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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0 9 여 호 와 를 기 뻐 하 라 19권 67호/여름호 특집 / 예수님의 사랑이 실천되는 나눔의 삶 밥퍼운동 20년, 이름없는 봉사자들의 힘 청소년들의 꿈을 앗아가는 마약 살인은 인간의 마음에 내재된 본성인가? 동성결혼을 둘러싼 현대인의 가치관과 갈등 아이들이 왜 자해행동을 할까요? 부모님들이 알아야 할 틴에이저들의 이성교제 싸이코 패스란? 신앙인들의 효율적인 물질관리 영화-슬럼덕 밀리어네어/현대음악가- 힌덴미트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네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표지모델 : 박수지, 황정원, 안소연(제1청년부) 촬영 : 김인수 장로 목차 영생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YUONG-SANG PRESBYTERIAN CHURCH 706 Witmer Road, Horsham, PA19044 Tel.(215)542-0288 Fax.(215)542-9037 www.yspc.org 담임목사 이용걸 이달의 말씀 여호와를 기뻐하라 이용걸 목사 2 여호와를 기뻐하라 박미가 목사 6 장로컬럼 기쁨의 삶 김사윤 장로 10 특집 : 예수님의 사랑이 실천되는 나눔의 삶 밥퍼운동20년, 이름없는 봉사자들의 힘-최일도 목사 심수목 집사 엮음 13 종교와 세속을 아우른 큰어른-김수환 추기경 편집위원회 엮음 17 만남은 삶의 에너지 이재철 목사 25 청소년들의 꿈을 앗아가는 마약 채왕규 목사 28 살인은 인간의 마음에 내재된 본성인가? 편집위원회 엮음 32 싸이코패스란? 박춘미 전도사 38 동성결혼을 둘러싼 가치관, 갈등 김희돈 전도사 44 올바른 동성연애관 정경민 전도사 58 아이들이 왜 자해행동을 할까요? 김미영 전도사 61 하나님은 자폐증(SPD) 환자도 사량하셨다 김은혜 전도사 69 컴퓨터 중독에 걸려있는 이들을 보고 슬퍼하실 주님 이건 전도사 79 부모들이 알아야할 틴에이저들의 이성문제 송경섭 전도사 82 신앙간증 여호와를 기뻐하라 우장환 장로 84 여호와를 기뻐하라 황병탁 장로 85 수인이를 위한 기도 최차경 집사 87 주안에서 새롭게 변화하고있는 우리가정 정현주 성도 88 -주님의 크신 사랑 박지성 집사 89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합니다. 박종덕 집사 90 故 채점식집사님을 떠나 보내면서 홍민석 집사 91 훈련간증 전도폭발은 은혜폭발 김순영 집사 93 전도는 내가 해야 할 일 신명식 집사 94 저자신이 폭발하고 있어요 이상채 집사 95 변화와 체험 박종준 집사 96 믿지 않는 한 영혼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천국에 가게 해달라 이은숙 집사 98 훈련을 통하여 깨닫게된 주님의 사랑 김소리 99 주님의 필요한 도구로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강영주 성도 100 은혜의 훈련을 통하여 복음의 불빛이 조성희 성도 101 발행일 : 2009년 5월 1일 발행인 : 이용걸 목사 편집인 : 김인수 장로 / 지도교역자 : 김인광 목사 편집위원 : 김재술 장로(고문), 심수목 집사(부위원장), 김수미 집사, 서성환 집사, 서진숙 집사, 박춘미 전도사, 유철호 집사, 정순렬 집사, 정연희 집사, 김진, 한희남, 유민숙 성경문답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김인광 목사 102 축복 독실한 부모님의 축복 권순호 목사 104 논단 신앙인들의 바른 경제관 장성철 목사 108 한국의 가족 가치관 은기수 교수 114 2009년도 단기선교일정 123 특별강연 세계화시대의 올바른 자녀교육과 정체성교육 전혜 성 박사 124 경제상식 미국경상수지 적자와 달러화약세 최창규 교수 128 시 하나님 나는... 이해인 130 어떻게 찬양할까? 주염돈 장로 131 기독교 문화산책 영화이야기- Slum Dog Millionaire 편집인 132 독일의 현대음악가-힌데미트 박혜란 집사 134 후기인상파의 거장 폴 세잔느 김인수 장로 136 성찬식과 포도주의 유래 139 부서소개 새신자부 141 목양위원회 142 새신자간증 영생의 새가족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이지현 집사 144 영생의 가족으로... 홍부연 성도 145 캠페인 먼저 인사합시다 146 선교사편지 조종화 조혜선 선교사의 선교소식 147 인도네시아 선교현황 김화식 선교사 150 건겅정보 폐경기여성의 우울증 김학륜 장로 153 100세 건강법 편집위원회 엮음 154 추천도서 신앙인에게 권하고싶은 책들 160 광고 영생여름성경학교모집 163 필라교계 소식 164 영생교회 소식 166 교회안내 및 교역자 전화번호 168 편집후기 편집인 168 (영생지 정기 구독을 원하시면 교회로 연락 주십시오.) Printed in Korea / YEScom(02-2273-2988) 영생장로교회 1

이달의 말씀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편 37:1-7 많은 사람들이 소유 에서 기쁨을 찾으려 고 합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많이 가 지자도 내가 여호와를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 혼이 나의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한다. 고 고백합 니다. 그저 하나님 한분 때문에 기뻐한다는 것입니 다. 우리에게 이런 기쁨의 고백이 있기를 원합니다. 지고 있어야 하고 많 담임목사 이용걸 은 것을 알아야 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유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통해 서 배우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 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부한 사 근심도 있습니다. 람은 만족하게 여기고 기뻐하는 사람이다. 탈무드 여러 사람들은 충족에서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 욕구가 만족할 때 기쁨을 얻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 러나 충족한 후에 허무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어 떤 분은 성취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 나 성취 후에 또 다른 소원이 생깁니다. 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만족하고, 기 뻐하는 삶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다윗은 시편 23:1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고 고백합니다. 부족함이 없다 는 말씀은 더 이상의 소원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 님 한분이 나의 만족과 기쁨의 비결이라고 말씀합니 주님이 70명 제자들을 전도를 위해서 파송하였습 니다. 저들이 기쁨으로 돌아와서, 주여 주의 이름 으로 귀신들은 우리에게 항복하였습니다. 하면서 다. 다윗은 기쁨의 출처를 세상적인 것에서 얻으려 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기뻐할 때 주님이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 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고(눅10:17-20) 하였습니다. 진정한 성도 의 기쁨은 구원 받은 기쁨입니다. 우리의 이름이 생 명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올해의 표어는 여호와를 기뻐하자 라고 정하였 습니다. 금년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세상적인 성공이나 부에서 기쁨을 얻으려고 하지 말 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쁨을 세상에서 기대하지 말고 주안에서 기쁨을 찾아야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 원해 주신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한다. 고고백하였 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기쁨은 경제, 물질, 사업, 건강, 가정 등 이런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이사야 선 본문 4절에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 루어 주시리라 고 말씀합니다. 기뻐하라 는 단어의 뜻은 유연하다, 부드럽다, 즐거워하다 입니다.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기쁘게 됨을 의미합니다. 공동번역에는 네 즐거움을 여호와에게서 찾으라.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리라. 고 했습니다. 여호 와를 기뻐하라 이 말씀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자 는 의미가 아니고 세상적인 것을 포기하면서 까지 하 나님 한분으로 만족해하고 기쁨을 발견하는 삶을 살 것을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겠노라 고 하면 하나님이 약속하셨는데, 내가너를땅의높은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사5:14) 고 말씀하였습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 때문에 기쁩니 다. 나는 여호와 한분으로 만족합니다. 이렇게 살 때 에 하나님이 약속하였습니다. 너를높은곳에두겠 다. 그리고 야곱처럼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 고말씀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를 쉽게 문학적으로 표현하면 여호와를 소유하라 입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올해에는 세상적인 것으로 불 평하며 살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마음에 가득 히 소유할 때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바를 세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우리 마음에 어떤 이유가 있든지 불 평과 투기와 분노를 버려야 합니다. 잠언 24:19에서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마라. 고 하셨습니다. 악인의 번영이나 불의를 행하는 자의 성 공을 보고 불평이나 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현 시 대가 타락한 시대요, 기존의 윤리 가치관이 붕괴된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또한 도처에 악이 왕성하게 번 식하고 있습니다. 의인보다 악인이 더 잘 살고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불평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같은 사회를 떠나서는 생존 할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불평하지 말라 고 하시며 세상 살아가는 일이 우리가 마음을 먹기에 달 렸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자살 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 입니다. 영어로 Stressed(스트레스) 를 반대로 하면 Desserts(디저트) 입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정복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 일밖에 없었다. 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헬렌 켈 러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를 겪으 면서도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 다. 고 고백합니다. 영국 킹스 병원 연구팀은 조직 검사를 통해 유방암 으로 판정된 여성들이 암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수명이 좌우된다는 결과를 발 표하였습니다. 암 이라는 진단을 받고 좌절하며 이 제는 죽는다. 면서 죽음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는 여 성의 80%가 5년 이내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과 싸우고 나는죽지않는다. 고 하면서 마음에 결 심을 하고 평안한 마음을 유지한 여성의 90%가 5년 이상 생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실 때에 네 믿음대로 될지어 다. 네믿음이너를낳게하였다. 고 하였습니다. 어 느미국교회에서새해에소망을적어서함에넣고, 연말에 기도의 응답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열어보니 두 사람이 금 년에 나는 죽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하였는데 그 두 사 람이 그 해에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집에는 문이 있습니다. 문을 잠그면 악한사람이 못 들어옵니 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죄 악, 불평, 미움, 분노, 악한 생각 등 이런 것들이 막 들어옵니다.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이것들이 내 마음을 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

병들게 합니다. 마태복음 15:19에서는 마음에서 나 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 과 거짓증거와 훼방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마음이 하나 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마음 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사에 존경받은 이성봉 목사님이 계셨습니 다. 전라도 목포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시다가 공산당 에게 끌려 가셨습니다. 공산당들은 천국이 있으면 우리에 보여 달라. 고 고함을 칩니다. 이 목사님께서 원하시면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니까, 그들은 죽어서가는곳말고지금당장보여달라. 고하더 랍니다. 그럼 지금 즉시 보여드리지요. 천국의 본점 은 내소관이 아니라 보여 줄 수가 없고, 천국의 지점 은 내가 이제라도 보여주겠다. 고 대답하셨답니다. 그리고는 내 마음이 천국의 지점입니다. 하면서 가 슴을 열어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 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우리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 마음속에 천국이 있 는 사람이 내세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내 마 음의 천국 그래서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고, 항 풍부함으로 자긍하지 말라 고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딤전 6:17) 성경에는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 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사 2:22), 또한 세상에 우상이나 허망한 것과 강대한 이 방나라를 의지하면 하나님이 미워하고 떠나신다. (역 하16:7)고 말씀합니다. 또한 예레미아 선지자는 여 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17:7)고 하였고, 시편기자는 하나님 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1)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광야 태생들에게 모압 평지에서 설교를 합니 다. 유언의 설교입니다. 너희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서 싸울 때 마음속으로 라도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이 애굽에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 너희들이 본대로 하 나님의 강한 손과 편발을 기억하라 고 말씀합니다. (신 17:17-19) 셋째,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 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라. (5절) 길은 우리의 삶의 모든 여정 뿐아니라계획과행동및모든여정에영향을미칠 수있는것을포함한말씀입니다. 맡기라 는 굴려 보낸다. 는 뜻입니다. 옛날사람들이산위에서통나 무를 찍어 아래로 굴려 내려 보낼 때 사용한 단어입니 다. 세상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하 나님의 섭리 라고 믿습니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 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대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라. (롬 14:7-8) 우리가 주님의 것 입니다! 라는 고백이 바로 여호와께 우리의 삶을 맡 기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주님이 오라고 하면 오늘입니까? 감사합 니다! 이런 자세로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여호 와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리학에 인식차단이란 말이 있습니다. 상자에 두 얼굴이 있는데 하나는 슬픈 얼굴이고 다른 하나는 행 복한얼굴입니다. 사람이상자안에있는두가지얼 굴을다보지못합니다. 내가 기쁘면 기쁜 얼굴이 보이고, 슬프면 슬픈 얼굴 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환경이나 어떤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기뻐야 모든 것이 기쁘게 보입니다. 인생의 제일 되는 목적이하나님을영화롭게하고영원토록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복음은 복된 소식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곧 여호와로 인하 여 기뻐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우리 성도들이 모두 다 른데서 기쁨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 한분으로 기뻐하 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 기도하는 것이 바로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면 하나님이 보장해 주시는 안 전 속에서 기쁨을 누리고 살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혼자서 살아 갈 수가 없습니 다. 세상에서 태어나는 순간과 죽을 때에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 다. 짐승의 세계에서는 태어나자마자 자기가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일어서서 갑니다. 그러나 사람 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행복과 기 쁨을 위해서 의지하지 말 것과 의지할 것을 가르쳐 주 고 있습니다. 시편 49:6에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AJ 슈발터라는 음악 교수님이 그의 수제자가 아내 를 잃어버리는 슬픔을 겪게 됩니다. 무엇이라 위로할 말이 없어서 신명기 33:27의 말씀을 갖고 합창곡을 만들어서 제자들에게 보냈습니다. 이것이 유명한 찬 송가 458장입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마음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날이 갈 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슬픔에 잠긴 제 자들에게 찬송을 하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다 (시118:8-9)는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는 자기 자식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갓난 아이 때 부터 성격과 식성, 건강, 습관 등 모든 것을 알고 도와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까? 관 찰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 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앉고 일어섬을 아시 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 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 으시나이다. (시 139:1-4)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전능하심, 하나님의 편재하심,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 리 앞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저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여호와를 기 뻐하는 자는 근심하지 아니합니다. 이유는 다 우리의 짐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

이달의 말씀 생리학적으로 각기 기능을 가지고 있는 지체는 기계 마태복음 5장 29-30절 말씀을 보면 네 오른 눈이 와같이조직적으로제각각움직이고있습니다. 그 너를 실족케하거든 빼어 버리고 오른 손이 너로 실족 여호와를 기뻐하라 개별기관은 뚜렷하게 소임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들 이 합하여 정상적으로 움직여져야만 인체는 제 기능 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하였지만 그보다 온전하게 잘 양육시켜서 다시 건강케 만들면 주님의 몸된 교회 을 발휘하여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를 위하여 변화시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합 그런데 인체는 기계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계는 니다. 한쪽이 부서지면 온전한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인 교회 역사를 보면 회개를 하고 다시 돌아오게 하기 체는 기계와 같이 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에 위한 의미가 있는 사건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이 일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바울이 로마서 12장 4절 말 하다가 잘못하면 용서를 하고 회개하며 돌아오기 위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고 하늘로 승천한 후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순절 씀을 통하여 몸된 예수님의 교회가 이 몸과 같다고 기 하여 긍휼을 베풀어야 하며 그것이 교회의 올바른 사 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비로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통해 예수님 록했습니다. 랑의 전통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의 교회가 확장되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본다면 교회는 교역자, 당회, 제직회, 전 연초에 당회장 목사님의 여호와를 기뻐하라 란 설 사도행전 2장 41절 말씀에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 도회, 교육부, 선교부, 평신도 등 각기 기능이 있어 교 말씀을 통하여 영생교회의 표어를 삼았습니다. 이 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라고 하였듯이 베드로가 요엘 선지자의 말씀을 제각기 기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각 부서의 사람들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서로 여호와 안에서 즐거워 해 통해서 3천명이 오순절 그 날에 예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회개하는 근원이 하 은 같이 협력하여 움직여야지만 그 교회가 예수님의 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나님의 말씀이였는데 그 이유만 통해서도 우리가 여호와를 기뻐할수 있는 이유 머리가 되는 하나의 교회가 됩니다. 교회가 기계와 같 그말은바로우리가성령으로하나가되고서로사 박미가 목사 가 됩니다. Watt 와 J.E.Hudson의 찬송의 시(찬송가 138장)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그의 마음자세를 알수 있습니다. 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구성원은 누구나 꼭 필요하며 기계처럼 바꿀수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 랑하고조건없이하나가되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 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한 백성으로서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관심을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하늘나라로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가져야 합니다.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과 큰 은혜 말할수 없도다 주신 달란트로 교회의 섬김을 통해서 흔적을 남깁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 가족으로서 새로운 사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바쳐 주의 일 힘쓰리 다. 랑과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 십자가십자가내가처음볼때에나의맘에큰고통사라져 그들의 한 일이 하나님의 교회를 성장시키고 발전키 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오 오늘믿고서내눈밝았네참내기쁨영원하도다 위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 필요합니 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3:18)의 말씀과 다. 영생교회가 성장하게 된 이유도 이렇게 보이지 않 같이 서로 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것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룩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여호와를 기뻐하며 우리 모두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계속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꼭 필요합니 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6)는 말씀대로 예수 다. 교회가 살아 숨쉬는 몸과 같이 같이 호흡하고 협 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셔서 겸손한 마음으로 소망이 없고 잃어버린 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지도하에 모두 한 마음 존재를 위해서 희생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만 우리들은 기뻐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말씀은 우리와 약 특정한 한 부서가 비정상적으로 따로 일을 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간관계도 매우 중요한 것입 신체에서 비정상적인 반응이 생길 것입니다. 몸속에 니다. 서DNA가따로놀던지이상한박테리아가들어와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 전염이 되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것과 같습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한 몸을 이루는데 7개의 지체가 각기 고 니다. 그렇다고손을자르듯이절단할수도없는노 유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릇입니다. 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

Rejoice In The Lord By Rev. Micah Pak Following the resurrection and ascension of Christ And the burden of my heart rolled away came the apostolic age of the church. The advent of It was there by faith I received my sight, and now Pentecost marked the beginning of a powerful I am happy all the day! proclamation of the Gospel message followed by an Knowing that Christ gave up his position as the exponential growth in the Body of Christ. Peter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expounded on the prophecy given by Joel and we Father and Prince of Peace, (Isaiah 9:6b) to humbly are told in Acts 2:41 that three thousand were serve humanity and ultimately provide the hope of added to their number on the day of Pentecost, the eternal life to a hopelessly and inextricably lost beginning of the apostolic age. generation, all those who have accepted Christ and The key source to this repentant turn around is the the Gospel message could do nothing but rejoice in actual Gospel message. This is the only reason why the Lord. To rejoice in the Lord is not just a we are able to rejoice in the Lord. I would think that relationship of transcendence but also a relationship Watt and Hudson s lyrics of hymn 138 best of fellowship according to Romans 15:7. The church encompass the mindset of those who hear the of Christ is made up of many individuals, each with Gospel message their own gift and talents. This, Paul indicates is Alas! And did my Savior bleed, and did my like the different organs of one body. sovereign die? The human body is constituted by seven major Would he devote that sacred head for such a systems and a whole host of organs and glands, worm as I? which can be physiologically explained to work like Was it for crimes that I have done, he groaned a machine in many ways. Each part of the body has upon the tree? its specific job but they work together to keep the Amazing pity, grace unknown, and love beyond body alive, much like the parts of an automobile degree! work together to make it run. No tears of grief can ever repay the debt of love I It should be remembered, however, that this body owe. is not a machine. If a part of a machine breaks Here, Lord, I give myself away, this is all that I down, it can be replaced. If some parts of the body can do! wear out and break down completely, they cannot At the cross, at the cross, where I first saw the be replaced to make the body as good as new. light, However, many parts of the body, such as hair and outer layers of the skin, are continually being replaced as older portions die. According to Paul in Romans 12:4ff, the members of Christ s church is like a human body. From a mechanical standpoint, the church is constituted by a pastoral staff, elder s board, diaconal board, evangelistic groups, educational board, mission s board, congregation, etc., with their individual functions. Each member has their specific function but work together to form the church as a solitary unit under the headship of Christ. It would be a mistake to construe the church body as a machine. Each member is absolutely necessary and is irreplaceable. Though there are many members of the church who leave or get older and pass away, they leave behind a unique fingerprint of their stewardship of God given gifts and talents. Their function in the church has helped with the dynamic growth of the living body of Christ. Each of these members were absolutely necessary in the formation of what Yuong Sang Presbyterian Church came to be. Our church continues to grow today and each member is absolutely necessary. As a living, breathing body requires each of its parts to work together under the direction of the brain, so each member of the church needs to work with one another under the direction of Jesus Christ, the head of the church. If any one part functions improperly, it affects the rest of the body, preventing it from functioning normally. This isn t to say that we need to amputate that part of the body, but rather we need to nurture it back to health for the benefit of the entire body of Christ. In the history of the church, even the harsh theoretical premise of excommunication was to discipline the sinner to repentance and reaccept him into the fold of God. There is a need to work together to correct and build up the body of Christ. This tradition has come to stand in the church. On January 25, 2009, Rev. Yong Kol Yi preached a sermon entitled, A True Friend from the Biblical text of 1 Samuel 18:1-9. With this sermon, he coined the theme of Yuong Sang Presbyterian Church for the year of 2009, Rejoice in The Lord. Based upon the text and the points made, we should rejoice with one another in the Lord. That is to say that there is a need to be tied in the Spirit and love one another unconditionally to be a true friend. Upon becoming a Christian we become members of the family of God and there is a need to show concern and love for those in our surroundings. It is my hope that we grow in unity with renewed love and fellowship as a family of God as we become active stewards of God s love (1 John 3:18), working together as disciples of Christ. 1) Parts of the human body function improperly when infected or when diseased. In the case of viral or bacterial infections, the body part in question follows the instruction provided by the viral/bacterial DNA rather than following the instructions given by the brain. In the case of disease, the cellular DNA runs against the instruction of the brain. In both cases, the body part in question falls out of synchrony and affects the rest of the body, preventing it from functioning normally to accomplish what was originally intended. 2) Matthew 5:29-30 may be misquoted in reference to this statement. There is a need to indicate the context with which this analogy of bodily references has been made. Scholars indicate that that Jesus was not advocating self mutilation but rather he was stating the need for radical spiritual surgery of our minds and hearts to rid ourselves of sin and turn to Him. 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

장로컬럼 기쁨의 삶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 8:10 김사윤 장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glad & rejoice, 희열, 喜 悅 ) 하는 세상은 아닙니다. 누구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이라면 행복한 삶일 우리는 언제나 자기입장 과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로던 기뻐하고 즐거워할 타인의 입장 을 바꾸어 생각해 수는 없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슬픔을 보고도 기뻐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욕심, 죄가 개입되지 않는다면 고 즐거워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기쁨과 즐거움의 화낼 필요도, 억지를 부릴 필요도 없습니다. 스트레스 삶은 그리스안에서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과는 아주 요인은 언제나 우리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기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우리의 기쁨을 빼 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니 이게 정말 어 앗아 갑니다. 작은 문제 (minor problem) 즉 영양실 렵지요? 증오심은 우리의 삶을 어둡고 슬프게 합니 조, 탈수증, 통증, 수면부족, 만성염증 등의 생리적 요 다. 복수를 던져 버리고 용서하고 나면 증오심에서 벗 인과 정서불안, 염려, 낙심, 열등감 등의 정신적 요인, 어나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비교는 자신을 비참하게 공해, 급변의 기후, 상처 등의 신체적, 환경적 요인으 만들지 모릅니다. 또한 비교는 자신을 교만하게 만들 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거환경이 나쁘거나 경 지 모릅니다. 비교를 초월해야만 비교의 무서운 흉기 제생활이 어렵거나 가족관계, 친구, 이웃관계 등의 대 를 버릴 수 있습니다. 인관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불확실 등도 우리의 기 나는 가끔 일터에서 마음이 다칠 때가 있습니다. 외 쁨을 빼앗아 갑니다. 국인이라고 무시당할 때 입니다. 왜 내가 한국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 신체는 관련 호르몬을 다량 분비하 라고 무시를 당하는가? 열을 올리며 상대를 하고 나 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 체 면 엄청 후회하고 회개합니다. 이젠 어떤 사람이 나를 내 칼슘을 점점 잃게 한다고 합니다. 칼슘 부족은 혈 무시해도 그러려니 하고 감사하려고 합니다. 젊을 때 액의 산성화, 신경과민, 졍서불안, 면역력 저하, 뼈, 는 소위 말하기 쉬운 의분을 좀 가지고 있었습니다. 치아의 약화를 가져오고 스트레스는 신체의 저항성, 그런데 그 의분도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좀 의심스러 내분비계의 갑상선, 부신, 흉선, 췌장액 분비에 타격 워 졌습니다. 어느 날 자동차의 타이어에 버블이 생겼 을 주어 호르몬 생산 이상초래, 인슈린 생산 억제, 위 습니다. 개런티가 있어 딜러에 가 새 것으로 바꿔 오 액부족, 기억력저하, 두통, 피로, 콜레스테롤 증가, 감 면서돈한푼안내고바꾸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다 염성 증가, 사상균증식, 위궤양, 당뇨병, 심혈관 문제 고 말씀 드렸습니다. 전문 의사를 만날 일이 있어 길 인 동맥경화, 앨러지, 불면증, 월경증후, 부정적인 감 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보험카드를 들고 가려고 지갑 정, 스트레스, 불안감, 의심, 짜증스러움, 무기력, 공 을 챙기다 보니 드라이브 라이센스가 없습니다. 집에 포, 불면증, 정신적 긴장,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기쁨 서 무엇을 하려다 꺼낸 것 같아 집 어디에 있겠지 했 을 빼앗고 건강을 빼앗아 갑니다. 내 마음대로 되어야 습니다. 온 집안을 뒤져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면허 불소지 운전이 불안했습니다. 1주일이 지났습니다. 잃 어 버린게 아닌지라 재 발급 받기가 머뭇거려 졌습니 다. 2주일이 되면서 우선 나의 가장 지혜로운 도구를 꺼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 3번이나 기도를 했습니다. 운전 면허증을 찾도록 지혜를 주십시오. 그 리고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리라 믿었습니다. 토요일 부슬비가 조금 뿌리는 한가한 아침, 차 한대도 지나기 힘든 언덕을 지나가게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경찰이 따라오며 stop 싸인을 무시했다는 겁니다. 나의 기쁨 을 송두리 채 빼앗아 갈 뿐 아니라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 이었습니다. 면허증을 요구했습니다. 유효 기한이 지난 걸 보여 줬더니 이게 네 차냐? 네가 보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라 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매뉴얼 북에? 생각이 나서 매뉴얼 북을 보니 거 기에 운전면허증 등이 잘 꽂혀 있지 뭡니까! 딜러에 갔을 때 그렇게 한 것이었습니다. 티켓을 받으면서도 무척 기뻐하며 하나님, 내 기도 들어 주신 걸 감사합 니다. 100달러가 넘는 티켓을 받고도 무척 기뻐하는 멍청이...다시금 티켓을 꺼내보니 조금 전 기뻤던 마 음이 안개처럼 사라지려는데 가게에서 경찰 손님의 긴 장화가 눈에 들어와 왜 이 경찰은 찾아가지 않 나? 혼자 말을 지껄이고 있는데 등 뒤에서 하이, mr. kim!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경찰에게 티켓 이야 기를 했더니 아무 염려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과속도 아니고 stop 싸인을 무시한 것도 아니라는데 지나치 다며 오히려 내 편이 되어 15분 만에 해결해 주었습니 다. 하나님의 해결은 확실하고 완벽하다며 더욱 기뻐 했습니다. 이것은 유치원생 같은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성숙한 크리스천입니다. 외양간에 소가 없어 도 기뻐하고 일이 내 마음대로 안 풀려도, 환경에 구 애받지 않고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해야하는 성숙한 사람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고난중에도 기뻐하라 고 하고 바울사도는 항상 기뻐하라 고 했습니다. 헬라 어로 기록한 신약 성경에 기뻐하라(카이레인)는 동사 는 72회, 명사로는 60회나 쓰였습니다. 왜 이렇게 기 쁨을 많이 강조하고 있을까요? 빌립보서 1장 18절 후 반에 I rejoice. yes, I will continue to rejoice 나 는 이 영어 문장이 너무나 좋습니다. 나는 기뻐한다. 그렇고말고! Yes! 계속해서 기뻐할 것이다! 기쁨의 삶 이 크리스천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 상이 우리의 기쁨을 송두리 채 빼앗아 가려하기 때문 입니다. 교회의 표지는 기쁨입니다. 교회에 모인 에크레시아 는 축하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모인 에크레시아 는 즐겁게 안식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기도를 기 뻐하며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배려와 도움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기쁨과 감사와 칭찬과 격려는 나누면 나눌수록 커집니다. 우리가 천상교회에 모여 영원토록 기뻐할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성경은 기쁨 입니다. 기도도 기쁨입니다. 찬송도 기쁨입니다. 침체 와 쓸쓸함과 굳고 딱딱하고 퉁명스런 말은 교회에서 찾아 볼 수 없어야 합니다. 농담삼아 한, 말 한마디로 상처를 받고 교회를 옮겨야 합니까? 어떤 분은 설교 말씀에삐지고 기쁨을 잃고 맙니다. 가족이 함께 있어 서, 성도들과 함께 있어서, 주님과 함께 있어서 매냥 기쁘지 않다면 시간들은 지루하고, 모든 것이 무의미 하며, 꽃과 새와 나무숲과 노래 소리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왜 우리가 내면의 소란과 불만, 의심과 불안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야 할 이유가 뭡 니까? 죽고 싶다면 살 이유보다 죽을 이유가 더 많겠 지요.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기쁨이 없 는 삶을 영원토록 산다면 그곳이 바로 지옥일 것입니 다. 죽을 맛 나는 형편은 없습니다. 어떤 시험도 이기게 하시고 피할 길을 내 주신 하나 님이심을 우리는 경험해 왔습니다. 바울은 옥중에서 기쁨의 찬가 빌립보서 를 기록하였습니다. 바울의 기쁨이 하나님의 말씀과 여러번 관련되어 있음을 발 견하게 됩니다. 재물을 즐거워함보다 증거의 도를 즐 거워 한다 (시119:8-14)시 96:11 엔 하늘은 기뻐하 고 땅은 즐거워하다 라고 말씀합니다. 온 세상이 기뻐 함을 말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예수 믿는 것 기 뻐하는 것 보더 더한 기쁨이 세상엔 없습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을 보면 무슨 맛으로 세상을 사나 싶습 니다. 크리스천의 기쁨은 여호와 하나님을 인한 기쁨 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계셔서 기쁜 것입니다. 하나님 을 믿으니 기쁘고, 예수님이 함께하시니 기쁩니다. 예 1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

수님으로 빛나는 삶입니다. 오직 예수, 예수입니다. 질그릇에 보배를 가졌으니 기쁜 것입니다. 밭에 감추 인 보화를 만났으니 기뻐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보증 수표, 천국의 시민권이 있으니 기쁩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즐겁다 라고 찬송하게 됩니다. 우리는 핍박과 고난을 기뻐한 성도(고후12:10)의 모 습,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고전13:6),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리라 (빌 2:18)고 한 바울 의 모습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선 슬픔의 사 람, 질고를 아는 사람, 고난의 사람이셨지만 나의 기 쁨 그 기쁨을 주님 다시 우리를 만나시는 날 우리에 게 주십니다.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 이 기쁨의 원천이며 현재의 기쁨을 초월한 그 앞에 놓인 즐거움, 곧 십자가로 성취하신 기쁨이기에 아무 도 뺏을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순간순간 을 놓지 않고 접촉하며 교제하는데서 오는 기쁨이 환 난 많은 세상에서성도들을 지탱해 주는 믿음일 것입 니다. 우리는 사는 게 힘들다, 재미없다. 외롭다. 쓸쓸하 다 라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구나 심각한 고난이 닥칠 때는 우리의 믿음에도 심각한 선택을 하나님이 요구하십니다. 현재 상황이 어떠하던지 하나님을 생 각하고 그분을 붙드는 일이 바로 믿음이라 생각합니 다. 수입은 턱없이 부족하고, 환경은 여전히 좀 나아 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 의 손길이 나를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아에 사로 잡힌 자아의 방법을 포기하고 나보다 훨씬 크신 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자신은 무능력, 무기력에 쌓였지 만, 큰 홍수가 덮치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 야 합니다. 삶이 어려우면 더욱 더 그러해야 합니다. 믿음은 휴식처를 찾아 나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생각해야 합니 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산 정 상에 올라 산 아래 계곡을 내려다보는 것 처럼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전경을 내려다보아야 합니다. 허 영과 욕심과 교만과 거짓과 불의, 죄를 벗어 던지고 역경의 언덕을 오르며, 사망의 골짜기를 통과하고, 죽 음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 거나 좌절하지 않겠다. 나는 주님만으로 만족하며 기 뻐하며 살겠다. 재산을 잃고 건강을 잃는다 해도 난 슬퍼하지 않겠어! 그럴 수 없어! 난 그러지 않겠어! 현 재의 고난의 경한 것이 장래의 영광의 중대함과 족히 비교할 수 없겠기 때문입니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진리로 자유하며, 그리스도 안에 서 기뻐하며,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와 보상과 영광의 소망을 인하여 기뻐하며 살리라 다짐해야 합니다. 나 에게 닥친 시련은 궤도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증거입 니다. 우리의 눈은 그리스도 안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는 눈입니다. 고개를 들고 우러러 천상의 도시를 환 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초월적 시 각으로 자신의 삶의 여정을 보면 갑자기 모든 것이 의 미를 띄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 본질상 우리의 본향 이 아닙니다. 우리가 갈망하는 안전과 행복을 다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로 절망하도록 밀폐된 공간에서 꼼짝 않고 살게 하시질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의 조각들을 여기 저기에 흩뿌려 놓으셨습니다. 결코 완전하진 않지만 기쁨을 풍성히 누리게 하십니다. 천국에서 누릴 기쁨 과 안식을 미리 맛보게 하십니다. 때로는 세상 행복이 하나님 집에 돌아가는 나그네에게 장애물이 됩니다. 우리는 전혀 엉뚱한 시간, 장소에서 하나님의 영광 을 한 순간에 보기도 합니다. 기도를 하다가, 찬양을 듣고 부르다가, 예배를 드리다가, 설교를 듣다가 하나 님의 임재를 체험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극히 사랑 하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이 차오릅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주시리라 믿고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소중히 보시고 기쁨의 삶을 살도록 하십니다. 인생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실천되는 나눔의 삶 성경에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르는 동안 그의 성실로 먹을거리를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라 (시편37:3~4)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며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이지만 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을 감사하며 기쁘게 영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간이 가진 삶에 기쁨과 고통이 있으나 그리스도안에서 여호와를 즐거워 하는 삶, 즉 진정한 사랑 을 나누는 공동체의 삶을 우리는 추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누리도록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죽은 후에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생명을 주신 구원의 은총을 깨닫고 생명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기며 사는 것이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며 우리에게는 기쁘고 즐거운 삶이 될 것 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섭리에 위배되는 일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질이면 무 엇이든지 통한다는 세상의 가치관 보다 더 가치있는 삶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물질만능 세상에서 물질이 채워질 수 없 을 때 생기는 질서와 도덕의 파괴 등 여러가지 갈등때문에 생기는 흉악한 범죄, 사회악들이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꼭 깨닫고 교훈을 얻어야 할 훌륭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여 그들의 삶속의 긍정적 인 모습과 또한 그리스도의 영광의 삶에 역행하는 부정적인 측면, 사랑의 결핍, 갈등, 도덕과 인륜을 저버리는 행위 등 심각한 사회악을 이슈 별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내용을 통해 우리가 사는 사회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고, 예수님의 사랑이 실천되는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 는데 적은 도움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편집인)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삶으로 실천하는 다일 공동체 최일도 목사 밥퍼 운동 20년, 이름 없는 봉사자들의 힘 양은 냄비 하나로 노숙자 등에게 라면을 끓여드리며 시작 한 일이 이제 하루 1200~1500 그릇을 드리는 규모로 커졌 습니다. 모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도움 덕분이었고, 하 니님께서 베풀어 주신 기적이라고밖에 표현할 수가 없습니 다. 서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끼니 거르는 노숙자들에게 무료 로 밥을 나누어 주고, 다일공동체를 만들어 진정한 나눔 과 섬김 의 의미를 일깨워 준 최일도 목사의 말이다. 지금까 지 1백만 부가 훨씬 넘게 팔린 베스트 셀러 밥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 을 펴내기도 한 그는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1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

하는 헌신적인 빈민활동을 통하여 소외되고 굶주리는 사람들의 진정한 벗으로 나 눔을 실천하고 있다. 작은 냄비 하나에서 비롯한 일이 오늘에는 국경을 넘어 매일 5,000여 명의 허기를 채워주는 활동으로 아름답게 퍼져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 도 2002년에는 국내 유일의 전액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 이 문을열었고, 아 시아 빈민촌의 얼굴 장애 어린이들을 데려와 수술을 통해 웃음을 찾아주는 아름 다운 변화 프로젝트 를 진행하며,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지에 해외 분원을 설립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다일공동체를 이끌어온 최일도(51) 목사는 내년에는 다일교회도 창립 20주년이 되는데 이에 맞춰 담임목사직을 사임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또 경 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의 다일교회 부지도 소속 교단인 예장통합의 사회복지박물 관 을 위한 부지로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지난 20년간 다일 공 동체를 통하여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초심( 初 心 )으로 돌 아가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른 나라의 밥 굶는 분들을 돕기 위한 일을 본격적으로 할생각 이라고 말했다. 다일공동체가 태동한 것은 1988년 11월 어느 날 당시 장신대 대학원생이었던 최 목사가 서울 청량리역에서 한 함경도 출신 할아버지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나 흘을 굶었다 는 할아버지 한 분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주머니를 털어 식사 한 끼를 대접한 최 목사는 밥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는 믿음으로 청량리의 노숙자와 노인들에게 밥을 사 드리기 시작했다. 최 목사는 당 시 계획하던 독일 유학의 꿈까지 접고 198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청량리 굴다리에 서 냄비와 풍로를 들고 노숙자 들에게 라면을 끓여 주는 무료 급식 봉사를 시작했 고, 이듬해에는 다일교회를 창립했다. 수녀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최 목사와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던 김연수 시인은 처 음엔 남편이 종교적 신념에서 잠깐 하다 그만 둘 것 이라고 생각했다 고 한다. 종교인으로서 봉사의 숭 고한 정신은 공감하지만 가정을 꾸리는 아내의 입장 에선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90 년 초, 노숙자들과 며칠을 생활하다 돌아와 밥을 먹 다가 노숙자들에게 라면을 주면서 밥을 먹는 게 죄 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 며 눈물을 흘리는 남편의 모 습을 보며 결국 남편의 일을 인정하고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최일도 목사가 밥 퍼 주는 일을 하면서 좋은 일들 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청량리 사창가에서 몸을 파 는 여성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어려움도 많았다 고 한다. 포주들에게 얻어 맞는 일이 허다했으며, 그 보다 더 가슴 아픈 일은 함께 힘을 모아주지는 못할 망정 순수한 본인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손가락질 을 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최 목사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 그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힘과 용기를 준 한 만남을 기억하며 힘을 얻곤 했다. 최 목사가 여러 가지 어려움과 편견 속에서도 이러 한 나눔의 삶을 이어올 수 있는 계기가 된 일화를 소 개한다. 최 목사는 부친이 돌아가셨을 때 나이가 15 살이었고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자전거 배달을 시작했다고 한다. 신문 배달, 우유 배 달, 자장면 배달, 계란 배달. 자전거로 하는 배달 중 에 안 해본 것이 거의 없었다. 그 중에서도 계란 배 달이 가장 즐거웠다. 깨지기 쉬워서 아슬아슬 하긴 했지만 덕분에 수당도 제일 많았기 때문이다. 멀리 경기도 소사(지금의 부천시)에 있는 부화장에 가서 달걀을 받아다 고척동, 개봉동, 오류동 일대의 음식 점에 배달하는 일이 그의 업무였다. 당시 그가 취급 한 달걀은 하나같이 금이 갔거나 닭똥 묻은 달걀이었 다. 흠이 있는 달걀들은 상대적으로 값이 쌌기 때문 이다. 어느 날, 하얀 눈이 발목까지 소복이 쌓인 날이었 다. 그날도 계란을 키만큼 높이 싣고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그런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자동차가 튀어나왔고, 깜짝 놀라서 황급히 브레이크를 밟았 다. 얼마를 미끄러져 나뒹굴었을까. 그 와중에도 노 란 물을 줄줄 흘리며 박살난 계란만 보였다. 흩어진 계란을 허겁지겁 주워 담다가 그만 살얼음이 덮인 구 덩이에 자빠졌다. 지금처럼 포장 길이 아니고 흙 길 이었기에 군데 군데 물구덩이가 있었던 것이다. 온 몸을 얼어붙게 하는 시린 겨울바람에 흙탕물까지 뒤 집어쓰니 처량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돌아 가시기 전에 입으셨던 내복을 입 고 있었다. 덜덜덜 이를 떨며 내복의 물기를 쥐어짜 고 있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서러움이 북받쳐 길바닥에 주저앉아 목 놓아 엉엉 울었다. 그러기를 30분쯤 지났을까. 눈 덮인 시골길을 따라 승용차 한 대가 지나갔다. 그런데 지나쳐 저만치 가던 차가 웬 일로 미끄러지듯 후진해오더니, 쓰러진 자전거 옆에 멈춰 섰다. 그때 차에서 내린 사람은 낯선 중년 남자 였다. 그분은 아무 말 없이 쓰러진 자전거를 세운 후, 여기저기 흩어진 계란들을 주워 모아 자전거에 묶었다. 그리고 곁으로 다가와 손을 잡아 일으켜 세 우더니 어깨에 손을 얹고 입을 열었다. 이럴수록 힘 을 내야지. 널 보니까 꼭 어릴 때 나를 보는 것 같구 나. 이렇게 마냥 서 있을래? 추운데 감기 걸리면 어 쩌려고, 어서가서몸을녹여야지. 몸이꽁꽁얼었구 나. 그는 감사의 표현은커녕 대답 한 마디도 제대로 못했다. 눈길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울고 있는 그를 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셨던 그분, 그래서 생면부지의 소년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못하신 그분! 최 목사님은 평 생잊지못할고 마운 그분의 성 도 이름도 직업 도 모른다. 단지 그분의 따뜻한 눈빛과 손길을 1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

기억할 뿐이라고 했다. 최일도 목사는 다일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폭발적 으로 늘어난 것은 1999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인 김현철씨의 5억원 헌금을 사양하면서부터였다 고 했다. 당시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만 후원금 을 받던 다일공동체가 김씨의 헌금 중 100만원만 수 령하고 나머지는 돌려주자 각계 각층에서 격려와 봉 사 문의가 쇄도했다고 한다. 최 목사는 당시에는 봉 사자, 후원자들 중 기독교 신자와 비신자의 비율이 9 대 1 정도였다면 지금은 그 반대로 역전됐고, 매년 연인원 1만 2000여명의 봉사자들이 도와주고 계신 다 고 했다. 20년이 지나는 동안 국내외의 상황도 많이 변했다. 국내에서는 사회적 양극화가 심해지면 서 무료 급식을 받는 인원이 계속 늘고 있다. 최 목 사는 과거엔 노숙자, 행려자 등 가옥이 없는 분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가옥은 있어도 가족이 없는 분들이 늘고 있다 고 말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 외국에서 의 도움 요청도 늘었다. 최 목사가 담임목사직을 사 임하고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소액만 고집하던 다일공동체의 모금방식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W 호텔에서 기업 CEO들을 초청, 다일공동체와 함께 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행사를 연 것이 상징적인 예이다. 가평 자연치유센터 부근에 국내외 자원봉사 자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섬김과 나눔 훈 련센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CEO 777명 을 초청했다. 최 목사는 과거 우리 사회에서 부자는 부러움의 대상일지언정 존경의 대상이 되지 못했었 고, 저 역시 부자를 외면해왔습니다만 사회의 변화 와 함께 이미 많은 부자들이 알게 모르게 어려운 이 웃을 돕고 있다 며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처럼 부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 록돕고싶다 고 말했다. (편집위원 심수목 집사 엮음) 최일도 목사 다일공동체 목사, 다일 천사병원 이사장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 저서로 내 안에 그대 머물듯, 실낙원의 연인들 등의 시집과 아름다운 세상 찾기,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마음 열기,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 등의 수필 집이 있다.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장상(2005) 대한민국 국회의장 제1회 시장 경제와 사회안전망 상(2004) 알리안츠 생명 제3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상 본상 수상.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2002)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2001)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안 닷컴, 2000)로 선정됨. 종교와 세속을 아우른 현대사 어른 김수환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 교회의 큰 어른으 로 격변의 역사에서 민주와 정의의 가치를 지켜온 수호자였다. 평생 가난하고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섰고 서슬이 퍼런 집권자들에 게 주저하지 않고 할 말을다한강한분이 셨다. 김수환 추기경은 이 시대에 필요한 한 인 간상의 모델 이었다. 민주화 운동의 고난에 찬 역정에선 정신적 지주였고, 가난하고 버 림받은 사람들에게는 피난처였다. 노년이 된 추기경을 향해 수구 꼴통 이라며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조차도 웃음으로 다독이신 참으로 우리를 감 동하게 한 영원한 스승 이였다. 그렇다고 높고 거룩 한 자리에만 머물러 있던 분도 아니었다. 부부사이 에 갈등하는 신자들을 향해서는 아내와 남편은 서 로 탓하지 말고,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떤가, 내 가 이 사람 하나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를 돌아 보라고 하신 다감한 사제였다. 무엇보다 삶의 진정 성이 그리운 이 시대에 진정한 어른 으로 사시면서, 우리에게 용기와 고뇌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자성 으로 남기신 분, 마지막까지 잃지 않은 감사 합니 다 서로 사랑하라 를 남기시고 떠난 그 어른을 기 리면서 그 분의 발자취, 인간성, 회고 및 추모 글, 그 리고 그분의 명상록 한 부분 등을 나누어 보자. 87년의 발자취 김 추기경은 1922년 대구에서 가난한 집의 5남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상업학교(현 동성고)에 진 학할 때 까지 신부로서 삶을 확신하지 못했다가 뒤진 공부를 만회하느라 3학년 때 읽은 수많은 성인의 이 야기에 뜨거운 감동을 받아 신부의 길을 가가로 결심 했다. 일제 강점기 졸업반 수신(도덕)과목 때 조선 반도의 청소년 학도에게 보내는 일본 천황의 칙유를 받은 황국신민으로서 그 소감을 쓰라 는 문제가나 오자 시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릴 무렵 나는 황국신 민이 아님. 따라서 소감이 없음 이라고 썼다가 교장 선생에게 뺨을 맞기도 했다. 그러나 교장 선생은 그 가 졸업한 뒤 장학생으로 일본 유학을 떠날 수 있도 록 추천하여 주었는데 그 분이 바로 장면 박사였다. 1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7

1942년 일본 조치(상지)대 철학과에 유학중 44년 학병으로 징집돼 태평양의 한 섬에 있다가 광복을 맞 아 1946년 고국으로 돌아 왔다. 1951년 서울 가톨릭대에서 신학을 마치고, 사제품 을 받아 안동본당 주임신부로 부임했다. 고인은 가난한 주민들에게 고해성사를 받으며 형편 에 따라 돈을 주고 이 사실을 발설하지 못하게 했다. 그는 풋풋한 첫 사랑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듯이 성 직 생활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가난한 신자들과 울 고 웃었던 안동, 김천 본당 신부 시절 이라고 회고했 다. 1956년 독일 유학길에 올라 뮌스터 대학원에서 사 회학을 전공하였다. 1963년 귀국해 가톨릭시보사(현 가톨릭신문)사장을 지낸 뒤 1966년 초대 마산교구 장, 1968년 서울대교구장에 임명되었다. 1969년 47세 때 최연소 한국 최초 추기경에 임명 됐다. 2년 뒤 박정희 대통령이 제 7대 대통령에 취임 하자 성탄절 미사에서 정부와 여당에 묻겠습니다. 비상대권을 대통령에게 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 유익 한 일입니까?...오히려 국민과의 일치를 깨고, 그렇 게 되면 국가 안보에 위협을 주고, 평화에 해를 줄 것 이라며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훗날 그때 누군 가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그 발언을 절대 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1972년 8월 9일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자격으로 현 시국에 부치는 메시지 를 발표했다. 7 4남북공동성명이 평화 위장의 전쟁준비 수단 이나 권력정치의 기만전술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 한다.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 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실현을 촉구하고 사회 안정 과 질서를 흔드는 비상조치를 남발하는 권력의 폭주 를 엄계한다. 10월 유신이후 불법단체로 지목된 민청련을 조종 한 배후로 지 학순 주교(1993년 별세)가 체포되는 등 교회와 정부의 갈등이 깊어지자 1974년 박대통령과 만났다. 박 대통령이 종교가 정치, 경제 문제에 개 입하는 것은 고유 영역에서 벗어난다 고 말하자 김 추기경은 사람들은 교회가 사회의 어둠을 밝혀 주 길 기대한다 며 권력으로 언론 자유를 누르면 오히 려 국민의 정부 불신이 심해져 국가안보를 해치는 결 과에 이를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대해 좌경이 니 하는 비난도 있었지만 정작 그는 격동기를 헤쳐 나오며 진보니 좌경이니 하는 생각은 해 본 적 없고 약자들 편에 서서 존엄성을 지켜주려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1980년 5 18민주화운동 때는 윤보선 전 대통령, 함석헌 선생 등과 함께 광주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 구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광주 문제를 완곡하 게 언급했는데도 동아일보에 단신이 실린 것을 제외 하면 어느 언론도 내용을 보도하지 못했다 고 회고 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서울대 박 종 철 군 고문치가 사건 때도 추모미사를 통해 이 정권 에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이 정권의 뿌리에 양심과 도덕이라는 게 있습니까 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1998년 격동의 30년 세월을 한국 천주교 수장으로 지내온 고인은 76세에 서울 대교구장직에서 물러났 다. 추기경을 지내며 항상 가난한 사람들 속에 들어가 살고 싶은 열망을 내비쳤고 그러지 못해 답답했다면 서 (추기경이라는)직책 때문이 아니라 용기가 없어 서 그러지 못했다 고 말하기도 했다. 1998년 명동성당 축성 100주년 경축미사에서 (명 동성당은) 겨레와 기쁨과 고난을 함께했습니다. 이 사회를 밝히는 빛과 등대로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그 렇게 서 있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실제 삶이 그랬다. 그는 어떤 분이었나? 그의 인간미 김수환 추기경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독재와 강자 의 불의에는 단호하게 맞섰지만 겸손하고 청빈한 삶 과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과 존경을 받아 왔다. 옹기 장학회 에 얽힌 사연이 대표적이다. 김 추기 경은 2002년 그의 세례명을 딴 스테파노 장학회 설립을 제안 받자 대신 옹기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당시 김 추기경은 옹기는 천주교 박해시대 때 신앙 선조들이 산 속에서 구워 내다 팔면서 생계를 잇고 복음을 전파한 수단이자 좋은 것과 나쁜 것, 심지어 오물까지 담을 수 있는 것 이라고 밝혔다. 옹기가 김 추기경의 아호라는 것은 최근 알려졌다. 수많은 언어에 숙달한 추기경께 도대체 몇 가지 말 을 하시느냐고 묻자 대답하시더란 얘기다. 한국 사 람이니 한국말은 하고 일제 치하에서 살았으니 일본 말도 해야 했고 학교에서 영어는 배웠고 독일 유학을 해서 독일어도 좀 하고 성직자라 라틴말도 안 할 수 없고 교황청이 있는 곳에 자주 여행하니 이탈리아 말 도 좀 하고 그러고 거짓말도 좀 하고. 1969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추기경으로 임명되는 서임 행사가 열렸다. 김추기경은 로마에 가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벤츠를 타는 것이 당시 관례였 다. 김 추기경은 처음에는 벤츠를 탔지만 이용자가 택시비의 배를 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택시만 탔다 고한다. 1984년 한국 교회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을 앞두고 평소 두 갑까지 즐 기던 담배를 2개월 전부터 끊었다. 하지만 당시 전례 를 맡은 관계자가 방한하던 날 담배를 권하자 오늘 같이 기쁜 날 안 피우면 언제 피우겠냐 며담배를물 기도 했다. 그해 9월 책상에 담배와 라이터를 둔 채 담배를 끊었다. 2007년 공개된 일화는 혜화동 할아버지 로도 불 려온 고인의 인간적인 체취를 더욱 짙게 느끼게 한 다. 어느 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배속의 아이와 자신의 생명 중 택일을 해야 한다는 유치원 교사의 쪽지를 받았다. 미사를 봉헌하면서 두 생명을 구해 달라고 한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말미에 하 느님, 그 자매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제 체 면을 봐서라도 꼭 들어 주십시오. 사람들은 추기경 이 기도해 주면 뭔가 다를 거라고 믿습니다 라며 하 느님께 떼 를 썼습니다. 김 추기경은 또 2004년 출간된 회고록을 통해 결 혼해 처자식과 오순도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 각도 해봤다 며 어린 시절 장사하는 것과 오케스트 라 지휘자가 되고 싶기도 했다 고 밝혀 신선한 충격 을주기도했다. 그의 웃음과 눈물 김수환 추기경은 유머를 잃지 않는 한편, 신자들과 국민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지도 자로 국민들 기억 속에 남아 있다. 2003년 서울대 초청 강연에서 삶이 뭔가, 너무 골 똘히 생각한 나머지 기차를 탔다 이겁니다. 기차를 타고 한참 가는데 누가 지나가면서 삶은 계란, 삶 은계란 이라고 하는 겨죠 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이 런 모습을 잘 설명해준다. 2007년 모교인 동성중고 100주년 기념전에서 동 그란 얼굴에 눈, 코, 입을 그리고 밑에 바보야 라고 적은 자화상을 선보이면서 내가 제일 바보 같다 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인간은 누구나 잘난 척을 하고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가면서 때로는 혼자서 자기가 바보 같다고 느껴보지만 남에게 그 심정을 표현 하 는 사람은 정말 용기와 겸손을 겸비한 사람일 것이라 1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9

고생각된다. 2002년 장엄한 김 운희 주교서품식에서도 유머감 각을 잃지 않고 주교들의 성씨로 이야기를 즐겁게 풀 어 나가 좌중의 긴장을 풀어 주곤 했다. 김 주교님 이 주교된 것을 축하해야할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 다. 뭐냐면 김씨가 주교 됐다는 것. (웃음) 우리 주교 단에 김씨 주교가 5명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니까 다 나가래요. 얼마나 외롭게 느껴지는지! 거기에 비 해 산 김씨 10명이 죽은 최씨 한명도 당하지 못하죠. 주교회의에 최씨의 기가 얼마나 강한지! 그래도 걱정 이덜한것은최씨위에강씨가있어. (웃음) 김추 기경은 사실은 주교에게는 최씨도 김씨도 없다 며 주교는 백성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대변하는 사람으 로 그리스도 안에는 차별 없이 모두가 하나다 라고 말하고 있다 며 좌중을 인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추기경은 때로는 선문답 같은 한마디로 허를 찌 르기도 했다. 1996년 가톨릭 청년성서모임 만남의 잔치에서 한 청년이 제가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신 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추기경은 나 도 잘 모르겠는데... 라고 답했다. 자신도 아직 그 답 을 찾지 못했으니 정진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편으로 김 추기경은 나라와 사람들 걱정에 눈물 을 흘릴 줄 아는 지도자이기도 했다. 성직자이자 지 도자로서 한평생을 살면서 한국 현대사 비극을 목격 해야 했고 국민을 이끌기 위한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가장 마음 아팠던 일은 1980년 광주의 비극이라고 토로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고통을 겪을 때가 그때 였어요. 사태가 그대로 알려지지도 않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할지도 모르는 상태이고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봤지만 먹혀들어가지도 않고 많은 사람 들이 상처를 받은 것 같으니까...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 이뤄졌지만 정부의 강경진압에 맞서 평화를 이끌 러 내기까지 과정은 험난했고, 김 추기경은 이 짐까 지 떠안아 명동성당을 지켜냈다. 여기에 공권력이 투입되면 맨 앞에 당신들이 만날 사람은 나다. 내 뒤에 신부들이 있고 그 뒤에 수녀들 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들은 나를 밟고 우리 신 부들도 밟고 수녀들을 밟고 넘어서야 학생들을 만난 다. 또 김 추기경은 2005년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파문 발표이후 한국 사람들이 고개를들수없는아 주 부끄러운 일 이라고 말 하면서 난치병 환자들의 절망을 생각하며 10여 분 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권력에 당당히 맞선 김 추기경 서릿발 어록 김추기경은 현대사의 큰 고비마다 올곧은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김 추기경이 남긴 글을 곱씹어 본다. 대사님,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을 한마디도 빠 뜨리지 말고 대통령께 보고하십시오. 10월 유신 같 은 초헌법적 철권통치는 우리나라를 큰 불행에 빠뜨 릴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정권욕에 눈이 먼 박 대통 령 자신도 결국 불행하게 끝날 것입니다.(1972년 회 의 차 로마에 머무는 동안 박 정희 대통령이 10월 유 신을 발표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서부 활극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서부 영화를 보면 먼저 빼든 사람이 이기잖아요. (1980년 1월 1일 새해 인사차 방문 온 당시 보안사령관 겸 계엄사 합동 수사 본부장이던 전두환 소장에게) 1987년 한 무리의 학생들이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경찰은 성당 안까지 최루탄을 쏘며 해산 을 시도했지만 성당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그렇게 대치하기를 며칠째. 정부의 고위 당국자가 한밤에 김수환 추기경을 찾아왔다. 김 추기경은 방문이유를 금세 알아챘다. 그리고 꺼낸 말이 학생들을 체포하 려거든 나를 밟고.... 이 정권에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고 묻고싶 습니다. 이 정권의 뿌리에 양심과 도덕이라는게 있 습니까. 총칼의 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나 님께서는 동생 아벨을 죽인 카인에게 물은 것처럼 네 아들, 네 제자, 네 국민인 박종철 군이 어디 있느 냐 고 묻고 계십니다. (1987년 박종철 군 추모미사 강론에서) 국민의 소리가 정치인들에게 안 들리는 것 같아 아 쉽습니다. (김대중)대통령께서도 노벨상 타신 분답게 정치적으로 신뢰를 얻고 상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야 합니다. 얻기 위해서는 벼려야 합니다. 버 리면 얻습니다.(2001년 민주당 김중권 대표의 예방 을 받은 자리에서) 제가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노무 현 대통령이 중심을 잡아 줘야 한다는 얘기는 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망망대해에서 태풍을 만난 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장인 대통령께 서 이를 잘 헤쳐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2003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 무릎서 신앙심 키웠다 김추기경이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하늘나라에서 어 머니를 만났을 때 가장 하고 싶다고 밝힌 말은 어 머니가 저를 사제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한생을 잘 살다가 왔습니다. 속상하고 힘들었던 일도, 털어 놓 고 싶은 게 좀 있지만. (웃음) 그는 어머니의 사랑이 신앙의 원천이 됐다고 자주 언급했다.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한 성직자가 혈육의정에 연 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 람에게 어머니가 그러하듯이 나에게도 내 어머니는 가장 크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하 고, 이 막내아들을 위해서라면 10번이라도 목숨을 내놓으셨을 분입니다. 고인은 조부가 1868년 무진박해 때 희생당한 순교 자집안출신이다. 1955년 작고한 어머니(서중하)는 가난한 옹기장수 아버지(김영석)와 결혼해 평생을 힘겹게 살았지만 자 식들 앞에서는 한 번도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 다. 김추기경은 어머니는 당신 이름 석 자와 하늘 천 따 지 정도의 글자밖에 아는 것이 없었고, 가난 때문 에 거의 평생토록 옹기와 포목을 머리에 이고 팔러 다니면서도 곧은 신앙심과 여장부 같은 기질만은 대 단했다 며 그런 어머니 무릎에서 신앙심을 키우고 인간으로서 기본 교육을 배운 것을 하느님께 감사한 다 고 회고 했다. 어머니는 보통학교에 다니던 고인과 세 살 위의 형 (김동한 신부 1983년 선종)을 불러 앉힌 뒤 나중에 신부가 되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했다. 초등학교 를 졸업하면 읍내 상점에 취직해 5, 6년쯤 장사를 배 워 독립한 뒤 25세가 되면 장가갈 생각이었다는 것 이 고인의 고백이다. 늙으신 어머니가 하늘나라에서 단 5분만이라도 나 를 찾아와 주신다면 무릎을 꿇고 어머니의 야인 다리 를 주물러드리고 싶다는 것이 생전 고인의 사모곡이 었다. 회고 및 추모의 글들 추기경 선종을 맞아 되새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추 모의 마음에는 몇 가지 공통된 표현이 있다. 고통 받 는 사람들과 함께해온 사랑, 땅 위의 권력에 분연히 맞선 용기, 끝없이 자신을 비우려 한 깊은 고뇌, 용 서를 통해 이룩하고자 한 일치와 평화, 그렇게 우리 는 그 모든 것을 갖춘 한 신부로서의 그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김수환 추기경에게는 늘 함께하는 담론이 있어왔다. 시대의 양심, 인권, 사회정의는 그의 상징 이었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소외계층에게 는 희망이 됐다. 내가 가장 감동적으로 간직하는 추 기경의 말씀은 그분이 피정 중에 쓰신 메모의 한 구 2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1

