요가 확대되었던 2009~2011년 동안 판매된 차량이 포함 되면서 구성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41 -

산업 동향 및 전망 <표 Ⅱ-22> 차령별 자동차 보유대수 추이 단위 : 만 대, % 2011년 2012년 2013년 전 체 2년 미만 5년 미만 10년 미만 10년 이상 보유대수 1,843.7 307.4 384.0 583.1 569.2 (비 중) (100.0) (16.7) (20.8) (31.6) (30.9) 보유대수 1,887.1 308.7 402.9 549.2 626.2 (비 중) (100.0 ) (16.4) (21.4) (29.1) (33.2) 보유대수 1,940.1 306.0 437.2 538.2 658.7 (비 중) (100.0) (15.8) (22.5) (27.7) (34.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등록통계월보 지역별로는 서울에 297만 4천 대, 경기도에 452만 5천 대, 6대 광역시에 502만 5천 대가 등록되어 있다. 서울 등록대수의 비중이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 운데 강원도와 제주도가 포함된 기타 지역의 보유대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표 Ⅱ-23> 지역별 자동차 보유대수 추이 단위 : 만 대, % 지역구분 2011 2012 2013 구성비 증가율 서 울 297.8 296.9 297.4 15.3 0.2 6대 광역시 471.2 489.8 502.5 25.9 2.6 경 기 도 430.4 440.2 452.5 23.3 2.8 충 청 도 150.9 151.0 156.1 8.0 3.4 전 라 도 147.8 152.2 158.0 8.1 3.8 경 상 도 258.7 264.4 270.2 13.9 2.2 기 타 87.1 92.5 103.6 5.3 11.9 합 계 1,843.7 1,887.1 1.940.1 100.0 2.7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등록통계월보 주 : 6대 광역시에는 부산시, 대구시, 인천시, 광주시, 대전시, 울산시가 포함됨 자동차 연료별로는 휘발유차가 전체의 49.5%인 940만 대, 경유차는 36.8%인 700만 2천 대로 이들 차량이 전체의 86.3%를 차지하고 있다. LPG 차는 239만 2천 대로 전체 보유 차량의 12.6%를 차지하고 있고, 2009년부터 판매가 본격화된 하이브리드차는 10만 4천 대가 등록되어 점유율 0.5%를 차지 했다. - 42 -

산업 동향 및 전망 <그림 Ⅱ-9> 연료별 자동차 보유대수 (2013년말 기준) 단위 : 만 대 HEV 10 0.5% 기타 11 0.6% LPG239 12.6% 휘발유 940 49.5% 경유 700 36.8%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등록통계월보 신규등록, 경유차가 휘발유차 추월 2013년 유종별 신규등록대수는 휘발유차가 전년비 9.3% 감소한 반면에 LPG차와 경유차는 각각 2.5%, 13.5% 증가했다. 신규등록차량 중 유종별 구성 비는 경유 43.5%, 휘발유 42.5%, LPG 11.4%, HEV 등 2.5% 순으로 경유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유차 신규등록대수가 휘발유차를 앞지르게 된 것은 2013년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료비, 높은 연비 등을 장점으로 레저용 RV차와 수입 디젤승용차의 판매가 증가하고, 경유를 주로 사용하는 상용차의 판매가 전년에 비해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013년에 하이브리드차는 총 2만 9,060대가 등록되어 승용차 중 2.4%를 차지하였으며, 이 중 가솔린 하이브리드차(YF쏘나타, K5, 알페온 HEV 등)가 2만 8,168대 등록되었다. 한편 전기차의 신규등록은 614대에 불과하여 저조한 모습이었다. - 43 -

산업 동향 및 전망 <표 Ⅱ-24> 유종별 자동차 신규등록대수 단위 : 대, % 구분 2012 비중 2013 비중 증감률 총계 1,532,087 100.0 1,543,564 100.0 0.7 휘발유 723,083 47.2 656,128 42.5-9.3 경유 592,083 38.6 672,025 43.5 13.5 LPG 171,695 11.2 175,958 11.4 2.5 HEV 휘발유 34,421 2.2 28,168 1.8-18.2 LPG 2,182 0.1 892 0.1-59.1 전기 517 0.0 614 0.0 18.8 기타 8,106 0.5 9,779 0.6 20.6 자료 : 국토교통부 주 : HEV (Hybrid Electric Vehicle) 경형 및 중대형 승용차 보유비중 확대 2013년 말 기준 승용차 배기량별 보유대수를 보면 경형에 해당하는 1.0l 이하는 149만 5천 대로 승용차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의 9.5%에서 9.9%로 늘어났다. 1.0~1.6l 급은 341만 대로 전체 승용차 중 비중이 전년의 23.5%에서 22.7%로 축소되었으며, 1.6~2.0l 급은 631만 9천 대로 비중이 전년의 41.6%에서 41.9%로 늘어났다. 한편 2.0~3.0l 급은 311만 3천 대로 전년과 마찬가지로 20.6%의 비중을 유지했고, 3.0l 초과는 73만 6천 대로 전년 4.7%에서 4.9%로 비중이 늘어났다. <그림 Ⅱ-10> 배기량별 승용차 보유대수 (2013년 말 기준) 단위 : 만 대 2.0~3.0l 이하 311.3 20.6% 3.0l 초과 73.6 4.9% 1.6~2.0l 이하 631.9 41.9% 1l 이하 149.5 9.9% 1~1.6l 이하 341.7 22.7%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등록통계월보 - 44 -

산업 동향 및 전망 4) 중고차 및 폐차 중고차 거래 330만 대 2013년 중고차 거래는 330만 8천 대로 전년비 0.8% 증가했다. 중고차 거 래 유형별로는 당사자거래가 전년에 비해 줄어든 반면에 사업자거래는 늘어나 상업적 중고차 거래가 다소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매매업 개선대책 을 수립하여 2014년부터 중고차 성능 보증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매매업자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고 매매알선의 양성화와 자동차 경매장 활성화 등을 통한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어서 이 러한 조치가 중고차 거래 활성화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표 Ⅱ-25> 중고차 거래 추이 단위 : 만 대 2009 2010 2011 2012 2013 당사자거래 88.9 111.7 138.9 134.9 133.1 사업자거래 107.6 161.3 186.8 187.2 197.7 합 계 196.5 280.7 325.7 328.4 330.8 자료 :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현황 2013년 중고차 수출은 24만 7천 대로 전년비 20.5% 감소했다. 중고 승용 차는 전년비 26.0% 줄어든 15만 7천 대가 수출되었고, 버스와 트럭은 각각 2 만 7천 대와 6만 4천 대가 수출되었다. <표 Ⅱ-26> 중고차 수출 추이 단위 :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승 용 차 153,716 129,237 148,454 212,577 157,216 버 스 25,895 29,731 30,899 29,925 26,526 트 럭 56,586 54,947 68,922 69,021 63,830 합 계 236,197 213,915 248,275 311,523 247,572 (증가율) (2.4) (-9.4) (16.1) (25.5) (-20.5) 자료 :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현황 - 45 -

산업 동향 및 전망 폐차 감소세 지속 2012년 폐차대수는 77만 1천 대로 전년비 3.0% 감소했다. 작년 말 자동차 보유대수를 기준으로 한 폐차율은 전년의 4.7%에서 4.1%로 낮아졌다. <표 Ⅱ-27> 자동차 폐차대수 추이 단위 :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폐차대수 711,366 673,916 845,799 795,166 771,096 (증가율) (8.6) (-5.3) (25.5) (-6.0) (-3.0) 폐차율 4.0 4.2 3.9 4.7 4.1 자료 :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주 : 폐차율은 당해년도 폐차대수를 전년도 말 등록대수로 나눈 값임 3. 2014년 전망 대내외 경제 성장 기대 속에 불확실성 확대 2014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위기 국면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되었던 정책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리스파크와 불확실성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는 1 미국 양적완화 축소 파장, 2 신흥국 금융불안 가능성, 3 유럽 경기회복 지연, 4 BRICs 성장둔화 우려, 5 아베노믹스의 부작용, 6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7 통상마찰 확대 가능성 등이 불안요인으 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를 점진적으로 시행하면서 그 충격 이 예상보다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신흥국 금융불안 가능성은 여전하다. 유 럽 경제도 회복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이며 중국 등 BRICs의 성장 둔화도 글로 벌 경기회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 밖에 국제 원자재 가격도 미국 의 셰일오일 등과 같은 대체에너지 확대와 아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자국의 이익 증대를 위해 보호무역 정 책을 펼치는점도 세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내적으로는 1 원-고, 엔-저 장기화, 2 내수경기 위축, 3 가계 재 - 46 -

산업 동향 및 전망 무구조 악화, 4 기업 구조조정 확대, 5 재정 건전성 악화가 불안요인이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원-고, 엔-저 는 수출 경쟁력 악화에 따른 수출경기 부진과 기업의 수익성 악화 등을 통해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가계부채 확대, 부동산경기 회복 부진, 기업의 구조조정 확대 등에 따른 소비 및 투자 위축도 내수경기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재정악 화로 인해 정부의 경기부양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우려스럽다. 이상과 같이 2014년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세계 경제의 회복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되겠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을 전망이다. 자동차업 계의 관점에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금융시장이 안정 되면서 객관적인 경영환경은 작년보다 나아지겠지만 그동안 유리하게 작용했던 환율, 대외통상 등의 이점이 사라지면서 업계 내 경쟁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자동차시장 여건 개선 기대 2014년 국내 자동차시장은 시장을 둘러싼 외부 상황과 내부 여건이 개선되 면서 성장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외적으로는 대내외 경 기 개선, 내부적으로는 주요 모델 신차 출시 등이 수요 증가를 이끌 호재로 작 용할 전망이다. 선진국 중심의 대외 경기 호전으로 국내 경제도 지난해보다 회복세가 뚜렷 해질 전망이다. 미국의 경기 회복 가속 및 양적완화 축소 속도 조절에 따른 불 확실성 해소, 유럽의 경기 침체 탈피 조짐 등 주요 지역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국내 경제성장률도 3%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가 계부채 조정 지연, 주택경기 침체, 금리 인상 등의 요인들은 소비, 투자 등 민 간부문 경제 회복을 위협하면서 자동차 수요 확대를 제약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자동차시장 내부적으로는 10년 이상된 노후차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대체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신차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못했던 2013년에 비해 2014년에는 전년 말에 출시된 신차와 더불어 수요 규모가 큰 주요 모델의 신 차가 발표되면서 신차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 측면에서는 한-미 FTA 발효로 2,000cc 초과 차량에 대해 개별소비 세가 7%에서 6%로 추가 인하되고, 한-EU FTA 발효로 2014년 7월부터 유럽 - 47 -

산업 동향 및 전망 산 자동차에 무관세가 적용된다.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제작사들은 지 정된 부품에 대한 가격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하며, 수출차량 및 수입차 량 모두 제작결함으로 시정된 사례가 있을 경우에 그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제 출해야 한다. 배출가스 허용기준 등 환경규제도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이 다. 경형승용과 소형승용의 경우 0.024g/km에서 0.023g/km로, 소형화물, 중 형승용 및 화물은 0.029g/km에서 0.027g/km로 평균배출량 기준이 강화된 다. 대형승용 및 화물의 경우 전년에 신차에만 적용되었던 메탄, 암모니아 등 배출가스 허용기준이 2014년부터 기존 차량에도 전면 적용된다. <표 Ⅱ-28> 2014년 국내 자동차시장 여건 긍정적 요인 국내경기 주요지표 ( 13 14) - 경제성장률 2.8% 3.7% - 민간소비 1.9% 3.6% - 설비투자 -1.1% 8.4% 주요 모델 신차 출시 : - 현대(쏘나타 후속), 기아(카니발 및 쏘렌토R 후속), 르노삼성(QM3) 한-미 FTA 관련 개별소비세('14.1) 인하 - 2000cc 초과 7% 6% 10년 이상된 노후차량 증가 - 626만 대( 12말) 659만 대( 13말) 유가안정(배럴) : 108$( 13) 103$( 14) 전기차 개별소비세, 취득세 감면 ( 12 14) 및 보조금 지급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부정적 요인 가계부채 부담 가중 - 941조원( 12.3/4분기) 992조원 ( 13.3/4분기) : 5.4% 수입차 시장잠식 확대 - 점유율 10.5%( 13) 11.4%( 14) - 2000cc 미만 수입차 경쟁력 강화 한-EU FTA 추가 관세 인하( 14.7) - 1500cc 초과 : 1.6% 0% - 1500cc 이하 : 4.0% 2.6% 배출가스 허용기준 강화 - 휘발유/가스 자동차 강화( 14.1) - 디젤승용차 EURO 6 적용( 14.9) 국내시장, 증가세로 전환 2014년 국내 자동차시장은 전년비 2.7% 증가한 158만 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경제 여건이 개선되고, 신차가 많지 않았던 지난 2년과 달리 2014년에는 국내업체 주요 모델의 신차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점도 수요 확대 를 기대하게 하는 배경이다. 국내업체의 경우 현대는 2013년 11월 제네시스, 12월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이어 2014년에는 주력 모델인 쏘나타 출시를 앞두 고 있다. 기아는 2013년 12월 K7 하이브리드를 출시했으며, 2014년에는 그랜 - 48 -

산업 동향 및 전망 드 카니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2013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타고 있는 르 노삼성은 SM5 디젤, QM3를 투입했다. 수입차는 신차 공세로 빠르게 판매를 확대했던 지난 2년과 비교했을 때 신차 규모가 증가하지는 않지만, 소형차와 RV 신차가 확대되고 쿠페, 해치백, 컨버터블 등 다양한 바디타입의 출시가 지 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3년 하반기 출시된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 스 등 수입차시장 인기 모델의 신차효과가 201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국내업체와 수입업체를 아우르는 전기차 출시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2013 년 하반기 선보인 한국GM 스파크 전기차, 르노삼성 SM3 Z.E.에 이어 2014 년에 기아 쏘울 전기차, BMW i3가 출시되는 등 전기차 출시가 잇따르고 있 어, 전기차 판매가 본격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표 Ⅱ-29> 2014년 출시 예정 주요 신차 브랜드 주요 차종 현대 쏘나타, 그랜저 디젤 기아 쏘렌토, 카니발, K7 디젤, 쏘울 EV 국내 기타 말리부 디젤(한국지엠), CUV 신차(쌍용), QM3, SM5 디젤(르노삼성) BMW 2시리즈, X4, i3, i8 벤츠 CLA, GLA, 신형 C클래스 폭스바겐 골프 GTI, GTD, TSI 아우디 A3, RS7, TTS 컴피티션 포드 퓨전 HEV, 신형 머스탱(포드), MKZ HEV, MKC (링컨) 수입 기타 LF-NX(렉서스), 패스파인더(닛산), Q50(인피니티), 200C, 그랜드보이저(크라이슬러), 2008(푸조), 그랜드C 4 피카소(시트로엥) 자료 : 언론보도 종합,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차종별 국내 판매에서 승용은 증가하는 반면 RV와 소형상용은 감소할 것으 로 예상된다. 지난 2년간 뚜렷한 신차 출시가 없어 부진했던 승용은 인기 모델 의 신차 출시에 힘입어 3년 만에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빠르게 확대되었 던 SUV, 미니밴은 최근 2년 사이 주요 모델이 이미 신형으로 교체된 점을 감 안할 때, RV는 올해 신차의 성장동력이 약화되면서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 다. 차급별로는 중형, 대형과 수입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에 성장을 지속해 왔던 SUV와 미니밴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차, 준중형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중형은 지난 3년간 국내 판매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해 주요 - 49 -

산업 동향 및 전망 차급 중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차급 내 최다 판매 모델 인 쏘나타 신차 출시에 힘입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도 제네시스 신차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중형과 대형이 승용 판 매 회복을 견인할 전망이다. SUV는 기존 모델의 신차효과 약화, 최근 2년 대 비 신차 감소로 소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승합차 속도제한규제 적용 전 선수요가 발생하며 판매가 증가했던 미니밴도 2014년에는 수요가 감 소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차, 점유율 확대 지속 지난 수년간 고성장 가도를 달려온 수입차는 2014년에도 점유율을 확대하 지만 성장세는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에 신차 출시가 저조했던 국내업체와 대조적으로 수입업체는 소형차 도입, 주요 모델의 신형 투입 등을 통해 공세적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2014년에도 수입차는 한-미 FTA에 따른 개별소비세 추가 인하, 한-EU FTA에 따른 유럽산 무관세 실현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판매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업체가 인기 모델 신차 출시, 주요 모델 디젤 라인업 강화 등으로 본격적인 반격에 나 설 것으로 보이고, 지난 2년간 주요 신차가 쏟아지면서 급격하게 확대되었던 기저효과도 작용하면서 2014년 수입차의 확대 속도는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근 2년간 20%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던 수입차는 10%대의 성장률 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별로는 2013년 전체 판매의 67%를 차지한 BMW, 폭스바겐, 벤츠, 아 우디 4개 독일계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출시된 폭스 바겐 골프 신차, BMW 5시리즈 및 벤츠 E클래스 개조차 등 인기 모델의 신형 이 2014년에도 신차효과를 발휘하며 주요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 상된다. 2014년에 BMW는 2시리즈, 4시리즈, X6 등 다양한 바디타입을 출시 해 국내에 전 라인업 도입을 완료하고, 전기차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i8 을 선보이며 국내업체와 함께 초기 전기차 시장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폭스바겐은 골프 GTI, GTD, TSI 신형을 추가해 주력 모델 판매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벤츠는 소형 쿠페 CLA와 소형 SUV GLA를 추가 투입해 젊 은 고객층 공략 강화에 나서는 한편 하반기에는 4세대 C클래스를 출시할 것으 로 알려져 있다. 아우디는 소형 모델 A3를 선보이며 기존에 출시된 BMW 1시 - 50 -

산업 동향 및 전망 리즈, 벤츠 A클래스 등과 함께 고급 소형차 시장 확대를 도모할 전망이다. 2013년 도요타 부진, 포드 호조로 중위권에서 업체별로 명암이 갈린 상황 에서 2014년에는 중위권 업체의 판매 확대 노력이 주목되는 한편, 많은 수입 업체들이 RV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캠리, 프리우스 등 신차를 출시하며 수입차시장 내 점유율을 8%대까지 빠르게 끌어올렸던 도요타 는 2013년에 수입 브랜드 중 보기 드물게 판매가 감소해 점유율이 4%대로 감 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포드는 다운사이징 모델을 적극 도입해 점유율을 확대 하며 도요타와의 격차를 좁혔으며, 올해도 하이브리드차를 비롯한 신차 출시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여 중위권 내 순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4년에는 수입업체들의 RV 출시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BMW, 벤츠 등 상위권인 독일업체는 물론 중하위권 업체도 RV 출시에 합세하면서 대다수 수입업체에 걸쳐 SUV, MPV 투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드는 링컨 브랜드로 소형 SUV MKC를 출시하고, 렉서스는 소형 SUV LF-NX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조와 시트로엥은 각각 소형 SUV 2008,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닛산은 연초 7인승 SUV 패스파인더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도 중형승용 200C와 함께 2012년 판매를 중단했던 7인승 미니밴 그랜드 보이저를 재출시할 것으로 알려 져, 올해 수입 RV 출시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 Ⅱ-30> 국내 자동차 시장 차급별 전망 단위 : 만 대, % 2013 2014 (E) 증가율 경 형 18.2 17.6-3.1 승 용 대 형 15.5 16.0 3.4 S U V 29.4 30.4 3.5 소 형 23.9 22.7-5.4 중 형 20.0 22.0 10.1 미 니 밴 6.6 7.2 9.0 소 계 113.5 116.0 2.0 상 버 스 6.7 6.5-2.1 용 트 럭 18.0 17.5-2.1 소 계 24.6 24.0-2.6 수 입 차 15.6 18.0 15.0 합 계 153.8 158.0 2.7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 51 -

산업 동향 및 전망 수출 여건 개선 기대 2014년 자동차수출은 전년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전망은 FTA 발효 따른 가격경쟁력 강화, 선진시장 수요 확 대, 업체들의 신흥시장 수출 확대 노력 등의 긍정적 요인에 기반하고 있다. 미 국은 지난해 수요 회복에 이어 올해도 확대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 또한 수요 감소가 중단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주요 수출처이자 FTA 체결 지 역인 양 시장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 르노삼성 등이 신흥시장 수출 비중 확대를 통해 해외 수출 증대를 계획하고 있는 점 또한 완 성차 수출에 긍정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원고-엔저 심화, 신흥시장 경기 부진 장기화 가능성 등이 수출 확 대의 리스파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가시화된 원화 강세, 엔화 약세 흐름이 강화될 경우 글로벌 업체 대비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면 서 국내업체의 수출을 제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중동 주요국의 정정 불 안 증폭, 중남미 지역 신흥국 부진 심화 등 신흥국 리스파크가 상존하고 있어 신흥시장 수출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 업체의 해외 생산 확대도 수출 증대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남아있다. <표 Ⅱ-31> 2014년 수출 영향 요인 긍정적 요인 세계시장 증가세 지속 : 2.5%( 13) 4.8%( 14) - 미국 3.1%, 아 태평양 7.4%, 동유럽 6.3% 등 국산차의 품질 및 브랜드가치 상승 - 현대 53위 43위, 기아 87위 83위(글로벌 100대 브랜드) - 올해의 차, 추천차량 등에 다수 차종 선정 수출 신형모델 투입 한-EU FTA 추가 관세인하( 14.7) - 1500cc 초과(2.0% 0%), 이하 (5.0% 3.3%) 르노삼성, 닛산 OEM 수출차량 위탁 생산( 14.하반기) 현대 중도실리노선 노조 출범 ( 09 11년 무분규) 부정적 요인 미국 양적완화 축소 본격화에 따른 신흥국 경기불안 등 금융 및 실물경 기 회복세 제한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한국지엠, 14.1) 원화절상, 엔화절하에 따른 가격경 쟁력 약화 - 원/달러 환율 : 1,095원( 13) 1,060원( 14) 글로벌업체의 고연비차 출시확대와 가격할인 등 공격적인 판촉전략 현대, 기아 해외생산 확대 - 411만 대( 13) 440만 대( 14) - 52 -

산업 동향 및 전망 자동차 수출 320만 대 전망 수출시장 여건 개선 등의 요인에 따라 2014년 자동차수출은 3.7% 증가한 320만 대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북미, 아프리카 중동, 유럽 에 대한 수출은 증가하고, 아시아와 중남미에 대한 수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된다. 2014년 북미 수출은 미국 등의 견조한 대체수요, 국산차의 품질 및 브랜드 가치 상승, 신차 및 다양한 부분변경 모델 출시 등으로 전년비 3.2% 증가한 99만 대로 전망된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국산차의 제품력 향상, 신차 투입, 고 연비 소형차 선호도 증가 등으로 전년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수출은 경기회복 국면 진입 및 경기부양책 실시에 따른 수요 증가, 한 -EU FTA로 인한 가격경쟁력 향상과 제품력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 판매망 확충, 프리미엄 차종(신형 제네시스) 첫 출시 등으로 전년비 6.3% 증가한 67 만 대로 예상된다. 서유럽으로의 수출은 4.7% 증가한 42만 대, 동유럽으로의 수출은 9.0% 증가한 25만 대로 전망된다. 아프리카 중동 수출은 경제성장 지속 및 사회 안정, 세계경기 회복으로 인 한 원유 수요증가와 정부 지출 증가로 자동차수요가 확대되어 전년비 6.9% 증 가한 83만 대로 예상된다. 중남미 수출은 브라질 현지공장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부정적 효과를 한- 콜롬비아 FTA 효과 등이 만회하여 전년비 0.2% 감소한 38만 대로 예상된다. <표 Ⅱ-32> 지역별 자동차 수출 전망 단위 : 만 대, % 2013 2014 (F) 대수 구성비 대수 구성비 증가율 북미 95.5 30.9 98.5 30.8 3.2 미국 75.9 24.6 77.4 24.2 2.0 유럽 63.2 20.5 67.2 21.0 6.3 서유럽 40.6 13.1 42.2 13.2 4.7 동유럽 22.6 7.3 25.0 7.8 9.0 아시아 태평양 34.5 11.2 33.3 10.4-3.6 아프리카 중동 77.5 25.1 82.9 25.9 6.9 중남미 38.1 12.3 38.1 11.9-0.2 합 계 308.8 100.0 320.0 100.0 3.6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 53 -

산업 동향 및 전망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전반적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아 3공장 (연산 30만 대) 준공 및 현대 3공장 증설(연산 30만 대 45만 대) 등으로 전년비 3.6% 감소한 33만 대로 예상된다. 완성차 생산, 460만 대로 회복 2014년 완성차 생산은 대내외 수요 회복과 함께 업체들의 생산 확대 전망 에 힘입어 전년비 1.7% 증가한 460만 대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감소에서 벗 어날 전망이다. 2014년 중 계획된 한국GM의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은 생산량 을 감소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겠지만, 여타 국내업체들이 생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이 같은 부정적인 요인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기아가 증산 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은 회생의 일환으로 닛산의 북미 수출용 로 그를 위탁 생산해 가동률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쌍용 또한 SUV 모델이 수 출 호조를 지속하면서 생산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어, 2014년 국내 생산은 최 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의 460만 대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Ⅱ-33> 자동차 생산 전망 단위 : 만 대, % 2013 2014 (F) 증가율 승 용 차 412.3 422.9 2.6 상 용 차 39.9 37.1-6.9 합 계 452.1 460.0 1.7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 54 -

Ⅲ. 주요 업체 동향 1. 현대 2. 기아 3. 한국GM 4. 르노삼성 5. 쌍용

주요 업체 동향 Ⅲ. 주요 업체 동향 1. 현대 1) 경영실적 현대는 2013년 전년비 2.8% 감소한 185만 3천 대를 생산하여 2010년 이 후의 생산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국내 판매는 64만 1천 대로 전년비 4.0% 감소했고, 수출도 전년비 5.6% 감소한 117만 3천 대에 머물렀다. 이에 비해 해외 공장 판매는 전년비 16.5% 증가한 291만 2천 대에 달해 현대의 2012년 글로벌 판매대수는 전년비 7.2% 증가한 472만 6천 대를 기록했다. 현대의 국내 승용 판매는 47만 9천 대로 전년비 5.2% 감소했으며, 상용 판매는 16만 1천 대로 전년비 0.4% 감소했다. 이로 인해 시장점유율도 전년의 47.3%에서 46.3%로 축소되었다. - 57 -

주요 업체 동향 엑센트, 아반떼, i30, 벨로스터로 구성된 소형승용에서는 전체 모델이 전년 에 비해 판매 감소를 보였다. 아반떼 판매가 9만 4천 대로 10만 대 선을 하회 했으며, 아반떼는 2만 9천 대, i30는 1만 대가 판매되었다. 중형승용도 주력 모델인 쏘나타가 전년비 13.9% 감소한 8만 9천 대로 줄 어들고, i40도 전년 1만 대에서 6천 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전반적으로 부진 했다.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로 구성된 대형승용에서는 제네시스가 1만 3천 대 (전년비 35.2%)에 머물렀지만 그랜저가 8만 9천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에쿠스 판매가 1만 3천 대(전년비 +36.6%)로 늘어나면서 동급의 판매 감소폭 을 줄여주었다. SUV는 13만 5천 대로 전년비 16.7% 증가했다. 베라크루즈가 4천 대로 전 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싼타페가 7만 9천 대, 투싼이 4만 3천 대로 각각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2013년 새로 투입된 신차 맥스파크루즈가 9천 대 판매 되면서 SUV 증가를 견인했다. 상용은 버스가 5만 1천 대로 전년에 비해 2천 대 줄어들었으나 트럭이 10 만 9천 대로 2천 대 늘어나면서 상용 전체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6만 대 를 유지했다. 현대의 2013년 수출은 117만 3천 대로 전년비 5.6% 줄어들면서 2010년 이 후 첫 감소세를 보였다. 소형승용 수출은 i30(8만 3천 대)가 전년에 비해 증가했을 뿐 아반떼(23만 7천 대), 엑센트(24만 대), 벨로스터(5만 8천 대)가 모두 전년비 감소하는 부진 을 보였다. 중형승용에서는 쏘나타의 수출이 6만 2천 대로 전년에 비해 7천 대 줄어 들었으나 i40의 수출이 4만 5천 대로 5천 대 늘어나면서 수출 감소폭을 줄여 주었다. 대형승용에서는 제네시스(4만 5천 대)와 에쿠스(6천 대)의 수출이 전 년비 소폭 증가했으나 그랜저 수출이 2만 6천 대로 전년에 비해 7천 대 줄어 들었다. SUV에서는 신차 맥스파크루즈가 4만 1천 대 수출되었으나 투싼(14만 8천 대), 싼타페(9만 4천 대), 베라크루즈(1천 대) 수출이 감소하면서 SUV 전체 수 출도 전년비 3.4% 감소한 28만 4천 대에 머물렀다. 상용 수출은 트럭이 4만 대, 버스가 4만 6천 대로 각각 줄어들면서 상용 전체 수출도 전년비 15.6% 감소한 줄어든 8만 6천 대에 머물렀다. - 58 -

주요 업체 동향 현대의 2013년 지역별 수출을 보면, 북미는 미국 현지생산 확대의 영향으 로 전년비 5.2% 감소한 39만 4천 대에 머물렀고, 그 중에서 미국 수출은 33 만 3천 대였다. 유럽(터키 포함)에 대한 수출은 전년비 6.0% 감소한 11만 3천 대로, 동유럽에 대한 수출은 늘어났으나 서유럽에 대한 수출이 감소했다. 그 밖에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은 전년비 2.5% 늘어난 38만 5천 대에 달했 지만, 남미와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은 각각 13만 8천 대와 14만 8천 대로 전년비 감소했다. <그림 Ⅲ-1> 현대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160 내수 수출 생산 200 140 120 100 80 91.1 107.3 120.4 124.2 117.3 180 160 60 70.3 66.0 68.4 66.8 64.1 140 40 20 120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100 2013년 현대의 해외 공장 판매는 291만 2천 대로 전년비 16.5% 증가했다. 인도 공장의 판매가 63만 3천 대로 전년비 소폭 감소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 는 모두 판매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베이징 공장은 103만 대를 판매 하여 100만 대 선을 넘어섰으며, 쓰촨 공장도 4만 5천 대의 상용차 판매를 기 록했다. 미국 공장은 39만 9천 대를 판매하여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를 보여주 고 있으며, 전년에 유일하게 판매가 감소했던 터키 공장도 10만 4천 대를 판매 하여 2011년 수준을 유지했다. 체코 공장과 러시아 공장은 각각 30만 4천 대 와 22만 9천 대로 전년에 비해 소폭 판매가 증가했다. 가동이 본격화된 브라 질공장에서는 16만 7천 대가 판매되었다. - 59 -

주요 업체 동향 <표 Ⅲ-1> 현대 해외 공장 판매 추이 단위 : 대, % 2011 2012 2013 증감률 HMI (인도) 616,176 641,281 633,011-1.3 BHMC (중국 베이징) 739,800 855,995 1,030,808 20.4 CHMC (중국 쓰촨) - - 45,300 - HMMA (미국) 338,535 361,166 399,000 10.5 HAOS (터키) 101,419 85,878 103,576 20.6 HMMC (체코) 251,518 303,013 304,066 0.3 HMMR (러시아) 138,010 224,598 229,075 2.0 HMB (브라질) - 27,167 167,385 516.1 합 계 2,185,458 2,499,098 2,912,221 16.5 자료 : 현대자동차 단독 매출 감소, 연결 매출 증대 현대의 2013년 매출액은 41조 6,912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3.4% 감소했 다. 영업이익은 전년비 13.6% 감소한 3조 7,210억 원에 머물렀으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처분이익이 전년에 비해 2,900억 원가량 추가로 발생하면서 세전이익은 전년비 소폭 감소한 6조 3,234억 원, 순이익은 5조 1,81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비 3.4% 증가한 87조 3,076억 원에 달했으며, 영업이익은 8조 3,155억 원, 순이익은 8조 9,935억 원의 실적을 기 록했다. 해외 공장 중에서는 중국 공장 매출액이 19조 4천억 원으로 단연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했고, 브라질 공장의 가동률 확대 및 터키 공장의 증설도 연 결재무제표상 매출액 증대에 기여했다. <표 Ⅲ-2> 현대의 주요 경영지표 추이 단위 : 억 원 2010 2011 2012 2013 매 출 액 367,694 427,741 431,624 416,912 영업이익 34,914 47,771 43,052 37,210 세전이익 41,903 58,690 63,864 63,234 순 이 익 34,762 47,409 52,795 51,815 자료 : 현대자동차, 영업보고서 - 60 -

주요 업체 동향 2) 주요 동향 미국 누적판매 800만 대 돌파 현대는 2013년 2월에 미국 내 누적판매 800만 대를 돌파했다. 1986년 미 국에 엑셀 모델로 수출을 시작한 이래 27년 만에 이룬 성과로, 2007년 누적판 매 500만 대 달성 이후 불과 6년 만에 800만 대 고지에 올라섰다. 미국 누적판매 800만 대는 현대의 전체 해외 누적판매 중 약 20%를 차지 하는 것이며, 미국 누적판매 중 600만 대 이상이 국내에서 수출된 것으로 한 국 자동차 산업이 세계 5대 자동차 강국으로 올라서는 데 기틀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쏘나타로 지난 1989년 출시 이 후 현재까지 194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1991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아반떼(현 지명 엘란트라)가 191만 대로 그 뒤를 이었다. 2005년에 미국 앨라배마 공장 을 준공하여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구축하면서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새로 운 발판을 마련했고, 2008년과 2010년에 각각 선보인 제네시스와 에쿠스는 높 은 품질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대의 대형차 판매 비율 증대 및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인도공장, 누적생산 500만 대 돌파 현대 인도 공장이 가동 15년 만인 2013년 10월에 누적생산 500만 대를 돌 파했다. 현대는 1998년부터 현지 생산을 시작해 인도 내수용 308만 대, 해외 수출용 192만 대 등 총 500만 대 생산을 넘어섰으며, 이는 미국, 중국, 체코, 터키,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7개 지역의 현대 해외공장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1998년 9월 경차 상트로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 현대 인도 공장은 2006년 3월 현지 진출한 해외업체로는 최단 기간인 90개월 만에 100 만 대 생산을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2008년 2공장을 건설하며 생산 량이 크게 확대되기 시작해 그 해 200만 대 생산을 넘었으며, 불과 5년 만인 2013년에 누적생산 500만 대를 돌파하게 됐다. 현대는 지금까지 인도에서 상트로, i10, i20 등 경형 위주로 생산 판매해 왔으나, 2011년 이후 투입된 베르나(국내명 엑센트)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등 중소형급 차종이 출시 후 해당 차급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고부가 가치 차종 확대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개선 및 수익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 - 61 -

주요 업체 동향 히 현대 인도공장 전체 생산량 중 40% 가량을 해외에 수출하는 동시에 인도 전체 자동차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며 수출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등 인도 자동차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 인도법인은 지금까지 총 27억 달러를 투자해 약 220만m²(66만평)의 연면적에 각각 30만대 규모의 1공장과 2공장을 합쳐 총 6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1공장에서 는 상트로, 이온, 엘란트라, 쏘나타 등을, 2공장에서는 i10, 그랜드 i10, i20, 베르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도 내수시장에서 승용차 점유율 평균 20%로 2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코펜하겐 시에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15대 공급 현대는 2013년 6월에 덴마크 코펜하겐 시에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15대를 전달했으며, 동 차량은 코펜하겐 시의 관용차로서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는 2011년 1월의 현대-북유럽 4개국간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MOU, 5월의 현대-덴마크 코펜하겐 시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MOU, 11월의 현대-북유럽 2개국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 사업자 선정 등 그 동 안 수소연료전지차 확산을 위해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왔 다. 또한, 현대는 2013년 3월 EU 집행위원회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 사업 자로 재선정되며 앞선 수소연료전지분야 기술력을 유럽 시장에서 재확인 받 은 바 있다.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에는 수소연료전지차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현대의 야심작으로 독자 개발한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2탱크 수소저장 시스템 (700기압)이 탑재되어 있다.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는 1회 수소 충전으로 최대 594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100kW의 전기모터(136ps)를 장착해 최고속도 160km/h를 낼 수 있다. 글로벌 50대 브랜드 내 진입 현대가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사상 처음으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 현 대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 가 2013년 9월에 발 표한 2013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3) 에서 90억 달러 (약 10조 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전년보다 순위가 10계단 상승하며 43위에 - 62 -

주요 업체 동향 올랐다. 이로 인해 현대는 전 세계 주요 메이저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 로벌 50대 브랜드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난 2005년 국내 자동차업체 중 처음으 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9년 연속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아울 러 현대는 2013년 브랜드 가치가 2005년의 35억 달러와 비교해 160% 증가했 을 뿐만 아니라, 순위 또한 같은 기간 동안 84위에서 41계단이나 상승하며 가 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2년 대 비 브랜드 가치 성장률에서 현대는 100위 안에 포함된 자동차 브랜드의 평균 인 12.4% 보다 훨씬 높은 20.5%를 기록했으며, 순위 또한 타 업체들 가운데 가장 크게 증가(53위 43위)해 순위 상승 폭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5년간에도 자동차 부문 평균 성장률 42%를 두 배 이상 웃도는 96%를 기 록하고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69위 43위)을 달성함으로써 브랜드 가치 상 승률 및 순위 증가 폭에서 모두 업계 1위를 기록, 경쟁 업체를 압도하는 속도 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도 현대는 지난해 처음으 로 아우디를 제친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7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 는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실시, 글로벌 100대 브랜드 를 선정해 발 표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의 가치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 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 현대는 2013년 12월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동급 최고의 상품성과 친환경 성을 동시에 갖춘 준대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그랜저 하이브리드 를 출시 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를 통해 현대는 준중형부 터 중형, 준대형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현대가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 발한 세타 2.4 MPI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59마력(ps), 최대 토크 21.0kg m의 뛰어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아울러 엔진과 함께 출력을 담당하는 모터에는 35kW급 고출력 전기모터 를 적용, 총 204마력(ps)의 동력 성능을 구현해 동급 가솔린 엔진 및 경쟁 수입 하이브리드 이상의 성능을 확보 - 63 -

주요 업체 동향 했다. 연비는 엔진과 모터의 효율적인 동력배분 및 최적의 변속 효율 확보로 준대형 차급임에도 불고하고 국내 연비 1등급 기준인 16.0km/l를 달성해 뛰 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1년 운행 시 그랜저 가 솔린(2.4모델)보다 약 98만원을, 5년 주행시 약 490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효 과가 있다고 현대는 밝히고 있다. (휘발유 1l당 1,877원, 연간 2만 km 주행 기준) 독일 품질 평가서 2위 현대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가 실시한 2013 품질만족도 조사(2013 Quality Report) 에서 벤츠, BMW, 폭스바겐, 아 우디 등 유럽 현지 메이커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아우토빌트의 품질만족도 조사는 2001년부터 실시됐으며, 2013년 평가는 독일 내 주요 자동차업체 20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내 구품질 및 부품분해평가, 정비서비스, 정기검사 결과, 보증 서비스 등이며, 전 문가의 공정한 평가를 종합해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기아는 이번 조사에서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6위로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품질만족도조사 이래 최고 순위에 올랐다. 아우토빌트는 독일 최고 권 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매주 70만 부를 발행하며,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35개 국에 자동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쏘나타, 미국 내구품질조사 중형차 부문 1위 현대 쏘타나가 2013년 2월에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가 발표한 2013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 에서 중형차 부문 (Midsize Car)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 쏘나타는 이번 내구품질 조사에서 94점을 기록하며, 도요타 캠리(104 점), 혼다 어코드(107점), 닛산 알티마(110점) 등 주요 경쟁 모델을 모두 제치 고 중형차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아울러 현대 베르나는 전년도 146점에서 7점이 향상된 139점을 기록해 소 형차 부문(Sub-Compact Car) 3위에 올랐으며, 기아 쏘울도 150점으로 소형 다목적차 부문(Compact Multi-Purpose Vehicle) 3위로 내구품질 우수 모델 에 선정됐다. 특히 기아 쏘울은 전년도 신차초기품질조사에서도 동급 부문에서 - 64 -

주요 업체 동향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초기품질과 내구품질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량임을 입증했다. J.D. 파워의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주행, 조향 등의 202개 세부항목에 대해 자동차 100대 당 불만 건수 를 점수화 한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 조 사는 지난 2009년 9월에서 2010년 2월 사이의 차량을 구매한 미국 소비자들 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 현대는 2013년 11월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직 비전 (Strategic Vision) 이 발표한 2013년 종합가치 평가(Total Value Awards) 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현대의 스트래티직 비전 종합가치 평가 1위는 처음으로, 에쿠스, 제네시스 쿠페를 비롯해 총 4개 모델을 부문별 1위에 올렸다. 현대 에쿠스는 총점 804점을 받아 럭셔리카 부문에서 렉서스 LS, 아우디 A6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평가 전 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 를 기록해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또한, 제네시스 쿠페 는 727점을 받아 716점을 받은 쉐보레 콜벳과 712점을 받은 포르쉐 911 등을 제치고 프리미엄 쿠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쏘나타와 아반떼 (현지명 엘란트라) 역시 686점과 651점을 기록하며 중형차와 소형차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스트래티직비전의 종합가치 평가 는 4만 5,95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품질을 비롯한 전반적인 고객 경험과 함께 중고차 가격 보증정책 등 현재와 미 래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 조사했다. 조사결과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 영한다는 점에서 미국 자동차 구매 고객들의 차량 구입 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65 -

주요 업체 동향 2. 기아 1) 경영실적 2013년 기아는 국내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대에 힘입어 생산이 전년 수준을 2년 연속 상회했다. 기아의 국내 판매는 전년비 5.0% 감소한 45 만 8천 대로 줄었으나 수출이 전년비 2.7% 증가한 113만 2천 대로 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생산도 전년비 0.8% 증가한 159 만 대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해외공장 판매도 전년비 8.7% 늘어난 112만 9천 대로 증가하면서 기아의 글로벌 판매대수는 전년비 3.8% 증가한 281만 9 천 대에 달했다. 기아의 2013년 승용 국내 판매는 전년비 6.4% 감소한 40만 3천 대에 머물 렀다. 모닝 판매는 9만 4천 대로 전년비 소폭 감소에 그쳤으나 레이가 2만 7 천 대로 급감하면서 경형 전체의 판매는 전년비 12.3% 감소했다. 소형승용에서는 K3가 전년의 2배에 가까운 5만 1천 대가 판매되면서 생산 이 중단된 포르테의 빈 자리를 메웠다. 시장 위축이 컸던 중형승용에서는 K5 가 전년비 19.2% 감소한 6만 3천 대 판매되었다. 대형승용에서는 오피러스의 생산 중단과 K9의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K7이 전년비 25.6% 증가한 2만 5 천 대 판매되면서 동급 판매는 3만 대로 전년비 2.5% 증가했다. SUV는 스포티지(4만 5천 대)와 모하비(9천 대)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쏘렌토(2만 9천 대)와 쏘울(3천 대)의 판매가 부진에 따라 전년비 7.2% 감소한 8만 6천 대의 실적을 보였다. 이에 비해 미니밴은 카니발(3만 1천 대)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카렌스(9천 대)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년비 16.7% 늘어난 3만 9천 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상용은 1톤 트럭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비 4.0% 증가한 4만 2천 대가 판매되었다. 기아의 2013년 승용차 수출은 108만 5천 대로 전년비 2.9% 증가했다. 승 용에서는 주력 모델 프라이드가 22만 3천 대, 모닝이 16만 3천 대로 각각 전 년에 비해 수출이 증가했으며, 수출이 본격화된 K3가 17만 5천대 수출되었으 나 전년에 포르테의 수출 실적을 넘지는 못했다. 그 밖에 K5가 7만 3천 대, K7이 1만 9천 대 수출되었다. SUV에서는 쏘울(15만 1천 대)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스포티지(11만 3천 대), 쏘렌토(7만 1천 대), 모하비(6천 대)의 수출은 감소했다. 미니밴에서는 카 - 66 -

주요 업체 동향 렌스가 전년 실적의 2배가 넘는 5만 4천 대 수출되었으며, 카니발은 전년에 비해 감소한 1만 8천 대의 수출 실적을 보였다. 한편 상용차 수출은 4만 6천 대로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수출 지역별로는 동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처인 미국에 대한 수출은 33만 8천 대로 전년비 8.0% 증 가했으며,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은 27만 2천 대로 전년에 비해 소폭 감 소했다. 서유럽 수출은 14만 8천 대, 남미 수출은 18만 1천 대로 각각 전년에 비해 2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림 Ⅲ-2> 기아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200 150 100 50 113.7 41.3 73.6 내수 수출 생산 158.4 158.6 159.9 141.7 107.6 110.2 113.2 92.0 48.5 49.3 48.2 45.8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기아의 2012년 해외 생산거점 판매는 중국, 슬로바키아, 미국 등 3개 지역 모두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기아 중국 공장은 프라이드와 더불어 K3의 호조 로 전년비 13.8% 증가한 54만 7천 대를 판매했으며, 슬로바키아 공장은 스포 티지와 씨드를 중심으로 전년비 7.2% 늘어난 31만 3천 대를 판매했다. 미국 공장은 쏘렌토와 싼타페의 판매 호조에 힙입어 전년비 3.2% 늘어난 37만 대를 판매했다. - 67 -

주요 업체 동향 <표 Ⅲ-3> 기아 해외공장 판매 추이 단위 : 대, % 2011 2012 2013 증감률 DYK (중국) 432,518 480,566 546,766 13.8 KMS (슬로바키아) 252,200 292,000 313,000 7.2 KMMG (미국) 272,304 358,199 369,505 3.2 합 계 957,022 1,130,765 1,229,271 8.7 자료 : 기아자동차 영업이익 감소세 지속 기아의 2013년 매출액은 전년비 1.2% 증가한 28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1조 4,816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9.9% 감소 했으나 종속회사에 대한 투자이익이 발생하여 세전 이익은 2조 9,560억 원으 로 전년비 13.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이익도 전년비 23.3% 증가한 2조 6,344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12년에 47조 5,979억 원의 매출을 올렸 으며, 영업이익은 3조 1,771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본사 18.9%, 북미 35.9%, 유럽 26.0%, 기타 19.2%로 국내 비중이 감소하고 있다. <표 Ⅲ-4> 기아 주요 경영지표 추이 단위 : 억 원 2010 2011 2012 2013 매 출 액 232,230 277,423 280,079 283,326 영업이익 18,059 19,071 16,453 14,816 세전이익 17,975 23,602 26,103 29,560 순 이 익 14,206 18,048 21,368 26,344 자료 : 기아자동차, 영업보고서 - 68 -

주요 업체 동향 2) 주요 동향 글로벌 브랜드 순위 83위로 상향 조정 기아는 2013년 9월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인터브랜드 (Interbrand) 가 발표한 2013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3) 에서 전년비 15% 상승한 47억 800만 달러(약 5조 5천억 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며 4단계 상승한 83위에 올랐다 기아는 지난 2007년 디자인경영 을 선포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12년에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데 이어, 2013년에도 높은 성장세로 6년 만에 406%에 달하는 브랜드 가치 성장을 이뤄냈다. 이번에 발표 된 글로벌 100대 브랜드의 평균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8.4%였으며, 이중에서 자동차업종 평균 성장률은 12.4%로 조사됐다. 기아는 10%의 성장률을 기록한 BMW, 8%의 성장률을 기록한 아우디 등을 성장률에서 제치고 15%의 성장률 을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기아의 성과는 부단히 추진해온 품질경영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디자인 경영, 그리고 2011년부터 대대적으로 추진해온 글로벌 브랜드 캠 페인 등의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9년 이후 기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신차를 대부 분의 라인업에서 출시하며 레드닷, IDEA 어워드, if 디자인상 등 세계 메이저 디자인 상을 다수 수상했고, J.D. 파워 컨슈머리포트 등 주요 시장 조사 기관 으로부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 는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자산 평가를 실시,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 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 반영해 글로 벌 100대 브랜드 를 선정한다. 쏘울, 잔존가치 최우수상 수상 기아의 쏘울이 2013년 11월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Automotive Lease Guide)가 발표한 2014 잔존가치상(2014 Residual Value Award) 에서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잔 존가치(Residual Value) 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 - 69 -

주요 업체 동향 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 정한 것으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가 일반적이다. 기아는 쏘울이 소형 MPV 및 소형 유틸리티 부문에서 전년도 수상 차종인 미니 컨트리맨 을 제치고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수상, 기아 최초의 최우수 잔존 가치상 수상 모델로 기록됐다. 1964년부터 중고차 잔존가치를 평한 ALG는 격월로 차량의 잔존가치를 수 록한 잔존가치 가이드북 (Residual Guide Book) 을 발행하고 있으며, 1999년 부터는 다음 해 가장 높은 잔존가치가 예상되는 모델을 차급별로 선정해 잔존 가치상 을 수여하고 있다. J.D. 파워 초기품질조사 상위권 재진입 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J.D. Power)가 2013년 6월에 발표 한 2013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 에서 106점을 얻어 전 체 브랜드 11위에 올랐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아우디를 앞선 것으 로 전년도의 19위(107점)보다 8단계가 상승한 것이다. 2013 J.D. 파워의 신차품질조사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미국 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초기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만족도를 의미한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IQS-4 기준으로 조사가 진행 됐으며, 조사방식이 우편조사에서 온라인 조사로 변경됐고, 신기술 및 감성품 질 항목이 대폭 추가되며 조사 항목수가 228개에서 233개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산업 전체의 평균 점수는 지난해 102점에서 올해 113점으로 크게 하락했 다. (올해 일반브랜드 부문의 평균은 115점) 기아는 2011년 18위에서 2012년 19위로 중위권에 머물다가 2013년에 11위 로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기아 쏘울은 97점으로 2년 연속 소형 MPV부문(Compact MPV) 1위를 차 지했고 스포티지R도 103점을 기록하며 소형 RV부문(Sub-Compact CUV) 1 위를 차지, 세그먼트 위너상을 수상했다. - 70 -

주요 업체 동향 K7 K5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는 2013년 12월에 K7 K5 하이브리드 발표회를 갖고 본격 출시에 나 섰다. K7 하이브리드는 16.0km/l의 고효율 연비, 정숙성과 안락함, 합리적 가 격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하이브리드며, 기존 모델을 더욱 발전시킨 K5 하 이브리드는 16.8km/l의 1등급 연비, 차별화 된 디자인, 세련된 주행감성으로 거듭난 중형 하이브리드다. 기아는 K7 하이브리드를 K7 하이브리드 700h 로, K5 하이브리드를 K5 하이브리드 500h 로 명명했으며, 금번의 2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중형에 서 준대형으로 이어지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국내 친환경차 시장 저변 확대는 물론 친환경차 선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 를 설정했다. 준대형 세단 K7을 바탕으로 개발된 K7 하이브리드 700h 는 경차를 뛰어 넘는 우수한 연비와 최고 수준의 정숙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준대형 프리미 엄 하이브리드다. K7 하이브리드 700h 는 최고출력 159마력, 최대토크 21.0kg m의 하이브리드전용 세타 II 2.4 MPI 엔진과 35kW의 전기모터를 장착했으며, 특히 하이브리드 전용 세타 II 엔진에는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보 다 압축행정을 짧게 하고 팽창행정을 길게 해 펌핑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소 화함으로써 연비를 높여주는 고효율 엔진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K7 하이브리드 700h 는 준대형차의 동력성능을 갖췄음에도 16.0km/l의 1등급 고연비를 달성해 동급 가솔린 모델은 물론 경차보다도 우수한 경제성을 확보했 다. 구체적으로 K7 하이브리드 700h 를 1년 동안 운행하면 K7 3.0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약 128만 원을, 5년 주행 시에는 640만 원을 절약할 수 있어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다. ( 연 20,000km 주행 /가솔 린 l당 1,900원 기준) K5 하이브리드 500h 는 2011년 출시됐던 중형 K5 하이브리드 에 안락한 승차감,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 등 높은 상품성과 친환경차만의 차별화 된 가치 를 더해 재탄생한 중형 하이브리드다. K5 하이브리드 500h 는 고효율 엔진 시스템이 적용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18.3kg m의 하이브리드 전용 누우 2.0 MPI 엔진과 35kW의 전기모터를 장착했으며, 이를 통해 16.8km/l 의 연비를 실현했다. K5 하이브리드 500h 또한 연간 유류비가 K5 2.0 가솔 - 71 -

