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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부 지회 이렇게 했어요 203호 2008.07.05 미친소 미친교육 촛불은 여전히 건재하다! 우리 학부모들은 근 2달여를 촛불 들고 거리로 나갔다.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송구 하다,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가겠다 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강행하고, 미친교육으로 대표되는 거 짓 학교자율화 조치에 대해서도 철회할 생각이 없다. 이명박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들을 섬긴다면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 는 정책을 펴야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으니 더욱더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나갈 수 밖에 없다. 이는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을 펼때까지 학부모들은 함께 거리로 나갈 것이다. 경기지부 경북지부 지회 임원 회원 연수 진행 지회 임원 회원 연수 진행 지난 6월 12일, 한백교회에서 경 지난 6월 6일부터 다음날 7일까지 기지부 지회 임원, 회원들과 연수를 의성 교촌농촌체험학교에서 경북지 하루 동안 진행했다. 오전에는 고병 부 임원 회원 연수를 진행했다. 첫 헌 선생님(성공회대 교수)의 강의 번째 프로그램으로 송대헌 선생님을 <사유하는 부모를 위하여>를 듣고, 모시고 학교안전공제회 강의를 진 오후에는 부서별 분임토의 시간을 행하여, 학교에서 발생하는 아이들 가졌다. 고병헌 선생님의 강의는 자 의 안전문제와 그 대처방안에 대해 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위하여 부모가 가져야할 교육철학 등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 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어 갈등해결 프로그램 강의를 통해 지부지회 운영 행되었다. 강의에 대해서 참석자들이 대부분 만족하였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분임토의 에 대한 고민을 토론하고 바로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교육정책으로 사이비학 를 통해 지회운영에 관한 서로의 의견교환 및 방법을 모색하였다. 이날 경기지부 소속 교자율화 조치 에 대한 내용을 윤숙자 회장님을 모셔서 강의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방향 지부지회 임원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에 대한 고민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경북 지부 소속 지부지회 임원 회원 15여명 이 참석하였다. 광주지부 나주지회 6월 생태기행- 아이들의 체험과 장의 발효 설명듣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낙농체험 참교육학부모회 아이들은 역시 다릅니다. 찹 지난 6월 6일, 무안군 현경면 파도 목장 으로 낙농 쌀을 어찌나 잘 이쁜게 만들고, 열심히 치대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아이와 함께 하는 체험학습은 보 지... 모두 해보고 싶어서 줄을 섰답니다. 이 곳 고 듣고 느끼는 삶의 교과서이며, 노동의 소중함, 생명 장독은 숨쉬는 항아리로, 도에서 지원을 해줘 의 중요함, 그리고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가 된 전통방법으로 그 맥을 잊고자 한답니다. 된장 다. 당일날 프로그램은 우유짜기, 소꼴주기, 송아지 우 익어가는 냄새가 구수하고 3년된 장은 그 짠맛 유먹이기, 초지체험 및 갯벌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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