가 훈수를 받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정진석 추기경) 다. 이 추운 길거리에서 3시간을 줄 서 있다가 그들 이 만나고 싶어 했던 것은 한 인간의 차가운 시신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은 누구나 고귀하다는 가치를 평생을 바쳐 실천하셨던 한 인간에 대한 경외 였고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그 가치에 대한 새삼스러 운 자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는 누구인가? 그의 이 름은 따스함, 그의 이름은 가난, 혹은 사랑 그리하여 그의 이름은 희망이다. 우리는 그를 보내고 그것을 얻었다. (소설가 공지영) 을 여읜 어느 여자가 세 자녀를 데리고 서울에 와서 막노동, 공장의 허드렛일, 파출부 등 온갖 고생을 다 했는데, 어머니로서 세 자녀를 키우는 재미로 모든 것을 이겨내 왔습니다. 아이들도 자라, 이제 큰 아이 는 고등학교에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가 이른 새벽에 일하러 나가고 아이들이 잠 자고있을때누전으로불이나서그만세아이가다 죽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의 비통! 누가 무슨 말로 위로 할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하 느님도 무심하다는 말이 안 나올 수 없고, 하느님은 과연 계시냐라고 그 부인이 묻는다 해도 우리는 쉽게 답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이 때문에 무신론자가 되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극작가 까뮈가 그랬습니다만, 나 역시 그런 경우에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릅니다. 몇 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서 수많은 희생자 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 람은 내내 그곳에 있다가 무너지기 직전에 나온 사람 도 있고 어떤 사람은 내내 밖에 있다가 바로 무너지 는 그 시간에 무엇을 사러 갔다가 변을 당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무사한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겠지 만, 하필이면 부부가 그날 그 시간에 거기 갔다가 변 을 당함으로써 어린 남매를 고아로 남긴 경우에는 왜? 왜? 하며 주님을 원망하고 싶을 경우가 적지 않 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경우 일일이 설명할 수 가 없습니다. 슬픔에 잠긴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위 로의 말도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 마음의 고통을 덜 어 드릴 방도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있는일은그런가운데이모든분들을위해기도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보다 깊이 생각해 보면 이세상의 모든 불행 과 고통의 책임이 마치 하느님에게 있는 양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짧은 소견입니다. 만일 인간이 일으켰 다든지, 천재지변같은 자연이 일으킨 재난까지 하느 님이 일일이 다 막아야 한다면, 그것은 좋을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 하느님 스스로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 오전 8시 반에 도착했는데도 명동성당 앞 광장은 이미 발 디딜 틈이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가버린 줄 알았던 겨울이 다시 돌아온 듯, 찬바람은 사람들의 눈물 젖은 뺨을 후려쳤다. 15분 정도 줄을 서 있는데 벌써 다리가 얼어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사람들은 꼼짝하지 않았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눈 쌓인 바닥에 얇은 스티로폼을 깔았 고 성당 안과 동시에 차가운 광장에서 영상으로 미사 가 봉헌되었다. 그렇게 1만 명이 좁은 광장에 서서 침묵 속에 그 분을 기렸다. 성당 안에는 엄숙하고 경 건한 침묵이 가득 차 있었다. 눈물조차 그분이 가시 는데 방해가 될까 숨을 죽이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미사가 끝나고 거행된 고별식에서 강우일 주교의 추 모사를 시작으로 울음보들은 터지고 말았다. 마지막에는 7개월을 병석에 누워계셨습니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먹지도 못하시고 배설도 제대로 하시지 못했으며 당신께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토록 원하셨던 화장실 출입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으로 서 최소한의 것도 지킬 수 없던 그 상황에서조차 추 기경님은 온화하셨고 너무 과분한 은총 받았다. 정 말 감사드린다. 여러분, 서로 사랑하십시오 라고 말 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하느님께 무릎을 꿇고 대체 추기경님께서 무슨 갚을 죄가 그리 많다고 저리 괴롭히십니까? 어서 저 고통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야 그 의미를 알았 습니다. 그 의미를 이제 우리도 안다. 그 분이 준 각막으로 두 사람이 눈을 떴다지만 실상 우리 모두가 그분으로 부터 잃어버린 내면의 눈을 다시 받았다. 이 각박한 경제상황과 캄캄한 절망의 시대에 장기기증자가 30 배 늘어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부가 늘어나고 있 다. 빨리빨리로 유명한 우리국민이 5분 동안 그분을 조문하기 위해 3시간 동안 찬바람에 기꺼이 서 있었 종교지도자로서만이 아니라 함께 어려운 시대를 헤 쳐 나가는 모든 이를 형제로 받아들였던 추기경님의 마음과 행보는 사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큰 어머니 와 같은 말씀을 해 주셨다. 그 때 들은 그분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속엔 부당한 현실 때문에 핍박 받는 사람들을 향한 강력한 옹호, 힘으로 그들의 인권을 짓밟는 쪽에 대한 권위 있는 저항이 강인하게 실려 있었다. 모두들입을다물고살수밖에없었던시절 이었기에 그만큼 더 애타게 생명수를 찾듯이 그분이 한 말씀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간이 흘러간 세월 속에 켜켜이 쌓여 있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 의 한 사람이었다. 종교를 떠나 모든 이의 앞날에 그 분의 말씀은 어려움을 뚫고 나갈 지혜와 힘을 주었으 니까. 신자들은 추기경을 잃고 슬픔에 잠겨 마지막 가시 는 모습을 보려고 선종하신 그분을 찾았겠지만, 일 반 시민들 또한 어렵고 급박할 때마다 지혜로운 말씀 으로, 시련 앞에 설 때마다 앞을 가로막아 주는 든든 한 보루로 여기던 큰 어른을 잃은 마음으로 그분의 이곳에서의 마지막 길을 찾는 것 같다. 누구에게나 그분은 정신적 지도자며 큰 어른이셨다는 방증이리 라. (작가 신경숙) 절이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목석같은 인간 수환아, 너는 눈물도 없느냐. 이보 다 더한 사제의 고뇌를 어디서 만나겠는가. 나는 왜 그들을 위해 테레사 수녀처럼 살지 못하는가를 늘 고 뇌하던 추기경이었다. 다 벼려야 하는데, 온갖 직위, 온갖 영화를 누리며 잘난 체하는 나, 내가 바보지 라고 탄식하신 분. 나 는 가난한 자 중에서도 가난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고 했던 그의 목소리가 목석같은 인간아 라고 스스 로를 향해 외치는 간절함에 절절히 묻어나지 않는 가? (작가 한수산)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이후 국민이 보여준 깊은 관 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명동성당을 가득 메운 추모 행렬은 가톨릭 국가라고 해도 보기 어려웠을 겁 니다.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국 천 주교회에 보여준 사랑은 과분하게 큰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가톨릭이 더욱 본분을 지키고 국민을 위해 봉 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선종 몇 해 전부터 김 추기경의 삶은 마지막 찬란한 빛을 뿜어내는 장엄한 낙조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게 당신을 바보 라고 자처한 것인데 마지 막 깨달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큰일 때문에 찾 아가면 다 알아서 하시지 하면서도 한마디 힌트를 주시던 든든한 큰형님 이었습니다. 이제 어디서 내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_ 김수환 추기경의 명상 록 중에서 언젠가 이런 이야기가 보도된 일 있었습니다. 남편 2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3

고 인간으로 부터는 자유를 빼앗고, 인간을 단순히 로봇과 같은 기계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결 국에 가서는 자연과 인간의 파괴입니다. 그런 일은 모든 존재와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이기 때문에 하 지 않습니다. 또 고통이 왜 있는지, 왜 하필이면 죄 없는 사람이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고 죽어야 하는지 등에 문제 를 풀지 못한다하여 하느님은 없다 고 부인해 버리 면 그야말로 그 고통과 그것을 지닌 인생은 무의미하 게 되어 버립니다. 인생 자체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비록 고통에 대해 설명이 안되더라도 하느님 이 있으면 왜 그런 고통을 허락 하셨느냐 라고 넉두 리라도할수있고, 불평, 불만, 항의라도 할 수 있습 니다. 뿐 아니라 우리는 많은 경우에 직접 체험도 하 고 목격하듯이 사람은 고통을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며, 인생을 보다 깊이 살게 됩니다. 인 간에 있어서 모든 선은 고통과 수고를 통해서 이룩됩 니다. 고통 없는 인생! 아주 좋은 것 같지만 생각해 보십 시오. 그런 인생에 깊이가 있을 수 있습니까? 경우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나 고통을 모르면서 자란 사람들 은 남의 사정, 남의 고통을 이해 할 줄 모릅니다. 이 에 비해 많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은, 특히 신앙 속에 서 겪은 사람은 인생을 깊이 살 줄 알고, 사람을 사 랑할 줄 압니다. 많은 이들이 고통은 하느님의 은 혜 라는 것을 체험으로 깨닫습니다. 고통 속에서 하 느님의 현존, 하느님이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통과 시련의 그 순간에 하느님은 어디 계셨는가라고 묻게 됩니다. 그때 하 나님은 바로 그 비극의 한가운데 계셨습니다. 죽음 의 고통에 젖은 이들의 그 고통을 참으로 깊이 나누 며 하느님은 거기 계셨습니다. 현세가 전부이고 이 세상이 끝이면, 불행과 고통이 많은 이 세상을 만든 하느님은 결코 선한 존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가 모순 이요 부조리입니다. 무엇 때문에 양심을 지켜야 하며 선을 추구하고 악 을 피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세가 전부요 죽음이 끝이 결코 아닙니다. 하느님이 계시하는 말씀을 통하여 볼때, 그것은 새 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이럴 때 우리 모두가 맞이해 야 할 죽음은 참으로 신비스럽습니다. 살아 있는 사 람인 우리 중의 누구도 완전한 의미로 죽음을 체험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 것은 진실로 미지의 세계입니 다. 분명한 것은 하느님이 당신의 계시와 진리를 통 해서 약속하신 새로운 생명,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 는 부활생명이 죽음 뒤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죽음은 참으로 우리에게 부활의 새 생명의 세계를 열 어주는 문입니다. (편집위원회엮음) 만남의 에너지 이재철 목사(밀알선교단)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 송은 인생은 만남이다 라고 했다. 사람은 혼자 살수 없다. 누군가를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면서 성장하고 성숙 해 간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잘 만나야 하는 것도 그래서 중요하다. 성장하면서 친구를 만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장성하여 배우자를 잘 만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만남의 축복은 인생행로에 있어서 최고의 경지이다. 우리는 특히 교회 라는 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엮어가는 사람들이다.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이지만 교회는 평안이 생명이다. 평안 을 잃어버리고 갈등과 반목이 난무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고통에 휘말리게 된다. 평안이 금이 가게 되는 것은 관계가 깨어 지면서 시작이 된다. 왜 사람들 간에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는 것일까? 사람들마다 독특한 성장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그 속 에 들어가 보면 상상 할 수 없는 삶의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따라서 사람을 보는 시각이 다 다르다. 똑같은 광경을 보고도 사람마다 느끼는 관점이 다르다. 심지어는 똑 같은 설교 를 들으면서도 감동을 느끼는 부분은 다 다르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에 다양하게 만드셨다. 그 누구도 같은 사람이 없다. 같은 부 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들도 다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끌어안을 때 아름 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고는 사람은 세상에 모든 것을 가져도 행복하지 못하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보라! 그 무엇도 줄 수 없 는 평안함과 안정감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인간의 영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날 때 가장 건강하고 생명력이 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자리에 하나님이 아닌 어떤 것을 두는 순 간 인간의 삶은 황폐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구약성경 예레미아 2:13은 하나님이 생수 의 근원이라 고 강조하신다. 그분을 통해 삶의 생수를 마실 때 실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고외칠수있는것이다. 2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5

다음으로 자신을 만나야 한다. 가정 사역을 감당 하며 느낀 것은 사람들이 정작 자신과의 관계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 라! 라는 절대 진리의 변을 희화화시키고 비껴가며 살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상처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또한 그 연약함이 변하 여 어떤 놀라운 잠재력과 생명력으로 변할 수 있는 지도 전혀 모른다. 참된 나를 잊어버리고, 자신을 진실하게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이 참으로 수 두룩하다. 이제 자신을 만나야 한다. 그러기에 우리 는 자신에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자신 에게 가장 든든하고 좋은 친구는 바로 내 자신 이 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을 만난 후 이제 다른 사람 을 만나야 한다. 필자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 다. 경기도를 시골이라고 하면 웃을 분도 있겠지만 그때는 촌이었다. 어머니 세대는 다 어렵게 사는 시 절이었다. 가난하고, 남편들은 술을 즐기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고 사는 시대였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여인들마다 한 많은 세월을 살았다. 그렇게 모진 고난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살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우는 자와 함께 울어주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해주었던 이웃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느 아낙의 한 숨 많은 사연에 함께 한탄하며 기쁨 에 함께 웃어주었던 이웃 아낙들의 동고동락이 있 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빨래터나 사랑방에 모인 아낙들이 자신의 허물과 아픔을 풀어 놓다보면 그 들은 서로의 상처를 위로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었 다. 요즈음으로 말하면 집단 상담 이라고나 할까? 서로가 상담가가 되어 서로를 치유했다 할 수 있다. 동네 우물가는 아낙들의 뉴스데스크였고, 쌓인 스 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장이 되었던 시절이었다. 이웃과의 관계가 깨어진 현대는 먹을 것과 볼거리 는 풍성해 졌는지 모르지만 삭막하기 이를 데 없다.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이웃과의 교류가 사 라진지 오래이다. 살아 숨 쉬는 사람보다 컴퓨터가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고 말았다. 어린 시절 메주 냄새가 가득하고 지푸라기가 윗목에 놓여 있 던 사랑방이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그곳에서 어르 신들의 대화는 끝이 없었다. 현대화로 깨어진 사람 들과의 관계를 어디서부터 다시 이어갈 수 있을까? 모두를 적으로 간주하는 치열한 삶의 전장이 서글 퍼진다. 누가 더 많은 능력과 재산을 소유하고 있느 냐에 따라 평가되기 때문에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필자는 가정사역자이다. 많은 부 부를 만나며 치유하는 일들을 펼쳐 왔다. 부부를 만나면 먼저 내어 주 는숙제(?)가있다. 그것은 배우 자의 어린 시절을 나누라 는 것이 다. 부부가 살다보면 이해가 안가 는 부분들이 튀어 나올 때가 있다. 들어 가보면 어린 시절의 상처 때 문이다. 그래서 부부는 서로의 어 린 시절을 나누어야 한다. 대부분 의 부부들은 배우자의 어린 시절에 대해 직접 듣는 일은 거의 없다. 남편(아내)의 형제 들이나 친척들을 통해, 혹은 배우자의 어릴 때 친구 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듣게 된다. 신중하게 들은 것 이 아니고 흘려듣고 지나쳐 버린다. 그랬데더라! 정도이다. 아니다. 직접 들어야 한다. 쑥스럽지만 부부가 마주 앉아 어린 시절을 나누어야 한다. 살아 오면서 가장 슬펐던 일, 기뻤던 일, 화났던 일, 신 이 났던 일을 마치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배우자에 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한다. 듣는 상대도 마치 자기 가 경험했던 것처럼 진지하게 들어주어야 한다. 그 러면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고 부부관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변화된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상처투 성이였다. 아버지는 다른 여자를 얻어 딴 살림을 차 리고 있었고, 어머니는 억척스럽게 아이들을 키우 는 일에 몰두하였다. 이 분은 어린 시절부터 받은 깊은 상처로 인해 분노와 아픔이 들끓고 있었다. 마 음으로는 끊임없이 주먹질을 해대었지만 다른 이들 에게 그것들을 표출하지는 못했다. 사람들은 그런 그 아이를 보고 착실하다, 얌전하다, 예의가 바르 다 며 칭찬을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진실 된 감 정이 무엇인지 한 번도 제대로 귀 기울여 보지 못했 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결국 그 누구에게도 감 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는 사람으로 굳어갔다. 얼 굴에는 항상 미소가 있었지만 그 속에는 상상 할 수 없는 분노와 증오심을 감추고 사는 이중인격자가 되고 만 것이다. 이것은 이 남자의 이야기만은 아니 다. 대다수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양새일 수 있다. 사람들은 몸에 좋은 음식이나 어떤 것에 대해서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자랑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 자 신의 내면의 소리에는, 자기 안에 깊이 뿌리박힌 잠 재되어 있는 상처에 대해서는 잘 알지를 못한다. 왜 냐하면 성장 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 사람들 은 자기감정에 가면을 쓰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감정이 오랫동안 억눌려 있으면 마음에 벽이 생 긴다. 다른 이들에게 여러 번 거절을 당하면 점점 마음의 벽이 두터워져서 쉽게 마음을 열 수 없게 된 다. 이런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과 감정을 주고받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도 잘 모르게 되는 상 황에 이르게 된다. 교회에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나는 은혜 받아서 아무 문제가 없어요 구원을 받 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문제가 없습니다 그 고백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지 만 신앙 이라는 옷으로, 혹은 어떤 외형적인 포장 으로 자신을 감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우리 는 기억해야 한다. 교회가 아름다워지려면, 공동체의 맑은 물이 흐르 려면 우리는 먼저 가슴을 열어야 한다. Open Mind 에는 상상 할 수 없는 희열이 동반된다. 사람 들마다 자신을 포장하는데 힘을 다 쓰고 있다. 교회 로 말하면 하나님 앞에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를 드 러내야 하는데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가식을 가지 고 예배에 참석한다. 이민 사회에서 모든 것을 Open 하는 일은 아주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Open 한 만큼치유가일 어나며 Open 한 만큼 행복 해 진다는 것을.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지 않고 살다보면 불안 심 리 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 불안 심리는 다시 분노 로 전환되어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 기에 흉흉한 소식들이 연일 우리의 눈과 귀를 도배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혼이 나가고 안정감 을 상실해 가고 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부딪치고 쓰러지는 사람들 이늘 고 있다. 무엇이 이런 방향을 상실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일까?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 인은 관계의 결핍 이다. 진정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하나님께로 돌아 가야 한다. 나 자신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이웃에 게로 돌아가야 한다. 만남은 나를 나 되게 하는 에 너지이기 때문이다. 2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7

청소년들의 꿈을 앗아가는 마약 채 왕규 목사(뉴 비젼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 청소년들은 언제나 패스트푸드, 빠른 자동차, 빠른 음악, 패션, 조금 의 노력으로 인스턴트 결과만을 원하도록 영향을 받고 있다. 십 대부터 이러한 스피드 중독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집중하며 노력하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여 정신적 내지 종교적 훈련을 받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청소년들은 기도하고 예배드 리는 시간마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어 설교가 5분 이상 길어지면 도중에 나가버리는 아이 들도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장래에 어른이 되어서 무엇이될것인가하는꿈이 없다 보면 인생 자체도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여 비관적으로 살아가게 되고 결국 오늘만 을 위해서 살자는 식이 돼버린 것이다. 오늘만을 의식하는 그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겠는 가? 술, 담배, 섹스, 마약 등 정상적인 아이들이라면 생각지도 못할 일에 빠지게 된다. 특히 마약은 한번 시작하면 건전한 정신까지 앗아가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 처한 현실은 어떠한가? 안전지대에 있다고 방심할 수 없는 현실로 손만 뻗 으면 언제든지 탈선으로 갈 수 있다. 왜냐하면 저들과 이들이 섞여 살고 있기 때문이다. 대 부분의 마약하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가 마약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고 한다. 부모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유혹에 빠져 올무에 걸리게 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그 아이들 까지도 자기가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을 것 이다. 지구촌 마약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6년한해마약생산량은대마초4200톤, 아편 6610톤, 코케인 984톤, 헤로인 606톤 총 11400 톤에 이른다. 이 많은 양의 마약은 이제 우 리 한인사회까지 깊이 들어온 것이 현실이다. 마약이란?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약물사용에 대한 욕구가 강제적일 정도로 강하며(의존성), 2) 사용약물의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내성), 3)이를 중단 할 경우 신체적으로 고통과 부작용이 있으며(금단형상), 4)해악의 정도가 개인에 한정 되지 않고 사회에도 해를 끼치는 약물이다. 청소년사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약 대마초를 생각해보자. 지금은 그 연 령층이 점점 낮아져서 11세부터 흡연경험을 가진다 는 보고는 커다란 충격을 남겨준다. 대마초는 고대 중국, 인도, 북 아프리카 등 많은 나 라에서 원래 섬유와 종이의 원료로 사용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도 삼베옷의 원료로 이용되었다. 특히 고 대에는 고통완화제 등의 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되 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의학적 목적으로는 거의 사용 되지 않고 있는데 최근 미국이나 영국에서 대마초가 에이즈나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규명됨에 따라 대 마초 사용을 합법화하고자 논란이 전개되고 있다. 대마초는 대마(Cannabis Sativa L)의 잎과 꽃대 윗부분을 건조시켜 담배형태로 만들어서 피우는 것 을 말하는데 외국에서는 학명 카나비스를 따서 그 데 로 부르기도 하고 포르투갈어인 마리화나로 통한다. 이 밖에도 조인트 등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복용 자 들은 은어로 뷰, 포포, 뚜뚜라고 부른다. 대마초 에는 400여 종류의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물질은 카나비놀이라는 것으로 1만분의 1그램으로도 환각상태를 일으킬 수 있어 이 성분이 많이 함유한 대마초일수록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 다. 사용방법도 여러 가지로 꽃가루로부터 수지로 만들어 담배와 혼합해(joint) 흡연하기도 하고 기름 형태로 만들어 파이프나 담배에 적셔서 흡연하기도 한다. 대마초는 담배보다 훨씬 많은 자극제와 두 배나 많 은 타르를 함유하고 있어 뇌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기억력과 사고과정을 손상시킬 수 있다. 또 대마초를 피우고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게 되면 대단 히 위험하다. 음주운전도, 졸지도 않았는데 중앙차 선을 침범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킨 교통사고의 원인 조사 결과를 보면 마약이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 다. 음주 운전자를 제외한 60%이상의 사고 책임 운 전자들의 혈액에서 카나비스 성분이 축출되었다는 것이다. 특이한 점은 오른쪽 뇌의 손상으로 시력감 각을 잃게 돼 왼쪽으로 운전대를 돌려 중앙선을 침범 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마초를 계속해서 피우게 되 면 정신운동 및 내분비 기능의 장애, 면역력 감소, 의존성, 심한 경우 정신분열증과 같은 중독성 정신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 밖에도 마약은 그 종류가 너무나 많다. 코카인, 헤로인, L.S.D, 히로뽕, 엑스터시 각 계통의 약물은 실로 천태만상이다. 전에 국립보건원 분석검사실에 서 일했던 친구 하나가 이 약물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전해준 이야기인데 경찰이 마약사범을 검거하면서 숨겨둔 마약을 가져와 무슨 마약인지 검사하여 주라 고 샘플을 가져 왔었다고 한다. 같은 방에 근무하던 직원하나가 마약이 어떤 것인지 좀 시험해 보자고 약 간을 입에 넣더니 너무나 기분이 좋다고 창문에서 뛰 어 내리려고 한 것을 겨우 말렸다는 경험 이야기를 들려주웠다. 이런 마약에 청소년들이 한번 빠져들면 쉽사리 헤어나기가 힘들 것이라는 점이 이해 간다. 어떤 통계를 보면서 중고등학생들의 마약경험이 63%라고 하여 설마 하였는데 같은 계통에서 사역하 고 있는 어느 목사님이 LA에서 청소년들에게 너희 학교에는 한인학생들이 얼마나 마약을 하느냐 고물 었더니 그들의 대답이 목사님 그렇게 묻지 마시고 얼마가 안하느냐고 물으세요. 라고 하여 물었더니 열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는 대답을 듣고 충격을 받 았다고 한다. 마약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의 하나 2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9

는 자신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안 할 수 있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생각이고 마약에 중독되면 절대로 스스로 치유 할 수 없는 것이 마약 이다. 반드시 전문가와 긴밀한 상담과 지속적인 돌 봄과 신앙생활에 열중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탄은 행복을 한 순간에 아주 쉽게 소유할 수 있다 고 유혹한다. 그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향정신성 의 약품 쉽게 말 하면 마약이다. 마귀는 늘 유혹할 뿐이 다. 미끼처럼 봄직스럽고 먹음직스럽게 접근하여 유 혹의 끝은 반드시 망하게 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마약을 사용 하는 십 대들 중 대부분은 미래에 절망을 하고 있으며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 이 사회에 소외감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청소년들 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꿈이 없고 미래가 없는 아이들을 접하기 위해서는 나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PC방과 몰에 그들을 만 나기 위해서 아니 얼굴도장을 찍어놓기 위해서 하루 도 빠짐없이 PC방과 몰에 들어가야 했다. 왜냐하면 꿈이 없고 미래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노력이 있어도 별다른 영향을 못 미치기 때문에 주위의 사 람들이 계속적으로 뉴 비전에 전화를 걸어 그 애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하 나의 추억인 것만 같다. 그 당시는 너무나 힘들고 잘 풀리지 않는 청소년의 문제였는데... 그때에 PC방에 너무 자주 들어갔기에 아이들은 담배와 여자 친구의 손을 놓아야 만했다. 그 때에 한 주인이 이젠 PC방에 오시지 마십시오. 자주 오시니 장사가 안 됩니다. 하는 말을 한 기억 이 난다. 나는 그런 때에도 꿈이 없고 미래가 없는 청소년들을 자주 만나서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 어야 만 한다고 생각했다. 청소년의 문제는 해답이 없어 보이고 힘든 사역이 다. 그러나 그 일은 너무나 큰 사명이었기에 시작 했 다. 그 후 현실에 부딪칠 때 마다 나에게는 너무나 역부족임을 느꼈다. 지난 8월 달에는 현실과 역부족인 모든 것들이 다 씻겨 져 나간 경험을 했다. 희망이 없던 청소년들에 게 희망의 소리가 들렸다. 여기 고등학교 졸업장 가 지고 왔습니다. 얼마나 감격했는지! 무어라고 말 할 수 없었다. 그래 고생했다. 이젠 너 혼자 나갈 수 있 다. 넌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을 했다고 졸업장을 가지고 뉴 비전으로 왔었 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이 다. 다 들 졸업하는 고등학교 졸업장 가지고 무어가 대단하다고 그러느냐 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내게 는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 모른다. 지난주에 뉴 비전 스 들과 후원해주신 분들과 함께 졸업감사 예배와 쫑파티를 했다. 우리 뉴비전의 청소년들이 이제는 과거를 잊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돛을 올려 미 래를 향해서 전진 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처지에 있는 동생들을 다시 한 번 돌봐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재도 힘들고 어려운 청소년들이 뉴 비전에는 많 이 있다. 이 청소년들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십 대들이다. 또 청소년의 문제의 해결의 답이 보이지 않는다. 마약에 학교문제, 가정문제들... 그러나 청 소년의 사역을 하면서 어른들의 마약 상담도 하게 되 고, 어른들을 상담 할 때마다 생각나는 게 꼭 있다. 이 어른도 청소년 때에 문제를 많이 일으켰던 사람이 었겠구나. 지금도 마약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두 번 씩이나 결혼하였으나 지금은 혼자이고, 아이들, 그 의 아이들은 어떻게 될 것 인가? 그 사람도 청소년 때에 누군가가 그를 도와주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 것을. 청소년 한명을 변화 시키면 가정이 회 복되고 그 청소년의 미래(결혼, 자녀)가 보이고 희망 이 생긴다. 한명을 변화시킴으로써 사회가 변화 된 다는 이 단순한 논리를 나는 이 사역을 하면서 깨달 았다. 강 호순 같은 불량청년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 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청소년의 문제 가 답이 안보일지라도 청소년들을 자주 만나서 희망 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겠다고.. 사역이 힘들고 끝이 보이지 않지만 한 영혼이 하나님 앞으로 오고 있으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사역이 힘들고 가슴 아프 지만 오랜 세월 변화지 않는 주님이 계시기에 기쁨으 로 뉴 비전 사역을 펼쳐나갈 것이다. 전도에 도전하자 하나님! 이 사명 계속 펼쳐나갈 수 있도록 계속 힘 을 주시고 같은 생각을 가진 동역 자들이 많이 나와 청소년들이 새로운 삶으로 변화 되어 주님을 찬양 하는 소리가 온 세상에 가득히 울려 퍼지기를 기도 한다.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 하도록 부모들과 함께 할수있는 뉴 비전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 www.nvycc.org 전화: 301-905-2360, 1-800-799-8291 (친구구 -빨리구원) 교회마다 남 녀전도회가 있습니다. 전도회는 이름 그대로 성도들이 모여 전도하고자 모인 모임이 아닙니 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전도에 도전하십시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도전하십시 오. 내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영혼에게 도전하게 하옵소서. 내 눈과 입이 주님의 눈과 입이 되어 영혼을 바라보고 말하게 하옵소서. 내 손이 주님의 손이 되어 영혼에게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내 발이 주님의 발이 되어 영혼에게 다가가게 하옵소서. 전도는 단무지입니다. 단무지는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속적으로의 줄인 말입니다. 전도를 단순하게 하십시 오. 영혼에게 다가가서 입을 열어 단순하게 말하십시오. 무식하면 용감해집니다.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면 주님 께서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전도를 지속적으로 하여 전도가 생활이 되고 습관이 되게 하십시오. 전도는 죽기 살기입니다. 전도를 죽기 살기로 하면 반드시 됩니다. 내가 전도하다 죽으면 예수님이 삽니다. 내가 전도하다 죽으면 교회가 삽니다. 이렇게 전도를 죽기 살기로 하는데 주님께서 전도자를 죽이시겠습니까? 전도하다 죽으면 천국이요. 전도하다 살면 충성입니다. 전도에 도전하십시오. 전도는 하면 됩니다. 3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1

살인은 인간의 마음에 내재된 본성인가? 가인이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인 사건을 시작으로 살인 사건은 인류 역사에 끊임없이 계속 되어 왔다. 인류의 죄 값을 치루기위해서 친히 죄 없는 분이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원한에 사무쳐 마구잡이로 닥 치는 대로 살해한 정신병자들까지, 지진이나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기도 하였고 사랑하는 사람 을 그리워하는 나머지 자기 목숨을 끊는 등 방법도, 이유도 갖가지다. 살인사건 하면 아직도 우리 뇌리에 생생히 남아 있는 2007년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 대 총기난사사건, 최근에 한국에서 있었던 강 호순 연쇄살인사건, 탤런트 최진실 장자연자살사건 등이 떠오른다. 그러나 매일 신문지상이나 인터넷에 비쳐진 살인사건들을 보노라면 과연 그래야 되었나를 곱씹게 한다. 지난 몇 일 간 기사화 됐던 사건들을 보면, 의정부 초등생 남매 살해 우울증 엄마의 우발적 사례, 아들 굶겨 숨지게 한 30대 여성, 죽은 아들과 수 일째 동거, 갓 태어난 아기 버려져, 빚 질책하는 어머니 살해 30대 영장, 이번엔 모친 도끼살 해 독일사회 충격, 미국남자, 아내 떠나자 자녀 5명 살해 후 자살, 성관계 거부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카이스 트 여자 대학원생 기숙사서 목매 숨져, 실종교수 7 개월 만에 목멘 변사체로 발견, 가출 10대들 동거하며 잔혹 살 인극, 살인으로 15년 복역한 40대, 출소 3 개월 만에 또 살인, 파키스탄 앵커, 핸드폰 강도 총 맞고 숨져, 철원서 탈영 이등병 숨진 채 발견, 피츠버그 경찰관 3명 총격에 사망, LA서 한인여성 경찰 총격 피살 등 고스란히 우리 사 회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의 현실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보면서 자살, 타살 중에서 자살과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며 정리해 보고자 한다. 자살(suicide) 자살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이다. 움, 명예회복, 종교적 컬트의 일부 등을들수있다. 명예자살 : 수치를 면하기 위한 자살선택이다. 고 자살의 원인과 이유 자살이 발생하는 원인이나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 로는 여러 가지가 제시되었으며, 자살자들이 직접 남긴 유서를 통해서도 추측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는 정신질환, 고통, 짝사랑, 스트레스, 비탄, 철학적 이거나 이념적인 이유, 처벌이나 견디기 힘든 환경 을 피하기 위해, 죄책감이나 부끄러움, 심각한 상 해, 금전손실, 자기희생, 비관이나 허무주의, 외로 대 로마와의 전쟁에서 패배로 로마군에게 쫓기던 한니발 장군의 자살이나 네로 황제가 스승인 세네 카에게 자살을 명한 사건을 명예를 지키기 위한 자 살의 사례로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사무라이가 주 군을 잘못 모셔 주군에게 피해가 갔을 때, 혹은 주 군이 패배해 다른 주군을 모셔야 할 때 원래 주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할복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교의 집단자살 : 1978년 존스타운에서 짐 존스 의 인도로 피플스 템 플 관련 사고에서 조 사차 현장에 갔던 현 역 국회의원, 기자들 을 포함한 신도 918 명의 미국인들이 죽 었고, 1997년 74명 의쏠라템플멤버들 이 유서를 남기고 자 살하였고, 1997년 하늘 문 의 사교추 종자들 27명이 칼리 포니아주 판초 싼타페에서 죽었다. 자살 방법 자살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많이 시도하는 방법들로는 목매달기, 총기사용, 추락, 출혈, 가스 를 사용한 호흡곤란 유발. 역사상의 자살: 자살한 유명인으로는 커트 코베 인, 버지니아 울프, 아돌프 히틀러, 마크 트웨인, 어 네스트 훼밍웨이, 앨런 튜링, 루트비히 볼츠만, 빈 센트 반 고흐가 있다. 사회 저항; 유대독립전쟁 당시 마사다에서 항전하 던 혁명당원들이 전원 자결한 바 있다. 자살에 대한 관점 의학 : 현대 의학은 자살을 정신건강의 문제로 보 고 있다. 전신건강 전문가들은 환자의 자살 신호를 감지하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자살을 시도했거나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사람을 응급진료의 대상으 로 판단한다. 특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자살 위험 이 높은 것으로 본다. 법률 : 고대 아테네에서는 (국가의 승인 없이)자살 을 행한 사람에 대해 일반적인 장례의 명예를 박탈 했다. 자살자의 시체는 보시 변두리에 비석 없이 홀 로 매장되었다. 프랑스 루이 14세는 1670년 보다 엄한 처벌을 명하는 법령을 발표 했는데, 자살로 죽 은 자의 몸을 땅에 닿은 채로 길거기를 끌고 다니 고, 그 뒤에는 쓰레기 더미에 매달거나 던져버리라 하였다. 또 자살자의 모든 제산은 몰수되었다. 현대에는 대체로 자살을 범죄로 보지 않지만, 여 기에도 국가나 경우에 따른 예외가 있다. 영국은 1961년 자살법이 제정되기 전 까지는 자살을 재산 몰수로 처벌하였다. 미국에서도 역사적으로 몇몇 주에서는 자살이 중죄로 규정된 적이 있지만, 현재 는 모두 폐지되었고 몇몇 주에서만 여전히 자살이 불문화된 보통법적 범죄 로 여겨진다. 종교 : 종교적 관점에서 자살은 범죄행위로 간주 된다. 특히 개신교나 천주교에서 자살은 회개가 불 가능한 범죄로 여기고 있으며 불교에서 역시 자상 을 할 경우 내세가 아귀도나 축생계로 정해질 정도 의 범죄행위로 간주한다. 한국 여성 자살률 OECD 국가 중 최고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09 년 통계연보에 의하면 한국의 자살률이 회원 30개 국 가운데 3위이며 특히 여성의 경우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8.7명으로 헝 가리,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별로는 여자가 11.1명으로 1위였고 남자는 28.1명으로 헝 가리, 일본, 핀랜드에 이어 4위였다. 자살률 평균치 는 전체 11.1명, 남자 19명, 여자 5.4명이였다. 자살 막아라 비상걸린미육군 미 육군이 최근 이례적으로 급증한 병사들의 자살 로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자살로 확인됐거나 추정 된 사건은 143건이었다. 한 달 평균 11-12명이 스 스로 목숨을 끊은 셈이다. 금년 들어 지난달 자살자 가 20명을 넘게 되면, 같은 기간 중 이라크 아프 가니스탄 등 세게 각지의 전쟁터에서 숨진 미 육군 전사자(16명)보다 많게 된다. 3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3

타살(살인) 살인은 다른 사람을 죽인 행위를 말한다. 살인은 언제나 불법적인 것은 아니다. 을 처음 만들어 냈다. 그 전에는 모르는 사람을 죽 인다는 의미로 스트레인저 킬러(stranger killer) 라는 말을 사용했으나 몇몇 살인범들이 아는 사람 도 죽이는 사례를 발견하고 연쇄살인범이라는 이름 을 지었다. 보통 한 번에 한 명씩 살해하며 3건 이 상의 살인을 저지르고 사건과 사건 사이에 냉각기 간이 있는 범인을 일컬어 연쇄살인범으로 분류한 다. 전 세계의 연쇄살인범의85%가 미국에서 날뛴 다. 매춘부나 뜨내기 인생이 희생자인 경우가 많아 신고 되지 않는 범죄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들의 80-90%는 백인 남성이다. 1986년 전기의 자에서 생을 마감한 테드 번디는 자동차위에 보트 를 싣고 다니며 여성들을 유혹했다. 너무 예절 바르 고 잘 생겨 아무도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 지 못했다. 그는 체포될 때 까지 최소 23명, 많게 는 40명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살해 했다. 연쇄살인범이 돈 때문에 범행을 하는 경우는 드물 고 스릴, 성적 만족, 환상세계의 지배권을 추구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다. 일종의 살인중독이다. 실패 한 현실세계에서 도피해 환상의 세계를 구축해 놓 고 지배권을 행사하려는 범죄라는 분석도 있다. 비 정상적 부모자식 관계, 정신병적 우울증, 허무감, 자신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는 태도, 사회적 실패와 성적 좌절에서 오는 분노 등이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그러나 인생에 성공한 사람들도 이 같은 특징 가운데 한두 개는 갖고 있을 수 있다. 프로이드는 어린아이는 그럴 힘만 있다면 세계를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쇄살인범은 정상적 성 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놓쳐버린 어린 어른 에 비 유된다. 대다수 연쇄살인범들은 어린 시절에 가정 과 사회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며 자란 특징 을 지닌다. 등 잔인한 수법을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인에게 사 형이 선고됐으며 중국 법원도 지난 2월 허난성과 인근지역에서 4년 동안 67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범죄형 살인 범죄형 살인은 어떤 사람이 목적을 가지고, 의식 적으로, 무모하게 또는 과실로 다른 사람을 죽게 하 는 것이다. 살인이나 과실치사 모두 범죄형 살인이 다. 사법권에 따라 달라지지만 살인은 다음과 같이 나 누어진다. 합의 살해 : 암살, 자녀살해 인간 희생살해: 계약 살해, 존엄 살해 대리 살해 : Lust murder, 린치, 집단자살, 살인 자살 격정 범죄 살해 : 연쇄살인, 난사살인, 고문살인, 낙태, 이중살해. 비행 살해 과실치사: 태만 살인, 교통사고 살인 비 범죄형 살인 살인이라고 해서 언제나 법적으로 범죄가 된 것이 아니다. 범죄성 공격에 방어하는 살인은 법적으로 허용이 된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자기방어이다. 자기방어란 치명적인 공격으로부터 자기 생명을 보 호하기위한 살인이다. 국가에서 허용한 살인 국가에서 허용한 살인도 비 범죄형 살인이다. 가 장 확실한 예가 국가에서 사형을 확정한 사형 형벌 이다. 전쟁 중에 일어난 살인도 일반적으로 범죄 기소돼지 않는다. 연쇄살인 미 연방수사국(FBI) 행동과학 연구팀의 로버트 레 스러가 1975년 연쇄살인범(serial killer)이라는 말 외국의 엽기적 연쇄살인광 사례들 지난 20세기에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연쇄살 인광 중 한명은 모두 215명을 살해한 영국의 의사 해럴드 시프먼이다. 그는 수련의 생활을 시작하던 1975년부터 살인 행각을 저지르기 시작하여 2000 년 붙잡히기 전까지 자신의 환자 215명을 살해했 다. 그가 존경받는 의사였다는 점에서 당시 영국 전 역을 충격에 빠뜨렸으나 아직까지 그의 범행 동기 등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보조간호원으로 근무하던 도날드 하비가 대표적인 연쇄살인범으로 기록돼 있다. 그 는 1986년부터 2년 동안 그가 근무하던 오하이오 와 켄터키주에서 그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37명을 살해했으며 현재 종신형을 살고 있다. 또 1994년 3월 사형된 광대 살인광 존 게이시는 72년부터 7년 동안 시카고에서 33명의 젊은이들을 성폭행, 고문하고 목졸라 죽였으며 사체를 자신의 집에 파묻기도 했다. 남미 콜롬비아에서는 루이스 가라비토가 1991 년부터 어린이 189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0년 835년형을 선고받고 보고타 감옥에서 복역 중이며 에콰도르에서는 안데스의 괴물 이라는 별명을 가 진 페드로 몬살베가 1980년 57명의 어린이를 성폭 행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러시아의 한 50대 교사는 1978년부터 12년 동 안 어린이 35명과 젊은 여성17명 등 52명을 성추행 하고 살해한 뒤 희생자의 위 등 신체 일부를 먹기까 지 하는 등 엽기적인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파키스탄에서도 어린이 100명을 목 졸라 죽인 뒤 시신을 토막 내고 산(acid)용액에 넣어 없애는 한국 역대 주요 연쇄살인 사건일지 1975년 8-10월 : 김대두, 경기 수원, 평택, 양 주 일대서 17명 살해 1982년 4월 26일 : 순경 우범곤, 경남 의령에서 총기난사하고 수류탄 투척해 56명 살해 1986년 9월-1991년 4월 : 경기 화성에서 부녀 자 10명 성폭행 살해(범인 미 검거) 1993년 7월-1994년 9월 : 김현양 등 지존파, 사업가 부부 등 5명 연쇄살인 후 시체소각 등훼손 1994년 9월 : 온보현, 택시운전자로 위장해 부 녀자 6명 납치살해 1999년 6월-2000년 4월 : 정두영, 부산과 울 산 등에서 철강회사 부부등 부유층 9명 살해 2003년 9월-2004년 7월 : 유영철 출장마사지 사 등 21명 살해 수 시체 11구 암매장 2004년 1월-2006년 4월 : 정남규, 서울 서남 부 지역에서 13명 살해 2006년 12월-2008년 12월 : 강호순, 경기 군 포와 화성 등에서 부녀자 7명 살해 암매장 한국 연쇄살인으로 밤길 공포가 가실 날 이 없다. 그 이유는? 해법은? 최근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여성 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강호순(38세)은 각각 20명과 13명을 살 해한 유영철(38)과 정남규(39)의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 유영철이 2004년, 정남규가 2006년 검거됐 으니 우리 국민들은 거의 2년마다 한 번씩 희대의 살인마를 만나는 셈이다. 범죄 전문가들은 연쇄살인범의 잦은 등장은 사아 코패스(반사화적 인격장애)를 지닌 사람들이 양산 3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5

있다. 신광영 중대 사회학과 교수는 마을, 동네 개 념이 사라지면서 개인을 집단의 구성원으로 결속시 킬 수 있는 끈이 없어졌다 고 말했다. 황상민 연세 대 심리학과 교수는 다른 가치는 사라지고 오로지 돈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 게 가장 큰 문제 라고 지적했다. 궁극적으로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과 권력을 획득해도 용인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사이코패스를 키우는 원인이다. 박형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 원은 욕망 충족을 위해서는 어떤 행동도 괜찮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연쇄살인의 영향을 끼첬다 고 분 석했다. 싸이코패스가 형성되더라도 극단적 폭력으로 이 어지는 데는 10년 정도기간이 필요하다. 주로 사춘 기 때 좌절을 경험하고 20대 후반이나 30대에 타인 을 향한 폭력이 시작된다. 이들 연쇄살인범 3명은 모두 30대에 범행했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초범에 대한 적극적 교정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또 경찰의 도심 외곽 순찰 확대, 범죄 감시용 폐쇄회로 TV설치, 개인의 주의도 연쇄살인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제시된다.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용인정신병원 진료과장은 대부분의 연쇄살인범은 개인적 이익이나 어떤 사 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살인을 하지 않고 그가 갖고 있는 힘과 소유 의 환상을 충족시키려는 행 동이며 심리적으로 살아 있음을 확인하기위한 의식 일 따름이다. 외로움을 극단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시작한 일에 어느새 중독돼 버렸 다. 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DNA 검사에 걸릴 까봐 불을 지르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저지르는 수 준으로 발전했다. 이런 사건을 엽기적인 살인마의 비정상적이고 치밀한 범행으로 결론지으며 덮는다 면 마음도 편하고 곧 사회에서도 잊혀질 것이다. 그 러나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마음속을 열어보고 싶 지 않았던 외로움과 단절의 고통을 열어봐야 한다. 그러면 어느새 내 주변의 타인의 고통이 보이고 느 껴지기 시작하며, 그가 외로움의 끝에 서지 않도록 도울길이 열릴 것이다. 거창한 사회적 범죄예방 시 스템 구축보다 보고 싶지 않아 덮어 두었던 내 마음 속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대인에게 필요 하며, 그것이 추악한 사회의 병리현상을 치유할 밑 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고 말했다. 사회의 시작은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터 우 리 한국계 미국인의 성공의 의미를 곱씹으며 좋은 대학가서 부자 되는 것을 넘어서 몇 세대를 지나도 변함없이 후 세대에게 롤모델이 되고 표상이 될 수 있는 성공을 그려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또 교회 에서 신앙지도의 영역이 더욱 더 넓어져야 하고 우 리의 자녀들에게 이 세상의 성공이 천국의 성공과 연결되는 고귀한 성공의 비격과 모델을 제시해야 할 숙제가 더욱더 커지고 있다. 누군가를 살해할 생각을 한 적이 있느냐 고 질문 한 결과 남성의91%, 여성의84%가 그렇다 고 대 답했다. 이로부터 살인은 정신병자 같은 이상한 사 람들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저지른다고 그는 주장했다. 다만 살인을 방지하는 심리적 기저 가 함께 진화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살인 율이 낮게 유지될 뿐이다. 2. 착취 전략 : 협력 가장한 뒤 속여 일종 의돌연변이 사이코패스가 무임승차 전략 을 쓴다는 설명도 있다. 미국 세인트베네딕트칼리지 심리학과 린다 밀리 교수는 1995년 행동과 뇌과학 이라는 학술지 에 사이코패스는 전형적으로 협력을 가장한 다음 상대를 속인다 며 타인의 호혜적 메커니즘을 착취 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3. 대되 이상 : 윤리회로 에 결함 감정기복 거의 없어 신경과학자들은 사이코패스의 뇌에 주목한다. 혹 시 사이코패스의 뇌에 살인 회로 가 있는것은아 닐까.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심리학과 안드레아 글 렌 교수팀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장치로 사 이코패스 17명의 뇌를 촬영한 격과 대뇌에서 도덕 적 판단과 감정을 조절하는 부위인 편도의 활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글렌 교수는 사이코패스의 뇌는 윤리 회로 에 결함이 있다 며 특히 사이코패스 테스트로 불리우는 PCL~R의 점 수가 높을수록 편도의 활성도가 현저히 떨어졌다 고 밝혔다. 건국대 의대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사이코 패스는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도 않고 감정의 기복 이 거의 없어 살인 같은 극단적인 행동에 탐닉한다 고 말했다.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사이코패스 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도록 태어는 사람 이다. 사 회규범을 잘 지키지 않고 쉽게 공격성을 표출하며 과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을 뜻한 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정성훈 전문의는 강씨가 다 른 연쇄살인범들처럼 사이코패스일 가는성이 크다 고 봤다. 그는 짧은 기간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범 행한 점과 죄의식을 보이지 않는 태도가 나타났다 고 말했다. 이들 연쇄살인범 3명은 불우한 성장과정에서 여 러 가지 좌절을 겪은 뒤 사회가 암묵적으로 합의한 질서를 파괴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자기의 현 실 조건에서 성취하기 힘든 욕망은 끔직한 범죄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이코패스가 우리 주변에 상당 수 있고, 앞으로 더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시장 만능 주의와 공동체의 해체, 양육강식을 당연시하는 분 위기 등이 사이코패스를 낳는 배경으로 지목되고 사이코패스에겐 살인 본성 있나? 강호순 씨가 살인자가 된 계기나 범행 동기는 뚜 렷하지 않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라는 분석만 나왔다. 그렇다면 사이코패스에겐 살인 본성 이 있는 걸까, 아니면 인간 집단의 돌연변이 일까. 1. 살인 본성 : 살인충동 막는 심리적 기저와 함께 진화 150년 전 종의 기원 을 펴낸 찰스 다윈도 살인 본성 문제를 고민했다. 자연계에는 이런 끔직한 살 해가 종종 일어난다는 사실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가령 맵시벌은 자신의 몸 안에 알을 낳고, 알에서 깬 새끼들은 어미의 몸을 뜯어먹고 자란다. 자식 에 의한 부모의 살해 가 맵시벌 사회에서는 일종의 자연법칙 인 셈이다. 저명한 진화심리학자인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과 데이비드 버드 교수는 그의 책 이웃집 살인마 에 서 살인 충동은 이간 진화의 결과 라고 주장했다. 살인은 인간의 마음에 내재된 본성 이라는 것이 다. 버스 교수는 전 세계 5000명이 넘는 사람에게 (편집위원회 엮음) 3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7

사이코패스(Psychopath)란? 사이코패시(Psychopathy)와 사이코패스(Psychopath) 사이코패시(Psychopathy)는 의학용어로서 Psycho(정신의)와 Pathy(질병의)의 결합어로서 반사회적 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 중의 하나이며, 일반적인 원인은 뇌( 腦 )의 전두엽의 이상 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 증상을 앓고 있 는 사람들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 사이코패스(Psychopath)의 개념 1891년 독일의 심리학자 코프가 사이코패스 란 용어를 처음 사용했으나, 그 유형은 그 전부터 있어 왔다. 19세기 프랑스 정신과 의사 필리프 피넬이 사이코 패스 증상에 대해 최초로 저술한 바 있으며, 1920 년대 독일의 심리학자 슈나이더가 사이코패스의 개 념을 처음 소개하면서 범죄, 성적 욕망, 공격성에 대한 통제력이 매우 부족하고 잘못을 반성하지 못 하는 정신 병질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용 어로 발전했다. <모비딕>으로 유명한 미 소설가 허먼 멜빌은 <빌 리버드>라는 소설에서 클래가트라는 등장인물의 묘 사에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장을 묘사했다. /...그 남자의 한결같은 기질과 신중한 태도는 이 -사회적 현상과 성경적 대안- 박춘미 전도사(편집위원) 성의 법칙을 따르는 듯 하지만, 속으로는 완전히 이 성에서 벗어나 있다. 오히려 불합리한 목적을 완수 하려는 표리부동한 수단으로만 이성을 활용할 뿐이 다. 미치광이가 무자비하고 잔혹한 방식으로 달성 하려는 목표를 그는 기민하고 적절하게 냉정한 판 단으로 달성하려 든다. 이러한 사람은 미친 자이며, 가장 위험한 부류다. 왜냐하면 그들의 광기가 지속 적이지 않고 간헐적이며, 어떤 특정한 목적에 따라 서만 폭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미 정신진단편람 정의에 따르면, 반사회적 성격 의 소유자 라고 기록돼 있다. 사이코패스는 자제심, 양심, 도덕성 등 통제 기제가 미약해 순간적인 충동 으로 반도덕적, 반사회적 행위를 저지른다. 미국에 서는 연쇄살인범의 90%, 즉 전 인구 중 1%가 사이 코패스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놀라운 사 실은 사이코패스의 특성상 주변 사람, 심지어 가족 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평상 시에는 일반인처럼 생활하지만 가면 속에 숨겨진 섬뜩한 범죄 본능이 움츠리고 있다가 기회가 있을 때 반사회적 행위로 드러난다. 정신분석학자 허비 클렉클리는 사이코패스를 위 장 즉 정상인의 가면(Mask of sanity)이란 개념 으로 설명했다.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본능에 충실 하고, 과대 망상적이며, 비윤리적,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하 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자신의 목적( 目 的 )을 위해서 허구와 거짓으로 얼마든지 포장할 수 있다. 일반적 현상 일반적인 정신병 증세와는 달리 일반적인 감정이 나 자각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감 정을 느끼는데 미숙하며 얼굴도 보통 사람과 같다. 죄의식을 느끼는데 익숙치 못하며, 주로 거짓말에 능숙하고, 충동적이며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고, 뇌의 이상으로 약간의 언 어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인들이 경험하는 희 노 애 락의 상황에서 적절한 감정 을 느끼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머리 로만 이해할 뿐, 정서적으로 공감하지 못한다. 한림대 범죄심리학 조은경 교수는 폭력을 즐기기 도 하고 남의 것을 슬쩍 하기도 하고, 남을 괴롭혀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성폭행으로 여성에게 고통을 주면서 만족할 수도 있다. 또 매우 드물긴 하지만 연쇄살인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도 한다. 희 생자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아니 관 심조차 갖지 않는다. 그들에게 살인은 자신의 욕망 과 충족을 위한 하나의 게임일 뿐. 사이코패스의 원인 정확하게 원인 규명은 되지 않았으나 1990년대 초부터 네덜란드의 로퍼스(H. H Ropers)와 브루 너(H. Brunner)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한 결과 뇌( 腦 )에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다고 했다. 유전적 측면에서 뇌 속 에 모노아민(Monoamine Oxidase A, MAOA)라 는 염색체 유전자의 활성화 정도가 낮은 경우 세로 토닌이라는 물질의 분비가 감소, 전두엽의 활성화 에 영향을 미쳐 공격성, 감정, 인지능력에 영향을 준다. 결국 즉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전두엽의 활성 화 수준이 낮아지고, 그에 따라 공격성은 증가하게 된다. 세로토닌 분비를 통제한 쥐와 정상 쥐를 같은 장소에 넣어 관찰한 결과 세로토닌 분비를 차단한 뒤가 정상 쥐를 죽을 때까지 공격하는 것이 관찰되 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모노아민이 부족한 상태로 태어난다고 해 서 모두가 살인이나 강간 등을 상습적으로 행하는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모노아민이 정상인보 다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아동기 시절 일관성 없는 부모 등의 통제, 학대, 유대감의 결여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정서와 왜곡된 사회화로 인해 일탈된 행 동을 반복하고 그것을 더욱 고착화해 결국 강력범 이 되는 것으로 많은 연구에서 나타났다. 이로서 사이코패스 범죄자 집중 연구 결과 모노아 민(MAOA)유전자가 사이코패스의 원일일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즉 낮은 모노아민 유전자 수준이 사이코패스와 정적인 상관 관계를 보인다는 것. 반면, 유전적 측면만으로는 사 이코패스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반대 연구자들은 MAOA의 낮음이 사이코패시를 발현시킬 수 있는 가능성적 속성을 가진다고 한다. 사이코패스의 뇌 다른가?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뇌( 腦 ) 구조가 있는 것인가? 2009년 초 한국 사회를 경악케 했던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7명의 부녀자를 살해한 혐의를 인정한 후 에도 태연히 거짓 진술을 일삼았다. 대체 사이코패 3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9

스 범죄자들은 어떤 뇌 구조를 가졌기에 일반인 에게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런 인면수심 을 보이는 것일까! 펜실베이니아대학 심리학과 정신분석학 공동 연 구팀의 연구 발표에서는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 (fmri)를 이용해 사이코패스와 정상인 뇌를 살펴 비교해본 결과 사이코패스는 윤리 회로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우선 도덕적인 판단이 필요한 질문을 했 다. 도덕에 관련된 판단을 내릴 때 사이코패스들은 일반인에 비해 뇌의 편도(Amygdala) 활성도가 떨 어졌다. 편도는 타인의 고통에 대해 반응하는 등 감 성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편도 활성도가 떨어지면 죄책감 없이 상대방을 속이고, 충동적ㆍ반사회적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 또 내측 전두피질, 후방 대 피질, 각회 등의 부위 역시 낮은 활성도를 보였다. 이 경우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알지 못하고, 피해를 입은 사람의 감정상태를 고 려하기 어렵다. 또한 그러한 감정을 감안하여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도 실패하기 쉽다. 편도, 해마 등의 기관은 타인의 감정에 대한 느낌이나 자신의 감정과 관련된 곳이므로 사이코패스의 뇌에서 이런 부분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뇌기능의 이상과 사회적, 도덕성의 결함을 연결시 키는 연구 활동은 신경정신학계에는 매우 의미 있 고 해결해야 할 과업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 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며, 일반인도 전두엽이 손상 되면 성격 변화가 일어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전두엽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사이코패스 가 된다 할 수는 없으나, 뇌 기관에 이상이 있을 경 우 다양한 양상의 정신질환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 다고 설명했다. 예)1848년 9월 13일 미국 루트랜드 버링톤 철도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났다. 폭발사고로 현장 감독 관이었던 피니스 게이지의 뺨에서 전두부까지 쇠막 대기가 관통한 것. 피니스는 죽기는커녕 의식이 있 었고, 곧 병원으로 옮겨져 2개월 후에 퇴원했다. 그 후 온화하고 사려 깊었던 그의 성격은 사고 후, 신 경질적이고 변덕스러우며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뇌의 전두엽 부분이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육체와 정신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음을 일 깨워준 사건이다. 한국의 사이코패스 특징 한국에서 사이코패스 란 용어가 사회의 큰 이슈 로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 엽기적 연쇄 살인범 유영철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2004년 부터 10개월간 21명에 이르는 노인과 여성을 잔혹 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절단 유기했다. 그는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으며, 냉담하 고 남의 말에 공감하지 않았다. 또 나쁜 행동을 자 제할 능력이 부족했다.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은 대부분 어릴적 가난과 부모 등으로부터 학대와 비정상적 가정환경 등과 같은 공통적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템플대 심리학 교수이자 미정신치료학회 수석 부 회장 라우렌 B. 엘로이 교수는 연쇄살인범들은 사 회구조적 모순에 의해 발생하는데, 처음 흉악 범죄 를 저지른 범죄자의 경우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 사를 실시해 대형 사고를 자전에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단계에 있다 고 말했다. 선천적인가? 사이코패스의 성격은 대개 어릴때부터 나타난다. ADHD(과잉행동장애) 아이들이 나중에 사이코패스 로 진단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신경학적인 결함에 나 쁜 환경이 더해지면 사이코패스적 성향과 행동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 치료 가능한가? 아동기 때 충동조절 훈련이나 행동치료를 하면 어 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한다. 왜 냐하면 사이코패스는 자기에게 무엇이 이로운지 해 로운지를 잘 안다. 자신의 행동 결과에 대해 교육하 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대안이다. 하지만 성인이 된 다음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자라면서 이미 많은 위반 행위들을 하고, 그것이 자신의 삶의 방향 과 스타일로 고착되기 때문에 치료 프로그램으로 바꾸기 어렵다. 거기다 그들은 치료 의지가 없고, 치료자를 항상 이용하려고만 생각해 치료의 기본 조건이 안 된다. 그러므로 뇌의 기능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해 도 사이코패스의 특성이 드러나려면 청소년기 가정 환경, 개인적 경험 삶의 태도 등이 부분적 요인을 제공하나, 교육 훈련 치료 등을 통해 극복이 가능하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다. 사이코패스 범죄 사례들 (1) 영국의 의사 해럴드 시프먼 20세기 연쇄살인 광 중 한명으로 수련의 시절인 1975년부터 살인행각을 벌이기 시작, 주로 몰핀을 여성 환자들에게 과다 투여하는 방법으로 2000년 1월 검거되기전까지 자신의 환자 215명을 살해했 다. 당시 그는 존경받던 의사였다는 점에서 영국 전 역을 온통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으나 아직까지 그의 범행 동기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2) 미국 *도널드 하비-미국의 대표적인 연쇄살인범으로 기록돼 있는 하비는 보조간호원으로 1986년부터 1 년간 오하이오와 켄터키주에서 그가 근무하던 병원 에서 모두 37명을 살해, 현재 종신형을 살고 있다. *존 웨인 게이시 2세- 광대 살인광 1972년부터 78년까지 시카고에서 33명의 젊은이들을 성폭행, 고문, 목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자신의 집에 파묻기 도 했다. 1994년 3월 4월 사형. (3) 남미 *콜럼비아의 루이스 가라비토-남미 콜롬비아에 서 1991년부터 어린이 189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0년 5월 835년형을 선고 받고, 현재 보고타 수 용소에서 복역이다. *에콰도르의 페드로 로페스 몬살- 안데스의 괴 물 이란 별명을 가진 그는 1980년 57명의 어린이 를 성폭행,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4) 러시아의 50대 교사 로스토프의 백정 이라 불리는 이 남자는 1978년 부터 12년 동안 어린이 35명과 젊은 여성 17명 등 52명을 성추행하고, 살해한 뒤 희생자의 심장과 위 등 신체 일부를 먹기까지 하는 등 엽기적인 연쇄살 인을 저질렀다. 그는 1994년 2월 사형됐다. (5)한국의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비교 분석 *유영철 지난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주로 부유 층 노인과 윤락 여성 등 21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자신은 26명을 살해했으며, 사체의 뇌수와 간을 먹 었다고 주장함. 2005년 6월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됐다. 유영철은 말도 잘하고, 남을 잘 기만하고, 죄책감 이 없고,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사이코패스의 속 성을 다 갖춘 클래식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또 충동 적이고 치밀하고 계획적이다. *정남규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2년에 걸펴 부 녀자와 어린이 등 13명을 살해하고, 20명을 중태에 빠뜨렸다. 그는 공판에서 마치 담배를 피우는 것처 4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1