주요 업체 동향 린 모델에 비해 약 93만 원 저렴해 높은 경제성을 제공한다. ( 연 20,000km 주행 / 가솔린 l당 1,900원 기준) 기아는 K7 K5 하이브리드 출시에 맞춰 신개념 할부 프로그램인 利 -Turn(리턴) 할부 프로그램 을 운영하여 이번에 출시된 기아 하이브리드 차량 을 구매한 고객이 기아 하이브리드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초 구입 후 4년 이내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93만 원까지 기존에 납부했던 할부 이자 를 되돌려 준다. 3. 한국GM 1) 경영실적 한국GM은 2013년에 국내 판매가 소폭 늘어났지만 수출이 감소하면서 완성 차 생산대수는 78만 3천 대로 전년비 0.4% 줄어들었다. 국내 판매는 15만 1천 대로 전년비 3.7% 증가했다. 승용에서는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던 스파크의 판매가 전년비 감소하면서 6만 1천 대에 머물렀고, 크 루즈와 말리부도 각각 1만 9천 대와 1만 1천 대 판매되면서 전년비 감소세를 보였다. 승용 모델에서는 아베오(3천 대)만이 전년에 비해 판매가 증가했다. SUV는 신차 트랙스가 8천 대, 캡티바가 7천 대 판매되면서 승용의 판매 감소 분을 메워주었다. 미니밴에서는 올란도가 전년에 비해 부진한 1만 6천 대의 판 매 실적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한국GM의 승용차 판매는 11만 4천 대로 전년비 0.2% 증가했다. 상용차 국내 판매에서는 경상용차가 단종될 것이라는 소식에 특수가 발생하 면서 다마스와 라보의 수요가 급증해 2만 1천 대가 팔리면서 전년비 48.6% 증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GM의 2013년 수출대수는 63만 대로 전년비 4.0% 감소했다. 스파크는 전년비 10.4% 늘어난 16만 6천 대가 수출되었으나 아베오는 전년의 13만 8천 대에서 3만 대로, 크루즈는 14만 6천 대에서 8만 8천 대로 각각 수출이 급감 했다. 젠트라(1만 6천 대)와 말리부(1만 9천 대)의 수출도 전년비 감소하면서 승용 모델의 수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부진을 만회해 준 것은 - 72 -

주요 업체 동향 SUV 트랙스로, 동 모델은 19만 4천 대가 수출되면서 일약 한국GM의 최대 수 출 모델이 되었다. 그 밖에 캡티바(8만 대)와 올란도(2만 3천 대)의 수출도 전 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그림 Ⅲ-3> 한국GM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100 내수 수출 생산 81.1 78.6 78.3 80 74.4 65.6 65.6 61.1 63.0 60 53.2 42.9 40 20 11.5 12.6 14.1 14.6 15.1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표 Ⅲ-5> 한국GM의 주요 경영지표 추이 단위 : 억 원 2010 2011 2012 2013 매 출 액 125,974 150,680 159,497 156,039 영업이익 757 1,137-3,403 10,865 세전이익 4,152 1,779-1,165 7,327 순 이 익 5,856 1,253-1,081 1,010 자료 : 한국GM, 영업보고서 - 73 -

주요 업체 동향 2) 주요 동향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 EV 출시 한국GM은 2013년 8월에 전기차 스파크 EV의 신차 발표회를 가진 데 이 어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했다. GM의 최신 친환경차 개발 기술과 한국GM의 경차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한 스파크 EV는 영구자석 전기 모터에 기반한 드라이브 유닛(Drive Unit) 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최대 출력(143ps, 105kW)과 저속 구간에서부 터 탁월한 최대 토크(57.4kg m)를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8.5초 이내에 도달하는 가속성능으로 기존 전기차와 차별화된 스파크 EV만의 다이나믹한 주 행성능을 보이고 있다. 한국GM은 스파크 EV의 국내 출시에 앞서 국내 전기차 중 가장 긴 1회 충 전 주행가능 거리(135km, 신연비 기준)와 가장 높은 수준의 연비 (5.6km/kWh, 복합모드 기준)를 인증 받았다. 표준 충전 방식을 통해 6~8시간 내에 완전 충전되는 완속 충전을 비롯, 배 터리 용량의 80%를 20분 내에 충전할 수 있는 타입 1 콤보 급속충전 방식을 하나의 충전 포트로 지원하며, 차량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비상충전 코드셋을 이용하면 비상 시 가정용 전원을 통한 충전도 가능하다. 또한 운전석 및 동반 석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은 물론, 앞 뒤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등 총 8 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30km/h 미만의 저속주행 시 보행자가 차량의 접근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가상 의 엔진음을 내는 보행자 경고(Pedestrian Alert) 기능을 탑재했다. 스파크 EV의 경제성은 현행 전기차 전용 요금체계를 기준으로 1년 1만 5,000km 주행을 가정할 때 7년간 가솔린 경차 대비 총 1,208만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며 높은 연비와 1회 충전 주행거리로 경쟁 모델 대비 탁월 한 실용성을 자랑한다. 한국GM은 환경부, 창원시와 함께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 결하고,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보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공공 및 민간 보급 사업 확충 방안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스파크,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차 로 선정 경차 스파크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 74 -

주요 업체 동향 Highway Safety)가 2013년 12월에 발표한 2014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 에 선정됐다. 2014년형 북미시장 신차를 대상으로 사고 시 탑승자의 상해 예방 정도를 평가해 발표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차량 안전성 평가는 전통적으로 정면 충돌 시험, 측면 충돌 시험, 후면 충돌 시험, 차량 전복시 위험 정도를 측정하는 루프 강도 시험, 전측면 충돌 시험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3년 부터는 차량 전면부의 25%에 해당하는 벽체에 시속 64km로 달리는 자동차를 충돌시켜 차량의 손상과 운전자의 부상 정도를 측정하는 스몰오버랩 테스트 (Small overlap test)가 평가 항목에 추가되어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4개 부문 안전테스트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과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양호(Acceptable) 등급을 받으며 경차 모델 중 유일하게 가장 안전한 차 에 선정됐다. 충돌 안전을 배려한 까다로운 조건하에 개발된 스파크는 짧은 축거 (2,375mm)를 극복하기 위해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키 는 차체 전면 구조를 강화하고 우물 정(#)자 타입의 확장형 크래들을 통해 추 가적인 보호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16%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을 포함해 차체 를 구성하는 강판의 66.5%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스파크는 탁월한 차량 강 성을 갖췄으며, 특히 차체 측면에도 경차 최초로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했다. 그리고 준중형 이상 차량의 하부에 적용되는 H자 형태 스파이더 타입의 초고장력 바, 커튼 에어백 등 고급 안전장치를 적용해 경차 안전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 스파크, 글로벌 생산 100만 대 돌파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GM 글로벌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1호차 생산 이 후 4년여 만에 글로벌 생산 100만 대를 돌파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2009년 한 국지엠 창원공장에서 1호차가 생산된 이후 2013년 9월 말까지 4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에서 총 101만 4천 대가 생산됐다. 이 중 경차생산 전문공장인 창원공장에서 완성차로 687,755대, 창원공장의 CKD 를 통해 인도와 우즈베키스탄 등 GM의 해외 공장에서 32만 6천 대가 생산되 어 늘어나는 글로벌 경차 수요에 부응했다. - 75 -

주요 업체 동향 한국GM은 2013년 5월 기존 쉐보레 스파크 모델에 GEN2 가솔린 엔진과 C-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 가속성과 실내 정숙성을 대폭 개선하고, 변속충 격 없이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한 스파크S를 선보인 바 있다. 스파크는 국내시 장은 물론, 유럽, 아시아, 미국, 인도 등 주요 시장을 포함, 전 세계 150개 이 상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 환경부, 한국GM 공장을 친환경적 사업장으로 선정 한국GM의 보령 공장과 창원 공장이 미 환경부(EPA)가 매년 친환경적 사 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Energy Star Challenge for Industry) 에 포함되었다.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 는 미국 EPA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 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 각 사업장은 생산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을 5 년간 최소 10% 절감해야 한다. 한국GM 보령공장과 창원 엔진공장은 최근 3년 간 이미 에너지 사용량을 각각 18%, 11% 절감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친환 경적인 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이 두 공장에서 절감한 에너지는 7,710톤의 CO 2 배출을 줄인 효과가 있으며, 이를 전력량으로 환산했을 때 최대 5천 세대 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다. GM은 202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20% 절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번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 에서는 GM의 63개 사업장이 포함되었다. 쉐보레 트랙스 출시 한국GM은 2013년 2월에 새로운 개념의 ULV(Urban Life Vehicle) 신차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 트랙스는 총 60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으며, 완벽한 성능과 품질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100만 km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와 주행 시험, 다양한 충돌 테스트 등 엄격한 검증을 마쳤다. 트랙스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을 포함, 전 세계 140개국 이상의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1.4l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트랙스는 140 마력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 20.4 kg m의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 76 -

주요 업체 동향 고효율 1.4l 엔진과 통합형으로 설계된 터보차저는 기존 터보 엔진의 터 보랙(Turbo lag) 현상을 최소화하고 엔진 응답성을 극대화했으며, 중형 가솔린 엔진에 적용되어 온 더블 가변 밸브 타이밍(DCVCP: Double Continuous Variable Cam Phasing) 기술을 적용해 흡기 및 배기 타이밍을 최적화해 엔 진 효율을 향상시킨 동시에 배기가스 배출을 감소시켰다. 고효율 터보 엔진에 최적화된 6단 자동변속기는 주행 및 변속 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발진 및 추월 가속성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높은 수준의 연비를 구현했다.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2.2km/l, 고속주행연비 14.1km/l, 도심주행연비 11.1 km/l). 트랙스, 유럽에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 2013년 5월부터 유럽 각국에 출시한 쉐보레 트랙스가 유럽 신차 안전 테스 트인 유로 NCAP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 5-스타( )를 획 득했다. 트랙스는 이번 신차 충돌 안전성 평가의 승객 상해 보호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94점을 획득, 비교 차종 중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측면 충돌 테 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2013년부터 강화된 어린이 승객 보호 및 보행자 보호 항목에서도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며 차량 안전 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77 -

주요 업체 동향 4. 르노삼성 1) 경영실적 르노삼성은 2013년에 국내 판매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수 출이 감소하면서 생산도 13만 대로 3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승용 국내 판매에서는 SM5(3만 대)와 SM7(4천 대) 등 중대형 승용 모델의 판매가 전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소형 SM3의 판매가 1만 9천 대로 증가했다. SUV 국내 판매는 QM5가 전년에 비해 늘어난 5천 대의 실적을 보였고 연말에 출시된 신차 QM3가 1천 대 판매되었다. 이에 따라 승용차의 국내 판매 대수 는 6만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은 전년의 9만 4천 대에서 7만 1천 대로 줄었다. 닛산 OEM 계약이 종료되면서 SM3의 수출이 전년의 3만 8천 대에서 2만 대로 줄어든 것이 수출 감소의 주요 요인이었다. SM5 수출은 7천 대로 전년에 비해 늘었으나 QM5 수출은 전년에 비해 줄어든 4만 4천 대에 머물렀다. <그림 Ⅲ-4> 르노삼성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30 내수 수출 생산 20 10 13.4 5.6 15.6 11.6 13.8 10.9 9.4 6.0 6.0 7.1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 78 -

주요 업체 동향 2013년 르노삼성의 매출액은 3조 3,336억 원으로 전년비 8.8% 감소했다. 생산 감소에 따라 2011년 이후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영업이 익은 전년의 적자에서 445억 원 흑자로 전환되었다.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 서면서 세전이익도 154억 원 흑자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전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171억 원 흑자로 전환되었다. <표 Ⅲ-6> 르노삼성 주요 경영지표 추이 단위 : 억 원 2010 2011 2012 2013 매 출 액 51,678 49,816 36,552 33,336 영업이익 34-2,150-1,721 445 세전이익 430-2,458-1,964 154 순 이 익 362-2,921-2,076 171 자료 : 르노삼성자동차, 감사보고서 2) 주요 동향 SUV QM3 시판 르노삼성은 다섯 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18.5km/l라는 높은 연비에 안전 성과 서비스 경쟁력까지 갖춘 QM3를 출시했다. QM3는 세단과 SUV의 장점 을 융합시킨 유러피안 크로스오버로, 독특한 투톤 컬러와 실용성을 갖춘 디자 인에 유러피안 디젤과 독일 게트락사의 DCT를 적용해 18.5km/l의 연비, 수 입차이지만 파격적인 가격을 갖춰 2013년 12월의 예약판매 진행 후 7분만에 1 천 대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QM3에는 르노의 1.5 dci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엔진은 르노, 닛산, 벤츠 등의 27개 모델에 적용되어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대 이상이 판매되 며 우수한 성능을 검증 받았다. 또한 독일 게트락 DCT 자동변속 시스템은 응 답성이 빠르고 부드러우며 효율적인 연비를 달성하는 최적의 조합으로, 상반기 에 출시된 SM5 TCE에 적용되어 호평을 받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적용되 어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 79 -

주요 업체 동향 이에 더해 르노삼성는 QM3의 전용 부품의 경우 QM5 대비 평균 85% 수 준으로 책정하여 수입차 구매 고객의 가장 큰 불안 요소였던 서비스 비용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QM3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부산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공장부지 태양광 발전소 완공 2013년 6월 르노삼성은 부산공장에서 단일 공장부지로 세계 최대 규모이 자 국내 최초인 2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부산 신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 식을 가졌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한국동서발전, KC코트렐, KC자산운용 의 3자간 협약으로 부산신호태양광발전(주) SPC(Special Purpose Company: 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여 2012년 7월 착공하였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내 자동차 출고장 및 공장지붕 등 약 30만 m2 부지에 560억 원을 들여 건설 되었다. 부산 신호 태양광 발전소 의 연간 발전량은 2만 5,000MWh로 향후 한국 전력을 통해 부산공장 인근 8,300세대 규모의 명지신도시에 안정적으로 전기 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며, 기대되는 CO 2 저감량은 연간 1만여 톤에 달해 실제로 소나무 380만 그루를 심은 효과가 있다. 누적생산 200만 대 돌파 르노삼성은 2013년 9월에 2000년 9월 회사출범 이래 13년 만에 생산 대수 2백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2008년 9월 누적 생산 1백만 대 이후 5년만이며, 2010년에는 출범 이후 최대 생산량인 연 20만대를 돌파하며 부산공장의 높은 생산 효율성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6개 차종까지 1개 라인에서 동시에 생산 가능한 혼류 생산 시스템 을 적용하고 있어 경기와 시장수요에 따라 차종별 유연한 생산대 응이 가능하다. SM3 Z.E. 양산 개시 르노삼성은 2013년 10월부터 전기차 SM3 Z.E.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 갔다. 르노삼성은 부품국산화를 추진하면서 2014년부터 연간 4천 대 규모의 - 80 -

주요 업체 동향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의 확고한 리더가 된다는 전략 하에 초기시장을 선도하면서 이미 대전 및 제주도에서의 전기택시 운행, 서 울시 카쉐어링용 차량 공급 등을 마쳤다. 또한 10대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A/S 네트워크 구축 및 AC 급속충전기 설치 등 전기차 보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5. 쌍용 1) 경영실적 쌍용은 2013년에 성과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주요 완성차업체 5사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두었다. 국내 판매와 수출 모두 전년비 2자릿수 증대되 면서 생산도 전년비 20.5% 증가한 14만 4천 대를 기록하면서 르노삼성을 앞 서 4위 업체가 되었다. 국내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수요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34.1% 증가한 6 만 4천 대를 판매했다. 승용 체어맨의 판매는 전년비 감소했으나 SUV 코란도 가 4만 3천 대(전년비 +15.4%), 렉스턴이 8천 대(전년비 45.6%)로 호조를 보 였을 뿐 아니라 신차인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가 1만 대 이상 판매되면서 국 내 판매를 견인했다. 수출에서는 코란도(4만 9천 대), 카이론(1만 5천 대), 렉스턴(7천 대) 등 기 존 모델의 수출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코란도 투리스모(5천 대)가 가세하면서 수출대수도 14만 4천 대로 전년비 10.0%의 증가했다. 쌍용은 2013년에 생산 판매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이 3조 5천억 원에 달 하면서 전년비 21.3% 증가했다. 매출 증대와 함께 영업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재무구조 역시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지 난 2/4분기부터 흑자로 나타나면서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기대되기도 했 으나 쌍용의 발표에 따르면 4/4분기 환율의 급락 및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에 따른 재무적 영향에 따라 106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 81 -

주요 업체 동향 <그림 Ⅲ-5> 쌍용 연도별 생산 및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15 내수 수출 생산 10 7.4 7.2 6.4 7.9 5 2.2 1.3 3.2 4.8 3.9 4.8 0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통계월보 <표 Ⅲ-7> 쌍용 주요 경영지표 추이 단위 : 억 원 2010 2011 2012 2013 매출액 21,014 27,731 28,638 34,752 영업이익 175-1,533-991 -106 세전이익 -262-1,124-1,061-38 순이익 -262-1,124-1,061-38 자료 : 쌍용자동차, 감사보고서 2) 주요 동향 쌍용, 800억 원 유상증자 완료 쌍용은 2013년 5월에 대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이하 마힌드라)을 대상으로 실시한 8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마 힌드라는 약 1만 4,545천 주(증자 비율 11.9%)의 신주를 추가하게 되어 지분 율이 현재의 69.63%에서 72.85%로 늘어났다. 유상증자가 순조롭게 마무리 됨에 따라 쌍용은 2015년 출시 예정인 소형 CUV 등 신제품 개발 및 재무건전성 강화에 힘을 얻게 되었다. - 82 -

주요 업체 동향 마힌드라는 지난 2011년 5,225억 원의 투자를 통해 쌍용자동차 지분 70% 를 인수했으며, 인수 이후 신형 소형 엔진 및 CUV 프로젝트 개발에 총 2,958 억에 이르는 투자 계획을 승인하는 등 현재까지 약 5,000억이 넘는 투자계획 을 이사회에서 승인한 바 있다. 중국 시장 공략 강화 쌍용은 2013년 9월에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뉴코란도 C를 중국 시장에서 출시했다. 또한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 스)와 기존 2.7l 모델의 다운사이징 버전인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2.0 모 델도 투입하여 현지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쌍용은 연간 5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 공략을 위해 고객 체험을 위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유의 사륜구동 기술을 비롯한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 획이다. 또한, 현재 80여 개 수준인 판매 대리점 수 역시 2014년 말까지 그 수를 100개까지 늘려 중국 전역에 고객 접점을 추가 확보하고 판매 역량을 한 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다. - 83 -

2부. 해외 자동차산업 Ⅰ. 개관 Ⅱ. 주요국 산업 동향 및 전망 Ⅲ. 주요 업체 동향

Ⅰ. 개관 1. 동향과 전망 2. 2013년 주요 이슈

개 관 Ⅰ. 개관 1. 동향과 전망 2013년 세계 자동차산업은 소형차 판매가 전년비 4.4% 증가에 그쳐 금융 위기 이후 회복세로 전환된 2010년 이후 가장 부진했다. 이렇게 2013년에 자 동차 판매가 부진한 것은 서유럽의 감소세 지속과 세계 자동차 판매를 견인해 온 브릭스의 판매가 중국을 제외한 3개국 모두 감소세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확대되었던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간의 성장 격차가 축소되었 다. 한편 소비자 선호가 크게 높아진 SUV가 주력 차급으로 자리 잡았고 일본 업체들이 엔저와 내부 혁신 등으로 경쟁력을 회복했다. 2014년에도 세계 자동차시장은 판매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폭 이 2013년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시장은 미국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증 가세 전환이 예상되는 서유럽도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흥시장 - 89 -

개 관 에서는 브라질, 러시아의 판매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2013년 세계 판매, 4.4% 증가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 2013년 세계 자동차 판매는 8,127만 대로 전년비 4.4% 증가하여 금융위기 에서 회복된 2010년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호 조를 보였으나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로 서유럽의 감소세가 지속된 데다 그 동 안 세계 판매를 견인해 왔던 브릭스 중 중국 외 3개국이 경기 부진 등으로 인 해 감소세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표 Ⅰ-1> 세계 자동차 판매 추이 및 전망 단위 : 만 대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E) 미 국 1,040.2 1,155.5 1,273.4 1,444.2 1,553.2 1,611.0 전 체 1,493.8 1,446.6 1,436.7 1,312.0 1,289.3 1,330.6 서 유 럽 독 일 프랑스 영 국 이탈리아 397.4 264.3 218.8 233.5 312.0 266.9 226.5 214.6 341.4 263.3 213.8 191.9 330.2 228.0 228.4 151.8 316.5 215.5 253.5 140.4 335.0 222.0 260.0 144.0 스페인 106.0 109.8 91.0 77.7 80.8 86.0 일 본 392.4 421.2 352.5 457.2 456.2 400.0 브 릭 스 중 국 인 도 브라질 러시아 1,033.1 181.7 301.0 146.1 1,375.8 238.7 332.9 191.3 1,447.2 251.4 342.5 265.3 1,549.5 276.0 363.4 293.5 1,792.9 255.4 358.0 277.8 1,965.0 270.0 353.0 265.0 세계 전체 6,207.0 7,040.0 7,381.0 7,782.0 8,127.0 8,419.6 자료 : 본문 참조. 세계 전체는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주 : 중ㆍ대형 상용차 제외. 단, 일본과 중국은 상용차 제외 선진시장은 미국이 전년비 7.5% 증가한 1,553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1,500만대 선을 회복하면서 증가세가 4년째 이어졌으 나 이전의 두 자릿수에서 크게 둔화되었다. 반면에 서유럽은 재정위기의 여파 로 인한 경기 부진의 회복이 늦어져 1,289만 3천 대 판매로 전년비 1.7% 감소 - 90 -

개 관 하여 감소세가 6년째 지속되었다. 한편 일본은 경기 부진과 에코카 지원 및 부 가가치세 인상 등 정책 시행과 관련한 선수요의 영향으로 456만 2천 대 판매 되어 0.2% 감소했다. 신흥시장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중국은 1,792만 9천 대 판매로 전 년비 15.7% 증가했는데 상용차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판매는 13.9% 증가한 2,198만 4천 대로 세계 최초로 2,0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렇게 중국의 자동 차 판매가 2013년에 급증한 것은 경기 호조와 중서부 지역의 개발 본격화, 정책 시행과 관련한 선수요 발생, 주요 업체들의 증설 및 신규 참여 확대로 인한 공급 증대와 활발한 신모델 출시 등이 어우러진 결과였다. 반면에 중국 을 제외한 여타 브릭스 3개국은 국내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하여 모두 판매가 전년비 감소했다. 그 중 인도가 255만 4천 대 판매로 전년비 7.5% 감소하여 가장 부진했고 러시아가 277만 8천 대로 2.0%, 브라질은 358만 대로 1.5% 각각 감소했다. 2014년 판매, 8,420만 대로 3.6% 증가에 그칠 듯 2014년 세계 자동차 판매는 8,420만 대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전년 비 3.6%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선진시장은 미국이 1,611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3.7% 증가하고 서유럽 도 1,331만 대로 3.2% 증가할 것이나 일본은 두 자릿수 감소할 전망이다. 이 는 미국의 경우 주택 경기가 되살아나고 고용이 개선되어 경기가 회복될 것이 며 서유럽도 재정위기의 여파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각국의 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요 업체들의 활발한 신모델 출시와 엔저를 배경 으로 일본 업체들의 판촉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판매 호조에 기여 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판매대수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인 1,600만 대 에 접근하여 증가율 둔화가 예상된다. 신흥시장은 중국의 호조세 지속이 예상되지만 브라질과 러시아는 부진이 지 속되고, 인도는 하반기에 회복될 전망이다. 먼저 중국은 견조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2014년 승용차 판매가 9.6% 증가한 1,965만 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인도는 하반기 회복이 전망되며 브라질과 러시아는 경기 악화 및 하반기 가 격 인상 요인에 따른 부진이 예상된다. - 91 -

개 관 2013년 세계 생산, 8,310만 8천 대로 3.7% 증가에 그쳐 2013년 세계 소형 자동차 생산은 8,310만 8천 대로 전년비 3.7% 증가에 그쳤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크게 증가했으나 서유럽의 감소세 가 이어진 데다 인도 등 중국 외 브릭스 3개국이 동반 감소한 영향이 컸다. <표 Ⅰ-2> 세계 소형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서 유 럽 브 릭 스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미 국 557.7 759.7 841.0 1,006.5 1,079.4 7.2 전 체 1,204.5 1,343.2 1,409.8 1,265.4 1,263.5-0.2 독 일 513.2 578.3 617.8 564.9 571.8 1.2 프랑스 201.8 222.9 225.3 196.8 174.0-11.6 영 국 108.0 134.2 144.7 155.9 157.9 1.3 이탈리아 82.5 81.3 75.6 63.8 62.4-2.2 스페인 216.2 235.1 229.9 193.3 214.0-10.7 일 본 686.2 830.7 715.9 855.5 818.9-4.3 중 국 1,038.4 1,389.7 1,448.5 1,552.4 1,808.5 16.5 인 도 217.5 282.0 304.0 330.0 313.9-4.9 브라질 292.5 315.2 313.5 323.3 351.0 8.6 러시아 66.9 133.0 188.4 212.8 208.6-2.0 세계 전체 5,816.7 7,301.6 7,998.9 8,015.3 8,310.8 3.7 자료 : 본문 참조. 세계 전체는 OICA 주 : 1) 중 대형 상용차 제외. 단, 일본, 중국은 상용차 제외 2) 2012년 세계 전체는 OICA 잠정치 선진시장에서는 미국이 전년비 7.2% 증가한 1,079만 4천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으나 서유럽과 일본은 소폭 감소했다. 미국의 경우 빅3의 점유율이 높은 소형 상용차를 중심으로 내수가 호조를 보인 데다 해외 업체들의 미국 내 현지 생산이 확대된 것이 생산 호조에 기여했다. 반면에 서유럽의 생산은 역내 자동 차 수요가 소폭 감소했으나 고급차 업체들의 역외 수출이 호조를 보여 1,263 만 5천 대로 0.2% 감소했다. 한편 일본은 818만 9천 대 생산으로 전년비 4.3% 감소했는데 이는 내수가 정체를 보인 가운데 수입 승용차의 판매는 호조 였으나 현지 생산 확대로 수출은 소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 92 -

개 관 신흥시장의 경우 중국이 내수 호조로 전년비 16.5% 증가한 1,808만 5천 대의 승용차를 생산했고 브라질은 내수가 소폭 감소했으나 수출 호조에 힘입어 8.6% 증가한 351만 대 생산했다. 그러나 인도와 러시아는 내수 감소로 인해 생산이 소폭 감소했다. 2. 2013년 주요 이슈 2013년 세계 자동차산업은 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미국과 중국의 수요가 회복세를 지속하여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서유럽은 하반기부터 회복 세를 보였으나 재정위기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중국을 제외한 브 릭스 3개국도 경기 부진 지속과 물가 상승 등 산업 여건이 좋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유럽의 자동차 시장은, 비록 이전에 비해서는 호조였으나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중국을 제외한 브릭스 3개국은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이로써 2013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확대되었던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사이의 성장 격차 가 축소되었다. 공급 측면에서는 금융위기를 전후로 약화되었던 일본 업체들의 경쟁력이 지 속적인 내부 혁신과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크게 회복되었다. 다만 일본의 내수 부진과 중 일 영토 분쟁 등으로 인해 일본 업체들의 판매는 다소 부진했으나 매출과 영업 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반면에 폭스바겐을 제외한 서유럽의 양산 업체들은 대부분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이들은 유럽 재정위기 이후 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적자 지속으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 왔다. 수요 측면에서는 SUV가 소비자의 선호 확대, 주요 업체들의 라인업 강화 와 이에 따른 활발한 신모델 출시 등이 어우러져 소형 SUV를 중심으로 새로 운 성장 차급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또 친환경차에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가격경쟁력의 문제로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 유지되고 있는 가 운데 혼다가 연비가 크게 개선된 신형 피트를 출시하고 도요타의 과점 체제에 도전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SUV, 두드러진 성장세로 주력 차급으로 부상 세계 금융위기 이후 빠르게 확대된 SUV 시장이 2013년에도 성장세가 지속 - 93 -

개 관 되었다. SUV 강세는 미국과 중국, 차급별로는 소형 SUV에서 두드러졌고 유 럽과 인도 등 여타 브릭스 3개국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2013년 자동차 판매가 전년비 7.5% 증가한 가운데 CUV는 396만 대로 전 차급 중 가장 높은 15.5% 증가하여 점유율이 25.5%로 크게 높 아졌다. 또 CUV를 포함한 전체 SUV는 499만 7천 대로 11.8% 증가하여 점유 율이 32.2%로 전체 자동차의 거의 1/3을 차지했다. 중국에서도 SUV 판매는 289만 4천 대로 시장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55.4% 증가하여 점유율도 16.7% 로 상승했다. 또 서유럽의 경우에는 전 차급 중 SUV의 판매가 유일하게 증가 했고 그 중에서도 시장 규모가 큰 소형 SUV 호조가 두드러졌다. 이는 다른 브릭스 3국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인도의 경우 SUV의 비중이 21.0%로 선 진국에 비해 다소 낮지만 소형차 판매가 7.5% 감소한 반면 SUV는 4.4% 증가 했고, 러시아에서도 소형차 판매가 5.4% 감소했으나 SUV는 9.7% 증가하여 비중이 34.1%로 높아졌다. 다만 브라질의 경우 소형차 판매가 1.5% 감소했으 나 SUV는 0.2% 증가하여 성장세 차이가 크지 않았다. SUV는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소비자 성향으로 인해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선진시장에서는 도시 주행에 알맞으면서도 여가 생활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신흥시장에서는 비포장 도로 주행이 용이 하고 다수의 승객과 화물 적재가 가능한 장점 때문이다. 특히 선진시장의 경우 도시 주행에 알맞은 크로스오버형이 인기를 더하고 있는데 이는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 우수한 연비, 개성적인 스타일 등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SUV가 확실한 주력 차급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업체들은 가격과 연비에 서도 경쟁력을 갖는 소형 SUV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 현지 생산 확대를 추진하여 시장 선점에 노력하고 있다. 소형 SUV-B 라인업 확장은 GM, 포드, 르노 닛산, PSA 등 주요 양산 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데 GM은 2012년 말 모카를 출시했으며 포드는 중남미에서 판매한 에코스포트를 중국, 인도, 러시 아 등에서 현지 생산을 통해 출시하는 전략이다. 또 르노 닛산은 2013년 초 르노 캡처의 출시와 함께 다치아 더스터를 인도, 러시아 등에서 현지 생산하기 시작했고 PSA도 2013년 초 푸조 2008을 출시하고 3008의 중국 내 현지 생 산을 개시했다. 한편 BMW와 아우디, 벤츠 등의 고급차 업체도 소형 SUV 라 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 94 -

개 관 일본 업체들의 경쟁력 회복 일본 업체들이 2013년 들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였다. 이는 일본 업 체들이 중 단기적으로는 금융위기와 리콜 사태, 동일본 대지진 등의 난관을 극복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차례의 엔고를 겪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 이 내부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또 최근의 엔화 가치 하락이 이들에게 근 본적인 전략 변화를 가져다 준 직접적인 요인이 되었다. 특히 도요타는 2012년도 결산에서 연간 영업 이익 1.3조엔, 영업 이익률 6%를 기록하며 2011년에 세운 수익성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또 2013년도 결 산에서는 매출액이 전년비 15.6% 증가한 25조 5천억 엔, 영업 이익은 81.7% 증가한 2조 4천억 엔으로 추정되었는데 그 중 8천억 엔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영향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요타가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최근 3년 간 부품 조달 비용을 30% 절감하고 생산 체제에서는 일본 내 거점을 3극 체제로 재편하고 소규모의 고효 율 공장을 건설하여 생산성과 유연성을 제고한 결과다. 도요타는 향후 신설계 방식(TGNA;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으로 부품 공용화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의 모 공장과 해외 공장을 연계한 글로벌 링크 시스템으로 생산을 최 적화하여 원가 절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 HEV 라인업 확대에 중점을 둔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별 현지 전략차를 활용한 신흥시장 공략 전략을 추 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2009년도 결산기에 영업 적자를 기록했으나 최근 4분기 연속 5% 이상의 영업 이익률을 달성하여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이는 외부 조달 확 대, 모델 라인업 강화를 통해 양질의 성장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혼다 는 부품 원가 30% 절감을 목표로 계열 외 글로벌 부품 업체에 대한 구매 비중 을 기존의 15%에서 40%로 확대하는 한편 공동 개발, 개발 위임 등의 형태로 외부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피트, 브리오 등의 소형차를 기반으 로 한 신모델과 파생 모델을 투입하여 소수의 양산 모델에 대한 판매 집중을 해소하며 양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또 멕시코 공장 건설, 중국 내 생산능력 확대, 북미 및 브라질 내 R&D 거점 설치 등을 통해 현지화를 강화하고 현지 전략차의 출시로 신흥시장에 대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 95 -

개 관 유럽 업체, 본격적인 구조 조정 진행 서유럽 자동차시장 부진이 지속되면서 서유럽 완성차업체 대부분은 경영 위 기를 겪었으며 서유럽 2위 업체인 PSA도 2013년 초 프랑스 정부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아야 했다 서유럽 양산 업체들의 경영 상황이 악화된 것은 2008년부터 6년 연속된 시 장 침체로 이들의 판매 규모가 대폭 축소된 데다 이를 만회하기 위한 업체간 인센티브 경쟁으로 비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또한 판매 규모 축소에 따른 생 산 감축은 인건비 및 고정비의 상승을 불러왔다. 서유럽의 2013년 판매대수는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의 77% 수준이며 부진 업체의 공장 가동률은 60% 안 팎까지 하락했으며 각국 정부의 개입으로 본격적인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 포드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5억 달러를 절감하여 2015년에 흑자 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 2013년 7월 영국 사우스햄튼 공장 폐쇄를 시작으로 2014년 말까지 벨기에 겡크에 있는 30만 대 규모의 공 장을 폐쇄할 예정이며 이 공장에서 생산되던 물량은 터키 및 스페인으로 이전 하기로 했다. 한편 경영난이 매우 심각한 PSA는 2014년 폐쇄 예정인 오네 공 장의 가동을 2013년 11월 종료하고 생산 차종은 프랑스 내 푸와지 공장으로 이전했으나 이 공장과 뮐루즈 소재 공장도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 르노는 2016 년까지 프랑스 내 전체 인력의 14%에 해당하는 7,500명을 감원하여 4억 유로 를 절감할 계획이다. 또 혼다는 영국 공장에서 전체 인력의 23%인 800명을 감원하기로 했고, 오펠도 2014년까지 독일 보쿰 공장을 폐쇄하고 총 5천 명을 감원하여 총 5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자동차, 가격 및 성능 경쟁 격화 2012년에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이 150만 대를 넘어선 반면, 가격과 성능 에서 아직 경쟁력이 충분치 못한 전기차(플러그인 포함) 판매가 부진을 이어가 면서 2013년에는 대표 친환경차 모델간 가격 및 성능 경쟁이 격화되었다. 하 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는 포드, 혼다 등 후발 업체들이 연비를 크게 향상시 킨 신모델을 출시하여 도요타의 과점 체제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플러그인 하이 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시장에서는 닛산 리프의 가격이 대폭 인하된 데 이어 GM 볼트, 도요타 프리우스 PHEV의 가격 인하가 이어져 가격 경쟁이 본격화 되었다 전기차에서는 테슬라가 모델 S를 출시해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 96 -

개 관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는 포드가 퓨전 HEV를 출시하면서 도요타 캠리 HEV 대비 연비 우위를 강조한 결과 퓨전 HEV는 미국의 동 시장 점유율이 13.4% 까지 상승했다. 한편 혼다도 신형 어코드 HEV가 캠리 HEV는 물론 퓨전 HEV보다도 높은 공인 연비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연비 경쟁에 가세했다. 이 와 함께 2013년 9월 일본에서 출시한 피트 HEV의 연비는 36.4km/l로 기존 에 도요타 아쿠아가 세운 35.4km/l를 제치고 일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결과로 피트 HEV는 출시 한 달 만에 도요타의 프리우스와 아쿠아를 제치고 일본 내 월간 판매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기차 시장에서는 닛산이 리프의 기존 2개 트림에 S 트림을 추가하 면서 가격을 기존의 X 트림에 비해 40만 엔 낮게 책정했다. 또 2013년 2월과 4월, 미국과 일본에서 모든 트림 가격을 28만 엔가량 인하했다. GM도 2014년 형 볼트의 가격을 4,960달러 인하한 3만 4,185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볼트가 출시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인하된 것이다. 이에 따라 혼다 피트EV를 비롯해 다임러 포투EV 등도 리스 가격을 인하했고 포드는 2014년형 포커스EV의 가 격을 4천 달러 인하하여 출시했다. 도요타도 2013년 11월 미국 시장에 출시한 프리우스PHEV의 가격을 약 2천 달러 인하한 2만 9,900달러로 책정했다. 아울러 모델 S를 출시한 테슬러가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 다. 테슬러의 모델 S는 7만 달러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발 후 시속 100km 도달 시간 4초대, 최대 항속 거리 420km 등의 압도적인 성능으로 인 해 미국 내 전기차 판매에서 2위에 올랐다. - 97 -

Ⅱ. 주요국 산업 동향 및 전망 1. 미국 2. 서유럽 3. 일본 4. BRICs

미국 자동차산업 Ⅱ. 주요국 산업 동향 및 전망 1. 미국 1) 개요 2013년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7.5% 증가한 1,553만 2천 대로 4년 연속 성장하였다. 이로써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의 1,616만 대 판매 이후 6 년 만에 1,500만 대를 회복하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4.7% 증가하여 758만 6천 대 판매된 반면 소형상용 은 두 자릿수 증가하여 51.1%의 점유율을 기록, 1년 만에 다시 소형상용 우위 로 전환되었다. 차급별로는 승용차의 경우 중 소형 대비 대형과 고급이 호조 였고 소형상용에서는 CUV와 픽업트럭이 호조였다. 자동차 생산은 전년비 7.2% 증가한 1,079만 4천 대로 2년 연속 1,000만 - 101 -

미국 자동차산업 대 이상을 유지했는데, 업체별로는 해외업체가 차급별로는 소형상용의 현지 생 산 비중이 증가했다. <표 Ⅱ-1> 미국 자동차 판매 및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판 매 1,040.2 1,155.5 1,273.4 1,444.2 1,553.2 7.5 승 용 소형상용 540.1 500.1 563.5 591.9 608.9 664.5 724.4 719.8 758.6 794.6 4.7 10.4 생 산 557.0 759.7 841.8 1,006.5 1,079.4 7.2 승 용 소형상용 224.5 332.6 273.1 486.6 297.7 544.1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주 : 중 대형 상용차(차량 총중량 14,001파운드 이상)는 제외 410.6 595.9 434.7 644.7 5.9 8.2 2) 판매 7.5% 증가한 1,553만 2천 대 판매로 6년 만에 1,500만 대 회복 2013년 미국 자동차 판매는 1,553만 2천 대로 전년비 7.5% 증가했다. 승 용차가 소폭 증가에 그친 반면, 소형상용은 10.4% 증가하였다. 이로써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이전의 10%대 증가에 비해 소폭 둔화되었으나 증가세가 4년 연 속 이어졌고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1,500만 대를 회복했다. 2013년에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유럽 재정위기가 완화에 따른 주택경기 회복과 기업의 투자 확대에 따른 실업률 하락으로 소득이 증가 하고 소비자의 구매 심리가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또 엔화 약세로 일본차의 가 격이 인하되고 인센티브가 확대된 것도 수요 증대에 기여하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전년비 4.7% 증가한 578만 6천 대 판매에 그친 반면 소형상용은 유가 안정과 건설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10.4% 증가한 794만 6천 대 판매되었다. 이에 따라 자동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소형상용의 비중이 51.2%로 높아져 미국 시장은 1년 만에 다시 소형상용 우위로 전환되었다. 유 가 안정과 건설 경기 회복은 차급별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승용차의 경우 2012년에 호조였던 중 소형이 부진한 반면 대형과 고급이 호조였고, 소형상 용에서는 2012년에 부진했던 픽업트럭이 호조를 보였다. - 102 -

미국 자동차산업 업체별로는 미국 빅3와 일본 업체들이 호조였으나 상대적으로 GM과 도요 타, 혼다는 소폭이지만 전년비 증가율이 시장 평균보다 낮았다. <그림 Ⅱ-1> 미국 차종별 판매 비중 추이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승용차 판매, 중 소형 부진과 대형 호조 2013년 미국의 승용차 판매를 차급별로 보면, 양대 차급인 소형과 중형이 부진한 반면 대형은 대폭 증가했고 고급도 호조를 보여 2012년과 상반된 모습 을 나타냈다. 소형은 295만 4천 대 판매로 전년비 4.6% 증가에 그쳤다. 이는 대기수요가 금융위기 이후 고유가 지속과 활발한 신모델 출시로 조기 실현된 영향이 크다. 현대 엘란트라와 닛산 센트라, 포드 피에스타가 20%대 증가했 고, 2012년 출시된 GM 스파크는 전년의 2.8배 증가한 반면, 나머지 모델들은 대부분 부진했다. 중형은 310만 9천 대 판매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점유 율은 하락했다. 중형차급은 상위모델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2013년 에는 10.5% 증가한 혼다 어코드와 22.4% 증가한 포드 퓨전이 우위를 차지한 반면, GM 말리부는 변경 모델 투입에도 불구하고 4.9% 감소했다. 이외의 모 델들은 모델 노후화로 대부분 부진했다. - 103 -

미국 자동차산업 한편 차급 규모가 가장 작은 대형은 31만 대 판매로 전년비 31.0% 증가하 여 모든 차급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대형에서는 차급 1위 모델인 GM 임 팔라가 전면 변경한 신형 출시에도 불구하고 7.4% 감소한 반면 크라이슬러 차 져와 도요타 아발론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2012년 12월 신차가 출시된 아발론 은 전년비 2.4배인 7만 1천 대가 판매되어 차급 4위 모델로 뛰어올랐다. 반면, GM은 임팔라와 함께 라크로스, 리갈 등 주력 모델의 판매가 부진하면서 점유 율이 하락하였다. 고급차급도 전년비 13.8% 증가한 121만 2천 대 판매되었는 데 BMW 3 시리즈, 렉서스 ES 350 등 상위 모델들이 대부분 호조였다. <표 Ⅱ-2> 미국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소 형 203.7 205.1 234.3 282.5 295.4 4.6 중 형 225.5 236.8 245.6 311.7 310.9-0.2 대 형 32.5 34.0 23.8 23.7 31.0 31.0 고 급 78.5 87.7 99.5 106.5 121.2 13.8 합 계 540.1 563.5 608.9 724.4 758.6 4.7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그림 Ⅱ-2> 미국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변화 400 소형 중형 대형 고급 350 단위 : 만 대 300 250 200 150 100 50-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 104 -

미국 자동차산업 소형상용, CUV와 픽업트럭이 판매 호조를 견인 2013년 소형상용 판매는 794만 6천 대로 전년비 10.4% 증가했다. 차급별 로는 CUV의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2012년에 6.4% 증가에 그쳤던 픽업트럭이 11.7% 증가해 소형상용 호조를 견인하였다. 최대 차급인 CUV는 396만 대 판 매로 전년비 15.5% 증가하여 전 차급 가운데 가장 크게 증가했는데,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중 소형의 호조뿐만 아니라 대형도 증가하였다. 이 차급에서는 포드 이스케이프, 도요타 RAV 4, 닛산 로그, 스바루 포레스터 등의 호조가 두 드러졌다. 특히 스바루의 경우 연비가 크게 개선된 신형 포레스터를 전년비 61.9% 증가한 12만 4천 대, 2012년에 새로 투입한 XV 크로스트렉은 전년비 7.3배인 5만 3천 대 판매하면서 동 차급 내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표 Ⅱ-3> 미국 세그먼트별 소형상용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C U V 231.9 283.6 313.3 343.0 396.0 15.5 S U V 71.4 80.1 99.6 103.8 103.7-0.1 밴 58.3 67.8 73.4 83.3 83.1-0.4 픽업트럭 138.1 160.1 177.9 189.4 211.5 11.7 기 타 0.3 0.3 0.3 0.3 0.4-9.9 합 계 500.1 591.9 664.5 719.8 794.6 10.4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주 : 중 대형 상용차(차량 총중량 14,001파운드 이상)는 제외 - 105 -

미국 자동차산업 450 <그림 Ⅱ-3> 미국 세그먼트별 소형상용 판매 변화 단위 : 만 대 400 SUV CUV 밴 픽업트럭 350 300 250 200 150 100 50 0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2012년에 크게 증가했던 밴은 소비자들의 선호가 CUV로 몰리면서 2013년 에는 0.4% 감소한 83만 1천 대 판매에 그쳤다. 10만 대 이상 판매모델 중 크 라이슬러 타운 앤 컨트리가 9.4% 증가한 반면 혼다 오딧세이와 도요타 시에나 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차급 1위인 크라이슬러 카라반은 12만 4천 대 판매되 어 12.3% 감소했고 그 외의 소량 판매 모델들은 대부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편, 픽업 트럭은 전년비 11.7% 증가한 211만 5천 대 판매로 2007년 이 후 처음으로 200만 대 선을 회복했다. 이는 미국 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건 설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금융위기 이후 연기했던 대형 픽업 수요가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특히, 크라이슬러 램 픽업은 21.8% 증가한 34만 5천 대 판매되어 빅3의 주력 모델 중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미국 내 판매 1위인 포드 F 시리 즈는 71만 4천 대로 17.5% 증가한 반면, 실버라도는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14.8% 증가하여 F 시리즈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소형 픽업의 경우는 상위 2개 모델인 도요타 타코마와 닛산 프론티어가 13% 안팎 증가했으나 포드 레인저와 GM 콜로라도의 생산 중단으로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다. - 106 -

미국 자동차산업 빅3, GM의 감소와 포드, 크라이슬러의 호조 2013년 빅3의 미국 내 자동차 판매는 8.8% 증가한 701만 1천 대로 호조를 보인 가운데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700만 대 선을 회복했다. 업체별로는 포 드가 전년비 10.4%, 크라이슬러가 9.0% 각각 증가하여 호조였으나 GM은 7.3% 증가로 시장 평균을 약간 밑돌았다. GM은 미국 시장에서 278만 6천 대를 판매하였다. 2013년 초부터 픽업 트 럭 판매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기 시작했으나 승용차에 서 말리부와 임팔라 등 주력 모델이 경쟁에서 밀려 전년비 감소한 영향이 컸 다. 2012년 8월 전면 변경된 말리부는 신차 출시가 비슷했던 포드 퓨전과 혼 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는 물론 차급 내 1위인 도요타 캠리와도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판매가 부진해지자 부분 변경 모델을 앞당겨 출시했다. 결국 말리부 판매는 20만 1천 대로 4.9% 감소했고 임팔라도 크라이슬러 차져와 포드 토러 스에 밀려 7.4% 감소했으며 소형에서도 스파크가 호조였을 뿐 소닉과 크루즈 등은 시장 평균 수준에 그쳤다. 반면에 포드는 소형상용과 승용차 모두 호조를 보여 전년비 10.4% 증가한 243만 5천 대를 판매함으로써 빅3 중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포드의 경우 픽 업 트럭 시장 활황을 배경으로 최다 판매 모델 F 시리즈가 17.5% 증가한 71만 3천 대 판매되었고 CUV 이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 또 승용차에서는 퓨전이 22.4% 증가한 29만 5천 대, 피에스타가 25.2% 증가한 7만 1천 대 판매된 반면 포커스는 전년비 4.6% 감소했다. - 107 -

미국 자동차산업 <표 Ⅱ-4> 미국 차종별, 업체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점유율 차 종 별 1,155.5 1,273.4 1,444.2 1,553.2 7.5 100.0 승 용 소형상용 563.5 591.9 608.9 664.5 724.4 719.8 758.6 794.6 4.7 10.4 48.8 51.2 업 체 별 1,155.5 1,273.4 1,444.2 1,553.2 7.5 100.0 빅 3 519.7 597.6 644.3 701.1 8.8 45.1 G M 포 드 크라이슬러 221.1 190.5 108.0 250.4 211.1 136.1 259.6 220.6 164.1 278.6 243.5 178.9 7.3 10.4 9.0 17.9 15.7 11.5 일본 업체 447.8 445.9 534.6 579.0 8.3 37.3 도요타 혼 다 닛 산 기 타 176.4 123.0 90.9 57.5 164.5 114.7 104.3 62.4 208.3 142.3 114.2 69.8 223.6 152.5 124.8 78.1 7.4 7.2 9.4 11.9 14.4 9.8 8.0 5.0 유럽 업체 98.5 116.7 139.1 145.6 4.7 9.4 한국 업체 89.4 113.1 126.1 125.6-0.4 8.1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주 : 1) 중 대형 상용차(차량 총중량 14,001파운드 이상)는 제외 2) 빅3는 Captive Import(OEM 도입차), 계열 유럽 브랜드의 판매 포함 크라이슬러도 9.0% 증가한 178만 9천 대로 호조세를 이어갔다. 소형상용의 판매 비중이 높은 크라이슬러는 램 픽업이 34만 5천 대 판매로 21.8% 증가한 데다 CUV에서 패트리어트, 콤파스, 듀랑고 등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호조 를 견인하였다. 한편 승용차에서는 소형 신모델 다트와 차져 등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으나 최다 판매 모델인 200 시리즈와 어벤저가 소폭 감소했고 300 시리 즈는 크게 부진했다. 일본 업체, 점유율 상승 속 닛산 호조 일본 업체들은 미국 빅3가 주도하는 대형 픽업 등 소형상용 중심의 시장 여건에서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한 가격 인하와 신모델 출시 등으로 판매가 2012년보다 8.8% 증가했다. 도요타는 2013년 미국에서 223만 6천 대를 판매하여 전년비 7.4% 증가했 - 108 -

미국 자동차산업 다. 도요타의 경우 최다 판매 모델인 캠리가 혼다 어코드, 포드 퓨전 등의 신 형 출시에 대응하여 인센티브 확대, 무이자 할부 판매 등으로 맞섰으나 40만 8천 대 판매로 0.9% 증가에 그쳤다. 반면에 전면 변경된 RAV4는 21만 8천 대로 27.0% 증가했고 아발론, 프리우스C도 판매가 크게 증가했으며 타코마와 툰드라가 두 자릿수 증가했다. 그러나 코롤라는 신형 출시에도 불구하고 30만 2천 대 판매로 3.9% 증가에 그쳤으며 프리우스도 소폭 감소했다. 한편 렉서스 는 ES와 IS, LS가 30% 가까이 증가하였으나 사이언은 부진했다. 혼다의 미국 판매는 152만 5천 대로 전년비 7.2% 증가했다. 2012년 출시 한 어코드가 10.5% 증가한 36만 7천 대, CR-V가 7.9% 증가한 30만 4천 대 로 혼다의 판매를 이끌었고 파일럿도 10.3% 증가했다. 또 주력 모델 중 시빅 도 33만 6천 대 판매로 5.7% 증가하여 승용차 시장 평균을 상회하였다. 닛산은 전년비 9.4% 증가한 124만 8천 대를 판매하여 일본 빅3 가운데 가 장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닛산의 미국 내 최고 판매 기록이다. 닛산의 호조는 2012년 후반 출시된 센트라와 알티마, 패스파인더, 2013년 변경된 로그가 이 끌었는데 신차 효과 외에 엔화 가치 하락을 배경으로 한 가격 인하와 인센티브 확대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 닛산은 2013년 5월 7개 모델의 표준 가격을 580~ 4,400달러, 최대 10.7% 인하했고 인센티브는 전년 동월비 5.8% 늘렸 다. 모델별로는 센트라가 21.4% 증가한 12만 9천 대, 로그 14.3% 증가한 16 만 3천 대, 패스파인더가 108.0% 증가한 8만 8천 대 판매되었으며 알티마도 32만 1천 대로 5.9% 증가하며 선전하였다. 전기차 리프는 가격인하 전략에 힘 입어 전년의 2.3배인 2만 3천 대가 판매되었다. 폭스바겐 그룹 부진 미국과 일본 업체를 제외한 업체들의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대부분 부진 한 가운데 2012년에 호조가 두드러졌던 폭스바겐의 판매 부진이 두드러졌다. 폭스바겐은 아우디 브랜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 브랜드의 부진으 로 미국 내 판매가 56만 6천 대로 전년비 2.0% 감소했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40만 8천 대 판매로 6.9% 감소했는데 주력 모델 중 제타가 16만 4천 대로 3.9%, 파사트가 6.3% 각각 감소한 데다 골프 및 GTI 등은 18.4% 이상 감소 했다. 반면에 아우디 브랜드의 판매는 대형과 고급형, CUV 시장의 호조로 CUV에서 Q5와 Q7이 40%대 증가했고 승용차에서도 A6/S6가 큰 폭으로 증가 - 109 -

