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년 - 6월 0호 국내후원 후원자님과 함께 만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분야별 보고서입니다 농어촌 놀이터 짓기 사업으로 경북 의성군의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놀이터 워크숍. 김흥구/ Save the Children 0 STC_205후원자리포트_국내5.indd 5. 8. 5. 오후 5:20
205 205 205 6 0 2,472 205 6 0 54,749 57,290 205 77,98 205 / 9 205 6 0 2,497 480,726 652,854 204 0 000 / / / 7,60 0 0 000,270 0 0 000,50 0 0 000 420 0 0 000 02 STC_205후원자리포트_세계지도_5-ok.indd 2 205. 8. 5. 오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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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의 세 번째 수술 병원비가 없어 치료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을 때, 병원 사회복지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주희의 어려움을 발견해 제때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얼마 전 퇴원한 주희. 한 8살 주희(가명)의 집은 아동보호시설 번의 수술이 더 남아 있지만 잘 관리하면 입니다. 부모의 학대로 첫돌 전부터 시력 손상이 없을 거라는 반가운 소식과 시설에서 생활한 주희. 부모님과는 연락이 함께 또박또박 마음을 담아 눌러 쓴 끊겼고 장애인시설에 살고 있는 오빠도 편지를 전해 왔습니다. 눈을 아프지 않게 자주 못 보지만 먼저 나서서 교실 청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아픈 친구를 부축할 정도로 밝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전국 45개 병원과 적극적인 초등학교 학년 아이입니다. 협력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나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던 지난 겨울,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찾아 주희의 눈이 자주 붉게 충혈됐습니다. 병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병명은 홍채염. 두 번의 수술을 잘 올해 상반기에만 70명에게 지원을 참아냈지만 눈의 통증이 다시 주희를 약속했고, 205년 말까지 총 00명에게 괴롭혔습니다. 심각한 안과 질환인 76,200,000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망막박리와 백내장이었습니다. 부족함 없이 치료를 받게 해주고 싶었지만 2 2007년부터 205년 상반기까지 2,59명을 지원했습니다. 빠듯한 시설 형편에 계속되는 치료비를 세이브더칠드런이 아픈 아이들에게 제때 감당하기 버거웠어요. 시설 선생님이 손을 내밀 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자님의 당시의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4 세 번째 수술을 무사히 마친 주희가 직접 쓴 감사편지. 2~4 주희의 책과 장난감 등 소지품. 경상대학교병원 05 STC_205후원자리포트_국내5.indd 5 5. 8. 5. 오후 5:56
940평 놀이공간의 변신 있는 농어촌에서도 마음껏 놀기 어렵습니다. 함께 모여 놀 곳이 없는 아이들은 텔레비전과 인터넷으로 홀로 시간을 때웁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아이들에게 놀이 를 되찾아주고 있습니다. 서울시 및 중랑구와 2 함께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곳에서도 아이들은 아이들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상봉어린이 뛰어놉니다. 놀이는 그만큼 중요합니다. 공원과 세화어린이공원을 올해 6월 놀 곳이 없어요. 집에 그냥 있어요. 완성했습니다. 강원도 영월과 경북 놀이터요? 저는 2년 동안 미끄럼틀을 의성, 전북 완주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어요. 몇 년 전에 놀이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올해 9월부터 근처 놀이터에 있던 놀이기구가 다 세 곳의 놀이터가 차례로 개장하면 서울과 없어졌거든요. 아이들이 말한 놀기 농어촌에서 모두,09 (940평)가 온전히 어려운 이유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됩니다. 도시의 놀이터는 안전이 문제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공간을 짓고 놀이의 올해 초 안전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을 개선하는 활동을 놀이터들이 한꺼번에 폐쇄됐습니다. 확대할 예정입니다. 놀이터 디자인 폐쇄된 놀이터 개선비용을 주민들이나 워크숍에서 한 여자아이가 이야기했습니다.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하는 탓에 이렇게 이건 다 끝나고 이야기하려고 했는데요. 방치된 놀이터가 전국에,067개(6월초 내 놀이터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기준)입니다. 아이들의 놀 공간을 지켜준 후원자 여러분, 인적이 드물어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감사합니다., 2 놀이터 워크숍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경북 의성의 아이들. 아이들이 그린 내가 원하는 놀이터. 김흥구 / Save the Children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으로 아이들의 의견을 담아 올해 6월 중랑구에 개장한 세화어린이공원. 임윤식 / Save the Children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인터넷 주소창에 sc.or.kr/pg0을 입력하세요. 06 STC_205후원자리포트_국내5.indd 6 5. 8. 6. 오전 9:8
행위입니다. 뿐입니다>를 25개 주요 언론사에 발송하고 그럼에도 자녀의 동의 없는 죽음에 언론에 동반자살 동반투신 등의 표현이 자살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나올 때마다 표현을 수정해줄 것을 부모가 자기 뜻대로 자녀의 삶을 결정할 요청했습니다. 수 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 이라는 많은 언론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의 의견에 우리 사회의 오래되고 잘못된 인식을 동의해, 동반자살 이라는 표현을 쓰지 보여줍니다. 또 험한 세상에 자녀를 않는 경우가 늘어났고 동반자살 표현에 자녀를 살해한 후 자살하는 사건은 우리 남겨두고 떠날 수 없다는 부모를 동정해 대한 반성적인 기사를 싣기도 했습니다. 사회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언론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건을 바라보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이를 흔히 동반자살 이라는 제목으로 하기도 합니다. 사회적 안전망 부재가 도움을 주는 것뿐 아니라, 아동인권에 보도합니다. 동반자살 연구에 따르면 불러온 문제를 개인의 비극으로 손쉽게 대한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998년부터 2005년까지 동반자살 로 돌려버리는 것입니다. 정책을 바꾸는 활동도 세이브더칠드런의 보도된 신문기사 중 9세 이하 자녀를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초부터 이러한 중요한 역할입니다. 살해하고 죽은 경우가 절반을 훌쩍 뛰어 비극적 사건의 정확한 명칭을 동반자살 이 세이브더칠드런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 넘는 66.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아닌 자녀 살해 후 자살 로 바꾸고, 사회의 시선과 태도에 근본적인 변화를 했습니다. 자녀, 특히 미성년자인 자녀를 아동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바라볼 수 가져올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후원자 대상으로 하는 이런 사건은 독립된 있도록 인식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격체인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는다는 의견서 <부모와 자녀의 동반자살 은 점에서 명백한 살인이자 심각한 아동학대 없습니다. 자녀 살해 후 부모 자살만 있을 나는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자녀 살해 후 자살 관련 사건기사들. 07 STC_205후원자리포트_국내5.indd 7 5. 8. 5. 오후 5:2
8 25 20 09 205 2 29 05 000 2 444 2 sc or kr/lg0 2 0 20 NGO 20 205 8 7 02 6900 4400 www sc or kr STC_205후원자리포트_08국내인터뷰_6-ok.indd 8 205. 8. 5. 오후 5:20