럼 사람을 죽이고 싶은 충동만 강하게 느낀다 고말 했다. 그는 충동적이면서 우발적이고 치밀하지 못 하다. 또 대인관계 매력이 떨어지고, 말도 어눌하고, 남 을 속이는 기술이 없다. 2005년 4월 대법원에서 사 형 확정됨. *강호순 사람을 죽이는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합니까? 라고 말한 그는 2006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약 2년 사이에 경기도 서남부 일대에서 부녀자 7명을 살인했다. 그는 살인, 존속살해, 성폭력 등의 협의 를 적용 지난 2009년 4월 22일 사형이 구형됐다. 그의 법정 진술을 토대로 볼 때, 그가 평범한 인간 에서 살인마로 돌변한 직접적인 동기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강 씨는 다른 연쇄살인범들과 달 리 그의 성장 과정에는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폭력 적인 학대 흔적이 없다. 그의 행적 어디에서도 살인 마가 될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말 수가 적고 자기 통제에 능했다. 피해자들을 완벽하 게 제압할 수 있을 때까지 살인마의 본색( 本 色 )을 숨길 정도로 통제력이 강하고, 지능적이고 계획적 인 완전범죄를 추구했다. 성경속의 사이코패스 인류 최초의 사이코패스 가인 성경속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인물로 가 인 을 들 수 있는데, 그는 최초의 살인자이기도 하 지만, 살인에 대해 양심적 가책을 느끼지 못한 최최 의 사이코패스이기도 하다. 가인은 자신의 제사가 거부당하자, 그 동생 아벨을 죽인다. 아벨의 감정에 가인은 공감할 능력이 없었던 것. 그리고 아벨이 어디 있냐? 고 묻는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아우 를 지키는 자니이까? 라고 답함으로 살인에 대해 둔감한 양심적 반응을 보였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 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창 4:9) 유영철과 강호순 처럼 가인도 여호와께 제사를 드 리던 평범한 농부의 가면을 쓴 사이코패스였던 것 이다. 라멕-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 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창4:23-24) 라멕은 두 아내에게 자기가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다. 그 이 유는 자기가 먼저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말했 다. 문제는 그가 입은 상처는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 더군다나 그는 소년 을 죽였다. 라멕은 자기에게 상처를 주는 그 어떤 자가 있다면 직접 77배로 앙갚음을 하겠다고 공공 연히 복수를 선언했다. 무자비한 이기주의의 극치 를 보여준 예다. 바리새인- 예수님이 가장 신랄하게 비판한 바리 새인들은 유대인의 민족적 종교적 정체성의 핵심인 율법을 누구보다 철저히 지키며, 많은 사람들의 존 경을 받았던 이들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스라엘 의 지도자 바리새인들이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모습 을 호되게 비판했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새 인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차 있는 회칠 한 무덤 같다. 이처럼 너희가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 다. (마태 23:26-28) 예수님은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사이코패스의 위 험성을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성경적 경종 성경은 사이코패스가 된 원인을 유전적 요인에 두 지 않는다. 성경은 결코 전두엽의 크기나 세로토닌 이라는 호르몬의 문제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 원인을 죄 라고 지적한다. 가인의 살인사건의 원인으로 제시된 것은 그 전 창세기 3장의 선악과 사건 이다. 선악과 사건은 아담이 하나님의 심정을 공감 하지 못한 결과다. 곧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성경은 인간 본성은 그 영혼이 타락하고 부패한 것이라고 선포한다. 그러기에 생물학적 사이코패스 는 1%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원죄로 타락한 인간은 죄인이다. 하나님은 가인을 찾아가 죄의 소원은 네 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고 하나님의 관 점을 제시한다. 그러나 가인은 제사에 대한 하나님 의 관점을 무시하고 단지 자신의 감정에만 몰두했 다. 이러한 가인의 죄악이 그를 사이코패스로 만든 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에 대 해 공감하지 못하며, 자기를 위한 삶만 살아간다면 사이코패스다. 단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왜냐하 면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기 때 문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의 아픔에 민감하 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아셨다.(출 3:7)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역시 인간을 긍휼히 여겨 십 자가에 달리셨다. 자기를 찾아온 문둥병자를 긍휼 히 보시고 치유해 주셨다. 무리들이 목자 없는 양 같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가르치시고,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셨다. 병든 자를 고치셨다. 우물가의 여 인의 상한 심령을 치유하셨다. 병자들의 아픔엔 아 랑곳 않고 율법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종교지도자들 의 마음의 완악함에 분노하셨다.(막3:5) 성령 하나님은 어떠한가? 성령은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 하시는 분이라고 바울은 말했다(롬8:26). 이 시대 아파하는 이웃들이 많다.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해야 한다. 죄의 소원은 네에 있으나 너는 죄 를 다스릴찌니라! <참고자료> * 사이코패스 범죄 실태 분석과 대응방안, 대한의사 협회지, 2005. * 박영후, 인격 장애자 범죄의 실태 분석 및 그 대응 방아, 엠파스 리포트, 2005. * 윤성민, 한겨레신문, 사이코패스 단상. 2009 * 홍성열, 범죄심리학, 학지사 2000. * Gerald C. Davison, John M. Neale 저/이봉건 역, <이상심리학>, 시그마프레스. * 이수정, 허재홍, <잠재적 범죄 위험요인으로서의 정신병질>, 한국심리학회지, 2004. * 펜실베이니아대학 심리학회지 2009. 2. * KBS 스페셜, 악의 가면 사이코 패스 * 위키백과 사전. 4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3

동성결혼을 둘러싼 가치관의 갈등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가치관들이 갈등하는 시대 이다. 역사상 크게 두 가지 세계관이 인류 역사를 주 관해 왔다. 하나는 유대인의 세계관이다. 이것은 하나 님 중심의 신본주의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에 근거 하여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바로, 헬라적인 세계관으로서 인본주의로서 인간 중심의 철 학과 사상에 따라 만물을 이해하고 하나님이라는 존재 없이 인간이 스스로 살아가려는 삶의 양식을 말한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인간 의 중심으로 살것인가의 끝 없는 충돌의 역사였다. 르 네상스를 인본 주의적 문예 부흥운동이라고 표현한다 면, 종교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돌아가는 운 동이었다. 500년간의 종교 개혁의 끝 자락에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포스트 모던이즘이라 하여 진리되신 하 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서 기존의 많은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새롭게 힘을 얻어 부상하는 인간 중심의 세계관 사이에서 많은 충돌이 일 어나고 있으며 더 많이 일어날 것이 예측된다. 포스트 모던이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다 원주의, 물질만능주의, 도덕적 윤리적 타락등을 들수 있다. 그 중에서 다원주의(Pluralism)는 고대 그리스 김희돈 전도사(제2청년부) 철학자들이 인간을 만물의 척도라고 주장하면서, 가치 판단은 모두 주관적이며, 다른 모든 가치들 보다 우위 하는 특정 가치나 중심가치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다. 그래서 저 마다의 다양한 가치가 인간 삶의 본질이라고 보는 철학방법론을 추구한다. 1) 이 경향의 문제는 하나 님 말씀이라는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진리를 부정함으 로 인하여 가치와 삶의 양식에서 혼돈을 야기시키며, 가치 평가나 선악의 판단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수용하 고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로 흐르게 된다. 다원주의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 중에서, 현재 가장 뜨겁 게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가 바로 동성결혼 합법화이 다. 2009년 4월 6일 CNN 방송 래리킹 라이브에서 오바 마 대통령의 취임식에 기도를 했던, 목적이 이끄는 삶 (Purpose Driven Life)의 저자 릭워런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래리킹이 캘리포니아 발의안 8(proposition 8) 2) 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것에 릭워런 목사는 자신 은 동성연애나 동성결혼 지지자들을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러한 일을 지지하지 않았으며, 지지하지 않 을 것임을 분명히 말했다. 그리고 이틀 후, 릭워런 목 1) 다원주의의 정의, 야후 백과사전 March 7, 2009 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subtype=enc&pk=12327950&field=id&p=%eb%8b%a4%ec%9b% 90%EC%A3%BC%EC%9D%98 사가 작년 11월 4일 캘리포니아 발의안 8 투표가 이루 어지기 2주 전에 자신의 교회에서 동성결혼을 부정하 고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한 설교와 사역들을 한 사실이 드러나 거짓말장이로 취급되기도 했다. 그는 교회 내에 서는 동성결혼 반대하고, 교회 밖에서 대중의 시선과 특히 동성결혼 지지자들과 동성연애자들을 의식해서 이중적인 행동을 했음을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증거하는 것은 하 나님을 믿는 신앙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자세임을 분 명하다.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을 두려워 하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할 줄 믿다. 그러므 로, 하나님 말씀에 분명히 동성연애는 죄이며, 가정이 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신성한 하나됨이라고 쓰여있음 을 알고 믿으며, 동성 결혼 문제를 어떻게 성경적인 세 계관으로 바르게 보며 동성 연애자들을 어떠한 마음으 로 대해야 하는 지를 깨닫고 삶으로 실천할수 있도록 필자의 글이 성도들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미국 동성연애 현황 1990년대 부터 동성연애자들이 표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급기야 자기들의 주장을 옹호하는 그룹으로 만 들어 지게 되었다. 그 때부터 매년 저명 인사들 중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일들이 일어나 기 시작했다.심지어 미군 내에서까지 동성연애자들이 드러나자 국방부는 묻지도 말고 대답하지도 마라 Don t ask, Don t tell 는 정책을 만들어 동성연애자 에 관한 것들을 개인의 사적인 비밀로서 묻어 두자는 태도를 취하였다. 그런 동안 그들은 상호 결혼을 법으 로 허용하도록 하는 로비를 한 결과, 하와이, 버몬트,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뉴욕 등 여러 주들이 동성결혼 을 허용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동성애 운동이 무서운 속도로 전세계에 확산되어,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노르 웨이, 남아프리카, 스페인 같은 나라들에서 동성 간 결 혼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동성애자들은 결혼을 법적으 로 인정받는 것에서 더 나가 정식 부부들에게 부여되는 세금 공제 등 정부 모든 혜택도 똑같이 받을 수 있게 하 는 법안을 통과시키도록 하는 로비운동을 펼쳤다. 그 후에는 동성 부부도 고아들을 데려다 키울수 있도록 입 양법을 개정하라고 연방 의회에 압력이 가중되었다. 그러면서 교회 계통의 로비스트들이 의사당 앞에서 반 대시위를 하는 동시에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합 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강조 하면서 반 동성결혼 반대 운동을 전개했다. 심지어 어 떤영어사전은 결혼 을 정의하기를 서로 같은 인생 의 목표를 갖고 한 집에서 사는 것 이라며 한 남자와 한 여자라는 말을 삭제했다. 한 주에서 동성결혼을 하 면 다른 주에서 그 결혼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현행법 때문에 사태는 더욱 복잡해졌다. 그래서 연방 의회는 1995년에 DOMA (Defense of Marriage Act)라는 연 방 법을 제정하여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법을 통과 시킨 주는 다른 주에서 결혼을 했더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권리를 부여해 주었다. 이듬 해에 15개 주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법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불행하 게도 DOMA법은 네브래스카 주에서 헌법 위반이라는 판정을 받아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결국 연방결혼개정법안(Federal Marriage Amendment)이 대신 통과되었고, 이 법안은 분명하게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뜻한다 고분명 하게 못을 박았다. 이로써 연방법에 따르면 더 이상 미 국 땅에서는 동성결혼이 허용되지 않지만 개별 주들에 서는 이를 회피하기 위해 동성연애 커플들에게 시민 결합 (Civil Union)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채택하여결 혼 한것과 같은 권리, 혜택과 책임를 부여해 주었다. 3) 2) 발의안8 (Proposition 8)는 캘리포니아 주 투표 발의안으로서 2008년 11월 4일 일반선거를 통해서 통과되었다. 그 골자는 주정부는 결 혼을 이성 커플로 정의함으로써, 동성커플들의 결혼할 권리를 제거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 주에서의 결혼은 오직 한 남자와 한 여자 사 이에서만 유효하고 인정된다 는 선포이다. 이 법은 2008년 11월 5일부터 즉시로 발효되며 domestic partnership (가정 내 [동성간의] 파트너쉽은 여전히 유효하다. Wikipedia.com March 7, 2009 http://en.wikipedia.org/wiki/california_proposition_8_(2008) 4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5

2004년 5월 14일 메사추세츠주 대법원은 굿리지씨 가 공중 위생부 (Goodridge v. Department of Public Health)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동성 커플에게 시민 결합 이 아니라 결혼에 대한 완전한 권리를 인정 하는 것이 헌법의 취지에 부합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4) 이로서 메사추세츠주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미국 내 에서는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주가 되었다. 5) 현재 동성 결혼 합법화 된 메사추세 츠주에서는 모든 공립학 교에서 심지 어 유치원에 서 조차도 동 성결혼이 모든 아이들에게 도덕적으로 받아드려지도록 교육하고 있다. 2005년 메사추세츠주 렉싱톤시 (Lexington)에서 데이빗 파커 (David Parker)씨는 어 느날 자신의 아들 제이콥 (Jacob)이 유치원에서 집으 로 다양함에 관한 책들 을 가져왔다. 그 책들 중에는 로버트 스카치 (Robert Scotch)가 쓴 우리 가족 중에 누가 있을까? (Who is in the family) 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동성결혼 가족 관계에 대 해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아이의 아빠 클리포 드, 그의 파트너 헨드릭의 동성결혼 가정 이야기를 담 고 있었다. 파커 부부는 너무 어린 나이에 학교에서 아 이들에게 이런 내용을 부모의 동의가 없이 가르치고 있 다는 점에서 학교 측에 항의를 하고, 2005년 4월 27 일 학교 담당자들과 회의를 했다. 학교와 교육부는 메 사추세츠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주이므로 모든 공 립학교에서 동성연애과 결혼을 가르치는 것이 의무화 되었고, 부모의 동의가 없이도 가르치는 것이 정당하다 고 대변했다. 데이빗은 학교 측에 자신의 아이는 기독 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그 교육에서 예외를 시켜달라 는 요청과 그에 따른 조치가 있기 전에는 학교 건물을 떠나지 않겠다는 그의 말에, 학교 측은 경찰를 불러서 그를 타인의 소유지 침입 죄(Trespassing)로 체포하고 감옥에 하루동안 감금했다. 그 후 그는 재판을 받았 다. 6) 케머니(P.C. Kemeny)는 미국 내에는 현재 동성애 합법화, 낙태 합법화, 안락사와 (Embryonic stemcell research) 줄기세포 연구등의 많은 현안들이 논의 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과 토론의 핵심에는 정교분리의 원칙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에 대한 해석 이 필연적이라고 한다. 7) 교회의 책임과 국가의 존속 목적, 그리고 이 둘 사이의 관계와 사회적인 병폐들을 고치는 데 교회냐 아니면 국가가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 가장 핵심적인 토론이다. 8) 다시 말하면, 개 인과 그 신앙이 정부법과 정책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 치는 것이 합법하냐 아니면 위법이냐의 질문이다. I.정교분리의 원칙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란 무엇인가? 개인의 종교가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합법 적이냐 아니면 개인의 종교는 개인의 사생활의 영역을 벗어나 공공의 법과 정책에 반영되어서는 않되느냐가 먼저 다루워져야하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하여 공적인 혹은 대중 종교 (Public Religion)에 대한 반응 은 크게 세가지로 볼수 있다. 첫째는 불가지론자 (agnostics)들의 입장은 정치속에서 종교의 역할에 대 하여 분명한 확신이 없다. 그래서 그들의 생각은 별로 이 토론에서는 가치가 없다. 둘째, 배타주의자 (Exclusivists)들은 종교적인 믿음이 국가의 공적인 생 활이나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 다. 반면에 마지막으로 포괄주의자(Inclusivists)들은 종교가 대중의 삶과 정책에 일부분으로 포함되어야 한 다고 주장한다. 9) 1. 배타주의자 입장 배타주의자들은 어떠한 종교도 국가의 정책이나 공공 사업에 의사 표현이나 영향력을절대 미쳐서는 안되며, 종교적인 개인은 그 사회를 분리시키고 타종교인들에 대하여 불이익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국가와 종교의 철저한 분리를 주장한다. 배타주의자의 한 사람으로 리차드 로티 (Richard Rorty)는 종교가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들과 정치적인 토론할 때, 사유 화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종교라는 것이 그 대화를 막 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어떤 기독교적인 헌신이 낙 태에 대하여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게 하는 것이나, 포 르노그래피 (음난한 잡지)를 보는 사람이 이것이 나에 게 유일한 삶의 즐거움이라고 할 때 둘다는 개인의 사 생활에 관한 것으로 다원적인(Pluralistic) 사회에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10) 또한, 하버드 철학과 출신이며 무신론자 요한 롤스 (John Rawls)가 주장하기를 국가는 공공적 사고를 통해서 가치판단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종교라는 것은 개인의 가치관에 근거하고 있기에 공공의 이성적인 사고에서 나온것이 아니다. 11) 기독교 철학자 로버트 아우디 (Robert Audi)는 공적인 정책을 위한 종교성이 짙은 사고들은 미국 공공의 삶 속에서 배 제되어야 한 다고 이야기 한다. 그는 기독교인들 이 시민 토론 에서 자신의 종교적인 신앙을 표현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법율이나 공공의 (국가) 정책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서 논의될 때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사고를 비종교적 (세속적)인 언어로 표현하여 타 종교사람들과 대화 해 야한다 라고 말했다. 요한 롤스의 이러한 주장에는 이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전제가 숨어있으며, 반면에 특정 종교를 신 봉하지 않는 무신론자들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은 종교로 인하여 차별하는 것이 며, 또한 무신론자들이 완전히 중립적으로 사고한다는 오류에 빠진 주장이다. 무신자나 혹은 유신자이건 어 느 누구도 중립적이고 절대적으로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교육, 배경, 문화 등을 통해서 각각 다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그것이 사고의 틀 이 됨으로 완전히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는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은 오류임을 지적한다. 또한 로티의 주장에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미국 헌법 수정조항 1조(First Amendment) 12) 에 명시된 정치 참 여권과 의사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주장이다. 공공의 법안이나 정책은 일단 법으로 제정이 되면 강제성을 띠 고 많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으로 3) 김창준의 숨겨진 정치 이야기 <52> 미국의 동성애, 한국일보2009년3월25일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0903/h2009032502413584800.htm 4) http://www.sexacademy.org/xe/lib_medi/2522 5) http://en.wikipedia.org/wiki/same-sex_marriage_in_massachusetts 6) The Boston Globe, boston.com March 7, 2009 http://www.boston.com/news/local/articles/2005/04/29/arrested_father_had_point_to_make/ 7) P.C. Kemeny, Church, State and Public Justice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2007), 13. 8) Kemeny, 13. 9) Ibid., 34. 10) Richard Rorty, Religion as Conversation-Stopper, Common Knowledge 3 (1994): 3. 11) John Rawls, Political Liberalism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3), 226. 12) Report world, 미국 헌법 수정조항1조 (First Amendment to the U.S. Constitution)에는, 연방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자유로운 신앙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또한 연방의회는 언론 또는 출판의 자유나 국민이 평온하게 집회할 수 있는 권리 및 불만 사항의 구제를 위하여 정부에 청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4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7

반드시 종교적이고 윤리적인 입장에서도 검토가 되어 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배타주의적인 입장에서 정교 분리의 원칙을 주장하고 있다. 2) 포괄주의자 (Inclusivists): 포괄주의자들은 국가나 공공의 정책에 있어서 반드시 종교적인 사람들의 의견이나 주장들도 토론 과정에서 논의가 되어야 하며, 신앙적인 가치관이나 윤리관들이 정책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주장을 한다. 배타주의자들은 자유민주주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종교적인 사람들의 종교적인 색채를 주장하는 것을 막 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포괄주의자 중 한 사람인 시카고대학교 정치철학자인 잔 베트케 엘쉬탄 (Jean Bethke Elshtain)는 종교를 개인적인 것에만 국한 하 는 것은 참다운 신앙인의 헌신된 자세가 아니며 믿음이 라는 것은 사유적인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월터 스톨프 (Wolterstorff)에 따르면, 배타주의자들이 종 교, 언론,집회, 청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 (First Amendment)에 내포된 종교 와 국가의 분리 The separation of religion and public life 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뜻은 국가가 종교에 대하여 차별적인 행동들을 할 수 없다는 뜻이지, 배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신앙인들 이 종교적인 시각으로 보고 판단하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들의 정치적인 견해를 묵살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 다. 13) 필자의 견해는 배타주의자와 포괄주의자의 논쟁의 핵 심은 다른 윤리적, 도덕적, 정치적인 논쟁들과 같이 각 자의 전제와 세계관을 기초로 한 것이므로, 배타주의자 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정치적, 윤리적인 중립적인 입 장에서 자신들이 객관성과 중립성을 유지한다는 주장 은 각 개인이나 공동체가 현재까지 얻은 지식과 경험, 가치관등을 부인하는 것이므로, 자신들의 관점 또한 하 나의 주관적인 가치 평가의 틀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기독교들의 성경의 진리에 기초 한 기독교적인 세계관이 존중 되어져야 하며, 법적이고 정치적인 문제를 보는 시각으로 받아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 신앙의 확신과 함께 법률과 정책에 대한 이성적 인 이해와 적극적인 토론 참여는 바람직하며 이같은 참 여가 다원화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며, 자주 기독교인들이 자연신학이나 일반계시에 근거한 법 조항이나 정책에 관련된 이성적 생각들을 제 공해 왔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4) 또 다른 포괄주의 자 울터스토프(Wolterstorff)는 보다 정중한 말과 태 도로서 공적인 분야에 참여해야한다 고 하며 국민들 은 무슨 이유든지 자신들이 적합하다고 하는 이유들, 심지어 종교적인 이유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말 했다. 각 개인이 무슨 이유이건 간에 정부는 모든 사람 들을 토론에 초대해야 하며, 그들의 정치적인 선택을 정당화 해주어야 한다. 15) 기독교적인 세계관이 법률과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을 심사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기 독교인들이 자신들이 속해 있는 문화를 하나님의 관점 으로 변화시키는 책임 또한 강조되어야 한다. 3) 정교 분리 원칙의 신학적인 근거 데이비스 데릭 (Derek H. Davis)은 정교 분리 원칙 은 최종적으로 신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 독립 선언서의 만인은 평등하게 지어졌다 는 구 절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12) Report world, 미국 헌법 수정조항1조 (First Amendment to the U.S. Constitution)에는, 연방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자유로운 신앙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또한 연방의회는 언론 또는 출판의 자유나 국민이 평온하게 집회할 수 있는 권리 및 불만 사항의 구제를 위하여 정부에 청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in March, 2009 http://www.reportworld.co.kr/static/363/f362374.html 13) Ibid., 36 14) Ibid., 36 15) Ibid., 36 즉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으며, 창조주 로 부터 양도할 수 없는 어떠한 권리를 부여받았음을 나타내고 있다. 16) 하나님의 형상 (image Dei)는 모든 인간에게 찍혀져 있으므로, 모든 인간이 소중하며 가치 가있다. 정교 분리 (Separation between church and state)라는 문구는 토마스 제퍼슨이 커네디컷 덴 버리 침례회에 보낸 편지(1802)에서 처음 쓰어졌으며, 후에 이 문구가 인용되어 미국 헌법 수정조항 1조 (First Amendment)에 반영되었다. 이것을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두가지 견해가 있다. 하나는 개인과 종교 의 자유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종교의 신앙과 생활에 대 한 최소한의 정부의 통제만이 필요하다는 분리주의자 들(separationist)의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정부가 나 서서 중립적인 법을 만들어 비종교인들을 위하여 비종 교적인 법을 만들어야 한다 것이 타협주의자들 (accomodationsit)의 입장이다.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타협주의자의 입장을 옹호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명목상으로는 비종교인들에게 공 정한 것 같지만, 이것은 정부의 결정에 다수결의 원칙 을 적용하여,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탈락시키게 한 다. 그들이 주장하는 정교 분리 원칙은 그 종교적인 나 라와 문화를 순식간에 세속화 시킬 수 있는 위험을 내 포하고 있다. 왜냐하면 가치 중립적인 법이란 있을 수 없으며, 인기가 없거나 소수의 종교는 정부로 부터 차 별을 당하고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17) 그 후에 입법화된 제퍼슨의 종교 자유설립법 (Bill for Establishing Religious Freedom (1779)과 제임스 메디슨의 기념과 진정서 (Memorial and Remonstrance) (1785)를 통해서 볼때, 제퍼슨과 미국 초대 설립자들의 의도는 종교가 정부의 간섭에서 완전 히 독립해야 한다는 데 있었음이 분명하다. 18) 그러므로 정부는 종교적인 문제에 간섭을 최소화 하고, 공공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하거나 불법을 행할 경우만 제외하 고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분리주 의자들의 해석을 지지해주고 있다. 19) 마태22: 21절 20) 에서 예수님은 기독교인들에게 이중 시민권이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 와 다른 하나는 이땅 위에 속한 나라의 시민권을 말한 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이 땅에서 시민으로서 당연히 법을 지키고 세금을 내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과 하나님의 법 즉,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 두 나라가 같은 방향으로 갈 때에는 기독교인들은 큰 어려움이 없 이 평안하게 지내지만, 이 두 나라가 이익과 가치관에 있어서 충돌할 때에는 반드시 기독교인들은 먼저 하나 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말씀에 근거한 결정들을 내려야 한다. 21) 그러므로, 교회나 기독 교 신자들은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인 정부의 법과 정책 수립에 대하여 견해를 가지고 반영할 권리를 미국 헌법 의 의거하여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교의 분리 원 칙에 근거하여, 정부는 교회나 기독교인들에게그들의 신앙과 불일치하는 일들을 강압적이거나 편파적으로 시킬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날 미국 내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바로 더욱 다원주화 되어가는 국가 속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종교의 국교화를 막으 면서, 어떻게 하면 신실한 기독교인이 되면 동시에 책 임있는 시민이 되느냐하는 것이다. 21) 그러므로 교회나 기독교인들이 정부과 정책이나 법에 대하여 쉽게 기독 교적인 가치관을 포기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 으로 그것들을 심사하고 평가하여 하나님께서 맡겨 주 신 나라와 분야를 그분의 말씀에 근거하여 변화시키고 영향력을 미치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할 줄 믿는다. 그렇다면 먼저 동성 결혼 합법화를 지지하는 자들의 주 16) Ibid., 82 17) Ibid., 86 18) Ibid., 85 19) Ibid., 85 20) 마태복음 22:21 (NIV)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1) Ibid., 37 4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9

장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말한다. 25) 예를 들자면, 로마서 1:26-27이 보여주는 것 은 사도 바울의 유대인으로서 그 당시 그리스-로마 세 계에서 공공연하게 행해졌던 동성연애에 관한 그의 편 엽한 견해로 간주한다. 또 비아는 사도 바울이 동성연 애를 일반적으로 성적인 부도덕한 것에 비유하거나 구 약에서 부정하다는 것을 죄로 해석하지 않았다고 말한 다. 구약에서 부정한 것과 윤리적 도덕적으로 죄악된 것의 기준은 바로 그 결과 즉 심판에 있다고 나는 믿는 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정결예식을 어기 는 것에는 씻거나 치료, 공동체로 부터 일시적 격리등 을 말씀하셨지만, 동성연애나 부도덕한 성적 타락들에 대해서는 그 족속에서 끊어지는 죽음을 말씀하셨다. 신약의 동성연애에 관한 금지와 경고를 단지 사도 바울 의 개인적인 견해로 간주한다는 것은 동성연애의 행위 를 죄악된 행위가 아니다라고 완전히 부인하는 것이요, 그 행위를 단지 의례적으로 부정하다고 간주해 버리는 것은 전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이다. 의 자주 인용하는 구절들이지만 성경을 문자적 & 역사 적하게 해석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서 의역 한 부분들이 대부분이다. II. 동성 결혼 합법화 지지자들의 주장: 미국 연방 의회는1995년에 DOMA (Defense of Marriage Act)라는 연방법을 제정하여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인 동시에, 미국 내에서 연방 정 부 차원에서 동성결혼에 대한 가능성을 미리 금지하고 있다. 또한 연방결혼개정법안(Federal Marriage Amendment)에서도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뜻한다 고 분명하게 못을 박고 있다. 하지만 근 래에 동성결혼 합법화를 주장하는 자들이 성 자체에 대 한 재정의를 주장하면서 동성관계 또한 성기의 돌입과 오르가즘 (성적인 흥분)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성 관계와 다른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은 성 경을 인용한 해석을 통해서 자신들을 주장을 합리화하 고있다. 레헴에 갔다가 길바에서 하루밤을 보낼 때, 그의 첩이 강간과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있다. 그리고 또한 레위기 18: 22과 20: 13에서 남자가 여자와 교합[성교]하는 것 처럼 남자와 교합[성교]하지 말라. 이것은 가증한 것이 니 그 값은 사망이다라고 말한다. 비아의 주장은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을 대항하여 하나님과의 거리를 멀게하는 환경과 행위들이 두 종류의 인간의 악이 있었 다: (1) 죄와 (2) 부정함이나 불결함이다. 24) 그는 의례적 인 부정함은 그 당시에 씻는 것을 요구하지만, 도덕적 인 부정함은 회개를 요구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동성연애 찬성 그룹들은 누군가를 죽이는 살인이 죄이 지, 동성연애는 죄가 아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 은 의식 (의례)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볼 때 동성연애 찬성자들의 죄에 대한 전제가 죄에 대한 정의를 누군가를 신체적으로 다치게 하는 것 이며 헌신적인 인간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죄에 대한 정의는 인간 관계와 개인의 감정 그 리고 경험과 밀접하므로, 죄에 대한 정의가 지극히 주 관적이며 개인적이다. 이것은 성경을 객관적인 법과 명 령으로 보지 못하게 한다. 비아는 교회가 말씀, 이성 그리고 새로운 경험, 동성 연애 행위에 대한 비전통적인 이해에 의해 이끌어져야 한다고 하며, 그러므로 그는 이성적인 증거들, 과학, 그 리고 경험들을 동성연애와 결혼을 합법화하는 요소로 서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적인 원리와 구원의 목적과 사랑의 윤리로 볼 때, 동성연애 행위들과 동성 연애자들에 대하여 사랑하고, 친근하며, 진실하고, 신 실하게 대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7) 최종적으로 동 성연애 주창자들이 원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와 핵심가 치를 뒤엎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인 결혼의 정의 를 성에 관계없이 두 인격체의 결합으로 재정립하려는 것이다. 그들의 근본적인 주장은 두가지로서 첫째는, 성경에서 동성연애에 대하여 말하는 것만으로 동성연 애가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며, 둘째는, 동성연애를 타고난 것으로서 태어날 때부 터 정해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동성연애가 자연스럽 다고 한다. 무조건적으로 전통적인 것을 배척하고, 창 조적이고 이성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지향하여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며, 성경을 전체 구속사적으로 정 확하게 하나님의 쓰신 의도대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성 경을 잘 이해하는 방법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성경이 우리 자신들의 삶을 해석하도록 성령님께 의지 하여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경의 권위는 인간의 생각과 지식, 경험과 창조성과 문화 위에 존재하며, 이러한 모든 것은 성경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 온전히 인간에게 유익한 것임을 잊지 말 아야 한다. 1) 동성 결혼 합법화 지지자의 성경적 근거: 첫째,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자들은 동성연애가 죄라 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부정한 것으로 본다. 비아(Dan O. Via)는 레위기 19:11-12, 17에서 윤리적인 율례와 정결율례들이 서로 섞여 있으며 도덕적으로 바른 것과 정결한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거룩을 표현하는 방법 이었다. 22) 그래서 레위기 18:20, 20:13에 히브리어로 abomination [혐오, 가증]이란 단어는 도덕적인 잘 못, 예를 들어 살인, 거짓말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 대한 압제등을 말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7:9-10; 잠언 6:16-17; 에스겔 16:47-52; 18:7-8) 23) 그는 동성연애 는 죄가 아니라 단지 의례적인 부정함을 뿐이다고 주장 한다. 창세기 19:1-29에서 소돔에 롯의 가족을 구원하 러 온 천사들을 상대로 그 도시 사람들이 동성관계 갖 는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사사기 19장 에브라임 출신 레위사람이 자신의 후처를 데리로 베들 둘째, 비아는 사도 바울이 신약 성경에서 동성 연애는 죄악된 것이며, 부도덕적이고, 맞당히 정죄와 심판 받 아야 한다는 구절을 인정한다. 하지만, 비아는 이것이 과연 사도 바울의 동성연애 행위들을 반대하는 개인의 윤리적인 성향인지 아니면 구속사 전체적인 큰 메세지 속에서 성경의 최종적인 해석인지를 의심한다. 동성연 애 지지자들은 동성연애를 거스리는 성경 구절들은 저 자들의 개인적인 견해지, 성경적인 진리가 아니다라고 세째는, 비아는 성경 구절들을 가지고 논쟁은 하지만, 성경의 말씀을 동성연애에 관한 해석에 있어서 최고의 권리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 말은 다시 말하면, 성경 에서 동성연애가 죄라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성경이 죄악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구원하 고 다스리는 최고의 권위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동성결혼을 주장하는 자들 중에서는 성경이 동 성연애 관계를 권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자유주의 자들 중에서는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이 동성연애 관계 에서 기인한다고 논쟁한다. 삼상 18:1-4 요나단이 그 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삼상 20:17 이는 자 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삼상 20: 41 피차 입을 마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 더니 삼하 1: 26 내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 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 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도다 26) 들은 그들 2) 동성연애가 타고난 자연스러운 것이다. 고린도 전서 6:9-10에서 바울은 몇가지 행악자들을 22) Via and Gagnon, Homosexuality and the Bible,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2003), 10. 23) Via and Gagnon, 11. 24) Ibid., 5. 25) R.T. France, A Slippery Slope?: The ordination of women and homosexual practice (Cambridge: Grove, 2000), 20. 26) France, A Slippery Slope?,16. 27) Via and Gagnon, 29. 5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1

말합니다. 그들은 성적으로 부도덕한자요, 간음하는 자, 남자 창기와 동성애자들 등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 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로마서 1: 18-32, 동성 애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며,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28) 비아는 위의 구절들과 그 의미 에 동의를 하면서도 그렇다면, 동성애자들이 이성애( 異 性 愛 )하는 자들 보다 더 색욕( 色 慾 )하는가?라고 질문한 다. 29) 이 질문은 다시말하면, 동성애자들은 왜 성적인 욕구로 인하여 심판을 받아야 하는 가라는 질문이다. 그 이유를 성경은 동성연애가 순리를 거스리고 하나님 의 창조 질서에 모순되는 것이기에 비난과 정죄를 받는 다라고 하다. 비아의 주장은 만약 동성연애의 기원이 이미 태어날때 부터 선택된 것이라면, 자연섭리에 어긋 나는 것이 아니므로 그 심판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한다. 30) 또, 어떤 동성연애자들은 다른 관점에서 역순리 (unnatural) 라는 개념을 헌신적이지 않은 성관계로 이해한다. 그래서 동성연애자들의 관계가 헌신적이라 면 그것은 순리(natural) 적이므로 제한해서는 안된 다고 한다. 동성연애에 있어서 헌신적이고 진정 사랑하 는 관계는 좋은 것이고, 동성이나 이성 관계에 관계없 이, 즉흥적이며 헌신이 없는 관계는 나쁜것이라고 말한 다. 31) 그러므로 자신들이 해석하는 순리적 인 동성연 애는 성경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존재하므로 현대 동성결혼을 성경이 금지하는 것은 무효하다고 한다. 32) 동성연애 지지자들은 동성연애는 마치 사람이 오른손 잡이와 왼손잡이인 것 처럼 순리적이며 자연스러운 것 이므로 그것을 그들의 개성으로 인정해야지, 자신의 성 을 부인하거나 자신이 선택한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그들의 주장은 동성연애가 이성연애와 다를 것이 하나없는 자연스러운 순리적인 것이다라고 말한다. III. 동성결혼 반대자의 주장 1) 성경의 권위 성경은 믿음(faith)과 실용적 삶(practice)에 주된 권 위를 가지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윤리, 성, 그 리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해하는 최종적인 근원 으로 믿고 있다. 33) 성경은 결혼의 영역을 결혼 언약 아 래,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육체적, 영적 그리고 감정적인 결합으로 정하고 있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의하면 인간의 마음은 완전히 타락하여, 34) 하나님의 계시를 떠 나서는 인간의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유익한 지 아닌지를 구분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성경 의 말씀이 유익하다고 선포했다. 35)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항상 쉽지는 않지만, 우리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을 알기 를 원하는 자들을 도와주실 것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 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를 발견하는 것이므로, 우리의 믿음이 감정이나 양심에 뿌리 박혀있지 않고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하고 있다. 36) 하지만 동성연애를 지지하는 비아(Via)같은 사람들은 성경을 우선적으로 삶을 인도하는 진리로서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의 의견을 이성과 경험에 그 근거를 둔다. 성경만이 선과 악, 죄와 거룩을 규정하지, 인간의 개인 적인 지성, 감정이나 경험이 하는 것이 아니다.딤전 3:16-17 37) 에 따르면, 성경의 진리는 하나님의 영감되 고 정확무오한 말씀에 근거한다고 말한다. 성경의 말씀 28) Via and Gagnon, 13. 29) Ibid., 13. 30) Ibid., 13. 31) Edward T. Welch, Blame it on the Brain? 155. 32) Welch, 156. 33) Sally B. Geis and Donald E. Messer, Caught in the Crossfire, (Nashville, TN: Abingon Press, 2003), 48. 34) John Calvin, Institu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I, (Kyeong Gi, Korea: Bible Research Academy, 2005), 505 35) Edward J. Young, Scripture, God-Breathed and Profitable: NewHorizons volume 28, number 9 (Willow Grove, PA: 은 죄악된 행위를 대적하고 사람을 교훈하며 온전케 하 는 유익함이 있기에 그 자체에 최고 권위가 부여된다. 삼상 18장, 20장, 삼하 1장에 근거한 일부 자유주의 자들이 성경 자체가 동성연애를 권한다는 주장은 성경 해석상 오류를 몇가지 오류를 가지고 있다. 첫째는, 그 들이 근거로 하는 본문들은 성적인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는다. 두 남자 (다윗과 요나단)이 입맞춤를 한 것은 고대 히브리 문화에서 흔한 일이었고, 심지어 요즘도 그러한 문화를 가진 민족들이 있다. 그래서 그 들의 주장은 성경적인 근거라기 보다는 추측이다. 38) 왜 냐하면,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과 언약 관계가 삼상 18:3, 20:7과 같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 랑하니라,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 함이었더라 고 표현되었을 뿐이지, 그들의 관계가 동 성연애관계였다고는 말할 근거가 전혀 없다. 만약 이 구절들을 동성연애로 해석한다는 것은 바로 21세기 서 구 문화적 관점을 가지고 성경의 역사적인 배경 지식 없이 수천년 전에 쓰여진 본문을 해석하는 매우 치우친 해석 방법이다. 2)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 첫째,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하나됨을 위한 일부일처제이다. 성경적인 정의에 따르면 결혼과 가족 의 제도를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창세기 2:24에서 성 경은 결혼을 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결합하는 것이며, 둘이 하나의 육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는 창조 후 모든 피조물들을 좋았더라고 하셨음에도 불 구하고, 남자가 혼자있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하셨다. 그 리고는 창세기 2: 20, 아담이 동물들 중에서 짝을 찾으 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후에, 하나님이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그의 갈비뼈로 취하여 이브를 만드신 후, 아담 앞으로 이브를 데리고 오신 것이 부부와 가정 의 시작이다. 여자는 남자를 온전히 하는 하나님의 귀 한 선물이었다. 창세기 2: 24에 근거하여 예수님과 사 도 바울도 일부일처제와 간음을 금지하신 것으로 보아, 결혼의 윤리적 관점에서 이 성경구절이 가장 핵심적인 이고 권위있게 말해 주고 있다. 39) 둘째, 결혼 관계는 하나됨을 이루는 목적을 가지고 있 다. 고전 6:16에서, 바울은 창녀와 결합하는 것을 창 녀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것이 보여주 는 것이 성적인 관계가 참여하는 자를 영적이고 신체적 으로 하나되게 함을 시사해주고 있다. 창세기 2:24이 결혼관계의 목적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됨을 경험 하는 것고, 십계명 중 일곱번째 계명이 보여주듯이 결 혼관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친밀하심을 반영해야 하므로 일부일체제여야 한다. 동성연애자들은 하나님 의 분명한 남성과 여성의 성적인 조화와 보완성을 부인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창조의 진리를 억 누르고, 그 정도가 지나쳐 자신의 성별에 대해서까지 부인하게 되는 것이다. 40) 성경은 창조의 질서 중 인간 의 성별의 기원을 말해주며,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의 성적인 관계가 하나님의 창조 디자인의 일부임을 증거 하고 있다. 동성 연애 행위와 욕구는 창조질서를 범하 는 것이므로 죄악이다. 세째는, 이성 부부관계와 가정을 통해서 자녀들을 낳 는 중요한 기능도 있다. 존 머레이(John Murray)는 가족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님의 명령하신 것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재생산의 기관이며, 그 명령을 완 수하기 위하여 가족과 사회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41) 하나님의 첫번째 창조 명령 [문화 대명령]인 창세기 1:28 42) 은 결혼의 기능을 선포한 것이다. 결혼이라는 37)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38) R.T. France, A Slippery Slope? 16. 39) Ibid., 30. 40) Via and Gagnon, 78. 5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3

것을 자녀 재생산의 행위와 과정의 특권과 가치를 떠나 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43)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인간들이 재생산을 하기 위한 생식의 충동과 허용에 있 어서 결혼의 테두리 내에서 하도록 정하셨다. 44) 3) 성경 말씀이 동성애를 금지하고 책망한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확실히 그리고 일관성있게 동성연애를 금지한다. 심지어 하나님은 그것을 명확히 죄라고 하시며 그 결과까지도 말씀하신다. 45) 신명기 23:17-18, 레위기 18:22, 20:13에 의하면, 하나님께 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의 패역한 문화 에 동화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남자나 여자 창기와 간 음하는 것을 금했다. 그리고 레위기 18:22, 20:13에서 는 동성연애의 죄값은 그 백성들에게서 끊어지는 것이 다라고 말씀했다. 만약에 동성연애가 단지 부정함의 문 제라면은 제사장이 동성애자들을 정결케하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그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심 판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동성연애의 결과는 부 정함보다 훨씬 더 중하다. 에드워드 웰치는 많은 크리 스찬들이 이해하는 성경적인 옮음의 개념이 동성애자 들의 생각과 차이가 많이 난다. 기독교인들에게 죄라 는 것은 하나님 말씀 앞에 불순종하는 것이라면, 동성 연애자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다치게 하는 것 이다. 기독교인들은 말씀에 모든 문제의 최종의 권위를 두지만, 동성연애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개인과 정치적 인 권리에 촛점을 둔다. 46) 신약에 있어서도 초대 교회들은 세상의 타락한 문화 와 사회속에서 하나님의 거룩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 리스-로마의 성적인 비행들 (동성연애와 매춘)에서부 터 멀리할 필요성이 있었다. 로마서와 고린도전서를 통 해서 볼때, 성경은 일관성있게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동 성연애를 정죄하며, 이성연애만이 유일하게 정당한 성 의 표현이라고 말한다. 47) 성경의 계시를 통해 사도 바 울은 동성연애가, 하나님의 창조에서의 한남자와 한 여 자의 결합을 결코 대체할 수없음을 분명히 말한다. 48) 4) 동성연애 행위는 역리(unnatural)하는 것이다. 로마서 1:26-27, 동성연애를 죄 against nature 라고 정의하며, 이것은 마음에 뿌리를 두는 것으로 그 러한 자들은 가르켜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가득 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 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라고 로마서 1:29-32에서 말하고 있다. 동성연애 찬성자들은 동성연애는 하나님께서 생성때 부터 동성 연애자들을 만드셨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순리이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동성연애는 역리하는 것이며 하나 님의 자연적인 디자인을 거부하는 것이라 말한다. 야 고보 1:13-15는 죄의 특징은 사람들이 죄를 짓기를 원 하므로 죄를 지으며, 동성연애가 고대에서부터 사람들 이 탐닉해 왔으며, 마가7:21-23은 동성연애는 그들의 마음에서 부터 기원한다고 증거한다. 49) 그렇다면 왜 동 성연애자들은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하는가? 기독교 심 리학자 웰치는 동성연애 또한 다른 죄들과 같이 배움으 로 습득하지 않으며, 인간의 완전타락한 마음에서 부터 거의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동성연애자 들의 죄성의 표현 내에서는 그것을 자연스럽다고 하는 것이 맞다. 50) 성경이 말하듯이, 동성연애 또한 대부분 41) John Murray, Principle of Conduct,(Grand Rapids: William B. Eerdmans, 1957), 27. 42)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 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43) Murray, Principle of Conduct, 45. 44) Ibid., 45. 45) Welch, Blame it on the Brain? 154. 46) Edward T., Welch, Homosexuality,(Philipsburg, NJ: P&R Publishing, 1998), 11. 47) Via and Gagnon, Homosexuality and the Bible, 21. 48) Ibid.,78. 49) Welch, Blame it on the Brain? 160. 의 죄와 같이 그들 자신이 의식적으로 선택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거짓말하고 죄악을 행하는 것을 배우지 않듯이, 인간 의 죄악된 마음이 그 것을 자연스럽게 받 아들여서 자신의 행 위를 합리화 해버린다. 51) 웰치 말에 의하면 죄라는 것은 성숙되고, 이성적이며, 의식적인 결정을 능가하며 이것 은 타고난 윤리적인 성향이다. 52) 로마서 1:20-32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창조와 자연을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일반 계시를 허락하셨다. 반면, 유대인들에게는 특별계시(말 씀)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주셨다. 하지만, 인간들은 창조에 분명히 드러나고 볼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와 위 엄의 형상에 관한 진리를 억누르고 로마서 1:23에서 말 했듯이 그들은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의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 었다 고 말합니다. 레위기 5:14-19; 민수기 15:22-30 을 인용하자면, 의도하지 않고 지은 죄도 그것이 하나 님의 뜻에 반하였다면 그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듯이, 동성연애 또한 그 행위가 죄로서 책임이 따른 다. 53) 그래서 창세기 4:7에서 아담의 타락 후, 하나님 은 가인에게 경고하시기를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 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 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 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짓는 성향을 이미 아셔서, 우리에게 죄악을 이기는 길은 오직 선을 행하 는 것이라고 말고 있다. 5. 동성연애가 생물학적으로 유발된다는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다. 동성연애의 발생이 미리 정해진 것 생물학적인 짜임 이지 죄성이 그 근원이 아닐 것이라는 가설하에 많은 생물학적인 연구가 되어 왔다. 그것에 반하여 성경은 진리로서 동성연애는 죄로 오염된 인간의 마음에서 부 터의 열매라고 수천년 전부터 변함없이 말하고 있다. 첫째는, 싸이언스 저널에 실린 싸이먼 러베이(Simon LeVay)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후천성 면역 결빕 증(AIDS)로 죽은 19명의 남성 동성연애자들과 같은 병 으로 죽은 6명의 남성 이성연애자들의 두뇌들을 해부 분석한 결과, 6명의 이성연애자 남성들의 뇌에 공통적 으로 뇌의 어느 한 부분 (INAH 3)에 기준 이상의 뇌세 포들이 발견되었다. 이것을 토대로 그는 동성연애가 뇌 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54)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비 기독교인들은 그의 연구 결과가 뇌의 활동과 동성연애 행위를 유발한다는 연결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다. 왜냐하면, 그의 연구결과들는 시험적[임시적]이므 로 레베이 박사 자신 또한 AIDS가 뇌에 그러한 현상들 을 유발할 수 있으며, 표본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명확 한 결론을 내는 것이 힘들다는 것과 측정 상의 실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했다. 심지어 Science 싸이언스 저널에서까지도 편집자가 불확실한 논문을 발표한 것을 비난하는 편지를 발표하 기도 했다. 55) INAH 3의 크기라는 것이 동성연애의 원 인이라기 보다는 사람이 화를 낼 때와 안정되면 뇌의 어느 부분이 다르게 패턴을 나타내듯이, 그 현상이 동 성연애를 유발하기 보다는 동성연애의 결과로서 나타 50) Welch, Homosexuality, 13 51) Welch, Blame it on the Brain? 154. 52) Ibid., 158. 53) Welch, Blame it on the Brain? 158. 54) Simon Le Vay, A Differnece in Hopothalamic Structure between Heterosexual and Homosexual Men, Science 253 (1991), 1034-37. 55) Joseph M. Carrier and George Gellert, Science 254 (1991), 630. 5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5

난다고 말할 수 있다. 즉 뇌 또한 마음의 상태를 물리적 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56) 웰치는 생리적/ 신체 적인 조건이나 상태가 죄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의 죄로 타락한 마음이 그것을 유발한다는 것을 성경을 근거로 하여 강하게 주장한다. 둘째는, 동성연애의 발생 빈도를 가족들과 쌍둥이들 대상으로 연구한 것이다. 이 연구는 마이클 베일리 (Michael Bailey)와 리차드 필라드 (Richard Pilard) 가 행위의 유전적인 성향들을 파헤쳐 보려는 의도에서 시행되었다. 그들은 동성연애자들 중 일란성 쌍둥이를 가진 56명을 연구한 결과, 52%에 해당하는 29명의 일 란성 쌍둥이 형제들이 마찬가지로 동성연애자였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란성 쌍둥이들 중에서는 22%가 동 성연애자라는 것과 일반 형제들의 경우, 9%가 동성연 애자이며, 심지어 입양된 형제들을 조사한 결과 11%가 동성연애자였음 파악했다. 57) 만약에 동성연애를 유발하 는 유전자가 존재한다면, 유전적으로 더 가까운 사람에 게 동성연애가 더 많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58) 일란성 쌍둥이에게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그들이 자라나면서 한 사람이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 그것을 다른 쌍둥이 형제에게 소개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전체 인구의 약 2%가 동성연애자 인 것을 감 안할 때, 유전적으로 전혀 관련이 없는 입양한 형제에 게서 높은 페센티지의 동성연애자가 있다는 것은 동성 연애가 유전적인 원인이라기 보다는 자라나는 환경에 서의 발단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59) 또한 연구자 들 조차도, 만약에 동성연애가 100% 유전적인 원인이 라면,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100% 모든 쌍둥이 형제 들이 동성연애가 나와야 한다고 한다. 웰치는 인간의 죄악된 마음이 행동을 통해서 나타나는 데, 그 행동은 생리적인 것을 포함한 여러 복합적 이유들이 작용하여 나타나는 결과라고 말한다. 60) 이 말은 동성연애 지지자 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자신이 거스리거나 거절할 수 없는 생리적인 조건이 그들을 동성연애자로 만드는 것 은 아니며, 자라나는 과정에서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 서 영향을 받아서 나타나는 후천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 함을 증명해 주고 있다. 6. 예수그리스도는 죄인은 사랑해도 죄는 미워했다. 마가복음 12:30-31에는 신명기6:5의 하나님은 사랑 하라는 것과 레위기 19-18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이중 명령이 포함되어 있다. 현대에는 사람들이 이 개념을 쉽게 혼돈하여 모든 종류의 생활방식과 부도덕과 비윤 리를 비판함이 없이 무조건 참고 수용해야 한다고 믿는 다. 어떤이들은 예수께서 동성연애를 구체적으로 정죄 하지 않았음으로 그것에 대하여 우리가 정확히 결론 내 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61) 하지만, 예수님께서 근친결 혼, 동물과의 교합과 같은 부도덕한 성행위들에 대하여 거론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들을 다 허용하신것이라 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예수님 께서는 구약의 율법들을 준수하셨다. 예를 들어, 마태 19:10에서 이성간의 결혼외의 대안으로는 독신(금욕) 만을 허용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다. 62) 그리고 마태 5:27-32에서, 예수님의 도덕적인 기준이 십계명을 능 가하며 이혼, 재혼, 마음으로 간음하는 것까지 반대하 시는 입장이셨음을 알수 있다. 63) 예수께서 죄인들에게 가실 때 망설임이 없으셨지만, 그들이 죄악된 삶의 방 식에서 돌아설 것을 요구하시고 명령하셨다. 그 결과 죄악된 자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이 동성연애자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어 야 한다. 또한 그들에게 성경이 동성연애를 죄로 규정 56) Welch, Homosexuality, 22. 57) J. Michael Bailey, Richard C.Pillard, Michael C. Neale, and Yvonne Agyei, Heritable Factors Influence Sexual Orientation in Women,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50 (1993), 217-24. 58) Welch, Homosexuality, 23. 59) Ibid., 24. 60) Ibid.,26 61) Welch, Blame it on the Brain? 155. 62) Ibid., 155. 63) Via and Gagnon, Homosexuality and the Bible, 51. 한다는 것을 사랑, 겸손 그리고 확고한 태도로 가르쳐 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그들이 죄악된 삶의 방식에서 돌아서고 유혹과 문제들을 극복할 도움을 얻게 될 것이 다. 만약 우리가 동성연애자들을 그들의 죄에 상관없이 무조건 사랑하고 용납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진 정한 사랑이 아니며 또한 진정으로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고전7:19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강조하고, 고전5-7에서는 성적인 순결을 유지하는것을 강조한다. 또한 그는 자신의 몸을 하나 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동성결혼이라는 것을 개 인의 죄의 문제 차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공동체적인 죄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가그논 (Gagnon)은 교회의 동성연애자들을 향한 공공적인 태 도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계속적으로 그들의 넘어지고 회개하는 것을 용서해야 한다. 하지만, 동성연애의 행 위를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훈계를 해 야 하며, 동성 결혼을 교회가 절대로 축복해서는 않된 다고 주장한다. 64) 결론적으로 포스트 모던 시대와 다문화 사회속에서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동성결혼이라는 도전을 받고 있다. 포커스 온더 페밀리(focus on the family) 같은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는 종교적인 신앙에 근거하여 각 주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막고 주정부의 헌법상 보수적 인 결혼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투쟁해왔다. 65) 부지즈 위스키(J. Buziszewski)는 성에 관련해서 사회는 급속 히 악화되고 있다. 처음에는 결혼없이 혼전관계의 허용 선에서, 이제는 기존 결혼제도를 거부하기까지 되었다. 마치 죄가 유혹의 단계를 넘어, 관용 그리고 허용에까 지 이른다. 66) 기독교인들이 이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 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 머레이는 하 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소금이다. 그래서 경건함의 관 심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결혼 선택을 다스리지 않을 때 피할 수 없는 결과가 영적으로 뿐 아니라 윤리적이고 도덕적 파괴로 이어진다고 했다. 67) 그러므로 기독교인 으로서 기독교의 가치와 성경을 가르침을 사회와 문화 에 반영하는 책임이 있으며 동시에 설사 세속적인 정부 가 기독교를 과소평가하고 그 영향력을 줄이려 할지라 도, 정치와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국민으로 서의 권리를 다해야 한다. 만약 성경의 가르침과 이땅 의 정부와 법 사이에 갈등이 있을 경우, 기독교인들은 더 우위의 가치요, 지침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 하고 그것을 더 존중해야 한다. 성경은 분명히 동성연애는 죄이며 하나님의 창조 원 리를 거스르고,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진리를 억누르 고, 심지어 자신의 성별까지도 부인하는 행동은 정죄와 심판이 반드시 따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나님의 말씀 의 계시로서 형성된 크리스찬 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 이 개인의 경험과 감정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를 성 경의 말씀은 성령의 영감과 정확무오함으로 인간 대하 여 최고의 권위를 가지며, 믿고 지키는 자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궁극적으로 유익하게 함을 믿기 때문이다. 죄로 인하여 타락한 인간의 마음에 있어서 죄악된 동성 연애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 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말씀하듯이 동성연 애를 죄악의 하나로 규정하고, 동성 연애 법안에 대하 여 반대하며, 단호하게 우리의 입장을 방어한다. 동성 연애자들에 대해서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회개하 고 돌아올 수 있도록 권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서는 동성 연애자들의 죄를 위해서도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고 그들이 탕자와 같이, 또는 잃어버린 양처럼 주 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동성 연애자들을 위하여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사 랑하되, 결코 동성 연애 행위와 그 결혼에 대하여는 성 경의 원리를 타협해서는 안될 것이다. 64) Ibid., 28. 65) Ann W. Duncan and Steven L., Jones, Church-State Issues in America Today vol.3 (Westport, Connecticut: Praeger Perspectives, 2008), 66. 66)J.Budziszewski, The Revenge of Conscience, 20. 67)Murray, Principle of Conduct, 46. 5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7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올바른 동성연애관 많은 이들이 동성애에 관해서는, 결국 한 가지 문 제로 좁혀진다고 한다; 과연 크리스쳔의 믿음이 기 준이 되어 따라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현대적 사 고방식, 개개인의 개성, 자연스런 이유, 다수 의견 등의 다른 이유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 는 것인가? 21세기 현대학자들로부터, 구약과 신약 에 있는 하나님 말씀의 절대적 권위는 무시되어 가 고 있다. 성경의 주님으로부터의 위대한 말씀을 보 면서도, 많은 이들은 크리스쳔 정신을 과학, 철학 등과 접목시켜 살며, 말씀 그대로의 삶을 피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하나님 중심 의 성경말씀 정신을, 인간 중심의 생각으로 대신하 려 하는 것이다.하나님의 목적은 인간의 학문으로 대신되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동성애를 현대적 도 덕의 개개인의 개성 의 이름으로 인정하려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의 진정한 말씀과 진리 를 무시하는 것이다. [1] 그러므로 성경의 정신적 진 리는 역사적이나 문화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모든 문화, 모든 세대에 걸쳐 진리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대 문화와 도덕적 정신은 성경을 기 준으로 판단되어야 하지, 그 반대가 절대 아니다. [2] 아무리 봐도 확실한 성경의 정신에 위배되는 이런 것들을 관대히 받아들이는 현대 사회의 교회들이 정경민 전도사(영어중고등부) 늘어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힐 따름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비판하시는 것을 용 납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동성애를 교회 와 사회의 비난의 불쌍한 희생양으로 보는 이들은 하나님의 밝혀진 진리를 옳지 않고 그르다고 해석 하는 자들임 것이다. [3] 어느 길로 가도 결국 이런 결 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두 반대 되는 도덕적 시스템은 각자를 비난하며 충돌할 것이다. 죄로 가 득한 인간의 성격은 하나님께 공격적이며, 그 분에 게 무릎 꿇지도, 용서를 빌수도 없는 것이다. 크리스쳔 정신과 삶의 목적을, 우리는 주님의 영 광과 그분의 왕국을 찾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우 린 진리의 방향을 따라 살아 가야 한다. 개방되었다 고 주장하는 많은 크리스쳔 정신은, 이 모든 상황이 주님의 말씀에서 들어난 속죄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것을 모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성경적으로 판단 하지 않고 그들이 주장하는 사랑과 사람을 인정하 는 것은, 주님의 말씀에 있는대로 따르는 것이 아님 을 사람들은 이해 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 의 말씀은, 인생과 신앙을 주님의 뜻대로 살며 그분 과 그 왕국의 영광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이들은 깨 닫지 못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한 그리 스도의 제자라면, 우리의 도덕적 제한은 사람의 생 각으로 선을 그을 수 없으며,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옳고 그름,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 해 주 실수있는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예외가 있을 수 있는가? 성경에 있는 정신적 법칙들은, 하나님께 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그분의 의지를 뜻한다. 예 외 따위를 생각하는 것은 그 분의 정신적 수준을 낮춰, 우리의 죄짓기나, 우리가 우리의 법칙을 만드 는 것 따위를 합리화 하는 것이며, 주님을 무시하는 처사가 된다. [4] 그 분의 무한한 지혜와 관대하심 아 넹서, 주님은 우리의 법칙을 세우셨으며, 이 모든 것은 그 분을 비추는 영광 그 자체인 것이다. [5] 하나 님 한 분만으로, 그 분은 좋으시고 영광스러우신 것 이며, 그 분이 지어주신 우리 삶의 법은 그 분의 성 격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법은 진 리와 정의의 절대적인 기준이요, 개인적인 옳고 그 름 뿐만 아니라, 교회와 사회적인 정의에도 포함된 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리스쳔 도덕은 인간들의 법 에 대한 해석, 평가, 기획 등에서 나온 것이 아닌, 주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동 성애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완 전히 반대되는, 다른 철학, 신학, 해석학을 근본에 Many disputes over the morality of homosexuality comes down to this question; will the Christian Scripture be the normative guide or must it yield that position of authority over ethics to modern scholarship, personal experience, natural reason, public opinion, or something other? The twenty first century modernist abandoned the absolute authority of God s revealed Word in the OT and NT. Contrary to Scripture s own self witness as God s inspired, infallible, and inerroneous Word, many have deviated from the Truth by attempting to synthesize Christian Ethic with 두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이것이 다; 동성애를 거부하던지, 아니면 주님의 말씀을 거 부하는것. 하지만 어쨌든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우리 는 동성애에 대하여 거부하는 것이지, 그 길 잃은 영혼을 거부 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교회에 발 을 들여 놓은 적 없는, 게다가 동성애 때문에 힘들 어 하는 이들을 우리 가슴에 품어 주어야 하는 것 이다.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 가족애를 보여주고, 우리가 그들을 판단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다. 교회는 그들에게 반겨지는, 와닿는 모습으 로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맛본적 없는 기쁨을 누 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만이, 자신들의 잘못을 깨 닫고 죄를 씻은 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될 것 이다. 교회는 진실된 목회의 장소로, 그들을 거짓 된, 반항에 대해 반발하며, 용서를 하고 안에서 그 리스도를 만날 수 있 게 되도록 기도해 주 는것이임 무일 것이 다. humanistic or secular perspectives in philosophy and the sciences. But in reality it is replacing the Godcentered theology of the Bible with the man centered autonomous wisdom. Revealed will of God is replaced by the unstable human study. Therefore those who promote homosexuality as norm of ethics in the name of authentic personality are in reality being anti-personal; for this very Word of God will be the standard of judgment on the Final Consummation Day. [1] Thus, the moral authority of Scripture is not historically or culturally limited but 5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9

transcends all ages and generations. In the end, the contemporary culture and ethical norm has to be evaluated in the light of Scripture and not vice versa. [2] It is amazing that how many modern churches are turning their positions to toleration of this clear deviation of the biblical standards of morality. The church cannot condone what God condemns in Scripture without losing its own integrity as the people of God and coming under His Judgment. Those who view the homosexual as an innocent victim of harsh discrimination by the church and society makes God s revealed will as perverted and unrighteous. [3] This conclusion is ultimately unavoidable. Two opposing ethical systems will always condemn each other and clash. The sinful nature of man is hostile to God and cannot and will not submit to Him. When we consider the goal of Christian ethic and life is to glorify God in all things and to seek His Kingdom, we need to live after the divine direction. Much of liberal Christian ethics fails to understand that our situation is structured by redemptive history revealed in His Word. It fails to understand that love and accepting people is not without content or form which is defined by His Word. It fails to understand that the Word is the pattern of sanctification and life for the believer; pursuing God s glory and Kingdom. Therefore, if we are the true disciple of Christ, our moral boundaries never can be drawn by man but only and always by God. Then, lastly can there be an exception to this? The moral law in the Scripture is the declaration of God s will to mankind. This assumption of exception in lowering God s moral standard in order to justify man s sinfulness or finite limitations is a critical failure to understand the nature of God. [4] In His infinite wisdom and goodness, God set the Law and this Law of God is perfect for it reflects the nature of God. [5] God alone is good and holy and His Law expresses His characters. Therefore, God s law is the absolute standard of holiness and justice, not only on the level of personal righteousness but for the Church and social justice. Therefore, we should never forget that Christian ethics do not have its source in human research, evaluations, plans, or authority, but rather in the revealed Word of God. Those who resist the biblical view of homosexuality are working out of a completely different theological, hermeneutical, or ethical orientation. The choice before us thus seems to be this; either we reject the homosexuality as unethical or we reject the Word of God. However, we need to remember this; we reject the practice of homosexuality, not the lost souls. The church should welcome those who struggle with homosexuality whom have never been part of the church. The church should surprise them with love, a sense of family, and the absence of self righteous judgment. Church should offer the Gospel to them in a way that is convicting, attractive, and radically different from anything else that they have ever heard or seen, so that they may repent and turn away from that sin to follow Christ. The church needs to be a place of ministry of the truth by exposing the dishonest, confronting the rebel, and offering forgiveness and hope found in Christ. [1] John 12:48 [2] Bahnsen Greg L. Homosexuality a Biblical view,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1978) pg. 24 [3] Bahnsen Greg L. Homosexuality a Biblical view,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1978) Pg.21 [4] Bahnsen Greg L. Homosexuality a Biblical view,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1978) pg. 24 [5] Deut. 32:4; Ps. 19:7 119:160; Prov. 6:23; Matt 5:48; Mark 10:18; Rom 7:12-25; Rev. 15:4 왜 아이들이 자해행동(cutting)을 할까요? 자해행동 (베어 상처내기): 구제를 고통에서 느낄때 여러분들은 자신의 몸을베어내거나, 화상을 입히 면서 몸에 손상을 입히는 사람들을 이미 알고계시 거나 들어보셧을겁니다. 그분들은 여러분의 친구일 수도 있으며, 친구의 아들딸이거나, 본인의 아이 혹 은 본인 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놀랍고 혼란스러우 며 당황스럽게 하는 행동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며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 모 릅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이런 자해적인 행동을 하는사람 들을 어떻게 이해야하며 그들은 왜 그런행동을 하 는지, 그리고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여러분께 알 리기 위함입니다. 자해행동 이란 무엇일까요? 10년전쯤에 쓰여진 Steve Levenkron 작 Cutting: Understanding and Overcoming Self Mutilation 한어 제목 베어내기: 자해행동 이해 그리고 정복 에서는 미국에 거주하고있는 김미영 사모(영어중고등부) 500명중 2명의 소녀들은 이성관계와 상관없는 자 해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자해행동에 대해 가장 큰규모로 연구하고있는 Cornell 그리고 Princeton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17% 의 대학생들은 자학행동을 한적이 있다고 인 정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5명의 소녀중 한 명, 그리고 7명의 한 명의 소년은 자해행동을 하 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처음 자해행동을 하는 평 균 나이는 14살 에서 15살 사이라고 연구결과가 나 왔습니다. 요즘 자해행동 사건들이 다뤄지는게 많아진 것 같 지만 자해행동은 최근에 생긴 현상이 아닙니다. 자 해행동은 오래전 사람들이 행해왔다고 합니다. 열 왕기상 18장 28절에 보면 자해행동에 대해 기록되 어있습니다.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 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 하게 하더라 이성경구절 말씀은 우상숭배 하는자 들이 그릇된 신 바알신에게 자신을 마구 베는 풍습 을 설명한 것입니다. 엄격하게 자신을 부인하고 자 신에게 고된 수행을 하는 행동들은 초대교회에서도 6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1