미국 자동차산업 하여 전체로는 13.5% 증가한 15만 8천 대 판매하였다. 한편 유럽의 고급차 업체들은 미국 고급차시장 호조로 벤츠가 34만 4천 대 판매하여 12.6% 증가했고, BMW도 8.1% 증가한 37만 6천 대를 판매하였다. 판매 상위 10대 모델, 소형상용의 강세 2013년 미국 자동차판매 10대 모델은 2012년 대비 순위만 변동되었는데 크라이슬러 램 픽업과 혼다 CR-V 등 소형상용의 순위가 상승한 반면, 승용차 들은 하락하였다. 한편 10대 모델의 판매대수는 시장 호조의 영향으로 크게 증 가했고, 시장 점유율도 5개 소형상용 모델의 호조로 소폭 상승했다. 10대 모델 의 구성을 원산지별로 보면 미국계 4개, 일본계 6개였고 업체별로는 혼다 3개 모델에 포드와 도요타가 각각 2개, GM과 크라이슬러, 닛산이 각각 1개로 2012년과 동일했다. 10대 모델의 순위는 포드 F 시리즈 픽업이 1위를 지킨 가 운데 5~9위에서 변동이 있었다. 즉 크라이슬러 램 픽업이 8위에서 5위로, 혼 다 CR-V가 9위에서 8위로 각각 올라선 대신 혼다 시빅, 닛산 알티마, 도요타 코롤라 등 중하위 승용 모델의 순위가 1~2단계 하락했다. <표 Ⅱ-5> 미국 자동차 판매 10대 모델 추이 단위 : 만 대, % 순 2011 2012 2013 위 모델명 판매 모델명 판매 모델명 판매 점유율 1 2 3 4 5 6 7 8 9 F 시리즈(포드) 실버라도(GM) 캠리(도요타) 알티마(닛산) 이스케이프(포드) 퓨전(포드) 램 픽업(크라이슬러) 코롤라(도요타) 어코드(혼다) 58.5 41.5 30.9 26.9 25.4 24.8 24.5 24.0 23.6 F 시리즈(포드) 실버라도(GM) 캠리(도요타) 어코드(혼다) 시빅(혼다) 알티마(닛산) 코롤라(도요타) 램 픽업(크라이슬러) CR-V(혼다) 60.8 41.8 40.5 33.2 31.8 30.3 29.1 28.3 28.2 F 시리즈(포드) 실버라도(GM) 캠리(도요타) 어코드(혼다) 램 픽업(크라이슬러) 시빅(혼다) 알티마(닛산) CR-V(혼다) 코롤라(도요타) 71.3 48.0 40.8 36.7 34.5 33.6 32.1 30.4 30.2 4.6 3.1 2.6 2.4 2.2 2.2 2.1 2.0 1.9 10 크루즈(GM) 23.2 이스케이프(포드) 26.1 이스케이프(포드) 29.6 1.9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 110 -

미국 자동차산업 한편 10대 모델의 판매대수는 총 387만 2천 대로 2012년보다 10.6% 증가 했고 점유율은 24.9%로 0.7%p 상승했다. 또 1~10위 모델 간 격차는 판매대 수에서 41만 7천 대로 2012년보다 6만 9천 대 증가했고, 점유율에서도 2.7%p 로 0.3%p 확대되었다. 3) 생산 소형상용 주도로 7.2% 증가한 1,079만 4천대 생산 2013년 미국의 자동차 생산은 소형상용과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해외 업체가 주도한 가운데 1,079만 4천 대로 전년비 7.2% 증가했다. 승용차 생산은 434만 7천 대로 전년비 5.9% 증가에 그친 반면 소형상용은 644만 7천 대로 8.2% 증가했다. 이는 2013년 미국시장의 호조가 소형상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데다 일본 업체들의 미국 내 현지 공장이 정상 가동되었기 때문이다. <그림 Ⅱ-4> 미국 업체별 자동차 생산 추이 1,400 단위 : 만 대 1,200 1,000 800 600 현지생산 400 200 크라이슬러 포드 GM -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 111 -

미국 자동차산업 업체별로는 닛산이 두드러지게 증가했으나 BMW와 스바루, 폭스바겐은 감 소했다. 미국 빅3 중에서는 포드와 크라이슬러가 호조였으나 GM은 소폭 증가 에 그쳤다. 폭스바겐의 경우에는 현지 생산 중인 파사트와 제타 플러스의 판매 부진 때문이며 GM의 경우에는 판매가 증가된 모델이 대부분 스파크, 크루즈, 캡티바 등 해외에서 수입되는 모델이라 미국내 생산 증가에 기여하지 못했다. <표 Ⅱ-6> 미국 차종별, 업체별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점유율 차 종 별 557.7 759.7 841.8 1,006.5 1,079.4 7.2 100.0 승 용 219.6 273.1 297.7 410.6 434.7 5.9 40.3 소형상용 338.2 486.6 544.1 595.9 644.7 8.2 59.7 업 체 별 557.7 759.7 841.8 1,006.5 1,079.4 7.2 100.0 미국 빅3 295.3 414.1 484.0 528.9 566.1 7.0 52.4 G M 118.1 172.0 188.3 198.5 201.2 1.4 18.6 포 드 129.1 158.3 179.4 197.3 215.0 9.0 19.9 크라이슬러 48.1 83.8 116.3 133.1 149.8 12.5 13.9 현지생산 업체 262.3 345.6 357.9 477.6 513.3 7.5 47.6 도 요 타 54.2 76.6 71.4 110.8 119.2 7.6 11.0 혼 다 72.3 95.1 82.4 121.9 131.0 7.5 12.1 닛 산 37.4 51.1 56.3 64.5 79.2 22.8 7.3 미쓰비시 스 바 루 1.8 17.1 2.9 24.6 3.7 24.1 3.7 27.8 6.7 26.6 81.1-4.3 0.6 2.5 B M W 12.2 15.8 27.6 30.2 29.7-1.4 2.8 오토얼라이언스 NUMMI 10.2 26.9 12.3 9.1 11.8 0.0 13.3 0.0 11.7 0.0-11.8-1.1 - 벤 츠 9.1 12.5 14.8 18.0 18.6 3.0 1.7 현 대 19.5 30.1 33.8 36.1 39.9 10.6 3.7 기 아 1.6 15.2 27.2 35.8 63.5 77.4 5.9 폭스바겐 - - 4.6 15.3 13.5-11.2 1.4 자료 :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Reports Ward's Communications, Ward's Automotive Yearbook 주 : 1) 중 대형 상용차(차량 총중량 14,001파운드 이상) 제외 2) 오토얼라이언스는 포드와 마쓰다의 합작공장 - 112 -

미국 자동차산업 고급차 업체,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추진 고급차 업체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북미 현지 생산에 소극적이었던 렉서스를 비롯하여 인피니티, 벤츠, BMW 등이 미국 내 현지 생산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고 아우디는 멕시코에서 현지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렉서스는 현재 캠리와 아발론을 생산하고 있는 도요타 켄터키 공장에서 2015년부터 연산 5만 대 규모로 렉서스 ES를 생산할 계획이다. RX를 생산하 고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 공장에 이은 두 번째 북미 생산으로 렉서스는 4억 달러를 투자하여 켄터키 공장의 생산능력을 현재 50만 대에서 55만 대로 확대 할 예정이다. 인피니티는 2012년 테네시 공장에서 SUV-E 세그먼트의 JX 생산을 시작 했는데 향후 EV, QX 시리즈 등으로 현지 생산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2017 년까지 북미 내에 연산 10만 대 규모의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독일 업체 중에서는 벤츠가 ML클래스와 GL클래스, R클래스 등의 SUV 및 MPV를 현지 생산 중이다. 아울러 C클래스의 현지 생산을 시작하고 2015년에 SUV 모델을 추가하기 위해 앨라바마 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BMW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공장에서 SUV 3개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데 2014년에 SUV 신모델 X4를 생산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연산 35만 대로 확 대할 예정이며, 아우디는 2016년에 연산 15만 대 규모의 멕시코 공장을 가동 하고 여기에서 SUV Q5를 현지 생산할 예정이다. 이렇게 주요 고급차 업체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북미에서 현지 생산을 확대 하려는 것은 미국의 고급차 수요 회복에 대응하는 한편 주력 시장인 미국 내 현지 생산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부담 회피도 큰 강점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와 인피니 티, 아큐라의 경우 미국 내 판매가 글로벌 판매의 절반을 넘어섰을 정도로 의 존도가 높다. - 113 -

미국 자동차산업 4) 전망 2014년 자동차 판매, 3.7% 증가한 1,611만 대 예상 2014년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3.7% 증가한 1,611만 대로 전망된다. 주택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실업률이 감소하여 소비자의 구매 심리가 호조세 가 지속됨에 따라 자동차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방준비제도의 출구 전략 시행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과 할부금융 시장의 위축 가능성은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편 2014년에도 주목할 만한 신모델 출시가 예상되는데 2013년 9월 기출 시된 도요타 코롤라를 비롯해 새로 출시될 마쓰다의 마쓰다3, 폭스바겐 골프, 소형상용에서는 닛산 로그, 도요타 하이랜더, 포드 F-150, GM 실버라도 등이 다. 아울러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전개되어 온 일본 업체의 공세 지속과 이에 대한 경쟁 업체들의 대응도 수요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4 -

서유럽 자동차산업 2. 서유럽 1) 개요 2013년 서유럽의 자동차(EU 15국과 EFTA 3국, 3.5톤 이하 소형상용차 포 함) 판매는 1,289만 3천 대로 전년비 1.7% 줄어 6년 연속 감소했으며, 승용차 는 1,155만 2천 대로 1.9% 감소했다. 이는 상반기까지 실물경기 침체가 지속 되고 높은 실업률과 경기 불안에 정치 불안까지 겹쳐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 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4분기에 경제 성장률이 상승세로 바뀌고 재정위기 우 려도 점차 누그러들며 하반기부터 자동차 판매도 소폭 증가로 전환했다. 자동차 판매를 국별로 보면, 승용차의 경우 영국과 스페인이 증가한 반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3개국 판매가 감소했다. 영국은 226만 5천 대 판매로 전년비 10.8% 증가하여 호조가 두드러졌고 스페인도 3.3% 증가했 다. 그러나 독일은 295만 2천 대로 4.2% 감소했고 프랑스도 5.7% 감소했으며 이탈리아는 7.0% 감소로 가장 부진했다. <그림 Ⅱ-5> 서유럽 자동차 판매 추이 1800.0 단위 : 만 대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0.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승용차 상용차 계 자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주 : 상용차는 중 대형을 제외한 3.5t 이하의 소형 기준 - 115 -

서유럽 자동차산업 2) 판매 (1) 승용차 판매 1 국가별 동향 독일, 295만 2천 대 판매로 4.2% 감소 2013년 독일의 승용차 판매는 295만 2천 대로 전년비 4.2% 감소하여 2010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300만 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서유럽 재정위기 이후 독일 경제가 서서히 성장세가 둔화 되면서 소비 심리가 약화되었기 때문 이다. 그러나 9월 경부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나타냈고 이후 승용차 판매도 다 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승용차 판매를 차급별로 보면 개인 구매의 감소로 B 세그먼트의 부진이 두 드러져 차급 비중이 2012년의 20%에 미치지 못했으며 2013년에는 18.5%로 떨어졌다. 반면에 A 세그먼트는 전년에 이어 2013년에도 호조였다. 이 차급은 폐차 인센티브에 힘입어 2009년에 비중이 거의 10%까지 올랐다가 하락한 후 폭스바겐의 업! 및 자매 모델 출시 후 증가했다. 그런데 폭스바겐의 업! 및 자 매 모델은 2013년에도 호조를 보인 데다 오펠이 출시한 아담도 호조를 보인 것이 A 세그먼트의 성장 배경이 되었다. 한편 사용 연료별로 보면, 디젤차 판매가 전년비 5.5% 감소한 140만 3천 대 판매되어 동 비중이 47.5%로 0.8%p 하락한 대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비중이 상승했다. 업체별 판매에서는 2012년에 10만 대 이상 판매했던 9개 업체 중 스코다와 현대만 전년비 증가했고 7개 업체는 모두 2% 이상 감소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스코다의 판매가 8.7%, 세아트가 22.4% 각각 증가했으나 폭스바겐과 아우디 판매가 5% 안팎으로 감소하여 그룹 전체 판매는 113만 7천 대로 전년비 1.6% 감소했다. 또 벤츠는 27만 7천 대 판매로 2.0% 감소했으나 점유율은 소폭 상 승했다. 벤츠의 경우 A 클래스가 4만 9천 대로 53.4% 증가했으나 모델 노후 화로 C 클래스와 B 클래스 판매가 24% 안팎 감소한 영향이 컸다. 반면에 BMW는 전년비 6.6% 감소하는 등 2년 연속 부진했으며 오펠과 포드는 소폭 감소에 그쳐 점유율은 미미하지만 상승했다. 한편 현대는 10만 2천 대 판매로 0.6% 증가하여 증가세가 8년 연속되었다. - 116 -

서유럽 자동차산업 <표 Ⅱ-7> 서유럽 국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독 일 380.7 291.6 317.4 308.3 295.2-4.2 프 랑 스 230.2 225.2 220.4 189.9 179.0-5.7 영 국 199.5 203.1 194.1 204.5 226.5 10.8 이탈리아 215.9 195.9 175.0 140.3 130.4-7.1 스 페 인 95.3 98.2 80.8 70.0 72.3 3.3 벨 기 에 47.6 54.7 57.2 48.7 48.6-0.2 네덜란드 38.7 48.4 55.6 50.3 41.7-17.1 오스트리아 31.9 32.9 35.6 33.6 31.9-5.1 스 웨 덴 21.3 28.9 30.5 28.0 27.0-5.6 포르투갈 16.1 22.3 15.3 9.5 10.6 11.1 전 체 1,366.6 1,297.6 1,281.5 1,177.3 1,155.2-1.9 자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주 : EU 15개국 + EFTA 3개국 기준 프랑스, 5.7% 감소한 179만 대로 1997년 이후 최저 2013년 프랑스의 승용차 판매는 전년비 5.7% 감소한 179만 대로 2년 연속 200만 대를 밑돌면서 전년에 기록한 1997년 이후 최저치를 갱신했다. 정부의 연금 중도 인출 허가 등 소비 활성화 노력 등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프랑스의 승용차 판매가 부진한 것은 장기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부진과 긴축 재정에 의한 증세 등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승용차 판매를 CO 2 배출량별로 보면, 보너스 벌금 제도에 의해 보너스를 받는 90g/km 이하의 비율이 전년의 3.2%에서 7.5%로, 91~135g/km는 70.3%에서 75.4%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에 벌금 대상인 136g/km 이상은 26.5%에서 17.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2010년부터 상승세를 보여 왔던 디 젤차의 비율은 67.0%로 크게 하락했다. 업체별 판매에서는 상위 10대 업체 중 다치아와 도요타가 전년비 증가했 고 나머지는 모두 감소했는데 그 중에서도 시트로엥과 포드, 오펠은 감소율 이 10%대였고 폭스바겐과 닛산도 9% 안팎 감소하여 부진했다. 그룹별로는 르노가 전년비 1.7% 감소한 33만 8천 대, 다치아가 11.2% 증가한 9만 대 판 매하여 르노 그룹 전체로는 42만 7천 대 판매로 0.8% 증가했다. 다치아의 - 117 -

서유럽 자동차산업 경우 산데로가 4만 3천 대로 56.3% 증가했으나 SUV 더스터는 크게 감소했 다. 반면에 PSA는 7.7% 감소한 52만 8천 대 판매로 부진했는데 이는 푸조 가 29만 대 판매로 5.2% 감소해 미미하나마 시장 평균보다 호조였으나 시트 로엥이 10.6% 감소했기 때문이다. 푸조의 경우 208이 36.3% 증가하고 신모 델 2008도 호조였으나 다른 모델들이 크게 부진했고 시트로엥은 주력 모델 대부분이 부진했다. 해외 업체에서는 도요타가 7만 2천 대 판매로 5.4% 증가해 호조였는데 프 랑스에서 현지 생산 중인 야리스가 2만 9천 대 판매로 17.9% 증가하여 크게 기여했다. 포드는 7만 6천 대 판매되어 17.3% 감소했고 오펠도 6만 대로 16.8% 감소하여 주요 업체 중 가장 부진했다. 영국, 226만 5천 대로 10.8% 증가하여 주요국 중 가장 호조 2013년 영국의 승용차 판매는 226만 5천 대로 전년비 10.8% 증가하여 주 요국 중 가장 호조였다. 이는 영국 경제의 안정 성장 지속, 주택 경기 및 고용 개선, 낮은 할부 금리 등으로 개인 소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 동차 업체들이 20% 안팎의 가격 할인 공세를 해오고 있는 것도 개인의 구매를 늘리는 데 기여했다. 이로 인해 영국의 자동차 판매는 2012년 3월 이후 22개 월째 전년 동월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판매를 업체별로 보면, 시장 점유율이 10% 이상인 포드와 복스홀은 시장 평균과 비슷한 증가를 보였고 나머지 10대 업체 중에서는 벤츠가 가장 호조였 고 아우디와 닛산도 호조였으나 폭스바겐, BMW, 푸조, 시트로엥, 도요타 등 은 전년비 4.8~6.4% 증가에 그쳐 점유율이 하락했다. 특히 벤츠는 2009년 이후 판매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2013년에도 10만 9천 대 판매로 전년 비 19.2% 증가했다. 모델별 판매에서는, 판매대수 10대 모델을 기준으로 할 때 포드 피에스타가 전년비 11.6% 증가한 12만 2천 대 판매로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포드 포커 스, 복스홀 코르사, 아스트라 등 2~8위 모델들은 한 자릿수 증가 또는 감소했 다. 반면에 새로 9위와 10위에 오른 BMW 1 시리즈는 4만 2천 대로 21.4% 증가했고 푸조 208은 전년의 2.3배 판매로 두드러지게 호조였다. - 118 -

서유럽 자동차산업 이탈리아, 7.1% 감소한 130만 4천 대 판매로 감소세 둔화 2013년 이탈리아의 승용차 판매는 전년비 7.1% 감소한 130만 4천 대로 40 년 내 최저 수준이었으나 감소세는 둔화되었다. 이는 재정위기 이후 경기 후퇴 가 지속된 가운데 긴축 재정과 이에 따른 증세, 금융 불안 등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냉각되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긴축 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2013년 10월부터 부가가치세가 21%에서 22%로 인상되었다. 그러나 2008년 이후 6년 연속된 승용차 판매 감소로 규모가 2007년의 절반 가까이 축소된 데다 수요 대기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그 일부가 구매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2013년 12월에는 승용차 판매가 2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월비 증가했다. 승용차 판매를 브랜드별로 보면, 10대 브랜드 중 르노가 유일하게 전년비 증가했고 피아트와 도요타는 소폭 감소했으나 시장 평균에 비해 호조를 나타낸 반면 포드와 오펠, 시트로엥, 란치아 등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그 중 르노는 6만 6천 대 판매로 전년비 9.8% 증가했는데, 3만 3천 대로 37.5% 증가한 신 형 클리오가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피아트는 27만 9천 대의 승용차 판매로 전년비 5.3% 감소했으나 점유율은 0.4%p 상승했다. 피아트의 경우 2012년 말 출시한 신모델 500L이 3만 8천 대로 전년의 6.2배 판매되었고 500도 선전했으나 이탈리아 승용차 판매 1 2 위인 판다가 13.7%, 푼토가 19.6% 각각 감소한 것이 부진의 주 요인이었다. 그러나 피아트 그룹으로서는 란치아와 알파로메오가 모두 20%대 감소하여 총 판매가 36만 8천 대, 전년비 9.9% 감소하여 매우 부진했다. 미국계는 포드와 오펠 모두 전년비 11% 안팎 감소했다. 포드는 피에스타가 21.1% 감소한 영향이 컸고 오펠은 코르사가 소폭 감소로 선전했으나 여타 모 델은 부진했다. 또 PSA는 12만 1천 대 판매로 전년비 13.0% 감소했는데 푸조 가 9.2%, 시트로엥은 16.8% 각각 감소했다. 10대 업체 이하에서는 벤츠와 BMW, 기아, 다치아가 전년비 증가했다. 스페인, 3.3% 증가한 72만 3천 대로 3년 만에 증가세 전환 2013년 스페인의 승용차 판매는 72만 3천 대로 전년비 3.3% 증가했는데 일시 회복되었던 2010년 이후 3년 만에, 장기 추세로 보면 2006년 이후 7년 만에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는 2006년 판매대수 163만 5천 대의 44.2%에 불과하다. - 119 -

서유럽 자동차산업 이렇게 스페인의 승용차 판매가 2013년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스페인 정 부가 2012년 10월 1차 도입했던 폐차 인센티브 제도(PIVE)를 2013년 2월 이 후 세 차례나 재도입한 데 기인한다. 스페인의 경우 극심한 경기 부진과 2012 년 9월의 부가가치세 인상으로 2013년 3월까지 승용차 판매가 전년 동월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후, 정책 효과로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한 대기수요가 실 현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승용차 판매를 브래드별로 보면, 상위 10대 브랜드 중에서는 세아트와 오펠 이 호조였으나 포드와 시트로엥, 아우디, 닛산은 전년비 감소하여 부진했다. 또 11위 이하 업체 중에서는 다치아와 벤츠, 기아, 피아트 등이 두 자릿수 증 가했다. 선두 폭스바겐 그룹은 세아트가 호조였으나 폭스바겐과 스코다가 전년비 소 폭 증가, 아우디는 소폭 감소하여 총 17만 3천 대의 승용차 판매로 전년비 3.1% 증가에 그쳤다. 동 그룹의 경우 폭스바겐 폴로와 세아트 레온이 18% 안 팎 증가했고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3 등도 호조였으나 스페인 최다 판매 모 델인 세아트 이비자가 비록 1위는 유지했지만 전년비 2.8% 감소한 영향이 컸 다. 오펠은 5만 4천 대 판매로 9.8% 증가하여 업체 순위가 전년의 7위에서 4 위로 뛰어올랐다. 오펠은 주력 모델인 코르사 판매가 18.9% 증가했고 아스트 라도 2.2% 증가하여 선전했다. 반면에 포드는 4만 7천 대 판매로 7.1% 감소했는데 피에스타와 C-맥스가 3% 안팎 감소하고 포커스는 12.8% 감소한 등 주력 모델 모두 부진했다. 또 PSA는 푸조가 2.8% 감소한 데다 시트로엥이 10.6% 감소로 크게 부진하여 전 체로는 전년비 3.7% 감소한 10만 4천 대 판매에 그쳤다. 2 업체별 판매 동향 2013년 서유럽의 승용차 판매를 업체 및 그룹별로 보면, 르노 그룹과 다임 러, 마쓰다가 전년비 증가해 호조였고 BMW도 다소 호조였으나 PSA와 피아트 그룹은 부진했고 GM 그룹도 다소 부진했다. 독일계, 다임러의 호조에 BMW 그룹도 점유율 다소 상승 독일계 업체들의 2013년 서유럽 내 승용차 판매는 다임러가 4.7% 증가하 - 120 -

서유럽 자동차산업 여 호조였고 BMW 그룹도 판매는 전년비 0.4% 감소했으나 시장 점유율이 소 폭 높아졌다. 그러나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비 2.4% 감소하여 다소 부진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2013년에 서유럽 내에서 282만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2.4% 감소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이 0.1%p 하락했다. 브랜드별로는 세아 트가 27만 8천 대 판매로 10.8%, 스코다가 38만 9천 대로 5.4% 각각 증가했 다. 그러나 아우디가 67만 6천 대로 시장 평균에 비해 다소 호조였으나 1.5% 감소했고 특히 폭스바겐이 147만 4천 대로 4.0% 감소했다. 폭스바겐의 경우 출시 이후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업!과 새로 출시한 골프 7세대가 판매를 견인 했다. 그러나 골프는 주력시장인 독일이 부진한 데다 생산 차질로 상반기에 다 소 부진하여 빛이 바랬고 주력 모델인 폴로와 파사트 등은 부진했다. BMW 그룹은 77만 5천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0.4% 감소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6.7%로 0.1%p 상승했는데, 업체별로는 BMW가 호조를 보인 반면 미니는 다소 부진했다. BMW는 3 시리즈의 호조로 62만 3천 대의 승용 차를 판매하여 0.2% 증가했는데 전체 판매의 40% 가까이 차지하는 독일 시장 의 침체가 큰 영향을 미쳤다. 또 미니는 SUV 시장의 호조로 컨트리맨이 크게 증가했으나 주력 미니의 부진으로 3.2% 감소한 15만 1천 대 판매에 그쳤다. 다임러는 벤츠가 60만 7천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5.9% 증가했으 나 스마트가 7.1% 감소하여 전체로서는 4.7% 증가한 67만 2천 대를 판매했 다. 벤츠의 경우 신형이 출시된 A 클래스와 CLA가 두드러진 호조로 판매를 견인했으나 주력 모델인 B C E 클래스 등은 부진했다. 프랑스계, PSA의 부진과 르노 그룹의 호조 프랑스 업체의 서유럽 내 승용차 판매는 PSA가 부진한 반면 르노 그룹은 호조를 보여 명암이 엇갈렸다. 이들은 주력 시장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시장의 침체로 타격을 받았는데 르노 그룹이 르노의 신차 출시 성공과 다치아의 판매 급증으로 호조를 보인 반면 PSA는 푸조와 시트로엥의 목표 시장이 비슷하여 판매가 동반 하락했다. - 121 -

서유럽 자동차산업 <표 Ⅱ-8> 서유럽 그룹별 업체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그룹 및 업체명 판 매 대 수 시장 점유율 2011 2012 2013 증가율 2011 2012 2013 증가(%p) 전 체 293.9 288.9 282.0-2.4 22.9 24.5 24.4-0.1 폭스바겐 161.0 153.5 147.4-4.0 12.6 13.0 12.8-0.2 폭스바겐 아우디 66.6 68.6 67.6-1.5 5.2 5.8 5.9 0.1 그 룹 세아트 29.3 25.1 27.8 10.8 2.3 2.1 2.4 0.3 스코다 36.9 36.9 38.9 5.4 2.9 3.1 3.4 0.3 P S A 전 체 푸 조 시트로엥 162.0 87.6 74.4 140.7 76.0 64.7 128.2 70.6 57.6-8.9-7.1-11.0 12.6 6.8 5.8 11.9 6.5 5.5 11.1 6.1 5.0-0.8-0.4-0.5 전 체 119.5 96.6 100.5 4.0 9.3 8.2 8.7 0.5 르 노 르 노 98.8 76.7 76.0-0.9 7.7 6.5 6.6 0.1 그 룹 다치아 20.7 19.9 24.5 23.1 1.6 1.7 2.1 0.4 전체 109.8 94.3 90.7-3.8 8.6 8.0 7.9-0.1 GM 오펠/복스홀 94.1 79.2 78.2-1.3 7.3 6.7 6.8 0.1 그 룹 쉐보레 15.6 15.1 12.4-17.9 1.2 1.3 1.1-0.2 포드 그룹 102.0 88.8 87.3-1.7 8.0 7.5 7.6 0.1 피아트 그 룹 BMW 그 룹 다임러 일 본 업 체 전 체 피아트 란치아 알파로메오 전 체 BMW 미 니 전 체 벤 츠 스마트 전 체 도요타 닛 산 혼 다 스즈끼 마쓰다 전 체 현 대 91.5 65.6 10.2 12.8 79.1 62.4 16.7 65.7 57.8 7.9 148.0 51.5 43.3 13.7 16.1 13.1 61.0 35.4 76.8 55.8 9.2 8.7 77.8 62.2 15.6 64.2 57.3 7.0 135.6 50.0 40.6 12.7 13.7 11.7 68.2 38.6 71.6 55.3 7.3 6.3 77.5 62.3 15.1 67.2 60.7 6.5 140.4 49.7 39.9 12.5 13.5 13.7 68.0 37.2-6.8-0.9-20.7-27.6-0.4 0.2-3.2 4.7 5.9-7.1 3.5-0.6-1.7-1.6-1.5 17.1-0.3-3.6 7.1 5.1 0.8 1.0 6.2 4.9 1.3 5.1 4.5 0.6 11.5 4.0 3.4 1.1 1.3 1.0 4.8 2.8 6.5 4.7 0.8 0.7 6.6 5.3 1.3 5.5 4.9 0.6 11.5 4.2 3.4 1.1 1.2 1.0 5.8 3.3 6.2 4.8 0.6 0.5 6.7 5.4 1.3 5.8 5.3 0.6 12.2 4.3 3.4 1.1 1.2 1.2 5.9 3.2-0.3 0.1-0.2-0.2 0.1 0.1 0.0 0.3 0.4 0.0 0.7 0.1 0.0 0.0 0.0 0.2 0.1-0.1 현 대 기 아 서유럽 전체 1,281.5 1,177.3 1,155.2-1.9 100.0 100.0 100.0 - 자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주 : 1) EU 15개국에 EFTA 3개국을 포함한 18개국 기준 2) GM과 포드는 미국으로부터의 수입 포함 3) 크라이슬러는 피아트그룹에 포함 - 122 -

서유럽 자동차산업 <그림 Ⅱ-6> 서유럽 6대 업체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330 300 270 240 210 180 150 120 90 60 30-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VW 그룹 PSA 그룹 유럽 GM 유럽 포드 르노 피아트 그룹 자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서유럽 2위 업체인 PSA는 128만 2천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8.9% 감소했다. 푸조는 신모델 208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107, 207, 308 등 주력 모델 대부분이 부진하여 전년비 7.1% 감소한 70만 6천 대에 그쳤다. 시트로엥은 신차 효과로 C5가 호조를 보였을 뿐 C1, C3, C4 등 주력 모델 모 두 큰 폭으로 감소하여 전년비 11.0% 감소한 57만 6천 대를 판매했다. 르노는 승용차 판매가 전년비 4.0% 증가한 100만 5천 대로 100만 대 선을 회복했다. 브랜드별로 르노는 76만 대 판매로 0.9% 감소했으나 다치아 호조로 유럽양산업체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 르노는 신차 효과로 클리오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2013년에 새로 투입한 소형 SUV 캡처가 4만 대 판매된 것이 르노의 판매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또 다치아는 24만 5천 대의 승용차 판매로 23.1% 증가하여 참여 업체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다치아의 경우 SUV 더스터가 부진했으나 신차 효과로 산데로와 로간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계, GM, 포드 전반적으로 부진 GM 그룹과 포드는 서유럽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SUV를 제외한 모든 차급 에서 판매가 감소함에 따라 양사 모두 승용차 판매가 소폭 감소하였다. GM 그룹은 90만 7천 대 판매로 전년비 3.8% 감소했는데 오펠 복스홀이 - 123 -

서유럽 자동차산업 78만 2천 대 판매로 1.3% 감소하여 점유율이 상승한 반면 쉐보레는 유럽시장 철수 결정으로 전년비 17.9% 감소한 12만 4천 대에 그쳤다. 먼저 오펠 복스 홀은 상반기까지 아스트라가 소폭 증가하고, 새로 출시한 소형차 아담이 2만 1 천 대, 소형 SUV 모카가 3만 6천 대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였지만 하반기 들 어 주력모델 판매가 부진해지면서 전년비 감소했다. 한편 쉐보레는 유럽 철수 결정으로 스파크, 아베오, 캡티바 등 거의 모든 모델의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 포드는 87만 3천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1.7% 감소했으나 점유율 은 0.1%p 상승했다. 포드도 서유럽 시장 침체, SUV의 호조와 주력 모델의 부 진 등으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모델 노후화도 심해 판매가 부진했다. 그러나 포드의 경우에는 점유율이 가장 높은 영국 시장이 10.8% 성장한 데다 새로 출 시한 MPV B-맥스가 호조를 보여 판매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피아트 그룹, 피아트의 선전으로 감소세 약화 피아트 그룹의 서유럽 내 승용차 판매는 피아트 감소세가 둔화되었으나 란 치아와 알파 로메오가 부진하여 전년비 6.8% 감소한 71만 6천 대를 기록했는 데 이는 2009년 판매대수 120만 대의 60% 수준이다. 이렇게 피아트 그룹의 판매가 2013년에 부진한 것은 서유럽 승용차 시장이 1.9% 축소된 가운데 자국 이탈리아는 7.0%로 그 폭이 매우 컸고 주력 시장의 하나인 프랑스도 크게 침 체된 데 주로 기인한다. 또 2013년에는 SUV를 제외한 전 차급이 부진했는데 피아트 그룹의 SUV 라인업이 약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피아트는 55만 3천 대의 승용차 판매로 전년비 0.9% 감소하여 점유율이 0.1%p 상승했다. 주력 모델 중 판다와 푼토가 크게 부진했으나 최다 판매 모 델인 피아트 500이 호조를 보인 데다 B-MPV 차급에 새로 투입한 500L이 호 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란치아와 알파 로메오는 전년비 20%대 감소로 부진했다. 란치아는 주력 모델 입실론 판매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비 20.7% 감소했다. 또 알파 로 메오도 주력 모델 쥴리에타가 모델 노후화로 27.6% 감소한 6만 3천 대 판매 에 그쳤다. 아시아 업체, 마쓰다가 큰 폭으로 증가, 그 외 대부분 소폭 감소 2013년 아시아 업체들의 서유럽 내 승용차 판매는 마쓰다가 17.1% 증가한 반면, 그 외 업체들은 대부분 감소하였다. - 124 -

서유럽 자동차산업 <그림 Ⅱ-7> 아시아 업체 서유럽 내 승용차 판매 추이 250.0 단위 : 만 대, % 16 14 200.0 150.0 12 10 8 100.0 6 50.0 4 2 0.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일본업체 현대 기아 점유율(일본) 점유율(현대 기아) 0 자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도요타의 승용차 판매는 49만 7천 대로 전년비 0.6% 감소하여 점유율이 0.1%p 상승했다. 도요타는 각국의 친환경차 지원으로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다 소 증가했고 서유럽 시장용 해치백 모델로 개발한 아우리스가 전년비 70% 이 상 증가했다. 또 RAV4와 새로 투입한 베르소-S, 렉서스도 호조를 보였다. 그 러나 주력 모델인 야리스와 아이고 등은 판매가 크게 줄었다. 한편 닛산과 혼 다, 스즈끼는 승용차 판매가 전년비 1.5~1.7% 감소하여 점유율을 유지했다. 마쓰다는 신형 SUV CX-5의 호조로 7.1% 증가한 13만 7천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증가율이 다치아 다음으로 높았다. 한편 현대 기아는 전년비 0.3% 감소한 68만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점 유율이 0.1%p 상승했다. 그 중 현대가 전년비 3.6% 감소하여 다소 부진한 반 면 기아는 씨드와 스포티지의 호조로 29만 7천 대 판매하여 0.2% 증가했다. (2) 상용차 판매 중 대형의 호조로 0.6% 증가한 163만 3천 대 2013년 서유럽 상용차 판매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164만 - 125 -

서유럽 자동차산업 3천 대로 전년비 0.6% 증가했다. 차급별로는 소형이 134만 1천 대로 0.5% 감 소했으나 중 대형은 호조를 보였다. 국별로는 승용차 시장과 비슷하게 영국과 스페인이 호조였고 이탈리아는 크게 부진했다. 소형 상용차는 영국과 스페인이 10%대 증가한 반면 독일과 프랑스는 소폭 감소했고 이탈리아는 12.5% 감소해 서유럽 전체는 134만 1천 대로 0.5% 감소 했다. 반면에 중형 트럭은 7만 2천 대 판매로 4.3% 증가했고 대형 트럭은 20 만 대 판매로 7.5% 증가하였다. 대형 트럭의 경우 영국이 31.1% 증가했고 독 일과 프랑스는 정체를 보였으며 이탈리아는 소폭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프랑스, 영국, 독일 3개국에서 벤츠가 호조였고 포드와 폭스바 겐도 판매가 증가했으나 2012년 1위였던 르노 등 프랑스 업체는 부진했다. 벤 츠의 상용차 판매는 14만 7천 대로 전년비 7.9% 증가했는데 영국에서 전 차급 의 판매가 증가했다. 한편 포드는 11만 1천 대로 2.2%, 폭스바겐은 10만 8천 대로 1.9% 각각 증가하여 점유율이 상승한 반면, 르노는 14만 5천 대 판매로 6.6% 감소하여 벤츠에 1위의 자리를 내주었다. <표 Ⅱ-9> 서유럽 상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소형 상용(~3.5t) 130.8 145.6 155.4 134.8 134.1-0.5 중형 트럭(3.5~16t) 7.3 7.1 7.5 6.9 7.2 4.3 대형 트럭(16t~) 14.9 15.6 20.6 18.6 20.0 7.5 버 스 3.5 3.2 3.0 3.0 3.0 0.0 상용차 합계 156.5 171.5 186.5 163.3 164.3 0.6 자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주 : EU 15개국에 EFTA 3개국을 포함한 18개국 기준 3) 생산 (1) 승용차 생산 2013년 서유럽의 승용차 생산(생산은 EU 15개국 기준)은 1,131만 4천 대 로 0.1% 감소하여 거의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역내 승용차 판매가 감소 하고 브라질, 러시아 등의 자국 산업 보호로 수입차 판매가 감소하여 수출이 - 126 -

서유럽 자동차산업 감소한 반면 일본 업체 등의 서유럽 내 현지 생산은 늘었기 때문이다. 국별로는 스페인과 영국, 독일이 전년비 증가한 반면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부진했다. 스페인, 영국, 독일은 전년비 증가 2013년 독일의 승용차 생산은 544만 대로 전년비 1.0% 증가했다. 독일은 내수가 4.2% 감소했으나 벤츠, BMW의 서유럽 판매 및 수출이 호조였고 폭스 바겐과 아우디의 경우 국내 판매가 부진했고 독일 외 서유럽 판매도 소폭 감소 한 반면 역외 수출이 호조였다. 다만 오펠과 독일 포드의 생산은 부진했다. 반면, 프랑스는 146만 대 생산으로 전년비 13.2% 감소했고 이탈리아도 38 만 8천 대로 2.1% 감소했다. 이는 내수 부진과 자국 내 생산 업체인 푸조, 시 트로엥, 르노, 피아트의 국내외 판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편 영국은 151만 대 생산으로 전년비 3.1% 증가했는데 이는 내수가 주요 국 중 가장 호조였으나 포드와 미니 등 자국 내 생산 업체의 국외 판매가 부진 했기 때문에 내수 증가에 비해 생산 증가가 그리 크지 않았다. 또 스페인은 내 수 호조와 자국 내 생산 업체인 세아트의 판매 호조로 172만 대의 승용차를 생산하여 전년비 11.7% 증가했다. <표 Ⅱ-10> 서유럽 국별 승용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E) 증가율 독 일 496.5 555.2 587.2 538.8 544.0 1.0 프 랑 스 182.2 192.4 193.1 168.3 146.0-13.2 스 페 인 181.3 191.4 183.9 154.0 172.0 11.7 영 국 99.9 127.0 134.4 146.5 151.0 3.1 이탈리아 66.1 57.3 48.6 39.7 38.8-2.1 벨 기 에 51.0 52.9 56.1 50.7 45.0-10.8 스 웨 덴 12.9 17.7 18.9 16.3 16.1-1.1 포르투갈 10.2 11.5 14.2 11.6 11.0-5.2 오스트리아 5.6 8.6 13.0 12.4 14.8 20.0 전 체 1,103.4 1,213.9 1,244.5 1,132.5 1,131.4-0.1 자료 : OICA 주 : EU 15개국 기준, 2013년은 잠정치 - 127 -

서유럽 자동차산업 (2) 상용차 생산 독일 스페인은 전년비 증가, 영국이 가장 부진 2013년 서유럽의 소형 상용차 생산은 132만 1천 대로 전년비 0.5% 증가했 는데 독일과 스페인이 전년비 증가한 반면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는 감소했 는데 특히 영국이 크게 감소했다. 독일은 27만 8천 대의 소형 상용차를 생산하여 전년비 6.7% 증가했다. 이 는 독일의 소형 상용차 내수가 21만 3천 대로 전년비 3.1% 감소했으나 서유럽 판매에서 국내 생산 업체인 오펠이 부진했음에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벤츠와 폭스바겐이 크게 호조였기 때문이다. 또 스페인은 42만 대 생산으로 7.0% 증 가했는데 이는 내수가 8만 5천 대로 11.1% 증가한 데다 국내 현지 생산 업체 들의 호조에 기인한다. 반면에 영국은 내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26.8% 감소한 6만 9천 대 의 소형 상용차를 생산하여 가장 부진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내수 감소와 자국 내 생산 업체의 판매 부진으로 2% 안팎 감소했다. EU, 자동차 CO2 규제 법안 가결 EU 의회 환경위원회가 승용차 및 소형 상용차의 2025년 규제 목표가 포함 된 CO 2 규제 수정 법안을 가결했다. 수정 법안에는 승용차에 대한 CO 2 감축 목표를 2021년 95g/km로 확정하고 2025년까지 68~78g/km로 감축하는 조항 을 추가했다. 소형 상용차(LCV)의 경우 2017년 175g/km, 2020년 147g/km로 배출량 목표를 정한 데 이어 2025년까지 105~120g/km로 배출량을 감축한다 는 등의 내용이다. 세부 협의안으로 CO 2 저배출 차량 우대(super credit) 혜택이 확대되었고 업체별 배출량 측정 방식의 변경으로 기존 규제를 보완했다. 또 CO 2 저배출 차 량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저탄소차 우대 조치의 적용 기준을 이전의 35g/km 이하 차량에서 50g/km 이하 차량으로 확대했다. 또 그동안 독일 업체들이 강하게 주장해 왔던 업체별 배출량 계산 방식도 변화된다. 기존의 방식은 중량만을 고려한 함수였으나 2020년부터 중량 또는 차체 부피(footprint) 중 업체가 선택하게 되어 기준이 다소 유연해졌다. 이에 따라 경량화를 통한 CO 2 배출량 감축 방식이 유용해진다. 이와 함께 자동차 업체들이 배출량 수치를 조작할 수 있었던 규제 방식의 - 128 -

서유럽 자동차산업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동일한 측정 방식인 자동차 연비 통합 테스 트 시스템(WLTP: World Light duty Test Procedure)을 2017년 1월부터 도 입한다. WLTP는 개발 중인 경량 자동차가 배출하는 오염원과 이산화탄소, 소 비하는 연료 및 에너지, 전기를 UN이 측정하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국제 기 준이다. 가결안은 규제 목표인 우대적용 기준 등 조항에서 완성차 업체와 독일의 반 대로 일부 변경되었다. 2014년 4월 EU이사회는 95g/km CO 2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연기하기로 최종 승인했다. 규제 기한을 <표 Ⅱ-11> EU CO2 규제 법안 내용 기존 법안(2012년 6월) 수정 법안(2013년 5월) 승용 규제 목표 - 2020년 저탄소차 범위 - 적용 차량 35g/km 이하 - 2025년 추가 (총 신차 판매의 평균 배출량 68~78g/km) - 적용 차량 50g/km 이하 배출량 계산 기준 - 중량 - 중량 또는 차체(footprint) 규제 목표 - 2020년 - 2025년 추가 (총 신차 판매의 평균 배출량 105~120g/km) 소형 상용 속도제한 - 밴 최고 속도 120km로 제한 - 적용 차량 50g/km 이하 - 가중치 3.5대(2014~5년), 우대 적용 2.5대(2016년), 기준 1.5대(2017년), 1.3대(2018~23년) 공통 WLTP 적용 - 향후 적용 예정 - 2017년부터 적용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주 : WLTP : World Light duty Test Procedure 스페인, 폐차 인센티브 정책 2013년에 세 차례 연장 스페인 정부는 2013년에 들어와 세 차례에 걸쳐 폐차 인센티브 정책을 시 행했고 2014년 1월 이를 다시 연장했다. 2012년 10월 처음 도입되었던 폐차 인센티브 정책은 결정된 기한 또는 책정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이 - 129 -

서유럽 자동차산업 정책은 차령 10년 이상인 승용차와 7년 이상인 소형 상용차에 대해 신규 구입 차량이 5인승 이하이고 가격이 2만 5천 유로 이하일 경우 2천 유로, 6인승 이 상은 가격이 3만 유로 이하일 경우 3천 유로를 각각 보조해 주되 전기차(EV) 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는 가격 제한이 없다. 이 제도의 시행에 필요한 지원금은 정부와 자동차 업체가 50%씩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스페인은 1차 폐차 인센티브 제도가 시행되기 직전인 2012년 9월 부가가치 세 인상으로 9월의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월비 36.8% 감소했다. 그러나 폐차 인센티브 제도의 시행으로 2012년 10~12월에는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월비 20%대 초, 2013년 1월에는 9.6%로 감소율이 낮아졌다. 이에 스페인 정부는 동 제도 종료 시 예상되는 자동차 수요 및 세수 감소를 우려하여 계속해서 폐 차 인센티브 제도의 시행을 연장했다. 오펠, 구조조정과 함께 판매 확대 등 회생 노력 본격화 누적된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오펠이 판매 회복을 위해 신모델 출시 및 신규 파워트레인 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고 러시아 등 EU 외의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한다 는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와 관련해서는 2013년 4월 10일, GM이 2016년까지 오펠에 40억 유로 (약 5조 9천 억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오펠은 이 투자를 기반으로 이후 3년 동안 판매 증대를 위해 아담, 모카, 카스카다 등 총 23개의 신규 파생 모델과 13개의 파워트레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16년까지 엔진 라인업 의 80%에 대해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하여 오펠은 2013년 초에 연비를 10% 향상시킨 신형 1.6l 디젤 엔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울러 오펠은 러시아, 터키 등 서유럽 외 국가에 대한 수출을 대대적으로 늘려 EU 내 손실을 만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 향후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여 서유럽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며 이 경우 오펠의 러시 아에 대한 수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오펠은 2012년에 수출을 개시한 호주, 칠레, 싱가포르에 이어 UAE 등으로 수출선을 확대하고 있는데 향후 기타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펠은 1999년 이후 14년 동안 연속 적자를 기록하여 누적 손실이 총 180 억 달러에 이른 상황이다. 이에 GM의 경영 위기 시 오펠의 매각 의견이 강하 - 130 -

서유럽 자동차산업 게 대두되었으나 GM은 회생으로 방향을 잡았고 2012년에 GM 주도의 10개년 회생 계획인 DRIVE! 2022 에 들어가 인원 감축과 일부 공장 폐쇄 등의 구조 조정을 추진해 오고 있다. 4) 전망 2014년 자동차 판매, 3.2% 증가한 1,331만 대 예상 서유럽은 재정위기의 완화, 수출 및 산업 생산의 증가에 힘입어 독일과 영 국을 중심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기 불안 요소가 상존하여 회복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는 데다 민간 부문의 부채 조정이 2015년까지 지속되어 단기간에 기업 투자 및 가계 소비가 활성화되기는 어려 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로존의 긴축정책 강화, 고용 시장 부진 지속, 부동 산 경기 침체 등의 불안 요소도 상존하여 소비 심리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전 망이다. 한편 국가 차원의 수요 진작책 시행도 불투명하다. 스페인이 2014년 1 월 29일부터 1년 기한으로 폐차 인센티브 제도를 연장했으나 책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자동 종료되는데 2013년의 예로 보아 6개월 이내에 소진될 가능 성이 높고 그 이후 재연장될 가능성은 예측하기 어렵다. 자동차 업체들의 신모델 출시는 2014년에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 이며 이들이 2013년에 출시된 모델과 함께 수요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4년에는 푸조 108, 시트로엥 C1, 도요타 아이고, 르노 트윙고, 현대 i10 등 상반기에 신모델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어서 A 차급의 호조가 예상되며 C 차급도 주요 모델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 같은 시장 여건을 고려할 때 2014년 서유럽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3.2% 증가한 1,331만 대로 전망된다. 국가별로는 독일과 영국이 판매 호조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차급별로는 A C 차급과 SUV의 호조가 예상된다. - 131 -

일본 자동차산업 3. 일본 1) 개요 2013년 일본 자동차산업은 국내 판매가 현상 유지에 그친 데다 수출과 생 산도 소폭 감소했다. 국내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0.1% 증가한 537만 6천 대로 정체되었는데 2012년 9월까지 재시행된 에코카 보조금 제도와 2014년 시행 중인 소비세 인 상이 판매에 큰 영향을 미쳤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전년비 0.2% 감소했으나 트럭은 2.1%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도요타와 다이하츠, 미쓰비시를 제외하고 모두 호조였는데 특히 도요타는 전년비 6.3% 감소하여 가장 부진했다. 자동차 수출은 467만 5천 대로 전년비 2.7% 감소했다. 이는 세계 수요가 다소 부진한 가운데 일본 업체들이 태국,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에서 현지 생산 을 확대한 영향이 크다. 차급별로는 현지 생산 확대의 주력인 소형 승용차가 2012년보다 22.2% 감소하여 두드러지게 부진했다. 업체별로는 혼다의 수출이 40% 넘게 감소했고 닛산과 스즈끼도 20% 가까이 감소한 반면 마쓰다와 스바 루는 크게 늘었다. 자동차 생산은 내수 정체와 수출 부진으로 전년비 3.1% 감소한 963만 대, 그 중 승용차는 818만 9천 대로 4.3%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생산에 대 한 자동차 수출 비중은 48.5%로 2년 연속 50% 대를 밑돌았다. 2) 국내 판매 2012년 에코카 지원, 2014년 소비세 인상의 영향으로 급변 2013년 일본 내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0.1% 증가한 537만 6천 대로 정체 되었다. 이는 국내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2012년 9월까지 재시행된 에코카 보 조금 제도의 영향으로 8월까지 승용차 판매가 4월을 제외한 7개월 내내 전년 동월비 5% 이상 감소한 영향이 컸다. 한편 9월 이후에는 2014년 4월 시행할 예정인 소비세 인상에 대비한 선수요 발생으로 매월 판매가 전년 동월비 15% 이상으로 급증했다. 반면에 트럭은 대지진 복구 수요가 이어진 데다 2003년 배기가스 강화 시 등록되었던 차량의 교체 수요 발생으로 중 대형의 판매가 호조였다. - 132 -

일본 자동차산업 자동차 판매를 차급별로 보면, 승용차에서는 경승용차가 두드러지게 호조였 으나 소형 승용차는 크게 감소했고 상용차에서는 소형과 중 대형 트럭이 호조 였고 버스는 부진했다. 특히 경승용차는 전년비 8.5% 증가한 169만 대 판매되 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면에 소형 승용차는 차급 비중 30% 수준을 유 지해 온 배기량 1.5l 이하 급이 130만 6천 대로 전년비 8.0% 감소한 데다 2.0l 이하도 6.1% 감소했다. 트럭의 경우에는 대지진 복구 수요에 힘입어 중 대형이 5.1% 증가한 143만 대 판매되었고 소형도 3.8% 증가했다. <표 Ⅱ-12> 일본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등 록 차 292.1 323.0 268.9 339.0 326.3-3.7 경 차 168.8 172.6 152.1 197.9 211.3 6.8 계 460.9 495.6 421.0 537.0 537.6 0.1 자료 : 일본자동차공업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그림 Ⅱ-8> 2013년 일본 월별 신차 판매대수 단위 : 만 대, % 80.0 판매대수 증가율 30.0 70.0 25.0 60.0 20.0 50.0 40.0 30.0 15.0 10.0 5.0 0.0 20.0-5.0 10.0-10.0 0.0 1 2 3 4 5 6 7 8 9 10 11 12 자료 : 일본자동차공업회, 자동차통계월보 -15.0-133 -

일본 자동차산업 경승용차의 호조와 소형 승용차의 부진 2013년 일본의 자동차 판매를 차종 및 차급별로 보면, 승용차에서는 경형 이 두드러지게 호조였으나 소형 승용차는 크게 감소했고 상용차에서는 소형과 중 대형 트럭이 호조였으나 버스는 부진했다. 승용차 판매는 456만 2천 대로 전년비 0.2% 감소해 사실상 정체되었다. 그 중 경승용차는 전년비 8.5% 증가한 169만 대 판매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2013년에 경승용차 판매가 호조였던 것은 경기 부진과 고유가 가 지속되면서 저가격 및 저유지비, 고연비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가 증대된 데다 혼다의 N 시리즈 성공 이후 각사의 경쟁적인 신모델 개발 및 투입이 어 우러진 결과였다. 반면에 소형 승용차는 전년비 8.1% 감소한 147만 3천 대 판 매에 그침으로써 경승용차에 최대 차급의 자리를 빼앗겼다. 이는 수요자들의 선호가 경형으로 이전된 데다 2012년의 에코카 지원으로 유발된 소형의 선수 요 규모가 매우 컸기 때문이다. <표 Ⅱ-13> 일본 차종별 차급별 국내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보통(중대형) 116.0 142.0 114.0 141.2 139.9-0.9 승 소 형 148.0 150.8 124.6 160.3 147.3-8.1 용 경 형 128.3 128.5 113.9 155.8 169.0 8.5 계 392.4 421.2 352.5 457.2 456.2-0.2 중대형트럭 8.8 10.2 10.7 13.6 14.3 5.1 상 소형트럭 18.1 18.8 18.5 22.7 23.6 4.0 버 스 1.3 1.3 1.1 1.2 1.1-5.0 용 경 형 40.5 44.2 38.2 42.2 42.3 0.2 계 68.6 74.4 68.6 79.7 81.3 2.0 합 계 460.9 495.6 421.0 537.0 537.6 0.1 자료 : 일본자동차공업회, 자동차통계월보 상용차의 경우에는 트럭이 전년비 2.1% 증가한 80만 2천 대 판매로 호조 였으나 버스는 5.7% 감소했다. 그 중에서도 중 대형 트럭은 14만 3천 대 판 매로 전년비 5.1% 증가하여 가장 호조였다. 여기에는 대지진 피해 복구와 관 - 134 -

일본 자동차산업 련된 수요의 지속, 2003년 배기가스 규제 강화 시 등록된 차량들의 교체 수요 발생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5대 업체, 도요타 다이하츠의 부진과 혼다 닛산 스즈끼의 호조 2013년 일본의 업체별 판매는 연간 판매량이 50만 대 이상인 주요 5대 업체 중 도요타와 다이하츠가 전년비 감소한 반면 혼다와 닛산, 스즈끼는 증 가했다. 그 외 업체는 미쓰비시만 판매가 전년비 감소했고 나머지는 모두 증 가했다. 도요타는 전년비 6.7% 감소한 153만 6천 대의 자동차 판매로 국내 시장점 유율이 28.6%를 기록함으로써 2년 만에 다시 30%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에 코카 지원에 따른 도요타의 수혜 폭이 컸던 만큼 기저효과도 크게 나타났기 때 문이다. 또한 일본 내 최다 판매 모델인 프리우스 판매가 모델 진부화의 영향 으로 전년비 20.1% 감소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반면에 2012년 출시한 아 쿠아의 판매가 1.6% 감소한 26만 2천 대로 선전했고 8월 출시한 코롤라 하이 브리드 등 최근 도요타의 판매를 견인해 온 하이브리드 모델이 도요타의 판매 감소 폭을 축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표 Ⅱ-14> 일본 업체별 국내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업체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도 요 타 137.5 156.5 115.7 164.6 153.6-6.7 혼 다 62.6 64.7 50.4 74.5 76.3 2.4 닛 산 59.9 64.5 59.1 66.0 67.9 2.9 마 쓰 다 20.4 22.4 19.0 21.8 22.8 4.6 미쓰비시 18.2 20.1 17.5 17.5 17.6 0.6 기 타 145.5 148.6 134.4 164.0 171.3 4.5 수 입 차 16.8 18.8 20.6 24.2 28.1 16.1 계 460.9 495.6 421.0 537.0 537.6 0.1 자료 : 일본자동차공업회, 자동차통계월보 주 : 미쓰비시는 미쓰비시 후소 포함, 수입차에는 역수입차 제외 - 135 -

일본 자동차산업 혼다는 전년비 2.4% 증가한 76만 3천 대를 판매하여 2012년에 회복한 2위 자리를 지켰다. 혼다의 판매 호조는 경자동차가 이끌었는데 그 중에서도 2012 년에 돌풍을 일으켰던 N 시리즈가 두드러졌다. N 시리즈는 2011년 말 출시한 N 박스가 전년비 6.9% 증가한 20만 8천 대 판매되고 2012년 말 출시한 N 원, N 박스 플러스, N-WGN 등 모두 호조를 보여 총 35만 4천 대 판매되었 다. 이는 2013년 혼다 자동차 판매의 46.4%, 경자동차 판매의 87.0%에 해당 한다. 또 중 대형 승용차 판매도 완전변경된 오딧세이가 87.7% 증가한 데 힘 입어 호조였다. 그러나 소형 승용차는 31만 9천 대 판매로 전년비 19.1% 감소 했다. 이는 완전변경된 피트 시리즈와 새로 출시된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어코 드가 호조를 보였을 뿐 대부분 모델 노후화로 인해 판매가 크게 부진했기 때문 이다. 닛산은 2013년에 전년비 2.9% 증가한 67만 9천 대를 판매하여 호조였다. 닛산은 신모델 투입 소홀로 2012년의 시장 확대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판매 순위가 2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는 분석 아래 미쓰비시와 경자동차의 판매 확 대를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그 첫 모델로 6월에 데이즈를 출시했는데 7개 월 동안 7만 9천 대 판매되었다. 이에 따라 2013년 닛산의 경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21.3% 증가한 18만 6천 대에 달했다. 또 소형 승용차에서는 동 시장이 크게 축소되었음에도 2012년 9월 출시한 1l 급 노트의 판매가 전년비 73.0% 증가한 14만 8천 대에 달한 데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다만 중 대형 승용차 판매는 9.7% 감소했다. 경자동차 주력인 스즈끼와 다이하츠는 경차 시장이 2년 연속 확대되었으나 혼다 N 시리즈, 닛산 데이즈 등 강력한 경쟁 모델에 밀려 소폭의 증가 또는 감소에 그쳤다. 그중 스즈끼는 전년비 4.2% 증가한 70만 1천 대를 판매했는데 경승용차는 신모델 스페이시아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비 8.5% 증가한 47만 9천 대 판매되었다. 반면에 다이하츠는 경승용차 판매가 크게 부진하여 전년비 2.1% 감소한 66만 3천 대에 그쳤다. 다이하츠의 경우 2012년 말 완전변경된 무브의 판매가 40.6% 증가했으나 신형 탄토의 출시가 9월로 늦었고 나머지 모 델은 판매가 매우 부진했다. 10대 모델, 도요타 강세 속에 아쿠아가 1위에 올라 2013년 일본의 모델별 승용차 판매는 10대 모델의 경우 도요타의 강세가 - 136 -

일본 자동차산업 지속된 가운데 2012년에 돌풍을 일으켰던 아쿠아가 2009년 이후 4년 연속 1 위를 지켜 온 프리우스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2013년에는 경승용차의 판매 호조로 주력 모델 대부분이 속해 있는 소형차 시장이 크게 위축되어 10대 모델의 경우 상위 모델의 판매대수가 큰 폭으로 감 소했으나 중 하위 모델의 판매는 증가하여 모델 간 격차가 축소되었다. 즉 1 위 아쿠아의 판매대수는 2012년 1위 프리우스의 82.4% 수준이었고, 1~3위 모 델의 전체 판매는 69만 7천 대로 2012년보다 12.2% 감소했으나 4~10위는 오 히려 8.2% 증가했다. 한편 10대 모델의 전체 판매대수는 134만 2천 대로 전년 비 4.5% 증가했다. 이렇게 승용차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10대 모델의 판 매가 증가한 것은 업체간 경쟁 심화와 함께 신모델이 매우 활발하게 출시되었 기 때문이다. 10대 모델을 업체별 모델별로 보면, 도요타와 닛산의 평균 순위가 다소 상 승한 반면 혼다는 하락했다. 즉 도요타의 경우 모델이 일부 교체되었으나 2012년과 마찬가지로 5개 모델이 10대 모델에 든 가운데 평균 순위가 소폭 상 승했다. 또 닛산도 노트가 전년의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고 세레나는 순위를 유지했다. 반면에 혼다는 프리드 판매가 크게 부진하여 평균 순위가 하락했다. <표 Ⅱ-15> 일본 승용차 판매 10대 모델 단위 : 만 대 순 위 2011 2012 2013 모델명 업체명 판매 모델명 업체명 판매 모델명 업체명 판매 1 프리우스 도요타 25.3 프리우스 도요타 31.8 아쿠아 도요타 26.2 2 피트 혼다 20.8 아쿠아 도요타 26.7 프리우스 도요타 25.4 3 비츠 도요타 12.9 피트 혼다 20.9 피트 혼다 18.1 4 세레나 닛산 8.4 프리드 혼다 10.6 노트 닛산 14.8 5 코롤라 도요타 7.1 비츠 도요타 10.6 코롤라 도요타 10.2 6 프리드 혼다 6.8 세레나 닛산 9.6 세레나 닛산 9.6 7 데미오 마쓰다 6.2 노트 닛산 8.5 비츠 도요타 8.6 8 락티스 도요타 5.9 코롤라 도요타 8.0 크라운 도요타 8.3 9 팟소 도요타 5.4 스텝왜건 혼다 6.4 프리드 혼다 6.8 10 마치 닛산 5.0 벨파이어 도요타 5.9 스텝웨건 혼다 6.2 자료 :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 137 -

일본 자동차산업 수입차 판매, 폭스바겐과 벤츠 등 독일계 업체의 호조 지속 2013년 일본의 수입차 판매는 승용차가 33만 1천 대로 전년비 10.2% 증가 했고 자동차 전체로는 9.5% 증가한 34만 6천 대였다. 이와 같은 시장 호조로 대부분의 업체들에서 판매가 증가했는데 폭스바겐, 벤츠, 아우디 등의 상위 업 체들이 호조였다. 폭스바겐은 전년비 19.7% 증가한 6만 7천 대를 판매하여 수입 승용차 시장 점유율이 30% 선을 돌파했고 계열사인 아우디도 판매가 18.7% 증가했다. 벤 츠는 5만 4천 대 판매로 주요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높은 28.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BMW는 전년비 12.0% 증가하여 상위 업체 중 다소 낮았으 며 계열사인 BMW 미니는 4.7% 증가에 그쳤다. 한편 6~8위에 있는 비독일계 업체들은 볼보와 피아트가 호조였으나 푸조가 다소 부진했고 이전 2년 동안 연 간 50% 이상 판매가 증가했던 지프의 경우에는 소폭이지만 주요 업체 중 유일 하게 전년비 감소했다. <표 Ⅱ-16> 일본 수입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대, % 업체(브랜드)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폭스바겐 37,925 46,704 50,635 56,188 67,279 19.7 M-벤츠 28,739 30,920 33,212 41,901 53,720 28.2 B M W 29,089 32,426 34,195 41,102 46,037 12.0 아우디 16,171 16,854 21,166 24,163 28,676 18.7 BMW 미니 11,002 11,338 14,350 16,212 16,982 4.7 볼 보 6,213 7,767 11,997 13,878 16,918 21.9 피아트 4,345 5,562 5,664 5,667 7,007 23.6 푸 조 4,365 6,021 6,137 5,649 5,970 5.7 지 프 1,010 1,877 3,154 4,977 4,928-1.0 포르쉐 3,214 3,335 3,658 4,661 4,869 4.5 전 체 167,889 (178,527) 213,283 (225,083) 260,707 (275,644) 자료 : 일본자동차수입조합 주 : 1) 전체에는 일본 업체의 해외 생산차 포함 2) ( )는 상용차를 포함한 수입 자동차 판매 300,594 (315,993) 331,286 (346,133) 10.2 (9.5) - 138 -

일본 자동차산업 수입 승용차 판매를 원산지별로 보면, 폭스바겐, 벤츠, BMW 등 시장을 과 점하고 있는 독일계 5대 업체들의 점유율이 64.2%로 전년비 4.5%p 상승했고 폭스바겐 그룹의 강세도 이어졌다. 3) 생산 내수 정체와 수출 감소로 963만 대로 3.1% 감소 2013년 일본의 자동차 생산은 내수가 정체에 머문 데다 수출은 전년비 소 폭 감소하여 2012년보다 3.1% 감소한 963만 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생산에 서 차지하는 수출대수의 비중은 48.5%로 전년비 0.2%p 상승했으나 2년 연속 50% 선을 밑돌았다. 자동차 생산을 차종 및 차급별로 보면, 승용차가 818만 9천 대로 전년비 4.3% 감소한 반면 상용차는 소폭이지만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하여 전년비 3.8% 증가했다. 차급별로는 내수가 호조를 보인 경자동차와 소형 트럭의 생산 이 증가했으나 소형 승용차는 전년비 16.2% 감소하여 가장 부진했다. 한편 중 대형 트럭은 내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전년비 3.1% 감소하여 생산 이 소폭 감소했다. <표 Ⅱ-17> 일본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보통(중 대형) 346.0 484.3 418.0 468.6 461.8-1.5 승용 소 형 214.5 215.9 186.1 225.3 188.9-16.2 경 형 125.7 130.5 111.7 161.5 168.3 4.2 계 686.2 830.7 715.9 855.5 818.9-4.3 트 럭 98.5 120.9 113.6 126.6 130.8 3.3 상용 버 스 8.7 10.9 10.4 12.2 13.3 9.0 계 107.2 131.9 124.0 138.8 144.1 3.8 합 계 793.4 962.6 839.9 994.3 963.0-3.1 자료 : 일본자동차공업회, 자동차통계월보 - 139 -

일본 자동차산업 마쓰다 외 5대 업체의 부진과 하위 업체의 호조 일본의 2013년 자동차 생산을 업체별로 보면, 마쓰다를 제외한 5대 업체가 모두 전년비 감소한 반면 6위 이하 업체들은 UD트럭을 제외한 6개 업체 모두 호조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닛산과 혼다의 자동차 생산은 전년비 15%가 넘게 감소했고 도요타와 스즈끼도 비교적 부진했다. 도요타는 335만 7천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여 전년비 3.9% 감소했는데 이 는 국내 판매가 6.3% 감소한 데다 수출도 190만 대로 2.4% 감소했기 때문이 다. 그 중 소형 승용차는 86만 9천 대 생산으로 10.0% 감소하여 가장 부진했 고 생산의 64.1%를 차지한 중 대형 승용차 생산은 2.4% 줄었다. 반면에 트 럭과 버스의 생산은 4% 안팎 증가했다. 닛산은 자동차 생산이 전년비 16.0% 감소한 96만 5천 대에 그쳐 100만 대 아래로 떨어졌다. 닛산의 경우 소형 트럭과 버스를 제외한 전 차급에서 생산이 감소했는데 그 중에서도 생산 비중이 50% 이상인 중 대형 승용차는 내수와 수출 모두 크게 부진하여 생산이 22.7% 감소했다. 혼다도 84만 1천 대의 자동차 생산에 그쳐 1년 만에 다시 100만 대 선 아 래로 떨어졌다. 혼다는 내수 호조로 경승용 및 경상용차 생산이 10% 안팎 증 가했으나 주력인 소형 승용차는 내수와 수출 모두 크게 감소하여 전년비 31.3% 감소한 36만 3천 대에 그쳤다. 마쓰다는 96만 7천 대의 자동차 생산으로 전년비 14.3% 증가함으로써 생 산 순위가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마쓰다의 경우 신형 마쓰다6와 마쓰다3, CX-5 등의 호조로 수출이 전년비 17.2% 증가한 데다 국내 판매도 4.5% 증가 했다. 한편 6위 이하 업체들의 경우 다이하츠가 미미하지만 생산이 증가했고스바 루, 미쓰비시 등은 두 자릿 수의 증가율을 시현하는 등 UD트럭을 제외하고 모 두 호조였다. 자동차 수출, 467만 5천 대로 전년비 2.7% 감소 2013년 일본의 자동차 수출은 467만 5천 대로 전년비 2.7% 감소했다. 이 는 세계 수요가 다소 부진한 데다 아시아 지역을 비롯하여 러시아, 브라질 등 주요 신흥국 거점에 대한 현지 생산 강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자동차 수출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호조였고 미 - 140 -

일본 자동차산업 국에서도 소폭 증가한 반면 아시아와 유럽에 대한 수출은 감소했다. 그 중 아 시아에 대한 수출은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 생산을 확 대한 영향으로 감소했다. 차종 및 차급별 수출에서는, 승용차와 트럭이 다소 부진한 반면 버스는 호 조였다. 그 중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 대형 승용차가 356만 5천 대 로 전년비 0.5% 증가했으나 소형 승용차는 50만 대로 22.2% 감소했다. 또 트 럭에서는 중 대형이 39만 8천 대로 3.1% 감소한 반면 소형은 7만 4천 대로 11.7% 증가했고 버스는 13만 7천 대로 6.8% 증가했다. 한편 수출을 업체별로 보면, 마쓰다와 스바루가 20% 안팎 증가했으나 그 외의 업체는 대부분 전년비 감소했는데 특히 닛산과 스즈끼, 혼다의 감소 폭이 매우 컸다. 그중 일본 자동차 수출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도요타는 주 력인 중 대형 승용차 수출이 146만 7천 대로 전년비 4.2% 증가했으나 소형 승용차가 31.6% 감소한 23만 4천 대에 그쳐 전체 수출이 2.4% 감소했다. 또 닛산은 수출의 90% 가까이 차지하는 중 대형 승용차가 21.2% 감소하여 전체 자동차 수출이 19.6% 감소했다. 반면에 마쓰다는 주력 차급인 중 대형의 호 조로 17.2% 증가한 78만 8천 대에 달했고, 스바루도 47만 1천 대로 24.2% 늘었다. <표 Ⅱ-18> 일본 지역별 자동차 수출 추이 단위 : 만 대, % 지 역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아 시 아 37.9 57.6 57.2 57.3 54.0-5.8 중 동 42.8 58.4 42.0 52.6 58.4 11.0 유럽 북미 전체 68.5 93.6 99.5 84.9 70.9-16.5 E U 54.2 56.9 52.2 40.2 37.2-7.5 전체 137.9 172.7 158.5 188.6 188.7 0.1 미국 120.3 153.1 142.7 169.8 172.0 1.3 중 남 미 24.4 39.6 35.8 34.7 36.2 4.3 아프리카 14.5 18.9 14.9 16.8 17.9 6.5 대 양 주 34.7 42.5 38.0 44.9 40.7-9.4 합 계 361.6 484.1 446.4 480.4 467.5-2.7 자료 : 일본자동차공업회, 자동차통계월보 - 141 -

일본 자동차산업 일본 정부, 자동차 세제 개정안 발표 일본 정부는 2013년 12월 12일, 2014년도 세제 개정 중 자동차 관련 세 제 개정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2014년 4월부터 시행될 소비세 인상에 맞추어 취득세의 단계적 폐지, 2015년 4월 이후 경차에 대한 자동차세 인상 등이다. 자동차 구입 단계에서 부과되는 취득세는 2014년 4월부터 경차의 경우 2% 로 1%p, 등록차는 3%로 2%p 각각 인하되며, 소비세가 10%로 인상되는 2015 년 10월 이후에는 전면 폐지된다. 자동차 보유 단계에서 부과되는 중량세는 차량 중량 0.5톤 당 5,000엔을 유지하되 부과 기준에 기존의 무게 외에 환경 성능과 차령도 고려하며, 차령 13년 이상인 노후차의 경우에는 2014년 4월부터 400~700엔 가산된다. 또 고 연비차에 대해서는 현행 50% 감세가 60% 감세로 변경된다. 한편 자동차세는 경차의 경우 연 7,200엔에서 2015년 4월부터 1만 800엔으로 변경하되 기존 보유차는 적용에서 제외된다. <표 Ⅱ-19> 일본 자동차 관련 세제 개정안 구입 단계 보유 단계 ~2014년 3월 2014년 4월~2015년 9월 2015년 10월 이후 소비세 5% 8% 10% 취득세 중량세 자동차세 (연간) - 경차 : 3% - 등록차 : 5% - 차량 중량 0.5톤당 5,000엔 - 고연비차: 50% 감세 - 경차 : 7,200엔 - 등록차 : 29,500 ~111,000엔 - 경차 : 2% - 등록차 : 3% 전면 폐지 - 차량 중량 : 좌동 13년 이상 노후차 : +400~700엔 - 고연비차 : 60% 감세 - 경차 : 2015년 4월 이후 10,800엔 (기존 보유차 제외) 자료 : 일본자동차공업회 주 : 중량세는 차량 구입 후 2년(1회차는 3년)마다 시행되는 차량 검사 시 부과 도요타, 하이브리드차 누적 판매량 600만 대 돌파 세계 하이브리드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도요타가 2013년 말 하이브리드 차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1997년 8월 최초의 하이브리드차 - 142 -

일본 자동차산업 코스터 하이브리드 EV가 출시된 이후 16년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도요타는 1997년 12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차 양산 모델인 프리우스 1 세대를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차 개발과 대중화에 힘을 기울여 왔다. 이후 2000년부터 해외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현재 약 80개 국가에서 총 25 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해외 판 매 비중은 2007년에 81%에 달했다. 그러나 2009년 들어 일본 정부의 친환경 차 지원 정책 시행 등 일본 내 판매 여건이 조성되고 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프 리우스 3세대가 출시되면서 2009년에는 53%로 낮아졌으며 최근에는 50%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 누적 판매량은 최초 모델이 출시된 지 125개월 만 인 2007년 5월에 100만 대를 돌파했다. 이후 판매 속도가 점차 빨라져 200만 대까지 27개월, 300만 대까지는 18개월 걸렸고 500만 대에서 600만 대까지는 9개월이 소요되었다. 4) 전망 2014년 승용차 판매, 400만 대로 16.4% 감소 예상 2014년 일본의 승용차 판매는 400만 대로 전년비 16.4% 감소할 전망이다. 차종 및 차급별로는 승용차가 전년비 10.8% 감소하여 감소 폭이 클 것으로 보 이나 경승용차는 비교적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트럭은 중 대형 이 크게 늘어나고 경차 판매는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이렇게 2014년에 일본의 자동차 판매가 크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4월부터 시행될 소비세 인상이 판매를 위축시킬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2013년 9월 이후 소비세 인상에 대응하여 발 생된 선수요도 2014년에 판매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143 -

BRICs 자동차산업 4. BRICs 1) 개요 2013년 브릭스 4개국의 자동차 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둔화의 여파로 각국 의 경기가 위축되면서 중국을 제외한 3개국 모두 동반 부진에 빠졌다. 이에 따 라 그동안 확대 추세를 보였던 선진 시장과의 성장 격차가 크게 축소되었다. 중국은 2,198만 4천 대의 자동차가 판매되어 전년비 13.9% 증가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2,000만 대를 돌파하면서 브릭스 4개국 중 유일하게 활황세를 보 였다. 이는 중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한 데다 정책 시행 전 선수요 발 생, 중서부 지역 개발에 따른 수요 증대, 활발한 신모델 출시와 공급 증대 등 이 어우러진 결과다. 반면에 인도는 경제 성장세 둔화와 경제 기반의 약화 등으로 자동차 판매 가 6.5% 감소한 387만 4천 대에 그쳤다. 브라질도 경기 회복 지연과 물가 상 승, 금리 인상 등으로 소비 심리가 약화되어 0.9% 감소한 376만 7천 대 판매 되는 데 그쳤다. 또 러시아는 현저한 경제 성장률 하락과 함께 국내 경기가 크 게 둔화된 데다 물가 및 금리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약화되어 자동차 판매 가 전년비 5.2% 감소한 304만 대에 그쳤다. 브릭스 3개국의 내수가 감소세로 전환되었음에도 이들과 활황세의 중국에 대한 글로벌 업체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업체들은 SUV와 소형급 을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와 현지 전용 모델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는 단기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들 브릭스 4개국의 시장 잠재력을 평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브라질과 러시아의 경우에는 현지생산차에 대한 각국 정부의 우대 조치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144 -

BRICs 자동차산업 2) 중국 (1) 개요 2013년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2,198만 4천 대로 전년비 13.9% 증가하여 처음으로 2,000만 대 선을 돌파했고 증가율도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이렇게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다른 브릭스 국가와 달리 2013년에도 크게 증가한 것은 견조한 경제 성장세 유지, 정책 시행 전 선수요 발생, 중서부 지역의 수요 급 증, 활발한 신모델 출시, 판매 회복을 위한 일본 업체의 마케팅 강화, 2012년 판매 부진의 기저 효과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차종별 차급별 판매에서는 승용차가 크게 호조였는데 그 중에서도 최대 차 급인 C2 세그먼트와 SUV 판매가 호조를 나타냈다. 또 상용차 판매도 다소 증 가하여 전년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업체별로는 폭스바겐이 판매 1위를 회복한 가운데 해외업체 대부분이 호조였으나 GM은 다소 부진했다. 로컬 업체에서는 창청의 호조가 이어졌으나 치루이, 창안 등은 부진했다. 내수 호조로 자동차 생산도 2,211만 7천 대로 전년비 14.8% 증가했다. 그 중 승용차가 16.5% 증가했고, 그 폭은 다소 작았으나 상용차도 증가세로 돌아 섰다. (2) 판매 13.9% 증가한 2,198만 4천 대로 최초로 2천만 대 돌파 2013년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13.9% 증가한 2,198만 4천 대로 다 시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2천만 대 선을 돌파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792만 9천 대 판매로 15.7% 증가했고 증가율이 다소 낮았으나 상용차도 전년비 6.4% 증가한 405만 5천 대가 판매되어 1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며 400만 대 선을 회복했다. 이렇게 중국의 2013년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경제가 견조한 성 장세를 유지한 가운데 철도, 도로 등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발표, 구매 제한 정책 예고에 따른 선수요 발생, 지역 개발과 소득 상승 등에 따른 중서부 지역의 수요 증대, 2012년 중 일 영토 분쟁으로 인한 일본차 부진의 기저 효 과 작용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아울러 해외업체의 활발한 신모델 출시, 중 - 145 -

BRICs 자동차산업 일 영토 분쟁 이후의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일본 업체의 적극적인 판매 활동 등도 수요 증대에 기여했다. <표 Ⅱ-20> 중국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자 동 차 1,364.5 1,806.2 1,850.5 1,930.6 2,198.4 13.9 승 용 상 용 1,033.1 331.3 1,375.8 430.4 1,447.2 403.3 1,549.5 381.1 1,792.9 405.5 15.7 6.4 자료 : FOURIN, 중국자동차조사월보 승용차의 차급별 판매, SUV 호조가 두드러졌고 C2도 다소 호조 2013년 승용차 판매를 차급별로 보면 SUV의 호조가 두드러진 가운데 준중 형 C2 세그먼트와 MPV도 호조였다를 나타냈다. 반면, A와 B 세그먼트는 급 감했고 C1 세그먼트와 미형밴도 정체를 나타내며 점유율이 크게 낮아졌다. 우선 승용은 최대 차급인 C2 세그먼트 판매는 620만 6천 대로 전년비 19.0% 증가하면서 승용의 판매를 견인했다. 이 차급에서는 전년의 3.5배인 32 만 8천 대가 판매된 폭스바겐 뉴라비다와 전년의 2.5배가 판매된 현대 랑둥을 비롯하여 폭스바겐 랑싱, 혼다 크라이더 등 중국 시장 전용 모델이 호조를 이 끌었고 GM 엑셀르, 폭스바겐 뉴보라 등 기존 인기 모델들도 호조였다. 반면에 A B 세그먼트는 58만 대 판매로 전년비 15.9% 감소하여 차급 점 유율이 3.3%로 크게 하락했다. 이는 중국의 자동차 대중화 단계가 향상되고 소득 수준도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선호가 점차 상향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 에 따라 최소형인 이 차급의 점유율이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또 C1 세그먼 트도 C2 세그먼트로 수요 이전이 일어난 영향으로 거의 정체 수준인 167만 3 천 대 판매에 그쳤다. 이 차급에서는 2013년 9월 출시 이후 가격 경쟁력이 강 화된 도요타 뉴 비오스, 야리스 L 등이 호조였으나 출시가 늦어 전체 판매에 미친 영향은 작았다. - 146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21> 중국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0 2011 2012 2013 점유율 증가율 점유율 A / B 97.2 88.8 69.0 4.6 58.0-15.9 3.3 C1 163.9 168.2 166.0 11.1 167.3 0.8 9.6 C2 456.3 488.0 521.4 35.0 620.6 19.0 35.7 D 175.8 191.4 220.4 14.8 253.8 15.2 14.6 E 36.6 44.3 51.5 3.5 57.7 11.9 3.3 MPV 54.7 57.8 57.6 3.9 69.6 20.9 4.0 SUV 127.5 155.0 186.2 12.5 289.4 55.4 16.7 미형 밴 242.4 215.6 219.3 14.7 220.6 0.6 12.7 합 계 1,354.3 1,409.1 1,491.3 100.0 1,737.1 16.5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2013년 12월 중국 자동차 판매 동향, 2014. 1. 23 한편 최근 들어 두드러지게 호조를 보여 온 SUV는 2013년에 289만 4천 대가 판매되어 전년비 55.4%에 이르는 급증세를 기록하며 호조를 지속했다. 이는 경제 성장 지속에 따라 소득이 상승하고 아울러 여가 시간의 증가, 가치 관의 다양화 등이 나타나면서 SUV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의 판매 급증세로 인해 주요 업체들이 SUV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 적으로 신모델 출시에 나선 것도 판매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2013년의 경우 에는 포드의 쿠가와 에코스포트, PSA 3008, 현대 싼타페, 아우디 Q3 등 해외 업체의 신모델이 출시되어 호조를 이끌었고 로컬 업체 중에서는 2012년에 돌 풍을 몰고 왔던 창청의 하푸 H5에 이어 하푸 H6가 출시되어 21만 6천 대 판 매됨으로써 2년 연속 호조를 보였다. 2013년의 승용차 판매를 엔진 배기량별로 보면, 배기량 1.0l이하의 소형 이 두드러지게 부진한 반면 1.0~2.0l의 준중형과 중형이 20% 안팎 증가하여 호조였고 2.0l 이상은 대체로 부진했다. 판매 규모가 가장 큰 배기량 1.0~1.6l의 준중형은 전년비 21.4% 증가하 여 가장 호조였는데 1,083만 3천 대 판매로 처음으로 1,000만 대를 돌파했다. 또 1.6~2.0l의 중형도 19.8% 증가하여 호조였다. 반면에 1.0l 이하 소형은 109만 대 판매로 전년비 26.6% 감소했는데 이 는 최근 동 차급이 가장 호조였던 2010년에 비해 판매대수는 54.3%에 불과한 수준이다. - 147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22> 중국 배기량별 승용차 판매 추이 2009 구성비 2010 구성비 2011 구성비 2012 구성비 2013 증가율 구성비 배 기 량 (l) ~1.0 1.0~1.6 1.6~2.0 2.0~2.5 2.5~3.0 3.0~ 127.4 12.3 200.6 14.6 178.7 12.3 148.5 9.6 109.0-26.6 6.1 592.2 57.3 745.4 54.2 805.9 55.7 892.0 57.6 1,083.3 21.4 60.4 자료 : FOURIN, 중국자동차조사월보 200.3 19.4 285.5 20.8 325.4 22.5 364.9 23.5 437.0 19.8 24.4 96.8 9.4 119.8 8.7 112.3 7.8 118.9 7.7 136.3 14.6 7.6 GM 외 해외업체와 로컬 업체 중 창청이 호조 14.0 1.4 20.6 1.5 20.4 1.4 21.7 1.4 23.3 7.4 1.3 2.5 0.2 3.3 0.2 3.9 0.3 3.6 0.2 4.1 14.2 0.2 단위 : 만 대, % 승용차 1,033.1 100.0 1,375.8 100.0 1,447.2 100.0 1,549.5 100.0 1,792.9 15.7 100.0 2013년 주요 업체의 승용차 판매는 폭스바겐, 현대, 포드, 닛산 등 GM을 제외한 해외업체 대부분이 호조였고, 로컬 업체 중에서는 2012년에 급부상한 창청이 증가한 반면 치루이가 급감했고 창안도 다소 부진했다. 폭스바겐은 2013년에 중국에서 전년비 16.4% 증가한 303만 8천 대의 승용 차를 판매하여 처음으로 300만 대를 돌파했을 뿐 아니라 2005년 이후 GM에 빼앗긴 1위 자리를 회복했다. 폭스바겐의 경우 상하이폭스바겐이 전년비 19.1% 증가한 152만 5천 대를 판매하여 선두 업체의 자리에, 이치폭스바겐도 13.8% 증가한 151만 3천 대 판매로 2위에 각각 올랐는데 2사 모두 150만 대를 돌파 했다. 그 중 상하이폭스바겐은 2012년 출시한 뉴 라비다와 뉴 싼타나가 신차 효과로 크게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이들의 파생 모델인 라피드와 그랜 라비다를 신규 투입한 것이 판매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또 이치폭스바겐은 중서부 생산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서부 청두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15만 대에서 54만 대 로 확대하고 주력모델 중 준중형 뉴 제타와 뉴 사지타의 생산을 기존 창춘공장 에서 이관하는 등 중서부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아울러 소형 SUV 시장에 아우디 Q3를 새로 출시한 것도 판매 호조에 기여했다. - 148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23> 중국 업체별 승용차 판매 순위 단위 : 만 대, % 순 2011 2012 2013 위 업체명 판매대수 업체명 판매대수 업체명 판매대수 증가율 점유율 1 상하이GM우링 121.8 이치폭스바겐 132.9 상하이폭스바겐 152.5 19.1 8.6 2 상하이폭스바겐 116.6 상하이GM우링 132.6 이치폭스바겐 151.3 13.8 8.6 3 이치폭스바겐 103.5 상하이폭스바겐 128.0 상하이GM우링 142.6 7.8 8.3 4 상하이GM 89.7 상하이GM 106.7 상하이GM 122.5 14.9 6.9 5 둥펑닛산 80.9 베이징현대 86.0 베이징현대 103.1 19.9 5.6 6 베이징현대 74.0 둥펑닛산 77.3 둥펑닛산 92.6 19.8 5.0 7 치루이( 奇 瑞 ) 63.4 창안( 長 安 ) 75.1 창안( 長 安 ) 82.2 9.5 3.9 8 창안( 長 安 ) 54.3 치루이( 奇 瑞 ) 55.0 창안포드 68.3 60.3 3.5 9 이치도요타 50.0 창청( 長 城 ) 48.7 창청( 長 城 ) 62.7 28.7 3.1 10 비야디( 比 亞 迪 ) 44.8 둥펑위에다기아 48.0 둥펑PSA 55.0 25.0 3.1 자료 : FOURIN, 중국자동차조사월보 현대 기아는 전년비 17.8% 증가한 157만 8천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였다. 베이징현대는 2012년 출시된 중국 시장 전용 모델인 랑둥의 판매가 전년의 2.5배인 20만 6천 대에 달했고 SUV에서 ix35 판매가 전년비 44.9% 증가한 데다 뉴 산타페도 거의 20% 증가하여 호조였다. 기아도 13.8% 증가한 54만 7 천 대 판매되어 호조였는데, 2012년 출시된 K3가 신차효과로 전년의 5.1배인 13만 6천 대 판매되어 호조를 견인했고 스포티지 R도 호조였다. 창안포드는 68만 3천 대의 승용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60.3% 급증했다. 포 드는 2011년까지만 해도 중국 승용차 시장 점유율이 미미했으나 중국을 미국 시장과 함께 양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결정 아래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중 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에 따라 2013년에는 충칭 제2 엔진공장을 가동하여 중국 내 엔진 생산능력이 기존 35만 기에서 75만 기로, 상용차 공장의 생산능 력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2012년의 뉴포커스에 이어 2013년에는 쿠가, 에 코스포트 등 경쟁력 있는 신모델을 속속 출시했다. 뉴포커스가 73.6% 증가한 24만 7천 대, 신규 투입된 쿠가와 에코스포트가 각각 9만 6천 대, 6만 대 판 매되어 포드의 판매 호조를 견인했다. PSA의 적극적인 중국시장 진출 전략에 따라 둥펑PSA가 새롭게 부상했다. 둥펑PSA의 승용차 판매는 2012년 44만 대로 10위권 밖이었으나 2013년에는 전년비 25.0% 증가한 55만 대를 판매하여 10위에 올랐다. 동사의 경우 신차효 - 149 -

BRICs 자동차산업 과로 푸조 308 판매가 20.8%, 엘리제가 30.0% 증가했고 신규 투입한 SUV 모델 푸조 3008이 5만 2천 대 판매되었다. 또한 일본 업체들도 중 일 영토분쟁 이후 판매 회복에 노력한 결과 대부 분 호조를 보였다. 둥펑닛산은 92만 6천 대 판매로 19.8% 증가했고 광치도요 타 21.2%, 이치도요타 12.5%, 광치혼다가 37.6% 각각 증가하여 거의 영토분 쟁 이전 실적을 회복했다. 반면에 GM은 296만 9천 대의 승용차 판매로 전년비 10.3% 증가에 그쳐 주요 업체 중 가장 부진했다. 이는 상하이GM이 122만 5천 대 판매로 14.9% 증가하여 점유율을 거의 유지했으나 상하이GM우링의 판매가 7% 안팎 증가한 데 그쳤기 때문이다. GM의 경우 2012년 출시한 말리부가 92.9% 증가한 10만 대 판매되었고 판매 규모가 작지만 앙코르와 캡티바가 SUV 시장 호조와 신차 효과로 급증했으나 엑셀르와 뉴세일, 크루즈 등 2012년에 호조였던 주력모델 대부분이 낮은 증가에 그쳤다. 또 전체 판매의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 형밴이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중국 로컬 업체들은 2012년에 급부상한 창청의 호조가 이어진 반면 치루이가 크게 부진했고 창안도 다소 부진했다. 창청은 2012년에 판매를 견인 했던 하푸 H5에 이어 3월 출시한 H6가 SUV시장 호조에 힘입어 21만 8천 대 판매되었고 M4가 131.0% 증가한 13만 8천 대 판매됨으로써 새로운 견인차로 떠올랐다. 또 D 세그먼트의 C50도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2012년에 8위였던 치루이는 45만 4천 대 판매로 전년비 17.5% 감소하여 크게 부진했다. 치루이 의 경우 소형 차급의 급속한 축소로 새로 출시한 모델만 소량 판매되었을 뿐 주력모델은 모두 부진했다. 또 2012년에 호조를 보였던 창안도 9.5% 증가한 82만 2천 대 판매에 그쳐 다소 부진했다. 10대 모델, 상하이GM 엑셀르가 3년째 1위 2013년 중국시장 모델별 판매에서는 상하이GM 엑셀르와 베이징현대 아반 떼가 1위와 2위를 지킨 가운데 3위 이하에서는 폭스바겐의 사지타와 산타나, 창안포드의 뉴포커스가 새로 10대 모델에 진입하면서 순위가 모두 바뀌었다. 또 시장 호조에도 불구하고, 1위 모델의 판매 증가세가 둔화된 영향으로 상하 위 모델간 점유율 격차가 좁혀졌다. 승용차 판매 10대 모델을 업체별로 보면 폭스바겐 4개, GM 3개, 현대와 - 150 -

BRICs 자동차산업 창청, 포드 각 1개로 전년에 비해 현대 모델이 1개 감소한 대신 포드 모델이 1 개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창청 하푸가 8위에서 3위로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 고 폭스바겐 라비다는 3위로 한 단계 올랐으나 GM의 뉴세일과 크루즈, 폭스 바겐의 제타는 2단계씩 하락했다. 또 새로 10대 모델에 진입한 포드 뉴포커스 는 판매가 전년비 50% 이상 증가했다. 한편 10대 모델의 판매대수는 총 311만 3천 대로 전년비 13.9% 증가하여 전체 승용차 판매 증가율보다 다소 낮은데 이는 업체 및 모델 간 경쟁이 심화 되었기 때문이다. 또 10대 모델의 시장 점유율은 1.3~2.9%에서 1.4~2.8%로 상하위 모델 간 격차가 좁혀졌다. <표 Ⅱ-24> 중국 승용 상위 10개 판매 모델 단위 : 만 대, % 순 2012 2013 위 모델명 업체 판매 점유율 모델명 업체 판매 증가율 점유율 1 엑셀르 상하이GM 45.0 2.9 엑셀르 상하이GM 50.0 11.1 2.8 2 아반떼 베이징현대 36.1 2.3 아반떼 베이징현대 41.2 14.2 2.3 3 뉴세일 상하이GM 28.0 1.8 라비다 상하이폭스바겐 37.4 51.6 2.1 4 라비다 상하이폭스바겐 24.7 1.6 하푸 창청 28.0 26.3 1.6 5 제타 이치폭스바겐 24.3 1.6 뉴세일 상하이GM 27.6-1.2 1.5 6 크루즈 상하이GM 23.3 1.5 사지타 이치폭스바겐 27.1 38.2 1.5 7 뉴보라 이치폭스바겐 22.3 1.4 제타 이치폭스바겐 26.3 8.6 1.5 8 하푸 창청 22.3 1.4 크루즈 상하이GM 24.7 6.1 1.4 9 파사트 상하이폭스바겐 21.1 1.4 뉴포커스 창안포드 24.7 73.6 1.4 10 베르나 베이징현대 20.5 1.3 산타나 상하이폭스바겐 24.3 20.0 1.4 자료 : FOURIN, 중국자동차조사월보 (3) 생산 생산, 14.8% 증가한 2,211만 7천 대로 2천만 대 돌파 2013년 중국의 자동차 생산은 내수 호조에 힘입어 전년비 14.8% 증가한 2,211만 7천 대에 달해 최초로 2천만 대를 돌파했다. 승용차 생산은 1,808만 5천 대로 16.5% 증가했다. 이를 엔진 배기량별로 - 151 -

BRICs 자동차산업 보면, 내수 규모가 가장 큰 배기량 1.0~1.6l의 준중형과 1.6~2.0l의 중형 이 나란히 21%대 증가하여 호조가 두드러졌다. 반면에 배기량 1.0l 이하의 소형은 105만 3천 대로 감소율이 27.6%에 달했다. 또 차체 형태로 보면, SUV가 302만 6천 대 생산되어 전년비 51.4% 증가했으나 승용은 12.4%로 다 소 낮았고 승화물양용은 27.8% 감소했다. 한편 상용차는 403만 2천 대 생산되어 전년비 7.6% 증가했다. 그 중 총 중량 1.8톤 이하의 미형 트럭과 14톤 이하 중형 트럭은 소폭 감소했으나 대형 트럭은 중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발표로 내수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전 년비 22.6% 증가했다. <표 Ⅱ-25> 중국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생 산 1,379.1 1,826.5 1,841.9 1,927.2 2,211.7 14.8 승 용 상 용 1,038.4 340.7 1,389.7 436.8 자료 : FOURIN, 중국자동차조사월보 1,448.5 393.4 1,552.4 374.8 1,808.5 403.2 16.5 7.6 수출, 104만 8천 대로 5.4% 감소 2013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104만 8천 대로 전년비 5.4% 감소하여 2009년에 금융위기로 인해 급감된 이후 다시 감소로 전환되었다. 차종별로는 상용차가 59만 7천 대 수출되어 전년비 1.0% 증가했으나 승용차는 45만 대로 12.8% 감소했다. 2013년에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감소한 것은 내수 활황으로 자동차 업체들 의 수출 여력이 부족한 것이 주요인이며 위안화의 가치 상승, 서유럽 경제의 부진 지속, 남미 등 신흥국들의 경기 부진 등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로컬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데 2013년에는 주요 업 체인 치루이, 창청, 둥펑 등의 수출이 19~26% 감소했다. 한편 중국의 자동차 수출을 대상국별로 보면, 최대 국가인 알제리가 11만 7천 대로 21.8% 감소했 고 4위 이란도 5만 2천 대로 37.0% 감소했다. 반면에 칠레와 미얀마는 26.1%, 94.2% 각각 증가했고 2위 러시아는 9만 4천 대로 1.1% 감소했다. - 152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26> 중국 자동차 수출 추이 단위 : 만 대, % 승 용 차 상 용 차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승용차 12.3 21.9 38.7 51.2 44.7-12.6 S U V 1.2 2.2 2.4 0.5 0.3-37.0 계 13.5 24.2 41.1 51.7 45.0-12.8 트 럭 17.7 23.1 32.1 35.4 30.9-12.7 버 스 4.0 7.6 10.3 12.6 16.6 32.1 기 타 6.2 6.8 8.9 11.1 12.2 9.9 계 27.9 37.5 51.3 59.1 59.7 1.0 자 동 차 41.4 61.7 92.4 110.8 104.8-5.4 자료 : FOURIN, 중국자동차조사월보 2013년 10월부터 자동차의 수리 교환 반품 보증 정책 시행 중국은 2013년 10월 1일부터 자동차의 수리, 교환, 반품 보증 정책을 시행 했다. 이 정책은 2004년 중국 국가품질총국에서 자동차의 수리, 교환, 반품 책임에 관한 규정(싼바오, 三 包 ) 초안을 처음 발표한 후 세 차례의 의견 수렴 과 400여 회의 수정을 거쳐 10여 년 만에 발표되었다. 이 제도에서는 자동차의 수리 보증기간을 차량 구입 후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 km 이내, 교환 및 반품 범위는 차량 구입 후 60일 이내 또는 주행거리 3,000km 이내에 엔진 및 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품질 문제가 발생하여 2차 교환 이후에도 고장이 지속될 경우, 무료 교환 또는 반품이 가능하도록 규정하 고 있다. 또 이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는 벌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이 제 도는 수리, 교환, 반품 문제를 1차적으로 판매자인 딜러가 책임을 지고 추후 완성차 생산업체로부터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딜러들의 부담 이 가중될 전망이다. 또한 구입 차량에 대한 수리 보증기간과 교환 및 반품의 범위가 명확해짐으로써 소비자 권익이 향상되고 생산업체들도 품질 문제가 발 생할 경우 받게 될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여 품질 및 서비스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책 시행 이전인 9월부터 벤츠, GM, 폭스바겐 등 주요 업체들과 로 컬업체인 BYD 등은 자발적으로 동 규정의 조기 시행에 들어갔다. - 153 -

BRICs 자동차산업 중국 정부, 신차 구매 제한 정책 확대 검토 중 중국 정부가 기존 4개 도시에서 시행해 온 신차 구매 제한 정책을 향후 12 개 도시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발표 했다. 기존에 이 정책이 시행된 도시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구이양 등 4 개이며 이를 텐진, 선전, 항저우, 청두, 스좌장, 충칭, 칭다오, 우한 등 8개 도 시에도 적용하여 총 12개 도시에 확대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표 Ⅱ-27> 중국 주요 도시 신차 구매 제한 정책 내용 도 시 명 배정 방식 주 요 내 용 상 하 이 (1994년~ ) 베 이 징 (2011. 1~ ) 구 이 양 (2011.7~ ) 광 저 우 (2012.8~ 2013.6) 번호판 경매제 번호판 추첨제 번호판 추첨제 번호판 추첨 및 경매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 신규 번호판 등록 제한 : 연간 12만 대 - (경매 방식) 최저 가격 설정 - 평균 번호판 가격 : 7~8만 위안 - 신규 번호판 등록 제한 : 연간 24만 대 - 단, 신에너지차 구매 및 신차 교체 시는 예외 - 신규 번호판 등록 제한 : 연간 2.4만 대 - 전용 번호판 : 구이양시 전 도로 통행 가능 일반 번호판 : 구이양시 도심 내 운행 금지 - 신규 번호판 등록 제한 : 연간 12만 대 - 신에너지차:내연기관(추첨):내연기관(경매) = 1:5:4 - 평균 번호판 가격 : 1~2만 위안 중국은 경제가 고도 성장을 해 오는 과정에서 대기 오염과 심각한 교통 정 체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베이징 등 일부 도시 에서 신차 구매를 제한해 왔으며, 이 제도를 맨 처음 시행한 것은 1994년 상 하이였다. 상하이의 경우 신규 번호판 등록을 연간 12만 대로 제한하고 경매방 식으로 번호판 배정이 결정되는데 평균 번호판 가격은 7~8만 위안이다. 이 제 도가 2011년 1월부터 베이징으로 확대되었고, 동년 7월에 구이양, 2012년 8월 부터는 광저우로 확대 적용되었다. 다만 번호판 배정 방식과 제한 대수 등은 도시마다 다르다.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중국의 자동차 내수는 축소될 수밖에 없는데 중국 자동차공업협회는 이를 연간 40만 대 정도로 추정했다. - 154 -

BRICs 자동차산업 중국 정부, 중고차 시장 육성 계획 발표 중국 상무부는 낙후된 중고차 시장의 육성을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중고 차 시장 진출을 권유하면서 중고차 시장의 제도 및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중고차 감정 평가 기술 규범 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규범에는 세금 표준 마련, 온라인 경매 및 중개 시장 형성, 거래 비용 절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12년 중국의 중고차 거래량은 479만 대로 전년비 10.6% 증가했는데 이 는 신차 거래량의 약 26%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중고차 거래량이 신차 판매 량의 1~3배에 이르는 선진국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그러나 신차 판매가 2009년부터 크게 늘어났고 이들이 중고차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하는 시점인 2013년 이후에는 중고차 거래가 급증하면서 2017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늘 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중국 소비자들은 지역별 중고차 세금 표준 불일치, 감정 평가 기준 부 재, 판매 경로 부족, 중고차 관련 정보의 낮은 신뢰성, 서비스 혜택 미흡 등으 로 중고차 거래를 꺼리고 있다. 한편 폭스바겐, GM 등 중국 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자사 자동차의 잔존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중고차 구매, 중고차 품질 보증, 할부금융 서비스, 보증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중고차 인증제를 도입하고 있는데 향후 다른 업체 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 전망 2014년 승용(미형밴 포함)의 판매, 9.6% 증가한 1,965만 대 예상 중국은 2014년에 다소 높은 경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대중화가 심화되고 도시화와 관련된 대형 인프라 사업이 지속될 예정이다. 아울러 폭스 바겐, GM 등 주요 업체와 포드, PSA 등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 전략으로 경 쟁력 있는 신모델의 출시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자동 차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중서부 지역 시장이 정부의 도시화 사업과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공장 증설 및 판매활동 강화로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에 물가 불안과 통화 정책의 긴축 기조 등은 소비 심리를 위축시켜 수요에 부 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155 -

BRICs 자동차산업 이에 따라 2014년 중국 승용 판매는 지난해보다 9.6% 증가한 1,965만 대 로 전망된다. 차급별로는 여전히 SUV가 호조를 지속하고 세단은 준중형 중심 으로 판매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3) 인도 (1) 개요 2013년 인도의 자동차 판매는 324만 1천 대로 전년비 9.3% 감소하여 크게 부진했다. 이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 약화되어 온 인도 경제가 유럽 재정위기 이후 경제 성장세 둔화, 재정적자 지속, 경상수지 적자 확대, 물가 불안 등으 로 경제 기반이 취약해진 데 기인한다. 더구나 2013년에는 미국의 양적 완화 (QE3) 가능성 증대까지 겹치면서 해외 자본의 이탈 현상이 나타난 이후 금융 시장 불안이 심화되었다. 자동차 판매를 차종 및 차급별로 보면, UV를 제외하고 모두 큰 폭으로 감 소했는데 소형 자동차에서는 MPV, 상용차에서는 중 대형의 부진이 두드러졌 다. 업체별 판매에서는 중위권에 있는 혼다와 르노가 신차 출시에 힘입어 호조 가 두드러졌고 스즈끼마루티도 전년의 판매대수를 유지하여 호조였으나 타타와 도요타는 매우 부진했다. 자동차 생산도 전년비 7.1% 감소한 388만 1천 대에 그쳐 2012년에 달성했 던 400만 대 선이 무너졌다.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UV를 제외한 전 차종에서 생산이 감소했는데 MPV와 중 대형 상용차의 감소 폭이 컸다. (2) 판매 시장 침체 심화로 전년비 9.3% 감소한 324만 1천 대 2013년 인도의 자동차 판매는 시장 침체로 전년비 9.3% 감소한 324만 1천 대에 그쳤다. 차종별로는 UV가 전년비 4.4% 증가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부진 했는데 그 중에서도 승용차가 9.9%, 중 대형 상용차는 28.9% 각각 감소했다. 인도의 자동차 판매가 2013년에 부진한 것은 인도 경제의 총체적인 위기 - 156 -