자주 볼 수 있던 모습이었습니다. 그당시 거룩하고 희생적인 삶은 자신의 육체적인 기쁨을 거부하며 지속적으로 고통받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거룩한 삶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자해풍습은 중세기에도 행해졌으며 종교적인 채찍질 그리고 다 른 잘못된 풍습들이 회개 또는 속죄의 관례가 되었 습니다. 중세시대와는 달리 현재에 일어나느 자해 행동들은 영적이거나 정신적인 경향성을 가지고 있 지 않습니다. 요즘 자해행동이란 감당하지못하는 강렬한 감정 에서 해방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베거나 태우거나 구타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그런모습을 숨기려고 합니다. 자해하는 사람들은 면 도칼로 자신의 몸을 베어 낼 준비는 되있어도 자신 이 쌓아올린 강렬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합니다. 자 해 행동을 행하는 자들은 어디서 어떻게 자해행동을 행할지를 조심있게 정합니다. 여기서 알아야할 것은 자해하는 사람들은 살고싶어 하는 사람들이며 자살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심해야할 점은 자해행동을 하는사람들은 절대 자살을 시도하 지 않을거라는 것이 아니라는점 입니다. 사람들은 왜 자해행동을 하나요? 자해행동은 과격한 감정 관리 해소 방법으로 사람 들이 사용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을 베어내면 서 쾌락을 느끼며 모든게 좋아지는거 처럼 느낍니 다. 자해행동으로 감정을 즉시 관리, 해소 하는건 현실 도피 그리고 중독성이 있어 반복하게 되나, 효 과적이지 못하며 영구적으로 감정을 해소하지 못합 니다. 자해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감정적이거나 상 황적으로 따르 는 스트레스를 직면할때 자해 행동 으로 반 응 합니다. 자 신에게 고통을 줌으로서 해소를 느끼며 경감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상황적, 감정적 인 스트레스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런 현상들이 일어난다는게 놀라우며, 혼란스럽 고, 당황스럽지만 표면하의 이유는 사리에 맞습니 다. 자신을 베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기 7년동안 자신을 베어온 졸업반 고등학생 의 경우를 예를 들어봅니다. 저는 노여움 그리고 상처로 가득하며 아무도 돌 보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이러는 이유 는 제몸을 아프게하면서 혼자 아픔을 대처하는 것 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 삶의 고통을 말하여 그들을 아프게 하게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다른사람들 이 제가 느끼는 삶의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보다 제 자신 혼자 아픈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 말도 하지않으며 이런 감정들이 쌓이고 결국 저는 폭팔 하기에 이르며 제자신을 베게 되여요 노여움, 상처, 좌절, 그리고 불안함 이 자해행동을 하는 자들이 자신을 베는 공통적인 스트레스의 요 인 입니다. 우리들이 그들의 노여움, 상처, 좌절 그 리고 불안함 을 들어줄때 자신을 베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매우 많은 이유들이 자해행동 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여기에 조금 적어 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 음으로 저는 처벌 받아야만 합니다 자해자들은 자신의 실수에 대한 죄책감으로 가득 합니다. 이런감정들로 가득하여 자신을 스스로 처 벌하여 죄책감에서 해방될려고 합니다. 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저는 패배자 입니 다. 저는 타락했습니다, 저는 더럽습니다. 아무리 잘 할려고 해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자해자들 은 느낍니다. 그래서 자해가 그들에게 의미를 가집 니다. 이러한 수치심 속에서, 자해는 즉각적인 평화 를 그들에게 가져다 줍니다. 저는 혼자입니다, 저는 아무도 돌보지 않는 버려 진사람입니다 자해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주위사람 들이 돌보아주기를 원하며,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 라고 알아주길 바라고, 자신이 원하는 걸 얻지 못할 때 스스로 자신의 몸에 상처를 줍니다. 저는 화가 납니다, 이건 공평하지 못합니다 보 통 자해자들의 노여움은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준사 람들을 향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런 판단이 된 상황 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자해적 인 행동은 공평하지 못한 세상을 향한 그들 만의 공 평한 표현입니다. 저는 마땅히 상처받아 아파야 합니다. 자해자들 은 성적인 폭행 그리고 언어, 감정적인 학대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자해를 통해 그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과 동의하게 되며 자해를 통해 그동안 능숙 하게 당해온 고통을 지속하며 그런 자신을 스스로 먼저 그누구 보다 먼저 벌하고 싶어합니다. 저는 불가능합니다 아무 것도 제대로 되는게 없 어요. 자해행동을 하는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관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다스릴수 있는건 자신의 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 는 세상에서 자해를 통해 자신을 통제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혼란스러우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해적인 행동은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안으며 언제 도움을 외쳐야할지 모를때 자신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타인 에게 외치 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유별나게 타락한 세계, 그들의 삶, 주위사람들 과 의 관계에서 얻은 경험 그리고 자해 행동을하는 사 람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런 여러가지의 이유 들이 자신을 베는 행동으로 이어지는것이 이해됩니 다. 그러나 그들은 타락한 세상에서 정확한 진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자해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진실된 이유 처음 보기엔 자해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영 적이지 않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삶의 상황 그리고 감정에서 나오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보입니 다. 그러나 자해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좀더 자세히 보면, 그들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향 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믿는 것과 믿지 않는 점들을 말합니다. 하나 님을 만날 수도 없으며 만나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 리고 세계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자신 그리고 그 들의 자주성 입니다. 상처받은 영혼이 울부짓을 만큼의 고통 받을때 하 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께서 만 줄 수 있는 진리가 필요할때 자해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 에 게서 상처와 고통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 장 24절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 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라고 나옵니다. 왜 이구 절을 이해해야하는게 중요할까요? 우리의 가슴속에 는 하나님을 숭배하던지 우상을 숭배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숭배하던지 다른걸 숭배 합니다. 자해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근간을 이루는걸 보면 그들은 저는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않습니다. 저는 거짓을 믿습니다. 저는 다른것을 그리고 다 른사람을 숭배합니다. 라고 외칩니다. 그렇습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는 많은 이유들이 자 신을 베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 유들은 저희를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십 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 하신 일의 이유를 정 확히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께서는 복음 의 충추성으로 고린도 전서 15장 3-4절 에 써놓으 셨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 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 께서 죄를 위하여 죽으 6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3

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은 저희를 회복하시고, 저희 를 복구하시고, 저희에게 더 좋은 길 그리고 타락한 세상에서 느끼는 죄, 고통, 좌절, 고립, 노여움 그리 고 수치심 에서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자신을 베는 행동은 적합하지 안은 평화의 대역입 니다. 평화를 얻는 더 좋은 길이 있습니다. 자해행동을 행하는 사람들이 저는 죄를 지었습니 다. 라고 말할때,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모 두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를 지었으며 하 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합니다. 자해적인 행동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저희 죄를 용서하실려고 행하신 일을 거부하는 행동입니다. 우리들의 죄에 대해서 적당히 뉘우칠때 우리는 뉘우치는 것이 하 나님의 진리 그리고 그리스도의 돌아가심 그리고 부활은 용서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죄를 다른 방법, 자해적인 행동으 로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진리 그리고 십 자가의 능력을 굳게 믿어야합니다. 자해 행동을 하는사람들은 저는 너무 화나요 라 고 말합니다. 타락된 세상에서는 화를 내야하는 이 유가 너무 충족합니다. 많은 것들이 불공평하고 추 합니다. 그러나 자해적인 행동은 하나님은 공평하 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것입니다. 자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께 노 여움을 표합니다. 자해적인 행동은 하나님의 자리 를 차지하게 되며 자신이 재판관이 되어 하나님께 서 일을 제대로 하시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그러 나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관이십니다. 성경의 여러 부분에 쓰여져 있는것처럼, 하나님은 공정하게 말 씀하십니다. 우리는 구체화한 완벽하신 하나님의 정의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죄인 인 우리들은 오직 비난과 영원한 죽음만 알아야 했 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란 한 사람만의 자해행동으 로 충분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 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해해 야할 필요성이 있었읍니다. 그이유는 하나님은 공 정하시기 때문입니다. 자해행동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믿어야하며 하나님은 불공평 할때 도 공정하시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들의 죄 그리고 수치를 모두 덮을 만큼 거대합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 하 나님은 모든걸 통제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걸 보 시고 들으시며 우리를 돕습니다. 하나님은 아십니 다. 하나님은 저희곁에 계시며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이 모든걸 믿나요? 예수 그리스도 께 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하여 우리 모두의 삶을 이 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시나요? 하박국의 기도 가 여러분의 기도가 될 수 있나요? 괴로움, 고통, 상처, 혼란스러움 그리고 고립중에 하박국은 울부 짓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 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 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 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 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 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 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박국 3장 17-19절). 이것은 하나 님이 없는 세상에서 자해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C.S. 루이스 의 책 고통에서 오는 문제에 쓰기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소곤거리시며, 양심 으로 말씀하지만, 우리에게 고통으로 외치십니다: 귀가 막힌 세상에서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 입니 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고 통을 주는 도중에도, 하나님은 그 고통을 통해 하나 님께서 저희들과 더 가까이 관계하실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자해에서 오는 고통도 우리의 영혼을 깨 워 오직 진리 그리고 영원한 평화를 주실 수 있는 분을 향한 울부짓음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요? 1. 천천히 자해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베는 이유 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고통을 들어주세요. 2.함께 걸으시면서 그들의 고통을 확인해주세요. 3. 그들의 울부짓음의 깊은 뜻을 분간하시고, 궁극 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라면 그들이 믿는게 무엇 인지 하나님의 어떤 점을 못믿는지 알아보세요. 4. 자해행동을 하는사람들의 가슴에서 오는 외침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 Self-Injury (Cutting): When Pain Brings Relief You ve heard of people cutting, burning, carving or harming their bodies and perhaps you ve even known someone who does this. They may be a friend, a friend s daughter or son, or your own child, maybe even yourself. These actions are alarming, confusing and perplexing. You don t know how to make sense of what they do and don t even know where to begin to help. This article is written with the purpose to help you make sense of self-injurious actions: What it is, why people do it, and how to help. What is Self-Injury? Almost ten years ago, in a book written by Steven Levenkron, one of the first books on the subject entitled, Cutting: Understanding and Overcoming Self-Mutilation, he estimated that one in two hundred and fifty girls in the United States were involved in self-injury but didn t acknowledge any involvement by guys. Presently, in the largest study on self-injury conducted by Cornell and Princeton University researchers, it is recorded that 17% of college 5. 그들이 믿고있는 거짓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 록 도와주세요. 6. 그들을 들어줄 수 있으며 그들에게 필요한게 무었 인지 알아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인도해주세요. 7. 하나님을 믿지 못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진리를 믿도록 시편을 함께 읽으면서 하나님께 외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울부짓길 바라십니다. 8. 그들 믿지 못하는 가슴속에 있는 수수께끼 를 자 백하게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주세요. 9. 본인 스스로 성경말씀에 흠뻑 젖어있도록 하시 고 진실을 전해주세요. students admitted that they have been involved in self-injurious behavior. This research also indicates that one in five girls and one in seven boys have been involved in this act. The average age of the first incident was between 14 and 15 years old. Although there seems to be a documented increase in self-injurious behavior in the present, self-injury is nothing new. This behavior has been around for a long time. The Bible makes a note of this action in 1 Kings 18:29, So they shouted louder and slashed themselves with swords and spears, as was their custom, until their blood flowed. This passage in the Bible describes idol worshipers slashing themselves before their false god, Baal, as was their custom. Through this ritual, as a symbol of self-sacrifice, the worshipers were trying to arouse their god to action. Self-injurious behavior was not only connected with worship of false gods. A rigorous form of self-denial and self-mortification were also common in the early Christian Church, 6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5

whereby denying one s body of any kind of pleasure and purposefully accepting the ensuing harm was a way of sacrificial, holy living. This kind of behavior in Christianity continued into the Middle Ages when self-flagellation and other harmful practices were included in the practice of penance. Today, we see this self-injurious behavior cropping up in a way that seems to be disconnected from spirituality. Today, it seems to be identified as an action by which one harms one s own body through a variety of ways, whether by cutting, burning, carving or punching themselves in order to find relief from their intense emotions. Then they will work to conceal this behavior. They may have a razor blade ready to cut when they can t seem to manage the intense emotions that have built up. Self-injurers will usually be careful about where and how they cut themselves. It is worthy to note that self-injurers usually injure to LIVE? not to DIE. However, we must always be cautious to recognize that this doesn t mean that they will never be suicidal. Why Do People Self-Injure? As was noted previously, self-injury is a way of emotional management. On the surface, selfinjurers cut in order to feel better, to make things better. This becomes a cycle as the relief produced by self-injury proves to be instant, but not effective and permanent. The self-injurer, when confronted with a situational/emotional stress will respond by self-inflicted pain as it brings about instant relief until this relief starts to fade and the situational/emotional stress crop up again. Then the cycle begins again. Even though the behavior itself seems alarming, confusing and perplexing, the reasons underneath the behavior make sense. There are many reasons to cut. Here is an example from a high school senior who had been cutting for seven years. I m full of anger and hurt, I feel like nobody cares. I do it because it s easier for me to hurt myself and deal with my pain than it is to tell someone and hurt their feelings. I would rather be the one hurting; I never want to make someone feel the way people make me feel, so I don t say anything. I keep everything to myself and then it builds up. I explode then I start cutting. Anger, hurt, frustration and anxiety are common stressors that compel the self-injurer to cut. When we start listening to the anger, hurt, frustration and anxiety, the reasons to cut start to make sense. There are myriad of reasons to cut and here are some of them: I am guilty. I have done wrong. I ve blown it and I need to be punished. Self-injurers can be filled with guilt for having made a mistake. Filled with these emotions, self-injury is a way of punishing themselves for the wrong that will bring instant relief to the guilt. I am not good enough. I fall so short. I am tainted. I am dirty. Even in the midst of trying to do things well, nothing seems to be enough and self-injurers still feel they are not good enough. Self-injury makes sense. In the midst of this shame, a shame they can t shake off, selfinjury brings instant peace. I am alone, abandoned and no one sees or cares for me. Self-injurers in their desire to matter, to be cared for, to be seen and told they are important, hurt themselves because they don t have what they want. I am angry. This is not fair. Usually the anger is towards others who have wronged them or situations that are unfair. Self-injury is a way of wanting justice in an unjust world. I deserve to be hurt. Self-injurers have often been sinned against, whether by sexual abuse, verbal/emotional abuse. Self-injury is a way of agreeing with those who have hurt them and thus they punish themselves either as a way of continuing what they have been used to or punishing themselves before anyone else can. I feel out of control. Nothing seems to be going right. When self-injurers feel that they don t have control of anything in their life, the one place they have control is over their own body. Self-injury is a way of gaining control in an otherwise out of control world. I need help. I am drowning and I don t know what to do. Self-injury is a way of crying out for help when there seems to be no help at all or when they don t even know how to ask for help. All these reasons for cutting make sense. Especially in a fallen world, living in situations and experiencing what happens from people and situations around them. However, they miss the fuller truth in this fallen world. The Real Reason Why People Self-Injure At first glance, all these reasons for self-injury seem to be unspiritual, just a response to situational/emotional stress in their lives, but the reasons for cutting is more than just emotional and situational. When you look deeper at what self-injurers are saying, it is ultimately about God? what they believe or do not believe about God. It is a place that cannot and do not want to see God. It is a world where the focal point is the self and its autonomy? a world without God While the hurt and the pain point to a cry of the soul that is in need of God and the truths he brings, the self-injurer looks to the self to answer the hurt and the pain. Matthew 6:24 says,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Why is it important to understand this? In our heart, we will either worship God or worship idols. There is no other way. Either you will worship God or something or someone else. The reasons for selfinjury at the very core, is saying that I don t believe in God s truth. I believe in a lie. I will worship something or someone else. Yes. In a fallen world, there are many reasons to cut. But these reasons neglect to see the full picture of the powerful truth of our Savior, Jesus Christ and the centrality of His work accomplished on the cross. The Apostle Paul emphasizes the centrality of the gospel in 1 Corinthians 15:3-4, For what I received I passed on to you as of first importance: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that he was buried, that he was raised o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He came to redeem us, restore us and give us better paths to peace in the midst of the guilt, pain, frustration, isolation, anger and shame of living in a fallen world. Cutting is a poor substitute to bring about peace. There is a better way to peace. When self-injurers say, I am guilty, it is true. We are all guilty. We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What self-injury points to is unbelief of the work of Christ on the cross to forgive our sins. When we rightly feel a sense of contrition for our sins, we need to remember in that contrition, is the truth of God that only Christ s death and resurrection was able to forgive. We cannot undo our own sins through 6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7

any means whether it is by self-injury; we need to believe on the truth and the power of the Cross. When self-injurers say, I am angry, there are plenty of reasons to get angry in a fallen world. Things are unfair and ugly. Yet what the selfinjury points to is an unbelief that God cares, sees and is just. The self-injurer is saying that he/she is ultimately angry with God. Self-injury can be a way of taking the place of God and becoming the judge because he/she believes that God is not doing his job right. However, God is the just judge. All throughout the Scriptures, God speaks of his justice. We see the full embodiment of God s perfect justice on the cross of Christ. When we all as sinners should have only known condemnation and eternal death, God s justice meant that there would only be one act, one person that would sufficiently redeem us: Self- Injury. It was necessary for God to injure himself through his son Jesus Christ because he is Just. Self-injurers need to believe God s truth that He is just even in the midst of what seems to be unfair. God s grace is big enough to cover our guilt and shame. God is just. God is in control. God sees, God hears, God helps. God knows. God is ever-present and will never abandon. Will you believe? Will you believe that God accomplished all things necessary for life through the work on the cross through Jesus Christ? Will Habakkuk s prayer be yours? In the midst of suffering, pain, hurt, confusion, isolation, Habakkuk cried, 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t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The Sovereign Lord is my strength;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go on the heights. (Habakkuk 3:17-19) This is the message for the self-injurer in the middle of a godless world. C.S. Lewis, in his book, The Problem of Pain stated, God whispers to us in our pleasures, speaks in our conscience, but shouts in our pains: it is His megaphone to rouse a deaf world. The grace of God is this, that in the midst of inflicting pain upon yourself, it is still a pointer to a God who invites you to a relationship with Him. Selfinflicted pain is the very place to rouse our souls to cry out to the only One who can bring true, lasting peace. How Can You Help? 1. Slow down and listen to the cry of the selfinjurer. They have reasons to cut that make sense. 2. Walk with them, identify with them in the midst of the cries. 3. Recognize their cries have a deeper meaning. It is ultimately about God. What they believe or don t believe about Him. 4. Help the self-injurer voice the cry of their heart and make sense of them. 5. Help them be honest about the lies they believe in. 6. Guide them to the One who hears them, sees them and knows exactly what they need. 7. Look through some Psalms together as a place to cry out to God towards a direction of knowing God and trusting in the truth even in the midst of situations that seem so convincing not to. God invites us to cry out to Him. 8. Guide them towards a confession of the unbelief that has riddled their heart and continue to remember the grace of God that is sufficient. 9. Soak yourselves in specific Scriptural passages that will continually speak truth into the lies. 하나님은 고통속에 있는 자폐증(SPD)환자도 사랑하십니다 이렇다면 어떨까요? 내 앞을 가로 막는 방해물이 보이지만, 내가 원하 는 방향으로 비켜갈 수 없을 때 누가 당신한테 마취제를 놓아서, 의자에 앉아 있 다가 세번이나 엉덩방아를 쪄도 아무 것도 모를 때 옷이 엄청 까칠한 가시처럼 느껴질 때. 누가 건드 리면 사포로 문지르듯이 괴로울 때. 종이컵의 물을 마시려고 하지만, 얼마나 단단한 지 여부를 알 수 없을 때. 그래서 모르고 너무 꽉 쥐었다가 물을 모두 흘렸을 때. 다음 번엔 너무 살 살 쥐어서 컵이 미끄러져 떨어져 물을 땅바닥에 흘 렸을 때 연필로 글을 쓰려 할 때 마다 너무 꽉 쥐어서 연 필이 부러질 때. 글을 쓰거나 지울 때의 힘 때문에 종이가 자주 찢어질 때. 이 방의약간다른냄새때문에토할것같을때. 형광등에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 커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을 때. 사람들의 목소리가 너무 소리 지르는 것 같이 느껴질 때. 아니면, 빛이 너무 밝아 그곳에 있을 때마다 머리가 아파올 때. 예배당의 모든 행동들에 눈길이 따라가서 목사님 의 설교 말씀에 집중 할 수 없을 때. 15분만 앉아 있어도 근육이 스프링처럼 튀고 싶 어서 일어나 뛰쳐나가 마구 움직이고 싶을 때. 그리 김은혜 전도사 고는 10분여 밖에 앉아 있을 수없을때. 새 옷의 가격표가 등 뒤의 거미처럼 느껴져 떼어 낼 수 없어 너무 짜증이 날 때. 뭔가를 쓰고 싶으나 한 글자를 쓰는데 적어도 5 초 이상이 걸렸을 때. 글자가 머리 속에 보이긴 하 나, 잘안써질때. 20분 드라이브에 멀미 때문에 적어도 세 번 이상 차를 세워야 할 때. 이런 상황들이 믿겨지지 않나요? 아니면 이중한 두개 겪어본 적이 있어 조금은 친근한가요? 이 리스 트에서 몇가지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알 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것들을 매 일매일 하루 24시간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가진 사람 을 아시나요? 놀랍게도 스무 명의 아이 중 한 명은 매일 매일 이런 일을 겪고 있답니다. 이런 증상을 감 각 장애(Sensory Processing Disorder, 이하 SPD)라고 한답니다. SPD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그 리고 격하게 여러 증상들을 겪는답니다. 격한 정도 와 빈도 횟수가 클 경우, 아이들은 자폐증 환자로 인 식되며, 더욱 심할 경우 아스퍼거 증후군에 걸린 것 이됩니다. SPD에 걸린 사람들은 일반적인 만남에서는 보통 6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9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습 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생활은 실수와 어려움으 로 채워져 있어, 신앙심 이 강한 이들마저도 도전 을 받곤 합니다. SPD 환 자들은 비록 IQ가 높은 경우의 사람이라도, 무엇 을 배우는 데에 있어 더 욱 큰 어려움을 겪습니 다. 그들은 좋아하고 싫 어하는 것이 남들과 유별 나게 다른 것을 발견 할 수 있어, 심리학적 진단으로 문제가 없을 지라도, 정 신적으로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이들의 나쁜, 이상한 태도를 가족들이 싫어해서 이 불쌍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종종 있답니 다. 이 글을 읽으시고 주변에 SPD 때문에 고생하는 여러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이 사람들을 이해하고, 좋아하고 받아들이는데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면 좋겠습니다. 비록 조금 다를 지라도, 이 모두는 주님께서 완벽하게 그 분의 왕국을 위해 만들어진 어 린 양들이니까요. 주님은 우리가 감각적으로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느끼도록 우리를 창조 하셨습니 다. 우린 세상에 대해 배우고, 감각들을 신경계에서 올바르게 해석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신경은 다섯가지 감각 기능을 받아 들입니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빛, 소리, 냄새, 접촉, 맛). 이 외에도 일반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두가지가 더 있으 니 바로 이동감각과 자기 수용 감각(위치 감각)이 있 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신체의 이 감각들로부터 세 상의 정보를 해석하고 배웁니다. http://www.spdfoundation.net/elearn/index. html 감각 은 신경이 세상의 물질로부터 받아들이 는 정보를 알맞은 원동력으로 사용하고 알맞는 반응 을 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햄버거를 물거나, 자전 거를 타거나 책을 읽거나, 완벽한 활동은 그 감각을 알맞게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SPD는 감각 시그널이 알맞게 전달되지 않을 경우를 말합니다. 작업 심리 상담의 개척자로 일컬어지며, 신경 과학 자이기도 한 A.진 에이어스 박사는 SPD를 신경과학 적 교통 체증 으로 비유하여, 두뇌의 일부에서 신경 정보를 알맞게 해석하는 통로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이런 질서 분열은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이루어집 니다. 첫번째로 신경 세포와의 단절로 두뇌가 정보 를 수신하지 않거나, 감각 메시지가 비규칙적으로 수신되거나, 아니면 감각 메시지가 제대로 수신되지 만 다른 감각 기관과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을 경 우가 있습니다. 두뇌가 감각 메시지를 제대로 처리 하지 않을 경우, 근육이나 언어, 감정적으로 조금은 이상하게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SPD의 원인에는 조산, 마약, 스트레스, 두뇌 손상, 발달 장애, 취약 X 증후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SPD는 병 이 아닌, 증상을 설명한 것입니다. 연구결과, 감각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보통 아이들 은 신경학상으로 다른 조직을 가지고 있음이 판명 되 었습니다. 한 연구에는 아이들의 손에 전극을 통하 게 하여, 사이렌 소리, 강한 향기, 깃털을 뺨에 갖다 대기 등등을 여덟번씩 반복하여 신경활동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보통 아이들의 경우, 첫번째 시도에 강 한 반응(땀이나 스트레스)을 보였으나 익숙해짐에 따 라 반응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편 SPD를 가진 아이의 경우, 여덟번 시도 모두, 아 주 강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 아니면 도 의성격 을 가진듯 하다 라고 과학자 사라 스코엔은 말합니 다. SPD를 가진 이들의 신경은 두뇌와의 불완전한 연 결을 야기하는 결함들이 있으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두뇌는 신경과소성 이란 성질을 통해 알맞은 설계를 가능케 하십니다. 신경학적 치료는 이런 신 경 고리를 더욱 향상시키고 두뇌 기능을 통해 더욱 사회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개인을 만드는데 기인합 니다. 신경 가소성은 더욱 어린 나이일수록 큰 효과 를 볼 수 있으나, 나이에 무관하게 생길 수있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SPD의 초기 단계를 빨리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찍 발견하여 치료나 이에 대한 대처를 한시라도 빨리 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기 때문 입니다. 이 상태들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미 발표된 바 있습니다.. 작업 상담사는 신경학적, 그리고 발달 에 관하여 트레이닝과 지식을 공부함으로써 효과적 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각 증상을 하나하나 치료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화와 조화를 위한 언어치료, 두뇌활동을 위한 청각치료, 그리고 감정적이나 우울증을 위한 행동 요법 등이 있습니 다. 증상들을 약물로 치료하는 방법은 아직 발견되 지 않고 있으나, 최근데 오메가-3 생선기름이 연구 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SPD를 포함한 여러 증상들 을 가장 자연스러운 물질을 사용함으로 치료할 수 있 음이 증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화능력 향상, 흥분 감소, 그리고 세로토닌을 증가시킬 수 있 음이 밝혀졌습니다(세로토닌 감소가 우울증 유발.). 이 뿐만이 아니라 콜레스테롤 감소와 DHA와 EPA 등의 암 치료에도 도움이 되어 종양 등을 없애는 효 과를 보고 있다고도 합니다 작업 상담 : 작업치료로 좋은 결과를 본 부모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반적으로 몇개월만에, 일반 놀이교육으로 보지 못한 아이들 태도 향상의 결과를 본다고 합니다. 아직 접촉에 대한 긴장이나, 다른 이 들을 너무 세게 끌어안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는 하겠 지만,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필라델피아 토마스 제퍼슨 대학 병원의 신경학자이 자 작업상담사인 로잰 섀프는, 이에 대해 부모들이 듣고 나서, 이럴 수도 있는 지 몰랐어요 라고 전했 다고 합니다. 부모들은 일반적으로 이해심이 깊고,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여부도 빨리 알아차리죠. 라 고 보고되었으며. 가족들은, 아이의 감각 다이어트 에 맞춰가며 생활하는 방식을 배워, 아이가 학교나 집에서 더욱 활발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 다. 7살 남자 아이 한 명은, 학교에서 앉아 있을때 담요를 무릎위에 덮어놓기도 하며. 압력이 촉감을 자극하여, 수업에 더욱 집중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 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아이는 일반적으로 뛰어다니 고 싶어하고 한 곳에 앉아 있기만 하는걸 힘들어 하 는 아이입니다. 이 아이의 가족은 활동적이고 싶어 하는 성격에 맞춰야하기도 합니다. 작업 상담사로서, 치료시에 매일 보게 되는 것이 있 으나, 바로 부모들이 치료에 만족하면서, 제 3자들은 전혀 문제를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쳔으로서,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교육받은 한 사람으로서, 필자는 어려움에 부딪힐 때의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에 더욱 관심이 가게 됩 니다.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축복을 주님께 받았으나, SPD라는 혹을 달고 살면서 그들은 힘들어 한다, 왜? 냐고 이 아이들의 태도는 미스테리이고, 그 들은 계속 똑같은 것을 되묻게 되곤 합니다. 왜 그 러는거니? 그리고 의사와 선생님들께도 묻습니다 얘가 왜 이러는거죠? 이 아이가 배울 수 있게 하 려면 뭘 해야 되죠? 하나님께 묻기도 할겁니다 왜 접니까 주님? 가장 힘든 시기에 하나님의 관대함에 의문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고통에 관한 책을 쓰셨으며, 그 주인공은 예수님이었음을 신자들은 잊 곤 합니다. 하나님은 고통을 아십니다. 어떨 때 우리 는, 우리에게 득이 되는 경우에만 하나님을 원하나, 다른 인생의 모든 상황에서는 주님을 잊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기도에 대해 NO 라고 하시거나, 장애가 우리 가정에 계속 될 경우, 우리는 하나님께 서 우리가 원하시는대로 고쳐주실 때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늘어질 정도로 신앙이 강할 것인가? 장애와 고통, 괴로움이 있으나, 주님께서 주신 이 가정을 우 리는 살아갈 각오와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 행동 과 선택 뒤의 마음은 주님께 아주 중요한 요소압니 7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1

다. 심지어 SPD 같은 힘든 상황을 겪는 아이들을 기 르면서도, 우리 어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들 을 대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학교의 다른 아이들이 가지 지 않는 혼돈과 질문을 가지게 됩니다. 왜 하나님은 날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 어린 양들의 여린 마음 에서는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이 자라나게 됩니 다. 크리스쳔 부모들은 약함 에 대하여 주님 앞에 하나될 수 있도록 거들어줘야 합니다. 크리스쳔 부 모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믿게 아이들을 이 끌어 갈 수 있는가? 부모들은 이를 믿는가? 시편 139장 말씀이 우리 삶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것인가? 한 크리스쳔 주부는 두 명의 자녀를 모두생후6개 월만에 하나님 품으로 보내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서 내가 이렇게 고통을 받게 하시는 것이라면, 나를 주님 뜻에 따라 크게 쓰실 생각이 있으실 것이다. 내 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름이다 그녀는 시편 31:14-15를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세상을 알아가고 배우는 데에 큰 어려움 을 겪는 아이를 기르는 크리스쳔으로서, 우리는 당 신은 내 주님이십니다 라는 말을 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님의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의 하나 님을 상대로서 말입니다. 진정으로 이겨내야 할 것은 SPD 같은 것이 아니 라, SPD같은 것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괴로움, 고통 이라는 것 역시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에게 분노, 우 울증, 변화 거부, 반항 등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 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 이런 모든 것들을 나는 매일 보고 격습니다. SPD나 그와 비슷한 다른 괴로운 것 들로부터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주님께서 뜻 하시는대로 필요한 고통, 도전 등을 주님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이럴 수 있는가? 영생교회의 사랑부 를 이끄면서, 난 고통에 관한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 면서, 당당하게 공언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감긴 채) 등을 무서워 하거나 크게 어려움을 겪는 다. 2. 움직임에 극도로 둔함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거나, 빠르고, 돌고 격한 움직임을갈구한다. -몇시간동안이나 돌면서도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 는다. -갑자기, 그리고 빠른 움직임을 좋아한다(예: 자동 차가 범프를 지나 갈 때) 3. 근육 긴장감이나 움직임이 좋지 못하나. -항상 바닥에 W모양으로 앉아 중심을 잡는다 -아기 때 기어다녀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운동이나 댄스 스텝을 배우는 데 큰 어려움을 겪 는다. -음악이나 TV를 과하게 시끄럽게 튼다 -지시를 자주 되묻곤 한다, 뭐라구요? 를 자주되 풀이 한다 SPD의 징후와 증상 1. 미각에 극도로 민감함 -음식을 가려 먹는다. 극도로 심한 맛의 음식을 원 한다 (먹는 종류의 한정, 제품 제조업체 구분, 새로 운 음식 시도 거부, 타인의 집에서 먹지 않음 등) -치과나 입 게 관련된 치료는 모든 것을 다 피한다. -맛 때문에 편지봉투, 우표, 스티커 등을 핥는 것 을 거부한다 2. 미각에 극도로 둔함 -prefers foods with intense flavor; i.e., excessively spicy, sweet, sour, or salty -심한 맛을 내는 음식을 더욱 찾는다(엄청 맵거나, 엄청 짜거나, 엄청 신 음식 등) -excessive drooling past the teething stage -이빨이 나고 나서도 침을 흘린다 - frequently chews on hair, shirt, or fingers 머리카락, 셔츠, 손가락을 자주 빤다. 1. 촉각에 극도로 민감함 (촉각 거부반응) -타인과 거리를 두려 하고, 가까이 서있는 것을 두 려워 한다 (특히, 줄 을 설때) -새 옷이나 빳빳한 옷, 까칠한 옷, 스웨터, 청바지, 모자, 벨트 등을 입거나 차기를 거부 한다. - 지저분해지는 것 ; 모래, 흙, 풀 등을 피하거나 싫 어하고, 손을 너무 자주 닦아 낸다. -풀이나 모래에서 맨발로 걷기를 거부 하거나, 발가 락으로만 걸으려 한다. 2. 촉각에 극도로 무반응 -아주 세게 가하지 않는 이상, 만져지거나 부딪혀졌 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베이거나, 멍이 들거나, 혹은 주사를 맞을 때에 거 부감이 전혀 없다(주사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놀면서 다른 아이나 애완견에게 자주 폭력을 가한 다. -너무 지저분하게 논다. 3. 촉각 인식과 구별이 둔함 -지저분하게 옷을 입거나, 바지를 거꾸로 입었거나, 신발끈이 풀려져 있고, 바지 한 쪽다리 안 넣는 류의 헝클어진 특성 등이 있다. -가위, 크레용, 은기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2세 이후, 계속해서 물건을 입에 넣는 버릇이 지속 된다. 1. 감각을 위한 과한 노력 -걸으면서 점프하거나 부딪히거나 발을 계속 구르 는 행동을 갈구 한다 -장난감 등의 물건을 과하게 부딪히거나 충돌시킨다 -흔하게 다른 아이를 밀거나 달려가 들이받는다 2. 움직임 인식 에 어려움을 겪는다: -행동을 할 때 얼느 정도로 팔을 굽히거나 펴야 할 때 그 정도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예: 웃 도리에 팔 집어넣기) -글을 쓰거나 그릴 때 압력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글씨가 많이 엉성하고, 지우개로 지울 때 자주 종 이를 찢는다. -모든것을과하게힘을줘하는경향이있다(걷 기, 문 닫기, 누르기 등) 1. 후각에 극도로 민감함 -일반인들이 아무렇지 않아 하는 냄새 등에 심한 거부반응을 보인다 -향수 냄새를 극도로 싫어한다 -요리 냄새를 극도로 싫어한다 2. 후각에 극도로 둔함 -좋은 냄새, 나쁜 냄새 구별에 어려움을 겪는다. -물건을 구별하는데 냄새를 이용한다. 1. 움직임에 극도로 민감함 (과반응) -놀이터 기구(그네, 사다리, 시소) 등을 거부하거 나 싫어한다. -누가 무언가를 움직이면(예: 의자를 책상 밑으로 밀어넣기) 갑자기 놀란다. -자전거, 점프, 콩콩이, 한발로 균형잡기(특히 눈 1. 소리에 극도로 민감함 (청각 방어) -보통 사람들이 잘 듣지 못하는 소리에 혼란스러워 한다(전구, 냉장고, 팬, 히터, 시계 소리 등등) -자주 사람들에게 조용하라고 한다(대화, 노래 등) 2. 소리에 극도로 둔함 -시끄럽게 하려는 목적으로 시끄럽게 한다. 1. 시각에 극도로 민감함 -밝은 빛에 극도로 민감하다: 사팔뜨기, 눈 가리 기, 울거나 두통이 생긴다 -밝거나 색채가 선명한 방이나 흐릿한 방에 있을 때 힘들어 한다 -어두운 곳에서 노는 것을 좋아 한다. 7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3

청각-언어기능장애 -한 명의 말에 집중 하면서 다른 소리들을 무시하 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음량이 크거나 고철 소리의 경우, 짜증을 낸다 -들은 것 읽은 것을 이해하거나 기억 하는데에 어 Imagine if: You could see obstacles in your way, but you could not make your body move the direction you wanted it to and avoid them. You felt like someone had given you a shot of Novocain in your butt so you couldn t feel if you were sitting on your chair, and you fell off 3 times during one Bible study. Your clothes feel like a rough scrubbing brush. When someone touches you, it feels like sandpaper on your skin. You tried to drink water from a paper cup, but couldn t tell how hard to hold it. So, you squeezed it too hard and the water spilled all over you. The next time, you didn t squeeze it hard enough and it fell right through your hands and spilled on the floor. Every time you tried to write with your pencil, it broke because you pushed too hard. Many times, your paper has holes because you write or erase too hard. The different smells in this room made you nauseous. The humming sound made by some florescent lights sound too louder and you cannot listen to the teacher. People s normal voice sounds like yelling very loud. Or the light seems so bright to you that you start to get a headache every day you are there. You couldn t focus your eyes on the pastor because everything that moves in the room catches your attention and your eyes just go there instead. You sit for 15 minutes and your muscles feel like a spring and you want to run around the room or 려움을 겪는다; 자주 반복해달라는 요청을 하거나, 한번에 두 가지 연속 이상의 부탁/지시를 이행하지 못한다. -읽기, 특히 소리 내어 읽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 는다 (독서 장애의 가능성도 있음) do 20 jumping jacks. Only then can you sit for another 10 minutes. The tag in the back of your shirt makes you feel as uncomfortable as you would if a spider was crawling on you and you couldn t get him off. You wanted to write something down but it took you at least 5 seconds to form each letter. You can see the letter in your head, but your hand will not go in the right direction to write it. You had to stop the car 3 times on the 20 minute ride because the motion makes you sick. Do these scenarios sound unbelievable, or can you relate to them because you experienced one or two yourself? You may know someone who struggles with some on this list, but do you know someone who struggles with most of the symptoms all the time? Surprisingly, as many as 1 out of 20 children have these challenges every day. The name is Sensory Processing Disorder, or SPD, and those with SPD experience many, not just one or two, chronically and intensely. If the severity and frequency is great enough, children are diagnosed with classic autism, or higher level of autism called Asperger Syndrome, two diagnosis in the special needs community. People with SPD look normal to the casual acquaintance, but the day to day living is filled with failures and challenges that test even the most faithful of God s people. Imagine what your world would be like if your body did not do what you wanted it. SPD people have great challenges when learning, even though you may have average to above average IQ. They may develop unusual limiting and peculiar likes and dislikes, making them look almost psychotic even though no psychiatric problems exist. Maybe family might dislike their bad or odd behaviors and make them feel bad. I am hoping that by reading this article you will learn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experience SPD around you, people who are difficult to understand, liked, or accepted into your community, but who are designed by God perfectly for his Kingdom work. God designed us to have rich sensory experiences from this world. We can learn about our world and live happily if the important sensory information is processed correctly in our nervous systems. The sensory system processes the 5 basic senses: sight, sound, smell, touch, and taste, in addition to the 2 lesser known sensors called vestibular system (이동 감각) and proprioception system (군육과 합동을 음 지길때 nervous system의 주는 information). Information processed from these systems help all people understand their world and learn the necessary life lessons. http://www.spdfoundation.net/elearn/index.html Sensory processing (sometimes called sensory integration or SI) is a term that refers to the way the nervous system receives messages from the senses and turns them into appropriate motor and behavioral responses. Whether biting into a hamburger, riding a bicycle, or reading a book, successful completion of the activity requires processing sensation. SPD is a condition that exists when sensory signals don t get organized into appropriate responses. Pioneering occupational therapist and neuroscientist A. Jean Ayres, PhD, likened SPD to a neurological traffic jam that prevents certain parts of the brain from receiving the information needed to interpret sensory information correctly. This disorganization occurs in three different ways: the brain does not receive messages due to a disconnection in the neuron cells; sensory messages are received inconsistently; or sensory messages are received consistently, but do not connect properly with other sensory messages. When the brain poorly processes sensory messages, inefficient motor, language, or emotional output is the result. A person with SPD has difficulty to process and act upon information received, creating challenges in performing countless everyday tasks. Clumsiness of movement, behavioral problems, anxiety, depression, school failure, and other impacts may result. Causes of SPD vary from premature birth, substance abuse, stress-related disorders, brain injury,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fragile X syndrome. SPD is not a disease, and is a descriptive diagnosis of the symptoms and behaviors. Studies have identified neurological differences between children with sensory-processing problems and typical kids. In one set of experiments, electrodes are attached to children s hands to measure nervous-system activity in response to a series of stimuli that include a siren, a powerful wintergreen scent, the brush of a feather against the cheek--each repeated eight times. A healthy child will show a strong electrodermal response--basically a measure of sweating or stress--to the first exposure but will quickly habituate, showing little response to the final repetitions. Kids with one brand of SPD jump through the roof with every repetition. It s as if they are stuck in fight-or-flight mode, says researcher Sarah Schoen. Although individuals with SPD have impairments in their neurological system resulting in faulty connections in the brain, the brain God gave us is capable of developing new and more appropriate circuitry in a process called neuroplasticity. A neurologically based therapy is designed to improve these neurological connections and to 7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5

integrate the brain resulting in a more functional individual. Neuroplasticity is much more effective at younger ages, but can occur at any age. Thus, the recognition of early signs of SPD is extremely important so that the appropriate treatment can be initiated as soon as possible. There are number of therapy based treatments recommended for these conditions. An occupational therapist has training and background knowledge in the neurological and developmental areas to give effective treatment. There are also ways to treat each symptom individually such as speech therapy for communication and organization, auditory therapy for processing, and behavior treatments for abnormal or emotional based problem behaviors. There are no known drugs to help relieve the symptoms, but recently the Omeg 3 fish oil has received high profile attention with research indicating it as the best natural way to help improve many symptoms including SPD. It is now known to help neurons for proper communication, reduce inflammation, help to increase serotonin levels (depressed people have low serotonin) as well as help reduce cholesterol and help fight cancer with DHA and EPA to suppress tumor growth and induce tumor death. Occupational therapy: Parents who have good experiences with occupational therapy say that over time, and usually within months, the techniques somehow teach their children how to better manage their behavior in ways that regular playtime had not. The youngsters may still tense when touched or hug others too tightly, for instance, but they stop hitting classmates. My experience is that when parents learn about this, they say, Oh, I never thought about it that way said Roseann Schaaf, a neuroscientist and occupational therapist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in Philadelphia. And parents are pretty savvy; they know pretty quickly if it makes sense and whether treatment is helping. Families get instructions on how to adjust their children s sensory diets to help them function better at home and in school. A 7 year old boy puts a weighted blanket on his lap when he s doing seatwork at school. The steady pressure meets some of his need for tactile input and helps him focus. This is the kind of child who wants to run around and cannot sit still to do anything seated for classroom or during meal times. His family has learned to accommodate his craving for motion. He likes doing math flash cards standing on his head, says his dad. As an occupational therapist, this is something I see every day in my practice, where parents are satisfied with treatment because no one else understood the problem. But as a Christian, and one that is trained at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 am very interested in the heart of the children and their parents when faced with these difficulties. Those parents who are gifted by God to raise children with any disorder such as SPD, agonize and ask why? The behaviors of their children are a mystery, and they ask repeatedly to their children, Why are you doing that? ; and they ask their doctors and educators, why does he do that? or what can be done to help learn? ; and they might ask God, why me Lord? God s goodness is questioned when faced with suffering. Believers forget that God wrote the book about suffering, and the main character was Jesus. God knows what it means to hurt. Sometimes we only want God for what we can get out of him, but forget that God is in all of our life s circumstances. If God says no to prayers, or if disability continues to grace our home, will our faith be on hold until God does what we want and fix it? Are we prepared to live out the life that God willed with the disability or the suffering in our home? The heart behind our actions and choices are very important to God. Training up children, even those challenged because of conditions such as SPD, require that we as adults submit to God s teaching in the matter of raising our chidlren. When the child brought up in a Christian home experiences problems that others in their school do not have, they might ask, Why did God make me this way? God s essential love is seriously questioned in their young minds and hearts. Christian parents must call their children to responsibility before God in the context of their WEAKNESS. Can Christian parents guide their child to believe God is love? Do the parents believe this? Can Psalm 139 be the basis for their lives? A Christian mother who suffered greatly when losing two babies, both only living 6 months each, said, If God would ask me to suffer this significantly, I think he has something significant he wants to do with it through me, if only just in my heart. She holds Psalm 31:14-15 as her guide, But I trust in you, O Lord, I say, You are my God. My times are in your hands; deliver me from my enemies As Christians raising children who have significant challenges to living and learning on earth, we must remember to teach them to say You are my God, not my parents God, but my personal God. We must teach them to know the real enemy that they need protection from: not the difficulties of this world like SPD but the heart reactions caused by having the difficulty like SPD. Can they be taught that anger, depression, unwilling to change, and disobedience to parents are the enemies that threaten to consume them and keep them from getting close to God? These are the same enemies that you and I are facing every day. Can we submit to God and allow him to give us suffering and challenges without being so wounded that we cannot come to God for mercy and kindness in the middle of struggles of living with such difficulties as SPD or any other suffering conditions? As I lead the 사랑부 at영생교회, I think about these aspects about suffering, and try to practice them when I proclaim sincerely, God loves you! List of signs and symptoms of SPD 1. Hypersensitivity To Touch (Tactile Defensiveness) -appears fearful of, or avoids standing in close proximity to other people or peers (especially in lines) -refuses to wear new or stiff clothes, clothes with rough textures, turtlenecks, jeans, hats, or belts, etc -avoids/dislikes/aversive to messy play, i.e., sand, mud, glue, distressed by dirty hands and want to wipe or wash them frequently -may refuse to walk barefoot on grass or sand; may walk on toes only 2. Hyposensitivity To Touch (Under-Responsive): -is not aware of being touched/bumped unless done with extreme force or intensity - is not bothered by injuries, like cuts and bruises, and shows no distress with shots (may even say they love getting shots!) -frequently hurts other children or pets while playing - enjoys and seeks out too much messy play 3. Poor Tactile Perception And Discrimination: -may be a messy dresser; looks disheveled, does not notice pants are twisted, shirt is half un tucked, shoes are untied, one pant leg is up and one is down, etc. -has difficulty using scissors, crayons, or silverware -continues to mouth objects to explore them even after age two 1. Hypersensitivity To Movement (Over-Responsive): - avoids/dislikes playground equipment; i.e., swings, ladders, slides, or merry-go-rounds - startles if someone else moves them; i.e., pushing his/her chair closer to the table -may be fearful of, and have difficulty riding a bike, jumping, hopping, or balancing on one foot (especially if eyes are closed) 2. Hyposensitivity To Movement (Under-Responsive): - in constant motion, can t seem to sit still, craves fast, spinning, and/or intense movement experiences - could spin for hours and never appear to be dizzy - likes sudden or quick movements, such as, going over a big bump in the car or on a bike 7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7

3. Poor Muscle Tone And/Or Coordination: -often sits in a W sit position on the floor to stabilize body - may have never crawled as an baby - difficulty learning exercise or dance steps 1. Sensory Seeking Behaviors: - seeks out jumping, bumping, and crashing activities, stomps feet when walking - excessive banging on/with toys and objects - frequently hits, bumps or pushes other children 2. Difficulty With Grading Of Movement : - misjudges how much to flex and extend muscles during tasks/activities (i.e., putting arms into sleeves or climbing) -difficulty regulating pressure when writing/drawing; may be too light to see or so hard the tip of writing utensil breaks - written work is messy and he/she often rips the paper when erasing - seems to do everything with too much force; i.e., walking, slamming doors, pressing things too hard, slamming objects down 1. Hypersensitivity To Sounds (Auditory Defensiveness): - distracted by sounds not normally noticed by others; i.e., humming of lights or refrigerators, fans, heaters, or clocks ticking -frequently asks people to be quiet; i.e., stop making noise, talking, or singing 2. Hyposensitivity To Sounds (Under-Registers): -appears to make noise for noise s sake -loves excessively loud music or TV -needs directions repeated often, or will say, What? frequently 1. Hypersensitivity To Oral Input (Oral Defensiveness): - picky eater, often with extreme food preferences; i.e., limited repertoire of foods, picky about brands, resistive to trying new foods or restaurants, and may not eat at other people s houses) - resists/refuses/extremely fearful of going to the dentist or having dental work done - refuses to lick envelopes, stamps, or stickers because of their taste 2. Hyposensitivity To Oral Input (Under-Registers) -prefers foods with intense flavor; i.e., excessively spicy, sweet, sour, or salty -excessive drooling past the teething stage -frequently chews on hair, shirt, or fingers 1. Hypersensitivity To Smells (Over-Responsive): - reacts negatively to, or dislikes smells which do not usually bother, or get noticed, by other people - bothered/irritated by smell of perfume or cologne -bothered by household or cooking smells 2. Hyposensitivity To Smells (Under-Responsive): - has difficulty discriminating unpleasant odors - uses smell to interact with objects 1. Hypersensitivity To Visual Input (Over-Responsiveness) -sensitive to bright lights; will squint, cover eyes, cry and/or get headaches from the light -has difficulty in bright colorful rooms or a dimly lit room -enjoys playing in the dark Auditory-Language Processing Dysfunction: - difficulty filtering out other sounds while trying to pay attention to one person talking - bothered by loud, sudden, metallic, or highpitched sounds - difficulty attending to, understanding, and remembering what is said or read; often asks for directions to be repeated and may only be able to understand or follow two sequential directions at a time -difficulty reading, especially out loud (may also be dyslexic) 컴퓨터중독에 걸려있는 이들을 보고 매우 슬퍼하실 주님 어떻게하면 인터넷중독 및 게임중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 이건 전도사(한글 중고등부) 하나님은 인간을 그의 형상을 따라 지으시고,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지,정,의를 소유한 인간은 지식과 풍부한 감정,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다른 동물과 차별된다. 이러한 특별한 하 나님의 축복으로 인간은 지금까지 문화와 문명을 발달시켜 왔고, 현대사 회는 이전시대 사람들이 생각할 수도 없었던 혹은 단지 꿈꿔왔던 것들을 현실로 이룩해 왔다. 전기, 통신, 교통수단 등의 발명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편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문명의 이기는 우리가 잘 사용하지 못할 때에 도리어 우리에게 큰 해악을 가져다 주는 병폐가 되기도 한다. 그중에 요즘 대표적인 예가 컴퓨터라 할 수 있 다. 인터넷중독, 사이버중독의 문제는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있어서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음은 벌써 공공연한 사 실이다. 중독이란 어떤 것에 대한 의존성과 내성, 금단현상을 동반 한 상태로 이미 그것에 지배되고 있는 병리상태를 가리킨다. 인터넷중독은 인터넷을 할 때에 기분이 좋아지고, 자유함을 느끼는 등 그것에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고, 인터넷을 사용 할수록 더 많은 시간을 그것에 할애하게 되며, 온라인으로 부터 단절되었을 때에 불안, 초조 등 정서적 문제가 일어나 는 경우로 약물중독이나 알코올중독에서 보이는 것과 매우 흡사한 행동양태와 문제를 보이고 있다. KADO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 제시한 자가진단 중 몇 가 지 문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7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9

청소년의 경우: 1) 다른 할 일이 많을 때에도 인터넷을 사용하게 된다. 2) 인터넷사용으로 인해 가족들과 마찰이 있다. 3) 인터넷을 하지 않을 때에도 인터넷에 대한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4) 인터넷을 하고 있을 때에 마음이 제일 편하다. 5) 만약 인터넷을 다시 할 수 없게 된다면 견디기 힘들 것이다. 성인의 경우: 1) 사이버세상과 현실이 혼동될 때가 있다. 2) 인터넷을 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3) 지나치게 인터넷에 몰두해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4) 인터넷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 위에 든 예는 40개의 문항 중 몇 가지를 뽑은 것이고, KADO에서는 이러한 설문으 로 자가진단 혹은 관찰자진단을 통해 인터넷중독 경향성 정도를 고위험/잠재적위험/ 일반사용자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에 해당하는 문항을 보면 청소년에 비 해 인터넷중독에 대한 자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문제인식에도 불구하고 이 미 자기조절이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중독도 다른 문제들에서와 같이 그 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청소년시절에 바른 가치관과 습관 형성 이 더욱 요구됨을 알 수 있다. 순천 염광교회의 정은석 목사는 특별히 초중학생들의 인터넷 게임중독 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갖고 사역을 하고 있는 분으로 그분이 언급하 고 있는 몇 가지 요점들을 참조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정 목사는 인 간은 재미와 쾌락을 추구하는 욕망을 갖고 있으며 TV, 인터넷, 게임 등 은 가장 손쉽게 그러한 욕망을 자극해 준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내 적 욕망을 계속 쫓아가다 보면 같은 만족감을 위해 점점 더 큰 자극을 필 요로 하는 내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를들면 처음에 막대기로 개구리를 잡는 게임으로 시작한 초등 학교 1학년생을 몇 년만 그대로 방치해 두면 그것이 나중에는 주먹, 칼, 총을 사용하는 게임으로 그 정도를 옮겨가게 되어 있으며 나중에는 그 폭력성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또한 실험을 통해 발견한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게임중독자들의 뇌파를 검사해본 결과 전두엽의 뇌파가 매우 저조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뇌의 영역 중 전두엽이 맡고 있 는 역할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 충동을 억제하고 사고하게 하는 것 등이 그 주요기능이다. 그런데 게임중독자들은 이 전두엽의 활동이 거의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실험을 확장하여 책을 읽을 때의 아이의 뇌파와 게임을 할 때의 아이의 뇌파를 비교해 본 결과 책을 읽을 때는 전 두엽의 뇌파가 활발하게 일어남을 볼 수 있었으며, 반면 게임을 할 때는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음이 또 한 밝혀졌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인터넷과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과 그들의 공격적, 충동적 행동의 연관성을 말해주고 있으며 나아가서 이유 없는 폭력성이라는 사회적 문제까지 연관해 볼 수 있다. 또한 인터넷과 화상에 길들려 진 아이 들이 고등교육에서 요구하는 읽기와 쓰기에서 부딪 힐 어려움도 쉽게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을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컴퓨터로 부터 바리케이트를 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매일 하 지 말라고 아이들을 쫓아다니며 싸울 수도 없는 일 이다. 정은석목사님도 지적하고 있듯이 중요한 것 은 우리가 재미와 쾌락을 추구하는 자기 욕망을 살 찌우는 대신 그 자리에 하나님을 원점으로, 우리의 중심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욕망을 절제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 즉, 컴퓨터 안하는 날을 정해놓고 하고 싶어도 참는 것을 배우 는 것이다. 그리고 약속은 부모님과 하는 것이 아니 라 자신과 한다는 책임감을 길러줘야 한다. 그래야 외부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절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나쁜 습관은 그것을 그냥 없애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으로 그 자리를 채워줘야 한다. 즉 컴퓨터 를 사용하되 목적 있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든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서라든가 무엇을 만들기 위해서라든가 얼마든 지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컴퓨터는 그렇게 사 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 또한 좋은 책을 잘 읽는 것도 배워야 한다. 정은석목사는 책 읽기 지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들이 심심해야 한 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재미 있는 일이 많은데 책을 집어 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할 것이 진짜 없다 싶을 때, 정말 심심하다 할 때 책을 집어 들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님 중심의 올바른 가치를 부여해 주는 것일 것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로 각양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셨다. 아담이 각양 동물의 이름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명칭을 줄수있는지적능력을하나님으 로부터 받았기 때문이다. 21세기 우리는 컴퓨터를 사용해 길을 찾을 수도 있고, 책을 만들 수도 있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찾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것을 오용하고 남용한다면 반대로 그것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또 하나의 우상이 되는 것 이다. 회사에서 돌아오면 바로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는 남편, 게임과 체팅으로 엄마,아빠와는 대화할 시간 이 없는 아이들, 그리고 인터넷으로 시간과 에너지 를 다 낭비하고 하나님 말씀 앞에 앉을 시간도 없는 우리를 주님은 매우 슬퍼하실 것이다. 만물을 다스 리라고 그 능력을 주시고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옳 게 반응하고 받은 축복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우 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8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1

부모가 알아야 할 틴 에이저 들의 이성교제 송경섭 전도사(한어중고등부)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만 가도 여자 친구가 있습 보여 주어야 부모님들에게 니다. 초등학생도 예전과 달라 신체 발육이 빨라져 마음의 문을 열 것 입니다. 서 육체적, 정신적 사춘기가 빨라졌습니다. 미디어 억압적으로 무조건 반대 의 영향과 육체적 변화가 빨리 오기 때문에 이성교제 하면 음성적인 행동들을 를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우리 부모 하게 되며 가출까지 하는 들이 아이들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이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가 들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며 아이들이 왜, 얼마나 많 출 후 갈 데가 없으면 남자 쪽으로 가게 되어 걷잡을 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때는 부모들도 이들은 스트레스를 부모에게 이야기 하는 보다는 친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 자녀들 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성교제는 의 공통점은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 하나님이 주신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신중하게 생각 께 할 수 있는 공간, 건전하게 교제할 수 있는 장소 하고, 무조건 강제로 막으면 안됩니다. 슬기롭게 대 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래서 늘 대화를 하고 관심 처해야 합니다. 잘못 강제로 억압하거나 지혜롭지 을 가지고 아이들과 서로 교감하는 것이 필요합니 못해 방치하면 이성교제의 장애가 생기며 자칫하면 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끊는 대화를 하면 안됩니 동성연애의 나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올바른 가 다. 끊는 대화를 하게 되면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은 치관과 올바른 이성관을 정립 할 수 있도록 바른길로 마음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인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안으면 이성교제를 나쁜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속도의 균형을 잘 파악해야 길로 음성화 하게 됩니다. 합니다. 고등학교 때의 신체적 반응이 빠르면 초등 아이들의 깊은 관계를 방지하고 건전한 이성교제를 학교 때 일어 난다고 하니 미리 준비하고 대처해야 위해서는 열린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합니다. 예전보다 빨리 성숙해지니 마음도 성숙해 최소한 누구를 만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 질 수 있도록 올바른 이성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길을 는지 알아야 합니다. 열린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우 열어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앙적 선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생각을 버려야 합 지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성교제에 있어서 우리 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들을 바라보고 느껴야 아이만은 아니다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깊은 관심을 합니다. 실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대 가지고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 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 한글 중고등부 학생들이 주일, 화요일, 금요일은 TV를 보지 않기 운동을 벌이고 있고,매우 반응이 좋은 편이고,가족 끼리 더 자주 모여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의 성공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 있습 니다. 순종적인 삶의 모습, 말씀대로 사는 모습을 보 여 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네 자녀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라 마땅히 행할 것을 가르쳐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이 떠나지 아니 하리라. 하나님 중심의 교육(자녀들의 성공은 하나님 말씀 에 의한 것입니다.)그리고 부모의 모습이 본이 되어 야 합니다. 말씀을 입으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 여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이 먼저 올바른 모습들을 보여주 어야 합니다. 우리 자녀의 문제는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입니다. 좋은 집과 좋은 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신앙 안에서 회 계하고 믿음 안에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 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바램은 누구 나 자신의 아이들이 신앙 안에서 잘 양육 되기를 바 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바쁜 이민 생활 속에 서 변화하는 이 시대에 실제로는 방관하고 우리아이 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 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자녀들을 특히 청소 년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이 그들의 이성관이 어떻 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 다. 아이들은 그들 스스로 커가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 자식간 에도 벽이 있고 강이 있고 산이 있습니다. 무언가 생각이 달라 등을 돌린 적도 있습니다. 철이 없는 지금 이순간 아이들은 나만 미워하는 것 같아 화내고 절망하기도 합니다. 집을 나가 방황하기도 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부모가 되고 나면 아 내가 많이 잘못 했구나 하며 이해하며 후 회하겠지요. 마음 많이 아파하겠지요. 그런 아픈 마음을 주지 않 기 위해서 지금 노력해야 합니다. 서로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 이 사랑의 손짓을 시작 해야 합니다. 마음에 숨겨둔 상처 절망했던 마음을 이제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말하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머무는 순간 사랑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웃을 수 있습니다. 고 마운 마음으로, 그리고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집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를 눈물로 기다리는 아버지 집입니다. 세상 힘 들고 어려운 고난의 삶을 살면서도 우리는 돌아갈 집 이 있기에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 갑니다. 우리아 이들에게도 돌아올 집이 있다는 것을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늘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어 반석 위에 세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영광을 돌 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자녀들을 위해 기 도하는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인터뷰/정리: 편집위원 김수미 집사> 8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3