BRICs 자동차산업 상황에 기인한다. 인도 경제는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해 왔으나 2011년 이후 성장세 둔화, 재정적자 지속, 경상수지 적자 확대, 물 가 불안, 해외 자본 의존도 증대 등으로 기초가 흔들리고 있다. 또 작년에는 미국의 양적 완화(QE3) 축소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해외 자본의 이탈 현상이 발생하여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되었다. 한편 4월의 SUV에 대한 소비세 인상 (27%에서 30%)과 재정적자 완화를 위한 경유 가격 매월 인상 허가 조치도 판 매 부진의 한 요인이 되었다. 승용차 판매는 전년비 9.9% 감소한 180만 7천 대에 그쳐 3년 전 수준보다 도 낮아졌고 MPV는 21만 1천 대 판매로 12.5% 감소하여 소형 자동차 중 가 장 부진했다. 반면에 2010년 이후 판매가 급속히 늘어 온 UV는 소비세 및 경유가격 인 상에도 불구하고 53만 6천 대로 전년비 4.4% 증가했다. 여기에는 스즈끼마루 티의 에르티가, 르노 더스터, 포드 에코스포트, GM 엔조이 등 활발한 신모델 출시도 큰 영향을 미쳤다. UV의 경우 3월까지도 판매가 전년 동월비 30% 넘 게 증가하는 호조였다. 그러나 소비세 및 경유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4월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어 상반기 판매는 전년 동기비 20.3% 증가로 낮아졌고 이후 7 월에는 전년 동월비 감소로 전환되었다. <표 Ⅱ-28> 인도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소 형 자 동 차 상 용 차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승용차 142.7 187.1 194.8 200.6 180.7-9.9 유틸리티 25.6 31.3 34.1 51.3 53.6 4.4 MPV 13.4 20.3 22.5 24.1 21.1-12.5 계 181.7 238.7 251.4 276.0 255.4-7.5 소 형 25.2 34.1 43.3 51.1 47.2-7.6 중 대형 19.7 31.2 34.4 30.3 21.5-28.9 계 44.9 65.3 77.7 81.4 68.7-15.6 자 동 차 226.6 304.0 329.2 357.4 324.1-9.3 자료 : FOURIN, 아시아자동차조사월보 한편 상용차는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중 대형이 21만 5천 대 판매되어 전 년비 28.9% 감소했고 소형도 7.6% 감소했다. 소형 상용차의 경우 최근 신규 - 157 -

BRICs 자동차산업 수요 개발에 노력해 오던 농촌 지역, 특히 북동부 지역에 대한 판매점 확충 등 으로 판매 감소가 다소 완화되었다. 소형 자동차 판매, 슈퍼컴팩트 및 UV만 호조 2013년 인도의 소형 자동차(UV 및 밴 포함) 판매를 차급별로 보면, 승용차 중 수퍼컴팩트와 UV만 호조였고 나머지는 모두 부진했는데 그중에서도 미드사 이즈 이상 승용차 판매가 매우 부진했다. 배기량 1.0l 이하의 마이크로 미니와 1.4l 이하인 컴팩트는 소형 자동 차 판매의 55.7%(2012년 기준)를 차지하는 주력 차급인데 판매가 전년비 10% 안팎 감소하여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이 차급에서는 혼다 어메이즈, 현대 그랜드i10 등이 신차효과로 호조였을 뿐 대부분의 기존 모델은 판매가 감소했 고 특히 나노, 인디카, 인디고 CS 등 타타 모델의 판매가 매우 부진했다. <표 Ⅱ-29> 인도 차급별 소형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1 2012 2013 증가율 구성비 마이크로/미니 70.4 68.0 60.8-10.6 23.8 컴팩트 82.2 85.4 77.6-9.1 30.4 슈퍼컴팩트 17.0 21.7 24.0 10.6 9.4 승용 미드사이즈 18.8 21.5 16.0-25.6 6.3 이그제큐티브 4.0 2.8 2.0-30.6 0.8 프리미엄/럭셔리 0.7 0.5 0.3-36.5 0.1 계 193.1 199.9 180.7-9.6 70.8 U V 34.1 51.3 53.6 4.5 21.0 소형 밴 22.5 24.1 21.1-12.4 8.3 상용 계 56.6 75.4 74.7-0.9 29.2 소형 자동차 249.7 275.3 255.4-7.2 100.0 자료 : FOURIN, 아시아자동차조사월보, 2014. 2 주 : 1) 2011년 4월 변경된 인도자동차공업회(SIAM)의 신분류 기준 2) 이그제큐티브 이상에 BMW, 벤츠, 아우디 등 일부 제외 반면에 슈퍼컴팩트는 전년비 10.6% 증가한 24만 대 판매로 승용차에서 유 일하게 비중이 높아졌다. 이 차급에서는 작년 초 전면 변경된 스즈끼마루티의 디자이어 판매가 크게 증가한 반면 도요타 에티오스 등 다른 모델은 대부분 부 진했다. - 158 -

BRICs 자동차산업 한편 UV 판매는 53만 6천 대로 4.5% 증가하며 차급비중은 높아졌으나 최 근 3년간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약해지는 추세이다. 이는 경기 침체가 주 원인 이나 소비세 인상, 경유 가격 상승도 판매 부진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에 스즈끼마루티의 에르티가, 르노 더스터, 포드 에코스포트, GM 엔조이 등 경쟁 력 있는 신모델이 활발하게 출시된 것은 판매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이 영향 으로 지난해까지도 호조를 보였던 도요타 이노바, 마힌드라의 전략차 XUV500, 타타 스모 등의 판매는 크게 부진했다. 혼다, 르노의 호조와 타타, 도요타의 부진 인도의 2013년 자동차 판매를 업체별로 보면, 혼다와 르노가 두드러지게 호조였고 타타와 도요타는 크게 부진했으며 스즈끼마루티와 마힌드라, 현대, GM 등은 판매가 다소 감소했으나 점유율은 소폭 늘었다. 최대 업체인 스즈끼마루티는 106만 4천 대 판매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여 자 동차 시장 점유율이 32.8%, 승용차 시장 점유율은 41.2%로 각각 상승했다. 이는 알토 800, 에르티가, 디자이어, SX4 등 활발한 신모델 출시와 작년 마네사르 공 장의 노사분규로 발생된 생산 및 판매 차질에 따른 기저효과 등에 기인한다. 특 히 2012년 출시된 디자이어는 2013년 동사의 승용차 판매 호조를 견인했다. <표 Ⅱ-30> 인도 업체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점유율 스즈끼마루티 83.7 106.6 99.7 106.4 106.4 0.0 32.8 타 타 54.1 72.4 80.3 83.7 58.4-30.2 18.0 마힌드라 22.2 28.4 36.1 44.9 42.9-4.6 13.2 현 대 29.0 35.7 37.4 39.1 38.0-2.9 11.7 도 요 타 5.4 7.5 13.6 17.2 14.5-15.7 4.5 혼 다 6.2 6.3 4.8 7.3 10.8 47.2 3.3 아쇼크 레이랜드 4.3 8.0 8.5 10.5 8.9-14.7 2.7 G M 6.9 11.0 11.1 9.2 8.7-5.7 2.7 포 드 2.9 8.4 9.6 8.8 8.0-8.2 2.5 르 노 - - 0.1 3.5 6.4 83.1 2.0 폭스바겐 0.2 3.3 7.8 6.7 6.0-9.7 1.9 자료 : FOURIN, 아시아자동차조사월보 - 159 -

BRICs 자동차산업 마힌드라는 42만 9천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4.6% 감소했으나 시 장 점유율은 13.2%로 0.7%p 상승했다. 마힌드라의 경우 동사 판매의 절반 이 상을 차지하는 UV에서 이 차급에 새로 진입한 스즈끼마루티와 르노, 포드, GM 등의 경쟁 모델에 밀리며 23만 1천 대 판매에 그쳐 7.9% 감소했다. 현대 는 38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전년비 2.9% 감소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자동 차 전체로 0.8%p, 승용차에서는 0.6%p 상승했다. 현대는 새로 출시한 엘란트 라와 그랜드 i10 등이 호조였으나 나머지는 다소 부진했다. GM도 8만 7천 대 판매로 전년비 5.7% 감소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소폭 상승했다. GM의 경우 스 파크, 비트 등이 부진했으나 새로 출시한 세일과 중국에서 공동 개발한 엔조이 가 호조였다. 반면에 타타는 58만 4천 대의 자동차 판매로 전년비 30.2% 감소하여 참여 업체 중 가장 부진했다. 타타의 경우 주행 중 화재 사고 발생의 영향으로 나노 판매가 2012년의 24.0% 수준으로 급락했고 인디고, 인디카 등도 모델 노후로 부진하여 승용차 판매가 전년비 53.9% 감소한 데다 UV도 40.4% 감소했다. 또 동사 판매의 55% 이상을 차지하는 상용차 판매도 모든 차급에서 부진하여 전년비 16.2~33.5% 줄었다. 한편 2011년 이후 본격적인 인도 공략에 나선 업체 중 도요타와 혼다, 르 노의 경우 혼다와 르노가 두드러지게 호조였으나 도요타는 크게 부진하여 명암 이 엇갈렸다. 혼다는 전년비 47.2% 증가한 10만 8천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처음으로 10만 대 선을 돌파하며 업계 순위가 9위에서 6위로 크게 상승했다. 혼다의 경 우 2013년 4월 출시한 신모델 어메이즈의 두드러진 호조로 컴팩트 차급 판매 가 8만 5천 대로 118.9% 증가했다. 또 르노는 6만 4천 대의 자동차 판매로 업계 최고인 전년비 83.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르노의 판매 호조 는 2012년 하반기에 출시한 UV 더스터가 전년비 116.9% 증가한 5만 1천 대 판매된 데 주로 기인하며 승용차에서 새로 출시한 스칼라도 호조였다. 그러나 도요타는 자동차 판매가 전년비 15.7% 감소한 14만 5천 대에 그쳤 다. 도요타의 경우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2010년 말 출시한 세계 전략차 에 티오스와 에티오스 리바가 신차효과가 사라져 전년비 15% 이상 감소한 데다 UV에서도 주력모델인 이노바가 경쟁 모델인 에르티가, 더스터, 에코스포트 등 에 밀려 부진했다. - 160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31> 인도 업체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점유율 스즈끼마루티 83.7 106.6 99.7 106.4 106.4 0.0 41.2 현 대 29.0 35.7 37.4 39.1 38.0-2.9 14.7 마힌드라 15.0 17.2 22.6 29.8 27.1-9.1 10.5 타 타 26.0 34.2 35.0 37.2 22.2-40.4 8.6 도 요 타 5.4 7.5 13.6 17.2 14.5-15.7 5.6 혼 다 6.2 6.3 4.8 7.3 10.8 47.2 4.2 G M 6.9 11.0 11.1 9.2 8.7-5.7 3.4 포 드 2.9 8.4 9.6 8.8 8.0-8.2 3.1 르 노 - - 0.1 3.5 6.4 83.1 2.5 폭스바겐 0.2 3.3 7.8 6.7 6.0-9.7 2.3 자료 : FOURIN, 아시아자동차조사월보 주 : 유틸리티, MPV 포함 (3) 생산 내수 침체로 7.1% 감소한 388만 1천 대 2013년 인도의 자동차 생산은 전년비 7.1% 감소한 388만 1천 대에 그쳐 돌파 1년 만에 다시 400만 대 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인도 경제의 기초가 빠르게 약화되면서 나타난 경기 침체가 자동차의 내수 침체로 이어졌기 때문 이다. 자동차 생산을 차종 및 차급별로 보면, 내수가 소폭 증가한 UV만 56만 4 천 대 생산으로 전년비 6.9% 증가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감소했는데 그 중에 서도 내수 감소 폭이 큰 중 대형 상용차가 30.5% 감소했다. 큰 폭의 생산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자 스즈끼마루티가 재고 조절 및 경 비 절감을 위하여 6월 이후 감산 및 인력 조정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점차 마힌드라, 타타 등 주요 로컬 업체에 이어 GM 등으로 확대되었다. 스즈끼마루 티는 6월 중 8일 간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7월에는 계약사원 중심의 인력 감 축, 3교대제의 2교대제 축소 등을 추진했다. 마힌드라도 7월의 일시 조업 중단 에 이어 8월에도 추가 감산에 들어갔다. 특히 타타의 경우에는 연초부터 판매 가 크게 감소하여 4월 이후 인력 감축을 추진했다. 한편 GM은 기본 모델의 - 161 -

BRICs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과 타베라 및 세일 디젤형의 생산 중단의 영향으로 계획의 15% 감산 을 실시했고 도요타 역시 4월 이후 부분적으로 생산을 중단했다. <표 Ⅱ-32> 인도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소 형 자 동 차 상 용 차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승용차 178.9 230.6 246.6 252.9 235.8-6.8 유틸리티 25.3 31.0 34.4 52.7 56.4 6.9 MPV 13.3 20.4 23.0 24.3 21.8-10.6 계 217.5 282.0 304.0 330.0 313.9-4.9 소 형 26.9 39.2 51.1 55.3 51.6-6.8 중 대형 19.7 33.2 37.6 32.5 22.6-30.5 계 46.6 72.3 88.7 87.8 74.2-15.5 자 동 차 264.2 354.4 392.7 417.9 388.1-7.1 자료 : FOURIN, 아시아자동차조사월보 주요 업체 중 포드와 혼다, 르노/닛산 생산대수 증가 업체별 자동차 생산에서는 주요 업체 중 포드와 혼다, 르노/닛산이 전년비 증가했고 스즈끼마루티와 현대가 거의 정체를 보인 반면 타타는 큰 폭으로 감 소했고 마힌드라와 도요타는 한 자릿수 감소했다. 스즈끼마루티와 현대는 똑같이 전년비 0.9% 감소한 자동차를 생산하여 거 의 정체를 나타냈다. 스즈끼마루티는 승용차와 UV 모두 1%대 증가했으나 소 형 밴이 19.6% 감소하여 소폭 감소한 117만 2천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현 대도 63만 3천 대 생산으로 거의 정체였으나 타타가 크게 부진하여 생산 2위 업체로 올라섰다. 타타는 국내 판매가 30% 이상 감소해 생산도 28.1% 감소한 62만 4천 대 에 그쳐 업체 순위가 3위로 하락했다. 타타의 경우 나노 판매가 급감한 영향으 로 승용차 생산이 53.4% 감소한 11만 3천 대에 그쳤고 UV도 크게 줄었다. 또 동사의 주력인 상용차에서는 중 대형 트럭이 32.6% 감소하여 크게 부진했으 나 그 외의 차급은 12.6~14.7%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반면에 혼다는 11만 5천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여 전년비 53.0% 증가했는데 새로 출시한 어메이즈가 크게 기여했다. 또 르노/닛산도 21만 8천 대 생산으로 - 162 -

BRICs 자동차산업 21.7% 증가했는데 닛산이 거의 정체를 보인 반면 르노는 신모델 더스터의 판 매 급증으로 전년비 105.2% 증가한 7만 4천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또 포드 는 승용차가 크게 감소했으나 새로 출시한 UV 에코스포트가 내수 및 수출 호 조로 4만 6천 대 생산된 데 힘입어 자동차 생산이 12만 2천 대로 5.8% 증가 했다. 주요 업체, 루피화 약세로 7월 이후 차량 가격 인상 인도 경제의 급속한 기반 약화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인도 정부의 대내외 신뢰가 대폭 하락한 데다 외국인의 직접 투자 감소, 미국의 출구 전략 우려 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증대 등으로 루피화 약세가 심화되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체들은 수입 부품 및 원자재의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압박에 직 면해 왔다. 이와 같은 루피화의 환율 상승 지속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내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2013년 7월 이후 차량 가격의 인상을 발표했는 데 주요 고급차 업체들이 7월부터 인상에 들어갔고 로컬 업체와 주요 외자계 업체들도 9~10월 사이에 가격을 인상했다. 인상액은 로컬 업체들이 상대적으 로 낮아 1~2%, 수입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외자계 업체들은 1~5%, 고급차 업체들이 4~5% 수준이었다. 인도 정부, 자동차 소비세 한시 인하 인도 정부는 2014년 2월 17일, 2014년 2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 으로 적용될 임시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인도 내에서 생산, 판 매되는 사륜 및 이륜 차량에 대해 해당 차량에 부과되는 소비세를 3~6%p 인 하한다는 것이다. 승용차 소비세는 소형차의 경우 기존 12%에서 8%로, 중형차는 24%에서 20%, 대형차는 27%에서 24%, SUV는 30%에서 24%로 각각 인하된다. 또 이 륜차와 상용차는 기존 12%에서 8%로 인하된다. 인도 정부의 이번 소비세 인하 조치는 2013년 인도의 산업 수요가 전년비 7.3% 감소했고 2014년 1월에도 전년 동월비 6.6% 감소한 등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취해진 수요 진작책이다. 이 조치로 자동차 업계는 2월 18일부터 가격 인하에 들어갔다. 차종 및 차 급에 따라 인하 폭이 달라 모델별로 인하액이 다르나 스즈끼마루티의 경우 8-163 -

BRICs 자동차산업 천~3만 1천 루피 인하되었고 마힌드라 1만 3천~9만 2천 루피, 포드 2만 3 천~10만 7천 루피, 타타의 경우 승용차가 6천~6만 9천 루피, 상용차는 1만 5 천~15만 루피 각각 인하되었다. <표 Ⅱ-33> 인도 자동차 소비세 인하 내용 소비세율(%) 차종/차급 기 준 변경 전 변경 후 이 륜 차 바퀴가 2개인 차량 12 8 소 형 전장 4m 이하이고, 가솔린 1.2/디젤 1.5l 이하 12 8 승 중 형 전장 4m 이상이고, 가솔린 1.2/디젤 1.5l 이하 24 20 용 대 형 전장 4m 이상이고, 가솔린 1.2/디젤 1.5l 이상 27 24 차 전장 4m 이상이고, 지상고 170mm 이상이며 SUV 30 24 배기량 1.5l 이상 상 용 차 상용 차량 12 8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4) 전망 2014년 소형 자동차 판매, 5.8% 증가한 270만 대 전망 2014년 인도의 소형 자동차 판매는 5.8% 증가한 270만 대로 전망된다. 그 중 승용차는 다소 높은 6.8% 증가하여 193만 대가 판매되고 MPV와 UV를 포 함한 소형 상용차는 3.1% 증가한 77만 대로 전망된다. 이는 2014년에는 인도 경제가 다소나마 호전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한시적 이지만 6월 30일까지 자동차에 대한 소비세가 인하되었고 2013년의 판매 감소 도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도는 경제 기반이 크게 손상 되어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대규모 재정 적자와 물가 불안으로 적극적인 경기 부양이 힘든 상황이다. 또 루피화 약세도 대외 신뢰 회복이 없 는 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자동차 가격 인상 요인이 상존하고 있 다. 한편 그 가능성이 낮지만 5월 총선 이후 들어설 신정부가 자동차 소비세 인하를 연장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판매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164 -

BRICs 자동차산업 4) 브라질 (1) 개요 2013년 브라질의 자동차 판매는 376만 7천 대로 전년비 0.9% 감소하여 지 난 10년 동안 지속되어 온 증가세에 제동이 걸렸다. 그 중 승용차가 276만 4 천 대로 3.1% 감소한 반면 상용차는 호조였다. 이렇게 브라질의 자동차 판매 가 2013년에 부진한 것은 경기 회복 지연,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소득 감소, 금리 인상 등에 주로 기인한다. 업체별 판매에서는 피아트와 폭스바겐이 대폭 감소했고 GM도 소폭 증가에 그친 등 상위 업체가 부진한 반면 2012년 9월 이후 현지생산으로 공세를 강화 한 현대와 도요타는 급증세를 보였다. 한편 자동차 생산은 전 차종에서 호조를 보여 374만 대로 전년비 9.9% 증 가했다. 이는 내수가 부진했으나 브라질의 자동차 수출이 56만 3천 대로 전년 비 26.5% 증가한 데다 현대와 도요타 등의 현지생산이 본격화된 영향이 크다. 업체들은 브라질 정부의 자동차산업 혁신법(Inovar-Auto) 시행에 맞추어 현지 생산을 본격 추진해 왔다. (2) 판매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0.9% 감소한 376만 7천 대에 그쳐 2013년 브라질의 자동차 판매는 376만 7천 대로 전년비 0.9% 감소하여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지 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 중 승용차가 276만 4천 대로 3.1% 감소했으나 소형 상용차는 소폭 증가했고 중 대형 상용차는 월드컵 과 올림픽 개최를 위한 인프라 건설 수요 증가로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렇게 2013년 브라질의 자동차 판매, 특히 승용차 판매가 부진한 것은 경 기 회복 지연과 목표치를 상회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2012년에 브릭스 국가 중 가장 낮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브라질 은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금리 인하, 헤알화 약세 유도 등 경기 부양책을 전개했으나 경제 회복은 지연되면서 물가 불안만 증대되었다. 이에 브라질 정 부는 기준 금리의 인상 등 물가 안정 정책으로 선회했으나 이는 다시 소비 심 리를 더욱 악화시켰다. - 165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34> 브라질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승 용 247.5 264.5 264.7 285.2 276.5-3.0 소형 상용 53.4 68.4 77.8 78.3 81.4 4.1 중 대형상용 13.2 18.6 20.8 16.8 18.7 11.3 계 314.1 351.5 363.3 380.2 376.7-0.9 자료 : ANFAVEA 승용차 판매, 276만 4천 대로 전년비 3.1% 감소 2013년 브라질의 승용차 판매는 276만 4천 대로 전년비 3.1% 감소하여 전 차종 중 유일하게 부진했다. 이는 경기 회복 지연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으로 소비 심리가 약화된 데 기인한다. 또한 브라질의 2012년 승용차 판매에 포함된 많은 선수요와 그로 인한 기저 효과도 원인의 하나였다. 공산품세 인하 의 경우 당초 2012년 5월 21일부터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되 었으나 종료일에 임박해서 연말까지 두 차례 연장되었고 다시 연말에는 2013 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환원한다고 발표되었다. 또 업계가 공산품세 인하에 맞 추어 무이자 또는 저리 할부 판매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도 상당한 선수요를 유 발시켰다. 승용차 판매를 월별로 보면, 공산품세 인하폭 축소의 영향으로 2013년 2월 부터 전년 동월비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브라질 정부가 추가적인 공산품세 인하 폭 축소를 취소한 3월 이후 일시 증가했다. 그러나 경기 부진과 물가 상승 등 시장 여건이 악화되면서 5월 이후 다시 판매가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한편 업체들의 현지생산 확대와 활발한 신모델 출시는 승용차 판매 감소를 일부 완화하는데 기여했다. 수입차에 대한 공산품세 인상과 그 뒤를 이은 자동 차산업 혁신법 발표로 촉진된 업체들의 현지생산 확대로 2011년에 369만 4천 대였던 브라질의 자동차 생산능력은 2012년에 414만 4천 대로 증대되었고, 2013년에는 452만 대로 추정된다. 아울러 신모델 출시도 크게 증가했는데 이 는 2012년 이후 판매대수 20대 모델 중 4개가 신규 출시, 9개가 전면 또는 부분 변경되었다는 점에서 잘 나타난다. 특히 2012년 9월 도요타, 10월 현대 의 B-미드 현지전략차 출시는 수요 증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 166 -

BRICs 자동차산업 차급별 승용차 판매, 상급 소형의 호조와 중 대형 및 MPV의 부진 2013년 브라질의 승용차 판매를 차급별로 보면, 최대 차급인 B 세그먼트 중 B-미드/하이가 호조를 보인 반면, B-로우는 부진했고 C 세그먼트도 부진 했다. 브라질 승용차 시장의 64.6%를 차지하고 있는 B 세그먼트는 B-미드와 B-하이가 호조였는데 이 차급에서는 새로 현지생산을 시작한 현대 HB20, GM 오닉스, 푸조 208과 2012년에 부분 변경되며 현지생산으로 전환된 포드 뉴 피에스타 등이 호조였다. 그러나 B-low 차급에서는 폭스바겐 구형 골, 피아트 우노 밀레, GM 셀타 등 상위 3대 업체의 주력 구형 모델들이 모델 노후로 판매가 크게 감소했는데 주요 업체 모델 중 르노 클리오만 판매가 증 가했다. C 세그먼트는 전년비 판매는 15.9% 감소한 31만 9천 대로 부진했는데 이 에 따라 차급 비중도 1.5%p 하락했다. 이 차급에서는 혼다 시빅과 시트로엥 C4, 폭스바겐 골프 등 2013년 들어 부분 또는 전면 변경된 모델들만 호조였을 뿐 대부분의 기존 모델들은 판매가 부진했다. 또한 A 세그먼트와 MPV도 차급 비중이 다소 하락했다. <표 Ⅱ-35> 브라질 세그먼트별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차 급 2012 구성비 2013 구성비 증가(%p) A 3.5 1.0 2.1 0.6-0.4 로우 57.9 15.9 42.6 11.9-4.0 미드 141.0 38.8 152.6 42.6 3.8 승 B 하이 24.1 6.6 26.2 7.3 0.7 SUV룩킹 9.3 2.6 9.9 2.8 0.2 용 232.3 63.9 231.3 64.6 0.7 C 37.9 10.4 31.9 8.9-1.5 D/E 3.2 0.9 3.7 1.0 0.2 MPV 8.3 2.3 7.5 2.1-0.2 계 285.2 100 276.4 100 - S U V 26.4 7.3 27.7 7.8 0.5 소 상 밴/픽업 51.8 14.7 11.1 13.6-1.1 계 78.2 21.5 81.4 22.7 1.2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 167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36> 브라질 엔진 배기량별 승용차 판매 구성비 추이 단위 : % 배 기 량 (l) 사 용 연 료 ~1.0 1.0~2.0 2.0~ 휘발유 경 유 Flex 2009 52.6 46.1 1.3 7.4 4.5 88.1 2010 50.8 48.0 1.2 8.4 5.2 86.4 2011 45.2 53.2 1.5 11.0 5.9 83.1 2012 41.7 57.6 0.8 7.5 5.4 87.0 2013 39.9 59.5 0.6 5.3 6.2 88.5 자료 : ANFAVEA 주 : 배기량은 승용차 기준, 사용 연료는 소형 상용차 포함 한편 승용차의 판매를 엔진 배기량별로 보면, A 세그먼트 및 B 로우의 판 매가 부진한 결과 1.0l이하의 비중이 39.9%로 하락하여 50% 선이 무너진 2011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40% 선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에 1.0~2.0l급은 B-미드 1.0l초과 트림 및 B-하이 판매 호조에 힘입어 비중이 59.5%로 올라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한편 2000년대 중반 이후 빠르게 상승하여 80%대를 유 지해 오고 있는 혼합 연료차의 비중은 88.5%로 소폭 올랐다. 상용차 판매, 중 대형은 인프라 건설 수요로 크게 호조 2013년 상용차 판매는 소형이 81만 4천 대로 전년비 4.1% 증가한 데다 중 대형이 18만 7천 대로 11.3% 증가하여 매우 호조였다. 소형 상용차는 SUV(+5.0%)와 픽업(+5.8%)의 호조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 했다. 아울러 브라질 정부의 수입차에 대한 예고 없는 공산품세 인상으로 2012년에 소형 상용차 판매가 부진했던 것도 판매 증가에 기여했다. 2012년에 는 수입 SUV의 판매가 전년비 10% 이상 감소했고 이로 인해 소형 상용차 판 매가 거의 정체 수준에 그쳤다. 중 대형 상용차는 18만 7천 대 판매되어 전년비 11.3% 증가했는데 그 중 에서도 대형 트럭은 5만 6천 대로 34.5% 증가했다. 이렇게 중 대형 상용차가 경기 부진, 물가 상승 등의 시장 여건 악화 속에서도 판매 호조를 나타낸 것은 월드컵 및 올림픽 개최를 앞둔 대규모 인프라 건설로 신규 수요가 늘었기 때문 이다. - 168 -

BRICs 자동차산업 피아트와 폭스바겐의 부진, 현대와 도요타의 호조 2013년의 소형 자동차 판매를 업체별로 보면, 피아트와 폭스바겐이 크게 감소한 데다 GM도 소폭 증가에 그쳐 브라질 빅3 모두 부진했다. 반면에 현지 생산이 본격화 된 현대와 도요타는 전년비 50%가 넘게 증가했고 포드와 혼다 도 다소 호조였다. 1위 업체인 피아트는 76만 3천 대 판매로 전년비 8.9% 감소하여 점유율이 1.8%p 하락했고, 2위 폭스바겐은 67만 3천 대 판매로 12.9% 감소하여 3위 쉐 보레와의 격차가 대폭 좁혀졌다. 이들의 경우 부분 변경된 모델이 일부 출시되 었으나 현대, 도요타 등 현지생산을 본격화 한 업체들의 신모델에 밀렸다. 또 한 피아트 우노 밀레, 팔리오 파이어, 폭스바겐 골 G4 등 많은 주력모델들이 제품 노후화로 인해 장기 저리 할부 판매, 플릿 판매 등의 판촉 강화에도 불구 하고 판매가 크게 부진했다. 한편 빅3 중 쉐보레는 주력모델인 코르사, 셀타 등이 부진했으나 피아트나 폭스바겐에 비해 모델 노후화 정도가 덜한 데다 2012년 말 출시된 오닉스가 호조를 보여 소폭이지만 판매가 증가했다. <표 Ⅱ-37> 브라질 업체별 소형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점유율 피 아 트 73.7 76.0 75.4 83.8 76.3-8.9 21.3 폭스바겐 68.6 70.0 70.4 76.8 66.7-13.2 18.6 쉐 보 레 59.5 65.8 63.2 64.3 65.0 1.1 18.2 포 드 32.8 33.6 31.4 32.4 33.5 3.4 9.4 르 노 11.8 16.0 19.4 24.2 23.6-2.5 6.6 현 대 7.1 10.6 11.5 10.8 21.3 97.2 5.9 도 요 타 9.3 10.0 9.9 11.4 17.6 54.4 4.9 혼 다 12.6 12.6 9.3 13.5 13.9 3.0 3.9 P S A 15.1 17.4 17.6 14.7 12.4-15.6 3.5 자료 : ANFAVEA 주 : 승용차 및 소형 상용차 포함 반면에 현대와 도요타는 2012년에 시작된 현지생산이 본 궤도에 들어선 데 다 저금리 할부 등의 판촉 강화로 현대 ix35와 HB20 및 파생 모델, 도요타 에티오스 및 에티오스 크로스 등의 신모델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의 - 169 -

BRICs 자동차산업 2013년 판매는 21만 3천 대로 전년비 97.2%, 도요타도 17만 6천 대로 54.4% 각각 증가하여 확실한 중위 업체로 올라섰다. 한편 포드와 혼다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3%대 증가하여 비교적 호조였 다. 포드의 경우에는 2012년 부분 변경되며 현지생산으로 전환된 뉴 피에스타 판매가 크게 증가했고, 혼다는 주력모델인 시빅의 부분 변경과 전면 변경된 CR-V의 신차효과로 판매가 증가했다. 수출, 헤알화 약세와 기저 효과로 완성차 26.5% 감소 2013년 브라질의 자동차 수출은 완성차가 전년비 26.5% 증가한 56만 3천 대로 호조였고 CKD는 1.6% 증가하여 거의 정체에 그쳤다. 이렇게 브라질의 완성차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은 경제 회복을 겨냥한 브라질 정부의 헤알화 약 세 유지 정책 및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헤알화 가치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헤알화 강세 등으로 2012년의 완성차 수출이 20.1% 감소한 데 따른 기저 효과의 작용도 수출 호조에 일조했다. 차종별로는 유럽과 인근 남미 지역에서 호조를 보인 승용차가 39만 6천 대로 전년비 29.1% 증가했으나 2011년 수준에 다소 미치지 못했으며 소형 상용차는 25.1% 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반면에 중 대형 상용차는 6.6% 증가에 그쳤으나 2011년 수준을 회복했고 CKD 수출은 사실상 정체를 나타냈다. <표 Ⅱ-38> 브라질 자동차 수출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완 성 차 C K D 승 용 28.7 37.5 41.3 30.7 39.6 29.1 소형 상용 6.5 9.8 10.5 10.6 13.3 25.1 중 대형 상용 1.6 3.0 3.5 3.3 3.5 6.6 계 36.8 50.3 55.3 44.5 56.3 26.5 승 용 8.7 24.0 0.0 0.2 0.2 - 소형 상용 1.3 1.6 1.7 1.8 1.8 - 중 대형 상용 0.7 0.7 0.8 0.7 0.7 - 계 10.7 26.3 2.5 2.7 2.7 1.6 자료 : ANFAVEA - 170 -

BRICs 자동차산업 (3) 생산 수출 호조로 374만 대 생산, 역대 최다 기록 2013년 브라질의 자동차 생산은 내수가 소폭 감소했으나 수출이 호조를 보 인 데 힘입어 374만 대로 전년비 9.9% 증가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의 자동차 생산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며 2012년에 전환된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승용차는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내수가 3.0% 감소한 영향으로 274만 2 천 대를 생산하여 전년비 5.9% 증가에 그쳤다. 상용차는 내수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소형이 76만 8천 대 생산으로 19.3% 증가했고 중 대형은 23만 대로 35.3% 증가했다. 그러나 중 대형의 경우 2012년에 내수와 수출이 모두 두 자릿수 감소한 영향으로 생산이 37.8%나 감소했기 때문에 아직도 2011년 생산 대수의 84.2%에 불과했다. <표 Ⅱ-39> 브라질 차종별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승 용 248.8 258.5 251.9 258.9 274.2 5.9 소형 상용 43.7 56.7 61.6 64.4 76.8 19.3 중 대형 상용 15.1 23.0 27.3 17.0 23.0 35.3 계 307.5 338.2 340.8 340.3 374.0 9.9 자료 : FOURIN, 세계자동차조사월보 ANFAVEA 브라질, 2014년부터 신차에 에어백 및 ABS 장착 의무화 브라질 정부는 2013년 12월 18일, 예정대로 2014년 1월부터 브라질 내 모 든 신차에 에어백과 ABS(Anti-lock Brake System)의 장착을 의무화 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브라질은 자동차 가격의 인상, 해당 부품의 원활한 조달 등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차에 대한 에어백 및 ABS 장착 의무화는 2009년 4월 제정된 국가교통 위원회(Contran)의 법령 311, 312에 근거한 것으로 당초에는 동 장착률을 단 계적으로 상향 조정한 후 2014년부터 모든 신차에 의무 적용하기로 했다. 그 러나 법령 제정 이후 이 법령이 시행될 경우 차량 가격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 과 동 장치가 적용되지 않고 있던 양산 모델의 단산에 따른 실업 증가 등의 불 - 171 -

BRICs 자동차산업 안 요소와 차량 탑승자 보호라는 명분 사이에서 각종 이견이 대두되면서 2013 년 12월 중순까지도 그 시행 여부가 불투명했다. 재무부와 노조, 소비자 단체, 정당 등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 논쟁이 격화되 고 정책 신뢰성이 약화되자 브라질 정부는 예정대로 동 정책을 시행하기로 결 정했다. 그동안 재무부 장관은 안전 장치 의무화로 인한 차량 가격 인상이 물 가 상승을 유발하며, 금속 노조는 일부 양산 모델 단산이 해고를 야기한다는 이유로 동 법령의 2년 간 시행 유예를 제안했다. 이에 대응하여 노동자총연맹 (UGT)과 라틴 NCAP(신차 평가 프로그램), 브라질 교통안전 재단, 소비자 단 체 등 23개 단체는 생명과 직결된 안전 규제 강화를 연기할 수 없다는 성명서 를 대통령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 정책은 브라질산 자동차의 안전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소비자 보호 및 수출 확대를 추진하려는 브라질 정부와 자동차업계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즉 브라질산 자동차의 낮은 안전 성능, 브라질의 높은 교통사 고 사망률과 관련 안전 법규 미흡, ANFAVEA의 2017년 100만 대 완성차 수 출 계획 등과 관련된 것이다. 실제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은 2013년 5월 브라 질산 자동차의 안전 등급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동일 모델보다 낮다고 발 표했다. 또 브라질의 2012년 교통사고 사망률은 미국의 4배 수준이며, 지난 10년 사이에 미국의 동 사망률이 40% 감소한 데 반해 브라질은 70% 증가했 다. 이와 관련하여 안전 장치 장착에 대한 규제 미흡과 성능시험 센터의 부재 등 정부의 대응 부족에 불만이 제기되었고, 이에 정부는 2017년까지 1억 헤알 을 투자하여 히우데자네이루에 동 성능시험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정부, 공산품세 2단계 인상 계획 발표 브라질 정부는 2013년 12월, 2014년 1월부터 공산품세를 1~2%p 인상하고 7월부터 2~4% 추가 인상하는 공산품세 2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발표된 2단계 인상 계획은 2014년 상반기의 경제 상황 개선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 에 동 상황과 자동차 시장을 모니터링 한 후 7월 이후 세율을 재조정할 가능 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공산품세 정책을 둘러싸고 정부 내 관련 부처 간에 혼선이 나타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발표한 것이다. 즉 2013년 10월 개발상공부장관이 2014년 공산품세의 세율 유지 및 정책 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후 11월에는 인상 폭과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2014년 내로 공산품세를 인상하고 정책을 종 - 172 -

BRICs 자동차산업 료할 것이라고 재무부장관이 발표한 바 있다. 브라질의 공산품세 한시적 인하는 2012년 5월 처음 시행된 이후 네 차례 연장되었다. 이는 브라질 정부가 2012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대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시행했지만 경제 성장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물가 상승과 재정 악화 만 초래했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를 부양하고 자동차 수요를 촉진하면서 물가 상승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공산품세 인하 정책을 전개한 것이다. 그러나 대 규모의 경기 부양책 시행으로 인한 재정 적자가 공산품세 인하가 장기화 되면 서 심화되자 그동안 시행되어 왔던 공산품세 인하 정책의 종료가 불가피해진 것이다. <표 Ⅱ-40> 브라질 공산품세율 변화 단위 : % 2012년 5. 21~12월 2013년 2014년 1~6월 2014년 7월~ 현지차 수입차 현지차 수입차 현지차 수입차 현지차 수입차 1.0l이하 0.0 30.0 2.0 32.0 3.0 33.0 7.0 37.0 1.0 혼합 연료 5.5 35.5 7.0 37.0 9.0 39.0 11.0 41.0 ~2.0l 휘발유 등 6.5 36.5 8.0 38.0 10.0 40.0 13.0 43.0 2.0l 초과 혼합 연료 18.0 48.0 휘발유 등 25.0 55.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자료 종합 (4) 전망 2014년 자동차 판매(중 대형 상용 제외), 1.4% 감소한 353만 대 2014년 브라질은 차량가격 상승 및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소폭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헤알화 약세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에 따른 할부금융 여건 악화, 안전장치 의무화 등 경제 정책적으로 가격 상승이 촉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월드컵 개최에 따른 경제 심리 호전 등이 경제성장 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최근 들어 국내외 전망 기관들이 잇따라 경제성장룰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고 2013년 3/4분기 이후 소비자 심리지수 및 자동차 수요 기대지수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 173 -

BRICs 자동차산업 이에 따라 2014년 브라질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1.4% 감소한 353만 대로 전망되며, SUV-B와 픽업 판매의 호조 및 구형승용 볼륨 모델 단산의 영향으 로 소형상용 대비 승용의 감소폭이 클 전망이다. 5) 러시아 (1) 개요 2013년 러시아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5.2% 감소한 304만 대에 그쳐 금 융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인 지 3년 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이렇게 판매가 부진한 것은 에너지 관련 수출 부진으로 인해 러시아의 경제 성장이 크게 둔화 된 데 주로 기인한다. 이로 인해 국내 경기가 크게 부진해진 데다 물가 및 금 리 상승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자동차 생산은 내수가 부진했으나 해외업체들의 현지생산이 확대되면서 상 당 폭 완화되어 전년비 2.6% 감소한 217만 5천 대를 기록했다. 그 중 승용차 가 192만 대 생산되어 2.6% 감소했고 중 대형 상용차는 14.5% 감소했으나 소형 상용차는 4.9% 증가했다. 2013년 자동차 내수 판매는 감소했으나 주요 해외업체들의 현지생산은 계 속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SUV시장을 중심으로 생산능 력 확대 및 신모델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2) 판매 304만 대 판매, 전년비 5.2% 감소 2013년 러시아의 자동차 판매는 전차종이 부진을 보이며 전년비 5.2% 감 소한 304만 대에 그쳐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로 돌아선 지 3년 만에 다시 감소 로 전환되었다. 이렇게 러시아의 자동차 판매가 2013년에 부진한 것은 수출 부진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러시아 경제는 석유 에너지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데 주요 수출 대상국인 유럽의 경기 침체로 인해 수출이 부진해져 성장이 크게 둔화되었다. 한편 판매 부진이 심화되자 러시아 정부는 이를 타개하기 위 - 174 -

BRICs 자동차산업 해 7월부터 75만 루블 이하 차량에 대한 할부 금융 지원 정책을 도입했는데 이후 동 지원을 받는 소형차 판매가 상당 폭 회복되었다. 차종별 판매는 승용차가 257만 4천 대로 전년비 5.4% 감소했고 소형 상용 차도 4.7% 감소했으나 중 대형 상용차는 전년비 1.5% 감소한 26만 2천 대로 감소 폭이 가장 작았다. <표 Ⅱ-41> 러시아 차종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승 용 차 135.7 176.9 244.4 272.1 257.4-5.4 소형 상용차 10.4 14.4 20.9 21.4 20.4-4.7 중대형 상용차 4.6 17.2 22.1 23.1 26.2-1.5 자 동 차 150.7 208.5 287.4 316.6 304.0-5.2 자료 : Association of European Business, FOURIN 승용차, 소형 A B 세그먼트의 부진과 SUV의 호조 2013년 러시아의 승용차 판매를 차급별로 보면 SUV의 호조가 두드러졌고 E/F 세그먼트도 소폭 증가했으나 나머지 차급은 모두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기록한 가운데 A 및 B 세그먼트는 30% 가까이 감소하여 특히 부진했다. 2000년대 말 이후 증가세가 두드러진 SUV는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3년에 전년비 9.7% 증가한 94만 8천 대 판매로 점유율이 36.8%로 5.1%p 상승했다. 이는 소비자 선호도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현지생산 강화와 함 께 상대적으로 저가격대인 SUV-B, C급의 소형모델이 대거 출시되었기 때문 이다. 그 중에서도 2012년 출시되어 인기를 모은 르노 더스터는 2013년에도 전년비 76.8% 증가한 8만 4천 대 판매로 호조가 이어져 판매대수에서 모델 순위 4위에 올랐다. 반면에 저가차 시장인 A 및 B 세그먼트는 판매가 전년비 30% 가까이 감소 하여 가장 부진했다. 이는 경기 부진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이 감소했 고 일부 수요는 신모델 출시가 활발한 상위 차급 또는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형 SUV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또 최대 차급인 C 세그먼트도 123만 9 천 대 판매로 9.0% 감소하여 최근 3년 간 50% 이상이었던 점유율이 48.1%로 - 175 -

BRICs 자동차산업 하락했다. 이 역시 경기 부진과 SUV로의 수요 이전에 주로 기인하는데 라다 그란타, GM 코발트, 닛산 알메라, 시트로엥 C4, 푸조 408 등 신모델이 호조 였으나 그 외의 기존 모델들은 대부분 판매가 저조했다. <표 Ⅱ-42> 러시아 세그먼트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대수 증가율 점유율 A 3.1 4.1 5.3 4.8 3.4-29.2 1.3 B 21.6 19.0 23.9 21.7 15.3-29.5 5.9 C 64.9 95.6 130.1 136.1 123.9-9.0 48.1 D 11.1 9.6 12.0 14.3 11.6-18.9 4.5 E / F 2.2 2.2 3.5 4.1 4.2 2.4 1.6 M P V 3.7 2.6 4.1 4.9 4.2-14.3 1.6 S U V 28.6 43.4 65.5 86.4 94.8 9.7 36.8 전 체 135.6 176.9 244.4 272.1 257.4-5.4 100.0 자료 : Association of European Business 아브토바즈 부진 지속, 해외업체 실적 양분 2013년 러시아의 소형 자동차(승용차 및 소형 상용차) 판매를 그룹 및 업 체별로 보면 아브토바즈의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해외업체는 명암이 엇갈렸다. 즉 현대차 그룹과 르노, 도요타가 호조를 보인 반면 GM과 포드는 두 자릿수 의 감소율로 부진했고 폭스바겐 그룹과 닛산은 2012년의 점유율을 거의 유지 했다. 최대 업체인 아브토바즈는 45만 6천 대 판매로 전년비 15.2% 감소하여 점유율이 16.4%로 1.9%p 하락했다. 아브토바즈의 경우 신차효과로 그란타가 전년비 37.8%, 라르구스가 전년비 4배 가까이 판매되었으나 2012년 1위 모 델이었던 프리오라와 3위 칼리나가 40% 이상 감소하는 등 나머지는 대부분 부진했다. 해외업체 중 선두에 있는 현대차 그룹은 현대, 기아 모두 호조를 보인 가운 데 전년비 4.7% 증가한 36만 2천 대의 소형 자동차를 판매하여 점유율이 13.0%로 0.7%p 상승했다. 동 그룹의 경우 2012년에 호조를 보였던 주력모델 현대 쏠라리스와 기아 뉴 리오의 판매가 증가세를 지속한 데다 기아 뉴 씨드가 - 176 -

BRICs 자동차산업 전년의 3배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SUV 시장 호조로 현대 ix35와 기아 뉴 스포 티지 판매도 호조였다. 르노는 전년비 10.5% 증가한 21만 대의 소형 자동차를 판매하여 주요 업체 중 가장 호조였다. 이와 같은 르노의 호조에는 2012년 출시된 현지생산 소형 SUV 더스터가 크게 기여했다. 더스터는 출시 첫 해에 4만 7천 대 판매되어 20대 모델에 진입했는데 2013년에는 76.8% 증가한 8만 4천 대 판매로 순위가 4위로 상승했다. 그러나 주력모델 로간과 산데로를 포함한 기타 모델 판매는 10% 이상 감소하는 등 대부분 부진했다. 또 도요타는 17만 1천 대 판매로 전 년비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시장 침체로 점유율은 6.2%로 0.5%p 증가했다. 주력모델 중 RAV4가 SUV 시장 호조에 힘입어 4만 대로 46.8% 증가하여 판 매를 견인했으나 코롤라와 캠리 등의 판매는 다소 감소했다. <표 Ⅱ-43> 러시아 주요 업체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판매대수 증가율 점유율 아브토바즈 34.9 52.3 57.8 53.8 45.6-15.2 16.4 현대차 그룹 VW 그룹 GM 그룹 현 대 7.5 8.7 16.3 17.4 18.1 4.0 6.5 전 체 14.5 19.1 31.6 36.2 36.2 4.7 13.0 V W 4.5 6.6 13.0 18.1 17.2-5.0 6.2 전 체 9.4 13.1 23.1 31.6 29.9-5.4 10.8 쉐보레 10.4 11.6 17.4 20.5 17.5-14.6 6.3 오 펠 3.4 4.1 6.8 8.1 8.1-0.2 2.9 전 체 14.2 15.9 24.3 28.8 25.8-10.4 9.3 르 노 7.2 9.6 15.5 19.0 21.0 10.5 7.6 도 요 타 7.5 9.0 13.3 16.9 17.1 1.2 6.2 닛 산 6.9 8.4 14.6 16.3 15.5-4.9 5.6 포 드 8.2 9.0 11.8 13.1 10.7-18.3 3.9 전 체 146.6 191.3 265.3 293.9 277.7-5.5 100 자료 : Association of European Business 주 : 3.5톤 이하 소형 상용차(LCV) 포함 한편 폭스바겐 그룹은 소형 자동차 판매가 전년비 5.4% 감소한 29만 9천 대에 그쳤으나 점유율은 거의 유지했다. 폭스바겐은 주력모델 폴로가 신차효과 - 177 -

BRICs 자동차산업 로 4.6% 증가한 7만 3천 대 판매되었으나 그 외의 모델들은 부진했고 특히 스 코다의 경우 주력모델인 옥타비아 A5가 3만 2천 대로 전년비 38.2%나 급감하 여 매우 부진했다. 닛산도 15만 5천 대 판매되어 전년비 4.9% 감소했으나 점 유율은 거의 유지했는데, 2013년 3월 출시한 C 세그먼트의 알메라가 호조였고 SUV 카시콰이도 10.7% 증가했으나 나머지 모델은 크게 부진했다. 반면에 GM의 소형 자동차 판매는 25만 8천 대로 10.4% 감소했다. 이는 2012년 판매 호조를 견인했던 크루즈가 14.0%, SUV 니바가 10.1% 감소한 데 다 오펠 아스트라도 19.7%나 감소한 등 주력모델 판매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 그런데 7월 이후 시행된 러시아 정부의 할부 금융 지원 정책으로 수혜 대상인 소형차 아베오와 코발트의 판매가 회복되면서 주력모델의 부진을 상당 폭 완화 시켰다. 한편 포드는 소형 자동차 판매가 전년비 18.3% 감소한 10만 7천 대에 그쳐 주요 업체 중 가장 부진했다. 이는 포드 판매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포커스의 판매가 모델 노후화로 전년비 27.2%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한다. 10대 모델, 아브토바즈 그란타 1위 등극 2013년 러시아의 승용차 판매 10대 모델은 르노 더스터와 아브토바즈 라르 구스가 새로 진입한 대신 아브토바즈 사마라와 GM 니바가 탈락하고 시장 침 체로 인해 평균 판매대수가 감소했다. 10대 모델의 업체 구성은 아브토바즈 4개, 현대차 그룹 2개, 르노와 폭스 바겐, 포드, GM 각 1개로 2012년에 비해 GM이 1개 감소한 대신 르노가 1개 증가했다. 다만 아브토바즈의 경우 사마라가 탈락하고 라르구스가 새로 진입했 다. 또 업체의 모델당 평균 순위는 현대차 그룹과 폭스바겐 그룹, 르노가 상승 한 반면 아브토바즈와 포드, GM은 하락했다. 한편 10대 모델의 판매대수는 총 83만 3천 대로 2012년 10대 모델에 비해 8.9% 감소했다. 이는 시장 침체에 기인한 것이며, 감소 폭이 전체 시장 평균 보다 큰 것은 그만큼 업체 및 모델 간 경쟁이 심화된 것을 반영한다. 그러나 러시아 자동차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1~10위 모델간 판매대수 격차는 전 년의 6만 7천 대에서 11만 3천 대로 크게 확대되었다. 이를 시장 점유율로 보 면, 2012년의 2.2~4.6%에서 2013년에는 2.1~6.5%로 분포 범위가 크게 확대 되었다. 이는 1위에 오른 아브토바즈 그란타의 판매대수가 신차효과와 정부의 할부 금융 지원에 힘입어 2012년 1위 모델 판매대수보다 32.5% 많았기 때문 이다. - 178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44> 러시아 승용차 판매 10대 모델 추이 단위 : 만 대, % 순 2011 2012 2013 위 모 델 명 판매 모 델 명 판매 모 델 명 판매 점유율 1 라다 칼리나 14.3 라다 프리오라 12.6 라다 그란타 16.7 6.5 2 라다 프리오라 13.9 라다 그란타 12.1 현대 쏠라리스 11.4 4.4 3 라다 사마라 12.2 라다 칼리나 12.0 기아 뉴 리오 9.0 3.5 4 라다 2104 외 11.3 현대 쏠라리스 11.1 르노 더스터 8.4 3.3 5 현대 쏠라리스 9.7 포드 포커스 9.2 VW 폴로 7.3 2.8 6 포드 포커스 8.2 기아 뉴 리오 8.5 라다 칼리나 6.8 2.6 7 르노 로간 8.2 VW 폴로 6.9 포드 포커스 6.7 2.6 8 라다 4x4 6.1 라다 사마라 6.8 라다 프리오라 5.8 2.3 9 대우 넥시아 5.5 GM 크루즈 6.3 라다 라르구스 5.8 2.3 10 GM 니바 5.4 GM 니바 5.9 GM 크루즈 5.4 2.1 자료 : Association of European Business (3) 생산 현지생산 확대에도 2.6% 감소한 217만 5천 대 2013년 러시아의 자동차 생산은 해외업체들의 현지생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내수 감소로 전년비 2.6% 감소한 217만 5천 대에 그쳤다. 승용차 생산은 192만 대로 2.6% 감소했는데 내수가 호조를 보인 SUV가 증가한 반면 일반 승용의 생산은 크게 감소했다. 상용차에서는 중 대형이 9만 대 생산되어 14.5% 감소한 반면 소형은 4.9% 증가했다. <표 Ⅱ-45> 러시아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09 2010 2011 2012 2013 증가율 승 용 59.6 120.8 173.8 197.0 192.0-2.6 소형상용 7.3 12.2 14.6 15.8 16.6 4.9 중대형 상용 5.4 7.3 10.4 10.5 9.0-14.5 자동차 전체 72.2 140.3 198.8 223.3 217.5-2.6 자료 : OICA - 179 -