신앙간증 신앙간증 여호와를 기뻐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라 우장환 장로 황병탁 장로 늘 달라고 구했던 어리석은 나의 신앙 생활을 돌이 하여 즐거워하 요즈음의 어수선한 경제위기와 피부에 와 닫는 체감경기는 잔인한 4월 달을 더욱 잔인하게 표현 켜 봅니다. 너무나 실력은 부족하고 경쟁이 치열하 며 감사하며 한 21세기의 대표적인 시인 T.S. 엘리옷의 시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이민자의 삶은 기뻐 할 것이 여 장교 시험에 꼭 합격해 달라고 간구하고 소원했습 기뻐합니다. 라곤 별로 없는 피곤한 삶이기도 하다. 니다. 그러면 전도하고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서원 저는 성령을 했던 생각이 납니다. 합격은 했지만 그후 신앙생활 선물로 주신 을 멀리하고 하나님 없이 살았던 생활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천부께서 너 그 후 한쪽 눈의 백내장으로 시작하여서 의 고통속 희에게 성령을 주시기 않겠느냐? 성령이 내 곁에 계 에 각막이식 수술 그리고 실패하여 실명이 찾아왔습 신 것, 생각나게 하고 의논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니다. 많은 세월들이 좌절과 고통 아픔으로 많이 멍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성령의 기쁨과 은혜 들어 있었습니다. 감사하기만 합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다. 고난의 십자가와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 의 고난과 죽음, 부활의 영광이 교차되는 달이기도 하다. 우리는 성도의 삶속에 여호와가 있기에 고난을 보지 않고 부활을 보는 영안을 가지고 있다. 그러 기에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찾으라고 말씀하신다. 심심찮게 신문의 사회면을 독식하고 있는 동반자살과 총기 난동사건, 흉악범죄가 대서 특필되는 가슴 아픈 일들을 목격하면서 투지와 의지의 한국인이 실종되어감을 느낀다. 우후죽순처럼 세워진 고난이 축복이고 고난뒤에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죄 아래 있는 인간들은 늘 마음이 강팍하기 때문에 있다는 말씀이 이제야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열매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사단을 이기고 하나님의 성령 나 소출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여호와로 으로 충만케 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족하지만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것 저는 전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을 체험하게 됩 우리의 꿈과 비전은 어디에 잇는가? 이 얼마나 좋고 단지요. 왜 이것을 모르고 오랜 세월 니다. 세게 10대 경제대국에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대한민국, WBC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한인교회는 전혀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주님께서 주신 지상 명령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말로만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바리새인적인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주님은 얼마나 실망하실까?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이나 진배없는 준우승의 한국 야구팀, 밤잠을 못자며 연아 킴을 외치던 뜨거운 열정의 김연아, 파 여호와 하나님의 자체와 존재를 사랑하며 찬양드립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본받아서 만나는 사 이팅의 은혜에 보답하듯 세계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역사상 최고점수를 따 금메달을 목에건 김연 니다. 끝이 없는 무한한 사랑과 은혜가 무엇일까? 람마다 예수 믿으십니까? 예수 믿으니까 기쁘고 즐 아.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한 계단 업그레이드 시킨 경사이었다.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겁습니다. 예수 천당! 복음도 전하고 사랑을 나눌때 지금은 세계화시대 지구촌시대로 도래한 대한민국의 위상! 그러나 뚜렷한 비전은 보이질 않는다. 하나님과 본체이시고 동등하신 분이 어떻게 죄 많 기쁨이 찾아옵니다. 나같은 죄인 예수 믿고 구원 받 우리는 우리의 꿈과 비전을 여호와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음을 알아야 하며 가르쳐야 한다. 비전 은 인간들을 위해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는 아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것 감사하기만 합니 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다. 이민 40년에 필라 근교에 한인 동포들의 숫자도 7만이 웃도는 아시 지. 그리고 종의 모습으로 사시고 어찌할 수 없는 다. 아계에서도 선두 주자로 부상하는 다크호스 한국인. 나를 위해서만 살아왔던고.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새 포도주와 곡식이 이 한인들을 위한 한인교회는 많이 있으되 목회적, 사회적 비전을 세우며 고민하고 기도하는 교 생각하면 눈물이 앞이 가립니다. 인간이 무엇이길래 풍성할때 보다 더 한 기쁨을 주셧습니다. 부족한 제 회는 많지 않음을 보고 있다. 이민 교회는 코메리칸, 즉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살기에는 함량부족 나를 구훤하신 여호와를 기뻐합니다. 나 같은 벌레 가 영생 교회에 와서 목사님의 말씀과 지도로써 믿음 이고 한국에서 한국인 이라고 내세우기에는 미달인 존재. 이민 1세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차원을 만도 못한 자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자녀삼으 으로 성장되것이,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마음을 표 넘어 이민사회가 가야할 방향, 새로운 가치와 삶의 양식을 청교도 적 정신에 입각한 청사진을 제시 셔서 돌보시다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고 영 현할 수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광스러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여호와를 인 미국에서 태어나서 영생교회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에서 철저히 신앙교육을 받은 우리의 자녀들은 이제 전 세계를 향해 주님의 원대한 계획의 실천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5

신앙간증 필자는 이번에 월드 릴리프에서 근무하는 사랑하는 딸 제니가 쓴 저서 Welcoming The Stranger 에 길러준 부모님께 감사 한다는 말을 듣고 코끝이 찡해 오며 떨리는 가슴을 억제못 한 적이 있다. 서 많은 신앙적인 공감을 같게 되서 기뻤다. 이민 1 또 딸아이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천대 받고 세대가 보는 편협적인 시야가 아닌 한인 2세가 보는 생이별을 당하는 현 이민법을 개정해서 부모와 자식 대국적인 시각으로 출애굽적인 신앙이 아니라 가나 간의 생이별을 막아야 하며 그들을 도와주고 그리스 안적인 신앙을 제시했다. 이민 1세들의 위대한 신앙 도의 사랑으로 감싸주며 미국교회가 이일에 앞장서 을 2세가 이어 받아 1세들이 꺾었던 외로움과 소외 야 한다고 역설했다. 여호와가 기뻐하시는 일에는 의 경험, 언어와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오로지 여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호와를 의지하며 기뻐하며 전 세계와 인류사회에 공 그래서 딸아이는 항상 바쁘다 시애틀, 텍사스, 마 헌 할 수 있는 꿈과 비전과 문화의 가치를 만들며 역 이아미, 스위스, 뉴욕, 사우스 아메리카, 요르단, 콩 할을 감당 하는 것이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라 고, 우간다. 등 세계 곳곳에서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했다. 위해 구제하고 미국으로 데리고 오기도 하고 이곳에 워싱턴 DC. 는 정치 문화 교육시키며 보살피는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다. 와 권력의 핵 우리는 이제 우리 많이 아닌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 심 세계를 움 다. 이민40년의 역사 속에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사 직이는 싱크 회 문화적 변화와 역학을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 탱크들이 득 사 빛 아래서 재해석하는 신학적 작업이 필요하며 미 실거리는 1번 국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자녀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 지이다. 이곳 어 주어야 한다. 에서 출판기 이민 1세대의 부모님들이 모세의 세대가 되어 가나 념회를 가질 안으로 가는 기초를 닦고 우리들의 희생과 노력의 기 수 있다는 것 초위에서 미국과 전 세계 인류사회에게 공헌하는 삶 이 하나님의 을 살 때 우리의 삶이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 축복 이였다. 미국의 저명인사. NGO 그룹 리더, 정치가들,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신앙심을 86 영생장로교회 서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마련케 하고 거워하는 삶이 될 것이라 믿는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시편 37:4) 하나님의 아들 수인이를 위한 기도문 2009년 2월 19일 미국에서 태어난 외손자 이수인을 위하여 드리는 외할아버지 최차경 집사의 기도문 최차경 집사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 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부족한 것을 사랑하사 저 희 가정에 허락한 첫 선물, 하나님의 딸 진명이를 통하 여 수인이가 태어나게 하심으로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부족한 것이 이 시간 어린 것을 한국으로 떠나보 내면서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수인이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앞서 행하시는 성령하나님께서 저의 삶에 항상 동행하시며 인도자 되어 주셔서 때마 다 일마다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여 주시고 강건한 정 신과 육체를 주셔서 평생동안 고통 받지 않게 하여 주 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신앙의 자리에서나 세상 학 문을 배우는 자리에서나 모든이의 머리가 되게 하시 고, 재물의 복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해서도 많은 물질을 드리는 손 되게 하시며, 이웃들을 돌아보며 언제나 베풀며 나누어주는 넉넉한 삶을 살아 가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수인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이웃들을 만나게 될 때에 좋은 벗이 되는 진실된 친구들을 만나게 하시 고,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지혜로운 스승들을 만나게 하시고, 또 장성하여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가정 에서 순전하게 자란 현숙한 아내를 만나게 하셔서 하 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도 이루게 하시고, 무 엇보다 저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 헌신된 신실한 목자 를 만나게 하여 주심으로 일평생 하나님의 말씀과 교 회가 중심이 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아들 되 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의 흔적을 몸에 지니고 모든 사 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선대하므로 어느 자리에서나 사람들로부터 신망을 받게 하셔서 저는 참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진실한 그리스도인 이라고 인 정받음으로 수인이가 이 땅을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바라보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 나님이 항상 저와 동행하심을 깨달아 알게 되어서 믿 음의 후손의 결국이 어떠한가를 살아가는 삶의 자취를 통하여 나타내 보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빛 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자자 손손이 그러한 삶을 살아가므로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 기는 후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세상은 점점 죄악의 밤으로 어두워져 가고 있는 이때 에 수인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구별된 자녀로서 부모에 게 효도하며 언제나 자신을 이기고 죄와 세상을 이기 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세상 모든 위험과 질 병으로부터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호함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 님 아버지시여. 수인이가 이 땅 에 태어나 처음 으로 주의 전에 나아가 던 날 (2009년 3월 22일 주일) 주의 사자가 수인이의 머리위 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신 그 축복이 저의 삶을 통하여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이 부족한 것이 하나님의 아들 수인이를 위하여 예수 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에 귀 기울여 주 셔서아버지께 드린 이 기도가하나님 앞에 온전히 상달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오며 이 모든 말씀을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기도드 리옵나이다. 아멘. 2009년 4월 4일 한국으로 출발하는 아침에 영생장로교회 87

신앙간증 주안에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우리가정 주님의 크신 사랑 정현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영생의 식 구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영생장로교회에 4년 전에 등록하였으나 교회를 나오지 않다가 이제서야 2달 전부터 주일성수를 지켜나가고 있는 정현 박지성 집사 영생장로교회의 가족이 되어 담임목사님을 비롯하 클수록, 어쩌면 바닥까지 여 많은 교역자님들과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께 한지 내린 자존심을 지킬 수 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있다는 잘못된 어리석음 항상 말씀에 갈급했던 저에게 담임 목사님의 설교는 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 늘 은혜로웠으며 각 부서에 소리 없이 봉사하시는 분 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잠시 하나님 멀리 떠나있던 우리가족은 지치고 힘들 때마다 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쳐보였고 모든 것이 은혜와 주님만 바라본다하여도 하나님을 찾아 돌아오고 싶었지만 세상적으로 살고 있던 우리 사랑으로 충만해 보였습니다. 이 모든 환경이 그동안 마지막까지 제가 움켜지고 있었던 그것은 주님의 크 가족은 마음대로 쉽게되지 않았습니다. 가게는 주일에는 어쩔 수 없이 꼭 문을 열어야하는 조 지쳐있던 저에 심신에 보상인 것처럼 마음껏 그 넉넉 신 사랑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건이었고 남편은 일상생활과 세상일에 힘들어 하면서 세상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많 함이 주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부담 없이 았습니다. 신앙생활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주이며 남편과 초등학교1학년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늘 감격하면서도 믿지 않는 영혼을 위하여 가슴 아파해 본적이 없는 저는 믿는 자의 성도 저 또한 세상일로 바쁘게 방황하다가 마침내 가게를 정리하면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그러던 어느 날, 영생장로교회의 전도폭발 팀의 방 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한 죄인이었습니다. 이제는 저 위하여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다시 찾아와 함께 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그 문을 맞게 되었습니다. 사실 늦은 저녁 그들의 방문은 자신을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자 합니다. 또 작은 봉사 동안 알고 지내온 아이들 친구 엄마들과 영생장로교회의 끈을 놓지 않고 연락이 되어 있었기에 조금 부담스럽지만 짜증스러움을 감추면서 그들을 맞 를 통해서 제에 시간을 헌신하는데 쓰임 받도록 노력 쉽게 다시 올 수 있었답니다. 았습니다. 그들은 몇 가지 질문을 던진 후 그들이 만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하는 환경을 이 그리고 가장 감사한 것은 영생장로교회에서도 저희 가족을 잊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주며 기 난 예수님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예수 유삼아서 스스로 결박된 채 내가 내어드려야 했던 주 도와 격려로 이끌어주면서 직접 저희 집에 찾아와주셨으며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감 님의 자리는 너무 없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드립니다. 추어진 떨리는 마음을 보았고, 감격에 차서 흘리는 눈 그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제일 또한 주일날 아이들 성경프로그램과 영생 아카데미에서 가르침을 받고 있는 아이와 대화중에 물도 보았고, 기쁨으로 온몸과 마음으로 살아계시는 행복한 얼굴을 하고 저에 집에 주님과 함께 오셨던 그 하나님중심으로 변화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우 그리스도를 전하는 진실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성령 만남에서부터 제가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감히 면서 아이 스스로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짧지만 영생장로 충만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드립니다. 교회에서 시작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더욱 키워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도 보았고, 그리스도인이라 사람이기 때문에 나약하므로 죄를 수 없이 짓지만 주일성수를 열심히 지키며 기도와 회개로 저 면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도 깨달았습니다. 저는 예수 희 가족이 새롭게 변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믿음에 감사하고 있 님 영접 이후 살아 오는 동안에 그 무엇도 하나님 도 지금은 호산나 성가대와 샬롬 성가대에서 봉사하지 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말씀의 중요성을 사모하면서 하나님과 더 많이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 우심이 없이는 행하여지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자 만 또 언제 가는 제가 눈 내리는 어느 날 누군가를 방 고 아이에게도 하나님말씀을 심어주기위해 주일을 지키는 생활을 통하여 나눔과 섬김을 준비 신 있게 말하곤 했습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 증거를 문하는 일 까지도 생기는 축복의 시간이 있기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게을리 하지도 않았습니다.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내게 힘이다 라는 말씀 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가족의 건강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우리 가족이 믿음으로 성장하여 새롭게 태어나 언제나 가까운 친지에게 그리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지금까지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기도가 고 싶은 소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남편과 함께 열심히 말씀을 배우며 늘 저 는 그것은 제 자랑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받은 은혜가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 희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 지켜주시리라 믿으며 저도 기회가 된다면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 제에게만 허락되어진 특혜인 것처럼 행동 하였습니 니다. 실 것을 믿으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다. 믿음이 정금 같아 보일수록 받은 은혜가 태산만큼 8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9

신앙간증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합니다 홍민석 집사 박종덕 집사 우리가 처음 만난 것은 아주 먼 옛날 한 33년 전쯤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가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이라 생각합니다. 집사님은 한국에서 육군 대위로 근 쳐 드리곤 했습니다. 아마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 살전 5:16-18 무 하다가 부인 윤순이 집사와 결혼 하기 위하여 미국 그것이 나의 처음 전도였던 에 왔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거의 같았기에 서로 금방 것으로 기억이 듭니다. 가을의 언저리 무르익을 즈음, 높은 하늘 머나 먼 고국을 뒤로 낯설고 머나 먼 미국 땅을 밝는 순간 잊지 못할 그 추억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렵니다. 13개의 큰 이민 가방들과 더불어 처음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하여 저희 삼형제와 어머니는 공항을 빠저 나와 저희를 태워갈 여행사 버스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버스는 벌써 떠나간 뒤 였고 우리는 당황하여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어머니 또한 놀래서 우리를 초청한 누님 전화 번호를 기억해내질 못하셨습니다. 한 참을 지난 후 진정이 된 어머니가 누나 전화번호를 기억 했으나 그 또한 난감하였습니다. 공중전화를 어떻게 쓰는지를 모르니 연락할 길이 당황하였습 니다. 그러던 중 어느 한국 분이 오셔서 이민 오시는 길이냐고 물으시며 자기는 목사인데 필라 델피아까지 모셔다 드리겠다고 친절한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우리는 그분 뒤를 13개의 이민가 방을 끌고 따라갔습니다. 차는 미니벤이었는데 짐을 싣다보니 다 실을 수가 없었어요. 너무 많 아서 할 수 없이 우리는 짐을 다시 내리고 베푸신 호의에 감사하고 다시 공항 안으로 돌아 왔습 니다. 알고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동내에 살면서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와 함께 할머니는 예수님을 이곳에서 결혼식도 올렸고, 또 채 집사님 장모님도 우 영접했고, 할머니께서 자기아들 내외도 전도하라고 리 회사에서 일을 함께 했었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하셔서 가끔 만나면 지금도 교회를 쉬고 있냐고 묻곤 있었습니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채 집사 내외분은 한인 선교교회 저는 미국회사 Gas Spring Co.에 다녔고 채 집사 (현 시온교회) 에 오래 다녔었는데 교회에 문제가 생 님은 처형과 함께 비즈니스를 배우면서 일을 했다고 겨서 상처받고 쉬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나오 했습니다. 얼마 후에 채 집사님은 미국식당을 인수했 란 말을 빨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 부부가 열심히 일을 해서 매상도 많이 늘려 그 식 그러면서 가끔 채 집사 댁에 가서 오래 쉬면 안되니 당을 팔고 현재 하고 있는 가게를 인수해서 지금까지 깐 영생교회에 나가자고 제의 했습니다. 그러면 항상 성실하게 부인과 함께 일하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 나중에 생각해 본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고 매일 기쁘게 살고 있었습니다. 영생 교회 30인 전도 단에서 이귀순 권사님과 나, 그 공항에서 곰곰이 생각하니 호의를 베푸신 그 분이 의심이가며, 어머니가 들은 바엔 이민자들 한 20년 전쯤에 지금 살고 있는 동내로 거의 같은 리고 우리 집사람과 함께 채 집사님을 방문했는데 그 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 하는 나쁜 사람들이 뉴욕 공항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감 시기에 채 집사와 우리는 함께 이사를 했고 채 집사님 때에 우리를 반가이 맞아주고 영생교회에 나오겠다고 사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잠시 후 누나 전화번호를 들고 공중전화에 갔으나 사용 방법을 모르 어머님께서 우리 집에 어머님 뵈러 자주 놀러 오시곤 약속하고선 지금까지 쭉 3년 넘게 교회생활과 구역 니 정말 막막 답답이었습니다. 그래도 한 미국사람이 있기에 안 되는 영어, 손짓, 발짓 설명을 했었습니다. 어머니와 늘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예배에 항상 참석 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나님을 해 간신히 누님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누님과 통화한 후, 우리는 공항에서 거의 8시간 정도를 항상 즐겁게 두 분께서 지내셨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섬기면서 구역 원들 간에도 돈독한 우정을 쌓아갔습 보내게 되었고 결국 누님께서 영생교회 청년들과 같이 교회벤을 타고 저희를 데리러 왔습니다. 할머니께 전도하기 시작했고, 할머니는 교회에 나가 니다. 채 집사님이 구역예배에 불참했을 땐 모든 구역 오래 동안의 기다림은 많은 생각과 더불어 만남의 기쁨을 곱절로 해 주었습니다. 누추하고 보 고 싶은데 교통이 마땅치 못해서 교회에 나가는 것이 식구들이 쓸쓸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연말이나 새해 잘 것 없는 저희들을 그 고통, 그 아픔으로 힘껏 안아 주신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끔 할머님을 에 구역 예배 후에 윷놀이를 할 때에는 말로 표현할 이 처럼 좋은 땅,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하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영광, 기쁨을 그 분 모시고 우리 어머니와 같이 교회에 함께 나가곤 했고, 수 없을 정도로 웃기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께 드립니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주님 사랑해요! 시간만 있으면 할머니와 우리 어머니에게 어떡하면 90 영생장로교회 그랬었기에 우리 노스웰즈 구역에서는 좋은 친구를 영생장로교회 91

전도훈련간증 잃어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 상 만나면 채 집사는 오래오래 살 것이다, 아마도 없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은 것입니다. 채 집사 100살은 넘을 것 이라고 하면서 항상 환하게 웃곤 했 와 나는 미래에 은퇴 후에도 계획을 세우며 함 습니다. 왜냐하면 채 집사님 어머님께서 지금도 건강 께 즐겁게 믿음생활 하면서 노후를 보내기로 하게 살아계시는데 연세가 98세이기 때문입니다. 한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작은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김순영 집사( 24기 훈련생) 우리는 가끔 골프도 함께 치고 서로가 서로 물론 채 집사님은 천국에 가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 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주 만날 수 없는 것에 을 것이다. 채 집사님이 주님을 믿었으니 우리가 이세 늘 안타까워했습니다. 언제나 채 집사님 부부 상 떠나면 갈 곳이 천국 한군데 밖에 어디 더 있으랴. 전도폭발 훈련에 참여하여 보라 는 권유를 여러차례 받았지만 다시 를 만나면 즐겁고 스트레스가 풀어져서 피곤 나는 확신합니다. 나도 언젠가 천국에 가면 만날 수 금 전도폭발 훈련을 받는다는 것이 좀 부담스러워서 사양하여 왔는데 하지 않고 즐거운 기분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 있게 되리라고. 또 채 집사님 아들 희구와 딸 미나도 모집 마지막 날 기도하는 중에 저 자신부터 천국의 영생에 대한 확신 었습니다. 나는 채 집사님이 죽었다는 소식을 아버지 잃은 슬픔을 딛고 믿음 생활 더 잘해서 언젠가 접했을 땐, 어느 누군가에 의해 몽둥이로 한대 만날 아빠를 생각하며 힘있게 어려운 현실을 어머니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영생교회에 와 함께 헤쳐 나갈 줄로 믿습니다. 또 채 집사님 아들 일꾼이며 우리 구역에 기둥이 쓰러진 것이었 희구도 채 집사님 살아 생전에 자상한 아버지로부터 습니다. 어찌 그리 허무하게 안타깝게 세상을 세상 살아가는 많은 법과 인생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 떠났는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항 입니다. 을 더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시작하 게 되었습니다. 예비모임에서 받은 두꺼운 교재며 교과서, 소책자들은 왼지 책무게와 수량만큼이나 저의 마음을 짓눌러 무겁게 하였고 새삼스럽게 공부를 시작하여 많은 것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 이 큰 짐이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궁금하여 함께 무장해요 라는 소책자를 읽어가는 동안 저도 모르게 무엇인가 가 나를 사로잡음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훈련에 대한 저의 생각이 바뀌었고 내 속에 무엇보다도 내가 남은 가족들에게 바라는 것은 앞으 있던 어떤 두려움과 문제점들이 저절로 해결되어 감을 강하게 느끼면서 기쁨과 감사가 저절 로 온 가족 모두 믿음 생활 열심히 하고, 모든 앞으로 로 넘쳐났습니다. 함께 사귀어요 라는 소책자는 우리생활에서 관계전도를 익혀서 그들을 의 계획과 미래를 영생교회 에서 기도하며 해결하길 인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라고, 아버지 어머니가 섬겼던 교회에서 아 교과서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보기만 하여도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열어보니 그 내용들이 버지 보다 더 많이 칭찬 듣고 하나님을 기쁘 체계적이고 자상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오히려 은혜를 받 게 하며 살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나는 지 을 수 있었습니다. 교재를 펴서 예습하는 동안 제 마음속에 먼저 은혜가 폭발되는 것 같아서 금까지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나의 친구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였습니다. 가 그리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것에 너무 전도 폭발 은 은혜폭발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의 주변에 있는 집사님들이 떠올랐습니 어처구니 없고, 그 생각만 하며 지금도 가 다. 즉시 여섯명의 이름을 적어놓고 그 다음 주일에 그 분들을 만나서 훈련에 꼭 참석하라고 슴이 너무 아픕니다. 간절히 권했습니다. 훈련생들을 위해서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고 기도와 섬김으로 본을 보여주신 훈련자 여러 그립고 보고 싶은 나의 친구 채점식 집사, 잘 가 십시오. 언젠가 하늘 나라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하겠습니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년 전 제가 영생교회에 등록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전도폭발 팀이 저의 집에 찾아와 복음 을 제시 하려고 할 때 저는 초신자가 아니라며 거절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 분들은 잠간 기도하여주고 갔습니다. 그 다음에도 여러 번 전도폭발 훈련을 받아보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더 이상의 훈련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도 교만했던 저 자신을 뉘우치고 회개하였습니다. 영생교회가 좋은 점이 많지만 그 중에서 전도폭발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 은지 모릅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9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3

전도훈련간증 신명식 집사 부족한 제가 여러분 앞에 이렇게 간증한 다는 게 해주었습니다. 이상채 집사(24기 훈련생) 먼저 전도폭발훈련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 그리고 우리들은 월 니다. 마음에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한 전도폭팔훈련이 벌써 반이 요일 저녁이면 한조가 더지나갔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게 두렵고 힘들 저희 집안은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오 한 팀이 되어 현장실 지만, 현재 저의 신앙생활에대해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직 저만 개신교 신앙을 갖고 있으면서도 참 신 습에 나가는데 그때 앙인이 아닌 형식적인 교인이었습니다. 우리는 한 마음이 되어 한 영혼이라도 구하자 준비모임에 참석 하여보니 복음개요를 다섯번이나 써오라는 장로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 오지나라에 단기선교 갔다 오신 분 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복음제시한 후 대상자 복사하면 안된다고까지 강조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유난히 필체가 좋치 않아 들이나 혹은 동양그로서리 앞에서 전도하시는 가 확신을 갖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는 시간에 교인들을 볼 때 저분들은 시간이 많은 분들이나 쫓기고 피곤한 저희들에게는 큰 보람을 느끼고 또는 편안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었습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그 시간에도 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셔서 저의 입술을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생각 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 무렵 어느 권사님이 저에게 전도폭발에 대 주장해주셨고 대상자의 마음을 움직이신다는 한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나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등잔 밑이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어둡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전도 폭발. 전 요즈음 전도가 폭발한게 아니라 저 자신이 폭발 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글쓰기를 싫어 하는 저는 이거 시작부터 조짐이 영 아니라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장 또 한장 써내려가던 동안에 저는 어느새 눈가에 흐르 는 눈물을 닦아 내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정말 시작부터 성령님이 저에게 역사해 주심 을 느꼈씁니다. 믿는다고 성경책 들고 교회만 드나들었던 수많은 날들, 교회 밖에서의 나 의 생활등 이제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이 과연 주님을 믿는다고 할수 있었는지? 항상 무언 지 모를 불만족스런 표정과 말투들로 도저히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던 한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도폭발훈련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는 저에 두 자녀는 신 지난 날의 나의 삶들``` 내자신의 문제는 보지못 하고 항상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원 과정을 마치고난 주위사람들을 볼 때 그 분들이 앙생활을 잘하고 있으나 아직도 남편은 예수 망했던 내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주위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에 불만족 했던 생활을 회 신앙적으로 성숙해져 있었고 무언인가 달라져 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훈련을 계 계하고 또 회계합니다. 지난 날 저의곁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도 기로 확실하게 한사람을 반드시 구원하고자 도 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면서, 이 흐르는 눈물을 주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니 꼭 해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등록을 하려하는데 합니다. 기쁘기만 합니다. 몸살 앓듯이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 전도폭발 1단계 훈련과정을 마친 지금 이 훈 지 몰라 가슴이 터질것 같아 제대로 밥도 먹지못했습니다. 그렇게 십 여일을 지내면서 점 그때 순간적으로 복음제시개요 암기가 쉽지 련을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과 예수님의 그 큰 차 내마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않다는데, 이 핑계로 다음 학기로 미뤄볼까 하 고통과 인내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신 은 의 정말 깊은 뜻도 모르고 사용 했는데 이젠 정말 주님께서 주신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며 잠시 갈등도 있었지만 이왕 하기로 마음먹은 혜를 깨달았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빌4:13) 나 비록 약하여 넘 아들결혼식과 날짜가 겹쳤습니다. 것 그대로 밀고 나가자하며 시작 했습니다. 이 은혜를 기억하고 나의 생활에 접목하여 더 이렇게 시작한 전도폭발은 오랫동안 신앙생활 성숙한 믿음으로 생활하여 다른 사람들도 체험 을 하면서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함을 느낀 저에 하게 하기 위하여 주위의 전도할 대상을 오늘 게는 믿음의 확신도 생겼고 영적으로도 성장하 도 조심스럽게 찾고 있습니다. 94 영생장로교회 어지고 쓰러질지라도 이젠 주님이 나를 들어 전도자로 사용 하여 주실것을 믿고 끝까지 잘 감당 할 수 있는 힘 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영생장로교회 95

전도훈련 간증 박종준 집사 하시며 우리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했지만 기도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숙제가 되어 나를 것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새순교회 힘들게 하였습니다. 주위에 보면 어떻게 그리도 기도 교인들과 이 훈련을 함께하면서 다시 한 번 더 그리스 를 잘 하시는지 부럽기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도를 만나고 영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령의 역사 저는 이민 오기 3년 전까지만 해도 그리스도와는 전혀 관계없었습니다. 어느 날 새생명 훈련 중에 간사님께서 갑자기 기도 초등학교 때 딱 한 번 교회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었고 얼 를 시키면 떠듬떠듬 한 마디 하다가 예수님의 이름 새순교회 훈련 두번째 날, 훈련자 모두가 강한열정 마나 무안했던지 그 이후로는 다시 교회에 나가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고는 마치기 일쑤였던 과 성령 충만으로 전도훈련을 나가는 시간이 되었습 고등학교 때 가나안농군학교에 다녀왔지만 목사님 설교 중에 누군가가 큰 소리로 아멘! 을 나에 기도생활이 이렇게 한 번 두 번 시간이 가면서 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훈련생 20명중 전 외쳤을 때 제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대 조금씩 입술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도대상자 단 한명만 list up 된 것입니다. 어찌합니 학시절 영락교회에 대략 6개월 정도 나갔지만 부활 에 부딪혀 함께 성경공부를 하던 대학원 은 기도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까? 훈련장이 조용해지고 모두가 숨죽이고 막막한 순 선배와 끝없는 말씨름을 해왔던 기억이 납니다. 하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 생명 훈련을 통하여 이 훈련의 목적에 맞는 간이었지요.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나가면 있고! 안 그리고 오랜 세월 교회에 가본적도 없고 그리스도와 가까이가려 생각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가장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영적 성장, 나가면 없다 라는 구호3창을 마치고 우리는 어둡고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오늘 아침에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과 같이 크리스마스는 꼬박꼬박 전도 기술 습득, 지역교회 발전에 도움을 주는 등... 차가운 밖으로 나갔습니다. 뉴욕은 여기보다는 더 춥 쉬면서 세상의 생각으로 그냥 하루 쉬는 날로만 지내온 것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40이 넘으면서 막연하게 신앙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훈련 중 아씨마켓에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저는 더군요. 모두들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냥 핑핑 돌다 올 줄 알았지요. 아니 그런데 제 입에 그리고 다시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전도보고를 위 그러던 3년 전 아내의 권유로 아버지 학교를 가게 되었고, 특별한 어떤 느낌 없이 잘 다녔 서 교회 가세요. 예수 믿으세요. 라고 말을 전하고 한 화이트 보드를 보는 순간 우리 모두는 놀라지 않을 고, 그리고 2006년 초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친구의 한마디가 기억납니다. 그리스도의 있는 제 스스로에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 수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우리는 16명의 불쌍한 영 본 고장으로 이민 가니! 열심히 교회 잘 다녀라! 그땐 별 느낌 없이 그래 고마워 라고만 대 님은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 혼들에게 사영리를 전하고 돌아 왔습니다. 놀라운 역 답 했습니다. 고 계심을 믿습니다. 사가 그날 저녁에 끝나지 않고 지금도 계속하여 이어 미국 온 첫날부터 아내와 두 딸의 강요로 교회에 다녔고, 영생반, 성장반을 마치고, 예배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 리고, 밥 먹고 집에 가는 그런 반복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례도 받았 는 순간 모든 죄를 사함 받아 풍성한 삶을 살고 또 영 습니다. 생을 얻게 됨을 믿습니다. 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새 생명 훈련25기도 역시 이 러한 성령 충만이 식어가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뉴욕 새순교회는 물론 우리 영생장로교회도 지역사 지난 해 오세옥 집사님을 만났고 새 생명훈련을 권유받았으나 늘 그렇듯이 시간이 없다, 지난 주에는 뉴욕 새순교회로 새 생명 임상훈련을 회를 전도하는 교회로 바쁘다 등으로 빠져나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9월 어느 주일 날 오 집사님께 붙잡 다녀왔습니다. 말씀드린바와 같이 제가 무엇을 가르 더욱더 부흥 발전해 혀 새 생명훈련 등록을 싸인 하였습니다. 치겠습니까? 그 저 13주 훈련 받으면 뒤돌아 가르칠 나갈 것을 믿습니다. 당시 저는 한국에 일을 구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핑계였지요. 그리고 10월 말경에 수 있는 일도 아니구, 가르치는 것 보다는 그동안 배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는 한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운 것을 좀 더 배우러 갔다고 하는 표현이 옳을 것입 가 앞장서서 훌륭한 고민 고민 끝에 결국은 한국으로 가는 일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핑계거리는 없지만 그래도 니다. 군사로 정진할 것을 훈련에 빠지려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지각도하고 조퇴와 결석도하고... 그러면서 시간이 96 영생장로교회 갈수록 낯설었던 그리스도가 조금씩 익숙해지기시작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 믿습니다. 영생장로교회 97

새생명훈련간증 믿지 않는 한 영혼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천국에 가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훈련을 통하여 깨닫게 된 주님의 사랑 이은숙 집사 김소리(새가정부) 오랜 기간 동안 교회에서 친한 분들로부터 새 생명 맡기기로 하고 나는 나의 훈 먼저 하나님께 새 생명 훈련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훈련이나 전도폭발 훈련을 받으면 어떻겠냐고 자주 련 받는 일에 전념하기로 하 새 생명 훈련 간사님들과 장로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 권해 주셨지만 그때마다 시간이 없고 외울 자신이 고 그때부터 사영리를 외우 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없다고 항상 거절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고 읽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 드리기에는 부끄럽지만, 저는 중 고등부 갑자기 남편이 새 생명 훈련을 함께 받자고 하여 생 왜 내가 이 훈련을 받으려고 했는가 자신에게 먼 때부터 선교를 여러 번 다녀왔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각할 시간도 없이 무조건 남편을 따라 훈련에 임하 저 물어보면서 이 훈련을 통하여 정말로 믿지 않는 다니고, 한국을 갔다 오면서, 전도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였습니다. 한 영혼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서 천국에 가게 해달 하지만 저는 매번 선교를 갔을 때와, 대학, 그리고 한국을 갔을 때도 한 번도 제대로 전도를 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라고 시키시는 대로 하면 되겠지 하고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고 우선 내 예사초 때 오시지 않으셨던 나의 태신자 들을 위 한번은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갔다 오는 길에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선교 마음이 온전히 사영리 책자에 몰입이 되지 않았습니 해 기도하고 전화 드리며, 또 다른 전도대상자를 구 를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저를 분명 쓰신 것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 무언가가 부 다. 하려고 했습니다. 쉽게 영접하여 믿으시는 분들도 족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조그만 책자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과연 읽어주 계셨지만 마지 못하여 영접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때 깨달았던 건, 제가 1:1 전도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너무 부족한 내 기만 하면 믿지 않던 자가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 그렇지만 그러한 분들도 언젠가는 교회에 나오실 줄 가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한다는 게 너무 부끄러웠고, 용기가 없었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 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나의 로 믿습니다. 그 분들의 모습 속에서 나의 옛사람의 면서 혹시나 내가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 생명 훈련 생각인줄 알면서도 쉽게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봅니다. 오랜 시간 교회에 다녔지만 정말로 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이 훈련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훈련을 래서 그런지 다른 성경공부는 머리 속에 잘 들어오 주님을 온전히 모시지 못하고, 모든 일을 주님께 맡 받으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를 훈련하시는 구나 정말 내가 필요한 는 데, 이 사영리 책과 훈련책자는 곁에 두면서도 읽 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내인생의 밖에 계시게 한 걸 아시는 주님이시구나 하고 말입니다. 지를 않았고 외우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모습 말입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물론 배우는 재미도 있었지만, 훈련 간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동료 훈련 또 훈련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훈련 이 훈련이 끝나지만 여기서 배운 그리스도의 사랑 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나이가 제일 어린 저에겐 새 받기가 싫어졌습니다. 열심히 말씀을 공부해서 목사 과 확신을 가지고 제 주위에 믿지 않는 분들, 또 믿 생명 훈련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다들 어른 분들 이어서 너무나도 어려웠고 기도하는 것도 부 님 말씀이 정말 달고, 사모하게 되어 믿음 생활을 잘 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영접하지 못한 분들이 끄러웠습니다. 그런데 훈련을 받으면서 우리 훈련 시간에 계신 하나님도 동일한 하나님이시 하려고 하는데, 이 믿는 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하는 있지 않도록 기도하며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구나. 모두 저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구나. 하나님 앞에선 다 똑 같은 자녀 구나 를 느 일들이 주위에 생겨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주님의 꼈습니다. 일을 하려고 하면 꼭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더 너의 길은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것이 모두 훈련간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동료 훈련생 여러분 덕분인 것 같았습니다. 다 니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쓸데 없는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 들 너무나도 수고하시고 헌신하는 모습과 우리 영생 교회에 저를 보내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 나의 생각, 나의 염려였기에 이모든 것을 하나님께 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편 37: 5~6) 아멘. 다. 저도 신앙 선배이신 간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본받아 열심히 복음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 라면서 기도합니다. 9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9

새생명훈련간증 특히 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사실을 깨달았 주님께서 필요한 도구로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강영주(새생명훈련생) 사실 저는 새생명 훈련이 성경 공부하는 곳 인줄 또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 알고 미리 자원을 하고 9월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 고, 심적인 부담을 느끼며 새 다. 그 후 드디어 9월이 되고 새생명 훈련에 나오게 생명 훈련에 안 갈 일이 생겼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성경 공부하는 곳이 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 아니었고 전도 훈련생을 양성 하는 곳이었습니다. 다. 이연임 집사님이 전화해서 훈련에 꼭 나오라고 저는 속으로 어떻게 하지? 도로 나갈 수도 없고 라 할 텐데, 오늘 뭐하고 하고 빠지지... 거짓말을 할 수 고 생각하며 난감한 가운데 하는 수 없이 끝까지 앉 도 없고, 가면 또 기도 하라고 시킬지도 몰라. 어떡 아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집사님들과 장로님 하지? 하고 이렇게 암담해 하고 있는데 마침 아이 들뿐이었습니다.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었 아빠한테 아이를 잠시 보러 오겠다는 전화를 받았습 습니다. 니다. 저는 속으로 새생명 훈련에 안가도 되는 이유 저는 제 자신에게 다시 한 번 말했습니다. 여기는 믿음 좋으신 분들만 오시는 곳이야. 나 같이 믿음이 가 생겨서 잘 됐다고 생각하며, 바로 이연임 집사님 한테 전화해서 못 간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습니다. 그래서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만일 새생명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이런 사실도 모 주님 교만하고 게으른 저를 용서 하시옵소서. 이 르는 채 주님을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닌 나만을 위한 제서야 주님의 뜻을 알게 되었으니 저를 정결케 하 삶을 계속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처음부터 알고 왔 시고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예수님께서 사랑하 던 모르고 왔던, 끝까지 이 새생명 훈련을 받게 해주 시는 것 같이 저에게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 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옵소서.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필요하신 도 그리고 저를 믿음 어린 성도로 보시지 않고 한 명 의 훈련생으로 봐주시며 이끌어 주신 모든 간사님들 구로 빚으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과 장로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은혜의 훈련을 통하여 복음의 불빛이 조성희 집사 새 생명 훈련이 시작된 첫날, 저는 정말 깜짝 놀랬 한 저에게 주님께선 묵묵히 습니다. 다름아닌 기도를 시키시는 것이었습니다. 후원을 하고 계셨던 것 같습 약한 자는 감히 오면 안돼. 내 믿음 하나도 지키기 이런 식으로 저는 발뺌을 하며 주님께 죄를 지었습 한 번도 소리 내어 입 밖으로 해 본적 없는 기도를, 니다. 모든 일이 걱정으로 끝 힘들어 하며, 죄짓기를 밥 먹듯이 하는 믿음이 약한 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이연임 집사님께서는 전 그리고 화날 때 누구누구 혼내주세요 하는 기도 밖 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신 하나님께서는 자가 어떻게 남을 전도하는 일을 하겠어 라고 말입 화를 해주셔서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곤 했습니다. 에 한적 없는 저는, 아마도 이 훈련의 마무리를 못 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시고 계셨습니 볼 것만 같았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어느새 훈련은 그 말 자체 니다. 하루는 집사님하고 대화 하던 중에 이런 말씀을 하 그날 훈련실에 앉아 있는 동안 장로님께서 하시는 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저를 새생명으 아! 잘 못 왔다 후회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 로 저를 훈련 시켰습니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만나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계속 그만둬야겠다 로 인도 하셨을 것이라며, 계속 훈련에 나오라고 하 다. 내가 이곳에 왜 왔는지 보다는, 그냥 무조건 이 는 분들을 보면 주님을 영접했는지, 교회는 나가시 는 생각만 하며 이런 실수를 한 제 자신을 책망했었 시는 것이었습니다. 왠지 그 말씀이 뇌리에서 사라 훈련을 어떤 핑계로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에 학습내 는지, 질문을 하게 되었고, 주님을 좋아한다는 은근 습니다.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믿음 용도 이해하고 싶지 않았고 어떻게 하면 그냥 좀 그 한 고백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인한 암담했던 그리곤 더 이상 이 훈련에 나오지 않겠다고 다짐했 도 부족 하고, 보잘 것도 없고, 쓸모도 없는 나를 주 만 둘까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훈련의 시작은 어느새 내 마음에 환한 복음의 불빛 습니다. 만일 집사님이나 장로님께서 훈련에 왜 안 님이 쓰실 수 있으실까? 나같이 죄인이 어떻게 주님 우리를 이곳으로 안내하신 집사님께서 만약 내가 이 을 비추면서 훈련의 마무리를 매듭지어 주신 주님께 나왔냐고 물으시면, 사실대로 다 말씀 드리고 저를 빼 의 복음 사역에 도움이 된단 말인가? 저는 집사님 런 마음을 갖고 있음을 아신다면 얼마나 슬프실까 감사 드렸습니다. 주십사 하고 부탁드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렇 께서 하신 말씀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게 교만한 마음으로 새생명 훈련에서 빠지려는 궁리 계속 받으면서 차츰차츰 내가 성도로써 해야 할 일 만 하며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새생명 훈련에 나가지 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않았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새 생명 훈련을 시작한 이후로 제가 한 두 번 정도 빠진 후의 일입니다. 100 영생장로교회 이 새 생명 훈련을 통해 기도는 하루 아침에 이루 처음 기도 후원자를 찾을 때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을 주시고 언젠 동원했지만, 전도 대상자를 찾는 일은 너무도 난감 가는 내 입술에도 주옥 같은 주님의 말씀이 맺힐 것 그 이후로 주님께서는 그 동안 교만하게 게을렀던 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지내는 분들은 모두 교 을 기다리고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평안을 주 저에게 많은 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회에서 만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족 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생장로교회 101

성경문답 Q A 질문 : 하나님음성을 실제로 들을수 있다고하는데 과연 어떻게하면 우리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나요? 답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특히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무엇인가를 꿈꾸며 나아가는 사람들에겐 더 절실히 원하는 것이 바로 이 계획과 이 꿈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인지 확신하고자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 셨어,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인도하셨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어. 라는 말들을 하곤 합니다. 이런 말들은 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3장 1-18절에 보 면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을 부르시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좋은 예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어린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음성 을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무엇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 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혹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훈련받지 못해서 일까요? 우리는 살아계시고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 조하신 하나님, 우리는 바로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늘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전에 TV에서 코끼리 조련사였다가 은퇴한 찰리 프 목 사 님 질 문 있 습 니 다 담당 김인광 목사 랭크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찰리는 니타라는 코끼리를 오랫동안 훈련시 켰고 둘 다 은퇴할 때까지 함께 일했습니다. 은퇴한 후 찰리와 니타는 떨어질 수 밖에 없 었습니다. 찰리는 자기의 이동식주택에서 그 리고 니타는 샌디에고 동물원으로 보내졌습 니다. 찰리와 니타는 이렇게 헤어진 후 15년 동안 서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TV 프로그램 진행자는 찰리를 데리고 샌디에고 동물원으 로 니타를 찾아갔습니다. 샌디에고 동물원에 는 10마리의 코끼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찰 리는 10마리의 코끼리들 중에서 니타를 금세 알아봤습니다. 찰리가 먼 거리에 서서 니타, 귀여운 놈, 이리 와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10마리의 코끼리 중 한 마리가 방향을 틀더니 찰리에게 로 뛰어갔습니다. 찰리는 니타에게로 다가가서 쓰다듬 어 주고 니타는 긴 코를 찰리의 볼에 비벼 댔습니다. 얼 마나 감동적인 재만남인지...그런데 바로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찰리가 니타와 함께 공연했던 그 공연을 재연하는 것이었습니다! 15년 동안이나 서로 보 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 번도 헤어진 적이 없 었던 것처럼. 니타는 찰리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었습 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니타를 불렀지만 그 누구에게도 코를 흔들며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15년 전에 했던 공연을 연습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찰리의 사랑과 목소리만이 늙은 코끼리 니타를 움 직이게 하였고 함께 했던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 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10장 27절에 내 양은 내 음성 을 들으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양은 자 기 주인인 목자의 음성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예수께서 우리를 부르실 것입니다. 만약 그때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음성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것 처럼 큰 비극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의 목자 되신 그분의 음성을 다 인식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 을까요? 1.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 을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 보면 원한 맺힌 과부와 불의한 재 판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과 부가 당시 의롭지 못한 재판관에게 자기의 원한을 풀어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원한 맺힌 과부에게는 지금의 상 황이 불의한 재판관이지만 그에게 메달리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과부의 계속된 간청으로 그 불의 한 재판관은 그 과부의 문제를 풀어 주겠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이와 같은 상황들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 상황들은 우리에게 큰 길로 가게 하는 상황일 수도 있고, 또는 작은 길로 가게 하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큰 길로 가게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쉽게 그 길로 들 어가서는 안됩니다. 또는 작은 길이라고 해서 쉽게 포 기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원한 맺힌 과부가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매달렸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해 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들 이 그분의 음성을 듣길 원하시며, 그분의 도우심을 간 구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2.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 을 들을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 을 된 것으로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 다.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보 이셨고, 우리 또한 성경 속에서 스스로 보이신 하나님 을 발견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발 견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에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고 그 분의 음성을 듣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기도하십시오, 원한 맺힌 과부가 간청하였던 것처럼 열정적으로 간구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삶 가 운데서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생각과 계획이 우리 마음에 떠오른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이 생각과 계획이 정말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입니까? 라고 반드시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때 어린 사무엘이 주여, 내가 듣겠나이다. 라고 고백한 것처럼 여러분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와 같은 고백 을 드림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러분의 삶이되시길 소원합니다. 더 나아가 예레미야 33장 3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에게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시겠다고 하신 약속과 함께 더 크고 비밀한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 속에 이루어지길 기 도합니다. 10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3

축복 나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은 의사입니다. 그는 버지 니아 대학교에서 정형 외과 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리고그는소아과의손수술전문의가되기위한공부 를 계속하기 위해 댈러스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자 신의 의무 활동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아이들을 도와 주고 구하는 것이 그의 신념입니다. 그러나 그의 가장 좋은 마음은 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개중에는 나의 동생을 보고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라도 평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 나 그러한 평가는 그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최고의 의사가 되어 많은 이들을 도와주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그것이야 말고 그의 삶의 최대의 가치관인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내 동생은 우리 부 모님을 통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그 런사람이되지못했을것입니다. 또한내가받은그 많은 축복들도 하나님 안에서 신실하신 나의 부모님 이 계시지 않았다면 결코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생 교회에서의 나의 사역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신학 교에서 교수로써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 니다. 또한, 여러 지역을 다니며 젊은 청소년 목회자 들에게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Youth Specialties라는 단체를 통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 와 제 동생이 누리고 있는 이러한 모든 축복과 기회들 은 저희의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 독실한 부모님 의 축복 The Blessing of Godly Parents 권순호 목사(Rev. Danny Kwon) 입니다. 이용걸 목사님께서도 늘 말씀하시기를, 한 사 람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만남은 바로 그들의 부 모님과의 만남이란 것입니다. 저와 제 동생도 우리들 이 누리는 이러한 축복들은 오로지 우리의 부모님들 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경건한 부모님들로부터 받은 축복은 저와 저의 동생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삶을 통 한 추억과 가르침 너무나도 명확하고 중요합니다. 무 엇보다도,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날의 우리로 써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의 간증으로써, 저는 저의 교회의 계신 학부형님들께 모 두 하나님의 신실하신 경건의 부모님이 되시기를 에 베소서 4:3의 말씀을 통해 강권합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저는 아버지를 생각할 때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일 어나셔서 그의 부인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 습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부엌에서 들리는 소 리에 종종 잠을 깨어 내려가보면, 어머니와 저희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로 기도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 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 퇴근 후, 저의 아 버지께서는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셨습니다. 친 구분들을 만나러 가시거나 사업차 외출을 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집에 오시면 아이들과 함께 앉아 저녁 식사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곤 저희들과 함께 대화 를 나누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은 예수님과 기독교인들과의 친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 족 안에 서 함께 식사하며 주님 안에서 나누는 교제야 말로 부모로써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자녀들이 원치 않을 지라도, 부모라 면 이러한 사랑의 교제를 찾아서 만들어 나가야 합니 다. 부모님들이 이러한 시간을 갖기 위해 헌신해야 하 는 것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저의 어머니 또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저와 제 동 생이 기억하는 가장 짙은 어머니의 모습은 매일 저녁 저희와 함께 늘 저희의 숙제를 도와주시던 모습입니 다. 비록 영어는 잘 하시지 못하셨을지라도, 저희가 숙제를잘할수있도록도와주시고, 책을읽도록도 서관이나 서점에서 가셔서 책을 가져와 주시고, 그리 고 산수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학원이 생기 기 이전의 저희의 학원이셨습니다. 제 동생이 M.I.T. 에 들어간 것을 보면 저희 어머니께서는 정말 좋은 선 생님 이였나 봅니다. 단지 우리가 어느 대학교에 들어 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쏟으셨던 정 성과 사랑이 늘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희에게 한국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한국 말을 배워야 한다, 또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좋은 학 교에 가야한다 라는 등의 강요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다른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거나 재능 이 많다고 해도 저희를 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으셨 습니다. 그러한 어머니께서 저희에게 강조하시던 말 씀은, 하나님 앞에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라.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억 압하시거나 학업성과가 좋지 않더라도 기를 죽이거나 혼내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 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무런 대가 없는 사랑이 가장 큰 사랑이었고, 하나님의 아가페적 사랑이며, 우 리 형제에게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가족과의 시간을 갖는 것을 가장 중요시 여기셨습니다. 매년 마다 가족여행 을위해가게를일주일씩문을닫으시고, 매주말가 족만의 시간을 갖고, 그리고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저 희들의 학교행사나 운동경기 등에 참여해 주셨습니 다. 신앙생활에 있어선, 저희 부모님은 매주 수요예배 와 주일성수를 믿음으로 지키셨습니다. 저희에게 그 저 성경을 읽으라고 강요하시기 보단, 매주일 집에 돌 아오는차안에서저와제동생에게교회에서무엇을 배웠는지 물어 보셨고, 저희는 집에 오는 내내 성경얘 기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운 그 것은그한주동안내내나누게되었습니다. 저의어 머니는 저희가 교회에서 배운 찬양을 배우시길 원하 셨고, 배우신 후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저희들과 함께 찬양을 하시곤 하셨습니다. 저희는 저의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 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기 쁨을볼때, 저희는하나님이사랑이무엇인지, 그리 고 그 분이 누구신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에서 말씀하시듯 너희가서로사랑하면이 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두 분의 사랑을 보며 우리는 부모님께서 단지 예수님의 제자만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가르 쳐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자녀들이 부모님들 로부터받을수있는가장큰축복인것입니다. 말로 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지는 사랑. 그것이 하나님께 로부터받을수있는가장큰축복인것입니다. 어머 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10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5

The Blessing of Godly Parents My only brother, my younger brother, is a doctor. He is an orthopedic surgeon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This summer he will be moving to Dallas so he can continue to study so he can become a specialist in pediatric hand surgery. He wants to help as many children as possible in his medical work. However, the best part of my brother is that he loves Jesus Christ with his whole heart. Some people see my brother as a person who has succeeded in a worldly, humanistic sense. Yet, this does not mean much to him. What is most important to him is that he can be the best doctor possible so he can help as many people as possible. And through his work, he wishes to Glorify God. Most of all, when I think about younger brother, I know he would not be the person who he is without the blessings God has given him through our parents. In fact, I can also say that all the blessings in my life today are because God gave me all my blessings through Godly parents. My ministry at Yuong Sang Church is most important to me. However, God has also given me the opportunity to teach at Covenant Seminary as a part time Professor, as well as travel throughout the country teaching youth pastors and teachers for a ministry company called Youth Specialties. All these opportunities for my brother and me to serve God has come through the blessings God has given us through our parents. Rev. Yong Kol Yi always says that one of the greatest and most important meetings that a person will have in this life are their parents. Both my brother and I believe that it is only because of our Godly parents that we have been so blessed by God. The blessings received from my Godly parents have made the greatest difference and impact on the life of me and my brother. The memories and teachings from their lives are so clear and so important. Most of all, they are surely the reason we have become who we are today. As a testimony before God, I wish to encourage the parents in our church to be Godly parents because as Ephesians 4:3 says, we receive God s blessing through our parents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enjoy long life on the earth. First, when I think about my father, I always remember a father who woke up every day at 5:30AM early in the morning to pray for his wife and his children. I can remember days waking up and hearing noises in our kitchen. I would go down to see what the noise was. It would be my father in tears, crying to God for his children and wife. Also, each night and every night, my dad would come home from work and eat dinner with his family. He did not go to meet his friends and he did not go to business meetings. He came home, sat down with his sons, and prayed each night for our dinner time meal. Then, we would sit and have fellowship together. Revelation 3:20 talks about the fellowship Jesus has with Christians in eating together. I believe that eating together as a family in the fellowship of Jesus Chris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a parent must do for their children. Even if children do not want it, parents must seek to promote this kind of loving fellowship in their families. Most important, parents must be dedicated to have this time together. My mother was also a blessing from God. What my brother and I most remember about her was that she sat with us every night to help us with our homework, even if she did not speak English well. But she made sure we did our homework well, went to the library or bookstore to get books for us to read, and taught us math. She was a Hakwon before there was a Hakwon. My brother went to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so she must have been a great teacher. But more than the college we went to, it was my mother s devotion and love to her children that we remember. Most of all, what we love about our mother is that she never once told us that we have to marry a Korean women, learn Korean language or that we have to study hard and go to best colleges. Also, she never compared us with other students, even if they were getting better grades or if they played instruments better. But she only told us one thing. She always said, live your life with no regrets before God. No regrets before God. Do your best for God. She never pressured us to succeed or make us feel bad if we did not do well in school. She only told us to do our best before God. This unconditional love for us was the greatest love, a picture of God s love, for us as children and was the greatest blessing. As a family, my parents always made sure we had family time together. This meant that we took a family vacation every year, even though they had to close their store for one week every year. We also had family time on weekends and on many nights. They also took time to come to our school events, sports events, and school activities even though they were extremely busy at work. As far as church, my parents attended church every Wednesday and Sunday faithfully. Also, instead of just reading the bible to my brother and me, what I remember most is that every Sunday after church on the way home, my mother and father would ask us both about what we learned at church and we would talk about what we learned from the bible all the way home. We would also talk about it all through the week. My mom would also ask us to teach us the songs we learned at church and my mom and dad would sing them with us all the time. Most of all, what we learned from my mom and dad is about God s love. And it was through their love for each other that was an example of God s love. When we saw their love and joy for each other, we learned about who God is what his love is. John 13:35 says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Through seeing my parents love each other, we saw that they were not only disciples of Jesus, but they showed us and taught us God s love. This is the greatest blessing for all children from their parents. Their love in action, not only words, is the greatest blessing they can receive from God. Thanks Mother and Father!!! (엡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엡 6: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 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10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7

논단 신앙인들의 바른 경제관 (The Case for Wealth and Economy) 1929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공황(Great Depression)이후에 맞이하는 경제적 위기 가운데 경 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으로도 우리들 의 삶이 압박을 받고 있다. 풍요가운데 빈곤이 표면화 되면서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면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자본주의 자유 시장경제 (free market economy) 의 호황기를 누리다가 갑자기 금융위기와 여러 경제 적인 악재가 겹치자 은퇴연금의 가치가 절반으로 떨 어지고 실업률이 두 자리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자 신의 집을 은행에 빼앗기고, 파산신고를 하면서 개인 의 사정이 악화되자 불우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관 도 기부금이 줄고 선교 단체들도 자금의 부족으로 곤 란을 격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다. 풍요로울 때 에 저축하고 절약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남용한 것이 우리들의 위기를 더욱 이 겨나가기 힘들게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기신 재물을 청지기의 자 세로 잘 관리하기보다는 내 것으로 생각한 것이 문제 이다. 가난한 과부와 고아들을 돌아보라는 것이 하나 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2008년도 란셋(The Lancet)이라는 저널에 의하면 하루에 16,000명의 어 린이들이 기아상태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매 5초마다 한 명꼴로 죽는다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 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 장성철 목사 우리들이 가져야 하는 경제관은 어떤 것일까? 성경에서 재물에 관하여 말씀하는 것을 기초로 어떤 재물 관을 가져야 하는가? 우리들이 살고 있는 미국의 넓은 평야에서 농부 한 사람이 농기계를 사용하여 수 천 에이커에의 땅을 경 작하며 보리농사를 짓고 있다. 미국 건국 당시에는 같 은 면적의 땅을 경작하기위해 수 백 여명의 농부들이 필요했었다. 그러나 산업혁명 후 인간이 발명한 기계 들에 의하여 생산성이 놀랍게 향상되었다. 주어진 시 간에 한 사람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할 수 있는 양 이 옛날과는 비교할 수 없게 증가한 것이다. 지난 2 세기동안 생산성의 향상은 수입 (income)뿐만 아니 라 역사상 유래가 없는 부 (wealth)의 증가를 가져 왔다. 한 개인의 수입은 금전적인 것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신용을 포함한 일한 대가로 가지게 되는 경 제적인 파워 (economic power)를 의미한다. 그리고 부 란 이미 그 개인이 축적하여 가지고 있는 경제적 인 파워를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개인이 축적한 부 를 사용하여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을 먹 이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가 아니겠는 가? 자유 시장경제(Free Market Economy) 우리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 를 교육, 의학, 과 학, 예술과 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른 좋은 일들에 많 이 투자하고 있다. 따라서 경제에 대한 매우 근본적인 질문은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부 를 어떻게 어떤 분야에 분배할 것인가? 라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한가지대안은 자유 시장 (free market), 혹은 자 유방임주의 (laissez-faire)이다. 18세기 유명한 경 제학자요 정치 철학가이었던 아담 스미스(Adam Smith)는 개인의 이익(이기심과는 다른)을 위하여 각자가 경제적 결정들을 내릴 때 어떤 보이지 않는 손 (invisible hand)이 사회의 부 에 분배를이끌어 가고 있다 고 했다. 세탁소를 경영하는 사람은 가장 좋은 가격에, 가장 좋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이익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이다. 반면에 가장 좋은 거래(deal)를 찾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세탁소를 찾아가게 될 것이다. 자 유 시장 제도에서는 어떤 독재자나 정당, 아니면 정 권이 아니라 바로 앞에서 설명한 시장의 법칙이 가장 효율적인 부 의 분배와 용도를 결정하게 된다. 비록 정부가 공정성과 정직성을 위하여 법을 제정하 고 규제하지만, 자유 시장 경제는 본래 개인주의적 이다. 중요한 사회적 구상이나 단체적 공익에 대한 비 전과는 상관없이 개인들이 자신의 경제적 결정들을 한다. 자유 시장 제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개인들의 결정들은 보이지 않는 손 에 의하여 사회 에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말한다. 기독교 경제학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유 시장 제도야 말 로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이고 성경적으로 우 월한 시스템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유 시장 경 제야 말로 미국 문화에도 가장 적합한 제도라는 것이 다. 왜냐하면 미국 사회는 개인주의를 매우 가치가 있 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거시적 (macroscopic)이나 전체적인 관점에서 경제를 보려 고 하지 않는다.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이러한 개인적인 문화 성향 때문에 대부분의 미국 복음주의 신자들은 자유 시장 견해에 찬성하고 있다. 보수주의 기독교인들의 일부는 자유 시장 경제를 옹호하며 더 큰 대의를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들 을 신정( 神 政 )주의자 (theonomist)나 재건( 再 建 )주 의자(reconstructionist)라고 부른다. 이들은 모든 정부의 구조가 기독교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예로, 토지의 소유권도 구약성경에 명시된 민법적인 요소들을 따라서 재조정되어 자유 시장 경제를 장 려하고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신정주의자들 외에도 자유 시장 경제를 옹호하는 기독교인들이 상당 수 있다. 유도시장경제(Guided Market Economy) 자유 시장 제도와 대조적으로 유도 시장 (guided market)경제가 있다. 유도 시장 제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유방임적인 시장제도를 경제적 으로만 아니라 도덕적인 근거로 비판한다. 개인의 사 적인 관심들은 사회적인 공익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 이다.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게 되면 지역에 필요한 고 속도로를 건설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자유 시장 적 생각은 개인의 자유를 강조한 나머지 공동적 유익, 즉 공익을 소홀히 하게 된다고 비판한다. 자유 시장 경제는 공익을 무시하고 개인의 이익만 을 추구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공동 문제 (problem of the commons)라고 한다. 예를 들면, 자연 환경을 오염하면서도 세탁물을 가장 싸게빨수만있다면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오염물 을 폐기해 버리는 것이다. 아마도 환경보호법 제정을 반대할 정치인들에게 로비활동비로 들어가는 비용이 두 번째로 싼 방법이겠지만 더 싼 방법을 선호하며 사 용하여 왔다. 하지만 이런 개인주의적 행동들은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 조업자나 기업주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무 주인 이 없는 대기나 물을 오염시키며 자연을 훼손하여 온 것을우리는잘알수있다. 유도 시장 제도는 정부의 권한으로 어느 정도는 경제를 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방 경제를 보면 어느 정도의 자유는 부여하지만 또한 동시에 어느 정 10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9

도의 감독도 정부가 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공산 균형이 가장 현저한 죄의 조짐으로 사회에 나타나는 이란 부나 돈을 의미하는 아람어를 음역하여 표기한 수 있다. 청빈하고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은 구제와 전 주의에서는 정부에 절대적인 경제통제 권한을 주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구원을 압제당한 자들의 말이다. 신약성경에 네 번 사용되었는데, 나머지 세 도를 위하여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쟈크 엘룰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시민의 권익에 책임도 관심 개인적, 경제적, 정치적 압제로부터 구해주는 것으로 번은 누가복음 16장에서 옳지 않은 청지기의 비유 (Jacques Ellul)이 1954년에 저술한 재물에 대한 대 도없는공산주의경제원칙은매우비효율적이고자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복음주의나 개혁주의에서는 에서 사용하였다. 예수께서는 맘몬 (재물)은 이기심 표적인 돈과 권력 (Money and Power)에서는 더욱 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실패작으로 판명이 되었다. 일 이런 해방신학 에 대하여 반발한다. 공산주의 사상 의 발단이 되고,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으며, 극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엘룰은 기독교의 복음은 을 열심히 하고 새로운 부 의 창출을 위해 모험적인 뿐만 아니라 성경해석도 자신들의 주장을 위하여 편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경고하시고 있 근본적으로 정치적 권력을 포함한 모든 권력을 거부 태도를 가지지 못하는 공산주의의 제도적 결함은 결 협하고 왜곡된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 즉 맘몬 이란 우상이 되어 버린 재물 을의미한 하고 있다고 말한다. 돈은 맘몬(mammon)이고, 맘몬 국 실패로 끝났다. 결국 러시아나 중국도 공산주의 경 불구하고 그들이 불공평한 경제제도에 대한 비판에는 다. 은 곧 사악한 권력이다. 따라서 단순하게 돈을 사용하 제원칙을 포기하고 서구의 자유 시장 경제를 받아 들이게 되었다. 일부 극단 주의적 기독교인들은 일종 의 자발적 공산주의를 실행하여 주택, 개인 교통수단, 직장까지도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가 단위의 강제적 공산주의는 강압적으로 탄압하는 정부 가 되어버렸다. 절충형 혼합경제(Mixed Economy) 기독교 경제학자인 워가만(Wogaman)은 자유 시 장 경제의 문제점들은 결국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totalitarian socialism)를 야기하게 되기 때문에 우 리는 중도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대 안은 공기업과 사기업이 공존하며 국가의 전체 경제 에 각각 기여하는 혼합 경제 (mixed economy)를 이루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순수한 자본주의 경제를 버리고 절충형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유 시장 주의자들은 이런 혼합 경제를 비난한다. 왜냐하면 정부가 세금이라는 명목 으로 개인의 부 를 도적질하고 있으며 부의 재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해방신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산업혁명이 몰고 온 커다란 문제점을 지적한다. 산업화와 인구폭발은 자 연환경을 훼손하는 결과를 불러왔다. 또한 국가적으 로는 빈부의 격차를 극대화시키게 되었다. 지구의 남 반구와 북반구 사이의 빈부격차도 말할 수 없이 벌어 지게 되었다. 수많은 도시에서 바로 지척에는 부유한 사람들의 저택들이 있는데 바로 옆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이 살만한 환경이 아닌 짐승 우리와 같 은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성경적 물질관(Christian View on Wealth) 자신의 부를 축적하여 잘 살게 된 기독교인들은 영 적, 도덕적 물음에 직면하게 된다. 내가번돈이과 연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와 또한 나와 이웃과의 관계 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 성경에서는 현재 우 리들이 직면하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국가경제와 세계 경제에 대한 언급이 없다. 단지 사회적인 수준에서만 기독교 대안 1: 청빈론(Simplicity Gospel) 청빈 복음 (simplicity gospel)을 지지하는 사람들 은 예수님께서는 재물에 대하여 항상 부정적으로 말 씀하고 계신다고 주장을 한다. 부자 청년에게 네 소 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주라 (마19:21)고 말씀하 신 예수님께서는 또한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 쉬우니라 (눅18:24-25)고 하셨다. 세상적인 기 준으로볼때상당히멋진생활을한다고할수있는 서구 사회의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재간이 있 는 말로 대신하려고 하고 있다. 재물에 대한 우리의 태도만 바르다면, 돈은 죄악이 아니다. 청빈하고 단 순한 삶의 스타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순종을 강조 한다. 그들은 재물에 대한 합리화는 기독교인들의 바 른 자세가 아니라고 한다.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는 단순함의 자유 는 순간, 기독교인은 사악한 시스템에 참여하며 죄를 짓게 된다는 견해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더욱 혁신적이고 개인적인 의무를 가지고 이 문제에 대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가난한 자들에게 자 신의 재산들 자유로이 넘치게 나누어 줌으로서 재물 의 우상인 맘몬 (Mammon)을 저주해야 한다는 것 이다. 하지만 이런 청빈 복음 의 자세는 너무 극단적이 고, 불균형적이므로 중간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 자신 들의 주장을 위해 성경을 너무 취사선택하여 사용하 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믿음의 조상 들을 물질적으로도 축복하셨다. 잠언에서는 부지런하 게 일하며, 미래를 위해 저축하며, 사업도 최선을 다 해할것을권하고있다. 청빈 복음 은 아브라함의 엄청난 재물의 축복과 선한 보응(prosperity)은 의 인에게 이른다 (잠13:21)는 말씀과도 상충하는 것이 다. 배 (redistribution of the wealth)도 매우 비효과적 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정주의자들은 혼합 경제 를 가리켜 재분배주의 (redistributionist) 혹은 간섭주의 (interventionist)라고 부른다. 해방신학(Liberation Theology) 라틴 아메리카에서 시작한 제3국가들에서는 해방 신학 (liberation theology)이 상당한 인기가 있다. 해방신학 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경제관에 성경 적 주제를 연결한 것이다. 해방신학 은 압제당하며 살아가는 민중들을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 부 의불 경제에 대하여 그것도 아주 일반적인 말씀만이 기록 되어 있다. 상인은 공평한 저울과 추(레19:36; 신 25:15; 잠16:11)를 사용하여야 하고 권력을 잡은 자나 정부는 공익을 위하며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여야 한 다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은 재정에 관하여는 매우 개인적인 수준에서 언 급한다. 예를 들면, 예수께서는 중독성이 있는 맘몬 (mammon: 물질적 부유함이나 욕심)에 대하여 경고 하시면서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마6:24; 눅16:13) 맘몬 (Freedom of Simplicity)라는 책에서, 로날드 사이 더(Ronald Sider)는 굶주림 시대의 부자 크리스천 (Rich Christians in an Age of Hunger)라는 책에 서 청빈한 삶(Simple Life) 을주장하고있다. 청빈 복음 은 부요한 기독교인들이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보다는 더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새 차보다는 중고차를, 자동차보다는 자전 거를 타고 다녀야 한다. 이런 주장들은 나름대로 유익 한 점이 있다.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연 보호를 하며, 더 많은 가난한 자를 도울 수 있고, 자원의 낭비를 줄 이며, 더 많은 시간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할 중도적 입장으로 보면 엘룰(Ellul)이 돈(money)과 맘몬(mammon)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할 수 있다. 사회의 원활한 경제적 활동을 위한 단순한 통화의 수단이 바로 돈 이다. 돈 이라는 통 화의 수단이 없다면 우리는 다시 귀찮고 불편한 물물 교환(barter)제도로 돌아가야 한다. 따라서 돈 그 자체는 사악한 것이 아니라 중립적인 매개체이다. 하 지만 돈 이 우상화 하여 하나의 신이 되어버린 맘 몬 은 엘룰이 지적한 것과 같이 분명히 악한 것이다. 따라서 사도 바울이 지적한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돈을 사랑함(agape)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 11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1

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 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에서 큰 물량으로 구입할 다른 회사가 없는 것을 아는 부를 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빈 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호세는 거의 공짜인 가격에 팔기로 합의를 할 수 밖에 곤을 초래하는 경제 구조까지도 바꾸도록 최선을 다 기독교 대안2: 청부론(Prosperity Gospel) 복음주의 견해의 진리적 요소를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선한 것이었 다. 육적인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이 선하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 선한 가치 관을 가지고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도록 명령하셨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잘못된 가치관을 부 여하기 시작하였다. 돈도 그 자체는 본질적으로 선한 것이다. 만약 돈 이 본질적으로 악한 것이라면 왜 가 난한 자들에게 악한 것을 주어야 하는가? 이것은 마 치마약이나독을주는것이아닌가? 본질적으로악 한 것이라면 없애버리는 편이 훨씬 낳을 것이다. 돈으 로 구제하는 것은 마치 병균이 득실거리는 반창고로 상처를 싸매는 것과 같다. 엘룰의 청빈을 강조한 과격한 견해에 대한 반대의견 은 악이란 선을 왜곡한 것이고, 선이 타락한 것이며, 선이 파괴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전제하에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여 얻은 재 물로 부유한 삶을 누리는 것은 정당하다는 결론을 내 린다. 내가 일하여 얻었으니 내가 누릴만한 자격이 있지 않은가? 그것은 내 것이다! 부자 크리스천이 합 법적으로 수입을 얻고 십일조를 잘하고 있다면 괜찮 은것이아닌가? 청부 복음 (prosperity gospel)에 서는 내가 일하여 얻은 것이고 그것은 내 것이다! 라 는생각을더극단적으로몰고간다. 청부 복음 에서 는 재물과 부란 하나님께서 신실한 신자들 모두에게 약속하신 축복이라고 본다. 번영과 건강함은 믿는 자 의 타고난 권리이기에 적합한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가 르침은 이단적이고, 무자비하고, 경제적으로도 불가 능한 일이다. 가난한 자들은 모두 하나님을 잘 못 믿 었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등시민 밖에 되지 못한다 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 체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보다는 후히 주시는 하나 내가 일하여 정당하게 얻은 것이고 그것은 내 것이 다! 라는 생각을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청 빈복음 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돈을 벌고 부요하게 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은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 이다. 그들은 재물은 압제와 무리하고 잔혹한 방법으 로 경제적 권력을 남용하여 얻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자유 시장 경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주장에 결함이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경제활동의 결 과가 항상 제로 (zero)가 되어야 한다는 가정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전문용어로는 zerosum game 이라고 한다). 이런 가정 하에서는 오직 한 편만이 승자이고 다른 한 편은 패자가 되어야 한 다. 그러나 많은 경제학자들이 동의하듯이 경제활동의 결과는 모두가 이익을 보는 윈-윈 (Win-Win)게임 이다(전문용어로는 positive-sum game 이라고 한 다). 목재와 건축 자재들을 구입하여 차고를 짓고 그 건물을 이익을 남기고 팔았다고 가정을 해보자. 또 그 차고를 구입한 사람은 트럭들을 고치면서 또 다른 이 익을 남겼다. 고물 트럭을 고쳐서 목재와 건축 자재들 을 운반하여 또 다른 사람이 이윤을 남기게 된다. 그 목재와 건축 자재를 구입하여 또 다른 차고를 짓 고. 따라서 경제활동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승 자가 된다는 것이다. 서로 열심히 일을 하면서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유익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굶주림 시대의 부자 기독교인 (Rich Christians in an Age of Hunger)이라는 책에서 로날드 사이더 (Ronald Sider)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이 윤을 보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모두 공평한 이득 을 보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ABC라는 커피회사 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ABC회사는 호세라는 커피 빈을 공급하는 농장의 주인에게 말도 안 되는 싼 가격으로 공급하라고 강요한다. 커피 시장 없게 된다. 이런 노동과 이윤의 착취 결과로 소비자는 싼가격에한잔의커피를싸게즐길수있다. 그결과 ABC회사는 더 많은 커피를 팔게 되고 주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 배당금을 나누어 주게 된다. 반면에 호세는 하루에 $1.79를 가지고 가족을 부양한다. 물론 이런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윤을 주는 것은 사 실이다. 호세도 아무것도 벌지 못하는 것 보다는 조금 이라도 돈을 버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이야 기를 듣는 사람은 모두 거래가 불공평하다는 것을 동 의할 것이다. 결론(Closing Thought) 그렇다면 과연 가난한 자들을 위한 기독교인들의 책 임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은 한 개인 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야기할 때만 도와주어야 한다 고 말한다. 만일 우리의 친구가 트럭으로 당신의 새 차고 건물을 부수어 버렸다면, 그 친구는 당연히 당신 의 차고를 고쳐주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초래하지 않 은 당신의 필요를 채우는 것까지도 도와주어야 하는 것일까? 필자의 대답은 예스 (Yes!) 그렇게 해야 한 다는 것이다. 다음의 예를 같이 생각해 보자. 어떤 사 람의 죄가 우리의 직접적인 잘못에 기인한 것이 아니 라도, 우리는 그 사람에게 용서의 메시지인 복음을 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빈곤이 나 의 직접적인 잘못이나 실수가 아닐지라도 도와주는 것은 그 가난한 사람에 대한 기독교인의 의무인 것이 다. 만일 사이더의 주장이 옳다면, 남반구의 빈곤의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물론 관련된 질문이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네이웃을네몸과같이사랑하라 는 주님의 명령이 다. 만일 필자의 의견에 동의를 한다면, 기독교인들은 형평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수단 (Sudan)이나 세계의 빈곤한 나라에서 굶주린 사람들 을 돕는 단체에 기금이 필요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기 해야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런 생각은 너무 사회 주의적이라고 비난을 한다. 개인주의적 복음 주의자 들은 사람의 게으름과 태만이 가난함의 이유라고 본 다. 하지만 개인이든지 제도적이든지 빈곤의 원인과 해결은 매우 복잡한 문제이다. 다른 요소들과 혼합하 여점점거대해져가는세계경제구조는구제가필요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부와 재물은 우리 이민자들을 포함한 서구 사회의 성도들의 삶 가운데, 또한 가치관 가운데 깊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물질을 숭배하는 것이 현대를 살아 가는성도들의가장큰죄일수도있다. 반면에하나 님은 그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물질적인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원하신다.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 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 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 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 30:8-9) 자존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유익이 되느니 라 (딤전 6:6) 이러한성경말씀들은우리들의영적만족함은하나 님의 임재에 있는 것이고 물질적인 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 야 한다. 만약 미국의 이민교회를 포함한 5천만이 넘 는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영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간다면, 진실로 새로운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11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3

논단 1. 서론 가족에 관한 여러 가치를 통틀어 가족가치(family value)라고 한다. 즉, 결혼, 동거, 이혼, 부부의 성역할 분업및성등에관한가치나 태도를 총칭하여 가족가 치라고 한다. 더 넓은 의미로는 인공임신중절이나 동 성애, 동성간의 결혼 등에 관한 가치나 태도도 결국 가 족에 관한 가치이기 때문에 가족가치를 분석할 때 당 연히 포함된다. 가치나 태도는 시대와 사회를 초월하는 영원불변한 성격을 지니지 않는다. 가족에 관한 절대적인 가치나 태도라는 것은 없다. 다만 시대와 사회의 성격에 부합 하는 가족의 개념이 나타나고 그러한 가족제도에 상응 하는 가치와 태도가 만들어지고 유지된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 일단 만들어진 가 족가치나 태도는 단지 한 개인의 가치나 태도를 넘어 서 사회적인 차원에서 규범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규범에 일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보 상이 주어지지만 규범을 어기는 경우에는 부정적인 제 재가 가해지기 때문에 사회적인 차원에서 존재하는 가 족에 관한 규범은 사회성원들의 가족에 관한 여러 행 위를 규율하는 효과를 갖는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시대와 사회가 변화하면 한번 확 립된 규범이나 가족제도가 변화하는 것보다는 개인의 가치나 태도가 먼저 변한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가 치와 태도가 변화하지만 사회적인 차원의 규범이나 가 족제도가 미처 변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떤 형태로든 한국의 가족 가치관 은기수 교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갈등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갈등의 결과는 사회적으 로 뜻하지않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러한 한 예를 간단히 생각해보자. 최근 한국 사회 에서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 다. 저출산의 원인은 결혼을 한 여성들이 출산 자녀의 수를 줄이는데도 기인하지만 젊은이들이 결혼을 연기 혹은 포기함에 따라 아예 출산의 기회가 사라지는 것 도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던질 수 있는 질문의 하나는 출산은 꼭 결혼을 통해서만 이루 어져야 하는가라는 것이다. 수많은 외국 사회에서는 남녀가 굳이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하면서 사는 것도 용인되고 동거하는 남녀 사이에서 태어나는 자녀들도 사회의 적법한 구성원으로 인정해주는 경향이 높다. 그런 사회에서는 출산은 결혼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 다는 결혼과 출산에 관한 규범이 이미 약해졌고, 법률 적으로도 소위 적자와 사생아 사이의 차별을 없앤 경 우가 많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결혼을 통 해서 맺어진 부부 사이의 출산만 적법한 출산으로 인 정되고 있다. 동거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아직도 부 정적이며,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며 살면서 출산하는 경우 적법한 출산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은 결혼하기 힘 든 상황에서 결혼도 못하고, 동거도 못하며, 더욱이 출 산은 꿈도 꿀 수 없다. 꼭 결혼을 해야만 애를 낳을 수 있는 것이냐고 규범에 반하는 생각을 하거나 행동을 해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한국 사회의 결혼과 출산에 관한 규범은 아직도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다. 규범과 다른 가치나 태도를 가진 젊은이가 있다손 치더라도 이들이 규범을 어기고 결혼하지 않은 채 출산에 이르 는 경우는 매우 적다. 사회적으로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는 결혼과 출산 규범 앞에서 젊은이들은 결국 결혼 을 못하면 출산은 자연히 못하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현상이 사회 전체적으로는 매우 낮은 수준의 저출산으 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가치와 태도의 변화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최근의 쟁 점은 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가 극심하다는 인식을 둘 러싸고 일어나고 있다. 2002년말에 치러진 대통령 선 거와 2004년에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를 둘러싸고 방 송과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마치 한국 사회는 젊 은 세대와 기성세대 사이에 가치관이 전혀 다르고, 대 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가 가치관이 다른 젊 은 세대와 기성세대 사이의 대립의 결과로 귀결된 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연령층에 따른 대통령 후 보나 국회의원 후보 혹은 정당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요인이 진보 혹은 보수와 같은 가치관의 차이에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언론과 방송에 보도되는 것처 럼 세대간에 가치관의 차이가 극명하게 구분이 되고,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으로 가치관의 양극화 현상을 낳 고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규명도 없이 이미 한국 사회는 세대간에 가치관이 양극화되고 있는 것처 럼 간주되고 있다. 한 사회에서 가치관이 양극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우려는 비단 한국 사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 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가치나 태도의 대립이 문화전 쟁(Culture Wars)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심각한 사 회문제로 대두되어 있다(Hunter, 1991; Wolfe, 1998). 디마지오는 이처럼 미국 사회에서 심각하게 받 아들여지고 있는 가치관의 양극화 현상이 실제로 존재 하는지 여부를 검증하였다(DiMaggio, Evans and Bryson, 1996). 일반사회조사(General Social Survey) 및 전국선거조사(National Election Study) 자료를 이용하여 미국 사회의 가치관이 양극화되어 있 는지를 검토한 결과 일반인들의 우려와는 달리 미국 사회의 가치관은 양극화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 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사회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 과 태도 사이의 대립은 흔히 정치적인 쟁점으로 비화 된다. 예를 들어 가족에 관한 가치인 가족가치는 대통 령 선거의 핵심 쟁점이 되기도 한다. 1992년 부시대통 령이 재선을 노리고 있었지만 각종 여론 조사에서 지 지도가 낮아지자 당시 댄 퀘일 부대통령은 가족가치를 핵심 선거전략으로 선택했었다. 당시 미국 NBC 방송 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었던 Murphy Brown 이 라는 연속극의 주인공인 Murphy Brown 이 비적출 자를 출산하는 장면을 두고 이를 미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의 하나로 지적하면서 미국 사회에서 가족가치에 관한 논쟁이 뜨겁게 일어났었다. 지적이고 높은 연봉 을 받는 전문 여성 앵커가 아이의 아버지 없이 혼인외 자녀를 출산하는 행위를 댄 퀘일이 지적하자 이와 연 관된 가족에 관한 여러 현상을 두고 보수적인 입장과 진보적인 입장에 따라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었다. 한국 사회에서는 사회 구성원들이 지니고 있는 가치 관이나 태도가 양극화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학문적으 로 제대로 검토된 적이 없다. 그러나 최근으로 올수록 선거 때만 되면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의 가치관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논의가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방 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내용만을 보면 한국 사회에서도 가치관이 양극화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요인보다도 연령에 따라서 즉 세대간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여러 가치관 가운데 가족가치에 한정해 서 세대간 가족가치의 차이를 분석하려고 한다. 첫째, 한국 사회의 가족가치가 세계 여러 사회의 가족가치와 비교하면 어떤 위치에 있는가 하는 점이다. 한국의 가 족가치도 분명히 변화해왔을텐데 결혼, 동거, 이혼 및 11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5

성역할 등에 관한 가족가치는 국제적으로 보면 어느 2) 동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수준에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한다. 둘째, 한국 사회의 동거에 대한 가치관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살펴보 가족가치는 연령에 따라, 즉 세대간에 차이가 있는지 자. 다음 <그림 2>는 동거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보여 를 살펴보려고 한다. 단지 한국의 자료만을 분석해서 주고 있다. 살펴보지 않고, 외국의 경우도 분석해서 한국의 세대 간 가족가치의 차이가 외국과 비교해서 현저히 다르다 고 볼 수 있는지를 검토하려고 한다. 셋째, 가치관의 차이가 세대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든, 아니면 성, 아 니면 또 다른 어떤 요인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든지 간 <그림 1>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1994-2002 <그림 3> 이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1994-2002 에, 한국 사회에서 가족가치가 양극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지를 검토하려고 한다. 만약 한국 사회에서 세 대간에 가치관의 대립이 심하다면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는 각각 서로 대립되는 가치관에 몰려 있을 것이 다. 그리고 그 결과는 사회적인 차원에서 가치관이 양 극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만약 세대간에 가치관의 차이가 심하여 그 결과 한국 사회에서 가족 가치가 과연 그처럼 양극화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 다. 2. 1994년과 2002년의 외국의 가족가치 비교분석 가족가치는 사회에 따라 매우 다르다. 우리는 한국의 가족가치를 분석하기에 앞서 외국의 경우 가족가치가 어떤 수준인지, 그리고 최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 게 변화하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를 살펴보자. 1)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은 어떤 변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 다음 <그림 1>은 1994년과 2002년에 국제사회조 사의 가족 및 성역할 모듈 조사를 실시한 몇 개국의 사 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 1>을 보면 먼저 1994년과 2002년 사이에 각 국의 결혼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을알수있다. 8년사이에결혼에관한가치관이 각 사회에서 획기적으로 변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 문에 위의 그림에 나타나는 것처럼 각 사회에서 결혼 히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한 편으로 각 국의 1994년과 2002년의 조사에서는 각 국별로 전혀 다른 표본을 가지고 조사를 했는데, 조사 결과 결혼에 대한 태도의 평균값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다는 사실은 각 국에서 이루어진 조사가 얼마나 정확한 조사였었는지, 그리고 그 조사결과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를 보여준다. 만약 조사가 조사의 원칙에 따라 잘 이루 어지지 않았다면 각 국의 1994년과 2002년의 조사결 과에 큰 차이가 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위 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1994년의 조사결과와 2002 년의 조사결과 사이에 각 국별로 큰 차이가 없다는 것 은 그만큼 국제사회조사 매우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 고, 그 조사결과는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위의 그림을 보면 결혼에 대한 태도는 전반적으로 전 통적인 태도에 대한 지지가 낮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다. 국가별로 보면, 평균값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필리핀 과 폴랜드이다. 전반적으로 1994년에 비해 2002년에 는 결혼에 대한 태도가 약간 비전통적인 방향으로 변 화해 가고 있는데 필리핀은 오히려 8년 사이에 약간 더 전통적인 태도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난다. 체코, 미 국, 일본, 독일 등도 분석 대상국 가운데에서는 비교적 결혼에 대한 태도가 전통적인 태도를 많이 지니고 있 는 나라에 속한다. 반면에 스웨덴은 결혼에 관한 한 전 통적인 태도를 지닌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다. 가족주의가 강한 스페인에서도 결혼에 대한 태도 가 전통적인 태도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림 2> 동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1994-2002 동거에 대한 태도는 국가별로 편차가 심하다. 그러나 전반적인 경향은 동거에 대한 용인도(tolerance)가 높 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거에 대해 가장 허용도가 높은 사회는 스웨덴이다. 그 다음은 독일, 스페인, 뉴 질랜드, 체코, 폴랜드의 순으로 나타난다. 미국과 일본 은 동거에 대해서 비슷한 정도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 다. 분석대상국 가운데 동거에 대해 가장 전통적인 태 도를 보이는 국가는 필리핀이다. 필리핀의 응답은 동 거에 대해 반대하는 태도가 압도적임을 보여주고 있 다. 위의 그림을 통해서 동거에 관한한 전 세계적으로 용인도가 높아지고 있고, 동거에 관해 부정적인 입장 의 전통적인 태도가 크게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이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이혼에 대한 태도도 크게 변하고 있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이혼이 합법화되지 않는 국가가 있다. 필리핀, 몰타, 칠레가 바로 그 나라들이다. 그러나 칠레에서는 이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만들어져 있고, 조만간 이 혼이 합법화된다. 필리핀과 몰타에서는 여전히 이혼이 합법화되어 있지 않다. 다음 <그림 3>은 이혼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부부사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는 이혼이 일반 독일은 가장 높은 용인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체코, 폴랜드, 스웨덴이 잇고 있다. 뉴질랜드와 미국은 그 보다 이혼에 대한 용인도가 낮다. 한 편 아 시아 국가인 일본과 필리핀은 이혼에 대한 용인도가 비 아시아국가보다 낮은 편인데, 이혼이 합법화되어 있지 않은 필리핀에서도 부부 사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에는 이혼하는 것이 좋다 라는 진술에 1994 년의 경우에는 일본과 거의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 타나 흥미롭다. 그러나 결혼과 동거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국가가 전 통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비전통적인 태도로 조금씩 옮 겨가고 있음을 보여준 반면, 이혼에 대한 태도는 일정 한 방향의 변화가 아니라 국가별로 변화의 방향이 혼 재되어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즉 필리핀, 미국, 독일, 스웨덴에서는 비록 미미하다할지라도 이혼에 대 한 태도가 약간씩 전통적인 태도로 변화했다. 반면에 일본, 스페인, 체코, 폴랜드 등에서는 이혼을 더 용인 하는 태도로 변화하였다. 4) 성역할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남자는 밖에서 일하여 돈을 벌고, 여자는 가정에서 가사와 가족을 돌본다는 성역할 분업은 사실 근대적인 성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자체가 근대가족과 연관 되어 있는 근대적 성역할 가치이다. 이 가치관에서 벗 어나려는 움직임은 포스트모던 가치관이라고 부를 수 도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남자가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집을 돌본다는 가치를 전통적인 가치로 부르 에 관한 가치관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은 지극 적으로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는 진술에 대해 스페인과 고, 이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탈전통적 가치로의 11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7

변화로 이해한다. 다음 <그림 4>는 성역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국가 별로 보여주고 있다. <그림 5> 결혼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그림 6> 동거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그림 7> 이혼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그림 4> 성역할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1994-2002 가족내 성역할에 관한 한 국가별로 심한 편차가 존재 한다. 첫째, 세계 각국의 전반적인 경향은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한 지지가 감소하고 탈전통적인 성역할 가치 로 이행하고 있다. 둘째, 그러나 필리핀은 전통적인 성 역할을 지지하고 있다. 반면에 같은 아시아권의 일본 은 필리핀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유럽국가들에 비해서 는 전통적인 성역할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다. 셋째, 유 럽에서도 체코, 폴랜드 등 동유럽 국가에서는 전통적 인 성역할을 지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넷째, 스페인, 독일, 스웨덴 등 북부, 서부, 남부 유럽 국가 그리고 미국,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전통적 인 가족내 성역할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 한국의 가족가치에 관한 국제비교 그러면 한국의 가족가치는 국제적으로 분석해보면 어느 위치에 놓여있을까. 이 소절에서는 2002년의 국 제사회조사 자료와 2003 한국종합사회조사 자료를 이 용해서 한국의 가족가치의 위치를 비교분석한다. 1) 결혼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다음 <그림 5>는 결혼에 대한 태도의 평균값의 99% 신뢰구간(99% confidence interval)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5>에서 나타나는 가장 뚜렷한 현상은 한국인의 결혼에 관한 가치가 필리핀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전통적이라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하다는 진술에 대한 평균 값이 한국과 필리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다. 한국과 필리핀 다음으로는 헝가리, 체코, 폴랜드 등 동유럽에 속한 국가에서 결혼에 대한 가치가 비교적 전통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 다음에는 미 국에서 결혼에 대한 가치가 여전히 비교적 전통적인 가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난다. 한국, 필리핀 등과 같 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이나 대만에서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미국보다도 덜 전통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에 스페인은 가족 및 가족주의가 강한 남부 유럽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대한 태도가 매우 탈전통 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스페인의 결혼에 대한 태도는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등과 같은 수준으로 매우 탈 전통적이다. <그림 5>를 통해서 한국은 결혼에 관한한 전통적인 가치관이 매우 강한 국가이고, 결혼가치관의 수준이 필리핀과 동렬에서 파악될 정도로 전통적임이 드러나 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못 충격적이다. 분석시기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은 $10,000에 달하고 있고, 필 리핀의 일인당 국민소득은 $1,000에도 못 미치고 있을 정도로 경제적인 격차가 있고, 가치관의 변화에 경제 성장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의 결 혼 가치관이 필리핀의 결혼가치관과 동일한 수준이라 는 점은 사실 굉장히 놀라운 일이다. 2) 동거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그러면 동거에 관해서는 한국의 가치관이 국제적으 로 어떤 위치에 있을까. 다음 <그림 6>은 동거에 관한 태도의 국제비교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동거에 관한한 한국은 필리핀과 함께 역시 세계적으 로 매우 강한 전통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 한국은 일 본이나 대만 등과도 구별될 정도로 동거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결혼에 대해 매우 전통적인 태도를 보였던 필리핀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동거를 반 대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이나 필리핀, 대만보다는 높 은 용인도를 보여준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한국, 필리 핀,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상대적으로 동거 에 대한 용인도가 다른 국가들보다 낮다. 반면에 스웨 덴, 프랑스 등에서는 동거에 대해 찬성하는 비율이 매 우 높다. 나머지 북, 서, 남부 유럽국가에서도 동거는 이미 매우 높은 비율로 용인되고 있다. 미국, 멕시코, 칠레 등의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동거에 대해 낮은 지 지도가 나타날 뿐이다. 헝가리도 동유럽 국가이지만 동거에 대해서는 노르웨이, 핀랜드, 서독, 포르투갈 등 과 같은 정도로 찬성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결혼에 대한 태도가 매우 전통적이었던 것과 상통하 게 동거에 대해서도 한국인들은 매우 전통적인 태도가 강함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도 다시 한 번 놀랄 수 밖에 없는 사실은 동거에 대한 태도도 필리핀과 동일 한 수준으로 전통적이라는 사실이다. 3) 이혼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세계적으로 이혼은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도 이혼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지난 1997년 IMF 경제위기 이후에는 이혼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 다. 더 이상 이혼은 금기시되지 않고, 선택의 문제로 바뀌는 느낌을 주고 있다. 그러면 한국인들은 이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을까. 이혼에 관한한 아시아 국가들은 비슷한 태도를 보여 주고 있다. 이혼이 합법화되어 있지 않은 필리핀이 이 혼에 관한 가치도 가장 전통적인 것으로 나타나지만 통계적으로는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사이에 유의미 한 차이가 없이 비슷한 수준의 전통적인 태도를 보인 다. 비 아시아 국가 가운데에서는 미국이 이혼에 대해 서 가장 보수적인 입장을 보인다. 반면에 멕시코 및 이혼이 합법화되어 있지 않은 칠레 등의 남미의 국가, 스페인, 포르투칼 등 남유럽 국가 및 독일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이혼을 받아들이고 있 다. 헝가리, 체코, 폴랜드 등 동유럽 국가에서도 부부 가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경우 이혼은 가장 적합한 해 결방안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다. 프랑스, 영국, 스웨 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대부분의 북유럽 및 서유럽 국가에서도 이혼에 대해 비슷한 정도로 용인하고 있 다. 상대적으로 뉴질랜드가 유럽국가들에 비해서 이혼 에 관해 약간 낮은 용인도를 보이고 있다. 4) 가족내 성역할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가족내 성역할에 관해서 한국의 가족가치는 국제적 으로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가. 다음 <그림 8>은 가족 내 성역할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결혼, 동거, 이혼 등의 가족가치에 비해서 가족내 성 역할에 관해서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전통적인 태 도를 지닌 국가라고는 말할 수 없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전통적인 성역할의 가치를 지닌 국가는 필 리핀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필리핀에서는 남자는 밖에서 돈을 벌고, 여자는 집에서 가사와 가족 11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9

4. 한국에서 가족가치의 양극화? 이제 가족가치가 한국에서 양극화되어 있다고 말할 는 등 응답의 양극화가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표 1>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 사회에서 결혼에 관한 <표3> 이혼에 관한 가치의 비율분포, 분산 및 kurtosis 국가 매우 반대 반대 그저그렇다 찬성 매우 찬성 분산 Kurtosis 수 있을지 국제비교를 통해 검증해보려고 한다. 먼저 결혼에 관한 가치가 양극화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지 살펴보자. 가치관의 경우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치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기 힘들며 오히려 이웃 나라인 일 본에서 결혼에 관한 가치관의 양극화가 가장 심함을 알 수 있다. 한국 12.4 29.0 21.5 26.6 10.6 1.47-1.04 일본 24.2 11.9 30.1 15.9 17.9 1.95-1.18 미국 10.4 26.3 20.3 29.4 13.6 1.53-1.08 스페인 1.8 9.4 7.5 59.5 21.9 0.82 1.25 <그림 8> 가족내 성역할에 관한 가치의 국제비교 을 돌보아야 한다는 전통적 가치관을 강하게 지키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 필리핀 다음으로는 대만에서 전 통적인 가족내 성역할 태도가 강하게 나타난다. 그 다 음은 한국, 일본의 순으로 나타난다. 분석 대상국 중 한국보다도 가족내 성역할에 관해 더 전통적인 태도를 보이는 국가는 헝가리, 체코, 폴랜드 등 동유럽 국가 및 멕시코, 칠레 등의 남미 국가들이다. 분석 대상국 중 스웨덴의 경우 전통적인 가족내 성역 할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 다음 은 노르웨이, 독일, 핀랜드의 순으로 나타난다. 이 외 의 유럽 국가 및 미국에서도 전통적인 성역할을 더 이 상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이 소절에서는 한국의 가족가치가 외국의 가족가치와 비교해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분석해보 았다. 한국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동거, 이혼 및 가족내 성역할 등의 가족가치에 관한한 한국보다 경제수준의 차이가 많이 나는 필리핀과 동일한 수준에 있다고 할 정도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가족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에서도 한국은 필리핀과 비슷하거나 약간 덜 전통적일뿐 일본이나 대만 등보다 도 더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가족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가치관의 변동을 가장 극심 하게 겪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Inglehart, 1997: 146-147), 가족가치의 측면에서는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가치를 지 니고 있는 국가로 나타나고 있다. 1) 결혼에 관한 가치의 양극화 검증 이 글에서는 가치관의 양극화 여부를 kurtosis 라는 통계값으로 판단하고자 한다. 이 값이 음으로 작을수 록 한 사회에서 가치관의 양분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다음 <표 1>은 결혼에 관한 가치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여섯 나라의 5점 척도별 분포, 분산 그리고 kurtosis를 보여주고 있다. <표 1> 결혼에 관한 가치의 비율분포, 분산 및 kurtosis 국가 매우 반대 반대 그저그렇다 찬성 매우 찬성 분산 Kurtosis 한국 2.2 12.6 26.8 39.9 1 8.6 1.00-0.38 일본 25.3 5.0 34.2 15.5 20.1 1.98-1.13 미국 9.1 17.4 32.5 24.1 16.9 1.39-0.78 스페인 12.7 44.3 18.3 21.2 3.6 1.12 0.46 스웨덴 22.8 21.5 40.0 12.0 3.7 1.15-0.67 폴랜드 2.2 19.0 27.1 35.5 15.2 1.07-0.75 표를 보면 결혼에 대한 5점 척도 진술에 대해 각 국 별로 응답의 경향이 매우 판이함을 알 수 있다. 이 표 를 보고 가치가 양극화되어 있는지 여부를 쉽게 판별 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사용하는 kurtosis 값을 통해 양극화 여부를 판단해보면 결혼에 관한 가 치관에 있어서는 일본이 가장 양극화된 분포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비율 분포를 보아도 일본은 결 혼한 사람이 결혼하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라 는 진술에 매우 반대 를 선택한 비율이 25.3%이다. 반면에 그저 그렇다 를 선택한 비율은 34.2%로 또 다 른 봉우리를 이루고 있다. 일본 다음으로 kurtosis 값이 낮은 국가는 미국과 폴 랜드이다. 스웨덴은 그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kurtosis 값이 -0.38로 6개국 중 스페인 다음으로 kurtosis 값이 작은 국가이다. 스페인은 응답자의 44.3%가 결혼한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데 반대하고 있 2) 동거에 관한 가치의 양극화 검증 이번에는 동거에 대한 태도의 양극화 현상을 검증해 보자. <표2> 동거에 관한 가치의 비율분포, 분산 및 kurtosis 국가 매우 반대 반대 그저그렇다 찬성 매우 찬성 분산 Kurtosis 한국 29.9 31.9 18.0 17.0 3.2 1.34-0.82 일본 29.5 9.3 18.7 16.3 26.2 2.45-1.50 미국 17.4 18.8 17.3 30.2 16.3 1.85-1.23 스페인 1.6 1 3.5 8.7 60.9 15.4 0.84 0.53 스웨덴 2.4 4.1 6.7 44.6 42.3 0.76 2.83 폴랜드 5.3 17.8 16.4 48.2 12.3 1.14-0.37 동거에 관한 태도의 양극화 여부를 kurtosis 값으로 판단해보면 결혼에 대한 태도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 에서 가치의 양극화 현상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난 다. 일본의 kurtosis 값은 -1.5로 상당히 양극화가 이 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미국으로 kurtosis 값이 -1.23이다. 한국은 일본과 미국 다음으 로 동거에 관한 태도의 양극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스웨덴의 동거에 대한 kurtosis 값 은 2.83으로 한쪽으로 태도가 몰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비율분포를 보면 스웨덴의 경우 찬성 44.6%, 매우 찬 성 42.3%로 응답자의 87%가 혼전 동거에 찬성하는 태도로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거에 관한 태도의 양극화 검증에서도 한국은 일본 이나 미국보다도 태도의 양극화 현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3) 이혼에 관한 가치의 양극화 검증 이번에는 이혼에 대한 태도의 양극화 현상을 살펴 보자. 스웨덴 5.7 11.1 28.6 41.1 13.4 1.06-0.04 폴랜드 3.6 15.4 17.1 48.1 15.8 1.09-0.34 이혼에 관한 태도의 kurtosis 값이 가장 낮은 사회도 역시 일본이다. 일본의 이혼에 대한 태도의 kurtosis 값은 -1.18로 가장 낮다. 그 다음이 미국으로 -1.08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에 이혼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는 결혼이나 동거에 대한 태도와는 달리 태도가 비교적 나뉘어져 가는 현상이 있지 않은가 의심될 정도로 미 국과 비슷한 kurtosis 값인 -1.04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스페인은 kurtosis 값이 1.25로 이혼에 대한 태도에 한쪽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가는 경향이 큼을 알 수 있다. 스웨덴이나 폴랜드의 경우 kurtosis의 값 이 음의 값이만 0보다 큰 차이가 없어 이혼에 대한 태 도가 양극화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혼에 관한 태도에서도 한국은 아직 일본에 비해서 가치가 양극화된 사회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4) 가족내 성역할에 관한 가치의 양극화 검증 마지막으로 가족내 성역할에 관한 가치가 한국 사회 에서 양극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국제비교결과 를 통해 살펴보자. <표4> 가족내 성역할에 관한 가치의 비율분포, 분산 및 kurtosis 국가 매우 반대 반대 그저그렇다 찬성 매우 찬성 분산 Kurtosis 한국 1.0 31.4 23.1 23.9 10.6 1.41-0.98 일본 37.0 11.6 20.6 16.2 14.7 2.16-1.33 미국 52.6 23.9 14.9 8.7 2.07-1.23 스페인 23.9 42.5 8.9 20.1 4.6 1.40-0.69 스웨덴 46.5 31.2 14.7 6.1 1.5 0.94 0.72 폴랜드 3.9 31.2 19.3 28.1 17.6 1.38-1.20 12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1

가족내 성역할에 관해서도 한 사회내에서 가치가 가 장 양극화되고 있는 사회는 일본이다. 일본의 경우 가 족내 성역할에 관한 태도 분포의 kurtosis 값이 -1.33 으로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미국으로 -1.23이다. 그 다 음은 폴랜드로 미국과 비슷한 -1.20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폴랜드보다 낮은 -0.98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에 스웨덴은 kurtosis 값이 0.72로 응답이 비교적 몰 려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가족내 성역할에 관한 태도의 분포를 kurtosis 값을 구해 비교해본 결과 한국보다 가치관이 더 양극화되어 있다고볼수있는사회가많음을알수 있다. 가치의 양극화 현상에 대해 별로 우려하는 듯이 보이지 않은 일본은 오히려 한국에 비해 가족가치의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디마 지오는 미국 사회 내에서는 가치의 양극화 현상이 있 다고 보기 힘들다고 분석했었는데, 결혼, 동거, 이혼, 가족내 성역할 등의 가치관에 관한한 한국 사회는 미 국 사회보다 오히려 가치관의 양극화 현상이 덜 심각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이 소절에서 보여주 는 바와 같이 비록 가족가치에 연령에 따른 차이가 존 재하고 젊은 층이 나이든 층보다 더 탈전통적인 태도 를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한국 사회 에서 가족가치가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가 대립, 갈 등하고 있다고 볼 정도로 양극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 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5. 결론 한국 사회는 짧은 시간에 급격한 사회변동을 겪어 왔 고, 지금도 급격한 변동의 와중에 놓여 있다. 이러한 변동은 가치관의 변동에서도 심각하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지난 2002년 대선 및 2004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는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 사이에 가치관 차이가 심 하고, 이러한 가치관 차이가 대선 및 총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이 글은 한국 사회에서 일반적인 인식처럼 세대에 따 른 가치관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때로는 대선이나 총 선의 결과가 세대간 가치관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말할 정도로 존재하는지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 글은는 여 러 영역의 가치관 가운데 가장 기본적이면서 다른 가 치관처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고 생각되는 가족가 치를 중심으로 세대간 가족가치의 차이 및 그에 따른 사회 내에서 가족가치의 양극화현상의 여부를 검토하 였다. 국제사회조사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서 공통 설문을 통해 조사된 자료를 한국의 자료와 비 교 분석한 결과, 한국은 가족가치면에서 대단히 보수적 이고 전통적인 태도가 지배적임이 드러났다. 심지어는 경제수준이 질적으로 다른 필리핀과 결혼이나 동거에 대한 태도는 동일한 수준으로 매우 전통적인 태도를 지 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혼에 대해서는 다른 아 시아국가들과 마찬가지의 수준이면서 남미, 북유럽, 서 유럽, 남유럽, 동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와 비교해서도 상대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음이 드러 났다. 가족내 성역할에 관해서는 결혼, 동거, 이혼에 비 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전통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지만, 이 역시 다른 사회에 비해서는 전통적 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 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는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태도가 강하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연령별 즉 세대별 로는 태도에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문 제의식에서 일단 연령별로 가족가치에 차이가 있는지 를 살펴보았었는데 그 결과 한국뿐만아니라 외국에서 도 가족가치에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어느 나라나 젊은 층은 나이든 층보다 더 진보적이 고 탈 전통적인 태도를 지닌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연령의 차이가 반영되어 젊은 결과 한국의 가족가치가 특별히 양극화되고 있다고 보 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오히려 한국보다 이 웃 나라인 일본의 가족가치가 분석 대상 6개국 가운데 에서는 가장 양극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이상의 분석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가족에 관한한 매 우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태도를 지닌 사회에서 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총선을 치르면서 언론 과 방송은 한국 사회에서 세대간에 가치관의 갈등이 심하고, 이러한 갈등이 결국 대선과 총선 결과를 이루 어낸 가장 큰 원인의 하나라고 보도하였다. 그래서 우 리는 마치 세대간 가치관 갈등이 매우 큰 사회에서 살 고 있는 양, 그리고 그러한 갈등이 한국 사회에서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의 하나인 것처럼 인식할 수밖에 없었 다. 그러나 그러한 보도는 대부분 과학적인 근거가 약 한 상태에서 재생산되고 있었다. 가치관의 한 분야인 세대와 나이든 세대 사이에 존재하는 가족가치의 차 가족가치를 중심으로 세대간 가치의 양극화 현상을 검 이가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가족가치의 양극화 현상을 낳고 있을까? 이 역시 한국, 일본, 미국, 스페인, 스웨 덴, 폴랜드 등 다양한 각 국의 사례를 함께 비교분석한 증한 결과 적어도 가족가치에 관한한 한국은 세계적으 로 보수적인 사회이고, 세대간 가치의 갈등도 이웃 일 본보다도 더 작은 사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09 년도 영생장로교회 단기선교일정 알래스카 새생명팀 새생명훈련 4/25-4/30 7명 워싱턴 올림피아 전도폭발팀 전도폭발훈련 5/11-5/18 9명 KCM선교 KCM팀 무용선교 8/1-8/8 10명 브라질 청장년 전도 6/3-6/13 9명 베트남, 캄보디아 청장년 세미나, 의료선교, VBS 6/8-6/20 11명 건축선교-NY 영어중고등부 6/28-7/4 45명 샌디에고 새생명팀 새생명훈련 6/22-6/27 7명 유카탄 MX 한글중고등부, 청장년 VBS, 전도 7/11-7/18 9명 케냐 영어중고등부 7/6-7/17 20명 우루과이 청장년 VBS, 선원선교, 전도 7/11-7/21 9명 도미니카 청장년 VBS, 전도 7/13-7/20 7명 봉사선교-NC 영어중고등부 8/1-8/8 20명 멕시코시티 찬양팀 세미나, 찬양사역 8/10-8/17 13명 (본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2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3

특별강연 영생한국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자녀교육 특강 세계화 시대의 올바른 자녀교육과 정체성 교육 제가 처음 미국 유학을 시작했던 1948년, 첫 추수감사 절을 이곳 필라델피아에서 보냈었습니다. 그때의 따듯 한 환대 때문에 저에게 이곳은 정겨운 지역으로 추억되 고 있습니다. 한국 학교 운영은 많은 땀과 희생이 필요 한 사업입니다. 제가 감기 몸살을 무릎쓰고 이 자리에 오게 된 것도 이런 여러분들의 노력을 잘 알기 때문입 니다. 저는 한국 학교가 세계의 변화에 적극 상응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한국 학교의 교육이 미국의 변화와 괴 리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미국은 흑백 혼혈 인 오바마 대통으로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 하였 습니다. 그가 추구하는 가치는 미국의 본질인 평등과 자유로의 회귀입니다. 그런 영향으로 지금 백악관에 열 명정도의 한국인이 채용되었고 중요직에 저의 두 아들 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직 기용되진 않았지만 거론되 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우리 2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2세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한국에서의 교육과 미국에서의 한국인 교육이 큰 차이가 있다는 것 을 알아야 합니다. 1970년, 제 아들 고경주가 예일 대학 에 입학했을 때 순수한 한국인은 그 아이 하나였습니 다. 아시아에 대한 수업에서도 한국에 대한 거론은 전 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알고자 해도 배울 곳이 없었지요. 그래서 저는 우리 2세들에게 필요 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도움을 주고자 세미나를 열었습 니다. 그때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 전혜성 박사<예일대학교 명예교수> 민 온 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하더 군요. We are always judged by what we are not rather than what we are or what we have done. 일본에 서는 일본인이 아니라고 차별 받았고 미국에서는 아시 안이지만 중국인이 아니라고 규정되었답니다. 한국인 이라는 그 자체로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상 황이 변하긴 했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아 이들은 교회에 오면 한국 말을 못한다고 꾸중 듣고 미 국 사회에서는 백인이 아니라고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니 자부심 을 갖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런 부당한 상황에 대해 우리 1세와 2세가 받 아들이는 양상은 상당히 다릅니다. 일본인에게 차별 당 했던 역사와 계급 제도를 이미 경험한 1세대들은 인종 차별로 인한 상처가 크지 않습니다. 세상엔 으례 차별 이 존재한다고 인정하니까요. 그러나 그런 경험 없이 이곳에서 태어나 평등을 교육받아 온 아이들이 어느 순 간 경험하게 되는 불평등의 아픔은 대단한 것입니다. 1992년, 서울에서 고홍주가 겪었던 일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2세들의 또 다른 고통을 알려주는 좋은 예가 됩 니다. 당시 한국은 우루과이 라운드라는 국제 무역 협 상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그에 대한 정보와 대책은 전무했습니다. 마침 일본을 방문 중이던 고홍주에게 강 연 요청이 들어 왔고 강연을 주저하던 아들은 저의 설 득으로 한국으로 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고홍주가 한시간이 넘는 강연을 끝내고 받은 첫 질문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미국 무역 대표 부의 대표인 칼라힐의 고문을 맡은 고홍주에게 한국인 으로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비난이였기 때문 입니다. 당시 저는 저때문에 아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 한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요. 또 강연히 끝나자 주최측에서는 아들에게 사례금을 주려고 했으나 고홍주는 완강히 거절했습니다. 공직자 가 35달러가 넘는 돈을 받을 때에는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데 당시 연설은 개인적으로 참석한 것이 였거든요. 또 한번은 영부인께서 아들에게 주라며 제게 건내준 시계가 있었는데 비싸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아 들이 받지 않으려고 해서 제가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2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1세들의 미국 사회에 대한 무지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은 한국에서도 인정받아야 하고 미국에서도 인 정받아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가면 한 국인으로서의 역활에 더 큰 압박을 받습니다. 우리 아 이들은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힘든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국식으로 한국말 을 하고 한국에 충성해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정작 우리 가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습니 다. 이것은 우리 1세대들의 잘못입니다. 또 저는 제가 사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아이들과 소통 이 많은 어머니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 일이 있기 전 까지 저는 미관료들이 비공식적으로 35불 이상의 선물 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그때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1세대들의 미국 사회에 대한 무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일은 현 사회와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승시키는 일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밥벌 이 하고 사람 구실 하며 살수 있게 하지만 더 나아가면 다음세대의 지도자를 양성해 내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정체성에 대해 서도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정체성은 과거와 현재와 미 래가 하나로 통일 될 때 비로소 완성 됩니다. 과거는 한 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면 되지만 미국 사회를 잘 모르는 우리 1세대가 현재를 가르치는 것은 어려운 일 입니다. 따라서 2세들의 정체성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 니다. 저는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삼각 관계 이론 (Triangle of relationship)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국 인 한국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삼각 관계를 이루며 상호 작용하고 있다는 가 설입니다. 비단 이것은 한국 아이들에게만 국한 된것이 아니라 미국에 살고 있는 많은 이민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몇가지 그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976년 사업 가 박동선씨가 미국 의회에 대한 자신의 로비를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 한 한국 아이가 학교 선생님께 선물을 주려다가 거절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80년 대 초반에 미국내 통일교의 성장이 논란이 되었을 때, 문씨 성을 가진 제자가 제게 괴로움을 호소한 일도 있 었습니다. 88올림픽과 삼성 TV의 미국 진출은 1세대와 2세대가 다 같이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LA폭동 때문에 한국인은 돈만 아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인식으로 다시 한번 괴로움 을 겪어야 했지요. 우리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서 한국 의 상황과 한미 관계가 미국에서 태어난 2세들에게 얼 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중에는 한국에 한번도 가보 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한국에 가본 적이 없는 아 이들에게 아무리 너는 한국인이라고 강조해도 그 아이 들에게 한국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한국이란 부모를 통해서 보는 허상일 뿐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한국의 나쁜 상황들은 아이들의 자긍심과 정체성에 큰 상처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1세들이 미국 내에서 한국인의 위치를 인정받고 문화를 알리는 일은 2세 아이들의 바른 정체성 형성을 위해 무 척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저는 훌륭한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일곱가지 12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5

덕목을 제시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교육의 목표도 될 갔지요. 그런데 그는 산속에서 슬피 울고 있는 호랑이 퇴치에 많은 노력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새끼들을 만나게 됩니다. 호랑이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이것이 바로 제가 끊임없이 강조하는 섬기 첫째, 내 문화를 알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입니 사람인 어머니를 잃고 너무 슬퍼한 나머지 돌아가셨다 는 지도자 상입니다. 제 아들들이나 김용씨나 다. 미래의 사회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1세기 이후에는 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뭇꾼은 호랑이의 효심에 감 오바마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중요하 미국내에서 소수 민족이 다수 민족으로 바뀔것입니다. 동하고 아기 호랑이들을 조카로 여기고 잘 돌보았다고 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고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이 다른 민족들을 이끌 수 있는 합니다. 통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타문화에 대한 풍부한 이해력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가장 먼저 동양적 사고의 우리 한국이 세계에서 10대 경제 대국이라고 하지만 이 필요합니다. 나 라는 개념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로 조상의 자손이 그것보다 더 큰 잠재력은 바로 세계 네번째의 두번째로 제일 어렵고 중요한 요소인 생의 목적을 세 고 후손의 부모라는 세대를 포함하는 개념이 바로 나 Diaspora(세계에 흩어져 사는 민족)라는 점입니다. 즉 우는 일입니다. 이문제는 아이들 마다 달라서 어떤 아 입니다. 이런 나의 의미는 효의 개념으로 발전됩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살아갈 수 있는 적응력이 있다는 이는 어렸을 적부터 꿈이 있지만 어떤 아이들은 대학을 어머니와 호랑이와 나뭇꾼과 아기 호랑이들의 관계처 것이지요. 과거에는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이 미국에 졸업할 때까지도 목표를 정하지 못합니다. 뚜렷한 목적 럼 말입니다. 서양의 개념에서 나는 그저 오직 나 라는 도 한국에도 낄 수 없는 주변인 이였지만 지금은 세계 과 열정의 대상을 아이들이 갖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 개별적인 존재일 뿐입니다. 그래서 2세 아이들은 부모 어느 나라에서도 살 수 있는 강한 문화 적응력을 가진 이 우리 교육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의무입니다. 님의 관심을 지나친 간섭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육의 목 나머니 다섯 가지는 우리 전통 가치관과 상통하는 것 들입니다. 맡은 위치의 역활을 완수하는 일입니다. 흔 히 분수를 안다 고 표현되지요. 또한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 키워야 합니다. 특히 세계화가 지금처럼 빠르게 진행될 때, 이 덕목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런데 운 좋게 도 한국인은 전 역사를 통하여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외국과 많은 접촉을 해 왔고 세계로 뻗어 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의적이고 통합하는 힘과 진실한 마음을 주고 받는 대인관계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호랑이와 나뭇꾼 이라는 한국의 전래 동화를 하 나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한국의 가치 관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한 가난한 나뭇꾼이 나무를 하고 있다가 배고픈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잡혀먹힐 위 기에 놓은 나뭇꾼은 꾀를 내어 호랑이를 형님이라고 부 르며 반가운 척 합니다. 어머니께서 산으로 가서 호랑 이가 된 형님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항상 그리워하고 계 신데 생김새로 보아 나뭇꾼의 형님이 확실하다고 속입 니다. 호랑이는 이 말을 믿고 어머니를 직접 뵙기에는 너무 무시무시한 자신의 외양을 탓하며 매일 산삼과 고 부모에게 자식이란 나의 한 부분이지만 우리 아이들에 게 부모는 나와 별개의 존재니까요. 이런 충돌은 바로 나 의 개념에 대한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또 우리는 이 동화를 통해서 지혜의 중요성도 알 수 있습니다. 작고 연약한 인간이 커다랗고 사나운 호랑이 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지혜 때문입니다. 지혜는 힘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전 부시 정부와 현 오 바마 정부의 차이 이기도 합니다. 적이라 하더라도 때 려 부수지 않고 협상하여 껴앉고 가려는 노력이지요. 또한 역활 완수라는 미덕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호 랑이가 자식된 도리를 다한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미 국 여성운동은 자기 완성을 무엇보다도 우선 순위에 둡 니다. 남편이나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바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 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여성들은 자신을 완성하 기 위해 업적을 이룬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할머니로서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이행하다가 많은 업 적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과거 뿐만이 아닙니 다. 제가 1989년 이후 두차례 여성 잡지에 나온 여성들 의 배경을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미 의 역활 완수가 지금 저를 이자리에 있게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야기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은 전 화위복 이라는 동양적 가치관입니다. 나뭇꾼은 위기 상황에서 지혜로 자신으 목숨만 구한 것이 아니라 어머 니를 봉양할 음식과 나중에는 조카까지 얻게 되었으까 요. 이것은 내일이 오늘보다 좋고 변화는 진보라고 생 각하는 서양의 시간 개념과 확연히 다른 동양의 시간 개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양은 좋고 나쁨이 돌고 돌아서 변화가 온다고 생각하지요. 제가 앞서서 강조한 통합심의 경우는 우리 민화를 통 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화에는 한 그림에 봉 황과 수탉 혹은 호랑이와 사자처럼 귀한 것과 천한 것 혹은 상극의 것들이 한 그림 안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지도자상을 말할 때, 재승덕( 才 勝 德 )하는 인간이 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실력만 가지고 세상의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지도자가 되는 사람은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덕망 즉 도덕성입니다. 적으로 제시한 일곱 가지 중에 다섯 가지는 우리 한국 문화에 이미 존재하는 개념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저 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서양 사상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우리 동양 사싱이 세계를 지 배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 들을 자부심 가진 아이로 잘 기른다면 미국의 지도자 즉 세계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인인 고든 브라운은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가르치 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배우려는 열정을 가르치는 것이 라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글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열정입니다. 못한다고 비난하지 말 고 잘 한다고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밖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입니다. 칭찬 받을 곳은 가정밖에 없습니다. 우 리가 아이들에게 할 일은 사랑과 칭찬을 주고 긍정적인 자부심을 갖게 하며 한국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가꾸는 일에 있어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 교육은 아이들 만의 몫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는 부모가 먼저 배우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이 기를 집앞에 놓고 가지요.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나뭇꾼 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집앞 에 놓여지던 음식들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호랑이의 안부가 궁금한 나뭇꾼이 산으로 올라 혼 여성들이 아니였습니다. 2명 정도의 자녀를 가진 결 혼한 여성이였으며 그 뒤에는 항상 그녀를 돕는 아버지 나 남편이 있었지요. 저 역시 제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된 계기가 자식들의 성공이였습니다. 저의 어머니로서 이번에 다트머스 대학의 총장으로 한국인인 김용씨가 선임되었습니다. 다섯 살에 이민와 하버드와 브라운 대 학에서 공부하신 분입니다. 이분이 무엇보다 빛나는 이 유는 의료구호단체를 설립해 오랫동안 제 3국의 질병 것이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마지막 당부입니다. (글 정리-고귀순) 12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7