BRICs 자동차산업 러시아 정부, 2013년 7월부터 신차 구매 지원책 시행 러시아 정부는 2013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총 170억 루블을 투입하 여 자동차 할부금융 지원 정책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중량이 3.5톤 이하이 고 가격 75만 루블 이하의 차량 구매자 중 만기 3년 이하, 선납금 비율 15% 이상의 금융 조건을 충족하는 자동차 금융을 사용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다. 금 융기관은 이상의 요건을 만족하는 자동차 구매자에 대해 기준금리의 2/3를 지 원하며, 이후 정부가 동 할인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러시아 정부가 이렇게 할부 금융 지원을 통한 신차 구매 지원책을 시행한 것은 2012년 4/4분기부터 시작된 물가 상승, 유가 하락 및 수출 부진 등으 로 경기가 부진해지면서 2013년 3월 이후 자동차 판매가 감소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다. 즉 러시아의 경제 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의 생산 감소와 이로 인한 실업률 상승 등을 막기 위한 정 책이었다. 이 정책은 과거에 시행되었던 폐차 인센티브와 다르게 생산지에 대한 제한 을 두지 않고, 현지생산 차량 및 수입차량을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하 지만 지원 대상 차량의 가격 요건을 볼 때 실질적인 수혜 대상은 아브토바즈의 전 모델과 해외업체 모델 중 폭스바겐 폴로, GM 크루즈, 포드 포커스, 르노 로간, 현대 쏠라리스, 기아 뉴 리오 등 75만 루블 이하의 모델이었다. 이 정책은 러시아 정부가 자동차 판매 감소를 막기 위한 목표가 달성되었 다고 판단함으로써 당초 예정보다 1년 앞당긴 2013년 12월 종료되었다. 이 정 책으로 약 24만 대의 차량이 지원받았는데, 2013년 12월 15일을 기준으로 할 때 아브토바즈 모델이 23.2%로 가장 많았고 GM과 르노, 기아, 현대 모델이 6.8~11.4%를 차지했다. 러시아 정부, 폐차세 지원 대상 확대 러시아 정부는 2013년 10월 폐차세를 개정, 2014년 1월부터 적용 대상을 이전의 수입 차량에서 현지생산 차량으로 확대했다. 2012년 9월 도입된 폐차세는 당초 러시아 내에서 판매된 차량의 폐차 재활 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 분담금 성격을 가졌으나 간접적으로 수입차에 대한 비관세 장벽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에 EU와 미국, 일본 등 WTO 주요 회원국 의 공식적인 항의가 이어졌으며 결국 2014년부터 과세 대상에 현지생산차도 포함되었다. - 180 -

BRICs 자동차산업 <표 Ⅱ-46> 러시아 폐차세 부과 내용 배 기 량 1,000cc 이하 1,000~2,000cc 2,000~3,000cc 3,000~3,500cc 3,500cc 이상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부과 기준 기본 부과금 가 중 치 20,000루블 0.86 1.34 2.56 3.47 5.5 부과금(부가세 포함) 기본 부과금 가중치 17,200루블 26,800루블 51,200루블 69,400루블 110,000루블 러시아 정부, 현지생산업체 지원 정책 추진 2013년 말 러시아 정부는 자동차산업 지원 프로그램 이라는 현지생산업 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정책은 친환 경, R&D, 전력, 인력 운영 등 4대 분야별로 정부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키 는 업체에 대해 금전적 지원 형태로 실시될 예정이다. <표 Ⅱ-47> 러시아 자동차산업 지원 프로그램(안) 개요 분 야 지원 조건 및 내용 지 원 액 친 환 경 R & D 전 력 인력 운영 자료 : 언론사 종합 - EURO IV 기준 충족 차량 보증 비용 일부 지원 - 현지 R&D 연구소 운영 업체 운영 비용 일부 지원 - 공장 전기 요금 일부 지원 지원 조건 미발표 - 연 40만 대 이상 생산업체 종업원 기본 급여 및 사회 보험료 일부 지원 - 배기량 2l 이하 : 1.2만 루블/대 - 배기량 2l 초과 : 1.3만 루블/대 - 5억 루블/년 - 2.5억 루블/년 - 90억 루블/년 발표에 따르면 정책의 도입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폐차세 부과 대상이 확대됨으로써 발생할 추가 수입을 기반으로 할 계획이다. 러시아 정부의 자동 차산업 지원 예산 규모는 2013년에 95억 루블에 그쳤으나 이를 2014년에 993 억 루블,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060억 루블로 확대할 예정이다. - 181 -

BRICs 자동차산업 이 정책은, 지원 대상에 대한 요구 조건으로 볼 때 당분간 로컬업체, 그 중 에서도 아브토바즈가 주 수혜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지생산을 하고 있는 해외업체의 경우 R&D 연구소가 없고 연간 생산능력도 요구 조건인 40만 대 규모와 큰 차이가 있어 상당 기간 내에 이를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요 해외업체, SUV의 현지생산 확대 미쓰비시, 닛산, 도요타, 포드 등 주요 해외업체들의 러시아 내 SUV 현지 생산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급속하게 성장해 오고 있는 러시아 의 SUV 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미쓰비시는 기존의 아웃랜더에 추가하여 2013년 9월부터 파제로스포트의 현지생산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동사는 파제로스포트의 러시아 내 판매 물량 을 모두 현지생산으로 전환했으며 이전까지 해왔던 태국으로부터의 수입을 중 단했다. 닛산은 X-트레일과 무라노를 현지생산 하고 있는데 2014년 출시 예 정인 신형 카시콰이의 러시아 판매 물량 전체를 현지생산으로 충당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5만 대에서 10만 대로 확대하고 있 다. 또 포드는 2013년 4월 초 합작사인 포드솔러스를 통해 익스플로러의 현지 생산을 개시한 데 이어 신모델 쿠가의 생산도 시작했으며, 2014년에는 주력 소형 SUV인 에코스포트의 현지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도요타는 2013 년 초 블라디보스톡 공장에서 연산 2만 5천 대 규모로 랜드크루저 프라도 생 산을 시작한 데 이어 향후 RAV4를 생산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5만 대에서 2016년까지 8만 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렇게 해외 주요 업체들이 SUV의 현지생산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 는 것은 러시아의 SUV 시장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선점하는 것이 향 후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SUV 시장은 소비자의 선호도 증대와 해외업체들의 활발한 신모델 출시가 맞물리면서 세계 금융위기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2013년 의 내수 침체 속에서도 이어졌다. 아브토바즈, 라인업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 추진 러시아 최대 업체인 아브토바즈는 지속적인 판매 감소에 따른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하여 생산 조정, 비용 절감, 효율적인 인력 및 재고 관리 등 구조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동사는 판매 회복을 위해 대대적인 라인업 쇄신을 단행할 계획이다. 동사는 이를 통해 2014년에 수익성을 1.0~1.5%p 제고하고 - 182 -

BRICs 자동차산업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라인업 강화를 통해 5년 이내에 시장 점유율 25%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브토바즈는 2014년 초 긴급조치(urgent measures) 실시를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2014년 내에 전체 인력의 11%인 7,500명(생산직 5,000명, 관 리 사무직 2,500명)을 감축할 계획이며 우선적으로 4월 말까지 2,500명에 대 한 조기 퇴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6만 6천 명이 넘는 전체 인력이 2015년까지 5만 9천 명으로 축소되며, 아브토바즈는 향후 5만 명 에 이를 때까지 계속해서 인원 감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브토바즈 판매는 전년비 15.2% 감소한 45만 6천 대에 그치면서 2013년 69억 루블(약 1.96억 달러)의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현재 동사의 생산성은 종업원 1인당 약 7.6대로 대대적인 인력 감축이 추진되기 전인 2008년의 1인 당 9대보다도 낮을 뿐 아니라 서유럽 주요 공장의 생산성 (1인당 80~100)과 큰 차이가 있다. 한편 아브토바즈는 이번 구조조정에 앞서 대대적인 라인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추진에 들어간 동사의 라인업 강화 계획을 보면 노후화된 사마라와 2104-2107 등 구형 모델은 단종하고, 칼리나, 프리오라, 라르구스, 4x4는 부 분 또는 전면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르노의 B0 플랫폼을 그란타에 적용한데 이어 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모델 BM-Hatch를 2015년, C-Sedan과 B-Cross를 새로 개발하여 2016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4) 전망 2014년 소형 자동차 판매, 4.6% 감소한 265만 대 예상 대내외 불안 확대에 따른 경기 둔화로 자동차시장의 전반적인 부진이 전망 된다. 연초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러시아 수출 및 내수경기에 대한 부정적 영향과 더불어 2/4분기 이후 차량 가격 인상으로 감소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물가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루블화의 약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 예상됨 에 따라 러시아의 경기 회복은 미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동차 시장 여 건에서는 정부의 폐차세 확대 적용, 금리인상과 할부 금융 지원 조기 종료에 따른 할부금융 위축으로 시장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14년 러시아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4.6% 감소한 265만 대 로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중 대형 승용과 대형 SUV 부진이 확대될 전망이다. - 183 -

Ⅲ. 주요 업체 동향 1. GM 2. 도요타 3. 포드 4. 폭스바겐 그룹 5. 르노-닛산 6. 혼다 7. PSA 8. 다임러 9. 피아트 그룹

주요 업체 동향 Ⅲ. 주요 업체 동향 1. GM 1) 판매실적 GM의 2013년 글로벌 시장 판매는 971만 5천 대로 전년비 4.5% 증가하면 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주력시장인 북미에서는 자동차시장 회복세의 영 향으로 전년비 7.1% 증가한 323만 4천 대를 판매했다. 미국 내 판매는 278만 6천 대로 주로 쉐보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 픽업 트럭과 캐딜락 CTS, 쉐보 레 임팔라 등의 호조로 전년비 7.3% 증가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중 국에서의 호조를 바탕으로 전년비 7.5% 증가한 388만 6천 대를 판매했다. 중 국 판매는 전년비 11.4% 늘어난 316만 대를 기록하면서 고속 성장을 지속했으 나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전년의 14.6%에서 14.3%로 낮아졌다. 캐딜락 XTS - 187 -

주요 업체 동향 와 더불어 뷰익의 라크로스, 리갈, 앙코르, 엑셀르 등이 호조였다. 유럽 판매는 전년비 3.4% 감소한 155만 7천 대로 2년 연속 판매가 줄어들었다. 주요국별로 는 영국 판매가 30만 1천 대로 전년에 비해 늘어났으나 독일과 러시아 판매는 각각 24만 2천 대와 25만 8천 대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유럽 내 GM의 점 유율은 2012년 8.5%에서 2013년 8.3%로 감소했다. 남미 판매도 전년비 감소 한 브라질 판매의 영향으로 전년비 1.3% 감소한 103만 7천 대에 그쳤다. 브랜드별로는 쉐보레가 498만 4천 대 판매되었으며, 오펠/복스홀 106만 4 천 대, 뷰익 103만 2천 대, 캐딜락 25만 대가 뒤를 이었다. <표 Ⅲ-1> GM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1 2012 2012 북미 (GMNA) 판매대수 292.4 301.9 323.4 점 유 율 18.4 16.9 16.9 유럽 (GME) 판매대수 175.1 161.1 155.7 점 유 율 8.7 8.5 8.3 아시아 태평양 판매대수 328.1 361.6 388.6 (GMIO) 점 유 율 9.5 9.5 9.5 남미 (GMSA) 판매대수 106.6 105.1 103.7 점 유 율 18.8 18.0 17.5 전체 판매대수 902.6 929.7 971.5 점 유 율 11.9 11.5 11.5 자료 : GM Annual Report 2) 경영실적 GM의 2013년 매출액은 1,554억 달러로 전년비 2.1% 증가했다. 북미에서 만 매출이 증가했을 뿐 다른 지역은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과 남미의 경우에는 판매대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 2012년에 회계상 영업권 손실부담(Goodwill Impairment Charge)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이익은 2013년에 51억 달러 흑자로 전환됐으며, 순이익도 53억 달러로 증가하였다. 수익의 대부분은 북미에서 발생하였으며 유럽의 적자 폭은 줄어들었다. 아시아 태평양과 남미는 전년에 비해 흑자폭이 줄어들었다. - 188 -

주요 업체 동향 <표 Ⅲ-2> GM 경영실적 추이 2011 2012 2013 단위 : 백만 달러 매 출 액 150,276 152,256 155,427 영업이익 5,656-30,363 5,131 순 이 익 9,279 6,136 5,331 자료 : GM Annual Report 3) 기타 이슈 GM, 유럽 내 쉐보레 사업 축소 GM은 2015년 말까지 유럽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를 대폭 축소하고 유 럽 중점 브랜드인 오펠/복스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04년 유럽에 도입된 쉐보레는 기대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여 왔으며, 향후 GM은 오 펠 단일 브랜드를 통해 유럽사업의 수익성 회복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오펠은 딜러 구조조정, 주요 공급거점 역할 재정립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쉐보레 소비자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 된다. GM은 지금까지 쉐보레를 글로벌 브랜드로서 확대하는 데에 집중해 왔으 나, 유럽 내 쉐보레 사업 후퇴 결정으로 향후 GM의 쉐보레 브랜드 전개 방향 및 지역별 브랜드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M유럽, 독자 회생 추진 GM유럽(GME)이 자체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는 등 PSA와의 제휴를 대폭 축소하고, 러시아 사업을 GME로 편입시킬 계획이다. 2012년 2월 GM이 PSA 지분 7%를 매입한 후 계획했던 40여 개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익이 나는 사업 위주로 대폭 축소해서 운영한다. 특히 2018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오펠 코르 사에 PSA의 EMP1 플랫폼을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GM 자체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PSA와의 공동대응보다는 독자 회생에 무게를 싣는 것 으로, 지금껏 GM-PSA 제휴의 성과가 미흡하고, 둥펑( 東 風 )자동차가 PSA 지 분을 확대하는 등 양사 간 제휴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향후 GME는 통일된 자체 플랫폼 활용, 수익 우선 사업 재편, 사업 총괄 관리 등 원 포드 전략과 유사한 형태의 독자적 회생 작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 189 -

주요 업체 동향 신형 픽업트럭 경량화 추진 GM은 향후 시에나, 실버라도 등 픽업트럭 후속 모델의 경량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말 실버라도 신모델을 알루미늄 강화 버전으로 개발하여 차 체 무게를 113kg 감소시키고 최대 20%의 연비 향상(고속도로 주행 기준 24mpg)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품 공급업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스 프링, 엑슬 등 언더바디 부품의 중량 감축을 추진 중이며, 향후 도어와 펜더 등 주요 바디 패널에도 알루미늄과 합성 소재 등 경량화 재료를 확대 적용하여 중량을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경량화 계획은 2017년 이후 적용 예정인 미국 정부의 강화된 연비 규제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GM은 신모델 개발 시 신소재 및 기체역학 적용과 파워트레인 개발 등의 연비 향상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 고 발표한 바 있는데, 이 중 비용 절감 효과가 큰 차체 경량화를 가장 효율적 인 대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190 -

주요 업체 동향 2. 도요타 1) 판매실적 도요타의 2014 회계연도(2013.4~2014.3) 1/4~3/4분기(2013.4.~12.) 판 매 누계는 678만 5천 대로 전년동기비 2.4% 증가했다. 일본, 아시아, 오세아 니아에서의 판매는 감소한 반면에 북미,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은 증가했다. 이와 같은 판매 추이는 4/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2014회계연도 의 글로벌 판매는 91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내 판매는 전년 수 준(228만 대)을 유지하고 북미(260만 대), 유럽(83만 대), 중남미(41만 대), 아 프리카(27만 대), 중동(81만 대)에 대한 수출은 전년비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아시아(164만 대)와 오세아니아(26만 대)에서의 판매는 전년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자동차생산은 일본에서 340만 대, 해외에서 565만 대 등 총 905만 대로 전년비 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Ⅲ-3> 도요타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0 2011 2012 2013 (F) 증감률 일 본 191.3 207.1 227.9 228.0 0.0 북 미 203.1 187.2 246.9 260.0 5.3 유 럽 79.6 79.8 79.9 83.0 3.9 아 시 아 125.5 132.7 168.4 164.0-2.6 중 남 미 28.1 28.9 36.4 41.0 12.6 오세아니아 24.8 22.3 27.1 26.0-4.1 아프리카 20.9 21.4 25.9 27.0 4.2 중 동 56.9 55 74.1 81.0 9.3 합 계 730.8 735.2 887.1 910.0 2.6 자료 : 도요타 Annual Report 도요타 2014년 3월기 3/4분기 실적보고서 주 : 1) 판매대수는 회계연도 기준이며 2013년(2013.4.~2014.3.) 수치는 도요타의 자체 추정치 2) 판매대수에는 다이하츠 및 히노의 판매대수가 포함 - 191 -

주요 업체 동향 2) 경영실적 도요타는 자동차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대폭적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1/4~3/4분기 중 매출액은 19조 1,225억 엔으로 전년동기비 17.8% 늘어났다. 같은 기간 중에 영업이익은 1조 8,559억 엔으로 전년동기비 126.8%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 요인은 환율 변동으로 인한 영향(+8,000억 엔)이 가장 컸으며, 그 밖에도 원가 개선(+2,100억 엔)과 영업 개선(+1,400억 엔)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에 3/4분기까지의 당기순이익도 1조 5,260억 엔 에 달해 전년동기비 135.4% 증가했다. 2014 회계연도 전체로는 매출액이 25조 5천억 엔에 달해 전년비 15.6% 증 가하고, 영업이익은 2조 4,000억 엔(전년비 +81.7%), 당기순이익은 1조 9,000억 엔(전년비 +97.5%)으로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표 Ⅲ-4> 도요타 경영실적 추이 단위 : 억 엔, % 2010 2011 2012 2013 (E) 증감률 매 출 액 189,936 185,836 220,642 255,000 15.6 영업이익 4,682 3,556 13,209 24,000 81.7 순 이 익 4,081 2,835 9,622 19,000 97.5 자료 : 도요타 Annual Report 도요타 2014년 3월기 3/4분기 실적보고서 주 : 2013년은 추정치 3) 기타 이슈 하이브리드차 중심의 친환경차 전략 가속화 프리우스 1세대를 출시한 지 15년 3개월 만인 2013년 3월 하이브리드차 누 적 판매 500만 대를 달성한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 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 강화와 지역적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2013년 8월 출시된 코롤라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를 대폭 향상시켜 프리우스의 32.6km/ l(일본 JC08 모드 기준)를 능가하는 33.0km/l를 달성하기도 했다. 도요타는 2015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프리우스의 성능도 지속적으로 개선 할 예정이다. 경량화와 엔진효율 향상으로 연비성능을 현재 프리우스 대비 - 192 -

주요 업체 동향 10% 이상 향상시킬 계획이며, 프리우스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을 적용하는 것 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현재 니켈수소 배터리 대비 중량이 절반 수준인 리튬 이온 배터리 탑재를 확대하여 연비 개선과 함께 주행거리 향상도 도모할 것으 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자회사의 리튬이온 배터리 연간 생산능력도 20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과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 다. 특히 강력한 CO 2 와 배출 가스 규제를 도입하는 유럽에서 디젤 수요를 하 이브리드로 대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 요타의 유럽 판매 중 20% 정도인 하이브리드차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신형 아 우리스 5도어, 유럽전용 왜건에 하이브리드를 탑재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차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하이브리드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중국 R&D센터를 중심으로 중국 생산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개발과 중국 전용 하이브리드 모델의 생산을 2015년부터 실시할 것으 로 보인다. 이를 통해 프리우스 가격을 2만 위안 정도 인하할 여지가 생길 것 으로 보이며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차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차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도요타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개발 에도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프리우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당초 계획 했던 연간 판매 4만대에는 미달했지만 2015년 프리우스 4세대 발매에 맞춰 최 고 사양을 적용해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브라질에 친환경차 공장 건설 계획 도요타는 2013년 10월에 친환경차 생산공장 건설 의향서를 브라질 재무부 에 제출했다.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 인센티브를 전제로 의향서가 제출되었으나 브라질 정부에 요구한 인센티브 및 공장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도요타 측은 2013년 1월부터 수입된 프리우스(12만 830헤알)에 플렉스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현지생산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일본, 중국, 태국) 외 국가에서 최초의 프리우스 생산 계획이다. 도요타 등 완성차업체의 협의체인 ANFAVEA(브라질자동차공업협회)는 2013년 7월 브라질 정부에 친환경차 육성책 을 제안하고 최근 2차 협상을 마 친 바 있다. ANFAVEA는 친환경차를 3단계로 나눠 육성하는 정책을 개발상 공부에 제안했으며 이르면 2014년 시행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 193 -

주요 업체 동향 2017년 호주 생산 중단 도요타는 2017년 말까지 호주 내 현지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말까지 호주 내 생산 및 판매 자회사 TMCA(Toyota Motor Corporation Australia Ltd.)의 생산 부문을 폐지하고 완성차와 엔진의 생산 을 중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간 15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캠리(HEV 모델 포함)와 오리온 2개 모델을 생산했던 알토나 공장이 폐쇄될 것으로 보인 다. TMCA에는 현재 4,000명의 종업원 중 생산직이 2,500명으로 도요타는 기 존 생산직 종업원의 배치 전환과 재취업을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 다. 한편 도요타의 호주 내 생산 중단 발표에 따라 덴소, 도요타방직 등 계열 부품업체들도 이미 호주 내 사업 철수 및 축소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다. 이는 관세와 환율 여건의 변화, 현지 부품산업 기반 약화 등으로 호주에서 의 현지생산 이점이 점진적으로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2010년 미쓰비시가 호주 내 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 2012년에는 포드와 GM도 각각 2016년과 2017년까지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도요 타의 결정으로 호주시장은 완성차 생산이 전무하게 되는 반면, 태국, 말레이시 아 등 아세안에 대한 도요타의 투자 확대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194 -

주요 업체 동향 3. 포드 1) 판매실적 포드는 2013년에 글로벌 시장에서 11개의 신차를 출시하면서 전년비 11.7% 증가한 633만 대의 판매실적을 보였다. 북미 판매는 전년비 10.9% 증가한 308만 8천 대이며, 미국 판매는 260만 8천 대로 전년에 비해 30만 대 증가했 다. 피에스타, 퓨전, 이스케이프, F-시리즈픽업 등이 판매 최고치를 경신하면 서 점유율이 전년의 15.2%에서 15.7%로 높아졌다. 남미 판매는 53만 8천 대 로 전년비 8.0% 증가했다. 브라질 판매는 36만 4천 대로 점유율 9.4%를 차지 했으며, 아르헨티나 판매는 11만 8천 대로 전년비 증가했다. 구조조정이 이루 어지고 있는 유럽 판매는 136만 대로 전년비 0.5% 증가했다. 영국 내 판매가 37만 9천 대, 독일 내 판매가 22만 7천 대로 각각 전년비 증가했으나 러시아 등 동유럽 판매가 감소했다.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판매는 134만 4천 대로 전년비 30.1% 증가했다. 중국 판매가 93만 6천 대로 전년비 49% 성장하면서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장안포드(CAF)가 전년비 62.2% 증가 한 67만 9천 대를 판매했으며, 2013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포드의 모델 은 포커스로 40만 4천 대가 판매되었다. <표 Ⅲ-5> 포드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북 미 남 미 유 럽 단위 : 만 대, % 2010 2011 2012 2013 판매대수 241.3 268.6 278.4 308.8 (점유율) (16.4) (16.5) (15.3) (15.7) 판매대수 48.9 50.6 49.8 53.8 (점유율) (9.8) (9.3) (9.0) (9.3) 판매대수 157.3 160.2 135.3 136.0 (점유율) (8.4) (8.3) (7.9) (7.8) 아 태 아 1) 판매대수 83.8 90.1 103.3 134.4 (점유율) (2.4) (2.7) (2.8) (3.5) 합 계 (점유율) 552.4 569.5 566.8 633.0 자료 : 포드 Annual Report 주 : 1)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 195 -

주요 업체 동향 2) 경영실적 포드의 2013년 매출액은 1,469억 2천만 달러로 전년비 9.4% 증가했으나 세전이익은 70억 달러로 전년비 9.3% 감소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액은 전년비 10.1% 증가한 1,394억 달러였다. 사업 지역별로 보면 북미에서는 매출액이 889억 달러로 전년비 11.3% 증가 했고, 세전이익도 전년비 5.2% 증가한 88억 달러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유 럽에서는 매출액이 279억 달러로 전년비 증가하면서 세전손실액도 16억 달러 로 전년에 비해 줄었다. 남미에서의 매출액은 108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현지 통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세전이익은 전년의 흑자에서 3,400 만 달러의 적자로 전환되었다. 한편, 판매가 급증한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에서는 11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세전이익도 4억 1,500만 달러의 흑자로 전환되었다. <표 Ⅲ-6> 포드 경영실적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2010 2011 2012 2013 자동차 매 출 액 119,280 128,168 126,567 139,369 세전이익 4,146 6,250 6,010 5,329 금 융 매 출 액 9,674 7,437 6,992 7,548 세전이익 3,003 2,431 1,710 1,672 합 계 매 출 액 128,954 136,264 134,252 146,917 세전이익 7,149 8,681 7,720 7,001 자료 : 포드 Annual Report 3) 기타 이슈 포드, 2014년 16개 신모델 미국 출시 2013년에 5개의 신모델을 출시했던 포드는 2014년에 3배가 넘는 16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중형 및 소형상용 차량을 중심으로 신모델, 전체 모델 변경(FMC), 부분변경 모델(F/L)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소형상용에서 는 엣지 및 신형 링컨 MKC를 출시하여 중소형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베스 트셀링 픽업 F-150 및 F-150 슈퍼크루 신모델을 9월경 출시할 계획이다. - 196 -

주요 업체 동향 2014년에도 미국시장에서는 픽업 및 SUV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포드는 성장 차급에 주력모델을 투입함으로써 치열한 판매 경쟁에서 유리할 고지를 선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모델에 스탑-스타트 시스템 적용 확대 포드는 2017년까지 북미 판매모델의 70%에 스탑-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포드의 북미 판매모델 중 스탑-스타트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 은 중형승용 퓨전(295달러 옵션으로 제공)이 유일하며, 2013년 LA모터쇼에서 스탑-스타트 기능을 갖춘 컴팩트 SUV 엣지를 선보인 바 있다. 유럽에서는 2010년 시스템 도입을 시작하여 현재 포커스, C-MAX 등 6개 모델에 스탑-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스탑-스타트 기술의 장착률은 낮지만, 전문가들은 연 비규제 변화 등으로 향후 본격적인 확산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 럽 승용 판매 중 50%에 스탑-스타트 기술이 적용되는 데에 비해 미국은 연비 산정을 위한 테스트가 스탑-스타트 기술 적용에 의한 연비 개선효과를 반영하 기 어렵고, 소비자의 인지가 부족해 적용률이 낮았다. 그런데 미국 정부는 2025년까지 연비 기준을 54.5mpg로 강화한 가운데 2017년부터 기업평균연비 (CAFE)에서 스탑-스타트 기술의 연비 향상 효과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포드는 자사 스탑-스타트 시스템으로 연비를 평균 3.5% 개선할 수 있으며, 도심 주행의 경우 최고 10%까지 연비 향상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포 드는 볼륨차급인 컴팩트, 중형승용에 속한 포드 모델은 경쟁차량인 일본업체 모델 대비 도심 연비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스탑-스타트 기술 적용을 통해 주력 모델의 연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스탑-스 타트 시스템 확산을 에코부스트 엔진 탑재 통한 다운사이징 확대 등 기존의 내 연기관 연비 향상 계획과 결합해 추진, 중장기 연비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노 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내 SUV 현지생산 확대 포드는 러시아시장 내 SUV 현지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2013년 4월, 타타 르스탄 공화국 내 옐라부가 공장에서 SUV 모델로는 최초로 익스플로러 - 197 -

주요 업체 동향 (SUV-E)의 현지생산을 개시한 데 이어 신형 쿠가(SUV-C)의 현지생산을 시 작했다. 2014년 초에는 엣지(SUV-D)를 투입하고, 연말에는 주력 소형 SUV 에코스포트(SUV-B)를 신규 투입과 동시에 현지 생산할 계획이다. 포드는 전 반적인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SUV시장 공략을 통 해 최근의 부진을 만회할 계획이다. 현재 포드의 러시아시장 라인업은 주력 승용 모델인 포커스(C1), 몬데오(D) 에 치우쳐 있어(두 모델 판매비중 71.3%) 판매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 황이다. 승용차급 판매 의존도가 높은 포드는 향후 판매 확대를 위해 SUV 차 급에서의 우위 선점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번 SUV의 현지생산 확대를 시작으로 SUV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MIT 스탠포드와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포드는 미시건대, 보험사 스테이트팜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한 데 이어 MIT, 스탠포드와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발표했 다. 포드는 2013년 12월 4개의 라이다(Lidar) 센서로 반경 61m를 초당 250만 회 스캔해 만든 3D 지도를 기반으로 자율 주행하는 퓨전 하이브리드를 공개한 바 있다. 새로이 협력하게 된 MIT와 스탠포드는 라이다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행 의사결정(Driving Decision)을 내리는 알고리즘을 연구할 계획이다. MIT 는 주위의 보행자와 자동차의 위치 및 움직임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 고, 스탠포드는 방해물 감지 및 회피 여부 결정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포드는 V2V(Vehicle to Vehicle) 분야에서 대학들과 협력할 뿐만 아니라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그리드 구축에 있어서도 미시건대, NHTSA (미국교통안전국)와 협력 중이다. 중동 아프리카 사업 강화 포드는 중동 아프리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별도 로 관장하기 위한 사업부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포드는 기존 북미-유럽-남미 -아태 아프리카 4개 지역사업부 구조를 중동 아프리카 사업부 신설을 통해 5개 지역사업부 구조로 재편하였다. 중동 아프리카 지역 판매 확대를 위해 포드는 신차 확대, 딜러 네트워크 - 198 -

주요 업체 동향 확대, 서비스 강화 등 3가지 방향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향후 2 년간 17개의 신형 및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글로벌 단일 모델 전개 확대 를 골자로 하는 원 포드 전략에 따라 에코스포트(SUV-B), 퓨전(D) 등 글로벌 모델의 투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 인프라 측면에서는 현재 60개의 신규 판 매 및 서비스 시설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으며, 딜러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망을 확대해 교체부품 등에 대한 편이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 199 -

주요 업체 동향 4. 폭스바겐 그룹 1) 판매실적 폭스바겐 그룹은 2013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비 4.1% 증가한 972만 8천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는 2013년에 470만 4천 대가 판매되어 전년비 3.0% 감소했으나. 폭스바겐 중국이 전년비 16.4% 증가한 303만 8천 대 판매 되었다. 제타(87만 1천 대)와 골프(82만 5천 대)가 폭스바겐 브랜드의 판매를 선도했다. 아우디 판매대수는 134만 9천 대로, A4(33만 8천 대), A6(28만 9천 대), Q5(23만 1천 대), A3(22만 1천 대)가 각각 20만 대 이상씩 판매되었다. 스코 다와 세아트가 각각 71만 9천 대와 45만 9천 대 판매되어 전년비 증가세를 보 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11년에 폭스바겐 그룹에 편입된 포르쉐는 15만 5천 대가 판매되어 전년비 2배가 넘는 판매 신장을 보였다. <표 Ⅲ-7> 폭스바겐 그룹 브랜드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브랜드 2010 2011 2012 2013 폭스바겐 승용차 386.3 445.0 485.0 470.4 아 우 디 132.1 154.3 129.9 134.9 스 코 다 58.5 69.0 72.7 71.9 세 아 트 34.9 36.2 42.9 45.9 포 르 쉐 - - 6.2 15.5 폭스바겐 상용차 34.9 44.1 43.7 43.6 폭스바겐 중국 187.1 220.1 260.9 303.8 기 타 1) 6.9 11.2 21.0 23.1 (조 정) 2) -112.8-143.8-127.9-136.4 합 계 727.8 836.1 934.5 972.8 자료 : VW Annual Report 주 : 1) 기타에는 벤틀리, 스카니아, 만(MAN)의 실적 포함 2) 조정은 브랜드 간 중복 계산분 폭스바겐 그룹의 지역별 판매를 보면, 유럽 판매는 420만 9천 대로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의 44.7%에서 43.3%로 떨어진 반면에 중국을 - 200 -

주요 업체 동향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태평양 판매는 363만 2천 대로 급증하면서 판매비중이 전년의 34.2%에서 37.3%로 증가했다. 북미 판매는 90만 1천 대로 전년 수준 을 유지했으며, 남미 판매는 98만 7천 대로 줄어들었다. <표 Ⅲ-8> 폭스바겐 그룹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2010 2011 2012 2013 유 럽 / 기 타 1) 361.7 406.6 417.9 420.9 북 미 55.4 67.8 89.6 90.1 남 미 92.2 94.3 107.5 98.7 아시아 태평양 218.5 267.4 319.4 363.2 합 계 727.8 836.1 934.5 972.8 자료 : VW Annual Report 주 : 1) 기타에는 터키, 남아공 등 포함 폭스바겐 그룹의 승용차 실적만 보면 2013년에 895만 8천 대가 판매되었 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남미에서의 판매가 감소한 반면에 아시아 태평양과 북 미에서의 판매가 전년보다 늘어났다. <표 Ⅲ-9> 폭스바겐 그룹 지역별 승용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2 2013 증감률 서 유 럽 273.9 273.5-0.2 독일 105.2 104.4-0.8 동 유 럽 60.3 59.9-0.6 러시아 30.2 28.7-4.7 북 미 83.4 87.9 5.4 미국 59.6 61.2 2.6 남 미 86.2 74.8-13.3 브라질 66.7 55.8-16.2 아시아 태평양 315.1 361.6 14.8 중국 281.0 326.6 16.2 기 타 33.6 38.1 13.6 합 계 852.4 895.8 5.1 자료 : VW Annual Report - 201 -

주요 업체 동향 2) 경영실적 글로벌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013년 폭스바겐 그룹의 매출액은 1,970억 유로로 전년비 2.2% 증가했다. 판매대수 증가에 비하면 매출액 증가가 저조한 편으로, 이러한 모습은 수익구조에도 반영되어 2013년 그룹 영업이익은 116억 7천만 유로로 전년비 1.4% 증가에 머물렀다. 판매대수가 감소한 폭스바겐 사업부와 상용차 사업부는 전년비 매출도 감소 했으나 아우디 사업부와 금융 사업부의 매출이 증가하여 그룹 전체의 매출 증 대에 기여했다. <표 Ⅲ-10> 폭스바겐 그룹 사업부별 경영실적 추이 단위 : 백만 유로 2010 2011 2012 2013 폭스바겐 매 출 액 80,251 94,690 103,942 99,397 영업이익 2,173 3,796 3,640 2,894 아 우 디 매 출 액 35,441 44,096 48,771 49,880 영업이익 3,340 5,348 5,380 5,030 상 용 차 매 출 액 7,392 8,985 9,450 9,370 영업이익 232 449 421 448 금 융 매 출 액 13,587 15,717 17,872 18,983 영업이익 932 1,203 1,410 1,614 그룹 전체 매 출 액 126,875 159,337 192,676 197,007 영업이익 7,141 11,271 11,510 11,671 자료 : VW Annual Report 지역별 매출을 보면 유럽 매출이 1,171억 유로로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 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9.4%로 낮아졌다. 북미 매출은 판매대 수 증가보다 큰 폭인 9.5% 증가한 274억 유로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포르 쉐의 판매 증대에 기인했다. 남미 매출은 판매대수 감소와 더불어 현지 통화의 약세에 따라 전년비 4.5% 감소한 175억 유로에 머물렀다. 한편,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출이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판매대수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이 지역 매출은 전년비 3.2% 증가 한 350억 유로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에 비해 소폭 늘어난 17.8%를 차지하게 되었다. - 202 -

주요 업체 동향 <표 Ⅲ-11> 폭스바겐 그룹 지역별 매출 추이 단위 : 백만 유로 2010 2011 2012 2013 유 럽 83,804 103,890 115,384 117,062 북 미 15,193 17,553 25,046 27,434 남 미 13,468 14,910 18,311 17,495 아시아/태평양 14,409 22,983 33,936 35,016 매 출 액 합 계 126,875 159,337 192,676 197,007 자료 : VW Annual Report 3) 기타 이슈 폭스바겐 그룹, 5개년 투자계획 발표 폭스바겐 그룹은 자동차 부문에 2014~2018년의 5년간 842억 유로를 투자 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2012년 11월 발표했던 2013~2015년 총 502억 유로 의 투자 계획안을 연장하여 2018년까지 5개년 투자 계획으로 수정했다. 제품과 관련해서는 총 투자액의 49%인 412억 유로를 MQB 플랫폼을 적용 한 신차개발 및 2015년 시행되는 유로6에 대응하는 차세대 엔진과 챠량 개발 에 투자할 계획이다. 설비투자는 프레스 공정, 도장 공정 개선 및 생산능력 확 대 계획의 일부를 연기하면서 이전 연평균 계획 대비 8% 축소된 222억 유로 를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연구개발비에서는 그룹 CO 2 목표 를 위한 선행 투 자를 강화하며 투자비를 증가시킬 방침이다. 또한 중국에 대한 투자 계획도 182억 유로에 달하고 있다.(중국 투자비는 중국합자법인에서 자체 조달함에 따 라 842억 유로에 미포함) 폭스바겐은 중장기 계획 Strategy 2018 을 통해 2018년까지 1,000만 대 판매, 세전이익률 8%를 설정하고 있다. 이번 중기 계획에서는 설비투자가 축소된 반면, 제품 및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강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 하여 2018년 중장기 계획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203 -

주요 업체 동향 <표 Ⅲ-12> 폭스바겐 그룹 2014~2018년 중기 투자 계획 주요 내용 단위 : 억 유로 구분 주요 내용 금액 ㆍMBQ 플랫폼 적용 모델 개발 제품 관련 ㆍ유로6 대응 선행 투자 확대 ㆍ성능, 연비, 탄소배출량 개선 차세대 엔진 개발 412 ㆍ하이브리드 및 전기 모터 투자 기존 생산설비 ㆍ생산공정 개선 관련 ㆍ생산능력 확대 222 개발비 (자산화 처리) ㆍ그룹 CO 2 목표 대응 선행투자 확대 195 총 투자비 ㆍ기타 금융자산 투자 등 포함 842 자료 : 폭스바겐 홈페이지, 언론사 종합 폭스바겐, 러시아 내 완성차 및 엔진 생산능력 확충 폭스바겐은 향후 5년간(2014~2018년) 총 12억 유로를 투자해 러시아 생산 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2013년 말까지 칼루가 공장의 연산능력을 22.5만 대 (현재 16만 대 수준)로 확대하고, 2014년 초 신형 라피드(C1)를 신규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 공장에서 조만간 A5, A6, Q5, Q7 등 아우디 주요 모델 도 생산할 예정이다(연 1만 대, SKD). 또한 2015년 초 신규 엔진 공장(연산 15만 기)의 가동을 개시해 현지산 차종의 30% 이상에 장착, 2016년까지 현지 화율을 60%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현지 생산능력 확대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러시아시장의 중장기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현지화 전략 에 기반한 폭스바겐의 판매 회복이 기대되지만 전체 시장 상황 개선 여부 및 경쟁업체 전략에 따라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 브라질 현지생산 재개 추진 아우디는 2015년부터 A3 세단(2015년 9월 출시)과 Q3(SUV, 2016년 1월 출시)를 생산하기 위해 2016년까지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에 있는 상 조세 도 스 삐냐이스 폭스바겐 공장에 약 5억 헤알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지 생산 계획에 맞추어 브라질 내 아우디 전용 딜러망도 2020년까지 현재의 2배 로 확대하고, 자동차부품의 현지조달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자국산업 보호 차원에서 수입차에 대한 공산품세(IPI) 30%p 인상 과 현지화율 증가에 연동되는 IPI 감면 크레디트 부여를 골자로 하는 자동차산 - 204 -

주요 업체 동향 업혁신법(Inovar-Auto)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시행하기 때문에 브라질 내 현지생산은 완성차업체들의 중요한 대응 방안이다. 자동차산업혁신법에 따르면 생산능력 1,000대당 1,700만 헤알을 신규 투자한 연산 3.5만 대 이하 업체(프 리미엄 업체)는 현지화율 산정 시 부품 구매비용의 1.3배를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입장에서는 경쟁사인 BMW가 2014년 말부터 브라질 내 현지생산 을 개시함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지생산의 필요성이 커졌 다. 마지막으로 브라질의 고소득층이 빠르게 확대되는 것을 감안할 때 IPI 인 상분이 면제되는 연간 4,800대의 수입 쿼터는 장기적인 브라질 내 수요 확대 에 대응하기에 크게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폭스바겐, CNG 라인업 확대 추진 폭스바겐은 2013년 말 골프 왜건을 시작으로 파사트, 폴로 등 MQB플랫폼 을 적용하는 전 모델에 CNG 바이퓨얼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CNG차 판매는 소규모에 그치고 있지만, 주요 국가의 정책 지원, CNG연료의 가격경쟁 력 및 인프라 개선 등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독일은 2018년까지 천연가스 의 유류세를 면제하고, 이탈리아는 2015년까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 다. 미국은 기업평균연비규정(CAFE)에 전기차, 하이브리드와 함께 CNG 차량 도 친환경차로 규정하며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반면 CNG는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어 가격경쟁력을 가지며 인프 라 개선을 통해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그룹, 신흥시장 저가 브랜드 출시 계획 폭스바겐 그룹은 2016~20년에 중국을 시작으로 신흥시장에 저가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2014년 하반기 프로젝트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 계획 에 따르면 저가 브랜드를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하고, 중국에서 성공적일 경우 인도 및 아세안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차종은 소형 세단, 왜 건, 소형 MPV 투입을 고려 중이며 안전성 테스트에서는 4스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6,000~8,000유로 수준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구형 엔진 및 플랫폼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연간 50만 대를 현 지 생산할 예정이며, 원가절감을 위해 부품은 현지 조달할 계획이다. - 205 -

주요 업체 동향 5. 르노-닛산 1) 르노-판매실적 르노 그룹의 2013 글로벌 자동차 판매대수는 262만 8천 대로 전년비 3.1% 증가했다. 서유럽에서는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2.4% 증가한 130만 2 천 대를 판매하면서 시장점유율도 전년의 9.1%에서 9.5%로 높아졌다. 프랑스 에서는 54만 8천 대를 판매했으며,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에서의 판 매가 호조를 보였다. 그룹 판매의 55.5%를 점하고 있는 유럽 외 판매에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 나를 중심으로 하는 중남미 판매가 46만 7천 대(전년비 +3.6%), 터키와 지중 해 연안의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하는 중동 아프리카 판매가 38만 9천 대(전년비 +7.8%), 인도와 이란 등이 포함된 아시아 태평양 판매가 23만 8천 대(전년비 7.4%)를 각각 기록했다. 브랜드별 판매는 르노가 213만 1천 대로 전년비 0.4% 증가에 그친 반면에 다치아가 43만 대로 전년비 19.3% 증가하면서 르노 그룹의 판매 증가를 견인 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29만 3천 대, 상용차가 33만 5천 대 판매되었다. 모델별로는 클리오(46만 2천 대), 더스터(70만 7천 대), 산데로(35만 5천 대), 메간(30만 3천 대)이 각각 30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표 Ⅲ-13> 르노 그룹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2010 2011 2012 2013 자동차 판매 합계 262.7 272.3 254.9 262.8 서 유 럽 164.4 155.0 127.1 130.2 북 남 미 31.7 39.7 45.1 46.7 지역별 아시아 태평양 28.7 25.9 25.8 23.8 중동 아프리카 27.3 34.6 36.1 38.9 유라시아 10.7 17.1 20.8 23.2 르 노 211.6 226.1 212.3 213.1 브랜드별 다 치 아 35.0 34.3 36.0 43.0 르노삼성 16.2 11.8 6.6 6.7 차종별 승 용 차 229.5 236.0 221.2 229.3 상 용 차 33.3 36.3 33.7 33.5 자료 : 르노 Annual Report - 206 -

주요 업체 동향 2) 르노-경영실적 르노 그룹의 2013년 매출액은 409억 3천 만 유로로 전년비 0.5% 증가했 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란, 러시아 등의 통화 약세가 매출액 증대에 걸림돌 이 되었다. 영업이익은 자동차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12억 4천 만 유로로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전년에 계상되었던 볼보 지분 매각이익의 효과 가 소멸되면서 7억 유로로 급감했다. <표 Ⅲ-14> 르노 그룹 경영실적 추이 단위 : 백만 유로 2010 2011 2012 2013 매 출 액 38,971 42,628 40,720 40,932 영업 이익 1,099 1,091 782 1,242 순 이 익 3,490 2,139 1,712 695 자료 : 르노 Annual Report 주 : 다치아와 르노삼성 포함, V.I./Mac은 제외. 3) 르노-기타 이슈 르노-닛산과 미쓰비시, 전략적 제휴 확대 2013년 11월 르노-닛산과 미쓰비시가 3사 간 전략적 제휴 계획을 발표했 다. 이번 계획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경차, OEM, 전기차의 3개 부문에서 각 사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차부문 제휴는 지속적인 경차 공동개발뿐 아니라 경차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엔트리카 및 전기차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르노가 미쓰비시에 북미 전용 중대형 세단과 전 세계에 투입될 준중형 세단 총 2개 모델을 OEM 공급하기로 함으로써, 르노는 낮은 공장가동률 제고, 미쓰비시는 취약한 준중형급 이상 라인업 보 강을 도모한다. 전기차 부문은 르노의 가세와 함께 전기차 관련 기술 및 상 품 공용화 등 제휴 범위를 확대하여 전개할 방침이며, 3사의 신차용 플랫폼 의 공동개발도 검토 중이다. 최근 판매 부진, 전기차 사업 주력 등의 공통점 을 가진 3사의 제휴가 그간 닛산과 미쓰비시 양사의 제휴에서처럼 성과를 거 둘지 여부가 주목된다. - 207 -

주요 업체 동향 볼로레 그룹과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 제휴 르노는 파리 전기차 카셰어링 시스템인 오토리브 를 운영하는 볼로레 그룹 과 카셰어링 및 전기차 사업 운영 협업 제휴를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셰어링 사업, 전기차 생산, 제품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카셰어링 사업 협업 을 위해 르노는 볼로레 그룹과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검토 중이며, 지역 확대 및 운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볼로레 그룹이 설치한 충전인프 라도 공유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르노는 기존에 사용하던 리튬-이온 배 터리에서 볼로레 그룹이 사용하는 리튬-메탈 폴리머 배터리로 변경한다. 생산 측면에서는 사업 확장에 따른 전기차 수요 증가를 대비하여 르노 디 에프(Dieppe) 공장에서 볼로레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 검토 모델은 현 재 운영 중인 4인승 모델과 2014년 6월 생산 예정인 신규 컨버터블 모델이며, 르노가 관련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양사는 오토리브 운영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셰어링 전용 전기차로 3인승, 전장 3.1미터, 주행거 리 200km 차량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르노-닛산, 생산 및 개발체제 통합 추진 르노-닛산은 양사간 생산라인 공유 및 개발체제 통합을 통해 연간 4천억 엔(약 4조 2천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을 추진 중이다. 르노와 닛산은 현재의 개별적인 생산 및 개발체제에서 향후 공동 생산과 개발을 수행하는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산 측면에서는 향후 각 자의 생산라인에 제휴사 차량을 함께 생산하고, 개발 부문에서는 주요 기술 분 야에 대해 노하우 공유를 강화하고 중복된 개발 분야를 단일화한다는 방침이 다. 생산라인 공유는 연산 40만 대 규모인 인도 오라가담 공장에서 2015년 처 음 도입될 예정이며, 2020년까지 전 세계 10개국 이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 이다. 양사는 2014년 4월까지 생산부서를 공동으로 담당하는 직책을 신설할 예정 이며, 개발부문을 공동 체제로 전환하면서 연간 4천억 엔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뿐 아니라 지역별 수요 변화 대응 및 소규모 공장 운영이용이 용이해지는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공동 생산/개발 체제 운영에 따라 부품 공용화가 확대되면서 생산 비용뿐 아니라 조달 부문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 208 -

주요 업체 동향 따른 르노-닛산 브랜드 간 유연한 생산 조정을 통해 생산 유연성을 확보하고 환율변동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단독 생산으로 수익성 및 적정 가동률 확보가 어려웠던 기존 공장 운영 및 소규모 공장 신설에 따른 문제점을 공동생산을 통해 해소할 수 있게 된다. 개발부문에 있어서도 연료전지,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노하우 공유를 통해 제품 및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제휴 관계에 있는 아브토바즈 등과도 생산/개발체제 통합이 예상되 며, 차세대 모듈화 플랫폼인 CMF가 본격 적용되면서 비용 절감 효과 확대가 예상되며, 향후 르노-닛산 뿐 아니라 아브토바즈도 생산 및 개발 체제 통합 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또한 양사는 차량을 엔진, 프론트 언더바디, 칵핏, 리어 언더바디로 구분해 차량을 설계하는 모듈화 플랫폼(CMF, Common Module Family)을 도입함으 로써 차량 개발 및 부품 조달 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 209 -

주요 업체 동향 4) 닛산-생산 판매실적 닛산은 2013년에 글로벌 시장에서 510만 3천 대를 판매하여 전년비 3.3% 의 판매증가율을 보였다. 일본 내 판매는 전년비 2.9% 증가한 67만 9천 대를 기록했으며, 북미에서는 미국 내 판매 124만 8천 대를 포함하여 160만 6천 대 (전년비 +9.2%)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한편 전년에 부진했던 중국에서는 126 만 6천 대(전년비 +7.2%)를 판매하여 2011년의 판매 수준을 회복했다. 그 밖 에 유럽에서 65만 1천 대, 기타 지역에서 90만 1천 대를 판매했다. <표 Ⅲ-15> 닛산 지역별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0 2011 2012 2013 증감률 일 본 64.5 59.1 66.0 67.9 2.9 북 미 118.2 135.3 147.1 160.6 9.2 유 럽 55.5 69.6 67.9 65.1-4.0 중 국 102.4 124.8 118.2 126.6 7.2 기 타 67.4 78.2 94.9 90.1-5.1 합 계 408.1 467.0 494.0 510.3 3.3 자료 : 닛산 홈페이지 지역별 생산비중은 일본 19.5%로 자국 비중이 20% 이하로 떨어졌다. 해외 생산거점의 비중은 중국 25.2%, 미국 16.0%, 멕시코 13.7%, 영국 10.1%로 판 매 호조를 보인 중국과 미국의 생산 비중이 전년에 비해 커졌다. <표 Ⅲ-16> 닛산 지역별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 2010 2011 2012 2013 구성비 일 본 113.4 111.3 114.8 96.5 19.5 미 국 51.1 56.3 64.5 79.2 16.0 멕시코 50.6 60.7 68.4 68.0 13.7 영 국 42.3 48.0 51.1 50.2 10.1 스페인 10.5 15.5 14.3 13.2 2.7 중 국 101.2 123.7 116.1 124.7 25.2 기 타 36.1 47.7 59.8 63.3 12.8 합 계 405.4 463.2 488.9 495.1 100.0 자료 : 닛산 홈페이지 - 210 -