경제상식 미국 경상수지 적자와 달러화 약세 최창규 교수(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국제경제 상황 우리나라의 외환정책 현황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그 배경이 되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를 살펴볼 필요가 있 다. 1990년 이래로 미국은 경상수지 적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며 2001년 들어서면서 달러화의 약세가 본 격화 되고 있다. 아래 <그림 1>은 1970년대부터 2007년까지의 미국의 GDP 대비 경상수지(CA/GDP) 추이와달러화의 명목실 효환율(NEER) 추이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아래에서 굵은 실선으로 나타난 GDP대비 경상수지 적자비율을 살펴보면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 비율이 점차 커지 면서 2005년 6.4%, 2006년에는 6.5%까지 확대되었다 가 2007년에들어 6.1%로 약간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1985년에 미국의 과다한 경상수지적자를 줄이기 위해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달러화의 약세를 유 도할 목적으로 체결한 플라자 협정당시의 GDP대비 경 상수지 적자비율이 고작 2.9%였던 것에 비하면 매우 큰 폭의 경상수지 적자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한국의 외환위기가 발생하기 직전인 1996년에 GDP 대비 경상 수지 적자비율이 약 4.2%였던 것을 생각해봐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 점선은 달러화의 명 목실효환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1985년 플라자 협정이 후로 약세로 접어 들었다가 1995년에 다시 강세로 전환 되었다. 그 후 9.11 테러가 있었던 2001년 이후 약세로 전환하여 지금까지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2001년 9.11 테러 사건 이후 줄어들기 시작하 던 경상수지 적자 비율이 다시 커지기 시작하였고 달러 화의 약세도 함께 다시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된 배경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무역불균형이 확대된 것 같다. 먼저 국 측 요인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아프가니스탄 전쟁 과 이라크 전쟁을 겪으면서 미국의 재정적자가 크게 확 대되어 경상수지 적자가 다시 확대된 것이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또 한편으로는 1997년 외환위기를 겪었던 동아시아국가들이 예비적동기의 과다한 외환보 유고 축적이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확대를 가능하게 만 든 또 하나의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그림 2>는 1994년 1월부터 최근까지 달러화 대비 각국 통화의 환율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달 러화의 가격을 비교하기 쉽게 각각 1000원, 유로, 100 엔, 10위안 단위로 표시한 환율을 살펴 본 것이다. 외환 위기 이전인 1996년과 최근의 환율을 비교해 보면 엔화 를 제외한 다른 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화가 약세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외환위기 당시 원화표시 달러 화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였으나 그 이후 다시 하락하였 다. 2000년 말과 2001년 초에는 원화표시 달러화의 가 치가 다시 급격히 상승하였다. 그리고 이 시기는 우리 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현저히 증가하기 시작한 시점과 일치한다. 2001년 이후 달러화가 대체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엔화로 표시한 달러가 치만 상승하였다. 엔화 약세 중 상당부분은 저금리의 엔화 자금을 차입해 경기가 본격 회복되고 있거나 금리 수준이 높은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2007년 서브프라임 모 기지 부실사태로 인해 엔 캐리트레이드 자금이 청산되 면서 다시 엔화가 강세로 전화하였다. 특히 주목할 만 한 것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 발생이후 대부분 의 국가들의 통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오직 우리나라 원화만이 달러화에 대해 약세 를 보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 한편 아래 <그림3>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의 미국의 페더럴펀드 금리와 미국의 S&P/Case-Shiller 주택가 격지수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의 미국의 저금리정책으로 인해 페더럴펀드금리가 1-2%대의 낮은 금리를 보임에 따라 과잉유동성이 공급되었다. 그 결과 2004년에는 미국의 1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증가율(10-City Composite Indices)과 20개도시 주택가격지수 증가율 (20-City Composite Indices)이 각각 20%가까이 증 가하는 등 부동산 가격의 거품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다가 다시 2004년 이후부터 미국 연준이 고금리정 책으로 선회하면서 부동산가격의 하락이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2008년 초반에는 주택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0%이상 감소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런데 금 리가 오르고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서브프라 임 모기지 부실사태가 발생하였다. 즉 비우량주택담보 대출이 주택가격하락으로 부실화하면서 관련 파생상품 에 투자한 금융회사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신용경 색의 조짐이 나타났다. 이에 미국 연준은 금융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에는 다시 금리를 인하하 여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었다. 12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9

성시 어떻게 찬양할까? 하나님 나는 나에게서 당신을 빼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가난뱅이 여인 나에게 당신을 옷 입히면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궁전의 여인 하느님 아무래도 당신은 기적의 신( 神 )입니다 보이지않는당신이순간마다내안에살아오시니 내가 감히 당신을 사랑하다니 당신은 물입니까 당신은 불입니까 당신은 바람입니까 사랑하는 자에게만 사랑으로 탄생하는 사랑의 신이시여 가장 짧은 말로 가장 깊은 기도를 바치게 하소서 이해인 지음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는것이 찬양이다. 우리의 억눌 린 삶을 뚤고 헤처 나가는 힘이 예배와 찬양 가운데 솟 아 난다. 우리의 찬양이 형식이 되어서는 않되는 이유 가 여기 있다. 우리는 열심과 감격으로 찬양 해야 한다. 우리가 험한 세상에 떠 밀려가서는 죽는다. 살아있는 물고기가 물살을 헤치고 올라가는것 처럼 우리도 우리 삶을 하나님께 맏기고 세파를 헤처 싸울때, 힘차게 감 사 찬양을 먼저 드릴때 우리의 소원을 이루워 주신다고 약속 하셨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 37:4) 또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삶을 맏 기며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기에 우리는 믿음의 산 고백을 힘차게 찬양해야 할것 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 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 하 고...(골 3:16) 내가 하는일이 남들이 볼때 수치스러운 일이든,보잘것 없는 일이든 상관 없이 하나님이 그 자 리에 나를 두셨으니 그곳에서 찬양하라는 뜻이다. 그럴 때 거기서부터 길이 열리기 시작한다. 현재 생활에 충실하며 먼저 찬양 드릴때 축복이 따르 며 하나님의 섭리가 삶의 현장에서 하나씩 이루워 나가 는것을 깨닫게 된다.삶이 어려울수록 우리의 찬양은 더 욱 힘차고 강렬해야 한다. 진정한 형통은 하나님과 함 께하는 삶을 고백하는 확신 가운데 찬양 하는 삶 이다. 찬양대의 찬양 준비는 연습시간에 준비하는것이 아니 라 교회로 출발하는 시간부터 이미 하나님께 드린 시간 임을 깨닫고 정성을 다해 준비에 임하여야 할것이다. 주염돈 장로 준비 없이 드린 찬양과 시간의 약속을 하나님께 드리며 성실히 준비한 찬양이 결코 같을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 또한 같을수 없다. 성가대원은 오늘의 찬양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늘의 뜻이 이루워 지 도록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지휘자의 역량과 지도력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방해 받지않 고 온전히 나타나도록 간구해야 한다. 종종 우리는 설교자나 지휘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일을 소홀히 할수있다. 내 기도가 없어도 혹은 내 기도 가 무슨 힘을 나타낼까? 하고 말이다. 그렇다면 한 사람 의 기도의 결과가 효과 없다는 증거는 있는가? 또 우리 의 찬양은 강단에서 위기 의식을 가지고 오늘의 설교가 내 생애의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전 인격과 신앙의 고백을 있는힘을 다해 토해 내는것 처럼 한 순간 한 순 간을 주를위해 참 진리를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는 간 절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해 또한 우리의 얼굴표정 뿐 만 아니라 온 몸으로 기쁨과 감사, 확신에 찬 모습으로 드려질때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기쁨으로 역사 하셔서 부르는 찬양대와 온 교우가 하나가 되어 이제껏 경험 하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찬양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함 께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살아있는 찬양을 드릴때 실망과 좌절가운 데 신음하던 우리가 다시 한 번 활기찬 삶을 회복하여 감사와 감격의 하루하루가 이루어저 찬송하지않고는 견딜 수 없는 감사의 생활, 능력의 신앙인이 되어 이 비밀을 경험하지 못한 이웃에게 산 증인이 될것 이다. 13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1

제81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등 8개 부문을 휩쓴 영화 슬럼덕 밀리어네어. 거지, 인신매 매, 도둑, 매춘 등 사회의 밑바닥의 일그러진 모습을 리 얼하게 보여주는 영화는 주인공 자말 이 퀴즈를 하나 씩 맞추어가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의 인생의 모 습을 보여줍니다. 퀴즈를 맞춰가면서 돈의 단위가 올라 가는 것을 보며 환호와 열광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한 여인을 향한 사랑의 모습이 상반되어 떠오릅니다.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위치한 돈의 위력, 그러나 물질보 다 가치 있는 인생이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슬럼덕 밀리어네어 는 빈민가 소년의 성공과 인도의 비참한 현실을 교묘하게 그리면서 지루하지 않고 스피 디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소년의 삶 이외에도 근 대화와 전근대주의, 공포와 즐거움, 총천연색의 판타지 와 냉혹한 현실, 서구와 동양의 문화가 절묘하게 충돌 하면서도 무질서 하지 않은 신기한 영화입니다. 대니 보일이 쉘로우 그레이브 트레인 스파팅 등의 영화 에서 보여주었던 숨가쁘게 달려가는 주인공이 이 영화 에서도 끝까지 숨가쁘게 진행됩니다. 문화산책 대니 보일 감독의 스럼덕 밀리어네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등 8개 부문 수상, 주연 : 데브 파텔, 프리다 판트 자말은 교육조차 받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일자리 가 고작 콜센터에서의 차시중입니다. 퀴즈 쇼에 열광하 는 사람들도 자신들이 그렇게 될 거라고 믿기보다 그 환상 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백만장자를 향해서 달려 가는 세계를 유혹하는 미디어는 환상을 상품으로 팔며 장사하고 있습니다. 자말은 1992~3년 반무슬림 폭동으 로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거지신세가 되어 거리로 몰린 자말과 그의 형 살림은 범죄조직에 들어가 게 됩니다. 밑바닥 인생에서 빠르게 현실을 배운 형제 는 돈을 모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조직을 탈출한 뒤에도 도둑과 사기를 일삼으며 성장 합니다. 빈민가를 탈 출하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자말은 라띠까 (프리다 핀토)에 대한 사랑은 계속됩니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 내며 연정을 품었던 라띠까가 자신 을 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으 로 백만장자가 되는 퀴즈쇼에 나갈 결심을 합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퀴즈 쇼에 나오는 질문은 모두 그가 거리에서 얻은 지식과 일치합니다. 교수, 의사, 변호사도 통과하지 못 한 관문을 빈민가 소년이 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한 퀴 즈 쇼 진행자는 자말을 경찰에 넘깁니다. 심문이 시작 되고 퀴즈 질문에 해당하는 자말의 과거가 낱낱이 드러 납니다. 인도 뭄바이의 빈민가를 다룬 인도영화지만 인도에서 는 거리에서 포스터가 겨져 나가고 한 인도감독은 인 도는 소말리아가 아니다 라고 항변했답니다. 이 영화는 경제적으로 성장한 인도 중산층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자말이 미국 관광객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신발을 훔치거나 동정을 구걸하는 장면도 나옵니 다. 미국 관광객은 미국인의 인정이 무엇인지 보여주자 며 지갑을 열어 자말에게 돈을 줍니다. 서구의 동정 어 린 시선이 자신을 책임질 줄 아는 인도의 중산층에게 모욕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대니 보일의 속도감 있는 편집만큼 빠르게 성장한 인도의 뭄바이 신화는 꿈과 희 망이 되어 세계화 속으로 달립니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하나의 여운과 신앙인들이 얻어 야 할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슬럼가의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 해서 퀴즈를 하는 것은 바로 성경에서 호세아가 사랑하 는 아내 고멜을 찾기 위하여 사창가를 헤매는 장면과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전하는 역 할을 하는 그가 자신의 체면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저버린 채 사랑하는 아내 고멜을 찾아서 길을 떠나는 모습 같았습니다. 아내를 찾았을 때, 그의 아내는 창녀 의 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남자들과 갖은 관계들이 왜 마음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며 자식들을 버 리고 간 아내에 대한 원망이 없을 리 없었습니다. 하지만, 호세아 선지자 는은15개와보리한호멜반에자 신의 아내를 다시 값을 치르고 데려 옵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한 듯 합니다. 크리스찬들이 슬럼가나 가난한 사람들의 삶 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하지 못할 때, 매일의 삶을 힘들 게 살아가는 인도 사람들이나 세상 사람들에게는 오히 려 상처가 되어서 돌아오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 게 성육신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신 것은 바로 죄악 된 인간들의 삶의 터전에 들어와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 고, 울고, 웃으며 생활하셨다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둡다고 하는 곳, 지저분하다고 하는 곳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먹고 마셔야 합니다. 죄악에 들어가서 죄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서 보내심을 받은 자들은 세상의 어두움 속에서 빛이 되고, 소금의 맛을 내는 자들입니다. 세상 가운데 소외 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이 영화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교훈, 바로 우리가 깨 달아야 할 진정한 교훈인 것입니다. (편집인 엮음) 13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3

문화산책 음악의 산책 독일 음악가 힌데미트에 대하여 박혜란 집사 지난 번에는 나의 믿음 약할 때 (찬송가 423장) 와 (Frankfrut)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왜 날 사랑하나? 를 작곡한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음악가 중 한 사람이며, 프랑크 로버트 할크니스 (Robert Harkness; 1880-1961)의 삶 프루트 오페라 교향악단 지휘자 과 성가작곡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이 번에는로 였던 아돌프 레브너 (Adolf Rebner) 였습니다. 그 선 버트 할크니스와 거의 같은 시기인 20 세기 첫 반세기 생님을 통하여 프랑크프루트에 있는 Hoch 음악원에서 동안 독일 현대음악의 중심에서 정열적으로 활동한 독 더 바이올린을 배우며 대중 앞에서 여러 연주들을 하게 일의 대표적인 음악가인 폴 힌데미트 (Paul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부유한 가정의 재정적 지원을 Hindemith; 1895-1963)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합니 얻어서Hoch 음악원에서 본격적으로 지휘와 작곡을 공 다. 우리나라 사람들, 또 낭만파 후의 음악을 좋아하지 부하게 됩니다. 20 살 때부터 힌데미트는 프랑크프루 않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음악가이지만, 바로 이 음악 트 오페라 교향악단에서 악장으로 일하며, 또 다른 현 가를 통하여 현대음악의 한 부분을 산책을 해보고자 합 악 사중주단의 단원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니다. 스승의 뒤를 따라 프랑크프루트 오페라 교향악단의 지 폴 힌데미트는 음악을 좋아했지만 미술장식가가 되어 휘자가 되었습니다. 전쟁 중 몇년 동안 군대에 가서 군 어려운 생활을 해 온 아버지와 친척들 중에 음악가가 악대의 베이스 드럼을 치기도 했는데, 그는 현악기 뿐 전혀 없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하나우(Hanau)란 도시에 만 아니라 피아노와 타악기도 연주할 정도로 악기에 대 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세 자녀 모두 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재능들이 그의 작 가 음악가가 되길 원하여서 넉넉치 못한 생활 가운데서 곡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전쟁이 끝 도 모두 음악만은 가르쳤습 날 무렵 그는 다시 프랑크프루트 오페라 교향악단의 지 니다. 장남인 힌데미트는 휘자로 돌아왔으며, 때로는 비올리스트로 독일과 유럽 어린 일곱 살 때부터 바이 에서 많은 연주를 했습니다. 올린을 배웠으며, 조금 자 그가 작곡한 음악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잘스부르 란 후에는 카페나 극장등에 그(Salzburg )에서 1922 년에 열린 국제 현대음악협회 서 연주함으로써 자신의 생 페스티발 때부터 입니다. 그 다음 해에는 1921 년에 설 활비를 벌었습니다. 그의 립되었고 매년 10월 독일의 작은 도시인 다노에슁겐에 바이올린 선생님은 그의 재 서 열리는, 현대음악 세계에서는 가장 유명한 능을 알아보고 자신의 스승 Danaueschingen Festival의 기획자로서 아놀드 쇤베 에게로 다시 보냅니다. 그 르그등을 초청해 새로이 작곡된 음악들을 나누기도 합 스승은 바로 프랑크프루트 니다. 그리고 그의 재능 중의 하나인 가르치기를 1927 년부터 베를린에 있는 베를린 음악학교-현재는 베를린 예술 대학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1930 년대에는 나 치로부터 호평보다는 배척을 더 많이 받아 1938에 스위 스로 이주했다가 1940 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됩니 다. 그로부터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는 1953년까지 Yale 대학을 주로하고 Harvard 대학에서도 작곡 등을 가르 쳤습니다. 또 유럽으로 돌아가서는 스위스의 취리히 (Zurich) 대학에서 계속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은퇴 후 에는 지휘에 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제자들 중에 는 Lukas Foss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여러 명 나왔는 데, 그것은 우연이 아니며 그의 새롭고도 실용적인 음 악에 대한 열정과 교육열이 나은 결과라 하겠습니다. 그는 음악 교육가로서 작곡을 체계화하기 위해 많은 노 력을 기울이며 여러 작곡에 관련된 책들을 썼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책들에는작곡의 기술 (Craft of Musical Composition), 전통적 화성법 (A concentrated course in traditional harmony), 음악가를 위한 기초 훈련 (Elementary Training for Musicians)등이 있습 니다. 또 작곡에 있어서 힌데미트는 여러 교향곡, 협주 곡, 쏘나타, 실내악곡, 오페라, 합창곡 뿐만 아니라 어 린이나 음악교육을 위한 실용적인 작품들을 쓴 것으로 도 유명합니다. 그는 주관적인 표현주의와 후기 낭만주 의의 틀을 벗어나서 보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1934 년에 베를린에서 당대 최고의 지휘자 푸르트뱅글러 (Wilhelm Furtwangler) 의 지휘로 초연하여 독일에서 크나큰 성공과 반향을 일 으킨 교향곡 화가 마티스 를 들수가 있습니다. 이 작품 은 원래 1933 년부터 오페라곡으로 작곡되었는데, 교향 곡으로 편곡한 작품이 더 유명합니다. 이 작품은 독일 르네쌍스 시대의 종교화가였던 마티스 그륀발트 (Mathis Grunewald)가 당시 독일에 속한 이 젠하임에 있던 한 중세 수도원의 제단위에 그 렸던 세 그림 을 보는 느낌과 심리를 표현한 작 품입니다. 만약 이 음악을 듣기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힌데미트 본인이 직접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CD(Deutsche Grammophon 제작)를 권하고 싶습니다. 흥미로운 합 창곡으로는 19세기 미국시인 월터 휘트만의 시를 사용 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혼곡 (A Requiem for Those We Love) 이 있습니다. 휘트만의 시는아브라함 링컨의 죽음을 비통해 함에서, 또 이 곡 은프랭클린 루즈벨트를 잃음을 애도함에서 연유되어 서, 결국 이 작품은 미국의 두 대통령들에게 헌정되었 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미국의 명합창지휘자인 로버트 쇼우 (Robert Shaw)는 이 곡을 어는 누구보다도 많이 공연했는데, 그의 지휘로 아틀란틱 심포니 오케스트라 와 합창단이 함께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Telarc 제작). 폴 힌데미트는어릴 적의 어려운 환경, 또 나치와 전쟁 의 험한 환경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하고, 그의 아버지가 꿈꾸고 바랐던 것 이상의 연주가로서, 지휘자 로서, 교육가로서, 또 작곡자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 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가 새로이 시도한 음악들이 20 세기와 현대 음악에, 특히 독일에서는 새로운 활력 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는 음악가가 아닌 사람들도음악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실용적 음악을 강조하고 지지한 대표적인 음악가로 받아들여지고 있 습니다. 1) 잘스부르그는 여러 음악애호가들이 아는 것처럼 천재 음악가 인 모짜르트와 20 세기 최고 지휘자 중 한 사람인 카라얀을 나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음악도시 입니다. The Sound of Music 영화를 찍은 곳이기도 한데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나치를 피해 트랩 (von Trapp) 가족이 미국으로 피신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직도 옛집들과 하얀 에델바이스 꽃과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 는 참으로 아름다운 소도시이며, 이 곳에서 매년 여름 열리는 Salzburg Festival은 1877 년부터 시작된 손꼽히는 음악 축제 중 의 하나입니다. 2) 이 세 그림은 십자가상의 예수, 천사의 마리아 방문, 그리고 부 활이 그려진 것인데, 현재 프랑스에 속한 알자스에 있는 운터린덴 (Unterlinden)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3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5

지난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필라델 피아 아트 뮤지움 (Philadelphia Art Museum)에서는 폴 세잔느 의 작품전이 열렸습니다. 약15년 전쯤 같은 곳에서 같 은 전시회가 열렸는 데 당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참관하여 필라델피아 시민 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필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전환하는 때에 프랑스 파리는 여전히 화려한 예술의 중심지였지만 강렬한 변화의 무 드가 점점 유럽의 미술을 변화시키고 있었습니다. 화가 들의 미술운동과 실험에 대한 열망은 서로 복잡하게 얽 혀 새로운 발전을 낳았고 때로는 한 예술가의 형식 안 에서도 서로 모순되는 변화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1890년대 네델란드 미술은 인상주의 색채 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경향을 따르고 있었으며,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던 화 가들이 야심적인 전시회를 조직함으로써 후기 인상주 의 보급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인상주의라 함은 순수 하게 눈에 보이는 사물에 대해 집중한 결과 굳이 3차원 의 형태를 묘사하지 않더라도 무수한 색조가 발견되는 문화산책 후기 인상파의 거장 폴 세잔느 (Paul C ezanne) 김인수 장로(편집인) 시각적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으로, 순간적 으로 변화하는 색채와 빛에 따라 자연을 객관적으로 표 현하는 것에 기초를 둔 운동이라 말 할 수 있겠습니다. 후기 인상주의는 인상주의가 발전하여 입체주의와 현 대 추상미술의 정신적인 시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한 개성을 과시하여 현대미술가들로 하여금 눈에 보이는 세계를 조각조각 잘라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다 시 조립시키는 독자성을 발휘한 후기 인상주의는 순수 하고 밝은 색채, 짧고 간결한 터치로 형태의 윤곽을 그 리는 기법, 전통적인 주제로부터의 탈피 등에서 인상주 의로부터 영향을 받았지만 보다 풍부한 표현을 위해 그 들의 구태의연한 표현을 거부하였고 같은 시대의 여러 경향들과 현대미술의 기초를 이루는데 많은 역할을 했 습니다. 그 후에 후기 인상주의는 야수파(마티스)-입체 파(피카소)-표현주의-초현실주의 등으로 발전하게 됩 니다. 세잔느는 프랑스 태생의 후기 인상파의 대가로서 우 리에게 잘 알려진 화가입니다.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났 지만 아버지의 법률 권유를 거부하고 졸리의 소개로 엑 스에서 피사로와 질로망에게 배우고 파리예술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낙제를 하여 낙심, 귀향하였다가 다시 파리 로 나가 마네, 르노와르, 드가와 사귀며 그림을 배우고 보불전쟁 후 32세에 자기 고유의 화법을 세우고 1872~88년 파리-엑스로 왕래하며 일하다가 1890년에 은퇴했습니다. 그의 그림은 고향인 프로방스에 머물 때 선배 화가의 기풍에 영향을 받았으나 그는 그의 고유의 화풍을 수립 하는데 노력했고 곧 정물이나 풍경을 꾸밈없이 보이는 데로 그렸습니다. 그의 화풍의 특색은 풍부한 밝은 색 감과 선명하고 예리한 아웃라인, 깊은 음영을 잘 표현 했으며 아주 인상적인 초상화를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56세 때 파리에서 그의 작품전이 열릴 때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비평가들도 그의 진가를 알아채 지 못했습니다. 어떤 비평가는 심지어 그의 작품을 가 리켜 미치광이 놀음 이라고 혹평했습니다. 그러나 그 의 위대한 예술의 진가는 또 다른 전시회에서 발휘되었 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여러 가지 풍경화, 나체화, 정물 화, 부엌테이블 등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유산으로 생활에 불편 없이 노력하여 고향 에 돌아와 말년에 혼자 생활하면서 자연의 풍광들을 캔 버스에 옮기는데 정열을 쏟았습니다. 그는 항상 새로운 문제점들의 본질에 대해 분명하게 의식하고 있었던 인 상주의의 대가들과 같은 세대에 속했던 화가였습니다. 후에 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화가들은 입체주의화 가 피카소 와 브라크 였습니다. 그는 자연을 눈으로 본 그대로 그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색채와 입체감의 묘사방법에 있어 서의 새로운 발견들을 동감하며 자신이 느낀 인상에 따 르고 그가 본대로 형태와 색채를 그려나갔습니다. 그는 조화 있는 화면구성을 위해 형태와 색들을 조합하여 만 든 풍경화를 그리기를 원치 않았던 것과 같이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구태의연한 소묘와 명암을 표현하기를 원 치 않았습니다. 색채의 올바른 사용이라는 점을 생각하 자 그는 명료한 짜임새의 작품을 만들기를 원하였고 강 렬하고 순도 높은 색채를 좋아했습니다. 자연을 대했을 때의 감각적인 인상에 충실 하려는 그의 의지는 순수한 원색으로만 그리는 그림은 현실감을 잃고 평면적이고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절망에 가 까운 고심을 했으며 화폭에 매달려 고되게 실험을 했으 며 마침내 불가능한 것을 작품 속에 실현시켰습니다. 그래서 세잔느의 작품자체는 항상 우리들을 쉽게 납득 시켜 줍니다. 그는 회화의 전통적 기법 어느 하나도 당 연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무에서 출발하기로 결심했습 니다. 그가 정물을 많이 그린 까닭은 그가 해결 하고자 한 특수한 문제를 연구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또한 그는 물 체의 입체감과 색채와의 관계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가졌는데 사과처럼 밝 은 색채의 단단하고 둥근 물체가 이 문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전 통적인 원근법도 과감히 무시해 버렸 습니다. 사과를 담은 정물화와 프로 방스지방의 경치를 담은 풍경화가 많 은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작품 속에 서 눈으로 본대로 겉모습을 그대로 13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7

그린 것이 아니라 사 과와 바구니에서 사 과를 어떻게 놓아야 조화와 균형이 잡힌 그 둥근 모양이 아름 다운 모습으로 표현 될 것인가를 고민하 며 그렸습니다. 이는 사물을 보이는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사물이 지닌 모양에 더 관심이 많았기 때 문입니다. 그는 모든 사물의 모양을 원, 사각형 등으로 입체감 있게 관찰 했습니다. 생트 빅토와르산 을 그릴 때는 산을 본대로 그리기 보다는 산의 가장 조화로운 모양을 파악하려고 거의 매 일 산에 직접 올라가서 관찰을 한 후 수십 번 이상을 그 렸다고 합니다. 산, 집, 들판이 삼각형, 사각형, 사다리 꼴의 딱딱한 모양으로 표현했으며 뒷산과 앞의 집들이 거리감을 무시할 정도로 원근법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 았습니다. 야외풍경 속에서 벌거벗은 여인을 그린 대 수욕도 에서는 기울어진 나뭇가지로 인하여 커다란 삼 각구도로 여인의 얼굴은 타원형, 몸은 원통형, 그리고 가슴은 원의 모양 등의 입체적인 형태로 표현되어 있습 니다. 한마디로 세잔느 가 속한 후기 인상주의는 인상주의 작품을 정교하게 분해하여 회화의 법칙을 다시 세운 쉬 라, 세잔느, 고갱, 반 고호등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들 의 작품에서 나타난 색채, 과장된 형태, 추상의 의미는 다음 세대 예술가들의 시도를 받아들이는데 완충제 역 할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빛을 색채로 환원시키는 인상 주의의 감각추구에 대한 욕구로 출발하여 새로운 방향 을 개척한 것이 후기 인상주의인데 특히 세잔느 는형 태감각이 결여된 인상주의작품에 대해 질서가 넘치는 화면을 시도하였고 고갱은 특이한 감각으로 심리적이 면서 상징적인 정서를 표현하였고 고호는 뜨거운 감정 으로 밝은 색채를 잘 소화하여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 였고 이들의 공통점 은 객관적 빛의 묘사 에 치중하는 인상주 의에 대한 반발로 의 미 있는 내용의 상징 화를 꾀하여 주관적 내면세계의 형상화를 추구하였습니다. 세잔느 는67세인 1906년 10월 고향에 서눈을감기전아들 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한 예술가로서 자연에 대한 보다 정확한 묘사를 위해 정진해왔다. 그러나 내 자신의 내면세계에 대해선 스스로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는 데는 아직도 어려움 을 느끼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런 내면세계의 승화를 위해 노력하다 눈을 감 은 셈입니다. 그는 그의 위대한 예술을 통하여 우리들 에게 진한 감동을 가져다 주었지만, 스스로의 내면 세 계에 대한 성찰 은 또 다른 분야라는 것을 고백함으로 써 우리들이 사유하고 고민해야 함을 알려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각각 다른 재능을 부여 하셨고, 우리 각자는 그 안에서 그의 뜻 즉, 진정한 해 답을 찾기 위해 기도하며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상식 대홍수가 끝난 후 노아는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로 술을 담가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 도주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야생포도나무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선상에 있는 코카서 스 지방에 많았는데 그 재배도 그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게 재배된 포도가 선 사시대의 어느 시기에 그릇에 가득 담긴 채 한구석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이 발효 되었고 사람들은 그 발효된 즙을 맛보고 좋은 맛을 발견했으리라는 추측입니다. 기원전 3천 년경에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까지 퍼지게 됐고 이집트에서는 사원의 의식 에 이용되었습니다. 고대 이집트 벽화에는 포도를 발로 으깨어 포도즙을 항아리에 담는 그림 이 남아있으며 기원전 천 년경 현재와 비슷한 제조법으로 만들어 지면서 포도주는 대중적인 술 이 되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포도주의 신맛을 적게 하기 위해 포도주에 물을 섞어 마셨습니 다. 포도주는 유럽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럽인들은 지중해성 기후에서 잘 자라는 포도 를 이용해 술을 만든 다음 물과 섞어 음료대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수질이 나쁜 유럽에서 이 것은 대단한 일이었고 포도주는 곧 식사의 동반적 음료이자 물의 대용품으로 쉽게 자리 잡았습 니다. 달콤한 향료를 넣은 포도주는 기원전 5세기경 활동한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가 발명했다 고 전해지며 이때부터 더욱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동시에 사치품으로서의 포도주도 나타났 으니 그리스의 부자들은 레스보스와 치오스에서 만들어진 희귀하고 값비싼 수입포도주를 마셨 습니다. 이에 비해 그리스의 보통사람들은 검붉은 빛을 띄는 포도주를 물에 타서 마셨고 물을 타지 않고 그냥 마시는 행위를 사치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포도주를 원 하는 사람들은 종종 포도주를 꿀처럼 농도가 진하고 끈끈해질 때까지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로마시대에는 경제적 여유를 즐기면서 그 질을 엄격하게 따지게 됐으며 포도주를 유달리 즐 긴 네로 황제는 특별히 마노로 포도주 전용의 글라스를 만들 정도였습니다. 유리가 매우 귀한 시대에 포도주 전용 술잔으로 한껏 흥취를 드높인 것입니다.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로마의 상 인들은 포도주에다 납 테두리를 한 깊은 냄비에서 끓인 방부용 시럽을 첨가했고 그 때문에 로 마의 귀족들은 원인도 모른 채 납중독으로 인하여 식욕감퇴라는 달갑지 않은 병을 얻었습니다. 그래도 로마인들은 포도주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중독과 숙취에 대해 효과가 높다는 양배추 를 먹으면서까지 계속 포도주를 즐겼고 귀족들은 흔한 닭과 함께 즐기기도 했답니다. 13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9

기원전 1세기에 활동한 서정시인 호라티우스는 포도주에 익사한 닭이 특히 맛있다고 칭찬했답니 다. 그래서 죄 없는 닭들이 포도주가 가득 담긴 통 에 빠져 죽는 일이 많았답니다. 또한 4세기 초 기 독교가 공인되고 포도주가 교회미사에서 영성체 의식에 사용됨에 따라 포도주는 유럽전역에 보급 됐습니다. 포도주를 필요로 했던 수도원, 특히 베 네딕트 수도사들의 각별한 포도주 제조 노력은 훗 날 유럽이 포도주 천국이 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포도주는 한마디로 오래된 포도 주스입니다. 이 스트에 의해 발효되고 붉은 껍질과 씨로부터 색깔 과 성분을 얻고 큰 통에 들어가 깨끗하게 침전되 고 마지막으로 오크통 속에 들어가 여러 가지 맛 을 통으로부터 얻고 순화되고 조화되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우리 혀의 중요한 다섯 가지 맛의 감각 을 고루 충족시켜주는 자연음료입니다. 달고 맵고 짜고 신맛은 음식이 가지고 있는 요소와 함께 잘 어울리며 음식에게 부족할지도 모르는 향과 산과 부드러움을 제공하여 줍니다. 포도주는 신선하고 낭만적인 음료입니다. 유일 하게 종교의식에 쓰이는 알콜음료이기도 하고 배 를 진수시킬 때나 건배할 때 그리고 문학과 음악 사이에서도 오랜 세월 동안을 노래해 왔습니다. 수많은 철학자들과 의학자들과 시인과 작가들이 포도주를 찬양하였고 성경에서도 191번이나 포도 주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와 바빌 론의 그림문자에도 등장하며 인간의 문명이 생긴 이후 포도주는 축제와 철학과 예술과 음악과 그리고 사랑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거의 유일한 음료입니다 예수님께서 로마병정 들에게 잡히시기 전날 저녁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하셨습 니다.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 시며 먹고 마실 때마다 예수님을 기념하라 하셨습 니다.(고전 11:23~25). 성찬의 의미는 유월절 어 린양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 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것을 의미합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 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복음에 빚진 자 들인 우리는 죽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한 피에 참여하고 한 몸 에 참여한 자이므로(고전 10:16~17) 모두 한 형제 란 의미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한 것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애굽에서의 고난을 기억하 고 고난에서 구원해주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린 자녀들에게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덕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집마다 양을 잡고 가난한 사람들은 보통 때는 물을 마시지만 이날은 포도주 를 곁들여 마십니다. 이러한 만찬을 갖기 위한 장 소를 예수님은 미리 물색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마태 26:17~19). 성찬식에서 떡의 의미는 예수님 이 영적인 양식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게 함으로 계명을 지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잔이 의미하는 것은 새 언약을 위하여 흘리는 피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죄를 기억 하지 않는다(렘31:34)는 의미입니다. 당신께서 십 자가의 죽음으로 인하여 이러한 새 언약이 성취될 것임을 예수님은 최초의 성찬을 통하여 선포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 는 성찬식에서 잔을 마 실 때마다 주님께서 우 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것을 확인하고 우리 죄 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는 것을 상기하는 것입 니다. (편집위원회) 부서소개 주안에서 한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사랑으로 정착시키는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안에서 서로 한 형제요, 자매인 지체의식과 한 가족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2) 임을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데로 지체를 각각 동기를 부여하게 됩니다. 몸에 두셨으니( 고전 12:18) 저희 새가족부 에서는 1부, 2부, 3부 예배 시작 전 최소한 30분 전에 정 위치하여 모든 성도님 들을 맞 새 가족부는! 이하며 처음 오신 분들을 정중히 맞이하여 등록가족 주님의 몸 된 교회인 영생 장로교회는 약 75개의 인지, 방문자이신지를 구별하여 등록카드와 방문자 부서로서 각각 맡은바 직임의 소임을 충실히 준행하 카드작성을 하실 수 있도록 도우며 자녀와 동행 시 는 가운데 교회의 사명인 예배, 전도와 선교, 교육,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자녀들을 봉사, 구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뤄 인도하여 영아부(1~2세), 유아부(2~3½ 세), 유치 가며 성도의 신앙의 안정과 가정의 행복, 나아가 성 부( 3½ ~6세), 유년부 (1~3학년), 초등부(4~6학 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도록 서 년), 사랑부, 영어 중고등부, 한어 중고등부, EM까 로서로 격려와 위로와 용기를 주며, 은혜를 끼치고 지 안내하며, 예배 후 광고시간에는 등록 새 가족과 덕을 세워가는 중에 새 가족부가 한 부분을 감당케 방문자들을 환영하며 선물도 전해 드립니다. 하시므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려 드립 1부 예배와 2부 예배 후에는 새 가족과 방문자들 니다. 을 목양실로 직접 안내하여 친교를 나누며, 3부 예 새가족부는 담당 교역자이신 송연홍 전도사와 위원 배 후에는 교회를 소개하고 방문자 중 등록 가능한 장이신 홍석희 장로의 지도하에 10명의 새 가족 부원 가정을 찾아내 교회 등록을 적극 권하는 사역입니 들이 일사불란 하게 활동함으로 예배안내와 함께 등 다. 등록 가정은 5주간 지속적인 관심가운데 같은 록 가족 및 방문자를 안내하는 사역을 담당한 부서입 방법으로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한 달에 한번 혹은 니다. 두 달에 한번씩 새 가족 환영회를 열어 목사님과 대 등록 새 가족과 방문자를 모 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영생 장 든 온유와 겸손으로 대하며 밝 로 교회 교인으로 주님의 한 은 미소로 최대한 친절히 맞이 지체가 되었음을 확인시키며 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며 낯선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도록 최 분위기에서 안도감과 함께 주 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4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1

부서소개 처음 교회에 오시면 누구나 낯설 수 밖에 없습니다. 목양 위원들은 이 분들을 위해 항상 친절하고 준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의 사역을 위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전도에 힘쓰신 여러 성도님들, 영혼 구원의 사역을 위해 새벽부터 밤늦께까지 기도하시고 애쓰시는 이용걸 목사 님 외 교역자들, 그리고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로 지난 몇년동안 영생교회는 하 나님의 축복속에 큰 부흥을 하였습니다. 새로 오신 교우들의 영혼 구원의 사명과 교회의 정 착, 새로운 생활 터전의 적응을 위해 목양 위원 회는 기도와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 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실수도 있었지만 목양 위원회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필요에 따라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진 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 목양 위원회에 몇가지 변화가 생겼 습니다. 지난 2년동안 위원장으로 섬겨주신 홍석희 장로의 임기가 작년 12월 말로 끝났습니다. 올해부터 2년동 안 심원모 장로께서 목양 위원장으로 섬기시게 되었 습니다. 작년까지 목양 위원회에서 책임 사역자로 수고해 주신 정양순 권사, 최인국 장로, 이혜은 권 사, 전일상 집사께서 사임을 하시고 올해부터 새로 이경애 집사, 이지현 집사, 류웅 집사, 김성희 권사, 신명식 집사, 유창만 집사, 이재천 집사께서 봉사하 시게 되었습니다. 조직도 작년과는 달리 변화가 있습니다. 작년까지 목양 위원회는 여섯 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 지만 계속되는 새신자의 증가와 더불어 각각의 새신 자들께 교회 정착을 위한 더 세심한 봉사와 관심을 위해 올해부터 여덟 조로 나누었습니다. 또한 영생 장로교회에서 오랫동안 출석하신 신자들 중 새신자 봉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많은 분들께 서 목양 위원회에 참여하셨습니다. 지난 2월 8일 주 일 저녁에는 새로 구성된 조의 책임사역자, 목양 위 원들이 모여서 앞으로 새신자들 양육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목양 양육 기간은 1년동안으로 늘이면서 새신자들의 교회 정착 에 좀 더 세심한 계획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하 였습니다. 또한 영생 교회에 새신자들이나 방문자들의 안내에 대한 효과적인 봉사를 위해 2008년까지 목양 위원 회에 속해있던 새가족부를 2009년부터 독립부서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목양 위원회는 교회 에 등록하신 새신자들의 교회정착 및 구역 식구 들과 해당 전도회 소개 등 양육에 역량을 좀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올해 들어 많은 변화 속에 목양 위원회 가 시작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장 을 비롯한 책임 사역자 그리고 목양 위원들의 기 본 방침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나 처음 교회에 오시면 누구나 낯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목양 위원들은 이분들을 위해 항상 준비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의 정 착, 신앙 생활의 성장, 더 아나가서 영원한 하나 님 나라의 삶에 대한 동반자로서 목양 위원회가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우 여러분들께서도 새신자들께 서 도움이 필요하시다 생각되시면 언제든지 목 양 위원회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4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3

새신자간증 영생의 새가족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영생의 가족으로... 이지현 집사 홍부연 성도 목양 사역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거의 없던 제가 어 렸을 때 인사는 잘 했으니까 또 교회 집사니까 또 이 젠 아이들도 많이 커서 더 이상 이것저것 변명도 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준비되지 못한 모습으로 시작해 서 이제 넉 달의 목양위원에 책임사역을 감당하게 하 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저 보다 먼저 목양사역을 하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이 새로 오신 성도님들을 섬기시고 사랑하시는 모습 을 보면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 라 내가 너희를 서로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 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 희가 내 제자 인줄 알리라 (요 13:34-35) 하신 말씀 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목양을 하는게 하 니라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영생교회의 구성원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한 지체됨을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13년 전 처음 영생교회에 와서 이제 것 누린 영적인 축복과 하나님의 은혜를 또한 새로 오신 성도님도 누리시기를 간절히 원하며 혹시나 처음 오 셔서 서먹함이나 낯섦 때문에 아니면 아시는 분이 없 어서 하나님의 주신 큰 말씀의 풍족함 속에서 영적으 로 성숙할 축복을 잃어버리시지 않도록 새 교인들에 게 전화하면서 예배는 잘 참석하고 계신지, 영생반은 잘 참석하고 계신지, 혹시나 ride 가 필요한신지. 자 녀들의 주일학교에 적응 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또 는 교회에서 보내는 엽서는 잘 받고 계시는지 등등..., 정말 그들이 교회정착 하시는데 길잡이가 되어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자 예배시간이 틀리 기 때문에 꼭 만나야 되실 분 ( 구역장님, 전도회 회 장,양육위원)을 만나게 해드리기 위해, 아니면 혹시 아시는 분이 없어 혼자 멋쩍게 서 계시지는 않으신지 144 영생장로교회 하나님이 저를 도구로 사용하시 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매 주일 교회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 니지만 정말 소리만 큰 빈 수레가 아닌가 하고 제 자 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5주간의 영생반 을 마치시고 졸업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면 내가 졸업 하는 것처럼 기쁘고 온 가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 고 가족이 함께 좋은 교회에 출석하시므로 받으실 축 복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너희 속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 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 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고 했 는데 내 속에 있는 진정한 소망이 이세상의 욕심으로 새 성도님께 보이면 어떠하나 겁나고 창피하기도 합 니다. 그리고 나의 짧은 성경지식이 혹시나 새로 오 신 성도님에게 실망을 드릴까 봐 교회에 있는 여러 성경 공부 program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모습을 보면 아직도 여전히 부족하고 내 놓기에는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이제 껏 저를 오래 참으시고 사랑하시고 이곳 미국에 보내 서 믿는 가정을 꾸리게 하시고 항상 자녀를 위해, 부 족한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의 사랑 이 있기에 이를 잘 감당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제 속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아름다운 열매도 맺게 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저의 믿음 또한 새 영생의 가족들과 함께 자라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 로 저희 목양 위원 영생 반에서 장로님이 하신 말씀 을 기억해봅니다. 새 성도님들 여러분은 우리 교회의 주인이고 왕이십니다. 내 기억 속의 엄마는 우리 집 대문에 들어서는 모든 분들에게 늘 따뜻한 웃음으로 맞이하고 정성껏 마련 한 음식으로 대접하셨다. 혹 내가 다른 일로 인상을 찌푸리기라도 하면 손님이 오해한다 하며 주의를 주 은 함께하는 것만으로 즐거웠다. 시곤 했다. 그래서일까? 아버지의 무뚝뚝하고 사교 또 한가지 감동받은 것은 집으로 8주간 날아온 예 성 없는 성격에도 우리 집에는 늘 사람이 찾아왔고 쁜 엽서였다. 목사님의 전주일 설교를 간단히 요약한 그분들은 대추나무집 막내딸 하며 나를 무척이나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고, 더불어 보낸 이의 이름 석 귀여워 하셨다. 엄마의 친절과 환대가 우리 온 가족 자가 친근감으로 다가왔다. 처음에는 이분이 나를 전 을 사랑 받게 한 것이다. 에 아셨던가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 했다. 그만 작년 영생교회에 처음 방문하기 전 교회가 너무 크 큼 뜻밖이었다. 이집사님께서는 개인적으로 나를 알 고 교인이 많아서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고 또 별 반 지 못했지만 나눔의 교회, 주님 안의 교제 를실 김도 없을 것 같아 적잖이 고민도 있었다. 그런데 첫 천하기 위해 애쓰셨음을 알고 너무 감사하게 되었다. 날부터 내 예상은 빗나갔고 순간 어릴 적 엄마의 손 제각각 다른 형상과, 다른 은사를 주심으로 교회 곳 님맞이 를 떠올릴 만큼 너무 친절하고 따뜻했다. 출 곳에서 봉사하게 하시는 하나님, 교회 안 어느 자리 석 교인이 엄청 많은데도 새 교인에게도 소홀히 하지 하나, 봉사가 귀하게 쓰임 받지 않는 곳이 없겠지만, 않고 늘 팔 벌려 가슴 가득히 맞이하는 정성과 노력 특히 새교인을 맞이하는 교회 문턱에서부터 영생반 이 놀랍기까지 했다. 웃음으로 화사하게 맞이하는 모 엽서의 손길에 이르기까지 중요성과 각별함을 깨닫 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래도 첫날은 손님 같은 기 게 되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그 옛날 엄마가 그러 분으로 출석하고 예배 드렸지만 둘째 주부터는 주안 하시듯 내 집에 오시는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데, 에서 한 형제 자매이며 가족 구성원이라는 마음가짐 하물며 주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 드리고, 말씀 듣고, 으로 영생반 에 들어가 4주간의 교육을 열심히 받 구원 받고자 하는 교인을 귀히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았다. 내가 결정하고 출석한 교회에 대한 설명과 가 고 생각한다. 때론 고난과 시련, 시기, 열등감으로 어 장 기본적이면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던 부분을 공부 느 한곳에선 부족함도 느끼고 감당하지 어려울 때도 한 것은 그 동안 내게도 필요했던 것이었다. 있겠지만, 성전 앞에서 웃음 지닌 그분들의 사랑으로 새교인에게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낮 설음을 피하 인해 힘과 지혜도 얻고, 부흥도 되리라 감히 자신해 게 하고, 음식을 미리 준비해주신 배려와, 또 편안 분 본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을 영생 교회로 인도해 위기 속에서 나눈 성경공부와 교제는 참으로 은혜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웠다. 자상하신 장로님과 친절하신 집사님들의 모습 영생장로교회 145

캠페인 선교사편지 먼저 인사합시다 조종화 조혜선 선교사의 선교소식 Hungry & Angry가 의미하는 귀한 메세지 우리는 길거리에서 전도 할 때 처음 만나 모르는 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의 덕을 사람에게도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하지 않고는 대화 나타내는 일일 것입니다. 를 시작할 수 없을뿐더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 도를 전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면 사랑을 실천해 야 하는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 성도들끼리 인사에 인 색한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였음을 느낍니다. 인사는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서 한 지체가 된 성도들이 서로 사랑과 존경과 신뢰로 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불신자들도 친구를 만나면 허물없이 반기며 기뻐하는 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서 형제처럼 반기며 지내야 할 성도들끼리 의식적이 던 무의식적이던 기본 예절을 잊어버리는 것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모르는 미국 사람들이 웃으며 인사해주던 일을 기억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게 받기만 하였으나 어느 때부터는 부끄러 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일대일로 만났는데 전혀 다른 쌍방을 의식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 좋은 생활방식을 배우고 다른 분들에게도 그와 같은 깨달 음을 주기 위해서라도 만나는 사람마다 열심히 인사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아는 척을 먼저 하면 자존심이 깎이고 상대방 보다 인격이 낮아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볼 수 있는 나쁜 관습 중의 하나입니다. 연령과 직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먼저 보는 사람이 반 갑게 인사를 하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이 이루어 지 또한 교회 안에서 낯선 사람이 있을 때 먼저 찾아 가 인사를 나누거나 대화를 시작하면 그는 얼마나 기 뻐하겠습니까? 모처럼 교회가 좋다고 해서 왔는데 인 사해 주는 사람 하나 못 만나고 외롭게 떠나는 그분의 처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밖에 나가 모셔오지는 못 할 지라도 찾아온 사람들을 따뜻하게 영접합시다. 특히 혼자 계신 분을 보면 그분의 나이나 겉 모습을 떠나 사랑이 그리워 온 분이라고 생각하고 정성을 다 하여 섬기다가 다음 주일에 다시 뵈요 하고 헤어지면 다 시 찾아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영생교회는 처음부터 계셨던 분 보다 밖에서 늦게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그 리고 교역자들과 교회에 정착한지 오래된 분들이 서 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에 동참합시다. 그렇게 할 때 모든 성도들도 배워서 먼저 인사함으로 사랑이 넘치 는 아름다운 교회로 분위기가 바뀔 것입니다. 말씀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귀한 사랑을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로 재충전하여 세상에 나가서 실천할 때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는 진정한 빛의 역할 을할수있을것입니다. 너희가 주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 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 되었음이니라. (로마서 16:2) 이곳 본부에는 봄학기 훈련이 시작되었다. Language Candidate Orientation(LCO)이 시작되 기 전 지난 토요일에 아랫집에 사시는 빌 & 린다 핸덜 슨 선교사님 가정에서 LCO 훈련생들과의 Welcome party을 가졌다. LCO란 Candidate Orientation 들어가기전 단계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지망생들이 영어공부가 포함된 훈련이다. 일본, 브라질, 뿌에또리코, 한국 등에서 온 다국적 출 신들이 모인 첫 모임은 그저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본부에 도착하여 본부를 적응하느라 적응 시간이 필 요한데 이번 LCO는 다른 텀의 훈련생들과는 달랐다. 영어가 부족함에도 매우 자신감과 당당함이 그들에게 보였다. 처음 만나 각자 소개를 하는데 브라질에서 온 검은 피부의 Edison 형제는 장난끼도 많았다. 그 형제 의 속에 하나님이 보였다. 영적인 형제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린다 선교사님 가정에 들어선 후 준비 된 음식을 보 는 순간 Edison 형제는 I am hungry, if I am hungry I am getting angry 라며 시장기를 솔직하 게 표현했다. 나는 그 형제의 말을 듣는 순간 그 형제의 말 속에 귀한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요즈음 주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마다 어렵다 힘들다 라는 것뿐이다. 경제의 위기 속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듯 이 경제로 인해 어렵고,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한 상처 로, 불신으로, 어렵고, 불 안전한 미래로 인해 힘들어 한다.선교사님들의 기도 제목에도 보면 역시 어렵다고 한다 우리 모두 여러 위기를 당면하고 있지만 영적 위기가 더욱 심각하다고 본다. 이런 어려운 시기야 말로 우리 신앙의 잣대를 점검해 보아야 할 시기이지 않은가 생각 한다. 중요한 것은 사명감인것 같다. 진정한 문제의 시작은 우리에게 사명감이 떨어졌거나 없을 때이다. 사명감이 없을 때는 우리에게 당한 어려움의 무게는 무겁고 크기 때문이다. 빌 1:3-12 절에 보면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은 하나 님이 그의 중심이며 전부이기에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과 사명감으로 가득했다. 12절에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 하노라 사명 감에 가득 찬 바울 선생님은 목숨까지도 하나님 의 것임을 알았다. 겠습니까? 나이 어린 사람이 먼저 인사를 하면 더 좋 (편집위원회 엮음) 겠지만 연장자가 먼저 사랑으로 감싸며 반갑게 인사 14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이번텀의Candidate Orientation(CO) 에는 Edna 25분의 선교사님들이 오십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보기도입니다.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 Cardona (네팔), 임장백&손은정(일본), 이은경(내몽 Expansion 10 가정적으로는 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 골), 임종욱&박수정(미정/무슬램 국가)훈련생들입니 -미국본부에는 60여명의 본부 선교사님들과 훈련생 -성령의 사람으로 사는 것 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다. 들이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룸과 세미나 -저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가시며 오직 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CO 바로 전단계인 LCO 훈련생은 브라질에서 온 룸이 매우 부족한 상태여서 10여 년 전부터 건물을 놓 나님만 드러나기를. 스탠리 존스는 내가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 속 Edison & Ivana Dias 가정은 네팔에, 멕시코 출신인 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Expansion 10 -Interactive Designer인 딸이 하나님의 인도함을 하면 속할수록 나는 더욱 더 나 자신에게 속한다는 것 Jaime과 일본 출신의 아내인 Emi 가정입니다. project 라고 부릅니다. 잘 받으며 의인의 가정을 이루도록. 을 그 분께 엎드리면 엎드릴수록 나는 여타의 모든 것 -5월 중순에 훈련이 마치게 되는데 다른 텀과 달리 -Expansion 10 project 진행 과정과 공급되어져야 앞에서 당당히 세게 된다. 그 분에게 매여 있으면 매여 소수의 인원과 CO에는 거의 한국 출신들이며, LCO 할 물질 위에 하나님의 인도함과 기름 부으심이 있도 사역면에서는 있을 수록 나는 대로를 자유로이 활보하게 된다. 라고 에는 한국 출신이 없는 것입니다. 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5세 2세의 사역자가 본부에 들어오도록 했다. 그렇다 하나님께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나 자신의 -훈련기간에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 Ministry -금년의 모든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중요함을 알게 된다. 그래서 함부로 살수 없으며 어떠 께 집중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 - Personal spiritual retreat 1/3-9 -매 3년마다 열리는 얼바나 대회에서 헌신자가 많이 한 모든 상황 앞에서도 넉넉하다. 다. - Korean Church in Chicago 선교부흥회 1/16-18 나오도록.(12/27-31) 하나님이 내 안에 내 안에 하나님이 없으므로 어려운 Discovery trip - PBU mission worship 2/2 경제가, 여러 다른 형태의 어려움들이 우리 인간들을 -동원디파트에서 주관하는 금년 여름에 discovery - 목회와 인간 교육 세미나 2/9-11 < 은혜로>를 처음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지배하고 있다. 하나님께로 부터오는 영적 양식으로 배 trip으로 가는 나라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스페인, - PBU Mission Conference 2/12-14 -웩 국제 선교단체 미국 본부는 필라 북쪽 fort 부르지 않다면 영적 고갈 상태라면, 우리에게 나타나는 태국입니다. - Liberty Mission Conference in VA 2/15-20 Washington 낮고 아름다운 산속에 자리하고 있으 현상은 부드럽지도 않고, 기름지지도 않으며, 세상 사 -단기 선교와는 다른 discovery trip은 단어 그대로 - 장기 후보생면담, Kimnet Conference, 지역교회 며, 본부에는 60여명의 본부 선교사님들과 선교사 자 람과 다를 바 없는 여유없는 바짝 마른, 뾰족한 것만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선교보고 및 교회 선교부 정책에 면담(3/20-27) 녀들과 훈련생가정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드러나게 될 뿐이다. -소구릅이며, 다국적 출신들로 구성이 됩니다. 4/15 WEC.Go 2009 spring (미국 본부의 정기 간행물) -저희들의 선교소식이며 기도 편지인 <은혜로>는 분 이런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와 냉철하 일 마감됩니다. -조종화선교사님이 만드시는 2009 spring에서는 세 기별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게 결정해야 하며 우리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가치가 www.wec-usa.org hyesuncho@wec-usa.org 계의 미전도 종족에 대한 정보와 세계 사회정의 대한 무엇인지?에 대한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 대면이 필요 215-715-7171 긴장이 소개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 돌아가 한 때라고 생각된다. 실제적이고 유익한 믿음은 아무것 The Journey deepens -WEC.Go를 받기 원하시는 분은 연락해 주시면 보 셨다면 그 분을 위한 나의 그 어떠한 희생도 결코 크다 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 -6/26-28 미국 본부에서 실시하는 이 세미나는 선교 내드립니다. 고 할 수 없다. -C.T. Studd(WEC 창시자) 은 살아계신 분이며, 세상이 흔들려도 변함 없으시며 흔들리지 않으시는 언제나 동일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을 소유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전혀 다른 것을 보면서 의 시작부터 선교지 나가기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게 되는 세미나 입니다. www.thejourneydeepens.com 무슬램 세미나 (6/15) -강사인 Ali Arhab선교사님은(WEC) 알제리안으로 무슬램 가정에서 성장하여 어떻게 선교사가 되었으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 조종화, 조혜선 선교사 드림. 우리 모두 다 같이 자기 파트로 할렐루야 부르며 벧 엘로 올라가자. 미국 본부 2009 봄 학기 장기 선교사 훈련 LCO 와 CO 시작 MCMCC -해마다 선교사님들의 멤버케어를 위한 Member Care Ministry Counseling Course가 본부에서 있 습니다. -5/19-6/19까지 훈련을 위해 세계에서 참석하시는 어떻게 그동안 사역을 했는지?, 생생한 무슬램 선교 에 듣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의- 215-715-7171) WEC International P.O. box 1707 Fort Washington, PA 19034 hyesuncho@wec-usa.org Cell 215-715-7171 www.wec-usa.org 14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9

선교사편지 인도네시아 소개 및 선교현황 김화수 선교사(인도네시아) 13,000여개가 넘는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는 2 되는 사역자로 4천만이 넘는 순다족 복음화를 감당하 억 4천 5백만 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거대한 나라입 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기에 그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입 니다. 인구의 약80%가 이슬람이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 니다. 를 가진 350여개의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억 현재 저는, 제1~2기 사역에 주로 하던 강의 사역을 7천여 명이 이슬람인으로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이슬 줄이고 서부자바에서 저의 대부분의 시간을 고아원 람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지요. 하지만, 인구의 10% 은혜의 집 을 운영하며 공동체 생활을 통해 아이들을 이상이 기독교인으로서 직, 간접적으로 나타나는 이슬 양육하는 일과 미전도 종족인 순다족을 위한 전도 및 람교도들의 종교적 탄압에도 불구하고 현재 도시지역 말씀사역, 또한 현지인 사역자를 개발하고 돕는 일을 에서 기독교가 조금씩 부흥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의 집과 순다족 사역에 대 니다. 127개의 종족이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 있으며, 해 좀 더 나누길 원하며 또한 앞으로의 저의 사역 방향 특히 서부 자바를 중심으로 살고 있는 인구 4천3백만 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은혜의 집에 의 순다족은 99.9%가 이슬람으로 세계 최대의 미전도 대한 꿈을 그 설립 동기 및 목적과 함께 아래와 같이 나 종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길 원합니다. 4천3백만의 순다족을 위한 기독교 사역자가 100여 명도 채 되지 않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복음의 1. 은혜의집 사역 확장은 까마득하기만 합니다. 더욱이 날로 강화 되는 은혜의 집 사역동기 정치권의 이슬람 정책으로 다른 종교들은 설 자리를 잃 1991년에 인도네시아로 파송 받아 2002년까지 약11 어가고 있고, 특히 기독교에 대한 직간접적인 핍박으로 년동안 주로 신학교에서 강의사역, 또한 대학생들을 양 인해 기독교 선교의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이로 인 육하는 사역을 하면서 인도네시아의 복음화를 위한 절 해 새로운 선교정책과 전략 및 필요들이 요구되고 있는 실한 필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도네시아가 상황입니다. 순다족을 포함한 다른 미전도 종족을 섬기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진정으로 회복을 경험하기 위 기 원하는 대부분의 선교사와 현지인 교회가 잘 훈련된 해서 할 수 있는 한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 말씀과 기 전문적인 현지인 사역자 부족으로 인해 복음전파 사역 독교 정신으로 철저하게 양육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신학교육과 인도네시아인들은 화란의 오랜 식민지 생활(350여년) 는 다른 이슬람 사역을 위한 전문적인 사역자 양성이 을 거치며 자기도 모르게 의존성이 생활 깊숙한 곳까지 그 무엇보다 시급하게 요청됩니다. 특히 100여명도 안 배어 있으며 기독교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 의존 성은 교회의 성장에 큰 지장을 주고 있었고 오랜 기독 교 역사를 거치면서도 인니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주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아이들을 양육하겠다는 부담 감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 1997년 IMF를 맞아 경제가 어려워졌을 당시 갈 곳 없는 아이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구걸하는 삶으로 목숨을 연장해 가는 것을 보면서 더욱 큰 부담감과 함께 그때부터 아이들을 위한 공동체 훈련의 장이 열리도록 구체적으로 주님께 기도하였습 니다. 그 즈음에 경제 위기까지 겹치면서 아이들을 위 한 공동체 훈련의 집을 열되 이왕이면 사회적 필요로 대두된 고아들을 돌보며 양육하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 었고,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2002년에 은혜의 집을 건축한 후 2003년 3월에 은혜의 집을 개원하여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집 설립 목적 및 운영 첫째는, 어린아이 때부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양육 하고 훈련하여 인도네시아와 하나님나라를 위한 유용 한 일군들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인도네시아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돌봄을 받지 못하고 버려진 아이 들을 돌보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제가 거주하는 서부자 바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미전도 종족 순다족중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데려와 잘 양육하여 그 종족을 위한 영적 지도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은혜 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은혜의집에들어올수있는아이들의 연령은 3세 ~12세(초등학생까지)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한 사 람의 인격의 형성이 이루어져가는 시기인 어린 시절에 공동체 생활을 통해 영적 & 육적, 사회적이고 교육적 인 돌봄을 주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아이들로 자 라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은혜의 집에 들어와서 함께 생활하게 된 아이들은, 그들의 은사와 재능에 따 라 공부 및 훈련을 받으며 주안에서 훌륭하게 자라 장 차 사회에 잘 적응하고 주님 나라와 인도네시아에 유용 하게 쓰여 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양육하게 될 것입니다. 새벽 5시 기상, 새벽 경건회를 비롯하여 오전 6시 20분 등교하여 학교에서 공부하고, 방과후 오후시간에는 휴식 및 공동으로 하는 찬양, 워십 또는 TV 시청 시간, 그리고 학교 숙제를 도 와주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녁 식사 전까지 놀이시간이 있고, 식사 후 저녁예배 등, 공동체를 통해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람들로 함께 지어져 가는 훈련,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3명의 스탭 이 함께 섬기고 있답니다. 학교교육은, 이슬람색채가 두드러지고 전반적인 교 육이 이슬람의 가르침을 뒷받침하고 있는 공립학교보 다는 기독교 학교를 보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비용은 약간 더 높으나 여러 면에서 기독교 진리를 바 탕으로 한 더 향상된 교육과 사랑, 그리고 기독교에 뿌 리를 둔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과 영향이 있을 것이라 고 판단되어 약40여분 거리에 있는 기독교 학교로 아 이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공립학교를 다닐 경우 기 독교인이기에 받게 되는 불이익과 핍박을 피할 수 있어 사립학교인 기독교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교육 을 받으며, 학문과 신앙의 성장을 동시에 가져오도록 학교와 은혜의 집이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아이들을 지 도하고 있습니다. 2. 미전도 종족 사역 : 순다족 인도네시아에는 미전도 종족이 아직도 127개나 있으 며 그 중에서도 순다족은 4천3백만의 인구를 가진 세 계에서 가장 큰 미전도 종족입니다. 순다인들은 서부자 바에 널리 흩어져 살고 있으며 생업은 주로 농업입니 다. 이 4천 3백만의 사람들 가운데 약 25,000여명의 기독교인들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영적인 돌봄이 필요 한 사람들입니다. 이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 안에 서 견고하게 세워지고 자기 종족의 구원을 책임지는 그 리스도의 사역자들로 사명을 감당케 하기 위해 직, 간 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을 방문 15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1

건강정보 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나누는 일을 포함하여 현지인 사 역자들을 격려하고 후원하는 일을 하면서 순다 사람들 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전인적 사역의 필요성 을 느꼈습니다. 영적, 사회적, 육체적 필요를 동시에 채 워줄 수 있는 사역을 하기 위해 여러 모양으로 접촉점 을 놓고 그들에게 다가갑니다. 소작농으로 농사를 짓지 만 대부분 가난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는 순다마 을 사람들을 위해 일거리를 제공하고 고용창출을 하므 로 그들의 경제적인 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양가족 프 로젝트(양 수컷과 암컷을 사주어 돌보게 하고 양의 번 식을 통하여 재정적 필요를 채움) 그리고, 수공예인 퀼 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일거리를 줌과 동시에 그것을 통하여 복 음의 접촉점을 찾습니다. 또한, 가난하여 학교를 중단 하거나 학교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아이 들을 격려하여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을 하면서 그리스도 안 에서 새롭게 되어 질 순다족의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순다족의 빠른 복음화를 소망하면서 늘 마음에 부담 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순다족 안에 있는 약 2만5천여 명의 그리스도인을 포함하여 약4천3백만의 그리스도밖에 있는 무슬림들을 위해 사역하는 그리스 도인 사역자는 100여명이 채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 중에서도 신실한 사역자들은 50여명 안팎으로 턱없 이 부족한 사역자들이 그 많은 영혼들을 책임지고 나아 가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 필요 를 채우기 위해 현지인 동역자와 함께 타문화권 사역자 훈련센터를 오픈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순다족을 포함한 미전도 종족에게 나아갈 사역자를 양 성(신학교육과는 구분되는 훈련을 실시) 하여 파송하고 관리 및 후원하는 일을 함으로서 새로운 순다 마을 사 람들이 복음을 들을 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모양으로 그 들을 섬겨 나갈 것입니다. 3. 향후 사역계획 및 비전 저의 사역의 방향은 일군을 양성하여 이들로 하여금 자기 민족을 복음으로 책임지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일은 장기계획과 단기 계획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은혜의 집 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잘 훈련되어 미래에 이 나라를 책임지고 갈 하나님 앞에 유용한 일 군으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위에서 잠시 언급하였듯이 현재 긴급히 필요로 하고 있는 미전 도 종족을 위한 일군을 양성하여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타문화권 사역자 훈련센터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훈련원이 시작되면, 한 사역자가 사람을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만 신뢰하면서 어떻게 무슬림으로 구성된 순다 족 가운데 복음 사역을 진행하며 자기의 삶을 책임질 것인지 다양한 면에서 훈련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 외로 현재 기도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기독교 유치원이 문을 닫게 되어 아이들이 회교 유치원에 다녀 야 하는 한 군 소재지에 기독교 유치원을 세우는 것입 니다. 현재, 적합한 장소를 주시도록 기도하며 준비 중 에 있습니다. 저는 비록 부족하고 신실치 못하나 신실 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과 시간 안에서 이 모든 일 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 다. 김화수 선교사 김화수 선교사는 한국 예장 합동에서 1991년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현재 서부 자바지역 반동에서 순다 족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우리 교회가 자카르타 동부교회 전도폭발 지도자 훈련 사 역을 할 때에 김 선교사rk 훈련생으로 참석함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현재 에녹 전도회에서 작은 도움을 드리고 있다. 폐경기의 중년여성과 우울증 김학륜 장로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창세기 18:11) 비발디의 사계절 을 듣고 있으면 자연 현상의 변화의 음악적 감상을 넘어서 인생 의 계절도 연상케합니다. 하늘아래 모든일 에 때가있고 또 계절이 있음을 전도자도 지 적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살아가는 동안 이 계절을 거치게 되는데 그중에 갱년기가 있습니다. 갱 년기와 경수가 끊어졌음은 동의어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경수는 여성의 생리현상인 경도를 뜻하며 갱년기 이전에도 끊어질수 있으나 갱년기는 대체로 40대에서 50대에 해당되는 다양한 증상군이기 때문입니다. 한글번역과는 달리 영어번역에는 출 산기 가 지났다로 되어있으니 그 뉴앙스가 약간다릅니다. 갱년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적용되는 개념이지만 남성에게도 온다고 논란이 있지만 생리학적으로 만한다면 주로 여성에게 나 타나는 현상으로 말합니다. 지난 수녀간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건강 및 갱년기에 대한 이해과 인식 이 널리 알려지게 된것은 주지의 사실이어서 한정된 지면에 간단히 기술하려고 합니다. 생활문화의 풍요와 생명수 연장등이 산업분야와 연구개발에 함수관계를 고려할때 갱년기현상 이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어서 천 태만상이지만 대체로 공통점이 있는데 소위 샌드위치 세대로 불리는 중년기가 위로는 부모세대, 밑으로 자녀세대 사이에 이중적 책임, 재정능력의 한계, 사회적 역활의 감퇴 그리고 정신적 부담 으로 불안해진다고 할수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여성에게는 생리적, 신체적변화로 여러가지 달갑지 않는 증상이 가중됩니다. 특 유한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유발하는 자세히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제한되 있 는데 심한 경우 롤러코스터 같은 부침이 심한 감정의 불안정, 또는 우울증, 건조증으로 인한 성생활의 지장도 초래합니다. 최근의 관심을 갱년기 후에 증가하는 심혈관 질환에 강조되고 있으며 또한 장기적 건강 관리 문제로 골다고증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공다고증 의 원인으로 척추, 대퇴골등 골절과 그 합병증이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 니다. 물론 현대의학의 발절이 그 예방과 치료에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앞 으로 계속 연구해야하는 과제이기도 합니다. 15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3

건강정보 백세 건강법 예로부터 오래 사는 것은 인류의 오랜 소망 이었다. 그래서 5복중에 장수가 제일 이었고 어른들을 향한 미 담에는 무병장수나 백세수가 으뜸이 되었다. 무두셀라 (969세)처럼 오래 살았던 사람도 있지만 현대에 와서는 백세 건강이 많은 사람들의 오랜 꿈이었다. 1960년대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52세였다. 그렇기 때문에 환갑 이 되면 본인은 물론이요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까지도 기뻐하고 충분히 축하해 줄만한 일이기에 환갑잔치를 성대하게 베풀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환갑은 물론이요 칠순도 거르고 미수(80세)잔치를 한다. 왜냐 하면 2008년도에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80세가 되었고 앞 으로 2년마다 1년 정도 평균 수명이 늘어난 다는 발표 가 있었다. 나날이 좋아지는 생활환경과 습관 그리고 발전하는 의료기술을 감안할 때 이런 추세가 지속 된다 면 많은 연령층이 있지만 별다른 일이 없는 한 독자 여 러분은 평균 기대수명을 90세로 보아도 큰 무리가 아 닐 것이다. 현 시점에서는 장수가 과연 축복이냐 재앙이냐 하는 문제까지 거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장수하게 되면서 건강문제와 더불어 경제문 제가 생겨나고 이로 인해 본인은 물론이요 가족과 사회 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세간에 우스갯소리로 인생 3대 실패라는 것이 있다. 청년출세, 중년상처, 노년무전이 그것이다. 일찍이 일 자리를 잃게 되고 혼자 사는 것이 어려워서 그렇지만 노년 무전이 인생 실패라는 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현재 경제적인 삶의 기간을 트리플 30으로 표현 한다. 그 것은 우리 세대들이 60세가 될 때 부모 밑에서 30년, 부모 노릇 하며 30년을 살았는데 앞으로 30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성공 자도 실패자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 을장수한다고생각 해 왔다. 그러나 장수의 개념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어 오랫동안 살되 어떻게 사느냐의 삶의 질 적인 부 분 까지 생각하여야 한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단순 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기를 꿈꾸는 시대가 왔다. 장수에는 무엇 보다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참고로 몇 기관에서 발표한 장수건강법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건강상 중요한 내용들을 몇 가 지 소개 하고자 한다. 장수 건강법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장수 10계명 1) 하루에 6-7시간 잠을 자라 : 하루 수면시간을 6-7 시간을 유지하라고 충고했다. 잠을 8시간 이상 또는 4시간 이하로 자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긍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부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혈압도 낮고 일찍 죽을 확률이 50%정도 낮기 때문이다. 3) 부부관계를 자주 갖아라 : 섹스는 정상적 인관계 를 전제로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춘다. 특히 남성은 사정 빈도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 다. 4) 장수 집안 배우자와 결혼하라 : 장수 유전자를 보유 한 배우자와 결혼하면 자녀의 장수가 어느 정도 보장 될수있다. 5) 금연하라. 6) 스트레스에 둔감 하라 : 2002년 존스홉킨스 의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격한 반응을 보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3배 이상 높았다. 7) 부자가 되라 : 미국인 중 연간 소득이 7만 5천 달러 이상인 사람이 만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6%인데 이는 2만 달러 이하(24%)의 4분의1에 불과한 수치이다. 8) 노화 방지 음식을 먹어라 : 콩, 블루베리 등 노화방 지물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 하는 것도 오래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들 음식은 동맥경화, 알츠하 이머병, 암 등의 예방에도 좋다. 9)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라: 심장 질환들 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검사하는 테스트 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도 중요하다. 10) 애완동물을 키워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애완동물 을 키운 심장질환 환자의 생존율은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12% 높았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지가 소개한 150살 까지 사는 장수비법 10가지 1) 적절한 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아예 없는 것 보다 적 절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장수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 면 인체가 스트레스를 제압하면서 활기를 찾기 때문 이다. 2) 신앙 : 1000여건의 연구에서 신앙을 갖는 사람이 그 렇지 않는 사람보다 평균 7년 정도 오래 살고 건강하 게 살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능동적인 마음 : 뇌가 자극을 받으면서 인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해 주기 때문이다. 4) 좋은 인간관계 : 대부분의 연구에서 가족이나 친구, 배우자 등과 좋은 인간관계를 많이 맺는 사람일수록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5) 성공 : 더 많이 성공할수록 장수 할 수 있다. 배우들 중에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가 그렇지 못한 배우보 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성공은 자신감 과 자기존재감을 불러오고 이는 다시 건강으로 이어 진다는 분석이다. 6) 규칙적인 운동 : 주 3회 30 분 이상 걷기와 수영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7) 고 지방 음식 줄이기. 8) 푸른 채소 많이 먹기. 9) 좋은 장소에서 생활하기. 10) 정기적인 건강 검진: 단순한 혈압 검사만으로도 병 의 징후를 알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도 필 수적이라고 신문을 덧붙였다. 한국 장수촌 어른들의 건강장수 10계명 1) 무엇이든 골고루 먹는다. 2)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는다. 3) 잠을 충분히 잔다. 4) 술은 적당히, 담배는 안 피운다. 5) 신체적으로 부지런하다. 6) 외롭지 않다. 7) 자신만의 취미가 있다. 8) 가족이 화목하다. 9)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다. 10) 내일 걱정은 내일 한다. 세계 최장수 건강국가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지는 국민들이 가장 건 강하게 오래 사는 국가로 일본, 프랑스, 스웨덴, 아이슬 란드, 쿠바 등 5 개국을 선정하고 그 비결을 소개했다. 일본 : 여성 86세, 남성 79세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은 저지방, 저 가공 음식 문화가 자랑거리다. 생 선, 해초, 쌀 등을 주원료로 하는 식생활은 별다른 치료 나 예방조치 없이도 각종 성인 질환을 억제한다. 전국 곳곳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생활운동 시설과 프로그램 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도 비결로 꼽힌다. 프랑스 : 성인질환 최저 발생국인 프랑스의 특징은 토 종 포도 와인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육류를 좋 아하는 프랑스인이지만 식사를 적은 량으로 천천히 와 인과 함께 즐긴다. 과학자들은 이런 식습관이 심장병 15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5

예방약 역할을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스웨덴 : 암 질환 치료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매년 국가 전체 예산의 14%를 의료보장 제도에 투입하는 덕 분에 전체 치료비의 85%를 국가가 부담한다. 의료보험 적용 의료기관은 공 사립을 가리지 않으며 보험 적용 대상 질병도 무제한이다. 따라서 암에 걸린 환자라도 치료비 걱정 없이 수준 높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는 어린이의 천국 으로 꼽 힌다. 북유럽 국가 특유의 철저한 의료보장제를 갖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질병예방과 치료에 제원이 집중 투자 된다. 이 나 라의 어린이 질병 사망률(0.5%)은 세 계에서 가장 낮다. 임산부는 임신 전부터 무상 의 료를 제공 받고 출산하면 부모 모두 3개월 육아 휴직을 할 수 있으며 통상 임금의 80%를 지급받는다. 이 나라 의 출산율은 유럽에서 가장 높다. 쿠바 : 경제 규모가 미국의 100분의 1 도 안되는 쿠바 는 1000명당 의사 수가 6명으로 인구 대비 의사의 비 율이 세계 최고다. 작은 동네에 까지 여러 전공의 들이 건강 상담을 해주는 무료 보건소가 서너 개씩 있다. 재 정난으로 첨단 의료장비 도입이 어렵지만 의사 수 준은 세계 정상급이다. 장수에는 소식-유산소 운동이 최고 어려서부터 어른들로부터 좀 더 먹고 싶다고 생각 될 때에 숟가락을 놓은 것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 왔고, 나이가 들면서 소식이 건강에 좋다는 말을 그렇게도 많 이 들어 왔으나 이를 실천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왜 냐하면 식욕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수하는 비결 중 유일하게 그 기전이 밝혀진 이론은 바로 덜 먹는 것, 즉 소식 건강법인 것으로 밝혀 졌다. 2004년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지에 발표되면서 세계 의학계의 핫 이 슈로 떠올랐는데 소식을 하게 되면 장 수를 가능케 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증 가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의대 코엔 박사는 사이언스 지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칼로리 섭취를 줄였을 때 수명이 연장되는 이 유는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한편 M. I. T.공대 개런티 박사도 이 유전자가 지방세포의 생성과 동원을 억제하는 유전 자들을 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이러한 사실들 을 입증하였다. 소식을 하면 몸에 왜 좋은지... 좀 쉬운 방법으로 풀 어보자. 문제는 너무 많이 먹고 불균형적으로 먹는데 문제가 있다. 특히 열량위주의 편중된 음식 섭취가 문 제된다.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과정을 이해하면 쉽게 풀리는데 세포에서 에너지가 필요하면 신호를 보내고 그에 따라 영양분이 공급된다. 그런데 우리가 많이 먹 는 탄수화물은 이상한 특징이 있어서 세포에 에너지가 많은 것처럼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세포는 우선 탄수화 물을 일차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제일 좋은 에 너지원은 지방(9K Cal/g)인데 탄수화물(4K Cal/g)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방은 할 일을 못 하고 몸에 축적되어 비만이 되고 이로 인해 당뇨병, 심 장병, 고혈압 등의 각종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 다. 그래서 지방분은 그렇게 많이 섭취를 하지 않아도 탄수화물이 있는 한 뒤로 밀려 신체의 각 부분에 축적 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 도록 사용 율이 좋은 지방질이 먼저 축적되는지도 모 른다. 이 지방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운동 을 하여 에너지를 많이 소비 시키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축적된 지질이 활용된다는 것이다. 포천 중문의대 김상만 교수는 현대인들이 빨리 죽 는 것은 못 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당뇨나 고혈압, 지방간이 생기고 그로 인해 중풍이나 심혈관 질환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고 밝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소식 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소식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궁무 진 한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고 그는 밝힌다. 1. 다이어트는 저절로 된다. 소식을 하면 내 몸 속에 저 장 돼 있는 지방을 에너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지방 감량이 일어나서 비만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2. 독소를 배출 한다. 독소들이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이 감소하면 축적 율이 줄고 해독이 되는효과를기대할수있다. 특히대부분의 지방이 내장 즉 장과 장사이에 존재하므로 이 지방층이 엷어 지면 장운동이 원활하여 져서 소화 장애도 해소되고 변비 또한 해결될 수 있다. 3. 피부가 좋아 진다. 피부의 문제는 대부분 피지나 그 로인한 염증 때문이다. 몸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면 피지가 많아지고 피지를 좋아하는 균이 많이 번식하 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지방의 과잉 축적을 막 으려면 적게 먹는 것이 최상 책이다. 4. 면역력이 높아진다. 소식을 하면 백혈구의 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5 만성 피로가 해소 된다. 소식의 가장 좋은 점의 하나 가 바로 만성 피로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 몸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식은 만복의 50%를 원칙으로 하되 가능한 한 30% 절식에 도전해보고 안되면 20%나 10%라도 하여보라. 소식을 도저히 실천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이것만은 반드시 지키자고 김 교수는 역설 한다. -과식하지 말 것. -매끼마다 조금 모자란듯 하게 먹는 습관을 들일 것. -비만한 사람은 적정 체중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 -고 칼로리 음식을 절제하고, 정제된 설탕이나 밀가 루 음식은 먹지 말 것. 100세노인 비결은 웃음 보약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소문 만복 내 라는 말이 있 다. 웃는 집에 온갖 복이 찾아온다는 뜻일 것이다. 웃다 보면 가정이 화평하게 되고 모든 일이 잘 되어질 것이 니 온갖 복이 여기에서부터 시작 되지 않겠는가? 그래 서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날을 낭비 한 것 이나 마찬 가지다.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은 보약중 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고 보약 10첩보다 낳 다. 웃으면 병이 무서워 도망가고, 병원과는 영원히 멀 어진다. 는 등 많은 웃음 예찬론이 생기는 것이다. 웃음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원광대 김 종인교수는 60대 이상 389명을 분석 하여 100세를 넘겨 장수하는 노인은 하루에 2번 이 상 웃는 것을 기준으로 80대 노인보다 10배, 60대 노 인보다 12배 더 많이 웃는 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들이 병원에 가는 숫자는 80대 노인의 10분의1, 60대 노인 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은 80대 노인들의 6분의 1, 60대 노인들의 12분의 1에 그쳤다. 그 들은 잘 웃는 만큼 상대적으로 잘 울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V나 현실 속에서 슬픈 장면을 볼 때 눈물을 흘리는 지를 조사한 결과 그들은 80대 노인의 2분의 1, 60대 노인의 7분의 1 수준이었 다.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잘 웃고 근심 걱정이 적으며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웃음은 왜 좋은가? 서울 삼성병원에서 제공한 웃음 에 따른 신체변화를 보면 다음과 같다. 뇌 : 엔도르핀 분비 촉진, 모르핀 분비 증가, 기억력 증가, 긴장 완하. 심장 :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억제, 혈압 혈당 정상치 유지, 혈액 순환 개선. 폐 : 신경조직 이완을 통해 폐 속 깊은 곳 까지 신선 한산소공급. 소화 기관 : 위, 간, 대장 등에 바이러스 저항력 증가, 각종 소화기 암 예방. 혈액 : 면역 기능 증가, 암세포 공격,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 감소. 웃음 외에 그 무엇이 이런 효과를 한꺼번에 가져올 수 있을까? 100세 장수하는 성격 만들기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장수하려면 몸과 마 음이 건강해야한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기본 수명이 연장되고 있는 반면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의 환 경은 단명을 재촉하고 있다. 건강검진 등을 통하여 신 체적인 건강을 돌보고 있지만 정신과 마음의 건강은 돌 보지 못하는 탓이다. 모든 병은 마음으로부터 온다는 말이 있듯 스트레스의 압박, 살아남기 의 경쟁 속에서 조급증, 강박증, 완벽주의적인 성격은 흥분 및 긴장 하 거나 각박한 상황 및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드레날린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교감신경을 자 극하여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 인체의 건강에 악 영향을 끼친다. 15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7

장수하고 싶다면 성격부터 고처라! 장수하는 성격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성격 과 장수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는 힘들지만 분 명 단명 하는 성격은 있다. 당신도 장수하고 싶다면 자 신의 한계이상으로 밀어붙이는 성격, 남의 행동에 모든 책임을 지려는 성격, 항상 서두르는 성격 등을 고쳐 미 래를 걱정하지 않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 성격, 현재에 집중하는 성격, 최선을 다 하되 과정을 중시하 는 성격, 다른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갖되 타인을 바꾸려 고 하지 말고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개선해 본다면 당신의 수명은 풀어진 실타래처럼 길게 늘어나 있을 것이다. 물론 육체의 건강은 덤으로 따라온다. 간단한 성격 개선 법 5가지 1) 몸을 움직여 보자. 운동을 하면 성격이 부드러워 진 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2) 삶의 중심, 균형을 잡아라. 자신에게 일이 더 중요한 지 가족이 더 중요한지 생각하라. 둘 다 놓치게 될 수 도있다. 3) 걱정하지 말자.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무것 도 없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걱정 이라고 한다. 걱정할 시간에 준비하고 걱정할 일을 미리 부딪혀 보는 것이 현명하다. 4) 몸이 보내는 신호의 원인을 찾자. 몸이 보내는 증상 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가령 소 화가 안 된다고 해서 손쉽게 소화제를 찾지 말고 소 화가 안 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 원 인부터 해결하고자 노력해 보자. 5) 웃자. 웃음만으로 행복함과 긍정적인 사고가 쑥쑥 자란다. 웃음은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게 하여 스트레 스를 감소시킨다. 건강을 지키는 수면법 하루 7시간 30분 수면이 적당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 로 잘 자는 것이다. 잠은 피로 회복뿐만 아니라 몸과 마 음의 건강을 돕는 중대한 활동이기 때문이다. 수면은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타고난 패턴이 있 기 때문에 사람마다 체감하는 게 다를 수밖에 없다. 잠에서 깼을 때 피로가 풀리고 정신적으로 이완된 상 태라면 자신에게 잘 맞는 수면 양이라고 보면 된다. 전 문가들이 입을 모으는 적당한 수면 시간은 평균적으로 성인의 경우 7시간 반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건강한 수 면생활을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 성아 가장 중요하다. 늦게 잠드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자 꾸 잠이 뒤로 밀리고 못 자면 만성적인 불면증이 될 수 있다. 잠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조금씩 수면시간을 앞으 로 당기는 습관을 들여 보자. 전체 수면시간을 생각해 잠자는 시간을 맞추고, 가장 중요한 것은 휴일에도 일 정하게 수면과 기상시간에 규칙성을 갖는 것이 필요하 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라.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숙면을 취하 지 못한다면 혹시 수면에 방해가 되는 활동을 하는 것 이 없는지 확인해 보자. 잠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 은 그러한 요소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짧지만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커피, 콜라, 홍차, 녹차 등에 들어 있는 카 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드는 것을 방해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니코틴 금단현상 때문에 4시간마다 한 번씩 담배를 요구하게 되어 몸은 자고 있으나 뇌는 각성 상태가 되는 것이다. 깊은 수면 단계에서 뇌가 각성되면 다시 잠들기 위해 수면단계를 다시 반복하게 되기 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얕 은 잠을 자게 된다. 술을 마시면 흔히 잠이 잘 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술을 마시면 수면의 초기 단계로 들어가는 것은 쉬우나 깊은 수면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 다음 날 몸이 무겁고 온 종일 피곤한 것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탓이다. 코 골이와 수면무호흡 등 수면 질환은 숙면을 방해하는 가 장 큰 장애요인이다. 이런 질환이 있으면 자다가도 자주 뇌가 깨는 각성현상이 일 어나서 오래 자더라 고 피곤이 남아 있게 된다. 이렇게 잠을 잘 못 자면 다음날 무력감과 인지 능력 저하로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소해 전체적 인 업무능력이 저하된다. 수면센터 박 동성 원장은 현 대인들은 생체시계가 원하는 수면보다 사회적인 수면 요구에 따르는 편이라 수면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수면시간을 조절하려는 노력보다 수면의 질을 조절하려는 노력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있다 고 말했다. 숙면을 위한 생활 습관 1. 규칙적인 기상시간을 지킨다. 2. 적당한 운동량과 자극량을 유지한다. 3. 불규칙한 낮잠을 피하고 아무 때나 눕지 않는다. 4.소음이 차단되고 따뜻한 수면황경을 조성한다. 5. 자기 전에 물을 마시지 않는다. 6. 일정 시간에 식사를 하고 취침 전 과식을 피한다. 7. 잠자기 20분 전 체온을 올리기 위해 뜨거운 샤워를 해둔다. 8. 자꾸 시계를 보게 되면 심리적으로 초조해지기 때문 에 아예 시계를 감추어버린다. 9. 잠이 오지 않아 초조하거나 화가 날 때, 억지로 자려 고 하지 말고 일어나 불을 켜고 침실에서 나와 책을 읽는 등 다른 무언가를 해본다. 이때 아무리 늦게 잠 들었더라도 다음 날에는 제시간에 일어나도록 한다. 10. 낮에 복잡하고 나쁜 감정이 있더라도 그 날 자기 전 에 정리하여 가능한 한 단순하고 편한 마음으로 잠자 리에 드는 습관을 갖는다. 100세 장수로 가는 길 복병은 암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최근 보고한 바에 다르면 내년 2010년이면 암은 심장 병을 제치고 사망원인 1위를 치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젊은이들의 사망원인 제2위로 올라 있다. 50세 여성이 암에 걸리지 않는 다면 92세까지 살게 될 확률 이 높다는 통계도 있다. 의약계에서 암 치료법을 꾸준 히 발전시켜 왔지만 암은 여전히 난공불락이다. 우리는 주위에서 어떤 원인보다 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분들을 많이 보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전문가들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의 발생 원 인을 알고 자신을 바꿔야 한다. 고 말한다. 암의 발병 원인은 유전자 결함, 발암인자 노출 등 다양하다. 그러 나 음식은 암의 원인을 제공 할 수도 있고 암을 예방, 치료 할 수도 있다. 암을 예방하려면 발암 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을 가급적 피하고 항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건강할 때 음식만 잘 섭취하면 암은 충 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고 말한다. 다음 호에서 암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거론하기로 하고, 오늘은 의사와 영양학, 독성학, 화학, 약학, 영양 학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암을 극복하는 식품과 식 생활에 대해 간단히 기술 하는 것으로 끝이겠다. 암 예방을 위한 식사원칙 10계명 1. 다양한 식품을 고르게 섭취하라. 2. 여러 종류의 녹황색 체소와 과일을 매일 먹어라. 3. 섬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 콩, 보리, 통밀, 해조류 등을 충분히 먹어라. 4. 지방 섭취를 총 열량의 20% 이내로 조절하라. 5. 기름기 없는 고기, 생선, 탈지우유, 계란 흰자 등 양 질의 단백질 식사를 하라. 6. 짜게 먹지 말라. 7. 자극성 있는 음식을 피하라. 8. 설탕, 초콜릿 섭취를 줄여라. 9. 탄 음식(육류)을 피하라. 10.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세상 사람들은 인명은 재천 이라고 하며, 성경에는 인간의 수명은 하나님께서 정해준 연한을 넘지 못 한 다 고 기록 되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장 수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제시하여주셨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 라.(엡 6:1-3)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 하느니라.(잠 10:27) (편집위원회 엮음) 15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9

좋은책 소개 저자 박윤식 출판사 휘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구속사 시리즈 구속사 제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1권.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예수 그 리스도의 족보를 살펴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서 생명력 있는 구속사를 읽어낸다. 나의 영원한 세계를 결정짓는 생의 최후 순간에 과연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 것인가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단 한가지, 회개했느냐 회개하지 않았느냐의 문제입니다.-388쪽/다윗왕의 역사 중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란 결코 완벽한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많은 허물이 있더라도 그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하며, 정직하게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사람입니다.-387쪽/다윗왕의 역사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전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거대한 구속사를 펼쳐 놓은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구속사를 연결시키는 각 시대의 광맥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으신 언약이며, 이 언약은 구속사의 각 시대를 밝히는 하나님의 등불이었습니다 (대하 21:7)(시 119:105).- 저자서문 중 저자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역자 유영미 출판사 갈대상자 예수님처럼 럭셔리한 삶을 살자!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목사의 럭셔리 예수. 핵심을 찌르는 글에다가 발랄한 그림을 곁들인 <단순하게 살아라>(김영사) 등의 저서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저자가, 예수님의 풍성함을 누리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삶 자 체가 엄청난 선물임을 일깨운다. 이 책은 탄생부터 승천까지 예수님의 삶을 묵상과 위트를 버무려 맛깔스럽게 들려주면서, 우리에게 지저스 럭셔리 라는 새로운 삶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인해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가 진정한 행 복이 깃든 럭셔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그것은 바로 물질적인 럭셔리가 아니라 정신적이고 영적인 럭셔리를 추구한 예수님의 삶을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넘 치도록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스스로가 부족하지 않은 충만함과 부요함 중에 살고 있음을 깨달을 때 삶을 고통스럽게 하는 걱정과 근심에서 해방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나아가 우리 영혼 속에 행복과 풍요의 싹을 틔우고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린 150여 점의 그림을 곁들여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전체컬러. 저자 닉 페이지 역자 김성웅 출판사 포이에마 성경이라는 대륙을 종횡무진 탐험하라!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배열하는 데 탁월한 은사가 있는 닉 페이지의 바이블 맵. 성경 이라는 대륙을 종횡무진 탐험하는 데 필요한 탁월한 지도가 되어준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자리한 나라들과 도 시들, 그리고 사람들을 친숙하게 여기도록 이끌고 있다. 아울러 성경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살려낸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흐름에 따라 읽어나갈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재배열하고 있다. 성경을 효율적으로 탐험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침을 풍부하게 전달한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논쟁이 일어나는 부분에는 팁 형식으로 해설을 달아 성경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도록 배려했다. 지도와 연대표 등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아울러 버스와 지하철 등의 노선도와도 같은 ROUTE PLANNER 를덧붙 여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그외 성경을 읽다가 생긴 궁금증을 위트 있게 해소시켜주는 궁금증 해소 도 달았다. 따분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려 성경을 한번쁨이라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저자 빌리 그레이엄 역자 박미경 출판사 21세기북스 거듭남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180여 나라의 2억 1천 명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의 기꺼이 거듭나는 삶. 단순하고 명쾌하고 직 설적 설교와 복음 등으로 전세계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빌리 그레이엄의 저서다. 삶의 목적을 찾 아 진정한 평안과 행동을 누리며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회개하고 귀의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는 우리 시대를 위해 신생 의 의미를 통찰하고 있다. 신생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오직 예수 님을 믿어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만 일어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거듭나게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삶의 길로 접어들 수 있음을 보여줌으 로써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다. 참된 평화와 믿음을 통한 거듭남의 확신도 심어준다. 곳곳에는 실천과 묵상 을담아읽은 내용을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과 토론한 다음,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 정채봉 동화작가가 쓴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저자 정채봉 출판사 솔 스스로를 낮춰 세상을 비춘 우리 시대 진정한 리더 김수환 추기경! 정채봉 동화작가가 쓴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 바보 별님. 1993년 5월부터 8월까지 소년한국일보에 <저 산 너머>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작품이 김수환 추기경의 뜻에 따라 선종 후 출간되었다. 일본 아이들과 조선 아이들의 편싸움 에서 날아든 돌멩이를 맞아서 생긴 흉터에 대한 이야기부터, 행상을 나간 어머니를 기다리며 세상에 대한 꿈과 호기심, 그리고 신심을 닦던 추기경의 모습이 서정적으로 그려진다. 연재에 앞서 동화작가 정채봉은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경북 군위의 추기경이 성장한 옹기골 마을과 다니던 초등학교로 추억여행을 떠나 많은 것을 직접 눈으로 보았다. 또한 명동성당 집무실을 찾아 추기경의 성장 이야기를 메모하고 녹음하 여 생생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신심이 독실한 아버지와 포목행상까지 하며 자식들을 키워낸 평범하지만 강인 한 어머니 밑에서 자란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노래한다. - 기독교 탄생의 비밀 저자 일레인 페이걸스 역자 류점석, 장혜경 출판사 아우라 도발적 관점으로 기독교 탄생의 비밀을 밝히다! 4,000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살아 있는 세계적 천재 100명 에 선정된 미국의 종교사학자 일레인 페 이걸스의 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나그함마디 문서를 해석하는 등 기독교 역사학 분야에서 탁월한 공헌을 세워온 일레인 페이걸스가, 맥아더 상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되어 저술한 것이다. 이 책은 서양의 지성사에 중대한 영향을 준 기독교 탄생이라는 주제를 자유 와 원죄, 그리고 성 이라는 관점에서 매 혹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초기 기독교가 구약성경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에 어떤 해석을 내렸는지 탐구하면서, 성에 관한 태도도 검토한다. 저자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신앙을 수립한 것은 물론, 정당화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4세기 이후 로마제국의 종교로 재탄생한 초기 기독교가, 자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이던 4세기 이전과 달리, 원죄를 강조하게 된 여정을 추적 한다. 이처럼 초기 기독교를 둘러싼 논쟁에 주목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16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61

저자 장경동 출판사 넥서스CROSS 방송을 통해 종교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장경동 목사의 하나님, 같이 갑시다. 고난 속에서 소망을 잃은 채 절뚝거리 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 기쁨을 되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본질을 회복하는 건강한 신앙생활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신앙생활은 물론, 인생과 직장과 가정에서 좋을 때나 나쁠 때, 잘 될 때나 안 될 때, 건강할 때나 아플 때 등 모든 상황 속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저자는 믿음의 선배들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곁들여 고난 속에서도 본질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죄를 지 어 넘어졌다고 하더라도 벌떡 일어나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힘을 건네고 있다. 또한 우리가 본질을 회복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유가 물질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임을 따끔하게 일깨워준다. 지금 당장 물질의 손을 놓고 하나님의 손을 잡아 본질을 회복함으로써 고된 인생을 값진 인생으로 변화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 감자탕교회 조현삼 목사에게 글로 듣는 주례사 저자 조현삼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결혼생활에는 하나님이 쓰신 결혼설명서가 꼭 필요하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감자탕교회 를 섬기는 조현삼 목사의 결혼설명서.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결혼을 준 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가정의 회복을 바라며 날마다 결혼생활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결혼을 통 해 천국을 경험하도록 인도한다. 이책은커플인 민수 와 수현 이 목사이면서 가정사역자인 나 와 함께 결혼을 준비해나가는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결 혼생활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다. 성뿐 아니라, 이혼에 대해서도 다룬다. 특히 온전한 가정의 탄생이 결혼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에서부터 출발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결혼을 만드신 하나님 과 결혼을하는사람 에대해배운다음, 떠남 과 연합, 그리고 하나됨 에 대해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결혼생활에 힘이 되는 말도 가르쳐주고 있다. 결혼생활 중에 필요할 때마다 쉽게 도움을 받게 되는 성경적 나침판이 되어준다. 저자 강영우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꿈은 이루어진다!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를 역임한 강영우의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 실명이라는 고난 속에서도 굳 은 신앙의 의지로 우리나라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가 되었을 뿐 아니라,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까지 역 임한 저자와 그의 두 아들의 도전과 영광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실력과 인격, 그리고 헌신을 갖춘 섬기는 지도자 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2대에 걸친 체험적 교육 원리를 공개하고 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절대 무너지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 자신은 물론, 두 아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까지의 사건사고를 소개하여 우리에게 도전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준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꿈을 심어주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데 필요한 힘과 지혜를 건넬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을 성공적으로 교육하는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인생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그분 의 방법으로 살다가 그분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기독교 가치관을 일깨운다. 저자 최에스더 출판사 규장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이 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자녀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 다. 단순히 성경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씀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부딪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기쁨과 감동,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뤄내는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담고 있다. 여러분의 귀한자녀들을 유익한 09영생 여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시키세요! 영생 여름 학교는 1992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필라 지역 이민자녀들의 학습 교육과 신앙 교육을 위하여 운영해 왔습니다. 자녀 들의 교육을 위하여 아낌없이 주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형편과 처지가 허락하지 않으시는 많은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 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영생 여름 학교의 자랑은 첫째는 학습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과목을 가르치며 그들을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여 가르치 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영생 여름 학교를 거쳐간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들과 학업이 부족했던 부분 에 흥미를 가지고 향상된 예들 이 많습니다. 둘째는, 매주 월요일 아침 예배 와 매일 갖는QT시간을 통하여 자녀들이 말씀과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 니다. 영생 여름 학교는 학생들 에게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함으로서 그들이 하나님 을 알아가는 축복의 통로로 쓰 임 받기를 위하여 매일 기도로 서 시작하고 마칩니다. 세째는, 여름 학교 기간동안 모 든 학생들이 2회이상 야외 학습 과 소풍을 가는 기회를 제공하 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랭케스 터 밀레이엄 극장에서 기독교 뮤지컬과 뉴져지 컴던의 수족 관, 도니파크와 식스 플래그 등 을 방문함으로서 학생들이 문화 적 체험과 재미있는 시간을 가 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네째는, 영생 여름 학교에서는 SAT 반과 ESL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AT반에서는 실전문 제들 풀고 설명하는 위주로 대 학 진학을 돕고 있으며, ESL반 에는 원어민(미국 선생님)과 2세 선생님이 정확한 발음과 표현으 로 영어 수업을 가르쳐 왔습니 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여름 방학 동안 학업 향상과 안전하고 유 익한 방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영생 여름 학 교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디렉터 김희돈 전도사) 16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63

필라교계 소식 필라교회협의회, 신년기도회 개최 1월 4일 필라장로교회서 필라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가 1월4일 필라제 일장로교회에서 신년기도회 및 하례회를 회원 교회와 내빈 등 15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김만우 목사는 창조의 하나님 이란 제목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뜻 을 따라 어둠 가운데 있는 세상을 향해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밝은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자 고 설교했다. 이어 가진 특별기도회에서는 한인 교계와 동포사회 미 정치와 경제적 안정 한국의 안정과 북한 동포 등을 위해 신년 합심 통성 기도회 순 서도 가졌다. 2부 순서로 열린 하례식에서 교협 회장 호성기 목사는 김풍운 목사(전 교협회장), 김만우 목사(실행위원), 김종식 장로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 으며, 목사사모회와 복 있는 사람들 등의 중창단 찬조 출연했다. 호 회장 은 고국과 미국에 새 지도자가 세워졌으니 모든 교회와 동포 사회가 인 류 역사의 흥망성쇠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허하게 고 개 숙여 기도하면서 한 해를 힘껏 살아가자 고 당부했다. 필라목사회 신년하례회 및 척사대회 필라목사회(회장 이대우)가 2009년 구정을 맞이해 1월 27일 오전 10시 새한장로교회에서 신년하례회와 척사대회를 실시했다. 신년하례예배에서 고택원 목사는 목회자의 행복 이란 주제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우리 의 업적이 아니라 충성 이라며 행복한 목회를 위해 사랑과 기도 헌신으 로 목회를 즐기는 목회자가 되기에 진력하는 한해가 되자 고 설교했다. 양영배 은퇴목사는 필라목사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다운 발전을 하 고있다 면서 젊고 패기 있는 목사님들이 은퇴 목회자를 대접하고 섬기 는 전통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고 인사말을 했다.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분과위원회 모임과 증경회장단, 은퇴목회자 모임을 가졌으 며, 은퇴 목회자에게 세배 하는 순서를 가졌으며, 목사회가 마련한 금일 봉도 전달했다. 또한 필라 한인 동포 사회의 발전 미국의 영적 부흥 목사들의 영력과 성령충만 을 위해 통성 기도했다. 이 회장은 어려운 환경이지만 올 한해도 목회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회원 교회마다 넘치 기를 바라면서 화합과 친교가 날로 깊어가는 목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필라한인목사회 30년사 출간 11월발간예정예산1만달러 필라한인목사회(회장 이대우)가 30년 목사회 발자취를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2월 10일 해버타운 양의문교회에서 가진 월례회에서 필라한인목사회 30년사 를 올 11월말에 발간키로 결정했다. 30년사는 필라 인근 목사회 30년 활동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 리 회고 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아 기록으로 남기고 이달 중에 출판위를 결성한다. 출판위는 증경 회장 2명과 임원 2명, 분과위원장 2명 등 총 6명으로 구 성할 예정이며, 20여명에 달하는 증경 회장들과 언론사의 협조를 얻어 자료를 수집, 출판사 선정과 집필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소요 예산은 1만 달러 예상. 이날 목사회는 강대성(델라웨어사랑의교회)와 채왕규(뉴비전청소년센터) 목사를 정회원에 가입시켰다. 필라장로회 새 임원진 구성 필라장로회(회장 김낙렬)가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필라장로회는 2월 16일 첼튼햄장로교회(최정권 목사)에서 2월 정기 월례 회를 갖고 김종규 부회장(영생장로교회)과 허형선 총무(양의문교회)를 각 각 임명했다. 지난해 9월 총회 이후 신임 임원진 구성에 난항을 겪어왔던 장로회가 올 한해 지역사회 이웃사랑과 선교 사명 감당을 위해 매진하기로 했다. 필라장로회 올해 주요 사업은 어려운 일을 당한 지역 교민을 지원하고, 청소년 상담 지원과 장학생 선발 지원 및 장로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특별성회를 계획하고 있다. 필라장로회는 특히 오는 3월 하순경 필라 지역 300여명의 크리스천들을 초청, 기드온 300용사 기도회 를 갖기로 했다. 또 오는 6월22일 김원경 장로 책임하에 이웃사랑 디너쇼 를 열기로 했으며, 오는 8월17일에는 서울강남교회 송태근 담임목사를 초빙해 장로회 특별 성회를 개최키로 했다. 장로회는 이와 함께 창설 16년째를 맞고 있는 부부합창단(단장 박상구 장로)을 재가동키로 하는 한편 차기 모임부터는 부부 동반 참석을 권유 키로 했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선교사의 사명으로 필라 장로들이 영적인 지도자로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 있도록 모이기에 힘쓰는 장로회가 되 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의 김종규, 최승찬, 김인수, 김희동 장로 와 그레이스교회(민영선 목사)의 한광호, 양재승, 장로를 신입회원으로 가입시켰다. 필라, 여성만을 위한 전도 집회 강사 김영애 권사 초청해 필라 인근 지역 한인여성들만을 위한 전도 집회가 김영애 권사(전 이대 특수교육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 여성의 삶과 올바른 신앙 성장을 위한 여성만을 위한 전도 집회 는2월 7일(토) 오후 7시30분 필라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에서 열려 동포 여성 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예배와 세미나를 통한 치유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초청 강사 김영애교수는 한국 한동대학교 김영길총장의 아내로 흑암중 의 보화(이사야 45:3-7) 라는 주제로 집회를 열었다. 김 권사는 한동대 설립 초기 황량한 사막과 같은 환경가운데서 섬세한 하나님의 인도와 기도 응답에 대해 집중 간증해 이민의 삶을 살아가는 동포 여성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었다. 김영애 권사는 이화여대 대학원졸업, 뉴욕주립대 대학원, 이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갈대상자 가있다. 필라목사회 영성 세미나 개최 필라한인목사회(회장 이대우)가 한국 양평의 예수영성원 원장 장영춘 목 사를 초청해 영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새한장로교회(고택원 목사)에서 4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장 목사는 생명과 성령의 법이 아니면 그 어떤 방법 으로도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없으며, 생명 있는 목회를 기대하 기는 어렵다 고강조,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면적 영성 회복에 힘써야 하며, 성령의 법으로 살고 그 결과를 하나 님께 맡기는 목회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 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목회자 무료 건강 검진 필라한인목사회(회장 이대우)는 지난 4월3일 얼킨스 팍에 소재한 아인슈 타인병원에서 목회자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아인슈타인 병원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건강검진은 혈압과 콜레스테, 당뇨 등 성인병 체크와 예방을 위한 기초적인 검사를 기본으 로 실시했다. 행사를 주선한 백승원 목사는 목사님 자신들의 건강 체크에 대해 소홀 히 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며 사모도 함께 성인병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도록 병원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고 말했다. 루스레프턴 병원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영적 복음사업에 애쓰시는 목회 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며 이번이 처음이지만 기회가 되면 연례적으로 목사님 부부를 초청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겠다 고했다. 아인슈타인 병원측은 한인 교회가 원할 경우 병원의료진이 교회를 직접 방문해 교인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문의(267-694-0427). 이날 김동헌 목사(필라순복음 선교교회)와 이기섭 목사(브린마 일본어) 이영훈목사(아름다운 교회) 이응도 목사(초대교회)를 회원으로 가입시 켰다. 뮤지컬 끝없는 사랑 공연 성황 1000명이상 관람 필라 최초 부활절 칸타타에 연극을 가미한 뮤지컬 끝없는 사랑 (Endless Love) 공연이 필라 인근 한인 교계와 동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감동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4월 4일(토) 애빙턴 고교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 공연은 뉴욕에서 활동 하는 쉐퍼드 콰이어 앤 오페라 주관, 필라한인교협, 필라한인목사회가 주최했다. 원작 드보아의 부활절 칸타타 십자가상의 칠언 에 연극을 접 목시킨 이 뮤지컬 오페라는 부활절을 맞이해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준 십 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의미를 재조명 하고, 그리스도의 끝없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키 위해 마련됐다. 박요셉 예술총감독은 필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움 준 모 든 관계자들과 자원 봉사자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모 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고 관람한 모든 삶의 결단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미션 뮤지컬 공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공연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마리아 역을 맡았던 소프라노 장기백(필라한인음악협 회장)은 뉴욕의 정상급 성악가들과 자원한 출연자들의 헌신적인 무대에서 함께 공연할 수있어기뻤다 며 공연내내 관객들과감동을 나눈 감동적인 무대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호샴에 거주하는 강 모씨는 기독교 예술 단체가 주관한 뮤지분들께는 감격과 새로운 삶의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감 동이 있고 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그 어떤 뮤지컬 무대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공연이었다 면서 필라 교계도 초교파적 문화 예술팀을 조직해 기독교 공연 문화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 공연에는 목사, 전도사, 신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명이 출연했다. 출연진은 성악가 바리톤 양군식 (예수역), 김기환, 한동일(강도역), 테너 한문섭(예수역), 박성천(사마리안), 소프라노 국영순, 장기백(마리아역) 등이다. 필라교협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12일 새벽 6시 7개 지역 필라교협(회장 호성기)이 지난 4월 12일 새벽 6 시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를 7개 지역에서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일제히 개최했다. 호성기 목사는 부활의 참 소망을 가지는 예배가 되길 바라며,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신실한 신앙으로 성공적인 이민의 삶 을 살아가는 한인 사회가 되길 바란다 :설교 김영천 목사 사회 최해근 목사 기도 김번식 목사 몽고메리 북지역(브니엘장로교회): 몽고메리 남지역(그레이스교회) 벅스카운티지역(개혁장로교회) 어퍼다비지역 (임마누엘교회) 필라지역(예승장로교회) 첼튼헴지역(구세군필라한인 교회)에서 각각 실시됐다. 제자교회 성전이전 제자교회(이정철 목사)가 새 성전을 마련 이전했다. 지난 3월 27일 콘샤하켄에 100여석 규모의 아담한 본당을 갖춘 자체 교 회를 구입 이사했다. 3에이커의 붉은 벽돌 건물로 30대 규모의 파킹장 을 비롯, 6개의 교실과 친교실을 갖춘 건물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장영출 목사 초청 영성세미나 새한장로교회(담임목사 고택원)는 3월 13일부터 3일간 양평 영성원 장영 출 목사를 초청,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소서 라는 주제로 말씀과 치 유 대성회를 가졌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일깨워 준 이번 세미나에서 장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때 받는 칭의와 날마다 성화되는 현재의 구원, 주님 재림하실 때 받을 영화의 구원 등 과거와 현재 미래 로 구분할 수 있다며, 구원받은 사람들은 성화의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특히 사람이 날마다 성경말씀을 듣고 보고 읽는다 해도 성령 이 함께하지 않으면 믿음이 자랄 수 없다 며 말씀 안에서 가르치시는 성 령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간구하며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랜스데일 연합한국학교 개강 랜스데일 지역의 그레이스, 필라서머나, 시온교회 공동으로 연합해 지난 해 가을부터 공동운영을 하고 있는 랜스데일 연합한국학교가 지난 2월 7일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봄 학기를 맞았다. 박등배 교장은 최초의 흑인대통령 탄생을 계기로 그동안 비주류로만 여 겨왔던 소수민족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 면서 이 땅의 주인으 로 당당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 한국학교는 봄 학기 개강에 대비해 한국어 고급과정, 유아교육 전문 가 등을 추가로 영입했으며, 국악(장구, 단소), 라인댄스 등을 특별활동으 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국악(장구)의 경우 학부모와 자녀 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레이스교회의 양재승, 한광호 장로, 이순철 안수집사, 최봉현 권사 등 이 2500달러를 모아 한국학교 발전을 기금으로 학교측에 전달했다. 랜 스데일 연합한국학교는 오는 5월16일까지 매주(토) 봄 학기 수업을 진행 한다.(문의/267.250.9085). 16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65

교회 소식 Church News 당회장 이용걸목사 동정 -1월21일~23일 시카고 노회연합 제직 수련회 -2월22일~25일 한국 광주 신일장로교회(한기신 목사), 한국 화성 교회집회 인도 -4월13일~5월 2일 중국 각도시집회 모세전도회주최 신년기도회 2009신년을 맞이하여 모세전도회(회장 이종태 집사)주관으로 신년기 도회가 1월 4일(주일 오후 3시)에 김규 목사를 모시고 지혜로운 인생 의 건축자(마 7:17~27)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받으며 각 전도회장 및 많은 본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회를 열었다. 신년 청년부 수양회 본교회 제1, 2청년부 수양회가 많은 남녀 청년부회원이 참가하여 기도 와 영적으로 재무장하였다 제1청년부:-1월 8일~10일/RMC 제2청년부:-1월 15일~17일/평화기도원 신년제직 수련회 1월 17일(토) 오후7시에 본교회에서 신년에 처음으로 제직임명을 받은 제직들이 모여 제직들의 사명에 대해 다짐을 하고 저녁만찬과 함께 제 직수련회를 가졌다. 아브라함전도회 헌신예배 아브라함전도회(회장 박한용 장로)는 1월 21일(수)에 신청기 목사를 모 시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헌신(히 11:8~19)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하나 님께 헌신예배를 드렸다. 신년당회 친목회 1월 26일(월)오후7시에 Talamore Club에서 본교회 당회원과 당회장 이용걸 목사와 부교역자들을 모시고 당회원 친목회를 가져 즐거운 시 간을 가졌다. 사라전도회 헌신예배 사라전도회(회장 지옥희 권사)헌신예배가 사랑의 회복이란 제목의 말 씀을 김근수 목사를 모시고 2월 4일(수)에 많은 성도들과 함께 은혜가 운데 드려졌다. 영생한국학교 봄학기 개학 필라델피아지역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본 영생한국학교가 한국의 얼을 심어주는 훌륭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크래스로 2월 7일 봄학기를 시 작했다 새생명, 전도폭발 전도훈련 개강예배 2월 15일 오후 3시에 새생명, 전도폭발훈련 사역자 및 참가자들이 모 인가운데 주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다짐을 하며 훈련 에 들어갔다. 영생성경학교 개강 본교회 평신도를 위한 성경학교가 성황리에 열리어 운영중에 있다. -크로스웨이 2월 10일(화) 오전 10시 -영어성경 2월 14일(토) 오후 6시 30분 -한국교회사 2월 17일(화)오후 8시 -주일성경공부 2월 22일(주일)- 성경열람, 신약개론, 조직신학 각 전도회 친목회 본교회 18개 전도회가 신년을 맞이해서 친목을 다짐하는 친목회 및 부 부화목잔치가 각 각 열리어 주안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한나전도회-2월 23일(월) 오후 7시, 교회 -에스더전도회-2월 28일(토) 오후 7시, 장동숙 집사댁 -바울, 마리아전도회-2월 29일(주일) 오후 6시, 선교관 -갈렙전도회 부부화목잔치-3월 7일, 선교관 -샬롬찬양대-3월 7일 오후 7시, 교육관 라비 -임마누엘 찬양대 친목회-4월 25일 오후 7시, 선교관 로비 엘리아전도회 헌신예배 엘리아전도회(회장 김종식 장로) 헌신예배가 3월 4일(수)에 멕시코에서 사역중인 이경종 목사를 모시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사 41:1~4) 의 말씀의 은혜가운데 드려졌다. 새가족 환영회 3월 8일 낮 3부 예배 후, 지난 2월 28일 이후 지금까지 영생교회에 등 록한 새가족을 위한 환영회가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으며 열렸다. 교역자 위로회 3월 9일(월) 오후 1시에 본교회에서 시무하는 모든 교역자들을 모시고 아브라함전도회 주최로 본교회에서 오찬과 함꼐 열렸다. 에녹전도회 헌신예배 에녹전도회(회장 김수원 장로)에서는 3월 18일(수)에 김용주 목사를 모 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와 주님(마 28:16~20)이란 제목의 말씀으 로으로 은혜받고 헌신예배를 드렸다. 김인광 전도사 목사안수 지난 3월 24일 김인광 전도사는 영생장로교회가 속한 KAPC 교단 필 라델피아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항상 교회에서 패기 넘치고 힘 있는 설교를 하시기로 유명했던 젊은 교역자인 김인광 전도사(교구, 1 청년부)는 목사 안수를 받음으로 새일꾼으로 임명을 받고 목사가 되었 다. 이제는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영생장로교회를 섬기시게 될 김인광 목사에게 성령이 충만하도록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하다. 임건택 목사 사임 영생장로교회에서 12년간 새가정부와 찬양 인도를 맡아 섬긴 임건택 목사가 3월 15일 사임을 하고 캐나다 밴큐버의 빌라델비아교회(250여 명 출석) 담임 목사로 부임한다. 임건택 목사는 마지막 새가정부 모임 에서 비록 목표한 신학교 공부는 다 이루지 못하였지만 새로운 교회 를 마련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뜻에 순종하시겠다 고 말하고 영생장로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쳤다. 영생가족 잔치 왜 주일 예배를 못드리세요? 라는 질문에 주일에 가게를 열어서 일 해야 해요 라고 대답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 신 기업이지만 안타깝게도 여건상 주일 예배를 참석하지 못하고 일터 에 나가야만 하는 분들을 기억하고 기도로 준비하여 이들을 초청해 성 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 나누는 영생가족잔치가 3월 29일 오후에 있었다. 20여명의 참석한 이날 잔치를 통해 여러 이유로 교회에 출석 하지 못하는 그들을 위로를 하는 한편 주일 성수에 대해 권면함으로써 축복 받는 비결에 대해 이용걸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경종 목사 멕시코 소망교회 위임식 본교회에서 오랫동안 시무하여오던 이경종 목사가 멕시코 소망교회로 부임해 지 3월 22일에 현지교회에서 위임예배를 가졌다. 자녀교육 심포지움 영생한국학교주최로 전혜성 박사 초청 특별강연회가 3월 28일(토) 오 후 7시 30분, 본교회 본당에서 300여명의 관심있는 교민들과 본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자녀들의 정체성확립과 2세교육에 힘을 써온 산증인인 전 박사의 강연을 통하여 참석한 이들 에게 많은 공감과 갈채를 받았다. 그외에도 은기수 박사(영생한국학교 초대 교무주임)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세 교육과 한국 학교의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회가 열렸다. 한나전도회 헌신예배 한나전도회(회장 복정향 권사) 헌신예배가 4월1 일(수) 오후8시에 당회 장 이용걸 목사를 모시고 약하지만 실상은 강하다(고후 13:4)라는 내용 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다. 고난주간, 성금요예배와 부활절예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고난 받으신 사건을 기억하며 지난 4월 7일 부터 특별새벽예배를 당회장 이용걸 목사께서 말씀 인도하셨고, 또 예 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신 성 금요일을 기념하며 예배를 드렸다. 이날 성금요예배에는 유아 세례를 비롯한 입교와 세례식에 이어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며 떡 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식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안식 후 첫날 거룩한 주일에 예수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신 사건을 기념하며 기 쁨으로 부활절예배를 다같이 드렸다. 노회 서부시찰 부활절 연합찬양예배 4월 12일(주일) 오후 6시에 본교회 선교관에서 서부시찰 부활절 찬양 예배가 드려졌다. 최해근 목사(목고메리 한인교회)의 갈릴리로 가리라 (마 28:1~10)의 내용으로 말씀을 전하였고, 본교회 시온찬양대, 영생 오케스트라, 기쁨의 교회, 몽고메리한인교회 찬양대와 필라지역의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함께 은혜를 받았다. 리브가전도회 헌신예배 리브가전도회(회장 구영순 권사)헌신예배가 김성길 목사를 모시고 내 가 어찌 너를 버리겠는가?(호 11:8~11)라는 내용의 말씀으로 드려졌다. 영생한국학교 바자회 및 청소년 감사 음악회 영생한국학교 후원 바자회및 음악회가 4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본교회 체육관과 선교관에서 본교회및 이웃교회의 많은 성도들의 도움 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음악회에는 수준높은 기량을 가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기대이상으로 관객을 감동시켰다. 학생 설교대회 매년 중고등학생들 의 신앙과 영적자질 향상에 기여해온 갈 렙전도회(회장 박종 덕집사) 주최학생 설교대회가 4월 26 일(주일) 오후 3시 예배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믿음상 : 이서정 / 소망상 : 우은혜 / 사랑상 : 이재용 화평상 : 심은혁 / 충성상 : 문지수 / 온유상 : 구자현 각 전도회별 배구대회 본교회 전도회별 배구대회가 4월 25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본 교회 체육관에서 약 500여명의 성도들의 열띤 응원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승 : 여호수아전도회 준우승 : 갈렙전도회 새생명 훈련팀 단기선교 사역 본교회 새생명 훈련팀이 알래스카에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새생명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새가족환영회 4월5일부터 본교회에 등록한 새가족들을 위한 환영회가 5월 3일(주일) 본교회 체육관에서 많은 성도들과 함께 저녁만찬을 하며 열렸다. 단기선교 바자회 2009년 본교회 단기선교를 위한 후원 바자회가 5월 6일(수) 저녁에 본교회체육관에서 열렸다. 홍성개목사 초청 심령부흥회 5월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3일동안 서울 동도교회 홍성개목사를 모시고 심령부흥회를 갖는다. 영생 여름학교 개강 오는 7월초 부터 영생여름학교가 개원한다. 방학동안 학생들의 실력향 상을 위해 다양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현재 교사를 모집중이다. 문의 : (267) 312-5950 김희돈 전도사 영생한국학교 개교 20주년 어린이 창작 뮤지컬 흥부랑 놀부랑 공연 영생한국학교에서는 개교 2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5월 9일(토) 오후 7시 30분, 본교회 선교관에서 정체성 특별심포지엄과 청소년 감 사음악회에 이어 어린이 창작 뮤지컬 흥부랑 놀부랑 을 광주 MBC 협찬으로 공연하게 되었다. 이 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과 협조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 20주년을 맞는 저희 학교를 축하 해 주시고 우리 학생들이 땀을 흘리면서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며 이들 을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니다. 이 공연은 영생한국학교 이사회, 재미 한국학교협의회, 주 뉴욕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에서 후원한다 16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67

말씀 충만 기도충만 성령충만 사랑충만 집회 일시 및 장소 집 회 일 시 비 고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6시(월-토) 본 당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30 본 당 2부예배 주일 오전 9:30 본 당 3부예배 주일 오후 11:30 본 당 영어예배(EM) 주일 오전 9:30 선교관 주일저녁찬양예배 주일 오후 3:00 본 당 수요예배 매주 오후 8:00 본당 금요기도회 매주 금요일 오후8:00 본 당 구역예배 매월 1회 구역별로 성경공부 매주 오후 8시(화) 주일학교 주일 오전 9:30, 11:30 유아,영아,유치,유초,중고 매주 수 오후 8:00-9:15 대학부예배 주일 오전 9:30 청년1, 2부 주일 오후 1:30-3:00 금,토요모임 오후 8:00 교역자 전화번호 담임 목사 : 이용걸 215-542-0288 부 목 사 : 장성철(교구,교육) 215-385-6088 부 목 사 : 정정연(교구,선교) 215-361-1078 부 목 사 : 박미가(교구,교육) 215-659-2203 부 목 사 : 김대호(교구,음악) 215-646-3616 부 목 사 : 김인광(교구,1청년부) 215-385-6086 부 목 사 : 박영빈(영어부) 215-542-0888 교육 목사 : 권순호(영어중,고등부) 215-957-5638 교육 목사 : 조성훈(영어부) 301-580-2133 전 도 사 : 김명덕(심방) 215-672-1787 전 도 사 : 장영순(심방) 267-474-0424 명예전도사 : 송연홍(심방) 215-385-6085 교육전도사 : 정해중(방송) 215-609-5405 교육전도사 : 김은혜(유아부) 215-609-5405 교육전도사 : 정언자(영아부) 267-307-4784 교육전도사 : 윤세나(유치부) 303-819-2232 교육전도사 : 김의창(유년부) 215-833-1245 교육전도사 : 한선정(초등부) 610-361-7963 교육전도사 : 김미영(영어중고등부) 215-957-5638 교육전도사 : 지모세(영어중고등부) 267-231-3163 교육전도사 : 정경민(영어중고등부) 714-397-2960 교육전도사 : 이 건(한국어중고등부) 201-602-9073 교육전도사 : 송경섭(한국어중고등부) 610-299-3199 교육전도사 : 이준영(대학부) 267-304-8316 교육전도사 : 김희돈(2청년부) 267-312-5950 편집후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무엇으로도 바꿀수없는 생명과 구원의 은총을 거저 주셨습니다. 비록 세상의 삶이 곤고할지라도 그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가치관을 이세상에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 을 두는데 삶의 목적을 두며 우리모두 그삶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즐거운 삶을 추구하기를 원합니다. 이번호를 통 하여 같이 느끼며 깨닫고 교훈을 얻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깨닫기를 바라며 그동안 변치않고 협력을 해주신 동역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뒤에서 기도로 격려해주시는 당회장 목사님과 부교역자들, 같이 느끼며 걱정하고 좋는 내용을 사명감을 가지고 인내로 모으며 정리하고 타이핑해주신 편집위원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생교우는 물론 이곳 필라델피아지역의 수많은 영혼들과 함께 은혜받기를 바라며 주님의 역사가 계속 놀랍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9년 4월 편집인 김인수장로 168 영생장로교회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YUONG-SANG PRESBYTERIAN CHURCH 706 Witmer Road, Horsham, PA 19044 Tel.(215)542-0288 Fax.(215)542-9037 www.yspc.org 담임목사 이용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