주요 업체 동향 5) 닛산-경영실적 닛산의 2013 회계연도 1/4~3/4분기(2013.4~2013.12) 매출액은 7조 2,786억 엔으로 전년동기비 19.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07 억 엔으로 전년동기비 9.5%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 전체적으로 매출이 증가했 으나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감소했고, 유럽과 기타 지 역에서는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2013 회계연도 전체 기간 중의 매출액은 전년비 16.3% 증가한 11조 2,000 억 엔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6,000억 엔으로 전년비 14.6% 증가하고 경상 이익과 순이익도 전년비 3~4%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표 Ⅲ-17> 닛산 경영실적 추이 단위 : 억 엔 2010 2011 2012 2013 (E) 매 출 액 87,731 94,090 96,296 112,000 영업 이익 5,375 5,458 5,235 6,000 경상 이익 5,378 5,351 5,293 5,450 순 이 익 3,192 3,414 3,424 3,550 자료 : 닛산 Annual Report 주 : 회계연도 기준이며 2013년 실적은 추정치 6) 닛산-기타 이슈 2016년 미국시장 점유율 10% 달성 목표 설정 닛산은 연산 17.5만 대 규모의 멕시코 신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미국시장 소형차 공급을 확대해 나가면서 2016년까지 미국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할 계 획이다. 2013년에 주요 모델 가격인하(5월)와 로그 병행판매( 14MY) 결정 등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닛산은 소형차 현지생산 확대를 통해 미국시장 공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닛산은 2013년 11월 멕시코공장 준공식에서 2016년(회계연도 기준)까지 미 국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미국시장 산업수요를 1,600만 대로 가정할 경우, 10% 점유율 달성을 위해서는 연간 160만 대를 판매해야 한 - 211 -

주요 업체 동향 다. 이를 위해서는 북미지역 내 생산능력 확대가 선결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닛 산은 약 20억 달러를 투자해 멕시코 아구아스칼리엔테스 공장을 연산 17.5만 대 규모로 준공, 가동에 들어갔다. 닛산이 그동안 점유율 10% 달성에 실패한 것은 주력차급 중 컴팩트급의 제 한된 공급능력으로 인한 상대적 부진이 주된 요인이었다. 주력 모델의 자체 경쟁력은 상위권이지만 컴팩트급의 일본업체 모델인 시빅 과 코롤라의 북미생산 규모가 30만 대를 넘어서고, 미국업체 모델인 포커스, 크루즈의 생산도 30만 대 규모로 확대되는 추세에서 닛산 센트라의 생산이 10 만 대 수준에 정체되어 있어 공급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닛산은 멕시코 신공장을 소형차 중심으로 운영하고 생산물량 대부분을 미국 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2014년 3월 신공장이 100% 정상 가동되면 센트라의 생산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되며, 닛산은 센트라 공급 확대와 함께 딜러 역량 강화 및 추가 개설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닷선 으로 러시아와 인도의 저가차 시장 공략 닛산이 저가브랜드 닷선 을 2014년 하반기 러시아시장에 투입한다는 계획 을 발표했다. 2014년 4월에 첫 모델(세단형) On-Do을 공개하고 9월경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2015년에는 해치백형 모델을 추가 투입할 것이다. 닷선 모델은 현지 파트너인 아브토바즈 라다 브랜드의 칼리나(B) 플랫폼에 기반한 모델로, B 또는 C1 차급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격대와 관련하여 닛산은 기본 모델의 가격은 38만 루블(약 11,525 달러) 수준이 될 예정이며, 최고 트 림 모델의 경우에도 자사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인 알메라(42.9만 루블) 보다 낮은 수준에서 가격이 책정될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신규 투입되 는 닷선 모델은 현재 칼리나를 생산 중인 아브토바즈 토글리아티 공장에서 연 10만 대 규모로 생산, 25개의 단독 딜러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닷선 딜러 점의 경우 오는 2015년 말까지 80~100개로 확충될 예정에 있다. 닛산은 닷선 도입을 통해 저가격대 승용 라인업을 확대하고, 저가차 잠재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닛산은 주크(SUV-B), 카시콰이 (SUV-C), X-트레일(SUV-D) 등 주력 SUV 모델 중심으로 러시아시장 판매 를 확대해 왔다. 하지만 2013년 3월, 러시아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저가형 모 델 알메라(C1)를 투입하며 C1 차급에 신규 진출, 전체 판매에서 C1 차급 비중 - 212 -

주요 업체 동향 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려 승용 차급 내 입지를 성공적으로 다진 바 있다. 닛 산은 닷선 브랜드 도입으로 알메라가 대응하지 못하는 40만 루블 내외의 러시 아 저가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며, 저가차 판매 확대를 통 해 알메라 출시 이후의 승용차급 내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목표이다. 한편, 닛산은 인도 시장에서 저가브랜드 닷선의 인도 내 제품, 판매 채널 및 생산 관련된 준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모델 라인업 측면에서는 2014년 4월에 닷선의 첫 모델인 컴팩트미드급의 고 를, 하반기에는 저가 MPV 고+ 를 출시하고, 2015년에는 컴팩트로우급의 I2(코드네임) 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미 고 출시를 앞두고 델리, 뭄바이, 첸나이 등을 비롯한 5개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총 100여 개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하며 브랜드 인지 도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 판매채널의 경우, 닷선 브랜드의 독자 유통망을 구축하고 닷선 브랜드를 포함한 닛산의 전체 딜러망을 현재의 117개에서 2016 년까지 350개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생산 부문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여 2013년 기준으로 연산 40만 대인 현지 생산능력을 2014년에 20만 대 증설한 뒤 2016년 20만 대를 추가 증설하여 총 80만 대의 생산체제를 구 축할 계획이다. 러시아 현지생산 SUV 라인업 확대 닛산은 2015년까지 러시아시장에 신형 테라노(B), 카시콰이(C), X-트레일 (D), 무라노(E) 등을 투입해 SUV 현지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는 주력 차급인 SUV 현지생산 제품 라인업 확충을 통해 중장기 판매를 확 대하기 위함이다. 닛산은 2011년 이후 주크, 카시콰이 등 주력 모델 호조에 힘 입어 러시아 SUV 차급 내 판매 1위를 유지해 왔다. 닛산은 SUV 모델의 신차 효과를 기반으로 러시아 판매를 오는 2016년 현재의 3배 이상인 48만 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닛산과 함께 도요타, 미쓰비시, 마쓰다 등 일본 업체도 SUV 중심의 성장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러시아 SUV 시장 내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국시장 RV 라인업 강화 닛산의 중국 합작사인 둥펑닛산과 정저우닛산은 각각 신차 출시와 듀얼 브 랜드 전략을 통한 가격 차별화 전략으로 RV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 - 213 -

주요 업체 동향 했다. 둥펑닛산은 2014년 신형 카시콰이(SUV-C2), X-트레일(SUV-D), 무라노 (SUV-E) 등 SUV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중 카시콰이와 X-트레일은 2008년, 무라노는 2011년 중국시장에 출시된 이래 단행되는 첫 완전변경이다. 신모델은 제원 확대 및 연비 향상 등의 상품성 개선을 통해 기존 중소형 (SUV-C2), 중형(SUV-D), 대형(SUV-E)의 SUV 라인업을 강화하는 데 기여 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신형 카시콰이는 전장과 휠베이스를 구형 모델 대비 각각 85mm와 20mm 확대하고, 연비를 기존 7.6l/100km 에서 5.6l /100km로 향상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개선시켰다. 또한 신형 무라노의 경우, 2014년부터 닛산의 중고급 차종 전용 생산기지인 다롄공장(초기 연산 15만 대 규모)에서 생산하여 향후 동부연안 지역에서의 고급 SUV 수요 확대에 대응한 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저우닛산은 지난 상하이 모터쇼에서 산하 자주브랜드인 둥펑펑두 ( 東 風 風 度 )를 출범하면서 2014년 부터 닛산-둥펑펑두의 듀얼 브랜드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정저우닛산은 향후 둥펑펑두 브랜드 를 중점 육성하여 중저가 RV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닛산 브랜드로는 현지 니 즈를 반영한 중고가 모델을 투입하여 두 브랜드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그 일환 으로 2014년 도시형 저가 SUV를 둥펑펑두 브랜드로 우선 출시하고, R&D 센 터 완공 이후 닛산 브랜드로까지 중국향 신모델 투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을 현재 11만 대에서 2014년 18만 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차 부문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병행 추진 닛산은 친환경차 전략을 전기차 중심에서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 리드차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수정하고 있다. 전기차 리프를 출시하면서 야심차 게 전기차 시대를 주도했지만 그동안 인프라 부족, 높은 가격, 소비자 변화 부 족 등의 장벽으로 당초 예상했던 목표를 크게 하회했다. 그에 반해 하이브리드 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것이 닛산의 전략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닛산은 하이브리드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을 기술적으로 완성한 상태이다. 도요타의 특허를 피해 기술 개발은 이뤄졌지 만 양산을 위한 가격 인하가 과제로 알려져 있다. 이미 양산화에 성공해 규모 - 214 -

주요 업체 동향 의 경제를 확보하고 있는 도요타, 혼다와 경쟁하기는 쉽지 않아 당분간은 고급 차 및 대형 SUV 중심으로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피니 티 모델의 일부 차량에 탑재하여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는 소형, 준중형 차급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판매 확대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 기존 대비 6천 달러 가격을 인하한 리프 저가 트림을 투입하면서 월 2천 대 이상을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급속충전기도 21개 도시의 딜러점에 100기 이상 설치하여 30분 이내 80% 수준의 충전을 지원하여 편의성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배터리 보증 을 강화해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배터리를 무상으로 수리 혹은 교환해 주는 정 책도 2013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 215 -

주요 업체 동향 6. 혼다 1) 판매실적 혼다는 2013 회계연도(2013.4.~2014.3.)에 큰 폭의 판매 및 매출 증가세 를 보이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의 여파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2013 회계연도 1/4~3/4분기(2013.4.~2013.12.) 실적을 보면 글로벌 판매 312만 8천 대로 전년동기 4.9% 증가했다. 일본 내 판매는 피트 시리즈의 호조 와 오디세이의 완전변경 효과 및 N-WGN 투입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8.9% 증가한 53만 6천 대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CR-V, 시빅, 어코드 등의 판매 호조와 아큐라 MDX 완전변경 등의 효과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4.8% 증가한 137만 1천 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시장 내 크라이더와 제이드의 투입 효과를 기반으로 전년비 4.6% 증가한 88만 1천 대가 판매되었 다. 이에 비해 유럽 판매는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11만 8천 대에 머물렀다. 2013 회계연도 전체로 볼 때 글로벌 판매는 438만 5천 대로 전년비 9.2% 증가할 전망이다. 일본 내 판매는 82만 5천 대(전년비 +19.2%), 북미 판매는 178만 5천 대(전년비 +3.1%), 유럽 판매는 18만 대(전년비 +5.3%), 아시아 판매는 130만 5천 대(+16.3%)로 예상된다. <표 Ⅲ-18> 혼다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2010 2011 2012 2013 (E) 증감률 일 본 58.2 58.8 69.2 82.5 19.2 북 미 145.8 132.3 173.1 178.5 3.1 유 럽 19.8 15.8 17.1 18.0 5.3 아시아 100.8 83.7 112.2 130.5 16.3 기 타 26.6 20.2 29.8 29.0-2.7 합 계 351.2 310.8 401.4 438.5 9.2 자료 : 혼다 Annual Report 혼다 2014년 3월기 3/4분기 실적보고서 주 : 회계연도 기준이며 2013년 실적은 추정치 - 216 -

주요 업체 동향 2) 경영실적 혼다의 2013 회계연도 1/4~3/4분기 매출액은 자동차와 더불어 이륜차 판 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22.6% 증가한 8조 7,452억 엔에 달했다. 판매 대수 증가와 더불어 환율의 긍정적 작용으로 인해 매출액 증가폭이 크게 나타 났다. 매출 증대와 더불어 수익성도 개선되었는데 같은 기간의 영업이익은 5,849억 엔으로 이미 전 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의 규모를 상회하였다. 2013 회계연도 전체로 볼 때 혼다의 매출액은 12조 1,000억 엔으로 전년비 22.5% 증가가 예상된다. 환율 효과를 배경으로 수익성 개선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 영업이익은 7,800억 엔으로 전년비 54.4% 증가하고 당기순이익도 5,800억 엔으로 전년비 58.0% 증가가 예상된다. <표 Ⅲ-19> 혼다 경영실적 추이 단위 : 억 엔 2010 2011 2012 2013 (E) 매 출 액 89,368 79,480 98,779 121,000 영업 이익 5,697 2,314 5,448 7,800 순 이 익 5,340 2,115 3,671 5,800 자료 : 혼다 Annual Report 혼다 2014년 3월기 3/4분기 실적보고서 주 : 회계연도 기준이며 2013년 실적은 추정치 3) 기타 이슈 중국시장 라인업 대폭 확대 추진 혼다는 플랫폼 공용화에 기반한 중국 전용 모델 투입 확대 전략을 발표하 면서 중국시장 내 제품전략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5년까지 9개 모델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이 중 4개 모델을 중국 전용 모델로 출시한 다는 계획이다. 중국 전용 모델로는 소형 SUV 2개, 중형 MPV 1개, 준중형 1 개 모델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합작사간 플랫폼 공유를 통해 동일 플랫폼 기반의 모델을 각각 광저우혼다와 둥펑혼다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혼다 의 중국시장 판매 부진 요인으로 지목됐던 제품 라인업상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향후 혼다는 플랫폼 공용화에 기반한 신제품 전략으로 다양한 소비 - 217 -

주요 업체 동향 자 니즈를 충족시켜 중국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브라질 제2 공장 및 R&D센터 건립 혼다는 2015년까지 10억 헤알을 투자하여 상파울루 주 이찌라삐나 시에 연 산 12만 대 규모의 완성차 제2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제2 공장의 가동이 개시되는 2015년부터 혼다의 브라질 전체 생산능력은 24만 대(상파울루 주 수 마레 시 제1 공장의 생산능력 12만 대)로 확대될 것이다. 2013년 7월부터 가 동한 혼다의 최신식 실험공장인 일본 요리이( 寄 居 ) 공장의 신생산기술이 대거 적용된 공장으로서 차세대 피트 기반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혼다는 제1 공장인 수마레 공장 내에 남미 R&D센터를 건립하고, 관 리 운영조직인 HSA(Honda South America)를 공장 부지 내로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1억 헤알을 투자하여 수마레 공장 내에 R&D센터를 건 립 중이며, 이곳이 남미지역 거점 R&D센터로서 운영된다. 또한 의사결정 속도 를 높이고 현장에 기반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혼다가 추진 중인 One Floor 콘셉트를 브라질에도 적용하여 상파울루 주 각지에 산재한 사무실들을 2014년까지 수마레 공장 내로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인도 시장 볼륨차급 라인업 확대 혼다는 인도 시장에서 성과가 미미한 상위차급 대신 볼륨차급인 컴팩트급을 비롯한 기타 차급을 중심으로 신모델을 대거 투입하여 라인업을 재편할 계획이 다. 혼다는 2012년 이그제큐티브급 시빅 철수에 이어 2013년에는 판매가 부진 했던 프리미엄급 어코드의 생산을 중지했다. 혼다는 상위차급 대신에 판매 비중이 큰 컴팩트, 미드사이즈급 및 저가 SUV, MPV를 포함한 기타 차급 공략을 강화할 방침임으로, 2014년 1월에 미드하이급 시티, 4월에 소형 MPV인 모빌리오, 연말까지 컴팩트하이급 재즈 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에는 베젤, 혹은 어메이즈 기반의 저가SUV 를 출시하고, 2016년에는 도요타 이노바와 경쟁할 프리드 MPV를 출시할 계 획이다. 2017년에는 인도 소형차급 공략을 위해 브리오 이하의 컴팩트로우급 신차 출시를 통해 스즈끼마루티 알토800 및 현대 이온과 경쟁할 예정이다. 미드사 이즈급 어메이즈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디젤 모델 투입을 확대하여 주 - 218 -

주요 업체 동향 요 차급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혼다는 이와 함께 2014년에 12만 대 규모의 생산능력 증대 및 판매망 확 충을 통해 현재 4.5% 수준인 인도시장 점유율을 10%대로 끌어올리고자 하고 있다. 스포츠카 부활로 이미지 재건 추진 혼다는 2015년에 경차 규격의 미드십 스포츠카인 S660 과 수퍼카 아큐라 NSX를 출시하고 2008년 팀 해체 이후 7년 만에 F1에도 복귀할 계획이다. S660은 1996년 단종된 경형 미드십 스포츠카 비트를 계승한 모델로 약 250만 엔의 가격으로 2015년경 일본에 출시된 후 전 세계로 수출될 예정이다. 일본 내수용에는 경차 조건 충족을 위해 3기통 660cc 엔진을 장착하고 수출용에는 1.0l의 미드십 타입 터보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큐라 NSX는 1990년 첫 출시된 후 2세대를 거쳐 2006년 단종된 혼다 NSX의 3세대 모델로 미국에서 개발, 생산되어 전 세계로 수출될 계획이다. 이 모델은 4륜 구동 미 드십 타입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해 최고출력 500마력을 달성한 최초의 하이 브리드 수퍼카이다. 또한 혼다는 과거에 고성능 이미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던 스포츠카 라인 업과 레이싱팀을 부활시킴으로써 주행성능이 좋은 차, 기술의 혼다 이미지를 재건하고자 하고 있다. 1960년대 소형 스포츠카 S500과 S360의 양산과 함께 완성차 사업에 진출한 혼다는 일본 최초로 국제규격 서킷을 만들고 F1에서 활 약(151회 참가 69차례 우승)하는 등 전통적으로 레이싱 기술을 통한 주행성능 향상을 중시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실용주의가 대두되고 경영환경 이 악화되자 NSX, S2000 등 스포츠 라인업 폐지와 F1 철수에 이어 실용성 중시 차량(경차, MPV, 친환경차 등) 개발에 집중하면서 기술의 혼다 이미지 가 퇴색되었다. 그러나 다시 2015년부터 스포츠카 라인업 부활과 F1 재진출을 통해 약화된 기술의 혼다 이미지를 재건함으로써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고자 하고 있다. - 219 -

주요 업체 동향 7. PSA 1) 판매실적 2013년 PSA의 글로벌 판매는 유럽 외 지역에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럽 내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과 비슷한 281만 8천 대에 머물렀다. 유럽 판매는 168만 9천 대로 전년비 8.1%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유럽 시 장에서의 점유율도 전년 12.7%에서 11.9%로 축소되었으나 폭스바겐에 이어서 판매 2위를 고수했다. 프랑스 내 판매는 전년비 7.2% 감소한 65만 1천 대로 줄어들었다. 중국에서는 전년비 26.1% 증가한 55만 7천 대를 판매하여 시장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PSA의 글로벌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 중은 전년의 15.7%에서 19.8%로 확대되었다. 남미 판매는 브라질에서의 부진 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 등에서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전년비 7.1% 증가한 30만 3천 대를 기록했다. PSA는 유럽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었으나 최근 수 년간 유 럽 외 판매가 증가하면서 2013년 유럽 외 판매 비중은 42%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그 비중이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푸조 208(33만 4천 대)이며, 그 밖에 20만 대 이상 판매된 모델로는 시트로엥 C4(28만 3천 대)와 푸조 308(24만 1천 대)이 있다. <표 Ⅲ-20> PSA 브랜드별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 구 분 2010 2011 2012 2013 증감률 브랜드 푸조 167.0 165.6 155.5 155.2-0.2 시트로엥 146.0 143.6 126.5 126.6 0.1 유럽 225.1 213.5 183.7 168.9-8.1 지역 남미 29.4 32.6 28.3 30.3 7.1 중국 37.6 40.4 44.2 55.7 26.1 기타지역 20.4 22.6 25.9 26.9 3.9 합 계 312.5 309.1 282.0 281.8-0.1 자료 : PSA Annual Report - 220 -

주요 업체 동향 2) 경영실적 PSA의 2013년 매출액은 540억 9천만 유로로 전년비 2.4% 감소했다. 자동 차사업의 매출액은 전년의 383억 유로에서 364억 6천만 유로로 4.8% 감소했 으나 부품사업(포레시아)의 매출이 180억 3천만 유로로 전년비 3.8% 늘어나면 서 전체 매출의 감소폭을 줄여주었다. PSA는 2013년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적자구조가 지속되면서 영업손실 1억 8천만 유로, 당기순손실 23억 2천만 유로로 전년의 적자폭을 줄 이는데 그쳤다. <표 Ⅲ-21> PSA 경영실적 추이 단위 : 백만 유로 2010 2011 2012 2013 매 출 액 56,061 58,509 55,446 54,090 영업 이익 1,796 1,093-560 -177 순 이 익 1,134 588-5,008-2,317 자료 : PSA Annual Report 3) 기타 이슈 주요 업체와 공동 생산ㆍ개발 추진 PSA는 GM과 오펠 자피라와 시트로엥 C3피카소의 생산을 상호 이관하고, 오펠의 후속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오펠이 독일 보쿰 공장을 2014년 폐쇄할 예정임에 따라, 동 공장의 주력 생산 모델인 자피라 (MPV-C)를 PSA의 프랑스 소쇼 공장으로 이관하여 푸조 3008(SUV-C)/ 5008(MPV-C)과 공동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PSA는 시트로엥 C3피카소 (MPV-B)를 슬로바키아 트라나바 공장에서 오펠의 스페인 자라고자 공장으로 이관하여 메리바(MPV-B) 등과 공동 생산하고, 슬로바키아 트라나바 공장에는 C3(B) 등 신모델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오펠의 신형 인시그니 아(D1)를 PSA의 EM2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하여 프랑스 렌 공장에서 공동 생 산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도요타와는 2014년까지 경차 후속모델 3종을 공동 개발하여 유럽시 - 221 -

주요 업체 동향 장에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PSA 측은 도요타와의 유럽 내 경차 제휴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시트로엥 C1(B)/푸조 107(B)/도요 타 아이고(B)의 후속 모델을 공동 개발하여 체코 콜린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 고 밝혔다. PSA는 2005년 도요타와 합작사(TPCA) 설립 이후 소형차 플랫폼 공동 개발 및 공동 생산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PSA의 유럽시장 부진이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GM, 도요타와의 공동생산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확보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PSA는 향후 생산 재배치를 통한 단일 공장 내 규모의 경제 실현 및 신차 공동 개발과 공용 부품 사용 확대로 비용을 절감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 이다. MPV와 중형차는 서유럽(프랑스/스페인)에서 생산하고, 소형차는 인건비 가 저렴한 동유럽(슬로바키아/체코) 공장에 집중 투입해 원가 절감 및 가격경 쟁력 제고를 하고자 한다. - 222 -

주요 업체 동향 8. 다임러 1) 판매실적 2013년 다임러의 자동차 판매는 235만 4천 대로 전년비 7.1%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부문의 판매는 7.8% 증가한 156만 6천 대로 사상 최 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서유럽을 비롯하여 북미와 아시아 등 전체 지역에 서 판매가 증가했다. 서유럽에서는 전년비 1.4% 증가한 64만 대를 판매했으며, 미국 내 판매가 31만 9천 대로 신기록을 세우면서 북미 판매도 전년비 6.1% 증가한 36만 3천 대의 실적을 올렸다. 중국에서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일본과 인도에서 각각 20%를 상회하는 판매 증가를 보이면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판매대수는 38만 9 천 대에 달했다. 차급별로는 A B클래스가 전년비 66.2% 급증한 38만 4천 대 판매되면서 기존의 주력 C클래스를 앞질러 최다 판매 클래스가 되었다. 이에 비해 C클래 스는 35만 7천 대 판매되어 전년비 16.0% 감소했으며, E클래스는 전년비 5.7% 증가한 32만 2천 대가 판매되었다. 한편 인기가 계속된 SUV는 35만 7 천 대가 판매되었다. 한편 상용차 부문에서는 트럭, 밴, 버스 사업부가 각각 전년비 판매 증가를 보이면서 78만 8천 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표 Ⅲ-22> 다임러 부문별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2010 2011 2012 2013 서 유 럽 63.6 62.5 63.1 64.0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부문 북 미 25.6 28.8 34.2 36.3 아 시 아 26.2 33.5 35.8 38.9 기 타 12.3 13.2 12.1 17.3 ( 소 계 ) 127.7 138.1 145.2 156.6 상 용 차 부 문 61.8 73.0 74.6 78.8 다임러 그룹 전체 189.5 211.1 219.8 235.4 자료 : 다임러 Annual Report - 223 -

주요 업체 동향 2) 경영실적 2013년 다임러의 매출은 전년비 3.2% 증가한 1,179억 8천만 유로를 기록 했다. 메르세데츠-벤츠 승용차 부문의 매출액은 643억 1천만 유로로 전년비 4.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비 8.8% 감소한 40억 1천만 유로에 머물렀 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주로 환율 변동 요인과 신제품 개발투자 증대에 기인하 는 것이었다.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당기순이익은 87억 2천만 유로로 전년비 27.7% 증가했다. 상용차 부문의 매출도 전년비 1.3% 증가한 449억 5천만 유로를 기록했으 며 영업이익은 23억 9천만 유로로 18.6% 증가했다. 상용차 부문에서 48만 4 천 대가 판매된 다임러 트럭의 매출액은 314억 7천만 유로로 전년비 0.3% 증 가했다. 다임러-벤츠 밴 부문은 27만 대 판매에 93억 7천만 유로의 매출을 기 록했으며, 다임러 버스 부문은 3만 4천 대가 판매되어 41억 1천 만 유로의 매 출을 보였다. 한편, 금융부문은 145억 2천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비 매출 증 가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한 12억 7천만 유로에 그쳤다. <표 Ⅲ-23> 다임러 경영실적 추이 단위 : 백만 유로 2010 2011 2012 2013 승용차 부문 매 출 액 53,426 57,410 61,660 64,307 영업이익 4,656 5,192 4,391 4,006 상용차 부문 금융 부문 매 출 액 36,394 42,348 44,388 44,947 영업이익 1,998 2,873 2,017 2,392 매 출 액 12,788 12,080 13,550 14,522 영업이익 831 1,312 1,293 1,268 매 출 액 97,761 106,540 114,297 117,982 다임러그룹 전체 영업이익 7,274 8,755 8,820 10,815 순 이 익 4,674 6,029 6,830 8,720 자료 : 다임러 Annual Report 주 : 그룹 전체 수치는 부문 간 실적을 합산하는 과정의 조정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각 부문 실 적의 합계와 불일치 - 224 -

주요 업체 동향 3) 기타 이슈 벤츠, 중국 고급차시장 공략 강화 벤츠는 중국 내 판매 진작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향후 2년간 13개 모델 을 출시하는 등 고급차시장의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3년 벤츠는 중국 내 고급차시장에서 아우디, BMW에 이어 판매 3위를 기록했으며, 2011년 중국 고급차시장 내 시장점유율 21.6%에서 2013년에는 15.3%까지 하락하는 등 독 일 고급차업체 3사 중 가장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벤츠는 2015년까지 신차와 개조차를 포함한 총 13개의 모델을 출시하여 중국 고급차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벤츠는 현재 C-Class, E-Class, GLK 등 3개 모델을 현지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A/B Class와 젊은층을 고려한 소형 SUV 등의 투입을 고려 중이다. 또한 벤츠는 신모델 출시 외에도 중국 현지생산 비중 확대, 딜러망 통합 등 을 통해 선두 업체와의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현재 베이징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벤츠의 중국 현지생산 비중은 2013년 기준 55.9%로 현지생산 비중이 80%에 이르는 아우디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이는 가격경쟁력 저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에 벤츠는 2015년까지 베이징벤츠 공장 의 생산능력을 기존 10만 대에서 30만 대로 확충하여 현지생산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내 판매망에서 벤츠는 작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차이나(딜러 겸 수입 차 판매) 와 베이징벤츠(현지생산차 판매) 등 2개로 운영하면서 가격정책에 있 어 빈번한 마찰이 발생했으며 이 역시 판매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벤츠는 이러한 비효율적 판매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차이나 와 베이징 벤츠 지분을 잇달아 확보하였으며, 올해부터 현지생산 모델과 수입모델을 통 합 운영할 계획이다. 벤츠, 소형차 현지생산 강화 벤츠는 미국 및 신흥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고급차의 투입 을 늘리고 소형차의 현지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 을 추진 중이다.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 소형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벤츠는 CLA에 이어 A클래스(2014년), - 225 -

주요 업체 동향 GLA(2015년), B클래스(2015년) 등 소형 모델을 미국에 투입할 계획이다. 미국 출시 소형차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접지역인 멕시코를 생산지로 선 택하고, 제휴업체인 닛산과 공동생산하여 생산비 절감도 추진하고 있다. 벤츠 는 미국 시장에 판매될 GLA를 닛산의 멕시코 신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브 라질에 소형 모델 생산을 위한 신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2015년 북미 시 장에 출시될 예정인 벤츠 GLA(SUV-C)는 닛산의 멕시코 신공장에서 인피니티 Q30(C)과 함께 생산될 예정이다. 현재 헝가리에서 생산되어 미국에 판매되는 벤츠 CLA(C)도 2018년 모델 변경 시 닛산의 멕시코 신공장으로 생산을 이관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벤츠는 신흥시장의 고급차 수요 흡수를 위해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 소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대다수 소형 모델을 현지생산함으로써 관세를 회피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산비용을 활용 할 계획이다. BMW, 아우디 등 경쟁 고급 브랜드도 소형 모델의 판매 확대와 함께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있어, 고급 브랜드 간 소형차 판매 확대 경쟁이 가속될 전망 이다. - 226 -

주요 업체 동향 9. 피아트 그룹 1) 판매실적 2013년 피아트 그룹의 글로벌 판매실적은 전년비 3.1% 증가한 435만 2천 대로, 유럽과 남미 판매지역 판매가 전년비 감소한 반면에 북미와 아시아 태 평양 지역 판매가 증가하여 글로벌 판매도 전년 수준을 상회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내 판매가 전년비 8.5% 줄어든 40만 9천 대에 머물렀고 유럽 판매 는 전년보다 3.3% 감소한 97만 9천 대에 그쳤다. 영국과 스페인 내 판매는 증가 했으나 독일과 폴란드 등 여타 국가에서의 판매가 부진했다. 크라이슬러 인수를 통해 피아트 그룹의 최대 시장으로 자리잡은 북미에서는 지프(체로키, 랭글러 등)와 램 픽업트럭의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비 5.8% 증가한 223만 8천 대가 판매되었다. 미국 내 판매는 전년비 7.3% 증가한 187 만 6천 대를 기록했다. 북미 지역 판매를 브랜드별로 보면 닷지(74만 5천 대), 지프(60만 1천 대), 램(49만 6천 대), 크라이슬러(32만 5천 대), 피아트(6만 3 천 대) 순으로 나타났다. 남미 판매는 95만 대로 전년비 3.0% 감소했다. 2012년에 브라질 정부의 자동차 구입 인센티브 지원 정책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브라질 판매 가 전년비 7% 가량 감소한 78만 5천 대로 줄어든 영향이 컸다. 아시아 태평 양 지역 판매는 중국(9만 대)과 호주(3만 7천 대)에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16만 3천 대를 기록하면서 전년비 58.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고급차 브랜드인 페라리는 7천 대로 전년과 비슷하게 판매된 것에 비해 마 세라티는 전년의 2배가 넘는 1만 5천 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표 Ⅲ-24> 피아트 그룹 사업부별 지역별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사업지역 2011 2012 2013 증감률 유럽 (EMEA) 132.1 101.2 97.9-3.3 북미 (NAFTA) 178.3 211.5 223.8 5.8 남미 (LATAM) 92.9 97.9 95.0-3.0 아 태 (APAC) 7.4 10.3 16.3 58.3 고 급 차 1) 1.0 1.4 2.2 64.1 합 계 410.7 422.3 435.2 3.1 자료 : 피아트, Annual Report 주 : 1) 페라리와 마세라티 브랜드 포함 - 227 -

주요 업체 동향 2) 경영실적 피아트 그룹의 2013년 매출액은 전년비 3.4% 증가한 868억 2천만 유 로를 기록했다. 그러나 크라이슬러의 실적을 제외한 매출액은 355억 6천만 유로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3년 그룹의 영업이익은 33억 9천 만 유로이며 그 중 크라이슬러의 실적을 제외한 금액은 2억 5천만 유로에 불 과하다. 특히 순이익을 보면 그룹의 순이익은 19억 5천만 유로로 전년비 117.7% 증가했지만 크라이슬러를 제외하면 4억 4천만 유로의 적자로 전년 에 비해 적자폭을 감소시킨 정도의 실적이다. <표 Ⅲ-25> 피아트 그룹 경영실적 추이 단위 : 백만 유로 구 분 2011 2012 2013 매출액 59,559 83,957 86,816 (크라이슬러 제외) 37,382 35,566 35,593 영업이익 2,392 3,541 3,394 (크라이슬러 제외) 1,047 355 246 순이익 1,651 896 1,951 (크라이슬러 제외) 1,006-1,048-441 자료 : 피아트 Annual Report 3) 기타 이슈 광저우피아트, 지프 브랜드 소형 SUV 생산 광저우자동차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지프 브랜드의 소형 SUV 현지 생산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 첫 생산 모델은 피아트 500X의 플랫폼을 활용한 중국 시장 전용 소형 SUV가 될 전망이다. 그 외 현재 중국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는 컴패스, 패트리어트, 랭글러도 현지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크라이슬 러는 중국시장 재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크라이슬러는 2004년부터 베이징지프 ( 北 京 吉 普 ) 브랜드로 체로키 모델을 생산했으나 판매 부진 및 베이징자동차와의 계약 기간 만료로 2008년에 중국 현지 생산을 중단했다. 이후 피아트가 2010 년 광저우피아트를 설립하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하면서 크라 이슬러도 광저우피아트를 통해 중국시장 재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 228 -

<부 표>

부 표 <부표 1> 자동차 생산 판매 실적 단위 : 대 연 월 생 산 내 수 수 출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1997 2,308,476 509,799 2,818,275 1,151,287 361,648 1,512,935 1,155,893 160,998 1,316,891 1998 1,625,125 329,369 1,954,494 568,063 211,842 779,905 1,228,144 134,020 1,362,164 1999 2,361,735 480,519 2,843,114 910,725 362,304 1,273,029 1,390,072 119,588 1,509,660 2000 2,602,008 512,990 3,114,998 1,057,620 372,840 1,430,460 1,544,473 131,969 1,676,442 2001 2,471,444 474,885 2,946,329 1,065,161 386,289 1,451,450 1,397,015 104,198 1,501,213 2002 2,651,273 496,311 3,147,584 1,225,210 397,058 1,622,268 1,413,723 95,823 1,509,546 2003 2,767,716 410,154 3,177,870 1,001,874 316,438 1,318,312 1,720,124 94,814 1,814,938 2004 3,122,600 346,864 3,469,464 857,977 236,675 1,094,652 2,276,576 102,987 2,379,563 2005 3,357,094 342,256 3,699,350 913,550 229,012 1,142,562 2,456,525 129,563 2,586,088 2006 3,489,136 350,966 3,840,102 935,681 228,573 1,164,254 2,530,180 118,040 2,648,220 2007 3,723,482 362,826 4,086,308 986,416 232,919 1,219,335 2,718,548 128,590 2,847,138 2008 3,450,478 376,204 3,826,682 958,854 195,629 1,154,483 2,508,911 175,054 2,683,965 2009 3,158,417 354,509 3,512,926 1,174,743 219,257 1,394,000 2,007,230 141,632 2,148,862 2010 3,866,206 405,535 4,271,741 1,217,764 247,662 1,465,426 2,610,949 161,158 2,772,107 2011 4,221,617 435,477 4,657,094 1,211,284 263,353 1,474,637 2,980,659 171,049 3,151,708 2012 4,167,089 394,677 4,561,766 1,175,891 234,966 1,410,857 3,012,584 158,050 3,170,634 2013 4,122,604 398,825 4,521,429 1,137,027 246,331 1,383,358 2,948,352 140,931 3,089,283 2012.1 304,789 28,180 332,969 81,952 14,977 96,929 234,292 12,017 246,309 2 385,718 36,071 421,789 93,568 19,994 113,562 284,267 15,738 300,005 3 383,697 37,062 420,759 99,047 21,818 120,865 291,776 15,301 307,077 4 361,928 34,256 396,184 97,135 21,242 118,377 263,418 13,631 277,049 5 353,419 35,430 388,849 100,521 20,826 121,347 255,676 14,134 269,810 6 384,167 37,559 421,726 102,299 21,729 124,028 284,034 16,468 300,502 7 324,356 31,333 355,689 101,118 21,019 122,137 230,306 10,757 241,063 8 223,243 14,234 237,477 76,369 9,708 86,077 159,683 6,191 165,874 9 319,406 24,057 343,463 100,505 15,974 116,479 222,376 8,603 230,979 10 358,870 37,807 396,677 102,264 22,487 124,751 243,802 13,528 257,330 11 403,673 40,376 444,049 106,152 23,825 129,977 283,794 15,561 299,355 12 363,823 38,312 402,135 114,961 21,367 136,328 259,160 16,121 275,281 2013.1 373,325 37,291 410,616 83,303 21,675 104,978 268,874 15,347 284,221 2 306,746 31,100 337,846 80,963 18,571 99,534 223,977 11,165 235,142 3 333,195 32,387 365,582 98,077 20,996 119,073 250,036 10,785 260,821 4 354,931 31,223 386,154 97,892 21,726 119,618 252,054 10,560 262,614 5 353,760 31,446 385,206 98,666 21,327 119,993 258,433 10,514 268,947 6 364,639 33,841 398,480 93,638 20,608 114,246 265,079 12,490 277,569 7 305,334 29,036 334,370 106,340 19,347 125,687 219,664 10,285 229,949 8 316,534 27,096 343,630 94,608 16,458 111,066 216,197 8,885 225,082 9 262,948 25,337 288,285 85,903 15,943 101,846 180,823 7,860 188,683 10 385,342 40,027 425,369 98,798 23,686 122,484 265,525 14,153 279,678 11 386,875 39,696 426,571 97,088 22,973 120,061 271,712 14,361 286,073 12 378,975 40,345 419,320 101,751 23,021 124,772 275,978 14,526 290,504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생산, 수출에서 KD 실적은 제외 - 231 -

부 표 <부표 2> 업체별 완성차 생산대수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1,673,580 1,606,879 1,743,375 1,892,254 1,905,261 1,852,456 기 아 1,055,152 1,137,176 1,416,681 1,583,921 1,585,685 1,598,863 한 국 G M 813,023 532,191 744,096 810,854 785,757 782,721 대 르 노 삼 성 187,947 189,831 275,269 244,260 153,891 129,638 쌍 용 81,445 34,703 80,067 113,249 119,142 143,516 수 대 우 버 스 4,866 4,015 3,214 3,210 2,721 3,855 타 타 대 우 10,669 8,131 9,039 9,346 5,281 10,380 진 도 - - - - - - 합 계 3,826,682 3,512,926 4,271,741 4,657,094 4,557,738 4,521,429 현 대 43.7 45.7 40.8 40.6 41.8 41.0 기 아 27.6 32.4 33.2 34.0 34.8 35.4 한 국 G M 21.2 15.1 17.4 17.4 17.2 17.3 점 르 노 삼 성 4.9 5.4 6.4 5.2 3.4 2.9 유 쌍 용 2.1 1.0 1.9 2.4 2.6 3.2 율 대 우 버 스 0.1 0.1 0.1 0.1 0.1 0.1 타 타 대 우 0.3 0.2 0.2 0.2 0.1 0.2 진 도 - - - - - -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부표 3> 업체별 KD 생산대수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213,734 85,013 142,842 128,506 97,708 82,758 기 아 59,760 39,340 56,370 67,620 47,170 45,150 대 한 국 G M 1,082,223 1,005,122 1,108,994 1,254,788 1,284,134 1,195,240 르 노 삼 성 - - - 474 3,110 2,367 수 쌍 용 12,210 360-720 1,464 2,939 대 우 버 스 1,820 1,883 1,956 1,791 1,857 1,693 합 계 1,369,747 1,131,718 1,310,162 1,453,899 1,435,443 1,330,147 현 대 15.6 7.5 10.9 8.8 6.8 6.2 기 아 4.4 3.5 4.3 4.7 3.3 3.4 점 한 국 G M 79.0 88.8 84.6 86.3 89.5 89.9 유 르 노 삼 성 - - - 0.0 0.2 0.2 율 쌍 용 0.9 0.0-0.0 0.1 0.2 대 우 버 스 0.1 0.2 0.1 0.1 0.1 0.1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 232 -

부 표 <부표 4> 차종별 내수판매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010 2011 2012 2013 승 용 차 958,854 1,174,743 1,217,764 1,211,284 1,175,891 1,137,027 대 버 스 62,409 65,501 70,261 72,189 64,546 66,711 수 트 럭 133,220 153,756 177,401 191,164 170,420 164,908 합 계 1,154,483 1,394,000 1,465,426 1,474,637 1,410,857 1,383,358 승 용 차 -2.8 22.5 3.7-0.5-2.9-3.3 증 버 스 -11.1 5.0 7.3 2.7-10.6 3.4 가 율 트 럭 -18.1 15.4 15.4 7.8-10.9-3.2 합 계 -5.3 20.7 5.1 0.6-4.3-1.9 승 용 차 83.1 84.3 83.1 82.1 83.3 82.2 구 버 스 5.4 4.7 4.8 4.9 4.6 4.8 성 비 트 럭 11.5 11.0 12.1 13.0 12.1 11.9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증가율은 모두 전년 대비 기준임. 트럭에는 특장차 포함 <부표 5> 업체별 내수판매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570,962 702,678 659,565 684,157 667,777 640,865 기 아 316,432 412,752 484,512 493,003 482,060 458,000 한 국 G M 116,520 114,845 125,730 140,705 145,702 151,040 대 르 노 삼 성 101,981 133,630 155,697 109,221 59,926 60,027 쌍 용 39,165 22,189 32,459 38,651 47,700 63,970 수 대 우 버 스 3,790 2,550 2,364 1,730 2,270 3,417 타 타 대 우 5,633 5,356 5,099 7,170 5,422 6,039 진 도 - - - - - - 합 계 1,154,483 1,394,000 1,465,426 1,474,637 1,410,857 1,383,358 현 대 49.5 50.4 45.0 46.4 47.3 46.3 기 아 27.4 29.6 33.1 33.4 34.2 33.1 점 한 국 G M 10.1 8.2 8.6 9.5 10.3 10.9 르 노 삼 성 8.8 9.6 10.6 7.4 4.2 4.3 유 쌍 용 3.4 1.6 2.2 2.6 3.4 4.6 율 대 우 버 스 0.3 0.2 0.2 0.1 0.2 0.2 타 타 대 우 0.5 0.4 0.3 0.5 0.4 0.4 진 도 - - - - - -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 233 -

부 표 <부표 6> 승용차 차급별 내수판매 추이 단위 : 대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경 형 134,303 135,753 160,579 184,899 202,844 182,021 대 소 형 32,617 307,730 287,768 260,232 240,971 225,514 중 형 429,669 284,285 335,100 270,162 259,545 214,728 대 형 144,752 169,307 158,884 211,683 163,037 155,253 수 R V 217,513 277,668 275,433 284,308 309,494 359,511 합 계 958,854 1,174,743 1,217,764 1,211,284 1,175,891 1,137,027 경 형 14.0 11.6 13.2 15.3 17.3 16.0 소 형 3.4 26.2 23.6 21.5 20.5 19.8 구 중 형 44.8 24.2 27.5 22.3 22.1 18.9 성 비 대 형 15.1 14.4 13.0 17.5 13.9 13.7 R V 22.7 23.6 22.6 23.5 26.3 31.6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1) 경 : ~1,000cc, 소형 : 1,300~1,600cc, 중형 : 1,601~2,000cc, 대형 : 2,000cc 초과임 2009년 이후 소형의 배기량 상한이 1,500cc 1,600cc로 상향 2) RV는 지프형 전체, 미니밴, 승용왜건을 포함함 <부표 7> 상용차 차종별 차급별 내수판매 추이 단위 : 대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경 형 9,477 6,377 7,858 7,569 8,034 10,969 버 소 형 40,692 47,259 50,175 53,256 45,539 44,009 중 형 4,437 4,708 4,518 4,433 3,797 3,832 스 대 형 7,803 7,157 7,710 6,931 7,176 7,901 합 계 62,409 65,501 70,261 72,189 64,546 66,711 경 형 4,413 4,044 5,406 5,439 5,874 9,693 트 소 형 89,927 108,279 124,562 134,325 118,891 124,469 중 형 22,624 23,822 28,075 31,123 26,969 25,922 대 형 5,962 6,425 7,248 7,515 5,577 4,824 럭 특 장 10,294 11,186 12,110 12,762 13,109 14,712 합 계 122,926 142,570 165,291 178,402 170,420 179,620 상 용 합 계 185,335 208,071 235,552 250,591 234,966 246,331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경 : ~1,000cc, 소형 : 버스(15인승 이하), 트럭(1톤 이하), 중형 : 버스(16~35인승), 트럭(1톤 초과~5톤 미만), 대형 : 버스(36인승 이상), 트럭(5톤 이상) - 234 -

부 표 <부표 8> 업체별 승용차 내수판매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439,318 547,967 482,261 499,043 505,714 479,433 대 기 아 275,760 366,533 434,881 436,672 430,757 403,219 한 국 G M 102,630 104,424 112,466 127,697 131,794 130,378 르 노 삼 성 101,981 133,630 155,697 109,221 59,926 60,027 수 쌍 용 39,165 22,189 32,459 38,651 47,700 63,970 합 계 958,854 1,174,743 1,217,764 1,211,284 1,175,891 1,137,027 현 대 45.8 46.6 39.6 41.2 43.0 42.2 기 아 28.8 31.2 35.7 36.1 36.6 35.5 점 한 국 G M 10.7 8.9 9.2 10.5 11.2 11.5 유 율 르 노 삼 성 10.6 11.4 12.8 9.0 5.1 5.3 쌍 용 4.1 1.9 2.7 3.2 4.1 5.6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부표 9> 업체별 상용차 내수판매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131,644 154,711 177,304 185,114 162,063 161,432 기 아 40,672 46,219 49,631 56,331 51,303 54,781 대 한 국 G M 13,890 10,421 13,264 13,008 13,908 20,662 대 우 버 스 3,790 2,550 2,364 1,730 2,270 3,417 타 타 대 우 5,633 5,356 5,099 7,170 5,422 6,039 수 쌍 용 - - - - - - 진 도 - - - - - - 합 계 195,629 219,257 247,662 263,353 234,966 246,331 현 대 67.3 70.6 71.6 70.3 69.0 65.5 기 아 20.8 21.1 20.0 21.4 21.8 22.2 한 국 G M 7.1 4.8 5.4 4.9 5.9 8.4 점 대 우 버 스 1.9 1.2 1.0 0.7 1.0 1.4 유 율 타 타 대 우 2.9 2.4 2.1 2.7 2.3 2.5 쌍 용 - - - - - - 진 도 - - - - - -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 235 -

부 표 <부표 10> 승용차 모델별 내수판매 추이 단위 : 대 2010 2011 2012 2013 현 대 블루온EV (경승용) - 236 - - 클 릭 (소 형) 3,879 362 - - 베 르 나 (소 형) 5,937 31 - - 엑 센 트 (소 형) 3,004 23,902 30,530 28,607 아 반 떼 (준중형) 139,816 130,751 111,290 93,966 i30 (준중형) 9,166 4,368 15,398 10,410 벨로스터 (준중형) - 10,946 4,979 2,927 쏘 나 타 (중 형) 152,023 104,080 103,994 89,400 i40 (중 형) - 1,296 10,341 5,825 그 랜 저 (대 형) 32,893 107,584 88,520 88,501 제네시스 (대 형) 23,892 23,088 18,076 12,147 에 쿠 스 (대 형) 14,999 13,489 9,317 12,731 제네시스 쿠페 (스포츠) 2,789 1,568 1,262 385 투 싼 (SUV) 46,454 43,188 37,736 42,845 싼 타 페 (SUV) 37,759 26,096 68,382 78,772 맥스크루즈 (SUV) - - - 8,705 베라크루즈 (SUV) 9,650 7,530 5,889 4,212 합 계 482,261 498,515 505,714 479,433 기 아 모 닝 (경승용) 101,570 117,029 94,190 93,631 레 이 (경승용) - 4,107 43,891 27,421 프라이드 (소 형) 14,339 15,537 16,380 11,037 포 르 테 (준중형) 43,486 34,389 16,185 805 K3 (준중형) - - 25,810 51,279 K5 (중 형) 61,876 87,452 77,952 63,007 로 체 (중 형) 17,615 - - - K7 (대 형) 42,544 23,708 20,169 25,330 K9 (대 형) - - 7,599 5,029 오피러스 (대 형) 8,216 5,600 1,853 - 쏘 울 (SUV) 22,200 16,792 6,661 2,784 스포티지 (SUV) 44,770 52,018 43,993 45,358 쏘 렌 토 (SUV) 42,480 40,602 35,002 29,168 모 하 비 (SUV) 5,651 7,656 7,360 9,012 카 렌 스 (미니밴) 4,990 4,691 3,000 8,772 카 니 발 (미니밴) 25,144 27,091 30,712 30,586 합 계 434,881 436,672 430,757 403,219 <계 속> - 236 -

부 표 2010 2011 2012 2013 한 국 마 티 즈 (경승용) 59,009 - - - GM 스 파 크 (경승용) - 63,763 64,763 60,969 젠 트 라 (소 형) 1,728 57 - - 아 베 오 (소 형) - 3,538 2,621 3,423 라 세 티 (준중형) 33,237-2 1 크 루 즈 (준중형) - 26,990 21,542 18,681 토 스 카 (중 형) 5,253 554 76 9 말 리 부 (중 형) - 3,040 13,133 11,294 베리타스 (대 형) 705 8 1 - 알 페 온 (대 형) 5,886 10,294 7,008 3,921 카 마 로 (스포츠) - 77 68 18 콜 벳 (스포츠) - - 10 - 트랙스 (SUV) - - - 8,064 윈 스 톰 (SUV) 6,648 - - - 캡 티 바 (SUV) - 2,141 4,682 7,720 올 란 도 (미니밴) - 17,235 17,888 16,252 합 계 112,466 127,612 131,794 130,352 르 노 SM 3 (준중형) 59,498 34,581 17,331 19,209 삼 성 SM 5 (중 형) 77,382 50,000 32,621 30,725 SM 7 (대 형) 13,336 17,022 5,038 3,587 QM 3 (SUV) - - - 1,150 QM 5 (SUV) 5,481 7,618 4,936 5,356 합 계 155,697 109,221 59,926 60,027 쌍 용 체 어 맨 (대 형) 8,253 7,030 4,447 3,215 코 란 도 (SUV) - 10,615 37,055 42,752 렉 스 턴 (SUV) 5,835 8,357 5,226 7,608 액 티 언 (SUV) 15,464 10,935 - - 카 이 런 (SUV) 1,514 122 1 - 로디우스 (미니밴) 1,393 1,592 971 106 코란도투리스모 (미니밴) 10,289 합 계 32,459 38,651 47,700 63,970 내 수 합 계 1,217,764 1,210,671 1,175,891 1,137,001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 237 -

부 표 <부표 11> 상용차 차종별 업체별 내수판매 추이 단위 : 대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48,108 55,471 58,500 61,295 52,685 50,784 버 기 아 1,034 1,103 1,539 1,595 1,557 1,541 한 국 G M 9,477 6,377 7,858 7,569 8,034 10,969 대 우 버 스 3,790 2,550 2,364 1,730 2,270 3,417 스 쌍 용 - - - - - - 합 계 62,409 65,501 70,261 72,189 64,546 66,711 현 대 83,536 99,240 118,804 123,819 109,378 110,648 트 기 아 39,638 45,116 48,092 54,736 49,746 53,240 타 타 대 우 5,633 5,356 5,099 7,170 5,422 6,039 G M 상 용 4,413 4,044 5,406 5,439 5,874 9,693 럭 진 도 - - - - - - 합 계 133,220 153,756 177,401 191,164 170,420 179,620 상 용 합 계 195,629 219,257 247,662 263,353 234,966 246,331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트럭에는 특장차 포함 <부표 12> 연도별 차종별 자동차 수출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수 출 3,991,048 3,245,414 4,061,593 4,607,286 4,593,427 4,411,836 대 승 용 2,508,911 2,007,230 2,610,949 2,980,659 3,012,584 2,948,352 수 상 용 175,054 141,632 161,158 171,049 158,050 140,931 (KD) 1,307,083 1,096,552 1,289,486 1,455,578 1,422,793 1,322,553 수 출 -2.9-18.7 25.1 13.4-0.3-4.0 증 승 용 -7.7-20.0 30.1 14.2 1.1-2.1 가 율 상 용 36.1-19.1 13.8 6.1-7.6-10.8 (KD) 3.5-16.1 17.6 12.9-2.3-7.0 수 출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구 승 용 62.9 61.8 64.3 64.7 65.6 66.8 성 비 상 용 4.4 4.4 4.0 3.7 3.4 3.2 (KD) 32.8 33.8 31.7 31.6 31.0 3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 238 -

부 표 <부표 13> 업체별 완성차 수출대수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1,099,219 911,088 1,072,727 1,204,155 1,242,083 1,173,014 기 아 738,530 736,024 920,057 1,075,871 1,102,004 1,131,636 대 한 국 G M 702,916 429,259 610,898 656,425 655,878 629,966 르 노 삼 성 95,043 56,175 115,783 137,738 94,383 70,983 쌍 용 43,240 12,747 47,756 73,630 71,553 78,740 수 대 우 버 스 1,106 1,662 839 1,284 634 486 타 타 대 우 3,911 1,907 4,047 2,605 4,099 4,458 합 계 2,683,965 2,148,862 2,772,107 3,151,708 3,170,634 3,089,283 현 대 41.0 42.4 38.7 38.2 39.2 38.0 기 아 27.5 34.3 33.2 34.1 34.8 36.6 한 국 G M 26.2 20.0 22.0 20.8 20.7 20.4 점 르 노 삼 성 3.5 2.6 4.2 4.4 3.0 2.3 유 율 쌍 용 1.6 0.6 1.7 2.3 2.3 2.5 대 우 버 스 0.0 0.1 0.0 0.0 0.0 0.0 타 타 대 우 0.1 0.1 0.1 0.1 0.1 0.1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부표 14> 연도별 지역별 완성차 수출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북 미 766,616 608,574 677,660 770,826 905,011 955,273 E U 352,816 302,124 298,263 426,057 398,223 406,367 유 럽 기 타 465,331 98,424 241,021 267,596 283,574 226,023 대 아 프 리 카 181,007 173,718 171,554 180,079 196,776 181,405 아 시 아 104,132 114,699 169,933 225,400 178,781 188,480 수 중 동 418,786 419,797 586,740 626,046 614,237 593,643 태 평 양 104,489 147,570 180,317 160,540 160,734 156,637 중 남 미 290,788 283,956 446,619 495,164 433,298 381,455 합 계 2,683,965 2,148,862 2,772,107 3,151,708 3,170,634 3,089,283 북 미 28.6 28.3 24.4 24.5 28.5 30.9 E U 13.1 14.1 10.8 13.5 12.6 13.2 구 유 럽 기 타 17.3 4.6 8.7 8.5 8.9 7.3 아 프 리 카 6.7 8.1 6.2 5.7 6.2 5.9 성 아 시 아 3.9 5.3 6.1 7.2 5.6 6.1 비 중 동 15.6 19.5 21.2 19.9 19.4 19.2 태 평 양 3.9 6.9 6.5 5.1 5.1 5.1 중 남 미 10.8 13.2 16.1 15.7 13.7 12.3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동유럽에는 기타유럽이 포함 - 239 -

부 표 <부표 15> 업체별 KD 수출대수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현 대 212,654 98,733 140,952 130,551 94,978 84,768 기 아 59,290 37,490 54,160 78,300 45,180 45,150 대 한 국 G M 1,023,128 958,033 1,090,921 1,243,829 1,276,162 1,185,272 르 노 삼 성 - - - 414 3,384 2,699 수 쌍 용 10,260 360 1,532 720 1,464 2,939 대 우 버 스 1,751 1,936 1,921 1,764 1,625 1,725 합 계 1,307,083 1,096,552 1,289,486 1,455,578 1,422,793 1,322,553 현 대 16.3 9.0 10.9 9.0 6.7 6.4 기 아 4.5 3.4 4.2 5.4 3.2 3.4 점 한 국 G M 78.3 87.4 84.6 85.5 89.7 89.6 유 르 노 삼 성 - - - 0.0 0.2 0.2 율 쌍 용 0.8 0.0 0.1 0.0 0.1 0.2 대 우 버 스 0.1 0.2 0.1 0.1 0.1 0.1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합계는 아시아 포함 <부표 16> 자동차부품 매출액 추이 단위 : 억 원, % 항 목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조 립 용 386,409 368,486 342,236 440,794 516,293 519,732 ( 증 가 율 ) (7.3) (-4.6) (-7.1) (28.8) (17.1) (0.7) 보 수 용 23,185 22,109 20,533 26,448 30,978 30,184 ( 증 가 율 ) (-0.9) (-4.6) (-6.7) (28.8) (17.1) (-2.6) 수 출 용 92,306 105,271 82,689 121,285 130,912 199,443 ( 증 가 율 ) (20.3) (14.0) (-21.5) (46.7) (7.9) (52.3) 합 계 501,900 495,866 445,458 588,527 678,183 750,359 ( 증 가 율 ) (9.1) (-1.2) (-10.1) (32.1) (15.2) (10.6) 자료 :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자동차산업편람, 각호 <부표 17> 인구 천명당 자동차 보유대수 추이 단위 : 대/천 명 항 목 한 국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미 국 일 본 독 일 자 동 차 339.0 345.5 355.4 367.1 376.4 376.4 795.1 597.0 559.7 승 용 차 249.7 256.8 267.2 278.9 288.6 288.6 407.5 463.8 522.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세계자동차통계, 2013 주 : 외국의 보유대수는 2012년 기준 - 240 -

부 표 <부표 18> 현대의 생산 판매 실적 단위 : 대 연 월 생 산 내 수 수 출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1999 947,317 272,926 1,220,243 341,254 206,735 547,989 555,354 62,075 617,429 2000 1,233,246 235,907 1,525,167 426,275 220,395 646,670 758,895 68,711 827,606 2001 1,277,540 291,921 1,513,447 475,779 230,884 706,663 752,400 48,676 801,076 2002 1,433,897 268,330 1,702,227 525,577 241,254 766,831 881,840 46,228 928,068 2003 1,409,828 236,557 1,646,385 424,861 205,628 630,489 970,338 41,796 1,012,134 2004 1,473,022 200,706 1,673,728 390,779 159,538 550,317 1,083,386 40,821 1,124,207 2005 1,469,757 214,003 1,683,760 415,337 155,477 570,814 1,063,777 67,434 1,131,211 2006 1,386,904 231,364 1,618,268 427,488 153,604 581,092 955,178 76,874 1,032,052 2007 1,446,652 260,075 1,706,727 458,945 166,330 625,275 985,743 90,341 1,076,084 2008 1,416,241 257,339 1,673,580 439,318 131,644 570,962 974,834 124,385 1,099,219 2009 1,354,097 252,782 1,606,879 547,967 154,711 702,678 808,479 102,609 911,088 2010 1,463,007 280,368 1,743,375 482,261 177,304 659,565 967,267 105,460 1,072,727 2011 1,589,942 302,312 1,892,254 499,043 185,114 684,157 1,088,194 115,961 1,204,155 2012 1,640,111 265,150 1,905,261 505,714 162,063 667,777 1,139,812 102,271 1,242,083 2013 1,594,478 257,978 1,852,456 479,433 161,432 640,865 1,086,699 86,315 1,173,014 2012.1 113,010 19,458 132,468 34,517 10,669 45,186 81,650 7,667 89,317 2 152,128 24,776 176,904 39,632 14,015 53,647 106,342 10,208 116,550 3 154,289 25,919 180,208 40,611 15,411 56,022 110,648 10,267 120,915 4 145,033 23,111 168,144 40,360 15,137 55,497 104,707 8,855 113,562 5 134,625 23,480 158,105 44,024 14,026 58,050 94,787 9,225 104,012 6 154,717 25,248 179,965 45,331 14,382 59,713 107,389 10,760 118,149 7 124,503 20,603 145,106 45,109 14,844 59,953 85,633 6,557 92,190 8 71,868 6,975 78,843 29,859 6,096 35,955 50,932 2,746 53,678 9 133,582 15,142 148,724 46,825 10,729 57,554 88,729 4,539 93,268 10 153,890 26,400 180,290 45,598 15,888 61,486 102,138 9,246 111,384 11 157,504 27,315 184,819 45,410 16,198 61,608 108,013 10,518 118,531 12 144,962 26,723 171,685 48,438 14,668 63,106 98,844 11,683 110,527 2013.1 141,470 24,615 166,085 36,150 14,061 50,211 100,697 10,089 110,786 2 122,766 21,284 144,050 35,047 12,442 47,489 86,817 7,592 94,409 3 122,748 20,393 143,141 42,145 13,911 56,056 81,428 5,970 87,398 4 129,862 18,782 148,644 43,605 14,760 58,365 90,629 5,519 96,148 5 133,230 19,345 152,575 43,768 14,174 57,942 90,792 5,632 96,424 6 151,131 22,090 173,221 41,978 13,570 55,548 102,379 7,378 109,757 7 132,928 19,859 152,787 46,261 13,041 59,302 87,497 6,739 94,236 8 114,126 16,763 130,889 37,460 10,220 47,680 80,241 5,455 85,696 9 98,735 16,900 115,635 36,060 10,197 46,257 63,119 5,071 68,190 10 157,123 26,524 183,647 41,854 15,699 57,553 105,728 8,803 114,531 11 144,009 25,192 169,201 39,322 14,980 54,302 98,067 9,027 107,094 12 146,350 26,231 172,581 35,783 14,377 50,160 99,305 9,040 108,34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생산, 수출에서 KD 실적은 제외 - 241 -

부 표 <부표 19> 기아의 생산 판매 실적 단위 : 대 연 월 생 산 내 수 수 출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1999 549,208 131,745 680,953 240,222 97,229 337,451 358,494 39,302 397,796 2000 647,876 155,518 803,394 304,314 104,024 408,338 393,580 45,906 439,486 2001 662,350 189,292 851,642 273,694 118,090 391,784 420,793 44,196 464,989 2002 685,154 186,658 871,812 307,289 121,814 429,103 399,990 42,093 442,083 2003 709,335 142,928 852,263 225,539 87,792 313,331 481,513 47,237 528,750 2004 897,302 122,439 1,019,741 197,128 54,518 251,646 701,176 60,461 761,637 2005 1,000,140 105,030 1,105,170 213,603 52,905 266,508 780,089 58,424 838,513 2006 1,066,461 83,828 1,150,289 220,949 49,648 270,597 835,709 35,524 871,233 2007 1,035,683 83,031 1,118,714 220,949 51,381 272,330 835,709 5,113 840,822 2008 970,649 84,503 1,055,152 275,760 40,672 316,432 696,386 42,144 738,530 2009 1,058,399 78,777 1,137,176 366,533 46,219 412,752 702,183 33,841 736,024 2010 1,320,354 96,327 1,416,681 434,881 49,631 484,512 872,295 47,762 920,057 2011 1,478,751 105,170 1,583,921 436,672 56,331 493,003 1,027,450 48,421 1,075,871 2012 1,478,751 105,170 1,583,921 430,757 51,303 482,060 1,054,050 47,954 1,102,004 2013 1,485,496 105,170 1,585,685 403,219 54,781 458,000 1,085,071 46,565 1,131,636 2012.1 115,780 7,540 123,320 30,972 3,238 34,210 85,584 3,929 89,513 2 142,428 9,380 151,808 35,589 4,423 40,012 107,292 5,106 112,398 3 138,350 9,130 147,480 37,260 4,790 42,050 104,761 4,309 109,070 4 129,003 8,562 137,565 35,676 4,329 40,005 94,019 4,305 98,324 5 130,668 8,997 139,665 36,191 4,559 40,750 94,500 4,022 98,522 6 137,487 9,290 146,777 36,874 5,237 42,111 97,016 4,758 101,774 7 121,771 8,345 130,116 35,943 4,357 40,300 84,850 3,513 88,363 8 82,482 5,280 87,762 29,943 2,135 32,078 59,833 2,888 62,721 9 104,713 6,510 111,223 35,533 3,497 39,030 66,723 3,574 70,297 10 113,033 8,660 121,693 36,057 4,543 40,600 75,002 3,721 78,723 11 144,399 9,915 154,314 38,959 5,441 44,400 98,687 4,317 103,004 12 125,382 8,580 133,962 41,760 4,754 46,514 85,783 3,512 89,295 2013.1 139,548 9,540 149,088 30,986 5,264 36,250 102,673 4,338 107,011 2 105,046 7,365 112,411 28,667 4,233 32,900 76,030 2,892 78,922 3 123,322 9,110 132,432 34,931 4,569 39,500 91,429 4,110 95,539 4 133,869 9,240 143,109 35,577 4,977 40,554 99,547 4,273 103,820 5 132,625 8,970 141,595 34,641 4,859 39,500 98,498 4,149 102,647 6 128,419 8,874 137,293 32,746 4,954 37,700 91,916 4,463 96,379 7 116,363 7,530 123,893 37,018 4,482 41,500 88,415 3,124 91,539 8 113,021 7,250 120,271 35,328 3,672 39,000 75,564 2,971 78,535 9 85,101 5,410 90,511 28,819 3,304 32,123 56,066 2,250 58,316 10 129,071 8,971 138,042 34,423 4,577 39,000 89,523 4,695 94,218 11 146,626 9,710 156,336 34,086 4,866 38,952 103,836 4,985 108,821 12 144,242 9,640 153,882 35,997 5,024 41,021 111,574 4,315 115,889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생산, 수출에서 KD 실적은 제외 - 242 -

부 표 <부표 20> 한국GM의 생산 판매 실적 단위 : 대 연 월 생 산 내 수 수 출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1999 672,766 26,153 698,919 216,150 21,428 237,578 457,899 5,634 463,533 2000 600,884 23,650 624,534 221,977 20,146 242,123 379,370 4,323 383,693 2001 362,825 24,309 387,134 151,651 19,106 170,757 216,137 4,219 220,356 2002 272,605 21,292 293,897 141,121 18,854 159,975 124,229 2,343 126,572 2003 387,790 12,788 400,578 116,049 11,710 127,759 256,145 2 256,147 2004 540,587 14,556 555,143 89,999 14,458 104,457 456,639-456,639 2005 632,858 13,930 646,788 93,658 13,925 107,583 543,528 1,281 544,809 2006 757,227 22,403 779,630 112,088 16,244 128,332 637,938 2,601 640,539 2007 940,548 2,257 942,805 126,924 3,618 130,542 805,422 2,307 807,729 2008 794,196 18,827 813,023 102,630 13,890 116,520 699,408 3,508 702,916 2009 521,387 10,804 532,191 104,424 10,421 114,845 427,646 1,613 429,259 2010 727,509 16,587 744,096 112,466 13,264 125,730 607,848 3,050 610,898 2011 795,415 15,439 810,854 127,697 13,008 140,705 653,647 2,778 656,425 2012 768,449 17,308 785,757 131,794 13,908 145,702 652,786 3,092 655,878 2013 757,719 25,002 782,721 130,378 20,662 151,040 626,859 3,107 629,966 2012.1 50,263 577 50,840 7,452 589 8,041 53,396 216 53,612 2 64,029 1,174 65,203 9,378 899 10,277 53,749 111 53,860 3 68,378 1,139 69,517 12,603 927 13,530 62,715 298 63,013 4 66,117 1,420 67,537 11,973 1,140 13,113 49,988 207 50,195 5 65,895 1,745 67,640 11,537 1,468 13,005 52,622 295 52,917 6 70,854 1,847 72,701 12,053 1,479 13,532 65,120 397 65,517 7 56,532 1,397 57,929 10,896 1,113 12,009 48,464 248 48,712 8 47,944 1,078 49,022 8,860 948 9,808 36,479 148 36,627 9 60,813 1,299 62,112 10,106 1,075 11,181 53,321 138 53,459 10 69,460 1,800 71,260 11,748 1,411 13,159 53,144 292 53,436 11 77,342 1,976 79,318 12,195 1,573 13,768 62,833 310 63,143 12 70,822 1,856 72,678 12,993 1,286 14,279 60,955 432 61,387 2013.1 70,687 1,896 72,583 8,282 1,749 10,031 57,636 228 57,864 2 59,400 1,523 60,923 8,785 1,188 9,973 48,639 261 48,900 3 65,095 1,753 66,848 11,308 1,660 12,968 64,034 264 64,298 4 67,918 1,834 69,752 9,060 1,200 10,260 48,410 189 48,599 5 65,726 1,748 67,474 10,374 1,436 11,810 57,037 226 57,263 6 65,199 1,575 66,774 8,883 1,278 10,161 59,770 201 59,971 7 34,083 765 34,848 12,204 1,100 13,304 32,241 173 32,414 8 67,890 2,065 69,955 11,568 1,838 13,406 48,223 135 48,358 9 57,098 1,916 59,014 11,635 1,617 13,252 49,516 243 49,759 10 71,125 3,344 74,469 11,368 2,554 13,922 54,725 325 55,050 11 67,357 3,403 70,760 11,837 2,263 14,100 53,624 38 53,662 12 66,141 3,180 69,321 15,074 2,779 17,853 53,004 824 53,828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1) 생산, 수출에서 KD 실적은 제외 2) 02년 11월 이후 생산에는 대우인천이 포함 - 243 -

부 표 <부표 21> 쌍용의 생산 판매 실적 단위 : 대 연 월 생 산 내 수 수 출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1999 74,412 23,782 98,194 62,930 19,569 82,499 13,093 4,422 17,515 2000 91,215 25,664 116,879 78,192 16,288 94,480 11,628 9,515 21,143 2001 100,050 24,970 125,020 93,389 18,126 111,515 7,545 6,772 14,317 2002 142,654 18,360 161,014 134,430 13,736 148,166 7,371 4,944 12,315 2003 143,134 8,562 151,696 125,176 3,902 129,078 11,001 4,405 15,406 2004 130,783-130,783 97,851-97,851 32,497 36 32,533 2005 135,901-135,901 75,527-75,527 65,521-65,521 2006 117,123-117,123 56,068-56,068 60,035-60,035 2007 122,857-122,857 60,616-60,616 64,073-64,073 2008 81,445-81,445 39,165-39,165 43,240-43,240 2009 34,703-34,703 22,189-22,189 12,747-12,747 2010 80,067-80,067 32,459-32,459 47,756-47,756 2011 113,249-113,249 38,651-38,651 73,630-73,630 2012 119,142-119,142 47,700-47,700 71,553-71,553 2013 143,516-143,516 63,970-63,970 78,740-78,740 2012.1 8,052-8,052 2,804-2,804 5,429-5,429 2 9,172-9,172 3,111-3,111 5,755-5,755 3 9,456-9,456 3,785-3,785 5,509-5,509 4 10,093-10,093 4,004-4,004 6,007-6,007 5 9,828-9,828 4,104-4,104 6,059-6,059 6 10,319-10,319 4,033-4,033 6,005-6,005 7 9,601-9,601 4,164-4,164 5,508-5,508 8 9,142-9,142 3,706-3,706 5,358-5,358 9 10,339-10,339 4,036-4,036 6,003-6,003 10 10,722-10,722 4,184-4,184 6,842-6,842 11 11,492-11,492 4,404-4,404 7,004-7,004 12 10,926-10,926 5,365-5,365 6,074-6,074 2013.1 10,451-10,451 4,035-4,035 6,009-6,009 2 9,582-9,582 4,334-4,334 5,010-5,010 3 10,719-10,719 4,924-4,924 5,405-5,405 4 12,103-12,103 5,115-5,115 7,132-7,132 5 12,403-12,403 5,270-5,270 7,136-7,136 6 12,851-12,851 5,608-5,608 7,004-7,004 7 11,607-11,607 5,768-5,768 6,516-6,516 8 11,102-11,102 5,158-5,158 6,452-6,452 9 10,587-10,587 4,432-4,432 5,876-5,876 10 14,786-14,786 6,200-6,200 8,170-8,170 11 14,007-14,007 6,542-6,542 7,415-7,415 12 13,318-13,318 6,584-6,584 6,615-6,61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생산, 수출에서 KD 실적은 제외 - 244 -

부 표 <부표 22> 르노삼성의 생산 판매 실적 단위 : 대 연 월 생 산 내 수 수 출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1999 6,362 9,901 16,263 6,362 7,359 7,359-2,855 2,855 2000 28,787 15,943 44,730 26,862 11,693 11,693 1,000 3,514 4,514 2001 68,679-68,679 70,648-70,648 140-140 2002 116,963-116,963 116,793-116,793 293-293 2003 117,629-117,629 110,249-110,249 1,127-1,127 2004 80,906-80,906 82,220-82,220 2,878-2,878 2005 118,438-118,438 115,425-115,425 3,610-3,610 2006 161,421-161,421 119,088-119,088 41,320-41,320 2007 177,742-177,742 117,204-117,204 54,971-54,971 2008 187,947-187,947 101,981-101,981 95,043-95,043 2009 189,831-189,831 133,630-133,630 56,175-56,175 2010 275,269-275,269 155,697-155,697 115,783-115,783 2011 244,260-244,260 109,221-109,221 137,738-137,738 2012 153,891-153,891 59,926-59,926 94,383-94,383 2013 129,638-129,638 60,027-60,027 70,983-70,983 2012.1 17,684-17,684 6,207-6,207 8,233-8,233 2 17,961-17,961 5,858-5,858 11,129-11,129 3 13,224-13,224 4,788-4,788 8,143-8,143 4 11,682-11,682 5,122-5,122 8,697-8,697 5 12,403-12,403 4,665-4,665 7,708-7,708 6 10,790-10,790 4,008-4,008 8,504-8,504 7 11,949-11,949 5,006-5,006 5,851-5,851 8 11,807-11,807 4,001-4,001 7,081-7,081 9 9,959-9,959 4,005-4,005 7,600-7,600 10 11,765-11,765 4,677-4,677 6,676-6,676 11 12,936-12,936 5,184-5,184 7,257-7,257 12 11,731-11,731 6,405-6,405 7,504-7,504 2013.1 11,169-11,169 3,850-3,850 1,859-1,859 2 9,952-9,952 4,130-4,130 7,481-7,481 3 11,311-11,311 4,769-4,769 7,740-7,740 4 11,179-11,179 4,535-4,535 6,336-6,336 5 9,776-9,776 4,613-4,613 4,970-4,970 6 7,039-7,039 4,423-4,423 4,010-4,010 7 10,353-10,353 5,089-5,089 4,995-4,995 8 10,395-10,395 5,094-5,094 5,717-5,717 9 11,427-11,427 4,957-4,957 6,246-6,246 10 13,237-13,237 4,953-4,953 7,379-7,379 11 14,876-14,876 5,301-5,301 8,770-8,770 12 8,924-8,924 8,313-8,313 5,480-5,480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 각호 주 : 생산, 수출에서 KD 실적은 제외 - 245 -

부 표 <부표 23> 전 세계 자동차 생산 추이 연 도 전세계 합계 북미 유럽 지 역 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단위 : 만 대 중동/ 아프리카 1970 2,940.3 944.4 1,303.3 596.2 82.6-1971 3,342.4 1,201.8 1,379.2 650.4 98.1-1972 3,557.8 1,274.1 1,452.1 697.8 112.1-1973 3,891.8 1,423.0 1,527.2 777.7 133.0-1974 3,473.3 1,159.6 1,406.6 726.4 154.3-1975 3,299.8 1,037.2 1,347.3 764.9 152.7-1976 3,834.1 1,302.3 1,520.7 856.7 150.4-1977 4,094.7 1,439.4 1,588.5 926.7 143.7-1978 4,229.9 1,464.1 1,611.9 985.9 162.6-1979 4,151.7 1,306.6 1,629.4 1,058.8 182.5-1980 3,851.4 933.4 1,544.5 1,186.6 193.7-1981 3,723.0 923.2 1,443.9 1,203.1 155.0-1982 3,611.3 826.2 1,480.8 1,165.2 146.5-1983 3,975.5 1,075.0 1,570.6 1,206.3 134.1-1984 4,205.7 1,275.4 1,529.1 1,262.7 139.0-1985 4,481.2 1,402.8 1,601.6 1,373.4 156.3-1986 4,529.7 1,351.3 1,672.8 1,381.2 156.8-1987 4,590.3 1,294.2 1,754.9 1,428.5 150.9-1988 4,821.0 1,371.1 1,823.5 1,506.5 174.6-1989 4,910.1 1,346.2 1,897.9 1,546.7 178.1-1990 4,834.6 1,253.4 1,865.1 1,614.9 183.5 0.1 1991 4,649.6 1,166.4 1,752.7 1,619.8 208.8 0.0 1992 4,781.3 1,274.3 1,766.5 1,574.5 133.6 0.0 1993 4,679.4 1,418.6 1,541.4 1,512.2 173.4 0.0 1994 4,959.0 1,568.3 1,696.3 1,498.7 199.0 0.0 1995 5,007.7 1,533.8 1,684.3 1,513.2 211.2 0.1 1996 5,175.0 1,544.6 1,787.5 1,598.9 211.7 0.0 1997 5,359.5 1,605.6 1,781.0 1,676.9 251.6 0.0 1998 5,444.5 1,603.3 1,972.3 1,551.8 228.8 0.1 1999 5,709.6 1,761.6 1,992.5 1,689.2 179.8 0.1 2000 5,908.9 1,766.0 2,005.2 1,798.2 220.4 0.1 2001 5,700.5 1,581.7 2,005.4 1,779.3 227.6 0.1 2002 5,966.6 1,671.8 2,018.5 1,978.7 214.8 0.1 2003 6,181.5 1,621.5 2,001.3 2,170.0 217.1 0.2 2004 6,505.7 1,622.5 2,048.4 2,336.6 284.1 0.2 2005 6,761.0 1,631.9 2,046.5 2,515.5 316.5 0.3 2006 7,045.9 1,587.7 2,086.9 2,748.3 340.8 279.0 2007 7,448.3 1,542.6 2,225.2 2,991.0 394.7 291.9 2008 7,163.2 1,292.4 2,103.1 3,043.2 414.0 315.0 2009 6,242.9 876.4 1,640.5 3,051.2 395.4 279.5 2010 7,859.2 1,215.9 1,891.6 3,952.7 467.8 331.3 2011 8,101.3 1,349.0 2,027.8 3,913.2 461.8 348.8 2012 8,517.6 1,579.8 1,927.6 4,288.4 452.2 269.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세계자동차통계, 2013-246 -

부 표 <부표 24> 주요국 자동차 생산 추이 단위 : 만 대 2010 2011 2012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중 국 1,390 437 1,826 1,449 393 1,842 1,552 375 1,927 미 국 273 501 774 298 568 866 411 623 1,033 일 본 831 132 963 716 124 840 855 139 994 독 일 555 35 591 587 44 631 539 41 580 한 국 387 41 427 422 44 466 417 39 456 인 도 283 73 356 305 88 394 328 86 414 브라질 283 82 365 252 91 343 259 82 342 멕시코 147 88 235 169 101 270 181 119 300 스페인 191 47 239 184 53 237 154 44 198 프랑스 192 31 223 191 36 228 168 33 201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세계자동차통계, 2012 <부표 25> 주요국 자동차 판매 추이 단위 : 만 대 2010 2011 2012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중 국 1,376 430 1,806 1,447 403 1,851 1,550 381 1,931 미 국 564 614 1,177 609 695 1,304 724 754 1,479 일 본 421 74 496 352 69 421 457 80 537 브라질 264 87 352 265 99 363 285 95 380 독 일 292 28 320 317 33 351 308 31 339 인 도 238 66 304 252 77 329 278 81 359 러시아 191 20 211 265 25 291 294 27 320 프랑스 225 46 271 220 48 269 190 43 233 영 국 203 26 229 194 31 225 204 29 233 이탈리아 196 21 217 195 19 214 140 13 15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세계자동차통계, 2012 <부표 26> 주요국 자동차 수출 추이 2010 2011 2012 단위 : 만 대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승 용 상 용 합 계 일 본 427.5 56.6 484.1 393.0 53.5 446.4 419.6 60.5 480.1 독 일 423.9 24.2 448.1 451.9 30.8 482.7 413.1 29.8 442.9 프랑스 430.6 48.0 478.6 433.7 55.6 489.3 389.8 50.6 440.4 한 국 261.1 16.1 277.2 298.1 17.1 315.2 301.3 1.6 302.8 멕시코 117.6 74.5 192.2 137.2 88.0 225.2 141.7 93.8 235.6 미 국 108.1 42.1 150.2 130.0 42.8 172.8 151.5 42.6 194.1 스페인 165.8 42.1 208.0 164.3 47.8 212.1 132.7 40.2 172.9 체 코 119.2 0.6 119.8 133.2 0.7 133.9 138.3 0.7 139.0 영 국 94.8 8.6 103.4 112.5 6.9 119.4 121.2 6.4 127.6 중 국 28.0 27.8 55.8 47.0 37.8 84.8 58.7 42.6 101.3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세계자동차통계, 2012-247 -

부 표 <부표 27> 세계 주요국의 자동차 보유대수(2012년 기준) 지 역 승용차 (만 대) 상용차 (만 대) 합계 (만 대) 승용차 1대당 인구수(명) 자동차 1대당 인구수(명)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명) 아프리카 1,962.1 958.5 2,920.6 50.2 33.8 29.6 남아공 611.2 283.2 894.4 8.3 5.7 176.3 알제리 295.8 137.4 433.2 12.3 8.4 118.7 모로코 222.2 102.5 324.7 14.7 10.0 99.6 아시아 18,307.5 10,882.2 29,189.7 20.7 13.0 77.0 중국 5,216.5 5,727.5 10,944.0 25.9 12.4 80.9 일본 5,942.1 1,670.5 7,612.6 2.1 1.7 602.1 인도 1,879.6 1,055.8 2,935.4 66.9 42.9 23.3 한국 1,457.7 429.3 1,887.1 3.4 2.6 377.4 인도네시아 1,049.4 751.0 1,800.4 23.3 13.6 73.6 태국 627.4 659.1 1,286.5 11.1 5.4 184.1 말레이시아 983.3 117.1 1,100.4 3.0 2.7 375.3 대만 609.1 105.5 714.6 3.8 3.3 307.3 필리핀 48.9 142.5 191.3 197.4 50.4 19.8 중동 3,078.4 1,165.9 4,244.3 13.2 9.6 104.1 터키 864.9 417.8 1,282.7 8.6 5.8 172.2 사우디아라비아 380.3 204.4 584.7 7.5 4.9 203.7 이집트 323.2 113.6 436.8 26.0 19.2 52.0 이란 333.2 85.9 419.1 22.7 18.0 55.4 이스라엘 224.6 39.1 263.7 3.4 2.9 342.7 북미 16,461.3 14,147.2 30,608.5 2.8 1.5 656.0 미국 12,090.2 13,059.5 25,149.7 2.6 1.3 796.4 멕시코 2,296.2 988.2 3,284.3 5.1 3.5 282.8 캐나다 2,075.0 99.5 2,174.5 1.7 1.6 627.1 중남미 5,357.7 1,938.3 7,296.1 9.1 6.7 150.0 브라질 2,956.6 770.5 3,727.1 6.7 5.3 187.9 아르헨티나 910.0 300.0 1,210.0 4.5 3.4 294.3 콜롬비아 252.6 97.4 350.0 18.8 13.6 73.6 베네수엘라 253.2 80.8 333.9 11.8 9.0 111.7 칠레 238.4 120.8 359.2 7.3 4.9 206.2 <계 속> - 248 -

부 표 지 역 승용차 (만 대) 상용차 (만 대) 합계 (만 대) 승용차 1대당 인구수(명) 자동차 1대당 인구수(명)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명) EU 24,475.8 3,732.4 28,208.1 2.1 1.8 561.9 독일 4,343.1 310.7 4,653.8 1.9 1.8 567.6 이탈리아 3,707.8 492.2 4,200.0 1.6 1.5 688.9 프랑스 3,160.0 653.8 3,813.8 2.0 1.7 601.0 영국 3,148.2 427.9 3,576.1 2.0 1.8 569.5 스페인 2,224.8 523.3 2,748.0 2.1 1.7 587.5 폴란드 1,874.4 327.8 2,202.2 2.0 1.7 574.7 네덜란드 814.2 107.2 921.4 2.1 1.8 551.3 그리스 516.8 134.6 651.3 2.2 1.8 570.4 벨기에 539.2 84.6 623.8 2.0 1.7 578.3 포르투갈 449.7 131.0 580.7 2.4 1.8 542.8 체코 469.9 70.6 540.4 2.2 2.0 511.5 루마니아 448.7 76.2 524.9 4.8 4.1 245.4 스웨덴 444.7 57.1 501.8 2.1 1.9 528.5 오스트리아 458.4 42.6 501.0 1.8 1.7 594.4 헝가리 298.6 43.2 341.8 3.3 2.9 343.5 핀란드 303.7 51.8 355.5 1.8 1.5 657.9 불가리아 279.9 38.3 318.2 2.6 2.3 430.1 EFTA 690.6 101.4 791.9 1.9 1.7 589.7 스위스 425.5 42.0 467.5 1.8 1.7 604.5 노르웨이 244.3 56.1 300.4 2.0 1.7 605.7 아이슬란드 20.8 3.2 24.0 1.6 1.4 731.7 유럽기타 5,290.4 906.6 6,197.0 4.0 3.4 293.0 러시아 3,848.2 690.1 4,538.3 3.7 3.1 317.7 우크라이나 830.1 164.2 994.3 5.4 4.5 221.3 대양주 1,568.1 404.1 1,972.2 2.4 1.9 527.8 호주 1,271.4 326.6 1,598.0 1.8 1.4 697.2 뉴질랜드 263.3 51.0 314.4 1.7 1.4 704.7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세계자동차통계, 2013-249 -

<연 표>

연 표 <2013년 1월> - 현대, 중국에 고급형 3세대 싼타페 출시 - 현대, 주간 2교대 2주간 시범실시 - 현대, 브라질 SUV 전략 모델 HB20X 출시 - 현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테스트센터 건설 - 현대 싼타페, 유로 NCAP 최고 안전 차량 선정 - 서울시 7년 이상 경유차 조기 폐차시 보조금 지급 - 기아 레이, 2013 그린카 환경부 장관상 수상 <2013년 2월> - 현대 제네시스, 다이내믹 에디션 출시 - 현대 쏘나타, 미국 내구품질조사 중형차 부문 1위 - 현대,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 한국GM, 올 뉴 캡티바 출시 - 한국GM, 트랙스 출시 - 환경부, 전기차 급속충전기 80대 설치 <2013년 3월> - 현대, 맥스크루즈 출시 - 기아, 4개 모델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 현대,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 출시 - 한국GM, 스파트EV 공개 - 253 -

연 표 <2013년 4월> - 현대 기아 해외 판매 5,000만 대 돌파 - 한국 자동차 등록대수, 1,900만 대 돌파 - 현대 엘란트라, 미국누적판매 200만 대 돌파 - 싼타페, 포르테, 스파크, 미국 베스트 인테리어 TOP10 선정 - 르노삼성, 환경부와 전기차 상호협력 MOU 체결 - 한국GM 창원공장, 스파트EV 생산 개시 - 기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서비스품질 지수 1위 달성 - 현대, 중국전용 중형 모델 밍투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 <2013년 5월> - 현대, 미국 정부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참여 - 현대, 체코공장 누적 생산 100만 대 돌파 - 현대 기아 제네시스와 쏘울, 미국 품질만족도 조사 1위 - 현대, 에쿠스 2년 연속 중동 최고 럭셔리 세단 선정 - 현대 기아 쏘렌토와 싼타페, 미국 10대 중소형 SUV 선정 <2013년 6월> - 현대 기아 제네시스, 벨로스터, 옵티마와 스포티지, 미국 소비자만족상 수상 - 현대 쏘나타, 세계 최초 LPG 직분사 엔진 탑재 - 쌍용, 전기차 코란도C EV-R 공개 - 기아, 글로벌 50대 그린브랜드 진입 - 르노삼성, SM5 플래티넘 택시 싱가폴 수출 - 254 -

연 표 <2013년 7월> - 기아, 프로씨드 GT 출시 - 미쓰비시, 한국 판매 잠정 중단 - 현대 HCD-14, 북미 최고 컨셉트카 선정 - 현대 쏘나타, 미국누적판매 200만 대 돌파 - LG, 미국 배터리 공장 재가동 - 기아, 벨기에 국방부에 스포티지 납품 - 한국GM, 2014 올란도 출시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한국 사무소 공식 오픈 <2013년 8월> - 현대 싼타페, 미국누적판매 100만 대 돌파 - 현대, 브라질자동차판매협회 선정 2013년 최고의 브랜드 수상 - 현대 더 뉴 아반떼 출시 - 한국GM, 전기차 스파트 EV 출시 - 한국GM, 환경부, 창원식 전기차 보급 확대 MOU 체결 - 기아, K3 쿱 출시 - 대우버스, 자일(Zyle)대우버스로 사명 변경 <2013년 9월> - 현대, 중국에 중형버스 카운티 출시 - 현대, 독일 뉘르부르크링 신차개발 테스트 센터 오픈 - 현대, 브라질 전략모델 HB20 출시 - 르노삼성, SM3 Z.E. 전기택시 제주도 시범운행 - 기아, 2014년형 레이 출시 - 기아, 컨셉트카 니로 공개 - 255 -

연 표 <2013년 10월> - 한국GM, 2014년형 올란도 출시 - 현대, 아반떼 디젤 프리미엄 출시 - 현대 쏠라리스, 러시아 최단기 30만 대 판매 달성 - 닛산, 쥬크 출시 - AJ렌터카, 카쉐어링 서비스 실시 - 다임러, 악트로스 카고 트럭 출시 - 쌍용, 유럽에 뉴 코란도C 출시 <2013년 11월> - 현대 기아, 누적생산 8천 만대 돌파 - 현대, 제네시스 출시 - 현대, 도쿄모터쇼에 엑시언트 트럭 공개 - 기아, 6년만에 대만 재진출 - 르노삼성, QM3 출시 - 쌍용, 광저우모터쇼 참가 - 벤츠, 한국에 R&D 및 트레이닝 센터 건립 결정 <2013년 12월> -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 - 현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차 인트라도 공개 - 현대 i10, 인도 올해의 차 수상 - 기아, K7 하이브리드 출시 -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2016년부터 폐지 결정 - 한국GM 트랙스, 한국-NCAP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 -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 출시 - 256 -

<부 록> 2014년 자동차 주요 정책 제도 변경 현황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한미 FTA 발효시 배기량 기준 세제 간소화 - 한-미 FTA 발효시 2,000cc초과 세율을 3년간 단계적으로 인하 2012년 : 8% 2013년 : 7% 2014년 : 6% 2015년 이후 : 5% 2014.1.1 회사택시 부가세 감면 연장 - 회사택시 부가가치세 경감 2년 연장 적용기한 : '15.12.31 2014.1.1 자동차 세제 렌터카 개소세 면세요건 정비 - 렌터카 개별소비세 조건부 면세 요건 조정 동일인 장기대여 기준 완화 (과세 확대) : 3년내 대여기간 합이 6개월 초과시 과세 2014.1.1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폐지 - 당분간 현행 제도 유지 - 16년 모든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폐지 2016.1.1-259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택시용 LPG 유가보조금 지급 연장 - 택시 LPG 유가보조금 지급 1년 연장 지급기한 : '14.6.30 2013.7.1 유류 세제 택시 연료 다양화 (택시 사용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 택시사용 연료 다양화를 위해 경유택시에도 화물차 고속버스 수준 유가보조금 지급 보조금액 : 345.54원/l 시행시기 : '15.9 (유로6 경유차 출시시점) 연간 경유택시 전환은 최대 1만대로 제한 2015.9 하이브리드차 LPG 사용 기한 폐지 - 하이브리드차 연료 사용 제한 폐지(영구 허용) '16년 이후에도 일반인 구입 사용 허용 2013.8.6 산업 정책 LPG자동차 사용가능 장애인 등의 보호자 범위 확대 - LPG차 사용 가능 보호자 범위 확대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추가 (장인,장모, 의붓자녀 신규 포함) 2013.8.6-260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LPG자동차 매각 교체 보유 유예기간 신설 - LPG차 매각 또는 폐차시 유예기간 신설 유예기간 : 60일 (일시적 2대 보유 허용) 2013.8.6 산업 정책 최초충진용 경유 바이오디젤 혼합의무 면제 - 자동차 제조공장에서 최초로 충진 하는 경유 바이오디젤 혼합의무 면제 2013.8.21 평균에너지 소비효율 기준 및 온실가스 배출 허용기준 - 평균연비 및 평균온실가스 기준 준수 의무 강화 (단계적 확대 적용) 적용대상 및 허용 기준 : 전년과 동일 단계적 확대 : '13년 60%,'14년 80%, '15년100% 2014.1.1 연비 정책 평균에너지 소비효율 기준 및 온실가스 배출 허용기준 미준수 과징금 신설 - 평균연비 기준 및 및 온실가스배출기준 미준수 업체에 대한 과징금 관련 세부사항 신설 - 과징금 산정방법 (평균연비 또는 온실가스) 평균연비: 미달성량(km/L) 요율(원/(km/L)) 온실가스: 미달성량(g/km) 요율(원/(g/km)) - 과징금 요율('14~'15) 평균연비 : 82,352원/(km/L) 온실가스 : 10,000원/(g/km) 2014.2-261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 기존 연비 제도 변경 사후관리 허용오차 범위 : -3% 자체측정 시험시설 확인 주기 : 3년 1차 측정 차량 대수 : 2대 - 신설 연비 관리 제도 주행저항 시험 정의 및 시험 방법 신설 연비 정책 연비 관리제도 강화 에너지소비효율 하향신고 근거 규정 신설 시험기관-제작자간 상관성시험 실시(2년주기) 미정 PHEV,HFCV 연비측정방법,라벨,서식 제정 - 기타 연비관리 제도 정비 측정 신고대상 모델 정의 명확화 정보공개 확대 : 양산 출시전 검증결과 포함 측정용 연료품질 타이어 공기압 기준 명확화 연비강화 관련 사항 국토부-산업부 공동고시 예정 자동차관리법 분법 - 자동차관리법 분법 추진 자동차법 및 자동차안전법으로 제정 2014. 상반기 자동차 자기인증 - 자기인증을 한 자동차에 대한 사후관리 조치 관리 사후관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자동차부품 2014.1.17 가격 자료의 공개 - 제작결함 시정사례 국토부 제출 제작결함 시정사례 수출한 자동차의 제작결함 시정내용 수입된 자동차에 대한 외국에서의 시정내용 자동차 소유자에게 고지하여 시행한 2014.1.17 자체 무상점검 및 수리 내용 - 262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사고기록장치 - 타어어 효율등급제도 확대 운영 적용 시기 : 승용차용 12.12.1 소형트럭용 13.12.1 2012.12.1 신차 실내공기질 - 신차 실내공기질 물질 추가 및 차종 범위 확대 물질 추가 : 아크로레인(50μg/m3) 자동차, 차종 추가 : 승합자동차(형형,소형) 및 화물차(경형,소형) 2014.7.1 2015.7.1 산업정책 부품자기인증 - 자동차 부품의 자기인증 대상 품목 확대 후사경, 브레이크라이닝, 휠, 공기압타이어, 창유리, 후부반사판, 후부반사지, 후부반사띠, 연결장치, 경음기, 안전삼각대, 저속차량용 후부표시판, 도난방지장치, 어린이 보호장구, 소음기, 촉매장치, 에어백 2014.7.1 영업용 차량 에어백 의무장착 -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에 대하여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운전석 및 그 옆 좌석에 에어백을 설치하여야 한다 (택시 차량) 2014.8.7-263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자동차사고 예방사업 - 자동차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하기 위한 사업 자동차사고 피해예방을 위한 기기 및 장비 등의 개발ㆍ보급 2014.2.7 영상표시장치 시청 금지 - 자동차등의 운전 중에는 방송 등 영상물을 수신하거나 재생하는 장치를 통하여 운전자가 운전 중 볼 수 있는 위치에 영상이 표시되지 아니하도록 할 것 2014.2.14 자동차 관리 자동차 이전 및 말소등록 - 중고자동차의 양도 양수시 주행거리 허위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등록 및 말소 등록 신청시 해당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기록 관리 2013.12.1 자동차 제작증 - 서식 용어 통일 용어 변경 : '연식' '모델년도' 수입차 : 제작연월일 기입 2013.12.20-264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타이어 - 타이어 제원 정보 외부표기에 표기할 것 - 최대허용속도는 자동차의 최고속도값 이상일 것 2014.7.1 ABS 정착 의무화 - ABS 의무 장착 대상 확대 경형승합자동차 차량총중량 3.5톤 이하 화물자동차 및 특수자동차 2015.1.1 안전 기준 BAS 정착의무화 - BAS (급제동시 제동페달에 가해지는 힘 또는 속도를 감지하여 제동력을 최대로 증가 시키는 장치) 전차종 장착 의무화 기존차 확대 2015.1.1 제동장치 - 전기식 제동 제어전달장치 구조 및 경고장치 기준 신설 - 전기회생제동장치 가속폐달 해제시 제동등 점등 조건 신설 - 피견인자동차 관성제동장치 안전기준 강화 2014. 상반기 - 265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어린이 보호 - 안전장비 설치 의무화 (정지표시장치, 후방카메라 또는 후방 경고음 발생장치) - 광각 실외후사경 설치 위치 추가 2014.1.1 견인장치 - 피견인차 견인 목적의 연결장치 제공시 만족 필요한 규정 신설 연결장치 세부설치 및 강도 규정 신설 연결장치가 번호판을 가리지 않을 것, 램프 연동 가능한 전기커넥터 제공 2016.1.1 안전 기준 승객좌석 - 옆면 向 좌석 설치 금지 15인승 이하 승용차 및 승합차 2014. 상반기 등화장치 - 주행빔 전조등, 변환빔 전조등, 적응형 전조등 규정 세분화 - 주간주행등 설치 의무화 (전차종) - 코너링 조명등 관련 유럽 기준 조화 (설치 / 광도 기준 신설) - 보조제동등 설치 의무화 (승용차, GVW 3.5톤 화물 및 특수차) - 측면보조방향지시등 의무화 (승용차 및 GVW 3.5톤 화물 및 특수차) 2015.1.1-266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사고기록장치 - 사고기록장치 성능기준 신설 사고기록장치 필수 기록항목 규정 (속도변화, 스로틀 개도량 등 15항목) 사고기록 (2회 이상), 저장일 (10일 이상) 등 저장기준 마련 2015.12.19 가속제어장치 - 가속제어장치 규제 대상 확대 승용 및 GVW 4.5톤 승합/화물/특수차 - 전기식 가속제어전달장치 규정 신설 제어전달 부분 전단/단락 발생시 1초 이내에 공회전상태로 복귀할 것 2015.1.1 안전 기준 원동기 출력 - 전기자동차 원동기 출력 최고출력 허용차 신설 구동축전지, 연료전지 (-5% 이하) 내연기관 (±2%), 구동전동기 (±5%) 2014 상반기 전기식 제어전달장치 - 전기식 제어전달장치 고장시 성능기준 신설 고장시 비상운전 작동요건 만족할 것 해당 고장에 대한 성능기준 만족할 것 (가속제어/조향/제동) 2014. 상반기 - 267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휘발유/가스차 평균배출량 기준 강화 - 평균배출량 기준 강화 ('14.1.1일 강화) 경차,소형 승용 : 0.023g/km 소형화물, 중형승용/화물 : 0.027g/km - 평균배출량 기준 강화 ('15.1.1일 강화) 경차,소형 승용 : 0.022g/km 2014.1.1 2015.1.1 소형화물, 중형승용/화물 : 0.027g/km - 휘발유/가스차 배출기준 강화 신차 : '13.1.1 이후 순차 적용 기존차 : '14.1.1 이후 순차 적용 * (초)대형승용/화물 : 신차 '13.1.1, 기존차 '14.1.1 * 경차,소형/중형 승용/화물 : 신차 '14.1.1, 기존차 '15.1.1 환경 정책 배출가스 기준 강화 - 디젤차 배출기준 강화 (유로6 수준) 신차 : '14.1.1 이후 순차 적용 2014.1.1 기존차 : '15.1.1 이후 순차 적용 * 경차,소형/중형승용,시험중량 1,305kg 미만 소형/중형승용: 신차 '14.9.1, 기존차 '15.9.1 * (초)대형승용/화물 : 신차 '14.1.1, 기존차 '15.1.1 - 디젤(초)대형승용/화물 암모니아 기준 : '14.1.1 대형차 결함확인 검사 - 대형차의 경우 예비검사 생략, 본검사 실시 - 대형차 결함확인검사 기준 및 검사방법 고시 2016.1.1-268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휘발유/가스차 배출가스허용 기준 강화 (기존) - 평균배출량 기준 강화( 14.1.1일강화) 경차,소형 승용 : 0.023g/km 소형화물, 중형승용/화물 : 0.027g/km * 연간 1만 대 이하 판매제작사 완화 규정 적용 2014.1.1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특별법 저공해차 배출기준 강화 저공해자동차 보급비율 조정 - 휘발유 경차,소형/중형 승용/화물 증발가스 강화 : '14.1.1(기존차) GDI PM : '14.1.1(신차), '15.1.1(기존차) - 휘발유 (초)대형승용/화물 : '14.1.1 (기존차) - 저공해차 배출가스 기준 강화(안) 검토 중 : 14년 이후 순차적용 경유차 질소산화물 및 탄화수소 배출기준을 유로6 대비 2종은 50%, 3종은 25% 강화 - 연도별 보급비율 유지 직전 3개년 평균판매대수 대비 '07년 2.0%, '08년 3.0% '09년 6.0%, '10년 6.6%, '10년 7.5% '12년 8.5%, '13년 8.5%, '14년 8.5% 2014.1.1 2014.1.1 사업장 배출허용총량 이전 제한량 폐지 - 연차와 관계없이 배출허용 총량 100% 이전 가능 2014.1.1-269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사업자 피해 배상 책임 규정 공장 환경 환경오염 피해 구제 (검토중) 환경오염피해 입증 의무 변경 (피해자 사업자) 천재 지변 및 불가항력 사유 제외하고 사업자의 피해배상 책임 및 개연성 만으로도 책임 인정 피해자의 사업자에 대한 정보 제공 열람권 청구권 2015.1.1 사업자에 대한 환경책임보험 의무 가입 규정 -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15년 단계적 실시) 온실가스 25천톤 이상 배출업체 대상 배출권 거래제 1차 100%( '17년), 2차 97%( '20년), 3차 90%( '25년) 이하 무상할당 2015.1.1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15년부터 배출권거래제로 대체 녹색 정책 -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으로 소비자가 차량 구매시 보조금 지급 및 부담금 징수 저탄소차 협력금 대상 : 승용차 및 10인 이하 승합차 최대 1천만원 보조금 또는 7백만원 부담금 자동차 판매가에서 보조금 공제 및 부담금 부과 2015.1.1 판매 후 정부 운영기관과 정산 * 운영방안 검토 중 - 270 -

부 록 구분 정책 주요 내용 시행시기 - 2015년 폐차 재활용 의무율 강화 제품 환경 폐차 재활용 95% (에너지 회수율 10% 이하) - 자동차 제작사 수입사 책임 재활용제도 도입 2015.1.1 (환노위 회부) - 관련법 위반시 도급인/수급인 모두 처벌(제31조) -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취소 : 유해화학물질로 사람의 건강/환경에 위해 발생한 경우 (제35조) -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 규모 : 사업장 매출액의 5% 이하 (제36조) 2015.1.1 - 업무상 과실 치사상죄 : 10년 이하의 금고나 2억 이하 벌금 * 하위법령 및 지침 검토 중 화학 물질 사업장 화학물질 관리 - 화학물질 제조 수입 판매시 사전 등록(제8조) 용도, 물질정보, 유해성 및 위해성, 양 등 - 화학물질 양도시 등록물질 정보 제공 의무(제29조 ) 2015.1.1 - 위해우려제품 고시 및 판매금지/회수 조치(제33조 ) * 하위법령 및 지침 검토 중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